돌아가신분이 자꾸 꿈에나와요

괴담 2019/01/23 07:55:40

#1 이름없음 2019/01/23 07:55:40

안녕하세요 저는지금 16살 04년생 여자에요

#2 이름없음 2019/01/23 07:56:20

저희할머니는 제가 3학년 2013년도에 돌아가셧어요

#3 이름없음 2019/01/23 07:57:26

내가 그나이때는 누군가가 돌아가신다는게 실감이나지않앗고 평범한 초등학생이엇어여

#4 이름없음 2019/01/23 07:58:54

하지만 예전에 시간이지나고 할머니 기일 하루전에 제가 꿈을 꾸엇는데 제가 꿈에서 할머니 영정사진을 보고잇엇는데 할머니 영정사진이 마녀? 귀신으로 바뀌더니 꿈에서 깨어낫엇어여

#5 이름없음 2019/01/23 08:00:17

그때 할머니영정사진은 탁자? 위에 올려놧엇는데 할머니 영정사진이 뒤로떨어지더니 유리가 빠지고 그랫던게 아마 할머니에 마지막기억이 되지않앗을까싶네요

#6 이름없음 2019/01/23 08:01:14

시간이 많이 지낫지만 생생하게 기억하는이유는 그날엄청충격받앗기 때문이라고 생각이듭니다

#7 이름없음 2019/01/23 08:02:01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5학년이 되엇을때 저는 예지몽을 매일 같이 꾸엇습니다

#8 이름없음 2019/01/23 08:04:59

그때 저희옆건물에 폐지파시는할머니분이잇엇는데 제가 같이 리어카도 끌어드리고 저랑 친햇던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꾸엇습니다 실제로 일주일 후에 돌아가셧고 저는 일기숙제에 그 내용을썻지만 선생님은 그나이때는 누구나 다 그런꿈을 꾼다하셧고 저는 그런거구나 하고 넘어갓습니다

#9 이름없음 2019/01/23 08:06:38

하지만그때 여기서 끝나지않앗어요 그 옆건물사는 할머니가 자꾸 꿈에 나타나셔서 뭐라하시지는모르지만 입모양으로 자꾸 뭐라뭐라 하시길래 저는 5일? 에 거처서 할머니가 하는말을 들을수잇엇어요

#10 이름없음 2019/01/23 08:07:29

할머니는 옥상가 옥상가 옥상가를 반복하셧고 저는 할머니가 사는옥상에 올라갓죠

#11 이름없음 2019/01/23 08:08:13

그 옥상에는 고양이 어미와 새끼 3마리가잇엇엇어요 종류는 샴이엇고요 저는 그걸 엄마한테 말햇고

#12 이름없음 2019/01/23 08:09:35

엄마는 고양이들이 어미 젖을땔때까지만 집에서 키우자고하셧엇고 고양이들은 어미젖을때고 카카오스토리로 엄마 지인분들께 다 드렷엇어요 그후 옆집할머니는 제꿈에 나오지않앗죠

#13 이름없음 2019/01/23 08:10:09

그러고 제가 저번주부터 자꾸 친할머니가 제 꿈에 나오세요

#14 이름없음 2019/01/23 08:11:16

저희집은 아픈가족분들이많아서 아픈사람이잇으면 제사를지내면 안좋다하길래 제사를 5년? 정도 안지내고잇엇어요

#15 이름없음 2019/01/23 08:11:51

한마디로 할머니 제사를 한번바께 못햇다는거죠

#16 이름없음 2019/01/23 08:12:11

할머니가 그게 너무 속상하신가봐요 요즘에 제꿈에 많이 나오시네요

#17 이름없음 2019/01/23 08:13:00

낙골당이라도 찾아가서 할머니께 인사드려야되는데 저희가족도 그렇고 친척분들도 다 바쁘셔서 못가는게 너무 안타갑지만

#18 이름없음 2019/01/23 08:15:07

할머니는 제 꿈에나오셔서 저한테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시네요 자신을 사랑해야지 행복해진다고 할머니가 속상한것은 말안하시고 저를위해 매일 꿈에나와서 자신을사랑하라고하시네요 할머니가 저를 이렇게 아껴주신다는걸알면 할머니 아프셧을때.. 살아계셧을때 병문안한번더 못가드린게 죄송할 지경이에요

#19 이름없음 2019/01/23 08:16:45

저는 매일 꿈에서 일어나면 울게됩니다 할머니가 하는말이 할머니는 6.25전쟁도중에 태어나서 죽을뻔한경험이 많다고 하시는데 현재 이시대에 살고잇는저는 너무 편하게살고있으니깐요

#20 이름없음 2019/01/23 08:18:32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겟습니다 이글을보시면 옆에 잇는윗어른께 더 챙겨드리고 그랫으면좋겟습니다 형편없는글 보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21 이름없음 2019/01/23 14:07:11

감동이에요

#22 이름없음 2023/08/21 19:29:46

슬프네요... 언제 한 번 할머니를 뵈러 가실 기회가 생기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