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음료

괴담 2019/02/03 15:57:54

#1 이름없음 2019/02/03 15:57:54

내가 편의점에서 1년전에 음료수를 샀는데 말이야. 그게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거 같아서. 갑자기 올리는 스레야

#2 이름없음 2019/02/03 15:58:25

1년전 여름이였던거 같아. 몇월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더워서 편의점에서 음료를 하나 사서먹을려고 했어

#4 이름없음 2019/02/03 15:58:43

내가 편의점 신상나오는거 마다 내가 사먹거든

#5 이름없음 2019/02/03 15:59:06

나는 처음에 음료수를 보고 든 생각이 오 이거 신상음료구나 먹어봐야지 하면서 샀던거 같아

#7 이름없음 2019/02/03 15:59:30

가격은 한 1200원?정도 한거같아

#8 이름없음 2019/02/03 15:59:58

음료수는 맨앞에 1개 밖에 안남어있었어. 나는 사람들이 신상이라서 다들 맛보려고 사가서 하나밖에 안남은줄 알앗지

#9 이름없음 2019/02/03 16:00:24

하나밖에 안남은걸 내가 가져가니까 뭔가 아싸 마지막 내꺼~ 하면서 삿던거야

#10 이름없음 2019/02/03 16:00:53

계산하고 마시는데 뭔가 맛이 이상했어

#12 이름없음 2019/02/03 16:01:23

처음맛은 쓴데 뒷맛은 달콤하고 짰어 뭔가 말로는 설명할수는 없는? 그런 맛이였어

#14 이름없음 2019/02/03 16:02:08

일단 어떻게 생겼냐면 생긴모양은 그냥 캔이였어

#15 이름없음 2019/02/03 16:02:18

>>13 아니아니

#16 이름없음 2019/02/03 16:02:48

색갈은 보라색이랑 주황색 섞여있었어 그리고 뒤에는 이상한 코끼리 구림이 그려져있었고

#17 이름없음 2019/02/03 16:03:02

내가 그거 먹고난 후 부터의 이야기를 이제 해줄게

#20 이름없음 2019/02/03 16:03:45

난 그 음료를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반절쯤 마시고 하수구에 버렸어 "아 돈아깝다 이번 신상음료는 별로네." 하면서 하수구에 버렷지

#23 이름없음 2019/02/03 16:04:30

>>18 이름은 폴씨던트? 라고 영어로 적혀있던거 같아. 근데 1년전 일이다가 보니까 생각이 정확히 안나서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

#24 이름없음 2019/02/03 16:04:45

>>22 CU였을걸

#25 이름없음 2019/02/03 16:05:20

근데 내가 음료수를 마시고 나서부터 얼굴에 막 뭔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27 이름없음 2019/02/03 16:05:54

나는 처음에 그 음료때문이라고는 생각은 안했지.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내가 무슨 잘못먹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줄 알앗지

#29 이름없음 2019/02/03 16:06:47

나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약을 처방받았어. 무슨 알레르기라더라 일주일치의 약을 받고 집에갓어

#30 이름없음 2019/02/03 16:07:20

집에가서 나는 밥을먹고 약을 꼬박꼬박 먹었지

#32 이름없음 2019/02/03 16:07:45

다음날 얼굴을 보니 진정이 돼긴 커녕 얼굴이 빨개지고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고름이 생겨있었어

#33 이름없음 2019/02/03 16:08:14

>>31 음료먹을땐 다들 유통기한 봐?..그냥 편의점에 있으니까 바로 따서 먹지 뭐

#35 이름없음 2019/02/03 16:08:29

얼굴에 그런게 생기고 입술이 부어올랐어 .

#36 이름없음 2019/02/03 16:08:50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여드름 같은게 터지고 피랑 고름이 막나왔어

#37 이름없음 2019/02/03 16:09:17

>>34 음료수??기억이안나

#38 이름없음 2019/02/03 16:09:42

나는 그상태로는 밥을 먹지도 못했어 입술이 부어서 뭐가 닿아도 따겁기만 했거든.

#40 이름없음 2019/02/03 16:10:25

나는 자취중이였고 엄마아빠는 시골에 내려가셨어. 할머니가 아프셔서 간병하러 이리저리 바쁜데 내가 걱정을 끼치긴 싫었어

#41 이름없음 2019/02/03 16:10:37

>>39 캔색깔은 위에 말했어!

#44 이름없음 2019/02/03 16:11:17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곧 있으면 낫겟지 약이나 잘먹자. 하고 버텻어

#45 이름없음 2019/02/03 16:12:42

근데 내가 위에 말한거에 내가 밥을 못먹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나는 물이랑 약을 가루에 타서 먹었어

#46 이름없음 2019/02/03 16:13:24

밥은 안먹엇지만 딱히 식후30분이라는 말이 쓰여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밥안먹고 약을 먹엇지

#47 이름없음 2019/02/03 16:13:52

3일째 돼던 날 이마에 엄청난 큰 뭐가 생긴거야 나는 너무 징그러웠지

#48 이름없음 2019/02/03 16:14:11

하루하루 지나고 거울을 볼수록 얼굴에 뭐가 점점 많이 생기고 내 모습은 더 징그러워졌어

#49 이름없음 2019/02/03 16:14:55

이런 내 모습을 친구한테 보여주기도 싫어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안했어. 오는 연락마다 다 피하고 잠수를 탔어

#50 이름없음 2019/02/03 16:15:32

그렇게 나에게 연락하던 친구들도 점점 연락이 끊기더라. 그래서 나는 마음을 놓고 얼굴이 다 나을때꺼지만 버티자 라는 생각을 했지

#52 이름없음 2019/02/03 16:16:13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철판에 갈릴듯한 고통이 있었고 내 배개는 고름과 피로 뒤덮여 있었어

#53 이름없음 2019/02/03 16:16:32

너무 더럽고 끔직했어

#56 이름없음 2019/02/03 16:17:06

거울을 가보면 얼굴은 이미 고름과 피범벅이 돼어있었어

#57 이름없음 2019/02/03 16:17:31

>>55 1년전 일이라서 정확하지 않을수있어 ㅜㅜ

#58 이름없음 2019/02/03 16:17:57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은 거지

#59 이름없음 2019/02/03 16:18:54

아 이거는 알레르기가 아닌거 같다. 내가 최근에 먹었돈 음식중에 뭐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며 얼굴이 그 지경이 돼기전에 먹었던 음식을 생각했지

#60 이름없음 2019/02/03 16:19:59

그러다가 내가 먹은 음료때문인가? 라고 생각하며 너무 화가나서 따지러 가자는 생각에 얼굴을 가리고 그 편의점에 갔어

#63 이름없음 2019/02/03 16:20:38

그래서 나는 편의점에 가서 내가 먹었던 음료가 있던 진열칸에가서 그 음료를 찾았어.

#64 이름없음 2019/02/03 16:20:59

근데 찾아도 없어서 편의점 직원에게 물어봤지

#65 이름없음 2019/02/03 16:21:39

나는 그 음료를 대충 설명을 했지. 혹시 이렇개 생긴 음료 못봤냐고

#67 이름없음 2019/02/03 16:22:13

편의점 직원은 잘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것들의 목록을 확인해본다고 했어

#69 이름없음 2019/02/03 16:22:58

그래서 나는 기다렸지. 편의점 직원이 목록을 다 확인하고 나서 그런 음료는 없다. 이번에 들어온 신상음료는 없고 신상 과자랑 빵만 들어왔다. 라고 말하는거야

#73 이름없음 2019/02/03 16:23:31

나는 너무 화가나서 못참고 소리를 질렀지

#75 이름없음 2019/02/03 16:24:22

아니 내가 그런 음료를 마시고 나서 얼굴에 이상한게 뭐가 막 생긴다 얼굴때문에 밖애 나가기도 힘들다. 어떻게 할거냐 난 분명 여기서 사먹었는데 없다고 날 속이지 말라 이런식으로 따졋지

#77 이름없음 2019/02/03 16:25:06

편의점 직원은 놀라서 그런 음료를 본 적이 없고 없다는데 어떻게 하냐 라며 말을햇지

#78 이름없음 2019/02/03 16:25:39

나는 한숨을 한번 깊게쉬고나서 차분하게 다시 그 음료에 대해 설명을 했어 다시한번 이런 음료 본 적없냐고..

#79 이름없음 2019/02/03 16:26:11

편의점 직원은 다시한번 본적이 없다고 얘기했고 나는 그럼 전에있던 직원분얘기를 했어

#83 이름없음 2019/02/03 16:27:03

그 분 어제 그만두셨다면서 내가 왜 그만뒀냐고 얘기하니 평소에 사장님이랑 분쟁이 조금씩 있었는데 못참고 스트래스 받아서 나간거 같다며 얘기를 해줬어

#86 이름없음 2019/02/03 16:27:40

나는 알겠다면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고 집에 터덜터덜 들어갔어.

#89 이름없음 2019/02/03 16:28:16

아까도 말했다 시피 입술이 부어서 밥을 못먹는다고 했잖아.

#92 이름없음 2019/02/03 16:29:03

나는 밥을 쫄쫄 5일정도 굶었던거 같아 입술에 뭐가 닿으면 너무 찌릿찌릿하고 아팟거든 그래서 먹지를 못하고 물만 마셨어

#95 이름없음 2019/02/03 16:29:26

나는 5일사이에 몸이 홀쭉해져있었어

#96 이름없음 2019/02/03 16:29:42

>>94 물은 그나마 견디고 마실수 있을정도였어

#99 이름없음 2019/02/03 16:30:05

약이 다 떨어져서 나는 다시 병원에 갔어. 병원에 가기전애 거울을 한번 다시보는데

#101 이름없음 2019/02/03 16:30:42

다행히도 이제 아침마다 고름이랑 피는 안묻어나오더라 그래서 나는 안심을 하고 병원에 갔어

#104 이름없음 2019/02/03 16:31:16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고 의사랑 얘기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얼굴을 보더니 흠칫 놀라시더라

#106 이름없음 2019/02/03 16:31:46

당연히 놀랄만 했겠지 처음보다 더 심각했었으니까 내가 보기에도 놀랄만큼 이였고

#108 이름없음 2019/02/03 16:32:21

그래서 의사선생님은 징그럽다듯이 날보며 앉으라고 얘기했어

#110 이름없음 2019/02/03 16:32:44

>>107 아니아니 처음에 갔을때는 얼굴에 엄청 많이 생기기전이엿으니까

#113 이름없음 2019/02/03 16:33:45

의시가 날보며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어떻겠냐 아며 나를 권장했고 난 얼굴이 그 상태여서 알바도 그만뒀기때문에 집에 먹을거라곤 햇반 3~5개에다가 컵라면 뿐이였어

#114 이름없음 2019/02/03 16:34:09

그리고 병원도 겨우겨우 라면이랑 햇반살돈에 절약해서 병원을 갔던것이였고

#116 이름없음 2019/02/03 16:35:02

나는 거절을 했어 돈이 너무 없다고 그러자 의사는 나에게 그래도 정밀검사 받는개 어떻겟냐고 계속 물어봤어 나는 거절했는데도 나에개 그렇게 권장하냐면서 소리를 질렀어

#118 이름없음 2019/02/03 16:35:14

순간에 정적이 흐르면서 정신이 확 깨더라

#121 이름없음 2019/02/03 16:35:46

죄송하다면서 요즘 얼굴때문에 밖애 못나가서 알바를 못해서 돈이없다고 라고 얘기하자 의사도 미안해하며 일단 약을 지어주섰어

#124 이름없음 2019/02/03 16:36:15

처음에 진료받았던 약보다 더 많더라 기간도 많고 알약도 많고 약을 3주치 받아서 갔어

#126 이름없음 2019/02/03 16:36:35

내 지갑에는 2000원밖에 남어있질 않았어

#130 이름없음 2019/02/03 16:37:23

나는 밥도 못먹고 부모님한테도 얘기도 못하도 돈도 못벌고 아침마다 너무아프고 나갈수도 없고 친구도 못만났어

#132 이름없음 2019/02/03 16:38:06

나는 집에서 계속 폰만하다가 약먹고 잠자고 그런 상태로 한달가까이 지냈어

#134 이름없음 2019/02/03 16:38:42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안그래도 얼굴에 많이생겨서 징그러웠는데 머리카락도 빠졌어

#135 이름없음 2019/02/03 16:39:05

몸은 그새 더 홀쭉해져있었고 밥은 못먹었지만 죽같은거는 겨우겨우 참으며 먹을수 있었어

#137 이름없음 2019/02/03 16:39:44

한달동안 스트레스+밥 을 많이 못먹어서 한달만에 10kg가 넘개 빠졌었어

#138 이름없음 2019/02/03 16:39:58

머리카락은 정수리 부분쪽에 큰땜빵 처럼 빠졌었고

#140 이름없음 2019/02/03 16:40:24

너무너무 무기력했어 먹는거마다는 살기위해 먹는거였어

#141 이름없음 2019/02/03 16:40:41

>>139 고마워 :)

#142 이름없음 2019/02/03 16:41:10

나는 우울중이 생겨왔어 거울을 보기가 싫어서 거울을 다 깨트렸어

#143 이름없음 2019/02/03 16:41:53

근데 또 거울이 없으니까 내 얼굴이 너무 궁금한거야

#146 이름없음 2019/02/03 16:42:16

더 나아지진 않았을까 라며 조금에 희망을 잡고

#147 이름없음 2019/02/03 16:42:34

얼굴이 빛춰지는 금속이나 주전자나 숟가락을 봤어

#149 이름없음 2019/02/03 16:43:22

거의다 볼록거울이라서 내가 얼굴이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얼굴이 점차 나아지는거 같았어

#153 이름없음 2019/02/03 16:43:51

나는 얼굴을 가리고 거울을 사러갔어 작은 손거울이라도 보려고

#154 이름없음 2019/02/03 16:44:23

나는 또 음식살돈을 절약해서 쪼금한 손거울을 샀어

#155 이름없음 2019/02/03 16:44:48

거울을 사고 집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을 봤어

#157 이름없음 2019/02/03 16:45:10

입술이 안부어잇고 다 나은거야. 또 얼굴에 생겼던 이상한것들도 다 사라지고

#158 이름없음 2019/02/03 16:45:20

몸에 있던 두드러기도 점차 희미해졌어

#161 이름없음 2019/02/03 16:45:32

나는 아 다 나은건가? 하면서 너무 기뻐했어

#163 이름없음 2019/02/03 16:46:03

나는 기뻐서 그동안 죽만먹고 버텨왔어서 배가고파 라면을 먹었어

#164 이름없음 2019/02/03 16:46:23

아 이게 원래 이런 맛 이였지 하면서 밥까지 말아서 먹었어

#166 이름없음 2019/02/03 16:46:40

근데

#167 이름없음 2019/02/03 16:46:52

2일뒤

#171 이름없음 2019/02/03 16:47:14

속이 너무 안좋고 다리가 너무 저려왔어 팔도 저리고

#175 이름없음 2019/02/03 16:47:49

일어나지를 못했어 너무너무 아팟어 마치 쥐가 엄청 심하게 났는데 저린것도 같이온 느낌이였어

#177 이름없음 2019/02/03 16:48:37

나는 손가락도 못움직였어 근데 토가 나올거같아서 꾹 참고 기어서 화장실에갔어

#181 이름없음 2019/02/03 16:49:36

화장실에서 토를하고 나는 토 위에 그대로 있었어

#182 이름없음 2019/02/03 16:49:59

변기네 토한게 아니라 화장실바닥에 토했거든 일어나지를 못하겠어서

#185 이름없음 2019/02/03 16:50:29

>>183 응 토위에

#187 이름없음 2019/02/03 16:50:52

토 위에 그대로 엎드려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힘들어서 잠을잤어

#189 이름없음 2019/02/03 16:51:24

그러다가 몇시간 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뜩 깼어

#190 이름없음 2019/02/03 16:51:52

>>188 응 1년전 일이였고 지금은 괜찮아 머리빠진거는 조금씩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이야

#193 이름없음 2019/02/03 16:52:17

문뜩깻는데 나는 분명 화장실에 엎드려있었는데 주방쪽에 엎드려있더라

#196 이름없음 2019/02/03 16:52:53

나는 어?????하면서 뭐지????이러면서 주방을 둘러보았어 팔이랑 다리를 못쓰겠던거엿지 얼굴은 괜찮았어

#198 이름없음 2019/02/03 16:53:18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서 주방에있더라

#199 이름없음 2019/02/03 16:53:32

>>197 응 자취했었어

#200 이름없음 2019/02/03 16:53:55

나는 어?나는 분명 화장실이였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204 이름없음 2019/02/03 16:54:30

좀 멀리 바닥한가운데에 토를했더라

#206 이름없음 2019/02/03 16:54:49

>>202 응 괜찮아

#207 이름없음 2019/02/03 16:54:57

화장실이

#208 이름없음 2019/02/03 16:55:03

아니였었어

#209 이름없음 2019/02/03 16:55:39

나는 화장실에 기어가다가 중간에 토를한거였고 내가 화장실 바닥애 토를했던거는 환각이였어

#211 이름없음 2019/02/03 16:56:33

잠시만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214 이름없음 2019/02/03 16:57:28

다냐왔어

#216 이름없음 2019/02/03 16:58:23

나는 그 엎어진 상태에서 일어나보려고 했어 처음보다는 저린느낌과 쥐가 났던느낌이 조끔식 없어진거 같아서

#217 이름없음 2019/02/03 16:58:59

일어나려고 시도를 했어 근데 다리는 움직이는데 팔은 안움직이더라

#220 이름없음 2019/02/03 16:59:25

그래서 겨우겨우 몸이랑 다리에 힘을줘서 일어났어

#221 이름없음 2019/02/03 17:00:31

일어나서 나는 내가 토했던 곳으로 갔어 토가 흥건하더라

#222 이름없음 2019/02/03 17:01:00

나는 팔이 안움직여서 이걸 어떡허지 라며 생각을 했어

#223 이름없음 2019/02/03 17:01:50

난 일단 급한데로 바닥에 내팽겨진 옷을 발로 끌고와서 그걸로 닦았지

#224 이름없음 2019/02/03 17:02:36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그거 겨우 닦고 힘들어서 헉헉거리며 다시 누웠어

#225 이름없음 2019/02/03 17:03:46

또 잠들었어 나는 몇시간 잔지도 모른체 다시 아침이였지

#226 이름없음 2019/02/03 17:04:22

애들아 나 이제 한계야 밤새고 나서 아직꺼지 안잤거든

#227 이름없음 2019/02/03 17:04:44

그래서 간간히 보인 오타도 졸려서 자꾸 트린거 같아

#229 이름없음 2019/02/03 17:05:03

나 내일쓰러 올게 졸려서 잘거야

#232 이름없음 2019/02/03 17:05:32

많이 봐줘서 도마워 ㅜㅜ 내일 또 끄러올ㄹ게 아까도 말햇지만 현재는 괜찮아!!!!걷정 고마웡 ㅎㅎ

#266 이름없음 2019/04/06 13:59:58

애들아

#267 이름없음 2019/04/06 14:00:11

나 스레주야

#268 이름없음 2019/04/06 14:00:30

미안 너무 늦었지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한창 바빠서

#270 이름없음 2019/04/06 14:01:16

이력서 정리하고 집도 이사하고 적응하고 그러느라 한달은 넘게 걸렸어..

#272 이름없음 2019/04/06 14:02:12

지금은 잠시 시간내서 쓰는거야 좀 있다가 나가봐야해서 글은 저녁쯤에 쓸거같아

#273 ◆mmmq7By4587 2019/04/06 14:02:45

이렇게 하는가 맞앗나?

#274 ◆mmmq7By4587 2019/04/06 14:02:53

맞네

#275 ◆mmmq7By4587 2019/04/06 14:03:03

무튼 저녁쯤에 올게 아니면 내일오거나!

#283 이름없음 2019/04/07 21:48:03

나왔어!

#284 ◆mmmq7By4587 2019/04/07 21:48:15

다들안녕 ㅎㅎ!

#285 ◆mmmq7By4587 2019/04/07 21:49:23

나보고 몸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이 얘기는 1년정도는 지난 얘기야! 지금은 별이상없구

#286 ◆mmmq7By4587 2019/04/07 21:51:13

아침이였는데 방안에는 토냄새로 가득하더라

#287 ◆mmmq7By4587 2019/04/07 21:52:42

나는 일단 다리나 팔은 괜찮아져서 바로 일어나서 물한잔을 마시고 10분동안 멍때리다가 토를 치웟어

#288 ◆mmmq7By4587 2019/04/07 21:52:53

창문도 열어두고 환기를 시켰었지

#289 ◆mmmq7By4587 2019/04/07 21:53:34

나는 약을 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안가는게 낫겟다 싶어서 병원에도 안갔어

#290 ◆mmmq7By4587 2019/04/07 21:54:07

그래도 유일하게 바깥공기를 마실수있는건 병원갈때 뿐이엿는데 이제 병원도 안가게됐으니

#291 ◆mmmq7By4587 2019/04/07 21:56:05

나는 집에있으면서 더 우울해졌어

#292 ◆mmmq7By4587 2019/04/07 21:56:16

아 이대로 낫지않으면 난 어떡하지?라는 생각과

#293 ◆mmmq7By4587 2019/04/07 21:56:34

환각도 보이기 시작햇고 몸무게와 탈모도 왓어

#295 ◆mmmq7By4587 2019/04/07 21:57:04

몸에는 수두같은것이ㅜ생겼고 입에는 구내염이 4개쯤은있었지

#296 ◆mmmq7By4587 2019/04/07 21:57:27

양치를 할때마다 물비린내가 너무 역해서ㅜ양치도 못했어

#297 ◆mmmq7By4587 2019/04/07 21:57:39

아 그냥 죽어버리자 라는 생각까지 이르렀고

#298 ◆mmmq7By4587 2019/04/07 21:58:26

자살시도도 몇번했어 목을매단다는지 익사를 해본다던지 등등..

#299 ◆mmmq7By4587 2019/04/07 21:59:09

하는 족족 다 실패했고 거의죽음에 다달았을땐 아 살고싶다 죽기싫어 라는 생각으로 발버둥쳐서 겨우 안죽엇고

#300 ◆mmmq7By4587 2019/04/07 21:59:54

난 아 왜 난 이렇게 끔직한데 내가 날 싫어하는데 왜 죽는것도 못하지?

#301 ◆mmmq7By4587 2019/04/07 22:00:15

이게 다 그 음료수 때문이야 그 음료수가 내 인생을 망쳐뒀어

#302 ◆mmmq7By4587 2019/04/07 22:00:25

라는 생각으로 점점 화가나서

#303 ◆mmmq7By4587 2019/04/07 22:00:50

그 편의점에 다시갔지 다시갔는데

#304 ◆mmmq7By4587 2019/04/07 22:01:03

그 편의점은 잠시 문을안연다고 했어

#305 ◆mmmq7By4587 2019/04/07 22:01:45

나는 화가나서 그 편의점문을 돌로 부수려고 던져댔어 근데 다 주위에는 작은 돌들뿐이라서 아무리 쌔게 던져도 부서지지는 않고 스크래치만 날뿐

#306 ◆mmmq7By4587 2019/04/07 22:01:57

부숴지지않앗어..

#307 ◆mmmq7By4587 2019/04/07 22:02:30

내가 돌을 던지는걸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나를 말렸어

#308 ◆mmmq7By4587 2019/04/07 22:03:03

난 겨우 진정하고 집으로 다시갔어

#309 ◆mmmq7By4587 2019/04/07 22:03:28

난 집에서 컴퓨터로 미친듯이 검색했지 그런데 나오는건 찾을수없습니다. 라는 단어밖에 안나왔어

#310 ◆mmmq7By4587 2019/04/07 22:03:48

내가 어떻게 나았냐면 난 큰대학병원도 가보고 그랬어

#328 이름없음 2020/02/03 12:44:33

.

#340 이름없음 2020/02/04 01:18:17

>>336 오 비슷하게 생겼어! 몇년 지나니까 생김새가 기억이 안나 ㅠ

#341 이름없음 2020/02/04 01:18:32

>>338 저 증상 맞아!!!증상 진짜 똑같다..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