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의점에서 1년전에 음료수를 샀는데 말이야. 그게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거 같아서. 갑자기 올리는 스레야
마법음료
1년전 여름이였던거 같아. 몇월인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더워서 편의점에서 음료를 하나 사서먹을려고 했어
내가 편의점 신상나오는거 마다 내가 사먹거든
나는 처음에 음료수를 보고 든 생각이 오 이거 신상음료구나 먹어봐야지 하면서 샀던거 같아
가격은 한 1200원?정도 한거같아
음료수는 맨앞에 1개 밖에 안남어있었어. 나는 사람들이 신상이라서 다들 맛보려고 사가서 하나밖에 안남은줄 알앗지
하나밖에 안남은걸 내가 가져가니까 뭔가 아싸 마지막 내꺼~ 하면서 삿던거야
계산하고 마시는데 뭔가 맛이 이상했어
처음맛은 쓴데 뒷맛은 달콤하고 짰어 뭔가 말로는 설명할수는 없는? 그런 맛이였어
일단 어떻게 생겼냐면 생긴모양은 그냥 캔이였어
>>13 아니아니
색갈은 보라색이랑 주황색 섞여있었어 그리고 뒤에는 이상한 코끼리 구림이 그려져있었고
내가 그거 먹고난 후 부터의 이야기를 이제 해줄게
난 그 음료를 먹다가 도저히 못먹겠어서 반절쯤 마시고 하수구에 버렸어 "아 돈아깝다 이번 신상음료는 별로네." 하면서 하수구에 버렷지
>>18 이름은 폴씨던트? 라고 영어로 적혀있던거 같아. 근데 1년전 일이다가 보니까 생각이 정확히 안나서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어
>>22 CU였을걸
근데 내가 음료수를 마시고 나서부터 얼굴에 막 뭔가 올라오기 시작했어
나는 처음에 그 음료때문이라고는 생각은 안했지.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내가 무슨 잘못먹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줄 알앗지
나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약을 처방받았어. 무슨 알레르기라더라 일주일치의 약을 받고 집에갓어
집에가서 나는 밥을먹고 약을 꼬박꼬박 먹었지
다음날 얼굴을 보니 진정이 돼긴 커녕 얼굴이 빨개지고 두드러기가 일어나고 고름이 생겨있었어
>>31 음료먹을땐 다들 유통기한 봐?..그냥 편의점에 있으니까 바로 따서 먹지 뭐
얼굴에 그런게 생기고 입술이 부어올랐어 .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여드름 같은게 터지고 피랑 고름이 막나왔어
>>34 음료수??기억이안나
나는 그상태로는 밥을 먹지도 못했어 입술이 부어서 뭐가 닿아도 따겁기만 했거든.
나는 자취중이였고 엄마아빠는 시골에 내려가셨어. 할머니가 아프셔서 간병하러 이리저리 바쁜데 내가 걱정을 끼치긴 싫었어
>>39 캔색깔은 위에 말했어!
그렇게 생각하고 나는 곧 있으면 낫겟지 약이나 잘먹자. 하고 버텻어
근데 내가 위에 말한거에 내가 밥을 못먹었다고 했잖아. 그래서 나는 물이랑 약을 가루에 타서 먹었어
밥은 안먹엇지만 딱히 식후30분이라는 말이 쓰여있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밥안먹고 약을 먹엇지
3일째 돼던 날 이마에 엄청난 큰 뭐가 생긴거야 나는 너무 징그러웠지
하루하루 지나고 거울을 볼수록 얼굴에 뭐가 점점 많이 생기고 내 모습은 더 징그러워졌어
이런 내 모습을 친구한테 보여주기도 싫어서 친구들에게 연락을 안했어. 오는 연락마다 다 피하고 잠수를 탔어
그렇게 나에게 연락하던 친구들도 점점 연락이 끊기더라. 그래서 나는 마음을 놓고 얼굴이 다 나을때꺼지만 버티자 라는 생각을 했지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철판에 갈릴듯한 고통이 있었고 내 배개는 고름과 피로 뒤덮여 있었어
너무 더럽고 끔직했어
거울을 가보면 얼굴은 이미 고름과 피범벅이 돼어있었어
>>55 1년전 일이라서 정확하지 않을수있어 ㅜㅜ
나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은 거지
아 이거는 알레르기가 아닌거 같다. 내가 최근에 먹었돈 음식중에 뭐가 이상한게 있을수도 있다. 라고 생각하며 얼굴이 그 지경이 돼기전에 먹었던 음식을 생각했지
그러다가 내가 먹은 음료때문인가? 라고 생각하며 너무 화가나서 따지러 가자는 생각에 얼굴을 가리고 그 편의점에 갔어
그래서 나는 편의점에 가서 내가 먹었던 음료가 있던 진열칸에가서 그 음료를 찾았어.
근데 찾아도 없어서 편의점 직원에게 물어봤지
나는 그 음료를 대충 설명을 했지. 혹시 이렇개 생긴 음료 못봤냐고
편의점 직원은 잘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번에 새로 들어온것들의 목록을 확인해본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기다렸지. 편의점 직원이 목록을 다 확인하고 나서 그런 음료는 없다. 이번에 들어온 신상음료는 없고 신상 과자랑 빵만 들어왔다. 라고 말하는거야
나는 너무 화가나서 못참고 소리를 질렀지
아니 내가 그런 음료를 마시고 나서 얼굴에 이상한게 뭐가 막 생긴다 얼굴때문에 밖애 나가기도 힘들다. 어떻게 할거냐 난 분명 여기서 사먹었는데 없다고 날 속이지 말라 이런식으로 따졋지
편의점 직원은 놀라서 그런 음료를 본 적이 없고 없다는데 어떻게 하냐 라며 말을햇지
나는 한숨을 한번 깊게쉬고나서 차분하게 다시 그 음료에 대해 설명을 했어 다시한번 이런 음료 본 적없냐고..
편의점 직원은 다시한번 본적이 없다고 얘기했고 나는 그럼 전에있던 직원분얘기를 했어
그 분 어제 그만두셨다면서 내가 왜 그만뒀냐고 얘기하니 평소에 사장님이랑 분쟁이 조금씩 있었는데 못참고 스트래스 받아서 나간거 같다며 얘기를 해줬어
나는 알겠다면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고 집에 터덜터덜 들어갔어.
아까도 말했다 시피 입술이 부어서 밥을 못먹는다고 했잖아.
나는 밥을 쫄쫄 5일정도 굶었던거 같아 입술에 뭐가 닿으면 너무 찌릿찌릿하고 아팟거든 그래서 먹지를 못하고 물만 마셨어
나는 5일사이에 몸이 홀쭉해져있었어
>>94 물은 그나마 견디고 마실수 있을정도였어
약이 다 떨어져서 나는 다시 병원에 갔어. 병원에 가기전애 거울을 한번 다시보는데
다행히도 이제 아침마다 고름이랑 피는 안묻어나오더라 그래서 나는 안심을 하고 병원에 갔어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고 의사랑 얘기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내 얼굴을 보더니 흠칫 놀라시더라
당연히 놀랄만 했겠지 처음보다 더 심각했었으니까 내가 보기에도 놀랄만큼 이였고
그래서 의사선생님은 징그럽다듯이 날보며 앉으라고 얘기했어
>>107 아니아니 처음에 갔을때는 얼굴에 엄청 많이 생기기전이엿으니까
의시가 날보며 정밀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어떻겠냐 아며 나를 권장했고 난 얼굴이 그 상태여서 알바도 그만뒀기때문에 집에 먹을거라곤 햇반 3~5개에다가 컵라면 뿐이였어
그리고 병원도 겨우겨우 라면이랑 햇반살돈에 절약해서 병원을 갔던것이였고
나는 거절을 했어 돈이 너무 없다고 그러자 의사는 나에게 그래도 정밀검사 받는개 어떻겟냐고 계속 물어봤어 나는 거절했는데도 나에개 그렇게 권장하냐면서 소리를 질렀어
순간에 정적이 흐르면서 정신이 확 깨더라
죄송하다면서 요즘 얼굴때문에 밖애 못나가서 알바를 못해서 돈이없다고 라고 얘기하자 의사도 미안해하며 일단 약을 지어주섰어
처음에 진료받았던 약보다 더 많더라 기간도 많고 알약도 많고 약을 3주치 받아서 갔어
내 지갑에는 2000원밖에 남어있질 않았어
나는 밥도 못먹고 부모님한테도 얘기도 못하도 돈도 못벌고 아침마다 너무아프고 나갈수도 없고 친구도 못만났어
나는 집에서 계속 폰만하다가 약먹고 잠자고 그런 상태로 한달가까이 지냈어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안그래도 얼굴에 많이생겨서 징그러웠는데 머리카락도 빠졌어
몸은 그새 더 홀쭉해져있었고 밥은 못먹었지만 죽같은거는 겨우겨우 참으며 먹을수 있었어
한달동안 스트레스+밥 을 많이 못먹어서 한달만에 10kg가 넘개 빠졌었어
머리카락은 정수리 부분쪽에 큰땜빵 처럼 빠졌었고
너무너무 무기력했어 먹는거마다는 살기위해 먹는거였어
>>139 고마워 :)
나는 우울중이 생겨왔어 거울을 보기가 싫어서 거울을 다 깨트렸어
근데 또 거울이 없으니까 내 얼굴이 너무 궁금한거야
더 나아지진 않았을까 라며 조금에 희망을 잡고
얼굴이 빛춰지는 금속이나 주전자나 숟가락을 봤어
거의다 볼록거울이라서 내가 얼굴이 잘은 보이지 않았지만 얼굴이 점차 나아지는거 같았어
나는 얼굴을 가리고 거울을 사러갔어 작은 손거울이라도 보려고
나는 또 음식살돈을 절약해서 쪼금한 손거울을 샀어
거울을 사고 집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거울을 봤어
입술이 안부어잇고 다 나은거야. 또 얼굴에 생겼던 이상한것들도 다 사라지고
몸에 있던 두드러기도 점차 희미해졌어
나는 아 다 나은건가? 하면서 너무 기뻐했어
나는 기뻐서 그동안 죽만먹고 버텨왔어서 배가고파 라면을 먹었어
아 이게 원래 이런 맛 이였지 하면서 밥까지 말아서 먹었어
근데
2일뒤
속이 너무 안좋고 다리가 너무 저려왔어 팔도 저리고
일어나지를 못했어 너무너무 아팟어 마치 쥐가 엄청 심하게 났는데 저린것도 같이온 느낌이였어
나는 손가락도 못움직였어 근데 토가 나올거같아서 꾹 참고 기어서 화장실에갔어
화장실에서 토를하고 나는 토 위에 그대로 있었어
변기네 토한게 아니라 화장실바닥에 토했거든 일어나지를 못하겠어서
>>183 응 토위에
토 위에 그대로 엎드려서 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힘들어서 잠을잤어
그러다가 몇시간 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뜩 깼어
>>188 응 1년전 일이였고 지금은 괜찮아 머리빠진거는 조금씩 다시 괜찮아 지는 중이야
문뜩깻는데 나는 분명 화장실에 엎드려있었는데 주방쪽에 엎드려있더라
나는 어?????하면서 뭐지????이러면서 주방을 둘러보았어 팔이랑 다리를 못쓰겠던거엿지 얼굴은 괜찮았어
집에는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서 주방에있더라
>>197 응 자취했었어
나는 어?나는 분명 화장실이였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좀 멀리 바닥한가운데에 토를했더라
>>202 응 괜찮아
화장실이
아니였었어
나는 화장실에 기어가다가 중간에 토를한거였고 내가 화장실 바닥애 토를했던거는 환각이였어
잠시만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다냐왔어
나는 그 엎어진 상태에서 일어나보려고 했어 처음보다는 저린느낌과 쥐가 났던느낌이 조끔식 없어진거 같아서
일어나려고 시도를 했어 근데 다리는 움직이는데 팔은 안움직이더라
그래서 겨우겨우 몸이랑 다리에 힘을줘서 일어났어
일어나서 나는 내가 토했던 곳으로 갔어 토가 흥건하더라
나는 팔이 안움직여서 이걸 어떡허지 라며 생각을 했어
난 일단 급한데로 바닥에 내팽겨진 옷을 발로 끌고와서 그걸로 닦았지
밥도 제대로 못먹어서 체력도 많이 떨어져서 그거 겨우 닦고 힘들어서 헉헉거리며 다시 누웠어
또 잠들었어 나는 몇시간 잔지도 모른체 다시 아침이였지
애들아 나 이제 한계야 밤새고 나서 아직꺼지 안잤거든
그래서 간간히 보인 오타도 졸려서 자꾸 트린거 같아
나 내일쓰러 올게 졸려서 잘거야
많이 봐줘서 도마워 ㅜㅜ 내일 또 끄러올ㄹ게 아까도 말햇지만 현재는 괜찮아!!!!걷정 고마웡 ㅎㅎ
애들아
나 스레주야
미안 너무 늦었지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한창 바빠서
이력서 정리하고 집도 이사하고 적응하고 그러느라 한달은 넘게 걸렸어..
지금은 잠시 시간내서 쓰는거야 좀 있다가 나가봐야해서 글은 저녁쯤에 쓸거같아
이렇게 하는가 맞앗나?
맞네
무튼 저녁쯤에 올게 아니면 내일오거나!
나왔어!
다들안녕 ㅎㅎ!
나보고 몸 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데 이 얘기는 1년정도는 지난 얘기야! 지금은 별이상없구
아침이였는데 방안에는 토냄새로 가득하더라
나는 일단 다리나 팔은 괜찮아져서 바로 일어나서 물한잔을 마시고 10분동안 멍때리다가 토를 치웟어
창문도 열어두고 환기를 시켰었지
나는 약을 먹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안가는게 낫겟다 싶어서 병원에도 안갔어
그래도 유일하게 바깥공기를 마실수있는건 병원갈때 뿐이엿는데 이제 병원도 안가게됐으니
나는 집에있으면서 더 우울해졌어
아 이대로 낫지않으면 난 어떡하지?라는 생각과
환각도 보이기 시작햇고 몸무게와 탈모도 왓어
몸에는 수두같은것이ㅜ생겼고 입에는 구내염이 4개쯤은있었지
양치를 할때마다 물비린내가 너무 역해서ㅜ양치도 못했어
아 그냥 죽어버리자 라는 생각까지 이르렀고
자살시도도 몇번했어 목을매단다는지 익사를 해본다던지 등등..
하는 족족 다 실패했고 거의죽음에 다달았을땐 아 살고싶다 죽기싫어 라는 생각으로 발버둥쳐서 겨우 안죽엇고
난 아 왜 난 이렇게 끔직한데 내가 날 싫어하는데 왜 죽는것도 못하지?
이게 다 그 음료수 때문이야 그 음료수가 내 인생을 망쳐뒀어
라는 생각으로 점점 화가나서
그 편의점에 다시갔지 다시갔는데
그 편의점은 잠시 문을안연다고 했어
나는 화가나서 그 편의점문을 돌로 부수려고 던져댔어 근데 다 주위에는 작은 돌들뿐이라서 아무리 쌔게 던져도 부서지지는 않고 스크래치만 날뿐
부숴지지않앗어..
내가 돌을 던지는걸 어떤 아저씨가 와서 나를 말렸어
난 겨우 진정하고 집으로 다시갔어
난 집에서 컴퓨터로 미친듯이 검색했지 그런데 나오는건 찾을수없습니다. 라는 단어밖에 안나왔어
내가 어떻게 나았냐면 난 큰대학병원도 가보고 그랬어
.
>>336 오 비슷하게 생겼어! 몇년 지나니까 생김새가 기억이 안나 ㅠ
>>338 저 증상 맞아!!!증상 진짜 똑같다..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