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17이되었고 고등학교들어간다 몇일뒤면 이젠 생명의 위협이느껴져서 여기다가 글 남겨본다 긴글이 될것같은데 얘기좀들어주라
나좀 살려주라 얘들아
일단 내가 사는 지역이랑 학교는 아직 공개안할게 나는 우리 부모님밑에서 뭐하나 부족할거없이 편히 자라왔어 아버지가 무슨일하는진 아직도 몰라 하지만 부족하지않고 어쩌면 여유있는 수입이 있는것같아서 제대로 물어본적은없어 내가 중학교 처음들어갈때 물어봤는데 회계 담당일 대충 하신다고 둘러댄건기억나 그후론 물어보지않았어
우리 가족은 나와 엄마 아빠 동생까지 넷이야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일주일에 5만원씩 받아오며 부족함없이지냈어 나도 이생활에 만족했고 어떤 불만도없었지 내가 이상한걸 느낀건 2014년 내가 초등학교 6학년이된해야 어느날부턴지 우리집에 손님이 자주 찾아오더라고 아빠는 사업동료라했는데 그러기엔 이상했지 일주일간 매일매일 다른사람이왔거든
아직도 생생히 얼굴들이 기억나 항상 웃는얼굴로 다른사람들이 들어왔거든 우리집에 우리집은 평수가 70평정도되는 넷이 살기에 큰집이야 손님맞는 방에서 아빠랑 손님이랑 항상 둘이얘기했지 시간도 항상 비슷했어 어떤날은 오후8시 어떤날은 오후9시 주로 오후 7~11시 사이였어 모두다 한시간정도 대화하고 나갔어
뭐 아건 이상할거없다고 다들 느낄지몰라 집에 손님 자주맞는 집은 흔하니까. 근데 알수없는 위화감이들었고 손님오면 동생이랑 나는 꼭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말라고 엄마가 그러더라 우리엄마는 평상시에도 너그럽고 낙천적이고 웃음이많아 화내거나 진지한 모습은 볼수없는분이거든 근데 그 손님들이 올때는 항상 진지한표정으로 방에들어가라하셔
처음엔 적응이되질않았어 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나는 그런것들이 익숙해졌지 그렇게 몇일을 보내고 처음손님을 맞이한 그날로 3주?정도 지난뒤부터 손님들이 찾아오질않았어 그렇게 4일이었나 가물가물한데 그쯤지나고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야
아빠가 집을 잘 들어오지않더라고 출근한다하고 나간후 새벽에 잠깐 들어오거나 들어오지않거나. 여름방학끝날무렵엔 아빠가 여행을 간다하며 제주도로 혼자떠났어 일주일정도? 엄마한테도 물어봤지 아빠가 왜 바쁜거냐고 엄마는 아빠가 일때문에 항상 바쁜거라더라 여행간다던 아빤데 엄마는 일때문에 간다하더라고
뭐 대수롭지않게여겼지 난 초등학교 6학년이었고 노는게 제일 좋던 시기니까 신경쓰지않고 살아왔어 그리고 이날은 잊혀지지않아 정확히 기억나 여름방학이끝나고 아빠가 잠적한지 두달정도된 날이야 2014.09.22 이날 이른새벽 5시경 초인종 누르더라고 누군가가 난 동생이랑 서든어택을 늦게까지하고있었어 엄마는 자고있고 나랑 동생이 누군가 확인해봤는데 전에봤던 손님중 한명이랑 비슷하게 생긴사람이있는거야
뭐 우린 어린마음에 이사람은 괜찮다 이런생각으로 열어줬어 그분은 왜 우리만있냐고 엄마아빠 안계시냐고 물어봤어 엄마가 그소리에깼는지 나오고 그 아저씨보더니 비명을 지르더라 아직도 그 충격이 가질않아 생에 그런비명은 처음이었어
그 아저씨는 영문모를 가방(메신져백)같은것을 하나들고 양복입고 현관에 서서 그 장면을 가만히 보기만하더라 무표정으로 난 무언가 해코지할일인가 싶어서 마냥 떨었어
그리고 가방 하나놓고 우리셋을 쳐다보고 그냥 가더라고 엄마는 벌벌떨면서 그 가방집어서 방들어가고 우리보곤 자라더라 호기심많은 초등학생 둘이서 그상태로 잘수있었을리가없지 우린 엄마방에 귀대고 소리를들었는데 한숨만 푹쉬고계시더니 킥킥대면서 웃기도하시는거야 나는 엄마가 그때 미친줄알았어
우린 그소리를 좀듣다가 6시경에 잠들고 다음날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각했지 2013.09.23일이되었어 아저씨가 우리집온 다음날이야 아빠는 출장갔다왔다면서 우리한테 초콜릿이랑 인형같은것들을 사다주셨어 자금생각해보면 공항에서 살수있는것들이야 분명히 여행갔다온다고했는데 그말도 쏙빼고말이야
그날부터였어 아빠는 밤마다 술을찾고 티비를보며 맥주먹고 밥엔 꼭 소주를 넣으셨지 난 그때 감으로 알게됬지 우리집이 점점 씹창나고있다는걸
내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나 이런게좀 부족해 다들 이해좀부탁해
그렇게 아빠가 술을 찾게되고 외출도 잘안하게되는 1달정도지났어 11월경에 학원다녀오니 우리집에 양복입은 사람둘이있더라고 엄마랑 아빠랑 넷이서 거실에서 얘기중이었어 그러자 한분이 일어나서 애한테도 물어볼게있다면서 걸어오는데 엄마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애는 뭘 모른다고 우리랑 얘기하자고 그렇게말했어 생생히 기억나
내가 설명을 못했는데 일단 나는 핸드폰을 사용하지만 전화 문자 내역 인터넷 방문기록까지 부모님이 아실수있게 앱이설치되어있어 지금 스레딕은 우리집 컴퓨터로 하고있는거고 컴퓨터도 잘 못하게해 또한 sns는 절ㅡ대 사용못하게하시고. 일단 지금은 너무 졸려서 말이 계속꼬이니까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글 이어쓸게 다들 들어줘서 고마워 아침에보자
본인남자고 동생도 남자야 우리둘다 먹는건 보장받아서 키도 크고 체중도있지만 운동은 못하게하셔서 운동은 배워본적없어 한번도
얘들아 많이늦었다 레주다 내가 이렇게 몰래 들어오는게 힘들다 많이늦었다
방학 기간이라 집밖으로 자주나가지도못해서 어렵게 공기계빌리고 아는선배한테 와이파이 에그빌려서쓰는중이다
이어쓸게 그 아저씨들을 엄마가 필사적으로 말려내서 우리둘은 결국 방으로 돌아가게되었어 방문으로 엿들었지 '조사더할거있으면연락드린다' '행동주의하라' 등이야
그다음날부터 좀 이상한일이생겼어 아빠가 밤11시경에들어와서 바로 화장실을 가더라고 뭐하나 슥봤는데 그거알지 족발먹으면 나오는 큰 뼈 그런뼈다구를 씻고있더라고 아물론 사람뼈라는 생각은 안들정도로 엄청 큰뼈였어
그리고 그뼈를들고 방안에 들어가는거까지 몰래봤어 무언가 있는거같았고 궁금하기만했어 난
아빠는 보통 3~4시에 자 나는 동생과 그방에 들어갔다가 방을 둘러봤는데 뼈같은건없고 방이좀 비린내도나고 뭐그랬어 나는 무서워서 방돌아가자했는데 동생이 그방더보겠다고설치더라 나는 아무리 날 키워준아빠라지만 14살의 나는 감당하기좀그렇더라
나는 먼저 내방들어가고 동생이 남아있다가 부엌가서 물마시러가다 부엌에서 컵을 하나 싱크대에 떨어뜨렸어 생생히기억나
컵은 안깨졌지만 소리가 매우컸지 우리부모님 둘다나왔어 아빠랑 엄마가 뭐하는거냐고 하다가 아빠가 가만히잇는거야 갑자기 나는 아빠 눈을따라봤는데 아빠방 불을 켜놨더라 동생놈이
그날 동생은 얼굴빼고 온몸을 맞았어 긴막대기로 어떤사람이던 그렇게 맞으면 트라우마가생길정도로말이야
얘들아 좆된거같다 엄마방금들어와ㅛ는데 내공기계봤다 그리고 기다려 하고나갔는데 내가 지금 방문잠군상태다 결론부터 말할게 아빠랑 엄마랑 상식을넘는 이상한 행동을밤마다하고 지금 내나이 17인데 동생이 행방불명에 실종신고한상태다 내동생은 김윤규 라고하고 나이는 만15세고 키는 72정도에 몸무게는 59 마른체형이다 서울 노원근처에서 보이면 바로 윤규냐물어봐라 나는 그게 우리 부모가 했다고 확신한다 지금까지상황들을 미뤄보면 동생이없어진지는 지금 20190219기준으로 27일정도지났다 동생이없어진후 요즘은 나를 이런저런 방법으로 이유도없이 괴롭힌다 히히덕거리고 미친놈들이 따로없다 우리부모니 이정도욕은이해바란다 내가 살아있고 다시 여기 들어올일았으면 자세히쓸거다 들어줘서 고맙고 내가 일주일이상 여기안들어오면 문제가생긴거다 다들 고맙다 들어줘서 이제 문잠근거 푸려고한다 엄마가 문두들긴다 잘있어라 금방돌아올게 여기까지라도 들어줘서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