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 들고 가시고 발자국만 남겨주세요 - 여행
좋아하는 예쁜 문장 두고 가
소소하게 풀어볼게 지나가는 바람처럼 들어줘
부는 바람에, 나는 연이 되고자 했다.
존재가 예쁘다 - 외모 콤플렉스로 너무 괴로워하지마
장미꽃에 데었다 -타투
사월이 시월을 만나지 못해 둘 만의 세계는 없다 하여도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길
항상 빛나는 곳에 서있어서 그의 행복을 내 마음대로 가늠했던 것일까.
그 날은 별도 없이 깜깜했다 - 레 미제라블
삿포로에 갈까요
파도는 죽어서도 다시 바다였다 죽을 힘을 다해 죽는 연습을 하는 최초의 생명 같았다
너의 모든 저녁에 나를 살게 해줘
문득 하늘을 봤을 땐, 텅 비어버린 나완 달리 달이 가득 차있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볼엔 하늘하늘 바람 너로 일렁이는 내 맘 자꾸 살랑살랑 불어 내 세상을 흔들어 넌
그녀의 존재는 달없는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났다.
달이 아름답네요
사람이 죽으면, 저 밤하늘에 있는 별이돼는데, 내가 죽으면 가장 빛나는 별이 됐으면 좋겠다.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 밀듯이 내게 밀려오라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았다
빨리 가자, 우리는 밝음이 오면 어딘지 모르게 숨는 두 별이여라.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아 하고싶다
그러니 바람아 불지만 말고 이루어져라
하늘에 하얀 점이 박히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 점들은 서서히 내려와 너의 속눈썹 위에 걸터앉았다. 네가 살피기도 전에 녹아버린 그 하얀 가루가 마치 우리의 관계 같구나.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세상 근심에 여럿이 밤을 지샌 아침에도 울바위 아래 어여쁜 물 무심히 흘러라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난 어제 나보다 모든면에서 더 좋아졌다
함께, 별을보러가자
나의 발뒤꿈치가 피를 흘리거든 절벽에 핀 딸기 한 송이라 말해주렴 너의 머리칼에서 피 냄새가 나거든 재스민 향기가 난다고 말해줄게 -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 김소연
하늘에 뜨는 꽃 대지에 피는 봄 다 막을수가 없잖아 처음부터 정해진걸
하늘은 바다 빛 스며든 금귤 빛 봐 언제 올지 모르지 노을같은 사랑이란
그는 꾸역꾸역 청춘을 게워냈다
해가뜨고 해가지는것과같이 당신도 당신만의 날이 떠오르고 질것이다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기다려 본 사람은 안다. 세상에 기다리는 일 만큼 가슴 아리는 일이 있을까
미친 사람들 속에서는 미치지 않은 사람이 비정상
삶이 그대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마셔요.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 오우가
나쁜 꿈은 끝났습니다.
작은 카나리아는 하늘 높이 날아갔다
너의 눈에서 잉태되어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싶다 어느 시집에서 읽은 시야... 10년전에 봤는데 너무 강렬해서 적어본당.
>>33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표현 너무 좋다
우리의 사랑이 비극이라면, 왜 나는 너에게 치유를 받는가.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광기라면, 왜 너에게서 나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가.
네가 어둠이면 어때 눈 감으면 온통 너일텐데
>>44 이거 Zedd - Clarity 가사같은데??? 맞나??
아름답게 발버둥을 칠게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어디 하나 네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머무는 바람인줄 알았것만 흘러가는 바람이었다
이 법은 헌법에 따라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너는 머지 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무수한 길들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 나희덕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준, 네가 너무 안타깝지만 이 모든 죄가 너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되었음을
마주 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문정희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 밖에 호수 - 정지용
우리들의 얘긴 이제 시작이야 - BTOB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마음 속에다 / 달빛 조각 하나하나 모아 조명을 만들테니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와주세요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은 것이 나의 꿈이니
아무도 구석에서 울지 말라고 지구는 둥글게 만들어졌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43 사실 비엘 팬픽에서 봄ㅋㅌ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심장을 내어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라며 암컷 코끼리에게 구애를 하고 이 문장 스레딕 문과식 끝말잇기에서 봤는데 너무좋음ㅠㅜㅠ
>>63 아앗...
이제 걱정하지마 앞엔 좋은 일이 올거야 심각한 얘긴 다 뒤로 미뤄두고 - Mr. Simple (Super Junior)
너의 눈에 있는 하나의 별이 되고싶다.
둥그런 동정이 구부러져 사랑이 되어버리는 건 순식간이었다.
꽃길은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 즈려밟는 이는 아름다운 미래가 반겨주는데, 즈려밟히는 이는 누가 반겨주는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설사 이것이 나한테 저주가 된다 하더라도, 나는 그 저주마저 축복으로 사랑할게.
보답받지 못한 마음들은 밑바닥에서 조용히 잠들어간 채 잊혀져갔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다고 느낄때, 그것들을 보고있는 당신을 또 누군가는 아름답다 느낄 것이예요
나는 너의 내일을 살아.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아가씨-
오늘이 힘들었다고 우울해 하지 말라, 오늘을 발판 삼아 내일로 가자. - 내 뇌의 기억속 어딘가
알고 있지? 난 네가 나를 봐주지 않을 때부터 사랑했어.
꿈도 기억나지 않을 잠에 들길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기를 쓰고 사랑해야 하는 건 아냐 하루 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유 언럭키에 나온 구절
어두웠던 시간 아픔을 감추게 해줘 너라는 아이가 날 행복하게 해
집에 가자, 춥다.
과연, 너는 생애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낼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다고.
남은 잘도 훤칠히들 크건만 이건 위아래가 몽톡한 것이 내 눈에는 하릴없이 감참외 같다. 참외 중에는 감참외가 제일 맛좋고 예쁘니까 말이다.
바라야, 바라야, 아가바라야, 내 마음이 촛불이니 온 산을 태우리라
창문을 두드려도 너는 나오지 않았다.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별무늬같이 어지러운 꽃이여
너와 함께했던 시간의 잔여감이, 아픔이 되어 느릿한 걸음으로 아른된다.
잘자 나의 우는 사랑
바다의 울렁임, 일파만파, 그곳의 노을, 빠져 죽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황홀이다
아무도 찾지않는 연극 그 속에서도 조연인 내 얘기
일렁거리는 마음이 퍽 두근거려 좋아하는 것을 티내지 않을 수 없었다
울지요. 떼를 지어 웁니다. 벽이 무너지라고 웁니다.
어쩌면 별이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것이아니라 하늘에 누워 우리를 올려다보는것이 아닐까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평생 내 사랑은 찬란하겠다고, 그렇게 눈부셔지겠다고. 저 하늘의 당신이 날 찾을 수 있게 난 이 땅의 별이 되겠다고.
눈을 감아, 싱클레어
하루하루 꿈처럼 낡아갑니다
나다
어제도 살아갔고, 오늘도 살아가고, 내일도 살아갈거야.
나비가 되고싶어
우선 오늘은 장미꽃에 바람을 담고 멍청한 꿈에서 춤추자
우린 가족이 아니야. 그러니까...가족이 아니니까... 정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진짜 남이 되어 버린단말이야.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사람 아래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의 위에도 사람이 있어. 하지만 사람 위에는 사람 말곤 아무것도 없어.
차라리 사라져 범나비 되오리라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다가 있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당신이 움직일 때마다 아주 신기한 소리가 났어 가만가만 귀를 기울였어 어떻게 레몬차 끓는 상큼한 소리가 날까 나는 궁금해 당신을 뒤따랐어
별 위에서 춤추고 싶은가요 항아리에 달빛을 담아 가져가세요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마음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112 헐 뭐야 개슬픔
나는 익사하는 당신에게 물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114 아 뭐야ㅠ 내 취향 이쁜 글...
너 귀여워 -내짝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113 저거 김광석 노래 가사야
피가 나도 좋으니 낚시줄이라도 던져줘 목이 졸려도 좋으니 그물을 던져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겨울이기 때문이야.
내가 쓴 모든 글밥이 네게로 닿아 결국 내가 곧 네가 되는 그런 상상을 했어 밤하늘에 수놓아진 수많은 별들 그건 내가 네게로 보냈던 좋아한다 고백했던 편지 속의 글밥들
오래된 것들에 얼굴을 부비고 애정을 쏟으면, 그것들은 매번 새로운 의미를 입고 반짝반짝해지곤 했다.
>>74 이거 응용 네가 나의 내일을 살아줘
너는 그냥 너를 해줘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