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예쁜 문장 두고 가

창작소설 2019/03/08 22:09:17

1 이름없음 2019/03/08 22:09:17

추억만 들고 가시고 발자국만 남겨주세요 - 여행

2 이름없음 2019/03/08 22:10:24

소소하게 풀어볼게 지나가는 바람처럼 들어줘

3 이름없음 2019/03/08 22:11:34

부는 바람에, 나는 연이 되고자 했다.

4 이름없음 2019/03/08 22:12:47

존재가 예쁘다 - 외모 콤플렉스로 너무 괴로워하지마

5 이름없음 2019/03/08 22:14:36

장미꽃에 데었다 -타투

6 이름없음 2019/03/08 22:18:29

사월이 시월을 만나지 못해 둘 만의 세계는 없다 하여도

7 이름없음 2019/03/08 22:22:11

모든 방황이 사춘기처럼 널 지나쳐 가길

8 이름없음 2019/03/08 22:23:12

항상 빛나는 곳에 서있어서 그의 행복을 내 마음대로 가늠했던 것일까.

9 이름없음 2019/03/08 23:44:19

그 날은 별도 없이 깜깜했다 - 레 미제라블

10 이름없음 2019/03/09 12:54:31

삿포로에 갈까요

11 이름없음 2019/03/09 19:33:39

파도는 죽어서도 다시 바다였다 죽을 힘을 다해 죽는 연습을 하는 최초의 생명 같았다

12 이름없음 2019/03/09 19:46:45

너의 모든 저녁에 나를 살게 해줘

13 이름없음 2019/03/12 12:55:03

문득 하늘을 봤을 땐, 텅 비어버린 나완 달리 달이 가득 차있었다.

14 이름없음 2019/03/12 16:22:21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15 이름없음 2019/03/12 16:27:13

볼엔 하늘하늘 바람 너로 일렁이는 내 맘 자꾸 살랑살랑 불어 내 세상을 흔들어 넌

16 이름없음 2019/03/13 02:51:55

그녀의 존재는 달없는 밤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반짝반짝 빛이났다.

17 이름없음 2019/04/13 14:47:07

달이 아름답네요

18 이름없음 2019/04/13 15:00:49

사람이 죽으면, 저 밤하늘에 있는 별이돼는데, 내가 죽으면 가장 빛나는 별이 됐으면 좋겠다.

19 이름없음 2019/04/14 02:51:37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 밀듯이 내게 밀려오라

20 이름없음 2019/04/14 02:53:44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았다

21 이름없음 2019/04/14 09:46:39

빨리 가자, 우리는 밝음이 오면 어딘지 모르게 숨는 두 별이여라.

22 이름없음 2019/04/14 15:57:06

너로 태어나 나를 사랑해야지.

23 이름없음 2019/04/14 23:59:20

아 하고싶다

24 이름없음 2019/04/15 00:12:36

그러니 바람아 불지만 말고 이루어져라

25 이름없음 2019/04/15 01:07:50

하늘에 하얀 점이 박히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 점들은 서서히 내려와 너의 속눈썹 위에 걸터앉았다. 네가 살피기도 전에 녹아버린 그 하얀 가루가 마치 우리의 관계 같구나.

26 이름없음 2019/04/15 02:13:07

나도 나의 끝을 본 적 없지만 그게 있다면 너지 않을까

27 이름없음 2019/04/15 21:22:42

세상 근심에 여럿이 밤을 지샌 아침에도 울바위 아래 어여쁜 물 무심히 흘러라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28 이름없음 2019/04/15 21:34:19

난 어제 나보다 모든면에서 더 좋아졌다

29 이름없음 2019/04/15 21:37:02

함께, 별을보러가자

30 이름없음 2019/04/19 07:08:42

나의 발뒤꿈치가 피를 흘리거든 절벽에 핀 딸기 한 송이라 말해주렴 너의 머리칼에서 피 냄새가 나거든 재스민 향기가 난다고 말해줄게 - 오키나와, 튀니지, 프랑시스 잠 / 김소연

31 이름없음 2019/04/19 08:11:21

하늘에 뜨는 꽃 대지에 피는 봄 다 막을수가 없잖아 처음부터 정해진걸

32 이름없음 2019/04/19 08:12:05

하늘은 바다 빛 스며든 금귤 빛 봐 언제 올지 모르지 노을같은 사랑이란

33 이름없음 2019/04/19 16:52:01

그는 꾸역꾸역 청춘을 게워냈다

34 이름없음 2019/04/19 23:50:49

해가뜨고 해가지는것과같이 당신도 당신만의 날이 떠오르고 질것이다

35 이름없음 2019/04/20 02:03:17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36 이름없음 2019/04/20 21:23:54

기다려 본 사람은 안다. 세상에 기다리는 일 만큼 가슴 아리는 일이 있을까

37 이름없음 2019/04/20 21:49:02

미친 사람들 속에서는 미치지 않은 사람이 비정상

38 이름없음 2019/04/21 12:19:11

삶이 그대에게 레몬을 준다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마셔요.

39 이름없음 2019/04/21 13:05:01

네가 내 벗인가 하노라 - 오우가

40 이름없음 2019/04/21 13:23:38

나쁜 꿈은 끝났습니다.

41 이름없음 2019/04/23 23:27:27

작은 카나리아는 하늘 높이 날아갔다

42 이름없음 2019/04/24 01:04:14

너의 눈에서 잉태되어 너의 뺨에서 살고 너의 입술에서 죽고싶다 어느 시집에서 읽은 시야... 10년전에 봤는데 너무 강렬해서 적어본당.

43 이름없음 2019/04/24 20:33:17

>>33 이거 어디서 나온거야? 표현 너무 좋다

44 이름없음 2019/04/28 06:00:54

우리의 사랑이 비극이라면, 왜 나는 너에게 치유를 받는가. 우리의 사랑이 우리의 광기라면, 왜 너에게서 나를 더 확실하게 볼 수 있는가.

45 이름없음 2019/04/28 06:30:33

네가 어둠이면 어때 눈 감으면 온통 너일텐데

46 이름없음 2019/04/28 12:37:54

>>44 이거 Zedd - Clarity 가사같은데??? 맞나??

47 이름없음 2019/04/28 22:54:53

아름답게 발버둥을 칠게

48 이름없음 2019/05/01 23:50:35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49 이름없음 2019/05/16 23:45:58

어디 하나 네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50 이름없음 2019/05/16 23:49:20

머무는 바람인줄 알았것만 흘러가는 바람이었다

51 이름없음 2019/07/24 20:55:33

이 법은 헌법에 따라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함으로써 근로자의 기본적 생활을 보장, 향상시키며 균형 있는 국민경제의 발전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52 이름없음 2020/03/03 12:56:24

너는 머지 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

53 이름없음 2020/03/04 01:53:22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무수한 길들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 나희덕

54 이름없음 2020/03/04 03:30:44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준, 네가 너무 안타깝지만 이 모든 죄가 너의 아름다움에서 비롯되었음을

55 이름없음 2020/03/04 03:47:26

마주 잡은 손을 기억해 나의 의미는 너에게만 있어 바라보는 눈빛 그 아래 너의 의미는 나에게만 있어

56 이름없음 2020/03/04 04:29:50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문정희

57 이름없음 2020/03/05 00:48:36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수 밖에 호수 - 정지용

58 이름없음 2020/03/05 00:50:03

우리들의 얘긴 이제 시작이야 - BTOB

59 이름없음 2020/03/05 13:43:30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마음 속에다 / 달빛 조각 하나하나 모아 조명을 만들테니 어제와 같은 모습으로 내 앞에 와주세요

60 이름없음 2020/03/05 21:46:58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은 것이 나의 꿈이니

61 이름없음 2020/03/06 23:19:03

아무도 구석에서 울지 말라고 지구는 둥글게 만들어졌다.

62 이름없음 2020/03/07 15:22:31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63 이름없음 2020/03/12 23:04:58

>>43 사실 비엘 팬픽에서 봄ㅋㅌ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3/12 23:09:14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심장을 내어주는 것과 같지 않습니까 라며 암컷 코끼리에게 구애를 하고 이 문장 스레딕 문과식 끝말잇기에서 봤는데 너무좋음ㅠㅜㅠ

65 이름없음 2020/03/13 00:45:05

>>63 아앗...

66 이름없음 2020/03/13 01:25:01

이제 걱정하지마 앞엔 좋은 일이 올거야 심각한 얘긴 다 뒤로 미뤄두고 - Mr. Simple (Super Junior)

67 이름없음 2020/03/13 02:28:30

너의 눈에 있는 하나의 별이 되고싶다.

68 이름없음 2020/03/13 03:06:31

둥그런 동정이 구부러져 사랑이 되어버리는 건 순식간이었다.

69 이름없음 2020/03/14 02:13:02

꽃길은 기쁨과 슬픔의 교차로. 즈려밟는 이는 아름다운 미래가 반겨주는데, 즈려밟히는 이는 누가 반겨주는가

70 이름없음 2020/03/14 02:18:56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71 이름없음 2020/03/15 07:52:48

설사 이것이 나한테 저주가 된다 하더라도, 나는 그 저주마저 축복으로 사랑할게.

72 이름없음 2020/03/15 07:55:34

보답받지 못한 마음들은 밑바닥에서 조용히 잠들어간 채 잊혀져갔다.

73 이름없음 2020/03/15 15:06:48

눈앞에 보이는 것들이 아름답다고 느낄때, 그것들을 보고있는 당신을 또 누군가는 아름답다 느낄 것이예요

74 이름없음 2020/03/29 03:46:27

나는 너의 내일을 살아.

75 이름없음 2020/03/29 23:08:54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아가씨-

76 이름없음 2020/03/30 17:38:13

오늘이 힘들었다고 우울해 하지 말라, 오늘을 발판 삼아 내일로 가자. - 내 뇌의 기억속 어딘가

77 이름없음 2020/04/02 11:26:25

알고 있지? 난 네가 나를 봐주지 않을 때부터 사랑했어.

78 이름없음 2020/04/02 20:00:17

꿈도 기억나지 않을 잠에 들길

79 이름없음 2020/04/02 20:04:20

언제나 그렇듯 난 당신이 필요해요. +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80 이름없음 2020/04/03 09:59:39

기를 쓰고 사랑해야 하는 건 아냐 하루 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유 언럭키에 나온 구절

81 이름없음 2020/04/03 13:27:13

어두웠던 시간 아픔을 감추게 해줘 너라는 아이가 날 행복하게 해

82 이름없음 2020/04/04 03:55:13

집에 가자, 춥다.

83 이름없음 2020/04/06 02:20:56

과연, 너는 생애 모든 것을 걸고 지켜낼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다고.

84 이름없음 2020/05/24 23:14:46

남은 잘도 훤칠히들 크건만 이건 위아래가 몽톡한 것이 내 눈에는 하릴없이 감참외 같다. 참외 중에는 감참외가 제일 맛좋고 예쁘니까 말이다.

85 이름없음 2020/05/24 23:20:10

바라야, 바라야, 아가바라야, 내 마음이 촛불이니 온 산을 태우리라

86 이름없음 2020/05/25 19:53:28

창문을 두드려도 너는 나오지 않았다.

87 이름없음 2020/05/29 22:17:01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88 이름없음 2020/06/11 19:11:51

별무늬같이 어지러운 꽃이여

89 이름없음 2020/06/11 20:25:56

너와 함께했던 시간의 잔여감이, 아픔이 되어 느릿한 걸음으로 아른된다.

90 이름없음 2020/06/13 06:30:41

잘자 나의 우는 사랑

91 이름없음 2020/06/13 10:51:06

바다의 울렁임, 일파만파, 그곳의 노을, 빠져 죽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황홀이다

92 이름없음 2020/06/14 22:41:19

아무도 찾지않는 연극 그 속에서도 조연인 내 얘기

93 이름없음 2020/06/14 22:45:56

일렁거리는 마음이 퍽 두근거려 좋아하는 것을 티내지 않을 수 없었다

94 이름없음 2020/06/14 22:49:17

울지요. 떼를 지어 웁니다. 벽이 무너지라고 웁니다.

95 이름없음 2020/06/15 12:52:50

어쩌면 별이 하늘에서 우리를 내려다보는것이아니라 하늘에 누워 우리를 올려다보는것이 아닐까

96 이름없음 2020/06/15 18:34:30

바람이 분다. 살아야 겠다.

97 이름없음 2020/06/16 23:19:20

평생 내 사랑은 찬란하겠다고, 그렇게 눈부셔지겠다고. 저 하늘의 당신이 날 찾을 수 있게 난 이 땅의 별이 되겠다고.

98 이름없음 2020/06/17 01:17:53

눈을 감아, 싱클레어

99 이름없음 2020/06/17 01:23:37

하루하루 꿈처럼 낡아갑니다

100 이름없음 2020/06/18 02:51:48

나다

101 이름없음 2020/06/19 22:16:34

어제도 살아갔고, 오늘도 살아가고, 내일도 살아갈거야.

102 이름없음 2020/06/20 00:41:15

나비가 되고싶어

103 이름없음 2020/06/20 04:08:19

우선 오늘은 장미꽃에 바람을 담고 멍청한 꿈에서 춤추자

104 이름없음 2020/11/13 04:04:18

우린 가족이 아니야. 그러니까...가족이 아니니까... 정말로 소중히 여기지 않으면 진짜 남이 되어 버린단말이야.

105 이름없음 2020/11/13 07:36:49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106 이름없음 2020/11/13 21:15:37

사람 아래에도 사람이 있고, 사람의 위에도 사람이 있어. 하지만 사람 위에는 사람 말곤 아무것도 없어.

107 이름없음 2020/11/14 10:34:47

차라리 사라져 범나비 되오리라

108 이름없음 2021/06/12 23:07:03

당신에게 보여주고 싶은 바다가 있습니다

109 이름없음 2021/06/13 01:54:10

별 하나에 추억과

110 이름없음 2021/06/16 23:51:02

당신이 움직일 때마다 아주 신기한 소리가 났어 가만가만 귀를 기울였어 어떻게 레몬차 끓는 상큼한 소리가 날까 나는 궁금해 당신을 뒤따랐어

111 이름없음 2021/06/16 23:53:08

별 위에서 춤추고 싶은가요 항아리에 달빛을 담아 가져가세요

112 이름없음 2021/06/17 08:55:23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마음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113 이름없음 2021/06/17 11:27:35

>>112 헐 뭐야 개슬픔

114 이름없음 2021/06/17 18:44:09

나는 익사하는 당신에게 물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115 이름없음 2021/06/18 08:48:59

>>114 아 뭐야ㅠ 내 취향 이쁜 글...

116 이름없음 2021/06/18 09:22:47

너 귀여워 -내짝녀

117 이름없음 2021/06/18 18:44:05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18 이름없음 2021/06/18 19:59:36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119 이름없음 2021/06/18 20:04:31

>>113 저거 김광석 노래 가사야

120 이름없음 2021/06/19 16:36:23

피가 나도 좋으니 낚시줄이라도 던져줘 목이 졸려도 좋으니 그물을 던져줘

121 이름없음 2021/06/21 10:14:28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22 이름없음 2021/06/21 15:08:11

인생을 안다면 신선이라 어찌 사람이겠소

123 이름없음 2021/06/21 15:10:29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겨울이기 때문이야.

124 이름없음 2021/06/22 12:41:49

내가 쓴 모든 글밥이 네게로 닿아 결국 내가 곧 네가 되는 그런 상상을 했어 밤하늘에 수놓아진 수많은 별들 그건 내가 네게로 보냈던 좋아한다 고백했던 편지 속의 글밥들

125 이름없음 2021/06/22 19:50:12

오래된 것들에 얼굴을 부비고 애정을 쏟으면, 그것들은 매번 새로운 의미를 입고 반짝반짝해지곤 했다.

126 이름없음 2021/06/23 00:43:37

>>74 이거 응용 네가 나의 내일을 살아줘

127 이름없음 2021/06/23 00:47:05

너는 그냥 너를 해줘

128 이름없음 2021/07/01 05:55:01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