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괴담 정말 좋아하는데 쉽게 접할 수 없어서 슬퍼... 그래서 세운 학교괴담 스레! 서로 돌아가면서 한 사람이 썰 다 풀고 나면 다음 사람이 푸는거야! 헷갈리지 않게 썰 풀 때는 닉네임을 달고, 자기 이야기가 끝나면 닉네임 떼고 익명으로 돌아가기. 어때? 보고있는 사람이 생기면 나부터 풀도록 할게😄
학교괴담을 돌아가며 풀어보자
학교괴담 특유의 분위기나 정서나 모순을 좋아하는데 역시... 역시 마이너한 취향이겠지 ㅌㅋㅋㅋㅌㅌㅋ..... 보고있는 사람 없어도 그냥 풀까봐...
ㅂㄱㅇㅇ!!
보고있어
ㅂㄱㅇㅇ
ㅋㅋㅌㅋㅋ 아 사랑해... 그럼 풀어야지 ㅎㅎㅎㅋㅌㅎㅋ
선배들이나 선생님들 얘기로는 귀신이 꽤 많은 것 같은데 제일 목격담이 많은 5층 귀신 얘기 먼저 할게. 우리 학교는 5층에 기숙사랑 기숙사 애들이 쓰는 편의시설이 있어. 학습실이나 샤워실 같은 거
그런데 매일 밤 1시가 넘어가면 5층에서 이상한 소리와 뭔가의 환영이 보인다고 해. 내 친구가 학습실에서 1시 넘어서까지 자습을 하고 있을 때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이어폰 너머로 뭔가가 들렸다고 기숙사 사감 선생님께 말했고 사감쌤은 아마도 5층 귀신일거라고 하셨어.
헐
5층 귀신은 가끔 밤이나 새벽에 모습이 반투명하게 보이거나 소리가 들리는데 옛 교복 (우리 학교는 교명 바꾸면서 교복도 바뀌어서 이제 이 학교에선 아무도 그 옛 교복을 입지 않아) 을 입고 있고 주로 별관 쪽 5층 복도 끝자락에서 발견된다고 해.
이건 사감 선생님이 들려주신 이야기야. 저녁 10시쯤 퇴근 전에 복도를 한번 쓱 순찰하는데 복도 끝에서 누군가의 형체를 보셨다는 거야. 선생님 쪽 복도만 불이 켜져 있고 그 쪽 복도는 불이 켜지지 않아서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대. 그 형체는 별관으로 연결된 통로 쪽으로 갔고 선생님은 이 시간에 돌아다니는 애가 누구지 싶어서 그 형체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셨어.
보고있어
선생님은 별관으로 가서 그 아이를 찾았지. 물화생지 과학실 문들은 다 잠겨있었어. 저기 별관 복도 끝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서 칸마다 살펴봐도 그 아이는 없었대. 당직이라 4층을 순찰하시던 경비 아저씨께 별관 계단으로 내려가거나 학교에서 나간 애가 없냐고 물었지만 경비 아저씨는 없었다고 하셨어. 선생님은 그렇게 퇴근하셨고 후에 생각해보니까 바지 색깔이 좀 이상했다는 거야.
그 아이의 바지 색은 어두워서 잘 안 보였지만 분명히 베이지색이었다고 하셨어. 옛 교복을 입던 학생은 모두 졸업했는데... 말이 안 되잖아. 선생님은 그 이후 밤 10시가 넘으면 별관 복도 쪽으로 절대 가지 않으시고 학생들에게도 주의를 주고 있으셔.
헉..진짜 소름
5층 귀신은 다른 썰도 있는데 새벽에 학습실에서 혼자 자습을 하면 꼭 누군가가 말을 건대. 친구 목소리가 들려서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던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앞에 붙어있는 학습실 이용 규칙 마지막 조항에는 늦은 시간에 '혼자' 이용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내용이 있어 ㅋㅌㅌㅋㅌ 이렇게 쓰고나니까 꼭 나폴리탄 괴담 같은데 아무튼 그래! 내 얘기는 여기서 일단은 끝이야☺ 다음에 다른 얘기 들으면 또 쓸게!
첫 번째 타자인 내 얘기가 끝났으니까 빨리 두 번째 이야기꾼이 나와서 괴담을 들려주면 좋을텐데,,, (지나가던 스레더 봄)(안 봄)
앗 나 적어두댈까 근데 보고있는 사람이 있으련지 모르겠네ㅠ
나도 하나 풀고 갈래! 우리 학교는 불교학교+학교안에 절 있음 조합때문에 터의 기를 누르기 위해? 학교를 여기다 짓고 매일 새벽에 불경을 외운다는 얘기가 있어 그리고 기숙사에도 귀신이 몇 붙어있어서 스님이 지나가다가 기숙사 외벽에 사사삭하고 귀신이 기어와서 기겁했다는 썰도 있어 기숙사 양 끝 베란다에도 귀신이 있다는데 난 영안이 안트여서 모르겠다
이 스레 신박하고 재미있다 ㅋㅋㅋㅋㅋ
우리 고등학교는 거대한 말 동상이 있는데 거기에 올라타면 서울대간단 전설이 있어 ㅋㅋㅋ 거기 올라가다가 떨어져 죽은 학생귀신이 밤에 근처에 보인다거나... 그런 괴담있다 ㅋㅋ
우리 학교는 그 책 읽는 여자 동상 그거 있는데 밤 12시에 책 한장이 넘겨지는데 그게 다 넘겨지면 학교 망한다는 괴담 ㅡㅡ 근데 절대로 본적 없음 ㅡㅡ
금 같은 스레 찾아서 갱신,, ㅠㅜㅜ!!! 학교괴담 너무 좋아 >>22 같은 괴담은 동상있는 학교면 꼭 있는 괴담같아 ㅋㅌㅋㅌㅋ 우리 학교는 세종대왕님 동상이랑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움직인다는 소문 있었어
>>23 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진짜 학교괴담은 똑같은듯ㅋㅋㅋㅋ
우리 학교 괴담은 아니고 예전에 책에서 본 건데 남녀가 팔을 쭉 뻗고 집게손가락으로 한 곳을 가르키는 동상이 있었어. 서로 같은 방향을 보고 서서 다른 쪽을 가르켰다는 것 같아. 그 중에 여자인 지 남자인 지 기억은 안 나지만 둘 중 한 명이 학교의 한 교실 쪽을 가르키고 있었는데 그 교실 창문에서 유난히 밖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많았대. 가끔가다 죽는 경우도 있었어
다들 그 동상이 가르켜서 그런 거라며 학생들의 항의가 이어졌어. 하는 수 없이 동상을 다른 방향으로 돌려서, 그 손가락이 학교 바깥쪽을 가르키게 뒀지.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그 동상이 가르키는 곳에서 갑자기 교통사고가 잦아졌어. 그래서 결국 그 동상의 손가락을 잘라버렸는데, 그 뒤로 이상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대.
우리는 1동 2층에서 야자절대안하는데 여기서 쌤이 귀신봤거든..ㅋㅋ 실제로 3층에서만 야자하고! 참고로 귀신나온교실 지금 우리교실이당 와학..와하학...!!
ㅋㅋ우리학교도 동상 세개나 있는데 동상관련 괴담은 없다..왜지 쨌든 내가 다녔던 데는 예술고여서 연습실방들이 양옆으로 쭉 늘어서 있는 곳이 있거든 근데 거기 끝에서 왼쪽 끝에서 두번째? 방에서 예전에 어떤 선배한명이 자살했단 얘기가 있었어 왼쪽 방들이 방안에 문이 또 있어서 똑같은 크기의 방이 하나 더 있는 구조거든 근데 그 연습실 한쪽 방에 분명 자기 혼자 있었는데 그 옆방에서 자기가 친걸 똑같이?따라서치는 피아노 소리가 들렸다는 목격담이 꽤 있었대...
어떤 선배가 새벽에 학교연습실와서 혼자 악기들고 거울보고 연습하는데 거울로 자기뒤로 뭐가 휙 지나갔다는 얘기도 있었어
>>29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데 학교는 부지가 넓으니까 값이 싼, 기가 안 좋은 곳에 짓는다구 하더라! 그리고 귀신은 음악을 좋아해서 연습실이나 무용실에 귀신 진짜 많대 ㅋㅋㅋ큐ㅠㅠㅠㅠㅠ 자살귀 얘기는 좀 무섭다! 진짜면 소름이고 거짓말이여도 기분 나빠 ㅠㅠㅠㅠ
괴담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학교 뒷산에서 어떤 아저씨가 내가 있는 교실 쪽 바라보고 목 메달아서 자살한거. 회계시간이었는데 선생님들 막 왔다갔다 하시잖아. 창가쪽으로 가시더니 아무말 안하고 황급히 커튼닫고 우리 집 보내줬음. 시체 본 애들 말로는 경찰이 발견당시까지 살아있어서 막 끅끅끅극 소리내고 있었다고.
우리 학교에는 지하실의 닭장이라는 괴담이 있어.
학교에 지하실이 있기는 한데, 거기로 내려가는 계단은 딱 하나뿐이야. 그리고 그 계단은 엄청 커다란 거울로 막혀있었어. 그 아래에 무엇이 있을까는 아주 큰 관심사였는데
가끔씩 거기서 이상한 울음 소리가 들렸거든.
그리고 우리 학교는 급식에 이상할 정도로 닭이 엄청나게 나왔어. 일주일에 4번은 닭이 들어갈 정도로.
우리의 호기심을 증폭시킨건 한 사건이었는데, 어느날 전교 1등이 걷다가 그 아래에 펜을 한자루 떨어뜨렸어. 그래서 주우러 내려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체육쌤이 엄청 빠르게 그 애의 손을 붙잡고 '들어가면 안 된다.'라고 하셨다는 거야. 그래서 애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자기가 꺼내온다고 하면서 아래로 내려갔대.
그리고 5분 정도가 걸려서야 다시 올라왔다고 해. 그냥 펜 하나 줍는건데 말이야.
그 뒤로 애들이 자꾸 그 밑으로 내려가보려고 해서 그런건지, 그 지하실은 완전히 막혔어. 아예 콘크리트로 둘러쌓여서.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고서 나온 가설 중 하나가 거기에 닭장이 있는거 아니냐였어. 그 공사가 있는 뒤로 급식에서 닭이 갑자기 줄어들었거든. 게다가 거기서 나온 울음소리가 묘하게 닭 소리와 비슷했어.
이게 우리 학교의 지하실 괴담이야.
우리학교는 1,2학년이 본건물쓰고 3학년이 뒷건물썼는데 언덕에 있는 학교라서 진짜 올라갈때도 숨차 그만큼 경사가 심해 근데 학교앞도로는 4차선도로야 학교앞 횡단보도로 건널려면 쫌 멀었어 그래서 무단횡단을 많이했어 그러다가 몇년전 전교1등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도 빨리 건너려고 무단횡단하다가 사고가 나서 죽었데 그러고난 후 이제 수업을 하면 자꾸 그 언니네 반 애들이 자꾸 뭐가 보인다고그러고 칠판쪽에 이상한게 보인다고 그랬데 우리는 본건물 뒷건물 칠판이 다 출입문 들어서자마자 앞에 평범하게 있는 구조인데 그 사건 이후로 그 언니네반 칠판만 방향을 바꿨어 그후로는 아무것도 안보인데 아마도 한이되서 그랬던거 같다고 우리끼리 말했던 기억난다ㅠ
>>41 되게 특이한 학교 괴담이다 ㅋㅌㅋㅋㅋㅋ 우리는 급식에 파인애플 많이 나와서 우리 학교 지하/옥상/뒷산에 파인애플 농장이 있다는 괴담 같은 밈이 돌았었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ㅌㄲㅋㄹㅋㅋ 그래서 쌤들도 막 드립치구 그런당 쿄쿄쿄
음.. 울학교는 알려진 괴담이 딱히 없는데.. 그 울학교 엘베 문이 혼자 열릴때가 있는데 열릴때마다 그 엘베에 사람이 많으면 나는 소리있잖아 그 소리가 난대.. 근데 알고보니까 울학교 엘베에 타던 학생들이 불에 타 죽었다는 구라설이 있어서 그 죽은 아이들의 영혼이 엘베에 남아서 소리나는거래..
안녕! 스레주야! 인코도 까먹을 만큼 진짜 오랜만에 와봤는데 많아져서 뿌듯하다 ԅ( ˘ω˘ԅ) 다들 좋은 주말 보내고 썰 풀어준 레스주들 진짜 고마워!! 알랍뷰!!!
그리고 새로운 괴담은 언제나 환영이야 0.< 주기적으로 갱신할게
나는 고등학생인데 작년에 겪었던 일 얘기해줄게 매일 금요일 3교시쯔음 10분정도 2-3반에서만 학교스피커로 알수없는 오르골소리가 흘러나와. 어떤 노래인지는 모르겠어 처음 듣는 노래였거든. 그래서 선생님들도 놀라고 학생들도 놀래서 방송문제가 아닌가 싶어 방송실의 장비들을 확인해보고 수리아저씨까지 와서 확인 했는대도 아무 문제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셨어. 내가 한 학년 올라오면서 그 현상은 없어졌지만 아직까지 우리 학교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어 . 과연 무슨 노래를 연주하는 오르골 소리였을까 . 오르골도 끝마친다는 느낌의 노래가 아니라 누가 뚝 끊는 소리로 끊겨서 더 무서웠지 . 과연 뭐였을까
괴담은 아니고 내가 학교에서 겪었던 일이야 다니던 중학교에 관악부가 있었어 나랑 친구들이랑 관악부에 가입하고 점심시간마다 음악실에서 놀았거든 마피아 게임도 하고 숨바꼭질도 하고 그랬어 음악실 안에 악기실이라고 관악기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있었는데 그렇게 넓지는 않고 벽 양쪽으로 캐비닛이 있고 그 안에 악기를 보관하고 했었어 숨바꼭질을 하기로 했는데 내가 숨는 쪽이 돼서 다른 친구 몇 명이랑 악기실 안 캐비닛에 숨어 있었어 바깥은 술래 친구들 노는 소리로 시끄럽고... 그 와중에 악기실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서 숨어 있던 친구들이랑 놀랐던 기억이 나 게임이 끝나고 악기실 문 두드린 사람 누구냐고 물었더니 무슨 소리냐고 악기실 문 두드린 적 없다고 그러더라 친구들 장난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음악실 창문에는 암막커튼이 쳐져 있고 방음벽이 있어서 좀 음산한 분위기였어 귀신을 느끼는? 보는? 친구는 악기실에 귀신 있다는 말을 자주 했었고 나도 이런 경험 자주 했었어
우리 학교는 음악실 괴담이 있었어 우리 엄마랑 같이 학교를 다니면서 행정실에서 일하시는 분들과도 꽤 친하게 지냈었는데 그 분들 중 한 분이 하시던 얘기가 있었는데, 방과후에 윗층에서 누가 피아노를 치길래 ' 아 음악실 문 잠그는 걸 확인 안 하셨나 ' 하고 올라가 보셨대 근데 음악실 문이 잠겨있었던 거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피아노 소리가 들렸는데 그때 이후부터는 무서워서 못 올라갔다고 해 또 다른 건 우리 언니네 반( 언니도 같은 학교 다녔어 )이 음악 수업이여서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절전이 된 거야 티비도 안 켜지고 불도 꺼지고, 다른 반들은 다 멀쩡한데 … 암튼 이게 쌤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그래서 귀신을 추모하기 위해서라나 뭐라나 항상 피아노 위에 꽃이나 먹을 게 올려져 있는 게 그 이유래
우리는 괴담이 아니라 작년의우리반이 본건데 우리가 음악하는 시간에는 항상쉬는시간에 먼저가서 악기연주하고 놀아(오케스트라랑 밴드부기 우리학교에 있어)작년에도그러고 놀았는데 애들이 동시에 피아노 옆에있는 벽에서 순간적으로 흰색의사람같은걸 봤다는거야 난 그당시 피아노 치고 있어서 몰랐는데(생각해보니빛이라고 하기엔 블라인더가 쳐져있었고 창문도 안열려 있었는데 왜 그런게 보인걸까...?)뭐 그래도 그다음부터는 못보고 있어 딱히 우리가 벽을 볼 이유는 없으니깐
이거 뭐 괴담도 아닌데 우리학교 입학하거나 새학기 시작되면 안내장 주는거에 그거써있어. 본 교에는 무선 데이터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만약 학교 내에서 와이파이가 연결된다면 즉시 핸드폰 전원을 끄고 다른곳으로 가서 켜주십시오
>>51 미친 뭐야 .. 소름돋아
우리중학교에 체육관에는 지하실이 있는데 예전에 그곳에 매점이 있었데 근데 여학생이 뛰어가다 굴러떨어져서 구급차까지 왔는데 죽었다나 살았다나 암튼 그뒤로 매점은 학교건물뒤 컨테이너로 옮겨지고 지하실은 철문으로 닫혀있게됬데 물론 카더라정도의 애기니까 믿진않고 지하실은 아마 대피소나 창고 같은거같은데 가끔보면 밑에서 누가 보고있는거같기도했었다 많이 음침하고 먼지투성이였다 ㄷㄷ
>>51 아 그거 왜 그런지 알거같아 와이파이 연결됀거 그대로 쓰면 요금같은거 더 나와서 그런거 아냐?
걍 짧은건데 내가 안산 살거든 우리학교 옆 야산에 유골이 나왔다는거? 진짤수도 있고 가짜일수도 살인마가 그산을 이용해서 도망쳤다는 이야기도 있엉
>>48 >>49 >>50 >>51 >>53 >>55 흥미로운 괴담/경험담 공유 고마워!! 그런 의미로 감사와 함께 갱신┗(^o^ )┓三
우리학교는 신설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없다.... 내가 하나 만들어볼까
>>57 오 ㅋㅌㅋㅌㅋㅋ 그거 재미있을 것 같아!! ㄱㄱ하자 레스주!!
우리학교는 초중고 셋다 괴담이 없었다. 고등학교는 신설학교니 그렇다 쳐도 초등학교랑 중학교는 나 다닐 때 기준 세워진 지 십년 넘은 학교였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괴담이 안 돌았어. 이게 제일 수상해 왜 없었을까?
아 생각해보니까 내가 괴담이 될 뻔한 적이 있었어 ㅋㅋㅋㅋㅋ 중딩때였는데 내가 발표회를 나갈 일이 있어서, 학교가 끝나면 방과후에 음악쌤 허락 받고 음악실에서 피아노 연습하다가 쌤 퇴근하실 때 되면 키 반납하고 했었거든. 겨울때라 연습이 끝날 때쯤이면 이미 어둑어둑해져 있고 했었지
음악실에 창문이 딱 하나 달려있는데, 언젠가부터 애들이 종종 기웃거리더라. 피아노 연습하니깐 잠깐 듣거나 관심 보이나하고 생각하면서 그냥 넘겼어. 근데 한 일주일 째쯤인가 날에, 애들 둘이 유난히 창문을 기웃거리길래 뭐지 싶어서 치다가 멈추고 음악실 문을 열었는데 얘네가 까무러치게 비명을 지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피아노 소리는 들리는데 창문으로 사람이 안 보여서 귀신인줄 알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업라이트 피아노였고 구조상 키가 작은 사람이 앉으면 사람이 안보여서 그런 줄 알았다나 봐. 나라는 걸 안 밝혔다면 괴담이 됐을지도 모르겠당
내 얘긴 아니고 어디서 본건데 학교건물중에 지금은 폐쇠된 교실에서 밤에 야자하다가 누가 등뒤에서 툭툭쳐서 뒤돌아봤는데 그 교실 전원이 동시에 뒤돌아본거
우리학교 괴담은.... 내가 있다는거야 내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여?
미안
이건 흔한 학교괴담인데 초등학교때 밤12시마다 세종대왕님 동상 책이 하나씩 넘어간다였고 이순신님 동상은 1년에 한번씩 칼로 애들 다리를 자르거나 다치게한다. 그리고 책읽는 자매 동상인가 걔네도 연필하고 책 들고있었는데 무슨 달 같은데 같이 앉아있엇ㄱ는데 밤마다 내려와서.. 연필을 칼처럼 높이들고 돌아다닌다는..
우리 학교 괴담 오래되진 않았는데 2017년(헷갈려서 년도로 쓸게..!)부터 여름교복 없애고 생활복만 입는데 2018년에 2학년 1반 교실 사물함에서 엄청 더러운 여름교복 치마가 나온거야... 그래서 그 사물함 치마때문에 엄청 더러워져서 흙도 막 채워져있고 그래서 그 반 담임 선생님이 엄청 화가난거야... 그래서 그 전에 썼던 3학년들 불러서 엄청 혼을 냈는데 3학년 선배들은 진짜 도저히 모르겠다는거야.
일단 3학년 선배들도 아무 죄 없는데 혼나니까 좀 짜증났겠지. 그래서 한동안 페북이랑 막 대신 말해드립니다? 가 엄청 난리가 났었어 치마 누구냐고... 근데 아무도 안나오고 그렇게 어물쩍 넘어갔어 3학년 이제 시험 쳐야하니깐 그런거 신경쓰기도 뭐했고... 아무튼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도 지나갔지. 그래서 학교에 갔는데
치마 발견됐던 2학년 1반 교실 뒷문이 열려있는거야. 분명 주번은 잘 잠그고 갔다 하고 방학때 방과후 하는 선배들도 문 잠겨있었다 그랬는데 말이야. 그래서 2학년 1반 선배들이 숙직실 관리하는 쌤한테 물어봤는데 일주일 정도는 아무도 2학년반 열쇠 가지러 온 적이 없대. 근데 문 열린것보다 더 심각한건 교실 안이 엄청 엉망진창이 되어있었던거야.
없어진건 없는데 책상이 뒤집어 있다던가 책들이 다 쏟아져있다던가 그랬지. 근데 제일 심각한건 반 안에 있던 TV가 십자가 모양으로 깨져있던거... 칼로 긁은자국도 있었고 그랬대. 근데 선생님들은 아무말 안하고 넘어가고 그냥 티비도 고쳤어.
참고로 난 그때 1학년이었고 지금은 2학년이야! 나는 5반이긴 한데 이번에 근데 누가 들어온건 아닌데 창문으로 뭘 던져서 티비가 또 십자가 모양으로 깨졌다더라고... 내가 1학년때는 사실 그런일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에 영어선생님이 말씀해주시면서 우리 사이에 좀 다시 얘기가 많아졌어 ㅋㅋ 난 다른반이라서 별로 신경은 안쓰지만 뭐 그런 저런 일 많다보니 2학년 1반은 겨울에 히터 틀어도 춥다 뭐... 이런 괴담들이 많아. ㅎㅎ...
>>71 헐 소름 ㅜㅜㅜ 이렇게 직접적인 피해가 있는 학교괴담은 처음 들어봐! 이야기 공유 고마워 0.< 갱신!
>>62 헐ㅋㅋㅋㅋㅋ 뭔가 귀여웤ㅋㅋㅋㅋㅋ
ㅋㅌㅋㅋ 아 나 방금 깨달았는데 레전드 갔었네,,? 기념으로 초등학교 다닐 때 있었던 화장실 괴담 말해볼게! 우리 초등학교 화장실은 구석에다가 체육관이 가려서 햇빛이 잘 안 들어오는 곳이었어. 그래서 그런가 어느 날부터 이상한 괴담이 돌기 시작했어. 3층 여자 화장실에 늘 닫혀있는 맨 끝 쪽 칸에는 이 학교를 다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김○○(나중에 선생님께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앞에서 사망사고가 났던건 맞다고 하셨어. 괴담으로 돌던 그 아이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의 귀신이 있다는... 초등학생 수준의 유치한 괴담ㅋㅋㅋㅋ
문제는 친구가 방과후에 귀신이 있나 없나 검증하러 가자고 했던 거... 겨울이라 5시 반이면 이미 어둑어둑 하잖아? 우리는 그 시간에 모여서 6시에 학교로 들어가기로 했어. 문제의 3층 여자 화장실에 도착하고 다들 개쫄아서 5명이 야 니가 열어 뭐래 니가 열어 ㅋㅋ 쫄았냐??? 이러다가 결국 하나 둘 셋 할 때 같이 열기로 했어.
문이 잠겨있는 건 아니었는데 문은 이상하게 뻑뻑해서 조금 세게 밀고 나서야 쾅! 하고 열렸어. 거기에는 평범한 화장실이 있었어! 우리는 막 웃으면서 뭐야 다 개구라네 ㅋㅋㅌㅌㅋ 내가 말했지?? 이러며 떠들었어.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귀신의 장난인지 화장실 불이 깜빡이는 거야. 한 번이면 쫌 쫄고 말았을거야 우리도 첫 번째 깜빡임에는 그냥 꺄악! 하고 소리만 질렀거든.
우리가 막 뭐야 왜 깜빡이지?? 하면서 웅성웅성 댈 때 두번째로 깜빡여서 우리는... 냅다 도망쳤어. 정문 앞까지 도망치고 나서 엉엉 우는 애도 있고 다리가 풀린 애도 있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화장실 불은 그냥 우연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ㅋㅌㅋㅋ 오히려 이상한 건 우리가 그렇게 소란을 피웠는데 수위 아저씨를 못 봤다는 점?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 돌던 괴담은 2개가 있어 첫번째 우리학교는 5층건물인데 엘리베이터는 옥상까지 있어서 6층 까지 있었어 근데 6층 버튼을 누르고 6층으로 가서 문이열리면 정말 무의 공간처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깜깜했어 그래서 애들은 6층을 절대 가지 않았지 지금생각해 보면 거기서 문을 하나 더 열면 옥상이거나 그런것 같아 두번째 우리학교 급식실 옆에는 항상 문이 굳게 닫혀있는 작은 방이 있었어 그 옆에 바로 우유냉장고가 있어서 그 방에서 소를 키운다는 루머가 돌았고 모두가 그걸 믿고있었어 사실 그 루머를 퍼뜨린건 나였어...근데 내가 그런생각을 한게 이상하게 그 방 문틈사이 냄새를 맡으면 소 냄새가 났거든 알고보니까 그 방은 서류창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서는ㅋㅋㅋㅋ 1. 거기가 원래 묘지였던 곳이라 이장을 못한 무덤은 그냥 내버려두고 그 위에 학교를 지어서 밤만 되면 무덤 주인이 학교 운동장에 나타난다는 얘기 (실제로도 학교 터가 묘가 있던 곳이라는 소리가 있긴 했었다) 2. 운동장에서 학교 건물로 올라가는 계단이 총 세군데야. 양 끝과 가운데. 근데 왼쪽 끝 계단의 밑에서 세번째 칸 아래에 시체가 묻혀있어서 거기 밟으면 죽는다는 얘기도 있었지ㅋㅋㅋㅋ
나 다녔던 학교는 아니고 친구네 여고였는데 자습시간이었고 내 친구가 자기 교실(1반) 한가운데 자리에 엎드려서 졸았어 근데 보통 이렇게 자면 샤프소리 이런것도 더 잘들리잖어 다들 조용히하니까 근데 잠들려고 하는데 누가 자기 이름을 계속 부르더래 세번 듣고나서 고개 들어서 양 옆이랑 앞뒤에 나 왜 불렀냐고 물었는데 아무도 안불렀다는거야 그냥 잠결에 잘못들었나보다 하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다음날 2반 한가운데 자리 애가 똑같은 거 겪고 그 다음날은 3반 한가운데 애가 똑같은거 겪고 그렇게 모든 교실 다 돌아가면서 그런 일이 있었대 그래서 걔네 학교이름이 정민여고면 정민이귀신이라고 불렀었던게 기억나네
우리 학교는 아니고 주변 사람 다니는 학교 얘긴데 학교 끝나고 밤에 체육관인지 강당인지에서 사람들 악기 연습하고 있으면 대략 n시쯤에 강당 2층 그 난간있고 거기.. 하여간 거기에 흰 소복입은 학생이 나와서 춤을 춤. 자살한 무용과 학생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하여간 그 사람이 춤추기 시작하면 그 사람이 춤 끝낼 때까지 계속 악기 쳐야됨. 중간에 멈추면 멈춘사람 재수...ㅋㅋ 전형적인 고등학교 괴담... 그리고 또 다른 학교. 사립이라 커다란 부지 안에 여고랑 남고랑 같이 있는데 그 두 학교 사이에 잔디밭이 있음. 그 잔디밭 밟고 지나가면 재수. 그런데 이게 묘하게 근거없는 소문은 아닌게 옛날에 그 잔디밭 자리에 여고랑 남고 애들끼리 눈 마주치지 말라고 나무 심어서 경계 그어놨었음. 아마 연애를 하지 못한 학생들의 원한이 서려버린듯
ㄷㄱㄷㅎㄱ ,, 여기 기숙사 괴담있음. 새벽에 엘레베이터 타면 층 하나가 더 생긴다고 해.. 원래 8층인데 9층으로.... 더해서 새벽에 빨래하고 있으면 어떤 외국인 여성이 말을 걸어오는데 절대 대답하지 말고 무시하고 티내지말고 도움을 청하래. 자기는 7층에 731호에 산다는 식으로 종종 없는 호실을 말한다고 해...
나 중학교때는 강당 무대 뒤에 귀신그림이 있어서 보기엔 그냥 섬뜩한 그림인데 사진에는 안 찍혀서 중학교 내에서 엄청 유명했었어! 지금은 페인트로 덮었지만.. 고등학교는 선생님께 들은 거지만 바로 옆에 산이 있는데 예전에 종종 사람들이 자살했대. 그래서 산 깊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길을 깊게 내지 않고 중간에 끊은거래
우리학교 선생님 한분 자살하셨는데 그 선생님 교무실 자리 의자가 가끔씩 혼자 움직인대 우리 담임쌤이 옆자리라서 말해주심
친구 언니한테 들은거야! 흔한 괴담인데 학급마다 학급 사진 찍어서 문 옆쪽에 붙여놓잖아 그래서 그 사진을 구경하다가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담임쌤한테 물어봤대 근데 담임쌤이 보고 흠칫하더니 그 학교에 제일 오래 계신 쌤한테 가서 얘 걔 아니냐고 그런 비슷한 말을 하신거야 근데 알고보니 그 학교에서 자살한 사람이 찍혀있었대...
보고있는 사람 있니 ...? 글 쓰구 싶은데 6시 30분 이후로 댓이 엄써서...부끄러운데 봐줄 사람 있나...
>>86 스레주가 보고있어!!
스레주 고마웡 ㅠㅠㅠㅠ 부끄럽기두 하지만 써볼겡 . . 필력 딸려도 이해해줘 ㅎ ㅎ .. 우리 학교에는 탁구부가 있어 그리고 탁구부 학생들이 쓰는 탁구부 숙소가 있어 그곳에서 예전에 탁구부 학생들이 생활을 했었어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지고 말았어. 탁구 대회가 있던 하루 전날 탁구부에서 학생 한명이 교통사고로 머리가 깔린 채 (정수리부터 코까지 깔렸다고 들었어)즉사하고 말았어 하루 전날이기도 하고 탁구부 에이스 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이 있는 학생이였으니까 학교에선 난리가 났지 다들 난리가 났는데 학교에서는 또 그걸 입단속을 시키면서 다들 쉬이 쉬이 했지 치명타가 크니까. 그래서 어찌어찌 넘어갔는데 그날부터 탁구부 학생들이 이상하게 난리가 난거야 자꾸 숙소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그리고 몇달 뒤 탁구 대회가 있던 날 학교에선 탁구부원들을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고 경비원이 숙소를 순찰하고 있는데 탁구부 숙소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그래서 가봤더니 죽은 학생이 머리는 없고 아래턱으로 피를 질질 흘리면서 탁구공을 탁탁탁탁 튀기더래. 그냥 일반 사람들이 공을 튜ㅣ기는 게 아니라 엄청 빠르게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다음 날 아침 기절한 경비원을 탁구부 학생들이 발견했고 경비원은 그날 오후 새로 바뀌었더래. 그 뒤로 탁구부 숙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있고. 일단은 내가 학교에서 들은 건 여기까지야 ! 재미없고 길기만 하겠지만 그래도 읽어줘..!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 ...!
앗 수정할 게 있는데 탁구대회가 있던 하루 전날에 탁구부원들을 돌려 보낸거야 탁구대회 당일 날이 아니라 !
>>88 헐 뭐야 무섭다 ㅜㅜㅠㅠㅜㅜ 죽어서도 한이 남았나 봐
봐줘서 고마워 ..!아 그리고 그 숙소 아직도 학교에 존재해 !
즐거운 목요일!! 괴담이 더 있기를 바라며 갱신이야 0.
헐ㄹ 나도 썰풀께 일단 나는 졸업했는데 초등학교때 있던 괴담이야
초등학교때 우리는 도서관이 제일 위층에 있었단 말이야 근데 도서관 옆쪽에 화장실이 있는데 애들이 전체적으로 잘ㄹ 안가 되게 외져있고 음산하거든
근데 나도 들은거거든? 우리 언니도 그 초등학교를 나왔는데 우리 언니가 자기 선배들이 해준 이야기라고 해줬어 그게 진짠줄은 몰르겠는데 아무튼 우리 도서관엔 특정날짜에 삐에로 귀신이 나온데 그래서 늦게까지 남아있는 애들은 본적이 있데
보고이썽 !!
그 삐에로 귀신이 입쪽에 피가 묻어있대.. 그리고 그 도서관옆 화장실에도 귀신이 나오는데 그 귀신을 보려면 혼자 늦은시간(5시쯤...?)에 거길가서 흥얼거리면서 볼일을 보면 문이 안열린데 근데 진짜 무섭거든그 화장실 분위기 자체가 나도 친구들이랑만 가봤는데 진짜 문이 안열리면서 칠판긇는 소리가들린데
이건 우리 언니친구의 언니가 격은 일이래 이건 진짠것같아 그래서 그 언니가 울면서 소리지르고 그래서 선생님이 왔을땐 이미 기절해있었대 진짜 무섭지않아? 나는 개인적으로 삐에로 귀신보단 화장실귀신이 무서운것같아 동접있으면 좋겠다^^
아그리고 우리는 급식실 옆에 씨름장이있거든? 근데 거길 지금은 사용하지않아
거기에서 씨름을하다가
누가 목ㄱ이 돌아가서 죽었데
너무 무서운것가탕
으음..다른사람들보다는 무섭지않을거라 좀 그렇지만 써볼게!
우리 담임선생님이 말씀해주신건데 3학년건물 제일 꼭대기층 화장실에 왼쪽칸이 계속 잠겨있다는 얘기었어 근데 이상한건 아무도들어가있지 않은데도 잠겨있는거야 그래서 학생들이 선생님들한테 말씀을 드렸고 며칠후에 우리담임선생님이 야자감독을하시고 불을다끄고 밖으로나왔는데 그 화장실만 불이 켜져있더래 분명히 자기는 불을 끄고 나왔는데 그래서 너무무서워서 확인할 엄두도 못내시고 집으로 가셨다는 얘기가있어
내가 아는 친구 여고는 터가 좀 많이 안 좋은지 운동장에 빨간 비석이 있었어..터 기 누르려고 세워 놓은 거래 그리고 근처에 무당집도 잇었엉 그래서 애들 야자할 때 막 방울 소리 들리고 그랬대 그리고 학교 근처 뒷산?약간 풀 많은 곳에서 도깨비불 같은 둥둥 떠다니는 푸른 빛들을 애들이 거의 항상 보구.... 근데 젤 무서운 건 거기 학교로 올라가는 등굣길 오르막길에서 차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애들이 죽었어ㅠㅠ몇 년 됐을 거야 완전 옛날은 아님 ㅠ뉴스도 나왔음

이 스레보고 에타에 “우리 학교는 괴담 없나?” 라고 글 올렸거든 그랬더니 댓글에 “내가 만들어 줄께” 라는 식으로 익명의 사람이 말했는데 이후 모 학과에서 살인미수 사건 터진거 추가) 게시글 찾았는데 정확히는 “내가 하나 만들어줄께” 였네
>>106 헐 이게 진짜 괴담이다,, 귀신보다 더 무서워
나도 이떠 !!!!! 그 나 초등학교 다닐 때 괴담 들었었는데 우리 학교 경비실? 이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그 나 초등학교 다닐 때 보안관 아저씨라고 교통 안전 해주고 경비아저씨 같은 개념으로 계셨거든. 보안관 아저씨들 계신 곳을 보안관실이라고 할게!! 보안관실 뒤쪽에 책 읽는 동상이 있어.(무슨 생각으로 그 동상을 가렸는지 이해가 안가. 그래서 나 진짜 그 동상괴담 1학년 때 들었는데 동상 어딨는지 5학년 때 알았다니깐 ㅋㅋㅋㅋ) 밤 12시가 되면 그 책 읽는 동상이 피 눈물을 흘린다는 괴담이 있었어. 허접하지? ㅠㅠㅠㅠ 아 하나 더 있다. 이번에도 초등학교 때 일인데 초등학교 때 화장실에 장애인 칸이 있었거든? 근데 그 장애인 칸이 진짜 완전 허접해. 그 칸만 되게 넓고 잠금장치가 그냥 자석이야 ㅋㅋ 진짜 생각해도 어이없다.(잡소리가 많지 ㅠㅠ 미안 ㅠㅠㅠ) 어쨌든 그 1층 여자 화장실 장애인 칸에 밤 12시가 되면 머리 잔뜩 풀어헤친 처녀귀신이 피 뚝뚝 흘리면서 돌아다니다 가서 아침에 청소 아주머니께서 일찍 나오셔서 청소 하신다는 말도 있었어. 여기까지 내 초등학교 괴담이였어 !! 중학교 2년차인데 여기는 아쉽게도 괴담이 없다 ㅠㅠ 근데 우리 중학교가 고등학교랑 중학교랑 한 울타리 안에 있어. 그래서 항상 중학교 가려면 중학교 정문으로 가도 괜찮은데 너무 멀어서 중학생들은 항상 고등학교 정문 통해서 중학교 들어가거든. 근데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진짜 조금만 올라가면 무덤있어. 그냥 그렇다구... 들어줘서 고마오 😁
괴담이라기엔 뭐한데 내가 졸업함 여중에 돌던 이야기야 한 20년 전인가 학교 옥상에서 뛰어 내려 자살한 여학생이 있었다는데 쌤들한테 물어보면 표정 굳고 말 안해줌. 부정도 안하고 긍정도 안해주심 그냥 말을 돌리심.
괴담은 아닌데 좀 으스스해서 풀어봐 내가 학교에서 세월호 추모 영화인 생일을 보여준대서 친구랑 같이 cgv를 갔어 동춘역에서 버스를 타면 학교를 지나쳐서 집에 가는길이란 말이야? 근데 거기가 버스가 돌고 와서 다시나오는 역 바로 다음역이라 언제오는지도 모르고 계속 기다려야돼 그래서 기다리다가 버스타고 쭉 가는데 우리학교가 나왔어 우리 학교이름인 정류장이 있어서 바로 후문 안되는 급식재료 가지고오는 트럭 지나다니는 문이랑 정문을 지나서 ( 학교 울타리를 반 정도 붙어서 지나가는 거야) 학교건물 거의 전체를 볼수 있어 근데 그날을 우리가 저녁도 먹고 그런다음 헤어져서 거의 8:30~9:00는 적어도 지났을때인데 5층만 불이 켜져있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전화중이르 불켜져있어 이랬거든 뭐 5층 교무실 선생님들이 일하실수도 있지 싶어서 근데 솔직히 5층은 1학년 층이고 1학년은 자유학년제라 일할것도 없고 시험 1달 남은 우리 2,3학년 층이 켜져있어야 정상이거든 약간 의심을 하고 학교를 지나 학교 뒷편이 보이는데 교무실은 불이 켜져있는지 못봤는데 이상하게 복도 양끝이 환하게 불이 켜진거야 이상하잖아 그리고 결국 그렇게 집에 갔는데 그렇게 지나고 세월호 추모 당일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어 우리학교가 단원고랑 많이 안떨어져 있다는거야 난 그런것도 모르고 있었고 별로 그렇게 무서운건 아니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조금 슬프고 그래
우리학교 괴담도 풀어보려고!! 신설이라 괴담이 없을만도 한데 윤사쌤이 직접 겪으신거야 그당시 씨씨티비감시담당이셔서 그때도 보고계셨는데 갑자기 어떤게 화면으로 쓱 지나가더래 그래서 거꾸로 돌렸는데 그상태에서도 제상태로 지나갔다더라...거꾸로 돌리면 거꾸로 되는게 정상이잖아 그래서 놀라서 수학쌤한테 전화하면서 올라가셨다네ㅋㅋㅋㅋㅋ그리고 학생들한테 놀라고 신기해서 말하고 다니시다가 나중에 꿈에서 내얘기 그만하고다녀 라고 귀신이 말했다고 하시는데 그뒤에도 말하고 다니심ㅋㅋㅋㅋ
내가 졸업한 중학교는 내가 다니던 당시에 지은지 40년 된 학교였는데 괴담이 없었어.. 언덕 위에 있으면 엄청 어둡고 학교 건물 자체도 건물 3개가 복도식?으로.. 무지 긴 복도로 연결된 그런 학교라 엄청 으스스했는데도 딱히 도는 괴담이 없었어.. 그래서 우리끼리 괴담 없는게 괴담이라고 그러고 다녔지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학교에 밤에 혼자 돌아다닌적이 있었는데 (야영할 때 게임을 했었는데 친구들이랑 떨어져서 나 혼자 다니고 있었어) 대체 왜 이런 으스스한 곳에 괴담이 없을까 싶더라고ㅋㅋㅋ
내가 초등학교때 웃긴 괴담 하고 무서운 괴담 있었는데 웃긴건 이순신동상이 12시가 되면 칼로 운동장을 가르는데 거기서 로보트 태권V가 나온다고 했어 그래서 하룻밤 학교에서 자는 체험 할때 봤는데 아니더라....ㅋㅋㅋ 무서운건 우리 운동장 밑에는 물탱크가 있는데 학교 짓다가 어떤 사람이 빠져서 못나왔다는..... 그때 물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곳 은근 큰거 같더라고 그래서 가끔 특정한날 (17일이였나....?) 12시에 운동장에 귀를 대고 있으면 풍덩 하는 소리가 난대
우리학교 11시되면 학교에 불을 다 끄거든? 근데 어떤 선생님이 12시쯤 학교에 남아계셨대. (무슨 일 때문이었다고 하셨는데 무슨 일이었는지 까먹었어... 야근은 아니었슴!) 우리학교 구조가 중앙이 뻥 뚫려있고 ㅁ자로 빙 둘러서 교실이랑 교무실이 있는 구조거든. 그래서 중앙에 나무로 된 계단이 있어. 그 쌤이 1층에서 2층가는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발소리가 한번 더 들리는 느낌이 들더래. 그래서 멈춰서 뒤돌아봤는데 아무도 없고 다시 올라가려니까 또 그 소리가 나더래. 그래서 돌아서서 아예 소리를 질렀더니 더이상 소리가 안났다고 하더라고.
>>108 ~ >>114 괴담 제보 고마오!!!😇💦
음...나도 하나 풀고갈게. 사실 무서운 건 아니고, 괴담이라기 보단 직접 본 건데... 우리학교에 별관이 있는데, 그 별관이 1층이 소강당과 화장실, 2층이 영어전용실과 여기숙사 컴퓨터실, 여기숙사 자습실, 3층부터 5층까지가 여자기숙사야. 평소에도 우리학교 여자기숙사에 어린남자아이 귀신이 나온다던가, 여자귀신이 나온다 같은 흔한괴담이 있단 말이야? 아마 작년이였을거야. 우리반이 영어 이동수업이라서 영어전용실에 간게, 한참 수업하고 있을 때 문이 끼익 거리면서 열리는 소리에 단체로 문에 시선고정을 했지. 처음에는 바람인가 하고 그냥 넘겼단말이야? 근데 그 소리가 쉬지 않고 나는거야. 다시 말하자면 자기 혼자 닫혔다가 열렸다가 하는거지. 근데 이상한게 그 별관 구조상 바람이 들어올 수 없는 구조야. 영어 전용실 창문은 작기도 하고 에어컨을 틀어서 다 닫혀있었고....그래서 문에서 가장 가까웠던 우리모둠이 소근거리면서 문을 주시했지. 그러더니 문이 끼이익하면서 닫히는 거 있지? 심지어 제대로 닫을때 나는 철컥소리도 들린거야. 분명 밖에는 아무도 없었는데...그러다가 잠잠해 지길래 우리도 신경끄고 수업을 들었지. 근데 다시 그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그 소리가 다시 멈춘건 수업 마치기 10분 정도를 남겨두고였을 거야. 그 뒤로는 아무일도 없었고, 다른얘들도 문제는 없지만, 가끔친구들끼리 이 이야기를 꺼내서 이야기 하거든? 진짜 남자아이귀신이 있었던거 아니냐고? 지금이야 영어이동수업도 안하고 반도 별관쪽이랑 멀어져서 이런 일이 또 있는지는 잘 몰라.
ㄱㅅ
나도 하나 풀래! 이건 우리 학교 껀 아니고 아는 사람네 학교!! 아는 사람네 학교가 공부에 좀 음... 그런 학굔데 그 학교에서 어떤 언니가 자살 했다나봐 그때 이후로 야자시간에 무슨 소리나면 그 자살한 언니라는 얘기 있어
나도 하나 풀게! 우리 학교는 옛날에 공동묘지였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ㄹㅇ임.. 좀 오래된 시골 중학교인데 쌤들 중에 우리 학교 재학생이 있어서 말씀해주신 건데 수학쌤 얘기야. 학교가 한 70-80년 정도 되어서 많이 낡았거든 근데 공동묘지를 밀고 지을 때 무연고자 무덤을 이장 안 하고 그냥 한쪽으로 옮겨서 쌓아 놨더니 그 뒤부터 (우린 중학교때도 9시까지 야자했음 작년까지..)야자할 때 감독할려고 학교 돌아다니면 뒤에서 조금씩 어긋나게 발소리가 들린다는 거... 그리고 하나는 내가 겪은 건데 점심에 밥 먹고 매점 갔다가 나랑 친구랑 맨 먼저 교실로 들어갔는데
내 키가 150인데 그 우리 학교 문이 나무 문이 아니고 반은 하얀색 철? 같은 거고 위쪽 반은 유리인데 그 유리의 반만 반투명 시트지 같은 거를 붙여 놨어.그날 좀 흐렸는데 내가 복도에서 걸어와서 문을 열었는데 문 열기 전에 교실 불 킬 때 안에 어떤 교복같은 옷(근데 우리 학교 건 아니고 좀 팥죽색 옷?)을 입고 온 애가 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보이는 거야. 그래서 그냥 먼저 먹고 온 우리반 애인 줄 알고 들어가면서 "아 내자리임 ㅡㅡ 꺼져영" 이랬는데 뒤에 바로 들어온 친구가 "야 니 지금 누구랑 얘기함? 아무도 없는데 혼자 얘기하고 지랄이가 ㅋㅋㅋㅋ" 이러는 거야 그래서" 어? 방금 여기 누구 앉아있는 거 못 봄? " 이랬는데 친구가 아무도 없었다고 한 거ㅏ,,, 심지어 그날 우리 반에 그런 옷 입고 온 애도 없었고 그때 나 2학년이어쑈는데 1,3학년 학교에 없었음.... 반투명 시트지 너머로 눈까지 마주쳤는대 대체 몰까
음 우리 학교는 전통이 굉장히 길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단식으로 올라오는 학교인데 전통이 길다보니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많아 그 중 가장 유명한 건 하교시간에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아무도 없는 교실에 혼자 앉아있는 일이 많은데 혼자 앉아있는 아이가 학교에 떠도는 어린 영하고 게임에 져서 벌칙으로 혼자 교실에서 앉아있다가 간대 혹시라도 교실에 혼자 남아있는 애가 있다면 왜 여기서 혼자 앉아있냐고 물어보라고.. 그럼 대부분 게임에서 져서 혼자 앉아있는 거라고 답 해준다고 하더라..근데 그 어린 영의 인상착의는 기억이 안나지만 머리가 짧은 여자아이라고 해
지금 달아도 괜찮으려나 나는 괴담이라 하기엔 좀 애매하고 나 중학교 때 컴퓨터실 앞에 문이 잠겨있는 화장실이 하나 있어 근데 그 화장실 문이 잠겨 있는 이유가 예전에 어떤 학생이 그 화장실에서 목 매달고 자살해서 아예 화장실 자체를 폐쇄해버린 거라는 소문이 있었어 근데 진짜 왜 잠겨있었는지 아직도 좀 궁금해 중학교 3년 내내 컴퓨터실 쪽 지나가면서 그쪽 화장실 문이 열려있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지금 내가 대학생이니 10년은 넘었지만 아직도 기억나는 게 하나 있어. 괴담이라기엔 소문이라 그렇지만 다른 학년은 같은 건물이지만 1학년만 따로 떨어진 건물에서 수업을 했었어. 그리고 내가 초 3 때 이런 소문이 학교에 돌았었어. 1학년 건물 뒤에 사람 뼈가 버려져 있다고. 시간이 지나서 오빠한테 진실을 듣긴 했지만 사실을 말하면 허무? 하니까 말은 안할래.
>>111 ㅋㅋㅋㅋㅋㅋ쌤 되게 유쾌하시넼ㅋㅋㅋㅋ
딴 학교도 그런진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는 반에서 공부하면 시끄러워서 복도로 나가서 공부하는 애들이 있어. 하루는 시험 며칠 안남아서 야자시간에 다들 빡공했던 날이였는데 밖에서 어떤 미친년이 뛰어 돌아댕기는거야. 한두번도 아니고 5~6번을 뛰어다니니깐 애들도 거슬렸는지 소리내면서 화내기 시작했었어. 그래서 한 애가 참다 못해 복도에서 공부하는 애들한테 자꾸 돌아다니는 애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아무도 안돌아다녔다 하더라.... 그 말 듣고 장난치지 말라고 따지니깐 억울하다면서 돌아다니는 애 있으면 진작에 혼났다고 말하더라. 한 두명 본것도 아닌데 복도에서 공부 하고 있는 애들 다 못봤다 해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었어. ㅅㅂ 거기까진 좋은데 몇개월 지나고 쌤이 무서운 얘기 해주시는데 울 학교 괴담중에 하나가 야자시간에 돌아다니는 귀신 있다는거 쌤이 직접 말해주심.
나도 하나 풀어봄 내얘기는 아니고 초딩때 쌤이 얘기해준건데 쌤 고딩때 야자시간에 심심해서 친구들이랑 분신사바를 했데 근데 하고 있는데 2명이서 하잖아? 근디 한명이 장난을 쳤나바 그리고 나서 한번 더했대 근데 이번에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로 움직였데 근데 여기까지는 안무섭지..? 근데 갑자기 복도 끝에서 엄청 크게 쿵쿵 거리면서 누가 뛰여왔데 그리고는 문을 쾅! 하고 열었는데 다행이 체육쌤이었어 근데 체육쌤이 갑자기 "여기서 너희들 뭐했어?" 라고 하셨데 그 고등학교 반대편에 아파트가 하나있었거든? 근데 체육쌤이 말하시길 "아파트에서 학교로 누가 전화했어. 니네 반 창문에 여자가 매달려있다고" 라고하심
우리학교 기숙학굔데 하도 애들이 본게 많아서 나도 좀 풀어봄 참고로 나도 당함 우리 학교 크리스챤 학굔데 뱅기타고 선교가다 죽은 자매 두명있거등 걔네가 우리학교에서 장난 많이ㅊ는데 ㅇㄱㄹㅇ 내가 겪은 일 하루는 샤워하구 있는데 밖에서 누가 **아~하고 내이름을 겁나 똑똑히 부르는거 그래서 내가 ㅇㅇ왜 이랬더니 목소리가 익숙한데 모르겠는거야 누군지 근데 우리는 서로 목소리 알고있어야된단말임 같이 사니까 모를리가 없어 근데 계속 문을 두드리는거 나오라고 그래서 나갔는데 방에 암도 없고 나중서야 애들이 방에 들어온거..
이건 내가 실제로 본건데 내가 초등학교때 학교 4층 신관은 안쓰는 곳이라 애들이랑 거기서 빈교실 하나 뚫어서(?) 아지트라고 하면서 들낙거렸는데 그때는 부모님이 두분다 맞벌이셔서 9시가 넘어야 날 대리러 오셨어 근데 그날따라 너무 늦으셔서 내친구들은 이미 다 돌아가고 나혼자 교실에서 젠가하고 있었는데 젠가 하던중에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내가 하고있던 젠가가 다 쌓아놓고 분명 두개정도 뺐는데 보니까 딱봐도 10개는 뺀거같은 완전 뼈대 젠가가 있는거야 그래서 너무 소름돋아서 그대로 놔두고 도망쳤거든? 근데 다음날 친구들 다 대리고 가보니까 젠가가 처음 그상태로(하나도 안뺀) 있었어 지금생각해보면 다른 애가 다녀왔나? 생각할수 있는데 그땐 엄청 무서웠지 그 교실 들어가려면 2번째 위에 창문열고 타넘어서 들어가야되는데 그거 아는 애들 별로 없거든
>>35 ㅎㄱㄹ고등학교?
초등학교때 이순신 동상이랑 책읽고있는 아이3명 동상 있는데. 새벽4시만 되면 둘이서 싸운데...
초등 때 우리학교에 목 잘린 미키마우스라는 괴담이 있었어. 학교 바로 옆에 작은 밭이 있고 학교와 밭 사이에 철장이 있지. 밭에는 몇 일마다 할머니가 와서 배추같은 걸 캤어. 근데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셔서 주름이 많았고, 좀 무서워보였어. 약간 만화에 나오는 악당 느낌. 그래도 그려려니 하도 지내는데 어느 날 그 철장에 목 없는 미키마우스 인형이 붙어있는 거야. 높이는 딱 초등 저학년 높이. 손바닥만 한 인형인데 목만 뎅강 잘리고 없었어. 근데 더 놀라운 건 인형이 학교쪽이 아니라 밭 쪽에 있었다는 거. 밭 쪽에 있는데 몸은 학교를 향해서 묶여있는 거야. 잘린 목에 솜이 튀어나와 있고 몸은 흙이 묻어서 더러웠어. 그래서 그걸로 학교가 떠들썩했지. 할머니가 학교 학생을 죽이고 우리에게 살인을 암시한 거라는 소문이 퍼졌어. 근데 더 무서운 건 다음날 인형이 감쪽같이 사라졌어. 딱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었지. 그래서 몇 달동안 그걸로 온갖 추측이 난무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느 괴짜 애가 인형을 억지로 철장 안에 쑤서넣었는 것 같아.ㅋㅋ
학교괴담 최고네! 이런거 너무 좋아! 내가 다닌 중고등학교는 위에서 내려다보면 120도 모양으로 가운데가 살짝 꺾여있는 정말 크고 긴 하나로 된 건물이었어. 중학교랑 고등학교를 구분하는 건 건물의 층마다 꺾이는 부분에 벽을 만든 것 뿐이었고, 2층엔 문을 만들어 잠구는 게 끝이었어. 운동장도 체육관도 강당도 급식소도 전부 시간만 다르게 조정할 뿐 같이 사용했지. 그래서 난 같은 재단의 중고등학교를 나왔어. 에스컬레이터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괴담도 조금 있는 것 같아. 중학교때는 교실에서 쉬는시간에 엎드려 자던 반친구가 가위에 눌려 울면서 깬적도 있었고, 우리 동네 자체가 산으로 둘러 싸여서 그런가 여름이어도 서늘한 느낌이 있어. 괴담으로 넘어가면 1. 중학교 3층 고등학교 건물이랑 붙어있는 한쪽 벽면에는 그 벽을 전부 덮을만큼 큰 연못 액자가 걸려있어. 그 안엔 연꽃이 빽빽하게 그려져 있는데 하교시간이 지난 후 혼자서 그 그림을 일정 시간 이상 바라보고 있으면 그 안에서 축축하게 젖은 손이 나와 학생을 끌고 간다는 말이 있었어. 2. 위에서 얘기했듯이 중고등학교의 2층은 왜인지 벽을 만들지 않고 커다란 문을 만들고 그걸 잠궈놓기만 했는데, 그 문이 중학교는 미술실 창고, 고등학교는 건물 뒤의 기숙사랑 연결된 복도에 있어. 그러니까 기숙사 - 고등학교 - 중학교 연결문 인거지. 가끔 기숙사생들이 교실에 두고 온 물건이 있다거나 사감 몰래 밖으로 놀러가려다 누군가 그 문을 큰소리로 두드리는 걸 들었대. 다른 몇개도 들은 건 있지만 너무 학교괴담의 정석이라 여기까지 할게ㅋㅋ 참고로 내가 나온 학교 근처엔 까마귀가 가득해. 무심코 창문 밖을 보면 근처의 들판이나 전선 위가 새까맣게 보일 정도로 정말 많아. 그걸 해가 질 때 보면 꽤 소름이 돋더라.
우리 학교는 야자시간에 여자 비명소리? 같은 게 자꾸 들려서 한동안 귀신이네 뭐네 하면서 엄청 떠들썩했는데 알고 보니까 학교 뒷산에 사는 고라니 울음소리였어··· 허망해
오잉 우리학교는 70년이 넘었는데 괴담같은거 없어.. 왜지
중학교때 밤까지 애들끼리 반에 남아서 수행평가하고 있을 때 들은 괴담이야 밤에 학교 거울에 대고 "넌 누구야?"를 세번 말하면(물으면) 미친다는 괴담
새벽쯤으로 늦은 시간에 누가 지나가더래 그래서 야작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알고 봤더니 귀신이었대 반대로 귀신인 줄 알았는데 야작에 찌들은 사람이었단 얘기도 있고ㅋㅋㅋㅋ 가장 유명한 귀신 이야기도 있어 기숙사에서 어디 층에는 머리만 있는 귀신이, 어디 층에는 몸만 있는 귀신이 돌아 다닌대 그 귀신 본 사람은 성공한다고 그랬어 나는 자취생이라 기숙사 들어간 적이 없어서 본 적 없지만 목격담 생각보다 되게 자주 나오더라 난 근데 아무리 성공한다 해도 보고 싶지 않아 무섭잖아 겁 많아서 집에서 가끔 알 수 없는 소리 나도 식겁하는데 귀신 보면 그 자리에서 기절 할지도 몰라
난 고등학교때 괴담은 아니고 나만 신경썼던거같은데.... 밤에 우리학교는 야자실 따로 있어서 거기서 공부하는데 문이 가끔 막 덜컹거렸어. 바람이 들어올 리도 없고 지나가는 학생도 없었는데말이야.
다들 이렇다할 괴담이 있구나...우린 없어서.. 대신 초등학교때는 두개정도 있어. 귀신 목격담은 아니고 초등학교가 지어지기 전에 강당 앞 화장실이 있는 장소가 묘지였다는 둥...5층에서 기괴한 웃음소리가 들린다는둥...흔한 이야기. 우리동네는 앞에 논있고 옆에 밭있는 그런 한적한 동네라 그런가봐..
학교괴담은 아닌데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 체육관에 문이 3개가 있어 근데 하나는 체육창고였고 두번째는 내가 그 초등학교만 6년 다니고 졸업했는데 그 문은 끝내 열린것도 못 봤어 초등학교 때 결석을 거의 잘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체육관 행사는 다 갔는데 말이야 그리고 3번째 문은 출입금지라고 붙어 있었어 근데 문은 안 잠겨 있더라 그래서 나랑 친구랑 어떤 남자애랑 같이 갔는데 나는 못 느꼈는데 내 친구랑 남자애가 무슨 시체 썩은 냄새가 난다는거야 그래서 나만 끝까지 빨리 들어가봤는데 무슨 샤워실만 덩그러니 있는거야 물은 전혀 안나오고 천장은 막 무너지려고 하고 그때가 점심이라서 작은 창문으로 햇빛이 비치긴 해도 진짜 무서웠어 막 이상한 소리도 나는 것 같아서 빨리 나왔고 구석에 철문 하나 있는 것 같은데 그것도 두번째 문이랑 동일하게 열리진 않더라 근데 그 구석에 통하는 계단이나 통로가 전혀 없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또 이상하지 그리고 밖에 학교 본관 들어가는 큰 문 오른쪽에 지하실이 하나 있었는데 난 그것도 무서웠다 진짜 문도 안 열리고 그 좁은 계단 안에 문 하나 달려있는거만 봤고 졸업할때까지도 못열어봤지 그 학교가 70년도 넘은 학교라 더 괴담 같은게 많이 돌아다녔던 것 같아 막 교장쌤이 돌아가셨다 누가 죽인거다 하는 괴담도 돌았던걸로 기억해
나는 겁이 많은 편이라서 괴담같은거 잘 믿었어 요즘은 아니지만ㅋㅋㅋㅋ 수업시간인데 몰폰중이라 오타는 감안하고 봐줘ㅠㅠ 두개 다 초등학교 괴담이야 우리학교가 공동묘지 위에 학교 지은거라서 오후에 늦게 있지 말라고해서 6시이후로 있어본적이 었엌ㅋㅋㅋㅋ 두번째로 우리학교 화장실 칸이 층마다 달랐는데 보통 4개나 5개였어 1층은 그랬는데 넓은 화장실은 9개정도였고 벽 양쪽으로 있었단말이야 근데 1층 화장실 끝에서 3번째칸에는 귀신나온다고 가지말라고했었어 그런데 다른층 화장실도 무서워서 초3때까지는 일부러 끝에서 3번째칸은 피했던거같아
좀 된 얘기지만 우리 학교 자습실에는 엎드려서 자면 가위 눌린다고 하는 좌석이 있어! 그래서 정말 아무도 그 자리를 안 쓰고 옆자리도 웬만해선 애들이 앉지 않아. 하지만 그 당시엔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자습실이 꽉 찼기에 내가 그 자리에 앉았지. 별 느낌 없길래 아 다 구라네 ㅋㅋㅋ 하고 공부하다가 갑자기 졸리더라구. 평소랑은 다른 피로감이 쫙 몰려와서 엎드려서 잠깐 잤는데 거짓말처럼 가위가 눌리더라... 그리고 어떤 사람이 내 귀 옆에서 속삭이는데 내용이 대충 "왜 앉았어 나랑 얘기하고 싶어서?" 이거였는데 아직도 좀 소름끼쳐
우리동네 초등학교에서는 단군동상이랑 세종대왕 동상이잌ㅅ는데 밤 12시가 되면 둘이서 존나게 싸우신대.. 이게 괴담인지는 머르겟다만..
이건 괴담 아닌 괴담인데.. 우리 학원 선생님 대학에 무슨 말? 기억은 잘 안나지만 동물 동상이 있는데 거기 올라타면 시집을 일찍 간대. 옛날엔 축복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끔찍하다고..
이거 갱신해야지 내가 겪은 얘긴데 좀 신기하다 해야하나 우리 학교는 야자시간이 되면 중간 계단 빼고 모든불들이 다 꺼져있어 야자실도 3층에 있는데 복도불은 꺼놔 암튼 내가 친구랑 쉬는시간에 3층 복도를 왔다갔다 하면서 통화를 하고 있었어 야자실이 좀 큰편이라 복도 불을 안켜도 왠만한건 다 보이는 편이라 그렇게 계속 걷다가 야자실 옆엔 상담실 이 있는데 거기에 멈춰서 통화를 하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복도 불이 켜지는거야 그래서 나는 '아 내가 통화하는걸 본 사람이 복도불을 켜준건가?' 라고 생각하고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되게 당황해서 어 뭐지? 하고 있었는데 정작 그 불을키는 버튼은 내 바로 옆 그러니까 통화한다고 휴대폰을 귀에 갖다대서 안보인 벽쪽에 붙어 있더라.. 난 켠 기억이 없는데
우리학교 교문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동상 있는데 거기서 사진찍으면 재수한대.. 그리고 난 입학식날에 사진찍음;ㅋ
주제 벗어난건진 모르겠는데 괴담 만들 뻔 한 적은 있어...ㅋㅋ 우리 음악실이 원래 출입금지인데 쌤들 몰래 들어가서 피아노 치다가 어떤 선배가 문 열고 들어와서 내 친구놈이 "제...제가...보이세요...?" 한 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선배 정색하고 튐
귀신좀 자주보는 친구가 영산실인가? 영어수업하는 교실에서 있으면 자꾸 누가 문을 크게 친다는거야. 근데 아무도 못듣고 다들 1~2번정도 듣는데 자기는 5~6번 들었다는거.
최근에는 자꾸 문학시간에 뭐가 서있는거같대서 긴장하고있었는데 그 얘기듣고 몇분쯤 뒤에 천장에 검은게 슥 지나가서 깜짝 놀랐던거랑

학교에 지하에도 교실이 있거든? 지금은 안쓰기는 한데 여기가 여름에도 막 비정상적일 정도로 춥단말이야. 무려 창문도 있는 반지하인데! 근데 거기서 딱 이걸보니까 뭔가 무서웠음. 저 교무실에선 4번 이상이나 이하로 두들기는걸 들은적 있다는게 아닐까
쓰고보니까 다 경험담이네 사실 내가 아싸라 소문을 들을일이 없다...
나도나도 있어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몇명되지 않지만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 그런데 이 학교는 10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해라도 사고일어나지않은적이 없다고 해 내가 있을때만 해도 4학년부터6학년까지 매해마다 큰사고가 하나씩 터졌어 예를 들면 4학년때 전학오고나서 두달채 안되었을때 수업중이었는데 누군가가 떨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학교시설을 수리하던 인부중 한명이 창문 공사를 하다가 떨어진거였어 다행히 죽진 않았지만 다리가 반작살이 났고 하나만 더풀면 내가 5학년때 6학년 형 누나들이 바다에 단체로 수영을 하러갔다가 두명이 사고로 죽었었다. 쨋든 그런일이 일어나는 이유가 항상 같은 레파토리인 무덤위에 지어진건데 여기는 무덤이 있을때부터 문제가 많앗던곳인가봐 학교주변으로 교회나 사당같은게 많고 학교 체육관 바로옆에 무덤도 있고 체육관뒤에 조금 올라가면 오래된절이 하나있고 절과 체육관 사이에 공동묘지가 있어 학교 밑에 있는 묘지랑 연결되있던곳이라고 들었어
>>151 이정도면 ㄹㅇ 무덤터에 지었나보다.... 내가 썼던 울학교 괴담 구레딕 학교괴담 스레에서 봤던 얘기랑 기억 섞여서 기억조작된 거였엉.. 지우고간당 >.o
별로 무섭거나 하진 않지만ㅋㅋㅋㅋ의외로 직접 겪거나 하는 일들은 그닥 무섭진 않은 것 같아 고등학교 갓 입학했을때, 반애들 이름 다 외우기도 전의 일인데 아마 그 날이 야자 첫날이었나 둘째날이었나...어쨌든 야자한지 얼마 안됐을때야. 그 시간까지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 거에 다들 좀 흥분(????)해있어서, 8시 30분 야자 첫번째 쉬는 시간에 다 같이 술래잡기ㅋㅋㅋㅋ를 했어
학교 구조가 구관(2 3학년) 신관(1학년) 건물(지하 급식실 2층 도서관) 이런 식으로 돼있어 건물 구조를 보면 옛날엔 수업하는데 썼던 건물이었던 것 같음. 우린 아예 학교 전체를 돌듯 술래잡기를 했었는데, 아예 도서관이 있는 건물까지 갔어. 그치만 열정적으로 술래잡기를 했던 것도 아니고, 숨돌릴겸 도서관이 있는 2층 화장실에서 나랑 친구 몇명이랑 거울을 보면서 앞머리도 정리하고 있었지. 그런데 거울 | 칸막이 | 칸막이 | 칸막이 | 칸막이 창문 이렇게 되어있는 구조였는데, 누가 창문쪽을 보면서 서있는거야. 그래서 엥 뭐여 누구여하고 있었어. 그러고 있는 와중에 다른 친구들도 야 니네 여기 있었냐~하면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어
우린 다같이 헐 뭐야 선밴가 뭐하는거임???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누구 한명이 뭐야 하복이야 저거?라고 한 거야. 입학한지 얼마 안돼서 하복 디자인은 몰랐지만, 반팔 교복을 보니 하복이란 건 알 수 있었어. 그 순간 기분이 너무 이상한거야. 3월 초반에 웬 하복? 대체 하복입고 저기서 뭐하고 있는거야?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우린 짠듯이 비명을 지르면서 교실로 돌아왔어. 아무도 말은 안했지만 아마 같은 생각이었을거야ㅋㅋㅋ 그렇게 야자를 하고 다음날 우리 얘기를 잘 들어주는 국어선생님시간에 선생님! 선생님! 저 건물 2층 에~~라고 운을 띄우자마자 선생님이 왜? 화장실에 하복입은 귀신? 이라고 대답을 하는거야... 순식간의 반은 충격의 도가니ㅋㅋㅋㅋ선생님이 걔 원래 나와~~~라고 하셨고...다른 건 기억이 안나네 저 경험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서ㅠㅠㅋㅋㅋㅋㅋ3년 내내 아무리 급해도 그 화장실만은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
대학교 1학년때는 기숙사에 살았었는데, 룸메가 주말마다 집에 가는 아주 좋은 룸메라 거의 혼자 있었어. 그 날도 놀다가 한 11시쯤에 들어왔는데, 피곤해서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폰 질을 하는데 시계 초침 소리가 들리는 거야. 처음엔 그냥 아~들리네했는데 갑자기 식은땀이 흐르더라. 방에 어떤 곳에도 시계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들고온 적도 없거든. 순간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누워서 폰만 봤어. 시계없는 방에서 시계소리가 들리면 귀신이 내는 거라는 얘기까지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ㅠ 거의 새벽3시까지 그러고 있었는데 (쫄보임) 하필 그날 엄청 매운 걸 먹었어섴ㅋㅋ배가 아픈거야ㅠㅜㅜㅜㅜㅠㅜㅜ한참 그러고있다가 귀신을 봐도 지리는 건 좀...싶어서 화장실에 다녀왔어. 화장실에서 나오고 나서 시계소리가 안들려서 아싸~~~~했더니 그 순간 또 들리기 시작한거야...결국 새벽 6시까지 불도 못끄고 일부러 웃긴 영상만 찾아봤어
새벽 6시쯤됐을때, 갑자기 내 방 앞에서 누가 울기 시작하는거야. 정말 서럽게. 처음엔 뭐야...남친한테 차였나봐., .하고 있었지. 그런데 이상한거야. 기숙사가 정말 방음이 안돼서, 지나가는 발소리도 다 들리거든. 그런데 옆쪽에서 왔으면 그 소리가 들렸을텐데 들은 적이 없어. 옆에서 온 게 아니라면 엘베아니면 계단인데 내 방이 엘베 바로 옆이라 띵똥소리부터 몇층누르는지 안내음 다 들리거든. 계단은 보안때문에 카드로 열고 닫는데, 그 문이 철문이라 열고 닫을때 소리가 엄청 커! 계단도 방 옆이라 그것도 다 들려. 근데 난 어떤 소리도 들은 적이 없거든. 어??하고 생각해보니 울음소리도 어디선가 걸어온거면 점점 가까워져야하잖아...근데 정말 뜬금없이 내 방 앞에서 갑자기 울기 시작했거든ㅠㅜㅠㅜ 뭐야?라고 생각한 그 순간 딱, 정말 그 순간에 울음소리가 무슨 전원버튼 끄듯 멈췄어. 그 후로 잠도 못잔채로 해뜰때까지 반야심경만 듣다가 낮돼서 쟈철 1시간걸리는 친구집에가서 지냈어,..
우리 학교 진짜 뭐 하낫또 없는데 요즘 2학년 애들이 3학년 왼쪽 끝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 들린데. 근데 사실 내가 3학년이라 그쪽 화장실 쓰는데 그 화장실만 유독 소름끼치긴 해서... 가끔 화장실에서 이상한 소리도 나고 그래. 그리고 또 있는데 우리 학교에서 가끔 내가 헛것을 보곤하는데... 친구랑 얘기하면서 특정 구역만 가면 어떤 남자가 하얀 옷을 입고 있는데 좀 성인같이 보이고 때론 애처럼 보이기도 해... 그리고 우리 3학년은 1학년 때부터 같은 층만 써왔는데 내가 3학년이 되고 유독 우리반만 이상하게 보이고 다른반은 괜찮은데 우리반만 소름끼쳐. 물건 놓고 와서 들어가면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도 들고..
삭제된 레스입니다.
강당 뒤쪽에 안쓰는 정수기가 있는데 그쪽에서 어떤 언니 자살해서 밤에 거기가면 물대신 피 나오고 자살한 언니 모습 보인다는거
아 그리고 남자화장실 4번째칸에서 오래 있으면 귀신이 데려간다는거
한문쌤이 얘기해주신 건데 이건 쌤이 말씀하신 이후로 괴담이 된 거라.. 쌤이 늦게까지 일을 하시고 8시 쯤에 퇴근을 하려고 준비 한 다음에 화장실로 가셨대. 우리는 교무실 옆에 교직원 화장실이 있고 화장실은 그 복도 제일 끝에 있어. 쌤이 화장실 칸에서 나오시고 손을 씻으려 세면대 앞에 서서 거울을 봤는데 쌤 뒤쪽 문에 사람 한 명이 뒤돌아 서있더래. 그래서 다른 쌤인가보다 했는데 손 다 씻으시고 뒤돌아보니 거울에만 그 사람이 보이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더라는 거야. 그래서 거울 보고 뒤돌아보고 반복하시다가 느낌상 점점 가까워지는 느낌이라 그때서야 쎄하셨는지 아무것도 못 본 척 화장실 밖으로 나가셔서 화장실이 위치한 그 복도를 벗어나셨어. 한참을 걸어가서야 뒤돌아 보셨다는데, 화장실이 위치한 그 복도에서 다른 복도로 나오는 연결점? 에 그 사람이 서있었대. 뒤돌아서가 아니라 선생님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쌤이 너무 소름끼치셔서 엄청 빨리 뛰어 나오셨다는데 그 때 그 사람 인상착의가 똑단발에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겨울 원피스..? 였다고 해. 그 후로는 비록 아무 일도 없지만 그래도 똑단발에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라니 왠지모르게 소름끼친다
그래서 결론은 교무실 옆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들어가면 똑단발 귀신을 마주한다
정도가 우리 학교 괴담이야!
아니 생각해보면 그 복도를 나와서야 그 사람이 육안으로 보인 거네...?
이건 옆 학교 얘기인데... 요새 신설 학교들은 안 보이던데 초등학교에 보면 독서왕 동상이 있어. 근데 그게 밤 12시 정각이 되면 자기멋대로 움직인데... 우리(초등)학교 괴담은... 이 학교가 지어지기 전엔 여기에 공동묘지가 있었대. 중학교 괴담은... 2학년때 담력 체험이라고 야영하는 날에 하는데, 선생님들이 각 교실에서 귀신으로 분장하고 학생들 놀래키는 거래. 근데... 애들이 가장 무서웠던 선생님은 진로실에 있었던 선생님이라는데, 선생님들 중에서 진로실에 숨어 있었던 선생님은 없었대.
뭐야 재밌어 보여서 나도 몇 개 적어볼래 !! 일단 나는 지금 고등학생이고 어쩌다 보니 다닌 학교가 다 개교한지 최소 40년은 된 오래된 학교야. 초등학교때는 별로 괴담이랄 게 없지만 그래도 우리 사이에 제일 유명했던 건 학교 운동장 한켠에 위치한 모래밭에 시신이 묻혀있다는게 아닐까 싶어. 은근히 아는 애들만 알던 괴담이라 같은 초등학교 나온 친구한테 물어봤었는데 잘 기억 못하더라고...ㅎㅎㅎ 그 이야기가 퍼진 지 한 세 달 정도 되었을까? 우리 학교 놀이터가 낙후된 놀이터 대표로 뉴스에 나왔던 적이 있어서 급하게 공사했던 적이 있어. 그때 보니 정말 모래밖에 없이 깨끗하더라고. 괴담 아닌 괴담이지.
두 번째는 중학교에서 들었던 괴담이야. 일단 중학교가 개교한 지 올해로 120년을 넘나? 일제강점기 전에 선교사가 지었던 학교라 괴담이 꽤 많아. 내가 제일 무서워했던 건 아무래도 학교라면 대부분 하나씩 가지고 있는 화장실 괴담이었어. 중학생의 상상력은 정말 자세해서... 년도까지 꽤 세세해. 1990년대~2000년대 사이에 간질을 앓고 있던 어떤 언니가 수업시간에 잠시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발작이 일어나서 사망했다고 해. 수업시간 중간~끝무렵이라 쉬는시간이면 오겠지, 싶어서 아무도 찾아가지 않은 게 화근이었던 거지. 여튼, 내가 이걸 제일 무서워했던 건 그 화장실에서 겪은 경험 때문이야.
중학교 1학년, 그것도 입학한 지 3주나 되었나? 싶을만큼 학교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혼자 그 화장실에 간 적 있어. 물론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친구들한테 같이 가달라고 했지만 다들 바빠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난 용감한 중학생이니까!!(이해해줘. 원래 다들 막 진급하면 되게 자랑스럽고 그러잖아) 하면서 혼자 갔다왔지. 소문이 자꾸 생각나서 무섭긴 했지만 씩씩하게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리려던 찰나에 발소리가 들린거야. 이 어둡고 냄새나고 환기 안되는 화장실에 나 혼자가 아니구나.... 싶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화장실 칸에서 나와서 손을 씻으러 갔어.
그때 내가 쓴 칸이 제일 창문이랑 가깝고, 그만큼 가장 안에 있던 칸이었기 때문에 세면대로 이동하면 다른 칸이 전부 보이는 상황이었어. 당연히 보고싶지 않아도 모든 칸이 보이잖아. 그런데 문이 닫혀있는 칸은 아무데도 없는거야. 문이 활짝 열려서는 삐걱 소리도 나지 않은 채로 가만히. 소름이 확 돋아서 손도 못 씻고 뛰쳐나와서 우리 반으로 향했지. 가다가 뒤를 슬쩍 돌아봤는데, 어떤 단발머리 학생이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누군가 있을 리 없는 복도에서 나를 쳐다보더라. 하나 재미있는 건, 내가 본 건 분명 사람의 형체인데 얼굴이 머리카락으로 전부 가려져있었단 거. 그림자도 없이 서 있던 그 귀신은 누구였을지 아직까지 궁금해.
다른 자잘한거는... 1학년층 남자선생님 화장실에 피 묻은 면도날이 해년마다 나온다는거? 그래서 나 2학년때는 어떤 선생님이 그 근처에 있는 우리 화장실도 잠깐 폐쇄시켰던 게 기억나. 뭐.... 평소 발견되던 것보다 피가 더 많이 묻어있었던걸까.
사실 내가 괴담을 좋아해서 중학교 때 막 캐고 다녔거든. 아니 무슨 학교가 지어진 지 110년이 훨 넘었는데 괴담이 이거밖에 없냐고!! 하면서. 그야 기독교 학교라서 귀신도 알아서 지옥이나 천국에 갔겠지~ 하는게 보통 애들 반응이었고. 그러다가 학교에 꽤 오래 계신 선생님께 아주 주옥같은(!!!) 얘기를 들었어. 내가 다닌 중학교는 한 재단 소속인데, 중학교랑 고등학교가 같이 있어. 이번 이야기는 고등학교 이야기야.(내가 다니지는 않지만 내 친구네 학교야!!)
- 고등학교때는 야자를 하잖아, 근데 꼭 1학년 1반 교실에서 야자를 하면 벽에 자꾸 뭔가가 부딪힌대. 그 고등학교는 건물이 ㄱ자 형태인데, 1학년 1반 교실은 ㄱ자의 윗부분 맨 왼쪽에 있어서 계단 ㅣ 1학년 1반 ㅣ 2반 .... 이런 형태로 되어있거든. 계단이랑 인접해있는 벽에서 자꾸 소리가 난다는 괴담이지. - 또 다른건 우물이 있다는 거? 아니, 같은 재단 중학교 다니는 나도 모르는데 갑자기 엄마가 나한테 '00여고에 우물이 있다는데 어디있니?' 하시는거야. 거기서 실마리를 얻은 내가 또 선생님을 캐물은 결과(ㅎㅎㅎ) 급식실 뒤쪽 매점 있는 그 어드메쯤에 실제로 있다고 해. 거기서 또 중학생의 상상력이 발휘되서 온갖 괴담이 양산되었는데, 그 중 제일 공포스러웠던 게 뭐냐면 그 우물이 일제강점기때 일본 군인들이 한국인들을 빠트려 죽인 공간이라는거야. 그래서 그 위에 아주 두꺼운 뚜껑을 올려놓고 (뼈기독교학교임에도,,,선교사사택이남아있음에도불구하고!!!) 부적이란 부적을 빽빽하게 붙여놨다는거. 예전에 어떤 고등학생 언니가 그 우물을 열었는데, 얼마 가지 않아 불의의 사고로 크게 다치고 그 후로 가끔 제물을 바쳐야 한다는 괴담이야.
이건 이제 안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여고괴담이야! 일단 나는 2학년이고 기숙사생이야. 그래서 기숙사 위주의 괴담이 될 것 같아. 하나는 언니한테 들은 거고, 하나는 내가 본 거야. 음... 일단 언니한테 들은 걸 먼저 적어볼게. 별 건 없고, 오히려 좀 재미있는 이야기일수도 있어. 때는 n년 전, 언니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적이야. 여느 때와 다름없이 침대에 누워서 잠을 청하고 있을 때쯤이었대. 이제 막 잠이 들랑말랑 하면서 잠이 몰아치려는 찰나였어.
놀아줘. 뜬금없이 이런 목소리가 들린거야. 그것도 완연한 4~6살 남자애의 목소리로. 놀아줘어. 언니는 귀찮아서 그대로 내비뒀대. 이제 막 자려는데 뭔놈의 소란이야 소란이... 이러면서. 놀아줘. 놀아줘!!!! 하고 그 남자애기 귀신이 언니 발치에서 막 콩콩 뛰었대. 근데 희한하게도 매트리스가 흔들리기는 커녕 언니 배 위를 밟는 느낌이었다는거야. 보이는 건 확실히 발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그것도 한창 시험 3주 남고 수행평가가 몰아칠 무렵인 고2에게 귀신이 무섭겠어?.... 물론 난 무섭지만. 여튼 그래서 언니는 빡칠대로 아주 제대로 빡쳤대. 감히 귀신놈이 내 잠을 방해해? 방금 수행 끝내고 올라왔는데? 그래서 방음이 전~~혀 안되는 호실이라는 것도 망각한 채 소리소리를 질렀대. 아 나중에 놀아준다고!!!!! 일단 누나 좀 자자고!!!!!!!! 자고 일어나면 놀아줄게 됐어!!!!??????? .... 이렇게 .. . 아주 짜증나서 상체를 확 일으켰는데 그때 깨달았대. 언니는 가위에 눌린거였다는 걸. 꿈에서 깬 것 처럼 사위는 조용하기 그지없었대. 그리고 그대로 다시 누워서 잤다는 걸로 이야기 끝!
이게 마지막인가? 이건 내가 본 건데 별로 안무섭다. 우리 기숙사는 야자 대신 기숙사에서 자습을 하거든. 4교시로 나뉘는데 아마 2교시 끝나고였을거야. 그럼 9시 40분쯤 되니까 밖이 엄청 어두워. 친구랑 쉬는시간에 호실 올라가서 놀다가 이제 내려가려고 했어. 호실 구조가 신발장-화장실이랑 욕실이 양쪽에 있고 가운데 통로-호실-베란다 이렇게 되어있거든? 방에서 놀다가 신발장으로 나와서 신발을 신는데, 거기 달린 센서등이 픽 꺼져버린거야. 그래서 베란다로 비치는 바깥의 가로등 불빛만 비치는 채로 진짜 깜깜해졌지. 어우 무섭다~ 하면서 신발을 신고 나오는데 친구가 나한테 그러는거야.
야 나 귀신봤어. ???? 아니 뭔소리야;;;싶어서 뭔놈의 귀신인데? 하고 물어봤더니 단발머리 귀신이래. 그때 나는 머리가 어깨 넘어서 한 7cm였나, 절대 단발로 헷갈릴만한 길이가 아니었어. 근데 또 중요한건 그 귀신이 나보다 키카 컸대. 그러니까 내 그림자가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아니었단 거지. 소름돋아서 작게 비명지르고 자습실로 뛰어간 걸로 그 날의 소동은 마무리됐어. 나중에 언니한테 얼핏 물어보니까 언니가 가위눌린 호실이랑 나랑 내 친구가 귀신 본 호실이랑 같은 호실이더라고^^!! 어쩐지 그 방 햇빛이 쨍쨍해도 꽤 시원하다 했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야. 다음에 또 할 얘기 있으면 올게, 스레 잘 보고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얘기 많이 올려줘bb
아,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쓰고 갈게.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한 6~7년간 합창단을 했었어. 지금은 고등학교에 다니는 터라 아쉽게도 그만두고 학교 합창부를 하고 있지만ㅎㅎ 여튼 이건 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었을 때 이야기야. 사건이 일어난 때는 내 첫 합동공연이었어. 내가 했던 합창단은 꽤 규모가 있는 합창단이라 8월 중순에 꼭 전지사가 모여서 하는 공연이 있었단 말이지.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나? 여튼 정말 어린 나이였어. 그러니까 괜히 사람 많고 다같이 합창하고 리허설하고 연습하는게 진짜 재미있었어. 늦게까지 연습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서 버스에서 내렸어. 부득이하게 조금 밝힐게. 부산에 있는 ㄱ대였어. !! 잠시 대학 기숙사를 빌렸던 걸로 기억해. 여튼 버스에서 내려서 종종걸음으로 배정된 방에 가고 있었지.
그러다 뒤에서 언니들이 차마 소리는 못 지르고 엄청나게 뛰어오면서 얘들아 빨리 가. 00지사 얘들아 얼른 들어가!! 하시는거야. 얼떨결에 가다가 버스 있는 쪽을 봤더니.... 버스기사님은 저 앞에 계신데, 왠지 모르게 내가 내렸을 때와 달라진 버스 각도, 그리고 버스 맨 뒷좌서게 보이는 형광빛 물체. 언니들은 그걸 본거였어. 막 내리는데 혼자 움직이는 버스에 이상함을 느끼고 뛰어오셨던거지. 여기서 언니들은 대부분 중2~증3 나잇대였거든. 규정상 중학생까지 할 수 있던 터라 지금의 나보다 어렸던 때에도 되게 슬기롭게 대처하시더라... 그리고 다음날은 공연 당일이었어. 벡스코에서 공연을 마치고 뒷정리를 하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 방 열쇠가 안보이는거야. 분명 우리 방에서 제일 기수도 높고 나이도 많은 언니가 열쇠 하나, 같이 배정된 자모님이 열쇠 하나 이렇게 가지고 계셨거든. 결국 열쇠는 끝까지 못찾아서 배상해드리고 왔던 걸로 기억해. 대체 그 형광이는 뭐였을까? 나중에 다시 본다면, 초등학교 3학년때의 내가 무서워서 잠 못자게 한 복수를 해주마. 그때 잠을 못자서인지 고등학생이 된 지금 훨씬 더 잠이 많아졌잖아!!!!ㅜ 쓸데없는 얘기랑 재미없는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이제 진짜로 안녕!
괴담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실화도 괜찮으려나? 안된다면 언급해줘! 지울게! 우선 이 얘기 들어본 레더들도 있을 것 같아. 나름 유명한 사건이라 학교 이름도 검색해보면 나올만큼 알려져있는데 학교 이름 알더라도 언급하지 말아줘. 선배들한테 전해들은 거라 틀린내용이 있을 수도,,, A랑 B는 그냥 평범한 절친사이였어. 하루는 B가 눈이 너무 아팠어. 며칠정도는 참았지만,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시야도 뿌옇게 흐려지고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심각해진 거야. 근데 A는 아파하는 B한테 그런 걸로 병원을 왜 가냐는 식으로 안가도 된다고 가스라이팅했어. B는 둘도 없는 친구였던 A가 하는 말이니까 괜찮겠거니 하고 믿었지. 통증은 날이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데, A는 병원에 가지말라 하니까, B는 자연스럽게 통증의 원인으로 A가 의심했다고 해. 그래서 A말을 무시하고 병원에 갔지. 갔더니 병원에서는 각막이 녹아있다고 했어. 어쩌다 이 사실이 밝혀졌는지 알려진 바는 없지만 알고보니 A가 B의 렌즈통에 매일매일 소량의 락스를 넣었던 거야. 그래서 B가 병원을 가지 못하게 막았던 거고... 근데 제일 소름끼치는 건 락스를 넣었던 이유가 B의 외모를 A가 질투해서였대. 뭔 괴담에나 나올 것 같은 소리인가 싶은데 실제로 뉴스기사도 난 사건이야.. 학폭위 처분이 궁금할텐데 결과부터 알려주자면 가해자는 연세대 경영 졸업했다고 해. 학폭위 처분 받은 거 없다는 얘기야. 선배들한테 듣기로는 가해자는 금수저 집안이었고 지금 현재까지도 우리학교 근무 중이신 선생님이 돈 받고 처벌 안하는 쪽으로 힘 썼었대. 이 소문 지금 우리학교 재학생들도 암암리에 다 알고 있어서 그 쌤 배척하는 분위기. 사건 이름 말해주자면 '렌즈 락스 사건' 또는 '동구라미 사건'이야. 가해자 성이 동씨 개명 전 이름이 구라미. 그냥 곱씹을 수록 이상한 점이 많아서 소름끼치는 사건인 것 같아. 가해자 이름이 동구라미인 것도 웃겨서 곱씹다보면 소름끼치고 돈 받고 사건 덮은 우리학교 쌤이랑 친구 눈 실명시키려한 사유가 외모질투인 것도 소름끼쳐. 추측컨데 아무도 모르는 뒷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다...



>>181 사진 추가할겡!
숙명여고 졸업했고, 졸업 전에 은광여고 친구가 담력시험하자고 학교 11시에 갔다가 심령사진 찍음
우리학교는 원래 괴담이 많았는데 우리때 입학하니까 싹 사라졌어...
초등학교 때 뭐 내가 겪은 건 아니고 워낙 작은 시골에 위치한 학교였거든 1학년부터 졸업 할 때까지 반도 한개만 있고 그런 그때 있던 얘기인데 아직도 생각나서 쓰러왔어. 이야기 시작은 당연한 클리셰지만 누군가의 자살로 시작해. 여름날 산에서 목을 매 자살한 여자가 있었는데 그게 학교 바로 뒷산이였다고 해. 밤 12시 이후에 학교 뒷 길로 이어진 길을 따라 산으로 가다 보면 무언가 빛이 나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면 빨간 꽃이 피어나 있다고 그리고는 목이 꺾인 여자 귀신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어. 빨간 꽃은 무덤 꽃이라 불리는 꽃이고 귀신은 그 주변 자리를 피눈물을 범벅한 얼굴로 빙빙 돌아다닌다고 하더라. 비명 소리가 들린다는 사람도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친구들 끼리 가보기엔 내 초등학생 시절 몰래 나간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였기에...ㅎㅎ
이걸 괴담이라고 해야할진 모르겠는데... 우리 학교는 중고등학교가 하나로 붙어있는데 학교 바로 뒤에 뒷산 하나가 있어 그래서 그런지 야생동물을 봤다는 소문이 되게 많아 기억나는것만 해도 고라니 나왔었다(봤다는 애들 많은데 난 못봤어...), 엄청 큰 지네 봤다, 개구리 나온다(이건 직접 봄), 등등... 내가 가장 충격이었던건 진짜 검지손가락보다 큰 나비가 창문에 붙어서 퍼덕거리고 있던 건데 첨엔 ㄹㅇ 새인줄; 그리고 그중에 옛날에 학교에 멧돼지가 나왔다는 소문이 하나 있었는데 저번에 친구랑 체육 끝나고 내려가면서 우리학교에 멧돼지 나왔다는 소문 아냐고 떠들면서 내려가는데 뒤에서 같이 내려가던 선생님이 그거 진짜라고 하시고 가시더라..
뭐뭐야양 시시해!!!
음 마도카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실종됐는데 그애서 무당응 찾아갔지. 무당은 마도카는 전세계에 있다고 말했고 부모는 한참동안 그뜻을 이해 못하고 멍해져 있ㄷ,가 오열함... ( 장기매매)
우리학교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