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615호

괴담 2019/03/28 12:33:20

#1 이름없음 2019/03/28 12:33:20

나는 현재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고, 작년 겪었던 이상한 숙박객을 비롯해 소름돋는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 들려주고 싶어.

#2 이름없음 2019/03/28 12:36:42

작년 나는 지금 다니고 있는 호텔로 이직을 했어. 호텔의 자세한 위치는 말해 줄 순 없으니 대충이라도 말을 하자면 6층까지 있는 호텔이고 유명한 호텔 그런건 아냐! 정말 그냥 그 지역에 있을 법한 흔한 호텔이야. 특급 호텔은 아니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어서 국내 관광객 보다는 말레이시아나 중국 동남아 고객들이 대부분이였어.

#4 이름없음 2019/03/28 12:40:46

특급호텔에서 일을 했던 나는 그 조직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페이는 기존 받건 것보다 아주 조금 적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호텔로 가서 일을 하고 싶었어 너무 힘이 들었거든. 아무튼, 지금 내가 다니는 호텔에서 일을 시작하지 한 열흘 정도 지났나? 슬슬 적응도 될 때 쯤이였던 것 같아. 참고로 나는 프런트오피스에서 일을 하고 중간중간 예약실 업무도 같이 했었어. 그 날은 엄청 비가 많이 내리던 날이였고 숙박객들도 많이 없었던 터라 프런트 직원들이랑 뒷 사무실에서 수다 떨고 있던 것으로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