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라 명상(최종 목표는 제3의 눈 열기) 일지

괴담 2019/04/09 20:29:02

#1 ◆hgqnU6qlvfS 2019/04/09 20:29:02

천천히 할거야. 목표: 제3의 눈(송과체) 즉 제6 차크라 열기. 개안하고 싶은 이유: 우주의 진리에 좀 더 다가가고 나와 주위 사람들을 더 사랑하기 위해. (투시력, 예지력 등 영적 능력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난 그런 것들은 부수적인 것들이라고 생각해) 동기: 우연히 유튭에서 차크라 명상을 접해서 좀 하다보니 놀랍게도 2년 가까이 치유되지 않던 우울증이 조금씩 낫고 불면증이 완치되었다. 그래서 제3의 눈 개안까지 단계적으로 가기로 함. 여기에 매일 기록하고, 겪는 일들을 쓸거야. 정보 아는 사람들,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도 난입 부탁해!

#2 ◆hgqnU6qlvfS 2019/04/09 20:33:26

준비하는 시험이 있기에 공부하면서 명상음악을 듣고, 쉬는 시간에 명상을 한다. 사실 어릴 때부터 제3의 눈 부분에 깊은 생각을 할 때 자극을 느꼈는데, 그게 제3의 눈 위치인지는 최근에야 알았다. 잘 때 7개의 차크라를 자극하는 명상을 한다. 요즘 동시성을 띠는 숫자들을 많이 본다. 어제 명상 강의를 볼때 4:44 명상 강의 끝나고 폰 켰을 때 5:55 오늘 아침 명상 하려고 노트북 켰을 때 11:11 그리고 문제 풀다가 쪽수 봤는데 222 제3의 눈 부분의 압박감이 예전보다 강해졌다.

#3 이름없음 2019/04/10 21:48:55

삭제된 레스입니다.

#4 ◆hgqnU6qlvfS 2019/04/10 22:05:39

생각을 하나에 집중하기가 쉬워졌다. 원래는 생각 하다가 다른 생각으로 이어지고 그랬는데, 한 가지 생각에 집중하는 게 쉬워진 것 같다. 명상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이때까지 얼마나 '안 되는 것'에 집중하고 살았는지이다. 이렇게 하면 실패할 거야 하면서 무수한 실패 가능성을 대비하면서 살았었는데, 이런 방식이 얼마나 나에게 안 좋은 것인지 깨달았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느낌이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밤에 자려고 눈 감았을 때, 눈을 감아도 형광등이 켜져 있는 것처럼 좀 밝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5 이름없음 2019/04/10 22:25:26

안녕 스레주. 저번에도 혹시 비슷한 주제로 스레 진행했었니?

#6 이름없음 2019/04/10 22:37:29

이건 그냥 스레주 참고하라고 내 경험담 올림. 나도 스레주처럼 제3의 눈 개안을 위해서 아즈나 차크라, 사하스라라 위주로 명상을 했었는데, 최근에 제3의 눈 개안을 위해서는 물라다라 차크라가 안정화 되는 게 우선이라는 글을 읽고서 며칠 전부터 물라다라 차크라 명상을 하고 있는데 신기한 경험을 함. 명상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물라다라 차크라에 반응이 오다가 불현듯 사하스라라 차크라에 에너지가 쏟아져 내리는 것을 시작으로 아즈나 차크라, 비슈다 차크라 순으로 차례 차례 반응이 일어남. 에너지가 너무 강렬해서 비슈다 차크라에서 아나하타 차크라로 넘어갈 때 버티지 못하고 명상에서 빠져나오게 됨. 그리고 제 3의 눈 개안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고 뒤통수에 위치하고 있는 Zeal 차크라, 아즈나 차크라, 사하스라라 차크라가 동시에 반응을 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은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짐. 그 동안 아즈나, 사하스라라 차크라 명상을 많이 했었는데도 이런 경험은 처음임. 특히나 Zeal 차크라가 동시에 반응이 오는 건 난생 처음임. 미약하지만 에너지가 척추를 타고 올라가 앞으로 돌아 내려오는 느낌도 느껴짐.

#7 ◆hgqnU6qlvfS 2019/04/10 22:52:45

>>5 아니!처음이야~

#8 ◆hgqnU6qlvfS 2019/04/10 22:54:33

>>6 헉 그렇구나!! 경험담고마워.. 나도 내일은 물라다라 차크라 시도해봐야겠다ㅋㅋ이때까지는 가볍게 전부다 건드리는? 명상 했었거든 내일 집중적으로 해봐야겠네ㅋㅋ후기 남길게!!! 그리고 척추에서 에너지 흐름 느끼면 지금 아주 잘하고 있는 것 같아!! 레스주도 여기 종종 들러서 이렇게 공유해줘~

#9 이름없음 2019/04/10 22:56:47

아 나는 Solfeggio Frequency 들으면서 명상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WGFhyb_HY80

#10 ◆hgqnU6qlvfS 2019/04/10 22:59:37

>>9 링크까지ㅠㅠ너무 고마워..나도 좋은 영상 있으면 링크 여기 남길게!! 같은 길을 가는 사람을 만나서 기쁘다ㅠㅠ화이팅하자~

#11 이름없음 2019/04/10 23:03:09

>>10 홧팅! 홧팅! :)

#12 이름없음 2019/04/10 23:06:39

혹시 자세히 알려줄 수 있어...? 머라구 검삭해야 나오늕지두.. 나 입문하고십거든

#13 이름없음 2019/04/11 16:07:25

제 3의눈 수련하는건 좋지만 하위차크라부터 천천히 단련하는걸 추천할게 여차저차해서 개안한다고 하더라도 경험하는순간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공포심이 엄청날꺼야. 나도 비슷한 스레 진행하다가 개안까지 했었는데 너도 개안해보면 알게될거야 방해가 많다는걸

#14 이름없음 2019/04/12 19:54:19

독학한다고?

#15 이름없음 2019/04/13 14:03:11

난 예전에 제 3의눈 수련하다 무서워서 그만둬버린 케이스인데 어떤식으로 수련하는거야 차크라수련에서 송과체에 집중하는식?

#16 이름없음 2019/04/13 14:04:35

아니면 송과체수련만 하다가 자기전에만 차크라수련하는거야?

#17 ◆hgqnU6qlvfS 2019/04/13 18:40:58

>>14 응! 여러 책이랑 영상이랑..

#18 ◆hgqnU6qlvfS 2019/04/13 18:41:46

>>15 난 여러 차크라 순서대로 하고 있어...! 갑자기 제3의 눈만 개안하면 부작용이 많아서ㅠㅠ가끔씩 송과체 전용으로 명상 하기도 해

#19 ◆hgqnU6qlvfS 2019/04/13 18:43:36

>>13 혹시 오컬트판에서 스레 열었던 레스주니? 읽어본 것 같아 ㅠㅠ그 스레 읽고 나도 아 아즈나 차크라에만 집중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차근차근 하는 중이야..조언 고마워!

#20 ◆hgqnU6qlvfS 2019/04/13 18:53:53

일단 오늘 일지 요즘은 눈 감으면 보여지는 색 중에서 보라색이 제일 눈에 띄게 보인다. 보라색 원이 커졌다가 작아졌다가 파동에 맞춰 춤추듯이 움직인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예전에 안 되던 심상을 현실화시키는 것(R=VD,시크릿, 네빌링 등으로 통용되는)이 잘 작동된다. 소름돋을 정도로... 요즘은 가끔씩 명상하다가 너무 감사해서 운다..ㅠ신기한 일이다

#21 이름없음 2019/04/13 23:28:27

나는 어제 일지! 아즈나 차크라 주파수인 솔페지오 852hz를 들으면서 명상을 했는데, 물라다라 차크라 명상 했을 때만큼 반응이 안 와서 신기했어! 직접적으로 하면 더 효과적일 줄 알았는데... 당분간은 계속 물라다라에 집중하고, 차례대로 올라가보려고 해! 스레주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22 이름없음 2019/04/14 00:17:01

안녕 스레주. 읽다보니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명상이라도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알려줄 수 있을까? 보통 명상하면 떠오르는대로 그 허리곧게 펴고 책상다리한 무릎위에 손올리고 눈감은채로 소리에 집중하면 되는거야? 스레주 아니더라도 알려주면 고마울것 같아.

#23 ◆hgqnU6qlvfS 2019/04/14 08:52:01

>>21 사람마다 활성화되어있는 차크라가 다르다더라구!! 레스주는 물라다라가 강한가봐~ 나도 레스주가 추천해준 영상으로 명상하면서 아나하타 전용도 들어봤는데 난 아나하타를 들으니까 레스주가 겪은 현상과 비슷하게 심장에서 척추로 쫘악 올라가서 미간으로 빛이 나가는 흐름이 느껴지더라...!!!!엄청 신기했어 난 아나하타가 많이 활성화되어 있나봐..

#24 ◆hgqnU6qlvfS 2019/04/14 08:54:00

>>22 유튭에 차크라 명상 검색하면 여러 영상이 나와! 그 중 가장 맞는 걸로 틀어놓고 각 차크라 별로 심상화하면서 명상을 해. 감사하는 태도로!! 유툽에 그 과정 자체를 설명해놓은 영상도 많아. Tora라는 분의 영상들 추천할게. 해외영상들을 번역해서 올리셔. 거기에서 난 도움 많이 받았어! 난 주로 책상의자에 앉아서 해!

#25 ◆hgqnU6qlvfS 2019/04/14 08:56:04

요즘 갑자기 치킨이나 군것질 거리가 잘 안 땡기고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살이 빠지고 있다..이것도 명상의 효과인가? 확실히 명상 시작한 후 일어난 변화는 맞는 것 같아 남겨본다.

#26 ◆hgqnU6qlvfS 2019/04/14 08:58:49

그리고 유독 444 555 111 222 이런 숫자가 진짜 눈에 많이 보인다. 전에 제3의 눈을 개안할 수록 동시성이 많이 보일거라고 한 영상을 본 것 같은데 그 일환인 것 같기도 한다. 요즘은 111, 222랑 1111이 가장 많이 보인다..!

#27 이름없음 2019/04/14 15:37:24

>>24 그렇구나! 친절한 설명 고마워! 나도 명상하면서 스레 틈틈히 자주 보러올게. 스레주의 제3의 눈 개안이 무사히 잘 이루어지길 바라!!

#28 이름없음 2019/04/14 17:06:25

>>23 오오 그렇구나! 신기하다. 나도 1111, 333, 444 이런 숫자들이 자주 눈에 띄어. 궁금해서 구글에서 찾아보았더니 각 숫자들에 대한 의미를 적어놓은 게 있더라고. 출처가 불분명해서 그닥 신뢰도가 높은 건 아니지만 다 좋은 의미고, 스레주 말대로 차크라 명상을 하거나 높은 차원?의 의식이 깨어나면서 동시성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고 해서 좋게 생각하고 있어.

#29 ◆hgqnU6qlvfS 2019/04/14 23:46:47

>>28 역시 같은 현상을 겪고 있구나ㅠㅠㅠ신기하다 요즘 원하는 게 있어서 계속 심상화를 하는 중이었다(네빌링).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계속 111 1111이 보였다. 그리고 오늘 밤 그 심상화와 관련한 무언가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순간, 폰에 11:11....진짜 소름 돋았다. 레스주처럼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내가 생각하는 게 곧 이루어질 것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명상을 하고 나서는 항상 온 우주가 나를 돕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느낌이다..그리고 명상 할 때 그런 느낌을 느끼면서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엄청나게 따스하면서도 소름돋는? 청량한 느낌의 에너지가 화악 몸에 들어오는 느낌이 든다. 내가 명상하면서 가장 큰 에너지를 느낄 때가 감사함을 느낄 때인 듯.......그래서 요즘은 그런 것에 포커스를 맞추고, 명상하지 않을 때도 항상 감사한 태도와 긍정적인 생각으로 일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차크라가 훨씬 안정화된 느낌이 든다.

#30 이름없음 2019/04/15 13:45:01

누워서 명상하다 자꾸 잠든다 앉아서 해야할듯

#31 이름없음 2019/04/15 16:20:02

>>13 인데 어느 한 차크라에 집중하는것보단 숨쉬면서 숨을 쉴때 머리 꼭대기부터 임맥을 따라서 기가 내려와 2번차크라 위치까지 내려간다고 생각하고 숨을 참아 숨을 참는동안 아직 못다 내려가서 가슴에 쌓인 기를 마저 내려주고 다 내린거같으면 그 느낌을 회음부로 옮겨 그리고 숨을 내쉬면서 독맥을따라서 머리꼭대기까지 그 느낌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면서 느껴 이걸 계속 반복해 처음엔 시원한 느낌이 들텐데 하면할수록 아랫배가 뜨거워질꺼야 그 다음엔 그 열기가 독맥을 따라서 이동할거고 끝내는 뒷목을 넘어서 머리속까지 열기가 전해질꺼야 너가 임독맥이 개통되었으면 고통이 없겠지만 나같은경우는 독맥이 막혀있었어서 뒷목을 뚫는 순간부터 뒷목을 따라서 찌르는듯한 통증이 느껴졌었어 그 느낌이 점점 이동하면서 앞머리쪽까지 이동하면서 신기한 능력을 얻었어 이걸 소주천이라고 하는것같아 아직 다 개통되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열심히하고 있어 숨은 가슴으로 쉬는게 아니야 항상 여유를 가지고 숨을 쉬어 내쉴때는 몸안에 더이상 내쉴숨이 없을때까지 내쉬어

#32 이름없음 2019/04/15 16:41:11

스레주도 알겠지만 기라는게 눈을 감았을때 더 생생하게 느껴지잖아 내 몸에만 극한하지말고 공간에 집중하면 더 잘 느낄수 있을꺼야 내 몸 어느 한곳에 집중을 하는게 아니라 어느 공간에 집중을 하는거야.

#33 이름없음 2019/04/15 17:14:05

>>31 니가말하는건 단전호흡인데 레스주가 말하는거랑은 다른거아니냐

#34 이름없음 2019/04/15 17:18:32

>>33 서양의 차크라 동양의 기수련 서로 다른걸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한가지를 추구하고있어. 나도 차크라로 시작해서 이곳까지 오게되었고 차크라를 수련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흐름을 느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35 이름없음 2019/04/15 20:00:59

>>29 오오... 스레주 나랑 비슷하다. 나는 차크라 명상 하기 전에 이집트 쪽 명상(?)을 했었거든? 그런데 거기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게 감사함을 느끼는 거더라고. 나 같은 경우에는 명상 상태에서 감사함을 불러일으키면 그 감정이 점점 커지다가 나중에는 온 몸에 전율이 오더라고. (마치 오르가즘처럼) 그래서 이걸 차크라 명상할 때 접목시켜서 해봤는데 명확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극한의 기분좋음이라고 해야하나? ㅋㅋ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참을 수 없는? 누가 막 계속해서 간지럽히면 처음에는 간지럽다가 나중에는 고통스럽잖아? 그런 것처럼 기분 좋은 느낌이 엄청나서 결국에는 버틸 수 없을 지경이 되더라고. 그렇다고 고통스럽지는 않고. 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어서 자연스럽게 명상 상태에서 빠져나오게 되는... 암튼 뭐 그랬어. ㅋㅋㅋ 나랑 비슷한 경험을 했다니 신기해서 적어봤어~

#36 이름없음 2019/04/16 05:02:56

안녕 스레주! 나도 차크라 명상 시도해보려는 레스주야. 지금 한 2일차이고, 중간중간 빼먹을것도 같지만... 일단 7개 차크라 다 건드는 30분짜리 영상으로 명상하는 중이야. 1번 차크라부터 천천히 명상해보는게 나으려나? 고민이 되네...

#37 이름없음 2019/04/16 09:28:59

능력은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이용하는게 좋아 신호등 신호에 서면 눈을 감고 앞에 신호등에 집중해 머리속의 빨간불의 신호등이 초록빛으로 바뀔때 천천히 눈을 떠봐 난 이렇게 소소하지만 능력을 조금씩 써보고있어

#38 ◆hgqnU6qlvfS 2019/04/16 20:33:01

>>32 오오 자세한 조언 고마워!!!!

#39 ◆hgqnU6qlvfS 2019/04/16 20:33:34

>>33 차크라 명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 제3차크라가 단전부분이기도 해 ㅎㅎ

#40 ◆hgqnU6qlvfS 2019/04/16 20:34:32

>>35 맞아 감사함을 느끼는 게 되게 중요한 것 같아. 그냥 감사합니다..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사함? 우주에 대한 무한한 사랑, 우주의 무한한 사랑 이런 걸 느낄 때 그런 현상을 느끼는 것 같아..

#41 ◆hgqnU6qlvfS 2019/04/16 20:35:12

>>36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그거부터 해ㅋㅋ30분정도짜리 맞지? 하나하나 차곡차곡 계단 쌓아가듯이 수련하는 게 좋을거야!

#42 ◆hgqnU6qlvfS 2019/04/16 20:35:43

>>37 오 신호등..!생각지도 못한 방법이야. 외출할 때 해보고 후기남기겠으~

#43 ◆hgqnU6qlvfS 2019/04/16 20:40:04

오늘의 일지! 가끔씩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답을 아는..?뭐라고 표현해야하지..?그냥 답을 안다..?그런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자면 스레딕에서 스레들 목록 훑다가 스레 제목만 보고도 대충 그 스레에서 일어날 상황, 주요한 내용 이런게 파바박 알아지는..? 미스ㅌ롯 보다가 그 결과가 떠오르는..? 이상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직감이 엄청나게 세진 느낌??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레스주가 말해준 신호등 훈련도 그 일환으로 한 번 해봐야지. 앞으로 훈련해봐야겠다.. 요즘 좀 명상하는 시간이 준 것 같다ㅠㅠ반성하자 하도 허리를 펴고 명상하다 보니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던 게 교정된 느낌이다. 그리고 잠자려고 눈만 감아도 이제 제3의 눈 부분이 간질간질하다. 근데 가끔씩 왼쪽 어깨와 왼쪽 귀에서 엄청난 소름이 돋고 뭔가 에너지가 느껴질 때가 있다. 이건 무슨 현상이지? 명상하기 전에는 느끼지 못했다..오늘의 일지 끝!

#44 ◆hgqnU6qlvfS 2019/04/16 20:42:33

아 그리고 나 맨처음에 말한 것처럼 시험 준비 중인데, 문제 답 찾는 감도 엄청 좋아졌다ㅋㅋㅋ명상 하고 나서 좋은 효과만 자꾸 생긴다. 그리고 배 아플 때 노란색 빛을 그 부분에 쏘아내리는 상상을 하면 배가 사르르-하면서 풀어지고 통증이 풀어지는 효과도 있다!

#45 ◆hgqnU6qlvfS 2019/04/17 23:00:57

심적으로 힘든 일이 생겨서 엄청 명상 중....마음이 흔들리니까 확실히 제3의 눈 부위에도 자극이 잘 안 가네.......이렇게 안 흔들리려고 차크라 명상 수련 중이니 더 정진해야겠다.

#46 이름없음 2019/04/18 01:08:02

나는 원래 손끌이 차갑고 열도 많은 편이 아니었는데 신기하게 명상을 할때에 온 몸에 열이 돌고 땀까지 났는데 원래 이런거야? 글들 읽어보면 손발이 차가워진다고 하던데 내가 잘못한걸까?

#47 이름없음 2019/04/18 01:14:03

>>41 응 30분 짜리 맞아! 그거로 간간히 하고있어 ㅋㅋㅋㅋㅋ 차근차근 쌓는게 좋으면 물다하라 차크라부터 하는게 좋으려나? 스레주는 따로 유튜브 영상 보고있는거 있어?

#48 이름없음 2019/04/18 01:15:11

아이고 스레주 ㅠㅠㅠㅠㅠ 힘든일 있었구나... 하루빨리 해결하길 바라

#49 ◆hgqnU6qlvfS 2019/04/18 08:14:35

>>46 그거 정상이야 잘 하고 있는거야!! 명상하면 나도 온 몸에 따뜻한 뭔가가 퍼져나가면서 척추? 부분에만 시원~한 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

#50 ◆hgqnU6qlvfS 2019/04/18 08:17:47

>>47 나는 아침에 그걸로 워밍 업하구 나는 명상할때 빼고도 공부할 때도 계속 틀어놓고 듣거든? 그런 거는 막 3시간짜리 명상음악이 있어. 물라다라 차크라 검색하면 그거 관련된 영상 많이 나오는데 그것도 듣구 나는 위에도 말했듯이 아나하타(심장부위)가 되게 잘 된단 말야?그래서 아나하타 차크라 명상 음악도 들어! 그리고 가끔씩 아즈나 차크라 음악도 듣고. https://www.youtube.com/watch?v=aq8RA0LGoZE&list=LLwyHNI49IlggM-dlOWCiNAw&index=2&t=0s 난 이 영상 들으면 제3의 눈 부분(아즈나 차크라)이 간질간질하면서 기분이 좋더라. 제3의 눈 열린 분이 이 영상 하루에 최소 1번은 들었다더라고!

#51 ◆hgqnU6qlvfS 2019/04/18 08:20:52

>>48 고마워ㅠㅠ어제 명상하고 평소에 훈련한 대로 긍정적인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내 안을 가득 채워서 우주에서 환한 빛이 나에게 들어오고 나도 그 빛을 제3의 눈으로 내보내는 심상화를 반복했어. 그랬더니 지금은 완전 괜찮아!!!예전에는 며칠 동안 멘탈 나갔을텐데ㅋㅋㅋ지금은 오히려 기분이 좋은걸? 차크라 명상 진짜 최고야...레스주들도 힘든 일 있을 때 한 번 이 방법을 써 봐!!!

#52 ◆hgqnU6qlvfS 2019/04/18 08:24:23

아침에 잠깐 들른 김에 써본다! 제3의 눈 훈련하시는 분들은 촛불 놓고 눈 감고 눈을 감아도 촛불의 모습이 나타날 때까지 훈련을 한다고 한다. (레스주가 말한 신호등이랑 비슷한 일환인듯?) 난 현재 집에서 공부 중이기 때문에 촛불 켰다가 엄마의 이상한 눈초리를 받을 것 같아서 스탠드로 연습한당ㅋㅋㅋㅋㅋ그 다음은 볼펜으로 연습할 거다 이 스레에 들어와서 구경하고 레스 남기는 모든 사람들 오늘 하루도 평안하고 행운만 가득하길~

#53 ◆hgqnU6qlvfS 2019/04/18 08:28:25

아 그리고 명상의 기본은 복식호흡이다..! 생각보다 평소에 복식호흡하는 게 어렵다. 근데 점점 잘 되는 것 같다.

#54 ◆hgqnU6qlvfS 2019/04/18 08:31:07

그리고 어제 단전부분에 갑자기 강한 열감이 느껴지면서 (갈비뼈 아래와 배를 불공이 왔다갔다하는 느낌) 갑자기 토를 했는데...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인가 싶었는데 그 때 빼고는 평소에 위가 쓰리다거나..그런 현상도 없고, 밥도 규칙적으로 잘 먹고 인스턴트도 잘 안 먹는다. 설마 차크라 명상이랑 관련 있는 건가...확신은 없다. 이런 현상 겪었거나 아는 레스주 있으면 레스 남겨줘!

#55 이름없음 2019/04/18 09:29:14

>>54 호홉을 잘못하고있는거야 앞은 임맥과 독맥은 방향이 정해져있어 임맥은 올라갈 수 없어 단전에만 신경써서 그런거같아 내가 말한대로 한번해봐

#56 이름없음 2019/04/18 09:30:23

몸의 가장 깊은곳까지 숨을 들이쉰다고 생각해

#57 이름없음 2019/04/18 16:41:18

나도 부작용 경험담 하나. 좀 지난 이야기이긴한데 한 때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명상을 한 적이 있어. 그때는 이집트 쪽 차크라 명상?을 하던때인데 명상을 하기만 하면 크라운 차크라로 엄청난 에너지가 쏟아져내려왔었어. 어느 정도였냐면.. 나는 주로 누워서 명상을 하는데 이러다가 침대 밑으로 떠밀려서 떨어지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에너지가 마구마구 흘러들어왔어 정수리 부분으로 폭포를 맞아서 머리부터 눌려지는 느낌이랄까? 대중목욕탕 냉탕에 찬물 쎄게 나오는거 있잖아? 그거의 몇 배는 되는 압력.. 근데 그게 아프지는 않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 느낌을 느끼려고 매일 명상을 했지 하루에 2~3시간도 하고 차크라 정화 명상도 하고 암튼 막 했어 그러던 어느 날 밤에 침대에 앉아서 노트북하고 있는데 그 때가 여름이라 반팔 입고 있었거든? 근데 반팔로 덮힌 팔 안쪽(이두박근 안쪽)으로 울긋불긋한 피부가 슬쩍 보이는거야 뭐지 싶어서 반팔 소매부분을 젖히고 봤더니.... 모기한테 100방쯤 쏘인 것처럼 되어있는거야 진짜 졸 깜짝 놀랐어.. 왜냐면 가렵거나 아프다거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었거든 분명 그 날 저녁에 샤워할 때까지만 해도 없었고 더 놀란 건 몸을 살펴보니까 반대쪽 팔에도 똑같은게 있는거야 대칭으로... 헐? 다음 날 되니까 전완근 중간까지 생겼더라고... 양쪽 팔 똑같이.. 무슨 몹쓸 피부병에 걸렸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피부병이 아닌 것 같더라고 내가 각종 피부병에 진짜 많이 걸려봐서 경험이 좀 많은데 그런 증상 처음 겪는 거였거든 안보이는 등쪽에 생겼으면 모르고 넘어갈 정도로 아무런 자각 증상이 없었어.. https://www.google.com/search?newwindow=1&biw=1175&bih=605&tbm=isch&sa=1&ei=lia4XNftFZSNr7wPgeuY6Ao&q=rash&oq=rash&gs_l=img.3..0i67l3j0j0i67j0j0i67j0l3.12448.12879..13166...0.0..0.125.485.0j4......1....1..gws-wiz-img.UKj6bbh36Ls#imgrc=K2TL8EnhuPoQjM: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거랑 좀 비슷했어 (징그러움 주의!!!)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차크라 명상 관련 외국 사이트들을 찾아보니까 차크라 명상으로 에너지가 과도하게 쌓이면 저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고 특징 중의 하나가 몸의 양쪽에 대칭으로 나타난다는거더라고 그래서 명상을 중단하고 며칠간 쉬었지.. 그랬더니 감쪽같이 없어지더라? 일주일 쯤 지났을까 다시 명상을 시작했는데 이 때도 에너지가 마구마구 흘러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좋다고 명상을 또 막 했어 그랬더니 이번에는 양쪽 허벅지 안쪽 피부에 똑같은 현상이 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한건 이번에도 왼쪽, 오른쪽 대칭으로 생겼다는거 역시 가려움, 통증 등 아무런 자각증상 없었고.. 명상을 중단하고 쉬니까 또 사라지더라고 그거 참 ㅋㅋㅋㅋ 나는 이 경험 하고난 뒤로 차크라 명상을 할 때 조심하고 있음 절대 무리해서 하지 않고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며칠동안 쉼. 레스 길어져서 미안! 부작용 얘기가 나와서 한번 적어봤어 ㅋㅋ 다들 즐거운 명상하길!

#58 이름없음 2019/04/18 17:32:34

수련법 정리 차크라 위치 1. 성기와 똥꼬 사이 2. 단전 3. 명치아래 4. 가슴 5. 목 6. 미간 7 .정수리 1. 호흡은 복식호흡으로 2단계로 구분 1) 들이마시면서 머리부터 2번차크라까지 에너지를 내린다. 숨 참고 그후 회음부까지 내림. 2) 몸에 숨이 남아있지 않을만큼 끝까지 내쉰다 에너지를 머리끝까지 올린다. 3) 반복 * 명상음악 듣는것(선택) *숨은 최대로 들이마시고 내쉬기

#59 이름없음 2019/04/18 17:33:28

촛불 봤다가 눈감고 시각화하기 (제 3의눈 수련)

#60 ◆hgqnU6qlvfS 2019/04/18 17:39:09

>>55 헉;;;호흡을 잘못한 거였구나......

#61 ◆hgqnU6qlvfS 2019/04/18 17:40:48

>>57 헐 그렇게 피부로도 나타날 수 있구나..아무래도 독학하다보니 시행착오가 있는 거 같아 그치ㅠ 나도 조심해야지..!!!

#62 ◆hgqnU6qlvfS 2019/04/18 17:42:10

>>58 이런 난입 대환영입니다💕💕💕 고마워!! 수련과정, 팁, 후기, 질문 등 명상 관련 모든 난입은 환영이야~

#63 ◆hgqnU6qlvfS 2019/04/18 17:42:52

>>59 레스주는 그래서 제3의 눈을 개안한거야? 수련하다보면 촛불의 이미지가 머릿속으로 느껴지는거야?

#64 이름없음 2019/04/19 10:29:26

>>63 제 3의 눈 개안 도중 부작용때문에 그만뒀었고 다시 수련중 차크라 수련 제 3의눈 수련 두개를 병행하고있어 좀더 중점을 두고 있는건 제 3의눈 그게 수련 진도가 빠르다고 생각됨 내가 말하는 부작용이라는건 공포심이었는데 지금은 차크라가 인간본연의 기능이고 부작용이라는것은 없다는것을 깨달앗음 5번 차크라 중심으로수련하자

#65 이름없음 2019/04/19 14:49:18

>>64 막연한 공포심이 문제였다면 나랑같은 케이스같네 아직 준비가 안된거야 하위차크라부터 단련하는게 좋을것 같아 또 연다고해도 공포심이 밀려올거야

#66 이름없음 2019/04/19 20:40:24

>>65 ㄴㄴ 주변에 다른 차원의 존재때문이었음 지금이라면 극복할 수 있을것같다

#67 ◆hgqnU6qlvfS 2019/04/20 11:22:07

>>64 >>65 호.....궁금하다 난 언제 그 정도 경지까지 갈 수 있을지..! 수련에 매진하겠슴다 그동안의 일지..! 이명이 심해졌다. 평소에 아주 가끔씩 이명이 들렸는데 요즘 부쩍 심해진 듯..? 부작용인가 뭐지..그리고 꿈 내용이 점점 기억하기 쉬워진다. 꿈 내용이 잘 떠오른다. 그리고 꿈 속에서 어..이거 저번 꿈에 갔던 그 장손데 그런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했던 게 기억이 난다.. 예시를 들자면 어제 꿈에서 무슨 루프탑 바? 음식점? 같은 곳이 있었는데 그 가게 위치와 상호를 꿈 속에서 아 저번 꿈에서 갔던 거기 가고 싶당ㅎㅎ하면서 떠올리고 찾아가려고 했다. 그리고 그게 지금까지도 기억남ㅋㅋㅋ신기하다. 잠이 얕게 드는 건 아닌 것 같다. 별로 피곤하진 않다..!

#68 ◆hgqnU6qlvfS 2019/04/22 17:19:24

명상할 때 제3의 눈에 오던 자극이 이제 콧대까지도 느껴진다. 이건 무슨 현상일까? 그리고 가끔씩 정수리에 시원한 느낌이 느껴진다. 이전에는 없던 증상!! 7차크라 까지도 성공적으로 자극된 듯 하다. 이젠 눈 뜨고 있어도 미간에 압박감이 느껴진다..앞으로도 꾸준히 하자!!! 그리고 촉?직감 등은 나날이 발전 중...!!!

#69 이름없음 2019/04/23 14:08:44

>>68 나도 처음엔 미간이 무거워지는게 좋은 현상인줄 알고있었어 그런데 얼마전에 알았는데 미간이 무거워지는게 좋은 현상이 아니래 기운이 없으면 몸이 무겁게 느껴지잖아 마찬가지로 미간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기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래 미간이 무거워질때는 기운이 빠져나가고 있는거니까 잠깐 수련을 멈추고 수련을 할때는 2번차크로 위주로 수련하도록 하는게 좋을거같아. 단전이 뜨거워지면 자연스럽게 척추를타고 뜨거운기운이 올라가는게 느껴질거야 상단전 수련은 항상 몸이 뜨거워야해 차가우면 몸에 오히려 안좋아 콧잔등이 무거워지는건 나랑 같은 현상이네 나도 한동안 그런 느낌이 반복되다가 어느순간 쿵 하면서 인중으로 그 막힌듯한 느낌이 내려갔거든 정중앙에 몸을 양분하는 선이 앞뒤로 이어져있다고 생각하고 앞쪽은 아래로 흐르고 뒤쪽은 위로 흐른다고 생각하면서 해봐 콧잔등에 막힌것들이 점점 아래로 흘러내려가서 2번 차크라에 고인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아 나는 폭포수를 생각하고 있어

#70 ◆hgqnU6qlvfS 2019/04/23 16:56:51

>>69 헐 그렇구나 에너지가 오히려 빠져나가서 그런 거였어..! 콧잔등이 무거워진 느낌을 레스주도 받았다니 신기하네 그럼 차크라 에너지가 2번을 향해 내려가던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인건가..! 더 수련해봐야지 폭포수라니 좋은 비유야. 안그래도 이전에 남겼던 레스들에서도 레스주가 잘 설명해줘서 요즘 그 방법대로 계속 하고 있었거든! 변화가 생기면 레스 남기겠어..!

#71 ◆hgqnU6qlvfS 2019/04/23 16:59:31

잠자기 직전에 내 생각들이 무의식적으로 막 떠다니는? 막 아무생각이나 드는 그 과정을 인생에서 처음으로 느껴봤다. 잠들기 직전에 보통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고 바로 휙 잠드는데 어제 처음으로 잠에 빠져드는 그 직전의 의식을 느꼈다..내가 막 아무생각이나 하고 있다가 어?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하고 좀 몸이 붕 뜬 느낌의? 꿈으로 진입하기 직전의 상태인걸 자각했다. 기묘한 경험이었다..생전 처음 겪는 느낌이었다;; 이런 경험한 레스주들 있으면 레스 남겨줘

#72 ◆hgqnU6qlvfS 2019/04/23 17:00:26

>>71 약간 아주 깊게 들어간 명상, 최면체험할 때 드는 느낌과 꿈의 중간 느낌이었다

#73 이름없음 2019/04/24 09:51:09

>>72 자각몽의 전단계임

#74 이름없음 2019/04/24 09:51:53

>>72 이제 잘하면 영적인 존재들도 느껴질듯

#75 ◆hgqnU6qlvfS 2019/04/24 11:02:22

>>73 헐 안 그래도 방금 자각몽 비스무리한 거 꿔서 기록하러 들어왔는데....소름이다 방금 쪽잠 자다가 갑자기 꿈 속에서 내 행동들이 꼭 물 속에서 걷는 것처럼 답답하고 느린 느낌이 드는 거야..뭔가 답답한 거야 꿈 속에서 꼭 물 속에서 행동하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엄마한테 엄마..지금 여기 꿈이에요?라고 꿈 속에서 물었거든..그리고 그 뒤에서 아 지금 꿈 같은데 꿈 같은데.......하고 의심했어. 근데 자각몽처럼 막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바로 되고 하진 않았구..그냥 내가 꿈에서 계속 의심을 했어..! 그리고 되게 답답함을 느꼈고(꿈에서 답답한 것도 처음ㅋㅋㅋ) 자각몽을 꾸기 시작하려나 보다...레스주 대단해 어뜨케 알았대 이런 것도 명상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야?

#76 ◆hgqnU6qlvfS 2019/04/24 11:03:22

>>74 헐랭 자각몽을 꾸기 시작하는게 영적인 존재를 느낄 수 있는 거랑 관련이 있어??

#77 ◆hgqnU6qlvfS 2019/04/24 11:09:02

혼란스럽고 신기한 와중에 일단 오늘의 일지... 어제부터 잠들기 전에 눈을 감고 제3의 눈 위치에 내 눈을 고정시킨 후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세어가는 훈련을 했다. 어제 일지에도 썼듯이 잠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내 무의식들을 느끼는..?자각하는 그런 경험을 한 번 더 해보고 싶어서..ㅎㅎ 그러자 확실히 내 잡념..?내 의식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 있었다. 자꾸 잠으로 빠져들려고 하면서 이상한 잡념이나 쓸데없는 생각이 슥슥 지나가고 자꾸 옆길로 새서 중간중간 아 맞다 번호 세야하는데 왜 이 생각하고 있지..라고 자각하게 되었던 것 같다. 참 이상한 경험이다..떠다니는 내 무의식적인 생각들을 바라보는 느낌이랄까 방관자가 된 느낌..? 그리고 제3의 눈 부위에도 아주 강하게 압박감이 느껴졌다...명상하기 시작한지 이제 2주 정도 되어가는데..가장 신기한 순간이었다.

#78 이름없음 2019/04/24 17:12:43

>>76 무슨관계인지 모름 그냥 그렇더라 난 여기서 공포심때문에 빠꾸함

#79 이름없음 2019/04/24 23:03:47

>>69 니말대로 명상해봤는데 숨 한번에는 안되고 여러번 숨쉬면서 내리고 올려야하더라 하수구 막힌것처럼 늘어났다 뭉쳤다하면서 천천히 움직임 되도록이면 올라가는건 날숨에 내려가는건 들숨에 집중하곤 있는데 이게 숨 한번에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되는거야? 니가말하는 임맥 독맥이 막혀있어서 그런건가? 지금은 명치부근에 뭉쳐있다 ㅠㅠ 사워하러가야지

#80 이름없음 2019/04/25 10:34:39
위에 임맥 독맥이 뭔가 해서 찾아보니까 나오는 사진이더라 ㅇㅇ 차크라 위치랑은 좀 다르네 차크라 위치는 척추중심인뎅

위에 임맥 독맥이 뭔가 해서 찾아보니까 나오는 사진이더라 ㅇㅇ 차크라 위치랑은 좀 다르네 차크라 위치는 척추중심인뎅

#81 이름없음 2019/04/25 10:40:24

입으로 빨아들여서 단전에 고이게한후 강하게 회음울 뚫고 올라가서 다시 입으로 돌아가야한다고 하네 저기 있는 하얀 점들이 포인드들이고 ㅇㅇ

#82 이름없음 2019/04/25 10:52:05

지금 생각한건 20분동안 임맥 독맥 수련 10분동안 차크라수련임

#83 ◆bhe7y0q7yY3 2019/04/26 11:21:01

휴 오늘의 일지..... 가위의 가위의 가위의 가위의......세지도 못하겠당 꿈 속에 꿈 루프 6번은 반복된 꿈꿨닼ㅋㅋㅋㅋㅋ이렇게 깊숙히 꿈 속의 꿈 꾼 적은 또 처음.. 이번에도 꿈 속은 뭔가 현실보다 물 속에 있는 것처럼 무거운 게 느껴졌다. 이제 확실히 꿈 속에서도 그런 걸 알아차릴 수 있는 듯..? 그리고 잠 잘 때 왼쪽 귀, 어깨, 등 부분이 찌릿찌릿하고 간질간질하다. 꼭 누가 가까이 붙어있는 느낌? 귀에 살짝 이명도 들리고....무섭지는 않다. 근데 엄청 간지러움;;;ㅋㅋㅋㅋ 이건 무슨 현상이지.. 그리고 반복된 숫자 우연히 보는 게 확실히 늘었다. 특히 1111..진짜 많이 본다. 1111이랑 1010많이 보는 듯..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ㅋㅋㅋ신기하다 확실히 상위차원의 존재가 있다는 걸 느낀다...오늘의 일지는 여기까지. 그리고 요즘 잠을 짧고 굵게 자는 것 같다. 수면패턴이 뭔가 달라지는 느낌..? 생각보다 여러 현상들이 느껴진다. 난 수험생이라 내 생활패턴은 일정하기 때문에..변수는 확실히 명상밖에 없다. 하루하루가 다르다. 앞으로는 또 어떨지...내가 이때까지 기록한 걸 읽어보니 감회도 새롭네 쓰길 잘 한 것 같다. 오늘 일지는 좀 길어졌네..앞으로도 쭉 기록하자. 아 그리고 명상 하면서 든 생각인데 내가 제3의 눈이 닫혀있다는 걸 알게 된 순간, 난 이미 제3의 눈을 뜬 것이라는 깨달음이 갑자기 들었다. 무튼, 앞으로도 파이팅!

#84 이름없음 2019/04/26 14:27:12

와 오컬트판 이후로 차크라 스레 오랜만에 본다! 나도 차크라 하다가 가위 눌려보고 두려워서 접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야겠어. 근데 그... 혹시 차크라 열고 닫는 거? 그건 무슨 뜻이야?

#85 이름없음 2019/04/26 17:32:09

난 스레주는 아니지만 오늘 해보다가 너무 신기해서 적고 간다! 시작한지 얼마 안되고 중간중간 안하기도 해서 아직 차크라 이름은 다 못외우지먼 여태 하위 차크라 모음 들으면서 하다 처음으로 상위 차크라 모음을 들었는데, 가슴이랑 목쪽을 할때. 특히 가슴쪽은 들으면 가슴이 훅 무거워지고, 목 쪽을 할땐 숨을 들이 마실때 목쪽에서 뭔가 툭툭 막히는 느낌이 들었는데(내뱉으면 이 걸린게 단전까지 내려가고, 다시 들이 마시면 목에서 다시 탁 걸리는 느낌이 들었어) 미간쪽을 할땐 신기할 정도로 숨이 너무 가볍게 잘 쉬어져서 놀랐어. 내 착각인가 싶어서 다시 가슴쪽을 들으니까 노래? 를 틀자마자 훅 무거워지더라. 여태 몰랐던 뭔가 허리를 타고 찌릿찌릿 올라오는것도 느꼈어. 다른걸 할땐 그냥 앞으로 내려와서 위로 오른다는 것만 집중했는데 미간쪽 들을땐 새까맣고 커다란 어떤 뭉텅이가 내려갔다 올라오는것도 떠오르고 암튼 여러모로 되게 신기했는데 원래 다들 이래? 레주들 얘기하는거 보면서 해보는데 잘되는건지 매번 잘모르겠네,,

#86 이름없음 2019/04/26 21:36:14

ㅠㅠㅠ 이 스레보고 오랜만에 했는데 붉은 빛이 뿜어져 나오고 그런 상상 해야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잘 안 되네ㅠㅠㅠ 그냥 파랑 보라 초록 이 색깔들이 엄청 지나다니는것만 보여.... 상상하면서 하는 거 맞을까???

#87 이름없음 2019/04/27 12:58:01

나 차크라에 관심이 있어서 오늘부터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모르겠어ㅠㅠㅠ 그냥 번호순대로 차크라 영상 보면 되는 거야?

#88 ◆hgqnU6qlvfS 2019/04/27 13:48:56

>>84 사람마다 몸에 7개의 차크라가 있는데(부위별로!) 그걸 활성화시킨다는 뜻이야! 너도 가위 눌렸었구나 찾아보니까 6차크라인 송과체가 원래 수면을 조절하는 기관이라서 그럴 수도 있다구 하더랑!

#89 ◆hgqnU6qlvfS 2019/04/27 13:49:58

>>85 잘하고 있는 것 같아!!! 하다보면 따뜻하거나 시원한게 이동하는 게 느껴지더라ㅎㅎ

#90 ◆hgqnU6qlvfS 2019/04/27 13:52:22

>>86 붉은 빛은 제1차크라지...! 그냥 빛이 아니라 그 차크라에 해당하는 색의 빛이 그 부분으로 들어왔다가 척추를 따라 올라가서 제3의 눈으로 나가는 상상을 하는 심상화가 도움될거야~ 그리고 눈 감았을 때 보이는 빛은 명상할수록 점점 다양해지더라 완전 열리면 패턴처럼 움직이는 게 보여서 상당히 아름답대!!

#91 ◆hgqnU6qlvfS 2019/04/27 13:53:57

>>87 음..나같은 경우엔 처음엔 차크라 명상 검색해서 계속 듣고, 복식호흡 연습하고 생각하는 체계를 긍정적으로 바꿨어!! 이게 가장 기본인 것 같아.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방식으로 사고회로를 바꾸는 것

#92 ◆hgqnU6qlvfS 2019/04/27 13:54:33

어젠 명상을 많이 못했다ㅠㅠ오늘 저녁에 일지 쓰러 들어와야징

#93 이름없음 2019/04/27 13:57:35

>>88 >>90 그 닫는건 꼭 해야할까? 누가 안 닫고 이상한 영향 있다고 한 것 같아서... 응 가위 눌렸었어 그래서 저 얘기 듣고 나 닫는법 모르는데 이러면서 무서워서 접었었어..ㅋㅋㅋ 헉 그렇구나... 난 누워서 했었거든 예전에... 계속 가위눌려서 접었는데..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 명상할수록 다양해진다니... 열심히 해야지! 고마워! 스레주도 화이팅! 나도 가끔 들어와서 레스남기고 갈게!

#94 이름없음 2019/04/27 14:51:06

나 >>93 인데 위에 다른 레스주가 올려준 음악 들으면서 처음으로 20분씩이나 명상했는데... 되게 기분 좋다... 편안하고 이완되는 그 느낌이 장난아냐 ㅠㅠㅠㅠㅠㅠㅠ 공부해야해서 끊었지만 계속하고싶당...ㅎㅎ 그리고 젤 신기한게 다른데는 다 괜찮은데 아래서 두번째? 거기만 음악들으면 엄청 답답해ㅠ ㅠㅠ 일단 루트? 맨 아래부터 천천히 열어야겠다...

#95 이름없음 2019/04/28 09:06:16

애들아... 나 차크라 명상 한지 삼일정도 됐는데 안한 날 딱 자려고 누웠더니 우웅 하는 이명이 진짜 계속 들리는거야 진짜 개무서뭤어ㅜㅜㅜㅜㅡ 근데 어제 내가 친구 낮잠잘때 10분짜리 차크라를 틀어줬다?? 근데 밤에 친구가 계속 이명들린다는거야... 개소름 누구 잘 아는사람 없니

#96 이름없음 2019/04/28 09:09:42

그리고 너무 정보가 없어서 힘들어... 눈감아도 보이는 빛 없구 레스주들은 에너지를 내린다? 이런 말 하는데 에너지가 느껴져,,,??일단 난 에너지 내리는 상상을 하고 있긴 한데 뭐가 느껴지진 않아

#97 이름없음 2019/04/28 21:40:41

>>96 https://www.youtube.com/watch?v=gqV1H1k_dgg 이거 듣고 머리 중심에 송과선이라는 부분이 있다 하늘로부터 빛이 폭포처럼 쏟아져서 머리중심으로 모였다가 가슴으로 가슴에서 지구의 중심으로 연결된다고 머리속으로 '시각화'해라 시각화는 위에있는 촛불응시했다 상상한다는걸 참고하고

#98 ◆hgqnU6qlvfS 2019/04/30 21:16:50

>>95 위에 레스 보면 나도 이명 들린다고 적혀있어..! 증상 중 하나인 것 같애

#99 ◆hgqnU6qlvfS 2019/04/30 21:17:47

>>96 위에 레스에 내가 유튜버 Tora 추천해놨어..! 책 없으면 영상이라도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될 거야 그리고 당연히 처음부터 막 느껴지지 않아~사람마다 다 다르구

#100 ◆hgqnU6qlvfS 2019/04/30 21:23:25

요즘 척추 맨 밑부분? 골반 뒤 쪽? 하여튼 그 쪽이 명상할 때 묵직하면서 찌르르 하고 명상을 할 때 척추를 따라 왔다갔다 짜릿짜릿한다. 약간...음 솔직히 비유하자면 성적인 쾌감인 오르가슴으로 진입하기 전에 느껴지는 그런 느낌과 비슷하다..ㅎㅎ부끄 아마도 '쿤달리니' 인 것 같다..! 드디어 나도 쿤달리니가 느껴지는 건가..! 감격스럽다 요즘 잠 자다가 갑자기 눈 앞이 화악 밝아지거나 눈 앞에 뭐가 휙 지나간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눈 감고 있는데..어디 불 켜진 곳도 없는데;;누가 불 켰나 화들짝 눈 떴을 때가 종종 있다. 정말 깜짝깜짝 놀란다;;어우 자면서 왼쪽 귀에 강한 이명과 찌릿찌릿함이 느껴질 때가 있다. 자꾸 왜 몸 왼쪽에서만 그러지..? 바쁘지만 앞으로도 화이팅~

#101 ◆hgqnU6qlvfS 2019/04/30 21:37:25

오늘로 명상한 지 딱 3주째다. 아직 영적 능력? 이런 건 직감이 좀 강해진 것 빼고는 당연히 없다. 가장 바뀐 건 세상을 바라보고 삶을 받아들이는 나의 태도이다. 난 이것만으로도 차크라 명상에 큰 만족을 느낀다..물론 앞으로도 할 거지만. 우울증 환자였던 나, 맨날 울고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고, 주변 사람들의 손을 외면하던 내가 지금은 초 긍정킹으로 바꼈고, 매일을 감사함 속에서 살아간다. 가끔 조금 부정적인 생각이 스멀거리며 올라올 때면, 그 생각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빠르게 전환된다. 마치 죽고 다시 태어난 느낌이다. 그리고 그 어떠한 갈망도, 소원도 없다. 모두 이루어질 것이고, 내가 이루어낼 힘을 가지고 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걸 깨달은 순간, 모든 것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음도 깨달았고 일상 속에서 그것들이 하나씩 실현되어 감을 보며 감사함과 행복을 느낀다. 명상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긍정, 감사함'. 이게 가장 큰 키워드임을 깨달았으면 한다..!

#102 이름없음 2019/04/30 21: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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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hgqnU6qlvfS 2019/05/01 16:17:12

어제 밤 강한 두통이 느껴졌다ㅠㅠ미간이 두근두근하고 머리가 아팠다..! 근데 오늘은 안 아프당ㅎㅎ 요즘 느끼는 건 내가 궁금한 것?에 대해 자동적으로 답을 알게 될 때가 많은 것 같다 마치 인터넷 검색 결과 뜨듯이ㅋㅋ 뭔가 감이 좋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104 이름없음 2019/05/01 18:37:31

>>103 스레주는 수련성과가 뛰어난거같아 단순히 차크라에 집중하는것만으로 그런 성과가 나오는거야?

#105 이름없음 2019/05/01 18:44:35

>>97 엌ㅋㅋㅋ 이거 내가 이집트 명상할 때 자주 하던 방법이랑 아주 비슷하다! 나는 보통 이렇게 했었음. 먼저 가슴 차크라에 집중하면서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함을 지구에게 보낸다고 상상함. 이러면 가슴 차크라에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짐. 그 다음에는 송과선(Pineal Gland)에 집중함. 여기서는 특별히 할게 없고 그냥 송과선에 집중함. 한 5분 정도. 송과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아두면 집중하기 편함. 송과선에 집중하는 게 끝나면 손바닥을 편 상태로 양손을 머리위로 쭈욱 뻗어서 손가락 끝이 맞닿는 위치, 그 위치에 집중함. (실제로 손을 뻗을 필요는 없음.) 이 위치가 소위 말하는 상위 자아(Higher Mind)의 에너지 입구인데, 고대 이집트에서 말하는 BA의 에너지가 들어오는 입구이기도 함. 이 위치에 집중하면서 상위 자아(신, 신성, 우주 등 자기 입맛에 맞는 개념을 적용하면 됨)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보낸다고 상상함. 무엇에 대해 감사할지는 알아서 생각하면 됨. 이렇게 하다보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굳이 상상하지 않아도 엄청난 에너지가 머리 위에서 쏟아져 들어오게 되는데, 이러면 포탈이 열려서 상위 자아와 연결된 거임. 나 같은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송과선으로 연결되는 걸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 있음. 연결이 느껴지지 않으면 쏟아져 들어오는 에너지가 송과선으로 들어와서 가슴 차크라를 통해 지구의 중심으로 연결된다고 상상하면 됨. 동시에 4군데(상위 자아 에너지 입구, 송과선, 가슴 차크라, 지구의 중심)에 집중하는건데 이게 어려우면 처음에는 상위 자아 에너지 입구에만 집중하고, 익숙해지면 차차 하나씩 추가하면 됨. 하다보면 의식할 필요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됨. 그리고 상위 자아에게 감사함을 보내면 보낼수록 에너지가 더 강하게 내려오는 걸 느낄 수 있음. 지구의 에너지랑 연결하는거라(이런 걸 grounding이라고 함) 딱히 부작용도 없고 어느 정도 차크라 명상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확실하게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한번 해보는 걸 권하고 싶음. 그리고 이걸 자주 하다보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는데 깨달음이라고 하는 건 너무 거창하고, 그 동안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낡은 믿음이나 고정관념들이 변하게 됨. 삶에 대한 인식과 관점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들이 하나씩 주어진다고 해야할까... 의문이 생기면 답이 내 앞에 주어지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이 스스로 나타나는 것 같은... 여튼 나는 삶을 바라보는 인식과 관점이 넓어지게 되었음. 암튼 이거 한동안 안했었는데 생각난김에 오랜만에 해봐야겠다! ㅋㅋㅋ 다들 즐 명상!

#106 ◆hgqnU6qlvfS 2019/05/01 19:32:15

>>104 헉 이게 수련성과가 좋은 건가..? 나 딱히 하루 한 번 명상하고 그런 것 밖에 없는데..음 난 일단 내 사고 체계를 명상하면서 완전 뒤바꿨어 쉽지 않더라..근데 매순간순간, 좀 부정적인 상황일 때도 긍정적으로 전환해서 생각했고, 항상 감사해했어. 엄청 노력했지..생각해보니 이것도 매순간의 수련이었던 것 같앙 그리고 미간 압박은 수련 전에도 깊은 생각할 때 느꼈었어..! 아주 가끔이지만 그리구 나 여기 말고도 일기장에 따로 일기 쓰거든 감사한 것, 상위 차원의 존재에게 하고 싶은 말? 수련하다 보니까 확실히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그런 편지같은 일기를 매일 쓰고 감사함을 느꼈어..! 그것 외엔 차크라 명상만 했엉ㅎㅎ아 그리고 식습관도 좀 바꿨어..! 밀가루나 가공식품은 잘 안 먹게 되더라 근데 이것도 도움 되는 거래!

#107 ◆hgqnU6qlvfS 2019/05/01 19:33:10

>>105 진짜 감사함을 느끼는 게 핵심인 것 같아..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108 ◆hgqnU6qlvfS 2019/05/01 19:37:20

>>104 그리고 다양한 명상방법?도 중요하지만 난 그런 방법들도 결국 우주와 일체성을 느끼는 과정을 좀 더 가속화하는 일종의 수단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느끼는 대로, 복식호흡하면서 편하게 유동성 있게 했어!

#109 이름없음 2019/05/01 21:25:08

>>105 https://hospace.tistory.com/2273 이거인듯

#110 이름없음 2019/05/01 21:25:28

>>108 부러웡 ㅠㅠ

#111 이름없음 2019/05/01 22:04:15

>>109 어ㅋㅋㅋ 그거 맞아. 거부감 있을까봐 일부러 자세한 내용은 안 올렸는데... 사실 저 명상을 할때 듣는 mp3가 따로 있어 채널러(Tom Kenyon)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운 받을 수 있는데 선입견 있는 사람들은 듣기 힘들거야... 뭔 귀신 소리 같은게 주구장창 나거든 ㅋㅋㅋㅋ 원저자(?) 톰 케년 홈페이지에 가면 Hathor 카테고리가 있는데 여기 가보면 정보도 많고, 명상음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ㅋㅋㅋ 그런 것들도 있고. 나는 저걸로 초반에 굉장히 도움 많이 받았어. 아직도 가끔씩 하고 있고. 이런 거에 선입견 없는 사람들은 한번 들어보면 좋을 듯!

#112 이름없음 2019/05/02 07:07:45

>>111 꿀팁 고마워!

#113 ◆hgqnU6qlvfS 2019/05/03 20:14:33

어제 하루종일 가슴이 울렁울렁...뭔가 응어리가 있는 느낌?이 들고 울컥울컥했다. 갑자기 명상을 시작하기 전 1년 정도 우울증이라는 바다에 깊이 빠져있었던 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이 듣고 싶어서 노래들을 들었다. 노래를 듣자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면서 과거의 기억과 그 당시의 내 기분, 혼자서 골목길에 쭈그려앉아서 울 때 옆에서 들리던 고양이 소리..이런 게 엄청 생생하게 떠올랐고 다 울자 엄청 후련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내가 참 힘들었었구나, 가서 안아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과거의 맺혔던 기억들이 치유된 느낌이었다...엄청 시원하고, 후련하고, 놓아준 느낌이었다. 찾아보니까 제3의 눈이 열리는 과정에서 가슴 차크라(아나하타)의 영향으로 이렇게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의 기복이 생기는데, 과거의 기억을 받아들이고 치유하는 과정이라고 해서 안심됐다..! 명상 진짜 좋은 것 같다.

#114 ◆hgqnU6qlvfS 2019/05/03 20:16:55

오늘 아침은 눈 떴을 때부터 엄청 개운했다. 어제의 영향인 것 같다. 행복하고, 모든 순간이 감사하다. 지금 수험생이지만 결과에 대해 전혀 두렵지도 않고, 확신이 든다. 앞으로 좋은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란 걸 알겠고, 가끔 나를 흔드는 일들이 있어도 내가 충분히 그 끝엔 우주의 사랑이 있을 걸 알기에 걱정도 안 되고, 설렌다. 그저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115 ◆hgqnU6qlvfS 2019/05/04 22:02:39

요즘 내가 원하는 것?이 우연히 생기는 경우가 좀 생겼다 네이버 웹소설 보다가 딱 유료 결제 쿠키 5개 부족해서 아쉽다..했는데 그 다다음날에 갑자기 뭔 이벤트라면서 5개 받았다ㅋㅋ 돈이나 기프티콘도 우연찮게 들어온다..! 이건 무슨 현상일까..그저 감사할 따름!

#116 이름없음 2019/05/04 22:52:29

>>114-115 뭔가 되게 기독교 간증같네 (나쁜 뜻 아님) 뭐랄까 완전 다른 맥락으로 시작해도 어느 정도에 이르면 다 비슷해지는건가 해서 신기하다 특정 종교만이 아닌 인간의 보편적인 현상이었던걸까

#117 이름없음 2019/05/04 23:52:19

머야 여기 나루토임?

#118 이름없음 2019/05/04 23:53:06

>>117 뭐? 넌 사스케? 받아라 나생간

#119 이름없음 2019/05/05 00:34:27

>>111 그 크리스탈 플레이스라는 음원 들으면서 명상했는데 좀 느낌오는게 있네 근데 머리 위 허공에다 집중한다는게 어려웡 계속 하다보면 감이 생기는거야?

#120 이름없음 2019/05/05 00:35:06

>>117 영적 수련에 눈뜨시게 친구

#121 이름없음 2019/05/05 16:30:36

>>119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어. 아무 것도 없는 텅 빈 공간에 집중하는거니까. 명상을 하기 전에 실제로 손바닥을 펴고 양손을 머리위로 쭈욱 뻗어서 손가락 끝이 맞닿는 위치를 충분히 확인한 다음 명상을 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야. 그리고 핵심은 감사함을 느끼고, 그 감사함을 보내는거야. 이게 제대로 되면 에너지가 흘러들어 오는게 느껴져. 몇 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샤워기를 정수리에 대고 있는 것처럼 에너지가 쏟아져 흐르는 느낌이 날 수 있어. 나는 그랬거든.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꾸준히 해봐. 사람마다 발전속도나 느낌, 경험이 다 다르니까.

#122 ◆hgqnU6qlvfS 2019/05/05 22:52:38

>>116 헉 난 불교인데....ㅋㅋㅋㅋ기독교 간증이랑 비슷하다고? 간증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신기하다.. 난 요즘 명상하면서 드는 생각이 인간의 종교에서 믿는 '신'은 약간 고차원 세계의 상위 마스터들...같은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ㅋㅋ그 분들은 이미 다 깨달으신 분이니까 감사하기, 사랑하기 등등을 전파하셨겠지? 사실 이게 인간이 우주와 연결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가장 키워드들이더라고....

#123 ◆hgqnU6qlvfS 2019/05/05 22:52:55

>>117 뭐얔ㅋㅋㅋㅋㅋ

#124 ◆hgqnU6qlvfS 2019/05/05 22:53:28

내 스레에 난입이 많아서 좋다ㅎㅎ명상에 관해서 서로 가르쳐주는 모습 아주 보기 좋아 헿

#125 ◆hgqnU6qlvfS 2019/05/05 22:56:53

오늘 명상하는데 이상하게 호흡할 때 가슴이 너무 답답했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그래서 복식호흡해야하는데 자꾸 흉부로 호흡하게 되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가슴 차크라(아나하타) 영상 틀어놓고 음악 들으면서 초록색 빛이 심장에서 왔다갔다 하는 심상화를 했는데 좀 괜찮아지면서 턱, 미간, 뒤통수(..?)가 찌릿찌릿했다. 무슨 현상일까...... 아 그리고 어제 명상하고 꺼진 검은 노트북 화면 보는데 갑자기 멍 때려지면서 시야 주변이 되게 뿌얘지고..? 그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요상한 느낌이 들었다. 뭐지? 명상한 후에 그 심하던 생리통이 사라져서 너무 좋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126 ◆hgqnU6qlvfS 2019/05/05 23:00:33

예전에는 명상할 때 되게 미간이 찌릿찌릿했었는데 요즘은 미간에는 별로 압박감이 크진 않고 대신 뒤통수..?ㅋㅋㅋㅋㅋㅋ뒤통수인가...하여튼 그 쪽이 찌릿찌릿하다. 가끔씩 정수리가 섬찟!!할 때도 있다. 앞에 내가 쓴 것들 읽어보니까 예전에는 확실히 미간에 압박감이 컸었던 것 같네...요즘은 별로 안 그런 듯? 약간 위치가 옮겨간 건가..뭐징

#127 ◆hgqnU6qlvfS 2019/05/05 23:01:49

요즘 유독 잘 보이는 숫자는 1122, 1111, 1010, 1133..!

#128 이름없음 2019/05/05 23:22:26

>>126 스레주 ㅜㅜ 난입 미안해 ㅜㅜ 혹시 차크라 명상 입문 할 때 도움이 될 만 할 것들 있을까?? 레주글 보고 나도 해보고 싶어져서 ㅜㅜ

#129 ◆hgqnU6qlvfS 2019/05/05 23:41:48

>>128 난입은 언제든지 환영이야~ 난 유튜버 Tora님 영상들 보고 입문했어..! 외국자료들 번역하고 정리해주셔서 가장 퀄리티가 좋아 자료도 많고!

#130 이름없음 2019/05/05 23:43:28

>>129 헐 답해줘서 정말 고마워 ㅠㅠ 열심히 해볼게 !~

#131 이름없음 2019/05/06 00:13:37

>>125 스레주... 영안 열리는 초입단계로 들어갔네 ㅋㅋㅋ 나도 지금 그 단계인데... 스레주가 어디까지 가게 될지 궁금하다...! :)

#132 ◆hgqnU6qlvfS 2019/05/06 00:54:51

>>131 엥 정말..? 어떤 부분을 보고 그걸 알 수 있는 거야???? 레스주도 이 단계라구?? 레스주도 명상 중인거야?

#133 이름없음 2019/05/06 01:08:52

>>132 검은 노트북 화면 보는데 갑자기 멍 때려지면서 시야 주변이 되게 뿌얘지고..? 그 화면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한 요상한 느낌 ...이게 마법에서 말하는 '소환된 존재를 보기 위한' 스크라잉(Scrying) 초입 단계임. 약한 트랜스(Trance) 단계이고, 여기서 더 깊은 트랜스로 들어가면 보통 검은 화면에 뿌연 안개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반복되다가 안개가 걷히는 순간이 오게 되는데 이 때 마법으로 소환된 존재가 보이게 되고, 이게 마법에서 말하는 아스트랄 시각이 열린 상태임. 반드시 차크라 명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실, 그다지 특별한 것도 아니라 방법만 알려주면 거의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것이지만, 명상을 하다보면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런 감각이 발달되는 경우가 있고, 스레주가 이런 케이스 같음. 나 같은 경우에는 명상을 통해서 얻었다기 보다는 그냥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게되었고, 따라해보니 그 날 바로 된 케이스. 계속 해오던 명상이 도움이 되었을수도 있겠는데... 그건 확실히 모르겠고. 나는 요즘은 연습을 거의 안해서 진척이 없지만... 아무튼 아스트랄 시각(영안)이 열리는 초입 단계인 건 (적어도 내가 알기론) 확실함.

#134 이름없음 2019/05/06 13:55:34

>>133 그럼 명상은 에너지를 채우는과정이고 영적인 체험을 하려면 다른 수련을 겸해야하는거야?

#135 이름없음 2019/05/06 15:04:47

>>134 레주같은 경우나 명상을 통해서 영적인 체험을 했다는 이야기들이 많으니 명상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나도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어. 나는 명상이나 영적인 체험이나 둘 다 트랜스 상태고, 얼마나 깊게 들어가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는 쪽이라... 의식적으로 깊은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는 것을 연습하는 방법으로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136 이름없음 2019/05/06 15:39:22

>>135 흠 헤르메스학도 공부를 해야하나 싶었는데 결국 명상으로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거네

#137 ◆hgqnU6qlvfS 2019/05/07 14:36:13

>>133 헐 검색해봤는데 정말 그렇네..!! 신기하다...

#138 ◆hgqnU6qlvfS 2019/05/07 14:39:15

오늘 사소한 예지몽 꿨다! 화분에 꽃 피는 꿈 꿨는데 3시간 후인가? 그 때 엄마가 화분에 꽃 폈다고 말씀하셔서 깜짝 놀라서 가보니까 꿈이랑 똑같았다..대박 엄청 어릴 때 빼고 그런 적 없었는데..신기하다 오늘은 두통이 좀 있다ㅠㅠ그리고 자꾸 머리 안에서 딱!하는 소리 난다 잠 잘 때..미간 압력 느껴지면서 딱 소리 난다ㅠ 뭐지ㅋㅋ암튼 신기하당

#139 ◆hgqnU6qlvfS 2019/05/07 14:41:02

모레가 딱 명상 시작한 지 한달 되는 날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징ㅎㅎ같이 하는 레스주들도 파이팅~

#140 이름없음 2019/05/07 14:44:37

레스주 열심히하고 있구나 그런데 항상 다른 존재의 개입은 조심해야해 지금 뒷통수가 찌릿한 느낌이 머리꼭대기를 넘어가는순간부터 영적인 존재들이 접촉하기 시작할거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슬슬 필요해보여

#141 이름없음 2019/05/07 14:50:32

>>140 (나 스레주아님) 보통 뭐로 보호해?

#142 ◆hgqnU6qlvfS 2019/05/07 14:52:51

>>140 헉..그래? 난 애초에 영적인 것까지는 목표가 아니었어서..얼떨떨하네ㅠㅠ영적인 존재들이 접촉하면 내가 알 수 있는 거야? 보호는 어떻게 하는 거지..그냥 두려움 없이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건가?ㅠㅠ 난 항상 뭔가 수호천사나 수호신에 대해서 생각하면 몸 왼쪽이 찌릿찌릿 전류 흐르면서 뭐가 막 기어다니는 간지러운 느낌 들거든..위 레스들에도 기록되어있는 것처럼 그런 지는 좀 됐어! 이게 그런 거랑 관련있는 거야?

#143 ◆hgqnU6qlvfS 2019/05/07 15:05:17

>>140 지금도 레스주가 달아놓은 레스 보고 영적 존재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정수리 쪽이랑 뒤통수가 약간 시원하면서 찌릿찌릿하다 뭐 마사지 받는 것처럼ㅋㅋㅋㅋ항상 이렇진 않고 명상할 때 깊이 생각하거나 잠 들기 전에 생각할 때...그럴 때 찌릿찌릿 한 것 같아. 흠.....>>1에도 적어놨듯이 애초에 영적인 단계는 목표가 아니었고.. 상상도 못했다ㅋㅋ 그럼 온 김에 한 번 정리해볼까..! 1. 직감이 좋아지기 시작함. 2. 미간 압박. 3. 왼쪽 어깨, 귀에 찌릿찌릿 간질간질한 느낌. 4. 동시성을 띤 숫자들 보기 시작(이건 명상 시작한 날부터 바로 보임) 5. 잠 자는데 눈 앞이 확 밝아질 때가 있음. 명상 중에 보라색, 초록색 일렁이는 원 보임. 6 자각몽 꿈. 7. 스크라잉 입문할 뻔 ( >>133 레스주 덕에 알게 됨) 8. 정수리, 뒤통수까지 찌릿찌릿하기 시작함. 9. 돈, 기프티콘 등 물질적인 것들이 우연찮게 들어옴. 10. 머리 안에서 딱딱 거리는 소리. 잠 잘 때 가끔씩 들림. 11. 사소한 예지몽. 부작용) 엄청난 복통 겪음. 감정적인 폭발(?). 명상할 때 가슴이 짓눌리는 느낌을 받음. 현재 약간의 두통 정리해보니 많은 변화가 있었네! 뿌듯

#144 이름없음 2019/05/07 15:10:12

나같은 경우는 어떠한 성질의 신이 자기에게 부족한 기운을 채우려고 내 종복이 되라고 꿈에 계속 찾아왔었어 악령같은게 내 세계에 비집고 들어오려고도 하였고 순간적으로 영적 존재에게 보호를 요청해서 받았지만 운명처럼 이끌어줄 사람을 만나고 힘을 다루는법을 알게되면서 내게 붙으려는 영적존재를 떨처낼 수 있었어 떨처낸건 아닌거같지만 너의 힘이 대단해질수록 더 대단한 것들이 오게되어있어 마음 굳게먹고 너를 내려다볼 존재는 없다는걸 알아야해 내가 곧 하늘이고 신이다 라는 생각이 있어야 쉽게 굴복하지않아

#145 이름없음 2019/05/07 15:11:18

너라는 세계의 주인은 너야

#146 이름없음 2019/05/07 15:15:44

너 볼수록 나랑 닮았네 어쩌면 너가 여기에 올리고 내가 이걸 본것도 운명일지도 모르지

#147 ◆hgqnU6qlvfS 2019/05/07 15:16:52

일단 명상 시작하기 전부터 미간 압박은 어릴 때는 거의 항상 있었고, 자라면서 사라졌다가 깊이 생각할 때 가끔씩 느꼈었다. 애초에 차크라에 알게 된 것도 미간 압박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알게 된 것.. 평소에 직감이 좀 뛰어난 편이긴 했다. 친구들도 알고 있을 정도! 그리고 꿈을 엄청 많이 꾸고 가끔씩 친구들에 관한 사소한 꿈들도 꿔서 친구가 꿈에 나왔다고 하면 애들이 긴장하곤 했다. 명상하기 전과 후를 비교하기 위해서 기록해둔다!

#148 ◆hgqnU6qlvfS 2019/05/07 15:17:57

>>145 앗..나도 명상하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 좀 발칙한 생각이지만! 그러면서도 어머니처럼 나를 도와주는 우주적 존재들이 있다는 생각도 들구..인도자 느낌?

#149 ◆hgqnU6qlvfS 2019/05/07 15:18:53

>>144 헐 그렇구나...혹시 나도 그런 경험을 앞으로 하게 된다면 굳건한 마음으로 대처하겠어! 헿 고마워~~ 그리고 이 스레에도 기록할게!

#150 ◆hgqnU6qlvfS 2019/05/07 15:19:33

>>146 맞아 스레를 통해서 만나는 것도 다 인연인 것 같아. 나랑 닮았다니 신기하다...

#151 이름없음 2019/05/07 17:12:16

>>144 너는 어떤식으로 수련해?? 그런 영적 존재들 보면 좀 무섭지않아?? 귀신같이 보이잖아

#152 ◆hgqnU6qlvfS 2019/05/07 23:42:33

>>133 레스주 말 보고 오늘 또 노트북 검은화면을 봤는데 전과는 약간 달랐다. 저번에는 눈 안 깜빡거려도 괜찮았는데 오늘은 계속 눈물나서;;계속 깜빡거렸다. 저번에는 노트북 검은 화면 주위가 하얗게 물드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검은 화면이 두근!하면서 멀어지는 느낌? 쑤욱 하고 뒤로 밀려나가는 느낌이 들었다;;깜짝 놀라서 깜빡거리니까 제자리로 돌아왔다. 신기... 명상하면서 감사함을 또 되새겼다. 그런데 요즘 명상할 때 내가 앉아있는 상태로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다ㅋㅋ 마치 돌아가는 의자 위에 앉아서 명상하는 느낌? 요상하군 하루하루가 달라서 재밌다ㅋㅋ그리고 명상 끝나고 딱 눈 떴는데 시계 화면에 11:33이라고 숫자가 보여서 신기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

#153 ◆hgqnU6qlvfS 2019/05/07 23:45:59

아 그리고 다른 스레에서 명상인 건 얘기 안 하고 수련의 결과에 대해서 타로 봤는데 세 카드가 모두 컵카드가 나와서 신기하다고 했다! 나에게 잘 맞는다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징~

#154 이름없음 2019/05/08 00:00:18

나도 시작해보고 싶은데 스레주랑 레스주들이 올려준 동영상 보면서 하면 되나?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ㅠㅠ

#155 ◆hgqnU6qlvfS 2019/05/08 00:27:47

>>154 Tora 유튜버님 채널 들어가봐!

#156 ◆hgqnU6qlvfS 2019/05/08 00:29:48

나 지금 자러 들어가려고 하다가 이상해서 기록해..! 정수리 부분이 펑!한 느낌이 들고 머리 전체에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지금 그 이후부터 계속 명상 음악에 들리는 그 뚜---하는 높은 소리?가 이명으로 들린다 뒤통수 쪽은 계속 소름 돋는 중..! 소름이라 해야하나 굉장히 시원한 느낌이네 일단 난 자러 간다. 내일도 일지 남기러 올게!

#157 이름없음 2019/05/08 00:34:18

>>156 스레주는 진도가 빨라 마음가짐의 차이인가봄

#158 이름없음 2019/05/08 01:05:10

>>155 ㄱㅅㄱㅅ 행ㅠㅠ

#159 이름없음 2019/05/08 09:15:55

위험한데 주파수가 맞춰지는거같은데 지금상태론 안좋아 앞으로 환각이나 헛게 자주보일텐데 현혹되면 안되 명상중에 보이는 모든건 수면위에 일어나는 파동같은거야 수면이 잔잔해질때까지 모든걸 그저 관찰자의 시점으로 바라봐야해 망상에 억매이지마

#160 이름없음 2019/05/08 10:20:38

>>159 명상 안할때 느껴지는건데 조현병인가? 소름돋누

#161 이름없음 2019/05/08 10:21:20

>>159 예전에 수련하다 그만둔게 자꾸 집에 검은 코난같은게 돌아다녀서 그만뒀었거든

#162 이름없음 2019/05/08 14:27:24

>>161 주파수가 뭐랑 맞춰질지는 아무도 몰라 아직 컨트롤하는 방법을 모르니까 주파수가 맞춰진다는건 비유고 그냥 연결된다는거야 연결은 자기가 조절할 수 있어.

#163 이름없음 2019/05/08 14:27:50

>>161 아즈나가 열리면 사하스라라도 같이 열리니까

#164 ◆hgqnU6qlvfS 2019/05/08 16:53:22

>>157 그러게....별로 두려움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면 많이 감사함을 느껴서 그런가..

#165 ◆hgqnU6qlvfS 2019/05/08 16:54:22

>>159 조언 고마워!! 이상하게 별로 걱정은 안 된당ㅋㅋ앞으로 어떤 변화가 생기든 내가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과정이라는 느낌이 들어!

#166 ◆hgqnU6qlvfS 2019/05/08 17:05:18

나 방금 처음으로 1시간 동안 명상했어..평소엔 길어봤자 30분이었거든 오늘 일지는 좀 길어질 것 같다. 심장과 가슴이 엄청 울렁울렁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럴 때 명상하면 에너지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도 들고 감사함을 느끼는 게 더 쉬웠던 것 같아서 7개 차크라 음악이 하나씩 나오는 1시간짜리 음악을 틀어놓고 소파에 누웠다. 눈을 감았는데 무슨 생각을 하다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과거의 힘들던 나에게 미안하고, 버텨줘서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나를 멀리 바람에 실어보내는? 그 꼭 화장하고 유골 뿌릴 때처럼 내가 나를 그렇게 가루처럼 뿌려서 날려보내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 순간, 나는 죽고, 또 태어났다. 이런 말이 딱 떠올랐다. 그러면서 정수리 부분이 차갑고 청량한 무언가로 꾸우욱 누르는 느낌이 들고 그 느낌이 이마, 미간, 코를 따라 스르르 내려가고 뒤에 항문? 골반 쪽에서부터 링겔 맞을 때 수액 들어오는 느낌...딱 그런 느낌처럼 차가운 게 스르르 올라가고 완전 난리였다. 오오오 이런 느낌이었긴 했지만 별 생각은 안 들었다. 별로 무섭지도 않고...정수리는 이 때까지 명상하는 과정 중에서 가장 강력한 느낌으로 차갑고 간질간질했다. 와;;; 그리고 이 느낌도 굉장했는데 척추 중간에서 나비 날개 촥 펴지듯이 허리 중간부터 소름이 퍼져나가서 온 몸에 소름이 촤아아 돋고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 소름이 수그러들었다가, 다시 돋았다가. 무아지경으로 있다가 갑자기 눈이 화악 진짜 확 밝아졌다. 눈 앞이 확 밝아지면서 두 손이 쥐 난 것처럼 콱 눌렸다. 그러다가 눈 앞이 다시 어두워지면서 보라색, 초록색, 보라색과 파란색의 중간 같은 색이 평소와 같은 원이 아닌 꿀렁꿀렁 거리는..음 무슨 모양이라고 해야할지..하여튼 꿀렁거렸다. 이 때가 아무래도 6차크라(아즈나)였던 것 같다. 그 전까지는 거의 잠 든 상태였는데 6차크라 음악 나오는 순간 확 깸ㅋㅋㅋㅋㅋㅋ뭐지 그리고 이제 명상 음악이... 7차크라(사하스라라)로 넘어가는데 갑자기 왼쪽 귀에서 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직 무슨 기계 잡음같으면서도 목소리가 낮은 성인 남자의 한숨같은? 지직거리는 기계음과 바리톤 남성의 한숨의 믹스된 듯한..하여튼 굉장히 이상하고 기묘해서 명상하다가 으잉?하고 귀를 기울이게 되는 소리가 왼쪽 귀에서만 계속 들렸다. 그 소리는 명상 음악이 꺼지자 들리지 않았는데..명상 음악에서 이런 소리가 난 건가. 근데 왜 왼쪽 귀에서만 그랬지? 이것도 굉장히 신기했다.

#167 ◆hgqnU6qlvfS 2019/05/08 17:06:14

와;;오늘 정말 신기했다. 무슨 현상들인지 막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지금은 아주 뭔가 몸이 가볍고 청명하면서..골이 사알짝 땡기는 느낌이다. 난 이제 다시 공부하러 가야지.......굉장하다. 후

#168 ◆hgqnU6qlvfS 2019/05/08 17:08:24

>>162 뭔가 아직 보이거나 들린 게 없어서 느낌은 안 오지만...궁금하다!! 연결된다니..

#169 이름없음 2019/05/08 17:47:37

꿀렁거리는거 뭔지 알겠는걸 여러색이 지렁이같이 꾸물꾸물거리는거 말하는거지 저번에 물어보니 대부분 시각으로 보이는건 웬만하면 눈의 세포같은게 보인다고 하니까 너무 거기에 빠지지않았으면해

#170 이름없음 2019/05/08 17:48:03

>>165 내가 이런생각으로 했다가 영문도 모르고 2년뒤에 죽을뻔했어

#171 ◆hgqnU6qlvfS 2019/05/08 17:56:17

>>169 음 난 원이 꾸물거리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해..! 그런데 명상하기 전에는 전혀 없던 현상이라서....좀 애매하긴 하다 레스주처럼 눈의 세포나 떠다니는 단백질로 보는 견해들, 빛의 잔상으로 보는 견해들도 있더라구! 일단 나는 명상 전에는 이런 현상이 없었었어!

#172 ◆hgqnU6qlvfS 2019/05/08 17:56:35

>>170 엇...좀 자세히 말해줄 수 있어?

#173 ◆hgqnU6qlvfS 2019/05/08 17:59:18

>>170 내가 책에서 읽은 걸로는 사람들이 겪는 부작용, 일명 쿤달리니 정신병으로도 불리는 건 명상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정신은 상승하는데 마음이 그 준비가 되지 않아서 자신도 모르게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읽었거든...실제로 쿤달리니 정신병을 겪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 사실을 인정하자 모두 치유가 되었다는 걸로 알고 있고 유튜브 댓글들에서도 레스주처럼 경고하는 댓글에 달린 이런 맥락의 여런 답글들을 읽었었어. 레스주는 어떤 일을 겪었던 거야?

#174 이름없음 2019/05/08 18:18:14

>>173 지금 너가 겪는 현상들이 전부 내가 이미 겪었던 현상들이야 눈앞에 보이고 당장 손에 잡히는것들에 현혹되지마 들리고 눈에 보이는게 좋은게 아니야 주변에 연결되려는게 있는거니까 너가 보는게 망상인지 현상인지 판단을 잘 해야하고 명상의 가장 깊은곳은 어둠이야 빛이 아른거리는 그 너머로 향해야해 들리고 보인다는건 아무나 너한테 연결할수가 있다는거야 이말은 빙의될수도 있다는거고

#175 ◆hgqnU6qlvfS 2019/05/08 18:23:51

>>174 아 진짜..? 아직 들리는 건 없고 보이는 건 눈 감은 상태에서 명상할 때 보이는 꿀렁꿀렁한 동그라미 모양의 색이나 좀 화악 밝아지는 느낌?밖에 없는데 이것도 무언가가 나한테 연결하려고 시도하는 현상인거야? 개안 과정에서 송과체가 빛을 받아들이는 기관이다보니 빛의 무리가 보일 수 있다고 해서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인줄 알았는데..그렇구나 레스주는 무슨 일 겪었는지 물어봐도 될까..?

#176 ◆hgqnU6qlvfS 2019/05/08 18:26:34

>>174 그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다른 레스주 말처럼 굳은 심지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레스주는 어떤 방법을 추천해?

#177 이름없음 2019/05/08 18:38:24

.

#178 이름없음 2019/05/08 18:41:36

너는 가슴의 답답함을 감사함으로 푸는것같은데 그건 사람 나름대로 다른것같아. 근데 내 생각은 사람은 만족할 수없기 때문에 감사할 수 없어 감사함도 일종에 갈망과 욕망이라고 생각해

#179 이름없음 2019/05/09 09:53:35

굳은 심지라는게 나는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인데 이런 생각이 자기 내면세계에 깊게 자리잡으면 안전하지만 어정쩡한 마음으로는 흔들리게 되어있어 하단전이 튼튼하지못해도 휩쓸려서 흔들리고 하단전이 튼튼하지 못하다는건 자기 감정과 본능을 다스릴수가 없는 상태라는것 이런 사람들은 막상 상황에 직면하면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되 나는 하단전을 단련하고 내 주변으로 기층이 두꺼워지면서 또 다른 세계를 느끼고 두려움을 떨처냈어 그리고 이제 그들을 똑바로 바라볼수가 있게 되었어

#180 이름없음 2019/05/09 10:48:07

오늘 2일차인데 언제쯤 스레주처럼 효과가 나올까!! 지금은 그 하루 30분만 하고있는데 뭘 더 해볼지 모르겠어ㅜ 아직은 그냥 아무 느낌도 없고 상상만 열심히 하는 중.. 그나마 7번 차크라에서 약간 붕 뜨는 느낌이랑 자각몽 꾸기 전 바로 그 느낌만 났어ㅋㅋㅋ 감각이 없어진 느낌?? 그리구 위에 미간이 아프고 찌뿌둥하면 안좋은거라그러던데ㅜㅜ 그건 어떻게 해결해?? 오늘은 미간이랑 목이랑 같이 아파서.. 왜 그런지 모르겠다.. 옛날에 한참 최면 배우고 다닐 때 신기한 경험 많이 해봤는데 명상도 비슷한 거 같아 나의 내면과 만나는 기분이야 그때 기억처럼 열심히하면 되겠..지??

#181 ◆hgqnU6qlvfS 2019/05/09 20:24:27

>>178 >>179 하단전 수련을 게을리 하지 말라는 거지?? 고마워!! 안 그래도 물라다라 차크라를 중점적으로 해서 명상을 진행하고 있었긴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

#182 ◆hgqnU6qlvfS 2019/05/09 20:25:39

>>180 나도 미간에 압박감을 느껴..! 근데 책이랑 Tora 님 영상에서는 아즈나 차크라가 반응할 때 일어나는 증상 중 하나라고 해서..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아도 될 것 같아! 요즘 명상하는 레스주들이 많아져서 기쁘다 화이팅하자 다같이!

#183 ◆hgqnU6qlvfS 2019/05/09 20:29:53

오늘의 일지~새벽 1시에 자서 8시에 일어나는데 잘려는 시간에는 정수리랑 뒤통수가 찌릿찌릿하는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또 멀쩡;;; 그냥 잠 와서 그런가ㅋㅋㅋㅋ 잠 자기 직전에만 머리 아프고 평소에는 별로 큰 두통은 없는 듯? 어제 내 차크라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차크라 리딩해주는 스레가 세워져서 깜짝 놀랬다. 요즘 뭔가 궁금하면 우연히 바로바로 정보가 얻어지는 경험들을 좀 많이 하는 것 같다. 무슨 정보가 궁금할 때 우연히 그와 관련된 책이 있었던 걸 발견하게 된다거나..뭐 그런 식이다. 명상하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하니 뭔가 달라지기 시작하는가 보다. 긍정적인 마음, 감사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184 ◆hgqnU6qlvfS 2019/05/10 22:56:33

오늘의 일지~노래 들으면 막 몸 안에서 진동이 울리는 느낌이 들면서 엄청 기쁨이 느껴진다. 엄청 고음 시원하게 지르거나 너무 노래 잘 부르는 거 들을 때 막 소름 촤악-돋는 그런 느낌이 거의 모든 노래에서 느껴짐...소리에 예민해진 것이거나 청각이 좋아지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다. 하여튼 토끼처럼 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거 보니까 확실히 뭔가 소리에 예민해진 건 맞는 것 같다..!

#185 ◆hgqnU6qlvfS 2019/05/12 18:51:58

어제 명상은 딱히 변화가 없어서 기록 안 했다! 오늘의 일지. 오늘 명상하는데 평소보다 의식이 깊숙히 들어갔는지 잠이 엄청 왔다. 잠이 들어가기 직전? 약간 자각몽..?이런 상태에서 내가 원하는 일을 상상했는데 갑자기 손과 발이 확 무거워지면서 눈 앞에 파란색, 보라색, 남색..? 하여튼 파란색 계열의 빛이 아른거렸다. 그러면서 잠도 확 깼음..! 그리고 몸 전체가 위로 끌려올라가는 느낌..? 약간 잠 들면서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을 이렇게 길게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다ㅋㅋㅋ그리고 틱.!틱! 하는 소리가 났다. 명상 음악 다시 돌려봤는데 동영상에서 난 소리는 아니었다..뭐지? 약간 가위에 눌리면서 귀에 이명 들리는 그런 느낌인가...전에 무슨 최면 영상 보다가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을 때 눈 앞에 보라색이 보이면서 틱!하는 소리가 났었던 걸로 기억한다. 명상 끝내고 눈 떴을 때 엄청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뭔가 푹 잔 느낌? 명상은 역시 좋다~!

#186 ◆hgqnU6qlvfS 2019/05/12 18:54:38

>>185 명상하고 나서 자각몽을 좀 자주 꾸게 되었었는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해보면 이상한 이명 소리..?랑 몸이 붕 뜨는 느낌이나 눈 앞에 보이는 원형의 아른거리는 색깔의 빛덩어리는 의식이 더 깊숙히 내려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약간 최면상태 느낌..? 이런 상태까지 된 적이 잘 없는데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니 점점 속도가 붙는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지!

#187 ◆hgqnU6qlvfS 2019/05/12 18:56:06

아 그리고 요즘 잘 때 자꾸 안면이 눌렸다가 늘려졌다가..이런 느낌이 들면서 미간 부분이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든다. 뭔가 머리뼈 전체가 두근두근 하면서 늘었다 줄었다...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하지...어쨋튼 엄청 강한 느낌이다. 이건 또 무슨 현상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록!

#188 이름없음 2019/05/13 08:33:42

대단하네,스레주. 성실하구나. 나도 명상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어. 그냥 짧게 아침에 한 번, 취침 전에 한 번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신기하게도 명상을 하고나면 몸이 시원해져. 그리고 내가 자주 자도 눈에 핏발이 서서 힘들었는데 명상 후 부터는 눈이 빨개지지 않았어. 그래서 너무 편해.

#189 ◆hgqnU6qlvfS 2019/05/13 15:51:51

>>188 나도 아침이나 지금쯤 1번, 잠 들기 전 1번 이렇게 하구 있어..! 합해서 30분, 길어봤자 40분? 정도! 윗 레스에서도 말했듯이 나도 명상하면 엄청 쾌청한 느낌이 들어..! 피로도 싹 풀리고. 그리고 불안한 것과 같은 부정적 감정도 제거되는 것 같아. 레스주도 계속 하면서 더 더 행복해지길 바랄게! 나는 명상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해지고 있어!

#190 이름없음 2019/05/13 16:02:25

>>189 응응, 나도 힘내야지! 스레주도 목표도달 하길 바라!

#191 ◆hgqnU6qlvfS 2019/05/13 16:03:22

639Hz 명상음악을 들으며 명상한 후 쓰는 일지~ 수험생이다 보니 불안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이렇게 명상을 한다! 명상하면 내가 왜 불안해했지..하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이 충만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을 느낀다. 의심, 불안 등의 부정적 감정들에 휘둘리고, 휩쓸리는 것은 본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하지만 휘둘리지 않기가 얼마나 어려운가..자그마한 일 하나에도, 타인이 던진 말 한 마디에도, 나 스스로의 마음에서 올라오는 감정들에도 불안감이 들기 쉽다. 예수님, 부처님 등과 같이 '깨달으신' 분들은 이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을 의심하고 믿지 않고 십자가에 박을려는 사람들, 자신의 수행방법은 옳지 않다며 비난한 사람들. 그 두 분들은 이러한 수많은 사람들의 의심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결국 그 경지까지 오르신 것 같다..! 명상을 하며 든 생각인데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자신의 의심과 걱정으로 허상을 만들어 그것에 스스로 압도되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더더욱 내 자신을 믿는 것, 사랑하는 것. 의심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지 새삼 놀라게 된다. 이런 생각을 하는 와중에 항상 왼쪽 귀와 목 부근..?에서 느껴졌던 간질간질하고 전류가 흐르는, 뭔가 막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정수리에 쏟아지듯이 느껴졌다. 이 느낌이 왼쪽 부위 말고 다른 곳에 느껴진 건 처음이었다..! 뒤통수 전체가 두근거리는 느낌이 났다. 눈을 뜨자 뭔가 엄청 상쾌했다. 지금도 머리가 엄청 시-원한 느낌이 든다..! 시원하고..쾌청한 아주 좋은 느낌이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사랑하자. 이 스레 들어온 모든 사람들도 행복하길!

#192 ◆hgqnU6qlvfS 2019/05/13 16:03:51

>>190 고마워~!!!

#193 ◆hgqnU6qlvfS 2019/05/13 16:10:21

명상한 지 한 달 하고도 4일 정도 지났다. 오늘 일단 큰 변화가 있었다. 왼쪽 귀와 목 부근에서만 느껴지던 엄청난 간질거림(전류가 흐르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가 스스스 기어다기는 느낌이기도 하다. 암튼 신기한 느낌으로 간지럽다. 이게 뭔지 아는 레스더 있으면 레스 남겨줘..!)이 정수리로 옮겨가며 몸 전체에 흐르는 느낌이 든 것! 그리고 명상을 하면서 나와 우주?신?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달은 점. 이건 사실 매우 놀라웠다...그냥 떠오른 생각이지만, 확신이 든다. 우리는 어디로부터 비롯되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인간은 과학, 종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지만..애초에 우리는 비롯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창조된 것이 아니라, 창조주 그 자체다...이런 생각이 든다. 일부이면서, 전체이다. 생각을 명확히 옮기고 싶지만..아직 좀 어려운 것 같다. 문득 무당같은 사람이 다른 사람의 일을 척척 맞추거나 그럴 수 있는 것도 우리는 애초에 분리된 존재가 아니고 뭔가 공통된 거대한 의식..? 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쓸수록 어렵게 느껴지지만, 명상을 하면서 자연히 깨닫게 될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든 생각이고, 내가 이 때까지 가지고 있던 모든 가치관을 완전히 뒤바꾼 생각이기에 기록한다!

#194 ◆hgqnU6qlvfS 2019/05/13 16:12:32

음 명상을 하다 보면..이런 식으로 평소에 전혀 생각 못 했던 방향과 관점들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 나는 이 과정 자체도 되게 즐거운 것 같다. 암튼 결론은 명상 엄청 좋다. 이 스레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명상을 성공적으로 영업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헿! 여러분, 명상하세요~

#195 이름없음 2019/05/15 13:06:22

스레주 명상 잘 하구있어?

#196 ◆hgqnU6qlvfS 2019/05/15 14:55:26

>>195 ㅎㅎ오늘 일지 남기려고 들렀는데 안부 물어주는 레스주가 있었구나!! 응 잘하구 있어~ 일지가 안 올라오는 날은 엄청 바쁘거나 별 다른 변화가 없었을 때?라고 생각해줭!!

#197 ◆hgqnU6qlvfS 2019/05/15 15:01:45

요즘 아침 10시?쯤이 되면 갑자기 폭풍처럼 잠이 쏟아져서 낮잠을 자는데 엄청 생생하고 채도가 높은 꿈들을 꾼다. 뭔가 남태평양의 타오르는 노을과 같은 배경 속의 카페에서 지인들과 만난다던가..그리고 신기하게 일상생활하거나 명상하다가 꿈이 기억날 때가 많다. 보통 꿈은 한참 후에 기억나는 경우가 별로 없지 않나..?그 때 먹었던 카페 디저트 이름이라던가, 메뉴라던가. 그 카페에 앉아있었던 다른 손님들의 얼굴이라던가(전혀 모르는 얼굴들이었지만..!) 그런게 기억이 난다..! 그래서 가끔씩 헷갈릴 때도 있음ㅋㅋㅋ뭔가 꿈들이 480p였다가 1080p HD로 바뀐 느낌..!!ㅋㅋㅋㅋㅋ해상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요즘 밤 12시 정도부터는 이명이 좀 있고, 가끔씩 낮에도 이명이 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이제 익숙해졌다 그리고 정수리는 계속 시원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이다. 잠 잘 때 특히 더하다;;;;진짜 간지럽다 막 손으로 살살 살갗을 훑는 느낌이다ㅠㅠㅠ개간지러움 요즘 자주 보이는 숫자는 555와 1212, 1010, 1111! 숫자는 너무 많이 보여서ㅋㅋㅋ심지어 일지 쓰러 스레딕 들어올 때 레스 숫자로 보일 때도 있다..어제는 무슨 tv프로그램에 어떤 출연자가 몸무게 재는데 그 몸무게가 111.1kg이라서 너무 놀랬다ㅋㅋㅋㅋ동시성은 정말 신기해..앞으로도 나의 명상은 계속된다~!

#198 ◆hgqnU6qlvfS 2019/05/15 15:04:31

신기한 게 이명 들릴 때 그 간지러운 느낌이 동시에 들 때가 많다. 아 그리고 어제..! 왼쪽 발목이 엄청 묵직하면서 정수리가 동시에 간지러웠다. 뭔가 왼쪽 발목에 어어어엄청 무거운 발찌 찬 느낌이었다;;;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기록해야지 하고 잠들었었는데 까먹을 뻔 했네ㅋㅋ이건 또 새로운 느낌이었다. 일단 기록!

#199 ◆hgqnU6qlvfS 2019/05/15 15:09:09

명상하고나서부터 동시성을 하도 많이 느끼다보니 요즘은 칼 융의 이론에 관심이 많다..! 관심있는 레스주들도 칼 융에 대해서 알아보길 바란다ㅎㅎ 대학교 전공수업 때 잠깐 공부했었는데 시험 끝나고 칼 융의 책들을 읽어볼 예정! >>195 레스주처럼 스레주의 차크라 명상 일지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주고 있는 레스주들 고마워~ 스레주는 제3의 눈이 열릴 때까지, 그리고 그 후에도 일지를 꾸준히 이어나갈거야! 파이팅!!!!

#200 ◆hgqnU6qlvfS 2019/05/15 15:18:34

아 그리고 요즘 명상은 예전이랑 달라진 점이 있는데 눈 감고 있을 때 내가 의자 위에서 뱅글뱅글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점..? 뭔가 몸이 사알짝 붕 뜨는 느낌이다. 막 잠에 진입하려는..선잠 잘 때..잠 자는데 주변 사람 목소리 어렴풋이 들릴 때 드는 그런 느낌? 아무래도 한 달 넘게 했으니 명상의 깊이가 달라진 건가..! 역시 꾸준함이 최고다ㅋㅋ보통 제3의 눈 열릴 때까지 2~3년 걸린다고 하는데 사바사라고 한다..! (2달 만에 열린 사람들도 있다..) 난 과연 얼마 걸릴 것인가..! 근데 사실 난 제3의 눈의 존재를 아는 순간부터 이미 열리기 시작한 거다..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하다! 명상하면서 하루하루 건강하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가서 너무 기쁘고 감사할 따름이다.

#201 이름없음 2019/05/15 15:20:34

1

#202 이름없음 2019/05/15 15:20:37

.

#203 이름없음 2019/05/15 18:19:02

제 3의 눈이 그러니까 식스센스 같은거지???

#204 이름없음 2019/05/16 11:32:45

스레주 보고 신기해서 차크라 명상 검색해서 1번 차크라 명상이라고 돼있는거 들으면서 명상해봤는데 뭔가 신기했어...의식이 날아간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잠시 기억에 공백이 있는데 잠든건 아니고 아 설명을 못하겠다...그래서 2번까지 같이 들어봤는데 2번은 그다지 느낌이 없어서 숨만 쉬었던 거 같고...근데 20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더라

#205 ◆hgqnU6qlvfS 2019/05/16 14:08:31

>>204 그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 뭔가 잠 들기 직전의 의식이 가물가물하면서도 붕 뜬...그런 상태가 돼서 그런가봐..! 모든 차크라 모아놓은 30분짜리 영상도 있는데 그걸로도 해봐! 차크라 부위가 달라질 때마다 뭔가 다른 느낌이 드는 게 신기할거야ㅎㅎ

#206 ◆hgqnU6qlvfS 2019/05/16 14:11:30

오늘 신기한 일이 있어서 기록! 소파에 누워서 잠깐 자려고 눈을 감았는데 자꾸 중앙 부분에 하얀색 선이 보였다. 뭐지..?해서 눈을 떴는데 소파의 하얀색 선이 딱 그 부위에 있었다. 평소에 항상 그 위치에 누웠고 그 이전에는 한 번도 눈 감았을 때 그 하얀색 선이 느껴진 적도 없었고...그 하얀색 선이 햇빛에 반사돼서 눈 감고도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도 아닌데....놀라웠다. 다시 눈 감았는데 이번엔 안 보였다. 기이한 느낌이었다..!

#207 ◆hgqnU6qlvfS 2019/05/16 14:13:27

>>203 음...그렇게 말할 수 있겠다. 통찰력, 직관력을 담당하는 부위니까! 흔히 말하는 촉이나 직감? 그 외에도 제3의 눈이 담당하는 기능은 무수히 많지만!

#208 ◆hgqnU6qlvfS 2019/05/16 14:24:16

아 까먹을 뻔 했는데 기록! 요즘 혼자서 가만히 앉아있을 때 약간 연기 냄새..? 탄 냄새..? 좀 고소한 연기 냄새...담배 냄새는 확실히 아니고 하여튼 연기 냄새는 맞는데 싫지 않은 냄새? 가 훅 맡아질 때가 있다. 냄새를 맡으니까 어릴 때 되게 자주 이 냄새를 많이 맡았던 기억이 났다..! 어릴 땐 그게 막연히 담배 냄새인줄 알았는데 커서 주변 애들이 피우는 거 냄새 맡아보니까 담배 냄새는 확실히 아닌 걸 알았다는 기억도 났다. 어릴 때 이후로 맡은 적이 없었는데...요즘 또 난다니 신기하다. 이게 장소 구분 없이 내가 혼자 있을 때 훅 느껴지기 때문에 더 의문스럽다..방금도 나서 기록해둔다.

#209 이름없음 2019/05/16 16:50:50

>>204 "의식이 날아간 느낌이라고 해야 되나 잠시 기억에 공백이 있는데 잠든건 아니고" 나도 명상할 때 제일 신기했던게 이 부분이었고, 아직도 이럴 때마다 신기해. 분명히 잠든건 아닌데 필름이 끊겼다고 해야하나... 의식이 잠깐 날아갔다 돌아오는 기분이랄까? 나는 명상 중에 이걸 몇 번 경험하는데, 경험할 때마다 기어 바뀌는 것처럼(?) 더 깊은 상태로 들어가더라고 몸에서 느껴지는 감각도 달라지고...

#210 이름없음 2019/05/16 17:23:22

>>209 204인데 자기 전에 한 명상이라서 혹시 내가 졸아버린건 아닌가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 때 그 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신기해서 오늘도 한 번 다시 명상을 해보려고 해! 진부한 비유긴 한데 구름에 묻히면 그런 느낌일거 같았다고 해야되나... 명상을 할때 떠올리라는 색깔이 확실히 떠올라야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어제가 처음이라서 색이 머릿속에서 잘 떠오르지 않더라고...

#211 이름없음 2019/05/16 18:23:58

저 지금 중학교 3학년인데 저도 열심히 명상하고 그러면 제 3 의눈을 개안할수 잇나요...?

#212 이름없음 2019/05/16 23:24:06

나 난입해도 될까..? 엄마 추천으로 수구성취다라니경을 읽게 되었는데 자꾸 잡념이 들더라구. 그래서 명상도 좀 병행하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온 스레딕에 뙇 있어서 놀랬음ㄷ. 명상은 잘 모르고 디게 순한(?) 명상 추천해줄 수 있을까? 그 열감이나 냉감이나 뮹글?한 느낌을 많이 느끼는데 전에 명상 잘못했다가 이리된건지 뭔지 암튼 이상한 반응이 자꾸 나타나더라구. 몸에 이상한 자국도 생기고.. 명상 안한지 1년이 넘었는데도 가끔가다 반응나오네..ㅠㅠㅠ 암튼 좀 자기자신을 안정시킬 명상이 필요해.

#213 이름없음 2019/05/17 00:09:49

>>208 귀신냄세일껄 나쁜귀신은 아니고 ㅇㅇ

#214 이름없음 2019/05/17 16:05:14

갱신

#215 ◆hgqnU6qlvfS 2019/05/18 13:03:10

>>209 맞아...나도 명상 시작할 때랑 요즘 명상할 때랑 느끼는 감각이 달라ㅠ예전 명상에서 가끔씩 느꼈던 그 느낌이 요즘은 명상 시작하면 바로 시작된달까...뭔가 의식이 더 깊숙하게 들어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거랑 에너지가 흐르면서 느껴지는 거랑 혼합된 것 같아

#216 ◆hgqnU6qlvfS 2019/05/18 13:04:54

>>210 색깔은 상관없어..! 하는 사람마다 보이는 건 다른 것 같아. 명상에는 정도가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1차크라부터 차근차근 하면서,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것들을 이상하게 받아들이지 않으면 될 것 같아. 나는 주로 초록색이랑 보라색이 많이 보이는 편인데,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더라고..! 어떤 사람들은 아주 정교한 격자무늬를 보기도 한다더라. 모든 건 사바사라는 것~!

#217 ◆hgqnU6qlvfS 2019/05/18 13:06:44

>>211 ㅋㅋㅋ귀여워용~저도 아직 뭔가 제3의 눈을 연 건 아니라서! 하지만 확실한 건 명상을 하면 행복해지고, 건강해진다는 것! 차크라 명상 검색해서 30분짜리 짤막짤막하게 되어 있는 영상 들으면서 잠 자기 전에라도 조금씩 꾸준히 해보는 걸 추천할게요~하면서 뭔가 느껴지기 시작하면 재미있고 신기해서 더 속도가 붙을 거에요!

#218 ◆hgqnU6qlvfS 2019/05/18 13:10:09

>>212 열감 냉감..! 맞아 아마 에너지의 흐름인 것 같아. 나는 주로 시원~한 느낌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을 느낄 때가 많아. 이상한 건 아니고 오히려 잘 하고 있다는 뜻..! 몸에 이상한 자국 생긴다는 건 에너지가 과하게 축적돼서 생기는 것 같아. 위에 레스 읽어보면 이집트 명상하시는 레스주 분이 명상할 때 피부에 자국 생긴 부작용 얘기하신 레스가 있어..! 명상 쉬거나 그걸 풀어주면 금방 괜찮아질 거야. 상단전에 에너지가 많이 쏠리면 그런 현상이 생기는 걸로 알고 있거든? 유튭에 1차크라, 2차크라 검색해서 하단전부터 수련하면 그런 현상 없어질 거야! (아무래도 5차크라부터는 좀 자극이 세..! 내 개인적 느낌으로는)

#219 ◆hgqnU6qlvfS 2019/05/18 13:11:18

>>213 오잉 귀신 냄새? 귀신도 냄새가 있나????

#220 ◆hgqnU6qlvfS 2019/05/18 13:23:08

오늘의 일지~! 요즘 이명이 좀 많이 들린다. 분명히 명상 때문인 건 확실한데 인강 듣는다고 이어폰 많이 껴서 더 심해진 것 같아서 요즘 이어폰은 좀 멀리하고 있다ㅋㅋㅋ 명상한다고 여러 주파수 이것저것 많이 듣다보면 유독 좋아하는 주파수를 찾게 되는데 나는 639Hz(4차크라)다ㅋㅋㅋㅋㅋㅋ이걸로 명상할 때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느낌.. 요즘 계속 1~4차크라만 명상하다가 오늘 갑자기 아즈나 차크라(6차크라, 제3의 눈) 명상 오랜만에 해보고 싶어서 했는데 시작하자마자 정수리부터 엉덩이밑까지 엄청난 전류 흐르는 것처럼 간질간질...붕 뜨는 느낌(솔직히 제일 가까운 느낌은 오르가슴으로밖에 설명 못 하겠다ㅠㅠㅠㅠ)이 느껴져서 깜짝 놀랐다. 확실히 하단전 수련이 중요한가보다!! 아 그리고 요즘 이명을 하도 많이 듣다 보니 이명을 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서 감별해보는???ㅋㅋ습관이 생겼는데(피아노 7년 쳐서 나름 절대음감) 주로 시------하는 이명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확실히 몸이 좋아하는 주파수가 생긴 것 같다..ㅋㅋㅋ클래식이나 오페라 음악 들으면 너무너무 좋다ㅠㅠㅠ몸에 진동도 좀 느껴지는 것 같고 너무 좋다. 예전에 많이 듣던 아이돌들 노래는 요즘 듣기가 좀 힘들다...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냥 이유는 모르겠지만 클래식이나 오페라 같은 음악이 좋다. 원래도 좀 많이 듣긴 했었는데 요즘은 좀 심하게 많이 듣는 듯.. 내 유튜브 영상 시청 목록보면 극명한 차이가 느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일지에는 주파수 얘기 밖에 안 하는 것 같네ㅋㅋㅋ요즘 소리에 예민하다.. 오늘 일지 끝!

#221 ◆hgqnU6qlvfS 2019/05/18 13:30:36

명상 입문하고 싶어하는 레스주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보 글! 명상은 주로 외국에 더 자료가 많다. 명상 음악도 마찬가지.. chakra라고 검색만 해도 쭈르륵 명상 음악이 뜰 것이다. 국내에서는 beyond TV라는 유튭 채널에서 좋은 음악 많이 올려주시더라! 영어로 찾기 귀찮은 레스주들은 이 분 꺼 싱잉볼이랑 물소리도 같이 넣어서 듣기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는 것도 좋다. 제3의 눈이 뭐냐? 어디 있는 거징..하고 궁금한 레스주들은 pineal gland activation(송과체 활성화라는 뜻)이라고 유튭에 검색해서 눈 감고 복식호흡하면서 음악 들어봐! 미간에 뭔가 느낌이 올 것임. 정보는 유튜브 채널 Tora에 좋은 자료가 많으니 제3의 눈과 차크라, 명상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찾아보길!

#222 이름없음 2019/05/18 19:00:36

>>220 호오... 신기하네. 나도 요즘 이명이 자주 들리거든! *ㅅ* 근데 요즘들어 좀 바뀐게 원래는 스레주처럼 한 음이 일정하게 들리는 이명만 들렸었는데 요새는... 사람 목소리가 들려;;;; (이거 괴담판으로 가야되나?;;;;;) 지금까지 한 두 번정도 그랬었는데 한번은 명상하려고 누웠는데 누가 내 귀에다 대고 고함을 치듯이 "하아앗!" 이런 소리가 들려서 ㅈㄴ 깜짝 놀라서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거든.... ㄷㄷ 진짜 누가 바로 귀 옆에다 대고 놀래키듯이 들려와서 오줌 지릴뻔 했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그저께 있었던 일인데 집 컴으로 일하는 중이었어. 근데 갑자기 사람이 한숨쉬는 소리 있지? "하아......." 이거. 여자 사람이 이렇게 크게 한숨쉬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와서 화들짝 놀랐어. ㄷㄷㄷ 이게 머리속에서 들려오는게 아니라 분명히 외부에서 들려온 소리였어. 그것도 내가 있는 공간, 내 방에서 말이지.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 때 집에 가족 중 한명이 있었기 때문에 내 방 밖에서 한숨을 쉬었나 해서 나가봤더니 그 가족은 문 닫고 방에 있더라고. 나도 내 방문 완전히 닫고 있었고. 그래서 밖에서 누가 한숨을 쉬었나 하고 밖을 내다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내가 사는 동네는 ASMR 찍어도 될 정도로 조용해서 창문열고 있으면 집 밖에서 누가 말하는게 거의 다 들리거든 마침 환기하려고 내 방 창문 열어놓고 있었고. 근데 아무도 없더라고..... 뭐지? OㅅOa 명상을 하면서 가끔씩 머리속에서 소리가 들린적은 있었거든? 그러니까 이게 내가 하는 생각의 소리인지 아니면 다른 누군가가 나에게 말하는건지 구분은 안되지만 주로 내 이름을 부른다던가 그런 형식이었는데... 이렇게 외부에서 소리가 들려온 적은 처음이라 요새 좀 당황스럽고 얼떨떨해. 귀신이나 뭐 이런거라고 해도 크게 걱정은 안되지만(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말하기는 좀 어렵고)... 스레주가 이명 이야기하니까 생각나서 한번 적어봤어.

#223 ◆hgqnU6qlvfS 2019/05/18 19:12:28

>>222 이명이 오늘따라 많이 들려서 기록하러 왔는데 레스주 방금 왔었구나ㅋㅋㅋ 헐 신기하다! 나도 >>166에서 보면 '왼쪽 귀에서 지지지지ㅣㅣㅣㅣㅣㅣ직 무슨 기계 잡음같으면서도 목소리가 낮은 성인 남자의 한숨같은? 지직거리는 기계음과 바리톤 남성의 한숨의 믹스된 듯한' 소리가 들렸거든ㅋㅋㅋㅋㅋㅋ레스주도 한숨 소리라고 하니까 갑자기 생각났네 신기하닼ㅋㅋㅋㅋ나는 그 때 말고는 아직 없었어...! 그 때는 처음 7차크라 음악 들었다가 겪은 현상이라....또 들으면 들리려나? 모르겠다ㅋㅋ 나도 만약 들리게 되면 여기 기록할게..!ㅋㅋ

#224 이름없음 2019/05/18 19:17:35

>>220 아아 그리고 클래식 이야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미 들어봤겠지만,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의 처음 3분을 들어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 이게 바샤(Barshar)라고 불리는 외계인 존재를 채널링하는 대릴 앙카(Darryl Anka)라는 미국의 채널러(!)를 통해서 유명해진건데(원래 베토벤은 유명하지만ㅋㅋ) 이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의 처음 3분이 에너지적(또는 진동)으로 "무엇가를 흘려보내고 놓아주는 상태"의 진동수라고 해. 그래서 슬픔, 괴로움, 긴장 등 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고 또한 자기 자신을 용서할 때의 파장과 일치한다고 하더라고. 나는 가끔 너무 지치고 힘들때 내가 겪었던 부정적인 일, 감정들을 다 흘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위의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30분짜리 들으면서 명상을 하는데, 하고나면 개운하고 맑아지더라고. https://youtu.be/9AjFN4uD3h4

#225 ◆hgqnU6qlvfS 2019/05/18 19:20:10

이명이 많이 들려서 기록하러 왔다ㅋㅋㅋ이명 좀 많이 들린당..왼쪽 귀에서 주로 들렸는데 이제 양쪽 다 그런 듯ㅋㅋ 그리고 이명 들릴 때마다 정수리가 두근두근하다ㅋㅋㅋ이렇게밖에 표현을 못 하겠네.. 요즘 갑자기 내 방 led 전등 불이 자꾸 나가서 솔직히 나도 오늘같이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날씨 어두컴컴하는데 이명 들리면서 불 깜빡 거리면 좀 당황스러울 때가 있닼ㅋㅋㅋ 이럴 때 공포영화 보면 재밌는데 공부해야 하니까 못 봐서 속상ㅠㅠ 동생이랑 동시에 설치한 건데 왜 내 방만 그런 거야ㅋㅋㅋ아무래도 동생보다 내가 더 공부 많이 해서 그런 듯...동생은 거의 자기 방 전등을 켜지 않는다ㅋㅋ 어쩌다가 일기를 써버렸지만 결론은 이명이 많이 들린다...그리고 시와 시 플랫 정도의 높이다.ㅋㅋㅋㅋ원래 습관이 무슨 멜로디 들으면 미레미레미시레도라~이렇게 속으로 계이름으로 바꿔서 부르는 건데 자꾸 이명 들을 때 마다 나도 모르게 시~이렇게 속으로 생각해서 웃긴다 오늘 밤에는 자기 전에 어차피 전등도 자꾸 꺼지니까 아예 그냥 불 꺼놓고 스탠드만 켜서 아늑하게 명상해야겠다! 이러면 또 집중이 잘 된다. 다른 레스주들도 시도해봐! 일지 끝!

#226 ◆hgqnU6qlvfS 2019/05/18 19:24:26

>>224 헐 나 맨날 베토벤 음악 들어..! 깜짝 놀랐네 교향곡도 되게 많이 들었는데....다시 찾아서 들어봐야겠다 나도 원래 보이고 들리는 것만 믿는다..이런 주의였는데 솔직히 명상하다 보니까 끌어당김의 법칙이나 네빌링, 시크릿..이런 심상화는 진짜 맞는 걸 내가 현실에서 확실히 느꼈고 확실히 내가 보고 듣지 못해도 고차원?은 확실히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점 들어서..ㅋㅋㅋ이상하다고 생각 안 해! 시크릿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었다니 되게 신기하다ㅋㅋㅋ난 되게 큰 도움을 받고 있거든...네빌 고다드의 5일간의 강의는 내가 명상에 입문하게 해주고 인생을 바꾸게 해준 책 중 하나이기도 하고ㅠㅠ 그 분 책도 한 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네 고마워~!!

#227 ◆hgqnU6qlvfS 2019/05/18 19:44:12

아 혹시나 무서워하는 레스주 있을까봐 남기는데 내 방 전등 깜빡거리는 건 내 방 스위치가 고장나서 그럴 거야ㅋㅋㅋ스위치에서 이상한 소리 나거든 무슨 전기 삐--하는 소리? 스위치 꽉 누르면 소리 안 나고..스위치 교체할 것도 사놨어! 명상, 차크라, 제3의 눈이라고 해서 영안 뜨고 이런 게 아니라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성찰 과정이야! 명상은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고. 그리고 제3의 눈은 영안이 아니야. 6차크라가 아니라 7차크라(크라운 차크라, 백회)가 열리면 흔히 영안이 열린다고 하지! 혹시 오해하고 있는 레스더들 있을까봐 남긴다! 명상하면 영안 열릴까봐, 귀신 볼까봐 무서워서 안 한다..이런 레스더들 없었으면 좋겠어!

#228 이름없음 2019/05/18 21:03:45

>>227 헉 ! 제 3의눈 잘못열면 빙의되고 귀신 보인다해서 못하고 잇엇는데 고마워!

#229 이름없음 2019/05/19 01:59:09

>>226 오오오오... 네빌! 나도 시크릿류 책들 중에서 제일 인상깊게 읽었고 가장 많이 추천하는게 네빌 서적이야. 방법이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내용도 가장 깊다고 할까? 네빌 책에 보면 (어떤건지 정확히는 기억 안난다;; 부활이었나?)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혔던 골고다 언덕을 문자 그대로 두개골로 해석하기도 하고 네빌이 쿤달리니 각성 체험인 것 같은 걸 묘사하는 내용들도 있어서 명상을 접하고 나서 다시 읽었을 때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어. 네빌이 유대인 신비주의가인 압둘라로부터 이러한 지식을 배웠다는 걸 감안해 보면 오컬트적으로도 상당한 지식을 쌓았던 사람인 것 같아. 그리고 그걸 그 당시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가장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성경을 가지고 설명한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나도 네빌 고다드 너무 좋아해! 시크릿류 서적들 중에서 네빌 고다드를 넘는 서적은 없는 것 같아. :)

#230 ◆hgqnU6qlvfS 2019/05/19 16:35:23

>>228 헉ㅠㅠ혹시나 했는데 오해하고 있는 레스더들이 있었구나 1 차크라: 빨간색, 물라다라 차크라 2 차크라: 주황색, 스와디스타나 차크라 3 차크라: 노란색, 마니푸라 차크라 4 차크라: 초록색, 아나하타 차크라 5 차크라: 파란색, 비슛디 차크라 6 차크라: 남색, 아즈나 차크라, 송과체, 제3의 눈 7 차크라: 보라색, 사하스라라 차크라, 크라운 차크라, 백회, 이 차크라가 열리면 영안이 열린다고 하기도 함

#231 ◆hgqnU6qlvfS 2019/05/19 16:38:19

>>229 맞아. 네빌이 심상화를 하는 과정을 잠 들기 직전 상태, 푸른 불꽃이 어른 거리는 상태라고도 표현하는데 명상하면서 초록색, 푸른색, 보라색이 일렁이는 걸 많이 보고 아..네빌도 명상을 하면서 심상화를 진행한 거구나 싶어서 신기했어!!!

#232 ◆hgqnU6qlvfS 2019/05/19 16:51:12

오늘 뭔가 궁금해서 한 번 사하스라라 차크라 음악 들어봤는데 어우;;심장이 꽈악 무거운 돌로 눌리는 기분이 들어서 2분도 안 돼서 바로 껐다ㅋㅋㅋㅋ 요즘은 1~4차크라를 주로 수련하고 아즈나 차크라 음악도 간간히 들어준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되게 강한 이명을 느꼈는데 기분은 왠지 좋았다. 요즘 딱히 기분이 안 좋은 날은 없는 듯? 어제 잠 들려고 누워서 명상하면서 고차원적 존재란 무엇일까..천사? 이런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왼쪽 귀랑 목이랑 정수리랑 너무 간질간질하고 정수리에 led샤워기 들이대는 느낌(표현이 힘들다..)이 들어서 깜짝 놀랐다;;; 오늘 최근에 심상화하고 있던 것에 대해 갑자기 막막함을 느껴서 유튜브 타로 보고 다시 공부하러 들어가려는데 때마침 아빠가 틀어놓고 나갔던 tv홈쇼핑 전화번호 끝자리 2222가 눈에 들어와서 검색을 해보니,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으니 걱정말라는 의미라고 해서 소름 돋았다;;;가끔씩 이런 동시성 띤 숫자들 보고 의미 검색해보면 상황이랑 들어맞을 때가 많아서 소름 돋는다.. 심상화는 명상의 핵심 요소이기도 한데 말 그대로 상상? 마음 속에 그리는 것?을 의미한다! 생생한 심상화와 강한 믿음은 그걸 현실에 구체화시킨다는 것이 기본원리로, 위 레스에서 언급한 네빌링, 시크릿, R=VD, 끌어당김의 법칙과 같은 것들로 시중에 소개되고 있기도 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명상할수록 심상화 능력이 강해진다는 걸 느낀다..! 명상을 하다보면 여러 심상화를 하게 되니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명상은..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는 것 같다. 오늘의 일지 끝!

#233 ◆hgqnU6qlvfS 2019/05/20 00:27:29

>>224 레스주가 추천한 음악으로 명상했는데 온 몸에 너무 소름이 많이 돋아서 좀 놀랐다! 보통 클래식 음악의 진동수는 432Hz! 수학적으로 우주와 가장 일치하는 진동수라고 한다. 소름 돋았는데 굉장히 기분 좋은 느낌이었다. 시원하고! 역시 상위 차크라보다는 하위 차크라를 수련할 때 더 반응이 크게 오는 것 같다. 하위부터 차근차근 올라가야지! 이명은 아직도 계속 들리고 이제 소름도 돋는다. 약간 오페라 같은 거 들을 때 고음 빡 올라갈 때 소름 촥-돋는 느낌?ㅋㅋ 아 그리고 요즘 시야 한 구석이 밝아 보이는..? 하얗거나 옅은 노란색 빛으로 밝아 보이는 경우들이 있는데 이것도 명상 때문인지 헷갈린다. 시야 왼편에서 번쩍! 해서 고개를 휙 돌리면 빛이 안 보이고 이런 경우도 있고. 계속되면 시력에 무슨 이상 있는 건지 한 번 검진 받아보려고 한다! 아마 명상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명상 할 때 갑자기 눈 앞이 확 밝아지는 경우를 많이 겪어서..! 빛에 좀 예민해지는 건가 눈이..암튼 기록한다

#234 이름없음 2019/05/20 00:33:09

저.. 쿤달리니 정신병이라는거 좀 자세히 알려줄 수 있을까? 내가 그걸 겪은 것 같아서.. 그.. 이게 내가 그냥 조현병인지.. 일단 병원 지금도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아리송한게 많이 남아있어서.. 예전에 명상이라고 할까. 펜듈럼 같은거 가지고 논적이 있어. 명상을 할 때도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나 따뜻하고 뭉글한 느낌이 있긴했거든. 펜듈럼을 한 계기가 전생의 연이 있는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 였는데 이걸 한 후로 급격하게 몸의 변화가 찾아왔어. 몸 어느 부위에서 뜨끈해지거나 아무것도 없는데 손 화상을 입거나 손금에 변화가 오거나 몸에 그은듯한 이상한 자국이 자꾸 생기거나.. 그러다가 미쳐버렸다가 스스로 깨닫고 금방 원래상태로 돌아왔는데 딱 정신 돌아와서 꾼 꿈이 좀...... 부와와와ㅏㅏㅏ아앙ㅇ!!!!!!!!!!!!!!!!!!!!!!!!소리를 내는 어떤 노이즈낀 존재가 내 손목을 잡고 누르고 있는거였어. 이거 관련이 있을까..

#235 ◆hgqnU6qlvfS 2019/05/20 00:46:15

>>234 https://www.youtube.com/watch?v=N2Cj05kQXA8 영상에 쿤달리니 정신증 내용 나와있어. 다른 이름으로는 '상기증'이라고 불리기도 해! 참고해봐~

#236 ◆hgqnU6qlvfS 2019/05/20 00:49:58

>>234 레스주랑 아무래도 비슷한 것 같아서 첨부한 동영상에 쿤달리니 정신증을 겪으신 분의 댓글이 달려있길래 여기 복붙해놓을게..! *댓글 내용*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언급 드립니다. 몇 달 전 의도치 않게 쿤달리니가 각성되고 그 후 공황장애 비슷한 증상들로 (쿤달리니 신드롬, 상기증, 주화입마 라고도 하더군요) 멘붕 겪다가 현재는 극복한 일인 입니다. 지금은 극복이 된 (컨트롤이 가능한) 상태이지만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경험 이었습니다. 해서 혹여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계실지도 모르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상기증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의식'을 '하단전'에 집중하시고 '들숨'은 의식하지 마시고 나의 몸안에 나쁜 기운을 이 숨에 다 실어 내보낸다 생각하시고 '날숨'에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불현듯 극도의 불안감이 엄습할때 '이러다가 나 정신분열환자 되는거 아닌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이 들더라도 그때마다 '몰라, 괜찮아 나는 편안해.' 라고 계속 자신에게 말해주면 부정적 생각들이 잦아들 것 입니다. 이 때 또한 '하단전'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명상 상태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코믹영화 같은거 보시면서 하시면 더 좋습니다. 이는 철저히 제 경험 (스스로에게 실험)에 비추어 가장 효과를 본 방법입니다. 그때 당시의 고충이 너무도 컸기에 저와 같은 고충을 겪고 계실지 모르는 분들이 혹 있을까 싶어 생에 처음으로 유튜브에 글 남깁니다. '상기증' 의 괴로움을 겪어보지 않은 분들은 그 고통의 크기를 모릅니다.. 이래저래 찾아보고 공부해 본 바로는 '하단전'에 충분한 에너지가 모이지 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상단전(제3의 눈 자리)'에 의식을 집중하면 '상기' 증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더군요. 쿤달리니 각성 하시고자 하는분들은 부디 제 말 흘려듣지 마시고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요.

#237 ◆hgqnU6qlvfS 2019/05/20 00:52:21

참고로 적어놓자면 조현병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뇌의 송과체 부분에 문제가 생긴 걸로 추정되고 있대. 송과체는 제3의 눈, 아즈나 차크라 부위야..! 그냥 상식으로 적어봐ㅋㅋ송과체는 정말 있는 부위거든..!

#238 이름없음 2019/05/20 11:25:37

혹시 이어폰 끼고 명상하는거면 청각손실 안오게 조심해라 이명은 해당 음역대만큼 소리를 못듣게 되면서 생기는 현상임 물론 명상때문일 수 있지만 청력검사 해보는것도 나쁠건 없다고생각함

#239 이름없음 2019/05/20 13:09:53

>>238 청력때문에 들리는 이명이랑은 좀 다른거같아 갑자기 주변이 조용하고 고요해진 느낌이 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천천히 무겁게 진동하는듯한 이명이 한차례 지나가고 다시 분위기가 원래대로 돌아오는 느낌이야

#240 이름없음 2019/05/20 13:11:59

>>234 팬듈럼이 머야? 말만 들으면 빙의증세랑 비슷한데

#241 이름없음 2019/05/20 13:55:53

>>240 다우징/점술 도구

#242 이름없음 2019/05/20 19:33:05

ㄱㅅ

#243 이름없음 2019/05/21 10:15:04

이 스레를 보고 차크라 명상을 시작한지 6일째인데 차크라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것을 의식하라는 말대로 할 때마다 이상한 느낌이 들어...뭔가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가만히 앉아 있는데도 기지개를 펼때 느껴지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 몸 전체로 느껴져서 이상하다

#244 ◆hgqnU6qlvfS 2019/05/21 22:47:14

>>238 그냥 이명이랑은 좀 다른 느낌..? 진동의 느낌이 강하긴 한데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심하면 눈이랑 겸사겸사해서 검진 한 번 받아보려구..! 고마워~!

#245 ◆hgqnU6qlvfS 2019/05/21 22:49:16

>>243 맞아..명상을 계속할수록 감각이 더 강해질거야! 나는 명상할수록 가만히 눈 감고 앉아있는데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자 위에 앉아있는 느낌, 뭔가 위로 끌려올라가면서 몸이 좀 뜨는 느낌..? 간질간질 전류 흐르는 느낌 등 점점 더 다양한 느낌이 들더라구..

#246 ◆hgqnU6qlvfS 2019/05/21 22:49:37

>>243 내 스레를 보고 명상을 시작했다니 영광이야 :)

#247 ◆hgqnU6qlvfS 2019/05/21 22:58:18

오늘의 일지~ 요즘은 감각이 주로 정수리와 등줄기..? 등?에 집중되는 것 같다. 그리고 뭔가 위로 끌려올라가는..? 뭔가 정수리에서 끌어당기는..? 느낌도 든다..! 그러면서 뭔가 몸이 살짝 붕 뜬...뭔가 꿈으로 진입하는 듯한? 잠자기 직전의 그 붕 뜬 느낌이 든다. 몸이 뭔가 뜨는 느낌..! 구름 위로 올라간 느낌? 그러면 뭔가 의식은 더 선명해지는 느낌이다. 몸의 감각은 비현실적으로 되면서 의식은 또렷해지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오늘은 명상하면서 나를 사랑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작은 우주라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모든 것들도 모두 마찬가지이고. 나를 사랑하고,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내 마음 속에서 사랑이 솟아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내 정수리에 쏟아진 강한 빛줄기가 등줄기를 타고 생식기 부분까지 강렬하게 무언가가 관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신비롭고 상쾌한 기분이었다! 요즘은 명상할 때 내 정수리로부터 무지개색 빛줄기가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고, 내 척추 가장 끝부분으로부터 그 빛줄기의 뿌리가 땅을 향해 뻗어나가는 상상을 한다. 그냥 하다보니까 그렇게 상상하게 됐다..! 정수리에 항상 빛같은 게 쏟아지는 느낌이 들고, 몸이 자꾸 움직이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땅에 고정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그런 심상화를 나도 모르게 하게 되는 것 같다ㅋㅋㅋㅋ명상할수록 새로운 감각들이 느껴진다. 어제 밤에 잠 들면서 속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생각했는데, 미간에 엄청난 찌릿함이 그 순간 느껴졌다. 그걸 느끼면서 잠들었던 것 같다! 오늘의 일지 끝~

#248 ◆hgqnU6qlvfS 2019/05/21 23:02:26

근데 신기한게 뭔가 정수리-등줄기-생식기로 촥하고 뭔가가 흐를 때 드는 느낌이 약간 진짜 절정..성적인 쾌감의 절정?과 좀 흡사한 느낌이다. 완전 똑같은 건 아닌데 특히 생식기 쪽으로 가끔식 뭔가가 촥! 흐를 때 그런 느낌이 든다ㅠㅠ잌 민망해;;;앞에서도 몇 번 언급한 것 같긴 한데 왜 그럴까..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적어봤다. 둘다 에너지의 흐름이라서 그런 걸까? 오늘 일지 끝! 진짜 끝~

#249 이름없음 2019/05/22 00:17:24

>>236 일부러 찾아주다니 고마워ㅠㅠ 너무 놀라운 경험을 해서 다시 찾아오게 됐어. 상기증이 일어난 원인이 명상 잘못해서 그런게 맞는것 같아. 1~3까지의 차크라가 충분히 열려있지 않은 상태로 송과체를 열려고 함과 순서를 제대로 안지킨게 그 원인이었어. 난 스레주가 오르가즘을 느낀다는 부분에서 이해할 수가 없었어. 근데 그 경험을 내가 하게되네..ㅋ 우선 일의 경위가 어떻게 된거냐면 법경을 읽어내니 뭔가 약간 명상한듯이 그런 고요한 상태가 되었어. 그래서 딱 명상하기 좋은 상태다! 싶어서 나에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1번 차크라를 열기로 했어.

#250 이름없음 2019/05/22 00:30:51

동영상을 먼저 짧은걸로 찾아서 했어. 이때 명상 순서 같은게 있는데 꽃잎이 피어나듯 뿌리를 내리고 붉은 빛이 들어오고 세상에 뿌리를 내리고..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회음부 근처를 의식하며 했어. 차가운 기운이 그 근처에 머무는걸 느낄 수 있었지. 암튼 이거 후로 뭔가 부족하다 싶어서 유투브에서 긴 영상을 찾아서 해봤는데 뭔가..뭔가... 일어났어. 처음엔 전에 했던 것과 다르지 않았는데 근육이 자꾸 실룩실룩 움직이더라구. 그리고나선 어째서인지 모르겠는데 심장위가 조이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나선 숨,가슴이 묵직~한 느낌이 들고 가슴에 묵직한 기운이 1차크라로 있는데 까지 내려왔어. 신기해서 계속 집중하며 꽃잎을 여는 상상을 했는데.. 그토록 안되던 꽃잎여는 상상이 갑자기 자연스럽게 심상화되면서 갑자기 그.. 항문이 조여졌다. 그리곤 오르가즘이 느껴졌어. 이뿐만 아니라 4차크라를 통해서 1차크라가 올라가고 목에 뜨근미지근하면서도 무거운 기운이 돌고 그게 더 올라다서 머리에 올라갔어. 이상한게 미간보단 우뇌쪽..오른쪽 눈썹위로 몰리더라고. 근데 이게 이전부터 내가 좌뇌는 괜찮은데 항상우뇌가 답답하고막힌 느낌이 들었는데 그거랑 관계가 있는듯. 그리고 나서 머리위에 꽃이 피는 심상화와 함께 뭔가 열린것 같아. 그 후로도 1처크라 뿌리 심상화를 해보려는데 잘 안되더라고 그렇게 집중하려다가 갑자기 목쪽에서 뭔가 반발이 일어나서 목이 크게 움찔했고 명상이 중단이 되었어. 지금도 머리위를 잡아당기는? 감각이랑 우뇌쪽이 저릿저릿한 느낌이 있어. 하도 신기해서 두서없지만 긴글 체험글 민폐지만 이 스레에다 남길게. 차크라라는게 진짜 있다는걸 체험했네!

#251 이름없음 2019/05/22 23:06:15

독경하는것도 명상하는 것 처럼 뭔가 효과가 있는건가.. 독경하면서 전보다 좀더 몰입되는 순간이 있었고 3차크라 부분이 시원해졌어. 머리랑 어깨 근처가 따뜻한 기운이 무겁게 닿고 그리고 우뇌쪽이 뜨근해지고 독경이 끝나갈 때쯤엔 뒷통수가 뜨끈해졌다. 눈이 흐리침침해. 목도 엄청 타고. 왜지.. 이게 좋은현상인지 모르겠어. 독경하는데 중간중간에 잡념과 의심이 들 때도 있었는데 암튼 정신차리기 좀 힘들었어. 이 때 무슨 현상이 일어나든 흔들리지 않고 불법에 매진한다는 생각이 떠오르니까 좀 괜찮아짐. 아 맞다 막 헛구역질 같은것도 했어. 원인 아는 레더들 혹시 있니..?ㅎㅎ.. 이 뒤에 옴 주파수 명상 들어보고 30분 차크라 해보려고.

#252 이름없음 2019/05/22 23:12:55

안녕 레주! 신기해서 잠시 레스 남겨 차크라 라는거 이 레스로 처음 알게 됐는데 레주가 우울증에 도움이 됐다고 해서 입문하고 싶은데 그냥 인터넷에서 차크라에 대한거 이것저것 찾아보고 나오는대로 따라하면 돼?

#253 이름없음 2019/05/22 23:23:14

1번차크라 명상을 계속하는데 오늘은 명상하는 중에 계속 뭔가 정수리에 요상한 느낌이 들더니 끝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지금도 그런 느낌이네...이상한 건 아니겠지? 물라다라 차크라는 회음부에 있는 거랬는데 왜 여기가 이상한 느낌인지...

#254 ◆hgqnU6qlvfS 2019/05/23 00:37:09

>>249 >>250 긴 글 고마워~!! 명상하면서 다양한 감각들을 느끼고 신기한 경험들도 많이 하는데 다른 레스주들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적어준걸 보면 신기하고 재밌어!! 1~3차크라 단련을 열심히 해서 상기증도 꼭 낫길 바라!!!! 나도 머리 위를 잡아당기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레스주도 경험했다니 신기한걸ㅋㅋㅋ오르가슴 비스무리한 그 감각도 그렇고!!! 차크라는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아ㅋㅋㅋ너무 생생한 감각이라서...부정할 수 없어 ㅋㅋㅋ

#255 ◆hgqnU6qlvfS 2019/05/23 00:38:57

>>251 나 명상 초기 때 헛구역질하다가 결국 어떤 날에 엄청 뜨거운 불공이 내 단전부분? 갈비뼈 아래 부분에 왔다갔다하면서 큰 통증을 느끼고 구토했었거든? 아마 여기 일지에도 적어놨었을거야 엄청 위에 레스에...........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다른 레스주가 명상 부작용일 수 있다고 하더라구. 나는 그 후에 괜찮아졌어! 천천히 수련하길~~

#256 ◆hgqnU6qlvfS 2019/05/23 00:40:07

>>251 머리와 어깨 근처, 뒤통수는 나도 가장 큰 감각을 느끼는 부위야..! 에너지가 돌아다니는 과정이니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좋을 듯 해. 명상이 끝난 후에 상쾌한 감각이 드는 게 제일 좋은 거고!

#257 ◆hgqnU6qlvfS 2019/05/23 00:50:09

>>252 ㅠㅠㅠㅠ나도 우울증으로 병원 계속 다니고 약 먹고 상담 받고 오만 거 다 해보다가 마지막으로 접한 게 명상이었어서...레스주도 얼른 명상으로 회복했으면 좋겠다 일단 아침에 일어난 후와 잠 들기 전, 명상을 하는 걸 추천하고 그 바다에 훅 가라앉는 느낌 들 때 있잖아..? 그 때마다 하는 걸 추천해. 나는 초기에 정말 자주 했었어. 우울의 바다에 가라앉을려고 할 때 바닥에 닿기 직전에 꼭 정신 붙잡고 명상했었어..! 우울증은 이 스레 세우기 한 달 전부터 명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중이떠중이격으로 이것저것하다가 점점 명상에 대한 갈피를 잡으면서 제대로 했고, 이 스레 세울 때 즈음에는 거의 완치했어. 지금은 완치 상태야..!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자면 1. 우울증이 빨리 호전되기 시작한 건 우울증에 걸려서 고통스러웠던 2년간의 기억들과 감정을 놓아주기 시작한 것부터 시작했어. 유튜브에 아나하타 차크라, 4 차크라라고 검색해서 이것부터 하는 걸 추천할게. 이게 심장부위인데, 개인적으로 이 차크라를 단련하면서 부정적인 감정들을 놓아주기 시작한 걸 느꼈어. 2. https://youtu.be/9AjFN4uD3h4 이건 다른 레스주가 추천해준 음악인데, 432Hz 클래식 음악으로 이것 역시 부정적인 감정을 놓아주게 하는 진동수의 클래식 음악이야. 처음에는 별 변화 없겠지만, 눈 감고 들으면서 하다보면 과거의 기억들이 생생히 떠오르면서 오열을 할 수도 있어...그리고 점점 나아질거야. 3. 네빌 고다드의 '5일간의 강의' 구글 무료 pdf로 읽어봐. 사고체계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이 현실 세계에 실제로 영향을 준다는 내용이 주내용이야. 우울증에 걸리면 뇌가 완전히 부정적 사고체계에 갇히지..이 책을 읽고 사소한 것부터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기 시작해봐. 일상에 점점 기적이 일어날 거야 궁금한 점 있으면 이 스레에 들러서 계속 질문해줘. 꼭 레스주도 탈출했으면 좋겠다

#258 ◆hgqnU6qlvfS 2019/05/23 00:52:51

>>253 에너지가 차크라들을 통해 왔다갔다 움직이는 거라서 가끔씩 전혀 상관없는 부위가 자극이 되는데, 특히 정수리가 자극이 많이 갈거야...실제로 정수리를 통해 에너지가 왔다갔다 한다고 해. 그래서 천문(天門)이라고 하기도 하지! 가장 상위 차크라가 있는 부위이기도 하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전혀 이상할 건 없어! 나도 요즘 1~3차크라를 단련 중인데 내 일지 보면 정수리 자극 장난 아니고ㅋㅋㅋ상위 차크라를 단련하는데 4차크라인 심장 부위가 팍 무거워진 경험을 할 때도 있었어..!

#259 ◆hgqnU6qlvfS 2019/05/23 01:02:12

요즘 차크라 명상을 한다는 스레더들이 곳곳에서 보이던데 혹시 그 중에 내 스레를 보고 시작한 분들도 있을려나?? 그렇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 실제로도 여기에 차크라 명상을 시작해본다고 레스 남겨주는 레스주들을 보면 너무 기뻐. 다들 이 스레를 보고 명상을 시작한게 나처럼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의 일지~ 명상을 하면서 식성이 바뀐다는 글을 많이 읽었었는데, 나도 그런 것 같다. 밀가루나 가공식품이 점점 입에 안 맞고 소화도 잘 안 되더니(원래는 아주 잘 먹고 잘 소화했음ㅠㅠ) 이제 거의 아예 안 먹게 된 것 같다..! 좋은 현상이다. 그리고 요즘 수면패턴이 갑자기 바뀌어서ㅠㅠ곤혹스럽다. 이것도 명상의 영향일까..? 명상 시작한 뒤로 뭔가 꿈도 잘 안 꾸고 굵게 잘 자다가 점점 자각몽 꾸고 생생한 꿈 꾸고..그러다가 또 깊게 잘 자고..최근에는 또 갑자기 잠이 잘 안 온다ㅠㅠ그럴 땐 그냥 편안하게 누워서 명상한다. 아즈나 차크라(송과체)가 수면을 조절하는 부위라더니 지금 뭔가 꼬물꼬물 으쌰으쌰 하는 건지;;;일단 수면패턴이 바뀌어도 다시 회복될테니 당황하지 말라는 걸 어디 영상에서 봤었던 것 같으므로 걱정은 안 하려고 한다! 이명은 아직도 들린다. 어느 순간 이명이 훅 다가왔다가 훅 멀어지는 느낌이다ㅋㅋㅋ아 신기한 경험 기록! 잠 들기 전에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내 친구 중 어떤 친구에게 연락이 올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다음 날에 정말 연락이 왔다. 몇 달 만이었다ㅋㅋㅋ직관력이 좋아진 건가...일지 끝!

#260 이름없음 2019/05/23 01:14:39

>>254~256 이래저래 조언이나 경험담 같은거 정말 도움이 되고있어! 이 스레 세워진 스레주에게 감사해ㅎㅎ 전에 했던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걸 알기도 했고. 차크라와 신비가 존재한다는걸 실감해... 불경을 외운 후 가장 부족하다 생각되는 2번차크라, 4번 차크라를 중점으로 한 후에 7차크라 21분 영상을 들었어. 2번차크라는..음 처음에 팽창하는 듯한 약간의 압박감 후엔 시원함. 그런데 이상하게 3번차크라가 나무 시원하다.. 4번차크라는 예상한것 대로 좀 무겁고 시원한 상태도 없거 별 느낌 앖었어. 그래도 열심히 결과 불이 피어난 것 처럼 화악 차가운 느낌이 들았어! 그리고 무언가 무서움 불안함이나 불안정함이 사라지고 평범?해졌어. 근데 이번에도 3번 차크라의 주장이 장난 아니야... 마지막으로 21분 짜리 7차크라를 하는데 567차크라는 별 큰 반응 없었고 3차크라가 이상한 반응을 보였어. 3차크라 부분에서 역시나 가장 시원한 느낌이 들었는데..그게 가장 커질때쯤 차가운 기운이 배쪽에서 허리쪽으로 붙어버렸다... 척추쪽..? 다른 차크라 주파수를 들을 때도 계속 허리쪽 시원함이 유지되면서 원래 3차크라 위치에는 그 시원한 감각이 없어져버림.. 지금 쓰고있는 중에 다시 3차크라 제 위치 시원함이 돌아왔긴했는데 앞뒤 양쪽다 시원해 뭐지ㅋㅋㅋㅋㅋㅋ 그외 사소한 반응이라카면 작은 근육경련이나 다른 차크라들이 이따금씩 순환됨 등. 어제같은 격렬한 반응은 없었어.

#261 이름없음 2019/05/23 01:17:00

>>259 나나!! 명상에 두려움이 생겼었는데 다시 시작해보자는 계기가 되어줬어! 지금은 마음의 지주도 있고 천천히 실천해볼까 해. 스레주 복 많이받아라!!!!

#262 이름없음 2019/05/23 11:46:05

내 파트너가 차크라 힐링을 주력으로 세우고 있어서 이 스레 너무 반가워ㅠ 불어랑 한국어의 벽 너무 높다,, 다시 배우는 기분이야 고마워!! 제3의눈 자주 수련하다보면 피부가 따갑거나 할 수 있으니 조심하구 회음부 차크라만 수련하다보면 무기력증 있을 수 있으니 다들 골고루 수련하라구~!!!😊😊

#263 ◆hgqnU6qlvfS 2019/05/23 13:29:01

>>260 3번 차크라가 단전 부위지? 3번 차크라가 안정되면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고 알고 있어..! 더 열심히 해 봐ㅎㅎ사람마다 강한 차크라가 있는 것 같아. 나는 4번에 항상 큰 자극을 받거든.....

#264 ◆hgqnU6qlvfS 2019/05/23 13:29:45

>>261 ㅎㅎ고마워~!! 확신을 가지고 차근차근 명상해서 나날이 행복해지길 바라~!!

#265 ◆hgqnU6qlvfS 2019/05/23 13:31:37

>>262 힐러 스레주인가????어제 스레 봤었어!!! 차크라 명상을 정식으로 배웠던 거 맞지?ㅠㅠ 굼벵이 앞에서 주름 잡는 느낌 흑흑ㅠㅠㅠ황송하옵니다...그렇구나 어쩐지 피부가 간지럽더라구..아직 따갑진 않아서 다행이다! 조언 고마워~열심히 수련하겠어!

#266 ◆hgqnU6qlvfS 2019/05/23 13:35:16

오늘 아직 저녁 명상 안 했는데 레스 남기러 온 이유는 방금 신기한 일이 있어서... 혼자서 식탁에 불 켜놓고 컵반 먹으면서 인생이란 무엇인가...하고 멍 때리고 있었는데 식탁 불이 깜빡하면서 짙은 꽃향기가 확 스치더라고...문 열어놔서 밖에 냄새 들어온 것도 아니고 (창문 다 닫아놨음) 나 혼자 있었고..향수도 아니고..또 하필 불 깜빡거리는 순간에 확 났다가 사라져서...신기한 일이라서 기록해둔다..! 명상이랑 관련있는지는 모르겠지만....내 일상의 변수는 명상밖에 없으므로 명상하면서 겪는 일은 이렇게 다 기록할 예정! 무슨 고소한 탄 냄새 말고 꽃향기 같은 걸 맡은 건 처음인 것 같다! 참고로 저번에 내 방에 불 깜빡거리는 건 새 스위치로 바꿔서 해결했당ㅎㅎ! 저녁에 명상하고 일지 남기러 와야지~

#267 ◆hgqnU6qlvfS 2019/05/23 13:39:34

아 그리고 꿈 내용 기억나는 게 점점 늘어나고 있다! 명상을 하는데 왜 꿈이 잘 기억나고 꿈이 선명해지는 걸까..? 꿈은 몸이 잠들어도 대뇌는 잠들지 않았기 때문에 기억들을 처리하고 정리하면서 꾸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꿈과 명상은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궁금하다!!!

#268 이름없음 2019/05/23 13:43:18

>>265 ㅎㅋㅋㅋㅋ 난 차크라 힐링으론 굼벵이는 못될것같아,,,(쭈글) 그치만 잘하고있어 멋져 꾸준한게 최고인거야~!!!! 잘 보고 있어 고마워!

#269 이름없음 2019/05/23 13:45:22

>>267 오컬트적으로 설명해주자면 꿈은 영적인 간섭이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이야. 즉 꿈은 상위 차원과 연결감이 있다고 보면 되고, 영적인 능력이 성장할수록 더 높은 곳에 접근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꿈이 선명해지는(상위 차원과 접하는 능력이 강화되는) 현상이 있는거야. 곧 예지몽을 꾸거나 존재와 접촉하게 될 수도 있겠다!

#270 ◆hgqnU6qlvfS 2019/05/23 23:28:48

>>268 >>269 헐 그렇구나...! 명상하면서 왠지 꿈은 상위 차원과 연결되는 지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맞는 것 같아. 레스주 말대로 이미 명상한 후에 아주 사소한 예지몽을 딱 한 번 꿨었거든..! >>138 여기 있다!!ㅋㅋ 그런 거였구나...궁금증을 해결해줘서 고마워~!!!

#271 ◆hgqnU6qlvfS 2019/05/23 23:37:23

명상을 하면서 갑자기 눈 앞이 하얗게 화악 밝아지는 경우가 많다. 신기하다! 요즘은 시야 한 구석에서 빛이 번쩍! 하는 느낌을 겪을 때가 많다. 주로 하얀 빛이다..! >>233에 보니까 이미 기록해놨었군..! 명상하면서 일지 쓰는 건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내 변화를 볼 수 있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을 들을 수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일지를 쓰기 위해서 빼먹지 않고 명상을 하게 되는ㅎㅎ 효과도 있다. 요즘 좀 달라진 건 등줄기에서 소름이 돋는 횟수가 잦아졌고, 번쩍번쩍하는 시야 한 구석의 빛들..? 가끔씩 몸 전체가 웅-하면서 살짝 진동하면서 붕 뜨는 느낌도 있는 것 같다. 주로 뭔가에 깊게 집중할 때 그런 것 같다. 수험생이라서 문제 풀면서 가끔씩 심심풀이로 문제 답 직관으로 맞혀보기...를 하는데ㅋㅋㅋㅋㅋ거의 반타작인듯???? 생각보다 놀라운 결과다. 그렇다고 당연히 공부 안 할 건 아니고ㅋㅋㅋㅋ밖을 못 나가니 이렇게 소소하게 직관력 훈련 중이다 흑흑ㅠㅠㅠ또 다르게 직관력을 훈련하는 방법은 없을까? 일지 끝~

#272 이름없음 2019/05/23 23:40:22

>>263 3차크라가 배꼽에서 명치 근처고 2차크라가 단전으로 알아! 사실 나도 2차크라로 고민이 많은게 2차크라가 하단전이라 불리면서 중요한 차크라라고 하는데 영 진전이 눈꼽만큼 밖에 없어.. 오늘 2차크라 주파수 들으면서 명상하고 그랬는데도 전...혀.....! 감이 안잡혀... 억지로 하려고 하니까 4차크라가 으챠으챠;;하면서 기운 내려보내던데 잘 안되더라고. 1차크라는 한번 열린 후로 그닥 성장한다는 느낌이 없고. 독경 전에 명상부터 한 것도 먼저 지쳐버리니까 하기가 싫어져서 집중이 안됐어. 지금 많이 조금해져 있던 게 오히려 반작용을 이룬듯해. 반성반성!

#273 ◆hgqnU6qlvfS 2019/05/23 23:43:10

명상하면서 요즘 드는 생각은 나한테 무한한 능력이 내재되어 있다는 생각이다. 모두들 뭐든지 할 수 있는데, 스스로 그 가능성과 능력을 제한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내가 할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닫는 순간부터 그 능력은 드러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면 불안할 것이 하나도 없고, 도전해보지 못할 것이 하나도 없다. 요즘 내가 그런 삶을 사는 것 같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다!

#274 ◆hgqnU6qlvfS 2019/05/23 23:44:14

>>272 맞아 조급해하면 안 돼! 아주 편안하고, 나를 멀리서 지켜본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하는 것 같아. 마치 호수의 수면에 떠서 물 밑을 내려다보는 것처럼??? 감각이 안 느껴진다고 차크라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건 아니야! 감각에 의존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확신을 얻게 될거야 :) 파이팅하자!! 나도 요즘 2차크라를 수련 중이야! 하단전 수련 기간은 뭔가 막 큰 변화나 감각이나 신기한 경험이 상위 차크라 단련 때보다 적다 보니 진도가 안 나간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아. 하지만 잘 단련되었을 때, 상위 차크라까지 금방 쑥쑥 단련될 거야..! 나도 요즘은 하단전에 집중하고 있어ㅎㅎ

#275 이름없음 2019/05/23 23:48:50

>>274 맞아.. 감각 안느껴진다고 닥달했어..ㅠ 스레주 말대로 좀더 편안하게, 감각에 의존하지 말고 조급해 하지 말고 천천히 해볼게! 고마워~!

#276 ◆hgqnU6qlvfS 2019/05/23 23:49:13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웠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일까! 기대된다ㅎㅎ나와 함께 달리는 다른 레스주들도 자신이 이 스레가 1000레스가 됐을 때 자신이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생각해봐!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아? 오늘도 모두 행복하고, 감사하자!

#277 ◆hgqnU6qlvfS 2019/05/23 23:51:04

>>275 나도 신기한 감각들을 느껴야지 뭔가 명상이 성공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날 그것 또한 나의 착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 때부터는 하단전 수련에 더 집중하게 됐어!! 차크라 명상은 시작이 반이라고 해. 차크라의 존재를 인식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만으로도 레스주는 이미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한 거야. 앞으로도 나와 달려줘!

#278 이름없음 2019/05/23 23:59:00

안녕 아직도 열심히 잘하고 있구나? 난 요즘 꿈에서 누가 날 가르치는데 나보고 누가 거꾸로하랬냐고 아주 엉망으로 꼬여있구만 처음부터 다시하거라! 라고 호통쳐서 다시 하단전부터 하고있어 어느순간부터 내 영역이 안느껴지고 자고만일어나면 상단전에 대한걸 다 까먹어버려서 왜이러나 싶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혼나고있던거같은디 ㅋㅋㅋ 요즘은 원래 차디차던 다리가 화끈거릴정도로 기운을 뽑아올리고있어 상단점 수련하던게 있어서 머리랑 목 아래부분까지는 차가운데 밑에서 뜨거운기운이 올라오니까 가슴중앙에서 미적지근해지는거 있지?

#279 이름없음 2019/05/24 00:00:53

하단전부터 하는게 정말 맞는거같아 상단전도 나름의 장점이 있는데 여러 현상을 몸으로 부딪히면서 견뎌야하다보니 굉장히 무서운일도 많았거든 하단전은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감이 느껴진다

#280 ◆hgqnU6qlvfS 2019/05/24 00:08:07

>>278 >>279 맞아ㅋㅋ나도 이 스레에 적힌 것 중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일들은 다 아즈나 차크라 수련할 때 겪은 일들이거든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가 어떤 레스주가 하단전부터 해라고 조심해야한다고 알려줘서 그 뒤로 하단전의 중요성을 때닫고 깨닫고 하위 차크라 수련하고 있는 거야..! 레스주의 사례를 보니 명상을 잘못 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본인이 바로잡도록 조언들을 듣게 되나보네..나같은 경우엔 이 스레였구ㅋㅋㅋ상위 차크라 단련할 당시에 나도 꿈 내용을 여기 다 기록하진 않았지만 선명하고 기이한 꿈들을 많이 꿨어서..레스주가 그냥 개꿈으로 넘겨버리지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당 1~3차크라 수련 열심히 하자!!파이팅~

#281 이름없음 2019/05/24 00:10:28

>>280 난 상단전 수련부터 시작해서 하단전까지 끝낼뻔했었어 상단전으로 시작해서 중단전이 열리니까 내 주변으로 감각이 확장되 그 안이 영역이야 사람마다 누구나 있는거같은데 그 영역으로 에너지를 흡수하니까 하단전으로 슬금슬금 내려가더라구

#282 ◆hgqnU6qlvfS 2019/05/24 16:44:36

>>281 주변으로 감각이 확장된다는 느낌...! 뭔가 알 것 같기도 하다. 레스주는 하단전만 더 수련하면 이제 확 성장하지 않을까 싶어!!

#283 ◆hgqnU6qlvfS 2019/05/24 16:46:00

오늘 이 시간에 스레 온 이유는 내 일기장 앞쪽을 보다보니 내가 정말 명상으로 많이 변했다는 게 느껴져서 부끄럽지만 그걸 보여주고, 레스주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싶어서 왔어!

#284 ◆hgqnU6qlvfS 2019/05/24 16:47:26
우울증 당시에 쓴 건 최대한 제일 순한 페이지로 골랐어..레스주들 놀랄까봐! 우울증 걸린 레스주들이 이걸 본다면 꼭 명상 시작하길.. 명상은 자

우울증 당시에 쓴 건 최대한 제일 순한 페이지로 골랐어..레스주들 놀랄까봐! 우울증 걸린 레스주들이 이걸 본다면 꼭 명상 시작하길.. 명상은 자신의 우주의 중심으로 되돌리고, 균형을 찾고 내면을 강화하여 인생을 바꾸는 첫걸음이야 저녁에 일지 쓰러 또 올게~!

#285 이름없음 2019/05/24 19:19:16

수련을 해보고 싶은데 유튜브에 제 1 차크라 자극 영상 틀고 자거나 명상 조금씩만 하면 수련이 되는거야??

#286 이름없음 2019/05/24 20:53:41

제1 차크라 명상을 일주일 하다가 뭔가 느껴지는게 그다지 없어서 어제는 좀 울적하고 해서 관둘까 하고 명상을 안하고 일찍 자려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힘든 느낌이 들어서 잠을 한참이나 못 자고 설쳤었어, 분명 어제도 운동을 많이 해서 피곤하고 일찍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명상이랑 관련이 있을까 이게? 써놓고 보니까 고작 1주일 해놓고 부끄럽네 어젠 왜그랬지...

#287 ◆hgqnU6qlvfS 2019/05/24 23:30:23

>>285 처음 시작하는 거면 우선 7개 차크라를 차례대로 힐링하는 30분짜리 영상이 있거든? 차크라 명상 치면 나올거야. 그것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할게..! 각 차크라의 부위를 상상하면서, 혹시 감각이 느껴진다면 어떤 부위에서 느껴지는지 파악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일어나자마자, 잠 들기 전, 새벽이 명상하기는 제일 좋아. 그리고 명상의 기본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사고 습관을 일상에서부터 교정해나가길 바라!

#288 ◆hgqnU6qlvfS 2019/05/24 23:35:33

>>286 7개 차크라 모두 짧게짧게 나오는 영상이나 1시간 짜리 영상 있는데 그거 들으면서 감각 오는 부위가 있는지, 각각 차크라는 어디있는지 느껴보는 걸 추천할게! 그리고 1만 단련하기 보다는 하위차크라 라고 검색해서 1 2 3 모두 수련하는 걸 추천해. 그리고 명상의 제일 기본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 감각에 의존하면 안 돼. 감각이 없다고 차크라에 아무 변화가 없는 게 아냐. 명상하면서 듣는 음악들은 모두 차크라를 힐링하고, 활성화하는 진동수이기 때문에 분명히 활성화되고 있거든. 이제 하나하나 차크라를 열어가면서 에너지가 이동을 하면 감각이 막 느껴지는 거야! 나는 이 스레를 명상을 한 달 하다가 감을 잡고 세웠기 때문에 이 스레의 시작은 내가 명상을 한 달 한 이후부터라고 생각하면 돼. 그러니까 난 이제 2달이 넘어가는거지? 명상할 때는 자신을 외부에서 가만히 관찰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아.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해. 명상은 자신을 완전히 믿기 시작할 때부터 진도가 팍팍 나가거든! 짧은 시간이라도 거르지 말고 계속 꾸준히 해나가길 바라! 그리고 명상 음악에 최대한 많이 노출되는게 좋아! 최대한 많이 듣길 바라 명상 안 할 때도!

#289 ◆hgqnU6qlvfS 2019/05/24 23:41:20

오늘의 일지. 손과 발이 전류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하고 간지러웠다. 난 명상을 할 때 손바닥을 하늘을 향해 펼쳐놓는 편인데 엄청 찌릿찌릿했다. 명상 음악 중간에 종이 딩-하고 울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때 몸이 덜덜덜 같이 진동하면서(?) 떨리고 고개가 살짝 까딱까딱..했다ㅋㅋㅋㅋ(잠 들려고 했던 거 아님) 요즘 침묵 명상이라고 명상할 때 최대한 생각을 침묵 상태로 유지하는 명상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명상하고 있다가 몸이 움직여서 뭐지?라고 생각을 한 순간 잠잠해졌다. 희한했다;;;좀 당황스러웠다 어떤 레스주가 몸이 움직였다는 레스를 분명 봤던 것 같은데..나도 겪은 건가..?? 요즘 물을 많이 마신다. 엄청 마신다. 부모님이 요즘 갑자기 음식 바꾼 것도 아닌데 왜이리 물을 많이 마시냐고 할 정도로..... 덕분에 피부는 좀 좋아진 듯? 개꿀 오늘 일지 끝~!!!

#290 ◆hgqnU6qlvfS 2019/05/24 23:45:46

아 그리고 요즘 111이랑 333 엄청 보인다ㅋㅋㅋ하루에 최소 3번은 보는 듯 요즘은 뭔가 불안한 순간이 없는 것 같다. 진짜 마음이 항상 안정된 느낌..? 옛날에 타로 앱 같은 거 깔아서 타로 엄청 보고 유튜브 타로도 자주 보고 막 사주도 보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어차피 다 내 의지대로 될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그런지 안 보게 된다..괜히 휴대폰 용량만 차지하고 안 써서 어제는 그냥 다 지워버렸다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나 우울증 때 타로랑 사주 엄청 보러 다녔었네..나중엔 우울증 너무 심해져서 아예 다닐 의지도 없어졌었지만ㅋㅋㅋ요즘 가끔씩 내 예전 생각하면 너무 먼 과거 같고 내가 아니었던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다 일지 진짜 끄읕~

#291 이름없음 2019/05/24 23:48:27

>>208 헉? 나도 그런 현상들이 있었는데! 분명히 담배 피는 냄새가 날리 없는데 방안에서 갑자기 나는 그런 현상.

#292 ◆hgqnU6qlvfS 2019/05/24 23:52:41

>>291 그치??나도 처음엔 담배 냄샌줄 알았거든;;;;그래서 담배 냄새 꽤 좋은걸?했는데 알고보니까 담배 냄새랑은 미묘하게 다르더라구....... 창문 다 닫힌 내 방에서 담배 냄새가 훅 났다가 사라진다는 거 자체가 애초에 말이 안 되긴 하네ㅋㅋㅋ뭔가 탄 냄새, 연기 냄새?? 최근에는 뭔 꽃향기도 한번 훅 맡은 적이 있는데 일단 담배 냄새..같은 그 냄새를 더 많이 맡은 것 같아ㅋㅋㅋ

#293 이름없음 2019/05/25 00:38:39

레스주 으아 오늘 명상하다가 기억났는디 내가 포기를 했던거였어 나는 외부 기를 끌어다쓰는 음기를 다루는 수련을 하고있던거야.. 나름 잘됬는지.. 중단전을 지나니까 기를 형상화를 할수가 있더라구 그걸로 귀신들 붙는거 잡아다가 흡수해버리고 그랬었어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 힘들더라고 사람들이랑 만나면 금방 힘이 빠져버리고 사람들이 많은곳에가면 자꾸만 힘이들고 그랬는데 어두운곳이나 산에 가면 힘이 넘쳤어 산에서 몇년만에 3시간걷고 다음날에 몸살기운하나 없었거든 오히려 몸이 더 좋아졌어 그러다가 꿈에서 지금 그 할아버지가 잘못된길을 걷고있다고 나보고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겠냐고 물었던거같은데 거기서 내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말했었어 신기하게 그 다음날에 상단전수련에대한걸 내가 전부다 까먹었어 영역이란것도 까먹고 있다가 명상하다가 순간적으로 모든게 기억났어 내가 왜 이걸 까먹고 있었지 몇 달동안 일상처럼 하던일인데하고.. 그리고 다리에 기감이 느껴지고 발바닥으로 옮겨지더니 이젠 가만히 있어도 후끈한기운이 발을통해 단전으로 흘러들어와 가려워죽것어 오컬판에 제 3의눈 스레세운게 나였거든 의념으로 소주천을 이뤘는데 다시 포기하고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맘먹은 날부터 333이나 222나 444 라는 숫자가 매일보여.. 스레주도 다시 올바른길로 갔으면 좋겠어 나랑 굉장히 비슷하고 초록빛 오라인거같은데 들숨에 단전까지 들이쉬고 날숨에 가슴부터 단전까지 내려봐 어느순간부터 다리까지 후끈한 느낌이 전해질거야

#294 ◆hgqnU6qlvfS 2019/05/25 00:44:24

>>293 레스주가 그 스레주였구나...명상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오만 검색 다하다가 스레딕에서 찾았거든. 명상하면서 느껴지는 걸 기록한 일지를..그래서 스레딕 입문한 거야. 와ㅋㅋㅋㅋㅋㅋㅋ정말 반갑다ㅠㅠㅠㅠㅠㅠㅠㅠ레스주도 그런 숫자가 보인다니 신기하네 그리고 나 초록빛 오라인 거 어떻게 안 거야?보이는 거야 그런게??? 내가 우울증 때문에 4차크라를 많이 단련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명상할 때마다 초록색이 많이 보여...신기하다. 나도 그 때 레스주가 경고해준 거 듣고 하위 차크라 단련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자꾸 손이랑 발바닥이 간질간질하고 후끈후끈하네ㅠㅠ이런 적은 오늘이 처음이야...하단전은 뭔가 더운 기운인 것 같아. 올라가는 건 덥고 내려오는 건 차가운 느낌..? 나 지금도 발바닥 가려워 죽겠엌ㅋㅋㅋㅋㅋ손이랑ㅠㅠㅠㅠㅠㅠㅠ지금도 발바닥 긁고 있었어 고마워 레스주. 인연인 것 같네 아무래도...스레딕을 입문하게 한 사람이 내 스레에 와서 내가 잘못 가던 것도 교정해주다니ㅋㅋㅋㅋ우리 앞으로 더 열심히 해보자!!!!!

#295 이름없음 2019/05/25 00:48:04

>>294 그냥 느낌적으로 머리속에 느껴져 상단전이 열린다고 이미지처럼 보이는게 아니야 보이지않고 들리지않아도 이미 보고 듣고있어 명상은 시점을 바꾸는거야. 보고싶지않고 듣고싶지않다면 그곳에 마음을 두지않으면 되는거야. 이미지처럼 보고싶다면 평소에 활성화되어있는 좌뇌에서 기운을 우뇌로 옮기면되 이미지가 휙휙 지나다녀

#296 이름없음 2019/05/25 00:50:22

좋은 현상이야 지금 가능하겠는데 발바닥부터 기를 느껴봐 하다보면 길을 낼 수 있을거야. 나도 어느순간부터 명상하면 내 몸이보이고 막힌곳과 아픈곳을 찾아서 치유할 수 있더라고

#297 ◆hgqnU6qlvfS 2019/05/25 00:51:33

>>295 명상은 시점을 바꾸는 거라는 말 공감해....나도 이제 보이고 들리는 것만 보던 눈을 내 내면 속으로도 돌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중이었거든. 명상을 하면 사고가 유연해지는 것 같아... 혹시 몸이 좀 덜덜 떨리는 증상 경험해봤어? 오늘 3차크라 하다가 처음 경험해봐서 궁금해서 물어봐!!!

#298 ◆hgqnU6qlvfS 2019/05/25 00:52:27

>>296 헐랭 레스주는 벌써 그 정도 경지까지 올랐구나.....대단하다 나도 열심히 해야지....이제야 2달 넘었당ㅋㅋㅋㅠㅠ

#299 이름없음 2019/05/25 00:54:53

>>297 3차크라.. 수련하다가 느꼈는데 차크라는.. 되게 뭉텅뭉텅 되어있어서 솔직히말하면 3차크라 의미는 별로 없는거같아. 진동은 발바닥부터 하단전까지 길을 이었을따 손바닥부터 중단전까지 길을 이었을때 강하게 크게 확장되듯이 느껴졋고 의념으로 소주천 이뤘을때 2 ~ 4분동안 하단전 중단전 상단전이 진동했어

#300 이름없음 2019/05/25 00:56:16

오늘 알라딘보다가 여주인공이 이젠 참지않을거라고 소리치던부분에서 목차크라부터 전신으로 퍼져나가서 노래듣는내내 진동이 날뛰더라 한번봐봐

#301 이름없음 2019/05/25 00:57:46

그 가슴부터 내릴때 3차크라 있는데서 굉장히 아플수가 있어 조심해

#302 이름없음 2019/05/25 01:02:31

.

#303 이름없음 2019/05/25 05:40:24

냄새관련해서 체험담이 많네. 나도 어제 독경 끝나고 잠깐 나가있다가 방문 열었는데 훅! 하고 절 냄새 나서 당황했어. 그 약간 향냄새 나는.. 그런 냄새. 늦게나마(?) 차크라 수련을 해봤어. 큰 진전은 없지만 그래도 조금씩 좋은 느낌으로 가는 것 같아. 특이한 점은 스레주처럼 명상중에 몸 움직임이 있었던거야. 1차크라 부분에서는 안그랬는데 2차크라~3차크라까지 심장소리가 들리면서 소리에 맞춰 몸이 앞뒤로 조금씩 움직였어. 4차크라에서는 몸이 옆으로 움직였고 5차크라에서는 그 움직임이 커졌어. 6차크라에서 다시 앞으로 약간씩 움직이다가 7차크라에선 앞뒤운동이긴 한데 자꾸 몸이 뒤로 넘어가드라고. 신기방기. 그리고 3차크라 부위가 너무 시원하다. 실제로 만지면 안쪽에서 뭔가 차가운 끼가 있어. 이게 열감이나 냉감이란게 그냥 감각만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실제로 온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 전에 명상 잘못했을 때 팔에서 실제로 화상 입은 적도 있으니까..기나 차크라가 실제로 에너지로서 작용하고 있다는 증거 아닐까?

#304 ◆hgqnU6qlvfS 2019/05/25 16:14:00

>>300 오 노래 들으면 진동 오는거..! >>220에 기록해놨었는데ㅎㅎ 나는 오페라랑 클래식 음악 중에 몇 개가 그러던데 알라딘 ost도 그럴지 한 번 들어볼게ㅋㅋㅋㅋ시간이 없어서 영화는 못 보지만 ost들어볼게ㅋㅋㅋ명상하면서 진동수에 예민해지는 건가?

#305 ◆hgqnU6qlvfS 2019/05/25 16:15:07

>>301 오..3차크라에서 좀 답답함을 느껴서 1이랑 2차크라를 더 수련해야 하나..하고 있었는데 내려오면서 그런 거구낭ㅠㅠㅠ고마워

#306 ◆hgqnU6qlvfS 2019/05/25 16:23:07

>>303 헐 나도 요즘 명상할 때 심장이 쿵!쿵!하면서 두근거리고 뒤통수도 두근!!두근!! 거리더라구ㅋㅋㅋ레스주도 몸이 약간 움직이는 걸 느꼈다니 신기하네. 나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움찔움찔 덜덜 떨리고 고개가 앞뒤로 좀 까딱거렸어ㅋㅋ ( >>289 ) 그래서 나도 냄새에 대해서 좀 알아봤는데, 명상하면서 몸에서 탁기가 빠져나가는 등 기운의 냄새라는 의견도 있고 영적 존재의 냄새라는 의견도 있더라고. 전에 내가 냄새가 자꾸 났다가 사라진다고 기록하니까 어떤 레스주도 귀신 냄새라고 했었던 것 같네ㅋㅋㅋㅋ하여튼 명상하면서 겪을 수 있는 꽤 흔한 증상인 것 같아..! 나는 뭔가 정수리부터 내려올 때는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들고, 밑에서 올라갈 때는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 나는 주로 시원한 느낌을 많이 느껴..! 7개의 차크라도 에너지들이 들락날락하는 부위를 편의대로 나눠 놓은 거겠지? 차크라의 이름과 부위는 여러 학문 따라 조금씩 다르니까. 확실한 건 몸에서 에너지가 움직이는 것에 도움을 준다는 거야! 명상할 때 화상이나 동상을 입는 경우도 있다는데 모든 차크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조심해서 하길 바라 :)

#307 ◆hgqnU6qlvfS 2019/05/25 16:26:10

어제 밤에 손에 쥐난 것처럼 너무 간질간질 전류 흐르는 느낌이 나서 놀랐다. 자고 일어나니까 멀쩡하다!ㅋㅋㅋ 특히 왼쪽 팔 전체가 그랬던 것 같다. 난 특히 왼쪽 부위에 전류 흐르는 듯한 간질거림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서 일상 생활에서 비대칭으로 굳혀진 습관이 있는지 확인 중이다! 명상할 때는 척추를 아주 곧게 쫙 펴고 있는 게 중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 자체가 차크라를 균형있게 맞추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오늘 저녁에 또 일지 쓰러 와야지~

#308 이름없음 2019/05/25 23:57:30

독경(만트라)가 차크라에 영향을 주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알았어. 확실히 영향이 있다는걸. 그러고보니 요가 차크라 개념이 힌두교에서 나왔고 힌두교가 만트라를 즐겨 쓰니 당연히 연관이 있는건가..? 평소에도 명상을 조금씩 하려는 노력은 있었어. 당연히 하루만에 큰 변화를 기대하긴 힘들었고 여전히 차가운 기운이 주로 1234차크라에 머무르다 사라지고를 반복하는 정도였어. 오늘은 좀 우울했던 날이라 처음에 독경할 때 많이 침체되어있었어. 그래도 이상하게 작은 목소리로, 천천히 떠듬떠듬 말하는데 뭔가 다라니의 글들이 위로처럼 다가오더라고. 읽으면서 중간에 멈추고 조금씩 명상하며 부처에게 헤메는 맘을 바로잡아 달라고 청했어. 그렇게 계속 조용히 외는데 어느 순간부터 머리에 압박감이 들더니 목에서 뜨거운에 막 내려오는 거야. 그리고는 4차크라를 지나 3차크라,2차크라로 내려왔어. 1차크라까지는 이따금씩. 무언가 뜨거운 알약?을 먹고 그게 꾸역꾸역내려오는 느낌. 정말 뜨거워.. 평소보다 만트라의 종류를 늘려서 천수경, 신묘장군대다라니 등을 추가로 외웠어. 계속해서 뜨거운게 목에서 시작해서 내려오는데 이번에는 트름이 자꾸 나오더라고. 창피하지만...ㅎㅎ 지금 끝내고 방에서 나왔는데 뒷통수가 얼얼하듯이 뜨겁고 꼭 약에 취한듯 어질어질해. 뜨거운 목 우유와 시리얼로 달래고 조감 쉬다가 요가와 명상을 병행할 예정!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시 올게!

#309 ◆hgqnU6qlvfS 2019/05/26 00:40:31

>>308 오! 안 그래도 만트라에 대해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딱 레스주가 얘기를 해주었구나ㅋㅋㅋㅋ내가 오늘 블로그에서 우연히 본 건데 만트라, 불경과 같은 건 진리를 담은 글이기 때문에 그걸 듣는 자체로도 몸의 차크라의 균형과 제3의 눈 개안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 아마 성경을 읽는 그런 게 있다면 그것도 같은 효과를 가져올 것 같네ㅋㅋ그리고 나도 명상하다가 트름 엄청 한 적 있엉.....ㅎㅎ....속이 시원하더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화 잘 하게 해준건가ㅋㅋㅋㅋㅋㅋ

#310 ◆hgqnU6qlvfS 2019/05/26 00:46:23

나는 정수리랑 등줄기에 엄청 자극이 심한 것 같다ㅠㅠ뭔가 항상 시원한 기운을 느낄 때가 많은 것 같은........ 하단전이 좀 약한 건가 아직...유튭에 lower chakras 치면 1 2 3 차크라 연속적으로 나오는 명상 음악 나오는데 나는 그게 좋은 것 같다. 음악 자체도 좋음ㅋㅋㅋㅋㅋㅋ 하단전을 더 열심히 수련해야지! 3 차크라 들을 때 자꾸 심장이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ㅠㅠ그리고 요즘 명상할 때 콧대에 뭐 무거운 거 올려놓은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아마 기운이 내려오려고 으쌰으쌰하는 게 아닌가..생각한다. 아 오늘 신기했던 점!!! 명상 음악 댓글을 읽어봤는데 엄청난 비방 댓글들이 있었다ㅋㅋㅋ외국 영상이라서 영어였는데 외국인들은 욕도 엄청 신박하게 하더랑.....댓글들이 싸우는 거 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 찌푸리고 기분 나빠하면서도 계속 읽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연히 666이 보였다. 666은 처음 봐서 의미를 찾아봤는데 물질 세계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물질에 집착하지 마라..는 의미라고 한다..소름 돋았다. 연속되는 숫자(엔젤 넘버라고 부르기도 하더라!!) 중에서 유일하게 경고의 의미인 듯??? 솔직히 이럴 때는 진짜 신기하다. 명상 시작하면서 이런 동시성을 띤 숫자들을 많이 보는데 뭔가 든든한 조언자가 나를 지켜봐주는 느낌이다. 항상 감사합니다~오늘 하루도 감사하게 마무리!

#311 ◆hgqnU6qlvfS 2019/05/26 01:06:15

아 그리구...요즘 자꾸 번쩍번쩍 하는 게 보여. 시야 한 구석에도..! 일지에 많이 언급했던 것 같은데 좀 많아져서... 내 머리카락에 뭐 반짝이 붙었나 싶어서 머리 감은 적도 있어ㅠㅠ공부할 때 쓰는 동그란 안경에 스탠드 빛이 반사됐나? 싶어서 안경 벗고 있어본 적두 있구... 명상에 의한 현상이 아니라면 안과에 가봐야 할까봐ㅠ

#312 이름없음 2019/05/26 01:21:53

>>309 통했다ㅋㅋ 우연도 겹치면 필연이라고 다른 사람이 생각한걸 내가 했다거나 그란일이 빈번히 있어서 이것도 미스테리 신기해. 스레주도 만트라 읆어보는게 어때? 간단한걸로 '옴 남'이라는 진언이 있어! 이 진언은 우주를 정화하는 진언이라고 해. 간단해서 나도 평소에 생각날 때마다 읆어주고 있어. 사람이 작은 우주라고 하니까 내안의 우주가 정화되고 나로인해서 주위의 우주(세계)가 정화된다고 생각하면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 강추! 동시성이라고 해서 생각난건데 나도 고등학생 때 희안하게 같은 숫자가 많이 보이던 때가 있었어. 그 때는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더 의아했던건 사람들의 겉테두리가 어떤 색으로 보였다는거야. 잠깐 그러고 말아서 내가 미쳤나보나 하고 넘겼는데.. 아마 뭔가 더 성장했다는 증거 아닐까? 좋게봐도 될 것 같아. 그런데 혹여나 너무 눈이나 귀에 들리거나 자신이 저절로 움직이는거 가지고 거기에 생각을 덧붙여서 부풀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이거에 현혹되어서 상기증이 가속화되었거든. 내가 읽던 경에 '마음달을 관찰하되'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처럼 자신의 변화에 사로잡히지 말고 관찰하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 뭐 스레주야 이미 알고 있겠지만ㅎㅎ

#313 이름없음 2019/05/26 03:15:12

요가 10분 명상 10분 요가는 차크라 플로우라는걸 해봤는데 힘들더라..ㅎ 특정자세에서 뼈가 양쪽이 어긋나게 위치했더라고 몸이 많이 뒤틀렸구나 싶었어. 그리고 딱 올바른 자세에서 깊게 숨을 내시는데 팔이 부풀어 터질든한 느낌이 있었어. 아마 혈액순환 때문인 것 같은데 요가가 괜히 좋다는게 아닌가봐.. 1번 차크라만 하고 그냥 버로우. 다음엔 기초 부터 차근차근 아사나 동작부터 시작할 예정! 명상은 진전이 없다..ㅎㅎ 중간에 다리에서 진동..? 저리는듯하면서 소름돋듣이 지릿한 느낌이 있다가 없어졌어. 자기 전에 누워서 심플하게 명상 한번 더 하고 잘 예정. 지금은 큰 변화가 없지만 일단 요가랑 명상을 병행하면 어느순간에 갑자기 훅 늘것 같은 예감이 든다. 근데 꾸준히 계속해줘야 되니까 따로 시간 내기 애매할지도 모르겠네..

#314 ◆hgqnU6qlvfS 2019/05/26 09:20:15

>>312 명상할 때 옴~하면서 진동을 내는 것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 나도 명상할 때 옴-하면 더 개운한 느낌이 들더라구ㅎㅎ그리고 사람 테두리에 색깔이 보였었다는 거 있잖아!! 그거 제3의 눈 개안의 전형적인 증상이야..! 오라가 보이는 걸로 알고 있어. 아무래도 과거에 잠깐 제3의 눈이 열렸었던 것 같네 레스주가...신기하당 한 번 활성화 됐었으니 다시 여는 것도 비교적 빠를 것 같기도? 레스주 말대로 신기한 현상들을 많이 겪더라도 그것 자체에 너무 집착하면 안 되는 것 같아. 그저 내가 잘 가고 있구나, 하고 더 파이팅하면 될 뿐! '마음달을 관찰하되'라는 구절이 와닿네. 나도 불교인데 한 번 경전이나 들어볼까봐ㅎㅎ

#315 ◆hgqnU6qlvfS 2019/05/26 09:21:55

>>313 나도 시험 끝나고 한 번 요가 시작해보려구ㅠㅠㅠㅠ요가랑 병행하면 확실히 쑥쑥 성장할 것 같다..

#316 ◆hgqnU6qlvfS 2019/05/26 09:31:48

어제 밤에 신기한 걸 느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록해야지 했다가 까먹을 뻔! 그저께 밤에도 팔이랑 손이 저릿저릿하더니 어제 밤에도 그래서 ㅋㅋ또네 하고 잠들려고 하는데 정수리에 시원한 압박이 강하게 느껴졌다. 얼음 정도로 차가운 건 아닌데 뭔가 쿨팩을 정수리에 올려놓은 느낌ㅠㅠㅠ원래 명상 되게 깊게 할 때 느끼는 감각인데 어제 갑자기 그냥 가만히 누워있는데 그래서 놀랐다...그러면서 오른팔이 간질간질하더니 따뜻해졌다! 나는 명상하면서 주로 시원함을 많이 느끼는데 따뜻함을 이렇게 강렬하게 느낀 건 어제 밤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얼굴에는 누가 내 얼굴 위에 차가운 바람 부는 것처럼 시원한 공기가 느껴졌다. 그리고 척추 맨 끝부분??엉덩이 윗쪽이 엄청 묵직해졌다...바닥에 뭐 있는데 내가 깔고 누웠나 한 번 만져봤을 정도로ㅠ 막 엉덩이 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하여튼 그 부분에서 뭔가 묵직한게 살갗을 뚫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ㅠㅠㅠ내 살가죽 바로 밑에 뭔가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옆으로 돌아 누웠더니 그 느낌이 서서히 타고 올라가는데...딱 심장이 내 엉덩이 위에서부터 등줄기를 따라 올라가는 느낌이었다. 엄청 바운스바운스,,,,두근두근거리더라;;;;진짜 이런 느낌은 명상 지금 거의 2달째인데 처음 느껴서 생소했다ㅋㅋㅋㅋ어제 그래서 좀 늦게 잠 든 듯ㅠㅠㅠㅠ아침에 피곤해서 커피 마셨다... 엉덩이 위쪽의 그 이물감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아침엔 또 멀쩡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명상할 때보다 잠 자려고 할 때가 더 심한 것 같징..ㅋㅋ 오늘 또 일지 쓰러 와야징! 오늘 하루도 파이팅~

#317 이름없음 2019/05/26 10:14:45

이명이 무서워서 한달쯤 안하다가 방금 8분정도 1번 영상 틀어놓고 했는데 왜케 머리가 답답하고 어지럽지?잘못하고있는건가

#318 이름없음 2019/05/26 17:33:37

ㄱㅅ

#319 이름없음 2019/05/26 21:27:11

#320 ◆hgqnU6qlvfS 2019/05/26 22:30:49

>>317 레스주 일단 이명은 명상하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으로 알고 있어..! 그러니까 무서워할 필요 없어. 무서워하는 순간 그 감각과 현상에 집착하게 되거든..! 그리고 답답하고 어지럽다라...막힌 차크라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떤 차크라가 문제인지, 7개 차크라 모두 번갈아 나오는 영상으로 명상하면서 부위를 찾아봐!! 점검이 필요할 것 같아~

#321 ◆hgqnU6qlvfS 2019/05/26 22:40:49

>>318 >>319 갱신해줘서 고마워! 내 스레를 지켜봐주는 레스더들 다 복받아~!! 오늘 일지! 요즘 주로 하고 있는 명상음악은 이 링크다. https://www.youtube.com/watch?v=cBPm_XlnjUM 하위 차크라 단련용! 가끔씩 명상하다보면 마음대로 상상이 될 때가 있는데 오늘은 뭔가 아주 거대한 나무가 뻗어나가는 상상?을 했다. 나무가 줄기를 뻗는 순간 내 몸에서도 뭔가 쭈욱 올라가는 느낌이 들었다. 명상을 끝내고 눈을 떴는데 내가 고개를 하늘을 향해 젖히고 있어서 신기했다. 약간 뭔가 옛날에 부족들의 제사장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젖히고 제례를 치르는 그런 장면이 갑자기 생각났다ㅋㅋㅋㅋ 그런 의식들도 뭔가 명상을 통해 상위 차원의 존재나, 자연과 접촉하려고 하는 시도였을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모든 종교들의 근원이 감이 잡히는 느낌이다. 우주, 자연과 하나되고 싶은..그런 마음 아니었을까? 명상하면 항상 이전엔 생각도 못했던 각도들로 현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다ㅋㅋ 요즘은 명상하다가 심장이 엄청 거세게 뛸 때가 많은 것 같다. 심장이 아주 쿵쾅쿵쾅하면서 뛰다가 갑자기 머리에도 두근거림이 느껴지면서 머리 안쪽에서 찌르는 느낌이 팍! 난 적이 요즘 꽤 있는 것 같다. 명상 초기때 빼고 두통은 거의 못 느꼈는데 요즘 가끔 머리 안에서 팍! 찌르는 느낌이 난다ㅠㅠ 그리고 명상할 때 가끔씩 이명 소리 나면서 머리 안에서 딱! 파직(?)하는 뭐 부서지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데 이건 뭘까ㅠ이명의 일종인가..? 저번 일지에도 썼던 것 같은데 요즘 물을 엄청 마신다. 하루에 3L 넘게 마시는 것 같다ㅠㅠㅠㅠ이건 또 무슨 현상인걸까? 좀 심할 정도로 많이 마신다.. 피부도 좋아지고 다이어트도 되니까 개꿀이긴 하다. 개꿀~오늘의 일지 끝!

#322 ◆hgqnU6qlvfS 2019/05/26 22:52:51

허.....미스터리판이 난리가 났었나 보네. 대충 상황 정리 레스 읽고 어떤 상황인지 알기는 했었는데....... 혹시나 해서 나도 글 남겨둘게 *차크라 명상 일지 스레 공지* 이 스레는 명상 업체로부터 커미션을 받은 게 아니며, 간접광고(PPL)도 절대 아니고, 차크라 명상 수련 일지와 명상 권유, 정보 공유의 목적으로 세운 스레임을 명시합니다. 무료 커미션도 절대 아닙니다. 이 스레에 공유하는 유ㅌ브 명상 음악 영상들도, PPL 목적이 절대 아닙니다. 전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명상 관련 책 추천도 그저 추천일 뿐, PPL 목적이 아님임을 분명히 명시해둡니다. 공지 끝!

#323 이름없음 2019/05/27 03:30:48

>>314 왜 열렸는지도 의문이야..ㅋㅋ 빨리 열릴까..? >>315 경 읽으면서 요가하면 좋지~! 다이어트와 건강은 덤!ㅋㅋㅋ 불경은 다라니경 듣는걸 추천해. 다라니=만트라라고 하드라고. 오늘은 늦게 독경시작해서 명상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 피곤. 언제나처럼 처음엔 독경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엔 별 느낌 었었어. 그러다가 목~단전까지 아주 미세한 선..? 을 통해 뜨거운게 내려가는 느낌이 났음. 전처럼 알약먹는 느낌 보단 액체에 가까운..? 좀 순하개 내려가는 느낌. 그게 3차 차크라에서 좀 많이 모였는지 아플정도로 뜨거워지는데 야악간 쓰라린 그정도의 아픔정도라 괜찮지만. 음 나중엔 더 심해질 것 같은 예감이..ㅋ 두번째 반응은 진동? 같은거야. 몸에서 조금씩 식은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몸이 소름 돋듯이 아주 작게 진동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지잉...지잉...지잉...하며 고동처럼 울렸다가 나중에는 약해지면서 그쳤으. 원래 명상 하기 전에도 가끔씩 있던 일이라 도대체 이건 왜 생기는지 아이러니 해. 아무튼 독경 후에 어질하고 약에 취한 느낌은 여전하드라구. 명상에서는 처음엔 별 반응 없었어. 스레주가 올린 링크 동영상으로 수련했는데(스레주 고마워!ㅎㅎ) 1차크라에서 우주에 뿌리를 내다박는다고 계속 상상했더니 어느 순간부터 뭔가 고정되고 지탱하는 느낌이 들었어! 그리고 1차크라에서 박동하는? 숨쉬는? 약간 그런 감각이 듬!! 2차크라에서도 비슷한 과정을 거쳤는데 이때 심장 위에서 조임과 함께 뜨거~운 기운이 머물렀어. 너무 많아서 머리 답답한 것들과 함께 1차크라까지 흘려보내며 그라운딩을 시도했고 의외로 쉽게 성공했어. 이 과정에서 그라운딩하는 하이패스 경로를 알았다는게 가장 큰 수확인 것 같아ㅎㅎ 몸의 안쪽 가운데로 통로가 있다고 생각하고 슉슉 내보내면 되더라구. 그 외에는 어깨가 시원~차가울 정도로 시원~해지고 말았는데 요즘 열감이랑 냉감이 좀 극단적으로 뜨겁고 차가워서 괴롭다..ㅋㅋ 어 맞다. 그리고 독경하면서 어느 순간 부터 아주 높고 얇은 이명이 들리더라구. 명상할 때도 들리더니 지금은 잠잠한데 명상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다들 한다는게 신기하네. 뭔가 글이 너무 두서없닼ㅋㅋㅋㅋ의식의 흐름...

#324 이름없음 2019/05/27 11:05:49

>>321 ㅇㅇ 여기 좋더라

#325 ◆hgqnU6qlvfS 2019/05/27 22:06:27

>>323 다라니경!! 내일 아침 명상 전에 워밍 업으로 들어보고 후기 남길게 ㅎㅎ >>247에 내가 "요즘은 명상할 때 내 정수리로부터 무지개색 빛줄기가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고, 내 척추 가장 끝부분으로부터 그 빛줄기의 뿌리가 땅을 향해 뻗어나가는 상상을 한다."라고 써놨었는데 레스주도 뿌리를 박는 심상화를 하니까 더 강렬한 감각을 경험했다니 신기하네!!!! 나는 뭔가 명상하다보니까 자꾸 나 자체를 커다란 나무로 생각해서 가부좌를 틀고 있는 내 아래 부분은 뿌리고 내 정수리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나가는 나무의 가지들이라고 상상하는 것 같아! 척추는 나무 줄기로! 처음엔 명상하면서 정수리에 자꾸 차가운 물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상상을 시작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상상하면서 명상할 때 뭔가 더 잘 되는 느낌이더라구. 나도 명상할 때 들리는 이명은 되게 얇고 높은 이명? 그래서 내 귀로 정말 들리는 건지 환청인지 헷갈리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 가끔씩 명상 안 할 때도 들리고, 자기 전에도 들리는 것 같아. 잠깐 들렸다 말아서 일상생활에 지장은 안 느끼지만!

#326 ◆hgqnU6qlvfS 2019/05/27 22:08:27

>>324 내가 링크 건 명상 음악 채널 말하는 거야? 여기 음악 자체도 뭔가 되게 퀄리티 있어서 좋더라고ㅋㅋㅋ난 개인적으로 명상 음악 중에서 이명 소리만 있는? 그러니까 삐-하기만 하는 음악은 잘 안 듣게 되더라. 저렇게 막 종소리도 나고 은은한 음악도 깔리는 명상 음악을 해야 기분도 좋고 마음도 편해서 잘 되는 것 같아ㅋㅋㅋ

#327 ◆hgqnU6qlvfS 2019/05/27 22:18:09

명상 일지~ 요즘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고 기록했었는데, 아무리 마셔도 금방 물이 내 몸 안에 흡수되버리는? 증발해버리는 것처럼 계속 계속 갈증이 났다ㅠㅠ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엄마가 내 손을 잡았다가 깜짝 놀라면서 손이 왜이리 뜨겁냐고 말해서 혹시 명상 때문인가..? 갈증도 내 몸 안이 지금 계속 뜨거워서 나는 건가..?하는 생각이 순간 들었다. 내 얼굴에 손을 대보니 손이 정말 엄청 뜨거웠다. 혹시나 요즘 하단전에만 집중을 해서 그런가 싶어서 오늘은 5차크라, 6차크라를 수련했다. 정수리에 폭포수가 있는 것처럼 차가운 물줄기가 내 정수리에 쏟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면서 목, 어깨까지 소름돋고 차가운..그리고 살짝 성적인 쾌감 같은 그런 간질간질함이 쏟아졌다. 뭔가 후련한 느낌이었다ㅋㅋㅋㅋ정수리 감각은 명상하면서 느끼는 감각 중에서 항상 제일 강한 것 같다. 그 간질간질함이 오늘은 특히 너무 강해서 약간 몸이 움찔움찔 떨렸는데 내 엉덩이 윗부분부터 척추를 따라 뭔가 꾸물텅꾸물텅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물같기도 하고..뭔가 미끈미끈 꾸물텅꾸물텅한 느낌이었다. 정수리 압박이 강해서 상대적으로 약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신기한 느낌이었다. 저번에도 밤에 잘 때 엉덩이 윗부분에서 뭐 느꼈다고 썼었는데...ㅋㅋㅋㅋ뭐지.. 신기한 건 명상을 끝나고 나서는 다시 손이 정상 체온으로 돌아왔다는 점! 물도 이제 평소처럼 마신다. 뭐가 문제였을까...하단전만 너무 수련했던 걸까? 명상하다가 뭔가 몸에 불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이상한 느낌이 들 때는 오늘처럼 명상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그냥 자기 본능?직관을 따라 수련을 하면 될 것 같다. 오늘은 뭔가 훨씬 상쾌한 느낌이다! 일지 끝~

#328 이름없음 2019/05/28 00:17:33

>>325 다라니경은 종류가 하도 많아서.. 검색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봐야 할거야. 스레주 나무 비유에서 놀란게 나는 그냥 1차크라는 우주에 뿌리를 내리는 심상화를 하라고 여기저기에 설명되어있어서 그런갑다~했거든. 그런데 1차크라부터 명상하면서 혹시 나는 씨앗과 같은 상태가 아닐까? 먼저 뿌리를 내리고 커가는 것처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 그러면서 스레주의 나무비유가 떠올랐어. 정말 찰떡이야. 괜히 스레주가 나무 심상화가 저절로 되는게 아닌가봐. 이명의 종류도 많다고는 하지만 명상 이명은 비슷비슷한건가..? 수수께끼가 많네 정말. >>326 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 ㅃ)~소리나는건 뭔가 듣기도 불편하고 이상하게 무섭단 말야. 약간 옛날 방송사에서 방송 끝나고 삐~소리가 나는그런 느낌이라.. 많이 꺼려져. 확실히 좀 다른 효과음도 나는게 더 마음이 편해지더라고. 잡생각도 덜드는 느낌이고.

#329 이름없음 2019/05/28 00:20:22
다들 나무상상하는구나 세피로트의 나무가 다 의미가 있던것이지

다들 나무상상하는구나 세피로트의 나무가 다 의미가 있던것이지

#330 이름없음 2019/05/28 00:27:37

>>329 검색해봤는데 신경쓰이는 부분이 꺼라위키의 설명중'인간은 가장 밑에 있다'는 아직 수행전의 인간의 상태를 뜻한다면, '가장 위인 케테르를 향한 정신적인 수행을 계속한다.' 라는 부분은 쿤달리니 수행의 몸과 정신의 합일과 닮아있는 것 같아. 다들 형태만 조금씩 다르지 맥락은 거의 비슷한가봐..

#331 이름없음 2019/05/28 00:39:48
진짜 똑같네.. 뱀이 올라가는 것 까지..

진짜 똑같네.. 뱀이 올라가는 것 까지..

#332 이름없음 2019/05/28 01:57:24

독경은 그냥 평범하게 끝났어 좀 컨디션이 안좋은 것도 영향을 끼친듯 해. 명상은..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 일단 뿌리를 내린다고 심상화 할 때 몸이 좀 무겁게 내려앉는 느낌이 들었어. 아래에서 잡아당기는 것 같은 느낌. 어떤 우주적 존재한테 부탁하면 도와준다길래 제발좀 차크라 뚫어달라고 부탁했다..ㅎ 그러다가 어느 순간 몸 전체가 위로 잡아당겨지는 느낌이 들더니 1차크라 쪽에서 꿈틀?대는 느낌이 들었어. 움직이다가 그게 엉덩이뒤쪽까지 이동해서 뭔가.. 굉장히 안간힘 쓰며 열심히 뚫고 올라가려고 노력하는데 그거 전혀 안되는...ㅋㅋㅋㅋㅋㅋ 압박감..? 이랑은 좀 다른데 계속 시도하고 있더라고. 혹시나 싶어서 계속 명상했는데 안되니까 안쓰러워서 그냥 명상끝 했다..ㅎ 이게 2차 차크라가 아직 정화 및 활성화가 안되서 그런것 같아. 내가 그 앞에 모이는 에너지를 척추에 옮겨야 되는걸 뒤늦게 알기도 했어서 진행이 더딘 것도 있는데 특히 2차크라는 유난히 그게 안되더라고. 크흡..ㅠ 아 우주적 감사와 사랑이 난 잘 안느껴져서.. 느끼고 싶은데 왜 안대... 그래서 더 안되는것도 있는듯 싶다.. 암튼 나도 일지 끝.

#333 자일리톨333 2019/05/28 02:17:31

>>333 >>333 >>333 >>333 자일리톨 >>333 >>333 GET!☆ >>333

#334 이름없음 2019/05/28 16:04:59

재밌네 ㅋㅋ 저번부터 44랑 1144나 333같은게 보이는데 어제 롤하다가 몬스터 체력이 333 남는거보고 갠히 소름돋고 ㅋㅋㅋ 모르고 졸았다가 눈뜨면 11시 44분 명상하다가 눈뜨면 44분 너무 많이보임 ㄷㄷ..

#335 ◆hgqnU6qlvfS 2019/05/28 23:48:26

>>328 ㅎㅎ맞아 명상하면서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창조의 씨앗..? 우주의 씨앗? 일부? 라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명상을 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노력해나가며 내가 언젠가는 커다란 나무가 될 것을 믿어 :) 레스주도 그랬으면 좋겠다!

#336 ◆hgqnU6qlvfS 2019/05/28 23:52:48

>>329 검색해봤는데 '카발라'라는 종교에서 설명하는 개념이구나! 명상하면서 내가 깨달은 점이 기독교의 간증과 비슷하다는 얘기도 들어봤고, 불교 얘기도 들었구, 이제 카발라까지!!ㅋㅋㅋ 정말 신기해. 명상을 하면 할수록, 모든 것은 하나이고, 우리는 하나에서 비롯된 무수한 가지들이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가지로, 다른 형상으로 존재하는 것 같지만 그건 마치 하나의 달이 여러 개의 호수와 바다에 비추어지는 것처럼 본질은 하나이지 않을까..? 사실 이 비유도 성리학에서 유명한 비유야! 저 나무에 대해 이해하는 것도 내 명상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고마워~!!!

#337 이름없음 2019/05/28 23:53:45

명상을 하는데 3의눈 잇는곳에서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머리가 압박이 느껴진다 이게 뭐때문인지 알아?

#338 ◆hgqnU6qlvfS 2019/05/28 23:54:33

>>330 >>331 그러게....쿤달리니를 흔히 뱀으로 표현한다고 하지? 정말 신기하다.

#339 ◆hgqnU6qlvfS 2019/05/28 23:55:24

>>337 나도 자주 그러는데 오른쪽일 때도 있고 왼쪽일 때도 있는 것 같아. 제3의 눈이 자극을 받고 있다고만 알아두면 될 듯 해~!

#340 이름없음 2019/05/28 23:56:07

그리고 명상할때마다 에너지가 머리에만 뭉쳐잇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이거에 관련한 팁? 같은걸도 있을까?

#341 ◆hgqnU6qlvfS 2019/05/28 23:56:31

>>337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다면 혹시 명상할 때나 일상생활 할 때 몸의 한 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자세인지 생각해볼 필요도 있어!

#342 이름없음 2019/05/28 23:56:58

레주 오늘도 명상 열심히 했어?

#343 ◆hgqnU6qlvfS 2019/05/28 23:57:28

>>340 1 2 3 차크라를 집중적으로 더 수련하고, 명상할 때 머리에 있는 압박감을 아래로 꾹꾹 밀어낸다는 상상을 집중해서 해 봐!!!

#344 ◆hgqnU6qlvfS 2019/05/28 23:59:48

>>342 ㅎㅎ오늘 사실 나에게 좀 불안감을 줄 만한 일이 하나 생겼었는데, 명상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예전보다 훨씬 금방 다시 자신감을 찾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같아. 방금도 그래서 명상 한 번 더 했다!!! 언젠가는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흘러가는 구름을 보는 것처럼 차분하고, 흔들리지 않겠지? 그 경지가 될 때까지 나는 달린다!!! 신기하게 불안한 마음을 다시 다잡기 시작했을 때 또 1111, 1122, 1144, 1155를 계속 봤지 뭐야ㅋㅋㅋ 그래그래 긍정적으로~ 파이팅! 이라는 우주의 신호라고 생각하고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할거야 :) 물어봐줘서 고마워~!!

#345 ◆hgqnU6qlvfS 2019/05/29 00:01:36

>>332 나도 요즘 엉덩이 뒤쪽에 자꾸 뭐가 배기는 느낌인뎈ㅋㅋㅋ기록도 했었네!! 거기에 자꾸 뭔가 있는 것 같아ㅋㅋㅋㅋㅠㅠㅠ명상할 때 가끔 이물감이...레스주도 느꼈다니 신기한걸!!!

#346 ◆hgqnU6qlvfS 2019/05/29 00:04:42

>>334 나도 별 희한한 방법으로 하루에 최소 3번은 보는 것 같아ㅋㅋㅋㅋ 남동생 롤 하는 걸 무심결에 슥 봤는데 1/1/1 이런 적도 있고 스레딕 들어왔는데 스레 숫자가 딱 333일 때도 있고ㅋㅋㅋ 인강을 멈췄는데 22:22일 때도 있ㅋㅋㅋ지금 잘 하고 있다고, 걱정 말라는 의미라고 하니 숫자를 볼 때 마다 기분 좋아하면 될 것 같아!!ㅎㅎ

#347 ◆hgqnU6qlvfS 2019/05/29 00:12:59

오늘 사알짝 좀 불안할 만한 일이 있었다! 하지만 명상을 통한 수련과 평소 모든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던 탓인지 살짝 맺힌 눈물 닦고 금방 멘탈 회복했다ㅋㅋㅋ 멘탈 재정비를 확실히 하기 위해 명상까지 해서 내 자신을 다독여 주었다. 명상을 하며 잘하고 있다, 잘하고 있다. 걱정할 게 뭐가 있냐. 이미 다 잘 된 걸. 시간 문제일 뿐이다. 잘하고 있어. 이렇게 속으로 끊임없이 말했는데, 심장 부위에서 따뜻한 느낌이 차오르더니 몸 전체로 사르르 퍼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음...뭔가 극도로 불안했다가 안심했을 때 그 풀리는 느낌이 좀 더 확실한 따뜻함으로 강렬하게 느껴지는..? 느낌이었다. 이 느낌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정말 좋은 느낌이었다ㅠㅠ명상하면서 든 느낌 중에서 가장 좋은 느낌이었던 것 같다. 명상을 시작한 초기에는 들숨과 날숨에 딱히 차이를 못 느꼈는데, 요즘은 숨을 들이쉴 때 드는 느낌과 내쉴 때 드는 느낌이 살짝 다른 것 같다. 신기하다! 오늘은 정수리가 아니라 심장 부분이 간질간질하다. 명상을 끝낸 지금까지도! 거부감은 안 들고, 뭔가 기분 좋은 느낌이다. 오늘은 또 스레에 들어왔을 때 레스도 많이 달려있고 동접해준 레스주들도 있어서 마음이 더 따뜻해진 느낌이다! 작은 일 하나에도 무너져서 집 밖을 못 나가고 쳐박혀 울기만 하던 과거, 주변 사람들을 걱정시켰던 그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의 나는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가.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다. 감사하다고 쓰는 이 와중에 또 심장이 따뜻해졌다!!! 이거 진짜 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스레에 와준 레스주들도 모두 행복해라! 고마워~

#348 이름없음 2019/05/29 00:18:04

나도 명상할때 내가 나무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난 누구지라는 생각이 자주들어 꿈에선 누가 깨어나라고 자꾸 말하고 자꾸 여자애가 할 수 있는데 왜 안하는거야 라고 물어보는데 나도 현실만오면 답답해 갇혀있는 느낌이야 확실한건 난 나무따위가 아니야 이세계에 종속되지않는 존재가 되고싶어 몸안에서 밖으로 세상을 밀어낼때 비로소 갑갑함이 사라져 다시 옥죄어서 금방 다시 갑갑해지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느낌이야

#349 ◆hgqnU6qlvfS 2019/05/29 00:27:03

>>348 수련에서 가장 경계해야할 것이 '집착'이라고 들었어. 집중과 집착은 한 끝 차이지. 꿈은 분명 신호나 암시일 수도 있지만, 본인의 생각이 의식 없이 흘러가는 상태이기도 해. 꿈에서 누가 깨어나라고 자꾸 말한다는 건, 의식을 더 깨우라는 신호일 수도 있지만 레스주가 현실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에 대한 표출일 수도 있어. 모든 것은 양면적이니까! 꿈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에너지가 그 쪽으로 기울게 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물질 세계는 우리의 뿌리야. 우리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이상, 물질 세계로부터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고, 이걸 바탕으로 출발해야 하는 거야! 뿌리를 답답하게 느낀다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될 거야. 그래서 레스주도 자꾸 처음으로 돌아오는 느낌이 드는 게 아닐까? 꿈에 대한 생각을 그만 두고, 깨어나야 한다는 생각도 그만 둬. 수련을 하며, 자연스럽게 흘러가. 옳은 길에 있다는 걸 의심하지 말고. 의심은 집착의 씨앗이야. 파이팅하자!!

#350 이름없음 2019/05/29 00:50:30

>>349 이거 과거의 나와 다른 사람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말이네. 맞아. 집착해선 안되고 또 무관심해선 안돼. 우리들은 특별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부정하며 살아갈 수는 없어. 그럴 수록 동떨어지고 이질적이게 되겠지.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그 땅에 서있는거야. 그럼으로서 자신이 원하는 특별함을 찾아가는거지. 오늘 독경하면서 전 보다 더 믿음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되었어. 생각 방식이 바뀐 것 같아. 아직 무엇이든지 덤덤하고 아직 스레주처럼 사랑과 애정을 느끼지 않지만 그래도 전과 같은 불안이 조금 덜어졌어. 명상을 더 하고 현실에 충실하며 더 나은 내가 되었음 좋겠어. 우주를 좀 더 이해 했으면 좋겠어. 물론 스레주는 더욱 더 그렇게 되었음 좋겠고 다른 레스주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351 이름없음 2019/05/29 02:05:55

새삼스레 스레주의 스레에 난입한 내가 민폐인 것 같다.. 암튼 명상 1시간 후기. 오늘은 7차크라 영상으로 명상했어. 하지만 약간 체계적으로 심상화하지 않는 느낌. 자꾸 잡념이 드는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그래도 조금 변화는 있기는 해. 일단 경험한 것 첫번째가 이명. 4차크라를 할 때 집중했을 때 왼쪽귀에서 이명이 들렸어. 조금 놀랐지만 스레주나 다른 레스주에게서 이명 얘기를 많이 들은 덕분에 그런갑다 하고 넘겼어. 두번째는 번쩍한 환상. 진짜 하얗게 아주 잠깐 동안 번쩍!하더라고.. 이 때 나무 심상화를 노력했을 때였어. 그리고 마지막이 쿤달리니..? 가 자꾸 엉덩이쪽을 밀어내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데 그 뭉하고 밀어내는 느낌이 들다가 어느순간 터지듯이 그 느낌이 사라졌고 눈이 번쩍 뜨였어. 2~3번 정도 이걸 겪었는데 막 심장이 두..근...두....근하면서 부정맥이 일어났고 약간의 호흡곤란, 허리 곤두섬, 아주 약간의 오르가즘...? 비슷한게 일어났어. 그리고 쿤달리니..?가 1차크라에 꿈틀대면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엉덩이쪽으로가서 밀어내더라고..명상이 끝나고 누워있는데 눈이 아주 명료해. 그리고 지금도 계속 올라가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엉덩이 뒤쪽에서 자꾸 멀어내는 느낌이랑 척추의 2~3차크라 부위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 하지만 아직 마음에서의 준비가 부족한 것 같아. 차차 노력해야할 부분이네.

#352 ◆hgqnU6qlvfS 2019/05/29 14:19:00

>>351 난입은 >>1에도 적어 놓았듯이 언제나 환영이야 :) 하얗게 번쩍! 하는 건 환상이 아니라 제3의 눈이 깨어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이야! 송과체가 빛을 수용하는 기관이고, 수면 리듬도 빛을 통해서 조절하는 기관이라 빛에 굉장히 민감해. 내 일지에도 명상하다가 눈 앞이 화악 밝아진다거나, 뭐가 번쩍! 한다거나, 명상을 안 할 때도 가끔씩 하얀색, 아주 밝은 레몬색? 금색? 빛이 번쩍! 한다는 경험이 적혀 있어! 그래서 나도 찾아봤었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이더라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넘기면 될 것 같아! 나도 왼쪽 귀에서 이명을 많이 느꼈는데 레스주도 그렇다니 신기하다ㅋㅋㅋ스레딕에 일지 쓰길 잘 한 것 같아. 내가 경험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도 경험하고, 다른 사람들이 경험했던 거를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경험하게 되는 걸 보면 신기하네! 레스주가 생각하는 것처럼 명상하면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돼! 잘하고 있네. 파이팅~!!

#353 ◆hgqnU6qlvfS 2019/05/29 14:32:30

내 전공이 철학이라는 건 일지에 적어놨었나?? 어쨋튼 오늘 갑자기 내 전공 책 중에 종교에 관한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어서 몰입해서 읽었는데 정말 놀라웠다. 이렇게 다르게 읽힐 수가 있을까? 모든 종교에서 결국 말하고자 하던 것은 다 공통된 진리임을 깨달았고, 그걸 느낀 순간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각기 다른 상징과 비유를 통해 말하고 있었을 뿐, 모두 같은 진리를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몸에 전율이 흘러서 자연스럽게 그 순간 눈을 꼭 감고 생각에 빠졌다. 부처님 조각 같은 걸 보면 꼭 있는 부처님 얼굴 미간에 달려 있는 보석이 생각났다. 그리고 힌두교 신자들이 미간 사이에 붉은 염료로 점을 찍는 것도 떠올랐다. 예수님을 믿는 친구가 식사하기 전에 손가락으로 가슴 양쪽을 찍고, 미간 쪽과 가슴을 찍으며 성호를 긋는 걸 본 것도 떠올랐다. 그리고 이집트의 호루스의 눈도 떠올랐다. 그저 연상이 쭉쭉쭉 자연스럽게 되었다..! 왠지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모든 것이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지금 이 심정을 글로 표현 못 한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세상에 우연이란 것이 있을까? 서로를 끌어당기고, 밀어내고 부딪히고 멀어진다. 오고, 가고, 다시 오고 가고....정교한 필연들로 이루어진 '우연'처럼 보이는 현상들... 모든 것들은 촘촘한 그물망 위에 얹혀 있는 것처럼 무언가가 일어나면, 그 그물 위에 있는 다른 것도 함께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놀라운데, 마음은 너무 고요한 것 같다. 어제 밤에는 좀 두통이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오늘은 미간이 땡긴다. 두통은 없고! 아침 명상 20분 정도 간단히 했었다..! 방금 이런 생각들을 하고 난 직후, 444를 봤다. 그저 감사한 것 같다. 모든 것들이...... 삶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것 같다. 저녁에 명상 후에 일지 쓰러 와야지!!

#354 이름없음 2019/05/29 14:36:03

이 스레 꾸준히 읽고 있는데 스레주가 경험하는 것들도 신기하지만 스레주가 깨닫는 것들이 뭔가 점점 확장되는 거 보면 소름 돋음... 특히 오늘은 나도 소름 돋은 듯;;잘 읽고 있어 레주

#355 ㅇㅅㅇ 2019/05/29 20:38:51

나도 이번주 월요일 부터 시작헷따 첫번째 차크라부터 1뒤에 찾아올게!

#356 ◆hgqnU6qlvfS 2019/05/30 00:28:47

>>354 ㅎㅎ앞으로도 기대해줘! 고마워 :)

#357 ◆hgqnU6qlvfS 2019/05/30 00:29:02

>>355 오오 파이팅!!!!!!!!

#358 ◆hgqnU6qlvfS 2019/05/30 00:36:17

오늘 명상은 미간 압박이랑 정수리 진동이 강해서 다른 감각은 평소보다 약하게 느껴졌다..! 머리 안에서 뭔가 달걀 껍질 깨지는 소리가 난다. 저번에도 쓴 것 같은데..탁탁 거리는 소리?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난다. 이어폰 고장났나 확인도 해보고 영상 다시 돌려서 확인해보고..이어폰 안 꼈을 때도 나고 잠 들기 전에 명상 안 해도 나는 거 보니까 그냥 뭔가 내 머리 안에서 나는 소리가 맞는 것 같다. 전에도 일지에 썼던 것 같은데..계속 그러넹..그냥 자연스럽게 둬야 겠다. 요즘은 심장 부분에서 따뜻함을 많이 느낀다. 따뜻함이 위로 사르르 올라가기도 하고, 퍼지기도 한다! 굉장히 기분 좋은 느낌이다. 오늘은 되게 뭔가를 많이 깨달은 날이었다. 내 생각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엄청난 성장을 한 느낌이었다. 왜 예수님이나 부처님과 같은 모든 걸 깨달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희생하는 삶을 살았을까.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사랑이 우주의 근본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사실은 하나에서 비롯된 걸 알게 된다면,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 같다. 오늘은 그걸 깨달은 날이어서..내 인생에서 기억에 길이 남을 날일 것 같다. 어제 밤부터 두통이 좀 있어서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자려고 한다! 일지 끝~ 오늘도 내 스레에 들어와준 모든 레스주들 행복하고 고마워~~

#359 이름없음 2019/05/30 00:37:29

차크라 레주야 먼가.. 하단전만 신경써야한다는 내 믿음이 깨졌어 요즘 열감이 잘 안느껴지고 꿈이 기억이 안나고 점점 식어가는 느낌이었는데 그냥 상단전 다시 활성화해야겠다 싶어서 머리로 기운을 꾸역꾸역 밀어넣었더니 어느순간 화악하고 터지면서 답답했던 머리가 한순간에 시원해지면서 예전 꿈 내용이 기억이 났는데 유쾌하지않은 내용이었어 왜 정체되어있고 갑갑했는지 지금 나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어 돌아갈건지 나아갈건지 돌아가서 인생을 즐길지 나아가서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갈지 요즘 꿈을 꾸면 보이는 새하얀공간이 그 경계선인것 같아

#360 ◆hgqnU6qlvfS 2019/05/30 00:40:42

아 맞다 그리고 요즘 꿈이 생생해져서 일기장에 꿈내용도 살짝살짝 기록해놨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까 3일 전 꿈 내용이 어제 겪은 일과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데 좀 비슷하더라..뭔가 완전히 기억 나는 건 아니라서 추상적이긴 했지만!!! 좀 신기했다. 일지에 썼듯이 딱 한 번 예지몽을 꿨었는데 그거랑은 좀 다른 느낌인 것 같다. 그날 꿨던 예지몽은 되게 선명해서 현실이랑 헷갈릴 정도였고, 토씨 하나 안 틀리고 현실에서 똑같이 이루어졌었다..! 흠......일단 꿈도 다 수련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 때문에 너무 신경쓰지는 않지만 꿈일기는 앞으로도 계속 기록해보려고 한다! 일지 진짜 끝~

#361 ◆hgqnU6qlvfS 2019/05/30 00:42:05

>>359 일지에도 기록해놨지만 내가 요즘 하단전만 훈련했더니 몸이 자꾸 덥고 갈증이 지나치게 나서 혹시나 상단전을 수련했더니 엄청 시원하면서 상쾌한 느낌이 들더라고~뭐든지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 같아! 그리고 아나하타 차크라가 안정적이면 6차크라도 부작용 없이 잘 열린다고 하더라!

#362 ◆hgqnU6qlvfS 2019/05/30 00:44:00

>>359 너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너의 본능과 직관이 맞다고 느끼는 길로 가! 동시성을 띤 숫자들을 자주 본다면 레스주가 생각하는 길이 맞다는 격려이니까 참고하구!!!

#363 이름없음 2019/05/30 00:46:12

얼마전에 명상하다가 거대한 짐승 몸에 새하얀 날개를 달고 양복을 빼입은 존재가 내 앞에 싸인하라고 종이를 정중하게 내미는걸 봤어 그 뒤로 계속 44나 1144를 매일봐

#364 ◆hgqnU6qlvfS 2019/05/30 00:46:31

>>359 하단전 수련을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지만 요즘 나도 상단전 수련에 이제 다시 비중을 많이 두기 시작했어. 자기 본능대로 하면 될 것 같아. 망설이지 말고. Comfort Zone(한국어로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에서 나가서 끊임없이 도전해! 모든 건 잘 될 거니까~

#365 이름없음 2019/05/30 00:48:15

근데 레주는 아나하타가 별로 활성화 안된거같은데 목 차크라도 그렇고 아직 상단전 할때는 아닌거같다

#366 ◆hgqnU6qlvfS 2019/05/30 00:48:24

>>36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es2023&logNo=221430699695&parentCategoryNo=&categoryNo=55&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1144의 의미! 명상하면서 보는 존재들은(난 아직 본 적 없지만) 너무 신경 안 쓰는 게 좋아. 나침반을 제시해준다고 생각해!

#367 이름없음 2019/05/30 00:49:35

이제 심장이 고동하고있어 슬픔에 매였던 목도 점차 기운을 찾고 나 자신을 치유하고있어 자기 자신한테 위안을 받고있는것같아

#368 이름없음 2019/05/30 00:50:03

날 사랑하는게 첫번째 두번째가 타인이야

#369 ◆hgqnU6qlvfS 2019/05/30 00:50:39

>>365 그래?? 혹시 보인다면 리딩 좀 해줄 수 있을까? 항상 1~7 전체적으로 하긴 하거든ㅋㅋㅋ명상하면서 느끼는 감각이나 유독 강하게 보이는 색깔로 유추하고 있는 상황이라..!

#370 이름없음 2019/05/30 00:52:02

>>369 1 2 3 은 전체적으로 벨런스있는거 같은데 4 가 형편없고 5는 이제 좀 살아나고있어 6이 좀 큰데 7은 많이 부족하다

#371 ◆hgqnU6qlvfS 2019/05/30 00:52:59

>>367 >>368 나와 타인은 결국 하나니까 모두 사랑하는 게 맞지 :) 자신을 사랑하는 건 타인을 사랑하는 첫걸음이니까! 맞는 말이야. 참고로 1144는 컴포트 존에서 나오고 생각의 힘을 믿어라는 뜻이야. 내가 했던 말이랑 의미가 똑같네..! 용기를 가져!

#372 이름없음 2019/05/30 00:53:22

3차크라는 잘 안하나보네

#373 ◆hgqnU6qlvfS 2019/05/30 00:54:26

>>370 아나하타가 항상 제일 강했어서 요즘 좀 소홀히 했더니 그런가ㅋㅋㅋㅋ내일부터 아나하타도 열심히 으쌰으쌰 해줘야 겠네! 6이 좀 커졌나? 어쩐지 요즘 좀 두통이 있더라ㅋㅋㅋ 고마워!!!!!

#374 ◆hgqnU6qlvfS 2019/05/30 00:55:12

>>372 3차크라를 할 때 좀 심장이 묵직한 느낌이 많이 들어ㅋㅋ 막힌 것 같아서 제일 신경 쓰는 중이야ㅠㅠ

#375 이름없음 2019/05/30 00:56:04

>>373 고유 에너지랑 차크라는 다른거야 오라가 초록빛이라고 그 차크라가 강한게 아니야 그동안 상처가 많았나봐

#376 ◆hgqnU6qlvfS 2019/05/30 00:57:28

>>375 맞아ㅠㅠ거의 2년 동안 우울증이 심했으니까. 우울증이 낫기 시작한지도 이제야 2달이 넘어가네! 에구구ㅠㅠ아나하타 좀 신경써줘야겠다...

#377 ◆hgqnU6qlvfS 2019/05/30 00:58:04

>>375 오라가 초록색인 건 어떤 의미야..? 그냥 나의 특성인가?

#378 이름없음 2019/05/30 00:58:29

망가져버린 가슴 차크라 대신에 목차크라가 작용해서 밝은척이나 괜찮은척할 것 같아 가끔은 자기 고민을 공유하고 남에게 치유받는것도 좋아

#379 이름없음 2019/05/30 00:59:50

>>377 나와 같은 오라지 치유의 오라 공감의 오라 곁에 있으면 타인의 에너지가 증폭되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 에너지가 증폭되고 공유되는거야

#380 ◆hgqnU6qlvfS 2019/05/30 01:00:43

>>378 역시 우울증이 2년 동안 심했으니 쉽게 가슴 차크라가 낫기는 힘들겠지ㅠㅠ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우울증이 생겼었거든ㅋㅋ처음에 명상을 접한 것도 아픈 마음을 치유한다는 아나하타 명상 음악을 통해 접했었는데... 우울증 당시에도 밝은 척을 많이 했었지만 그래도 요즘은 정말 마음이 훨씬 나아진 것 같아. 굳이 괜찮은 척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 괜찮아 보이는 것 같아ㅎㅎ레스주 대단한걸??

#381 ◆hgqnU6qlvfS 2019/05/30 01:02:27

>>379 치유와 공감이라...공감지수가 너무 지나치게 높긴 해ㅋㅋㅋㅋ우울증 때도 괜찮은 척 친구들 고민 상담 들어줬었으니ㅋㅋㅋ눈물도 많고ㅋㅋㅋ맞는 것 같아. 신기하다..

#382 이름없음 2019/05/30 01:02:36

>>380 이제 심장이 고동하기 시작했으니까 점점 좋아질거야.

#383 ◆hgqnU6qlvfS 2019/05/30 01:04:03

>>382 사실 지금도 아나하타 명상 음악 듣고 있었어ㅋㅋ맞아 하루하루 더 나아지니까! 내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지 않아. 레스주 덕분에 나를 점검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ㅠㅠㅠ고마워 진짜!!!!

#384 ◆hgqnU6qlvfS 2019/05/30 01:05:32

내일부터 그럼 3, 4 차크라에 좀 더 신경써봐야겠다! 레스주 정말 신기하네. 나도 앞으로 저렇게 될 수 있는 건가?? 정말 좋은 능력인 것 같아. 고마워~

#385 이름없음 2019/05/30 01:05:45

>>383 음악은 도와주는거지 그걸로 차크라를 활성화 시키는게 아니야 그 진동으로 오는 몸의 진동을 느끼고 진동의 근원을 찾아 그걸 찾고 인식하는 순간 기다리는 때는 빠르게 다가올거야

#386 ◆hgqnU6qlvfS 2019/05/30 01:08:05

>>385 ㅋㅋㅋ맞아. 그냥 음악은 명상할 때 말고도 습관적으로 듣고 있어! 명상할 때 많이 들어서 그런지 음악이 귀에 편해져서 요즘 공부할 때도 배경음악으로 틀어놓고 그러거든ㅋㅋㅋㅋㅋ앞으로 더 열심히 나아갈게~

#387 이름없음 2019/05/30 01:11:54

>>384 너도 볼 수 있어 단지 마음이 그곳에 없을 뿐이야 마음을 두고 나를 깨우고 눈을 떴을때 보이지않던 것들이 보일뿐이야 보지 않으려하면 보이지않고 보려고하면 보이는법이야

#388 이름없음 2019/05/30 02:44:43

>>352 스레주의 포용력이란..! 맞아. 스레주와 다른 레스주들의 경험을 내가하니까 굉장히 신기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지. 인간의 본연의 능력일까 아니면 다른 생물체도 수련하면(?) 비슷한 현상을 겪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은 왜 이런 잠재력을 갖고 태어날까.. 이런 의문이 들어. 오쩌면 우리는 이것을 알기 위해서 태어났을지도 모르겠네. 스레주의 말대로 사랑이 우주의 가장 힘이니까 그것 때문일수도 있고. 암튼 오늘의 독경 및 명상 리뷰~ 오늘 독경은 낮에 하고 명상은 밤 늦게 했어. 독경에서는 특히 이렇다할건 없고 좀 더 진심으로 기도하게 된 것 같아. 음.. 부모님의 사업 번창..?ㅋㅋㅋ 같은걸 바라면서. 그리고 착각인지 뮤르겠는데 이상한 환청 같은게 들려. 무슨 삐삐삐ㅣㅂㄱ? 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랑 비슷한게 들리고 있어서 이게 뭔가 싶은 중. 기도 마지막에 밀인이라는걸 하는데(나루토수인같은) 이게 글로만 설명되어서 그냥 막 따라하는 중. 근데 하고나면 어질어질하고 힘이 잘 안난다고 해야하나.. 안들어간다고 해야하나. 명상에서는 다른 시간에 안하는 대신 1시간 짜리 듣고있어서 마지막에 좀 지치는 경향이 있다.. 허리아파서 그냥 7차크라는 누워서 들었어ㅋㅋ 어째 명상 할 때마다 부정맥이 일어나는 것 같아. 이번엔 한 두번. 엉덩이 뒤쪽이 힘이 들어갔다가 푹 꺼지는거 반복되고.. 척추쪽 차크라가 조오오금 아픈 느낌이 났어. 이명이 좀 심해진 것 같아. 삐 소리보단 스-하는 엄청 높고 쌔액하는 소리. 솔직히 잡념이 너무 많은게 좀 고민이야. 스레주같은 사랑과 깨달음을 얻고 싶은데 전혀 안되고 있다..ㅋ 천사에게 부탁해서 하면 도와준다길래 부탁해서 해보고 감사를 전해봤어. 효과는 잘..? 차크라 끝나고 엔젤릭 힐링 들으니까 이게 괜찮더라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 끝나고 나니 느끼는 건데 발에서 에너지?뜨거운게 머물렀다가 차가운 기운이 쓰다듬듯이 머물렀다가 그러더래. 맞다. 신기한게 왼쪽 팔에 원석팔찌 두개 착용하고 기도하거나 명상하거든. 그 때마다 닿는 부위가 좀 시원한 느낌이 들어. 그리고 기도나 명상 할때마다 점점 그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아. 이상 의식의 흐름 일지였습니다. 나도 빨리 마음의 평화 얻고 싶다~!!

#389 이름없음 2019/05/30 18:55:18

스레주는 명상할때 단전 호흡 해??

#390 이름없음 2019/05/30 23:13:46

>>340 레스 쓴 사람임.개인적으로 나는 에너지를 머리속에서 구체화 하는걸 잘하는편임, 제3의눈 제대로 모르고 무작정 명상부터 시닥해봤다. 에너지가 코로 들어와 머리를 타고 흘러 제3의눈 위치를 거친후에 정수리로 빠져나간다는 식으로 명상을 했는데 어떻게 하는게 나을지 말해주라

#391 이름없음 2019/05/30 23:15:34

아,>>390 이말은 에너지를 느끼고 그걸 움직이는 감? 을 터득하고 있다고 수정하는게 맞는거 같다

#392 ◆hgqnU6qlvfS 2019/05/31 00:03:13

>>388 헐 나도 도어락 치는 소리 들어..근데 신기한 건 엄마도 들으셨어 내 방에 계시다가 도어락 치는 소리 났다고 하시는 거야;; 근데 난 명상 전에도 그랬어서!!!!! 뭘까 이명의 일종인가? 그리구 레스주는 쿤달리니가 깨어나는 중인 것 같네~~~좋은 현상이야!!!파이팅!!!

#393 ◆hgqnU6qlvfS 2019/05/31 00:03:51

>>389 노력은 하는데 어려운 것 같아..그냥 복식호흡인 것 같아 내가 하는 건ㅋㅋ

#394 ◆hgqnU6qlvfS 2019/05/31 00:06:26

>>390 잘 하고 있어. 명상하다 보면 정수리에 뭐가 내리꽂는 느낌? 진동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정수리가 에너지가 들어오는 곳이라서 그래. 그러니까 정수리에서 미간, 코, 인중을 타고 내려가서 회음부까지 내려가구, 엉덩이 밑에서 등줄기를 따라 그게 정수리를 타고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쉬울 거야! 그리고 호흡을 저~밑 끝까지 내리고 정수리까지 올린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앙!

#395 ◆hgqnU6qlvfS 2019/05/31 00:08:08

오늘 6차크라 부위가 계속 진동하는 느낌이라서 지금 일찍 자고 낼 일어나려구ㅠㅠ머리가 이러니까 좀 피곤하당ㅋㅋ 낼 아침에 일지 남길게!!!!

#396 ◆hgqnU6qlvfS 2019/05/31 00:11:15

간단한 일지. 오늘은 엉덩이 뒤, 심장(갈비뼈까지 통째로 진동하는 느낌..), 미간이 엄청 진동을 했다..누워서 해서 진짜 바닥에 닿으면서 진동하는게 선명하게 느껴졌다 마치 내 몸이 진동벨이 된 느낌.. 미간 때문에 좀 거슬려서 오늘은 아침, 점심만 하구 저녁 명상은 스킵하고 잘 거다ㅠㅠ 오늘 공부도 빡세게 해서 더 피곤하구만.. 일지 끝!

#397 이름없음 2019/05/31 00:31:27

독경빌런 도착 >>392 진짜 정체가 뭐지 이 이명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들렸어. 뭔가 수신호 하고있는건갘ㅋㅋㅋㅋ 쿤달리니는 쿤달리니'만' 나대는 것 같아. 아직 제대로 뚫린 차크라가 없어.. 이것도 내가 억지로 바래서 이런 방식으로 나타난듯 싶어 아쉽지만ㅠ 오늘 좀 기분이 싱송상송....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그런느낌. 내가 상기증이 일어난게 비단 명상 뿐만이 아닌걸 깨달았달까.. 예전부터 아주 어린시절부터 어딘가 슬프고 허무하고 그런게 있었는데 내가 이게 없길 바라니까 부작용이 생긴듯하다. 그냥.. 그렇네. 독경은 딱히 별일 없었어. 끝나고 약간의 어지럼증. 아 그리고 속독이 되기 시작함ㅋ 요즘 허리가 너무 아파서 요번엔 그냥 중간부터 누워서 진행. 30~40분 1~4차크라까지 들었어. 척추쪽에 느낌은 있었는데 아주 미약해서.. 차도는 많이 없다고 해야하나. 암튼 이렇게 끝.

#398 이름없음 2019/05/31 19:03:47

오 누워서 명상하다 눈비비려고 눈꽉 눌렀더니 파란색이 춤추는거 보였음 이게 차크란가? 동심원에서 작은 원들이 나왔다들어갔다가 하더라

#399 이름없음 2019/05/31 19:32:51

>>398 그건 내가 알기로는 차크라가 아니라 그냥 뇌에서 만들어내는 환각 비스무리한걸로 알아. 차크라는 척추에 위치하는데 쿤달리니 또는 에너지가 통하는 문? 비스무리한 느낌.각각의 차크라마다 특징이 있고 감정이나 정서에 영향을 많이 받아. 어느 특정 차크라가 강해야 좋은건 아니고 두루두루 밸런스있게 활성화가 되어야 좋대.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 ㄱㄱ~

#400 이름없음 2019/05/31 19:49:37

1

#401 이름없음 2019/05/31 19:49:41

2

#402 이름없음 2019/05/31 19:49:44

.

#403 이름없음 2019/05/31 19:56:32

>>399 눈 누르면 작은빛돌아 다니는거 말하는거지? 그거랑 다르게 엄청 큰 빛이었어 https://youtu.be/cBPm_XlnjUM 이 영상에있는 동그라미 모양에서 작은 원들이 나왔다 들어갔다하더라

#404 이름없음 2019/05/31 20:21:39

제3의 눈이 열리면 차크라를 시각적으로 느낄수있다고해

#405 이름없음 2019/05/31 20:31:14

물리적인거랑 달라 대부분 그렇게 보이는건 환각이고 머리속에 보이는 이미지가 눈앞에도 보이는게 진짜야

#406 이름없음 2019/05/31 21:29:37

>>405 눈감고있을때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랑 눈감은채로 보이는게 구분이 가능해?

#407 ◆hgqnU6qlvfS 2019/06/01 01:09:25

>>397 레스주 아나하타 차크라 수련해봤어?? 나 요즘 아나하타 집중적으로 하는데 엉덩이 밑부분에 배기는 쿤달리니..?(내가 느끼는 건 아직 쿤달리니인지 잘 모르겠다ㅋㅋ)가 싹 풀어지는 느낌도 나고 갑자기 오열하다가 엄청 상쾌한 느낌이 들고 엄청 마음이 밝아지는 느낌이 들었어..하단전이랑 아즈나 차크라랑은 또 다른 느낌인 것 같아....!! 싱숭생숭할 때마다 이제 해보려고...레스주도 해봐!!

#408 이름없음 2019/06/01 01:11:13

어후 졸려. 독경은 음.. 좀더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하니까 자꾸 환청? 같은게 들려. 얇은 금속이 찌르르르소리 내는것 같은? 아주 잒고 얇은 소리인데 왜 나는지 모르겠다.. 후에 어지러운건 늘상 있는일이지만 요번엔 그리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어. 차크라명상.. 첨부터 누워서 시작했는데 딱히 이렇다할게 없어. 걍 졸리다..ㅋㅋ 낼 좀 더 제대로 해보고 시험삼아 다른 영상 써볼까 생각중. 아 맞다 그 뭐냐. 요즘 부정맥이 심해졌어. 하루에 4~5번은 그러는것 같아. 특히 명상할 때 심해지는데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다. 덜컥! 하고 내려앉는 느낌이랑 쪼이듯이 아픈거랑 크게 두개인듯.

#409 이름없음 2019/06/01 01:12:24

>>407 해보긴 했는데 그닥 효과를 못봤어..ㅠㅠㅠ 내일 좀 4차크라 위주로 해볼게! 울고 싶어도 잘 안나오던데 제발 풀렸으면 좋겠다..

#410 ◆hgqnU6qlvfS 2019/06/01 01:13:26

>>398 눈 꽉 누를 때만 보이는 거야 눈 안 누를 때도 보이는 거야? 일단 명상 중에 보이는 빛 덩어리는 차크라의 빛이라기 보다는 깊은 의식 상태로 빠지는 과정에서 보이는 빛들 같아. 명상할수록 점점 강해지는데 나중에는 무지개색 빛이 보이기도 하고 눈 앞이 하얗게 밝아지기도 해. 꼭 내 눈 바로 앞에 불 켠 것처럼! 내 생각엔 명상할 때 제3의 눈도 꿈틀꿈틀하면서 빛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보이는 게 아닐까 싶어.. 나는 주로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을 많이 봐. 차크라 위치랑 상관없이 보이는 거 보니까 차크라 색은 아닌 듯 해! 하단전 수련할 때는 빨간색 이렇게 보이는 게 아니라서ㅋㅋ일단 명상을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건 확실해. 내 경험으로는 의식상태가 좀 더 딥하게 들어갈 때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더라구..!

#411 ◆hgqnU6qlvfS 2019/06/01 01:14:55

>>408 나도 막 미친 듯이 심장이 펄떡거리면서 혈관이 막 아픈 느낌 받을 때가 가끔씩 있었던 것 같아! 그럴 때는 호흡을 좀 더 깊게 해봐. 끝까지 마시고 끝까지 내뱉는 느낌으로???

#412 이름없음 2019/06/01 01:18:43

>>411 끝까지 마시고 끝까지 내뱉기.. 복식호흡하면서 하면 되려나. 솔직히 너무 많이 아파와서..;; 며칠전에 명상할 때는 심장 위가 살짝 쪼이는 감각이 들더니 지금은 명상 끝나도 아파..... 그 쿤달리니 명상할 때 나올 수 있는 신체적 증상인 것 같아. 음... 평소에도 호흡신경쓰고 영양제 잘 챙겨먹어야지ㅋㅋ

#413 ◆hgqnU6qlvfS 2019/06/01 01:20:23

>>406 나도 경험을 아직 안 해봐서 모르겠어ㅠㅠ나는 아직 막 엄청 직접적으로 들리는 소리나 이미지를 느껴본 적 없거든. 뭔가 마음 속에서 내가 떠올린 건가..? 싶은 것만 느꼈지! 근데 색은 확실히 눈 감아도 보여ㅋㅋㅋ명상하다가 뭐 놀라서 눈 번쩍 뜬 적도 있으니까! 일단은 >>404 >>405 레스주 말대로 아직 차크라 색이 보인 것이라기 보단 아, 내가 명상에 집중을 잘 해서 내 의식이 더 깊숙하게 들어가는 것에 성공했구나. 이 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아. 내가 우울증 치료 받을 때 최면 치료도 받아봤었는데, 그 때 뭔가 가수면 상태로 빠지는 느낌이 드는 순간에도 보라색 원들을 봤거든.

#414 ◆hgqnU6qlvfS 2019/06/01 01:23:55

>>412 흠 그 정도로 아프다면.....쿤달리니가 각성 중인 것 같아. 확실히 https://blog.naver.com/reobaby/221462698087 여기 들어가서 읽어봐. 레스주랑 증상이 비슷한 것 같네..쿤달리니가 워낙 강력한 에너지잖아. 각성 중일 때 신체적인 증상들도 엄청 강력하다고 들었어...확인해봐!!

#415 ◆hgqnU6qlvfS 2019/06/01 01:31:57

오늘의 일지. 명상할 때 차갑거나 뜨거운 게 왔다갔다한 걸 많이 느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동을 느끼는 게 더 강한 것 같다. 특히 배 부분이 즈즈즈즈즈zzzzzzzzzzzz하고 진동하는 느낌? 엉덩이 밑에 뭐가 좀 배기는 느낌이 드는데 움직이는 것 같진 않다. 걔가 움직이기 보다는 엉덩이에 있는 걔는 가만히 있고 전류 같은게 등줄기에 왔다갔다 하는 느낌? 막 소름 돋고. 요즘 아나하타 차크라 수련에 좀 신경 쓰고 있다. 누워서 아나하타 명상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하는데 갑자기 소리가 엄청 커지면서 몸이 쿵! 하는 느낌이 들면서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깜짝 놀라니까 다시 원래 감각으로 돌아왔다....절대 소리 버튼을 잘못 터치한 건 아니었다. 뭔가 귀로 듣던 소리가 머리 속에 쿵!!하고 울려퍼지면서 몸도 붕! 하고 뜨는 느낌???? 약간 잠 들기 직전에 다리 움찔! 하는 그 느낌의 몇 배 강한 느낌 같기도 하고...하여튼 처음 느껴본 거라서 뭔가 비유하긴 어렵다. 오늘 아나하타 듣다가 또 갈비뼈 안 전체가 잉잉잉--징징징--하고 진동하는 느낌이 들길래 속으로 오 진동벨~진동벨~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왔다. 집에 혼자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그러다가 뚝 그쳤는데 엄청 상쾌했다. 그리고 기분이 엄청 좋아졌다...무슨 조울증인줄...차크라는 확실히 기분에 영향을 준다는 걸 이번 기회에 확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오늘 명상하는데 자꾸 문이 쾅! 하는 소리가 났다. 문이 덜컹!하면서 밀어젖혀지는 소리..? 놀라서 눈 뜨고 확인한다고 약간 명상 몰입에 방해가..ㅠㅠ 그래서 그 다음부터 들릴 때는 걍 무시하고 계속 했는데 그러니까 잠잠했다. 요즘의 명상 일지는..진동벨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의 일지 끝~

#416 ◆hgqnU6qlvfS 2019/06/01 01:34:05

아 그리고 오늘 처음으로 999를 2번 봤다. 111 222 333 444 555 1111 1122 1133 1144 1155 1010 1212 를 제일 많이 보는데 999는 처음 봐서 신기해서 기록!

#417 이름없음 2019/06/01 01:51:13

>>412 의도적으로 호홉을 조절하려고 해서 기가 뭉친거야 양팔로 밀어내서 손끝으로 보내야해

#418 이름없음 2019/06/01 02:00:56

>>415 나 같으면 소리 무서웟을텐데 그냥 무시하는 것 보소ㅋㅋㅋ명상하는 사람답게 멘탈 갑ㅋㅋㅋㅋㅋ

#419 이름없음 2019/06/01 11:07:21

>>417 아..ㅋㅋ 이게 문제였구나. 찔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물리치료사분이 복식호흡법 가르쳐주셧거든. 정뇌호흡이라고. 음.... 그거 생각나서 도중에 끼워넣었는데 이게 문제가 될줄은..; 응어리진게 풀어진다는 느낌으로 가야겠어. 고마워! >>414 아쉽게도 쿤달리니가 아니었나봐ㅋㅋㅋ 어쩐지 쿤달리니가 깨어나기엔 너무 이르다 싶었지ㅋㅋㅋㅋㅋ 스레주같은 놀라운 경험도 적고 기간이 너무 짧아서 벌써 오나 의문은 들었는데..아 민망해라.. 앞으로 복식호흡도 잘하고 기 같은것도 잘 풀도록 노력해야지!

#420 이름없음 2019/06/01 14:24:49

내가 1주일 정도 1 차크라 자극 영상을 틀고 명상을 헷거든 근데 차크라는 언제쯤 느껴질까? 진동이 온다던지 따듯해 진다던지 눈을 감앗는데 빨강색이 보인다던지

#421 ◆hgqnU6qlvfS 2019/06/01 21:54:34

>>418 ㅋㅋㅋ고마웡~!

#422 ◆hgqnU6qlvfS 2019/06/01 21:57:36

>>419 ㅠㅠㅠ나도 요즘 드는 생각인데 명상하면서 신기한 감각을 느끼거나 경험할 때는 막 몸에 이상 있는 정도 아니면 그냥 판단을 유보하는 게 나은 것 같아ㅋㅋ 나도 머리 안에서 계속 틱틱 거리는 소리가 났다고 했잖아? 어제 어떤 블로그에서 봤는데 송과체가 석회화되어 있다가 그게 개안을 시작하면서 뭐가 떨어져나가서 그런 소리가 날 수 있다더라구.....만약 미리 알고 있었으면 오오오 제3의 눈이 개안 중이라니!! 이러면서 집착했을 것 같아ㅋㅋㅋ이제야 알게 되니까 오히려 오! 하고 말게 되더라구ㅋㅋ 파이팅하쟈!!!

#423 ◆hgqnU6qlvfS 2019/06/01 22:04:28

>>420 일단 나는 명상 시작한 게 이 스레 세우기 좀 전인데 그 때는 명상을 잘 몰라서 어중이 떠중이격으로 했었어.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4월 9일에 이 스레를 세운 날이고...지금 6월 1일이니까 본격적으로 한 지는 이제 거의 2달 지났네!! 그 전에 뭐 모르고 이상하게 했었을 때 까지 합치면 거의 3달..?인 것 같아!! 명상하면서 뭐가 느껴지는 건 막 바로바로 느껴지지는 않아! 대부분 몇 년 단위로 걸리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뭔가 느끼기를 바라면 자꾸 집착하게 돼서 오히려 명상의 몰입에 방해돼! 그리고 1차크라만 하니까 좀 지루하고 그렇지 않아?ㅋㅋㅋ처음에는 차크라가 뭔지 약간 느끼기 위해 7개 차크라 모두 하는 걸 추천해. https://www.youtube.com/watch?v=eOpOaG1-83Y 총 50분 정도..? 영상인데 7개 모두 다 있고, 약간 맛보기 느낌으로 중간중간 돌리면서 해봐도 괜찮아. 하다보면 특정 차크라에서 몸에 무슨 감각이 느껴질 수도 있어! 그리고 명상할 때는 잡념을 모두 없앤 상태에서 하는 게 중요하고, 복식호흡(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다 보면 자연스럽게 돼)을 해야 해! 다른 호흡법도 있지만 어려워서..자신한테 제일 맞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조바심을 가지지 말고 편한 상태여야 해. 이렇게 의식을 깨끗하고 고요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도 모두 수련이야! 엄청난 집중력이 필요하거든. 명상 즐겁게 하길 바라~

#424 ◆hgqnU6qlvfS 2019/06/01 22:06:34

>>420 난 3주 지나면서 미간의 압박을 느꼈고, 동시성을 띤 숫자는 명상하기 시작하자마자 보였던 걸로 기억해.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뭔가 흐르는 느낌을 받은 건 한 달 정도 지나면서 그렇게 됐고, 몸의 진동을 느낀 건 최근이야! 사람마다 시기도 다르고, 겪는 현상들도 다르다고 해. 도움 됐으면 좋겠네!

#425 이름없음 2019/06/01 22:09:01

고마워!!!! 무서워서 차근차근 하고 잇엇는데 여러게 돌아가면서 하는것도 좋겟다!!!

#426 이름없음 2019/06/01 22:09:47

그런데... 명상 할떄 눈 뜨고 해도 되?? 눈을 감으면 좀 뭔가 무섭고 불안해서

#427 ◆hgqnU6qlvfS 2019/06/01 22:15:34

https://www.youtube.com/watch?v=eOpOaG1-83Y 오늘 이 영상으로 처음으로 거의 1시간 동안 몰입해서 모든 차크라를 다 수련해봤다. 확실히 차례대로 하니까 감각이 더 강하게 느껴졌다! 일단 미간의 압박은 눈 감는 순간부터 느꼈다..원래도 눈 감는 순간부터 미간 압박은 시작되었던 것 같다! 1, 2차크라를 할 때는 아주 강한 진동이 밑에서 느껴졌다. 살짝 손을 대서 확인해보고 싶었지만, 집중을 위해 그냥 느끼는 대로 내버려두었다. 그리고 정수리가 뽕! 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그 후로 정수리 시원함은 계속 느껴졌다ㅋㅋㅋ 3차크라를 할 때는 별 진동은 안 느껴졌는데, 시원한 게 갈비뼈 아래에서 맴도는 느낌이었다. 4차크라를 할 때 이상하게 잠이 오기 시작했는데ㅋㅋㅋㅋㅋㅋ아마 명상한 지 30분이 지나서..?ㅋㅋ심장이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차가운 게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신기하게 5차크라를 하니까 다시 잠이 확 깨면서, 숨을 쉬기가 한결 편해졌다. 역시 4차크라가 아직 막혀 있는 건가!! 6차크라를 할 때는 미간이 약간 진동을 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냥 몇 개의 색깔이 보였다 말았다 하던 검은 시야가 완전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정말 강한 보라색이었다. 보라색 구가 중간에 있다가, 커져서 시야 전체를 덮었다가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뭔가 까무룩-하고 의식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약간 몸도 살짝 뜨는 느낌이 들었다! 7차크라를 할 때는 잘 기억이 안 난다ㅋㅋㅋㅋㅋㅋ잠 든 듯....ㅋㅋㅋ뒤통수가 시원하다는 생각을 했던 것밖에 기억이 안 든다ㅋㅋㅋ 그런데 명상하고 거실로 나왔는데 뭔가 시야 전체가 해상도가 높아진 것처럼 모든 물체의 색깔들이 강렬하게 보였다!! 채도가 엄청 높아진 느낌...? 눈을 오래 감아서 그런가? 그런데 잠 자고 일어날 때는 안 그러는데 왜 이러지...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진짜 엄청 신기했는데....아쉽ㅠ 오늘 일지는 여기까지~

#428 ◆hgqnU6qlvfS 2019/06/01 22:15:57

>>425 응응 하나만 하면 재미없어서 자꾸 안 하고 싶더라고..내 경험으로는 ㅋㅋㅋㅋ

#429 ◆hgqnU6qlvfS 2019/06/01 22:18:58

>>426 눈을 감아야 에너지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꼭 감는 걸 추천해. 그리고 무서워할 거 전혀 없어!!!! 몸의 원래 있던 부분을 다시 활성화 시키고 깨우는 건데 부작용이 있을 리가 없어. 명상 책에서도 다 그렇게 말하구. '상기증'도 결국 상위 차크라에 에너지가 몰린 건데, 상위 차크라에 에너지가 몰렸다는 자체가 하위 차크라가 비교적 약했다는 거잖아? 그런데 하위 차크라는 '자신감, 긍정성, 확신'을 의미해. 그러니까 평소에 엄청 긍정적이고 자신을 굳게 믿고 흔들림이 없는 사람은 차크라 단련을 명상으로 하지 않아도 하위 차크라가 강하다는 뜻이야! 명상할 때 가장 기본적인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확신에 찬 태도를 숙지하고 내면화했었다면 부작용은 없었겠지? 물론 하위 차크라부터 하는 게 제일 좋긴 해! 솔직히 6 차크라만 수련해서 결국 개안까지 했는데도 아무 부작용 없었던 사람도 많거든. 그리고 그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려워하지 않고 뭐를 경험하든 아 명상하면서 느껴지는 것들이구나~하고 넘기고 꾸준히 멈추지 않았다는 거였어! 그런데 보통 사람은 그러기 힘들기 때문에 하위 차크라부터 천천히 단련하는 거야! 차크라 명상이 막 초능력을 얻는 거, 영안이 열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안 돼. '초능력'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 건 아즈나 차크라(제3의 눈)이 열렸을 때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들이고, 그리고 그 정도 경지까지 수련이 되어 있다면 그 또한 두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돼. 그리고 영안은 7차크라야. 6차크라가 아니라! 걱정할 거 전혀 없어!

#430 이름없음 2019/06/02 00:08:39

헉 고마워!!! 친절하게 대답해줘서!! 꾸준히 연습하고 뭐 경험하면 여기다 올릴게 고마워!!

#431 이름없음 2019/06/02 00:32:24

오늘 급체해서 낮에만 6시간동안 내내 잤어. 일어나서 독경하는데 손이 따뜻해져있더라고. 3차크라(명치~배꼽)부위에 손을 대니까 따땃하고 진짜 뭔가 풀리는 느낌이 들었어. 시간이 좀 지나니까 따뜻한 느낌이 줄고 배에 찬기운이 손에서 느껴지더라.. 그래도 심장 차크라에서 손을 통해 기가 간다고 심상화하려하니 다시 따뜻해져서 좋았어. 앞으로 아픈 곳 있으면 이런식으로 풀어보려고. 혹시 이게 힐링인가 뭐시기인가 그런건가..? 독경은 무난했어:) 그냥 좋았어. 그래도 좀더 기도하는 마음가짐으로 해야겠다고 반성. 끝나고 나서는 조금 울렁거렸어. 그리고 환청..? 틱틱소리가 자꾸난다. 그리고 무슨 숨소리 같은게.. 스레주 같은 현상일지 그냥 환청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신경 안쓰는게 최고지. 명상은 누워서 진행했어. 사람이 내는 만트라 소리 말고 처음에 명상할 때 들었던 1차크라 동영상을 사용했고. 1차크라 부위에서 바늘로 찌르는 느낌..? 이 가끔씩 났고 후반에는 뭔가 빠져나가면서 안정감 있는듯한 느낌으로 진행 됐어. 원래 잡념을 가지면 안되지만... 약간 이런저런 생각이 나더라고.

#432 이름없음 2019/06/02 00:40:18

처음엔 4차크라에 관한 생각이었어. 손을 통해 3차크라에 힐링해주던 차크라. 그리고 다른 차크라를 중재해주고 힘을 주는 차크라... 이상한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4차크라의 특성이 사랑이듯이 4차크라는 다른 차크라를 사랑하고 연민을 느끼고 자비를 가지고 있어서 힘을 주고 연결 될 수 있는게 아닌가 싶었어. 그리고 모든 차크라를 사랑함으로써 결국엔 차크라들이 연결되고 하나가 되는거야. 이거에서 생각이 이어졌어. 점은 1차원. 점과 점은 이어져서 선이되어 2차원. 선과 선이 모여서 3차원... 그리고 4차원. 이것과 마찬가지로 차크라들이 모여서 연결되어서 하나가 되어서 차원이 높아지고,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서 차원이 높아지고, 그리고 결국에 모두(우주)와 하나가 되어서 차원이 높아지는거야. 그렇게 우리는 하나이며 개체가 돼. 그리고 이 연결을 해주는 것은 4차크라처럼 '사랑'이고. 그래서 진리가 사랑이란 얘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그리고 그냥 이건 또 내 망상이기는 한데..ㅋ 그런 연결의 종착점이 결정구조체와 비슷하다 싶더라고. 왠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 아무튼 1차크라 위주, 2차크라 아주 잠깐 동안이었지만 다른 것보다 이런 생각이 제일 큰 수확이었다 싶어. 물론 마음이 평온해진것도 매우! 좋았지만 말야!

#433 이름없음 2019/06/02 12:08:14

>>410 오 맞는거같다 루트차크라중심으로 수련중이었는데 파란색이라서 뭔가했어

#434 이름없음 2019/06/03 02:25:33

독경빌런 독경하다가 왼쪽 귀에서 징 울라는 소리? 같은게 들렸어 자꾸 틱틱거리는 소리도 아주 작게 가끔씩 들리고.. 그외에 특별한 거는 앖으려나. 음 그렇게 부드럽게 읽지는 못한 것 같아. 컨디션 문제일지. 차크라 명상에서 비교적 최근에 나온 1시간짜리 7차크라 영상을 1~4까지 들었어. 신기한게 1차크라를 하면 4차크라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 솔직히 이번엔 조금 자면서 한거같아..ㅋㅋ 음.. 자세가 틀어져있는걸 자각하고 고칠 수 있었던건 좋았어. 뭔가 틀어져 있는 부분이 뭐라해야되지 어색하게 느껴져. 딱히 복식호흡도 안하고 최대한 편하게 한 것 같아. 내일은 다시 앉아서 해볼 예정. 역시 앉아서 하는게 최고지!

#435 ◆hgqnU6qlvfS 2019/06/03 18:42:50

>>431 >>432 명상을 할 때 또 좋은 점은 명상을 하기 전보다 더 새로운 관점으로 유연하게 생각을 하게 된다는 점인 것 같아!! 레스주도 경험하고 있는 것 같네~좋아좋아 잡념을 없애는 건 명상을 하지 않을 때에도 계속 수련해야 할 정도로 어렵지!! 하지만 생각의 습관이 잡히면 명상을 할 때 극도로 고요한 상태를 경험할 수 있을 거야. 나도 예전에는 명상 중에 드는 잡념 없애려고 막 하얀 페인트를 들이부어서 잡념이 없어지는 상상도 한동안 계속했었는데 요즘은 딱히 안 해도 바로 몰입을 잘 하는 것 같아! 꾸준함이 답인가봐..레스주도 꾸준하게 명상 중이니 점점 더 쉬워질 거야! :)

#436 ◆hgqnU6qlvfS 2019/06/03 18:43:24

>>433 응응 그냥 내가 더 깊은 의식 속으로 들어갔구나~생각하면 될 것 같아!

#437 ◆hgqnU6qlvfS 2019/06/03 18:43:47

>>430 난입은 언제나 환영이야~!

#438 ◆hgqnU6qlvfS 2019/06/03 18:45:29

>>434 레스주도 점점 틱틱 거리는 소리를 듣구나ㅋㅋㅋ신기하다. 그리고 나는 3차크라를 하는데 4차크라가 시원한 느낌을 느꼈었어!! 꽤 자주 다른 차크라에서 막 반응이 올 때가 있는데 다들 연결되어 있는 거니까 생각해보니까 당연한 거네ㅋㅋㅋ파이팅!!

#439 ◆hgqnU6qlvfS 2019/06/03 18:53:27

어제 일지를 쓴 줄 알았는데...안 썼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문제를 몰아쳐서 반복해서 푼다고 아주 바빠서 정신이 없었나 보다ㅠㅠ 어제는 4차크라, 6차크라를 했었는데 4차크라를 할 때 목덜미가 계속 진동하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다! 목 부분에서 진동을 느낀 건 처음이었다. 사실 다른 부분에서 진동을 느낀 지도 얼마 안 됐지만ㅋㅋㅋㅋ 어제 밤에 자려고 불 끄고 누웠는데, 네모난 전등이 달린 천장 위에 다양한 색깔의 점들이 tv 지직 거리는 것처럼 떠돌아다니는 게 보였다. 생각해보니까 어릴 때 되게 자주 봤던 것 같기도 해서 그냥 천장을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미 불 끈 상태이긴 했지만 시야가 더 어두워지면서(마치 그림자가 덮이는 것처럼) 네모난 전등이 사라졌다! 엥 하면서 눈을 깜빡이니 돌아왔다. 시야에서 물체가 사라지는 실험에 관한 글을 과학 저널에서 봤던 것 같은데 기억은 안 난다ㅋㅋㅋ 어쨋튼 처음 경험해서 신기했다. 그리고 낮에는 노트북 화면을 봤는데 검은색이어야 하는데 파란색 직선들..? 문양이라기도 그렇고...직선으로 이루어진 패턴 모양으로 파란 직선들이 보여서 으잉? 하고 다시 봤더니 사라졌다. 명상이 시력에도 영향을 주는 걸까..? 나빠지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ㅋㅋ 간단한 일지 끝!

#440 이름없음 2019/06/03 18:55:14

스레주 열심히하구 있구나 뿌듯하다 나는 다시 제3의눈 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예전처럼 눈앞에 이미지가 보이는건 잘 안되네... 대신 심상화가 쓸데없이 잘되고있어 살짝 지나간 이미지를 다시 가져와서 눈앞에 보이듯이 펼처낼수도 있게됬어 조금 집중해야되지만..

#441 이름없음 2019/06/03 18:58:14

아직 가슴차크라가 희미하다 목차크라가 가장 강하고 3차크라가 제일 약해

#442 ◆hgqnU6qlvfS 2019/06/03 19:00:31

>>440 우와 이미 개안을 했었던 거야? 신기하다.. 이 스레에 난입하여 썰을 푸는 건 대환영이야 :) 심상화를 잘 한다는 자체가 이미 역시 기초는 되어 있는 거잖아 흑흑 한 번 열었으니 다음은 더 쉬울거야!!!! 나도 그 놀라운 경험을 해보고 싶네ㅠㅠ파이팅해야지!!

#443 ◆hgqnU6qlvfS 2019/06/03 19:01:51

>>441 아 그 레스주구낭ㅋㅋ!!!안녕~목이 가장 강하다니 신기한걸.. 5차크라는 7차크라처럼 제일 단련을 안 했거등ㅋㅋ 점검 고마워👍🏻👍🏻👍🏻

#444 ◆hgqnU6qlvfS 2019/06/03 19:03:15

3과 4차크라를 더 열씨미 해야겠다ㅠㅠ

#445 ◆hgqnU6qlvfS 2019/06/04 19:25:41

오늘의 일지! 3차크라 명상을 했는데 아무 느낌이 없다가 시원한 무언가가 갈비뼈 아래에 뭉쳐있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명상을 하니까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들었다. 6차크라 명상을 할 때 이제는 미간에 두근거림이 느껴지는 것 같다! 명상하면서 눈 감은 상태에서 제3의 눈 위치를 응시하면 약간 시야가 밝아지면서 미간의 강한 압박과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일지 쓰는 지금도 미간의 압박은 계속 느껴지는 중! 어제 좀 신기한 게 있었는데 명상하다가 갑자기 엄청 선명하게 책장을 넘기는 이미지가 떠올랐다. 빈 페이지를 넘기는 이미지였다! 물론 명상하면서 가끔씩 이미지가 떠오를 때가 있지만 갑작스럽고 되게 선명하게 떠오르는 건 처음이다. 뭔가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중간..적인 느낌이었다. 요즘은 자꾸 내가 바라는 일들이 이미 이루어진 듯한 느낌이어서, 마음이 항상 평온한 것 같다. 기분도 좋고! 아침에 눈 뜰 때의 느낌이 점점 달라지는 것 같다. 하루하루 평온해지는 느낌? 뭔가 다 잘될 것 같은 느낌!! 너무 좋고, 그저 감사할 뿐이다. 요즘 동시성을 띤 숫자는 엄청 엄청 많이 본다ㅋㅋㅋ진짜 많이 보인다. 집 안에서 공부만 하는데도 오만 방법으로 다 보인다ㅋㅋㅋ심지어 웹툰을 3개 봤는데 3개 다 맨 위 베댓 추천수가 4444, 2222, 555일 때도 있었다ㅋㅋ 보일 때마다 아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내일은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일지 끝~!

#446 이름없음 2019/06/04 20:09:41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무 뜬금없지만ㅠㅜ 나도 차크라 명상 최대한 마음 비우고 해보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 제 3의눈이라고 하는 부분? 눈과 눈 사이 미간부분을 누르면 너무 기분 좋고 띵하면서 시원하더라고 그것도 제 3의눈이랑 관련이 있는걸까??

#447 ◆hgqnU6qlvfS 2019/06/04 21:05:29

>>446 그 부분에 있는 기관은 송과체(제3의 눈)밖에 없으니까...관련 있는 거 맞는 것 같앜ㅋㅋㅋㅋㅋ나 자기 전에 명상 한 번 더 할 건데 나도 꾹 눌러볼겡ㅋㅋㅋㅋㅋㅋ후기 남기겠으!!!!

#448 ◆hgqnU6qlvfS 2019/06/04 21:07:09

나 공부할 때도 명상 음악 들으면서 하는데 항상 듣던 음악에서 평소랑 다른 소리가 들려..! 뭔가 이명같은 소리가 계속 가늘게 들려. 항상 들었는데 처음 듣는 소리야! 청력이 좋아진 걸까?ㅋㅋㅋㅋ신기해서 기록!

#449 이름없음 2019/06/04 22:59:11

>>447 옹 친절하게 말해줘서 고마워ㅎ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450 이름없음 2019/06/05 00:08:57

>>438 그러게ㅋㅋㅋ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한 후로 다른 부위에 반응와도 그러려니 하게 되었어. 틱틱 소리는 날 때도 있고 안날 때도 있지만 착각한건지 헷갈리는데.. 뭔가 현상같은걸 같이 경험하면서 공감해줘서 고마워..ㅋㅋ

#451 이름없음 2019/06/05 00:23:17

오늘 독경하면서 그렇게 집중은 못했어. 그래도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고.. 자신이 불안한 것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만족감을 느끼게 할 것은 무엇인지 단편을 찾았어. 마음의 양식. 그건 공부.. 공부와 담쌓아놓고서 이런 말 하기 민망하고 또 이해 안가기도 하지만 결국 사람은 무언가를 알고 이해하면 만족감을 느끼게 돼. 그것을 받아들일지는 마음가짐의 차이.. 매우 도서관에 가고 싶어졌다ㅋㅋㅋㅋㅋ 공부 하기싫어지면 다시 명상하면서 다시 끌어올려 볼려고. 잡념도 사라지고 막연한 불안의 이유를 알게 되니까! 명상은 4차크라만 20분? 정도. 그리 길진 않았어. 4차크라를 하면서 내면을 사랑하고 나 자신에 대해 알고 순수히 몰입하고 싶어졌어. 그리고 또 그렇게 하려 노력하고.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데 이상한 만족감이 들더라고. 이상하진 않은가? 암튼 그런 만족감과 이 세상에 내가 있음을 감사하고 좋은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란 느낌이었어. 격렬한 무언가는 없었지만 굉장히 애틋하고 잔잔한... 이것도 일종의 행복, 사랑인가 싶음. 누워서 하기 시작했을 때는 좀더 4차크라에 집중하고 싶었어. 냉감이 느껴졌고 척추에서 약간의 냉감이 느껴졌어. 그리고 이걸.. 뭐라고하짘ㅋㅋ 명상 끝나고서야 알아챘는데 다리가 쑤욱 자라는 느낌..? 늘어나는 느낌..? 키클것같은...느낌..? 이것도 진동인가? 약간 잡아당기듯이 요로코롬 진동?맞나? 그런게 느껴졌어. 아! 그리고 명상중에 부정맥은 없었어. 그리고 왼쪽 팔목에 원석팔찌 챠운곳이 자꾸 시원하고 약간 간질한 느낌이 계속 들어. 오늘 점심에 그 느낌이 너무 신경쓰여서 벗어놓을 정도였는데.. 원석도 이런거에 영향을 받는건지 아님 반대인지 모르겠다.. 암튼 횡설수설 했지만 나도 일지 끝!

#452 ◆hgqnU6qlvfS 2019/06/05 20:40:50

>>449 눌러봤는데 진짜 시원하더라구ㅋㅋㅋ활성화되는 곳에 압박을 줘서 시원함을 느끼는 걸까? 아니면 이제 얘가 움직움직하려고 해서 뻐근한데 압박을 줘서 시원한건가? 모르겠지만 나도 시원함을 느꼈어ㅋㅋㅋ덕담 고마워~!!

#453 ◆hgqnU6qlvfS 2019/06/05 20:46:38

>>450 >>451 나도 4차크라를 할 때 굉장히 마음이 평화로워지더라구. 뭔가 되게 연민?이 느껴지기도 하구.. 지나가는 풀 한 포기도 사랑하고픈?? 그런 마음이 막 들어..명상하고 나서 거실로 나갔을 때 남동생이 자기랑 놀아달라면서 얄밉게 뀨뀨거려도 한없이 귀엽게만 보이더라구ㅋㅋㅋ외국에서는 시크릿이나 R=VD의 일환으로 4차크라나 5차크라 진동수를 깐 음악으로 Attraction of love 이렇게 해서 사랑을 끌어당기는 음악~~이렇게 올려놓기도 하더라. 차크라는 정말 감정에도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 아 맞다 나도 레스주 말 듣고 원석팔찌 차고 명상해보려고 했는데..까먹었네 내일 원석팔찌 차고 한 번 명상하고 후기 남겨볼게ㅎㅎ궁금하다

#454 ◆hgqnU6qlvfS 2019/06/05 20:59:04

3차크라, 4차크라, 6차크라 명상 후 일지~ 이상하게 4차크라만 하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그런지 잠이 자꾸 온다.......... 다음 목표는 졸지 않고 끝까지 4차크라 명상을 하는 것!! 명상을 할 때 가장 큰 감각이 느껴질 때는 감사함을 느낄 때라고 전에 언급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사랑..?을 느꼈을 때 심장 부분으로부터 정수리까지 뭐가 쫘아악 뚫고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명상을 하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리고 명상을 하면서 나에게 일어난 기적적인 변화들을 되새기니 그런 감각이 느껴졌다! 신기하게 눈물이 나왔다. 너무 감사해서. 살면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을 흘려본 적은 없었는데...처음 감사해서 운 것도 명상하다가 그랬고 오늘 명상도 그랬다. 수능 잘 쳐서 안심했을 때, 첫사랑한테 고백받았을 때..이런 기적적인 순간들에도 기뻐서 울어본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 모든 순간에 더 감사하고 싶다. 아침에 눈 뜬 순간부터 저녁에 잠드는 순간까지, 감사함으로 가득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 같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순간에도 내 마음이 그걸 확 밀어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시 가져오는 느낌..? 덕분에 편안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요즘 꾸는 꿈은 거의 다 기억이 나는데, 그 중에도 특히 선명한 꿈들이 가끔씩 있는 것 같다. 거대한 돌들이 정교하게 쌓여 큰 몇 개의 벽을 이루고, 벽 하나하나가 빛이 난 꿈은 정말로 생생했다.. 돌 하나하나 마다 새겨진 숫자들과 내가 어루만졌을 때 느껴졌던 돌의 질감, 차가운 감촉, 빛의 색깔까지도 아주 생생했다. 내가 돌아다닐 때 뚜벅뚜벅 울리던 소리까지! 공간이 너무 넓어 모든 벽들을 돌아보지는 못 했지만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빛이 나는 벽을 본 것을 보니까 요즘 명상을 자주 해서 차크라의 색에 대한 나의 무의식이 꿈에 나온 것 같다ㅋㅋㅋㅋ 요즘 안 보이던 숫자가 보이는데 77이랑 777! 뭔가 항상 도움을 받고 있는 느낌이다. 요즘 좋은 일도 많이 생기고 :) 그저 감사할 따름! 내가 바뀌니 정말 세상이 바뀌는 것 같다. 오늘 일지 끝!

#455 이름없음 2019/06/05 23:05:53

>>452 우와 내 주변에는 여태까지 눌러줘도 시원하다는 사람 없었는데 처음이다 대박이야ㅓ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 스레주!!

#456 이름없음 2019/06/06 00:12:28

스레주!! 차크라 하나 명상할때 보통 몇분정도해?? 명상 다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57 이름없음 2019/06/06 03:41:40

>>453 나도 스레주의 후기 기대하고 있을게ㅎㅎㅎ

#458 이름없음 2019/06/06 03:54:33

요번에는 원석팔찌 안했다. 너무 부담스럽달까 뭐랄까.. 독경에서는 이상하게 웃음이 나오고 애틋한 마음이 흘러 넘쳤다. 이걸 불교에서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네. 다음에 찾아보겠으. 명상은 1~3차크라 20분정도. 부위부위마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 요즘엔 뜨거운 열감이 별로 없네.. 음 그리고 마음가짐이 조금씩 변화하는걸 느끼는 중. 그냥 애틋한 감정이 흘러 나오고 있어. 무언가 아는걸 생각하면 즐거워죠. 돈 문제라던가 이런저런걸 생각하면 다시 엄청 답답해지지만 이건 나 자신이 나자신에게 있지않고 정신이 어디 팔려있는 상태라고 생각해. 어차피 걱정을 하던 안하던 바뀌지 않은데다가 힘들기만 하니까.. 으음 자신이 살아있음을, 자신이 여기 있음을 실감? 안정? 인정? 하게 되는 일이 많아졌어. 불안이나 우울한게 줄어들었..지. 그리고 명상하면서 달라진 점이 우뇌의 답답한게 좀 해소된 것 같아. 예전에는 평소에 뭔가 갑갑하고 괴롭다고 느낄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의식하지 않으면 잘 모를 정도! 명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459 이름없음 2019/06/06 12:21:55

스레주야 명상 누워서만해? 차크라 명상이랑 송과체 활성화만 하는거야? 지금 몇달째야?

#460 ◆hgqnU6qlvfS 2019/06/07 09:02:09

헐 실화야? 어제 답 단 거랑 일지 쓴 거랑 다 날아갔잖아 으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461 ◆hgqnU6qlvfS 2019/06/07 09:02:49

>>456 20분! 7개 다 할 때는 1시간!

#462 ◆hgqnU6qlvfS 2019/06/07 09:03:48

>>458 마음가짐이 변화하고 있다는 건 레스주가 잘하고 있다는 뜻이야!!! 나까지 뿌듯한걸 헿

#463 ◆hgqnU6qlvfS 2019/06/07 09:04:58

>>459 7개 차크라 다 할 때는 1시간 해서 누워서 하구 평소에는 앉아서 해! 송과체가 6번 차크라라서 다 포함해서 하는 것 같아ㅎㅎ 송과체만 수련할 때두 많아! 4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했으니 거의 2달 되어 간다~

#464 이름없음 2019/06/08 01:50:12

이거 나만 이런가 요즘 1.2차크라 수련 했는데 성욕이 엄청 세졌어.. 진짜 살짝만 야한 생각해도 시도때도 없이 아랫배에 자극이 와.. 이런적 처음이라 당황스럽네

#465 이름없음 2019/06/08 03:17:30

>>416 2번 차크라가 성욕 담당하는 차크라 라서 그럴거야

#466 ◆hgqnU6qlvfS 2019/06/08 10:07:36

>>464 >>465가 답변해줬네! 그럴 때는 다른 차크라를 수련하는 게 좋아..ㅎㅎ나도 경험했던 증상이야 헿

#467 ◆hgqnU6qlvfS 2019/06/08 10:20:25

3차크라를 수련하는데 뭔가 따뜻한 게 배에서 뭉쳐졌다 풀어졌다를 반복하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에는 결국 풀어진 느낌이 들면서 엄청 시원했고 몸 전체가 가볍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 명상하면 잠 들기 직전..? 몸 전체가 물에 잠긴 느낌? 몸이 살짝 붕 뜨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잘 움직여지지 않는 듯한..뭔가 기분 좋은 붕 뜬 느낌.. 가수면 상태가 이런 느낌이려나..하여튼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된다! 원래 보통 이 상태에서 졸게 되거나 정신을 차리게 되는데 이 상태에서 계속 명상을 하니까 신기하다...아무 생각도 안 들고 되게 멍하게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오늘도 20분 내내 이런 상태에서 명상을 했다. 보라색, 어두운 파란색 원들이 일렁이기도 하고, 스파크처럼 하얀 불빛이 깜빡 깜빡하기도 한다. 꼭 우주 안에 있는 것 같다...정말 신기하다. 엊그제 잠을 자려고 누워 있다가 갑자기 '번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 순간 번개 빛이 번쩍! 하더니 그 뒤로 계속 천둥번개가 쳤다. 신기했다..! 요즘따라 뭔가 자꾸 도움 받는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잠 들기 전에 '우주님, 천사님..? 부처님..? (ㅋㅋㅋㅋㅋ) 제 옆에 계신다면 내일 저한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보여 주세요'라고 했다. 그런데 다음 날에 웹툰 보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애칭이 나왔다...ㄷㄷㄷㄷㄷㄷ(흔한 애칭도 아니다......) 그렇게 기도했던 거 까먹었다가 그거 보고 기억나서 소름돋음..........온 몸에 소름이 쫙;;;;;; 더욱 감사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일지 끝~

#468 ◆hgqnU6qlvfS 2019/06/08 10:24:49

레스더들 내 옆에 항상 우주/자신이 믿는 종교적 신/수호신or천사 가 나를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엄청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나는 처음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는데 명상하면서 점점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일기처럼 될까봐 여긴 다 쓰진 않았지만 좋은 일들도 자꾸 찾아오고.. 명상하면서 사랑하고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서 선물을 받는 것 같아. R=VD/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의 일환인 것 같기도 한데 명상할수록 더 잘 되는 것 같아.. 명상하는 레스더들 모두 오늘도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 보내~!!! :)

#469 ◆hgqnU6qlvfS 2019/06/08 10:28:40

요즘 드는 생각은 우연이라는 것이 존재할까..?라는 생각.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시간에 불교에서는 우연이란 아주 정교한 필연들이 모여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라고 말한다고 배웠었는데 명상하면서 동시성을 많이 경험하다 보니까 그 말을 점점 체감하는 듯한 느낌이다. 우주와 세상은 알면 알수록 흥미롭다! '나'라는 존재도 우주 그 자체이니까 명상을 하면서 나에 대해서 성찰하고 알아가다 보니 우주에 대해서도 깨우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폰 보는 시간을 줄이고 명상하니까 삶의 질도 올라간다! 일지 진짜 끝~

#470 ◆hgqnU6qlvfS 2019/06/08 19:09:34

지금 3차크라 명상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발바닥이랑 손바닥에 압박감 느껴지고 찌릿찌릿하고 따뜻하다! 저~번에 잠깐 느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오늘은 더 강력해서 기록!!!

#471 이름없음 2019/06/08 21:37:19

ㅠ 스레주 꾸준히 하는거 진짜 대단하다... 예전에 오컬판에 올라왔을때부터 도전하던 사람인데.. 시간적 여유도 그리 많지 않고 가끔은 귀찮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어서 꾸준히 못 하고 있는데.. 해도 음악 없이 침대에 누워서 집중하다가 꿀잠자거나 좀 특이한 꿈 꾸는 게 다야... 진짜진짜 대단하다 스레주..

#472 이름없음 2019/06/08 22:02:23

요즘 맨날 꿈구는거 같다 명상 시작하고나서 원래 진짜 꿈 안꾸는데 요즘 맨날꿔 꿈이 특이한건 아니고 그냥 평범한 꿈 무서운꿈 아니어서 다행이다 ㅠ

#473 이름없음 2019/06/08 22:02:38

이번 일주일은 진짜 매일 꿈꾼거 같다

#474 ◆hgqnU6qlvfS 2019/06/09 15:12:48

>>471 나도 솔직히 공부하다가 명상할 시간 되면 귀찮을 때도 있고 그렇거든ㅠㅠ그런데 여기 일지도 쓰고 하다보니 동기 부여가 돼서 꾸준히 하나봐~!!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랑 잠 자기 전에 간단하게 해! 중간중간에 할 때도 있고! 칭찬해줘서 고마웡 헿.....

#475 ◆hgqnU6qlvfS 2019/06/09 15:14:18

>>472 >>473 명상하는 게 아무래도 꿈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나는 원래 꿈을 자주 꾸긴 했는데 막 기억나고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그런데 명상 시작하고 되게 생생하고 기억나는 꿈들도 많고 사소한 예지몽도 꾸고..요즘은 꿈이 기억이 안 난 적이 없는 걸 보니 확실히 꿈이 영향을 받나봐!!!

#476 ◆hgqnU6qlvfS 2019/06/09 15:21:19

3차크라를 할 때 생식기 부분이 두근두근..하는 게 느껴졌다ㅋㅋㅋㅋ3차크라 할 때는 항상 따뜻한 게 배 속에 있는 느낌이다..! 요즘 명상 안 할 때도 갑자기 이명이 들리면서 정수리 부분이 엄청 시원하기도 하고 손 발이 자주 뜨거워진다. 6차크라 명상을 할 때는 꼭 목 부분이 진동한다..! 요즘은 목 뒷부분이 묵직해지기도 한다. 미간이 꾸욱-눌리면서 어깨도 팍 눌리는 느낌도 들고! 가끔씩 등 부분에 시원한게 왔다갔다 하는 느낌도 든다. 저번에 말한 뭐 타는 연기 냄새..?가 나기도 한다! 오늘 공부하다가 노트북 검은 화면을 힐끔 봤는데 하얀색 공같은 빛이 화면 중앙에 떠 있어서 뭐지?하고 봤는데 갑자기 화면이 뿌얘지면서 파란색으로 변했다. 눈을 깜빡이니까 사라졌다. 그 뒤엔 그 빛이 보이지 않았다. 형광등 비친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애초에 형광등이 비칠 각도가 아니다ㅋㅋ어쩐지 빛이 있어서 이상했어;;평소에는 분명히 없었는데.. 오늘 일지 끝~

#477 ◆hgqnU6qlvfS 2019/06/09 15:22:59

아 그리고 오늘 명상하는데 갑자기 미간에서 딱!하는 느낌이 나면서 살짝 아파서 눈을 번쩍 떴었다. 일지 끝~

#478 이름없음 2019/06/10 03:58:50

오늘은 독경 안외었다..ㅎㅎ 요즘 덕질하느라 명상을 소홀히 했어.. 1시간짜리 7차크라 처음엔 앉아서 시작. 1차크라에서 깊이 명상하고 뿌리를 내린다고 상상했어. 끝에는 팔이 갑자기 뜨거워졌어. 그리고 특이하게 명치 근육이 갑자기 부를르떨어서 놀랐어. 5차크라에서 기운이 내려오는게 약간 느껴졌고. 4차크라 할 땐 뭔가 푹 몰입되는? 아주 잠깐이지만 그런 느낌이들었어. 나머지는 그냥 무난무난 몸안의 진동을 들리는 주파수와 겹치도록 상상을 많이 한 것 같아. 7차크라까지 마치고 눈을 뜨니 몸이 붕 뜬 느낌..정신이 붕 뜬 느낌? 의식은 선명한데 그런 느낌을 받았어. 그리고 또 다리가 뭔가 길어지늖ㅎㅎㅎ 느낌이 들었다. 키커질라나? 며칠만에 집중 해서 하니까 매우 좋았음ㅎㅎ

#479 ◆hgqnU6qlvfS 2019/06/10 20:47:01

>>478 레스주도 팔이 따뜻해진 느낌을 받았구나! 나도 손바닥, 발바닥, 어깨, 팔에서 따뜻한 느낌을 많이 받아! 명상에 제대로 몰입한 날에는 나도 정신이 붕 뜨면서 상쾌하고 뭔가 의식이 맑은 느낌을 받아! 그런 날에는 명상할 때 몸이 살짝 위로 스으윽 떠오르는 느낌을 받기도 해. 끝나고 하면 뭔가 몸이 가벼워서 좋더라구ㅋㅋ명상 좋아 진짜

#480 ◆hgqnU6qlvfS 2019/06/10 20:55:06

오늘의 일지. 6차크라를 하다가 심장 부근이 약간 무거워서 4차크라를 했는데 심장이 따끔!하더니 뭔가 시원한 게 쑥~내려가면서 가벼워진 느낌이 들었다. 신기해! 요즘 정수리가 항상 찌릿찌릿하다. 명상 안 할 때도! 요즘은 소리나 음악을 들을 때 그 소리에 있는 진동이 되게 강한 음악..?들이 귀에 팍팍 꽂히는 것 같다. 노래들 중에 그런 게 몇 개가 있다. 진동이 되게 강하고 명상 음악에서 느껴지는 거랑 비슷한 음악이! 그런 음악을 들으면 몸도 시원하고 좋다..징징 뭔가 안에서 울리기도 하고 뭔가 소리에 예민해진 느낌! 그리고 살이 쑥쑥 빠지고 있다. 식단조절을 살짝 했는데 완전 강행군 다이어트 하듯이 쑥쑥 빠진다..완전 좋아~ 요즘 자꾸 내가 원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느낌이 아니라 확신이 든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평화롭다. 이유없는 불안감 같은 건 사라진 지 오래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내가 상황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이 넘친다. 계속 공부만 하는 일상이지만 나를 위한 좋은 일들은 이미 다 준비됐고, 지금은 좋은 일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일 뿐이니 힘들지도 않다. 그저 시간 문제일 뿐... 요즘은 시간의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는 중이다.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일지 끝~!

#481 ◆hgqnU6qlvfS 2019/06/10 20:59:03

지금도 정수리가 되게 찌릿찌릿하다! 그 느낌을 미간으로 내리는 생각을 하면 미간도 찌릿찌릿해진다. 4차크라를 할 때는 흉통 전체가 울리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일지 진짜 끝~

#482 이름없음 2019/06/10 22:23:56

레스 들을 다 안 읽어봐서 누가 말했을 지도 모르겠는데, 충고 하나만 할게 차크라들을 아무 때나 활성화 시키지 마. 나도 그랬다가 다음날 부정적인 감정들을 격하게 느껴서 몸이 반나절 동안 힘들어지고 머리도 깨질 것같고 목도 따갑고 에너지적으로 힘들었어. 그러니까 분노, 증오, 우울한 감정들을 쉽게 느낄 수 있는 환경에 놓인 사람들은 평화로운 나날들이 지속될때 활성화 시키는게 좋을거야. 읽어줘서 고마워

#483 이름없음 2019/06/11 01:07:07

독경 읽을 때 갑자기 슬픈? 울컥? 했어. 왜인지 의문이었는데 예전에 불교에 관해 검색하다가 읽은 글이 떠올라서 다시 찾아봤어. 이걸 '마장'이라고 해. 기도 중에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데 이게 불교에서는 50가지나 있다고 하더라고. 이 마장엔 기도 중에 이유없는 슬픔, 갑자기 터져나오는 웃음을 느끼는 것들도 포함된대. 마장에 대해서는 조금 해석이 갈리는 것 같아. 기도 중에 나타날 수 있는(꼭 기도할 시점이 아닌 그 날에도)음.. 기도를 방해하는 것. 또는 업보가 씻어내리며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말하는 것 같어. 근데 이걸 보면서 느낀게 기도, 명상 모두 이러한 증상이 생겨 난다는거야. 내가 기도, 명상 둘다 갑자기 터져나오는 웃음이랑 울컼했던걸 겪어보았고 실제로 차크라 명상할 때 어떠한 증상이 생겨난다 하잖아? 게다가 교회에서의 기도도 비슷한 증상이 온다고 하드라고. 성령이 임하셨다고..해석은 다르지만 길은 비슷하다는 것, 목적지는 같다는 것을 알게되었어. 이전에 스레주가 모든 종교가 형태는 달라도 결국 같다. 라는 말이 떠올랐어. 정말 그런 것 같아..

#484 이름없음 2019/06/11 01:14:11

오늘도 1시간짜리 7차크라. 3차크라할 때 척추 쪽에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 4처크라에서 뭔가 퍼지는 ? 느낌이 들더니 심장이 빠르고 강하게 뛰었어. 의식해서 온몸에 심장에 있는 기운이 퍼져나간다 상상하면서 좀 기다리니 몸 전체가 가볍게 느껴지고 2 차크라에서 반응? 이 온것같아. 5차크라에서 귀랑 가까워서 그런지 들려오는 음악이 목의 차크라에 전달된다고 상상했어. 그러자 목에서 뭉텅이 같은 기운?이 천천히 내려가는걸 반복했어. 6차크라는 코등이랑 미간이 살짝 무거웠던 것 같아. 7차크라에선 약간 위로 올라가는? 하지만 하반신은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어. 키 클것 같아.ㅋ 명상 하면서 근육경련이 많이 일어났어. 오늘은 즐거움보단.. 씁쓸하고 외로운 느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 암튼 끝.

#485 이름없음 2019/06/11 22:33:12

혹시 명상을 통해서 외모가 좋아지는 경우도 잇나요?? 물론 명상을 하다보면 외모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겟지만 정말 궁금 합니다..ㅜㅜ

#486 ◆hgqnU6qlvfS 2019/06/11 23:53:55

>>482 차크라가 활성화되면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이 쉽게 가라앉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아! 많은 사람들이 불안감 해소나 우울증 치료를 위해 명상을 하는 것도 같은 이유야. 레스주는 왜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 상황을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 부정적인 감정이 컨트롤이 불가능할 정도로 솟아오르는 경우는 보통 차크라가 망가졌거나 막혔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야. 참고 바라 :)

#487 ◆hgqnU6qlvfS 2019/06/12 00:00:46

>>483 너무 위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지만 저 위~에 레스에 내가 이유없이 펑펑 울고 울컥함을 느꼈다고 썼을 거야..! 레스주도 똑같은 걸 느꼈다니 신기하고, 그 현상을 불교와 기독교에서도 이미 설명하고 있다니 더 신기한걸...차크라 명상에서는 아나하타 차크라가 열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설명하는 것 같아! 최근 >>454에서도 명상을 하다가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나왔었는데......명상을 하다보면 여러 종교가 같은 진리를 그저 더 쉽게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전달하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같아!

#488 ◆hgqnU6qlvfS 2019/06/12 00:02:21

>>484 레스주가 키 클 것 같다는 느낌이 뭘까..했는데 위는 당겨지고 아래는 뿌리 박힌 것처럼 내려가는 듯한 느낌 말하는 거 같은데 맞아? 나도 많이 느끼고 있어! 명상할 때 나무 심상화가 제대로 잘 되는 날에 느끼는 감각인 것 같아ㅋㅋㅋ내 하반신은 뿌리로 내려가고 내 정수리로부터는 하늘로 뻗어올라가는 거지!

#489 ◆hgqnU6qlvfS 2019/06/12 00:16:02

>>485 명상을 하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진짜로 외모와 분위기가 변화하는 것 같긴 해! (객관적으로 보자면 일단 살은 많이 빠졌어ㅋㅋㅋ) 이 질문을 들으니까 생각나는 경험들이 있어..이건 명상 전부터 겪었던 경험들이야..! 알고보니까 이게 뷰티 시크릿이라고 일종의 R=VD 같은 생각의 힘, 잠재의식의 힘과 같은 원리를 활용한 거더라고..난 모르고 어릴 때부터 계속 해왔었던 거지. 명상을 하다보면 생각의 힘에 대해서 많이 깨닫게 돼. 실제로 내 생각을 통제하는 힘?집중력?이 강해지는 걸 느끼기도 하고! 아무래도 명상하다보면 이런 것들을 쉽게 할 수 있긴 할 것 같아. 혹시나 참고해라고 내 경험 써줄게! 1. 내 몸무게가 항상 **kg이라고 생각했고, 화장실을 가면 살이 빠진다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실제로 그 몸무게를 계속 유지 중임. 공시 공부한다고 살이 쪘지만 명상하면서 다시 빠지기 시작. 결국 또 그 몸무게를 유지할 듯 2. 좋아하는 밝은 갈색 렌즈를 끼면서 이건 내 홍채다!!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 주위 사람들이 생눈인데 렌즈꼈냐고 물어보기 시작. 이번 해 들어서부터는 혼혈이냐는 말도 많이 들음 3. 좋아하는 러시아 모델이 있어서 그 모델 사진 보면서 화장하고 폰 배경화면 해서 맨날 얼굴 감상했는데 친구가 배경화면 보고 나를 닮았다고 함. 아는 오빠는 그 배경화면 보고 '너는 너 닮은 사람만 좋아하네'라고 함. (자신을 닮은 사람을 좋아하고 끌리게 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엔 그 반대로 자신이 좋아하고 끌리면 그 사람을 닮게 되는 것 같음. 쌍방일 수도!ㅋㅋㅋ) 아 그리고 뭔가 보편적인 기준으로 이쁘고 잘생겼는데 매력이 없는 사람이 있고 평범한 듯 한데 매력 철철인 사람이 있잖아? 나는 이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분위기로 표출된 거라고 생각해. 난 시험 준비한다고 외출을 못 해서 아직 주변 반응을 모르겠는데 며칠 전에 통화한 친구가 '목소리가 뭔가 깊어졌어' 그러더라고? 결국 모든 건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거야! 어렵다면 명상하면서 속으로 **아 사랑해라고 자신에게 계속 말을 걸어봐. 점점 뭔가 마음이 달라지는 게 느껴질 거야. 그리고 마음이 달라지면 진짜 물질 세계까지 영향을 주는 것 같아. 내가 명상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외모에도 영향을 못 줄 건 없겠지. 궁금증이 해소되었길 바라!

#490 ◆hgqnU6qlvfS 2019/06/12 00:20:25

요즘은 명상할 때 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이 많이 든다! 시원한 물이 심장을 가로지르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눈을 감고 제3의 눈 부분을 바라보면서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세다보면은 의식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일종의 가수면 상태와 비슷한 느낌? 근데 이 때 집중력을 놓치면 바로 꿀잠을 자버린다...불면증 있는 사람은 무조건 명상 하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살이 쭉쭉 빠지고 있다.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피부도 꿀피부다! 확실히 건강해진 것 같다....명상 최고! 수험생 건강 유지에도 최고인 것 같다. 오늘은 간단하게 일지 끝~

#491 이름없음 2019/06/12 01:48:48

>>487 그 레스 봤엌ㅋㅋㅋㅋㅋ 전에 봤을 땐 공감 못하던게 이젠 공감이 가. 명상하면서 이래저래 종교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것 같아. 지금은 믿음 그 자체에 가치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 >>488 음.. 나무에 빗대어 뿌리를 내린다기 보단 진짜로 키크는 듯한 느낌인데.. 뭐라 설명해야하지? 음...... 똑바로 누워있을 때 상반신, 하반신 기운이 쭈욱쭈욱 위 아래로 잡아당겨지는 느낌? 아니 늘어나는 느낌? 미안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어.

#492 이름없음 2019/06/12 02:07:14

독경 나름 진지하게 간절하게 했어.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는데 간절하게 숭고한 존재를 믿잖아? 그럼 묘한 쾌락..? 을 느껴. 애틋하면서도 뭔가 엄청 소중하고. 그냥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서 그 욕구를 충족해서 그런가 싶은데.. 음 명상과는 상관 없으려나. 오늘도 1시간짜리 7차크라(에서 7차크라만 뺌) 1차크라-시원한 기운 느껴짐 2차크라-막바지에 갑자기 엉덩이 뒤쪽이 퓌식 내려앉으면서 뭔가 긴장 되면서 눈이 퍼뜩 떠졌어. 진짜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어. 4처크라-4차크라는 항상 도입부부터 반응이 유달리 깊어. 징징 퍼져나가는 기운이 있는데 요번에 그 뜨거운? 기운이 뭉쳐서 1차크라로 보내려고 했는데 잘 안내려갔어..ㅠ 그리고 막 뭉글한 기운이 몸전체를 채우고 한층더 바깥으로 퍼저나갔어. 좀 지나니까 기운빨 빠져서 퓌시시 하드라고ㅋ 5차크라-4차크라할 때 이성하게 5차크라에서 유독 걸려.. 막상 5차크라하면 별일 없는데. 6차크라-계속 머리에 휘젓는 기운? 이 있었는데 머리 어느 한 곳에서 뭐가 톡 터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났어. 미간쪽에 집중하려 하는데 자꾸 눈썹쪽에 몰리더라고. 흠.. 딱히 심상화 되는건 없으려나.. 막 동그란게 빙글빙글 도는듯한건 보이는듯한데 그게 차크라는 아닌 것 같아.

#493 이름없음 2019/06/14 12:46:56

스레주 오늘도 명상했어? 나 오랫만에 스레딕 들어왔다가 스레주 글읽어봤어. 사실 나는 기수련하는걸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고 지금까지 읽었던 내용이 그렇게 수련하지않아도 일어났던 일이라 공감되고 놀라기도 했던것 같아 차크라는 작년에 유툽 보다가 접하게 된 내용이라 한번 따라해보다가 위험성이 있다고해서 어느정도 따라하다가 잊어버린것같아 확실히 스레주 글보면서 긍정적인 기운얻어가고 지속적인 수련을 응원해 ㅎㅎㅎㅎ 오늘 오전내내 글읽으면서 호흡따라하고 피곤했는지 졸고 일어났는데 그 어느때보다 개운한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나는 흡연자라 방금 아무렇지 않게 흡연하고 왔는데 몸이 다시 무거워지는걸 느꼇어 ㅎㅎㅎㅎ 새삼 금연에 대한 생각을 갖게 된것같아 스레주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었어 ㅎㅎㅎ 나도 스레주 응원하면서 열심히 하고 내몸아끼고 긍정적인 생각하려고 노력해야할것같아

#494 이름없음 2019/06/14 17:19:53

오늘 학교에서 졸려서 누워잇다가 잠들기 직전에 갑자기 몸이 우우우웅 떨렷다 추워서 그런거나 신체적 현상같은 느낌이 아니라 귀에 소리도 쿠우웅웅 비행기 소리같은게 들렷다 몸도 미친듯이 떨렷고 놀라서 일어낫는데 주변 에들은 내가 몸 떤적이 없다고 헷다

#495 이름없음 2019/06/14 17:20:57

몸을 떠는 느낌이 라니라 몸이 막 진동하는 그런 느낌이엇다

#496 이름없음 2019/06/14 23:37:24

>>495 유체이탈 진입시 나타나는 현상임

#497 ◆hgqnU6qlvfS 2019/06/16 18:58:00

>>492 사랑하는 마음이 자꾸 드는 걸 보니 레스주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명상에서 가장 기본이자 어려운 부분이니까..

#498 ◆hgqnU6qlvfS 2019/06/16 18:59:38

>>493 고마워ㅠㅠ이 스레를 세운 목적 자체가 내가 꾸준히 명상하려고 한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거였거든..! 그런데 정말 그런 영향을 받았다니 다행이야ㅠㅠ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니 신기하네. 레스주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수련해서 몸건강 마음건강 잘 챙기기 바라!!! :)

#499 ◆hgqnU6qlvfS 2019/06/16 19:01:56

>>494 나도 몇 번 겪어봤어ㅎㅎ가위 또는 자각몽으로 진입할 때 겪는 현상이야! 몸이 극도로 피곤하거나, 잠이 들었는데 의식이 깨어있는 가수면 상태로 갑자기 진입했을 때 그런 현상을 많이 겪어. 드드드드하는 소리와 진동, 이명 등의 증상을 겪구 어떤 사람들은 귀신을 보기도 하는데 그건 그 과정에서 무서움을 느껴서 형상화된 거야. 그 상태에서 안 깨고 가만히 있으면 자각몽을 꿀 수 있어! 궁금하면 '자각몽 딜드'라고 검색해봐

#500 이름없음 2019/06/16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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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이름없음 2019/06/16 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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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이름없음 2019/06/16 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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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hgqnU6qlvfS 2019/06/16 19:14:54

요즘 문제풀이에 집중한다고 노트북 자체를 별로 안 켜서 며칠 동안 못 들어왔다ㅠㅠ 그래도 명상은 계속 꾸준히 하고 있었다! 일지에 평소에 기록하던 거랑 항상 비슷한 현상을 겪었고 좀 달라진 거라면 요즘은 잠 들 때 왼쪽 귀, 어깨에서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 안 든다는 것! 그리고 가수면 상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 상태에 더 빨리 빠지게 되었는데 그럴 때 가끔씩 눈을 감고 명상 중인데도 내 앞에 있는 사물들의 실루엣이 뭔가 뿌연 안개 너머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근데 보인다고 설명하긴 좀 그런게 눈으로 보거나, 상상을 하는 느낌과는 다르고 뭔가 저 멀~~~~~~~리 뒤로 프로젝터 빔 쏴서 보는 느낌..? 내 시선의 초점이 엄청 멀리 있는데 뭔가 본다기 보다는 투사된 걸 본다는 느낌... 내 시선이 엄청 저 멀리로 넘어간 느낌.... 아 설명이 어렵네.. 평소에는 눈으로 종이 위에 점을 본다면 명상할 때 보이는 건 종이 너머에 일렁이는 것을 본다는... 아무리 설명하려고 해도 어렵당 ㅋㅋㅋㅋ 항상 뿌옇게 안개 낀 것처럼, 눈에 눈물 고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정말 내 앞에 있는 사물들인지는 확인이 약간 힘든 것 같다. 실루엣이 뭔가 그런 느낌이랄까... 예전이었으면 우어ㅓㅓㅓㅓㅓ뭐야 머야 했을 텐데 별 느낌이 안 든다. 그냥 오~신기하구나 하고 끝이다!!ㅋㅋㅋ한 3일째 겪는 것 같다. 가수면 상태?같은 상태에 빠졌을 때만! 일지 끝~

#504 ◆hgqnU6qlvfS 2019/06/16 19:20:46

아 그리고 꿈이 생생하고 잘 기억나는 건 이제 익숙한 일이 되었는데 아주 사소한 예지몽 꿔서 기록! 꿈에서 소고기 미역국 먹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까 엄마가 소고기 미역국을 끓이고 계셨다. 그래서 결국 꿈이랑 똑같은 상황이ㅋㅋㅋ 진짜 사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일지 진짜 끝!

#505 ◆hgqnU6qlvfS 2019/06/17 20:00:22

6 차크라 명상 중, 척추 전체가 묵직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누워서 했는데 척추가 땅으로 쑤욱 가라앉는 것처럼 묵직했다..! 그리고 이마에서 퍽, 하는 느낌과 함께 앞이 하얗게 번쩍! 했다. 그 직후에 어떤 여자애 눈 같은 게 사진처럼 엄청 생생하게 확 보였는데 그 뒤로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그래서 꿈인지 아닌지 헷갈린다ㅋㅋㅋㅋㅋ이런 적은 처음이다;;; 명상한 지도 어느새 2달이 넘어간다. 세월 빠르다! 몸의 건강도 많이 좋아졌고....그 뿐만 아니라 명상하기 전과 지금의 나는 정말 달라진 것 같다. 이제 명상이 습관이 됐다 ㅋㅋㅋㅋ 일지 끝~

#506 ◆hgqnU6qlvfS 2019/06/20 09:43:53

살이 계속 빠지고 있고, 물이 계속 마시고 싶어서 물을 엄청 마신다! 물을 많이 마셔서 살이 빠지는 걸까? 원래 소화력이 좀 안 좋고 위가 예민했었는데 요즘은 건강해졌다. 7개 차크라를 21분 동안 활성화시키는 명상을 주로 하는데 심장 부위가 따끔!! 따끔!! 할 때가 있다. 신기하게도 명상하다 보면 내가 생리 중일 때는 생식기 부분에서 뭔가 자극이 느껴지고, 손가락이 다쳤을 때는 그 다친 부위에서 자극이 느껴진다.. 요즘은 척추 부분이 묵직한 느낌을 많이 받는다. 엉덩이 위? 부분에서 두근두근함을 느끼기도 한다! 요즘은 불안감이 든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다..뭔가 마음이 항상 평화롭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도 뭔가...제3자가 관찰하듯이 그 마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잠재울 수 있게 된 것 같다. 일지 끝!

#507 이름없음 2019/06/21 16:50:50

온몸의 장기들을 느낀다 이거지? 감각하나하나 다 살아난것같고 .. 근데 그거 좋은거야? 그현상이 차크라가 열린걸까? 다느껴지는거 심장박동이 온몸구석구석 느껴지는거 어떤의미일까

#508 ◆hgqnU6qlvfS 2019/06/21 23:24:07

>>507 엥 온몸의 장기들을 느끼는 것까지는 아닌 것 같고ㅋㅋㅋ명상할 때만 가끔씩 엉덩이 위쪽 등 여러 부위에서 그 부분이 두근두근! 하는 걸 느꼈다는 거였어!ㅋㅋㅋ 감각..글쎄 청각은 확실히 예민해졌어. tv에서 무슨 전자파 소리같은 즈ㅡㅡㅡㅡ이런 소리가 나는데 처음 들어서 엄마한테 우리 tv 좀 맛 간 것 같다고 갑자기 잡음 난다고 하니까 가족들 다 어리둥절해하더라고....tv 끄면 좀 소리 작아지고. 그래서 방 안에서 문 닫고 tv 켜졌다 안 켜졌다 맞추기 이런 것도 했엌ㅋㅋㅋㅋ확실히 내 귀에 들리는 거 맞더라. tv잡음...그리고 뭔가 시력이 좋아진 건 아닌데 색깔이 되게 채도가 높게 보여. 좀 엄청 색이 확확 튀어보인다고 해야 하나...이건 어떤 날에 잠깐 그랬다가 이젠 계속 그래! 차크라는 7개니까 명상 중에 각각 활성화 되고 뭐 에너지도 그 사이로 왔다갔다하고 그러면서 여러 감각이 느껴지는 것 같아. 확실히 아무 느낌 없었던 예전에 비해 활성화된 것 같긴 해!

#509 ◆hgqnU6qlvfS 2019/06/21 23:35:31

요즘 나랑 같이 명상하던 레스주들이 안 오네ㅠㅠㅠ어디 갔니 얘두라... 명상할 때 가장 강력하게 뭐가 빡 오는 시점은 '감정'을 느꼈을 때 인 것 같다. 되게 행복한 상상이나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이마 전체가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고 엄청난 압박감이 느껴진다. 정수리는 계속 저릿저릿하고.. 명상 끝난 후에도 계속 그 느낌은 지속됐다. 아무 느낌 없는 평온한 상태에서 막 기분 좋고 행복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자체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ㅋㅋㅋ 가끔씩 되긴 하는데 할 때마다 몸도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 좋아서 요즘은 명상할 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상상들을 한다!!!!! 요즘 꿈은 아주 선명하게 기억나고 꿈에서 본 숫자들이 기억나기도 한다. 꿈에서도 동시성을 띠는 숫자들을 되게 많이 보는 것 같다. 요즘 숫자를 현실에서도 진짜 미친 듯이 많이 봐서 그런 것 같다......진짜 하루에 6번은 넘게 보는 듯ㅋㅋㅋ1111, 111, 222, 333(요즘 특히 많이 본다), 555, 5555 진짜 많이 보인다 ㅋㅋ살은 계속 빠지고 있다. 리즈 갱신할 것 같다ㅎㅎㅎㅎ기분 좋아! 남동생 생일이라서 지금은 내가 수험생 신분이라 못 사주지만 다음 해에는 액정 태블릿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다음 날 갑자기 큰아빠가 엄마를 통해 태블릿을 선물하셨다...사촌 언니가 쓰던 건데 언니가 이제 다른 거 사서 그냥 엄마께 동생이나 나나 둘 중에 쓰고 싶은 사람 있으면 쓰라고 넘기셨다고 했다. 액정 태블릿은 아니었지만 소름이었다;;;요즘 이런 일 많은 듯.. 일지 끝!

#510 이름없음 2019/06/22 15:06:53

요즘 다시 상단전 수련 시작했는데 예전같은 반응이 아니야. 예전에는 눈을 감고있으면 여러 환청이나 환각이 보였었는데 보였는데 사람의 모습이나 그런것들이 보였었어 지금은 명상에 깊게 들어가면 예전처럼 밝은 빛무리가 보이는게 아니라 어두운 시야가 노이즈낀것처럼 이리저리 흔들려 화면 지지직거릴때 그런 느낌으로 그러다가 잠깐 이미지가 팍하고 보였다가 다시 잠잠해지고 그런게 반복 어제는 이미지랑 소리까지나서 놀랐어. 지지직거리다가 갑자기 어떤 이상한 복장입은 여자가 날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이 떠오르고 그리고 목소리로 that's it! 이라고 말했어.

#511 이름없음 2019/06/23 16:59:00

이 스레 덕분에 차크라 명상 알게 되서 3일 전에 처음으로 해봤어! https://youtu.be/ELXAiHrZAt0 위의 유튭 영상 들으면서 했고 처음 1차크라 부분할때 눈 감고 있었는데 빛의 잔상처럼 붉은색 빛의 점들이 보여서 신기했어.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다가 계속해서 색이 바꼈는데 기억하고 있는 색은 분홍색, 노란색, 남색, 보라색 정도? 7차크라 부분할때는 빛의 점들이 아니라 이미지로 보였어. 보라색꽃이랑 보라색 찻물이 든 찻잔이었어. 오늘도 했는데 오늘은 빛의 점은 안 보였고 3차크라였나 4차크라 부분할때 눈 앞이 확 밝아졌었어. 하얀색으로. 약간 형광등을 향해 눈을 감고 있는 느낌이었어.

#512 이름없음 2019/06/23 17:49:40

나 독경 빌런. 요즘 덕질&여기저기 쏘다녀서 독경은 물론 명상도 잘 안하게 되었어.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ㅠ 어제 그래도 명상해보려고 하는데 자꾸 꿈이랑 망상이랑 현실 중간쯤에 놓인 그런 상태가 자주 온다. 멍때리는데 꿈처럼 막 의도치 않아도 머릿속에 뭔가 자꾸 뭐가 보이고 이야기가 진행되는 그런..? 그렇게 좋은 상태가 아닌 것 같아. 뭐라고 해야하나 뇌의 할당량이 그런것에 자꾸 뺏겨서 현실감각이 오히려 줄어들어서.. 그게 평소에도 계속되는... 그래서 스레주가 전에 침묵하는 명상이랬나? 그거 해보려고. 이놈의 덕질이 왠수짘ㅋㅋㅋㅋㅋ

#513 이름없음 2019/06/23 23:32:50

차크라 명상 그거 하면 뭐가 좋은거야?

#514 이름없음 2019/06/23 23:33:08

어캐하는지도 알려주라

#515 이름없음 2019/06/24 10:42:07

나도. 궁금하네 이런건 타고나야하나...

#516 이름없음 2019/06/25 21:22:31

구글에 차크라 명상이라 치면 자세히 나와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야

#517 ◆hgqnU6qlvfS 2019/06/26 16:06:02

>>510 tv 잘못 틀었을 때 지지직 거리는 것 같은 노이즈 화면 말이지? 난 딱 한 번 봤어. 찾아봤었는데 송과체가 이미지를 읽으려고 주파수 맞추는 과정이라고 하더라..!! 신기했어ㅋㅋㅋ

#518 ◆hgqnU6qlvfS 2019/06/26 16:07:05

>>511 눈 앞이 확 밝아지는 거 나도 엄청 많이 경험해봤어ㅋㅋㅋ앞으로 명상할수록 다른 빛들도 막 보이고 그럴 거야..! 난 그랬거든ㅋㅋ

#519 ◆hgqnU6qlvfS 2019/06/26 16:08:34

>>512 안 그래도 나도 요즘 그런 가수면 상태같은 느낌에 잘 빠지는 것 같아..그 때 내가 원하는 걸 상상하면 잘 이루어지더라! 아 그리고 그 상태에서 레스주의 생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관찰해봐. 내 의식의 흐름을 관찰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되게 신기해!!!

#520 ◆hgqnU6qlvfS 2019/06/26 16:10:11

>>513 >>514 책을 읽기 부담스럽다면 유튜브에 차크라 명상이라고만 쳐도 엄청 다양한 영상들이 나와! 7개의 차크라가 뭔지 익히고 천천히 시작해봐. 가장 중요한 건 항상 긍정적이고 감사한 마음을 평소에도 계속 유지하는 거야! 이게 가장 기본 중에 기본.

#521 ◆hgqnU6qlvfS 2019/06/26 16:13:22

>>515 모든 사람에게는 차크라가 있어. 명상 방법에 따라 각 차크라를 지칭하는 말과 부위가 살짝 다르지만 거의 맥락은 같거든...

#522 ◆hgqnU6qlvfS 2019/06/26 16:16:15

요즘은 눈 감고 있을 때 앞이 번쩍번쩍하면서 번개 치듯이 깜빡깜빡하는 느낌이 든다. 제3의 눈 위치를 응시하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전에랑은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전에는 집중해서 제3의 눈을 쳐다봤었는데 요즘은 자동으로 그 부위에 집중이 된다. 그러면서 되게 멀-리를 보는 느낌이 든다...설명하기 어렵지만ㅠㅠ 요즘 두통이 좀 있다...심해졌다 가라앉았다 하는데 이 스레에 안 들어오는 동안 거의 계속 두통이ㅠㅠㅠ 그래도 명상은 계속 한다. 명상하면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간단한 일지 끝~

#523 이름없음 2019/06/26 22:34:14

안녕 친구들 오랜만이야 요즘 취업해서 정신없어서 못들어왔었다 명상은 계속하고있는데 머리 뒷쪽에 두통이 오는 느낌이야 다들 이마쪽이라는데 왜 나만 다르지?

#524 이름없음 2019/06/27 14:52:10

>>523 머리 뒤쪽에 두통이 느껴지는 것이면 Zeal Chakra일 가능성이 높음. 이 차크라는 제3의 눈 차크라와 크라운(정수리) 차크라, 목 차크라를 연결하는 차크라인데 제3의 눈 활성화 명상을 하다보면 제3의눈 차크라가 머리 안쪽으로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 때가 Zeal 차크라와 연결이 되었거나 연결이 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나중에는 두 차크라가 동시에 서로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고 크라운 차크라까지 연결되기도 함. 나는 현재 여기까지인데... 아직 목 차크라랑은 연결이 안되는 거 같음. 기침만 자꾸 나고 있음;;; 콜록콜록

#525 이름없음 2019/06/27 15:01:06

간만에 왔으니 요즘 듣고 있는 명상음악 링크 하나 걸어두고 가겠음. https://youtu.be/TAg1Inyi-ls 제3의 눈 활성화 주파수 중 하나인 83hz와 슈만공진으로 알려진 7.83hz가 결합된 음악?인데...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처음 들었을 때 제3의눈 차크라가 엄청나게 진동을 해서 요즘은 이것만 듣고 있음 (나는 음악을 먼저 들어보고 해당 차크라에 반응이 있는 것만 들음) 특이한건 이 음악을 들으면 위에서 말한 Zeal 차크라랑 연결되는게 자연스럽게 느껴짐...

#526 이름없음 2019/06/29 16:57:55

>>524 오 맞는거 같다 거기 집중하면 크라운 미간 목에서 느낌나더라고 그럼 Zeal 차크라만 집중하면 하위차크라까지 단련할 수 있는거야?

#527 이름없음 2019/06/30 00:24:56

>>526 음... 그건 아닐걸..

#528 이름없음 2019/06/30 09:07:32

>>527 꿈에서 어떤 노인이랑 라인 교환함 뭐 이것저것 가르쳐준다는데 꿈에서 재등장하시려나

#529 이름없음 2019/07/04 15:33:02

어제 5분정도 1차크라 명상했는데 눈 감고 나서 조금 있다가 눈앞이 점점 붉어지더니 그, 방울토마토가 보였어. 방울토마토 이미지랄까 딱 보자마자 방울토마토다.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떤 여자의 실루엣이 보였는데 이 실루엣도 붉게보였어. 여자 실루엣이 그래? 오케이! 라고 말..했던거 같아. 사실 잘 모르겠어. 저 여자가 말한건지 그냥 내 상상이었는지.

#530 이름없음 2019/07/04 23:26:31

그런데 444 555 이런거 말고 202 404 505 이런거는 동시성이 아니죠?? 맨날 이것만 보는거 같네 오늘도 4번은 봣나

#531 이름없음 2019/07/06 20:27:12

스래주.. 너무 늦게 물어보는 감이 적잖이 있는데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나도 몇시간 전에 이 스래 발견하고 차크라에 관심가져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어! 근데 평소에 명상도 한번도 안해보고, 차크라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ㅠㅠㅠㅠㅠㅠ 그냥 차크라 영상 틀어놓고 복식호흡하면서 무념무상으로 있으면 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532 이름없음 2019/07/06 20:42:13

차크라가 정확히 뭐야?

#533 ◆hgqnU6qlvfS 2019/07/07 21:56:43

>>523 나도 그 부위에도 같이 많이 느껴. 미간이 울릴 때 정수리랑 뒤랑 머리 전체적으로 같이 압박감이나 진동이 느껴지거든! 답변은 밑에 레스주가 잘 해준 것 같네~

#534 ◆hgqnU6qlvfS 2019/07/07 21:58:00

>>525 슈만 공진이 들어간 음악은 다 좋은 것 같아. 나도 점점 슈만 공진이 들어간 명상 음악들을 즐겨 듣게 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레스주가 링크해준 음악으로 오늘 저녁 명상 해볼게~고마워!!!!!

#535 ◆hgqnU6qlvfS 2019/07/07 21:59:33

>>529 나도 가끔씩 내 상상인지 보이는 건지 애매한 느낌인 이미지들이 확확 떠오를 때가 있어...일단은 그냥 의미두지 않고 넘기는 게 나을 것 같아!

#536 ◆hgqnU6qlvfS 2019/07/07 22:02:31

>>530 몇 번 계속 보이는 거면 동시성 맞아 예를 들어서 난 명상하기 아주 전에..ㅋㅋㅋ동시성 이런 것도 하나도 모를 때 유독 자주 보이는 숫자가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게 날짜를 의미한 거더라구...그 날에 첫사랑한테 고백을 받았었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소름돋더라구..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 숫자 자체가 의미가 있을 수도 있어. 무슨 의미인지 모를 때는 명상하면서 무슨 의미인지 알려달라고 막 메시지를 우주로 쏘아보낸다고 생각해봐 그러면 그 후에 우연히 보이는 간판이나 광고 문구? 노래 이런 거로 약간 힌트처럼 오는 경우가 많더라........

#537 ◆hgqnU6qlvfS 2019/07/07 22:04:15

>>531 이 스레에 명상하는 방법을 소개해놨긴 했지만 자기 자유야~chakra 검색해서 나오는 음악들 중에 들어보고 제일 마음 편하고 듣기 좋은 거 골라서 눈 감고, 복식호흡하면서 생각을 비우거나 즐거운 상상을 해봐. 누워서 해도, 앉아서 해도 가능해. 명상은 정말 자기 편한대로 하는 거라서!

#538 ◆hgqnU6qlvfS 2019/07/07 22:06:08

>>532 음....약간 인간 신체에서 기, 에너지? 이런 게 모이고 왔다갔다 하는 몇 개의 중심점? 허브? 라고 보면 편할 것 같아.

#539 ◆hgqnU6qlvfS 2019/07/07 22:14:56

정말 오랜만에 스레 들어왔네. 명상은 계속 하고 있었어!! 시험이 다가와서 스레딕에 들어오진 못했지만ㅠㅠㅠ 현재 상태를 말해보자면...약간 생각을 물질세계에 현실화시키는 것(R=VD, 시크릿으로 불리는 것들)을 엄청 잘 하게 됐고 뭔가 조언을 얻고 싶을 때 명상을 하면서 기도 비슷하게 하면 그 후에 보인 광고, 들리는 노래, 앤젤 넘버(동시성 숫자) 등을 통해서 그걸 약간 해석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뭔가 직관력이 아주 강해진 느낌? 사소한 경험을 말해보자면 집에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마라탕이 먹고 싶어졌어. 공부한다고 집 밖으로 안 나가기도 하고 시켜먹을 수 있는 음식도 아니라 어쩌지..하면서 tv를 켰는데 무슨 장난감 광고? 홈쇼핑 광고가 뜨면서 '엄마께 전화~띠링띠링' 이런 문구가 뜨는 거야 그 때 직감적으로 아 이건 엄마한테 전화하면 되겠구나 싶어서 전화했더니 엄마가 마침 '마라탕'이라고 적혀있는 음식점 앞에 있다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장해오셨어................. 사소한 경험이지만 요즘 많이 경험하는 것들이야. 확실히 '직관'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느낌? 스레에는 종종 들어올게! 스레 찾아와주는 레스주들 모두 고맙고, 명상 다들 열심히 하고 있어서 기뻐 히히 나도 매일매일 하고 있으니 파이팅하자~~~!

#540 이름없음 2019/07/08 22:31:06

그런데 딱 보고 그 사람이 조심해야 될게 떠오를 정도가 되려면 어느정도 명상을 해야될까..?

#541 이름없음 2019/07/12 12:49:24

Zeal차크라를 머리 중앙쪽으로 밀었더니 미간에서 구슬이 구르는듯한 느낌난다

#542 ◆u61Bbu1ba7a 2019/07/15 22:46:27

>>540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ㅠㅠ완전 천차만별이라서..

#543 ◆hgqnU6qlvfS 2019/07/15 22:47:09

>>541 헐..신기하네..난 구슬이 구르는 느낌이라기보단 박혀있는 게 진동하는 느낌인데!!!

#544 이름없음 2019/07/15 22:56:14

>>537 고마워!!!!

#545 ◆hgqnU6qlvfS 2019/07/15 22:59:18

오랜만에 스레 들어왔다! 명상은 계속 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경험을 했다..정말 비약적인 속도로. 이 스레에 그런 경험을 할 때마다 기록하고 싶었지만 이게 정말 우연이 아닌 걸까..라는 생각에 올리지 못했다. 명상하면서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는걸 깨달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낡은 사고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었던 것 같다. 내가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싶어서 몇 가지 실험을 했고, 그 결과를 말하러 들어왔다. 오늘 들어온 이유는 내가 가장 원했던 소원이 방금 이루어져서! 명상하기 전의 나와 다른 사람들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인데..이루어졌다. 기쁘지만 신기하지 않았다. 애초에 의식(정신 세계)와 현실(물질 세계)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한 실험이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의식의 힘으로 현실(물질)세계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에 완전 확신이 생겼다. 그리고 그 요령도 충분히 익힌 것 같다. 다양한 동시성을 해석하고(동시성을 띤 숫자, 노래 가사 등 여러 가지) 그로부터 조언을 얻는 실험도 성공했다! 믿지 못할 정도의 속도로 내가 원했던 일들이 내 삶에 이루어지고 있고, 이게 모두 내 직감과 조언을 해석하여 실행한 행동들 덕분이다. 그 외에도 식물을 바라볼 때 '목이 말라'라는 느낌이 머리 속에 바로 전해지는 경험도 했고, 엄마 옆에 앉아있는데 '족발이 먹고 싶어'라는 느낌이 머리 속에 전해져서 뭐지? 싶었는데 엄마가 곧바로 족발을 주문한(ㅋㅋㅋㅋ) 경험도 했다. 요즘 내가 겪고 있는 건 예전의 나라면 상상도 못했을, 감당하지도 못했을 일이지만...그저 '그래, 이거지' 하는 담담한 감정밖에 들지 않는다. 공부한다고 오랫동안 외출을 안 하다가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내 눈빛, 전체적인 느낌, 심지어 외모까지도 뭔가 달라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저 모두 감사할 따름이다.. 명상은 평생 계속 할 것이다!

#546 이름없음 2019/07/17 17:40:01

스래주는 그런 경험 할때 안무서워?? 꿈에서 무서운거 나타난다거나 명상하는데 누가 마음속에서 말건다거나 소리지르거나 난 아직 그런 경험을 못해 봣는데.. 내가 겁이 너무 많아서..ㅜㅜ 나도 그렇게 덤덤해질수 있겟지?

#547 ◆hgqnU6qlvfS 2019/07/17 18:00:51

>>546 근데 난 무서운 경험은 한 번도 안 해봤엉...꿈에서 무서운 거 나타난 적도 없었고 명상하는데 누가 옆에서 소리 지른다거나 그런 일도 없었어. 신기한 경험은 많이 겪었는데 무서운 경험은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ㅋㅋ신기한 경험을 해도 어차피 이게 다 '과정'의 일부라고 생각하니까 별 생각이 안 들더라구.. 종교에서 '시험에 든다'고 표현하는 게 사람들이 수행하면서 겪는 신기한 경험들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어..그리고 그건 공통된 부분도 있긴 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것 같아. 나는 애초에 무서운 일은 하나도 안 겪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니까 무서운 일은 하나도 없었어ㅋㅋㅋ

#548 ◆hgqnU6qlvfS 2019/07/22 23:19:20

명상하던 레스주들 다 어디갔니..ㅠ 난 아직도 명상하고 있어. 요즘 느낀 거는 내가 나 스스로의 생각을 관찰한다는 느낌이야. 어떤 부정적인 감정을 겪으면 나 안의 또다른 생각이 '음, ~때문에 지금 그런 감정을 겪고 있구나. 괜찮아 어차피 ~게 될 거니까. 괜찮아 괜찮아' 이렇게 말하는 느낌? 이게 그 감정을 겪는 즉시에 엄청 빠르게 일어나서 예전처럼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때가 거의 없다시피 하는 것 같아. 요즘은 나 스스로에게 뭔가 물어보는 일이 많아졌어. 예를 들어서 오늘 저녁을 적게 먹었는데 내일 아침엔 몸무게가 어느 정도 될까? 라는 의문이 생기면 그 의문이 생기는 즉시 '##.#kg' 이라고 답이 떠올라. '촉'이 엄청 발달한 느낌? 거의 대부분 다 맞는 것 같아. 거의 매순간 그런 연습? 훈련? 을 나도 모르게 하는 것 같아ㅋㅋㅋㅋ 그리고 예전에도 말했지만 아직도 물을 엄청 많이 마시고 있어. 요즘 야채를 좀 좋아하게 된 것 같아. 식습관이 바뀐 듯..? 일지 끝!

#549 이름없음 2019/07/23 00:02:55

차크라 수련 6단계까지만 하고 멈춰도 되는 건가 7단계는 좀 무서웡

#550 이름없음 2019/07/23 23:00:07

난 명상은 계속하는데 신비현상은 사라져따 ㅠㅠ

#551 이름없음 2019/07/24 09:10:42

우연히 이 스레 보고 차크라 명상 너무 궁금해졌어!!!!! 구글에 찾아보니까 자료들 이것저것 많긴하던데... 명상 이야기 계속 올려주라!

#552 ◆hgqnU6qlvfS 2019/07/24 11:30:48

>>549 나도 7차크라는 안 하고 있엉ㅋㅋ

#553 ◆hgqnU6qlvfS 2019/07/24 11:33:34

>>550 나도 이명이나 잠 잘 때 귀에서 전류 흐르는 느낌 이런 거 이제 사라졌어. 꿈도 생생할 뿐 예전처럼 신기한 꿈은 아냐! 동시성을 띤 숫자를 자주 보는 것 빼고 딱히 예전처럼 그렇진 않아ㅋㅋ 신비현상은 의식 상승을 독려하기 위해서 신호를 주는 거고 이제 알아서 잘 하는 단계에 오면 신호 보낼 필요 없으니까 오히려 안 일어난대! 시험에 통과했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ㅋㅋ 축하해😃

#554 ◆hgqnU6qlvfS 2019/07/24 11:34:25

>>551 응응 종종 들러서 겪고 느끼는 거 풀고 갈게!!!

#555 이름없음 2019/07/24 15:08:53

>>554 사실 오늘부터 바로 명상해봐야지! 하고 신나서 스레 중에 영상 추천해준 거 (차크라 힐링 음악 50분짜리) 틀어놓고 멋도 모르고 그냥 집중해봤는데 되게 신기했어. 확실히 사전에 공부를 하고 명상을 진행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았어ㅎㅎ 1차크라 때 회음부 쪽이 살짝 간질하기도 하고 사타구니 사이로 열기가 슉 스쳐지나간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들고 그 이후로는 잠깐 졸기도 했는데 후반부에 갑자기 눈 감고 있는데도 되게 밝게 느껴지더라...! 그리고 되게 넓은 흰 공간에 내가 놓여져 있는 기분이 드는데 그게 기분이 좋으면서도 뭉클하면서도 이상했어 ㅠ 이 기분을 인식하니까 갑자기 눈물나더라고... 그렇게 슬픈것도, 감격스러운 것도 아니었는데 말야. 그리고 온 몸에 열기가 확 돌다가 확 가라앉을 때도 있었고 여튼 되게 신기하고 놀라운 경험이었어 ㅋㅋㅋ 오늘 좀 더 공부해보고 자기 전에도 명상 하고 잘까봐 : )

#556 이름없음 2019/07/27 00:36:30

음 나는 오늘 명상 2일차고 7개차크라 다 활성화시키는 1시간짜리 음악을 들으면서 자거나 명상하는데

#557 이름없음 2019/07/27 00:38:25

오늘 신기한경험을 해서 적어봐 오른쪽 허벅지 부분에 따뜻하고 그래서 그걸 왼쪽 다리에 퍼트리고 점점 척추를타고 올리면서 왼쪽팔 오른쪽팔에 보내고 마지막으로 머리로 올려서 송과체에 집중을했는데 송과체까지는 못올린거같고 몸 구석구석에 에너지 전달이 된거같은데 되게 따뜻했어

#558 이름없음 2019/07/27 08:47:05

차크라 공부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책으로 하시나요?? 이번에 "지구의 차원상승과 4차원 영계의 비밀" 이책 사보려 하는데

#559 이름없음 2019/07/27 11:58:56

>>558 나는 잡지식이많아서 그냥 바로 시작했고 책으로하는게 더 체계적일것도 같아

#560 이름없음 2019/07/27 20:39:03

나 >>471 레스주인데 오랜만에 이 스레 정주행하다가 >>262 이거 보고 진짜 놀랐어... 난 아래부터 확실히 열고 시작해야지! 이 생각하면서 맨날 회음부만 했거든... 근데 원래도 좀 기력없이 살았는데 어느순간부터 너무 기력이 없어진거야 나한테 화날정도로... 지금도 좀 그렇긴 한데... 262 레스주 말이 진짠가봐.. 이젠 골고루 하겠습니다ㅠㅠ 허엉

#561 이름없음 2019/07/28 10:42:42

나 어제 첨으로 차크라 명상 시작했는데 그 책상다리 하고 하니까 다리에 피가 안통하더라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해?

#562 이름없음 2019/07/28 10:43:46

>>174이 하는 말은 무슨말이야? 무섭다... 명상하기 좀 무섭기도 한데 괜찮을까?

#563 이름없음 2019/07/29 20:42:30

>>562 일단 한번 해봐! 나도 해봤는데 뭐 명상을 딱히 할줄 몰라서 눈감고 의자에 앉아서 그냥 숨쉬는거에 집중하고 했었는데 집중력이 오래가지 못해서 할때마다 3차크라 쯤 나올때에 끝냈었는데 동시성숫자가 자주 보이기도 했고 몸이 뜨끈뜨끈하기도 했었거든 다른건 딱히 못느꼈어 시도는 하는걸 추천행 무서운거 아니야ㅠ

#564 이름없음 2019/07/29 21:40:21

1시간짜리 음악을 들어보라는데 앉아서 1시간 있을 수 있나? 등 꼿꼿하게 못 펴고 있어서 점점 새우등 되고 허리아픈데ㅠ 30분짜리 듣기도 힘들더라ㅠㅠ

#565 이름없음 2019/07/29 23:42:14

명상 후에 TV보니까 쫌 어지럽고 두통 있는데 이거 정상이야?! 오늘 하루종일 그런적 없었는데 명상 후에 갑자기 그러네.. 명상 중간때부터 두통 쫌 있었어!

#566 이름없음 2019/07/30 11:55:51

난 명상 하고 난 뒤면 상쾌하고 그런데 안하고 있을때 머리가 너무 어지러 어떻게 하면 좋지.. 7 차크라 명상을 해볼까?

#567 이름없음 2019/08/17 04:37:25

애들아ㅠㅠㅠ 다들 잘 살고 있지? 다름이 아니라 내가 제3의눈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서.. 정확한건 아닌데 제3의눈을 열려면 12345차크라를 다 깨우고 열라던데 안그러면 부작용 있대.. 근데 부작용중 뭐가 있는지 알려줘! 그리고 차크라 하나씩 열때마다 아 내가 뭐 1차크라는 열엇구나 이런게 느껴져? 자기도 모르고 연줄알고 제3의눈 개안하려고 하면 어떡해..... 그리고 평소에 제3의눈을 닫아놔야된다는데 진짜야? 안그러면 하위 존재들이 내 의지와 관계없이 영적지식을 알려주고 자기가 대가를 받아간다고 하더라고 ㅠㅠㅠㅠㅠ 근데 그것중에 빙의도 있고 그렇대 ㅠㅠㅠㅠㅠ 근데 무슨 보호막 만드는 상상으로 명상하면 없어지기도 하고 그런다 하더라고? 이거에 대해 자세히좀 말해줄사라뮤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이유때문에 평소에 닫아놓으라는데 혹씨 여기서 제3의눈 개안한사람? 스레주는 어떨까 모르겠네..... 제3의눈 개안하면 어때? 막 영적존재들이 평소에도 보이고 그래? 참고로 하위존재들이 알려줄때는 어느날 불현듯 생각나는 것들이래... 스레 맨초반에 무슨 이미지 보인다고 햇던 사람들 잇엇던것같은데 지금은 어떨까 모르겟네ㅣ..ㅠㅠㅠㅠㅠㅠㅠ

#568 파우더 2019/08/18 16:18:30

스렉 정독헸엉 힘내

#569 ◆hgqnU6qlvfS 2019/08/18 21:38:21

헐 레스 많이 남겨줬구나!

#570 ◆hgqnU6qlvfS 2019/08/18 21:38:53

난 매일 한 번씩 명상하고 있어. 근데 레스주들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바로잡아주려고 레스 남겨ㅠㅠ

#571 ◆hgqnU6qlvfS 2019/08/18 21:41:30

>>567 부작용 없어. 제3의 눈을 깨웠는데 부작용이 있는 이유는 명상의 가장 기본인 긍정적인 마음, 현상에 집착하지 않기, 자기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이런 상태에서 제3의 눈을 뜰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만약 뜬 경우에는 평소에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던 것들이 보일 수 있어. 조현병처럼! 내가 위에 레스에도 계속 자기사랑, 집착하지 않기, 긍정적인 마음 강조했는데 이거 엄청 중요하고 이게 하위 차크라 단련이야

#572 ◆hgqnU6qlvfS 2019/08/18 21:45:49

>>567 하위존재들이 영적 존재를 알려주고 대가를 받아간다? 절대 아니야..앞에서도 말했듯이 평소에 자기가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던 것, 생각하던 것들이 형상화된 것일 뿐이고 명상의 가장 기본을 갖추지 않았기에 이런 현상을 겪는 거야. 참고로, 조현병은 송과체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고 송과체는 제3의 눈이야. 쉽게 말해서 명상하면서 이런 이상현상을 겪는 건 환각일 뿐이야..진짜로 동시성 숫자 등을 통해서 도와주는 고차원적, 영적 존재들은 오히려 도와주지 해를 끼치지 않아. 명상을 제대로 하면 저런 환각이 보이지도 않고, 보이더라도 의미부여하지 않아. 다 허상인 걸 알기 때문이야

#573 ◆hgqnU6qlvfS 2019/08/18 21:49:20

>>567 영적존재들이 보이는 건 아냐. 제3의 눈은 영안이 아니야ㅠㅠ7차크라가 천문 이라고 영안과 관련있고 제3의 눈은 아냐 하위존재들이 알려줄 때 어느날 불현듯 생각나는 것도 아냐ㅠㅠ 불현듯 알게 되는 것들은 제3의 눈이 개안하면서 직관력, 통찰력이 엄청 높아지게 된 것 뿐이야. 흔히 말하는 촉.. 지금 나도 그 직관력을 이용해서 엄청 삶의 질이 달라진 상태고

#574 ◆hgqnU6qlvfS 2019/08/18 21:57:49

나도 명상 초기에는 어떤 분의 스레를 보고 조금 무서웠었고, 여기서 부작용 말씀하신 분도 그 분 맞으셔. 근데 지금까지 꽤 오래 명상을 해온 결과 내 생각은 좀 달라. 난 그 분이 경험하신 이상 현상들 중 대부분을 경험하지 못했고 (빙의, 꿈 속의 악마(?), 이상한 꿈들, 영적 존재들) 내가 제3의 눈을 열면서 겪은 것들은 1. 미간 사이의 압박 2. 예지몽 3. 검은 화면에 뿌연 안개가 보이는 현상 4. 동시성(삶의 방향을 잡는 걸 도와줌) 5. 예지력에 가까운 직관력 6. 외모변화 7.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 들어오는 물질적인 것들 8. 세상을 보는 시선 변화 9. 우울증 완치 10. 원하는 것들이 빠르게 이루어짐

#575 ◆hgqnU6qlvfS 2019/08/18 22:01:22

얘들아 명상 진짜 무서운 거 아니고, 본인의 생각, 정신을 풍요롭게 만들어서 현실까지 영향을 주는 자기 관리야. 생각을 바탕으로 현실이 창조된다는 건 명상하면서 깨달은 건데 위에도 내가 좀 언급했을 거야! 내 레스들 보고 오해 풀었으면 좋겠고, 두려운 마음 없이 감사함, 사랑,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명상하길 바라. 명상할 때는 가장 행복한 상상들을 하는 걸 추천해. 감정이 키위드거든! 하루에 5분만이라도 심장 부근이 따뜻한 느낌이 들 정도로 행복한 감정을 느껴봐.

#576 ◆hgqnU6qlvfS 2019/08/18 22:02:49

나는 현재 명상 전보다 엄청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어. 이 스레에도 종종 올 테니까 질문들 남겨줘! 그럼 안녕~!

#577 이름없음 2019/08/18 22:14:04

>>567인데 고마워!! ㅠㅠㅠㅠ 무서웠는데 덕분에 한시름 놨어 고맙다!!

#578 이름없음 2019/08/19 08:33:50

직관력이 올라가면서 신기한 경험 한것좀 말해주라

#579 ◆hgqnU6qlvfS 2019/08/21 17:26:03

>>577 다행이네~ >>578 위에 레스들에 다 적혀있는데 정리해서 써줄겡 1. 문자나 톡 오기 전에 누가 보냈는지 알게 됨. 전화 누가 걸었는지 안 보고도 알 수 있음 2. 궁금한 거 있을 때 답이 저절로 떠오를 때가 있음(몇 시에 연락이 올까? 내일 아침 몸무게 얼마 정도일까? 등) 3. 가끔씩 상대방 생각이 스쳐지나갈 때가 있음(엄마랑 앉아있는데 족발 먹고 싶어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뭐지? 했는데 엄마가 족발 먹고 싶다며 족발 시킴) 4. 사소한 예지몽 5. 뭐 뽑거나 이벤트 응모할 때 100프로 다 뽑힘 등!

#580 ◆hgqnU6qlvfS 2019/08/21 17:33:20

참고로 나 명상 시작하고 현재 10kg 빠졌고 피부도 엄청 좋아졌어. 요즘 피부 하얗다는 말도 엄청 들어..외모도 변하는 것 같아

#581 이름없음 2019/08/21 17:57:25

제대로 명상 시작한 기간은 어느정도야?? 반년됫어??

#582 ◆hgqnU6qlvfS 2019/08/21 18:02:13

>>581 3월부터 시작했고, 제대로 체계를 잡은 건 4월. 매일 꾸준히 했고, 이제 습관이 잡혀서 버스 타고 있을 때, 산책할 때도 명상해.

#583 이름없음 2019/08/21 18:05:53

123 먼저하고 4 56 이렇게 가야하지??

#584 이름없음 2019/08/21 18:14:53

아하 위에 글에 나와있네 고마워

#585 이름없음 2019/09/02 23:51:59

자기가 차크라를 깨웠는지 안깨웠는지는 어떻게 알아?? 그냥 직감적으로 딱 알 수 있는거야? 예를들면 내가 무라다라 차크라를 방금 깨웠구나.. 이렇게??

#586 이름없음 2019/09/03 19:55:44

그 부위에서 느낌이 느껴진데

#587 이름없음 2019/09/04 01:27:15

차크라 시작할려 하는제 위에 부터 최대한 읽었는데 많은정보가 있으니까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느낌이야 그냥 유투브 틀어놓고 명상하면 되는거야? 1차크라 명상하고 다음날은 2차크라 이런식으로?무라다라차크라,,? 종류도 많아보리는데 초짜는 너무너무복답하다 ㅜㅜ 정리해줄수 있는레주있을까 ㅜㅜ 내가 관심가지게 된건 동시성을띈숫자! 나는 웬디 모르겠는데 핸드폰으로 시간볼때마다 거의 하루에 두번이상은 동시성을띈 시각을봐서,,. 답글부탁해 ㅜㅜ 정말 시작하고싶른데 뭐부터 해야할질 모르겠다

#588 이름없음 2019/09/04 03:43:59

동시성 숫자 해석 사이트야https://m.blog.naver.com/mhs99999/221199170498

#589 이름없음 2019/09/05 04:07:34

제3의눈 명상한지 3일만에 눈감았을때 주파수 맞추는것 처럼 지지직한 화면이보여

#590 이름없음 2019/10/19 19:48:20

애들아 잘 지내?? 각자 근황 알려줘..ㅠ.ㅠ 나는 요즘 명상 소홀히 하고 있어서 마음 다잡으려고 다시 스레 둘러볼고야

#591 이름없음 2019/10/21 01:04:40

오랜만이야 요즘은 어때 ?

#592 이름없음 2019/10/27 18:57:53

요즘 동시성 숫자가 많이 보여 특히 444 매일 하교할 때 보면 4시 44분 피아노 치다가 보면 4시 44분 유튜브 들어갔는데 어떤 유튜버 구독자가 4.44만명 거의 일주일동안 계속 그래

#593 이름없음 2019/10/28 12:57:31

누워서 선잠자다가 갑자기 머리속에 눈부신 빛이들어오면서 엄청나게 환해지면서 가위눌리듯이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들어서 그만했는데 이게 뭔지 궁금해 ㄷㄷ 뭔가 내 정신을 놓을것같아서 그만눈뜸

#594 이름없음 2019/11/11 09:15:47

차크라 명상 오늘부터 하려고 하는데 뭔지 모르겠다.. 읽어도.. 혹시 맨 처음 시작할 때 추천해줄만한 영상 있을까..? 그리고 부작용 없다고 믿을게ㅠㅜ

#595 이름없음 2019/11/11 12:18:43

차크라 명상을 하면 어디가 좋은데 ? 왜 하는거야 ?

#596 ㅇㅇ 2019/11/12 19:29:53

요즘 나 많이 변화한거같아 알게된것도 많고 동시성도 하루에 진짜 많이보고 좋아 !!^^

#597 이름없음 2019/11/12 19:41:21

근데 왜 제3의 눈을 개안하려 하는거야? 좋을게 뭐 있다고..

#598 이름없음 2019/11/13 18:37:15

명상을 하는 이유가 개안은 아니야

#599 이름없음 2019/11/13 18:37:33

개안은 서브적인거지 인생의 질을 높게하기 위해서야

#600 이름없음 2019/11/18 23:26:36

삭제된 레스입니다.

#601 이름없음 2019/12/08 17:05:31

지금은 어떻게됐어? 잘하고있어?

#602 이름없음 2019/12/12 17:11:14

지금은 어때??

#603 이름없음 2020/02/07 20:43:29

왜 안와

#604 이름없음 2020/02/13 04:59:11

600>> 병신년은 왜 나대

#605 ◆hgqnU6qlvfS 2020/02/26 21:17:33

안녕 얘들아 진짜 오랜만이다..나 그동안 취업 성공하고 나서 많이 바빴어!!!! 요즘 좀 이제 여유 생겨서 다시 차크라 명상 중이야...진짜 나는 명상 시작하고 삶이 완전 달라졌어 종종 근황 남길게!!! 질문 있으면 남겨둬~

#606 ◆hgqnU6qlvfS 2020/02/26 21:19:55

동시성 얘기가 많은데 나도 명상 시작하고 나서부터 많이 봤어 요즘도 진짜 많이 보여서 이제는 일상이 됐어ㅋㅋ 좋은 현상인 거구 나름 뜻이 있어!!! 계속 겪다 보면 아 어느 때 이 숫자가 보이는지 감이 올 거야!

#607 ◆hgqnU6qlvfS 2020/02/26 21:21:13

유튭은 chakra meditation 검색해서 시간 보고 자기한테 맞는 거 들으면서 하면 돼!!!! 진짜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구

#608 이름없음 2020/03/03 17:05:28

>>605 안녕 스레주!!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취업성공 축하해!!! 이 스레 보고 처음으로 차크라 명상 알게되서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최근에 다시 하는 중인데 동시성은 언제봐도 신기하네ㅋㅋ 심지어 스레주 레스 올린 시간마저도 동시성이야

#609 ◆hgqnU6qlvfS 2020/03/08 22:20:59

>>608 내 스레 보고 차크라 명상에 입문했다니 너무 반가워!!! 동시성 신기하지ㅋㅋ좋은 길로 가고 있다는 신호니까 볼 때마다 반가워하고 있어! 동시성 얘기가 자꾸 나와서 한 번 내가 이 때까지 느낀 숫자별 맥락? 을 써보려구! 앤젤 넘버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 일단 내 경험을 토대로 써볼겡 1111: 약간 슬럼프일 때, 힘들 때 나타남. 힘들지만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할 때 나타남. 명상하면서 오..오늘 느낌 되게 좋다 기분 좋아!! 이럴 때도 나타남. 이 숫자가 보인 후에는 현실적으로 내 소원이 이루어지거나 소원이 이루어지기 위한 이행단계가 현실적으로 일어남. 222, 2222: 엄청 힘들고 불안해하고 의심할 때 나타남. 포기하지 말라고 약간 응원하는 느낌인 듯 333, 444: 종교적으로 뭔가 소원빌거나 기도할 때? 주로 본 듯 그 밖에도 많지만 다른 숫자들은 아직 뭔 의미인지 모르겠다!

#610 ◆hgqnU6qlvfS 2020/03/13 16:44:49

오랜만에 쓰는 일지. 요즘은 한 생각에 집중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명상하다 보면 자신의 생각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데, 진짜 생각과 잡념이 가지치기처럼 뻗어나가서 한 가지 생각이나 침묵에 집중하지 못하는 걸 관찰할 수 있다. 이제 내 생각의 흐름을 의식하고 관찰할 수 있을 정도의 집중력을 키웠으니, 요즘은 생각을 가지치는 훈련을 하는 중이다! 떠올리면 기분 좋은 평화로운 이미지를 상상하며 그 이미지에 몰입하고, 집중하는 중!! 한 가지 생각만 하려고 해도 자꾸 다른 쪽으로 어느새 생각이 튀어나가는 걸 느낄 수 있다ㅋㅋㅋ 이 집중 훈련을 하면서 제3의 눈 부위가 많이 자극되는 것 같다. 꽤 오랜 시간 하나의 이미지에 몰입하는 것에 성공했을 때 갑자기 살짝 부양?하는 느낌이 들면서 뭔가 잠 들기 전의 상태로 가는 느낌이 나는데 그 때 눈앞이 살짝 밝아지면서 여러 색깔이 일렁이는 것이 느껴진다. 이 시간을 길게 해보려고 노력 중!!

#611 이름없음 2020/03/14 04:45:57

와 스레주 오랜만이야ㅜㅜ!! 궁금한 게 있는데, 영성을 차차 발전시켜나가면 신체적인 질병도 없앨 수 있을까? 뼈를 자라게/줄어들게 한다거나!

#612 ◆hgqnU6qlvfS 2020/03/14 10:44:42

>>611 내가 명상 시작하고 제일 먼저 물리적으로 느낀 변화가 신체 변화야..! 내 경우에는 1. 고질적이던 생리불순, 하혈, 생리통 사라짐 2. 피부가 좋아짐 3. 살 빠짐 그리고 지금도 몸이 아플 때 명상하면 하루 안에 다 낫더라고...원래 아프면 엄청 오래가는 편인데ㅠㅠ 가족들도 내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면서 신기해하고 있어ㅋㅋ 그래서 신체적인 질병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해!!

#613 ◆hgqnU6qlvfS 2020/03/14 14:33:52

오늘의 일지. 명상을 하면서 몰입하면 점점 주위의 소리가 멀어지면서 몸이 살짝 붕 뜨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진짜 집중해서 잠깐 이런 몰입에 성공했었는데 요즘은 이런 몰입 상태에 진입하는 시간도 더 빨라지고 몰입에 빠져있는 시간도 길다! 몰입 상태에 진입할 때는 여러 색깔 점들이 보이고, 온 몸이 살짝 간질간질하면서(약간 성적인 흥분감과 비슷한 감각) 주위의 소리가 멀어진다. 몰입 상태에 빠져들면 몸이 살짝 붕 뜨는 느낌이 들고(잠 들기 직전 가수면 상태 느낌, 가위 눌리기 직전 느낌, 자각몽 꿀 때랑 비슷하게 물 속으로 떠오르는..? 이질적인 느낌!!!) 눈 앞이 확 밝아지면서 밝고 하얀 빛에 감싸이는 느낌이 든다. 뭔가 따뜻한 햇빛에 감싸여서 따뜻한 물 속에 잠겨 있는 느낌이기도 하고 굉장히 생생하다..엄청 기분 좋음! 좀 더 깊은 상태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집중하다보면 막 정수리가 너무 간질간질해서 항상 여기서 멈춘다ㅠㅠ 오늘의 일지 끝!

#614 이름없음 2020/03/16 20:58:46

신기하다

#615 이름없음 2020/03/16 21:18:30

엥 넘 이해 안돠는게 나는 명상도 안하고 이런게 있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동시성숫자? 그것도 엄청 자주 보고 뭐 주파수 맞추는 것처럼 어두운 곳이느 눈을 감으면 지지직거리는게 보이는 거라든지 어두운곳에서 어떤 물체를 계속 응시하면 사라지고 눈 감빡하면 다시 보인다든지 이런걸 경험하는데 이건 무슨 경우야?

#616 이름없음 2020/03/16 21:19:09

그리고 지금은 제 3의 눈을 연 상태니?

#617 이름없음 2020/03/20 23:04:07

동시성숫자 나도 내가 영적인세계와 멀어지거나 부정적인 마인드로 접어들때 마치 경고라도 하듯 엄청 잘보였어 익히 알려진 의미와는 다르게..물론 상태 좋을때 본것도 있고

#618 ◆hgqnU6qlvfS 2020/03/25 14:59:26

>>614 명상 좋아 :) >>615 >>616 보통 사람보다 제3의 눈이 원래 활성화되어있는 듯 해. 나는 아직 완전히 열리지는 않았고 열리는 중인 것 같아 >>617 사람마다 다 다를 거야! 알아차리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619 ◆hgqnU6qlvfS 2020/03/25 15:06:05

명상을 하다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나' 뿐임을 깨닫는 순간 정수리에 강한 전류가 폭포처럼 쏟아져내려오는 느낌이 나며 척추 중앙으로부터 따뜻한 기운이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강한 쾌감과 기쁨, 환희가 느껴졌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물들부터 내 방 밖의 가족들까지 내가 연결되어 멀리 퍼져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눈 앞에 하얀 빛이 가득찼다. 심장이 빠르게 뛰며 보라색 빛이 중앙에 떠올랐고 의식이 붕 뜨는 느낌이 들었다. 눈을 뜨자 눈 앞이 엄청 맑은 느낌이 들었고 내가 호흡하고 있다는 것, 내가 가죽 의자 위에 앉아있다는 감각이 의식되며 생생하게 느껴졌다. 모든 것은 '나'고, 우리는 하나이며, 오직 사랑이다. 내가 보고 느끼고 듣는 것은 나의 의식이 창조해낸 것이며, 내 의식에 비추어진 거울 속 그림자이다. 명상을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도 틀 안에 있었다는것을 깨달았다. 잠에서 깨어난 기분이다.

#620 이름없음 2020/03/25 15:09:59

와 신기하당 주토피아에나오는 그 염소인가 순록인가 걔같아

#621 이름없음 2020/03/25 16:11:56

오 진짜 신기해

#622 이름없음 2020/04/01 01:36:07

이런 스레를 발견해서 정주행 하고 나도 차크라명상을 해볼까 싶은데 나는 차크라명상은 이번기회에 처음들어봤는데 약간 탄내가 난다던지 이명이 느껴진다던지 송과체 부분이 뻐근하거나 간질간질한 느낌은 종종 겪어봤어! 명상을 어느정도 한 이후에 나오는 현상인것 같은데 이현상은 어릴때 불교유치원 다녀서 반야심경 한거랑 초등학교때 운동하면서 명상강제로 했던거랑 관련이 있으려나? 연관성 있어보이는건 이거 두개뿐인데... 그냥 아무것도 아닌 현상인건가?

#623 ◆hgqnU6qlvfS 2020/04/01 16:07:35

>>622 다 제3의 눈과 관련된 것 같아! 내가 다 명상하면서 겪은 현상이거든! 그러고보니 나도 어릴 때 불교유치원 다녔었네..

#624 이름없음 2020/04/02 23:34:14

이 스레 처음 발견하고 미루다가 오늘 처음 차크라 명상에 시작해서 1번 차크라부터 시작했거든. 명상을 하는 데 원래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시거나 시야가 검지 않고 흰 색으로만 보였는 데 내가 맞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

#625 이름없음 2020/04/03 00:36:40

자면서 들어도 될려나?

#626 이름없음 2020/05/16 16:06:52

명상을 어떻게 해? 입문자인데, 그냥 음악 들으면서 눈 감고 호흡하면 되는 건가?

#627 이름없음 2020/05/17 00:14:35

>>626 명상하면 되지 않을까?

#628 이름없음 2020/05/25 13:29:20

스레들한테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해보는게 100% 좋다고 장담할수 있어

#629 이름없음 2020/05/25 13:40:31

>>613 우와 스레를 읽다가 이거 보고 비슷해서 놀랐어 차크라에 대해선 모르지만 궁금해서 읽고있었는데 나도 명상하면 붕 뜨는 느낌이 들었거든 그게 이런거구나 신기하다

#630 이름없음 2020/05/26 10:35:49

전에 한번 제 3의눈 수련 해보려고 했는데 눈 감으면 뭔가 내 앞에 누군가가 있는 느낌이 무서워져서 안 하고 있는데 이 스레 보니까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 근데 엄마가 영적인 힘을 가지고 계셔서..들키는건 아니겠지...?

#631 이름없음 2020/07/12 01:19:06

안녕 난 너의 일지를 보고 나서 호기심으로 이끌림에 시작햇어. 2달만에 난 어느정도 배우고 어느 위치까지 왓엇지만 .. 조금 빠르지..?? 나도 놀랏어!! 지금은 스레주의 덕분에 난 좋은 지도자를 찾앗고 바른 가르침을 받고잇어!! 스레주 덕분이야 나 이 말을 너무 하고싶엇어. 스레주 덕분에 내 삶이 이렇게 행복해 질수 잇다니 놀라워!! 스레주 축복하고 덕분이고 이 길로 이끌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

#632 ◆hgqnU6qlvfS 2020/07/13 19:16:25

>>631 오늘 갑자기 스레딕 생각이 나길래 뭐 때문인지 확인하려고 들어왔는데 이 레스를 보려고 그랬나봐. 내 스레가 도움됐다니 고맙고 뿌듯하다!!! 앞으로도 행복한 수행하길 바라❤️

#633 ◆hgqnU6qlvfS 2020/07/13 19:19:00

>>624 맞게 하는 거 맞아. 여러 색이 보이기도 할 거야 어떨 땐 >>625 응응 자기 직전의 의식은 깨어있는 상태가 제일 좋아 >>626 이 스레에 나와있어! >>629 ☺️ >>630 송과체가 활성화되면서 꼭 누가 앞에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느껴지는 것이니 무서워할 필요 없어.

#634 ◆hgqnU6qlvfS 2020/07/13 19:25:41

오랜만에 온 김에 근황 전하기!! 1. 잦은 데자뷰, 간단한 예지(사실 예지라는 게 정확하진 않아. 명상하면서 점점 많은 걸 깨닫게 되었고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의미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야)몽, 강한 촉을 가진 상태로 살고 있어 2.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바뀌었어. 최대한 간단하게 축약하여 표현해보자면, 오직 '의식' 만이 존재하고 나=신=우주라는 거야 3. 생각과 현실과 창조에 대한 것을 깨우쳤고 원하는 방향으로 현실의 삶을 이끌어나가고 있어. 명상하기 전에는 꿈도 못 꾸던 많은 것을 이미 이룬 상태야. 이 스레가 명상에 도움되길 바라! 나도 종종 들어와 확인할게!!

#635 ◆hgqnU6qlvfS 2020/07/13 19:27:58

❤️이 스레를 본 모든 존재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전합니다❤️

#636 이름없음 2020/07/20 14:35:54

송과체명상 시작했는데 명상한후에 잠이 쏟아지기는 하는데 잠을 설치거든 마치 밤에 커피마신것처럼 의식이 반쯤 깨어있는 느낌으로. 이거 잘되고있는걸까? 꿈은 생생하게 꾸기 시작했어

#637 ◆hgqnU6qlvfS 2020/07/20 16:59:05

>>636 송과체가 수면조절하는 기관이라 있는 증상이야. 나도 겪었고!!! 잘되고 있는 거 맞아. 꿈은 더 생생해질거야. 자각몽을 꿀 수도 있어!!

#638 이름없음 2020/07/20 18:18:11

뭐지 ???????? ... 신기하고 무섭네 하고싶긴한데 ..

#639 이름없음 2020/07/20 18:34:44

스레주 고마워♥ 나타날때마다 너무반갑당ㅎㅎㅎ 뜬금없지만 나중에 한번 정식으로 차크라리딩 받아봐 !!

#640 이름없음 2020/07/20 21:39:59

>>637 레주야 초록색은 뭐야..? 숙련도 오르면 더 잘될까? 레주는 처음 할때 어떤 색깔이고 몇일걸렸어? 근데 레주 진짜 반갑다!!

#641 이름없음 2020/07/20 22:57:14

? 차크라가 뭐야? 그건 또 무슨 미신임? 인도 미신같긴 한데 불교쪽 미신임?

#642 이름없음 2020/07/20 22:58:13

>>641 차크라.. 제 3의 눈 아늬..? 그런거야.. 더 배우면 제 3의 눈이 열린데..

#643 이름없음 2020/07/20 22:58:36

>>641 근데 걍 명상이야..

#644 이름없음 2020/07/21 00:52:12

있잖아.. 내가 뿌리 차크라 명상을 하다가 집중을 디게 뽝 했는데 갑자기 막 하늘 높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이게 뭔가하고 눈을 떴는데 막 몸이 떨어진것처럼 밑으로 덜컹..하는거야... 그 뒤에 가슴 차크라 명상을 했는데 다른 사람 입장으로 부정적인 감정이 들은 장면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몇개씩 보였거든.. 잘 하고 있는게 맞을까..?ㅠㅠ 한지 일주일 정도 됐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 조언..해줄 수 있으면 부탁행 ㅠㅠ!!

#645 이름없음 2020/07/21 01:15:20

>>642 제 3의 눈은 또 뭐시라냐 거 참 알 수가 없네 뭐 만화캐릭터처럼 이마에 눈이 뾰로롱 하고 생기는 그런거다냐?

#646 이름없음 2020/07/21 07:12:39

>>645 뭐.. 약간의 미래? 같은걸 알수 있을껄? 겉으로는 제 3의 눈이 있다는 걸 모르는데.. 나도 잘 모르겠다

#647 이름없음 2020/07/25 18:55:29

스레주! 초반에 제3의눈 관련해서 미간과 콧잔등까지 압력이 느껴진댔잖아 내가그러거든 지금.. 지금은 미간압력, 콧잔등압력오던게 어떻게 됐는지 알려줄수있니? 스레주는 제3의눈이 조금이라도 열린것같은데 지금도 그런압력을 느끼는지 점차해소되는지 궁금해 -내경험도 도움될까 써보자면 나는 작년부터 명상시작해서 가슴차크라부터 발달시킨것같거든. 우연찮게 가슴열리는 경험을 했는데 세상이 달리보이고 너무도 행복해서 계속 명상을 해왔어 그이후로 가슴이 닫히기도했지만 기본적으로 명상전보다 행복하게 살고있어. 근데 중간에 감정기복이 심할때도 있고 내안의 어두운감정들이 다 끄집어내어진 경험도 있었어 마치 정화라도 하듯이. 그땐 정말 힘들었어 ㅋㅋ 명상과 더불어 시크릿도 했는데 물질적인 면에서 명상전보다 굉장히 많이 풍족해졌어 이정도로만 말할게 ㅎㅎ 지금은 예전에 했던 시크릿목록을 갱신해서 또 시작하고있어 그전 목록들은 이뤘기때문에.. -다시 가슴차크라 얘기로 돌아가서, 가슴차크라가 활발해지기는 했지만 어떤 한계를 느꼈거든 역시 세상이 가끔씩 두렵고 나자신이 깜깜한무지속에 있는것같아서. 그때 제3의눈과 송과체, 크라운차크라를 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지혜없는 사랑은 한계가 있어서말야 추가로 혹시 감응력이란 책 아니? 페니피어스의 감응력, 인식의도약 추천해. 이분 제3의눈이든 뭐든 열려있는 분이라고 거의 확신해..

#648 ◆hgqnU6qlvfS 2020/07/30 16:59:35

>>638 무서울 것도 신기할 것도 없어. 간단하게 말하자면 본질적인 원래 상태를 체험하고 그것에 머무르려는 것이 명상이기 때문이야. >>639 고마워☺️☺️☺️ >>640 초록색은 4번 차크라이긴 한데, 여러 색이 보이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것이 좋아. 그냥 명상하며 일어날 수 있는 현상 중 하나이기 때문에 >>641 검색하거나 내 스레 읽으면 나왕 >>642 >>643 맞아ㅋㅋ >>644 이유를 말해주자면 몸에 덜컹 떨어지는 느낌은 가위 눌리기 전이나 가수면 상태에서 몸 덜덜 떨리고 그런 거 느껴봤어? 깊은 명상 상태, 즉 완전한 수면상태 진입 전의 상태에서는 진동이 높아지며 꼭 유체이탈한 것처럼 내가 위로 몸을 빠져나온 것처럼 느낄 수 있어. 정확히 말해두지만, 실제로 빠져나온 것은 아니야ㅋㅋㅋ집착할 필요 없어 가슴 차크라 할 때 정화가 일어나며 억눌리고 저항했던 것들이 올라올 수 있는데, 마주하고 풀어주는 게 좋아 >>645 >>646 스레에 나와있으니 스루할게 >>647 지금은 괜찮지만 명상하면서 그 부위에 집중하거나 잠자기 전에 엄청난 압력이 있을 때가 있어! 나도 시크릿 알고 있어ㅎㅎ다들 결국 같은 길을 걷게 되는 것 같네 세상과 나에 대한 통찰 끝에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한 인식까지 이르고, 결국은 오직 사랑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러한 통찰의 과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의 지혜가 필요하고 6, 7 차크라가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 감응력 책도 이미 읽었어😆 반가워❤️

#649 이름없음 2020/07/30 17:02:56

>>648 스레주네! 고마워! 대답해줘서~ 근데 내가 진짜 초보야.. 처음 차크라를 느껴본적도 없는데 혹시 팁같은거 있을까? 아니면 초보들이 항상 하는 실수 같은거라도. 조언해줄수 있을까?

#650 ◆hgqnU6qlvfS 2020/07/30 17:12:40

>>649 음 내 스레에 다 나와있기는 하지만, 팁은 명상하면서 겪는 현상에 집착하지 말라는 것. 그리고 나의 복식호흡 숨소리에 집중하고 조용히 마구마구 튀어다니는 생각들을 관찰해보는 것. 그 상태에서 각 차크라의 색을 떠올리며 에너지를 느껴볼 것. 내가 우주와 하나인 것을 상상하거나 무한히 팽창하는 것을 상상할 때 더 쉬울 거야!

#651 이름없음 2020/07/30 17:14:36

>>650 고마워!! 열심히 해볼게ㅠㅠ

#652 이름없음 2020/08/01 10:06:08

과거 현재 미래의 구분이 없으면 막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갈 수 있어? 이건 너무 갔나..

#653 이름없음 2020/08/01 11:47:17

>>652 난 차크라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건 불가능해.

#654 이름없음 2020/08/01 12:28:34

>>653 헉.. 그래? 이유 알려줄 수 있을까? 설명 듣고 싶어서!

#655 이름없음 2020/08/01 12:32:20

>>654 제 3의 눈이 열려도 인생이 행복해지거나 풍족해지거나 그런건데.. 그런 대단한 형상을 명상만으로 얻을 수 있다면 우리 모두 시간을 조종할 수 있지 않을까..

#656 이름없음 2020/08/01 12:44:37

>>652 일방통행 비디오 플레이어에서 일시정지(기분만), 뒤로, 앞으로, 빨리감기, 느리게감기 기능이 지원된다 정도..? 흔히들 생각하는 타임머신처럼 몸이 이동하는게 아냐 의식을 이동시켜서 과거나 미래를 보기만 하거나 혹은 다른 시점의 몸으로 가는거랄까?

#657 이름없음 2020/08/01 13:27:22

>>656 다른 시점의 나에서 깨면 그게 시간이동 아닌가.. 내가 너무 멍청해서 미안해ㅜㅠ

#658 이름없음 2020/08/01 14:10:34

>>657 마쟝 요런 신비한 쪽에서 얘기하는 시간이동이 바로 그거야 단점이라면 꿈이 잊혀지는것처럼 깨어날때 아스라이 잊혀지고 깬 시점의 너로 자연스럽게 묻어갈 확률이 높지만ㅎ 그렇다고 무한루프는 아니고 명상하다 잠든것처럼 과거나 미래의 꿈을 꾸다가 잠 다자고 일어나게 돼

#659 이름없음 2020/08/01 1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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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이름없음 2020/08/01 17:41:36

>>658 수련을 많이 하면 정말 과거로 가는 것도 가능할까?

#661 이름없음 2020/08/01 18: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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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이름없음 2020/08/01 19:05:53

ㅂㄱㅇㅇ

#663 이름없음 2020/08/02 17:35:03

스레주 때문에 처음 차크라 명상을 알게되고 어제부터 시작하고있어 처음이라 잘 몰라서 물어볼려고 댓글 남겨 처음 시작할때 어떻게 해야할까? 일단 어제 처음 해봤는데 눈이 아프구 색도 잘 안보여. 나 잘하고있는거야..? 잘못된거면 뭐가 잘못된 점일까?

#664 이름없음 2020/08/05 21:51:43

감응력이랑 인식의 도약 사려고 하는데 어떤 책을 먼저 읽는게 좋을까?? 상관 없으려나?

#665 이름없음 2020/08/10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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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이름없음 2020/08/12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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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이름없음 2020/09/03 23:35:14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 제 3의 눈에서 자극이 오는 건 어떻게 해야해? 그냥 받아들이고 다른 차크라에서 아즈나로 집중을 옮겨야 하나... 너무 자극이 강해서 집중이 과하게 흐트러져

#668 이름없음 2020/11/03 2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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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이름없음 2020/11/08 21:21:53

이거 내 스레 아닌데 왜 자구 알림이 나한테 오는 건지 모르겠네 전부터 계속 이러던데 거슬려

#670 이름없음 2021/07/04 00:55:29

ㄳ 이글보고 진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거든!! 스레주 바쁜가? 시간나면 전처럼 일지 부탁해 오랜만이야!

#671 이름없음 2021/07/09 16:07:15

기독교인인데 명상 해보고는 싶지만 근본주의적 시각에서는 명상 자체가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다른 존재를 섬기게 된다던가 제3의눈이 전시안이고 쿤달리니가 곧 내 몸을 지배하려는 사탄뱀의 움직임이라던가 하는 얘기가 있어서 하기 꺼려진다...

#672 이름없음 2021/08/17 02:18:09

관련 없는 얘기긴 한데 나 이거 진짜 예전에 본 스레고 심지어 내 스레도 아닌데 왜 자꾸 나한테 알림이 와...? 아는 사람 좀 알려줄래...? ㅠㅠ

#673 이름없음 2021/08/17 03:47:32

>>672 스크랩 해둔 거 아냐?

#674 이름없음 2021/08/17 18:42:36

>>673 스크랩 안 했어... ㅠㅠ

#675 이름없음 2021/08/26 19:23:50

>>673 헐,, 오류아닐까?

#676 이름없음 2021/09/23 02:13:47

>>675 그런가...? 알림 그만 왔으면 좋겠다 ㅜㅠㅠㅜ

#677 이름없음 2021/11/15 03:17:03

스레주!!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늬

#678 이름없음 2021/12/21 19:12:10

나는 자연스레 속눈썹이 길어지고 빠짝 올라갔는데! 나랑 같은 현상 겪은 사람 있을까??

#679 이름없음 2021/12/22 02:39:13

예수님이랑 부처님은 이런거 가르쳐주신적 없다...그분들은 인간이지 초능력자가 아니야 제발 정신좀 처라고 살아라 제 3의 눈은 무슨...영화찍어?

#680 이름없음 2022/03/08 02:12:13

명상글보니 반갑다. 나도 매일 명상하고 있어. 틀어진 체형 교정하고 바른자세위해 연꽃자세 시작했는데 그것이 명상으로 나도 모르게 이어지고 코로나백신사태로 깨어나서 송과체, 제3의눈, 차원상승을 알게되는 것으로 이어졌어. 명상을 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도 좋아지고 영적으로 발전해가는게 느껴져. 모두에게 명상을 추천해!

#681 이름없음 2022/03/12 12:15:49

>>680 혹시 명상을 하루에 몇분씩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있을까...??? 추가로 영적으로 발전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는데 양적으로 발전햿다는거의 예시도...

#682 이름없음 2023/07/24 22:57:59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