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남친이 몰카 찍었어 어떡해????

괴담 2019/04/22 22:25:30

#1 이름없음 2019/04/22 22:25:30

남친은 일단 내가 본걸 몰라 ㅠㅠㅠ 진짜 우연히 남친 노트북 빌려서 자료 다운 받다가 폴더 잘못들어가서 본건데 ㅅㅂ 몰카 존나 많았어.... 내 몰카뿐 아니라 엄청 많았어 대충 훑어봐도 ㅠㅠㅠㅠ 어떡하지???? 헛구역질 나오고 손 덜덜떨려 미칠 것같아

#2 이름없음 2019/04/22 22:25:54

나 미성년자고 남친은 성인인데 몰래 사귀는거야 ㅠㅠㅠㅠㅠ. 진심 어디다 말할 곳이없어 ㅠㅠㅠㅠ

#3 이름없음 2019/04/22 22:26:14

ㅁㅊ.......지웠어??지워!!!!!!

#4 이름없음 2019/04/22 22:26:40

미친거 아냐 이건 여기같은 익계에 올릴게 아니라 사이버 수사대랑 경찰에 넘겨야 할 거 같아 지금 시국이 몰카에 더 신경을 기울이고 단속하는 그런 시댄데;;

#5 이름없음 2019/04/22 22:26:44

아니 일단 증거로 복사해두고 남친 노트북에껀 지워 ㅠㅠ

#6 이름없음 2019/04/22 22:27:03

지우지말고 다시 빌려서 몰래 다른곳에 복사해.그래서 증거를 일단 얻어놔

#7 이름없음 2019/04/22 22:27:11

당연히 헤어질건데 동영상 같은거 싹 정리하고 헤어지고 싶어 ㅠㅠ 몰래 ㅠㅠ 진짜 심장 쿵쾅거려... 진짜 미치겠는건 가장 최근 동영상이 내가 아니야 다른 여자여ㅛ어... 바람 피는걸까? 뭐지?ㅠㅠ

#8 이름없음 2019/04/22 22:27:35

>>1 >>5 노트북 화면 자체를 사진으로 남겨도 좋아.

#9 이름없음 2019/04/22 22:27:45

노트북에 있는거 지웠다간 의심 받을게 뻔하니까 지우진 않는게 좋을거같아

#10 이름없음 2019/04/22 22:27:48

지우면 내가 알았단걸 들킬까봐... 노트북 말고 진짜 원본이나 이런거 있을텐데 그걸 지우고 싶어ㅠㅠㅠㅠㅠㅜㅜ

#11 이름없음 2019/04/22 22:28:06

>>5 그 노트북 그대로 들고 경찰서 가자 귀한 증거다 ㅅㅂ 범죄자 시키 좆 쳐야지

#12 이름없음 2019/04/22 22:28:16

부모님한테 두려워도 꼭 말씀드려...

#13 이름없음 2019/04/22 22:28:55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닌듯...사이트같은데 동영상이라도 올렸으면 어떡해???

#14 이름없음 2019/04/22 22:29:21

나 진짜 ㅠㅠㅠㅠ 진심으로 보자마자 심장 내려앉을 것 같았어 몰카를 처으 봤을 땐 그냥 단순한 야동인줄 알앗는데 파일명이 내 이름 이었고 다른 여자들 이름이었어... 내 이름 엄청 많았고 다 보진 못했는데 다른 여자들 이름도 엄청 많았어...

#15 이름없음 2019/04/22 22:29:29

일단 증거남기고 지워!

#16 이름없음 2019/04/22 22:30:00

들고 경찰서 가자 스레주 응?

#17 이름없음 2019/04/22 22:30:15

몰카범 실화냐;;침착하고 usb에 옮기든 사진을 찍든 아예 통째로 지금 당장 경찰서 가든 증거확보부터 해놔 남친이랑 대화할 때 항상 녹음기켜놓고 최대한 빨리 신고해야 돼 더 유출되기 전에 ...자기만 봤을 리가 없어

#18 이름없음 2019/04/22 22:30:24

부모님한테 절대 못해 부모님은 나 남친 있는 줄도 모르시고 나 혼전순결이라고 믿으시고 (혼전순결 서약? 이런 거 했었어...) 나 이제 막 고등학교 들어가서 소문도 나면 안돼 ㅠㅠㅠ

#19 이름없음 2019/04/22 22:30:33

스레주 지금 당장 들고 경찰서 가 빨리

#20 이름없음 2019/04/22 22:30:40

그 파일을 노트북에 담아놓고선 너가 볼걸 예상 못하고 빌려준걸까...?난 좀 의심스러워...하루 빨리 몰래 옮겨서 부모님께 상담해봐ㅠㅠ

#21 이름없음 2019/04/22 22:30:57

일단 노트북 나한테 없어 ㅠㅠㅠㅠ 경찰에 신고 안하고 처리는 못할까??ㅜㅜㅜㅜ 유포했을까? 어덕하지ㅠㅠ

#22 이름없음 2019/04/22 22:31:13

스레주. 침착하고 남친 지금 어디야? 남친한테 치킨 사와라던가 하여튼 최대한 멀리 보내고 빨리 놑북 들고 가장 가까운 경찰서 가 빨리

#23 이름없음 2019/04/22 22:31:38

경찰에 신고 안하고 끝내는건 그 남자 좋은꼴 만들어주는거야...더 이상의 피해가 안나오게 하려면 신고하는게 어떨까..?

#24 이름없음 2019/04/22 22:31:40

그 영상이 어디로 퍼졌을지 알고ㅠㅜ혼자 처리 못해

#25 이름없음 2019/04/22 22:31:51

스레주 무슨 소리하는 거야 무조건 신고해야해 그래야 경찰도 사이버 수사해서 유출 더 막지;;;;스레주 제발 이성적으로 생각해

#26 이름없음 2019/04/22 22:32:25

>>20 안된다고 거절 계속 하다가 내가 진짜 급하다고 해서 빌려줬어ㅛ어 이런 걸로 어그로 안 끌고 싶어 나 진짜 만에하나 부모님이 보시기라도 하거나 학교에 소문나면 자살하고 싶을 것 같아

#27 이름없음 2019/04/22 22:32:32

정말 무섭고 두려울거 알고 이해해 그래도 신고하는게 맞아...

#28 이름없음 2019/04/22 22:32:48

그리고 네가 부모님이라고 생각해봐. 딸이 혼전순결 안 지켜서 빡칠 것 같아 어떤 ㅆ씹새끼가 딸 몰카 찍었고 지금 그게 얼마나 유포되었을지 모른다는 상황에 더 미칠 것 같아? 스레주. 이성적으로 결정해 인생이 달린 문제니까

#29 이름없음 2019/04/22 22:33:15

경찰서에만 신고해. 학교에 소문날 일 없으니까. 친구들한테만 말하지 마.

#30 이름없음 2019/04/22 22:33:45

너무 무서워... 말 못할 ㅓㅅ같아 ㅜㅜㅜㅜ 조용히 처리 못할까??? 나 엄마 얼굴 못봐 그러면 ㅠㅠㅠ

#31 이름없음 2019/04/22 22:33:46

그 동영상들 컴터에 있는 거 폰으로 찍어두지도 않았어?

#32 이름없음 2019/04/22 22:34:22

>>31 잠깐 빌리는거였고 그거 보고 증거 남겨야겠다 그런 생각은 들지도 않았어....

#33 이름없음 2019/04/22 22:34:28

스레주 답정너야? 이게 제일 조용히 처리하는 거야...너 그 동영상 온 동네방네 퍼져서 니 친구들까지 보거나 너 미래남편까지 보는 꼴 보고 싶니

#34 이름없음 2019/04/22 22:34:40

조용히 처리한다고 그걸로 끝날거같아?좀 냉정하게 얘기하는건 미안한데 스레주 좀 답답하다...미성년자라서 두려울거 이해하는데 이런 중요한 사건을 신고도 안하고 넘어간다고?

#35 이름없음 2019/04/22 22:35:14

112에 지금 당장 문자신고해. 경찰이 알려줄거니까

#36 이름없음 2019/04/22 22:35:35

어디까지 퍼진지도 모르는 동영상 유출 빨리 막아야지 부모님한테 걸릴거 걱정만하면 어떡해

#37 이름없음 2019/04/22 22:36:00

경찰에 신고해도 미성년자이면 부모님한테 연락 가지않아?그냥 미리 말씀 드리고 도움받자..

#38 이름없음 2019/04/22 22:36:33

이걸 어떻게 신고해야겠다 바로 맘먹어 ㅜㅜㅜㅜ 나 진짜 무섭고 창피해지는 것 같고 오빠도 무서워지고 엄마한테 죄송하고 아빠가 화낼까봐도 겁나고 학교에 소문 나면 죽고 싶을것 같고 안 그래도 오빠가 나이가 좀 있어서 원조교제란다고 소문날까봐 젤 친한 애한테듀 말 못하고 만났어 근데 이렇게 됐고 이걸 신고하고 처리하고 나 못할 걸 같아 딘짜 그냥 죽고 싶어

#39 이름없음 2019/04/22 22:36:34

누군가 동의 없이 자신의 신체 일부나 성적인 모습을 촬영한 불법촬영 피해를 봤을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해야 한다. 몰래 설치된 카메라를 발견했다면 이를 증거로 확보하고 인상착의, 휴대전화 기종 등 가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를 기억해야 한다. 성적 촬영물이 동의 없이 유포됐을 경우에는 게시물 링크, 원본 영상, 캡처본 등 유포 사실을 입증할 증거물을 먼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인쇄한 뒤 경찰서를 찾아 고소장을 작성하고 영상이 유포된 웹하드나 해당 소셜미디어(SNS)에 직접 삭제를 요구해야 한다. 만약 촬영물이 불법 포르노 사이트에 올라와 있을 경우 링크를 복사하고 화면을 캡처한 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보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촬영자로부터 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면 문자 메시지나 통화 녹취 등을 확보한 뒤 협박 등 혐의로 신고해야 한다. 성적 장면이 몰래 촬영·유포됐을 가능성 때문에 불안을 느낀다면 상대방에게 직접 삭제 조치를 요구하고, 상대방이 삭제했다고 답했다면 이를 기록해두고 내용 증명을 보내 삭제를 완료했다는 각서를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경찰편 ‘당신이 첫 번째 조력자입니다’는 피해자가 피해회복을 위해 제도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조력자, 경찰의 역할을 강조한다. 범인을 검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피해자가 수사과정을 통해 세상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임을 안내한다. 책자는 서울시와 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전자책으로 내려받기 할 수 있다.

#40 이름없음 2019/04/22 22:37:20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86006622424960&mediaCodeNo=257&OutLnkChk=Y이 가이드라인 따라

#41 이름없음 2019/04/22 22:38:07

117에 전화해도 상담 받을수 있는거같아 무서우면 일단 여기에라도 상담해보는건 어때?

#42 이름없음 2019/04/22 22:38:12

너 잘못 없어. 지금 네가 취하는 행동에 따라서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어떻게 되느냐가 달렸어. 그러니까 침착하고 스레주, 신고하자.

#43 이름없음 2019/04/22 22:38:35

더 큰 피해 보기전에 제발

#44 이름없음 2019/04/22 22:38:45

성폭력상담센터 아주 친절해 얘기해봐

#45 이름없음 2019/04/22 22:38:54

나 일단 생각 중인게 오빠 집에 가는더야 오빠 집 비번은 내가 알고 잇고 오빠 퇴근 전에 가서 뒤져보고 올생각이야..

#46 이름없음 2019/04/22 22:39:09

스레주 진짜 지금 너무 놀라고 무서울 거 알겠는데 제발 부탁할게...117에 전화해서 상담받던지 어서 빨리 조치를 취해줘

#47 이름없음 2019/04/22 22:39:20

아니 진짜 위험한 짓이야 하지마 제발

#48 이름없음 2019/04/22 22:39:36

퇴근하기전까지 한참 멀었으면 빨리 가서 증거물 확보하는 게 낫겟다. 스레주 파이팅

#49 이름없음 2019/04/22 22:39:48

그렇게 혼자서 멋대로 행동하는거 굉장히 위험한 행동인거야 알아?

#50 이름없음 2019/04/22 22:40:02

근데 곧 퇴근이면 가지 마;;;

#51 이름없음 2019/04/22 22:40:06

그랬다가 들키면 어쩌려구 그래

#52 이름없음 2019/04/22 22:40:23

들키면 증거고 뭐고 다 날라가는거야

#53 이름없음 2019/04/22 22:40:58

제발 스레주 지금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인거 충분히 알겠어 근데 침착하고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리는게 너무너무 힘들면 117에라도 상담해보자 응?

#54 이름없음 2019/04/22 22:41:17

스레주;;;;;남친이 눈치까고 삭제하면 아무것도 못해 솔직히 지금 증거물 어떻게 확보할지도 상담받는게 좋은데

#55 이름없음 2019/04/22 22:41:39

스레주 제발 117에라도;;;그건 그냥 상담전화야 제발

#56 이름없음 2019/04/22 22:41:51

잘 알아보고 차근차근하자 ㅠㅠ너무 섣부르다

#57 이름없음 2019/04/22 22:42:19

스레주 일단 증거는 시간 여유로울 때 확보하는 게 좋을 거 같고 성폭력 상담 센터에 전화해 봐 내가 전화해봐서 거기가 얼마나 친절한지 알아 법적으로도 도움을 주고 급할수록 돌아가랬어

#58 이름없음 2019/04/22 22:54:17

당장이 아니라 이후를 생각해,, 유포 되면 지금 니가 예상하는것보다 일이 더 커져,,

#59 이름없음 2019/04/22 23:17:09

레주야??? 설마 지금 남친 집간거아니지..????? 가지마 진짜안됀다 너큰일나

#60 이름없음 2019/04/22 23:37:38

이거 경찰에 빨리 신고해야돼, 인터넷에 유포되면 지우기 진짜 힘들어져,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https://www.women1366.kr/stopds/) 여기에 신고하고 동시에 국민권익위원회 신문고 통해서 경찰에도 신고해라. 이게 최선인 것 같아.

#61 이름없음 2019/04/22 23:45:51

신고 먼저 해 제발;;;; 여기다 글쓰기 전에 아니면 레스주들이 피드백 주면 제발 신고좀해 어머니 아버지? 응 물런 그분들에게 신뢰도가 떨어지지 않는것도 중요하지 하지만 너 이 영상 퍼지면 나중에 얼굴 들고 다닐 수 있을거같아?

#62 이름없음 2019/04/22 23:48:03

너 뿐만 아니라 다른 여자들까지 피해자가 될수 있는 상황이야; 빨리 신고해

#63 이름없음 2019/04/22 23:53:13

스레주 제발 봐 빨리 신고해 제발 신고해 진짜 빨리 신고해 부탁이니까 제발 꼭 신고해줘

#64 이름없음 2019/04/22 23:55:51

증거물 확보해야 하니까 그 화면을 캡쳐를 하든 파일 전부를 복사를 하든 니 메일로라도 보내놓고 신고하자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한테는 일단 털어놓고 확실히 조치를 취해야지... 너혼자 어영부영하다가 잘못되면 부모님한테는 그게 더 상처일텐데

#65 이름없음 2019/04/23 00:08:56

답정너 오지네 어쩌란거임 조언을 해줘도 듣지도 않고; 그대로 다 유출되게 놔둬 그럼 뭘 어쩌고 싶은건데ㅋㄱㅋㅋ

#66 이름없음 2019/04/23 00:09:56

몰카 개 흔한 일이고 나도 당해봤다 .제정신 못 차릴 거 같으면 레스들이 하란대로 하는 게 맞다 그냥

#67 이름없음 2019/04/23 00:17:08

구라치네 병씬이

#68 이름없음 2019/04/23 00:17:17

아니 짖ㅈ짴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넘 답답하다,, 답정너네 완전 혼자 판단하고 혼자 그럴거면 왜 여기 올린거야,,,? 부모님한테 들키건 혼전순결이건 뭐건 일단 신고부터 해야하는게 정상 아니야? 오히려 이거 숨겼다가 나중에 레주 결혼하고 애낳고 가정꾸린 상황에는 정말 손쓸 수 없을정도로 퍼져나갈텐데 그땐 정말 부모님 억장 무너지고 이혼 당할텐데 그리고 어른 만만하게 보지마ㅋㅋ 그 남자가 멍청하진 않은 이상 그냥 빌려줄리도 없고 ㅋㅋㅋㅋ 깜빡하고 나중에 생각나더라도 레주가 봤을거란 의심도 분명 할텐데ㅋㅋㅋ 만약 복사본을 그 남자가 가지고 있고 몰래 보고 지운거 들키면 레주 인생 거기서 끝이야,,;; 제발 섣불리 움직이지말고 제대로 판단하고 행동해

#69 이름없음 2019/04/23 00:26:04

스레주 이건 신고하는게 맞아

#70 이름없음 2019/04/23 00:29:17

답이 없다 스레주 웬만하면 좋은말 해주려했는데

#71 이름없음 2019/04/23 00:56:22

아나 스레주 이건 중범죄야 지금 ㅈㅈㅇ 하나때문에 몰카밤죄에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얼마나 커졌는지 이해 하겠어? 아무리 부모님이 너 혼전순결 약속했다해도 남자친구 사귀고 하면 못지킬거란거 알고 계실껄? 그리고 니가 어린건 알겠는데 우선 윗 레스주들 말대로 117인지 뭔지에 전화해 상담 받고 그런덴 비밀보장 확실하니까 니가 어려서 경찰들이 무시할수도 있어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하라는거고 니가 혼전순결 안지켰다고 부모님이 죽이겠니? 아무리 니가 약속을 안지켰어도 넌 너네 부모님 자식이야 자식을 누가 사지에 내몰고싶어해 그건 병신들이 하는 짓이니까 겁먹지말고 증거물 확보해서 부모님하고 경찰서 가든가 아님 117전화해서 상담받고 고소해 니 인생 달린 문제야 원조교제가 문제가 아니고 널 다른남자들이 보고 눈요기나 하게 만들꺼냐? 더 퍼지면 답도없다 알아?

#72 이름없음 2019/04/23 01:03:37

스레주 미성년자고 지금 정신적 충격 때문에 정상적인 사고 안 될 수 있으니까 너무 몰아붙이듯 하지는 말자ㅠㅠ스레주도 지금 힘들겠지만 이거 보고 있으면 될 수 있으면 이성을 찾으려고 노력해봐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누가봐도 좋다고 생각하니까 제발 도움 받길 바랄게

#73 이름없음 2019/04/23 02:55:40

에바임 레스주들이 계속 달래주면서 조언해주는데 스레주는 무서워서 신고할 생각도 안하면서 레더들 말 무시하더니 갑자기 무턱대고 남친집 가겠다고? 무서워서 지금 제대로 상황판단 못하는 거 같은데 진짜 일단 침착해라 왜 굳이 혼자 남친집 가서 뒤져보겠다는 거야?

#74 이름없음 2019/04/23 06:46:24

지우고는 싶은데 조용히 지우고 싶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레스주들이 방법 제시해주고 경찰서 가라고 해도 눈막 귀막 하는데 대체 어떤 해결책을 원하는 거임 ㅋㅋ,,,

#75 이름없음 2019/04/23 07:46:20

답답하다 진짜. 비번 안다고 들어가서 노트북 뒤지고 들고 나오면 무단가택침입에 도둑으로 몰리기 딱 좋네. 말이 안통하는 타입이네 스레주. 안타까워서 걱정하다가 댓글들 보고 짜증남.

#76 이름없음 2019/04/23 08:05:23

노답에다가 몰카증거 잡는다고 무단가택침입or도난죄 먹으려고 작정했네 니꺼 지우고 다른 여자들 영상이라도 신고를 해. 존나 다른 여자들 인생도 망치려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퍼졌을지도 모르는데 그걸 지알아서 조용히 해결하겠다고 웅앵웅 글 올리지 말고 그냥 니 혼자서 하지그러냐

#77 이름없음 2019/04/23 13:44:02

어그로야 뭐야 노트북 통째로 들고 경찰서를 가 좀. 얼굴 몸 다 유포되면 인생 어떻게 살려고. 왜 자꾸 눈가리고 아웅이야. 개답답하다. 지금 잠깐 혼나고 부끄럽고가 낫지. 미래를 생각해 좀 아오 답답해

#78 이름없음 2019/04/23 14:41:20

어쩌라는거야 찐따도아니고..

#79 이름없음 2019/04/23 14:46:37

이 정도면 스레주는 과연 어떤 대답을 듣고 싶었던 건가 궁금해 지는데? 어쩌면 떡밥만 던져 놓고 관찰하는건 아닌지 궁금하기도 하고

#80 이름없음 2019/04/23 15:00:58

개노답이군 이럴거면 왜 물어본거?

#81 이름없음 2019/04/23 15:18:29

그냥 계속 데이트폭행 당하려고 자처하는듯 ...; 제정신이면 갓도딩이, 성인 그것도 20대초반도 아닐거같은데̄̈ 그런남자을 주변에도 숨기고만나겠냐 ..ㅎ 노트북에서 발견했을때 바로 경찰서에 들고갔어야지 존나 답정너인듯

#82 이름없음 2019/04/23 18:21:06

원래 어떤 종류든 폭력 당한 사람들은 옆에서 누가 뭐라고 해도 제대로 된 사고를 못 해....답정너냐는 소리 많은데 레주 행동이 잘 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지금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상황이야 그래서 폭력이 무서운거고

#83 이름없음 2019/04/23 18:25:45

아무리 답답해도 2차 가해는 하지말자 너무 전형적인 2차 가해 많이 보인다;;

#84 이름없음 2019/04/23 18:55:33

네가 알았다는 걸 들키는 게 아니라 알리는 거지. 뭐가 두려운지는 알겠지만 모든 갈등을 피하면서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어. 나였으면, 그 노트북 통째로 경찰서 갖고 가서 증거로 제시할 거야. 그리고 무단침입 어쩌구 하면서 걱정하는 척 하는데ㅋㅋ상대가 집 비밀번호 알려주고 이미 허락 된 사이인데 그게 무슨 문제가 돼ㅋㅋ 말이 되는ㅋㅋ 문제가 되는 건 미성년자랑 사귀면서 불법촬영까지 한 그 새끼 인생이겠지. 휘둘리지 말고 똑바로 생각해

#85 이름없음 2019/04/23 19:25:29

다들 말 너무 심하다;; 고딩이면 어려서 판단이 잘 안 설수도 있는거지.. 다들 저런상황 겪어보고 그런 말들 하는거임? 적당히 해 한두명도 아니고 단체로 겁나 까네 ㅋㅋㅋ

#86 이름없음 2019/04/23 22:25:58

스레주 내가 대신 신고해줄까?

#87 이름없음 2019/04/23 23:35:02

미안해. 답정너같은 소리해서 내가 문제였나봐. 병신이라 그런 남자 밖에 못 만났던거고 노답이라 몰카 찍히고 답답한 년이라 해결도 제대로 못해. 나도 머리로는 알고 있어. 신고해야하는 일이고 처벌하려고 해야지. 근데 몸이 안 따라줘. 신고해야하는거 알지만 경찰서에 간다든지 경찰을 마주한다던지 전부 무섭고 두려워. 괜히 내가 잘못된 것도 같고 창피하고 쪽팔리고 그래. 영상을 가져가서 신고하면 분명 경찰들은 내 알몸을 보겠지? 신고에 대해 안 알아본거 아니야. 근데 사람들이 그러더라. 이거 본인 맞나냐고 대놓고 틀어서 보여주고. 이 날 있던 일 말하라 그러고 기록하라 그러고.. 이 과정이 이상한게 아니고 범인 잡는데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지만 난 무서워. 특히 부모님이 알게될까봐.. 그게 제일 두려운 부분이었어. 그래서 고민하다 올렸던 거고 해결책을 알려달라고 하기 보다는 사실 누구에게든 털어놓고 싶었어. 그 개새끼 같이 욕해줬으면 좋겠고 위로 받고 싶었어. 근데 내가 실수한거였나봐. 미안해. 답답하게 만들어서.

#88 이름없음 2019/04/23 23:38:28

아니야 충분히 이해해 레주 실수한거 아니야ㅠㅠㅠ 나같아도 그상황이면 혼란스러울거같은데 몇몇 레더들 말 너무 심하게한다..

#89 이름없음 2019/04/23 23:40:56

말을 왤케 심하게 하냐; 누구라도 이런 상황이면 떨리고 겁나는게 당연한건데

#90 이름없음 2019/04/23 23:46:20

진짜.. 솔직히 신고하는게 맞는거지만, 그리고 몰카 문제에 나 또한 예민한 사람이지만.. 스레주 잘못없고, 엄연히 피해자야. 그 개새끼가 진짜 쓰레기인거야. 두려웠을거라 생각해 충분히.. 나같아도 모든게 무섭고 두려웠을 거 같아 경찰서에서 그걸 또 확인할걸 생각하면 얼마나 싫었겠어 그치만 스레주 더 큰 피해를 없애려면 너 혼자 하는 것보다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해. 더 이상 그 새끼는 믿을 게 못 돼. 증거를 본 이상 그냥 넘어갈순없잖아.. 너는 잘못한거 전혀 없어. 정말 무서웠을텐데... 잘 이겨낼거야 분명히. 맘 강인하게 먹고,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꼭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 여기 나쁜 말들에 너무 상처 받지마. 요즘 세상 알잖아 어떤지... 예민해서 다들 그랬을 거야 스레주 힘내고 신고도 꼭 했으면 좋겠다...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은 다 너를 응원할거야 그러니까 힘내!

#91 이름없음 2019/04/24 00:08:54

스레주 진짜 힘내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으면 제일 가까운 사람이 아닌 우리한테 먼저 얘기하는지... 넌 잘못한 거 없어 그걸 몰래 찍고 유포한 새끼들이 잘못된거지 하지만 그 노트북에는 다른여자들도 있잖아 스레주는 조용히 넘기고 싶겠지만 그 여자들은 아닐수도 있어 하루 빨리 신고해서 유포된 영상들을 삭제하는게 좋을 거 같아 물론 그 과정들이 무섭고 힘들겠지 하지만 이건 꼭 알아둬 넌 절대 잘못 한 거 없다는걸

#92 이름없음 2019/04/24 00:57:17

스레주야 나 >>61 이야. 니가 경찰들이 알몸 보는게 부끄럽다고했잖아... 근데 이 영상 퍼지면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퍼지니깐 당황스러워도 좀 신고해주면 좋겠어 너만 피해보는게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피해보는거야 정신 차려

#93 이름없음 2019/04/24 01:04:13

>>92 너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다른 여자들도 피해보는거야 정신 차려 ............. 내가 오늘 죽는 이유는 너 때문이야. 더 이상 글 쓸 일도 스레딕 들어올 일도 없을거야. 너희들이 나를 욕하고 비난해도 이제 끝이야. 당장 나에겐 내가 중요하지 다른 여자 피해 안중에도 없어. 정신차리라고? 그래, 내 식대로 차려볼게.

#94 이름없음 2019/04/24 01:14:42

모든 것을 아는 것 처럼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 처럼 본인만이 옳은 것 처럼 자신의 방법과 선택만이 정답인 것 처럼 다른 이의 상처는 한 없이 가볍지? 그러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걸거야. 정신차리라고? 답답하다고? 노답이라고? 찐따라고? 어그로라고? 누군가에게는 이곳이 유일한 소통의 창구였을 수도 있어. 답답했을 수 있겠지, 하지만 너희들이 답답한 시간은 단 1분? 2분? 내 글을 읽고 답글 다는 그 시간 밖에 안되잖아. 나는 1시간이 10시간이 하루가 이틀이 죽을 것 같았어. 차라리 그냥 모른 척 지나가주지. 너희들 중 몇몇은 고작 1분에서 2분만에 나를 서서히 갉아먹었다는 걸 기억해둬. 그리고 너희는 앞으로도 또 누군가의 목숨을 서서히 갉아먹겠지. 진심으로 무서워.

#95 이름없음 2019/04/24 01:36:10

>>94 차라리 남자친구에게 보게 되었다고 말하고 내것 만이라도 삭제해달라고 하면 어때,,? 만약 니가 이 스레를 봐준다면 다시금 너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스스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넌 지금 그냥 똥을 밟았을 뿐이야. 이걸로 목숨을 끊는다면 너무 아까워 너의 삶이.. 악착같이 살아서 그 병신새끼한테 나는 입닫고 모른척 하겠다고, 다만 나의 영상이라도 지워달라고 말해봤으면 좋겠어. 그 전에 익명으로 117에 상담만 받아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냉철해지렴, 그 새끼가 어떤 인격을 가진 놈일지는 몰라도. 지금의 너보단 치밀하리라고 생각돼. 네가 죽는다고 해서 걔가 신경을 쓸까,, 난 그것도 걱정된다. 난 너에게 텍스트로서의 도움밖에 줄 수 없는 상황이라 더 안타깝다..

#96 이름없음 2019/04/24 01:46:58

삭제된 레스입니다.

#97 이름없음 2019/04/24 01:47:22

삭제된 레스입니다.

#98 이름없음 2019/04/24 01:48:37

>>97 너가 스레드 하나하나가 주작인지 아닌지 어케 알고 ~

#99 이름없음 2019/04/24 01:53:21

학교 친구들한테 다 소문나고 부모님한테 알려지는 거까지 스레주가 두려워 하는 게 정말 다 이해가 돼. 나 같아도 경찰한테 신고 못 하고 어떻게든 혼자 처리해 보려고 했을 것 같아. 다른 여성들더 피해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넌 아직 학생인데다가 우선 너부터 살아야 할 거 아냐... 위에 레스주 말 대로 남친한테 말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아. 난 너의 선택을 존중해. 이렇게 텍스트로밖에 위로해 주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워.. 하지만 스레주 그런 쓰레기 때문에 네 삶을 끝내기엔 너무 아깝다.

#100 이름없음 2019/04/24 01:53:40

삭제된 레스입니다.

#101 이름없음 2019/04/24 01:53:44

삭제된 레스입니다.

#102 이름없음 2019/04/24 01:53:47

삭제된 레스입니다.

#103 이름없음 2019/04/24 02:22:40

그젠가 레스 달았었는데 내가 너무 생각없이 말했던 것 같다... 파해자 입장에서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또 무서웠을까를 먼저 생각했어야 했는데 신고하란 말밖엔 안한 게 마음에 걸리네 이제와서 이러는 것도 웃기지만 미안해 스레주야 잘 해결되면 좋겠다는 마음뿐이야

#104 이름없음 2019/04/24 04:25:28

>>93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그래 너 지금 되게 힘들겠지 근데 이곳에 이런 글을 올린 이유가 뭔데? 지금 여기서 뭘 하고싶은건지 정확히 해. 조언을 구하고싶은건지 위로를 받고싶은건지. 그리고 위로를 받아서 지금 잠시의 기분은 좋아질 수 있겠지만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너 지금 감정적으로 해결하려하면 안돼. 제발 이성적으로 판단하려 노력해. 물런 굉장히 힘들겠지. 그건 나도 같은 여자로써 공감해 그리고 정신 차리라는 말은 비꼬는 말이 아니고 제발 이성적으로 좀 판단하라는 말이였어. 지금의 너 그리고 미래의 너 누가 더 고통받을거같아? 니 몸과 얼굴이, 그리고 남친 노트북에 있던 다른 여자들의 몸과 얼굴들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며 다른 사람한테 보여지는게 좋아 아니면 지금 그냥 묻고 지나갈래 지금은 우선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는거같다

#105 이름없음 2019/04/24 07:55:58

스레주 여기서 스레주한테 계속 도움주려고 하고 스레주 잘못 없다, 그 새끼 때문에 인생 조질 수 없다 너무 무섭고 말하기도 힘드니까 센터에 상담전화라도 해보자... 이런 레스들을 달았던 레스주인데.......괜히 속상하고 죄책감 느껴지네 나 말고도 스레주 도움주려고 했던 레스더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몇몇 가시돋힌 말 쏟아내는 익명놈들도 있었지만 스레주가 너무 걱정돼서 계속 들어와보고 아무 조치 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것에 발 동동 구른 나같은 레스주들도 있었을 텐데...... 그 ㅈ같은 몰카범과 뇌 필터링 없이 말하는 익명들만 보지 말고 스레주를 정말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스레주를 계속 걱정해주던 레스주들도 돌아봐줬으면 하지만.. 고통때문에 눈과 귀가 닫힌 것 같아 너무 안타까워 내 친구가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어..그 애도 결국 신고는 못했지 그래서 이런 종류의 범죄를 당했을 때 경찰서에 가기 얼마나 힘든지....알아 본인의 잘못은 전혀 없는데도 하지만 몰카 종류의 범죄는 인터넷 유출이 스레주에게 더 큰 악몽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어떻게라도 그걸 막고 싶었는데... 지금 시기의 스레주에게는 어떤 말도 들리지 않겠지 인터넷 상이 아니었다면 두 손 꼭 잡고 안고 나도 울면서 부탁했었겠지만.. 괜히 레스 남겼나봐 마음이 아프고 착잡하다

#106 이름없음 2019/04/24 09:06:13

주작이라고 몰고가는 새끼들은 개븅신 사회에 적응 못한 쓰레기들이니까 무시해 아무리 그래도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너만 지치고 힘들거야 그래서 익명으로 털어놓은 거겠지 늦어도 좋으니까 제발 부모님이나 너가 믿을만한 친구, 선생님한테 도움을 요청해 극단적인 선택은 제발 그만두고

#107 이름없음 2019/04/24 10:55:49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말 진짜....너무 쉽게한다 다들...

#108 이름없음 2019/04/24 13:34:39

이제와서 비꼬는거 아니라고 해봤자 이미 2차 가해 오지게 했는데 끝까지 저러네

#109 이름없음 2019/04/24 13:59:09

레주야 너한테는 아무 잘못도 없는 거, 너도 알지? 사람들이 하는 모든 모진 말, 다 인식이 잘못 돼서 그래. 피해자 탓하는 게 습관이 된 멍청이라 그래. 공감 못 하는 것도 참 못된 거야. 악랄해. 레주 네가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머리로는 알아도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 가늠도 안 잡힌다. 이글을 읽게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네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거 그거 하나만 명심했으면 좋겠어. 어느 누가 남에게 자신의 나신을 보여주는데 아무 고민이 없을까. 그 상대가 경찰이랄지라도. 그 사람이랑은 당연히 헤어지는 거 맞지? 신고를 하든 안 하든, 그건 너의 자유야. 혹 신고를 하고 싶다면, 집 비밀번호 아니까 그 사람 없을 때 집 들어가서 노트북 챙겨나와서 경찰서로 가. 그리고 혹시 여성 경찰 있냐고 물어봐. 여자한테 보여주는게 덜 힘들 거야. 아님 신고 하기 너무 괴로우면 노트북에 있는 거 싹 지우고 뒤도 보지 말고 헤어져. 그딴 새끼때문에 스스로를 아프게하지 마. 억울하잖아 그깟 쓰레기 같은 불법촬영 성범죄자가 뭐라고. 레주야 얼마나 놀라고 무서울까.. 큰 힘이 못 돼줘서 미안해. 씩씩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110 이름없음 2019/04/24 14:36:53

>>104 스레주가 남친 욕하면서 위로받고 싶었다고 이미 밝혔는데?

#111 이름없음 2019/04/24 15:07:07

지나가던 행인입니다 아니 근데 난 왜 물타기하는애들이 더 꼴뵈기싫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야 힘내!!!! 지금 이 일은 너의 인생이란 길의 돌 중 하나 뿐이야 지금 너무 힘들겠지만 친구들한테라도 좀 털어놓고... 솔직히 난 >>104 이분 말도 조금은 맞다고 생각해. 솔직히 글도 잘 안읽어보시고 말하시는거같긴한데 그새끼 엿먹일려면 이성 차리고!! 정신 차리고!! 빡 해서 머리를 써서라도 해결해야하는 문제야... 물런 신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지금 스레주가 너무 힘들어하니깐 한번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자 레스주들이 머리를 맞대서라도 스레주가 행복할 수 있게 해결해야할 문제같네 그럼 이만 마저 지나갈게

#112 이름없음 2019/04/24 15:16:40

스레주 혼자 벌벌 떨고있으면 안돼 그새끼 천벌 받게 해야지ㅜㅜㅜ 혹시 몰카에 나온 여자분들중에 아는사람 있어?? 그런 분들하고라도 연락해서 해결책을 찾는게 좋을거같아ㅜ

#113 이름없음 2019/04/24 15:36:07

어이구 참..; 진짜 다들 말 가볍게 한다 ㅋㅋ >>104 의 말이 옳은 것도 있다고? 난 전혀 아니라고 본다. 쟤는 지금 다그치는거야. 저건 결코 좋은 방법 아니야. 정신과 레지던트 1년차인데 아직 나도 배우는 단계긴 하지만 여기있는 너희들 95%가 잘못된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이미 상대방은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을 했는데도 >>104 같은 반응을 하면 상대방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 정말 많아. 그냥 어쭙잖은 위로도 못할 것 같으면 차라리 뒤로가기 버튼을 눌러. 주작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된 지금은 실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이야기를 하는게 전제여야하는데.. >>104 야 너는 네 친구가 혹은 너에게 여동생이나 언니가 있다면 그 사람들에게 정신차리라고 그래서 나한테 원하는게 뭐냐고 조언이냐고 위로냐고. 그럴거야? 너 그 말 스레주가 지금 제 3의 타인이라 할 수 있던거야. 나와 관계된 사람이 아니니까 실제로 아는 사람이 아니니까 인터넷일 뿐이니까. 너는 조언했다고 생각하고 현실을 파악하게 해준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볼 때는 스레주 혼내고 다그치는 것 밖에 안돼. 단지 네 스스로가 스레주는 이해 안되고 답답해보이니까. 그건 너를 위한 조언이지 스레주를 위한 조언이 아니잖아.

#114 이름없음 2019/04/24 15:52:52

>>113 정말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다ㅇㅇ

#115 이름없음 2019/04/24 15:52:57

스레주 괜찮아..? 하... 어떡해 제발 극단적인 선택 안했으면 좋겠다. 괜찮다면 글 한번만 남겨줘.. 걱정돼서 그래 정말로..

#116 이름없음 2019/04/24 17:03:14

>>113 미안 나는 근데 >>104 의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냥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이성적으로 생각하며 저 나쁜 남친놈한테 엿먹일 방법을 찾자는 말이였어. 스레주한테 상처되는 말이였다면 글 삭제할게 레주 힘내!

#117 이름없음 2019/04/24 17:15:03

나도 도와주려는데 스레주가 말도없고 위험한 짓을 하려고하니까 걱정된거고 그래서 뭘 어쩌고 싶은거야?

#118 이름없음 2019/04/24 17:36:12

>>117 뭘 어쩌고 싶냐니;;정말 걱정 되는 사람이 하는 말처럼 들리진 않는다

#119 이름없음 2019/04/24 17:41:41

.

#120 이름없음 2019/04/24 18:17:38

>>117 아니 그냥 사람 상처 주지 말고 가. 공감 능력 없는 거 그렇게 당당하게 전시하지 말고. 스레주가 너랑 뭐 어쩌자고 글 올린 거 아닐테니까. 내가 다 지친다 진짜

#121 이름없음 2019/04/24 18:25:19

스레주 글 한번만 써주라 걱정돼 정말 계속 들어오게 된다.. 별일 없었으먼 좋겠어

#122 이름없음 2019/04/24 18:37:28

>>117 친구야 그럴땐 그냥 입닥치고 있어줘 도움 하나도 안되니까,, 스레주가 빡대가리라서 신고도 못하고 그랬을까? 에휴;;

#123 이름없음 2019/04/24 18:40:57

주작이면 아무 일 없는거라서 다행인거로 넘어가지 왜 스레주를 몰아. 지금 피해자가 누군데. 피해자 마음 엄청 쉽게 생각한다 너네.... 너네는 말로 하면 되는건데 행동해야되는건 스레주고 신고한 후의 후폭풍 감당해야되는것도 스레주야. 모범적인 대처방안을 스레주는 무서워서 못한다는게 답답할 마음 이해는 하는데; 그렇다고 그렇게 몰아야됨?;; 어이없다 진짜

#124 이름없음 2019/04/24 19:00:57

스레주 성폭력 센터에다 전화하라고 했던 사람인데 지금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레스 남겨줬으면 좋겠어 몰카나 찍는 새끼 때문에 죽기엔 아직 너무 이르고 소중하잖아 그리고 스레주 잘못 하나도 없는데 왜 답답하게 굴었다고 사과하고 그래 괜찮아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그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감도 들고 당혹감고 들 거고 무서워서 그런 거 이해 해 게다가 부모님께 알려지기는 더더욱 싫었을 거야 나도 비슷한 경우 당했었어 난 협박도 당했거든 나는 멘탈 강하다고 늘 자부했는데 막상 당하니까 진짜 멍해지는 거야 그래서 울면서 멍만 때리는데 친구가 옆에서 잘못한 거 없다고 위로해주면서 공감해주니까 정신이 들면서 그날 바로 나 혼자 117에 전화를 걸었어 부모님께 알려지더라도 난 그 새끼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게 두고 싶지 않았거든 끌려 다니고 싶지 않았어 그니까 스레주도 그런 놈한테 끌려 다니기 보다 힘들겠지만 용기를 내고 117에 상담이라도 하는 건 어떨까? 그러면 조금이나마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감이 오더라고 나는. 그리고 부모님도 약간의 혼은 내시겠지만 그것보다 자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거야 만약 이 레스를 본다면 스레주가 이 방법도 고려해보는 건 어떨까하는 싶은 마음에 남겨봐 응원할게 잘 해결 됐으면 좋겠다

#125 이름없음 2022/03/01 14:01:09

>>2 허 딱 답나오네 미성년이랑 사귀는 성인은 비정상임 친구사이로 사귀는거면 몰라도

#126 이름없음 2022/03/01 14:03:07

.

#127 이름없음 2022/03/01 14:03:43

>>126 스탑걸어

#128 이름없음 2022/03/01 14:49:48

이거 왜 갱신됨..스탑걸자

#129 이름없음 2022/03/01 15:44:59

애초에 ㅅㅂ 남친이 몰카 찍었다는걸 괴담판에 쳐 올린것부터가 나 주작이에요~ 인증하는건데 ㅅㅂㅋㅋ 레주 재밌니~?

#130 이름없음 2022/03/01 16:00:40

>>129 이 스레주가 지능이 떨어져서 그럼 애초에 지가 겪은 일을 유흥거리 되게 괴담판에 써내려가는게 정상아님

#131 이름없음 2022/03/01 21:55:36

왜 다그치지?? 주작같으면 넘어가 괜히 돌던져서 개구리 죽이지 말고

#132 이름없음 2022/03/01 23:58:32

ㅁㅊ

#133 이름없음 2023/08/21 13:51:12

그래서 누가 이김

#134 이름없음 2023/08/27 12:46:50

좀 오래 된 글이라 스탑 걸고 쓸게 레주야 네 마음 충분히 이해 돼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 지 모르겠지만 아마 나였어도 그 상황에 너무 무섭고 어디다 말 하지도 못 하겠고 그랬을 것 같아 신고하기도 너무 두렵고.. 하지만 나는 이런 범죄가 더 일어나기 전에 심란한 네 마음을 두고 센터에 상담을 받거나 아니면 경찰에 신고를 하는 게 어땠을까 싶어 그 영상에 찍힌 다른 여성들도 그렇고 너도 엄연한 피해자이고 아무 잘못도 없지만 계속 그렇게 벌벌 떨고만 있으면 답이 나오지는 않을테니까ㅜㅜ 너가 그 때 신고를 했는 지 아니면 그냥 뒀을지는 모르겠지만 네 몸은 소중하잖아 적어도 신고를 했다면 좀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두렵더라도 마음 좀 추스리고 난 후에 증거를 모아서 신고하거나.. 그 때의 너가 올바른 선택을 했길 바래 사람들이 해준 조언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까 너무 공격적인 말에는 상처받지 말구 네 선택이 어찌 됐던 후회되지 않는 선택이라면 좋겠어 레주는 이런 일을 겪어봤으니 다음에 또 비슷한 일을 겪게 된다면 그 때는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