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고민상담 2019/06/04 22:39:32

1 alive 2019/06/04 22:39:32

죽지 않는 것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들러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 ◆AZg7vu61Be6 2019/06/04 22:39:44

어서와!

3 10 2019/06/04 22:40:08

올~~ 새 스레 축하해

4 ◆AZg7vu61Be6 2019/06/04 22:42:43

>>3 고마워! 새 스레 세울지 몰랐어 ㅋㅋㅋㅋㅋ 다들 덕분이야

5 10 2019/06/04 22:43:57

새 스레 세울 때마다 우리 레주의 마음이 삶과 한 발자국 가까워지길 바라.

6 plenilune 2019/06/04 23:04:42

우와! 우리 얘기 많이많이 해서 다음 스레 또 세우자!

7 10 2019/06/04 23:14:11

전 스레 레주가 펑하라고 읽기만 했어. 고생 많았고... 레주 행복하자 우리.

8 ◆AZg7vu61Be6 2019/06/04 23:14:42

방금 펑하고 왔어!! >>5 >>6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 보자

9 ◆AZg7vu61Be6 2019/06/04 23:18:45

맞아 우리 행복해야지! 얍얍

10 10 2019/06/04 23:20:23

>>9 나는 레주가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기특해.ㅋㅋ

11 이름없음 2019/06/04 23:30:04

새 스레 세워서 축하행! 레주 오늘 뭔가 기분 좋아보여서 나도 기분 좋댜ㅎㅎ글고 스레주 우울할땐 같이 외치자 수능 미만 잡!!!!!수미잡! -6평 조진 어느 한 길가는 레스주-

12 ◆AZg7vu61Be6 2019/06/04 23:37:56

>>11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수미잡!! 레스주도 오늘 6평 수고 많았어!

13 3 2019/06/04 23:51:44

벌써 새 스레가 세워졌구나 특히 어제 오늘은 좋은 레스주들이 단 레스들이 많아서 스레가 좀 더 따뜻하게 느껴져 레주 오늘 하루 수고했고 특히 시험 본다고 더 수고했어!

14 ◆AZg7vu61Be6 2019/06/05 00:05:10

>>13 왔구나! 맞아 좋은 레스주들 만나서 너무 좋아 물론 3스레주도 포함해서! 너도 오늘 수고 많았어!

15 ◆AZg7vu61Be6 2019/06/05 00:07:58

사실 지금 기분도 조금 좋고 ㅎㅎ 그런데 그게 좀 현실도피 중인거라.... 해야할것도 있으니까 새벽이나 내일 올게. 그때는 좀 차분하거나 쳐져있을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인사 미리 남길게 다들 좋은 밤 보내!

16 plenilune 2019/06/05 00:30:56

나도 오늘 일이 좀 늦게 끝나서 이제 레스 남겨! 12시 반이어서 자러 가야할듯 해.. 스레주도 잘 자! 내일 또 놀러올게:)

17 ◆AZg7vu61Be6 2019/06/05 01:47:45

아이고.... 현실 직시하는 거 너무 힘들다 직시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몇시간동안 계속 도피만 했네 ㅋㅋㅋㅋㅋ 일은 그냥 내일 해야겠다 피곤하니까 오늘은 이만 자야지

18 ◆AZg7vu61Be6 2019/06/05 01:48:17

>>16 일 늦게 끝났다니 피곤하겠다 좋은 밤! 내일 또 봐

19 ◆AZg7vu61Be6 2019/06/05 01:49:15

요즘 밤에 잠 자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자는 거라 기분이 좋다. 좀 더 일찍 잘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목요일부턴 오전에 시간 비니까 일찍 자야지

20 ◆AZg7vu61Be6 2019/06/05 08:08:36

아고고고 졸리다

21 10 2019/06/05 08:27:18

>>20 나도. 나온지 20분 만에 집 가고 싶어졌어.

22 ◆AZg7vu61Be6 2019/06/05 10:59:13

>>21 자고 싶다 ㅠㅠㅜㅠ 졸려서 피곤하고 머리도 아파서 좀 기분이 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

23 ◆AZg7vu61Be6 2019/06/05 12:39:11

어우 막 죽을것 같았는데 점심시간쯤 되니까 잠 깨네 ㅋㅋㅋㅋ

24 ◆AZg7vu61Be6 2019/06/05 14:08:20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죽을맛

25 ◆AZg7vu61Be6 2019/06/05 15:48:13

집 간다 집!! 지금은 천국임이 틀림 없다 굿즈 샀는데 택배 도착했대!!!

26 10 2019/06/05 18:13:52

고3. 일찍 끝나네

27 ◆AZg7vu61Be6 2019/06/05 18:42:17

>>26 응응 수요일은 일찍 끝나는 날이야!

28 10 2019/06/05 18:55:11

>>27 부럽네ㅋㅋ 레주 오늘 하루는 어땠어?

29 ◆AZg7vu61Be6 2019/06/05 19:44:05

>>28 음 오늘은 아직 괜찮았어! 아직 현실도피중이거든ㅋㅋㅋㅋㅋㅋ 오늘까지만 좀 피하려구. 푹 쉬고 싶어서. 학교도 일찍 끝나고, 친구랑 카페에서 음료수도 좀 사먹고, 기다리던 택배도 와서 꽤 괜찮아. 아마 내일부턴 기말이니 모고 오답이니 다시 힘들어질것 같지만 ㅋㅋㅋㅋ 모고 현타와 기말고사를 외면하는중~

30 ◆AZg7vu61Be6 2019/06/05 19:45:47

음 그렇지 새 스레도 세웠고 판 제목도 있으니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를 말해볼까! 내일부터 잠시 연휴라 오늘 하루 푹 쉴 수 있어.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밴드가 있는데 그 굿즈가 오늘 도착했어!

31 10 2019/06/05 20:41:09

>>29 와 내일 현충일이구나~~ 요일 개념만 있고 날짜 개념이 없었네. 빨간날이라니!! 너무 좋군ㅋㅋㅋ

32 ◆AZg7vu61Be6 2019/06/05 21:51:20

>>31 아무리 바빠도 빨간 날은 잊으면 안 되지!! ㅋㅋㅋㅋㅋ 쉬는 날 짱이야

33 10 2019/06/05 21:57:40

>>32 그러게 말이야. 아는 언니가 낼 현충일이라 해서 그저 목요일 중 하나라고 잠깐 생각했어. 현충일 쉬는 날인지도 잊고 있었어. 달력보고 빨간날인거 알았어.ㅋㅋ

34 plenilune 2019/06/05 23:51:01

안녕! 오늘은 조금 늦었지?? 그래도 하루가 가기 전에 올 수 있어서 다행이야 굿즈가 왔다니 진짜 기분좋았겠다! 나도 좋아하는 연예인 굿즈 시켜본 적 있어서 알아ㅎㅎㅎ 내일부터 4일동안은 학교도 안 가고 휴일인데 푹 쉬어:)

35 ◆AZg7vu61Be6 2019/06/06 00:32:37

>>34 어서와!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너도 휴일이겠네 푹 쉬어!!

36 ◆AZg7vu61Be6 2019/06/06 00:33:03

사실 지금 자들었다가 잠깐 깼어 양치만 하고 다시 자야지.....

37 ◆AZg7vu61Be6 2019/06/06 00:35:06

잠들기 전까지는 "사실 내가 오늘은 엄청난 일을 저지를건데... 그게 뭐냐면 지금 자버릴 거다!!" 이러고서 12시에 잘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 자다 깨서 실패했지만ㅠ 양치만 후딱 하고 다시 자야지! 진짜 오랜만에 잘 수 있을것 같아서 신난다

38 ◆AZg7vu61Be6 2019/06/06 00:36:35

내일은 꿈 얘기도 조금 해보고 싶다 지금은 일찍 자고 싶어서 그냥 자고 낼 일어나서 꿈 얘기 살짝 해볼게! 여담이지만 방금 잠들었을 때 >>37 에서 저렇게 말하는걸 스레딕에 쓰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ㅋㅋ

39 ◆AZg7vu61Be6 2019/06/06 00:44:11

으음 지금 좀 자다깨서 비몽사몽이라 그런것 같긴 한데 갑자기 좀 기분 좋다 ㅋㅋㅋㄱㅋㅋ 회피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쁜 일 안 보고 있고.... 오늘 신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도 나 저녁 맛있게 먹었고 잠도 잘 잘 수 있을것 같거든 내가 계속 밥 잘 못 먹고 잠 못 자고 그랬는데 오늘 밥이랑 잠이랑 진짜 성공적이어서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한텐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동안 못 했던 생존의 필수 요소가 잘 돌아가서인지 기분이 좋다ㅠㅠㅜ

40 ◆AZg7vu61Be6 2019/06/06 00:44:38

그런고로 난 양치만 하고 자러 갈게!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

41 이름없음 2019/06/06 01:55:01

나는 오늘 스트레스 만땅이였는데 오늘 운동화 시킨게 와서 운동화 닳을 때까지 열심히 살거야

42 10 2019/06/06 03:49:18

레주 난 오늘 밤 세울려고 벌써 4시가 다 되어가네

43 이름없음 2019/06/06 03:51:28

우와 나도 지금 깨어있는데 밤샐까 이시간에 스레딕에서 활동하는 사람 첨봐

44 10 2019/06/06 04:23:08

>>43 나도 이 시간에 활동 첨해봐.ㅋㅋ 차피 자기엔 늦었고ㅋㅋㅋ

45 10 2019/06/06 04:47:59

이제 5시가 다 되어 간다.ㅋㅋ 레주가 좋은 꿈을 꾸고 있길

46 ◆AZg7vu61Be6 2019/06/07 11:32:47

1판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이젠 여기가 이상하네

47 ◆AZg7vu61Be6 2019/06/07 11:33:40

1판에선 숫자는 그대로고 레스만 안 보였는데 여긴 아예 숫자까지 줄었어 신고먹고 없어진 건가? 단순 오류? 내일쯤엔 돌아오려나

48 ◆AZg7vu61Be6 2019/06/07 11:34:34

죽겠다

49 ◆AZg7vu61Be6 2019/06/07 11:36:10

앗 공지 읽었다 아예 복구가 안 되는 모양이구나.... 답레스도 썼었는데ㅠㅜ

50 10 2019/06/07 13:14:27

>>49 답레스 썼었구나.ㅎㅎ... 복구 안 되는건 어쩔 수 없징. ㅠㅠ

51 ◆AZg7vu61Be6 2019/06/07 13:24:07

>>50 응... 답스레는 다시 쓰지 뭐! 10주 자러 간다는 레스 말고는 그냥 내가 우울 파고들었던 말밖에 없어서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52 ◆AZg7vu61Be6 2019/06/07 13:32:23

그런고로 다시 돌아온 답레 타임~

53 ◆AZg7vu61Be6 2019/06/07 13:33:13

>>41 스트레스 많았다니 힘들었나보네ㅠㅠ 그래도 운동화가 닳을때까지 열심히 산다는게 너무 멋져 응원할게!

54 ◆AZg7vu61Be6 2019/06/07 13:34:57

>>42 >>43 >>44 >>45 안 자고 뭐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새벽 그 시간대 스레딕은 진짜 조용해서 심심해.... 스레딕 뿐만 아니라 다른 sns도 조용~ 해서 폰도 할 짓이 없어진다구 ㅋㅋㅋㅋ 좋은 꿈 꾸라고 해줘서 고마워!

55 ◆AZg7vu61Be6 2019/06/07 13:35:20

그리고 10주가 일찍 자러간다는 말에 잘 자라고 답해줬었어!

56 ◆AZg7vu61Be6 2019/06/07 13:36:28

그리고 오늘의 중대소식.... 두구두구두구..... 좀 이따 밥먹구 나 병원 가. 저번에 검사 받은 거 결과 들으러...... 흐어어어 진짜 무섭고 나 엄마 없이 혼자 가고 싶은데

57 ◆AZg7vu61Be6 2019/06/07 13:40:38

어제 새벽엔 진짜 힘들었는데

58 ◆AZg7vu61Be6 2019/06/07 13:41:19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조금 미친 것도 같았고

59 ◆AZg7vu61Be6 2019/06/07 15:28:07
병원 가기 전에 잠시 진정해보려고 10주가 추천해줬던 컬러링 해봤다!! 좀 맘에 안 드는것 같기도 하고 🤔 딴 건 다 좋은데 노란색 꽃이 별로

병원 가기 전에 잠시 진정해보려고 10주가 추천해줬던 컬러링 해봤다!! 좀 맘에 안 드는것 같기도 하고 🤔 딴 건 다 좋은데 노란색 꽃이 별로 안 예쁘게 나온듯

60 ◆AZg7vu61Be6 2019/06/07 15:29:50

근데 너무 긴장해서 컬러링을 해도 진정이 되질 않아!!!!

61 ◆AZg7vu61Be6 2019/06/07 15:30:14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죽을 각오를 하고 가야지

62 ◆AZg7vu61Be6 2019/06/07 15:30:35

병원에서마저 수틀린다면 진짜로 죽을거란 생각은 변하지 않으니까

63 ◆AZg7vu61Be6 2019/06/07 15:40:55

병원을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 엄마랑 같이 다니니까 병원 다니는게 힘들다

64 ◆AZg7vu61Be6 2019/06/07 15:41:14

죽는것보다 병원 다니는게 더 힘든것 같아

65 ◆AZg7vu61Be6 2019/06/07 16:36:37

너무 긴장해서 토할것 같아

66 ◆AZg7vu61Be6 2019/06/07 16:36:47

병원 갈때마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67 ◆AZg7vu61Be6 2019/06/07 16:58:19

병원 가기 전에 일반병원 가서 빈혈검사 했는데 피 뽑은데 아프다 힝구

68 ◆AZg7vu61Be6 2019/06/07 17:44:37

내가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을까

69 ◆AZg7vu61Be6 2019/06/07 18:19:02

흐흐흫 역시 무서워

70 10 2019/06/07 18:30:09

>>68 간다고 생각한게 한 발자국, 엄마랑 같이 간 건 세 발자국, 오늘 가서 검사 받는 것도 한 발자국 나아갔다고 생각해. 레주 힘내고 화이팅!

71 10 2019/06/07 18:43:12

이따 검사 결과 알려줘~~

72 ◆AZg7vu61Be6 2019/06/07 18:53:01

>>70 아니 다섯 발자국이나 온 거야?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73 ◆AZg7vu61Be6 2019/06/07 18:54:21

병원 오면 항상 말문이 막히고 좀 거짓말을 하는것 같아.... 나는 이런 얘기 하는게 좀 그런데 여긴 그런 전문병원이다보니까. 선생님이 아무리 조심스럽게 말씀하셔도 죽고 싶다는 생각은 어땠어요? 하면 너무 직설적인 얘기에 말이 턱턱 막히더라고.

74 ◆AZg7vu61Be6 2019/06/07 18:55:00

그거랑은 별개로 여기 선생님 좋으신것 같아서 다행이구.... 좋은 병원을 한번에 찾을수 있었다니 행운이야

75 ◆AZg7vu61Be6 2019/06/07 18:55:12

다음에 갈땐 진짜 거짓말 안 해야지ㅠㅜㅜㅜㅜㅠ

76 ◆AZg7vu61Be6 2019/06/07 18:55:45

>>71 지금은 잠시 진료 보다가 엄마랑 얘기 나누신대서 난 나왔어! 집가서 알려줄겡

77 ◆AZg7vu61Be6 2019/06/07 18:58:53

항상 올때마다 뭘 그리 무서워하는걸까 여기 그냥 병원인데.... 대기하는 사람들 보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

78 ◆AZg7vu61Be6 2019/06/07 18:59:09

물론 이래놓고 다음번에도 무서워하겠지만! ㅋㅋㅋㅋㅋ

79 10 2019/06/07 19:03:36

>>75 나같아도 갈때마다 무서울거 같아. 홧팅

80 ◆AZg7vu61Be6 2019/06/07 22:21:28

>>79 고마워!

81 ◆AZg7vu61Be6 2019/06/07 22:23:06

병원에 갔다온 결과를 말하자면... 음 일단 결론만 말하면 정식으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았어 ㅠㅠㅠㅜㅜㅠㅠ 진짜 장하다 나새끼

82 ◆AZg7vu61Be6 2019/06/07 22:23:59

검사 했던 결과는 그냥 종합적으로? 설명해주셨고 솔직히 이것저것 말씀하신것 같긴 한데 난 평소에 매일 있는 증상이라 그냥 그렇군 하고 듣고 자세한 얘기는 엄마랑 한 것 같더라고

83 ◆AZg7vu61Be6 2019/06/07 22:26:36

암튼... 우울증이라고 진단 받았고 ㅠㅜㅜㅜㅜ 선생님이 우울증이 좀 걱정되는 수준?이라 이대로 그냥 돌려보내기는 좀 그렇다고 상담이든 약물치료든 치료를 권하셨어 뭐라셨는지 세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치료 권하셨고, 난 거기까지만 듣고 밖에서 기다리래서 나갔어 근데 엄마가 얘기하고 나오시더니 약도 하기로 했는지 처방해주시더라고

84 ◆AZg7vu61Be6 2019/06/07 22:30:36

어... 솔직히 나는 약에 대해선 들은게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냥 하루에 한 번 11시에 자기 전에 먹으라더라고. 처방전 받은게 있어서 집 와서 약 검색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건 모르겠고 그냥 일반적인 항우울제 같기도 하고? 뭐랬더라 약이 두개였는데 검색해보니 항우울제하고 신경안정제인것 같아

85 ◆AZg7vu61Be6 2019/06/07 22:32:38

뭔가 정식으로 우울증 치료! 보다는 상태를 좀 진정시켜주는 그런 느낌의 처방이야(정말 지극히 주관적인 감으로!) 내가 기분이 나쁘면 잠을 안 자려고 한다고 해서 그런가봐 엄마가 아까 하는 말 들어보니까 잠 잘 자게 안정 취하게 해주는 그런거랬다고 하더라

86 ◆AZg7vu61Be6 2019/06/07 22:34:02

음음...음.... 그래 그냥 이게 끝이야 ㅋㅋㅋㅋㅋㅋ 뭔가 특별히 쓸 말이 없네.... 옛날에 막연한 상상으로는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 받고 이러면 울 줄 알았거든... 근데 그냥 기분이 복잡해 좀 울컥하는 것도 있다

87 ◆AZg7vu61Be6 2019/06/07 22:35:00

자세한건 또 다음주에 가봐야 알겠지만. 오늘 내가 못 들었으니까 약이나 치료에 대해서는 담주에 좀 더 제대로 물어볼 생각이야

88 ◆AZg7vu61Be6 2019/06/07 22:37:18

그래도.... 울컥하기도 하고... 안심 되기도 하고. 약 하나 처방 받았다고 우울증이 갑자기 나을리도 없고, 예상치 못하게 약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치료가 훨씬 길어질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제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거니까. 겨우 이거 하나로 나빠지지 않겠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제 조금씩 좋아질 수 있으니까.

89 ◆AZg7vu61Be6 2019/06/07 22:38:26

정말로 처음에 혼자 병원에 갈 때만해도 수틀리면 죽을 생각으로 갔는데.... 그 이전에도 몇번이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기분이 참 묘해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90 ◆AZg7vu61Be6 2019/06/07 22:39:11

약 먹는 것도 사실 좀 무서운 것도 있어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약 먹고 어떤지 잘 봐야겠다

91 ◆AZg7vu61Be6 2019/06/07 22:40:20

그리고 오늘은 약 먹고 일찍 잘 거야! 어제는 너무 안 좋아서 동틀때까지 깨있다가 쪼그리고 잤거든 오늘은 병원도 다녀왔으니까..... 피곤하당

92 10 2019/06/07 22:57:01

>>91 장하다 우리 레주!! 푹 쉬고ㅋㅋ 약 안 맞으면 참지 말고 바로 말해야 돼.

93 ◆AZg7vu61Be6 2019/06/07 23:41:02

>>92 고마워! ㅋㅋㅋㅋ 응 그래야지 약 먹고 평소랑 다른것 같으면 꼭 기억해놔야겠다 어음 근데 약먹고 바로 자도 되나? 어느정도 깨있다가 자야할지 몰겠다

94 ◆AZg7vu61Be6 2019/06/07 23:48:38

아 자꾸 까먹네 무슨 약인지 적어놔야겠다

95 ◆AZg7vu61Be6 2019/06/07 23:55:29

혹시 모르니 약먹고 변화? 같은것도 적어놔야지

96 ◆AZg7vu61Be6 2019/06/07 23:56:22

# 선생님한테 물어볼 것. 약 먹는거랑 상관 없이 머리 아플 때 타이레놀 먹어도 되는지!

97 ◆AZg7vu61Be6 2019/06/07 23:57:58

# 약 1일차!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약 먹고 나니까 머리가 아프다. 지끈지끈거리기도 하고 살짝 쥐 난 느낌? 며칠 먹고도 계속 아픈것 같으면 선생님한테 괜찮은거냐고 물어봐야지

98 ◆AZg7vu61Be6 2019/06/07 23:58:43

앗 그러고보니 어제 오늘 쉬어서인지 내일이 또 쉬는 주말이라니 넘 좋아ㅠㅠㅜㅜㅠ 짱이다! 그래도 낼부턴 공부 좀 해야겠다

99 ◆AZg7vu61Be6 2019/06/07 23:59:36

그리고 정말 할 말 없는데... 다른 사람이 레스 접는게 싫어!

100 ◆AZg7vu61Be6 2019/06/08 00:00:24

벌써 두번째 판도 100이구나~ 레스 몇개 안 없어졌으면 아마 백은 넘었을테지만, 어쨌든 신기하다! 보러 와주는 레더들 고마워

101 ◆AZg7vu61Be6 2019/06/08 00:00:51

그리고... 또... 음 나를 칭찬해보도록 할까? 용기 내고 여기까지 온 나 자신 칭찬해! ㅋㅋㅋㅋㅋㅋ

102 이름없음 2019/06/08 00:00:59

.

103 ◆AZg7vu61Be6 2019/06/08 00:01:52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는 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너무 다행이고ㅠㅜㅠ 도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 난 오늘 일찍 자러갈게 다들 잘 자 좋은 밤 보내!

104 ◆AZg7vu61Be6 2019/06/08 00:02:25

아나..... 접혔잖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점 찍고 다니면서 남의 스레 접지 말라고!

105 3 2019/06/08 00:22:15

오늘의 이유는 희망적인 이유네! ㅎㅎ 여기까지 오는데 수고 많았어 레주... 물론 내가 다 알지도 못하고 그렇지만 오랜 시간이었을 테니까... 무튼 오늘 잘 자고 푹 쉬어..!

106 10 2019/06/08 09:18:24

레주가 희망적일때 마다 흐뭇하고 행복하다.

107 10 2019/06/08 09:25:14

컬러링한 거 봤는데 레주야 혹시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해? 레주 감수성이 풍부한데 그거 때문에 복잡해 보이네... 근데 또 변화를 즐기는거 같기도 해. 음... 복잡하구나.

108 ◆AZg7vu61Be6 2019/06/08 15:39:37

>>105 고마워!!

109 ◆AZg7vu61Be6 2019/06/08 15:40:05

>>106 ㅋㅋㅋㅋㅋ 흐뭇한 건 뭐야 ㅋㅋㅋ 이런걸로 행복하다니. 고마워!

110 ◆AZg7vu61Be6 2019/06/08 15:42:58

>>107 음... 조금 의식하는 것도 있긴 해. 감수성이 풍부한건 맞아! 그것때문에 복잡해보인다는건 뭘까... 안 울고 싶은데 눈물 날 때가 있어서 싫고 고민이긴 한데 그거이려나? 변화를 즐긴다는 건 잘 모르겠다. 이런걸 알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 봐줘서 고마워!

111 ◆AZg7vu61Be6 2019/06/08 16:03:19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112 10 2019/06/08 16:22:40

어느 정도 맞아서 다행이다.ㅋㅋ 단편적인 거니깐 색으로 보는건ㅋㅋㅋ

113 ◆AZg7vu61Be6 2019/06/08 17:12:33

>>112 컬러링 색 보는걸로 이렇게 맞출줄 몰라서 놀랐어! 신기하당

114 ◆AZg7vu61Be6 2019/06/08 17:13:49

그러고보니 엄마 말로는 선생님이 나 이 약은 꼭 먹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먹어도 되고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된댔는데 뭘까

115 ◆AZg7vu61Be6 2019/06/08 17:14:17

각잡고 하는 치료가 아니란건가?

116 ◆AZg7vu61Be6 2019/06/08 17:16:54

뭔가 내 느낌에 막 치료약... 이런 느낌은 아닌데 뭐지.... 검사 결과 봤을 땐 좀 안 좋다고 그냥 검사만 하고 돌려보내긴 그러니까 상담이나 약을 하자고 그랬었는데 막 엄청 심하고 그런건 아니라는 건가? 생각해보니 진짜 뭐지?

117 10 2019/06/08 17:29:34

>>114 약 무조건 먹을 정도로 심한 상태는 아니라는 거겠지? 상담할 정도인데 약 무조건으로 복용할 정도는 아니라는 소린거 같아. ㅋㅋ

118 10 2019/06/08 23:13:35

>>110 감수성이 풍부해서 생각이 많아진다는 소리야. 생각이 많아지면 복잡해지고.

119 ◆AZg7vu61Be6 2019/06/09 01:44:18

안뇽 애들아. 오늘 많이 못 왔는데 내일도 좀 뜸하게 올 것 같아. 아마 늦은 오후나 저녁, 밤 그쯤 오지 않을까 싶네

120 ◆AZg7vu61Be6 2019/06/09 01:44:24

잘 자.

121 ◆AZg7vu61Be6 2019/06/09 16:36:59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죄인건지

122 10 2019/06/09 18:13:16

>>121 왜?

123 ◆AZg7vu61Be6 2019/06/10 13:30:33

>>117 난 왜 그게 싫지 ㅋㅋㅋㅋㅋ 난 죽을것 같고 죽으려고 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리 심각하진 않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서 되게 싫어 ㅋㅋㅋㅋ 그냥 치기어린건가 한심하게ㅠ

124 ◆AZg7vu61Be6 2019/06/10 13:30:48

>>122 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나서

125 ◆AZg7vu61Be6 2019/06/10 13:31:12

내가 지금 죽으면 여태까지 달려왔던 날들이 뭐가 되는건지

126 10 2019/06/10 14:23:10

>>125 그래. 그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거야.

127 이름없음 2019/06/10 22:58:31

너희로 인해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오늘도 살아가

128 ◆AZg7vu61Be6 2019/06/11 01:19:09

>>127 살아가줘서 고마워. 고작 우리로도 위로 받아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129 ◆AZg7vu61Be6 2019/06/11 01:19:25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130 ◆AZg7vu61Be6 2019/06/11 01:21:52

약을 먹고난 뒤로.... 계속 일상 속에서도 죽을까? 하는 생각은 사라지진 않았는데 확실히 빈도도 줄었고 진심으로 죽을 생각을 하는 것도 사라진것 같아. 근데 그게 진짜로 없어졌다기보다는... 약 먹고 머리가 둔해져서 그 생각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게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해. 뇌에 쥐가 난 느낌.

131 10 2019/06/11 07:15:53

>>130 힘내라.

132 ◆AZg7vu61Be6 2019/06/11 09:48:28

졸려 머리 아프고

133 ◆AZg7vu61Be6 2019/06/11 09:48:42

절망적이다 진짜 죽고싶고....

134 ◆AZg7vu61Be6 2019/06/11 09:48:51

>>131 땡큐

135 10 2019/06/11 10:46:50

>>133 우리 레주 왜 절망적일까?

136 ◆AZg7vu61Be6 2019/06/11 12:00:38

>>135 공부가 안 됔ㅋㅋㅋㅋ 학원을 가도 멍때리다 시간만 채우고 오고... 집에서 해보려고 해도 자꾸 잠 자거나 넋 놓고 있거나 폰 만지작거리고 있고.... 중요한 연휴때도 시간만 왕창 날리고ㅠㅜ 너무 시간에 쫓기는것 같아서 일부러 학원도 하나 줄였거든 근데 어제도 집 와서 자고 저녁때 일어나서 새벽까지 암것도 못 했어

137 10 2019/06/11 13:09:18

>>136 그럴 수도 있지. 조급해하지 마.

138 이름없음 2019/06/11 13:26:02

약대가고싶어.. 근데 수능으로 가는 때는 아직 D-888일이라는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데 지금 원하는 만큼 성적도 안 나오고 심지어 문제도 정말 안 풀려서 고민이야.. 내가 쌓아왔던 모든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건가 싶고..

139 ◆AZg7vu61Be6 2019/06/11 15:58:56

>>138 888일이면 고1인가보네. 성적도 만족할만큼 안 나오고 문제도 안 풀려서 힘들겠다. 있잖아, 888일이면 네가 말했던대로 정말 시간이 많이 남은 거야. 뭐라도 할 수 있어. 공부는 한 번에 쑥 오르는게 아니고 나선형으로 천천히 올라서 원래 본인은 잘 못 느낀대. 아직 물거품이 되기는 일러. 지금은 실망할 수밖에 없을테지만 그래도 낙담하지 말고 끈덕지게 천천히 하는 거야. 너라면 할 수 있어. 응원할게.

140 10 2019/06/11 17:02:06

>>138 1학년이면 할 수 있지. 나 고등학생때 막말로 유명한 쌤이 고1은 뭐든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 화이팅. >>139 레주는 다른 사람한텐 좋은 말 하면서 자기 자신은 못 챙겨서 안타까워.ㅠㅠ

141 ◆AZg7vu61Be6 2019/06/11 17:53:05

>>140 여기 오는 사람들한테는 예쁜 말만 해주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나야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도저히 좋은 말이 안 나오더라고

142 이름없음 2019/06/11 18:08:41

안뇽 레주 최근에 꾸준히 레주스레보고 정신과 다니기 시작한 고3이야 나도 최근에 약먹기시작해서 너무 무기력하고 연휴에 공부안하고 자고 폰보고 그랬다ㅋㅋㄱㅋㅠ너무 동질감 느껴져서 슬프댜...첨에 약먹기시작하면 잠오는 부작용있대ㅠㅜ시간지나면 괜찮아진다 그러더라궁 언제 괜찮아질지는 모르겠지만...비타민이랑 피로회복제 챙겨먹으면 쪼오오금 잠깨는거 나아지더라ㅠㅜ암튼 우리모두 힘내쟈 홧팅!

143 10 2019/06/11 19:37:02

레주 너 자신한테 관대해졌으면 좋겠어.

144 10 2019/06/11 19:44:28

140, 143 둘 다 데이터인데 자꾸 아이디 바뀌네...

145 ◆fQk6587bCko 2019/06/11 19:45:20

>>142 그렇구나 너도 정신과 다니기 시작했다니 너무 축하하고 응원할게! 흑흑 완전 똑같네ㅠㅠ 슬픈데 동질감 느껴져ㅋㅋㅋㅋㅋ 힘내자....!!

146 ◆fQk6587bCko 2019/06/11 19:46:05

>>143 힝 제일 어려운 거... ㅋㅋㅋㅋㅋ 노력할게 >>144 원래 데이터는 그러더라!

147 ◆AZg7vu61Be6 2019/06/11 19:46:26

>>145 >>146 허어억 인코 잘못 달았어!!!

148 ◆AZg7vu61Be6 2019/06/11 19:46:46

머리 아프고 진짜 진짜 졸리고 기분 나뻐~!

149 10 2019/06/11 20:39:09

>>146 맞아. 자기 자신한테 관대해지는게 가장 어려워. 근데 넌 그게 필요해.

150 ◆AZg7vu61Be6 2019/06/11 21:02:53

우울함의 파도를 타고

151 10 2019/06/11 21:31:42

>>150 왜 우울해?

152 이름없음 2019/06/11 21:48:28

고마워 오늘 하루도 살아줘서.인생에 지나가는 사람이 아닌 내 인생에서 위로를 해주고 힘이 나게 해줘서.

153 ◆AZg7vu61Be6 2019/06/11 21:57:45

>>151 잉 막상 그렇게 물으니 뭐라 답을 못 하겠네.... 이유 없이 그럴때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냥 한 말인데 하나하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154 ◆AZg7vu61Be6 2019/06/11 21:58:58

>>152 그렇게 말해줘서, 너도 오늘 하루 살아줘서 고마워. 고작 나로도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야. 좋은 밤 보내!

155 ◆AZg7vu61Be6 2019/06/11 22:01:08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스레에 들르는 레더들 다 너무너무 이뻐서 항상 고마워 좋은 말 남겨주는 레더들도, 지친 얘기 하고 가는 레더들도 다 사랑스러워 너희가 좋아서 눈물이 날 정도야 행복했으면 좋겠어

156 10 2019/06/11 22:18:05

>>155 난 항상 얘기하지만 레주가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레주의 수능 끝나고 받아갈것도 기대하고 있고.ㅋㅋ

157 ◆AZg7vu61Be6 2019/06/11 22:46:55

>>156 히히 고마워! 막 기대되니까 수능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158 ◆AZg7vu61Be6 2019/06/11 22:48:35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미루던 공부 하러 간다! 마음 잡고... 밀린 것도 있으니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할 거야. 아까도 집 와서 자느라 오늘 하려던 걸 다 하지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뿌-듯하게 공부좀 하고 싶다 응원해줘! 갔다올게!

159 ◆AZg7vu61Be6 2019/06/11 22:49:16

아차차 내가 새벽 언제 올지 몰라서.... 미리 인사하고 갈게!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볼 수 있으면 새벽에 보고, 아니면 내일 보자!

160 ◆AZg7vu61Be6 2019/06/12 00:32:38

현실 도피 그만 하자. 눈 앞에 뭐가 있는지 똑바로 직시해. 눈 부릅 뜨고 으르렁거리면서 물어 뜯을 기세로 발악하고 달려들어. 주저 앉지 마. 지금 포기 한다면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어서 목을 조여올 뿐이야. 오늘 할 일을 다 못 했다면 내일 하면 돼. 내일도 다 못 했다면, 그래도 괜찮아. 그 다음날에 하면 돼. 꾸준히 뭐라도 한다면 언젠가는 할 수 있어. 초조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

161 ◆AZg7vu61Be6 2019/06/12 00:36:00

내가 한심한 것 같다면 한심하지 않은 나를 만들면 되는 거야.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거야. 남들은 신경쓰지 마. 내가 남들의 가치를 정하지 않듯 그들도 내 가치를 정하지 않아. 내일이 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오늘을 보내. 가끔은 후회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다음날 다시 열심히 살면 돼. 이미 후회했다면 그 일은 잠시만 후회한 채로 지나가. 후회만 하다가 오늘을 지나쳐서 다시 후회할 순 없어. 도저히 만회할 수 없을것 같더라도 최선을 다 해. 여기서 더 망치지 않게.

162 ◆AZg7vu61Be6 2019/06/12 00:37:07

살아. 지금 내가 필요한 건 그거야. 살기가 힘들다면 내일이나 오늘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봐. 지금, 지금 해야하는 걸 해.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

163 ◆AZg7vu61Be6 2019/06/12 01:21:07

어제도 없었던 의욕이 오늘이라고 생길리가 없지....

164 ◆AZg7vu61Be6 2019/06/12 01:21:17

그래도 나는 해내고 만다

165 ◆AZg7vu61Be6 2019/06/12 01:21:42

세상이 좃같을 땐 하늘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면서 비웃어줄테다

166 ◆AZg7vu61Be6 2019/06/12 01:21:59

그리고 싸워서 이기는 건 내가 될 거야

167 ◆AZg7vu61Be6 2019/06/12 04:56:38

(↑새벽에 이래 놓고 후회스러운 밤을 보낸 사람)

168 10 2019/06/12 07:02:12

레주 아침에 이거(>>165) 보고 이불킥이나 수치사 하는 거 아니지? 오늘도 화이팅!!!

169 ◆AZg7vu61Be6 2019/06/12 08:22:41

>>168 ㅋㅋㅋㅋㅋㅋ 이불킥이라니! 아직은 아니야! 그런 날이 오기 전에는 묻어야지 ㅋㅋㅋㅋ

170 ◆AZg7vu61Be6 2019/06/12 08:51:41

왠지 오늘 하루는 희망찬 걸! 잠은 잘 못 잤지만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171 10 2019/06/12 10:21:40

>>170 계속 그 상태가 이어가길...

172 ◆AZg7vu61Be6 2019/06/12 10:57:19

(죽어있다

173 ◆AZg7vu61Be6 2019/06/12 14:33:49

한시간 전쯤부터 심장쪽이 아프고 숨 쉬기가 힘든데. 혹시 신경 안정제나 항우울제 부작용으로 가슴통증이 오기도 해?

174 10 2019/06/12 15:34:00

>>172 음... 오늘 하루는 어때? 심장 통증은 약 부작용인건 모르겠고(안 먹어봐서)... 일상에선 보통 담 걸렸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그래.

175 ◆AZg7vu61Be6 2019/06/12 16:01:58

>>174 어... 오늘은 그냥 그저 그래 좀 애매해 별로 안 좋은것 같은데 막 안 좋은쪽으로 생각 안 하려고 일부러 그래서 그런가 엄청 나쁜건 아닌데 아슬아슬한 기분 ㅋㅋㅋㅋㅋ 작년에 기흉때문에 수술한 적이 있어서 좀 예민해지네

176 ◆AZg7vu61Be6 2019/06/12 16:02:58

쌤한테 찍혔다 ☹

177 ◆AZg7vu61Be6 2019/06/12 17:04:42

학교하고 학원하고 안 좋은 일이 두개씩 있네 어휴

178 10 2019/06/12 17:07:42

>>176 왜 찍혔어?

179 ◆AZg7vu61Be6 2019/06/13 02:31:03

>>178 미안 너무 늦게 봤네 내일 얘기 풀게

180 ◆AZg7vu61Be6 2019/06/13 02:31:09

차라리 죽는게 편하지

181 ◆AZg7vu61Be6 2019/06/13 02:41:13

인생 포기하고 싶다

182 10 2019/06/13 03:07:22

모기랑 전쟁했더니 잠 달아났어ㅠㅠ

183 10 2019/06/13 08:55:58

>>181 레주는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 레주가 그걸 모르는 거 같아.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 살아줘서 고마워

184 10 2019/06/14 08:15:30

레주 바쁜가보네. 오늘도 화이팅!!!

185 ◆AZg7vu61Be6 2019/06/14 15:15:20

>>178 이 쌤이 전교생이 인정한 수업 듣는게 시간 아까운 쌤이야ㅋㅋㅋㅋ 이 쌤도 본인 입으로 수업 안 듣고 필요한거라도 하는건 상관 없댔거든. 애들도 짜피 대놓고 폰하고 그러는 수업이고. 그래서 그날 수업 안 듣고 교과서만 피고 수학 풀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내가 앞문 바로 앞자린데 쌤이 나가면서 "레주는 혼자 공부해"이러고 나가더라고. 근데 이게 과목 공부를 혼자하냐고 물어보는 어조가 아니라 그래 니는 혼자 해라 이런 느낌이라 ㅋㅋㅋㅋㅋ 어쨌든 생기부 써주는 인간이라 여태까지는 대충 하는척 했는데 이젠 생기부 나가리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

186 ◆AZg7vu61Be6 2019/06/14 15:16:05

>>182 슬슬 모기철이군... 나는 모기 잘 안 물리지롱 ㅋㅋㅋㅋ 자다가 밤에 모기땜에 깨면 완전 짜증나는데!

187 ◆AZg7vu61Be6 2019/06/14 15:16:13

>>183 고마워.

188 ◆AZg7vu61Be6 2019/06/14 15:17:15

>>184 바쁘기도 하고 기분도 이유없이 뒤숭숭해서 잠깐 조용히 있었어 ㅋㅋㅋㅋㅋ 너도 파이팅.

189 10 2019/06/14 15:48:08

>>186 모기는 잡았고 나의 잠은 달아나서 못 잤고.. >>187 인생 포기하는 것보다 스레에 맞게 왜 인생을 살아가야하는지 생각해보자

190 plenilune 2019/06/14 22:43:00

스레주 오랜만이야! 자주 못와서 미안해 요즘 많이 바빴거든... 수행평가가 우선 너무 많았어... 나는 요즘 그냥 그저 그런 것 같아 그냥 무언가가 자꾸 맘에 안 들어 그래도 가끔은 내가 맘에 안 드는 게 있다는 걸 자각하고 있음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 그냥 뭔가 꼬인 느낌이야... 왜일까..

191 이름없음 2019/06/16 22:35:04

ㄱㅅ

192 3 2019/06/17 13:03:29

벌써 주말이 다 갔네.. 레주 주말 동안 기분은 좀 괜찮았어? 그랬다면 좋겠다. 월요일인데 한 주 또 기분 좋은 일 많이 있길

193 ◆AZg7vu61Be6 2019/06/17 14:49:34

>>190 오랜만이네! 한창 수행 바쁠 때지 ㅋㅋㅋㅋ 자주 못 와도 괜찮아 나는 와주는것만으로도 고마운걸. 뭔가가 마음에 안 드는것 같은 건 혹시 너무 바빠서 그런거 아닐까? 신경쓸 것도 많고 내 시간도 여유도 없고 그러니까 말이야. 뭐든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다

194 ◆AZg7vu61Be6 2019/06/17 14:50:07

>>192 그러게... 주말은 너무 짧아ㅠㅜㅡㅠ 너도 좋은 주 되길.

195 ◆AZg7vu61Be6 2019/06/17 14:51:37

토요일에는 병원 갔다왔어. 쌤이 약 하나 바꿔주셨고.... 들어보니까 내가 체중이 너무 안 나가서 ㅋㅋㅋㅋ 초등생 수준으로 양을 적게 하셨다고 하더라고 천천히 늘려가자셨어 그리고 아직은 약 효과 같은게 크게 와닿게 느껴지지는 않을거라고 그러시고.

196 ◆AZg7vu61Be6 2019/06/17 14:52:51

부모님이랑 얘기는 해봤냐 어떠냐 이러시는데 난 솔직히 가끔 눈치 보였거든 그래서 말했더니 선생님이 여태까지 아팠던 것도 서러운데 왜 눈치까지 보냐고 눈치 보지 말라셨어 눈물 핑 돌았다ㅠㅠㅠ

197 ◆AZg7vu61Be6 2019/06/17 14:53:45

그리고 사실 주말엔 별로 안 좋았어.... 무기력이 너무 심해서 이틀 내내 자다 깨고 자다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자고. 공부는 커녕 학원도 말 없이 안 가고 학원쌤 전화도 무시하고 그랬어

198 ◆AZg7vu61Be6 2019/06/17 14:54:27

내가 뭘 할 수 있을것 같지가 않더라고 진짜 너무 힘들다.... 곧 시험인데 시험공부는 커녕 딴것도 못 하겠고.

199 ◆AZg7vu61Be6 2019/06/17 14:54:39

잠도 계속 오더라 졸려~!~~!!!

200 ◆AZg7vu61Be6 2019/06/17 14:54:50

잠만 자고 싶고....

201 ◆AZg7vu61Be6 2019/06/17 14:55:16

병원 가서 진단까지 받고 약도 먹고 있는데, 난 아직 내가 우울증이 아닌것 같기도 해.

202 ◆AZg7vu61Be6 2019/06/17 14:55:21

접는다!

203 ◆AZg7vu61Be6 2019/06/17 14:58:06

아... 무슨 말 하려 했더라.

204 ◆AZg7vu61Be6 2019/06/17 16:49:39

수능 150일 실화야? 진짜야? 실감이 안 나는데?

205 10 2019/06/17 19:15:11

>>204 레주 힘들었겠구나. 나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 여행 중이야.

206 ◆AZg7vu61Be6 2019/06/17 21:18:33

>>205 재충전이라니, 너도 힘들었나보네. 여행 어디로 갔어? 푹 쉬었으면 좋겠다.

207 ◆AZg7vu61Be6 2019/06/17 22:08:34

괜찮아 나는 존나 할 수 있써어어어억

208 ◆AZg7vu61Be6 2019/06/17 22:30:31

오늘도 종일 잠만 잤고... 졸려. 침대에서 나가기가 힘들어

209 ◆AZg7vu61Be6 2019/06/17 22:30:42

이 지독한 무기력을 어쩌면 좋지~

210 ◆AZg7vu61Be6 2019/06/17 23:08:32

내가.... 나 잘 살 수 있을까?

211 ◆AZg7vu61Be6 2019/06/17 23:09:27

이 막막한 불안감을 어쩌면 좋지

212 ◆AZg7vu61Be6 2019/06/18 00:30:04

혹시 오늘 밤 새는 레더 있어? 나 오늘 밤샘할건데 (못해도 5시까지는 있을 거야) 혹시 새벽에 같이 있을 사람?

213 3 2019/06/18 01:06:43

난 오늘 그동안 못한 공부 할거야 시험공부...

214 ◆AZg7vu61Be6 2019/06/18 01:23:03

머리가 너무 복잡해 펑펑 울고 싶다

215 ◆AZg7vu61Be6 2019/06/18 01:23:30

>>213 ㅋ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하네! 힘내

216 ◆AZg7vu61Be6 2019/06/18 01:26:47

뇌를 꺼내서 박박 씻어버리고 싶어

217 3 2019/06/18 01:37:39

레주는 밤 새면서 특별히 뭐 할게 있어? 아님 자주 밤 새는 것처럼 그냥??

218 ◆AZg7vu61Be6 2019/06/18 01:56:29

>>217 오늘은 못 했던 숙제들 하려고. 요즘 침대에만 파묻혀 있었더니 일이 밑도 끝도 없이 밀려서.... ㅋㅋㅋㅋㅋㅋ 어디부터 해야할지 감도 안 오네.

219 ◆AZg7vu61Be6 2019/06/18 02:56:06

머리 아프다

220 ◆AZg7vu61Be6 2019/06/18 03:48:55

머리가 딴 세상에 가 있는 것 같다

221 ◆AZg7vu61Be6 2019/06/18 03:49:03

아무것도 못 했네

222 ◆AZg7vu61Be6 2019/06/18 03:49:08

그냥 자야겠다

223 ◆AZg7vu61Be6 2019/06/18 11:00:50

친구한테 생일 선물 해줬는데 되게 마음에 들어하더라 그래서 뿌듯했다!! 기분 좋아

224 ◆AZg7vu61Be6 2019/06/18 15:57:32

다른 애들이랑 비교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다는 거 알면서, 다른 애들 보고 좌절하고 박탈감 느끼고. 잘 하는 짓이다

225 10 2019/06/18 17:12:41

>>206 남들 다 하는 거에 힘들다기 보다는 원래 큰 시험 하나 보면 여행 다니고 그래. ㅋㅋㅋ 근데 고등학생땐 안 그랬어. 간 곳은 바다구. 더 얘기하면 신상 공개라 비밀.

226 ◆AZg7vu61Be6 2019/06/18 19:18:50

>>225 그래도 시험 보느라 수고했넹 ㅋㅋㅋㅋㅋ 시험 보면 여행 다닌다니 조금 부럽다! 아니 더 얘기하면 신상 공개라니 무슨 개인별장 끼고 다니는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227 ◆AZg7vu61Be6 2019/06/18 19:19:31

요즘 입맛이 없어서 밥 먹기가 힘들다 방금도 저녁 먹다 말았는데 배는 고프네 씁

228 10 2019/06/18 21:03:05

>>226 아니 SNS에 여행 사진 올려놔서ㅋㅋㅋ

229 ◆AZg7vu61Be6 2019/06/18 21:54:51

>>228 ㅋㅋㅋㅋㅋㅋ 여행 재밌게 했어?

230 ◆AZg7vu61Be6 2019/06/18 21:55:01

막막하기만 하다

231 ◆AZg7vu61Be6 2019/06/18 22:04:58

저번주도 이번주도 학원 가서 세시간 내내 멍때리기만 하고 왔어 한심하다

232 ◆AZg7vu61Be6 2019/06/18 22:21:27

아이고 현타!

233 ◆AZg7vu61Be6 2019/06/18 22:28:57

집 가다 우연히 중3때 친구 만났어! 그동안 연락도 없었는데 신기해 ㅋㅋㅋㅋㅋ 오랜만이라 얘기 좀 했다

234 ◆AZg7vu61Be6 2019/06/18 22:29:18

그땐 나도 걔도 서로 뜻이 있는 꿈을 꾸고 있어서 진로도 확고했고 그래서 서로 열심히 하자고 잘 어울린다고 넌 꼭 될 수 있을 거라고 했고 막연하게 그 꿈 바뀌지 말고 나중에 보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나도 걔도 꿈이 바꼈더라

235 ◆AZg7vu61Be6 2019/06/18 22:29:36

되게 기분 미묘했어

236 ◆AZg7vu61Be6 2019/06/18 22:29:45

근데 걘 명확히 바뀐 진로가 있었는데 나만 길 없이 어영부영 하는것 같아서 와중에 자괴감 들고 ㅋㅋㅋㅋㅋㅋ

237 10 2019/06/18 22:33:56

>>229 응. 재밌었어.ㅋㅋ 꿈이란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지

238 ◆AZg7vu61Be6 2019/06/19 01:57:11

갸아아악 잠들어버렸다

239 ◆AZg7vu61Be6 2019/06/19 17:50:46

옛날에 유서 썼던 거 버리려는데 타이밍이 안 난다

240 ◆AZg7vu61Be6 2019/06/19 17:51:07

내 인생 노답이지만 열심히 산다

241 ◆AZg7vu61Be6 2019/06/19 17:51:26

달려 달려 할 수 있어!

242 ◆AZg7vu61Be6 2019/06/19 17:52:35

여기는 자꾸 비가 왔다 안 왔다 습하고 꾸리꾸리하네... 레더들 우산 챙겨서 비 맞지 말고 감기 조심해! 오후엔 황사도 온다니까 이왕이면 마스크도 써!

243 ◆AZg7vu61Be6 2019/06/19 18:07:43

내가 이 시간에 안 자고 공부한다니 칭찬해

244 ◆AZg7vu61Be6 2019/06/19 18:47:25

>>243 집중을... 합시다......

245 ◆AZg7vu61Be6 2019/06/19 19:41:08

집중력 바닥 뭐냐고 왜 진도가 1도 안 나가는데

246 ◆AZg7vu61Be6 2019/06/19 22:46:26

대가리 박아

247 ◆AZg7vu61Be6 2019/06/20 01:39:19

헉 약 먹는거 까먹었다

248 ◆AZg7vu61Be6 2019/06/20 16:01:20

집에 가고 싶어어어어어

249 ◆AZg7vu61Be6 2019/06/20 16:45:23

부럽다 너처럼 살고 싶네

250 10 2019/06/20 18:35:40

>>249 누가 부러운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널 부러워할거야.

251 ◆AZg7vu61Be6 2019/06/21 01:50:49

>>250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이 타인이라는게 조금 비참해. 비교하게 돼서 내가 못나보이고, 그 사람이 부럽고 좀 질투나서. 사람이니까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려고 해도 잘 안 되네. 이런 나를 누군가도 부러워 하겠지만.... 물론 나는 부러워 할 만한 사람이 하나도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내가 쌓아온 게 있다는 뜻이겠지. 그렇게 생각하면 좀 낫기도 하고.

252 ◆AZg7vu61Be6 2019/06/21 01:51:00

역시 새벽은 힘들다

253 ◆AZg7vu61Be6 2019/06/21 01:52:13

오늘 예전에 썼던 유서를 버리고 왔어. 죽고 싶다는 생각이 사라졌다는 건 아니지만 확고한 결심이 사라지긴 했으니까. 옛날에도 지금도 딱히 내가 자살로 죽을것 같진 않고.... 그냥 막연히 그런 느낌?

254 ◆AZg7vu61Be6 2019/06/21 01:53:17

옛날에 썼던 일기들도 버릴까 말까 고민중.

255 106 2019/06/21 07:51:42

많이 변해가는 구나. 다행이다.

256 ◆AZg7vu61Be6 2019/06/21 14:50:07

>>255 이게 변해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별로 달라진 것도 없는것 같아

257 이름없음 2019/06/21 17:39:43

오늘 죽을까? 하는 생각에 문득 두려운 느낌이 들었어. 내가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같네. 앞으로도 계속 그랬으면 좋겠어

258 ◆AZg7vu61Be6 2019/06/21 20:22:47

>>257 나아지고 있는것 같다니 정말 다행이다. 축하해. 고생했어. 앞으로도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하게 살아.

259 ◆AZg7vu61Be6 2019/06/22 13:24:46

시간 참 빨리 가

260 ◆AZg7vu61Be6 2019/06/22 14:19:40

약을 늘렸다

261 ◆AZg7vu61Be6 2019/06/22 14:19:50

무슨 약이더라

262 ◆AZg7vu61Be6 2019/06/23 10:21:07

에헤라디야

263 ◆AZg7vu61Be6 2019/06/23 10:21:12

죽고 싶다

264 ◆AZg7vu61Be6 2019/06/23 10:21:31

죽는게 낫지

265 10 2019/06/23 15:13:20

사는게 나아. 진짜로.

266 이름없음 2019/06/23 17:01:21

.

267 ◆AZg7vu61Be6 2019/06/24 02:05:37

돈 내고 다니는 학원은 수시로 빠지고 옆 학교 후배가 자살했다는 소식에 부럽다는 생각을 가지고 찢어 버린 유서에 미련을 남기고 정신병원 진료 받고 온 날 곧장 의사의 주의사항을 어기고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하루종일 처자고 시험 일주일 앞 시험이든 목숨이든 버려버리고 눈 뜨지 않길 바라며 눈 감고 그러면서도 외로워서 엄마 품에 안겨 어리광부리고 핸드폰만 보면서 열심히 하는 애들에게는 질투심과 좌절감

268 ◆AZg7vu61Be6 2019/06/24 02:05:58

내가 이런 인간이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석고대죄

269 ◆AZg7vu61Be6 2019/06/24 02:08:45

죗값을 치르기 위해 지금 당장 뛰어내려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

270 ◆AZg7vu61Be6 2019/06/24 02:09:53

내 머리는 언제나 공상 속을 부유하지

271 ◆AZg7vu61Be6 2019/06/24 02:10:00

이젠 딱히 울지 않아

272 ◆AZg7vu61Be6 2019/06/24 02:10:52

숙면을 원해 이 피로는 백년쯤은 자야 풀릴것 같아

273 10 2019/06/24 08:24:23

>>272 지쳤구나. 수능 끝나고 여행이라도 다녀와.

274 ◆AZg7vu61Be6 2019/06/25 08:55:31

>>273 그러게. 지쳤나봐, 컨디션도 별로고....

275 ◆AZg7vu61Be6 2019/06/25 08:55:48

죽고싶다 ☹

276 ◆AZg7vu61Be6 2019/06/25 18:45:18

갑자기 뭐가 막 먹고 싶어지네! 마시멜로랑... 핫초코랑 양념감자 먹고 싶다 치즈스틱도. 감자랑 치킨너겟도!

277 ◆AZg7vu61Be6 2019/06/25 18:45:55

카페 커피도 마시고 싶어~ 피자 생각도 나고. 완전 패스트푸드랑 간식의 난장판이네

278 ◆AZg7vu61Be6 2019/06/25 22:06:01

힝 롯데리아 가려고 했더니 영업 끝났대

279 ◆AZg7vu61Be6 2019/06/28 02:09:26

미칠 것 같아 뇌가 망가진 기분이야

280 ◆AZg7vu61Be6 2019/06/28 02:09:50

끔찍해. 죽고싶어.

281 ◆AZg7vu61Be6 2019/06/28 12:03:27

다 놔버리고 싶다

282 ◆AZg7vu61Be6 2019/06/29 23:23:20

사람 살려

283 ◆AZg7vu61Be6 2019/06/30 03:33:55

살려주세요

284 ◆AZg7vu61Be6 2019/06/30 03:40:25

죽을것 같다

285 ◆fQk6587bCko 2019/06/30 05:03:15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줘

286 ◆AZg7vu61Be6 2019/06/30 06:33:16

옛날에는 이유도 없이 자주 울었는데 말이야. 요즘은 울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눈물이 나질 않더라고.

287 ◆AZg7vu61Be6 2019/06/30 06:33:36

>>285 인증 틀렸잖아......

288 10 2019/06/30 08:44:22

>>285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는 모르지만 고생만 하다 죽기 싫어서 난 행복한 것만 보려고 노력해.

289 ◆AZg7vu61Be6 2019/07/01 01:12:36

.

290 ◆AZg7vu61Be6 2019/07/01 02:20:26

편해지고 싶다

291 ◆AZg7vu61Be6 2019/07/01 02:20:49

자살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진짜로 다 그만두고 싶어.

292 ◆AZg7vu61Be6 2019/07/01 02:22:40

>>288 아무리 노력해도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음. 마음가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고생만 하다 죽긴 싫다' 는 사고방식이 아예 들질 않으니까.

293 ◆AZg7vu61Be6 2019/07/01 02:24:15

병원에 일주일마다 가면 항상 할 말도 없고 딱히 달라진 것도 없어서 눈치만 보다 앵무새처럼 했던 말 또 하고 오는데. 이제 내 상태를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생각났어. 다음에 가면 꼭 말해야지....

294 ◆AZg7vu61Be6 2019/07/01 02:51:45

외롭다 외롭다 진짜 너무 힘들고 아프다

295 ◆AZg7vu61Be6 2019/07/01 02:52:37

살려줘

296 10 2019/07/01 06:57:00

>>292 닌 저 마음이 솔직히 좋은 건지 모르겠어서 확장시켰지. 살아 있으니 행복한걸 느끼는 거라고. 행복한 부분만 보고 살려고 노력 중이야.

297 ◆AZg7vu61Be6 2019/07/02 00:51:41

너무... 너무 안 좋은데. 미치겠다

298 ◆AZg7vu61Be6 2019/07/02 01:04:14

죽을까. 죽을까. 죽을까. 죽을까.

299 ◆AZg7vu61Be6 2019/07/02 01:04:32

오늘 안 좋은 일도 생기고 시험도 그렇고 진짜 미쳐버리겠어

300 ◆AZg7vu61Be6 2019/07/02 01:04:49

내가 너무 싫어 시발시발 잠이나 처자고

301 ◆AZg7vu61Be6 2019/07/02 01:05:11

진짜 후회하는데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을 후회하는데

302 ◆AZg7vu61Be6 2019/07/02 01:05:32

근데 막상 어떻게 못 하겠는 거야 지금 당장의 일도 못 하겠어

303 ◆AZg7vu61Be6 2019/07/02 01:05:45

오늘은 어떡하지? 내일은? 낼 모레는?

304 ◆AZg7vu61Be6 2019/07/02 02:09:46

죽을까. 포기할까. 놔버릴까.

305 ◆AZg7vu61Be6 2019/07/02 04:48:53

이게 다 내 업보지 뭐....

306 ◆AZg7vu61Be6 2019/07/02 19:31:55

대가리 박고 죽어

307 ◆AZg7vu61Be6 2019/07/02 19:41:51

나 대학 못 가면 어떡하냐?

308 이름없음 2019/07/02 20:37:36

심장이 뛰는게 너무 묵직해 아파

309 ◆AZg7vu61Be6 2019/07/02 21:17:58

>>308 괜찮아?

310 ◆AZg7vu61Be6 2019/07/02 21:24:07

이번주에 병원 가면 꼭 말할 거.. # 자살사고 (자살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이러쿵 저러쿵해서 자꾸 죽고싶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 시험 본 거 (3학년 돼서 포기한 거, 성적 안 나온 거, 무기력한 거 등등) # 불안감 (⬆️ 그래서 대입이라든가 불안감이 더 늘어난 거, 돈을 벌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 그래서 지금 당장 안정적으로 일할 생각이 가끔 드는 거 등) # 후회가 많음 # 공허한 느낌? 외로움? # 잠 오질나게 잠 # 기력을 회복하고 싶음

311 ◆AZg7vu61Be6 2019/07/02 21:24:32

나 내일 시험공부 빨리 해야하는데 누가 자극좀 해주라.

312 ◆AZg7vu61Be6 2019/07/02 23:10:54

징징대서 미안..... 근데 응원좀 해주라... 아니면 위로나... 쓴소리도 괜찮아 뭐라도 말해줘

313 ◆AZg7vu61Be6 2019/07/02 23:25:44

불운의 사고를 바라는 중

314 ◆AZg7vu61Be6 2019/07/02 23:36:53

우울함아 나랑 같이 죽자

315 ◆AZg7vu61Be6 2019/07/03 00:09:24

난 진짜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인간이야

316 3 2019/07/03 01:39:16

6평 이후에 조금씩이라도 공부한거야? 아님 못했어..??

317 ◆AZg7vu61Be6 2019/07/03 02:03:21

>>316 못 했어... 못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수학은 조금 했는데 나머진 진짜 하나도 못 했어. 6평 이후에는 흐지부지 미루고 저번주부터는 미친듯이 잤거든 책도 못 펴본 과목 있고... 오늘 시험친 과목도 하나는 교과서 문제도 못 풀고 아침에 겨우 책 한 번 훑어보고 들어갔어 쌤이 교과서 문제 거의 응용한것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ㅠㅠㅜㅜ

318 ◆AZg7vu61Be6 2019/07/03 02:05:05

진짜 아 왜그럴까.... 내일 과목도 지금 못 본 부분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영어인데 영단어는 커녕 안 본 지문 수두룩...... 진짜ㅠ 중간고사때보다 더 심각하네 그땐 전날에라도 봤지.... 이번엔 집 와서 계속 잤어 ㅠㅠㅜㅠㅜ

319 ◆AZg7vu61Be6 2019/07/03 02:07:24

시험인데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것도 힘들어.... 그래도 학교는 잘 갔는데 저번주부터는 눈도 겨우 떠서 학교 가고 그러고 있어 너무 무기력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내가 우울증 핑계대고 그냥 놀고 있는건 아닌지 자괴감 들고 중요한 시험 망치니까 더 우울해지고........

320 ◆AZg7vu61Be6 2019/07/03 02:09:53

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심지어 외롭다?고 해야하나 공허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계속 엄마 껴안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래....

321 ◆AZg7vu61Be6 2019/07/03 02:50:00

자고 싶다

322 ◆AZg7vu61Be6 2019/07/03 03:32:34

3시 30분에서야 내일 과목 공부 시작. 와우.

323 ◆AZg7vu61Be6 2019/07/03 03:33:13

이렇게 살 거면 죽어 그냥~

324 ◆AZg7vu61Be6 2019/07/03 03:41:30

지금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6시쯤 잘까. 아님 삼십분이나 한시간만 자고 인나서 볼까

325 ◆AZg7vu61Be6 2019/07/03 03:41:59

좀만 자고 일어날 자신 없는데 지금 멘탈이 너무 너덜너덜해서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 ㅋㅋㅋㅋㅋㅋ

326 ◆AZg7vu61Be6 2019/07/03 04:43:49

아니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 한시간 정도만 자고 일어나서 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지금까지 가만히 누워만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졸릴락 말락 하고... 지금부터 공부해야 겨우 3시간 보고 갈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 죽어라 진짜

327 ◆AZg7vu61Be6 2019/07/03 04:43:53

머리 아파

328 ◆AZg7vu61Be6 2019/07/03 08:26:52

골때리네 나가 뒤져~~

329 3 2019/07/03 14:15:19

그렇구나 그런데 일단 레주 우울증이 핑계인가 아닐까 이런 의심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공부가 제대로 안 되고 무기력 하다는 느낌이 있는 것 자체가 핑계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라고 나는 생각하거든.. 애초에 마음이 안정이 안되면 공부도 뭐도 하기 싫은 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레주가 고3이고 해야 겠다는 생각은 있으니까 조금씩이라도 해보려고 하는 수 밖엔 없다고도 생각해. 집에서 잘 안된다면, 학교에서는 공부 조금이라도 해놓고 오는 건 어때? 여력이 안되나..??

330 ◆AZg7vu61Be6 2019/07/03 17:00:20

>>329 그게 ㅋㅋㅋㅋㅋㅋ 나도 학교 독서실이나 아예 개인 독서실을 끊을까 했거든 근데 독서실은 커녕 정기적으로 가는 학원 수업도 빠지는 판이라 독서실을 다닐 수 있을지가 걱정돼... 일단 이번 방학때 독서실 가는 거 생각해볼게 고마워!

331 ◆AZg7vu61Be6 2019/07/03 17:09:08

야 나 큰일났어

332 ◆AZg7vu61Be6 2019/07/03 17:09:29

미루고 미루던 채점을 했거든 근데.... 영어 60점 나온것 같아

333 ◆AZg7vu61Be6 2019/07/03 17:09:48

시발 3등급도 못 나오겠는데.....? 4등급은 안 됔ㅋㅋㅋㅋㅋㅋ

334 ◆AZg7vu61Be6 2019/07/03 17:15:41

공부 너무 안 해서 시험 못 봐도 할 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충격적이다

335 ◆AZg7vu61Be6 2019/07/03 17:16:20

그리고 생각보다 억울함...... 시발 누가 ㅠ 공부 안 하고 싶어서 안 했냐?

336 ◆AZg7vu61Be6 2019/07/03 17:16:31

이런 생각하는 것까지 너무 싫어

337 ◆AZg7vu61Be6 2019/07/03 21:10:19

죽고 싶다 좀

338 이름없음 2019/07/03 21:38:44

친구가 혼자 죽을생각하지 말래 별 생각없이 한말이겠지만 나는 나를 그렇게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도 있다라고 해석하고있어

339 이름없음 2019/07/03 23:02:29

주변에 은근 괜찮은 얘들 많음 너희들도 보석같은 친구를 찾기를 바라 많이는 없어도 되 한명이라도 진국인 친구! 화이팅!

340 ◆AZg7vu61Be6 2019/07/03 23:45:32

>>338 좋은 친구를 뒀네. 좋은 인연 유지하길 바라고 소중한 너도 행복한 하루 보내.

341 ◆AZg7vu61Be6 2019/07/03 23:45:58

>>339 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은 인연들이 많은것 같기는 해. 고마워

342 ◆AZg7vu61Be6 2019/07/03 23:46:27

# 어떻게 공부 해나갈지 # 공부 계획 # 학원. 독서실

343 ◆AZg7vu61Be6 2019/07/04 04:01:15

죽을거면 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다 애매하게 살면서 죽고 싶어하지나 말고

344 ◆AZg7vu61Be6 2019/07/04 19:10:59

씨이이이이이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AZg7vu61Be6 2019/07/04 19:11:24

27점 실화냐? 27점? 장난해?

346 ◆AZg7vu61Be6 2019/07/04 19:12:26

국어도 70점대고 미쳤구나 아주

347 ◆AZg7vu61Be6 2019/07/05 00:57:09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348 ◆AZg7vu61Be6 2019/07/05 00:57:36

선생님한테 드리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서워

349 ◆AZg7vu61Be6 2019/07/05 00:57:43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

350 ◆AZg7vu61Be6 2019/07/05 01:21:45

누가 내 미래좀 말해줬으면 좋겠다

351 10 2019/07/05 08:41:57

시험점수가 전부 같을 수도 있어. 나도 그땐 그랬으니깐. 근데 성적이, 시험이 그냥 종이쪼가리더라. 지금은 그것 때문에 힘들겠지만 곧 별거 아닐거야.

352 ◆AZg7vu61Be6 2019/07/05 12:33:43

>>351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지금은 당장 입시가 있으니까 점수 하나에 목 매달게 되더라....

353 ◆AZg7vu61Be6 2019/07/05 15:36:16

머리 아파.....

354 ◆AZg7vu61Be6 2019/07/05 22:10:26

이야 나 한문 다 찍었는데 30점 나왔다!!! 동아시아보다 높아 ㅋㅋㅋㅋㅋㅋ

355 ◆AZg7vu61Be6 2019/07/05 22:13:15

보고싶은 영화 기생충 알라딘 토이스토리 코난

356 ◆AZg7vu61Be6 2019/07/05 22:13:44

잊지 말자 컨설팅 받을지 7월 용돈 회비 장학금 병원 가서 무슨 얘기 할지

357 ◆AZg7vu61Be6 2019/07/07 23:57:16

어제는 기분이 좋았어

358 ◆AZg7vu61Be6 2019/07/07 23:57:54

병원 가서 하고 싶었던 얘기도 다 했다. 밥도 맛있게 먹었었고...

359 ◆AZg7vu61Be6 2019/07/07 23:58:05

오늘은 기분이 좀 뒤숭숭

360 이름없음 2019/07/08 01:13:20

사랑해. 오늘도 우리 평온한 하루 보내자.

361 ◆AZg7vu61Be6 2019/07/08 18:31:44

>>360 나도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 좋은 하루 보내.

362 ◆AZg7vu61Be6 2019/07/08 18:51:37

갑자기 막 먹고 싶은게 생겼다. 얼큰이 칼국수, 만두(만둣국), 피자스쿨, 삼각김밥. 명량 통모짜 핫도그, 이디야 음료수

363 ◆AZg7vu61Be6 2019/07/09 21:07:30

오늘 아침으로 삼김 먹고 저녁에 칼국수 먹었음. 성공적.

364 ◆AZg7vu61Be6 2019/07/10 21:25:41

죽을까......

365 ◆AZg7vu61Be6 2019/07/11 18:09:10

오늘 너무 바보같은 짓 했고 죽고 싶다 진짜

366 10 2019/07/11 21:19:56

무슨 바보짓?

367 ◆AZg7vu61Be6 2019/07/15 09:39:49

미안. 요즘 들어오기 힘들다

368 ◆AZg7vu61Be6 2019/07/16 17:36:24

담임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말하고 싶은데 말이야. 지금 학교에 늦거나 자는 것도 아니고 큰 생활문제가 없어서 뭔가 말하고 도와달라고 할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 할 수가 없다

369 ◆AZg7vu61Be6 2019/07/16 22:07:33

애정 결핍. 애정 결핍인가

370 ◆AZg7vu61Be6 2019/07/16 22:07:48

뭐더라 보통 수능 파이널은 언제 풀어?

371 ◆AZg7vu61Be6 2019/07/17 08:34:57

아 미치겠다 이런 시발시발....

372 ◆AZg7vu61Be6 2019/07/17 08:35:20

물 엎었는데 하필이면 제일 중요한 책들만 골라서 젖었어

373 ◆AZg7vu61Be6 2019/07/17 08:35:42

내가 엎은 건 아닌데 이걸 뭐라 탓할 수도 없고

374 10 2019/07/17 17:11:38

토닥 토닥

375 ◆AZg7vu61Be6 2019/07/17 19:56:14

>>374 고마워. 영어책은 책 안 쓰는 애 거 갖기로 했는데 플래너가 급해서 아까 사온다는게 또 잤다....

376 ◆AZg7vu61Be6 2019/07/17 19:56:47

그. 성적이 나왔더니 엄청 불안해.... 이걸로 대학 갈 수 있을까.

377 이름없엄 2019/07/17 20:39:58

그정도면 조금만 공부 하면 대학 갈 수 있을거 같은데?

378 3 2019/07/17 20:59:29

가고 싶은 대학에 성적이 부족한거야?

379 ◆AZg7vu61Be6 2019/07/17 22:05:11

응 원래 3학년때 1후반 만들어서 중앙대 가려 했거든..... 근데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성적이 개차반이 됐어 ㅋㅋㅋㅋ 병원에 선생님은 어쩔수 없다고 당시의 나로 최선을 다한거라고는 하셨는데 그래도

380 ◆AZg7vu61Be6 2019/07/17 22:06:06

음... 그리고 쭉 상위권 대학 보고 달려왔는데 갑자기 성적이 훅 떨어져서 눈 낮춰야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불만족스러워

381 ◆AZg7vu61Be6 2019/07/17 22:07:11

수능 열심히 준비하면 잘 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그래... 수시 컨설팅 받을 때도 이 성적으로 이 대학은 좀 무리입니다 이런 소리 듣고 멘탈 나갈것 같고

382 ◆AZg7vu61Be6 2019/07/17 22:12:14

급해서 오늘 플래너랑 샤프랑 사려고 했는데 아까 자는 바람에 둘 다 못 샀다. 방금 샤프랑 맛밤이라도 사러 나갔는데 둘 다 못 샀어

383 ◆AZg7vu61Be6 2019/07/17 22:13:28

독서실 결제하는 것도 깜빡했네.... 짜증나 진짜 물 엎어서 안 해도 되는 고생이나 하고 요즘 이것저것 다 잊어버리고 엉망진창에 잠이나 처자고 시발 진짜

384 ◆AZg7vu61Be6 2019/07/17 22:13:46

이번에 독서실 끊었는데 좀 무섭고

385 ◆AZg7vu61Be6 2019/07/17 23:20:59

나 수시 쓰려는게 경제경영이랑 미디어인데 지금 세특이 죄다 경제경영으로 가고 있어서 나중에 미디어 좀 그른가

386 ◆AZg7vu61Be6 2019/07/18 03:45:22

며칠째 밤샘 밤샘

387 ◆AZg7vu61Be6 2019/07/18 03:45:26

죽을까

388 ◆AZg7vu61Be6 2019/07/18 04:41:32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

389 ◆AZg7vu61Be6 2019/07/18 04:41:48

다들 버티라는데 뭘 어떻게 버티란 건지도 모르겠고

390 ◆AZg7vu61Be6 2019/07/18 04:42:37

나는 잘 살고 싶은데

391 ◆AZg7vu61Be6 2019/07/18 04:51:23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 좋은 결과 있을까. 내가 지금 뭔가 할 수 있기는 하나.

392 ◆AZg7vu61Be6 2019/07/18 04:51:41

이지영.... 필기노트 살까 음

393 ◆AZg7vu61Be6 2019/07/18 05:19:46

배고프다

394 ◆AZg7vu61Be6 2019/07/18 10:52:17

오늘 끝내야하는게 영어 책 두 권에 영어 단어장 두 권..... 가능인가 이거

395 ◆AZg7vu61Be6 2019/07/18 17:00:47

계획 수정~

396 ◆AZg7vu61Be6 2019/07/18 17:00:55

독서실 괜히 끊었나

397 3 2019/07/18 22:11:38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해봐야겠지.. 아무래도 이제 내신시험도 수능 이전엔 한 번? 두 번 남았으니까.. 얼마 남진 않은 거긴 하니까..

398 ◆AZg7vu61Be6 2019/07/19 22:58:19

죽고 싶다

399 ◆AZg7vu61Be6 2019/07/20 09:55:58

오, 뭐야. 여기도 벌써 400이네?

400 ◆AZg7vu61Be6 2019/07/20 09:56:20

요즘 뜸해서 이 판은 많이 못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401 ◆AZg7vu61Be6 2019/07/20 09:56:40

>>397 그러게. 열심히 해봐야겠지

402 ◆AZg7vu61Be6 2019/07/20 09:56:44

403 ◆AZg7vu61Be6 2019/07/20 10:49:34

생애 첫 독서실! 다녀온다

404 ◆AZg7vu61Be6 2019/07/20 11:25:01

큰일났다 졸려;

405 ◆AZg7vu61Be6 2019/07/20 18:05:09

독서실 가서 두시간 놀고 두시간 겜하다 옴 ㅋㅋㅋㅋㅋ 현타 오져

406 ◆AZg7vu61Be6 2019/07/20 18:06:03

그래도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독서실 다녀왔다는 거에 의의를 두기로.... 못 한건 집에 가서 열심히 해야지 내일도 독서실에선 꼭 공부하고

407 ◆AZg7vu61Be6 2019/07/20 18:06:07

힘내자.

408 ◆AZg7vu61Be6 2019/07/20 20:43:38

>>407 힘내긴 뭘 힘 내 이자식아 정신차려!

409 ◆AZg7vu61Be6 2019/07/21 00:44:02

죽어~ 이렇게 살 거면 그냥 죽어버리라고~

410 ◆AZg7vu61Be6 2019/07/22 12:58:20

괜찮아. 아직 방학 시작한지 하루밖에 안 됐잖아, 괜찮아.

411 ◆AZg7vu61Be6 2019/07/22 12:58:41

다음주부턴 널널하니까 어떻게든 이번주만 좀 버티자.

412 ◆AZg7vu61Be6 2019/07/22 12:58:54

오늘 밤 새고.... 이번주만. 조금만 버티는 거야

413 ◆AZg7vu61Be6 2019/07/23 11:46:16

좃됐네 진짜

414 ◆AZg7vu61Be6 2019/07/23 14:01:38

와중에 독서실에서 잠~ 죽어라

415 ◆AZg7vu61Be6 2019/07/23 20:07:05

죽어 그냥

416 ◆AZg7vu61Be6 2019/07/23 20:07:26

엄마 앞에서 울었다

417 ◆AZg7vu61Be6 2019/07/23 20:08:51

그냥 차에 뛰어들고 옥상에서 떨어지고 목 메달고 약 처먹고 가스 마시고 죽고 싶다

418 ◆AZg7vu61Be6 2019/07/23 23:24:18

죽는 게 참 쉽지.

419 ◆AZg7vu61Be6 2019/07/23 23:24:50

죽을 거야 병원도 안 갈 거고 찢었던 유서도 다시 쓰고 그냥 뒤질 거야

420 ◆AZg7vu61Be6 2019/07/24 16:18:31

아 어떡해 진짜로 죽고 싶어....

421 ◆AZg7vu61Be6 2019/07/24 16:51:02

이대로 그냥 죽는 거야

422 이름없음 2019/07/24 17:22:24

스레주 많이 힘들지.. 지금 많이 힘들어도 나중에는 엄청난 행복이 있을거야 나도 엄청 죽고 싶었던 적이 있는데 내가 힘들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 반응 응 그렇나였어 너무 서럽고 죽고 싶었지만 참았어 근데 지금은 이게 추억이야 너무 죽고 싶고 힘들어도 나중에 꼭 행복해진다 내가 보장할겡 스레주 넌 누구보다 행복해 질 수 있다

423 ◆AZg7vu61Be6 2019/07/28 06:22:46

>>422 늦게 봐서 미안해. 고마워, 진짜 고마워.

424 ◆AZg7vu61Be6 2019/07/28 06:23:20

컨설팅이든 상담이든 받을 때마다 똑같은 말 하는게 아무래도 난 가망이 없나. 좀 절망적이다

425 ◆AZg7vu61Be6 2019/07/28 06:23:50

근데 자꾸 절망과 희망을 왔다갔다 하고 나는 계속 가라앉고 위로 올라가고 싶지만 힘이 들어가질 않아

426 ◆AZg7vu61Be6 2019/07/28 06:24:23

그래도 나는 살고 싶어. 대학도 꼭 좋은 곳으로 올해 가고 싶어. 하고 싶은 것도 많아.

427 ◆AZg7vu61Be6 2019/07/28 07:48:47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어. 근데 열심히 하기는 힘들고, 단지 열심히 한다고 성공하는 건 더 힘드네.

428 10 2019/07/28 09:22:28

절망과 희망이 왔다갔다 한다니 희망이 보인다. 절망만 있는 것보단 백배천배 나아.

429 ◆AZg7vu61Be6 2019/07/28 12:29:36

>>428 그렇다면 다행이고.... 가끔 이 간격 때문에 힘들어.

430 이름없음 2019/07/28 20:00:26

살기싫다 언제인생피는거야 답답해

431 ◆fQk6587bCko 2019/07/29 00:38:13

>>430 나도... 인생 하나도 되는 일 없고. 이런 상황도 나 자신도 답답하고 짜증나. 그래도, 살기 싫은데 오늘 살아줘서 고마워.

432 이름없음 2019/07/29 00:47:24

그래도 살아야지 뭐 어쩌겠어

433 ◆fQk6587bCko 2019/07/29 00:53:09

아... 너무 화난다

434 ◆fQk6587bCko 2019/07/29 00:53:39

>>432 그러더라. 죽지는 못 하니까 살긴 해야지.

435 ◆AZg7vu61Be6 2019/07/31 03:26:14

저번에 인증코드 틀렸었나보네....

436 ◆AZg7vu61Be6 2019/07/31 03:26:26

아. 진짜.... 죽을까.

437 ◆AZg7vu61Be6 2019/07/31 03:26:38

이런 말조차 이제는 쉽게 뱉어 버리고

438 이름없음 2019/07/31 03:38:58

고삼 진짜 뭣같다

439 ◆AZg7vu61Be6 2019/07/31 04:27:23

>>438 진짜로. 이거 없어져야 해. 사회적으로 많이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교육적으로든 정신건강적으로든 사회 분위기적으로든.

440 ◆AZg7vu61Be6 2019/07/31 16:00:44

죽고... 죽고 싶다.

441 ◆AZg7vu61Be6 2019/08/06 11:08:04

할 수 있을까.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잘 할 수 있을까.

442 ◆AZg7vu61Be6 2019/08/06 11:08:48

포기하고 싶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해주신 말이 날 붙잡았어.

443 ◆AZg7vu61Be6 2019/08/06 21:57:07

대학 잘 가고 싶다

444 ◆AZg7vu61Be6 2019/08/06 21:57:18

나 대학 못 가면 어떡하지?

445 3 2019/08/07 01:13:58

담임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어?

446 ◆AZg7vu61Be6 2019/08/07 14:37:20

살기 싫다... 진짜로

447 ◆AZg7vu61Be6 2019/08/07 14:38:21

>>445 입시상담 했었거든. 잘 하고 있다고, 너는 꼭 잘 될 거라고. 그렇게 말하셨어 엄마한테는 아이 잘 키우셨어요 하셨다.

448 10 2019/08/07 14:45:36

잘 하고 있는데 너무 걱정하지 마.

449 ◆AZg7vu61Be6 2019/08/07 14:52:22

>>448 내가 하는꼴 보면 잘한다는 말도 안 나올걸 ㅋㅋㅋㅋㅋ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싫다

450 3 2019/08/08 10:03:47

그럼 요즘은 주로 수시 준비하고 있는 거야?

451 ◆AZg7vu61Be6 2019/08/08 14:26:32

>>450 반반이야. 컨설팅할 때 제일 안 좋다고 들었던 ㅋㅋㅋㅋㅋ 학종3 논술3 에 정시까지 준비중

452 ◆AZg7vu61Be6 2019/08/08 16:20:29

할 수 있어

453 ◆AZg7vu61Be6 2019/08/08 17:29:53

죽고 싶다

454 ◆fQk6587bCko 2019/08/08 20:35:32

할 수 있긴 뭘 할 수 있어 새끼야.... 너 존나 못 하고 있잖아....

455 ◆AZg7vu61Be6 2019/08/08 20:35:46

인증코드도 틀리는 새끼ㅠ

456 ◆AZg7vu61Be6 2019/08/08 21:16:08

집 가는 길인데 그냥 차에 치였으면 좋겠다

457 10 2019/08/08 21:21:49

나쁜 생각하지 말자.

458 이름없음 2019/08/08 23:30:24

내가 어떤 감정으로 대하는지 알면서 그런 식으로 대하는거 너무 짜증나..더더욱 비참해지는거 같아

459 ◆AZg7vu61Be6 2019/08/10 15:25:24

깨어있는 순간순간이 지옥이야

460 ◆AZg7vu61Be6 2019/08/10 17:04:07

난 왜 항상 이 모양 이 꼴이지

461 ◆AZg7vu61Be6 2019/08/11 23:58:47

내가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462 ◆AZg7vu61Be6 2019/08/11 23:58:55

살려줘 제발

463 ◆AZg7vu61Be6 2019/08/15 03:57:52

할 수 있을까?

464 이름없음 2019/08/15 04:00:31

쓰담쓰담

465 이름없음 2019/08/15 04:12:33

오늘은 내일처럼 휴대폰이 숙주인 사람처럼 살지 말기... (내외 좀 하쟈...)(니 새 연인은 책상에 펼쳐져있다고!!)

466 ◆AZg7vu61Be6 2019/08/17 23:51:42

>>457 노력해볼게.

467 ◆AZg7vu61Be6 2019/08/17 23:52:29

>>458 힘들었겠다.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이런것 뿐이라 미안해.

468 ◆AZg7vu61Be6 2019/08/17 23:52:41

>>464 고마워. 진짜로 고마워.

469 ◆AZg7vu61Be6 2019/08/17 23:53:05

>>465 ㅋㅋㅋㅋㅋ 새 연인이 문제집인 거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470 ◆AZg7vu61Be6 2019/08/18 00:00:07

인생이 절망적이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큰일이다

471 ◆AZg7vu61Be6 2019/08/18 00:00:21

오늘 병원 가는 날인데 가지도 않고.

472 ◆AZg7vu61Be6 2019/08/18 00:00:49

너무 한심하고.... 절망적이고 힘든데 우울증 때문이라는 말은 또 변명같고.

473 이름없음 2019/08/18 00:50:30

다 그만두고 싶어 내가 이렇게까지 힘을 들일만큼 가치있는 일인가 싶기도 하고... 내가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474 ◆AZg7vu61Be6 2019/08/18 02:52:04

>>473 힘들겠다. 내가 섯불리 위로해줄 수가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

475 ◆AZg7vu61Be6 2019/08/19 00:36:43

내 인생은 절망뿐이다 시발시발 미래가 절망적이기만 해

476 ◆AZg7vu61Be6 2019/08/19 00:58:20

죽고 싶다 죽고 싶다 시발

477 3 2019/08/19 01:46:51

수능 한 80일정도 남았는데 금방 간다면 금방가잖아.. 매일이 힘들겠지만 하루에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놓고 쉬기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그때되면 또 보이는 것도 있고 마음도 조금은 가벼워질 수 있을거야..

478 이름없음 2019/08/19 01:48:03

작심삼일 너무 싫어 바보같은 나...

479 ◆AZg7vu61Be6 2019/08/19 16:19:12

>>477 노력해볼게

480 ◆AZg7vu61Be6 2019/08/19 16:19:29

>>478 난 작심삼일도 안 간다...

481 ◆AZg7vu61Be6 2019/08/19 16:19:47

인생은 절망이다 진짜 암울하고 절망적이란 생각밖에 안 들어

482 ◆AZg7vu61Be6 2019/08/19 16:19:58

빨리 수요일이나 왔으면

483 ◆AZg7vu61Be6 2019/08/20 02:46:18

눈물이 멈추지가 않고 잠이 오지 않아서 새벽 내내 울고 있다

484 ◆AZg7vu61Be6 2019/08/20 02:46:47

죽고 싶다 그냥.... 그냥 너무 힘들고 무겁고 숨막힌다 다 놔버리고 싶다

485 ◆AZg7vu61Be6 2019/08/20 02:47:11

지웠던 유서가 떠오르고 용기가 없어서 그만두었던 자살이 생각나고

486 ◆AZg7vu61Be6 2019/08/20 08:54:44

내 죽음의 고민이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라서.

487 ◆AZg7vu61Be6 2019/08/20 09:25:36

대체 뭔 짓을 해도 이 늪에서 나갈 수가 없어

488 ◆AZg7vu61Be6 2019/08/20 09:25:52

나는 그냥 죽고싶을 뿐인데

489 ◆AZg7vu61Be6 2019/08/20 10:07:20

씨발시발시발시발시발

490 ◆AZg7vu61Be6 2019/08/20 10:07:32

이런 개씨발 진짜

491 ◆AZg7vu61Be6 2019/08/20 10:08:46

걍 뒤지라지 길 가다 차에나 치이고 옥상 올라가서 번지점프에 가스나 들이마쉬고 칼 들고 설치다 뒤져버려 시발 그냥 제발 죽자

492 ◆AZg7vu61Be6 2019/08/20 10:09:31

난 더이상 못 살아 살 자신이 없어 차라리 죽어라

493 ◆AZg7vu61Be6 2019/08/20 16:40:39

지금이 중요한 시기고 남들은 다 막판 스퍼트 올리는데 나만 이러고 있어

494 ◆AZg7vu61Be6 2019/08/20 16:40:43

최악이다

495 ◆AZg7vu61Be6 2019/08/20 20:58:41

흐 흐흫

496 ◆AZg7vu61Be6 2019/08/21 09:12:11

죽고 싶다

497 10 2019/08/21 09:14:18

슬럼프구나. 휴식이 필요한거 같아. 너 쉬어도 걱정 돼서 제대로 못 쉬지? 아무 생각도 걱정도 말고 좀 쉬어...

498 ◆AZg7vu61Be6 2019/08/21 21:18:50

>>497 응 슬럼프인것 같아... ㅠ 특히 그제는 제일 힘들어서 새벽 내내 울다가 어제 아침에 학교 안 간다고 땡깡부리고 학교 가서는 내내 잤어ㅋㅋㅋㅋㅋ 그래도 어제 학원도 쉬고, 수액도 맞고 그러니까 오늘은 좀 나아졌어!

499 ◆AZg7vu61Be6 2019/08/21 21:19:37

>>497 근데 진짜 걱정돼서 쉬어도 쉬는게 아닌거 맞아 ㅋㅋㅋㅋㅋ 그럴땐 정말 쉬는 것도 걱정만 늘어서....ㅠ 나도 아무 제약 없이 쉬고 싶은데 현실이 안 되네ㅠㅠ

500 ◆AZg7vu61Be6 2019/08/21 21:19:45

앗 500이다!

501 이름없음 2019/08/21 21:20:05

1

502 이름없음 2019/08/21 21:20:08

.

503 ◆AZg7vu61Be6 2019/08/21 21:20:20

벌써 500이구나... 난 이번 스레는 많이 못 채울줄 알았는데 벌써 절반이나 왔네 ㅋㅋㅋㅋ

504 ◆AZg7vu61Be6 2019/08/21 21:20:57

>>502 앗 내가 먹으려 했는데.... 멘트까지 정해놨는데 나쁜놈 길가다 넘어져라

505 ◆AZg7vu61Be6 2019/08/21 21:22:18

>>502 생각하니 한번 더 화난다 길가다 넘어져라! 지폐인줄 알고 기뻐서 주웠는데 알고보니 지폐 디자인 광고지여라! 버스 지하철 횡단보도 신호등 눈앞에서 다 놓쳐라!

506 이름없음 2019/08/21 21:35:12

스레주 >>502한테 화내는거 귀엽다아 난 모둠활동 시키는 선생님이 제일 싫어. 물론 그때만. 내가 왜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한테 싫다는 눈초리 받아가며 공부를 해야해?

507 ◆AZg7vu61Be6 2019/08/21 22:04:00

>>506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나도! 나도 모둠 수업 진짜 싫다 안 하는 애들 눈치 보면서 모둠 어떻게든 진행 시켜야 하는 것도 싫고 모둠에서 나만 하는 것도 싫고!

508 이름없음 2019/08/21 23:47:04

짝사랑하는 분이랑 기적같이 이어지는 상상하면서 버텨

509 ◆AZg7vu61Be6 2019/08/21 23:49:50

아... 오늘은 괜찮은줄 알았는데 갑자기 죽을것 같다

510 ◆AZg7vu61Be6 2019/08/21 23:50:19

>>508 헉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꼭 잘 됐으면 좋겠다

511 이름없음 2019/08/22 00:27:07

>>510 고마워 :)

512 이름없음 2019/08/22 02:18:27

그만두면 아무것도 아닐 거 아니까 너무 무서워. 뭐라도 해야 내 삶에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그게 오늘 하루,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513 ◆AZg7vu61Be6 2019/08/22 02:41:42

>>512 멋있는 말이다. 내 삶에 있어서 무언가를 해야지만 의미가 있다니,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니까. 다만 네긴 무섭다고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도 멋있게 살아가는 레더야, 좋은 밤 보내.

514 ◆AZg7vu61Be6 2019/08/22 09:05:42

아 이런 미친 개시발

515 ◆AZg7vu61Be6 2019/08/22 09:06:19

아악 이 시발시발 뭣같네 뒤지고 싶다

516 이름없음 2019/08/22 16:07:46

삭제된 레스입니다.

517 ◆AZg7vu61Be6 2019/08/22 18:40:40

>>516 넌 뭐니 사람 짜증나게.

518 ◆AZg7vu61Be6 2019/08/22 18:40:54

아 아아 악 진짜.....

519 ◆AZg7vu61Be6 2019/08/22 18:41:57

삼일밤낮을 새서 해도 못 할 양이라는게 말이 되냐.

520 ◆AZg7vu61Be6 2019/08/22 18:42:17

나도 모르겠다 이렇게 살고 싶진 않으니까 그냥 삼일밤낮 새고 마련다

521 ◆AZg7vu61Be6 2019/08/22 19:03:57

밥 한끼 잠 한 시간 아무 고민 없이 살고 싶다

522 ◆AZg7vu61Be6 2019/08/22 19:23:07

그냥 죽고만 싶다

523 ◆AZg7vu61Be6 2019/08/22 19:41:14

울고 싶고 울고 싶고 울고 싶다

524 ◆AZg7vu61Be6 2019/08/25 12:20:13

엄마 내가 이런 딸이라 미안해

525 ◆AZg7vu61Be6 2019/08/26 00:54:38

뭘 어떻게 해야할까. 죽을까?

526 ◆AZg7vu61Be6 2019/08/26 10:36:32

내가 미친것 같다

527 ◆AZg7vu61Be6 2019/08/26 10:36:49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텐션이 안 고쳐지네

528 ◆AZg7vu61Be6 2019/08/26 10:37:12

일주일 내내 울면서만 지냈어 그냥 죽고 싶다

529 ◆AZg7vu61Be6 2019/08/26 10:37:43

이 스레도 이제 망한 거야~ 맨날 죽고싶단 소리만 처올리고

530 이름없음 2019/08/26 19:48:58

내일 올 택배를 위해.

531 이름없음 2019/08/26 20:20:12

넌 참 예쁜 사람이야

532 ◆AZg7vu61Be6 2019/08/27 23:38:01

>>530 택배!! 택배는 늘 좋지 ㅋㅋㅋㅋ 잘 왔어?

533 ◆AZg7vu61Be6 2019/08/27 23:38:13

>>531 고마워. 너도 참 예쁘다.

534 이름없음 2019/08/28 02:41:58

없어. 눈 떴으니까. 사람은 왜 숨쉬는걸까. 제발 내일 아침엔 좀 디졌으면.

535 ◆AZg7vu61Be6 2019/08/28 19:39:52

>>534 밤에 감은 눈이 죽지 않고 아침에 떠져버렸으니까. 잠에 들어서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536 ◆AZg7vu61Be6 2019/08/28 19:40:41

자해 안 할 줄 알았는데 자해를 시작했고(심한건 아냐. 그냥 머리 때리는 정도) 자해를 하니까 시원해지는데 눈물이 자꾸 난다

537 ◆AZg7vu61Be6 2019/08/28 19:40:55

칼로 그어버리면 복잡한 감정도 해소가 될까

538 10 2019/08/28 21:26:53

자해는 안 돼.

539 ◆AZg7vu61Be6 2019/08/29 04:48:57

>>538 노력해볼게.

540 ◆AZg7vu61Be6 2019/08/29 04:49:04

새벽은 너무 힘들다

541 ◆AZg7vu61Be6 2019/08/29 04:49:14

요즘 왜이렇게 죽을것 같지.

542 ◆AZg7vu61Be6 2019/08/29 04:49:47

죽고싶다 그냥 이제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

543 이름없음 2019/08/30 00:51:40

오늘 처음으로 자해 했어. 피는 안났지만 빨갛게 부어오른 내 살을 보고도 아무 느낌이 안났어. 오늘은 손톱깎이로 긁었지만 내일은 그게 칼이되면 어떻게 하지. 이제 더이상 감당이 안돼. 자해는 하지 말자 생각했는데 자꾸 나를 상처입히고 있어. 내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당장 없어져도 될 것만 같아. 내가 너무 한심해.

544 ◆AZg7vu61Be6 2019/08/30 12:02:30

>>543 칼을 드는 건 생각보다 무섭더라고. 칼을 들 때는 아무 생각이 안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무서워지더라. 우리 같이 자해하지 말자.

545 ◆AZg7vu61Be6 2019/08/30 12:02:58

인생에 희망과 절망이 1초마다 왔다갔다 하는게 너무

546 ◆AZg7vu61Be6 2019/08/30 12:03:14

아 시발..... 너무 힘들다 진짜

547 ◆AZg7vu61Be6 2019/09/01 19:21:01

연락을 준다던 친구는 며칠째 문자가 없다

548 ◆AZg7vu61Be6 2019/09/02 01:04:11

죽고싶다. 많이, 많이.

549 ◆AZg7vu61Be6 2019/09/02 09:00:43

인생 최악의 날 갱신

550 ◆AZg7vu61Be6 2019/09/02 09:01:20

아침에 약 까먹고, 교재 착각해서 가방 존나 무겁고, 엘베 잘못 타서 뛰었는데도 1분차로 지각하고

551 ◆AZg7vu61Be6 2019/09/02 09:26:45

조오오온나 죽고 싶은데 학교에서 자해할 수도 없고

552 ◆AZg7vu61Be6 2019/09/02 11:45:25

대체 뭘 어떻게 해야하냐

553 ◆AZg7vu61Be6 2019/09/02 18:06:02

죽고 싶어 지금 당장!

554 ◆AZg7vu61Be6 2019/09/03 12:45:24

칼로 나를 마구 찌르고 싶어

555 ◆AZg7vu61Be6 2019/09/03 12:45:37

심장을 도려내서 짓이겼으면

556 10 2019/09/04 20:56:53

오늘 9월 모평이여서 너가 무너졌을까봐 글을 남긴다. 오늘까지 잘 견뎌줘서 고마워. 네가 시험 잘봐서 행복하면 다행이지만 못 봤어도 장해. 아직 시험까진 2개월이나 남아있어. 바람 앞의 촛불처럼 한 고비 한 고비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난 말 뿐이니 쉽겠지만. 병신 같은 시대에 태어나 병신같이 공부해야하고 수없이 흔들릴 네가 안타까워. 그치만 곧 끝이 오니까 힘냈으면 좋겠어.

557 ◆AZg7vu61Be6 2019/09/04 22:54:19

>>556 고마워. 사실 무서워서 채점도 못 하고 있었는데, 첫 문장 읽자마자 채점 하고 오는 길이야. 내가 무너질까봐 걱정해줘서, 일부러 여기까지 와서 글 남겨줘서 고마워.

558 이름없음 2019/09/04 22:57:50

외로움을 견뎌낼때까지

559 ◆AZg7vu61Be6 2019/09/04 22:59:46

>>558 이 외로움도 언젠간 생각나지 않는 날이 오겠지

560 이름없음 2019/09/04 23:12:36

맛난거 먹으려고...

561 ◆AZg7vu61Be6 2019/09/04 23:27:16

>>560 맛있는 거 좋지 이 세상에 맛있는게 얼마나 많은데....ㅠ

562 ◆AZg7vu61Be6 2019/09/05 09:03:51

죽어도 좋다고 해줘

563 ◆AZg7vu61Be6 2019/09/05 09:03:59

아 시발 너무 죽고 싶어

564 10 2019/09/05 10:55:53

안 좋아. 그러지 마.

565 ◆AZg7vu61Be6 2019/09/05 12:54:29

편하게 살고 싶다

566 ◆AZg7vu61Be6 2019/09/05 12:54:54

이제 그만 힘들고 싶어

567 ◆O4GoJPeLdU1 2019/09/05 12:57:18

오늘은 양고기를 먹기 위해서...

568 ◆O4GoJPeLdU1 2019/09/05 12:57:32

그리고 치킨을 먹기 위해서

569 ◆O4GoJPeLdU1 2019/09/05 12:58:33

기차를 타서 차창을 보며 경치와 기차 속에서의 잠시나마의 여유를 즐기기 위해서

570 ◆AZg7vu61Be6 2019/09/05 14:14:27

>>567 먹을 거 좋지. 여유는 더 좋고.

571 ◆AZg7vu61Be6 2019/09/05 14:45:04

칼에 손대기 시작했다. 아직 자해는 안 하고, 그냥 칼을 잡고 그을까 말까 고민만 하지만.

572 ◆AZg7vu61Be6 2019/09/05 14:45:16

이대로는 안 될것 같아 위험해

573 ◆AZg7vu61Be6 2019/09/05 14:45:27

정신 차려야 하는데

574 ◆AZg7vu61Be6 2019/09/06 10:27:16

죽고 싶을 때 뭘 하면 좋을까.

575 이름없음 2019/09/06 11:33:29

외로움을 느끼는건 주위에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시간이 비어있어서래. 나도 갑자기 혼자가 되어버려서 힘들고 외롭고 앞으로의 일이 두렵지만 어떻게든 혼자있는 시간을 채워나가보려고해. 망가진 생활패턴도 되돌리고, 몇년간 놓았던 공부도 잡아보려고. 이렇게 바뀌려는 나를 응원해줄 사람은 없지만 언젠가 내가 홀가분하게 웃으며 근사한 식당에서 밥 한끼 먹을 수 있는 날을 생각하고 버텨보려고. 우리라는 말을 굉장히 오랜만에 꺼내는것 같아. 우리 힘내자.

576 ◆AZg7vu61Be6 2019/09/06 12:36:25

>>575 멋있다. 내가 널 응원할게.

577 ◆AZg7vu61Be6 2019/09/06 14:04:58

큰일났다

578 ◆AZg7vu61Be6 2019/09/06 14:05:30

엿됐네 이걸 어떡하냐 차라리 죽고 싶다

579 ◆AZg7vu61Be6 2019/09/06 14:24:03

칼 아프겠더라. 옛날에 자해 그만두고 나서 처음으로 칼 대본건데 기억속보다 훨씬 날카로웠어

580 10 2019/09/06 15:36:16

칼 자해 하지 말라니까..

581 ◆AZg7vu61Be6 2019/09/06 15:51:31

>>580 미안해 아마 너도 지치겠지

582 ◆AZg7vu61Be6 2019/09/06 16:37:04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니나 남 눈에 안 뵈면 대체 뭔 소용이냐

583 3 2019/09/06 21:14:25

래주 병원이나 상담은 도움이 좀 안되는 거야..?? 요즘..?

584 10 2019/09/06 21:44:23

지치진 않아. 걱정돼서 그래

585 ◆O4GoJPeLdU1 2019/09/06 21:50:48

>>582 많이 힘들지? 어차피 이런 이야기한다고 해서 위로 전혀 안 될 거라는건 알고 있는데... 넌 정말 잘못 하나도 없는데 왤케 힘들게 살아야할까? 고통받고... 우울하고... 짜증나고...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막연하게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라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옆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열심히 살면 너 자신이 너를 좀 챙겨줘 열심히 살아서 남은 몰라도 너 자신은 알고 있잖아? 너 스스로를 먼저 따뜻하게 도닥여줘 :) 시간은 정말 어떻게든 지나가기 때문에... 이 힘든 시간이 나중에 너 스스로를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을거라고 믿어!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586 10 2019/09/06 22:32:02

>>585 인코는 레주만 썼으면 좋겠어. 헷갈리거든.

587 ◆AZg7vu61Be6 2019/09/06 22:49:54

살고 싶다

588 ◆AZg7vu61Be6 2019/09/06 22:51:11

>>583 병원은 이번에 못 갔었어. 그래서 내일은 꼭 가려고... 근데 아무래도 약을 적게 처방하니까 큰 효과는 못 보는것 같아. 내가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가서 선생님도 약을 많이 못 쓴다고 하셨거든.

589 ◆AZg7vu61Be6 2019/09/06 22:51:28

>>584 고마워. 내가 더... 노력해볼게.

590 ◆AZg7vu61Be6 2019/09/06 22:52:05

>>585 위로해줘서, 응원해줘서 고마워.

591 ◆AZg7vu61Be6 2019/09/06 22:52:48

하고 싶은게 생겼는데.... 고3이라 못 하고 있어서 싫다.

592 3 2019/09/06 22:57:09

그렇구나.. 조금이라도 더 도움되야할텐데... 아무래도 체중은 단시간에 맘대로 안되는 건 맞지만..

593 ◆AZg7vu61Be6 2019/09/06 22:58:52

>>592 약은 큰 효과는 없지만.... 가끔 안심이 되기는 하니까. 양도 조금씩 늘리고 있으니 괜찮을 거야. 지금 당장 안 괜찮아서 문제지만 :(

594 이름없음 2019/09/06 23:02:33

미안해 엄마 아빠, 내가 이렇게 태어나서. 조금만 참아 금방 다 정리될거야

595 ◆AZg7vu61Be6 2019/09/06 23:23:02

>>594 넌 잘못 없어

596 ◆AZg7vu61Be6 2019/09/06 23:23:25

죽고 싶다 살고 싶은데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

597 ◆AZg7vu61Be6 2019/09/07 00:06:37

죽고 싶다는 생각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괴로워

598 ◆AZg7vu61Be6 2019/09/07 00:07:09

하느님 부처님 차라리 죽게 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599 이름없음 2019/09/07 00:07:22

1

600 이름없음 2019/09/07 00:07:25

2

601 이름없음 2019/09/07 00:07:28

3

602 이름없음 2019/09/07 00:07:31

.

603 ◆AZg7vu61Be6 2019/09/07 00:11:25

살려주세요

604 ◆AZg7vu61Be6 2019/09/07 00:11:46

점충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 진짜 졸라 짜증나

605 ◆AZg7vu61Be6 2019/09/07 00:44:05

슬프다 너무 슬프고 짜증나는 일이 생겼다

606 ◆AZg7vu61Be6 2019/09/07 00:54:56

>>604 점충.... 사과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

607 이름없음 2019/09/07 15:12:12

눈이 떠져서

608 ◆AZg7vu61Be6 2019/09/07 22:21:16

>>607 역시 우리에게 그 이상의 이유는 없겠지.

609 ◆AZg7vu61Be6 2019/09/07 22:21:28

죽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610 이름없음 2019/09/08 00:51:13

나도 가끔 다 놓고싶을 때 있긴한데 막상 진짜 죽는거 상상하면 무서워

611 ◆AZg7vu61Be6 2019/09/08 02:26:53

>>610 나도 죽는 건 무섭더라.

612 ◆AZg7vu61Be6 2019/09/08 02:27:15

이번주 태풍 때문에 병원에 2주째 못 갔다. 죽고 싶다

613 ◆AZg7vu61Be6 2019/09/08 02:28:09

며칠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침대에 누워 있는 것도 힘들다. 수시 원서 접수해야 하는데....

614 ◆AZg7vu61Be6 2019/09/08 13:41:37

70일도 안 남았더라. 죽고 싶다

615 ◆AZg7vu61Be6 2019/09/08 20:09:05

응. 죽을까.

616 ◆AZg7vu61Be6 2019/09/09 00:06:22

죽고 싶은데 죽을 수가 없다

617 ◆AZg7vu61Be6 2019/09/09 00:06:43

자해라도 하고 싶다 미쳐버릴것 같다

618 ◆AZg7vu61Be6 2019/09/09 14:42:28

오늘 무려 결석했다

619 ◆AZg7vu61Be6 2019/09/09 14:42:47

점점 내 일상이 무너지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죽고싶어

620 ◆AZg7vu61Be6 2019/09/09 14:43:20

엄마가 계속 무슨 일이냐고 걱정하는데, 그렇다고 엄마 앞에서 죽고싶다는 말을 할 수는 없잖아

621 이름없음 2019/09/09 15:47:24

정말우울하지만 난 부모님이 아파할게 싫어서 그냥살아 그리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앞으로 무슨일이생길지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갈지궁금해

622 3 2019/09/09 22:31:32

레주가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거야..어머니도 그렇고 또 날 포함해서 이 스레를 보는 사람들도 분명 그럴거야 레주 마음 속에는 고맙지만 혹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다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해.. 그래도 여러 사람들 다 마음속에 어쨌든 레주 마음이 더 나아져갔으면 하는 바람은 항상 있단 거 알지..?

623 ◆AZg7vu61Be6 2019/09/10 12:49:16

>>621 너 대단하다

624 ◆AZg7vu61Be6 2019/09/10 12:50:17

>>622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625 ◆AZg7vu61Be6 2019/09/10 12:50:49

병원 삼주째 못 간다 ^_^

626 ◆AZg7vu61Be6 2019/09/10 12:50:57

수시 원서 접수 했다

627 ◆AZg7vu61Be6 2019/09/10 14:42:39

뭔가 말하고 싶은데, 말할 사람이 없다.

628 ◆AZg7vu61Be6 2019/09/10 14:42:53

우울한 거 아픈 거 다 털어놓고 싶다

629 이름없음 2019/09/10 18:26:15

짝남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다.

630 ◆AZg7vu61Be6 2019/09/10 22:41:51

>>629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꼭 잘 되길 빌게.

631 ◆AZg7vu61Be6 2019/09/11 10:34:36

할까. 죽을까.

632 ◆AZg7vu61Be6 2019/09/11 20:38:42

역시 살아간다는 건 너무 좋아.

633 ◆AZg7vu61Be6 2019/09/11 20:38:49

그치만 너무 힘들다

634 ◆AZg7vu61Be6 2019/09/13 17:32:22

죽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네

635 이름없음 2019/09/13 20:45:39

2일 남았어 이번에도 실패하면 무조건 실패안하도록 계속 시도할거야 웃으면서 갈 수 있길

636 ◆AZg7vu61Be6 2019/09/14 15:57:07

>>635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637 ◆AZg7vu61Be6 2019/09/16 00:57:53

도망치고 있어

638 이름없음 2019/09/16 12:50:03

>>1 섹스가하고싶다

639 이름없음 2019/09/16 12:50:07

어제넘 힘들엇어 ㅠㅠㅠㅠㅠ

640 ◆AZg7vu61Be6 2019/09/16 16:48:34

>>638 여기서 이러면 곤란타 삭제 부탁.

641 ◆AZg7vu61Be6 2019/09/16 16:48:44

>>639 수고했어.

642 이름없음 2019/09/16 19:21:03

미쳐버릴 것 같아. 학업도, 인간 관계도.. 이제 겨우 중학생인데, 이제 겨우 중학교 2학년인데...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지옥같아. 그런데도 힘겹게 살아가는 건.. 날 도와주고, 날 위해주는 소중한 사함들 덕에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643 ◆AZg7vu61Be6 2019/09/17 09:14:25

>>642 겨우 중학교 2학년이라고 세상 만사 힘든 일 없고 그런건 아니잖아. 그래도 네 곁에는 도와주는 사람들도 소중한 사람들도 있어서 다행이다.

644 ◆AZg7vu61Be6 2019/09/19 02:19:38

오늘 되게 열심히 살았어. 한달 넘게(대체 몇달이냐 두 달? 세 달?) 공부에서 손을 떼고 있었는데, 다시 공부 시작했어. 학교에서 3시간 공부하고 집 와서 공부해서 총 6시간 공부했다.

645 ◆AZg7vu61Be6 2019/09/19 02:20:24

근데 낭비한 시간이 너무 길어서 할 일을 다 못 끝냈어ㅠㅠㅜㅜ 큰일이야 이런 부분에서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고 좀 한심하고 그래

646 ◆AZg7vu61Be6 2019/09/19 09:04:15

어제 밀린 것까지 하려니까 너무 빠듯한데.... 그래도 다 할 수 있었으면!

647 10 2019/09/19 15:25:03

>>646 할 수 있어.

648 3 2019/09/19 18:23:48

아 수시도 접수했으면 면접 준비가 있겠네.. 보통은 레주도 그렇지..?

649 ◆AZg7vu61Be6 2019/09/19 18:37:22

>>647 고마워!

650 ◆AZg7vu61Be6 2019/09/19 18:37:52

>>648 보통은 그런데 난 아니야! 4개 논술쓰고 나머지 2개는 면접 없는 전형이거든

651 ◆AZg7vu61Be6 2019/09/19 18:39:02

사실 지금... 진퇴양난의 상황이다ㅠㅠㅠ 며칠까지 꼭 끝내야하는것들이 있는데... 해야할 일 기준으로 계획을 짜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비현실적인 계획이고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자니 꼭 해야하는 것들인데 못 하게 되고.... ㅠ

652 3 2019/09/19 20:00:29

꼭 끝내야 하는 거라면 어떤 거 말하는 거야? 숙제 같은 거..??

653 ◆AZg7vu61Be6 2019/09/19 20:02:29

>>652 숙제도 있고 수특이나 수완 같은 것들. 그리고 탐구 개념정리도. 개념정리는 진짜 9월 안으로는 끝내야하고....

654 ◆AZg7vu61Be6 2019/09/19 20:04:52

아까까지만해도 의욕 넘쳤는데 공부 너무 하기 싫어졌다

655 3 2019/09/19 20:48:23

수능까지 남은 시간은 정해져있고 밤 새도 못하는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할 분량은 포기하는 게 맞겠지.. 그걸로 너무 상심할 필요도 없고.. 그냥 할 수 있는 대로 해나가면 될 거야.. 예를 들어서 수특 수완 연계라면 보면 도움이 되겠지만 안 보다고 해서 문제에 손도 못대고 그런 건 아니니까.. 중요한 건 레주 점수에 도움이 되야하니깐 제일 점수에 영향이 클 것 같은 것부터 우선순위로 생각해서 진행하는 게 제일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예를 들어 개념 정리는 안 하면 문제를 못 푸니깐 개념 정리 같은 것들이 급하게 필수적인 것에 포함되는 것들 중 하나이지 않을까 다 못한다는 거에 너무 마음 쓰지 않으면 슬슬 해나갈 수 있을 거야..

656 ◆AZg7vu61Be6 2019/09/19 22:40:15

>>655 고마워!! 그냥 쌓인 일들 막 할 생각만 했지 점수로 우선순위 매길 생각은 못했는데 그렇게 할게

657 ◆AZg7vu61Be6 2019/09/19 22:40:27

요즘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해서..... 죽을듯

658 ◆AZg7vu61Be6 2019/09/20 09:02:52

아 시발시발시발 진짜

659 이름없음 2019/09/20 18:44:46

살아갈 이유가 생겼으면 해

660 이름없음 2019/09/20 19:21:15

행복할거야

661 이름없음 2019/09/20 19:56:20

행복할거야 나두

662 ◆AZg7vu61Be6 2019/09/21 00:49:15

>>659 너도 나도 언젠간 꼭 만들자.

663 ◆AZg7vu61Be6 2019/09/21 00:49:32

>>660 >>661 당연하지.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664 ◆fQk6587bCko 2019/09/21 05:47:35

밤 샜다.... 게임하다가....

665 ◆AZg7vu61Be6 2019/09/21 05:47:46

인코도 틀렸군

666 ◆AZg7vu61Be6 2019/09/21 06:38:25

좀만 작작 놀고 공부좀 할 걸~

667 ◆AZg7vu61Be6 2019/09/21 18:40:28

아직 단기간의 변화인것 같지만, 희소식이야.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

668 ◆AZg7vu61Be6 2019/09/21 22:11:32

난 진짜 구제 불능의 한심한 새끼구나

669 ◆AZg7vu61Be6 2019/09/21 22:16:41

죽고 싶다 암담하다 갑자기 콱 막힌 느낌

670 ◆AZg7vu61Be6 2019/09/21 22:17:21

어떻게 열흘만 좀 어떻게 안될까

671 이름없음 2019/09/23 02:50:53

자해하고 싶은데 엄마아빠가 볼까봐 못하겠어

672 ◆bA2HBbCja8o 살아있어요 2019/09/23 02:53:54

못죽어서 살아있어요

673 이름없음 2019/09/23 04:51:27

~님~씨 가 그리워서

674 ◆AZg7vu61Be6 2019/09/23 09:13:32

>>671 나도 죽고 싶은데 가족들 생각하면 못 죽겠더라.

675 ◆AZg7vu61Be6 2019/09/23 09:13:59

>>672 다들 그런것 같아. 죽지 못해서.... 다른 이유로 살아가면 좋을 텐데.

676 ◆AZg7vu61Be6 2019/09/23 09:14:17

>>673 보고 싶은 사람 꼭 만났으면 좋겠다.

677 ◆AZg7vu61Be6 2019/09/23 09:15:24

못 하는 거에 미련 가지지 말자. 느리지 않게 가되 초조해하고 불안해하지 말자.

678 10 2019/09/23 15:05:08

>>677 좋은 마음 가짐이네.

679 ◆AZg7vu61Be6 2019/09/23 19:05:56

>>678 고마워

680 ◆AZg7vu61Be6 2019/09/23 23:07:27

갑자기 너무 힘드네.... 왜지

681 ◆AZg7vu61Be6 2019/09/24 08:58:36

절망적이다 진짜 죽고싶다

682 ◆AZg7vu61Be6 2019/09/24 09:03:01

괜찮아 할 수 있어 가자

683 이름없음 2019/09/24 09:17:56

난 죽기 전에 누군가한테 좋은 사람이 되고싶었어 그런데 이번에 그 꿈이 완전히 박살났어. 소소한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상황이 꼬이는 것 같아서 웃겨. 현재 고소 생각중이야 죽기전에 죄값은 치르게 하고 죽으려고

684 ◆AZg7vu61Be6 2019/09/24 17:03:32

>>683 넌 이미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일 거야. 고소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685 ◆AZg7vu61Be6 2019/09/24 17:04:27

오늘 할 일들... 다 끝내고 싶은데 시간이 안 나네 이런 생각 하면 좀 죽고싶다

686 ◆AZg7vu61Be6 2019/09/24 17:05:06

오늘 하루만 어떻게 좀 잘 지나갔으면. 하루 하루 버텨가면 되니까

687 ◆AZg7vu61Be6 2019/09/24 17:05:20

학원 째고싶넹

688 ◆AZg7vu61Be6 2019/09/24 19:42:54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제일 힘들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다들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

689 이름없음 2019/09/24 19:53:59

살수있을때까지는 살아보려고.,

690 ◆AZg7vu61Be6 2019/09/24 22:03:25

>>689 그래야겠지. 살 수 있을때까지, 좋은 말인것 같아.

691 ◆AZg7vu61Be6 2019/09/25 08:24:57

요즘은 계속 공부하고 있어.

692 ◆AZg7vu61Be6 2019/09/25 17:38:23

기분이 나쁘지 않아. 잘 된 일이지.

693 이름없음 2019/09/25 17:39:21

좋은 일이야

694 ◆AZg7vu61Be6 2019/09/26 15:35:28

>>693 고마워.

695 ◆AZg7vu61Be6 2019/09/26 15:35:42

요즘은 기분이 자주 오락가락 해

696 ◆AZg7vu61Be6 2019/09/26 17:02:33

아... 죽겠다

697 ◆AZg7vu61Be6 2019/09/27 09:17:16

죽을까?

698 ◆AZg7vu61Be6 2019/09/27 09:24:15

기운 없어서 늘어져 있었더니 할 일이 많이 밀렸네

699 ◆AZg7vu61Be6 2019/09/27 09:24:28

다 할 양이 아닌데..... 음

700 ◆AZg7vu61Be6 2019/09/27 09:24:39

그래도 할 수 있어 아자아자

701 ◆AZg7vu61Be6 2019/09/27 09:25:00

무리인가

702 ◆AZg7vu61Be6 2019/09/27 09:25:34

무리처럼 보여도 할 때까지 해보자 할 수 있어

703 이름없음 2019/09/27 20:36:35

언젠간 꼭 고민상담판 안들어 올 정도로 행복해지길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데 이제 제발 해가 뜨길 이게 가장 밑바닥이길 더 내려갈 곳은 없도록.내일도 내가 살아있길...

704 ◆AZg7vu61Be6 2019/09/28 01:11:06

죽ㅈ고싶다 죽고싶다 시발

705 ◆AZg7vu61Be6 2019/09/28 01:12:49

시발 시발.... 시이이이발.....

706 ◆AZg7vu61Be6 2019/09/28 01:13:12

나는 진짜 왜 사냐 그냥 죽지 개새끼야

707 ◆AZg7vu61Be6 2019/09/28 04:06:50

자살 기원

708 ◆AZg7vu61Be6 2019/09/28 04:06:59

지구 멸망해라

709 ◆AZg7vu61Be6 2019/09/28 13:46:14

>>703 꼭 그랬으면 좋겠다.... 너도, 나도. 이제 해 뜰 시간인 거야.

710 ◆AZg7vu61Be6 2019/09/28 13:46:25

1판하고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711 ◆AZg7vu61Be6 2019/09/28 13:46:41

그리고 이 스레도 벌써 700이고.

712 ◆AZg7vu61Be6 2019/09/28 20:24:26

잘못 본 건가. 아까 '죽어라' 라는 레스 있던것 같던데.

713 ◆AZg7vu61Be6 2019/09/28 20:38:15

헛걸 봤나...

714 10 2019/09/28 21:28:24

>>713 나도 봤어.

715 ◆AZg7vu61Be6 2019/09/28 21:29:34

>>714 레스가 이렇게 아예 사라진 건 처음봤어

716 이름없음 2019/09/29 03:48:40

이번 졸작이 끝나면 일단 보드카 퍼마시고 훅 가버리고 싶다. 그리고 다시는 내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작업은 하고.싶지 않아. 3년이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717 ◆fQk6587bCko 2019/09/29 11:26:19

갑자기 너무 짜증나고 슬프고 죽고 싶어서 엄마한테 안겼는데 엄마가 사랑한다고 해줬어

718 ◆AZg7vu61Be6 2019/09/29 11:26:30

인코 잘못 달았다

719 ◆AZg7vu61Be6 2019/09/29 11:27:04

>>716 이번 일이 끝나면 네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거야.

720 ◆AZg7vu61Be6 2019/09/29 13:35:54

말 웅얼거리지 말고 똑바로 크게 해..... 말좀 똑바로 해야겠다

721 ◆AZg7vu61Be6 2019/09/29 16:17:48

ㄷ대 붙어라. 다른데 안 붙어도 좋으니 ㄷ대 하나만이라도 붙어라.

722 ◆AZg7vu61Be6 2019/09/29 16:38:00

선생 둘이서 하는 말이 다르면 어쩌자는 거야

723 ◆AZg7vu61Be6 2019/09/29 16:38:14

개빡치네 진짜 혼나기만 존나 혼나고

724 ◆AZg7vu61Be6 2019/09/29 16:38:22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네

725 ◆AZg7vu61Be6 2019/09/29 17:55:21

장 발장이 뭐 어쩌라고!!!!!

726 ◆AZg7vu61Be6 2019/09/29 17:55:28

장 발장 제일 짜증나

727 이름없음 2019/09/30 00:16:34

죽고싶다라는말 함부로 하지마 인터넷법같은거 하나 만들어졌던데 그런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야

728 ◆AZg7vu61Be6 2019/09/30 09:30:42

>>727 죽는 방법을 알려준다던가 하는게 처벌 받는다고 알고 있어

729 이름없음 2019/09/30 10:39:14

어머니는 연세가 낼모레면 60인데도 어린아이처럼 굴고 아버지는 자기애가 넘치는 분이라 타인에겐 제대로 된 관심을 주지 않아. 둘 다 자기 얘기 하는데만 바쁘신 분들이지.끊임없이 내가 당신들께 맞춰주길 바라셔.내 얘기는 진지하게 들어주지도 않는 분들이... 나와 잘 맞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하나 있지만 그 아이도 지금 자신의 가정사 때문에 많이 힘겨워 하고 있어서...이젠 제대로 이야길 나눌 사람이 없어.그래도 이런 세상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유는,이대로 죽어버리면 내가 지금까지 쌓아오던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는거니까.그것들이 아까워서라도 못 죽어.아니,그것들을 위해서라도 죽고 싶지 않아.난 살고 싶어. 설령 지쳐 쓰러져 여기저기에 멍이 들고 피투성이가 된다해도 난 계속계속 살아가고 싶어.그것들을 이뤄내는 순간이 올 때까지.

730 이름없음 2019/09/30 13:33:10

아무생각안들어 정말 살고싶긴한걸까 살고싶은데 죽고싶은마음이 너무커 버티고싶은데 너무 버거워 어쩌지

731 ◆AZg7vu61Be6 2019/09/30 15:37:08

>>729 이야기는 내가 들어줄게. 네 생각이 너무 멋있다. 나도 그렇게 살고 싶어.

732 ◆AZg7vu61Be6 2019/09/30 15:38:01

>>730 살고 싶은데 죽고 싶고, 죽고 싶은데 살고 싶고. 나도 그래. 우리 일단은 조금만 더 버텨보자.

733 ◆AZg7vu61Be6 2019/10/01 08:39:58

죽었으면 좋겠다~ 제발~

734 ◆AZg7vu61Be6 2019/10/01 09:06:06

죽고 싶어 암울하다

735 ◆AZg7vu61Be6 2019/10/01 09:06:15

미래가 너무 암담해

736 ◆AZg7vu61Be6 2019/10/02 09:09:29

핸드폰 충전하는 거 까먹었다

737 ◆AZg7vu61Be6 2019/10/02 09:09:48

무리하지 말자. 6일까지의 계획 13일까지로 연장. 초조해진다

738 ◆AZg7vu61Be6 2019/10/02 09:10:52

죽고 싶다

739 ◆fQk6587bCko 2019/10/02 10:03:06

아.... 중간고사

740 ◆AZg7vu61Be6 2019/10/02 10:03:22

인코는 왜자꾸 틀리지

741 이름없음 2019/10/02 13:09:07

그래도 살면 좋은날 올줄 알고 버텨봤지만 이젠 너무 지친다

742 ◆AZg7vu61Be6 2019/10/02 19:26:00

>>741 버티다 버티다 지친다. 그지. 그래도 언젠간 좋은 날이 올 거야. 지금은 버티는 수밖에 없다.

743 ◆AZg7vu61Be6 2019/10/02 19:26:25

불안하고.... 미련 남고. 미치겠다

744 ◆AZg7vu61Be6 2019/10/02 19:26:35

죽고 싶네~

745 ◆AZg7vu61Be6 2019/10/02 19:57:54

대화할 사람이 필요해

746 이름없음 2019/10/03 12:25:01

오늘도 꾸역꾸역 살아있다 뛰어내릴까 목을맬까 매순간 고민하면서 인터넷으로 종이 박스를 주문했다 옷부터 정리중이다 다음엔 책정리를 할생각이다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모든게 너무 버겁다

747 ◆AZg7vu61Be6 2019/10/03 16:11:20

나는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나를 위해 투자하고 싶고, 다른 사람 도우면서 선하게 살고 싶고, 노력으로 이루면서 살고 싶어. 근데 그게 안 된다

748 이름없음 2019/10/03 16:49:03

죽기 무서워서 사는 기분이야....

749 ◆AZg7vu61Be6 2019/10/04 10:44:07

어디부터 잘못된 걸까.

750 ◆AZg7vu61Be6 2019/10/07 20:17:20

지친다

751 ◆AZg7vu61Be6 2019/10/07 20:17:25

죽을까

752 ◆AZg7vu61Be6 2019/10/09 18:46:15

머릿속으로 유서를 쓴다.

753 ◆AZg7vu61Be6 2019/10/11 00:06:43

생일이다

754 10 2019/10/11 08:43:01

>>753 생일 축하해

755 ◆AZg7vu61Be6 2019/10/11 19:38:07

>>754 고마워

756 이름없음 2019/10/11 20:08:24

살자 제발

757 3 2019/10/12 00:00:29

레주 생일 축하해 근데 시간이 벌써 12시네.. ㅠ

758 3 2019/10/12 00:03:04

오늘 하루는 기분 좀 어땠어..?

759 ◆AZg7vu61Be6 2019/10/12 13:30:28

>>756 같이 살자.

760 ◆AZg7vu61Be6 2019/10/12 13:31:09

>>757 >>758 고마워. 현실 도피인게 문제지만, 요 며칠 도망쳐버리고 펑펑 놀았어. 우울하긴 하지만 재밌기도 했고.

761 ◆AZg7vu61Be6 2019/10/12 19:07:14

죽고싶다 격하게

762 ◆AZg7vu61Be6 2019/10/13 00:26:31

이런 시발

763 ◆AZg7vu61Be6 2019/10/13 01:41:09

죽을 이유가 두개나 생겼다.

764 이름없음 2019/10/13 20:13:49

위에 보니 해뜰시간이라는 말이 있던데 난 오늘 내일이 되는데 두려워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볼려고, 차라리 잠을 포기하겠어.

765 ◆AZg7vu61Be6 2019/10/13 20:21:23

며칠 전에 스레딕에서 봤던 말이야. 자살하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용감한 일이고 작별인사보다 첫인사가 더 어려우며 잠에 빠지는 것보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더 고통스럽고 미치는 게 맨 정신일 때보다 훨씬 안락하다.

766 ◆AZg7vu61Be6 2019/10/13 20:21:33

차라리 미치고 싶은 걸.

767 이름없음 2019/10/13 22:55:00

살고 싶지 않다...죽고싶다...그런데 죽을 용기가 없는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난다. 누군가 조용히 나를 죽여줬으면 마음이 편할 것 같다

768 이름없음 2019/10/14 00:37:02

죽고싶지만 죽을 용기가 없는 내가 싫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769 ◆AZg7vu61Be6 2019/10/14 00:49:00

다들 힘들게 살고 죽고 싶지만 죽을 수가 없구나...

770 ◆AZg7vu61Be6 2019/10/14 00:49:04

죽고 싶다

771 이름없음 2019/10/14 02:29:18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왜 살아가야하며 편한 죽음을 택할 수 없는걸까... 알약 하나 먹고 조용한 죽음을 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잠이 들었는데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드라마에서는 별일 아닌데도 쓰러지고 사경을 헤메던데...현실은 마음이 힘들어 죽을거 같은데도 절대 쓰러지지 않고 숨을 쉬고 있다...이제는 그남 그 숨을 멈추고 싶다...

772 ◆AZg7vu61Be6 2019/10/14 04:49:04

진심으로 죽을까. 이렇게 헛되게 살아봐야 사나마나 아니야?

773 ◆AZg7vu61Be6 2019/10/14 08:50:35

아침에 엄마랑 다퉜다

774 ◆AZg7vu61Be6 2019/10/14 08:50:50

예전에 버렸던 죽을 계획을 다시 세웠다. 마음이 편하다

775 이름없음 2019/10/14 08:57:05

살아간다는건 정말 힘든일이지 나이가 들수록 주변인의 죽음이나 여러 사회의 쓴일들이나 그런게 점차 쌓아다보면 어느순간 아 그냥 제발 아무문제 없이 하루가 지나갔음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그렇게 아무것도 안일어난 그날하루가 어찌나 감사해지던지 살다보니 10대쯤엔 정말 죽고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이즈음 오니까 죽는게 좀더 무서워졌어 뭔진몰라도 이생에 내가 미련에 남는것들이 많아졌나봐

776 이름없음 2019/10/14 08:58:08

죽을 용기가 없어서.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살아가는 것 같아

777 ◆AZg7vu61Be6 2019/10/14 09:03:54

엄마, 당신이 조금 미워졌어요

778 ◆AZg7vu61Be6 2019/10/14 09:04:04

이런 나를 용서해줘

779 ◆AZg7vu61Be6 2019/10/14 13:44:10

내가 정녕 죽어야 숨통이 트겠니.

780 이름없음 2019/10/14 15:08:36

가족이 함께 사니 죽는 것도 마음대로 못하겠다...그렇다고 분가할 수 있는 처지도 아니고... 마음대로 끼니를 거르지도 못한다...엄마는 누구때문에 내 속이 썩어 곯아터지는 줄 안다고하면서 이해하려는 척 하고 있지만 그녀 역시 아픈 환자이자 방관자일뿐... 내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하지도 않고 무조건 덮으려고만 든다...네가 무조건 이해하라고... 난 배가 고프지 않은데... 내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주기를 원하는데... 무조건 밥! 밥! 밥! 밥을 먹으라고 불러만댄다... 밥을 먹어야 쓰러지지 않는다고 밥을 먹으라고만 한다... 난 살고 싶지 않아서 밥을 먹고 싶지 않은데...점점 지쳐간다...

781 이름없음 2019/10/14 15:12:34

>>766 나도 차라리 미치고 싶다...

782 ◆AZg7vu61Be6 2019/10/14 21:55:32

외롭다.

783 이름없음 2019/10/14 23:24:08

그냥 살아져서 살았어

784 ◆AZg7vu61Be6 2019/10/15 20:44:15

자살... 할까 그냥

785 ◆AZg7vu61Be6 2019/10/15 20:44:28

시험 좃망했는데 뒤질까

786 이름없음 2019/10/15 21:02:52

우울하다. 우울해 우울해서 미쳐버릴거 같다.

787 ◆AZg7vu61Be6 2019/10/15 23:08:31

차라리 이대로

788 이름없음 2019/10/16 01:12:20

...

789 ◆AZg7vu61Be6 2019/10/16 09:15:25

졸려

790 ◆AZg7vu61Be6 2019/10/16 09:20:38

집중이 조또 안 된다

791 ◆AZg7vu61Be6 2019/10/16 09:29:32

내 집중력 4분 실화냐

792 ◆AZg7vu61Be6 2019/10/16 09:31:23

자살하고싶다 등등 자살에 대한 막연한 감정을 표현하는 정보도 자살 유발정보에 포함 2년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 존나 어쩌란거지

793 ◆AZg7vu61Be6 2019/10/16 09:33:04

그럼 스레딕이나 트위터 같은 곳에도 죽고 싶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거야?

794 10 2019/10/16 13:00:52

>>793 응. 실제로 하소연판 제목에 대놓고 자살하고 싶다고 한 글이 많아서 사람들이 지쳐하고 있기도 하고. 스레주도 조금 자제했으면 좋겠어.

795 ◆AZg7vu61Be6 2019/10/16 13:18:40

식이장애 존나 싫다

796 ◆AZg7vu61Be6 2019/10/16 13:18:55

>>794 노력 해볼게.....

797 ◆AZg7vu61Be6 2019/10/16 14:06:25

놓았던 공부 다시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다

798 ◆AZg7vu61Be6 2019/10/16 15:56:58

아 수행평가 망했다... 어떡하지

799 이름없음 2019/10/16 16:09:17

매일매일 죽고싶지만 아직 엄마랑 함께있으니까 버티자......

800 이름없음 2019/10/16 16:42:56

솔직히 죽고싶긴한데 가족때문에 못죽거 무서워서 못죽는다 ㅋㅋㅋ 죽고나면 지옥으로 갈까봐

801 ◆AZg7vu61Be6 2019/10/16 16:49:52

나도 가족 때문에 못 죽는다. 자꾸 가족들이 눈앞에 아른거려

802 ◆AZg7vu61Be6 2019/10/16 16:49:56

800

803 ◆AZg7vu61Be6 2019/10/16 20:51:47

공부해야 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 된다

804 ◆AZg7vu61Be6 2019/10/16 21:34:16

공부좀 어떻게 의욕나는 방법이 없을까.

805 ◆AZg7vu61Be6 2019/10/16 22:03:07

아무리 고3이라지만 종일 24시간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공부 안 할때도 있는거지 심심하다고 한게 미쳤냐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야? 웃으면서 넘겼지만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그런말 들으니까 진짜 기분 별로다

806 ◆AZg7vu61Be6 2019/10/16 23:16:04

나랑 대화해줄 사람 있니. 지금 너무 외롭다

807 ◆AZg7vu61Be6 2019/10/16 23:23:35

가슴이 답답하다 울고싶다

808 ◆AZg7vu61Be6 2019/10/16 23:52:05

시발 죽을것같다

809 ◆AZg7vu61Be6 2019/10/17 09:06:05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거 드디어 성공했어

810 ◆AZg7vu61Be6 2019/10/18 14:07:39

반성하자.....

811 ◆AZg7vu61Be6 2019/10/18 14:07:46

빨리 판 갈고싶다

812 ◆AZg7vu61Be6 2019/10/18 14:07:58

희망찼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813 ◆AZg7vu61Be6 2019/10/18 22:19:06

큰일이네 나 공부 너무 안 해

814 ◆AZg7vu61Be6 2019/10/18 22:19:10

밤샌다 오늘

815 ◆AZg7vu61Be6 2019/10/18 22:19:21

밤 새도 다 못할것 같은뒈~~

816 ◆AZg7vu61Be6 2019/10/20 23:11:43

죽고 싶어도 산다

817 ◆AZg7vu61Be6 2019/10/21 00:27:21

읭 배고프다

818 ◆AZg7vu61Be6 2019/10/21 02:46:49

남한테는 되게 잘 해주고 긍정적인 말도 해주는데 나한테는 왜이러지.

819 ◆AZg7vu61Be6 2019/10/21 03:06:43

가슴이 답답해

820 ◆AZg7vu61Be6 2019/10/21 03:16:12

죽음을 원해

821 ◆AZg7vu61Be6 2019/10/21 03:16:26

너무 아파 너무 많이 아파

822 ◆AZg7vu61Be6 2019/10/21 04:22:26

자고 싶지 않은 새벽이네 그런데 외롭고 심심하다

823 이름없음 2019/10/21 04:25:00

하늘 봤어? 예쁘더라. 날도 좋고. 분명 너를 위해서야.

824 ◆AZg7vu61Be6 2019/10/21 04:56:33

>>823 오늘 하루종일 하늘 못 봤어. 예쁜 말 해줘서 정말 고마워 레더야. 덕분에 눈물도 찔끔 나고 마음도 괜찮아진다. 고마워. 너도 좋은 하루 보내. 오늘 하루는 내게 그런 말을 해준 너를 위해서 살게.

825 ◆AZg7vu61Be6 2019/10/21 07:06:43

아직 여기 와서 봐주는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나 열심히 해볼게

826 ◆AZg7vu61Be6 2019/10/21 07:09:37

내가 계획을 세웠는데, 사실 이게 많이 무리수거든. 근데 이게 아니면 도저히 안 돼. 무리인 거 나도 아는데, 더이상 물러날 수가 없어. 그러니까 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827 ◆AZg7vu61Be6 2019/10/21 07:10:19

보란듯이 다 해볼게.... 할 수 있을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지만 할때까지 해보지 뭐. 딱 한달만 좀비처럼 살아보자

828 ◆AZg7vu61Be6 2019/10/21 07:13:36

그러니까 응원 한 번만 해줄 수 있을까.

829 3 2019/10/21 08:05:16

레주 안 그래도 힘든데 공부까지 해야하니 고생이 많아..

830 3 2019/10/21 08:18:01

그래도 이제 진짜 3주 조금 넘게 밖에 안 남았네..? 기복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할 수 있길 바라 최대한 좋은 결과 볼 수 있게.. 마음이 안 좋은 상황인데도 공부 하겠단 계획만으로도 훌륭하니까 생각대로 만큼 안 된다고 너무 실망해서 포기하거나 그러진 말고 꾸준히 화이팅해..!

831 ◆AZg7vu61Be6 2019/10/21 08:39:01

>>830 정말 고마워. 계속 와준 것도, 응원해주는 것도. 힘낼게.

832 ◆AZg7vu61Be6 2019/10/21 08:40:09

3레더 말 듣고 수능 24일 남은게 실감나버렸다 으아아

833 ◆AZg7vu61Be6 2019/10/21 08:41:24

24일 남은 거야. 내가 세운 계획은 3주치... 일단 해보자. 너무 무리 하진 말고 조절해가면서. 후하후하

834 ◆AZg7vu61Be6 2019/10/21 08:41:56

오늘 할 수 있으면 내일도 할 수 있어

835 ◆AZg7vu61Be6 2019/10/21 08:42:10

오늘부터 차근차근. 죽어도 한다

836 ◆AZg7vu61Be6 2019/10/21 08:45:27

얼마나 더 쓸지는 모르겠지만 3판 세우고 싶다

837 이름없음 2019/10/21 09:01:31

난왜아직까지살아있었던걸까

838 10 2019/10/21 16:26:17

>>826 마음 잡아줘서 고마워!! 레주 힘내!! 이제 거의 끝나간다. 수능 끝나고 웃자

839 ◆AZg7vu61Be6 2019/10/21 16:48:11

>>837 언젠간 그 이유를 알게 되는 날이 올 거야.

840 ◆AZg7vu61Be6 2019/10/21 16:48:23

>>838 응. 고마워!

841 ◆AZg7vu61Be6 2019/10/21 16:48:55

오늘 밤 샌 탓에, 학교에서 좀 자버려서 하려던 거 다 못 끝냈다....ㅠ

842 ◆AZg7vu61Be6 2019/10/22 08:46:59

어제 집 오고 그대로 자버려서 할 일도 못 끝내고 늦잠까지 잤다ㅠ 기분이 별로야☹

843 ◆AZg7vu61Be6 2019/10/22 08:47:13

할 일 또 밀렸다~

844 ◆AZg7vu61Be6 2019/10/22 17:28:57

학교에서 공부 많이 해서 기분 좋아~

845 ◆AZg7vu61Be6 2019/10/22 19:42:02

요즘 아무 이유런 없이 기분이 오락가락 할 때가 많다

846 ◆AZg7vu61Be6 2019/10/22 19:42:12

학원쌤은 날 포기한듯 싶다

847 ◆AZg7vu61Be6 2019/10/23 01:19:39

샤워하고 나왔더니 노곤노곤 자고 싶다....

848 ◆AZg7vu61Be6 2019/10/23 03:02:41

오늘 공부 진짜 많이 했다

849 ◆AZg7vu61Be6 2019/10/23 03:03:17

근데 어떤 부분에서 시간 잡아먹어서 할 일 겨우 반 끝냈나.... 내일은 더 열심히 해야지

850 10 2019/10/23 08:05:08

>>849 힘내자

851 ◆AZg7vu61Be6 2019/10/23 08:41:01

>>850 고마웡

852 ◆AZg7vu61Be6 2019/10/23 08:41:09

앗 망했다

853 이름없음 2019/10/23 09:08:36

힘내 외로웠던 내용이있네

854 ◆AZg7vu61Be6 2019/10/23 12:00:16

>>853 고마워!! 너도 좋은 하루 보내

855 ◆AZg7vu61Be6 2019/10/23 12:00:59

아 지금 좀.... 예상치 못하게 계획이 틀어져서 많이 망했는데 어쩌지

856 3 2019/10/23 12:47:57

>>855 무슨 계획..??

857 ◆AZg7vu61Be6 2019/10/23 13:35:16

>>856 그냥 하루치 계획.... 근데 없던 학원 보충이 생겨서 6~10시 수업이라 하루가 통째로 날아갔어ㅠ

858 ◆AZg7vu61Be6 2019/10/23 13:35:34

겅부하기 싫어 엄청

859 ◆AZg7vu61Be6 2019/10/23 13:35:42

힘들다 갑자기

860 10 2019/10/23 13:43:27

>>859 나도 세운 계획 갑자기 틀어지면 다 하기 싫고 급 힘들어지는데 레주도 그런가보다. 힘내

861 ◆AZg7vu61Be6 2019/10/23 13:44:24

>>860 응...ㅠ

862 10 2019/10/23 13:46:19

>>861 그리고 학원 보강도 공부니까 그냥 공부 종류가 좀 바뀌는구나 생각하면 좀 편해질거야.

863 3 2019/10/23 14:08:33

꼭 해야 하는 거면 어쩔 수 없겠네.. 그래도 윗 레더말대로 공부니까..!

864 ◆AZg7vu61Be6 2019/10/23 14:21:45

>>862 >>863 둘 다 고마워!!!

865 ◆AZg7vu61Be6 2019/10/23 16:56:58

기분 안 좋아졌어... 😫

866 ◆AZg7vu61Be6 2019/10/23 16:58:15

오전에 공부 열심히 한 것 까지는 좋은데 한 시간 놀고 오후 세시간 내내 잤어 근데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이 너무 안 좋다

867 ◆AZg7vu61Be6 2019/10/23 17:00:33

학원 가기 너무 싫어

868 이름없음 2019/10/23 19:18:52

돈! 효도! 개백수 반히키질 하면서, 찌질하게 살면서 엄마 등골.피 빨면서 살다가 매일 싸우고 별에별 생각 많이 했었어 월급 쥐꼬리지만 그래도 안정적으로 일다니며 엄마한테 용돈 주고, 선물 사주고 하면서 엄마가 웃는걸 보니까. 은근..좋더라.... 개폐인짓 할때는 매일 싸우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쥐꼬리지만 아껴서 엄마랑 삼겹살이라도..외식 나가서 같이 술마시며 웃는 맛에 산다... 그리고 과거를 후회해...

869 ◆AZg7vu61Be6 2019/10/23 21:00:22

집에 보내주라

870 ◆AZg7vu61Be6 2019/10/23 21:01:32

>>868 지금이라도 잘 살고 있어서 다행이다. 너 대단하네. 지나간 과거는 후회되겠지만, 그래도 지금과 미래를 착실히 살아가자. 좋은 밤 보내.

871 ◆AZg7vu61Be6 2019/10/23 21:02:36

배고프다

872 ◆AZg7vu61Be6 2019/10/24 14:54:52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기분 별로네

873 ◆AZg7vu61Be6 2019/10/24 20:19:42

오늘... 오늘 컨디션 진짜 별로다

874 이름없음 2019/10/24 20:42:08

어쩜 매일이 이리 힘들 수 있을까

875 이름없음 2019/10/24 21:22:46

난 오늘 죽고싶었어 점점 살기싫어지는데 이제 살아갈 이유도 억지로 만들어낸다

876 ◆AZg7vu61Be6 2019/10/25 00:13:39

>>874 그러게. 매일매일이 너무 힘에 부친다.

877 ◆AZg7vu61Be6 2019/10/25 00:13:54

>>875 수고했어. 오늘 살아줘서 고마워. 하나씩 만들어 가자, 살아갈 이유.

878 ◆AZg7vu61Be6 2019/10/25 08:34:25

학교 빠졌다

879 ◆AZg7vu61Be6 2019/10/25 08:34:41

죄책감 든다 죽고싶다

880 ◆AZg7vu61Be6 2019/10/26 16:21:51

삼일 내내 잠만 잤어

881 ◆AZg7vu61Be6 2019/10/26 16:22:03

심지어 오늘 병원도 예약해놓고 안 갔어

882 ◆AZg7vu61Be6 2019/10/26 16:22:21

진짜 너무 힘들다 죽고싶을 정도로 우울하다

883 ◆AZg7vu61Be6 2019/10/26 18:13:24

힘들어 울고 싶어진다

884 이름없음 2019/10/28 12:06:29

점점 살아있는 이유가 사라지고 있어 죽는게 무서운데 사는건 더 무섭고 외롭고 고통스럽다 왜이렇게 태어나서 고통받는걸까 고르고 골라 불행해지는 길만 걸어온거같아 누가 제발 나좀 죽여줬으면 좋겠어

885 이름없음 2019/10/28 20:51:06

여길 가도 저길 가도 늘 문제가 일어났던건 어쩌면 그 사람들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가 아니었을까

886 이름없음 2019/10/29 01:08:56

사랑해 그간 고생많았어 오늘도 힘내

887 ◆AZg7vu61Be6 2019/10/30 20:09:53

>>884 나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섣불리 뭐라 말해줄 수가 없네. 미안해. 그래도 진심으로 네 행복을 바라고 있어

888 ◆AZg7vu61Be6 2019/10/30 20:10:59

>>885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 그냥 내가 문제인건가 하고. 하지만 아무도 문제가 아니고 그냥 운이 나빴을 뿐인 거야. 너 하나도 잘못한 거 없어.

889 ◆AZg7vu61Be6 2019/10/30 20:11:17

>>886 정말 고마워. 너도 좋은 하루 보내

890 ◆AZg7vu61Be6 2019/10/30 20:11:50

그동안 모든 걸 다 놔버리고 싶었어.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어.... 눈물이 나더라고.

891 ◆AZg7vu61Be6 2019/10/30 20:12:18

2주일 남았어. 오늘부터 딱 15일이야. 재활 시작하고 있어

892 3 2019/10/30 20:24:44

기운 내 레주야

893 ◆AZg7vu61Be6 2019/10/30 20:25:41

>>892 고마워, 항상 봐줘서.

894 ◆AZg7vu61Be6 2019/10/30 20:26:06

여기 와주는 너희들이 가장 사랑스럽다.

895 ◆AZg7vu61Be6 2019/10/30 20:26:26

15일밖에 안 남았다지만, 열심히 해볼게. 천천히.

896 ◆AZg7vu61Be6 2019/10/30 20:42:19

성적이 점점 떨어져서 불안해

897 ◆AZg7vu61Be6 2019/10/30 20:42:45

수학 안 놓고 있었는데 막판에 놓는 바람에 혼란스러워졌다

898 이름없음 2019/10/30 21:11:14

죽고싳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고통이다.. 숨도쉬기싫고 . 너무 우울하고..밖에서 사람을만나도 내편이아닌거같고 그냥 이제 진짜죽고싶다정말로 ..

899 ◆AZg7vu61Be6 2019/10/30 21:32:19

>>898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하루 하루 아침에 눈을 뜨는 게 지옥이겠지만 옆에 있어줄게. 위로가 서툴러서 미안해. 같이 살아보자

900 ◆AZg7vu61Be6 2019/10/31 00:19:00

미래가 불안하고 무서워

901 ◆AZg7vu61Be6 2019/10/31 00:19:22

자꾸 안 좋은 미래를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무서워져

902 ◆AZg7vu61Be6 2019/10/31 00:19:29

심장이 아프다

903 ◆AZg7vu61Be6 2019/10/31 02:50:47

자야 하는데 엄청 배고프네

904 ◆AZg7vu61Be6 2019/10/31 02:50:59

오늘 기분 나쁘지 않아....

905 ◆AZg7vu61Be6 2019/10/31 08:46:35

>>904 취소한다 기분 개구려

906 ◆AZg7vu61Be6 2019/10/31 08:46:55

6시에 잘 일어났으면서 다시 잠들었어 시바시바 망했어

907 ◆AZg7vu61Be6 2019/10/31 11:37:07

오우 앞길이 막막한걸

908 ◆AZg7vu61Be6 2019/10/31 11:37:17

그래도.... 할 수 있어....

909 ◆AZg7vu61Be6 2019/10/31 20:23:37

집 가고 싶다

910 ◆AZg7vu61Be6 2019/10/31 21:55:40

으으 답답해 미치겠다

911 ◆AZg7vu61Be6 2019/10/31 21:55:48

불안하고 짜증나

912 ◆AZg7vu61Be6 2019/11/01 08:18:28

또 늦잠잤어

913 ◆AZg7vu61Be6 2019/11/01 11:31:14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914 이름없음 2019/11/01 12:16:34

아직 엄마가 계시니까.....먼저죽고싶은데 그것만큼은 매일 참고 참는다 엄마만큼은 가슴 아프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버티기가 너무 힘들다

915 ◆AZg7vu61Be6 2019/11/01 15:10:56

>>914 살아줘서 고마워. 나도 엄마가 자꾸 밟혀서 못 죽겠더라고.... 우리가 우리를 위해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버티기 힘들 땐 여기로 와. 난 항상 여기 있으니까 같이 있어줄게

916 ◆AZg7vu61Be6 2019/11/01 16:58:10

우리 담임쌤 너무 좋아

917 ◆AZg7vu61Be6 2019/11/01 16:58:43

담임쌤 어케 이렇게 천사이신거지....

918 ◆AZg7vu61Be6 2019/11/01 17:26:03

아악 짜증나는 일 생김

919 ◆AZg7vu61Be6 2019/11/01 23:10:18

지금 이 시기에 저질렀다... ^^.... 나는 진짜 나가 뒤져야돼

920 ◆AZg7vu61Be6 2019/11/02 10:25:11

곧 1000 채우겠구나.

921 ◆AZg7vu61Be6 2019/11/02 15:28:50

오늘 컨디션 최악

922 이름없음 2019/11/02 15:31:58

취업이 안되서 우울증 걸리거같애8ㅅ8 취업하러 지원해도 2년동안 백수생활했던터라 이것땜에 감점사유가 된거같애8ㅅ8 우울우울

923 ◆AZg7vu61Be6 2019/11/02 18:08:30

>>922 2년 쉰게 뭐 어때서 그러는지 너무 안타깝다... 꼭 너를 봐주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을 거야

924 ◆AZg7vu61Be6 2019/11/02 19:35:41

공부가 너무 안 된다

925 이름없음 2019/11/02 20:36:02

>>924 나 922인데 스레주야 고마워 스레주는 평생 꽃길걷길바래

926 ◆AZg7vu61Be6 2019/11/02 20:37:26

>>925 나야말로 별거 없는 위로에 그렇게 말해쥐서 고마워. 우리 모두 꽃길만 걷자

927 ◆AZg7vu61Be6 2019/11/02 22:49:01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

928 ◆AZg7vu61Be6 2019/11/03 10:59:38

죽고싶다 이런 내가 너무 싫어

929 3 2019/11/03 11:16:53

레주.. 어제 오늘 안 좋은 일 있어..?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나..?

930 이름없음 2019/11/03 12:17:47

그냥 죽을까

931 ◆AZg7vu61Be6 2019/11/03 14:18:30

>>929 응... 그냥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누워만 있는데 그게 또 싫고 그러네

932 이름없음 2019/11/03 15:31:53

레주ㅠㅠ 레주 만나서 꼭 안아주고 토닥토닥 해주고싶어

933 ◆AZg7vu61Be6 2019/11/03 16:13:11

>>932 ㅠㅠㅜㅠ 고마워 위로가 된다

934 이름없음 2019/11/03 16:42:56

932이자 922인 레스주인데 레주야 어제 너에게 위로를 듣고나서인가 오늘 면접보러갔는데 취업됬어 내일부터 일하러가 너의 말이 나에게 행운으로 왔나봐 너에게 준 행운이 다시 너에게 가길바래

935 ◆AZg7vu61Be6 2019/11/03 16:48:50

>>934 정말? 너무 잘됐다 너무 기뻐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야 앞으로도 직장 일 잘 풀렸으면 좋겠다 고마워

936 3 2019/11/03 17:30:22

레주 기운 낼 수 있게 하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어떤 것이든 소소한 거라두..?? 그리고 윗 레스 같은 소식들은 정말 보기 좋다 ㅎㅎ

937 ◆AZg7vu61Be6 2019/11/03 18:15:25

>>936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힘내볼게. 그러게, 진짜 보기 좋다. 저 레스 보고 나 너무 기뻤어.

938 ◆AZg7vu61Be6 2019/11/03 22:33:09

최저 못 맞추면 죽어야겠다

939 ◆AZg7vu61Be6 2019/11/03 22:34:24

나새끼 공부 안 하지 진짜

940 이름없음 2019/11/04 00:06:34

우리는 죽고 싶은 밤을 넘어 여기에 서 있는거야.

941 ◆AZg7vu61Be6 2019/11/04 00:25:07

>>940 말 너무 예쁘다.

942 ◆AZg7vu61Be6 2019/11/04 08:05:42

아침에 눈 뜨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943 10 2019/11/04 10:10:23

>>942 항상 묻고 싶었는데 소소한 행복도 하나도 없어?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행복하지 않고 죽고 싶어?

944 ◆AZg7vu61Be6 2019/11/04 10:18:19

>>943 소소한 행복 정도는 조금은 있어. 근데 그 순간은 아주 잠깐이고 지나고 나면 또 죽고싶어져

945 10 2019/11/04 11:42:27

>>944 그런 소소한 행복이 쌓여서 큰 행복이 되는 거 아닐까?

946 ◆AZg7vu61Be6 2019/11/04 11:53:26

>>945 그렇겠지. 고마워.

947 ◆AZg7vu61Be6 2019/11/04 23:36:55

오늘도 너무 한심한 삶을 살았다

948 10 2019/11/05 06:53:59

곧 이 판도 끝나겠다.

949 이름없음 2019/11/05 11:23:56

레주야 소소하지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물건이나 혹은 덕질같은거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야 나는 책이나 인형같은거 좋아해서 내 눈 보이는곳에 둬가지고 볼때마다 기분이 한결 나아지거든

950 이름없음 2019/11/05 12:03:42

거의 없어 이제 결심이 생겼다 마음이 한결 가볍다

951 ◆AZg7vu61Be6 2019/11/05 12:16:13

>>948 그러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너희 덕분이야

952 ◆AZg7vu61Be6 2019/11/05 12:16:28

>>949 고마워 한 번 해볼게

953 ◆AZg7vu61Be6 2019/11/05 12:16:39

>>950 같이 살자

954 ◆AZg7vu61Be6 2019/11/05 14:29:16

이런 말을 하지만 나도 죽고싶다

955 이름없음 2019/11/05 14:32:36

차라리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어

956 ◆AZg7vu61Be6 2019/11/05 16:38:25

>>955 흔적도 없이, 기억마저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 그치.

957 이름없음 2019/11/05 16:39:48

>>956 맞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어.기억은...잘 모르겠다 기억은 가지고 있는게 좋을 것 같아

958 ◆AZg7vu61Be6 2019/11/05 18:19:23

>>957 내 기억 말고 사람들 속에서의 내 기억 말이야. 그것까지 전부 없던걸로 하고 싶어.

959 ◆AZg7vu61Be6 2019/11/06 10:12:38

아 절망적이다....

960 ◆AZg7vu61Be6 2019/11/06 10:12:57

죽고싶다 으아아아악

961 ◆AZg7vu61Be6 2019/11/06 10:13:38

파이널 모고 푸는게 나을까 만점마무리 모고 푸는게 나을까

962 ◆AZg7vu61Be6 2019/11/06 10:31:25

판 갈고싶다

963 10 2019/11/06 10:58:10

>>962 갈아

964 ◆AZg7vu61Be6 2019/11/06 12:42:45

>>963 1000 채우고 갈래ㅎㅎ 다음판 이름은 뭘로 할까

965 10 2019/11/06 14:40:25

>>964 글쎄;;;

966 ◆AZg7vu61Be6 2019/11/06 22:25:53

수능 생각만 하면 죽고 싶다

967 ◆AZg7vu61Be6 2019/11/07 08:55:30

공부 너무 안 한다 죽고싶다

968 ◆AZg7vu61Be6 2019/11/07 08:55:39

왜이렇게 절망적일까

969 ◆AZg7vu61Be6 2019/11/07 09:12:46

이젠 아무것도 하기 싫다 기운도 안 나고

970 ◆AZg7vu61Be6 2019/11/07 09:18:29

뭘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971 A 2019/11/07 10:32:30

>>966 끝나고 나면 별거 아니야

972 ◆AZg7vu61Be6 2019/11/07 11:47:50

>>971 고마워 근데 재수할까봐 무섭다

973 10 2019/11/07 15:20:43

>>972 하지마. 성격 버려

974 ◆AZg7vu61Be6 2019/11/07 15:49:52

>>973 노력해볼게

975 ◆AZg7vu61Be6 2019/11/07 15:50:33

>>973 아 잠만 성격 버리니까 재수 하지 말란 얘기였어? ㅋㅋㅋㅋ 난 그런 부정적인 생각 하지 말란줄 알았는데

976 A 2019/11/07 19:40:47

>>975 응 성격 버려서 하지 말라는 소리야.ㅋㅋㅋㅋㅋ

977 ◆AZg7vu61Be6 2019/11/07 20:47:18

>>976 ㅋㅋㅋㅋ 웃기네

978 ◆AZg7vu61Be6 2019/11/07 20:47:47

수능 일주일 남았는데 아직도 풀게 쌓였고 사람들은 늦었다고 그런다

979 10 2019/11/07 20:48:40

>>978 일희일비하지 말고 그냥 무시해

980 ◆AZg7vu61Be6 2019/11/07 21:01:27

>>979 구래야겠다 이 말 들으니까 힘이 나네 고마워!

981 이름없음 2019/11/07 23:46:06

레주가 이루고싶은 꿈?직업?이 뭔지 궁금하다 :3

982 ◆AZg7vu61Be6 2019/11/08 00:48:50

>>981 음... 아직 없엉 ㅋㅋㅋㅋ 제작년까진 정신과의사가 꿈이었는데, 문과로 가게 되면서 진로를 바꾸게 돼서... 근데 아직 하고싶은 건 없고 어쩌다보니 입시 따라서 경영과를 목표로 하게 됐어

983 이름없음 2019/11/08 01:43:40

곧 행복한 날이 올거라는 기대감..

984 ◆AZg7vu61Be6 2019/11/08 09:00:50

>>983 곧 올 거야. 정말 곧 너는 행복해질 거야.

985 ◆AZg7vu61Be6 2019/11/08 09:01:33

나 말이야 지금 조금 절망적이게 됐어 더이상 손 쓸 도리도 없어서 죽고 싶어

986 10 2019/11/08 09:08:27

>>985 왜

987 ◆AZg7vu61Be6 2019/11/08 09:26:55

>>986 지난 며칠간 계속 공부도 안 했고 수능은 겨우 일주일도 안 남았고.... 막막한데 할 일도 많으니까 막막한걸 넘어서 절망적이야 불안하니까 계속 안 좋은 생각만 나고

988 ◆AZg7vu61Be6 2019/11/08 09:31:02

게다가 이 시기에 감기나 걸리고 있고 자꾸 까먹어서 우울증 약도 이틀째 못 먹었다

989 ◆AZg7vu61Be6 2019/11/08 09:31:13

기분이 자꾸 오락가락 해

990 ◆AZg7vu61Be6 2019/11/08 09:55:12

어휴 수능 생각만 하면 심장이 터질것 같다

991 ◆AZg7vu61Be6 2019/11/08 09:55:38

이 스레도 이제 끝이구나.... 기분이 미묘해 내가 여기까지 오다니

992 ◆AZg7vu61Be6 2019/11/08 09:57:50

에잇 열 스레밖에 안 남았으니까 긍정적인 말이나 써야지

993 ◆AZg7vu61Be6 2019/11/08 09:58:20

희망은 남 게 아니고 내 거야. 버리면 안 돼

994 ◆AZg7vu61Be6 2019/11/08 09:58:29

할 수 있으니까

995 ◆AZg7vu61Be6 2019/11/08 09:59:25

뒤를 보지 말고 앞을 보자. 옆도 보지 마. 내가 갈 길만 바라보고 나아가.

996 ◆AZg7vu61Be6 2019/11/08 10:00:23

늦은 거 아니야. 난 나만의 삶이 있고 나만의 길이 있고 나만의 시간이 있어. 길이 조금 돌아가도 괜찮아. 남들보다 뒤쳐져도 괜찮아. 내가 틀린 게 아니야, 내가 늦은 게 아니야.

997 ◆AZg7vu61Be6 2019/11/08 10:00:35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가자

998 ◆AZg7vu61Be6 2019/11/08 10:01:06

여담이지만 이번주 수능일기 보고 울었다ㅠ 3판 주소!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999 ◆AZg7vu61Be6 2019/11/08 10:01:42

할 수 있어 그리고 못 하면 어때 내가 나쁜 게 아니야 다시 하면 돼

1000 ◆AZg7vu61Be6 2019/11/08 10:01:50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