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

고민상담 2019/06/04 22:39:32

1 alive 2019/06/04 22:39:32

죽지 않는 것에서 한 발자국 나아가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들러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 수고했어. 전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 ◆AZg7vu61Be6 2019/06/04 22:39:44

어서와!

4 ◆AZg7vu61Be6 2019/06/04 22:42:43

>>3 고마워! 새 스레 세울지 몰랐어 ㅋㅋㅋㅋㅋ 다들 덕분이야

8 ◆AZg7vu61Be6 2019/06/04 23:14:42

방금 펑하고 왔어!! >>5 >>6 고마워 우리 오래오래 보자

9 ◆AZg7vu61Be6 2019/06/04 23:18:45

맞아 우리 행복해야지! 얍얍

12 ◆AZg7vu61Be6 2019/06/04 23:37:56

>>11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그래 맞아 수미잡!! 레스주도 오늘 6평 수고 많았어!

14 ◆AZg7vu61Be6 2019/06/05 00:05:10

>>13 왔구나! 맞아 좋은 레스주들 만나서 너무 좋아 물론 3스레주도 포함해서! 너도 오늘 수고 많았어!

15 ◆AZg7vu61Be6 2019/06/05 00:07:58

사실 지금 기분도 조금 좋고 ㅎㅎ 그런데 그게 좀 현실도피 중인거라.... 해야할것도 있으니까 새벽이나 내일 올게. 그때는 좀 차분하거나 쳐져있을것 같긴 하다 ㅋㅋㅋㅋ 혹시 모르니까 인사 미리 남길게 다들 좋은 밤 보내!

17 ◆AZg7vu61Be6 2019/06/05 01:47:45

아이고.... 현실 직시하는 거 너무 힘들다 직시 하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몇시간동안 계속 도피만 했네 ㅋㅋㅋㅋㅋ 일은 그냥 내일 해야겠다 피곤하니까 오늘은 이만 자야지

18 ◆AZg7vu61Be6 2019/06/05 01:48:17

>>16 일 늦게 끝났다니 피곤하겠다 좋은 밤! 내일 또 봐

19 ◆AZg7vu61Be6 2019/06/05 01:49:15

요즘 밤에 잠 자는게 힘들었는데 오늘은 그나마 일찍 자는 거라 기분이 좋다. 좀 더 일찍 잘 수 있었는데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목요일부턴 오전에 시간 비니까 일찍 자야지

20 ◆AZg7vu61Be6 2019/06/05 08:08:36

아고고고 졸리다

27 ◆AZg7vu61Be6 2019/06/05 18:42:17

>>26 응응 수요일은 일찍 끝나는 날이야!

32 ◆AZg7vu61Be6 2019/06/05 21:51:20

>>31 아무리 바빠도 빨간 날은 잊으면 안 되지!! ㅋㅋㅋㅋㅋ 쉬는 날 짱이야

35 ◆AZg7vu61Be6 2019/06/06 00:32:37

>>34 어서와!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너도 휴일이겠네 푹 쉬어!!

36 ◆AZg7vu61Be6 2019/06/06 00:33:03

사실 지금 자들었다가 잠깐 깼어 양치만 하고 다시 자야지.....

37 ◆AZg7vu61Be6 2019/06/06 00:35:06

잠들기 전까지는 "사실 내가 오늘은 엄청난 일을 저지를건데... 그게 뭐냐면 지금 자버릴 거다!!" 이러고서 12시에 잘 생각이었어 ㅋㅋㅋㅋㅋ 자다 깨서 실패했지만ㅠ 양치만 후딱 하고 다시 자야지! 진짜 오랜만에 잘 수 있을것 같아서 신난다

38 ◆AZg7vu61Be6 2019/06/06 00:36:35

내일은 꿈 얘기도 조금 해보고 싶다 지금은 일찍 자고 싶어서 그냥 자고 낼 일어나서 꿈 얘기 살짝 해볼게! 여담이지만 방금 잠들었을 때 >>37 에서 저렇게 말하는걸 스레딕에 쓰는 꿈 꿨어 ㅋㅋㅋㅋㅋㅋㅋ

39 ◆AZg7vu61Be6 2019/06/06 00:44:11

으음 지금 좀 자다깨서 비몽사몽이라 그런것 같긴 한데 갑자기 좀 기분 좋다 ㅋㅋㅋㄱㅋㅋ 회피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쁜 일 안 보고 있고.... 오늘 신나는 일도 있고.... 무엇보다도 나 저녁 맛있게 먹었고 잠도 잘 잘 수 있을것 같거든 내가 계속 밥 잘 못 먹고 잠 못 자고 그랬는데 오늘 밥이랑 잠이랑 진짜 성공적이어서 너무 좋아 다른 사람들한텐 일상적인 일이겠지만 그래도 내가 그동안 못 했던 생존의 필수 요소가 잘 돌아가서인지 기분이 좋다ㅠㅠㅜ

40 ◆AZg7vu61Be6 2019/06/06 00:44:38

그런고로 난 양치만 하고 자러 갈게! 다들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

46 ◆AZg7vu61Be6 2019/06/07 11:32:47

1판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이젠 여기가 이상하네

47 ◆AZg7vu61Be6 2019/06/07 11:33:40

1판에선 숫자는 그대로고 레스만 안 보였는데 여긴 아예 숫자까지 줄었어 신고먹고 없어진 건가? 단순 오류? 내일쯤엔 돌아오려나

48 ◆AZg7vu61Be6 2019/06/07 11:34:34

죽겠다

49 ◆AZg7vu61Be6 2019/06/07 11:36:10

앗 공지 읽었다 아예 복구가 안 되는 모양이구나.... 답레스도 썼었는데ㅠㅜ

51 ◆AZg7vu61Be6 2019/06/07 13:24:07

>>50 응... 답스레는 다시 쓰지 뭐! 10주 자러 간다는 레스 말고는 그냥 내가 우울 파고들었던 말밖에 없어서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52 ◆AZg7vu61Be6 2019/06/07 13:32:23

그런고로 다시 돌아온 답레 타임~

53 ◆AZg7vu61Be6 2019/06/07 13:33:13

>>41 스트레스 많았다니 힘들었나보네ㅠㅠ 그래도 운동화가 닳을때까지 열심히 산다는게 너무 멋져 응원할게!

54 ◆AZg7vu61Be6 2019/06/07 13:34:57

>>42 >>43 >>44 >>45 안 자고 뭐하는 거야! ㅋㅋㅋㅋㅋ 새벽 그 시간대 스레딕은 진짜 조용해서 심심해.... 스레딕 뿐만 아니라 다른 sns도 조용~ 해서 폰도 할 짓이 없어진다구 ㅋㅋㅋㅋ 좋은 꿈 꾸라고 해줘서 고마워!

55 ◆AZg7vu61Be6 2019/06/07 13:35:20

그리고 10주가 일찍 자러간다는 말에 잘 자라고 답해줬었어!

56 ◆AZg7vu61Be6 2019/06/07 13:36:28

그리고 오늘의 중대소식.... 두구두구두구..... 좀 이따 밥먹구 나 병원 가. 저번에 검사 받은 거 결과 들으러...... 흐어어어 진짜 무섭고 나 엄마 없이 혼자 가고 싶은데

57 ◆AZg7vu61Be6 2019/06/07 13:40:38

어제 새벽엔 진짜 힘들었는데

58 ◆AZg7vu61Be6 2019/06/07 13:41:19

눈물도 나고 웃음도 나고 조금 미친 것도 같았고

59 ◆AZg7vu61Be6 2019/06/07 15:28:07
병원 가기 전에 잠시 진정해보려고 10주가 추천해줬던 컬러링 해봤다!! 좀 맘에 안 드는것 같기도 하고 🤔 딴 건 다 좋은데 노란색 꽃이 별로

병원 가기 전에 잠시 진정해보려고 10주가 추천해줬던 컬러링 해봤다!! 좀 맘에 안 드는것 같기도 하고 🤔 딴 건 다 좋은데 노란색 꽃이 별로 안 예쁘게 나온듯

60 ◆AZg7vu61Be6 2019/06/07 15:29:50

근데 너무 긴장해서 컬러링을 해도 진정이 되질 않아!!!!

61 ◆AZg7vu61Be6 2019/06/07 15:30:14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죽을 각오를 하고 가야지

62 ◆AZg7vu61Be6 2019/06/07 15:30:35

병원에서마저 수틀린다면 진짜로 죽을거란 생각은 변하지 않으니까

63 ◆AZg7vu61Be6 2019/06/07 15:40:55

병원을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 엄마랑 같이 다니니까 병원 다니는게 힘들다

64 ◆AZg7vu61Be6 2019/06/07 15:41:14

죽는것보다 병원 다니는게 더 힘든것 같아

80 ◆AZg7vu61Be6 2019/06/07 22:21:28

>>79 고마워!

81 ◆AZg7vu61Be6 2019/06/07 22:23:06

병원에 갔다온 결과를 말하자면... 음 일단 결론만 말하면 정식으로 우울증 진단 받고 약 처방 받았어 ㅠㅠㅠㅜㅜㅠㅠ 진짜 장하다 나새끼

82 ◆AZg7vu61Be6 2019/06/07 22:23:59

검사 했던 결과는 그냥 종합적으로? 설명해주셨고 솔직히 이것저것 말씀하신것 같긴 한데 난 평소에 매일 있는 증상이라 그냥 그렇군 하고 듣고 자세한 얘기는 엄마랑 한 것 같더라고

83 ◆AZg7vu61Be6 2019/06/07 22:26:36

암튼... 우울증이라고 진단 받았고 ㅠㅜㅜㅜㅜ 선생님이 우울증이 좀 걱정되는 수준?이라 이대로 그냥 돌려보내기는 좀 그렇다고 상담이든 약물치료든 치료를 권하셨어 뭐라셨는지 세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어쨌든 치료 권하셨고, 난 거기까지만 듣고 밖에서 기다리래서 나갔어 근데 엄마가 얘기하고 나오시더니 약도 하기로 했는지 처방해주시더라고

84 ◆AZg7vu61Be6 2019/06/07 22:30:36

어... 솔직히 나는 약에 대해선 들은게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 그냥 하루에 한 번 11시에 자기 전에 먹으라더라고. 처방전 받은게 있어서 집 와서 약 검색해봤는데 뭐 딱히 특별한건 모르겠고 그냥 일반적인 항우울제 같기도 하고? 뭐랬더라 약이 두개였는데 검색해보니 항우울제하고 신경안정제인것 같아

85 ◆AZg7vu61Be6 2019/06/07 22:32:38

뭔가 정식으로 우울증 치료! 보다는 상태를 좀 진정시켜주는 그런 느낌의 처방이야(정말 지극히 주관적인 감으로!) 내가 기분이 나쁘면 잠을 안 자려고 한다고 해서 그런가봐 엄마가 아까 하는 말 들어보니까 잠 잘 자게 안정 취하게 해주는 그런거랬다고 하더라

86 ◆AZg7vu61Be6 2019/06/07 22:34:02

음음...음.... 그래 그냥 이게 끝이야 ㅋㅋㅋㅋㅋㅋ 뭔가 특별히 쓸 말이 없네.... 옛날에 막연한 상상으로는 병원에서 진단받고 치료 받고 이러면 울 줄 알았거든... 근데 그냥 기분이 복잡해 좀 울컥하는 것도 있다

87 ◆AZg7vu61Be6 2019/06/07 22:35:00

자세한건 또 다음주에 가봐야 알겠지만. 오늘 내가 못 들었으니까 약이나 치료에 대해서는 담주에 좀 더 제대로 물어볼 생각이야

88 ◆AZg7vu61Be6 2019/06/07 22:37:18

그래도.... 울컥하기도 하고... 안심 되기도 하고. 약 하나 처방 받았다고 우울증이 갑자기 나을리도 없고, 예상치 못하게 약이 안 맞을 수도 있고 치료가 훨씬 길어질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제 치료 받을 수 있다는 거니까. 겨우 이거 하나로 나빠지지 않겠다 단정할 수는 없지만, 이제 조금씩 좋아질 수 있으니까.

89 ◆AZg7vu61Be6 2019/06/07 22:38:26

정말로 처음에 혼자 병원에 갈 때만해도 수틀리면 죽을 생각으로 갔는데.... 그 이전에도 몇번이고 죽으려고 했었는데. 기분이 참 묘해 이게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

90 ◆AZg7vu61Be6 2019/06/07 22:39:11

약 먹는 것도 사실 좀 무서운 것도 있어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약 먹고 어떤지 잘 봐야겠다

91 ◆AZg7vu61Be6 2019/06/07 22:40:20

그리고 오늘은 약 먹고 일찍 잘 거야! 어제는 너무 안 좋아서 동틀때까지 깨있다가 쪼그리고 잤거든 오늘은 병원도 다녀왔으니까..... 피곤하당

93 ◆AZg7vu61Be6 2019/06/07 23:41:02

>>92 고마워! ㅋㅋㅋㅋ 응 그래야지 약 먹고 평소랑 다른것 같으면 꼭 기억해놔야겠다 어음 근데 약먹고 바로 자도 되나? 어느정도 깨있다가 자야할지 몰겠다

94 ◆AZg7vu61Be6 2019/06/07 23:48:38

아 자꾸 까먹네 무슨 약인지 적어놔야겠다

95 ◆AZg7vu61Be6 2019/06/07 23:55:29

혹시 모르니 약먹고 변화? 같은것도 적어놔야지

96 ◆AZg7vu61Be6 2019/06/07 23:56:22

# 선생님한테 물어볼 것. 약 먹는거랑 상관 없이 머리 아플 때 타이레놀 먹어도 되는지!

97 ◆AZg7vu61Be6 2019/06/07 23:57:58

# 약 1일차! 약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약 먹고 나니까 머리가 아프다. 지끈지끈거리기도 하고 살짝 쥐 난 느낌? 며칠 먹고도 계속 아픈것 같으면 선생님한테 괜찮은거냐고 물어봐야지

98 ◆AZg7vu61Be6 2019/06/07 23:58:43

앗 그러고보니 어제 오늘 쉬어서인지 내일이 또 쉬는 주말이라니 넘 좋아ㅠㅠㅜㅜㅠ 짱이다! 그래도 낼부턴 공부 좀 해야겠다

99 ◆AZg7vu61Be6 2019/06/07 23:59:36

그리고 정말 할 말 없는데... 다른 사람이 레스 접는게 싫어!

100 ◆AZg7vu61Be6 2019/06/08 00:00:24

벌써 두번째 판도 100이구나~ 레스 몇개 안 없어졌으면 아마 백은 넘었을테지만, 어쨌든 신기하다! 보러 와주는 레더들 고마워

101 ◆AZg7vu61Be6 2019/06/08 00:00:51

그리고... 또... 음 나를 칭찬해보도록 할까? 용기 내고 여기까지 온 나 자신 칭찬해! ㅋㅋㅋㅋㅋㅋ

103 ◆AZg7vu61Be6 2019/06/08 00:01:52

오늘 하루 살아가는 이유는 이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너무 다행이고ㅠㅜㅠ 도와준 사람들에게 너무 고맙다. 난 오늘 일찍 자러갈게 다들 잘 자 좋은 밤 보내!

104 ◆AZg7vu61Be6 2019/06/08 00:02:25

아나..... 접혔잖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점 찍고 다니면서 남의 스레 접지 말라고!

108 ◆AZg7vu61Be6 2019/06/08 15:39:37

>>105 고마워!!

109 ◆AZg7vu61Be6 2019/06/08 15:40:05

>>106 ㅋㅋㅋㅋㅋ 흐뭇한 건 뭐야 ㅋㅋㅋ 이런걸로 행복하다니. 고마워!

110 ◆AZg7vu61Be6 2019/06/08 15:42:58

>>107 음... 조금 의식하는 것도 있긴 해. 감수성이 풍부한건 맞아! 그것때문에 복잡해보인다는건 뭘까... 안 울고 싶은데 눈물 날 때가 있어서 싫고 고민이긴 한데 그거이려나? 변화를 즐긴다는 건 잘 모르겠다. 이런걸 알 수 있다니 진짜 신기하네... 봐줘서 고마워!

111 ◆AZg7vu61Be6 2019/06/08 16:03:19

오늘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113 ◆AZg7vu61Be6 2019/06/08 17:12:33

>>112 컬러링 색 보는걸로 이렇게 맞출줄 몰라서 놀랐어! 신기하당

114 ◆AZg7vu61Be6 2019/06/08 17:13:49

그러고보니 엄마 말로는 선생님이 나 이 약은 꼭 먹어야하는 약이 아니라 먹어도 되고 먹기 싫으면 안 먹어도 된댔는데 뭘까

115 ◆AZg7vu61Be6 2019/06/08 17:14:17

각잡고 하는 치료가 아니란건가?

116 ◆AZg7vu61Be6 2019/06/08 17:16:54

뭔가 내 느낌에 막 치료약... 이런 느낌은 아닌데 뭐지.... 검사 결과 봤을 땐 좀 안 좋다고 그냥 검사만 하고 돌려보내긴 그러니까 상담이나 약을 하자고 그랬었는데 막 엄청 심하고 그런건 아니라는 건가? 생각해보니 진짜 뭐지?

119 ◆AZg7vu61Be6 2019/06/09 01:44:18

안뇽 애들아. 오늘 많이 못 왔는데 내일도 좀 뜸하게 올 것 같아. 아마 늦은 오후나 저녁, 밤 그쯤 오지 않을까 싶네

120 ◆AZg7vu61Be6 2019/06/09 01:44:24

잘 자.

121 ◆AZg7vu61Be6 2019/06/09 16:36:59

행복하게 살고 싶은게 죄인건지

128 ◆AZg7vu61Be6 2019/06/11 01:19:09

>>127 살아가줘서 고마워. 고작 우리로도 위로 받아줘서 고마워. 좋은 밤 보내.

129 ◆AZg7vu61Be6 2019/06/11 01:19:25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

130 ◆AZg7vu61Be6 2019/06/11 01:21:52

약을 먹고난 뒤로.... 계속 일상 속에서도 죽을까? 하는 생각은 사라지진 않았는데 확실히 빈도도 줄었고 진심으로 죽을 생각을 하는 것도 사라진것 같아. 근데 그게 진짜로 없어졌다기보다는... 약 먹고 머리가 둔해져서 그 생각까지 미치지 못한다는 게 맞는 말인것 같기도 해. 뇌에 쥐가 난 느낌.

141 ◆AZg7vu61Be6 2019/06/11 17:53:05

>>140 여기 오는 사람들한테는 예쁜 말만 해주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나야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도저히 좋은 말이 안 나오더라고

150 ◆AZg7vu61Be6 2019/06/11 21:02:53

우울함의 파도를 타고

153 ◆AZg7vu61Be6 2019/06/11 21:57:45

>>151 잉 막상 그렇게 물으니 뭐라 답을 못 하겠네.... 이유 없이 그럴때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그냥 한 말인데 하나하나 신경써줘서 고마워

154 ◆AZg7vu61Be6 2019/06/11 21:58:58

>>152 그렇게 말해줘서, 너도 오늘 하루 살아줘서 고마워. 고작 나로도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야. 좋은 밤 보내!

155 ◆AZg7vu61Be6 2019/06/11 22:01:08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스레에 들르는 레더들 다 너무너무 이뻐서 항상 고마워 좋은 말 남겨주는 레더들도, 지친 얘기 하고 가는 레더들도 다 사랑스러워 너희가 좋아서 눈물이 날 정도야 행복했으면 좋겠어

157 ◆AZg7vu61Be6 2019/06/11 22:46:55

>>156 히히 고마워! 막 기대되니까 수능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158 ◆AZg7vu61Be6 2019/06/11 22:48:35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미루던 공부 하러 간다! 마음 잡고... 밀린 것도 있으니 오늘은 조금 늦게까지 할 거야. 아까도 집 와서 자느라 오늘 하려던 걸 다 하지는 못 하겠지만 그래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뿌-듯하게 공부좀 하고 싶다 응원해줘! 갔다올게!

159 ◆AZg7vu61Be6 2019/06/11 22:49:16

아차차 내가 새벽 언제 올지 몰라서.... 미리 인사하고 갈게! 다들 잘 자고 좋은 꿈! 볼 수 있으면 새벽에 보고, 아니면 내일 보자!

160 ◆AZg7vu61Be6 2019/06/12 00:32:38

현실 도피 그만 하자. 눈 앞에 뭐가 있는지 똑바로 직시해. 눈 부릅 뜨고 으르렁거리면서 물어 뜯을 기세로 발악하고 달려들어. 주저 앉지 마. 지금 포기 한다면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이 내일이 되어서 목을 조여올 뿐이야. 오늘 할 일을 다 못 했다면 내일 하면 돼. 내일도 다 못 했다면, 그래도 괜찮아. 그 다음날에 하면 돼. 꾸준히 뭐라도 한다면 언젠가는 할 수 있어. 초조해하지 말고, 불안해하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

161 ◆AZg7vu61Be6 2019/06/12 00:36:00

내가 한심한 것 같다면 한심하지 않은 나를 만들면 되는 거야. 스스로의 가치는 스스로가 만드는 거야. 남들은 신경쓰지 마. 내가 남들의 가치를 정하지 않듯 그들도 내 가치를 정하지 않아. 내일이 되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오늘을 보내. 가끔은 후회할 지도 모르지만 그렇다 해도 다음날 다시 열심히 살면 돼. 이미 후회했다면 그 일은 잠시만 후회한 채로 지나가. 후회만 하다가 오늘을 지나쳐서 다시 후회할 순 없어. 도저히 만회할 수 없을것 같더라도 최선을 다 해. 여기서 더 망치지 않게.

162 ◆AZg7vu61Be6 2019/06/12 00:37:07

살아. 지금 내가 필요한 건 그거야. 살기가 힘들다면 내일이나 오늘 따위는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순간을 봐. 지금, 지금 해야하는 걸 해.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

163 ◆AZg7vu61Be6 2019/06/12 01:21:07

어제도 없었던 의욕이 오늘이라고 생길리가 없지....

164 ◆AZg7vu61Be6 2019/06/12 01:21:17

그래도 나는 해내고 만다

165 ◆AZg7vu61Be6 2019/06/12 01:21:42

세상이 좃같을 땐 하늘에 대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면서 비웃어줄테다

166 ◆AZg7vu61Be6 2019/06/12 01:21:59

그리고 싸워서 이기는 건 내가 될 거야

167 ◆AZg7vu61Be6 2019/06/12 04:56:38

(↑새벽에 이래 놓고 후회스러운 밤을 보낸 사람)

169 ◆AZg7vu61Be6 2019/06/12 08:22:41

>>168 ㅋㅋㅋㅋㅋㅋ 이불킥이라니! 아직은 아니야! 그런 날이 오기 전에는 묻어야지 ㅋㅋㅋㅋ

179 ◆AZg7vu61Be6 2019/06/13 02:31:03

>>178 미안 너무 늦게 봤네 내일 얘기 풀게

180 ◆AZg7vu61Be6 2019/06/13 02:31:09

차라리 죽는게 편하지

181 ◆AZg7vu61Be6 2019/06/13 02:41:13

인생 포기하고 싶다

282 ◆AZg7vu61Be6 2019/06/29 23:23:20

사람 살려

283 ◆AZg7vu61Be6 2019/06/30 03:33:55

살려주세요

284 ◆AZg7vu61Be6 2019/06/30 03:40:25

죽을것 같다

285 ◆fQk6587bCko 2019/06/30 05:03:15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줘

286 ◆AZg7vu61Be6 2019/06/30 06:33:16

옛날에는 이유도 없이 자주 울었는데 말이야. 요즘은 울고 싶은 기분이 들어도 눈물이 나질 않더라고.

287 ◆AZg7vu61Be6 2019/06/30 06:33:36

>>285 인증 틀렸잖아......

289 ◆AZg7vu61Be6 2019/07/01 01:12:36

.

290 ◆AZg7vu61Be6 2019/07/01 02:20:26

편해지고 싶다

291 ◆AZg7vu61Be6 2019/07/01 02:20:49

자살은 하고 싶지 않지만, 진짜로 다 그만두고 싶어.

292 ◆AZg7vu61Be6 2019/07/01 02:22:40

>>288 아무리 노력해도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음. 마음가짐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 '고생만 하다 죽긴 싫다' 는 사고방식이 아예 들질 않으니까.

293 ◆AZg7vu61Be6 2019/07/01 02:24:15

병원에 일주일마다 가면 항상 할 말도 없고 딱히 달라진 것도 없어서 눈치만 보다 앵무새처럼 했던 말 또 하고 오는데. 이제 내 상태를 뭐라고 설명하면 좋을지 생각났어. 다음에 가면 꼭 말해야지....

294 ◆AZg7vu61Be6 2019/07/01 02:51:45

외롭다 외롭다 진짜 너무 힘들고 아프다

295 ◆AZg7vu61Be6 2019/07/01 02:52:37

살려줘

297 ◆AZg7vu61Be6 2019/07/02 00:51:41

너무... 너무 안 좋은데. 미치겠다

298 ◆AZg7vu61Be6 2019/07/02 01:04:14

죽을까. 죽을까. 죽을까. 죽을까.

299 ◆AZg7vu61Be6 2019/07/02 01:04:32

오늘 안 좋은 일도 생기고 시험도 그렇고 진짜 미쳐버리겠어

300 ◆AZg7vu61Be6 2019/07/02 01:04:49

내가 너무 싫어 시발시발 잠이나 처자고

301 ◆AZg7vu61Be6 2019/07/02 01:05:11

진짜 후회하는데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을 후회하는데

302 ◆AZg7vu61Be6 2019/07/02 01:05:32

근데 막상 어떻게 못 하겠는 거야 지금 당장의 일도 못 하겠어

303 ◆AZg7vu61Be6 2019/07/02 01:05:45

오늘은 어떡하지? 내일은? 낼 모레는?

304 ◆AZg7vu61Be6 2019/07/02 02:09:46

죽을까. 포기할까. 놔버릴까.

305 ◆AZg7vu61Be6 2019/07/02 04:48:53

이게 다 내 업보지 뭐....

306 ◆AZg7vu61Be6 2019/07/02 19:31:55

대가리 박고 죽어

307 ◆AZg7vu61Be6 2019/07/02 19:41:51

나 대학 못 가면 어떡하냐?

309 ◆AZg7vu61Be6 2019/07/02 21:17:58

>>308 괜찮아?

310 ◆AZg7vu61Be6 2019/07/02 21:24:07

이번주에 병원 가면 꼭 말할 거.. # 자살사고 (자살을 하고 싶은 건 아닌데, 이러쿵 저러쿵해서 자꾸 죽고싶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 시험 본 거 (3학년 돼서 포기한 거, 성적 안 나온 거, 무기력한 거 등등) # 불안감 (⬆️ 그래서 대입이라든가 불안감이 더 늘어난 거, 돈을 벌면 덜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 그래서 지금 당장 안정적으로 일할 생각이 가끔 드는 거 등) # 후회가 많음 # 공허한 느낌? 외로움? # 잠 오질나게 잠 # 기력을 회복하고 싶음

311 ◆AZg7vu61Be6 2019/07/02 21:24:32

나 내일 시험공부 빨리 해야하는데 누가 자극좀 해주라.

312 ◆AZg7vu61Be6 2019/07/02 23:10:54

징징대서 미안..... 근데 응원좀 해주라... 아니면 위로나... 쓴소리도 괜찮아 뭐라도 말해줘

313 ◆AZg7vu61Be6 2019/07/02 23:25:44

불운의 사고를 바라는 중

314 ◆AZg7vu61Be6 2019/07/02 23:36:53

우울함아 나랑 같이 죽자

315 ◆AZg7vu61Be6 2019/07/03 00:09:24

난 진짜 세상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인간이야

317 ◆AZg7vu61Be6 2019/07/03 02:03:21

>>316 못 했어... 못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수학은 조금 했는데 나머진 진짜 하나도 못 했어. 6평 이후에는 흐지부지 미루고 저번주부터는 미친듯이 잤거든 책도 못 펴본 과목 있고... 오늘 시험친 과목도 하나는 교과서 문제도 못 풀고 아침에 겨우 책 한 번 훑어보고 들어갔어 쌤이 교과서 문제 거의 응용한것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ㅠㅠㅜㅜ

318 ◆AZg7vu61Be6 2019/07/03 02:05:05

진짜 아 왜그럴까.... 내일 과목도 지금 못 본 부분이 너무 많아ㅋㅋㅋㅋㅋㅋ 영어인데 영단어는 커녕 안 본 지문 수두룩...... 진짜ㅠ 중간고사때보다 더 심각하네 그땐 전날에라도 봤지.... 이번엔 집 와서 계속 잤어 ㅠㅠㅜㅠㅜ

319 ◆AZg7vu61Be6 2019/07/03 02:07:24

시험인데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 가는 것도 힘들어.... 그래도 학교는 잘 갔는데 저번주부터는 눈도 겨우 떠서 학교 가고 그러고 있어 너무 무기력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내가 우울증 핑계대고 그냥 놀고 있는건 아닌지 자괴감 들고 중요한 시험 망치니까 더 우울해지고........

320 ◆AZg7vu61Be6 2019/07/03 02:09:53

온종일 침대에 누워있고 심지어 외롭다?고 해야하나 공허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계속 엄마 껴안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래....

321 ◆AZg7vu61Be6 2019/07/03 02:50:00

자고 싶다

322 ◆AZg7vu61Be6 2019/07/03 03:32:34

3시 30분에서야 내일 과목 공부 시작. 와우.

323 ◆AZg7vu61Be6 2019/07/03 03:33:13

이렇게 살 거면 죽어 그냥~

324 ◆AZg7vu61Be6 2019/07/03 03:41:30

지금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고 6시쯤 잘까. 아님 삼십분이나 한시간만 자고 인나서 볼까

325 ◆AZg7vu61Be6 2019/07/03 03:41:59

좀만 자고 일어날 자신 없는데 지금 멘탈이 너무 너덜너덜해서 글자가 눈에 안 들어와 ㅋㅋㅋㅋㅋㅋ

326 ◆AZg7vu61Be6 2019/07/03 04:43:49

아니 미친 진짜 ㅋㅋㅋㅋㅋ 한시간 정도만 자고 일어나서 하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와서 지금까지 가만히 누워만 있었음 ㅋㅋㅋㅋㅋ 이제서야 졸릴락 말락 하고... 지금부터 공부해야 겨우 3시간 보고 갈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웃음밖에 안 나오네 죽어라 진짜

327 ◆AZg7vu61Be6 2019/07/03 04:43:53

머리 아파

328 ◆AZg7vu61Be6 2019/07/03 08:26:52

골때리네 나가 뒤져~~

330 ◆AZg7vu61Be6 2019/07/03 17:00:20

>>329 그게 ㅋㅋㅋㅋㅋㅋ 나도 학교 독서실이나 아예 개인 독서실을 끊을까 했거든 근데 독서실은 커녕 정기적으로 가는 학원 수업도 빠지는 판이라 독서실을 다닐 수 있을지가 걱정돼... 일단 이번 방학때 독서실 가는 거 생각해볼게 고마워!

331 ◆AZg7vu61Be6 2019/07/03 17:09:08

야 나 큰일났어

332 ◆AZg7vu61Be6 2019/07/03 17:09:29

미루고 미루던 채점을 했거든 근데.... 영어 60점 나온것 같아

333 ◆AZg7vu61Be6 2019/07/03 17:09:48

시발 3등급도 못 나오겠는데.....? 4등급은 안 됔ㅋㅋㅋㅋㅋㅋ

334 ◆AZg7vu61Be6 2019/07/03 17:15:41

공부 너무 안 해서 시험 못 봐도 할 말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너무 충격적이다

335 ◆AZg7vu61Be6 2019/07/03 17:16:20

그리고 생각보다 억울함...... 시발 누가 ㅠ 공부 안 하고 싶어서 안 했냐?

336 ◆AZg7vu61Be6 2019/07/03 17:16:31

이런 생각하는 것까지 너무 싫어

337 ◆AZg7vu61Be6 2019/07/03 21:10:19

죽고 싶다 좀

340 ◆AZg7vu61Be6 2019/07/03 23:45:32

>>338 좋은 친구를 뒀네. 좋은 인연 유지하길 바라고 소중한 너도 행복한 하루 보내.

341 ◆AZg7vu61Be6 2019/07/03 23:45:58

>>339 ㅋㅋㅋㅋㅋㅋ 나도 좋은 인연들이 많은것 같기는 해. 고마워

342 ◆AZg7vu61Be6 2019/07/03 23:46:27

# 어떻게 공부 해나갈지 # 공부 계획 # 학원. 독서실

343 ◆AZg7vu61Be6 2019/07/04 04:01:15

죽을거면 확실하게 정했으면 좋겠다 애매하게 살면서 죽고 싶어하지나 말고

344 ◆AZg7vu61Be6 2019/07/04 19:10:59

씨이이이이이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5 ◆AZg7vu61Be6 2019/07/04 19:11:24

27점 실화냐? 27점? 장난해?

346 ◆AZg7vu61Be6 2019/07/04 19:12:26

국어도 70점대고 미쳤구나 아주

347 ◆AZg7vu61Be6 2019/07/05 00:57:09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348 ◆AZg7vu61Be6 2019/07/05 00:57:36

선생님한테 드리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뭐라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무서워

349 ◆AZg7vu61Be6 2019/07/05 00:57:43

죽을 준비가 되어 있어

350 ◆AZg7vu61Be6 2019/07/05 01:21:45

누가 내 미래좀 말해줬으면 좋겠다

354 ◆AZg7vu61Be6 2019/07/05 22:10:26

이야 나 한문 다 찍었는데 30점 나왔다!!! 동아시아보다 높아 ㅋㅋㅋㅋㅋㅋ

355 ◆AZg7vu61Be6 2019/07/05 22:13:15

보고싶은 영화 기생충 알라딘 토이스토리 코난

356 ◆AZg7vu61Be6 2019/07/05 22:13:44

잊지 말자 컨설팅 받을지 7월 용돈 회비 장학금 병원 가서 무슨 얘기 할지

357 ◆AZg7vu61Be6 2019/07/07 23:57:16

어제는 기분이 좋았어

358 ◆AZg7vu61Be6 2019/07/07 23:57:54

병원 가서 하고 싶었던 얘기도 다 했다. 밥도 맛있게 먹었었고...

359 ◆AZg7vu61Be6 2019/07/07 23:58:05

오늘은 기분이 좀 뒤숭숭

361 ◆AZg7vu61Be6 2019/07/08 18:31:44

>>360 나도 사랑해. 우리 행복하자, 좋은 하루 보내.

363 ◆AZg7vu61Be6 2019/07/09 21:07:30

오늘 아침으로 삼김 먹고 저녁에 칼국수 먹었음. 성공적.

364 ◆AZg7vu61Be6 2019/07/10 21:25:41

죽을까......

365 ◆AZg7vu61Be6 2019/07/11 18:09:10

오늘 너무 바보같은 짓 했고 죽고 싶다 진짜

368 ◆AZg7vu61Be6 2019/07/16 17:36:24

담임 선생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셔서 말하고 싶은데 말이야. 지금 학교에 늦거나 자는 것도 아니고 큰 생활문제가 없어서 뭔가 말하고 도와달라고 할 것도 아니고.... 그래서 말 할 수가 없다

369 ◆AZg7vu61Be6 2019/07/16 22:07:33

애정 결핍. 애정 결핍인가

370 ◆AZg7vu61Be6 2019/07/16 22:07:48

뭐더라 보통 수능 파이널은 언제 풀어?

375 ◆AZg7vu61Be6 2019/07/17 19:56:14

>>374 고마워. 영어책은 책 안 쓰는 애 거 갖기로 했는데 플래너가 급해서 아까 사온다는게 또 잤다....

376 ◆AZg7vu61Be6 2019/07/17 19:56:47

그. 성적이 나왔더니 엄청 불안해.... 이걸로 대학 갈 수 있을까.

382 ◆AZg7vu61Be6 2019/07/17 22:12:14

급해서 오늘 플래너랑 샤프랑 사려고 했는데 아까 자는 바람에 둘 다 못 샀다. 방금 샤프랑 맛밤이라도 사러 나갔는데 둘 다 못 샀어

383 ◆AZg7vu61Be6 2019/07/17 22:13:28

독서실 결제하는 것도 깜빡했네.... 짜증나 진짜 물 엎어서 안 해도 되는 고생이나 하고 요즘 이것저것 다 잊어버리고 엉망진창에 잠이나 처자고 시발 진짜

384 ◆AZg7vu61Be6 2019/07/17 22:13:46

이번에 독서실 끊었는데 좀 무섭고

385 ◆AZg7vu61Be6 2019/07/17 23:20:59

나 수시 쓰려는게 경제경영이랑 미디어인데 지금 세특이 죄다 경제경영으로 가고 있어서 나중에 미디어 좀 그른가

386 ◆AZg7vu61Be6 2019/07/18 03:45:22

며칠째 밤샘 밤샘

387 ◆AZg7vu61Be6 2019/07/18 03:45:26

죽을까

388 ◆AZg7vu61Be6 2019/07/18 04:41:32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다

389 ◆AZg7vu61Be6 2019/07/18 04:41:48

다들 버티라는데 뭘 어떻게 버티란 건지도 모르겠고

390 ◆AZg7vu61Be6 2019/07/18 04:42:37

나는 잘 살고 싶은데

391 ◆AZg7vu61Be6 2019/07/18 04:51:23

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해도 늦지 않을까? 좋은 결과 있을까. 내가 지금 뭔가 할 수 있기는 하나.

392 ◆AZg7vu61Be6 2019/07/18 04:51:41

이지영.... 필기노트 살까 음

393 ◆AZg7vu61Be6 2019/07/18 05:19:46

배고프다

398 ◆AZg7vu61Be6 2019/07/19 22:58:19

죽고 싶다

399 ◆AZg7vu61Be6 2019/07/20 09:55:58

오, 뭐야. 여기도 벌써 400이네?

400 ◆AZg7vu61Be6 2019/07/20 09:56:20

요즘 뜸해서 이 판은 많이 못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401 ◆AZg7vu61Be6 2019/07/20 09:56:40

>>397 그러게. 열심히 해봐야겠지

402 ◆AZg7vu61Be6 2019/07/20 09:56:44

403 ◆AZg7vu61Be6 2019/07/20 10:49:34

생애 첫 독서실! 다녀온다

408 ◆AZg7vu61Be6 2019/07/20 20:43:38

>>407 힘내긴 뭘 힘 내 이자식아 정신차려!

409 ◆AZg7vu61Be6 2019/07/21 00:44:02

죽어~ 이렇게 살 거면 그냥 죽어버리라고~

410 ◆AZg7vu61Be6 2019/07/22 12:58:20

괜찮아. 아직 방학 시작한지 하루밖에 안 됐잖아, 괜찮아.

411 ◆AZg7vu61Be6 2019/07/22 12:58:41

다음주부턴 널널하니까 어떻게든 이번주만 좀 버티자.

412 ◆AZg7vu61Be6 2019/07/22 12:58:54

오늘 밤 새고.... 이번주만. 조금만 버티는 거야

495 ◆AZg7vu61Be6 2019/08/20 20:58:41

흐 흐흫

513 ◆AZg7vu61Be6 2019/08/22 02:41:42

>>512 멋있는 말이다. 내 삶에 있어서 무언가를 해야지만 의미가 있다니,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든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니까. 다만 네긴 무섭다고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도 내일도 멋있게 살아가는 레더야, 좋은 밤 보내.

524 ◆AZg7vu61Be6 2019/08/25 12:20:13

엄마 내가 이런 딸이라 미안해

582 ◆AZg7vu61Be6 2019/09/06 16:37:04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니나 남 눈에 안 뵈면 대체 뭔 소용이냐

608 ◆AZg7vu61Be6 2019/09/07 22:21:16

>>607 역시 우리에게 그 이상의 이유는 없겠지.

609 ◆AZg7vu61Be6 2019/09/07 22:21:28

죽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611 ◆AZg7vu61Be6 2019/09/08 02:26:53

>>610 나도 죽는 건 무섭더라.

612 ◆AZg7vu61Be6 2019/09/08 02:27:15

이번주 태풍 때문에 병원에 2주째 못 갔다. 죽고 싶다

613 ◆AZg7vu61Be6 2019/09/08 02:28:09

며칠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 외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침대에 누워 있는 것도 힘들다. 수시 원서 접수해야 하는데....

614 ◆AZg7vu61Be6 2019/09/08 13:41:37

70일도 안 남았더라. 죽고 싶다

615 ◆AZg7vu61Be6 2019/09/08 20:09:05

응. 죽을까.

618 ◆AZg7vu61Be6 2019/09/09 14:42:28

오늘 무려 결석했다

619 ◆AZg7vu61Be6 2019/09/09 14:42:47

점점 내 일상이 무너지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죽고싶어

620 ◆AZg7vu61Be6 2019/09/09 14:43:20

엄마가 계속 무슨 일이냐고 걱정하는데, 그렇다고 엄마 앞에서 죽고싶다는 말을 할 수는 없잖아

747 ◆AZg7vu61Be6 2019/10/03 16:11:20

나는 정말 열심히 살고 싶다. 나를 위해 투자하고 싶고, 다른 사람 도우면서 선하게 살고 싶고, 노력으로 이루면서 살고 싶어. 근데 그게 안 된다

750 ◆AZg7vu61Be6 2019/10/07 20:17:20

지친다

751 ◆AZg7vu61Be6 2019/10/07 20:17:25

죽을까

761 ◆AZg7vu61Be6 2019/10/12 19:07:14

죽고싶다 격하게

762 ◆AZg7vu61Be6 2019/10/13 00:26:31

이런 시발

763 ◆AZg7vu61Be6 2019/10/13 01:41:09

죽을 이유가 두개나 생겼다.

765 ◆AZg7vu61Be6 2019/10/13 20:21:23

며칠 전에 스레딕에서 봤던 말이야. 자살하는 것보다 사는 것이 더 용감한 일이고 작별인사보다 첫인사가 더 어려우며 잠에 빠지는 것보다 잠에서 깨어나는 것이 더 고통스럽고 미치는 게 맨 정신일 때보다 훨씬 안락하다.

766 ◆AZg7vu61Be6 2019/10/13 20:21:33

차라리 미치고 싶은 걸.

769 ◆AZg7vu61Be6 2019/10/14 00:49:00

다들 힘들게 살고 죽고 싶지만 죽을 수가 없구나...

770 ◆AZg7vu61Be6 2019/10/14 00:49:04

죽고 싶다

772 ◆AZg7vu61Be6 2019/10/14 04:49:04

진심으로 죽을까. 이렇게 헛되게 살아봐야 사나마나 아니야?

773 ◆AZg7vu61Be6 2019/10/14 08:50:35

아침에 엄마랑 다퉜다

774 ◆AZg7vu61Be6 2019/10/14 08:50:50

예전에 버렸던 죽을 계획을 다시 세웠다. 마음이 편하다

777 ◆AZg7vu61Be6 2019/10/14 09:03:54

엄마, 당신이 조금 미워졌어요

778 ◆AZg7vu61Be6 2019/10/14 09:04:04

이런 나를 용서해줘

779 ◆AZg7vu61Be6 2019/10/14 13:44:10

내가 정녕 죽어야 숨통이 트겠니.

782 ◆AZg7vu61Be6 2019/10/14 21:55:32

외롭다.

784 ◆AZg7vu61Be6 2019/10/15 20:44:15

자살... 할까 그냥

785 ◆AZg7vu61Be6 2019/10/15 20:44:28

시험 좃망했는데 뒤질까

787 ◆AZg7vu61Be6 2019/10/15 23:08:31

차라리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