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 기록지

일기 2019/06/08 04:55:13

#1 이름없음 2019/06/08 04:55:13

삶은 계란 → 울화 기록지 일기장이라기엔 어째 화내고 소리지르는 레스밖에 없어서 변경 1. 화내지 않기 2. 물지 않기 3. 사람 때리지 않기 4. 물건 부수지 않기 >>404 Not Found

#2 이름없음 2019/06/08 04:55:39

자야 되는데 자기 싫어

#3 이름없음 2019/06/08 19:13:31

크으으 알바처 연락 넣어볼까 말까 일단 배는 고파서 라면을 끓였다 육개장~~

#4 이름없음 2019/06/09 02:17:41

오늘도 밤을 샜다. 그림 그리다 정신차려보니 2시가 넘어가있는 걸 어떡해?

#5 이름없음 2019/06/09 03:47:05

삶은 ㅈㄴ 계란이야

#6 이름없음 2019/06/09 18:55:37

아! 동생새끼 진짜 개빡치게 하네!

#7 이름없음 2019/06/09 19:27:29

케이크는 거짓말이야!

#8 이름없음 2019/06/09 21:07:07

염병 저는 교수 비위 맞추려고 대학 온 거 아니거든요~~ 교수님 연구실 커피 다 사라져있으면 나임 ㅅㅂ

#9 이름없음 2019/06/10 03:04:58

아! 빌어먹을 안구 건조증!

#10 이름없음 2019/06/10 11:59:29

예전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은은하게 기저에 깔려있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발작적으로 죽고 싶다고 질질 짜면서 창틀에 올라가는 일은 줄었다는 점이 2019년 통틀어서 그나마 나은 점 같다. 그래도 애비놈이랑 떨어져서 이사온 집이 10층인 건 마음에 들어.

#11 이름없음 2019/06/10 11:59:58

일부러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는데 염병 교수님 존나 어쩌라고임

#12 이름없음 2019/06/10 16:17:09

아니 존나 과제 까먹고있었어

#13 이름없음 2019/06/10 16:17:37

육갑 오늘은 또 무슨 과제 날 기다리고 있을까 궁금해 자퇴할까

#14 이름없음 2019/06/10 16:43:49

크큭 입으론 싫다고 하면서도 몸은 착실히 과제를 하고 있군 사실은 과제가 좋은 것 아닌가? ㅅㅂ

#15 이름없음 2019/06/10 21:41:16

교수님 제발 심신과 가정과 재산에 큰 피해가 없으나 그렇다고 무시하기엔 사소하지 않은 문제가 생겨 그냥 휴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듣고 계십니까 들리냐고

#16 이름없음 2019/06/10 23:46:33

아 교수님 인간적으로 우리 이러지 맙시다

#17 이름없음 2019/06/11 01:14:15

씨발 교수 과제 한 번 개좆같이 내주네

#18 이름없음 2019/06/11 04:08:23

교수 죽어 근제 진짜 죽지는 말고 죽는 척만 쫌 해가지고 응급실 실려가 그럼 휴강이야

#19 이름없음 2019/06/11 04:10:51

ㅈㄴ철딱서니 없는 소리인 건 알지만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게 숨이 막혀

#20 이름없음 2019/06/11 04:14:44

가난은 사람을 구질구질하게 만들어

#21 이름없음 2019/06/11 04:16:52

언젠간 나도 늦으면 늦었다고 별 생각없이 택시를 탈 수 있는 때가 오겠지 하지만 그 시기는 너무 추상적이야 나는 늙기도 싫고 가난하기도 싫어

#22 이름없음 2019/06/11 04:17:27

아~~~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데 돈이 넝쿨째로 굴러들어왔으면 좋겠다고~~

#26 이름없음 2019/06/11 22:06:44

?? 어쩌라고??

#27 이름없음 2019/06/11 22:10:50

씨발 그럼 거기서 그 새끼 비위 맞추고 댁 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 왔는데 베베 안꼬이고 자라는게 더 미친년 아님?? 아 존나 어쩌라고 내 입장에선 자살 안하고 지금까지 버틴 것도 용하구만 씨벌탱 내가 개고생 할 땐 알아주도 않더니 동생 고생하는 건 그렇게 가엾고 불쌍해?? 아 썅 빠른 시일 내에 뒤져오면 될 거 아냐 그냥 빙빙 돌리지 말고 뒤지라고 해 방 비워놓으면 될 거 아냐 동생 끼고 살아 염병 나는 삶에 미련도 없고 내일 갑자기 시한부 선고 받아도 하하호호 혼자 놀다가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사람인데 내 앞에서 힘든 거 토로하지 마 존나 이해할 여유도 없고 생각도 없으니까

#28 이름없음 2019/06/11 22:12:13

개빡쳐 나는 평생 살면서 집이 편안한 곳이라고 느낀 적 없어 나한테 그딴 거 얘기하지 마 지금까지 존나 얌전히 예예 하고 살았더니 예스맨으로 보이나

#31 이름없음 2019/06/13 01:00:56

>>30 ㄱㅇㄱㅋㅋㅋㅋㅋㅋ 보답으로 줄 건 없지만 대신귀 여운답 변을드 리겠읍 니다. 좋은 하루 보내

#32 이름없음 2019/06/13 01:01:34

씁 다음주가 시험이긴 한데 과제가 없으니 낯설고 평탄한 밤이다

#33 이름없음 2019/06/13 17:22:29

또 그 놈의 보강 한 과목 때문에 통학러는 울며 등교를 했읍니다 에어컨을 너무 세게 틀어서 추웠어

#34 이름없음 2019/06/13 17:23:01

끝나자마자 셔틀 안기다리고 그냥 집에 와서 누웠다

#35 이름없음 2019/06/13 22:37:05

오늘은 아그리스 나비를 잡았고 연어를 한 팩 사왔어 그리고 오랜만에 동생 얼굴을 봤어 그럭저럭 괜찮았어

#36 이름없음 2019/06/13 22:41:03

그 양반이 내가 집 나간 거 알고 울었다는데 이제 와서 알게 뭐야 어차피 늦었어

#37 이름없음 2019/06/14 13:11:58

공강개꿀~~~

#38 이름없음 2019/06/14 22:50:15

왜? 왜? 왜? 왜 벌써 10시 50분이야 내 금요일 돌려줘요

#39 이름없음 2019/06/16 01:43:41

월요일에 전공시험 3개 있는데 감기 걸렸어

#40 이름없음 2019/06/16 01:44:23

죽겠다

#41 이름없음 2019/06/17 01:05:18

아! 짜증나! 삶은 계란 먹다가 껍질 씹었어!

#42 이름없음 2019/06/18 08:02:00

계란 껍질 씹은 게 대수냐 공부 좃도 안하고 시험치는 내 인생이 레전드다

#43 이름없음 2019/06/20 07:56:54

약빨 죽인다 약 먹자마자 기절함

#44 이름없음 2019/06/23 23:57:47

아~~~

#45 이름없음 2019/06/23 23:58:52

알바 빵꾸났다고 헬프치길래 자다가 씻지도 못하고 달려가서 새벽까지 뛰어다녔는데 돈은 언제 들어옵니까~~

#46 이름없음 2019/06/26 20:32:03

에라이 씨발

#47 이름없음 2019/06/29 05:45:50

아 존나 사람살려

#48 이름없음 2019/06/29 05:46:53

오늘 주말이라 손님 오지게 몰리겠지 ㅅㅂ

#49 이름없음 2019/07/10 09:33:41

자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