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레스, n0레스 사람이 "눈"이라고 적으면 나머지 ~4, n9 사람들이 "한 밤 중에 내리는 눈." 이런 식으로 쓰면 되. 간단하게 "진눈깨비" 라고 적는 게 아니라, 그 주제에 맞는 자세한 느낌이나 묘사를 적는 거야. 나부터 할게, 애증(4까지)
5레스 마다 주제를 주면 좋아하는 느낌이나 묘사를 적는 스레
상대를 죽여도 후회는 없지만 미련은 남는 애증관계
자신이 동경해왔던 상대방을 위해 루프를 하면서 상대방의 못볼 꼴을 다 봤음에도 그 한순간의 호의와 미련을 놓지 못해서 끊임없이 상대방을 위해서라는 변명으로 점점 잔혹한 짓도 마다않는 존재와 그런 존재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이렇게까지 못볼 꼴을 보였음에도 유일하게 자신을 떠나지 않아서 마냥 고마우며 유일하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존재와의 애증관계
가족보다도 깊고 오래된 사이라 지긋지긋함을 느끼면서도 확연한 애정은 있는 관계
경외심
자신을 구해준 자신만의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그와 같은 길을 걸어가기엔 차마 너무 두려워서 결국은 삐뚤어진 경외심. 자신의 히어로가 더욱 더 히어로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자신은 그만을 위한 빌런이 되어서 희생하는 그런 일방적인 관계
뛰어넘을 수 없는 자신의 부모.형제자매.스승 등을 향하는 경외. 대대로 가문을 이어왔다거나, 스승이라 쓰고 양부모 포지션이라면 굳. 내심 티는 안 내도 정말 순수하게 동경하거나 상대의 뒤를 이어야하는 자신의 약함에 막막해하고 답답해하는 것도 좋아. 그래서 결국은 조금은 다른 방법이나 힘을 빌리거나 이어받는 식으로 뒤를 잇는 자가 되었다는 해피엔딩?
자신을 구해준 사람에게 갖는 경외심. 정말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됐어. 구해준 사람은 구해줄 생각은 1도 없었고 그냥 안 죽인 거. 하지만 지옥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고마움에 신적인 존재로 경외심을 갖게 된 거야. 구해준 사람이 이 세상 최악의 악인이고 다시 지옥 같은 고통을 느끼게 하더라도 곁에만 있게 해주면 무조건적인 충성을 바치면 좋겠어.
수재가 천재를 바라볼 때의 경외심이 좋아! 자신도 훌륭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신이 내린 듯한 재능에 경외를 느꼈으면 좋겠다
다음 주제는 내가 정하는건가..... 그러면 비틀림!
운명의 장난으로 비틀린 관계. 이전의 사이는 원래 돈독했든, 좀 위태로웠든 상관 없이 사소한 오해가 생기고 쌓여서 비틀리고 멀어지는 그런 관계. 그러다 둘 중 한 쪽이든 둘 다이든 오해가 풀리게 되는데,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려서 아쉬움만 곱씹으며 돌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지도 못하는 그런 비틀린 비극.
이기적이고 싶은 면모와 이타적이고 싶은 면모의 충돌로 인해 모순적으로 비틀린 가치관과 언동 선행을 해놓고 악행을 했다고 괴로워하며, 악행을 해놓고 잘했다고 합리화하는 비틀림등등...
열등감으로 속내 비틀린거! 분명히 선한 면이 있는 인물이지만 속에 담고 있는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어딘가 비뚤어진게 좋다 그러다 결국 파멸하는 전개도 좋은데 주변 인물들의 영향으로 극복하는 것도 좋아~
가까워지려고 하지만 영원히 미끄러지는 관계 그래서 끊임없이 서로를 향하는 관계
이번엔 마일드한 주제로! '하늘'
구름 조금 낀 푸른 하늘을 보면서 하늘 나라에 간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는 것
보라색 하늘이나 초록색 하늘같은 이질적이고 몽환적인 하늘
뭐든 좋아하지만 지금은 쨍하고 새파란 여름 하늘과 쏟아지는 햇살, 새하얀 구름
비내리는 밤중의, 평소보다 밝은 하늘
유쾌한 반전
나 그거 그거 좋아했는데 그 일본어로 사귀다랑 어울리다랑 같은 발음이랬는데 그거 가지고 일어나는 반전. 한쪽은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고 한쪽은 어울려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태로 데이트하는거! 이것도 유쾌한 반전이라고 봐도 되려나....?
진지하게 싸우는 줄 알았더니 사실은 엄청 사소한 주제로 투닥투닥 중이었다는 반전!
웅장하고 분위기 엄청 잔뜩 잡으며 심각하게 열과성의를 다해 자기주장하는 장면이. 사실 배달음식 통일시키기위한 토론이였다면.
엄청 암울하고 답답한 사회 풍자를 하는 상황에서 인생 단순하게 사는 주인공이 사이다 날리면 사랑함
신뢰
피폐한 상황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은 상대를 신뢰한다고 외치다 한 명이 죽을 위험에 처해있을 때 그때 구해주고는 그제야 신뢰한다고 말하는 그런 감정적으로 지치고 멘탈 와장창되서야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그런 신뢰
그냥 평범하게.. 서로 신뢰의 정도가 정말 깊어서 한 쪽이 그 어떤 위험한 상황 속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도 다른 한 쪽이 '그는 괜찮을 겁니다, 돌아온다고 했으니까요'같이 덤덤하게 말하고, 진짜 몸을 던진 쪽이 반드시 돌아와서 기다린 쪽이 씨익 웃으면서 '역시 돌아올 줄 알았어'라며 반기는 그런 스토리..ㅋㅋ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음에도 유일하게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입장이라서 다져지는 신뢰. 예로들자면 한쪽이 상대방의 가족을 살해했거나 해서 둘이 절대 사이좋게 지낼 수 없음에도 상대방과 자신이 이세상에서 유일한 생존자이자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입장이여서 협력을 맺다보니 생기게 된 미묘한 신뢰같은거
성향도 성격도 겪어온 길도 제각각이라 본질적으로 안맞지만 그걸 극복하고 함께 헤쳐나가면서 생긴 신뢰!
오해
애들 도와줄려고 한 행동인데 애들은 그 사람을 수상하게 여기고 흑막이라고 오해하는 거
개그물에서의 오해! 말을 이상하게 하거나 잘못 알아들어서 생긴 오해가 겉잡을 수 없는 대소동 되는거 좋아
사랑을 동정으로 오해해서 거부하고,그 거부를 증오로 받아들여서 서로가 지치는 배드엔딩.
아주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거대한 배드엔딩. 나중에 이 배드엔딩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되짚어봤을 때 그 먼지만한 오해때문이었음을 깨닫지만 되돌릴수 없음을 깨닫고 서로 허탈한 한숨과 웃음을 내뱉는 상황
사랑
서로를 사랑하지만 사랑한다고 하면 안 되는 거. 어떤 목적이 있고, 사랑이 그 목적에 반하는 감정인 것 뿐인 게 좋아. 사랑한다고 하면 목적을 이루지 못 할 것 같아서 미루고 또 미뤄 왔다가 결국 상대가 죽은 후에야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감정을 쏟아내고 마지막에는 그 사랑에 의지해서 목적을 이뤄내는 거
이것저것 고민하다보니 난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과 이후에는 건전하게 해소하고 다른 인연 찾거나 만나는 결말이 나은거 같다.
한쪽은 연애적인 의미로 사랑하지만 다른 한쪽은 우애 등으로 사랑하는거! 짝사랑인듯 아닌듯한 관계가 취향이야
삭제된 레스입니다.
후회
후회는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
잘못된 선택으로 누군가 희생되는걸 누구보다도 후회하지만 후회하지 않는 척, 원래부터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었다며 팽하는 척하는 위악자. 거기다가 본래 심성은 그 어떤 흉악범이나 천인공노할 쓰레기여도 합리적으로 생각해 엄벌하는 것을 물러설 생각은 없지만 속으로는 이런 사람이 되지 않게 할 수는 없었던걸까? 무엇이 이렇게 되게 만든걸까?라며 미묘복잡한 감정을 느끼는 심성이면 더 좋음.
눈물 흘리고 고통스러워하면서 진심으로 하는 후회
강한 죄책감을 동반하는 후회.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이런 식으로 되돌릴 수 없는 지난 일에 매달려 속부터 서서히 스스로를 좀먹어 무너지게 만드는 그런 후회가 좋아
타락
역시 타락천사지
처음부터 완전 긍정적이진 않아도 최대한 선한 면을 믿고 그를 향해 나아갔으나, 결국 어떤 식으로든 좌절되어서 타락하고 '선'을 완전히 부정하게 된 그런 타락이 난 좋다..
신부가 타락하는거. 너무 사랑해 볼때마다 새로워 기분이 짜릿해
갱신
달
해질녘에 뜬 달!
신비한 색감이 감도는 만월
구름 없는 하늘에 맑게 뜬 보름달. 소원 빌고 싶어져!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흰 구름 사이로 동쪽 하늘에 하얗게 빼꼼한 상현달
화산
폭발하기 직전의 화산 앞에서 세계의 운명을 건 마지막 전투
온천이랑 사이다~~
화산은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너랑 나 같아
참다가 터지는 활화산
운명
바꿀 수 없는 운명 속에서 저항하는 사람들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체념한 사람, 그리고 그 사람을 구해준 구원자
모종의 이유로 비틀리게 된 운명을 바로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
모두 운명에 순응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사람이 진짜 운명을 깨부수는 거
구름
딱히 비나 눈이 내릴거같지는 않으면서 구름이 햇빛만 가려서 미묘하게 어두운 낮의 하늘
비기 올 것같은 먹구름을 걱정스럽게 쳐다보는 한 여자 옆 우산을 들고 자신을 봐주길 기다리는 남자
맑고 파란 하늘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새하얀 구름. 그리고 그 구름들을 보면서 재잘재잘 떠드는 아이들.
아이스크림 모양 구름
음악
카와이 베이스
절절한 록 음악!
요즘은 팝송에 꽂혔어
웅장하고 비장미 넘치는 아름다운 게임 음악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과 카레 붕어빵
팥붕어빵이랑 슈크림 붕어빵
나도 슈크림이랑 팥. 다른 걸 먹어본 적이 없어서... 바삭한 부분이 좋아
슈크림, 꼬리부터
실수
친구한테 보여야할 사진이 실수로 썸남에게 보내졌다??!!! 로 시작하는 로코
정말 정많고 순수하고 착한 인물의 가장 친한 친구가 사실 하라구로인데 그 친구의 한번의 실수로 그 검은 속내(뒤틀린 애정이나 숨기고 있던 가학심같은거)가 낱낱이 까발려져서 주인공 존나 멘붕하는 모먼트
실수로 동료를 죽이고 멘붕하는 용사
여주가 남주 앞머리 잘라주다 실수로 확 잘라버려서 귀여워진 남주
나뭇잎
안에 있는 엽록소가 귀엽게 꼬물거리는 것
붉게 물든 단풍잎
여름에 한 가득 피어나서 햇빛을 피할 그늘을 만들어주는 무성한 초록색 잎!
날씨가 추워지며 하나씩 바람에 날아가는 불쌍한 나뭇잎들
피(血)
소환수를 소환하기 위해 엄지를 깨물고 두루마리에 소환 방진을 그리는 닌자
자신의 옷에 피가 묻어도 안중에 없는 상태
종이에 손가락이 베여서 난 피를 핥쨕
자신의 피와 적의 피가 뒤섞여서 피투성이가 되었으면서도, 자신의 뒤에 서있던 상처 하나없는 지켜야할 존재를 보고 웃는 용사
클리셰
정상적인줄 알았던 주인공이 알고보니 제일 또라이
사실은 주인공이 범인입니다!!
역시나 디즈니는 해피엔딩
타임워프물은 끝없는 영원으로 마무리
세계관 내 최강자
세계관 내 최강자, 어떤 물리적인 공격도 마법적인 공격도 정신적인 공격도 다 튕겨내는 짱짱맨인데 왜인지 등짝을 후려치는 엄마의 손바닥은 아프다
분명 1:1은 최강인데 물량빨, 기술빨로 밀어부치면 얄짤없이 사망크리 뜬다
>>100 세계관 내 최강자는 역시 주인공! 그리고 먼치킨에 약점이란 없다!
짱짱 세지만 그 능력 탓에 온갖 일에 휩쓸려다니는 착한 사람
외유내강
병약해보이는 외유내강 같은 애였지만 쟌넨! 외강내강이였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외유내강은 흑막 스타일, 소악마 스타일
작고 귀여운 미소년/미소녀 외형에 어른스럽고 지적이거나 쿨시크한 스타일의 갭모에
일단 옆에 외강내유 캐릭터랑 같이 붙여놓고… 평소에는 외강내유에게 기대고 종종 휘둘리듯 하는 이미지지만, 중요한 순간에는 역으로 외강내유가 무너지자 차분하게 웃으며 괜찮을 거라고 외강내유를 침착하게 달래주는 모습!
내부의 적
조직 내의 불합리함 혹은 묻어버린 범죄 등에 의해 앙심을 품은 피해자가 조직을 무너뜨리는 거
겉보기엔 꿍꿍이가 있어보이며 다중스파이로 의심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방향성이 없고 소극적이여서 그저 누군가를 믿고 따르고 있을뿐인 존재
내부에 적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그게 사실이라면 그 적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이 안에 있으니 그도 우리의 일원으로 동화시켜 아군으로 삼겠다는 이상주의자를 믁묵히 지켜보는 내부의 적
더도 덜도 말고 이중 스파이
천재
고뇌를 한다거나 이 세상을 위해 내가 무언가를 해야...!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안 하고 본인이 아끼는 사람들만 챙기면서 합리적이고 똑똑하게 산다. 누군가는 재능낭비라느니 세상에 헌신해야하느니 이기적이라느니 지껄이지만 본인은 본인이 가장 소중해서 굳이 희생하고 헌신할 생각 없는 유쾌한 천재.
능력 면으론 톱이지만 정신은 아직 미숙한 캐릭터. 타인과 연을 맺으면서 많은 것을 배워나가는 성장형 천재
타인과 클라스가 남다른 월등한 천재. 그러나 다재다능보다는 한 분야에서 능력치의 극한을 찍는 느낌이 좋음
자기가 천재성을 발휘하는 분야와 사랑에 빠진 천재. ㅇㅇ의 신에게 사랑받는다고 말하는 천재 유형. 스포츠물 좋아하다보니 한눈팔지 않고 성실하게 스포츠에 임하는 유형이 좋음.
오해
그 유명한 자동차와 여자친구를 소재로 한 만담처럼 주어없이 말하다가 절묘하게 대화가 맞아 떨어져서 점점 커지는 오해!
오해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만 사과하고 싶어도 사과할 수 없어진 상황
어느 정도 사실에 기반한 오해라 사이가 크게 벌어진 상황. 오해를 풀고 난 후에도 좀처럼 가까워지지 못함.
서로를 위한 행동이었지만 결국 오해로 쌓여 돌이킬 수 없게 되는....
미스터리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진 않지만 언젠간 설명이 될 것 같은 그런 미스터리, 그러니까 뭔가 현재 과학기술 기준으로 봤을 때 설명이 안 되는 초현실적 현상? 같은 거. 장르적으로는 치밀한 복선 투척과 회수가 있으면서도 그게 참 범인을 여러 갈래로 겨냥하고 있는 듯한 그런 복잡한 미스터리 추리물 좋아해, 정작 머리 쓰는 건 내가 아니라 등장인물들과 다른 추리 능력자 팬들이지만ㅋㅋ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진실이 잡히긴 했지만 아직 풀리지 못 한 진실도 있고 그 진실을 풀려고 애쓰다가 결국 영구 미제로 남게 된 거
도시전설 단순한 뜬소문이지만 진상은 뜬소문보다 더 무섭고 끔찍함 써놓고보니 미스터리보단 괴담이구만...
불가능을 하나씩 지워나가고 남은 진실이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종류인 거. 진실을 찾으려 애쓰는 사람들이랑 숨기려 애쓰는 사람들끼리 머리싸움하는것도 좋고...
약속
지켜야 할 것
지키지 못할 것만 같은 무모한 약속을 실제로 해내는 거.
이별이나 죽음 같은 상황을 앞두고 미안하다며 그 약속은 지키지 못할 것 같다며 중얼거리는 모습
약속자의 희생을 전제로 한 약속과 죄책감에 시달리는 피약속자
친구
공적인 자리에서는 가치관, 신념, 사상간의 차이로 줄곧 다투지만 사적인 자리에서는 친하게 지내는 친구
가족 같지만 가족은 아닌 친구 사이
서로가 죽었을 때 상대방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휴대폰 메모리를 지워주기로 약속한 친구 사이
나를 믿어주고 항상 나의 편이고 같이 있을 때 편하고 내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고 가까운 곳에 살고 나와 가치관이 비슷한데 이상형은 다르고 어쩌면 가족보다 나를 더 잘아는 친구
소설
추리소설
판타지소설!
판타지! 좀 가벼운 거 말고 막 작가가 각 잡고 쓴 그런 거!
추리소설! 열린결말 말고 꿈도 희망도 없어도 되니까 제대로 닫힌결말
잠
잠은 무적권 닥 아침잠
추운 겨울에 집도 없고 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아이들이 서로의 온기에 기대어 겨우겨우 청하는 잠
마치 죽는 연습을 하듯, 죽은듯이 숨도 미약하게(힘겨운게 아니라 그냥 미약하게) 쉬는 잠
실컷 놀다온 아이들이 소파에 앉아 서로의 어깨에 기대고 자는 잠
그림
시티팝 느낌이 나는 색채를 가진 레트로한 그림. 여캐가 좋아
색감이 화려한거 어떻게 여기다 이 색을 바를 생각을 했지 싶은데도 찰떡이라 오지는 그런 그림이 좋다!
ㄱㅅ
포스트모더니즘을 좋아해!
결말
해피엔딩
메리배드엔딩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정의가 승리한다
반전의 반전의 뒤통수
갭차이
평소엔 순딩순딩한 캐릭터가 정색하면서 사람 한명 죽일거같은 표정 짓는게 너무 좋아
소시민적인 사람이 사실은 세계관 최강 먼치킨인 거... 존좋
어딜봐도 선의 편이 사실은 최종악당
평소에는 댕댕이인데 화나거나 유혹할 때 갑자기 늑대가 되버리는.. 큼큼 그리고 사람 죽이거나 고문할 때는 사이코? 그런 느낌 들거나 늑대에서 사자로 진화되면 좋아
시간대 (아침, 새벽, 해질녘, 저녁 등..)
새벽! 새벽 공기 너무 좋은 것 같아😊
나도 새벽 새벽 특유의 음산하지만 어둡진 않은 빛깔과 한적함이 좋아 소설이나 작품속 풍경으로 보는선에서 퇴폐적인 유흥업소들의 정리하는 모습과 그런 거리에서 사람들이 술에 취해서 비틀거리는 모습도 좋고
아침~오전 니들은 모르지! 옥상에 올라가서 지붕에 떡하니 누우면 사람들 다 없어서 한적함+조용함+햇빛 이 콜라보가 최고야 최고... 지붕말고 잔디밭이어도 기분은 째짐
난 해질무렵. 가장 좋아. 햇빛이 뜨겁지도 않고 구름도 예쁘고 하늘색도 장관. 음악들으면서 걸으면 기분 최고되는 시간
분위기
섹시한 분위기 너무 좋아 약간 위험한 듯 위태로운 듯한 그런거 있잖아 퇴폐미 약간 더해서 분위기가 섹시하면 진짜 뭘하던 섹시하더라 너무 좋아
현실적이고 소소한데 묘하게 와닿고 사람 홀리면서 압도되는 분위기 그리고 모든걸 다 내던지며 어둡고 치명적이고 비극적이면서 우울한 느와르
너드미
누구보다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한 순간의 분위기 좋아해 정말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서라도 믿었고 믿고 싶었는데 결국은 배신당하고 모든 것을 잃게 되었지만 가장 괴로운 사실은 모든 것을 잃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에게 배신당했다는 사실이라서 너무나도 슬프고 괴롭고 무서워져서 무너져내리기 일보 직전의 그런 분위기
웃음
아이콘 바비나 강다니엘처럼 웃을 때 되게 사랑스러워지는데 무표정과 갭이 있는 그런 웃음. 보조개까지 있으면 최고
호탕한 웃음. 뭐라고 해야할까... 해적들이 술집에서 와하하 웃는 웃음이나 형님누님 캐릭터가 푸하하 웃는 웃음같은?
허탈한 웃음.... 해탈한 웃음..... 아련한 웃음.......ㅠ
어딘가 아련하고 애처로워보이는 그런 웃음... 마치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려고 떠나보내고 자신은 죽음의 불구덩이로 제발로 걸어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연인에게 지어줄 법한 그런 웃음
세계관
마법과 과학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진 집합체!! 언뜻 보면 일반적인 마법+이종족+중세 서양의 판타지적 세계관 같지만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엄청난 발전을 이뤄서 둘이 공존하고 있는 세상인 거지!!! 아 진짜 너무 좋아 이런 거
판타지가 좋아! 현대든 미래든 중세든 상관없이 마법, 정령 등 그런 것이 실존하는 세계! 그리고 이종족이 있는거!
판타지! 현대 판타지도 좋지만 중세도 좋아
역시 판타지가 최고지
포옹
덩치가 더 큰 남캐가 정말 품에 안듯이, 상체를 크게 밀착해서 비교적 덩치가 작은 상대여캐가 쏙 안기는 그런 포옹 조아...♡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마지막 포옹. 그런 안타깝고 씁쓸하고 슬픈 분위기를 좋아해.....
키차이 오지게 나는 남캐가 여캐 뒤에서 어깨 감싸고 하는 백허그... 여캐가 양손으로 남캐 팔뚝 잡고 위로 올려다보면 좋겠다
애증의 관계끝에 포용의 의미로 포옹
광기
완벽주의자의 광기? 완벽주의자가 무언가 실수하거나 실패했을 때 내뿜는 그런 광기... 좋아해. 개그로도 시리어스로도.
집착에 의한 광기.. 미칠듯이 목메고 바라지만 이루어질 수 없어서 오는 그런 광기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 광기 평소엔 평범한 사람인데 특정 인물/물건/대상을 보면 눈 훼까닥 하는 거 좋아!!!!!
자신이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 남들을 가차없이 도구로 이용하고 쓸모 없으면 버려버리는 그런 광기 흑막다운 느낌을 물씬 풍기는 흑막캐의 광기가 너무 좋음
지배
어느 별에 외계인이 침공해서 그 별 사람들을 지배하고 다스리는거 정신 지배도 좋다...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완벽하게 지배하는거 좋아 근데 지배당하는건 싫어 무조건 지배하는게 좋아 그리고 내가 지배해서 약간 정신적으로 망가진것도 좀 괜찮고
A가 B를 너무 사랑해서 정신적으로 지배당한 상태면 좋겠다... B는 전혀 그럴 생각 없는데. 그러다 둘이 사이 틀어지면 B가 진짜 거칠게 육체/정신 다 짓밟으면서 지배하는 게 좋다.
정신 지배도 좋고 폭군이나 독재자가 지배하는 세상을 다 같이 힘을 모아 무너뜨려 나가는 이야기도 맘에 들어..
분노
뵈는 거 없이 그냥 방출하는 분노. 인내 이딴 거 다 때려치우고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때 나오는 분노가 좋아 죄절감과 상실감과 분노가 섞여있는 그럼 느낌 잘만 표현하면 진짜 좋거든
평소에 감정표현이 다양해서 화도 잘 내던 애가 너무 화가나는 나머지 되려 냉정하게 절제되고 차갑게 식어버린 분노
되게 차가운 분노 그런게 좋아 막 소리지르고 난장판이고 그런거 말고 엄청 싸늘한 표정에 말투도 차가워져서 화내는거 그리고 행동으로 보여줘야할 때는 그냥 죽여버리거나 살해협박하는거 동작 크게하지 않고
구원
인간인 이상 완전하고 영원하진 않지만 그렇기에 둘중 하나의 종말이나 비극이나 변심도 너무 억메이지말도록 하자고 서로가 약속한 구원 구원받아서 한쪽이 사랑에 빠지고 매달리더라도 한때 그랬었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 관계
개인의 힘으론 극복 못하는 현실,인물,운명이나 코즈믹호러처럼 인간이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재난때문에 나는 이렇게 살 수 밖에 없다면서 의지도 없이 죽지못해 살아가던 주인공이 어떤 한 사람 혹은 사람들을 만나 함께 지내면서 자기상황을 극복해보려는 의지를 갖게 되는거. 어디까지나 주위사람들 도움없이 주인공 혼자 힘으로 자신의 우울하고 힘없는 세계에서 빠져 나와서 살아갈 의지, 극복하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갖게 되는게 베스트.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가 주인공에겐 어떤 구원이 되는지 모르는게 좋다. 극복 못하고 죽음을 앞에 두더라도 마지막을 이 사람과 혹은 이 사람들과 지내서 좋았다고 독백하면 더 좋고
나는 상대방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했고 그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그 모든 노력으로 인해 자신 또한 구원받았음을 깨닫게 되는 그런 전개.........
의도치 않은 나비효과 같은 구원. 큰 의미 없이 했던 행동이 상대방에게 큰 구원으로 작용해서 의도치 않게 구원자가 되고 자기는 뭐 별 일이라고 고마워하나 싶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데 상대방은 그런 구원자를 전적으로 따르는 느낌
트라우마
남들이 봤을땐 별거 아닌 것에는 엄청난 트라우마를 갖고있어서 오히려 그보다 더 끔찍한 일들, 보통 사람이 보기엔 심각한 트라우마가 될 일들을 큰 탈없이 해내는 미친 사람
트라우마로 고통받지만 그 트라우마를 새겨준 대상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런 관계
트라우마때문에 작중에서 계속 낑낑대다가 라스트 전투에서 트라우마 극복하고 주인공 돕는 조연
아주 심하고 피폐한 트라우마로 고통받는데 겉으로는 티내지 않고 속만 찌든거 그러고 처음엔 애 성격때문에 다들 못되게굴고 하다가 나중에 어쩌다가 트라우마 밝혀지고 다들 후회하는거 근데 주인공은 마냥 태평하고 무심하고 그저 트라우마 밝혀진 것 때문에 더 죽고싶어하는거
결말
해피엔딩이 제일 좋아 피폐엔딩이나 배드엔딩은 진짜 못보겠음
일상물, 개그물은 해피엔딩이 좋지만 나머지는 해피엔딩처럼 보이는 배드엔딩이나 배드엔딩처럼 보이는 해피엔딩이 좋음
확실한거. 열린결말 너무 싫어
가장 좋아하는 결말은, 결국 주인공이 이기고 세상은 구원받았습니다. 라는 식의 해피엔딩. 클리셰지만 그만큼 좋아
이별
서로 그 누구보다 사랑하지만 내외적 상황으로 어쩔 수 없는 이별. 예를 들면 한쪽이 죽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서로를 위하여 이별한 상황
내가 없어도 넌 행복하게 살아야 해
이제와서 너는 후회하며 내게 매달리며 사랑을 외치겠지만 나는 이미 너에게 무관심해졌어 이제 안녕 다시는 보지 말자
비밀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이 비밀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져버린 그런게 좋아
비밀이 많은 직업
반전인 비밀을 가지고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알고 놀라는게 좋아ㅎㅎ 얌전한 애가 과거의 쌩양아치였다던가 아님 본인만 비밀이라 생각하는데 주변은 다 알고 있어서 모르는척 해주는거
완전 평범한 사람이 사실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던가 인간이 아니라던가 이세계를 넘나들고 있다던가 하는 비밀
커플링 구도
누가봐도 약해보이는 애가 사실은 공, 누가봐도 강해보이고 불량해보이는 애가 사실은 수 인 구도에 환장해
외유내강x외강내유
한 명은 사랑해달라고 비는데 다른 한 명은 무심한 거. 아... 이건 커플 구도가 아니지..ㅋㅋㅋㅋ
메가X천연X메가 딱히 공/수는 상관없어
좋아하는 집의 분위기나 풍경
다채롭지 않고 그냥 블랙화이트 아니면 올화이트
마왕성 같이 커다란 집 나만 아는 비밀 공간이 많은 집!!!!
세련된 톤의 넓은데 폐쇄적이고 적적한 주택과 대조되는 활기찬 정원
다락방 있는 2층짜리 전원주택
점 취향. 예를 들면 난 눈물점 있는게 좋아!
볼 쪽에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점이나 두 점 나란히 있고 한 점은 좀 떨어져 있는 삼각형 점도 좋아함 삼각형 점은 눈 근처가 좋겠다
입술 밑 점, 가슴에 있는 점, >>240 이나 >>241 처럼 눈물점이나 볼 쪽에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점도 좋아해.
2D에선 가장 많이 보이는 것 같은데 한쪽 눈 바깥쪽 밑에 찍힌 점 좋아해!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것도 참 예쁘고… 눈물이라 그런지 설정나 배경에 슬픈 이야기 들어있는 캐릭터가 많이 보여서 그 점도 좋아 그 외에는 점이라기엔 애매하지만 콧잔등이나 뺨에 자잘한 주근깨 있는 것도 좋아해
눈물점. 오른쪽 눈 아래 눈물점.
중간보스
노년미 뿜뿜거리는 보스
중간보스인줄 알았는데 최종보스 + (미화없는)입체적인 서사
싸패야 엄청난 싸패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뤘을 때의 그 쾌락을 잊지못하는 캐릭터고. 소유욕이 엄청나 내 것은 절대로 뺏기지 않아. 만약 뺏긴다? 그러면 반드시 되찾아. 그렇다고 감정적이냐고? 아니 절대로. 오히려 너무나도 이성적이지. 뭐 하나 부족한게 없어. 아 성격은 부족하네. 어쨌뜬 정말 강하고 만만치 않은 상대야. 근데 얘는 사실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 그저 자신의 것을 되찾은 것 뿐이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드러내고 나대는 애들 좀 짓밟은건데 어쩌다보니 악당이 되어있더라고. 뭔가 이상하지만 우선 자신을 쫓는 주인공과 대항하지. 그리고 처음 주인공을 본 순간 어라? 이상하네.. 뭔가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에 열이 올라. 평생 느껴본적 없는 감정에 방심하다 공격을 맞아. 이성적인 악역이 이정도로 감정적이게 되다니, 주인공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겠지? 어쨌뜬 주인공이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악역에 대해 조사를 하고 세상에 밝혀. 사실 나쁜 사람들은 악역의 것을 뺏어간 사람들이였다. 그렇게 주인공에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된 악역은 주인공의 편에 서게돼. 주인공을 갖고싶어하는 소유욕을 숨긴채로. 응.. 이런 악역이 좋더라..
애기인 보스. 자기가 자기 몸 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그런 보스
잠들 수 없는 밤
꿈에 그리던 첫 데이트 전날 밤, 일주일 전부터 계획한 데이트 코스를 끝도 없이 점검하고 몇 번은 매치해본 옷을 괜히 한 번 더 집어들고, 그러다 핸드폰 켜서 그간 주고받은 연락들 처음부터 다시 살펴보고... 설렘과 떨림에 차마 잠들 수 없는 밤을 지새는거야
임무 중 동료들이 죽어나가고 마지막 남은 동료 마저 죽은 날의 밤 워낙 주변에 사람들이 자주 죽어서 크게 정은 없고 자신이 언제 죽어도 상관없거나 사실은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이며 자신의 한계 및 상황상 직업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그럼에도 착잡해하며 잠을 설침
자신의 첫 살인에 대한 트라우마로 벌벌 떠는 밤
자신이 의지하던 사람이 나때문에 죽은 날.. 매년 그 날이 되면 끙끙거리면서 잠도 못자고 퀭했으면 좋겠다
엔딩
닥 해피엔딩 고통받지 않는 엔딩 악역을 제외한 모두가 웃는 엔딩
여운이 남으면서도 감동적이기보단 찝찝하면서도 생각하는게 많아지는 엔딩 살육의 천사나 기생충같은 엔딩 그리고 좀 유치한 작품은 악역을 포함해서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다.
모든 사건이 확실하게 매듭지어지는 닫힌 결말에 수년 정도 일정 시간이 흐른 후 등장인물의 미래까지 잠깐 다뤄주는 후일담이 덧붙여지는 엔딩 원작자가 'OO는 이런 미래를 맞이했을 것 같아!'라는 개인의 생각을 들려주는 게 좋아 공식이든 아니든, 작가든 팬이든 다른 사람이 생각한 전개들을 다 같이 놓고 여러가지 생각하는 걸 좋아하거든...
작품 분위기가 절정에 치닫는 엔딩이 좋아. 정말 정당하고 납득 가는 서사가 있으면 뒤집혀도 됨. 그래서 막 전편만 해도 서로 치고박고 하다가 한두회만에 갑자기 개과천선하고 하하호호 웃고 어쨋거나 잘 끗낫따! 하는 엔딩 진짜 싫어해. 차라리 열린 결말인게 나을 정도로 극혐이야.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나는 눈ㅎ 무쌍에 찢어진 눈에 환장함.. 근데 입술도 만만치 않게 보는듯! 근데 눈이 진짜 중요한거 같음 눈 예쁜 사람 좋아 진짜
눈과 얼굴윤곽
성격
나는... 역시 눈인 거 같아 날카로운 고양이상 눈매도 좋은데 평평한 강아지상.... 은 좀 애매하고 가로로 평평한? 눈도 좋아해! 눈 크기는 큰 게 취향이고... 눈 색깔은 파란색이 제일 좋더라 ㅎㅎㅎㅎ 바닷속처럼 짙은 파란색! 아니면 에메랄드 색도 좋고~ 그리고 피부색도 좀 봐! 까무잡잡한 것보단 하얀 게 더 취향이고~ 머리는... 숏컷이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론 단발이랑 장발이 좋아! 장발은 솔직히 별로지만... 좀 답답해보여서. 단발정도까지가 딱 적당하고 좋은 듯 ! 특히 칼단발.... 전혀 취향이 아니었는데 요샌 취향이 됐어 ㅎㅎㅎ 너무 예뻐.... 반질반질 칼같은 느낌이 드는 게 정말 좋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하쿠 같은 머리 ㅎㅎ
간식거리
초콜릿초콜릿 초코만 들어가면 뭐든지 용서된다 그래서 내가 민초를 좋아함
복숭아, 사과, 배 현실은...노브랜드 초콜릿도 감지덕지ㅠㅠ
과일과 과자!
단거 짠거 매콤한거 다 좋아 아이스크림 스무디 치토스 코코아 오레오 아아아아아아아앙
주인공
포옹력이 있지만 마냥 호구만은 아닌 주인공. 깔 거는 까고 감싸줄 거는 감싸 줄도 아는 의리 있는 주인공
항상 정의롭진 않아도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 주인공. 혹은 차라리 나쁠거면 완전 일관적으로 나쁜 놈이면 좋겠어. 성격은 너무 혐성만 아니면 됨
좀 야누스적인 애가 좋음
염세주의적이고 자기중심적이면서도 평범하고 존재감없는 소시민이였는데 여러 사건들을 연달아 겪으면서 마지막엔 제일 크게 희생하는 타입
새벽
우울의 심연
음산한 달빛 사람이 없는 장소들
동이 틀 무렵, 가장 어두운 시간
고요해. 어슴푸레하게 찬 바람이 불어와. 초여름의 살짝 낮은 기온과 함께 구름은 빠른 속도로 흘러가고 이따금 자동차소리가 들려
여자
취향이 너무 많아서 다 적진 못하겠는데 요즘은 시니컬한 성격이 끌린다 >>282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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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캐릭터! 유복한 가정에서 나고 자란 예의바른 여자아이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유형에 웃는 얼굴이 눈부시고 아름다운 아가씨가 좋아 외적인 요소를 생각나는 것만 늘어놓자면… 갈색 피부, 어두운 색에 곱슬거리는 장발, 반묶음머리, 긴 속눈썹, 안경, 장신, 육덕진 글래머 체형, H라인 정장 치마, 민소매 와이셔츠, 검은색 펌프스 힐 등등등… 그냥 머릿 속에 떠오르는 걸 적었어
소설이나 만화(애니ㄴㄴ) 속에서는 눈 끝이 치켜 올라간 여캐 현실에서는 통통하고 얼굴 둥글둥글 거리는 여자 좋아!
음악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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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때 들으면 힘이 나거나 눈물 뽑을 수 있는 음악. 히로시의 회상같은거
신나는 음악. 어린이 채널 엔딩곡 같은 유치하지만 신나는 음악
애증 관계
나를 죽이려 했던 사람을 좋아하지만 적
너무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그러는 거 너무 좋아. 그러다가 결국 그 다른 한 사람도 사랑을 받아주겠지...
사랑으로 시작해서 아직도 사랑하고 있지만 끓어오르는 증오를 버릴 순 없어서 치열한 싸움 이후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의 가슴에 칼을 꽂아넣으며 증오는 사라지고 서로 껴안아주며 수고했다고 해준다던가...?
라이벌에게 질투를 느끼면서 동시에 몰래 동경하는 느낌
사후세계
새로운 판타지 같은 세계
차라리 없고 환생이 있었으면 하는 곳
뭐든지 되고 싶었던 게 되는 만능시스템이 굴러가는 사후세계였음 좋겠음
천국!나쁜마음은 다 없어지고 행복한 감정들만이 남는 구름위에 있는 하늘나라?그런거
(작품내의) 커플링 중 한명이 죽을때
다른 한 명이 어떻게든 구하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실패하는 비참한 최후 찌통피폐
죽기 직전 고백. 울음을 꾹 참지만 어쩔 수 없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 죽는 쪽이 "왜 울고 그래." 덤덤하게 말하면 잠시 침묵하더니 입을 아주 작게 열고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해. 고백하는 씬 미쳐버린다.
>>300 >>301 A가 B를 포함한 사람들을 지키고 희생하는 방식으로 죽는 거... B는 A의 죽음에 크게 상심하고 괴로워하지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곧 A가 남긴 유품이었기에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추스리며 자신과 모두를 위해 어떻게든 살아가고 주변에서는 B가 A의 죽음을 잘 극복하고 살아가고 있구나 싶지만 속으로는 후회와 죄책감 등으로 좀 문드러져 있었으면 더 좋겠다!
서로를 위해 희생해서 죽는거.. 원래 A가 죽을 운명이였으면 B가 바꾸고 자신이 죽는거.. 아니면 에이가 비를 죽이는 것도 좋아 뭐 능력이 폭주해서 죽였다~~ 아니면 착각해서 죽였다~~ 그런거
한 명이 다른 한 명한테 말실수하다
나 나 싫어. 같은 말 실수 좋아 들은 애는 막 상처고 말 한 애도 당황하는거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같은 류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말실수
두 인물이 한창 말다툼하는데, 어느 한 명이 해선 안 될 말을 해버리고, 다른 한 명이 거기에 뭐? 라고 되묻고 해선 안 될말 한 애도 미안하다 하는데 그 순간 둘이 걍 손절치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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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라이벌
주인공의 라이벌이 더 위인 상태에서 시작해서 주인공이 서서히 따라잡는 그런 관계 사랑함.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그렇게 따라잡고 주인공이 앞질렀다! 라는 묘사는 없어야 함. 그냥 그 후로 얘넨 대등한 라이벌로서 한명이 더 앞서 나가고 그런 거 없이 이제부턴 같이 성장해나가는 거 좋아함.
둘중 한쪽이 약간 앞서는 상태로, 뒤에 있는 쪽이 일방적으로 너는 내 라이벌이다 넌 내가 넌 꼭 이기고 말겠다 이러면서 열심히 따라오는 느낌이 좋아! 앞서는 쪽과 따라오는 쪽 중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라이벌이어도 좋고, 또 외형이든 성격이든 이미지가 반대되어야 더 좋아! 다르기에 서로 맞물리는 분위기의 라이벌 겸 파트너스러운 관계 따라오는 쪽은 처음에는 자기를 앞서는 상대를 두고 열등감이나 질투심을 느끼지만 그것들이 긍정적인 경쟁심으로 승화되어 스스로 더 갈고닦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과정이 좋아 앞서는 쪽은 처음에는 상대를 라이벌이 아닌 그냥 친구로 여겼으면 좋겠다... 얘가 주인공이면 그냥 마냥 해맑고 착한 주인공이라 자신에게 경쟁심 드러내는 라이벌을 두고 자주 승부를 걸어오는 친구! 이렇게만 보고 주인공이 아닐 경우는 사교성이 서투른 천재 이미지로 치고, 자꾸 자신에게 승부 걸어오는 주인공이 자기 이겨먹으려고 으르렁거리는 건 안중에도 없고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준 몇 없는 사람이라 기뻐하는 거면 좋겠다 그러다가도 둘 다 거의 비슷한 자리까지 따라올 때 즈음 앞서던 쪽도 상대를 대등한 라이벌로 인정하고... 그때가 되면 둘 다 함께 여러 일 겪으며 사이가 좋아져서 최고의 라이벌이자 친구이고 또한 어떤 상황에서는 함께 발을 맞추는 파트너! 그런 이상적인 관계!
>>309 짱구아빠 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마라? 에어로버의 션&찰스가 딱 그예시야! 처음에는 모르는 상태에서 라이벌로 만났다가 최종화쯤 될때쯤 둘도없는 절친되는거! 중간에 막 티격태격대는 모습 보는게 귀엽고 재밌어 ㅋㅋㅋ
라이벌이랑 주인공 둘 다 노력충인데 주인공이 라이벌보다 실력 더 좋은 상태로 만났다가 점점 실력 따라잡히는거. 근데 그냥 따라잡히는게 아니라 서로 교류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야함.
좋아하는 서비스신(?) 이라 해야하나? 평소 스토리와는 다른 어떤 특별한 날 특별한 상황 바닷가/수영복 신, 무도회 or 파티, 학교 축제/학예발표회 연극 등... 난 메인 커플이 후일담에서 서로 데이트하는 장면
난 서로 차려입는 무도회나 파티 같은 거 좋아해 커플들끼리 사귀기 전 이면 더 좋아
축제!!!!!!!! 무조건 축제
학교 축제나 운동회, 수학여행. 그냥 학생이 학교에서 즐기는 특별한 날이면 좋다 복작복작하면서 다들 즐거워 하는게 좋아 특히 축제같은 경우는 준비하는 전 날이 좋아. 다같이 모여서 열심히 준비하고 그 와중에 또 장난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즐거워 (보는 것도 하는 것도)
학교 축제 보통 그런 날 막 서로 반에 찾아가서 아무생각없이 즐기고 그런 모습이 좋아
혐관
서로의 가치관만큼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결국 싸울 운명인 그런 혐관.... 어쩌면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 가치관과 신념. 그것때문에 결국 같은 공간에 서있는 것조차 혐오스러워져버린 그런 관계....
애정과 혐오가 뒤섞여 꼬인 혐관
한쪽은 호의적인데 다른 한쪽은 혐오하는 관계 물론 둘의 인성 천지차이여야 함
서로가 서로를 매우 싫어함 한치의 애정 1도 없어야 완벽
서브 커플들이 연애하는 장면
대놓고 안 드러나지만 여러 정황상 사귀는 게 분명한 모습으로 나오는 게 좋음...... 같은 향수를 쓴다든지? 똑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든지? 어제 같은 곳에 있었다든지?
어떨땐 메인 커플보다 더 달달하게 연애하는 장면 나오는거
처음엔 투닥투닥하면서 서로 쟤 뭐야 ㅡㅡ 이래서 주변 사람들 다 쟤네 둘은 맨날 싸우네(절래절래) 하는데 어느샌가 둘이 사귀고 있는 거
메인 커플들 도와주다가 어느샌가 그들만큼 서로를 사랑하는 전개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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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빠졌지만 그걸 극복하고 성장
그 사람 따라서 자살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있을수밖에 없음
자기희생
삭제된 레스입니다.
꼭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하는 숭고한 희생
대의를 위한 희생
삭제된 레스입니다.
편지 (편지를 쓰거나 받는 상황이나 그 내용 등)
감성적인 밤에 읽어야 할 것 같은 담담하고 절제된 문체의 안부글
죽을 것을 직감하고 (혹은 각오하고) 소중한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 느낌의 편지
삭제된 레스입니다.
옛날에 나올 법한 예스럽고 달달하고 로멘틱한 연애편지
식사
삭제된 레스입니다.
귀족들이 우아하게 고급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거
인육으로 차린 고급 요리
ㄱ가정집 특유의 단란한 분위기? 왁자지껄 떠든다기보다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먹는 식사시간
뒤틀린 감정
삭제된 레스입니다.
증오가 지나쳐서 애정이 되거나 애정이 지나쳐서 증오가 되는 오버플로 감정 네가 너무 싫어서 네 파멸까지 모든 과정을 내 손아귀 안에 놓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게 보호하게 되는 증오와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언제 떠나버릴까 두려워 차라리 그 순간이 찾아온다면 내가 직접 때를 정해야겠다고 하는 애정이 좋아
분명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애정인데 정작 그 애정이 비정상적이고 일그러진 감정 사랑할 수만 있다면 모든 죽여버려도 좋은 피비린내 나는 감정이 좋아
의도는 좋은데 방식이 뒤틀려버린 감정
선한 자가 겪은 죄책감
삭제된 레스입니다.
선한 자의 본성때문에 겪는 필연적인 죄책감
일종의 생존자의 죄책감 같은 상황 내가 거기서 구조받지 않았다면 죽은 그 사람이 대신 구조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거 아니면 선한 마음으로 지닌 책임감 때문에 최선을 다해 영웅 노릇을 해도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키지 못한 희생자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그런 거 굳이 말하자면 그 캐릭터의 죄가 아닌데도 그 선함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버리는 그런 게 좋아
그렇게 태어났기때문에 느낄수밖에 없는 구속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예민함
배신
삭제된 레스입니다.
자기자신에 대한 배신.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그 배신을 즐기지 않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배신. 다른 이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자괴감이 들고 자기를 싫어하게 되는 그런 배신.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이 인질로 잡혀서 어쩔수없이 하는 배신 용서받을 여지가 있는게좋음
그냥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으로 같이 있는 거? 처음부터 스파이로서 들어왔다가 같이 지내는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감정도 깊어지고 너무 가까워졌지만... 그럼에도 원래 목적에 따라서 아무렇지 않게 배신할 수 있는 그런 거
락밴드
무서운 페이스페인팅 지우면 의외로 순둥
미세스 그린애플처럼 열정적이고 청량한 느낌
존나 예전에 끝났지만 돈 때문에 하는 밴드(ㄹㅇ)
본업이 다들 있지만 멤버들이 서로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뭉친 밴드
희생
엄마 포지션 캐릭터가 우리아가 사랑해 하면서 희생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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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안심시켜주기 위해서 “이건 놀이야!” 나 “당연히 내가 이겨!” 이런 식으로 자신감 넘치게 말하고 그 애가 안심하고 떠나면 죽음을 각오하고 적과 마주하는 희생 실제로는 상대에 비해 훨씬 약하면 더 좋음 자기가 결국 죽을 거라고 알고 있으면 더 좋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덤비면 더 좋음
남들이 죽는 것보다 자신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후손에게 맏기고 장렬히 전사
이별
마지막에 꼭 다시 만나자며 눈물을 참고 웃는 얼굴로 손 흔들며 인사하는 장면
면전에서 이별선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엔딩에서 하쿠와 치히로처럼 언젠가 만나자 해놓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이 좋아 그리고 치히로가 터널을 통과하면서 그곳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잊은 게 이 이별의 정점이라 생각해 한 쪽만 그 이별을 영원히 곱씹고 기억하는 거야 무척 슬프지만 그래서 좋아 슬프기 때문에 계속 추억할 수 있으니까
예상치 못한 이별 같이 할 수 있었으나 하지 못했던 것들을 되새기며 미련을 갖고 계속 후회하며 재회를 소망하는 그런 거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