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감성 인소 쓰기

앵커 2019/08/07 19:49:30

#1 이름없음 2019/08/07 19:49:30

옛날 인소들이 갑자기 그리워져서 써보고 싶어졌어. 주인공 이름: >>2 주인공 성별: >>3 주인공 외형: >>4 주인공 나이: >>5 배경은 고등학교야!

#2 이름없음 2019/08/07 19:53:12

노가리

#3 이름없음 2019/08/07 19:56:39

여자

#4 이름없음 2019/08/07 19:56:49

물고기 머리핀을 하고 다니는, 검은 단발 머리와 고동색 눈의 귀염상인 교복 입은 여자애

#5 이름없음 2019/08/07 19:58:37

상큼한 열일곱

#6 이름없음 2019/08/07 20:03:55

내 이름은 노가리. 상큼한 열일곱에 물고기 머리핀을 하고 다니는, 검은 단발 머리와 고동색 눈의 귀염상인 교복 입은 여자애이다! 오늘은 학기 첫 날! 가슴이 굉장히 두근두근거린다! 복도를 뛰어 우리 반으로 가려고 했지만, 난 너무 빨리 뛰는 바람에 실수로 누군가와 부딪히고 말았다. 이런, 학기 첫 날부터 실수하다니..! 누군지는 모르지만 앞에 있는 분께 재빨리 사과를 건넸다. "죄송합니다..!" ">>7"

#7 이름없음 2019/08/07 20:08:08

아니야 이쁜아 내 품에 더 안겨있어도 돼 ㅎ_ㅎ

#8 이름없음 2019/08/07 20:11:25

?!

#9 이름없음 2019/08/07 20:15:28

"죄송합니다..!" "아니야 이쁜아 내 품에 더 안겨있어도 돼 ㅎ_ㅎ" 뭐지 이 사람..? 초면부터 이상한 말이나 하고! "초면에 뭐하시는 거에요!" ">>11" 나는 그 말을 듣곤, 그 사람에게 >>12하였다.

#10 이름없음 2019/08/07 20:16:15

남주 1을 get 하였다! 남주1의 이름: >>13 남주1의 나이: >>14 남주1의 성격: >>15 남주1의 외형: >>16

#11 이름없음 2019/08/07 20:17:21

피바다

#12 이름없음 2019/08/07 20:24:36

뽀뽀

#13 이름없음 2019/08/07 20:24:38

(ㅋㅋㅋ겹침 수정) 반휘혈

#14 이름없음 2019/08/07 20:27:06

17

#15 이름없음 2019/08/07 20:27:53

남들에겐 속마음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능글능글함을 품으면서도 속으로는 무심하고 차가운 남자지만 내 사람에겐 따뜻하겠지...

#16 이름없음 2019/08/07 20:28:06

핵존잘

#17 이름없음 2019/08/07 20:37:15

"초면에 뭐하시는 거에요!" "피바다" 나는 그 말을 듣곤, 그에게 뽀뽀하였다. 그는 그런 내게 >>18했다. 그가 말했다. ">>19" 반휘혈은 그렇게 말하고는 내게 가볍게 손을 흔들며 걸어갔다. 두근..! 심장이 팔딱팔딱 뛰었다.

#18 이름없음 2019/08/07 20:40:59

아무한테나 그러면 안 돼, 이쁜아 라고 하며 내 입술을 손으로 밀어냈다

#19 이름없음 2019/08/07 20:43:16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자, 아기고양이

#20 이름없음 2019/08/07 20:43:42

아기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이름없음 2019/08/07 20:45:41

ㅋㅋㅋㅋ언제적 아기고양이야ㅋㅋㅋㅋ

#22 이름없음 2019/08/07 20:50:01

"초면에 뭐하시는 거에요!" "피바다" 나는 그 말을 듣곤, 그에게 뽀뽀하였다. 그는 그런 내게 아무한테나 그러면 안 돼, 이쁜아 라고 하며 내 입술을 손으로 밀어냈다. 그가 말했다.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자, 아기고양이" 반휘혈(명찰을 보았다)은 그렇게 말하고는 내게 가볍게 손을 흔들며 걸어갔다. 두근..! 심장이 팔딱팔딱 뛰었다. 뭐야, 나 심장병이라도 걸린 거야?! 왠지 모르게 얼굴에 열이 오르는 게 느껴졌다. 감정을 추스르고 나서야 난 내가 우리 반으로 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옷을 툭툭 털고는 일어나 1학년 1반으로 달려갔다. 문을 쾅 열어제치자, 반 아이들의 모든 시선이 내게 쏠렸다. 그 때, 누군가가 내게 외쳤다. ">>23!" 아닛..! 저 녀석은! >>24!! (+ 실수했다ㅠㅠ 먄

#23 이름없음 2019/08/07 20:51:24

어서와, 1학년 1반은 처음이지?

#24 이름없음 2019/08/07 21:04:52

같은 아파트 이웃이자 바로 윗집인 현우진

#25 이름없음 2019/08/07 21:26:21

문을 쾅 열어제치자, 반 아이들의 모든 시선이 내게 쏠렸다. 그 때, 누군가가 내게 외쳤다. "어서와, 1학년 1반은 처음이지?" 아닛..! 저 녀석은! 같은 아파트 이웃이자 바로 윗집인 현우진!! "현우진! 야, 진짜 오랜만이다? 중학교 졸업 후에 뭐하고 지냈냐?" ">>26" 역시 현우진다웠다. 나는 반가움의 표시로 그에게 >>27하며 싱긋 웃었다. 현우진의 외형 >>28 현우진의 성격 >>29

#26 이름없음 2019/08/07 21:30:35

쿠쿡....네 생각하면서 지냈달까?

#27 이름없음 2019/08/07 21:36:46

웃기고 있네

#28 이름없음 2019/08/07 21:39:51

안경을 쓴 냉미남

#29 이름없음 2019/08/07 21:44:56

착하고 좋은 녀석이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많이 딸린다...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될지 몰라서 드라마, 영화, 만화에서 본 오글거리는 대사를 잘 내뱉지만... 밤에는 이불킥하며 잘 후회한다. 여러모로 솔직하지 못한 편

#30 이름없음 2019/08/07 21:4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넘웃겨 다들 인소 읽어봤구나!

#31 이름없음 2019/08/07 21:57:22

"현우진! 야, 진짜 오랜만이다? 중학교 졸업 후에 뭐하고 지냈냐?" "쿠쿡.... 네 생각하면서 지냈달까?" 역시 현우진다웠다. 나는 반가움의 표시로 그에게 웃기고 있네라고 하며 싱긋 웃었다. "크큭.. 너도 여전하군.. 노가리.." "그 놈의 중2병은 아직도 안 고쳐졌나보지? 고등학생 됐는데도 변하는 게 없냐." 현우진의 옆자리에 털썩 앉았다. 잡담을 하며 노닥거리면서 있자, 시간이 조금 흐른 뒤 선생님이 들어와 출석부를 불렀다. 첫날은 이대로 앉는다며, 대충 이러쿵저러쿵하는 이야기로 끝이 났다. 1교시가 끝나 종이 쳤고, 현우진과 나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적게는 두세명, 많게는 대여섯명씩 우르르르 몰려나갔다. 대부분이 쉬는시간을 만끽하러 교실 밖으로 나가자, 누군가가 쾅 소리나게 문을 열었다.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해 교실에 남아있었던 몇몇 아이들이 움찔했고, 멍때리던 현우진과 나도 몸을 부스스 일으켰다. 그 녀석은 >>32 하며 소리쳤다. ">>33"

#32 이름없음 2019/08/07 22:01:58

뒤에서 후광을 내며

#33 이름없음 2019/08/07 22:02:14

애기야 가자

#34 이름없음 2019/08/07 22:04:2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9/08/07 22:04:39

뭐야 오글거리게

#36 이름없음 2019/08/07 22:05:06

원래 이런건 오글거려야 제맛이야!

#37 이름없음 2019/08/07 22:07:53

대부분이 쉬는시간을 만끽하러 교실 밖으로 나가자, 누군가가 쾅 소리나게 문을 열었다. 아직 친구를 사귀지 못해 교실에 남아있었던 몇몇 아이들이 움찔했고, 멍때리던 현우진과 나도 몸을 부스스 일으켰다. 그 녀석은 뒤에서 후광을 내며 소리쳤다. "애기야 가자" 허..? 참나. 이상한 사람이었다. 난 가뿐히 그를 무시하고 현우진의 가방에서 >>38을 꺼내 >>39했다. "날 무시해? 노가리! 나랑 같이 가자고!" "아니 님이 누군데! 흥!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 "뭐?! 나는..! >>40" (>>40은 대충 자기소개 넣어주면 돼)

#38 이름없음 2019/08/07 22:11:45

권총형 비비탄총

#39 이름없음 2019/08/07 22:13:27

위협적으로 머리를 향해 조준

#40 이름없음 2019/08/07 22:15:06

남별그룹 재벌 3세이자 학교 이사장의 외손자인 강한별★이다

#41 이름없음 2019/08/07 22:17:28

나는 입학식 때 널 보자마자 너와 친구가 될 운명임을 직감하고 직접 1반까지 찾아온 7반의 서강현이다!! 내 친구가 되라, 노가리!!

#42 이름없음 2019/08/07 22:21:53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서 침 나올거 같앸ㅋㅋㅋㅋㅋ

#43 이름없음 2019/08/07 22:22:23

허..? 참나. 이상한 사람이었다. 난 가뿐히 그를 무시하고 현우진의 가방에서 권총형 비비탄총을 꺼내 위협적으로 머리를 향해 조준했다. "날 무시해? 노가리! 나랑 같이 가자고!" "아니 님이 누군데! 흥!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랬어!" "뭐?! 나는..! 남별그룹 재벌 3세이자 학교 이사장의 외손자인 강한별★이다." 뭐?! 남별그룹 재벌3세라고?!!?! 그의 외형은 >>44이였다. 그러고보니 생각났다. 남별그룹은 >>45로 인해 화제가 되어, 일반 직원의 월급만 해도 약 1000만원씩 지급한다는 국내 최고의 기업이었다! 참 그 기업의 재벌 3세다운 외형이었다. "네가.. 그 대단한 남별그룹 후계자라고..?" "그래! 노가리. 나랑 가자. 나와 함께 >>46를 하자!" 내가 채 대답도 하기 전에, 반휘혈이 뒷문을 열고 척척 들어왔다. 그러고선 싸늘하게 강한별을 보며 말했다. ">>47"

#44 이름없음 2019/08/07 22:23:33

금발벽안의 한 떨기 백합같은 부잣집 도련님

#45 이름없음 2019/08/07 22:24:26

비트코인

#46 이름없음 2019/08/07 22:24:43

소울 프렌드

#47 이름없음 2019/08/07 22:25:13

내 아기고양이에게서 떨어져

#48 이름없음 2019/08/07 22:33:33

ㅁㅇㅁㅇ

#49 이름없음 2019/08/07 22:33:57

뭐?! 남별그룹 재벌3세라고?!!?! 그의 외형은 금발벽안의 한 떨기 백합같은 부잣집 도련님이였다. 그러고보니 생각났다. 남별그룹은 비트코인으로 인해 화제가 되어, 일반 직원의 월급만 해도 약 1000만원씩 지급한다는 국내 최고의 기업이었다! 참 그 기업의 재벌 3세다운 외형이었다. "네가.. 그 대단한 남별그룹 후계자라고..?" "그래! 노가리. 나랑 가자. 나와 함께 소울 프렌드를 하자!" 내가 채 대답도 하기 전에, 반휘혈이 뒷문을 열고 척척 들어왔다. 그러고선 싸늘하게 강한별을 보며 말했다. "내 아기고양이에게서 떨어져" "뭐? 아기고양이-? 참나, 얘가 너한테 뭐길래 소울 프렌드를 하는 것을 막는 거야?" "잠깐 잠깐~ 아주 중대한 문제가 있는데~" 현우진은 안경을 중지손가락으로 올리며 음울한 미소를 짓곤 말했다. "kid들, 노가리의 소울 프렌드는 나인데. heh?" "뭐? 네 이름은 현우진이었지?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노가리는 한 시간 전에 내가 처음 봤을 때부터, 나의 소울 프렌드로 결정된 녀석이었다!" "누구 맘대로 너희들의 소울 프렌드인거지? 아기고양이는 나만의 것인데?" -파지직 그들의 눈에서 번개가 튀었다. 쉬는시간 종이 쳤음에도 불구하고 반휘혈과 강한별은 돌아가지 않았고, 평소엔 나른한 인상이었던 현우진조차 싸늘히 바라보았다. 처음부터 있었던 학생들은 멍하니 그들을 쳐다보고 있었고, 밖에 나갔던 학생들은 팝콘을 씹었다. 특히 선생님은 라지 사이즈로 카라멜 팝콘을 씹고 계셨다. (휘혈이 되게 설렌다..>///

#50 이름없음 2019/08/07 22:34:32

진짴ㅋㅋㅋㅋㅋ 뭐냐고ㅋㅋㅋㅋㅋㅋ

#51 이름없음 2019/08/07 22:35:28

벌써부터 사각관계가! (팝콘 와사삭)

#52 이름없음 2019/08/07 22:36:04

(콜라 쪼르륵)

#53 이름없음 2019/08/07 22:37:17

"오이오이. 다들 비켜 봐." 그 때, 또각거리는 발소리를 내며 누군가가 걸어왔다. 학생들은 절로 비켜섰고, 앞문을 통해 그가 들어왔다. "안녕, 자기야. 되게 오랜만이다?" 내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그의 이름은 >>54. 중학교 교장선생님이자 나를 3년째 >>55하는 사람이었다.

#54 이름없음 2019/08/07 22:38:33

이현승

#55 이름없음 2019/08/07 22:38:35

스토킹

#56 이름없음 2019/08/07 22:38:57

갑자기 교장선생님이 왜나와!!!

#57 이름없음 2019/08/07 22:39:07

에반데

#58 이름없음 2019/08/07 22:39:14

ㄴㅇㄱ

#59 이름없음 2019/08/07 22:39:34

왜 안 잡혀 들어갔냐

#60 이름없음 2019/08/07 22:42:24

경찰아저씨 여기에요!!

#61 이름없음 2019/08/07 22:45:29

(교장선생님이 나온 이유는 옛날에 x리x터 패러디를 보다가 덤비루트를 지지하는 사람을 보았는데 그게 생각나서 갑자기 쓰고싶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쓰는 글은 모두 의식의 흐름입니다) "안녕, 자기야. 되게 오랜만이다?" 내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그의 이름은 이현승. 중학교 교장선생님이자 나를 3년째 스토킹하는 사람이었다. "...안녕하세요." "그래 안녕. 방학동안 잘 지냈나 보네. 얼굴 빛깔도 좋아지고." 이현승은 싱긋 웃어보였다. 흰 머리와 주름이 어우러져서 친절한 동네 할아버지로 보였지만, 나는 지금 당장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62

#62 이름없음 2019/08/07 22:48:45

세 명의 애들이 이현승의 뒤통수를 가격해 기절시컸다

#63 이름없음 2019/08/07 22:51:55

이현승은 나를 어둠의 마왕을 막을 장기말로 쓸 것이기 때문이다

#64 이름없음 2019/08/07 22:53:30

범죄 루트의 길을 타게 되는 것인가!!!

#65 이름없음 2019/08/07 23:05:04

#66 스레주 2019/08/07 23:07:57

이현승은 싱긋 웃어보였다. 흰 머리와 주름이 어우러져서 친절한 동네 할아버지로 보였지만, 나는 지금 당장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왜냐하면... 세 명의 애들이 이현승의 뒤통수를 가격해 기절시켰기 때문이었다. "야. 내 소울 프렌드가 고작 이 영감 기절시킬만한 깡이 없어서 어떡하냐?" "아기고양이. 이런 어려움이 있었다면 내게 도움을 청했어야지!" "흑염룡이 없었다면 암흑의 마왕을 기절시키기 힘들었을 거야.. 후.." 셋이 내게 잔소리를 해댔다. 눈에 눈물이 고였다. 많이 힘들었는데..진짜 많이 힘들었는데 왜 나한테만.. "왜 나한테만 그러는데! 나 많이 힘들었단 말야!" 셋의 뺨을 짝짝짝 후려갈겼다. 그러고선 의자에 걸쳐져 있던 가방을 매곤 학교를 뛰쳐나갔다. 이현승에게 스토킹당한 것도 서러운데, 왜 저 3인방은 나한테 그러는 거야! 흐윽, 흐엉..! 아무렇게나 달리다 보니 도착한 곳은, >>67이었다.

#67 이름없음 2019/08/07 23:09:39

모르는 곳

#68 이름없음 2019/08/07 23:09:53

피시방

#69 이름없음 2019/08/07 23:10:54

수업은 안 듣냐곸ㅋㅋㅋㅋㅋㅋㅠㅠㅠ

#70 스레주 2019/08/07 23:21:11

(>>69 당연해! 여기는 인소니까!) 아무렇게나 달리다 보니 도착한 곳은, 모르는 곳이었다. 목이 탔기에 물을 조금 마시곤 가방 안에 집어넣었다. 그 곳은 난생 처음 보는 곳이었다. 거대한 회색 건물과 작은 벽돌건물.. 우선 회색 건물 내에 들어가 위치를 묻기로 했다. 하필이면 달리다 떨어뜨리기라도 했는지 폰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안녕하세요." 사무적인 분위기의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여성에게 말을 걸었다. 그녀는 나를 위아래로 살펴보았다. "물고기 핀.. 고동색 눈과 검은 단발.. 귀여운 인상.." "네?" "노가리 양 맞으신가요?" "제 이름이 노가리는 맞는데.. 어떻게 아셨어요?" "전 한별 도련님의 비서니까요. 여긴 남별그룹 본사입니다." 헐! 내가 방금 전에 소리지른 사람의 비서?! 그녀는 딱딱한 표정으로 내게 >>71 하려고 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72"

#71 이름없음 2019/08/07 23:22:00

회장실로 안내

#72 이름없음 2019/08/07 23:34:20

저 배고픈데 혹시 먹을 거 있어요?

#73 이름없음 2019/08/08 09:06:08

헐! 내가 방금 전에 소리지른 사람의 비서?! 그녀는 딱딱한 표정으로 내게 화장실로 안내하려고 하였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저 배고픈데 혹시 먹을 거 있어요?" 비서는 꼬르륵 소리가 나는 내 모습을 보더니 >>74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곤 샌드위치를 하나 건네주었다. "현재는 업무시간이라서 먹을 게 따로 없습니다. 이 샌드위치라도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이름은 >>75입니다." 샌드위치를 다 먹고 나선, 나는 그녀에게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곧 집으로 보내주겠다며 안내데스크의 컴퓨터 앞으로 가서 자판기를 두들겼다. 지루해질 즈음, >>76 소리와 함께 >>77이 남별그룹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74 이름없음 2019/08/08 09:22:16

화장실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는

#75 이름없음 2019/08/08 09:25:18

이은주

#76 이름없음 2019/08/08 09:49:22

아기고양이를 찾는 소리

#77 이름없음 2019/08/08 10:06:26

>>78

#78 이름없음 2019/08/08 10:07:07

반휘혈과 그 뒤를 따라오는 강한별과 현우진

#79 이름없음 2019/08/08 11:17:38

비서는 꼬르륵 소리가 나는 내 모습을 보더니 화장실이 아니었구나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러곤 샌드위치를 하나 건네주었다. "현재는 업무시간이라서 먹을 게 따로 없습니다. 이 샌드위치라도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이름은 이은주입니다." 샌드위치를 다 먹고 나선, 나는 그녀에게 길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곧 집으로 보내주겠다며 안내데스크의 컴퓨터 앞으로 가서 자판기를 두들겼다. 지루해질 즈음, 아기고양이를 찾는 소리와 함께 반휘혈과 그 뒤를 따라오는 강한별과 현우진이 남별그룹 건물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반휘혈! 그리고 강한별이랑 현우진!!" "아기고양이!" "소울 프렌드!" "노가리!" 그들의 잘생긴 얼굴에선 땀이 흘러내렸다. 그 때 강한별이 소리질렀다. "갑자기 그렇게 뛰쳐나가면 어떡해! 얼마나 걱정했는데!" 나는 그제서야 깨달았다. 그들의 잔소리는 걱정의 일부였던 것이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80 이름없음 2019/08/08 11:50:02

".......미안해. 반휘혈, 강한별, 현우진." "알면 됐어. 아기고양이." 아까처럼 그 셋은 내게 잔소리를 퍼부었지만, 나는 쌩까고 시계를 확인했다. 하교할 시간이었다. 난 집에 가는 길을 모르는데.. 어떡하지? "저, 저기. 난 집에 가는 길 모르거든, 혹시 데려가 줄 수 있는 사람?" 반휘혈과 강한별, 현우진 3명 모두 손을 들었다. 누구랑 집에 가야 할까? 1. 반휘혈과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간다. 2. 한별이와 고급 외제차를 타고 집에 간다. 3. 우진이와 손을 잡고 집에 간다. 4, 자유 >>81

#81 이름없음 2019/08/08 12:15:40

Dice(1,3) value : 1

#82 이름없음 2019/08/08 12:16:01

222222 (늦었다..)

#83 이름없음 2019/08/08 12:16:48

늦었다22222

#84 이름없음 2019/08/08 20:10:26

반휘혈 루트..!

#85 이름없음 2019/08/08 20:22:25

역시 인소 하면 휘혈이지

#86 이름없음 2019/08/08 20:43:39

그 변태 교장선생님은 어떻게 되었나요!!

#87 이름없음 2019/08/08 22:48:42

이대로 끝인거야..?!

#88 이름없음 2019/08/09 18:15:02

휘혈ㅇr....☆

#89 이름없음 2019/08/09 20:39:34

(늦어서 고멘!) 난 반휘혈과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다. 현우진은 아쉬운 표정으로 쓸쓸히 걸어갔고, 한별이는 빽빽 소리지르다 이은주 씨에게 끌려갔다. 반휘혈은 칠이 조금 벗겨진 검은색 자전거를 끌고 왔다. "타." "응." 반휘혈은 앞자리, 난 뒷자리에 올라탔다. 반휘혈은 날 물끄러미 보며 말했다. "집 어디야, 아기고양이?" "일찐짱 아파트 203동 1004호." "빨리 갈거야. 꽉 붙잡아." 반휘혈은 등의 옷자락을 쥔 내 손을 허리쪽으로 둘렀다. 그러고선 세차게 출발했다.

#90 이름없음 2019/08/09 20:44:33

캬아 설레는구마잉

#91 이름없음 2019/08/09 20:50:30

반휘혈은 왜 허리에 팔을 두르게 했는지 알 수 있을 만큼 빠르게 페달을 밟았다. 자동차와 주변의 식물들이 휙휙 지나갔다. 그는 갑자기 끽 소리를 내며 멈춰섰다. 등에 머리를 박을 뻔했지만 겨우 버텨냈다. 반휘혈이 말했다. "그.. 저, 아기고양이." "응? 왜 불러?" "잠깐 집에 가방 좀 두고 가도 괜찮을까?" "당연하지. 네가 운전하는 건데." 반휘혈은 조금 머뭇거렸지만 다시 출발했다. 나는 자전거가 아까보다는 느려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반휘혈의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것도 느껴졌다. 시간이 조금 흘렀다. 반휘혈은 아까처럼 멈춰섰다. "아기고양이." "응. 반휘혈." "여기서 기다릴래?" ">>92."

#92 이름없음 2019/08/09 20:51:18

많이 힘들면 내가 앞에 탈까?

#93 이름없음 2019/08/09 21:11:04

"아기고양이." "응. 반휘혈." "여기서 기다릴래?" "많이 힘들면 내가 앞에 탈까?" 반휘혈은 여전히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 거 아니야. 이 근처가 집인데, 좀 위쪽에 있거든. 자전거로 타고 올라가기엔 조금 힘들어서 그래. 네가 무겁다는 소리는 아니야. 혼자서 올라가도 힘들거든." "뭐... 그래? 알았어." 반휘혈은 묘하게 안심한 표정으로 자전거에서 내렸다. 그러곤 가방을 매고 골목길로 뛰어갔다. 1분쯤 지나자, 반휘혈은 묘하게 피곤한 기색으로 나왔다. "갖다놓고 왔어." "응. 우리 엄마 걱정하시겠다. 빨리 인소동으로 가자. 여기 인소동 아닌 것 같던데. 맞아?" " 맞아. 여기 인소동 아니야. 여긴.. 아니다. 그냥 빨리 가자. 허리에 팔 둘러." 반휘혈은 제대로 말을 끝맺지 않고 자전거를 출발시켰다.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자꾸 입 안에 들어와서 제대로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203동 앞이었다. "그.. 데려다줘서 고마워." "당연한 일이었어. 넌 길을 잃은 불쌍한 아기고양이었으니까." 반휘혈은 내게 가까이 와서 >>94했다. 내 정신이 잠깐 멍해졌을 때, 반휘혈은 말했다. "내일 보자. 아기고양이." "....어?"

#94 이름없음 2019/08/09 21:13:34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95 이름없음 2019/08/09 21:23:53

반휘혈은 내게 가까이 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내 정신이 잠깐 멍해졌을 때, 반휘혈은 말했다. "내일 보자. 아기고양이." "....어?" 반휘혈은 싱긋 웃으며 자전거를 타고 아파트 정문 밖으로 사라졌다. 머리카락에는 그의 체향이 조금 묻어있었다. 나는 그런 것을 느꼈다는 것에 얼굴이 화끈해짐을 느꼈다. "미쳤어미쳤어미쳤어..!" 탕탕탕. 엘리베이터 버튼을 연속으로 여러 번 눌렀다. 1분이 지나도 엘베가 오지 않자 이젠 조금 다른 의미로 얼굴이 화끈해짐을 느꼈다. 왜 이렇게 안 내려오는 거야! 잠깐, 1분 하니까 생각난 건데. 옆동네에서 인소동 중앙인 여기까지 오는 데 20분도 안 걸렸는데도 호흡이 정상적인 애가, 자전거를 타고서도 올라가기 힘들어하는 곳을 어떻게 1분 만에 갔다 온 거지? - 오늘은 여기까지!

#96 이름없음 2019/08/09 21:28:14

뭐지 뭔가 있는거같은데 레스주들은 알겠어..?

#97 이름없음 2019/08/09 21:33:48

>>96 초능력자 아니야...? 아니면 마법사라던가

#98 이름없음 2019/08/10 00:14:56

앗 뭐지 떡밥이다

#99 이름없음 2019/08/10 00:20:25

1

#100 이름없음 2019/08/10 00:20:28

2

#101 이름없음 2019/08/10 00:20:32

3

#102 이름없음 2019/08/10 00:20:35

.

#103 이름없음 2019/08/10 00:35:19

>>89 >>91 >>93 >>95 전 레스들 앵커

#104 이름없음 2019/08/10 15:04:29

갱신

#105 이름없음 2019/08/10 23:55:10

ㄱㅅ

#106 이름없음 2019/08/11 18:20:03

휘혈이 설레..

#107 이름없음 2019/08/12 10:14:55

스레주입니당 이따 점심먹고 쓸게요 지금은 한 것도 없는데 너무 피곤해서

#108 이름없음 2019/08/12 10:25:16

그래 잘 쉬고 와 스레주

#109 이름없음 2019/08/12 21:27:06

갱시신

#110 이름없음 2019/08/13 18:59:02

ㄱㅅ

#111 이름없음 2019/08/14 09:12:05

미안...스레주야.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까먹고 있었어. 금방 글 쓸게!

#112 이름없음 2019/08/14 09:16:38

[다음 날, 1교시] 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 노가리! 오늘도 평화로운 학교 생활을 하러 학교에 왔다! 쾅! 그 때 누군가 문을 열어제치고 반 안으로 들어왔다. 그 사람은 >>113이었다. >>113은 외쳤다. ">>114!!!!"

#113 이름없음 2019/08/14 09:52:56

까마귀 탈을 쓴 우리 학교 학생

#114 이름없음 2019/08/14 10:48:40

노가리가 누구냐!

#115 이름없음 2019/08/14 18:13:37

도전장인건가!!!

#116 이름없음 2019/08/15 13:19:34

쾅! 그 때 누군가 문을 열어제치고 반 안으로 들어왔다. 그 사람은 까마귀 탈을 쓴 우리 학교 학생이었다. 가마귀 탈을 쓴 우리 학교 학생은 외쳤다. "노가리가 누구냐!" 정적이 흘렀다. 현우진은 눈을 데굴데굴 굴리며 나를 슬쩍슬쩍 쳐다봤고, 난 조심스레 일어났다. "나, 난데, 왜?" "내 이름은 >>117! 널 부른 이유는 >>118!!!"

#117 이름없음 2019/08/15 13:35:43

승정원

#118 이름없음 2019/08/15 13:36:57

결투를 위해서다

#119 이름없음 2019/08/15 13:57:18

"내 이름은 승정원! 널 부른 이유는 결투를 위해서다!!!' 아니?! 나랑 결투를....? "어, 어째서 나랑 결투를 하고 싶은 건데?" "하! 왜냐고? 당연히 >>120이기 때문이잖아!" 승정원은 나를 세게 노려보았다. >>121처럼 생긴 그는 내게 다가와 >>122하였다. "결투하러 나가ㅈ..!" "저기." 현우진이 일어섰다. "싫다는 애를 왜 끌고 가려고 해?" "왜냐하면 내가 얘랑 결투하고 싶으니까." "승정원. 차라리 나랑 >>123해." (+승정원의 성별 >>124

#120 이름없음 2019/08/15 14:14:52

휘혈이를 관심을 되찾기 위해서다!

#121 이름없음 2019/08/15 15:25:45

코스프레하는 초딩

#122 이름없음 2019/08/15 15:56:15

눈싸움

#123 이름없음 2019/08/15 17:48:23

뽀뽀

#124 이름없음 2019/08/15 17:48:55

#125 이름없음 2019/08/15 18:36:22

"어, 어째서 나랑 결투를 하고 싶은 건데?" "하! 왜냐고? 당연히 휘혈이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서다!" 승정원은 나를 세게 노려보았다. 코스프레하는 초딩처럼 생긴 그는 내게 다가와 눈싸움을 하였다. "결투하러 나가ㅈ..!" "저기." 현우진이 일어섰다. "싫다는 애를 왜 끌고 가려고 해?" "왜냐하면 내가 얘랑 결투하고 싶으니까." "승정원. 차라리 나랑 뽀뽀해." "그래 좋아!" 현우진은 승정원의 뒷목을 끌어당겨 진하게 뽀뽀했다. 반의 모두가 당황했다. 남정네 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하며 찐하게 뽀뽀하는 광경은 매우... >>126했다. 그걸 보고 있던 임시 반장, 이름 >>127이 일어서서 말했다. "현우진. 승정원. 일어나." 둘은 무시했다. 둘은 계속 찌-인하게 뽀뽀했다. "그럴 거면 차라리 >>128하라고!!" 현우진과 승정원은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정중히 >>129를 했다. 승정원은 우아하게 나갔고 현우진은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자습을 시작했다.

#126 이름없음 2019/08/15 18:59:32

#127 이름없음 2019/08/15 19:06:07

김예승

#128 이름없음 2019/08/15 19:21:30

결혼

#129 이름없음 2019/08/15 19:22:24

상견례 날을 잡았다

#130 이름없음 2019/08/15 19:38:33

현우진은 승정원의 뒷목을 끌어당겨 진하게 뽀뽀했다. 반의 모두가 당황했다. 남정네 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하며 찐하게 뽀뽀하는 광경은 매우... 야했다. 그걸 보고 있던 임시 반장, 이름 김예승이 일어서서 말했다. "현우진. 승정원. 일어나." 둘은 무시했다. 둘은 계속 찌-인하게 뽀뽀했다. "그럴 거면 차라리 결혼하라고!!" 현우진과 승정원은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일어나서 정중히 상견례 날을 잡았다. 승정원은 우아하게 나갔고 현우진은 얌전히 자리에 앉아서 자습을 시작했다. ....뭐지, 뭔 일이 일어난 거지? 나 말고도 다른 아이들도 어리둥절해 진 듯 했다. 나는 현우진에게 말을 걸었다. "야. 현우진." "..왜 부르는 거지, 노가리?" "너 도대체 승정원의 무엇을 보고 결혼하기로 한 거야?" 현우진은 흘러내린 안경을 손가락으로 올리곤 말했다. ">>131 아니겠어?" ".....너답다." 역시 현우진은 현우진이었다. 둘이 같이 >>132하게 사세요. 짝짝짝.

#131 이름없음 2019/08/15 19:42:03

성격이 맞기 때문

#132 이름없음 2019/08/15 20:07:37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알콩달콩

#133 이름없음 2019/08/15 20:09:40

어머

#134 이름없음 2019/08/15 20:21:40

"성격이 맞기 때문 아니겠어?" ".....너답다." 역시 현우진은 현우진이었다. 둘이 같이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알콩달콩하게 사세요. 짝짝짝. 그 때 우리 반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던 한 남학생이 헉헉대며 반으로 뛰어들어와 외쳤다. "야! 쌤이 운동장 나오래!" "뭐?! 오늘 체육이었어?" "시간표도 안 줬잖아! 체육복 없는데!" "야 내 어깨 흔들지 마! 니가 체육복 없는 걸 어떡하라고!" "아 얘들아! 안 가져온 애들은 졸업한 선배님들이 놓고 간 체육복 입어도 된대!" "나이스!!" "체육쌤 만세!!" 아이들은 만세를 외쳤다. 그 때 >>135가 내게 체육복을 건넸다. "어..음... 받아도 괜찮나...?" ">>136." 음.. 내가 이런 거 봐도 괜찮을까? 내게 체육복을 건네고 교실을 나간 >>135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전개가 좀 거시기해지고 있어서 다음에 아이디어 충전해올게ㅠㅠ)

#135 이름없음 2019/08/15 20:27:31

뒷자리 친구

#136 이름없음 2019/08/15 20:29:53

괜찮으니까 받아. 난 옆반 친구놈에게서 빌리면 되니까.

#137 이름없음 2019/08/17 14:44:31

스레주 혹시 진행하기 힘든거면 말해줘.. 저 위에 앵커들 없었던걸로 하고 할수도 있으니깐

#138 이름없음 2019/08/17 15:09:07

맞아 갑자기 브로맨스가 튀어나와서 놀란 건 나도 마찬가지거든 이후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힘들다면 수정하는 건 어떨까

#139 이름없음 2019/08/19 19:20:54

ㄱㅅ

#140 이름없음 2019/08/24 01:25:31

스레주..?

#141 이름없음 2019/08/29 13:33:07

ㄱㅅ

#142 이름없음 2019/09/02 10:37:38

ㄱㅅ

#143 이름없음 2019/09/10 18:38:16

ㄱㅅ

#144 이름없음 2019/09/20 18:06:09

갱신

#145 이름없음 2019/09/30 10:30:48

악쓰레주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