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카레의 성지, 노커노라교!

앵커 2019/08/09 17:39:04

#1 ◆L81coK5apWq 2019/08/09 17:39:04

새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있어. 점점 세를 확장해서 카야와 레이들을 늘리는 것이 내 꿈이야!! 카레님에 대한 충절을 맹세하며, 커리오!! 먼저 우리 교에서 받들 대상을 >>2가 정해주지 않을래? (마지막 줄만 원래 1레스의 내용이야.) + 제목과 1레스는 수정한거야! 제목은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논쟁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서, 아예 노커노라교의 이름만 넣었어!!

#3 ◆L81coK5apWq 2019/08/09 17:41:16

너무 좋다! 그럼 이제부터 우리 교가 숭배할 대상은 카레야. 우리 교의 이름은 뭘로 하면 좋을까? >>4이 정해주면 좋겠어

#5 ◆L81coK5apWq 2019/08/09 17:54:51

우와, 우리 교의 정체성을 딱 드러내는 훌륭한 이름이야!! 태초의 신화에 따르면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숭배하는 카레는 다른 이름으로 이미 우주가 탄생할 즈음부터 존재했다고 해. 그 분(카레)의 다른 이름이자 신화에 등장하시는 신의 이름은 >>6한테 물어볼게.

#8 ◆L81coK5apWq 2019/08/09 18:00:57

맞아! 그 분의 이름은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이었어!! 주로 동양권에서 전해져내려오지만 서양의 신화로 전파되기도 했는데 그곳에서 부르던 이름이 FCM이래. 역시 그분의 존귀한 진명이라 그런지 너무 멋있지? 자, 그럼 이제 우리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따르는 신도님들을 뭐라고 부를지 정해볼까? >>9에게 먼저 여신도님들의 호칭을 부탁할게.

#10 ◆L81coK5apWq 2019/08/09 18:06:56

세상에! 여신도님의 고귀함이 잘 느껴질 호칭이야. 그럼 여신도님의 호칭은 카야로 하고 남신도님의 호칭은 어떻게 할까? >>11이 말해줄 수 있을까?

#12 ◆L81coK5apWq 2019/08/09 18:12:22

완벽하다. 아까 교의 이름을 정해주신 신도님이지? 남신도님의 호칭까지 이렇게 정해주다니 고마워. 그럼 이제 우리 교도 계명을 만들어야 할텐데.. 몇 계명 정도가 적당하다고 >>13은 생각해?

#14 ◆L81coK5apWq 2019/08/09 18:17:12

헉.. 빠른 대답 너무 좋다!! 10이라는 숫자가 완전체의 느낌을 줘서 더 근사한 것 같아. 그럼 이제 우리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10계명을 정해볼까? >>15 ~ >>24 카야님들과 레이님들 부탁해!!

#23 이름없음 2019/08/09 20:41:02

9. 누군가 정도 이상으로 카레를 모욕한다면 카야와 레이들은 결코 그 무례를 잊지 않으리라

#25 ◆L81coK5apWq 2019/08/09 21:02:21

10계명까지 완성되었으니 지금까지 정해진 우리 교에 관한 것을 정리해볼게. 숭배 대상: 카레(신화명: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FCM) 교의 이름: 노커리 노라이프교 신도를 이르는 호칭: 여신도 - 카야, 남신도 - 레이 10계명: 1.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 이웃에게 카레로 사랑을 전파하라. 3. 어떤 카레라도 차별해서는 아니된다. 야채 카레, 치킨 카레, 3분카레, 정통 카레 등 모두가 똑같으니라. 4.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이 서로 다름을 기억할지니라. 5. 카레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죄책감이 든다면 주변인에게 카레를 나눠주어라. 너의 죄책감은 그걸로 덜어질 것이다. 6. 카레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된다. 오히려 그것은 사랑의 일종이다. 7. 카레 이외의 다른 음식을 섬겨서는 안된다. 8. 카야와 레이는 자신의 손으로 카레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9. 누군가 정도 이상으로 카레를 모욕한다면 카야와 레이들은 결코 그 무례를 잊지 않으리라. 10. 일년 중 하루쯤은 삼시세끼 카레를 먹어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위상을 드높히자. 10계명 중 약간의 수정을 가한 것도 있어. 양해 부탁할게!!

#26 ◆tzgmNAnXunu 2019/08/09 21:07:35

다음으로 구상할 것을 생각하기 전에 노커리 노라이프교라는 우리의 이름은 매우 훌륭하지만 적기에는 조금 긴 것 같아. 이름은 그대로 유지할거지만 간단하게 부를 수 있게 약칭을 >>27이 만들어 줄 수 있을까?

#27 ◆L81coK5apWq 2019/08/09 21:09:20

어라, 인코가 왜 저러지? 아무래도 오타를 냈었던 것 같아. 위에도 내가 맞아. 앞으로는 더 주의해야겠다. 앵커가 무너져버려서 미안.. 약칭은 >>28에게 부탁할게!

#29 ◆L81coK5apWq 2019/08/09 21:12:49

좋아! 우리 교의 약칭은 이제부터 노커노라교야!! 그럼 이제 교의 의식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 >>30이 먼저 의식이 가능한 장소를 지정해줄래?

#34 ◆L81coK5apWq 2019/08/09 21:20:50

오오, 그러면 쉽게 의식을 진행할 수 있겠다!! 그리고 >>31은 당장 끌어낼게. 스레드타르교의 신자가 설마 노커노라교의 본부로 올 줄이야. 아무래도 의식에 관한 것을 더 진행하기 전에 노커노라교의 처단 방식을 먼저 정해야겠다. 우리의 검이 되어줄 이단심문관의 명칭은 어떻게 할까? >>35에게 부탁할게.

#36 ◆L81coK5apWq 2019/08/09 21:24:12

카리스마!! 앞으로 그들은 우리 노커노라교의 적들을 부숴줄거야. 카리스마들이 이용하게 될 심문법을 >>37 ~ >>39가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47 ◆L81coK5apWq 2019/08/09 21:37:23

다들 가혹한 방법들을 생각해냈구나! 하긴 우리 노커노라교를 건드렸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받아야지. >>42의 의견은 확실히 타당해. >>48이 에그놀보다 위대한 노커노라교의 기도문(매우 짧게!)을 만들어줘. 그리고 카리스마들은 지금 당장 저 이도교들에게 >>37 ~ >>39의 심문을 시작해줘. 일단 카리스마의 자격은 누구나 가능한걸로 해둘게.

#50 ◆L81coK5apWq 2019/08/09 21:42:15

좋았어! 이제 우리의 기도문은 커리오야. 모두 이 기도문을 익히길 바래. 그리고 생각보다 심문이 가혹하니 카리스마들이 처형할 유형을 정해놓아야 할 것 같아. 내 의견을 먼저 넣자면 아까처럼 우리 교에 침입한 이교도들이야. >>52까지 의견을 내줄 수 있을까? 부탁해, 커리오.

#54 ◆L81coK5apWq 2019/08/09 21:47:30

앗, >>52말이 맞아. 내가 부탁한 건 처리해야 할 유형, 그러니까 카레를 심각하게 모독한 이들같은 거였어. 그런데 >>51,>>53의 의견 꽤 좋다. 앞으로 스레드타르교에서 쳐들어온다면 이 방법들을 써야겠어. 특별대처방안으로!

#56 ◆L81coK5apWq 2019/08/09 21:50:04

괜찮아, 햇갈릴 수도 있는 거지! 그럼 이 건은 일단 넘어가고 의식에 관한 걸 계속해볼까? 우리는 카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의식을 할 수 있어. 의식의 내용을 정해줄래? >>57 ~ >>59 부탁해. 그리고 >>53도 괜히 지우지 않아도 괜찮아,커리오.

#61 ◆L81coK5apWq 2019/08/09 21:59:50

그럼 우리 노커노라교의 의식은 1. 카레를 만들어서 높은 단상 위에 모신 다음 52번의 절을 한다. 2. 자유로운 기도를 올린 뒤 맛있게 카레를 먹는다. 가 되었어!! 이게 정식으로 진행하는 의식이고 >>60의 의견은 약식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의식으로 하자.

#62 ◆L81coK5apWq 2019/08/09 22:02:36

그럼 이제 우리 교를 대표하는 문양을 만들어보자. >>63 ~ >>66이 문양에 대해 말해주면 부족한 실력이지만 내가 그림판으로 만들어볼게. 모든 카야와 레이들, 너희들의 생각을 말해줘, 커리오.

#67 ◆L81coK5apWq 2019/08/09 22:59:08
미안해, 모두들.. 뭔가 종교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실패한 거 같아.. 사죄의 인사를, 커리오. 접시도 원래 흰색이고 가운데 문양은 원래

미안해, 모두들.. 뭔가 종교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었는데 실패한 거 같아.. 사죄의 인사를, 커리오. 접시도 원래 흰색이고 가운데 문양은 원래 주황색/흰색이었는데 효과를 넣었더니 저런 색이 되버렸어..

#69 ◆L81coK5apWq 2019/08/09 23:03:01
환한 쪽이 더 나을까? 어느 쪽이 나은지 >>70가 정해줘!!

환한 쪽이 더 나을까? 어느 쪽이 나은지 >>70가 정해줘!!

#72 ◆L81coK5apWq 2019/08/09 23:07:13

>>68 정말 고마워!! 덕분에 위로가 되었어. 역시 우리 노커노라교의 신도님들은 상냥하다니까!! >>70의 말대로 환한 쪽을 문양으로 할게. 그나저나 우리 노커노라교에서 탈퇴하려는 신도가 있으려면 어떻게 할까? >>73이 정해주면 좋겠어! 그리고 >>71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그려주면 나야 고맙지, 커리오.

#77 ◆L81coK5apWq 2019/08/10 00:17:17

그럼 탈퇴하는 신도에게는 >>73의 의견대로 하자. 모두가 안녕을 기도해주는 거야!! 음, 우리의 기도문은 짧게는 커리오지만 정성스럽게 읊을 기도문 또한 필요할 것 같아. >>80 ~ >>84가 한줄씩 기도문을 작성해주면 좋겠어!! 이번에 기도문을 완료하면 한 번 더 정리하고 다른 것들을 또 진행하자. 헉.. >>76 너무 예쁘다!! 혹시 그 문양을 정식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까?

#82 ◆L81coK5apWq 2019/08/10 00:29:04

음.. >>78의 말에 대해 난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카야와 레이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할 것 같아. 기도문 작성이 끝나면 투표를 부쳐볼게!! 그리고 >>79 허락해줘서 정말 고마워!! 아름다운 그대의 노란빛을, 자비롭게 선사해준 그대의 맛을,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87 ◆L81coK5apWq 2019/08/10 00:53:15
이제 지금까지 나온 걸 다시 한 번 정리해볼게. 숭배 대상: 카레 (신화명: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FCM) 교의 이름: 노커리 노라이프교

이제 지금까지 나온 걸 다시 한 번 정리해볼게. 숭배 대상: 카레 (신화명: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FCM) 교의 이름: 노커리 노라이프교 (약칭: 노커노라교) 신도를 이르는 호칭: 여신도 - 카야, 남신도 - 레이 짧은 기도문: 커리오 대표 문양 : 이미지 참고 10계명: 1.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 이웃에게 카레로 사랑을 전파하라. 3. 어떤 카레라도 차별해서는 아니된다. 야채 카레, 치킨 카레, 3분카레, 정통 카레 등 모두가 똑같으니라. 4.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이 서로 다름을 기억할지니라. 5. 카레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죄책감이 든다면 주변인에게 카레를 나눠주어라. 너의 죄책감은 그걸로 덜어질 것이다. 6. 카레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된다. 오히려 그것은 사랑의 일종이다. 7. 카레 이외의 다른 음식을 섬겨서는 안된다. 8. 카야와 레이는 자신의 손으로 카레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9. 누군가 정도 이상으로 카레를 모욕한다면 카야와 레이들은 결코 그 무례를 잊지 않으리라. 10. 일년 중 하루쯤은 삼시세끼 카레를 먹어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위상을 드높히자. 의식: 장소 - 카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 진행 과정 - 1. 카레를 만들어서 높은 단상 위에 모신 다음 52번의 절을 한다. 2. 자유로운 기도를 올린 뒤 맛있게 카레를 먹는다. / 약식 - 이 세상의 모든 종류의 카레를 볼 때마다 경의를 표하며 커리오 라고 짧게 기도한다. 이단심문관 호칭 : 카리스마 심문 방식 : 한 달 동안 방 안에 가둬놓고 온갖 종류의 카레만 먹인다. / 세상에서 제일 매운 카레를 마실 것도 안 주고 연속으로 3개를 먹게 한다. / 심문실에 카레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영상을 하루에 20시간 이상 틀어놓고 강제로라도 시청하게 만든다. 자격 : 노커노라교의 신도라면 누구든지 카리스마가 될 수 있다. 탈퇴하는 신도에 대한 대우 : 탈퇴하는 신도에게 카레를 만들어주고 다 같이 그 신도에게 커리오를 말하며 앞으로의 안녕을 기도해준다. 기도문 : 아, 그 이름도 거룩하신 카레이시여. 그대의 어린 자식인 카야/레이가 아뢰옵니다. 아름다운 그대의 노란빛을, 자비롭게 선사해준 그대의 맛을,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카레가 현세에 강림하시었을 때 우리는 진정함을 알게 될지니, 우리가 당신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소서.

#88 ◆L81coK5apWq 2019/08/10 00:57:09

>>85 의견 고마워!! 이 의견도 포함해서 >>89 ~ >>93까지 에그타르트와 카레를 동시에 섬기는 것에 대해 투표를 할게. 만약 통과된다면 십계명에 일부 수정이 있어야 하고 또 공식적으로 결정을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나는 슬슬 자러갈 시간이라 투표해준다면 내일 결론을 내려볼게! 평화로운 밤을 보내길, 커리오!!

#97 ◆L81coK5apWq 2019/08/10 10:39:33

카야와 레이들의 의견은 잘 알았어! 그럼 스레드타르교의 신도들과 사이좋게 지내지만 카레를 섬기고 싶다면 카레만을 섬겨야 하는 걸로 할게!! >>95는 정리 고마워. 그리고 >>96, 우리 노커노라교도 곧 스레드타르교만큼 세를 늘릴 거라고!! 그나저나 이제 평화 선언을 했으니 스레 제목을 바꾸는 게 좋을까? >>98 ~ >>100까지가 정해줘!!

#103 ◆L81coK5apWq 2019/08/10 10:58:37

알았어, 그럼 스레 제목을 변경할게! 변경 제목은 스레드타르교와 다른 사이비 종교를 만들자(노커노라교)로 하려고. 소중한 의견 내줘서 고마워!! 다음으로는 교에서만 전해내려오는 최고의 카레 레시피를 만들 생각인데 >>104 ~ >>110가 도와주지 않을래?

#104 ◆L81coK5apWq 2019/08/10 13:19:53

내가 먼저 제안하자면 카레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107 이름없음 2019/08/10 19:30:07

카레는 밥도 중요해! 오로지 이슬만을 이용해 씻고, 지구 아래쪽의 용암에 지어 만든 천상의 밥알을 사용하자!!

#115 ◆L81coK5apWq 2019/08/10 21:46:54

확실히 >>111의견도 좋다!! 이것까지 추가할게!! 완성된 우리 노커노라교의 카레 레시피는.. 1. 카레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만 사용한다. 2. 넣을 때마다 커리오를 복창한 24가지의 향신료를 이용한 카레 가루를 사용한다. 3. 오로지 이슬만을 이용해 씻고, 지구 아래쪽의 용암에 지어 만든 천상의 밥알을 사용한다. 4. 카레를 만들 때 쓰는 물은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가져온 눈과 얼음을 녹여서 정수한 물만 써야 한다. 5. 카레의 색상은 자유이나, 찬란한 빛이 돌도록 만들어야 한다. 6. 황금색의 주걱으로 일정시간마다 저으며 7일 동안 눈을 떼지 않고 정성을 다해 끓여야 한다. 가 되네!! 이렇게 만들면 진짜 맛있을 것 같다. 배가 고파지고 있어.

#116 ◆L81coK5apWq 2019/08/10 21:51:32

그럼 이제 다른 것을 정해볼까? 우리 교에서 모시는 카레님은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FCM)이라는 진명이 있으시지만 관련 신화는 아직 없어. 카야와 레이들끼리 신화도 한 번 만들어보자!! 먼저 FCM님의 외형을 정해야하려나? >>117 ~ >>120이 FCM님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주면 좋을 것 같아!!

#122 ◆L81coK5apWq 2019/08/10 22:41:40

아아, 이제 위대한 FCM님의 모습이 그려져.. 황금빛보다 빛나는 카렛빛의 망토를 펄럭이고 있어. 희고 고슬고슬한 쌀밥처럼 뽀얗고 고운 피부를 지닌 그 분의 아름다운 카렛빛 머리카락과 눈이 보여. 지금도 하얀색 거대한 접시 위에서 떠다니고 계시지. 그 분의 거대한 숟가락은 둔기 겸 방패로 이용되고 있어.. FCM님의 앞길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지! 오, 커리오..!!

#124 ◆L81coK5apWq 2019/08/10 22:44:37

그럼 본격적으로 그 분의 위대한 신화를 제작하자. 위상을 드높여드려야해!! 커리오, 카레님께서 이루신 업적은 무엇이 있을까? >>125 ~ >>129에게 부탁할게. 사실 카레님의 위대함을 논하려면 끝이 없겠지만.. 그러면 안 될 테니까 어쩔 수 없지. 용서하시옵소서, 커리오.

#128 이름없음 2019/08/11 14:01:59

굶어죽어가던 이들이 그 분이 베푼 카레를 한 입 먹자마자 생명력을 되찾으니, 그 광경은 가히 기적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분을 섬기기 위해 각지에서 사람이 모여들었다.

#133 ◆L81coK5apWq 2019/08/11 20:14:26

>>129, 우리 카야와 레이들은 너희 스레드타르교와 적대하지 않아. 그러니 이제 그만! >>130, >>132의 신도님들 말려줘서 고마워!! 더 이상의 에그놀은 카리스마들의 심판을 받게 될거야. 그 분의 뜻에 따라.. 커리오.

#134 ◆L81coK5apWq 2019/08/11 20:20:21

엥커가 하나 뭉게져 버렸지만 카레님의 업적은 충분히 나온 것 같으니 여기서 마무리할게. 지금까지는 카리스마들의 자격을 노커노라교의 신도라면 누구나 될 수 있는 걸로 해두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까? 계속 이대로 유지할까, 아니면 따로 카레님께 열렬한 충성을 바칠 카리스마들을 모집해볼까? >>135 ~ >>139까지 우리 교를 위해 의견을 보내줘!!

#138 이름없음 2019/08/12 01:20:07

만약 자격을 부여해야 한다고 되면 기준은 나중에 생각해보는 걸로 하면 되지 않을까? 물론 나는 >>135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말이야!!

#140 ◆L81coK5apWq 2019/08/12 12:42:16

음음, >>137의 의견이 어느 쪽인지 애매하네.. 이렇게 되면 2표씩 동일하게 갈라져버려서 결론이 나지 않겠어. 마지막으로 >>141의 의견을 듣고 방침을 정해보자. 부탁해!!

#142 ◆L81coK5apWq 2019/08/12 14:03:06

알았어! 그럼 이제부터 카리스마는 특정 자격을 갖춘 카야와 레이들만이 가능한 것으로 할게!! 특정 자격을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최고의 카레를 만들 수 있는 카야와 레이들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FCM님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라고 해야 할까? 카레의 사진을 올린다던가? >>143 ~ >>146까지도 같이 생각해주지 않을래? 여기서 나온 방법으로 투표를 진행한 뒤 카리스마들을 선출해보자.

#150 ◆L81coK5apWq 2019/08/13 00:54:09

앗, 조금 늦게 와버렸다. 미안... 카야와 레이들의 의견은 언제나 무궁무진하구나!! 역시 대단해!! 열심히 생각해줘서 너무 고마워. 총 4개의 후보가 등장했어! 1. 노래방에서 카레(노라조)를 불렀을 때 88점 이상이 나와야 한다. (80점과 95점 사이의 중간점으로 했어!) 2. 카레의 재료를 상시 냉장고에 대기시킨다. 3. 카레를 먹은 인증샷을 올린다. 4. 최고의 레시피대로 카레를 만들어 본 적이 있다. 그러면 >>151 ~ >>155까지 투표 부탁할게! 번호를 적어줘!!

#157 ◆L81coK5apWq 2019/08/13 12:20:04

앗, 1번과 3번이 똑같이 2표씩 획득했네. >>156의 말대로 둘 다 카리스마의 조건으로 설정할까? 아니면 짧게 재투표를 해볼까? >>158 ~ >>160의 카야와 레이들이 정해줘!! 그리고 이걸 정하고 나면 잠깐 스레 제목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 바꾼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스레드타르교를 제목에서 빼버리는 편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어서. 물론 모두 카야와 레이들의 뜻에 따를 거야!!

#161 ◆L81coK5apWq 2019/08/13 14:24:28

그래!! 그럼 카리스마의 조건은 노래방에서 카레(노라조)를 88점 이상으로 부를 수 있어야 한다, 카레를 먹은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의 2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걸로 할게!! 제목이랑 >>158이 말한 것처럼 1레스도 수정할게. 카리스마가 되고 싶은 사람은 2가지를 모두 충족했다는 인증샷을 올려줘.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언제든지 올릴 수 있는 걸로! 앵커가 있는 번호라면 앵커에 대한 답과 인증샷을 같이 올려도 돼!! 나도 조만간 노래방에 가봐야겠다.

#162 ◆L81coK5apWq 2019/08/13 14:33:45

제목과 1레스는 변경 완료했어. 그럼 이제 카야와 레이들의 복장을 정해볼까? 카레님에 대한 의식을 진행할 때, 신성함을 더해줄 수 있을 것 같아! 먼저 카야의 의상을 정해보자. 그리고 다음에 하고 싶은 것을 덧붙여 말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163 ~ >>166에게 부탁할게.

#166 ◆L81coK5apWq 2019/08/13 20:06:44

원피스 소매에 Kaya라고 자수를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노커노라교 뱃지 문양에도 한쪽에 F.C.M이라고 새겨놓으면 더 의미있을 거야.

#167 ◆L81coK5apWq 2019/08/13 20:16:37

그럼 한 번 정리해볼게!! 기본은 허리에 폭이 넓은 금색 끈을 두른 흰 원피스야. 팔 소매는 손 끝에 닿을 정도로 길고, 치마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지. 소매에는 Kaya라는 글씨가 금색으로 수놓아 있어. 겉옷은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야. 배꼽 부근까지 내려와! 머리 위에 쓰는 것은 두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첫째는 노커노라교 문양이 있는 흰색의 베레모고 둘째는 수녀들이 사용하는 흰 두건이야. 소품은 총 3가지!! 눈 쪽에 노란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흰색 가면과 오른쪽 손에 끼는 얇은 갈색 장갑,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있어. 기본인 흰 원피스를 제외하고는 나머진 자율 선택으로 착용하게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68 ◆L81coK5apWq 2019/08/13 20:19:39

노커노라교의 귀중한 카야들 의상이 정해졌어!! 그럼 이제는 레이의 의상을 정해볼 차례야. 카야들과 공통점이 있어도 좋겠지만 모두의 마음이 가는 대로 정해도 좋을 것 같아! 이번에도 다음에 하고 싶은 걸 더 덧붙여줘도 괜찮아. 그럼 >>169 ~ >>172까지에게 부탁할게!!

#173 ◆L81coK5apWq 2019/08/14 13:28:50

좋아, 이제 정리해볼게!! 기본은 셔츠와 바지야. 셔츠는 오른쪽 가슴에 주머니가 달려있고, 주머니 윗부분에 Ray라는 글씨가 수놓아져있어. 기본은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옷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색을 선택할 수 있어. 첫 번째는 흰 셔츠에 노랑색 바지고, 두 번째는 카레색 셔츠에 흰 바지야. 겉옷은 카야들과 마찬가지로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야. 배꼽 부근까지 내려오는! 모자는 흰색으로 알라딘이 쓰고 다니는 것과 같은 종류야. 그리고 소품으로 가면이 있는데 카야들과는 반대로 눈 쪽에 흰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노란색 가면이야! 레이들에게도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아. 기본을 제외하고는 역시나 자율 착용이야!!

#174 ◆L81coK5apWq 2019/08/14 13:36:03

우리 노커노라교에도 특별한 날짜가 있어야 할 것 같아. 교에서 가장 의미있는 날 말이야! 날짜와 함께 그 날짜가 의미있는 이유를 적어줄 수 있을까? 예를 들면 8월 9일, 노커노라교가 창단된 날, 같은 식으로 말이야!! >>175 ~ >>178까지가 후보를 내주면 투표해보자!!

#182 ◆L81coK5apWq 2019/08/15 02:48:03

꺄아, 완벽해. 노커노라교의 대표 찬송가까지 정해졌어! >>179,>>180, 찬송가에 대한 의견 정말 고마워!! 총 3개의 기념일이 나왔네. 4월 20일(찬송가 - 카레(노라조)의 발매일), 8월 9일 (노커노라교의 창단일), 8월 14일 (기념일과 더불어 교의 대략적 틀이 제정된 날). >>183 ~ >>186이 셋 중에 몇 개를 기념일로 할지 골라주면 될 것 같아!! (모두도 가능해!) 혹시라도 찬송가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앵커와 함께 적어도 괜찮아!

#186 ◆L81coK5apWq 2019/08/15 16:46:35

나도 모두 다 기념일로 정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

#188 ◆L81coK5apWq 2019/08/15 16:52:15

노커노라교의 기념일들까지 모두 정해졌어! 그럼 이제 노커노라교의 성지에 대해서 상상해볼까? 우리의 상상으로 이루어지지만 분명 그곳은 실재하고 있어! 카야와 레이들이 안심하고 돌아갈 장소, 카레님에게 충절을 맹세하고 애정으로 바라볼 장소야. 어떤 건물이 있는지, 어떤 장식으로 이루어져있는지 등을 생각해보자. 먼저 성지의 중심, 카야와 레이들의 성당이 어떤 모습인지 >>189 ~ >>192까지가 알려줘!! 앗, >>187이 말한 특별 기간은 성당의 모습을 정한 뒤 의논해보자!!

#193 ◆L81coK5apWq 2019/08/15 23:00:41

노커노라교의 성당이 완성됐어. 성당은 1층 건물이고 노란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지고 있지. 안으로 들어가면 노커노라교의 문양과 FCM님의 모습의 스테인글라스와, FCM님의 신화를 그려낸 예술적인 프레스코 천장화(크기 : 100×20)가 보여. 바닥은 나무야. 가장 안쪽에는 FCM님의 동상이 거대한 숟가락을 든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있지. 양쪽에 달린 스피커에서는 찬송가가 흘러나와.

#194 ◆L81coK5apWq 2019/08/15 23:03:35

나머지 건물들을 정하기 전에 >>187이 말했던 것을 의논해보자. 노커노라교의 기념일인 8월 9일과 8월 14일 사이의 기간에 뭐라고 이름을 붙여야 할까? >>195 ~ >>197이 생각을 말해줬으면 좋겠어!!

#199 ◆L81coK5apWq 2019/08/16 00:11:37

좋아. 그럼 이 기간의 이름은 카리하제로 결정됐어! 이름 예쁘다. 그렇다면 노커노라교의 카리하제(8월 9일 ~ 8월 14일로 총 6일이야!)에서는 뭘 하면 좋을까? 카리하제 동안 했으면 좋을 것 같은 행사들을 >>200 ~ >>205에게 부탁할게!!

#206 ◆L81coK5apWq 2019/08/16 23:09:00

늦어서 미안. 내가 걸어 놓고 앵커가 206까지라고 착각하고 있었어... 모든 행사들이 정해졌어. 먼저 카리하제의 첫날은 저녁까지 금식이야. 저녁에는 카레를 먹으면서 카레의 신성함을 느끼게 되지! 이 뒤의 기간동안은 계속 1일 3카레를 해야 돼. 카레를 만들기 위한 향신료 구비는 필수! 다양한 행사들도 열려. 카레에 대한 벽화 그리기도 있고, 카레를 베푸는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도 할 수 있어. 마지막 날에는 카레 콘테스트가 열려. 제일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카야나 레이가 우승이야!!

#207 ◆L81coK5apWq 2019/08/16 23:12:03

카리하제도 완성되었으니 성지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자! 현재 성지에는 노커노라교의 성당만이 만들어져있어. 그럼 성지에는 성당을 빼고 또 뭐가 필요할까? >>208 ~ >>210, 너희들의 생각은 어때?

#211 ◆L81coK5apWq 2019/08/17 00:28:37

다들 아이디어가 다양하구나! 역시 우리 카야와 레이들!! 그럼 먼저 >>208의 의견인 FCM님이 처음 세상에 강림하신 곳, 잠들어있다고 알려진 곳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곳은 어떤 장소이고, 어떤 모습일 것 같아? >>212 ~ >>215의 도움을 구해볼게!!

#216 ◆L81coK5apWq 2019/08/17 10:38:08

정리하자면 FCM님이 처음 세상에 강림하신 곳, 잠들어있다고 알려진 곳은 사막 속에 있는 장소였어. 그러나 묘하게도 그 곳에서만 물이 흐르고 식물들이 잘 자랐지. 감자와 당근과 양파와 강황이 어울리며 풍요롭게 자라는 그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어. 결국 사막의 땅은 어느 순간부터 오아시스가 되었고 그 곳에 FCM님이 강림하시어 그것들을 모두 뒤섞으셨지. 샛노랗고 따끈한 카레의 탄생이었어. 그 후 그 곳에서는 사시사철 카레향이 났고, 온통 카렛빛으로 반짝였지. 카야와 레이들은 그 곳을 FCM님의 흔적이라 찬양해.

#217 ◆L81coK5apWq 2019/08/17 10:40:43

성지가 점점 모습을 갖춰가고 있어. 그럼 다음으로 >>209의 의견인 카레와 관련된 예술품과 성유물이 보관된 박물관을 생각해보자. 이곳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예술품과 성유물이 전시되어 있을까? >>218 ~ >>221의 카야와 레이들은 알고 있어?

#222 ◆L81coK5apWq 2019/08/17 21:39:37

완성됐네!! 성지의 박물관에는 카레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품과 성유물들이 보관되어 있지. 대표적인 보관품을 뽑아보자면 역사관에 있는 FCM님께서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세상 모든 카레 맛을 느낄 수 있는 카레의 재료인 강황가루와 그 카레를 만들어 담을 수 있는 그릇, 대형 건축관에 있는 FCM님의 존귀한 모습을 띈 청동 동상 (20m 짜리인데도 굉장히 섬세하고 자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위인관에 있는 지고의 카레를 개발해 먹다 행복해 죽어버린 요리사의 시체 (FCM님의 은총으로 방부 처리가 완료되어 있다.), 특별관에 있는 FCM님이 직접 하사하신 카레 등을 들 수 있어!!

#223 ◆L81coK5apWq 2019/08/17 21:42:43

박물관의 유물들은 정말 엄청나! 그럼 마지막으로 >>210의 의견인 FCM님의 조각상과 큰 분수가 함께 세워져있는 공원을 논의해보자. 공원은 어떤 구조물이 있고, 어떤 식물이 자라고 있을까? >>224 ~ >>227이 말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

#232 ◆L81coK5apWq 2019/08/19 23:48:01

이틀 동안 좀 바빴어.. ㅠㅠㅠ 공원의 모습이 완성되었어. 공원 중간에는 커다란 분수가 놓여져 있고, 분수 주위로 서로 다른 12개의 조각상이 세워져있어! 첫번째 조각상은 노커노라교의 교명을 지어주신 신도님의 조각상이야. 11번째 조각상까지는 이처럼 유명한 카야와 레이의 조각상들이고, 12번째 조각상은 FCM님의 조각상이지. 공원에는 당연히 당근, 감자, 양파 등 카레 재료로 쓰이는 식물들이 잔뜩 자라고 있어. 카레를 만들 목적이라면 얼마든지 가져가도 돼. FCM님의 은총이 서려 있어서 얼마든지 자란다고 해!! 그리고 공원 구석에는 FCM님의 업적과 위대함을 칭송하는 석판까지 존재하지!!

#233 ◆L81coK5apWq 2019/08/19 23:56:27

우리의 성지는 너무나도 멋진 곳이야.. 상상만으로 가슴이 벅차오른다. 그럼 이제 무엇을 정해야 할까? 혹시 >>234 ~ >>236이 좀 생각하는 걸 도와줄 수 있을까?

#238 ◆L81coK5apWq 2019/08/20 17:19:19

그러면 카야와 레이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종교 지도자와 성경, 쿠란 같은 노커노라교의 서적이네! 기념일은 확실히 카리하제랑 찬송가의 발매일도 있으니까 더 정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 그럼 먼저 종교 지도자를 의논해볼까? 종교 지도자를 카야와 레이들 중에서 정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전설 속의 그분을 만들어야(?) 하는 걸까? >>239 ~ >>242 카야와 레이들의 생각은 어때?

#243 ◆L81coK5apWq 2019/08/21 01:11:19

좋아! 그럼 노커노라교의 위대한 종교 지도자이시자 아직도 카야와 레이들의 존경을 받는 그 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먼저 그 분이 어떻게 노커노라교에 입단하게 되셨는지 >>244 ~ >>245가 설명해줄래?

#246 ◆L81coK5apWq 2019/08/21 11:31:13
>>245, 이곳은 노커노라교의 스레야! 혹시 잘못 찾아왔을지도 모르지만 카리스마에게 처분을 부탁해놓을게. >>244의 말대로 그 분은 FCM님

>>245, 이곳은 노커노라교의 스레야! 혹시 잘못 찾아왔을지도 모르지만 카리스마에게 처분을 부탁해놓을게. >>244의 말대로 그 분은 FCM님께서 카레를 베풀던 그 자비로운 모습에 반해서 노커노라교에 입단하셨다고 해. 그렇다면 그 분이 카야와 레이 중 어느 쪽이셨는지 >>247은 알고 있어? 외형은 아마 >>248 ~ >>250이 알려줄거야!! +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신 FCM님께 감사를 표하며, 커리오-

#251 ◆L81coK5apWq 2019/08/21 23:02:44

알려준 모든 카야와 레이들에게 감사를 표할게. 그 분은 카야셨어. 흑단처럼 검고 긴 머리에 보라빛 눈을 가지신 분이였지. 항상 카야의 정식 의상을 입고 다니셨는데, 그 분을 따라서 베레모를 선택했던 카야들이 꽤 많았다고 해. 신장이 꽤 큰 편이셨는데 언제나 다른 신도님들을 위해 몸을 낮춰주셨어. 그럼 이제 그 분이 어째서 우리 노커노라교의 종교 지도자로 추앙받는지, 그 분이 어떤 일들을 카야와 레이들에게 선물했는지 알아보자. >>252 ~ >>255 부탁해!!

#256 ◆L81coK5apWq 2019/08/23 00:05:23

음, >>254와 >>255가 적은 점의 의미는 무엇일까? 잘 짐작이 가지 않는다. 앵커가 2개 날아가버린 관계로 다시 걸게! 카야와 레이들도 개학했거나 개강이 다가왔거나, 또는 다른 일들로 많이 바쁘겠지만 >>257, >>258 부탁해!!

#259 ◆L81coK5apWq 2019/08/23 08:22:04

고마워!! 그 분께서는 이루어내신 게 역시 많구나. 카레맛 쿠키를 나눠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카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셨고, 짜장을 믿는 종교가 카야와 레이들을 탄압하자 앞에 나서서 그들을 설득해 노커노라교 신자로 만드셨지. 최고의 카레를 만드는 법을 알아내신 것도, 성지를 찾아낸 것도 그 분의 업적이셨어! 마지막으로 그 분의 이름을 >>260이 알려주면 서적 만들기 작업으로 넘어갈게!!

#261 ◆L81coK5apWq 2019/08/23 16:09:45

그 분의 성함은 린이셨어..!! 언제 들어도 고귀한 이름인 것 같아. 그럼 이제 우리 노커노라교의 서적을 만들어보자. 노커리 노라이프교만의, 역사와 진리가 모두 담겨있는 서적을 말이야. 먼저 >>262 ~ >>264가 서적을 부를 명칭에 대해 후보들을 생각해주지 않을래?

#265 ◆L81coK5apWq 2019/08/24 14:39:30

그럼 지금까지 나온 서적에 대한 명칭 후보는 총 2가지. 난과 라이스야!! 둘 중에 무엇이 더 어울리는지 투표해보자. >>266 ~ >>270에게 부탁할게!!

#272 ◆L81coK5apWq 2019/08/24 20:02:44

>>271 그러게! 노커노라교의 서적은 라이스가 되었어!! 그럼 이제 서적에 들어갈 내용을 생각해야겠지? 카야와 레이들이 탄생한 날, 노커노라교가 창단된 날에 대한 기록을 먼저 하고 싶은데 >>273 ~ >>276이 도와주지 않을래? 그날에 대해 모두 어떻게 기억하고 있어? 서적에 넣고 싶은 것에 대해 앵커에 덧붙여줘도 좋아.

#277 ◆L81coK5apWq 2019/08/25 17:37:45

그럼 라이스에 들어갈 내용을 정리해볼게! -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탄생 처음, 그 위대한 이름을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 환상에 불과했다 할지라도 황금빛을 보았다. 기아에 쓰러졌던 주민들이 물을 찾아 밖으로 나왔노라. 그러자 그 앞에는 카레피자가 놓여 있었으며 몇 백 명이 나누어 먹고도 한 조각이 남았더라. 카레 향과 함께 고귀한 음성이 들리니 그는 곧 카레요, 그를 들은 이는 린이라. 카레께서 이르시되 카레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라 하시니 린이 그 뜻을 받잡아 카레를 만드니라. 린이 마을 한복판에 서 카레를 나누며 나와 함께 카레를 모실 이를 찾노라 하니 사람이 구름같이 몰리었다. 모인 이가 모두 카레를 찬양하니 마을에 카레 향이 진동하여 칠일 밤낮을 가더라. FCM, 고결한 이름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카야와 레이라 명을 붙였도다.

#278 ◆L81coK5apWq 2019/08/25 17:40:35

그럼 다음으로는 노커노라교가 역사 속에서 어떤 나라에 존재했었고, 어떤 사건에 개입했었는지 알아보자. 기록의 형태로 써줘도 좋고, 목격 정보를 써줘도 좋을 것 같아! >>279 ~ >>283의 카야와 레이들이 적어줘!!

#284 ◆L81coK5apWq 2019/08/27 19:36:13

- 역사 속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흔적 기원전 14년, 굶주리는 인도 사람들에게 FCM님이 커리를 내려주셨다. 커리가 내려온 뒤, 짜장을 모시는 종교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린님이 그들을 설득하셨고 한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초기 대표적 분쟁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인도를 시작점으로 삼았던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영국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유럽으로 퍼진 후 세계로 확장되었다. 어느 정도 성세를 이루자 내부에서도 분쟁이 일어났었다. 정통 카레파와 개량식 카레파의 갈등이 그것이다. 처음에는 개인 취향의 문제였으나, 갈수록 갈등이 커져 나중에는 분열 위기까지 왔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완전히 분열되기 전 갈라져 싸우던 이들이 십계명 3번을 다시금 깨달았고,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다시 통합된다. 훗날 이 사건은 새로 입단하는 모든 카야와 레이에게 십계명 3번을 매우 강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덕분에 인스턴트 카레가 등장했을 땐 반대파 없이 모든 카야와 레이가 한 마음으로 환영했다고 한다. 1900년대 우리나라에 처음 카레가 들어왔을 때, 이를 전파했던 사람의 셔츠에 Ray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본 일반인은 그 사람의 이름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노란색 셔츠에 흰 바지, 심플한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자가 아니었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있다.

#285 ◆L81coK5apWq 2019/08/27 19:38:26

서적에 들어갈 다음 내용을 정하기 전에 >>280의 말대로 카야와 레이들을 통틀어 부를 호칭을 정해볼까? >>286 ~ >>288이 생각하는 호칭을 들어보고 싶어!!

#290 ◆L81coK5apWq 2019/08/28 21:38:51

좋아! 후보가 셋이나 등장했어!! [1. 카레야]와 [2.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아], [3. 카리온]이 그 주인공들이지. >>291 ~ >>295의 신도님들이 투표로 최종 결정을 내려줘! 카야와 레이를 통틀어 부를 호칭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주면 돼!!

#296 ◆L81coK5apWq 2019/08/29 12:33:12

총 3표의 득점으로 2번 후보,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아"가 뽑히게 되었어! 이제부터 카야와 레이를 통틀어 부르는 호칭은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아야. 음, 뭔가 원래 호칭보다 더 길어진 것 같지만 가볍게 넘어갈게(?). 그럼 라이스의 작업을 계속해볼까? 어떤 내용이 더 라이스에 적혀야 한다고 생각해? >>297 ~ >>299에게 의견을 부탁할게!

#303 ◆L81coK5apWq 2019/09/01 00:25:01

카야와 레이들의 의견 잘 받을게! 정말 고마워!! 다음 앵커를 진행하기 전에 >>298의 말대로 설정을 한 번 정리하고 넘어갈게.

#304 ◆L81coK5apWq 2019/09/01 00:25:32
대표 문양 : 이미지 참고 교명 : 노커리 노라이프교 (약칭 : 노커노라교) 숭배 대상 : 카레 (신화명 :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 F

대표 문양 : 이미지 참고 교명 : 노커리 노라이프교 (약칭 : 노커노라교) 숭배 대상 : 카레 (신화명 :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 FCM - Flying Curry Monster) 신도명 : 여신도 - 카야, 남신도 - 레이 카야와 레이를 통틀어 이르는 호칭 :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아 짧은 기도문 : 커리오 정식 기도문 : 아, 그 이름도 거룩하신 카레이시여. 그대의 어린 자식인 카야/레이가 아뢰옵니다. 아름다운 그대의 노란빛을, 자비롭게 선사해준 그대의 맛을,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카레가 현세에 강림하시었을 때 우리는 진정함을 알게 될지니, 우리가 당신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소서. 10계명 : 1.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 이웃에게 카레로 사랑을 전파하라. 3. 어떤 카레라도 차별해서는 아니된다. 야채 카레, 치킨 카레, 3분카레, 정통 카레 등 모두가 똑같으니라. 4.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이 서로 다름을 기억할지니라. 5. 카레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죄책감이 든다면 주변인에게 카레를 나눠주어라. 너의 죄책감은 그걸로 덜어질 것이다. 6. 카레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된다. 오히려 그것은 사랑의 일종이다. 7. 카레 이외의 다른 음식을 섬겨서는 안된다. 8. 카야와 레이는 자신의 손으로 카레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9. 누군가 정도 이상으로 카레를 모욕한다면 카야와 레이들은 결코 그 무례를 잊지 않으리라. 10. 일년 중 하루쯤은 삼시세끼 카레를 먹어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위상을 드높히자. 의식 : 장소 - 카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정식 진행 과정 - 1. 카레를 만들어서 높은 단상 위에 모신 다음 52번의 절을 한다. 2. 자유롭게 기도를 올린 뒤 맛있게 카레를 먹는다. 약식 - 이 세상 모든 종류의 카레를 볼 때마다 경의를 표하며 "커리오"라고 짧게 기도한다. 다른 교에 관한 문제 : 사상이 다른 교라고 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낸다. 단, 만약 카레를 섬기고 싶어 한다면 제 7계명에 따라 카레만을 섬겨야 한다. 이단심문관의 호칭 : 카리스마 심문 방식 : 1. 한 달 동안 방 안에 가둬놓고 온갖 종류의 카레만 먹인다. 2. 세상에서 제일 매운 카레를 마실 것도 안 주고 연속으로 3개를 먹게 한다. 3. 심문실에 카레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영상을 하루에 20시간 이상 틀어놓고 강제로라도 시청하게 만든다. 카리스마의 자격 : 1. 노래방에서 카레(노라조)를 88점 이상으로 부를 수 있어야 한다. 2. 카레를 먹은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탈퇴하는 신도에 대한 대우 : 탈퇴하는 신도에게 카레를 만들어주고 다 같이 그 신도에게 "커리오"를 말하며 앞으로의 안녕을 기도해준다. 최고의 카레 레시피 : 1. 카레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만 사용한다. 2. 넣을 때마다 커리오를 복창한 24가지의 향신료를 이용한 카레 가루를 사용한다. 3. 오로지 이슬만을 이용해 씻고, 지구 아래쪽의 용암에 지어 만든 천상의 밥알을 사용한다. 4. 카레를 만들 때 쓰는 물은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가져온 눈과 얼음을 녹여서 정수한 물만 써야 한다. 5. 카레의 색상은 자유이나, 찬란한 빛이 돌도록 만들어야 한다. 6. 황금색의 주걱으로 일정시간마다 저으며 7일 동안 눈을 떼지 않고 정성을 다해 끓여야 한다. FCM(Flying Curry Monster)님의 외형 : 황금빛보다 빛나는 카렛빛의 망토를 두르고 있다. 희고 고슬고슬한 쌀밥처럼 뽀얗고 고운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카렛빛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계신다. 항상 하얀색 거대한 접시 위에서 떠다니고 계시며 그 분의 거대한 숟가락은 둔기 겸 방패로 이용된다. FCM(Flying Curry Monster)님의 신화 : 태초의 무, 이 세상에 암흑밖에 없었을 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탄생시키셨다. 그 분이 거대한 숟가락으로 카레를 뿌리며 날아다니자 그 카레가 뭉쳐져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그분은 인간들에게 최악의 기근이 일어났을 때, 카레를 베풀어 구제하셨다. 굶어죽어가던 이들이 그 분이 베푼 카레를 한 입 먹자마자 생명력을 되찾으니, 그 광경은 가히 기적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분을 섬기기 위해 각지에서 사람이 모여들었다. 또한 그 분은 짜장을 믿던 이방인들에게도 자비롭게 카레를 베푸셨다. 이방인들은 곧 노커노라교의 신도가 되었다. 카야의 정식 의상 : 기본은 허리에 폭이 넓은 금색 끈을 두른 흰 원피스다. 팔 소매는 손 끝에 닿을 정도로 길고, 치마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 소매에는 Kaya라는 글씨가 금색으로 수놓아 있다. 겉옷은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로, 배꼽 부근까지 내려온다. 머리 위에 쓰는 것은 두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첫째는 노커노라교 문양이 있는 흰색의 베레모고 둘째는 수녀들이 사용하는 흰 두건이다. 소품은 총 3가지. 눈 쪽에 노란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흰색 가면과 오른쪽 손에 끼는 얇은 갈색 장갑,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있다. 기본인 흰 원피스를 제외하고는 나머진 자율 선택으로 착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레이의 정식 의상 : 기본은 셔츠와 바지이다. 셔츠는 오른쪽 가슴에 주머니가 달려있고, 주머니 윗부분에 Ray라는 글씨가 수놓아져있다. 기본은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옷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흰 셔츠에 노랑색 바지고, 두 번째는 카레색 셔츠에 흰 바지이다. 겉옷은 카야들과 마찬가지로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로, 배꼽 부근까지 내려온다. 모자는 흰색으로 알라딘이 쓰고 다니는 것과 같은 종류. 소품으로는 가면이 있는데 카야들과는 반대로 눈 쪽에 흰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노란색 가면이다. 레이들에게도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존재한다. 기본인 셔츠와 바지를 제외하고는 역시나 자율 선택으로 착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찬송가 : 카레(노라조) 기념일 : 4월 20일 (찬송가 - 카레(노라조)의 발매일), 8월 9일 (노커노라교의 창단일), 8월 14일 (기념일과 더불어 교의 대략적 틀이 제정된 날) 특히 8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일간의 기간을 "카리하제"라고 부르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 내용 : 카리하제의 첫날은 저녁까지 금식이다. 저녁에는 카레를 먹으면서 카레의 신성함을 느낀다. 이 뒤의 기간 동안은 계속 1일 3카레를 해야 된다. 카레를 만들기 위한 향신료 구비는 필수이다. 카레에 대한 벽화 그리기, 카레를 베푸는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 또한 카리하제 동안 행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카레 콘테스트가 열린다. 제일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카야나 레이가 우승이다. 성지 : 실재하고 있는 장소. 카야와 레이들이 안심하고 돌아갈 곳이며, FCM님께 충절을 맹세하고 애정으로 바라볼 곳이다. 성지에 속한 건축물 : 노커노라교의 성당, FCM님께서 처음 강림하신 곳(=잠들어 있다고 알려진 곳), 박물관, 공원 성당 : 1층 건물이고 노란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지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노커노라교의 문양과 FCM님의 모습이 그려진 스테인글라스와, FCM님의 신화를 그려낸 예술적 프레스코 천장화(크기 : 100×20)가 눈에 보인다. 바닥의 재질은 나무이다. 가장 안쪽에는 FCM님의 동상이 거대한 숟가락을 든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있다. 양쪽으로 달린 스피커에서는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FCM님께서 처음 강림하신 곳(=잠들어 있다고 알려진 곳) : 사막 속에 있는 장소였다. 그러나 묘하게도 그 곳에서만 물이 흐르고 식물들이 잘 자라났다. 감자와 당근과 양파와 강황이 어울리며 풍요롭게 자라는 그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다고 한다. 결국 사막의 땅은 어느 순간부터 오아시스가 되었고 그 곳에 FCM님이 강림하시어 그것들을 모두 뒤섞으셨다. 샛노랗고 따끈한 카레의 탄생이었다. 그 후 그 곳에서는 사시사철 카레향이 났고, 온통 카렛빛으로 반짝였다. 카야와 레이들은 그 곳을 FCM님의 흔적이라 찬양한다. 박물관 : 카레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품과 성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대표적인 보관품을 뽑아보자면 역사관에 있는 FCM님께서 만들었다는, 세상 모든 카레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강황가루와 그 카레를 담을 수 있는 그릇, 대형 건축관에 있는 FCM님의 존귀한 모습을 띈 청동 동상 (20m 짜리인데도 굉장히 섬세하고 자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위인관에 있는 지고의 카레를 개발해 먹다 행복해 죽어버린 요리사의 시체 (FCM님의 은총으로 방부 처리가 완료되어 있다.), 특별관에 있는 FCM님이 직접 하사하신 카레 등을 들 수 있다. 공원 : 중앙에는 커다란 분수가 놓여져 있고, 분수 주위로 서로 다른 12개의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첫번째 조각상은 노커노라교의 교명을 지어주신 신도님의 조각상이다. 11번째 조각상까지는 이처럼 유명한 카야와 레이의 조각상들이고, 12번째 조각상은 FCM님의 조각상이다. 공원에는 당연하게도 당근, 감자, 양파 등 카레 재료로 쓰이는 식물들이 잔뜩 자라고 있다. 카레를 만들 목적이라면 얼마든지 가져가도 괜찮다. FCM님의 은총이 서려 있어서 얼마든지 자란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공원 구석에는 FCM님의 업적과 위대함을 칭송하는 석판이 존재한다. 종교 지도자에 대한 기록 - 성명 : 린 - 입단 계기 : FCM님께서 카레를 베풀던 그 자비로운 모습에 반해 노커노라교에 입단하셨다고 한다. - 외형 : 그 분은 카야였으며 흑단처럼 검고 긴 머리에 보라빛 눈을 가진 분이셨다. 항상 카야의 정식 의상을 입고 다니셨는데, 그 분을 따라서 베레모를 선택했던 카야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신장이 큰 편이셨는데 언제나 다른 신도님들을 위해 몸을 낮춰주셨다. - 업적 : 카레맛 쿠키를 나눠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카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셨고, 짜장을 믿는 종교가 카야와 레이들을 탄압하자 앞에 나서서 그들을 설득해 노커노라교 신자로 만드셨다. 최고의 카레를 만드는 법을 알아내고, 성지를 찾아낸 것 또한 그 분의 업적이었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서적 : 라이스 라이스의 기록 중 -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탄생 처음, 그 위대한 이름을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 환상에 불과했다 할지라도 황금빛을 보았다. 기아에 쓰러졌던 주민들이 물을 찾아 밖으로 나왔노라. 그러자 그 앞에는 카레피자가 놓여 있었으며 몇 백 명이 나누어 먹고도 한 조각이 남았더라. 카레 향과 함께 고귀한 음성이 들리니 그는 곧 카레요, 그를 들은 이는 린이라. 카레께서 이르시되 카레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라 하시니 린이 그 뜻을 받잡아 카레를 만드니라. 린이 마을 한복판에 서 카레를 나누며 나와 함께 카레를 모실 이를 찾노라 하니 사람이 구름같이 몰리었다. 모인 이가 모두 카레를 찬양하니 마을에 카레 향이 진동하여 칠일 밤낮을 가더라. FCM, 고결한 이름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카야와 레이라 명을 붙였도다. - 역사 속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흔적 기원전 14년, 굶주리는 인도 사람들에게 FCM님이 커리를 내려주셨다. 커리가 내려온 뒤, 짜장을 모시는 종교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린님이 그들을 설득하셨고 한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초기 대표적 분쟁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인도를 시작점으로 삼았던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영국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유럽으로 퍼진 후 세계로 확장되었다. 어느 정도 성세를 이루자 내부에서도 분쟁이 일어났었다. 정통 카레파와 개량식 카레파의 갈등이 그것이다. 처음에는 개인 취향의 문제였으나, 갈수록 갈등이 커져 나중에는 분열 위기까지 왔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완전히 분열되기 전 갈라져 싸우던 이들이 십계명 3번을 다시금 깨달았고,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다시 통합된다. 훗날 이 사건은 새로 입단하는 모든 카야와 레이에게 십계명 3번을 매우 강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덕분에 인스턴트 카레가 등장했을 땐 반대파 없이 모든 카야와 레이가 한 마음으로 환영했다고 한다. 1900년대 우리나라에 처음 카레가 들어왔을 때, 이를 전파했던 사람의 셔츠에 Ray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본 일반인은 그 사람의 이름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노란색 셔츠에 흰 바지, 심플한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자가 아니었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있다.

#305 ◆L81coK5apWq 2019/09/01 00:33:14

다음으로 정해야 할 것에 대해서는 총 4가지의 의견이 나왔어. 1. 짜장을 따르던 종교와의 싸움에 대한 세부 사항 2. 노커노라교를 국교로 삼는 나라 3. 전 세계에서 노커노라교가 받는 대접 4. 미래에 대한 FCM님의 예언 순서대로 진행해보자! 먼저 짜장을 따르던 종교와의 싸움을 이야기해보자. 노커노라교가 그들과 싸우게 된 계기, 몇 년을 싸웠는지, 가장 격렬했던 격투, 린님이 그들을 설득한 자세한 상황을 >>306 ~ >>309가 차례대로 알려주면 좋을 것 같아!! 부탁해, 신도님들. 커리오-

#309 ◆L81coK5apWq 2019/09/02 09:31:07

음, 그러면 >>307, >>308의 앵커가 사라져 버렸으니 앵커를 약간 바꿔볼까? 노커노라교가 몇 년을 짜장을 따르는 교와 싸웠는지, 가장 격렬했던 전투, 린님이 그들을 설득한 자세한 상황을 >>310 ~ >>312가 차례대로 알려주면 될 것 같아.

#318 ◆L81coK5apWq 2019/09/12 02:48:45

아, 미안.. ㅠㅠㅠ 슬슬 현생에 치이고 있어서.. 전만큼 자주는 못 올 것 같다. 원한다면 진행자를 바꿔도 좋아. 노커노라교를 국교로 삼는 나라 앵커로 걸고 갈게. >>319가 말해줘. 그리고 >>320 ~ >>323가 진행자 교체 여부의 찬반을 투표해주면 좋겠다. 앵커 중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말해줘도 돼.

#323 ◆L81coK5apWq 2019/09/13 09:17:19

뭔가 감동이다.. :) 걸린 앵커 중 과반수가 투표한 거 같으니까 우선은 내가 계속 진행할게. 총 4가지의 의견 중에서 2가지를 정했고 이제 나머지 2가지도 계속 정해볼거야! 다음 의견은 전 세계에서 노커노라교가 받는 대접이야. 노커노라교가 어떤 위상을 떨치고 있는지 >>324 ~ >>326이 알려주지 않을래?

#327 ◆L81coK5apWq 2019/09/13 11:11:36

그럼 한 번 정리해볼께!! 노커노라교의 신도는 자동적으로 신원이 보장된다고 해. 때문에 어떤 나라에도 쉽게 입국,체류,사업 등이 가능하지. 설령 사칭이나 교의 위세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고 해도 카리스마가 처단과 보상을 해주리란 걸 알고 있기 때문이야. 노커노라교의 카리하제 때는 몇몇 나라에서 특별 사면도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어. 그러나 이처럼 혜택도 많고 노커노라교의 신도 또한 갈수록 늘어가는데 이상하게도 노커노라교를 아는 사람은 적었어. 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카야나 레이가 많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지. 어느 신도가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을 대표하여 그 이유를 찾아보겠다고 말하면서 어디론가 갔는데 아직도 그 행방을 찾을 수 없다고 해.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많은데, 토론하는 모임이 생길 정도였지. 특히 요즘은 노커노라교를 국교로 삼은 유명 나라도 많아졌는데 노커노라교를 아는 사람은 노커노라교가 국교인 국민과 노커노라교의 신도들 밖에 없다는것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어. 성지에 모인 신도들 중에서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 신도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야 이건 성지의 토론 중에서 나온 말인데 노커노라교에 가입되어 있는 신도들은 대체로 나라의 수뇌부들이고, 노커노라교의 정보를 통제해 FCM님의 은총을 나누지 않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 해. 물론 이 가설이 맞다면 카리스마들이 출동해야겠지.

#328 ◆L81coK5apWq 2019/09/13 11:14:04

어쩐지 의미심장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네! 나중에 이에 관해서도 이야기해봐야겠어. 그럼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FCM님의 예언을 말해보자. >>329 ~ >>331이 어떤 예언이 계시로서 내려왔는지 전해줘!!

#337 ◆L81coK5apWq 2019/09/18 00:54:07

노커리 노라이프교에는 3개의 예언이 전해져오고 있어. 10억만년 후, FCM님이 다시 깨어나셔서 이 세계에 카레의 은총을 내리시리라. 2023년,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으며 FCM님의 별이 그대들에게 나타나리라. 오늘 세상이 멸망하리라. 특히 3번째 예언의 오늘은 해석이 분분해서 아직도 열렬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어.

#338 ◆L81coK5apWq 2019/09/18 00:58:21

>>334 ~ >>336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노커노라교 내부 모임들에서는 어떤 카레를 따르고 있는지 궁금해지는걸? >>339 ~ >>343가 속한 모임은 어때? 그 모임에서만 공유되는 레시피나 규칙도 말해줄 수 있다면 알려줘! + 앵커가 끝났는데도 내가 오지 않는다면 >>334 ~ >>336처럼 카레나 노커노라교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

#344 ◆L81coK5apWq 2019/09/20 14:57:28

역시 다양하구나! 초코카레 the love : 민트초코당과는 다른 모임. 카레와 초콜릿의 1:1 비율을 추구한다. 아직 좋아하는 카레를 찾지 못한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을 모집하고 있다. 고기카레 : 고기와 카레의 조합은 정말 최고라는 신조를 갖고 있다. 카레를 새우당 : 진한 새우튀김 카레를 찬양한다. 건더기 없이 담백한 커리에, 바삭한 튀김은 인당 두 개가 원칙이다. 요리 한 번에 두 접시를 만들어 하나를 교당 근처에 두곤 하므로,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카야와 레이도 언제든 커리에 튀김을 찍어먹을 수 있다. 김치 카레 : 아삭하고 매콤한 김치와 카레를 같이 먹는 것은 찬양할 수밖에 없다. 김치는 언제나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적당량을 덜어먹는다. 카레를 한 스푼 떴다면 그 위에 김치를 하나 놓는다. 짜장 가루 카레 : 짜장 가루를 뿌려 먹는다. 주로 짜장교에서 흡수된 신도들이 모여있다. 물론 그래도 신앙은 카레이다.

#345 ◆L81coK5apWq 2019/09/20 15:01:12

난 카레를 새우당에 들어가고 싶어졌어. 새우 튀김을 좋아하거든! 아마 저 모임들 이외에도 무궁무진한 카레들이 있겠지만 말이야!! 그럼 이제는 노커노라교의 포교 방법을 알아볼까? 카야와 레이들이 언제, 어떤 장소에서, 무엇을 이용해 포교를 하는지 생각해보자! >>346 ~ >>348이 도와주지 않을래?

#349 ◆L81coK5apWq 2019/09/22 14:20:59

정리하자면 우리 노커노라교의 포교는 이렇게 진행되고 있어!! 포교는 상시로 이루어지나 특히 카리하제 때는 놀러오는 일방인들도 많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인원을 투입하고 있어. 우리를 적대하던 짜장교와 화합을 이루었듯이, 교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도 친절과 우정이 깃들길 바라는 의미에서, 뜨끈한 짜장카레를 들고 집집을 방문하는 카야와 레이도 있다고 해! 물론 지나치거나 매너 없는 포교는 절대 금지야! 가끔은 정식 의상을 갖춰 입은 카야와 레이들이 공연을 해. 카레에 대한 사랑과 충심을 표현한 춤을 추는 거야!!

#350 ◆L81coK5apWq 2019/09/22 14:24:48

흐음, 포교 방법까지 알아봤는데 노커노라교의 번성을 위해서는 또 무엇을 정해야할까? 카야와 레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데 우리 노커노라교 신도님들의 힘을 모아서 고민해보자! >>351 ~ >>353이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말해줘. 굳이 한 가지가 아니어도 괜찮아!! 부탁해, 커리오--

#354 ◆L81coK5apWq 2019/09/24 08:53:18

흐음, 초코카레당과 짜장카레당이라.. 노커노라교는 계명에서부터 카레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있기 때문에 >>352의 의견은 먼저 투표가 필요할 것 같아. 다른 카야와 레이들은 저 의견에 찬성해, 아니면 반대해? >>355 ~ >>358이 자유롭게 의견을 말해줘!

#359 ◆L81coK5apWq 2019/09/27 15:08:03

너무 늦게 돌아와서 미안해... ㅠㅠㅠㅠ 신도님들의 투표는 총 찬성 1표, 반대 3표가 나왔어. 그렇기에 >>352의 의견은 미안하지만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할게. 그러면 다음으로는 >>351의 의견이었던 노라조의 카레가 아닌 노커노라교의 성가를 제작해보자! 성가에는 가사와 멜로디가 있어야겠지? 둘 중에 먼저 가사를 정해보자. 1부와 2부로 나누어 만들고 싶은데 >>360 ~ >>363이 1부 가사를 도와주지 않을래? 한 신도님당 3줄 이하로 부탁해!!

#364 ◆L81coK5apWq 2019/10/03 19:53:22

1부 가사는 그냥 여기서 마무리할게!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성가 1부는 이런 가사로 구성되어있어!! 카레님이 날아 오신다, 우리의 영원한 괴물 신성한 노랑이 찬란함을 빛내네 카야가 받든다, 레이가 받든다 신성한 노랑에 경건을 담아라 FCM 위대한 우리의 FCM 커리오-!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이여 목소리를 높여라

#366 ◆L81coK5apWq 2019/10/03 19:58:59

>>365 어서와, 신도님! 다음은 이 가사에 멜로디를 붙여야겠지? 가사의 글자 수에 맞춰 도레미파솔라시(높은)도🎶 중 원하는 음들을 적어줘. 마음가는 대로 아무렇게나 해줘도 괜찮아!! >>367이 >>364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줄, >>368이 세 번째와 네 번째 줄, >>369이 나머지 가사들을 맡아주면 좋을 것 같아. 다시 말하지만 자유롭게 붙여줘도 좋으니까! 앵커를 부탁해, 신도님들. 커리오!

#370 ◆L81coK5apWq 2019/10/06 10:24:07

멜로디를 만들어준 카야와 레이들, 고마워! 이 멜로디에 맞춰 1부 가사를 부를 수 있도록 열심히 흥얼거려 봐야겠어. 카레님이🎶 그럼 이제는 2부 가사를 만들어봐야겠지? 1부와 2부가 모두 완성된 성가를 어서 듣고 싶다. 2부 가사는 >>371 ~ >>373에게 부탁할게! 한 신도님당 3줄 이하로!!

#404 ◆L81coK5apWq 2020/01/04 14:51:54

커리오!

#405 ◆L81coK5apWq 2020/01/04 14:54:08

국밥쿠파교가 선전 포고를 날린 줄은 몰랐네.. 무사히 처리해줘서 고마워, 신도님들!

#406 ◆L81coK5apWq 2020/01/04 14:55:43

2부 가사를 만들다가 중단되어 버렸구나. 바쁘다보니 나도 못 들어왔고.. 미안해요, 카야와 레이들. 우선 정리를 다시 해볼까.

#407 ◆L81coK5apWq 2020/01/04 15:21:48
대표 문양 : 이미지 참고 교명 : 노커리 노라이프교 (약칭 : 노커노라교) 숭배 대상 : 카레 (신화명 :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 F

대표 문양 : 이미지 참고 교명 : 노커리 노라이프교 (약칭 : 노커노라교) 숭배 대상 : 카레 (신화명 : 날아다니는 카레 괴물, 약칭 : FCM - Flying Curry Monster) 신도명 : 여신도 - 카야, 남신도 - 레이 카야와 레이를 통틀어 이르는 호칭 :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아 짧은 기도문 : 커리오 정식 기도문 : 아, 그 이름도 거룩하신 카레이시여. 그대의 어린 자식인 카야/레이가 아뢰옵니다. 아름다운 그대의 노란빛을, 자비롭게 선사해준 그대의 맛을, 저희는 잊지 않겠습니다. 카레가 현세에 강림하시었을 때 우리는 진정함을 알게 될지니, 우리가 당신의 뜻을 조금이라도 알게 하소서. 10계명 : 1. 신자가 아닌 이들에게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2. 이웃에게 카레로 사랑을 전파하라. 3. 어떤 카레라도 차별해서는 아니된다. 야채 카레, 치킨 카레, 3분카레, 정통 카레 등 모두가 똑같으니라. 4. 똥맛 카레와 카레맛 똥이 서로 다름을 기억할지니라. 5. 카레 이외의 음식을 먹는 것은 죄가 아니다. 죄책감이 든다면 주변인에게 카레를 나눠주어라. 너의 죄책감은 그걸로 덜어질 것이다. 6. 카레를 가지고 장난을 쳐도 된다. 오히려 그것은 사랑의 일종이다. 7. 카레 이외의 다른 음식을 섬겨서는 안된다. 8. 카야와 레이는 자신의 손으로 카레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9. 누군가 정도 이상으로 카레를 모욕한다면 카야와 레이들은 결코 그 무례를 잊지 않으리라. 10. 일년 중 하루쯤은 삼시세끼 카레를 먹어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위상을 드높히자. 의식 : 장소 - 카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능하다. 정식 진행 과정 - 1. 카레를 만들어서 높은 단상 위에 모신 다음 52번의 절을 한다. 2. 자유롭게 기도를 올린 뒤 맛있게 카레를 먹는다. 약식 - 이 세상 모든 종류의 카레를 볼 때마다 경의를 표하며 "커리오"라고 짧게 기도한다. 다른 교에 관한 문제 : 사상이 다른 교라고 하더라도 서로를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낸다. 단, 만약 카레를 섬기고 싶어 한다면 제 7계명에 따라 카레만을 섬겨야 한다. 이단심문관의 호칭 : 카리스마 심문 방식 : 1. 한 달 동안 방 안에 가둬놓고 온갖 종류의 카레만 먹인다. 2. 세상에서 제일 매운 카레를 마실 것도 안 주고 연속으로 3개를 먹게 한다. 3. 심문실에 카레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영상을 하루에 20시간 이상 틀어놓고 강제로라도 시청하게 만든다. 카리스마의 자격 : 1. 노래방에서 카레(노라조)를 88점 이상으로 부를 수 있어야 한다. 2. 카레를 먹은 인증샷을 올려야 한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탈퇴하는 신도에 대한 대우 : 탈퇴하는 신도에게 카레를 만들어주고 다 같이 그 신도에게 "커리오"를 말하며 앞으로의 안녕을 기도해준다. 최고의 카레 레시피 : 1. 카레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만 사용한다. 2. 넣을 때마다 커리오를 복창한 24가지의 향신료를 이용한 카레 가루를 사용한다. 3. 오로지 이슬만을 이용해 씻고, 지구 아래쪽의 용암에 지어 만든 천상의 밥알을 사용한다. 4. 카레를 만들 때 쓰는 물은 에베레스트 정상에서 가져온 눈과 얼음을 녹여서 정수한 물만 써야 한다. 5. 카레의 색상은 자유이나, 찬란한 빛이 돌도록 만들어야 한다. 6. 황금색의 주걱으로 일정시간마다 저으며 7일 동안 눈을 떼지 않고 정성을 다해 끓여야 한다. FCM(Flying Curry Monster)님의 외형 : 황금빛보다 빛나는 카렛빛의 망토를 두르고 있다. 희고 고슬고슬한 쌀밥처럼 뽀얗고 고운 피부와 함께 아름다운 카렛빛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계신다. 항상 하얀색 거대한 접시 위에서 떠다니고 계시며 그 분의 거대한 숟가락은 둔기 겸 방패로 이용된다. FCM(Flying Curry Monster)님의 신화 : 태초의 무, 이 세상에 암흑밖에 없었을 때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탄생시키셨다. 그 분이 거대한 숟가락으로 카레를 뿌리며 날아다니자 그 카레가 뭉쳐져 인간이 되었다고 한다. 그분은 인간들에게 최악의 기근이 일어났을 때, 카레를 베풀어 구제하셨다. 굶어죽어가던 이들이 그 분이 베푼 카레를 한 입 먹자마자 생명력을 되찾으니, 그 광경은 가히 기적이라 불릴 수 있는 것이었다. 그 분을 섬기기 위해 각지에서 사람이 모여들었다. 또한 그 분은 짜장을 믿던 이방인들에게도 자비롭게 카레를 베푸셨다. 이방인들은 곧 노커노라교의 신도가 되었다. 카야의 정식 의상 : 기본은 허리에 폭이 넓은 금색 끈을 두른 흰 원피스다. 팔 소매는 손 끝에 닿을 정도로 길고, 치마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길이. 소매에는 Kaya라는 글씨가 금색으로 수놓아 있다. 겉옷은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로, 배꼽 부근까지 내려온다. 머리 위에 쓰는 것은 두 가지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첫째는 노커노라교 문양이 있는 흰색의 베레모고 둘째는 수녀들이 사용하는 흰 두건이다. 소품은 총 3가지. 눈 쪽에 노란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흰색 가면과 오른쪽 손에 끼는 얇은 갈색 장갑,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있다. 기본인 흰 원피스를 제외하고는 나머진 자율 선택으로 착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레이의 정식 의상 : 기본은 셔츠와 바지이다. 셔츠는 오른쪽 가슴에 주머니가 달려있고, 주머니 윗부분에 Ray라는 글씨가 수놓아져있다. 기본은 2가지 버전이 있는데 옷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색을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흰 셔츠에 노랑색 바지고, 두 번째는 카레색 셔츠에 흰 바지이다. 겉옷은 카야들과 마찬가지로 후드가 달린 갈색에 금색 무늬가 있는 망토로, 배꼽 부근까지 내려온다. 모자는 흰색으로 알라딘이 쓰고 다니는 것과 같은 종류. 소품으로는 가면이 있는데 카야들과는 반대로 눈 쪽에 흰 색 무늬가 있는 심플한 노란색 가면이다. 레이들에게도 망토에 달 수 있는 노커노라교 문양 뱃지가 존재한다. 기본인 셔츠와 바지를 제외하고는 역시나 자율 선택으로 착용 여부를 정할 수 있다. 찬송가 : 카레(노라조) 기념일 : 4월 20일 (찬송가 - 카레(노라조)의 발매일), 8월 9일 (노커노라교의 창단일), 8월 14일 (기념일과 더불어 교의 대략적 틀이 제정된 날) 특히 8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6일간의 기간을 "카리하제"라고 부르며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행사 내용 : 카리하제의 첫날은 저녁까지 금식이다. 저녁에는 카레를 먹으면서 카레의 신성함을 느낀다. 이 뒤의 기간 동안은 계속 1일 3카레를 해야 된다. 카레를 만들기 위한 향신료 구비는 필수이다. 카레에 대한 벽화 그리기, 카레를 베푸는 무료 급식소 봉사활동 또한 카리하제 동안 행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카레 콘테스트가 열린다. 제일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카야나 레이가 우승이다. 성지 : 실재하고 있는 장소. 카야와 레이들이 안심하고 돌아갈 곳이며, FCM님께 충절을 맹세하고 애정으로 바라볼 곳이다. 성지에 속한 건축물 : 노커노라교의 성당, FCM님께서 처음 강림하신 곳(=잠들어 있다고 알려진 곳), 박물관, 공원 성당 : 1층 건물이고 노란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지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노커노라교의 문양과 FCM님의 모습이 그려진 스테인글라스와, FCM님의 신화를 그려낸 예술적 프레스코 천장화(크기 : 100×20)가 눈에 보인다. 바닥의 재질은 나무이다. 가장 안쪽에는 FCM님의 동상이 거대한 숟가락을 든 웅장한 모습으로 세워져있다. 양쪽으로 달린 스피커에서는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FCM님께서 처음 강림하신 곳(=잠들어 있다고 알려진 곳) : 사막 속에 있는 장소였다. 그러나 묘하게도 그 곳에서만 물이 흐르고 식물들이 잘 자라났다. 감자와 당근과 양파와 강황이 어울리며 풍요롭게 자라는 그 모습은 참 보기가 좋았다고 한다. 결국 사막의 땅은 어느 순간부터 오아시스가 되었고 그 곳에 FCM님이 강림하시어 그것들을 모두 뒤섞으셨다. 샛노랗고 따끈한 카레의 탄생이었다. 그 후 그 곳에서는 사시사철 카레향이 났고, 온통 카렛빛으로 반짝였다. 카야와 레이들은 그 곳을 FCM님의 흔적이라 찬양한다. 박물관 : 카레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품과 성유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대표적인 보관품을 뽑아보자면 역사관에 있는 FCM님께서 만들었다는, 세상 모든 카레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강황가루와 그 카레를 담을 수 있는 그릇, 대형 건축관에 있는 FCM님의 존귀한 모습을 띈 청동 동상 (20m 짜리인데도 굉장히 섬세하고 자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위인관에 있는 지고의 카레를 개발해 먹다 행복해 죽어버린 요리사의 시체 (FCM님의 은총으로 방부 처리가 완료되어 있다.), 특별관에 있는 FCM님이 직접 하사하신 카레 등을 들 수 있다. 공원 : 중앙에는 커다란 분수가 놓여져 있고, 분수 주위로 서로 다른 12개의 조각상이 세워져있다. 첫번째 조각상은 노커노라교의 교명을 지어주신 신도님의 조각상이다. 11번째 조각상까지는 이처럼 유명한 카야와 레이의 조각상들이고, 12번째 조각상은 FCM님의 조각상이다. 공원에는 당연하게도 당근, 감자, 양파 등 카레 재료로 쓰이는 식물들이 잔뜩 자라고 있다. 카레를 만들 목적이라면 얼마든지 가져가도 괜찮다. FCM님의 은총이 서려 있어서 얼마든지 자란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공원 구석에는 FCM님의 업적과 위대함을 칭송하는 석판이 존재한다. 종교 지도자에 대한 기록 - 성명 : 린 - 입단 계기 : FCM님께서 카레를 베풀던 그 자비로운 모습에 반해 노커노라교에 입단하셨다고 한다. - 외형 : 그 분은 카야였으며 흑단처럼 검고 긴 머리에 보라빛 눈을 가진 분이셨다. 항상 카야의 정식 의상을 입고 다니셨는데, 그 분을 따라서 베레모를 선택했던 카야들이 꽤 많았다고 한다. 신장이 큰 편이셨는데 언제나 다른 신도님들을 위해 몸을 낮춰주셨다. - 업적 : 카레맛 쿠키를 나눠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카레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셨고, 짜장을 믿는 종교가 카야와 레이들을 탄압하자 앞에 나서서 그들을 설득해 노커노라교 신자로 만드셨다. 최고의 카레를 만드는 법을 알아내고, 성지를 찾아낸 것 또한 그 분의 업적이었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서적 : 라이스 라이스의 기록 중 -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탄생 처음, 그 위대한 이름을 들었던 날을 잊지 못한다. 환상에 불과했다 할지라도 황금빛을 보았다. 기아에 쓰러졌던 주민들이 물을 찾아 밖으로 나왔노라. 그러자 그 앞에는 카레피자가 놓여 있었으며 몇 백 명이 나누어 먹고도 한 조각이 남았더라. 카레 향과 함께 고귀한 음성이 들리니 그는 곧 카레요, 그를 들은 이는 린이라. 카레께서 이르시되 카레를 만들어 이웃과 나누라 하시니 린이 그 뜻을 받잡아 카레를 만드니라. 린이 마을 한복판에 서 카레를 나누며 나와 함께 카레를 모실 이를 찾노라 하니 사람이 구름같이 몰리었다. 모인 이가 모두 카레를 찬양하니 마을에 카레 향이 진동하여 칠일 밤낮을 가더라. FCM, 고결한 이름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은 스스로에게 카야와 레이라 명을 붙였도다. - 역사 속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흔적 기원전 14년, 굶주리는 인도 사람들에게 FCM님이 커리를 내려주셨다. 커리가 내려온 뒤, 짜장을 모시는 종교와의 갈등이 있었지만 린님이 그들을 설득하셨고 한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초기 대표적 분쟁 사례로 알려져 있다. 인도를 시작점으로 삼았던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영국의 식민지 지배로 인해 유럽으로 퍼진 후 세계로 확장되었다. 어느 정도 성세를 이루자 내부에서도 분쟁이 일어났었다. 정통 카레파와 개량식 카레파의 갈등이 그것이다. 처음에는 개인 취향의 문제였으나, 갈수록 갈등이 커져 나중에는 분열 위기까지 왔었다고 한다. 다행히도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완전히 분열되기 전 갈라져 싸우던 이들이 십계명 3번을 다시금 깨달았고, 노커리 노라이프교는 다시 통합된다. 훗날 이 사건은 새로 입단하는 모든 카야와 레이에게 십계명 3번을 매우 강조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덕분에 인스턴트 카레가 등장했을 땐 반대파 없이 모든 카야와 레이가 한 마음으로 환영했다고 한다. 1900년대 우리나라에 처음 카레가 들어왔을 때, 이를 전파했던 사람의 셔츠에 Ray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걸 본 일반인은 그 사람의 이름이라고 생각했던 모양이지만 노란색 셔츠에 흰 바지, 심플한 노란색 가면을 쓰고 있었다는 점으로 보아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자가 아니었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있다. - 짜장을 따르던 교와의 다툼 짜장을 믿는 교의 신과 FCM님은 라이벌이었다고 한다. FCM님은 상대에게 아무런 유감도 없으셨지만 짜장교의 신은 FCM님을 미워하였고, 그것이 발단이 되어 두 종교의 갈등이 일어났다. 현재 두 분의 사이는 나름 좋게 흘러가지만 과거에는 살벌하게 FCM님을 싫어했다고 전해진다. 기원전 14년에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세워진 후부터 1987년에 종교간 평화협정서가 이루어질 때까지 계속 분쟁이 이루어졌다. 전쟁 같이 치열한 싸움은 18세기 후반부터 사라져가는 추세였지만 자잘한 싸움은 끊이지 않았다. 그 중 가장 격렬했던 전투는 1377년의 종교전쟁이다. 짜장을 믿는 교가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성지를 공격해서 생긴 전쟁으로 그때까지 여러 번 테러를 방관하던 노커리 노라이프교 신자들도 성지에서 테러가 발생하자 짜장을 믿는 교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약 9년 동안 지속되었으며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전쟁 중 가장 큰 전쟁으로 기록된다. -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위상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도는 자동적으로 신원이 보장된다. 때문에 어떤 나라에도 쉽게 입국,체류,사업 등이 가능하다. 설령 사칭이나 교의 위세를 이용해 이득을 취하려고 해도 카리스마가 처단과 보상을 해주리란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카리하제 때는 몇몇 나라에서 특별 사면도 이루어진다고 알려진다. 그러나 이처럼 혜택도 많고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도 또한 갈수록 늘어가는데 이상하게도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아는 사람은 적었다. 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카야나 레이가 많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어느 신도가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을 대표하여 이유를 찾으려 어디론가 갔는데 아직도 그 행방을 알 수 없다는 기록도 존재한다.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많은데, 토론하는 모임이 생길 정도였다. 특히 요즘은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국교로 삼은 유명 나라도 많아졌는데 노커리 노라이프교를 아는 사람은 노커리 노라이프교가 국교인 국민과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신도들 밖에 없다는것에 충격을 받아 쓰러지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성지에 모인 신도들 중에서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 신도는 거의 없다고 할 정도였다. 성지의 토론 중에서는 노커리 노라이프교에 가입되어 있는 신도들은 대체로 나라의 수뇌부들이고,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정보를 통제해 FCM님의 은총을 나누지 않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하는 가설도 등장했다. 물론 이 가설이 맞다면 카리스마들이 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 노커리 노라이프교에 계승되는 예언 노커리 노라이프교에는 3개의 예언이 전해져오고 있다. 10억만년 후, FCM님이 다시 깨어나셔서 이 세계에 카레의 은총을 내리시리라. 2023년,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으며 FCM님의 별이 그대들에게 나타나리라. 오늘 세상이 멸망하리라. 특히 3번째 예언의 오늘은 해석이 분분해서 아직도 열렬한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세부 모임 - 초코카레 the love : 민트초코당과는 다른 모임. 카레와 초콜릿의 1:1 비율을 추구한다. 아직 좋아하는 카레를 찾지 못한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을 모집하고 있다. - 고기카레 : 고기와 카레의 조합은 정말 최고라는 신조를 갖고 있다. - 카레를 새우당 : 진한 새우튀김 카레를 찬양한다. 건더기 없이 담백한 커리에, 바삭한 튀김은 인당 두 개가 원칙이다. 요리 한 번에 두 접시를 만들어 하나를 교당 근처에 두곤 하므로, 모임에 참여하지 않는 카야와 레이도 언제든 커리에 튀김을 찍어먹을 수 있다. - 김치 카레 : 아삭하고 매콤한 김치와 카레를 같이 먹는 것은 찬양할 수밖에 없다. 김치는 언제나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적당량을 덜어먹는다. 카레를 한 스푼 떴다면 그 위에 김치를 하나 놓는다. - 짜장 가루 카레 : 짜장 가루를 뿌려 먹는다. 주로 짜장교에서 흡수된 신도들이 모여있다. 물론 그래도 신앙은 카레이다. 포교 방식 : 포교는 상시로 이루어지나 특히 카리하제 때는 놀러오는 일반인들이 많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인원을 투입하고 있다. 우리를 적대하던 짜장교와 화합을 이루었듯이, 교인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도 친절과 우정이 깃들길 바라는 의미에서 뜨끈한 짜장카레를 들고 집집을 방문하는 카야와 레이도 있다고 한다. 물론 지나치거나 매너 없는 포교는 절대 금지이다. 가끔은 정식 의상을 갖춰 입은 카야와 레이들이 공연을 한다. 카레에 대한 사랑과 충심을 표현한 춤을 추는 것이다. 노커리 노라이프교의 성가 - 1부 카레님이 날아 오신다, 우리의 영원한 괴물! 신성한 노랑이 찬란함을 빛내네. 카야가 받든다, 레이가 받든다. 신성한 노랑에 경건을 담아라! FCM 위대한 우리의 FCM 커리오-! 성스러운 카레의 족속들이여, 목소리를 높여라! 레레레레 미파 라미파, 솔시(높은)도 라미파 솔라! 라라라 미솔시 레레레레 솔라시. 시라솔 라시도, 시라솔 레도미. 시라솔 라라라 솔라시 솔라레! 솔미미 솔미미 레도레 미솔솔 라시도-! 라시도시 라솔솔 미도레미도도, 솔파미레 미솔솔! - 2부 카~레카~레카~레~카레루~야~ 곧 승리하리라. 우리의 카레로 승리하리라 FMC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커리오-! 곧 승리하리라!

#408 ◆L81coK5apWq 2020/01/04 15:24:01

2부 가사는 카~레카~레카~레~카레루~야~ 곧 승리하리라. 우리의 카레로 승리하리라 FMC님께서 보살펴주시니 커리오-! 곧 승리하리라! 로 결정되었어. >>409, >>410이 멜로디를 만들어주지 않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