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내린 저주.

괴담 2019/08/11 03:02:36

#1 🍑 2019/08/11 03:02:36

먼저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부터 말해야 할 것 같아. 난 유치원생때부터 쭉 따돌림을 당해왔어. 좋게 말해서 따돌림이고 현실적으로 말해서 육체적/정신적 폭력이지. 그래서 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오컬트에 매달리기 시작했어. 그런데, 아무리 사소한 저주여도 왜인지 내 소망은 빗나가질 않아. 가장 가벼운 저주는 게임에서 폭망하는 거였어. 그리고 가장 무거운 건 그 애는 장애를 갖고 가정은 파탄나버린 것 정도? 그래서 이 글은 왜 쓰냐고? 이 글은 그냥 재미로 쓰는거야. 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아이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나뿐이니까, 기록을 어딘가엔 남기고 싶었어. 그게 이 스레일 것 같아.

#2 🍑 2019/08/11 03:07:02

인터넷에 올라온 저주들이 가장 처음의 시작이였어. 지금도 기억나는 건 종이에 사인펜으로 붉은 원을 긋고, 네 모서리에 그 아이의 이름을 써. 원 안에 그 애의 매개체를 담은 인형을 두고서는 칼로 난도질하는 거. 원문에는 '저주하고 싶은 만큼 난도질하세요. 대신 당신에게도 그만큼이 돌아올 거에요.' 난 주저하지 않고 인형을 난도질했어. 조그만 곰인형이였는데, 그게 곰이였는지 토끼였는지 모를 만큼 가위도 동원해서 북북 찢어발겼어. 그 애? 교통사고를 당했어.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있다고 들었고.

#3 🍑 2019/08/11 03:08:55

그게 처음의 저주는 아니였어. 처음이였으면 괜히 마음이 약했던 난 멘탈이 작살이 났겠지. 어디서부터가 처음이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 너무 많이 했거든. 그러니까 시간진행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대로 말을 할게. 그 점은 양해해 줘.

#4 🍑 2019/08/11 03:14:09

항상 저주하는 방법을 남겨두거나 한 사람들이 어르고 달래듯이 적어둔 말이 있었어. 네가 한 만큼 돌아올 거라고. 난 아랑곳하지 않았지. 이게 그 아이들이 '한 만큼'이 되면 그만 아닌가? 허구한 날 때리고, 돈도 뺏고, 죽어버리거나 자살했으면 좋겠다고 핸드폰 메시지창을 도배하고, 쟤는 낙태한 애라고 소문을 퍼트리고, 숙제를 숨겨버리고, 집 앞까지 쫓아와서 앞뒤로 길을 막고는 머리채를 잡고. 내용을 이런 걸로 덮고 싶진 않으니까 이쯤 할래. 아무튼 내가 한 무엇도 이 아이들보다 나쁘지 않다고 지금도 당당히 말할 수 있어.

#5 🍑 2019/08/11 03:18:11

가장 가벼운 저주는 아까 말했듯이 게임에서 폭망하게 한 거. 그거일 거라고 생각해. 당시 우리 반에는 육성게임이 흥하고 있었어. 그런데 그런 거 있잖아. 과금을 하면 더 쉽게 레벨링이 되는 거. 나를 괴롭히던 아이의 우두머리같은 애가 부모님 몰래 거기에 과금까지 한다고 떠들고 있었어. 거기다 과금한 만큼 받쳐주는 건지, 레벨링도 더욱 잘 되는 모양이였던거야. 내 마음속에는 곧 분노밖에 없었어. 나는 너희 때문에 새벽마다 잠을 설치는데. 너희 때문에 자해를 시작했는데, 너희는 좋을 너희의 이름같은 게 있겠지만 나는 이름을 불리는 순간부터 그 대상이 누구든지 간에 무서워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데 나보다 행복하잖아.

#6 🍑 2019/08/11 03:24:02

여태 과금한 게 허망하도록 이번에는 망했으면 좋겠어. 자기 부모님께 전부 들켜서 앞으로 용돈도 못 받고, 평생 신뢰도 못 받았으면 좋겠어. 나는 그렇게 생각했어. 그리고는 종이에 써서 외웠어. 그 메모를 몸에 지니고, 시간이 날 때마다 그 애가 전부 실패하는 상상을 했어. 엄청 찌질하고 기분나쁘지? 근데 너희도 알아주길 바래. 지독하게 왕따당하기 시작한 아이들은 그런 망상이라도 하면서 자기를 지켜야 한다는 걸. 그래야 멘탈이 무너지지 않는다니까. 그래. 내가 한 행동도 그냥 망상으로 끝났어야 했어. 그런데 이루어지더라고. 육성하던 캐릭터는 원하는대로 키워지지 않고, 과금은 들켜서 자기 부모님께 혼나고, 핸드폰까지 압수당해서 2G 폰도 없는 신세. 미묘하게 죄악감이 있었지만 너무 통쾌하고 기분이 좋았어.

#7 🍑 2019/08/11 03:28:41

그런 게 몇 번이고 이어졌어. 인형을 좋아하던 애는 어느 날 부모님이 인형을 전부 버렸다고 울었어. 화장을 좋아하던 애는 반에 든 도둑이 자기 예쁜 파우치를 훔쳐갔고. 펜을 좋아하던 애는 동생이 펜을 전부 훔쳐가서 친구들한테 나눠줬대. 공부를 잘 하던 애는 하필 그 날 배탈이 나서 성적이 추락했어. 나한테 뭔가 돌아왔냐고? 아니. 세상에 신이라는 새끼가 있다면 깨달은 거라고 생각해. 나같이 평생을 고통받았던 아이들의 염원은 들어줘야 한다고. 난 무신론자지만. 신이 있다면 내 수고스러움 없이도 고통은 합당하게 돌아가야 해.

#8 🍑 2019/08/11 03:35:11

그리고 아마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든 일은... 그래. 아까 말했듯이 그 애는 장애를 입고, 가정은 파탄난 일. 하지만 후회는 안 해. 그 애는 내가 생리를 하고 있을 때, 그것도 한창 통증이 심한 이틀 즈음에 얼마나 아플지 궁금하다면서 내 고간을 뒤에서 발로 걷어찼어. 그리고 그 애의 부모님은 내가 원인제공을 해서 맞은 거란 말을 했지. 그 애는 아무 처벌도 받지 않았는데 나는 깜지를 썼어.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겠다는, 그 애가 적어야 할 말을 또박또박 적으면서 저주했어. 아, 저 새끼 집에 불이 났으면 좋겠어. 아니, 불은 아니야.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잖아. 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불행해졌으면 좋겠어. 가령 지가 좋아한다는 그 달리기, 평생 못 하게 되면... 부모들은 이혼이라도 하면? 아니. 그렇게 좋아죽고 사니까 누구 하나가 눈앞에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선생도 아닌 저 새끼는 자기 자식이 나같은 일을 당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지금처럼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었으면 좋겠어. 그런 생각을 하면서 적은 깜지를 내고 집으로 돌아왔어.

#9 🍑 2019/08/11 03:41:10

다음날 학교에 갔어. 그 애가 안 보이는거야. 죽었나? 하고 기뻐했어. 그런데 한 달동안 안 오더라고. 선생님은 무슨 말도 해주지 않아. 여행같은 걸 갔을 리는 없어. 그 애 성격에 떠벌리는 게 장난없을테니까. 너무 기쁘게도, 반 전체가 며칠 뒤에 그 새끼 아버지 장례식장에 갔어. 아마 듣기로는 사고사였다고 한 것 같아. 사진 앞에 향을 꽂으면서 비틀어져 올라가는 입꼬리에 힘을 꽉 줬어. 그 어머니가 나한테 그런 말을 했던 입으로 통곡을 하고 있었어. 그 새끼는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았어. 그냥 멍하니 있었거든.

#10 🍑 2019/08/11 03:43:17

그리고 마지막에 걔한테 모두가 짧게 인사를 해야 했어. 다들 발걸음을 좀 옮겼을 때, 놓고 온 게 있다고 하고서는 다시 걜 보러 갔어. 그 좆같은 어머니도 마침 안 계셔. 그래서 터져나오는 웃음을 꾹 참고 말했어. 그러길래 누가 그러래? 걔 얼굴은 안 봤어. 볼 용기도 없었고, 뒤쫓아나오지 않았으니까 된 거야.

#11 🍑 2019/08/11 03:46:21

그리고 내게는 정말, 정말 행운이였어. 진짜라니까? 그 애는 집에 악재가 끼었다는 말로도 부족했겠지만. 그 새끼가 학교 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어. 차 바퀴에 다리가 말려서 으스러질 수준이였대. 난 듣고 너무 기뻤어. 그리고 이제 이 일만큼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는 죄악감이 동시에 마음을 짓눌렀어. 하지만 말이야, 너희도 그렇게 당하고 나면 죄악감같은 건 금방 없어질거야. 그렇게 체육을 좋아하던 애가 멍한 표정으로 휠체어를 타고 있는 걸 지금도 종종 봐. 얼마나 기쁜지 몰라.

#12 🍑 2019/08/11 03:49:32

일단 늦었고, 내일 아침에 더 이어볼래. 할 말은 아직 많아.

#13 이름없음 2019/08/11 03:55:50

나 볼때마다 돌맹이 던진 얼굴에 점 3개 그려져 대벌레 같이 생긴 새끼 머리에 벽돌 스트레이트로 맞고 고개 'ㄱ'자로 꺾여서 평생 살았으면 좋겠다

#14 이름없음 2019/08/11 04:15:20

너도 누군갈 저주하는구나..

#15 이름없음 2019/08/11 04:47:54

너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나 마찬가지야 그거만은 기억해 너도 쓰레기 짓을 하고 있는다는걸

#16 이름없음 2019/08/11 04:55:10

>>15 날 괴롭히는 아이들은 용서하지않아.

#17 이름없음 2019/08/11 06:00:24

지금은 어떻게 지내? 아직 학생이야?

#18 이름없음 2019/08/11 07:44:54

좋네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괴롭혔던 년.놈들 양손가락이 으스러져서 자기혼자서는 아무것도못하게 다쳤으면하네

#19 🍑 2019/08/11 10:20:09

>>15 똑같은 짓? 늘 다들 같은 말을 한다니까. 그럼 물어볼 게 있어. 사람을 때리고, 금품을 갈취하고, 법적공방에 갈 수 있을 정도의 유언비어를 떠들고, 스토킹하고, 밤거리에 쫓아와서 폭행하고, 그러고도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하하호호 떠들어대는 사람. 그런 사람들한테 피해를 입었던 사람이 '저 새끼, 죽었으면 좋겠네' 라고 생각만 했는데 이루어진 거. 둘이 정말 같다고 생각해?

#20 🍑 2019/08/11 10:21:19

>>17 대학생이야. 현역으로 원하는 곳에 잘 들어갔어.

#21 이름없음 2019/08/11 10:25:39

.

#22 🍑 2019/08/11 10:28:11

나는 입만 살은 애들이 가장 싫어. 덕분에 죄악감은 없지만. 언젠가 한 번, 친하다고 생각된 아이에게 사실을 털어놓았어. 나는 생각만 했을 뿐인데, 화풀이할 생각으로 저주했을 뿐인데. 다들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래서 해 봤는데. 내가 나빠? 정말 법적으로 문제될 짓을 한 건 게네인데, 내가 나빠? 내가 반 아이들 앞에서 폭행당할 때 도와주지 않았던 아이가 나더러 쓰레기라고 열변을 토하는 걸 보는 건 썩 유쾌한 일은 아니였어. 그래서 그냥 대고 말했어. 왜 나한테는 그렇게 확신적으로 쓰레기라고 말할 수 있는데, 게네한테는 그러지 않았니? 저주는 하지 않았어. 방관도 충분한 죄지만, 직접적인 고통은 아니니까. 하지만 가끔 생각해. 그 방관자들 중 한 명이라도 도와줬더라면 난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곳까지 오지 않았을거야. 아마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 빌어먹을 잣대에 대해서 난 천국에 해당하는 곳은 못 가. 그건 나도 뼈저리게 잘 알아. 그래도 후회나 반성은 없어. 그냥 기쁠 뿐이야.

#23 🍑 2019/08/11 10:35:41

기억에 남는 걸 더 풀어보고 싶어. 중고등학교 때 폭력이 점점 심해졌지, 초등학생 때는 신체적보단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유치한 '장난' 있잖아. 사람을 폐기물 취급하면서 닿기도 싫어하는 거. 그게 얼마나 속이 썩어문드러지는 고통인지 가해자들은 몰라. 짝궁으로 앉았던 여자애가 그게 유독 심했어. 내 시험지나 책에 닿기도 싫어하니까, 당연히 책도 안 잡고 팔꿈치도 안 대. 서예하는 것처럼 볼펜을 쓰는 거야. 정말 당연하게도 채점할 때마다 괴상하게 삐뚤빼뚤한 글씨를 적었어.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어. 그런데 수업시간에 나한테 닿자마자 비명을 지르면서 뺨을 쳤던 그 날에 생각했어. 너 미쳤니? 죽어. 죽어. 죽어.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 속으로 생각하는 걸로는 분이 안 풀렸어.

#24 🍑 2019/08/11 10:41:22

그 날 체육시간이 끝나고 미친듯이 뛰어서 교실로 들어왔어. 그 애의 빗이 책상 위에 놓여있었고, 끼어있던 머리카락을 마구잡이로 빼서 챙겼어. 들켜도 훔쳤다고 볼 수도 없는 물건이니까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달랬어. 초등학생 때는 그래도 쓸데없이 도덕심같은 게 많아서 심약했거든. 짚인형을 만들었어. 외가가 그리 멀지는 않은 농가라서 쉽게 구할 수 있었고. 안에 머리카락 뭉치를 집어넣고는 머리를 커터칼로 미친듯이 찔렀어. 짚이 찢어지고, 갈라지고, 좀 흉측한 몰골이 될 즈음에 가슴 부분도 난도질을 했어. 속이 확 풀리는 느낌에 정말 기분이 좋았고.

#25 🍑 2019/08/11 10:45:15

그리고 며칠 뒤 즈음에, 걔가 같이 다니던 그룹 애들이 걜 점점 따돌리기 시작했어. 눈에 띄게 풀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 때문이란 생각은 안 했지. 그도 그럴게 당연히 미신이잖아? 미신이여야 하잖아? 그룹의 리더격인 애가 '넌 쓸모없으니까 그냥 죽어' 라는 말에 걔가 옥상에 올라가서 죽을 거라고 자살기도를 했대. 그리고 당연히 다친 곳은 티끌만큼도 없이 조용하게 전학을 갔어. 불쌍하단 생각이 안 드냐고 물어볼 거라면 그러지 마. 난 내 학년, 전교생에게 살지 말라는 질타를 받고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까 무서워서 죽음으로 도망가지 못했으니까.

#26 이름없음 2019/08/11 10:46:19

많이 힘들었지...? 여기서 다털어놔. 다들어줄게.

#27 🍑 2019/08/11 10:55:26

>>26 너같은 애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근데 이제 돌이킬 수는 없잖아. 그래서 가끔 생각날 때마다 신도 아니고 나 자신도 아닌 무언가에게 짧은 기도를 해. 도와주지 그러셨나요. 그럼 내가 이러진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그쵸?

#28 이름없음 2019/08/11 11:29:20

>>15 이거 정말 좆같은 말인데 ㅋㅋㅋㅋ 남일이라고 막말하지마라 진짜

#29 이름없음 2019/08/11 11:31:57

왕따 가해자들은 뒤져도 싸. 아니지. 한방에 죽으면 억울하니까 반만 죽는게 더 낫겠다ㅋㅋㅋㅋㅋㅋ 그냥 식물인간이 되서 평생 그렇게 살다가 뒤지라고 해. 너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은 사람 된다고? 자살 앞두는 사람한테 자살의 반댓말은 살자야, 너만 힘든 줄 아니? 이딴 소리 지껄여봐. 쳐맞고도 남을걸 ㅋㅋ 진짜 별 좆같은 말을 하고 앉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30 이름없음 2019/08/11 11:45:34

어느 미친 개가 날 물어서 나도 똑같이 옆에 있던 각목으로 때렸다 라고 한 사람한테 너 개 때려서 똑같은 잘못 한거야! 라고 한거랑 똑같은 경우임. 가만히 있는데 어느 미친개가 왕따시켜서 물리적으로 한것도 아니고 미신을 따라한건데 그게 똑같다고 하는것도 정신이 이상한거지 그 말도 폭력임

#31 이름없음 2019/08/11 11:52:07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중학교때까지 친구 관계에 크게 문제가 있던적도 없고, 싸워도 금방 화해하고, 생기부에 교우관계가 매우좋다고 올라갈만큼 친화력도 좋고 붙임성도 좋았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애때문에 왕따를 당했었어. 그때 너무 힘들었어서 스레주 마음이 이해가 돼.. 난 내가 이런 일을 당할줄도 몰랐어.. 처음 당하는가라 당황도 하고 상처도 진짜 많이 받았다. 지금 8월이지만 아직까지 걔네들이 한 말들 다 생각나.. 그래서 저주 하는법을 다 뒤졌는데 부메랑처럼 돌아온다고 한 말에 겁도 나면서 화도 나더라고. 잘못한건 걔네인데 저주 했다고 왜 내가 벌을 받느냐고.. 그래서 새가슴이라 종이에 사람 그려놓고 이름 써서 펜으로 마구 찌르는것밖에 못했어...ㅎ 그때 당시 엄마도 내 얘기 듣고 엄청 충격받아서 애들이 날 어디서 굴러들어온 애로 봐서 무시하나 입고 하고 다니는거가 부족해보여서 무시하나 해서 백화점가서 옷도 사주고 핸드폰도 바꿔주고 에어팟도 사주시고.. 그때 나 되게 엄마한테 미안하면서 고마웟어 그러면서 동시에 화도났어 내가 왜 걔네땜에 우리엄마가 돈도쓰고 상처도 받느냐.. 결론적으로는 걔 내가당했던짓 2배로 받고 자퇴까지 햇어!!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로 괴롭혔던 애들도 똑같이 한번씩은 당했어!

#32 이름없음 2019/08/11 12:00:33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8/11 12:18:17

나도 저주 해 봤는데. 초등학생때 얼토당토 않은 소문이 내가 전학갈 학교에 퍼져서 전학 가자마자 엄청 따돌림을 받았지. 그 중에서 내 소문을 믿지 않던 3명의 아이들이 날 믿고 친구로 받아줬어. 그 이후에 소문을 퍼뜨린 근원을 찾았고, 나랑 가장 친했던 아이라는 것을 알았지. 그 때는 내가 저주 방법같은걸 몰랐어. 그저 영악한 어린 아이였을 뿐. 그래서 온갖 마음속으로 저주를 퍼붓고, 옛날 만화에서나 본 동그라미 안에 별 하나 그려놓고 별의 꼭지점 마다 촛불을 하나씩 세운 다음,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들어있는 인형을 놓고 저주를 퍼붓다, 인형을 난도질 하고 태우는 것. 그런거 했었지. 그런데, 내가 걔 손톱이 들어있던 부분을 특히 재도 엄청 곱게 될 정도로 완전히 태웠는데, 얼마 후에 걔가 손에 3도인지 2도인지 화상을 입어서, 곧 있을 미술대회에도 못 나가게 됬지. 너무 통쾌했어. 걔는 원래 예고 지망생 이었거든. 그림 말곤 내세울게 없던 애라 너무 좋았어! 그 후로 내가 퍼부은 저주가 하나씩 실현되는걸 보는데 정말 너무 행복하더라고. 필통, 가방, 파우치, 사진, 핸드폰, 지갑. 중요한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사라지고, 부모님의 잦은 다툼으로 정신적 피해도 꽤 컷던 모양인지 부쩍 수척해 지니, 다른 애들은 걔를 피하면서 걔는 고립됬지. 나는 그 이후로 소문의 오해를 풀고 잘 살고있어. 저주에 여파가 돌아오지 않아 정말 좋다 ㅋ

#34 🍑 2019/08/11 13:06:55

난 그 아이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돌아가면 저주를 하지 않았어. 물론 그런 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 게 슬플 뿐이야. 왜 그 아이들은 집에 갈 때 나는 남아서 반성문을 써야 했을까? 물론 선생들한테도 저주는 했어. 안 먹혀든 적이 없고.

#35 이름없음 2019/08/11 13:38:31

수고했어. 그 사람들은 합당한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 스레주가 잘못한 건 없어. 나라도 그 상황에선 그렇게 했을 거야

#36 이름없음 2019/08/11 14:09:30

잘했어 또 썰 풀어줘

#37 🍑 2019/08/11 18:47:33

15년간 왕따였으니까 할 이야기도 참 많네. 가장 스케일이 넓었던 저주를 이야기해볼게. 중학생 때, 내가 무슨 말만 하면 시끄럽다고 악을 지르면서 내 발언권을 다 막아버린 아이가 있었어. 발표 때도, 선생님께 드릴 말씀이 있어서 말할 때도 마찬가지였어. 선생님들도 몇 번 말리다가 도저히 안 되니까 나한테 그러더라. 그냥 네가 걔 앞에선 말을 안 하면 안 되냐고. 그래서 그 애가 그럴 때마다 같이 웃어대거나 동조하면서 내 입을 막은 반 아이들과 그런 말을 한 선생님들을 타겟으로, 전부 합해서 딱 25명이였어. 많기도 많네. 머리카락을 모으고, 도저히 안 되면 사진을 모았어. 조그맣게 뽑은 사진들에 머리카락을 얽어서 선물을 포장하는 것처럼 곱게 묶고는 손가락 끝을 따서 내 피를 짜내고 짜내서 안 나올 때까지 떨어트렸어. 그리고는 공터에서 태웠어. 내가 뭘 빌었을 것 같니?

#38 🍑 2019/08/11 18:52:35

죽는 건 아니지만 너무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죽는 건 절대 아니야. 안 돼. 내가 죽는 걸로 도망칠 수 없었던 것처럼, 너희들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그렇게 한참을 빌었어. 이 저주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야. 앞서서 악지르던 애는 컨닝이 들켜셔 전과목 0점처리. 부잣집이라고 떵떵거리던 애는 어머니가 보증을 서서 그걸 갚는다고 집이 망했고, 성악을 하던 애는 성대결절이 왔어. 그 밖에도 해고당한 선생님들도 있지. 너무 기뻤어. 신기하게도 다들 죽지는 않더라. 고통스러워할 뿐.

#39 이름없음 2019/08/11 19:51:11

또 어떻게 됐어? 그 아이들만 당한거야? 더 안당했어? 반 25명 다 너한테 그랬어? 잘해주는 애는 한명도 없었어?

#40 🍑 2019/08/11 19:55:03

>>39 말했잖아. 내 입을 막았던 아이들과 선생님들만 해당이야. 방관하는 애들도 죽도록 밉지만 굳이 그러지 않았어. 그리고 반 애들은 훨씬 많았어. 잘해주는 애? 그런 애가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나는 이런 건 안 했을거야.

#41 🍑 2019/08/11 20:00:48

내가 행했던 가장 마지막의 저주는 참 간단하면서도 처절했어. 수시도 망하고, 수능도 망해라. 입시는 다 떨어지고 지잡대나 가서 입사도 다 실패해버렸으면 좋겠다. 그 애의 머리카락을 태우면서 그렇게 말했어. 사실 저주하면서 입 밖으로 말한 건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어. 놀랍게도 전부 이루어졌어. 수시에 붙을 거라고 선생님들도 유망하던 애가 합격통지를 하나도 받지 못했지. 수능이 남았다고 괜찮다 말했지만 그날 늦잠을 잤다나? 지금도 페이스북을 보면, 글쎄? 딱히 입사한 것 같지도 않아. 이게 내 마지막 저주였어.

#42 이름없음 2019/08/11 20:03:34

나는 너가 한 저주가 다 먹혀든게 너무 신기해..

#43 이름없음 2019/08/11 20:34:31

마지막 저주였다면 최근에는 한 적 없는거야? 만약 그렇다면 다행이네 더이상 억울하게 괴롭히는 사람 없다는 거니까 내가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스레주는 벌받을 만한 사람들만 저주내렸으니 나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 그리고 만약 이 사연이 진짜라면 우연이 아닌거라면 스레주는 뭔가 기가 쎈편이 아닐까? 기가 쎈편인 사람들은 영적인 깨달음도 잘 얻는거 같더라 앞으로는 평온한 일만 있어서 그런 좋은 방향으로 인생이 펼쳐지길 바래

#44 이름없음 2019/08/11 20:39:13

도와줘.. 나도 도와줘... 제발 너무 힘들다 하는 방법 알려주라 제발.....

#45 이름없음 2019/08/11 20:50:38

나도 저주 하고싶은사람이 있는데.. 학교에서 친한친구들 있고 잘 사는데 소위 일진무리 대장 ? 여자애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꼽주고 누구랑 말다툼있으면 다른애들한테 자기잘못 쏙 빼고 소문내고 남자들 후리고다니고 ㅋ ㅋ 그걸 자랑삼아 얘기하고다니고 그런데 그런걸 직접 따지거나 소문 내고 다닐 수있는 애가 한명도 없는게 그년 성격이 감당이안되고 걔를 싫어하는애들이 많지만 자기가 맞먹고 싸운다한들 자기스스로를 왕따시키는게 될거같애 진짜 꼴뵈기싫고 하는짓도너무 마음에안들고 걔때문에 튕기거나 그랬던 애들도 걔를 무서워해 -... 어땋게 저주 하는게좋을까 ? 나도좀 알려줘 이왕이면자세히

#46 이름없음 2019/08/11 20:54:10

저주가 자랑이다

#47 🍑 2019/08/11 20:58:43

무슨 방법이 있냐고 물어봐도 딱히 말해줄 수가 없어. 머리카락이나 손톱이 가장 좋은 매개체라는 것 정도. 피가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 짚인형을 만들거나 조각조각내서 태워버리는 게 내 방법이였어. 난 그냥 바랬을 뿐이야.

#48 🍑 2019/08/11 21:02:28

>>46 응, 어떻게 보면 복수성공~~!!! 하고 싶을 정도로 자랑인데? 문제라도 있어? 가만히 있던 사람을 얽어놓은 것도 아니고 내가 받은 만큼만 했다고 생각해. 통념상으로 나쁜 짓이란 거 잘 알아. 난 죽어서도 좋은 곳 못 가. 아니면 살아있을 때 천벌이라도 받겠지. 당연히 그 정도는 각오했어. 근데 왜 걔들이 SNS에서 왕따시켰던 썰 푼다~ 할 때는 자랑이냐고 말을 안 하고 사이다다, 병신같은 년 왕따당할 만 했네 같은 말만 하면서 나한테는 자랑이냐고 할까? 참 궁금하다. 넌 안 그래?

#49 이름없음 2019/08/12 00:43:26

>>48 뭔소리야; 그런 ㅂㅅ들이 쓴 글에 사이다다 이따위 말 한 번도 안 했다. 앞서나가지 마라.. 저주하고 성공한 시점에서 너도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된 거고 그게 절대 자랑할 만한 일이 아니라는 소릴 하려는 거야. 통념적으로 나쁜 짓이라는 걸 스스로 알면 내가 왜 이런 소리 하는지도 알겠지. 여기서 저주하고 싶다는 애들도 참.. 음습하다..

#50 이름없음 2019/08/12 00:57:30

>>49 당하지 않으면 절대로 공감못해 이런 건 어차피 가해자애들은 지가 싸놓은 거 다 잊어버린 채 평범하게 살아갈거고, 당한애들은 트라우마 안고 평생 살아가야하는데 나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겁나 불공평하니까 미신이라도 저주하고 싶은거야.

#51 🍑 2019/08/12 01:24:19

>>49 일단은 미안. 네가 그런 글을 썼다는 말은 당연히 아니야. 물론 너같은 사상을 가진 사람들만 이 세상에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근데 세상은 안 그래. 그건 잘 알지? 저주같은 거 음습하고 찌질하고 기분 나쁜 거 알아. 그런데 나는 처음부터 이런 방법을 골랐을까? 친해져보려고도 했고, 무시하기도 했고, 선생님들께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고, 경찰에 신고해서 법적대응을 시도해보기도 했어. 어느 것도 나를 도와주지 않았지만 말이야. 그렇다고 그 애들을 진짜로 때릴 수는 없잖아? 마음만 같아서는 내 손에 직접 피를 묻혀서라도 모자라. 진짜 법적으로 가해자가 되어서라도 내 인생을 망가트린 그 애들을 죽이고 싶어. 근데 그럴 수는 없잖아. 한 번 생각해 봐. 네 15년의 인생을 망가트린 사람을, 복수에 성공한 지금도 그때 그 일에서 비롯된 악몽을 꿔서 새벽에 비명을 지르고 엉엉 울면서 일어나는데, 네 손에 피 한 방울 안 묻히고서, 조금의 수고스러움만 거친다면 복수할 수 있어. 도덕적으로 옳지 않으니까 안 할 것 같지? 네가 직접 겪는다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질 거란 걸 생각해 줘.

#52 이름없음 2019/08/12 01:33:40

여기서 전제해야할 건 스레의 저주때문에 그런 일들이 일어난 거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확신할 수 없으니까 스레는 가해자가 될 수 없어 스레주는 심한 따돌림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버틴 것 뿐이야. 그런거라도 해야 학교 생활을 버틸 수 있었을테니까...

#53 🍑 2019/08/12 01:39:56

따돌림이라는 건 특정한 이유도 없고 해결할 방법도 없어. 내가 몸부림치면 학교와 경찰은 귀찮아하고, 가족은 점점 가해자가 아닌 나를 방향으로 해서 화를 내. 그리고 가해자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나를 내려다보면서 비웃어. 내가 발버둥을 멈추고, 입을 닥치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 폭력을 받아내기 시작하면 나를 제외한 모두가 행복해지지. 속이 뒤집어지다가 미쳐버린다니까? 내게 있어서 저주는 그런 감정의 배출구였어. 누가 뭐래도 후회같은 감정은 안 들어. 죄악감은 처음에만 조금 들었을 뿐이야. 계속 말하지만 내가 나쁜 짓을 했다는 건 그런 감정들과 별개로 정말, 정말, 정말 잘 알아. 그러니까 좀 내버려 둬. 나한테 똑같은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좀 하지 마. 난 재미로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죽이지 않았어. 정말 처절했다고. 나는 살고 싶었어. 그 기억에 사로잡혀서 죽은 듯이 시체처럼 살거나 절망하면서 죽고싶지 않았다고. 후회같은 거 안 해. 이거라도 안 했으면 난 정말로 무슨 짓을 했을지 모른단 말이야. 복수에 성공한 지금도 그 애들을 죽이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린다고. 그런데 가만히 있었으면? 과연 내가 지금처럼 대학에 다닐 수는 있었을까?

#54 🍑 2019/08/12 01:43:55

내가 살고자 했던 발악을 그 개돼지들의 행동과 똑같은 취급하지 마. 부탁이야. 바닥의 바닥에 내던져지고 밟혀져서 뭐라도 잡고 싶었던 내 행동이 단순한 유흥거리나 화풀이로 한 그 새끼들의 행동과 같다고? 그렇다면 그 도덕의 잣대야말로 미친 거 아니야?

#55 🍑 2019/08/12 01:46:19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했더라면 어땠을까? 그럼 나만 조용하게 미치거나 죽어버렸겠지. 그 애들은 학창시절의 가쉽거리가 생겼을거고, 가족들도 모르고 평온하게 살았을거야. 선생님과 경찰은 귀찮은 서류거리가 줄어들었을거고. 그건 좀 싫다. 나만 아프긴 싫어. 너무 당연한 거잖아? 이것까지 비난하지는 말아줘.

#56 이름없음 2019/08/12 05:54:31

난 스레주 마음 이해돼 왕따같은거 안 당해보면 몰라 진짜 내가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괴롭혔던 남자애들, 날 왕따시킨 여자애들 전부다 죽여버리고 싶어 저주를 항상 성공시킨 스레주가 너무나 부러워

#57 이름없음 2019/08/12 07:49:32

잘했어 스레주 그때 내가 있었다면 좌시는 안했을꺼야 내가 당할 때도 건드리면 가만히 안뒀으니까 뺨은 무슨 배때지를 날렸지 살쪄서 안아파하더라만 ㅎ그대로 계속 쪄서 돼지짓하고 살고있음 좋겠다

#58 이름없음 2019/08/12 10:36:00

음습하다느니 뭐니 이럴거면 괴딤판에는 왜 오고 앉았어 ㅋㅋ 저렇게 꼰대질 할거면 스레딕 전체 게시판에서 저주 검색해서 하나하나 지적질 하지 그러냐? 진심 저런 애들이 주작무새보다 더 역겨움 자기가 뭐라도 되는양 씨부리네

#59 이름없음 2019/08/12 16:15:38

괴담판에서 얼마나 산뜻발랄한 얘기를 기대했길래 음습하다 ㅇㅈㄹ이지? 나는 스레주 응원해. 내가 그렇게 학교폭력의 피해자가 된 적은 없지만 스레주랑 내가 왠지 비슷한 것 같아. 이런말은 주변인한텐 한번도 한적 없지만, 난 내가 정말 미워하는 한 사람의 사지가 갈갈이 찢겨 나갔으면 좋겠다던가 염산에 튀겨졌으면 좋겠다던가 하는 생각도 했거든. 여건이 되지 않아 머리카락등을 훔치지는 못하지만, 그 역겨운년이 꼭 아주 추접하고 더럽고 고통스럽게 살다가 가장 외롭고 서럽게 아프게 죽어가기를 바라고 있어.

#60 이름없음 2019/08/12 17:52:15

안녕, 스레주. 스레 읽다가 한 번도 남긴 적 없었는데 남겨 봐. 스레주가 당해온 일들은 스레주가 말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을 거야. 무례하게 보이는 위로일 수도 있겠다. 기분 나빴으면 미안해. 나는 스레주가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스레주는 스레주 생각보다 훨씬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야. 충분히 의연하고. 지금보다 더 많이 행복해져, 꼭.

#61 이름없음 2019/08/12 21:17:58

저주 받은 아이들도 참 안됐지만.. 그리고 그게 스레주가 저주를 한 것 때문인지, 우연의 일치인진 모르는거잖아! 스레주.. 그렇게 긴 시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스레주! 힘내..

#62 이름없음 2019/08/12 21:47:21

저주를 해서 걔네들이 그렇게 당한 건지 아닌 지는 몰라도 걔네들이 다 그렇게 당했다고 하니까 그 애들도 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 나도 왕따를 학교가 아닌 운동부 사이에서 있던 적이 있는데 그 중 심했던 몇 명은 앞으로도 안되길 바라고 있어..

#63 이름없음 2019/08/12 21:54:03

그 애들이 다 안 좋게 된 건 스레주가 저주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을 품게 만들만큼 악한 행동을 한 자기들의 행동에 대한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든다 많이 힘들었겠다 레주야..어차피 네가 진짜 저주해서 그런 건 지는 확실하지도 않고..죄책감 가질 필요도 전혀 없을 것 같아. 사이다라고 하기에는..차라리 아예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거나 한 명이라도 예쁜 말을 해주었다면..이라는 씁쓸함이 더 커서 사이다라는 생각은 안 든다 마음이 아프네..앞으로는 계속 행복한 일만 있길 바랄게..

#64 이름없음 2019/08/13 01:35:18

여기있는 애들 다 힘들었구나 이제와서 위로한다고 욕해도 좋아 이제부터라도 행복할수있기를

#65 이름없음 2019/08/13 03:39:28

학기초에 다른애랑 다닌다며 날 왕따시켰던 애가 그저께 나한테 다른애랑 서먹하니까 개학하면 너가 나랑 말도 해주고, 장난도 쳐주고, 밥도 먹어달라더라. 그말을 듣고 걔한테 말했어. “참 사람 관계라는게 아이러니하다, 그치?” 그말을 들은 너는 무슨소리냐며 복잡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라? 난 네 그 표정에 미친듯한 통쾌함을 느꼈어. 야 이 천하의 못된 계집애야. 너도 똑같이 당해봐 이제.

#66 이름없음 2019/08/13 05:40:37

앞으로 저주의 부메랑이 너에게 돌아올텐데 감당할 자신 있어?

#67 이름없음 2019/08/13 05:42:35

내가 볼 땐 아직 안 온 거 같은데 니 인생에서 가장 기쁠날에 올 꺼야 모든 저주가 그런 건 아닐테지만 가장 고통스럽게 후폭풍으로 몰아가지 않을까 싶어 죽어서도 고통스러울 거 같은데.. 일반인인데 솔직하게 그럴 거 같애 미안 가분 나쁜 말 해서

#68 이름없음 2019/08/13 10:46:01

저주가 아니라 천벌이네 뭐 왜 스레주한테 난리야ㅋㅋㅋㅋ 뭐가 원인인지는 어케알어 저주가 돌아오고 똑같은 사람이 되고 어쩌고,,, 난 사적인 복수였어도 ㅇㅈ함 저주가 아니라 칼로찔렀어도 옹호가능

#69 🍑 2019/08/13 11:02:21

>>67 몇 번 말해야 해? 난 다 각오했어. 내 사지가 갈갈이 찢겨 죽어도 후회는 없거든. 내 유년시절 인생을 뭐같이 만든 그 개돼지들이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뭘 못 하겠어?

#70 🍑 2019/08/13 11:03:13

다들 격려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내가 한 짓이 착하거나 옹호받을 짓은 아니야. 그건 알아둬. 물론 후회나 반성같은 건 죽어도 안 해.

#71 이름없음 2019/08/13 16:32:20

지금 봤는데 스레주 힘들었겠다 저주는 나쁘지만 그걸로 복수해서 가해자들이 스레주처럼 고통당해서 참 다행이야 앞으로는 스레주가 늘 행복하길 바래

#72 이름없음 2019/08/13 18:59:48

스레주 가치관이 자기 가치관이랑 맞물리지 않아 마음에 안 들면 걍 조용히 뒤로 가기 누르면 되는 거 아님? 굳이 여기까지 와서 자기 생각을 존나 강조하고 가는 사람은 대체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네. 그리고 진짜 스레주가 경험했던 그 끔찍함을 조금이라도 당해봤다면 저런 소리는 못할텐데 참...

#73 이름없음 2019/08/13 21:14:41

오지랖 부릴데가 없어서 이런 곳에 와서까지 꼰대질이네... 사과하고 기분 나쁜 말인거 알고 있으면서 왜 굳이 저런 레스 쓰는 거임? 저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해놓고 막말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훈계질 할거면 여기서 손 놀리지말고 좀 꺼져라 진짜 저런 애들 계속 꼬이니까 스레주도 아닌데 존나 빡치네 ㅋㅋ

#74 😭 2019/08/13 21:24:13

저주를 한거는 언뜻 보면 잘못됬고 언뜻 보면 잘한행동이라고 생각해 근데 애들아 저주가 그렇다고 좋은일은 아니잖아 그렇다고 레주를 저렇게 만든 개같은년들은 그렇게 만든게 나쁜행동은 아니지만 말이야. 그니깐 두명의 의견 둘다 맞다생각해,, 그런 문제로 우리 싸우지말자.

#75 이름없음 2019/08/13 22:15:13

스레주 되게 똑똑하네 ㅠ 후 나도 그러고 싶다

#76 이름없음 2019/08/13 23:33:56

난 너룰 비난할려고 했던 게 아니야 그냥 니가 걱정되서 그런 거야 받을 부메랑이 끔찍할 거 같애서

#77 이름없음 2019/08/13 23:44:21

>>76 오지랖. 듣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해봤자 잔소리밖에 더하겠어??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자 인간적으로ㅋㄱ

#78 이름없음 2019/08/13 23:46:35

꼬우면 이 스레 들어오지 마 나는 스레 주 얘기 더 듣고 싶고 여러므로 그냥 듣고 싶은데 쓸데없이 이러쿵저러쿵 고나리질 어쩌고저쩌고ㅋㅋㅋ 그게 다 무슨 소용인데? 이만큼 버티면서 살아온 거 다행이지 뭘 더 바라냐ㅋㅋㅋㅋㅋ 너희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 수 있겠어?? 제발 꼬우 면 나가;;

#79 🍑 2019/08/14 00:34:14

다시 말할게. 나는 내 저주에 대해서 일말의 후회도 안 해. 반성은 당연히 안 해. 너희들이 뭐라도 된 것처럼 죄인을 교화하거나 일깨워주려는 듯이 굴지 마. 내 가치관하고 안 맞는 것 같으면 이런 글을 보게 해서 기분이 나쁠거야. 거기에 대해선 미안하지만, 그냥 말 얹지 말고 안 읽어줬으면 좋겠어. 잘못이란 건 정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니까 그만 말해. 저주의 여파? 날 찢어 죽이던지, 고통스럽게 하던지. 어떤 고통도 내 15년간의 고통을 따라올 수는 없어. 15년? 아마 난 평생 기억하고 살아갈 걸? 죽는 거 정도로 그 인두겁 쓴 개돼지들한테 엿 실컷 먹일 수 있다면 천 번도 만 번도 더 죽을거야.

#80 🍑 2019/08/14 00:38:13

나는 뭔가 기록하고 싶었어. 그 아이들 스스로는 천벌이라고 생각지도 않겠지. 그 날부터 지금까지도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이미 내 이름이나 내 존재정도는 잊어버렸을지도 몰라. 기억하더라도 아, 그 찐따? 그 병신년? 그 걸레? 내 이름이 아니라 그런 호칭일거야. 그런 새끼에게 복수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지 너희는 몰라. 너희의 장난감이였던 그 애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너희의 인생을 갈갈이 찢어놓았다고 알면 좋겠지만, 가서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 그 아이들이 비참한 생각을 하면 나는 기쁘게 잠들 수 있어.

#81 이름없음 2019/08/14 00:41:19

난 스레주가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글만 읽어도 한이 엄청 느껴지고 분노에 차서 체념한 느낌까지 든다ㅠㅠㅠㅠ앞으로는 꽃길만 있을거야 내가 그렇게 빌게 ㅠㅠㅠ행복해줘

#82 🍑 2019/08/14 00:49:15

가장 간단한 저주는 그거네. 노트 한 페이지에 붉은 펜으로 이름을 빼곡하게 채워. 간간히 욕설이나 바램도 섞어가면서. 그러고 있으면 날뛰었던 마음이 가라앉아가. 이건 저주라기보단 나 스스로의 안정제같은 느낌이였어. 공적인 서류에 붉은 색으로, 그 애의 이름이 박혀있는 상상만으로도 아픔이 서서히 가시는 것 같았어. 물론 안정적인 효과는 그 애가 내 근처에 없을 때만 일어나니까 다른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었지만.

#83 이름없음 2019/08/14 00:53:57

>>15 너가 당해보시던가요 걔넨 죽어도 싸ㅋㅋㅋㅋ

#84 이름없음 2019/08/14 00:56:53

>>81 그러게 나도 스레주가 제발 큰 불행 없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85 이름없음 2019/08/14 00:57:27

난 저주가 효과가 있다는거 무지 신기해

#86 🍑 2019/08/14 00:59:56

사과 한두번은 받았지만 그 아이들이 한 사과의 대상은 내가 아니야. 선생님께 혼나서, 들키지 않을 수 있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미안함. 자기 눈앞의 생기부에 붉은 줄이 생길까봐 증거에 대한 미안함. 학교까지 와서 잘못 없는 자신을 보호해주는 부모에 대한 미안함. 그 잘못을 비는 말에 피해자인 나는 없었어.

#87 🍑 2019/08/14 01:10:00

그래서 가장 처절한 방법으로 복수한거야. 나중에는 처음처럼 망설이지 않았어. 이러면 아플까? 정말 일어나면 어쩌지? 같은 죄악감은 좀 더 일찍 버려야 했는지도 몰라. 그런 감정을 지게 한 나 스스로에게 미안하거든.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 애로 살아도 내게 돌아온 건 그런 것 뿐이였어. 그럼 이런 짓 정도는 해도 되는 거 아냐? 물론 쓰레기같은 짓이지만.

#88 🍑 2019/08/14 01:14:33

예전처럼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모아서 하던 직접적인 저주는 아마도 끝났어. 하지만 나는 아직도 기억날 때마다 항상 바라고 바래. 너희가 함부로 죽지도 못하는 고통을 느끼고, 이 넓은 세상에 네 편은 없고, 너의 가장 소중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때처럼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으라고. 사실 그렇게 되어도 모자라. 동네에서 마주치면 그렇게 저주를 받고도 날 보면 살가운 척 이름을 부르면서 인사하거든. 물론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받은 것처럼 뻘한 얼굴로 누구세요? 라고 물어. 그 애들이 차라리 무릎을 꿇고 빌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 내 안의 어린 아이가 울면서 용서해줬을지도 모르잖아.

#89 🍑 2019/08/14 01:17:31

평생 그 애들이 헤어날 수 없는 고통을 받고, 다음 생이 있다면 그 생에서조차 헤어날 수 없기를 바래. 그 다음 생도, 그 다음의 다음 생도. 영원히. 내 평생의 소원이자 저주야.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지어도 될 것 같네. 불쾌한 내용 읽어줘서 고맙고, 위로하고 격려해줘서 고마워. 내 유년시절이 빛 하나 없이 끔찍했더라도 너희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90 이름없음 2019/08/14 02:54:58

쭉 읽고 내려오는데 레주가 한 저주가 대상에 제대로 맞아서 다행이다. 나도 어디서 들은 얘긴데, 저주가 부메랑이라고 하는건 돌아와서기도 한데 대상에 제대로 맞으면 그 대상에만 타격주고 떨어져서기도 한다더라. 그만큼 레주 감정이 강했던거고, 대상들 업보가 큰거였겠지만

#91 2019/08/14 04:12:03

넌 내 눈앞에 보이지 마. 알아서 잘 살아 제발

#92 이름없음 2019/08/14 12:02:52

저주를 할 정도로 힘들었구나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힘들면 저주를 할려고 마음먹을까 생각을 하면 진짜 스레주가 힘들었다는게 느껴지는데 그게 말투에도 녹아있고. 근데도 뭐 부메랑이네 너도 똑같네 이런말을 하는거 보면 자기는 왕따 당할때 어떻게 행동할려고 저런말을 하나 싶네.

#93 이름없음 2019/08/14 17:42:43

나도 학창시절 내 물건 훔치고 괴롭히던 것들 한대 못때려주고 온게 넘 후회되더라 니 연필 잘 썼으니 이제 돌려줄께 하며 몽당 연필 건넨 년에게 연필 박아주지 못한게 한이되고 고등학교 때 지 힘들어서 날 놀리며 스트레스 풀던 것들에게도 되돌려주지 못한것도 한이 됬어 스레주는 나처럼 두고두고 밤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저건 저거대로 좋은거 같아 뭐 난 과거 한것도 나쁘다 뭐다를 떠나서 앞으로 선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조금씩 좋은 일을 하면서 스스로를 아끼는 발판으로 만들면 좋잖아 나도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ㅋㅋㅋ 예를 들어 할머니 안내를 해드리고 칭찬을 받았다는 이런 소소한 기억이 몇일 기분좋게 해주더라구

#94 이름없음 2019/08/15 22:00:17

다른 건 몰라도 사람 죽인 건 좀 심한 듯 너 이거 떠벌릴 일 아니야;;

#95 이름없음 2019/08/15 22:29:57

아, 어디서 봤었는데 저주라는건 방법을 통해서 뭔가가 이루어진다고 강하게 생각할 수 있어서 방법이 복잡하면 복잡할 수록 더 잘 이뤄진다고 들었어. 이런 방법필요없이 스레주처럼 엄청난 원념을 가지고 있거나 그러면 거의 다 이루어진다고 들었었는데. 스레주 이젠 저주할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아마추어같은 방법으로 이렇게 제대로 저주가 먹힌다는건, 그만큼 어렸을 때 힘들고 한이 맺혔었다는 거니까.

#96 이름없음 2019/08/15 23:15:48

읽어봤는데 다들 대체 왜 얘 편을 드는거야? ㅈㄴ 이해 안 가 사람 다치게 한 가해자에 살인자잖아;;; 기분나쁘고 음습해 왕따당할만 했네

#97 이름없음 2019/08/15 23:31:28

>>96 저 심정을 누구보다 아니까 너는 왕따를 당해보지 않고 시키기만 했나봐? 가해자든 방관자든 둘 다 나쁜 거 알지? 피해자는 가해자 보다 가만히 지켜만 본 방관자들을 더 싫어한다더라 나도 마찬가지고 그들이 나를 보고 불쌍하다고 하는 말이 가장 치욕스러웠어 그들에겐 피해자는 티비 드라마임 내 눈을 즐겁게 만드는 연극에 불과함 난 스레주가 걱정되서 말린 거야 근데 넌? 지난 과거에 양심찔려서 말린 거니? 너도 저주에 당한 건지 알 수 없으니까? 피해자 수가 많은가봐?

#98 이름없음 2019/08/15 23:33:18

>>96 왕따당할만 했다니ㅋㅋㅋㅋㅋㅋㅋ인성 보이네 애초에 미신인데 스레주 때문에 그런 일들이 생겼다는 거 자체가 증명이 안 되는데 스레주가 왜 가해자냐ㅋㅋㅋ걍 걔들 인과응보임

#99 이름없음 2019/08/15 23:34:42

>>96 솔직히 스레주 가해자 맞음 근데 동시에 피해자임 그들은 아무죄 없다고 생각함? 이 사건의 근원은 뭐지? 애초부터 왕따가 없었다면 이런 마음이 생길까? 피를 맛보게 한 건 그들의 업보인 거임 음침하다고? 너도 그런 환경에 살아봐 저주는 안 내리더라도 아무도 없으면 혼잣말 하고 상상친구 만들정도로 음침해지니까 사람은 환경이 개선되면서 변하는 거야 환경이 사람을 음침하게 만든거야

#100 이름없음 2019/08/16 00:04:02

스레주가 저주를 걸었던 건 나쁜 일이지만 스레주를 힘들게 만들었던 폐품들에게 걸었으니 잘했다고 생각해. 읽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는데 그걸 직접 당한 스레주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힘들었을 거야. 누군가를 저주한 만큼 그게 되돌아오겠지만 그 전까지 스레주가 행복해졌음 좋겠어. 참고로 나는 가해자 새끼들한테 개돼지라고 부르기엔 너무 미안하고 쓰레기라고 부르기엔 재활용 되는 것도 있어서 재활용도 안 되는 새끼들은 폐품이라고 부르고 있어.

#101 이름없음 2019/08/16 0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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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9/08/16 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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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이름없음 2019/08/16 00:59:02

>>96 애초에 애들이 스레주를 괴롭히지 않았다면 스레주도 저주같은거 하지 않았을텐데 저주를 내리는 애니까 왕따당할만 하다는건 피해자한테 네가 피해입은건 네가 잘못해서라는 논리야. 스레주가 행복해지길 빌어...!

#104 이름없음 2019/08/16 03:15:45

계속 음습하다는거 운운하는거 보면 계속 이 스레주한테 뭐라한 레스주 같네. 난 쟤가 더 소름 끼친다 ㄹㅇㅋㅋㅋㅋㅋ 대체 뭐때문에 끈질기게 음습하다고 하는거임? 내가 보기엔 너가 더 음습하고 찌질한데...

#105 이름없음 2019/08/16 15:39:53

왜 기분나쁘잖아 난 내가 한 말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함; 왕따당하는 새끼들은 이유있는 거 맞음

#106 이름없음 2019/08/16 15:55:35

>>105 너처럼 왕따 안 당해본 새끼들은 몰라. 왕따 당하는게 얼마나 처절하고 비참한지 난 되려 니거 이해 안가는데;;

#107 이름없음 2019/08/16 16:01:55

난 초등학교 4학년 때 실습하다가 어떤 × 이 허위사실 퍼뜨리고 그 ×이 나 때리기까지 했는데 선생은 물론 반 애들까지 그냥 보기만 하더라ㅋ 6학년때는 내가 실수로 어깨치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성추행ㅇㅈㄹ하면서 왕따시키던데ㅋㅋㅋㅋ 지금은 고2인데 난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남아서 성격 진짜 소심해지고그나마 친한애들이랑 놀고 있는데 걔네는 하하호호하면서 잘 지내더라. 난 걔네가 혼자 찌그러 살면서 죽고싶어할 정도로 고통 받았으면 좋겠어

#108 이름없음 2019/08/16 16:02:23

>>105 이유는 개뿔... 보통 왕따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내서 가해자들이 정당화 하려들지 어떤 이유때문에 시작되진 않아. 그냥 거슬려서, 마음에 안들어서가 주 이유지.

#109 이름없음 2019/08/16 16:04:22

어떻게보면 용기있다고 생각함. 나도 저주하거싶은데 이미 그애때문에 망가진 삶이 저주의 부메랑으로 여기서 더 추락할까봐 주저하는ㄱㅓㄹㅏ.. 여기서 더 망가지면 너무 억울하고 내가 불쌍할거같음. 레주는 상처많이받고 진짜 발버둥과 발악에 가까운거라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자기자신 버려가면서 남 저주한거니까 그만큼 힘들었다는거겠지. 근데 저주하는 습관? 이 너무 몸에ㅜ베여서 자칫 사소한거로 맘에 안드는 사람? 저주하는걸 쉽게 생각하게될까봐 걱정이되네.

#110 이름없음 2019/08/16 16:10:47

스레주도 없는데 너네끼리 싸우지마라. 스탑걸자

#111 이름없음 2019/08/16 16:27:28

나도 왕따당한적있어 초등학교5학년정도부터 6학년땐 은따 중학교 1학년땐 무시당하기 .. 나도 정말 힘들었어 매일 학교가는게 지옥이고 죽고싶고 그러더라 하지만 나는 쟤네가 죽었으면 좋겠다 망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쟤네보다 멋지게 살아서 나중엔 쟤네들 위에 내가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내가 하고싶은일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결국 내가 원하던 대학교 경영과에 붙어서 지금은 이름 대면 알만한 회사의 사원이야 아직은 사원이지만 더열심히해서 더 위로 올라갈거야 그래서 나는 어느날 그 애들을 마주쳤을때 비웃고 넘어갈수있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있어 저주? 그래 할수있어 그럴수있지 하지만 .. 내생각은 이래 너가 저주를 걸고 그럴시간이 누굴위한 거였어? 결국엔 그애들을 위해 너의 소중한 시간을 소비한거였잖아 아 그치만 그결과로 인해 기쁘다고?.. 하지만 시간이 더 지났을때도 너가 저주를 걸기위해 쓴시간, 그리고 그결과가 너의 인생이나 너에게 도움이될까..? 그냥 내생각이야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나도 잘 몰라 그냥.. 내생각이라고

#112 이름없음 2019/08/16 17:02:00

나도 제일 중요한 시기인 고2, 고3 때 은따당했었어. 비평준화 지역 편차치 제일 높은 고등학교라 우습게도 선민의식 가지고 있던 병신들이라서 꼴에 왕따는 안시키더라ㅎㅎ 이유도 별 거 없었어. 내가 학교에서 맨날 자면서 지들보다 성적 높은거. 왕따당하는 애들은 이유있다고 한 사람은 꼭 사과해라! 그치만 나도 저주같은거 할 생각은 안들더라. 내가 꼭 이겨내서 성공해보이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지. 보통은 다 그렇게 생각해. 그러니까 스레주는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냐고? 어. 얼마나 자존감이 낮아졌으면 저주같은 확실하지도 않은 방법에 의지했을 지 생각해봤니? 그만큼 고통스러웠구나 라고는 생각못해? 물론 스레주가 저주로 다른 사람 인생 망친건 잘못한거고, 벌 받겠지. 그래도 스레주가 그렇기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 지 생각해보면 안타깝다. 익명이라서 싸구려 동정 밖에 못꺼내는게 미안하고. 지금 통쾌하다고 말하는 것도 속으로 비명지르는 것 같고 스레주가 정신은 아직도 그 시절에서 못벗어나고 있다는 것만 같아. 스레주가 벌 받을 때 받더라도 진심으로 사랑받고 사랑하면 좋겠어. 마음의 치유를 받으면 좋겠다. 힘내.

#113 이름없음 2019/08/17 12:54:29

>>105 어리네 어려서 그래 그게 얼마나 잔인한지 모르는 거야 학폭 피해자 인터뷰 영상 유튜브에 검색해서 봐봐 분위기만으로도 얼마나 힘들지 알테니까 딱 봐도 초등학생 같은데 봐줘 어른이라고 해도 언젠가 당해 웃긴 게 뭔지 알아? 학교 학원 교회 직장라는 공간,집단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람들은 소수인데 아무나에게 물어보면 누구나 다 경험해봤다고 그래 피해자의 마음 안다고 나도 조금은 겪어봤다고 사람들이 왜 왕따를 시키는지 알아? 어른이 되면서 왕따와 같이 놀기 싫은 가지 수가 좀 더 명확하고 논리적으로 변하지만 솔직히 그건 핑계거리고(보통 싫어하면 성향이 안 맞으니 안 놀지 무시하거나 괴롭히진 않아 상대방도 사람이니까 기본적인 인권은 존중해 우습고 만만한 화풀이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아) 한 사람을 왕따 시키면서 그 집단이 더욱 단단해지기 때문이야 뒷담화로 친해지는 경우가 생기지 내 주변에도 너희 주변에도 뒷담화로 친해진 친구가 많잖아? 실상은 단체가 소수를 힘들게 하면서 단체는 소수때문에 피해본다고 착각하지 너희 학교폭력 같은 거 이름이 학교 폭력이니까 왕따라는 말이 학교에서 부터 유래된 말이니까 시대가 발전하면서 갑자기 등장하고 어른이되면 성숙해지면 사라지는 줄 아는데 왕따는 90년대 때 기사로 보도 되면서 생긴 말일 뿐 그 전에도 있었고 19살에 20살의 차이는 12월 31 1월1일 넘어 가는 시간에 결정되는 나이야 철없는 애들이 어른이 된다고 변하는 건 없어 대학생이 되어도 직장인이 되어도 왕따는 있어 지식을 배운다고 성숙해지지 않아 왕따가 어릴 때 저지르는 철없는 짓도 아니고 철든 거 같은 어른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게 왕따야 오히려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가해자 생각보다 많을껄? 자신의 이미지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거지 왕따 당할만 했다고? 너랑 똑같이 말해줄까? 사리 분별 못하고 눈치 없고 왕따를 정당화 시키는 너야말로 왕따 당하기 쉬울 거 같은데? 아주 가해자들의 영웅심리를 자극해주는 친구야 영화 목소리의 형태 추천해줄께 한번 봐봐 주인공이 너의 미래일 수도 있겠다

#114 이름없음 2019/08/18 01:01:42

저런 인간이 있다는게 ㄹㅇ 괴담이지 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자기 잘못도 모르지, 왕따 피해자한테 제일 상처가 될 막말까지 내뱉지, 정신 승리까지 완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쯤되면 그냥 작정하고 어그로 끄는거 아니야? 쟤가 하는 말이 다 진심이면 진짜 소름 끼칠거 같네... 저런 정신병자한테 시간이랑 글낭비 하지말고 무시하자. 저런 정신머리면 아무리 옆에서 설명해줘도 귓등으로 안 들을걸ㅋㅋ 자기 과거 털어놓는 곳에서까지 저런 싸패같는 애가 꼬일 줄은 상상도 못했을텐데... 어휴... 그냥 스레주가 앞으로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115 🍑 2019/08/18 03:25:17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네. 당할 만 했다느니, 저주가 습관으로 밴다느니, 시간낭비니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으니 도움이 될까? 정상이 아니야 라니... 그래. 물론 악의가 없다는 거 잘 알아. 걱정되서 한 말이겠지. 근데 어쩌라고, 그럼? 다 떠나서 난 그 15년을 버티는 방법이 그거였을 뿐이야. 버티고 싶었다고. 그 순간에 날 지탱할 뭔가가 대단히 필요했어. 그게 저주였어. 그 방법이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그 년놈을 죽이는 것보다야 훨씬 나았어.

#116 🍑 2019/08/18 03:34:11

너희도 15년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대접을 받아봐. 은따? 은따였으면 차라리 친구 한 명이라도 만들어서, 아니. 친구가 없어도 버텼겠다. 뼈가 부러질 정도로 맞고서도 학교에는 제가 칠칠맞아서 넘어졌다고 해야하고, 지갑은 항상 텅 비고, 물건이나 유인물은 자꾸 없어져. 좆같은 놈들한테 성추행을 당해도 반항같은 건 꿈도 못 꾸고, 찢어죽인다 씨발년아 창년아 돈 가져와 하는 메시지가 휴대전화를 항상 메우고 있어. 중학생 때는 고등학생 선배들이 내 멱살을 잡고 뺨이 불어터지도록 때렸어. 사물함이 먹물로 범벅이 되어있고 애들은 깔깔 웃어대. 난 지금도 벨 소리를 못 켜두고 먹물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 올라오고, 내 머리 위로 누가 손을 치켜드는 게 너무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지금이야 증거 쥐고 신고하면 분명 걔들은 법의 처벌을 받아. 근데 나 때는 이게 공론화도 잘 안 될 때였다니까? 경찰서에 내가 직접 갔더니 증거자료 보고도 이건 신고 못 한다고 경찰이 학생이 예민한 거라고 꾸짖었어. 가족은 몇 번 학교에 찾아가주는 척 하다가 교사의 회유에 말려서 점점 내 탓을 하고 힘들다는 말을 하면 모든 건 내 잘못이라고 했어. 교사들은 몇 년만 버티라고, 괜찮아질 거란 말만 계속 반복했다고. 나는 그 상황에서 자살이라도 해야 했나? 이런 상황에서 너희는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길래 나한테 그런 말을 해?

#117 이름없음 2019/08/18 04:02:19

내가 생각해도 끔찍하고 에바네...스레주 이제라도 행복하길,,

#118 이름없음 2019/08/18 08:50:26

>>105 글쎄 ㅋㅋㅋㅋ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니 ? 막말로 그 가해자들이 당한게 인과응보인지 레주가 말하는 저주인지 그 누구도 모르는건데 지레짐작 쩌네 ㅇㅇ 음습하다느니 어쩌니하며 같잖지도않은 말할거면 안보면 되는거잖아? 굳이 볼거면 입닫고있던가 그래야 중간이라도가지 ㅎㅎㅎㅎㅎ 여튼 스레주는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라 그 힘든시간 버텨줘서 고마워 이제 좋은날만있기를 바랄게 !!

#119 이름없음 2019/08/18 09:23:22

스레주야 잘했어 그딴 사회에 나와선 안될쓰래기들은 빨리빨리 뒤져야해 저주성공한거 자랑스럽게 생각해

#120 이름없음 2019/08/18 19:22:00

왕따 당하는 건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왕따를 시키는 일은 나쁜 일이지.스레주처럼 발로 차인다거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어 이해해 나도 왕따 당해봤으니까 그런데 앞으로는 저주 같은거 안 했으면 좋겠어 물론 니가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알아 하지만 가정이 파탄나고 다리가 으스러질 만큼의 저주가 항상 먹힌다는건 그 저주가 분명 효과가 있기에 일어나는 일인텐데 그걸 하면서도 죄책감이 들지 않는다는 게 너무 무섭다

#121 이름없음 2019/08/18 19:25:29

나 >>120 인데 아무튼 스레주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행복하길 바랄게

#122 이름없음 2019/08/20 17:00:45

>>96 >>105 그냥 나가 죽어라 이 새끼들아ㅋㅋㅋㅋㅋ가정교육 제데로 못받았니ㅋㅋㅋㄱㅋ이건 꼭 왕따당하지 않아도 알수있는,매우 당연한 사실이잖아.왕따 당하는 건 이유가 없다고. 물론 시키는 애들 딴에는 너희처럼 음습하다,기분나쁘다 등 여러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너네도 왕따 대여섯번은 더 당해봤을걸.너넨 앞에 가는 사람이 뭔가 기분나쁘다고 다짜고짜 때리니? 너희 주변에 그런 사람이 가득하길 바래

#123 이름없음 2019/08/21 23:33:26

잊거있었는데 이 스레보면서 다시 기억이 솟구치네 ㅅㅂ 아침을 뒤통수 한대 맞고 시작하는 기분을 알까 당해보지 못했다면 너네는 절대알수없지 그 새끼는 어디가서 죽었으면 좋겠는데 참 잘살아 진짜 이해할수가 없어 좀 사라졌으면한다... 사이코 같은놈

#124 이름없음 2019/08/21 23:59:45

저주라기보다는 인과응보가 아닐까 나쁜 짓을 하면 언젠가 돌려받음 진짜

#125 이름없음 2019/08/22 00:03:41

스레주가 정말힘들었겠구나 저주를할만큼 정신적으로많이지쳐있었는거야 하지만 사람은극복을해야발전한다고 너가만약 이시련을극복하고 친구도사귀고 사회생활을 잘안착했을때 부메랑이돌아온다생각하면 아마후회하겠지..., 너가 15년동안 친구한번못사귀고 쓸쓸히죽는다면 정말슬플거같아 난 솔직히 레주가운동으로 이겨냈으면 좋았겠단생각이들어 저런건 너무쓸쓸하잖아.., 힘내스레주

#126 이름없음 2019/12/22 12:00:57

레주 많이 힘들었지.., 이제 항상 행복하고 밝은 나날만을 맞이하길 바래 세상은 레주를 더이상 외면하거나 배척하지 않을거야

#127 이름없음 2021/09/20 22:27:37

이런 걸로 주작을 하냐

#128 이름없음 2022/02/03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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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이름없음 2022/02/03 14:58:05

>>94 >>96 >>105

#130 이름없음 2022/02/03 15:56:26

>>128 >>129 이거 주작인데

#131 이름없음 2022/02/03 16:03:04

115 🍑 2019/08/18 03:25:17 ID : u4FhapPfXy4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네. 당할 만 했다느니, 저주가 습관으로 밴다느니, 시간낭비니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으니 도움이 될까? 정상이 아니야 라니... 그래. 물론 악의가 없다는 거 잘 알아. 걱정되서 한 말이겠지. 근데 어쩌라고, 그럼? 다 떠나서 난 그 15년을 버티는 방법이 그거였을 뿐이야. 버티고 싶었다고. 그 순간에 날 지탱할 뭔가가 대단히 필요했어. 그게 저주였어. 그 방법이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그 년놈을 죽이는 것보다야 훨씬 나았어. 116 🍑 2019/08/18 03:34:11 ID : u4FhapPfXy4 너희도 15년간 사람이 아닌 것 같은 대접을 받아봐. 은따? 은따였으면 차라리 친구 한 명이라도 만들어서, 아니. 친구가 없어도 버텼겠다. 뼈가 부러질 정도로 맞고서도 학교에는 제가 칠칠맞아서 넘어졌다고 해야하고, 지갑은 항상 텅 비고, 물건이나 유인물은 자꾸 없어져. 좆같은 놈들한테 성추행을 당해도 반항같은 건 꿈도 못 꾸고, 찢어죽인다 씨발년아 창년아 돈 가져와 하는 메시지가 휴대전화를 항상 메우고 있어. 중학생 때는 고등학생 선배들이 내 멱살을 잡고 뺨이 불어터지도록 때렸어. 사물함이 먹물로 범벅이 되어있고 애들은 깔깔 웃어대. 난 지금도 벨 소리를 못 켜두고 먹물 냄새를 맡으면 구역질이 올라오고, 내 머리 위로 누가 손을 치켜드는 게 너무 싫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지금이야 증거 쥐고 신고하면 분명 걔들은 법의 처벌을 받아. 근데 나 때는 이게 공론화도 잘 안 될 때였다니까? 경찰서에 내가 직접 갔더니 증거자료 보고도 이건 신고 못 한다고 경찰이 학생이 예민한 거라고 꾸짖었어. 가족은 몇 번 학교에 찾아가주는 척 하다가 교사의 회유에 말려서 점점 내 탓을 하고 힘들다는 말을 하면 모든 건 내 잘못이라고 했어. 교사들은 몇 년만 버티라고, 괜찮아질 거란 말만 계속 반복했다고. 나는 그 상황에서 자살이라도 해야 했나? 이런 상황에서 너희는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길래 나한테 그런 말을 해? 이랬는데 105 이름없음 2019/08/16 15:39:53 ID : Y4JSLbwk4Lg 왜 기분나쁘잖아 난 내가 한 말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함; 왕따당하는 새끼들은 이유있는 거 맞음 96 이름없음 2019/08/15 23:15:48 ID : hwK0oNxSIK0 읽어봤는데 다들 대체 왜 얘 편을 드는거야? ㅈㄴ 이해 안 가 사람 다치게 한 가해자에 살인자잖아;;; 기분나쁘고 음습해 왕따당할만 했네 본인말에 본인이 '썩 유쾌한 기분은 아니네'.... 와우 이딴걸로 주작을 하냐? 글 써논거 보니까 왕따가 힘든것도 아는것 같은데;; 아는 새끼가 이러네

#132 이름없음 2022/02/03 17:20:23

가만히 있었어도 중간은 갔을텐데

#133 이름없음 2022/02/03 19:46:04
별 표시 때문에 주작들 다 보이니까 편하네
별 표시 때문에 주작들 다 보이니까 편하네
별 표시 때문에 주작들 다 보이니까 편하네

별 표시 때문에 주작들 다 보이니까 편하네

#134 이름없음 2022/02/04 18:07:07

이 스레가 실화든 주작이든 스레주는 괴담판의 인재임

#135 이름없음 2022/02/04 18:39:26

>>131 >>133 별 표시 서비스되기 이전에 쓰여진 글 이구먼. 여기 스레주는 왕따 당한것도 맞는거 같고 그래서 오컬트나 저주에 손댄것도 맞는거 같은데 만약 그때 한 오컬트나 저주가 성공했더라면..? 이라는 약간 현실도피의 바람으로 쓴거 같음.

#136 이름없음 2022/02/04 18:40:31

>>132 ㄹㅇㅋㅋ

#137 이름없음 2022/02/04 19:13:28

>>135 난 그냥 다 주작 같은데...자기가 왕따 피해자였으면 왕따다니는 새끼들은 이유있다더니 이런 말을 했을까?

#138 이름없음 2022/02/04 20:56:32

>>135 애 울겠다 ㅋㅋㅋㅋ

#139 이름없음 2022/02/04 22:04:36

>>135 ?그럴리가... 그랬으면 왕따 당하는 새끼들은 이유가 있다는 말은 안했을것 같은데.

#140 이름없음 2022/02/04 22:29:47

>>137 >>139 가끔 현실부정 강하게 하는 애들 중에 '자기가 겪은 경험을 완전 타인을 대상으로 말하는거'처럼 말을 하는 케이스도 있거든. 방어기재의 일종이지

#141 이름없음 2022/02/04 22:30:16

>>138 앗..

#142 이름없음 2022/02/04 22:36:25

>>140 근데 쟤는 그 가끔의 케이스가 아닌 것 같은데 누가봐도 주작충 같아 나도 왕따 당해봐서 알아 진짜 왕따 피해자들은 저따구로 말 못해

#143 이름없음 2022/02/05 00:10:37

>>142 글쿠먼..

#144 이름없음 2022/02/05 02:03:33

지가 지보고 음습하다 하네... 주작하려고 애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