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괴담 2019/08/15 16:23:00

#1 이름없음 2019/08/15 16:23:00

나 지금 너무 불안해,,,미칠거같아

#2 이름없음 2019/08/15 16:24:04

왜 무슨일인데

#3 이름없음 2019/08/15 16:24:50

왜그래?

#4 이름없음 2019/08/15 16:25:08

>>2 지금 들으면 안될걸 들어버린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8/15 16:25:48

나 실제로 이렇게 마주할줄은 몰랐어...그것도 내 부모님일줄은..

#6 이름없음 2019/08/15 16:26:16

일단 여기좀만 벗어나서 다시올께 들킬거같아

#7 이름없음 2019/08/15 16:35:39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19/08/15 16:48:59

ㅂㄱㅇㅇ 사람 기대감 올리고 기다리게 하지마앙

#9 이름없음 2019/08/15 16:49:38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8/15 16:50:38

나 왔어...나도 지금 좀 심각해서 어쩔수 없이 늦은건데 >>8 레스주 이렇게 말하면 나 좀 기분이 상해...

#11 이름없음 2019/08/15 16:50:39

무슨일이야??

#12 이름없음 2019/08/15 16:52:21

>>10 미안...

#13 이름없음 2019/08/15 16:55:16

>>12 아니야...괜찮아..잠깐 기분이 상했었던것 뿐이야. 생각해보니까 레스주 그렇게 반응했을수도 있겠다 이 판에 워낙 주작이 많다는건 알았어서.. 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일단 나는 고2 여고생이야! 그냥 모든게 다 평범한 편이고...

#14 이름없음 2019/08/15 16:55:47

보고있엉

#15 이름없음 2019/08/15 16:56:07

지금 믿을수 있고 안전한 곳에 와있어서 좀 천천히 풀어볼께 나도 지금 정신이 나간 상태라...혼란스럽다

#16 이름없음 2019/08/15 16:59:33

음...혹시 너희들은 사람을 잘 믿는 편이야? 나는 그런 사람이었어. 사람들에게 항상 상처받고 버려지면서도 다시 믿게되는 의지할수밖에 없는 존재였달까

#17 이름없음 2019/08/15 16:59:38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19/08/15 17:00:42

근데 지금 그런 내가 엄마와 아빠한테 평생을 당하고 살았다는게 너무 혼란스러워.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는데

#19 이름없음 2019/08/15 17:02:07

애초에 나는 내가 입양딸인걸 알았어. 자식이 없으시니 외로우셔서 나를 입양하셨다고 들었어. 입양될때 나는 갓난아기였고, 엄마는 자궁이 어떻게 잘못된것으로 인해 아기를 가질수 없었다고 얘기를 해주셨어

#20 이름없음 2019/08/15 17:02:52

그리고 슬하에 나만 자식으로 키우시면서 18년 가량을 보내셨어

#21 이름없음 2019/08/15 17:03:17

나는 미신을 좋아해 내가 겪지 못한거니까 신기해하기도 하고 말야...

#22 이름없음 2019/08/15 17:03:59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19/08/15 17:07:42

혹시 운명을 바꾼다는 거...들어봤어?

#24 이름없음 2019/08/15 17:08:09

나도 순간 잘못들은줄 알았어...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 확실해

#25 이름없음 2019/08/15 17:08:24

?

#26 이름없음 2019/08/15 17:09:04

곧 죽을 운명인데 조금 더 살게만드는 그런거야?

#27 이름없음 2019/08/15 17:15:17

>>26 아니 달라..그거였다면 괴담판에 쓰지 않았을꺼야...

#28 이름없음 2019/08/15 17:15:36

ㅋㅋㅋㅋ나도 진짜 혼란스럽다...

#29 이름없음 2019/08/15 17:15:56

이거 인증코드 어떻게 달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30 이름없음 2019/08/15 17:17:01

이름란에 #(믿을만한 단어)

#31 ◆ts1jvA7Aksp 2019/08/15 17:17:59

>>30 앗 고마워!

#32 이름없음 2019/08/15 17:18:32

그래서 운명을 바꾼단게 뭐야?

#33 ◆ts1jvA7Aksp 2019/08/15 17:18:36

사실 나 말고 두분 슬하에 딸이 있다네...나랑 동갑이고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은....

#34 ◆ts1jvA7Aksp 2019/08/15 17:18:57

나는 심지어 등본에 오른 사람도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35 이름없음 2019/08/15 17:19:39

가출해도 되겠다

#36 ◆ts1jvA7Aksp 2019/08/15 17:20:00

이걸 어떻게 지금까지 몰랏냐 할수있는데 그분들은 그냥 나를 자신의 딸 신분으로 학교다니게 하고 그런거였어...생년월일이 같고 이름도 같으니까 난 의심 전혀 1도 없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ts1jvA7Aksp 2019/08/15 17:20:38

>>35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야...앞에서 내가 미신을 믿냐 물어봤었지?

#38 이름없음 2019/08/15 17:21:12

>>37 난 믿는데... 잠만 딸이랑 너의 운명 바꾼다 이런건 아닐거야

#39 ◆ts1jvA7Aksp 2019/08/15 17:21:27

부모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사람들은 무당?과 함께 나의 운명을 그 딸의 운명으로 바꿔서 나와 걔의 수명 이런걸 바꾸고 있었던거야.....

#40 ◆ts1jvA7Aksp 2019/08/15 17:21:53

>>38 ㅋㅋㅋㅋㅋㅋ...그거 맞아 나도 지금 꿈같아

#41 ◆ts1jvA7Aksp 2019/08/15 17:22:18

충분히 주작소리 들을수 있는 주제야. 못믿으면 읽지 말아줘,,,

#42 이름없음 2019/08/15 17:23:05

>>39 수명을 바꾼다는건... 너의 수명이 그애보단 길단거야?

#43 ◆ts1jvA7Aksp 2019/08/15 17:24:26

>>42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난 그것만 가까스로 들었고, 듣자마자 자연스러운척 집을 나선거라...

#44 이름없음 2019/08/15 17:25:34

그래서 어떻게 들은거야?

#45 ◆ts1jvA7Aksp 2019/08/15 17:25:51

부모님은 내가 자는줄 아시고 얘기를 하고 계셨어... 바로 옆에서 들은게 아니라 확실하게 들은것 몇개안돼...

#46 ◆ts1jvA7Aksp 2019/08/15 17:26:16

평소에 잠을 깊게 자는 편이라 아마 오늘도 믿고 그러고 계셨던거겠지

#47 ◆ts1jvA7Aksp 2019/08/15 17:26:32

아 나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9/08/15 17:27:52

그럼 뭘들었어?

#49 이름없음 2019/08/15 17:27:55

그래서 그렇게 내가 무당 궁금해하고 미신 믿고 그런걸 그렇게 막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19/08/15 17:28:15

>>48 내가 위에서 얘기한거. 그게 다야

#51 이름없음 2019/08/15 17:29:33

>>50 딸하나가 더있고 그딸과 니 운명을 바꾼다는건가...

#52 이름없음 2019/08/15 17:30:31

>>51 그치 쉽게 얘기하면...아 혼란스럽다 진짜...ㅋㅋㅋㅋㅋ현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는거야?

#53 이름없음 2019/08/15 17:31:39

해결방법을 알려면 어떻게 운명을 바꾸는지 알아야 하는데...

#54 이름없음 2019/08/15 17:31:57

혹시 집 주변에 용한 무당이 있어?

#55 이름없음 2019/08/15 17:33:19

아니면 살고있는 도시라던가

#56 이름없음 2019/08/15 17:37:15

어디갔나..

#57 ◆ts1jvA7Aksp 2019/08/15 19:51:04

나 다시왔어ㅠㅜㅠㅜㅜㅠ

#58 ◆ts1jvA7Aksp 2019/08/15 19:52:25

지금 친구집에 있는건데 부모란 사람들은 아직 내가 그걸 아ㅏㄹ아낸건 모르는거 같다ㅠㅜㅠㅜㅜ 태연하게 저녁먹으러 들어오라는데 걍 친구집에서 잔다했음... 담주 월요일에 개학이니까 마지막으로 논다고하고

#59 ◆ts1jvA7Aksp 2019/08/15 19:52:43

>>54 아니...근처에 무당집 이런거 하나도 없어ㅠㅜㅜㅠ

#60 이름없음 2019/08/15 19:54:47

>>59 헐 스레주 인터넷에 찾아보고 가 보면 안 돼 ..? 아니면 부모님 잘때나 씻을따 폰 뺏어서 연락처에 들어간 뒤에 무당 번호 찾으면 안 돼..?? ㅜㅜ

#61 ◆ts1jvA7Aksp 2019/08/15 20:01:06

>>60 인터넷에 찾아본다고 해도 부모인 사람들이 간곳인지 모르잖어ㅠㅜㅜㅠ 씻을때 폰 가져가시고 잘때 두사람 다 귀가 밝아서ㅠㅜㅠㅜ

#62 이름없음 2019/08/15 20:03:56

이게 무슨 일이래.. ㅂㄱㅇㅇ

#63 ◆ts1jvA7Aksp 2019/08/15 20:06:25

나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내 친구는 나랑 10년지기라 알거 다 아는 사이여서 믿고 얘네 집 온건데 얘도 당황했다....ㅋㅋㅋㅋㅋ

#64 ◆ts1jvA7Aksp 2019/08/15 20:07:10

일단 확실히 들은건 나랑 걔 운명을 바꾸는게 뭔가 잘 안풀리고 있는 느낌이었어... 저주같은걸로 바꾸는건가 뭐지..?ㅠㅜㅜㅠ

#65 ◆ts1jvA7Aksp 2019/08/15 20:08:38

누가 들어도 주작이라 할만한 일인데 나 진짜 멘탈 와르르임...

#66 이름없음 2019/08/15 20:11:16

너랑 운명을 바꾼? 그 딸은 어디있는거야

#67 ◆ts1jvA7Aksp 2019/08/15 20:13:34

>>66 그건 나도 모르겠어ㅠㅜㅠㅜ대화내용에서 제대로 못들었거든 걔 이름을 a라 하면 우리 a는 건강해지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밖에 못들었어ㅠㅜㅠㅜㅜㅠ

#68 이름없음 2019/08/15 20:15:46

와 근데 진짜 멘탈 와르르겠다 뭔가 할 수 있는 일 없으려나

#69 ◆ts1jvA7Aksp 2019/08/15 20:16:57

이게 제대로 들은게 아니라 확실히 내가 들은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르겠고 겨우 고2인 미자라 어디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다 막막하다 진짜ㅠㅜㅜㅠ

#70 이름없음 2019/08/15 20:21:28

녹음기? 같은 걸로 뭔가 단서를 더 모아야하지 않을까

#71 이름없음 2019/08/15 20:23:17

>>70 그래야 할까ㅠㅜㅠㅜ

#72 이름없음 2019/08/15 20:24:53

진짜 어떡해? 이러다 진짜 운명 바뀌면 우리 스레주 어떡해 ㅠㅠ

#73 이름없음 2019/08/15 20:27:36

헐 어떡해 미친.....

#74 이름없음 2019/08/15 20:30:35

잘 안풀리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었다면 좀 서둘러야할 것 같은데

#75 ◆ts1jvA7Aksp 2019/08/15 20:30:42

>>72 >>73 이미 바뀌어가고 있는중일수도...

#76 ◆ts1jvA7Aksp 2019/08/15 20:31:21

>>74 그래야 하는데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그 무당도 모르고 아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라ㅠㅜㅠㅜ

#77 이름없음 2019/08/15 20:38:40

운명 바꾸는것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검색해도 사람과 사람의 운명을 서로 바꾸는건 잘 안나와 있네 ㅠㅠ 진짜 점집이라도 찾아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78 이름없음 2019/08/15 20:40:06

>>77 내 친구도 옆에서 검색하고 다 해봤는데 잘 안나와있다네ㅠㅜㅠㅜㅠㅜ지금 진짜 멘붕이야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진짜...

#79 이름없음 2019/08/15 20:47:19

진짜 급하면 아무 점집이라도 들어가거나 아니면 부모님께 솔직하게 얘기 해보는게 어때? 내가 보기엔 부모님이 운명을 바꾸는 키를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

#80 이름없음 2019/08/15 21:18:33

무당이 운명을 바꾼다길래 주변에 용한무당 아냐 물어봤는데... 혹시 친구 부모님한테 물어봐줄수 있어?

#81 이름없음 2019/08/15 21:21:15

>>79 말했다가 잘못될거같아서..겁나....일단 내일 해봄... >>80 친구 부모님 기독교셔ㅠㅜㅠㅜㅜㅠ

#82 이름없음 2019/08/15 21:39:14

무당말곤 운명 바꿀만한 사람도 없고... 무당도 용한 무당 아닌이상 돈훔쳐먹기인데...

#83 이름없음 2019/08/15 21:41:56

>>82 그럼 용한 무당 중 한명인게 확실할꺼 같은데,,, 근데 누가 미쳤다고 운명 바꾸는거에 동참을해ㅠㅜㅜㅠㅜㅠ

#84 이름없음 2019/08/15 21:55:57

>>83 돈미새들

#85 이름없음 2019/08/15 22:05:50

부모님한테는 말 안하는게 좋을거같은데ㅠㅠㅠ 말했다가 어떻게 될줄알고 그걸 순순히 말해ㅠㅠㅠㅠㅠ

#86 이름없음 2019/08/15 22:40:41

부모님한테 말하면 그다지 좋은 반응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근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모님의 협조?가 필요하지 아 어렵다

#87 이름없음 2019/08/15 23:10:19

말해도 무슨 소리냐고 시치미 뗄 수도 있지않을까?

#88 이름없음 2019/08/15 23:56:47

스레주 언제와ㅜㅜ

#89 이름없음 2019/08/16 00:01:10

섣불리 판단하고 행동하지말고 일단..와..나도 어이가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스레주는 오죽하겠어...걱정마 내가 큰도움이 될진모르지만 도와줄게!!

#90 이름없음 2019/08/16 00:02:11

용한무당이라...혹시 막 용한무당들 나오는 프로그램있는데 본적있어??

#91 ◆ts1jvA7Aksp 2019/08/16 17:10:34

레스주들 기다려줘서 고마워 오늘 학교 안가는 마지막 평일날이지만 꽤 힘든 날이었다....

#92 ◆ts1jvA7Aksp 2019/08/16 17:14:39

>>85 이걸 어제 봤었어야 하는데,,, >>86 너 예상이 맞아.. >>87 너도 맞고 >>89 고마워ㅠㅜㅜㅠ >>90 아니 한번도...지금까지 부모라는 그사람들은 끝까지 미신을 싫어하는 척 했거든

#93 ◆ts1jvA7Aksp 2019/08/16 17:16:37

일단 핵심만 말하자면 상황이 심각해졌달까..? 내가 어제 제대로 못들은걸수도 있고 사실이면 심각한거고...막 이런걱정때문에 잠을 친구랑 같이 설쳤어... 그러다가 둘 다 외출하니까 저녁 7시전까지 들어오라는 문자를 아침에 보내서 봤어.

#94 이름없음 2019/08/16 17:17:03

보고있어!!

#95 이름없음 2019/08/16 17:17:13

보고있어!!

#96 ◆ts1jvA7Aksp 2019/08/16 17:18:41

그래서 일단 친구랑 같은 단지에 우리집이 있고, 갑자기 생각해낸수가 친구가 '아직 차 안나왔으니까 곧 출발할꺼아니야? 혹시 니네 부모님 차를 따라가보는건 어떻냐?'라고 하더라

#97 이름없음 2019/08/16 17:18:42

ㅂㄱㅇㅇ

#98 ◆ts1jvA7Aksp 2019/08/16 17:20:19

근데 그건 좀 위험할거 같아서 에이 그냥 우리집이나 가보자 둘다 나가면 한번 집 뒤져보자 이러고 같이 우리집으로 향했어

#99 ◆ts1jvA7Aksp 2019/08/16 17:21:19

근데 갔더니 둘다 아직 준비중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두분 다 어디가세요? 이랬더니 한참 음..그러더니 백화점 좀 다녀올려구..ㅎㅎ 이러는거야 누가봐도 수상하잖아..

#100 ◆ts1jvA7Aksp 2019/08/16 17:22:11

엄마 아빠 올때까지 얌전히 놀고있으란 말만 남기고 둘다 나갔어.

#101 ◆ts1jvA7Aksp 2019/08/16 17:22:36

나가자 마자 둘다 삘이 온거지 아 지금 혹시 무당집 가나 하고말이야.

#102 이름없음 2019/08/16 17:23:14

응.

#103 ◆ts1jvA7Aksp 2019/08/16 17:23:27

먼저 얘기해둘건 우리 집이 층수가 높아서 주차장 가서 차 찾고 시동켜기까지 시간이 무척 오래걸려.

#104 ◆ts1jvA7Aksp 2019/08/16 17:24:21

그래서 우리둘다 두분 나가자마자 서로 딱 쳐다보고 바로 안방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엄마 화장대를 뒤지다가 맨 아래 서랍에서 숨겨진 공간이 있는걸 보게되었어

#105 이름없음 2019/08/16 17:28:17

그곳에 모든게 다있었어. 그들의 진짜 딸과 무당의 무당집?주소와 날짜 같은것도 써져있었어. 날짜적힌거는 아까 친구가 찍었는데 받자마자 올릴께.

#106 ◆ts1jvA7Aksp 2019/08/16 17:29:30

그리고 지금 이 사람들이 그 무당집 가는구나 짐작이 가서 택시를 타고 이사람들을 뒤쫒기로 맘먹었어.

#107 이름없음 2019/08/16 17:29:40

오오 대박대박

#108 ◆ts1jvA7Aksp 2019/08/16 17:30:13

우리가 빨리갈려고 최대한 계단에서 전력질주해서 내려갔지. 근데 정문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 차가 주차장에서 나오고 있더라고

#109 ◆ts1jvA7Aksp 2019/08/16 17:31:24

놓칠까봐 우린 택시를 잡아서 타서 저 차좀 따라가 주세요 했어. 다행히도 그들이 우리가 택시를 탈때까지 우릴 못본거같았어.

#110 ◆ts1jvA7Aksp 2019/08/16 17:34:17

근데 택시아저씨가 우릴 추궁하기 시작했어. 대체 무슨 관계인데 따라가 달라고 하냐고...내가 그래서 아 저분들 자식인데요 저희할머니 집가는건데 항상 저희를 안데려가서 할머니 보고싶어서 몰래 따라간다고 대충 얘기해서 넘겼어. 물론 아직 의심하는거 같긴 했지만 말야

#111 이름없음 2019/08/16 17:36:22

헐.... ㅂㄱㅇㅇ

#112 ◆ts1jvA7Aksp 2019/08/16 17:38:51

주소를 얘기할 순 없지만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어. 아저씨가 할머니가 무당이셔? 부모님이 왜 만나지 못하게 하셨는지 알겠다. 내려라 이러셔서 계산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내렸어.

#113 ◆ts1jvA7Aksp 2019/08/16 17:39:29

미안 좀 이따 와야할거같아. 아직 진행중이여서 말이야. 그리고 내가 더 위험해졌고...

#114 이름없음 2019/08/16 17:43:31

스레주 제발 무사하길바랄게 애초에 운명을 바꾼다는게..미친짓인데 너를 어떻게 못하겠어...잡히지말고 일단 걸리지만 말아줘 조심하고 계속기다릴게... >>92

#115 이름없음 2019/08/16 18:30:35

스레주 조심해

#116 이름없음 2019/08/16 18:36:39

스레주 몸조심!

#117 이름없음 2019/08/16 18:49:41

>>92 몇시간만 더 빨리 할거류ㅠㅠㅠ 내가 넘 늦었구나ㅠㅠㅠㅠ 스레주 무사히 와!!

#118 이름없음 2019/08/16 19:35:00

>>113 위험해졋다는만큼 스레주 걱정된다

#119 이름없음 2019/08/16 20:47:25

어.. 걱정된다...

#120 이름없음 2019/08/17 00:10:05

>>113 언제와 ㅜ 괜찮은거지 ??

#121 이름없음 2019/08/17 00:22:45

레주 괜찮아??ㅠㅠ

#122 이름없음 2019/08/17 00:24:46

스레주 아무일도 없는거지??ㅜㅜ 무당이라고 하니까 스레주가 쫒아간것도 다 알 것 같거든..

#123 이름없음 2019/08/17 00:38:20

스래주 괘아나..?

#124 이름없음 2019/08/17 01:14:26

>>122 나도 그럴것 같아 ㅠ

#125 이름없음 2019/08/17 11:24:27

스레주... 무사히 돌아와

#126 이름없음 2019/08/17 15:29:16

스레주 괜찮은거야?

#127 이름없음 2019/08/17 19:05:44

안오는것같은데 사람들말대로 괜찮은거야?

#128 이름없음 2019/08/17 20:38:59

이거 주작 아니면 신고해야할거같은데

#129 이름없음 2019/08/17 21:05:55

스레주 괜찮아?? 계속 안오니까 꼭 무슨일이 있는거 같네..ㅜㅜ

#130 이름없음 2019/08/17 21:15:03

흠... 스레주 무슨 일 생긴 거 아니지? ㅠㅠㅠㅠㅠ

#131 ◆ts1jvA7Aksp 2019/08/17 22:50:17

레스주들 나왔어...너무 늦게왔지....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132 ◆ts1jvA7Aksp 2019/08/17 22:51:09

스레딕에서 얼른 얘기 해주고 싶었는데 계속 쫒기는 신세가 되어서 그동안 좀 힘들었어..

#133 이름없음 2019/08/17 22:51:24

ㅂㄱㅇㅇ

#134 ◆ts1jvA7Aksp 2019/08/17 22:52:49

>>133 고마워! 어디까지 얘기했더라...아 친구랑 같이 택시에서 내릴땐 부모란 작자들은 이미 무당집에 들어간 후였고, 우리는 그 후에 내려서 주변에서 아직 무당집에 들어가지 않고 숨어있었어.

#135 이름없음 2019/08/17 22:54:34

ㅂㄱㅇㅇ

#136 이름없음 2019/08/17 22:55:35

ㅂㄱㅇㅇ

#137 이름없음 2019/08/17 22:57:02

으응

#138 ◆ts1jvA7Aksp 2019/08/17 22:58:55

그러기를 한잠 후, 그 부모란 사람들이 무당집에서 나와서 차를 타고 출발하는 것을 봤고, 나는 친구랑 같이 무당집에 들어가 보기로 결정했지.

#139 이름없음 2019/08/17 22:59:35

ㅂㄱㅇㅇ

#140 이름없음 2019/08/17 23:00:29

그래서?!

#141 ◆ts1jvA7Aksp 2019/08/17 23:01:23

들어간 내부는 생각과 비슷했어. 그리고 무당아주머니가 앉아서 우릴 보고 계셨어. 내가 그 무당은 진짜다 라는걸 느낀게 이때였어. 우리가 들어갔을 때 그사람이 바로 '이렇게 만나는건 처음이네. 진실을 얼마나 알고싶었으면 용케도 뒤를 쫒아왔네' 이랬거든. '그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궁금해?' 하면서 무당아주머니?가 모든걸 말씀해주셨어.

#142 ◆ts1jvA7Aksp 2019/08/17 23:02:12

그리고 무당아주머니가 해주신 말씀은 내가 아는것에서 좀 더 양과 질이 풍부했다고 할까나

#143 이름없음 2019/08/17 23:02:34

헐 ㅠㅠ 궁금해

#144 ◆ts1jvA7Aksp 2019/08/17 23:05:03

그들은 지금 먼 곳에서 휴양?중인 선천적으로 어릴때 죽어야만 했던 딸이 있고 나는 그 딸의 운명과 내 운명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었다네. 처음부터 일부로 생년이 같은 아이를 찾아다녔고, 나를 정식 절차를 밟고 입양한게 아니었어. 그래서 내가 아닌 그사람들 딸만 등본에 올라가 있었던거고. 전에 말했듯이 나와 생년월일, 이름도 같았기에 나는 아무런 의심을 하지 못했다고. 내 생년월일은 아마 그 부모가 나한테 어릴때부터 그 날짜라고만 말해온것이지 아마 생일은 다를거라 생각해

#145 ◆ts1jvA7Aksp 2019/08/17 23:05:33

결론적으로 얘기하자면 나는 그 딸과 운명이 완벽하게 바뀌는 순간 죽게 되어있다고 하시더라

#146 ◆ts1jvA7Aksp 2019/08/17 23:07:51

음...그다음에 나는 이성을 잃고 따지기 시작했어. 그런건줄 분명 아시는상태에서도 왜 그사람들과 계약을 했냐고. 왜 죄없는 나를 희생해서 그들은 그렇게까지 딸을 살릴려 하냐고. 왜 하필 나냐고. 왜 그들을 안말렸냐고

#147 이름없음 2019/08/17 23:08:44

보고잇엉 ..

#148 이름없음 2019/08/17 23:15:14

무당아주머니는 한숨을 쉬셨어. 나는 분명 그들을 말렸지만 선택은 그들이 했고, 무당아주머니는 계약을 하고도 죄책감에 제대로 실행하고 있지도 않았다고 하더라. 그집딸이 점점 더 상태가 안좋아지니까 제대로 되고있는건지 오늘 따지러 왔던거였고.

#149 ◆ts1jvA7Aksp 2019/08/17 23:15:53

사실 그 아주머니 실력이면 충분히 이미 끝냈고도 남았을 문제같긴 했었어.

#150 ◆ts1jvA7Aksp 2019/08/17 23:18:50

그렇게 얘기를 다 듣고 다시 택시를 타고 집에 가기로 했어. 물론 우리집 말고 친구집...

#151 ◆ts1jvA7Aksp 2019/08/17 23:19:05

왔다갔다 하느라 돈 많이 깨진건 안비밀...

#152 이름없음 2019/08/17 23:19:28

와 진짜 천벌받을 사람들이다..

#153 ◆ts1jvA7Aksp 2019/08/17 23:19:59

>>152 ㅋㅋㅋ..그랬으면 좋겠다.....

#154 이름없음 2019/08/17 23:20:53

레주 앞으로 어찌할거야?? 집을 나올거야??

#155 ◆ts1jvA7Aksp 2019/08/17 23:23:22

우리동네 자체도 좁고 이 아파트 단지도 다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 내 부모...아 뭐라부르지 ㄹㅇ 부모라 부르기도 싫은데 하튼 그사람들이랑 내 친구엄마랑 아는 사이였어. 친구엄마는 15일 이전에 여행가셨다가 16일에 돌아오셨어.

#156 ◆ts1jvA7Aksp 2019/08/17 23:23:45

>>154 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내가 지금 어딨는지 알게될꺼야

#157 ◆ts1jvA7Aksp 2019/08/17 23:24:50

그렇게 무당집을 나와 친구네로 갔을땐 친구엄마가 계셨어. 어디갔다오니?하는 물음에 잠깐 놀다왔어요ㅎ 하고 바로 친구방으로 도망갔지...

#158 이름없음 2019/08/17 23:28:45

보고있어 무사해서 다행이야 많이 걱정하고있었어...

#159 이름없음 2019/08/17 23:29:45

>>158 고마워...아직까진 무사한데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사실 지금도 안심하고있는 상황은 아니여서 말이야..

#160 이름없음 2019/08/17 23:31:03

>>159 맞아..혹시 모르니까 호신용스프레이라던가 들키지않을만한무기같은거 가지고있어..그사람들은 절대 부모가아니야 그냥 개때려도되니까 꼭 가지고있어

#161 이름없음 2019/08/17 23:31:09

진짜 레주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조마조마 했어 ㅠㅠ

#162 ◆ts1jvA7Aksp 2019/08/17 23:33:45

>>160 다행히 그 부모들이 나를 운동을 안시켰는데 운동신경이랑 반사신경이 좀 타고나서 몰래몰래 무술같은거 배운게 있으니까 그리 걱정은 안해도 돼...내 몸이 무기랄까나

#163 ◆ts1jvA7Aksp 2019/08/17 23:33:57

>>161 나도 내가 그럴줄 알았어ㅠㅜㅜㅠ

#164 ◆ts1jvA7Aksp 2019/08/17 23:34:25

내가 저번에 쫒기고 있는 상황이라고 얘기했잖아. 그래서 그 얘길 해줄려고

#165 이름없음 2019/08/17 23:35:02

레주 그래도 무슨 일 없어서 다행이야 ㅜㅜ

#166 이름없음 2019/08/17 23:35:08

응응보고있어

#167 ◆ts1jvA7Aksp 2019/08/17 23:35:22

>>165 응응 걱정해줘서 고마워ㅠㅜㅜㅠ

#168 ◆ts1jvA7Aksp 2019/08/17 23:36:30

>>166 고마워! 사실 그때 친구방으로 들어간 뒤에 최대한 속닥속닥 얘기를 했지만 친구엄마가 몰래 듣고 계셨나봐...그걸 듣고 우리가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있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셨는지 내 부모란 사람들한테 다 말한거지. 뭐 말도안되는 그런 소리를 하고있었다고 말이야.

#169 ◆ts1jvA7Aksp 2019/08/17 23:37:29

근데 아마 그사람들이 어떻게 반응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친구엄마가 갑자기 돈을 좀 쥐여주시면서 얼른 도망가라고 아줌마가 미안하다고 얘기하시고 얼른 뛰어서 아무데나 멀리 가라고 하셨어. 너희 부모님이 지금 여기 오고 계신다고.

#170 이름없음 2019/08/17 23:38:39

헐..

#171 이름없음 2019/08/17 23:39:40

대박이다;;;

#172 ◆ts1jvA7Aksp 2019/08/17 23:40:58

사실 지금도 친구엄마가 좀 원망스럽긴해. 근데 아마 내이야길 대충 들으면 저런 반응이 나오는것도 당연하지..

#173 이름없음 2019/08/17 23:40:59

헐.. 보고있어!

#174 ◆ts1jvA7Aksp 2019/08/17 23:42:45

바로 짐 다싸서 나왔는데 그사람들이 엘베로 내려오려는 건지 엘베가 움직이더라. 나는 계단으로 가기로 했어. 친구집은 층수가 엄청 낮은편이였거든. 우리집과 극과 극이여서 아마 그사람들도 엘베타고 내려올 생각이었을꺼야.

#175 이름없음 2019/08/17 23:43:37

아줌마도 마음이 복잡했겠다.. 나중에 돈을 쥐어줄때는 어느정도 그래도 사실이든 거짓이든 애한명 그래도 살려보자고 돈을 부태주신거였을텐데..

#176 ◆ts1jvA7Aksp 2019/08/17 23:46:17

내가 미리 노트북, 노트북 충전기,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전재산 다 들고 다녀서 괜찮았어. 물론 체크카드도 있었는데 그건 막혔달까 좀 뒤에 나오겠지만 다행히 통장안에 있는거 다 빼고나서 정지됐어.

#177 이름없음 2019/08/17 23:46:59

지금상황은 괜찮아?

#178 ◆ts1jvA7Aksp 2019/08/17 23:47:03

>>175 그러게 아마 돈을 쥐어주신게 아 얘네가 말한게 사실이구나 이 느낌이 드셔서 얼른 도망가라고 미안하단식으로 쥐어주신게 아닐까 생각돼

#179 이름없음 2019/08/17 23:47:27

헐.

#180 이름없음 2019/08/17 23:48:00

지금은어디야??

#181 ◆ts1jvA7Aksp 2019/08/17 23:48:33

>>177 음...사실 친가 외가에 아는 사람도 없고 그래서 처음엔 무당집 찾아갔다가 24시 사우나 찜질방에서 버티다가 내일부터 아는언니집에서 신세지기로했어. 그 언니는 부모란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이라 그나마 안심된달까.

#182 ◆ts1jvA7Aksp 2019/08/17 23:48:57

>>180 위에 말한걸로 답변 대신할께 :)

#183 ◆ts1jvA7Aksp 2019/08/17 23:49:55

내가 급하게 택시를 잡고 무당집으로 향하고 있는 순간 엄마한테 문자가 왔어. 지금 어디니? 다 알아버린거야? 그래서 도망와있던거고? 너 갈곳 없잖아 이런식으로

#184 ◆ts1jvA7Aksp 2019/08/17 23:50:35

캡쳐해서 인증하고 싶은데 위치추적 될까봐 지금 폰을 꺼둔상태라 못올려줄거 같아 미안해

#185 이름없음 2019/08/17 23:50:59

그거 혹시 위치추적 할수도있으니까 의심될만한 폰이나 이런것들은 다 꺼두는게 낫지않을까?? 경찰에 신고라도 하면 어떤방법으로든 찾아낼라고 기를 쓸것같은데ㅠ

#186 이름없음 2019/08/17 23:51:13

>>184 아하

#187 ◆ts1jvA7Aksp 2019/08/17 23:52:28

>>185 그 문자를 받자마자 바로 꺼버렸어..ㅎㅎ

#188 ◆ts1jvA7Aksp 2019/08/17 23:53:09

무당 아주머니는 뭔가 해결책을 갖고 계실거 같아서 마지막수단으로 무당집을 찾아갔어.

#189 이름없음 2019/08/17 23:53:52

>>187 잘했어 문자 진짜 소름이다 ㅠ

#190 이름없음 2019/08/17 23:54:06

응 보고있어!

#191 이름없음 2019/08/17 23:55:59

진짜 무슨 말을 들었길래 친구 어머니가 돈까지 쥐어주면서 도망가라고 했을까...

#192 이름없음 2019/08/17 23:56:55

그 부모님들도 참 대단하시네..

#193 ◆ts1jvA7Aksp 2019/08/17 23:58:33

딱 들어가자마자 무당아주머니가 '난 해결책이란걸 딱히 가지고 있지 않은데 뭘 상상하고 여기까지 다시 온거야?' 이러시더라

#194 ◆ts1jvA7Aksp 2019/08/17 23:59:00

난 제발 나 좀 도와주시라고. 저 사람들이 알아버렸다고. 나 어떡하냐고 죽기싫다고 울어버렸어

#195 이름없음 2019/08/17 23:59:29

아이고..

#196 이름없음 2019/08/17 23:59:43

스레주.. 어떡해 ㅜㅜ

#197 이름없음 2019/08/18 00:01:21

아고...

#198 ◆ts1jvA7Aksp 2019/08/18 00:03:04

나한테 부적한장 주시고나서 너한테 위험한일 있으면 이 부적을 찢으라 하셨어. 제대로된 용도는 모르겠지만 일단 주시니 갖고 있었지. 그러다 갑자기 나보고 저기 들어가서 숨어있어라. 절대 나오지마라. 하시는거야

#199 ◆ts1jvA7Aksp 2019/08/18 00:03:34

나는 영문 모르는채로 들어가라 하시니 들어갔지. 그러다 곧 차가 오는 소리가 들렸어. 아 그사람들 여기 왔구나.

#200 ◆ts1jvA7Aksp 2019/08/18 00:04:20

내 신발도 들고 숨어있는 상태라 내가 있는줄 눈치도 못챈거 같았어. 그리곤 들어와서 그 년이 도망갔습니다. 이러더라 내가 한번도 본적없는 무서운 얼굴로

#201 이름없음 2019/08/18 00:05:16

와 진짜 ...

#202 1더하기1은 귀여미 2019/08/18 00:06:02

숨막힌다..

#203 이름없음 2019/08/18 00:06:41

다행히 무당이 해결해 주려는 마음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ㅠㅠ 무사히 잘 마무리 하길 바라 계속 응원할게!!

#204 ◆ts1jvA7Aksp 2019/08/18 00:08:45

>>201 ㅎㅎㅎ..충격이였어 그런 얼굴을 같이 살면서 본적이 없었거든... >>202 맞아...엄청.... >>203 응원 정말 고마워ㅠㅜㅜㅠ

#205 ◆ts1jvA7Aksp 2019/08/18 00:09:03

나 사실 되게 불안한게 노트북은 위치추적 안되는거지..?

#206 이름없음 2019/08/18 00:10:20

설마..

#207 ◆ts1jvA7Aksp 2019/08/18 00:14:02

무당아주머니는 '그년이 이미 알아챘던데 그 아이가 도망안가고 남아있으면 그게 더 이상한거겠지.' 이러셨어

#208 이름없음 2019/08/18 00:14:13

인터넷 되면 다 위치추적 되지 않아?.. 그럼 들킬텐데ㅠㅠ

#209 이름없음 2019/08/18 00:14:18

지금방금 검색해보니까 윈도우10 같은경우에는 노트북이 분실됐을때 어찌어찌 찾을수 있다고 나오는데..

#210 이름없음 2019/08/18 00:15:48

지금 노트북으로 하고 있는 거야?

#211 ◆ts1jvA7Aksp 2019/08/18 00:16:12

>>210 아니! 사우나 안에 피시방? 같은곳

#212 ◆ts1jvA7Aksp 2019/08/18 00:16:31

>>209 헐...어떡하지 잠만 나도 찾아볼께

#213 이름없음 2019/08/18 00:16:38

.

#214 이름없음 2019/08/18 00:17:04

추적을 당할 만한걸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을 것 같다

#215 이름없음 2019/08/18 00:17:08

아 윈도우10 이라도 인터넷을 이용안하면 못찾는데!

#216 이름없음 2019/08/18 00:17:48

노트북은 전원 끈상태지?

#217 이름없음 2019/08/18 00:18:03

와 진짜 미쳣네

#218 이름없음 2019/08/18 00:18:04

아고 어떡해.. 무사하길 바랄게

#219 ◆ts1jvA7Aksp 2019/08/18 00:18:44

아 찾아보고 왔는데 그사람들 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몰라서 못찾을꺼야

#220 이름없음 2019/08/18 00:18:47

제발 무사하길 바랄게...

#221 이름없음 2019/08/18 00:19:00

그럼 다행이다ㅜㅜㅜㅜ

#222 이름없음 2019/08/18 00:19:01

>>219 다행이야..ㅜㅜㅡ

#223 이름없음 2019/08/18 00:19:33

다행이야ㅜ

#224 이름없음 2019/08/18 00:19:43

다행이다 ㅠㅠ

#225 ◆ts1jvA7Aksp 2019/08/18 00:19:56

그럼 일단 노트북으로 다시올께!

#226 이름없음 2019/08/18 00:20:20

다행이다ㅜㅜ

#227 이름없음 2019/08/18 00:21:12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

#228 이름없음 2019/08/18 00:22:55

스레주 혹시 모르니까 연결하는 와이파이마다 요거 설정하고 써

#229 이름없음 2019/08/18 00:23:37
이거

이거

#230 ◆ts1jvA7Aksp 2019/08/18 00:23:48

>>228 응??그게 무슨말이야? 이해가 잘 안돼서...

#231 ◆ts1jvA7Aksp 2019/08/18 00:24:21

>>229 아 알았어 고마워!!

#232 이름없음 2019/08/18 00:24:34

사진 같이 올렸는 데 보여?

#233 이름없음 2019/08/18 00:24:45

응응 스레주 힘내

#234 이름없음 2019/08/18 00:25:36

근데 진짜 레주 몰래 뒷조사 하고 계정 이런것도 미리 알아놨을 수도있을 것 같은데... 운명을 바꾸려고 힘들게 찾아다닌 애인데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획하고 뒷조사 했을 지 누가 알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조심해!! 넌 할 수 있어!

#235 ◆ts1jvA7Aksp 2019/08/18 00:26:47

>>234 그 사람들 나 그동안 인터넷같은거 못하는 애인줄 알고있었고 그사람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 못하더라고 인터넷은 아마 괜찮을거라 생각해!!

#236 ◆ts1jvA7Aksp 2019/08/18 00:27:06

하튼 다시 이어나가볼께!

#237 ◆ts1jvA7Aksp 2019/08/18 00:28:11

그 사람들이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길래 무당아주머니가 '뭘 어떡해. 다시 찾아내거나 포기해야지. 근데 그아이도 생각이 있으면 절대 너희가 못찾도록 숨을꺼 같은데?' 이러셨어

#238 이름없음 2019/08/18 00:28:44

ㅂㄱㅇㅇ

#239 이름없음 2019/08/18 00:29:02

응응 보고있어 진짜 걱정된다 ㅠ

#240 이름없음 2019/08/18 00:30:17

무당아주머니도 무슨 생각이 있으신걸까..?

#241 이름없음 2019/08/18 00:30:36

힘내 스레주ㅠㅜ 스레주같이 용기있는 아이면 버틸 수 있을거야ㅠㅜ

#242 ◆ts1jvA7Aksp 2019/08/18 00:32:17

그러더니 그사람들이 '포기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무당님도 아시잖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정성을 쏟아왔는지 말입니다!' 이러더라고 그러더니 무당아주머니가 '너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소리를 지르더냐! 내가 우스운것이냐!' 라고 하셨는데 그순간 아주머니 목소리가 아니라 굵은 남자목소리가 나왔어. 절대 아주머니가 낼수없는 소리말이야.

#243 이름없음 2019/08/18 00:32:41

#244 이름없음 2019/08/18 00:33:05

미친ㅜㅜ 대박이다

#245 이름없음 2019/08/18 00:33:22

미쳤다 ㅠ

#246 이름없음 2019/08/18 00:34:21

대박이다 진짜..

#247 이름없음 2019/08/18 00:37:02

헉 그럼 무당이시니까 그 아주머니께서 이 글 쓰시는 것도 느끼시지 않을까 ? 어디서 봣는데 그런 쪽 이야기하면 느끼신다고 들엇는뎅 .. 아님 말구 ... 힘내 스레주 ㅜㅜ

#248 이름없음 2019/08/18 00:38:13

스레주 지금 집에서 멀리 떨어진 상태야?

#249 ◆ts1jvA7Aksp 2019/08/18 00:39:05

그러고선 계속 그 목소리로 '너희는 절대 다신 그 아이를 찾을수 없을것이다! 내 보자보자하니 어찌 그런 잔인한 짓을 계속 이어나가려 하느냐! 지부작족된(?) 그아이가 각골지통 할것이 나는 불쌍하니 그 아이를 도와줄것이다. 다신 이곳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인가 그런식으로 얘기하셨어. 너무 어려운말이 많아서 나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점 미안해..

#250 ◆ts1jvA7Aksp 2019/08/18 00:39:41

>>247 아마 알고계신다면 전에 쓴것도 아실텐데 아무말 안하셨으니까 괜찮을꺼야. >>248 응응

#251 ◆ts1jvA7Aksp 2019/08/18 00:42:31

그 사람들은 당황하는 표정을 짓고 황급히 나가서 차로 도망?을 갔어. 그러더니 계속해서 그 남자목소리로 '아이야 이제 나와도 된단다.' 하시더라

#252 이름없음 2019/08/18 00:43:44

ㅂㄱㅇㅇ

#253 이름없음 2019/08/18 00:44:04

보고있어!

#254 이름없음 2019/08/18 00:44:41

보고잇어

#255 ◆ts1jvA7Aksp 2019/08/18 00:45:10

슬그머니 나갔더니 '내가 진작에 말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저 아이들은 제 자식을 너무나 살리고 싶어서 그런 극악무도한 짓까지 벌인걸께야...저승의 벌은 충분히 받게 될것이고 현생에서도 남은 시간을 그리 행복하게 보내진 못할것이다.' 이러셨어

#256 ◆ts1jvA7Aksp 2019/08/18 00:46:35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 말이여서 한참을 울었어. 남자목소리인 무당아주머니가 계속 토닥여 주셨고. 그러다 어느순간 다시 아주머니 목소리로 돌아와 '너는 여기에 점점 더 길게 머무를수록 안좋아. 그 작자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일단 최대한 집에서 벗어나 지내도록 해라.' 하셧어

#257 이름없음 2019/08/18 00:47:05

아...ㅠㅠ 다행이다

#258 이름없음 2019/08/18 00:47:12

무당 아줌마ㅠㅠㅠㅠㅠㅠㅠ 어뜩해 눈물나

#259 이름없음 2019/08/18 00:47:32

아..무당아주머니 감사합니다 정말ㅜㅜㅜㅜ

#260 ◆ts1jvA7Aksp 2019/08/18 00:48:22

나중에 알고보니 왜그렇게 대단한 분이신지 알겠더라. 꽤 이름있는 분이셨어.

#261 이름없음 2019/08/18 00:48:26

다 끝나가넹...

#262 이름없음 2019/08/18 00:49:13

스레주 화이팅ㅠㅠㅠㅠㅠㅠ

#263 이름없음 2019/08/18 00:49:16

보고있어!!!

#264 ◆ts1jvA7Aksp 2019/08/18 00:50:12

아 아까 말 안한게 있는데 나는 집에서 가까운 은행에 가서 체크카드에 있는 내 전재산을 왕창 뺐어. 그래서 돈은 충분히 있는 상태고

#265 ◆ts1jvA7Aksp 2019/08/18 00:50:30

>>261 음 아직 끝나가진 않아ㅠㅜㅠㅜ 좀 복잡해서

#266 이름없음 2019/08/18 00:51:48

오늘 다 풀수있엉??

#267 ◆ts1jvA7Aksp 2019/08/18 00:52:18

그래서 결국 지금 있는 사우나까지 오게 되었어. 12시가 넘었는데 나를 청소년으로 안보셨나봐..나 그렇게 삭아보이나...

#268 ◆ts1jvA7Aksp 2019/08/18 00:52:44

>>266 일단 지금까지 있던일은 이게 끝이고 아직 해결해야 할일은 많이 남은거지.

#269 ◆ts1jvA7Aksp 2019/08/18 00:54:33

아는 친척도 없고 힘들었는데 아는 언니네서 내일부터 지내기로 해서 일단 한 고비는 넘겼어. 사실 내가 어느 곳에 있다가 이집에 불법(?)으로 오게되었는지 알게되어서 내일 언니네서 한숨자고 가볼려고

#270 이름없음 2019/08/18 00:55:37

스레주 화이팅해..!

#271 ◆ts1jvA7Aksp 2019/08/18 00:55:54

잠을 못자겠다. 그 사람들이 여기도 알아내진 않겠지,,,이렇게 멀리 와ㅆ는데...

#272 이름없음 2019/08/18 00:56:10

ㅂㄱㅇㅇ! 스레주 많이 힘들겠다..

#273 이름없음 2019/08/18 00:57:16

그나마 다행인거는 지사람들이 너를 정식으로 절차를 밟고 입양한게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해도 자기들이 저지른 일이있어서 신고 못할 확률이 꽤있다는 점이 정말 다행인것같아

#274 이름없음 2019/08/18 00:57:55

>>267 왕 그래도 다행이다 .. ㅜㅜㅜ

#275 이름없음 2019/08/18 00:58:23

스레주!

#276 이름없음 2019/08/18 00:58:34

잠이안온다!

#277 ◆ts1jvA7Aksp 2019/08/18 00:59:10

>>273 응 그게 다행이더라...ㅎㅎ

#278 ◆ts1jvA7Aksp 2019/08/18 00:59:35

아무나 나랑 대화좀 해줄수 있어? 너무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아 너무 늦은시간이려나

#279 이름없음 2019/08/18 01: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말투 귀엽네

#280 이름없음 2019/08/18 01:00:09

응 말해줘 !

#281 이름없음 2019/08/18 01:01:18

>>279 내가 이일 있기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귀염뽀쨕으로 소문나 있었거든...헤헤헤

#282 이름없음 2019/08/18 01:01:23

말해! 들어줄게!

#283 이름없음 2019/08/18 01:01:40

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

#284 이름없음 2019/08/18 01:01:57

난 딱 3시부터 눈 좀 잠깐 붙이려궁...혹시 질문있으면 그 전까지 마구마구 해줘!

#285 이름없음 2019/08/18 01:02:23

스레주 귀엽다 ㅋㅋㅋ

#286 이름없음 2019/08/18 01:03:28

>>285 핰ㅋㅋㅋㅋ고마워!

#287 이름없음 2019/08/18 01:04:10

엇 근데 인코 풀렸엉

#288 이름없음 2019/08/18 01:04:27

있잖아 치ㄴ구들 다 화장할때 혼자 안했더니 장점이 생겼어. 도망갈때 생얼인데도 평상시와 같단거야 핰

#289 ◆ts1jvA7Aksp 2019/08/18 01:04:49

>>287 고마워! 덕분에 눈치챘다..ㅎㅎ

#290 이름없음 2019/08/18 01:06:03

혹시모르니어디지역에 있는지 여기엔 얘기하지말구

#291 ◆ts1jvA7Aksp 2019/08/18 01:06:27

>>290 응응! 일부러 무당아주머니 지역도 제대로 묘사안했어!!

#292 이름없음 2019/08/18 01:07:04

으아 스레딕은 친목금지라ㅜㅜ 어케 할수가없네..

#293 이름없음 2019/08/18 01:07:24

>>291 웅웅잘했어!!

#294 이름없음 2019/08/18 01:07:34

근데 그럼 지금까지 입양하고 먼가 제한되는게 많았겠다 일상이 ㅠㅠ

#295 이름없음 2019/08/18 01:07:54

그래도 이럴땐 맘놓고 얘기할수있는곳이 필요할텐데...

#296 ◆ts1jvA7Aksp 2019/08/18 01:08:27

>>294 음 어떤방향에서 얘기하는거야?? ?ㅅ?

#297 이름없음 2019/08/18 01:08:57

스레주가 고생하고힘들었던만큼 기쁜일이 돌아올거야!!그러니까 힘내!!

#298 ◆ts1jvA7Aksp 2019/08/18 01:09:17

>>295 그러게...ㅎㅎㅎㅎ 하필 학교에서도 일있어서 진짜 이런거 다 얘기할 친구도 얼마 안남아서 여기에서라도 이렇게 풀어보고 싶었어. 약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대나무숲?이랄까

#299 ◆ts1jvA7Aksp 2019/08/18 01:09:31

>>297 진짜 고마워!! 감동먹었당...ㅎㅎ

#300 이름없음 2019/08/18 01:10:07

>>298 걱정마..!! 일 다해결되기전까지 계속:여기스레에 있을게!

#301 이름없음 2019/08/18 01:10:20

1

#302 이름없음 2019/08/18 01:10:23

.

#303 이름없음 2019/08/18 01:10:28

실제로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단거에 난 놀랬지만... 스레주는 더 놀랐겠지ㅠㅠㅠ 스레주 화이팅!!

#304 이름없음 2019/08/18 01:10:36

>>296 음 예를들자면 무언가를 배우고 싶다거나 자기개발같은 자신의 재능을 키우게끔 학웥을 보낸다넌가 그런것도 없었을것같고 그냥 너가 배우고 싶은것도 그사람들에게 제대로 말못하는 그런 일상도 있엇을것같아서 ㅠ

#305 이름없음 2019/08/18 01:11:01

>>301 >>302 뭐야?

#306 ◆ts1jvA7Aksp 2019/08/18 01:11:11

사실 내가 주민등록등본에만 기재가 안되어있는건지 그냥 출생신고가 안되어있는건지 너무 궁금하기도 해...내일 나 있던 시설 가서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다...

#307 ◆ts1jvA7Aksp 2019/08/18 01:12:28

>>304 음...그렇지 제약은 당연히 있었는데 그래도 내 의사를 존중해주셔서 정말 난 축복받은거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니었지...ㅎㅎ

#308 이름없음 2019/08/18 01:12:49

출생신고까지 안한거면.. 그건 너무한거 아냐?

#309 ◆ts1jvA7Aksp 2019/08/18 01:13:02

아 ㅁ치ㅣㄴ 코피니ㅏㄴ다

#310 이름없음 2019/08/18 01:13:32

헉 괜찮아 ??

#311 이름없음 2019/08/18 01:14:20

>>305 (302에서 접히는 부분에 . 남기려고 그러는거야)

#312 이름없음 2019/08/18 01:14:24

헐 괜찮아??????어떡해...

#313 이름없음 2019/08/18 01:14:39

>>311 아 그렇구나ㅎㅎ

#314 이름없음 2019/08/18 01:14:42

이런.. 코피 ㅠㅠ

#315 ◆ts1jvA7Aksp 2019/08/18 01:18:13

어휴...나 다시왔어...코피 갑자기 날줄 누가 알았겠어...

#316 ◆ts1jvA7Aksp 2019/08/18 01:18:40

>>308 그러게...정말

#317 이름없음 2019/08/18 01:18:54

너무 무리해서 그런거 같은데 ㅜㅜ 좀 쉬어 ㅜㅜ

#318 ◆ts1jvA7Aksp 2019/08/18 01:21:20

>>317 내일....이 아니라 오늘 언니네 가서 좀 쉴라궁...맘이 편하지가 않아서...

#319 이름없음 2019/08/18 01:25:54

푹 쉬어.. 정말 갑작스러운 일이고 스레주 몸과 정신 쉴 필요있다 ㅠㅠ

#320 ◆ts1jvA7Aksp 2019/08/18 01:36:19

또 코피난다...

#321 이름없음 2019/08/18 01:51:47

스레주 코피 많이나?

#322 이름없음 2019/08/18 01:53:10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스레주 잘 때까지 있을게.

#323 이름없음 2019/08/18 01:53:46

힘내

#324 이름없음 2019/08/18 01:56:57

스레주 좀 가벼운 이야기 나눌까?

#325 이름없음 2019/08/18 01:57:34

그 부적때문인가...?ㅠㅠ원래 피곤하면 코피가 잘 터지는 체질이야? 코피가 계속 난다니까 괜히 불안하고 걱정된다.. 무당한테 돈도 많이 줬을거같은데 바로 태도전환한것도 좀 신경쓰이고 현재시점에서는 그 누구도 100프로 다 믿지말고 최대한 주위사람한테는 이 이야기는 꼭 필요할때만 하는게 좋겠어. 그 아는언니네 집에서 묵을때도 항상 조심해. 주위사람들 캐면 금방 걸릴수도 있고 그사람들이 18년동안 그짓거리 하려고 여지껏 데리고살았는데 쉽게 포기할거같지도 않고.. 힘들겠지만 너의소식은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일일이 얘기하지말고 거주지도 아무나 알려주지마.

#326 이름없음 2019/08/18 01:58:01

평소에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유튜브에서 뭐 보는 거 좋아한다던가, 소설 좋아한다던가. 난 고양이 좋아해서 유튜브에 고양이채널 많이 봐

#327 이름없음 2019/08/18 02:00:15

>>321 >>322 >>323 >>324 >>326 다들 너무 고마워...그냥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었나봐... >>325 음...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당아주머니의 신?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나를 저버리진 않을꺼라 생각해...아는언니는 우리 엄마아빠도 친한친구도 잘 모르는 언니여서 아마 예측도 불가능할꺼야..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328 ◆ts1jvA7Aksp 2019/08/18 02:00:33

에고 또 인코 사라졌네

#329 이름없음 2019/08/18 02:02:55

호루라기나 호신용 스프레이 같은 것도 항상 지니고다니고.. 충격때문에 트라우마로 남았을까 걱정이다. 잘 추스리고 상상도할수없는 곳에서 혼자 힘들겠지만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니까 너만의 인생을 다시 새출발했으면 좋겠어

#330 이름없음 2019/08/18 02:14:12

스레주 잠와?

#331 이름없음 2019/08/18 02:19:05

>>329 응 고마워!! :) >>330 참고있어...ㅎㅎ

#332 이름없음 2019/08/18 02:21:18

지금 상황이 상황이니까 자라고는 못 하겠다. 해줄 수 있는 게 말거는 것 밖에 없으니 미안하네

#333 이름없음 2019/08/18 02:21:43

나 계속 말할까?

#334 이름없음 2019/08/18 02:24:37

>>333 응응 말해주면 고맙지! 레스주는 안자??

#335 이름없음 2019/08/18 02:25:40

아직 안자도 괜찮아. 게다가 내가 말걸어주는 게 스레주한테 도움이 된다면야 못할게 뭐있겠어?

#336 이름없음 2019/08/18 02:26:42

스레주는 나 걱정 안해도 돼. 그냥 나랑 적당히 이야기하다가 잠깐 자고 이번 일 잘 이겨낼 생각만 하자

#337 이름없음 2019/08/18 02:27:36

아 혹시 내가 하는 말 중 괜찮으니까 불편한 말 있으면 이야기해줘. 그건 내 실수니까.

#338 이름없음 2019/08/18 02:27:38

동접이다. 스레주 너 인코 풀렸어. 그리고 내가 성인이라 아직 통할지 모르겠는데 될 수 있으면 지역을 벗어나거나 최대한 먼 곳에서 청소년 쉼터 이런 곳 알아봐

#339 이름없음 2019/08/18 02:31:28

아. 스레주 코피는 어때?괜찮아? 그거 묻는 다는 게 잊었네

#340 ◆ts1jvA7Aksp 2019/08/18 02:36:59

>>337 아냐 불편한 말 없어!! 오히려 말걸어줘서 고마워!! 코피는 이제 멈췄구 몸 괜찮아진듯! >>338 청소년 쉼터같은곳도 있구나! 근데 거기 들어가거나 할때 집에 연락같은건 안갈려나..?

#341 이름없음 2019/08/18 02:41:52

청소년 쉼터에서 집에 연락 하지는 않을 거야. 난 잘 아는 게 없는 데. >>338은 좀 알 지 않으려나

#342 이름없음 2019/08/18 02:43:54

몸도 좋아지는 듯 하면 다행이다. 조금 안심.

#343 ◆ts1jvA7Aksp 2019/08/18 02:44:34

>>341 음...연락하는지 안하는지 좀 알아봐야겠다...슬슬 졸리네...레스주 얼렁자! 나도 이제 잠깐 눈붙이러 가볼께! 말걸어줘서 고마웠어...ㅎ

#344 이름없음 2019/08/18 02:46:26

응응 알았어. 그리고 내가 잠깐 검색해봤는 데. 미자면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긴 한데 이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나봐

#345 이름없음 2019/08/18 02:47:20

1. 청소년전화 1388 이용방법 - 일반전화: 1388 (또는 110) - 휴대전화: 지역번호+1388 (또는 110) - 365일 24시간 무료이용가능 2. 사이버상담 - 게시판상담: www.cyber1388.kr 에 접속. 게시판상담 실시하고 24시간 이내 상담답변 - 채팅상담: www.cyber1388.kr 에 접속. 1:1채팅상담 실시 (pc, 모바일 모두 가능함) 이렇게 이용하면 되는 건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 누가 이거보고 틀리면 틀리다고 알려주라.

#346 이름없음 2019/08/18 02:48:21

잘자 스레주

#347 이름없음 2019/08/18 03:10:43

헐 방금 쭉 봤는데 소름이다 18년인데...

#348 이름없음 2019/08/18 03:11:13

절대 잡히지 말구! 응원할게:)

#349 ◆ts1jvA7Aksp 2019/08/18 09:32:54

안녕 레스주들! 나 지금은 언니네야. 진짜 3시에 잤다가 중간에 몇번을 깼는지 몰라... 나는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뽑으라 하면 이 언니를 고를정도로 그만큼 안심해도 되는 사람이니까 너무 걱정하지는마! 이언니 직업상으로도 보안은 안전한터라... 하튼 이제서야 제대로 눈 붙일수 있겠다! 좀이따 시설 찾아갈때 다시와볼께!!

#350 이름없음 2019/08/18 10:56:18

내가 다 걱정된다...화이팅!!

#351 이름없음 2019/08/18 11:35:52

웅웅 !! 잘자 스레주 !!

#352 이름없음 2019/08/18 12:28:52

나 >>338 이녀석인데 나도 레스 쓰자마자 졸려서 잤다. 나는 우선 가출이나 그런 것을 해본 적은 없고 그냥 쉼터에 가면 한정적이긴 해도 쉼터에서 잘 수 있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었고 말 그대로 부모님께 연락이 가는지는 몰라서하는 말이었어. 위에 보니까 몇 쉼터는 연락을 하지만 다른 곳은 안 하는가 보네. 그래도 스레주야 만약 언니네에서 지낼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쉼터도 고려하고 있어. 그리고 혹시 모르니까 호신용품 잘 챙기고 다니고.

#353 이름없음 2019/08/18 13:37:52

스레주 다치지마ㅠㅠ 그 나쁜사람들 벌받을거다!

#354 이름없음 2019/08/18 14:38:11

레주 지금은 좀 어때? 괜찮아?

#355 이름없음 2019/08/18 16:39:25

스레주야 너 동사무소(?)이런데 가서 주민번호랑 호적에 올려져 있는지 보고 안 올려져 있으면 그 부모가 연락처로 너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우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바 하면서 돈을 저축해 놓는게 낫다고 생각해 스레주 항상 응원하고 주변 사람들,지인들 모두 조심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만 믿어 지금부터라도 모든 일이 잘 풀리길 바래!!!!!!!응원할게!!

#356 이름없음 2019/08/18 16:39:55

>>355 아 고2라 했었구나

#357 이름없음 2019/08/18 16:40:13

알바는 되도록이면 먼 곳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

#358 이름없음 2019/08/18 16:47:47

스레주ㅠㅜㅜ 읽기만 했는데 너무 답답하고 막막하고 그렇다..뭐라고 이야기해주면 좋을지 모르겠네. 못찾았음 좋겠고 스레주 인생으로 살아갈수있었음 좋겠어.

#359 이름없음 2019/08/18 17:19:43

나같으면 진짜 어떻게 대처했을지... ㅠㅠ 침착하게 그래도 여기까지 무사히 견뎌준 스레주 정말 수고했어! 우선 필요한 건 어느정도 있고, 레주 똑부러지게 처신도 잘해서 앞으로도 일이 잘 풀릴 거야. 지금은 언니집 갔어?

#360 이름없음 2019/08/18 17:24:23

스레주 시설에 찾아간거야? 괜찮은거지?

#361 이름없음 2019/08/18 17:34:48

스레주야 나 정주행하고왔는데 진짜 어떻게 버텨낸건지... 지금은 어떻게됐어 괜찮은거맞지??

#362 ◆ts1jvA7Aksp 2019/08/18 22:36:20

에구 걱정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네...늦게 돌아와서 미안... 언니 말도 있었고 내 생각에도 내 몸이 상태가 좋은거 같지 않아서 언니집 근처 병원에서 링거 맞고와서 언니집에서 푹 잤어...그래서 계획을 지키질 못했다..내일 시설 가볼려구 다들 응원해줘서 고마워!!

#363 이름없음 2019/08/18 22:39:06

어 왔구나 나 이 스레 없어져서 당황해서 잡담판에 레스 세워서 물어보고 왔어,,,

#364 이름없음 2019/08/18 22:39:54

진짜 어이없으 ㅋㅋㅋㅋㅋㅋㅋㅋ

#365 이름없음 2019/08/18 22:40:30

>>362 너무 무리하진 말구 스레딕 하다가도 피곤하면 쉬다가 해~ 정신적으로도 힘들텐데 지금 상황은 좀 어때?

#366 이름없음 2019/08/18 22:46:24

>>362 고생많네 스레주 ㅠㅠ 일단 몸회복이 우선이긴하지 잘 먹고 잘 쉬고 힘내!

#367 이름없음 2019/08/18 22:50:55

ㅠㅠㅠㅠㅠ 지금 이 스레보다 더 중요한 건 너니까 시간날 때만 간간히 들어왕 스레쥬...

#368 이름없음 2019/08/18 23:23:40

시설은 가도 괜찮은걸까?? 망할놈들이 그쪽으로 가면 어떡해ㅠㅠㅠ

#369 이름없음 2019/08/19 11:53:20

>>368 그 사람한테 연락만 안 간다면 괜찮지 않을까

#370 이름없음 2019/08/19 20:59:54

ㅠㅠㅠㅠㅠㅠㅠ 스레주 힘내 ㅠㅠㅠㅠ

#371 이름없음 2019/08/21 14:44:50

근데 신고하러 갔는데 이미 부모새끼들이 정신에 이상있는 애라고 하면 아무도 안믿어주는거 아냐??ㅠㅠㅠ 무서워...

#372 이름없음 2019/08/21 16:07:06

>>369 내가 말한 시설은 스레주가 입양되기 전에 있었다고 한 시설 을 말한거야. 거기는 그놈들도 알고있으니까 혹시나 하고 갈수도 있는거잖아..

#373 이름없음 2019/08/21 17:12:56

일단 신고는 하지말고 아이 입양할때 절차 제대로 받았는지 그것만 확실하게 알수있으면 좋은데 증거도되고... 그사람들 사이에 진짜 딸이랑 너가 이름 생년월일 다똑같으니까 괜히 착각해서 경찰들이 흐지부지 끝날수도있잖아... 근데 궁금한게 딸의 신상으로 너가 살고있었다고 하면 등본에 딸이 올라와 있다는건데.. 출생신고 한날은 그렇다쳐도 입양된 아이의 생년월일을 그렇게 정해되 되나..??

#374 이름없음 2019/08/21 17:13:31

일단 물증이 필요하니까 지금은 신고하지말고 증거를 모으는데 우리 집중하자

#375 이름없음 2019/08/21 17:13:57

진짜 괜히 신고했다가 스레주만 이상한 애될수있음..

#376 ◆ts1jvA7Aksp 2019/08/21 23:26:25

-· · · · - - · - · - · · - - · · · · · -

#377 ◆ts1jvA7Aksp 2019/08/21 23:26:43

모든 건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제 메세지를 읽어주세요.

#378 이름없음 2019/08/21 23:27:22

메세지를 읽고 신고하지 말아주세요

#379 이름없음 2019/08/21 23:30:32

스레주?! 그럼 이건 다...

#380 이름없음 2019/08/21 23:33:42

>>377 엥?? 스레주 진짜야? 니가 쓴 거 맞아?

#381 이름없음 2019/08/21 23:34:21

>>379 >>380 제발 제 메세지를 읽어주세요

#382 이름없음 2019/08/21 23:38:18

저거 무슨 암호였는데 ,,, 저게 메세지 인가봐,,, 근데 이름을 모르겠어 어떡하지 저게 메세지인데 저게 살려달라는 내용이면 어떻게해

#383 이름없음 2019/08/21 23:44:47

모스부호 해석하니까 이렇게 나왔어 ㅛㅏㅏㅏㅓㅓㅏㅓㅏㅏㅓㅓㅏㅏㅏㅏㅏㅓ

#384 이름없음 2019/08/21 23:46:05

영어는 neeetteteteetteeeeet

#385 이름없음 2019/08/21 23:47:31

숫자는 8EEE00E0E0EE00EEEEE0

#386 이름없음 2019/08/21 23:47:33

>>383 dksldi ektltodrkrgownj wpqkf

#387 이름없음 2019/08/21 23:47:53

>>386 이건 뭐야?

#388 이름없음 2019/08/21 23:48:03

>>386 이것도 메세지야?

#389 이름없음 2019/08/21 23:50:14

>>386 아니야 다시생각해봐 제발

#390 이름없음 2019/08/21 23:50:25

이거 영어 한글로 바꾸니가 이렇게 나온다

#391 이름없음 2019/08/21 23:50:50

>>386 '아니야 다시생각해줘 제발' 이네

#392 이름없음 2019/08/21 23:50:57

-· · · · - - · - · - · · - - · · · · · -

#393 이름없음 2019/08/21 23:51:15

>>392 모스부호는 맞는거야?

#394 ◆ts1jvA7Aksp 2019/08/21 23:51:54

제 메세지를 읽어주세요 다시 오겠습니다

#395 이름없음 2019/08/21 23:52:32

우리기리 추리하고 있으란거네

#396 이름없음 2019/08/21 23:53:56

엥 그러게...

#397 이름없음 2019/08/21 23:55:13

모스부호 번역기 써도 안나오는데 힌트좀 줘 스레주

#398 이름없음 2019/08/21 23:56:19

아니면 우리 영어로 쓴건 맞춲으니까 영어로 내주지 차라리 그럼 더 메세지 번역 쉬운데

#399 이름없음 2019/08/21 23:57:20

1

#400 이름없음 2019/08/21 23:57:23

2

#401 이름없음 2019/08/21 23:57:27

3

#402 이름없음 2019/08/21 23:57:30

모스부호 해석 ehdgkwnj 인것같은데

#403 이름없음 2019/08/21 23:57:31

.

#404 이름없음 2019/08/22 00:01:17

레주 이 스레딕 들킨거야? 어떻게 된 상황이야?

#405 ◆ts1jvA7Aksp 2019/08/22 00:01:2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406 이름없음 2019/08/22 00:01:46

>>376 도와줘 맞아?

#407 이름없음 2019/08/22 00:03:04

>>406 나도 그렇게 해석했어. 맞는것같아

#408 이름없음 2019/08/22 00:07:26

주작인게 이 스레딕 내용급이면 뉴스 일면 장식함 이정도면ㅋ ㅋ 등본에 안올라가져있는데 입양 시설 어쩌구 하는걸 보면 대놓고 주작각임 이건 보건기록 떼어보면 쉽게 알수있을 듯 그 진짜애랑 글쓴이랑 누가 등본에 올라가져 있는 앤지

#409 이름없음 2019/08/22 00:08:44
번역기돌림

번역기돌림

#410 이름없음 2019/08/22 00:11:26

집에 간다고? 잡혀서 가는건가

#411 이름없음 2019/08/22 00:14:36

이런... 부모님이 찾아내신건가

#412 이름없음 2019/08/22 00:14:40

스레주 부적 찢었어? 무사해야돼,,

#413 이름없음 2019/08/22 00:21:31

괜찮아??

#414 이름없음 2019/08/22 00:29:31

저 안녕하세요 이 글을 쓴 친구의 친구입니다. 위에서부터 쭉 읽어보니 제 이야기도 나오더라고요. 네 같이 무당한테 갔던 그 친구가 접니다. 이 글을 쓴 친구의 어머니와 친구가 같이 저희집으로 오셔서 이 노트북을 주셨어요. 이제 곧 이사가야 해서 짐정리하다가 썼던거지만 친구가 저한테 주고 가고싶다고 했다면서 웃으시면서 저한테 이걸 주셨어요. 친구와 눈이 마주쳤는데 입모양으로 내이야기를 전해줘 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저랑 같이 나왔던 저희엄마는 봤지만 일단 태연한척하고 노트북을 받았습니다. 노트북 안에는 모든게 지워져 있었지만 이글의 주소와 저랑 헤어진 그후 이야기만이 휴지통 메모장에 남아있더라고요. 그걸보고 바로 들어와서 이렇게 남깁니다. 저는 고작 고2고 저희 엄마도 모든 이야기를 아시지만 이 세상 누구든 믿을만한 사람들이 없을것만 같아 도대체 저 친구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시간 날때마다 이곳에 들어와서 제 친구에 대해 궁금한거를 남겨주시면 제가 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글 모두가 거짓이 아니고 사실임에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제 친구가 안전하기만을 바라고 기다릴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15 이름없음 2019/08/22 00:30:47

408번님 이 세상 모든일이 그것도 큰일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 일은 많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사실만이 이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아니고 그리고 저희는 아직 이 이야기를 사실이라고 증명할만한 물증이 없기에 알리지도 못합니다.

#416 이름없음 2019/08/22 00:33:47

지금 집에 오는데, 부모님이 보고 계셔. 곧 인터넷이 차단될 거야. 그리고 좀 걸었어. 그러니 제발 전화하지 마. 누가 그걸 믿겠어? 번역했는데..그사람들이 찾은 것 같아

#417 이름없음 2019/08/22 00:36:16

>>414 정말 실례되는데 혹시 지역에 조금만 힌트를 줄 수 있어? 수도권이지만 동네 이름만이라도 알고 싶어 가능한다면 가볼 생각이지만 가능할까?

#418 이름없음 2019/08/22 00:46:55

417번님 죄송해요 그건 어려울 거 같아요 이 지역에 찾아오신다 하셔도 아마 그친구는 그친구 어머니 말대로 곧 이사를 가는 상황일지도 모르고요 전국 사람들이 알만한 도시들 중 하나라고 밖에 저는 대답해드릴수 없을거 같네요

#419 이름없음 2019/08/22 01:01:28

>>418 그럼 이제 스레주의 행방을 알 수 있는 수단은 아예 없는거야? ㅠ

#420 이름없음 2019/08/22 01:21:22

근데 원래 스레딕 ID는 연결된 와이파이에 따라 달라지는 거 아냐? 그래서 인코를 다는 거고... 핸드폰을 꺼둔 채 노트북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글을 작성했으면 인코는 같되 아이디가 달라야하는데 지금 다 똑같잖아. 주작?

#421 이름없음 2019/08/22 01:36:48

스레주는 어쩌다 다시 집으로 가게 된거야..

#422 이름없음 2019/08/22 01:42:11

420번님 제가 스레딕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있는게 아니여서 저도 어찌된일인줄 모르겠네요. 인코가 뭔지..? 제가 이거 쓸때부터 이렇게 되어있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423 이름없음 2019/08/22 01:44:47

근데 스레주는 위험한상탠데 왜 안도오ㅏ줘 스레주가 부모님 못따라가게해줘

#424 이름없음 2019/08/22 01:46:10

아 왜 그런건지 알아냈어요 제 친구는 항상 그 와이파이 공유기? 같은걸 들고다녔거든요 아까전에 여기 글남길때만해도 계속 그걸로 쓰고있었는데 이제 그걸 없애고 저희집 와이파이로 이용하고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425 이름없음 2019/08/22 01:48:17

423번님 제가 여기서 대체 뭘 할수있는지 저도 모르겠거든요. 423번님은 계획같은거 없이 그냥 제가 무작정 가서 그 친구를 구해주길 바라시는 건가요 너무 비성숙한 마인드라고 생각되는데요...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지만 제 목숨 또한 위험할수있고 그집 부모님이 무슨 짓을 못할분들이 아니라 저도 지금 저 나름대로 힘들어하고 있는데 그런 말을 하시다니요

#426 이름없음 2019/08/22 01:50:47

419번님 제생각에는 그렇습니다... 421번님 그건 제대로 메모장에 적혀있지가 않아서 저도 잘...

#427 이름없음 2019/08/22 01:50:49

>>425 이름 옆 번호 누르면 자동으로 파랗게 앵커가 생겨 지칭하고 싶으면 이렇게 하는게 편해

#428 이름없음 2019/08/22 01:53:10

그나저나 스레주 안잡히고 무사하길 바랐는데 ㅠㅠ 친구인 너도 마음 잘 다스리길 바랄게

#429 이름없음 2019/08/22 01:53:17

>>427 감사합니다

#430 이름없음 2019/08/22 01:53:31

>>428 네 정말 감사합니다

#431 이름없음 2019/08/22 01:54:42

>>423 위에 제가 남긴글에 답좀 해주시죠 저 정말 당신이 남긴 글때문에 애써 참아내던게 이젠 정말 화가 나네요

#432 이름없음 2019/08/22 01:56:34

아..어떡해... 스레주 ...ㅠㅠ 얼른 벗어났으면 했는데 이렇게 잡히게 될줄 누가알았겠어......친구도 마음이 복잡하겠다..솔직히 무작정 간다고 해서 해결될일이 뭐가있겠으며, 미친사람 취급 안받으면 다행이지 .. 근데 정말 마땅히 떠오르는 방법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워 .. 스레주는 지금 말대로라면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인거니까.. 그 딸의 신상으로 공용해서 살고있으니.. 그친구가 있었던 시설이나 그런곳만 알아도 가서 신상정보 같은거 확인해서 입양절차를 물어볼수 있을텐데 본인이 아니니 그것도 불가능하고..

#433 이름없음 2019/08/22 01:58:22

>>432 제가 지금 그래서 막막한 상황이에요 헤아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34 이름없음 2019/08/22 02:07:46

와이파이 공유기 갖고 다녀서 똑같은 건 알겠는데 찜질방 컴퓨터에서 글 쓰면 저 영어 달라지지 않아 ?

#435 이름없음 2019/08/22 04:55:30

>>211 헐 그러네.. ip주소가 틀리니까..

#436 이름없음 2019/08/22 05:31:35

대체 뭐가어떻게되는거야

#437 이름없음 2019/08/22 08:14:43

스네이크 가야되는거 아니냐

#438 이름없음 2019/08/22 12:39:47

아니 이거 주작이라니까 공유기 들고다녔으면 통신비 내야하는데 이걸 등본도 제대로 안된애가 지스스로 만들었을리는 없고 부모님이 만들어줘서 그걸 가지고다닌다고 ? 계속 주작아니라고 못믿는 말이라면서 하는거보니까 딱 보시면 주작인거 알져 ㅇㅈ?

#439 이름없음 2019/08/22 16:07:32

>>431 >>425에 답변있어 >>438 거짓 아니고 사실이라잖아 스레주는 어쩌다가 잡힌거야? 그리고 >>362이후에 무슨일이 있었어?

#440 이름없음 2019/08/22 17:28:36

학교다녀와서 글 남깁니다 >>434 친구가 아마 성질이 급해서 그 공유기로 썼나봐요 저도 제대로 된건 모릅니다 같이 있지 않았기에 >>438 제가 그집아이도 아니고 제 친구도 아니기에 부모님들이 처리하셨는지 않았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그렇게 계속 주작이라고 얘기하실거면 차라리 보지 말아주세요

#441 이름없음 2019/08/22 17:29:25

>>439 제가 지금 시간이 안되서 저녁에 다시 여기에 다 말해드릴께요 메모장에 적혀있던것말곤 저도 제대로 아는게 없단걸 감안해주세요

#442 이름없음 2019/08/22 17:30:20

>>437 스네이크가 무엇인가요

#443 이름없음 2019/08/22 18:37:47

누가봐도 주작인데 ㅋㅋ ㅋㅋ 와이파이 공유기라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4 死死死 2019/08/22 18:41:43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5 이름없음 2019/08/22 18:45:34

알고보니 주작이라 스레주가 스네이크를 거부한가는 생각이 드는데

#446 이름없음 2019/08/22 18:59:24

>>442 스레딕에 나와있는:지역을 직접가는사람을 여기선 스네이크라고해

#447 이름없음 2019/08/22 20:31:42

와이파이 에그 쓴거 아니야?

#448 이름없음 2019/08/22 20:49:55

아니 등본에 아예 안들어갔다는게 말이 되냐 스레주 말로는 자기는 주민등록도 안되어있었다매 스레주는 학교 어케 다닌겨?

#449 이름없음 2019/08/22 20:51:40

>>34 이거봐 등본에 올라온 사람도 아니면 주민등록번호 필요할때 지금까지 어케 살았어 만약 그 부모의 딸꺼 썼다고 해도 둘이 같은 정보로 학교 다니진 못하잖아

#450 이름없음 2019/08/22 21:01:08

에그를 쓰면 스레주 노트북이랑 폰으로 쓴 레스들은 아이디가 같은게 맞아. 근데 중간에 스레주가 사우나에 있는 '컴퓨터'로 레스를 달았다 했는데, 그 때랑 언니네로 이동 했을 때의 아이디가 같았던게 문제지. 찜질방에 설치되어있는 컴퓨터는 인터넷이 이미 연결되어있는거니까 아이디가 달라야하는게 맞아. 아이디가 같으려면 스레주가 굳이 그 컴퓨터의 인터넷 연결을 끊고 본인의 에그로 와이파이 연결해서 스레를 썼어야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그랬을까...? 주작이라고 단정짓는건 아니지만 수상한건 맞아서..

#451 이름없음 2019/08/22 21:39:59

저도 지금 여러분 궁금한거 다 해결드리고 싶어도 제가 당사자가 아닌 입장이라 저도 잘 모르겠어요

#452 이름없음 2019/08/22 21:41:22

>>449 스레주가 그 진짜 딸 대신 학교를 다녀주고 있는거지 근데 이렇게 하려면 그 딸은 아예 바깥 활동을 할 수가 없네 스레주가 진짜 딸 정보로 살고 있으니까

#453 이름없음 2019/08/22 22:05:09

답답하다 딸의 신분으로 스레주가 살았던거고 입양오면서 호적에 안올리고 그냥 딸의 주민등록번호를 준거지 어린데 자기 생일은 알아도 뒤에꺼까지 아는 아이들은 없어 그니까 그게 자기꺼라 믿고 산거지 왜 이해를 다 못하지

#454 이름없음 2019/08/22 22:08:50

스레주가 친딸 신분으로 살고 있으면 친딸은 학교 어떻게 다니고 치료는 어떻게 해? 정식 루트로 못 하잖아. 친딸도 신분 위조시켜서 생활하게 해? 무슨 재벌집인가; 걘 외국도 못 나가 배 태워서 밀입국시킨 거 아닌 이상 무리임; 그리고 민증 발급받으면서 지문 찍으면 친딸 돌아와도 지 신분 못 찾는데 어떤 부모가 저런 짓 하자고 친딸 호적으로 양딸을 키워 차라리 양딸을 정식 입양해서 키우고 둘 호적을 바꿔 알려주고 말지

#455 이름없음 2019/08/22 22:33:00

근데 친구는 스레주가 어디가는지도 모르고 도와주지도 못하는데 왜 질문 받는거야??? 진짜 궁금해서 그래. 주작 의심밖에 더 안받지 않아? 나는 그냥 이게 주작이었음 좋겠다 스레주가 불쌍해...

#456 이름없음 2019/08/22 22:43:52

>>455 그럼 질문 안받고 여기서 글 끝낼께요 더이상 언급해봤자 더 제게 화살만 돌아올거 같네요 안녕히계세요 저는 제 방식대로 친구 찾아낼테니

#457 이름없음 2019/08/22 22:48:08

만약 친구 찾으면 찾았다고 올려줭 ㅠㅠ 너무 걱정 돼서

#458 이름없음 2019/08/22 22:51:07

4Ns60nCkoIN Vf81gY5XBtf 이 2개가 스레주 id네

#459 이름없음 2019/08/22 23:15:58

주작들키니 런~ 메모장 사진이라도 찍어 올려보던가 반박못하니 그냥 런 런 런 해보리네 ㅋㅋ 주작 썰로 설마 이런거 괴담으로 진짜 믿어서 걱정하는 흑우 없제? 관심썰 주작 판독 결과 작성자 런

#460 이름없음 2019/08/23 16:47:55

재밌게 봤으면 된거지 뭐 굳이 주작이니 아니니 따져야 겠냐

#461 이름없음 2019/08/25 01:09:15

존나의문인게 모스부호를 고딩이 어케암 ..ㅋㅋ

#462 이름없음 2019/08/25 01:32:01

>>461 엥? 모스부호가 얼마나 유명한건데 나도 초딩때부터 알앆는걸? 모스부호로 변환하는건 인터넷에 바꿔주는 사이트잇어서 나도 가끔 쓰는딩

#463 이름없음 2019/08/25 09:55:17

>>113 여기까지4Ns60nCkoIN 이 아이디 썼는데 이건 뭐냐 친구라는 애랑 첫 시작쯤 스레주랑 아이디가 왜 똑같아

#464 이름없음 2019/08/25 09:59:17

>>461 모스부호는 유명해서 찾으면 바로 쓸 수 있어 만화 드라마 영화에 단골로 등장해 문제는 인터넷, 자판 쓸 수 있는 상황이면 저렇게 쓰는 게 아무 의미없다는 거지 모스부호가 글자, 숫자로 신호 보내기 힘들 때 무엇이건 길고 짧은 걸로 의미를 담을 수 있어서 유용한 건데 자판으로 작성할 거면 뭐하러 써.. 오히려 오래 걸려서 쓸모가 없어

#465 이름없음 2019/08/25 10:06:54

>>463 4Ns60nCkoIN는 친구집에서 스레주가 써서 같은거야 >>58에서 말했어

#466 이름없음 2019/08/31 15:53:34

ㅁ뭐야 어떻게 된거야

#467 이름없음 2019/08/31 18:32:15

뜬끔없이 미안한데 이 글을 읽다가 몇 번 댓인지 모르겠는데 잘못하고 신고를 눌러서 신고가 됐대 어떡해?

#468 이름없음 2019/08/31 19:51:38

>>467 괜찮아 ㅎㅎㅎㅎ 한번 실수로 한걸로 조치가 취해지지는 않아

#469 이름없음 2019/09/28 18:15:24

웅? 뭐야 스레주 어떻게 된거야

#470 이름없음 2019/09/28 18:55:47

주작 티나노 ㅋㅋ 그럼 엄마 서랍장에서 그 종이 사진찍은거 친구가 가지고있다고했으니까 올려보던가

#471 이름없음 2019/09/29 21:10:20

진짜 주작으로 끝나는 건가..?

#472 이름없음 2019/09/29 21:51:05

레주 괜찮은거 맞겠지....?

#473 이름없음 2019/09/29 23:32:35

주작이라기엔 너무 개연성 있지 않냐? 나 지금 레주 너무 걱정되는데.. 레주 친구 어디갔냐 제발 좀 나와봐 이거 사실이면 최소한 우리가 도울 수 있잖아

#474 이름없음 2019/09/29 23:43:03

>>473 필력 좋으면 가능하지 않나 스레딕에 주작인거 눈치 못채고 스레주가 주작임 밝히는 스레도 있었음

#475 이름없음 2019/09/30 00:04:40

>>474 그건 사람들 속는게 재밌어서 썼다가 본인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밝힌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진짜 그 레주 너무 웃기다ㅋㅋㅋㅋ

#476 이름없음 2019/09/30 00:14:24

>>475 나는 이런스레가 더 웃기던뎅..무턱대고 주작!!이것도 아니고 의심스럽다고 근거 제시하면서 레스주들이 말하는데 싹다 무시하고 뭐하나 보여주지도 않고 걍 잠수타는거 난 차라리 주작이면 마지막이라도 말하면 좋던데 그리고 사실이라면 내가 저 친구 상황이라면 경찰이든 그알이든 궁금한 이야기 y든 화력좋은 다른 사이트를 가든 할것같은걸 혼자 사람 찾는게 어디 쉽나

#477 이름없음 2019/09/30 00:21:52

>>476 듣고보니 그런 것 같기도.. 난 뉴비라서 이런 주작들이 익숙하지가 않더... 쨋든 가짜면 결말까지 잘 짜서 책 내줬으면 좋겠고 진짜면 다들 무사했음 좋겠다!

#478 이름없음 2019/09/30 00:32:07

>>477 괴담판 상주하면 자연스레 알게돼ㅋㅋ현재 진행형 스레들 거의 이스레처럼 괴담스러운 일 발생해서 썰품-중간에 막 위험한 상황 일어남-읽다가 의심스러운 점을 몇몇 레스주들이 물어봄-스레주는 진짜라며 힘들다고 믿어달라거나 믿기싫음 믿지마 시전히지만 인증은 안함-스레주 실종-잠수가 대부분임 아님 주작인걸 밝히거나 진짜 필력좋고 스토리 괜찮다싶으면 스레주 맨날 잠수타고 없어지더라

#479 이름없음 2019/09/30 19:11:11

>>478 근데 진짜 문제생겨서 사라진거면..?

#480 이름없음 2019/12/01 22:19:49

꼭 좋은 소식 갖고 다시 왔으면 좋겠어 그게 아니라도 스토리 잘 짜서 2년 아니 사이트 사라지기 전에 돌아와

#481 이름없음 2020/04/06 23:30:10

스레주 지금은 무사해?

#482 이름없음 2020/04/06 23:46:04

읽는 내내 심장 쫄렸다...스레주 무사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483 이름없음 2020/04/07 01:18:45

진짜 문제생겨서 사라진 경우도 있겠지 그치만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검색 한 번이면 풀리는게 모스부혼데 긴급한 상황에 모스부호를쓴다? 말이 안되지

#484 이름없음 2020/04/08 02:20:07

>>483 위에 스레주가 자기 부모(편의상 지칭)들이 나이가 있어서 인터넷도 잘 이용 못하는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모스 부호를 알고 해석하는 걸 찾아서 해석하고 영어를 해석해서 한글로 알아먹는다고? 그게 다 말이 안되는거 아님?

#485 이름없음 2020/07/19 15:59:46

어쩌다가 봤는데 너무 무섭다.... 꼭 무사해 스레주......

#486 이름없음 2020/07/19 18:22:49

?????? 소름 스레주 무사해....

#487 이름없음 2020/07/20 03:40:31

주작인건 읽을때부터 티가 났는데 필력은 좋다고 생각해. 소설 지망생들 연습 많이 하겠다 여기서.ㅋㅋ 그렇게 위급한 상황에서 스레딕에 일일이 보고라니 모스부호까지..ㅋㅋㅋㅋ모스부호쓰는데 부모가 옆에서 보고있고.. 스레딕하면서 모스부호 댓글로 올리고 있고.

#488 이름없음 2020/07/20 03:45:13

>>487 ㅇㅈ 나도 딱 이생각

#489 이름없음 2020/07/20 06:01:38

진짜 도움이 필요했으면 스레딕이 아니라 키톡이나 페북같이 나를 알고 있는 주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겠지 굳이 스레딕에 와서 헬프미? ㅋㅋㅋㅋㅋ 또 하나 주작의 특징.. 꼭 친구나 가족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와서 저 000인데요 얘는 지금 이런 상태에요~보고해줌

#490 이름없음 2020/07/20 13:27:31

민증번호 너무갔좌~~~놔~~~ 주민등록번호 없으면 건강보험엘 들수가 없어서 입원치료 하는데만 돈 무지 깨질텐데 무슨 재벌집에서도 안할 행동을 한다고 그래 우리나라에선 주민등록번호가 가지는 의미가 커

#491 이름없음 2020/07/23 14:12:27

근데 주작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이런 좋은 아이디어 생각해내는 주작러들 너무 신기함..ㅋㅋ똑똑해보임 나만 이런생각하남??ㅋㅋㅋ

#492 이름없음 2020/08/07 19:45:49

진짜면 진ㅁ짜 ...

#493 이름없음 2020/08/07 19:48:51

주작인걸 모를래도 모를 수가 없는데

#494 이름없음 2020/08/07 22:07:20

어떤 호구새끼가 지딸 운명바꿀려고 18년동안 입양아를 키움?ㅋㅋ

#495 이름없음 2020/08/08 14:34:44

얼마나 지능이 떨어지면 이렇게 말도 안되는 스레를 쓸 수 있지

#496 이름없음 2020/08/08 16:33:59

벌써 1년이 지난이야기였구나...읽다보니까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닌게 확실하긴하다 엄마들끼리 친하다고 했으면 스레주하고 아주머니도 친분이 있을텐데 그 상황을 알고도 이사간다고 했을때 그냥 보냈다는게...좀 이상해ㅜ

#497 이름없음 2020/08/16 14:46:24

전혀 세부묘사는 1도안한 그저 급식들이 좋아할만한 스레. 애초에 무당집 추격전부터가 말이안됨 부모는 한참전에 집을 나간상태이고 글쓴이는 안방에서 그 메모지를 찾는 시간+종이의 글을 읽고 사진을찍은 시간까지 고려했는데 막상 밖을보니 아까 집을나섰던 부모는 아직 출발도안했고 친구랑 글쓴이는 엘리베이터도아닌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오고 마침 딱 집앞에 놓여있는 택시를타고 이제서야 출발을 한 부모를 추격한다? 개논리도 이정도는 아니겠다.

#498 이름없음 2020/08/18 13:06:28

이게 아직도 갱신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