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하지

괴담 2019/08/15 16:23:00

#1 이름없음 2019/08/15 16:23:00

나 지금 너무 불안해,,,미칠거같아

#4 이름없음 2019/08/15 16:25:08

>>2 지금 들으면 안될걸 들어버린거같아....

#5 이름없음 2019/08/15 16:25:48

나 실제로 이렇게 마주할줄은 몰랐어...그것도 내 부모님일줄은..

#6 이름없음 2019/08/15 16:26:16

일단 여기좀만 벗어나서 다시올께 들킬거같아

#10 이름없음 2019/08/15 16:50:38

나 왔어...나도 지금 좀 심각해서 어쩔수 없이 늦은건데 >>8 레스주 이렇게 말하면 나 좀 기분이 상해...

#13 이름없음 2019/08/15 16:55:16

>>12 아니야...괜찮아..잠깐 기분이 상했었던것 뿐이야. 생각해보니까 레스주 그렇게 반응했을수도 있겠다 이 판에 워낙 주작이 많다는건 알았어서.. 내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일단 나는 고2 여고생이야! 그냥 모든게 다 평범한 편이고...

#15 이름없음 2019/08/15 16:56:07

지금 믿을수 있고 안전한 곳에 와있어서 좀 천천히 풀어볼께 나도 지금 정신이 나간 상태라...혼란스럽다

#16 이름없음 2019/08/15 16:59:33

음...혹시 너희들은 사람을 잘 믿는 편이야? 나는 그런 사람이었어. 사람들에게 항상 상처받고 버려지면서도 다시 믿게되는 의지할수밖에 없는 존재였달까

#18 이름없음 2019/08/15 17:00:42

근데 지금 그런 내가 엄마와 아빠한테 평생을 당하고 살았다는게 너무 혼란스러워.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었는데

#19 이름없음 2019/08/15 17:02:07

애초에 나는 내가 입양딸인걸 알았어. 자식이 없으시니 외로우셔서 나를 입양하셨다고 들었어. 입양될때 나는 갓난아기였고, 엄마는 자궁이 어떻게 잘못된것으로 인해 아기를 가질수 없었다고 얘기를 해주셨어

#20 이름없음 2019/08/15 17:02:52

그리고 슬하에 나만 자식으로 키우시면서 18년 가량을 보내셨어

#21 이름없음 2019/08/15 17:03:17

나는 미신을 좋아해 내가 겪지 못한거니까 신기해하기도 하고 말야...

#23 이름없음 2019/08/15 17:07:42

혹시 운명을 바꾼다는 거...들어봤어?

#24 이름없음 2019/08/15 17:08:09

나도 순간 잘못들은줄 알았어...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거 같아 확실해

#27 이름없음 2019/08/15 17:15:17

>>26 아니 달라..그거였다면 괴담판에 쓰지 않았을꺼야...

#28 이름없음 2019/08/15 17:15:36

ㅋㅋㅋㅋ나도 진짜 혼란스럽다...

#29 이름없음 2019/08/15 17:15:56

이거 인증코드 어떻게 달아?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31 ◆ts1jvA7Aksp 2019/08/15 17:17:59

>>30 앗 고마워!

#33 ◆ts1jvA7Aksp 2019/08/15 17:18:36

사실 나 말고 두분 슬하에 딸이 있다네...나랑 동갑이고 생일도 같고 이름도 같은....

#34 ◆ts1jvA7Aksp 2019/08/15 17:18:57

나는 심지어 등본에 오른 사람도 아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36 ◆ts1jvA7Aksp 2019/08/15 17:20:00

이걸 어떻게 지금까지 몰랏냐 할수있는데 그분들은 그냥 나를 자신의 딸 신분으로 학교다니게 하고 그런거였어...생년월일이 같고 이름도 같으니까 난 의심 전혀 1도 없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ts1jvA7Aksp 2019/08/15 17:20:38

>>35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야...앞에서 내가 미신을 믿냐 물어봤었지?

#39 ◆ts1jvA7Aksp 2019/08/15 17:21:27

부모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사람들은 무당?과 함께 나의 운명을 그 딸의 운명으로 바꿔서 나와 걔의 수명 이런걸 바꾸고 있었던거야.....

#40 ◆ts1jvA7Aksp 2019/08/15 17:21:53

>>38 ㅋㅋㅋㅋㅋㅋ...그거 맞아 나도 지금 꿈같아

#41 ◆ts1jvA7Aksp 2019/08/15 17:22:18

충분히 주작소리 들을수 있는 주제야. 못믿으면 읽지 말아줘,,,

#43 ◆ts1jvA7Aksp 2019/08/15 17:24:26

>>42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난 그것만 가까스로 들었고, 듣자마자 자연스러운척 집을 나선거라...

#45 ◆ts1jvA7Aksp 2019/08/15 17:25:51

부모님은 내가 자는줄 아시고 얘기를 하고 계셨어... 바로 옆에서 들은게 아니라 확실하게 들은것 몇개안돼...

#46 ◆ts1jvA7Aksp 2019/08/15 17:26:16

평소에 잠을 깊게 자는 편이라 아마 오늘도 믿고 그러고 계셨던거겠지

#47 ◆ts1jvA7Aksp 2019/08/15 17:26:32

아 나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19/08/15 17:27:55

그래서 그렇게 내가 무당 궁금해하고 미신 믿고 그런걸 그렇게 막은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 이름없음 2019/08/15 17:28:15

>>48 내가 위에서 얘기한거. 그게 다야

#52 이름없음 2019/08/15 17:30:31

>>51 그치 쉽게 얘기하면...아 혼란스럽다 진짜...ㅋㅋㅋㅋㅋ현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는거야?

#57 ◆ts1jvA7Aksp 2019/08/15 19:51:04

나 다시왔어ㅠㅜㅠㅜㅜㅠ

#58 ◆ts1jvA7Aksp 2019/08/15 19:52:25

지금 친구집에 있는건데 부모란 사람들은 아직 내가 그걸 아ㅏㄹ아낸건 모르는거 같다ㅠㅜㅠㅜㅜ 태연하게 저녁먹으러 들어오라는데 걍 친구집에서 잔다했음... 담주 월요일에 개학이니까 마지막으로 논다고하고

#59 ◆ts1jvA7Aksp 2019/08/15 19:52:43

>>54 아니...근처에 무당집 이런거 하나도 없어ㅠㅜㅜㅠ

#61 ◆ts1jvA7Aksp 2019/08/15 20:01:06

>>60 인터넷에 찾아본다고 해도 부모인 사람들이 간곳인지 모르잖어ㅠㅜㅜㅠ 씻을때 폰 가져가시고 잘때 두사람 다 귀가 밝아서ㅠㅜㅠㅜ

#63 ◆ts1jvA7Aksp 2019/08/15 20:06:25

나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내 친구는 나랑 10년지기라 알거 다 아는 사이여서 믿고 얘네 집 온건데 얘도 당황했다....ㅋㅋㅋㅋㅋ

#64 ◆ts1jvA7Aksp 2019/08/15 20:07:10

일단 확실히 들은건 나랑 걔 운명을 바꾸는게 뭔가 잘 안풀리고 있는 느낌이었어... 저주같은걸로 바꾸는건가 뭐지..?ㅠㅜㅜㅠ

#65 ◆ts1jvA7Aksp 2019/08/15 20:08:38

누가 들어도 주작이라 할만한 일인데 나 진짜 멘탈 와르르임...

#67 ◆ts1jvA7Aksp 2019/08/15 20:13:34

>>66 그건 나도 모르겠어ㅠㅜㅠㅜ대화내용에서 제대로 못들었거든 걔 이름을 a라 하면 우리 a는 건강해지겠지..? 이런식으로 말하는거밖에 못들었어ㅠㅜㅠㅜㅜㅠ

#69 ◆ts1jvA7Aksp 2019/08/15 20:16:57

이게 제대로 들은게 아니라 확실히 내가 들은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위험한 상태인지도 모르겠고 겨우 고2인 미자라 어디가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다 막막하다 진짜ㅠㅜㅜㅠ

#71 이름없음 2019/08/15 20:23:17

>>70 그래야 할까ㅠㅜㅠㅜ

#75 ◆ts1jvA7Aksp 2019/08/15 20:30:42

>>72 >>73 이미 바뀌어가고 있는중일수도...

#76 ◆ts1jvA7Aksp 2019/08/15 20:31:21

>>74 그래야 하는데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그 무당도 모르고 아는 정보가 너무 한정적이라ㅠㅜㅠㅜ

#78 이름없음 2019/08/15 20:40:06

>>77 내 친구도 옆에서 검색하고 다 해봤는데 잘 안나와있다네ㅠㅜㅠㅜㅠㅜ지금 진짜 멘붕이야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진짜...

#81 이름없음 2019/08/15 21:21:15

>>79 말했다가 잘못될거같아서..겁나....일단 내일 해봄... >>80 친구 부모님 기독교셔ㅠㅜㅠㅜㅜㅠ

#83 이름없음 2019/08/15 21:41:56

>>82 그럼 용한 무당 중 한명인게 확실할꺼 같은데,,, 근데 누가 미쳤다고 운명 바꾸는거에 동참을해ㅠㅜㅜㅠㅜㅠ

#91 ◆ts1jvA7Aksp 2019/08/16 17:10:34

레스주들 기다려줘서 고마워 오늘 학교 안가는 마지막 평일날이지만 꽤 힘든 날이었다....

#92 ◆ts1jvA7Aksp 2019/08/16 17:14:39

>>85 이걸 어제 봤었어야 하는데,,, >>86 너 예상이 맞아.. >>87 너도 맞고 >>89 고마워ㅠㅜㅜㅠ >>90 아니 한번도...지금까지 부모라는 그사람들은 끝까지 미신을 싫어하는 척 했거든

#93 ◆ts1jvA7Aksp 2019/08/16 17:16:37

일단 핵심만 말하자면 상황이 심각해졌달까..? 내가 어제 제대로 못들은걸수도 있고 사실이면 심각한거고...막 이런걱정때문에 잠을 친구랑 같이 설쳤어... 그러다가 둘 다 외출하니까 저녁 7시전까지 들어오라는 문자를 아침에 보내서 봤어.

#96 ◆ts1jvA7Aksp 2019/08/16 17:18:41

그래서 일단 친구랑 같은 단지에 우리집이 있고, 갑자기 생각해낸수가 친구가 '아직 차 안나왔으니까 곧 출발할꺼아니야? 혹시 니네 부모님 차를 따라가보는건 어떻냐?'라고 하더라

#98 ◆ts1jvA7Aksp 2019/08/16 17:20:19

근데 그건 좀 위험할거 같아서 에이 그냥 우리집이나 가보자 둘다 나가면 한번 집 뒤져보자 이러고 같이 우리집으로 향했어

#99 ◆ts1jvA7Aksp 2019/08/16 17:21:19

근데 갔더니 둘다 아직 준비중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두분 다 어디가세요? 이랬더니 한참 음..그러더니 백화점 좀 다녀올려구..ㅎㅎ 이러는거야 누가봐도 수상하잖아..

#100 ◆ts1jvA7Aksp 2019/08/16 17:22:11

엄마 아빠 올때까지 얌전히 놀고있으란 말만 남기고 둘다 나갔어.

#101 ◆ts1jvA7Aksp 2019/08/16 17:22:36

나가자 마자 둘다 삘이 온거지 아 지금 혹시 무당집 가나 하고말이야.

#103 ◆ts1jvA7Aksp 2019/08/16 17:23:27

먼저 얘기해둘건 우리 집이 층수가 높아서 주차장 가서 차 찾고 시동켜기까지 시간이 무척 오래걸려.

#104 ◆ts1jvA7Aksp 2019/08/16 17:24:21

그래서 우리둘다 두분 나가자마자 서로 딱 쳐다보고 바로 안방으로 달려갔어. 그리고 엄마 화장대를 뒤지다가 맨 아래 서랍에서 숨겨진 공간이 있는걸 보게되었어

#105 이름없음 2019/08/16 17:28:17

그곳에 모든게 다있었어. 그들의 진짜 딸과 무당의 무당집?주소와 날짜 같은것도 써져있었어. 날짜적힌거는 아까 친구가 찍었는데 받자마자 올릴께.

#106 ◆ts1jvA7Aksp 2019/08/16 17:29:30

그리고 지금 이 사람들이 그 무당집 가는구나 짐작이 가서 택시를 타고 이사람들을 뒤쫒기로 맘먹었어.

#108 ◆ts1jvA7Aksp 2019/08/16 17:30:13

우리가 빨리갈려고 최대한 계단에서 전력질주해서 내려갔지. 근데 정문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 차가 주차장에서 나오고 있더라고

#109 ◆ts1jvA7Aksp 2019/08/16 17:31:24

놓칠까봐 우린 택시를 잡아서 타서 저 차좀 따라가 주세요 했어. 다행히도 그들이 우리가 택시를 탈때까지 우릴 못본거같았어.

#110 ◆ts1jvA7Aksp 2019/08/16 17:34:17

근데 택시아저씨가 우릴 추궁하기 시작했어. 대체 무슨 관계인데 따라가 달라고 하냐고...내가 그래서 아 저분들 자식인데요 저희할머니 집가는건데 항상 저희를 안데려가서 할머니 보고싶어서 몰래 따라간다고 대충 얘기해서 넘겼어. 물론 아직 의심하는거 같긴 했지만 말야

#112 ◆ts1jvA7Aksp 2019/08/16 17:38:51

주소를 얘기할 순 없지만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어. 아저씨가 할머니가 무당이셔? 부모님이 왜 만나지 못하게 하셨는지 알겠다. 내려라 이러셔서 계산하고 감사합니다 하고 내렸어.

#113 ◆ts1jvA7Aksp 2019/08/16 17:39:29

미안 좀 이따 와야할거같아. 아직 진행중이여서 말이야. 그리고 내가 더 위험해졌고...

#225 ◆ts1jvA7Aksp 2019/08/18 00:19:56

그럼 일단 노트북으로 다시올께!

#230 ◆ts1jvA7Aksp 2019/08/18 00:23:48

>>228 응??그게 무슨말이야? 이해가 잘 안돼서...

#231 ◆ts1jvA7Aksp 2019/08/18 00:24:21

>>229 아 알았어 고마워!!

#235 ◆ts1jvA7Aksp 2019/08/18 00:26:47

>>234 그 사람들 나 그동안 인터넷같은거 못하는 애인줄 알고있었고 그사람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잘 못하더라고 인터넷은 아마 괜찮을거라 생각해!!

#236 ◆ts1jvA7Aksp 2019/08/18 00:27:06

하튼 다시 이어나가볼께!

#237 ◆ts1jvA7Aksp 2019/08/18 00:28:11

그 사람들이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러길래 무당아주머니가 '뭘 어떡해. 다시 찾아내거나 포기해야지. 근데 그아이도 생각이 있으면 절대 너희가 못찾도록 숨을꺼 같은데?' 이러셨어

#242 ◆ts1jvA7Aksp 2019/08/18 00:32:17

그러더니 그사람들이 '포기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무당님도 아시잖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정성을 쏟아왔는지 말입니다!' 이러더라고 그러더니 무당아주머니가 '너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소리를 지르더냐! 내가 우스운것이냐!' 라고 하셨는데 그순간 아주머니 목소리가 아니라 굵은 남자목소리가 나왔어. 절대 아주머니가 낼수없는 소리말이야.

#249 ◆ts1jvA7Aksp 2019/08/18 00:39:05

그러고선 계속 그 목소리로 '너희는 절대 다신 그 아이를 찾을수 없을것이다! 내 보자보자하니 어찌 그런 잔인한 짓을 계속 이어나가려 하느냐! 지부작족된(?) 그아이가 각골지통 할것이 나는 불쌍하니 그 아이를 도와줄것이다. 다신 이곳에 얼씬도 하지 말아라!' 인가 그런식으로 얘기하셨어. 너무 어려운말이 많아서 나도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점 미안해..

#250 ◆ts1jvA7Aksp 2019/08/18 00:39:41

>>247 아마 알고계신다면 전에 쓴것도 아실텐데 아무말 안하셨으니까 괜찮을꺼야. >>248 응응

#251 ◆ts1jvA7Aksp 2019/08/18 00:42:31

그 사람들은 당황하는 표정을 짓고 황급히 나가서 차로 도망?을 갔어. 그러더니 계속해서 그 남자목소리로 '아이야 이제 나와도 된단다.' 하시더라

#255 ◆ts1jvA7Aksp 2019/08/18 00:45:10

슬그머니 나갔더니 '내가 진작에 말렸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미안하다. 저 아이들은 제 자식을 너무나 살리고 싶어서 그런 극악무도한 짓까지 벌인걸께야...저승의 벌은 충분히 받게 될것이고 현생에서도 남은 시간을 그리 행복하게 보내진 못할것이다.' 이러셨어

#256 ◆ts1jvA7Aksp 2019/08/18 00:46:35

정확한 말은 기억이 안나는데 너무 위로가 되는 말이여서 한참을 울었어. 남자목소리인 무당아주머니가 계속 토닥여 주셨고. 그러다 어느순간 다시 아주머니 목소리로 돌아와 '너는 여기에 점점 더 길게 머무를수록 안좋아. 그 작자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 일단 최대한 집에서 벗어나 지내도록 해라.' 하셧어

#260 ◆ts1jvA7Aksp 2019/08/18 00:48:22

나중에 알고보니 왜그렇게 대단한 분이신지 알겠더라. 꽤 이름있는 분이셨어.

#264 ◆ts1jvA7Aksp 2019/08/18 00:50:12

아 아까 말 안한게 있는데 나는 집에서 가까운 은행에 가서 체크카드에 있는 내 전재산을 왕창 뺐어. 그래서 돈은 충분히 있는 상태고

#265 ◆ts1jvA7Aksp 2019/08/18 00:50:30

>>261 음 아직 끝나가진 않아ㅠㅜㅠㅜ 좀 복잡해서

#267 ◆ts1jvA7Aksp 2019/08/18 00:52:18

그래서 결국 지금 있는 사우나까지 오게 되었어. 12시가 넘었는데 나를 청소년으로 안보셨나봐..나 그렇게 삭아보이나...

#268 ◆ts1jvA7Aksp 2019/08/18 00:52:44

>>266 일단 지금까지 있던일은 이게 끝이고 아직 해결해야 할일은 많이 남은거지.

#269 ◆ts1jvA7Aksp 2019/08/18 00:54:33

아는 친척도 없고 힘들었는데 아는 언니네서 내일부터 지내기로 해서 일단 한 고비는 넘겼어. 사실 내가 어느 곳에 있다가 이집에 불법(?)으로 오게되었는지 알게되어서 내일 언니네서 한숨자고 가볼려고

#271 ◆ts1jvA7Aksp 2019/08/18 00:55:54

잠을 못자겠다. 그 사람들이 여기도 알아내진 않겠지,,,이렇게 멀리 와ㅆ는데...

#277 ◆ts1jvA7Aksp 2019/08/18 00:59:10

>>273 응 그게 다행이더라...ㅎㅎ

#278 ◆ts1jvA7Aksp 2019/08/18 00:59:35

아무나 나랑 대화좀 해줄수 있어? 너무 불안해서 잠도 안오고...아 너무 늦은시간이려나

#281 이름없음 2019/08/18 01:01:18

>>279 내가 이일 있기 전까지만 해도 동네에서 귀염뽀쨕으로 소문나 있었거든...헤헤헤

#284 이름없음 2019/08/18 01:01:57

난 딱 3시부터 눈 좀 잠깐 붙이려궁...혹시 질문있으면 그 전까지 마구마구 해줘!

#286 이름없음 2019/08/18 01:03:28

>>285 핰ㅋㅋㅋㅋ고마워!

#288 이름없음 2019/08/18 01:04:27

있잖아 치ㄴ구들 다 화장할때 혼자 안했더니 장점이 생겼어. 도망갈때 생얼인데도 평상시와 같단거야 핰

#289 ◆ts1jvA7Aksp 2019/08/18 01:04:49

>>287 고마워! 덕분에 눈치챘다..ㅎㅎ

#291 ◆ts1jvA7Aksp 2019/08/18 01:06:27

>>290 응응! 일부러 무당아주머니 지역도 제대로 묘사안했어!!

#296 ◆ts1jvA7Aksp 2019/08/18 01:08:27

>>294 음 어떤방향에서 얘기하는거야?? ?ㅅ?

#298 ◆ts1jvA7Aksp 2019/08/18 01:09:17

>>295 그러게...ㅎㅎㅎㅎ 하필 학교에서도 일있어서 진짜 이런거 다 얘기할 친구도 얼마 안남아서 여기에서라도 이렇게 풀어보고 싶었어. 약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대나무숲?이랄까

#299 ◆ts1jvA7Aksp 2019/08/18 01:09:31

>>297 진짜 고마워!! 감동먹었당...ㅎㅎ

#306 ◆ts1jvA7Aksp 2019/08/18 01:11:11

사실 내가 주민등록등본에만 기재가 안되어있는건지 그냥 출생신고가 안되어있는건지 너무 궁금하기도 해...내일 나 있던 시설 가서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다...

#307 ◆ts1jvA7Aksp 2019/08/18 01:12:28

>>304 음...그렇지 제약은 당연히 있었는데 그래도 내 의사를 존중해주셔서 정말 난 축복받은거다 생각하고 있었는데...아니었지...ㅎㅎ

#309 ◆ts1jvA7Aksp 2019/08/18 01:13:02

아 ㅁ치ㅣㄴ 코피니ㅏㄴ다

#315 ◆ts1jvA7Aksp 2019/08/18 01:18:13

어휴...나 다시왔어...코피 갑자기 날줄 누가 알았겠어...

#316 ◆ts1jvA7Aksp 2019/08/18 01:18:40

>>308 그러게...정말

#318 ◆ts1jvA7Aksp 2019/08/18 01:21:20

>>317 내일....이 아니라 오늘 언니네 가서 좀 쉴라궁...맘이 편하지가 않아서...

#320 ◆ts1jvA7Aksp 2019/08/18 01:36:19

또 코피난다...

#327 이름없음 2019/08/18 02:00:15

>>321 >>322 >>323 >>324 >>326 다들 너무 고마워...그냥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들었었나봐... >>325 음...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당아주머니의 신?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나를 저버리진 않을꺼라 생각해...아는언니는 우리 엄마아빠도 친한친구도 잘 모르는 언니여서 아마 예측도 불가능할꺼야..나 걱정해줘서 고마워!!

#328 ◆ts1jvA7Aksp 2019/08/18 02:00:33

에고 또 인코 사라졌네

#331 이름없음 2019/08/18 02:19:05

>>329 응 고마워!! :) >>330 참고있어...ㅎㅎ

#334 이름없음 2019/08/18 02:24:37

>>333 응응 말해주면 고맙지! 레스주는 안자??

#340 ◆ts1jvA7Aksp 2019/08/18 02:36:59

>>337 아냐 불편한 말 없어!! 오히려 말걸어줘서 고마워!! 코피는 이제 멈췄구 몸 괜찮아진듯! >>338 청소년 쉼터같은곳도 있구나! 근데 거기 들어가거나 할때 집에 연락같은건 안갈려나..?

#343 ◆ts1jvA7Aksp 2019/08/18 02:44:34

>>341 음...연락하는지 안하는지 좀 알아봐야겠다...슬슬 졸리네...레스주 얼렁자! 나도 이제 잠깐 눈붙이러 가볼께! 말걸어줘서 고마웠어...ㅎ

#451 이름없음 2019/08/22 21:39:59

저도 지금 여러분 궁금한거 다 해결드리고 싶어도 제가 당사자가 아닌 입장이라 저도 잘 모르겠어요

#456 이름없음 2019/08/22 22:43:52

>>455 그럼 질문 안받고 여기서 글 끝낼께요 더이상 언급해봤자 더 제게 화살만 돌아올거 같네요 안녕히계세요 저는 제 방식대로 친구 찾아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