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커플의 바보같은 일상

바보 2019/08/26 20:34:02

#1 ◆skr9eJTSHzP 2019/08/26 20:34:02

3판 세웠어 스레주 맞아

#2 ◆skr9eJTSHzP 2019/08/26 20:35:34

인코도 달았고 누가 1판 2판 링크좀 레스로 달아주라

#3 이름없음 2019/08/26 20:39:47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117889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687438

#4 ◆skr9eJTSHzP 2019/08/26 20:40:49

>>3 링크 고마워

#5 이름없음 2019/08/26 20:40:59

여기 링크달고 빨리 왔다!!

#6 ◆skr9eJTSHzP 2019/08/26 20:41:23

벌써 3판까지 오다니 비버들 모두 고마워.... 앞으로도 열심히 썰 풀게!!!

#7 이름없음 2019/08/26 20:42:14

3판 세운 기념으로 특별한 썰같은게 있으면 풀어줄 수 있어?

#8 이름없음 2019/08/26 20:42:25

오예 3판이다아

#9 ◆skr9eJTSHzP 2019/08/26 20:42:32

내일 또 돌아올게

#10 이름없음 2019/08/26 20:42:48

내가 요즘에 여기 보는맛에 살아! 앞으로도 열심히 썰풀어줘(*’∀’人)♥

#11 ◆skr9eJTSHzP 2019/08/26 20:42:55

>>7 특별한 썰????? 뭐가 좋으려나

#12 ◆skr9eJTSHzP 2019/08/26 20:43:16

>>10 고마워 열심히 풀게!!!

#13 ◆skr9eJTSHzP 2019/08/26 20:44:14

아 맞아 되게 의외의 사실인데 나 새주랑 같은 초등학교였어;;;; 진짜 최근에서야 알았다;;;;

#14 이름없음 2019/08/26 20:45:32

>>11 3판 기념 특집썰은 레주생각에 특별했던 일이나 아님 만약 이런 상황이 온다면 레주, 새주는 이렇게 행동할것같아 같은 그런거?

#15 이름없음 2019/08/26 20:47:27

>>13 헐 소오오오오름;;;;

#16 ◆skr9eJTSHzP 2019/08/26 20:48:00

>>14 음... 그런걸 말해보자면 향후 우리의 계획을 말해볼게

#17 ◆skr9eJTSHzP 2019/08/26 20:49:38

우린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새주 아버지한테 커밍아웃할 예정이야 반대하실지도 모르고 욕하실지 몰라도 우린 그런거에 꺾이지 않을거야

#18 ◆skr9eJTSHzP 2019/08/26 20:51:07

그리고 군대 다녀오면 같이 자취하는것도 생각하고 있어 새주는 중졸이라서 공익크리 젠장 스레주는 튼튼한 인간이기 때문에 현역...

#19 이름없음 2019/08/26 20:52:32

>>17 멋져..! 응원할게!!

#20 이름없음 2019/08/26 20:53:19

학원갔다오니 3판이 있어서 2판 레전드썰을 보고 행복하게 넘어왔는데 커밍아웃을 한다는 소식이 잇어서 흐뭇하고 흐히힣 하는중이야^^,,빨리 집가야징

#21 ◆skr9eJTSHzP 2019/08/26 20:53:59

그럼 내일 돌아올게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남겨놔!

#22 이름없음 2019/08/26 21:27:08

혹시 새주한테 작업걸던 사람 없었어? 잘생기고 귀염뽀땩하면서 반전 보이스를 가진 새주한테 한두명 쯤은 작업걸었을 듯 한데... 있다고 하면 왠지 결말이 예상 간다 뿅망치 들고 "토ㄹㄹㄹ르ㅡㄹ르비안ㄴㄴㄴㄴ~~!!!!"

#23 이름없음 2019/08/26 21:28:36

스레주 중학교 시절이 궁금해!

#24 이름없음 2019/08/26 21:29:51

스레주 옷 잘입는다고 생각해?!

#25 이름없음 2019/08/26 21:32:51

진짜 이 스레 화력 엄청 세다 히 1판부터 본 비버는 왠지 뿌듯하고... 스레주와 새주가 요즘 빠져있는 말같은게 궁금해! 난 참고로 앙큼하다는 말에 빠졌다 앙큼한 것들...

#26 이름없음 2019/08/27 00:07:22

>>25 나도나도 괴담판에서 바보판으로 바보판에서 1,2 가 끝나는걸 보고 새주와 스레주가 행복하게 잘 사는걸 보면서 내가 괜히 뿌듯해지거 흐뭇해져ㅎㅎ 나는 '얍스리하이'에 빠져있졍ㅌㅋ

#27 이름없음 2019/08/27 00:13:17

1,2판 보기만 해도 내가 다 설레

#28 이름없음 2019/08/27 16:52:06

>>22 이거 나도 궁금해!

#29 ◆skr9eJTSHzP 2019/08/27 19:32:36

안녕 비버들 스레주가 왔어 보고 있는 비버들 있어?

#30 ◆skr9eJTSHzP 2019/08/27 19:34:08

>>22 딱히 없었어 오히려 내가 헌팅을 많이 당했지 ㅋㅋㅋㅋㅋㅋ 전에 새주한테 번호 물어보던 여자는 있었어 내가 얘 여친있어요 하면서 바로 컷 했지만

#31 이름없음 2019/08/27 19:34:51

요기 이땅

#32 ◆skr9eJTSHzP 2019/08/27 19:35:08

>>23 내 중학시절도 엄청 비버스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도 일진처리?같은걸 했었고 ㅋㅋㅋㅋㅋㅋ

#33 ◆skr9eJTSHzP 2019/08/27 19:35:21

>>31 동접 반갑당

#34 ◆skr9eJTSHzP 2019/08/27 19:35:59

>>24 난 내가 패셔니스트라고 생각해 새주는 그냥 평범하다고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35 ◆skr9eJTSHzP 2019/08/27 19:38:05

>>25 요즘 빠져있는 말....딱히 없는듯...? 빠져있는게 있다면 새주는 요즘 게임하면 오버워치의 시그마란 캐릭터밖에 안해

#36 ◆skr9eJTSHzP 2019/08/27 19:40:20

내가 알고보니 새주랑 같은 초등학교였다고 했잖아?? 이게 진짜 뜬금없이 알게 됬어

#37 이름없음 2019/08/27 19:41:59

보고있어!

#38 ◆skr9eJTSHzP 2019/08/27 19:42:15

최근에 나랑 새주랑 초딩때 보던 애니 얘기 하고있었는데 내가 난 비버초 나왔는데 넌 어디초임? 이라고 물어봤는데 새주가 ㅇㅁㅇ 하면서 나도 거긴데;;;라고 해서 알게됬어;;;

#39 ◆skr9eJTSHzP 2019/08/27 19:42:26

>>37 동접 하이

#40 이름없음 2019/08/27 19:44:01

왁 짱귀엽다 ㅋㅋㅌㅌㅌㅌ 중학생들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파워레인저 엔진포스 세대..

#41 ◆skr9eJTSHzP 2019/08/27 19:44:20

거의 4년을 사귀는데 같은 초등학교인걸 이제 알았다니... 반도 한번도 같은 반이 된적없고 새주가 학교에 잘 안나오고 친구도 없어서 새주의 존재를 몰랐나봐

#42 이름없음 2019/08/27 19:44:27

>>39 응 하이! 어제에 이어 동접 기분 짱좋~~~

#43 ◆skr9eJTSHzP 2019/08/27 19:45:16

>>40 난 매직포스세대! 초딩때 파워레인저 놀이하면 항상 레드하려고 싸웠는데 ㅋㅋㅋㅋㅋ

#44 이름없음 2019/08/27 19:46:52

와 동접이디! 오늘도 비버력 넘치는 썰 기대해

#45 ◆skr9eJTSHzP 2019/08/27 19:47:56

ㄹㅇ 안믿겨져서 초딩때 졸업앨범(초딩때 나랑 친구들 사진 한번 보고 단 한번도 안봄)을 봤는데 진짜 커여운 어린 새주 사진이 있었어 ㄷㄷ 새주는 내가 검은머리한거 처음 본다고 놀라고

#46 ◆skr9eJTSHzP 2019/08/27 19:48:08

>>44 동접 반가워

#47 이름없음 2019/08/27 19:49:49

>>45 흐악 초딩 새주라니....귀여워 죽어 응ㅇ으ㅡㅇ응ㄱ!!!!!!

#48 이름없음 2019/08/27 19:50:04

>>45 스레주 머리를 얼마나 괴롭힌거야 ㅋㅋㅋㅋㅋ

#49 ◆skr9eJTSHzP 2019/08/27 19:51:17

근데 새주가 내 사진 보더니 내가 떠오른다고 하더라 오오!!!하면서 듣는데 새주 이녀석... 날 '항상 복도에서 시끄럽게 노는 애'라고 기억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태어날때부터 비버력이 넘치는 애긴 했지만

#50 ◆skr9eJTSHzP 2019/08/27 19:53:21

갑자기 이야기 주제가 어렸을때로 넘어가서 새주랑 우리집 앨범 보는데 실수로 내 갓난아기때 홀딱 벗고 찍은것도 보여줬다...부끄

#51 ◆skr9eJTSHzP 2019/08/27 19:53:45

>>48 검은 머리는 시시하잖아 ㅋㅋㅋㅋㅋㅋ

#52 이름없음 2019/08/27 19:55:33

스레주는 태생이 인싸인가... 낯가림 심한 비버는 울어ㅠㅠ

#53 ◆skr9eJTSHzP 2019/08/27 19:55:40

나중에 새주 집 가서 새주집 앨범을 봤는데 정확히 초4때부터 사진이 단 하나도 없었어 그 전에도 사진이 몇 장 없었고

#54 ◆skr9eJTSHzP 2019/08/27 19:58:37

그래도 고1때부턴 나랑 찍은게 많지만... 그런 이유로 앞으로 새주랑 열심히 사진을 찍기로 했어 앨범같은건 안 만들어도 추억보존용으로 폰속에 저장해놓게

#55 ◆skr9eJTSHzP 2019/08/27 19:59:58

그리고 내가 초딩새주가 너무 귀여워서 카톡프사로 하면 안되냐고 졸랐는데 새주한테 펀치맞고 끝났어 근데 새주 이 자식 지금 페북프사가 내 초딩때 사진이야

#56 ◆skr9eJTSHzP 2019/08/27 20:01:14

오늘은 무슨 썰을 풀어야 하나싶은데 스레주의 중딩시절을 풀어볼게 ㅋㅋㅋㅋㅋㅋㅋ

#57 ◆skr9eJTSHzP 2019/08/27 20:03:01

난 어렸을때부터 그냥 태생이 비버였어 ㅋㅋㅋㅋㅋㅋ 동네 유명한 말썽쟁이였어 이때 생긴 흑역사가 꽤 많지만...ㅋ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19/08/27 20:04:27

ㅋㅋㅌㅌㅌㅋㅋㅋㅋ스레주랑 새주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59 이름없음 2019/08/27 20:04:38

보고있어!

#60 ◆skr9eJTSHzP 2019/08/27 20:05:36

말나온김에 그냥 초딩때 부터 말해보자면 내가 9살때 형이랑 하도 싸워서 형이랑 집 밖으로 쫓겨난 적이 있어 난 문열어달라고 울고불고 했는데 형이 내가 우니까 갑자기 막춤을 추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실제로 봐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61 ◆skr9eJTSHzP 2019/08/27 20:07:44

난 형 막춤보고 낄낄대다 같이 막춤을 췄어 옆집 아줌마가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오셔서 우리 봤는데 엄청 당황하셨어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문구멍으로 우리가 광란의 댄스파티를 하는걸 보셨는지 우릴 다시 집 안으로 데려갔어

#62 ◆skr9eJTSHzP 2019/08/27 20:10:43

1년 지나서 내가 말썽을 너무 부려서 엄마가 나 옷 벗기고 내쫓은 적이 있어 이러면 내가 잘못했어요~하실줄 아셨나 본데 어리고 생각이 없는 나는 대체 무슨 생각이였는지 그냥 그대로 같은 아파트에 있는 스촌이네로 갔어....흑역사...

#63 ◆skr9eJTSHzP 2019/08/27 20:12:22

가는데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긴 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나보고 소리지르긴 했어... 난 그냥 후다닥 뛰어가고 아아ㅓㅏ악 부끄러워

#64 ◆skr9eJTSHzP 2019/08/27 20:13:48

스촌이집 가서 스촌이는 나보고 뭐야 너 왜 벗고있어!!!라고 소리지르고 고모는 놀라서 얼른 나 집에 들여서 옷 빌려주고 엄마랑 통화하고 난리였어 난 그동안 스촌이랑 과자먹으면서 짱구보고있었고 ㅋㅋㅋㅋㅋㅋ

#65 ◆skr9eJTSHzP 2019/08/27 20:15:30

좀 있다 엄마가 헐레벌떡 옷 챙겨서 오셨어 5분있다 문 열어봤는데 없어져서 계속 찾았다고 엄청 혼났다... 스촌이는 지금도 날 이거 가지고 놀려 젠장

#66 ◆skr9eJTSHzP 2019/08/27 20:16:34

혹시 2009년 어느 아파트 단지에서 알몸으로 뛰어가는 남자애를 봤다면 접니다.. 그 아줌마 지금 뭐하고 계실까

#67 ◆skr9eJTSHzP 2019/08/27 20:20:08

오늘 엄마가 호출하셔서 여기까지 풀고 갈게 미안 비버들 내일봐

#68 이름없음 2019/08/27 20:38:28

어머니!!!!

#69 이름없음 2019/08/27 21:16:35

아 진짜 학원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한테 들킬 뻔 했다 현웃 터졌어...

#70 이름없음 2019/08/27 22:30:40

기다릴게 스레주!

#71 이름없음 2019/08/27 23:11:02

>>66 헉 2009년이면 내가 4살때...! 생각보다 나랑 나이차가 은근 나는구나,, 너무 친근해서 나이를 까맣게 잊고 있엇네ㅋㅋㅋㅋㅋ

#72 이름없음 2019/08/27 23:16:51

스레주가 2009년도면 10살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웠네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19/08/28 00:50:57

스레주는 나보다 나이 많을 것 같고 동네 형 같은 느낌인데 내가 더 늙었네 홀홀홀.. (지팡이를 짚고 지나간다

#74 이름없음 2019/08/28 14:17:27

2009년이면 내가 2살때네...! 나는 기억도 안날 나이였네ㅋㅋㅋㅋㅋ

#75 이름없음 2019/08/28 14:34:31

2009년이면... 나 12살 때네. 스레주랑 나랑 3살 차이.

#76 이름없음 2019/08/28 15:17:39

2009년이면 내가 15살 중2때야... 그 때 스레주는 초등학교 꼬맹이었다니... (충격

#77 이름없음 2019/08/28 19:32:55

스레주 빤ㄴ니와!! 기다릴게!

#78 ◆skr9eJTSHzP 2019/08/28 19:38:33

안녕 스레주가 왔어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79 이름없음 2019/08/28 19:41:06

와우! 이맘쭘 스레주가 올 줄 알았찌

#80 ◆skr9eJTSHzP 2019/08/28 19:43:12

>>79 동접 반갑다 이예에ㅔㅔ

#81 ◆skr9eJTSHzP 2019/08/28 19:43:36

오늘은 오늘 저지른 따끈따끈한 바보짓을 말해줄게

#82 ◆skr9eJTSHzP 2019/08/28 19:43:57

혹시 전에 스촌이 따라다니는 놈 손봐주겠다고 한거 기억나??

#83 ◆skr9eJTSHzP 2019/08/28 19:45:09

오늘은 그 개자식을 혼내주고 왔어 ㅋㅋㅋㅋㅋ 스촌이가 극혐이를 혼내준 빚을 갚은거지

#84 이름없음 2019/08/28 19:45:16

옼 그 작전이 실행된건ㄱ

#85 ◆skr9eJTSHzP 2019/08/28 19:47:20

일단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자면 스촌이 친구 부모님은 고깃집을 운영하시고 스촌이가 여름방학부터 거기서 알바를 시작했어 개학한 지금도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거기로 가서 알바를 해

#86 ◆skr9eJTSHzP 2019/08/28 19:51:31

그러던 어느날 식당에 대학생정도 남자일행이 들어왔는데 그중 한명이 스촌이를 보고...반했나봐 그 괴물한테 반하다니 눈깔이 삔게 분명해 이 남자를 스신이라고 할게 '스촌이한테반한병신'의 줄임말이야

#87 ◆skr9eJTSHzP 2019/08/28 19:53:23

스신은 그 날부터 거의 매일같이 식당에 와서 혼밥을 하고 갔대 알바인 스촌이한테 열심히 찍접대며 막 학교 어디 다니냐 어느 동네 이렇게 사냐 이렇게 물어댔는데

#88 ◆skr9eJTSHzP 2019/08/28 19:55:10

스촌이는 그냥 단골손님인가 싶고 스촌이는 원래 인싸스러운 성격이라 다 말해줬대 말도 잘 받아주고 그런데 어느날 스신이 스촌이한테 번호를 물어봤대 스촌이는 이때서야 스신이 자기한테 들이대는걸 눈치챘고 거절했대

#89 ◆skr9eJTSHzP 2019/08/28 19:57:09

하지만 집착 쩌는 남자 스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들이댔어 그 나이대 여자애들이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냐~ 너 정도면 예쁘다~ 나 돈많다~하면서 본색을 드러냈대

#90 ◆skr9eJTSHzP 2019/08/28 19:58:44

하지만 스촌이는 스신 말하는게 쎄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스신은 군대 다녀온 복학생이라 나이가 아주 많았음 그래서 스촌이는 그 날 이후 스신한테 아주 매몰차게 대했어 말 그냥 아 네네~하면서 끊고

#91 ◆skr9eJTSHzP 2019/08/28 19:59:04

근데 지금 동접이 없나 좀 있다 올까?

#92 이름없음 2019/08/28 20:00:10

아냐 나 있어!!!!

#93 ◆skr9eJTSHzP 2019/08/28 20:01:26

>>92 앗 있었구나

#94 ◆skr9eJTSHzP 2019/08/28 20:03:07

하지만 스신형은 눈치가 없는건지 뻔뻔한건지 19살밖에 안된 스촌이한테 계속 들이댔어 항상 바쁘신 가게 사장님(스친이 부모님이지)이 눈치채셔서 걱정하실정도로

#95 이름없음 2019/08/28 20:03:15

나도ㅜ잇엉

#96 이름없음 2019/08/28 20:03:34

>>94 꺅 스레주 오타낫대여

#97 이름없음 2019/08/28 20:04:02

우리 보느라 숨죽인거야 ㅠㅠ

#98 ◆skr9eJTSHzP 2019/08/28 20:04:56

자꾸 스촌이한테 스촌이 오늘 옷 이쁘네 ㅎㅎ 청바지 입으니까 다리 완전 늘씬해보여^^ 스촌이 살찐거 아냐? 고깃집알바한다고 자꾸 먹으면 살쪄서 보기안좋아~^^ 왜 화났어? 장난이야~^^ 같은 짜증나는 말을 자꾸 했대

#99 ◆skr9eJTSHzP 2019/08/28 20:05:21

>>96 오타???? 어디!!!!!

#100 이름없음 2019/08/28 20:06:41

1

#101 이름없음 2019/08/28 20:06:46

2

#102 이름없음 2019/08/28 20:06:49

.

#103 ◆skr9eJTSHzP 2019/08/28 20:07:07

스촌이는 그냥 몇대 패고 싶었는데 친절한 사장님부부의 가게운영을 위해 참았어 그러다 나한테 도움을 요청했어 나도 몇번 갔다 그 놈 찝적대는걸 본적이 있어서 도와주기로 했어

#104 이름없음 2019/08/28 20:08:23

>>99 오 고쳣넹!!!

#105 ◆skr9eJTSHzP 2019/08/28 20:08:30

원래 이 얘기를 먼저 쓰려 했는데 작전은 성공했지만 결과는 실패해서 지금에서야 쓰게 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06 ◆skr9eJTSHzP 2019/08/28 20:08:50

>>104 저런 실수를 하다니 부끄....

#107 이름없음 2019/08/28 20:09:25

실패라니...? 나쁜놈 물리치기가 실패야..?? 굴하지 않고 막 골키퍼가 잇다고 골이 안들어가는건 아니죠★후훗★ 이런놈인거야..??

#108 이름없음 2019/08/28 20:09:39

>>106 괜찮아 기여워!!! 새주보단 아니구 ㅎ

#109 ◆skr9eJTSHzP 2019/08/28 20:11:07

작전은 내가 스촌이 보러 놀러온 척하고 스촌이의...남친인척 하는거지 내가 몇번 보러오긴 했지만 스신은 내가 스촌이 사촌인지 몰라 그냥 친구인줄 암 그래서 몇번 갔을때 나랑 새주를 경계하더라 ㅋㅋㅋㅋㅋ

#110 ◆skr9eJTSHzP 2019/08/28 20:12:10

>>107 정답☆ >>108 나도 만만치 않게 귀엽거든??

#111 이름없음 2019/08/28 20:12:16

ㅋㅋㅋㅋ경계 한대,,웃겨 증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벼~..

#112 이름없음 2019/08/28 20:12:32

>>110 스레주보단 내가 더 귀여울거 같은데..?^^;; 정답을 맞혔다니 기분이 아주 조쿤

#113 ◆skr9eJTSHzP 2019/08/28 20:14:12

그 날 난 스촌이의 요청에 따라 꿀리지 않아보이게 한껏 꾸미고??갔고 새주도 같이 갔어 가보니 역시 그 놈이 죽치고 앉아서 스촌이한테 찝적대고 있었고 스촌이와 난 상의한대로 연기를 했어

#114 ◆skr9eJTSHzP 2019/08/28 20:15:07

>>112 ㅂㄷㅂㄷ 비버 밤길 조심해 누군가 떡볶이소스로 테러한다면 나니까!!!!

#115 이름없음 2019/08/28 20:16:36

아닛 스레주 위협하면 개무서울거같은데 안물러났다구?

#116 ◆skr9eJTSHzP 2019/08/28 20:17:06

스촌-어머~오빠~왔어??? 나-아 스촌아~ 나 왔 어 둘다 서로 커플인척 연기하기 싫어서 표정관리못함+발연기였어 새주도 짜증나서 뚱해있었고

#117 이름없음 2019/08/28 20:19:08

새주 ㅠㅠㅠㅠ 새주는 집에서 기다리지..

#118 ◆skr9eJTSHzP 2019/08/28 20:20:31

스신은 나보고 아 스촌이 친구?라고 했고 난 아니요~이제 저 스촌이 남자친구에요~라고 했어 스신 표정은 바로 썩어들어갔고 우린 확실히 이 놈을 떨어뜨리기 위해 닭살 커플 연기를 했어

#119 이름없음 2019/08/28 20:25:08

>>118 ㅋㅋㅋㅋ표정이 썩었는데도 믿다니 스신이 바보네 바보

#120 이름없음 2019/08/28 20:25:22

>>114 경찰아조씨 여기에여!!!!

#121 ◆skr9eJTSHzP 2019/08/28 20:27:07

사장님 양해를 미리 받고 테이블에 새주| |나 스촌 이렇게 앉았어 우린 속으로 ㅈ같았지만 서로 쌈도 싸주고 사이다도 맥여주고 어깨동무하고 닭살 돋는 연기를 했어 새주는 아무 말 없이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고

#122 이름없음 2019/08/28 20:28:44

속타는 새주 ㅠㅠㅠ

#123 ◆skr9eJTSHzP 2019/08/28 20:29:40

잘 되는건가 싶었는데 스신이 갑자기 새주 옆으로 앉아서 강제 합석을 했어 그리고 안 물어봤는데 자기는 스촌이를 친동생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어린애들끼리 사귀는데 걱정된다면서 개소리를 하더니 나한테 질문을 막 했어

#124 이름없음 2019/08/28 20:30:02

내가 내동생이랑 이러는 상상했는데 토나올거 같아;;;도대체 어떻게 한그야...??

#125 ◆skr9eJTSHzP 2019/08/28 20:32:08

어느 학교 나왔냐 어느 대학 다니냐 이런거 난 당황해서 다 대답해버렸고 스신형은 잔소리를 늘어놓았어 그렇게 무책임해서 어떻게 여자를 책임질거냐~ 대학도 안갔냐~하면서 그리고 나 훑어보더니 머리색봐 딱봐도 고딩때 놀았지?라고 했어

#126 ◆skr9eJTSHzP 2019/08/28 20:32:53

>>124 고딩때 은혜갚기+고기 3회 사줌 등등 여러 조건 걸고 겨우 했지 진짜 토나올거같았어;;;;

#127 ◆skr9eJTSHzP 2019/08/28 20:35:35

맘 속으론 전 남자 1명만 책임질건데요를 외치고 싶었지만 겨우 참고있었어 ㅂㄷㅂㄷ 그리고 자기자랑을 하더라 자긴 대학다니고 성숙한 연애를 할 수 있는데 요즘 애들이 겉멋만 든 남자한테 속는다뭐라나 ㅋㅋㅋㅋㅋㅋㅋ 스촌이는 겨우 참으면서 어머~ 우리 옵빠한테 왜.그.래.요 라고 했어

#128 이름없음 2019/08/28 20:36:08

>>127 오 쒯 꼰대 ㅅㄲ 개극혐

#129 이름없음 2019/08/28 20:37:25

하 그냥 그쌕기 고깃집 출입금지 시키지,;

#130 ◆skr9eJTSHzP 2019/08/28 20:39:01

답이없는 스신이는 혹시 스레주가 너 괴롭히거나 협박한거 아니지?? 라고 하더니 갑자기 얌전히 맥주 마시던 새주를 확 끌어당기더니 너 힘들겠다! 쟤가 괴롭히면 말해? 라고 했어 진짜 한 대 팰까싶던 순간에 새주가 갑자기 난리를 쳤어

#131 ◆skr9eJTSHzP 2019/08/28 20:42:13

새주는 만지지마 개새끼야!!!!라고 하더니 스신한테 박치기를 날렸어 그리고 상추를 집더니 상추펀치를 막 날렸어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통쾌했는데 새주를 술을 못 마시게 해야했어 갑자기 의자 박차고 일어나더니 스촌이 손을 잡아서 막 깨물었어;;;;

#132 ◆skr9eJTSHzP 2019/08/28 20:44:24

와그작와그작 씹어서 스촌이가 소리지르고 했어 다행히 그 날 아직 저녁시간대가 되기 전이여서 식당에 우리밖에 없어서 망정이였지 진짜... 새주는 막 화나서 레..레주가 왜 니 남친이야! 개색기야! 왜...왜 팔짱껴...! 라고 하더니 스촌이한테 박치기를 날렸어 ㄷㄷㄷㄷ

#133 ◆skr9eJTSHzP 2019/08/28 20:47:39

스신은 저새끼 뭐야!!라고 하더니 이상한 오해를 했어 새주와 내가 둘다 스촌이를 좋아하는줄 알고 있더라?? 이 색기가??? 최대 피해자인 사장님부부가 달려오셔서 새주를 말렸어 정말 죄송합니다...하... 진짜 좋으신 분들인데...

#134 ◆skr9eJTSHzP 2019/08/28 20:50:12

그런데 스신이 이 새끼 눈치가 꽤 빨라 내가 스촌이 남친인척 하는걸 눈치챘어 일단 우린 슬슬 손님들 몰려올때가 되서 나갔고 새주는 그 난리를 치더니 잠들어서 내가 업고 나갔어

#135 ◆skr9eJTSHzP 2019/08/28 20:52:28

어차피 난 들킨거 단도직입적으로 스촌이가 당신 별로여하는데 더 이상 추근대지 말라고 말했어 노답스신은 니가 뭔데 스촌이 마음을 정하냐고 내가 스촌이를 협박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도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았어

#136 이름없음 2019/08/28 20:54:04

에휴 그 나이 쳐먹고;; ㅉㅉ...

#137 ◆skr9eJTSHzP 2019/08/28 20:54:46

그리고 나보고 니 그 난폭한 친구가 박치기한건 어쩔거냐고 그랬어 새주가 선빵을 친건 사실이라 난 아닥할수밖에 없었어 그 인간은 우리가 스촌이를 둘러싼 복잡한 삼각관계...인줄 알았고 스촌이보고 어린데 이렇게 남자가 꼬이면 어떡하냐하면서 잔소리를 하더니 나중에 보자면서 갔어 진짜 개패고 싶더라 하...

#138 ◆skr9eJTSHzP 2019/08/28 20:59:03

이 날 이후로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개학하고 그 샠기가 학교 앞에서 스촌이가 하교하는걸 기다리더니 고깃집까지 같이가자고 추근대서 스촌이가 진짜 개빡쳤어 제발 꺼지라고 했는데 부끄러워하지마^^ 뭐 어때^^ 라면서 말을 쳐듣지를 않았어

#139 ◆skr9eJTSHzP 2019/08/28 21:00:40

결국 우리는 강경한 방법을 쓰기로 했어 복수겸 그 녀석을 매장시키기로 했어 그 새끼가 자기 대학얘기를 했는데 우리 형이랑 같은 학교였고 그 점을 이용하기로 했어

#140 ◆skr9eJTSHzP 2019/08/28 21:02:43

일단 고깃집 cctv로 녀석이 스촌이한테 찝적대는 모습 (주문받으러 가는데 스촌이 팔 잡고 말거는 모습 주문 받는데 스촌이 허리 쿡쿡 찌르는 모습 등)을 확보했고 형한테도 협조를 구했어

#141 이름없음 2019/08/28 21:03:13

아이고 ㅋㅋㅋㅋㅋ 그런 작전 쓸거면 역시 새주를 집에 대기시켰어야지 큐ㅠㅠㅠㅠ

#142 ◆skr9eJTSHzP 2019/08/28 21:04:27

그리고 오늘 오후 놈은 스촌이 학교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고 우린 마스크+모자를 쓰고 스촌이와 스신을 미행했어 일부로 외진 골목쪽으로 빙빙 돌아서 가게 했고 우린 사람없는 골목에서 놈을 습격했어

#143 ◆skr9eJTSHzP 2019/08/28 21:07:53

이 새끼가 가면서 자꾸 스촌이한테 오빠 어떠냐고 개수작을 부릴때 우린 튀어나가 그 놈에게 우리가게 제일 매운 소스 섞은 물을 뿌렸어 놈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우린 스촌아가씨한테 찝적대지마라 이 변태자식!!이라고 외쳤어

#144 이름없음 2019/08/28 21:08:05

우오ㅓㄱ 새주 귀여워ㅠㅠㅠ♥♥♥

#145 이름없음 2019/08/28 21:08:24

음 스레주도 멋져!!!

#146 ◆skr9eJTSHzP 2019/08/28 21:10:08

스신은 너!!! 스레주지!!!!고소한다!!!!라고 ㅈㄹ을 했지만 뒤에서 미리 대기하던 형이 나타났어 형은 학생증을 간지나게 꺼내더니 스신을 향해 고소하면 니가 내 동생한테 찍접댄거 학교에 다 퍼트릴거다라고 했어

#147 이름없음 2019/08/28 21:10:34

오오!!!멋지다!!

#148 ◆skr9eJTSHzP 2019/08/28 21:12:02

같은 학교학생이 스촌이 오빠라는걸 예측못한 스신은 당황하더니 내가 언제 찍접댔어!!!라고 ㅈㄹ을 했어 형은 미리 준비해둔 cctv 영상+스촌이가 녹음한 파일을 틀었어 놈은 잠시 아닥하더니 스촌이한테 소리를 질렀어

#149 ◆skr9eJTSHzP 2019/08/28 21:13:20

니 년 좋다고 나 받아준거 아니였냐 남자가 몇명이야 이 더러운 년아!!하고 욕하는데 진짜 추하더라 당연히 이 쌍욕한것도 스촌이가 녹음하고 있었고 이거 전부 다 학교에 퍼트릴거라고 협박했어

#150 ◆skr9eJTSHzP 2019/08/28 21:15:22

결국 우린 놈에게서 다시는 스촌이 주변에 얼씬도 하지 않겠다고 약조를 받아냈고 스촌이가 그 놈을 풀파워로 한방 날렸어 ㅋㅋㅋㅋㅋ그 놈은 울먹대면서 내가 너 찬거야!!! 이 ㅅㅂ년아!!!!라고 하면서 도망갔어 븅신

#151 이름없음 2019/08/28 21:16:52

통쾌!!!

#152 ◆skr9eJTSHzP 2019/08/28 21:17:06

만약 앞으로 또 얼씬대면 아예 부모님한테도 말 할 예정이야 형이 스신이 과에 있는 친구한테 부탁해서 지켜본다니까 일단 바보짓 성공!!!!

#153 ◆skr9eJTSHzP 2019/08/28 21:17:56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ㄷㄷ

#154 ◆skr9eJTSHzP 2019/08/28 21:18:14

궁금한거 있으면 남겨놔 비버들 내일보자

#155 이름없음 2019/08/28 21:20:29

엉 낼봐!

#156 이름없음 2019/08/28 21:42:57

새주도 또 볼 수 있을까?

#157 이름없음 2019/08/28 22:09:09

물어보고는 싶은데 물어볼께 음따..★

#158 이름없음 2019/08/28 22:46:51

우왓 통쾌하다!

#159 이름없음 2019/08/28 23:16:15

새주랑 스레주 비율 오때?! 물어볼게 옶엄ㅅ지만 문득 궁금해짐ㅎㅎ

#160 이름없음 2019/08/29 04:00:04

새주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궁금해!!!!

#161 이름없음 2019/08/29 04:24:53

나두 동접하구싶다..물어볼거 진짜 없는데..음..스레주는 왜 머리염색했어? 할거면 떡볶이집 아들로써 빨간색이나하지 왜 노란색이야? 혹시 반항한건가? 그럼 파랑색은 어떻니?

#162 이름없음 2019/08/29 06:55:21

헉 그 스신이 새끼 정말 극혐인걸...? 진짜 찌질하다ㅋㅋㅋㅋㄱㅋㅋ 찌질의 결정체... 아니 찌질을 넘어선 범죄자군

#163 이름없음 2019/08/29 08:23:00

>>1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아ㅜ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164 이름없음 2019/08/29 08:36:14

김레주 바보멍청이 에베벱베베

#165 이름없음 2019/08/29 16:46:33

하루에도 이 스레 보러 몇 번씩 들어온다! 스레주랑 새주 너무 매력있어 ㅠㅠ

#166 ◆skr9eJTSHzP 2019/08/29 19:34:59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167 ◆skr9eJTSHzP 2019/08/29 19:35:29

>>159 그건...비밀☆

#168 ◆skr9eJTSHzP 2019/08/29 19:36:00

>>164 이 레스 스촌이가 병신짓한거니까 신경쓰지마

#169 ◆skr9eJTSHzP 2019/08/29 19:36:28

>>160 내가 해준 떡볶이를 제일 좋아해

#170 이름없음 2019/08/29 19:37:09

보구있어

#171 ◆skr9eJTSHzP 2019/08/29 19:37:31

>>161 그러게 빨간색으로 해볼걸 그랬나? 염색한 이유는 나중에 나오지만 좀 쎄보이려고 했어 ㅋ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멋으로 함

#172 ◆skr9eJTSHzP 2019/08/29 19:37:50

>>170 동접 ㅎㅇ

#173 ◆skr9eJTSHzP 2019/08/29 19:38:42

스촌이 이 년 내가 어제 도와줬는데 남의 스레에 와서 테러를 저지르다니 배은망덕하다 참고로 스촌이도 비버야

#174 ◆skr9eJTSHzP 2019/08/29 19:39:44

스촌이 말 나온김에 이 샠기의 실체를 여기 이 스레에 밝혀야겠어

#175 이름없음 2019/08/29 19:3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촌이였구나 >>164

#176 ◆skr9eJTSHzP 2019/08/29 19:42:16

스촌이는 어렸을때부터 엄청난 애였어 같은 초중나왔는데 진짜 전교 소문난 트러블메이커였음 내가 초중때 얘랑 저지른 일이 엄청 많아 ㅋㅋㅋㅋㅋㅋ

#177 이름없음 2019/08/29 19:43:15

아니 되게 뜬금없는 레스 그거 스촌이엇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178 ◆skr9eJTSHzP 2019/08/29 19:44:32

니네 혹시 내가 초딩때쯤 한 애닌데 슈가슈가룬이라고 알아?? 그 여왕되려고 인간들 반하게해서 하트 빼오는거 스촌이는 초딩때 그거에 미쳐있었어 나도 안보는척했는데 챙겨봤다 ㅋㅋㅋㅋㅋ

#179 이름없음 2019/08/29 19:44:47

완전 기대하는 중 두근두근

#180 이름없음 2019/08/29 19:45:16

그거 알지 하트하트를주세요~

#181 ◆skr9eJTSHzP 2019/08/29 19:46:13

스촌이는 자기가 주인공이 됬다고 생각했는지 종이 잘라서 펜던트 만들고 나무젓가락에 종이 붙여서 스틱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녔어 그리고 남자애들을 보면 그 손으로 브이자 만들어서 어머!!!! ㅇㅇ이에게 핑크하트가!!!!라고 가성으로 소리치고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 이름없음 2019/08/29 19:46:22

>>178 알쥐 하트하트를 주세요!!하거나 눈에 브이 하면서 하트가 보여!!했지

#183 ◆skr9eJTSHzP 2019/08/29 19:48:07

그리고 그 슈가슈가룬~주문 외우고 하트 달라고 하는데 윽~하면서 하트 뺏기는 시늉을 해야했어 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스촌이한테 맞았거든;; 나랑 형도 엄청 당했어 나중에 검은 하트 나오고선 스촌이가 브이해서 보면 내가 '내 마음의 검은 하트가 보여?'라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19/08/29 19:4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 이름없음 2019/08/29 19:49:13

전부다 정주행 하고 왔는데. 후 너무 좋다 이 커플 이 지인들

#186 ◆skr9eJTSHzP 2019/08/29 19:49:47

나중에 스촌이는 어디서 구했는지 마녀모자+망토+집에서 훔쳐온 빗자루까지 풀셋 장착을 해서 학교에 왔어 난 그 어린 나이에도 쪽팔림을 느꼈다... 근데 스촌이 이년이 나 복도로 불러내더니 나보고 바닐라역을 하래

#187 이름없음 2019/08/29 19:50:04

아니 정주행하고 오니까 동접이래 너무 행복한걸,,,,,,,????

#188 이름없음 2019/08/29 19:50:08

슈가슈가룬~초코룬!!하트하트를 주세요♡

#189 이름없음 2019/08/29 19:50:18

바닐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이름없음 2019/08/29 19:50:37

스촌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191 ◆skr9eJTSHzP 2019/08/29 19:51:25

난 싫다고 하고 도망갔고 스촌이는 그새 친구를 섭외해서 같이 풀셋을 장착하고 있었어 바닐라 펜던트랑 스틱도 만들어왔더라 ㄷㄷㄷ

#192 ◆skr9eJTSHzP 2019/08/29 19:51:53

오늘 동접이 많네 행복하다 ㅋㅋㅋㅋㅋ

#193 이름없음 2019/08/29 19:52:57

근데 왜 레주 바닐라앾ㅋㅋㅋ피에로인가 뭐시긴가 있지 않냐

#194 ◆skr9eJTSHzP 2019/08/29 19:53:22

스촌이는 그때 진심이였어 ㅋㅋㅋㅋㅋ 쇼콜라 장갑 낀다고 고무장갑 끼고 다니고 ㅋㅋㅋㅋㅋ 남자애들 볼때마다 내 말 안들으면 날려버린다~!!!!!를 반복했어 그리고 손 브이하고 어머 저기봐 ㅇㅇ아! 핑크하트야!!!를 외치고 뺏어오기를 반복ㅋㅋㅋㅋㅋㅋ

#195 이름없음 2019/08/29 19:5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 ◆skr9eJTSHzP 2019/08/29 19:53:53

>>193 그러게 차라리 피에르가 낫겠다 그 주인공 도와주는 형제나

#197 ◆skr9eJTSHzP 2019/08/29 19:55:29

스촌이 친구는 바닐라인척 하려고 후...후에엥...남자애들 무서워.... 하면서 울먹이는척을 하고 다녔어 애니에서는 남자애들이 이런 모습에 다 넘어가지만 현실에선 어림도 없었지...ㅋㅋㅋㅋㅋㅋ

#198 ◆skr9eJTSHzP 2019/08/29 19:58:14

그때 학교에 되게 젊고 잘생긴 남자선생님이 계셨어 스촌이는 그 선생님 하트를 뺏겠다고 남자선생님을 따라다니며 손 브이하고 막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ㅈㄴ 당황해서 스촌아 왜 그래..? 만 반복

#199 이름없음 2019/08/29 19:58:28

1

#200 이름없음 2019/08/29 19:58:32

2

#201 이름없음 2019/08/29 19:58:35

3

#202 이름없음 2019/08/29 19:58:38

.

#203 이름없음 2019/08/29 20:00:02

>>198 남자선생님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skr9eJTSHzP 2019/08/29 20:00:50

근데 스촌이 이 샠기 날 또 찾아오더니 자길 따라다니며 그 쇼콜라 따라다니는 개구리를 하래 난 싫다하려 했지만 스촌이가 막 떼를 써서 어쩔 수 없이 옆에서 빗자루 들고 따라다니며 말 끝에 개굴을 붙여야했어

#205 이름없음 2019/08/29 20:01:54

아이고 스레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skr9eJTSHzP 2019/08/29 20:02:16

스촌-저기봐!! 남자애들이야!! 나-쇼콜라 저거 봐봐 핑크하트다 개굴 이런식으로 쪽팔려죽는줄

#207 ◆skr9eJTSHzP 2019/08/29 20:04:21

놀랍게도 피에르 역할도 있었어 그건 바로 스촌이가 반한 남자선생님 스촌이가 쫓아다니면서 피..피에르!라고 부르고 오늘이야말로 니 하트를 가져와주겠어!!!!!라고 하고 선생님은 그저 당황... 선생님 못난 사촌을 둬서 죄송합니다

#208 이름없음 2019/08/29 20:05:11
얘들아 스촌피셜 스레주 외모인가봐 존잘;;;;

얘들아 스촌피셜 스레주 외모인가봐 존잘;;;;

#209 ◆skr9eJTSHzP 2019/08/29 20:05:58

스촌이는 가끔 친구랑 마녀분장을 하고 학교에 갔는데 그 바닐라가 흑화한적이 있잖아 피에르랑 다니고 스촌이는 그걸 재현하기 위해 바닐라역을 한 친구랑 싸우는 척을 했어

#210 ◆skr9eJTSHzP 2019/08/29 20:06:24

>>208 얜 누구야??

#211 이름없음 2019/08/29 20:07:07

>>210 개구리 본모습이라는데....!

#212 ◆skr9eJTSHzP 2019/08/29 20:07:48

스촌-바닐라 너!!! 어떻게 날 배신하고 오글의 편을!!!! 친구-이제 너하고는 끝이야!!! 난 이제 오글의 공주라고!!! 초딩주제에 정말 소름돋고 오글거리는 연기였어

#213 ◆skr9eJTSHzP 2019/08/29 20:08:00

>>211 ??그 개구리가?????

#214 이름없음 2019/08/29 20:08:50

으아아 선생님 결국 피에르 역할 ㅋㅋㅋㅋ

#215 ◆skr9eJTSHzP 2019/08/29 20:09:52

그 와중에 슈가슈가룬을 시청하고 있는 전교의 여자애들이 몰려와 쇼콜라와 바닐라의 싸움을 지켜봤어 참고로 그 당시엔 쇼콜라vs흑화했지만 흑화한게 이쁜 바닐라 구도였기 때문에 여자애들 사이에서 쇼콜라vs바닐라 파벌로 나뉘어질 정도였어

#216 ◆skr9eJTSHzP 2019/08/29 20:10:41

쇼콜라 파 애들이 뭐 먹고 있을때 바닐라파가 와서 한입 달라고 하면 너 바닐라파지!!!하고 안줄정도 ㄷㄷㄷ

#217 ◆skr9eJTSHzP 2019/08/29 20:11:55

스촌이와 친구는 처음에 그냥 연기하는것처럼 했지만 쇼콜라파 바닐라파 애들이 계속 응원을 하고 자신들이 그 대표처럼 되니까 점점 과몰입을 하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ㅋ

#218 이름없음 2019/08/29 20:13:34

동접이라니..ㅠ 나 >>161 이야 답해줘서 고마어

#219 ◆skr9eJTSHzP 2019/08/29 20:13:49

서로 쇼콜라 너 맨날 숙제 안해오잖아!!!! 바닐라 너 맨날 울기만 하잖아!!!라고 인신공격?을 하더니 진짜 싸움이 되어버렸어;; 서로 마법주문 외우면서 당하는척하고 그러더니 서로한테 스틱을 휘두르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220 ◆skr9eJTSHzP 2019/08/29 20:14:07

>>218 동접 반가워 ㅋㅋㅋㅋ

#221 이름없음 2019/08/29 20:15:39

>>213 개구리 쇼콜라 삼촌인가 그런 설정일걸? 고양이가 엄마 설정이듯이

#222 ◆skr9eJTSHzP 2019/08/29 20:15:42

처음엔 그냥 딱딱 부딪히다 아예 서로 머리 때리고 그러다 몸싸움이 났어;; 서로 머리 쥐어뜯고 깨물고 할퀴고 때리고...개판이였어 그러다 누가 선생님을 불러와서 싸움은 종결되었고 둘은 한동안 서로 삐져서 같이 안다녔어

#223 ◆skr9eJTSHzP 2019/08/29 20:16:00

>>221 ???? 삼촌이라니 ㄷㄷㄷ

#224 이름없음 2019/08/29 20:16:47

귀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225 ◆skr9eJTSHzP 2019/08/29 20:17:20

다행히 쇼콜라가 바닐라 정화시킬때쯤 둘 다 화해해서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 ㅋㅋㅋㅋㅋ 스촌이가 마법소녀애니같은거 보고 사고친게 한두번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많아

#226 이름없음 2019/08/29 20:18:45

귀엽닼ㅋㅋ 캐릭캐릭체인지 같은것도 했을것같아

#227 ◆skr9eJTSHzP 2019/08/29 20:19:00

참고로 스레주는 안보는척했지만 사실 다 봤어 ㅋㅋㅋㅋㅋㅋ 그때 당시 남자애들은 다 그랬을걸

#228 ◆skr9eJTSHzP 2019/08/29 20:19:19

>>226 그것도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겼는데

#229 이름없음 2019/08/29 20:1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재밌게 산다

#230 ◆skr9eJTSHzP 2019/08/29 20:22:33

캐릭캐릭체인지...솔직히 00년생들은 안 본 사람 없을거야 참고로 스레주는 애뮬릿 스페이드가 좋았어 나도 수호캐릭터 생겼으면 좋겠다..하면서 자기전에 기도할정도였어 ㅋㅋㅋㅋㅌㅌㅌ

#231 ◆skr9eJTSHzP 2019/08/29 20:26:48

초딩 스촌이는 슈가슈가룬 다음에 바로 캐릭캐릭체인지에 빠졌어 쇼콜라는 어디가고 바로 자기가 아무인것처럼 하고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232 ◆skr9eJTSHzP 2019/08/29 20:28:03

주머니에 손넣고 한쪽손은 가방 어깨뒤로 들고 다니고 수호캐릭터 있는것처럼 허공에 말을 걸고 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누군가 보면 그냥 미친애인줄 알겠지만 그때 당시에 애들은 진지하게 믿었음

#233 이름없음 2019/08/29 20:28:30

카드캡터 체리, 신의 괴도 쟌느, 웨딩피치, 피치피치피치, 슈가슈가룬, 캐릭캐릭 체인지 등등 다들 어릴때 막 주인공 된것처럼 한번씩 해보잖아?

#234 이름없음 2019/08/29 20:28:55

헉 ㅋㅋㅋㅋㅋ나도 소원빌었던거 기억난다 제 수호캐릭터 알을 주세요... 막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

#235 ◆skr9eJTSHzP 2019/08/29 20:29:42

>>233 체리는 지금보니까... 도진이랑 청명이 게이같아 ㅋㅋㅋㅋㅋ

#236 ◆skr9eJTSHzP 2019/08/29 20:31:22

막 수호캐릭터 이름 붙이고 다니고 여자애들끼리 어머 ㅇㅇ아! 그게 니 수호캐릭터니?하고 다니고 어느날 스촌이가 날 보더니 앗! 니 마음속에 X알이!!!!라고 했어 X알이라면 바지안에 소중히 보관되어있긴한데

#237 이름없음 2019/08/29 20:33:48

스촌이가 스레주 마음 속에 북한 말로 전구가 있는걸 잘 눈치채긴 했군....

#238 ◆skr9eJTSHzP 2019/08/29 20:33:49

그리고 스촌이는 그 손모양해서 나의 마음을 언록해서 변신할때 몸속에 알넣는거까지 따라해서 ㅋㅋㅋㅋㅋㅋ 캐릭터변신을 했어 변신이름이 애뮬릿 뭐시기였는데 기억안남

#239 ◆skr9eJTSHzP 2019/08/29 20:37:17

그리고 애뮬릿 펀치!!!!!!를 외치며 날 몇대 패더니 네거티브 하트!!!!를 외치며 손 모양하고 날 정화하려했어... 이 샠기가 난 안받아주면 계속 짜증나게할거같아서 괴로운척하면서 정화되는척을 해줬어 ㅋㅋㅋㅋㅋㅋ

#240 이름없음 2019/08/29 20:39:20

>>235 게이 맞오!!지수가 체리 좋아해서 레즈고 체리엄마랑 지수엄마랑 친척인데 지수엄마가 체리엄마 좋아해서 레즈!!(체리엄마 닮게 지수 긴머리 청순하게 키움, 체리아빠 싫어함)도진,청명 좋아해서 게이고 민지?인가 그 체리친구랑 담임쌤이랑 약혼하고 에리얼 수하중 한명은 무성이긴 한데 작중에 여자인척?을 되게 함 약간 젠더?여장남자?비슷하게 작가가 사랑이란 사랑은 다 넣은 그런 작품이라..는 넘 TMI였음 미안..클램프 여사들 좋아해서..ㅠㅠㅠ

#241 ◆skr9eJTSHzP 2019/08/29 20:40:48

참고로 새주도 수호캐릭터 생기게 해달라고 빈 적이 있었대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촌이가 쇼콜라 흉내내고 다니는것도 봤었대 ㄷㄷㄷ 스촌이가 초딩때 단발+키 작은편이여서 몰라봤대

#242 ◆skr9eJTSHzP 2019/08/29 20:41:33

>>240 ??????? 애들 보라고 만든거 맞나 ㄷㄷㄷㄷ 체리친구는 진짜 충격이다 ㄷㄷㄷ

#243 ◆skr9eJTSHzP 2019/08/29 20:43:54

어머님께서 오늘도 일하라!!를 선언하셔서 가볼게...매일 미안하다 비버들 내일봐

#244 이름없음 2019/08/29 20:45:57

>>243 응응! 오늘도 재밌는썰 풀어줘서 고마워!

#245 이름없음 2019/08/29 20:48:33

>>242 순정만화가 원작이라서 딱히 독자층이 아이들이 아니였을거야 더빙판은 그냥 좋아한다 정도로 나와서 다들 몰랐을걸..나도 알고 충격이였어..만화원작에 약혼반지 주더라고..체리엄마도 16살인가 그때 담임이던 체리아빠랑 이어진거고 달빛천사나 이런거 원작보면 꽤 잔인하거나 우리가 아는거랑 많이 달라

#246 이름없음 2019/08/30 05:54:02

새주 수호캐릭터 갖고싶어했다니 귀여워....!

#247 이름없음 2019/08/30 17:17:42

헐,, 그럼 혹시 꿈빛파티시엘은?? 거기 나오는 요정들 짱귀인데 ㅠㅠ 스위트 왕자들도,,

#248 이름없음 2019/08/30 18:56:15

>>247 나도 본 기억난다 ㅋㅋㅋㅋㅋ 엄청 좋아했는데... 난 가온이 최애였음

#249 ◆skr9eJTSHzP 2019/08/30 19:34:13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나?

#250 이름없음 2019/08/30 19:38:13

후훗 언제나 보고있다구 스레주 ★

#251 ◆skr9eJTSHzP 2019/08/30 19:40:42

>>250 동접 반갑다 ㅎㅇ

#252 ◆skr9eJTSHzP 2019/08/30 19:41:19

오늘 내 스레를 테러한 혐의로 스촌이 딱밤 한대 때리고 왔다 이 샠기를 그냥

#253 ◆skr9eJTSHzP 2019/08/30 19:43:39

초딩 스촌이의 또라이짓은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 ㅋㅋㅋㅋㅋㅋ >>247 꿈빛파티시엘 할때도 난리였어 그 아이유가 부른 오프닝 맨날 부르고 다니고 그 밀크레이프 그거 만든다고 우리집 부엌을 개판으로 만든적이 있어

#254 ◆skr9eJTSHzP 2019/08/30 19:46:39

그때 스촌이는 도하라고 안경쓴 남캐한테 빠져있었는데 맨날 도하오빠랑 결혼할거라고 난리를 치고 다녔어 그리고 우리집에서 자기가 밀크레이프 만들어준다고 설치다 후라이팬 하나 날려먹어서 고모가 스촌이 진짜 엄청 혼냄

#255 이름없음 2019/08/30 19:47:09

새주는 지금 뭐하고 있어??

#256 ◆skr9eJTSHzP 2019/08/30 19:48:01

>>255 내가 아까 끌어안고 뽀뽀공격을 했더니 늘어져있어

#257 이름없음 2019/08/30 19:50:28

꺄앗.. 오늘 하루 새주가 되고싶어..

#258 ◆skr9eJTSHzP 2019/08/30 19:51:20

스촌이 남편은 피에르-토마-썬더일레븐의 성화-도하 이런식으로 바뀌었어 뜬금없지만 새주는 만화볼때 여캐들한테는 관심없고 자꾸 남캐들한테 관심이 갔대 피에르-토마-셋쇼마루-앙리선생님-카제하야 이런식으로 ㅋㅋㅋㅋㅋㅋ 난 저 캐릭터중 어느 캐릭터와도 안 닮은거같은데

#259 ◆skr9eJTSHzP 2019/08/30 19:51:47

>>257 뽀뽀세례 당하고싶은거야...?

#260 이름없음 2019/08/30 19:53:26

새주한테 셋쇼마루 흉내내봐

#261 이름없음 2019/08/30 19:53:44

>>258 뭐야 질투하냐 ㅋㅋㅌㅊㅌㅋㅋㅋ 새주는 스레주를 좋아하니까... 커플들이란..

#262 이름없음 2019/08/30 19:54:20

>>257 으악 새주한테 혼나겠다 스레주는 새주거야...

#263 이름없음 2019/08/30 19:5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있어

#264 ◆skr9eJTSHzP 2019/08/30 19:55:37

그리고 피치피치핏치는 내가 싫어하는 만화중 하나야 퉁퉁이 뺨치는 음치인 스촌이가 맨날 거기나오는 노래를 불러서 고통을 줬거든 다른 만화는 너에게 닿기를 새주가 거기 여주가 되고 싶다고 한적이 있어서 ㅡㅡ

#265 ◆skr9eJTSHzP 2019/08/30 19:58:13

하나 더 폭로해보자면 스촌이는 bl을 좋아하는 부녀자야 우리 사이를 인정한것도 솔직히 이 이유가 큰거같아 우리 붙어있는걸 되게 흐뭇해하며 보고있거든 스촌이 방가면 bl만화가 한가득이야

#266 이름없음 2019/08/30 19:59:18

헉 스촌이 나랑 친해질 수 있겠다..! 취향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

#267 ◆skr9eJTSHzP 2019/08/30 20:00:18

난 우리도 게이커플이긴하니까 ㅋㅋㅋ 한번 보긴 했는데 그냥저냥 별로였어 ㄹㅇ 그냥 판타지같음 오글거리고 근데 새주는 몰래 계속 보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이름없음 2019/08/30 20:01:14

흑 새주 귀여워 ㅠㅠㅠㅠ

#269 ◆skr9eJTSHzP 2019/08/30 20:01:16

진짜 그 하이큐라는 만화에 남캐 두명이서 하는거...봤는데 으아아아ㅏㅏㅏ악 스촌이 네이년

#270 ◆skr9eJTSHzP 2019/08/30 20:03:10

이제 슬슬 비버들이 궁금해하던 스레주의 중학교 시절을 풀어볼게 참고로 중학교때도 더하면 더했지 절대 비버력이 덜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

#271 ◆skr9eJTSHzP 2019/08/30 20:06:57

때는 2013년 3월... 스레주는 형과 같은 동네 중학교에 입학했다...그야말로 폭.풍.전.야 참고로 내 키는 중딩때 이미 170돌파

#272 ◆skr9eJTSHzP 2019/08/30 20:08:40

유치원때부터 함께한 불알친구들도 같은 중학교갔고 취미맞는 애들도 많아서 친구 사귀는데 문제없었음 이때 축구부 들어간 타진이랑도 친구가 됬고

#273 ◆skr9eJTSHzP 2019/08/30 20:09:01

여기서 비버들한테 퀴즈를 내볼게 스레주는 어떤 동아리에 들었을까?

#274 이름없음 2019/08/30 20:12:16

농구동아리에서 탐냈을거같은데 농구부??

#275 이름없음 2019/08/30 20:12:48

타진이랑 같은 축구부??

#276 이름없음 2019/08/30 20:13:19

의외로 독서부 아니였을까

#277 ◆skr9eJTSHzP 2019/08/30 20:13:54

>>276 의외로 라니

#278 ◆skr9eJTSHzP 2019/08/30 20:14:09

다 틀렸어 정답은 요리부야

#279 ◆skr9eJTSHzP 2019/08/30 20:16:02

축구부 농구부 등등 스포츠관련 동아리에서 스카웃이 많이 오긴했는데 굳이 부활동으로까지 하고 싶지 않아서 거절했어 요리부를 들어간 이유는 가정선생님이 예쁘셔서 ㅋㅋㅋㅋㅋㅋ

#280 ◆skr9eJTSHzP 2019/08/30 20:17:37

중학교 들어가서 3월 말쯤 되면 어색하다가도 슬슬 무리 생기고 친해진 시기잖아? 그래서 우린 만우절 장난을 계획했어

#281 이름없음 2019/08/30 20:17:56

ㅂㄱㅇㅇ

#282 이름없음 2019/08/30 20:18:31

요리부라니 되게 의왼데 ㄷㄷ

#283 ◆skr9eJTSHzP 2019/08/30 20:19:51

되게 옛날에 떠돌던 영상인데 여고에서 선생님 몰래 춤추기하는 영상 알아?? 우린 그걸 보고 담임선생님이 칠판에 필기하실때 뒤에서 몰래 춤을 추기로 했어 ㅋㅋㅋㅋㅋ

#284 ◆skr9eJTSHzP 2019/08/30 20:22:06

담임쌤은 필기를 많이 하시는 타입이라 장난을 치기 딱 좋았어 우린 선생님이 필기를 하실때 몸을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흔들기 시작했어 장난기 많은 남중생들이라 그런지 이럴때만큼은 협동이 잘됨ㅋㅋㅋㅋㅋ

#285 ◆skr9eJTSHzP 2019/08/30 20:24:29

우린 점점 삘을 타서 몸 조금 흔드는거에서 안 끝내고 팔 까지 들어서 흔들었어 lol /o/ \o\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담임쌤이 뒤돌아보면 바로 내렸는데 선생님은 전혀 눈치를 못채셨어 ㅋㅋㅋㅋㅋㅌ

#286 이름없음 2019/08/30 20:24:38

이런.. 떡볶이부라고 썼으면 가까웠을텐데 아깝

#287 ◆skr9eJTSHzP 2019/08/30 20:26:24

그러다 하필 교감(탈모)이 우리층 복도를 지나가다 창문으로 우리가 열심히 춤을 추고있는걸 봐서 우린 단체기합을 받을뻔했지만 만우절이라서 겨우 용서받았다...ㅋㅋㅋㅋㅋ

#288 ◆skr9eJTSHzP 2019/08/30 20:26:44

>>286 떡볶이부라니 ㅋㅋㅋㅋㅋ 물론 떡볶이도 만들긴 했다

#289 ◆skr9eJTSHzP 2019/08/30 20:27:54

오늘은 여기까지 스레주는 요즘 혹사당하고있어...노동부에 신고각이야

#290 ◆skr9eJTSHzP 2019/08/30 20:28:06

그럼 내일봐 비버들

#291 이름없음 2019/08/30 20:31:05

내일봐 스레주~( ^-^)/

#292 이름없음 2019/08/30 21:40:43

>>259 헐 뽑ㅂ뽀 세례 받고싶어 ㅎㅎ...ㅎㅎㅎ

#293 이름없음 2019/08/31 01:06:09

이런 아깝다..나 학원가있을때 접속했었네..스촌이는 부럽다 나도 남자애들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여중여고라힘드넹 ㅠ 초등학교땐 철이없어서 애들 머리채나 잡고다니고..

#294 이름없음 2019/08/31 15:18:07

나도 스레주 뽀뽀공격 당해보고싶다....

#295 이름없음 2019/08/31 16:29:02

>>292 >>294 커플스렌데 그런 얘기는 스레주랑 새주가 불편하지 않을까

#296 이름없음 2019/08/31 18:11:57

>>295 흠..내가 만약에 스레주나 새주며는 재밌는 비버들이군 이러고 웃을꺼같운뎅..??

#297 이름없음 2019/08/31 18:31:01

>>296 그래도 우리 새주를 위해서라도 자제!!! 하고 스스로에게 되뇌이자구.. 안그래도 새주 이런걸로 고생 많이 했으니깐...

#298 ◆skr9eJTSHzP 2019/08/31 19:31:54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누구 보는 비버 있어?

#299 이름없음 2019/08/31 19:34:00

ㅂㄱㅇㅇ!!

#300 이름없음 2019/08/31 19:36:22

1

#301 이름없음 2019/08/31 19:36:25

2

#302 이름없음 2019/08/31 19:36:28

.

#303 ◆skr9eJTSHzP 2019/08/31 19:38:23

>>299 동접 반가워

#304 ◆skr9eJTSHzP 2019/08/31 19:39:26

우리 지금 존나 큰일났어 진짜 퀴어판에다 써봐야하나 진짜 어떡하지

#305 이름없음 2019/08/31 19:39:26

>>303 헉 동접이다*^-^*

#306 ◆skr9eJTSHzP 2019/08/31 19:42:03

어제 새주집에서 우리 가게로 가려고 새주랑 아파트 1층까지 내려갔는데 캄캄하고 그래서 아무도 없는줄 알고 헤어지기 전에 키스했는데... 개강하기전에 잠깐 본가에 들르신 새주형이 주차장쪽에서 오면서 우릴 봤어

#307 이름없음 2019/08/31 19:43:25

아니 어 ㅁㅊ 들킨거야!!!??

#308 ◆skr9eJTSHzP 2019/08/31 19:43:55

진짜 멍한 표정으로 보고계셨는데 지금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난 어색하게 형 안녕하세요;;하고 도망쳤고 새주랑 톡해보니까 새주도 그 자리에서 도망쳐서 계단으로 집에 갔대

#309 ◆skr9eJTSHzP 2019/08/31 19:45:36

새주는 어제 계속 방에 쳐박혀서 안나왔고 형이랑 사이가 하도 어색해서 지금까지도 서로 아무 말 없는 상태

#310 ◆skr9eJTSHzP 2019/08/31 19:46:29

지금 새주형은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나가서 오늘 집에 안오실 예정이고 난 일단 새주집에 있음

#311 ◆skr9eJTSHzP 2019/08/31 19:47:08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새주아버지한테 얘기할 예정이긴 했는데 이런식으로 들킬줄은 몰랐어

#312 이름없음 2019/08/31 19:48:21

그냥 자수하고 광명찾자....

#313 이름없음 2019/08/31 19:50:09

새주는 지금 상태 어때보여??

#314 ◆skr9eJTSHzP 2019/08/31 19:52:30

>>312 자수가 말처럼 쉬워야지...

#315 ◆skr9eJTSHzP 2019/08/31 19:53:23

>>313 겉으론 형이 어디 소문낼 사람은 아니라고 하는데 불안해하는거같아

#316 이름없음 2019/08/31 19:54:38

일단 새주 아버지가 아니라 형분이랑 대화를 나눠봐야할것 같은데 내생각엔..

#317 ◆skr9eJTSHzP 2019/08/31 19:55:50

새주 형이 일요일날 가셔서 그 안에 쇼부를 보거나 아무 일 없던것처럼 묻거나 둘중 하나일거같은데... 혼란스럽다

#318 ◆skr9eJTSHzP 2019/08/31 19:58:10

일단 지금 이 사태를 수습해야함+난 가게로 끌려감 이라서 오늘 비버짓한 썰은 못 풀거같아 미안해 너무 중요한 문제라...

#319 ◆skr9eJTSHzP 2019/08/31 19:59:14

정말 미안해 비버들 좋은 결과가 나오길 빌어줘 난 새주랑 자취까지 생각하는데 자꾸 안좋은 생각만 하게된다

#320 이름없음 2019/08/31 20:12:29

아미친;;;

#321 이름없음 2019/08/31 20:34:40

꼭 잘해결되길 바랄게!!

#322 이름없음 2019/08/31 20:40:21

>>319 헉 위에 내가 언급한 꿈빛파티시엘 얘기 나와서 신나서 보고 있었는데,, 들켰구나 ㅠㅠㅠㅠ 퀴어판 가게 되면 말해줘 ! 꼭 다시 보러 갈게 그리고 잘 풀릴거야 요즘엔 나쁜 시선보단 좋은시선도 많고 스레딕 있는 사람들만 봐도 ㅋㅋㅋㅋ 어쨌든 힘냉! ㅠㅠ

#323 이름없음 2019/08/31 21:10:03
요즘 내가 돌보는 길냥인데 이름은 모짜야 !!울 모짜보고 오늘하루도ㅠ힐링해 레주랑 새주!! 흑흑 내가 그림처돌이라 그림을 그려주고 싶지만 태블릿
요즘 내가 돌보는 길냥인데 이름은 모짜야 !!울 모짜보고 오늘하루도ㅠ힐링해 레주랑 새주!! 흑흑 내가 그림처돌이라 그림을 그려주고 싶지만 태블릿
요즘 내가 돌보는 길냥인데 이름은 모짜야 !!울 모짜보고 오늘하루도ㅠ힐링해 레주랑 새주!! 흑흑 내가 그림처돌이라 그림을 그려주고 싶지만 태블릿

요즘 내가 돌보는 길냥인데 이름은 모짜야 !!울 모짜보고 오늘하루도ㅠ힐링해 레주랑 새주!! 흑흑 내가 그림처돌이라 그림을 그려주고 싶지만 태블릿이나 터치펜이 없어서 안타깝다

#324 이름없음 2019/09/01 00:49:13

괜찮을거야 스레주 새주 응원할게 파이팅

#325 이름없음 2019/09/01 01:39:56

다 괜찮을거야 형분도 새주 아버님도 다들 마음 따뜻하신 분들이잖아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

#326 ◆skr9eJTSHzP 2019/09/01 19:08:47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327 ◆skr9eJTSHzP 2019/09/01 19:09:10

>>323 고양이 귀엽다...

#328 ◆skr9eJTSHzP 2019/09/01 19:09:26

응원 남겨준 비버들 고마워 정말로

#329 이름없음 2019/09/01 19:15:59

헉 스레주왔었네

#330 ◆skr9eJTSHzP 2019/09/01 19:23:14

>>329 ㅎㅇㅎㅇ

#331 ◆skr9eJTSHzP 2019/09/01 19:23:27

동접...인줄 알았는데 너무 늦었나

#332 이름없음 2019/09/01 19:34:08

동접이야!... 스레주 와줘....ㅠ

#333 ◆skr9eJTSHzP 2019/09/01 19:42:28

>>332 동접 ㅎㅇ

#334 ◆skr9eJTSHzP 2019/09/01 19:44:01

결론부터 말하자면 잘 풀린거같긴해... 진짜 어제 심장마비로 뒤지는줄 알았어

#335 이름없음 2019/09/01 19:44:20

ㅂㄱㅇㅇ

#336 이름없음 2019/09/01 19:44:40

스레주랑 동접이다!!!

#337 이름없음 2019/09/01 19:45:57

ㅂㄱㅇㅇ!!

#338 ◆skr9eJTSHzP 2019/09/01 19:46:37

이 얘긴 그냥 새주한테 풀라고 할게 전에 극혐이 얘기 하던거 이어서 푸는 김에 ㅇㅋ?

#339 이름없음 2019/09/01 19:47:17

ㅇㅋ

#340 새주 2019/09/01 19:48:18

안녕 비버들 새주야 정말 오랜만이다

#341 새주 2019/09/01 19:48:32

스레주폰으로 왔어

#342 새주 2019/09/01 19:50:28

어제 스레주가 말한대로 금요일 저녁에 형한테 스레주랑 뽀뽀하는거 들켰고 형이랑은 원래 대화 잘 안해서 계속 방 안에 틀어박혀있었어 마주치기 무서워서

#343 이름없음 2019/09/01 19:52:38

응응 듣고있어! 잘 해결됬다니 다행이다 ㅎㅎ

#344 새주 2019/09/01 19:53:31

근데 형이 확실히 우릴 봤고 형이 입이 무겁긴 하지만 계속 입다물고 있을수는 없어서 어제 저녁에 카톡을 보냈어 나랑 스레주 봤냐고

#345 이름없음 2019/09/01 19:55:26

헐...헐.. 잘 풀렸다니 일단 다행이다..

#346 새주 2019/09/01 19:55:40

형은 그날 고향친구들이랑 술 마시러 간거라 못 보거나 다음 날 아침이나 되서 볼 줄 알았는데 한 밤 10시쯤 되서 집에 돌아왔어 살짝 취한채로

#347 새주 2019/09/01 19:57:54

평소같으면 그냥 아무말없이 샤워하고 들어가서 잘텐데 내 방문을 열더니 얘기 좀 하자고했어 솔직히 스레주랑 사귀는거 들킨거보다 형이랑 단둘이 얘기하는게 더 무서워..

#348 새주 2019/09/01 20:00:45

둘이 식탁에 앉아있는데 서로 너무 어색해서 공기가 얼어버린거 같았어;; 형이 먼저 너 남자 좋아하냐 라고 물어봤고 난 그렇다고했어

#349 새주 2019/09/01 20:02:23

형은 니가 내 동생이지만 난 너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다 여자한테 별 관심이 없는거같아 보였는데 이런거일줄은 정말 몰랐다 라고 했어 솔직히 나라도 충격이였을거 같아서 난 고개숙이고 듣기만 했어

#350 새주 2019/09/01 20:04:51

형은 솔직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그게 잘못된게 아니라는건 아는데 막상 내 동생이 그렇다니까 너무 충격이다 라고 했어 그리고 왜 하필 스레주냐고 하더라고

#351 이름없음 2019/09/01 20:08:00

ㅂㄱㅇㅇ

#352 새주 2019/09/01 20:08:10

난 할 말이 생각 안나서 그냥 스레주가 좋아 라고 했고 형은 한숨 쉬면서 생각하더니 비밀로 하겠다하고 반대하지 않겠다했어 그러더니 스레주 고졸백수 아니냐 하더니 갑자기 스레주의 미래..를 따지더라고

#353 새주 2019/09/01 20:11:31

형한테 떡볶이가게 물려받을 스레주의 미래 >>>>>> 중졸백수장래희망x 나의 미래 인걸 말하고싶었지만 그냥 가만히 있었어

#354 새주 2019/09/01 20:13:53

형은 한숨쉬면서 방으로 들어갔고 오늘 아침에 서울 올라가기전에 내 머리 한번 쓰담하더니 갔어 잘 해결된거겠지...?

#355 이름없음 2019/09/01 20:14:49

그런것같네... 그래도 잘된것같아 다행이야

#356 새주 2019/09/01 20:15:39

그리고 스레주 이새끼...몰랐는데 중딩때 여친이 있었다더라?????

#357 이름없음 2019/09/01 20:15:57

에ㅔㅔㅔㅔ???????

#358 이름없음 2019/09/01 20:16:12

와 스레주 청문회 해야된다 검증의 시간이 필요해

#359 새주 2019/09/01 20:17:48

오늘 낮에 타진이랑 스레주랑 나랑 만났는데 타진이가 새주 너 스레주 중딩때 여친있었던거 아냐 라고 말해줘서 알았어

#360 새주 2019/09/01 20:20:02

당황해서 그걸 왜 말하냐는 스레주는 냅두고 타진이한테 질문공세를 했는데 둘이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보여주더라

#361 이름없음 2019/09/01 20:20:23

?????????스레주 뭐야 빨리 해명해

#362 이름없음 2019/09/01 20:20:49

스레주 절대 해 명 해✊✊✊✊✊

#363 새주 2019/09/01 20:24:19

둘이 마카롱 만든거 같이 들고 아주 다정하게 찍었더라...ㅎㅎ 다른 사진엔 스레주 전여친이 케이크 만든게 있었는데 거기에 ♡스레주♡ 이게 적혀있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364 이름없음 2019/09/01 20:25:11

새주야... 괜찮니....? 전 여친이니깐 이해해줄 수 있겠지...?

#365 새주 2019/09/01 20:27:18

둘이 3학년까지 같은 동아리였고 매우 꽁냥꽁냥 잘 사귀었대 스레주 이새끼 내가 첫사랑인거처럼 굴더니 솔직히 지금까지 전혀 몰랐는데 좀 서운해

#366 이름없음 2019/09/01 20:28:15

와...스레주 빨리 사과하고 뽀뽀세례 해줘라

#367 새주 2019/09/01 20:28:27

난 지금 좀 삐져있는데 바보스레주는 차피 전여친인데 뭐 어때 라는 반응 지금도 그냥 게임중임 뒷통수 한대 후리고 올게

#368 이름없음 2019/09/01 20:29:07

스레주 빨리 해명해!!!!!!!!

#369 이름없음 2019/09/01 20:29:15

>>292 아 그리규 뽀뽀 세례 받고 싶다고 남긴거 미안해..나는 여자구 걍 바보판이라서 장난으로 한거였어..불편햇으면 진짜 미안 새주야,,8ㅁ8...

#370 새주 2019/09/01 20:31:16

>>369 괜찮아 장난으로 그런거 다 알아 ㅋㅋㅋㅋㅋ 비버 말대로 여긴 바보판이고

#371 이름없음 2019/09/01 20:31:45

>>370 고마워ㅠㅠㅜㅜㅜ♥♥♥♥

#372 새주 2019/09/01 20:32:28

한 대 치고 왔는데 스레주가 뽀뽀해주더니 다시 게임하네 뭐지

#373 이름없음 2019/09/01 20:33:25

삐진척 해바

#374 이름없음 2019/09/01 20:33:30

복수야 복수

#375 이름없음 2019/09/01 20:33:45

말도 안걸고 스레주가 뭔가 이상한걸 느낄때까지 삐진척!!

#376 새주 2019/09/01 20:33:51

전여친 사진 보니까 이쁘긴 이쁘더라 그래도 사귄지 몇 년 됬는데 말도 안해주고 너무해

#377 이름없음 2019/09/01 20:34:01

빨리 삐져라굯!!!!!

#378 새주 2019/09/01 20:34:43

>>373 오늘 스레 끝내고 삐진척 해봐야지 말도 없이 집나가고 그런데 여기 우리집인데

#379 이름없음 2019/09/01 20:35:30

아...?

#380 이름없음 2019/09/01 20:35:47

근데 생각해보면 전애인 얘기 막 하는것도 쫌 그렇지...? 왠지 스레주 입장 이해 간다구 조심히 말해봐

#381 이름없음 2019/09/01 20:35:54

자연스럽게 나가서 겁나 뛰어서 대형마트로 숨는거 어때

#382 새주 2019/09/01 20:36:31

쨌든 난 스레주한테 삐질거야 곧 중학교 동창회라길래 더 열받아 전여친이랑 만난다는거잖아

#383 이름없음 2019/09/01 20:36:38

흐엉 진지해졌어 병맛력이 잔뜩 올라왔ㄴ으데 이걸 우째쓰까잉

#384 이름없음 2019/09/01 20:36:57

>>382 아주조아 내 계획대로군 훟ㅎ훟훟후훟후!!!!!!

#385 새주 2019/09/01 20:37:15

>>380 그렇긴한데 뭐 어때 전여친인데 하는 태도가 서운해

#386 새주 2019/09/01 20:37:56

>>381 대형마트????? 집에서 걸어서 한 15분 걸리긴하는데

#387 이름없음 2019/09/01 20:37:57

>>385 마자...나같아도 그럴듯

#388 이름없음 2019/09/01 20:38:33

>>386 게임 헤드셋 씌워놓고 화장실 가는척 집밖으로 뛰어서 나가면 되지 않을깡?!?!?!?

#389 이름없음 2019/09/01 20:39:18

소리안나게 사알살~~ 찰카닥! 닫고 닫ㄷ다다닫다다다다 뛰어서 대형마트 장난감코너에서 인형인척

#390 새주 2019/09/01 20:39:29

비버말대로 지금 삐졌으니까 대형마트로 도망갈까

#391 이름없음 2019/09/01 20:39:32

새주는 귀여우니까 안들킬걸?!

#392 이름없음 2019/09/01 20:39:48

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 하게되면 후기 들려조

#393 이름없음 2019/09/01 20:40:04

일끝나구 꼭 후기썰듀

#394 새주 2019/09/01 20:40:59

>>389 아니 인형인척이라니 ㅋㅋㅋㅋㅋㅋ

#395 이름없음 2019/09/01 20:41:19

>>394 새주는 귀여우니까!!ㅎㅎㅎㅎ

#396 이름없음 2019/09/01 20:41:58

안들킬수 있지?! 이걸하면 연기력이 +472183938배 정도 될거라구

#397 새주 2019/09/01 20:42:04

그럼 이 스레 최초로 바보짓 생중계해봄

#398 이름없음 2019/09/01 20:42:20

오ㅓㅇㅇ아앙ㅇ아아!!!!!!

#399 이름없음 2019/09/01 20:42:22

오와노나와오아와!!!!

#400 이름없음 2019/09/01 20:42:37

1

#401 이름없음 2019/09/01 20:42:38

계획은 어떻게 되심까 새주씨?!?!?!!?!

#402 이름없음 2019/09/01 20:42:40

.

#403 이름없음 2019/09/01 20:42:50

응 점충 ㄲㅈ

#404 이름없음 2019/09/01 20:43:14

>>399 후훟 관객은 두명인건가

#405 ◆84FeGpXxVe2 2019/09/01 20:43:40

밖에서 데이터로 들어올거같으니까 인코 남기고 갈게 그럼 스레주 몰래 튄다 안녕 한 15~20분 정도 뒤에봐

#406 이름없음 2019/09/01 20:43:52

>>403 이 스레 갱신 너무 흥해서 점충이 x02에 점 못찍는 가련한 사태도 벌어지지 ㅋㅋㅋㅋㅋㅋ

#407 이름없음 2019/09/01 20:44:00

그래그래구래

#408 이름없음 2019/09/01 20:44:22

먹이주지마

#409 이름없음 2019/09/01 20:44:43

>>406 ㅎ홓호호

#410 이름없음 2019/09/01 20:44:52

>>408 알게쏘..

#411 이름없음 2019/09/01 20:45:14

헐 바보커플 스레 최초로 생중계야????

#412 이름없음 2019/09/01 21:00:10

어떻게 됐어??

#413 이름없음 2019/09/01 21:11:20

마자 어케ㅜ됐어????

#414 ◆84FeGpXxVe2 2019/09/01 21:12:12

안녕 비버들 새주야

#415 ◆84FeGpXxVe2 2019/09/01 21:12:57

난 현재 게임하는 스레주 몰래 대형마트로 튄 상태야

#416 이름없음 2019/09/01 21:13:19

안녕!!생중계라니ㅋㅋㅋ

#417 ◆84FeGpXxVe2 2019/09/01 21:13:29

데이터라서 아이디 계속 바뀌는거 양해해줘

#418 ◆84FeGpXxVe2 2019/09/01 21:13:39

>>416 동접 안녕

#419 ◆84FeGpXxVe2 2019/09/01 21:14:14
스레주한테는 톡 하나 남기고 왔어

스레주한테는 톡 하나 남기고 왔어

#420 이름없음 2019/09/01 21:14:43

우왁 생중계!!!

#421 이름없음 2019/09/01 21:15:05

자연스럽게 시식하고ㅠ있는거 어때

#422 ◆84FeGpXxVe2 2019/09/01 21:15:50

>>421 그럼 스레주한테 연락 올때까지 시식코너나 돌고있어야겠다

#423 ◆84FeGpXxVe2 2019/09/01 21:17:51

이 시간대 마트는 한산하고 매우 시원해서 좋아 바보 스레주는 아직도 게임하는건가

#424 ◆84FeGpXxVe2 2019/09/01 21:18:20

비버들은 지금 뭐하고 있어

#425 ◆84FeGpXxVe2 2019/09/01 21:20:13

혼자 마트 떠돌아다니고 있으니까 외롭다....

#426 이름없음 2019/09/01 21:20:15

나는 엄마랑 싸워서 울다가 이거보고 웃고잇엉

#427 이름없음 2019/09/01 21:20:24

나랑 얘기하쟈ㅑ아아

#428 이름없음 2019/09/01 21:20:45

스레주 아직 카톡 안읽었어??

#429 ◆84FeGpXxVe2 2019/09/01 21:23:15

스레주가 어디갔냐고 카톡이 왔어

#430 이름없음 2019/09/01 21:23:28

오오옹

#431 ◆84FeGpXxVe2 2019/09/01 21:24:04

하지만 나는 대답 안할거임

#432 이름없음 2019/09/01 21:24:51

멋져..!

#433 이름없음 2019/09/01 21:2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 ◆84FeGpXxVe2 2019/09/01 21:26:43

지금 카톡테러 전화테러를 당하고있는데 무시중이야

#435 ◆84FeGpXxVe2 2019/09/01 21:26:58

내 소중함을 미리 깨닫지 못한 벌이야

#436 이름없음 2019/09/01 21:28:33

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애 좀 타겠네

#437 이름없음 2019/09/01 21:28:40

근데 이 스레보고 오면 우째...?

#438 ◆skr9eJTSHzP 2019/09/01 21:29:44

아니 새주 이새끼 자기집에 나만 두고 어디간거야????

#439 ◆skr9eJTSHzP 2019/09/01 21:30:37

게임하는데 어디 가길래 화장실 갔나 했는데 톡하나 남기고 집을 나갔어;; 톡도 안받고 전화도 안받고

#440 이름없음 2019/09/01 21:30:43

비밀이야

#441 이름없음 2019/09/01 21:30:51

소중한 새주!!

#442 이름없음 2019/09/01 21:31:08

스레주다!!!!! 빨리 해명해✊✊✊✊✊

#443 이름없음 2019/09/01 21:31:14

서운했대잖어ㅠㅠㅠㅠ빨리 찾아서 집 데려와서 뽑보 세례를 해주라궁

#444 이름없음 2019/09/01 21:31:40

새주야 숨어 꼭꼭!!!

#445 ◆skr9eJTSHzP 2019/09/01 21:32:15

전여친 얘기는 억울해 이미 헤어졌고 아무런 미련도 없단 말이야

#446 이름없음 2019/09/01 21:32:37

그래두 달래줬어야징!!

#447 이름없음 2019/09/01 21:32:50

어엄.. 일단 찾는거부터 고고링

#448 ◆skr9eJTSHzP 2019/09/01 21:33:48

스레 보니까 새주가 서운해한건 미안하긴한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출을 하냐

#449 이름없음 2019/09/01 21:34:42

어엉,,,싸우지들 말어,,내가 꼬드겼다구,, 나를 매우쳐!!!!!ㅠㅜㅠㅠㅠㅠㅠㅠ

#450 ◆skr9eJTSHzP 2019/09/01 21:35:08

지금 마트로 가서 이 귀요미를 잡아와야겠어 이따 보자 비버들 그리고 마트로 도망치라 한 비버 밤길 조심해!!!

#451 이름없음 2019/09/01 21:35:09

내가 도망가라고 했어...다 나때문이야...

#452 이름없음 2019/09/01 21:3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압,,

#453 이름없음 2019/09/01 21:35:45

((새주야 도망쳐

#454 ◆skr9eJTSHzP 2019/09/01 21:35:45

그리고 새주를 체포하면 뽀뽀형벌을 내려줄테니 새주는 각오해야할거야

#455 이름없음 2019/09/01 21:35:46

새주 체포작전이 실행됩니다 삐용삐용

#456 이름없음 2019/09/01 21:36:53

새주는 무사하니..?

#457 이름없음 2019/09/01 21:37:32

뽀뽀 형벌!!! 새주한테 좋은거 아닐까...?

#458 ◆84FeGpXxVe2 2019/09/01 21:38:13

어딘가에 숨어있어야겠어 날 쉽게 찾게하진 않을거다 바보스레주 고생 좀 해봐라

#459 이름없음 2019/09/01 21:39:13

으핰ㅌㅋㅋㅋㅋㅋㅋ하고 후기 들려줭 새주버전과 스레주 버전으롴ㅋㅋㅋㅋㅋㅋ

#460 ◆skr9eJTSHzP 2019/09/01 21:40:35

지금 새주 잡으러 마트로 가고 있어 데이터라 아이디 계속 바뀌는거 양해좀

#461 ◆skr9eJTSHzP 2019/09/01 21:41:36

>>458 잡히면 오늘 밤 허리 부러질 준비해라 너네 집 오늘 아무도 없는거 안다

#462 이름없음 2019/09/01 21:44:19

>>461 힉...알아듣는 내가 이상한거야...?

#463 이름없음 2019/09/01 21:44:38

후 멋져 마트로 도망가라 한걸 잘한거 같아^^7★ 뿌듯한걸

#464 이름없음 2019/09/01 21:45:57

귀엽고 연약한 새주 괴롭히지마 나쁜 스레주!!!!

#465 이름없음 2019/09/01 21:47:45

아아 새주씨 살아있는가 오버

#466 이름없음 2019/09/01 21:48:07

>>464 어머 왜그래 좋은시간 보내겠대!! 하지만 나도 새주가 아픈건 싫으니 살살하라구ㅡㅡ

#467 ◆skr9eJTSHzP 2019/09/01 21:54:34
새주가 드디어 답장을 했다 지금 마트로 가는중임 초록색부분은 건전한 스레딕을 위해 가렸어

새주가 드디어 답장을 했다 지금 마트로 가는중임 초록색부분은 건전한 스레딕을 위해 가렸어

#468 이름없음 2019/09/01 21:56:41

(초록색 부분 내용을 알아내려고 열심히 들여다 보는 중)

#469 이름없음 2019/09/01 21:57:16

헐 그러고보니 새주 욕하는거 첨봤어

#470 ◆84FeGpXxVe2 2019/09/01 22:02:54

스레주 무서운 녀석 절대 잡히면 안되겠어

#471 ◆skr9eJTSHzP 2019/09/01 22:03:58

지금 마트에 도착했어 새주녀석 어디있는거지

#472 ◆skr9eJTSHzP 2019/09/01 22:04:10

>>470 어디야 빨리 자수해

#473 이름없음 2019/09/01 22:05:40

가랏 새주 스레주에게 협상조건을 내거는거야

#474 ◆skr9eJTSHzP 2019/09/01 22:13:15

지금 새주 찾아다니고 있는데 보이지를 않는다 지금 한산해서 사람도 별로 없는데

#475 ◆skr9eJTSHzP 2019/09/01 22:13:40

지금 일단 식품코너 돌아다니면서 전화해보는중

#476 이름없음 2019/09/01 22:18: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 이름없음 2019/09/01 22:19:18

잌ㅋㅋㅋ

#478 ◆skr9eJTSHzP 2019/09/01 22:24:42

얘들아 새주 체포했어

#479 ◆skr9eJTSHzP 2019/09/01 22:25:56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서 전자제품 파는데서 구경하고 있는걸 뒤에서 습격해서 잡았어 ㅋㅋㅋㅋㅋㅋ 바보새주 나한테서 도망친다니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480 이름없음 2019/09/01 22:26:14

아니 새주야 철저히 숨는다더니 ㅋㅋㅋㅋㅋㅋ

#481 이름없음 2019/09/01 22:26:35

에고..이제 뽀뽀형벌이 남은건가

#482 이름없음 2019/09/01 22:27:20

다음 소식입니다. 어젯밤 긴급체포된 새주씨가 자신의 저택에서 흠뻑 젖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483 ◆skr9eJTSHzP 2019/09/01 22:27:28

새주를 새주집으로 연행하러갈게 한동안 내 품 속에 감금해놓을거임 내일 돌아올게 안녕 비버들

#484 이름없음 2019/09/01 22:28:05

웅ㅋㅋ좋은시간 보넹!!

#485 이름없음 2019/09/01 22:30:26

너무 재밌네 다음에도 비버썰 부탁해 오늘 일의 후일담하구ㅋㅋㅋㅋㅋㅋ ....(옆구리 시려옴

#486 이름없음 2019/09/01 22:41:25

내일 봐ㅎㅎㅎ

#487 이름없음 2019/09/01 23:02:25

해브어굿타임!!! 내일 후기 부탁할껭★

#488 이름없음 2019/09/01 23:29:17

와! 멋져

#489 이름없음 2019/09/02 00:30:01

>>461 알아들어...버렷다ㅎㅎㅎㅎ내일봐!

#490 이름없음 2019/09/02 18:26:02

어제 동접 못한게 아쉽다...ㅠㅠㅠㅠㅠ

#491 ◆skr9eJTSHzP 2019/09/02 19:01:22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492 이름없음 2019/09/02 19:20:40

>>491 응!!!!!

#493 이름없음 2019/09/02 19:21:29
나 마루 집사인데 기억하지?

나 마루 집사인데 기억하지?

#494 이름없음 2019/09/02 19:22:25
기다릴게!
기다릴게!

기다릴게!

#495 ◆skr9eJTSHzP 2019/09/02 19:27:11

>>492 안녕 오늘도 마루는 귀엽구나

#496 ◆skr9eJTSHzP 2019/09/02 19:27:36

일단 바보짓을 풀기 전에 해명해야겠어

#497 ◆skr9eJTSHzP 2019/09/02 19:28:37

전여친얘기는 어차피 중딩때 얘기할때 말해야해서 새주한테 말할 예정이였어 타진이색기가 선수를 쳐서 그렇지 ㅡㅡ 그리고 미련은 단 1도 없어

#498 ◆skr9eJTSHzP 2019/09/02 19:31:15

이번주 주말에 오랜만에 요리부였던 애들 동창회하기로 해서 만나게 되겠지만 진짜 ㄹㅇ로 사심이나 미련 0.000001g도 없어

#499 ◆skr9eJTSHzP 2019/09/02 19:32:17

어제 새주 체포하고 둘이서 잘 풀었어 어제 껴안고 잤다 ㅎㅎ

#500 ◆skr9eJTSHzP 2019/09/02 19:32:40

지금 동접 없는거 같은데 좀만 이따 올까

#501 이름없음 2019/09/02 19:33:30

아니 이써!!

#502 ◆skr9eJTSHzP 2019/09/02 19:34:16

>>501 오 안녕

#503 ◆skr9eJTSHzP 2019/09/02 19:34:49

그나저나 3판째인데도 벌써 500스레네 나도 이게 이렇게 오래갈줄 몰랐다 ㄷㄷ

#504 이름없음 2019/09/02 19:35:10

응 안녕ㅋㅋㅋ새주랑은 잘풀었어?

#505 ◆skr9eJTSHzP 2019/09/02 19:35:50

>>504 잘 풀었으니까 걱정마 지금 내 다리 베고 누워있어 ㅋㅋㅋㅋㅋ

#506 ◆skr9eJTSHzP 2019/09/02 19:37:04

그럼 슬슬 스레주의 폭풍같던 중학시절을 풀어볼까

#507 ◆skr9eJTSHzP 2019/09/02 19:39:13

요리부에 들어간 난 부활동 에이스였음 물론 제빵 이런건 못했고...ㅋㅋㅋㅋ 요리부엔 나랑 같은 학년 반 여자애가 있었는데 키는 조그맣고 그럭저럭 귀엽게 생긴 애였어

#508 ◆skr9eJTSHzP 2019/09/02 19:41:29

요리에 좀 서툴러해서 칼질 잘 못하고 그래서 내가 떡볶이 만들때 이것저것 가르쳐주다 보니까 친해졌어 부활동하면서 계속 얘기하고 썸타다 5월쯤에 사귀게되었어 새주가 또 삐질까봐 사귀게된과정은 초간단하게 풀게

#509 ◆skr9eJTSHzP 2019/09/02 19:45:33

솔직히 여친도 비버기가 장난이 아니였어 이성적인 스촌이 같은 느낌 내 장난에 잘 동조해주고 그랬었어

#510 ◆skr9eJTSHzP 2019/09/02 19:47:23

그러다 여자애들끼리 기싸움+모략 같은거 알아? 막 파벌같은거 나누고 맘에 안들면 은근슬쩍 따돌리고 어떤 ㅁㅊ년이 여친의 뒷담을 까고 다녔어 걘 평소에 다른 여자애들 뒷담을 까고 다녀서 이간질하는 애였는데 애들이 안좋아했어

#511 ◆skr9eJTSHzP 2019/09/02 19:48:56

그래도 소문+이간질 의 위력은 대단했기때문에 여친을 안좋게보는 애들도 생겼어 여친은 해명하고 다니다 그 소문낸애한테 복수하기로 결심했고 난 도와주기로 했어

#512 ◆skr9eJTSHzP 2019/09/02 19:50:51

난 가정쌤한테 부활동시간말고 가정실에서 뭐 만들고 싶은데 안되냐고 요청했고 착하신 가정쌤은 허락해주셨어 다음날 난 밀가루 포대를 입구 열린채로 들고 복도를 수색했어

#513 ◆skr9eJTSHzP 2019/09/02 19:52:16

소문을 낸 여자애가 복도에서 다른애랑 남 이간질을 하고 있었고 난 그 쪽으로 지나가는척하다 헐리우드액션을 발휘해서 넘어지는척을 했어

#514 이름없음 2019/09/02 19:53:20

우왕 동접이다!!!

#515 ◆skr9eJTSHzP 2019/09/02 19:53:59

걘 순식간에 눈사람처럼 온몸이 하얀색처럼 변했고 난 미안하다고 실수인척 사과했어 저 멀리서 여친이 보고있었고 걘 울면서 뭐하는거냐고 쌍욕을 했어 ㅋㅋㅋㅋㅋ

#516 ◆skr9eJTSHzP 2019/09/02 19:54:09

>>514 동접 반가워

#517 ◆skr9eJTSHzP 2019/09/02 19:55:39

여자애들이 걔 옷 털어주고 나보고 조심했어야지하고 뭐라하긴했는데 나중에 여친이 말해줬는데 다 걜 평소에 안좋게 보고있어서 쌤통이라고 그랬대 이래서 남 뒷담을 까고다니면 안되는거야

#518 ◆skr9eJTSHzP 2019/09/02 19:56:37

물론 밀가루로 테러당한 복도는 내가 교무실에서 청소기 가져와서 다 치워야했다... 여친도 도와줬어

#519 ◆skr9eJTSHzP 2019/09/02 19:59:10

다음엔 우리가게 진상고객을 역관광한 얘기를 풀어볼게

#520 ◆skr9eJTSHzP 2019/09/02 20:01:32

토요일 점심~오후쯤에 아줌마 2명 애기 3명 이렇게 손님이 왔어 난 구석 테이블에서 손님인척 떡볶이에 튀김 먹고있었고

#521 ◆skr9eJTSHzP 2019/09/02 20:03:25

아줌마들이랑 애기들 진짜 엄청 시끄럽더라 아줌마들은 큰소리로 깔깔대며 누군가를 뒷담하고 있었고 애기들은 꺄악꺄악 돌고래 소리를 내며 내 고막을 괴롭히고 있었어

#522 ◆skr9eJTSHzP 2019/09/02 20:05:34

그때 형이 가게로 와서 나랑 합석을 했고 엄마는 주문을 받으러 가셨어 근데 주문을 진짜 이상하게 함 아줌마-떡볶이 안 맵게 해주세요 엄마-떡볶이 제일 낮은단계로 해드릴까요? 아줌마-애기도 있으니까 안 맵게 해달라구요 엄마-제일 낮은단계여도 애기한테는 매울수있어요^^

#523 ◆skr9eJTSHzP 2019/09/02 20:06:09

그러자 아줌마는 2단계 떡볶이 2인분을 시키더니

#524 ◆skr9eJTSHzP 2019/09/02 20:06:20

뭐야 스레 왜 올라갔어!!!

#525 ◆skr9eJTSHzP 2019/09/02 20:07:04

주먹밥이랑 어묵을 서비스로 달라고 했어 돈내고 주문한게 아니라 서비스!!!!! 무료로!!!!!

#526 ◆skr9eJTSHzP 2019/09/02 20:08:13

엄마-주먹밥이랑 어묵 추가하시는건가요? 아줌마-애들이 먹어봤자 얼마나 먹는다고...그냥 서비스로 주세요 애들이 매운걸 못 먹잖아요 ㅡㅡ 결국 엄마랑 아줌마랑 실랑이를 벌이심

#527 이름없음 2019/09/02 20:08:32

뭐야 아줌마 무개념 ㅡㅡ

#528 이름없음 2019/09/02 20:08:54

아니 이건 너무하셨다... 서비스라니...

#529 ◆skr9eJTSHzP 2019/09/02 20:10:22

아줌마들이 떽떽대며 실랑이를 벌이는사이 애색기들은 옆에서 주세여!!!!주세여!!!!끼에엑!!!!!!하면서 시끄럽게 굴더니 지들끼리 가게 안을 뛰면서 소란을 피웠어 다른 손님들 얼굴 찌푸리고 난리남

#530 ◆skr9eJTSHzP 2019/09/02 20:12:03

소란 피우는것도 모자라 손님들 테이블에 있는 튀김을 뺏어다 집어먹고 튀고 그랬어 손님들이 뭐라 하니까 아줌마가 애가 그럴수도 있죠!!!!!!! 를 시전했어

#531 이름없음 2019/09/02 20:12:51

?!?!?!?!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어??? 진짜 무개념인데??

#532 ◆skr9eJTSHzP 2019/09/02 20:14:43

다른 손님들한테 피해가 크니까 엄마가 항복하시고 결국 주먹밥이랑 어묵을 서비스로 주셨어 제발 애들 가만히 있게 해달라고 근데 이 아줌마들 얌전히 쳐먹지를 않고 가게 인테리어가 어떻네 음식이 어떻네 큰 소리로 떠들고 쩝쩝대며 쳐먹었어 진짜 극혐

#533 ◆skr9eJTSHzP 2019/09/02 20:16:53

애기들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꺄아악대며 쳐먹음 그러다 애 하나가 떡볶이를 집어먹더니 맵다고 쳐울기 시작 아줌마들은 떡볶이를 왜 맵게 만드냐며 우리 애기가 맵다잖아요!!!!를 시전

#534 이름없음 2019/09/02 20:18:05

앗 동접이다 반가워

#535 ◆skr9eJTSHzP 2019/09/02 20:18:11

분명 2단계로 시켰다 해도 아줌마는 듣지를 않고 엄마 멘탈은 나가기 직전 아빠도 주방에서 안절부절 하고 계셨어 결국 형과 난 나서기로 했다

#536 ◆skr9eJTSHzP 2019/09/02 20:18:20

>>534 동접 반가워

#537 ◆skr9eJTSHzP 2019/09/02 20:20:12

우린 바로 아줌마들 있는 테이블로 가서 튀김을 집어먹었어 아까 애색기 하나가 내 소중한 고구마튀김을 집어먹어서 복수하는겸 애 앞에서 고구마튀김을 집어서 먹었어 형은 양손에 주먹밥을 들고 먹었고

#538 이름없음 2019/09/02 20:21:22

와 진짜 무뇌다

#539 ◆skr9eJTSHzP 2019/09/02 20:22:21

아줌마들은 너...너네 뭐야!!! 먹지마!!!!!!라고 했고 우린 애기들처럼 싫어!!!!!!빼애액!!!!!!을 외쳤어 형은 아예 젓가락 들어서 떡볶이를 먹기 시작했고 난 애기가 좋아하는 고구마튀김을 다 처치함

#540 이름없음 2019/09/02 20:23:29

와 진짜 대처방법도 훌륭한 비버들이다

#541 ◆skr9eJTSHzP 2019/09/02 20:24:11

우린 쟤네도 남의 음식 먹었잖아요!!!하면서 계속 먹었고 아줌마들은 욕을 하더니 아줌마 하나가 내 머리를 때렸어 그러자 우린 바닥에 누워서 으아아아아아!!!!!!!!!!!엄마!!!!!!!!!!!!!!!나 아파!!!!!!!!!!!!!를 시전했어

#542 ◆skr9eJTSHzP 2019/09/02 20:25:47

엄마는 찰떡같이 알아들으셨고 우리 애기들한테 뭐해요!!!!!!!를 외치셨어 아줌마는 얘네가 무슨 애기에요!!!!!! 이 나이먹고 왜 남의 음식을 뺏어먹어요!!!!!!라고 했고 엄마는 지지 않고 애가 그럴수도 있죠!!!!!!를 시전했어

#543 ◆skr9eJTSHzP 2019/09/02 20:28:12

우린 바닥에 아따아따 단비마냥 누워서 끼에에엑대면서 바둥댔고 애색기들은 울고 난리였음 다른 손님들도 아 아줌마 작작해요!!!를 외쳤고 아줌마들은 얼굴이 빨개져서 애들 데리고 나갔어 손님들이 우리보고 박수 쳐줬다 ㅋㅋㅋㅋㅋㅋ

#544 이름없음 2019/09/02 20:28:17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 이름없음 2019/09/02 20:28:55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 ◆skr9eJTSHzP 2019/09/02 20:29:28

다행히 맘카페나 이런데 글은 올리지 않은거 같았어 다행ㅋㅋㅋㅋㅋㅋ 그 날 엄마가 난리를 피우면 어떡하냐고 혼내긴 했는데 저녁에 치킨 시켜주셨어 ㅋㅋㅋㅋㅋㅋㅋ

#547 ◆skr9eJTSHzP 2019/09/02 20:30:00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봐 비버들

#548 이름없음 2019/09/02 20:36:14

와.. 스레주 난 깨달음을 얻었어 역시 진상엔 진상으로 퇴치해야하구나!! 멋있다 진짜루bbbb

#549 이름없음 2019/09/02 20:39:58

진짜 졸라 웃기다 아따아따 단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 이름없음 2019/09/02 20:48:57

우와..멋져...! 진심으로 스레주랑 스레주형 존경해😲👍👍 형님..? 오라버니...? 한테도 대단하시다고 전해드려 ㅎㅎㅎ 뭔가 말이 이상하지만 뭐 어때 난 비버인걸!

#551 이름없음 2019/09/02 21:31:46

>>509 이거 보고 웃었다ㅋㅋㅋㅋㅋ스촌이는 어째서 이성이 없는 자가 되어버렸는가..

#552 이름없음 2019/09/02 22:35:27

>>551 그게 아니고 동성 이성할때 그 이성 아님?

#553 이름없음 2019/09/02 23:15:12

>>552 ...? 스촌이 여자 아니야..? 동성 이성할때 이성 아닌듯ㅅ

#554 이름없음 2019/09/02 23:37:34

>>553 여자로 안보인다고 그말인거 같은데? 동성같은 이성친구 그런? 어차피 사촌이니 이성(성별말고 성적으로)으로 보는게 이상하지

#555 이름없음 2019/09/02 23:43:25

>>554 이성적이란 단어엔 사리분별하는 능력이란 뜻의 그 이성만 쓰여.... 국어사전 찾아봐

#556 이름없음 2019/09/03 02:06: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꿀잼썰 고마워 스레주

#557 이름없음 2019/09/03 13:37:21

>>552 아닌거 같은데?? 좀 정신이 들어있는 스촌이 같단 소리인거같은데

#558 이름없음 2019/09/03 14:45:05

>>555 아아 그러네ㅋㅋㅋ잘못봤어

#559 ◆skr9eJTSHzP 2019/09/03 19:36:50

안녕 비버들 스레주가 왔어 보고있는 비버들 있나

#560 이름없음 2019/09/03 19:40:52

>>559 나 보고있옹!!

#561 ◆skr9eJTSHzP 2019/09/03 19:42:16

>>560 동접 안녕

#562 ◆skr9eJTSHzP 2019/09/03 19:44:52

오늘은 중2때 형을 엿먹인 얘기를 해줄게

#563 ◆skr9eJTSHzP 2019/09/03 19:47:05

가을쯤에 형의 생일이 있었어 형은 나한테 너 요리부니까 나 생일때 요리해줘를 시전했고 난 싫다고 했지만 형이 빼애액대면서 지랄을 해서 케이크를 만들어주기로 했어 망할

#564 이름없음 2019/09/03 19:47:19

ㅂㄱㅇㅇ

#565 ◆skr9eJTSHzP 2019/09/03 19:50:00

난 형이 평생동할 잊지 못할만한 사랑의 케이크♡를 만들어주기로 했고 열심히 준비를 했어 생크림...계란...집에 있던 휘핑기....그리고 청양고추와 고춧가루 그리고 우리 가게 제일 매운 소스

#566 ◆skr9eJTSHzP 2019/09/03 19:54:52

확실히 휘핑기 있으니까 머랭치기 편했음 동아리시간에 케잌 만들어봐서 만드는방법도 알았고 난 케잌 반죽에 매우 잘게 썬 청양고추+고춧가루+쌔벼온 소스 를 섞었어 오븐에 넣고 구웠는데 정말 무시무시한 비주얼이였어 ㄷㄷ

#567 ◆skr9eJTSHzP 2019/09/03 19:58:40

케잌에 바를 생크림에 남은 소스를 부어서 섞었는데 정말 끔찍한 색깔이 나왔어;;; 난 형에 대한 사랑을 담아 빵 >크림 >청양고추 이런식으로 케잌을 쌓고 크림을 발라서 와갤요리대회에 도전해도 될거같은 지옥용암케잌을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

#568 이름없음 2019/09/03 19:59:03

ㄷㄷ...먹다 죽는거 아냐?

#569 ◆skr9eJTSHzP 2019/09/03 20:02:47

놀다가 돌아온 형은 내가 양초까지 꽂아서 만든 주황색 케잌을 보고 감동했어 진짜 만들어줬냐고 바보형은 주황색의 이상한 비주얼을 보고도 별 의심을 안했어 나중에 들어보니까 오렌지크림이나 색소탄건줄 알았대;;;

#570 이름없음 2019/09/03 20:03:11

죽음의 케이크네ㅋㅋㅋㅋ

#571 ◆skr9eJTSHzP 2019/09/03 20:04:07

바보형은 케잌에서 나는 기묘하고 이상한 냄새도 알아채지 못했어 키킼 난 형한테 빨리 촛불끄고 먹어보라고 했고 형은 감동해서 촛불을 불고 포크 가져와서 용암케잌을 한 입 크게 퍼먹었어

#572 ◆skr9eJTSHzP 2019/09/03 20:06:13

한 입 먹은 형은 비명을 지르며 싱크대로 달려가 케잌을 뱉었고 진짜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막 뛰어다녔어 진짜 형이 미친줄 ㄷㄷㄷ 난 이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 용암케잌의 맛이 궁금해서(만들때 한번도 안먹어봄) 한 입 먹었어

#573 ◆skr9eJTSHzP 2019/09/03 20:08:01

먹는순간 지옥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어 하.... 나도 형 옆에서 같이 난리치다 생수꺼내서 계속 마심 매운것도 있는데 맛이 너무 끔찍했어 그거 먹을 바엔 새주가 만든 김치찌개를 원샷할거야 ㄷㄷㄷ

#574 이름없음 2019/09/03 20:08:23

스레주 이 비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 이름없음 2019/09/03 20:08:43

새주의 김치찌개 맛은 어떤데??? 묘사해줘봐

#576 ◆skr9eJTSHzP 2019/09/03 20:09:56

좀 있다 부모님이 돌아오셔서 케잌을 보시더니 뭔가 이상한 비주얼에 우리 상태가 메롱이니까 대체 뭘 만든거냐고 추궁하셨는데 이 와중에 아빠가 한 입먹고 화장실로 달려가셨어 아부지....

#577 ◆skr9eJTSHzP 2019/09/03 20:11:07

>>575 뭐라 형용할수없는 맛없음이야... 그냥 김치 탄 물 마시는 느낌 새주는 요리 못해

#578 이름없음 2019/09/03 20:12:16

얼마나 매웠길래..

#579 이름없음 2019/09/03 20:12:48

>>577 백종원아저씨 영상 보여줘봐!

#580 ◆skr9eJTSHzP 2019/09/03 20:13:13

결국 용암케잌은 음식물쓰레기가 되었고 엄마는 가게 재료를 빼돌렸다고 나한테 일주일간 가게 청소 형벌을 내리셨어...젠장 그 이후 형은 내가 주는 음식이면 포장안깐것도 의심해

#581 ◆skr9eJTSHzP 2019/09/03 20:13:36

>>578 매운것도 있었지만 그냥 맛 자체가 끔찍했어

#582 이름없음 2019/09/03 20:13:59

그나저나 이번 일화는 괴짜가족 에피소드같네 범상치 않아..

#583 ◆skr9eJTSHzP 2019/09/03 20:14:11

>>579 백종원 채널 열심히 보고 있는데 딱히 늘지는 않아 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하는게 남...

#584 ◆skr9eJTSHzP 2019/09/03 20:15:07

>>582 괴짜가족 ㅋㅋㅋㅋㅋㅋ 거기 나오는 노래 좋지

#585 ◆skr9eJTSHzP 2019/09/03 20:15:21

새주의 요리 하니까 생각나는 얘기를 해줄게

#586 ◆skr9eJTSHzP 2019/09/03 20:16:48

일단 새주는 요리를 못해 그냥 생활능력이 제로야 새주 방이 깔끔한것도 그냥 방에 물건이 없어서 그런거지 잘 안치우고 깨끗이 관리하는건 본인 몸밖에 없음

#587 ◆skr9eJTSHzP 2019/09/03 20:17:50

설거지도 제대로 못해서 소스같은거 군데군데 남아있어서 내가 다 가르쳐줬고 청소기도 제대로 못돌려서 이곳저곳에 안 닦인곳이 남아있음

#588 ◆skr9eJTSHzP 2019/09/03 20:18:53

할 줄 아는 요리는 라면과 인스턴트식품같은거 밖에 없어 밥도 제대로 못지어.... 새주의 미래가 걱정돼 청소나 이런건 가르쳐주면 잘 할수 있을거 같은데 요리는 그냥 선천적으로 못하는거같아

#589 ◆skr9eJTSHzP 2019/09/03 20:22:03

고등학교때 새주가 떡볶이 만들어준적 있었는데 정말...맛없어서 같이 밥먹을때 항상 내가 요리했어 난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새주가 맛있게 먹어주는게 좋아서 상관없었어 새주가 만든 음식이 정말 맛없기도 하고... 새주야 미안

#590 ◆skr9eJTSHzP 2019/09/03 20:25:16

올해 봄에 새주가 갑자기 나한테 내가 저녁 만들어줄게라고 했어 난 괜찮은데...라고 했지만 새주는 항상 니가 만들어주니까 미안하다면서 김치찌개를 만들어준다고 했어

#591 ◆skr9eJTSHzP 2019/09/03 20:26:50

새주 집에 와서 새주는 나보고 티비 보고 있으라고 하고 부엌으로 가고 난 불안해서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어 아니나다를까 새주 얘 요리하기전에 손도 안씻으려했어 으아아아악

#592 이름없음 2019/09/03 20:27:2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3 ◆skr9eJTSHzP 2019/09/03 20:28:13

내가 바로 손 씻어!!!라고 했고 새주는 아! 하더니 손을 씻었어 휴 그리고 재료를 도마에 올려서 써는데 칼질할때 왼쪽 손 오므려서 재료 잡고 오른쪽 손으로 칼질을 하잖아? 새주 얜 오른쪽손으로 칼 집어서 김치를 내리쳤어

#594 ◆skr9eJTSHzP 2019/09/03 20:29:41

한동안 불쌍한 김치를 내려치고 오른손만 써서 슥삭슥삭하다보니까 부엌이랑 새주한테 김치국물이 오지게 튀었고 김치는 걸레짝이 되어있었어 미안해 김치야....

#595 ◆skr9eJTSHzP 2019/09/03 20:31:58

새주는 어 왜 안잘리지? 하고있고 보다못한 내가 부엌으로 갔는데 현장은 처참했어 김치는 걸레가 되었고 새주랑 그 하얀 부엌 벽에 김치국물이.... 살인현장인줄 새주한테 왜 왼손으로 안잡냐고 했더니 새주 말 '베일까봐...'

#596 이름없음 2019/09/03 20:32:32

병약 소심 미소년계 비버 새주.. 너무 비버같은데 너무 귀여워서 돌아가시겠네ㅔㅔㅔ

#597 ◆skr9eJTSHzP 2019/09/03 20:34:22

어찌저찌해서 재료는 겨우 잘랐고 새주가 가있으래서 다시 몰래 지켜보는데 새주 얘... 그냥 무작정 강불로 불을 켰어 이유는 빨리 익으라고

#598 ◆skr9eJTSHzP 2019/09/03 20:36:01

>>596 병약 소심 미소년은 맞는데 거기에 허당 바보도 넣어줘

#599 이름없음 2019/09/03 20:37:29

>>598 안심하라구 BEAVER 라고 적어뒀으니

#600 ◆skr9eJTSHzP 2019/09/03 20:37:42

재료는 그냥 한방에 쏟아부어서 물 튀고 난리였고 그렇게 끓이는데 싱겁다면서 고춧가루를 듬뿍 퍼서 부었어 또 맛을 보더니 소금을 또 아빠숟갈로 듬뿍퍼서 부어서 휙휙 저었어

#601 이름없음 2019/09/03 20:37:47

발써 600이네 그나저나.. 4판도 금방이겠다!

#602 ◆skr9eJTSHzP 2019/09/03 20:39:39

근데 이 미친놈이 또 한번 맛을보더니 간장이랑 설탕을 넣었어 아빠숟갈로 한가득

#603 ◆skr9eJTSHzP 2019/09/03 20:40:02

>>601 진짜네 ㄷㄷㄷㄷ 벌써 600스레

#604 이름없음 2019/09/03 20:40:39

.

#605 ◆skr9eJTSHzP 2019/09/03 20:41:05

대충 섞더니 다 된거같다고 불을 껐는데 강불로 계속 끓이니까 쫄아버린걸 보더니 물을 부어서 다시 끓이기 시작했어 강불로

#606 ◆skr9eJTSHzP 2019/09/03 20:42:48

나름 밥솥에 밥도 했는데 어떻게 한건지 밥이 떡 수준으로 질었어... 반찬이랍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줬는데 뒷면이랑 테두리 다 타버림...

#607 ◆skr9eJTSHzP 2019/09/03 20:44:23

새주가 식탁에 반찬 밥 찌개놓고 먹으라는데 모든 과정을 지켜본 나는 먹기가.. 하지만 새주가 나 해준다고 열심히 만든거기도 하고 앞에서 ///ㅇㅁㅇ///하고 기대하는 표정으로 보니까 어쩔수없이 먹었다...

#608 ◆skr9eJTSHzP 2019/09/03 20:46:09

맛은 괴담판에 나와도 될정도로 끔찍한 맛이였어 그래도 차마 맛없다고 말할수없어서 열심히 먹었다... 근데 새주도 먹어보더니 표정이 안좋아졌고 다시는 요리하겠다고 말 안해..새주야....

#609 이름없음 2019/09/03 20:46:51

스레주가 직접 본격적으로 요리랑 기술이랑 가르쳐주면 어떻게될까... 근데 그걸 계속 먹었다니 사랑의 힘은 대단해..

#610 ◆skr9eJTSHzP 2019/09/03 20:48:56

결국 지금까지 계속 요리는 내 담당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물오물 맛있게 먹고 있는거보면 귀엽고 행복해 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살게되면 돈벌고 요리하고 살림하고 전부 내가 해야할판이야 ㅋㅋㅋㅋ

#611 ◆skr9eJTSHzP 2019/09/03 20:49:49

>>609 솔직히 요리는 포기했고 살림같은건 열심히 훈련시켜야지 그래도 분리수거는 잘해

#612 ◆skr9eJTSHzP 2019/09/03 20:51:13

오늘은 여기까지! 비버들 내일봐

#613 이름없음 2019/09/03 20:52:57

구랭 내일봐!!

#614 이름없음 2019/09/03 20:56:13

학ㅋㅋㅋㅋㅋㅋㅋ분리수거 잘한대ㅠㅠㅠㅠ우째하면 이케 커여울수 잇냐규ㅜㅠㅜㅠㅠㅜㅜㅠ새주야 당장 비법을 풀어줭!!!!!!

#615 이름없음 2019/09/03 21:19:26

점충 개웃겨ㅠㅠㅠㅠ 불쌍해ㅠㅠㅠㅠㅠ n02 스레 못 먹고 604에 점 찍어놨어ㅠㅠㅠㅠㅋ큐큐ㅠㅠ큐ㅠㅠㅠㅠㅠㅠ

#616 이름없음 2019/09/03 21:35:15

‘베일까봐......’ 에서 심쿵사한사람 으악

#617 이름없음 2019/09/04 12:00:08

새주 너무 귀여워...!

#618 ◆skr9eJTSHzP 2019/09/04 20:11:36

비버들 미안해 오늘은 바빠서 못올거같아 내일올게

#619 이름없음 2019/09/04 20:15:59

내일 봐 스레주! 힘 내

#620 이름없음 2019/09/04 21:26:06

허ㄱ 바쁘구낭 쉬엄쉬엄하면서 해!! 내일봐아아아아아

#621 이름없음 2019/09/05 19:27:18

엉 기다릴게!

#622 ◆skr9eJTSHzP 2019/09/05 19:28:19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623 이름없음 2019/09/05 19:32:03

>>622 나 보고있어!

#624 이름없음 2019/09/05 19:32:22

나두나두 야나두

#625 ◆skr9eJTSHzP 2019/09/05 19:34:09

>>623 >>624 동접 반가워

#626 ◆skr9eJTSHzP 2019/09/05 19:34:37

오늘은 삼촌 가게로 호출이 와서 잠깐만 풀고갈게....

#627 ◆skr9eJTSHzP 2019/09/05 19:36:22

중2때 일인데 여름에 초딩들이 아파트 여기저기에서 물총싸움을 하고 있었어 형이랑 나는 그냥 지나가고 있었는데 어떤 놈들이 우릴 조준해서 사격을 했고 우린 푹 젖었어

#628 ◆skr9eJTSHzP 2019/09/05 19:38:19

우린 빡침+비버기가 발동해서 바로 집에 가서 물총을 챙기려했는데... 물총이 하나밖에 없었다!!!! 그래서 누가 쏠건지 옥신각신하다 하나의 방법이 떠올랐어

#629 ◆skr9eJTSHzP 2019/09/05 19:39:57

우린 초딩들이 점거한 놀이터에 갔고 한참 물총싸움을 하고 있는 초딩들 앞에서 합체를 했어

#630 ◆skr9eJTSHzP 2019/09/05 19:41:12

그건 바로 형이 나한테 목마를 타고 물총을 발사하는거였다!!!!! 내 달리기는 꽤 빨랐기에 난 열심히 놀이터 안을 달렸고 형은 내 위에서 포탑처럼 물총을 발사했어

#631 ◆skr9eJTSHzP 2019/09/05 19:42:57

높이 차 때문에 초딩들을 저격하기 쉬웠고 초딩 여럿을 명중시켰어 ㅋㅋㅋㅋㅋ 하지만 초딩들도 반격을 했고 대부분의 공격을 내가 받았어 난 물 맞아서 허우적대고 형만 의기양양했어 ㅋㅋㅋㅋㅋㅌ

#632 ◆skr9eJTSHzP 2019/09/05 19:44:44

형이 계속 레주야 왼쪽!!!! 오른쪽!!!!하면서 지시했고 난 열심히 형을 태우고 뛰어다녔는데... 힘들었어 그리고 뒤통수에 형의 거시기가 닿는게 짜증나서 형을 내려주고 도망갔어 ㅋㅋㅋㅋㅋ 새주가 목마탔을땐 사랑으로 버틸수 있지만 형은 아님

#633 ◆skr9eJTSHzP 2019/09/05 19:45:29

버려진 형은 초딩들한테 둘러싸여 물총테러를 당했고 스레주는 집가서 수박먹었다고 한다 끝~

#634 ◆skr9eJTSHzP 2019/09/05 19:45:51

오늘은 빨리 가볼게 미안 비버들!!! 내일봐

#635 이름없음 2019/09/05 19:46:39

오늘도 썰풀어줘서 고마워 내일봐!!

#636 이름없음 2019/09/05 19:51:19

헉 새주 언제 목마태웠던거야 안풀었으면 그 썰두!!

#637 이름없음 2019/09/05 20:42:44

헉 형님 불쌍하시잨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아 너무 웃기다 >>621비번데 학원 들어가지 말고 기다릴걸 흑흑 ㅠㅠ 아쉽

#638 ◆skr9eJTSHzP 2019/09/06 17:39:04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오늘도 바빠서 못 올거같다....정말 미안해 그렇다고 나랑 새주 잊어버리면 안돼...?

#639 이름없음 2019/09/06 18:00:23

당연쓰당연쓰! 기억하고 있으니까 걱정말라구

#640 이름없음 2019/09/06 19:09:12

이번주는 되게 바쁘구나 ㅠㅠㅠ

#641 이름없음 2019/09/06 19:09:30

넘바쁘면 새주 데려와도 좋아!

#642 이름없음 2019/09/06 19:56:13

안 잊어버령!!

#643 이름없음 2019/09/06 21:52:12

엉 안잊어먹어 ㅋㅋㅋㅋㅋㅋ 피곤하겠다 일하고 푹 쉬고 다시 와!

#644 이름없음 2019/09/06 22:45:18

흑흑 보곺다 스레주와 새주.....빨리와 현기증 나서 쓰러질꺼 같아 만약에 앰뷸란스 소리나면 기다리다가 쓰러진 나라고 생각해야되

#645 ◆skr9eJTSHzP 2019/09/07 19:30:28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다들 태풍에 안날아가고 잘 있었어?

#646 ◆skr9eJTSHzP 2019/09/07 19:30:42

보고 있는 비버 있나

#647 이름없음 2019/09/07 19:40:39

보고있엉★

#648 이름없음 2019/09/07 19:41:07

앗 너무 늦었넹

#649 ◆skr9eJTSHzP 2019/09/07 19:42:12

>>647 안 늦었어

#650 ◆skr9eJTSHzP 2019/09/07 19:42:30

내가 늦어버린건가!!!!

#651 이름없음 2019/09/07 20:04:09

헉 늦었다

#652 ◆skr9eJTSHzP 2019/09/07 20:08:19

이따 9시나 10시쯤 다시올게~

#653 이름없음 2019/09/07 20:22:21

웅웅!

#654 이름없음 2019/09/07 20:26:20

기다릴겡ㅎㅎㅎ

#655 이름없음 2019/09/07 20:26:28

으엌 늦은줄알앗는데..! 아홉시에 꼭 와야해!!

#656 이름없음 2019/09/07 20:54:18
•ө• 길고냥이!!!

•ө• 길고냥이!!!

#657 이름없음 2019/09/07 20:57:19

ㅇㅅㅇ

#658 이름없음 2019/09/07 20:57:32

ㅇ_ㅇ ㅇㅁㅇ (새주 코스프레)

#659 이름없음 2019/09/07 20:58:17

(•_•) (ㅇ_ㅇ) (0_0) (O_O) 놀란새주

#660 ◆skr9eJTSHzP 2019/09/07 21:00:36

안녕 스레주가 왔어 ㅋㅋㅋㅋㅋㅋ

#661 ◆skr9eJTSHzP 2019/09/07 21:00:58

>>656 길냥이 귀엽다 냥

#662 ◆skr9eJTSHzP 2019/09/07 21:01:25

>>658 너 왤케 귀엽게 놀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663 ◆skr9eJTSHzP 2019/09/07 21:02:23

동접 비버들 있습니까!!!!!!

#664 이름없음 2019/09/07 21:02:54

녠녜 스레주님!!

#665 이름없음 2019/09/07 21:03:22

스레주다아아

#666 ◆skr9eJTSHzP 2019/09/07 21:03:49

다들 안녕안녕

#667 ◆skr9eJTSHzP 2019/09/07 21:04:41

오늘 태풍이 진짜 엄청나게 왔어 ㄷㄷㄷ 아파트 화단에 작은 나무 하나가 쓰러졌을정도;;

#668 ◆skr9eJTSHzP 2019/09/07 21:06:21

오늘 휴일이라 가게 안나가고 새주집에서 같이 잤다가 일어나서 있다가 우리집 오는데 진짜 바람이 장난아니더라;; 키 181 염색의 스레주가 서있기 힘들정도로

#669 이름없음 2019/09/07 21:07:09

나도 버스정류장 앞에 못 보던 현대미술품(?)이 설치되어있더라고;;;;

#670 ◆skr9eJTSHzP 2019/09/07 21:08:03

그래도 이왕 나온거 끝까지 가자+남자의 자존심 으로 우리집으로 힘겹게 가고있는데 갑자기 엄청난 강풍이 우릴 덮쳤어

#671 이름없음 2019/09/07 21:09:31

우리란건 새주도 같이 가고있었단건가?ㅎㄷㄷ

#672 ◆skr9eJTSHzP 2019/09/07 21:09:40

난 주차되어있는 차 잡고 새주는 나 꽉 잡고있었는데 아싸 새주가 외출할때 꼭 챙겨가는 검은모자가 슝 날아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 위로 날아가는데 모자가 안녕히계세요 여러분~이라고 하는거같았엌ㅋㅋㅋㅋㅋ

#673 ◆skr9eJTSHzP 2019/09/07 21:10:03

>>671 ㅇㅇ 놀다가 우리집에서 밥먹으려고 같이 가고있었어

#674 이름없음 2019/09/07 21:10:32

새로고침이 불탄다아아

#675 ◆skr9eJTSHzP 2019/09/07 21:10:50

혹시 길가에 검은색 모자가 떨어져있다면 그건 새주거야...

#676 ◆skr9eJTSHzP 2019/09/07 21:12:13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겨우 가는데 새주 이샠기... 내 뒤에서 날 잡고가고있었어 방패마냥

#677 ◆skr9eJTSHzP 2019/09/07 21:14:04

잡지말라고 하고 가는데 새주가 바람때문에 계속 허우적대고 휘청대서 그냥 둘이 손잡고 갔어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은 우리가 강풍때문에 손잡고 가는줄 알고 태풍아 고맙다

#678 ◆skr9eJTSHzP 2019/09/07 21:15:11

이번엔 내가 고3가을때 새주 아파트에서 고양이 괴롭히던 초딩들 혼내준 이야기를 해줄게

#679 이름없음 2019/09/07 21:16:32

(집중)

#680 ◆skr9eJTSHzP 2019/09/07 21:17:46

근데 가면서 나-새주야!!!! 이 손 절대 놓으면 안돼!!!! 새주-이러다 우리 둘다 죽어!!!!! 이 손 놔!!!!! 나-안돼!!!! 절대 놓을수 없어!!!! 이런식으로 과몰입하면서 갔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좀 챙피하다 ㅋㅋㅋㅋㅋ

#681 이름없음 2019/09/07 21:18:32

>>680 귀엽다....

#682 ◆skr9eJTSHzP 2019/09/07 21:20:05

때는 고3가을 대학가기를 진작에 포기한 스레주는 노닥대고 있었어 뭔가 재밌는 일 없을까 하고 그러다 새주한테 연락을 받았어

#683 ◆skr9eJTSHzP 2019/09/07 21:22:17

새주 아파트에는 길냥이들이 여럿 살고 있는데 새주가 밥을 챙겨줘 ㅇㅇ 근데 장난기많은 초딩들이 걔네를 괴롭힌다는거야 우산으로 쿡쿡 찌르고 만지려들고 큰소리 지르고 꼬리 붙잡아서 당기고

#684 이름없음 2019/09/07 21:23:47

동접이다아 쿠아아앙

#685 ◆skr9eJTSHzP 2019/09/07 21:24:41

고양이 애호가 새주는 말리려했지만 애들이라 말도 안듣고 새주가 남 앞에선 긴장해서 고....고양이...괴롭히지..ㅁ 이렇게 말을해서 애들은 듣지도 않고 개무시

#686 ◆skr9eJTSHzP 2019/09/07 21:24:55

>>684 동접 반갑다 쿠아아앙

#687 ◆skr9eJTSHzP 2019/09/07 21:25:53

그 중엔 초딩주제에 발육좋은 놈도 있어서 새주가 아무말도 못하고 짜져있었대...새주야.... 결국 바보짓을 하고싶어 미치려던 내가 나서기로 했다!!!!!!!

#688 ◆skr9eJTSHzP 2019/09/07 21:27:40

고3 당시 키 180+염색의 스레주가 무섭게 말 한마디+주먹 한방 하면 다 도망갔겠지만 평화주의자 스레주는 평화로운 방법을 써서 애들을 타이르기로 했다!!!!!

#689 ◆skr9eJTSHzP 2019/09/07 21:29:36

그건 바로 고양이귀신 분장!!!!!!! 귀엽게 귀 달고 꼬리달고 이런게 아니라 무섭게 분장하기로 함

#690 이름없음 2019/09/07 21:30:22

ㅋㅋㅋㅋㅋㅋㅋ와 스레주 귀신분장 정말 자주하네 무섭게하는데 재능있나봐

#691 이름없음 2019/09/07 21:30:57

우왘ㅋㅋㅋㅋㅋ멋져

#692 ◆skr9eJTSHzP 2019/09/07 21:31:47

최대한 리얼하게 수염그리고 얼굴 허옇게 칠해서 좀 살벌한 비주얼이 되었어 거기에 하이라이트인 고양이 귀 머리띠 장착!!!!!! 여기엔 우리중 최고의 또라이인 스촌이도 참여했어

#693 이름없음 2019/09/07 21:32:08

우왘ㅋㅋㅋㅋㅋㅋ엄청난걸...?

#694 이름없음 2019/09/07 21:32:50

잉 아무생각 업ㅎ이 레스 썼더니 우왘ㅋㅋㅋㅋ을 다른 레스지만 2번 썼네...?

#695 ◆skr9eJTSHzP 2019/09/07 21:33:05

>>690 스촌이가 분장같은거 잘해 공부나 열심히 하지

#696 ◆skr9eJTSHzP 2019/09/07 21:34:34

우린 놈들이 출몰하길 기다렸고 녀석들은 어둑해질쯤에 등장했어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어 놈들이 냥이들을 학대하기전에 막아야하니까 우린 일제히 튀어나갔어

#697 ◆skr9eJTSHzP 2019/09/07 21:37:10

어두움버프를 받은 우리 분장이 되게 무섭게 보였나봐 우리가 그 고양이들 화났을때 하아악소리 내면서 튀어나오니까 자지러졌어 ㅋㅋㅋㅋㅋ 역시 초딩들

#698 이름없음 2019/09/07 21:37:22

오호라 고양이 분장 쿠아아앙! ((이말투 왠지 맘에 들어..

#699 ◆skr9eJTSHzP 2019/09/07 21:39:43

과몰입한 스촌이가 캬아앜 소리를 내면서 인간들아 우리를 괴롭히지말라옹!!!!하면서 무리수를 시전했어 원래계획은 놀래켜주고 또 고양이 괴롭히면 여기서 안끝낸다고 훈계해주는거였는데...

#700 ◆skr9eJTSHzP 2019/09/07 21:42:23

다행히 아이들한테 아직 동심이 있었나본지 애들은 네..네!!!!!하면서 울면서 도망쳤어 ㅋㅋㅋㅋㅋ 뭐 잘됬구나 싶었는데 저멀리서 경비아저씨가 너네 뭐야!!!!하면서 달려오고 있었어

#701 이름없음 2019/09/07 21:43:43

앜ㅋㅋㅋㅋ 그게 뭐야

#702 ◆skr9eJTSHzP 2019/09/07 21:44:52

우린 죽을 힘을 다해 뛰었어 스촌이는 벌써 저멀리 뛰어갔고 새주는 달리기를 정말 못해서... 그냥 내가 새주 데리고 아파트에 화단?덤불? 밑으로 숨었어

#703 ◆skr9eJTSHzP 2019/09/07 21:46:37

덤불이 있고 우린 그 밑에서 같이 누워있었어 옷에 흙묻고 난리였다... 경비아저씨는 그 앞에서 여기로 뛰어갔는데...하면서 우릴 찾고있었고 우린 같이 누워서 숨죽이고 있었어

#704 ◆skr9eJTSHzP 2019/09/07 21:47:59

그런데 우리 눈앞에 치즈냥이가 보였어 냥이가 소리내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냥이가 평소에 밥주는 새주를 알아봤는지 가만히 있어줬어

#705 ◆skr9eJTSHzP 2019/09/07 21:50:46

그러다 경비아저씨가 다른쪽으로 가셨고 우린 도망가는데 성공했어 나중에 새주가 말해주길 우리가 분장한 상태여서 자길 못알아봤고 새주보고 밤에 얼굴 새하얗게 칠한 비행청소년이 돌아다니니 조심하랬대 ㅋㅋㅋㅋㅋ 참고로 초딩애들은 다시는 오지않았어 ㅋㅋㅋㅋㅋㅋㅋ

#706 ◆skr9eJTSHzP 2019/09/07 21:54:24

이 날 분장 지우고 고양이머리띠 쓴 새주가 너무 귀여워서 제발 사진찍게 해달라고 빌어서 겨우 찍었어ㅋㅋㅋㅋ 내가 너 위해서 분장도 했는데!!!라고 내가 계속 찡찡대서 새주가 요청듣고 머리띠 쓰고 냥! 한번 해줬는데 나 그날 심쿵사할뻔했어

#707 ◆skr9eJTSHzP 2019/09/07 21:55:55

오늘은 여기까지! 냥이새주 사진은 아직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내일봐 비버들

#708 이름없음 2019/09/07 21:56:46

>>707 ฅ^._.^ฅ

#709 이름없음 2019/09/07 22:12:16

으아아아아아악 냥이새주 (코퓌

#710 이름없음 2019/09/07 22:47:57

헐 냥 이래 냥...와...냥이래...나 고양이 좋아하는데 새즈도 좋아헤 좋아하는 2가지가 합쳐지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꼬ㅠㅠㅠㅠ♥♥♥♥♥스레주가 이렇게 부러운건 여러번이지만(?) 정말 부러워ㅠㅜ흐ㅡㅇ엉

#711 이름없음 2019/09/08 00:20:36

귀엽잖아 냥이라니!

#712 이름없음 2019/09/08 00:47:14

>>668 오늘 태풍 엄청났지ㅎㄷㄷㄷ키 150이었던 나는 넘어질 뻔했어ㅠㅠㅠㅠ

#713 이름없음 2019/09/08 15:37:51

나는 가다가 우산 빠이빠이 할뻔 했어......

#714 이름없음 2019/09/08 17:18:56

냥이새주.. 보고싶다.... 얼굴이나 실명인증 될만한 배경 가리고 사진 올려달라고 하면 무리겟...지......

#715 이름없음 2019/09/08 17:43:00

냥이새주는 무적,,,,,,

#716 ◆skr9eJTSHzP 2019/09/08 19:38:31

안녕 비버들 어제 오늘 보자고하긴했는데 지금 중학교동창회에 나와있어서 내일 봐야할거같아 지금 화장실간다고 하고 잠깐 나와서 쓴거야 미안 내일봐 비버들....

#717 이름없음 2019/09/08 19:41:46

>>716 ㅠㅠㅠ괜찮아..

#718 이름없음 2019/09/08 20:13:29

웅 낼 봐!

#719 이름없음 2019/09/09 08:25:42

개애애애앵시이이이인

#720 ◆skr9eJTSHzP 2019/09/09 19:41:16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721 이름없음 2019/09/09 19:42:00

나 있어

#722 ◆skr9eJTSHzP 2019/09/09 19:43:03

>>721 동접 반갑다 하이하이

#723 ◆skr9eJTSHzP 2019/09/09 19:44:55

어제 요리부였던 애들끼리 동창회를 했는데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선생님도 보고 좋긴 좋았어 거기엔 내 전여친도 있었지만.... 선생님이랑 애들이 나 전여친이랑 같이 앉히고 자꾸 우리 엮어주려해서 짜증났다...

#724 이름없음 2019/09/09 19:47:08

이런.. 전여친과 엮다니

#725 ◆skr9eJTSHzP 2019/09/09 19:47:09

이걸 상담판에 써야할지 고민했는데 그냥 여기다 쓸게 오늘 전여친한테서 연락이 왔어;;; 씹어버리기엔 읽어버려서 1이 사라졌던터라 그냥 그래 잘 들어갔어^^ 라곤 했는데 얘가 자꾸 톡 보내서 곤란함

#726 ◆skr9eJTSHzP 2019/09/09 19:47:45
대충 이렇게 왔다...

대충 이렇게 왔다...

#727 이름없음 2019/09/09 19:49:47

전애인이랑 어찌저찌해서 봤는데 오랜만이네 잘지냈어? 이러면서 아련보스 폴폴하면서 찝쩍대는거 개싫어..주변에서 서로 엮어주려는것도 개싫고

#728 ◆skr9eJTSHzP 2019/09/09 19:50:02

다른 요리부친구한테 왜 연락온거냐고 뭐라했는데 너랑 잘 사귀었으니까 다시 만나고 싶었나보지~ 너 짜피 여친도 없잖아 다시 잘 해봐 이런 반응이였어 남친은 있는데요????

#729 ◆skr9eJTSHzP 2019/09/09 19:50:57

>>727 진짜 아련한 척 개지리더라 동창회에서도 헤어진후 어떻게 지냈냐~이러면서 좀 쎄하긴 했는데..하

#730 ◆skr9eJTSHzP 2019/09/09 19:53:43

솔직히 말해서 중3때까지 행복하게 잘 사귄거 맞았어 그땐 전여친이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거 맞아 그래도 정말 어쩔수 없이 헤어진것도 아니고 그렇게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지만 딱히 좋게 헤어진것도 아니거든 난 걜 다시 만날 이유가 1도 없단 말씀

#731 이름없음 2019/09/09 19:54:45

새주한테 이런일로 신뢰를 자꾸 잃게 될테니까 전여친이 접근해오는거같다고 얘기정돈 해줘야할거같아. 그리고 절.대.로 전여친과 단 둘이 만나지 말고, 거절의사를 확실히 밝히고, 우연히 마주치면 반대방향으로 도밍가!

#732 이름없음 2019/09/09 19:54:48

'전'여친이니 뭐..

#733 ◆skr9eJTSHzP 2019/09/09 19:56:55

>>731 새주한테는 이미 다 얘기해놨어 지금도 같이 있고 비버 말대로 자꾸 마음 상해하는거같아서 나도 속상하다 진짜....

#734 ◆skr9eJTSHzP 2019/09/09 19:57:42

자꾸 연락오면 확실하게 거절하려고 다시 말하지만 나한테는 새주밖에 없다!!!!!

#735 ◆skr9eJTSHzP 2019/09/09 19:58:56

일단 전여친이 여기서 뭔가 더 하지 않았으니까 내버려두고 내가 왜 염색을 하게되었는지 말해줄게

#736 이름없음 2019/09/09 19:59:23

스레주 새주 영원하라!!

#737 이름없음 2019/09/09 19:59:43

스레주의 행동력에 굿잡.. 새주가 안심했으면 좋겠다...

#738 ◆skr9eJTSHzP 2019/09/09 19:59:46

때는 내가 중3 초, 형은 고1이 되었고 스레주의 비버력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었다...!

#739 ◆skr9eJTSHzP 2019/09/09 20:03:24

우리 중학교 옆 동네 중학교 근처에 형이 다니는 고등학교가 있어 그리고 그 중학교는 평판이 매우 안좋은 그런곳이였고 어느날 형이 야자끝나고(형 학교는 고1 1학기엔 야자의무) 돌아오는데 그 중학교 부근을 지나가다 중3 일진들한테 삥을 뜯겼어

#740 ◆skr9eJTSHzP 2019/09/09 20:07:26

형은 자기보다 1살 어린애들한테 삥을 뜯겼다는 사실이 쪽팔려서 아무 말도 안하려 했지만 얼굴 맞아서 생긴 멍? 때문에 나한테 들켰어

#741 ◆skr9eJTSHzP 2019/09/09 20:09:17

형제자매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형은 나만이 괴롭힐수 있는 존재였기에 빡친 스레주는 놈들에게 피의 복수를 하기로했어 당시 부모님이 정말 많이 바쁘셔서 부모님은 형 얼굴을 못 본 상태였고 우린 소리소문없이 복수를 준비했어

#742 ◆skr9eJTSHzP 2019/09/09 20:11:46

복수 방법은 지금까지 스레에 나왔던거랑 비슷해 ㅋㅋㅋㅋㅋ 형은 야자를 째고(나중에 존나 혼남)나랑 놈들을 기다리며 골목에 매복해있었어 특제무기를 들고

#743 이름없음 2019/09/09 20:15:46

들고...?

#744 ◆skr9eJTSHzP 2019/09/09 20:15:49

형한테서 삥을 뜯은 놈들이 또다른 희생자에게서 삥을 뜯은 썰을 풀며 어두컴컴한 골목으로 오고 있었고 형과 나는 놈들을 덮쳤어 페트병에 물+고춧가루+제일 매운 떡볶이소스 넣은걸 발사했더니 놈들은 비명 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ㅋ

#745 ◆skr9eJTSHzP 2019/09/09 20:17:31

형이 뜯긴 금액이 꽤 되서 우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어 준비한 왕뿅망치를 들고 우린 놈들은 뾱뾱 때렸어 뿅망치라도 힘 세게줘서 때리면 엄청 아프다!!!! 놈들은 캡사이신테러+뿅망치를 맞고 2대다수였는데도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어

#746 ◆skr9eJTSHzP 2019/09/09 20:20:01

우린 복수를 여기까지 하기로하고 놈들의 지갑을 뺏어 전리품으로 꽤 많은 돈을 털어갔어 우리도 돈을 뜯겼으니까 쌤쌤이지!! 그리고 우리가 뺏긴 돈을 제외하면 피해자들을 찾아서 돌려줄 예정이였고

#747 ◆skr9eJTSHzP 2019/09/09 20:22:23

그렇게 룰루랄라 집으로 가려는데 좀 가다가 누군가 내 어깨를 잡으면서 너네 뭐냐??라고 했어 뒤를 돌아보니 지역에서 유명한 똥통상고 다니는 3학년 일진형이 있었어 그래 내가 간 그 학교

#748 ◆skr9eJTSHzP 2019/09/09 20:25:05

우린 고3 일진무리한테 둘러싸여있었어 그 형이 큰 소리가 들려서 골목으로 왔고 처음부터 우리를 보고있었던거야 ㄷㄷㄷ 그 형은 쟤네 그래도 인원이 꽤 많은데 두명이서 조졌네? 너네 웃기다 ㅋㅋㅋㅋㅋ라고 했어

#749 이름없음 2019/09/09 20:25:25

보고있어!! 역시 스레주 비버짓은 존경스럽다 ㅋㄱㅋㄱㅋ

#750 이름없음 2019/09/09 20:25:35

보고있어!!!!!

#751 이름없음 2019/09/09 20:25:49

와 진짜 무서웟...

#752 ◆skr9eJTSHzP 2019/09/09 20:28:39

진짜 무서운 형이라고 소문난 사람이였기에 난 ㅈ됬다...!하고 있었고 그 무리중 한 형이 걔네가 ㅈ밥ㅂㅅ들이긴 해도 ㅇㅇ이(이 사람들 후배로 추정)가 데리고 다니는 애들인데 조져야 하지 않냐?라고 했어 나랑 형은 망했다 하고있었는데

#753 ◆skr9eJTSHzP 2019/09/09 20:31:52

그 우두머리형이 내 마스크 벗겨서 얼굴 보더니 야 왜 애들 팼어?라고 했고 난 그냥 대답했어 입다물고 있으면 쳐맞을거같아서 형이 삥 뜯겼다고 했고 그 형은 대체 뭘 뿌린거냐고 해서 그것도 사실대로 대답했어 이때 쫄려서 죽는줄 진짜

#754 ◆skr9eJTSHzP 2019/09/09 20:33:06

그 형은 듣고있더니 갑자기 존나 웃었어 ㄷㄷㄷ 어떤 미친새끼가 떡볶이 소스를 뿌릴 생각을 하냐고 다른 형이 얘네 그래서 어떻게 할거야?라고 하더니 그 형이 갑자기 그냥 보내주자고 했어

#755 ◆skr9eJTSHzP 2019/09/09 20:34:54

그 형이 우리형을 보더니 넌 왜 한 살이나 어린애들한테 삥을 뜯기냐 어휴 하더니 만만하게 안보이려면 염색이라도 하고다녀라 라고 했어 그 순간 내 머리속에 뭔가 번뜩이는거 같았어

#756 ◆skr9eJTSHzP 2019/09/09 20:36:14

그 형은 우리가 뜯긴 금액만 쥐어주고 나머지 돈을 다 가져가고 우릴 보내줬어 지금 생각하면 고3씩이나 되서 뭐하는 짓인가 싶은데 그때 당시에는 나에게 정말 신선한 충격이였어

#757 ◆skr9eJTSHzP 2019/09/09 20:38:26

내 성적은 바닥of바닥 이였던지라 그 상고로 가게되었고 난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강렬한 색으로 염색을 했어 부모님한테 혼나긴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내버려두심ㅋㅋㅋㅋㅋㅋ

#758 이름없음 2019/09/09 20:39:08

그 이유에서였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9 이름없음 2019/09/09 20:39:31

스레주는 정말..뭐라해야라지 비버는 비버인데 어딘가가 순수해..

#760 ◆skr9eJTSHzP 2019/09/09 20:42:10

그리고 그 형이 보내주기전에 새학기에 찐따처럼 안다니려면 괜찮아보이는 놈 기선제압해서 꼬붕삼는척하다 친구삼아 데리고다녀~라고 했었거든 새학기에 그걸 실행하려다 눈에 들어온게 새주였고

#761 ◆skr9eJTSHzP 2019/09/09 20:43:41

염색을 처음했을땐 쎄보이는 놈이 될거야!!!이런 마인드였는데 요즘엔 그냥 멋으로 하고 다녀 ㅋㅋㅋㅋㅋㅋ 다른 색깔을 해볼까 고민중이야 블루나 코토리베이지 같은 차가운?계열

#762 이름없음 2019/09/09 20:45:50

무지개색으로 염색해서 개성을 표출해봐!!! 미안해 스레주 특제무기만은..!

#763 ◆skr9eJTSHzP 2019/09/09 20:46:26

어떻게보면 그 형이 새주랑 만날수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거 같아서 참 고마워 ㅋㅋㅋㅋㅋ 타진이나 이런 친구들도 같은 학교에 가서 굳이 실행할 필요는 없었지만 그 형이 이 얘기를 안해주셨다면 나랑 새주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였겠지

#764 이름없음 2019/09/09 20:47:51
학원마치고 까까 먹으면서 스레주 얘기를 보며 집으로 가고잇따.. 와 진짜 소확행 별거 아니군아?!?! 다 댐벼!!!!

학원마치고 까까 먹으면서 스레주 얘기를 보며 집으로 가고잇따.. 와 진짜 소확행 별거 아니군아?!?! 다 댐벼!!!!

#765 ◆skr9eJTSHzP 2019/09/09 20:48:02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도 들어줘서 고마워 비버들 내일보자

#766 이름없음 2019/09/09 20:48:14

웅 내일봐!!

#767 ◆skr9eJTSHzP 2019/09/09 20:48:33

>>764 아아아 뭐야 맛있겠다ㅏㅏㅏㅏ 나도 야식먹으러 가야지

#768 이름없음 2019/09/09 20:48:53

어떤의미에선 새주의 은인일지도 ㄷㄷ

#769 이름없음 2019/09/09 20:50:27

>>767 붕어빵이라구! 까까야 까까ᕕ( ᐛ )ᕗ 그 뭐냐 포장마차?..에서 파는거 아님!

#770 ᅠᅠᅠᅠᅠᅠᅠ 2019/09/09 22:25:08

#771 이름없음 2019/09/10 00:14:20

>>769 글쿤글쿤 레주가 세보이고 싶어서 했군..노랑을 굳이 한 이유가 있어? 물론 양아치들하면 노랑머리가 대표적이긴 하지만..그래도 레주가 그런 아이들과 같아지려했다니 조금 충격인걸그래두 역시 레주니까 좋은길로 와줬구나!

#772 ◆skr9eJTSHzP 2019/09/10 19:38:46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누구 보고있는 비버들 있어?

#773 ◆skr9eJTSHzP 2019/09/10 19:39:12

>>762 무지개색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난 관종이니까 시도해볼까...ㅋㅋㅋㅋㅋㅋ

#774 ◆skr9eJTSHzP 2019/09/10 19:39:52

>>771 같아지려한게 아니라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만만해보이겠지?싶었던거야 스레주는 일진을 싫어한다!!!!

#775 이름없음 2019/09/10 19:43:37

헉 나 많이 늦은건가? 오늘 꼭 실시간으로 듣고싶었는데

#776 ◆skr9eJTSHzP 2019/09/10 19:48:08

>>775 아니야 나 있는데!!!! 내가 늦은건가

#777 이름없음 2019/09/10 19:55:51

헉 나도 있어 ㅠㅠㅠㅠ 안맞네 뭔가 ㅋㅋ쿠ㅠㅠ

#778 ◆skr9eJTSHzP 2019/09/10 19:59:46

얘들아 그냥 풀게 풀다보면 누군가 레스 남기겠지?

#779 ◆skr9eJTSHzP 2019/09/10 20:04:02

어제 밤에 전여친한테 연락이 왔어 자?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애인의 선톡의 표본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 추하다....

#780 이름없음 2019/09/10 20:04:38

ㅂㄱㅇㅇ!!!

#781 이름없음 2019/09/10 20:05:27

보고있어!!

#782 ◆skr9eJTSHzP 2019/09/10 20:06:58

여기서 내 전여친과 왜 헤어졌는지 얘기해볼게 전여친은 밝고 비버기 넘치고 그런애였어 하지만 중3 되고 좀 여러일로 인해 정이 점점 떨어지고 사랑도 식었어 그러다 헤어졌고 그래서 겨울방학동안 봄방학동안 되게 힘들었고

#783 ◆skr9eJTSHzP 2019/09/10 20:09:22

물론 나의 데스티니 새주를 만나서 극☆복 했고 걘 그냥 추억속으로 사라진 상태였어 마지막을 생각해보면 그냥 짜증만 나기도 하고

#784 ◆skr9eJTSHzP 2019/09/10 20:12:03

걔네 집이 아빠가 중소기업 사장이신데 꽤 잘살았거든 어느날 전여친이랑 얘기하는데 걔가 자영업자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어 대충 장사치라나 뭐라나 그런 발언하면서 그렇게 사람들한테 설설 기면서 열심히 해도 잘 벌지도 못한다고

#785 이름없음 2019/09/10 20:13:51

뭐야... 너무하네

#786 ◆skr9eJTSHzP 2019/09/10 20:14:10

우리 부모님이 자영업자고 나도 미래에 그렇게 될거니까 상처받아서 뭐라 했어 왜 열심히 사는 사람들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걔도 아차싶었는지 자기가 좀 심했다고 했는데 평소에 걔가 직업에 귀천 나누면서 무시하는 발언 많이 하는게 쌓이고 쌓여서 점점 정이 떨어졌어

#787 ◆skr9eJTSHzP 2019/09/10 20:16:23

막 환경미화부 아저씨 보면서 공부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하고 시장바닥에서 야채파는 아줌마 보면서 난 저딴식으로 안살거라고 하고 나한테도 뭐야 너 택시탈돈도 없어? 하면서 까고(그때 거리가 한 만원 나오는 거리였어)

#788 이름없음 2019/09/10 20:17:16

헐.. 보고있어

#789 ◆skr9eJTSHzP 2019/09/10 20:19:12

절정은 고입 시기였어 서로 진로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상고갈거라고 하니까 걔가 되게 뭐라했어 너 그 똥통상고 가서 뭐할거냐고 거기서 1차 빡침 여친은 공부 잘한다고 소문난 여고를 가기로 했고 ㅇㅇ

#790 ◆skr9eJTSHzP 2019/09/10 20:21:42

내가 내 미래계획을 진지하게 말하니까 걘 나한테 한번뿐인 인생 장사나 하면서 살거냐고 했어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기업에 취직해야지 이런 얘기를 했어 그래서 내가 어떻게 살든 돈 잘벌고 잘살면 되지 라고 하니까 걔가 너네 부모님처럼 살려고??라고 했어

#791 ◆skr9eJTSHzP 2019/09/10 20:23:18

평소에도 자기보다 못난 사람 무시하는 애였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 우리 부모님을 모욕한거잖아 완전 진짜 빡쳐서 그 자리에서 니 부모 돈 많은게 니 덕인줄 아냐고 욕 한바가지 하고 나왔어

#792 ◆skr9eJTSHzP 2019/09/10 20:25:22

평소에 그렇게 남 무시하는 행동 뿐만 아니라 남사친 문제 때문에 싸운적도 있어서 헤어지자고 했어 걔 톡 차단해버리고 하루하루가 우울했어 전여친이 타진이 통해서(둘이 친해 남사친문제의 남사친 아니야) 연락하려하고 학교에서 말걸고 그랬는데 이미 마음이 식어버린터라 난 그냥 무시하고 피했어

#793 ◆skr9eJTSHzP 2019/09/10 20:26:39

타진이도 내 얘기 듣고나서 내 편 들어줘서 연락도 안 오게 되었어 그리고 오늘... 다시 만나게 되었어

#794 ◆skr9eJTSHzP 2019/09/10 20:28:32

전에 어떤 비버가 절대 둘이서 만나지 말라고 레스 남겨준게 생각나서 전여친이 만나자고 한걸 만나자하고 몰래 새주를 따라오게 했어 우리 새주....분노로 타오르더라

#795 이름없음 2019/09/10 20:29:05

뭐야 전여친 완전 별로야;;;

#796 ◆skr9eJTSHzP 2019/09/10 20:31:31

걔가 카페같은데서 만나자 했는데 거절하고 그냥 걔가 사는 아파트에 사람이 별로 없는 벤치랑 정원같은거 있는데서 만났어 새주는 담벼락?? 뒤 그런데서 우릴 몰래 보고 있었고

#797 ◆skr9eJTSHzP 2019/09/10 20:34:41

전여친은 동창회 한다길래 니가 자꾸 생각났다~우리 둘이 행복했던게 생각나~어쩌구저쩌구 솰라솰라~ 구구절절 옛 추억을 말했어 그리고 우리 다시 연락하는거 어떠냐 이런식으로 말했어 난 니가 이렇게 구는게 곤란하다 다시 만날 생각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어

#798 이름없음 2019/09/10 20:35:08

오 최고다

#799 이름없음 2019/09/10 20:38:16

역시 스레주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

#800 ◆skr9eJTSHzP 2019/09/10 20:38:28

전여친은 너 나랑 사귈때 안좋았냐고 날 안좋아했던거냐고 하면서 즙을 짰어 난 이대로는 안끝날거같아서 왼손 약지에 끼고 있던 반지를 보여줬어 고3 크리스마스때 새주랑 커플링 샀거든

#801 이름없음 2019/09/10 20:39:14

새주 신경도 써주네... 굿또잡쁘 근데 새주 또 폭주해서 박치기 날리는 전개가 될거같은데

#802 ◆skr9eJTSHzP 2019/09/10 20:40:42

난 지금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나고있다고 했어 포기하는가 싶었는데 여자의 감각이란 진짜 무서워 여기 여친도 같이 왔지?라고 했어

#803 ◆skr9eJTSHzP 2019/09/10 20:44:35

전여친은 내가 이렇게 단호하게 나온다는건 분명 현여친이 사주했고 어디서 지켜보고있을거라고 했어 머리좋은 애긴 했지만 진짜...ㄷㄷ 전여친은 울면서 걔 어떻게 생겼는지 봐야겠다고 악을 썼어 당장 그 쌍판대기 봐야겠다고 소리를 지르는데...ㄷㄷ

#804 ◆skr9eJTSHzP 2019/09/10 20:47:35

그러다 전여친이 숨어있는 새주를 발견했고 그쪽으로 가더니 새주를 잡고 끌고나왔어 난 당황해서 일단 전여친을 떼어놓고 얜 내 친구야 라고 했는데 전여친이 새주 손을 잡아끌어서 새주 왼손 약지에 나랑 똑같은 반지가 끼워져있는걸 봤어

#805 이름없음 2019/09/10 20:48:41

헐 미쳤다.. 근데 전여친은 왜 저런다냐,,,

#806 이름없음 2019/09/10 20:48:59

새주 괴롭히면 오직 죽음뿐

#807 이름없음 2019/09/10 20:51:16

아, 제발...전여친 진짜 별로다..

#808 ◆skr9eJTSHzP 2019/09/10 20:51:33

전여친은 너 하다못해 남자랑 사귀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소리를 질렀어 그때 새주가 모자에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달려들어서 벗길려 하고 난리였어 그리고 나한테 너 어쩌다 이렇게 됬냐고 그러다 병걸린다 하면서 지랄을 했어

#809 이름없음 2019/09/10 20:52:51

아니 이쒸 지가 뭔상관임

#810 ◆skr9eJTSHzP 2019/09/10 20:52:56

겨우 떼놓고 걔한테 너 만날일 없다 나한테 연락하지마 라고 하고 새주 데리고 갔어 걔가 뒤에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그랬는데 씹고 옴

#811 이름없음 2019/09/10 20:53:06

누구랑 사귀는 무슨 상관이야;;

#812 이름없음 2019/09/10 20:53:18

유감스럽지만 스레주는 ㅔ앞으론 동창회 가면 안될거같아...

#813 ◆skr9eJTSHzP 2019/09/10 20:54:01

일단 스촌이와 형한테 말해놨고 스촌이는 당장이라도 빠따들고 달려갈 기세야 전여친이 스촌이한테 왤케 우악스럽냐고 꼽준적이 있어서 스촌이가 싫어했거든 이별했을때 이별파티한다고 고기사준것도 스촌이임

#814 ◆skr9eJTSHzP 2019/09/10 20:54:25

>>812 그럴거같아 지금 너무 걱정돼

#815 이름없음 2019/09/10 20:55:39

그리고 내 생각엔 백퍼 쟤 소문내고 다니는데 대응책을 생각해봐야겠어...

#816 이름없음 2019/09/10 20:56:24

개별로..수준이 보인다 증멜..스레주가 누구랑 사귀든 지알빠냐 이미 지나간 사람이 따지긴 뭘따져

#817 ◆skr9eJTSHzP 2019/09/10 20:56:34

사실 지금 제일 걱정되는건 이렇게 아웃팅이 됬는데 걔가 소문내고 다니면 어떡하나 이게 제일 걱정이야 나야 욕먹어도 상관없지만 새주는??? 새주는 아무 잘못 없는데 나 때문에 욕먹고 비난받고 걔가 다른사람들한테 소문내고 다니면 끝인데

#818 ◆skr9eJTSHzP 2019/09/10 20:58:03

>>815 대응책이란게 생각이 안나 솔직히 남자끼리 사귄다고 소문나면 해명을 하던 뭘하던 바로 매장인데 뭘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다

#819 이름없음 2019/09/10 20:58:20

일단 새주는 드러나지 않는 쪽으로 다른 친구들한테 먼저 말해보는건 어때?

#820 ◆skr9eJTSHzP 2019/09/10 20:59:04

걔도 스레딕 가끔 들어와서(주로 연애판) 더 불안해 바보판은 잘 안오긴하는데 진짜 걱정이다

#821 이름없음 2019/09/10 20:59:28

소문나면 안좋지..원래 왜곡돼서 퍼지는게 소문이니까.

#822 ◆skr9eJTSHzP 2019/09/10 20:59:33

>>819 말할 용기가 안나 남자랑 사귄다는 사실 자체로도 매장각이라

#823 ◆skr9eJTSHzP 2019/09/10 21:00:06

여긴 분명 바보판인데 무슨 상담판 스레같네 미안해 비버들

#824 이름없음 2019/09/10 21:00:40

글쎄 내 주변에 커밍아웃한 애 있는데 나도 그렇고 내 친구들도 그렇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거든? 사람마다 다르겠지 그건

#825 이름없음 2019/09/10 21:00:55

>>823 괜찮아!

#826 ◆skr9eJTSHzP 2019/09/10 21:01:37

>>824 커밍아웃 너무 쉽게 얘기하지마... 함부로 할만한거 아니잖아

#827 ◆skr9eJTSHzP 2019/09/10 21:02:29

우리집 와이파이는 갑자기 왜이러냐 데이터로 하는데 오늘 일이 더럽게 안풀리네

#828 ◆skr9eJTSHzP 2019/09/10 21:03:27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무언가 대비책을 찾아봐야지...와이파이도 해결해보고 내일봐 비버들

#829 이름없음 2019/09/10 21:03:38

>>826 오해하고 있는 거 같은데 난 쉽게 말한거 아니야. 솔직히 내 주변에 딱 레주 같은 이유로 고민하고 있던 친구 있었어. 2명. 그중 특히 한명이랑은 진짜 절친이었고 옆에서 힘들어하는거 다 지켜봐서 힘든 거 너무 잘 알지.

#830 ◆skr9eJTSHzP 2019/09/10 21:05:29

>>829 미안해 지금 예민해져있다보니까 막 날카롭게 말하게 되네... 조언 고마워 형도 스촌이도 이해해줬으니까 비버 말대로 누군가가 또 이해해줄수도 있을거같아

#831 이름없음 2019/09/10 21:07:52

그런데 소문이 안 좋게 퍼지면? 그게 현실적으로 더 문제더라. 해명하는데도 오래걸리고 한번 왜곡된 이미지는 회복하는게 진짜진짜 힘들고. 바보판에서 이렇게 진지해지는거 다른 비버들한테는 미안하지만 난 정말 진심이다. 레주 주변 친구들이 어떤지 난 몰라. 하지만 내 주변사람들은 오히려 내 친구가 용기내서 고백했을때 물론 약간 심란?해하긴 했지만 그 친구 뒷담하지는 않았어. 근데 그 ㅁㅊ 소문이 사람 발목 잡는다.

#832 이름없음 2019/09/10 21:11:21

다행히도 지금은 잘 풀리고 그 친구도 잘산다. 하지만 그 소문때 내 친구가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려. 물론 커밍아웃은 굉장히 힘들어. 그래서 무조건 해라! 이게 아니고 왜곡된 소문이 얼마나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알려주는거야. 레주 주변 사람들이 어떤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내 경험은 그래. 주변 사람들의 인성이나 여러모로 따져서 커밍아웃을 해야하는거니까 나도 함부로 하라고 말 못한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아니면 사정을 이해해줄 수 있을만한 친구가 있다면 말해보는걸 추천한다. 적어도 악의적인 소문이 퍼지기 전에 레주 편이 있어야 한다. 최상은 전여친이 소문을 안 퍼뜨리는거지만..

#833 ◆skr9eJTSHzP 2019/09/10 21:13:08

>>832 조언 고마워... 솔직히 용기는 안나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할수도 없는거같다

#834 이름없음 2019/09/10 21:13:26

음 이 레스는 지우는게 좋겠다.. 전여친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연애판에다 스레 세웠거든.. 이 스레 언급되면 들어올테니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말한건데 장본인이 보면 기분나쁠수도 있으니까. 그래도 전여친이 연애판에서 풀고 끝나는 결말이었으면 좋겠네.

#835 이름없음 2019/09/10 21:30:20

와...진짜 힘내 잘못걸렸네...새주가 남자인걸 확실하게 아는상황이야? 모르면 숏컷한 애라고 둘러대면 될텐데...이렇게 말은 했지만 이게 그렇게 쉬운문제도 아니고...우리 새주랑 스레주 어떡해ㅠㅠㅠ진짜 잘 해결되길 빌께...

#836 이름없음 2019/09/10 22:01:06

스레주 빨리 와줘서 이거 보길 바래 연애판에 오랜만에 전남친 만났는데 게이였단 스레 뭔가 스레주랑 너무 비슷해 제발 한번만 봐줘 그 스레주가 동아리에서 남친 만난거 남친 부모님이 식당하신거 자영업자 무시발언으로 다투고 헤어지고 일요일에 동창회에서 만난거 친구가 엮어주려한거 너무 비슷한데 빤니봐져..ㅠㅠ

#837 이름없음 2019/09/10 22:06:01

>>836 나도 이거봤어!!!! 스레주 전여친인거 맞는거같아 스레주가 전여친 스레딕 연애판 본다고 했으니까 빼박같은데 스레주 빨리와!!!!!!

#838 이름없음 2019/09/10 22:07:34

그리고 이 스레 보는 비버들도 연애판 가서 굳이 이 스레 언급하지 말자;; 스레주가 연애판 일 알아야 하겠지만 전여친이 여기 들어오면 무슨 일 있을지 모르니까..

#839 이름없음 2019/09/10 22:07:41

스레주가 비버판에 올려서 다행이지 연애판이였음 백퍼 봤다..젭알 빨리와서 봐줘ㅠㅠ

#840 이름없음 2019/09/10 22:09:07

>>838 거기선 언급 안했어 괜히 이거 봐서 일커질까봐 근데 일단 스레주는 아는게 좋을것같아서 여기에 써봄..혹시 문제되면 신고해줘 자동암호라 시간지나면 수정이 안되서

#841 이름없음 2019/09/10 22:10:54

>>840 비버 잘했어. 나도 스레주가 연애판 일은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서 글을 그렇게 쓰긴 했지만. 혹시 놀라서 연애판에다가 이 스레 언급하는 다른 비버가 있을까봐 적어본거야.

#842 이름없음 2019/09/10 22:14:30

>>841 웅웅 알오. 근데 혹시나 내가 언급한게 문제되서 더 커질까봐!!나도 그 스레에는 레주, 새주 언급하지 않길 바라 문제가 잘 해결되면 좋겠어

#843 이름없음 2019/09/10 23:01:48

상황 모르는 사람이 보면 완전 개새끼로 보이게 써놨네. 자기는 남친의 진로가 걱정되서 한 말인데 그걸로 화내고 연락끊었다 이렇게만 써뒀음;

#844 이름없음 2019/09/11 06:40:55

보고왔는데 자기가 잘못한건 쏙 빼놓고 말하네;; 스레주를 일방적으로 나쁜 놈으로 만들고 있어 스레주 빨리 와 ㅠㅠㅠㅠ

#845 이름없음 2019/09/11 15:39:30

와 연애판 스레 보고왔는데 전여친 진짜 할말이 없다. 그나마 거기 다른 레스들도 전여친 편 안드는걸 다행으로 여겨야하나? 일단 레주야 빨리와야 할 것 같아.

#846 이름없음 2019/09/11 16:46:00

여친 세운글 보고왔는데 다들 화난거 알지만 너무 다 안다는듯 몰아세우는것같아 그게 오히려 역효과 날 수있어 주변에 못말해서 위로받고싶어서 쓴건데 다들 다 안다는듯 몰아세우면 주변에 말해서 위로받고싶어질걸?다들 너무 다아는것처럼 추측을 가장해 상황 맞춰 몰아세우지말고 좀 들어주고 둥글게 잘못된부분 짚어주는게 나을거야

#847 ◆skr9eJTSHzP 2019/09/11 17:52:17

전여친이 세운 스레 전부 보고왔어

#848 ◆skr9eJTSHzP 2019/09/11 17:53:18

내가 남자랑 사귀는거에 충격받고 나한테 미련이 남아있을수 있어 충분히 이해하고 미안해 하지만 자기가 경솔하게 말한건 쏙 빼고 나만 나쁜놈인것처럼 썼네?

#849 이름없음 2019/09/11 17:53:21

>>847 레주 힘내!!

#850 ◆skr9eJTSHzP 2019/09/11 17:53:41

>>849 고마워

#851 ◆skr9eJTSHzP 2019/09/11 17:54:39

그리고 전여친이 타진이한테 내가 남자랑 사귀고 있다고 말했어 내가 비버들 말 듣고 타진이한테 제일먼저 말하려 했는데 걔가 선수를 쳤더라

#852 이름없음 2019/09/11 17:55:07

에고에고..

#853 ◆skr9eJTSHzP 2019/09/11 17:56:32

덕분에 어제 새벽까지 계속 타진이한테 연락오고 난리였어 시발 이렇게 아웃팅을 당할줄이야 타진이말고는 아무도 모르지만

#854 ◆skr9eJTSHzP 2019/09/11 17:57:43

어제 타진이랑 많은 대화 나눴고 오늘 직접 만나서 얘기 나눴어 정말 다행히도 타진이는 날 이해해줬고 잘 풀렸어

#855 이름없음 2019/09/11 17:58:22

그래도 좀 다행이다 그분?이 막 떠벌리고 다니진 않은것같아서

#856 ◆skr9eJTSHzP 2019/09/11 17:58:44

그런데 내가 아닌 타인에 의해 내 절친이 이 사실을 알게 된게 너무 좆같고 빡쳐 이 년을 어떻게 해야하지???? 눈알에다 떡볶이소스를 부어버릴수도 없고

#857 ◆skr9eJTSHzP 2019/09/11 17:59:35

>>855 내 절친한테만 말했어도 지멋대로 내 비밀을 얘기한건데 그것도 떠벌린거지 뭐

#858 ◆skr9eJTSHzP 2019/09/11 18:00:44

걘 이 스레를 모르는거같고 오늘 걔 스레를 지켜볼 예정이야 어떻게 주둥이를 털지 존나 궁금하네

#859 ◆skr9eJTSHzP 2019/09/11 18:01:02

빡쳐서 걔 스레에 레스남길수도 있어

#860 ◆skr9eJTSHzP 2019/09/11 18:01:35

일단 밥 좀 먹고 올게 상황이 이지랄이여도 밥은 먹고 살아야지

#861 이름없음 2019/09/11 18:01:54

>>857 그렇긴한데 동창회 사람들이나 이런사람까지는 말안한것같아서 다행이란거였어!!물론 한사람한테라도 말한건 좀 그렇긴하지만 그사람이 더 말하고다니지 않았음 좋겠다

#862 ◆skr9eJTSHzP 2019/09/11 18:03:46

>>861 미안 과민반응한거같아서 지금 다른 사람들한테도 말하고 다닐까봐 불안해서

#863 이름없음 2019/09/11 18:05:58

>>862 아냐아냐 충분히 그럴 수 있징!!밥 잘먹고 좀 진정도 하구 새주랑도 이쁜시간 보네고 좋은쪽으로 흘러가길 바래!!

#864 ◆skr9eJTSHzP 2019/09/11 20:05:55

안녕 비버들 나야 동접있어?

#865 이름없음 2019/09/11 20:08:06

있어!

#866 ◆skr9eJTSHzP 2019/09/11 20:08:27

>>865 동접 반가워

#867 ◆skr9eJTSHzP 2019/09/11 20:09:37

타진이랑 한번 더 통화해서 들었는데 타진이가 전여친한테 그런걸 왜 함부로 말하냐고 전화했을때 뭐라했대 역시 마이 프렌드 타진

#868 ◆skr9eJTSHzP 2019/09/11 20:11:29

이따 걔가 스레를 쓴다면 거기에 뭐라 지껄이는지 보고 레스를 남기던 전화를 하던 조치를 취할 생각이야

#869 ◆skr9eJTSHzP 2019/09/11 20:13:10

다행히 걘 새주가 누군지 모르는거같아 불행중 다행이지 타진이도 전여친이 누군지 집요하게 물어봤는데 대답해주지 않았대

#870 이름없음 2019/09/11 20:14:26

타진이 찐친구..머시썽 의리의리!!

#871 이름없음 2019/09/11 20:14:33

일단 전여친한테서 따로 온 연락은 없었어?

#872 ◆skr9eJTSHzP 2019/09/11 20:14:59

>>871 아직까지 없어

#873 ◆skr9eJTSHzP 2019/09/11 20:15:46

걜 입막음시킬만한 뭔가가 없으려나.... 일단 지금 연애판 들낙하면서 걔가 들어오는지 지켜보고 있어

#874 이름없음 2019/09/11 20:16:14

그래...새주는 지금 괜찮아? 어쩌면 가장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울 사람이 새주일텐데..

#875 이름없음 2019/09/11 20:20:49

스레주 지금 연애판에 전여친 왔어!!!!

#876 ◆skr9eJTSHzP 2019/09/11 20:22:44

지금 걔 스레쓰는거 보고있어

#877 이름없음 2019/09/11 20:25:53

나두 지켜보고 있는중..이상하게 쓰면 여기서 같이 화내주려고 제3자가 이러는것도 웃기지만 그렇게라도 이커플 응원해주고싶어

#878 이름없음 2019/09/11 20:31:12

지금 보고 왔는데 나는 솔직히 상황을 잘모르니깐 모ㅓ라고 못해도 솔직히 전여친이 잘못 말한것도 맞고 한데 스레주가 남자 만나는게 뭐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스레를 세운건지... 그리고 동창회에서 만났다고 지금 올린것 같은데 잡으려고 한건진 몰라도 좀 아닌것같다

#879 ◆skr9eJTSHzP 2019/09/11 20:38:38

어이없네 진짜 ㅋㅋㅋㅋㅋ

#880 이름없음 2019/09/11 20:45:40

>>879 나지금 계속 가서 레스 쓰는데도 뭐 대답도 없고 그냥 자기 힘들다고 얘기하려나 본데 내가보기엔 다 틀린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만난다고 싫어하는갓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81 이름없음 2019/09/11 20:48:15

와 진짜 말 안통해 그냥 새주 비하하고 그냥 못살게 굴고 싶어하는 사람인것 같다 어떻게 얘기를 해 저런 사람이랑

#882 ◆skr9eJTSHzP 2019/09/11 20:48:53

지금 혈압올라서 죽을거같아 ㅋㅋㅋㅋㅋ 어이없네 누가 누굴 존중하지 않았다고?? 누가 날 이상하게 만들었다고????

#883 이름없음 2019/09/11 20:49:47

와..전여친 진짜 이기적이고 집착 쩌넹..스레주가 혈압 오를만하다

#884 이름없음 2019/09/11 20:51:26

>>882 혹시 스레즈 괜찮으면 가서 한마디 하지 그래?? 계속 저렇게 얘기하는거 더 못보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냥 초딩이 사람 한명 몰아가는것처럼 보이는데 밑에 레스주들은 다 이미 바보커플 스레 보고온 사람들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885 이름없음 2019/09/11 20:51:42

전여친 진짜.. 헤어지길 잘했다 스레주

#886 이름없음 2019/09/11 20:58:57

근데 스레주가 등판도 안했는데 레스주들이 가서 스레딕하는거 아냐 이거 보고있다 그러는거 넘 간것같은데..혹시라도 이판 찾아서 오면 더 커질듯해

#887 이름없음 2019/09/11 20:59:29

근데 스레주가 연애판에서 보고 있다고 말하면 좀 그럴것 같은데,, 나 말실수 한것 같아서 수정했어..

#888 이름없음 2019/09/11 21:05:36

>>886 응응 그거 내가 너무 많은걸 말한것 같아서 수정했어 미안해 레주들 그리고 스레주

#889 ◆skr9eJTSHzP 2019/09/11 21:08:31

아니야 고마워 비버들 쟨 진짜 지가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거같아 대체 어쩌다 저 지경이 되버린거지???

#890 ◆skr9eJTSHzP 2019/09/11 21:08:57

진짜 레스 남겨야하나???? 새주 욕하는건 못 참겠는데 진짜

#891 이름없음 2019/09/11 21:10:01

스레주,새주..맘아파 하지 않길 바라는데..ㅠㅠ

#892 이름없음 2019/09/11 21:10:07

보다보니 열받긴 하는데 레스 남길거면 이 스레는 최대한 숨겨. 친구의 제보를 받고 왔다는 식으로

#893 ◆skr9eJTSHzP 2019/09/11 21:12:08

>>892 당연히 이 스레의 존재만큼은 숨길거야

#894 이름없음 2019/09/11 21:14:55

>>893 바보판 하는거 알고 있던데,, 이미 본것 같다... ㅠㅠ 지금 내가 정신 차리라고 하긴 하는데 전혀 듣질 않아 어디 나사 하나 풀린애마냥

#895 이름없음 2019/09/11 21:18:02

중립적으로 욕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 일정선까지 쉴드쳐준 사람인데 제대로 미친년이네 그래서 이후로는 그냥 독설 오지게 박아버림^^ 스레주 아웃팅할까봐 불안하니까 살살 때리긴 했지만. 어휴 이기적인년

#896 이름없음 2019/09/11 21:18:31

쉬붐바년이 제대로 돌아가지고. 고소 안되나? 증거자료 모아서 고소 함 가보자

#897 ◆skr9eJTSHzP 2019/09/11 21:31:51

소름돋을정도다 말이 안통해 대체 왜 저렇게 된거지????

#898 ◆skr9eJTSHzP 2019/09/11 21:32:29

대체 뭐가 쟤를 저렇게 만든거야 공포스러울 지경이야 진짜

#899 이름없음 2019/09/11 21:32:57

그니깐...말이 안통해..

#900 이름없음 2019/09/11 21:34:07

노답이야 진짜..

#901 ◆skr9eJTSHzP 2019/09/11 21:36:17

진짜 좆같네

#902 ◆skr9eJTSHzP 2019/09/11 21:36:29

이와중에 벌써 900스레야;;;

#903 이름없음 2019/09/11 21:36:48

#904 이름없음 2019/09/11 21:37:07

>>902 하아,, 진짜 스레주 너무 힘들겠다,, 근데 새주는...?? 새주는 그거 봤을수도 잇는데.....???

#905 이름없음 2019/09/11 21:37:52

이시점에 이런말은 눈치없겠지만 900추카추!!

#906 ◆skr9eJTSHzP 2019/09/11 21:37:55

진짜 너무 피곤하고 머리아파 쟤 스레 보고있으면 정신병걸릴거 같아 오늘은 이만 들어갈게 새주랑 꼭 끌어안고 잘거다!!!!!! 힐링!!!!!!

#907 ◆skr9eJTSHzP 2019/09/11 21:39:00

>>904 새주도 이미 봤지... 엄청 극혐해했어 지금은 나한테 말없이 안겨있어 ㅋㅋㅋㅋ

#908 이름없음 2019/09/11 21:39:10

힘내...!

#909 ◆skr9eJTSHzP 2019/09/11 21:39:26

>>905 고마워 다 비버들 덕분이야

#910 ◆skr9eJTSHzP 2019/09/11 21:39:36

>>908 고마워

#911 이름없음 2019/09/11 21:39:53

>>907 하아... 진짜 너무 다행이다 나 스레주랑 새주 토닥토닥 해주고 싶다... 제 3자인 나도 진짜 속된말로 좆같은데 새주랑 어떻겠어 다,, 다 내가 토닥여줄게 ㅠㅠㅠㅠㅠ

#912 이름없음 2019/09/11 21:40:22

>>909 이쯤해서 이제 4판을 세울때가 온ㄱㅅ인가....

#913 이름없음 2019/09/11 21:40:22

새주랑 힐링 잘하고왕!!

#914 이름없음 2019/09/11 21:40:26

스레주 힘내고 힐링해~^-^

#915 이름없음 2019/09/11 21:41:39

앗 힐링하고 온다고 썼는데 내가 못봤나 보당... 잘 쉬고와 ㅠㅠ

#916 이름없음 2019/09/11 22:17:37

스레주랑 새주 힘내..!ㅠ

#917 이름없음 2019/09/11 23:21:06

와...진짜 어떡해ㅜㅜㅜㅠ힘내 꼭 발암 물리치고! 훗날엔 이것도 하나의 비버짓으로 기억에 남길 바라ㅜㅜㅜ

#918 이름없음 2019/09/12 14:07:26
이런상황에서 고양이랑 미어캣 사진만 보여줄수 없는 ㄴ내가 밉다 ㅠㅠㅠ 레주 힘내 모짜도 ㅇ응원해줄거야 ㅠㅠㅠ!! 그 전여친이라는 사람 진짜 도를
이런상황에서 고양이랑 미어캣 사진만 보여줄수 없는 ㄴ내가 밉다 ㅠㅠㅠ 레주 힘내 모짜도 ㅇ응원해줄거야 ㅠㅠㅠ!! 그 전여친이라는 사람 진짜 도를
이런상황에서 고양이랑 미어캣 사진만 보여줄수 없는 ㄴ내가 밉다 ㅠㅠㅠ 레주 힘내 모짜도 ㅇ응원해줄거야 ㅠㅠㅠ!! 그 전여친이라는 사람 진짜 도를

이런상황에서 고양이랑 미어캣 사진만 보여줄수 없는 ㄴ내가 밉다 ㅠㅠㅠ 레주 힘내 모짜도 ㅇ응원해줄거야 ㅠㅠㅠ!! 그 전여친이라는 사람 진짜 도를 넘네

#919 이름없음 2019/09/12 14:08:28
진짜 힘내 레주랑 새주
진짜 힘내 레주랑 새주
진짜 힘내 레주랑 새주

진짜 힘내 레주랑 새주

#920 ◆skr9eJTSHzP 2019/09/12 19:45:10

안녕 비버들 난 지금 추석이라 가족이랑 할머니댁에 와있어

#921 ◆skr9eJTSHzP 2019/09/12 19:47:53

위로해주고 고양이사진 보내주는 비버들 고마워 정말...감동이다

#922 이름없음 2019/09/12 19:48:03

또 그 초,중딩이 뭔일을 벌이진 않겠지?ㅋㅋㅋ

#923 ◆skr9eJTSHzP 2019/09/12 19:49:31

추석동안 새주랑 떨어져있게되서 슬프다.... 지금 데이터에 할머니댁이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돌아올게 그동안 나 잊어버리지마 비버들!!!!!!!

#924 ◆skr9eJTSHzP 2019/09/12 19:49:40

>>922 설마 ㅋㅋㅋㅋㅋㅋ

#925 이름없음 2019/09/12 19:57:23

잘다녀와 스레주 다음번엔 웃긴얘기로 볼 수 있기를 바래

#926 이름없음 2019/09/13 01:04:43

즐추보내ㅜㅜㅠ빠빠잉

#927 이름없음 2019/09/13 17:47:32

개애애앵신 하지만 1000스레 오니깐 또 세우자!!!

#928 이름없음 2019/09/13 18:02:55

잘갔다와!!!! 밤에 무서워서 화장실 못가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길 바라 ㅎㅎㅎㅎㅎ

#929 ◆skr9eJTSHzP 2019/09/13 22:32:02

야 연애판에 바보판에 내가 쓴 스레 있다고 한거 누구야 레스 내용 바꾸던가 삭제해줘

#930 ◆skr9eJTSHzP 2019/09/13 22:32:41

제발 부탁이야;;; 여기 다른 레스주들도 쓰지 말자 그랬는데 이 스레 들키면 안돼 제발

#931 이름없음 2019/09/13 22:40:23

비버들 가서 두 개 스레 신고먹여서 강제로 지우기라도 하자 전여친 보기전에

#932 이름없음 2019/09/13 22:40:48

스레주... ㅠㅠ 어.. 최고의 방법을 추천하자면 운영자님한테 조치를 요청하는게 어떨까...

#933 이름없음 2019/09/13 22:44:27

거기 스레 183 184가 여기 계속 보는지 모르겠지만 너희가 스레주랑 새주 실생활에도 끼칠 수 있는 위험에 빠트린건 알아둬라.

#934 이름없음 2019/09/13 22:45:27

하.. 진짜 누가 남긴건지 원

#935 ◆skr9eJTSHzP 2019/09/13 22:47:33

다들 그 레스 한번씩만 신고해주라 제발 난 어떻게 되는 상관없어도 새주에 대해서 알면 안돼 시발 눈치가 없나 괴담판 얘기까지 왜 쓰고 지랄아냐고

#936 이름없음 2019/09/13 22:48:44

응 난 이거 보자마자 신고하고 왔어! 얼른 지워졌음 좋겠다 ㅠ

#937 이름없음 2019/09/13 23:09:55

클로즈판에 가도 확인은 될테니 운영자님이 레스를 지우시면 좋겠는데... 아니면 클로즈도 안보내고 존재가 지워지거나

#938 이름없음 2019/09/14 00:03:01

>>936 혹시 진짜 아무나 보고 있으면 ㅠㅠㅠ 신고하려고 갔는데 어디 눌러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여기다 물어봐서 미안해 스레주 ㅠㅠㅠ

#939 이름없음 2019/09/14 00:16:51

>>938 아이디 옆에 네모 2개 누르면 신고 가능해!!

#940 이름없음 2019/09/14 00:17:41

>>938 네모 2개 겹쳐져있는거 보이지? 그거 눌러

#941 이름없음 2019/09/14 05:05:31

깜짝 놀라서 가보니까 블라인드 처리 돼있네 그나마 다행이다..

#942 ◆skr9eJTSHzP 2019/09/14 12:49:34

스레 블라인드 처리되게 신고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비버들

#943 ◆skr9eJTSHzP 2019/09/14 12:50:22

난 지금 집에 막 도착했어 비버들도 즐거운 추석 보냈어?

#944 ◆skr9eJTSHzP 2019/09/14 12:50:48

이따 저녁에 다시 올게 5판도 얼마 안남았다!!!!

#945 이름없음 2019/09/14 13:22:47

어이어이 스레주 젯따이 힘내라구

#946 이름없음 2019/09/14 16:59:53

>>944 5판도 세우는거야?? 좋아 가즈아 !@!!~!!!~!%!!!!!

#947 이름없음 2019/09/14 19:49:30

오오 5판인가 ㄱㄱㄱㄱ!

#948 ◆skr9eJTSHzP 2019/09/14 19:51:57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아임 컴백☆ 동접비버들 있나???

#949 이름없음 2019/09/14 19:59:27

어이어이 스레주 기다렸다구

#950 ◆skr9eJTSHzP 2019/09/14 20:01:38

>>949 5252 돌아왔다구

#951 이름없음 2019/09/14 20:03:04

>>950 호에에엥 스레주가 왔다!!!

#952 ◆skr9eJTSHzP 2019/09/14 20:04:36

할머니댁가서 사촌들도 보고 즐거웠다 ㅋㅋㅋㅋㅋ 돈걸기 화투도 하고 송편도 만들고 초딩들과 뭔가 재밌는 일이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여행갔대서 별 일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953 ◆skr9eJTSHzP 2019/09/14 20:04:48

>>951 동접 반갑다!!!!!

#954 ◆skr9eJTSHzP 2019/09/14 20:05:57

그리고 오늘 돌아와서 새주랑 만났다!!!! 새주네는 추석에 어디 안가고 집에 있음 제사도 안 지내고 부럽다!!!!

#955 ◆skr9eJTSHzP 2019/09/14 20:06:46

그리고 5판 세우기전에 왜 전여친이 나한테 그렇게 집착하는지 추정되는 이유를 얘기해줄게

#956 ◆skr9eJTSHzP 2019/09/14 20:09:42

전여친 집안이 되게 유복하긴했는데 부모님이 그만큼 되게 바쁘셔서 걘 항상 외롭게 지내왔어 걔네 아빠가 걔 말론 되게 무뚝뚝하고 엄한 타입이시래 그래서 일종의 애정결핍이였던거지

#957 ◆skr9eJTSHzP 2019/09/14 20:11:34

걔가 부모님이랑 있는 시간이 적기도 하고 돈 많아서 걔가 해달라는거 돈으로 다 사주고 해결해주시니까 애가 되게 철없고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자랐어 사귈당시에는 그냥 좀 덜렁대고 자기주장 확고한 정도로만 보였는데...내가 븅신이지

#958 ◆skr9eJTSHzP 2019/09/14 20:16:01

난 다른반이라서 잘 몰랐는데 내가 그 연애판 스레 세워진거 보고 걔에 대해 뒷조사를 해본 결과 걔가 평소에 애들 무시하고 잘난척 떨어서 애들이 싫어했대 막 우리집에 뭐 있어~이런거 나중엔 우리 삼촌이 누구누구야~같은 거짓말까지 했고 그래서 뒷담화가 퍼진거고

#959 이름없음 2019/09/14 20:17:12

>>958 헐...

#960 ◆skr9eJTSHzP 2019/09/14 20:17:41

정보좀 수집하고 다시 한번 중학교때 기억을 떠올려보니까 그걸 참고 사귄 내가 정말 병신같더라....하... 난 진짜 상병신이 틀림없어....

#961 ◆skr9eJTSHzP 2019/09/14 20:20:15

그리고 조사하다가 우리 동아리에서 걔랑 같은 고등학교에 갔던 애와 연락을 했는데 걔에 대해 정말 엄청난 사실을 알아냈어 좀 문제될수 있어서 얘기하지 않을게 좀 미안하긴한데 걔가 나와 새주의 신변을 위협한다면 나도 이걸 무기로 쓸거야

#962 ◆skr9eJTSHzP 2019/09/14 20:21:53

그리고 연애판 그 스레 블라인드처리 되기전에 텍본이라도 딸걸 그랬어... 나중에 걔가 날 아웃팅하고 괴롭혔다는거에 증거같은거로 쓸수 있을텐데 그 눈치없는 레스 두개만 아니였어도

#963 ◆skr9eJTSHzP 2019/09/14 20:23:40

아무튼 결론은 애정결핍에 이기적으로 굴다 은따당하던 전여친이 날 되게 의지했고 집착한거같아 시벌 호의를 권리인줄 알지

#964 이름없음 2019/09/14 20:24:38

전여친 진짜 못됬더라... 어휴

#965 이름없음 2019/09/14 20:25:01

근데 5판이 아니라 4판 아냐? 여기가 3판이잖아 4가 싫어서 건너뛰는건가?

#966 ◆skr9eJTSHzP 2019/09/14 20:25:35

>>965 엥 진짜???? 나 정신도 오락가락한가봐

#967 ◆skr9eJTSHzP 2019/09/14 20:25:56

진짜네 3판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968 ◆skr9eJTSHzP 2019/09/14 20:27:34

4판 세우기엔 뭔가 애매하니까 썰 한번 풀고 갈게

#969 ◆skr9eJTSHzP 2019/09/14 20:31:40

몇 달 전에 형이랑 같이 집에서 술을 마신적이 있어 신나게 퍼마시고 있었는데 형이 설치다가 술병을 쳐서 바닥에 술범벅되고 난리남 취해서 얼굴이 새빨개진 형이 자기가 닦겠다고 걸레를 가져온다고 하더니 내 방에 널브러져있던 스레주의 소중한 팬티를 가져왔어

#970 이름없음 2019/09/14 20:32:06

ㅂㄱㅇㅇ!!!!

#971 이름없음 2019/09/14 20:32:27

기다리고 있었어 스레주!!!!!

#972 ◆skr9eJTSHzP 2019/09/14 20:34:33

그리고 내 팬티로 술을 닦기 시작했어 난 그때 잔뜩 취해있어서 그냥 실실대면서 빨리빨리 닦아~~~하고만 있었어 젠장

#973 ◆skr9eJTSHzP 2019/09/14 20:37:08

다음 날 우린 바닥에 널브러져서 자고 있었고 우리한테 친히 이불까지 덮어주신 어무니는 우릴 한심하게 보고있었어 엄마는 나 보고 니 팬티 이거 왜 이렇게 됬냐면서 술에 쩔은 팬티를 보여주셨고 난 그 순간 전 날 있었던 일을 기억해냈어

#974 ◆skr9eJTSHzP 2019/09/14 20:40:04

난 형 싸대기를 때려서 형을 깨웠고 형한테 내 팬티로 왜 닦고 지랄이냐면서 엄청 욕했어 형은 비몽사몽해하다 그까짓거 또 사면 되지!!!!를 시전 빡친 나는 형 방으로 가서 옷장에 있던 팬티를 한움큼 집어와서 베란다 창문 열고 하나씩 던져버렸어

#975 ◆skr9eJTSHzP 2019/09/14 20:41:40

팬티들은 하나씩 지상으로 떨어졌고 형은 욕하면서 그걸 왜 던지냐고 나 때리고 엄마는 싸우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그렇게 계속 싸우다 누가 벨을 눌렀어

#976 이름없음 2019/09/14 20:42: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 팬티 주워온거 아니야?

#977 ◆skr9eJTSHzP 2019/09/14 20:42:55

집에 찾아온 사람은 내 사랑 새주 우리집에 뭐 가져다주러 왔고 나한테 톡까지 보냈다는데 내가 술에 쩔어있어서 못 봤다... 그리고 새주 품엔 내가 던진 형의 팬티가 소중히 들려있었어

#978 ◆skr9eJTSHzP 2019/09/14 20:43:24

>>976 정답☆

#979 이름없음 2019/09/14 20:44:27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주가 가져왔구낰ㅋㅋㅋㅋㅋㅋㅋ 불행 중 다행인가?

#980 ◆skr9eJTSHzP 2019/09/14 20:45:31

새주가 우리집으로 오다 내가 창문열고 소리지르면서 팬티를 막 던지는걸 봤고 그 아파트 1층에 화단에 떨어진걸 주워왔던거였어...ㅋㅋㅋㅋㅋㅋ 이 때 형과 난 어째선지 팬티만 입고있었는데 완전 창피해 죽는줄

#981 ◆skr9eJTSHzP 2019/09/14 20:46:36

쨌든 형은 팬티를 되찾았고 스레주는 술에 쩔은 팬티를 버렸다고 한다....bad ending........

#982 이름없음 2019/09/14 20:47:16

아아.... 스레에 팬티가 가득해..

#983 ◆skr9eJTSHzP 2019/09/14 20:47:23

이제 4판 세우고 올게

#984 ◆skr9eJTSHzP 2019/09/14 20:47:54

>>9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말 들으니까 괜히 민망해지잖아 ㅋㅋㅋㅋㅋㅋ

#985 이름없음 2019/09/14 20:49:02

드래곤볼이었나 팬티가 비 처럼 내리는 장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야..

#986 ◆skr9eJTSHzP 2019/09/14 20:49:13

얘들아 4판 세웠어 다들 컴온!!!!

#987 ◆skr9eJTSHzP 2019/09/14 20:49:33

그리고 누가 여기에 4판 주소 레스로 달아주라

#988 이름없음 2019/09/14 20:51:08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7303634 (4판)

#989 ◆skr9eJTSHzP 2019/09/14 20:55:02

>>988 땡큐

#990 이름없음 2019/09/15 01:28:21

이거 아직 스탑 아니면 하나만 물어볼래 그 미친년 스레에 올라온 눈치없는 스레 2개가 뭐였어?? 나 마지막으로 읽었던 내용에선 다들 전여친 욕하고 있던 거였어서 뭔지 모르겠네ㅠㅠㅠㅠㅠ 혹시 아는 레스주들 있으면 알려주라!!

#991 이름없음 2019/09/15 10:09:26

>>990 스레주가 바보판에 글 써놨다는거 말하는 내용

#992 이름없음 2019/09/15 13:12:38

>>991 미친새끼;;;; 눈새네 정말...

#993 이름없음 2019/09/16 01: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