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숨말인데

괴담 2019/09/29 04:05:05

#1 ◆5Wqi79hbyLg 2019/09/29 04:05:05

인형한테 저주의 의미를 담아서 날카로운 걸로 찌르는 거 말고 축복이나 친구가 되자는 덕담하면서 아껴주면 어케되는거임?

#5 이름없음 2019/09/29 04:22:15

헐대박 내아이디 오지네

#6 이름없음 2019/09/29 04:22:45

암튼 혼숨 주작이려나? 그래도 2ch 검증 스레도 있고 우리가 모르는 게 많으니까 조금 두근두근 하달까

#7 이름없음 2019/09/29 04:22:51

나 한 번 해볼까?

#9 이름없음 2019/09/29 05:01:43

작은.. 인형을 구하는 것부터 시작할게. 너무 크면 못들고다녕.

#13 ◆5Wqi79hbyLg 2019/09/30 01:13:44

미안미안 오늘이 시험이라 공부한다고 늦었어. 실험 할거니까 앞으로 인코달게! 할거야.

#14 ◆5Wqi79hbyLg 2019/09/30 01:16:01

아 아쉽다 이번엔 아이디 안 독특해 ㅜ 1. 인형 안에 쌀 조금(많이넣으면 등짝도 맞고 썩을듯...ㅠ) 이랑 내 손톱, 머리카락 넣고 꼬매기. 새벽에 인형 화장실로 델고 가서 물 받아두고(부모님 깨있으면 이 부분은 패스!) 찌르고 뫄뫄가 술래 어쩌구 대신에 뫄뫄랑 레주는 친구~ 이런식으로 주문 변경 2. 숨는 대신 아이 이쁘다 해주고 델고다니기 여기까지가 내 계획!

#18 ◆5Wqi79hbyLg 2019/09/30 03:18:12

조아 쓰담쓰담하고 이름은... 추천받는다.

#20 ◆5Wqi79hbyLg 2019/09/30 07:00:27

너무 거창한 거 아냐? ㅋㅋㅋㅋ

#22 ◆5Wqi79hbyLg 2019/09/30 13: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대박구수해 인형 구하는중이니까 이름 추천 계속 받아 추가로 실행할것두

#25 ◆5Wqi79hbyLg 2019/09/30 16:51:31

춘식이끌린다...! 그나저나 나한테 빙의...? 허접한 몸이고 허약해서 귀신이 두번죽을거같다고 나갈거같은데

#29 ◆5Wqi79hbyLg 2019/09/30 17:22:23

대박대박 진짜그럴수잇으려나! 일단 나는 새벽에 담궈두고 우리 이제.친구하는거다? 알겟지 (이름)아! 이러고 하루 잔다음에 학교 다녀오기 전에 빨래집게에 집어서 말리고 다음날부터 델고다녀버려구 축축하면... 별로잖아

#33 ◆5Wqi79hbyLg 2019/09/30 18:27:04

름 좋아 걱정 고마워. 인형을... 못구할 것 같은데 집에 있는 천으로 만드는 것도 오케이일까.

#35 ◆5Wqi79hbyLg 2019/09/30 18:29:15

그럴까? 짝 없는 양말 집 가면 한 번 찾아볼게! 이름은 춘식이

#37 ◆5Wqi79hbyLg 2019/09/30 18:42:17

~중간 정리~ 1. 양말에 솜, 쌀, 손톱, 머리카락 넣고 인형 제작. 2. 이름은 춘식이. 3. 새벽에 (이왕이면 2~3시쯤) 화장실에서 물 받아두고 "첫번째 친구는 레주. 첫번째 친구는 레주." 하고 쓰다듬음! 4. 두번째 친구는 춘식이. 두번째 친구는 춘식이. 5. 레주랑 춘식이는 친구. 레주와 춘식이는 친구. 이제 같이 노는거야.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부터 놀자. 6. 그리고 그대로 뒀다가 학교거기 전에 물에서 꺼내서 말...리기? 7. 그리고 다녀와서 마른 후 부터 춘식이 거리면서 애끼기. 내식대로 만들어봤어.

#38 ◆5Wqi79hbyLg 2019/09/30 18:42:30

혼숨...비슷한 거? 혼숨은 아냐.

#41 ◆5Wqi79hbyLg 2019/09/30 19:43:15

조아조아 할머니가 치우실 수 있지만... 어케든 해볼게. 오늘? 아님 내일 시작.

#57 ◆5Wqi79hbyLg 2019/10/01 00:45:10

말 대박 많았네 얘드라 걱정마 ㅠ 귀여운 꼬물이 하나 만들어서 우쭈쭈 하다가 해보는 거니까! 일단... 엄마한테 솜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퇴짜맞았어. 힝구 낼 문구점 들려서 사던가 인형을 사던가 할게.

#59 ◆5Wqi79hbyLg 2019/10/01 18:38:56

얘들아... 인형이나 솜 어디서 구할까 인형을 못구해서 우는중

#62 ◆5Wqi79hbyLg 2019/10/01 18:48:50

ㅠㅠ 좋아 문구점 돌아다니는 중! 다이소는 내가 불매중이야... 기계에서 뽑으려다 어제 돈만 날려서ㅠ 학교 문구점은 좀 많이 크더라구.

#64 ◆5Wqi79hbyLg 2019/10/01 19:04:11

나막 매번 오컬크적인거 시도하려하면 실패했어서 ㅠ 이번엔제대로해보려구! 걱정마다들!

#66 ◆5Wqi79hbyLg 2019/10/01 19:22:04

일단.. 솜이 없으면 급한대로 다른 양말을 뭉쳐서 양말 인형 해볼게. 이거 귀신한테 거부당하는 건 아니겠지?

#68 ◆5Wqi79hbyLg 2019/10/01 19:43:47

>>67 조아조아. 짝 없는 양말로만 할게!

#72 ◆5Wqi79hbyLg 2019/10/01 20:46:53
엄마야깜짝아 ㅠ 집에서 털실 뭉쳐둔거 찾았어! 이 사이에 손톱이랑 머리카락 끼워두고 다시 말아서 인형이라 우기면 안될까.

엄마야깜짝아 ㅠ 집에서 털실 뭉쳐둔거 찾았어! 이 사이에 손톱이랑 머리카락 끼워두고 다시 말아서 인형이라 우기면 안될까.

#75 ◆5Wqi79hbyLg 2019/10/01 21:11:04

눈...달아줘볼게. >>74 크툴루 함 더 읽는 중이었어 ㅋㅋㅋ ㅋ ㅋㅋ

#76 ◆5Wqi79hbyLg 2019/10/01 21:23:23
일단 손톱이랑 머리카락 넣고 다시 말았어 눈 달러 갈게. 빨간색으로 ㄱㄱ!

일단 손톱이랑 머리카락 넣고 다시 말았어 눈 달러 갈게. 빨간색으로 ㄱㄱ!

#77 ◆5Wqi79hbyLg 2019/10/01 21:26:05

... 큰일났다 눈 달다 실패해서 바늘 뽖았는데 바늘을 못찾겠어

#79 ◆5Wqi79hbyLg 2019/10/01 21:28:46

ㅠㅠㅠ 아니야! 찾았거든! 그런데 내 손재주가 망해버려서... 눈은 무리일 것 같고 리본 달게. 어때? 마침 빨간색 있다.

#82 ◆5Wqi79hbyLg 2019/10/01 21:46:15
이게 최선이었어.

이게 최선이었어.

#86 ◆5Wqi79hbyLg 2019/10/02 00:33:03

후후 귀엽군 오늘 새벽에 할게♥ 휴대폰 뺏겨서 실황은 무리일듯

#88 ◆5Wqi79hbyLg 2019/10/02 00:40:13

지금은 서랍장위에 곱게 올려둿어 우리 춘식이

#89 ◆5Wqi79hbyLg 2019/10/02 07:16:36

너무..화난다...자버렸다.

#95 ◆5Wqi79hbyLg 2019/10/02 15:56:55

그래...혼숨하긴했지...혼자...수면...꿀잠잤지....

#98 ◆5Wqi79hbyLg 2019/10/02 21:57:34

음음 그래도 한 번쯤 궁금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네 어머니가 주신 일본 토리이? 그려진 가지고 있으면 행운이 들어온다는 그런 것도 얼마 전에 받았거든!

#99 ◆5Wqi79hbyLg 2019/10/02 21:57:48

나름의 방어책이라 생각해둘게~ 걱정 고마워

#104 ◆5Wqi79hbyLg 2019/10/03 01:40:58

맞아맞아 지금 대기중! 3시는 무리일 것 같아서 2시 좀 넘어서 시작할게.

#105 ◆5Wqi79hbyLg 2019/10/03 01:41:10

2시 30분 넘어도 버틸만하면 3시로 고고!

#107 ◆5Wqi79hbyLg 2019/10/03 02:24:05

생존. 3시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

#109 ◆5Wqi79hbyLg 2019/10/03 02:52:52

할머니...깨신것같은데... 아니겠지.

#110 ◆5Wqi79hbyLg 2019/10/03 02:52:59

깨셨으면 조금 미룰수도있어

#111 ◆5Wqi79hbyLg 2019/10/03 02:56:37

혹시 지금 사람 있어? 부를...때? 피 한두방울 떨어트리는 건 좀 그렇지?

#114 ◆5Wqi79hbyLg 2019/10/03 03:01:31

ㅇㅋㅇㅋ 나도 알아 그래서 살짝 혹해서 한 거. 지금 하러 갈게.

#116 ◆5Wqi79hbyLg 2019/10/03 03:02:14

맞다 쌀은 넣기 힘들어서 패스 했어.

#118 ◆5Wqi79hbyLg 2019/10/03 03:03:46

담궜다. 주문 외우고 올게.

#120 ◆5Wqi79hbyLg 2019/10/03 03:05:36

하고왔어. 하는 도중에 밖에 비도오고 내 목소리도 울려서 쫄았다 ㅋㅋ 나오면서 잘자라고 인사하고왓어. 아침에 일어나서... 드라이기로 말릴게.

#123 ◆5Wqi79hbyLg 2019/10/03 03:16:53

끝은 아니고 말리고 계속 데리고 다닐 예정이야! 원래 혼숨은 지금 숨고 어쩌구 해야하지만 나는 걔를 "술래"가 아니라 "친구" 라고 했거든.

#124 ◆5Wqi79hbyLg 2019/10/03 03:17:05

우리 춘식이... 귀엽지.

#125 ◆5Wqi79hbyLg 2019/10/03 12:40:44

춘식이.말리는중

#126 ◆5Wqi79hbyLg 2019/10/03 12:54:10
춘시기

춘시기

#127 ◆5Wqi79hbyLg 2019/10/03 16:41:50

와 그냥 사소한 사고일수도있지만 오늘은 정말 역대급으로 좆됐어 발로 치다가 자동차 유리 깼다 아빠차...

#128 ◆5Wqi79hbyLg 2019/10/03 16:42:14

사진... 내 개인 SNS에서도 올렸던거라 올리기는 좀 그렇네

#131 ◆5Wqi79hbyLg 2019/10/03 23:14:10

으악 춘식아 ㅠ >>129 >>130 지금...다시데려왔는데. 덜말랐져

#134 ◆5Wqi79hbyLg 2019/10/04 01:45:24

덜말랐어도 일단 오늘은 춘식이.머리맡에 두고 자려고. 오늘 내가 좀 찝찝한 꿈 꿨다고 이야기 했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누가 나한테 발자국 소리 내면서 다가오는 꿈이었고 발로 차 유리창 깬 것 밖에 없어. 걍 개꿈이랑 사소한 사고라 생각하지뭐. 춘식이 쑤댐쑤댐

#136 ◆5Wqi79hbyLg 2019/10/04 03:06:16

글쎄? 우리 춘식이.착하지.않을까? 아직 1일차라 뭘 모르겠어.

#137 ◆5Wqi79hbyLg 2019/10/04 04:18:32

이제 잘거야. 꿈에서 놀자고 했어.

#139 ◆5Wqi79hbyLg 2019/10/04 07:54:52

그냥 좀 꿈이 찝찝했어. 뭔가... 말하기 어려워. 찝찝했단 것만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제일 찝찝한건 지금 내가 학교라는 사실이지. 춘식이 두고왓어.

#142 ◆5Wqi79hbyLg 2019/10/04 17:41:01

깜짝아집에왓는데 바닥에뒀던 춘식이 없어져서 놀랐다가 할머니가 치우셨는지 서랍장 위에 잇다...

#143 ◆5Wqi79hbyLg 2019/10/04 17:41:23

그런데 점점 다가오면... 오... 내가 꿈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인게 아쉽네. 일단 꿈 기억하려고 해볼게

#144 ◆5Wqi79hbyLg 2019/10/04 21:11:08

춘식이 너무 방치하는 것 같은데 뭐할까?

#146 ◆5Wqi79hbyLg 2019/10/04 21:12:49

ㅇㅋㅇㅋ! 그전에 춘식이좀 빨아야겠다 너무 꼬질꼬질해

#148 ◆5Wqi79hbyLg 2019/10/04 21:28:41

춘시기...안마른다. 내 머리보다 더 정성스럽게 말리는데 안 말려져

#151 ◆5Wqi79hbyLg 2019/10/04 21:40:16
말린다...계속...

말린다...계속...

#152 ◆5Wqi79hbyLg 2019/10/04 21:40:29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우리 춘시기

#154 ◆5Wqi79hbyLg 2019/10/04 21:43:35

완전 털실 자체니까 안마르는걸지도몰라

#155 ◆5Wqi79hbyLg 2019/10/04 21:48:37

지금생각하는건데 매번 크툴루 부름도 옆에 있네... 얘드라 나 광신도 아냐

#157 ◆5Wqi79hbyLg 2019/10/04 21:58:53

근데 진짜 괴담판에 어울리는 스레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행위 자체는... 괴담과 유사하지만 이거 너무 평화롭고 귀엽잖아.

#158 ◆5Wqi79hbyLg 2019/10/05 07:21:24

오늘은 꿈을 꿨는데 앞부분이 더 있었지만 기억에 안 나. 엄마랑 집에 들어오는데 집 앞에 멧돼지가 있었거든 나랑 엄마는 고구마가 있었고. 그걸 불쌍하다고 나눠줬는데 걔가 중앙현관? 알지? 거기 유리문까지 따라둘어오는거야. 근데 엄마가 안된다고 고구마로 유인해서 좀 먼곳에 갔고 그 사이에 자동문이 닫하게했어. 그랬는데 멧돼지가 들어오려고 문에 머리.비비다가 낑낑거리고 깼나? 그랬어.

#160 ◆5Wqi79hbyLg 2019/10/05 10:19:06

음 음 너무 걱정하지마! 일단 오늘 약속 있어서 나갈건데 춘식이 좀 덜 말랐어도 데리고 나갈게

#162 ◆5Wqi79hbyLg 2019/10/05 17:33:42

머리아프당. 집가는중

#165 ◆5Wqi79hbyLg 2019/10/05 23:36:57

응! 복귀 소식 잊었다! 나지금 너무 평화로워서 내가 괴담판에 있어야하는지 비버에 있어야하는지 모르겠어! 비버판가서 혼숨대신 인형우쭈쭈하는 비버되는거아냐?

#169 ◆5Wqi79hbyLg 2019/10/06 12:57:02

그럼... 얘들아 혼숨 의식? 함 더할까?

#170 ◆5Wqi79hbyLg 2019/10/06 18:30:32

오늘 하려면 결정 내야해. 어떻게 할까? 나는 둘 다 상관 없어

#177 ◆5Wqi79hbyLg 2019/10/18 19:24:30

ㅜㅜㅜ ㅜ미안 레주 스레딕 아이디도 잊고 시험도있ㅅ구 현생이 너무 바빴어 큰 일은 없었고 그냥 계속 찝찝한 꿈만 꿨어

#179 ◆5Wqi79hbyLg 2019/10/18 22:50:12

음 그냥 좀비아포칼립스도 있었고 앞에서 말했듯 꿈 내용을 잘 기억 못하는데 암튼 그 꿈만 생각하면 엄청 찝찝해지는 거. 막... 세계가 멸망한다던가. 그런 거 있잖아? 요즘 너무 찝찝하더라.

#182 ◆5Wqi79hbyLg 2019/10/19 11:17:24

집에 드림캐쳐있어! 엄마가 만들어준걸루 ㅋ ㅋ ㅋ ㅠㅠ 춘식이로 진짜 혼숨 햇다간... 춘식이가 뽀작함을 잃을까봐 슬프다 ㅠ

#185 ◆5Wqi79hbyLg 2019/10/29 07:31:08

오늘꿈역대급

#191 ◆5Wqi79hbyLg 2019/10/30 07:40:53

미아내... 레주가 바빠! ㅠ 어제꿈은 너무 강렬하게 남아서 아직도 기억나니까 걱정마!

#192 ◆5Wqi79hbyLg 2019/10/30 07:43:01

지인들 좀 만나다가 어느순간부터 내가 현실에서 완전 모르는 사람들이랑 놀고 있었어. 그 사람들이랑 막 햄버거로 저녁 먹고 했는데 그 중간중간에 좀 묘한 일들이 많았어. 갑자기 위험한 세계에 뚝 떨어져서 그 세계의 기본상식을 모르는 것처럼 내가 굴어서 그 모르는 사람들이 조금 챙겨줬고 기본상식이 기억엔 잘 안나지만 맨정신으로 생각해보면 어딘가 쎄하고 이상한 거라는 느낌만 남아.

#193 ◆5Wqi79hbyLg 2019/10/30 07:46:27

남자 둘에 여자 하나였는데 셋 다 나보다 연상이었다고 기억해. 아무튼 그렇게 늦게까지 있다가 집에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집이 아니라 할머니댁으로 가는 버스였어. 그런데 가는 길이 좀 이상했고. 현실이랑 다른 길이랑(근데 예전에 꿈에서 본 것 같아) 할머니가 옛날에 사셨던 집으로 가는 길이 섞여있었고. 좀 이상했어. 암튼 할머니댁에 다와가서 같이 놀았던 세명한테 곧 내린다고 인사했는데 남자 하나랑 여자하나가 다른 남자하나랑 나 보고 같이 내려라는거야. 버스 안에 우리 셋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상한 아저씨? 누가봐도 좀 이상하고 수상한 분위기의 아저씨만 있었어. 지금 보면 현실적으로 이상하게 생긴게 아니라 귀신같은 이미지였다.

#194 ◆5Wqi79hbyLg 2019/10/30 07:47:43

암튼 그렇게 소곤거렸는데 나 데려다 주라는 말 들은 남자가 알았다하고 나보고 조심 좀 하라면서 잔소리하고 버스가 도착해서 내렸어. 여자 하나랑 남자 둘이랑은 인사하고. 인사하고 내리는 동안 나 데려다준다는 그 남자가 계속 잔소리했거든 안 좋은 사람이랑 어울리지 말라니 뭐니 하면서

#195 ◆5Wqi79hbyLg 2019/10/30 07:49:50

그러면서 누구랑 놀지 말라했는데 아까 있었던 여자 하나랑 남자 하나도 아니고(이건 느낌적) 내가 현실에서 아는 애 이름도 아니고 완전 모르는 애 이름을 꺼내는거야. 이름은 기억 안 나 ㅠ 암튼 걔가 그래서 엥? 오빠 왜? 같은 반응을 내가 보였거든 그러니까 그 남자가 걔네 질 안 좋은 애들이다 좋은 애들 아니라면서 점점 불안해보이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거야

#196 ◆5Wqi79hbyLg 2019/10/30 07:51:31

내가 아 왜? 같은 느낌으로 짜증내니까 지금 네 주위에서 죽은 척 하고 계속 서있는데! 안 좋은 애들이라고! 죽은 시체로 주위에 있는데! 하면서 무서운 표정으로 겁 먹은 반응으로 외치면서 발악했어

#197 ◆5Wqi79hbyLg 2019/10/30 07:53:47

내가 꿈에서도 무서움을 느껴서 오빠 무섭게.왜 그러냐고 장난하지 말라고 했는데 시체가 어쩌고 주위에서 그러지.말라면서 계속 울듯이 발익하고 있었는데 동네 사람? 아마도 그 오빠 어머니가 발악하고 있는 거 진정시키려하면서 가끔 이상한 소리 한다면서 나보고 뭐라 말했는데 그런 느낌 있지.내가 뭔가 모르고 있고 놓치고 있다는 느낌. 공포 영화에서 이상한 마을에.떨어진 주인공이 뭔가 놓쳐서 마을 사람들이 쎄함만 남은 그런거 있잖아 그런 느낌 느끼고 확 깼아

#207 ◆5Wqi79hbyLg 2019/10/31 06:58:34

응응 괜찮아 찝찝한 꿈만 많이 꿨다고 생각했는데 좀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ㅠㅠ 춘식이 잃어버리진 않고 잘 있으니까 태울게. 습 태울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데 >>199 자세히 말해줘서 고마워

#208 ◆5Wqi79hbyLg 2019/10/31 07:10:36

소소한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헛소리가 많고 크게 재미있는 것도 없었는데 봐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다들! 처리한 다음에 올게!

#210 ◆5Wqi79hbyLg 2019/11/01 23:16:27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직 처리하지는 못했어 ㅠ 오늘 가위눌린 거 이야기 할까 하려다가 바빠서 이제 왔다. 가위라고 거창한 건 없었어

#215 ◆5Wqi79hbyLg 2019/11/27 02:59:09

ㅠㅠ 현생에...치인다... 진짜처리할시간도없이 너무 바빠요즘에 그냥 둬도 별일없어서 그냥 두고있어 가끔 꿈 비슷한일로반복해서꾸긴하는데 상황만 비슷하지 별 일 없고 태워서 처리가 어려울 거 같아서 조만간 그냥 내다버리려고

#220 ◆5Wqi79hbyLg 2019/11/27 13:35:40

답답해하는 거 보니까 미안해 진짜 개인 사정으로 태울만한 여건이 안되고 정 안되면 친구한테라도 부탁해서 태우던가할게. 걱정시켜서 정말 미안해.

#226 ◆5Wqi79hbyLg 2019/11/28 19:23:28

친구한테...부탁했더니.. 가스래인지로 태우란 소리만 들었다.... 그나저나... 답답하게 굴어서 미안한데 다행이라 해주고 나쁜말 하는 애 보고 뭐라 해줘서 고마워 ㅠㅠㅠㅠ 너희 진짜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