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식 끝말잇기

바보 2019/10/03 18:01:49

1 ◆CmFeHwtz84I 2019/10/03 18:01:49

우리 문과식 끝말잇기 하자 나부터 시작할게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2 이름없음 2019/10/03 18:02:52

고구마

3 이름없음 2019/10/03 18:06:01

마! 일어나라!

4 이름없음 2019/10/03 18:22:37

라일락꽃향기가나던때를기억하니?

5 이름없음 2019/10/03 18:27:13

니네 아부지 뭐하시노

6 이름없음 2019/10/03 18:32:26

노를저으며배를타고여행하던그때가생각나는구나

7 이름없음 2019/10/03 18:41:09

나리나리개나리 입에따다 물고요

8 이름없음 2019/10/03 19:12:44

>>7 요구르팅...눈ㅡ부시게아름다웠던추억들이

9 이름없음 2019/10/03 19:17:03

이렇게 조각조각나고 있어

10 이름없음 2019/10/03 19:17:53

어그래그래잘지내지?

11 ◆CmFeHwtz84I 2019/10/03 19:28:47

지내긴 뭘 잘 지내 우리 헤어지고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12 이름없음 2019/10/03 19:30:29

아... 미안해. 내 생각이 짧았어. 많이 힘들었구나...

13 ◆CmFeHwtz84I 2019/10/03 19:49:01

나, 이제 다 잊었어 다신 연락하지마 당신

14 이름없음 2019/10/03 20:11:35

신랑..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잘됐어...

15 이름없음 2019/10/03 20:39:33

어리둥절해하던 너의 모습이 기억나.. 잘 지내니? 자니?

16 이름없음 2019/10/03 21:00:25

니가 나를 보고 사랑한다고 했던개 아직도 기억이 나.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나봐

17 이름없음 2019/10/03 21:04:47

봐도 봐도 잊을 수 없는 너와의 추억들이 이제는 아프게 내 마음을 후벼파

18 이름없음 2019/10/04 00:22:52

파아란 하늘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 너랑 나는 같은 하늘 아래에 있는게 확실하니까.

19 이름없음 2019/10/04 02:57:10

까짓거 그냥 말해버릴게 우리 사귀자

20 ◆CmFeHwtz84I 2019/10/04 02:58:13

자는 동안 꿈을 꿨어. 너가 나오더라. 난 널 많이 좋아하나 봐

21 이름없음 2019/10/04 03:00:34

봐봐 이 아름다운 자태를. 사랑해 치킨아

22 이름없음 2019/10/04 03:49:45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23 이름없음 2019/10/04 10:25:07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그때 우리의 추억

24 이름없음 2019/10/04 16:23:01

억단위 돈을 훔쳤다고?

25 이름없음 2019/10/04 16:34:04

고등어구이 먹고싶어서 훔쳤어

26 이름없음 2019/10/05 01:00:32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27 이름없음 2019/10/05 09:50:42

이 정도로 내가 쉬어 보였니? 정말 실망이다

28 이름없음 2019/10/05 09:50:52

이 정도로 내가 쉬워 보였니? 정말 실망이다

29 이름없음 2019/10/05 12:34:36

다리 밑의 언덕에는 나의 소망이 담겨있는 상자가 있어요

30 이름없음 2019/10/05 12:56:43

요리조리 호잇호잇

31 이름없음 2019/10/05 17:38:55

잇자나~ 내가 할마리 있송! 이짜나~ 내가 너룰 조.아.해!

32 ◆CmFeHwtz84I 2019/10/05 18:09:24

해질녘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그립다

33 이름없음 2019/10/05 18:32:49

다시는 그럴일이 없을 것 같지만

34 이름없음 2019/10/05 19:29:05

만약 너를 다시 만난다면..

35 이름없음 2019/10/08 23:59:52

면...네가 가끔 해주곤 했던 너의 라면은 지금도 내 기억 한켠에 남아 너를 생각나게 하는구나

36 이름없음 2019/10/09 00:02:09

나와 네가 함께 걷던 이거리를 .. 둘이 걸어요

37 이름없음 2019/10/09 00:02:47

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아무도 그에게 수심을 일러준 적이 없기에, 청무우우밭인가 해서 내려갔다가는 어린 날개가 물결에 젖어서 공주처럼 지쳐서 돌아온다. 삼월달 바다가 꽃이 피지 않자 서글픈 나비 허리에 시퍼런 초생달이 시리다.

38 이름없음 2019/10/09 00:07:48

다시없을 이 계절 너와 함께 있고 싶다.

39 이름없음 2019/10/09 08:03:07

다시마

40 이름없음 2019/10/09 09:42:31

마귀할멈이 깔깔깔 웃다가 성대결절 걸려서 말 못하고 그 분풀이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헨젤과 그레텔이 간병해준다는데

41 이름없음 2019/10/09 10:11:30

아니 36 안보이는겁니까..?

42 이름없음 2019/12/08 04:01:08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젯게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43 이름없음 2019/12/08 04:38:10

요를래히후

44 이름없음 2019/12/08 09:10:15

후 ,,, 너와 함께 했던 이 순간이 내겐 너무나도 아픈 추억이 되어버렸어

45 이름없음 2019/12/08 10:22:31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어머니...

46 이름없음 2019/12/08 11:45:18

니가 있던 그곳엔 그림자만이

47 이름없음 2019/12/08 12:23:31

이 세상을 새카맣게 타올라간다

48 이름없음 2019/12/08 17:56:10

다람쥐 너무 귀여워요

49 이름없음 2019/12/08 19:50:27

요리 잘하고싶다

50 이름없음 2019/12/09 00:45:16

다림질을 힘겹게 하시던 어머니의 쭈글쭈글한 손

51 이름없음 2019/12/09 00:47:14

손님 이건 고데기에요...

52 이름없음 2019/12/09 00:49:40

요구르트 아줌마 요구르트 주세요

53 이름없음 2019/12/09 02:52:44

요지경으로 너덜너덜해진 내마음을 바느질하듯이 기워주는 당신

54 이름없음 2019/12/09 07:08:46

신이 있다면 신께서 보고 계신다면 부디 다음 생에도 그를 만나게 해주시길...

55 이름없음 2019/12/09 08:01:00

길이보이

56 이름없음 2019/12/09 08:11:12

이 날이 지나면이 아니라 이 날이 지나기전에

57 이름없음 2019/12/09 12:28:50

에그타르트 먹고싶다 맛있는데

58 이름없음 2019/12/09 16:41:54

데이트 때 에그타르트 먹으러 가자 우리.

59 이름없음 2019/12/09 21:55:18

리본매듭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 우리사이

60 이름없음 2019/12/09 22:03:31

이에 낀 고춧가루도 발견하면 손으로 빼주던 우리 사이도...

61 이름없음 2019/12/09 23:26:23

도저히 돌이킬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구나...지금도 널 생각하며 후회하곤해..

62 이름없음 2019/12/09 23:35:52

해맑게 웃던 너의 모습이 그리워 미치겠어,,,,

63 이름없음 2019/12/10 00:34:20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고, 유난히도 그리운 너의 고운 꼬리털...

64 이름없음 2019/12/10 00:43:30

털레털레 걸어가는 나의다리,,,, 오늘도 @##~@#하죠~ 텔미 텔미 플리즈 돈 텔

65 이름없음 2019/12/10 00:52:12

>>64 텔미 텔미 테테테테테 텔미 너를 사랑한다고~ 날 기다려왔다고~ 가사 틀렸으면 죄송 기억이 안나요

66 이름없음 2019/12/10 06:22:25

고작 이거 밖에 안돼 ? 자기야

67 이름없음 2019/12/10 06:24:46

야 너도? 야 나도!

68 이름없음 2019/12/10 06:24:56

도레미를 넘어선 파

69 이름없음 2019/12/10 07:05:00

파멸이다...! 파멸이야...!

70 이름없음 2019/12/10 08:37:54

야!라고해도대??네거라구해도대????우리둘만아는애칭이필요행~~~~♡♡♡

71 이름없음 2019/12/10 13:46:55

행복,,,하시길 바라 겠 읍니다,,, 2020 년 경 자년 (庚子年), 모든, 일 들이 잘.되길

72 이름없음 2019/12/10 16:50:13

길을 따라 걷다보면 네가 생각나 너랑 같이 하던 그 곳에서 널 추억할게...★

73 이름없음 2019/12/10 16:55:33

게를 먹을때에는 게딱지에 있는 알이랑 내장을 먹어야 제맛이지!!

74 이름없음 2019/12/10 17:41:36

지금 이 아픔은 언젠간 다시 기억할 날이 온다

75 이름없음 2019/12/10 18:23:38

다시 온다고..? 나에게 그런 날이 과연 존재할까

76 이름없음 2019/12/10 21:28:15

까먹었다

77 이름없음 2019/12/10 21:45:34

다시 시작하자

78 이름없음 2019/12/10 21:52:23

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79 이름없음 2019/12/10 21:58:07

을!지로에서 갑을이 나뉘어. 어떻게? 갑은 을보다 겁이 많아서 "을!지나가다 롤랐네." 하거든.

80 이름없음 2019/12/10 22:43:06

든든한 국밥이나 한그릇 먹겠다

81 이름없음 2019/12/10 22:45:44

다음에 다시 만나는건 운명이겠지?

82 이름없음 2019/12/11 10:07:11

지금 이순간 마법처럼

83 이름없음 2019/12/11 13:25:24

럼으로 칵테일 만들기를 해볼게요 먼저 커다란 얼음을 넣어주세요

84 이름없음 2019/12/11 16:18:32

요기요기요기요 요기요기요기요

85 이름없음 2019/12/11 16:46:18

요를레이호

86 이름없음 2019/12/11 18:25:06

호이! 호이! 둘리는~!

87 이름없음 2019/12/12 23:09:48

>>86 은빛의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당신께 다시 한번 반하게 되는 날이네요

88 이름없음 2019/12/12 23:18:21

요가를하다가 허리아파서 병원갔는데 그냥 근육통이래

89 이름없음 2019/12/13 19:57:09

애인과 헤어진 어느날 내 인생 최악의 xx새끼를 만났다

90 이름없음 2019/12/13 20:22:41

다리미로 바닥을 지졌더니 아랫집과 소통할 수 있는 구멍이 생겼습니다

91 이름없음 2019/12/14 02:27:35

다이소 골목상권 침해

92 이름없음 2019/12/14 13:53:15

해가 뜨는건 달이 저물때 달과 해는 영원히 만날 수 없어

93 이름없음 2019/12/14 20:59:31

어쩌면 우리가 이렇게 만난건 우연만은 아니었을지도 몰라

94 이름없음 2019/12/14 21:32:31

라면을 먹던 그때부터가 시작이엇을걸 ..,,,

95 이름없음 2019/12/14 23:35:52

걸리버 여행기 연극을 보고 나오며 재미없었다고 이야기 하던 우리, 진짜 그 땐 얼마나 떨렸는지 몰라.

96 이름없음 2019/12/15 02:14:44

라면 먹구 갈래? 내 방에서>

97 이름없음 2019/12/15 13:08:37

서장훈이랑 라면 먹기로 약속 잡아서 안돼. 미안.

98 이름없음 2019/12/15 13:11:03

안중근 의사는 총알 세 발으로 정확히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하였다.

99 이름없음 2019/12/15 16:17:31

다 끝내고 어두컴컴해진 시각, 하늘을 올려다보니 하늘에는 수채화에 그림을 그린듯 맑고 청량했다. 하늘 곳곳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별들은 하늘을 진정으로 쳐다본 사람에게만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이었다. 하늘을 보고 난 후 내 잡다한 생각은 맑고 순수한 하늘처럼 사라졌고 어느새 스트레스들이 언제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게 그 흔적도 남지 않았다

100 이름없음 2019/12/15 16:58:07

다발로 꽃을 건네주던 네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

101 이름없음 2019/12/16 18:47:34

나와 함께 이 나무에 꽃이 피고 꽃이지고 낙엽이 떨어지는 것을 함께 봐주겠소?

102 이름없음 2019/12/16 18:59:06

소용 없어요.. 나는 학생이고 넌 선생이니까! 아, 아니. 넌 학생이고 난 생선이야!

103 이름없음 2019/12/16 21:07:37

야한 말을 좋아하던 너...난 아직도 니가 많이 그리워.

104 이름없음 2019/12/16 21:42:48

워낙 이뻤다 넌

105 이름없음 2019/12/16 23:38:42

넌 아직 날 기억에서 지우지 않았나

106 이름없음 2019/12/17 04:28:06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07 이름없음 2019/12/17 10:43:31

다녀오겠단 말 이젠 지긋지긋해! 난 이제 떠나겠다 라고 말할거야!!!

108 이름없음 2019/12/17 20:22:29

야행성인 내가 널 위해 일찍 일어난다는건 사랑인걸

109 이름없음 2019/12/17 21:15:11

걸리적거리는 내가 싫어도 내 인생의 전부는 너인걸 어쩔 수가 없는걸 너의 인생에 내가 없는 것을 알아도 나는 너를 놓을 수가 없기에

110 이름없음 2019/12/17 21:19:10

에네르기파를 너에게 쏘던 그날을 추억하며 난 새로운 애인을 찾아 먼길을 떠난다

111 이름없음 2019/12/17 21:46:49

다 아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거였구나

112 이름없음 2019/12/17 23:19:08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113 이름없음 2019/12/17 23:22:45

다신 내 앞에 나타나지 마

114 이름없음 2019/12/18 04:06:22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115 이름없음 2019/12/18 04:54:03

지구에 너를 두기엔 이 곳이 너무 위험하다고

116 이름없음 2019/12/18 21:20:16

고마운 네게 이제 이별을 고하려고, 안녕

117 이름없음 2019/12/18 21:22:28

영원하길 바라 지금 이 젊음과 힘 또 영감과 느낌

118 이름없음 2019/12/18 21:30:29

낌새를 알아차리기도 전에 사라지고 있었잖아

119 이름없음 2019/12/18 21:35:08

아가야, 너는 나의 세상이란다. 언제나 널 지켜보고 사랑하고 있으니, 부디 행복하게 살아다오.

120 이름없음 2019/12/18 21:54:08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다라 가다라 아주 가나 나나니 다려도 못 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 노네 헤이야 디이야 헤이야다라 니노 오지도 못하나 다려가마

121 이름없음 2019/12/18 22:08:54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122 이름없음 2019/12/18 23:32:13

여승은 합장하고 절을 했다.

123 이름없음 2019/12/18 23:34:38

다만 대답해봐라 이 생이 얼마나 처참한지

124 이름없음 2019/12/18 23:35:16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125 이름없음 2019/12/19 02:37:24

고도를 기다리며 연거푸 한숨을 쉬었다. 그는 언제 쯤 돌아올까

126 이름없음 2019/12/19 02:42:09

까스! 까스!

127 이름없음 2019/12/19 04:40:54

스러지는 희망에 평화의 빛을

128 이름없음 2019/12/19 17:08:02

을지문덕 아저씨!! 제가 할 말이 있는

129 이름없음 2019/12/19 18:45:26

는개 내리는 강에서 당신을 보고 있었지

130 이름없음 2019/12/19 19:11:03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너에게 가겠다

131 이름없음 2019/12/19 19:21:52

다신 울지 않을래 모진 시련 앞에도 나 언제나 당당히 웃을 수 있게

132 이름없음 2019/12/19 20:09:22

게살버거 맛있는 버거 너와 함께 노나 먹고 싶어라

133 이름없음 2019/12/19 20:13:48

라면이 너무 먹고싶은데 라면이 없어서 너무 슬퍼

134 이름없음 2019/12/19 20:14:46

라면의 꼬불꼬불한 면발을 보고 있으면 그녀의 곱슬머리가 떠오른다. 어쩌면 조상 중에 아프리카 쪽 사람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거칠게 구불대는 머리카락을 그녀는 싫어했다. 미용실에 가서 매직을 해봤자 지속되는 기간은 단 일주일 뿐이었다.

135 이름없음 2019/12/19 21:47:03

다행이야. 그게 너라서.

136 이름없음 2019/12/19 21:47:55

서서히 돌아가기로 해

137 이름없음 2019/12/19 23:16:30

해어자지 맞춘뻡 이렇개 쓰면 않되? 문맹보다 낳잖아 해꽂이하지 말구

138 이름없음 2019/12/20 00:07:49

구질구질하게 굴지마! 난 떠나.

139 이름없음 2019/12/20 00:36:55

나는 나룻배. 당신은 행인.

140 이름없음 2019/12/20 00:39:03

인도사람 모두가 카레를 좋아할 것이란 편견은 버리시게. 자네 나라 사람은 모두 하나같이 김치를 좋아하나? 솔직히 단무지를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않은가! 하지만 나는 카레를 정말 사랑하네. 그 누구보다도 말이네.

141 이름없음 2019/12/20 00:45:21

네 마음을 전해 받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142 이름없음 2019/12/20 00:51:49

고라니 로드킬이 또 발생했다. 고라니는 멸종 위기 생물이지만 대한민국에 90퍼센트 이상 서식하고 있으며 빛을 좋아해 어두컴컴한 고속도로에 종종 출몰한다. 그들의 울음소리는 왜애액!!! 괘내액!! 우애개액!

143 이름없음 2019/12/20 00:53:14

액땜이라 생각하자 모두 좋아지기만 남았으니까

144 이름없음 2019/12/20 02:54:58

까 까 까 까 까 까 까 까 깍ㄱ까깎가각까까각가깎까ㅏ까라라라라라락! 까만 썬글래스!

145 이름없음 2019/12/20 02:56:40

스산한 겨울 바다.. 나는 이곳에 내가 담궈둔 다리조각을 찾으러왔다. 충분히 물에 불려져 있겠지

146 이름없음 2019/12/20 11:24:12

“지천명이십니다.” 대부의 나이를 묻는 질문에 이리 대답하였다.

147 이름없음 2019/12/21 12:23:56

다람쥐야 어디가? 바쁘지 않다면 나랑 놀아주지 않으련?

148 이름없음 2019/12/21 15:09:01

연기가 났다. 어김없이 길빵충들이 담배를 태워대는 연기가. 무슨 법칙이라도 되는 마냥 이들은 쓰레기 무단투기는 물론, 무단횡단도 아주 자연스럽다. 당신의 아이가 타고 있어요

149 이름없음 2019/12/21 17:56:10

요즘따라 네가 보고싶어 네 SNS만 보며 잠 못이루는 새벽

150 이름없음 2019/12/21 20:04:10

벽을 쌓고 지내서 그 아이의 생각은 도저히 알 수가 없는 그런 거

151 이름없음 2019/12/21 20:13:06

거지들이 모여있는 지하철 역 입구에 나도 모르게 무심코, 역겹다고 생각했다

152 이름없음 2019/12/21 22:49:30

다락방 속에서 전부 망가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아직 작동되는 기계가 하나 있었다.

153 이름없음 2019/12/21 22:59:39

다리 밑에서 주워와썽

154 이름없음 2019/12/21 23:35:32

썽미. 한성미란 이름을 가진 나를 친구들은 그렇게 불렀다.

155 이름없음 2019/12/22 05:18:15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어져

156 이름없음 2019/12/22 11:14:31

져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네 짜증스러운 궤변을 듣고있자니 그냥 져주자 싶다. 그래 니말이 다 맞아요

157 이름없음 2019/12/22 12:29:18

요구르트를 좋아하던 널 위해 발효시켜 만든 요플레를 건냈었지.. 여름에 만들어서 그런가, 너는 배탈이 나버렸어. 정말 미안해

158 이름없음 2019/12/22 13:03:20

해묵은 어느 아파트 반지하 단칸 방. 내 하루는 1평 남짓한 이 좁은 공간에서 시작된다. 암막 커튼 하나 필요 없을 만큼 어둡고 축축하고 음산하고 기분 나쁜 냄새가 나

159 이름없음 2019/12/22 13:50:26

나의 나라 땅을 밟는 게 이렇게도 눈물 났던가. 오랫동안 추운 겨울의 바람이 불어닥쳤던 내 땅에 이제 드디어 봄이 맴돌기 시작했다. 아! 봄이여! 내 나라를 다시 아름답고 생기 있게 해 주오. 부디, 찬란하고 아름다운 봄이여

160 이름없음 2019/12/22 14:00:28

여보게 자네, 봄감자가 맛있단 걸 아는가

161 이름없음 2019/12/22 14:49:11

가도 아주 가지는 안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162 이름없음 2019/12/22 14:58:40

요상스럽게 찢어진 입을 멋대로 움직이며 중얼거리는 것이었다. 뭐? 크리ㅇ피 크림에서 파는 글레이즈드 도넛 12개들이가 필요하다고?

163 이름없음 2019/12/23 13:34:16

고고한 척하는 두 눈에서 가련함이 묻어나게 만들고 싶어

164 이름없음 2019/12/23 18:10:17

어디있어 보고싶어

165 이름없음 2019/12/23 18:30:57

어련하겠어 보고 싶겠지. 도시가 잠든 새벽이면 내 생각이 날 걸

166 이름없음 2019/12/23 18:48:28

걸걸한 목소리가 애처롭게 그의 죽은 아내를 향했다.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167 이름없음 2019/12/23 19:46:51

니가 가져온 설렁탕이 너무 식어버렸잖아 책임져 김첨지

168 이름없음 2019/12/23 19:51:4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더니 난 밟으면 펄쩍 뛰게 되던데 말야

169 이름없음 2019/12/23 20:09:23

야, 네 아버지가 고자라지?

170 이름없음 2019/12/23 21:47:45

지수야 이제와서 말하는 거지만 나 너 엄청 싫어했어

171 이름없음 2019/12/24 00:48:18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온다 정말

172 이름없음 2019/12/24 00:56:33

말처럼 쉽지 않았다, 그저 바라보고 있자니 쉴새없이 눈물만 흐를 뿐.

173 이름없음 2019/12/24 15:59:54

뿐ㅡ. 하고 너가 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난 너의 그 모습마저도 귀여웠다. 너의 방귀 냄새 조차도..나에겐 샤넬 넘버 파이브 향수같았다. 이것이.. 첫사랑일까..?

174 이름없음 2019/12/24 21:15:30

까닭없이 어안이 벙벙해지는 말에 입을 다물었다. 아무래도 상대를 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급히 자리를 떴다. 왠지 등 뒤로 시선이 느껴져 뒷목이 시큰해져 오는 것만 같았다.

175 이름없음 2019/12/25 00:38:21

다복이 피고 소년아 네가 낳다니 맑은 넋에 깃들여 박꽃 처럼 자랐어라

176 이름없음 2019/12/25 02:26:19

라일락 꽃이 만개했다. 그 꽃을 보며 보라색을 좋아하는 그녀가 생각났다. 활짝 핀 라일락 꽃이 마치 그녀의 환한 웃음같아서 내 마음은 더욱 더 요동쳤고, 기분이 이상해져만 갔다. 당장 그녀에게 달려가고싶지만 발걸음이 따라주질 않아...

177 이름없음 2019/12/25 02:56:30

아득하게 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보고있자니 묘한 기시감이 느껴졌다. “어라, 분명 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178 이름없음 2019/12/25 11:54:26

데스매치다! 너와 나 둘 다 살아나갈 방법은 없다는 걸 알아둬라!

179 이름없음 2019/12/25 17:37:19

라며 나 자신을 세뇌했다. 너를 잊기 위해 계속, 오랫동안.

180 이름없음 2019/12/25 23:56:37

안돼! 내 소중한 응아가 멀리 날아갔어...

181 이름없음 2019/12/26 13:48:29

어디갔을까, 내 소중한 응아...

182 이름없음 2019/12/26 15:31:03

아... 그리운 내 사람아... 날 두고 어딜 그리 급히 떠나셨는지...

183 이름없음 2019/12/27 02:13:43

지쳐쓰러질 때까지 애타게 불러보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아.. 잠시나마 나와 한몸이던 그대여 지금은 어디에 있는가

184 이름없음 2019/12/27 02:16:17

가지마... 왜 나를 떠나는거야?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데... 넌 아닌거야? 보고싶다...

185 이름없음 2019/12/27 23:24:35

다들 첫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지, 그래서일까 너와 내가 이루어지지 못한건

186 이름없음 2019/12/27 23:50:04

건성건성한 대답한 나의 말투때문이었을까? 지금생각하면 후회해

187 이름없음 2019/12/28 00:08:39

해를 사모하는 아이들아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밤이 어두웠는데 눈 감고 가거라 가진 바 씨앗을 뿌리면서 가거라 발부리에 돌이 채이거든 감았던 눈을

188 이름없음 2019/12/28 00:14:07

을이 되버린 나 갑이 되버린 너 난 앞으로 어떻게 이 연애를 이어가야할까

189 이름없음 2019/12/28 00:24:25

까막눈이 된 것처럼 아무것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뭐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190 이름없음 2019/12/28 00:28:08

지적인 너는 은근 허당

191 이름없음 2019/12/28 02:30:44

당당하게 걸어 어디서든

192 이름없음 2019/12/28 19:59:51

든든하게 밥 잘 챙겨먹고, 잊어먹은 물건 없나 확인도 자주 해주고! 요즘 세상 되게 위험하니까 조심해서 다니고, 이제 그만 난 가볼게. 잘지내야해, 소중한 내 사랑

193 이름없음 2019/12/28 20:57:04

랑데부

194 이름없음 2019/12/30 00:43:10

부자가 되고싶어

195 이름없음 2019/12/30 06:30:04

어떡해야 할까 내 마음은 갈 데가 없건만 너는 이미 떠나버렸구나

196 이름없음 2019/12/30 18:16:42

나지막히 고개를 돌리며 바라본 그녀의 모습은 왜 이리도 찬란했던지

197 이름없음 2019/12/30 18:21:17

지고 말면 그 뿐, 내 한 해는 다 가고 말아

198 이름없음 2019/12/30 21:55:33

아편이었다. 그래 그것은 틀림없는 아편이었어

199 이름없음 2019/12/30 21:59:39

어부지리

200 이름없음 2019/12/30 22:21:48

리본을 예쁘게 묶고 로어가 될꺼양~⭐️

201 이름없음 2019/12/31 03:44:46

양양양자로 시작하는 말은 양말 양자 양탄자 양로원 야앙고오기~

202 이름없음 2019/12/31 07:51:05

기척이 느껴져 뒤를 돌아보니 너무나 익숙한 얼굴을 한 사람이 서있었다. 틀림없는.. 나와 같은 얼굴을 한....

203 이름없음 2019/12/31 10:33:44

한국

204 이름없음 2019/12/31 22:23:25

국 끓여두고 늦었다며 황급히 나가는 너를 조금 더 붙잡아 놓을걸. 오늘이 내 생일인건 까먹지 않았으면서 안전밸트는 왜 까먹었던걸까. 정말, 바보같아.

205 이름없음 2020/01/01 00:07:19

아아 그리던 님이여 언제쯤 제 곁으로 오실 생각이신 가요,,,한 평생 그려도 오지않는 님이시여

206 이름없음 2020/01/01 01:54:41

여수 밤 바다에서 같이 손 잡고 놀던 너의 얼굴이 생각 나. 그런데, 후회도 돼. 왜 그 때 날 잡지 않았을까.

207 이름없음 2020/01/01 02:36:00

까까를 음미하던 너의 그 표정은 마치

208 이름없음 2020/01/01 02:46:45

치질에 걸린 사람이 곧잘 앉곤 하는 도너츠 방석 같았어. 가운데가 뻥 하고 뚫린

209 이름없음 2020/01/01 05:27:07

린스칠을 해서 막힌 변기를 간단히 뚫어버리듯 우리 사이도 그렇게 간단히 해결될 수 있었다면

210 이름없음 2020/01/01 16:48:41

면을 삶고 헹구는 그 짧은 시간 사이에도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는 일은 없었을거야

211 이름없음 2020/01/01 21:58:22

야반도주를 하자고 하였다.

212 이름없음 2020/01/02 00:46:15

다신 야반도주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213 이름없음 2020/01/02 00:46:31

다 가졌다고 말했지만 그렇게 입 밖에 낸 뒤로 무엇을 소유해도 충족감을 느낄 수 없었다.

214 이름없음 2020/01/02 00:50:38

다시 야반도주를 하고 근처 숲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215 이름없음 2020/01/02 03:52:19

나는 돌아서는 너를 차마 잡지 못하였다

216 이름없음 2020/01/02 11:21:38

다음에는 기회가 있을거를 빌면서

217 이름없음 2020/01/02 11:28:09

서울에 와서 가장 처음 만난건 시궁쥐

218 이름없음 2020/01/02 11:30:20

쥐를 쫓다 내 눈에 들어온 외제차 한 대

219 이름없음 2020/01/02 12:45:16

대신 이 한 가지는 꼭 약조해주시오, 나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220 이름없음 2020/01/02 15:58:52

고심 끝에 다시 야반도주를 하기로 결심했다

221 이름없음 2020/01/03 13:56:19

다리를 건너 바다를 헤엄쳐 하늘을 날아서 가기로 했다 (근데ㅋㅋㅋ기승전 야반도주냐고ㅋㅋㅋㅋㅋㅋ)

222 이름없음 2020/01/04 06:10:26

다시 야반도주를 하는 길에 로드킬 당한 고라니를 만났다. 아직 숨이 붙어잇는 그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으애야ㅐ래개액애아앙!

223 이름없음 2020/01/05 03:25:36

앙상블 스타즈!

224 이름없음 2020/01/05 05:14:58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225 이름없음 2020/01/05 23:21:46

서늘한 밤, 나는 야반도주를 시도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곳은...

226 이름없음 2020/01/06 00:04:29

은빛 안개가 은은하게 드리워있는 수세식 변기

227 이름없음 2020/01/06 00:05:50

기차는 오고만 있는데 나는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지 못해서

228 이름없음 2020/01/06 01:44:34

서럽게 그렇게 울 수 밖에 없었어

229 이름없음 2020/01/06 08:42:49

어찌되었든간에, 나는 야반도주를 성공하고 말테니까...

230 이름없음 2020/01/06 13:36:50

까까머리하고 가쇼잉 알라뿅~~~❤️❤️ 츄!

231 이름없음 2020/01/06 13:38:59

츄파츕스는 역시 레몬맛

232 이름없음 2020/01/06 18:29:55

맛동산이 맛있게 느껴지다니, 문득 세월의 흐름마저 느껴졌다.

233 이름없음 2020/01/06 21:19:25

다윈 진화론을 모티브로 한 진화론, 이기적 유전자론.

234 이름없음 2020/01/06 22:01:20

론 위즐리는 해리를 보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235 이름없음 2020/01/06 22:10:25

까마득했던 내 눈 앞에 겨우 보인게 너야

236 이름없음 2020/01/07 23:54:17

야 라고 말하던 순간 너는 나를 쳐다 보았다

237 이름없음 2020/01/07 23:56:49

다락에서 했던 우리의 약속을 기억해

238 이름없음 2020/01/08 03:29:31

해 지는 저녘놀 비친 네 모습은

239 이름없음 2020/01/08 13:29:38

은빛의 영혼을 담고 있었다

240 이름없음 2020/01/08 13:41:03

다가오는 물결을 온 몸으로 맞으며

241 이름없음 2020/01/08 14:31:33

며늘아 국이 짜다

242 이름없음 2020/01/09 00:54:02

다시 국을 끓여오거라

243 이름없음 2020/01/09 00:58:22

라면이나 드세요 어머니

244 이름없음 2020/01/09 01:00:13

니가 어떻게 이럴수 있니 애미야

245 이름없음 2020/01/09 15:57:12

야 너 정말 쓰레기구나

246 이름없음 2020/01/10 12:02:51

나는 그렇다 치고 너는 안 그래?

247 이름없음 2020/01/11 22:41:04

애미야 라면 말고 짜파게티나 끓여봐라

248 이름없음 2020/01/11 22:57:25

라면 끓일 건데요

249 이름없음 2020/01/11 23:02:36

농약은 반스푼만 넣어라

250 이름없음 2020/01/11 23:12:29

라면에 농약은 요즘 유행 아녜요 어머니~~~ 혹시 아몬드 좋아하세요?

251 이름없음 2020/01/11 23:46:43

요들송은 알프스 산지에서 목동들이 부르던 노래인데 알프스는 스위스 외 유럽의 여러 국가에 걸쳐 있는 신기습곡산지이며 신기습곡산지는 보통 지형이 험준함

252 이름없음 2020/01/12 00:18:45

함수의 꽃은 삼각함수

253 이름없음 2020/01/12 13:25:06

수많은 꽃 중 너만 보이네

254 이름없음 2020/01/12 21:57:08

네 명이 남았다. 다시 ‘그’ 사람이 말했다. “자, 이번 게임은..”

255 이름없음 2020/01/13 00:25:42

은은한 햇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와 내 잠을 깨우고

256 이름없음 2020/01/13 00:26:55

고라니가 비명을 지르길

257 이름없음 2020/01/13 13:43:50

길가의 똥개가 똥을 고라니에게 뿜어내었다

258 이름없음 2020/01/16 21:46:29

다리를 건너가 기다리면 새하얗고 창백한 피부에 어울리는 검정 옷을 입은 네가 다가오겠지

259 이름없음 2020/01/16 21:49:56

지붕 밑, 너는 내 마음 속 에만 남아 있는 것이냐

260 이름없음 2020/01/16 22:14:20

냐옹- 어머 , 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 -그쪽이 더 귀여워요

261 이름없음 2020/01/17 00:05:42

요 며칠 새에 네게 줄 레몬 케이크를 준비 했는데... 어때?

262 이름없음 2020/01/17 00:13:34

때수건으로 너의 그 흰 파도와 같이 하얀 때를 벅벅 밀어주고파

263 이름없음 2020/01/17 14:44:18

파송송계란탁

264 이름없음 2020/01/17 14:52:49

탁자 위에 있던 파랑 계란으로 너를 위해 만들었어

265 이름없음 2020/01/17 15:17:44

어니언 소스에 찍어 먹으면 꿀맛! 지금 바로 구입하세요 어니언칩!

266 이름없음 2020/01/17 15:57:54

칩 목소리 개좋아

267 이름없음 2020/01/17 16:18:23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268 이름없음 2020/01/17 17:06:52

다시 눈을 뜨면 당신이 보일 것 같았다. 하지만 몇번을 잠에서 깨도 당신은 돌아오지 않았다. 어머니. 이 좁은 방에는 당신의 흔적이 아직 너무나도 많습니다.

269 이름없음 2020/01/17 17:12:39

다른곳을 와도 너와 함께 있던 기억들이 쉽게 나를 놓지 못해

270 이름없음 2020/01/17 17:42:59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71 이름없음 2020/01/17 17:53:20

돌아라 지구 한 바퀴

272 이름없음 2020/01/17 17:58:27

퀴리 부부의 업적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토록 남을 것이오

273 이름없음 2020/01/17 20:10:09

오리고기에 양념하고 쌈무에 싸서 먹으면 얼~~매~나~ 맛있게여~ 한쌈하실래여

274 이름없음 2020/01/17 21:15:33

여보 그런데 손은 씻었어?

275 이름없음 2020/01/17 23:41:42

어디에 있어도 마음만은 당신 곁에

276 이름없음 2020/01/18 01:47:48

에라잇 못해먹겠네

277 이름없음 2020/01/18 05:40:30

네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에서 갑자기 발생한 지진!

278 이름없음 2020/01/18 05:46:35

진주안에 비버안에 진주안에 비버

279 이름없음 2020/01/18 14:02:49

버렸는데 야반도주하다가 생각나서 찾으러 왔어

280 이름없음 2020/01/18 14:22:10

어화둥둥 내새끼

281 이름없음 2020/01/18 16:04:30

끼리끼리 잘 노는구나

282 이름없음 2020/01/18 19:41:41

나도 끼워줘 잘할 수 있어

283 이름없음 2020/01/18 22:40:05

어서해봐! 끼워줄게

284 이름없음 2020/01/19 12:06:20

게슴츠레한 눈으로 그는 물었다. 나는 구태여 대답하지 않았다. 잠깐의 정적이 흘렀다. 그는 포기한 듯 소파에 걸터앉더니 신문을 읽기 시작했다.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생각했다. 어떻게 하면 그가 제 발로 함정을 파게 만들 수 있을까.

285 이름없음 2020/01/19 12:21:29

까닭은 없었다. 그저 녀석을 좀 골탕 먹이고 싶을 뿐.

286 이름없음 2020/01/20 00:40:15

뿐만아니라 나는 그가 원망스러웠기 때문에, 더이상 시시한 장난 따위로는 만족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재빨리 나는 그의 가는 손목을 붙잡고 눈을 맞추었는데

287 이름없음 2020/01/20 01:17:39

데이트 전날, 부푼 마음을 안고 잠을 이루지 못했어. 하지만 고대하던 데이트 당일은 영영 오지 않았지.

288 이름없음 2020/01/20 02:42:09

지랄났다 3월이라

289 이름없음 2020/01/20 06:48:40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흔들었다 너와 즐겨듣던 노래였다. 단순히 애절한 러브송 같지만 가사를 읽어 보니 이별 노래 같았다. 가사 한 문장마다 가슴이 아프게 저려온다 마치 너와 내가 끝이라는 것을 다시 상기시켜주는 것 같았기에

290 이름없음 2020/01/20 09:37:05

에, 그러니까, 저기, 이번 주말에, 시간있어?

291 이름없음 2020/01/20 09:38:55

(어) A man, a plan, a caret, a ban, a myriad, a sum, a lac, a liar, a hoop, a pint, a catalpa, a gas, an oil, a bird, a yell, a vat, a caw, a pax, a wag, a tax, a nay, a ram, a cap, a yam, a gay, a tsar, a wall, a car, a luger, a ward, a bin, a woman, a vassal, a wolf, a tuna, a nit, a pall, a fret, a watt, a bay, a daub, a tan, a cab, a datum, a gall, a hat, a fag, a zap, a say, a jaw, a lay, a wet, a gallop, a tug, a trot, a trap, a tram, a torr, a caper, a top, a tonk, a toll, a ball, a fair, a sax, a minim, a tenor, a bass, a passer, a capital, a rut, an amen, a ted, a cabal, a tang, a sun, an ass, a maw, a sag, a jam, a dam, a sub, a salt, an axon, a sail, an ad, a wadi, a radian, a room, a rood, a rip, a tad, a pariah, a revel, a reel, a reed, a pool, a plug, a pin, a peek, a parabola, a dog, a pat, a cud, a nu, a fan, a pal, a rum, a nod, an eta, a lag, an eel, a batik, a mug, a mot, a nap, a maxim, a mood, a leek, a grub, a gob, a gel, a drab, a citadel, a total, a cedar, a tap, a gag, a rat, a manor, a bar, a gal, a cola, a pap, a yaw, a tab, a raj, a gab, a nag, a pagan, a bag, a jar, a bat, a way, a papa, a local, a gar, a baron, a mat, a rag, a gap, a tar, a decal, a tot, a led, a tic, a bard, a leg, a bog, a burg, a keel, a doom, a mix, a map, an atom, a gum, a kit, a baleen, a gala, a ten, a don, a mural, a pan, a faun, a ducat, a pagoda, a lob, a rap, a keep, a nip, a gulp, a loop, a deer, a leer, a lever, a hair, a pad, a tapir, a door, a moor, an aid, a raid, a wad, an alias, an ox, an atlas, a bus, a madam, a jag, a saw, a mass, an anus, a gnat, a lab, a cadet, an em, a natural, a tip, a caress, a pass, a baronet, a minimax, a sari, a fall, a ballot, a knot, a pot, a rep, a carrot, a mart, a part, a tort, a gut, a poll, a gateway, a law, a jay, a sap, a zag, a fat, a hall, a gamut, a dab, a can, a tabu, a day, a batt, a waterfall, a patina, a nut, a flow, a lass, a van, a mow, a nib, a draw, a regular, a call, a war, a stay, a gam, a yap, a cam, a ray, an ax, a tag, a wax, a paw, a cat, a valley, a drib, a lion, a saga, a plat, a catnip, a pooh, a rail, a calamus, a dairyman, a bater, a canal - Panama!(마)

292 이름없음 2020/01/24 09:49:27

마늘은 많을 수록 좋아

293 이름없음 2020/01/24 12:50:52

아 이런 나는 뱀파이어였다

294 이름없음 2020/01/24 18:42:12

다신 마늘 같은거 쳐다도 안 볼거야!!

295 이름없음 2020/01/24 18:49:18

야밤에 부는 동풍에 스쳐우는 버들개지는 내 손끝에 내려 앉았다

296 이름없음 2020/01/25 23:00:16

다람쥐 볼다구 동글동글

297 이름없음 2020/01/25 23:03:18

글로 성한자, 글로 망하리라

298 이름없음 2020/01/26 01:55:06

라라라시도 자 따라해봐

299 이름없음 2020/01/26 12:15:52

봐라 이 무궁한 영광과 충성을 다짐하는 자를. 이런 자를 본받아야 나라가 바로잡히고 국가가 바로잡히고 겨레와 민족을 보존할 수 있으며 우주의 만물을 중심으로 양과 음이 어우러지며 시냇물은 졸졸 흐르고 강물은 넘실대며 고라니가 풀을 뜯고 토끼가 당근을 먹고 말이 사료를 먹으며 강아지가 월월 짖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흑당버블티를 만들기 위한 타피오카펄이 부족치 않으며 에어후라이드기에 홈런볼을 많이 넣고 180도에 2분 가동하여 초콜릿이 촉촉한 홈런볼을 맛볼 수 있으리라

300 이름없음 2020/01/27 16:52:56

라디오에서 저 글 읽어줬으면

301 이름없음 2020/01/27 17:41:33

면발좀 봐라 벌써 이렇게 퉁퉁 부어버렸지 않느냐 그 그 고놈의 주파 안 맞는 라디오 집어 치우고 면에나 집중해라 다 식어서 어디 그거 먹겠나 가시나야 어서 그거 저만치 옮겨 놓고 젓가락이나 집어

302 이름없음 2020/01/27 17:52:02

어즈버, 태평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303 이름없음 2020/01/27 20:36:20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요... 라면인건가~~~요....

304 이름없음 2020/01/28 01:36:41

요즘 당신이 나한테 편지를 안적어주네 요즘 힘든일이 있어?

305 이름없음 2020/01/28 03:28:52

어디선가 보고 있을 당신을 위해..

306 이름없음 2020/01/29 04:12:29

해가 뜨는 그 시간마다 서로를 생각하자

307 이름없음 2020/02/24 13:23:54

자기 자신을 위해 혹은 타인을 위해 난 어디까지 희생할 수 있을까 달이 깊은 밤 내 마음의 깊이를 헤아려보는 중이다는 개뿔

308 이름없음 2020/02/24 19:40:12

뿔 달린 유니콘,,, 인형 사주세여 빼애ㅐ애액!!!! 인혀어어어ㅓ어ㅓ엉ㅇ!!!!! 인혀어ㅓ어엉!!!! 으아ㅏㅏ아아앙잉ㅠㅠㅜㅜ 안사주면 때릴꼬야!!

309 이름없음 2020/02/24 19:52:13

야 꿀벌

310 이름없음 2020/02/24 19:55:03

벌을 보고있으니 벌이 사라지면 지구가 멸한다는 글을 본 작이 있어 꿀을 먹고싶어ㅈ졌다

311 이름없음 2020/02/24 19:57:01

다 먹고싶은데 1개만 먹고싶은 척 머싯다

312 이름없음 2020/02/24 20:05:00

다신가어들에방가지버아

313 이름없음 2020/07/07 02:46:03

아련하게 남는 그 기억 속에서 우리는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터

314 이름없음 2020/07/07 16:19:55

터무니없이 큰 나의 사랑은 결국 비버들에게 닿지 못했다

315 이름없음 2020/07/07 18:19:37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

316 이름없음 2020/07/07 19:35:01

셈을 해봐도, 머리 속으로 아무리 헤아려봐도 알 수 없었다 너가 왜 말없이 떠났는지.

317 이름없음 2020/07/07 19:53:05

지렁이가 꿈틀꿈틀

318 이름없음 2020/07/07 22:49:24

틀림없이 나는 네게로 돌아갈거야

319 이름없음 2020/07/07 23:58:20

야심한 새벽은 사랑이 싹트는 시각임을 깨닫게 되고

320 이름없음 2020/07/08 00:31:46

고된 밤이 지나고 아침이 오면

321 이름없음 2020/07/08 01:16:55

면죄부가 될 수 없어 네 방어기제는

322 이름없음 2020/07/08 09:32:55

는(넌) 언제나 똑같았어 이젠 바뀔 때도 됐잖아 제발 좀 달라져

323 이름없음 2020/07/13 11:42:54

져(저)를 이렇게 만든 건 당신이에요

324 이름없음 2020/07/13 16:03:32

요오즈음 어린 애들은 감사한 줄을 몰라요! 라떼는 말이야! 으이?!

325 이름없음 2020/07/14 08:17:32

이토록 내 마음을 짓뭉개는 건 너의 소름끼치는 웃는 얼굴 밖에 없어

326 이름없음 2020/07/14 11:47:21

어차피 아무것도 없었던 공허, 들어찰 것도 나올 것도 없으니 그것이 더욱 서러운 마음이었다

327 이름없음 2020/07/14 13:52:24

다음에 널 본다면 죽음 뿐...

328 이름없음 2020/07/15 00:44:39

뿜바야 야이야이야야야 뿜뿜빠 오빠!

329 이름없음 2020/07/15 01:53:44

빠릿빠릿하게 움직입니다 실시

330 이름없음 2020/07/15 08:00:33

시덥잖은 일로 날 괴롭히는 사람이 거슬려서 그만 죽여버리고 말았다

331 이름없음 2020/07/15 08:02:48

다들 무서워했다

332 이름없음 2020/07/15 08:02:50

다시

333 이름없음 2020/07/15 08:03:57

시체처리는 끝냈다. 조각내서 하나씩 그들에게 은밀히 선물했는데 눈치채줄까?

334 이름없음 2020/07/15 11:23:02

까까먹을까?

335 이름없음 2020/07/15 12:22:31

까르보나라 먹을까?

336 이름없음 2020/08/11 02:21:00

까칠하고 짧은 너의 머리카락을 쓰는 게 좋았어. 넌 간지럽다며 싫어했지만 싫어하는 너의 표정이 너무 사랑받기에 마땅해서, 간지럽다 날 밀어내는 척하면서도 미워하는 기색이 하나도 없는 네가 너무 예뻐서 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어. 보고 싶다.

337 이름없음 2020/08/11 02:26:42

다들 나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구나. 나는 너희가 나를 조금이라도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발버둥을 치지만 나를 봐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338 이름없음 2020/08/11 02:34:14

다른 사람들은 서로에게 무관삼하다. 나도 마찬가지고.

339 이름없음 2020/08/11 02:41:21

고사리 같은 손으로 내 짧은 머리를 쓸던 너를 싫어하는 척 내치려고 해 봤지만 아이처럼 웃으며 장난치는 네가 너무 예뻤다. 괜히 밀어내 봐도 밀어내지지 않는 네가 좋았다. 나도 보고 싶어.

340 이름없음 2020/08/11 09:45:05

어.. 난 이미 새로운 애인이 생겼는걸. 너같은 사람 만나.

341 이름없음 2020/08/11 14:16:35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342 이름없음 2020/08/11 22:01:55

다음 생을 기약하며 눈을 감았다.

343 이름없음 2020/08/11 22:03:16

다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344 이름없음 2020/08/12 00:30:19

다짐을하고 작심삼일로 실패하고 그런 평범함

345 이름없음 2020/08/12 15:22:04

함이 떨어졌다.

346 이름없음 2020/08/12 15:30:32

다수의 의견은 소수보다 중요하다. 소수의 의견은 묵살당한다. 이 얼마나 불공평한 일인지.

347 이름없음 2020/08/12 15:40:13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348 이름없음 2020/08/12 20:55:29

야심한 밤, 너와의 추억들이 별 하나 하나에 박혀 오롯이 빛났으므로

349 이름없음 2020/08/12 20:58:06

로봇이 인류를 지배하고

350 이름없음 2020/08/12 22:51:45

고생해 도착한 그곳에는 그 무엇도 없었다

351 이름없음 2020/08/13 14:09:42

다른 생각과 다른 말과 다른 행동들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특별하게 하고

352 이름없음 2020/08/13 16:57:01

고라니 뛰노는 깊은 산속, 아름다운 심록빛 초목 아래 깃든 푸르른 호수의 고요

353 이름없음 2020/08/13 19:30:50

요동치는 내 마음을 어떻게 숨길 수 있을까

354 이름없음 2020/08/13 19:35:05

까나리액젓먹고 기절했더니 이세계?!

355 이름없음 2020/08/13 20:21:52

계속 걸어가다보면 무언가가 있을 것같다

356 이름없음 2020/08/13 20:40:29

다 거짓말이야!

357 이름없음 2020/08/14 17:38:02

"야!"

358 이름없음 2020/08/14 17:38:49

"왜? 뭔 일인데."

359 이름없음 2020/08/14 17:57:49

데워와라 따땃히

360 이름없음 2020/08/14 18:54:56

히말라야 산맥 저 너머에서 수면제 먹고 얼어죽을 일있나 그냥 니가 쳐 데우시지 그래 우리 오라버니?????!

361 이름없음 2020/08/14 23:01:09

..니가 팔이없냐 발이 없냐 까라면 깔것이지 뭐 그리 말이 많아? 빨랑 이거 데워와.

362 이름없음 2020/08/14 23:02:42

와, 어이 없네 까라면 까? 돈주면 깔게

363 이름없음 2020/08/14 23:03:21

게지랄. 걍 다녀와라

364 이름없음 2020/08/14 23:04:13

게를 구워먹으면 맛있겠지요 네 저도 참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맛일을까요 게는 맛있습니다 왜냐하면 게는 맛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펀하고 쿨하고 섹시하게 게를 구워 먹을수 있어야 합니다.

365 이름없음 2020/08/15 00:30:37

다 지브리 애니를 보세요 나 요즘 내 첫사랑 하쿠사마를 보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잖아

366 이름없음 2020/08/15 01:35:58

아리랑 고개 설렁설렁 넘어가 버티고개가 앉아 행인들에게 나물을 파시던 우리 어머니는 어느덧 흐릿한 저 추억속 대청마루서 나를 부르시며 환히 웃고 계시매.

367 이름없음 2020/08/16 10:28:33

매야 날아라 훠이 날아라, 빼앗긴 나라에도 꽃은 피건만 우리 꽃 무궁화는 어디에 피나. 매야 날아라 훠이 날아라, 우러러 볼 수 없는 하늘에도 달은 뜨건만 우리 달, 우리 해는 어디서 뜨나. 매야 날아라 훠이 날아라, 또 빼앗긴 우리말은 어디서 불리나, 매야 매야, 저 멀리 날아라, 우리가 날 수 없는 곳까지 날아라.

368 이름없음 2020/08/16 10:30:55

라라리라라 라 라라리 라라 별들의 숫자만큼만 날 떠올려줄래

369 이름없음 2020/08/18 15:16:33

래미래미 도래미 핑크핑크 핫핑크

370 이름없음 2020/08/18 15:17:08

크레용이 하얀 종이에 빨간 물을 들인다.

371 이름없음 2020/08/18 15:56:55

다람쥐~ 한국다람쥐~

372 이름없음 2020/08/18 16:40:54

쥐쥐쥐쥐 베이베베이베베

373 이름없음 2020/08/18 22:01:06

베스킨~라빈스~써리~ 원!

374 이름없음 2020/08/18 22:09:10

원래 사랑이 다 그렇게 잘 깨져 내 마음도 잘게 부셔져가 네 마음도 나처럼 미칠듯이 아팠음 해

375 이름없음 2020/08/18 22:19:49

해이 걸~ 유고 걸~ 데레데레데레뎃걸~

376 이름없음 2020/08/19 10:38:21

걸어가던 도중... 우리의 추억이 새록새록.. 내가 런던으로 떠나지 않았더라면 우리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아니.. 그 끝은 여전할거야...

377 이름없음 2020/08/19 11:33:01

야차같은 내 얼굴......(또륵)

378 이름없음 2020/08/19 12:28:08

(어디부터 이을지 모르겠어서 괄호는 못 본 셈 치련다.) 굴러가는 마음 따라 굴렁쇠가 되어볼까

379 이름없음 2020/08/19 12:35:44

까마귀가 싸우는 골짜기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낸 까마귀가 흰 빛을 샘낼까 염려스럽구나 맑은 물에 기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백로가)

380 이름없음 2020/08/23 22:47:13

라디오를 들으며 니생각이낫어 잘지내고잇니?

381 이름없음 2020/08/24 08:31:19

니는(너는) 맞춤법 공부 좀 할래? '라디오를 들으며 네 생각이 났어. 잘 지내고 있니?'이거야.

382 이름없음 2020/08/24 08:53:34

야, 우리가 같이 보낸 겨울이 벌써 몇 번인데....

383 이름없음 2020/08/24 12:31:17

대게 요새 맛있다던데 나랑 같이 먹으러 갈래?

384 이름없음 2020/08/24 18:59:12

?께싸¿

385 이름없음 2020/08/24 19:00:46

¿¿¿¿¿¿¿¿열람불가

386 이름없음 2020/08/24 19:16:29

가을 단풍 길을 함께 걷던 그 날을 잊지 못해 추억한다

387 이름없음 2020/08/24 19:22:52

>>381 다 알고있어...ㅜㅜ 컨셉인거 알잖아

388 이름없음 2020/08/24 20:56:30

>>387 아 그 렇 구 나 알겠어 미안해~

389 이름없음 2020/08/24 23:22:56

해가 져도 니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리움만 남았어

390 이름없음 2020/08/25 01:24:19

어렴풋이 보이는 너의 뒷모습에 나는 눈물만 흘리고

391 이름없음 2020/08/27 11:21:57

고귀한 존재들, 당신들을 위해 말한다. 이곳 너머엔 왕과 창조주의 땅에 들어서게 된다. 이 경계를 건넌다면, 우리의 법을 준수하라. 최후이자 유일한 문명, 영원한 왕국을 목격하라. 신성둥지

392 이름없음 2020/08/27 12:06:59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393 이름없음 2020/08/27 12:16:38

엄지 엄지 척척

394 이름없음 2020/08/27 12:17:28

척살하세요

395 이름없음 2020/08/27 12:17:52

척하면 척이었던 너가 보고싶은 낮 열두시 십칠분

396 이름없음 2020/08/27 15:45:56

·(무시 바람)

397 이름없음 2020/08/27 20:00:30

>>396 ? 분당? )~ 고양이 궁디를 쓰담쓰담

398 이름없음 2020/08/27 20:22:41

담담하게 이야기 하던 그대의 목소리에는 칼날이 서 있었소

399 이름없음 2020/08/27 22:09:25

소식이 들렸어... 친구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본 너는 행복해보였다고. 행복해서 다행이다... 미안하고 사랑해

400 이름없음 2020/08/28 08:24:19

해바라기처럼 너만 보다가 이젠 지쳤어

401 이름없음 2020/08/28 16:36:36

어느 곳을 떠돌고 있을지 모르는 나의 님아,이제는 돌아와 주오.당신을 그리워하고 또 그리워하며 돌아올 날만을 기다리고있소

402 이름없음 2020/08/29 02:08:49

소리없는 아우성

403 이름없음 2020/08/29 03:06:08

성한 곳이 없지 않소 그런 그대를 바라보는 내 마음에도 성한 곳 하나 없으나 그대가 웃어준다면 그걸로 되오

404 이름없음 2020/08/29 05:48:31

오리발처럼 넓디 넓은 발이 오늘따라 이리 아름다워 보이는 구려

405 이름없음 2020/08/29 05:49:41

려로 끝내면 나를 이끌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지닌 네가 귀여웠고 사랑스러웠다

406 이름없음 2020/08/31 13:11:05

다행스럽게도 이 스레는 아직 끝이 나지 않았어

407 이름없음 2020/08/31 13:31:18

어머니는 짜장면을 싫어하셨어

408 이름없음 2020/08/31 20:20:39

어느 누구보다도 사랑했었던, 그리고 다시는 그렇게 사랑하지 못할 것만 같았던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릴 때면 제일 먼저 기억나는 것은 그때 우리가 함께 바라보았던 그 저녁노을

409 이름없음 2020/08/31 20:24:01

을과 갑이 확실한 관계였다. 우리는.

410 이름없음 2020/09/01 01:33:50

...너는 정말 아무 말도 않았지. 느닷없이 너에게로 파고들었으니까

411 이름없음 2020/09/01 04:44:28

까놓고 말하면, 그렇게 안타까운 일도 아니었다. 네가 널 그렇게 만든 거였고, 그걸 믿지 못해 너는 망가진거니까.

412 이름없음 2020/09/01 20:34:29

까마득한 미래가 내겐 막막하기만 했다, 당신이 없었다면 말이야

413 이름없음 2020/09/01 20:35:36

야구르트 아줌마~! 야구루트 주세요 야구르트 없으면 요구르트 주세요!

414 이름없음 2020/09/02 00:35:19

요즈음 우리 반의 남자아이가 나에게 자꾸 말을 걸어온다

415 이름없음 2020/09/02 00:35:55

다시 만날 수 있을까?

416 이름없음 2020/09/02 01:03:50

까요까요

417 이름없음 2020/09/02 09:54:14

요상스러운 말에 이어서 정성스럽게 곱디고운 문장을 써내려가는 일이란 이과에게 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일인가

418 이름없음 2020/09/02 10:37:50

가식적인 말들과 행동들은 나에게 전혀 위로로 다가오지않았다..그런 내게 그녀가 다가왔다

419 이름없음 2020/09/02 10:39:24

다들 울지마요. 오늘도 힘내세요

420 이름없음 2020/09/02 17:42:47

요즘따라 네가 그립다.

421 이름없음 2020/09/02 21:17:00

다람쥐야 할 일이 많아 그러는데 숲 속 친구들을 불러와 날 좀 도와줄래?

422 이름없음 2020/09/02 21:18:14

래니, 네가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423 이름없음 2020/09/02 22:25:46

어차피 너도 날 떠날거잖아

424 이름없음 2020/09/02 22:31:27

아니야. 난 결코 너를 떠나지 않을거야

425 이름없음 2020/09/02 22:35:02

야, 거짓말 하지 마. 아름다운 거짓말보다는 아픈 진실이 더 나아

426 이름없음 2020/09/02 22:36:04

아니, 난 정말 맹세할 수 있어. 절대 널 떠나가지 않는다는 걸.

427 이름없음 2020/09/02 22:41:57

...난 모르겠어 제시.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너를 믿어도 되는거야? 네가 다른 사람들과 똑같다면 난 또다시 상처받을텐데

428 이름없음 2020/09/02 22:52:29

데이비드! 지금 날 못 믿겠단거야? 우리의 사랑이..겨우 그정도였던거야?

429 이름없음 2020/09/03 02:58:00

제시 난 그간 받았던 상처들이 너무 힘들었어, 아직 너를 믿겠다고 확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430 이름없음 2020/09/03 03:55:56

아이의 따뜻한 손은 다시 느끼지 못할 순수함이었다

431 이름없음 2020/09/03 04:02:53

당연히 누리던 자유에서 자유의 역설을 뼈저리게 느꼈을 때

432 이름없음 2020/09/03 04:15:23

때와 시간을 가려야지. 그게 예의라는 거야.

433 이름없음 2020/09/03 08:11:08

야, 너 지금 뭐하는거니?

434 이름없음 2020/09/03 21:21:38

니나 잘해 지금 짐이 되는 건 네쪽이라고

435 이름없음 2020/09/04 02:30:51

고전 소설은 짱 재밌어 특히 춘향전

436 이름없음 2020/09/04 02:35:33

전래동화 다들 좋아해? 사실 전래동화에는 숨겨진 이야기들이 참 많아

437 이름없음 2020/09/04 09:39:34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게 행복하고 재밌는 이야기로만 가득차있어 보이는 동화 속 이야기는 사실, 잔혹함이 숨겨져 있거나, 중세의 제도들이 만들어내는 우연으로 보이는 필연들이 가득 차 있어서, 어른이 되서 다시 한 번 읽어보면 소름이 끼칠 때도 많지.

438 이름없음 2020/09/04 09:40:24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 사슬을 집어 던지고

439 이름없음 2020/09/04 10:22:59

고자라니!!!! 내가 고자라니!!!!

440 이름없음 2020/09/04 18:45:47

니체가 그러던데. 신은 죽었다고. 그렇다면 저번부터 하늘에서 날 보고 있는 저기 저건 누구지?

441 이름없음 2020/09/04 20:20:47

지지야 지지 애기야 저거 지지

442 이름없음 2020/09/04 21:17:50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데, 너는 왜 가만히 있니

443 이름없음 2020/09/12 02:54:38

니 이름이 뭐였더라. 영자? 마, 거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고마. 내 옛날 첫사랑 이름도 영자였다 아이가. 참 고운 아이였는디, 고백도 못하고 이사를 마 가뿌렸다. 보고 싶냐고? 당연한 소리를 한다. 아직도 꿈에 드문드문 나온다.

444 이름없음 2020/09/12 03:32:38

다리꼬지마! 다 다리꼬지마!

445 이름없음 2020/09/12 17:33:50

마지막 말을 잊을 수 있을까, 아직도 생각만 하면 입술을 깨물게 될 정도로 힘겨운데. 그 말은 듣지 말았어야 했어. 그냥 좋은 모습만 볼 걸. 희망을 가진 채로 평생을 살 걸.

446 이름없음 2020/09/12 17:35:56

걸 걸 유교걸 다라라라랏다 댓걸

447 이름없음 2020/09/12 17:36:22

걸스데이 이쁘다

448 이름없음 2020/09/13 04:57:58

다 소용없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후회하지는 않아.

449 이름없음 2020/09/13 20:53:07

아직도 그 일들이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그게 후회는 아니라고 믿어.

450 이름없음 2020/09/13 22:54:02

어쩌면 우린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을지도. 그렇기에 우리의 마지막 또한 이리도 더럽고 추잡스럽겠지. 이런 장난은 재미 없는데.

451 이름없음 2020/09/14 02:34:28

데이아네이라와 헤라클레스의 이야기처럼, 결국 둘 다 상처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걸까.

452 이름없음 2020/09/14 08:05:12

까짓것 해보지 뭐,

453 이름없음 2020/09/14 08:33:46

뭐하냐고 날카롭게 말하는 너의 떨리는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

454 이름없음 2020/09/14 09:55:53

어부사시사 - 윤선도

455 이름없음 2020/09/14 10:29:27

도옹그라미 떙 도옹그라미 떙

456 이름없음 2020/09/14 14:05:30

땡- 탈락입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풀썩 주저 앉아버렸다.

457 이름없음 2020/09/14 15:33:58

다 구라야

458 이름없음 2020/09/14 20:03:50

야호 하고 소리지르면 다들 나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겠지

459 이름없음 2020/09/14 20:04:41

지랄말라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날 좋아한다니 너가 미쳤구나

460 이름없음 2020/09/15 18:00:50

>>459 나는 이제... 지쳤어요

461 이름없음 2020/09/15 18:26:10

요 땡벌 땡벌

462 이름없음 2020/09/15 18:32:10

>>461 벌받는 중인데 너네지금 끝말잇기 하는거니?

463 이름없음 2020/09/15 18:52:22

니 옷에서 내 냄새가 난다는 게 이렇게 두근거리는 일이었나?

464 이름없음 2020/09/15 22:53:57

나는 아름다운 나비 워우워우 워우웡웅ㅇ우ㅜ우

465 이름없음 2020/09/15 23:16:35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지?

466 이름없음 2020/09/15 23:33:2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

467 이름없음 2020/09/16 14:00:27

다음에는...다음번에는...너와 사랑을 하고싶어

468 이름없음 2020/09/16 18:49:23

어설픈 것보다 확실하게 하자

469 이름없음 2020/09/16 19:03:26

자주 마주쳤으면 좋겠다. 어디에서든

470 이름없음 2020/09/16 19:31:38

든 것이 없는 수납장들은 늘 가벼웠지. 버거울 만큼.

471 이름없음 2020/09/16 19:33:13

"큼, 거기 누구 없소?"

472 이름없음 2020/09/16 19:56:10

"소인을 어찌하여 찾으시는 것이옵니까, 즈언하."

473 이름없음 2020/09/16 19:57:51

"무엄하다!! 누가 말을 하라고 했느냐!!!!"

474 이름없음 2020/09/16 19:58:37

"냐오!!!"

475 이름없음 2020/09/16 20:09:48

"오마이갓! 게 누구 없느냐?!!"

476 이름없음 2020/09/16 20:15:34

"냐옹!"

477 이름없음 2021/03/30 19:49:45

옹졸한 마음을 애써 감추면서도 질투와 절망이 담긴 표정은 어쩌지 못했다

478 이름없음 2021/03/30 19:54:03

다리가 호달달 떨려와

479 이름없음 2021/03/30 19:55:01

와! 잼민이! 아시는구나!

480 이름없음 2021/03/30 23:12:20

나는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했다

481 이름없음 2021/03/30 23:57:55

다 주는것이 때로는 부족할의 수도는 어디일까요?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482 이름없음 2021/03/31 21:25:44

다만 치킨집이 어디가 제일 맛있는지 알고싶네요

483 이름없음 2021/03/31 21:30:20

요단강 건너고 싶냐

484 이름없음 2021/04/02 00:58:29

냐옹 거리는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려다가도 마음속 깊게, 저 언저리에 꼭 숨겨놓았던 기억이 자꾸만 수면 위로 올라오려 해서

485 이름없음 2021/04/02 17:27:16

서울의 밤이 눈물이 쏟아져 내릴 정도로 아름다워 보여 너와 함께 하기 때문이겠지

486 이름없음 2021/04/02 17:32:29

지금 이 순간은 지나가겠지, 그렇기에 지금이 소중한거야.

487 이름없음 2021/04/02 23:38:20

야자수나무아래 밝게 웃는 넌 참으로 예뻤지

488 이름없음 2021/04/03 04:48:50

지옥같은 이 세상에서 날 구해줬잖아

489 이름없음 2021/04/03 15:04:43

아주 많이 너를 보고싶어

490 이름없음 2021/04/03 16:04:17

어린애 같던 모습은 어디가고 남겨진건 그 마음뿐이네

491 이름없음 2021/04/03 16:25:14

삭제된 레스입니다.

492 이름없음 2021/04/03 16:28:16

고리를 끊어내듯 인생을 끊어냈어 나는 말양

493 이름없음 2021/04/03 16:28:32

양파가 싫어서 너무너무 싫어서

494 이름없음 2021/04/03 16:29:24

서린 김을 없애듯 양파를 부쉈고

495 이름없음 2021/04/03 16:29:43

고릿고릿한 치즈를 보았었지.

496 이름없음 2021/04/03 16:46:19

지금도 너가 너무 보고싶지만

497 이름없음 2021/04/03 17:04:48

만두를 먹었는데 맛있더라

498 이름없음 2021/04/03 17:06:57

아슬아슬, 그럼에도 꾸준히 피어오르는 아지랑이를 보아라

499 이름없음 2021/04/03 20:13:07

라고 말했지만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500 이름없음 2021/04/03 20:28:48

다같이 두 손을 맞잡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자며 우리의 손을 끌어잡고 활기차게 걸어가던 너

501 이름없음 2021/04/03 22:17:53

삭제된 레스입니다.

502 이름없음 2021/04/04 19:37:23

야, 근데 이 말만은 들어줘

503 이름없음 2021/04/04 20:55:34

줘야지 나한테, 그래야 내가 전해주지

504 이름없음 2021/04/04 21:01:38

지지지지 베이베베이베베이베

505 이름없음 2021/04/04 21:15:59

.

506 이름없음 2021/04/04 21:18:25

베이컨 사려고 마트에 갔는데 죽었다

507 이름없음 2021/04/04 22:12:31

다람쥐의 볼안에 있는 도토리를 빼서 도망가고싶은 만큼 너를 사랑해

508 이름없음 2021/04/04 23:15:32

해와 달이 서로 만날 수 없단건 너무 슬픈 일인 것 같아

509 이름없음 2021/04/05 06:05:12

아련한 밤 하늘 아래의 달은 새벽의 해를 보며 사라질 수 밖에 없는게 운명인걸

510 이름없음 2021/04/06 10:51:13

걸걸한 목소리를 가진 그

511 이름없음 2021/04/06 12:53:01

그 흐린 눈동자 속의 그대

512 이름없음 2021/04/07 11:56:55

대식가가 단식을 결심했으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거겠어?

513 이름없음 2021/04/07 11:57:22

어..난 이과다....

514 이름없음 2021/04/07 12:18:23

다 널 위해서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단다 아가야

515 이름없음 2021/04/07 18:26:15

야, 자꾸 말도 안되는 말 하지마. 네가 날 떠나겠다고?

516 이름없음 2021/04/07 18:34:11

고운 그대의 모습이 아직 눈 앞에 선한데, 그대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지, 오늘도 밤에 뜨는 달은 그대를 비추고 있는지, 매일 밤 물어도 달빛은 답을 내려주질 않네

517 이름없음 2021/04/07 18:36:47

네로 황제는 불타고 있는 궁을 바라보며 웃었다. 그 불길이 자신의 마지막을 알리는 경고였다는 것은 끝까지 깨닫지 못한채.

518 이름없음 2021/04/14 14:57:06

채소가게 어머니, 날 먹여 살리시려 늘 고생하신다. 아버지 날 마다하시고 도망가신지 오래, 난 날마다 도망가신 아버지를 원망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한다.

519 이름없음 2021/04/14 15:34:18

다람쥐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 그가 좋아하던 알밤을 낙엽 사이에 숨겨놓은 채로...

520 이름없음 2021/04/14 16:23:37

로션이 다 떨어진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뭐, 이제는 상관 없나.

521 이름없음 2021/04/14 18:56:26

나는 네가 좋은데, 너는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522 이름없음 2021/04/14 21:01:23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은데 밖에 나가긴 너무 귀찮아. 그래서 배달시켰어.

523 이름없음 2021/04/15 00:01:00

어.......왔니? 우리와 함께 놀려면......너도 이 흐름에 올라타......

524 이름없음 2021/04/15 17:14:00

타보겠지만 과연 내가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525 이름없음 2021/04/17 22:27:35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어 하지만 너는 그저 웃고만 있지

526 이름없음 2021/04/17 22:28:51

지난 시간은 잊어줘 나 이제 달라질 거야

527 이름없음 2021/04/17 22:30:31

야이야이야 너는 왜 나를 아프게만 해

528 이름없음 2021/04/17 22:40:35

해질녘,하교하는 학생들

529 이름없음 2021/04/18 13:00:12

들들 볶지 마

530 이름없음 2021/04/18 14:17:23

마라탕 존맛탱구리

531 이름없음 2021/04/19 04:58:32

리조트에서 일어나자마자 맨 처음 본 건 너의 사랑스런 미소.

532 이름없음 2021/04/19 11:22:18

소를 끌며 힘들지만 자식들을 위해 밭을 갈으시는 우리 아버지

533 이름없음 2021/04/25 20:12:12

지구를 비추는 태양처럼 나를 비춰주는 너

534 이름없음 2021/04/25 20:16:03

너도 그렇니 내가 좋으니 그렇다면 나에게 다가와

535 이름없음 2021/04/25 20:24:04

와버린 결말에 무거워진 마음이 나를 괴롭힌다

536 이름없음 2021/04/25 20:30:32

다 줄수 있는것 알잖아. 나에 대한 모든것을.

537 이름없음 2021/04/25 20:32:56

을씨년스러운 날씨에 자꾸 그때가 떠오른다. 모든 게 부서지던 그 시점이..

538 이름없음 2021/05/04 20:34:56

이때쯤이면 넌 알텐데.

539 이름없음 2021/05/04 20:56:14

데이트를 하며 내가 무슨 생각을 했었는지

540 이름없음 2021/05/05 22:56:29

지금쯤 너는 뭘 하고 있을까

541 이름없음 2021/05/10 00:06:51

까맣게 변한 하늘에 반짝이고 있는 별들이 날 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

542 이름없음 2021/05/10 01:32:45

어장 속 물고기 취급을 받아도 좋아, 너라면.

543 이름없음 2021/05/10 14:17:20

면대면으로 마주해야 서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언제나 너를 바라보고 있어

544 이름없음 2021/05/10 14:20:19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545 이름없음 2021/05/10 19:39:04

다시 너를 붙잡는 다면 넌 내게로 돌아와줄까

546 이름없음 2021/05/10 22:28:30

까마귀가 까악ㄲ악!

547 이름없음 2021/05/13 20:21:42

악을 써도 너에겐 닿지않는구나

548 이름없음 2021/05/14 01:47:59

나사 풀린 것은 고장나기 마련이지만, 왠지 나는 네에게 점점 미쳐갈 따름이다

549 이름없음 2021/05/14 12:54:59

다음 번에도, 또 다음번에도 그대를 만날 수가 있다면 나는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550 이름없음 2021/05/14 14:20:24

까먹은 거 같아서 말하는데, 난 이과야

551 이름없음 2021/05/14 14:59:52

야에서 자기로 바꾸자

552 이름없음 2021/05/14 19:44:11

자, 이제 너와 끝맺음을 할 계절이 다가왔어

553 이름없음 2021/05/14 19:50:19

어기야 디여차 어야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554 이름없음 2021/05/15 01:39:45

다 망가지고 길거리에 꽃들이 져버리기 전에 달아나 버리자

555 이름없음 2021/05/15 02:04:32

자욱이 피어나는 먼지 속에서 그저 네가 잊혀지길 바라며 울고있어

556 이름없음 2021/05/15 16:35:40

어쩌면 잊히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부옇게 일어난 먼지와 일렁이는 눈물 사이로 네 모습이 아스란히 비칠지도 모르지만.

557 이름없음 2021/05/15 19:01:20

만약에 차가운 그대의 손을 한 번 잡아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그대의 손이 더 이상 쓸쓸하지 않게 따뜻하게 어루만져줄거야

558 이름없음 2021/05/15 21:58:51

야간 열차 창문에 비치는 모습은 왜 내가 아니라 너였던가

559 이름없음 2021/05/16 00:13:09

가령 내일 세상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나는 계속 네 곁에 머물거야.

560 이름없음 2021/05/16 02:42:01

야외에 나가서 보는 이 야경들과 반짝하고 빛나는 별들을 보면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561 이름없음 2021/05/16 02:46:02

다 무너진 것 같아 괴롭고 힘들 때도 언젠간 어떤 방법이든 이 아픈 순간들은 사라지겠지..언젠가

562 이름없음 2021/05/20 23:45:52

가지마..라는 말로 널 붙잡을 수 있었다면 그 말을 했을거야. 하지만 그 말로도 너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걸 내가 더 잘 알아서 그 한마디를 하지 않았던 거야. 잘 지내.

563 이름없음 2021/05/21 06:37:47

내가 이런 마음이었단걸 넌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거야 분명해

564 이름없음 2021/05/21 13:30:33

해는..태양은 불꽃이 생각나게해 언제나 활기차게 타오르지, 하지만 불꽃은 언제든 꺼질수있어, 널 보는 이 감정은 태양일까, 불꽃일까?

565 이름없음 2021/05/21 13:35:11

까닭 없이 네가 문득 보고 싶어지는 건 전부 이 노을 진 하늘 때문이야.

566 이름없음 2021/05/25 17:39:09

야성미 넘치던 너의 모습에 홀린 듯 이끌려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나는 너의 옆에 부인으로 있더라.. 이제는 야성미 넘치던 모습이 아닌 세월앞에 한 없이 무력하게 한풀한풀 꺾이고 작아진 너의 등만 보이지만 그보다 더 작아진 나한테는 언제나 나를 지켜주던 크고 듬직한 모습 그대로라 변함이 없다.

567 이름없음 2021/05/25 17:41:14

다연아, 난 아직 널 사랑하고 있어. 내 옆에 오고 싶다면 언제든 전화줘. 널 기다릴게.

568 이름없음 2021/05/25 17:47:35

게살버거 먹고싶은데 돈 없엉

569 이름없음 2021/05/25 17:49:22

엉성한 사랑보다 미움이 낫더라

570 이름없음 2021/05/25 19:32:00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긴박한 상황.. 뭐라고? 좀비? 그게 무슨 말도 안돼는 소리야

571 이름없음 2021/05/25 19:33:27

야속한 당신, 당신은 왜 나를 바라보지 않는 건가요.

572 이름없음 2021/05/25 21:27:48

요즘들어 당신이 더 보고싶어져

573 이름없음 2021/05/26 02:05:02

져엉말 그대는 나 없이도 살 수 있나요

574 이름없음 2021/05/26 04:57:46

요만큼만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

575 이름없음 2021/05/26 17:41:05

줘야지 줘야지 하고 이날이 좋을까 저날이 좋을까 날짜 계산 하면서 계속 아껴두던 선물인데 결국은 마지막까지 주지 못했구나

576 이름없음 2021/05/26 18:52:16

나를 떠올리며 행복할 수 있길 바랬는데, 너와 나의 추억이 과연 행복이었을까

577 이름없음 2021/05/26 22:21:20

까맣게 빛나는 네 곧은 눈동자를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게 돼.

578 이름없음 2021/05/27 02:05:44

돼지는 생각보다 깨끗한 동물이래. 알고 있었어?

579 이름없음 2021/05/27 08:50:29

어제보다 더 나은 날이 될거야. 너무 걱정하지 말자.우리는 계속 묵묵히 걸어가자

580 이름없음 2021/05/27 10:04:09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 어려운 일은 없대

581 이름없음 2021/05/27 11:29:48

대나무로 자기 엉덩이 때리면 무언가의 범위가 넓어질거야 해봐!

582 이름없음 2021/05/27 14:28:54

봐! 저기 사람들이 오고있어! 그러니까 눈 좀 떠봐! 같이 살아돌아가자고 했잖아..제발..일어나..

583 이름없음 2021/05/27 14:31:11

나는 이미 틀렸어...

584 이름없음 2021/05/27 16:31:43

어서 일어나...! 넌 틀리지 않ㅇㅏㅅ어! 희망이 있어!!

585 이름없음 2021/05/27 17:13:41

어! 저건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잖아? 완성도 높은데 어이!

586 이름없음 2021/05/27 20:22:15

이건 더 이상 돌이킬 수가 없는 실수를 한 것 같다. 나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걸까

587 이름없음 2021/05/27 20:27:16

까먹었다. 내가 어제 무엇을 희망하고 살았는지. 내가 방금 무엇을 희망하고 살았는지 내가 이제 무엇을 희망하고 살아갈지

588 이름없음 2021/05/27 20:30:41

지금부터 다시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어떻게 살아갈지 생각하면 되니까 괜찮아

589 이름없음 2021/06/10 17:43:47

아마 그렇게 희망적이지는 않을 것 같은데

590 이름없음 2021/06/10 19:20:33

데미안, 너는 대체 누구니.

591 이름없음 2021/06/10 19:23:14

니코니코~니

592 이름없음 2021/06/10 23:57:55

니나니나 니 골리라야 >>588 (아이디가 납이네요.. 하 >

593 이름없음 2021/06/11 00:07:05

야 진짜로

594 이름없음 2021/06/11 03:09:14

로마에 한 번쯤 같이 가주지 않으면 내가 너에게 무슨 짓을 할지...

595 이름없음 2021/06/11 03:13:11

지금에서야 밝히는 거지만.... 난 사실 이과야.... 난 화학을 사랑한다고!!!!!

596 이름없음 2021/06/11 03:14:02

고!!!!!백은 아직 무리야! 무리라구!

597 이름없음 2021/06/11 03:21:48

구운몽

598 이름없음 2021/06/11 18:08:56

몽유병에 걸린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매번 널 찾아가거든.....

599 이름없음 2021/06/11 18:36:35

든 것도 없는 나라고 보잘것도 없는 나라고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속에 날카로운 글을 새겼다 찢어질 듯 아파와도 빠알간 피가 상처를 따라 흘려내려도 당신을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어찌 유리처럼 투명한 당신의 눈빛에서 벗어날 수 있겠는가?

600 이름없음 2021/06/11 19:00:53

가보고 싶은 곳, 하고 싶은 거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난 그대여 날이 좋아서, 좋아했던 그 음식을 봐서 그런가 그대가 생각나네 그 시절 그대로 찍힌 사진처럼 멈춰있는 그대여 당신의 계절은 아직도 한 겨울이고, 그곳에 아직도 머물고 있는 가 이곳은 이제 무더운 여름이며 모두들 당신이 우리와 같이 잘 지내고 있길 바라

601 이름없음 2021/07/03 20:12:31

라디오를 들으며 눈을 감으면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더운 여름날 매미와 풀벌레들의 합창 사이에서 지휘봉을 휘두르며, 오페라를 라디오로 틀던 네가 떠올라 오늘도 웃음을 참는 중이야

602 이름없음 2021/07/03 20:52:28

야구르트 아줌마! 야구르트 주세요! 야구르트 없으면! 요구르트 주세요! 요구르트 없으면! 안 먹어.

603 이름없음 2021/07/03 20:53:30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604 이름없음 2021/10/20 16:14:34

어른들은 몰라요

605 이름없음 2021/10/20 23:32:43

요 디제이 드뢉 더 비트!

606 이름없음 2021/10/21 19:18:59

트와일라잇이란 영화알아? 우리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되지 않을래

607 이름없음 2021/10/22 15:21:03

래스트 크륏ㅌ마스 아이 개뷰 마 헐트

608 이름없음 2021/10/22 15:21:57

트라이앵글의 법칙이라 함은 첫째로

609 이름없음 2021/10/22 22:20:40

로드킬 당한 사슴이 너무 불쌍해

610 이름없음 2021/10/22 22:55:49

해님이 반짝 솟아오르면

611 이름없음 2021/10/23 03:46:16

면치기 잘하는 사람들 보면 항상 신기하다니까

612 이름없음 2021/10/23 22:20:44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613 이름없음 2021/10/23 22:24:10

다 구라얌 사실

614 이름없음 2021/10/23 22:34:32

실제는 결국은 존재하지 않은 허상이 아닐까

615 이름없음 2021/10/23 23:50:16

까짓거, 어려운데 생각하지 말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

616 이름없음 2021/10/26 10:05:47

가질 수 있다면 가져라 매일 감사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