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the place I’m waiting for you in summer haze 일기판 처음인 사람. 일상이 별로 없어서 간간이 쓰는 중 아무거나 쓰고 가주면 좋아해. INFTP >>69
추신
살을 빼기 시작했어. 4일차 밖에 되지 않았는데 위 줄인다고 두부하고 사과만 먹어서 힘들다. 그래도 이번에는 계속 할거야. 외형이라도 좀 나아지면 자기혐오가 덜해지겠지.
살을 충분히 빼고 나면 머리를 바로 자를거야. 허쉬컷도 좋고 이주영 같은 머리도 해보고 싶어. 이주영은 눈빛이 너무 좋아..! 하관이 짧은 편인데 얼굴살까지 많아서 어리고 만만해보여. 그게 정말 싫어. 어떻게든 빼고 말거야.
공복조깅 다녀왔는데 나 진짜 체력 부족하다. 힘들어... 예전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시원해서 기분좋아. 씻고 나갈 준비 해야지.
솔직히 미치겠는게 차라리 일주일 굶으라면 그게 더 나을 거 같다. 밀가루 왜이리 먹고 싶냐.. 진짜 2주간 국수 우동 칼국수 떡볶이 라면 돌아가면서 먹은 적 있을 정도로 밀가루에 미쳐사는데 두부 양배추 과일 그렇게만 먹으니까 더 힘들어.... 자극적인 게 필요해ㅜ
땀나.. 으 빨리 씻을래...
팩 시워내~ 챠밍님 시워내랑 안~녕하세요~허~챠밍~입니다~아아~!~ 좋아 중독돼..
빨리 자야되는데... 친구가 연락이 없어......
라면냄새 지옥이다 ㅠㅠㅠㅠㅠ 이게 지옥이지 뭐가 지옥이냐... 육칼먹고 싶어 .. 왕뚜껑 먹고싶어ㅠㅠㅠ!!!!
구운계란 먹으면 살 찔까? 과일이 다 떨어져서 아침으로 먹으려는데
어하루 너무 좋아 우리 댕댕쓰하루 돌아왔엉 ㅜㅜ
미친다 라면먹고싶다 채소듬뿍넣어서ㅜㅠㅠㅠㅠ눈물이 다난다 증말로
졸리다.. 살이 어째 찐거같아....
글을 쓰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까
요즘 들어서 전남친 생각이 엄청 나. 그냥 예전 기분으로 잠깐만 끌어안고 싶어. 속상하다.
결이 맞는 사람이라는 말 결, 이라는 단어로 뭔가 표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상하네.
토하고 싶다. 우울은 강하고 외로움은 나약하다는 말이 자꾸 생각나.
심장이 존나 종잇장같아 팔랑거려서 다 찢어버리고 싶고 그래
생일이어서 더 싫어 누가 나한테 관심을 꺼도 아무렇지 않은 날들이 더 좋은데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막 쏟아내고 다녔던 사랑들이 계속 괴롭혀 그게 너무 싫어 짜증나 끔찍해
그걸 감히 사랑이라고 불러도 될까? 역겹네
나는 글이 쓰고 싶은거야?
잠이 안와. 짜증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해. ADOY 너무 좋아. 이런 노래 만드는 사람 만나고 싶다.
말이 돼..? 오존이랑 사뮈 신곡 나온걸 모르고 있었다니.. 흐 너무 좋다 진짜ㅠ
https://youtu.be/yqxj1GRXdxc 사뮈 - 두통없는 삶 앨범 빈 역 너무너무 좋다... 사뮈가 이런 분위기를 낼 때마다 너무 행복하고 좋아.....
https://youtu.be/xgd2YLh69b4 Pigfrog - home 뮤비 Summersoul x charminglips 조합만큼 정말 최고다... Kalt 알람으로도 해놓고 아침저녁할 것 없이 들었을 만큼 무척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인데 목소리가 어떻게 이리 좋은지 모르겠어....ㅜㅠ 오늘 오존 somehow 듣다가 활동 요즘 더 안하나 찾다가 2주전에 나온걸 이제 봤네ㅜㅜㅜㅜ 눈물난다.. 오존 공연 꼭 갈거야.....
세곡 다 어떻게 이렇게 좋냐 stretch!는 약간 원래 하던 곡이랑 다른 분위기여서 너무 신기한데 좋아ㅠㅠㅠㅠ 목소리는 여전해서 ㅜㅜㅜ
home이 내가 알던 오존인데 휴....... 진짜.. 끝도 없이 좋아...... 뮤비 보면서 들으면 더 미치겠다
마음이 아프고 이상해
세상이 왜그래. 왜 그렇게 가혹해.
누군가에게만 관대하고 다정하지. 너그럽지.
가해자들은 전부 죽어줬으면. 본래 삶으로 영영 돌아오지 않았으면.
화가 많아져. 찌그러진 마음에 둘러싸여서 난자 당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내 자신도 싫어.
너른한 곳에서 푹 젖은 깃털처럼 잘잤으면 좋겠어요. 마음 쓸 일도 없이 그냥. 따듯하기만 바라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라면 먹구싶다.. 미쳣나바 이 새벽에
>>35 먹고 자 배고프면 잠안와
최유리님 노래 좋다. 굳은살...
어젯밤도 울 수 밖에 없었어요
늘 응원해요. 부지런히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계속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느리게, 결국 와주세요.

서퍼에서 룸스프레이 시켰는데 빨리 맡고 싶다. 궁금해.
울고 나면 항상 지쳐.

사월님 공연 가고싶다. 사월님 목소리는 왜그렇게 따뜻하고 서글프지.
멸종. 멸종. 멸종. 나라는 이름의 부족은 멸종하고 말아. 끝.
뭐가 지친다고 멈춰있니.
곧 온대. 향 너무 궁금한데 2주간 기다려야 한다니까.. 흐음

이병수 작가



피니티 미러


최이다 작가
못가서 아쉬운 전시 너무 많다... 류성실작가님하고 업체하고 같이한 전시도..ㅠㅠㅠㅠ 궁금했는데 정말..
기억해뒀다가 다음에 전시하실 때 가봐야지 사진으로만 봐도 궁금한 분들이다

다른 감각들의 공간. 월,화 휴관에 2월 23일까지. 경기도 광주라는데 괜찮으려나. 그리 멀진 않은데.. 빛, 소리, 시간, 책. 키워드만 봐도 좋다. 궁금하네


모던 로즈.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3월 1일까지.


Walk in the sun. 김세진 작가. 송은 아트스페이스. 11월 30일까지 미디어아트 너무 좋아! 보러가야지.

유령 쇼케이스 2019: 전자음악 라이브. 11월 30일 업체 팀 일원이신 분이 라이브 공연하신대. 궁금해...!! 여성 아티스트분들만 나온다는 것도 좋아

소진되는 몸짓. 유장우 작가. 11월 30일, 12월 7일 저녁 7시 퍼포먼스도 같이 있구나.


한여름 뙤약볕 속의 새끼 두꺼비. 김엘렌연 작가. 12월 21일까지 성북구... 가기 번거롭긴 하다ㅠ

조각_조각. 12월 22일까지.
으악 힘들어.. 계속 보니까 가보고 싶은 전시가 많아서 옮겨두게 되네. 아트바바 고마워요..... 아트바바 없었으면 이거 하나하나 찾지도 못했을 거야ㅜㅜ
자고 다음에 더 리스트 짜놔야지. 가고 싶은 전시들... 부산에 있는 레인룸 정말정말 궁금한데. 부산 혼자 여행갈 겸 가볼까.
밖은 너무 추워 나는 엉엉엉 울어
나긋하고 귀여워. 귀여운 건 옳지. 올바르지. 그래서 연약해.
아 그리고 살은 2kg 빠졌어. 유지되고는 있고.. 눈바디는 사실 잘 모르겠네. 얼굴살은 꽤? 빠진 거 같은데 다시 또 제대로 빼기 시작해야지....
이제 자자 정말. https://youtu.be/_InRzu0Y_Ko 92914 - Someday https://youtu.be/FJXqgv7lWIU O3ohn - Good guy
좀 졸리네..
피곤해피곤해
룸스프레이 왔어!!!! 맨처음에 뿌려봤을 때는 약간... 내가 향을 잘 모르기도 하고 후각이 예민한 편도 아니어서.. 고급진 휴지냄새.. 같다고 생각했는데.. 한번 더 다시 뿌려보니까 묵직하고 싸한 냄새가 하나 있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들어. 조금 지나면 꽃향이 부드럽게 퍼지면서 묵직함이 사라지고 싸한 향은 여전해서 계속 킁킁하게 된다. 생각 이상으로 좋아..! 에이징하고나서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ㅜㅜ
다시 고이고이 넣어뒀는데 꺼내서 몇번 더 뿌리고 싶다. 2주만 참아야지.
구의 증명 좋아
고요 농담 방학 춘몽 침묵 바늘 목화
읽으면서 울었어. 화가 마음에 몇번이고 쌓이고 그걸 참으면서까지 읽는 중인데 도리와 지나의 농담과 사랑이 너무 좋아서.. 미소의 담대함과 맹렬한 몸짓이 아른거려서 마저 읽으려고. 여기 나오는 아이들은 너무나 연한 매무새를 가졌는데도 맹렬해. 그걸 참혹히 하는 사람들이 싫어서 도망치고 싶다가도 자꾸만 생각하게 되네. 재앙을 닮아가진 않을거래.
여기서 해가 지는 곳은 저기서는 해가 뜨는 곳. 여름은 해가 지는 곳에 존재하지.
으음...
목이 탄다. 감기 걸리니까 물을 더 자주 마셔야해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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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전애인에게 얌 부분에 대해 말한 적이 있었거든. 배꼽을 누르면 모두 폭발해 죽어버리는 애들. 서로가 서로의 배꼽을 나쁘다, 나쁘다 하면서 누르다가 네꼬는 무척 번쩍이고 번쩍이다가 네꼬의 중심도 어느순간 눌렸던가, 아님 계속 빛이 남았던가.
그냥 서툴게 얘기하던 장면만 남아있어. 누가 누구의 배꼽을 누르고, 뭐가 나쁘고 뭐가 배꼽인지. 그렇게 얘기했어. 그 뒤에는 무슨 이야길 했지. 귀여운데 무섭다고. 귀엽고 무섭다 해서 다른 얘길 했었나.
전시를 보러 갈 수 있을까. 기분이 좋아지겠지.
있잖아. 사람과 사람을 어떻게든 엮어낼 수 있는 감정은 사랑 말고는 뭐가 있을까. 되도록 아름답게 보였으면 좋겠는데.
아주 긴밀한 마음이었음 좋겠어.
내 안에서 아직도 써지지 못한 아이들이 많아서 이제는 써야겠다고 훅 떠올랐어. 계속 마음이 가는데도 한글자 채우지 못했으니까.
있잖아. 첫번째 유서를 썼을 때에부터 이날까지 입안만 자꾸 곱씹으며 속에서 휭휭 돌던 이야기들이 있어. 내가 7살일 적에 그 사람은 13살이었고 그보다 두살이 어린 11살이 되어서야 이건 끝이 났어. 유치원에서 시장을 통해 걸어 내려오면서 안녕하세, 하며 연신 몸을 구부리고는 끝맺음 나지 않는 인사를 했어. 시장 끝에는 슈퍼와 우리집, 거기서 한 블럭만 더 넘으면 고모집. 우리집 아니면 고모집.
내가 어릴 때는 그 두 곳이 전부였잖아. 고모집으로 곧장 가거나 우리집에서 혼자 TV 보면서 친오빠를 기다리거나.
고모도 일을 하느라 바빴지. 그런데 우리 할머니가 더 바빴지. 낮에는 식당에서 금방 돌아와서 오빠와 나를 돌봤고 밤에는 양말을 뒤집었지. 한 켤레에 10원이었던가, 한번은 밤늦게 할머니를 따라가서 같이 뒤집은 적도 있었어. 그렇게 늦은 시간에 돌아다닌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으니까 기억해. 할머니를 따라간 건 그때 딱 한번이었고 나머지는 고모집에서 잠을 잤어.
고모하고 고모부 사이에 붙어 잠을 잘 때도 있었고 사촌오빠들과 친오빠 곁에서 잠을 잘 때도 있었어. 점점 지날수록 사촌오빠들하고 잘 때가 더 많아졌어. 잠자리가 바뀐 건 구토를 자주 해서. 고모부가 날 싫어했겠지. 잠을 자다가도 울컥하고 자기 전에도 칭얼거렸겠지. 초등학교 들어가서까지 학교에서도 여러번 토를 했거든. 지겨울만 하지.
시작은 뭐였는지 가물가물하다. 다같이 곁에서 잠을 자다가 속옷을 벗고 만져달라했어. 애타거나 긴장했거나 재밌거나 무섭거나, 그런 표정이었던 거 같아. 뭔지 모를 표정. 처음에는 장난이든 놀이든 어떤 말로든 꼬드겼겠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나는 좀체 거부할 줄 모르는 성격이야. 어릴 때는 더 심했어. 화도 모르고, 소리 지를 줄 모르고, 싸울 줄 모르고 그냥 약간 멍청한 애. 작게 쥐면 바로 옆에서 위아래로, 아니아니 같은 말들만 들리고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어. 조금 답답하다 싶으면 내 손 위로 자기 손을 포개고 이렇게 하면 되는거야. 좀만 더. 속삭이고 다시 놓았어.
고모집을 가는 날의 다섯번 중 두번은 그랬을거야. 이상이었을 수도 있고. 들키지 않는 한에서. 11살이 될 때까지 고모집은 두번 바뀌었거든. 바뀐 집에서도 그사람은 마찬가지였어. 같이 자지 않아도 되는 곳까지 왔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들키지 않았을까 싶네.
마지막은 우리집. 11살 겨울이었어. 11살이 되기 직전의 겨울이었는지 11살이 되고 난 겨울이었는지 그건 잘 모르겠다. 집에 혼자 있었고 갈색 바구니에 귤이 담겨져 있던 게 기억나. 문을 쾅하고 열더니 방으로 들어왔어. 뭐라고 말을 하다가 불을 끄고 누워서 손을 가져갔어. 나는 어두워서 무서워, 불 켜면 안돼? 라고 우물대면서 말했어. 몇번이나 말했던 걸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끝이 나서야 미안하다고 하더니 불을 켰어. 난 이불을 끌어왔고 그사람은 나더러 귤 먼저 먹기 시합을 하쟤. 이기면 용돈을 주겠다고. 내가 고개를 저으니까 큼직한 조각 서너개를 자기 입에다 넣고 나갔어. 한동안 앉아서 이불모서리만 손으로 꼼질댔고 그날이 끝이었어.
중학교 1학년 때까진 별 생각 없었어. 그랬지. 이상했지. 어린 나 불쌍하다. 지금은 사고 안치니까. 착하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한테 한번 말했는데 나보다 더 화내고 슬퍼하던 걸 보면서 이 친구가 정말 착하다, 난 괜찮아. 그러고 넘겼어.
고등학교에 올라갔어. 집안 사정이 더 안 좋아져서 고모집에 같이 살게 되었어. 그 사이에 고모는 이혼을 하셨고 그사람은 제대를 했어. 몇번을 마주칠 동안 나도 그사람도 피하는 기색이 느껴졌어. 나는 피하는 거였고 그사람은 어색해하는 거였을지 피하는 거였을지, 모르겠네. 그사람이 여자친구를 데려올 때 속으로 뭘 한번씩 중얼이게 됐어.
그사람하고 관련해서 글을 몇번 썼거든. 그사람은 매번 우리만 알아야한다고, 비밀이라고 고모도 할머니도 오빠도 알면 안된다고. 마지막엔 꼭 그렇게 말했어. 나는 가족 아무한테도 비슷한 말이라도 꺼내본 적이 없어. 짧은 소설을 두 편 썼어. 뭔가 해소하고 싶어서 그런건지. 돌이켜보면 그래.
사실 있잖아. 나는 너무 웃긴게 시간이 지날수록 촉감이라던가 느낌은 생생해지고 장면이 끔찍하다고 느끼는데 기억은 모호해져. 어린 내가 그짓거리를 당하고 있을 때 곁에 있던게 사촌동생이었는지 친오빠였는지 혹은 아무도 없었는지, 입고 있던 옷이 뭐였는지 뭐가 기억이 안나. 당했던 일들은 더 무수할텐데 내 기억에 아직 남은 건 몇 개 없어.
내게도 없던 사건이 되고 장면만 남으면 어쩌지. 마음만 남고 누구에게도 언급되지 않을 일이 되면 나에게조차 금방이라도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어버릴 것 같아. 기분이 그래.
그사람은 지금 교도소에 있어. 다른 이유로. 고모와 할머니는 자주 울고 그사람 걱정을 해. 불쌍하다고. 죄없이 착한 애라고. 12월 12일 마지막 재판이래. 빠르면 내년 5월 길어지면 2년. 자꾸만 할머니가 슬퍼할 때마다, 그사람을 보러 갈 때마다 말하고 싶어. 그냥 덤덤하게 그 오빠가 나 성폭행했는데 알아요? 하고.
상상 속에서는 모두가 알고 있어. 고모는 아들을 너무 사랑하고, 할머니는 손녀보다는 감빵에 갇혀있는 외손자가 더 불쌍하고. 그래서 되도록 안하려고 노력해. 되도록 기억하지 않으려 하고, 되도록 화를 참아. 나는 현실도 상상에서도 고모하고 할머니 걱정인데. 여기서 나한테 정말 가족다운 사람은 두 분 뿐이니까. 사실 전부가 알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내 전부가 비참해지지.
나는 좋아하는 건 끝없이 좋아하고 미워하는 것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사랑하던 걸 죽도록 미워하게 되면 너무 힘들어져. 몇년 전에 날 죽이려던 것도 그거였어. 그래서 힘든 일은 그 전에 참아야해.
벌써 3시야. 자야지.
듣고 곧장 자고 싶어. https://youtu.be/5hz1vcSNnm4 Offing - 검은 개
진짜 열심히 토해놓은 것 같다. 어렸을 때랑 다를 것도 없네.
한번 저런 걸 써두었다는 걸 아니까 들어오기 조금 싫어지더라. 이런 걸 쓰고 싶지는 않았겠지. 그래서 마음이 역겨운 거야.
접히니까 새로 시작.
이 날 본 전시 초록과 황금 어쩌고. 비오는 저녁에 봤다. 영상이 제일 좋았고. 그림자 쓴 작품도 좋았다. 그래피티도 좋고.
.
위에서부터 썼던 걸 내려오면서 보니까 나는 뭐가 좋을 때면 항상 우네. 왜 울어.....
https://youtu.be/DrNfeMSr3Xg ADOY - Swim 또 울고 잘거야.
왜 잘지내니.
밉다. 밉고 미워.
https://youtu.be/_17FTjwWk9I Summer soul - Salty People

너무 사랑해
https://youtu.be/PBcs9CPYNZQ PICTIONS - 세상 가장 언젠가 당신 꿈에 내 목소리 핀다면 날 위해 꺾지 마요 그대 귀에 잠들래요
오늘 너무 슬퍼서 생각났네.
우. 졸려...
오랜만에 술 마시니까 노곤노곤하고 졸려..
물 좀 많이 마시고 금방 자야지. 더 마시긴 싫어ㅠ
너무 울어버리는 성격은 할머니를 닮아 있나봐.
토마스 사라세노전 재밌더라. 유리박스에 들어있던 거미줄 생각난다..

사랑가득
3시간째 전곡 돌리면서 듣고 있는데 너무 행복해 이것때문에 살아있던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뭐라고 뭐라고 쓰고 싶은데 내가 그래도 되는거니
다릴 구부리고 누워 몸을 말고서 여기에 있어도 죽겠으면 그냥 죽어
죽어봐 한번 못죽겠잖아 그러니까 이러지 여기서 이러지 미친년
나는 뭣하러 생산성 없는 혐오를 해 그냥 대가리 빼놓고 살아라 안 그러면 뒤져가기만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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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가 싫어서 그냥 한번 적어보는 걸로만 알고 다시 이 얘기는 꺼내지 말자 너더러 70세에 스위스에 가겠다고 통보했지 근데 바꿀래 50세 내지 70세로 할거야 궁금하지도 않을 텐데 이유는 공연히 일흔만 기다리며 죽어가는 기분이 들 테지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는 언제든 확실한 때로 선택하고 싶어 정말 그 때쯤에는 건강한 한국인도 받아주겠지 내 마음이 얼마큼 유약한지는 언어 대신으로도 통하고 말걸 우리 있잖아 그리 긴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어 이제 3분의 1을 왔고 부지런히 나이 들어가면서 또 한탄하고 욕하겠지 내 인생이 이게 뭐냐. 나는 뭐냐. 니는 뭔데. 니라고 하지 마라. 열넷처럼 낄낄대다가 지독하게 그리워서 울걸 우리는 그래왔으니까 3분의 2를 마저 채운다 해서 뭐가 달라지겠니 아마 이 말도 한 사 년쯤 지나서 찾아볼 거다 나는 삼 년 전에도 이 주 전에도 그랬거든 이미 훤하다 또 숨을 뱉으면서 들썩거리고 웃다가 그래도 좋았다고 울고 말아 그래서 그 때의 나는 내가 밉겠다 너무 미워 계속 울거야 알잖아 얼마나 끔찍한지 넌 그걸 사랑하지도 짜증내지도 않지 서로 울면서 통화했던 일도 있었는데 그런 날은 더 없더라 너는 울음을 미워해 무척 서러워서 엉엉 울며 없던 일로 하쟤 우린 다른 맥락에서 울다가 전화를 끊었어 아직도 울고 있으면서 어떻게든 삭제해버렸던 게 마음이 아파 나는 네 눈물이 사랑스러울 거 같아 니가 들으면 이번엔 나를 끔찍해 하겠지만 그래도 서럽고 아파서 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 두 달 전처럼 놀라고 안심한 마음에 벌컥 새어나온 것 말고 그것도 어느정도 귀엽더라 날 보고는 투정으로 그냥 부끄럽게 울었으면 좋겠어 참 징그러운 생각이다 뭐 어쩌겠어 생각으론 뭘 못하니 넌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나한테는 다르길 바라는 건 너무 불순하니 난 간혹 이상해지잖아 그런거야 간혹이니까 별식처럼 이상하고 재밌게 즐기렴 너에게는 가벼이 훨훨 사라질 마음이니까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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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infp라 그래
보지 말았음 하다가 있어줬으면 하다가 자주 마음이 변해 마음이 텅텅 비었음 좋겠어
우리는 찌그러진 동그라미야
https://youtu.be/hyeHbZyHhtk Bye bye badman - Daisy 오 우린 멈춰 있는 게 아냐 그냥 아무 생각 하지마 나를 보고 웃어 넘겨 데이지
바이바이배드맨 노래 한동안 안 듣다가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가만 보니까 들뜨고 싶을 때 손이 가나봐
https://youtu.be/uCuWbjvKaFU Summer soul - I Feel Love
나 좀 말해주면 안되겠니 어떤지 이야기해주라
너흴 무어라고 계속 이야기해봐도 돌아오는 말들은 없잖니
그럴거면 없는 게 낫지 않니
뒤에서 다 들리는 말을 입가리고 하면 그게 소용이 있니
귀가 없고 눈이 없는 건 상상 속이지 현실은 아니란 걸 아는데
멀쩡한 건 자기네들 뿐이니 어떤 이야기에서나 그렇대니
나 너무 슬퍼
왜 매일이 슬플까 행복이 조금씩이라도 쌓여줬음 좋겠어
누가 웅성이면 내 이야길 뒤에서 하고 있는 것 같아 웅웅대면서 자음 몇개만 들려도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좋아하는 노래는 있지만 그게 다야 너무 너무 좋아하는 것들은 이미 주위에 없어
입에 너무 달디 달아서 뱉고 싶을 만한 것을 가지고 싶어
기억이 나지 않아서 한글자씩 꼭 꼭 적어두는 버릇이 들었어 그마저도 몇 글자씩을 빼먹어서 버리는 게 생겨나
욱여넣고 토하고 울대를 눌러 돌려놓고
너도 infp네 어쩐지 제목이 마음에 들더라 좋은 꿈 꾸렴
>>145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고맙네 잘자구 새해복 많이 받아
새해 곡 뭐 들었어
이런 류의 것들 잘 믿고 이뤄지는 편인데 그랬음 좋겠다
>>147 김윤아 - 은지 들었어
>>149 김윤아님 목소리는 날이 있어서 감정이 훅하고 밀려드는 것 같아. 황홀한 건지 괴로운 건지 모르겠다.
>>150 목소리를 듣다 보면 내면의 나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아서 황홀하면서도 괴로워지는 것 같아
그러네. 김윤아님이 공연 중 그런 말씀하셨다며. 난 앞으로도 아름다운 가짜를 만들어 부르겠다고, 당신들을 기쁘게 속일 거라고. 현혹되고 그때문에 스러지더라도 파괴된 조각마저 싱그럽겠지. 그 분의 목소리는 그런 거니까. 찰나에 사람을 뒤바꿔버릴테니까.
오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점들 중 하나에 딱지가 앉았어. 내 오른 발목에는 작은 점들이 삼각형을 이루고 있어. 언젠지도 모르는 때에 우연하게 할머니 발목에서도 똑같은 모양을 발견했었거든. 그래서 여기에 타투를 꼭 해야지 해야지 했어. 같은 선상에 있는 점 두개중 오른편의 점에 딱지가 있어. 이 김에 좀 더 진해졌음 해.
https://youtu.be/GS6RyBAQ9tg O3ohn - Thoms piano
갑자기 여름이 보고픈 기분이 들어. 4년째 여름 여행을 가지 못했어.
무섭고 슬퍼서
편질 쓰고 있어 기분이 적당하게 나아져 처음에는 그러려고 쓴 건 아니었는데 계속 쓰게 되네 보내지는 않을 거야
왜 사람들은 잔인할까
최근에 많이 생각하고 있어 잔인함을 잘 드는 칼로 표피를 계속 계속 벗겨내는 사람들
몸살 났는데 케이크가 먹고 싶어
먹으면 또 토하겠지
오늘 유리병도 깨트리고 설탕 꺼내다가 문 모서리에 팔을 긁히고 미처 치우지 못한 아주 작은 유리조각을 밟아서 발바닥에 상처까지 났어. 요상하고 불안한 날이다 싶었더니 애써 연락을 미뤄왔던 친구로부터 먼저 문자가 왔네. 배가 너무 아프다. 점심까지만 해도 그냥 이런 날도 있는거지~ 하면서 불안하지 않은 척 했는데 참... 이상하다.
음... 속상해
진짜 자주 안온다 그래도 따로 일기는 쓰고 있으니까
눈이 뻐근하다. 머리도 좀 많이 아프고
국현 올해의 작가상 아직도 못봤는데 휴관 언제 풀릴까 연장이나 해주려나
머리 뜨겁다 우울해
오늘도~ 우울해~
아무 것도 아무 일도 나의 최악만큼은 일어나지않아
행복하니 봄마다 그런 사진만 올리고
이 말만은 네게 해주고 싶어~ 나도 너의 맘에 꼭 들고 싶어~


코로나 사태 진정되면 갈 전시~!..~. 나갈 수 없어서 많이 괴롭지만 내가 뭐 그렇게 괴롭겠어.....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관도 가고싶어 모던로즈 미루다가 못갔으니까...
요새 강아지가 죽은 것처럼 축 몸을 늘이고는 자서 잠깐 두려울 때가 많아. 노견이라. 노견이지만 강아지라고 부를래....
그래도 금방 짭짭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안심해. 귀엽지 않나.
요즘 올드팝이 듣고 싶어..!! 난 듣는 노래의 범주가 되게 넓은 편인데..흠.. 아닌가? 어쨌든 관통하는 분위기라해야하나 느낌같은 게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듣는 장르는 다양한 편인데 그 주기가 계속 변해! 한번 꽂히면 그 장르만 듣게 되거든.. 이번에는 올드팝인가바.. 마이클 잭슨 노래도 좋고 코데츠 노래도 좋더라 그 연극 보러가서 우연히 들었던건데 너무 좋아서 녹음해서 집가서 찾아볼 정도였던 노래..! Jean the birdman 진짜 좋아 david sylvian!!...
기욤이 사랑해 우리애 올렸다고 알아보는 사람은 없겠지

내가 요즘 기분이 좋은가봐..? 이상하네
와 전시 좋아하는 사람이 여기 있구나ㅜ 반갑당 코로나 사태 끝나면 실컷 보러다니길 바래!!
>>179 오!! 나두나두 반가워잉ㅜㅠ가끔 내 생각나면 전시정보 공유하러 와줘 ;) 레스주도 건강히 일상 보내다가 상황 좋아지고나서 우리 같이 전시 열심히 보러다니자..!!!
아이들 진짜 좋다... 무교인데 굳이 누굴 믿어야 한다면 전소연을 믿자. 민니 눈빛은 이게 정녕 나랑 같은 인간인가 싶을 만큼 너무... 응...
https://youtu.be/Aeb_yd6PJsE Air - universal traveler
https://youtu.be/3moMHMhiq7c the marias - ruthless 마리아같은 사람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살만하다
스물하나 뭔가 발음하기에 예쁘지 않나. 하나가 예쁜가봐. 열하나 서른하나 마흔하나 쉰하나 예순하나 일흔하나 예쁘다... 그럼 일흔하나까지 살아야지. 정말? 그게 될까?
사실 좋아하는 사람 중 하나가 있어서 그럴지도 몰라.
나도 인증코드 하고 싶다. #하고 단어쓰는거였나? 뭐였지?
맞나봐! B가 네개라니. 너무 귀엽다...
이런거로 행복해지는 것도 웃기다. 방금 마음이 확 들떴어.
인증코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라면 300레스도 거뜬할 것 같아..!
길가에 벚꽃 핀 게 예쁘긴 예뻐서 마음이 묘하네
졸리고 피곤해!
그냥하여멉씨눈무리나옹~ 그냥하여멉씨서글퍼져엉~
바람 맞으면서 책 읽고 싶어.. 딱 창문에 맞는 높이의 책상이 필요해 ;-;
계속 인증코드 깜빡해서 수정하고 수정하고 하네.
히히...
보고싶은 것 같아서 싫어
뭐하고 있니
엥 뭘 썼었구나.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아무튼.
꿈에서 블리치를 봤어. 이치고 성우가 김승준님인가... 하면서 봤는데 정재헌 목소리였던 꿈. 깨자마자 뭐지...했는데 검색하고보니 신용우님이더라.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블리치 봤었는데 진짜 이상하네. 졸리니까 다시 자야지.
잘자
>>200 뭐니 200레스를 이렇게 설레는 말로 가져가기 있어? 심장 떨어졌잖아 진짜로. 레스주도 잘자 나처럼 이상한 꿈꾸지 말고.
아융 울 갱애쥐 너무 귀여워 -- 품안에 쏙 들어와있는 것좀 봐... 언니 닮아서 코 킁킁대는 것도 좋아
가끔 예고없는 재채기로 콧물을 튀기긴 하지만 그것도 귀여워

새대가리를 뽑으십시오!
https://youtu.be/My4j3vgFxbE Fazerdaze - lucky girl
내 일기 제목 보다보니까 옥상달빛 - 고요한 생각난다. 12살이었나 13살 때 매일 들었어... 알람으로도 했던 것도 같고. 몇달전에 ㅈ네 집에서 잘 때 ㅈ하고 ㅅ 알람듣고 경악했는데. 너무.. 시끄럽고 기분 나빠서...
지금도 나는 조용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알람을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면 조금 더 기분좋게 깰 수 있는 것 같아. 물론 몇 곡을 정해놓고 돌려서 쓰긴 한다. 한 곡만 해놓으면 그 곡을 아침 말고는 잘 안 듣게 되거든...
친하게 지내자. 영일작가님 진짜 천재..
영일 작가님 일기를 보자면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중학생일 적 ㄷ를 마주할 때 활짝 웃게 되던, 그런 기분인 것 같다.
https://youtu.be/WEjdDLebWw8 내 귀가 독특히 예쁘단 말 내 옷에 밴 냄새가 좋단 말 내 손이 차가워 슬프단 말 그런 말을 참고 있어요
어제 오전에는 자존감이 쭉쭉 올라가서 귀여운 나에 심취해 있었는데 오늘은 왜이리 상태가 안 좋냐. 어젯밤에 기절잠을 자버려서 푹 잤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네.
앞머리 진짜 지멋대로야. 몇개월을 가르마 억지로 만들었는데 오늘 처음 반대로 타니까 알아서 자리를 잡네....
야옹
쭈니 K.K. 아이돌 부르는 거 귀여워. 삐뽀삐뽀~
우리의 사랑은 위대해!

기욤이
메론빵 먹고 싶어. 버스타고 30분 정도 가면 진짜진짜 맛있는 빵집있는데.. 먹고 싶다...
마라탕 먹고싶다~. 넷플릭스 보면서 웸냠냠 하고 싶다 . . .
없던 식욕이 왕성하네. 요상해라.
나 쪼곰 우울해.
요즘 좀 더워. 집도 습하고. 여름 되면 힘들어서 죽고 말겠다
무슨.. 22도가 말이나 되나. .! ! 난 이렇게 못 살아 ㅠ
더운 건 너무 싫지만.. 그치만 지나고 떠올렸을 때 가장 기쁜 기억들은 전부 여름이었어.
혼자 돌아다니기에 재밌는 계절인 것 같아. 더워서 외롭다거나 쓸쓸하다거나 느끼기도 버겁고 햇빛은 참 강렬하고.
또 이상하게 여름이 됐으면 좋겠기도 하네. 참 모순적인 사람이야ㅠ

바로 나.
이주영 어떤 알고리즘 너무너무 좋았거든... 스토리는 막 좋진 않았지만 연출이 너무 좋고 이주영 눈빛이 좋고, 보고 나오면서 밖은 노을진 상태인게 무척 좋았어...
스레딕에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스레딕이 아니더라도 다들 왜그렇게 못됐니. 왜 사랑할 줄을 모르니.
사뮈 노래 듣다가 그냥.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누구에게 편지를 쓰면 좋을까.
외로워.
따뜻한 사람들 곁에서 꼭꼭 안겨 살고 싶어.
나만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니. 뭘 기대하는 건 나쁜 버릇이지만 그래도.
표현이 적은 너희도 참 사랑하지만 나도 누군가가 따뜻한 말을 해주길 가끔 바라. 날 소중한 눈길로 구석구석 살펴줬음 해.
이른 아침에 통화를 했지. 난 타인에게 하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어렵다고. 내게는 그런 단호함이 없기 때문에 여러 단어들로 에둘러 말하는 편인가봐. 그런 식의 애정표현이 기분 좋고 익숙하니까. 그걸 말하다가 문득 나는 비슷한 마음을 받은 기억이 있나 생각했어. 서운하다고 느끼기 시작해서 그 대화는 그걸로 끝냈어.
그냥 슬프네
누구도 곁에 두지 않는다면 서운하지도 않겠다.
사촌의 애인을 보면 질문하고 싶게 돼. 언니는 저 사람을 왜 사랑해요 하고. 믿고 같이 평생 살아갈 수가 있니. 저 사람은 이미 어떤 의미로든 멀쩡한 사람이 아닌데. 모르기 때문에 믿는 걸까. 알아도 모른 척 하는 건가. 안다면 떠나도 상관없을텐데 왜?
나는 모르겠어. 정말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을 간혹 가지게 되는데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떻게 같이 웃고 지낼 수 있니. 왜 나만 빼고 그게 되는 거니? 너무 차가워서 그게 되는 걸까. 원래 사람은 무척 냉정한 거니. 그런데 왜 화를 낼 땐 터질 것 같니. 분노하고 욕지거리를 할 때는 왜. 죽일 듯이 토하다 아무렇지도 않니.
내가 다 부끄러워.
https://youtu.be/XMDN8gvuhas Samui - 아름다운 것
https://youtu.be/DhhSBaME8k0 나는 시간 맞춰 잠이 들어요 춤을 추고 불을 켠다 해도 상관없어
야식으로 청경채 볶음밥 해먹으려고 청경채를 사왔는데 저번에 민달팽이가 나왔던 기억때문에... 곤충이 무섭지 않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미워하지말자.
https://youtu.be/DviID8Ni7Ns Men I trust - I hope to be around
요즘 자꾸 사람을 보내려 해.
날 무척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기꺼이 사랑할텐데.
나 진짜 왜이럴까. 슬퍼. 뭐가 그렇게 서운하다고. 꼭 오늘 증명받아야겠니. 사실 계속 알고 있었으면서 뭘 새삼스레.
나의 밤에 계단을 놓으면 그대가 올라와요
비참한 기분이야.
예쁘게 꾸민다고 예쁜 말이 아니지요.
제목을 바꾸니 어째 더 안 보이는 것 같아 스레가.
둘다 별론가. 그치만 두글자가 좋으니까.
가끔 진짜 이상한 상상을 해. 누군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제목을 바꾸고 스레를 완전히 터뜨려버린다거나 조회수 싸불을 한다거나.. 아까 스레 찾으면서 한 상상.
무서우니까 비밀번호 힌트 지우기..
나 여름되면 매일 무 강판에 갈아서 메밀소바 해먹을 거야! 오이도 얹어서!!! 오뚜기 최고
어릴 때는 여름에 해먹는 음식이 콩국수 아니면 냉면이었는데 나는 딱 그 두가지 음식만 못 먹었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나만 따로 계란 푼 잔치국수를 해주셨는데 사실 그것도 좋았어. 울 할머니... 그치만 혼자 지내니까 메밀소바나 김치말이국수 해먹기.
멋지네!!! 소바 맛있지. 스레주의 여름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ノ◕ヮ◕)ノ 갑작스러운 난입에 놀랐다면 미안해
>>260 놀란 건 맞지만 미안하지 않아도 돼. 이미 뻐꾸기 친구덕분에 행복해졌거든!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편하고 좋아... 이번 여름에 한번 해먹어보렴. 레스주의 여름도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 *' '*
사자는 빠빠빠 돌고래는 따따따

에궁 ㅠ 그래도 울진 마세여 ㅠ
>>256 그리고 진짜 꿈에서 그 상상이 이루어졌다...! 내 1레스가 이상한 일본어로 바뀌어버린 꿈... 그러고보니 mbti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 중에 S는 꿈이 현실에 기반하고 N은 상상에 기반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도 항상 초현실적인 꿈을 꿨고. 참 신기해.

친구가 나 초딩같대.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데 잠자리가 문제인건가? 아무튼 악몽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드림캐쳐를 사줬다. 고마워... 머리 거꾸로 돌려서 자보라고 하길래 오늘 시도해볼 생각. 근데 현관쪽이랑 가깝게 자면 더 안된다는 얘길 들었던 것 같은데.
라따뚜이 또 봤어. 언제봐도 정말 좋은 영화.
넷플릭스 볼만한게 뭐 있지. 뭘 보고 싶은데 썩 당기는게 없네.
날이 시원해서 좋아. 그래서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창문을 열어놓고 있다가 잠들어. 원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감기는 안 걸릴거야. 아마도...
졸린데 자고 싶지 않은 것 있잖아. 맨살에 찬 바람이 닿는 게 기분 좋고 나른하고... 그래도 자야겠지. 이 상태가 제일 가위 눌리기 좋은데!
나는 내 생각보다 더 나를 좋아하나봐. 아니면 그냥 내 성격만 좋아하는 건가. 그게 그거지 뭐. 어쨌든. 슬릭님 너무 귀여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연찮게도 다 INFP인데 슬릭님도 그렇더라.
https://soundcloud.com/mayetogo/moody-mastered-unreleased Maye - moody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누구라도 남기고 가줘. 그냥 가끔 기분따라 제목 바꾸고 싶어서.
근데 혼자서 1000레스를 채우는 사람들은 참 대단해. 정말로.
사실 얼마 전에 역겨울 정도로 기분이 나빴어.누굴 붙잡고 자꾸 울고 싶었는데 그러지 않았어. 그럴 만한 상대가 어디에도 없었거든. 설령 곁에 있었대도 그러면 안됐고. 상상은 사람을 쉽게 비극 속으로 밀어넣어서 그냥 좀 걷다가 말았어. 음... 그날 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그런 마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아직도 모르겠어.
3년 째, 4년인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보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 4년 전에는 다녀간 블로그 목록이 떴었잖아. 그걸 꼬박꼬박 지워가면서 봤어. 누가 보면 음험하다고 그럴 지도 몰라. 난 정말로 징그러운 사람이야. 어쨌든 핑계를 대자면 부끄러워서. 적당한 말을 건넬 용기가 모자라서... 서툴게 사랑한다고 내질러 버릴까봐 무서워.
가끔 보다보면 이분 블로그를 처음 봤던 날이 생각나. 아침이 다 되어 이정도면 밤을 샜다, 라고 할 시간대였어. 대학입시 관련 포스팅에서 시작해서 개인 글을 쭉 읽어가다가 유서 라고 적힌 포스팅을 봤어. 이미 지워진 그 글의 내용을 말하는 건 실례고. 아, 사실 그 전에 이분 글을 보면서 엉엉거리고 울다가 유서를 발견한 거였어. 정말 멍하게 스크롤을 내리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
일주일 동안 블로그에 들어가보지 못했어. 무사할까 싶은 걱정보다 무서우니까. 왜냐면 무례하게도 내가 이 분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거든. 나도 결국. 아마 결국에는. 그러다가 들어갔을 때 그 글은 없었고 날짜가 적혀있는 일기에 깨어나니 응급실이었다고 쓰여있었어. 그냥. 음. 모르겠어.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나. 나는 후에 안심을 했는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딱히 떠오르지 않네. 그때처럼 여전히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홀로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데. 내 후회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님 걱정인지 모르겠다. 끝.
다들 그러나? 글로만 보고도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게 당연한 건가? 다들 그렇진 않을 걸. 그래도 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해. 내가 가여워서 그런가봐.
.
사전예약제인데도 사람이 무척 많더라고. 아무래도 아직은 무리인 것 같아서 다음부턴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
https://soundcloud.com/pictions-27/moka PICTIONS - 모카
지금 생각한건데 욕심이 날 것 같아서 그랬나봐.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고 나아가서 관계를 만들고 싶을까봐. 그리고 그 관계를 언젠가 망치게 될 게 두려워서. 그런 사람이 몇명 있는 것 같아. 누군가에게 익명으로 고백하는 일은 쉽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특정성을 가진 곳에서는 그게 힘들어. 무난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에 내가 너무 불안정하거든. 온라인에만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항상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와. 지금 또 생각한건데 나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아.
사랑한다는 말이 선뜻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진심이 아닌가봐. 나도 날 속이고 있었네.
나 좀 관종이야. 사주도 20대에 망신살이 있고. 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대 중이야. 일기도 혼자 쓰는 일기가 따로 있고 여기가 따로 있는데 여긴 예기치 못한 행복이 종종 찾아오니까 더 좋은 것 같아.
망신살이 좋게 쓰였으면 좋겠다.
.
슬퍼. ㅋㅋ
왜 이러는 거니. 조울 진짜 심하다.
나 빼고 전부 행복해지렴.
잠도 안자고 등산하고 왔는데 피곤하질 않네. 신기하다.
요즘 창밖으로 과일냄새가 나기도 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자꾸 바뀌어. 뭘까.
널 망치고 싶지 않아.
https://youtu.be/1cOkfwVgmm4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브루클린 나인나인 시즌6 보고 싶어......
https://soundcloud.com/jadkim/wallflower
슬릭 베르테 좋아..
오늘도 세상을 10 정도 더 미워하게 되었다.
머리를 엉망으로 잘랐고 그 때문에 오히려 마음가짐이 전투적인 방향으로 새로워진 것 같다.
꿈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 사회성 부족한 방구석인간처럼 보이니?
사실이야.
그냥 날 좀 냅도
고백할 게 있어. 나 사실 치킨 안좋아해. 고기도 별로 안좋아해. 그냥 해산물 먹을래.
음..
반팔셔츠 사고 싶은데 레몬색 어울릴까
꿈에서 너랑 나랑 사귀었어 너는 내 얼굴이 좋다고 그랬어 말도 안될 개꿈이야 서로의 허리를 꼭 제것마냥 끌어오고 끌어가며 걸었다 품에 붙어서 스스럽게 웃었어 기괴하게 웃긴 일이지 깨고나서 벙쪄서 이게 뭐냐고 육성으로 혼잣말을 했어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의 무던함이지 모든 걸 좋아할 순 없어 그 난장판 속에서 근데 너하고 난 친군데 어쩌지 하며 걱정을 하더라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고
너더러 사랑한다고 말하면 울어버릴 거잖아
노브랜드 뭐가 맛있니 뭐 사오지...
으
너무 슬프고 우울해

모나야 사랑해
https://youtu.be/HkL0JBzkIY8 이번 여름 노래.
자나깨나 생각에 잠겨 맨날 생각해 자나깨나
내 침대에 누워서 내 베개를 안고서 슬픈 말을 건넸어

~7.11 송은아트스페이스
곧 굿걸한다!
11시에나 볼까. 지금 딱히 보고 싶진 않은데.

ㅠㅠ
사랑은 공포와 모욕 속에서.
내가 널 슬프게 만들었니.
널 닮은 다른 앨 생각해보면 사랑스러운 구석이 없는데 반해 들숨이 비교적 크구나, 그런데 내뱉는 건 적구나. 감은 눈이나 뜬 눈이나 다른 게 없구나. 그리고 네 눈가 점 하나 딱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것이 정말 언젠가 널 한번 사랑했구나 싶어. 미묘한 순간이 네게는 꼭 있어. 다른 누가 아니라. 그러나 영원토록 내뱉지 못하겠지. 희미한 숨으로 속삭이고만 말거야. 마음이 떠오르면 눈이 시려. 의미없는 기억을 헤아리고 적다가 끝마쳐.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누차 말하며 너의 느낌이 왜 좋지. 하고 편지에 적은 적이 있지. 여전히 알 지 못해. 목소리가, 피부가, 손의 모양새가, 입매가, 너의 침묵이 이유도 모르고 어여뻐. 작지도 커다랗지도 않은 사람이. 나보다 작은 심장으로 벌벌 떨면서 길을 걷는 게 참 좋아. 기쁘게 네 행복을 기원할테니 곁에만 두어줘.
네가 날 서럽게 만들어

미안합니다
아가리 닫고 살면 누가 알아준대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왜 난 눈물 밖에 없어.
인격모독을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해 왜.
당장 죽어버린다고 해도 너의 일이 아니고 우리의 일이 아니고
그러니 안심할게
김사월의 누군가에게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특별해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네가 사랑받기에 결국 이해 못한대도 넌 아름답지 너는 누군가에게 너무 완벽해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인디음악 듣는다고 해서 남기고가🥰
>>331 네 선한 마음이 날 기쁘게 해. 고마워. 참 서글프고 좋은 노래야. 부드러운 사람이 필요했는데 정말 고맙네... 레스주의 삶의 안온과 행복을 빌게. 들러줘서 고마워.
입 속에 가득 고였을 때 내가 다 꺼내줄게
너무 좋아서 토할 것 같아.
슬릭 사랑해...
이 시간부터 슬릭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로 슬릭과 나는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이 된다. 슬릭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거 완전 일코용 아니야? 그냥 힙한 사람 같잔아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355ml-demo?ref=clipboard 무슨 뜻인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 것도 아니지 난 아무 것도 아냐
발음이 새는게 사랑스러워
https://youtu.be/tQjRZF2Xdpk 슬플 때 자주 꺼내보게 될 라이브. 꼭 감은 눈. 웃음기 없이 소리치는 가사. 이야기. 스피커에서 뒤따라 나오는 슬릭의 코러스. 중반쯤 슬릭이 노랠 마치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말없이 한참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기뻐. 앞으로의 슬릭의 행보를 놓치지 않을래..ㅠㅠ

내 배경화면.
>>339 잠에 취해서 적은 건데 슬릭 잔카해 75화 들으면서 한 말. 만취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사람이 선해서..
정말 간만에 사랑스럽고 궁금한 사람을 발견해서 흥분했나봐. 슬릭 이야기 밖에 안 나오네.
사실 나 슬릭 볼 기회 두번이나 있었는데... 왜 안 갔을까. 왜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
나는 너의 용기야
근데 이 일기 tmi가 너무 많아서 날 아는 사람이라면 나인걸 바로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숨겨야하나?
내 일기인데 뭐 어때.
노래부르는 슬릭 깜쥐기...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아 미치겠다 진짜 왜 자꾸 죄송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노래 틀면서 후다닥 도망가네
한 일주일동안은 슬릭 사랑해만 할 것 같아.
스쿼크슬릭인 이유... 진짜 웃기다... 물리학 책읽다가 간지나서......
권선징악 박학다식 붕우유신...
진지한 이야기하다가 깡까라깡깡 브금ㅠㅠㅠㅋㅋㅋㅋㅋㅋ ((뭐야 뭐야 이게 뭐야?
말투가 따뜻한 사람.
restoration
지금 내 허리 감아도 돼
가끔 엇나가긴 해도 난 나야
어떡하지. 근 1년 반 동안 누굴 사랑하는 기분을 못 느껴봐서. 유독 힘든 것 같아. 한번에 몰아치네 정말. 덕질이 뭐라고 ㅠ ㅠ
슬릭 사랑해 ㅠ ㅠ
씻으러 가야지...
떡밥 하나 없는 황폐한 곳인 줄 알았는데 슬릭 예전에 트위터 라이브한게 남아 있어..... 너무 기쁘다... 진짜 이 사람이 랩 타이트 부른 사람 맞아? ㅠ ㅠ 소주 한잔 마시고 슬라임 만드는 래퍼가 어딨어ㅠ
빨리 야구소녀만 보고 와야 하는데!!!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needle?ref=clipboard 사실 지금 일기 제목도 슬릭 노래 제목..! 박자 타는거 너무 좋아서ㅠ
커피 마셔서 텐션도 높고 나 정말 궁금하긴 한데 내 일기 그냥 제목만 눌러보고 가는 뻐꾸기들만 있는 거야? 아님 자주 보는 사람도 있어? 올리고 싶을 때만 가끔 올리니까 갱신 됐을 때 눌러본 사람들때문에 조회수가 어느정도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해. 아마 그런 거겠지? 그럼 슬릭 이야기 더 해도 되겠다. 🥰🥰❣❣
나 정말 사랑 아니면 못 살아가는 사람이야. 내 코어는 사랑. + 아무 생각 없었는데 365레스인게 보기 좋네.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333레스거나 323 막 이런 숫자일 때 괜히 숫자 건드려서 망치고 싶지 않은 거! 그래놓고 다음엔 또 잊어먹고 그냥 쓴다.
이주영 미친건가...?

제가 아는 사람이 늑대같아요
혼자 눈물 짜내면서 봤다. 부끄러워서 크레딧 내려올 때 앉아서 눈물 말리고 나왔다.
다들 한적할 때 빠르게 보고 왔으면 좋겠다. 이주영 화보야. 이주영 안 나오는 장면이 다 합쳐서 3분도 채 안될 듯.
슬릭 랩은 아무리 다시 들어도 경이롭다. 이게 이 사람의 작업물이라고? 본새나는 순두부... 정말 정말 잘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굿걸에서의 노래들을 생각하면 담담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더 강했는데... 조화를 생각한 거겠지? 그래도 쎈 랩 하나정도는 해줘 슬릭...!!!
월요일 아침에 술먹는 사람? 바로 나.
진짜 기분 어지간히 안 좋았으면 그랬겠니. 오늘만...
Hesitation
성당 뒤에 폐허나 마찬가지인 빌라가 있었어. 중형차들이 잔뜩 세워져 있었고 창에는 하나의 불도 켜져있지 않았어.
네가 날 기쁘게 해줘. 날 사랑스럽게 만들어줘.
내 목소리는 퍼져 무한하게
오늘도 너무 덥겠다.
취하면 곧바로 눈을 감아 얌전히 잠이 오기만을 바라

심심하기도 하고 적어보고 싶긴 했어서 지금 여기다 해봐야지. 날짜대로 말고 그냥.
1. 제목에 색이 들어간 좋아하는 노래 Offing - 검은 개 오핑 처음으로 알게 된 노래.
2.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노래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355ml-demo?ref=clipboard Sleeq - 355ml (demo) 다른 때였으면 이 노래를 고르지 않았겠지만... 당장은 이거지. 술취한 사람이 부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3. 여름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엠버 - Need to feel needed 혁오 - Surf boy Men I trust - I hope to be around 92914 - Okinawa 92914 - someday O3ohn - somehow 내 여름은 이렇거든. 고르기 어렵네... 내가 생각보다 여름을 좋아하나.
4.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Offonoff - homeless door
5. 크게 틀어놓고 들어야하는 노래 ADOY - Grace 를 포함한 아도이 전곡 Land of peace - josefaville 근데 웬만한 밴드곡들은 전부인 것 같네
6. 춤추고 싶어지게 하는 노래 Earth, wind and fire - september Lizzo - juice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원래 신나는 노래를 잘 안 들어서
나는 참 겁이 많은 사람.
랏밴뮤 진짜 재밌다...
Andn 노래 정말 좋다. 자주 들어야지.
이번엔 춤을 출게 내가
헤지테이션을 종일 듣다 보니까 이제 환각까지 들리는 것 같아. 그래도 좋아.
7. 드라이브 할 때 듣는 노래 Sleeq - Wonderland 새소년 - 여름깃 Men I trust - Lauren 차는 없지만 이거 들을래.
8. 술이나 약에 관한 노래 Sleeq - Liquor Sleeq - 5xx ml excuse Sleeq - 그림자 (demo) 셋 다.. 진짜 좋아... 그림자는 담배 얘기긴 한데 괜찮겠지
9. 나를 행복하게 하는 노래 Wonder girls - Sweet & easy 지금은 이거
으아 와쏘론 앨범 진짜 장난없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왜이리 좋지 간만에 들어서 그런가
왜이리 우울해
.
굿걸 막방 너무 슬퍼..!!!! 더 하자 제발
10. 나를 슬프게 하는 노래 도마 - 소녀와 화분 그때 그때 달라서 어렵긴 한데...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듣다가도 어떨 때 들으면 갑자기 울게 되는 노래도 있고.. 뭘 골라야할지 잘 모르겠어. 도마 노래도 어쩐지 그런 느낌이고.
11. 절대 질리지 않는 노래 혁오 - mer 빈지노 - 젖고 있어 백예린 - only wanna give to you (cover) 10cm - rebirth 으 이것도 정말 어렵다. 내가 워낙 한 노래에 꽂히면 매일 듣다가 질려버리는 성격이라... 흠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해야지.
12. 프리틴 시절 노래 노리플라이 -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 그저 그런 하루 랄라스윗 -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루싸이트토끼 - 꿈에선 놀아줘 옥상달빛 - 옥상달빛 옥상달빛 - 고요한 10cm - 눈이 오네 이때가 인디 처음 들었을 시기라 이것저것 정말 많이 들었어. 태어나서 처음 사본 앨범이 10cm 2.0 ㅋㅋㅋㅋ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 공연도 가보고 싶어 했는데 집이 엄해서 혼자 지하철 타는건 꿈도 못 꿔봤어.
13. 그냥 좋아하는 옛날 노래 - - Air - Universal traveler the chordettes - Mr. Sandman 듣는 노래중에 70년대 노래가 없어. 열심히 뒤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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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럴거면 그냥 내 멋대로 하는거 아닌가?
나 진짜 인프피여서 그런거야 아님 그냥 성격이 이렇게 생겨먹은거야..? 그냥 산책이나 할 겸 아무데나 걷다가 지하철역 보여서 전시보러 가는 중이야... 집 앞 나오는 패션으로 외출하네.....
바람 많이 불어서 기분 좋다.
어제 본 전시에 계시던 분이 작가님 본인이었구나. 너무 부끄럽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고여. 눈이 시린 건가?
로맨틱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각자의 사랑이 너무나 달라서 말하기 어렵지 않아?
위에도 적었지만 나는 비 올 때 빈지노 - 젖고 있어 들어 고등학생 때 비오는 날 자주 들은 노래라 계속 듣게 되네. 오늘 잔카해에서 루싸이트 토끼 - 비 오는 날 을 틀어줘서 간만에 참 기분 좋았어. 뭘 하며 들었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린 내가 좋아했던 노래거든.
얼굴을 창문 쪽으로 두고 자다보니까 뺨에 빗물이 튀어. 나름대로 괜찮네.
싱 스트리트 보고 싶다. 싱 스트리트 같은 내용으로 여성밴드가 나오는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어. 진짜 재밌겠다. 너무너무 좋겠다.
Don't go, don't go so easy~
나는 술을 조금만 마시면 잠이 몰려오는 편이야. 더치맥주 마셨는데 이러면 잠이 오는 건가 깨는 건가 싶었거든. 근데 졸리다. 노래 들으면서 자면 딱 좋겠다.
내 무지가 참 부끄럽다고 생각해. 그래서 숨기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그게 더 부끄러운 일이란 걸 알아. 알아도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어째. 정말 고쳤으면 하는 생각 중 하나.
Hesitation 들으며 자기~~ 백번 들어도 백번 다 좋아!
나 뭔소릴 지껄였는지 기억이 안나. 사실 약간 불안해. 나 정말 이상한 말했을 거 같아.
자꾸 늦게 일어난다. 이러면 별로인데...
엥? 기분안좋은데?
지금 선선해서 좋다.
날이 너무 좋아서 마스크 쓰고 공원 벤치에 나왔어. 강아지들 많이 지나간다.

어릴 때 이 빵하고 보름달 빵 진짜 세상제일 좋아했는데... 나한테 빵하면 딱 이 두가지였어 할머니는 내가 그냥 크림이 든 빵을 좋아하는 줄 아셨겠지만 빵집에서 파는 크림빵은 좋아하지 않았고 이 크림빵에만 환장했어. 빵집 크림빵은 우유향이 좀 강했거든. 빵부분은 약간 뻑뻑하면서 덩어리진 크림이 아작아작 씹히고 목 막힐 때쯤팩으로 된 삼각커피우유를 마시는 게 정말정말... 좋았어.
그나저나 바람 정말 잘 분다. 1시간만 좀 더 앉아있다가 들어가야지.
그...... 아 잠 온다. 목이 따뜻해... 아니 어제 엄지손톱 칼로 잘라버린거 너무 아프다. 집 가서 반창고 갈아야하나.
요즘 비염이 왜이리 심하냐.
좋다고 소리내어 말하고 싶어
나의 무력한 풍경들 속에 너와 함께 누워서
여자 목소리로 듣는 밴드음악 너무 좋아... 내가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게 슬프다.
그냥 집에서 내 입에 맞는 거 먹으면서 좋아하는 거 하고 싶어.
오늘 정말 우울하다.
언제는 안 그랬냐
그대 나를 죽여줘
나가기 싫어!!!!!!! !!!!
집가고 싶어... 졸려...!!!!!
배아파
오랜만에 왔다. 일기는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음... 응...
금방 질리는 성격이라......
안녕 안녕~ 이제는 인증코드도 쓰기 귀찮다
사실 좋은 징조야 나 덜 외롭고 덜 우울하거든
너무 잘 지내고 있어. 너무까지는 아니어도 행복을 느끼고 있어.
근데 금방 슬퍼질거야. 그럼 다시 더 쓰게 되겠지 여기에? 그런 날에는 이 말을 보고 더 슬퍼할거야. 더 무력해질거야.
그런데도 지금은 오랜만에 찾아온 평화를 즐길래.
세상에는 여전히 슬프고 끔찍한 일이 많아. 그를 향해 내가 분노를 느낄 수 있다는 지점에서 나는 나아졌다고 느껴.
요즘 과자를 그렇게 먹는다.
또 얼마나 지났다고 이젠 또 슬프니
바보같다
우울해서 죽을 거 같다 밖이어서 우울하면 안되는데 짜증나
왜 우리는 평생을 혼자 살아가야 하나.
편지를 쓸 사람이 사라졌다.
우울은 불쑥 몰려온다. 너무 불쑥이라 당황스럽게. 입술을 꽉 깨물어도 별 수 없다.
난 isfp라서 그런가 네 글솜씨가 참 예뻐보인다. 자주 놀러와도 되니?
예전부터 수건으로 얼굴을 감싸고 우는 게 버릇이 됐다. 걸레에서 물을 짜듯 눈물샘에서 짜낸다는 표현이 적절하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눈과 얼굴을 감싸고 소리내지 않는다.
>>451 너무 고맙지. 예쁘다고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 자주 와서 인사해줘. 그러면 네 덕분에 하루가 기쁠 것 같아.
스레주의 오늘도 행복하길 바라니 다시한번 인사할게. 만나서 반가워. 잘부탁항다
>>454 나야말로 잘 부탁해. 레스주 정말 자상하고 따뜻하다. 다정한 마음 보여줘서 무척 고마워. 불규칙한 일기인데도 자주 놀러오겠다고 해줘서. 내 행복을 바라줘서. 레스주의 오늘도 행복하길 바랄게. 잘자!
딱 지금 시간대 즈음의 어슴푸레한 빛을 좋아해.
환절기를 생각하면 눈물이 날 것 같다. 가장 사랑하면서도 죽고 싶은 날이 많은 때.
불쾌하다.
어지럽다. 전시 보고 싶어.
이상하네. 이상하다. 어느 날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샤워하기 직전에 마음 속으로 해명을 하기 시작했어. 무엇에 대한 해명이었냐면 그건.
입 밖으로 꺼내기 무서우니 넘어가도록 하자. 통화기록에서 네 목소리가 좋다, 라는 E의 목소리를 다시 듣고는 목구멍에 공기가 차오르는 느낌이 들었어. 삼켜낸 숨이 역행하듯이.
정말 무섭다. 이 감정을 곱씹다보면 진짜가 될 것 같으니 그만 둘래. 그만 둘게.
요즘 친구하고 일기 어플을 같이 쓰고 있어. 그런데 거기에 슬프고 우울한 이야길 쓰면 관심종자 같을까? 음. 그렇지.
장례식에 왔고 머리가 너무 아프다.
잠을 전혀 자지 않았더니 졸려. 머리도 지끈거리고... 할아버지의 영정사진을 계속 바라보니까. 그냥.
점심 되면 큰일났다.
졸 려
졸리다
너무 무서웠는데 말랑해졌어
머리를 잘랐는데 화나. 다음주에 친구하고 다시 미용실 가기로 함.
좋아하던 것을 싫어하게 되는 건 너무 슬프다.
조올려
사랑은 정말 어지러워
뭐이리 피곤하냐
8D lofi 음악 듣는데 너무 좋다. 로파이 최근 들어 다시 들으니까 최고다.
뭐가 그리 밉냐고 물으면 답하지 않을래. 앞날이 대체 무어로 이루어지길 바라느냐 물어도 거기엔 네가 없는데 뭣하러 듣니. 모른 척하기도 싫고 곁에 두기도 싫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을 네 판단 아래 두지 않기를. 멍청함을 숨기기를.
어떤 기억은 현재를 지치게 해. 이성은 언제나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는 순간을 관조해. 이토록 똑같은 장면들이 지겨워서 미쳐가지. 미쳐가면 그 다음이란 게 있을까 싶어. 지나쳐간 것들이 너무나 많은데도 여기가 중간인지 겨우 서너걸음인지 알 수가 없어. 뭘 걷기는 했는 지도.
2년 전에 이런 이야길 자주 적었지. 종교와 선망, 시간 비슷한 것들.다름이 없어. 거기서 뭐가 바뀌었니.
기대가 많고 나쁜 습관은 여전하고.
네게 나는 어떤 의미로도,
너무도 미운데 내가 한 것들이 눈에 밟혀서
그래도 넌 나더러 괜찮다 해줘야지
https://music.youtube.com/watch?v=tL4LZppwyyU&feature=share 반설희 - 어젯밤도 울 수 밖에 없었어요
.
외롭고 막막하다.
널 끌어안고 울고 싶다. 나이가 들며 누구와 닿는 걸 두려워해. 너에게도 그리 이야기했잖니. 몰라. 모르겠다. 두려움이 많아. 겁이 많아. 사실은 너마저도 그래. 뱉지 않는 것 중엔 뭐가 있어. 오독오독 씹어내고 짓이긴 것. 약한 이음새로 금방 끊어보라하면 쏟아질 것이. 묻지 말아야 하니.
내가 널 사랑하니. 그건 아마 네가 잘 알아야 하는 문제야.
생각보다 거짓말을 잘하므로 아마 너 밖에 모를 문제. 문제 라고 일컬어야지. 이건 문제여야지. 아님 네가 몰라야만 소멸될 일일 수도 있어. 물러터진 과실마냥 시큼하게 죽고 말 나의 것.
마음이 우스운 건 처음이네.
애증과도 닮아 있어. 어제만 애달고 그칠 일이라고도 생각했어. 환상 속에서 바라본 빛의 잔상 같기도 해. 벽에 묻은 희무스름한 나무의 그림자를 보면 네가 떠올라. 자기 직전 눈이 닿는 자리에 새겨지거든. 방 어디로 침대를 옮겨도 그림자에 시선이 묶여. 그걸 매일 생각해. 거기에 몸과 마음을 전부 숨기고 싶어. 될 수 있다면.
두려운 일들만 남아버릴 거야. 이 이후의 시간들은 그 무엇도.
서로를 모른다면. 네가 날 몰랐다면 그건 좀 나았겠지. 숨길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그러면. 무슨 감정인지도 모르고 지나쳤겠지.
그런데 이게 뭐니. 모르는 게 없어도, 더 뭘 알 필요가 없는 관계에도 이런 마음으로 널 대할 수 있는 것이 말이 되나. 새벽마다 심장이 소스라쳐서 울고 말 것을 생각하니까 자존심이 상해. 무엇이 날 그리 만들까.
아.
나는 아무 것도 아니야.
꿈에서 네가 나오면 그때는 편지를 전해도 될까.
할 말이 많은데 할 수 있는 말들은
체력이 부족하다.
걱정된다
궁금해해줘.
수잔, 소녀 같은 건 소년스러운 건 어울리지 않아.
holy mama mama papa 내 두 눈으로 봤어요
.
머리 진짜 안자란다.
나 오늘 샤브샤브 해먹을거야. 청경채랑 알배추랑 숙주랑 팽이버섯.진짜 맛나겠다.
나는 국물요리 엄청 좋아해. 근데 월남쌈은 안 좋아해서 샤브샤브 먹으러 갈 때마다 건져먹기만 했어.
전시보러 가고 싶다. 진짜 너무..!!!! 너무너무 보고 싶다.
새소년 - 새소년
.
세차게 담았는데 다 텅 비어 있네요.
김사월 - 헤븐
모기가 많아...
6시간 뒤에 일어나야 하는데. 오늘은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이라...
나는 11개월 동안 1000개의 내 이야기도 적질 못했네. 어떤 부분에선 대단하다.
최근 생각한 것ㅡ 작년 가을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다. 장면들이 가물가물해서 기록해둔 것을 보지 않으면 떠올리지 못하겠어.
계절로 나누어 기억하는 것조차 못하면 정말 시간을 막 쓰고 있구나 싶어.
그러고보니 그러네. 작년 뿐만 아니라 내 생에서 가을이 가장 희미해. 나에겐 백 번의 여름도 남지 않았다는 말을 보고 생각했거든. 내가 지나온 계절들은 어떤 기억들로 남아있는 지.
선선한 날씨를 좋아한다면서... 웃기다...... 아님 오히려 내가 가장 유난스럽지도 슬프지도 않은 계절이었나.
일상답게 보낼 수 있는 시기였나봐. 그렇게 생각하자.
오... 방금 정말 기분나쁜 기억이 떠올랐는데 광고배너에 있는 박진영하고 눈이 마주쳐서 다른 불쾌함으로 바뀌었어. 좋은 건가...
E 안 자네.
~오늘의 샤워송~ 선우정아 - 봄처녀
우ㅐ옹..... 저 좀 잘게요,,,,,,,, 나 죽는다...
아...으아... 머리 아파. 6시간 뒤 나가야 하는데.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고 싶다. 좋아하는 것들을 담고 싶다.
친구랑 여행가본 적 한번도 없는데 간다면 사진을 잔뜩 찍고 싶어. sns에 올리는 용이 아니라 그냥.
집 가게 해주라...
.
그리고 밖에서 허리를 다치고 들어왔어 3일 안에 건강해지길 바라 안그래도 부족한 게 많은 몸인데 문제라도 생기면 어려워질거야
밖에서 자유롭게 친구를 만나고 싶어 중요한 건 자유롭게지. 평소에도 밖을 안나가던 사람인데 강제로 갇히게 되니까 원할 때 나갈 수 없어서 슬퍼
다 참아라 화나게 하지말고
.
사실 강박증 같은 거였어서 그닥 좋은 건 아니었네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니...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들이 다 다른게 신기하지 않니 내가 좋아서 미칠 것 같은 일들과 노래에 심드렁한 사람이 나의 곁에 있는 게 신기해 어쩌면 그건 날 불행하게 할 수도 있을텐데 실은 전혀 상관없다는 사실이.... 그래서 자꾸 누굴 찾나봐
사뮈 노래 듣고 있어서 그래
목이 음... 아프다. 너무너무 졸린데 자리가 불편해서 잘 수가 없네
마음이 희미해졌네. 연약해서 무기력함에 금방 휩싸이고 말아.
부르고 싶은 이름들이 많은데
2시간 뒤에 나가야하는데 잠을 못자.

마음 한가운데 담아두고 살고 싶은 말이야. 음.. 그냥 이 느낌을 기억하기만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꼭 유지하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고. 그럼 나중의 내가 우스워질 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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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리다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드니까 어휘력도 부족해지고.. 별로네
언제 볼까
내일도 날이 춥겠다.
씻고... 음.. 응... 나가야지.
졸려 죽겠다...
뭐지... 여기 적었던 걸 다시 읽다보니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드네. 이상하다. 뭔가 달라졌나?
아..
고생했고 잘 자. 자야지..
결점이 많은 사람.
새벽에 깨고 잠이 안와서 맥주 한캔 마셨는데 이제 좀 잠이 오네... 10시부터 나갈 준비 해야하는데?
정말 보고 싶던 사람 만나는 거잖아... 근데 졸려...
아... 너무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세상이 왜이렇게 끔찍하지.
내 현실을 직면할 때면 너무너무 비참해.
세상은 어쩔 수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있어.
진짜 입맛 떨어진다.
진정되고 나면 허망해져 정말
좌절과 무력감은 지나가지... 그걸 몸소 느끼지..
잠깐 밖을 나가면서도 목소리가 듣고 싶어져. 찬 바람을 맡아서 그런건가... 이번 초겨울에는 전시를 많이 보러 다녀야지.
손이 너무 차가워...
나도 가까이 살아야 하나..
머리자른지 두달짼데 너무 짧게 잘랐나봐. 파마하려고 하는데 이제야 눈 덮는 정도네...
세상에... 오존 연말공연 하는거 나만 이제 안거지.. 나만..... 제발 보러가게 해주세요..... 자리 좀 주세요, ㅜ
이소라의 계절...
잡담스레 n문 n답 귀여워... 함 해야지.
지금이 중요한지 행복의 상태가 중요한건지 모르겠네. 정말 딱 지금이라면 좋아. 춥지만 노래들으면서 걷고 있어. 딱 5분은 행복할걸..? 이소라의 계절이야..... 노래 너무 좋다.
바다에게 들었지 작은 종말을 기다린다고 새벽이 달려오는 속도가 나를 밀어내
https://youtu.be/c5KR_LR-KFQ
몰랐는데. 김뜻돌님이 이 노랠 절교한 친구를 떠올리며 들어달라고 그랬다더라고. 정말 의도한대로 들리도록 만든 음악이구나 싶었어. 그 친구가 첼로를 했거든. 그래서 더 생각이 나서 외로웠는데... 그런 말을 하셨다고 하니 더 놀랍네.
외롭네....
정말 몇달만에 맥주 마시고 들어오니까 생리가 터지네. 나쁜 놈.... 빨리 술깨기 전에 잠들어야 배가 덜 아프겠지. 약도 못 먹고....
히힝... 사뮈 공연 보러가야지..
기적처럼 A열 티켓이 딱 있어서 이거 안가면 바보여서 결국 가긴 하는데 혼자 공연 보러가니까 부끄럽기도 하고.. 사뮈 라이브 너무 기대된다
다른 것보다 오존 취켓팅 성공하게 해주세요... 연말공연이라 더 자리가 없는건지.. 오존 슈스였나요,,, 나 오존 단독공연 엄청 기다렸단 말이야
아직 공연날까진 좀 있으니까 12월 쯤에 좀 풀릴 것 같기도 하고...
과소비 줄이자.... 버는 것에 비해....
여기서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요새 정말 자주 듣는 채널이 있어. 사실 자주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재즈올드팝...
나중에 방음 잘되는 집으로 이사 간다면 온통 불을 꺼놓고 스피커로 올드팝을 틀어놓고 있을 거야. 향초 하나 켜놓고 노래 소리 외에는 방 안을 채우는 소리가 전혀 없었음 좋겠어.
내 취향을 안다는 건 언젠가는 이뤄낼 나의 평온한 일상을 위한 과정 중 하나인 것 같아서, 어떤 과정 하나를 밟아가는 느낌이라 좋아.
기타도 안친 지 엄청 오래됐는데... 줄을 간다해서 칠 수나 있을까..? 2년동안 보관만 한 것 같다.
그 사람이 내가 기대하던 것보다 내게 관심없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괜히 정이 떨어지는 것 같아. 되게 울적하다...
오늘은 꼭~ 샤워~를 해야~해
수잔, 하늘에는 늘 별이 있어. 다만 우리가 신경쓰지 않을 뿐이야.
보이는 것 그대로 믿고 싶은데 실패하지 않는 사랑이 있나요
>>586 내 가치에 대해 괜스레 생각해보게 되네. 가치라는 말 자체가 어떤 의미론 썩 달가운 단어는 아니지만... 내게서 변하지 않을 것들을 만들어보도록 할게. 중심을 갖고 살아야지. 고마워.
사뮈 공연 너무 좋았어. 감각이 이렇게 생동한 걸 보면 뭐라고 해야하나.. 스스로가 무척 어리고.. 막 한시간 전에 태어난 것만 같아. 여즉 모자라게 살아왔구나 싶은데 그게 또 설레기도 하잖아. 죽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면 숨을 깊이 들이마셔도 호흡이 가쁘고. 밴드 너무 좋아...
근데 사뮈 노래 듣고 죽기 싫어진다는 건 좀 웃기긴 하다
오늘에 갇힌 우리를 봐 잠시 머무른 후 사라질 것들 구름에 덮힌 오해였나 아직 멀어짐이 아쉬운 마음도 https://youtube.com/watch?v=znQM2_uTDXQ&feature=share
아.. 가끔 심장이 여느 때보다 빠르게 뛰어서 얼굴까지 열이 확 올라올 때가 있는데. 왜 그럴까.
하고 싶은 말이 없어지지 않을거라 했지 그랬던 내가 이제 너를 잊어가
애틋하고 그립고.. 곁에 두고서도 마음이 멀고 어쩌다가 숨기지 못한 것들이 툭 모습을 드러내고.
내가 최선을 다해 다정히 대할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적은데
최근에 산건 정말 많은데 마음에 드는 건 카메라뿐이야.
이사왔는데 주변이 조용해서 참 좋다
산 밑이라 창문만 열면 산이 보여서 좋은데.... 벌레...벌레...... 벌써 벌레가..나왔어....
너무 좋아하는 작가분 졸전온라인샵에서 책 판매하신다고 해서 주문 했어. 좋다. 오면 행복하게 읽어야지. 이제 친하게 지내자 단행본만 나오면 되겠다. 진짜진짜 좋을텐데.
블투 키보드 생각보다 편하고 좋다. 나 타자치는 거 되게 좋아해. 어릴 때부터 그랬어.
카메라 사놓고.. ㅋㅋㅋㅋ 밖을 안나가서 창문 열고 보이는 시야 찍어본 게 전부야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 내일은 진짜 들고 나가봐야지. 사실 마음에 든다 한 것도 카메라 모양이 예뻐서..ㅎㅎ. 바다 찍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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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동안 느낀 점. 춥고 외로운 나라에 가고 싶다.
핀란드...
웃긴데 사실 안웃겨... 우울하다.
인간 대표라는 말 웃기다. 너는 누군가의 인간 대표...
걔는 걔가 그렇게 웃기대. 그건 뭔가 따라갈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거고.
나는 그냥 다 말해... 그게 불쌍해. 술취한 사람들이 그러잖아... 뭐가 웃기다고 종일 끽 끽 거리고 웃고 헛소리나 하다 화내고 분에 못이겨 울고. 뭐 오미자같다 사람이...
사람은 사람 없이도 살아야죠... 우주먼지가 모여봐야 티끌이나 될까.
그 맥락이 없는데 그냥 슬퍼서 하는 헛소리...
사람은 다 이상하게 생겨먹었어. 성격도... 생김새도
추신, 하면 무조건 나도 네 꿈을 꿔 아니냐?
사실 그거 때문은 아니고요...
그냥 평소대로 외로워하면 안될까?
나는 제법 촌스러운 사람이야. 진짜 싫다.
istp istj들이 진짜 싫어할듯. 근데 나도 쟤들 싫어해ㅋㅋ
내 주변 istx 들 진짜 못됐거든...
참나.. . 이게 뭔데 우울하냐?
아... 엥...¿ 왜... 아직 좋아하는데...?
무기력하다...
피곤하다.
부서져도 그렇구나 하고 말 사람
비오니까 좋다
자주 우울해진다.

요상한 꿈을 자주 꿔. 의도치 않게 자각몽을 꿀 때가 간혹 있는데 꽤 좋아. 처음에는 무섭기만 했는데 진짜 이 사진같은 느낌
친하게 지내자 꼭 보세요 꼭 꼭 꼭
중경삼림이랑 미나리 보러 가고 싶은데
집에 보일러가 고장났는데 며칠째 그냥.. 춥게 지내
방만 추워 그냥... 근데 난 추운게 차라리 좋아서
우울해
어제 뭘 먹었는지도 기억이 안나고.. 어제 꾼 꿈인지 오늘 꾼 건지도 헷갈리고
뭐 이딴 것도 사랑이라고 갖고 있는지 진짜 토나온다
나 진짜 남들이 상상할 수 있는 만큼만 음침하거든 이런 사랑까지 하고 있자니 내가 너무 싫다
한번 시간내서 정 떨어지는 말이라도 지껄여 보라고 하고 싶다
근데 그것 조차도 안할 사람이고 그만큼의 관심이라도 있으면 감사하지
나한테 시간 내주고 곁 내주는게 애정표현인 사람인데 자기가 먼저 봐주는 일은 죽어도 없고 세상에 그런 사람도 있다니 싶다가도 사실은 다 허상이고 걔가 나한테 하는 짓은 아주 작고 평범한 두려움이었음을
생각의 가성비 생각의 가성비 생각의 가성비
요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
계속 추웠으면 좋겠는데 벌써 꽃이 폈더라
https://music.youtube.com/watch?v=rz7AILJLiFQ&feature=share
누구든 사랑해
너무 우울한데
운동 가기 싫어....
요새 주짓수 배우는데 재밌어
이겨낸다...
너무 졸려유
좀 인생에 회의적이게 된 것 같아... 그냥.. 좀
엥
진짜 살다살다 이정도로... 이정도로 미친 꿈은 처음이네...
너무너무 졸려 미치겍다구.. . !
오늘 추워서 좋아 맨날 맨날 이 날씨에 이런 하늘이었으면 좋겠다
나 주짓수 안할 땐 뭐하고 지냈는가 싶어 물론 기억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냥 너무 재밌고 신기해서
오늘 하늘이 특이해 근데 미세먼지 나쁘대
>>653 저날 하늘이 도대체 어땠을까... >>652 쓰고 지금 처음 들어온거라 기억이 잘 안나ㅠ 나 이런 궁금증 못참는 편인데,,,
5월 8일에 기분이 별로였던 것 같은데... 아마 감기 걸린 날 같다. 맞아 미세먼지 엄청 나빴어..!!! 아니 근데 하늘만 기억이 안나네 레스주있던 곳 하늘이 되게 특이했나보다
좀 허전하네. 기분전환이 필요해... 근데 생각보다 여름 좋은 거 같아.
물론 아직 여름도 아니고 날씨는 매일 엉망진창이지만... 장미하고 나무 보니까 좋은 건가.
나는 왜 혼잣말도 제대로 못할까? 2년동안 1000레스를 못채우네...
스레딕을 오랜만에 들어와서 모르겠는데 검색창 밑에 스레제목 뜨는거 뭐지? 뭐 추천순은 아닌 것 같은데


>>654 이랬어 눌린 솜사탕 같지 않아?
>>660 구름 신기하고 예쁘다. 첫번째 구름은 진짜 요상하네... 요즘 저런 선명한 구름을 못본거 같아서 아쉽다. 구름 사진이 너무 찍고 싶은데 내가 하늘 볼 때는 매번 흐리거나 지나치게 맑아... 보여줘서 고마워!
넌 이름이 제법 예쁘다 흔한 이름이고 성인데 그게 널 부르는 말이라고 하면 묘하고 신기해져 이름이 어떻게 그거지 싶고
이거 완전 우리애는 이름도 어떻게 이러지 아니냐 근데 진짜라서 뼈아픔
엥 나 아직도 좋아하나? 이럴수가 있나?
캔 아이 콜 유 투나잇~
도대체 뭔데?? 뭔데 좋냐? 진짜 참나
ㅋㅋ 진짜 어이없네...
근데 제일 웃기고 어이없는거. 실제로 만나면 똑같음. 당연함. 10년봄.
아기시절 누굴 사랑하면 심장이 아주 뛰고 얼굴이 벌개져서 토할거 같았는데 지금은 왜 아닌가요
그럼 사랑이 아닌게 아닐까 그치 내가 얠? 완전 엥인데요 몇달전엔 잠깐 사랑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진짜 아님
심경의 변화가 아주 급격하네...
2시간 30분 뒤에 일어나야한다고요.?
운동이나 가야지... ㅋㅋ 한달 동안 할만한게 뭐가 있을까
무뚝뚝한 사람이 갑자기 앙큼하게 군다? 아주 뒤집어지는거죠
밀가루 끊기 1일차 진심임 진짜로 이번엔 진짜...
너무너무 졸려요...
노래에 왜그렇게 덕지덕지 붙어있니¿
요즘 들이대는 동생이 있는데... 부담. 헤녀식 우정 안받아요ㅠㅠ 저 유교걸인디;
평생 보고도 온통 모를 사람. 평생을 알고 싶어질 사람
잠을 못잔다
너정말싸가지도없고넘귀엽다
싸가지가 없는건 전데요
저는 너무너무너무 졸려요
너는 시체를 멀거니 지켜보다 스쳐가겠지만 너 대신해 죽을 마음이 있어
돌아올수없는강저편으로닿지않을돌을던져요
싫은 것도 좋은 것도 모자라면서 뭔 사랑을 하고 싶다 그러니
>>661 요즘도 그래? 목요일에 하늘이 예뻤는데. 봤어?

>>687 우리가 제법 멀리 떨어져 살고 있나봐. 내가 사는 곳은 목요일에 조금 흐렸거든. 흐려도 예뻤단 뜻일까? 내가 그날 하늘을 보질 않아서 아쉽네... 그대신 화요일은 아주 좋았어! 운동가다 급히 찍은거라 어정쩡하지만... 날이 어떻든 자주 올려다봐야겠네
알바 끝~~
https://music.youtube.com/watch?v=bwkuXWbM948&feature=share
>>687 레스주 하늘 보는거 무척 좋아하는구나. 5월 8일 사진도 남겨 놨던 걸 보면! 넌 참 다정한 사람이다. 네 말에 왜이렇게 마음이 울렁일까? 나도 가끔 예쁜 하늘을 보면 꼭 잘 찍어놓을게. 너 덕분에 이제 카메라를 들고 다닐 마음이 생겼어..!
시간 내서 좀 연습으로 찍어봐야 하는데 밖에서 사진을 못 찍겠어. 시선이 끌리는거 같고.. 넘 부끄럽고.
>>688 그런가봐. 내 쪽은 맑았는데 아쉽네. 오늘도 하늘이 예뻤어. 다른 스레들을 구경했는데 다들 예쁜 하늘을 본 것 같아서 좋아. 특히 차에서 본 노을이 예쁘길래 찍으려고 했는데 아파트에 가려져서 못 찍었다. 너는 찍었어? 남들이 너를 보는 걸 너무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인데 그걸 신경쓴다고 다시 없을 예쁜 하늘을 못 찍는 건 손해잖아. 찍을 때는 부끄러워도 나중에 갤러리를 보면 분명 기분이 좋을 거야.


뭔가~ 윤곽이 선명한 뭉게구름이 더 좋지만.. 그래도 날이 좋았으니까
>>693 오늘 하늘 정말 예쁘더라! 찍는 곳마다 구름모양이 달라서 조금 찍어보다가 들어왔어. 구름 되게 묘하지 않았니. 앞으로 레스주 말대로 그래보려고! 최근 들어서 현재의 무언갈 기록해두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찍고 다녀야겠어. 자기만족으로 찍는 거니까.. 고마워!🥰
빨리 터뜨려버리고 싶다 스레
참나
나 진짜 욕구불만인건지? 오늘 꿈도 진짜 미친놈이었어
ㅋㅋ 저게 귀여움? 말도 안되는... ㅖ?
나자신아 그만해,,, 아무리 사랑할 사람이 없다고 그럴 수가 있ㄴㅏ
나는 유독 곤충이 잔뜩 나오는 꿈을 자주 꾼다 꼭 한 종류의 곤충들이 가득한 길이나 공간을 지나가거나 머무른다. 벌레를 정말 싫어하는데 왜일까
좀 말을 많이 해보자 여기에... 사실 3년동안 말이 거의 없었으니까 혼잣말하는 게 힘들 수야 있겠지.. 날 이해해줄 수 있는건 나뿐이네요
난 아주 아기시절 때부터 짝사랑을 엄청 해왔기 때문에 사랑을 하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너무 신기했음
그 사랑의 웅앵함을 모르는 당신이 웅앵해요 그짤 같지만.. 좀 길티지만 암튼 그럼
지금도 사랑을 하는 중이야?
그래서 아마.. 이놈이 사랑을 한다면? 그게 날 향한다면? 식의 호기심으로? 얠? 사랑하는건? 아닌지 싶고 그렇내.
>>705 어우 놀랐네... 맞아,,... 9개월 정도 지켜봤는데 사랑 맞는거 같아... 근데 아닐수도. 내가 무지했을수도. 그냥... 그냥 심심해서일수도. 왜냐면 10년친구거든. 말이 안되는 거 같거든
근데 이게 사랑이 아니더라도 얠 대함에 있어 내 마음이 좀 달라진건 맞음... 으휴 바보같은넘~~에서 으휴... 귀여운넘ㅋ 정도지만 내 사랑은 매번 상대가 귀여워서 미칠거 같았기때문에 엥 사랑인가 싶은거
근데 어케 안귀여울 수가 있음... 전화걸면 맨날 영화만 보고 있으면서 또 감성이라곤 하나도 없고 노래취향도 난잡한데 노래방가면 옛날 노래나 부르고 앉았고 눈물이라곤 전혀 없는 애 같다가도 내 앞에서만 울고 싫다는 소리는 남한테 죽어도 못하고 지만 힘든 애가 어떻게 귀엽지 않을 수 있음 어떻게 마음이 안 쓰임...
참나.. 근데 정작 중요할 땐 지만 생각할 거 같은 애여서 왜 사랑하지? 싶음
누가 얘 좀 꼬셔봤으면 좋겠다. 아니 진짜로는 말고 시뮬레이션만 돌려보고 싶다 얘가 누굴 사랑하면 도대체 어떻게 되나
크루엘라 진짜 잼슴.. 진짜루.. 넷플 올라오면 좋겠지만 그럴리가
만약에 내가 얠 좋아한다는 사실을 얘가 안다면?을 생각해봤는데 냅다 도망칠 걸... 그리고 한 한달은 얘가 연락 피할듯 아닌가 아닐수도 그냥 없던 일처럼 굴지도
모루겠고 운동이나 하자
나 팔근육 제법 단단해졌어 알고 있니 2년 전의 나야?? 상상도 못했겠지 . . .
너무 심심하다
뭔갈 적어볼까 뭘 적지 진짜 내 아무 tmi나 적을까
내 갤러리 지분: 웃긴짤 30 이상한짤 40 구름 자연 10 귀여운짤 30 도합 110%의 갤러리를 갖고 있습니다 ..
오늘은 뭔가 우울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하기만 하다
나는 조금 더 지독한 사랑을 해볼 수 없나봐요
근데 자꾸 집착하는 거 같은데 내 스레를 누가 이렇게 많이 봤니... 2019년부터면 많이 본 것도 아닌가 내가 제일 많이 봤겠지... 그렇지...
남의 삶 좀 궁금하지않니 사실 가끔은 저녁 집에 오다가 생판 모르는 사람의 집 창문에 대고 뭐하십니까 하고 싶을 때가 있어 저녁 식사가 뭐였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어...
나는 내가 좀 덜 음침한 사람이었음 좋겠어 그러려면 스레딕을 끊어야
근데 아무랑도 교류를 안하는데 혼자 음침해진거면 이건 그냥 내 문제 아니니
>>722 저녁 식사는 뭐였슴까 ㅋㅋㅋ 갱신 될 때 마다 봤어 이거 친목인가 ,, 스레 오래 써줘 잘 보고 있어 강요는 아니고
제일 많이 하는 말 근데 아니 좀 나는
>>725 나 좀 설레... 진짜야? 고마워... 저녁 닭가슴살 큐브하고 구운계란이었어... 내가 뭐라고 잘 봐주고 그러니... 관심 가져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 스레 한번은 터뜨려보고 싶어서 꾸준히 쓰긴 쓸거야. 내 스레가 오래가길 바라줘서 고마워 레스주때문에 더 잠 못자겠다. 레스주는 잘자렴. 네가 오늘 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었어...
그리고 말에 점이 너무 많다. 현실에서도 약간 말의 끝맺음을 못하는 편. 도대체 왜그러나요
어쨌든 살아야지
네가 하는 말은 뭐든간에
엥
2시간뒤 알바가는데? 왜? 안? 자는?
어떻게 어떻게 안 졸고 집에 잘 가는 중입니다...
벌써 7시.. 12시간 뒤에 저는 다시...
불쌍해~...
삼이 공연가기~~ 너무 신나~
누가 우산을 훔쳐갔다 개빡쳐
사실 우울해
배고파서 덜렁 누워있다
너무 멍해
크루엘라 또 보러 가기로 함
어제 주짓수하다가 발등 밟혀서 아직도 좀 아파
좀이 아니긴 함
오늘 약속 있어서 일찍 자야한다던 사람 누구죠¿
발등이 덜렁덜렁함...
나는 왜...
인생 컨텐츠 하차합니다 내려주세요
만나고 나니까 더 복잡하다
속이 쓰려
몸 안 좋아도 운동 갈걸 그랬다
.
야 한번 꿈에서라도 나와봐 못할 얘기나 해보게
삼이 공연 취소됨... 그럴만함...
새벽마다 잠을 못잔다
조드윅 취켓팅으로 연석 가능할까?ㅋㅋ
자긴 잤는데 너어어무 졸리다
50분 뒤의 나야 퇴근했니? 오늘도 구름이 예쁘니 E한테 연락은 왔니 집갈 때 여름깃 들으면서 마트 좀 들러라
하늘 극락이네...
머리아파
중딩이 나더러 언니 뭔가 웹툰 캐릭터 같아요 그랬다.
고등학생 때도 같은 반 남자애가 꼭 만화캐릭터 같다고 그랬는데 무슨 의미인지 너무 궁금하다...
향 다 너무 좋다 좋은데 머리 아파...
오늘도 머리가 아프다
https://youtu.be/A6UGVv3T4DU 극락
향 너어무 좋아서 캔들도 선물하고 싶다 환장...
>>761 칭찬?
>>766 좋은 의미로 말한거면 좋겠네...
어제 속이 안좋아서 종일 아무것도 안 먹다 알바 끝나고 잤는데 아직도 죔 배가 아프다...
꼬옥 끌어안기
안산 선수 너무 멋있더라 약간 반쯤 사랑에 빠짐
입 밖으로 내기 부끄러운 마음들만
너는 자고 보이지도 않는 눈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그 안에 덮인 눈동자를 종종 생각해
처서가 지나고 보내야 할까?
지금 맡기엔 비누향이 덥다는데
너는 몇번이고 약한 마음을 드러내
그래서 사랑해
.
울지마
>>778 울지 않아.. 난 어른이니까... 고마워 다정한 친구야
퇴근하는 상상
배구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네
그래 그만두세요
오늘은 또 무슨 영화를 볼까
줄리 앤 줄리아를 보겠습니다
왜 화를 냈을까 사실이기 때문이니
왜 날 참아줘?
좀 미쳤지
나는 왜 숨기질 못할까
https://music.youtube.com/watch?v=wohRXjtDd98&feature=share
늦여름에 오는 비 좋다
내가 적당히 나쁜 사람이라는 게 위로가 되는 게 역겨워 견딜 수가 없어요
넌 항상 모르는 척 해버리지
내가 사랑하는 걸 너는 모르고 네가 사랑하는 걸 나는 모르고
그래서 우리를 몰라
충격! 사월님 진짜 계심
고작 이정도
헤드윅 그저그럼.
뮤지컬 본 거 아니고 영화 본 거 였는데 그럼 뮤지컬 진짜 별로지 않을까... 싶은
전화받는 목소리를 좋아해
나...나ㅠ 헤드윅 진짜 보고싶었는데..ㅠㅜㅠㅜ 힝.. 조드윅 보고싶다구..
>>800 오... 어... 아냐... 내 취향에 좀 그저 그랬던거지...! 넘버는 너무 좋더라! 나도 조드윅 궁금한데 티켓팅 극악ㅠ 다음에 풀리는 티켓은 꼬옥 잡기...
뮤지컬은 좀 코믹하다는 얘길 들어서 별로려나 싶은 생각이었는데 어쨌든 봐야 알 거 아닙니까...
님 왜 컴백 안해요
당연함 데뷔안함
점심 먹었니
근데 목소리 들으면 진짜로 뮤지션인데 아닌 게 말이 안돼 당신을 좀 사랑해요
>>805 알바 끝나고 먹으려고,, 레스주는 뭐 먹었어?
>>807 뭐 먹을 거야? 난 볶음밥 먹었어
>>808 볶음밥 좋지... 고민이네... 얼마 전에 초밥 첨 보는 집에서 시켰는데 맛있더라고. 초밥 먹을까..
근데 또 2시간 뒤면 마음 바뀔지도... 그냥 아무거나 먹기...
님만큼 아깝고 귀중한 건 찾을 수 없습니다
뭔갈 표현하고 싶어서 썼다 지웠다 하기

졸지에 피에르 도ㅒㅅ네..
나도 아자아자화이자 맞고 싶다
나는 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그 사실을 슬퍼하지 말아야지~
내일 외출하고 돌아오면서 식빵 사오기.
겨울이 오기 전 스레 터뜨리기로...
아자아자 화이자!
나에 대해 지나치게 확신하는 이유가 뭘까
좀.. 이상함...

나는 쓰레기다 . .
왜 안 잔? 1시간이라도 자볼까
좀 더 다정한 사람이 되기
친구에게서 누가봐도 T 같다는 소릴 듣고 20일째 충격에 빠져 있어
니가몰알아
제게 백신 부작용이 있는듯 싶은데
눈물이 좀 난다 이제 좀 인간답게 사는가 했더니
저는 그냥 운동광인인데요 제발 제 심장 좀 냅도
아 부작용때문에 국대 못하네; 아
근데 요새 진짜 심장이 약해짐 성질머리가 좀 덜 예민해졌다 싶더니 이젠 심장이 뭐만하면 엄청 뛰어서 미치겠음 사랑인가?
특히 웃긴 단어의 조합이 있지 않니 뭔진 비밀
타투를 한다면 팔뚝 안쪽? 어깨?
여보세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아 뭐야...
호박파이어쩌고
삼이 내 심장을 가져가도 좋아
사랑맞음
엥...
속이 뒤집히는 기분
돌을 던져요
황시목 골때리네...
잼따
괜한 얘기
신경쓰여서 미치겠음
보고 싶어서 눈물나요
짝사랑 그만두는 법 알려주세요 내공 100
그냥 얼굴도 보지말고 연락도 하지말자
제목 추신수로 바꾸고 싶은 욕망 참기
누가 내 정신머리 뽑아갔어
아무래도 좋지.
언제쯤 죽을까?
인생이 이렇게 노잼이어도 되는 건가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고작~... 요정도..~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외출하고 오니까 한결 나음
왜 사는 지 조금 알겠음. 진짜 요만큼만 🤏
사랑니 나는듯
아니었음 좋겠다
어제가 세계 검은 강아지의 날이었대.
좀만 빨리 알았으면 어제 검은 개를 들었을 텐데

하루 늦게 듣기..
질리는 대화는 그만 해야지...
얘들아 밥 잘먹어라
비숲에서 목에 손대서 맥박 체크하길래 만져봤더니 진짜 뜀. 당연함. 살아있음.
나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심장이 그렇게 뛴다...
내가 얠 좋아한게 티가 났대.
어떤 의미로든 티가 났대 말이 되니
드디어 미뤄둔 거 해냈다
야 근데 어렵다 내가 얘한테 하는 건 사랑이어서 어쩔 수 없는데
아니 왜 울지 내가 울고 싶은 기분인데
뭐 나랑 연애하니
닌 왜... 됐다 걍
쌍따봉 라이언
친구가 아프기 전에 약 먹으래서 먹으려는데 뭔 약이 주먹만함
너 뭔데
배고프고 슬프다
매일매일 음침한 짓을 하고 있어 너 우는 모습이 좋다 하면 쓰레기지
줄 거라면 숨기고 싶은 비밀 그 어떤 어둠도 모두 달란 말이야
엥 다 때려쳐
난 그냥 집이 가고 싶은데...
발도 시렵고 춥다
나는... 우울하다고...
택배 니 언제 올건데?
근데 다음주 날씨 정도면 이미 겨울 아닌가
너무 추운데 사람 얼어 죽는데
조금만 사랑해주면 안될까
더 그만두기 힘들겠지
나 진짜 곧 잠들 자신 있음
너 나가야 해 정신체리
만약 한번쯤 아주 쓸쓸한 날이 와도 쓸쓸한 사람을 안아줄 수 있을 까
사랑하는데 우짬
당연하단 듯이 그런 말을 해
미친놈
사랑한다는 뜻...
유죄 아무튼 니 유죄
또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덕해
너무 추운데요
진짜 사랑을 한다면
매일 뜬구름 잡는 말만 하고 가버려서 지나고 보면 이게 뭔 헛소리였나 싶지
요새 하는 생각이 뭐냐면 인간은 아주 형편없다는 거...
우주가 너무 크다는 거...
그래비티 본 거 아님... 재개봉했다던데 진짜 보고는 싶네
우주영화 본 게 하나도 없음. 나 책편식 심해서 SF소설도 안좋아함.
근데 우주는 종종 궁금해. 하늘을 올려다보는 게 사실은 우주를 바라보고 있다는 말도 좀 좋고...
궁금해봤자 내 생이 몇 번은 반복될 시간이 지나도 인간은 우주를 모르겠지...
어쩔 수 없는 건 그냥 생각하지 말기
전기장판 안 꺼냈으면 얼어죽을 뻔...
계훈아 계훈하니
비염약 먹었더니 졸려죽겠음
코스모스 빨리 읽어야지
tmi 풀기... 생일이 11월 11일인데 전애인 생일은 1월 11일이었음
그런 것더러 운명이 아닐까 싶었는데 진짜 아님
그 나는 귀엽다는 말을 못 참는 사람인데 어떡하냐
요새 맨날맨날 힘주고 참아보고 있긴 한데
암튼 니탓임
너도 귀여운 사람이 좋다며
뭔꿈이냐
진짜 이상한 놈같음 나...
근데 그냥 갑자기 보고 싶다... 그 친구
과거에 맨날 사로잡혀 있음
자존감 갈리는 소리...
별안간 울고 마는

작은돌도막아주삼
사람을 구원으로 삼으면 안되는데
왤케 거리감이 있는 거 같냐
제발 좀만 사랑해주시길
내가 마냥 우습기만 함
넌 그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나는 있잖아 매순간 니랑 있어서 슬퍼
왜그러는건데
내가 그만둬야 할 것들이 아주 많아
야 다 때려쳐 11월 기념
짝사랑 끝났음 .
그냥 자라
진짜 이기적이지 사람 서럽게만 하지
넌 내 어떤 점만 보이니
넌 그런 말을 듣고도 해줄 말이 없니
작은 사랑이라 말하면 달리 답할 마음이 없니
우리가 그렇게 달라서 어떡할래
너도 나한테 떨어질 만큼 떨어졌지
왜 작은 돌을 던지고
무뎌지지가 않아서 어렵고 서럽고
조금 어여쁜가
참나
나는 파묻혀 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법좀
마냥 다 고통스러움
표현이 서툰 거랑 안하는 건 완전 다른 의미인데
오해가 아니라면 어쩔 셈이지
나는 그냥 무서워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리오 ㄴ올리오
나는 유리멘탈 지치고 힘들 땐 누워 있어요
나도 던질래
사랑 좀 줘!!!!!!!!
안줘도 됨 사실
널 던질 순 없잖아
날 좋아해줘 아무런 조건 없이 서울 아니면 뉴욕에서도
그래도 제법 사랑하는 편
노양심인간
다정이 약점이 된 사람
다이어리를 사셨음
케챱고백... 난 내 글씨를 정말 싫어함 편지 쓰는거 좋아해도 자주 못쓰는 이유가 이거임. 한창 하루종일 글쓰던 시절에도 글씨체 구렸음. 열심히 한다고 다 되는건 아님
좋다는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다!!!!!
하튼 일기 좀 제대로 써보려고... 맨날 헛소리나 찌끄리는 건 스레딕으로도 충분함 근데 이건 일기라기엔 진짜 찌꺼기에 불과하잖아
어떻게 사람이 사람한테 솔직히 우린 너무 다르다는 말을 해버릴 수가 있어
가슴 박박 찢어짐
진짜 어쩔어쩔
니가 몰 알아
나 당신의 어린 양이 되어 슬픔의 배를 가르고
푹잠
수면안대 잠 잘오네
내일 계획 제법 나쁘지 않아
올해는 슬픈 날이 되지 않기를
어제 잘 놀았다
라따뚜이 너무 좋아~~
추워....
사랑은 어쩔 수 없지
늙은이 다 됏다 싶을 때: 숨듣명 플리 들을 때
에픽하이 노래 좋지...
보고 싶긴 해
꿈 오백번 꿈
진짜 대박웃김
웃겨서 숨이 막힘
두려움이 종일 가라앉아서
엥? 집가고 싶은데
그런 말들을 어떻게 입 밖으로 낼 수가 있는지
항상 놀랍기만 해
오늘은 재밌는 날이었음
몸이 무거운데 산책 다녀올까
>>990 ㅋㅋ 안나가셨음
애증 에반데
니 왜... 왜 그러고 웃냐...?
마음은 항상 이만큼
이게 뭐라고 긴장됨
질투 자기혐오 자격지심 범벅인 사람 밑바닥을 드러내고 마는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은 그만큼 끔찍하기도 함
많이 보고 싶은데요
거짓이라곤 입에 담아본 적도 없을 것처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714713 이렇게 하면 링크될까? 처음 터뜨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