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know the place I’m waiting for you in summer haze 일기판 처음인 사람. 일상이 별로 없어서 간간이 쓰는 중 아무거나 쓰고 가주면 좋아해. INFTP >>69
추신
살을 빼기 시작했어. 4일차 밖에 되지 않았는데 위 줄인다고 두부하고 사과만 먹어서 힘들다. 그래도 이번에는 계속 할거야. 외형이라도 좀 나아지면 자기혐오가 덜해지겠지.
살을 충분히 빼고 나면 머리를 바로 자를거야. 허쉬컷도 좋고 이주영 같은 머리도 해보고 싶어. 이주영은 눈빛이 너무 좋아..! 하관이 짧은 편인데 얼굴살까지 많아서 어리고 만만해보여. 그게 정말 싫어. 어떻게든 빼고 말거야.
공복조깅 다녀왔는데 나 진짜 체력 부족하다. 힘들어... 예전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시원해서 기분좋아. 씻고 나갈 준비 해야지.
솔직히 미치겠는게 차라리 일주일 굶으라면 그게 더 나을 거 같다. 밀가루 왜이리 먹고 싶냐.. 진짜 2주간 국수 우동 칼국수 떡볶이 라면 돌아가면서 먹은 적 있을 정도로 밀가루에 미쳐사는데 두부 양배추 과일 그렇게만 먹으니까 더 힘들어.... 자극적인 게 필요해ㅜ
땀나.. 으 빨리 씻을래...
팩 시워내~ 챠밍님 시워내랑 안~녕하세요~허~챠밍~입니다~아아~!~ 좋아 중독돼..
빨리 자야되는데... 친구가 연락이 없어......
라면냄새 지옥이다 ㅠㅠㅠㅠㅠ 이게 지옥이지 뭐가 지옥이냐... 육칼먹고 싶어 .. 왕뚜껑 먹고싶어ㅠㅠㅠ!!!!
구운계란 먹으면 살 찔까? 과일이 다 떨어져서 아침으로 먹으려는데
어하루 너무 좋아 우리 댕댕쓰하루 돌아왔엉 ㅜㅜ
미친다 라면먹고싶다 채소듬뿍넣어서ㅜㅠㅠㅠㅠ눈물이 다난다 증말로
졸리다.. 살이 어째 찐거같아....
글을 쓰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까
요즘 들어서 전남친 생각이 엄청 나. 그냥 예전 기분으로 잠깐만 끌어안고 싶어. 속상하다.
결이 맞는 사람이라는 말 결, 이라는 단어로 뭔가 표현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이상하네.
토하고 싶다. 우울은 강하고 외로움은 나약하다는 말이 자꾸 생각나.
심장이 존나 종잇장같아 팔랑거려서 다 찢어버리고 싶고 그래
생일이어서 더 싫어 누가 나한테 관심을 꺼도 아무렇지 않은 날들이 더 좋은데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막 쏟아내고 다녔던 사랑들이 계속 괴롭혀 그게 너무 싫어 짜증나 끔찍해
그걸 감히 사랑이라고 불러도 될까? 역겹네
나는 글이 쓰고 싶은거야?
잠이 안와. 짜증나.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해. ADOY 너무 좋아. 이런 노래 만드는 사람 만나고 싶다.
나도 인증코드 하고 싶다. #하고 단어쓰는거였나? 뭐였지?
맞나봐! B가 네개라니. 너무 귀엽다...
이런거로 행복해지는 것도 웃기다. 방금 마음이 확 들떴어.
인증코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대로라면 300레스도 거뜬할 것 같아..!
길가에 벚꽃 핀 게 예쁘긴 예뻐서 마음이 묘하네
졸리고 피곤해!
그냥하여멉씨눈무리나옹~ 그냥하여멉씨서글퍼져엉~
바람 맞으면서 책 읽고 싶어.. 딱 창문에 맞는 높이의 책상이 필요해 ;-;
계속 인증코드 깜빡해서 수정하고 수정하고 하네.
히히...
보고싶은 것 같아서 싫어
뭐하고 있니
엥 뭘 썼었구나. 긴가민가하긴 했는데 아무튼.
꿈에서 블리치를 봤어. 이치고 성우가 김승준님인가... 하면서 봤는데 정재헌 목소리였던 꿈. 깨자마자 뭐지...했는데 검색하고보니 신용우님이더라.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초등학교 때 블리치 봤었는데 진짜 이상하네. 졸리니까 다시 자야지.
>>200 뭐니 200레스를 이렇게 설레는 말로 가져가기 있어? 심장 떨어졌잖아 진짜로. 레스주도 잘자 나처럼 이상한 꿈꾸지 말고.
아융 울 갱애쥐 너무 귀여워 -- 품안에 쏙 들어와있는 것좀 봐... 언니 닮아서 코 킁킁대는 것도 좋아
가끔 예고없는 재채기로 콧물을 튀기긴 하지만 그것도 귀여워

새대가리를 뽑으십시오!
https://youtu.be/My4j3vgFxbE Fazerdaze - lucky girl
내 일기 제목 보다보니까 옥상달빛 - 고요한 생각난다. 12살이었나 13살 때 매일 들었어... 알람으로도 했던 것도 같고. 몇달전에 ㅈ네 집에서 잘 때 ㅈ하고 ㅅ 알람듣고 경악했는데. 너무.. 시끄럽고 기분 나빠서...
지금도 나는 조용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로 알람을 하는 편인데 그렇게 하면 조금 더 기분좋게 깰 수 있는 것 같아. 물론 몇 곡을 정해놓고 돌려서 쓰긴 한다. 한 곡만 해놓으면 그 곡을 아침 말고는 잘 안 듣게 되거든...
친하게 지내자. 영일작가님 진짜 천재..
영일 작가님 일기를 보자면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중학생일 적 ㄷ를 마주할 때 활짝 웃게 되던, 그런 기분인 것 같다.
https://youtu.be/WEjdDLebWw8 내 귀가 독특히 예쁘단 말 내 옷에 밴 냄새가 좋단 말 내 손이 차가워 슬프단 말 그런 말을 참고 있어요
어제 오전에는 자존감이 쭉쭉 올라가서 귀여운 나에 심취해 있었는데 오늘은 왜이리 상태가 안 좋냐. 어젯밤에 기절잠을 자버려서 푹 잤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네.
앞머리 진짜 지멋대로야. 몇개월을 가르마 억지로 만들었는데 오늘 처음 반대로 타니까 알아서 자리를 잡네....
야옹
쭈니 K.K. 아이돌 부르는 거 귀여워. 삐뽀삐뽀~
우리의 사랑은 위대해!

기욤이
메론빵 먹고 싶어. 버스타고 30분 정도 가면 진짜진짜 맛있는 빵집있는데.. 먹고 싶다...
마라탕 먹고싶다~. 넷플릭스 보면서 웸냠냠 하고 싶다 . . .
없던 식욕이 왕성하네. 요상해라.
나 쪼곰 우울해.
요즘 좀 더워. 집도 습하고. 여름 되면 힘들어서 죽고 말겠다
무슨.. 22도가 말이나 되나. .! ! 난 이렇게 못 살아 ㅠ
더운 건 너무 싫지만.. 그치만 지나고 떠올렸을 때 가장 기쁜 기억들은 전부 여름이었어.
혼자 돌아다니기에 재밌는 계절인 것 같아. 더워서 외롭다거나 쓸쓸하다거나 느끼기도 버겁고 햇빛은 참 강렬하고.
또 이상하게 여름이 됐으면 좋겠기도 하네. 참 모순적인 사람이야ㅠ

바로 나.
이주영 어떤 알고리즘 너무너무 좋았거든... 스토리는 막 좋진 않았지만 연출이 너무 좋고 이주영 눈빛이 좋고, 보고 나오면서 밖은 노을진 상태인게 무척 좋았어...
스레딕에 못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스레딕이 아니더라도 다들 왜그렇게 못됐니. 왜 사랑할 줄을 모르니.
사뮈 노래 듣다가 그냥.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누구에게 편지를 쓰면 좋을까.
외로워.
따뜻한 사람들 곁에서 꼭꼭 안겨 살고 싶어.
나만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니. 뭘 기대하는 건 나쁜 버릇이지만 그래도.
표현이 적은 너희도 참 사랑하지만 나도 누군가가 따뜻한 말을 해주길 가끔 바라. 날 소중한 눈길로 구석구석 살펴줬음 해.
이른 아침에 통화를 했지. 난 타인에게 하는 직설적인 표현들이 어렵다고. 내게는 그런 단호함이 없기 때문에 여러 단어들로 에둘러 말하는 편인가봐. 그런 식의 애정표현이 기분 좋고 익숙하니까. 그걸 말하다가 문득 나는 비슷한 마음을 받은 기억이 있나 생각했어. 서운하다고 느끼기 시작해서 그 대화는 그걸로 끝냈어.
그냥 슬프네
누구도 곁에 두지 않는다면 서운하지도 않겠다.
사촌의 애인을 보면 질문하고 싶게 돼. 언니는 저 사람을 왜 사랑해요 하고. 믿고 같이 평생 살아갈 수가 있니. 저 사람은 이미 어떤 의미로든 멀쩡한 사람이 아닌데. 모르기 때문에 믿는 걸까. 알아도 모른 척 하는 건가. 안다면 떠나도 상관없을텐데 왜?
나는 모르겠어. 정말 정말 용서할 수 없는 감정을 간혹 가지게 되는데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을 한 사람을 두고도 어떻게 같이 웃고 지낼 수 있니. 왜 나만 빼고 그게 되는 거니? 너무 차가워서 그게 되는 걸까. 원래 사람은 무척 냉정한 거니. 그런데 왜 화를 낼 땐 터질 것 같니. 분노하고 욕지거리를 할 때는 왜. 죽일 듯이 토하다 아무렇지도 않니.
내가 다 부끄러워.
https://youtu.be/XMDN8gvuhas Samui - 아름다운 것
https://youtu.be/DhhSBaME8k0 나는 시간 맞춰 잠이 들어요 춤을 추고 불을 켠다 해도 상관없어
야식으로 청경채 볶음밥 해먹으려고 청경채를 사왔는데 저번에 민달팽이가 나왔던 기억때문에... 곤충이 무섭지 않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미워하지말자.
https://youtu.be/DviID8Ni7Ns Men I trust - I hope to be around
요즘 자꾸 사람을 보내려 해.
날 무척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도 기꺼이 사랑할텐데.
나 진짜 왜이럴까. 슬퍼. 뭐가 그렇게 서운하다고. 꼭 오늘 증명받아야겠니. 사실 계속 알고 있었으면서 뭘 새삼스레.
나의 밤에 계단을 놓으면 그대가 올라와요
비참한 기분이야.
예쁘게 꾸민다고 예쁜 말이 아니지요.
제목을 바꾸니 어째 더 안 보이는 것 같아 스레가.
둘다 별론가. 그치만 두글자가 좋으니까.
가끔 진짜 이상한 상상을 해. 누군가 내 비밀번호를 알아내서 제목을 바꾸고 스레를 완전히 터뜨려버린다거나 조회수 싸불을 한다거나.. 아까 스레 찾으면서 한 상상.
무서우니까 비밀번호 힌트 지우기..
나 여름되면 매일 무 강판에 갈아서 메밀소바 해먹을 거야! 오이도 얹어서!!! 오뚜기 최고
어릴 때는 여름에 해먹는 음식이 콩국수 아니면 냉면이었는데 나는 딱 그 두가지 음식만 못 먹었거든. 그래서 할머니가 나만 따로 계란 푼 잔치국수를 해주셨는데 사실 그것도 좋았어. 울 할머니... 그치만 혼자 지내니까 메밀소바나 김치말이국수 해먹기.
>>260 놀란 건 맞지만 미안하지 않아도 돼. 이미 뻐꾸기 친구덕분에 행복해졌거든!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편하고 좋아... 이번 여름에 한번 해먹어보렴. 레스주의 여름도 기쁜 일만 가득하길 바라 *' '*
사자는 빠빠빠 돌고래는 따따따

에궁 ㅠ 그래도 울진 마세여 ㅠ
>>256 그리고 진짜 꿈에서 그 상상이 이루어졌다...! 내 1레스가 이상한 일본어로 바뀌어버린 꿈... 그러고보니 mbti에 대해 떠도는 이야기 중에 S는 꿈이 현실에 기반하고 N은 상상에 기반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나도 항상 초현실적인 꿈을 꿨고. 참 신기해.

친구가 나 초딩같대.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데 잠자리가 문제인건가? 아무튼 악몽 얘기를 하다가 친구가 드림캐쳐를 사줬다. 고마워... 머리 거꾸로 돌려서 자보라고 하길래 오늘 시도해볼 생각. 근데 현관쪽이랑 가깝게 자면 더 안된다는 얘길 들었던 것 같은데.
라따뚜이 또 봤어. 언제봐도 정말 좋은 영화.
넷플릭스 볼만한게 뭐 있지. 뭘 보고 싶은데 썩 당기는게 없네.
날이 시원해서 좋아. 그래서 늦은 저녁부터 새벽까지 창문을 열어놓고 있다가 잠들어. 원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는 버릇이 있어서 감기는 안 걸릴거야. 아마도...
졸린데 자고 싶지 않은 것 있잖아. 맨살에 찬 바람이 닿는 게 기분 좋고 나른하고... 그래도 자야겠지. 이 상태가 제일 가위 눌리기 좋은데!
나는 내 생각보다 더 나를 좋아하나봐. 아니면 그냥 내 성격만 좋아하는 건가. 그게 그거지 뭐. 어쨌든. 슬릭님 너무 귀여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우연찮게도 다 INFP인데 슬릭님도 그렇더라.
https://soundcloud.com/mayetogo/moody-mastered-unreleased Maye - moody
좋아하는 단어가 있다면 누구라도 남기고 가줘. 그냥 가끔 기분따라 제목 바꾸고 싶어서.
근데 혼자서 1000레스를 채우는 사람들은 참 대단해. 정말로.
사실 얼마 전에 역겨울 정도로 기분이 나빴어.누굴 붙잡고 자꾸 울고 싶었는데 그러지 않았어. 그럴 만한 상대가 어디에도 없었거든. 설령 곁에 있었대도 그러면 안됐고. 상상은 사람을 쉽게 비극 속으로 밀어넣어서 그냥 좀 걷다가 말았어. 음... 그날 더 뭘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그런 마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아직도 모르겠어.
3년 째, 4년인가?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고 보고 있는 블로그가 있어. 4년 전에는 다녀간 블로그 목록이 떴었잖아. 그걸 꼬박꼬박 지워가면서 봤어. 누가 보면 음험하다고 그럴 지도 몰라. 난 정말로 징그러운 사람이야. 어쨌든 핑계를 대자면 부끄러워서. 적당한 말을 건넬 용기가 모자라서... 서툴게 사랑한다고 내질러 버릴까봐 무서워.
가끔 보다보면 이분 블로그를 처음 봤던 날이 생각나. 아침이 다 되어 이정도면 밤을 샜다, 라고 할 시간대였어. 대학입시 관련 포스팅에서 시작해서 개인 글을 쭉 읽어가다가 유서 라고 적힌 포스팅을 봤어. 이미 지워진 그 글의 내용을 말하는 건 실례고. 아, 사실 그 전에 이분 글을 보면서 엉엉거리고 울다가 유서를 발견한 거였어. 정말 멍하게 스크롤을 내리고 한참을 앉아 있었어.
일주일 동안 블로그에 들어가보지 못했어. 무사할까 싶은 걱정보다 무서우니까. 왜냐면 무례하게도 내가 이 분과 닮아있다고 생각했거든. 나도 결국. 아마 결국에는. 그러다가 들어갔을 때 그 글은 없었고 날짜가 적혀있는 일기에 깨어나니 응급실이었다고 쓰여있었어. 그냥. 음. 모르겠어. 왜 이런 얘기를 하고 있나. 나는 후에 안심을 했는지 무슨 마음을 가졌는지 딱히 떠오르지 않네. 그때처럼 여전히 아무 말도 남기지 않고 홀로 이 사람을 좋아하고 있는데. 내 후회에 대한 이야기인지 아님 걱정인지 모르겠다. 끝.
다들 그러나? 글로만 보고도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게 당연한 건가? 다들 그렇진 않을 걸. 그래도 난 그런 사람들을 좋아해. 내가 가여워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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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제인데도 사람이 무척 많더라고. 아무래도 아직은 무리인 것 같아서 다음부턴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
https://soundcloud.com/pictions-27/moka PICTIONS - 모카
지금 생각한건데 욕심이 날 것 같아서 그랬나봐. 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동참하고 싶고 나아가서 관계를 만들고 싶을까봐. 그리고 그 관계를 언젠가 망치게 될 게 두려워서. 그런 사람이 몇명 있는 것 같아. 누군가에게 익명으로 고백하는 일은 쉽지. 그렇지만 어느정도의 특정성을 가진 곳에서는 그게 힘들어. 무난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에 내가 너무 불안정하거든. 온라인에만 한정된다고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항상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와. 지금 또 생각한건데 나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사랑이라는 말을 아끼지 않아.
사랑한다는 말이 선뜻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진심이 아닌가봐. 나도 날 속이고 있었네.
나 좀 관종이야. 사주도 20대에 망신살이 있고. 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기대 중이야. 일기도 혼자 쓰는 일기가 따로 있고 여기가 따로 있는데 여긴 예기치 못한 행복이 종종 찾아오니까 더 좋은 것 같아.
망신살이 좋게 쓰였으면 좋겠다.
.
슬퍼. ㅋㅋ
왜 이러는 거니. 조울 진짜 심하다.
나 빼고 전부 행복해지렴.
잠도 안자고 등산하고 왔는데 피곤하질 않네. 신기하다.
요즘 창밖으로 과일냄새가 나기도 하고 악취가 나기도 하고 자꾸 바뀌어. 뭘까.
널 망치고 싶지 않아.
https://youtu.be/1cOkfwVgmm4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브루클린 나인나인 시즌6 보고 싶어......
https://soundcloud.com/jadkim/wallflower
슬릭 베르테 좋아..
오늘도 세상을 10 정도 더 미워하게 되었다.
머리를 엉망으로 잘랐고 그 때문에 오히려 마음가짐이 전투적인 방향으로 새로워진 것 같다.
꿈이야기를 참 좋아하는데 사회성 부족한 방구석인간처럼 보이니?
사실이야.
그냥 날 좀 냅도
고백할 게 있어. 나 사실 치킨 안좋아해. 고기도 별로 안좋아해. 그냥 해산물 먹을래.
음..
반팔셔츠 사고 싶은데 레몬색 어울릴까
꿈에서 너랑 나랑 사귀었어 너는 내 얼굴이 좋다고 그랬어 말도 안될 개꿈이야 서로의 허리를 꼭 제것마냥 끌어오고 끌어가며 걸었다 품에 붙어서 스스럽게 웃었어 기괴하게 웃긴 일이지 깨고나서 벙쪄서 이게 뭐냐고 육성으로 혼잣말을 했어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의 무던함이지 모든 걸 좋아할 순 없어 그 난장판 속에서 근데 너하고 난 친군데 어쩌지 하며 걱정을 하더라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고
너더러 사랑한다고 말하면 울어버릴 거잖아
노브랜드 뭐가 맛있니 뭐 사오지...
으
너무 슬프고 우울해

모나야 사랑해
https://youtu.be/HkL0JBzkIY8 이번 여름 노래.
자나깨나 생각에 잠겨 맨날 생각해 자나깨나
내 침대에 누워서 내 베개를 안고서 슬픈 말을 건넸어

~7.11 송은아트스페이스
곧 굿걸한다!
11시에나 볼까. 지금 딱히 보고 싶진 않은데.

ㅠㅠ
사랑은 공포와 모욕 속에서.
내가 널 슬프게 만들었니.
널 닮은 다른 앨 생각해보면 사랑스러운 구석이 없는데 반해 들숨이 비교적 크구나, 그런데 내뱉는 건 적구나. 감은 눈이나 뜬 눈이나 다른 게 없구나. 그리고 네 눈가 점 하나 딱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것이 정말 언젠가 널 한번 사랑했구나 싶어. 미묘한 순간이 네게는 꼭 있어. 다른 누가 아니라. 그러나 영원토록 내뱉지 못하겠지. 희미한 숨으로 속삭이고만 말거야. 마음이 떠오르면 눈이 시려. 의미없는 기억을 헤아리고 적다가 끝마쳐.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누차 말하며 너의 느낌이 왜 좋지. 하고 편지에 적은 적이 있지. 여전히 알 지 못해. 목소리가, 피부가, 손의 모양새가, 입매가, 너의 침묵이 이유도 모르고 어여뻐. 작지도 커다랗지도 않은 사람이. 나보다 작은 심장으로 벌벌 떨면서 길을 걷는 게 참 좋아. 기쁘게 네 행복을 기원할테니 곁에만 두어줘.
네가 날 서럽게 만들어

미안합니다
아가리 닫고 살면 누가 알아준대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이 왜 난 눈물 밖에 없어.
인격모독을 당해도 그냥 참아야 해 왜.
당장 죽어버린다고 해도 너의 일이 아니고 우리의 일이 아니고
그러니 안심할게
>>331 네 선한 마음이 날 기쁘게 해. 고마워. 참 서글프고 좋은 노래야. 부드러운 사람이 필요했는데 정말 고맙네... 레스주의 삶의 안온과 행복을 빌게. 들러줘서 고마워.
입 속에 가득 고였을 때 내가 다 꺼내줄게
너무 좋아서 토할 것 같아.
슬릭 사랑해...
이 시간부터 슬릭에 대한 모든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로 슬릭과 나는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한 몸이 된다. 슬릭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이거 완전 일코용 아니야? 그냥 힙한 사람 같잔아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355ml-demo?ref=clipboard 무슨 뜻인지는 사실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 것도 아니지 난 아무 것도 아냐
발음이 새는게 사랑스러워
https://youtu.be/tQjRZF2Xdpk 슬플 때 자주 꺼내보게 될 라이브. 꼭 감은 눈. 웃음기 없이 소리치는 가사. 이야기. 스피커에서 뒤따라 나오는 슬릭의 코러스. 중반쯤 슬릭이 노랠 마치고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 말없이 한참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기뻐. 앞으로의 슬릭의 행보를 놓치지 않을래..ㅠㅠ

내 배경화면.
>>339 잠에 취해서 적은 건데 슬릭 잔카해 75화 들으면서 한 말. 만취방송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정말.... 사람이 선해서..
정말 간만에 사랑스럽고 궁금한 사람을 발견해서 흥분했나봐. 슬릭 이야기 밖에 안 나오네.
사실 나 슬릭 볼 기회 두번이나 있었는데... 왜 안 갔을까. 왜 궁금해 하지 않았을까. 🥺
나는 너의 용기야
근데 이 일기 tmi가 너무 많아서 날 아는 사람이라면 나인걸 바로 특정할 수 있을 것 같아. 적당히 숨겨야하나?
내 일기인데 뭐 어때.
노래부르는 슬릭 깜쥐기...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
아 미치겠다 진짜 왜 자꾸 죄송해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노래 틀면서 후다닥 도망가네
한 일주일동안은 슬릭 사랑해만 할 것 같아.
스쿼크슬릭인 이유... 진짜 웃기다... 물리학 책읽다가 간지나서......
권선징악 박학다식 붕우유신...
진지한 이야기하다가 깡까라깡깡 브금ㅠㅠㅠㅋㅋㅋㅋㅋㅋ ((뭐야 뭐야 이게 뭐야?
말투가 따뜻한 사람.
restoration
지금 내 허리 감아도 돼
가끔 엇나가긴 해도 난 나야
어떡하지. 근 1년 반 동안 누굴 사랑하는 기분을 못 느껴봐서. 유독 힘든 것 같아. 한번에 몰아치네 정말. 덕질이 뭐라고 ㅠ ㅠ
슬릭 사랑해 ㅠ ㅠ
씻으러 가야지...
떡밥 하나 없는 황폐한 곳인 줄 알았는데 슬릭 예전에 트위터 라이브한게 남아 있어..... 너무 기쁘다... 진짜 이 사람이 랩 타이트 부른 사람 맞아? ㅠ ㅠ 소주 한잔 마시고 슬라임 만드는 래퍼가 어딨어ㅠ
빨리 야구소녀만 보고 와야 하는데!!!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needle?ref=clipboard 사실 지금 일기 제목도 슬릭 노래 제목..! 박자 타는거 너무 좋아서ㅠ
커피 마셔서 텐션도 높고 나 정말 궁금하긴 한데 내 일기 그냥 제목만 눌러보고 가는 뻐꾸기들만 있는 거야? 아님 자주 보는 사람도 있어? 올리고 싶을 때만 가끔 올리니까 갱신 됐을 때 눌러본 사람들때문에 조회수가 어느정도 있는 건지... 너무 궁금해. 아마 그런 거겠지? 그럼 슬릭 이야기 더 해도 되겠다. 🥰🥰❣❣
나 정말 사랑 아니면 못 살아가는 사람이야. 내 코어는 사랑. + 아무 생각 없었는데 365레스인게 보기 좋네. 이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333레스거나 323 막 이런 숫자일 때 괜히 숫자 건드려서 망치고 싶지 않은 거! 그래놓고 다음엔 또 잊어먹고 그냥 쓴다.
이주영 미친건가...?

제가 아는 사람이 늑대같아요
혼자 눈물 짜내면서 봤다. 부끄러워서 크레딧 내려올 때 앉아서 눈물 말리고 나왔다.
다들 한적할 때 빠르게 보고 왔으면 좋겠다. 이주영 화보야. 이주영 안 나오는 장면이 다 합쳐서 3분도 채 안될 듯.
슬릭 랩은 아무리 다시 들어도 경이롭다. 이게 이 사람의 작업물이라고? 본새나는 순두부... 정말 정말 잘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굿걸에서의 노래들을 생각하면 담담하고 서정적인 느낌이 더 강했는데... 조화를 생각한 거겠지? 그래도 쎈 랩 하나정도는 해줘 슬릭...!!!
월요일 아침에 술먹는 사람? 바로 나.
진짜 기분 어지간히 안 좋았으면 그랬겠니. 오늘만...
Hesitation
성당 뒤에 폐허나 마찬가지인 빌라가 있었어. 중형차들이 잔뜩 세워져 있었고 창에는 하나의 불도 켜져있지 않았어.
네가 날 기쁘게 해줘. 날 사랑스럽게 만들어줘.
내 목소리는 퍼져 무한하게
오늘도 너무 덥겠다.
취하면 곧바로 눈을 감아 얌전히 잠이 오기만을 바라

심심하기도 하고 적어보고 싶긴 했어서 지금 여기다 해봐야지. 날짜대로 말고 그냥.
1. 제목에 색이 들어간 좋아하는 노래 Offing - 검은 개 오핑 처음으로 알게 된 노래.
2. 제목에 숫자가 들어가는 노래 https://soundcloud.com/squarksleeq/355ml-demo?ref=clipboard Sleeq - 355ml (demo) 다른 때였으면 이 노래를 고르지 않았겠지만... 당장은 이거지. 술취한 사람이 부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3. 여름이 생각나게 하는 노래 엠버 - Need to feel needed 혁오 - Surf boy Men I trust - I hope to be around 92914 - Okinawa 92914 - someday O3ohn - somehow 내 여름은 이렇거든. 고르기 어렵네... 내가 생각보다 여름을 좋아하나.
4.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 Offonoff - homeless door
5. 크게 틀어놓고 들어야하는 노래 ADOY - Grace 를 포함한 아도이 전곡 Land of peace - josefaville 근데 웬만한 밴드곡들은 전부인 것 같네
6. 춤추고 싶어지게 하는 노래 Earth, wind and fire - september Lizzo - juice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원래 신나는 노래를 잘 안 들어서
나는 참 겁이 많은 사람.
랏밴뮤 진짜 재밌다...
Andn 노래 정말 좋다. 자주 들어야지.
이번엔 춤을 출게 내가
헤지테이션을 종일 듣다 보니까 이제 환각까지 들리는 것 같아. 그래도 좋아.
7. 드라이브 할 때 듣는 노래 Sleeq - Wonderland 새소년 - 여름깃 Men I trust - Lauren 차는 없지만 이거 들을래.
8. 술이나 약에 관한 노래 Sleeq - Liquor Sleeq - 5xx ml excuse Sleeq - 그림자 (demo) 셋 다.. 진짜 좋아... 그림자는 담배 얘기긴 한데 괜찮겠지
9. 나를 행복하게 하는 노래 Wonder girls - Sweet & easy 지금은 이거
으아 와쏘론 앨범 진짜 장난없다 아름다운 그대에게 왜이리 좋지 간만에 들어서 그런가
왜이리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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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걸 막방 너무 슬퍼..!!!! 더 하자 제발
10. 나를 슬프게 하는 노래 도마 - 소녀와 화분 그때 그때 달라서 어렵긴 한데...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듣다가도 어떨 때 들으면 갑자기 울게 되는 노래도 있고.. 뭘 골라야할지 잘 모르겠어. 도마 노래도 어쩐지 그런 느낌이고.
11. 절대 질리지 않는 노래 혁오 - mer 빈지노 - 젖고 있어 백예린 - only wanna give to you (cover) 10cm - rebirth 으 이것도 정말 어렵다. 내가 워낙 한 노래에 꽂히면 매일 듣다가 질려버리는 성격이라... 흠 나중에 생각나면 추가해야지.
12. 프리틴 시절 노래 노리플라이 - 고백하는 날 (Acoustic ver.) 노리플라이 - 그저 그런 하루 랄라스윗 - 파란 달이 뜨는 날에 루싸이트토끼 - 꿈에선 놀아줘 옥상달빛 - 옥상달빛 옥상달빛 - 고요한 10cm - 눈이 오네 이때가 인디 처음 들었을 시기라 이것저것 정말 많이 들었어. 태어나서 처음 사본 앨범이 10cm 2.0 ㅋㅋㅋㅋ 지금은 어디갔는지도 모르겠네... 공연도 가보고 싶어 했는데 집이 엄해서 혼자 지하철 타는건 꿈도 못 꿔봤어.
13. 그냥 좋아하는 옛날 노래 - - Air - Universal traveler the chordettes - Mr. Sandman 듣는 노래중에 70년대 노래가 없어. 열심히 뒤져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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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럴거면 그냥 내 멋대로 하는거 아닌가?
나 진짜 인프피여서 그런거야 아님 그냥 성격이 이렇게 생겨먹은거야..? 그냥 산책이나 할 겸 아무데나 걷다가 지하철역 보여서 전시보러 가는 중이야... 집 앞 나오는 패션으로 외출하네.....
바람 많이 불어서 기분 좋다.
어제 본 전시에 계시던 분이 작가님 본인이었구나. 너무 부끄럽다...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고여. 눈이 시린 건가?
로맨틱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해?
각자의 사랑이 너무나 달라서 말하기 어렵지 않아?
위에도 적었지만 나는 비 올 때 빈지노 - 젖고 있어 들어 고등학생 때 비오는 날 자주 들은 노래라 계속 듣게 되네. 오늘 잔카해에서 루싸이트 토끼 - 비 오는 날 을 틀어줘서 간만에 참 기분 좋았어. 뭘 하며 들었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어린 내가 좋아했던 노래거든.
얼굴을 창문 쪽으로 두고 자다보니까 뺨에 빗물이 튀어. 나름대로 괜찮네.
싱 스트리트 보고 싶다. 싱 스트리트 같은 내용으로 여성밴드가 나오는 작품이 있었으면 좋겠어. 진짜 재밌겠다. 너무너무 좋겠다.
Don't go, don't go so easy~
나는 술을 조금만 마시면 잠이 몰려오는 편이야. 더치맥주 마셨는데 이러면 잠이 오는 건가 깨는 건가 싶었거든. 근데 졸리다. 노래 들으면서 자면 딱 좋겠다.
내 무지가 참 부끄럽다고 생각해. 그래서 숨기려고 아등바등하는데 그게 더 부끄러운 일이란 걸 알아. 알아도 먼저 반응하게 되는데 어째. 정말 고쳤으면 하는 생각 중 하나.
Hesitation 들으며 자기~~ 백번 들어도 백번 다 좋아!
나 뭔소릴 지껄였는지 기억이 안나. 사실 약간 불안해. 나 정말 이상한 말했을 거 같아.
자꾸 늦게 일어난다. 이러면 별로인데...
엥? 기분안좋은데?
지금 선선해서 좋다.
날이 너무 좋아서 마스크 쓰고 공원 벤치에 나왔어. 강아지들 많이 지나간다.

어릴 때 이 빵하고 보름달 빵 진짜 세상제일 좋아했는데... 나한테 빵하면 딱 이 두가지였어 할머니는 내가 그냥 크림이 든 빵을 좋아하는 줄 아셨겠지만 빵집에서 파는 크림빵은 좋아하지 않았고 이 크림빵에만 환장했어. 빵집 크림빵은 우유향이 좀 강했거든. 빵부분은 약간 뻑뻑하면서 덩어리진 크림이 아작아작 씹히고 목 막힐 때쯤팩으로 된 삼각커피우유를 마시는 게 정말정말... 좋았어.
그나저나 바람 정말 잘 분다. 1시간만 좀 더 앉아있다가 들어가야지.
그...... 아 잠 온다. 목이 따뜻해... 아니 어제 엄지손톱 칼로 잘라버린거 너무 아프다. 집 가서 반창고 갈아야하나.
요즘 비염이 왜이리 심하냐.
좋다고 소리내어 말하고 싶어
나의 무력한 풍경들 속에 너와 함께 누워서
여자 목소리로 듣는 밴드음악 너무 좋아... 내가 음악적 재능이 없는 게 슬프다.
그냥 집에서 내 입에 맞는 거 먹으면서 좋아하는 거 하고 싶어.
오늘 정말 우울하다.
언제는 안 그랬냐
그대 나를 죽여줘
나가기 싫어!!!!!!! !!!!
집가고 싶어... 졸려...!!!!!
배아파
오랜만에 왔다. 일기는 계속 쓰고 있었는데 음... 응...
금방 질리는 성격이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5714713 이렇게 하면 링크될까? 처음 터뜨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