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엔딩)도와주세요! - 후일담있음

미궁게임 2019/11/18 02:00:39

#1 ◆g5f81g5alcl 2019/11/18 02:00:39

(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상황에 이입해서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우연히 주인공의 연락을 받은 사람처럼 말해주세요) (이 게임의 자유도는 높습니다. 여러분들은 주인공에게 이것저것 질문을 할 수도 있고 행동을 하도록 지시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과 지시의 성공 여부는 게임 속 주인공의 역량에 달렸습니다. 즉, 주인공이 모르거나 할 수 없는 게 있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들은 주인공을 도와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거나 사건의 전말을 파악해보세요) (처음해보는 거라 잡설이 길었습니다. 다소 실수가 있어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그럼 행운을 빕니다!) 도, 도와주세요! 저는 지금 어느 창고 안에 갇혀 있어요! 저랑 제 동생이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중이었는데 납치를 당했어요...... 범인은 지금 잠깐 자리를 비웠는데 저 혼자서는 너무 무섭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빨리 집으로 가서 엄마랑 아빠를 보고 싶어요......!

#2 이름없음 2019/11/18 06:27:48

일단은 진정하고 주변에 뭐가 있는지 살펴봐!! 근처에 쓸 수 있는 물건같은게 있어? 창문은 아예없는창고인거야??

#3 ◆g5f81g5alcl 2019/11/18 08:25:18

>>2 창문은 없어요 여긴 창고라고 하긴 했지만 생각보다 작은 곳이에요 주변에 서랍 달린 책상도 있고 종이 박스도 있고 서랍장도 있어요 아 저기 저쪽에 문이 있어요

#4 이름없음 2019/11/18 13:58:20

문은 안열려?? 책상위에는 뭐가있는지 봐봐!

#5 이름없음 2019/11/18 14:02:27

종이박스 안도 뒤져봐!! 뭐가 있어?

#6 ◆g5f81g5alcl 2019/11/18 14:11:06

>>4 >>5 어...... 저기 그게... 저는 그걸 볼 수가 없어요 묶여있거든요 범인이 저를 기둥에 밧줄로 묶어놨어요 손을 묶은 건 입으로 뜯고 주머니에 스마트폰 있길래 키긴 했는데 아직 기둥에 묶인 밧줄은 못 풀었어요;

#7 이름없음 2019/11/18 14:16:35

묶인 부위를 열심히 비틀어봐. 느슨해지는 기미는 안 보여?

#8 ◆g5f81g5alcl 2019/11/18 14:25:58

>>7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아플 정도로 묶여 있어서 힘들어요 잘라버리면 좋을 거 같은데...

#9 이름없음 2019/11/18 15:08:28

근처에 자를만한 도구는 없어요??

#10 이름없음 2019/11/18 15:12:42

>>9 근처라...... 일단 저는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있고 위에는 긴팔 셔츠에요 손에는 스마트폰 밖에 없고 딱히 가까운 곳에 잡히는물건은 없네요 어떡할까요?? 어떻게든 몸부림쳐서 빠져나와 볼까요? 아니면 혹시 밧줄 자르는 법 아시나요?

#11 이름없음 2019/11/18 15:22:57
지금 운동화 끈 풀어서 쓸 수 있어요? 밧줄이랑 몸 사이에 끼워서 비벼보세요 마찰로 끊어질수도 있다는데 (사진첨부...)

지금 운동화 끈 풀어서 쓸 수 있어요? 밧줄이랑 몸 사이에 끼워서 비벼보세요 마찰로 끊어질수도 있다는데 (사진첨부...)

#12 ◆g5f81g5alcl 2019/11/18 15:25:42

>>11 와! 형(누나) 진짜 똑똑하다! 알았어요! 당장 해볼게요!

#13 ◆g5f81g5alcl 2019/11/18 15:32:01

됐다! 풀었다! 이제 뭘하면 좋을까요??

#14 이름없음 2019/11/18 15:36:56

서랍장이랑 종이 박스 확인해보자 !

#15 이름없음 2019/11/18 15:38:46

무기로 쓸만한 거 챙기는게 좋을것같아요 범인이 언제 올 지 모르니까

#16 ◆g5f81g5alcl 2019/11/18 15:44:44

>>14 알았어요! 서랍장은..... 칸이 너무 많은걸 다섯칸이나 되네요 첫째칸에는 설명서? 그런게 있어요. 그런데 영어야. 난 읽을줄 모르는데... 두번째 칸에는 커터칼?이라고 하나? 그런게 있어요 아빠 책상에서 본적있는 세번째 칸부터는 잠겨있어요

#17 이름없음 2019/11/18 15:45:53

>>16 일단 혹시 모르니까 두 개 다 챙기고 상자 확인해봐요

#18 ◆g5f81g5alcl 2019/11/18 15:46:33

>>14 종이박스에는.....? 이게 뭐지? 까만색 플라스틱으로 된 뭐가 있는데요? 구멍도 두 개 뚫려있고 특이하게 생겼네요 이름은...... ? 이게 뭔줄 아세요?

#19 ◆g5f81g5alcl 2019/11/18 15:46:50

>>17 네 알겠어요!

#20 이름없음 2019/11/18 15:47:47

그거 무슨 영화로 알고있는데

#21 ◆g5f81g5alcl 2019/11/18 15:49:23

>>20 영화? 재미있어요?

#22 이름없음 2019/11/18 15:56:26

내용은 잘 몰라 책상 위에는 뭐 없어? 문도 확인해보자

#23 ◆g5f81g5alcl 2019/11/18 16:05:11

>>22 그런데 이런 플라스틱 상자 같은게 영화라니 신기하네요 엄마랑 같이 봐도 돼요? 책상 위에는 뭐 없고... 책상에도 서랍이 달려있는데 잠겨있어요 아 서랍엔 열쇠구멍이 있네요 문은 손잡이를 잡으니까 이상한 '띠링'소리가 나면서 손잡이가 안 돌아가요

#24 이름없음 2019/11/18 19:06:44

.

#25 ◆g5f81g5alcl 2019/11/18 19:14:58

아 다시 보니까 손잡이에 숫자써진 버튼이 달려있네요 신기하네요 이 손잡이가 도어락인거 같은데요?

#26 이름없음 2019/11/18 19:25:06

1982 되나요? 애마부인 영화 나온 년도래요

#27 ◆g5f81g5alcl 2019/11/18 19:50:43

>>26 1...9...8...2... 안 되는데요?

#28 이름없음 2019/11/18 19:53:10

서랍 달린 책상은 조사해봤어? 안했으면 그거 조사해보자

#29 ◆g5f81g5alcl 2019/11/18 19:58:00

>>28 책상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서랍이 달려있긴 한데 열쇠 구멍이 보여요

#30 ◆g5f81g5alcl 2019/11/18 19:59:03

문 손잡이를 보니까 옆에 노란불이 들어와있네요 이게 무슨 뜻일까요? 뭔가 고장이라도 난 게 아닐까요? 사용법을 알 수 있으면 좋을텐데...

#31 이름없음 2019/11/18 20:19:47

노란불이면 일단 만지지말고 가만히 놔두자 혹시 경보음 울리면 납치범이 올수도 있으니까

#32 ◆g5f81g5alcl 2019/11/18 20:22:57

>>31 아 그생각을 못했네요...! 그래도 역시 이게 무슨 뜻인지 알면 도움이 될 거 같은데요?

#33 이름없음 2019/11/18 20:23:20

일단 무기가 있는게 좋지 않을까? 혹시 커ㅌ... 아니 없을려나 뭐 없어?

#34 이름없음 2019/11/18 20:25:29

>>32 보안 장치 작동중이라던가 녹음이나 녹화중이라던가

#35 이름없음 2019/11/18 20:35:00

>>33 위에 읽고 와... 아까 커터칼 챙겼어

#36 ◆g5f81g5alcl 2019/11/18 20:35:12

>>33 커터칼이라면 일단 주머니에 넣었어요 정말이지...... 내가 왜 이런 일을 겪게 된 걸까요? >>34 그건 아닌 거 같아요 이거 버튼 같은 것만 있는 걸요? 손잡이에 달려 있는 거라 크기도 엄청 작고요

#37 이름없음 2019/11/18 20:35:21

아까 챙겼던 설명서 폰으로 번역기 돌릴수는 없어요??

#38 ◆g5f81g5alcl 2019/11/18 20:36:09

>>37 엇 잠시만요!

#39 이름없음 2019/11/18 20:36:51

과연

#40 이름없음 2019/11/18 20:40:40

3~5번째칸 서랍 책상(열쇠)가 안 열리고 도어락 문의 띠링소리와 노란 불빛이랑 애마부인...

#41 ◆g5f81g5alcl 2019/11/18 20:41:33

찾았다! 노란불이 들어온 경우는 아직 아무런 비밀번호를 세팅하지 않은 상태래요 그래서 기본 비밀번호로 설정되어 있는 거래요 기본 비밀번호는 1234라고 하네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42 이름없음 2019/11/18 20:42:08

바깥에 소리 들려요?? 아직 열지말고 소리 들어봐요

#43 이름없음 2019/11/18 20:42:10

1234쳐

#44 이름없음 2019/11/18 20:42:32

>>43 진정해 나갔다가 범있있으면 어떡하려고

#45 이름없음 2019/11/18 20:43:40

>>44 그런가? 아직 어린 학생 같으니 커터 가지고는 성인 안돼겠지

#46 ◆g5f81g5alcl 2019/11/18 20:44:16

>>43 >>44 괜찮아요 지금 밖에 조용한 거 같으니까..... 잠깐, 지금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렸어요 발소리 같은데 어쩌죠???

#47 이름없음 2019/11/18 20:44:46

혹시 모르니까 열고 나서 바로 대각선(뒤-옆)으로 빠지세요.

#48 이름없음 2019/11/18 20:44:48

>>46 일단 커터들어 없는것보단 나아

#49 이름없음 2019/11/18 20:45:00

ㅇ어 잠만 소리어카냐

#50 이름없음 2019/11/18 20:45:24

찌를 각오를 가지고 대기해

#51 이름없음 2019/11/18 20:46:11

그 문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대기하세요 문 ○ 이정도로

#52 ◆g5f81g5alcl 2019/11/18 20:47:20

>>47 >>50 네, 알겠어요...! 만약 제가 10분 뒤에도 말이 없으면 경찰에 연락좀 해주세요

#53 이름없음 2019/11/18 20:47:59

열지말고 기다리세요!! ㅈ잘못보낸거예요ㅜㅜㅠㅜ

#54 이름없음 2019/11/18 20:57:31

괜찮아요...?? 신고해야되나??

#55 이름없음 2019/11/18 20:57:43

10분이 지났지만 말이 없다... 설마!?

#56 ◆g5f81g5alcl 2019/11/18 20:57:51

.ㄱㅌ펴ㅠㅑㅜ

#57 이름없음 2019/11/18 20:58:12

뭐야!!>>56 살아있는거 맞지?!

#58 ◆g5f81g5alcl 2019/11/18 20:58:46

ㄱ누ㅝㅜㅡ

#59 이름없음 2019/11/18 21:00:21

(불안)

#60 ◆g5f81g5alcl 2019/11/18 21:00:21

하아...... 하아......

#61 이름없음 2019/11/18 21:00:33

???? 당한거 아니지??? 도망치면서 타자칟거죠 괜찮죠???

#62 이름없음 2019/11/18 21:00:42

다행이다 괜찮아요??

#63 ◆g5f81g5alcl 2019/11/18 21:00:43

저는 괜찮아요

#64 이름없음 2019/11/18 21:00:55

>>63 휴

#65 ◆g5f81g5alcl 2019/11/18 21:01:03

>>61 아뇨 도로 묶였어요......

#66 이름없음 2019/11/18 21:01:12

>>63 지금 상황이 어떻게?

#67 이름없음 2019/11/18 21:01:25

아...

#68 이름없음 2019/11/18 21:01:54

아...

#69 이름없음 2019/11/18 21:02:06

칼은요??

#70 ◆g5f81g5alcl 2019/11/18 21:02:27

숨어있었는데 저 보자마자 단숨에 들어서 던져 버리더라고요 그때 머리를 세게 부딪쳐서 잠깐 기절했어요...... 그리고 입을 테이프로 막고 다시 기둥에 묶어뒀어요...... 제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할까요......?

#71 ◆g5f81g5alcl 2019/11/18 21:02:42

>>69 뺏겼어요

#72 이름없음 2019/11/18 21:03:43

이제 다시 풀어야 하는데... 손 뒤로 묶였어? 못풀겠어?

#73 ◆g5f81g5alcl 2019/11/18 21:04:28

>>72 다행히 묶인 자세는 똑같더라고요

#74 이름없음 2019/11/18 21:05:25

>>73 그럼 다시 풀수 있지?

#75 이름없음 2019/11/18 21:05:35

팔 앞으로 쭉 뻗으면 손목 사이에 공간 생기는데 그상태에서 한쪽손 확빼면 빠져요 일단 해보세요

#76 ◆g5f81g5alcl 2019/11/18 21:06:06

손에 묶인 것도 기둥에 묶인 것도 전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풀었어요 테이프는 입으로 씹어서 뱉어버렸고요

#77 이름없음 2019/11/18 21:06:22

(삭제... 머쓱)

#78 ◆g5f81g5alcl 2019/11/18 21:06:52

그런데......

#79 이름없음 2019/11/18 21:07:04

비밀번호 다시 설정됐어요??

#80 이름없음 2019/11/18 21:07:14

>>78 네네

#81 ◆g5f81g5alcl 2019/11/18 21:08:05

방금 범인이...... 저 다시 묶으면서 만약 한 번 더 이러다 걸리면 동생을 죽여버리겠다고............

#82 ◆g5f81g5alcl 2019/11/18 21:15:02

도대체 누구였을까요? 그 사람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

#83 이름없음 2019/11/18 21:16:01

얼굴, 목소리, 체형. 처음 보는 사람이었어?

#84 이름없음 2019/11/18 21:16:27

동생이 어딨는지 찾는게 우선인 것 같은데....

#85 이름없음 2019/11/18 21:17:08

동생한테 연락 안 돼요?

#86 ◆g5f81g5alcl 2019/11/18 21:19:12

>>83 얼굴은 못봤어요 가면 같은 걸 써서...... 몸도 두꺼운 패딩 같은 걸 입어서 잘 모르겠고 목소리도 티비에서 보던 음성변조? 그런 목소리였어요

#87 이름없음 2019/11/18 21:20:28

내 생각엔 어디서 보고있을거라 생각해

#88 ◆g5f81g5alcl 2019/11/18 21:21:30

>>85 저 그게...... 저랑 동생이랑 핸드폰 같은 거 써요 엄마가 아직 핸드폰 가지기엔 너무 어리다고 했는데도 우리가 조르고 졸라서 겨우 하나 받은 거거든요 저랑 동생은 집에서도 같은 방을 쓰고 학교에서도 반이 같으니까 핸드폰 하나 같이 나눠서 쓰기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핸드폰 제가 쓰기로 한 시간에 여기로 끌려 왔고요

#89 이름없음 2019/11/18 21:21:43

그리고 지금도 보고있겠지 하지만 그렇다면 그렇게 늦게온 이유가 설명이 안돼는데 화장실이라도 갔다왔나...?

#90 ◆g5f81g5alcl 2019/11/18 21:21:45

>>87 누가요???

#91 이름없음 2019/11/18 21:21:59

아...

#92 이름없음 2019/11/18 21:22:20

>>90 납치범 또는 관련인

#93 이름없음 2019/11/18 21:22:21

숨을 만한 곳을 우선 찾은 다음에 움직이는건 어떨까? 또 걸리면 얌전히 묶이는 걸로 끝나지 않을 지도 모르잖아

#94 ◆g5f81g5alcl 2019/11/18 21:23:09

>>92 정말요??? 범인이 여기를 보고 있다고요??? 하지만...... 아까 전에는 제가 안 묶여 있으니까 놀란 거 같던데요?

#95 이름없음 2019/11/18 21:23:58

>>94 어디 갔다가 확인차 들어가본거겠지

#96 ◆g5f81g5alcl 2019/11/18 21:24:41

>>95 그런...... 말도 안돼...... 그럼 저는 여기서 못 나가는 거에요???

#97 이름없음 2019/11/18 21:25:00

내 생각엔 범인이 감시할것도 없이 가둬놨다고는 생각하기 어려운데...

#98 ◆g5f81g5alcl 2019/11/18 21:25:12

>>93 하지만...... 이 방에는 숨을만한 곳이 없는 걸요? 책상도 서랍장도 숨기에는 너무 작고요

#99 이름없음 2019/11/18 21:25:48

>>96 비번 쳐봐 돼면 나가 빨리 무기라도 찾아보던가

#100 이름없음 2019/11/18 21:26:41

>>98 >>70에서 숨었다는건?

#101 ◆g5f81g5alcl 2019/11/18 21:27:30

>>99 일단 무섭지만...... 네 알겠어요 우리 아빠도 급할 땐 무슨 짓이든 해서라도 살아야 한다고 했는데...... 지금이 그 때인 거 같아요 일단 비밀번호는 쳐볼게요

#102 ◆g5f81g5alcl 2019/11/18 21:28:04

>>100 그건 아까 형(누나)가 시킨대로 했던 건데......

#103 ◆g5f81g5alcl 2019/11/18 21:28:28

문이 열렸어요! 다행히 비밀번호를 바꾸진 않았나봐요

#104 이름없음 2019/11/18 21:28:45

앞엔 뭐있지?

#105 ◆g5f81g5alcl 2019/11/18 21:29:39

우왁! 엄청 낡은 곳이네요 먼지가 엄청 많아요 저기 멀리 문 하나 보이고 오른쪽에는 나무문이, 왼쪽에는 철문이 있어요 철문에는 커다란 자물쇠가 달려 있고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106 이름없음 2019/11/18 21:35:06

문 마다 밖의 소리를 들어봐

#107 ◆g5f81g5alcl 2019/11/18 21:35:31

>>106 일단 다 조용한 거 같아요 아무 소리도 안 나요

#108 이름없음 2019/11/18 21:36:08

철문에 자물쇠 어떤 방식? 열쇠?

#109 ◆g5f81g5alcl 2019/11/18 21:40:30

>>108 아니요 번호식이에요 4자리네요

#110 이름없음 2019/11/18 21:40:53

>>109 1234나 0000해봐

#111 ◆g5f81g5alcl 2019/11/18 21:42:45

>>110 네 흠...... 둘 다 안 되네요 꽝인가봐요

#112 이름없음 2019/11/18 22:31:48

1982 해보자

#113 ◆g5f81g5alcl 2019/11/18 22:37:16

>>112 1...9...8...2... 이것도 안 돼요 이 문은 아직 열 수 없나봐요

#114 ◆g5f81g5alcl 2019/11/19 11:36:14

멀리 떨어진 문은 현관문처럼 생겼고 오른쪽에 있는 문은 평범한 나무문이네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115 이름없음 2019/11/20 00:12:00

나무문 혹시 열리나..?

#116 ◆g5f81g5alcl 2019/11/20 00:44:17

>>115 안 해봤는데 한 번 해볼게요

#117 ◆g5f81g5alcl 2019/11/20 00:44:35

앗 열렸다 다행히 잠겨있지 않았네요

#118 ◆g5f81g5alcl 2019/11/20 00:45:57

방 안은 티브이랑 장롱?이라고 하나요? 쇠로된 장롱 세 개가 있어요 그리고 구석에는 이불이랑 또 다른 문이 있네요 설마 여기서 누가 사는 건 아니겠죠?

#119 이름없음 2019/11/20 13:01:07

일단 구석에 있는 문 먼저 열어보쟝

#120 ◆g5f81g5alcl 2019/11/20 13:29:10

>>119 네 읏...... 잠겼어요 굉장히 낡은 문인거 같은데 안 열리네요

#121 SYSTEM 2019/11/21 22:20:48

스레주입니다 아무런 호응이 없어서 그러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으세요 아니면 그래도 끝까지 해보고 싶으세요?

#122 이름없음 2019/11/21 22:33:08

끝까지 해보겠어!

#123 SYSTEM 2019/11/21 22:35:28

>>122 패기는 좋네 ㅋㅋ 그럼 ㅇㅋㅇㅋ

#124 ◆g5f81g5alcl 2019/11/21 22:36:56

>>118 이 방엔 티브이랑... 쇠로 된 장롱? 아 이거 혹시 캐비닛이라고 부르는 건가요? 그게 3개 있어요! 그런데 티브이는 엄청 오래됐네요 안 납작하고 볼록해요 브라운관이라고 하는 거죠? 책에서 봤어요

#125 이름없음 2019/11/21 22:37:13

근데 다 읽었는데 머리가 안돌아간다 일단은 장롱들을 각각 열어보장

#126 이름없음 2019/11/21 22:37:55

레주 인코 잘못됐엉

#127 ◆g5f81g5alcl 2019/11/21 22:41:24

>>125 알겠어요 첫번째 거는...... 이런 잠겼네요 아빠 금고에서 본 게 달려있어요 다이얼이라고 하나요? 그런 게 있어요 두번째 거는...... 아 열렸어요 어라, 여기엔 그게 있어요 그 뭐지...... 토르가 쓰는 건데...... 아! 망치! 망치가 있어요! 엄청 커요 마지막에는...... 신문지가 있네요

#128 이름없음 2019/11/21 22:46:51

신문지에 무슨 내용이 적혀있어?

#129 이름없음 2019/11/21 22:48:41

망치로 문 부수라는 건가

#130 ◆g5f81g5alcl 2019/11/21 22:49:39

>>128 '최근 들어 세계 경제의 증시 살얼음판 걷기가 지속되고 있다'...... 계속 읽어야 해요? 아, 신문지 사이에 웬 쪽지가 나왔어요. 아니, 편지인가?

#131 ◆g5f81g5alcl 2019/11/21 22:50:05

>>129 부수라고요??

#132 이름없음 2019/11/21 22:50:22

>>131 부수지마

#133 이름없음 2019/11/21 22:50:33

소리 듣고 오면 어떡해

#134 이름없음 2019/11/21 22:50:49

>>131 아니. >>130 읽어봐 편지

#135 이름없음 2019/11/21 22:51:44

>>130 쪽지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읽어줘, 혹시 모르니까 신문도 계속 읽어봐

#136 ◆g5f81g5alcl 2019/11/21 22:55:44

>>134 네, "형님! 안 쓰는 건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긴 하겠는데 무슨 일이야? 거긴 난방도 잘 안돼서 추울텐데," "아무튼 나야 상관없겠지만 나도 옛날에 쓰던 곳이라 구조 같은 건 기억이 안 나 그래도 상관 없다면 잘써봐" "추신: 형님, 나이가 몇갠데 야동좀 그만봐. 그리고 봐도 그런 구닥다리 영화는 또 뭐야?" 야동? 형(누나), 야동이 뭐에요?

#137 이름없음 2019/11/21 22:56:48

>>136 야한 동영상 or 야구 동영상 줄임말 아마도?

#138 ◆g5f81g5alcl 2019/11/21 22:58:05

>>137 헐...... 엄마가 그런 거 보면 나쁜 사람이라고 했는데

#139 이름없음 2019/11/21 22:59:01

>>138 ㅋ.... 편지 내용 보니까 영화는 아마 애마부인을 말하는거 같은데

#140 ◆g5f81g5alcl 2019/11/21 22:59:59

>>139 헐;;; 그거 야한 거였어요?

#141 이름없음 2019/11/21 23:00:27

>>140 검색 해봤는데 에로 영화에 청소년 관람 불가 라는데

#142 ◆g5f81g5alcl 2019/11/21 23:01:43

>>141 그런 걸 왜 보는 걸까요 아무튼 편지는 이게 다에요 이제 뭘 하면 좋을까요? 아직 자세히 안 본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143 이름없음 2019/11/21 23:03:07

>>142 신문 아직 다 안 앍었지? 마저 읽고. 금고 다이얼은 애마부인이랑 관련 있는거 같은데.

#144 이름없음 2019/11/21 23:03:57

상영일자 이려나? 상영일자는 1982.02.06

#145 이름없음 2019/11/21 23:05:26

금고 해보고 안되면 토르망치 같은걸로 구석에 있딘던 낡은문을 부숴보는건 어때? 그 문 재질이 뭐야?

#146 ◆g5f81g5alcl 2019/11/21 23:05:41

>>143 신문 다 읽어보니까 경제가 안 좋아져서 도산직전인 회사가 많다고 하네요 그게 저랑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요

#147 이름없음 2019/11/21 23:06:09

그럼 0206일려나? 아니면 1982? 19820206인가

#148 ◆g5f81g5alcl 2019/11/21 23:06:21

>>144 그거 캐비닛 다이얼 말하는 거죠? 하지만 이거 돌리는 방식인걸요?

#149 이름없음 2019/11/21 23:06:47

>>146 그럼 그 납치범 회사 망해서 너하고 네 동생 납치해서 돈 벌려고 하는듯

#150 ◆g5f81g5alcl 2019/11/21 23:06:59

>>145 나무에요 그런데 이 망치 너무 커서 제가 들기에도 힘든걸요 그래도 해볼까요?

#151 ◆g5f81g5alcl 2019/11/21 23:07:17

>>149 ......네??? 그게 사실이에요??

#152 이름없음 2019/11/21 23:07:38

>>148 돌리는 방식이면 그거 캐비닛에 귀를 대고 천천히 돌리다가 딸깍 소리나면 열어봐

#153 이름없음 2019/11/21 23:08:33

>>150 ㅇㅇ 해봐 들기 힘들면 밑으로 들어서 위로 스윙하는 방식이나 옆으로 들어서 스윙하는 방식이나 그냥 망치를 던져도 좋구

#154 이름없음 2019/11/21 23:08:45

>>151 나야 모르지

#155 ◆g5f81g5alcl 2019/11/21 23:08:51

>>152 네 흠...... 제가 듣기에는 다 똑같은걸요??

#156 ◆g5f81g5alcl 2019/11/21 23:09:43

>>153 ......좋아요. 알겠어요. 한 번 해볼게요 5분만 기다려주세요

#157 이름없음 2019/11/21 23:09:54

>>155 그럼 1982 순서로 다이얼을 돌려봐

#158 ◆g5f81g5alcl 2019/11/21 23:14:50

>>156 아야!! 실수로 발등을 찍어버렸어요!

#159 ◆g5f81g5alcl 2019/11/21 23:15:23

문에 구멍을 뚫으면서 큰 소리를 내긴 했는데 문이 열릴 정도로 구멍이 뚫리진 않았네요

#160 이름없음 2019/11/21 23:15:35

>>158 괜찮아? 많이 다쳤어? 그냥 >>157 말대로 다이얼이나 돌려봐

#161 이름없음 2019/11/21 23:15:47

>>159 구멍 봐봐

#162 ◆g5f81g5alcl 2019/11/21 23:15:54

헉......!! 잠시만요! 실수로 소리를 질렀더니 밖에서 또 소리가 나요!! 이를 어쩌면 좋죠???

#163 이름없음 2019/11/21 23:15:54

밖에 뭐가 보여?

#164 이름없음 2019/11/21 23:16:13

누가 있는걸까?

#165 ◆g5f81g5alcl 2019/11/21 23:16:16

제가 왔던 문쪽에서 소리가 들려요 이를 어쩌면 좋아요???

#166 이름없음 2019/11/21 23:16:29

문열리면 망치 던져

#167 이름없음 2019/11/21 23:16:34

한번 뭔지 봐봐 망치 드는거 잊지말고

#168 이름없음 2019/11/21 23:16:52

으아애앵ㆍ 심장쫄려

#169 이름없음 2019/11/21 23:17:00

숨을 만한 곳 없어?

#170 이름없음 2019/11/21 23:17:16

없지 않을까? 이불 뒤..?

#171 ◆g5f81g5alcl 2019/11/21 23:18:00

>>167 너무 무서운데요 그건...... 전에 범인이 제가 풀려나서 돌아다니다 걸렷더니 한 번만 더 이러면 제 동생을 죽여버리겠다고 했는걸요......!

#172 ◆g5f81g5alcl 2019/11/21 23:18:24

>>169 >>170 아! 캐비닛! 이거라면 제가 들어갈 수 있겠어요!

#173 ◆g5f81g5alcl 2019/11/21 23:18:52

어떻게할까요?? 범인과 싸울까요 아니면 숨을까요??

#174 이름없음 2019/11/21 23:19:06

>>173 숨어

#175 이름없음 2019/11/21 23:19:30

>>173 싸워서 이긴다는 보장도 없고 망치 들기도 힘들지?

#176 이름없음 2019/11/21 23:19:38

캐비닛 열리면 망치로 내려찍어

#177 ◆g5f81g5alcl 2019/11/21 23:19:57

그럼 일단 캐비닛 안으로 숨을게요......!

#178 ◆g5f81g5alcl 2019/11/21 23:20:11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았어요

#179 ◆g5f81g5alcl 2019/11/21 23:20:33

여기는 어둡고 구멍은 저 위에 달려있어서 저는 밖이 어떤지 보이지가 않네요

#180 ◆g5f81g5alcl 2019/11/21 23:21:12

아! 밖에서 소리가 들렸어요! 이 방으로 들어왔나봐요......!

#181 ◆g5f81g5alcl 2019/11/21 23:22:11

양말 같은 게 스치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열쇠를 꺼내는 소리도요 아, 티브이를 켰나봐요 티브이소리가 들려요

#182 이름없음 2019/11/21 23:22:35

소리 잘 들어봐 무슨일 일어나고 있어?

#183 ◆g5f81g5alcl 2019/11/21 23:22:53

이젠 티브이도 꺼졌고 발소리도 멀어지네요 아무런 소리도 안 들려요 이제 나가도 될까요?

#184 이름없음 2019/11/21 23:23:14

근데 얘들아 레주가 망치도 들었는데 범인 죽이는게 좋지 않아?

#185 이름없음 2019/11/21 23:23:15

>>183 기다려봐 좀 있다 나가

#186 이름없음 2019/11/21 23:23:29

>>184 살인이잖아

#187 ◆g5f81g5alcl 2019/11/21 23:23:31

>>182 이젠 조용해요 밖에 있던 사람이 열쇠를 꺼내서 뭔가 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티브이 키는 소리랑요

#188 이름없음 2019/11/21 23:23:35

웅 한번 조심히 캐비닛 열어봐

#189 ◆g5f81g5alcl 2019/11/21 23:24:18

>>184 죽이라고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저는 이제 8살이라고요!

#190 이름없음 2019/11/21 23:24:24

>>186 어차피 납치 했잖아 살기위해서 그랬다 하고 레주 어리니까 감옥도 안갈거고 그 ...뭐냐 정상참작 될텐데

#191 이름없음 2019/11/21 23:25:10

>>190 그랬다간 멘탈나갈거 같은데

#192 이름없음 2019/11/21 23:25:28

그럼 적당히 발 몇번 망치로 찍고 다리 망가뜨리면 되겠다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 되지

#193 이름없음 2019/11/21 23:25:46

납치범 총 몇명이야? 그 아저씨 한 명?

#194 이름없음 2019/11/21 23:25:48

8살이면 뭐...

#195 ◆g5f81g5alcl 2019/11/21 23:25:56

>>188 네, 일단 조심히 열어볼게요 열어보니까 문틈으로 아까 그 방이 보여요 들어온 사람은 나갔나봐요 이제보니 티브이를 켜고 갔네요 소리만 껐나봐요 이제 나가볼게요

#196 ◆g5f81g5alcl 2019/11/21 23:26:22

>>192 저기...... 아까 전에 해봤는데 범인은 저를 들어다 던져버리던데요?

#197 이름없음 2019/11/21 23:26:40

>>191 그 부분을 좀 걱정하긴 했는데 레주 이러는거 걸려서 동생 죽은거 보고 멘탈나가든 살인해서 멘탈나가든 같지 않아?

#198 ◆g5f81g5alcl 2019/11/21 23:27:04

>>193 사실 얼굴도 목소리도 성별도 몰라요 저랑 동생이 동시에 납치당했으니까 한 명은 아닌 거 같긴 해요

#199 ◆g5f81g5alcl 2019/11/21 23:28:11

티브이는 켜져있네요 아! 아까 못 열었던 나무문이 열려있어요! 아까 그 사람이 열어놓고 갔나봐요!

#200 이름없음 2019/11/21 23:28:20

음...그땐 커터들어서 해칠수있는 범위가 작았을때고 이번에 너 들어올리거나 망치가져가려하면 무조건 얼굴 향해 휘둘러

#201 이름없음 2019/11/21 23:28:22

>>198 경찰에 신고 해봐.

#202 이름없음 2019/11/21 23:28:38

>>199 나무문 밖으로 나가봐

#203 이름없음 2019/11/21 23:28:48

>>199 가기전에 금고 한번 열어봐

#204 이름없음 2019/11/21 23:29:03

>>201 아 폰 있댔지

#205 ◆g5f81g5alcl 2019/11/21 23:29:30

>>201 저...... 그게...... 저를 처음 납치해서 아까 그 방에 가둘때, 만약에 경찰이 신고했다가 걸리면 제 동생을 죽여버릴거라고 했는걸요? 그때도 음성변조된 목소리로 말해서 진짜 목소리는 모르지만요

#206 이름없음 2019/11/21 23:30:04

>>205 뭐 보통은 그렇지

#207 ◆g5f81g5alcl 2019/11/21 23:30:33

>>202 일단 문 먼저 볼게요 아, 여기 화장실네요 변기와 거울과 거울로된 찬장? 그게 있어요

#208 ◆g5f81g5alcl 2019/11/21 23:30:48

>>206 이게 보통이에요????

#209 이름없음 2019/11/21 23:31:14

지금 너 있는거 걸려도 동생 죽지 않아? 너라도 살아야지

#210 이름없음 2019/11/21 23:31:26

>>208 보통 납치극에서

#211 이름없음 2019/11/21 23:31:35

>>208 왜, 애들 납치해서 부모님 협박할 때도 그러잖아. 경찰에 신고하면 죽이겠다고

#212 이름없음 2019/11/21 23:31:49

>>207 찬장 열어봐 창문이라도 있어?

#213 이름없음 2019/11/21 23:32:22

동생은 몇살이야? 쌍둥인가?

#214 ◆g5f81g5alcl 2019/11/21 23:32:28

>>211 저는 납치는 처음이라...... 친구들에게 물어보면 알까요? 형(누나)는 납치당해본적이 자주 있나봐요?

#215 이름없음 2019/11/21 23:33:06

>>214 그럴리가

#216 ◆g5f81g5alcl 2019/11/21 23:33:23

>>212 찬장 안에는...... 파이프가 있네요 아마 변기랑 연결된 거겠죠? 아! 파이프에 케이블타이? 그거로 열쇠가 걸려있어요! 그리고 찬장 안쪽에는 메모지가 하나 붙어있네요

#217 이름없음 2019/11/21 23:33:39

>>215 ㅋㅋㅋㅋㅋㅋ

#218 ◆g5f81g5alcl 2019/11/21 23:33:44

>>213 네! 쌍둥이에요! 어떻게 알았어요?

#219 이름없음 2019/11/21 23:33:54

>>216 메모 뭐야? 열쇠 챙겨

#220 이름없음 2019/11/21 23:34:13

>>218 8살인데 동생하고 학교 다닌다며

#221 ◆g5f81g5alcl 2019/11/21 23:34:49

>>219 메모지에는...... 이게 뭐죠? 일단 보내볼게요 이거 어느나라 말이에요?

#222 이름없음 2019/11/21 23:34:59

몰라 일어?

#223 ◆g5f81g5alcl 2019/11/21 23:35:37

>>220 네! 동생은 귀엽고 잘생겼어요! 저랑 동생이랑 자리를 바꿔도 아무도 모를 정도로 똑같이 생겼어요!

#224 이름없음 2019/11/21 23:35:46

나에 삼칠나로 삼구 나에 한둘

#225 이름없음 2019/11/21 23:36:14

>>223 그말은 걍 널 칭찬하는거하고 똑같잖아

#226 ◆g5f81g5alcl 2019/11/21 23:36:16

>>221 밑에 '캐비닛'이라고 쓰여있네요 이게 힌트인 걸까요?

#227 ◆g5f81g5alcl 2019/11/21 23:36:29

>>225 앗 들켰다! 헤헤

#228 이름없음 2019/11/21 23:36:31

>>226 캐비닛 번호인가봐

#229 이름없음 2019/11/21 23:37:00

>>227 순간 납치범한테 들켰단줄 일어를 포기해서 잘 모르겠다

#230 이름없음 2019/11/21 23:37:19

가타카난가 뭔가 그거 같은데

#231 ◆g5f81g5alcl 2019/11/21 23:38:02

그런데 왜 굳이 일본어로 메모해뒀을까요? 여기는 한국이잖아요?

#232 이름없음 2019/11/21 23:38:23

>>231 범인이 일본인 인가?

#233 ◆g5f81g5alcl 2019/11/21 23:38:56

>>232 그런걸까요? 그런데 이 메모 엄청 오래돼보이는데요?

#234 이름없음 2019/11/21 23:39:09

아니면 일어 말을 한국어로 하게끔 그니까 비번 못 맞추게끔 일부러 적은거겠지

#235 ◆g5f81g5alcl 2019/11/21 23:39:55

>>219 열쇠는 챙기지 못했어요 이 케이블타이 엄청 질긴걸요?

#236 이름없음 2019/11/21 23:40:15

와 온갖 생각이 다 나네 너네 엄빠가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서 너로 걔네둘 협박하면서 도산된 회사 살리려 한다거나 너네 엄빠가 쟤 회사 도산되게 했다거나

#237 ◆g5f81g5alcl 2019/11/21 23:40:32

>>234 그럴까요? 아무튼 다이얼 힌트라면 풀고 싶은데......

#238 이름없음 2019/11/21 23:40:36

>>235 신발끈 으로 문질러봐.마찰열에 약해서 될걸.

#239 이름없음 2019/11/21 23:40:36

번역해보자

#240 이름없음 2019/11/21 23:40:55

>>235 ㅇㅋㅇㅋ 드라마..작작 볼걸.. 일단은 밖으로 나가서 아낀 다른문도 있댔지 거기로 가봐

#241 이름없음 2019/11/21 23:41:12

>>239 했어 위에 있어

#242 이름없음 2019/11/21 23:41:30

>>224 요거 파파고가 이상해

#243 ◆g5f81g5alcl 2019/11/21 23:41:32

>>236 ......네???? 하지만...... 우리 아빠 높으신분인데요? 우리 아빠 사장님이라고요!

#244 이름없음 2019/11/21 23:42:51

>>243 사장이 잘못했네 사장이 문제야 사장때문에 도산한듯

#245 ◆g5f81g5alcl 2019/11/21 23:43:14

>>238 .....힘들지만 해볼게요 제 신발끈은 거의 떨어지기 직전이지만 양쪽 모두 밧줄 푸는데 써버려서 이젠 너무 낡아빠져버렸어요

#246 이름없음 2019/11/21 23:43:39

>>243 금수저였네 부럽다

#247 이름없음 2019/11/21 23:44:48

>>246 그러니까..배고프다 밤있으려나 생각의 흐름이란 망치들고 그 인간 고문하는게 빠를듯 싶지만 파이프를 망치로 부수는건 안돼? 케이블 타이가 빠지잖아 그럼

#248 ◆g5f81g5alcl 2019/11/21 23:45:01

>>244 아니;;; 설마요! 우리 아빠 나쁜 사람 아니에요! 물론 요즘 회사 사정 때문에 바빠서 저랑 안 놀아주긴 하지만......

#249 이름없음 2019/11/21 23:45:54

>>248 도산됐네 도산이네 네 납치범이 도산때문에 잘려서 납치 했나봄 뭐 오해받았나? 그걸 왜 납치로 푸는지..

#250 ◆g5f81g5alcl 2019/11/21 23:46:29

>>249 설마...... 그런......

#251 ◆g5f81g5alcl 2019/11/21 23:46:57

일단 열쇠는 챙겼어요. 하지만 이제 신발끈은 양쪽다 못쓰게 됐네요 이럴 때 커터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252 이름없음 2019/11/21 23:47:01

케이블타이 풀었어?

#253 이름없음 2019/11/21 23:47:14

아 풀었네 열쇠는 뭐지

#254 ◆g5f81g5alcl 2019/11/21 23:47:44

>>252 네, 도중에 신발끈이 떨어져서 이로 깨물고 온 몸으로 당겨보기도 하고 어찌저찌 풀었어요

#255 ◆g5f81g5alcl 2019/11/21 23:48:15

>>253 글쎄요. 일단 다이얼을 풀고 싶은데요

#256 ◆g5f81g5alcl 2019/11/21 23:50:18

형(누나)는 혹시 다이얼 갖고 놀아본적 있어요?

#257 이름없음 2019/11/21 23:50:20

모종 삼칠 나로 세 아홉 모종 열두 이게 뭔소리야

#258 이름없음 2019/11/21 23:51:42

그게 내가 하고싶은 소리야 얘네가 맛이 돌았나 번역기를 이상한걸 쳤ㅇ니

#259 이름없음 2019/11/21 23:51:55

다이얼 번호 자물쇠라면 어릴때 가지고 많이 놀았지

#260 ◆g5f81g5alcl 2019/11/21 23:52:24

>>257 >>258 번역기가 잘못됐다고요? 그럼 일본어가 아닌 건가요?

#261 ◆g5f81g5alcl 2019/11/21 23:53:14

>>259 형(누나)도요? 저도 제 집에 아빠 금고가 있어서 자주 갖고 놀았어요 그런데 다이얼은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돌리는 방향이랑 돌리는 횟수, 번호까지 다 맞춰야 하니까요

#262 이름없음 2019/11/21 23:53:48

아니 일본어가 맞는데 얘네가 구글로 돌렸나 맛이 간듯 철제 캐비닛 아냐? 그냥 망치로 부숴버려

#263 이름없음 2019/11/21 23:54:16

>>257 37912?

#264 이름없음 2019/11/21 23:54:18

>>262 소리 듣고 범인 오면 어떡해

#265 ◆g5f81g5alcl 2019/11/21 23:54:37

>>262 나무도 못 부수고 제 발등 찍어서 사람이 왔는데...... 쇠를 부술 자신은 없는걸요?

#266 ◆g5f81g5alcl 2019/11/21 23:55:02

>>263 돌리는 방향이랑 횟수는요?

#267 이름없음 2019/11/21 23:55:03

그리고 이상한게 구멍이 났는데 그 범인은 화장실에 뭘그리 꿈질거리다 나온거지? 바로 나오지 않고? 걔도 납치된애거나 자거나 변비라서 변기에 오래있을수 밖에 없었나? 물내리는소리는 없었잖아

#268 이름없음 2019/11/21 23:55:52

>>264 이미 범인은 얘가 나온걸 알텐데? 만약 화장실 안에 있었다는게 범인이라고 치면

#269 ◆g5f81g5alcl 2019/11/21 23:56:40

>>267 그러게요......?? 아, 제가 화장실에 숨은줄 알고 화장실 문을 열어본 게 아닐까요? 아무도 없길래 안심하고 간 거고요

#270 ◆g5f81g5alcl 2019/11/21 23:57:06

>>267 화장실에서 소리가 난 게 아니에요 제가 왔던 문 쪽에서 소리가 났어요

#271 이름없음 2019/11/21 23:57:45

다이얼 부분만 부수면 되지 않아? 손잡이만

#272 이름없음 2019/11/21 23:58:13

>>270 다시 읽어볼게..

#273 이름없음 2019/11/21 23:59:23

그렇네 그럼 비번을 풀어보자..

#274 ◆g5f81g5alcl 2019/11/22 00:00:54

>>271 글쎄요 저는 쇠는 부술 자신이 없는걸요? 그럴 힘도 없고요 다이얼 번호 말인데요...... 그거 한자 아니에요? 三이나 七, 一, 二 같은 글자들은 학교에서 배웠는데

#275 이름없음 2019/11/22 00:01:18

>>263 모종이 무슨 뜻이지..>>224 난 이렇게 해석되었는데

#276 이름없음 2019/11/22 00:01:55

>>274 똑똑이네 ㄱㅅ 열심히 알아볼게

#277 ◆g5f81g5alcl 2019/11/22 00:01:56

九이것도! 아홉 구라는 글자죠?

#278 이름없음 2019/11/22 00:02:04

>>274 삼칠삼구삼일이네

#279 이름없음 2019/11/22 00:02:33

>>275 중국어로 돌려봐

#280 이름없음 2019/11/22 00:02:37

맨 왼쪽으로 간다음 오른쪽 37간다음 왼쪽39 간다음 오른쪽12 해봐

#281 ◆g5f81g5alcl 2019/11/22 00:02:54

>>278 오오......! 그럼 ナエ랑 ナロ는 무슨 뜻이에요??

#282 이름없음 2019/11/22 00:03:54

>>281 몰러 지식인에 물어봐

#283 ◆g5f81g5alcl 2019/11/22 00:04:01

>>280 맨 왼쪽이라뇨? 다이얼은 둥근데요? 마지막 숫자가 39이긴 하네요

#284 ◆g5f81g5alcl 2019/11/22 00:04:27

1부터 39까지 눈금이 있어요 39다음은 1이고요

#285 ◆g5f81g5alcl 2019/11/22 00:06:06

>>280 저기...... 그런데 맨 왼쪽이라는 거 어떻게 나왔어요?

#286 이름없음 2019/11/22 00:06:42

>>285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287 이름없음 2019/11/22 00:06:55

캐비닛 여는법

#288 ◆g5f81g5alcl 2019/11/22 00:07:53

>>287 아! 여는 법이라면 저도 알아요! 돌리는 방향이랑 돌리는 횟수랑 비밀번호를 맞추면 되는 거죠?

#289 이름없음 2019/11/22 00:08:37

ㅇㅇ 숫자 2개씩 해서 첫번째는 왼쪽으로 4번이었나 막 그걸거야

#290 이름없음 2019/11/22 00:10:14

37맞추고 오른쪽 3번 돌리고 39왼쪽 2번 31을 오른쪽 한번

#291 ◆g5f81g5alcl 2019/11/22 00:10:20

>>289 그러면 여기에는 돌리는 방향이랑 횟수에 번호까지 모두 적혀있다는 뜻인가요?

#292 ◆g5f81g5alcl 2019/11/22 00:10:40

>>290 네! 해볼게요!

#293 ◆g5f81g5alcl 2019/11/22 00:10:55

>>290 아니네요 틀렸나봐요

#294 이름없음 2019/11/22 00:11:10

>>291 아니 인터넷에서

#295 이름없음 2019/11/22 00:11:22

>>293 그렇구나 포기할까?

#296 이름없음 2019/11/22 00:11:33

아오 힘들어 찾아볼게..

#297 이름없음 2019/11/22 00:12:23

우측 4번 좌측 2번 우측 1번

#298 이름없음 2019/11/22 00:12:44

>>290 이걸로 횟수만 바꿔서 해봐

#299 ◆g5f81g5alcl 2019/11/22 00:12:58

>>297 네? 번호는요?

#300 이름없음 2019/11/22 00:16:26

37맞추고 오른쪽 4번 돌리고 39왼쪽 2번 31을 오른쪽 한번

#301 ◆g5f81g5alcl 2019/11/22 00:17:22

여기에 돌리는 방향이랑 횟수랑 번호가 적힌 거라면 역시 방향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적어뒀겠죠? 그리고 三. 七, 九, 一, 二 같은 한자들이 쓰인걸 보면 왼쪽 오른쪽도 한자로 적어뒀을 거 같은데요

#302 ◆g5f81g5alcl 2019/11/22 00:19:38

>>300 아니네요 꽝이에요 ㅠㅠ 저 여기서 못 나가는 건가요??

#303 이름없음 2019/11/22 00:23:06

ナエ三七ナロ三九ナエ一二 왼쪽 37 오른쪽 39 왼쪽 12

#304 ◆g5f81g5alcl 2019/11/22 00:23:33

>>303 네? 왼쪽이나 오른쪽이라는 건 어떻게 아셨어요?

#305 이름없음 2019/11/22 00:24:39

右 : 오른쪽 左: 왼쪽

#306 ◆g5f81g5alcl 2019/11/22 00:26:46

>>305 우와! 형(누나) 똑똑하구나! 그런데 왜 37이 나왔어요? 37은 한자로 三十七 이거 아니에요?

#307 이름없음 2019/11/22 00:26:58

ナエ = 左 = 왼쪽 ナロ = 左 = 오른쪽

#308 이름없음 2019/11/22 00:27:12

무튼 됐어?

#309 ◆g5f81g5alcl 2019/11/22 00:28:01

>>308 아니요 안 됐어요... 다이얼은 방향을 맞춰야 해요

#310 이름없음 2019/11/22 00:28:34

>>306 왼쪽으로 3번 돌린다음 7 에 오른쪽으로 3번돌린다음 9에 왼쪽으로 1번 돌린다음 2

#311 ◆g5f81g5alcl 2019/11/22 00:28:36

이거 혹시 三七은 37이 아닌 거 아니에요?

#312 ◆g5f81g5alcl 2019/11/22 00:28:47

>>310 아! 한 번 해볼게요......!

#313 ◆g5f81g5alcl 2019/11/22 00:29:12

>>310 됐다! 열렸어요! >< 고마워요!!

#314 이름없음 2019/11/22 00:29:24

>>313 와... 드디어

#315 ◆g5f81g5alcl 2019/11/22 00:30:53

안에는...... 이게 뭐죠? 리모컨이 있네요 그리고 그 옆에는...... 대박, 열쇠들이에요! 작지만 같은 종류들의 열쇠로 3개가 꾸러미에 같이 있어요!

#316 이름없음 2019/11/22 00:31:31

>>315 일단 다 챙기고

#317 이름없음 2019/11/22 00:31:53

>>315 리모컨은 티비 리모컨인 것 같은데

#318 ◆g5f81g5alcl 2019/11/22 00:32:12

>>317 그래요? 한 번 써봐도 돼요?

#319 이름없음 2019/11/22 00:33:03

>>318 ㅇ 근데 소리는 작게해

#320 ◆g5f81g5alcl 2019/11/22 00:34:25

>>319 걱정 말아요 소리는 아까 온 사람이 끄고 갔으니까

#321 이름없음 2019/11/22 00:35:01

>>320 그래 다행이다

#322 ◆g5f81g5alcl 2019/11/22 00:35:20

일단 채널을 위로 올려볼게요 아, 만화채널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에요 이제 위로 올릴까요 아래로 내릴까요?

#323 이름없음 2019/11/22 00:37:01

위로

#324 ◆g5f81g5alcl 2019/11/22 00:38:19

>>323 네 위로 올려볼게요 여긴 다큐멘터리 채널이네요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살아남기 위해 뭐든지 다 하는 동물들이 흥미진진하대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위로 올릴까요 아래로 내릴까요?

#325 이름없음 2019/11/22 00:39:16

>>324 위

#326 ◆g5f81g5alcl 2019/11/22 00:40:31

>>325 여긴 뉴스 채널이네요 ......어라??

#327 이름없음 2019/11/22 00:41:08

>>326 왜?

#328 ◆g5f81g5alcl 2019/11/22 00:45:21

>>327 지금 뉴스 소리...... "......인질범은 현재 두 아이를 납치한 상태입니다. 범인은 지금 현찰 50억 원을 아이들의 목숨값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납치된 두 아이들은 00회사의 사장의 아이들로, 만약 범인은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시 아이들의 목숨은 없을 거라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이 수사의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범인과 아이들의 소재는 파악되고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00회사의 사장과 그의 아내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고 합니다."

#329 ◆g5f81g5alcl 2019/11/22 00:45:51

00회사 사장...... 뉴스에 나온 아이들의 사진...... 이거 전부 저희 가족들이에요!!!

#330 ◆g5f81g5alcl 2019/11/22 00:46:09

이게 뭐죠? 뭐가 어떻게 된 거죠???

#331 이름없음 2019/11/22 00:47:42

헐 뭐야ㄷㄷ

#332 이름없음 2019/11/22 00:50:58

너 돈받으려 납치한거 맞네

#333 이름없음 2019/11/22 00:51:15

의도는 알게 되었으니까 더욱더 토르망치 잘챙기고

#334 ◆g5f81g5alcl 2019/11/22 00:52:28

>>333 말도 안돼...... 어째서??

#335 ◆g5f81g5alcl 2019/11/22 00:53:53

지금 뉴스들 전부 사실일까요? 분명 바보가 쓴 게 분명해요 저랑 동생 사진, 사진은 맞는데 이름을 잘못썼거든요 분명 바보 피디님이 대본을 잘못쓴 게 맞을 거에요 그렇겠죠?? 설마 우리 부모님도 연락두절이라니...... 설마 아니겠죠??

#336 이름없음 2019/11/22 00:54:00

뭐가 어째서야 그 사람 너 헤칠지도 모르니까 잘 챙기라고 네강죽든 네 동생이 죽든 한명이라도 살아있으면 돈 받을수 있고

#337 이름없음 2019/11/22 00:54:25

>>335 엥 이름을 잘못썼다니 어떤식으로

#338 이름없음 2019/11/22 00:54:45

자고싶어도 재밌어서 못자는 고통받는 레스주

#339 ◆g5f81g5alcl 2019/11/22 00:55:49

>>337 어떤 바보 같은 피디님인지 모르겠지만 동생 사진에 제 이름을 쓰고 제 사진에 동생 이름을 썼어요! 정말 바보같죠?? 그러니까 분명 제 부모님 얘기도 거짓말일 거에요!

#340 이름없음 2019/11/22 00:55:53

일단 그 이름에 대해서 말해두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럼 바로 위치파악할테니까 그쪽에서

#341 이름없음 2019/11/22 00:56:17

>>339 너네둘 똑같이 생겼다며 네가 그랬잖아 그럴수도 있지

#342 ◆g5f81g5alcl 2019/11/22 00:56:28

>>340 하지만...... 만약 범인이 제 동생이랑 부모님 모두 잡고 있는 상황이라면요???

#343 이름없음 2019/11/22 00:57:15

경찰에 신고한 후 나가서 현관문 같은데를 열어보자 거기 자물쇠라고 했지? 구조가 복잡하네 ㅇㅅㅇ 열쇠가 아니라 그 번호형식이라 했잖아

#344 이름없음 2019/11/22 00:58:23

>>342 그럴리가 있겠냐 돈은 누구한테서 받게 적어도 엄빠중 한명은 안잡혀있음 그건 보장가능 두 분다 안잡혀있을수도있고

#345 ◆g5f81g5alcl 2019/11/22 00:58:53

>>343 네, 하지만 비밀번호를 모르는걸요 진짜로 신고해도 괜찮아요?

#346 이름없음 2019/11/22 01:03:38

ㅇㅇ 해 어서

#347 ◆g5f81g5alcl 2019/11/22 01:07:33

>>346 네, 알겠어요......! 해볼게요!

#348 ◆g5f81g5alcl 2019/11/22 01:09:47

신고했어요 제가 있는 위치를 알겠대요!

#349 ◆g5f81g5alcl 2019/11/22 01:10:52

조금만 기다리면 경찰아저씨가 도와줄거라고 했어요!

#350 ◆g5f81g5alcl 2019/11/22 01:11:25

혹시 그때까지 같이 있어줄 수 있어요?? 저 혼자서는 너무 무서운데

#351 이름없음 2019/11/22 01:12:43

그래

#352 ◆g5f81g5alcl 2019/11/22 01:13:51

좋아요 우리 잠깐 잡담이나 할까요?

#353 이름없음 2019/11/22 01:14:32

>>352 뭐할까?

#354 ◆g5f81g5alcl 2019/11/22 01:15:00

>>353 흠...... 글쎄요 형(누나)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아요?

#355 이름없음 2019/11/22 01:16:07

>>354 음... 별로? 사이가 좋지는 않아

#356 ◆g5f81g5alcl 2019/11/22 01:16:30

>>355 저런...... 우리랑 똑같구나

#357 이름없음 2019/11/22 01:16:58

>>356 너는 동생이 좋니?

#358 ◆g5f81g5alcl 2019/11/22 01:17:08

처음엔 우리 아빠도 우리랑 잘 놀아주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말도 안 하시고 술 취해서 화내시는 일이 많아지더라고요

#359 이름없음 2019/11/22 01:17:20

>>358 저런

#360 ◆g5f81g5alcl 2019/11/22 01:17:45

>>357 네! 맨날 같이 있을 정도로 좋아요!

#361 ◆g5f81g5alcl 2019/11/22 01:18:29

>>359 엄마한테 듣기로는 아빠 회사가 많이 안 좋아졌대요 그래서 일도 많이 하시고요

#362 ◆g5f81g5alcl 2019/11/22 01:19:05

우리집 상황이 많이 안 좋나봐요 엄마는 모르겠지만 엄마도 몰래 우시는 일이 많더라고요

#363 ◆g5f81g5alcl 2019/11/22 01:20:14

앗 잠깐만요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요!

#364 이름없음 2019/11/22 01:20:15

모든 일이 잘되기만 하는건 아니지. 그래도 언젠가는 좋아질거야

#365 이름없음 2019/11/22 01:20:29

>>363 뭔데?

#366 ◆g5f81g5alcl 2019/11/22 01:21:10

>>365 자물쇠가 열리는 소리 같은 거요! 경찰아저씨인가봐요!

#367 이름없음 2019/11/22 01:21:36

>>366 ㅎ휴

#368 ◆g5f81g5alcl 2019/11/22 01:23:18

>>367 이제 나갈 수 있겠죠? 드디어!

#369 ◆g5f81g5alcl 2019/11/22 01:25:02

아 발소리가 제 근처로 왔네요 그런데......경찰아저씨들 여기 처음오는 거 아니었나요? 어떻게 제가 있는 곳을 한번에 알고 오시는 걸까요?

#370 이름없음 2019/11/22 01:25:53

>>369 일단 숨어 뭘지 모르니까

#371 ◆g5f81g5alcl 2019/11/22 01:26:13

>>370 네?

#372 ◆g5f81g5alcl 2019/11/22 01:26:30

아, 이제 제가 있는 방으로 왔네요 어라??

#373 이름없음 2019/11/22 01:40:19

살아있니/

#374 SYSTEM 2019/11/22 01:46:07

위의 대화를 끝으로 아이에게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375 이름없음 2019/11/22 01:46:47

죽었구나 그래서 공략법은 뭐였죠

#376 SYSTEM 2019/11/22 01:47:31

경찰조차 아이의 신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의 보고에 의하면 범인이 한 발 빨리 아이를 잡고 도주했다고 합니다

#377 SYSTEM 2019/11/22 01:49:39

그리고 며칠 뒤 뉴스에서는 4인 가족의 시신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의 사인은 자살이라고 합니다 수사결과 사건의 경위는 가장의 사업이 실패하고 그 충격을 이기지 못해 가족성원들을 해친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378 SYSTEM 2019/11/22 01:50:23

이 루트는 배드엔딩입니다 이후 후일담이 이어집니다 플레이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궁금한 건 얼마든지 물어봐주세요!

#379 이름없음 2019/11/22 01:51:29

>>378 다른 엔딩은?

#380 SYSTEM 2019/11/22 01:51:48

>>375 일단 정석은 자물쇠로 잠긴 방 가서 마저 탈출을 위한 루트를 진행하는 거였습니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건 어느 시점이든 배드엔딩 루트였어요! ㅠㅠ 말리고 싶었으나 이것 또한 플레이어의 뜻...

#381 SYSTEM 2019/11/22 01:52:39

>>379 노말엔딩은 사건의 전말을 모르고 탈출하거나 형 혼자 탈출하는 거였고 트루엔딩은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면 어느 시점에서든 트루엔딩 루트로 갈 수 있었어요!

#382 SYSTEM 2019/11/22 01:54:51

일단 이 게임의 스토리는 모 회사의 사장인 가장이 사업이 몰락하고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되자 최악이자 최후의 수단으로 자기 자식들을 납치해서 아이들의 몸값으로 빚을 갚기 위한 돈을 벌 시도를 했다는 거였습니다!

#383 이름없음 2019/11/22 01:55:07

>>381 사건의 전말이 뭔데ㅔ요

#384 SYSTEM 2019/11/22 01:55:17

즉, 범인은 주인공의 아빠였던 것이죠! (두둥

#385 이름없음 2019/11/22 01:55:25

ㅇ어ㅏ우

#386 이름없음 2019/11/22 01:56:06

우와우! 재밌었어!

#387 이름없음 2019/11/22 01:56:27

트루엔딩은 어떻게 알수있었는데?

#388 이름없음 2019/11/22 01:56:30

미아내 내가 주겨버려써

#389 SYSTEM 2019/11/22 01:56:56

범인이 아빠라는 떡밥은, 모르는 사람은 구별할 수 없는 쌍둥이인데도 정확하게 누가 형인지, 동생인지 구별했다는 거였습니다 그 외에도 주인공의 언급에 의하면 주인공의 아빠는 최악의 상황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살아남아야한다는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화를 통해서 부모의 정보를 캐내는 것도 가능했고요!

#390 이름없음 2019/11/22 01:56:58

글구 탈출이 어떤방식으로 가능했어?

#391 이름없음 2019/11/22 01:57:26

>>388 몰랐잖앜ㅋㅋ 괜찮아

#392 SYSTEM 2019/11/22 01:57:36

>>387 어느 시점에서든 범인이 아빠라는 걸 눈치챘으면 아빠에게 연락을 하거나 일부러 큰 소리를 내서 불러낸 뒤 설득한다는 선택지가 가능했습니다!

#393 이름없음 2019/11/22 01:57:59

글쿠나..형하고 얘기할생각조차 안함...

#394 SYSTEM 2019/11/22 01:58:30

>>390 자물쇠로 잠긴 방에 들어가면 건물의 설계도가 담긴 노트북이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도 범인이 아빠라는 단서도 같이 있었고요 구체적인 트릭이나 퍼즐은 제가 다음 게임에서 써먹을 거니 비밀! >.0

#395 이름없음 2019/11/22 01:58:40

되게 재밌게 잘했어! 레전드로 올라가시게나아아

#396 이름없음 2019/11/22 01:59:04

>>394 기대할게 다음 게임의 프리뷰같은건 없어?

#397 이름없음 2019/11/22 01:59:20

살짝의 내용스포..

#398 이름없음 2019/11/22 02:00:10

>>394 어떻게 이런걸 만들 수 있는거야/

#399 SYSTEM 2019/11/22 02:01:30

아 참고로 모두가 건드려본 애마부인의 정체는 아내가 녹화한 비디오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남편이 아이들을 납치하자는 계획을 털어놓자 아내는 처음엔 망설이다가 이 방법 뿐이라는 걸 깨닫고 결국 아이들의 무사가 최우선이라는 조건으로 범행에 가담합니다 그래도 역시 범죄는 범죄, 아내는 혼자서라도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하기 위해 비디오 녹화 기능을 틀어놓고 일부러 남편과 대화를 유도해서 자신은 어쩔 수 없이 범행에 가담했다는 증거를 마련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의 후배의 메모(추신: 야동좀 그만봐!)에서 위화감을 느낀 남편이 아내의 녹화 사실을 눈치채고 아내도 같은 건물에 감금하고 비디오도 같이 건물 안에 가둬둔 것입니다

#400 SYSTEM 2019/11/22 02:02:15

>>398 퍼즐 만드는 것도 푸는 것도 좋아함 ㅎㅎ 예전에 추리 커뮤 뛰자는 친구가 나한테 트릭 담당을 맡겼을 정도로 ㅇㅇ

#401 SYSTEM 2019/11/22 02:03:21

>>399 만약에 TV를 자세히 조사하자는 선택을 했으면 TV에 비디오 플레이어도 같이 있다는 걸 아이가 말하고 그거로 애마부인을 재생하는 게 가능합니다 앞부분은 진짜로 야동이지만 뒷내용에는 아내와 남편의 범행 계획을 상의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402 SYSTEM 2019/11/22 02:05:00

>>399 참고로 아이가 동생과 동시에 납치됐다고, 범인은 두 명일 수도 있다는 말을 했는데, 이것도 남편과 아내였습니다 부모 둘다 건물에 있었으니 뉴스에서는 부모 모두 연락두절이라고 한 거고요 이상하긴 하죠, 아이가 납치됐는데 부모 둘 다 연락두절이면 ㅇㅇ 주인공은 부모가 납치된걸 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403 이름없음 2019/11/22 02:06:54

오와...철저히 다 계획했구나..엄청 재밌다!

#404 이름없음 2019/11/22 02:07:40

처음인데 재미있었어!

#405 SYSTEM 2019/11/22 02:07:40

>>165 주인공이 밖에서 들렸다는 소리는 사실 같은 건물에 납치되어 있던 주인공의 동생이 낸 소리였습니다 동생은 주인공이 망치에 발등을 찍혀 낸 소리를 우연히 듣고 한 번 형을 찾으러 와본 거였습니다 동생도 형처럼 탈출 게임을 진행 중이었지만 범인의 존재를 우려해서 몰래 숨어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숨지 않고 버티면 동생과 마주치는 이벤트가 발생하긴 합니다만... 그러면 싱거웠겠죠? ㅎㅎ

#406 SYSTEM 2019/11/22 02:08:33

>>403 >>404 즐거워해줘서 고맙! ㅎㅎㅎ 사실 미궁게임 판에 불만이 많아서 내가 한 번 직접 해봤는데 잘 된 거 같네 ㅎㅎㅎ 다음에도 비슷한 장르로 게임할 생각인데 하실?

#407 이름없음 2019/11/22 02:09:48

예s

#408 SYSTEM 2019/11/22 02:11:28

이제와서 하는 말인데... 다이얼 풀 때 굳이 일본어로 왜 쓰냐, 일본어 아닌 거 아니냐, 여기에 다이얼의 방향 횟수 번호 다 적혀 있는 거 아니냐 라고 힌트를 줘도 자꾸 아니라고 하는 레스주 있어서 난감하고 웃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아 맞다고! 주인공 말 들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409 이름없음 2019/11/22 02:13:33

>>406 당연쓰

#410 이름없음 2019/11/22 02:14:38

>>408 그거 난듯..나네..나야..미안 귀찮아서 .. 주인공말을 더 잘들을게 ㅠ

#411 이름없음 2019/11/22 02:15:21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2 SYSTEM 2019/11/22 02:15:25

>>410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플레이해줘서 고맙! ^^ 덕분에 게임 재밌어져서 말리진 못하겠더라고 ㅋㅋㅋㅋㅋ

#413 이름없음 2019/11/22 02:16:42

>>412 과연 이게 전개가 이렇게 될지 알았어?

#414 SYSTEM 2019/11/22 02:18:25

>>413 사실 도중에 스토리 바꾼 거 많았어 ㅇㅇ 밖에 범인 돌아다니는데도 레스주들이 하나 같이 터프해서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조사해야할 건 조사 안 하고 상관 없는데 꽂혀서(예: 애마부인 ㅠㅠㅠ) 계속 다른 거 보는 레스주들 많아서 임의로 계속 바꿨음 물론 바꿔도 스토리에 지장 없게 짜기도 했고!

#415 이름없음 2019/11/22 13:41:56

>>414 그것도 능력이닼ㅋㅋ 오면 화려하게 등장해줘 꼭 갈거니까^^

#416 PREVIEW 2019/11/22 17:43:07

관계당국에 보내는 보고: 현재 00시에서 구조요청 250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417 이름없음 2019/11/22 18:13:53

새 게임인가?

#418 이름없음 2019/11/22 18:17:03

>>416 관계 당국에 보고를 보냈다는 거야? 아니면 관계 당국에서 보낸 보고를 받은거야?

#419 PREVIEW 2019/11/22 18:19:40

>>416 관계당국에서 온 답장: 전부 무시해라. 절대로 신경쓰지 마라.

#420 이름없음 2019/11/22 18:23:08

>>419 왜?

#421 PREVIEW 2019/11/22 18:23:47

좀비 얘기 좋아하세요?

#422 이름없음 2019/11/22 18:24:29

>>421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데, 어? 혹시...

#423 PREVIEW 2019/11/22 18:25:00

오늘 밤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새로운 게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424 이름없음 2019/11/22 18:25:39

>>423 엌ㅋㅋ okok 기대할게 스레주

#425 SYSTEM 2019/11/22 22:00:40

한 시간만 더 기다려주세요^^;;

#426 이름없음 2019/11/22 22:08:18

>>425 기다릴께!

#427 SYSTEM 2019/11/22 23:22:40

회식이 늦게 끝나서 생각보다 늦었네요 ^^;; 그럼 새 스레에서 문제 진행되니 잘부탁드려요! 가끔 공지사항 있으면 이쪽에 와서 글 쓸게요!

#428 이이 2019/11/23 03:07:17

>>427 방금전까지 채팅했던 사람입니다. 처음 스레딕 들어왔는데 들어오자마자 눈에 띄어서 플레이 해봤는데 몰입 하니 정말 재미있네요 :)

#429 이름없음 2019/11/23 03:12:34

>>428 영리하시네요 일부러 이쪽으로 오시고 ㅎㅎ 플러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처음해보시는 거 맞으세요??

#430 이름없음 2019/11/23 03:13:20

>>428 아 맞다 스레딕은 반말이 원칙이었지 게임 시스템 때문에 존댓말 하던 버릇이 ㅋㅋㅋㅋㅋ

#431 이이 2019/11/23 03:15:01

>>430 미궁과 이런류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해보게 되었는데 한 12시부터 시작했던거 같은데 너무 재밌어서 ㅋㅋ 시간가는줄 몰랐음..

#432 이름없음 2019/11/23 03:17:11

>>431 계속 갱신할 때마다 레스가 추가돼서 뿌-듯했어 ㅋㅋㅋㅋㅋ 처음치고는 되게 잘하던데?? 스토리 알아내는 속도에 놀랐음 이 스레에 있는 게임(도와주세요!)도 해봤었음?

#433 이이 2019/11/23 03:17:22

>>432 미궁류의 게임은 많이 해봤는데 스레딕은 처음. 이 스레가 인생 첫 스레라서 ㅋㅋ

#434 이이 2019/11/23 03:19:22

>>432 아직 안해봤어!

#435 이름없음 2019/11/23 03:21:42

>>434 그런데도 이쪽 스레에 올 생각했어? 신기방기 이 스레도 내가 만든건데 함봐봐 재밌음 ㅎㅎㅎ

#436 이름없음 2019/11/23 03:24:15

>>435 아하 익먕으로 ㅇㅋㅇㅋ 이 스레 미궁은 내일 일어나서 한번 봐볼게 ㅋㅋ

#437 이름없음 2019/11/23 03:27:01

>>436 ㅇ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