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차기작의 무술, 액션감독을 맡고 있는 세발낙지 씨는 총감독에게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잘릴 위기에 처했어! 총감독의 지령대로 어떻게든 이 빌딩에서 저 높은 빌딩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방법을 찾아야 해! 이번에도 또 고안한 방법이 실패했다가는 세발낙지 씨는 정말 잘릴지도 몰라!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앵커판 주민들에게 세발낙지 씨가 도움을 청했어! 도와준다고 해서 주는 돈은 없고 열정페이지만 아무튼 도와줘!
가여운 세발낙지 씨를 앵커로 도와줘!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6
>>4 세발낙지 씨는 돌연변이야! 인간 수준의 지능과 엄청난 생명력, 변형하는 다리를 지녔지!

Mr. 스폰지밥 : "게살버거가아아아아아~!" 우선 세발낙지 씨는 사촌 징징이의 원수를 갚기 위해 집게리아의 요리사이자 징징이의 숙적인 Mr. 스폰지밥을 레스토랑 대표메뉴 게살버거로 꾀어 빌딩에서 떨궜어! 음! 징징이의 사주인가! 하지만 스폰지밥은 스폰지라 죽지 않을 텐데 말이지..? 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다치겠지! 징징이의 복수는 이루었지만, 세발낙지 씨는 아직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어!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3

>>10 본인 말로는 요 정도 뛸 수 있대

세발낙지 씨의 귀여운 점프력으로는 콘크리트와 철근으로 급조한 계단식 발판까지가 한계였어...! 하지만 일단은 반대편 건물까지 최대한 가깝게 이동해 보기로 한 모양이야! 어째 위태롭지만 말이지...

어엇...! 으아악!!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25 이런... 발판은 실패했어...!

세발낙지 씨의 풍선 작전은 순조로워! 앵커판 주민 여러분들에게 인사도 하네! 이대로 계속 바람만 불어 준다면...

하지만 낙지의 몸으로는 높은 고도를 견딜 수가 없었기에 세발낙지 씨는 순항 도중 기절하고 말았어! 설상가상으로 역풍이 불어와서는 세발낙지 씨를 오히려 목적지에서 멀어져가게 만들었어! 바람이 협조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었던 작전이었던 거야...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35 세발낙지 씨는 결국 풍선에서 떨어져서 또 머리를 콩 찧고 말았어...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43 아래에 매트리스를 몇백 개는 깔아놓았으니 세발낙지 씨가 다칠 일은 이제 없어!

아주 순조로워! 별다른 위기도 없고 세발낙지 씨도 잘 매달려 있다구!

하지만 이 작전은 세발낙지 씨를 먹이로 착각한 거대한 맹금류 새에 의해서 저지되었어.. 다행히 아까 깔아놓은 매트리스 덕에 세발낙지 씨가 머리를 찧지는 않았어!
>>55 매트리스는 영구적이야! 사실 저번에 발판도 그대로여야 했는데 세발낙지 씨가 그걸 쓰러뜨리는 바람에 아스팔트가 깨져서 발판이 철거되어 버렸대..
세발낙지 씨의 현재 작전 상황은 새벽에 올릴게 아까 헬리콥터에 영혼을 불태웠어

유리를 벽면에 평평하게 깔아 놓고 올라가는 걸 세발낙지 씨가 시뮬레이션 해 보았는데 꽤나 성공적이었어! 하지만 세발낙지 씨의 보고를 들은 총감독은 "건물 옥상에서 반대편 옥상으로 다이렉트로 가야 하며, 이 스턴트를 하는 연기자는 낙지가 아니다" 라며 세발낙지 씨에게 짜증을 낼 뿐이었어... 빨판을 쓰는 건 안 된다는 모양이야...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77 총감독에게 짜증이 난 세발낙지 씨야... 포기하지 말아요 세발낙지 씨!

>>93 그게 아니야! 일단 오늘 시험이어서 그릴 시간이 없었고 내 폰 스레딕이 살짝 맛탱이가 가서 오늘 내내 레스도 안달아지고 위에 캡쳐 보시다시피 [이미지보기] 이거도 안뜨더라고 내일 돼지껍데기 꼭 그릴게 ㅠㅠ

세발낙지 씨가 건물 일에 대해서 의외로 쉽게 설득을 해냈어! 총감독은 의외로 융통성 있는 분이었다구! 설득한 덕분에 이제 직장에서 잘릴 일도 없을 거야!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10 하지만 당장 주어진 생업을 좀 쉬겠다고 그만둘 수는 없는 법이지! 세발낙지 씨는 다음 장소로 답사를 갔어! 이젠 절벽을 건너는 스턴트 동선을 짜야 하나 봐... 그래도 이제 안 잘릴 테니 마음에 여유를 갖고 하자!

>>85 적어도 모자를 벗을 수 있을 정도까지는 늘어나고 어느 정도 굵기를 바꿀 수 있지

가장 고전적인 방법인 널빤지 건너기야! 주변이 황무지라 나무를 지지할 돌은 없지만 속에 쇠를 덧댔으니 부러지거나 떨어질 일은 없겠지!

하지만 세발낙지 씨는 지난 번 건물 때 너무 고생했기 때문에, PTSD를 앓게 되어서 스트레스로 결국 기절하고 말았어... 회사 돈으로 통원 치료를 받겠지만 말이야... 세발낙지 씨의 병도 그렇고 널빤지에는 여러 문제점이 있지 당장 이걸 해결하려면 건너갈 때 더욱 안전한 방법을 어떻게든 이용해야 할 것 같아, 널빤지 같은 위험한 방법은 안 돼....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28 세발낙지 씨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크게 다치지 않으니까 괜찮지만 배우는 그렇지 않으니까 널빤지는 위험해 널빤지는 안전장치도 제대로 못 달잖아 결국 널빤지는 치워 버렸어...
감독이 사실주의라 CG를 싫어해... 직접 가야 할 수 밖에 없어.. 재앵커 >>131

지형이 평평해서 저절로 앞으로 가는건 불가능하지만 몸을 흔들거나, 발을 사용해서 세발낙지 씨는 천천히 앞으로 가고 있어!

하지만 세발낙지 씨는 다시 정신을 잃고 말았어.. 하긴... 널빤지보다 더 위태로운 방법이니까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건 당연하겠지... 더욱 안전한 방법이 필요해...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44 밑에 그물을 깔아 놔서 다행이야.. 인간 연기자라면 그래도 다치겠지만 세발낙지 씨는 생명력이 강하거든!

>>137 세발낙지 씨는 액션 감독으로써 "스턴트는 멋있게, 하지만 안전하게" 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거든! 이제 현란하고 아슬아슬하게 내려갈 차례야!

성고오옹!

이제 마지막 스턴트다아아 세발낙지 씨를 젊은 코끼리 위에 태우자고!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60

코끼리가 이제 인사만 받아주면...!

코끼리는 세발낙지 씨에게 놀라울 정도로 관심이 없었어!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76
>>155 아프리카 코끼리!

오! 세발낙지 씨의 모자가 코끼리의 맘에 들었나 봐! 처음으로 반응을 보였다구!

좋아! 이제 위에 올라타게 해 달라고 부탁만 잘 하면 돼!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192 젠장할 코끼리! 선물만 받고 요청을 무시했어!
미안해 너무 바빠졌어 오늘도밤샘해야해 금요일엔 올게

음... 저 무대포 코끼리에게 통하려나...?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210 젠장 코끼리! 모자도 뺏어가더니 이제는 표지판도 목에 걸었어! 그건 장신구나 이름표가 아니라고!

구조물 설치, 행동 지시 또는 사물이나 장치 소환 >>223 으아아 코끼리! 세발낙지 씨가 데려온 남자들이 자신을 해칠 리가 없다는 걸 아나봐! 전혀 관심조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