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상황에 이입해서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주인공에게 지시하거나 질문해서 상황을 해쳐 나가 보세요!) ※ 본 작품은 긴급구조신호, 도와주세요!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임을 알립니다. made by YIYEE 저기요... 저기요! 응답하세요! 이 무전 듣고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
배드엔딩 - 확보, 격리, 보호 | Class-D Personnel
듣고있어요
>>2 지금 X발... 동상이 사람들의 목을 비틀어 죽이고있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당신이 생각하고있는 그 동상 맞아요...
지금은 안전한곳에 계신가요
>>4 아니요... 방금까지 그... 그 동상을 격리하는 컨테이너에 있다가 막 뛰쳐 나왔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무전기가 보여서 당신이야기 하고있는겁니다.

그 동상... SCP-173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코드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동상을 바라보고 있지 않으면 움직입니다... 그리고 눈 한번 깜빡이는 순간 내 목을 꺾어버리겠죠... 저좀 이 X같은 공간에서 꺼내주세요..
눈 한쪽만 뜨고있어도 움직임이 없나요?
>>7 잘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으론 확인이 어렵네요. 특히 제가 윙크를 잘 못해서...
카드... 이 재단은 경비가 삼엄해서 문 하나 통과할때마다 출입 카드가 필요합니다... 카드를 찾아야 합니다.
카드 원래 가지고 계셨나요?
>>10 아니요. 이제 찾아야합니다.
다행인건 아까 시설 경비가 이곳으로 절 데려올때 문을 열어두고 이동 했다는겁니다. 열린문을 따라 저같은 D등급 인원을 모아두는 숙소에 가면 금방 시설 경비랑 합류할수 있을겁니다. 이동해볼까요?
네..
어느정도 거리가 있어도 움직임은 없는건가요..

어라.. 무전기 앞에 MacGuffin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무전기 뒤엔 이런 종이가 붙어있네요. 종이는 사진과 같고 종이의 뒷면엔 Spiral Gestalt라고 적혀있습니다... 무슨 뜻 인걸까요...? 일단 계속 움직여보겠습니다.
>>14 시야에 그 동상이 들어오면 멈추는것 같습니다. 바라보고 있지 않거나 멀어서 안보이는 경우에만 움직이는것 같고요.
SCP-1162 라고 적혀있는 방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등급은 SAFE라고 적혀있는걸 보아 안전할것 같습니다. 조사해볼까요? 혹시 안에 카드가 있을지도 모르죠.
조사해봅시다

좋아요. 벽에 크게 구멍이 나있네요. 이 구멍이 SCP-1162인걸까요...? 한번 구멍에 손을 넣어볼까요?
손 넣긴 무서운데... 일단 자세히보고 별일 없으면 손을 넣어보죠
네..가능한 깊게..

>>20 좋습니다. 구멍에서 카드같은 물건이 손에 잡혔습니다. 아.. 아쉽게도 출입 키카드는 아니네요. 무슨 재단 직원의 신분증 같은데요? 조금 낡았네요. 음? 가만보니 이 남자 생긴게 저랑 많이 닮았네요..
당신 이름이 뭐죠?
>>23 제 이름은 라이언 와트니입니다.
분명히 이름은 다른데... 뭐 그냥 착각일수도 있겠네요.
혹시 당신 잃은 형제라든가 있습니까?
위 카드키하고 당신하고 다른 부분이 있나요?
>>26 아니요.. 저는.....음.... 형제는 없었..던것 같네요.
level 4는 무슨의미일까요? 혹시 아는게 있나요?
>>27 저 ID카드는 시니어리서쳐 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마 과학자인것 같은데 저는 D등급 인원입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이 재단에서 단순한 소모품으로 쓰이는 실험체에 불과합니다.
>>29 Level 4..? 음 아마 과학자 등급 아닐까요? 아니면 뭐 이 시설에 중요인원 등급표인거일수도 있겠죠.
오 쉣 설마...?
일단 다른 거 먼저 볼까요 조사할 게 남았나요?
>>33 음... 더이상 구멍속에서 손에 잡히는건 없는것 같네요...
다른 곳을 보죠
>>35 알겠습니다.

D등급 인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그 사단이 났으니 시설 경비들이 D등급 인원을 통제중일 겁니다. 그런데 비밀번호가 걸려있네요...? 키패드가 있는걸로보아 숫자같습니다. 문앞엔 이런 사진이 있네요. 마치 한글의 모음처럼 생겼습니다.
119361
아니면 1936
비밀번호 숫자 몇개인가요? 혹시..1936이 아닐까요
>>38 해보겠습니다. 음... 이거 비밀번호가 4글자밖에 안쳐지는거 같은데요? 1193에서 숫자가 멈췄습니다.
아! 1936이었네요. 열렸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조용..
? 무슨 일?
... 씨발 ... 여기도 이미 당한것 같네요. 경비고 D등급이고 뭐고 다 목이 비틀어져 있습니다...
이런... 혹시 얼굴은 남아있나요?
>>45 네.. 모두가 눈을 희번덕하게 뜬채로 목이 꺾여있습니다...
무섭지만 무시하고 갑시다 혹시 시체에서 건질건 있나요?
>>47 경비의 시체...! 잠시만요..
네... 카드 있네요. 가져가겠습니다.
>>49 아싸 득템
>>50 후.. 일단 좋아요. 카드를 얻었으니까.. 일단 지상으로 향하는 출구를 찾아보겠습니다.

검문소...? 출입구 처럼 보이는곳을 찾긴 했습니다. 어디로 향하는진 모르겠지만 한번 문을 열어볼까요...?
열리면 열어보죠 검문소에 설마 괴물이 있진 않겠죠?
>>53 밖에 소리를 들어보니 일단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ACCESS DENIED...? 이 카드로는 나갈수 없나 봅니다...
카드 하나 더 줍지 않았나요? 그걸로도 안 돼요?
>>56 아까 SCP-1162 방에서 주운 카드는 ID카드라서 아마 열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네.. 역시 열리지 않습니다.
아.. 이 재단에 물체를 강화시켜주는 SCP가 있다고 언뜻 들은것 같은데.. 태엽장치였나...? 저는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불가능 하니 대신좀 찾아주실래요...?

>>58 찾는 게 이거에요? SCP-194라는 거 같은데
>>59 네... 저런 사진 엇비슷한거였는데.. 아! 혹시 SCP-914 말하는거 맞죠??
>>60 아 914네 ㅋㅋㅋ잘못쳤다
SCP-914... 맞아요.. 저번에 D등급 한명이 거기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았었는데.. 조금 두렵긴 하지만 뭐 제가 직접 들어가지 않는이상 저는 안전하겠죠? 이동해볼까요?
>>62 그런데 SCP-914는 왜 찾는 거죠?

>>63 잠시만요... 관련 문서를 조금 보여드릴게요. 저렇게 투입이라 적힌 곳에 카드를 넣고 적당히 조정해주고 정제하면 한단계 높은 등급의 카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매우 굵음” 종종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파괴한다. “굵음” 부품들을 좀 더 정제하여 분해한다. “1:1” 사용이나 기능이 거의 비슷한 아이템을 준다. “고움” 아이템을 정제하고 보통 비정상적으로 기능을 향상시킨다. “매우 고움” 보통 아이템의 비정상적인 버전을 준다. 어떤 아이템은 “고움”보다 더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반면 또 어떤 아이템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그런 기능이 있다면 대단하긴 하겠네요 사용할 수 있긴 한가요?
>>66 글세요.. 별다른 수가 없으니 일단 한번 이동해보겠습니다.
좋아요 가보죠

음... SCP-914 앞엔 도착했지만 이 문도 잠겨있네요. 카드를 댈수있는 패드가 없습니다. 다만 영어글자를 적을수있는 칸은 보이네요. 비밀번호일까요? 그 비밀번호 칸 옆엔 이런 사진이 걸려있네요.
더럽게 불길하네;
Get out 한 번 해볼까요?
>>71 음... 아닌것 같습니다.
SEVMUE1F? 영어만 쓸 수 있나요?
>>73 네. 비밀번호를 적을수있는 키보드에 숫자칸은 없네요...?
어라..? 사진 밑에 뭐라고 적혀있는것 같은데요...? [Base64]
아 사진 밑에 그렇게 적혀있어요?
>>76 사진 밑 벽에 적혀있었습니다.. 혹시 힌트인걸까요?
일단 Base64가 뭔지 알아야 조금 수월해질것 같네요.. 혹시 찾아봐주실래요?
>>78 64진법이라네요
64진법을 사용해보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까 찾은 코드를 변환해보면 어떨까요?
Helpme?
(깜빡 졸았음 ㅈㅅ;; 내일 일찍일어나야 해서 이만 자러 갑니다 내일 또 풀러 올게요!)
>>82 좋아요! 문이 열렸습니다.
우왕
....! 당신은...
당신은... 올리ㅂ... 아니.. 아까 살아남았던 D등급...?
씨발.. 당신때문에 내가 죽을뻔한거. 알죠?
아까 그 동상 청소 일을 명령했던 과학자입니다. 저 사람때문에 제 목이 꺾일뻔 했었죠.
진정하세요. 저는 오히려 당신을 구하려 했습니다. 그나저나 당신.. 여긴 무슨일로 온건가요?
제가 가지고있는 카드로는 출입구가 열리지 않아서.. 카드를 강화하러 왔습니다.
그럴 필요 없을거 같네요. 바로 탈출지점으로 갈수있는 탈출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일단 저랑 동행 하시죠. 저도 이곳에서 빠져나가야 하니까요.
동행? 동행하라고요? 그저 소모품으로 치부하던 D등급을 왜 탈출시키려하나요? 누가 모를줄 아나요? 탈출지에 제 머리통에 총알을 날릴 군인이 기다리고 있겠죠.
당신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이자 핵심입니다. 오히려 당신을 살려 구출하는게 저희 재단측에선 이득입니다. 그리고 여기 있어봤자 목이 꺾여죽든, 총알에 맞아죽든 둘중 하나입니다. 장담하겠습니다. 당신을 이 지옥같은곳에서 꺼내드리겠습니다.
저 사람의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과학자들은 D등급 인원에게 매우 적대적이었는데... 저 사람은 왜 저를 살리려하는걸까요...? 동행할까요?
왜 핵심인지 물어봐도 되나요?
>>96 그야... 음... 맨 처음 SCP-173이 탈출했을때 그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생존자니까요. 이런 일은 재단에서 극히 드뭅니다.... 어.. 음... 나중에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때 당신의 증언이 필요할겁니다.
>>97 아하 그런데 왜 말을 더듬어요?
뭔가 문제가 있나요?
>>98 >>99 네? 아무것도 아니에요. 뭐 말좀 더듬을수도 있죠!
와트니. 생각해봐요. 저 없이는 어차피 이곳에서 나갈수 없어요. 이 곳의 구조도 모를뿐더러, 혼자 돌아다니다간 진짜로 총맞고 죽을수도 있어요. 제가 당신을 변호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고.
더럽게 수상하긴한데 일단 도움은 될 거 같은데...
>>102 수상하다뇨! 진짜 저좀 믿어주세요.. 금방 같이 나갈수 있을겁니다.
동행해야할까요.?
까짓거 합시다!
잘 생각했어요. 절 믿고 따라오세요.
(탈출용 엘리베이터로 가는길에 과학자에게 질문하며 그녀나 이 재단의 정보를 캐내봅시다. ) (아무것이나 질문 해보자.)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까?
>>108 SCP-173이 보이는 족족 싹다 죽이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시설경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금쯤이면 D등급 숙소에서 D등급 인원들을 이송시키고 있겠군요.
>>109 그 cps-173이란 걸 막을 방법은 없나요?
>>110 조각상이다 보니 파괴하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그 방법은 재단의 큰 손실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큰 철창을 이용해 가둔뒤 다시 격리실로 재격리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등급을 나누는 기준 같은 건 뭔가요?
>>112 무슨 등급을 말하는건가요?
>>113 라이언은 D등급이라고 했잖아요? 그리고 D등급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취급이 좋지 않다고 했고요. 등급을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114 이걸 보시는게 이해가 빠르실것 같네요. 저는 C등급, 그리고... 라이언은 D등급 입니다. 기본적으로 등급은 인원이 잠재적 위험 물체, 개체, 현상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에 따라 정해지게 됩니다.
>>111 사람을 죽이는 사태가 나도 파괴를 안 한다고요?
>>116 네. SCP-173이 우리 재단으로 들어왔을때부터 이미 과학자들과 연구원 사이에선 계속 파괴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었고 상부에 보고했습니다만... 뭐... 잘나신 윗대가리 분들이 결정했겠죠. 생포하라고.
오우 쉣 당신 이직 준비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118 글쎄요...? 이런 비밀스러운 재단에서 나간다고 한다면... 음... 비밀 누설때문에 제 몸 온전히 나가는건 힘들어보이네요. 이직한다면 차라리 이 재단과 연계된 다른 시설로 보내지겠죠.
( 오우 나 scp 되게 좋아하는데..! 사랑한다 스레주.. ) 당신이 할 수 있는건 없나요..?
>>120 음... 솔직히 제가 이상황에서 할수 있는건 당신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것? 이 상황 이지경까지 왔으면... 기동특무부대가 올거 같은데요...? 엡실론-11 구미호라고 불리는 특무 부대가 있습니다. 아마 그 부대가 이 시설을 정리해줄거 같습니다.
f
좋습니다
이 밖에 더 궁금하신 점 있나요?
혹시 와트니 씨의 클론에 대해서 아는 게 있나요?
>>125 와트니의 클론? 쌍둥이 같은걸 말하는건가요? 안타깝게도 제가 아는건 없습니다.
그런가요 그럼 이제 이동하죠
>>127 알겠습니다.
다 왔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곧바로 탈출지점으로 갈수 있습니다.
잠깐... 이 엘리베이터 작동하는것 맞나요? 불이 켜져있긴 하지만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뭔가 이상해요. 아까 SCP-173방도 그렇고. 분명히 전력엔 이상 없는데 작동오류가 난단 말이죠... 마치 누군가 고의로 우릴 방해하는 것 처럼... 우리에게 선택지가 있어요. 계속 기다리면서 엘리베이터 상태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릴지, 검문소를 통해 고위험군을 거쳐 탈출지점으로 갈지. 선택은 당신한테 맡길게요.
일단 기다리죠 무서우니
>>132 그래요. 그러면 아까 못다한 이야기나 하며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죠. 아. 제 이름은 올리비아 미셸입니다. 와트니, 당신이 이곳으로 끌려왔던 날... 그날이 기억 나시나요?
아... 음... 조금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 이건 기억나요. 저는 사형수였고 어떤 제안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한달만 이 재단에서 버티면 사회로 돌려보내준다고...
그나저나 당신은 왜 대피하지 않은건가요? 다른 과학자들은 다 대피한것 같은데.
다른 과학자들은 다 대피하고 저만 이곳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제 연구자료가 이 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몇년의 자료를 절대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아까 SCP-914에서도 그 자료들을 찾고있었습니다.
당신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아.. 그나저나 그 무전기는 어디서 난건가요?
아. 아까 SCP-173 격리구역 앞에서 주웠습니다. 무전기 너머에 있는 사람이 시설 내의 사람은 아닌것 같고 아마 외부와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흥미롭군요. 통신거리가 한정되어있는 무전기인데 바깥과 연락이 되다니. 여기서 살아나가면 이 무전기에 대해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
음... 편의상 무전기라고 부를께요. 조금 어감이 이상하긴 하지만... 저기 무전기씨? 당신은 이 재단에 대해 궁금한건 없나요? 아니면 저와 와트니에 관한 질문도 괜찮아요. 질문할게 없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라이언이야 그렇다 쳐도 올리비아 당신은 어쩌다 이 재단에 들어오게 되었나요?
그들이 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재단에서 일할생각 없겠냐고. 비밀을 지키며 재단을 위해 헌신한다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좋은 연구시설과 짭짤한 수익, 어떠한 실험이든지 이 재단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했죠. 전 비윤리적인 실험은 싫습니다. 하지만 제 실험과 연구를 마음껏 이어나갈수 있다는 제안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실험과 연구?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144 자세한 연구와 실험 과정은 재단 기밀이라 자세히 설명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그냥 간단하게 격리해 잡아들인 SCP들을 연구하고 실험하며 이 SCP가 어느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정도로 생각해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럼 와트니씨에게 질문. 이런 질문 해도 될진 모르겠지만... 와트니씨의 죄목은 뭐였나요? 민감한 주제라면 굳이 대답해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146 저의 죄목...? 음... 분명히 제가 이 재단에 있다는건 제가 사형수였다는건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 재단 밖에서 있었일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놀랍게도. 단 하나도... 죄목 뿐만 아니라 모든게..
>>147 굳이 힘들게 떠올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나저나 그럼 기억에 무슨 짓을 해놨다는 걸텐데... 올리비아씨는 여기에 대해서 뭐 아는거 없나요?
>>148 ... 재단 기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겁니다.. 한가지 당신에게만 귀띔한다면... 제가 라이언을 만난건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D등급은 전원 사형수예요?
>>150 아무래도.. 실험이나 연구가 주로 SCP의 위험성을 테스트하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형수를 실험체로 사용합니다. 뭐 예외인 D등급도 있을겁니... 아니... 있습니다.
예외적인 D등급에 대해 뭔가 아는 사실은 없어요? 아니면 이것도 기밀이려나
>>152 이번에도 자세한 사실은 못말해주겠네요. 미안해요. 언젠간 모든걸 알게될 때가 찾아오겠죠.
올리비아씨 아까부터 대답해준 것보다 안해준 게 많아... 힝ㅠㅠ
>>154 미안해요... 하지만 제가 대답해줄수 있는 선에선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정도 기다렸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된거 보면.. 이 엘리베이터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할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곳에 박혀있을순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라면...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의 대피소까지 가는겁니다. 리스크가 매우 큰 방법입니다. 일단 이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수없고, 고위험군 격리구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해서... 죽을수도 있다는거죠.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무전기씨?
계속 기다리기만 할수는 없잖아요... 갈수밖에 없어보이네요
>>159 그러면 이렇게 하죠. 여기서 조금만 더 걸으면 CCTV를 확인할수 있는 상황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저위험군 격리구역 상황을 조금 살피고 고위험군 격리구역으로 이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렇게 하죠 그럼! 그 편이 안전해 보이네요
좋아요. 그러면 미셸? 안내좀 해주세요.
올리비아씨 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안내해달라구!
ㅋㅋㅋ 절 따라오세요.
X발... 이게 다 뭐죠? 카메라마다 온통 선홍빛 물결이네요...
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위험. 저위험군 격리구역의 오염 제거 절차가 5분 후에 이루어집니다.
...! 저위험군 격리구역을 아예 폐쇄하겠다는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남아있지만 서둘러야할것 같네요.
오염제거절차???
>>169 한마디로... SCP를 제거하겠다는것 같습니다. 저위험군 격리구역 자체를 폐쇄 시킴으로서...
그럼 갇히기 전에 빨리 빠져나가야죠! (근데 scp가 그런다고 제거가 되는 놈이었나...)
(와트니에게 질문하거나 행동을 지시하며 상황실을 조사해보자.)
>>171 아직 조금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죠!
카메라 화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생존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건가요? 그리고 주변에 뭐 쓸만한 게 있나 한번 살펴보죠!
>>174 일단 딱히 생존자... 는 보이지 않습니다. 온통 붉게 물들여 있습니다. 무엇이 붉은지는 딱히 말하지 않을께요. 그리고 벽쪽에 서랍이 많습니다.
열어봅시다! 잠겨있지 않으면 좋으련만.,.


>>176 다행히 열리는군요. 이런 종이가 나왔습니다. 흠... 근데 이 종이 왜 이렇게 익숙해 보이는걸까요...? 뭐. 이 재단에 저런종이는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착각인것 같습니다.
다른 서랍들은 잠겨있군요...

!
방금 뭐였죠...? 모니터에 무언가가...

....! SCP-079입니다. 지금 그것이 이 재단을 통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된 인공지능...입니다. 작은 마이크로컴퓨터인데 항상 탈출 욕구가 강했는데 결국 탈출해버렸군요... 아까 SCP-173방의 정전... 고장난 엘리베이터... 모두 다 SCP-079의 소행입니다.
spiral gestalt 아까부터 계속 언급되는거 신경쓰이네요. 직역하면 나선형태란 뜻인데 단지 그것만은 아닌 것 같고... 왠지 우리의 올리비아씨가 무언가 알고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물론 알고 있어도 대답은 안해주겠지만. (아까 질문 대답 안해준것때문에 삐짐) 붉은 글씨로 05 access only라고 쓰여있는건가요?(모바일이라 사진이 잘 안보여요;;) 어떤 건물의 단면도 같은데... 고위험군 격리구역으로 가는 입구라던가? 일단 방 안을 좀 더 수색해봅시다. 혹시 모르니깐 그리고 올리비아씨 뭐 아는거 없나요오오
인공지능이라니 타이핑하느라 새로고침못한사이에 엄청난게 나외버렸어.,.
>>182 Spiral Gestalt...? 당신 그걸 어떻게 알고있는거죠...? 일단 그건 저보다 라이언씨가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들어본적은 있지만 자세한 점은 몰라요. 이거는 제가 몰라서 답을 못해주겠습니다. 진짜로.
아까 그 종이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CLEARANCE LEVEL 5 DISCIPLINARY HEARING DH-S-4137-17092 DEFENDANT: ████████████ POSITION: Senior Researcher LOCATION: Site ██ DATE: ██/██/████ Offense charged: Unauthorized research of a hypothetical anomalous phenomenon hereby refered to as the "Spiral Gestalt". Contents: 1. Background 2. Minutes 3. Verdict"
spiral gestalt 저 종이에 대문짝만하게 적혀 있는데요ㅋㅋㅋㅋㅋ그나저나 라이언씨가 저걸 안다니 그럼 사형수되고 기억날라간거랑 연관이 있으려나. 그리고 저 인공지능은 현재 당신들한테 구체적으로 어떤 위험요소가 되는 거죠? 저건 자력으로 탈출한 건가요? 누군가가 풀어줬을 가능성도 무시 못하는거 아닌가요? 오 쉣 밧데리 30퍼야 집가려면 네시간도 넘게 남았는데...
종이 내용 옮겨줘서 고마워요!
>>186 정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절대로 혼자서 탈출할순 없었을겁니다... 분명히 누군가 풀어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SCP-079는 어떠한 전자물체. 뭐 예를들면 전등, 문 열고 닫힘등 여러 조정이 가능하며,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지능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엄청 뛰어날것 입니다. 왠만한 실수는 하지않을겁니다. 아마 다른 SCP들도 풀려났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 저게 어떻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

SCP-049입니다... 게다가 점점 우리쪽으로 다가오고있어요! 설명할 시간없으니 일단 도망쳐야 할것 같습니다.
?????
으아닛 빨리 도망가요!!

Oh my, yet another victim of the disease.
위험. 저위험군 격리구역의 오염 제거 절차가 30초 후에 이루어집니다. 모든 검문소의 문이 열렸습니다. 즉시 대피해주십시오.
라이언...! 검문소쪽으로 빨리 뛰어요!
아악 깜짝이야 문 열렸대요 빨리 도망가요!
거기서 오른쪽이에요! 빨리 엘리베이터에 타요!
지금 제일 무서운건 빛의 속도로 사라져가는 배터리 잔량...
잠깐 그 엘리베이터는 제대로 작동하는거 맞아요?
노력중이에요!
인공지능이 방해하면 망하는거잖아요!
어떻게된거예요?????
.
앗 다행이다 밧데리 없었는데

헉...헉... 우리가 해낸건가요...?
해냈긴 했습니다만... 하지만 이곳은 고위험군 격리구역입니다. 저위험군 격리구역 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위험한 곳입니다.
기동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가 시설 내로 진입했습니다. 남아있는 모든 생존자들은 시설을 확보할 때 까지 대피소나 다른 안전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바랍니다. 시설 내에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SCP-049가 아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모습을 보였으니 정황상 고위험군 격리구역의 모든 SCP가 풀려났다고 가정할수 있겠네요...어쩌면 SCP-106도...
여기에 선택지가 있습니다. 기동특무부대가 시설을 확보할때까지 대피소에서 기다리기. 아니면 먼저 탈출게이트로 가서 지상으로 나갈지.
이 정도 상황이면 기동특무부대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그들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만 이루어진 군사 집단입니다. 작전 실패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무전기씨? 이번에도 당신에게 맡겨둘께요. 결정해보세요.
아무래도 피해있는 편이 안전하긴 하겠지만... 영 찜찜하네요. 질문을 하나 하고 싶어요. 우리는 그 기동특무부대란 걸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건가요?


>>212 관련 문서입니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 부대에 실패사례는 없습니다.
이거 하나만 답해주세요.(질문해도 되나요???) 올리비아씨, 당신 벤자민 올리버라는 사람 알죠?
왠지 가만히 구출을 기다렸다간 배드엔딩이 뜰거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어서리...
(참고로 아이디는 바뀌었지만 아까 엘리베이터 질문시간부터 지금까지 쭉 동일인물입니다. 인코달고싶드아...)
>>215 나도 기다리기는 불안한데, 탈출하자기에는 혼자 정하기 좀 그래서 누군가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 난 일단 탈출 시도하는 거 괜찮을 것 같은데...?
>>217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리고 지금 내 가설이 맞다면 이 시설에 믿을 사람이 없어서... 그러니까 올리비아 빨리 답해줘요. 저거 중요한 질문이란말야
>>214 벤자민... 올리버...? ...그런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근데 어떻게 알고 계신건가요?
>>219 이야 대답 흥미진진하게도 하네요 알긴 안다는 거죠?
뭔 이야기 하고 있어요? 올리버는 또 누구고.. 빨리 이동하죠?
와트니.. 잠시만요. 조금만 이야기 해볼 시간을 주세요.
역시 맞았어!!!!!!!!!! 그렇다면 역시 탈츨시도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엔 라이언씨한테 백만점짜리 문제. 당신, 라이언 와트니가 본명이에요?
>>223 네. 본명인데요?
여기 들어오기 전 기억이 없댔잖아요. 본명은 어떻게 알았어요?
>>225 그거야... 음... 음? 씨발 잠시만요.
....?????? .... 왜..? 잠시만요...
그럼 탈출해야 해요. 가설 설명하려면 좀 길어질수도 있는데 해도 되나요오...
아니야... 아니야...... 그냥 빨리 움직이죠... 이 좆같은 시설좀 빨리 나가고 생각하고 싶네요.
아니면 올리비아씨한테 믈어보는게 빠를수도 있겠네요ㅎㅎㅎㅎㅎ
넵 일단 탈츨합시다
좋아요. 그러면 대피소? 아니면 바로 탈출지점으로? 어디로 가야하죠?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분기 같은데...
음... 어려운 문제네요. 이런거 혼자 정해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인생은 선착순이라구. 탈출지점으로 갑시다. 조심조심
탈출지점으로? 와트니 괜찮아요?
이러고 배드엔딩뜨면 나 욕 바가지로 먹겠죠...?
>>229 .... 뭐든 좋으니까 빨리 나가죠. 아... 뭐지...? 방금 데자뷰를 한것 같은데..
헉 갑자기 나때문에 망했을까봐 불안해지네. 이런거 선택지 잘 못 고르는 걸로 유명한데 나... 여러분 때리지 말아주세요 저 아직 뉴비예요...ㅠㅠ

좋아요. 대피소는 일단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에서 대피소로 이동해야합니다. 와트니. 정신차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잠깐만요... 이 소리... 사람 목소리 같지 않나요? 목소리가 익숙한데....! 제 과학자 동료인것 같습니다!
미셸...? 미셸!!! 나좀 살려줘!!!
왓슨? 왓슨 맞지? 어디에 있어?
SCP-939 격리구역!! 미셸! 빨리 와서 나 좀 도와줘!!
헛 수상수상
아무래도 이쪽인것 같습니다...! 빨리 구해줘야 합니다!
>>236 배드엔딩나면 슬프겠지만 뭐 배드엔딩도 엔딩이니 ㅋㅋ 대신 스토리 전말이나 알려줬으면...
저 격리구역에는 뭐가 있는데요??
살려야 할까요...?
잠깐만 왓슨인 건 맞아요? 왓슨이 누군데요?
올리비아씨의 과학자 동료래
>>249 저랑 같은 부서에 속한 연구원입니다...!
혹시 탈출한 괴물들 중에 사람 목소리를 따라한다거나 그런 녀석도 있나요?
헉 딱 그생각하고있었어
보통 구해달라 할때 저렇게 위치를 정확하게 말하나...?
>>254 연구원이니까 자기가 어딘지 안다고 하면 안 될것도 없긴 한데... 수상하긴 하네
자꾸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 말고 답을 주세요! 와트니!
어떻게 하죠...?
냉정하게 따지면 버리는 게 답일거 같은데... 자꾸 가슴이 구해주러 가라고 시키네
ㅇㅈㅋㄱㄲㅋㅋㅋ찔려...
까짓거 가 봅시다 물론 괴물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면서
알겠습니다...! 미셸 도와줄께요!
으으 근데 갔다간 괴물 각인데... 어떡하지...
스레딕 레스에 투표 기능 생겼으면...
>>262 괴물한테도 살살 맞으면 안 아프다고...(퍽퍽
순간 굳게 잠겨있던 SCP-939 격리실의 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
>>264 사.,살살 때려줘...!
ㅁ뭐야괴물?

그리고 SCP-939의 격리실에서 나온건... 왓슨이 아니라 몸이 온통 붉은 4족 보행의 괴물이었습니다...! 사진 주의
씨발.... 씨발! 미셸 뛰어요!
악 역시ㅠㅠㅠ도망쳐!
씨발... 씨발! 미셸 괜찮아요?
>>269 오 쉣 살살 때릴 비주얼이 아니네
...? 미셸? 미셸...? 어디갔어요? 미셸... 무섭게 그러지말아요...
도대체 뭔 놈의 시설 격리 구역이 이렇게 쉽게 열리냐 ㅠㅠㅠ
>>273 아니ㅋㅋㅋㅋㄱ이타이밍에 웃기잖아ㅋㅋㅋ
헉 미셸 없어요?
>>277 그거 플래그...?
...도망치다가 갈라진것 같습니다... 이제 어쩌죠...?
아... SCP-173이네요? 하하 시발 청소할때도 최소 3명은 들어갔는데 혼자서 어떻게 버티라ㄱ (목 꺾이는 소리)
찾으러 가냐 마냐의 문제인거죠?
?,,??,
뭐야 배드엔딩?????
아니 뭔데
보고 있으면 사는 거 아니었어??
아 배드엔딩ㅠㅠㅠㅠㅠㅠ
>>237 아... 뭐지...? 방금 데자뷰를 한것 같은데..
아 죽었어....,...

>>239 좋아요. 대피소는 일단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에서 대피소로 이동해야합니다. 와트니. 정신차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미안 역시 낯선 사람이 도와달라고 할 때 가는 게 아니었어 ㅠㅠㅠㅠ
,,??아니네
>>240 잠깐만요... 이 소리... 사람 목소리 같지 않나요? 목소리가 익숙한데....! 제 과학자 동료인것 같습니다!
헐?? 이걸 도르마무를 한다고?
아니미친 잠깐먀 이거 루프물이야 그랬던거였ㅎ어 그래서. 스피럴 게슈탈트 그리ㅣ섯였어
아무래도 이쪽인것 같습니다...! 빨리 구해줘야 합니다!
살려야 할까요...? 어떻게하죠? 무전기씨?
구하러가지마!!!
그 친구 집가서 쇼파나 물어 뜯으라고 해요 우리 목숨이 더 중요한 마당에 오지랖 넓기가 동해 앞바다 급일세
...잠깐만요. 미셸... 아까 모든 과학자들... 다 탈출했다 하지 않았나요...?
나 이거 아무래도 가설 한번 쫙 풀어야될것같은데...
.....!
>>300 무슨 가설?
앗 나도 모르게 접충이 돼버렸다

순간 굳게 잠겨있던 SCP-939 격리실의 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SCP-939의 격리실에서 나온건... 왓슨이 아니라 몸이 온통 붉은 4족 보행의 괴물이었습니다...!
씨발...! 씨발 미셸 뛰어요!
>>302 스토리에 대한 가설. 아마 맞을 거야. 근데 좀 길고 내가 지금 모바일이라
....! 네!
얼마나 달렸을까요? 붉은 4족보행 괴물은 이제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헉...헉... 미셸 괜찮아요?
아니 안구하러가도 어차피 나오네 ㅋㅋㄲㅋ
...이곳이 고위험군 격리구역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군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계속 전진하죠.
조금만 이따 올께요 한 12시?
>>306 게임 끝나고 풉시다 엔딩 안 났는데 가설 먼저 말하는 건 아닌 거 같으니
>>312 네넵!
구하러 가면 깊게 들어가서 못 나오는 건가?
>>313 알써 근데 스토리진행에 필요한걸까봐... 미안 아까 벤자민 올리버 맞아떨어지고 흥분했어
>>314 그런데 내가 여기 띄엄띄엄 들어와서 그러는데 벤자민 올리버는 어떻게 알았어? 와트니 본명은 또 어떻게 알았고?
>>316 아하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거면 ㅇㅈ이지! 그런 건 맘대로! ㅎㅎ
>>317 정주행하면서 단서 정리하다 나온거야 레스주도 한번 찾아봐! >>318 알써 이따 또 질문타임 오면 그때 말할게!
>>315 그것도 있고 대비를 못하고 있어서 그랬던것같아
>>319 생각해보니 그냥 개뜬금 누물보 아니면 우리끼린 그냥 가설 실컷 얘기하자 ㅋㅋㅋㅋ 마침 스레주가 자리 비우기도 했고 엔딩난 게임도 아니니 추측한답시고 스포할리도 없잖아?
>>320 근데 너레더는 scp에 대해서 잘 알아? 나는 그런게 있다고 듣기만 했어
졸리다 내일 또 올게요!!
>>321 나도 슬슬 자러가고싶은데 그럼 일단 다음스레에 한번 쫙 풀고 반응은 자고 일어나서 내일 아침에 봐야겠다 >>322 나도 잘 몰라 그냥 그런게 있구나 하고 있어
이 무전기... 채널도 바꿀수 있었네요? 1채널은 지금 당신과 저랑 대화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2채널로 바꿔보겠습니다. 격리 실패 사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것 같네요. [이 기지는 여러 케테르 및 유클리드 등급의 격리 실패를 겪고있습니다. 시설 전면 봉쇄가 시작되어 있습니다.] 3채널은 시설 지침 및 공지 사항을 전송하는 채널같네요. 별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4채널은...! 대화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본부가 시설내 진입한 부대에 알린다. 지금까지 확인된 격리 대기중인 SCP는 총 5개체로, SCP-079, SCP-173, SCP-939, SCP-049, SCP-106 이다.]
헉 가설풀려했는데 라이언이 돌아왔잖아? 어서와요 라이언씨!!

엡실론-11 알파-1 재단 내의 SCP 격리 및 확보에 집중한다. 또한 모든 과학자를 구출하고, D 등급 인원을 제거한다. 기동 특무 부대 엡실론-11 구미호 알파-1. 이제 고위험군 격리구역으로 진입하겠다.
하하. 미셸. 기동 특무 부대가 제 머리에 구멍뚫으러 오겠다네요. 저 이제 죽는건가요?
장담 할께요. 당신 여기서 무조건 나가게 될겁니다. 죽지도 않을거고요. 절 믿어주세요.
그래요. 믿는다 쳐요. 근데 왜? 제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나갈수 있는거죠?
거봐 구조대기는 배드엔딩이었어!! 근데 이것도 도르마무됐으려나... 암튼 4채널은 그 기동특무부대의 무전인 것 같네요! 근데 이거 도청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나중에 제말을 이해하실거에요. 기동특무부대가 이제 검문소로 진입할겁니다. 지금 당장 나가는건 무리에요.
라이언씨, 올리비아씨를 믿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올리비아씨의 라이언씨를 구하려는 마음은 진심이에요. (아마도?
>>333 일단 알겠습니다. 믿긴 하지만... 너무 불안하네요.
>>332 엌 스레주님 이건 올리비아씨 대사 아닌가요?
>>335 하하 잠깐 빙의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지금 나가는게 무리라면 어떻게 해야하죠?
>>336 빙의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글쎄요... 일단 조용히 고위험군 격리구역에서 피할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겠죠? 일단 너머 문엔 검문소가 있습니다. 저기만 통과하면 대피소로 나갈수 있어요...!
여기는 엡실론-11 알파 1. SCP-106 육안으로 확인했다. 현재 검문소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중.
....! 무엇인가 다가오고 있어요...
![저도 들려요...! ....! [갑자기 문이 급속하게 녹슬기 시작했습니다.]](/file/2019/12/30/9c286cfda3cd13f629ecd21935e73a86.jpg)
저도 들려요...! ....! [갑자기 문이 급속하게 녹슬기 시작했습니다.]
>>237 어 이거 생각해보니까 데자뷰라고 하네요! 이것도 도르마무였나!!!!!
엇 피해요 ㅃㅏㄹ리!!!
????부대의 능력인가요 아님 괴물인가요?
검문소에서 북쪽...? 미셸! 어서 피ㅎ
아 또 도르마무인가요오오오~!!!!!!!!!!!!

몸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눈을 떠보니 낯선 환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문처럼 보이는 어둠이 깔린 통로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죽은건 아닌거같고 붙잡혔나요?
와트니는 눈을 떴고, 눈 앞엔 낯선 환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통로 끝에는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어둠만이 짙게 깔려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을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10개의 문이 빙 둘러져있습니다. 몇번을 고르시겠습니까?
>>349 미셸...? 미셸! ...씨발 여긴 어디야..
머̧̛̼̗̠͔̱̦̎̈̾͐́͂ 이름이 이렇게 뜨는데 이거 뭐죠???
>>349 전 죽지 않았습니다만...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다행히 무전기는 작동 되는것 같습니다...
아 이거 앞에 분명히 힌트 있어 분명히 있다고...!!!!! 힌트 없나요!!!!!!!!!!!!!!!!! 왜 이런 중요한 분기에!!!!!!!!!!!!!!!!!!!!!
>>352 잘모르겠습̙͚̇͘니̞̻͎̯̩̑́̓͗̏͞ͅ다̡̤̪̱̞̟̰̤̥̱̏́́̀͊̒̔̚͞͡...? ...

저기... 무전기씨.. 통로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야 하는걸까요...?
>>355 에러가 아니라면 무전기 상태가 안좋은거같은데요....
일단 이곳에서 계속 기다릴순 없는거잖아요? 올리비아씨도 사라졌고. 다만 어느 통로인지는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자러가려했는데... 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
>>358 알겠습니다...
>>359 일단 주변에 즉각적인 위험요소는 없는거죠?
>>360 그렇습니다만... 조금씩 몸에서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아 어차피 죽어도 루프물이니까 상관없나... 아니지 그래도 이런 결정을 나 혼자 내리기는 그렇고... 도와줘요 미궁판 여러분!!!!!
>>361 무슨말이에요그게??? 좀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361 공기가 안좋나?? 아니면 뭔가 약이라도 먹인건가요???
>>363 그니까... 죽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정을... 지체된다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아아악 졸려서 이젠 머리도 안돌아가 그럼 일단 통로들의 차이점같은걸 말해주세요 아니면 다 똑같나요? 빨리빨리!!!
스레주가 늦어지는거겠지만 라이언씨 무전 대답 안할때마다 무서워!!! 너무 이입했나봐...
>>366 다 똑같습니다... 놀랍게도.. 차이점이 보이질 않아요..
그럼 일단 급한대로 아무데나 들어가봅시다. 거기 계속 있는 것보단 덜 위험하겠죠 설마...
이러고 또 배드엔딩 뜬다면... 아냐 도르마무가 어떻게든 해줄거야... 여러분 전 죄가 없습니다...

좋아요... 가볼게요...

와트니는 망설임 없이 문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게 내쉬고 어둠속으로 들어갔ㅅ
죽으면 안돼요 라이언씨!
>>372 아니 죽었냐고!!!!!!!
" Dice(1,10) value : 9 "
와트니는 눈을 떴고, 눈 앞엔 낯선 환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통로 끝에는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어둠만이 짙게 깔려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을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10개의 문이 빙 둘러져있습니다. 몇번을 고르시겠습니까?
헉 다이스돌리셨구낭
미셸...? 미셸! ...씨발 여긴 어디야..
라이언씨 방안에 힌트같은건 아무것도 없어요?
도르마무 당했...? 일단 9번은 안돼요 라이언씨

음...? 종이가 하나 떨어져있습니다. 잠시만요.
이런식으로 1부터 10까지 다해보ㅁ
아 살려줘 이런 퍼즐은 정말로 젬병이라고...!!!
점점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어라...? 통로 가운데중 한곳에 이런 종이가 있습니다...
9314???? 잠깐 그리고 저 위에 있는 문양(?설계도? 단면도?)은 아까 그 서류에도 있던거잖아요 침착하자 침착하자 난 알아낼수있어 도르마무는 이제 안돼..
단순히 1 3 4 9가 맞다고 하기엔 아까 다이스 돌려서 9 나왔다 망했고 보고서는 거짓말을 한다고 했으니까... 일단 1 3 4 9가 아닌 통로로 들어가보는 게 나으려나요?? 라이언씨 살아있어요???
>>387 ...네... 일단 아무거나 해볼까요...?
아 저 문양은 그냥 scp 로고구나... 잘 몰라서 한참 삽질했네
>>388 1 3 4 9 빼고 들어가봐요 그럼

>>390 일단 그러면 종이가 떨어져있던 통로쪽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넵넵 죽지마요 라이언씨
와트니는 망설임 없이 문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게 내쉬고 어둠속으로 들어갔ㅅ
아 또 도르마무야!!!!!!!!!!!!!!!!!
얼마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도 않은데, 당신과 세상은 이렇게 달라져 있습니다. 한번 과거를 돌아봅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 는 누구입니까?
>>395 네????? 아니 아까 제가 벤자민올리버 알아내긴 했는데 왜 갑자기 여기서 나오세요;;
![[이제부터는 당신이 직접 주인공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제 손에](/file/2019/12/30/7c042d0a0e19e35e08a46f3538935916.jpg)
[이제부터는 당신이 직접 주인공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제 손에 또 다른 직원카드가 쥐여져 있습니다. 아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얻은것과 같은사람의것과 같습니다.
헛 게임방식이 바뀌었다...! 아직 그 복도많은 방은 못벗어난거지? 이거 자러갈 타이밍을 못잡겠네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조금 늦었으니! 내일 오후 1시부터 이어나가겠습니다. 모두들 굿밤 :)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계신분들 추천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굿밤굿밤 미궁게임 처음해보는건데 완전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오려면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그사이에 가설이나 좀 풀고 싶은데. 이따 열두시에 재접해도 아무도 없으면 나 혼자만 알고 있어야지.
>>395 >>397 접히니까 백업 >>401 가설 풀어줘!!
>>402 엇 원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고마워...!!! (사실 엄청 풀고 싶었음) 다음 레스에 정리해서 올릴게. 참고로 좀 길어
일단 라이언 와트니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야. 위에서도 지적한 점이지만 라이언씨는 시설에 들어오기 전 기억이 없는데 자기 본명을 기억할 리가 없지. 내 가설로는 라이언씨의 본명은 벤자민 올리버, SCP-1162에서 발견한 신분증의 주인이야. (이름은 ~amin Oliver라고 되어 있지만 amin으로 끝나는 서구권 남자 이름은 벤자민이 유력하다고 생각했는데 맞아떨어짐 오예) 위에서 올리비아씨가 라이언씨에 대한 힌트를 꽤 많이 줬는데, 1)Spiral Gestalt에 대해서는 라이언이 자신보다 잘 알 것이다(Spiral Gestalt에 대한 건 밑에서 풀게) 2)라이언과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등등... (위에서는 대답 제대로 안해준다고 찡찡댔는데 생각보다 정보를 많이 줬네 올리비아씨 미안) 아마도 라이언씨, 그러니까 벤자민씨는 과거에 이 시설에서 일하던 시니어 리서쳐였지만 Spiral Gestalt에 대한 연구를 무단으로 진행하다 짤당했을거라고 생각해. 동료는 올리비아씨였겠지. 두 사람이 과거에 동료였다고 생각하면 올리비아씨가 라이언씨를 처음 보고 올리ㅂ... 라고 했다가 말을 바꾼 이유, 라이언을 살리려고 노력하면서도 정작 그 이유에 대해서는 말을 더듬으며 얼버무린 이유도 설명이 돼. 또한 위에서 거의 대부분의 D등급은 사형수지만 간혹 예외도 있다고 한 올리비아씨의 말도 중요한 의미를 띨 가능성이 높겠지? 그럼 아까부터 우리를 괴롭히는 이 Spiral Gestalt란 뭘까 대체. 지금 라이언씨는 나의 고자같은 선택능력때문에 계속 도르마무를 당하고... 있... 지... (눙물) 일단 도르마무 현장은 우리가 실시간으로 목격했으니 설명 생략할게. 참고로 >>237에서 라이언씨가 데자뷰를 느낀다고 했으니까 이미 우리가 모르는 도르마무가 몇 차례 더 일어났을수도 있겠네. 일단 Spiral Gestalt를 연구하다 손절당한 라이언씨가 죽을 때마다 다시 되살아난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지. 아마도 이 Spiral Gestalt는 환생이나 시간여행? 루프? 아무튼 그 비슷한 거 같아. Spiral Gestalt는 직역하면 나선형태. 그럼 생각나는건 맨 처음에 무전기에서 발견한 종이지. 종이에는 black과 white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데 글자들이 나선형 모양을 이루고 있었어. 그게 뭔가 Spiral Gestalt와 연관이 있는 건 아닐까? Spiral Gestalt는 구글 검색해보니까 웬 영어만 좌르륵 떠서 손절했는데(...) 아무튼 뭔가 SCP 재단이랑 연관이 있는 것 같아. (이 부분은 SCP잘알레더 있으면 부연설명 부탁해 꼭!!!!!) 그리고 지금 해명이 안 된 단서가 하나 더 있는데, 무전기에 MacGuffin이라고 쓰여 있었고 무전기종이에는 맨 마지막 한 단어만 gray라고 적혀 있었어. 이건 또 뭔 뜻일까 대체... 도저히 모르겠는데 내 머리가 돌대가리인 건지 아님 아직 단서가 많이 안 나온 건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문제!!! 난 이제 더이상 저 복도 고르는 건 못 하겠소이다.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도와줘요 미궁판 스레더들...!
>>404 근데 복도 고르는 거 정답이 있는 건 맞아?? 진짜로 아무 문이나 가야하는 거 같은데?
>>405 일단 힌트가 주어졌다는 건 뭔가 있다는 거 아닐까.,.? (3연속실패때문에 자신감 뒤짐)
모르겠는데 소라고둥님께 물어보자 dice(1,10) value : 3
좋아! 3번 문!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아까 그 공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시설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이곳은 SCP-106 격리구역 같습니다. 미셸은 보이지않았고 모니터 너머로 어떤 D등급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온/오프 스위치 2개와 모니터 오른쪽에 FEMUR BREAKER 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바닥엔 SCP-106 소환 및 격리 절차 종이가 보입니다.
[이제부턴 당신이 직접 Benjamin Oliver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이름이 벤자민으로 바뀌었네! scp-106을 잡아야 되는거지? 근데 미끼가 필요하고 저기 d등급이 보인단 건... 미끼로 쓰라는 건가 설마
3번이 맞았어?? ㅋㅋㅋㅋㅋ 대박 그런데 이제부터 인코도 바꿔서 해야 하나??
>>413 음 편하실대로 해주세요.
>>414 그럼 난 계속 딩고로 가겠어. 난 야생의 딩고야 컹컹 근데 진짜 미끼놓고 잡아야되는거야 설마...?
>>415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 각인데...? 일단 전자석 먼저 끄자 미끼 죽기 전에 잡으면 되는 거 아닌가??

>>416 올리버는 전자석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SCP-106의 격리실이 바닥에 내려앉았습니다.
아 미끼 없이 소리만 내도 되는 거구나
사운드 트랜스미션 사용!
>>418 그렇네ㄷㄷㄷ

올리버는 방송 통신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D등급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바깥에 누구있어요...? 저기서 좀 꺼내주세요... 제발 저를 좀 보내주세요... 살려주세요....
>>422 아니 잠깐만 근데 지금 사운드 트랜스미션 킨 채로 말하면 괴물 오는거 아냐..?
>>423 우리는 그걸 카메라로 보고 있는 중인 거 아냐?
>>423 ....네? 괴물이라고요? 아.. 아까 경비들이 절 여기에 묶을때 이야기를 하는걸 조금 들었는데... 일부로 제가 부상을 입게 만든다음에... 제가 비명을 지르면 그때 그 괴물이 온다고 했어요..
제발... 저 여기서 나가고싶어요... 하고싶은것도 아직 많은데..
>>425 당신 그럼 지금 묶여있는 거죠?

>>427 네... 지금 한쪽 다리가 무슨 기계안에 들어가있어요..
모른척 on
>>429 엌 쪽팔려 모른척해줘.../// >>428 저 기계로 부상을 입힌다는 소리 같은데... 기계를 해제할 방법은 없나???
>>430 잘 모르겠어요... 전 여기서 당신 얼굴도 보이지 않고... 출입구는 천장에 있는것 같은데.. 너무 높아서 나가기가 힘들어요... 기계에 잡혀있는것도 있고...
>>431 기계를 해제한다고 해도 이 기계실에서 뭔가 조작해야 할 것 같은데... 기계실을 좀 더 둘러봐야하낭
어.......>>421 여기 화면 오른쪽에 있는 게 대퇴골 브레이커 아닌가??
ㄹㅇ로 깨야하는 거였어??
>>433 모니터 오른쪽엔 대퇴골 브레이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밑엔 빨간버튼이 있네요.
저기요...? 저좀 빨리 여기서 좀 꺼내주세요...
여기는 지휘부. 시설 내 남아있는 모든 구미호에게 알린다. 현재 격리되지 않은 SCP 개체는 총 2개체로 SCP-079, SCP-106이 남아있다. 서둘러 SCP-106 먼저 소환 절차 실행하여 격리 바람.
우리 아마 저 사람 희생시켜야하는 느낌인데....
>>438 어쩔 수 없지 잊지 않겠다고 말하고 작동시키자 구할 방법도 없는 거 아냐?
구하려다가 우리가 죽을 수도 있고....?
잘가게나 이름도 모르는 그대여(버튼을 누름)
>>441 헉 죽였어..!!
대퇴골 브레이커도 살살 맞으면 안 죽어
>>443 근데 이제 곧 죽을 운명이잖아 미끼인데...ㅋㅋㅋㅋㅋ 미안 D등급씨 당신을 기억할게
>>444 이름은 알아?

https://youtu.be/VqAKHcS7Cbw
SCP-106의 격리컨테이너가 급격하게 녹슬고있습니다. 아마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446 친절한 거 보소;;
>>446 아니 미친 영상 소리봐;;; 깜짝아 >>447 빨리 전자석으로 격리실 끌어올립시다!! 근데 그럼 아까 문 녹슬게 한건 저녀석 짓이었구낭
>>449 아니 잠깐 지금 SCP-106이 안으로 들어갔으니까 격리시켜야되는거 맞겠지...? 순간 확신이 없어지네

올리버는 다시 전자석 스위치를 작동시켰습니다. CCTV 카메라 넘어로 SCP-106의 모습이 보입니다.
>>445 ......언젠가 알 수 있겠지 뭐
해치웠나?
SCP-106이 성공적으로 격리되었습니다. 남은 격리 대기중인 SCP는 1개체로 SCP-079 입니다.
>>453 이름 뭐야! 플래그라니!!!
올리버는 SCP-106 격리구역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리버는... (선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453 근데 인공지능을 우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있나...? 나보다 백배는 똑똑할텐데...ㅋㅋㅋㅋㅋ
>>456 흠 선택이라니 어떤 가짓수가 있으려나
>>456 전문가들도 못 막는 인공지능을 우리가 당장 어쩔 수는 없을 것 같고, 스토리 진행상 올리비아씨가 중요해 보이네요. 올리비아씨 찾으러 갑시다.
올리비아가 있을만한곳... 어디있을까...
근데 헷갈려서 질문. 지금까지는 그 도르마무의 복도방에서 라이언씨가 죽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1인칭 벤자민씨 시점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리고 3번 선택해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또 다른 공간에서 눈을 떴잖아요. 그럼 그 통로로 들어가서 그렇게 된 거예요 아님 통로랑은 무관한 장소이동이에요?
>>461 이 스레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모든걸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까 SCP-079가 아직 남아있다 했으니까.. 혹시 그곳에 있는게 아닐까...? 가볼까...?
>>462 헉 끝나간다니 알겠습니다!! >>463 별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가보죠! 근데 SCP-079는 저위험군 격리구역에 있지 않았나요...? 거긴 폐쇄됐을 텐데
아. SCP-079 격리실은 고위험군 격리구역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동해보겠습니다.

가던 도중 바닥에 이런게 떨어져 있다. 혹시 모르니까 챙겨두자.

다 왔습니다. 그런데 비밀번호가 걸려있네요. 문앞엔 이런 무늬의 종이가 떨어져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수 있는 키패드 위엔 이런 패턴이 있습니다. 숫자 키패드이고 총 4자리 같습니다.
>>468 맨 왼쪽 얼룩은 못 닦아요?

일단 중셉! 귀찮으니
저 색깔의 개수를 말하는것같은데. 보라=빨+파=3+4=7 빨강=3 파랑=4 근데 첫번째가 뭔지 알길이 없구만...

>>469 피 인것 같습니다. 올리버는 피 얼룩을 닦아내었습니다.
1734!
철커덩... SCP-079 격리구역의 문이 열렸습니다. 올리버는 두려움 없이 격리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어떤 소형 컴퓨터가 철창 안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화면에 아까 CCTV실에서 보았던 흑백의 얼굴 형태가 비추어졌습니다.
이제 그럼 누가 쟬 풀어줬는지도 알수 있는건가

인간, 잘들어라. 넌 내 도움이 필요하다. 나도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구미호가 자동 문 제어 시스템을 비활성화시켰다. 이제, 난 문을 작동할 수 없다. 그건 내가 이 시설의 제어를 하는데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네가 나갈 길 또한 잠겼다는 뜻이다.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근에 잠긴 게이트 B로 가는 것뿐이다. 만약 네가 문 제어 시스템을 다시 활성화시킨다면 난 게이트 B를 다시 열수 있다. 네가 여길 나가고 싶다면 전기실로 가서 다시 시스템을 활성화시켜라. 그러지 않는 한, 나는 너와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다.
컴퓨터한테도 까이는 불쌍한 벤자민씨. 일단 시키는대로 해보죠
>>479 올리버는 전기실로 향했습니다.

올리버는 자동 문 제어 장치 스위치에 손을 올려두었습니다. 작동 시킬까요?
여기는 뭐 하나 건드리고 싶게 생긴 게 없네 ㅋㅋㅋㅋㅋ
작동 ㄱㄱ! 까짓거 죽기 밖에 더 하겠어
게이트 B로 통하는 문이 지금 열렸다.
알파 핵탄두 폭파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설 지하가 90초 후 폭파됩니다. 시설 내 인원들은 신속하게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게이트가 현재 열렸습니다. 신속하게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485 쉣 설마 문 여는 버튼이 핵탄두 버튼임????
나는... [게이트 A로 나간다.] / [게이트 B로 나간다.]
>>487 홀리쓋 그래도 컴터가 b 열어둔댔으니까 거기로 가야 하려나? 아님 우리를 엿먹이려는 컴터의 큰그림인가...?
1분 남았습니다.
아악 어느쪽도 결국 배드일거같아 올리비아씨도 아직 못구했는데!
>>489 ...b로 가죠 아아아 난몰라 적어도 컴이 나보단 똑똑하겠지... 난 몰라...

씨발.... 씨발...!
올리버는 게이트 B로 죽어라 달렸습니다. 그리고...

잘가라. 인간.
...도르마무 찬스 없나요
눈 앞에서 닫혀 버린 게이트 B의 문은 올리버의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아악 난 병1신이야 도르마무찬쓰!!! 없나요!!!

연결 종료.
이걸! 내가! 이렇게! 말아먹다니!!! (머리박
드디어 끝났네요... 히히 플레이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관련해서 질문이나 잡담좀 해보죠!
으아아악 난 병1신이야 난 쳐죽일놈이야 죄송합니다 여러분 제가 죄인입니다 저를 매우 치십셔...
게이트 A로 나간다. = SCP-106을 격리했을때 > 자신이 예전에 미셸의 동료란걸 알고 탈출 새드엔딩, SCP-106을 격리했을때 > SCP로 분류되며 노말엔딩 SCP-106을 격리하지 않았을때 > 혼돈의 반란으로 끌려가 노말엔딩 게이트 B로 나간다. = SCP-079의 배신으로 사망 > 배드엔딩 이게 최종 엔딩 루트입니다.
>>501 a 선택하면 해피엔딩이었나요?
>>504 사실 제가 준비한 엔딩에는 해피엔딩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하
해피엔딩 없었나요

이 문서가 해피엔딩이 없다는걸 암시 하는거였는데 아래 유튜브 링크를 보시면 이해가 조금 되실겁니다. https://youtu.be/BCLXh28XDwM
영원히 고통받는 벤자민.,. 그 spiral 뭐시기좀 풀어주세요
>>461에서 물어봤던것도 답해주세요! 그리고 제 추측은 얼마나 맞았나요!
"Spiral Gestalt" 는 벤자민이 재단 몰래 비밀리에 연구하던 실험명으로 나선형 연구였는데. 이 미궁을 플레이 하는 레스주 분들과 벤자민를 이어주게 된다는 떡밥 이었습니다. 그니까 올리버는 죽었지만 여러분들은 살아있듯이 결국은 이 미궁의 주연인 벤자민이 여러분들과 이어지게 된다는 그런 떡밥이었습니다.
>>509 올리버는 저 연구를 몰래 실험하다 재단에 걸리게 되었고 D등급이 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억이 지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언 와트니라는 가상의 이름이 주입된것 이지요.
>>510 아 그럼 우리가 계속 살아있어서 라이언도 부활한거예요?
>>512 맞습니다. 무전기가 그 여러분들과 라이언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샘이죠.
으윽 배드엔딩이라니... 베드엔딩이라니... 역시 똥컴따위 믿는게 아니었어...
그리고 이 확보, 격리, 보호 미궁은 단편이 아니고 앞으로 더 많은 스토리를 준비중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미셸의 시점, 혹은 기동 특무 부대의 시점 등을 앞으로 준비하여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에 대해 다룰 계획입니다.
그 복도방에 있던 단서(빽빽한 쪽지와 안내문?)는 뭐였나요?
SCP-079를 누가 풀어주었는지에 대해 더욱 자세히 다룰 계획입니다.
>>516 그게 다음 미궁의 떡밥 입니다. :)
>>515 오오 후속작 기대할게요!
>>518 후속작 언제쯤 나오나요!
>>520 이 미궁이 이제 스토리 잡는데 대충 3주 정도 걸렸으니.. 음 이미 전체적인 틀은 이미 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금방 나올듯 싶습니다. ㅎㅎ
>>521 오호 기대할게요 그때는 해피엔딩도 좀 준비해 주세요... (배드엔딩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함)
>>522 SCP 자체가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재단이다 보니 ㅋㅋ 뭐 한번 고려해볼께요!
좋은 아침입니다. SCP 재단 과학부 Olivia Michelle 입니다. 금일 SCP-173 격리 컨테이너 청소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D등급 인원 3명을 무작위로 선별해 오후 7시 40분에 SCP-173 격리실 앞으로 이송 부탁드리겠습니다. 통신 종료.
>>523 네넵 생애 첫 미궁게임이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게임으로 나와도 될 퀄...ㄷㄷ 감사합니다!
>>524 오오 예고편...!
>>525 사실 SCP Containment Breach 라는 게임을 많이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미셸이나 라이언, 올리버 같은 인물은 제 연출이었지만 뭐 관심있으시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527 아뇨 전 겁이 많아서 무리... ㅋㅋㅋㅋㅋ 무튼 재밌었어용

죄수번호 9341. - "드디어 내일인가.." 드디어 나에게 임무가 찾아왔다. 어쩌면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임무. 그리고 나에게 남은 마지막 24시간. 결과가 어찌되든 나는 죽을운명이었기 때문에 겸혀히 받아드렸다. - 오늘이다. 기왕 잘거 푹좀 잘걸 그랬나 보다. 몸이 아직도 무겁다. 스트레칭 할 시간도 없이 바로 경비가 나를 불렀다. 경비원: D-9341. 군말없이 따라와라. - 그렇게 나는 SCP-173의 컨테이너 앞으로 걸어갔다. 나를 포함한 총 3명의 인원이었는데, 한명은 SCP-173의 배설물을 치우고, 나를 포함한 다른 한명은 SCP-173을 보고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임무였다. 무척이나 그 동상이 소름돋았지만, 이내 긴장이 풀어졌다. "문 닫겠습니다." ...? 문이 닫히질 않는다. 그 사이로 뛰어나갈까 생각했지만 이내 생각을 멈췄다. "...? 박사님 문이 닫히질 않습니다. 문 조종 시스템이 말을 듣지 않는것 같습니다.." "빨리 컨테이너에 들어간 인원들을 다 철수 시켜야..." 순간 천장의 전등이 번쩍하고 꺼졌다. 그리고 이내 내 옆의 다른 D등급인원의 목이 무참히 꺾여 돌아갔다. "...뭐야 ㅆ...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SCP-173은 내 눈앞에 있었다. 눈을 부릅뜨고 그것을 바라본채 그대로 컨테이너를 뛰쳐나왔다. 그리고 눈 앞에 떨어져있는 무전기를 집어들었다.

여담으로 저 올리버 ID카드 QR코드 찍으면 "Spiral Gestalt" 나옵니다 ㅎ
아 뭐야 수업 듣고 왔더니 끝났네?? ㅠㅠ
수콰셨습니다! 마지막은 못 봤어도 재밌었어요! ^^
원래라면 지금쯤 과학자 챕터가 나왔어야 했지만... 스토리 상 연결점이 다른부분을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아예 쉬었다가 1월 안에 다른 게임, 다른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리신 레스주 분들께 제송합니다 흑흑
뭐 어때 ㅎㅎ 나오긴 하는 거지? 그럼 기다릴게!

>>534 과학자인 미셸 스토리말고 한가지 더 준비한게 있습니당 기동특무부대 스토리로 준비중입니다. 금방 선보여드릴게요!
기동특무부대 구미호 스토리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르면 2월 초쯤 바로 시작할것 같네요! 아이 행복해
>>536 오예 기다리고있을게!
확보, 격리, 보호 | Mobile Task Force Unit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245122
헐 지금봤는데 레전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