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상황에 이입해서 진행하는 게임 입니다.) (주인공에게 지시하거나 질문해서 상황을 해쳐 나가 보세요!) ※ 본 작품은 긴급구조신호, 도와주세요!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임을 알립니다. made by YIYEE 저기요... 저기요! 응답하세요! 이 무전 듣고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
배드엔딩 - 확보, 격리, 보호 | Class-D Personnel
>>2 지금 X발... 동상이 사람들의 목을 비틀어 죽이고있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당신이 생각하고있는 그 동상 맞아요...
>>4 아니요... 방금까지 그... 그 동상을 격리하는 컨테이너에 있다가 막 뛰쳐 나왔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무전기가 보여서 당신이야기 하고있는겁니다.

그 동상... SCP-173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군요... 코드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그 동상을 바라보고 있지 않으면 움직입니다... 그리고 눈 한번 깜빡이는 순간 내 목을 꺾어버리겠죠... 저좀 이 X같은 공간에서 꺼내주세요..
>>7 잘 모르겠습니다. 저 혼자만으론 확인이 어렵네요. 특히 제가 윙크를 잘 못해서...
카드... 이 재단은 경비가 삼엄해서 문 하나 통과할때마다 출입 카드가 필요합니다... 카드를 찾아야 합니다.
>>10 아니요. 이제 찾아야합니다.
다행인건 아까 시설 경비가 이곳으로 절 데려올때 문을 열어두고 이동 했다는겁니다. 열린문을 따라 저같은 D등급 인원을 모아두는 숙소에 가면 금방 시설 경비랑 합류할수 있을겁니다. 이동해볼까요?

어라.. 무전기 앞에 MacGuffin 이라는 글자가 적혀있었습니다. 무전기 뒤엔 이런 종이가 붙어있네요. 종이는 사진과 같고 종이의 뒷면엔 Spiral Gestalt라고 적혀있습니다... 무슨 뜻 인걸까요...? 일단 계속 움직여보겠습니다.
>>14 시야에 그 동상이 들어오면 멈추는것 같습니다. 바라보고 있지 않거나 멀어서 안보이는 경우에만 움직이는것 같고요.
SCP-1162 라고 적혀있는 방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등급은 SAFE라고 적혀있는걸 보아 안전할것 같습니다. 조사해볼까요? 혹시 안에 카드가 있을지도 모르죠.

좋아요. 벽에 크게 구멍이 나있네요. 이 구멍이 SCP-1162인걸까요...? 한번 구멍에 손을 넣어볼까요?

>>20 좋습니다. 구멍에서 카드같은 물건이 손에 잡혔습니다. 아.. 아쉽게도 출입 키카드는 아니네요. 무슨 재단 직원의 신분증 같은데요? 조금 낡았네요. 음? 가만보니 이 남자 생긴게 저랑 많이 닮았네요..
>>23 제 이름은 라이언 와트니입니다.
분명히 이름은 다른데... 뭐 그냥 착각일수도 있겠네요.
>>26 아니요.. 저는.....음.... 형제는 없었..던것 같네요.
>>27 저 ID카드는 시니어리서쳐 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마 과학자인것 같은데 저는 D등급 인원입니다. 다시말해서 저는.. 이 재단에서 단순한 소모품으로 쓰이는 실험체에 불과합니다.
>>29 Level 4..? 음 아마 과학자 등급 아닐까요? 아니면 뭐 이 시설에 중요인원 등급표인거일수도 있겠죠.
>>33 음... 더이상 구멍속에서 손에 잡히는건 없는것 같네요...
>>35 알겠습니다.

D등급 인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마 그 사단이 났으니 시설 경비들이 D등급 인원을 통제중일 겁니다. 그런데 비밀번호가 걸려있네요...? 키패드가 있는걸로보아 숫자같습니다. 문앞엔 이런 사진이 있네요. 마치 한글의 모음처럼 생겼습니다.
>>38 해보겠습니다. 음... 이거 비밀번호가 4글자밖에 안쳐지는거 같은데요? 1193에서 숫자가 멈췄습니다.
아! 1936이었네요. 열렸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조용..
... 씨발 ... 여기도 이미 당한것 같네요. 경비고 D등급이고 뭐고 다 목이 비틀어져 있습니다...
>>45 네.. 모두가 눈을 희번덕하게 뜬채로 목이 꺾여있습니다...
>>47 경비의 시체...! 잠시만요..
네... 카드 있네요. 가져가겠습니다.
>>50 후.. 일단 좋아요. 카드를 얻었으니까.. 일단 지상으로 향하는 출구를 찾아보겠습니다.

검문소...? 출입구 처럼 보이는곳을 찾긴 했습니다. 어디로 향하는진 모르겠지만 한번 문을 열어볼까요...?
>>53 밖에 소리를 들어보니 일단은 없는것 같습니다. 한번 열어보겠습니다.
ACCESS DENIED...? 이 카드로는 나갈수 없나 봅니다...
>>56 아까 SCP-1162 방에서 주운 카드는 ID카드라서 아마 열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네.. 역시 열리지 않습니다.
아.. 이 재단에 물체를 강화시켜주는 SCP가 있다고 언뜻 들은것 같은데.. 태엽장치였나...? 저는 핸드폰이나 인터넷이 불가능 하니 대신좀 찾아주실래요...?
>>59 네... 저런 사진 엇비슷한거였는데.. 아! 혹시 SCP-914 말하는거 맞죠??
SCP-914... 맞아요.. 저번에 D등급 한명이 거기에 들어갔다가 돌아오지 않았었는데.. 조금 두렵긴 하지만 뭐 제가 직접 들어가지 않는이상 저는 안전하겠죠? 이동해볼까요?

>>63 잠시만요... 관련 문서를 조금 보여드릴게요. 저렇게 투입이라 적힌 곳에 카드를 넣고 적당히 조정해주고 정제하면 한단계 높은 등급의 카드가 나오지 않을까요?
“매우 굵음” 종종 아이템을 해체하거나 파괴한다. “굵음” 부품들을 좀 더 정제하여 분해한다. “1:1” 사용이나 기능이 거의 비슷한 아이템을 준다. “고움” 아이템을 정제하고 보통 비정상적으로 기능을 향상시킨다. “매우 고움” 보통 아이템의 비정상적인 버전을 준다. 어떤 아이템은 “고움”보다 더 유용한 아이템을 주는 반면 또 어떤 아이템은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66 글세요.. 별다른 수가 없으니 일단 한번 이동해보겠습니다.

음... SCP-914 앞엔 도착했지만 이 문도 잠겨있네요. 카드를 댈수있는 패드가 없습니다. 다만 영어글자를 적을수있는 칸은 보이네요. 비밀번호일까요? 그 비밀번호 칸 옆엔 이런 사진이 걸려있네요.
>>71 음... 아닌것 같습니다.
>>73 네. 비밀번호를 적을수있는 키보드에 숫자칸은 없네요...?
어라..? 사진 밑에 뭐라고 적혀있는것 같은데요...? [Base64]
>>76 사진 밑 벽에 적혀있었습니다.. 혹시 힌트인걸까요?
일단 Base64가 뭔지 알아야 조금 수월해질것 같네요.. 혹시 찾아봐주실래요?
64진법을 사용해보면 무언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까 찾은 코드를 변환해보면 어떨까요?
>>82 좋아요! 문이 열렸습니다.
....! 당신은...
당신은... 올리ㅂ... 아니.. 아까 살아남았던 D등급...?
씨발.. 당신때문에 내가 죽을뻔한거. 알죠?
아까 그 동상 청소 일을 명령했던 과학자입니다. 저 사람때문에 제 목이 꺾일뻔 했었죠.
진정하세요. 저는 오히려 당신을 구하려 했습니다. 그나저나 당신.. 여긴 무슨일로 온건가요?
제가 가지고있는 카드로는 출입구가 열리지 않아서.. 카드를 강화하러 왔습니다.
그럴 필요 없을거 같네요. 바로 탈출지점으로 갈수있는 탈출용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일단 저랑 동행 하시죠. 저도 이곳에서 빠져나가야 하니까요.
동행? 동행하라고요? 그저 소모품으로 치부하던 D등급을 왜 탈출시키려하나요? 누가 모를줄 아나요? 탈출지에 제 머리통에 총알을 날릴 군인이 기다리고 있겠죠.
당신은 이번 사건의 목격자이자 핵심입니다. 오히려 당신을 살려 구출하는게 저희 재단측에선 이득입니다. 그리고 여기 있어봤자 목이 꺾여죽든, 총알에 맞아죽든 둘중 하나입니다. 장담하겠습니다. 당신을 이 지옥같은곳에서 꺼내드리겠습니다.
저 사람의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과학자들은 D등급 인원에게 매우 적대적이었는데... 저 사람은 왜 저를 살리려하는걸까요...? 동행할까요?
>>96 그야... 음... 맨 처음 SCP-173이 탈출했을때 그 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생존자니까요. 이런 일은 재단에서 극히 드뭅니다.... 어.. 음... 나중에 이 사건의 진상을 파악할때 당신의 증언이 필요할겁니다.
>>98 >>99 네? 아무것도 아니에요. 뭐 말좀 더듬을수도 있죠!
와트니. 생각해봐요. 저 없이는 어차피 이곳에서 나갈수 없어요. 이 곳의 구조도 모를뿐더러, 혼자 돌아다니다간 진짜로 총맞고 죽을수도 있어요. 제가 당신을 변호해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라고.
동행해야할까요.?
잘 생각했어요. 절 믿고 따라오세요.
(탈출용 엘리베이터로 가는길에 과학자에게 질문하며 그녀나 이 재단의 정보를 캐내봅시다. ) (아무것이나 질문 해보자.)
>>108 SCP-173이 보이는 족족 싹다 죽이고 다니고 있어요.. 지금 시설경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지금쯤이면 D등급 숙소에서 D등급 인원들을 이송시키고 있겠군요.
>>110 조각상이다 보니 파괴하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그 방법은 재단의 큰 손실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큰 철창을 이용해 가둔뒤 다시 격리실로 재격리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112 무슨 등급을 말하는건가요?

>>114 이걸 보시는게 이해가 빠르실것 같네요. 저는 C등급, 그리고... 라이언은 D등급 입니다. 기본적으로 등급은 인원이 잠재적 위험 물체, 개체, 현상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에 따라 정해지게 됩니다.
>>116 네. SCP-173이 우리 재단으로 들어왔을때부터 이미 과학자들과 연구원 사이에선 계속 파괴를 해야한다고 주장했었고 상부에 보고했습니다만... 뭐... 잘나신 윗대가리 분들이 결정했겠죠. 생포하라고.
>>118 글쎄요...? 이런 비밀스러운 재단에서 나간다고 한다면... 음... 비밀 누설때문에 제 몸 온전히 나가는건 힘들어보이네요. 이직한다면 차라리 이 재단과 연계된 다른 시설로 보내지겠죠.
>>120 음... 솔직히 제가 이상황에서 할수 있는건 당신을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주는것? 이 상황 이지경까지 왔으면... 기동특무부대가 올거 같은데요...? 엡실론-11 구미호라고 불리는 특무 부대가 있습니다. 아마 그 부대가 이 시설을 정리해줄거 같습니다.
이 밖에 더 궁금하신 점 있나요?
>>125 와트니의 클론? 쌍둥이 같은걸 말하는건가요? 안타깝게도 제가 아는건 없습니다.
>>127 알겠습니다.
다 왔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면 곧바로 탈출지점으로 갈수 있습니다.
잠깐... 이 엘리베이터 작동하는것 맞나요? 불이 켜져있긴 하지만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뭔가 이상해요. 아까 SCP-173방도 그렇고. 분명히 전력엔 이상 없는데 작동오류가 난단 말이죠... 마치 누군가 고의로 우릴 방해하는 것 처럼... 우리에게 선택지가 있어요. 계속 기다리면서 엘리베이터 상태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릴지, 검문소를 통해 고위험군을 거쳐 탈출지점으로 갈지. 선택은 당신한테 맡길게요.
>>132 그래요. 그러면 아까 못다한 이야기나 하며 조금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죠. 아. 제 이름은 올리비아 미셸입니다. 와트니, 당신이 이곳으로 끌려왔던 날... 그날이 기억 나시나요?
아... 음... 조금도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 이건 기억나요. 저는 사형수였고 어떤 제안을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한달만 이 재단에서 버티면 사회로 돌려보내준다고...
그나저나 당신은 왜 대피하지 않은건가요? 다른 과학자들은 다 대피한것 같은데.
다른 과학자들은 다 대피하고 저만 이곳으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제 연구자료가 이 곳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몇년의 자료를 절대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아까 SCP-914에서도 그 자료들을 찾고있었습니다.
당신도 제정신은 아닌것 같네요...

아.. 그나저나 그 무전기는 어디서 난건가요?
아. 아까 SCP-173 격리구역 앞에서 주웠습니다. 무전기 너머에 있는 사람이 시설 내의 사람은 아닌것 같고 아마 외부와 연결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흥미롭군요. 통신거리가 한정되어있는 무전기인데 바깥과 연락이 되다니. 여기서 살아나가면 이 무전기에 대해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
음... 편의상 무전기라고 부를께요. 조금 어감이 이상하긴 하지만... 저기 무전기씨? 당신은 이 재단에 대해 궁금한건 없나요? 아니면 저와 와트니에 관한 질문도 괜찮아요. 질문할게 없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그들이 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재단에서 일할생각 없겠냐고. 비밀을 지키며 재단을 위해 헌신한다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좋은 연구시설과 짭짤한 수익, 어떠한 실험이든지 이 재단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했죠. 전 비윤리적인 실험은 싫습니다. 하지만 제 실험과 연구를 마음껏 이어나갈수 있다는 제안 때문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144 자세한 연구와 실험 과정은 재단 기밀이라 자세히 설명 드리긴 어렵습니다만.. 그냥 간단하게 격리해 잡아들인 SCP들을 연구하고 실험하며 이 SCP가 어느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정도로 생각해두시면 될것 같습니다.
>>146 저의 죄목...? 음... 분명히 제가 이 재단에 있다는건 제가 사형수였다는건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이 재단 밖에서 있었일이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놀랍게도. 단 하나도... 죄목 뿐만 아니라 모든게..
>>148 ... 재단 기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겁니다.. 한가지 당신에게만 귀띔한다면... 제가 라이언을 만난건 오늘이 처음이 아닙니다.
>>150 아무래도.. 실험이나 연구가 주로 SCP의 위험성을 테스트하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형수를 실험체로 사용합니다. 뭐 예외인 D등급도 있을겁니... 아니... 있습니다.
>>152 이번에도 자세한 사실은 못말해주겠네요. 미안해요. 언젠간 모든걸 알게될 때가 찾아오겠죠.
>>154 미안해요... 하지만 제가 대답해줄수 있는 선에선 다 대답해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될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정도 기다렸는데 아직도 복구가 안된거 보면.. 이 엘리베이터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할것 같아요. 언제까지 이곳에 박혀있을순 없습니다.
다른 방법이라면...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의 대피소까지 가는겁니다. 리스크가 매우 큰 방법입니다. 일단 이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알수없고, 고위험군 격리구역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해서... 죽을수도 있다는거죠.
마땅히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은데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무전기씨?
>>159 그러면 이렇게 하죠. 여기서 조금만 더 걸으면 CCTV를 확인할수 있는 상황실이 나옵니다. 그곳에서 저위험군 격리구역 상황을 조금 살피고 고위험군 격리구역으로 이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좋아요. 그러면 미셸? 안내좀 해주세요.
ㅋㅋㅋ 절 따라오세요.
X발... 이게 다 뭐죠? 카메라마다 온통 선홍빛 물결이네요...
상황이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위험. 저위험군 격리구역의 오염 제거 절차가 5분 후에 이루어집니다.
...! 저위험군 격리구역을 아예 폐쇄하겠다는것 같습니다. 조금 시간이 남아있지만 서둘러야할것 같네요.
>>169 한마디로... SCP를 제거하겠다는것 같습니다. 저위험군 격리구역 자체를 폐쇄 시킴으로서...
(와트니에게 질문하거나 행동을 지시하며 상황실을 조사해보자.)
>>171 아직 조금 시간이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죠!
>>174 일단 딱히 생존자... 는 보이지 않습니다. 온통 붉게 물들여 있습니다. 무엇이 붉은지는 딱히 말하지 않을께요. 그리고 벽쪽에 서랍이 많습니다.


>>176 다행히 열리는군요. 이런 종이가 나왔습니다. 흠... 근데 이 종이 왜 이렇게 익숙해 보이는걸까요...? 뭐. 이 재단에 저런종이는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착각인것 같습니다.
다른 서랍들은 잠겨있군요...

!
방금 뭐였죠...? 모니터에 무언가가...

....! SCP-079입니다. 지금 그것이 이 재단을 통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된 인공지능...입니다. 작은 마이크로컴퓨터인데 항상 탈출 욕구가 강했는데 결국 탈출해버렸군요... 아까 SCP-173방의 정전... 고장난 엘리베이터... 모두 다 SCP-079의 소행입니다.
>>182 Spiral Gestalt...? 당신 그걸 어떻게 알고있는거죠...? 일단 그건 저보다 라이언씨가 더 잘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들어본적은 있지만 자세한 점은 몰라요. 이거는 제가 몰라서 답을 못해주겠습니다. 진짜로.
아까 그 종이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CLEARANCE LEVEL 5 DISCIPLINARY HEARING DH-S-4137-17092 DEFENDANT: ████████████ POSITION: Senior Researcher LOCATION: Site ██ DATE: ██/██/████ Offense charged: Unauthorized research of a hypothetical anomalous phenomenon hereby refered to as the "Spiral Gestalt". Contents: 1. Background 2. Minutes 3. Verdict"
>>186 정황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절대로 혼자서 탈출할순 없었을겁니다... 분명히 누군가 풀어줬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단 SCP-079는 어떠한 전자물체. 뭐 예를들면 전등, 문 열고 닫힘등 여러 조정이 가능하며,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지능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매우... 엄청 뛰어날것 입니다. 왠만한 실수는 하지않을겁니다. 아마 다른 SCP들도 풀려났을 가능성이 있겠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 저게 어떻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

SCP-049입니다... 게다가 점점 우리쪽으로 다가오고있어요! 설명할 시간없으니 일단 도망쳐야 할것 같습니다.

Oh my, yet another victim of the disease.
위험. 저위험군 격리구역의 오염 제거 절차가 30초 후에 이루어집니다. 모든 검문소의 문이 열렸습니다. 즉시 대피해주십시오.
라이언...! 검문소쪽으로 빨리 뛰어요!
거기서 오른쪽이에요! 빨리 엘리베이터에 타요!
노력중이에요!
.

헉...헉... 우리가 해낸건가요...?
해냈긴 했습니다만... 하지만 이곳은 고위험군 격리구역입니다. 저위험군 격리구역 보다 수백, 수천배는 더 위험한 곳입니다.
기동특무부대 엡실론-11 구미호가 시설 내로 진입했습니다. 남아있는 모든 생존자들은 시설을 확보할 때 까지 대피소나 다른 안전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바랍니다. 시설 내에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주의해 주십시오.
SCP-049가 아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모습을 보였으니 정황상 고위험군 격리구역의 모든 SCP가 풀려났다고 가정할수 있겠네요...어쩌면 SCP-106도...
여기에 선택지가 있습니다. 기동특무부대가 시설을 확보할때까지 대피소에서 기다리기. 아니면 먼저 탈출게이트로 가서 지상으로 나갈지.
이 정도 상황이면 기동특무부대도 조금 힘들지 않을까요?
그들은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만 이루어진 군사 집단입니다. 작전 실패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무전기씨? 이번에도 당신에게 맡겨둘께요. 결정해보세요.


>>212 관련 문서입니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 부대에 실패사례는 없습니다.
>>214 벤자민... 올리버...? ...그런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근데 어떻게 알고 계신건가요?
뭔 이야기 하고 있어요? 올리버는 또 누구고.. 빨리 이동하죠?
와트니.. 잠시만요. 조금만 이야기 해볼 시간을 주세요.
>>223 네. 본명인데요?
>>225 그거야... 음... 음? 씨발 잠시만요.
....?????? .... 왜..? 잠시만요...
아니야... 아니야...... 그냥 빨리 움직이죠... 이 좆같은 시설좀 빨리 나가고 생각하고 싶네요.
좋아요. 그러면 대피소? 아니면 바로 탈출지점으로? 어디로 가야하죠?
탈출지점으로? 와트니 괜찮아요?
>>229 .... 뭐든 좋으니까 빨리 나가죠. 아... 뭐지...? 방금 데자뷰를 한것 같은데..

좋아요. 대피소는 일단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에서 대피소로 이동해야합니다. 와트니. 정신차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잠깐만요... 이 소리... 사람 목소리 같지 않나요? 목소리가 익숙한데....! 제 과학자 동료인것 같습니다!
미셸...? 미셸!!! 나좀 살려줘!!!
왓슨? 왓슨 맞지? 어디에 있어?
SCP-939 격리구역!! 미셸! 빨리 와서 나 좀 도와줘!!
아무래도 이쪽인것 같습니다...! 빨리 구해줘야 합니다!
살려야 할까요...?
>>249 저랑 같은 부서에 속한 연구원입니다...!
자꾸 사람 헷갈리게 만들지 말고 답을 주세요! 와트니!
어떻게 하죠...?
알겠습니다...! 미셸 도와줄께요!
순간 굳게 잠겨있던 SCP-939 격리실의 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

그리고 SCP-939의 격리실에서 나온건... 왓슨이 아니라 몸이 온통 붉은 4족 보행의 괴물이었습니다...! 사진 주의
씨발.... 씨발! 미셸 뛰어요!
씨발... 씨발! 미셸 괜찮아요?
...? 미셸? 미셸...? 어디갔어요? 미셸... 무섭게 그러지말아요...
...도망치다가 갈라진것 같습니다... 이제 어쩌죠...?
아... SCP-173이네요? 하하 시발 청소할때도 최소 3명은 들어갔는데 혼자서 어떻게 버티라ㄱ (목 꺾이는 소리)
>>237 아... 뭐지...? 방금 데자뷰를 한것 같은데..

>>239 좋아요. 대피소는 일단 고위험군 격리구역을 지나 사무동에서 대피소로 이동해야합니다. 와트니. 정신차려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40 잠깐만요... 이 소리... 사람 목소리 같지 않나요? 목소리가 익숙한데....! 제 과학자 동료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쪽인것 같습니다...! 빨리 구해줘야 합니다!
살려야 할까요...? 어떻게하죠? 무전기씨?
...잠깐만요. 미셸... 아까 모든 과학자들... 다 탈출했다 하지 않았나요...?
.....!

순간 굳게 잠겨있던 SCP-939 격리실의 문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그리고 SCP-939의 격리실에서 나온건... 왓슨이 아니라 몸이 온통 붉은 4족 보행의 괴물이었습니다...!
씨발...! 씨발 미셸 뛰어요!
....! 네!
얼마나 달렸을까요? 붉은 4족보행 괴물은 이제 더 이상 보이지 않았습니다.
헉...헉... 미셸 괜찮아요?
...이곳이 고위험군 격리구역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었군요.. 큰일날뻔 했습니다.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계속 전진하죠.
조금만 이따 올께요 한 12시?
이 무전기... 채널도 바꿀수 있었네요? 1채널은 지금 당신과 저랑 대화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2채널로 바꿔보겠습니다. 격리 실패 사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것 같네요. [이 기지는 여러 케테르 및 유클리드 등급의 격리 실패를 겪고있습니다. 시설 전면 봉쇄가 시작되어 있습니다.] 3채널은 시설 지침 및 공지 사항을 전송하는 채널같네요. 별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 4채널은...! 대화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실시간으로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본부가 시설내 진입한 부대에 알린다. 지금까지 확인된 격리 대기중인 SCP는 총 5개체로, SCP-079, SCP-173, SCP-939, SCP-049, SCP-106 이다.]

엡실론-11 알파-1 재단 내의 SCP 격리 및 확보에 집중한다. 또한 모든 과학자를 구출하고, D 등급 인원을 제거한다. 기동 특무 부대 엡실론-11 구미호 알파-1. 이제 고위험군 격리구역으로 진입하겠다.
하하. 미셸. 기동 특무 부대가 제 머리에 구멍뚫으러 오겠다네요. 저 이제 죽는건가요?
장담 할께요. 당신 여기서 무조건 나가게 될겁니다. 죽지도 않을거고요. 절 믿어주세요.
그래요. 믿는다 쳐요. 근데 왜? 제가 여기서 어떻게 살아나갈수 있는거죠?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나중에 제말을 이해하실거에요. 기동특무부대가 이제 검문소로 진입할겁니다. 지금 당장 나가는건 무리에요.
>>333 일단 알겠습니다. 믿긴 하지만... 너무 불안하네요.
>>335 하하 잠깐 빙의 되었던것 같습니다.
글쎄요... 일단 조용히 고위험군 격리구역에서 피할수 있는 공간을 찾아야겠죠? 일단 너머 문엔 검문소가 있습니다. 저기만 통과하면 대피소로 나갈수 있어요...!
여기는 엡실론-11 알파 1. SCP-106 육안으로 확인했다. 현재 검문소에서 북쪽방향으로 이동중.
....! 무엇인가 다가오고 있어요...
![저도 들려요...! ....! [갑자기 문이 급속하게 녹슬기 시작했습니다.]](/file/2019/12/30/9c286cfda3cd13f629ecd21935e73a86.jpg)
저도 들려요...! ....! [갑자기 문이 급속하게 녹슬기 시작했습니다.]
검문소에서 북쪽...? 미셸! 어서 피ㅎ

몸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눈을 떠보니 낯선 환경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문처럼 보이는 어둠이 깔린 통로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와트니는 눈을 떴고, 눈 앞엔 낯선 환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통로 끝에는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어둠만이 짙게 깔려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을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10개의 문이 빙 둘러져있습니다. 몇번을 고르시겠습니까?
>>349 미셸...? 미셸! ...씨발 여긴 어디야..
>>349 전 죽지 않았습니다만...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다행히 무전기는 작동 되는것 같습니다...
>>352 잘모르겠습̙͚̇͘니̞̻͎̯̩̑́̓͗̏͞ͅ다̡̤̪̱̞̟̰̤̥̱̏́́̀͊̒̔̚͞͡...? ...

저기... 무전기씨.. 통로가 많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야 하는걸까요...?
>>358 알겠습니다...
>>360 그렇습니다만... 조금씩 몸에서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요..
>>363 그니까... 죽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정을... 지체된다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366 다 똑같습니다... 놀랍게도.. 차이점이 보이질 않아요..

좋아요... 가볼게요...

와트니는 망설임 없이 문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게 내쉬고 어둠속으로 들어갔ㅅ
" Dice(1,10) value : 9 "
와트니는 눈을 떴고, 눈 앞엔 낯선 환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통로 끝에는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어둠만이 짙게 깔려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곳을 정해야할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요. 10개의 문이 빙 둘러져있습니다. 몇번을 고르시겠습니까?
미셸...? 미셸! ...씨발 여긴 어디야..

음...? 종이가 하나 떨어져있습니다. 잠시만요.
점점 힘이 빠지고 있습니다...

어라...? 통로 가운데중 한곳에 이런 종이가 있습니다...
>>387 ...네... 일단 아무거나 해볼까요...?

>>390 일단 그러면 종이가 떨어져있던 통로쪽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와트니는 망설임 없이 문앞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숨을 깊게 내쉬고 어둠속으로 들어갔ㅅ
얼마 많은 시간이 지난것 같지도 않은데, 당신과 세상은 이렇게 달라져 있습니다. 한번 과거를 돌아봅시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나’ 는 누구입니까?
![[이제부터는 당신이 직접 주인공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제 손에](/file/2019/12/30/7c042d0a0e19e35e08a46f3538935916.jpg)
[이제부터는 당신이 직접 주인공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제 손에 또 다른 직원카드가 쥐여져 있습니다. 아까 저위험군 격리구역에서 얻은것과 같은사람의것과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었으니! 내일 오후 1시부터 이어나가겠습니다. 모두들 굿밤 :)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계신분들 추천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공간에 누워있었습니다. 아까 그 공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시 시설로 돌아온것 같습니다. 이곳은 SCP-106 격리구역 같습니다. 미셸은 보이지않았고 모니터 너머로 어떤 D등급의 모습이 보입니다.


사진과 같이 설정되어 있는 온/오프 스위치 2개와 모니터 오른쪽에 FEMUR BREAKER 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바닥엔 SCP-106 소환 및 격리 절차 종이가 보입니다.
[이제부턴 당신이 직접 Benjamin Oliver의 시점에서 플레이 합니다.]
>>413 음 편하실대로 해주세요.

>>416 올리버는 전자석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SCP-106의 격리실이 바닥에 내려앉았습니다.

올리버는 방송 통신 스위치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D등급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 바깥에 누구있어요...? 저기서 좀 꺼내주세요... 제발 저를 좀 보내주세요... 살려주세요....
>>423 ....네? 괴물이라고요? 아.. 아까 경비들이 절 여기에 묶을때 이야기를 하는걸 조금 들었는데... 일부로 제가 부상을 입게 만든다음에... 제가 비명을 지르면 그때 그 괴물이 온다고 했어요..
제발... 저 여기서 나가고싶어요... 하고싶은것도 아직 많은데..

>>427 네... 지금 한쪽 다리가 무슨 기계안에 들어가있어요..
>>430 잘 모르겠어요... 전 여기서 당신 얼굴도 보이지 않고... 출입구는 천장에 있는것 같은데.. 너무 높아서 나가기가 힘들어요... 기계에 잡혀있는것도 있고...
>>433 모니터 오른쪽엔 대퇴골 브레이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 밑엔 빨간버튼이 있네요.
저기요...? 저좀 빨리 여기서 좀 꺼내주세요...
여기는 지휘부. 시설 내 남아있는 모든 구미호에게 알린다. 현재 격리되지 않은 SCP 개체는 총 2개체로 SCP-079, SCP-106이 남아있다. 서둘러 SCP-106 먼저 소환 절차 실행하여 격리 바람.

https://youtu.be/VqAKHcS7Cbw
SCP-106의 격리컨테이너가 급격하게 녹슬고있습니다. 아마 컨테이너 안으로 들어간것 같습니다.

올리버는 다시 전자석 스위치를 작동시켰습니다. CCTV 카메라 넘어로 SCP-106의 모습이 보입니다.
SCP-106이 성공적으로 격리되었습니다. 남은 격리 대기중인 SCP는 1개체로 SCP-079 입니다.
올리버는 SCP-106 격리구역을 나왔습니다. 그리고 올리버는... (선택)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올리비아가 있을만한곳... 어디있을까...
>>461 이 스레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모든걸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까 SCP-079가 아직 남아있다 했으니까.. 혹시 그곳에 있는게 아닐까...? 가볼까...?
아. SCP-079 격리실은 고위험군 격리구역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동해보겠습니다.

가던 도중 바닥에 이런게 떨어져 있다. 혹시 모르니까 챙겨두자.

다 왔습니다. 그런데 비밀번호가 걸려있네요. 문앞엔 이런 무늬의 종이가 떨어져있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수 있는 키패드 위엔 이런 패턴이 있습니다. 숫자 키패드이고 총 4자리 같습니다.

>>469 피 인것 같습니다. 올리버는 피 얼룩을 닦아내었습니다.
철커덩... SCP-079 격리구역의 문이 열렸습니다. 올리버는 두려움 없이 격리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그곳에는 어떤 소형 컴퓨터가 철창 안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화면에 아까 CCTV실에서 보았던 흑백의 얼굴 형태가 비추어졌습니다.

인간, 잘들어라. 넌 내 도움이 필요하다. 나도 너의 도움이 필요하다. 구미호가 자동 문 제어 시스템을 비활성화시켰다. 이제, 난 문을 작동할 수 없다. 그건 내가 이 시설의 제어를 하는데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 네가 나갈 길 또한 잠겼다는 뜻이다. 이곳을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최근에 잠긴 게이트 B로 가는 것뿐이다. 만약 네가 문 제어 시스템을 다시 활성화시킨다면 난 게이트 B를 다시 열수 있다. 네가 여길 나가고 싶다면 전기실로 가서 다시 시스템을 활성화시켜라. 그러지 않는 한, 나는 너와 더 이상 할 이야기는 없다.
>>479 올리버는 전기실로 향했습니다.

올리버는 자동 문 제어 장치 스위치에 손을 올려두었습니다. 작동 시킬까요?
게이트 B로 통하는 문이 지금 열렸다.
알파 핵탄두 폭파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설 지하가 90초 후 폭파됩니다. 시설 내 인원들은 신속하게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게이트가 현재 열렸습니다. 신속하게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나는... [게이트 A로 나간다.] / [게이트 B로 나간다.]
1분 남았습니다.

씨발.... 씨발...!
올리버는 게이트 B로 죽어라 달렸습니다. 그리고...

잘가라. 인간.
눈 앞에서 닫혀 버린 게이트 B의 문은 올리버의 마지막 기회를 저버리고 말았습니다.

연결 종료.
드디어 끝났네요... 히히 플레이 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관련해서 질문이나 잡담좀 해보죠!
게이트 A로 나간다. = SCP-106을 격리했을때 > 자신이 예전에 미셸의 동료란걸 알고 탈출 새드엔딩, SCP-106을 격리했을때 > SCP로 분류되며 노말엔딩 SCP-106을 격리하지 않았을때 > 혼돈의 반란으로 끌려가 노말엔딩 게이트 B로 나간다. = SCP-079의 배신으로 사망 > 배드엔딩 이게 최종 엔딩 루트입니다.
>>504 사실 제가 준비한 엔딩에는 해피엔딩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하

이 문서가 해피엔딩이 없다는걸 암시 하는거였는데 아래 유튜브 링크를 보시면 이해가 조금 되실겁니다. https://youtu.be/BCLXh28XDwM
"Spiral Gestalt" 는 벤자민이 재단 몰래 비밀리에 연구하던 실험명으로 나선형 연구였는데. 이 미궁을 플레이 하는 레스주 분들과 벤자민를 이어주게 된다는 떡밥 이었습니다. 그니까 올리버는 죽었지만 여러분들은 살아있듯이 결국은 이 미궁의 주연인 벤자민이 여러분들과 이어지게 된다는 그런 떡밥이었습니다.
>>509 올리버는 저 연구를 몰래 실험하다 재단에 걸리게 되었고 D등급이 되는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억이 지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언 와트니라는 가상의 이름이 주입된것 이지요.
>>512 맞습니다. 무전기가 그 여러분들과 라이언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샘이죠.
그리고 이 확보, 격리, 보호 미궁은 단편이 아니고 앞으로 더 많은 스토리를 준비중입니다. 뭐 예를 들어서 미셸의 시점, 혹은 기동 특무 부대의 시점 등을 앞으로 준비하여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들에 대해 다룰 계획입니다.
SCP-079를 누가 풀어주었는지에 대해 더욱 자세히 다룰 계획입니다.
>>516 그게 다음 미궁의 떡밥 입니다. :)
>>520 이 미궁이 이제 스토리 잡는데 대충 3주 정도 걸렸으니.. 음 이미 전체적인 틀은 이미 잡힌 상태이기 때문에 금방 나올듯 싶습니다. ㅎㅎ
>>522 SCP 자체가 꿈도 희망도 없는 그런 재단이다 보니 ㅋㅋ 뭐 한번 고려해볼께요!
좋은 아침입니다. SCP 재단 과학부 Olivia Michelle 입니다. 금일 SCP-173 격리 컨테이너 청소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D등급 인원 3명을 무작위로 선별해 오후 7시 40분에 SCP-173 격리실 앞으로 이송 부탁드리겠습니다. 통신 종료.
>>525 사실 SCP Containment Breach 라는 게임을 많이 모티브로 따왔습니다. 미셸이나 라이언, 올리버 같은 인물은 제 연출이었지만 뭐 관심있으시면 한번 플레이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죄수번호 9341. - "드디어 내일인가.." 드디어 나에게 임무가 찾아왔다. 어쩌면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 임무. 그리고 나에게 남은 마지막 24시간. 결과가 어찌되든 나는 죽을운명이었기 때문에 겸혀히 받아드렸다. - 오늘이다. 기왕 잘거 푹좀 잘걸 그랬나 보다. 몸이 아직도 무겁다. 스트레칭 할 시간도 없이 바로 경비가 나를 불렀다. 경비원: D-9341. 군말없이 따라와라. - 그렇게 나는 SCP-173의 컨테이너 앞으로 걸어갔다. 나를 포함한 총 3명의 인원이었는데, 한명은 SCP-173의 배설물을 치우고, 나를 포함한 다른 한명은 SCP-173을 보고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임무였다. 무척이나 그 동상이 소름돋았지만, 이내 긴장이 풀어졌다. "문 닫겠습니다." ...? 문이 닫히질 않는다. 그 사이로 뛰어나갈까 생각했지만 이내 생각을 멈췄다. "...? 박사님 문이 닫히질 않습니다. 문 조종 시스템이 말을 듣지 않는것 같습니다.." "빨리 컨테이너에 들어간 인원들을 다 철수 시켜야..." 순간 천장의 전등이 번쩍하고 꺼졌다. 그리고 이내 내 옆의 다른 D등급인원의 목이 무참히 꺾여 돌아갔다. "...뭐야 ㅆ...발" 정신을 차리고 보니 SCP-173은 내 눈앞에 있었다. 눈을 부릅뜨고 그것을 바라본채 그대로 컨테이너를 뛰쳐나왔다. 그리고 눈 앞에 떨어져있는 무전기를 집어들었다.

여담으로 저 올리버 ID카드 QR코드 찍으면 "Spiral Gestalt" 나옵니다 ㅎ
원래라면 지금쯤 과학자 챕터가 나왔어야 했지만... 스토리 상 연결점이 다른부분을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아예 쉬었다가 1월 안에 다른 게임, 다른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리신 레스주 분들께 제송합니다 흑흑

>>534 과학자인 미셸 스토리말고 한가지 더 준비한게 있습니당 기동특무부대 스토리로 준비중입니다. 금방 선보여드릴게요!
기동특무부대 구미호 스토리 작업이 끝났습니다. 이르면 2월 초쯤 바로 시작할것 같네요! 아이 행복해
확보, 격리, 보호 | Mobile Task Force Unit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5245122
헐 지금봤는데 레전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