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없는 것 같아서 만들었어.. 내가 쓰고싶어서.. 내 자신이 너무 멍청하고 한심하고 대책없어서 힘들다 나 자신을 믿어보려고 좋아하던 취미라도 이어보려고 하는데 자꾸만 실수가 튀어나오고 작은 실수 하나로도 극단적으로 상황이 가버려서 그냥 죽고싶다.. 왜 이러고 사는걸까.. 지금은 전혀 행복하지도 않은데 언젠가의 행복을 기다리며 살기엔 너무 힘들어..
우울할때 한마디씩 쓰고가는 익명 방명록
약 먹는 것도 너무 지쳐.. 점점 몸이 안좋아지는 것은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데 내 정신은 하나도 나아지질 않잖아.. 여기에라도 이런 글 끄적이고 나면 좀 괜찮아지겠지 싶어 오긴 했는데.. 잘 모르겠네..
왜 나만...
죽여줘
제발 잘하자 좀
우울해 모르겠어 이제 나아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직은 아닌가봐
정말 너무 힘들어요 남에 비해 너무 늦은 거 같고 엄마아빠 힘들어 하는 거 볼때마다 너무 저까지 속상해요 게다가 할머니도 엄청 아프시고 너무 안타까워요 아 그냥 우울하다
트라우마 너무 개같다 진짜로 나도 이제 괜찮고 싶고 그냥 당당하게 하고 싶은데 자꾸만 아 시발 내가 너무 더러운년이라서 너무 개같아 근데 그 화풀이를 다른사람들한테 하고 있잖아 아 진짜 어떻게 너무 개같다는 말 말고는 뭘 할 수 있는게 없다
나 좀 살고싶은데...아니. 살지 못해 죽고싶은건지 죽지 못해 살고싶은건지 모르겠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곤 하지만 도통 살 길이 보이지 않아. 내가 조금이나마 하는 일들이 다 쓸모없어지면 어떡하지? 사회에서 매장당하면 어떡하지?
나 너무 힘들다 겉으로 티안나서 더 죽고싶어 우울증도 다치면 피나는 것 처럼 겉으로 티 났으면 내가 이렇게 나락으로 빠지는 일도 없었을텐데 내가 너무 싫어 주변 사람들도 날 싫어할것 같고 보고싶지도 않아
울고 싶다. 다들 이 방에서 나가줬으면 좋겠다. 나도 사람이야. 쉬고 싶다. 피곤하단 말 그만 달고 살고 싶다.
삶에 환멸 나
성인 된 지도 5년이나 됐는데 아직도 통금 있고 외박 안 되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게 슬프다. 인생 한 번 뿐이고 내가 좋아하는 거 보면서 지내고 싶다.
살기 싫어 이 나이 되도록 무엇하나 제대로 해낸 것도 없고 집안 돈만 끌어다쓰는 년 소리 듣고... 죽고싶다 진짜
나만 혼자인 것 같아 지금도 이런데 개학하면 정말 혼자다닐까봐 너무 불안해
벼랑 끝에 몰려도 왜 노력하지 않으려고해.. 인생 포기하고 싶지않으면서 왜 가만히만 있냐고 나약한 놈아...
거지 같은 인생
스트레스 받는다
죽고싶다
추워
죽어야돼
남들은 내가 받은 상처랑 트라우마를 다 이겨냈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전혀 아니거든? 근데 그까짓 거 이겨내지 못한 나라서 미안해, 난 물러 터졌고 쓸데없어. 용기도 없어서 눈앞에서 놓치기도 했어 이딴 사람이라 미안해
아무도 슬퍼하지 못하게 나와 가까운 모든 사람이 나를 잊어줬으면 조용히 내가 사라질 수있으몀
맨날 괴롭다하면서 노력도 안하는 내가 너무 짜증나 얼고있으면서 하는 건 결국 없잖아 씨....
지금은 힘들겠지만 거지같은 집구석과 학원에서 벗어나서 행복한 덕질라이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자 할수있다 화이팅 이번년도 수능칠때까지 최선을 다하는거야! 내자신 화이팅
진상 너무 많아. 왜 나한테 그래? 만든 본인한테 말해. 내가 더 오래 다녀서 더 잘아는데 알려줄때마다 다른 사람이 알려준거이랑 다르다고 그러면 내가 어떻하냐고 시람마다 다를수도 있지. 그리고 자꾸 가만히 있으니까 물어본건데 무시하냐고 하고 크게 말하면 화를 낸다고 하고 짜증나 그냥 사라지고 싶다.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