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에서 진짜 굉장한 애들을 만났는데

바보 2020/02/04 21:40:58

#1 이름없음 2020/02/04 21:40:58

근로장학생 알아? 대학생들 대상으로 방학때 아동센터 같은데 가서 일하면서 돈 빵빵하게 받는 건데 내가 이번에 학점 잘 나와서 됐단 말야 거기 애들 꽤 있는데 올해 중2되는 애 3명이.. 정말 굉장해

#2 이름없음 2020/02/04 21:42:13

걔들이랑 처음 만난 게... 첫날에 내가 설명 듣고 애들이랑 시험삼아 놀아주는데 구석에 남자애가 혼자 있는거야 되게.. 간지나는 포즈로.... 그래서 내가 가서 이름이 뭐냐했지

#3 이름없음 2020/02/04 21:43:02

이름을 묻기전에 먼저 자신의 이름을 말하는게 예의가 아닌가?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고 고개 저으면서 한심하군.. 이렇게 지껄이는 거야

#4 이름없음 2020/02/04 21:43:46

아니 근데 나 자기소개 했거든ㅗㅗㅗㅗㅗ 아까 애들 앞에서 크게 했거든ㅗㅗ 일단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으응.. 하고 멀어졌어

#5 이름없음 2020/02/04 21:44:38

옷도 진짜 다 새까맣게 입고 귀에는 피어싱?했더라 주로 말버릇은 큭.. / 재밌군 / 이런 느낌으로...

#6 이름없음 2020/02/04 21:45:23

내가 다른 애들한테 쟤는 대체 뭐냐니까 중이병이래 근데 저건 약하다는거야. 저런애가 더 있는데 모이면 장난아니래

#7 이름없음 2020/02/04 21:46:20

3시? 그쯤에 남자애랑 여자에가 더 옴 일단은 처음이고 반갑게 소개하면서 인사했지

#8 이름없음 2020/02/04 21:48:11

정확하게 기억은 안난다ㅠㅠ 여자애 : 아...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서는 (본명)으로 불리고 있어요. 남자애 : 마찬가지로 (본명)입니다.

#9 이름없음 2020/02/04 21:49:08

그래서 내가 여기서는? 이러니까 남자애쪽이 되게 눈 커져서는 주위를 살펴보다가 쉿 하면서 필멸자들에게는 비밀입니다만. 이름이라는 건 생각보다 큰 힘이 있거든요. 이 지랄을 하는거야

#10 이름없음 2020/02/04 21:50:19

난 진짜 여기서 멀어지고 싶었음

#11 이름없음 2020/02/04 21:51:27

걔들 미래에는 이불이 남아나질 않겠군

#12 이름없음 2020/02/04 21:51:42

근데 아까 그 남자애까지 합류해서 종이컵 꺼내더니 현미녹차를 다같이 타먹더라도 테이블에 앉아서 뭔가 귀족같은 느낌을 낸다는 느낌으로

#13 이름없음 2020/02/04 21:53:20

근데 종이컵에 녹차잖아ㅏ.솔직히 웃겼음ㅁ.. 계속 시선이 가서 엿들었는데 대충 설정을 알 것 같았음 >>11 진짜 감당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다 부끄러웤ㅋㅋ

#14 이름없음 2020/02/04 22:06:38

몇주동안 보면서 대락 설정을 알겠던데 검정 : 처음만난 남자애. 옷은 주로 검은색 입음. 주로 풉, 쿡 이렇게 웃고 말이 짧음. 마왕? 타락? 그런 느낌임. 하양 : 스스로 생각하기에 친절하고 진중하다고 느끼는 것. 어쩔 수 없군요, 이런 표정임. (본인이 생각하기에) 착하지만 속으로는 계략이 있는 흑막기질이 좀 있음. 가끔 흐응, 이런 말버릇이 있어 분홍 : 홍일점. 빛과 어둠이 내면에서 싸우는 듯. 뭔가 성녀같은 느낌인데. 검정이랑 하양의 히로인 참고로 어딘가의 귀족 설정도 있는 듯. 가끔 평민 어쩌구 그러더라. 소녀소녀해

#15 이름없음 2020/02/04 22:08:12

검정이랑 하양은 혐관인듯. 둘이 친구였는데 검정이 타락했나봐 배신자 어쩌구 거림 분홍이를 두고 서로 싸움. 하양이 자꾸 레이디 거리는데 내가 죽고 싶어짐

#16 이름없음 2020/02/04 22:25:53

ㅂㄱㅇㅇ 썰풀어줘잉

#17 이름없음 2020/02/04 22:29:55

앜ㅋㅋㅋㅋㅋ 나중에 쟤네 어떻하냨ㅋㅋㅋ 이불에 구멍날듯ㅋㅋㅋ

#18 이름없음 2020/02/04 22:34:45

썰.. 되게 부끄러운 에피소드가 많은뎈ㅋ.ㅋ. 뭐부터 말할까....ㅋ... 아 분홍이는 양손에 색 다른 반지끼고 있음 빛과 어둠을 제어해주는.... 한 번은 어둠을 제어해주는 쪽 반지가 (아무리 봐도 고의지만) 벗겨진 적이 있었어 그거 얘기해줄까

#19 이름없음 2020/02/04 22:35:23

>>18 해줘해줘!!!

#20 이름없음 2020/02/04 22:36:33

나도 예전에 1년반? 2년? 정도 아동 센터 다니면서 온갖 흑역사짓 많이 했는데ㅋㅋㅋ 아 죽고싶다

#21 이름없음 2020/02/04 22:37:48

나도 얼핏보고 센터 한정이여서 아주 자세한 스토리는 몰라ㅠㅠㅠㅜ 그러니까.. 어느날 분홍이가 되게 도도하게 있더라고 손에 검은색 가죽 장갑도 낌 >>20 오늘 밤 이불을 소중히 대해줘ㅠㅠㅠ 이불킥.ㅜㅜㅠ

#22 이름없음 2020/02/04 22:39:04

들어보니까 뭐 하찮은 평민들과접촉하는게 불쾌하고...ㅋ... 이런 말 하고 있고 머리도 약간 웨이브 넣어서 고데기 하고 왔음 자꾸 팔짱끼고 도도하게 머리를 귀 뒤로 넘기는거야

#23 이름없음 2020/02/04 22:40:04

>>21 진짜 왜 흑역사는 잘 기억 나는지 ㅠㅠ 선생님 잘 계신가요... 잊어줘요... 친구들아... 미안해... 잊어줘.......

#24 이름없음 2020/02/04 22:41:04

검정이랑 둘이 엄청 붙어다녔음ㅠㅠㅠ 얘들아 하양이는! 검정이가 분홍이를 공주라고 부름 나 진짜 죽고 싶었어 심지어..ㅋ..ㅋ.... 손에 키스하는 것까지 봄ㅗㅗㅗㅗ

#25 이름없음 2020/02/04 22:42:08

으으... 고귀하신 내가 이딴 천한 「평민」들이 있는곳에 있어야 하다니... 같은 건가

#26 이름없음 2020/02/04 22:43:14

>>24 뭔가 엄청난 로판을 본거같다...

#27 이름없음 2020/02/04 22:44:12

>>25 ㅇㅇ 딱 그런 느낌임 표정부터 도도했어 >>26 ㅋㅋㅋ..ㅋ...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정신적 타격이 꽤 커..

#28 이름없음 2020/02/04 22:45:55

저거 내용 다 모아서 배경 판타지로 바꿔주면 웹소설 하나 되겠다...ㅋㅋㅋ

#29 이름없음 2020/02/04 22:46:38

하양이는 애절하게 분홍이에게 매달림 분홍이가 막 여신의 개, 불쾌하네요 어쩌구 하면서 밀어내고 그리고 이건 다른 애한테 들은건데 하양이가 혼자서 하.. 네놈의 수작질에 넘어갈 것 같습니까? 이러고 중얼거렸다고 함

#30 이름없음 2020/02/04 22:47:51

유추해보건데 분홍이의 반지가 빠진 것은 어둠 쪽 세력의 짓임 검정이가 명령한 건 아닌듯함. 검정이는 분홍이에게 복종?하고

#31 이름없음 2020/02/04 22:48:26

그리고 여기섴ㅋㅋㅋㅋㅋ 내갘ㅋㅋㅋ 하양이의 계략에 동원당해

#32 이름없음 2020/02/04 22:51:35

너무 재밌다

#33 이름없음 2020/02/04 22:53:26

우리 센터는 손씻는거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손씻고 쌤들이 손소독제를 짜준단말야 하양이가 날 불러서는 끈팔찌? 같은걸 주는거야. 하얀색깔 그러고는 제 목숨이라도 내놓을테니까 분홍이 팔에 이걸 끼워달래. 내가 어어...., 그러고 받았지 >>32 고마웡 우리 센터 올래..?ㅜㅜㅜㅠㅠㅠ

#34 이름없음 2020/02/04 22:56:15

>>9 웹툰 쿠베라의 이름의 힘 같은 건가 분홍이 두고 서로 좋아하는데 검정이는 타락해서 하양이 배신했고 그럼 뭐 설정상 하양이랑 검정이는 천사라도 되는걸까 검정이 타락해서 마계의 왕으로 군림하고 둘이 싸우는데 분홍이가 막으려 하는데 둘다 좋아하게 되버리고 근데 근로장학생으로 센터에서 일하는게 끝난거? 아직 하는거?

#35 이름없음 2020/02/04 22:57:04

>>33 그러고 싶다...ㅋㅋㅋ 옆에서 중2병 설정 하나 만들어서 끼어보고싶어

#36 이름없음 2020/02/04 23:02:40

>>34 검정이는 뭔가 초월적인 악에 의해 타락한 것 같고..., 가끔 거기에 조종당함..ㅋ....ㅋ.. 하양이는 검정이를 처리? 해야하는 것 같은데 친구여서 못하고 있음... >>35 엌ㅋㅋㅋㅋ 어떤 설정으롴ㅋㅋ

#37 이름없음 2020/02/04 23:05:19

>>36 그럼 마신이 천계 공격 계획 작전으로 천사인 검정이 조종하고 있는걸까 하양이는 천계의 기사라던가 그래서 배신자인 타락 천사를 죽여야하고. 근데 알고보니 서로 천계에서 친한사이 였네?

#38 이름없음 2020/02/04 23:07:59

아니 개웃기네 뭐하는 애들이지

#39 이름없음 2020/02/04 23:08:49

ㅅㅂ...오글거려..스레주의 항마력이 강해졌겠네.....

#40 이름없음 2020/02/04 23:10:57

귀엽다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 스레주도 어울려봐! 그 어느쪽 편도 들지 않는 집사같은 느낌으로!

#41 이름없음 2020/02/04 23:11:29

>>40 무슨 소리야ㅋㅋㅋㅋㅋ재미는 있겠다ㅋㅋㅋㅋㄱㅋ

#42 이름없음 2020/02/04 23:12:18

>>36 빛과 어둠의 성녀와 그녀를 사랑하는 두 선과 악! 그 곳에 나타난 전설적인 마법사 Eidellpia! 중간계에서 검정이와 하양이가 너무 오래 있어서 마법사 협회에서 대체 뭐하길레 천계나 마계로 안 돌아가는지 보고 오라고 보낸 인간이지. 목에 항상 페어리 테일에 나올듯한 이무기 말은 것 같은 목걸이를 썼으며, 그것은 마법사 협회와의 통신수단. 자주 누군가와 연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하양과 검정의 마력 충돌에 의해 마법 술식에 방해가 되어 마법은 자체 봉인해둔거지. 일단은 자신의 실력을 믿지만 불안해 하고, 검정과 하양이의 말을 질 듣는 것 같은 중립적 위치에서 관찰하는 인간

#43 이름없음 2020/02/04 23:13:25

>>37 그런걸지도! 걔들이 천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되게 고귀하고 높은 것 같음. 센터는 아직 몇주 남았오 >>38 내말이.ㅠㅠㅠㅠㅠㅠ 진짜 처음에 너무 당황햌ㅅ어 >>39 너무 강해져서 이제 웬만한 일로는 끄떡없음 >>40 엌ㅋㅋㅋㅋㅋ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44 이름없음 2020/02/04 23:16:25

아무튼 그래서 팔찌를 받았지... 사진 찍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네ㅠㅠㅠㅠㅠㅠ 그냥 난 이 팔찌를 빨리 처리하고 싶어서 손 소독을 자원하고 분홍이가 장갑을 벗고 얌전히 있을때 손목을 잡고 재빨리 끼워줌. 손목 잡을 때 감히! 이러는 것 같던데 무시할래. 끼워주니까 분홍이가 머리를 잡고 고통스러워함. 하양이가 재빨리 분홍이를 데려감..... 난 관심을 끄고 다른 에들 손소독을 해줬어

#45 이름없음 2020/02/04 23:17:59

>>44 마력 교란 장치? 신력 증폭 도구?

#46 이름없음 2020/02/04 23:18:12

>>42 너 비버 이렇게 열정적이다니ㅠㅠ 너는 파랑이라고 해줄게ㅠㅠ 우리 애들을 잘 부탁햌ㅋㅋ 아 진짜 근데 마법사 하나 더 추가되면 내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ㅜㅜ

#47 이름없음 2020/02/04 23:19:32

>>45 마력을 봉인하는 용도인듯 해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ㅠㅠㅠ 나한테 절대 손에 끼지 말라고 했음ㅋㅋㅋ.. 사실 화장실에서 한번 껴봄

#48 이름 2020/02/04 23:19:33

>>46 어 어떻게 이거에 이용한 자캐의 대표 컬러를 맞췄지

#49 이름 2020/02/04 23:20:14

>>47 스레주도 뭔가 애들이 저러니까 궁금했구나!ㅋㅋㅋ

#50 이름없음 2020/02/04 23:21:59

>>46 엌ㅋㅋ 세상이 나도 특별한 힘이 있나봐... 무섭다 나 자신.. >>47 정말 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애들이야 여러모로

#51 이름없음 2020/02/04 23:24:59

스레주 센터에서 일 하는거 현재도 하고 있는거야?

#52 이름없음 2020/02/04 23:26:21

그 다음에 분홍이는 정상적...(흑화에 비해) 으로 돌아옴. 아 그리고 나 하양이 이름도 알게됬다! 시엘이래! 분홍이가 시엘님.. 이러는거 들었엉 필멸자가 이름을 알아버렸네 어쩌지 이거가지고 골려볼까하다가.. 임시지만 선생님이잖아^^

#53 이름없음 2020/02/04 23:27:12

>>51 오늘도 하고 왔지! 오늘은 특별한 일 없었어!

#54 이름없음 2020/02/04 23:27:31

>>52 시엘ㅋㅋㅋ 골때리네

#55 이름없음 2020/02/04 23:27:50

나 왜 스레주 부럽냐

#56 이름없음 2020/02/04 23:29:03

>>55 나도사실부러움... 저런 애들 보는 거 얼마나 재밌을까

#57 이름없음 2020/02/04 23:30:02

다음은.. 무슨 얘기가 좋을까 1. 뭔가 진지하게 전투하는 검정과 하양 2. 하양의 흑막질 3. 빛과 어둠의 성녀, 분홍

#58 이름없음 2020/02/04 23:30:55

다 재밌겠다. 시간 순서대로 해줘!

#59 이름없음 2020/02/04 23:31:34

>>55 >>56 세상엨ㅋ 나를 부러워할줄이야 근데 재밌긴해ㅋㅋ 오글거리긴한데 애들이 너무 진지해서 곱씹으면 좀 죽을 것 같은데.. 요즘은 좀 참을만하고. 파랑이처럼 나도 한번 끼어볼까.

#60 이름없음 2020/02/04 23:32:08

>>58 오케이! 일단 내일 출근해야하니까 지금은 일단 자고! 내일 일 끝나면 마저 풀게!

#61 이름없음 2020/02/04 23:37:09

>>60 으에?! 궁금한데!!! 내일 꼭 와야돼!

#62 이름없음 2020/02/05 21:08:26

안녕! 스레주 다시 왔어! 오늘은 딱히 별 일 없었어.. 면전에서 레이디거리는게 일상이 되버리다니 제에에엔장....

#63 이름없음 2020/02/05 21:10:39

분홍이 얘기를 해볼까 분홍이는 되게... 예쁘고 착..한 친구야 머리도 길고 얼굴도 작아ㅠㅠㅠㅠ 왜 공주 컨셉인지 알 것 같더라

#64 이름없음 2020/02/05 21:12:05

분홍이는 뭐랄까.. 아련하고 비련의 여주인공..컨셉인 것 같아 친한 친구 (검정)이 타락해버렸고 본인마저 어둠의...힘에 잠식되는....? 나한테는 되게 나긋나긋하고 존칭을 쓰고 있어

#65 이름없음 2020/02/05 21:13:31

오늘치 시작부터 항마력이 쓰이고 있다...

#66 이름없음 2020/02/05 21:13:57

패션이 되게 특이하다고 해야하나 되게 화려해보이는 악세사리 좋아하는 것 같더라 반짝반짝한 보석? 비슷한거 치렁치렁 달려있는거 옷은 치마나 원피스 주로 입는 것 같애

#67 이름없음 2020/02/05 21:15:31

>>65 오 파랑인가! 레주는 이미 버티고 왔다고ㅠㅠㅠ 간단한 의약품을 들고 다니는 것 같고. 밴드나 연고 같은거. 사실... 중학생 되면 거의 뛰놀다가 다칠일이 없기는 한데 아무래도 인간세계에서는 치유를 잘 못쓰는 설정..인듯하다

#68 이름없음 2020/02/05 21:16:28

>>67 인간계에서는 공기중 마나가 부족한 걸려나...ㅋㅋ

#69 이름없음 2020/02/05 21:17:04

사실 내가 보기에는 검정이랑 하양 사이에 양다리긴한데 뭐 자기들이 좋으니까 그러고 있는 거겠지...? 하양이는 분홍이의 기사..님... 같은거야.. 맨날 지켜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있어..ㅋ.. 얘들아 위험이 어디있는데

#70 이름없음 2020/02/05 21:18:28

>>69 망상계에서는 있다고?! 마계의 괴물이라던가! 인간계의 마법사라던가!

#71 이름없음 2020/02/05 21:19:03

아 기도를 되게 열심히 하는 것 같아 가끔 큐빅달린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오는데 그걸 두 손으로 꼭 쥐고 기도해...ㅣㅣ.. 내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센터에서 저녁 먹기 전에 감사 기도할 때 봤거든..ㅋ..

#72 이름없음 2020/02/05 21:20:06

>>68 그럴지도. 힘을 못쓰는 컨셉인 것 같으니까 >>70 아아악... 항마력이..딸려.....

#73 이름없음 2020/02/05 21:21:57

>>71 십자가 쥐고 기도하는건 그나마 상상해봐도 버틸만 하네...ㅋㅋㅋ

#74 이름없음 2020/02/05 21:33:23

뭔가 엄청난 썰을 풀고 싶은데 관전자여서 좀 안타깝다ㅠㅠㅠ 진짜 얘네 뭐하는거지 하는 상황도 꽤 있는데 진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서ㅠㅠㅠㅠㅠ 며칠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오고ㅠㅠㅠㅠ

#75 이름없음 2020/02/05 21:35:12

좋아 그러면 하양이..의 흑막질을 좀 얘기해볼까 이건 진짜 별거 없기는 해ㅜㅠㅠ

#76 이름없음 2020/02/05 21:39:36

하양이가 나한테 팔찌 부탁했었잖아 그후로 나한테 이것저것 부탁한단 말이야 가령 나한테 음료수를 주더니 검정이한테 갖다 주래 어... 하면서 가져다 줬더니 검정이가 난 남이 준건 안먹는다 이지랄을 하는거야ㅗㅗ 옆에 있던 분홍이가 떽, 그러면 안된다고요. 이러고 설교하니까 쳇 하면서 따서 먹더라,.ㅋ... 목말랐는지 아주 원샷을 했고

#77 이름없음 2020/02/05 21:42:24

근데 그 음료수가 성수..? 같은 거였나봐 검정이는 어둠이잖아 먹으면 안되는 거지 내가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하양이가 와서 조오온나 친절하게 설명해줌... 검정이는 콜록거리면서 내가 이걸로 굴할것 같냐 어쩌구 거리고 분홍이는 어쩔줄 몰라함.. 적어두고ㅜ나니 이거 흑막질 맞나... 난 왜 낀거지

#78 이름없음 2020/02/05 21:44:24

가끔 하양이가 센터에 수상한 사람들이 오지 않았냐고 물어봐..ㅋ.. 쪽지로 비밀스럽게..ㅋ.. 난 왜 수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나 학부모님 오면 셋이서 다같이 숨어......휴

#79 이름없음 2020/02/05 21:45:57

하양:주거랏 검정!!! 이거슨 너에게 매우 치명적인 성수지. 직접 죽이긴 좀 그러니 암살해주겠따! 검정:안마셔! 분홍:그러면 안되요! .........(설교 하는 중) 검정:쳇. 검정:이, 이건! 크윽... 내가 이런걸로 죽을 거 같아?! 분홍:(안절부절)

#80 이름없음 2020/02/05 21:47:34

>>79 ㅋㅋㅋㅋㅋㅋㄱ중2병치고는 스토리가 너무 평범한거같은데ㅋㅋㅋ검정이 그거 왜마셔ㅋㅋㅋㅋㅋㄱㄱ

#81 이름없음 2020/02/05 21:47:53

>>78 이것저것 잘 해줘서 이 건물에 있는 집사 정도로 인식된건가...

#82 이름없음 2020/02/05 21:49:40

근데 이쯤되니 진짜 쟤네들 세계관이 궁금해진다...

#83 이름없음 2020/02/05 21:51:12

>>79 약해! 그것보다 더 강력했다고! 참고로 하양은 검정한테 반존대야 >>80 근데 분홍이가 시키면 독이라도 마실것 같기도 하고오...? >>81 아악... 아니야.. 나는.. 친절하고 일 잘하는 근로 장학생..... 중이병 월드의 집사라니... 아니 근데 걔네들 묘하게 날 부려먹는단 말이지

#84 이름없음 2020/02/05 21:53:36

나도 곧 중2되는데 상상이안된다...

#85 이름없음 2020/02/05 21:53:54

>>83 근데 반존대는 어케 쓰는거지...? 이미 망상계-중2병 월드에서 당신은 취급은... 뭘 해달라 해도 해줄 수 밖에 없는... 하인?

#86 이름없음 2020/02/05 22:00:46

>>84 모르는게 약인 세상이야... >>85 진짜 설명하기 어려운데.... 존대인데 띠꺼워....? 그런 느낌..ㅣ 내가 하인일리 없어!!!

#87 이름없음 2020/02/05 22:03:26

>>86 예시 좀ㅋㅋ큐ㅠㅠ 하지만 어쩔수 없는 하인이 되어 버렸는걸!

#88 이름없음 2020/02/05 22:27:47

근데 하양이는 분홍이에게 팔찌를 왜 주게 스레주를 시킨거지? 팔찌를 왜 주려 한 거지? 왜 좋아하는 대상에게 마력 교란 아티펙트를 준거지?

#89 이름없음 2020/02/05 22:51:18

>>88 그때는 분홍이가 어둠...에 잠식당해서 하양이를 따시키더라ㅜㅠㅜㅜ 분홍이 제정신 차리라고 준걸껄..? 그거 차고 멀쩡해진걸로 봐서는

#90 이름없음 2020/02/06 00:1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스레주 왜 재미있어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

#91 이름없음 2020/02/06 00:19:23

나 이제 중3인데 내 주변에서 그런애들 한번도 못봤다 너무 궁금해 그런데 중2병 컨셉 잡을때는 자기들끼라 상의하고 세계관 정해??

#92 이름없음 2020/02/06 08:10:54

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네 진짜 웃긴다ㅋㅋㅋㅋㅋㅋ

#93 이름없음 2020/02/06 09:13:09

>>91 지들끼리 만들어서 설정 붕괴 안 일어나게 서로 조금씩 맞추는 거겠지.

#94 이름없음 2020/02/06 09:49:36

엌ㅋㅋㅋㅋㅋㅋㅋ이거 인소같은 소설로 쓰고 전체적으로 읽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을것같앜ㅋㅋㅋㅋㅋ아니면 직접가서 관람하고 싶닼ㅋㅋㅋ관람도중에 끼어들고 싶엌ㅋㅋㅋㅋ

#95 이름없음 2020/02/06 10:45:07

센터에 걔네보다 나이 많은 애들이나 이재 중1, 초6정도 되는 애들은 없는거야? 걔네는 그거 보면서 뭐라고 해?

#96 이름없음 2020/02/06 13:29:14

몰폰 중!! >>95 에 대답하자면.. 있지... 중증인 초딩들.. 걔들은 블럭으로 총 만들어서 (쓸데없이 퀄리티 높음) 노는데, 기술명을 외치고, 총에서 가끔 총알이 아닌 다른게 나오는 것 같아. 검정을 스승님이라고 부르는 꼬맹이도 있는데 걔는 요즘 우한 폐렴때문에 안 와

#97 이름없음 2020/02/06 13:30:22

오늘은 분홍이가 위험에 쳐했나봐..ㅋ...ㅋ... 밥 먹는데 하양이 물 떠다 줬는데 앞에서 자기가 한 입 먹어봄 기미상궁이니....?

#98 이름없음 2020/02/06 15:29:26

걔네 한 1년만 지나도 이불차면서 잠 못잘듯ㅋㅋ

#99 이름없음 2020/02/06 16:33:47

>>96 세상에 다른 꼬마들도 떠 봐 혹시 알아? 스레주 빼고 전부 그 중2병 유니버스에 소속되어있을지...

#100 이름없음 2020/02/06 17:04:11

귀엽다

#101 이름없음 2020/02/06 19:41:51

이쯤되면 검정, 하양, 분홍을 중심으로 그 센터에 중2병 유니버스 감염병에 퍼져있는걸지도...>>96

#102 이름없음 2020/02/06 23:16:39

>>99 >>101 더 이상의 중이병은 무리.... 내일 출근하기 싫다

#103 이름없음 2020/02/06 23:18:17

애들 되게 치밀한게 이름을 진짜 말 안해. 나도 시엘 빼고는 모르겠더라ㅠㅠㅠ 센터에 체스 있는데 검정이랑 하양이 가끔 진지하게 둠. 근데 개못해....,휴... 룰도 잘 모르는 듯...

#104 이름없음 2020/02/06 23:32:01

>>103 체스ㅋㅋㅋ 룰 모르는데 왜 하는거옄ㅋㅋ 천사와 타락천사가 체스로 뭘 하는 걸까!

#105 이름없음 2020/02/06 23:34:29

>>104 진짜 의문이야 그리고 가끔 킹을 빼가서 곤란해.. 공용물품을 너희들 간지에 사용하지 말라고..!

#106 이름없음 2020/02/06 23:39:48

>>105 킹? 전후좌우 대각선으로 한칸밖에 못가는 폰보다도 못한 잡히면 지는 룰이 아니였다면 걍 버렸을 '그' 킹? 아 갑자기 체스두고 싶다

#107 이름없음 2020/02/06 23:48:31

심각하네...

#108 이름없음 2020/02/07 00:15:18

아 대박 ㅋㅋ 나도 끼고싶다 내가 중3이니까 분홍이를 질투하는 악녀나 사실은 알고보니 대흑막인 계략형 악역이나 검정이에게 분홍이한테 넘어가면 안 된다고 그러다 위험해 진다고 잔소리하는 집사나.. 아니면 갑자기 등장한 성녀(ㅋㅋ)나 다 좋으니까 ㅋㅋㅋ 재밌을 것 같아

#109 이름없음 2020/02/07 00:22:07

>>108 전대용사 추천드립니다

#110 이름없음 2020/02/07 13:31:34

누가 이걸로 소설 좀 써줬으면 좋겠다

#111 이름없음 2020/02/07 16:57:49

>>110 ㅋㅋㅋㅋㅋㅋㅋ재밌겠다ㅋㅋㄱㅋㅋ

#112 파랑이 2020/02/07 17:06:51

>>110 네, 바로 제가 도전해 보았습니다. 포기했습니다. ...아직 포기한건 아닌가?

#113 이름없음 2020/02/07 21:47:54

다들 이 중이병 친구들을 좋아하는구나! 물론 무척이나 귀여운 칭구들이지! 이번에 개학해서 애들이 교복 입고 온단말이야... 휴... 굉장한 녀석들

#114 이름없음 2020/02/07 21:49:59

중학교 교복이 와이셔츠 + 니트 + 치마 / 바지거든 사실상 니트는 색깔 자유인가봐 근데 보통 검은색 남색..이잖아? 하양이 - 회색 니트 검정이 - 검정니트 (얘는 무난..하다고 해야하나... 교복에 자켓 걸치면 안 추운걸까?) 분홍이 - 매일 바뀌어.. 개인적으로 베이지색 잘 어울리더라

#115 이름없음 2020/02/07 21:51:46

>>108 우리 센터로 와! 소설은.. 써도 괜찮으려나..? 애들한테는 나름 진지한 설정인 것 같으니까. 나중에 끝나기 전에 이 스레 알려주고 물어보는게 좋으려나아

#116 이름없음 2020/02/07 21:52:39

오늘 좀 웃긴 썰이 있는데 한 번 풀어볼까 얘들은 약간 금요일에 더 폭주하는 것 같아 왜지

#117 이름없음 2020/02/07 23:20:12

ㅂㄱㅇㅇ

#118 이름없음 2020/02/07 23:48:20

>>110 인데요 예 제발 소설 포기하지 마시구 아무나 써주셨음 좋겠습니다 사실 여기 적힌 내용들만으로도 재밌지만 소설로 정리해서 쓰면 진짜 대박일듯

#119 이름없음 2020/02/08 00:01:10

>>118 근데 엄청나게 써놨다가 사실 세계관 설정 완전 다르면 맨★탈★붕★괴★ 사소한 설정 오류도 못 버티는데!

#120 이름없음 2020/02/08 00:06:50

>>116 금요일은 많은 사람들의 기분이 상승하는 날이라구요?! 쟤네들 입장에서는 공기중 마나량이 더 짙어서 좋다던가 할려나

#121 이름없음 2020/02/10 05:42:12

스레주... 돌아와...

#122 이름없음 2020/02/10 06:30:10

뭐야 젠장 중2병 사랑하는 오타쿠인 나에게 이런걸 심어주고 사라지다니 나쁜 녀석... 벌써 머릿속으로 스토리까지 만들고 있는데 이렇게 끊어버리냐구...

#123 이름없음 2020/02/10 12:18:42

>>120 초반부터 생각했지만 너 진짜 혼모노같애...

#124 이름없음 2020/02/10 16:22:09

>>123 단지 웹소설과 웹툰을 매일 보고 집에 20권의 일본 라노벨과 12권? 정도의 한국 판타지 소설이 있을 뿐인 사람입니다!!! 애니를 예전엔 조금 봤고 망상력이 높긴 하지만!!!

#125 이름없음 2020/02/10 18:53:02

날짜 잘못 생각했다..., 알바 이번주에 끝나..ㅎ...

#126 이름없음 2020/02/10 18:53:23

스레주 돌아왔다! 빰

#127 이름없음 2020/02/10 18:54:40

금요일날 웃긴 썰 말해준다 했었지!

#128 이름없음 2020/02/10 18:56:45

요즘 우한 폐렴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있잖아 센터에서도 매일 나눠주기도 하는데 그 셋은 자기가 마스크를 들고 와서 쓰고 있더라

#129 이름없음 2020/02/10 18:57:06

검정이 - 검정 하양이 - 하양 분홍이 - 하늘

#130 이름없음 2020/02/10 18:57:30

근데 이게 왜 웃기냐면..ㅋ... 그날 설정은 공기중에 유해한 물질이 살포..? 된 컨셉인가봐

#131 이름없음 2020/02/10 18:57:57

일반인한테는 상관없지만 걔들한테는 유해한 그런거

#132 이름없음 2020/02/10 18:58:14

마스크 죽어도 안 벗겠다고 밥도 안 먹음..ㅎㅎ..

#133 이름없음 2020/02/10 18:59:33

근데 거의 샌터 끝날 시간에 분홍이가 갑자기 숨을 못쉬겠다고 막 괴로워하는거야 그래서 어른 쌤이 놀라서 괜찮냐고 달려갔는데, 하양이가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막음...,,

#134 이름없음 2020/02/10 19:00:40

그러더니 뭔가 머리에 손을 얹고 중얼거리니까 분홍이가 잠시후에 괜찮아짐... 아니 처음부터 그런거 쓰면 안 돼? 왜 꼭 일 치르고 그러는거지

#135 이름없음 2020/02/10 19:01:19

아무튼 내 알바는 이제 끝나 400벌었다 개꿀인거 같애

#136 이름없음 2020/02/10 19:02:03

마지막에 울 중2 친구들 좀 놀려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37 이름없음 2020/02/10 19:07:44

>>136 사실 난 흑막캐 너네를 조종하는 마왕이엇다고 말해버리기

#138 이름없음 2020/02/10 19:11:19

>>137 너무 스케일이 큰데..???! 애들 노는거 방해 안하는 선에서ㅠㅠ

#139 이름없음 2020/02/10 20:38:54

사실 나는 마법사야! 하기

#140 이름없음 2020/02/10 20:47:58

아닠ㅋㅋㅋㅋㅋㄱ진짜 너무 뻔한 설정인데 관전하는 입장에선 재밌구나.....4년전의 나를 보는 것 같아.....이불킥 각이다

#141 이름없음 2020/02/10 20:57:20

갑자기 귀신들린척 마왕님이 강림하셨다!는 어떤가

#142 이름없음 2020/02/10 21:19:07

>>141 무리..., 설정은 좋은데.. 내가... 차마... 할 수가..없어....

#143 이름없음 2020/02/11 02:25:55

사실 스레주는 암살자였다는 설정이면 어떨까!! 아니면 모... 연금술사 마법술사...

#144 이름없음 2020/02/11 02:28:06

환생 했다고 하구 전생에 왕 이었다 하자!!

#145 이름없음 2020/02/11 02:29:07

아진짜 아... 너무아쉽다 내가 스레주였으면 달빠갬성 농축액으로다가 오만가지 설정 짜서 조자버렸을건데

#146 이름없음 2020/02/11 04:01:59

사실 나는... 신이다! 막 이런 거 어때?

#147 이름없음 2020/02/12 19:06:25

냉 모레 끝이야ㅠㅠ 용기내서... 흑역사를 만들어볼게!! 빰빰 금욜은 이리저리 바쁠 것 같아서 내일 해보려고 하는데..

#148 이름없음 2020/02/12 19:06:46

내가 도저히 설정 및 그에 맞는 대사를 치지 못하겠으므로..., 도와줘ㅓㅓㅓㅓ

#149 이름없음 2020/02/12 20:12:29

스레주 수고해

#150 이름없음 2020/02/12 22:13:41

하양이 이름?이 시엘이라고 했잖아, 하양이가 오면 하양이한테 못 볼 것만 같았던 사람을 만났다는 듯이 “시엘? 시엘 맞아?” 이러다가 걔가 당황하면 실수했다는 듯이 아차하는 표정 짓고 곤란+실망+미안 이런 느낌으로 “아.. 미안 착각했나봐 요즘 잠을 통 못 자서 ㅎㅎ” 하면서 얼버무리는 거야!! 어때!?!?

#151 이름없음 2020/02/13 02:03:18

>>151 이정돈 가능하지않을까 스레주

#152 이름없음 2020/02/13 05:48:17

>>150 이거 좋다

#153 이름없음 2020/02/13 08: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 이름없음 2020/02/13 14:12:03

여기는 레주! 조오오오아 한번 해볼게

#155 이름없음 2020/02/13 14:12:46

마침 오늘은 분홍이랑 하양이만 왔네!! 검정이는 좀 늦을듯

#156 이름없음 2020/02/13 16:56:15

이름을...ㅅㅂ.. 말하면 안되는 거냐봐..., 금기라는데

#157 이름없음 2020/02/13 16:57:53

나 : 우리 잠깐 얘기 좀 할래... 시엘(.....) 하양 : ??????? 너 대체 그 이름을 어떻게!!!! 대충 이런 느낌으로 근데 반말하지 마라 중딩아

#158 이름없음 2020/02/13 16:58:46

대체 정체가 뭐냐길래 그것도 모르겠냐니까 뭔가 납득했어 평범한 인간은 자기 본명을 부르면 터져 족나 아무튼 그런가봐

#159 이름없음 2020/02/13 16:59:34

그리고 혼자서 어쩐지 수상했었다고 뭐라고 함 거짓말 치지마 나 완전히 믿었잖아ㅡㅡ

#160 이름없음 2020/02/13 17:02:02

그러고는 자기는 어떻게 되도 좋으니까 검정이랑 분홍이는 눈감아달래....., 어디에 걸고 맹세도 하던데... 지금은 애들 식사 배식 준비하는 중임

#161 이름없음 2020/02/13 17:02:51

시엘이는 지금 분홍이랑 검정이랑 아련터지게 대화하고 있어 작별인사 하는 것 같음..ㅣ, 내일부터 안나오려고 저러나

#162 이름없음 2020/02/13 17:33:11

ㅋㅋㅋㅋㄱㅋㅋㄱ젠장 귀여운데 내가 이불킥하고싶어지는 이 오묘한 감정

#163 이름없음 2020/02/13 18:25:51

ㅋㅋㅌㅋㅋ..ㅋ... 분홍이가 흑막이었네...,

#164 이름없음 2020/02/13 18:31:38

지금 퇴근 준비하는 중인뎈ㅋㅋ 분홍이가 뭔가 눈치를 깠는지 밥먹고 오는거야

#165 이름없음 2020/02/13 18:33:06

나보고 쌤도 같이 놀게요?

#166 이름없음 2020/02/13 18:34:08

그래서 내가 사실 놀려줄려고 그런거야..... 그러니까 저 둘은 진심이라는거야, 그럼 너는? 그러니까 자기는 정상인이래,.,

#167 이름없음 2020/02/13 18:35:14

여기까지도 이해가 안 갔는데ㅣ., 하양이랑 검정이 막 설정놀이? 그런걸 좋아했나봐 지들끼리 놀길래 분홍이도 막 낑겨서 놀고 그랬나봐 근데 언제부터 얘들이 엄청 과몰입을 하더래

#168 이름없음 2020/02/13 18:36:02

웃기고 재밌어서 어울려준게 이 상태...ㅋㅋㅌㅋㅋㅋ 좀 오글거리긴한데 지금 아니면 언제 이러고 놀겠녜...

#169 이름없음 2020/02/13 23:46:42

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미친 너무 웃겨 보다가 엄빠 깰뻔했어...

#170 이름없음 2020/02/13 23:51:07

ㅇㄴㅋㅋㅋㅋㅋㄱ분홍이가 유일한 정상인이었던 거냐ㅋㅋㄱㄱ

#171 이름없음 2020/02/14 00:08:33

아니ㅋㅋㅋㅋㅋㅋㅋ분홍이 정상이었냐구ㅋㅋㅋㅋㅋ

#172 이름없음 2020/02/14 07:20:17

앜ㅋㅋㅋ 분홍이 저 두명이 중2병 걸려서 설정놀이 하니까 재밌어 보여서 자기도 (정상인이지만) 했던거냨ㅋㅋ 그럼 원래부터 분홍이 애들이 좋아하던건가? 깉이 놀면서 설정으로 글케된건가?

#173 이름없음 2020/02/14 08:22:2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174 이름없음 2020/02/14 10:59:13

어제 분홍이랑 문자하면서 정리된 내용 말해줄게

#175 이름없음 2020/02/14 11:01:48

검정이는 혼혈? 인가봐. 빛과 어둠이 섞인. 어릴 때 빛 쪽에서 자라다가 약간 왕따? 소외감 느끼고 타락했나봐, 정상일때 만난게 하양이래 하양이는 높은 집안의 애인가봐. 아무튼 엄청 개쩌는 집안이래. 분홍이를 지키는 중이고. 분홍이는 성녀...인데 불완전하나봐. 그래서 저번에 어둠..에 물든거고 뭔가 목숨에 위험을 느끼고 한국으로 피난 온거래. 하양이가 지켜준대.

#176 이름없음 2020/02/14 11:03:59

검정이는 분홍이를 납치..해야하나, 하양이를 보고 친구여서 감히 못하다가 약간 분홍이를 사모..한대. 근데 걔네 어둠쪽에서 검정이를 세뇌...해서 혼자 힘겨운 사투중이래. 성격 더러운 것도 친한 사람이 생기면 위험할까봐 그런거래. 하양이는 우정과 사명중에서 고민중이고. 아직은 나쁜애가 아니니까 하고.., 계속 망설인대.

#177 이름없음 2020/02/14 11:04:08

의외! 그것은 분홍이만 정상!

#178 이름없음 2020/02/14 11:05:07

그리고 분홍이한테 이 스레 말했엉.., 자기 사진이나 인적사할 없으니까 괜찮대. 소설은 오케이인데 자기가 엄청 쩔게 나와야한대

#179 이름없음 2020/02/14 11:05:38

>>177 사실 패션으로는 제일 튀어 (찡긋) 분홍아 내 맘 알지? 예쁘다는 소리야

#180 이름없음 2020/02/14 11:05:52

분홍님 보고있어요? 사실 스레주는 이계에서 건너온 대마왕인데 인간으로 전생해버렸다구욧

#181 이름없음 2020/02/14 11:07:04

일단 나는 오늘 알바가 끝나는데 가면서 하양이와 내기를 할 생각이야. 내가 누군지 6개월안에 맞춰보는 거 (왜 6개월이냐면 여름에도 또 모집하거든) ㅋㅋㅌㅋㅋㅋㅋㅋ.... 분홍이...무서운 아이..

#182 이름없음 2020/02/14 11:07:14

>>180 쉬이이이잇

#183 이름없음 2020/02/14 11:07:48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홍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0/02/14 11:08:51

분홍이와 상의결과 나는 흑막이야 약간 그런거 있잖아. 처음에는 악당인데 지켜보다가 점점 친해져서 동료로 돌아서는 케이스.

#185 이름없음 2020/02/14 11:09:40

내가..,연기를 잘 할지 모르겠다....

#186 이름없음 2020/02/14 11:10:44

오 그런거구나 크큭나는악당이다 다죽여버리겠다 아 근데 쟤네 좀 마음에 든다 오키 이제 같은편 하는걸로^^ 같은 거

#187 이름없음 2020/02/14 11:10:57

사실 이 나이 먹고 중딩이랑 뭐하는 짓인가 싶어... 재밌어보이긴 하지만..

#188 이름없음 2020/02/14 11:11:39

>>186 ㅇㅇ 그런 느낌인것 같아 큭큭하고 웃지는 않을거지만!!

#189 이름없음 2020/02/14 11:27:19

엌ㅋㅋㅋㅋㅋ재밌겠닼ㅋㅋㅋㅋ

#190 이름없음 2020/02/14 12:14:52

ㅌㅋㅌㅋㅋㅋㅋㅋ개읏겨 6개월 뒤까지 기다린닽ㅋㅌㅋ

#191 이름없음 2020/02/14 14:09:23

ㅇㄴ 분홍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화이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192 이름없음 2020/02/14 14:34:26

굉장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컨셉이 필요하면 다시 돌아와! 오덕들만 믿으라고!

#193 이름없음 2020/02/14 17:22:04

색깔은 뭘로 하려고? 진짜 파랑색?

#194 이름없음 2020/02/14 18:52:52

적색, 백색, 흑색 나왔으니 하늘이 좋을지도.

#195 이름없음 2020/02/14 19:59:55
파랑 각이다 색깔대로 쿨한척 하는거야 이런 느낌으로

파랑 각이다 색깔대로 쿨한척 하는거야 이런 느낌으로

#196 이름없음 2020/02/14 22:41:17

>>195 앜ㅋ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없음 2020/02/14 22:41:47

마력만이... 나에게 허락된 유일한 힘이니까!!!

#198 이름없음 2020/02/16 21:15:32

레주야..ㅋ.ㅋㅌㅋㅋ 이제 알바 안 가서 좋긴한데 너무 꿀알바여서ㅜㅜ 내가 학점 잘 따서 꼭 신청해볼게! 분홍이랑 번호 교환했다!

#199 이름없음 2020/02/16 21:17:07

분홍이가 설정 메모장에 적은 거 줬는데 올릴까...? 좀 길어. 사생활 좀 있어서 가지치기는 해야겠지만

#200 이름없음 2020/02/16 21:18:55

>>199 헐 올려주라!!!

#201 이름없음 2020/02/17 00:24:09

아아ㅏ악...소설로 바꿔쓰고 읽고 싶은데 필력이 딸려....누가 소설로..써줫으면....

#202 이름없음 2020/02/18 20:04:00

>>201 설정 더 풀리면 내가 써올게! 물론 부족한 필력일게 뻔하지만ㅋㄱㄱㄱ

#203 이름없음 2020/02/19 00:22:39

그럼 그동안 스레주 특훈이라도 할까? 항마력 단련 코스를 짜자! 가면라이더는 어때? ^^

#204 이름없음 2020/02/27 03:30:41

ㅋㅌㅋㅋㅋㅋㅋ기대된당

#205 이름없음 2020/02/27 18:26:10

기대할게 잊지말라굿☆

#206 이름없음 2020/03/07 22:33:47

레주 어딨어ㅠㅠ

#207 이름없음 2020/03/08 02:50:27

기다리고 있어 후후후후

#208 이름없음 2020/03/08 07:19:03

기대중💖

#209 이름없음 2020/03/08 12:41:35

레주도 그 놀이에 동참해서 못 빠져나온게 아닐까......?

#210 이름없음 2020/03/10 21:42:51

스레주는 돌아오지 아나따...

#211 이름없음 2020/03/10 22:09:45

여름쯤에 올 듯? 그떄 개강한다매

#212 레이디퍼스트 2020/03/13 19:45:33

>>15 하양이 너,,ㅋㅎㅋㅎㅋㅎㅋ예지주보는구나 레이디 거린다는거보니깤ㅎㅋㅎㅋㅎㅋ

#213 이름없음 2020/03/13 23:38:44

>>212 호위무사비언

#214 이름없음 2020/03/19 20:49:56

아ㅜㅜ 다들 기다리고 있었구나ㅠㅠ 지금 강제 사이버 대학교 다니는 중임..ㅎ... 요즘 분홍이랑은 연락이 좀 뜸한데ㅠㅠ 코로나 때문에 센터도 문닫고 다 집에 있대 저번에 공기중에 독이 살포된 컨셉있잖아 그거 다시 밀고 가는 듯 분홍이가 수호주술 걸어줬대

#215 이름없음 2020/03/19 20:50:51

저번에 그 설정집 받은거ㅠㅠㅠㅠ 못 올릴 것 같아ㅠㅠ 분홍이한테 이 스레 알려줬는데 스레 쓰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설정은 유포하지 말래

#216 이름없음 2020/03/19 20:52:20

페북이나 다른 곳에 공유되면 골치 아프다고ㅠㅠㅠ 그 트위터에서 자기 설정담은 자캐 덕질하는데 여기 올리면 신상이 밝혀질까봐 그렇대

#217 이름없음 2020/03/19 20:53:22

내가.. 올해 열심히 학점을 따서..., 꼭 다시 근로 장학생 되도록 할게..! 근데 센터에서 날 또 뽑는 건 별도여서ㅠㅠㅠ 딱히 일을 못하지는 않았는데 좀 걱정되긴 한다 분홍이가 커버쳐준다는데

#218 이름없음 2020/03/19 20:54:01

사실 지금 기억 좀 희미해져서 스레 다시 읽었는데 죽을 것 같음 난 대체 저걸 어떻게.. 버텼지...??

#219 이름없음 2020/03/20 11:46:37

스레주가 왔다!! 힘내! 코로나 진정될 때까지 항마력을 열심히 올리는 거야!

#220 이름없음 2020/06/19 00:15:28

ㄱㅅ

#221 이름없음 2020/06/23 14:56:58

ㄱㅅ

#222 이름없음 2020/06/23 19:03:42

엩 글케 막 항마력 딸리는 기분이 들지 않는 건 나 뿐인가? 내가 하도 오글거리는 걸 좋아해서 그런건감 ?ㅁ? 아니면 내 주변 놈들이 평소에 저래서 그런걸까... 아 나는 정상인임. 저런거 어울리는 거 맞장구만 쳐주고 피해다님ㅎ

#223 이름없음 2020/08/01 16:39:31

나 아동센터 집 딸래미인데 올해 코로나때문에 근로장학생 안 뽑는 걸로 알고 있음..... 스레주 근황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