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신입생 A씨

앵커 2020/02/16 00:11:47

#1 이름없음 2020/02/16 00:11:47

A씨를 무사히 졸업시켜보자 >>2 A씨의 성별? (여성/남성)

#2 이름없음 2020/02/16 00:15:45

#3 이름없음 2020/02/16 00:22:29

A씨는 여성. A씨는 ○○고등학교 몇반이지? >>4

#4 이름없음 2020/02/16 00:27:20

6

#5 이름없음 2020/02/16 00:27:55

순간적으로 양념반이라고 적을 뻔했네

#6 이름없음 2020/02/16 01:08:20

1학년 6반 A씨 교실로 들어왔다. 어디에 앉을까? 1. 교탁과 마주한 2분단 맨 앞자리 2. 아무 분단 세번째줄 3. 맨 뒷 창가자리 >>7

#7 이름없음 2020/02/16 01:12:00

이름같은 건 안정하는건가 교실 한 가운데 자리 혹은 dice(1,3) value : 2

#8 이름없음 2020/02/16 01:22:32

2. 아무분단 세번째 줄 누구나 고를 법한 아무 분단 세번째줄에 앉았다. 몇 분 뒤 교실은 도착한 학생들로 꽉 들어찬다. A씨의 옆에도 누군가 앉았다. >>9 A씨의 행동

#9 이름없음 2020/02/16 01:24:05

트윅스를 나눠주며 윙크를 날리곤"우리집에 트윅스 많은데 트윅스먹으러 올래?"라고 말한다

#10 이름없음 2020/02/16 01:27:58

A씨는... 트윅스를 나눠주며 윙크를 날리곤 "우리 집에 트윅스 많은데 트윅스 먹으러 올래?" 라고 물었다. >>11 옆자리 친구의 반응

#11 이름없음 2020/02/16 06:21:35

말 없이 몰티저스를 먹는다

#12 이름없음 2020/02/16 08:59:55

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0/02/16 10:41:52

A씨의 '트윅스 먹으러 올래?' 하는 구애에도 옆자리 친구는 반응도 말도 없이 몰티져스를 먹었다. A씨는 약간 충격을 받았다. >>14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4 이름없음 2020/02/16 11:35:28

충격 받은 얼굴을 하며 책상 위에 트윅스를 잔뜩 늘어놓는다

#15 이름없음 2020/02/16 13:43:20

A씨는 충격받은 얼굴로 책상에 트윅스를 잔뜩 늘어놓았다. 짝꿍이 A씨를 이상한 눈으로 바라본다. >>16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 이름없음 2020/02/16 14:38:49

늘어놓은 트윅스 봉지들을 커터칼로 한번에 찢는 퍼포먼스를 강렬하게 벌이고 그것들을 다 먹는다

#17 이름없음 2020/02/16 15:01:08

A씨는 짝꿍의 시선에 굴하지 읺고 늘어놓았던 트윅스 봉지들을 커터칼로 한 번에 찢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뒤 그것들을 다 먹어치웠다. >>18 짝꿍이 취할 행동

#18 이름없음 2020/02/16 15:37:14

별 괴짜를 다 보겠다는 시선을 던져주었다

#19 이름없음 2020/02/16 15:45:03

짝꿍은 A씨의 다소 과격한 퍼포먼스를 보고 '살다살다 별 괴짜를 다 본다' 하는 시선을 던졌다. 3년 학교 생활 첫걸음이자 친구 사귀는데 중요한 작용을 하는 '짝꿍과 친해지기' 는 다소 어려울 것 같다. DAY - 1 : AM 종료

#20 이름없음 2020/02/16 15:45:41

PM 시작 4교시가 끝났음을 알리는 종이 울리고 점심시간이 됐다. 1. 혼자 먹는다 2. 같이 먹을 친구를 찾아본다 >>21

#21 이름없음 2020/02/16 16:16:48

dice(1,2) value : 1

#22 이름없음 2020/02/16 17:01:55

A씨는 굳이 같이 먹을 사람을 찾아보는 수고로움을 실천하지 않고 혼자 점심을 먹기로 한다. 급식실로 향하는 A씨를 향해 누군가 다가온다. >>23 누구인가?

#23 이름없음 2020/02/16 17:23:27

뒷산에서 내려온 멧돼지

#24 이름없음 2020/02/16 17:32:24

ㄷㄷㄷ

#25 이름없음 2020/02/16 17:33:36

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20/02/16 17:49:36

ㄴㅊ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

#27 이름없음 2020/02/16 18:36:06

놀랍게도 그건... 뒷산에서 내려온 멧돼지였다. A씨는 맹렬한 기세로 달려오는 멧돼지를 보고... >>28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28 이름없음 2020/02/16 18:44:33

근처에 놓여있던 빨간 소화기를 들어 멧돼지에게 던졌다

#29 이름없음 2020/02/16 18:50:11

A씨는 맹렬한 기세로 달려오는 멧돼지에게 근처에 있던 소화기를 들어 던졌다. 하지만 어떻게 되먹은 멧돼지인지 소화기를 찌그러트렸을 뿐 아무런 타격이 없어보인다. 오히려 더 열받은 것 같다. A씨는... >>30

#30 이름없음 2020/02/16 20:52:14

멧돼지에 올라타고 학교를 활보한다

#31 이름없음 2020/02/16 22:06:18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하는 것 아닐까. A씨는 멧돼지에 올라타 학교를 활보하기로 했다. 멧돼지는 A씨가 자신의 등에 올라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다시 복도를 달리길 주저하고 있다. 마침 주머니에서 채찍과 생고기가 나왔다. >>32 A씨가 할 행동은?

#32 이름없음 2020/02/16 22:12:29

채찍 끝에 생고기를 매달고 멧돼지를 낚시한다

#33 이름없음 2020/02/16 22:16:39

A씨는 채찍 끝에 생고기를 매달고 낚시 마냥 멧돼지의 눈 앞에 흔들었다. 멧돼지는 자극을 받았는지 콧김을 뿜으며 달리기 시작한다. 너무 달리다보니 멧돼지는 A씨를 어딘가에 내팽겨치고 채찍에 매달렸던 생고기와 함께 사라져버렸다. >>34 멧돼지가 A씨를 버린 장소는?

#34 이름없음 2020/02/16 22:45:19

급식실

#35 이름없음 2020/02/17 00:04:42

와 급식실까지 태워주는 1인용 미니카네 개꿀

#36 이름없음 2020/02/17 00:20:23

멧돼지는 1인용 미니카 역할을 훌륭히 해 주었다. 힘들이지 않고 급식실에 도착한 A씨는 멧돼지도 위험한 것만은 아니구나, 생각하며 급식실로 들어왔다. 오늘의 급식 메뉴는 >>37, A씨는 그것을 보고 >>38이라고 생각했다.

#37 이름없음 2020/02/17 01:08:24

멧돼지주물럭과 쌈

#38 이름없음 2020/02/17 01:30:19

동족을 찾으러 왔다가 메뉴를 보고 도로 도망간 게 아닐까

#39 이름없음 2020/02/17 02:4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야

#40 이름없음 2020/02/17 03:07:33

어디서 부터 꼬인거지 몰티저스?

#41 이름없음 2020/02/17 03:25:17

뒷산에서 멧돼지가 내려왔을때부터,,★

#42 이름없음 2020/02/17 04:52:12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43 이름없음 2020/02/17 08:43:39

힝 나는 멧돼지가 누군가를 공격할 때 그 누군가를 구해주거나, 갑자기 등장한 누군가와 협력해서 그 사람과 친해지거나, 누군가에게 구해지는 그런 상황을 생각했는데....

#44 이름없음 2020/02/17 09:13:07

오늘의 급식메뉴는 멧돼지 주물럭과 쌈채소였다. A씨는 방금 전 자신을 운반해준 멧돼지가 실은 동족을 찾으러 왔다가 메뉴를 보고 도로 도망간건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메뉴를 보고 멍하니 서있는 A씨에게 누군가가 다가왔다. >>45

#45 이름없음 2020/02/17 11:36:54

반에서 본 적 있는 뒷자리 친구

#46 이름없음 2020/02/17 12:37:32

A씨에게 다가온 것은 반에서 본 적 있는 뒷자리 친구였습니다. >>47 뒷자리 친구가 취할 행동 >>48 뒷자리 친구의 이름 >>49 뒷자리 친구의 성별 및 외관

#47 이름없음 2020/02/17 12:42:12

위아래로 스캔한다

#48 이름없음 2020/02/17 12:48:10

이 스레의 첫번째 이름짓기네. 이쁜 이름을 지어주자 알파카

#49 이름없음 2020/02/17 13:39:54

남성 단정한 검은 머리, 맑은 고동색 눈의 순해보이는 미인

#50 이름없음 2020/02/17 14:19:12

뒷자리 남학생은 단정한 검은 머리와 맑은 고동색 눈을 가진 순해보이는 미인이었는데, 위 아래로 A씨를 스캔하는 것이 예쁘게 생긴 것만큼 성격도 예쁜 것 같진 않았다. 남학생의 명찰엔 '알파카' 라고 세 글자가 박혀있었다. A씨는... >>51 A씨가 취할 행동

#51 이름없음 2020/02/17 15:11:04

싸우기 전에 상대를 스캔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전투자세를 취하며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52 이름없음 2020/02/17 15:3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자세 ㅋㅋㅋㅋㅋ미쳐

#53 이름없음 2020/02/17 15:38:37

A씨는 남학생의 행동이 싸움 전 상대를 미리 스캔해보는 것과 같은 행동이라고 여기고 곧 전투자세를 취했다. A씨는 남학생을 향해 ">>54" 라고 이야기했다.

#54 이름없음 2020/02/17 15:42:39

내 급식을 노리고 온 녀석이냐

#55 이름없음 2020/02/17 15:45:29

"내 급식을 노리고 온 녀석이냐?" 이에 알파카는... ">>56"

#56 이름없음 2020/02/17 15:46:27

아니, 인사나 좀 하려고 그랬는데.

#57 이름없음 2020/02/17 16:51:10

"아니, 인사나 좀 하려고 그랬는데." ...머쓱해진 A씨는 전투자세를 풀고, ">>58"

#58 이름없음 2020/02/17 17:09:21

그, 그래? 미안.. 같이 급식이나 먹을래?

#59 이름없음 2020/02/17 18:11:39

알파카는 교복만 입었어? 교복 위에 파카라던가 안입었어?

#60 이름없음 2020/02/17 19:10:42

>>59 이제 막 신입생인 고1이라고 하니 시간대가 3월인데 파카 입고 다니면 좀 이상하지 않을까 뭐 말은 되긴 하지만

#61 이름없음 2020/02/17 21:24:05

"그, 그래? 미안... 같이 급식이나 먹을래?" 알파카는 방금 전 A씨의 전투 자세를 떠올리곤 고심하는 듯 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사이좋게 마주앉아 멧돼지 주물럭을 먹었더니 알파카와 약간의 친분이 생긴 것 같다. DAY - 1 : PM 종료

#62 이름없음 2020/02/17 21:26:02

DAY - 2 : AM 시작 오늘도 A씨가 무사 졸업할 수 있도록 힘내보자. 새들이 지저귀는 아침, 평화로운 등교길이다. A씨는 누군가와 마주쳤다. >>63 누구인가?

#63 이름없음 2020/02/17 21:32:46

반에서 본 것 같은 어딘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청량하게 생긴 여자아이

#64 이름없음 2020/02/18 11:22:17

A씨가 마주친 것은 반에서 본 것 같은 어딘지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청량하게 생긴 여자아이였다. A씨와 눈이 마주친 그녀가 A씨를 향해 천천히 걸어온다. >>65 여자아이가 A씨에게 할 말

#65 이름없음 2020/02/18 11:29:34

어제 미친 것처럼 트윅스 가지고 놀던 애 너지?

#66 이름없음 2020/02/18 14:10:04

"어제 미친 것처럼 트윅스 가지고 놀던 애가 너지?" A씨는 자신이 어제 한 짓을 떠올리고 당황합니다. A씨는... ">>67"

#67 이름없음 2020/02/18 14:53:35

"...저기, 미친 것 같다는 것에 태클을 걸어야 해? 아니면 꺼내 먹은걸 가지고 노는 걸로 본 것에 태클 걸어야 해?"

#68 이름없음 2020/02/18 18:58:13

잘 모르겠으니 물리적으로 발목을 태클걸자!

#69 이름없음 2020/02/19 11:34:57

아 이거 개웃긴다ㅋㅋㄱㄱㄴㄱㅈㅋ

#70 이름없음 2020/02/19 12:46:03

ㅅㅂ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20/02/19 13:20:21

"...저기, 미친 것 같다는 것에 태클을 걸어야 해? 아니면 꺼내 먹은걸 가지고 노는 걸로 본 것에 태클 걸어야 해?" A씨는 여자아이가 대답하기도 전에, "잘 모르겠으니 물리적으로 발목에 태클을 걸게!" ...라며 여자아이의 발목 안 쪽으로 발을 걸었습니다. >>72 여자아이가 할 행동

#72 이름없음 2020/02/19 13:21:36

"호잇!" 하며 뛰어올랐다! "슬라이딩하는 녀석 위에 뛰는 사람이 있지!"

#73 이름없음 2020/02/19 13:49:14

ㅋㅋㅋㅋ그리고 뛰는 놈 위엔 나는 놈이 있다!!!

#74 이름없음 2020/02/19 14:00:53

+ 존댓말 쓰는게 더 편해서 걍 존댓말 쓸게요😢 하지만 여자아이는 A씨보다 한 수 위였습니다. "호잇!" 하며 뛰어오른 여자아이는 벙벙해진 A씨에게 "슬라이딩하는 녀석 위에 뛰는 사람이 있지!" 라고 의기양양하게 소리쳤습니다. A씨는 당황하며 뒤로 물러서고, 여자아이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 여자아이는, ">>75"

#75 이름없음 2020/02/19 14:03:24

"내 이름을 묻는다면 알려주는게 인지상정! 니얄라토텝이야! 줄여서 냐루코라고 불러줘!"

#76 이름없음 2020/02/19 15:03:37

잘 부탁한다 찡긋~☆

#77 이름없음 2020/02/19 15:17:56

"내 이름을 묻는다면 알려주는게 인지상정! 니얄라토텝이야! 줄여서 냐루코라고 불러줘!" ...A씨는 여자아이의 이름이 니얄라토텝이든 냐루코든 왠지 엮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A씨는 지친 표정으로 교정으로 향합니다. DAY - 2 : AM 종료

#78 이름없음 2020/02/19 15:19:39

DAY - 2 : PM 시작 점심을 일찍 먹었더니 점심시간이 조금 남습니다. A씨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학교를 조금 둘러보기로 합니다. 어디로 갈까요? >>79 1. 도서실 2. 운동장 3. 교무실

#79 이름없음 2020/02/19 15:28:15

잔녠! 나는 선택지에는 따르지 않는다! 4. 학교의 보건실! (선택지 중 골라야만 한다면 교무실... 반을 바꿔달라고 해야겠ㅇ..)

#80 이름없음 2020/02/19 16:58:50

>>79 보건실 재밌겠다 함 가봅시다 A씨는 보건실로 가보기로 합니다. 보건선생님은 어딜 가셨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근무태만 아닌가, 싶어 갸우뚱 할 때 쯤, 구석에 짱박혀있던 보건실 침대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81 누구인가?

#81 이름없음 2020/02/19 17:08:33

담임선생님!

#82 이름없음 2020/02/19 17:16:05

아니 이거 개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겄넼ㅋㅋㅋㅋㅋ

#83 이름없음 2020/02/19 17:17:16

>>82 어느 부분이 웃겨?? 나는 슬라이딩 하는 녀석 위에 뛰는 녀석이 있는 부분... 빵 터졌어...

#84 이름없음 2020/02/19 17:42:43

그 사람은 담임 선생님이었다. >>85 담임선생님의 성함 및 성별 >>86 담임선생님의 나이 및 외관

#85 이름없음 2020/02/19 18:11:18

담임임/남자

#86 이름없음 2020/02/19 18:11:42

29세 검은 더벅머리에 무테 안경을 썼다. 마른 멸치가 떠오른다..

#87 이름없음 2020/02/19 18:17:54

A씨는 어제 들었던 담임선생님의 다소 특이한 성함을 떠올리곤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고 물었습니다. "왜 여기 계세요 선생님?" ">>88"

#88 이름없음 2020/02/19 18:20:22

아... 좀 피곤해서 자고 있었어.

#89 이름없음 2020/02/19 18:24:13

"아... 좀 피곤해서 자고 있었어." A씨는 선생님들도 보건실에서 잘 수 있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제 근무한지 2년차 되는 담임선생님은 A씨보다 알고 있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뭔갈 물어볼까요? >>90 yes / no

#90 이름없음 2020/02/19 18:27:27

옛스

#91 이름없음 2020/02/19 18:28:07

학교괴담 같은 거라던가...

#92 이름없음 2020/02/19 18:32:13

"저... 선생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요." "뭔데 그러니?" 선생님은 새삼 직업의식이 불타오르는 듯 안경을 고쳐쓰며 되물었습니다. >>93 A씨가 선생님께 할 질문

#93 이름없음 2020/02/19 18:36:09

일반적으로 학교에 떠도는 괴담이나 불가사의 같은 건 없나요??

#94 이름없음 2020/02/19 19:13:27

"우리 학교엔 괴담이나 불가사의 같은 건 없나요?" 선생님은 예상 외의 질문이었는지 주춤하셨습니다. "선생님은 A가 그런 쪽에 관심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학교 괴담이라, 선생님은 잘 모르지만 듣기로는 잠겨있는 학교 지하실 문이 자정만 되면 열린다는 소문이 잠깐 돌았었지. ...앗, 그렇다고 자정까지 남아서 들어가거나 하면 안된다?" "네, 선생님. 물론이죠." 선생님은 괜히 말한 것 같다고 본인을 질책하며 보건실을 나가셨습니다. A씨도 교실로 돌아갑니다.

#95 이름없음 2020/02/19 19:15:11

>>98 자정까지 학교에 남아 지하실에 갈까요? yes / no

#96 이름없음 2020/02/19 19:28:09

A씨라면 갈 지도

#97 이름없음 2020/02/19 19:28:52

자정까지 기다리지 않아! 지금 당장 지하실로 간다!!

#98 이름없음 2020/02/19 19:30:40

>>97

#99 이름없음 2020/02/19 19:41:04

A씨는 선생님의 말에 두근거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굳이 자정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가보기로 합니다.

#100 이름없음 2020/02/19 19:44:09

하지만 지하실은 잠겨있었습니다. 큰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는데다, 자물쇠에 녹까지 슨 걸 보니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학생! 거기서 뭐하는 거야!" 지하실 문 앞에 서 있는 A씨를 발견한 경비아저씨가 지하실로 향하는 계단에서 큰 소리를 냅니다. A씨는 주춤하다가 경비아저씨께 아무것도 아니라고 설명하곤 교실로 돌아옵니다. DAY - 2 : PM 종료

#101 이름없음 2020/02/19 19:46:55

DAY - 3 : AM 시작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학교에 도착한 A씨. DAY - 1 때 친해지지 못했던 짝꿍만이 등교한 모양입니다. >>102 인사할까요? yes / no

#102 이름없음 2020/02/19 19:49:37

yes

#103 이름없음 2020/02/19 19:52:53

A씨는 짝꿍에게 인사하기로 합니다. 이번엔 좀 더 평범하게요. "안녕, 일찍 왔네?" "어." ...짝꿍은 말주변이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A씨는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합니다. >>104 어떤 주제로 대화할까요? + 뒤늦게 확인했는데 레전드 감사합니다😢

#104 이름없음 2020/02/19 20:18:28

초콜렛으로 이어가자!

#105 이름없음 2020/02/19 20:20:08

그래!! 그날 네가 냉정하게 씹어넘기던 그 몰티저스는 맛있었니?!

#106 이름없음 2020/02/19 20:23:45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짝꿍과의 접점은 초콜릿, 그러니까 몰티저스 밖에 없었습니다. A씨는 짝꿍에게, "그래!! 그날 네가 냉정하게 씹어넘기던 그 몰티저스는 맛있었니?!"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짝꿍은, ">>107"

#107 이름없음 2020/02/19 20:28:41

트윅스 남은게 있니? 눈 앞에 어른거려서 공부가 안 됬고 잠 못 잤어.

#108 이름없음 2020/02/19 20:50:04

"트윅스 남은 거 있니? 눈 앞에 어른거려서 공부도 안됐고 잠도 못잤어." ...A씨는 잠시 말이 없었습니다.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도 차갑게 굴던 짝꿍이 트윅스파로 변한 것입니다. A씨는 짝꿍에게 트윅스 몇 개를 집어주며 이름을 묻습니다. >>109 짝꿍의 이름 및 성별 >>110 짝꿍의 외관

#109 이름없음 2020/02/19 20:52:58

코코아 성별>>111

#110 이름없음 2020/02/19 20:57:00

마쉬멜로타이어같이 생겼다

#111 이름없음 2020/02/19 21:05:57

자연갈색 머리에 까무잡잡하고 건강미 넘치는 피부, 눈매는 날카롭지만 눈빛은 따스하며 눈웃음이 매력포인트(스포츠를 좋아하지만 독서하는 것도 좋아하는 반전매력이 있음)

#112 이름없음 2020/02/19 21:09:35

앗 새로고침 안하고 쓰다보니까 앵커 잘못 먹어버렸다ㅜㅜ 미안ㅜㅜ 나 >>111 레스주인데 성별 남자로 할게!

#113 이름없음 2020/02/19 21:18:43
>>110 마쉬멜로 타이어 이걸 말하는거야?

>>110 마쉬멜로 타이어 이걸 말하는거야?

#114 이름없음 2020/02/19 21:25:39

>>113 응응 그거!!

#115 이름없음 2020/02/19 21:51:33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는 귀엽지...

#116 이름없음 2020/02/19 22:25:50

"코코아." A씨는 그의 이름을 듣고 조금 웃을 뻔 합니다. 코코아는 코코아보단, 타이어 회사의 미×린 맨이 떠오르는... 어딘가 동글하고 하얀 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했듯 코코아보단 코코아 위에 올라가는 게 좀 더 어울릴 듯 합니다. A씨가 본인의 이름을 말해주니 코코아는 '평범한 이름이네.' 하는 짧은 감상을 남겼습니다. 코코아와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듯 합니다. DAY - 3 : AM 종료

#117 이름없음 2020/02/19 22:28:33

DAY - 3 : PM 시작 5교시 수업을 준비하던 A는 당황합니다. 5교시는 한국사인데, 교과서를 놓고 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없어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학기 초부터 이미지를 흐리기는 싫습니다. >>118 어떻게 할까요?

#118 이름없음 2020/02/19 22:39:18

옆반에 빌리러 가본다

#119 이름없음 2020/02/19 22:42:54

A씨는 무슨 깡인지, 아는 사람도 없지만 옆반에 빌리러 가보기로 합니다. 시끌벅적한 쉬는 시간, 옆반위 뒷문에서 서성이고 있자니 누군가가 등을 툭툭 칩니다. 그는... >>120이었습니다.

#120 이름없음 2020/02/19 22:56:05

알파카

#121 이름없음 2020/02/19 23:00:35

그는 알파카였습니다. "...? 왜?" 알파카는, ">>122"

#122 이름없음 2020/02/19 23:02:06

여기서 뭐해?

#123 이름없음 2020/02/20 00:44:00

"여기서 뭐해?" 알파카의 말에 A씨는 교과서를 빌리려고 했다고 대답합니다. 알파카가 다시 말합니다. ">>124"

#124 이름없음 2020/02/20 00:51:38

그래? 나 이 반에 친구 있는데 걔한테 한번 물어볼게.

#125 이름없음 2020/02/20 11:46:50

"그래? 나 이 반에 친구 있는데 걔한테 한번 물어볼께?" "나야 그래주면 고맙지." A씨는 알파카의 친절에 짧은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알파카의 친구에게 빌린 교과서는... 학기 시작 3일 째인데도 낙서 투성이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DAY - 3 : PM 종료

#126 이름없음 2020/02/20 11:50:23

DAY - 4 : AM 시작 A씨는 얼떨결(?)에 자정까지 학교에 남았습니다. 야자도 끝나고 숨소리도 들리지 않는 것이 학교 안엔 경비아저씨 말곤 남아있는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 집에 간다 2. 교실을 둘러본다 3. 지하실로 간다 >>128

#127 이름없음 2020/02/20 12:19:49

발판 발판 발판 발판이 셋! 온다, A양!

#128 이름없음 2020/02/20 12:21:30

Dice(1,3) value : 3

#129 이름없음 2020/02/20 12:27:47

왔다구! 아스트랄양!

#130 이름없음 2020/02/20 14:28:52

기왕 자정까지 남은 거, 어제 담임선생님께서 이야기 했던 지하실 괴담을 확인해보기로 합니다. A씨는 지하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낮에도 어두컴컴했던 지하실 입구는 자정 즈음 되니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합니다. 녹슨 자물쇠는 어디갔는지 사라지고 없습니다. >>132 이제라도 집으로 돌아갈까요? yes / no

#131 이름없음 2020/02/20 14:33:42

들키면 벌점이려나

#132 이름없음 2020/02/20 14:35:55

no!!!

#133 이름없음 2020/02/20 14:51:55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한다고, A씨는 이왕 도착한거 돌아가기도 아까우니 들어가보기로 합니다. 있는 힘껏 문을 밀자, 뻑뻑하고 무겁지만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아무 것도 없는 스산한 지하실, 기온이 낮고 곰팡이 냄새가 납니다. >>136 A씨가 할 행동

#134 이름없음 2020/02/20 14:52:53

불을 켜보자는 발판

#135 이름없음 2020/02/20 15:21:54

불켜는 스위치를 찾아보자는 발판

#136 이름없음 2020/02/20 15:30:31

불켜는 스위치를 찾자!

#137 이름없음 2020/02/20 15:45:52

무척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A씨는 일단 불을 켜는 스위치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문 근처를 더듬거리자 마침내 스위치 같은 것이 만져집니다. ...하지만 눌러보아도 달칵, 소리만 날 뿐 불은 켜지지 않습니다. 어떡할까요? >>138 A씨가 할 행동

#138 이름없음 2020/02/20 15:50:30

휴대폰이 있다면 꺼내 "모다피, 플래시!"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휴대폰 조명으로 안을 비춰본다.

#139 이름없음 2020/02/20 15:59:38

A씨는 휴대폰을 꺼내 "모다피, 플래시!" 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플래시를 켰습니다. 단순 창고의 개념이 아니었는지, 길게 난 복도와 여러개의 문들이 보입니다. 문들은 총 여덟개입니다. 이제 어떡할까요? >>139 1. 돌아간다 2.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본다. (몇 번째 문인지 정해주세요.) + 모다피 플래시가 대체 뭐예요...?🤔

#140 이름없음 2020/02/20 16:02:05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모다피가 플래시란 기술을 쓸 수 있어 (다른 포켓몬도 쓸 수 있는 녀석이 있지만 여기서는 모다피를 썼어 검색하면 걸어다니는 식물이 보일거야) 깜깜한 동굴에서 플래시를 쓰면 주변이 밝아져!!

#141 이름없음 2020/02/20 16:03:06

>>139 포켓몬 시리즈에서는 모다피라는 포켓몬에게 플래시 기술을 배우게 할 수 있는데 그거 말하는 것 같아 모다피(포켓몬), 플래시(기술)!! 이라고 명령을 내리는 거지 어 그런데 스레주 앵커 미스 났어 재앵커 걸어줘

#142 이름없음 2020/02/20 16:04:09

일단 문이 있으니 전부 열어보는건 어때?

#143 이름없음 2020/02/20 16:05:14

>>142 열어본다면 뭐부터 열어볼지 앵커건다는 거같아

#144 이름없음 2020/02/20 16:06:31

A씨는 휴대폰을 꺼내 "모다피, 플래시!" 를 소근소근 작게 외치며 플래시를 켰습니다. 단순 창고의 개념이 아니었는지, 길게 난 복도와 여러개의 문들이 보입니다. 문들은 총 여덟개입니다. 이제 어떡할까요? >>145 1. 돌아간다 2.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본다. (몇 번째 문인지 정해주세요.) + 해도 이런 실수를 ㅋㅋㅋㅋ 모다피플래시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3 맞아요!

#145 이름없음 2020/02/20 16:12:17

2번 3번째 문

#146 이름없음 2020/02/20 16:18:54

문은 어떻게 있어? 복도같은 느낌으로 왼쪽 4개 오른쪽 4개 이런 식으로 있어? 큰 방에 4방향에 2개씩 있는거야?

#147 이름없음 2020/02/20 16:39:43
+ 대강 이런 느낌입니다.

+ 대강 이런 느낌입니다.

#148 이름없음 2020/02/20 16:39:50

A씨는 세번째 문을 열어보기로 합니다. ... ... 복도를 걸어 3번째 방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열어보니 책상들이 마구잡이로 쌓여있습니다. 먼지의 양도 상당해 마른 기침이 나옵니다. >>149 A씨가 할 행동

#149 이름없음 2020/02/20 16:42:20

들어간다

#150 이름없음 2020/02/20 16:54:57

방 안으로 들어간 A씨는 안 쪽을 플래시로 이곳 저곳 살펴봅니다. 책상은 요새 잘 보이지 않는 모델입니다. 먼지가 쌓이고 부러져 쓸 수 없는 책상들 사이 자세히는 보이지 않지만 무언가를 발견했고, 동시에 바깥에서 쨍그랑,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151 A씨가 할 행동

#151 이름없음 2020/02/20 17:09:03

급한대로 책상들 사이로 숨는다

#152 이름없음 2020/02/20 17:32:48

오 흥미진진!

#153 이름없음 2020/02/20 17:50:15

누군가 온 걸까요? 왔다면 누굴까요? 누구라도 상황은 별로 좋지 않을 것입니다. A씨는 급한대로 수많은 책상들 사이로 숨었습니다. 쨍그랑 소리는 한 번으로 끝이었지만, 복도에 누군가 돌아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 3번 방의 문은 아직 열려있습니다. 아까 발견한 물건의 자세한 형체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55 A씨가 취할 행동

#154 이름없음 2020/02/20 17:50:33

ㅂㅍ!

#155 이름없음 2020/02/20 17:51:54

휴대폰의 플래시를 끄고 밝기를 완전히 낮춘후 슬그머니 그 물건을 챙긴후 휴대폰 든손을 바깥에 안보이게 내밀어 무음모드로 바깥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확인한다.

#156 이름없음 2020/02/20 18:05:30

A씨는 휴대폰의 플래시를 끄고 밝기를 완전히 낮춘후, 슬그머니 확인치 못한 물건을 챙긴 후 휴대폰을 든 손을 바깥에 안보이게 내밀어 무음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합니다. 저벅, 저벅 하는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다시 손을 거두어 동영상을 확인합니다. "ㅡ....ㅡㅡ...ㅡ...........ㅡ....." 휴대폰 밝기가 어두워 잘 보이지 않습니다. >>157 휴대폰 밝기를 키울까요? yes / no

#157 이름없음 2020/02/20 18:07:10

확인은 나중에 해도 돼! no!

#158 이름없음 2020/02/20 18:35:12

A씨는 작은 행동 하나까지 조심하기로 합니다. 동영상 확인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동영상을 저장했습니다. >>159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59 이름없음 2020/02/20 18:55:49

아까 확인하지 못햇던 물건을 살펴본다

#160 이름없음 2020/02/20 19:02:08

A씨는 아까 미쳐 확인하지 못했던 물건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교복 마이 앞주머니에 들어갈 만큼 작고 판판한 그것은, 깨진 손거울이었습니다. 거울 뒷면의 그려진 캐릭터가 친숙합니다. >>161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1 이름없음 2020/02/20 19:58:48

그 손거울을 일단 챙기고, 밖에 발소리가 어디쪽으로 가는지 들어본 후 맞은편인 7번째 방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하지만 빠르게 들어간다.

#162 이름없음 2020/02/20 20:02:59

혹시 모르니 챙기고 주변을 살살 더듬어보며 바깥 상황을 살펴본다

#163 이름없음 2020/02/20 21:00:51

A씨는 일단 손거울을 챙기고, 발소리가 어디 쪽으로 움직이는지 귀를 기울였습니다. 잠잠해진 틈을 타 A씨는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맞은편의 7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물이 새는지 방 구석이 젖어있습니다. >>164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4 이름없음 2020/02/20 21:13:05

문을 닫은 뒤 방을 조용히 뒤져본다

#165 이름없음 2020/02/20 21:25:26

가속~!

#166 이름없음 2020/02/20 23:40:06

A씨는 7번 방의 문을 조심스레 닫고, 방을 뒤져보기로 합니다. 책상이 잔뜩 쌓여있던 3번 방과 달리 7번 방은 먼지만 가득하고 텅 비어있습니다. 다른 방과 다른 점이라면 천장에서 샌 물이 고여있다는 점일까요. >>167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167 이름없음 2020/02/21 00:31:42

바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천장을 올려다본다

#168 이름없음 2020/02/21 00:47:04

갑자기 분위기 미스테리

#169 이름없음 2020/02/21 19:29:24

ㄱㅅ!

#170 이름없음 2020/02/21 19:38:33

이대로 A씨는 학교 7대 불가사의, 소리나는 지하실의 문이 되버리고 말 것인가?

#171 이름없음 2020/02/21 19:54:24

A씨는 바깥의 소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천장을 올려다봅니다. 천장에는... ... DAY - 4 : AM 종료

#172 이름없음 2020/02/21 19:55:59

DAY - 11 : PM 시작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립니다. 아주 오랫동안 누워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을 떠보니 낯선 천장의 병원입니다. 창밖엔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173 A씨가 할 행동

#173 이름없음 2020/02/21 20:10:23

????????????? 무슨 일이 있던건지 기억을 떠올려보자 물건들은 다 그대로인가!?

#174 이름없음 2020/02/21 20:27:10

헐 뭔일이야

#175 이름없음 2020/02/21 21:05:28

일주일이 사라졌어!

#176 이름없음 2020/02/21 21:13:13

뭐야 이거 장르 개그 코미디 아니었음???

#177 이름없음 2020/02/21 21:14:14

헐 뭐야 개무섭네

#178 이름없음 2020/02/21 21:31:12

A씨는 가만히 그 날 있었던 일을 떠올려봅니다. ... ... 머리가 아픕니다. 깨진 거울 처럼 조각난 기억들이 머리를 어지럽게 헤집습니다. 그러니까 분명, 그 때... 천장을... 병실의 문이 열립니다. >>179 누구입니까?

#179 이름없음 2020/02/21 21:35:11

담임선생님

#180 이름없음 2020/02/21 21:53:46

멧돼지와 초콜릿을 가지고 놀던 그 코미디는 어디간거야!

#181 이름없음 2020/02/21 22:12:48

문이 열리더니 담임선생님이 들어왔습니다. 안 그래도 말라서 꼭 멸치같던 그는 무슨 일을 겪었는지 창백한 인상에 더 여윈 모습입니다. "...대체 왜 거기 있었던거니?" 선생님이 일그러진 표정으로 묻습니다. >>182 뭐라고 대답할까요?

#182 이름없음 2020/02/21 22:27:52

괴담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호기롭게 지하실을 탐방했던 건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다고 한다

#183 이름없음 2020/02/22 00:28:21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 괴담의 진위여부가 궁금해서요. 지하실엔 그래서 내려갔었던 건데... 이렇게 됐네요." 그렇게 말은 하지만, A씨는 본인이 왜 여기에 있는 건지도 잘 알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A씨의 말에 표정을 잔뜩 일그러트리더니... "ㅡ...ㅡ....ㅡㅡ..."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립니다. >>184 A씨가 할 행동

#184 이름없음 2020/02/22 00:33:59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절하며 사과한다. "죄송해요, 선생님."

#185 이름없음 2020/02/22 00:49:24

A씨는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절하며 사과했습니다. "죄송해요, 선생님." 다소 꼴이 웃기지만, 선생님께 폐를 끼친 것만은 사실이니까요. A씨의 행동에도 선생님은 아무 말이 없습니다. 얼마간의 시간 후, 선생님은 병실 문을 열고 나가셨습니다. 아무런 인사도 없었지만, ...뭐. 집으로 돌아가신 거겠지요. DAY - 11 : PM 종료

#186 이름없음 2020/02/22 00:51:10

DAY - 14 : AM 시작 주말을 지내고 어느정도 나아진 A씨는 퇴원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퇴원을 막 한 참인데 운이 좋게도 개교기념일입니다. 오늘 하루 뭘 하고 지내면 좋을까요? >>188 A씨가 할 행동

#187 이름없음 2020/02/22 01:08:05

아니 대체 뭔 일이길래 저렇게 상태가 안 좋으시지

#188 이름없음 2020/02/22 10:02:05

기분 전환으로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본다

#189 이름없음 2020/02/22 14:32:54

A씨는 기분전환이라도 할 겸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고요한 집 안에 인사를 한 후 A씨는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190 어느 쪽으로 갈까요? 1. 오른쪽 2. 왼쪽

#190 이름없음 2020/02/22 14:43:12

2

#191 이름없음 2020/02/22 15:16:17

왼쪽 길로 가보기로 합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동네의 작은 슈퍼가 나왔습니다. A씨가 어릴 때 자주 갔던 곳입니다. 몇 개의 낡은 뽑기 기계가 늘어져있습니다. 두대의 오락 기계가 뽑기 기계 옆에 나란히 있습니다. 슈퍼 문은 열려있습니다. >>192 A씨가 할 행동

#192 이름없음 2020/02/22 15:56:48

1.뽑기를 한번 시도해본다 2.오락기계로 논다 3.슈퍼에 들어간다 Dice(1,3) value : 3

#193 이름없음 2020/02/22 16:58:39

A씨는 슈퍼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주인 아저씨께선 어딜 가신 건지 슈퍼 안은 적막하기만 합니다. 매대와 냉동 쇼케이스에 과자며 아이스크림이 가득합니다. >>194 A씨가 할 행동

#194 이름없음 2020/02/22 17:19:44

적막함을 떨쳐내보이기 위해 열정적인 팝핀을 춰본다

#195 이름없음 2020/02/22 17:43:31

적막하니 왠지 견딜 수 없었던 A씨는 숨겨진 댄스 본능을 방출합니다. 적막함을 떨쳐내기엔 열정적인 팝핀만큼 제격인 것이 없습니다. . . 열정적인 팝핀을 추고 있는 A씨의 뒤로 익숙한 얼굴의 주인 아저씨가 들어오십니다. "너 A 아니냐? ...뭐하고 있는겨?" >>196 A씨가 주인아저씨께 할 말

#196 이름없음 2020/02/22 18:26:41

제 춤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보는 거니까 이거 공짜로 주세요!

#197 이름없음 2020/02/22 18:3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 이름없음 2020/02/22 18:55:55

A씨는 팝핀을 이어 추며, "제 춤은 어디 가서 돈 주고도 못 보는 거니까 이거 공짜로 주세요!" 할아버지는 A씨의 팝핀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꺼져 이녀석아!" 아저씨가 빗자루를 들고 A씨를 쫓아냅니다. >>199 A씨가 할 행동

#199 이름없음 2020/02/22 19:06:28

빗자루를 뺏는다!

#200 이름없음 2020/02/22 20:39:59

A씨는 간을 배밖으로 내놓고 아저씨의 빗자루를 뺏어들었습니다. 아저씨가 황당한 눈으로 A씨를 쳐다봅니다. A씨는... ">>201"

#201 이름없음 2020/02/22 21:03:44

그럼 돈 주고 살 테니까 팝핀을 마저 추게 해주세요!

#202 이름없음 2020/02/23 00:20:37

"그럼 돈 주고 살테니까 팝핀을 마저 추게 해주세요!" 아저씨는 A씨의 말에 멈칫하고는 그렇게 팝핀이 추고 싶은 줄 몰랐다며 슈퍼 안으로 다시 안내했습니다. A씨는 마음껏 팝핀을 즐겼습니다. DAY - 14 : AM 종료

#203 이름없음 2020/02/23 00:21:57

DAY - 14 : PM 시작 집에 돌아온 A씨는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잠을 청해보지만 쉽사리 잠들 수가 없습니다. A씨는 잠에 드는 것을 포기하고 심심함을 달래려 스마트폰을 꺼내듭니다. >>206 무엇을 할까요?

#204 이름없음 2020/02/23 00:25:32

ㅂㅍ

#205 이름없음 2020/02/23 00:25:36

발판

#206 이름없음 2020/02/23 00:36:32

전에 찍었던 영상을 확인해본다

#207 이름없음 2020/02/23 01:19:14

아 맞다. 동영상 촬영했었지

#208 이름없음 2020/02/23 09:29:54

A씨는... A씨는 그 영상을 확인 할 수 없습니다. - A씨는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이 오겠지 싶어 눈을 꼭 감았습니다. 양을 세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DAY - 14 : PM 종료

#209 이름없음 2020/02/23 09:33:41

DAY - 15 : AM 시작 학교에 등교했더니 아침 조례시간에 담임선생님 말고 다른 분이 오셨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급한 일로 학교를 그만 두어 임시로 오신 분이라고 합니다. 코코아가 무슨일이지? 하는 혼잣말을 흘립니다. >>210 A씨가 할 행동

#210 이름없음 2020/02/23 09:55:27

무슨 일이 있던거야... 대체.. ...하기 싫지만 냐루코에게 무슨 일인지 물어보자. 그 신화생물이라면 뭔가를 알지도..

#211 이름없음 2020/02/23 17:25:32

A씨는 냐루코에게 뭔가 아는지 물어보기로 합니다. "냐루코." "응?" ">>212"

#212 이름없음 2020/02/23 17:31:51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담임쌤이 학교를 그만두신 거야?

#213 이름없음 2020/02/23 18:56:39

"무슨 일이 있었길래 담임쌤이 학교를 그만두신 거야?" "응? 그건 나도 모르지. 부자연스럽긴 한데... 정말 급한 일이 있던게 아닐까?" 냐루코와의 대화에도 별 소득은 없었습니다. A씨는 그런 걸까... 하고는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DAY - 15 : AM 종료

#214 이름없음 2020/02/23 19:00:37

DAY - 15 : PM 시작 오늘도 알파카와 A씨는 단둘이 점심을 먹습니다. 알파카가 일주일이나 결석했던 A씨의 안부를 묻습니다. "몸은 괜찮냐? 감기 걸렸었다면서. 7일씩이나 결석이면 심했나보네." 학교에는 A씨의 결석사유가 감기인 것으로 되었나봅니다. >>215 A씨가 할 말

#215 이름없음 2020/02/23 19:03:08

어, 고마워. 좀 쉬다보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 그래서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하려고 어제 열정적인 팝핀을 췄는데, 너도 같이 할래?

#216 이름없음 2020/02/23 19:10:19

"어, 고마워. 좀 쉬다 보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 그래서 몸을 더욱 튼튼하게 하려고 열정적인 팝핀을 췄는데, 너도 같이 할래?" A씨의 대답에 알파카가 잠시 숫가락질을 멈추더니, "그러던가." 라고 대답합니다. ...? 같이 추겠다는 걸까요? >>220 A씨가 할 말

#217 이름없음 2020/02/23 19:12:37

쉘위댄스? 나와 같이 아름다운 밤 감미로운 음악에 발을 맞춰보자

#218 이름없음 2020/02/23 19:15:47

ㄱㅅ!!

#219 이름없음 2020/02/23 19:33:54

발판!!

#220 이름없음 2020/02/23 19:55:56

>>217

#221 이름없음 2020/02/23 22:11:22

"Shall We Dance? 나와 같이 아름다운 밤, 감미로운 음악에 발을 맞춰보자." A씨의 말에 알파카의 표정이 굳습니다. "너나 많이 춰라." 알파카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편인가봅니다. DAY - 15 : PM 종료

#222 이름없음 2020/02/23 22:14:39

DAY - 16 : AM 시작 눈을 뜨니 7시 40분입니다. 50분 등교건만 10분 전에 깨다니. 서둘러 준비를 마쳤지만 이제 오분이 남았습니다. 시간이 아슬아슬 할 것 같습니다. 왠지 오늘 학생주임한테 걸리면... 속된 말로 ×될 것 같습니다. >>223 A씨가 할 행동

#223 이름없음 2020/02/23 22:16:07

전화번호부 뒤져서 연락처 있는 학교 지인을 찾아서 학생주임의 시선을 끌어달라고 한다

#224 이름없음 2020/02/24 13:27:36

ㄱㅅ

#225 이름없음 2020/02/26 03:37:00

스레주 이거 잊어버린건 아니지?

#226 이름없음 2020/02/26 09:11:11

>>225 아마 현생이 바쁜 것 같아

#227 이름없음 2020/02/27 12:28:15

A씨는 얼마 없는 인맥을 동원하여 학생주임의 시선을 끌어달라 부탁하기로 합니다. >>229 누구한테 전화할까요? 1. 알파카 2. 코코아 3. 냐루코 4. 임시담임선생님 +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ㅜ 모고도 미뤄지고 너무 바빴어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228 이름없음 2020/02/27 12:59:52

스레주도 코로나 조심하길 바라

#229 이름없음 2020/02/27 13:42:08

알파카면 좋겠지만 주사위를 굴리는게 재밌을 것 같아. dice(1,4) value : 1

#230 이름없음 2020/02/27 13:42:35

다갓님이 날 보셨어! 날 발할라로 데려가실 거야!

#231 이름없음 2020/02/27 15:36:29

아무래도 대화를 가장 많이 한 알파카가 적합할 것 같습니다. A씨는 알파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몇 번의 신호음 후, 알파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232 알파카에게 A씨가 할 말

#232 이름없음 2020/02/27 15:55:39

학생주임의 딸을 납치해줘!

#233 이름없음 2020/02/27 16:44:35

>>232 무슨 짓이얔ㅋㅋㅋㅋ

#234 이름없음 2020/02/27 17:33:55

"학생주임의 딸을 납치해줘!" "...? 뭐?" A씨의 난데없는 말에 알파카가 되물었습니다. "미쳤냐? 학주 결혼도 못했어." "아..." 그건 몰랐던 사실입니다. >>238 A씨가 다시 알파카에게 할 말

#235 이름없음 2020/02/27 18:07:42

큭, 인질을 대가로 지각을 무효하려는 계획이... 이렇게 된 이상 어머니를...

#236 이름없음 2020/02/27 18:09:53

>>235 걸리면 벌점을 세게 먹을지도 모르겠네

#237 이름없음 2020/02/27 18:10:45

네가 소동을 피워줘! 그 사이에 들어가게!

#238 이름없음 2020/02/27 18:15:31

>>237

#239 이름없음 2020/02/27 18:54:51

"그, 그럼 네가 소동을 좀 피워줘! 그 사이에 들어가게!" "들어...? 너 벌점 안 받으려고 그러는 거면 아서라." 알파카의 전화가 뚝, 하고 끊어져버렸습니다. 넋을 놓은 A씨는 결국 학주에게 발견되어 얌전히 벌점을 받았습니다. ×되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알파카 이 의리도 없는 놈... DAY - 16 : AM 종료

#240 이름없음 2020/02/27 18:56:55

DAY - 16 : PM 시작 점심을 다 먹은 A씨는 학교 뒷편으로 난 산책로로 산책을 합니다. 중간 쯤 걸었을까요, A씨는 여학생들이 다른 여학생 하나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익숙한 장면입니다. 괴롭힘일까요? >>242 A씨가 할 행동

#241 이름없음 2020/02/27 19:01:23

얘는 내 따가리야! 딴데 가서 알아봐!라는 발판

#242 이름없음 2020/02/27 20:47:06

>>241

#243 이름없음 2020/02/27 20:55:33

뭔 드라마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 이름없음 2020/02/27 21:39:29

A씨는 그 사이로 성큼성큼 걸어가 여자애들을 떨쳐내며 말했습니다. "얘는 내 따까리야! 딴데 가서 알아봐!" "...? 뭐야 이 또라이는?" "바쁜 거 안 보이냐?" 아무래도 쉽게 물러나주진 않을 듯 합니다. >>245 A씨가 취할 행동 >>246 둘러싸였던 여자아이의 이름과 나이 >>247 둘러싸였던 여자아이의 외모

#245 이름없음 2020/02/27 21:47:25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그러면 폭력을 쓸 수 밖에 없군! 전부 때려눕힌다! 괴롭힘받는 아이도 전부!

#246 이름없음 2020/02/27 22:01:18

사하리, 17세 >>245 대화(언어)가 통하지 않을 땐 대화(물리)가 제격이지!!

#247 이름없음 2020/02/27 22:03:03

푸들처럼 진한 갈색의 곱슬머리(장발)를 갖고있으며 눈이 똘망똘망한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

#248 이름없음 2020/02/27 22:32:51

대화가 통하지 않는 다면, 물리적인 공격을 해야 맞지 않겠습니까? ...A씨는 숨을 크게 들이쉬었습니다. . . 얼마 후, 엉망이 된 양아치 무리를 던지고 벤치에 쓰러진 아이를 들어올렸습니다. ...잘 보니 푸들처럼 진한 갈색의 긴 곱슬머리, 똘망똘망하니 귀여운 외모가 아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여학생이었습니다. 아침에 ×되지 않았다고 좋아했더니 지금 ×됐습니다. 걸리면 꼼짝없이 정학 처분일거고 A씨의 숙원인 무사 졸업은 물거품이 될 것입니다. >>249 A씨가 이어서 할 행동

#249 이름없음 2020/02/27 22:45:56

여학생을 흔들어 깨운 뒤 널 구하려다가 너까지 기절시켜서 미안하고 이제 함께 교무실로 가서 널 괴롭히던 애들을 신고하자며 데려간다

#250 이름없음 2020/02/27 23:03:56

생각해보니 괴롬힘이 아닐 수도 있었는데....? (머엉...)

#251 이름없음 2020/02/28 11:14:39

A씨는 여학생을 흔들어 깨우기로 했습니다. 어떻게든 사과하고 괴롭히던 무리가 정당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할 생각이었죠. 하지만 A씨의 힘은 생각보다도 훨씬 강했는지 아무리 흔들어도 여학생은 깨어나질 않습니다. >>252 A씨가 취할 행동

#252 이름없음 2020/02/28 11:25:33

아무래도 왕자님의 키스가 필요한 것 같으니 알파카에게 어서 이리로 와달라는 전화를 걸어 본다

#253 이름없음 2020/02/28 12:13:54

공주님의 키스는 왜 안 된단 말인가! A도 정리한거 보면 나름 왕자님 아닐지!(아무말)

#254 이름없음 2020/02/28 19:46:34

A씨는 예전에 읽었던 동화를 떠올려봅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왕자의 키스로 깨어나곤 했죠. 왕자처럼 미인이었던 알파카의 키스라면 깨어나지 않을 까요? 뚜르르, 뚜르르. 얼마 안가 알파카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체 학교 안에서 전화는 왜 하는거야?" ">>256"

#255 이름없음 2020/02/28 19:51:38

도와줘! 사람이 쓰러졌어!!

#256 이름없음 2020/02/28 19:55:08

내가 지금 학교 뒤쪽에 있거든? 당장 여기로 와서 키스해줘!

#257 이름없음 2020/02/28 19:56:08

>>256 A에게 키스해달란 소리로 들리잖앜ㅋㅍㅋㅋㅋ

#258 이름없음 2020/02/28 19:57:52

>>256 ㅋㅋㅋㅋㅋㅋㅋㅋ평소처럼 미친 소리를 하는 줄 알고 그냥 전화를 끊어버릴지도 모르겠닼ㅋㅋㅋㅋ

#259 이름없음 2020/02/28 20:31:49

"내가 지금 학교 뒤 쪽에 있거든? 당장 여기로 와서 키스해줘!" "...?? 뭐? 너... 너 드디어 미쳤냐?" "아니, 한시가 급한데 뭔 소리야! 와서 키스하라고!" "야, 아니... 그..." "안오면 넌 진짜 큰일 나는 거야!" A씨는 단단히 으름장을 놓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의식이 없는 여학생을 고쳐안았습니다. . . 얼마 후, 도착한 알파카는 달려왔는지 다소 거친 숨을 뱉어냅니다. "야, 너... 하..." >>263 A씨가 취할 행동

#260 이름없음 2020/02/28 20:35:18

그래도 키스하러 와줬네 (주어없음) 읍읍

#261 이름없음 2020/02/28 20:36:12

>>259 "...?? 뭐? 너... 너 드디어 미쳤냐?" 이의를 제기합니다! A는 항상 미쳐있거든요! 그게 비결이죠! (헐크풍)

#262 이름없음 2020/02/28 20:49:04

그냥 내가 확 입을 맞춰버린다...!

#263 이름없음 2020/02/28 20:59:23

여학생을 고쳐안았다고 했다! 다 쓰러트렸다고 했다! 그렇다! A는 힘이 쎄다! 현지배달! 알파카가 지쳐있는 사이 다가가서 알파카의 입에다 여학생의 입술을 꾹 눌러 맞춰주자! >>262 반영해드려쓰미다!

#264 이름없음 2020/02/28 21:15:36

아니 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265 이름없음 2020/02/28 21:21:39

A씨는 서둘러 온 듯한 알파카에게 새삼 고마운 감정을 느끼며, 여학생을 번쩍 안아들고 알파카에게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알파카의 얼굴이 약간 붉어져있던 것을 무시하고 여학생의 얼굴을, 정확히는 입술을 알파카의 입술과... 부볐습니다. "...?!! 웁!!!" 알파카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을 뒤늦게 파악하고 여학생과 맞닿아있던 입술을 떼어낸 뒤 벅벅 닦습니다. "이... 이 상또라이야!!!" A씨는 자신이 욕을 듣든 말든, 여학생이 깨어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씨의 생각은 어느정도 맞았던 것 같습니다. 여학생이 찬찬히 눈을 뜹니다. "...여긴...?" >>267 A씨가 할 말

#266 이름없음 2020/02/28 21:27:03

공주님이 왕자님의 키스로 깨어났다!

#267 이름없음 2020/02/28 21:38:29

>>266

#268 이름없음 2020/02/28 22:03:19

나 정주행하면서 좀 웃고 올게 ㅋㅋ

#269 이름없음 2020/02/28 23:19:13

"당장 여기로 와서 X스해줘!" A가 실제로 한 말

#270 이름없음 2020/03/01 13:38:56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다시 돌아왔넼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런 분위기가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271 이름없음 2020/03/01 13:45:15

>>269 내 눈에 음란 마귀가 꼈어!

#272 이름없음 2020/03/04 14:58:31

ㄱㅅ!

#273 이름없음 2020/03/07 13:27:53

스레주 어디갔어ㅜㅜ ㄱㅅㄱㅅ!!

#274 이름없음 2020/03/12 20:58:03

>>265 레주야,,잊혀진거니ㅠㅜ

#275 이름없음 2020/03/20 13:57:40

ㄱㅅ

#276 이름없음 2020/03/26 00:06:46

ㄱㅅ

#277 이름없음 2020/04/07 20:39:36

갱신갱신!!ㅜㅜ

#278 이름없음 2020/04/10 22:26:38

갱신

#279 이름없음 2020/04/15 12:43:25

A씨는 백설공주의 난장이에 빙의하여 소리쳤습니다. "공주님이 왕자님의 키스로 깨어났다!" 깨어난 여학생은 상황파악이 잘 되지 않는 듯 하다가, A씨의 말을 듣고 수줍은 표정으로 얼굴을 붉힙니다. "내 왕자님은 누구...?" >>281 A씨가 할 말

#280 이름없음 2020/04/15 12:55:51

발판

#281 이름없음 2020/04/15 13:12:31

"나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282 이름없음 2020/04/15 13:26: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돌아왔구나!!

#283 이름없음 2020/04/15 13:49:57

우와ㅏ 돌아왔구나 스레주!

#284 이름없음 2020/04/15 14:31:51

"나야!"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 격이군요. 알파카에겐 미안했지만 여학생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고 싶었습니다. 알파카의 표정이 썩어들어가는 것은 A씨에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A씨의 말에 여학생의 얼굴이 조금 더 붉어졌습니다. "고마워..." >>285 A씨가 할 행동

#285 이름없음 2020/04/15 14:35:31

공주님의 이름을 묻고 이제 이름도 알았으니 공주님을 괴롭히던 학생들을 신고하러 교무실에 가자고 한다

#286 이름없음 2020/05/12 21:36:35

ㄱㅅ

#287 이름없음 2020/06/06 10:34:15

ㄱㅅ..

#288 이름없음 2020/06/27 07:18:26

A씨는 그 후 공주님의 이름을 물었고 여학생의 이름이 사하리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름도 알았으니 이제 사하리를 괴롭히던 학생들을 신고할 시간입니다. A씨는 신고하러 가자고 사하리를 재촉했습니다. 그러나 어쩐지 그녀는 조금 당황한 기색입니다. "신고...? 신고는 좀..." >>289 A씨가 할 말

#289 이름없음 2020/06/27 17:52:09

>>244 너는 내 따까리야! 나는 누가 내 것에 손대는걸 제일 싫어하거든?!

#290 이름없음 2020/06/27 17:52:25

돌아왔구나!

#291 이름없음 2020/06/30 11:09:44

안돌아왔구나!

#292 이름없음 2020/07/24 20:54:17

기기기다린다!

#293 이름없음 2020/09/21 00:01:30

자니...?

#294 이름없음 2020/10/03 17:48:41

버렷니........ 가지마..... 한번만 더 기회를 주라..

#295 이름없음 2020/10/10 19:08:23

레주야....

#296 이름없음 2021/01/21 20:53:27

레주..

#297 이름없음 2021/02/13 12:26:29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