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ist [True Ending]

미궁게임 2020/02/23 21:04:00

#1 ◆pO5RCqjbjxX 2020/02/23 21:04:00

이전 스레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458869 트루엔딩 루트입니다.

#3 ◆pO5RCqjbjxX 2020/02/23 21:05:45

Reset complete. -Chapter 4. 진실-

#4 ◆pO5RCqjbjxX 2020/02/23 21:06:46

(프로젝트 담당자실) 이곳은 프로젝트의 책임자의 사무실인 것 같다. 담당자실 문은 활짝 열려있다. 1층이 완전히 함락되었으니 프로젝트 담당자 역시 감염된 거겠지. 책상에는 ‘담당자 윤기훈’ 이라고 써진 명패가 놓여 있고, 그 뒤의 벽에는 의학계로부터 받은 수많은 표창장이 붙어있다. 책상 아래를 자세히 살펴보자 4자리의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금고가 보인다. 문서는 단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5 ◆pO5RCqjbjxX 2020/02/23 21:07:03
왼쪽 벽에는 명화로 손꼽히는 미술 작품들이 걸려 있다. “혹시 이 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왼쪽 벽에는 명화로 손꼽히는 미술 작품들이 걸려 있다. “혹시 이 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7 ◆pO5RCqjbjxX 2020/02/23 21:08:53

>>6 정답. 금고 안에는 카세트테이프가 있다. 책상 위의 플레이어로 테이프를 트니 한 남성의 목소리가 나온다. “2019년... 2월 20일. 저는 프로젝트 담당자 윤기훈입니다. 저는 감염되었습니다. 이렇게나마 마지막 기록을 남깁니다.“ "B섹터 지하1층 연구실3에는... < Hive Mind >의 약품을... 무력화 할 수 있는 치료제가 있습니다... 물론 변종 바이러스에... 당장 사용이 가능한 것은 아니나, 연구를 좀 더 한다면... H-Virus에 대항할...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젝트 관련 문서는... 모두 소각 처리 해두었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부디...” 비디오는 거기에서 종료되었다.

#8 ◆pO5RCqjbjxX 2020/02/23 21:09:07

최동현 씨는 잠시 굳어 고민에 잠긴 듯하더니, 수 분 후에야 입을 열었다. “유라 씨, 일단 숙소부터 조사합시다. 어... 유라 씨는 여자니깐 여자 숙소를 조사하는 게 좋겠지? 난 남자 숙소를 좀 보고 올 테니깐.“ ▷ 여자 숙소를 조사한다. ▷ 남자 숙소를 조사한다.

#11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1:11:12

“아냐, 나도 여자 숙소를 뒤지긴 좀 쑥스럽잖아. 여자 숙소는 너가 조사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 최동현 씨의 말대로 여자 숙소를 조사한다. ▷ 끝까지 자신이 남자 숙소를 조사하겠다고 말한다.

#13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1:12:25

“...흠... 알겠어. 뭔가 발견하면 말해. 무전으로 하면 위험하니깐 직접 와서 말해야 해. 꼭.”

#16 ◆pO5RCqjbjxX 2020/02/23 21:13:23

남자 숙소는 그야말로 아수라장, 그 자체였다. 깨지고, 무너지고, 부서지고. 이불과 베개는 헤집어져 솜이 이리저리 날리고 있었다.

#17 ◆pO5RCqjbjxX 2020/02/23 21:14:12

양쪽의 침대 사이에는 나무로 된 책상과 의자가 있다. 책상의 2번째 서랍은 숫자를 입력할 수 있는 안전잠금장치로 잠겨있다. 책상 위에는 “기억해야하는 날.” 이라고 써져 있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지금까지의 모든 단서를 조합해, 진실에 다가가십시오.

#19 ◆pO5RCqjbjxX 2020/02/23 21:14:55

>>18 쉿

#28 ◆pO5RCqjbjxX 2020/02/23 21:22:38

정답이 날짜라서 예를 들어 1월 1일이면 0101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31 ◆pO5RCqjbjxX 2020/02/23 21:27:49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연결시킨다면, 책상의 주인이 무엇을 기억하고자 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46 ◆pO5RCqjbjxX 2020/02/23 21:38:14

>>45 열리지 않는

#47 ◆pO5RCqjbjxX 2020/02/23 21:38:33

듯하더니, 이내 서랍이 열렸다. 서랍 안에는 하얀 표지의 일기장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50 ◆pO5RCqjbjxX 2020/02/23 21:39:14

일기장을 열어볼까? ▷ 연다. ▷ 열지 않는다.

#56 ◆pO5RCqjbjxX 2020/02/23 21:40:47

▶ 연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이 일기장은 앞부분이 모두 찢어져있다. 그 뒤부터 내용이 시작되는 것 같다.

#57 일기장 ◆pO5RCqjbjxX 2020/02/23 21:41:03

2월 16일 (일) 아내가 죽었다.

#62 일기장 ◆pO5RCqjbjxX 2020/02/23 21:42:10

2월 17일 (월) 새벽 4시, 그녀가 죽음을 맞이할 때. 나는 어째선지 평소보다 잠이 오질 않아 잠시 바람을 쐬고 있었다. 피를 흘리며 천천히 죽어갔을 아내를 두고, 나는 우습게도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내 잘못이다. 내가 그녀를 죽인 것이다.

#63 일기장 ◆pO5RCqjbjxX 2020/02/23 21:43:46

2월 18일 (화) 그녀는 종이에 조금만 베어도 가만히 견디질 못했다. 그런 그녀가, 총을 맞고 1시간이나 살아 있었다. 의사가 말하기엔 의식은 없었을 거라고 하지만, 그녀가 단 1초라도 고통을 느꼈다면...

#64 일기장 ◆pO5RCqjbjxX 2020/02/23 21:44:58

2월 19일 (수) 잊을 수 없다. 아니, 잊어선 안된다. 오늘 그 새끼는 나에게 “유감입니다. 조금 쉬고 오세요.” 라며 휴가를 권했다. 나는 단칼에 거절했다. “저는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66 일기장 ◆pO5RCqjbjxX 2020/02/23 21:45:59

2월 20일(목) 드디어 오늘이다. 이 연구소 자체를 없애버릴 것이다.

#67 ◆pO5RCqjbjxX 2020/02/23 21:46:11

일기장은 거기에서 끝났다.

#70 ◆pO5RCqjbjxX 2020/02/23 21:47:41

“유라야. 뭐라도 찾았어?” 뒤를 돌아보니 최동현 씨가 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일기장을 등 뒤에 숨겼다. ▷ 아, 아뇨...!!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요. ▷ 저기. 이 일기장 주인에 대해서 아는 거 있어요?

#76 ◆pO5RCqjbjxX 2020/02/23 21:53:40

# 참고로 연구소 내 숙소는 주거공간이 아니라, 잠만 자는 임시 숙박시설입니다.

#80 ◆pO5RCqjbjxX 2020/02/23 21:59:44

>>77 레지던트분들이 쪽잠 자는 숙소랑 비슷한 것 같네요.

#88 ◆pO5RCqjbjxX 2020/02/23 22:16:09

빨리 결정해주셔야 오늘 안에 챕터5가 끝납니다...ㅜㅜ

#92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17:49

"...일기장..? 아.. 그런 게 있어..? 그러면 누가 일부러 바이러스를 퍼뜨렸단 말이야? 이 사태에 범인이 있다니... 충격적인데."

#96 ◆pO5RCqjbjxX 2020/02/23 22:23:26

(동현이가 대답을 기다립니다.)

#100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28:14

>>98 응..? 무슨 소리야. 이상한 소리 그만하고 잘 들어. 여자 숙소에 특별한 건 없는 것 같아. 임시로 잠만 자는 곳이니깐... 그리고 너가 늦길래 오는 길에 접견실도 들려봤는데. 이걸 찾았어. USB가 있더라고. 혹시 나중에 컴퓨터가 있으면 연결해보자.

#101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29:13

이제 우리에겐 1시간 반 정도 밖에 안 남았어. 우리가 앞으로 할 일은, B섹터에서 백신을 찾고, 그 길로 여기서 나가는 거야. 문제는 1층에서 B섹터로 넘어가는 건 길이 아예 막혀서 방법이 없고. 경비가 지키는 지하1층 통로로 지나가는 방법밖엔 없어. 경비들의 눈을 돌릴 방법이 없을까...?

#102 ◆pO5RCqjbjxX 2020/02/23 22:30:07

>>100 >>101

#104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30:50

>>103 어... 그러고?

#106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32:15

>>105 ...?? 무슨 소리야?

#109 ◆pO5RCqjbjxX 2020/02/23 22:34:24

>>107 아하, 그래! 그 틈에 우린 섹터B로 진입하자. 경비들이 오기까지 시간은 조금 촉박하겠지만 말야. 어차피 감염자들 때문에 우리가 있는 섹터B까지 쉽게 오진 못할 거야.

#111 ◆pO5RCqjbjxX 2020/02/23 22:34:58

-chapter.4 End- 챕터4 테마곡 : https://youtu.be/omt9nVLzohM

#112 ◆pO5RCqjbjxX 2020/02/23 22:35:28

챕터5를 이어서 하실 수 있습니다.

#128 ◆pO5RCqjbjxX 2020/02/23 22:49:09

-Chapter 5. Final-

#129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2:50:02

그럼 부탁할게, 유라야. 경비들을 유인해줘.

#134 ◆pO5RCqjbjxX 2020/02/23 22:52:52

# 주인공과 최동현은 지금 1층 엘리베이터 앞입니다.

#163 ◆pO5RCqjbjxX 2020/02/23 23:15:12

(사고 위치 뒤에 소집 붙이셔야 해요...!!)

#166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3:15:59

지금이야, 뛰어!!

#168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3:17:00

(섹터B) 섹터B 진입에 성공했다. 복도로 들어서자 수많은 감염자들이 보인다. 일단 바로 앞에 보이는 비품실으로 들어가 잠시 계획을 논의하기로 했다.

#169 ◆pO5RCqjbjxX 2020/02/23 23:17:50

비품실 안에는 캔커피가 담겨 있는 박스, 못과 망치, 심지. 압력밥솥과 그릇들, 화약이 있다.

#170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3 23:18:18

“하아... 이걸 어쩌면 좋지, 아까처럼 그냥 조심히 지나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니야. 무슨 수를 써야 할 것 같은데.”

#177 ◆pO5RCqjbjxX 2020/02/23 23:20:21

“그래! 좋은 생각이야. 저 좀비들을 한 곳에 모아서...! 터뜨리는 거야. 그러면 우린 그 틈에 백신을 구하고, 여길 뜨는 거지. 대신 폭탄 때문에 길이 막히면 안 되니깐, 위력은 적당히 조절할 거야.” ▷ 그래.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인 것 같아. ▷ 감염됐을 뿐이지 살아있는 사람인데... 난 못해!

#182 ◆pO5RCqjbjxX 2020/02/23 23:21:42
(섹터B 지하1층 지도)

(섹터B 지하1층 지도)

#185 ◆pO5RCqjbjxX 2020/02/23 23:22:14

>>184 찡긋> 텔레파시 받고 올렸습니다

#194 ◆pO5RCqjbjxX 2020/02/23 23:25:58

# 만약 연구실3에서 백신을 얻는다면, 나중에 모든 감염자가 무사히 치료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렇다고 지금 살려두기엔 당장이 위험하구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201 ◆pO5RCqjbjxX 2020/02/23 23:29:09

힌트 쓰시면 최적의 루트를 알려드립니다.

#203 ◆pO5RCqjbjxX 2020/02/23 23:29:33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10 ◆pO5RCqjbjxX 2020/02/23 23:32:03

당연한 거지만 최동현은 지금 핸드폰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얼마 없지만요.

#220 ◆pO5RCqjbjxX 2020/02/23 23:34:15

문제는 이번 선택지까지 3개가 남아있네요. 힌트 쓰셔도 충분합니다.

#227 ◆pO5RCqjbjxX 2020/02/23 23:39:26

(여러분... 이건 비밀인데...!! 우리 이따가 경비본부로 들어가야 해요.)

#235 ◆pO5RCqjbjxX 2020/02/23 23:45:44

힌트 쓰시면 폭탄 제조법을 알려드립니다.

#247 ◆pO5RCqjbjxX 2020/02/23 23:59:15

힌트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폭탄은 여러분이 정보를 찾아 만드셔야 합니다.

#251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0:00:41

그럼 죽이지 않고 어떻게 할 건데?

#255 ◆pO5RCqjbjxX 2020/02/24 00:09:59

>>254 힌트 사용인가요?

#257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0:10:26

"....흠... 그래. 좋은 작전이네. 그렇게 하자."

#258 ◆pO5RCqjbjxX 2020/02/24 00:10:46

# 실제 여러 국가에서 테러에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 급조 폭발물 제작법 ] 0. 기폭장치 제조 - 건전지와 뇌관을 이용해 만든다. - 또는 도화선에 불을 붙인다. 대신 불발될 가능성이 있음. - 퓨즈와 타이머를 연결, 휴대폰으로 기폭한다. 1. 밥솥 폭탄 제조 압력밥솥에 화약과 금속부품(못)을 넣고, 기폭장치를 연결해 폭파한다. 폭파 시 밥솥 파편과 금속 부품이 사방으로 날아가며 치명상을 입힌다. 2. 깡통 폭탄 제조 밥솥 폭탄과 같은 방법으로 제조하지만, 위력이 훨씬 약하다. 실제로 연세대 학생이 교수에게 앙심을 품어 텀블러 폭탄을 만들었고, 점화만 하고 불발해 실패했다. 치명률을 낮추기 위해선 금속 부품의 양을 줄이고, 위력을 낮추기 위해선 화약의 양을 줄인다.

#260 ◆pO5RCqjbjxX 2020/02/24 00:13:43

# 현실에서 따라하시면 글에서 언급된 연세대 학생처럼 터지지도 않고 경찰서에 끌려가실 수 있습니다.

#264 ◆pO5RCqjbjxX 2020/02/24 00:20:32

>>263 퓨즈는 아까 엘리베이터에서 챙기셨으면 가능한 루트입니다. 깡통 폭탄 여러 개와 밥솥 폭탄 하나 중 선택해 주세요.

#281 ◆pO5RCqjbjxX 2020/02/24 00:34:33

여러분 저 잠들 것 같아서 불닭볶음면 먹고 있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285 ◆pO5RCqjbjxX 2020/02/24 00:38:01

1. 경비실에 전화를 걸어 유인한다. 2. 연구실로 들어가고 문을 잠근다 3. 백신을 찾고 연구실 안에 폭탄을 기폭한다. 4. 감염자들이 연구실로 모인 사이 우린 위쪽 길로 지나가 경비실로 들어간다 이렇게 맞죠?

#288 ◆pO5RCqjbjxX 2020/02/24 00:38:57

깡통 폭탄 여러 개로 하실지 밥솥 폭탄으로 하실지 결정해주세요. 둘다는 안됩니다.

#297 ◆pO5RCqjbjxX 2020/02/24 00:45:42
과연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과연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302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0:48:56

알겠어. 네 작전대로 가자.

#303 ◆pO5RCqjbjxX 2020/02/24 00:50:01

최동현 씨가 경비본부에 전화를 하자 그곳으로 감염자들이 모여들었다. “시간이 별로 없어. 빨리 연구실로 들어가자.”

#304 ◆pO5RCqjbjxX 2020/02/24 00:50:09

연구실 안은 칠흑처럼 어두웠다. 최동현 씨가 벽에 있는 스위치를 찾아 전등을 켰다. “여긴 특히 감염자 타액이 묻어 있을 수 있으니깐, 아무거나 만지면 안 돼.”

#305 ◆pO5RCqjbjxX 2020/02/24 00:51:06

연구실 중심에는 보안 장치로 보이는 어떤 기계가 있고, 그 위엔 유리상자 모양의 보관함이 연결되어 있다. 보관함 안에는 주황색의 치료제 샘플이 들어있는 것 같다. 기계 옆에는 노트북 하나가 있다. 잠금은 걸려있지 않다. "이 노트북을 어떻게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

#310 ◆pO5RCqjbjxX 2020/02/24 00:59:41

그래, USB! USB다. USB 안의 hwp 파일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난세에 지혜의 산에서 태어난 영웅이, 한 알의 빈틈으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하네. 못난 어미로 인하여 죽음을 맞이하네. 구슬피 우는 말과 함께, 폭포로 몸을 던지네.“ 이 신화의 주인공이 보관함의 비밀번호인 것 같다.

#312 ◆pO5RCqjbjxX 2020/02/24 01:00:46

>>311 헐 정답입니다

#313 ◆pO5RCqjbjxX 2020/02/24 01:01:06

기계에 ‘우투리’를 입력하자 보관함이 열렸다. 보관함 안에는 Hive-0201 이라고 쓰여 있는 약품이 있다. “좋았어! 이게 그 책임자가 말한 백신일 거야. 이제 여기서 나가자.“

#314 ◆pO5RCqjbjxX 2020/02/24 01:02:55

연구실의 하측 문을 열고, 중심에 급조한 사제 깡통 폭탄을 두고 불을 붙인 뒤 위쪽 복도로 빠져나왔다. 몇 초 후 '펑' 소리와 함께 폭발했고, 감염자들이 몰려들었다.

#315 ◆pO5RCqjbjxX 2020/02/24 01:03:48

연구소의 입출구는 쇠철창으로 차단되어 있다. 키패드 형식의 잠금장치인데, 도저히 비밀번호를 알 수가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

#319 ◆pO5RCqjbjxX 2020/02/24 01:06:10

경비본부 안에는 쓰러져 있는 경비원이 보인다. 아마 감염 전에 사망한 것 같다. 경비실의 컴퓨터 안에는 프로시온 경보가 발령될 당시의 기록이 남아있다. 마지막 문제. 출구의 비밀번호를 알아내세요.

#320 ◆pO5RCqjbjxX 2020/02/24 01:07:12

https://www.youtube.com/watch?v=QZ5tUPC5W5E 시간제한 : 20분

#331 ◆pO5RCqjbjxX 2020/02/24 01:12:08

으아악 매ㅇ워 불닭볶음ㅁㅁ면 왤케 매워요 제가 먼저 죽을듯

#332 ◆pO5RCqjbjxX 2020/02/24 01:12:38

ㅈ정답 기횐는 1법ㄴ입니다.

#356 ◆pO5RCqjbjxX 2020/02/24 01:23:20

>>354 정답입니다.

#360 ◆pO5RCqjbjxX 2020/02/24 01:24:14

당신과 최동현 씨는 마침내 출구 앞에 섭니다. 드디어 이 모든 일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겠군요.

#362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1:25:08

유라야, 내가 백신 들고 있을테니깐. 문 좀 열어봐. ▷ 백신을 건네준다. ▷ 백신을 건네주지 않는다.

#393 ◆pO5RCqjbjxX 2020/02/24 01:38:47

>>387 담당자는 변종바이러스 출현 전 의 책임자입니다. 소각한 문서는 정부와 주관한 프로젝트에 대한 문서들입니다.

#394 ◆pO5RCqjbjxX 2020/02/24 01:40:02

그럼 일단 백신은 건네주지 않는 걸로 결정하신 건가요?

#400 ◆pO5RCqjbjxX 2020/02/24 01:42:17

# 이번 선택지는 트루엔딩 루트에만 존재하는 선택지입니다.

#409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1:49:07

...그래 이 방법까지 쓰고 싶진 않았는데.

#411 ◆pO5RCqjbjxX 2020/02/24 01:50:57

최동현은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더니 나를 향해 조준했다. "백신을 넘겨."

#414 ◆pO5RCqjbjxX 2020/02/24 01:52:14

@를 눌러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418 ◆pO5RCqjbjxX 2020/02/24 01:53:43

최동현을 설득하셔도 좋고, 궁금한 걸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429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1:56:40

총은 내가 들고 있는데, 협박은 너가 하는 거야? 그래. 내가 원하는 게 그거야. 백신을 없애버리는 거.

#435 ◆pO5RCqjbjxX 2020/02/24 01:57:36

(최동현이면 힘으로 뺏을수 있을 것 같긴 한데 밸런스 패치 해드립니다)

#444 최동현 ◆pO5RCqjbjxX 2020/02/24 02:01:02

뭐? 유진이에 대해서 그렇게 가볍게 말하지 마. 유진이가 그렇게 어이없이 죽은 건, 소장 그 새끼 때문이야.

#471 ◆pO5RCqjbjxX 2020/02/24 02:13:31

아니, 소장이나 여기 연구원들이나 다 똑같아. Hive Mind가 애초에 제정신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프로젝트야? 그리고 연구소장, 그 개새끼가 유진이를 죽인 걸 정말 다들 모를 거라 생각해? 그냥 외면해버린 거야.

#472 ◆pO5RCqjbjxX 2020/02/24 02:14:35

그리고 이 총, 실제 총은 아니지만 내가 직접 개조한 총이야. 맞으면 죽을 수도 있어. 죽고싶지 않으면 당장 그 백신을 넘겨.

#476 ◆pO5RCqjbjxX 2020/02/24 02:26:19

소장만 죽이는 거론 안돼. 아예 이 프로젝트 자체를 중지시켜야 해. 이 연구소 전체가 감염되면, 그 때 정부에 연락할 거야. 정부 입장에선 상당히 큰 골칫거리일테니, 대명제약을 반국가적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살상 명령을 내리겠지. 그렇게 해야 진짜 이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멈출 수 있어. 유진이의 마지막 부탁이야. 제발...! 백신을 나한테 줘. 같이 나가자....제발....

#478 ◆pO5RCqjbjxX 2020/02/24 02:30:14

#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10분 정도 남았습니다.

#484 ◆pO5RCqjbjxX 2020/02/24 02:34:13

>>482 아니, 나는 여기서 못 나가.

#489 ◆pO5RCqjbjxX 2020/02/24 02:35:54

유진이가 죽은 후부터, 나는 이미 죽은 목숨이나 다름 없어. 그러니깐, 이거 들고 연구소에서 도망칠 생각은 없어. 마지막 경고야...! 백신을 넘겨.

#512 ◆pO5RCqjbjxX 2020/02/24 02:40:33

"고마워. 정말로...." 뒤에서 뒤늦게 따라온 경비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514 ◆pO5RCqjbjxX 2020/02/24 02:44:13

연구소 밖은 나무가 울창한 숲이었다. 큰 소리가 났지만 뒤돌아보지 않았다. 뒤돌아볼 수 없었다. 한 발의 총성이 울렸을 뿐이었다. 앞만 보고 달리고 또 달렸다.

#515 ◆pO5RCqjbjxX 2020/02/24 02:44:21

수고하셨습니다.

#519 ◆pO5RCqjbjxX 2020/02/24 02:45:21

궁금한 점이나 스토리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522 ◆pO5RCqjbjxX 2020/02/24 02:45:37

마지막. https://youtu.be/RQczecjNDeM

#525 ◆pO5RCqjbjxX 2020/02/24 02:47:21

해피엔딩은 일기장을 보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의심없이 백신을 넘겨주게 됩니다. 함께 나갈 순 있지만, 무조건 백신이 파괴되는 엔딩이고, 최동현의 정체도 아실 수 없습니다.

#527 ◆pO5RCqjbjxX 2020/02/24 02:50:04

트루엔딩은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만약 백신을 끝까지 넘기지 않았다면, 최동현은 너는 참 유진이를 닮았어. 라는 말과 함께 도저히 쏘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칩니다. 백신은 가지고 나갈 수 있었겠네요.

#528 ◆pO5RCqjbjxX 2020/02/24 02:50:14

모든 테마곡은 최동현의 테마곡입니다.

#531 ◆pO5RCqjbjxX 2020/02/24 02:51:51

>>529 하하... 여주가 김유진 연구복을 입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김유진의 살아생전 모습과 겹쳐보였을 겁니다.

#533 ◆pO5RCqjbjxX 2020/02/24 02:53:45

이제 모든 떡밥들을 알려드릴게요...!

#536 ◆pO5RCqjbjxX 2020/02/24 02:57:01

김유진은 원래 대명제약에서 성실히 일하던 사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체결 이후 결사반대하며 프로젝트의 부당성을 알리고자 노력합니다. 그런 김유진을 사람들은 정신병자 취급했고, 소장은 "연구성과를 낸다면, 프로젝트 중단을 고려해보겠다." 라고 한 뒤, 이용만 하다 김유진을 끝내 청부살인으로 죽입니다. 김유진은 최동현에게 "만약 내가 죽으면, 이 프로젝트는 당신이 멈춰줘야 해." 라고 농담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내의 죽음 이후 최동현은 복수를 다짐합니다. 변종 바이러스 유포자는 최동현이 맞습니다.

#537 ◆pO5RCqjbjxX 2020/02/24 03:00:24

- 김유진은 스레의 마지막 희생자입니다. - 실제로 작중 강재준은 김유진을 '또라이라는 소문이 있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 Egoist 도중 나온 신문의 '한성일보' 는 에서 최경우의 직장입니다. - 최동현이 말한 '좋아하는 사람'은 김유진입니다.

#538 ◆pO5RCqjbjxX 2020/02/24 03:02:45

>>535 휴대폰 벨소리로 유도하는 작전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더 좋은 작전이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

#540 ◆pO5RCqjbjxX 2020/02/24 03:14:07

>>539 수면제!

#542 ◆pO5RCqjbjxX 2020/02/24 03:19:30

>>541 최동현과 한참 후에 만납니다. 김유진의 연구복을 입지도 않았겠네요.

#543 ◆pO5RCqjbjxX 2020/02/24 03:20:37

사실 삭제된 배드엔딩 루트가 있는데, 처음에는 국가정보원 대테러팀장으로부터 지원해주겠다는 연락이 오는 루트도 있었습니다.

#545 ◆pO5RCqjbjxX 2020/02/24 03:22:50

모든 테마곡은 틀어놓고 최동현을 생각하시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읽어보시면 테마곡으로 선정된 이유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546 ◆pO5RCqjbjxX 2020/02/24 03:26:32

>>544 >>476 에서 최동현이 말했듯이, 정부는 를 은폐하고 대명제약을 불법 연구 시설로 지정합니다. 삭제된 엔딩에선 이를 위해서 연구소장의 불법 행위를 조사해 알려주면, 구출해주겠다고 말합니다. 물론 진짜로 정부의 말대로 진행하면 결국 정부군의 연구소내 모든 인원 사살 조치. 로 끝나는 엔딩이었습니다.

#548 ◆pO5RCqjbjxX 2020/02/24 03:33:20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