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장편입니다. 시리즈는 총 4편이며, 한 편당 스레 3개 이상은 풀릴 것 같습니다.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 각 Ep.마다 힌트가 2회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힌트를 써서 선택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검색하지 않고 풀 정도의 난이도이고, 암호 코드 같은 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암호는 말장난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드엔딩일 시 즉시 종료. 단 힌트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퍼즐미궁은 처음이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매우 쉬움에서 극악까지 난이도는 왔다갔다. 봄이 어느새 벚꽃에 만연하게 그려진 날이었다. 여자친구와 함께 벚꽃을 보려고 벚꽃 축제에 갔던 나는, 입구에서 꽤나 싸게 팔던 팝콘을 사서 집어들고 여자친구와 함께 기념 이름표를 맞추었다. 이름표에 쓸 내 이름은... ▶ 글자수, 이름 형태 다 상관없음.
레베나의 대수수께끼 [春]: decor floral
>>2 이름이 대길인가요 춘대길인가요 ㅋㅋㅋㅋ
EP.1 BORN AS A SEED 이름표를 맞추고서 들어서자 아주 커다란 벚나무들이 우리를 맞이했다. "예쁜 벚꽃이네.." 여자친구가 대뜸 말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러 늦게 답장하겠습니다. 말을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6 "뭐야, 갑자기.." 말자체는 굉장히 퉁명스러웠지만, 여자친구의 뺨이 벚꽃보다도 붉게 물들었다. 이 대답이 오랜만이었는지 정말로 즐거워했다. [ 여자친구와 친함 ]
아무튼간, 벚꽃 축제를 들러볼 참이었다. "비켜!" 웬 흰 꽃모자를 쓴 금발 소녀가 자전거를 타며 우리에게 돌진하는 것이 아닌가. 금방 몸을 피했지만 여자친구의 핸드백에 상처가 남고 말았다.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 금발 소녀는 휘잉 자전거를 타고 입구까지 달려나갔다.
"…아이씨, 짜증나. 뭐야, 진짜?!" 여자친구는 굉장히 화나 보였다. 화를 푸는 데에는 그래도 차가운 것이 제격 아니겠는가. 난 벚꽃 아이스크림 가게.. 아니 정확히 말하면 그것을 파는 포장마차에 가서 벚꽃 아이스크림 둘을 주문했다. 벚꽃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면서 여자친구는 한껏 불평하기 시작했다. "오빠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건데.. 가방은 이렇게 되어 버렸네. 안되겠다. CCTV라도 찾아봐야 되는거 아니야?"
결국 여자친구는 홧김에 아이스크림을 크게 떠먹어 통을 아무렇게나 버렸고, 난 벚꽃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먹으며 그 벚꽃축제 담당 부스에 가보았다. 여자친구는 대강 상황을 설명하고 CCTV를 의뢰했다. "죄송하지만, CCTV는 설치가 안되는 걸로 압니다.." 부스장은 굉장히 죄송스러운 태도였다. 그런데 가방의 상처를 다시 보자, 상처가 조금 이상했다. "그런데 이거 자전거에 치인 거 맞아요? 뭔가 날카로운 거에 찔린거 아냐?" 부스장이 대뜸 물었다. 여자친구는 의아해하며 상처를 살펴보았다. 확실히 자전거에 바로 치인 것치고는 가방이 날카롭게 베여 있었다. "그..렇네? 이건 뭐지?" 여자친구가 나와 가방을 동시에 쳐다보며 물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12 "다행히 잃어버린 건 없는것 같아.. 지갑도 그대로 있고. 도대체 어쩌다 베인거야?!"
>>14 "즐기자고?! 싫어! 내가 얼마나 아끼는 가방인데." >>15 "내 생각에.. 소매치기보다는 가방을 자르고 다녀서 사람 기분 망치게 하는거 아닐까?! 근데.. 자전거 바퀴로 찬건 아니고.. 어쩌다가 베인거야?!"
>>18 실수(소근소근) 어떻게 잘렸는지를 말해야 하는데 그게 말이 안나와서 그만..
>>22 센터장이 대신 말해주었다. "자전거에 치였으면 뭔가 움푹 패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날카로운 것에 찔린듯이 아예 베여 있네요. 가죽이 통째로 베여서 뜯어진 것 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벤걸까?
>>24 "그런데 방명록 같은 것도 없잖아. 하아.. 이것 참 미치겠네." 여자친구는 부스장 보라는듯이 당당히 머리를 짚었다. [ 금발 여자에 대해서 의심합니다. ]
부스장은 죄송하다며 거듭 말했지만, 나나 여자친구나 그 가방을 새로 살 수도 없다는 건 알았다. 벚꽃 축제를 오랜만에 갔다온 것이 무색하게, 우리 데이트는 완벽하게 망쳐졌고 결국 벚꽃 축제를 힘없이 나갔다. 그렇게 벚꽃 축제장을 나가 주차장에 다다를 즈음이었다. "진짜 미치겠네.. 어디 간거야." 누군가가 본인의 나풀거리는 원피스를 계속해서 살펴보고 있었다. 가까이서 보니 그 금발이었다. 재빨리 그 여자에게 다가가 따지고 싶었다.
곧바로 여자에게 다가가려는 여자친구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여자는 정신병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병적으로 원피스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분명히 서양식 외모의 한국인이었지만, 금발에 렌즈를 꼈고 이에 어울리지 않는 화사한 모자. "카알.. 카알.. 씨발, 칼!" 그녀는 칼을 찾는 듯 보였다. 자전거 앞쪽 바구니에 뉘인 칼이 보였다. "칼.. 저기 있잖아. 알려줘야 되는 거야?" 여자친구가 급히 물었다.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엔딩에 영향을 미칩니다.
>>28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건 기억 안 나는데.. 어쩌지?"
>>30 "갈거면 같이 가. 피해자는 나니까." 여자친구와 같이 가시겠습니까? 안 좋은 직감이 있습니다..
>>35 우리가 무시하려 하자, 그때서야 그 여자는 앞에 있는 칼을 꺼내들고 가만히 쳐다보다가 칼을 꺼내들고 도망쳤다. 여자가 시야에서 사라지자, 여자친구는 내 손자락을 뿌리치고 자전거로 달려들었다.
내가 여자친구를 쫓았을 때 이미 여자친구는 자전거에 다 왔다. "미쳤어?! 겁도 없어?!" 내가 여자친구에게 급하게 물었지만 여자친구는 상처난 핸드백을 자전거 좌석에 내리쳤다. "나쁜놈. 칼로 내 가방을 찔렀다는 말이잖아?!" "여자가 다시 올거야. 진짜 왜 이래 너답지 않게!" "뭐가 나답지 않아. 이건 오빠를 위한거야." 여자친구는 꿋꿋이 자전거 사진을 찍었다.

여자친구를 만류하고 있을 때, 난 자전거 체인에 걸린 암호를 보았다. 자전거 체인 암호는 간단해서 풀 수 있을 것 같았다. 뭔가 직감이, 이 암호를 풀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41 칼 알려주거나 접근하면 배드엔딩 직결. 챕터1만에 배드엔딩 뜨면 너무 아깝잖아요?
>>50 사진에 보면 자물쇠 영어 4자리에요!
>>59 철컥- 이런, 열리지 않는다.
힌트 쓰셔도 됩니다! EP.1도 거의 끝나거든요
힌트 정열의 플라멘코 사람들은 이 혀끝의 불꽃을 잘 다루겠죠.
>>74 철컥- 이런, 열리지 않는다.
>>71 "꽃인데 4글자니까 범위가 줄어들 것 같은데..."
풀이까지 말해야 클리어.
>>82 풀이가 잘못되었습니다. 혀끝에 주목해주세요.
이왕이면 정상에 오른도 풀이해주셨으면 합니다만, 하나만 풀이하셔도 인정.
>>86 풀이가 잘못되었습니다. 장미가 아니라, ROSE를 볼 것.
[정답] 인정해드립니다. 정답 : ROSE *풀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와 '첫 씁쓸한 느낌'은 스페인어로 장미인 'ROSA'에서 R이 혀를 굴리는 발음임을 암시 '과거에 정상의 자리에 오름'은 영어로 RISE의 과거형 ROSE임을 암시
자전거 암호를 우뚝하고 풀자 자전거 암호판이 열렸다. 그때 뒤에서 뭔가가 내 목을 세게 잡아당겼다. "크엑!" 난 순식간에 바닥으로 엎어졌고 기절했다. "춘대길 오빠!!!"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난 기절하고 말았다. ~ EP.1 the end. ~ *EP.2는 학원 갔다오고 7시 정도에 시작합니다.
.
학원쌤이 일찍 끝내주셔서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첫 레스를 단걸 시작시간으로 취급.
EP.2 NO MOMENT ALIVE 내가 깨어났을 때는 흰 방이었다. 내 지갑이고 들던 아이스크림 통이고 모두 털린 듯 보였다. 머리가 욱신욱신 아픈 것은 바닥으로 고꾸라지면서 난 상처 때문이었을 것이다. 끊임없이 지끈이는 머리를 이고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때 내가 있는 곳은 마치 흰 정사각형 큐브였다. 벽이 시계만이 그려지고 문도 아무것도 없는 이 흰 방. 흰 방에 사람이 오랫동안 있으면 미친다고 하지 않던가. 우선 내 손에 묶여있는 이 이상한... 수갑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하얀, 누군가 일부러 만들어놓은 듯한 수갑부터 풀어야했다. 수갑에 중간에는 이상한 목판이 걸려 있었다. 그리고서 흰 방에서 변조된 목소리가 들렸다. [ 제 멋대로 굴러들어온 꽃은, 시들기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 시련을, 견딜 수 있을까? ]

목판에는 미스테리한 말이 써져 있었다.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어느 행동이 되었던 성공적인 루트는 1가지입니다.
>>100 여러분들이 알아내셔야 합니다. 채우는건 맞습니다만, 채우는 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습니다. "" 내에, 여러분이 현재 가능한 행동을 자유롭게 입력하세요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이 보여서, 문제를 조금 쉽게 해주겠습니다. XXX: 태양만을 영원히 바라본 그대 '앞의 3글자' XXX: 야만적인 두 '술집' 뒤에 수줍게 숨어 XXXX: '그렇기에' XXX: (하얀 왕관그림) (하얀색 A) '3글자인 곳' X: '그대' XX: '우리'
[ 어이! 이러다 너, 굶어죽게 생겼어. ] 기다리다 지친 목소리가 터덜터덜 말했다. [ X들을 모아서 풀어야 해. 모든 것은 꽃부리를 통해 바라보아야 한다고. 큭큭, 너무 쉬울 것인가? ]
*알고 싶은 문장과 함께 힌트 쓰셔도 됩니다. EP.2의 남은 힌트 : 2.
*힌트 쓰실거면 "힌트"라고 따옴표 붙이시면 됩니다. 졸리네요.
5시까지 퍼즐 풀지 않으면 자동으로 힌트 기회를 1회 쓰고 힌트가 주어질 것입니다.
>>114 >>107 '영국 버킹엄궁의 여왕'이 상당히 근접한 정답. 이름 중 3글자를 맞추세요.
EP.2에서 남은 힌트 : 1.
*새로 수정한 부분에서 제가 '' 쳐놓은 부분은 여기를 수정해놨다는거지, 여기를 꼭 보라는게 아닙니다. 본 퍼즐에 더 주목해야 합니다. XXX: '태양을 영원히 바라본 그대' XXX: '야만적인' 두 '술집' 뒤에 '수줍게 숨어' XXXX: '그렇기에' XXX: ??? X: '그대' 또한 XX: '우리와' 함께하리라. 추리가 많을줄 알고 레스 많이 달릴줄 알았는데 너무 감이 안잡혀서 그런가 아무 레스도 없네요.
*힌트가 하나 더 남았습니다. 힌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Ep.2에서 남은 힌트는 사라집니다.
오후 5시가 되었으므로, 자동으로 힌트를 사용했습니다. EP.2에서 남은 힌트 : 0. XXXXXXXXXX XXXXXX. 학문, 항문
>>123 정답을 외칠 땐 따옴표를 붙여주세요
Helianthus annuus를 말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뭔가가 더 필요한 것 같다. *Helianthus annuus가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할것 같다.
*토론과 달리 뭔가를 하거나, 정답을 외치거나, 말하는 모든 행동, 즉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것은 "" 안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134 벽에 있는 시계는 시침과 분침이 12시에 가있었다. 초침은 없어보였다. 시침은 꿈쩍도 안하는데, 분침만이 움직였다. 내가 분침을 겨우겨우 손으로 잡아 돌려보았지만, 분침은 다시 제자리로 거꾸로 돌아갈 뿐이었다. 이 수갑을 풀 열쇠는 아닌 것 같다.. *Helianthus annuus가 무엇인지 알아내면 수월해질 것 같다.
>>136 그래, 해바라기다! 바닥에 해바라기가 뿌리째로 여러 개 놓여 있었다. 그런데.. 이 해바라기로 어떻게 하면 되는걸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어느 행동이 되었던 성공적인 루트는 1가지입니다.
>>139 해바라기 꽃부분을 살펴보았다. 이미 뿌리가 뽑혀버린 터라 해를 바라보는 것 같지는 않고 힘도 없어보였지만, 노란 꽃잎.. 누가 봐도 해바라기였다. 이 해바라기를 어떻게 할까? * >>139 처럼 무언가를 살펴볼 것
>>141 갈색 부분을 살펴보았다. 노란 꽃잎이 감싸고 있던 갈색 부분이라 그런지, 해바라기임을 증명했다. 이 해바라기를 어떻게 할까?
>>143 줄기와 뿌리를 살펴보았다. 영락없는 꽃줄기와 꽃의 뿌리였다. 좀 신기한 것은 뿌리에 흙이 안 묻었다는 거지만, 이것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다. 해바라기는 이제 그만 살펴봐도 될것 같다..
*내가 도대체 왜 '해바라기'를 구했는지 알면 될 것 같다.
>>148 끼어드는건 자유입니다. 답할 땐 "" 안에 넣어주세요 (답 안한걸수도 있지만)
*이 퍼즐을 오늘 내로 완료하지 않으면, 공간이 뒤틀려 특수 퀘스트가 사라질 것입니다.
해바라기꽃의 중앙을 뜯어서 그 구멍을 통해 주변을 바라보았다. 그냥 평범한 흰 벽에 시계였다. 해바라기 하나를 버린 것 같다.. *'내가 왜 해바라기꽃이 필요한가'를 잘 생각해보세요
2월 28일까지 퍼즐을 풀지 못했기 때문에, 특수 퀘스트 하나가 사라집니다. 저한테 질문하고 싶으시면 "" 내에다가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오늘 2시에 그냥 답 공개해드리겠습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진땀 빼는거 같아서.
>>158 꽃은 밝게 피어있었다. 시간이 멈춘듯, 꽃이 시들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꽃보다는 다른 것에 집중할 것.
>>161 앗! 수갑을 둘러보다가, 수갑 중간의 목판 아래에 꽃을 넣는 구멍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답 : 해바라기를 목판 아래에 끼워넣는다 꽃부리는 영국이므로, 영어로 보아야 합니다. 힌트로 주어진 '항문'은 ANUS로, 뒤에 있는 ANNUUS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XXX: 태양을 영원히 바라본 그대 -> Helios -> HEL XXX: 야만적인 두 비녀장/술집 뒤에 수줍게 숨어 -> 야만적인 Barbarian, 두 비녀장/술집(bar) 뒤에 있는 IAN XXXX: 그렇기에 -> 그대로 풀면 THUS XXX: 해당 모노그램은 대영제국 여왕이었던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즈. -> ANN X: 그대 또한 -> U XX: 우리와 함께하리라. -> US 즉 HELIANTHUS ANNUUS. 이는 해바라기의 학명입니다. 단, 정답을 맞추려면 수갑을 둘러보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수갑을 겨우 끊고 이 흰 방에서 탈출할 생각부터 해야 했다. 하지만 수갑과 목판을 빼면,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순식간에 밀려온 화를 이기지 못하고 목판으로 큐브를 쾅 찍어눌렀다. 그 순간.. 쿠구구궁..! 큐브 전체가 심하게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 미친 것..! 나의 걸작에 상처를 입히다니! ] 변조된 목소리임에도 당혹스러움으로 가득 찬 것을 보니, 잘한 행동이라고 생각이 된다. 아니, 어쩌면 괜히 화를 불러일으킨 걸까.
아무튼, 변조된 목소리는 말을 이어나갔다. [ 네 행동은 내 심기를 건드렸어. 이 큐브는 마음대로 폭파가 가능하다고. 이 큐브를 폭파시키기 전까지 넌 큐브 벽에 비쳐지는 퍼즐을 풀면 돼. 간단하지? ] "자, 잠깐!" [ 질문인가? ] "그..그래." ▶ "" 내에 할 질문을 입력해주세요. 필요없다 싶으면 끝내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168 [ 질문이 다 끝나면, 그때 퍼즐을 보여주지. 규칙 같은것도 거기서 나올거야. ]
>>170 [ 좋아. 이제부터 벽에 퍼즐이 비쳐질거야. 행운을 빌라고. ]

완벽하게 깔끔한 흰 벽에 문제가 드러났다.
큐브 폭파까지 : 15시간. 그 전까지 모든 문제를 다 풀어야 합니다.
*해당 퍼즐과 밑에 있는 5개의 칸은 상관이 없습니다. 첫번째 칸의 ?를 퍼즐을 풀어서 채워넣으시면 됩니다.
>>215 화면에 둥둥 떠 있고, 말로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정답 시도는 무한할 듯 하다. (폭파까지 남은 시간 : 14시간 43분)
>>218 "배!"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219 "S!"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221 "sea!"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
>>227 "물!"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벚꽃축제, 바닥에 있는 꽃들, 해바라기.. 그래, 이 미궁은 전부 꽃과 관련되어 있다.
"호!"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 힌트 하나 줄까? 대신, 추천을 눌러. (소근) ]
>>236 "산!"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힌트 : 기억상실증
"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30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14시간 30분 *2시부터 8시까지 저는 사라집니다
"ROSE!"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보!"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푸르름'에 집중하자. 푸른색이라?
"B!"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 안되겠어. 이러다가 아무거나 때려맞출 것 같아. 정답 기회는 3회로 제한하겠어. 그 이상 대답하면, 터뜨려버릴거야. ]
[ 한 명이 더 추천하면 힌트를 줄 것 같아.. (소근) ] *유료 힌트처럼 추천받을수록 힌트 드릴게요 큭큭
힌트 : 이 문제도 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291 힌트 : 이 말이 맞다. 이야기다.
1시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14시간 *10시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자유롭게 추리해주세요.
9시간 10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5시간 50분 *여러분은 지금 좋은 방향으로 추리하고 있습니다!
>>322 맞습니다만, 답은 간단합니다. 오히려 그 답보다 더 나가셨네요.
11시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4시간
12시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3시간
"F!"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정답 기회 : 2번)
힌트 : '꽃'에 중점을 두세요. *게임 오버되면 힌트 하나를 쓰고 부활할 수 있지만, EP.2에서 힌트를 모두 다 썼으므로 EP.3의 힌트를 당겨서 써야 합니다.
"M!" …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답이 아닌가보다.. (정답 기회 : 1번)
>>335 네.
[ 추천 하나 더 주면 힌트 줄게. (소근) ]
13시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2시간.
힌트: 절반으로 쪼개고, 후자를 또 절반으로 쪼개세요
14시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1시간. 매우 위험. *가열로 = 마인크래프트 ~~. 타이타닉은 잊으세요.
14시간 30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30분. 매우 위험. *여러분이 말한 것 중에 답을 바로 구할 수 있는 열쇠가 있습니다.
14시간 50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10분. 매우 위험. *'잊다' 안에 '가열로'가 있습니다.
"D!" … 오답이다! 퍼엉- 큐브가 폭파해, 내 몸은 산산이 흩어졌다. 내 일생은 여기서 끝나고 말았다. Bad ending 0. WITHERED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EP.3의 힌트를 1개 소모하고 >>176 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단, 그때부터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됩니다.
스레주로서 말하니까 좀 그렇긴 하지만, 7시에 한꺼번에 들어와서 레스 다시면 동접자가 좀 많을겁니다. 그때 "부활"이라고 말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답 외치는 순간 부활로 취급. 그리고 부활하지 않았으니까 힌트도 없어요!ㅡㅅㅡ
>>381 "" 큰따옴표 안에 쓴것만 정답으로 취급되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생각해보니까 흐름이 끊기는 거 같아서, 답이 도출되면 "부활"이라고 하고 부활한 뒤 답을 외쳐주세요
>>176 시점으로 부활하셨습니다. EP.3에서 쓸 수 있는 힌트가 하나 줄어듭니다.

완벽하게 깔끔한 흰 벽에 문제가 드러났다.
*답은 문제가 나온 레스 뒤에 맞춰주세요!
정답 : T 왼쪽 설명문은 물망초(forget me not)의 설명입니다. 물망초의 설화로는,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위해 꽃을 꺾다가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나를 잊지 말라는 단말마를 던집니다. forget me not을 다르게 보면 forge T men OT. (가열로가 T면 사람들은 OT) 즉 T가 정답입니다. -힌트풀이 생각보다 힌트가 너무 많아서 풀이하겠습니다. >>229 물망초 >>243 물망초는 '잊지 않게 해준다는 꽃'. 기억상실증과 연관 >>263 물망초는 푸른색 >>296 물망초의 설화(이야기) >>314 정확히 짚어냈는데 다시 타이타닉,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넘어가서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318 forget-me-not을 알아냄 >>331 >>343 forgetmenot을 절반으로 쪼개고 (forget menot) 후자를 또 절반으로 쪼개세요 (forget men ot) >>346 화로가 아닌, 마인크래프트 포지(forge)를 의미합니다. >>350 forget 안에 forge가 있습니다.
▶ 1분 후 다음 문제 드리겠습니다! 한 문제당 정답 기회는 총 3번. 지금부터 내일 오전 1시까지 제한시간입니다.

*4번째 말고 5번째 글자를 구해주세요
>>454 >>436 그리고 모든 대답은 "" 안에 해주세요
정답 : O 왼쪽 설명문은 목련(magnolia)의 설명입니다. 왕이 없는 곳은 북한이며, 목련의 일종인 목란은 북한의 국화입니다. 5번째 글자는 O. 즉 O가 정답입니다.



*왼쪽 단어와 오른쪽 사진의 설명문은 발음이 같습니다. *이건 꽃에 관련해서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64 봐드리겠습니다
30분 경과. 폭파까지 남은 시간 : 5시간. (오전 2시까지로 늘려드릴게요)
[ 이번 문제는 조금 어려울 것 같은데. 추천을 해주면 힌트를 줄게~♬ ]
힌트 : 4번째 글자는 '미'입니다. 그리고 '종이'가 아니라 '종아'입니다.
정답 : U 유종의 미 (끝이 아름다움), 유종 애미로 두 가지로 발음됩니다. 한글로 말장난하려니까 드럽게 어렵네요? 아무튼 첫 글자 유 -> U가 정답입니다. 원래 두번째 힌트는 '오른쪽의 어머니의 남편의 성씨는 유 씨입니다.'였습니다.

문제가 나타났다.
[ 흥. 이거 완전 때려맞춘 거잖아. 풀이도 줘야 넘어가겠어. ]
>>507 [ 틀렸어! ] (정답 기회 : 2)
>>523 [ 왜 C인지 말해달라니까?! ]
>>526 [ 틀렸어! ] 정답 기회: 1 *C가 있는 단어들을 떠올려보세요
>>529 아니오
문제 푸는 동안 좀 깨는 말이긴 한데. 저 사진을 전부 PPT 텍스트 상자로 만든거라 너비가 일정해서 어쩔수없이 글자수가 일정해요.
>>551 [ 하아, 틀렸어. ] [ 그래도 TOUCH를 맞히긴 했으니까 알려줄게.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은 없길 바라.. ] 정답 : C 강모음인 A, E, O와 약모음인 I, U를 무시하고 발음이 달라집니다. 강한 자(e, i)에게 강하게("ㅆ"라고 발음), 약한 자(a, o, u)에게 웃어주는("ㅋ"라고 발음) 글자입니다.
"그 다음은 당근 빠따지." 퍼즐을 풀다가도 자신감이 생기다니, 지금 생각하면 참 어이없다.

문제가 나타났다.
정답 : H 재채기할 때 나오는 '에취' 소리입니다.
"TOUCH..?" 터치란 말에 나는 터치라 써진 패드를 꾸욱 눌렀고, 그 순간 띡띡거리던 소리가 멈추었다. "왜 이러는 거야, 나한테?!" [ 네가 나한테 했던 짓을 생각해. ] "너가 누군데?" [ ………. 그건 말해줄 수 없어. 하지만, 너는 조심해야 할거야. 왜냐하면.. ] 그때 터치하자 사라진 벽에 홀로그램이 나타났다. 여자친구였다. 하지만 입에 거대한 월계관 같은 수풀을 물었고 머리카락이 아무렇게나 헤쳐진 것으로 보아 나와 같은 처지인 듯 싶었다. "무슨 짓을 한거야?!"
[ 무슨 짓을 했긴. 일종의 호접지몽이랄까? ] 호접..지몽이라면, 나비? 나비를 외치던 순간, 그 홀로그램에 나비가 보이기 시작했다. 나비가 하나 휭그르르 날았다. [ 이 나비는 독나비야. 이 나비를 먹어버리면 심각한 독이 몸 전체에 퍼져서 상당히 위험해지겠지. 그리고 쟤 입에 물린 저 수풀에는 향이 있어서, 나비는 모두 저 입 안으로 달려갈거야. ] "어떻게 하면 되지..?" [ 저 나비가 모든 수풀을 물면 곧바로 쟤의 입에 들어가 쟤를 죽이려고 들거야. 그때까지, 재빨리 저 나비를 없애면 돼. ] [ 나비를 없애는건 간단해. 어쩌면, 네 생각을 회상해보면 답이 나오겠네. 행운을 빌어. ] 나비는 재빠른 속도로 수풀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나비가 수풀을 다 물어뜯으면 더 이상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주어진 시간은 140분. 20분마다 나비는 1단계 수풀을 뜯어먹습니다. 140분 내로 해결할 것.

20분이 경과되었다. 남은 시간 : 120분.
>>580 난 문제를 푸는 것 아니냐고 했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85 난 나비에게 먹지 말라고 했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레스를 잘 살펴보세요.

40분이 경과되었다. 남은 시간 : 80분.
>>588 난 나비에게 없어지라고 했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89 난 이미 멈춘 몸을 뻣뻣이 멈춰세웠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92 난 홀로그램에 비쳐진 나비를 만졌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94 난 홀로그램이 비춰지는 곳을 살펴봤다. 그런 곳은 없어보인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96 난 부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599 난 잠을 자려고 노력했다. 잠은 오지 않는다. 이런, 아직도 나비는 수풀을 잡아먹고 있다! (답할 때마다 1분 쿨타임을 놓겠습니다.)

60분이 경과되었다. 남은 시간 : 60분.
>>604 EP.2에서 남은 힌트 : 0. 추천을 받으면 힌트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여유를 부릴 순 없습니다. 다음 퍼즐이 남아있고 그때까지 시간은 흐를테니까요. 서두르십시오.
>>611 힌트: 나비는 자라나면서 단 한번 아무것도 못할 때가 있습니다.
>>616 정답 :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시계를 거꾸로 돌려 성장 과정을 반대로 돌리면, 번데기로 만들 수 있겠죠.
이런, 나비가 수풀을 거의 다 먹어치웠어. 어서 시계를 돌려야 해! "시계침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돌릴 수가 없어! 어떻게 하라는 거야?!" [ 당연히, 시계는 돌아가지 않겠지. 그건 진짜 시계가 아니거든. ] "그ㄹ..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지?" [ 트릭을 풀면, 시계는 알아서 돌아갈 거야. 벽의 문구를 보고, 시계에 알맞은 시각을 말해주면 돼. ]

분침과 시침은 모두 12시에 돌아가있다. 분침을 거꾸로 1바퀴 돌리면, 시침도 1시간 줄어든다. 시침은 손으로 이동시킬 수 없고, 분침만 이동시켜 시침이 자동으로 이동하게 해야 한다. ▶ "" 내에 몇 시로 돌려야 하는지 입력해주세요.

80분이 경과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 40분.
>>636 TTEM 맞습니다. 하지만 TAEM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네요.

100분이 경과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 20분. *접근은 현재까지 완벽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110분이 경과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 10분. *시계의 시각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그 시각이 되도록 분침을 돌렸다. 끼리릭 끼리릭… 다시 분침이 돌아올 뿐,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8바퀴 오답이므로, 1분 쿨타임.
그 시각이 되도록 분침을 돌렸다. 끼리릭 끼리릭… 다시 분침이 돌아올 뿐,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여자친구는 사실도 모른 채 포근히 눈을 감았다. 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다.. 나비는 여자친구의 모든 곳을 후벼파듯 입 속에 쏘옥하고 들어갔다. 여자친구는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의자에 다시 추욱 처졌다. 사망한 것 같았다. …. 여자친구를 살리지 못한 바보, 멍청이. 내 남은 일생은 악몽이야. Bad ending 2. HORRIFIED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EP.3의 힌트를 1개 소모하고 >>620 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단, 그때부터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됩니다.
지금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내일 제가 돌아오면 그때부터 부활을 쳐주세요. 그때까지 토론은 자유.
>>694 부활한 다음부터 정답 및 힌트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람 좀 모이면 부활해주세요.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EP.3의 힌트를 1개 소모하고 >>620 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단, 그때부터 카운트다운이 다시 시작됩니다.
3시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충분히 모이고, 답이 정리된 것 같으면 부활을 누르시고 정답을 시도해주세요. *정답 기회는 무한정이지만, 찍어맞추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답할 때마다 1분 쿨타임으로 답을 받지 않습니다.
>>766 가장 답에 근접.
이러다가 토론만 하고 끝날 것 같아서, 13시가 되면 자동으로 부활하고 카운트다운 시작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도저히 미궁이 진행이 될 것 같지가 않아서, 24시간 내로 무조건 부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여러분들은 추리 중반부부터 완전히 추리가 엇나갔습니다. 그리고 새 카운트다운 다 끝나버리면, 진짜 게임오버로 그때는 스레를 새로 파서 >>1 여기부터 재시작합니다.

자동으로 >>620의 시점으로 부활했습니다. 분침과 시침은 모두 12시에 돌아가있다. 분침을 거꾸로 1바퀴 돌리면, 시침도 1시간 줄어든다. 시침은 손으로 이동시킬 수 없고, 분침만 이동시켜 시침이 자동으로 이동하게 해야 한다. ▶ "" 내에 몇 시로 돌려야 하는지 입력해주세요.

95분 경과했습니다. 남은 시간: 85분. (시간 늘려드렸습니다.)
>>785 그 시각이 되도록 분침을 돌렸다. 끼리릭 끼리릭… 다시 분침이 돌아올 뿐,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시간은 맨마지막에 생각하자.
>>783 이미지 색에 오류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색은 맥거핀 맞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맥거핀을 잘 활용했습니다.
>>789 가능합니다.
>>792 힌트: >>1 의 추리 지시사항을 활용하십시오. 여러분은 검색하지 않아도 문제를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

110분 경과했습니다. 남은 시간: 60분.

130분 경과했습니다. 남은 시간: 40분. *색은 4단어 TARTARE, METT, CARPACCIO, SASHIMI를 국가로 써서 구분하는 용도로만 쓰였습니다.

150분 경과했습니다. 남은 시간: 20분. *왜 꼭 TARTARE, METT, CARPACCIO, SASHIMI인지 생각하라.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160분 경과했습니다. 남은 시간: 10분 *시간을 바꾸려면 시계를 돌려야 한다. 시계를 "몇 회" 돌리냐는 것이 문제의 핵심.
정답: 6시 거꾸로 돌리면 타르타르 (프랑스식 육회요리), 메트(독일식 육회요리), 카르파초(스페인식 육회요리), 사시미(일본식 육회요리). 모두 육회이므로 정답은 6회. 색은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일본의 국기색에 남은 색은 회색입니다. ('회'를 노린건 아니고, 국기에 대부분 없는 색이라 넣은 겁니다.) 분침을 거꾸로 6번 돌리면, 6시간이 줄어드므로 6시가 정답.
시계를 돌리자, 나비는 번데기가 되어 그대로 수풀에 달라붙어버렸다. 사람의 입에 수풀을 넣고, 여기에 나비를 넣다니 토가 나올 지경이었다. [ 수고했어. 이제, 그 꽃향기나 맡으며 있으라고. ] "도대체.. 이게.. 뭐야.." 나는 털썩하고 주저앉으며, 홀로그램, 문구, 시계가 모두 사라진 흰 벽만을 멀뚱멀뚱 쳐다볼 뿐이었다. ~ EP.2 The end. ~
EP.3은 오후 9시에 시작합니다.
학원이 빨리 끝나서 7시에 시작하겠습니다.
EP.3 BRAVERY TO LEAP 오랜만의 데이트. 예쁜 여자친구를 둔 데이트는 정말 두근거렸다. 하지만, 불운이 우리에게 닥치고 말았다. 이 큐브를 탈출하면, 이 변조된 목소리고 뭐고 살인, 납치, 감금.. 모든 죄목을 때려넣을 생각에 흰 큐브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런데 문득,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바닥에 있는 살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검은 꽃과 해바라기.. 그리고 여자친구의 입에 잔뜩 꽂혀있던 수풀.. 꽃이 안 보여도 그 안으로 날아들던 독나비. 이 큐브에 뭔가, 비밀이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다. 이 큐브가.. 설마.. ▶ "" 내에 추리한 내용을 말해주세요. 주인공이 이 판단에 따라 행동합니다. 주어지는 힌트 : 해바라기의 노란색과 다른 꽃의 검은색, 뭔가 관련있는 무언가가 있을텐데요.
>>819 문구 수정 확인 바랍니다. (원래 해바라기가 아닌 다른 꽃이었지만, 추후 문제 수정 때문에 저렇게 된 것) *나비는 벌이 있는 곳에 오지 않겠죠.
>>832 검은 꽃을 보았다. 정말이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꽃이었다. 해바라기는 노란색, 이 꽃은 검은색. 그래, 색을 사용하면 쉽게 해답을 얻어낼 수 있다.
팝콘 대답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ㅋ 힌트 드리겠습니다.. *큐브 등 외부적인 특징에 신경쓰지 마시고, >>819 의 해석에만 신경쓰십시오.
내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되지 않으면 공간이 뒤틀려 특수 퀘스트 하나가 사라집니다.
실험실..? 나는 실험체인건가? 망연자실했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오전 2시까지 퍼즐을 풀지 못했기 때문에, 특수 퀘스트 하나가 사라집니다.
내일 오전 12시에 답 공개.
정답 : 꽃 바닥의 꽃이 노란색과 검은색인 것은 '벌'을 의미하고, 여자친구의 수풀에 꽃이 있어도 나비가 들어온 것은 이 큐브 자체에 향이 있다는 것. 단 벌과 나비는 공생하지 않으므로 벌집이나 나비집, 나무 같은 것은 아니므로, 이 전체 큐브는 '꽃'이다. 늦게 대답했으므로 특수 퀘스트 #2가 닫혔습니다.
난 홀린듯이, 큐브 옆쪽 벽면에 발을 세게 찼다. 그 순간, 큐브는 내가 찬 쪽으로 뒤집어지기 시작했다. [ 너.. 지금.. 뭐하는거야?! ] 큐브가 오른쪽으로 완전히 돌아가자, 큐브 벽면이 우유곽처럼 열렸다. [ 가만히 있어! 가만히 있으라고! ] "너.. 정체가 뭐야..? 도대체 뭐길래.." 바닥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던 꽃들이 큐브가 열리자 열린 쪽으로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했다.

여긴...?! 큐브 바깥으로 나가서 보았을 때는, 정말 신기한 광경이었다. 내 예상처럼, 이 큐브는 꽃이었다. 하지만, 큐브 자체가 꽃이 아니라 큐브는 꽃에 달린 꽃망울 같은 것이었다. 내 옆에 있는 큐브는 여자친구가 있는걸까..? 그 생각이 들 때, 광노한 목소리가 전체에 울려퍼졌다.
![[ 이 망할 것! 감히 내 완벽한 꽃을! ] "넌 누구야?!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 너한테 이러는 이유? 바보 같군. 그딴건 없어 멍](/file/2020/03/04/5da290b1147280ec85b0f260b3c49059.jpg)
[ 이 망할 것! 감히 내 완벽한 꽃을! ] "넌 누구야?!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 너한테 이러는 이유? 바보 같군. 그딴건 없어 멍청아. 그래도, 용케 여기가 어딘지는 맞추었네. ] [ 너는 특별 대우가 필요하겠어. ] "특별.. 대우?" 말이 끝나자마자 아찔한 꽃향기가 내 코끝을 찔렀다. 나는 그 향기에 취해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새 스레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