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 4

고민상담 2020/02/26 09:51:38

1 not dead 2020/02/26 09:51:38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 혹은 살아가는 이유.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3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9858167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들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가는 스레.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2 ◆5Qts4MmMo1y 2020/02/26 10:01:00

4판 정착~

3 ◆5Qts4MmMo1y 2020/02/26 10:02:10

이번 판에도 고정멤버 두 명이 와줄지는 모르겠다 사실 900쯤 됐을 때 새 판을 팔까 말까 엄청 고민했었어 ㅋㅋㅋㅋㅋ

4 ◆5Qts4MmMo1y 2020/02/26 10:03:46

그래도 뭐 어쨌든 하소연과 일기와 그 사이를 오갈거고 나도 너희들도 하나씩은 조금씩은 살아가는 이유를 가끔 들러서 적었으면 해

5 ◆5Qts4MmMo1y 2020/02/26 10:10:50

오전 10시니까 어제부터 꼬박 24시간을 밤 새서 대기탔는데 가망이 하나도 없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아까 문의 넣었던 그 강의 깔끔하게 싹 포기할 것 같은데 그냥 잘 걸 그랬다 ㅋㅋㅋㅋㅋ

6 ◆5Qts4MmMo1y 2020/02/26 10:16:00

어른이라든가 대학생이라는 거 좀 무서운 것 같아 나는... 정말 아무것도 변하고 싶지 않아서 초중고를 비슷하게 지켜오던 자리가 갑자기 모든게 바뀌니까 무서워

7 ◆5Qts4MmMo1y 2020/02/26 10:27:30

아... 전의를 상실해버렸네

8 ◆5Qts4MmMo1y 2020/02/26 10:48:17

포기하고 대충 아무 강의나 넣었다 지금부터 잘 거야 내일 아침까지.... 몇 달 참던 거 그냥 울고 잘겨

9 ◆5Qts4MmMo1y 2020/02/26 10:56:14

나의 사춘기에게~ 가사가 너무 눈물임

10 3 2020/02/26 22:13:08

벌써 4판.. 그래도 첫 판 세우고 거의 1년 가까이인데?

11 3 2020/02/26 22:13:41

그리고 익명이니까 레주 하고 싶은 말 다~ 적어 ㅎㅎ

12 ◆5Qts4MmMo1y 2020/02/27 01:03:10

>>10 시간상으로는 1년이야? 와... 대박이네 ㅋㅋㅋㅋㅋ 그동안 꾸준히 이 스레들을 지켜왔단 거구나 너희들한테도 고마워

13 ◆5Qts4MmMo1y 2020/02/27 01:03:21

>>11 이제부터는 레알 그럴 거야 ㅠㅠㅠ

14 ◆5Qts4MmMo1y 2020/02/27 01:06:04

자고 일어났더니 조금 낫긴 한데 그래도 울적하네 ㅠ

15 ◆5Qts4MmMo1y 2020/02/27 02:44:50

약 안 먹은지 몇 달 됐지? 확실히 약 먹고 다닐 때는 효과를 모르겠었는데 안 먹으니까 체감이 확 되네 힘들다

16 ◆5Qts4MmMo1y 2020/02/27 02:45:16

으흐흐흑 힘들어 시바 죽고 싶어

17 ◆5Qts4MmMo1y 2020/02/27 04:54:25

아 큰일났다 흉지겠네

18 10 2020/02/27 06:14:12

4판 축하해. 지난 판에서 교수님 얘기는... 그건 교수님 마다 다르니까 너가 직접 경험해서 저 교수님은 피하면 좋겠다 싶으면 피해

19 ◆5Qts4MmMo1y 2020/02/27 08:03:50

>>18 축하 고마워! 나도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나도 예민했고 상대방도 이게 뭐야 했겠지 싶어서

20 ◆5Qts4MmMo1y 2020/02/27 08:03:57

오늘도 못잤땅

21 ◆5Qts4MmMo1y 2020/02/27 08:07:16

나 너무 상상을 많이 하는듯 심해지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한 발자국만 삐끗하면 망상증 걸릴것 같아

22 ◆5Qts4MmMo1y 2020/02/27 08:13:48

망상증을 쉽게 보는 건 아니고 내가 하는 상상들이 망상증세(강박증세? 뭐라 부르더라)에 가깝대서

23 ◆5Qts4MmMo1y 2020/02/27 08:18:11

오늘~ 죽지 않는 이유~ 달고나 커피 마시고 싶엉

24 ◆5Qts4MmMo1y 2020/02/27 08:18:52

살아가는 이유 너무 별로다 역시 죽지 않는 이유가 좋은것 같아

25 ◆5Qts4MmMo1y 2020/02/27 08:19:07

그런 의미로 이름 바꿀랭 숫자도 달아야지!

26 ◆5Qts4MmMo1y 2020/02/27 18:36:07

2연속 악몽꿨다 윽

27 ◆5Qts4MmMo1y 2020/02/27 19:48:12

아 개빡쳐 아!!!!!

28 ◆5Qts4MmMo1y 2020/02/27 20:53:38

달고나 커피 만들어봐야징

29 ◆5Qts4MmMo1y 2020/02/27 22:17:23

팔 아파 죽을것 같네 어휴

30 이름없음 2020/02/27 23:51:18

오늘 내가 죽지않는이유는 이 레스보려고

31 ◆5Qts4MmMo1y 2020/02/28 00:20:33

>>30 아 진짜야...? 감동이다ㅠㅠㅠㅠ 고마워 나 매일 올게 너 보러 올게 나도 너 보러 안 죽을게

32 ◆5Qts4MmMo1y 2020/02/28 00:32:38

그냥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려고 했는데 반수라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군

33 ◆5Qts4MmMo1y 2020/02/28 02:58:18

열심히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긴 한데 그게 대학일까 재수일까

34 ◆5Qts4MmMo1y 2020/02/28 02:59:18

입시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아무래도 미련 같아. 당시에는 꿈쩍도 못 할 상황이니 이해는 하지만 좀 더 열심히 해보기라도 할 걸 후회는 남는다

35 ◆5Qts4MmMo1y 2020/02/28 02:59:42

어쩔 수 없는 거 같은 선택 할 거 알면서도 후회하는 사람 심리란...

36 ◆5Qts4MmMo1y 2020/02/28 02:59:57

만두 먹고 싶네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만두다

37 ◆5Qts4MmMo1y 2020/02/28 03:36:18

내일 만두라면 해먹을래

38 ◆5Qts4MmMo1y 2020/02/28 04:56:48

나만의 무언가를 만드는 건 역시 엄청 어렵구나 나도 그런 걸 만들면 좋을텐데 하나도 생각나는게 없다

39 ◆5Qts4MmMo1y 2020/02/28 04:56:54

자야지 잘 자

40 ◆5Qts4MmMo1y 2020/02/28 13:06:15

와 나 악몽 아 악몽 꿨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어 개무서웠어

41 ◆5Qts4MmMo1y 2020/02/28 13:08:02

몇년 전에 꿈속에서 내가 뭐 사건 피해자였나봐 근데 그거 증언해준 사람 죽이고 나도 죽이려고 강간살인범이 우리집 왔는데 내가 자는척 하고 있으니까 내 폰 뒤지다가 나한테 와서는 자는척 하는 내 눈 까뒤집고 야 자냐? 이럼

42 ◆5Qts4MmMo1y 2020/02/28 13:08:14

개무서워 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

43 ◆5Qts4MmMo1y 2020/02/28 13:08:57

근데 만두라면 해먹고 싶었는데 못 먹었어... ㅠㅠㅠㅠㅠ 짜증나 만두 걍 어제 밤에 쪄먹을걸

44 ◆5Qts4MmMo1y 2020/02/28 13:09:10

사천 짜파게티도 먹고 싶다

45 3 2020/02/28 13:22:08

그러고 보니 레주는 직접 뭐 만들어 먹는거 꽤 좋아하는 것 같네

46 ◆5Qts4MmMo1y 2020/02/28 13:56:21

>>45 그런가? 최근에만 요리 몇 번 해서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몰라. 여태까진 뭐 요리 안 했었는데 최근 두 달 정도는 요리 조금씩 시작했거든.

47 ◆5Qts4MmMo1y 2020/02/28 14:03:23

오늘 되는 일이 없넹.... 만두라면 못 먹고 다른 식당 갔는데 식당 영업시간 바뀌고 주문 잘못 넣구 ㅠ

48 ◆5Qts4MmMo1y 2020/02/28 14:55:55

앜ㅋㅋㅋㅋㅋ 밥 먹으러 외출 한 번 갔다온건데 왤케 힘들징

49 이름없음 2020/02/28 15:16:27

>>41 으 개무서워 개소름끼친다

50 ◆5Qts4MmMo1y 2020/02/28 15:16:34

나 되게 오컬트적인 거에 뭔가 잘 아는것 같아 접근 빈도가 높다고 해야하나 흥미가 많다고 해야하나... 나 이거 잘 알아 수준은 아닌데 오컨트는 일반인들은 존재도 모른다든가 하는게 많으니까 음 너무 오컬트적인가 이미지 별로인가

51 이름없음 2020/02/28 15:17:34

>>31 오늘도 스레주 레스보려고 안죽고 왔당ㅇ

52 ◆5Qts4MmMo1y 2020/02/28 15:18:24

사실 이번에 새로 알게된 오컬트가 있는데 내가 지금 소원이 있어서 해보고 싶긴 한데 좀 겁난다 대가 있고 그런건 아닌데 너무 비현실적인 요소에 빠지는건가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막... 현타 올까 싶고 집착맨 되면 어케 이러다 오컬트 맹신론자 되는거 아냐?

53 ◆5Qts4MmMo1y 2020/02/28 15:18:53

>>49 진짜 개무섭ㅠㅠㅠㅜㅜㅠ 꿈에서 펑펑 울었어

54 ◆5Qts4MmMo1y 2020/02/28 15:19:50

>>51 잘했당 고마워 이렇게 둘이서 안 죽고 살자 너는 나 보러 나는 너 보러

55 ◆5Qts4MmMo1y 2020/02/28 23:55:47

오늘 하려던 계획 종일 잠만 자서 아무것도 못 했다ㅠㅠㅠ 자괴감 들어...

56 ◆5Qts4MmMo1y 2020/02/28 23:56:10

그래도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지

57 ◆5Qts4MmMo1y 2020/02/28 23:56:50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내가 그리는대로 살아가고 싶어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58 ◆5Qts4MmMo1y 2020/02/29 02:47:57

오늘 기분 왤케 구리지?

59 ◆5Qts4MmMo1y 2020/02/29 03:57:44

흐흐흑흫 울고 싶다 눈물 찔끔

60 10 2020/02/29 08:06:39

너무 오컬트에 빠지진 말고...

61 ◆5Qts4MmMo1y 2020/02/29 18:54:36

밑도 끝도 없이 왤케 힘들지

62 ◆5Qts4MmMo1y 2020/02/29 18:55:12

>>60 앜ㅋㅋㅋㅋ 응 저러고 막상 까먹고 있었어

63 ◆5Qts4MmMo1y 2020/02/29 19:13:05

아 가족들 눈치 보이네....

64 이름없음 2020/02/29 22:31:02

>>63 왜 무슨일이야 나 또 너 보러왔어!!

65 이름없음 2020/02/29 22:31:49

너가 버티고 살려고 노력하면서 하나씩하나씩 해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자극이 되어서 그게 오늘 나에게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야

66 ◆5Qts4MmMo1y 2020/03/01 00:21:40

>>64 지금은 괜찮아! 아빠 요즘 회사에 일 생기셔가지구 예민하시거든ㅠ 막 짜증내거나 티내시는 거 아닌데 피곤해하시니까 좀 눈치보게 돼서... ㅠㅜㅜㅜㅜㅡㅠ 진짜 나 보러 와주고 넘 감동이다ㅠㅠㅠ

67 ◆5Qts4MmMo1y 2020/03/01 00:22:44

>>65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이런 날 보고 힘내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진짜 널 봐서라도 살게 된다

68 ◆5Qts4MmMo1y 2020/03/01 00:26:37

예전에 무척이나 좋아했던 무언가를, 아직도 좋아하지만 그때처럼 좋아할 수 없다는 건 너무 슬픈 것 같아

69 ◆5Qts4MmMo1y 2020/03/01 00:27:10

좋아하면서도... 너무 슬프네 괴롭다

70 ◆5Qts4MmMo1y 2020/03/01 00:27:41

신경쓰지 않아요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71 ◆5Qts4MmMo1y 2020/03/01 00:33:31

이 야밤에 옛날 생각이 나서 괴롭구만

72 ◆5Qts4MmMo1y 2020/03/01 00:34:01

괜찮을줄 알았고 괜찮아질 것 같았고 괜찮았으면 좋겠는데 결국 그러질 못해서 힘들다

73 ◆5Qts4MmMo1y 2020/03/01 01:57:07

언젠가는 괜찮아지겠지 나중엔 추억으로 돌아볼 정도로 나아질 거야

74 ◆5Qts4MmMo1y 2020/03/01 01:57:46

알고는 있지만 지금 당장 힘든 건 어떡하지 괜찮아질 언젠가까지 어떻게 해야 괜찮아지는걸까

75 ◆5Qts4MmMo1y 2020/03/01 07:09:21

오늘도 못 잤어ㅠㅜ 어느순간부터 약한 불면증이 와서 밤 새고 낮에 체력 못 버티고 기절잠 자는게 반복되더니 밤낮이 완전 바꼈어... 망했다

76 ◆5Qts4MmMo1y 2020/03/01 07:10:19

이렇게 된 거 오늘은 기절잠도 못 자게 카페인이나 계속 드링킹하면서 있다가 밤 10시쯤에 자서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려야하나

77 ◆5Qts4MmMo1y 2020/03/01 07:10:40

벌써 3월이야 시간감각도 없구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ㅠㅠ

78 ◆5Qts4MmMo1y 2020/03/01 07:11:45

오늘은 3월 1일! 지나간 날들은 어쩔 수 없지만 새 달의 1일이라니 계획 세워서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군 계속 해야지 해야지 미뤄오던 거 진짜 열심히 시작해야겠다

79 ◆5Qts4MmMo1y 2020/03/01 07:17:59

근데 잠을 못 잤더니 여기저기가 다 아프네 ^_ㅠ 머리도 띵하고 무릎도 욱신거리고 ㅠㅠ

80 ◆5Qts4MmMo1y 2020/03/01 07:29:40

아 두통ㅠ 이따 오후 되면 팔도 아플 삘인데 그냥 지금 한 세 시간이라도 자야하나?

81 ◆5Qts4MmMo1y 2020/03/01 07:44:04

팬은 아니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악뮤는 진짜 천재들이구나 라고 생각해

82 ◆5Qts4MmMo1y 2020/03/01 07:44:51

요즘 가장 슬프도록 좋아하는 사람은 아이유

83 ◆5Qts4MmMo1y 2020/03/01 07:59:24

걔는 정말 좋은 애였어 내가 나빴지 단지 그 때의 상황이 더 좋았다면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네 너처럼 좋은 애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다

84 ◆5Qts4MmMo1y 2020/03/01 08:01:00

아이유는 뭐랄까 정말 사랑하고, 또 정말 사랑해서 슬픈 그런 사람이야

85 ◆5Qts4MmMo1y 2020/03/01 08:04:31

아이유를 좀 더 일찍 좋아하게 됐으면 좋았을텐데 싶지만 오히려 딱 지금이기 때문에 아이유를 좋아하게 된 것 같기도 해

86 ◆5Qts4MmMo1y 2020/03/01 08:05:04

사실 음 아직 팬은 아니고... 아이유를 좋아한다기보단 이지은을 좋아한다는 느낌이야

87 ◆5Qts4MmMo1y 2020/03/01 08:11:39

두통 할렐루야ㅠ

88 ◆5Qts4MmMo1y 2020/03/01 08:12:29

지금 잘 수도 없고 머리에 다리에 아픈 곳도 많다ㅠㅠㅠㅜㅠ 12시간만 버티자 허엉

89 ◆5Qts4MmMo1y 2020/03/01 11:07:20

재밌는 얘기를 해서인지 간만에 기분이 좋네!

90 ◆5Qts4MmMo1y 2020/03/01 11:53:31

굉장히... 피곤하군!

91 ◆5Qts4MmMo1y 2020/03/01 13:12:03

이따가 일찍 자게 할 일들 후다닥 끝내야겠다

92 ◆5Qts4MmMo1y 2020/03/01 13:12:25

그치만 하기 싫어 _(:3 」∠)_

93 ◆5Qts4MmMo1y 2020/03/01 13:48:48

아 격하게 자고 싶다ㅠㅠㅠㅜ

94 ◆5Qts4MmMo1y 2020/03/01 18:4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시간까지 자버렸잖아ㅠㅜ 망했어

95 ◆5Qts4MmMo1y 2020/03/01 18:57:43

자고... 일어났더니 팔까지 아프군

96 ◆5Qts4MmMo1y 2020/03/01 21:58:10

쿠키 쉐이크 너무 먹고 싶어서 나왔는데 찬바람 부니까 기분이 좋다

97 ◆5Qts4MmMo1y 2020/03/01 22:25:02

아까 살짝 기분 안 좋았는데 금방 다시 좋아졌네 최근엔 기분이 많이 오락가락하고 기분 좋았어도 별로 길게 안 갔는데 최근들어 하루 중에 기분 좋은 게 가장 긴 날인 것 같아~

98 ◆5Qts4MmMo1y 2020/03/01 22:26:18

내가 간 카페 거기 완전 단골이거든 그래서 남사장님하고 직원 언니하고 나 다 알구 ㅋㅋㅋㅋㅋㅋ 나 뭐 주문하는지 레퍼토리도 다 아실만큼 자주 갔단 말이야 나도 거기 직원 언니 친절하구 오래 봐서 좋아하는데 오늘 음료수 사러 갔다가 가볍게 대화도 잘 하구 찬바람도 좋았구 움직이기 귀찮았는데 그래도 잠깐 나가니까 좋더라

99 ◆5Qts4MmMo1y 2020/03/01 22:42:21

아..... 여기서 놀고 있을 때가 아닌데 벌써 곧 11시네 안 돼......

100 ◆5Qts4MmMo1y 2020/03/01 22:48:52

아 맞다 카페에서 마카롱 사먹고 싶었는데 사온다는 걸 깜빡했네

101 ◆5Qts4MmMo1y 2020/03/01 22:49:45

Love Poem

102 ◆5Qts4MmMo1y 2020/03/01 22:50:04

오늘은 급한 일만 끝내 놓고 내일 제대로 시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다음 일찍 자야지.

103 ◆5Qts4MmMo1y 2020/03/01 22:50:31

열심히 살자고 해놓고는 오늘도 하루를 낭비했다.... 하지만 괜찮아 뭐든 계획을 시작하려면 월요일부터 하는 게 딱이지

104 ◆5Qts4MmMo1y 2020/03/02 00:02:10

찬 거 먹었더니 배 아프당

105 ◆5Qts4MmMo1y 2020/03/02 01:29:58

아니 레주씨 오늘 일찍 잔다면서요...!!!

106 ◆5Qts4MmMo1y 2020/03/02 01:30:06

2시에 꼭 자고 말테야

107 ◆5Qts4MmMo1y 2020/03/02 02:38:54

내일은 방청소좀 해야겠다 쓰레기통도 비우고

108 ◆5Qts4MmMo1y 2020/03/02 02:39:03

드라마도 보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네

109 ◆5Qts4MmMo1y 2020/03/02 20:18:47

와 오늘 컨디션 무지막지하게 나쁘네

110 ◆5Qts4MmMo1y 2020/03/02 20:19:12

여태까지 회원가입은 안 했었는데 비회원 10분 이거 너무 불편하군

111 ◆5Qts4MmMo1y 2020/03/03 00:54:57

오늘 넘 우울하다... 잠만 네번 자고 속이 자꾸 뒤집어져서 밥도 잘 못 먹었네ㅠㅠ 항상 드물게 엄청 좋은 날이 오면 다음 날은 엄청 안 좋은 것 같아 물론 상대적이라 그렇게 느끼는 것도 없잖아 있겠지만 신체적으로도 확 티 날 만큼 안 좋아지는 느낌이야

112 ◆5Qts4MmMo1y 2020/03/03 00:55:45

비회원 10분 넘 불편하네 여태껏 앱 안 쓰고 그냥 창 띄워 써서 그런가... 좀만 더 써보고 계속 불편하면 회원가입 할까

113 ◆5Qts4MmMo1y 2020/03/03 11:53:36

사실 오늘도 못 잤다... 😂

114 ◆5Qts4MmMo1y 2020/03/03 11:54:00

오늘은 제대로 살고 일찍 자야지. 책상에 앉았고 지금부터 하려던 거 시작한다!!

115 ◆5Qts4MmMo1y 2020/03/03 12:23:18

할 거 많은데 갑자기 삘 받아서 방 청소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일단 청소부터 싹 하구 할래!

116 ◆5Qts4MmMo1y 2020/03/03 12:23:57

청소는 하긴 하는데 안 쓰는 물건들 안 버리고 서랍에 쌓아두기만 해서... 대청소는 간만인듯

117 ◆5Qts4MmMo1y 2020/03/03 13:32:52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 내가 나를 죽여버리지 않는 것.

118 ◆5Qts4MmMo1y 2020/03/03 13:33:23

어제도 죽고 싶었고 오늘도 죽고 싶고 내일도 죽고 싶겠지만 사람은 살아야 한다 내가 죽는 것은 오늘이 아니다

119 ◆5Qts4MmMo1y 2020/03/03 13:34:05

청소하다가... 내가 써놨던 글을 발견했어. 포스트잇에 저렇게 적어두고는 아무도 보지 않게 숨겨놨더라고.

120 ◆5Qts4MmMo1y 2020/03/03 17:40:07

으아악 정리 다 했다!!!

121 ◆5Qts4MmMo1y 2020/03/03 17:40:40

옷장정리는 나중에 엄마가 옷 정리한대서 그때 다시 하기로 했구... 힘들어 죽겠다 으그그극

122 ◆5Qts4MmMo1y 2020/03/03 17:42:12

난 사실 글 쓰는걸 꽤 좋아했는데(지금은 잘 안 쓰게 됐어) 초등학교때부터 소설을 썼거든 진짜 꾸준히... 방 정리하다 초딩때부터 써왔던 글 노트 한 박스를 발견했어 ㅋㅋㅋㅋㅋ 나도 참 대단했구나 싶더라

123 ◆5Qts4MmMo1y 2020/03/03 17:42:58

후루룩 펼쳐봤는데 그때 추억이 묻어있는 것 같았어~ 다시 볼 일도 없을 것 같아서 다 버리긴 했는데 쪼끔 아쉽다

124 ◆5Qts4MmMo1y 2020/03/03 17:47:13

아 일 해서 그런가 오늘 체력 소진해서인지 식욕이 왕성하네 점심때도 배고프더니 지금도 배고프다

125 ◆5Qts4MmMo1y 2020/03/03 18:02:42

>>123 아쉬워서 다시 들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버리지 말래서 간직하기로 함ㅠ

126 ◆5Qts4MmMo1y 2020/03/03 22:51:39

오늘 레주 일찍 잔당! 야호!

127 ◆5Qts4MmMo1y 2020/03/04 08:04:00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났어! 뭔가 오늘 하루 벌써 성공한 기분 (*´▽`*)

128 ◆5Qts4MmMo1y 2020/03/04 08:04:22

학잠살지 과잠살지 고민되넹

129 ◆5Qts4MmMo1y 2020/03/04 10:55:56

음... 해야할 건 많은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까 막막하네

130 ◆5Qts4MmMo1y 2020/03/04 12:56:29

어억 오늘 왤케 기딸리고 힘들고 늘어지냐.....

131 ◆5Qts4MmMo1y 2020/03/04 13:08:13

점심 뭐 먹냐 이러고 있다가는 점심 못 먹을 것 같은데 내가 나서서 뭐라도 만들어야하나.......

132 ◆5Qts4MmMo1y 2020/03/04 13:08:36

간단하게 감자조림이랑 계란말이...? 살짝 뭔가 부족한데 하나 더 뭐하징

133 ◆5Qts4MmMo1y 2020/03/04 13:54:58

양배추 삶아야겠다

134 ◆5Qts4MmMo1y 2020/03/04 13:55:09

나 오늘 좀 예민한 것 같아ㅠ

135 ◆5Qts4MmMo1y 2020/03/05 07:11:19

어제 오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났다! 쥬아쥬아~

136 ◆5Qts4MmMo1y 2020/03/05 07:11:30

근데 피곤하긴 짱 피곤하다 ㅋㅋㅋㅋㅋ

137 ◆5Qts4MmMo1y 2020/03/05 07:25:38

요즘 하루 세 끼 잘 챙겨먹는 즁

138 ◆5Qts4MmMo1y 2020/03/05 07:41:16

으윽 계란 덜 익어서 반숙으로 먹었더니 속이 느글

139 ◆5Qts4MmMo1y 2020/03/05 07:49:00

자고 싶어졌어..... 지금 자면 백퍼 눈 못 뜬다 커피를 찾아야겠구만

140 ◆5Qts4MmMo1y 2020/03/05 23:24:06

으 민증 다시 만들어야한대 귀찮다

141 ◆5Qts4MmMo1y 2020/03/06 09:51:13

마스크 사러 한시간 줄 서고 뛰어댕기고 있다... 으윽

142 ◆5Qts4MmMo1y 2020/03/07 13:43:19

오늘 기분 되게 구리고 우울함

143 ◆5Qts4MmMo1y 2020/03/07 13:43:37

오늘...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나조차도 모르겠음

144 ◆5Qts4MmMo1y 2020/03/08 09:32:30

이태원 클라쓰 보는데 호우 현이 넘 좋다 마 현이 처음부터 내 최애였어 이상하게 새로이 수아보다 더 현이가 좋았어 이서는 아직까지 호감 비호감 오락가락이긴 한데 현이랑 이서랑 쿵짝하는 거 넘 귀엽고 최고 조합 이서 현이 앞에서만 귀엽게 치근거리는 게 넘 좋아 ㅋㅋㅋㅋㅋㅋ

145 ◆5Qts4MmMo1y 2020/03/08 09:38:59

이번 화 현이 에피소드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현이 너무 멋져 쉬바 역시 내 최애다

146 ◆5Qts4MmMo1y 2020/03/08 09:39:02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필요 없다... 좋은 말이다

147 ◆5Qts4MmMo1y 2020/03/08 09:39:05

근수 처음에는 장근원하고 비교되고 순둥순둥하게 나와서 좋았는데 갈수록 비호감이더니 새로이 얘기 나왔을 때부터 쎄~ 하다가 쓰기 싫지만 좋은 패라며 현이 트젠 일 나오고 도망쳤다 끝이다 나오고 진짜 완전 비호감으로 추락했어 얘가 앞으로 어떻게 변하든 나한텐 되돌릴 수 없는 쓰레기다 이자식

148 ◆5Qts4MmMo1y 2020/03/08 09:39:08

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 좋은 에피소드긴 하지만 내가 퀴어라서 그런지 더 찡한 것도 있네 현이 울 때도 용감하게 나설 때도 그러면서 나서기 전에는 용감하면서도 어딘가 불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도 다 슬프고 멋지다

149 ◆5Qts4MmMo1y 2020/03/08 09:39:22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대체 뭘까~

150 이름없음 2020/03/08 14:24:59

엄마보고싶다 어떻게든 살아야지 하는데 하루하루가 버티기가 힘들다 생각했던것보다는 잘버티고 있지만....불현듯 기억들이 엄습할때면 버티고 싶은 마음이 사라진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할까 내게 주어진 생이 어떤 의미인건지 포기해도 되는건지 결정이 쉽지않다

151 ◆5Qts4MmMo1y 2020/03/09 13:00:35

>>150 생각보다 잘 버티고 있다며. 잘 하고 있는 거야. 잘 하고 있으니까, 곧 버티는 게 아니라 잘 사는 하루가 될 거야. 나는... 나는 네가 나랑 같이 포기하지 않아 줬으면 좋겠다.

152 ◆5Qts4MmMo1y 2020/03/09 13:01:02

오늘 왤케 우울 😥

153 ◆5Qts4MmMo1y 2020/03/09 14:27:35

와... 오늘부터 마스크 5부제라서 느긋하게 갔는데 3시에 오라는 거 지금 갔는데도 줄 무지막지하게 서있네 미쳤다

154 ◆5Qts4MmMo1y 2020/03/09 14:46:08

사실 아까 요리 실패해서 더 우울해ㅠ

155 ◆5Qts4MmMo1y 2020/03/09 16:05:08

아... 카페 적립 못 했는데 오늘 커피도 맛 없네

156 ◆5Qts4MmMo1y 2020/03/09 16:10:58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나 생활습관 바꾸는데 성공했어! 그래서 안 죽을래 오늘은 죽으면 아깝잖아

157 ◆5Qts4MmMo1y 2020/03/09 16:12:05

아 근데 커피 너무 맛없땅

158 ◆5Qts4MmMo1y 2020/03/09 16:18:37

당신에게 드릴 게 없어서 나의 마음을 드려요

159 ◆5Qts4MmMo1y 2020/03/09 17:22:34

잠이 조금 부족했는데 낮잠 안 자려고 커피 마셨더니 지금... 멀미 난다 ㅠㅠㅠㅠ

160 ◆5Qts4MmMo1y 2020/03/09 17:28:19

호!우! 레스 실수했다

161 ◆5Qts4MmMo1y 2020/03/09 18:45:17

우 저녁 뭐 먹지

162 3 2020/03/09 19:09:46

레주네 학교도 개강 연기했지 아마도? 심심하진 않아?

163 이름없음 2020/03/09 19:17:08

내가 잘못한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어 나쁜말 했던것들 무심하게 넘겼던 것들 모두 내 책임은 치루고 가야지

164 ◆5Qts4MmMo1y 2020/03/09 19:31:29

>>162 개강 연기되고 몇 주 싸강으로 돌렸어! 맞아 심심해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하려고 계획해 둔 건 많은데 하나도 안 하고 있네..... ㅎ

165 ◆5Qts4MmMo1y 2020/03/09 19:32:51

>>163 나도 요즘엔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 옛날에 실수로라도 무심코 해버렸던, 사소한 일들도 큰 일들도. 죗값을 치른다고 해야하나, 어떻게든 해소해야 하는데. 정작 그걸 풀 방법은 없어 보이더라.

166 3 2020/03/10 02:11:31

>>164 이참에 해야지..!!

167 ◆5Qts4MmMo1y 2020/03/10 12:55:40

>>166 그건 그래ㅋㅋㅋㄱㅋㄲ 근데 꼼짝도 하기 싫다 으악....

168 ◆5Qts4MmMo1y 2020/03/10 12:55:52

오늘 점심 또 실패했어ㅠㅠㅠㅠ

169 ◆5Qts4MmMo1y 2020/03/10 13:32:08

옛날에 친했던 친구 생각나서 간만에 연락해볼 때 누구세요? 이러면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나보다

170 ◆5Qts4MmMo1y 2020/03/11 11:05:50

운동했다!! 해야겠다고 다짐한지 몇 달... 드디어 했어 ㅋㅋㅋㅋ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다 10개 동작 루틴 했는데 20분? 정도인데도 몸이 파들파들 떨리더라ㅋㅋㅋㅋㅋ 집 나간 내 건강 내 체력 어떡하냐...ㅠ

171 ◆5Qts4MmMo1y 2020/03/11 11:06:46

그래도 운동은 진짜 힘들지만 하는게 좋은 것 같긴 해 자고로 해서 안 좋은 자기계발은 없다지만 운동은 신체건강에도 정신건강에도 직빵으로 좋은 듯...

172 ◆5Qts4MmMo1y 2020/03/11 11:06:53

영어 공부는 언제 하지 ㅎ

173 ◆5Qts4MmMo1y 2020/03/11 11:07:37

그래도!! 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는 운동 해서야 기껏 힘들게 한 운동이 아깝잖아 이따 점심 볶음밥이랑 저녁 닭볶음탕도 이유 중 하나

174 ◆5Qts4MmMo1y 2020/03/11 14:20:27

파리바게트 마카롱 맛있어??

175 ◆5Qts4MmMo1y 2020/03/11 15:46:21

비회원 10분 이거 은근히 거슬리네

176 이름없음 2020/03/11 16:21:45

과제가 너무 많아서 못죽을거같아..ㅎ

177 ◆5Qts4MmMo1y 2020/03/11 20:29:13

>>176 아이구 ㅠㅠㅠㅠㅠ 힘들겠다... 벌써부터 과제가 많구나 ㅠㅠㅠ 힘내...!!

178 ◆5Qts4MmMo1y 2020/03/11 23:06:21

오늘 하루 죽지 않는 이유는. 친구랑 같이 프로젝트 시작했어! 그거 해야돼!

179 ◆5Qts4MmMo1y 2020/03/12 01:45:10

오늘 운동 했다고 배겨서 아프다 ㅋㅋㅋㅋ

180 ◆5Qts4MmMo1y 2020/03/12 01:45:22

배경화면 바꿨는데 이쁘다

181 ◆5Qts4MmMo1y 2020/03/12 15:54:44

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는~ 오늘 점심 내가 해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맛있었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완벽했어!

182 ◆5Qts4MmMo1y 2020/03/13 10:11:40

음... 요즘 자꾸 기억이 사라진다

183 ◆5Qts4MmMo1y 2020/03/13 10:12:30

사라진다는 표현이 이상할지 모르겠는데, 뭐라고 해야하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오늘밖에 없는 사람 같아. 어제도 그제도 기억이 없어

184 ◆5Qts4MmMo1y 2020/03/13 15:04:19

항아리 게임 하고 싶다

185 ◆5Qts4MmMo1y 2020/03/13 15:48:24

사실 말이야 요즘 생활 습관을 천천히 고쳐나가는 중이거든 잠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알람 없이 깨니까 개운하더라 밥도 원래 한 끼 대충 먹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엔 하루에 세 끼 다 챙겨먹어 뭔가 요리도 내가 직접 하고 가족들이랑 웃고 떠들기도 하면서... 그래서 뭔가 내가 나아진다고 생각을 했어

186 ◆5Qts4MmMo1y 2020/03/13 15:49:46

근데 막상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나아지는 건 아닌것 같더라.... 갑갑하고 우울하고 갑자기 눈물 나올 것도 같다가 화가 나고 스트레스 받고 기분을 알 수가 없어

187 ◆5Qts4MmMo1y 2020/03/13 17:04:18

진짜 오랜만에 쌤들한테 안부 문자 넣어봤다... 사실 안부 인사라 별 일도 아닌데 뭐랄까 막 수능 치기 몇 달 전부터 학원 무단 결석하고 수능 끝나고도 성적 몇 등급 받았어요 하는 거 말고는 연락을 안 했어서 좀 떨려 ㅋㅋㅋㅋㅋㅋ

188 ◆5Qts4MmMo1y 2020/03/13 17:08:46

나는 잘 갈거라고 생각해서 걱정도 안 했대... 기분이 복잡미묘하다 미안한데 또 고맙기도 하고....

189 ◆5Qts4MmMo1y 2020/03/13 17:19:03

학원에서도 화상 강의 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190 ◆5Qts4MmMo1y 2020/03/13 17:20:52

대학 얘기 나오니까 또 재수 생각이 어렴풋이 나기도 한다.... 재수를 하고 싶다는 것 보다는 그 당시 내가 너무 노력하지 않고 아무것도 안 했어서 입시에 대해서 수능 준비를 제대로 해서 보고 싶다는 느낌이긴 해

191 ◆5Qts4MmMo1y 2020/03/13 17:21:18

그래도 일단 지금은 대학에 충실하기로 결정했으니까~.... 어차피 1학년 1학기는 휴학도 못 하고.

192 ◆5Qts4MmMo1y 2020/03/13 18:51:51

아 요즘 컨디션이 안 좋은건지 자꾸 피곤하고 여드름 같은 거 자꾸 올라와서 스트레스 받는다

193 ◆5Qts4MmMo1y 2020/03/13 19:17:54

밤편지 좋다

194 ◆5Qts4MmMo1y 2020/03/13 20:02:59

솔직히 오컬트 나는 적당히 타로나 사주나... 간단한 마법 주문 같은 거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운이 좋아진다 수준의 주문 같은 것만 가볍게 믿는 편이고 신이나 귀신 이런 얘기들은 재밌네~ 하고 들으면서 신 귀신 운명 같은 것들 있을 수도 있지 하고 아예 없다는 아니지만 가볍게 믿고 그런 편이라서... 진짜 딥하게 오컬트 얘기 하는 거 보면 음 스럽긴 하다 소환이라든지... 계약이라든지... 그런것들...... 정말 음 스러워

195 ◆5Qts4MmMo1y 2020/03/13 21:32:44

요즘 자꾸 무기력해서 그런가... 고3때도 안 마시던 에너지 드링크가 마시고 싶어지네

196 ◆5Qts4MmMo1y 2020/03/13 23:03:38

이태원 본다~ 오늘 넘 피곤해서 걍 잘까 했는데 본방 보는 재미도 있쥐

197 ◆5Qts4MmMo1y 2020/03/13 23:03:46

오늘 현이 에피라 놓칠 수 없어.....

198 ◆5Qts4MmMo1y 2020/03/13 23:29:46

기분 나빠 죽겠네

199 ◆5Qts4MmMo1y 2020/03/13 23:30:00

요즘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기분 나쁘고 계속 이런 상태임

200 ◆5Qts4MmMo1y 2020/03/13 23:41:12

뭐야 현이 앞머리 있는 거 안 어울려 난 저번에 클럽때 나오던 긴 머리가 너무너무 좋던데...

201 ◆5Qts4MmMo1y 2020/03/13 23:41:43

눈이 감겨온다~

202 ◆5Qts4MmMo1y 2020/03/13 23:42:09

이 스레도 벌써 200이넴.... 매번 드는 생각인데도 매번 놀라게 돼~ 사실 이번 판은 안 세울 생각도 있었거든 그래서 더 놀랍네

203 ◆5Qts4MmMo1y 2020/03/13 23:54:47

피곤하긴 엄청 피곤하고 자고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밤 새고 싶네 열흘 정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으로 맞춰놨는데 괜히 또 밤 새 놀고 싶어

204 ◆5Qts4MmMo1y 2020/03/13 23:55:22

근데 사실 난 야행성 패턴이 더 활기차게 살아가는 느낌이라 그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205 ◆5Qts4MmMo1y 2020/03/14 00:24:10

힘들어서 죽겠다으억....

206 27 2020/03/14 04:40:56

안녕 스레주!!!오래만인지라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207 ◆5Qts4MmMo1y 2020/03/14 12:42:39

>>206 오!! 당연히 기억하고 있지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208 ◆5Qts4MmMo1y 2020/03/14 12:52:29

관계망상 생길 것 같음 작작하자 내 뇌야....

209 ◆5Qts4MmMo1y 2020/03/16 21:54:59

개강했다~

210 ◆5Qts4MmMo1y 2020/03/16 21:55:53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나 현역때도 인강 들을 자신 없어서 학원 돌렸던 사람인데 이제와서 싸강 들으려니까 죽겠다 오늘 1시 수업이었는데 미루다 지금 듣는 것도 문제인데 이제 막 5분 들으면서 열번씩 멈췄다 다시 들음 ㅋㅋㅋㅋㅋㅋㅋ

211 ◆5Qts4MmMo1y 2020/03/16 22:34:34

으흐흐흨 죽고 싶어 큰일이다 이틀 전부터 상태가 너무너무너무 안 좋아

212 ◆5Qts4MmMo1y 2020/03/17 14:27:55

갑자기 어른이 되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 살아가는 방법 누가 좀 알려줬으면

213 ◆5Qts4MmMo1y 2020/03/17 14:29:05

대학에 와서 갑자기 하게 되는 공부도 잘 모르겠고 만만치 않은 학과라 수업 따라가기도 벅찬데 그 외에 전공 관련해서 따로 독학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그러고... 토익도 준비해야하지 나중에 취업 준비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너무 어렵다

214 이름없음 2020/03/17 20:32:20

죽지를 못해서 사는거지..가족들이 슬퍼할까봐 죽지못하는게 제일크고 그런데 그 가족중에 첫째때문에 20년간 스트레스 안받아 본적이 없어서 오히러 그 가족때문에 더욱 죽고싶어 하는지도..하..그냥 죽고싶다

215 ◆5Qts4MmMo1y 2020/03/18 00:09:01

>>214 나도 가족 때문에 못 죽는다 ㅠㅠㅜㅠ 뭐라고 위로 할 방법이 없네 미안하다 힘 내

216 ◆5Qts4MmMo1y 2020/03/18 00:09:35

지금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고 화 너무 나서 충동적으로 죽어버릴 수 있을 것 같음

217 3 2020/03/18 00:36:06

>>216 왜.. 무슨 일 있는거야??

218 ◆5Qts4MmMo1y 2020/03/18 01:12:54

>>217 자세하게 말하긴 좀 어려운데... 음 대충 말하자면 대학 관련해서야 ㅋㅋㅋㅋㅋ 어쩌면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나한텐 너무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문제가 생겨서... 걱정해줘서 고마워! 아직도 화나고 눈물 나는데 좀 진정해서 자살충동은 없어

219 3 2020/03/18 01:28:18

>>218 그래.. 사람마다 다르니까, 어쨌든 무슨 문제인지 몰라도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네..

220 이름없음 2020/03/18 02:42:49

실제로 자살시도해본적도있고 자해해본적도있고 지금도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다 포기하고싶은데 배에 아이가 자라고있어서 내맘대로 그러면 안되는거지ㅜ아픈 몸 끌면서 하루하루 밥도 꾸역꾸역 먹고있다

221 이름없음 2020/03/18 03:06:13

자살

222 이름없음 2020/03/18 19:21:32

하루에도 몇번씩 자해하고 자살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난 다른 애들보다 잘 살고 좋은 환경을 곁에 두었는데 왜 이럴까 매번 다른 나보다 백배 백오십배는 더 힘든 사람들 보면서 나 스스로 자괴감 든다. 오늘 내가 죽지 않는 것은, 내 인형 때문이다. 20살 다 되어가는데 인형 안고 있으면 그나마 나아지기 때문에 오늘 하루 버텼다.

223 이름없음 2020/03/19 01:30:34

고양이때문에 살아 나 없으면 우리집에 나만큼 우리 고양이 잘 돌봐줄 사람이 없거든 고양이를 한 마리 떠나보내고 다시 한 마리 입양해서 돌보는데 떠나보낼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지금 나와 같이 있는 고양이도 내가 썼던 빈 방을 보며 얼마나 야옹거릴지 생각해도 마음 아파 매일 같이 낮잠자던 사람이 하루만에 사라지면 우리 고양이 얼마나 허전하겠어

224 이름없음 2020/03/19 18:22:38

언제까지 살아야 하는걸까 외롭다 혼자 남겨지는게 무섭다 쓸쓸하게 혼자 죽어갈 미래가 두렵다 왜이렇게 됐을까 이런 상상을 하는것도 고통이라 차라리 빨리 죽으면 그만큼 고통이 주는거 아닐까 생각된다 하루가 너무 힘들다

225 이름없음 2020/03/20 03:45:16

엄마 보고싶어 엄마한테 가고싶다

226 이름없음 2020/03/20 03:59:07

오늘도 하루는 아무것도 안한채로...지나간다.... 내일은 제대로 살고싶다는 거짓된 희망이 나를 오늘도 살아가게 한다...

227 ◆5Qts4MmMo1y 2020/03/20 23:51:23

우울은 밑도 끝도 없다

228 ◆5Qts4MmMo1y 2020/03/20 23:53:03

삶이란 덧없고 죽음이란 두려움 뿐이다

229 ◆5Qts4MmMo1y 2020/03/20 23:54:21

난 숨 쉬는 하나 마저도 죽을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다 열심히 살고 삶에 의미를 가지고 있고 뭐라도 하면서 자기 길을 간다

230 ◆5Qts4MmMo1y 2020/03/20 23:54:44

그리고 이해해주지 않는다

231 ◆5Qts4MmMo1y 2020/03/20 23:56:12

나 진짜... 진짜 죽고 싶은데..... 아 사는 거 너무 힘들다 진짜

232 ◆5Qts4MmMo1y 2020/03/20 23:56:58

아무 일이 없어도 지옥이야 여긴

233 ◆5Qts4MmMo1y 2020/03/20 23:57:38

지옥이라고

234 ◆5Qts4MmMo1y 2020/03/21 00:01:10

이럴거면 그냥 죽여주세요 아 죽을것 같아요 잘못된 건 하나도 없는데 모든게 이상해요

235 ◆5Qts4MmMo1y 2020/03/21 00:04:11

언제부터 잘못 된 걸까

236 ◆5Qts4MmMo1y 2020/03/21 00:05:26

열 두살 옥상에 올라갔던 그 날에 그냥 죽는게 옳았던 걸까

237 ◆5Qts4MmMo1y 2020/03/22 00:08:10

허어어어엉

238 이름없음 2020/03/22 03:07:24

갑자기 내가 뭘 하던지 괜찮다고 해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내 장례식에 있을 걸 상상하니 조금은 참을 수 있었어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되면 좋겠다

239 이름없음 2020/03/28 08:33:25

왜 아직도 살아있을까 이유따위 없는데 매일 너무 힘들다

240 이름없음 2020/04/01 02:26:38

살아있는 동안 내게 완벽한 순간은 다신 오지않겠지 슬프다 외롭다 지친다 언제까지 버티라는거야 쉬고싶다

241 ◆5Qts4MmMo1y 2020/04/01 04:04:26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안 왔어.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힘드니까 또 오게 되네

242 ◆5Qts4MmMo1y 2020/04/01 04:05:23

이 스레를 그만두고 싶었는데 내가 없는 사이에도 와준 사람이 있었구나. 내가 여기서 나의 이야기를 안 하더라도 여기 오는 사람들의 얘기에 대답을 해주고 싶어 그동안 답해주지 않아서 미안해

243 ◆5Qts4MmMo1y 2020/04/01 04:06:52

>>219 고마워. 해결은 안 됐지만 많이 나아졌어.

244 ◆5Qts4MmMo1y 2020/04/01 04:08:39

>>220 나 하나 생각하면서 죽을까 살까 하는 것도 힘든데, 너는 네 아이도 생각해주면서 살아가고 있네. 대단하다. 너 착해. 수고했어. 네가 덜 아팠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245 ◆5Qts4MmMo1y 2020/04/01 04:09:25

>>221 하지 말란 말도 못 하겠지만, 그래도 나라도 들어줄 수 있어.

246 ◆5Qts4MmMo1y 2020/04/01 04:13:05

>>222 다른 사람들보다 잘 살고 좋은 환경이라고 안 아픈 법은 없지. 아픈 건 그냥 아픈 거야. 사실은 나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특별히 안 좋은 일을 당해본 것도 없고, 가족들도 너무 좋고 부모님도 너무 좋고, 좋은 친구들도 있고. 그렇다고 배 곪아가면서 가난한 것도 아니고, 누구나 해보는 당연한 일들을 딱히 못 하면서 자랐다는 생각도 없고. 그런데도 너무 아파서 결국에는 주변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내가 문제인 거 아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주변 상황이 안 좋아서 아파하는 사람들 얘기를 보고, 나는 이런데 아플 자격이 있나. 너무 배부른 소리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끊임 없이 들어. 그래도... 그냥.... 아픈 건 아픈거더라. 나도 인형 좋아해. 온기는 없지만 안고 있으면 따뜻해지고, 품에 들어와서 안정감 생기고. 스무살 다 되어가도 인형이 좋으면 뭐 어때. 그걸로 네가 살아간다면 난 좋아.

247 ◆5Qts4MmMo1y 2020/04/01 04:15:13

>>223 네게 고양이가 사는 이유인만큼 고양이에게도 네가 사는 이유일 거야. 네가 없으면 집에 너만큼 고양이를 잘 돌봐줄 사람이 없는만큼 고양이에게도 너만큼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 거야. 네 마음이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아주 오랜 시간동안 너와 네 고양이가 함께 낮잠 잤으면 좋겠어.

248 ◆5Qts4MmMo1y 2020/04/01 04:20:09

>>224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어. 쓸쓸하게 혼자 죽어가지 않을 거야. 누구라도 네 옆에 있어줄 거야. 죽음만이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게 너무 슬퍼서, 죽지 않아도 아프지 않는, 죽음이 아니더라도 덜 아픈 다른 방법이 있는 삶이었으면 좋겠다.

249 ◆5Qts4MmMo1y 2020/04/01 04:21:37

>>225 나 이 글을 보고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울어버렸는데,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미안해.

250 ◆5Qts4MmMo1y 2020/04/01 04:22:25

>>226 아무것도 안 한 채여도 괜찮아. 거짓된 희망이 아니야. 제대로 살아갈 수 있어.

251 ◆5Qts4MmMo1y 2020/04/01 04:24:20

>>238 내일은 더 나은 하루였니? 나도 너도 내일은 더 나은 하루였으면 좋겠어. 내일이 힘들다면 그 다음날이라도 덜 아픈 하루였으면 좋겠어. 나도... 뭘 하든 괜찮다고 해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한다고 해주시는 부모님이 장례식장에 있을 걸 생각했다가 울어버렸지 뭐야. 그래서 조금은 더 살아가기로 했어.

252 ◆5Qts4MmMo1y 2020/04/01 04:25:33

>>239 살아갈 이유가 없어도, 살아가도 되더라. 이유가 없어도 힘든 날이 있더라. 가끔은 힘들더라도, 힘들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 힘든 일을 이겨낼 수 있는 날을 보냈으면 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253 ◆5Qts4MmMo1y 2020/04/01 04:27:07

>>240 다시 올 거야. 장담해. 네게 완벽한 순간이 올 거야. 살아 있다면 반드시 올 거야. 지치면 쉬어도 돼. 계속 안 버텨도 돼, 쉬어. 여기서라도 쉬어갔으면 좋겠다.

254 ◆5Qts4MmMo1y 2020/04/01 04:28:43

나는 언제나 위로가 서툴러서... 답을 해주고 싶어서 하나하나 답해주지만 진심이 잘 닿을지는 모르겠어. 위로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혹여나 더 상처를 건드렸을까봐 걱정되고, 말주변이 없어서 미안할 뿐이야. 그래도 여기에 온 네가 더이상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살아갔으면 좋겠어.

255 ◆5Qts4MmMo1y 2020/04/04 17:41:09

지치고...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 있다 죽고 싶어

256 이름없음 2020/04/04 23:21:36

>>255 무슨 일인지 말해줄 수 있어?

257 ◆5Qts4MmMo1y 2020/04/06 01:15:52

>>256 확인이 늦었네 미안 그냥 복합적으로 이것저것 지쳤던 것 같아 코로나로 할 수 있은 일은 없지, 무기력하고 우울한데 대학은 싸강때문에 난리나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뒤져가면서 찾아야하고 과제도 늘어났지... 그래서 힘들었어 교수님마다 공지 올라오는 사이트가 달라서 하루에도 몇번씩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들어가보고 과제 놓친거 없나 심장 쫄리고... 심지어 과제 내준 교수님중에 과제는 내주고는 제출 기한이나 이런 과제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없으셔서 나 혼자 지각했나 이거 감점요인인가 이러면서 혼자 머리 쥐어짜고 불안해해야 하고 그래서 지치더라고

258 ◆5Qts4MmMo1y 2020/04/06 09:28:39

마스크 못 샀다!!

259 ◆5Qts4MmMo1y 2020/04/07 01:46:29

하고 싶은 일들이 있는데, 더이상 하고 싶은 일이 아니게 되는 것 같아. 해야만 하는 일로 바뀌어서 답답하고 짜증나. 이 영화를 보고 싶다면 남는 시간에 재미있게 보면 되는 일인데, 할 일도 다 끝내고 영화도 꼭 봐야하고 이러니까 초조해지고. 꼭 해야하는 일 먼저 해야해서 못 보고 있으니까 몇 주 내내 영화는 언제 보지. 이러고 있고.

260 ◆5Qts4MmMo1y 2020/04/07 01:46:59

하고 싶은 일이 더이상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의무가 되는 느낌이라 답답하고 슬프다 난 왜이렇게 사는걸까

261 ◆5Qts4MmMo1y 2020/04/07 01:47:56

해야하는 일들 오늘도 하나도 못 했어 그 와중에 해야하는 일들이 뭔지 확인하고 또 확인 하고.... 불안하고 갑갑해서 그런것 같은데 머리가 너무 복잡해지더라

262 ◆5Qts4MmMo1y 2020/04/07 01:48:12

힘들고 사실 감정적으로도 지쳐 죽고 싶다

263 이름없음 2020/04/07 05:38:29

지금 집에서 죽으면 시체보기 끔찍해 할 테니까 살아있어

264 이름없음 2020/04/07 17:27:24

1,하늘이 너무 예뻐 2. 바람이 좋아 3.숙제는 싫지만 수학은 재밌어 4. 우리집 고양이 너무 귀여워

265 ◆5Qts4MmMo1y 2020/04/07 17:31:25

>>263 맞아 집에서 죽을 생각 하면 가족들이 시체 보는 게 싫더라고 그렇다고 밖에서 죽기에도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고... 민폐 없이 죽는 게 참 어렵다

266 ◆5Qts4MmMo1y 2020/04/07 17:32:32

>>264 요즘 날씨가 참 좋더라 밖에는 못 나가지만 하늘도 바람도 꽃도 너무 좋지? 수학 좋아하다니 대단해 고양이 귀엽겠다 고양이 참 사랑스러운 것 같아

267 ◆5Qts4MmMo1y 2020/04/07 17:32:52

내 인생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268 ◆5Qts4MmMo1y 2020/04/07 23:40:17

이번에 새로 나온 웹툰 보고 있어. 예전 작품도 되게 좋아하던 작가님이었는데, 이번 작품 너무 예쁘더라.

269 ◆5Qts4MmMo1y 2020/04/07 23:41:04

산다는 건 버틴다는 걸까. 그런거면 나는 삶에 재능이 없나보다.

270 ◆5Qts4MmMo1y 2020/04/07 23:41:23

지쳤다는 건 말이죠. 지금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뜻이에요.

271 ◆5Qts4MmMo1y 2020/04/08 01:44:56

죽고 싶다 우울해서

272 ◆5Qts4MmMo1y 2020/04/08 01:45:23

공부는 집중도 안 되고.... 하려는 거 맨날 안 하고 미루기만 하고.... 한심해 죽겠는데 또 의지는 없고 나 왜이러고 사냐

273 ◆5Qts4MmMo1y 2020/04/10 03:39:28

나 분명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왜 이러는 걸까 정말....... 할 일이 많아서 밤을 샌다고 해도 밤새 빈둥빈둥 거리기만 하면 일부러 잠까지 자지 않는 이유가 없잖아 하려고 한 것보다 한참 못 해서 눈물난다 곧있으면 아침인데 그러면 또 오늘 할 일도 다 못 했는데 내일 할 일만 더 생기잖아

274 이름없음 2020/04/10 07:22:51

딱 한번이라도 내가 엄청나게 행복한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275 이름없음 2020/04/10 19:11:48

내가 뭘하고 있는 건지, 나는 과연 좋은 사람인지 의심이 들면서 우울감에 빠질 때가 있어 왜 주변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면서도 연락을 자주 안하는 건지 사실은 서로가 귀찮아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자꾸 들어서 갑갑하다

276 ◆5Qts4MmMo1y 2020/04/11 00:21:32

죽고싶다 진짜 너무.... 아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어

277 이름없음 2020/04/11 14:32:10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거랑 나를 싫어할 수 있다는 거에 대해서 너무 무섭다.. 이런 날들이 계속 진행되면.. 너무 슬플거야

278 ◆5Qts4MmMo1y 2020/04/11 19:01:22

>>274 생길 거야. 생길 거야.... 내가 소원이라도 빌게 너한테 꼭 행복한 일이 생기도록

279 ◆5Qts4MmMo1y 2020/04/11 19:03:24

>>275 나도 그런 생각이 자주 들더라 나는 과연 괜찮은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인생을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인지, 누군가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근데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안 좋은 결론에 도착할 수밖에 없더라고 지금이라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싶어도 잊기 일쑤고 뭐가 좋은 사람인지 잘 모르겠어

280 ◆5Qts4MmMo1y 2020/04/11 19:06:51

>>277 나도 친한 사람들이 멀어지는 게 너무 힘들더라 멀어진 적이 있는데 진짜 일상생활이 불가능이었어 지금도 자꾸 아파 근데 웃긴 건 처음에는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파도 그때만큼은 안 아프더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는 게 맞는 말인것 같아 비록 아플 때는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지만 근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게 된다거나 나랑 멀어진다는 불안감이 무섭기도 한데 그래도 이별을 먼저 생각하고 만나지 않으면 좋겠어 슬퍼하지 마

281 ◆5Qts4MmMo1y 2020/04/11 19:08:58

슬픈 글을 봤어 슬프다고 해야하나 감동적인 글이라고 해야하나 아래를 보고서 위안을 받으면 안 될 일이긴 하지만 그 사람이 그만큼 힘들었지만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 죽을듯이 힘내서 결국은 성공했고 자기를 믿고 지켜준 가족들에게 좋은 삶을 살도록 하고 싶으니까 열심히 살거라고, 그 글을 읽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싶더라 아침까지만해도 무기력하고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이런 글을 읽으면 위로받고 용기 나는 것 같아 나도 소중한 사람을 위해 열심히 살고 싶으니까

282 ◆5Qts4MmMo1y 2020/04/12 02:04:09

자살이 시급하다

283 이름없음 2020/04/12 04:30:05

주변사람 하나씩 떠나가고 삶에 딱히 의미가 없어 내가 뭘 하면서 뭘 하려고 사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하고싶어하던걸 부모님이 다 막아놓고 너는 커서 뭐가 될려고 지금 아무것도 안하냐고 할게 없으면 공부를 하라고 해 난 공부가 정말 나한테 안 맞는걸 알고 내가 머리가 좋든 안좋든 공부가 싫어서 못하겠고 예체능이 좋아서 그쪽으로 가려해도 다 씹고 공부만 하라는게 난 정말 싫어 그냥 무력감도 들고 좋아했던 사람들이 떠나가니까 너무 우울해 미치겠다 밤마다

284 ◆5Qts4MmMo1y 2020/04/13 21:23:35

>>283 진짜 힘들겠다 꿈을 꾸지 못하는 상황에서 소중했던 사람들까지 떠나가고.... 진짜 나같아도 너무 죽고 싶을것 같아서 위로도 못 해주겠어 미안해 너무 안타깝다 네가 조금만이라도 힘냈으면 좋겠는데

285 ◆5Qts4MmMo1y 2020/04/13 21:27:49

며칠동안 잠도 밥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까지 준비한 게 있어 솔직히 말해서 열심히 하긴 했지만 썩 노력했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어 준비기간은 한달이었는데 개인 신청인 걸 주말에 알아서 급하게 준비한거거든 다른 애들은 한달동안 열심히 준비했겠지... 그래서 객관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잘 했다 이렇게는 말 못하겠어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었다지만 준비하기 싫어서 가끔 컴 켜놓고 멍때리거나 sns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도 열심히는 했으니까 사실 포기하려다가 끝까지 해보자 하고 해서 완성한거거든 그래서 나 자신한테 너무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근데 이렇게 준비한 모든게 무의미해져서 너무 우울해

286 이름없음 2020/04/13 23:07:32

마음이 너무 아파서 이거를 좀 없애보려고 자해를 했는데 이거는 안아프더라

287 ◆5Qts4MmMo1y 2020/04/14 19:47:26

>>286 자해도 아플텐데 네가 안 아팠으면 좋겠다 몸도 마음도

288 ◆5Qts4MmMo1y 2020/04/14 19:47:58

목표가 생겼어 근데 목표 이루기가 너무 힘들다 현실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이어서......

289 ◆5Qts4MmMo1y 2020/04/14 19:48:25

1억 벌어서 엄마 아빠한테 갖다 드리고 싶어 여건만 된다면 2억 벌어서 엄마 일억 아빠 일억

290 ◆5Qts4MmMo1y 2020/04/14 19:49:40

근데 그 돈 모으는 동안 나도 생활비 필요하고 보험이라든가 앞으로 내 삶을 위해 저축도 하고.... 그래야하니까 1억은 무슨 말만 쉽지 아직 학교 다니고 있어서 돈 버는 직장도 없고... 취직해도 사회 초년생이 월급 얼마 받지도 못하는데 찔끔식 저축해서 얼마나 모을까 늦기 전에 엄마 아빠한테 돈 드리고 싶은데

291 ◆5Qts4MmMo1y 2020/04/14 19:49:51

로또라도 당첨됐으면 ㅋㅋㅋㅋㅋㅋ

292 ◆5Qts4MmMo1y 2020/04/14 19:55:32

진지하게 하는 말인데 블로그로 수익 버는 거 안 하는게 낫겠지? 몇년 전에 블로그 한창 하다가 접었는데 그때 사람들 유입이 많았어서 그런지 몇년동안 계속 블로그에 포스팅 해서 돈 받으라는 광고 엄청 들어오는데... 원래는 귀찮고 짜증나서 다 거절했는데 돈 벌고 싶어지니까 좀 혹하네 나 고딩 때 엄마한테 이런 거 진짜 하는 게 돈 버는데 의미가 있냐고 물어봤더니 엄마가 하지 말랬는데

293 ◆5Qts4MmMo1y 2020/04/14 19:59:22

블로그로 돈 버는 것도 생각보다 많이 벌지 않구나 일 년 해도 용돈 액수 정도 ㅋㅋㅋㅋㅋㅋ 뭐 조금이라도 벌면 좋겠다마는

294 ◆5Qts4MmMo1y 2020/04/15 23:00:12

>>292 >>293 이 무슨 철딱서니 없는 발상~

295 ◆5Qts4MmMo1y 2020/04/15 23:00:18

그치만 돈 벌고 싶다

296 ◆5Qts4MmMo1y 2020/04/15 23:01:16

죽고 싶다 으흐흑 요즘 너무 힘들어 멘탈이 지금까지 너무 많이 써서 안 남은 기분이야 눈물은 계속 나고 자살 자해 생각이 계속 나고

297 ◆5Qts4MmMo1y 2020/04/15 23:22:00

이 노래 무슨 노래지.... 찾고 싶은데 뭔지 모르겠네

298 ◆5Qts4MmMo1y 2020/04/15 23:23:53

이 노래 들으면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는데 아까 참았던 눈물이 그치질 않는다~

299 ◆5Qts4MmMo1y 2020/04/15 23:30:26

>>297 Lorde - Liability

300 ◆5Qts4MmMo1y 2020/04/15 23:31:58

어렸을 때의 나는 다섯 살 일곱 살 열 살 열 두살 열 다섯 살 그 때의 어렸을 때의 나는 지금의 나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희망을 품었겠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렸을 때의 나는 빨리 커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서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좋은 사람이 멋진 사람이 근사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텐데

301 ◆5Qts4MmMo1y 2020/04/15 23:46:41

감정소비 하니까 엄청 지치네

302 ◆5Qts4MmMo1y 2020/04/15 23:46:45

힘내자

303 이름없음 2020/04/16 01:20:53

오늘 내가 죽지 않은이유를 잘 모르겠어 그냥 아픈게 무서워서 사는것 같아 만약에 살아남는다면 그 후유증을 안고 평생 살아야한다는게 무서워

304 이름없음 2020/04/16 01:22:28

무서워서

305 이름없음 2020/04/16 01:29:23

죽기는 싫어서, 내가 원한 길을 단 한순간도 걷지 못한게 원통하고 분노스러워서. 아직은 아니야. 그 놈 면상에 대고 엿을 날릴 수 있는 순간이 올 때까지 죽지는 않겠어.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공부하고 오직 그거 하나만 보고 산다. 그 놈이 내 인생을 망치고, 그의 인생으로 만들어버렸어. 내가 원하는 길을 걷고 싶어. 한번만이라도.

306 ◆5Qts4MmMo1y 2020/04/16 02:11:05

>>303 살 이유가 없더라도 죽을 이유가 없더라도 그냥 살아지는 게 인생이더라 그렇긴 해 나도 시도조차 못 하는 이유가.... 만약 실패하면 그 이후 망가진 인생을 살아가는 게 더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

307 ◆5Qts4MmMo1y 2020/04/16 02:11:31

>>304 맞아 긍정적인 이유로 살아가기보단 무서워서 죽지 않는 이유가 더 크지

308 ◆5Qts4MmMo1y 2020/04/16 02:12:33

>>305 네가 원하는 길 꼭 걸을 수 있을 거야 응원할게 진심으로

309 ◆5Qts4MmMo1y 2020/04/16 02:35:09

작심삼일이래도 삼일에 한 번씩 다시 마음 먹으면 평생 갈 수 있어

310 이름없음 2020/04/16 02:40:18

내인생이 막장이여서

311 ◆5Qts4MmMo1y 2020/04/16 02:45:33

>>310 막장이면 뭐 어때 죽지 않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라고 생각해

312 ◆5Qts4MmMo1y 2020/04/16 02:54:31

죽고 싶다

313 ◆5Qts4MmMo1y 2020/04/16 03:03:15

한요한 노래 좋더라 요즘 엄청 듣고 있어

314 ◆5Qts4MmMo1y 2020/04/16 03:17:32

나 왜 사는 걸까 진짜

315 ◆5Qts4MmMo1y 2020/04/16 06:06:02

진짜 이렇게 살기 싫다

316 ◆5Qts4MmMo1y 2020/04/19 00:42:22

ㅋㅋㅋㅋㅋ 나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죽고싶다 너무 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이름없음 2020/04/19 00:52:39

내일 해가 보고 싶어서. 으음.. 조금 오글거릴려나? 그래도 난 해 뜨는 하늘을 정말 좋아해. 볼때마다 뭔가 벅차오르거든. 그래서 힘들때는 일찍 일어나

318 이름없음 2020/04/19 01:13:26

오늘 안죽는 이유는 잘 모르겠어. 브람스 교향곡을 듣고 싶어서가 아닐까? 잠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은거 같아.

319 ◆5Qts4MmMo1y 2020/04/19 22:40:28

>>317 오글 거리기는 듣기 좋은데 뭐 밤하늘도 좋고 동트는 시간 해 뜨는 것도 좋아

320 ◆5Qts4MmMo1y 2020/04/19 22:40:57

>>318 음악 좋은 거 같아

321 ◆5Qts4MmMo1y 2020/04/19 22:53:58

지금까지의 인생을 모두 잘못 살아온 것 같고.... 하나같이 다 후회가 된다 후회 돼서 미쳐버릴 것 같아

322 이름없음 2020/04/19 22:55:01

세상에 맛있는게 너무 많다 지금 죽으면 더많은 맛있는걸 못먹어서 안 돼

323 ◆5Qts4MmMo1y 2020/04/19 23:04:29

>>322 맞아 맛있는 거 많지 나도 맛있는 거 좋아하는 거 많아 앞으로 맛있는 것만 먹으면서 살고 싶다

324 ◆5Qts4MmMo1y 2020/04/19 23:05:02

해 뜨는 게 보기 좋아서, 자기 전에 음악 듣는 게 좋아서,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이런 이유들 참 좋다

325 이름없음 2020/04/20 17:00:49

>>319 오 동지를 찾은 건가?기쁘네 고마워

326 이름없음 2020/04/20 19:26:38

지금 죽기엔 내가 아까워

327 이름없음 2020/04/20 20:01:20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내 미래가 나아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328 ◆5Qts4MmMo1y 2020/04/20 22:14:50

>>325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거나 밤새면 새벽에 창문 보는데 난 새벽공기 좋아해 그리고 해 뜨는 것도 예뻐서 좋아하고

329 ◆5Qts4MmMo1y 2020/04/20 22:15:19

>>326 좋은 말이다 내가 아까워서... 맞아 지금 죽으면 내가 아깝지

330 ◆5Qts4MmMo1y 2020/04/20 22:15:41

>>327 미래가 나아질 수 있다니 그보다 좋은 생각은 없다

331 ◆5Qts4MmMo1y 2020/04/20 22:15:51

내 인생은 왜이렇게 비참하고 힘드냐

332 ◆5Qts4MmMo1y 2020/04/20 22:16:06

그런데 이것마저도 배부른 불평소리 같네...

333 이름없음 2020/04/20 23:59:25

집에 있는 강아지가 내가 언제올지 문에서 기다리는게 무서워서

334 이름없음 2020/04/21 01:25:59

아직 앨범이 안와서

335 ◆5Qts4MmMo1y 2020/04/22 01:39:42

>>333 진짜 너무너무너무 슬프고 무섭다 강아지랑 행복하게 살아 꼭

336 ◆5Qts4MmMo1y 2020/04/22 01:40:06

>>334 그것도 좋지! 보고 싶은 앨범 보는 거 좋아 택배 도착할 땐 엄청 신나지

337 ◆5Qts4MmMo1y 2020/04/22 01:40:35

가끔... 음.... 엇나간 생각을 해 해서는 안 되는 생각일까? 아무튼... 근데도 죽지 않는 이유는 뭘까

338 이름없음 2020/04/22 01:42:53

엄마 보내주고 가야지 엄마 우는거 싫어

339 ◆5Qts4MmMo1y 2020/04/22 06:27:37

이젠 죽고 싶다

340 이름없음 2020/04/22 06:37:40

나 북극에 한번 가고 싶어. 오로라도 보고 싶고. 사막의 모래도 만져보고 싶어. 정글의 후덥지근한 공기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다같이 캠핑도 가는 거야. 길고 느긋한 여행을 떠나는 거지. 커다란 모닥불을 피우고 둥글게 원을 그려 다같이 춤도 춰보자. 못 춰도 잘 춰도 상관없이 말이야.아, 마시멜로우도 구웠으면 좋겠네. 기타를 배워서 작은 카페에서 조용히 연주해보고 싶어. 아니면 밴드라도 만들어서 길거리에서 연주해, 걸어가는 누군가의 찰나를 꾸미고 싶다. 작은 미래를 꿈꾸고 있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이 작은 미래들을 위해 살아갈 거야.

341 ◆5Qts4MmMo1y 2020/04/24 22:27:36

죽을 생각을 하니까 별로 살 의욕이 싹 사라지네

342 ◆5Qts4MmMo1y 2020/04/24 22:27:46

하루를 버티는게 왜이렇게 힘드냐

343 ◆5Qts4MmMo1y 2020/04/25 04:37:14

나는 조금 미쳐있죠

344 ◆5Qts4MmMo1y 2020/04/25 05:58:43

동텄네......

345 ◆5Qts4MmMo1y 2020/04/25 06:01:34

노력은 아무리 해도 부족하다.... 라든가 좋은 말이구나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원하는 건 노력만 한다면 이루어낼 수 있지 노력.... 나도 노력하고 싶다

346 ◆5Qts4MmMo1y 2020/04/25 06:01:44

살고 싶은데

347 ◆5Qts4MmMo1y 2020/04/25 06:03:15

뭐랄까 이젠 모르겠다 죽고 싶은데 살고 싶고 진짜 ㅋㅋㅋㅋㅋ

348 ◆5Qts4MmMo1y 2020/04/25 06:05:57

내가 내 힘으로 노력하면서 뭔가를 이루어내면서 성장하면서 가족들과 친구들과 지인들과 좋은 추억 남기면서 가끔은 힘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착실하게 공부하고 일하면서 게으르지 않고 무력하지 않고 죽고 싶다는 생각따위 안 하면서 그럭저럭 좋은 삶 살고 싶은데

349 ◆5Qts4MmMo1y 2020/04/25 06:07:08

아무것도 못하겠고 그러면서 저렇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고 그냥 울고 싶은데 콱 죽어버리고 싶다

350 ◆5Qts4MmMo1y 2020/04/29 02:03:31

>>338 나도 엄마 우는 거 싫어 엄마가 죽는 건 더 싫고.... 엄마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엄마 죽으면 장례치러드리고 그 다음날에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 근데 사실 지금 당장 죽어버리고 싶다

351 ◆5Qts4MmMo1y 2020/04/29 02:04:11

>>340 할 수 있을 거야 말만 들어도 멋지다 오로라 사막 악기 연주 다 좋아 빈 말 아니고 정말로 멋져

352 ◆5Qts4MmMo1y 2020/04/29 02:05:32

나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하고 숨막혀서 죽을 것 같고 그냥 이렇게 애매하게 힘들바에는 그냥 확실하게 미쳐버렸으면 좋겠어 애매하게 아프고 애매하게 겁쟁이라 자살 시도도 안 하지 자해도 안 하지 그러면서 또 죽고는 싶지 이게 뭐냐

353 ◆5Qts4MmMo1y 2020/04/29 03:21:26

개빡쳐 하루종일 해도 못 할거면서 지금도 농땡이나 피우고 앉아있지 빨리 공부 안 해? 집중 안 해?

354 이름없음 2020/04/29 08:41:33

친구들이 슬퍼하는게 싫어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의 끝을 보지 못한다는게 두려워서

355 ◆5Qts4MmMo1y 2020/04/29 09:15:47

>>354 그러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끝까지 지켜보고 싶네 친구들도 상처 받겠지

356 ◆5Qts4MmMo1y 2020/04/29 09:15:52

난 뭘 잘못했던걸까

357 ◆5Qts4MmMo1y 2020/04/29 09:17:58

끊어진 인연에는 집착하면 안 되지만.... 예전처럼 같이 좋아했던 가수 노래 못 들을 정도로 힘든 건 아닌데... 같이 덕질하면서 너무 즐겁게 지냈어서 가끔 그 가수 생각하면 옛날에 같이 재밌게 지냈던 거 생각나서 너무 슬프다 지금은 같이 그 가수 좋아해줄 애도 없고... 그냥 지금도 같이 그 가수 좋아하면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짙게 남아서 힘들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인연을 끊자고 한건지 ㅠ

358 ◆5Qts4MmMo1y 2020/04/29 09:21:02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걸 누군가가 싫어하는 것도 당연하지만... 당연히 취존하고 싫어할만한 해석의 요소도 있으니 이해하지만 검색했다가 극혐한다는 글 보면 사람으로서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다 그러면 또 생각이 많아짐 ㅋㅋㅋㅋㅋㅋ 왜 그런 논란이 일었던 건지.... 아예 논란이 맞다 아니자 할 만한 요소자체를 안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나 나름대로 해석했고 그게 수용범위 내였기 때문에 아직 좋아하는거지만 진짜 좋아해도 맞는건지.... 뭐 그런 생각들 계속 좋아해도 되나 아직도 많이 좋아하는데 싶어서 ㅋㅋㅋㅋㅋㅋ

359 ◆5Qts4MmMo1y 2020/04/29 09:22:10

아 나는 이 시간까지 뭘 한 거야 안그래도 미치겠는데 갑자기 다른 부분에서도 생각이 많아지니까 돌아버리겠네

360 ◆5Qts4MmMo1y 2020/04/29 09:22:28

현생 문제도 너무너무 벅찬데.... 내가 좋아하는 취미나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361 ◆5Qts4MmMo1y 2020/04/29 09:22:34

병원 다시 다니고 싶다

362 ◆5Qts4MmMo1y 2020/04/29 09:23:07

죽고 싶다~ 내가 버틸 수 있을까 이제

363 ◆5Qts4MmMo1y 2020/04/29 09:29:05

우울해서 미쳐버리겠네

364 ◆5Qts4MmMo1y 2020/04/29 09:50:58

나 버리지 말아줘 제발

365 ◆5Qts4MmMo1y 2020/04/29 09:52:12

시발 진짜 돌아버리겠네 버리지 마 왜 연 끊는건데 아니 인간관계 특성상 한쪽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끊는 게 맞는데 그냥 통보하고 차단하지 말고 제발 내가 뭐가 싫었는지 뭘 고쳐줬으면 좋겠는지 한번이라도 얘기라도 하고 차단해달란 말이야 내가 싫다고 가는 거 나 안 막아 근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는 알려줘야 내가 고치든 말든 하지

366 ◆5Qts4MmMo1y 2020/04/29 09:53:00

아니..... 갑자기 연 끊었던 친구가 생각나서 진짜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ㅠ 존나 외롭다 지금 무슨 일 있어서 연 끊지 말라고 한 말은 아닌데.... 옛날에 끊길 때 말도 없이 차단먹이고 사라졌어서 몇년 친구였는데 그래서........ 아 존나 힘들다

367 ◆5Qts4MmMo1y 2020/04/29 09:53:25

나는 친구 없죠~ 친구 없어요~ 나랑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 친구 사귀고 싶다

368 ◆5Qts4MmMo1y 2020/04/29 09:55:15

이렇게 힘들바엔 그만둘까 싶으면서도.... 나는 어떻게든 살아있을 걸 아니까 미래를 완전히 망치지 않기 위해서 과제도 꾸역꾸역 제출하고(점수는 버렸지만 일단 제출은 함) 그러고 있는 꼴을 보니까...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해

369 ◆5Qts4MmMo1y 2020/04/29 09:55:25

정말로 이렇게 살아서 의미가 있는건가? 의미 없잖아 아무것도

370 ◆5Qts4MmMo1y 2020/04/29 09:58:19

스레의 제목이 '살아갈 이유'가 아니고 굳이 '죽지 않는 이유'인 건..... 사소한 이유에 억지로 갖다 붙여서 죽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꿈이 없어도 의미가 없어도 살아가다 보면 될 거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지금은 마냥 그렇지만도 않네

371 ◆5Qts4MmMo1y 2020/04/29 09:58:59

살 이유가 없어도 살아지게 되더라, 꿈이 없어도 목표가 없어도 그냥 살게 되더라, 의미가 없어도 되더라.... 없어도 살아가게 되고 살다보면 찾게 된다고 생각해

372 ◆5Qts4MmMo1y 2020/04/29 09:59:37

근데 역시~ 지금은 의미 없는 삶 사는 이유가 있을까 싶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렸다는 거 아닐까 흐흨 내 삶에 아무 의미도 없잖아 이렇게 살아봤자

373 ◆5Qts4MmMo1y 2020/04/29 10:40:38

시발진짜 이따구로 사는게 무슨 의미

374 ◆5Qts4MmMo1y 2020/04/29 10:40:43

나 오늘 왜이러냐

375 ◆5Qts4MmMo1y 2020/04/29 11:17:16

나 밤새 뭐한걸까.... 할 일이 많아서 그냥 밤새는 김에 조금이라도 끝내놓으려고 했는데 끝난 게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하게 해도 다 못하겠는데? 현타온다

376 ◆5Qts4MmMo1y 2020/04/29 18:43:07

방금 뭔갈 결정했는데

377 ◆5Qts4MmMo1y 2020/04/29 18:43:14

이게 잘한 건지 모르겠다 정말

378 ◆5Qts4MmMo1y 2020/04/30 23:22:31

기분이... 뭐랄까 마음이 찢어질만큼 힘들어

379 ◆5Qts4MmMo1y 2020/05/01 00:18:34

이게 뭐야 진짜 죽고 싶어

380 ◆5Qts4MmMo1y 2020/05/01 00:28:56

와 5월이야? 5월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죽고 싶은 건 언제 끝날까

381 ◆5Qts4MmMo1y 2020/05/01 00:33:32

힘들어 진짜 너무 힘들어 그만하고 싶어 죽든지 말든지 상관 없으니까 안 힘들고 싶다

382 ◆5Qts4MmMo1y 2020/05/01 00:34:20

우울에 무기력에 신체 건강이든 정신 건강이든 엄청 나빠서 아무것도 못 하겠는데.... 죽질 않으니까 밥도 먹어야 하고 과제도 해야 하고 돈도 벌어야 하고 그냥 다 놓고 안 하고 싶다 제발

383 ◆5Qts4MmMo1y 2020/05/01 00:35:17

시발 진짜 ㅋㅋㅋㅋㅋㅋ 신이나 악마같은 거 안 믿는데 영혼을 팔아도 좋으니까 나 좀 고쳐줘

384 ◆5Qts4MmMo1y 2020/05/01 00:45:56

아......... 너무 후회되는 결정이 있는데 이제와서 철회할 수가 없다

385 ◆5Qts4MmMo1y 2020/05/01 07:54:48

매일 매일이 무리인 기분

386 ◆5Qts4MmMo1y 2020/05/01 14:11:45

죽고싶어 으아아아악

387 ◆5Qts4MmMo1y 2020/05/01 14:27:07

우울해 죽겠어 속이 뒤틀릴 것 같아

388 ◆5Qts4MmMo1y 2020/05/07 11:28:13

미칠 것 같아 정신 상태가..... 코로나 슬슬 풀리는 시기니까 병원에 가볼까.... 근데 병원 가겠다는 말이 무서워서 안 나와 엄마랑 아빠는 이제 내가 괜찮아져서 병원 안 다녀도 되는 줄 알고 있어 저번에 내가 병원 갈까 말까 고민(코로나 때문에)했더니 병원을 왜 가? 이래서....

389 ◆5Qts4MmMo1y 2020/05/07 11:29:22

친척이랑 전화통화 하는 거 들었는데 엄마가 레주 이제 좀 괜찮아진 것 같다고 한 걸 들었어 엄마랑 아빠랑 오빠 알고 있는 건 알았지만 친척들한테도 얘기했던 걸까? 존나 싫다 진짜 그리고 나 안 괜찮다구요 그냥 다른 사람들 눈에 괜찮아 보이는 것뿐이잖아 나 미쳐서 죽어버리고 싶은데

390 ◆5Qts4MmMo1y 2020/05/07 11:30:51

병원 말도 없이 안 갔는데 연락도 없구...... 뭐 병원측에서 일일히 오고 안 오고까지 연락하고 신경쓰긴 힘들지 이건 별 상관 안 하는데 선생님이.... 선생님 좋은 분인건 아는데....... 나랑 안 맞는것 같다고 해야하나 좋은 선생님인데....... 그냥 내가 싫어 부담스러워 가서 내 얘기를 하는게 부담스러운건지 그 쌤이 부담스러운건지 아무튼 힘들다

391 ◆5Qts4MmMo1y 2020/05/07 11:39:20

몸이 안 좋은듯 환절기에 항상 고생하긴 하지만.... 피부 뒤집어진 건 둘째치고 미친듯이 자도 졸음을 못 이기겠고 코피 날 것처럼 코가 아파 머리도 아프고 우울증 심해져서 자해충동 들고 정신적으로 미칠 것 같음 해야할 일은 많은데 집중도 안 되고 아..... 진짜 해야할 거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낼 자신도 없어 막막하고 진짜 막막하기만 함

392 ◆5Qts4MmMo1y 2020/05/07 12:01:57

이상허다 코가 왜이렇게 아프지... 코가 안쪽이 헐어서 아프다던가 그런게 아니고... 뼈쪽이 아파 누가 안에 있는 뼈를 꾹꾹 누르고 있는 느낌이야 뽀개질 것 같아 당장이라도 피 철철 나도 이해할 듯

393 ◆5Qts4MmMo1y 2020/05/07 12:04:10

코로나는 아니겠지 시발...... 외출도 진짜 안 하고 마스크 꼭 끼고 다녔는데..... 환절기에 항상 비염으로 고생해서 비염이라고 믿고 있다 눈이 가렵다거나 그런 건 코로나 증상이 아니니까

394 ◆5Qts4MmMo1y 2020/05/07 23:58:27

우울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

395 이름없음 2020/05/08 18:01:37

엄마 어디쯤에있어? 너무 멀리 간건 아니지? 나 갈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줘 엄마 보고싶다 다들 어버이날이라고 선물사고 꽃사는데 나는 살수가 없어서...엄마 있는데는 그런거 둘수도 없고....조금 나아지면 엄마랑 나 같이 있을 수 있는곳 찾아볼께 엄마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396 이름없음 2020/05/10 23:38:29

엄마 빈자리가 갈수록 더 크게 느껴져 너무 힘들다 너무 보고싶어 현실이 아니었으면 눈뜨고 일어나면 엄마가 잘잤냐고 물어봐줬으면 엄마 어떻게 해야 엄마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미칠거같아 차라리 미쳐서 엄마 떠난지 잊어버렸으면 좋겠어 그냥 엄마가 잠깐 자리비운거라고 생각 할 수 있으면 좋겠어 엄마 보고싶어 너무 너무 보고싶어

397 이름없음 2020/05/13 04:26:53

대학생의 내가 너무 기대돼 할수있는게 미자인 지금보다 훨씬 많고 재밌을거같아 이제 반년남은게 아까워

398 이름없음 2020/05/13 05:02:59

나는 오랜시간 우울증을알았고 자해 자살시도 하다가 고소공표증이있어서 뛰어내리진 못하겠고 소주마시고생각 하고있는데 그날 바닥에 베스킨에서 케익을사와서 다같이 친구들이랑 놀고 자고있었는데 내 웃음이 가짜같읏거야 그리고 내가 루시드 드림운 확실하게깨고 잠들고 할수있거든 그런데꿈에서 본 내가 피눈물흘리면서 웃고있더라고 그래서 베스킨 라빈스 케익포장햐는 그 파란색 즐로 문고리에 꽉 매고 그냥 느낌이갑자기 궁금해서 줄을 손으로 잡고 힘을탁 푸니까 첨에는넘고통스럽고 그래서 결국..실패였으나 목에 자국이 나고.. 문고리는 내 몸무계를 지탕이불가였어..문고리가 빠지고정신차렷는데 무릎꿇은 상태로머리는 바닥에있더라고 그고리가안빠졌으면 난 여기업ㅇ겠지 강아지도낑낑 거리면서 나를 자꾸들어올린다고 턱안에 얼굴도넣고 근데내가 전두엽손상 이랑 뭐이런게왔는데 대가리를 얼마나 쎄게박았던지 두번에걸쳐서 쿵쿵핸나바 그것때문은 꼭아니겠지만 나 뇌약 먹고있거든. . 쉬운게없어서 한탄해봤어

399 이름없음 2020/05/13 10:01:44

뒤져도 내새끼가 지금 상황 다 극복하는거 보고 뒤져야지 얘 행복해지는 거 보면 나도 행복해질거 같아 그럼 살 이유는 또 생겨

400 이름없음 2020/05/16 13:17:32

현실이 아닌거같아 아니었으면 좋겠어 울엄만 어디로 갔을까 죽고나면 모든게 끝일까 엄마보고싶다 다신 볼 수 없을거라 생각하면 숨쉬기가 힘들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401 이름없음 2020/05/16 16:43:50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1959389 다들 죽는걸 많이 무서워하는구나. 아픈걸. 나는 미련이 좀 있던데. 부질없는 미련인걸 알지만.

402 이름없음 2020/05/20 00:02:46

엄마 이런 딸이라 미안해

403 이름없음 2020/05/31 03:17:49

이렇게 살바에는 죽고 싶어 그냥

404 이름없음 2020/05/31 03:42:10

죽고는싶은데 아직 혼자서 아쿠아리움 못 갔어

405 이름없음 2020/05/31 04:01:11

그냥, 본능이 아직은 조금만 더 살아달래서.

406 이름없음 2020/05/31 22:20:25

죽고싶지는 않아 좀 살아가는게 힘들 뿐

407 이름없음 2020/05/31 22:40:58

독서실 오늘 시작해서 죽으면 안돼

408 이름없음 2020/05/31 23:09:35

아직 민폐 끼치지 않고 죽는 방법을 못 찾았어

409 이름없음 2020/05/31 23:47:01

나 너무 억울해

410 이름없음 2020/06/01 01:51:52

소중한 사람을 영원히 잃는다는건 너무 슬프고 아파 그래서 난 내 사람들에게 그런 슬픔을 주고싶지 않아 그래서 난 오래오래 살다가 다 죽고 나면 그때 죽을거야 그게 내가 사는 이유고 내가 죽는 이유야 그리고 난 내 죽은 내가 선택하고 싶거든 ㅎㅎㅎㅎㅎ

411 ◆5Qts4MmMo1y 2020/06/10 08:49:58

죽고 싶다. 이젠 죽지 않는 이유가 의미가 없다.

412 ◆5Qts4MmMo1y 2020/06/10 08:51:08

이곳에 쓴 얘기들에 답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413 이름없음 2020/06/10 13:48:30

시험기간이라서

414 이름없음 2020/06/10 22:02:21

좋아하는 게임 생방송하는 시간이라

415 이름없음 2020/06/11 03:19:24

자살방법이 다 너무 고통스러운 방법들 뿐이라서

416 이름없음 2020/06/11 05:44:14

죽고싶은데 아직 한국 못 갔다왔어

417 이름없음 2020/06/11 08:29:38

떨어지면 아플 것 같아서. 혹시나 떨어질 때 후회할까봐.

418 이름없음 2020/06/12 00:29:58

죽고 싶지 않아

419 ◆5Qts4MmMo1y 2020/06/12 00:30:16

근데 이렇게 사는것보다는 죽는게 나을까

420 이름없음 2020/06/12 04:38:28

오늘 새 냉장고를 산 게 오거든, 중고지만.

421 이름없음 2020/06/12 22:10:36

조금만, 조금만 더 살아보면 좋은 일도 있을까봐. 다 희망고문인 거 아는데.

422 이름없음 2020/06/13 03:56:32

죽는거마저 실패할까봐

423 ◆5Qts4MmMo1y 2020/06/13 04:16:58

죽게 해주면 안 되냐

424 ◆5Qts4MmMo1y 2020/06/13 04:31:07

밧줄에 목을 메면 죽을까. 옥상에서 뛰어내리면 죽을까. 약을 먹으면 죽을까. 차도에 뛰어들면 죽을까. 연탄을 피우면 죽을까. 팔을 그으면 죽을까. 아마 아닐걸... 아마 아니겠지.

425 이름없음 2020/06/13 22:12:04

죽고 싶다... 현실을 생각하면 너무 막막해서 죽고싶어 근데 엄마를 생각하면 가족들을 생각하면 절대 못 죽겠어 아 그냥 돈 걱정 없이 평생 엄마랑 껴안고 뒹굴거리면서 살 수 있었으면

426 이름없음 2020/06/13 22:53:14

나도 잘 살고 싶어 나라도 이렇게 살고 싶은 줄 알아?

427 이름없음 2020/06/13 22:54:19

공부를 노력하거나 자기계발을 노력하거나 그런 거 못해 끝까지 노력해봐도 죽지 않기 위한 노력밖에 못 해 진짜로 공부는 생각도 못 한다고 자살 충동을 멈추고 밥이라도 억지로 먹는게 노력의 한계니까

428 이름없음 2020/06/13 22:55:55

근데 이것도 노력하는 건데 살기 위해 노력하는건데.....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다 잘 밥먹고 안 죽고 하루하루 사는걸 나는 노력해야 얻는다는 거 아무도 이해 못 해줄걸 그냥 공부 안 하고 자기계발 안 하는 게으름뱅이로 보이겠지~ 사실 나라도 그렇겠다 공부도 안 하고 돈도 안 벌면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하면 누가 아 노력하구 있구나! 라고 생각하겠어? 그게 어떻게 노력이야? 근데 그렇다고 해도 억울해

429 이름없음 2020/06/13 22:58:13

나는 뭐 할 줄 아는게 없냐

430 이름없음 2020/06/14 21:15:14

허니버터아몬드 맛있다.... 바로 전까지 우울했는데 편의점에서 1+1로 팔길래 사버렸어 오늘 한봉지 먹었으니 내일 또한봉지 먹어야지

431 이름없음 2020/06/14 21:21:02

음료수 사는데 직원 언니가 상냥했어

432 이름없음 2020/06/14 22:19:17

열심히 안 사는 내 인생이 너무 슬프다 이모양 이꼴이 된 게 너무 비참하고 슬퍼 ㅋㅋㅋㅋㅋ 열심히 살고 싶다고 바라고 있어서 더 절망적인듯

433 이름없음 2020/06/14 22:19:33

병원은 언제쯤 다시 가려나 🤔

434 이름없음 2020/06/15 01:02:06

너무... 계속 너무 공허하고 울고 싶어

435 이름없음 2020/06/15 01:02:19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436 이름없음 2020/06/15 01:02:24

죽고 싶다

437 이름없음 2020/06/18 22:46:17

죽게 해줘~ 진짜 죽고 싶으니까 아악

438 이름없음 2020/06/19 11:05:07

죽지 못해서..

439 이름없음 2020/06/19 12:21:37

엄마가 너무 다정해서 힘들다

440 이름없음 2020/06/19 22:55:36

귀찮아서

441 이름없음 2020/06/19 22:55:43

죽을 이유가 없어서

442 이름없음 2020/06/20 03:01:51

언젠간 잊혀진대...라며 존버한지 한달째.

443 이름없음 2020/06/20 03:37:07

조금씩이지만 좋아지고 있어 더 좋아진다. 무조건 더 좋아져. 평생 살고 싶어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하늘에 계실 할아버지도 얼른 만나고 싶지만 아직 여기가 더 좋다

444 이름없음 2020/06/20 18:49:13

정신분열 올 것 같음

445 이름없음 2020/06/20 19:22:39

나도 재능이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것도 없다

446 이름없음 2020/06/20 19:29:03

죽고 싶지만.... 죽고 싶지만 누군가가 "지금 당장 아프지 않게 죽을 수 있는데 죽을래?" 라고 하면.... 또 못 죽을 것 같다

447 이름없음 2020/06/20 22:49:33

무서워서 엄마가 상처입을까봐 안그래도 몸도 안 좋늗데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학원 보내주는데 정작 나는 공부도 못해서.. 노력도 안하면서 눈이 높이 달려있어서.. 왜살까 그냥 자살할까..

448 이름없음 2020/06/20 23:10:57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아직 죽을 수 없어

449 이름없음 2020/06/20 23:22:16

내가 죽는 방법을 생각 하는것은 죽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이다.

450 이름없음 2020/06/21 02:18:19

그냥 이젠 다 내가 잘못했다고밖에 생각이 안들어 엄마, 아빠, 할머니 다 미안하 그냥 내가 다 미안해

451 이름없음 2020/06/21 21:56:20

그만하고싶다

452 이름없음 2020/06/22 04:35:37

살아도 괜찮다고.

453 이름없음 2020/06/22 20:45:55

죽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데 음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김 ㅋㅋㅋㅋ

454 이름없음 2020/06/22 22:04:53

내일 시험끝나고 영화보면서 나쵸먹을려규

455 이름없음 2020/06/22 23:34:31

죽겠다

456 이름없음 2020/06/22 23:34:38

걍 죽여줘어어어억

457 이름없음 2020/06/23 00:59:28

죽지가 않아서 내일이 시험이라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많아서

458 이름없음 2020/06/23 02:06:46

그냥... 적당히 망하고 싶다 전부 내팽겨치고 ㅋㅋㅋㅋ

459 이름없음 2020/06/23 02:06:54

적당히 살아가기

460 이름없음 2020/06/24 01:47:49

3년째 죽고싶다만 속으로 수만번을 외친것 같은데 실천이 안되네..ㄱ시바 내가 이래 살고싶어서 이ㅣ러는것도 아닌데 ㅈ진짜 나는 쓰레기같은 인간 같다.. 딱 숨만쉬고있는 그냥 무능한 살덩어리 정도.. 내일 시험인데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수행평가은 오질ㄹㅏ게 많고 그래도 아픈게 무서워서 안아프게 죽는법이나 연구해봐야지 시발

461 이름없음 2020/06/24 03:55:28

엄마 나한테 기대하지 마요. 나도 나한테 기대 안하는데 엄마가 왜 기대하고 속상해하고 실망해 나도 내 자신한테 실망 안하는데. 엄마가 그러먼 내가 뭐가 돼. 그니까 나한테 기대하지 마요 제발. 아빠도 마찬가지야. 내 학원비 가지고 뭐라하지 마. 난 나대로 열심히 하는데 맨날 쉴 때만 들어와서 공부 안하냐고 잔소리하지. 나도 내가 해야하는거 알아서 잘 하는데 왜 주변에사 난리야 짜증나게. 내 인생 내가 사는건데 왜 당신들이 더 난리야. 내가 망하면 내가 망하는거지. 엄마 아빠가 못다한 꿈 제발 나한테 꾸지 마요. 난 대신 이뤄줄 생각 없어. 내 인생 내가 산다고. 전문대를 가던 말던. 엄마 아빠는 자랑거리 하나 없어지는 거지만 내 꿈은 전문대 가서 바리스타랑 제과제빵 자격증 따서 작은 카페 창업하는거 그게 내 하나뿐인 목표까 제발 엄마 아빠 꿈 내가 이뤄줄거라는 생각 하지 마. 나 돈 모아서 성인 되자마자 집에서 독립할거야 나한테 기대같은거 절대 하지마. 그리고 내가 살ㅇ아가는 이유 중 하나인 내 빛 세븐틴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덕분에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고마워 진심으로

462 이름없음 2020/06/24 10:34:30

내 동생이 아무 걱정 없이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나한테 미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빠가 나때문에 새엄마랑 싸우지 않고, 새동생 새엄마 아빠 셋이서 화목했음 좋겠어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결혼하는 모습이 보고싶어 옆집 아줌마가 아픈거 다 털어내고 일어나서 예전처럼 같이 밥먹고 싶어...

463 이름없음 2020/08/03 13:12:07

ㄱㅅ

464 이름없음 2020/08/03 21:38:36

권순영 너 때문에 산다 오늘 하루가 좆같고 한탄스러워도 너만 보면서 겨우내 살아 가 항상 고맙고 사랑해 순영아

465 이름없음 2020/08/03 22:14:41

미련이 깊어서? 포기할 수 없는게 너무 많아. 포기를 그걸 못해서 욕심이 생겨서 살아가는것 같아. 엄마 아빠 미안해요.

466 이름없음 2020/08/03 23:22:16

시험 2일 남았어...

467 이름없음 2020/08/04 01:01:20

해야할 일이 아직 안끝났어.... 죽더라도 이거 끝내고 죽어야해

468 이름없음 2020/08/04 02:16:21

고등싹교때 하던 스레딕이 아직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

469 이름없음 2020/08/04 16:18:15

주말에 좋아하는 사람이랑 놀기로 했으니까 그때까진 슬퍼도 힘들어도 죽고싶어도 버텨야 돼

470 이름없음 2020/08/05 00:42:34

이제 방학이니까

471 이름없음 2020/08/05 01:02:24

안녕 스레주 쓰다가 날라가서 또쓰네ㅎㅎ 오늘 나 엽떡을 배터지게먹었어 나도 우울할때가 정말많아 내가 6학년땐가 정말 내인생 절반을 살았던곳을 떠나고 새로운곳으로갔는데 좀 너무 힘들었어 친구들도 보고싶고 학교올때 소소하게 오뎅사먹던 생각이 나서 너무 우울했던것같아 그래서 그때 무턱대고 눈썹칼로 자해했던게 너무 후회되는거같아 2년이지났지만 아직까지도 흉터가 안지워졌거든 이거볼때마다 너무 후회대고 우울해져 스레주 있잖아 내가 엽떡먹었다고했지? 솔직히 좀 후회해.,.,. 지금 십분간격으로 화장실가고있는데 구래도 매운거먹으니까 확실히 스트레스풀리고 그때만큼은 행복해지긴하더라 아 맞다 스레주 나 방학했어!! 요즘 넷플릭스보고 불닭먹는게 낙이야.. 요즘 우울할때가좀많더라 아무것도안하고 흘러가는시간이 너무아깝고 다짐만하는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그냥 뒤지면 괜찮지않을까 생각해 근데 스레주 이거 진짜 비밀인데 내가 진짜 좆같은날에는 밤을새거든 새벽5시쯤에 해가뜰때 하늘을보면 정말 뭐라해야하지 고요하고..조용하고 평화로워 안나가도괜찮아 방충망만열고 해뜨는거보면서 새벽공기마시면 정말정말 와 씨발 존나 좋다 라는 생각이 막들어 정말 정말 나는 이 행복을 직빵으로 맞고싶다!! 할때는 몇천원 들고 부모님몰래 나가봐 새벽공기랑 그 오묘한 색감 새지져귀는소리가 정말좋아 그냥 동네놀이터에서 아무생각안하고 그네타다가 집가기전에 편의점들려서 까까나 두봉지사와 치킨팝 새로운맛나왔는데 존나맛있더라 스레주 너무 부담가지지마 행복할수있는방법은 정말많아 스레주 나도 우울할때 여기와서 일기형식으로 적고갈께 괜찮지.? 아 시ㅏ발 존나 ㅗㄷ고아파 스레주! 너는 엽떡먹을때 꼭 순한맛으로먹어... 잘있어!!!! 또 우울해하지말고 조금이라도 시험부담가지지말라고 적어볼께 과학0점 한문3점!!! 수학 42점맞았어!!!!!!!!!! 스레주 화이팅!!!!!

472 이름없음 2020/08/05 02:54:24

그래도 내일은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

473 이름없음 2020/08/05 17:36:53

오늘 하늘이 참 예쁘거든. 그래서 하루 더 살아보려고. 내일도 예쁜 하늘을 볼 수 있을까봐

474 ◆5Qts4MmMo1y 2020/08/05 22:23:52

이 스레를 방치한지도 거의 두달이구나. 여기에 더이상 내 이야기를 쓰고 싶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얘기에 더는 답도 못 해주겠어서 이 스레를 그만뒀었어. 그래도 간간히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들은 또 와서 가끔 얘기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서 그냥 방치했거든. 근데 거의 한달이 넘은 스레를 갱신해 주는 사람도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 기쁘면서도 다들 힘들게 사는 것 같아서 슬프다. 나는 요즘... 그냥 그래.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맛있는 것도 없고. 살은 더 빠졌더라. 하고 싶은 게 분명 있었는데 그냥 눈 하나 깜빡이는 것도 지치고, 해야할 건 산더미인데 숨 쉬는 것도 힘들고. 시간만 지나가고 있어. 아무튼 내 근황은 그래. 죽고는 싶은데 또 그냥 계속 살아. 너희들고 죽지 말고 살았으면 좋겠다. 곧 이곳의 모두가 힘들지 않게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네. 난 감기에 걸렸는데, 다들 건강 조심해.

475 ◆5Qts4MmMo1y 2020/08/05 22:28:06

>>471 고마워. 이 스레는 자유롭게 써줘. 내가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겠지만 주기적으로 이 스레의 레스들은 확인하고 있어. 그러니까 네가 편하게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난 맵찔이라 엽떡 순한맛도 못 먹겠더라 ㅋㅋㅋㅋㅋ 너도 파이팅.

476 ◆5Qts4MmMo1y 2020/08/05 22:28:15

>>472 내일은 나을 거야.

477 ◆5Qts4MmMo1y 2020/08/05 22:28:32

>>473 내일도 하늘은 예쁠 거야. 하늘 꼭 봤으면 좋겠다.

478 이름없음 2020/08/06 12:05:02

빗소리가 좋아서. 내가 경험하지 못한게 아직 남아서. 아직 못 본게 남아서. 동생 졸업하는 거 봐야하니까. 그래도 힘들지만 아직 내 곁에 사람들이 떠나지 않았으니까. 혼자가 아니니까.

479 이름없음 2020/08/06 12:06:32

>>474 그리고 스레주랑 여기 모든 사람들 힘내!!!!!!!!! 스레주 감기 나아라!!!

480 이름없음 2020/08/09 04:36:56

지난일이 후회스러운데 죽고난 후 책임이 없다는 말을 듣기 싫어서 죽지 못했어

481 이름없음 2020/08/09 22:29:55

사는게 무서워

482 이름없음 2020/08/09 23:43:16

심즈에서 귀여운 여우 두마리를 입양 받아서

483 쿠로미쨩 2020/08/10 00:29:16

안녕스레주!!!완전 오랜만이야 오늘도 비가 추적추적오는게 너무습하더라ㅠㅠㅠ 우리가족이 물고기를 키우거든 와 정말 햇빛두는데에 조금만두니까 이끼가 바로끼드라 그래서 내가 물을갈아줬지!!! 장장 4시간이걸리는 힘든청소였지만 그래도 깨끗한 어항을보니 너무 기분좋은거있지 뭔가 자연스레 어항청소담당은 내가된것같긴한데... 어항에 이끼끼고 그런게 너무보기싫어서 걍 내가 자발적으로하긴해 아무튼아무튼!! 수초중에 플라스틱으로된거있지?? 그거 쇠수세미로 일일히하나씩빼서 박박닦고 창문에 말려둘라고했는데 비가와서 다 젖은거야ㅠㅠㅠㅠㅠ그냥 방충망열고 약간 틈? 지금당장 방충망열고 밑을보면알거야 그래도 뭐 놓는데가있더라 그래서 그쪽에다가 일렬로 쫙뒀는데 방충망닫을때 좀 걸렸나봐 그래서 한개가떨어진거이ㅛ지.,. 나가기 귀찮아서 걍 버릴까생각했는데 엄마가 아이스크림이랑 김밥을사오래 걍 운동하고 저거주우러갈라고 걍 갔다와ㅛ지 그때가 낮이였거든 아이스크림을 한가득사고 김밥가게가문닫아서 걍 편의점을갔는데 갑자기 비닐봉지가 터져서 아이스크림이 다 쏟아졌어.,., 편의점 알바도당황 나도당황 고개도못들고 혼자쪼개면서 비닐봉지한개달라했지 그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있는거 다 쓸어담고 집가고 떨어진쪽에서 좀 두리번거리다가 초록색사이에서 인조적인초록색..그냥 바로찾았지 근데 ㅏㅇ시발 뭐가 달라붙어있는거야 난 어렸을때부터 벌레만지고살았어서 걍 유심히버ㅏㄹ는데 와 심장떨어질뻔 진짜 쪼그만민달팽이들이 달라붙어있는거야 와 대박 나에게 이런행운이 너무ㅝㄴ무너무귀여워ㅠㅠㅜㅋㅎㅋㅎ 바로 집으로가져와서 민달팽이 집만들어주고 수초이제 물고기꺼말고 민달팽이꺼되ㅔㅎ잖아ㅋㅎㅋ 그래서 일부러 수초몇개더 떨어뜨럈어 민달팽이오라고 아 너무귀여워 오늘길에 큰달팽이도 주웠는데 얘가 애기민달팽이먹진않겧지 아 이거쓰고있는데 머리아프다 달팽이들 죽지않고 잘컸으면좋게ㅛ어ㅜㅠㅠㅠ 내가 우왁굳 vr챗 포기하면서 주운어라고 아무튼 오늘너무 재밌었어 내일도 계속 아랬으면좋겠다 스레주도 오늘하루 소소하지만 특별한날이 되ㅛ음좋겠다!!!!!

484 쿠로미쨩 2020/08/10 00:30:28

헐 지금봤네ㅜㅜㅠㅠㅠ 스레주 이거그만둔다구???ㅠㅠㅠㅠㅜ그래도 간간히놀테니까 그냥 이거보면서 아~~~이새끼는 오늘도 이런하루를보냈구나~~~ 생각해조!!!!

485 ◆5Qts4MmMo1y 2020/08/10 00:56:41

그만두려고 했고, 그래서 사실 두달간 스레딕 안 들어오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너 너무 귀엽다 안그래도 이틀전인가? 들어와서 썼을때도 이후로도 간간히 들어오고 쓰고싶으면 쓰고 그럴랬는데 >>484 너무 귀엽고 마음 따뜻해지네. 더 자주 오게 될 것 같아. 대화도 하고 싶고. 고마워.

486 이름없음 2020/08/10 01:46:34

>>485 그냥 오늘하루이ㅛ었던일 소소하게풀었던건데 마음따뜻해졌다니 감덩이네ㅠㅠㅠㅠㅠㅜㅠㅜ 스레주 나도 생각날때마다 올께ㅠㅜㅜ 글쓸때마다 이렇게 답장받아서 쓸맛난다!!!!!! 나도 너랑 대화하는거 진짜재밓구 내가쓴글보니까 진짜 정신없긴하다ㅋㅎㅋㅋㅎㅋㅎㅋ 스레주 나보러리도 스레딕자주어ㅏ!!! 올때 간간히 괴담판도읽어봐...레게논거 완전많아.... 매일밤을 무섮게 버내는것도 나름재미ㅛ어..ㅋㅎㅋㅎㅋㅎㅋㅋ

487 이름없음 2020/08/10 15:38:11

모르겠어 그냥 사라지고 싶어

488 이름없음 2020/08/10 16:55:40

그러게 왜 살아가는 걸까

489 이름없음 2020/08/10 16:55:54

그냥 죽고 싶다 지금 심장마비 와서 죽고 싶다

490 이름없음 2020/08/10 20:44:27

내 돈으로 첼로 배워보고 싶은데 아직 못했어 첼로 사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 내 손으로 연주해보고싶어

491 이름없음 2020/08/10 23:51:29

이번달 학원비 냈는데 그냥 죽어버리면 돈 아깝잖아

492 이름없음 2020/08/10 23:54:35

힘들어 근데 딱히 살 이유는 없다?

493 이름없음 2020/08/11 03:02:23

죽지 못해 사는 거지

494 이름없음 2020/08/11 04:40:17

사실 난 내 주변인이 죽는건 말렸는데 왜 내가 죽는건 나 자신이 안말리는거지? 이제 내 자신도 포기했나봐 (•̀ᴗ•̀)

495 ◆5Qts4MmMo1y 2020/08/11 20:44:27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엄마도 힘들고 아빠도 힘들다 요즘.... 그래서 더 지친다

496 ◆5Qts4MmMo1y 2020/08/11 20:44:42

아 그냥....... 아 그냥~!! 걍 죽고 싶다고~~~~~ 인생 환멸

497 ◆5Qts4MmMo1y 2020/08/11 20:47:59

이젠 나도 한명한명에게 답해주는 건 힘들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들르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이름을 달지 않으면 누군지 모르니까, 다들 힘들때 들러서 툭 툭 말하고 가는 느낌의 스레라서 예전처럼 스레 하나하나에 답을 남기는 건 힘들것 같아. 그러니까 답을 원하거나, 대화를 해도 좋겠다 싶은 사람은 알려줘. 아니면 이름을 따로 달거나... 아무튼. 이젠 누구한테 위로하고 말 거는 것도 조심스러워져서.

498 이름없음 2020/08/11 21:02:27

>>497 레주야??

499 ◆5Qts4MmMo1y 2020/08/11 21:09:59

>>498 응 레주야

500 이름없음 2020/08/11 21:10:51

>>499 같은 사람이어두 아이디가 바뀌는구낭. 아이피가 바껴서 그런가?

501 ◆5Qts4MmMo1y 2020/08/11 21:11:48

여기서 인코 다는건 나밖에 없긴 한데 그래도 이 인코는 스레주 본인이야. 아이디는 데이터마다 바껴서... 그래서 가끔 일부러 인코 안 달고 데이터로 레스 단적도 있긴 하지만 ㅋㅋㅋㅋ 아무튼 이건 나!

502 이름없음 2020/08/11 21:53:02

파워포인트 만들어야되서

503 이름없음 2020/08/12 01:32:09

숨쉬기가 힘들다

504 이름없음 2020/08/12 02:10:21

엄마 때문에!

505 이름없음 2020/08/12 02:10:49

3일뒤면 월급날이라서

506 이름없음 2020/08/12 02:11:32

>>505 돈 쓸곳을 다 정해 놨거든 그걸 다써야 죽을수 있겠어. 힘들게 일하고 벌었는데 그건 다 써야지

507 ◆5Qts4MmMo1y 2020/08/12 02:17:36

현실도피 그만해야 하는 거 아는데, 나 너무 도망만 다닌 것도 아는데 생각 하나를 시작하려고만 해도 진짜로 숨이 막혀 힘들다 그냥 영원히 도망만 다니고 싶다 죽고 싶다

508 이름없음 2020/08/12 02:22:26

>>507 난 생각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할걸 못해

509 ◆5Qts4MmMo1y 2020/08/12 02:27:08

>>508 나도 따지자면 그건 마찬가진데, 지금은 생각 하나도 너무 힘들어서 아예 안하려고 억지로 생각 안 하고 주위 돌리고 있어 이게 도망치는 짓인건 아는데 ㅠ

510 ◆5Qts4MmMo1y 2020/08/12 02:27:57

아 힘들다.... 진짜 힘들어 눈물까지 나온다 계속 징징대서 미안 근데 힘들다고 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 갑자기 왜이렇게 힘들지

511 이름없음 2020/08/12 02:29:42

>>509 아니야 레스주!! 그냥 너는 너의 삶에 잠시 휴식을 주고 있는거야. 그 휴식 잠깐잠깐에 틈이 나면 다른걸 시작하려고 생각만 하면 돼... 생각만 가지고 있으면 시작하는건 쉬우니까...

512 ◆5Qts4MmMo1y 2020/08/12 02:32:25

>>511 생각할 용기조차 안 나는데ㅠㅠㅠ 그래도 네 말대로 휴식 사이사이 잠깐씩 조금씩 해볼게 오히려 각오하고 하려는 것보다 조금씩 하면서 힘들면 금방 쉬고 그러면 좀 나을지도 모르니까... 고마워!

513 ◆5Qts4MmMo1y 2020/08/12 02:33:39

이렇게까지 힘들땐 차라리 술을 마셔볼까싶은데(나 성인이니 걱정마) 술이 취향이 아니라.... 그마저도 힘들다 ㅋㅋㅋ 아직 주사도 뭔지 모르는데 막 취하면 우는거 아니냐

514 이름없음 2020/08/12 02:39:03

>>513 내 주사 알아보기.. 스스로의미션 어때

515 ◆5Qts4MmMo1y 2020/08/12 02:42:33

>>514 ㅋㅋㅋㅋㅋㅋ 진짜 나도 궁금하다 스스로의 미션이라니 묘하게 어감이 웃기네 근데 일단 내 취향의 술이 없어서ㅠㅠ 맛이 없어서 취할정도로 많이 못 마시겠어 그래도 몇번 마시다보면 익숙해져서 좀 마시게되려나?

516 이름없음 2020/08/12 05:55:34

아직은 날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서

517 이름없음 2020/08/12 13:08:11

지나가다가 본 풀꽃이 예뻤으니까

518 ◆5Qts4MmMo1y 2020/08/12 21:08:48

시간이 너무 빠르고 까먹는 것도 너무 많다 ㅠ

519 ◆5Qts4MmMo1y 2020/08/13 16:13:00

그저껜 진짜 죽겠고 어제도 좀 힘들었는데 오늘은 기분이 좋다. 비가 안 와서 잠깐 나가서 일 보고 왔거든... 간단한 일이라 드라이브 하는 기분으로 산책 다녀왔더니 훨씬 기분전환 되고 좋더라

520 ◆5Qts4MmMo1y 2020/08/13 16:13:41

너희도 여유가 있으면 잠깐이라도 산책 하면 좋을것 같네 오늘도 힘내

521 이름없음 2020/08/16 02:05:48

아픈 게 싫어서. 죽는 방법이 아프지만 않았으면 나는 가장 높은 곳에 가서 떨어져 죽었을거야. 종이에 베인 것도 아파서 눈물 찔끔하는데 죽는 순간까지 아프면 너무 슬프잖앙...

522 ◆5Qts4MmMo1y 2020/08/17 00:23:53

아 요즘 스트레스 너무 받는 일 있어서 너무 힘들다ㅠㅜㅜㅜㅜ 죽ㄱㆍ싶어 헝

523 이름없음 2020/08/17 01:57:03

애매한 불행이라거나 이유없는 불행이라는 거 이런게 아닐까

524 이름없음 2020/08/17 03:27:39

으흐흐흫흑

525 이름없음 2020/08/17 03:28:11

진정한 친구는 언제쯤 생길까

526 이름없음 2020/08/17 18:58:53

이유거ㆍ 없네 헛살았나 자살하면 집주인아저씨한테 미안해서?

527 ◆5Qts4MmMo1y 2020/08/18 03:47:08

오늘 수강신청이야!!!!!

528 이름없음 2020/08/18 22:54:15

몇달 뒤면 스무살이니까

529 ◆5Qts4MmMo1y 2020/08/20 20:53:47

인생이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아 힘들기만 해

530 ◆5Qts4MmMo1y 2020/08/20 20:53:52

죽고 싶다

531 이름없음 2020/08/21 03:50:17

가족

532 이름없음 2020/08/21 21:15:05

가족만 없었어도 100번은 더 죽었을텐데

533 이름없음 2020/08/23 13:06:10

돈을 벌어서 엄마한테 주고 싶어서

534 ◆5Qts4MmMo1y 2020/08/25 01:40:11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할 것 같아

535 이름없음 2020/08/25 01:44:23

이유라도 있었는데 이젠 단지 아플까봐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앞으로 더 겪을 고통보단 덜 아플거같네

536 이름없음 2020/08/25 20:24:05

가족이 불쌍하니까

537 이름없음 2020/08/25 21:05:34

그냥 살아있어서.

538 이름없음 2020/08/25 21:07:59

안락사약 나오면 바로 자살한다 진짜

539 이름없음 2020/08/27 23:01:08

무서워서

540 이름없음 2020/08/27 23:29:57

내 소중한 사람이 나때문에 슬퍼하는게 싫어서

541 이름없음 2020/08/28 00:12:42

살아있는채로 시간이 흘러가니까

542 이름없음 2020/08/28 03:48:17

죽는 게 무서워서 죽을 때 느낄 고통이 무섭다

543 이름없음 2020/08/28 03:48:32

그리고 우리 집 고양이가 귀여워서 죽으면 못 보잖아

544 ◆5Qts4MmMo1y 2020/08/28 12:03:56

자발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너무 하기 싫다 ㅋㅋㅋㅋㅋ

545 이름없음 2020/08/28 19:13:56

아직 노력해보지 못 해서

546 이름없음 2020/08/29 00:11:25

후회하기가 죽는것보다 싫어서

547 ◆5Qts4MmMo1y 2020/08/30 16:18:29

갑자기 서러워져

548 이름없음 2020/08/30 16:24:41

꿈같은 그 일이 일어날까봐

549 ◆5Qts4MmMo1y 2020/08/30 16:42:28

미칠것 같은 기분이 또 이러네

550 이름없음 2020/08/30 16:49:22

자소서 써야되서

551 이름없음 2020/08/30 17:11:42

모르겠어 그냥 살아있으니까 사는건가 봐

552 ◆5Qts4MmMo1y 2020/08/31 04:37:13

감성적인 말이 아니고 진짜 물리적으로 심장이 아파서 눈물까지 난다

553 이름없음 2020/08/31 13:43:57

이따 저녁에 뿌링클 먹기로 해서

554 이름없음 2020/08/31 15:25:46

저딴 새끼 때문에 죽으면 너무 내인생한테 미안해서 시팔 ^^

555 ◆5Qts4MmMo1y 2020/08/31 20:30:44

죽고 싶다

556 이름없음 2020/09/02 12:53:21

어제 밤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써봤어 결론은 먆이 민폐라서 그러지 않기로 했어 그렇지만 이대로 멍청히 돈만 축내며 사는 것도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민폐같으니 도망치고 싶지만 좀 더 힘내서 살아가기로 했어

557 ◆5Qts4MmMo1y 2020/09/02 19:18:53

낮까지만 해도 딱히 나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는 돌아버릴것 같다

558 ◆5Qts4MmMo1y 2020/09/02 19:34:02

칼 손에 안 든지 꽤 됐는데 요즘 자꾸 생각이 나

559 이름없음 2020/09/03 01:56:20

두려워서

560 이름없음 2020/09/03 03:13:45

해피엔딩인 청춘영화를 보고있는데 내 청춘은 이렇게 아프기만한게 눈물나서 오늘은 눈물 그만 흘리고 싶어서

561 이름없음 2020/09/03 21:11:00

생각보다 잘안죽어서

562 이름없음 2020/09/04 22:21:37

내일 꽃보다 남자 봐야해서 아 근데 진짜 죽고싶다 ㅋㅋㅋㅋㅋㅋ

563 ◆5Qts4MmMo1y 2020/09/05 00:16:56

엄마가

564 ◆5Qts4MmMo1y 2020/09/05 00:17:09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 안 나으면 어떡하지?

565 이름없음 2020/09/05 01:47:37

미적분 풀어야지

566 ◆5Qts4MmMo1y 2020/09/05 01:58:13

힘내자. 사랑해

567 이름없음 2020/09/05 15:48:10

엄마가 해준 크림파스타가 맛있어서 내일 죽어야지

568 이름없음 2020/09/06 20:49:55

과제해야되니까

569 이름없음 2020/09/07 11:38:41

선생님이 노래 안해도 된데!!!!! 나 너무 기뻐 정말 기뻐 선생님 생각보다 너무 착하시고 나 오늘 살살 치킨도 먹을거야 이왕이면 오늘은 죽고 싶지 않아

570 이름없음 2020/09/07 14:37:07

죽으면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목소리를 영영 못 들으니까.

571 이름없음 2020/09/07 19:43:26

무서워 귀찮아 억울해

572 이름없음 2020/09/08 21:55:56

일단은 어쩔 수 없으니까

573 이름없음 2020/09/08 22:27:20

너무 예쁜 사람이 있어서.

574 ◆5Qts4MmMo1y 2020/09/11 18:14:14

해야할 건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

575 ◆5Qts4MmMo1y 2020/09/11 18:14:32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아무것도 못 해 그게 너무 슬프다

576 ◆5Qts4MmMo1y 2020/09/11 18:14:44

많이 베풀고 살아야지

577 이름없음 2020/09/11 23:55:59

그래도 아직 남은 내 가족

578 ◆5Qts4MmMo1y 2020/09/11 23:58:36

이제는 조금 살고 싶어

579 이름없음 2020/09/12 00:35:06
구름이 예뻤어 그냥 그렇더라

구름이 예뻤어 그냥 그렇더라

580 ◆5Qts4MmMo1y 2020/09/12 02:13:22

내가 너를 영원히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581 ◆5Qts4MmMo1y 2020/09/12 02:13:44

근데 이미 끝난 관계같아 내가 너한테 상처를 많이 줘버렸잖아

582 이름없음 2020/09/12 02:56:14

꿈을 이루려고.

583 이름없음 2020/09/12 03:16:14

그냥... 나 걱정해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어서

584 ◆5Qts4MmMo1y 2020/09/13 20:19:16

아 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어리석고 이기적이지

585 이름없음 2020/09/13 20:19:36

죽기에도 귀찮아서

586 이름없음 2020/09/13 20:56:20

세상에 믿을 사람 없이 혼자 살아가게 된다 해도 아직 개인적으로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서

587 이름없음 2020/09/13 21:45:12

자살할의욕이없어서

588 이름없음 2020/09/14 01:01:11

남자친구 때문에. 이루고 싶은 꿈 있어서, 자살시도했다가 어중간하게 살아날까봐 두려워.

589 이름없음 2020/09/14 01:03:31

주변 애들이 좋아서. 내가 굳이 노력하지 않아도 나를 좋아해주는 애들이 있어서. 매일 학교 창문 바라보면서 뛰어내리는 상상 하고 있을 때 다가와서 장난쳐주는 친구 때문에

590 이름없음 2020/09/14 02:24:42

죽는 과정이 무서워서

591 이름없음 2020/09/14 02:39:29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기싫어서, 졸업작품 완성해야해..

592 ◆5Qts4MmMo1y 2020/09/14 04:10:54

난 대체 뭘 원하는거지.

593 이름없음 2020/09/14 04:28:29

여태까지 부모님이 나한테 쏟아부은 돈 갚을려고

594 ◆5Qts4MmMo1y 2020/09/15 01:14:56

아 진짜 너무 힘들다

595 이름없음 2020/09/15 17:04:58

아 왤케 힘드냐 으악~!!

596 ◆5Qts4MmMo1y 2020/09/16 03:18:11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597 ◆5Qts4MmMo1y 2020/09/19 12:02:04

죽고싶다 아 너무 힘들어 아침부터 죽을맛이야 ㅋㅋㅋㅋㅋ

598 이름없음 2020/09/19 12:21:47

우리집 고양이의 마지막을 내가 지켜주기로 약속했어. 그래서 아직은 안돼

599 이름없음 2020/09/19 12:25:40

아직은 내가 할수 있는, 내가 필요한 일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600 ◆5Qts4MmMo1y 2020/09/20 21:34:29

며칠 전에는 좀 살만했는데....... 오늘 너무 힘드네 일주일의 마지막이라서 그런가 되는것도 하나도 없고 근데 벌써 또 시간은 너무 빨라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서 죽고 싶다

601 이름없음 2020/09/20 21:52:16

요즘 행복해

602 ◆5Qts4MmMo1y 2020/09/20 22:56:26

난 뭐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

603 이름없음 2020/09/21 01:56:52

예전엔 아픈 게 싫어서 죽기가 무서웠는데 지금은 살고싶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나 꼭 소방관이 될거야 소방관이 되고 싶어서라도 살거야

604 이름없음 2020/09/21 02:00:22

사람은 더럽게 싫은데 이기적인 사람들한테 고통받는 강아지들이 불쌍해서 애견훈련사가 될거야 나 꼭 살거야

605 ◆5Qts4MmMo1y 2020/09/21 03:03:44

엄마 미안해 엄마 딸 아직도 죽고싶어 해

606 ◆5Qts4MmMo1y 2020/09/21 03:55:19

사랑해 아프지 마

607 ◆5Qts4MmMo1y 2020/09/24 00:28:48

잘게. 다들 잘 자.

608 이름없음 2020/09/24 15:03:21

살고싶은데 살고싶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아닌거같아 제발 누가 나 좀 사랑해줘

609 이름없음 2020/09/24 15:34:29

이루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

610 이름없음 2020/09/24 20:50:26

가족때문에

611 이름없음 2020/09/24 23:38:38

오늘 학교에서 그 얘에게 내일 봐 라고 하면서 손 흔들었으니까. 지켜야지

612 이름없음 2020/09/25 00:19:47

나는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는, 못 할 사람이니까. 언젠가 '살아있길 잘했다'고 생각할 때가 오길 바라지만, 그렇지 않다고 미리 알게된대도, 나는 역시 죽지 못할 테니까.

613 이름없음 2020/09/25 00:31:17

아까 전까지 너무 뫼로웠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라이브를 켰어. 라이브 보는데 그 사람이 마지막즈음 내 댓글 언급해주면서 잘자고 내일 보자라고 해줬어. 잘자고 내일 보재, 그래서 안 죽으려고. 댓글 하나 읽어준게 뭐가 그리 고맙고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아서 상이라도 하나 더 받게 해줘야겠어.

614 ◆5Qts4MmMo1y 2020/09/25 19:50:40

감정이 너무 예민해져서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우울하고 슬퍼 진짜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죽어버리고 싶다

615 이름없음 2020/09/26 02:25:20

오늘도 주변사람들에게 잘해준게 없어서 ,, , ㅜ

616 이름없음 2020/09/26 16:51:51

나는 내가 너무 싫은데 내 주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내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들까지 정말 단 한 명도 싫은 사람이 없어서 내 사람들이랑 더 있고 싶어

617 이름없음 2020/09/28 14:29:37

무서워 죽고싶은데 죽는건 무서워...

618 이름없음 2020/09/29 09:51:17

걔가 좋아서

619 이름없음 2020/09/29 17:38:11

나 자체가 좆같은데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 있어서 딱 죽지 않을 정도만 울면서 1년째 버티고 있어

620 이름없음 2020/09/29 22:17:37

엄마 고생시켜서 미안해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난 우리 엄마 호강시켜주고 싶어서 살아

621 이름없음 2020/09/30 04:24:18

이졷같은공부진짜내가좆같아서라도이건다끝내고죽는다

622 이름없음 2020/09/30 05:30:26

내가 지금까지 꾸역꾸역 다 해낸게 아까워서, 무대 한번은 서보고 죽어야할 것 같네

623 ◆5Qts4MmMo1y 2020/09/30 10:53:50

공부라든가 인생 복잡한 거 생각할 때마다 죽고 싶어진다

624 ◆5Qts4MmMo1y 2020/09/30 10:53:59

삶에 여유가 없네

625 이름없음 2020/10/01 03:33:55

>>613 날 살게 해준 사람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겨버렸어. 혼란스러워서 하루종일 밥도 제대로 못 먹었다. 이번 일 해결 잘하고 행복하게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기대감에 오늘도 살아간다.

626 이름없음 2020/10/01 05:11:09

스레딕 글에 위로 받아서

627 이름없음 2020/10/01 16:11:12

곧있으면 시험이라서 !

628 이름없음 2020/10/01 22:20:20

죽는게 무서우니까

629 ◆5Qts4MmMo1y 2020/10/05 20:32:32

웃기지만 내가 죽을 용기는 없네 누가 좀 죽여줬으면 좋겠다 안 아프게

630 이름없음 2020/10/05 21:09:22

나는 정말 궁금해..이토록 죽고싶어하는 내가 왜 안죽을까?? 죽을 용기가 없어..하루에도 감정이 수십번씩 오르내려..

631 ◆5Qts4MmMo1y 2020/10/07 10:26:28

아팠던 기억들 다 지우고 싶다 꺼내서 그 부분만 오리고 싶어

632 이름없음 2020/10/07 12:54:47

죽는게 무서워서 흐헝

633 이름없음 2020/10/07 20:26:33

보는 소설이 완결이 나지 않아서

634 이름없음 2020/10/07 20:38:03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

635 이름없음 2020/10/07 21:38:44

엄마가 예쁜 이불을 사오셔서

636 이름없음 2020/10/07 23:04:36

죽을때까지의 고통이 무서워서 못 죽겠어

637 ◆5Qts4MmMo1y 2020/10/09 10:29:13

나한테 관계란건 너무 어려워 너무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다 내가 잘못해서 멀어졌어 죽고싶다.....

638 ◆5Qts4MmMo1y 2020/10/09 12:44:29

누가 잘 사는 법좀 알려줘

639 ◆5Qts4MmMo1y 2020/10/09 13:05:36

살려주세요

640 이름없음 2020/10/09 19:23:01

몇 달 전만 해도 진짜 죽고 싶었는데 맨날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열심히 살아가는 중. 언젠가는 그 사람 앞에 당당하게 서고 싶어. 그 사람이 너무 멋있는 사람이라서 나도 멋있는 사람이 되지 않고서야는 좋아한다는 말도 못 하겠더라고. 죽어도 열심히 살아보고 마음은 전해보고 그러고 죽을래

641 ◆5Qts4MmMo1y 2020/10/09 21:09:06

이대로 자고 싶다 자서... 눈 안 뜨고싶다 계속 잠만 자고

642 이름없음 2020/10/10 03:25:06

이렇게 죽는건 허무하다

643 ◆NBBta60srvD 2020/10/10 04:30:42

오늘은 눈을 감는걸로 끝났으면 좋겠다 다시는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냥 다 놓고 싶어

644 이름없음 2020/10/10 16:37:15

아직 장기기증 신청 못해서

645 이름없음 2020/10/10 20:55:17

조금 오글거리네

646 ◆5Qts4MmMo1y 2020/10/11 01:32:03

오늘 생일이야

647 ◆5Qts4MmMo1y 2020/10/15 22:54:15

죽고 싶다~

648 이름없음 2020/10/16 01:12:17

죽는게 너무 무서워서 근데 사는것도 무서워..ㅋㅋ ㅋ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 사는게 죽는것보다 더 무서워지게 되면 죽겠지?

649 이름없음 2020/10/16 23:02:08

>>646 생일 축하해 늦었지만 태어나줘서 고마워 다들 살아나가느라 여유 없는 삭막한 삶에서 조그만 위로를 건네고 싶었어 나는 오늘 하루 잘 버텼고 너도 그랬으면 해

650 ◆5Qts4MmMo1y 2020/10/18 23:14:18

>>649 고마워. 너도 늘 그랬으면 좋겠다.

651 이름없음 2020/10/19 17:25:05

딱히 살고싶다는 마음도 없고 죽고싶다는 마음도 없어서 살고있는거 같애. 진짜 딱 죽지 못 해서 살아가는거야.

652 ◆5Qts4MmMo1y 2020/10/22 04:17:48

자살말려 껄껄

653 ◆5Qts4MmMo1y 2020/10/22 06:44:36

잘하는 짓이다 아주

654 ◆5Qts4MmMo1y 2020/10/22 06:45:31

진짜 나 너무 한심하고.... 미쳐버리겠어 머리는 복잡하고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655 ◆5Qts4MmMo1y 2020/10/22 07:01:40

토할 것 같아....

656 이름없음 2020/10/22 09:34:04

죽고 싶은데도 죽지를 못하는게 한심해 누가 죽고 싶은 게 아니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 거라고 그러던데 나는 아니야.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도 내가 바꿔낼 수 없는 문제인데, 사회가 바뀌어야 하는데 몇 번을 죽고 태어나도 해결 안 될 걸? 해결된다 해도 많이 오래 걸릴 거고 진짜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데 몸만 바쁘게 굴러가고 있어. 마음은 이미 다 썩어버렸는데 용케도 안 죽네

657 ◆5Qts4MmMo1y 2020/10/25 07:22:30

누군가에겐 그래도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658 ◆5Qts4MmMo1y 2020/10/25 07:22:43

나 잘하는 거 정말 하나도 없나

659 ◆5Qts4MmMo1y 2020/10/25 07:28:05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인 이상은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쉽지 않겠지 또 그런 생각은 버리는 게 좋은 거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꾸만 욕심이 나고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어 그리고 이런 내가 싫어

660 이름없음 2020/10/25 21:34:27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진 절대 안돼. 이미 옛날에 스스로 목숨 끊으신 고모를 한평생 그리워하기면서 우시는 분인데 나까지 죽으면 진짜 우리 할머니 못 살거 알아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넉넉히 제사까지 차려드린 다음에 죽든 살든 하려고.

661 이름없음 2020/10/25 23:13:45

지금까지산게아깝다 내노력내가다받아먹지도못하고 남밑에서 깔아주다죽으면 제삿상에올라갈음식값도못하는인생인것같아서

662 ◆5Qts4MmMo1y 2020/10/26 05:54:13

힘내 힘내 힘내!!! 힘내자!!! 으아아아아악

663 ◆5Qts4MmMo1y 2020/10/26 08:31:28

더이상 버티기가 힘들다.... 근데 못 버티면 어쩔건데? 죽을 수도 없잖아 일어나

664 이름없음 2020/10/27 14:10:05

풍선 사고 싶어. 내일 사려고. 사고 지하철 타고 가서 여행한다음에 죽으려고.

665 ◆5Qts4MmMo1y 2020/10/31 06:29:35

업보빔~~~

666 ◆5Qts4MmMo1y 2020/10/31 06:29:41

죽고싶다

667 이름없음 2020/10/31 14:39:15

이루고 싶은 게 있어. 잘 안되지만 그래도 내 삶을 잘 꾸려가 보고 싶어서. 삶이 내 목을 조르고 있어도 살아있어.

668 이름없음 2020/10/31 17:27:58

맛있는 밥 먹어서

669 ◆5Qts4MmMo1y 2020/11/01 00:45:05

또 달이 지나고 11월이네... 이러다 금방 내년이 오겠지? 벌써 2021년 다이어리를 팔기 시작하더라고

670 ◆5Qts4MmMo1y 2020/11/01 00:45:25

너무 슬프고... 절망적......ㅠ............ 그치만 11월이다 새로운 달이 시작했어 힘내자...

671 이름없음 2020/11/01 00:48:50

난 죽을 준비하다 보니 약 1년 더 살아버렸어 아직 의지가 부족한가봐~~@@ 정신력이 없어서 그래 대갈ㄹㄹㄹ뤼 좀 누가 따줘~~££¥@@/&

672 ◆5Qts4MmMo1y 2020/11/01 05:13:13

일단 새해는 아니지만 새 달을 시작했으니... 마침 시기도 중간고사끝-적당한 휴식 끝!나고 공부 시동 걸 타이밍이라 뭐라도 잘 살아보자 싶다 그러기 위해서 준비한 무언가...... 과연 나는 뭘 해야하는가 ↓ 1. 오전에 일어나기!!! 늦어도 11시 전에 기상! 2. 하루 두 끼 이상, 제시간에 먹기! 3. 운동, 스트레칭! 꼭! 너무 바빠서 운동 못 하겠으면 스트레칭, 음료수 사는 길에라도 10분이라도 밖에 나가기 4. 물 자주자주 마시고 비타민도 챙겨 먹기 5. 귀찮고 나갈 일 없어도 씻기 6. 할 일 미루지 말기~~ 7. 하고 싶어서 하는 일에 압박 가지지 않기 8. 1시 이전 취침! 아무리 바쁘고 늦게 자도 2시에는 잘 것!

673 ◆5Qts4MmMo1y 2020/11/01 05:14:54

일단 오늘은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이 시간이 되어서.... 늦어부렀지만 ㅠㅠ 꼭 지키려고 노력할 거야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일단 밥 제시간에 두끼 이상 챙겨먹고, 늦지 않게 자서 오전에 일어나고, 씻는게 제일 기본이라고 해서 그것부터 하려고! 운동이나 햇빛 보는 것도 좋으니까.... 일단 기본적인 생활습관부터 만들까 싶어

674 ◆5Qts4MmMo1y 2020/11/01 23:30:48

정신차려 정신차려!

675 ◆5Qts4MmMo1y 2020/11/01 23:41:13

뭔가 생각이 안 이어진다

676 ◆5Qts4MmMo1y 2020/11/02 03:49:54

음~ 걍 죽고 싶군

677 이름없음 2020/11/02 06:53:59

귀찮아서. 하소연을 했다가 경멸받을까봐, 그런데 하소연을 안 하고 죽으면 아무도 날 가엾이 여기지 않을까봐.

678 이름없음 2020/11/02 21:15:46

생각해보니 살 이유가 없어 차라리 어린 청소년 투신 자살로 뉴스에 나오는게 더 기대돼

679 ◆5Qts4MmMo1y 2020/11/02 23:49:35

잭스타우버 쿨타임이 또 찼다 노래 좋아

680 이름없음 2020/11/03 00:06:45

사놓은 과자가 있어서. 안 먹으면 아까우니까.

681 이름없음 2020/11/04 02:53:39

아직 진짜 살아가는 이유를 못 찾았어

682 이름없음 2020/11/04 05:17:45

죽을 힘도 없어서 살아왔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 할까봐

683 이름없음 2020/11/04 13:17:13

귀여운 쿠로미케리어를 해외배송으로 샀는데 배송오면 그거끌고 여행가고 죽을래 그전까진 살게

684 이름없음 2020/11/04 16:46:00

책임질 일이 있어서 못 죽었어

685 이름없음 2020/11/05 00:39:04

보는 애니 아직 안끝나서 ㅋㅋㅋㅋ

686 ◆5Qts4MmMo1y 2020/11/05 05:40:19

오늘 보고 싶었던 영화 볼 거고 내일은 약속 있어. 사고 싶은 것도 내일 살 거고 이번 달 말에 온라인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밴드가 공연 해서 그거 봐야 해

687 ◆5Qts4MmMo1y 2020/11/05 05:40:58

갑자기 ㅋㅋㅋㅋ 일정 엄청 잡히고 돈 엄청 쓰게 됐더라구.... 그래도 이젠 나한테 돈 안 아낄래 하고 싶은 거 하고 건강 위해서도 쓰고.... 너무 아끼고만 살았어 나를 위해 하는 일에는 안 아끼고 싶어 이제

688 ◆5Qts4MmMo1y 2020/11/05 05:41:13

사실 요 며칠 절망적이긴 한데... 좀........ 그래도 할 수 있다!!!!!!!!!!!!!!!

689 ◆5Qts4MmMo1y 2020/11/05 16:17:33

아 그냥 다 존나 망했어

690 이름없음 2020/11/05 16:25:08

아직 연애 못 해봤으니까 안 죽을래

691 ◆5Qts4MmMo1y 2020/11/06 00:25:58

나 어쩌면 조금쯤은 잘 살고 있는 거 아닐까

692 ◆5Qts4MmMo1y 2020/11/07 00:25:37

어쩌다보니 진로나 꿈? 좋아하는 거 얘기 나왔는데 그냥 슬프다

693 ◆5Qts4MmMo1y 2020/11/07 00:26:52

좋아하는 것, 재능과 노력으로 성공한 삶 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누구나 바라는 거지만... 그냥 간절하게 생각하게 되네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서 조금 힘들긴 해도 재능과 노력으로 인정 받고 돈 벌어서 사는 거.... 진짜 최고지

694 ◆5Qts4MmMo1y 2020/11/07 00:27:30

아주 찔끔이라도 좋으니까 나는 뭐 재능 아무것도 없나 내가 잘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대체 나는 뭘 잘하지.... 못하는 것밖에 없고

695 ◆5Qts4MmMo1y 2020/11/07 00:27:49

아 시발 진짜 와이파이때문에 분조장 생길것 같아

696 ◆5Qts4MmMo1y 2020/11/08 00:27:13

죽고싶다 진짜 뭐 되는 거 하나도 없고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이지

697 ◆5Qts4MmMo1y 2020/11/08 04:39:28

나 진짜 어쩌지 ㅋㅋㅋㅋㅋ 불안 도졌어 지금 약간 제정신 아닌 것 같아

698 이름없음 2020/11/08 10:37:34

죽으면 그 사람이 슬퍼할 거 같아서,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닐 거 같아서 일단 오늘은 살아보려고

699 이름없음 2020/11/08 11:25:03

>>603 무언가를 위해 살고싶어하는게 정말 멋지기도 하고 부럽다..ㅠ

700 ◆5Qts4MmMo1y 2020/11/09 09:52:42

요즘 잠을 잘 못 자 잠 자는 거 자체는 괜찮은데 시간이 짧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늦거나 일찍 자는 것도 아니고 내가 피곤하든 컨디션이 좋든간에 눈 감으면 딱 4시간 있다가 새벽에 깨..... 자는 시간이 새벽 1~2시니까 일어나면 5~6신데 이때 다시 자기도 애매해서 그냥 일어나거든. 그러면 수면시간이 일단 반토막이라서 오전 오후에 계속 힘들어.....ㅠㅠ 왜 계속 4시간씩밖에 못 잘까........ 엉엉

701 ◆5Qts4MmMo1y 2020/11/09 09:53:52

뭔가 해결 방법이 없나? 아예 11시 12시에 일찍 자볼까 그럼 새벽에 깨도 3시쯤 깨니까 한 번 더 잘 수 있잖어....... 근데 무슨 새나라의 초등학생도 아니고 바빠 죽겠는데 11시에 어케 자냐 3시에 다시 잠들어서 제시간에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ㅠㅠ 대체 뭐가 문젤까 뭘 해야 나아질까

702 ◆5Qts4MmMo1y 2020/11/09 12:35:28

중간고사를 잘 본 건 아니지만 막 못 본 것도 아니고 딱 평균정도 한 것 같은데.... 그럼 노력해서 기말고사 잘 치면 괜찮은 성적 받겠지? 중간고사 평타긴 한데 내가 생각해도 아쉬운 부분이 좀 있어서 점수가 너무 아쉽다 ㅠ

703 ◆5Qts4MmMo1y 2020/11/09 12:52:07

아 오늘 너무 밍기적거렸네 세세하게 따져보면 그렇게 미루고 딴짓한 건 아닌데.... 할 일이 많아서 그른가? 시간 맞춰서 하려던 거 다 못했다 ㅠㅠ

704 ◆5Qts4MmMo1y 2020/11/09 12:52:13

엄청 바빠지기 시작해서 힘들다 으악

705 ◆5Qts4MmMo1y 2020/11/09 12:52:39

그리고 전공 공부할 때마다 현타 와........ 특히 교수님이 모니터 너머로 잔소리 할 때............. ㅇ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6 ◆5Qts4MmMo1y 2020/11/09 12:53:47

토익 공부 할 때면 정신 나갈 것 같고 껄껄 토익만 없었어도 내 인생 두 배 정도는 편했을 것 같은데... 하긴 토익 없어도 다른 토플이나 이런것 때문에 고생했을듯 아니 근데 토익 너무 싫어 점수에 끝이 없어서 공부하고 시험쳐도 또 공부하고 시험치고 끝이 없어!!! 난 원래 영어도 싫어서 수능때도 영어 던졌단 말이야 이게 뭐람

707 ◆5Qts4MmMo1y 2020/11/09 12:54:25

취업때 토익 공부면 좀만 더 여유있게 했을텐데.......... 왜 장학금 신청 조건에 토익 점수가 들어가는거죠? 대체 왜요? 왜 토익 점수로 자르는건데요 이럴거면 이게 왜 성적장학금이야!!!!!!! 토익 장학금이지!!!!!!!

708 27 2020/11/10 23:49:20

레주 기억하려나??오래만에 들렸는데 4판 왔구나 엄 일단 기쁜소식과 나쁜소식있는데!! 나쁜소식은 오늘 남친한테 차였...(친구로 지내기로 함) 기쁜소식은 나 작년 12월 중순에 공장에 취업 됬는데 계약직으로 지내다가 2달전에 정직원됬어!!

709 ◆5Qts4MmMo1y 2020/11/11 04:23:39

>>708 당연히 기억하지!! 세상에 취업에 정직원이라니 엄청 축하해!!!! 내가 다 기쁘다 ㅠㅠㅠㅠ 정말 축하해 그래도 정직원 가서 한시름 놨겠다 2달 전이면 이제 회사 생활도 안정적이겠네? 그때 취업으로 고생했던 것 같은데 너무 다행이야...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이제 또 좋은 인연 다시 마날 거야!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갑다

710 ◆5Qts4MmMo1y 2020/11/12 13:48:39

나 조금 잘 하고 있는걸까.... 진짜 모르겠다

711 ◆5Qts4MmMo1y 2020/11/12 13:48:53

이대로 하면 잘 할 수 있는 걸까? 이것도 모르겠네

712 ◆5Qts4MmMo1y 2020/11/12 14:06:43

나는.....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

713 ◆5Qts4MmMo1y 2020/11/14 18:10:44

힘 날만한 거 뭐 없나

714 ◆5Qts4MmMo1y 2020/11/16 18:19:31

아..... 죽고싶다 크하하학

715 ◆5Qts4MmMo1y 2020/11/16 21:50:06

인생 살기 존나 힘들어

716 ◆5Qts4MmMo1y 2020/11/16 21:50:30

암만 생각해봐도 걍 디지는게 편하지

717 ◆5Qts4MmMo1y 2020/11/18 19:00:18

요즘 너무 힘들다 갑자기 눈물 날라 그래 ㅋㅋㅋㅋㅋ ㅠㅠ

718 ◆5Qts4MmMo1y 2020/11/18 19:00:34

지금이라도 포기할까....... 그냥 마음 편히 놓을까?

719 ◆5Qts4MmMo1y 2020/11/18 19:23:33

진짜 왤케 힘들어 ㅋㅋㅋㅋㅋ ㅠㅠ 아 계속... 계속 이런 상태네 괴롭다 너무

720 ◆5Qts4MmMo1y 2020/11/19 01:24:02

뭐가 됐든 항상 결론은 지금부터 최선이네

721 ◆5Qts4MmMo1y 2020/11/19 23:09:39

좀 더... 제대로 된 사람이 되고 싶다

722 ◆5Qts4MmMo1y 2020/11/19 23:24:33

열심히 사는 사람이 멋있어. 부러워

723 ◆5Qts4MmMo1y 2020/11/22 18:02:15

울~고~싶~다~

724 ◆5Qts4MmMo1y 2020/11/23 06:08:00

죽고싶다!!!!!!!!!!!!!

725 ◆5Qts4MmMo1y 2020/11/26 03:55:20

요즘엔 이 스레 쓰는 사람이 없네

726 ◆5Qts4MmMo1y 2020/12/03 21:23:25

죽고 싶다

727 이름없음 2020/12/03 21:57:00

오늘은 수능이 끝나서 살아보려고 일단

728 ◆5Qts4MmMo1y 2020/12/03 22:19:32

>>727 오늘 수능 친 수험생인가보구나 몇년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 수고했어 피곤할텐데 맛있는 거 먹고 오늘은 푹 자

729 ◆5Qts4MmMo1y 2020/12/03 23:39:41

요즘 자꾸 외롭고 슬프고 인생이 후회되고 허망해.... ㅠㅠㅠㅠㅠ 진짜 죽고 싶다 왜 이럴까 나는

730 ◆5Qts4MmMo1y 2020/12/03 23:39:48

나도 잘 살고 싶은데 열심히 하고 싶은데

731 ◆5Qts4MmMo1y 2020/12/03 23:40:15

이제는... 누가 뭐 잘됐다는 일 볼때마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기가 힘들다 쌩판 모르는 남인데도 질투가 나 추하다 진짜

732 ◆5Qts4MmMo1y 2020/12/03 23:43:13

잘 하는 게 있었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을 가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돈도 많이 벌고 인기도 얻고 싶다(ㅋㅋ) 무언가 열심히 노력하고 그에 응당하게 성취를 얻고 발전하는 게 가시적으로 보였으면 좋겠다 인간이라서 가지게 되는 추악한 욕심들인 것 같아 자꾸만 이런 것들을 바라게 되는데.... 그냥 양심도 없는 바람인 것 같고... 추악한 면 같아서 창피하고 그러네

733 ◆5Qts4MmMo1y 2020/12/03 23:58:06

죽고싶단 기분이 사라지지가 않네

734 ◆5Qts4MmMo1y 2020/12/03 23:58:19

춥다... 추위 약해서 겨울이 싫어 으앙 발시렵다~

735 ◆5Qts4MmMo1y 2020/12/04 01:02:42

돌이켜보니 내 인생은 진짜 뭐가 없는 것 같다 아무것도

736 ◆5Qts4MmMo1y 2020/12/04 06:15:31

이제 생활패턴은 되돌릴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듯 ㅋ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커피 4잔째다 머리 아파

737 ◆5Qts4MmMo1y 2020/12/04 06:15:34

ㅠㅠ 머리야

738 ◆5Qts4MmMo1y 2020/12/04 06:15:47

어쩐지 아프다 했더니 입술에 피딱지가 앉았네

739 ◆5Qts4MmMo1y 2020/12/04 06:15:58

문제집 문제 풀고 싶다 ㅋㅋㅋ

740 ◆5Qts4MmMo1y 2020/12/04 06:20:17

과거의 나를 도려내고 싶어

741 ◆5Qts4MmMo1y 2020/12/04 07:25:14

그냥 혈관에 수액으로 커피 넣고 싶다 ㅋㅋㅋㅋㅋ

742 ◆5Qts4MmMo1y 2020/12/04 07:28:49

뭔가.. 정신 팍 차릴 수 있는 거 없을까? 잠 말고 그냥 말 그대로 인생 정신 좀 제정신좀 차리고 살아야 할텐데

743 ◆5Qts4MmMo1y 2020/12/04 13:00:30

그래도 힘내자.... ㅠ....ㅠ ㅠ~

744 ◆5Qts4MmMo1y 2020/12/04 13:23:16

ㅜㅜㅜㅜㅠㅠㅠ 지나ㅉ 요즘 왜이렇게 힘드냐..... 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대화할 사람이라도, 할 일이라도, 정신 차릴 건덕지라도......... 살고 싶다악~!!

745 ◆5Qts4MmMo1y 2020/12/04 13:23:20

살고 싶어!!!!

746 ◆5Qts4MmMo1y 2020/12/04 13:23:56

그냥 어쩌다 나온 말인데 갑자기 머리 맞은것처럼 띵~하네~ 살고 싶어요~~~ 정말 죽을 생각으로 살아온 건 아니지만!!! 살고 싶다고요!!!!!!!!!!!! 소리치고 싶네 난 살거라고요!!!

747 이름없음 2020/12/04 13:31:01

난 아직 죽을 방법을 못 정해서 살고있어 ㅋㅋ.. ㅋㅋ ㅋㅋ

748 ◆5Qts4MmMo1y 2020/12/06 02:29:31

불안하고 걱정돼. 무서워. 강박이 생기고... 그런 내가 또 한심해.

749 ◆5Qts4MmMo1y 2020/12/06 02:30:10

내가 하고 싶어서, 좀 더 잘 살고 싶어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한마디로 그냥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들인데 왜 그게 자꾸 강박으로 변질될까? 좋아서 시작한 일들이 압박으로 느껴져

750 ◆5Qts4MmMo1y 2020/12/06 02:30:30

좀 더 유하게 살아도 될 것 같은데 그게 너무너무 힘들다

751 ◆5Qts4MmMo1y 2020/12/06 02:30:40

심리상담 받고 싶다 아님 정신과 진료라도

752 ◆5Qts4MmMo1y 2020/12/06 12:14:43

그냥 이것저것.... 너무 힘들다 죽고싶어

753 ◆5Qts4MmMo1y 2020/12/06 14:10:21

갑자기 울고 싶고 죽고 싶고

754 ◆5Qts4MmMo1y 2020/12/07 02:47:01

죽고 싶다 그냥 저 좀 죽여주세요

755 이름없음 2020/12/07 02:51:13

미안 이거 너혼자 쓰는 건 줄 모르고 달아버렸어 삭제 어떻게 하는 거니ㅠㅜ

756 ◆5Qts4MmMo1y 2020/12/07 02:53:28

>>755 혼자 쓰는 거 아니고 다같이 쓰는 스레 맞아! 근데 잘 쓰는 레더들이 없어서 거의 내가 독차지 중이라 그래 ㅋㅋㅋㅋㅋㅋ

757 이름없음 2020/12/07 02:57:39

>>756 앗 그렇군 다행이다

758 ◆5Qts4MmMo1y 2020/12/07 14:48:26

힘들다 몸 상태도 안 좋아서 덜덜 떨리네 ㅋㅋㅋㅋㅋ ㅠ

759 ◆5Qts4MmMo1y 2020/12/07 14:48:40

컨디션 관리 해야하는데......

760 이름없음 2020/12/07 20:45:05

아직 좋아하는 웹툰들이 완결되지 않았잖아

761 ◆5Qts4MmMo1y 2020/12/08 11:18:52

절망스럽다 후회만 가득한채로 지나가버린 시간들아

762 ◆5Qts4MmMo1y 2020/12/08 11:19:13

죽고싶다 흐핰

763 ◆5Qts4MmMo1y 2020/12/08 19:14:16

죽고 싶지 않아

764 ◆5Qts4MmMo1y 2020/12/08 19:14:24

아냐 죽고 싶어요~

765 ◆5Qts4MmMo1y 2020/12/10 02:09:15

힘내자 힘내 힘내!!

766 이름없음 2020/12/10 02:10:53

죽지 않았으니까

767 이름없음 2020/12/10 02:16:15

755의 말 없었으면 개인스레인줄 알고 그냥 지나치려고했다.

768 이름없음 2020/12/10 02:17:18

죽지 않았으니까 산다. 그것도 있고. 적어도 부모님보단 늦게가야지 않나 싶어서도 있네

769 ◆5Qts4MmMo1y 2020/12/10 02:24:24

얘들아 난 너희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도 듣고 싶어 오늘을 살아가는 너희가 좋아 그냥 힘든 거 하소연 해도 괜찮아 죽지만 말자 우리

770 이름없음 2020/12/10 02:28:49

죽기가 너무 무서워 암것도 하기 싫고 살기도 싫은데 죽는 과정이 너무 무서워 죽고는 싶은데 죽기 전에 들 온갖 공포심이랑 아픔을 못 참을 것 같아 그러면 정말 죽지못해 살겠지 근데 진짜로 죽고싶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자는동안 휘리릭하고 죽었으면 좋겠다

771 98 2020/12/10 02:30:07

아주 가끔 무언가를 보고. 언젠간 한 번 가보고싶네. 라던가. 먹어보고싶어. 라는 이유로 살아있을때도 있다. 죽지 않는 이유도. 않은 이유도. 살아가는 이유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를 꼽을 수도 없고. 매일매일보다 더 짧은 매 시간 매 분마다 또 다르니까. 종종이나. 가끔이나 왔다가볼까해

772 ◆5Qts4MmMo1y 2020/12/10 02:55:13

그래도 나는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게, 괜찮게 잘 살고 있다고... 그랬으면 좋겠다

773 ◆5Qts4MmMo1y 2020/12/10 02:56:53

좀 더 나를 칭찬하고 내 인생은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싶어 그래야 할 것 같아 예를 들어 지금도 시험공부 한다고 잠 못 자고 시험스트레스로 끙끙거리고, 정작 집중도 못해서 고생하고 있지만 어떻게 보면 시험이니까 공부한다고 노력하고 있는 거잖아 그런 식으로... 생각해봐도 되지 않을까?

774 이름없음 2020/12/10 17:49:44

돈을벌어서 내 마음대로 써보고싶다. 부모님 눈치보지 않고. 게임에다 쓰던 먹거리던. 독립도 해보고싶고. 술전용 미니냉장고. 마카롱 한번에 100개 먹어보기. 패러글라이딩. 스쿠버다이빙. 그러니까 이것들을 위해 살아간다. 생각보다 해보고싶은게 많다

775 ◆5Qts4MmMo1y 2020/12/12 18:22:33

인~생~

776 ◆5Qts4MmMo1y 2020/12/12 18:22:47

뭐 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네

777 ◆5Qts4MmMo1y 2020/12/12 18:22:53

넘 힘들다

778 이름없음 2020/12/12 20:35:55

저기 이거 공용스레같은데 너무 개인스레같아... 순간 혼란스러웠네

779 이름없음 2020/12/12 20:44:56

아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 싶은데 막상 그만두려고 하면 또 생각나 시작하지말껄 내가 시작한 입시 맞는데 그렇다고 힘들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780 이름없음 2020/12/12 20:45:16

끝나면 행복해질까 입시가 끝나면 정말 행복한거야?

781 이름없음 2020/12/12 20:45:33

다들 그래? 다들 막 날아갈거 같아??? 내가 느끼는 이 감정들ㅇ 다 끝나는거야?

782 이름없음 2020/12/13 15:21:26

그냥 제발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다 이 삶을 끝내주면 좋겠어

783 이름없음 2020/12/13 15:22:03

>>782 왜 그래...

784 이름없음 2020/12/13 16:22:28

맘같아서는 바로 자결했는데 내일 시험이야 영어 ㅅㅂ

785 이름없음 2020/12/13 18:35:31

목도리를 다 뜨지 못했어

786 이름없음 2020/12/14 19:41:06

그냥 오늘은 못죽어서 살아있는듯..

787 ◆5Qts4MmMo1y 2020/12/14 23:52:38

자살하고 싶다

788 이름없음 2020/12/14 23:54:10

죽을 용기가 없어서

789 이름없음 2020/12/15 03:22:03

미래를 위해 이제껏 한 노력이였는데 죽으면 그동안 살아온거가 더 후회될거같아서 태어나지도말껄

790 ◆5Qts4MmMo1y 2020/12/16 17:50:04

진짜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

791 ◆5Qts4MmMo1y 2020/12/16 17:50:07

ㅠㅠ

792 이름없음 2020/12/20 19:40:47

19년 인생 처음 해리포터를 봤고 재밌어서 죽고 싶은 마음이 잠시 사라졌어 죽더라도 해리포터는 다 보고 죽어야할거 같아서..ㅋㅋㅋ

793 이름없음 2020/12/20 20:56:17

왠지 수험생이나 학생들이 많은 것 같네. 솔직히, 입시가 끝나도 극적으로 행복해지지 않아. 틈만 나면 죽고 싶다고 말하게 되는 말버릇도 여전하고, 죽을 만큼 공부했던 때를 떠올리면 눈물만 날 정도야. 코로나로 한 해를 보내고, 역병과 함께 수능을 치러도 나는 아직 고3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아. 내 학창시절은 항상 그런 식이었어. 다음 끝을 기다리면서 매일을 보냈어. 고3 시작 무렵에는 겨울방학이 끝나길 원했고, 어떻게든 교육이 정상화되어 등교개학을 하길 원했고, 내신 시험이 끝나길 바랐고, 생기부가 마감되길 바랐고, 자소서를 빨리 다 쓰고 싶었고, 원서를 다 넣고 싶었고, 수능을 다 치고 싶었고, 면접이 다 끝났으면 했고, 이제는 수시 발표가 끝나길 바라고, 그러고 나면 입학을, 또다른 시험을, 다음 끝을 바라면서 살게 되겠지? 진짜 숨 쉴 틈도 없이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수능이 끝나도 나는 그대로야. 그런데 있잖아, 가끔 수능이 끝났다는 생각이 들면 미소짓게 되고, 여기까지 해낸 나 자신이 자랑스러워지고, 눈치보지 않고 늦잠을 자는 것도, 낮잠을 자는 것도 너무 오랜만이라서 너무 행복해. 물론 무기력하지. 몇 년을 계속 계획대로 살아왔는데, 놀러갈 계획도 잡을 수 없는 채로 이렇게 늘어져있다는 사실이 무기력해. 그렇지만 하루종일 펜을 잡지 않아도 된다는 게, 시간에 쫓기지 않고 병원에 다닐 수 있다는 게, 친구들이랑 소소하게라도 만나서 근황을 전할 수 있단 게, 놀면서도 지금이 몇 시 몇 분인지 체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더라. 중간에 포기했다면, 내가 고민하던 때 자퇴했다면, 다 놓아버리고 싶었을 때 정말 다 놓고 죽어버렸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 때의 오늘이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진 않았을 거라고 확신해. 아마 포기했다면 나는 평생 누구나 다 즐기는 일상이 이렇게 행복한 건지 알 수 없었겠지? 내가 오늘 죽지 않는 이유는 아직 누려보지 못한 평범한 일상이 너무 많기 때문이야.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고, 노력한 과거의 나에게 너무 미안해서. 나 혼자 너무 길게 써서 미안해. 이 글을 보는 수험생, 학생 스레더들은 모든 입시가 끝난 후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조금만 더 버텨줘. 너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나을 거라고 내가 보장해줄게. 학생이 아닌 스레더들은 아무것도 누리지 못했던, 못하는 때를 떠올리면서 오늘의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대해줘! 다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맙고, 내일 꼭 다시 만나자

794 이름없음 2020/12/21 02:19:32

죽으려 했는데 쉽게 되지 않더라 그래서 살고있어

795 이름없음 2020/12/21 02:21:28

귀찮아서 곧 죽으러 가야징

796 ◆5Qts4MmMo1y 2020/12/27 04:11:31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왜 죽고 싶단 생각이 들지

797 이름없음 2020/12/27 13:47:00

수시 6광탈 당했지만 사놓은 자격증 책이 너무 아까워서 이건 다 공부하고 적으려고

798 이름없음 2020/12/27 16:52:33

죽지 못해서 살아, 죽는게 더 어렵네

799 이름없음 2020/12/27 21:14:18

죽을려고 하면 마지막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사람들 아니였다면 죽지않았을까?

800 이름없음 2020/12/27 23:52:25

하 내 공부 존나게 열심히해서 금마들 뒤통수 개후린다 씨발꺼 진짜 벤츠 개뽑아 재낄꺼임 느그랑 놀았던 내잘못 씨이발 진짜 하 죄송합니다 여러분 저 민짠데 담배폈습니다 그래도 저 지금 자기성찰중이니까 진짜 꼭봐줘 나랑 약속할 스레 따봉날리셈 ㄹㅇ 점마들 뒤통수 개후릴거임 내가 왜이래 풀발뛰냐면 오늘 저새.끼들한테 다구리 개까임 ㅅㅂ 좋다칼땐언제고 돌아서는거 ㄹㅇ 한순간 동네에서 소문 곧 개ㅆ창날듯 나 진짜진짜진짜 여기서 한 약속 꼭이뤄서 몇년후에 내가 진짜 성공해서 올게 그때까지 지켜봐주면 내가 성공해서 꼭보답할게

801 ◆5Qts4MmMo1y 2020/12/29 02:27:19

코로나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겠지만 나는 유난히 더 힘들었던 것 같고 안 좋은 일만 일어나고 그냥 죽고 싶다 아

802 이름없음 2020/12/29 04:41:48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그동안 사먹어보고 싶었던 우롱티 베이스의 복숭아 음료가 맛있었기 때문이야.

803 이름없음 2020/12/29 15:41:25

나는 오늘 죽지않은이유는 엄마가 캬라멜팝콘을 사와서야

804 이름없음 2020/12/29 15:41:58

오늘 내가 죽지 않는 이유는 누워있는 자세가 간지나기 때문이야

805 이름없음 2020/12/30 04:14:58

!!! 앞머리 잘랐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안 주글겨...

806 이름없음 2020/12/31 23:10:54

>>803 >>804 >>805 너무 귀엽고 좋은 이유다 다들 죽지 말어

807 이름없음 2020/12/31 23:36:06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귤이 너무 맛있기 때문이야ㅠㅜ

808 이름없음 2020/12/31 23:41:58

새해가 오고 있으니까? 그리고 코로나 갈 때까진 억울해서도 죽기 싫음. 왠지 지금 죽으면 코로나 때문 인 것도 같고. 내 장례식에 올 사람도 못오잖아. 마지막까지 아는 사람 적은 티 나는거 싫다.

809 이름없음 2020/12/31 23:53:51

아직 불행의 파도가 덮쳐오지 않았다리

810 피식했으면 살아야됨 2021/01/01 01:02:46

내가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팔뚝을 꼬집어서야. 살 아야 했거든

811 ◆5Qts4MmMo1y 2021/01/03 03:18:40

넘 힘들다

812 ◆5Qts4MmMo1y 2021/01/03 03:18:53

>>810 ㅋㅋㅋㅋㅋ 피식 했으니까 산다

813 이름없음 2021/01/03 14:30:04

오늘 내가 사는 이유는 >>810 가 날 피식하게 해서야!

814 이름없음 2021/01/03 16:55:57

내가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죽지 않았기 때문이야!!

815 이름없음 2021/01/03 17:37:18

진짜 죽고싶게만든다 양쪽에서. 나한테 왜이래 진짜? 내가 뭐 무슨 진짜 준비되어있는 너네들의 대타냐고 (심한욕 심한욕) 살아있는 이유는 게임 시즌 3업데이트가 아직 안되었기 때문이다

816 ◆5Qts4MmMo1y 2021/01/03 21:24:20

집안 사정이 기울었는데 너무 힘들다 아.........~

817 이름없음 2021/01/04 00:28:49

수요일날 보고싶은 사람을 만나서

818 이름없음 2021/01/04 00:28:51

오늘 살아있는 이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링글스를 사왔는데 아직 반이 남았기 때문이다

819 이름없음 2021/01/04 02:47:36

아직 이뤄야할게 많아서. 지금 죽기엔 내가 아직 어리고 너무나 열정적이고 능력있는 대단한 사람이니까.

820 ◆5Qts4MmMo1y 2021/01/04 07:56:22

그래도 오늘부터 조금 열심히 살아보기로 했어

821 이름없음 2021/01/04 15:46:47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과자를 많이 쟁여놓았기 때문이다

822 이름없음 2021/01/04 15:47:33

그냥 조금만 더 살기로 했어

823 이름없음 2021/01/04 21:25:37

그러게 오늘 왜 살고 있지

824 이름없음 2021/01/04 22:00:01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내 인생이 좋으니까. 내 스스로 나만의 명품을 버리기 싫어

825 ◆5Qts4MmMo1y 2021/01/04 23:58:26

나 오늘 잘 살았어. 잘 살아서 너무 좋고 내일도 잘 살고 싶어

826 이름없음 2021/01/05 00:35:51

넷플이 재밌고 하고 싶은 게 너무너무 많아서 🔥🔥

827 이름없음 2021/01/05 17:31:52

이렇게 뒤지긴 억울해서 못죽는다

828 이름없음 2021/01/05 19:51:02

이렇게 이 악물고 사는 내가 안쓰러워서 나에게 미안해서 더 악착같이 살거야

829 ◆5Qts4MmMo1y 2021/01/09 14:00:46

열심히 살고도 싶고 자기계발로 하고 싶은 것도 있는데 사는 건 너무 어렵다 너무 힘들다 진짜로

830 ◆5Qts4MmMo1y 2021/01/09 14:02:21

재밌는 것도 없고......... 멍~ 하기만 해 재미도 취미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압박이 되다보니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고, 할 일을 하자니 너무 많아서 머리 터질 것 같아 일 시작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하기 싫고.......

831 ◆5Qts4MmMo1y 2021/01/09 14:03:03

우리 가족한테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지 그냥 너무 힘들다 엄마 보고 산다

832 ◆5Qts4MmMo1y 2021/01/20 01:02:57

어떻게 살야아할지를 모르겠다

833 이름없음 2021/01/20 01:09:14

꿈에서 몇번이고 죽어봤는데 무서웠어 현실에서도 죽으면 꿈 같아서 실감이 안 날거 같아 깨면 있을 거 같고 현실과 꿈과 점점 구별 못하게 될 거 같아 그리고 내가 못놓을 사람이 한명 있어 많이 시도 해봤는데 역시 두려워

834 이름없음 2021/01/20 16:03:57

내가 오늘 죽지않은 이유는 우리집 애옹이 화장실 모래 갈아주는 날이라서야 조금이라도 늦으면 냥냥펀치 맞거든...

835 ◆5Qts4MmMo1y 2021/01/20 16:55:48

역시 사는 건 어려워

836 ◆5Qts4MmMo1y 2021/01/20 16:56:11

그치만... 일단 커피가 마시고 싶으니까 오늘은 죽지 않아

837 이름없음 2021/01/20 23:11:13

내가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눈이 오는걸 더 보고싶어서

838 이름없음 2021/01/21 00:00:47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오늘 내가 웃어서

839 이름없음 2021/01/21 01:21:24

오늘 죽지 않은 이유 강아지가 있어서

840 ◆5Qts4MmMo1y 2021/01/22 22:51:31

요즘엔 그냥 심리적으로 답답해서 숨 쉬는 게 힘든 기분

841 이름없음 2021/01/22 23:02:05

58분 남은 오늘. 남은 시간이 아까우니깐 살아가자

842 이름없음 2021/01/23 04:51:25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죽는게 무서워서

843 이름없음 2021/01/23 14:39:29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꿈을 위해서야.

844 이름없음 2021/01/23 17:17:39

아빠가 너무 원망스러워 살기로 했어. 이대로 죽긴 억울하잖아.

845 이름없음 2021/01/23 18:01:39

이 스레 첨 만든 사람한테 넘 고맙다 우울했는데 이 주제로 작년부터 다이어리 쓰기 시작하니까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릴수 있어서 좋았어 오늘은 그래서 살아야지 ㅎㅎ

846 이름없음 2021/01/23 18:15:33

하..나 이스레 저번에두 들어왔었는데 다시 와도 너무 좋아ㅜㅠ 그냥 위로되는 느낌...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치킨이 너무 맛있어서얌..☆

847 이름없음 2021/01/23 20:08:37

오늘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일본에 가고 싶다는 꿈 때문이야. 아직 해외여행 한번도 못갔지만 언젠가 일본에서 살고 싶어.

848 ◆5Qts4MmMo1y 2021/01/24 02:41:04

하고 싶은 게임도 있고, 내일 드라마 마지막 방송이야. 그래서 안 죽을래.

849 ◆5Qts4MmMo1y 2021/01/24 02:41:48

>>845 >>846 스레 얘기 고마워ㅠㅠ 도움이 됐다니 마음이 따땃해진다....

850 이름없음 2021/01/24 06:57:35

지금은 기타를 칠 줄도 모르고, 사려고 돈을 모으는 중이지만 언젠가 기타를 멋지게 치고 싶어서

851 ◆5Qts4MmMo1y 2021/01/24 22:06:07

뭐가 힘든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힘들어. 시간이 너무 덧없는 것 같기도 하고, 자꾸 생각도 머리를 꽉 채우고, 과거에 후회되는 일들도 떠오르고... 미래는 막막하고, 지금은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움직이기도 싫고. 무기력에 빠지는 건 한순간인 것 같다

852 이름없음 2021/01/24 22:46:52

딴짓을 조금 했지만 그래도 책 펴고 공부해서

853 이름없음 2021/01/25 14:23:52

모르겠어. 모르겠으니까 일단 살아보려고.

854 이름없음 2021/01/25 15:18:02

노래가 좋아서~

855 이름없음 2021/01/25 21:33:34

최애가 예뻐서 오늘도 살아있어 >>851 매우 공감...ㅠㅠ

856 ◆5Qts4MmMo1y 2021/01/25 21:39:16

핸드폰 새로 사서 좋기도 하고 아까우니까 오늘은.

857 이름없음 2021/01/25 22:02:42

오늘 본 영화가 재밌어서 하루 더 산다

858 ◆5Qts4MmMo1y 2021/01/26 21:27:22

장학금 받았어. 공모전 수상도.

859 이름없음 2021/01/26 22:06:55

나보고 한번 해보래 그래서 죽기 전에 해보려고 그런 일들이 점점 쌓이고 있어서 살 날만 늘어가. 신난다

860 이름없음 2021/01/26 22:45:08

딱히 죽지 않는 이유는 없는 거 같아 사실 괴로운데 안 괴로운척 하느라 힘들어

861 ◆5Qts4MmMo1y 2021/01/28 22:07:03

나 아이유 좋아하는데 이번에 나온 아이유 신곡이 너무 좋아.......... 가사 듣고 눈물 찔끔 났다

862 이름없음 2021/01/29 02:34:03

내가 죽지 않은 이유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와서 오늘 마침표를 찍고 장학금 받으며 입학하게된것

863 ◆5Qts4MmMo1y 2021/01/29 20:38:41

죽고싶다너무힘들어허허ㅓ허헝

864 이름없음 2021/01/29 22:57:20

죽는것도 귀찮아

865 이름없음 2021/01/29 23:13:14

나를 죽이지 말고 힘들게 하는 원인들을 조지자❗

866 이름없음 2021/01/30 00:45:06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는 오늘내일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했기 때문이야!

867 이름없음 2021/02/03 04:23:37

.

868 이름없음 2021/02/03 04:41:17

코로나 끝나면 한국다시 돌아가서 남자친구 휴가날 맞춰 데이트 해야지 !!!

869 이름없음 2021/02/03 07:57:02

내가 죽지 않는 이유는 불효하고 싶지 않아서 죽더라도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 죽자고 정했기 때문이야

870 이름없음 2021/02/03 12:32:22

남친도 못 사귀어봤고 짧은 인생에서 한 것도 없는데 죽기 너무 아깝네

871 이름없음 2021/02/03 16:53:30

삭제된 레스입니다.

872 이름없음 2021/02/03 22:27:05

헤어져서!

873 ◆5Qts4MmMo1y 2021/02/04 21:47:38

수강신청 성공해서. 아깝잖아.

874 ◆5Qts4MmMo1y 2021/02/04 21:47:56

그리고 뭔가 기분이 뒤죽박죽인데 좀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

875 이름없음 2021/02/04 23:19:42

최근 며칠간 정말 진지하게 자살을 계획했지만 죽지 않은 건 버블티가 먹고 싶어서야. 공차 초콜릿 버블티 너무 먹고 싶다

876 이름없음 2021/02/05 01:58:54

공차 초콜릿 버블티 맛있겠다. 난 사랑받고 싶은거 같아. 친구들이랑 놀수 있으면 좋겠고. 솔직히말하면 나랑 관심사나 대화가 잘 통하는 소울메이트같은 사람 친구 만나봤으면 좋겠다는 환상같은게 아직도 있는거 같아. 그러려면 내가 먼저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가능하겠다고 생각이들어서 혼자 발버둥쳐보고 있어. 근데 요즘은 조금 ... 예전처럼 바보같이 놀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 하루하루 노력해야되는데 게을러서인지 왠지 잘 모르겠어. 그냥 나도 관심받고싶고 칭찬받고싶고 인정받고싶고. 그러면서도 나도 내 주변사람들 기분좋게 해주고싶어. 서로가 서로를 떠올리기만해도 그걸로 기분이 좋아져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이 됐으면 좋겠어. 이게 그렇게 어려운일일까 싶다가도. 쉬운건 아닌것같긴해. 내가 바라는게 뭘까 생각하면... 일단은 건강한 몸.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수 있는 체력.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만큼의 경제력.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능력.... 정말 너무 사랑이 하고싶어. 연애가 아니라 그냥 사랑. 사랑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을 풀은것같아 고마워...

877 이름없음 2021/02/06 03:11:08

다이어트 끝난 후 내 모습이 기대됨!

878 이름없음 2021/02/06 03:13:27

살 이유가 없어서 찾으려고 살아가는 중

879 ◆5Qts4MmMo1y 2021/02/06 03:28:48

간만에 외출 약속을 잡아서!

880 이름없음 2021/02/06 03:42:45

그냥

881 이름없음 2021/02/06 11:24:10

딱히

882 ◆5Qts4MmMo1y 2021/02/06 20:17:32

너무 졸려서 그냥 잘려고 안 죽고

883 ◆5Qts4MmMo1y 2021/02/06 20:17:58

나는 언제쯤 괜찮게 살 수 있을까 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럴 수는 있을까

884 ◆5Qts4MmMo1y 2021/02/07 12:22:17

노력하고 싶어서

885 이름없음 2021/02/08 00:03:12

내가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짝남이 선톡을 해줬기 때문이야

886 이름없음 2021/02/08 00:45:44

드라마가 재밌어서. 지금 대학 때려치고 의대갈까 고민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내 머리론 5년이 기본이지만 열정이 샘솟는 기분

887 이름없음 2021/02/08 00:47:01

내가 오늘 하루 죽지않는 이유는 내가 지금 죽어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존재라서야.

888 이름없음 2021/02/08 04:46:06

내가 한 일이 없어서, 이 세상에 내려와 자그마치 17년째 살아가고 있는 내가 아무것도 한 일이 없어서. 난 죽고 싶단 생각을 할 지라도 떳떳하게 끝까지 살아남아 하고싶은 거 다 하고 후회없이 웃으며 떠날거야

889 ◆5Qts4MmMo1y 2021/02/08 17:57:57

하루에도 수십번씩 살고 싶었다가 죽고 싶었다가

890 이름없음 2021/02/08 20:02:18

내가 산 이마트 노브랜드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서 죽지 않기로 했어

891 이름없음 2021/02/08 20:03:29

지금까지 열심히 버텨준 나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죽지 않기로 했어 버텨줘서 고마워

892 이름없음 2021/02/08 20:04:34

나 스스로에게 괜찮은 사람이면 된다는 걸 알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 나를 너무 잘 아는 게 나라서,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버텼는지 아니까 그 노력을 허사로 만들지 않을거야

893 이름없음 2021/02/08 20:05:24

요즘은 나에게 바라는 건 크게 없고... 잠 잘자고 밥 잘 먹고 힘들 때 힘든 걸 인정하며 잔잔하게 버텨주며 오늘도 살아주길 바라고있어

894 이름없음 2021/02/08 20:10:22

이제는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되서, 굳이 다들 하는 취업이나 학업 같은 마라톤 사이에 끼어있지 않아도 괜찮아서, 내가 사교성이 없고 친구가 없어도 괜찮아서.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서, 아무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되고, 무언가를 하려고 바둥거리지 않아도 괜찮아서, 아무도 나를 함부로 대할 수 없어서, 아무도 나의 성향을 나무라지않아서, 이제는 힘들면 정말 멀리 도망쳐도 괜찮아서, 타인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깨닳아서, 내 자신이 나약하다는 걸 깨닳아서, 굳이 대단하고 멋진 사람일 필요 없어서. 나는 오늘도 살기로 했어!

895 이름없음 2021/02/08 21:58:05

오늘 죽지 않은 이유는 아직 내가 소중해서.

896 이름없음 2021/02/08 22:00:34

우리집 애옹이가 너무 예뻐서

897 이름없음 2021/02/09 22:45:29

보고싶은사람이 있어서

898 이름없음 2021/02/09 22:50:56

오늘 내가 죽지 않는 이유는 꿈에서 너무 좋아하는 영화배우랑 연애했기 때문이야😭😭

899 이름없음 2021/02/09 23:45:08

수학 숙제를 다 한게 아까워서

900 ◆5Qts4MmMo1y 2021/02/10 10:08:57

다시 열심히 할 거야. 공부도 할 거고 벌금제도 시작해야지...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싶다.

901 이름없음 2021/02/10 14:58:32

엄마가 있어서 못 죽어

902 이름없음 2021/02/10 16:58:19

제대로 죽을 용기가 없어서..

903 이름없음 2021/02/10 20:22:26

날 사랑해주는 사람 생각하며 순간 순간을 버티니 어제를 살고 오늘도 살았고 내일도 살았는거 같아 계속 이렇게 해보려고

904 ◆5Qts4MmMo1y 2021/02/10 20:41:00

죽고 싶다

905 ◆5Qts4MmMo1y 2021/02/10 20:41:23

레스가 접히고 벌써 900대구나 다들 오늘도 살아줘서 고마워

906 ◆5Qts4MmMo1y 2021/02/10 21:00:03

오늘 너무 힘들어서 진짜 입 열면 바로 죽고 싶다는 소리가 나올 것 같아

907 이름없음 2021/02/11 02:55:24

주변사람 싫어하면서 죽기엔 주변사람이 보고싶을까봐

908 ◆5Qts4MmMo1y 2021/02/11 22:11:28

내가 이 사람들을 두고 어떻게 죽어

909 이름없음 2021/02/11 22:13:04

나 터키가 너무 가보고 싶어. 사실 살면서 해외여행 가 번 적이 없거든. 그래서 살고 있어. 터키 갔다와서도 인생이 너무 공허하고 비어있는 것 같으면 그때 가서 죽으려고.

910 이름없음 2021/02/11 22:26:06

응지금이라도존나자살가능할것같아~ 떨어져서 뒤져버리고싶은데 어디서 뒤져야할까 고민중 죽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시발련아 난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우째 아는데 시발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들한테 유전돼서 피부가 씹창인데 나보고 어쩌라고 개새끼야 전신을 뜯어고치게 돈이라도 주고 쌍욕하던가 진짜 미친 개새끼가 따로없네 시발련들이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져야 할 사람은 느그들인데 내손에 칼을 쥐고 달려들어야 그제서야 정신차릴까? 응 싸발련들아 제발 니네 앞에서 뒤져버리고싶어

911 이름없음 2021/02/15 01:01:04

죽고싶어

912 이름없음 2021/02/15 04:11:01

좋아했던 책을 다시 한 번 읽고 싶어서

913 ◆5Qts4MmMo1y 2021/02/15 20:34:55

죽고싶어요. 이 생각이 사라지질 않아

914 이름없음 2021/02/15 21:48:18

먼저 떠난애랑 자살하지 않기로 약속해서 근데 요즘은 지키기가 너무 어렵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보고싶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아

915 이름없음 2021/02/15 22:34:25

내가 죽으면 걔가 너무 슬퍼하겠지 끝없이 우울해져서 다시 일어날 수도 없겠지

916 ◆5Qts4MmMo1y 2021/02/15 23:46:02

평범한 행복과 비범한 불행 사이 우리는 언제나 그곳에 있어요

917 이름없음 2021/02/16 00:10:08

학원 빠질 돈이 아까워서

918 이름없음 2021/02/16 00:10:47

친구. 가족도 아닌 친구때문인건 때로는 가장 가까운 사람이 멀게 느껴지기 때문이지 훈육을 가장한 학대, 가스라이팅 몇번이나 뛰어볼까 생각했지만 학교 갈 생각, 친구들 만날 생각으로 힘들때마다 참아왔는데 이제는 코로나때문에 등교도 못 하네 시발 좀 다들 집에 박혀있어라 제발

919 ◆5Qts4MmMo1y 2021/02/19 18:07:49

죽고 싶어~ 이제는 아무 일이 없어도 그냥 힘들어서 멍때리다 하는 생각이 결국 이거야~

920 이름없음 2021/02/19 18:13:42

미칠것 같아요

921 이름없음 2021/02/19 18:13:51

내가 다 그렇죠 뭐

922 이름없음 2021/02/19 19:48:07

내일 모레 촬영 가야 하니까 죽으면 안 돼

923 이름없음 2021/02/19 19:48:36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못 죽어 당장이라도 죽고 싶은데

924 ◆5Qts4MmMo1y 2021/02/19 21:27:22

회피 그만 해야하는데

925 ◆5Qts4MmMo1y 2021/02/20 04:31:34

한계...까진 아니지만 많이 지친 것 같다 요즘 딱 미칠 것 같은 심정이고 자해 충동이 다시 들기 시작했어

926 ◆5Qts4MmMo1y 2021/02/20 18:36:55

좋아하는 뮤지컬이 생겼어

927 이름없음 2021/02/22 11:56:24

친구랑 놀러갈 예정이라서 안 죽을래

928 이름없음 2021/02/22 22:27:04

내가 죽었다고 슬퍼힐 가족들과 친구들, 죽은건 인식하지 못할 수 있지만 외로워할 고양이때문에

929 이름없음 2021/02/22 22:28:47

죽는게 무서워서 가족이 눈에 밟혀서 죽는 방법을 잘 몰라서 의지부족하고 나약한 쓰레기라서

930 이름없음 2021/02/22 22:31:27

엄마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던 끝에 비싼 옷을 사주셔서 평생 입고 싶단 생각이 들어 아마 모순일 수도 있겠지만 가능한 이것만 입고 싶다 더운 여름에도 이 옷만 입고 싶도 추운 겨울에도 이 옷만 입고 싶다 나 사실은 죽기 싫단 말을 돌려서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931 이름없음 2021/02/23 13:31:55

3월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로 해서

932 이름없음 2021/02/23 13:38:40

학교 생활이 두려워서 수면제 생각도 했는데 아직 부딪혀보지도 않았고 아직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있어서

933 이름없음 2021/02/23 14:09:35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늘 감사하면서 살아왔지만 이건 아니다

934 ◆5Qts4MmMo1y 2021/02/27 19:09:58

죽고 싶다

935 이름없음 2021/02/27 21:56:03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모든게 꿈일수도 있을거같아서 이 끔찍한 꿈에서 벗어날 수 있지않을까해서

936 이름없음 2021/02/27 22:17:17

생일이 몇 일 안 남아서 그 때까지만 사려고

937 ◆5Qts4MmMo1y 2021/02/28 17:56:02

아 힘들어 젠장

938 이름없음 2021/02/28 18:28:02

친구들이랑 할머니가 계속 생각나서 못 죽겠어

939 이름없음 2021/02/28 22:56:45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아직 작품 연재하고 계심

940 이름없음 2021/03/01 01:14:59

잘못한게 많으면서도 아직 이루고 싶은 꿈이 있고, 내가 죽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할 것 같아서. 그리고 내가 잘못한 사람에게 또 상처줄까봐.

941 이름없음 2021/03/01 02:09:53

아직 하고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우울보다 행복을 느끼는 날이 더 많고 날 사랑해주고 내가 죽으면 슬퍼해줄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942 이름없음 2021/03/01 02:45:52

난 씨발 존나 하고 싶은 게 많기 때문에

943 ◆5Qts4MmMo1y 2021/03/01 02:49:08

열심히 살고 싶어. 잘 살고 싶어. 나를 위한 내 삶을 살고 싶어

944 이름없음 2021/03/01 02:52:34

학교에 친한 애들이 너무 많아서 더 놀다 죽으려고

945 ◆5Qts4MmMo1y 2021/03/05 18:25:20

운동이랑 상담 시작했어. 그래서 안 죽어. 한번 잘 살아보려고.

946 이름없음 2021/03/05 21:05:12

몰라 죽을 시간도 없어... ㅈ같네 다 귀찮아

947 이름없음 2021/03/05 21:58:53

담임선생님이 나를 따뜻하게 다독여 주셨어

948 이름없음 2021/03/05 22:01:35

죽기엔 너무 아까워 가족이나 다름 없는 친구 두 명이랑 집 거리 때문에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내 인생 최고라 여겨지는 친구도 있고 어디 가서 얘랑 만난다 하면 통크다 소리 들을 정도로 평판 좋은 사람 여자친구가 난데 내가 왜 죽어야 할지 모르겠어 어차피 죽을 용기도 없는 거 난 그냥 즐겨야지

949 이름없음 2021/03/05 23:40:39

죽으면 나중에 그 사람 당황하는 면상 못 보잖아 그리고 죽으면 사람들 기억에서 너무 빨리 잊힐 것 같아서 무서워

950 이름없음 2021/03/06 20:00:54

편하게 죽는방법도 없고 지금 죽기에는 못해본게 너무 많아

951 이름없음 2021/03/06 20:24:14

죽는게 두려워서 죽는건 너무 우스운 것 같아서..

952 이름없음 2021/03/06 20:54:50

-5

953 이름없음 2021/03/07 12:26:53

나는 참 변덕이 심해 갑자기 우울하고 내 주변에 놓인 모든 게 불행하고 이 웅덩이를 빠져나갈 수 없을 것 같고 마냥 자기만 갉아 먹을 때가 있어 정말 변한 건 없는데 그냥 내가 그래 그런데 그럴 때도 난 행복하다고 느낄 때가 있어 낮에 잠깐 행복하다가 저녁에, 집에 오면, 생각에 잠기면 갑자기 다시 죽고 싶어도 가끔 웃음을 터뜨릴 때도 있어 그러다 그 시기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모든 게 만만해보이고 긍정적으로 변해 그까짓 거 못 할 게 뭐냐고, 못 하면 다른 거 하면 된다고, 돈은 알바 10개를 해서라도 벌면 그만이고 공부는 외우면 그만이고 내가 못 할 건 ㅅㅂ 죽은 사람 다시 만나는 일 밖에 없다고. 말이 길어지는데 결국 하고 싶었던 건 나는 언제든 다시 행복해질 수 있고 그래서 갑자기 죽고 싶어져도 그래, 지나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버틴다는 거야 나는 내가 잘 견디고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변하니까 그리고 가끔 죽고 싶다는 생각 하는 것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 그 시기가 있어서 평소에 내가 사소한 것도 좋다고 느끼는 거니까.

954 이름없음 2021/03/07 19:08:42

용기가 없어서 변덕이 심해서 새학기인데 억울해서 무서워서

955 이름없음 2021/03/07 19:18:50

죽고싶어 매일 하루 1분 1초 죽고싶다고 생각을 하는데 막상 죽으려니까 어떻게 죽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섭다 차라리 태어나지 말걸 하는 생각도 해 세상엔 내 아픔을 알아주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고 애써 밝은 척 하기 너무 힘들다 그냥 길가다 차에 치여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학교 가면서 하고 잘 지내던 친구가 등을 돌렸을 땐 난 태초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이구나를 깨달아 누군가 진정으로 날 사랑해주겠지 생각따윈 들지 않아 내 고민과 우울은 다른 사람들에겐 재미삼은 농담거리일뿐이야 애초에 태어나지 말걸 날 왜 낳아가지고 이렇게 힘들게 살게 하는지 다시 태어난다면 뭐로 태어날까라는 질문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그저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라졌음 좋겠어 제발 누가 날 좀 살려줘

956 이름없음 2021/03/07 19:26:16

죽고ㄱ싶다 ㅈㄴ짜 더눔 죽고시팓'난 ㄴ왜사는거닞 난ㄴ 왜산느거지 나 왜사는거지 그냥 죽으면 될텐ㄷ 잘하는거 하나도 없는데 왜 사는거지 왜 사는거지 그냥 죽으면 될텐데 왜? 왜? 왜? 나 왜산느걸깍 그냥 죽으면 됥건데 바다에 빠져 익사로 고통스럽게 죽으며 ㄴ될텐ㄷ 아니면 손톱민ㅌ을 가시에 찔리는 벌을 받으면서 고통스럽게 죽으면 될텐데ㅔ 왜 나 왜 나 태어난걸까 언니도 나 무시할건데 왜 나 사는거지 왜 나 살아? 왜? 나 왜 존재하는걸까 죽으면될텐데 난 죽으려고 태어낫는데 왜 안죽는거지 왜 무서워하는거지 왜 변덕이 심한거지 그냥 죽어버리면 될텐ㄷ 죽으면 중1이 자살했다고 뉴스에 나겠지 하하 하하 즐겁겠다 가족드 ㄹ슬퍼하겠지

957 이름없음 2021/03/08 16:15:04

죽을 기운도 없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다

958 ◆5Qts4MmMo1y 2021/03/08 18:39:04

죽고 싶어 지쳤다

959 ◆5Qts4MmMo1y 2021/03/08 18:49:07

춥다

960 ◆5Qts4MmMo1y 2021/03/08 18:49:15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961 이름없음 2021/03/08 20:08:34

장소를 못 정했다+그래도 이왕 죽는거 사망보험 들고 죽자

962 ◆5Qts4MmMo1y 2021/03/08 22:36:25

막 산다는 건 자신을 학대하는 일이다. 죽는 것보다 더 악랄하게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다. 모든 학대가 그렇듯, 하다보면 재미가 있다.

963 ◆5Qts4MmMo1y 2021/03/10 00:32:03

별로 좋지 않네

964 ◆5Qts4MmMo1y 2021/03/10 00:42:49

어렵게 생각할 건 없겠지

965 ◆5Qts4MmMo1y 2021/03/10 17:41:43

길을 잃었어

966 이름없음 2021/03/10 20:06:57

주변 사람들이 자꾸 아프니까 나라도 살아야 돼

967 ◆5Qts4MmMo1y 2021/03/13 15:29:22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968 ◆5Qts4MmMo1y 2021/03/13 23:46:28

좋아하는 공연 보러 가!

969 이름없음 2021/03/14 01:04:57

좋아하는 애니가 아직 몇화 남아있어서ㅋㅋ 는 농이고 어차피 난 자살 못할거니까

970 이름없음 2021/03/14 01:51:05

동생이 술쳐먹고 나 없으면 못 산다고 울어서 근데 애도 나 때문에 산대서 슬프다..

971 이름없음 2021/03/14 01:53:22

나에겐 아직 작은 희망이라도 있으니까..

972 이름없음 2021/03/14 12:57:09

사실 매일매일 죽고싶다고 생각하는데 내친구들 두고는 절대 못가겠어 나 아직 걔네들한테 내사랑 다 못줬어 걔네들이 나한테 준것보다 더한사랑을 주고싶어 내가 상처받는일이 있더라도 너무소중하니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고백도 못해보고 죽을수는 없었어 성인미자라 1년이라는 시간이 더 있어야하고,, 현재 하고싶은것도 너무너무많아서 친구들이랑 여행도 가고싶고 내가 옷입는걸 진짜 좋아해서 이세상에 있는옷 전부는 못입더라도 다 입어보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도 여기에 있을때 많이 덕질하구싶고 못먹어본음식도 전부 다 먹고싶어

973 ◆5Qts4MmMo1y 2021/03/15 00:54:33

오늘 공연 보고 왔는데 너무 좋고 즐겁고 행복했고, 또 나 공연 본다고 도와주고 대신 즐거워해준 가족들이랑 친구들한테 너무 고마워. 다음 공연도 또 보고 싶어

974 이름없음 2021/03/15 01:51:50

내일 혹시라도 그애한테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해서.....하루만 더 살아보기로 했어

975 이름없음 2021/03/15 02:03:54

이대로 죽기엔 불효인지라. 적어도 내 돈으로 여행 보내드리고싶네.

976 ◆5Qts4MmMo1y 2021/03/16 17:20:55

좋은 일이 있어도 또 힘들고 여전히 죽고 싶다

977 이름없음 2021/03/16 17:27:41

자살 계획중이야. 시험 하나 합격하면 시도해보려구. 근데 그냥 무산될 수도 있어.

978 ◆5Qts4MmMo1y 2021/03/18 01:03:45

괜찮다고 하고 싶어

979 ◆5Qts4MmMo1y 2021/03/18 01:03:49

괜찮아

980 이름없음 2021/03/18 03:11:10

텅 비어있는 느낌이 들지만 뭔가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오늘은 안죽음 어떤 물건 살까 고민인데 사놓아도 얼마 못쓸 것 같다 걍 너무 허무해 단수하게 해주세요 제발

981 이름없음 2021/03/18 03:26:06

귀찮아서

982 ◆5Qts4MmMo1y 2021/03/20 20:34:45

짜증나 진짜 너무 짜증나 오늘 왜이래 걍 죽어버리고 싶다

983 이름없음 2021/03/20 22:28:43

오늘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집 앞에 엄마랑 강아지가 산책 중이었다. 걱정되서 날 기다렸다고 하더라 나는 집에 들어오기 싫었는데 집에 들어오면 가족들끼리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서 웃는 그 소리가 미웠는데 아니었다 너무 소중한 내 사람들이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자기가 뭘 안해도 항상 자기 편인걸 아는건지 유독 나에게만 애교가 없던 강아지가 오늘 힘든걸 알았는지 달려오더라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나봐 라며 웃었지만 나인걸 확인하고도 오랜만에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너무 위로가 되서 그게 뭐라고 참 오늘도 산다.

984 이름없음 2021/03/20 23:50:18

휴..미래에 뭐라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그리고 나 죽어도 욕 엄청 먹을거야 분명..다들 힘들테니까 버텨야지;ㅎ...

985 이름없음 2021/03/20 23:51:21

언젠가 놀이공원에 가기로 약속해서

986 이름없음 2021/03/21 00:11:47

못 죽는 거 아니까 그리고 죽으면 피해만 끼치잖아 이왕 태어난 거 살고 있으니까 이런 감정도 느낄 수 있는 거라 생각해서

987 이름없음 2021/03/21 01:44:58

내가 죽으면 내 주변 사람들이 상처받을까봐. 다시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함부로 상처주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988 이름없음 2021/03/21 01:56:10

조금은 죽음을 동경하고 있는걸지도

989 이름없음 2021/03/21 02:29:03

죽기엔 내게 투자된 것이 많아서

990 ◆5Qts4MmMo1y 2021/03/21 02:29:21

나는 왜 더 나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가

991 ◆5Qts4MmMo1y 2021/03/21 03:17:27

노력이란 뭘까 정말

992 ◆5Qts4MmMo1y 2021/03/21 06:52:39

그래도...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고. 건강도 챙기고. 살 빠졌더라 일단 먹는 거 잘 챙겨 먹고, 잘 자고, 틈틈이 운동도 하고. 그래볼게.

993 ◆5Qts4MmMo1y 2021/03/21 15:24:48

오늘은 기분이 좀 좋아.

994 이름없음 2021/03/22 20:40:54

새로운 일이 기다려서 한심해...

995 이름없음 2021/03/22 21:04:43

애인한테 트라우마를 하나 더 안겨주기는 싫어서

996 ◆5Qts4MmMo1y 2021/03/22 22:30:47

이제 이 이야기도 판을 갈아야겠구나

997 ◆5Qts4MmMo1y 2021/03/22 22:31:08

5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478271

998 ◆5Qts4MmMo1y 2021/03/22 22:31:28

이 곳에 한 번이라도 다녀간 너희들이, 언젠가 잠깐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999 ◆5Qts4MmMo1y 2021/03/22 22:32:07

나는 나중에 또 상태가 안 좋아질 때가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조금은 괜찮아 그래서 레더들도 그랬으면 해

1000 ◆5Qts4MmMo1y 2021/03/22 22:32:39

다음에 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