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안개가 시야를 가려 당신이 꿈 속에서 헤멘다면 그건 그들의 작은 농간일테니, 진실만을 선택하세요. 그들은 거짓입니다. 허상 (虛像) 1. 실제 없는 것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이거나 실제와는 다른 것으로 드러나 보이는 모습.
COHHSDP, AU HVWR
💧✌✡ 💧❄✌☼❄
start
>>2 SAY START란 말이네.
밤은 유희를 즐기기에 나름 좋은 시간이야. 자, 우리는 작은 인형극을 하나 할거야. 분명 재밌을테니 기대해도 좋아. 아. 그 전에 인형의 이름을 맞춰주지 않겠어, 인형술사들? [What is the doll's name?] NVQXE2LPNZSXI5DF
marionette
이거 걱정했는데, 내가 문제를 너무 쉽게 낸 모양이네. M이 지루하다고 할 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처음엔 느긋이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 법이야. 그렇지? 뭐, 아니래도 할 수 없어. 나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래도 슬슬 난이도를 올리긴 해볼께. 너희, 인형술사들을 위해서. 마리오네트에겐 4개의 Tango Hotel Romeo Echo Alpha Delta 이 있어.
COHHSDP, AU HVWR 이건 무슨 뜻인걸까..
>>6 base 32로 돌리면 marionette라고 나와
4개의 실..?
>>8 유언(幽言)이야. 그러나 너희는 아직 저 답을 알아낼 수 없어. 절대로.
>>10 정답이야! 마리오네트는 4개의 실을 가지고 있어. 기억해두는게 좋을거야. 저게 모두 끊어지면 움직일 수 없을테니까. 좋아. 이제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thread ?
아 정답맞구나 영어로 해야하는줄 알았어..
>>14 뜻만 맞아떨어지면,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 가령 글자가 거꾸로 쓰여도 말이야. 사실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상관 없을테니까. 안그래?
인형은 숲길을 걸어가고 있었어. 휘영청 달이 밝은 밤, 흙길과 그 붉은 겉옷에 달빛이 옅게 흐르는 그런 곳을. 상상만 해도 아름답네. 그러나 문득 시선을 느꼈지.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무언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 인형은 생각했지. 이게 무엇일까? 그리곤 깨달았던 거야. 66 6C 6F 77 이라는걸.
flow 흐름?
왜 나 말고는 사람이 없어ㅠ F센세와 단둘이 애틋하게 문제를 푸는것도 좋지만 여러명이서 옹기종기 모여서 푸는 게 신난다고
>>17 조금 바꿔 생각해보는 걸 추천해. 단순한 흐름은 눈동자로 인형을 바라볼 수 없지. 스토리를 참고해봐. 그곳에 힌트가 있을거야. ..아, 시간대는 참고하지 않아도 좋아. 참고로 이번 건 딱히 너희 인형술사들이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정 헷갈리면 말해. 아님 힌트를 바랄때도. 난 M과는 다르거든.
wolf 늑대구나!
>>20 정답이야. 너희들 정말 빠르구나. ..나도 고요한 것 보단 조금 더 활발한게 좋아. 그래야 이런저런 추리가 많이 나오거든. 그런 점에서 새로운 인형술사가 와줘서 기쁘네.
여기선 우리 모두 인형술사구나 새로 온 인형술사 반가워 히히
이렇게 반겨주면 부끄러운데...으히히 열심히 풀게! 반가워!
치환하는 암호는 약해서... 아하하..
늦어서 미안해. M이 잠깐 불러서. 하여튼 인형은 그것이 늑대라는 걸 알았어. 너희들 덕분이지. 이제 무슨 행동을 할 지 생각해봐야 해. 아까의 짧막한 스토리와 문제의 답으로 인형이 지금은 무슨 주인공의 역할인지 맞췄으면 큰 힌트가 될텐데. 두 선택지 중에 어느 걸 선택할지, 한글이든 영어든 말해주면 돼. 모든 이야기는 너희들이 인형을 어떻게 조종하냐에 따라 달라질테니까.


.
늑대가 나온 걸 봐선 빨간망토일까 생각하는데....
첫번째 사진은 일루미나티 음표암호! GUN
두번째는 확실힌 모르겠다.... 토성 지구 ? 수성....???
그럼 사냥꾼인걸까...? 앗 정답이나 선택지랍시고 외친건 아니니까!
1번은 정말 쉽게 풀어내는구나. 인형술사들을 만만히 보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는 하루네. 그렇다면 시간제한을 둬볼까. 늑대가 나타났으니 인형에게 지체할 시간은 없어. 자아, 괜찮다면 9시 20분까지 골라보도록 해. 언제나 말하지만, 힌트를 원하거나, 그냥 문제를 풀다 답답할 때에도, 내게 말하면 작은 도움을 줄지도 모르지.
앗 그렇다면 도움을 요청할게! 헬프! 플리즈 힌트!
원더하기 십자기호랑 L이 뭔지 모르겠다 꾀꼬리!
🌹✝️
장미심자회 암호였구나.. Walk
선택의 시간이야, 레더들! 1. Gun 총 2. Walk 걸어간다
그나저나 너희들 대단한 정보력을 가졌구나. 그것만 보고 찾아낼 줄이야. 11분 남았어. 인형술사들. 선택을 기대할게.
>>37 11분이라고 하셨어요 분명 바꾸기 없기!
붉은 옷만 보면 빨간 모자같긴 한데 총을 보면 사냥꾼 역할을 맡을수도 있다는 건가...
>>38 (...) 선택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테니까, 바꾸진 않을게. 나 참. 그나저나 시간 더 달라는 얘기는 안 나온 걸 보니 실패해도 괜찮은거야? 응?
으음 나는 붉은 옷에 늑대라는 걸 봐서는... 그냥 시선을 무시하고 걸어가느냐 총으로 헤드샷(?) 날려주느냐인거 같아! (해맑)
아으아 난 늑대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음. 밤에 숲에서 나타나는 늑대면 아무리 봐도 데드플래그잖아ㅠㅠ 착하고 친절한 이웃 늑대씨!일지도 모르지만.... 아무래도 우리의 인형씨는 연약하니까 호신도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근데 총을 들면 자신을 공격하려는 줄 알고 달려들지도 몰라! 그냥 걸어가면 동료가 되거나 지나가버리면 좋겠지만 우릴 지켜보는 중인거였다면 목적이 있다는 거 아냐.... 아으악 모르겠다
잘못 고른 대가는 스스로 치르는 법이지만, 인형술사가 고른 선택은 언제나 정답이니 인형이 오롯이 감당해야겠지.
난 역시 Walk. 총은 인형에게 너무 가혹하고 무서우니까. 너네 인형사들 생각은 어때
>>44 ...나도 원작대로 워크.
나도 같은 생각이야
Walk!
결정된거야?
>>48 그렇다고 봐야지 만장일치니까
무엇보다 30분이 거의 다됐다구! 이대로라면 잡아먹힐거야 ㅇㅁㅇ!
>>40 아 아니 그런데 시간 더 달라고 하면 더 주시는 거였어요...? 당연히 안주시겠지 생각하고 있었죠... 그래서 11분이라고 하시길래 혹시 시간 잘못보신건가! 아니면 오타?! 아니면 자비롭게 시간 연장을!!? 이렇게 혼자 생각했었는데.....
우왕 새 미궁이당 나도 참여해도 됑?
>>52 어서와! 환영할게, 새로운 인형술사씨!!!
일단 그렇다고 생각할게. 30분이 넘으면 게임은 끝이지만, 다른 의견은 없었으니. 다음부턴 제대로 뭔지 말해주는게 좋을거야. 이번의 친절은, 내 변덕이니까. >>51 그건 실수였지만. 하여튼, 부탁하면 조금 늘려줄 생각도 있어. 언제든 얘기해. 나랑 M은 소통을 좋아하니까. 그리고 인형술사들도 아끼거든. 처음부터 실패한 모습은 사절하고 싶네.
>>54 친절과 자비와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5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의견과 정답을 외치는 걸 혼동하는걸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해...? 정답!이나 결정! 외치고 적어야 하나...?
오옹 진행중이다!
인형은 그대로 걸어갔어. 늑대가 부스럭거리며 자신을 앞질러가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걸어갔어. 시원한 밤공기를 한껏 들이마시면서. 숲은 곧 조용해졌어. 그러나 무언가 시야에 들어왔어. 새하얀 쪽지.
>>57 응, 그래주면 고마울 것 같아. 아니면 그럼 ___로! 같은 말도 괜찮을 것 같네. >>55 >>56 나야말로 끈기있게 문제를 풀어줘서 고마워.
쪽지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 봐바
>>59 인형은 쪽지를 펼쳤어. 1. https://ibb.co/mhYvY4B 2.Cnff 무엇을 선택해야하는가?
>>61 스토리 진행이 늦어서 미안해. 올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 +다른 곳에서 오해가 있는 모양인데, M은 이번이 첫 등장이야.
1번은 가위 Scissors인 거 같고.. 2번은 Cnff? 이게 뭐징
2는 Pass인가봐
>>64 앞뒤로 당기고 밀어서 원래 알파벳이 나오도록 하는게 아닐까...?
카이사르 암호로 13만큼 옮기면 Pass 나와
이제 슬슬 하나를 선택해 봐. 어떻게 되려나? 기대되네. +이번 것은 빨간 망토와 딱히 상관이 없어. 그곳에서도 쪽지를 줍는 장면은 없었잖아?
총이랑 가위 그리고 워크랑 패스... 나는 패스에 한표를 던질게.
흑흑 기대된대 난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해 난 다른 사람에게 기댈게 기댈 인형사 있니
아... 내 컴퓨터 왜 이렇게 느리게 켜지지.... 나도 패스에 한 표를 던질게 >>70 나두....
뭔가 가위 선택하면 우리 인형씨의 실이 하나 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 나도 패스에 한 표...!
그럼 결정! 우리들은 PASS할게!
인형은 쪽지의 내용을 무시하고 다시 걸어갔어. 1번은 선택했으면 뭐가 나올지 궁금하지만, 인형에겐 인형술사의 선택이 절대적이니까. 다음이야기는 내일 M이 진행해줄거야. 잘 자, 인형술사들.
>>74 안녕히 주무세염!!
앗, 지금의 스레주 이름이 F이고 내일 오실 스레주 이름이 M이네... 아가씨와 도련님이 번갈아가며 진행하는걸까...? (소근소근)
>>74 잘자요! 좋은 꿈 꾸세요!
와 이 매력적인 스레에 너무 늦게 와버렸어 새로운 인형술사 등장이오~!!~!!!!!~!!!
쨘, M이야. 오후 7시, 그러니까 9분 뒤에 이야기가 시작될 예정이니 인형술사들은 미리 준비해놓는게 좋을거야. 너희들을 위해 나름 재밌는 문제들을 많이 가져왔으니까!
으윽! 다른 레스주들이 해줄거야! 나는 저녁 먹으러 가..ㅠ
난 대기해야지
마음같아선 오전에도 이야기를 풀고싶은데, 이게 또 안 되네. F면 몰라도 난 밤에만 얘기할 수 있거든. 굳이 칭하자면 타의에 의한 일이지. 자의와 타의는 생각보다 많이 차이가 나. 자아, 이제 다음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시작!시작!
조명이 순간적으로 꺼지며, 붉은 커튼이 서로 맞부딪혔다가 다시 말려들어갔어. 새로운 막이 시작된다는것을 알리는 예고였지. 숲을 나오자 한 벼랑이 보였어. 높디높은 곳이라서, 저 앞에 펼쳐진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이었지. 인형은 벼랑끝에 어느 여인이 서 있는 것을 보았어.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여인이. 인형이 천천히 여인에게로 걸어가는데, 저 바다 너머에서 붉디 붉은 깃발을 올린 배가 육지쪽으로 다가오고 있었어. 여인은 짧은 탄식을 흘리더니 곧 벼랑 끝으로 발걸음을 옮겼지. 인형은 무엇을 해야할까. 인형이 무엇을 해야할까. ..아니, 인형에게 물어봤자 답은 나오지 않지. 인형술사들, 어떻게 될지는 너희의 선택에 달렸어.
12.25~1.19의 3 4.20~5.20의 3 7.23~8.22의 1 9.24~10.22의 1 Y or N ?
일단 여인과 붉디 붉은 깃발의 배라는건 유명한 설화지 붉은 깃발을 보고 남자친구가 죽은 줄 알고 여인이 벼랑에서 떨어지는 것.. 다른 인형사들은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밑의 암호는.. 음 내 뇌로는 모르겠네
>>86 어 맞아!! 뭐 깃발이 피로 물들었다 그랬나,,, 암호는 일단 내가 달력 두들기면서 찾아볼게! 사이사이 공휴일로 해봤는데 아닌 것 같다.
와 진짜 뭘까...무슨 기념일같은 걸까
오, 확실히 너무 일찍 시작한 모양인지 걱정했는데, 그래도 몇명이 와줘서 다행이야. F가 너무 시작이 이르다고 뭐라고 했거든. 반격할 수 있겠네. 암호는 그리 어려운 게 아니야. 뭐, 달력을 떠올리게 한 계기는 나름 중요하지. 그러나 너희들이 모를 숨겨진 기념일 같은 건 아니야. 뭐, 어쨌든 중요한 건 내가 제한시간을 둘거라는 거지! 인형술사들이 많은 것 같진 않으니까, 7시 50분까지 시간을 줄게. 긴박한 상황이니까, 시간을 끌면 관객들이 싫어할거야. 그리고 그 쯤이면 슬슬 인형술사들이 올 시간이기도 하고.
50분까지 못 풀면 우리 그냥...찍을까?
>>90 아니면 힌트를 달라고 하는게 어떻겠어? 난 그 쪽을 추천해! 운에 맡기는 건 딱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 답을 맞추고 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선택하는 게 나을지도 몰라.
>>85 나 알아낸거 같아 잠깐 정리해올게
각 날짜는 별자리같아. 12.25~1.19의 3 염소자리 4.20~5.20의 3 황소자리 7.23~8.22의 1 사자자리 9.24~10.22의 1 천칭자리 날짜~날짜는 별자리인거같은데 의 숫자는 잘 모르겠네.
와 존경스러워...
답은 영어야. 어쩌면 이게 이 문제의 처음이자 마지막 힌트가 되겠네. >>93 수고했어! 별자리는 참 몽환적이야. 그 빛 속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지.
장작위키에서 검색해서 찾은 스펠링?에 3번째... 이렇게 계속해보니까 pull이란 글자가 나오는데 맞는걸까
pull이 맞으면 저 벼랑 끝으로 간 여인을 육지쪽? 으로 당기는 건가
Y or No. 벼랑의 여인을 당길까? 어떻게 생각해?
>>96 >>97 오, 끌어당겨서 살리는건가봐! 그럼 나는 Y에 한 표 정해지면 누가 결정! 외치고 적어줘.
나 말고 다른 인형술사 없니..? 다른 술사들 의견을 듣고싶어ㅜ
..이런, 3분 남았어.
하지만 끌어당겼다가 그 여인이 인형을 밀어버리면..?
원래 이야기로 흘러가게 둬야 하나? 난 살리고 싶으니까 Y에 한 표 던질게
우린 빨간 망토도 그대로 뒀어. 가위도 그대로 뒀고. 이번에도 그대로 두자. 동화대로 이어가게 하는거야
빨리 정하자! 난 N이야. 어떻게 생각해??
Y가 다수결이야. Y로 가자!
(아슬아슬)
나는 당기고 싶어. 결정! Y.
늦었나(조마조마)
인형이 여인을 당겼지만, 여인은 인형의 손길을 뿌리쳤어. 낙화. 여인이 인형을 뿌리치면서 인형은 뒤로 넘어졌고, 무언가 가라앉는 느낌을 받았어. 깊숙한 심해로 끌려들어가는 듯한 느낌. 꿈을 꾸는 듯 붕 뜨는 듯한 느낌. 눈을 떴을 때는 이미 사방이 운해로 자욱해져 있었어. 저주이자 매듭, 그렇지만 빠져나갈 길이 있는 미로. 너희는 잘못된 선택을 한게 아니야. 단지 이번만큼은 흐름이 정해져 있던 것 뿐이지. 누군가의 타의로 인해서 말이야.
아아.. 이런..
당기든 안 당기든 정해져 있었나 보네..
일단 이 운해부터 걷어야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네. 한치앞도 보이지 않거든. 두려움에 작은 두 손을 꼭 모으고 조심스레 걷던 인형은 안개 너머 제 키보다 더 큰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눈치챘어. 가까이 다가가자 그것이 커다란 괘종시계인것을 알았지. 시계를 돌려야 할까? 그래야 이 마법이 풀릴까? 하지만 몇시로 맞춰야 할까. 고민하던 인형의 시야에 편지 한 장이 들어왔어.

.
윽 나 집가는 중인데 시간 조금 넉넉히 줄 수 있을까 안 풀리면 참여하게! ㅠㅠ
midnight 인데 뜻은 한밤,자정(밤 열두시)이야
열두시? 정답선언 아니야
>>112 여인이야 그랬겠지만, 인형이 저주이자 마법의 사슬에 끌어당겨 깊숙한 이 곳으로 오는 일은 없었겠지. >>115 환영이야! 다행이도 이번엔 제한 시간은 없을거야.
사람 없으면 그냥 정답선언 해야겠다
정답 (밤) 열두시!
>>116 오 이거같은데!? >>119 정답!하고 답을 외쳐줘! 아니면 인형 행동으로 옮겨줘도 되구!!! 악 늦었다
인형은 고민끝에 시침과 분침을 12에 맞췄어. 그러자 괘종시계가 맑은 종소리를 울리며 안개가 걷혔지. 주변에는 단지 빛나는 유리구두 하나만이 떨어져있었을 뿐이야. 남은 하나는 어디있을지 궁금해지네. 그치?
신데렐라 ㄷㄷ
왜 midnight인지 설명해주라..
포네틱 코드로 알파벳으로 변환하면 midnight야!
>>125 그런거 어디서 찾아오는거니.. 멋지다..
>>126 칭찬 고마워... 미궁게임 판의 미궁게임의 트릭을 알아보자! 라는 스레를 눈팅한것뿐이야
인형술사가 시간을 자정으로 맞추었으니, 이제 시간은 조금 더 앞으로 당겨졌어. 달은 서서히 가라앉고 있었지. 추락하는 배처럼. 배가 왜 추락하냐고? 글쎄. 당연한 것 아냐? 그나저나 잠시 관객들에게 쉬는 시간을 줄 겸, 이번 문제는 재미로 한 번 풀어보지 않겠어? 붉은 커튼을 잠시 닫고, 조명이 다시 꺼졌어. 자, 우리 아주 짧은 무대 뒤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Bellis perennis Anemone Nymphaea tetragona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답은 언제나처럼 영어야.
데이지는 베르디스란 님프가 베르투므누스를 피해 달아나다 신들에게 빌어서 데이지가 되었다는 로마 신화 이야기가 있어! 아네모네는 제피로스와 아네모네의 볼륜을 보다 못한 플로라(제피로스의 아내)가 아네모네를 꽃으로 만들었다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있어! 수련의 님파이아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물의 여신 이름 님파이아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수선화는 나르키소스란 청년이 수면에 비춰진 자신을 바라보다 꽃이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 이야기가 있어!
>>129 anemone는 꽃 아네모네고, sea anemone는 말미잘이야. 이렇게나마 도와줄게 ㅇㅂㅇ!!
var. chinensis는 뭘까..
>>132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는 하나로 보도록 해! 이미 뜻하는 바는 하나잖아?
넷 다 공통점이 꽃이라는 거랑... 신화에서 인물이 꽃으로 변했다는 전승이 있는거랑... 그리고 뭘까..
신화? 변신? 꽃? 뭐지?
내가 아까 이르지 않았어? 무대는 잠시 멈췄어. 이건 동화로 가득찬 무대 밖의 이야기야. 이걸 생각하기엔 아직 조금은 먼 것 같지만, 난 첫머리나 끝머리를 가장 좋아해. 처음에 임팩트가 있거나, 마지막에 여운이 남지 않으면 시작하는 맛도, 끝내는 맛도 느낄 수 없거든.
재촉하는 건 아닌데, 감이 안 잡힌다면 얘기해. 너희는 아직 한 번도 힌트를 요구하지 않았으니까. 이건 말 그대로 뒷 이야기야. 모든 지식을 총 동원해서 출구로 나가야 하는 길을 찾아야 하는건 ...인형극에서도 충분해.
감이 안 잡혀요 M센세... 힌트 주세요..
>>138 아까부터 얘기했지만 이건 옛 이야기와는 일절도 상관없는 이야기이고, 나는 첫머리나 끝머리를 가장 좋아해.
? anemone ? ?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힌트야. 너희가 나가야할 길은 영어야. 영어.
Daisy anemone Water Lilly Daffodil yard 마당...? >>142 미안 대신 답은 네가 외쳐줘!
daisy anemone water lily daffodil 학명 말고 다 영어로 바꿔봤어.. 앗 이미 바꿔왔잖아 늦어버렸네 >>141 난 이미 답을 많이 외쳐봐서 양보할 필요는 없어ㅎㅎ
아하, 왜 헤멨는지 알겠군. 그 중 다른 것으로 교체해야 하는게 있어. 자신을 사랑한 자는 또 다른 이름을 갖고있지.
Daffodil가 아니라 paperwhite 인가..?
자신을 사랑한자의 이름, 자신의 미모에 반한 이름, 물에 빠져죽은 자의 이름!
Narcissus 이구나
아 답이 dawn인가보다
다른 레스주에게 양보할게..!
다들 어디갔어 그냥 내가 외칠까??
>>149 레주가 답을 알아냈으니 레주가 외쳐줘!
정답 dawn!
문제가 생각보다 난해했던 것 같아. 이거 고생했을 인형술사들에게 미안하네. 흠. 어쨌든 정답이야! 축하해! 커튼이 다시 열리고, 조명은 환한 빛을 냈어. 이젠 이 숲은 깊은 밤이 아니야. 새벽의 시간. 밤과 낮을 연결하는 시간. 이제 인형은 새로운 장소에서의 이야기를 펼치게 되겠지.
>>122 투명한 유리구두. 유리구두. 너무나도 반짝이는 유리구두. 그 곳에 짝을 만들어주자. 물감을 부어버리자. 저주. 저주. 지독한 저주.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것. 허영심의 대가. 그것으로 다른 하나와 맺어주자. 그렇다면 이건 무엇이지? 82 20 45 / 34 509 968 372 65
>>153 아? 답 볼려고 새로고침헀는데 사라져 있네 혹시 본 사람? 무슨 이상한 번호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154 내가 종이에 적어놓은 거 말해줄게 82 20 45 / 34 509 968 372 65
괜찮다면 내일 다음 이야기를 진행해도 될까? 그렇다면 아까 문제는 맛보기로 생각해줘. 아님 밤새 풀고 있어도 괜찮고. 물론 우리는 오지 않을테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그게 모두에게 좋은 선택일 것 같아.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대신 괜찮다면 내일은 인형술사들이 원하는 진행자가 올거야. 말만 해준다면야. 원래 내일 F가 오는거 아니였냐고? 글쎄. 아닐걸? +문제 되돌려놓았어. 잠시 해설을 수정했어.
>>156 음, 알겠어! 내일 보자! 기왕 준 문제는 풀고 있을게! 감이 오는게 있어서!
>>157 고마워! 원하는 내일 진행자가 있다면 이름을 불러놓는 것도 좋을거야. 좋은 꿈 꿔, 인형술사들!
>>156 넹 낼봐요! 금요일 잘 보내세요:D
내가 감이 잡힌걸 적어둘게. 내가 생각한건 국제 번호였음. 82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20 이집트 Egypt 45 덴마크 Danmark (정식 국명은 Kongeriget Danmark.) / 34 스페인 Spain 509 아이티 Haïti (프랑스어야! 원래는 Repiblik Ayiti.) 968 오만 Oman (영어 표기야! 원래는 Salṭanat ʻUmān.) 372 에스토니아 Eesti (에스토니아어야! 원래는 Eesti Vabariik.) 65 싱가포르 Singapore (원래는 Republic of Singapore .) Red / Shoes.
>>153 생각나는건 영원히 춤추는 빨간 구두인데...?
레드슈즈네 각 앞글자 따서 Red shoes
>>162 응, 맞아!
아싸 내일 올 인형사가 봐줬으면 좋겠다 RED SHOES
열심히 찾아왔다구 :)
>>158 F씨와 M씨가 번갈아가며 오는 듯 하니 F씨가 와줬으면 좋겠다...!
9시에 다시 이야기의 막이 열릴 예정이야. 슬슬 진부한 이야기는 멈춰야겠지. 곧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인형술사의 손끝에서.
>>160 >>162 >>164 정답이야. 유리구두를 붉게 만들기 위해선 색이 필요해. 투명한 유리구두의 발굽 아래 종이같은 것이 있는걸 눈치챈 인형이 그것을 꺼냈어. 땅에 닿았음에도 흙이 묻지 않아 더더욱 이질감이 드는 오묘한 하얀 종이. 수수가 붉은 이유이자 포식자에게 내려온 동앗줄. 그것을 골라.
1. 호흡억제 산소 독성등가환산계수 2.국제사법재판소 미국 국립 직업안전위생연구소 갑상샘호르몬 흡수선량 일산화탄소 트리할로메테인 답은 언제나 영어야.
호흡억제를 모르겠네... 산소는 O. 독성등가환산계수는 TEF래
>>170 조금 다른 말로 하자면 산소투여시의야. 이게 첫 문제이기도 하고, 오늘의 인형극은 평소보다 좀 더 일찍 끝을 내야 할 것 같아서. 미안하게도 늦게 시작했거든. 그래도 오늘 준비한 마지막 문제까지는 풀면 좋겠다. 부디.
국제사법제판소 ICJ 미국국립직원안전위생연구소 ???? 갑상샘 호르몬 thyroid hormones → TH...?????? 일산화탄소 CO 트리할로메테인 CHX3
>>171 힌트 고마워요 F!! :D
앗 트리할로메테인 약어로 THM라나봐,,
>>172 미국국립직원안전위생연구소는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이하 NIOSH이야!
>>170 호흡억제는 Respiratory depression 인듯.
흡수선량은 Absorbed dose 하나로 모아 정리해보자!!
FETOR, 악취. 수수가 붉은 이유는 호랑이가 썩은 동아줄을 잡아 떨어져서 그렇지. 그러니까 1번이 아닐까 싶기는 한데....
2번은 INTECT, 온전한.
이럼 당근빠따 1번이죠~~~!~!!~...랄까 답 도전은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래, 1번 가자! 결정 1번!
>>167 늦었지만 F씨, 어서와!
>>182 하하, 반겨줄지는 몰랐는데. 고마워. 사실 1번은 FETOR이 아니라 Rot였어. 근데 그게 그 뜻이 된것같네. 정답이야. 이러니저러니해도, 결국 옳은 답을 도출해낸거니까.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라.. 하나 배워갈게. 1번의 답을 조용히 읆조리자, 빨간구두가 제 멋대로 춤을 추며 백일홍이 피어있는 저 숲 너머로 사라졌어. 대신 그 근처 나무에 편지 하나가 붙어있었지. 자, 이게 무슨 편지일까?

.
>>184 점자표로 보면 ace야! 백일홍이니까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의 카드병정에 대한 언급일까?
>>185 문제 수정했어. 덕분에 실수한 걸 눈치챘네. 고마워, 인형술사!
아이코 세상에 나 이상하게 풀었네욥... 그래도 맞아서 다행이야....
axe 도끼?
혹시 막 도끼로 나무를 잘라야한다거나....
오, 진정해. 행동이 아니라 답만 말해주는 문제야.
정답! 도끼
손에 들고 있던 편지는 가루가 되어 날라가고, 그저 나무에 도끼 하나가 기대어져있었지. 빨간구두와 도끼. 무슨 관계일지 너희들은 알지않아?
오즈의 마법ㅂ사
헐 빨간 구두의 저주를 피하려고 도끼로 자기 발목을 찍잖아.. 유리구두를 도끼로 부숴!
>>193 아 그런거야? 나만 무서웠던거야?..
>>193 이런, 아직 문제는 나오지 않았어. 기다려주길 바래. >>194 그거 좋은 아이디어네. 하지만 빨간구두는 이미 어딘가 가버렸어.
신으면 춤을 추게하는 빨간구두 아닌가? 멈추기 위해서 결국 발목인가 다리인가를 도끼로 잘랐고.... 늦었다! 그리고 나 자꾸 설레발 치고있어....
...너희 >>183 을 읽지 않았다면 다시 읽고 와. 조금 진정하면서 물 한 잔이라도 먹던가. 도끼를 들고 걸어가던 인형은 곧 __을 마주쳤어. 도끼와 __라. 뭘 해야하는지 인형에게 일러줘.

. (깃발의 색은 신경쓰지마)
아 나무를 오르던 호랑이를 오누이 중에 남자애가 도끼로 찍어서 죽였지! 생각났어, 미안해. 199번은 유명한 암호야. 누가 대신 풀어주길 바래
깃발암호네! 난 잘 몰라서..
FOND!
FOND라.. POND를 잘못 쓴걸까. 연못은 POND야. 금도끼 은도끼를 언급하는거 같아.. FOND면 그거인데.. 가능한거..?
>>200 아까 나왔던 동화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얘기하는거라면 호랑이는 썩은 동앗줄을 잡고 수수밭에 떨어져 죽었어. 도끼로는 나무를 찍어 올라왔고. ..아, 만약 이 설화를 말하는게 아니라면 미안해.
>>203 아 이거 참. ..후자야. 나 오늘 왜 이렇게 실수를 많이 하지.
괜찮아 F! M 신경쓰다보면 정신없을수도 있지 @_@
>>206 응? M과 나에게 같이 하는 말이야, 아니면 나에게 하는 말이야? 그나저나 이제 인형이 무슨 행동을 해야할지 말해주지 않겠어?
연못에 그 도끼를 던져!
풍덩. 연못에 큰 파문이 일면서 도끼가 천천히 가라앉았어.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알아야할까. 아직 지평선 너머로 기울지 않은 달이 연못에 은은하게 비추었어. 붉은 커튼이 닫혔어. 이제 2막을 열 차례야. 새로운 조형물이 필요할거야. 자아, 아무나, 내일 저녁까지 거울 사진을 찍어 보내주지 않겠어? 그럼 내일 M이 거울사진을 확인할거야. 잘자고, 좋은 꿈 꾸길 바래. 인형술사들.
오케이!
F씨도 좋은 꿈 꾸길 바랄게!
40분에 다시 인형극이 시작될 예정이야! 물론 거울 사진이 올라온다는 조건 하에 말이지.
거울사진이면 어쩔 수 없이 우리도 나오는데.. 그래도 누구 거울 핸드폰으로 얼굴 가려서 보내줘 난 폰이 아니라서
오, 진심이야, 너희들? 아직도 올라오지 않다니. 오늘의 인형극을 쉬겠다고? 직접 찍은게 아니여도 괜찮으니, 거울 속에 무언가 비친 사진을 올려주는 게 어떻겠어? 꼭 오늘 안에 올리라는 법은 없지만, 오늘 나와 인형극을 할 기회를 넘기고 싶지 않다면 말이야. 오늘의 인형극이 시작되지 않는다 해도 내일은 F가 올거거든. +대각선에서 비스듬이 찍으면 나오지 않을거야.
단순히 인형만 나오면 된다는 건가?
>>215 꼭 인형일 필요도 없을걸 그냥 아무거나 비쳐도 될거야.. 누가 작은 거울에 물건 하나 비쳐진거 찍어서 보내줘

얍
맞아. 물건이 비치지 않아도 괜찮지만. >>215 이런, 오해했다면 미안해. 그저 인터넷에서 아무것도 비치지 않은 거울사진들을 가지고 오지 말라는 얘기였어.
>>217 유후! 수고했어!
우리집 강아지의 막강한 방해를 이겨내고 찍어왔어,,,,
그으런데 나중에 저 사진은 없애버려도 괜찮아?
앗. 직접 찍은 게 아닌 사진도 되는거었구나.... 그래도 내 인형의 귀여움을 알릴 수 있었으니까 괜찮아,,
달이 은은하게 비치는 연못을 뒤로하고, 조금 더 걸어가던 인형은 커다란 거울을 마주했어. 그 속에 비치는 어둑한 숲의 풍경들. 그 속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인형은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속으로 발을 들이기 시작했어. 아마 본능적으로 끌렸겠지. 자의가 아닌 타의였겠지만 말이야. 이 차이는 매우 클거야. 쓸데없는 말이 길었네. 거울속으로 들어간 인형은 담벼락에 붙여 있는 쪽지를 발견했어. 새까만 쪽지. 이게 무엇일까? >>221 당연하지! 지워도 괜찮아. 정말 수고했어:D 인형 귀엽더라.

그의 이름은 무엇인가?
>>224 해상도 조절해야하는건가...

카톡 효과 보정으로 찾아왓어!! 이제 누가 풀어보자!
담 위의 01100101 01100111 01100111
나만 험프티 덤프티가 떠오르니?
담 위의 달걀?
>>229 맞아!! 이상한 나라의 Alice에서 담 위의 달걀인간 험프티 덤프티가 나와! 외쳐도 될까?
>>230 나 방금 여기 와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 ;-;
이진법으로 보면 egg. 달걀이니까 맞는것 같아! rv가 외쳐
>>231 >>223 >>224 그냥 문제가 나오고 그 답을 정답!이나 결정!하고 외쳐주면 돼! 스레주가 의견제시와 헷갈리지 않게! "정답! 험프티 덤프티"
>>231 오, 새로운 인형술사구나! 환영해! 실패했을떄의 패널티는 선택하는 문제 빼고는 딱히 없으니, 마음껏 답을 외쳐도 괜찮아.
>>223 지금 보니까 이거 거울나라의 앨리스? 거울 속으로 들어간 앨리스?네!
>>233 >>234 아하! 고마워 :3
험프티 덤프티. 담위의 계란. 이 곳은 어디일까. 인형은 모르겠지만, 너희들은 분명 이 동화를 알거야. 자아, 폰이 퀸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그것을 인형에게 일러주지 않으면 인형은 이 동화에서 나올 수 없어.
붉은 여왕 이론이네.. 체스판 위에 놓인 폰은 맞은편 끝까지 도달해야 퀸이 될 수 있어.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서는 항상, 끊임없이 달려야 간신히 멈춰있거나,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고 해. 멈추면 뒤로 밀려나 도태된다고 해. 이걸 붉은 여왕 이론이라고 해. 앨리스는 계속해서 여러 사건을 겪으며 나아간 결과, 퀸이 되지. 이번에는 나는 개입하지 않을게.
윽, 다른 레스주들이 25분까지 안 적으면 내가 적어야 하나..
방금 거울 나라의 앨리스 보고 왔는데 아직도 모르겠네... 붉은 여왕 말대로 두 배로 달리는게 정답인가?
>>240 응, 생각하는 것을 정답 외치고 적어줘 :)
>>241 내가 마음대로 말하는건 어쩐지 떨리네 ㅇㅁㅇ "정답! 두배로 달리는거야!"
>>242 괜찮다면 체스규칙까지 읆어주지 않겠어? 두 배로 달려서 어디까지 가야하지?
>>242 괜찮아 괜찮아! 체스판의 끝, 8번째 칸까지야(소근소근)
>>243 "체스판의 마지막 줄까지!"
>>244 히히히 난 이미 답을 알고 있었다구(속닥속닥)
정답이야! 체스판의 마지막 줄까지 달려 퀸이 된 폰은 체크메이트를 외치겠지. 왕의 목에 칼을 겨눈다. 오, 그래. 곧 왕이 될 왕자의 목에 칼을 겨눈 여인. 목소리를 잃은 여인. 그녀가 잔뜩 고민에 빠져있을 때, 그 칼을 바라본 인형은 무엇을 해야할까? 163 164 145 141 154 Y or N ?
인어공주인가..
8진법이구나! 미궁 하면서 8진법 암호는 처음봐... steal 이라는 뜻이야.
>>249 빼앗다? 원작에서는 인어공주가 머뭇거리다 포기하는데..
>>250 칼을 빼앗을지 말지 고르는 것 같네... 일단 살고 보려면 뺐는 게 맞는 선택지일까 아니면 이것도 다른 이야기랑 관련이 있다던가ㅏ
지난 이야기 스레들을 봐서는 방관하고 싶기도 하고 개입하고싶기도 한데 ip레스주의 뜻에 따를게 :)
지난 레스 대충 정리해보자면 빨간모자때 총 대신 걷는 걸 골랐고 가위 대신 무시하고 지나쳤고 붉은 돛을 단 배를 보고 투신하려는 여인을 막으려다 떨어졌어.. 그 후는 기억이 잘 안 나네
>>253 으으으 고민하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푸는건 반칙이얌...
>>1 진실만을 고르세요. 이 말이 도움이 될까? 인어공주에서는 결국 인어공주는 찌르는 것을 포기하고 덧없는 물거품이 되지. 나는 N에 마음이 기울어졌어.
>>247 "칼을 빼앗지 않는다" 난 원작을 따르겠어ㅓㅓ!! 그리고 >>255의 의지도 같이 따를거야ㅑ!!!
매번 놓여진 문제에 정신이 팔려서 타이밍을 놓치네. M씨, 어서와! 같이 좋은 시간을 보내자구!
여인은 그저 칼을 바닥에 내동댕이 쳤어. 칼은 기분나쁜 쨍그랑 소리를 내며 떨어졌어. 안개인지 물거품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구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시야를 가렸지. 그게 걷혔을 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그저 칼이 두 동강 났을 뿐이야. 이제는 익숙할 쪽지와 함께. +뭐어, 틀린다고 큰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니까! 모든 선택지를 깊게 생각하는 건 몹시 추천하지만 그리 불안해 하진 않아도 된단 얘기였어. 저번에도 단지 깊숙한 __으로 갔을 뿐이야. 그곳은 나와 F도 그리 자주 가지 않지만, 새벽은 자주 가곤 해. 걔는 그게 일이야. 아니, 잡담이 길어졌네. 곧 문제를 올릴게.
일곱개의 모를 가진 돌 위의 소나무 아래 감추어진 것.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열쇠를 가지고 증명한 방법. 인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257 고마워! 환영인사를 받는 건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 늦었지만 나도 환영해! 아까 말했지만 >>256 도 환영하고!
으음- 잠깐 시간걸려서 늦었더니 시작했나보네.
일곱개의 모를 가진 돌 위의 소나무 아래 감추어진 것. -일곱 모서리 주춧돌 위의 소나무로 만들어진 기둥 아래 -주춧돌 위의 기둥 아래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열쇠를 가지고 증명한 방법. 테세우스하고 우리나라 설화 하나 있던거 같은데. 주몽인가?
우리나라 설화였던거같아!
>>260 아직 끝나기까진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이제부터 참여해도 늦지 않았어! 지금 온 인형술사들 모두, 온 것을 환영해!
주몽 아들 유리 설화네 유리가 반으로 쪼갠 칼?으로 아들임을 증명하지.
>>262 고마워 기억났다 주몽이 숨겨두니 유리가 그것을 찾아내어 아버지를 찾아왔더라 주몽이 이르기를 네가 내 아들이라면 그 증거를 보여라하니 "유리가 품속에서 끊어진 칼 끝을 꺼내어 보여주었지. 바닥에 떨어진 토막난 두 칼조각을 서로 맞춰보세."
오호라, 너희들 생각보다 문제푸는 속도가 빠르구나. 이거 내가 준비한 문제들이 금방 바닥을 내보이겠어. 뭐, 좋아! 다음이야기로 넘어가보자.
와 다들 대단해!! 역시 난 신화/옛날 이야기 쪽은 영 아닌가봐 ㅠㅠ
왕자의 증명. 인형이 두 칼 조각을 서로 맞대자 눈 앞에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왕자의 동상이 있었어. 그리고 흙 바닥에 묘한 그림이 그려져있었지. 무엇을 알아내야할까?

.
행복한 왕자(소근소근) (숨는다)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왕자의 동상이면, 행복한 왕자 이야기려나?
>>271 (하이파이브)
>>269 포네틱 코드야!
>>272 👏
오, 똑똑이들. 영리하네.
>>273 포네틱코드로 뭐라 나와?!
HXART?
hehrt..?
>>277 HEART. 우리는 행복한 왕자의 결말을 본 것 같다.
>>279 찾아보니까 심장은 신이 가져갔었네... 그 이전에는 제비가 담긴 쓰레기통에 버려졌고.
뭐야, 아무도 안 외쳐..? "우리 레스주들의 답은 Heart. 행복한 왕자의 납심장이야."
쪼개진 납심장이라 해야했나..
>>281 아아ㅏ! 무엇인지 알아내라는 질문이었구나...! 순간 심장을 어찌 해야하냐는 질문으로 알아들었어
행복한 왕자의 납심장. 유일하게 녹지 않은 것. 인형의 앞에서 왕자 동상이 사라졌어. 심장 모형이 덩그러니 남아있었지. 심장을 붙잡고 살펴보던 인형은 무언가 불안한 느낌이 들었어. 쨍그랑! 아까 우리가 나온 후로 옆에서 덩그러니 꽃을 비추던 거울이 깨지며 심장 모형에 그것이 박혔어. 우리가 이것을 어떻게 녹여야하지?
눈의 여왕. 여자아이가 남자아이와 만난 일. (레스주들을 초롱초롱 바라보고 있다)
>>284 "눈물로 거울을 녹이는 거야!" >>285 대체 정체가 뭐야! 어떻게 모든 이야기를 꿰고 있는 거냐고!! 부러워ㅓㅓ@
>>286 나도 모르는 건 있어.... 책 덕후였을 뿐이라구... ㅋㅋ..
인형의 입에서 정답이 나오자 거울 대신 푸른 구슬이, 심장 대신 붉은 구슬이 떨어졌어. 자, 다시 생각해볼까? 어떤 구슬을 선택하겠어?
적어도 돼? 옛날 이야기라서.
여우누이 맞나
후훟ㅎㅎ 이번엔 나도 스스로 알아냈다! 이게 정답인지는 모르겠다만/... 붉은 구슬 파란 구슬이라는 전래동화가 있다는걸 알아냈지!
>>289 많은 동화들을 꿰고있구나. 인형술사의 좋은 덕목이지.
옛날 옛날 먼 옛날 어느 산골에 형제가 있었답니다. 형은 욕심이 많았고 아우는 착했답니다. 놀부와 흥부처럼 부자이기도 했고 가난했기도 하지요. 어느날 아우는 수수이삭을 모아 수수떡을 만들었지만 내다 파려다가 배고픈 할머니를 만나서 할머니에게 주었답니다. 할머니는 산꼭대기 위 나무밑에 푸른 구슬과 붉은 구슬이 있다 알려주면서, 푸른 구슬을 마당에 던질 때마다 좋은 일이 있을 거라 알려주었지요. 아우는 푸른 구슬만 가져와서 마당에 던져보았고, 황소가 나타났답니다. 아우를 본 형은 붉은 구슬도 홀라당 집어왔지만.. 붉은 구슬에서는 호랑이가 나왔답니다.
그렇다면 푸른구슬이 정답이겠네!
자, 레스주들은 무슨 구슬을 고를거니? (귀쫑긋)
그럼 누가 말할래? (눈치
다같이 적자♡
“푸른구슬을 선택하겠어!!”
이런...
"푸른 구슬"
>>299 잘했어!
>>299 ♡
"파란 구슬을 선택할거야!"
푸른 구슬을 던지자 물과, 풀과, 세 꽃이 나왔지. 그리고 편지까지. 뭐,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편지야. eɪ biː eɪ ɛn diː oʊ ɛn iː diː 공주.
adandoned; 버려진, 버림받은. 버림받은 공주?
왠 외계어야....? 이건 나를 견제하는건가....! 풀고말테다!
ab: and: one: d: 공주. 이게 뭔 소리지...?
>>305 바리데기 공주 바리(버려진) 공주 또는 바리데기(버려진 아기)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서천꽃밭 다녀왔어. 피살이꽃 살살이꽃 뼈살이꽃 혼살이꽃.
>>308 그럼 정답은 바리공주인가??
>>309 응:) 내 생각에는.
>>310 어떻게 그렇게 많은 지식을 알고 있는거야... 동시에 감탄 중 "정답! 바리공주!"
>>304 물 풀 세 꽃 >>308 피살이 살살이 혼살이 꽃이 맞겠네. ++ 물과 풀 고민해봤는데 일해주던게 있었다. 물 길어주었고 베어온 풀이 있었는데 약수와 약초였던듯.
너희들이 너무 빨리 문제를 풀어버리길래, 조금 어렵게 난이도를 올려봤는데 인형술사들 앞에선 별 소용이 없네. 사실 신화는 내가 아닌 새벽이 더 많이 내겠지만, 이 신화는 생각보다 중요하게 작용할지도 모르지. 아, 우리와의 인형극에서는 별로 크게 작용하진 않을거야. 나는 새벽과의 이야기를 말한거야. 약수, 개안초, 숨살이, 살살이, 뼈살이 꽃이였어. 책마다 다를 순 있겠다. 그걸 생각 못했네. 뭐, 정답은 맞췄으니까!
다음 이야기는 내일 F와 진행할거야. 좋은 꿈 꾸고, 내일 보자. 인형술사들!
>>313 후후후 더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와라 M! ... 장난이야. 이것보다 더 어려우면 난 꿈쩍도 못할 걸... 아무튼 M도 잘 자!
헉! 문제를 꼭꼭 씹어서 음미하며 풀었어야 했나..
>>314 잘 자, M씨! >>313 무심코 이름을 적은거야?
>>313 헉 다시보니까 그렇네 F씨의 본명이 새벽이라던가...
오해가 있었던 모양이네. M이 무슨 생각으로 저 이름을 벌써 말했는지 모르겠어. 이름은 생각보다 강한 족쇄가 되는 법이야. 그 이름은 많은 짐을 지고있어. 나한테 붙일만한 것이 아니야. 내 이름도 아니고. 우리의 이름도 아니지. >>258 에서 M이 얘기했을텐데. 왠만하면 우리의 말을 잘 읽어보는게 좋을거야. 분명 새벽도 너희앞에 모습을 드러낼거야. 하지만 아직은 일러. 어쨌든 그 이름이 나왔다면 우리의 인형극이 무언가 달라질거란 얘기야. 보기엔 별로 변한게 없어 보인다 해도, 분명 내밀에 다다를 문이 열릴거야. 물론 거기까지 걸어가는건 너희의 일이지만.
어서와, F씨! 내밀..? 내일인걸까..
>>206 이건 F씨가 M씨를 신경쓰다보면 그럴 수도 있단 말 같아!
나도 왔다! (ง˙∇˙)ว
>>320 저 글에서 오자는 없어. >>321 아, 그런 뜻이었구나. 정말 고마워. >>322 환영해. 오늘의 인형극은 늘 그랬듯 밤에 시작될거야.
이런, 오늘은 좀 늦었네. 자. 오늘은 바로 시작할거야. 인형술사들. 아, 이 명칭도 바꿔야하나. ..그래도 아직은 이게 익숙하기도 할 거고, 별 상관없겠지. 미안. 잡담이 길었네. 부디 오늘도 힘내.
그 꽃들과, 물과, 풀이 스르륵 사라졌어. 마치 가루가 된 것처럼. 대신 그 조각들을 한껏 머금은 땅에서 꽃 한송이가 피어났지. 꽃잎을 활짝 피고 아름답게 개화한 꽃송이 안에는 작은 쪽지가 하나 있었어. 그저 숫자들의 배열로 이루어진, 의미모를 쪽지. 20 8 21 13 2 5 12 9 14 1
알파벳의 순서를 숫자에 대입하면 thumbelina. "정답, 엄지공주!"
정답을 외친후로 꽃마저 사라졌어. 이 곳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오직 숲 밖에는. 인형은 길을 따라 곧게 나아갔어. 그저 곧게. 그러다 멈춘 것은 어느 숲에서였어. 새가 흰 쪽지 하나를 물어다주었어. 텅 비어있는 공백의 쪽지. 인형이 어리둥절 하고 있는 사이에, 무언가 쉭- 공기를 가르며 날라가는 소리가 들렸어. 길고 날카로운 촉.. 화살일까? 그러던 와중 쪽지에 붉은 잉크로 글씨들이 드러났어.
참새가 죽이고, 파리가 보고, 누가 죽었는가?
"죽은 이에 대한 답은 울새, cock Robin이라네." 누가 울새를 죽였나?를 검색해봐! 마더구스 동요야!
으으... 뭘까 이건... 보고 있는 레더들 있으면 난입해도 괜찮아! 헐 이미 답 나왔넹
>>329 대단한걸...?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정답 선언! 울새
오, 빠르네. 이건 모를줄 알았는데. ..그래도 기억해주다니 고맙네. 자아, 좋아. 지금 시간대는 새벽이야. 누군가에게는 싫은 시간이기도 하지. ..새벽이 오지 않게 하는 법은 무엇이지?
'닭이 울면 새벽이 온다'라는 이야기가 있나봐. 이야기 속의 주인공(하인)은 닭이 울면 아침이 온다는 걸 안 나머지, 집에 있는 모든 닭의 목을 비틀어 버렸대. 그래도 새벽은 왔지만! 이 이야기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누군가 답을 외치지 않는다면, 내가 외치겠어 우후후
흠. 동화적으로 말해보자면 의자를 뒤로 옮기면 되지. -어린왕자중- 뭐 작중에서는 노을을 계속 보기 위해 뒤로 의자를 옮겼지만, 동이 터오는 방향을 바라보고 있을 때도 뒤로 의자를 옮기면 되지 않을까..
헉 그러면 답이 두 개로 갈린거네?? 지금까지 대부분 동화였으니까 >>335 말대로 하는게 좋으려나
>>333 누군가에게는 싫은 시간이라고 했으니까 ‘닭의 목을 비튼다’가 더 적합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모두 동화였던걸 생각하면 어린왕자 같기도 하고ㅠㅠㅠ
자, 어느쪽일까?
>>337 단순히 아침이 오는게 싫을 수도 있잖아! 내가 그 살아있는 예시인걸 ;-;
흠. 근데 스레주. 여기서 힌트 주지 않겠어? 새벽이라는 것은 내밀이라는 곳과 함께 언급되어왔던 인물 이름을 이야기하는 거야? 아니면 정말로 시간대만 가리키는 거야?
오, 얘들아. 내밀은 장소를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그 장소의 이름이 아니야. 너희는 조금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아니면 내 단어선택이 너무 복잡했을지도 모르지만 충분히 알아낼 수 있어. 하여튼 이 문제의 새벽은 시간대만 가리킨다고 봐도 좋아.
>>334 이걸로 가자 어린왕자는 새벽이 아니라 노을이었으니까 :) 답을 외쳐줘 :D
정답 선언! 닭목을 비튼다
근데 닭이 있어..?
>>344 누가 울새를 죽였나 구절에 나오긴 해. Who'll bear the pall? We, said the Wren, Both the cock and the hen, We'll bear the pall. 누가 관뚜껑을 운반 하겠나? 우리 , 굴뚝새가 말했네. 수탉과 암탉과 함께 우리가 운반하겠네.
정답이야. 흐음. 너희들 내밀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 같아. 물론 너희들도 알아내야 하지만, 그곳까지 가는데에는 새벽의 도움이 필요할거야. 우리는 단지 너희가 아무도 보지 않는 밤의 별들을, 낡은 도서관에서 흘러나오는 미미한 빛의 한자락을 보았기에. 그 작은 우연 덕분에 만난 너희들에게 그곳에 대해 알려주는 것 밖에 하지못해. 뭐, 말이 길어졌지만 알려줄 수는 있단 얘기야. 그러니 잠시 작은 질문을 받아볼까. 궁금한 거 있어?
새벽이 누구야?
내밀은 어떤 곳이야?
>>347 >>313 에 작은 힌트가 있어. >>304 문제는 괜히 신화로 나온게 아니야. 비슷한 역할이지. >>348 글쎄. 뭐라고 해야할까.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들이 쌓인 낡은 서고이자, 아무도 발걸음을 하지 않는 곳.
흐으음... 그러면 F씨랑 M씨는 누구인지 물어볼 수 있을까?
>>350 우리의 이름을 알아내면 내밀의 정체까지 알아낼 수 있어. 그러니 우리가 누구인지는 너희들이 직접 알아내야해.
M이야! 오늘은 늦었으니 바로 시작할게. 늦어서 미안해.
>>352 기다렸어!
점점 해가 뜰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어. 어쩌면 더 이상 별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 얼른 나아가보자. 이번 문제는 동화와 관련없어. 나름 단순한 퀴즈야.

.
>>353 세상에! 고마워!

화질이 깨지는 건 이해해줘! 포토샵으로 최선을 다한거야 ;-;
"정답은 OUT!"
>>358 오, 틀렸어! 화질이 깨지는 모양이네. 다시 올려줄게.
>>359 헐 그러면 "정답은 CUT! ... 일거야 아마도..."
Y/N ?
>>361 "Y" 난 나를 믿어!@
에...엥?? 그동안 가위도 거절할 정도로 우린 보수적이었다구
인형의 실이 툭, 끊어졌어. 몇개가 끊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 끊어지지 않았다는 건 확실하지. 오, 더 이상 실패해도 위험할거야. 정말로.
............. 잠깐 나 좀 보자 레스주 퍽퍽퍽ㅍㄱ...
다 맞추도록 노력할게...
>>365 아아ㅏㅏ 미안해 ㅠㅠㅠ 안 그러 ㅡ아ㅏ 때리지 마
그나저나 틀리면 어떻게 되는지 다들 알지? 짙은 암흑이 사방을 메웠어. 다만 몇개의 글씨만이 반짝 빛나고 있었지만, 그 밝은 빛은 주변을 비추지 못했어. 꼭 암흑이 밫을 집어 삼킨 것 처럼. 글씨는 이렇게 적혀있었지. 100년의 잠에서 깨어나게 해준 그것은 무엇일까?
100년의 잠이면 잠자는 숲속의 공주!아닐까 조심스레 외쳐봄니다
정답 선언! 왕자의 키스💋
지금까지 동화였으니까 맞을거야. >>370 큰따옴표 붙여야 해!
근데 진짜로 틀리면 어떻게 되는걸까 F나 M이 자세하게 알려준 적이 있었나?
빛이 훅 꺼지더니 어둠이 온데간데 없이 걷혔어. 오. 이번에도 저주에서 벗어났구나. 남쪽마녀의 이름은? + >>371 안붙여도 괜찮아. 나도 언제부터 인형술사들이 붙였는지 모르겠네. 원래 안붙였는데.
정답 선언! 오즈의 마법사의 글린다 굿위치!
>>373 아 정말? 중간에 온지라 큰따옴표 붙여야 정답으로 인정되는 줄 알았어 >>370 한테 사과할게!
>>375 괜찮아유
>>376 고마워유
인형은 걸어가기 시작했어. 물론 실이 끊어져 제대로 걷진 못했지만. 그런데 말이야. 가끔은 과거를 뒤돌아하는 법이야. 아까 사진 문제가 화질이 깨져서 그런데, 링크를 밑에 첨부할게. 누군가 다시 만져봐도 괜찮겠지. 뭐, 별거 없을 수도 있고. 마녀로 누명을 썼던 여인과 홀로 한쪽 팔에 마법이 남아있는 자. 두 명의 이름과 명칭은?
https://ibb.co/ZSrRRGz +이건 문제가 아니야
>>379는 >>378과 관련없어 인형사들!!
>>378 백조왕자의 엘리제인가?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 일단 >>379 만져봤어. 사진 이름이 1583226347971인게 상당히 의미심장하네 :/
홀로 마법이 남아있는 자는 막내오빠인데 이름이 언급됐었나??
>>360 >>361 >>362 이건 아마 레스를 처음부터 읽어보면 알겠지만, 인형의 줄을 자르겠냐는 말이었을거야.. CUT?에 Y/N를 묻는 거였을거야. Y외쳐서 잘린거고.
>>384 아하! 난 CUT 이 정답이냐고 묻는 줄 알아서 Y한건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성급했나보다 미안해 인형술사들!
>>385 아, 오해할 수도 있겠네. 우린 가위?도 NO! 이랬고 보수적으로 인형의 실을 끊지 않으려고 했으니까 참고 바래. 그건 그렇고.. 백조 왕자 막내오빠 이름은 뭘까
>>378 >>383 이름과 명칭이랬으니까 마녀로 누명을 쓴 여인의 이름은 엘리제 한쪽 팔에 마법이 남은 이의 명칭은 백조왕자 혹은 막내오빠 로 각각 볼 수 있지 않을까? 여인의 이름, 명칭 남은 이의 이름, 명칭이 아니라 여인의 이름 남은 이의 명칭 이라 물어보는거지
오 오케이! 정답 선언! 엘리제와 막내오빠
>>387 나는 막내오빠로 할게!! 백조왕자는 여섯 오빠 다 지칭했던 말로 기억해서
>>389 11명의 오빠이었던것 같은데 내가 틀렸을 수 있어 옛날에 읽은거라
>>390 ⍤⃝ 열한명 같기도 하고 나도 잘 기억이 안 난다 어렸을때 읽어서
정답이야! 앞으로 종종 동화와 관련없는 문제가 튀어나올텐데, 너희는 그것을 잘 구분해야해. 헷갈릴지도 모르니까.
다음 문제를 기다리며 새로고침을 누르는 나날..
>>393 2222222222
https://ibb.co/m4q55St 답은 아마 내일 F가 확인해줄거야. 잘자, 인형술사들. 너희들 저번 링크 제목을 신경쓰는구나? +과거회상.
모스부호!!
忘却 한자도 상관있는건가..? 일단 망각이라 읽히네.
밑의 첫번째 볼드체는 무슨 말일까..?
사진 다운로드 해보니까 이것도 저번 링크 사진이랑 이름이 비슷해. >>379: 1583226347971 >>395: 1583239270980 이것도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스부호 번역해올게.
모스부호는 namu/wiki
엥? 나무위키?
나무위키의 밑 왼쪽 볼드체가 머지
포토샵으로 만져봐도 사진 내에 숨겨진 요소는 없었어. 진짜 나무위키 들어가야하나
N A M U / W I K I ..가 S로도 읽혀서 좀 애먹었어.
나무위키에 망각을 쳐야 하는건가? 그 번호를 쳐야 하는건가?
나무위키에서 망각 링크야! https://namu.wiki/w/%EB%A7%9D%EA%B0%81
근데 나무위키에 왼쪽 볼드를 넣을 수가 없을건데 흐음

이건가? PC 기준이기는 한데
첫 사진의 한자는 ‘차이’
"증상에 따라 신의 선물이 되기도하고 신의 저주가 되기도 하는 인간의 능력" 이거인걸까?
망각문서에서 밑의 첫번째 볼드체 증상에 따라 신의 선물이 되기도하고 신의 저주가 되기도 하는 인간의 능력
근데 문서를 편집한지 6달이 지났어.. 큰그림인거야..?

밑에서 첫번째 볼드체라고 생각하면 소설이 나와

모스부호: 나무위키 忘却 밑의 첫번째 볼드체니까 증상에 따라 신의 선물이 되기도하고 신의 저주가 되기도 하는 인간의 능력이 맞지 않을까.
>>1에 허상이 있고 >>379 사진 이름은 차이로 변했고 >>395는 망각이네
근데 망각 탐정 시리즈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해? 라노벨인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아아 볼드체구나...볼드체로 따지면 ‘후회’야
망각에 주석 이렇게 붙어있어 누군가에겐 망각이 축복인 이유이다. 극심한 후회는 후회 자체를 잊어버리면 사라지기에.
그럼 지금까지 모인 단어가 허상 차이 망각 후회 이렇게 봐도 될까나

얘들아.. 나무위키 문서의 忘却 바로 밑의 볼드체라 생각해봐..
그럼 정답이 후회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생각해야하는건가
흠 후회라..

갑자기 떠오른건데 이 사진이 제목을 해독할 수 있는 열쇠는 아니겠지?
아 '망각 밑에서' 첫번째 볼드체라고 해석할수도 있겠어
근데 여기서 더 나아갈 수 있는게 뭐가 있지..?
그러게...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395 내일 한다고 했으니까 F를 기다리자!
그럼 일단 정답은 >>421 이걸로 할까??
지금은 421이 가장 그럴 듯 해보이는데
정답이야, 인형술사들. 자,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오... >>421 멋져..
>>431 어서와! F센세! 기다리고 있었어!
>>431 시작하자고!
인형은 걸어가다 큰 강을 하나 만났어. 건너기엔 무리였지. 발만 동동 구르던 인형의 눈앞에 쪽지 한장이 살랑 떨어졌어. 이상한 그림. 무엇을 뜻하는 걸까? 무엇을 말해야할까?
https://ibb.co/6wLNVCk
모스부호처럼 보이네! 4분음표는 장음, 8분음표는 단음으로 말야.
>>437 말대로 모스부호로 변환하면 deokjinbridge 덕진 다리...?
위의 내용으로 해독하면 deokjin / bridge 라고 나오네. 힉 뭔가 안될 것 같아서 정답 취소해도 괜찮을까 +) 내가 한발짝 늦었네 ㅠㅠ
덕진다리 영암 원님이 갑자기 죽어 저승에 갔다. 염라대왕은 영암 원님에게 죽을 때가 아니지만 그냥 돌려보낼 수 없으니 저승에 인정을 베풀고 가라고 했다. 저승에는 이승에서 적선한 것이 쌓여 있는 곳간이 있는데, 베푼 것이 거의 없었던 영암 원님의 저승 곳간에는 짚 한 단밖에 없었다. 저승사자가 덕진의 곳간에 노적이 쌓였으니 그것을 빌려서 인정을 베푼 후 이승에 돌아가서 갚으라고 했다. 영암 원님은 저승사자가 시키는 대로 하였고, 이승에 돌아와 덕진강 근처 주막집 중노미로 일하는 덕진을 찾아갔다. 원님이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고 쌀 삼백 석을 갚으려고 하자, 덕진은 자신은 모르는 일이니 안 받겠다고 끝내 사양하였다. 그래서 원님은 쌀을 갚는 대신 주민을 위해 덕진강에 다리를 놓고 덕진의 이름을 따서 ‘덕진다리’라고 했다. 주목해야 될건 저승에 갔다 온 원님의 사정 이야기를 듣고 덕진강에 다리를 놓아 달라고 청하거나, 덕진강에 다리를 놓기 위해 평생 돈을 모으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죽어서 새로 부임한 영암 원님의 꿈에 나타나 다리를 놓아 달라고 소원을 말하기도 한다.
>>435 뜻하는것은 덕진 다리, 그렇다면 말해야 할것은?
>>441 글쎄... 말해야 하는 것도 덕진다리가 아닐까?
그럼 정답 “덕진다리”
덕진다리. 정답이야. 오늘이 시작한지 몇일이더라. 망자로 치면 산수뢰를 건너는거지? 인형은 쭉 걸어갔어. 주변 분위기가 슬슬 으스스해지긴 했지만.
정답 확인이 늦은 건 미안해. 조금 일이 생겨서. 대신 어제 인형술사들이 남긴 질문들에 대답해줄게. 대답이라 하기에도 그렇지만. 흠. >>399 >>425 좋은 자세야. 그게 맞는지는 말해주지 않겠지만. >>372 글쎄. 궁금하면 해보는 것 밖에. 아니면 인형술사들과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좋고.
>>444 6일차야!
틀리면 인형이랑 이어지는 실이 끊어지는건가 막 마리오네트처럼 말야 전에 >>364에서 가위로 자른것도 이 실이 아닌가 싶어
일단 우리한테 틀릴 기회는 최대세번 남았어. 네개 중 하나는 확실히 잘렸으니까
과거 청동으로도 만들어졌고, 모든것이 거꾸로 된 세상. 그것이 칭송한 자는 누구인가?
>>447 >>448 자르는 것과 같은 문제에서 자르는 걸 고르는게 조건 아닐까. 절벽에서 떨어지려는 여인을 당긴다 에서 잘못 고른듯 하지만 잘리진 않았으니까.
무섭네... 실 다 끊어지면 인형이랑은 완전히 떨어지게 되는거겠지? >>450 이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으ㅏ아ㅓ
>>446 흠, 시작한 날부터 치면 7일차야. ...오, 몰라서 물어본 게 아니야. 오해했다면 미안해.
>>452 앗 오늘이 3월 3일인줄!! >>449 이번거는 동화 관련같은데ㅜ감을 못 잡겠네
>>444 산수뢰에 대해 아는거 적어볼게. 문제 풀고 있어줘.
삼도천이라고 저승에 있는 내가 있어. 저승에 가는 동안 건너야하는 강인데, 망자가 칠일에 건너간다고 해. 여기에 완급이 다른 3군데 강이 있어. 생전의 죄에 따라 산수뢰 강심연 유교도의 3개의 길이 있대. 여기서 산수뢰를 건넌 망자만이 황천으로 간다네.
>>449 혹시 여기서 말하는게 거울인가? 청동 거울은 유명하고, 거울 속 세계는 전부 거꾸로 돼 있잖아. 거울이 칭송하는 건 대체 뭘까... 백설공주?
>>456 맞는거같아 청동으로도 만들어졌다, 라는건 지금은 청동으로 만들지 않는다는거니까. 청동기 시대에 유명한건 청동 거울하고 청동 방울밖에 없기도 하고.
거울 맞겠다. 백설공주 해보자.
“백설공주”
정답은 백설공주야!
정답이야.
>>455 7일이라면 오늘로 산수뢰를 다 건너게 되고 그 다음은 완벽하게 저승으로 건너가게 되는걸까??
>>462 저승에 천국 연옥 지옥 쪼개지고 그중 황천으로 간다는 말 같아. 산수뢰가 아닌 다른 두 길을 간 망자는 저승의 다른 곳으로 가는 거같으니까.
이것저것. 숨겨진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지. 아무런 소득이 없는 짓 같지만, 그러다 하나 둘 발견하게 되는거야. 잡담이 길었네. 다시 이야기를 진행해보자. 사과 하나가 뚝 떨어졌어. 그것을 건너온 다리 너머에 던졌지. 땅에 묻힌 사과에서 싹이 나더니, 나무 한 그루가 자랐어. 딱히 사과나무 같아 보이진 않지만. 옷 걸어두기 좋아보이네. 다시 인형은 걸어갔어.
내밀 계속 생각해봤는데 한자가 內密 이거라 안 내 빽빽할 밀 빽빽한 어떤 곳을 방문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드네.. 거기도 저승 아닐까..

>>464 나무,옷 걸어두기 좋아보인다 탈의파를 암시하는 말같네. 강건너편에 나무가 자랐다 했으니까 우리는 확실히 황천으로 들어온게 맞나봐
와! 임사체험!
>>466 의령수...! 그러네..
인형은 걸어갔어. 쭉 걸어갔지. 그리고, 그리고 말이야. ...조용하네. 그러나 주변에서 기분나쁜 기척이 느껴져. 무언가 필요해. 모든이를 김씨로 착각하며, 하룻밤에 돌다리를 놓는 자의, 모습을 감추는 신묘한 물건의 이름은?
잘은 기억 안 나는데 그 전래동화중에 감투 이야기인가..?
도깨비에 도깨비감투같은데..
흐음. 저승이라. 그래 뭐. 어쩌면. 왜 새벽을 비슷한 역할 이라고 칭했을까. 비슷하지만, 조금은 달라. 망자들을 위한 저승이 아니야.
모든이를 김씨로 착각하며,하룻밤에 돌다리를 놓는자
>>472 ...그래도 대부분의 것이 탄로난 것 같네. 그 점은 정말 박수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야. 누구를 위한 저승일까.
>>473 김씨로 보며 하룻밤만에 다리를 놓는 자=도깨비=착한 자 도깨비의 모습을 감추는 신묘한 물건=도깨비감투 그 동화의 주인공은 도깨비 감투 얻고서 악용했던걸로 기억함.
정답은 도깨비 감투!
정답이야. 해설을 조금 하자면, 다리 이야기는 비형랑 설화를 따왔어.
새벽... 샛별.. 대별왕 소별왕... 흠. 이건 앞으로를 더 두고봐야하나. 인형을 위한 저승일까...
인형 소각장이면 이해할 수 있어
>>479 ㅋㅋㅋㅋㅋㅋㅋ아까부터 귀여운 이야기를 하는 레스주씨,,
>>475 >>476 다음에는 너희가 납득했을 때 외칠게.. 미안해 내가 조금 성급했나봐 다같이 하는건데..
>>481 잉 아냐 그거 말고는 딱히 없기도 했고>>475 매우 설득력 있는 근거가 있었는걸!
>>481 난 괜찮아! 나도 그런적 많기도 하고...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있었으니까!
헛보이는 그림자. 단지 감각의 착오로 일어날 뿐인 것. 그것이 무엇일까?
뭐지... 환각인가? 다른 문제랑 비교했을 때 이건 특히나 더 짧아서 유추하기 힘드네
아닌거같다 미안
그나저나 살갑네, 인형술사들. 보기 좋아. :)
문장 자체가 의미하는건 환각하고 비슷한 류의 단어가 맞는거같은데, 뭔가 더 특별하게 생각해야할거같아. 아까 이야기하던 저승하고 관련이 있을까??
>>485 환각... 헛보이는 그림자 고려하면 감각의 범위를 좁혀야하나? 시각에 한정한 환각인 환시같은거..
>>489 그러게 감각의 착오라면, 오감 중 시각이 가장 어울리겠지. 저승에 들어가면 시각에 오류가 생기나??
헛’보인다’ 라는 말을 보면 아무래도 시각의 오류겠지?
오, 이번 이야기는 이쯤에서 슬슬 마쳐야 할 것 같아. 답은 내일 M이 체크해줄거야. 아니면 낮에 내가 올지도 모르고. 작은 힌트라도 던지고 갈게. 하나는 문제고, 하나는 ...글쎄, 제목에 관련된 것일지도. 1. 단어로 나누다 - 1. 사진
>>490 그건 잘 모르겠어. 저승과 관련없는 문제일 수 있으니. 이제까지 문제 동화등등이었으니 꼭 저승과 연관지을 필요는 없다 생각해.
>>492 어떤 사진? 위의 레스 두 개 사진 모두 다?
헛보이는 그림자 환영(幻影)
>>495 오호. 제목... 스레의 제목인걸까?
355 부터의 사진 >>495 정답.

>>355 끌어왔어! 정말로 이게 제목을 해독할 수 있는 사진이라고...?
>>379 >>395
COHHSDP, AU HVWR
사진에 W만 손글씨가 아닌것도 뭔가 있는건가
접자! >>355 >>497 >>499 >>500 >>501
>>436
>>501 그거 다른 레스주가 만든거 아니였어...?
그리고 저번에 어떤 레스주가 사진 이름이 이거랬어 : 1583226347971 : 1583239270980 첫번째 사진의 한자는 ‘차이’ 두번째 사진의 한자는 ‘망각’ 세번째 사진 제목없음

음.. 이상한 발상인가? COHHSDP, AU HVWR 대로 선 그어보니 이래 나오네. 별자리같기도 하고
숫자 붙어있는 알파벳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C u t 인데... 저 이미지를 잘라서 해결하는건가?
>>507 아... cut은 저번 문제의 답이었어! >>360을 참고해줘 :)
>>508 아하 방금와서 몰랐음 정주행해야겠다
타이틀이 맞겠지.. 근데 타이틀 의미가 뭐냐고 물었을때 나중 되면 안다고 하지 않았어? 과연 이거의 뜻이 뭘까?
"증상에 따라 신의 선물이 되기도하고 신의 저주가 되기도 하는 인간의 능력" 이 망각에 관한 뜬끔없는? 문제도 꽤 중요하지 않을까
방금 봤는데 사진 속에서 J가 거꾸로 적혀있어...
근데, 저거 >>498 암호가 따로 있는거야? 암호에서 정해진 순서라던가. 1583226347971 1583239270980 사진 제목도 저 암호에 따라 각 숫자에 배치할 수 있나 싶어져서. 근데 0있는 거 보면 아닌 거같기도..
오,나도 궁금했던 포인트인데 >>506 이 사진에서 알파벳의 배열이 저렇게 되는건 왜 저렇게 되는거야??
난 셜록 홈즈인 것 마냥 빈도분석법으로 풀어봐야지 히히
근데 >>436 이 사진도 제목에 관한 단서인거야?? 355이후의 사진이긴 한데 얘는 제목도 없고,밑에 삼성 갤럭시 어쩌구 써있어서 얘도 단서인지 헷갈려

>>506 알파벳 배열이야! 별 의미는 없어보여 ;-; 화살표를 따라가면 평범한 알파벳 순서임을 알 수 있어.
>>516 삼성 갤럭시 어쩌구는 카메라 성능인 것 같아. 아님 렌즈 성능!
>>511 그거 보고 떠오르는게 망각의 강 레테였었어.
망각이 레테를 상징한다면, 차이는 무엇을 상징하는가
그, 아직 제목을 모두 풀이할 수는 없을거야. 그치만 열쇠는 서서히 주어지고 있어. 이미 몇개는 나왔고.
제목은 사진의 제목인걸까.. 어느 제목이려나..
유언인 제목.
>>523 스레의 제목
으으음 그러면 오늘도 이쯤에서 막히는건가...
잠깐만.. 나 잠깐 풀어보고.
>>526 나도 같이 풀고 있던 참이었어!
암호화되기 전 제목이 어딘가에 나오는 문구라면 훨씬 빨리 찾을 수 있을텐데. 이를테면 성경 구절이라던가!
>>527 감잡힌거 공유할게. 1583226347971 1583239270980 이 두 개는 COHHSDP, AU HVWR 의 글자수와 일치해. 1583226, 34 7971 1583239, 27 0980
>>529 헐 진짜 예리하다 생각도 못했어
>>436 이 사진 이름 알아봐줄 레스주있어??
>>531 T.jpg
으, 빈도분석법으로 하려 했는데 스레 제목이 빈도분석법에 그닥 좋은 문구는 아니네
T...? 얘는 그럼 제목에 더해야할 알파벳이 되는건가
>>533 넘 짧아서...
>>535 그렇기도 하고, H는 세 번 있어서 E로 치환이 가능한데 나머지 알파벳은 전부 하나씩만 들어가있어. 이정도면 그냥 찍는 수준이지.
>>533 COHHSDP, AU HVWR 1583226, 34 7971 1583239, 27 0980 글자를 앞으로 밀고 뒤로 당기는 식으로 새로운 실험군을 만들면? 0980이 HEER가 되는 느낌. 저러면 제목, 사진 제목 2개 해서 3개의 대조군이 만들어지는거니까
15832까지는 일치하는 이유도 있겠지...?
>>538 응. 아무래도.
>>537 응...?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어 D: 조금만 더 풀어서 말해주면 적극적으로 실행해볼게!
>>540 COHHSDP, AU HVWR 얘를 기준으로 잡고 1583239 BJZEUGY 27 CB 0980 HEER 각 숫자에 맞게 다음 알파벳으로 전진시키는거야 후진시켜도 괜찮고..?
>>541 아! 이해 완료 :3
지금은 의미불명이긴 한데 빈도는 늘어나지 않을까..
이렇게 해봐도 결과는 변화 없음... 그냥 내 발상이 너무 적은듯
그럼 그렇지, 브루트 포스로 돌려봤는데 아무래도 단일치환방식은 아닌것 같아. 자연스럽게 카이사르 암호도 아니겠지. 이 외의 다른 방법의 암호라고 생각해. 에니그마라던가, 비즈네르 암호처럼. 다만 이런 유형의 암호들은 해독 키가 있어야 할거야. 아니면 미친듯이 모든 경우의 수를 돌려보던가.
AU가 in by so as or 중 하나일 것 같은건 기분 탓이지...? ㅋㅋ..ㅠ
>>546 정말 잔인하지만, 기분탓일 가능성이 현재까지는 높다고 볼 수 있어... 다만 희망이 있는건, 그 단어들이 통계적으로 영어 문장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야.
근데 영어가 아니라 프랑스어,스페인어 이런거면 난죽택 ㅠㅠ
그냥 순전히 글자수만 보고 생각한건데 goodbye, my love 라거나... 유언이라기에도 그럴싸하잖아? 물론 근거는 글자수밖에 없으니 이따위로 만들려면 얼마든지 만들겠지만
지금까지 계속 해독만 했는데, 정말로 1:1 암호는 아닌 것 같아... 그러니까, A=C, B=X 이런 식의 암호일 확률이 낮다는 거야
>>549 에니그마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나올 수도 있어! 그건 같은 글자를 입력해도 다른 글자로 암호화될 수 있거든 ;-;
흠, 이제와서 미안한데 사진 속 J가 반대로 쓰여진건 단순한 실수야. ...사진 수정이라도 해놓을게. 미안해, 정말. +나는 이미 최소 두 개 이상의 열쇠를 주었어.
안녕!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 역시 쉬운 문제를 내는건 별로야. 양쪽에게도. 자! 오늘의 인형극을 시작해보자. 곧 새벽을 만날 수 있을거야. 여긴 저승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치면 삼도천을 건넜잖아? F가 배배꼬아놓아서 저승으로 설명하는게 서로에게 이해하기 편할지도 모르겠네. 하여튼 여기는 너희들이 아는 그 저승이 아니야. 재판하는 곳이 아니라구. 어쩌면... 감옥이라고 일컫을 수 있겠네. 아, 복잡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유언을 알아내는게 지금은 너희의 가장 큰 목적이야.
인형은 길을 쭉 걸어갔어. 그러다 작은 구덩이를 만났지. 넓고, 얕은 구덩이. 황폐한 이곳에 있을 법 하지. 그 안에 떨어져 있는 쪽지를 주운 인형이 그 것을 살펴보았어. 아하. 그것은 묘한 그림이였어. https://ibb.co/zNHGLdL
the ugly duckling 미운오리새끼
~21:30 >>555 글 제목을 살펴보는게 어때?
>>556 아 아뇨 답 외친건 아니구요!
미운오리새끼의 결말? 알고보니 백조여서 깜짝 놀래키는게 결말 아닌가?
주인공은 나중에 자신이 오리가 아니라 백조인걸 알게되서 다른 백조들과 살아가는 거였지?
>>557 아, 그랬구나. 미안해요, 인형술사. 힌트 정도로 생각해주길 바라!
>>558 다른 결말도 있는 거 같더라. 엄마오리에게 돌아가고 엄마오리는 반겨주고 다른 형제오리들은 사과하는 결말이었는데 으음... 여기선 백조무리에 합류하는 결말이 맞을거같다..
>>560 괜찮아요! M님의 염려와 애정을 느꼈으니까요!(*'▽'*)
>>553 단테의 신곡의 지옥이 떠오르는데 어째... 역시 유언인 제목을 푸는게 가장 빠른가..
>>561 헉ㄱ 다른 오리형제들이 사과하는 결말도 있었구낭... 약간 동화는 책마다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으니까 좀 애매해서 답 안외치고 있었어! 이 애매함과 다양함이 좋은거지만 :D
공통점은 미운 오리 새끼는 실은 백조였다 인가... 이건 좀 애매한가? 전결 사이쯤이겠지...?
>>563 근데, 제목을 풀 때 쯤이면 새벽에게 대강 이쪽에 관한 이야기를 다 들었을 때 쯤일걸? 그리고 이 곳은 그 어느 책에서도 등장하지 않았어. 말했잖아. 내밀이야. 흠, 그래도 유언은 나름 중요한 열쇠가 될거니까 미리 유언을 해독할 열쇠를 모아둬야할거야. 아니면 슬프게도, 나중에 몰아서 찾아야겠지. 이건 힌트인데, 사진의 망각이란 단어는 별 의미없어. 단지 문제일 뿐이야. 숨겨진건 문제가 풀리고 난 후에 수정되는 법이지. 다들 힘내!
9분 남았어. 동화 내용이 다 다른건 감안하고 있으니까, 적당히 던져줘도 괜찮아.
>>567 답은,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가 되어 날아올랐다!"
정답! 백조가 되는 거야! >>558 >>559 전부 포함하는 애매한 답... +) 늦었다ㅏ!
>>568 >>569 정답이야. 중간에 인형의 실이 끊어지면 어떻게 되는가에 관한 질문이 나왔지. 그 실을 누가 끊는걸까? 우리가? 인형은 곧게 나아가다 또 다른 문제를 만났어. 네번째 성냥에서 나온것은?
성냥팔이 소녀의 할머니
그러게 실을 끊은 건 누구지? 인형 스스로가 우리의 선택에 맞춰 끊은거라고 생각했는데
인형극. 인형을 조종하는 것은 누구지? 인형사야. F센세와 M센세가 인형사가 아니라면 누가 인형사지?
>>571 뭐라고 하더라 이걸. 3초컷? 하여튼간에, 정답이야. 가위는 무엇을 형상화한걸까. 가는 길은 험하지. >>573 늘 일렀어, '인형술사들'이라고. 그럼 인형술사가 누구겠어.
>>573 F랑 M은 우리를 인형술사라고 불렀잖아 그럼 우리가 직접 끊었을 가능성도 있는건가
>>575 >>572 우리가 선택하는 것은 인형에게 돌아간다는 의미겠지...?
>>576 그러면 우리가 직접 인형의 실을 끊었잖아 우리가 스스로 자멸한거야? 세상에 아니면 우리도 인형극의 일원이라던가... 어쩜 추측하면 할수록 무서워지냐
가위가 세번 나왔지.. 가위 시저크로스 커트 둘은 피해갔으니 괜찮아. 커트는 자르는 행위를 피하면 된다는 걸 알았으니 교훈이 된 거고. 일찍 알게 된 셈이니까 전화위복인거야!
>>577 흠. 글쎄. 성난 관객이 끊었을지도 모르지. ...그러나 그건 아닐거야. 이건 나름의 진혼곡이거든. 가위를 길에 심어놓은 자가 누굴까. 너희들이 심은 적이 있던가? 아니라면 누굴까? 첩자? 그저 머리카락을 늘어트려주오. 그것이 그 위로 올라갈 해답이라. 그 주인의 이름과 같은 식물의 이름은?
가위는 잘라낸다. 실을 자른다.. 인형은 혼이요 육신과 이어진 연결고리는 실로써 나타나는 걸지도 몰라. 육신이라는 감옥. 혼수상태에서 헤메는 걸지도.
>>579 식물의 이름은 라푼젤!
>>580 호오, 하나는 비슷해. >>581 정답이야.
오늘도 유언을 풀 열쇠는 나왔어. 좀 구체적으로 말해줄까. .
>>580 난 반대로 인형이 육신이라고 생각해! 혼이 뭐냐고 묻는다면 대답 못하겠지만... 실이 연결고리라는 추측에는 동의해 :D
>>583 이거 수정된건가?
>>583 맨 마지막 줄에 총 4개 나왔다고 써있었어!!
>>586 오오! 넌 구세주야!!
오늘 나온 열쇠를 푸는걸로 인형극을 슬슬 마무리해도 괜찮겠네. 새벽을 언제 만날려나. .
>>588 이것도 수정된거야?? 나 못봤는데 ㅠㅠ
>>589 오, 우울해하지마, 인형술사. 딱히 못 봤어도 큰 상관은 없어.
>>590 그럼 웃을게! XD 그럼 이제 유언 힌트 찾으면 되는건가
>>588 유언은 새벽과 관련있나본데... 마치, 풀리면 만날 수 있단 말로 들리는 걸.
>>591 좋아! 인형술사가 웃은 기념으로, 작은 힌트야. 유언의 열쇠는 늘 비슷한 장소에 있지. 오늘은 어디있었을까?
>>592 흠. >>566 을 한 번 보는걸 추천해.
>>593 오오오! 고마워!
>>594 말대로라면 수정된 문제가 있을텐데... 왜 내 눈에는 안보이는걸까
>>566에서 숨여진 건 문제가 풀리고 난 후 수정되는 법이라고 했잖아. 근데 저번에 그 망각 써있던 링크문제에서 아래쪽에 써있던 밑의 첫번째 볼드체 그 말 사라진 거 아냐???? 이거 관련있는걸까? 아닌가 내가 저 말을 못찾는건가
>>597 https://ibb.co/m4q55St 여기에 보면 여전히 있어. 유감이네...
>>579의 "아니라면 누굴까? 첩자?"가 원래 있는 문장이었나??
>>598 헉 나 다른 링크보고 헷갈렸었나보네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596 오, 너희들이 망각이란 단어를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길래 한 말이야. 사과의 의미로, 오늘의 열쇠의 힌트라도 더 주고 갈게. 늘 어느 방식의 문제에 숨겨져있었더라?
>>554 음, 이건가.
흐으음... 오늘 M이 별로 한 말이 없었는데도 두 개나 던지고 갔다는 거잖아. 그러면 경우의 수도 줄어들겠지! 내 기억이 맞다면, 오늘 숨겨진 열쇠는 >>579 >>553 이곳들에 있을거야! 왜냐면, 일반적인 문제는 달라진게 없어보이거든. 그러니 숨긴다면 우리와 대화한 문장 속이 아닐까??
>>601 사진 유형의 문제였던것 같아서.
>>604 그럴수도 있겠다... 앞으론 문제 나오면 캡처부터 따야할듯
어제 M은 열쇠를 하나밖에 주지 않았어. 어디서 오해한건지 애매한데. 전에는 2개 이상 주었다고 말했고, M은 그날 끝날때쯤 총 4개라고 말했지. 흠, 감이 잡히지 않아? 오늘 다음 열쇠를 줄거야. 그러면 열쇠 중 반은 이미 내놓은 상황이지. 나머지는 새벽이 건네줄건데, 이대로 모든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 불안하긴해. 시간이 없어. 인형술사들. +열쇠가 있는 문제는 무조건 수정되는게 아니야. 그 수정된 '단어'는 단지 그 속의 열쇠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힌트일뿐이지. 열쇠가 숨겨진 곳의 단어가 수정됬다면 무조건적으로 그건 힌트가 되고, 그 곳에서 너희가 열쇠를 찾아내는 걸 도와줄거야. 그러니 수정되지 않은 것=열쇠 있는 곳이 아님 이라는 공식을 세우지 않았길 바라. 부디. 내가 말주변이 너무 없지만, 잘 이해했으면 좋겠다. 헷갈리면 이 쪽에 관해선 더 물어봐도 돼. 성심껏 답할게.
으으으.. 일단 하면서 알아봐야겠다... 일단 바뀌는 단어는 이정표의 역할이라도 해줄테니 캡처를 뜨기는 해야겠네. 계속 잘못 이해해서 미안해 F씨... ㅠㅠ
>>607 오, 아니야. 도리어 이쪽이 사과해야지. 내가 설명을 애매하게 했는걸. 힘내, 인형술사:D
https://ibb.co/Hd78qMh 오늘의 첫번째이자, 마지막 문제야. 이 문제를 다 풀고, 오늘 남은 시간동안 할 일은 아직 찾지 못한 유언의 열쇠들을 찾아내는거지. 벌써 반이나 건네줬으니까. 새벽을 만나고 싶으면 그 중 한두개라도 찾아야할거야

pocketwatch. 회중시계....?
회중시계의 주인이라면 앨리스의 흰토끼가 떠오르는데...
사진 이름은 Hint-right.png 였어. 사진 보정해보니까 오른쪽 상단에 R이 있더라! Rabbit 같은데, 아무래도 흰토끼 아닐까?
오, 숨겨진건 문제가 아니야.

그럼 이게 열쇠겠구나!
아, 대충 감 잡은 것 같아. F, 열쇠는 사진 속에 있었구나!
:)



>>379의 인위적인 폰트로 작성된 W >>395의 모스부호로 작성되지 않은 A >>554의 하얀색으로 적힌 E (이건 진짜 소름이었어...) >>609의 오른쪽 위에 숨겨진 R (이거는 >>614로 사진 대체)
WEAR? WARE?
흐핳하! 이래서 포토샵을 배워놓으면 좋다고 하는거구나!! >>618 열쇠를 반이나 줬다고 하는거 보면 아직 나오지 않은 알파벳이 있는 것 같아!
그럼 오늘 할 일은 이걸로 끝난건가...? 이제 새벽 만나는건 거의 확실하다고 봐도 괜찮겠네! 다행이야 ;-;
ware...warehouse? 창고
아직 다 찾지는 못했지만, 이 정도면 제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인형술사들. F랑 M. 그 이름이 여러분께는 더 편하시려나요? 거두절미하고, 그들은 한동안 만나기 힘들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들의 앞까지 가지 않는 이상. 이제 직접 목소리를 들으러 가야지요. 남은 열쇠들도 곧 드릴게요. 슬슬 여러분의 일정표에 숙제 하나를 추가해야겠어요. ...그들의 이름까지 알아내셔야할거예요. 자아, 곧 이 인형극도 끝을 맞이할거예요.
반가워요 새벽씨!
>>583기준으로 4개가 나왔다고 했으니까 >>617이 정리해 준 거 말고도 1개는 더 있다는거겠지. 난 개인적으로 >>436의 사진 이름인 T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해! T가 더해지면 지금까지 나온 힌트들은 water,가 되고.
>>624 아! 너가 최고야!! 그걸 깜빡하고 잊고 있었어...
물이 열쇠라..?
나 뭔가 떠올랐는데.... 아니겠지?
F센세와 M센세의 이름... 뭔가 번뜩하고 온거같아
Father Mother
>>629 난 지금까지 Female Male 라고 생각했어 ㅋㅋㅋ
>>630 응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이름이 엄마 아빠라면 성별이 반대가 되버리는 셈이잖아...? 여자라 생각했던 사람이 아빠고 남자라 생각했던 쪽이 엄마가 되고.... F와 M은 인형의 엄마 아빠... 는 너무 갔나
그들의 이름과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명칭인 F와 M은 분명히 연관이 있어요. 하지만 그쪽을 신경쓰기보단 제가 드리는 힌트만 보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이제부터 인형극이 조금 바뀔거예요. 인형극이지만, 예전의 동화들은 단순한 눈속임이였으니까요. 누구의 눈을 속였을까요? 물론 끝이 되면 알게 되시겠지요. Name이 제목에 붙어있는 문제는 F와 M의 이름에 대한 힌트예요. 그리고 Key가 제목에 붙어있는 문제는 유언(幽言)에 관한 힌트랍니다. 여기서도 F와 M의 인형극에서 그랬듯, 문제속에서 눈속임이 있겠지만, 무조건 문제에는 힌트가 있어요. 눈속임을 잘 피해서 힌트를 알아내어보세요, 인형술사들.
오늘의 첫번째 문제예요.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문제일지도 모르죠. 여러분들의 푸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죄송하지만, 답이 나와도 제가 제때 확인하지 못할수도 있어요. F와 M보다는 많이 바쁘거든요. 부디 양해해줘요, 인형술사들. https://ibb.co/VMp5H6L
반가워요, 새벽씨! 일단 사진 이름은 What-is-the-hint.png야. 사진 보정은 차차 올릴게. 오늘도 화이팅, 인형술사들!

화살표는 원본 사진의 회색 화살표를 잘 보이게 하려고 붉은색으로 강조했어. 얼굴을 가진 판 오른쪽 아래에는 'detcelfer' 이라는 단어가 있었고.
'detcelfer'을 거꾸로 하면 'reflected'가 되네. 반영이라는 뜻이야.
>>636 '반사된'이란 뜻도 있어! 거울에 반사되었다는 뜻인가봐
동화 내용중에 얼굴이 반사된 인물이 있나...?
붉은 화살표는 인물을 가리키는 걸까? 아니면 화살표 옆에 뭐가 있는 걸까?
흠, 금방 찾아냈네요. 조금 더 다른 쪽으로 방향을 틀 줄 알았는데. 다음 문제가 나올 동안, 심심하면 물음표를 잘 조사해봐요. 어쩌면 재밌는게 있을거예요 :)
>>638 동화와 무관한 문제도 있으니 잘 구분하라는 스레가 있었어.
색상보정해봐 물음표에 뭐가 있나봐!
그럼 난 물음표 조사해야지 흐흐 >>641 아 맞다... 다시 알려줘서 고마워!! 이젠 기억할거야 :D
>>640 물음표 박힌 판을 보정하면 뭐가 나올거같은 느낌이..
늦었지만, 어서와! 새벽센세!
음... 방금 조사해봤는데 물음표 윗부분은: R254 G254 B254 물음표 아랫부분(동그라미): R255 B255 G255 이 차이에 의미가 있는 걸까?
윗 부분... 색이랑 형태가 조금 부자연스러워. 마치 원래 있던 무언가 위에 물음표를 그려넣은듯한 느낌.. 테두리가 정리되지 않고 까끌까끌한데...?
아 이것도 방금 떠오른건데 사진 이름이 What-is-the-hint.png 였잖아? 사진 설명은 :D 였고. 이 사진에 숨겨진 단어는 D인가?
>>648 으잉? :D는 그냥 맥거핀인 미소 아니야?
>>646 삐죽 튀어나온 부분이랑 물음표 중앙이랑 색이 같아? 혹시?
>>648 :D 드라이브...? 사진 상세 정보 볼 수 있지 않았나...? 뭔가 들어있을 삘인데
>>649 그냥 :D를 콜론과 D로 나누어본 해석이야! 맥거핀이려나 ;-; >>650 잠깐만 기다려봐, 사진 올려줄게!

>>652 마치 이렇게 위에다 그려넣은 느낌이라서

>>653 사진 속 파란 부분은 254 254 254, 분홍은 255 255 255야. >>651 미안해! 드라이브와 사진은 별개의 개념이야. 사진 하나로 남의 드라이브는 확인할 수 없어!
>>653 폰 카톡으로 편집한거라 색 확인 못 해서..
>>655 오, 그렇구만... 혹시 위에 물음표로 덮은게 맞다면 물음표를 지울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
254 254 254면 그냥 하얀데 쬐에에끔 검은거 아니야?
>>656 음, 덮은 건 아닌 것 같아. 색이 통일되었어. 덮었다고 해도 내가 이걸 분리할 수는 없을거야 :( >>657 맞아, 잘 아네! 굳이 비교해보고 싶다면 구글에 색 변환 프로그램이 있을거야. 확인해봐!
어... 그럼 문제는 풀린건가? 아니면 아직 남았다던가...
>>659 풀렸어요. 물음표는 일종의 심심풀이 용도랍니다:) 정 감이 안오신다면 힌트를 드릴까요?
>>660 주세요 새벽씨!
>>661 예전에 F와 M의 인형극에서 한 번 나왔던 방식이예요:)

으으, 뭘까. png 파일이어서 투명 배경이 있나 확인해봤는데 아니고. 색을 대조시켜도 달라지는 건 없고. 그래도 하나 알아낸건, 물음표 윗부분이 완전히 같은 색은 아니라는 거. 사진에서 붉게 물들지 않고 흰 부분은 다른 색을 가진 부위야.
>>663 잠시만요, 사진이 문제가 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제가 잘못 저장해놓은 모양이예요.

오, 미안해요. 내 실수였어요. 그러니 이렇게라도 공개할게요.
두번째 문제예요:) 오늘의 마지막 문제고요. https://ibb.co/bN5XxDv
>>665 귀여우니까 봐줄게요! 앞으로 실수하면 민트초코 아이스크림 두 컵 형이니까 주의하세요 >:(
이게 뭐야? 튀어오르는 물고기에 한 여인이 손톱을 물어뜯으며 창밖을 보고 있어 이름은 image인데
뭐지... 사진 로딩 속도가 엄청 느려. 작업관리자 들어갔다 와야하나
>>667 제가 실수하겠습니다.
>>670 헐
내 보정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숨겨진 글자는 보이질 않아. 사진 자체에 의미가 있는걸까?

새벽이 이런 방식의 풀이를 원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알아낸걸 적어볼게. 구글 크롬에는 사진을 우클릭해서 구글에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내가 찾아낸 '원본' 사진은 이거야. 흰 바다와 물고기가 없어. 즉, 새벽이 제시한 사진의 흰색 바다와 물고기는 '덧칠'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
>>673 혹시 저 사진이 무슨 사진인지 알수 있어? 상황이라던가..
>>674 이 사진이 사용된 곳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까 명쾌한 답은 아니겠지만... 해당 사진을 사용한 대부분의 글은 우울증, 고독과 같은 부정적인 내용을 주제로 삼고 있었어.
실수한거야 잘못알았네 미안ㅠㅠ
아마 둘 다 새벽이 올린 거 아닐까 해. 저 링크는 문제 속 사진 이름이였어
>>677 ??? 나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어 사진 이름은 image (3) 아니야>??
>>678 어...? 그래? 뭐지 그럼 난 무슨짓을 한거지....?? 왜 링크 이름 달라...ㅇㅁㅇ
>>679 그러니까 ㅇㅁㅇ!
앗 뭐야 저거 아냐 미안 레더들 그냥 내가 바보짓 한거였어! 신경쓰지 말고 넘어가자!
역시 새벽은 최종보스다 이건가 문제 난이도도 뭔가 어려워졌네...
으아ㅏ아ㅏ 계속 조사해봐도 나오는게 없어ㅠㅠㅠ 머리 깨질 거 같아ㅏ 나중에 다시 해야지...
>>683 그래요, 조금 쉬어요. 아프면 안되죠:) >>667 나름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그러나 그것도, 내게 먹일수있다는 조건 하에겠지만요. 다들 열정적이네요. 고마워요. 음. 어쩌면, 조금 쉽게 생각해도 좋을거예요.
>>669 나도 사진로딩이 엄청 느려

음? 이상하네요. 사진로딩이 왜 이렇게 길어질까요. 그러면 일단 여기에도 올려놓을게요.
혹시 동화 잘 아는 레더들! 사진이랑 비슷한 내용을 가진 동화가 있는지 물어봐도 괜찮을까? 물이랑 여인이 있고... 인어공주처럼.
>>687 동화와 무관한 문제일지도 몰라.
>>688 그래도 최대한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해보자는거야. 반대로 동화와 관련있을지도 모르잖아? :/
>>686 생각나는건 물만난 물고기네.
아직 저 문제는 못 풀었네요. 그럼 잡담이나 좀 할까요? 참고로, 오늘 문제를 못 풀어도 다음 힌트는 나올거예요. 오늘 한국의 날씨는 대체로 따듯하네요. 의자에 앉아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을 맞는것. 상상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은 직관적으로 바라볼 필요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가끔은요. 그렇게하면 숨겨진 속 뜻을 생각할때와는 또 다르게 보이거든요. 비교해보면 재밌기도 하고요. 문제가 안 풀려서 답답하면, 물 한 잔을 마시며 잠시 취미활동을 하는 것도 좋을거예요.
창문 물 물고기 바라보다 물고기 fish.....?
힌트는 언제나 드릴테니, 필요하면 제 이름을 부르세요:D
새벽씨 부를까? 아니면 우리 힘으로 풀어봐ㅏ??
>>694 힌트 받자..
>>695 구랭... 새벽씨, 힌트가 필요해!
이런, 늦어서 미안해요. >>673 에 집중해봐요, 인형술사들.
특히 맨 마지막줄:)
'덧칠'되었다. 덧칠된 이유. 바다 혹은 강. 물결과 물고기를 우리 인형술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으어... 그러면 환상인가? 뇌 속에서 덧칠되는 거니까...
정답인지는, 나중에 그들의 이름을 말했을 때 알게 되겠지요. 자, 다음 힌트예요. https://ibb.co/JyFHFY6
또 사진 엄청 로딩 시간 엄청 기네... imgbb 서버 문제인가

왜 그럴까요. 오호라! 슬프네요. 미리 사진이라도 띄워놓을게요. 하지만 링크 들어가는게 여러모로 더 나을거예요.
아까 사진은 여태 나온 힌트를 합친 Water... 이건 Fire인가.. LOL이 보이는군
향불?
사진 이름은 The_first_spelling.png Fire 이라고 한다면, F가 아닐까. 우리가 아는 F일지는 모르겠네.
https://ibb.co/s♡qyt☆♤ ♡: eQ== ☆: I4====== ♤: KQ====== 너무 금방 추리하길래, 싱거울까봐 작은 퀴즈를 넣어놓았어요:)
Base64일 것 같아서 복호화해봤는데 별이랑 스페이드가 알파벳이 아니었어. 다른 방법일텐데, 뭘까.
>>707 링크,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ㄷ.. 아 넣어야하는건가
>>709 그런것 같아! 저게 무슨 암호일까ㅏ 으헝헝
흠. 별로 어렵지 않아요. 쉽게 생각해봐요. 두 알파벳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
>>712 ???? 으아ㅓㅁㅇ니ㅏ;러;ㅣ 못봤어ㅓㅇㅁ
:( 누군가는 볼 줄 알았는데.
>>711 F와 M을 가리키는걸까.
>>714 못 봤어.. 다시 올려줘..
>>715 오 이거 신빙성 있다
오, 두 번 다 보지 못했다니 슬프네요.
>>718 (눈물 흘리는 소리)
>>718 이번이 마지막이예요. 무의식적의 동일한 취급을 벗어나세요.
>>720 너가 짱이야
>>720 무의식적의 동일한 취급이라니 뭘까 우리가 저 알파벳들을 전부 동일하게 보고 있다고??
>>720 흠? 봤군요. 첫번째 문구는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요:) 그걸 네 번째로 보여주는 일은 없을거란 얘기니까.
>>707 ♡: eQ== ☆: I4====== ♤: KQ====== 각각 다른 수식이라는 것 같은데. 흠.
영어를 숫자로 변환하려해도 대문자랑 소문자의 차이점을 모르겠네 게다가 등호의 갯수가 무슨 영향을 주는지도 모르겠고 지능이 퇴화하는 기분이야
https://ibb.co/s♡qyt☆♤ ♡: eQ== ☆: I4====== ♤: KQ====== https://ibb.co/seQ**qytI4******KQ****** 이라..
>>726 링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 하트, 별, 스페이드는 각각 한 글자만 들어갈 수 있어.
으으음, 어쩌면 단순하게 풀 수 있을 문제일텐데. 이쪽에서 발목이 잡힐 줄은 몰랐어요. >>708 잘 접근했어요.
뭘까... 최대한 머리를 굴려도 모르겠네 추측한 걸 정리해볼게. 대괄호 안에 있는건 base64 복호화 내용이야. ♡: eQ== [ y ] ☆: I4====== [ # ] ♤: KQ====== [ ) ] 이때 #이랑 )은 키보드에서 각각 3, 0과 같이 있어. 그래서 https://ibb.co/syqyt30 라고 해봤는데... 틀렸네.
내 말이 괜히 혼란만 가중시킨 것 같네요. 흐음. "무의식적의 동일한 취급을 벗어나세요." 이걸 조금 더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708 알파벳이 아니여도 그 답을 올려보는건 어때? base 32도 괜찮을지도..
>>731 64 복호화 알파벳 아닌 버전: https://ibb.co/syqyt#) 32로는 복호화가 불가능해. base32에 존재하는 코드가 아니거든.
♡= y, ☆= G, ♤= T
https://ibb.co/syqytGT 이건가?
>>734 헐 어떻게 알았어?? 너 대단하다!
♡는 base64, ☆,♤는 base32!
근데 사진이 안떠서...아무것도 못했어.....
헉 그럼 내가 한 말이 틀린거네... 이 참에 반성해야겠어 ㅠㅠ 나도 사진 지금 엄청 로딩중임...
>>731 >>738 나 운다! ㅠㅠㅠㅠ
>>737 >>738 뜨는 사람이 사진 다운 받고 올려주기 하자! 사진 이름도 겸사겸사 확인하고!
>>739 울지 마 ㅠㅠㅠ 나도 우는 중임 ㅇ흐어ㅓㅇ >>740 그렇게 하자!
사진 이름은 1583669617427 인것 같아! 1583669 61 7427 이것도 글자수가 일치해
사진 떴어???
>>743 아니 로딩중인걸 우클릭해서 이미지 정보 확인하기 해서 이름만 잽싸게 빼냈어
숫자 사진 이름 목록: 1583226347971 1583239270980 1583669617427
폰으로 다운로드 중이야 다 되면 올려줄게 지난번에 :D이거 표정인거 같아 아까 사진 올라온거 밑에 :ㅣ 그리고 이번 사진에 :( 가 있어
>>746 오오! 고마워 :D +) 으앗, 역시 그런가... 그럼 그 사진에 숨겨진 글자는 뭐였을까
절반 로딩중인거 보이는데 윗부분 된것만 보면 연잎과 연꽃이 보여! 나머지 아래가 문제지만..

저 가운데 로딩 표시만 없어지면 되는데...! 계속 이상태야....

난 아직도 이래...
근데 저 연잎 위에 하트모양? 저게 뭘까?

.
포토샵 상시 대기중...
오, 이런. 이건 연꽃이 아니라 수련이네.
>>754 연꽃은 수면 위에 떠있지만 수련은 수면에 바짝 붙어있어.

아무리 보정해봐도, 반으로 갈라진 하트밖에 보이지를 않아.
Heart를 반으로... Hea art... 흠.
으, 일단 컴퓨터로 원본 사진 뽑아야겠다. 한동안 크롬 못 닫겠어 ㅋㅋㅋ...
와 방금 새벽씨랑 같이한 레스 보고 왔는데 가관이네... 새벽씨의 말을 내가 엄청 왜곡해서 이해한거였다는 사실을 알았어
이거, IBB쪽 서버 문제 맞겠지...?
>>759 어떤ㄱ거??
>>711 이거... 여기서 말하는 두 알파벳은 별이랑 스페이드였어. 그런데 우리는 F랑 M으로 이해했잖아!
>>760 서버 문제가 맞는 것 같아. ibb로 올린 다른 미궁 사진도 로딩이 잘 안되더라.
>>711 G와 T...? 다른 알파벳들도 나오지 않았지 않아..? 저 때는 단서가 부족하니 FM도 안 나오니까 그런가보다 했었.... 잠깐..
>>707 COHHSDP, AU HVWR 그러고보니 여기서도 G와 T가 없었네.
>>764 내가 처음에 base64로 풀려고 했잖아? 그런데 하트는 소문자 Y로 나온 반면, 별이랑 스페이드는 특수 기호로 나왔어. 그래서 새벽씨는 별과 스페이드의 해독을 위해선 base32로 해야한다는 의미로 두 알파벳(별, 스페이드)이 나오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했지. 그 말을 우리는 F랑 M을 의미하는 거구나! 라고 해석해버린거야. 명백한 실수였어!
으, 근데 사진 진짜 로딩 안된다. 혹시 새벽씨가 이 레스를 본다면, 다음에는 다른 사진 공유 사이트로 올려주지 않겠어? 문제 풀이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말야.
>>766 아아. 난 또... 무의식적으로 동일한 취급이 Base64로 세 개 다 하려고 하진 말라는 말인줄 알았지.. 두 알파벳까지 같은 의미인줄은 미처 몰랐군.
에... 내가 설명을 잘 했는진 모르겠네. 그러니까 결론은 이거야: 하트는 Base64로 변환하는게 정답이었어. 별은 Base32가 맞았고, 스페이드도 Base32로 해야했어.
새벽씨는 아직 안 왔나보네 ㅠㅠ 반으로 갈라진 하트가 대체 무슨 의미일까...
사정이 좀 있어서, 오늘 힌트는 없을 것 같아요. 미안해요. 인형술사들. 대신 도움을 주고 가자면, 하트에만 집중하지 말아요.
인형술사들, 혹시 지금도 사진 로딩이 길어지나요?
난 로딩 잘 돼! 어제 다 해놔서 그럴려나
똑똑이 레더들 와줘... 나 이거만 붙들고 있었는데 아직도 모르겠어 ㅠㅁㅠ
오늘의 첫 힌트는 글로 드릴거예요. 도움 요청은 언제나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면 된답니다. 부디 저번 문제도 푸실 수 있길 바라요.
A, B, C, D, E, F를 키고 G만을 끈 것. Key :)
7세그먼트인가...? 7세그먼트라면 0 이나 O
>>777 헐 대박 똑똑하당 키라고 했으니까 O 일 것 같아!
'×2' + 'you' = ? Key :)
.
>>779 더블 + 유 = W
zrug rrf anp rj Name ;)
아니 한타를 영타로 바꿔 쓴건가
ㅋㄱㅕㅎ ㄱㄱㄹ ㅁㅜㅔ ㄱㅓ
O와 W가 키인 암호가 맞나보네..
아트바시도 아니고 카이사르도 아니고 한타영타도 아니야 이게 뭐여ㅕ
>>785 키는 >>632에서 말한 유언이라는 뜻이 아닐까...?
흠. 화이팅이예요. 밝히고나서 너무 꼬았다는 말 들을지도 모르겠네. 틀린 것 같아도 여러 방향으로 생각해봐요. 정보공유는 나름 좋은 해답을 불러오기도 하거든요.
cvu xf dbo opu dbudi uifn. name :(
오늘 난이도는 조금 낮췄어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제 이름을 불러요. 인형술사들.
but we can not catch them. 카이사르 암호였어. 뜻은 "허나 우리는 그들을 잡을 수 없다."
>>782 거꾸로 뒤집고 카이사르 암호 써보는건?
>>792 헐 너 천재야 >>782 거꾸로 뒤집고 카이사르 암호: "we can see them" 뜻은 "우리는 볼 수 있다"
좋아요. 지금까지의 힌트로 그들의 이름을 알아내세요. 그게 수문장을 통과할 열쇠랍니다. 신중해지는게 좋을거예요.
>>793 천만에. 암호 잘 푸네. 무슨 앱이나 사이트 쓰는 지 알려줄 수 있을까?
COHHSDP, AU HVWR 이것도 거꾸로 뒤집고 카이사르 암호 써보면 뭐가 나오려나
>>795 글자 뒤집기: http://spellbackwards.com/ 카이사르: https://cryptii.com/pipes/caesar-cipher 다른 해독 사이트 필요하면 말해!
>>797 오오 고마워!!
>>796 으음 안 나오는데..
제목의 키를 주는 이유를 잘 생각해봐요. 그저 단순히 풀릴 문제가 아니예요. 그나저나 이대로 시간을 지체해도 위험할거예요. 수문장은 외부인을 허락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적어도 세 번은 버틸 수 있겠지만요. ~9:40
우리는 볼 수 있지만 잡을 수 없다...
>>752 >>771 나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수련 밑에 저거 꽃봉우리인가...? 그림자가 있는 거 보면 합성은 아닌 것 같고
40분까지면 시간이 얼마 없구나아ㅓㅏㅓ;ㅣ 이게 뭐여ㅕ
아. 하트에만 집중하지 마라. 사진에 보이는 건 수련꽃, 수련잎, 물이야. 그리고... 수면에 비춰진 것. 우리는 볼 수 있지만 잡을 수 없다. 그건 바로 shadow. 그림자야.
오, 정답 선언인가요?
>>800 3번이니까 한번만 봐줘. 레스주들. 네, 정답은 shadow.
불안해진다..
나도 그림자에 한표!
일단 정리해봤어. name: >>633 reflected >>666 환상(으로 추정됨) >>782 we can see them >>789 but we can not catch them. key: >>701 F >>707 ??? >>776 O >>779 W
>>809 리플렉트.. 신기루 또는 거울이 떠오르는데. 환상이라니 더더욱 신기루가..
유감이예요. 틀렸답니다. 인형의 실 하나가 툭, 끊어졌어요. 그래도 아직 두개가 남아있어요. 말했었나요? 예전에 실이 끊어졌다고 했을때, 하나만 끊어졌거든요. 그나마 다행이예요. 그나저나 name과 key의 힌트는 달라요. 이건 F와 M의 이름에 대한 이야기예요. >>809 key는 예전 M과 F의 인형극에서 했던, 유언의 힌트까지 포함해야해요. :)
10분 남았네. 리플렉티드 반사하다. 환상.(시각에 한정한 환각?) 우리는 그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잡을 수 없다.
mirage와 fantasy 라던가....?
흐으음. 시간 안에 못 푼다고 해서 모든게 끝나지는 않아요. 조금 진정해도 좋을거예요.
그러면 WATER까지 포함해야 한다는거네. WATERF?OW 맞지? 그러면 waterflow가 가장 그럴 듯 하지 않을까? water-flow의 합성어기는 하지만 >>707이 Lotus(연꽃)이라면 맞아떨어질텐데... >>707은 수련꽃이잖아. 으헝헝
새벽씨, 여기서 힌트를 얻어도 괜찮을까?
>>816 그럼요.
>>817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힌트를 건네줘!
>>815 water flow가 물의 흐름, 물결이잖아. 물결도 볼 수 있지만 만지면 흩어져서 만질 수 없을걸?
그들의 이름은 각각 두글자씩이예요. F의 이름이 두글자, M의 이름도 두글자. 그들은 대개 하나로 묶어 불리죠.
이건 문제와 별 상관 없는데, 제목의 힌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
>>819 오. 맞는 것 같다. 내가 수련꽃과 연꽃 구분한건 잘못 한거같다. 미안해. 새벽씨의 의도는 연꽃이었을 듯해ㅠㅜ
>>820 ( ) 역시 난 엄마 아빠 부모님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823 빠더 마더
한자.
부모라고 불린다는건가
아버지 부 어머니 모? 헐 시간 지났넹
>>820 한자 두 글자..? F 한자 두글자 M 한자 두글자..? 으아아아악
다시 말하는데, F의 이름도 두글자, M의 이름도 두글자예요. 여러분들이 사는 곳에서는 합쳐부르고요. 인형의 실이 하나 끊어졌어요. 제한 시간은 없을거예요.
와 이제 기회 하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ㅠㅠㅠㅠ
>>830 대신 힌트 많이 드릴게요... 힘내요... :)
>>831 새벽씨. 이건 내가 잘못 된 방향으로 생각할것 같아서 그러는데 한 가지만 물어볼게요. 새벽씨의 이름과 유사한 부분이 있나요? 대답 안 해주셔도 괜찮아요.
>>832 아니요, 없어요 :)
한자라면 부모 맞을것 같은데 Father, Mother. '아비 부', '어미 모' 각각 두 글자잖아 우리가 통합해서 부른다는 건: '아빠' '엄마' 혹은 '아버지' '어머니' 등등... 아니면 그냥 '부모'로 부를 수도 있고
F와 M의 이름을 합쳐부르면 네글자. 바꿔쓰기도 하지만 거의 F와 M 순서대로 많이 써요. 한자고요. 지금껏 나온 힌트 중 의도와 맞은건 reflected / we can see them / but we can not catch them.
>>834 두 단어 아니야? 1 2 3 아비 부 난 3글자로 보여서..
>>836 용어 헷갈렸네! 미안 ㅇㅁㅇ 단어 맞아!
예를 들어서, F의 이름이 PU로 두개, M의 이름도 QX로 두개라는 뜻이예요. 합치면 PUQX처럼 네 글자가 되고요. 헷갈릴 소지가 다분히 있었네요, 미안해요.
FUME? F의 이름은 FU, M의 이름은 ME. FUME은 '연기'야.
>>839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
분리해도 무조건 한자로 이루어진 이름이예요. 합쳐도 한자, 두개로 따로 분리해도 한자.
>>841 콜록 콜록 콜록 새벽씨 컨셉 무너졌어 콜록
>>839 >>825 아마 그들의 이름은 한자인 것 같아. 한자 두 글자 두 글자 해서 총 4글자. 한자를 영어로 풀어쓰면 첫 글자가 각각 F와 M이 되는 듯 해.
흠. 별개로 쓰되 합치면 사자성어가 되는 이름인걸까.
얘들아 우리 이거 틀리면 새벽씨 멘탈 폭발할거야 정말 신중히 해야해
어.
아니지 이건 아니지.
한자에 네 글자면 사자성어 맞는 것 같앙
근데 F의 이름과 M의 이름이 F와 M 자체와는 관련이 있는거야?? 예시를 F -> PU, M -> QX라고 하니까 헷갈리네
>>849 조금은.
새벽씨 뭔가 떠올랐는데 혹시 첫 글자가 F과 M이다 라고 선입견 가지면 안 되는 거지? 생각난 단어는 뭔가 이상해서.
name: >>633 reflected >>666 환상(으로 추정됨) >>782 we can see them >>789 but we can not catch them. 여기서 >>666은 새벽씨가 바란 답이 아니었다고 하네 >>666 부터 다시 되돌아 봐야하나
>>852 아. 생각난 이건 아니겠다. 기각.
>>851 답장 늦어서 미안해요. 그 생각은 별로 추천하지 않아요 :)
포말몽환 (泡沫夢幻) 물 위에 뜨는 거품과 꿈. 삶의 덧없음을 비유(比喩ㆍ譬喩)해 이르는 말 답 선언 아니야! 그냥 거품이라고 치니까 나와서..
뭐. 이건 바보같은 연상이었던 모양이네. 風林火山 Wind Forest Fire Mountain 風林/火山 Wind Forest / Fire Mountain 앞 단어에서 림의 F. 뒷 단어에서 산의 M 인가 했더니... 다른 것도 찾아봐야 하나.
>>855 오 뭔가 그럴듯해ㅐㅐ 근데 reflected 에서 약간 걸리는 듯 하네...
>>851 >>855 이름의 첫 글자가 F이랑 M이라는 선입견은 가지지말래.
>>858 응응! 거품은 영어로 FOAM. F는 FO이고 M은 AM이라고 생각했어 (뒷글자)
으아... 제한시간 없어서 그나마 좋긴 하지만 목숨이 하나라서 너무 떨린다 으흑흑
15분이나 20분에 힌트 하나 더 드릴게요:) 부디 마지막 힌트면 좋겠네요.
reflect 1.
>>862 죄송해요. 마지막 힌트는 안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reflect 1. 타동사 [VN 주로 수동태로] (거울·유리·물 위에 상을) 비추다
나만 거울 떠오르니? Mirror..
>>865 한자가 아니어서 안될 것 같아 ㅠㅠㅠ
'them'이라는 걸 보니 복수형이라는건데.. 무형의 무언가는 아닐거야
디오니소스랑 관련은 없는걸까? 물에 비친 나 자신..
>>868 나르키소스?
>>869 아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가..
오, 시간이 늦었네요. 내일 와야할 것 같아요. 잘자요 인형술사들 :D
>>871 잘자요 새벽씨!
>>871 잘 자요, 새벽센세.
>>871 이거 레스 맨 위에 "노래 제목이기도 해요." 라고 써있었어!! 흐ㅏ하하하하ㅏㅏㅏㅎ!! 나도 드디어 일인분을 했다고!!!
귀천이 떠오르네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손에 손을 잡고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기슭에서 단 둘이 놀다가 구름이 손짓하며는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나 가서 참으로 아름다웠노라고 말하리라
>>874 그새 지우셨네.. 잘했어!!!
노래제목은 F와 M의 이름을 합친 단어예요.
>>877 내가 잘못 본게 아니었다니! 이렇ㅎ게 기쁠 수가ㅏㅏ (광기에 가득찬 웃음소리)
>>878 축하해요 :D
화양연화 말고 4글자 한자인 노래는 모르는데..
>>880 한자를 영어로 풀어쓴게 제목인 노래일 수도 있어.
>>864 은 생각보다 중요한 단서예요. 특히 괄호속 단어와 전체적인 뜻이요.
엇... 뭔가 떠올랐다 조사하고 올게
답외치는 건 아니지만 거의 확신하는 단어야. 레스주들, 이건 어떨까. 경화수월 (鏡花水月). 거울에 비춰진 꽃 그리고 물에 비춰진 달. >>809 이건 눈으로는 볼 수 있으나 잡을 수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거야. >>851 >>854 'F'lower 그리고 'M'oon. 첫 글자가 F과 M이라는 선입견을 버리면, 경화의 화. 그리고 수월의 월으로 들어맞아. >>877 노래 이름 경화수월이 있어. (마후마후란 사람의 곡이야.) >>820 그리고 경화 라는 굳는 뜻을 가진 단어가 있고 수월은 물에 비춰진 달 수월, 그리고 두서너달 數月(한자라 명시되어있어서 다시 찾아옴) 이 둘을 합치면 경화수월이라는 새로운 단어가 나와. 한자는 다르게 쓰지만, 적어도 두 이름의 한자에 대한 근거로 적어본거야. >>835 마지막으로, 수월경화라고 쓰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은 경화수월이라고 써. 나는 F의 이름은 경화(鏡花) M의 이름은 수월(水月)이라고 생각해. 다른 레스주들은 어때?
>>884 오오오 지금은 이게 가장 유력한 답인가
>>884 레스주야. 답으로 외치지 않은 이유는 다른 레스주의 답안도 보기 위해서야. 이게 맞다 생각이 드는 레스주 혹은 다르다 생각하는 레스주들, 의견을 내줘.
>>886 난 계속 찾아봤는데 그렇다 할만한 답을 찾지 못했어. 내가 지금까지 찾아본 답이나 추측들 중 >>884가 가장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해서 한 발언이었어! 너무 애매하게 느껴졌다면 미안해 흑흑 개인적으로 경화수월이 가장 근접한 답이라고 생각해
>>887 아냐아냐 둘만으로는 좀 애매할 수 있고 다른 레스주가 더 가까운 답을 찾아올수도 있고 저 단어가 틀릴까봐 무서운 것도 있었어
새벽씨있어? 언제까지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889 저는 12시 반쯤에 한 번 들를 예정이예요.
>>890 으므므.. 그 때 답 외쳐야하나
난 >>884 이거 정답 선언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이런 레스주들이 더 있으면 그땐 선언해도 될것 같아!
정답! F의 이름은 경화(鏡花) M의 이름은 수월(水月) 합쳐서 경화수월(鏡花水月).
너의 이름은!
>>893 축하해요, 정답이예요!
>>895 (대충 만세한다는 내용) >>884 정말 잘했어!! 똑똑이 레더들 많아서 다행이다 ;ㅁ;


슬슬 이 이야기도 끝나가니, 키는 한번에 다 올릴게요:) 유언을 해석하는게 최종적인 종장이 되겠지요. 별 재밌는 이야기도 아니였지만, 지금껏 같이 와줘서 고마워요. 유언을 해석해서, 그 답을 말하는가는 여러분의 몫이예요. 한마디 말에, 생각보다 많은 사연이 얽혀있거든요. 인형은 낡은 서고의 문 앞에 섰어요. 잊혀진 기억들이 있는 곳. 아무 발걸음도 없는 곳. 이 문을 여는 순간, 그 기억들은 제 주인을 찾아갈거예요. 망각 문서에서 찾아냈던 답을 기억해요? 기억이 돌아간다는건 마냥 좋은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건 끝인사이기도 해요. 그러니 부디, 알아내줬으면해요.

>>809 >>897 위의 달은 e이네.
그럼 WATERFLOWE? 맞으려나... 마지막 사진은 보정을 해도 보이는 것이 없어. 사진을 스레딕에서 공유하면 사진의 이름도 같이 사라지니까 더 추측하기 어려울테고.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자연스럽게 마지막 글자는 R이 될 것 같아. 그러니까 WATERFLOWER 말이야!

Waterflower 자체에는 의미가 없지만, Water-Flower 로 분해한다면 물과 꽃이라고 볼 수 있겠네. 두 키워드를 봤을 때 난 이 사진이 떠올라.
>>809 F?ow ?를 보는데 사진에 반토막난듯한 ♡가 있잖아? 이거 링크 문제였잖아? ♡=y 였잖아? y의 절반. 25번째가 y. 12번째가 l. Flow. 이거 보니까 맨 처음의 빨간 모자 문제가 떠오르는 거 있지. wolf. 단순한 우연일까?
Key는 모두 스레의 이름. 즉 유언을 알아내기 위한 힌트랬으니..
>>900 멋진 추측이야! 깨진 하트 의미를 알아낸것도 소름 돋았어... 그런데 사진의 달에서 E가 나왔으니 wolf라는 추측은 보류해보는 편이 나을 것 같아 ;-;
>>897 이거, 이미지 검색해도 뜨는게 있을 거같은데.. 종류에 대해선 짐작이 가는게 있어. 아마 굴정망원경일거야. 응, refracting telescope. 레스주가 말한 대로 R이겠지.
아! 지금까지 나온 사진들은 경화수월(鏡花水月)을 의미하는 거였어!! >>897 망원경: 거울 경(鏡) >>707 수련꽃: 꽃 화(花) >>666 바다: 물 수(水) >>897 달: 달 월(月) 전부 합쳐서 경화수월!
>>904 으아... 정말 유감이야! 구글에 검색해도 별다른 수확은 없었어 흐흑
>>529는 연관이 있을까....
>>907 글쎄...
key가 유언 맞지? 유언이 제목 맞지??
지난 레스 보고 오니까 맞는 것 같네 그럼 waterflower 이 제목 풀 힌트라는 거잖아? 참고로 Waterflower이라는 이름을 가진 암호는 없어.
아니면 Waterflower을 직역한 '물꽃'이 중요한걸까... 물꽃은 하얀 거품을 일으키는 물결을 뜻해.
한가지 이상한 점이 있어. >>505에 정리된 숫자를 보니 내가 알아낸 숫자와 달라.
>>912 아... 혹시 >>379의 사진 이름을 말하는거야? 맞다면 >>552에서 F가 수정했다고 말한 적이 있어!
>>913 앗, 이름 바뀐 것도 포함해서 힌트인가 했더니... 아닌가보네... >>379: 1583226347971 >>395: 1583239270980 >>552 +나는 이미 최소 두 개 이상의 열쇠를 주었어. >>583 오늘도 유언을 풀 열쇠는 나왔어. 좀 구체적으로 말해줄까. >>586 맨 마지막 줄에 총 4개 나왔다고 써있었어!! >>593 유언의 열쇠는 늘 비슷한 장소에 있지. 오늘은 어디있었을까? >>601 사과의 의미로, 오늘의 열쇠의 힌트라도 더 주고 갈게. 늘 어느 방식의 문제에 숨겨져있었더라? >>606 어제 M은 열쇠를 하나밖에 주지 않았어. 어디서 오해한건지 애매한데. 전에는 2개 이상 주었다고 말했고, M은 그날 끝날때쯤 총 4개라고 말했지. 흠, 감이 잡히지 않아? 오늘 다음 열쇠를 줄거야. 그러면 열쇠 중 반은 이미 내놓은 상황이지. 나머지는 새벽이 건네줄건데, 이대로 모든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 불안하긴해. 시간이 없어. 인형술사들. +열쇠가 있는 문제는 무조건 수정되는게 아니야. 그 수정된 '단어'는 단지 그 속의 열쇠가 있는 곳을 가리키는 힌트일뿐이지. 열쇠가 숨겨진 곳의 단어가 수정됬다면 무조건적으로 그건 힌트가 되고, 그 곳에서 너희가 열쇠를 찾아내는 걸 도와줄거야. 그러니 수정되지 않은 것=열쇠 있는 곳이 아님 이라는 공식을 세우지 않았길 바라. 부디.
유언 풀었다
비즈네르 암호였어. 키는 WATERFLOWER. 말 그대로 key인 셈이네! 원문은 "GOODBYE, MY DEAR" 이었어. 뜻은 "잘 가요, 그대여."
>>916 해냈구나! ......이걸로 끝인걸까... F....아니, 경화 센세... M... 수월 센세.. 그리고 새벽 센세... 잘 가요, 그대여.
이제 유언도 풀었으니, >>897에서 새벽씨가 언급한 문을 열지 말지 정해야겠네. 문 내부가 내밀인가? 뜬금없지만 낡은 서고라 하니 팔만대장경이 떠오르네 ㅋㅋ
>>916 경자년 삼월 십삼일 축시, 서고의 문이 열렸습니다:) >>918 오, 미안한 소식이지만 답을 언급한 순간부터 문은 열리게 되어 있어요.
>>897 인형의 실은 이제 모두 끊어질거예요. 여러분을 이 실체없는 세계의 아바타와 이어주는 연결고리였으니까요. 잊힌 기억이 모두 돌아가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여러분이 연 서고의 문이 강제로 닫히기 전까지 반 정도는 제 주인을 찾지 않았을까요? 그 동안 수많은 이들을 불러들였지만, 여러분이 유일하게 문을 완전히 열어냈어요. ...정말 기쁘답니다:)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잘가요, 인형술사들!
>>920 헐 끝난거야?? 으헝헝 ㅠㅠ 그래서... 내밀은 어디였는데ㅔ F랑 M이랑 새벽의 정체는 뭐였는데ㅔㅔㅔ 인형이 움직인 이유는 뭐였는데ㅔㅔㅔㅔㅔㅔㅔ 서고가 뭐였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으아ㅏㅏ아ㅓㅏㅣㅓ;ㅣㅏㅓ
뭐 떡밥은 그렇다 치고 정말 재밌었어!! 다시 만날 때까지, 잘 가요 새벽씨!
>>921 진정해요 ㅋ큐ㅜㅜㅠ 이거 스토리 도입부예요!!!
>>923 유령씨 당신은 누구? 다음 후속작 매우 기대중..
안 풀린 힌트가 있었어? 깨진 하트는 반쯤 어거지로 푼거같아서. 경화수월 해석도 맞는거야?
잠시만요 폰으로 쓰다가 다섯번을 날려먹어서 컴퓨터로 다시 오겠습니다ㅠㅡㅜㅠ 인증할동안 10분만 기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스레주입니다! 1인 3역을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짜잔!) 여러분이 다음 후속작을 위해 이 스레에서 기억하고 있으셔야하는게 있다면, 새벽과, F와, M. 그리고 여러분에 의해 서고의 문이 열렸다는 것 정도가 되겠네요. 내밀은 사전적 의미로 어떤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 함. 이라는 뜻이지요. 결론적으로 서고가 생긴 이유와 서고의 존재자체가 내밀입니다:3 서고에 관련된 거랑 새벽과 경화수월이 누구인지는 추후 진행될 스토리에서 조금씩 등장할 거예요! 뭐 그렇게 중요한 캐릭터는 아니고 여러분들이 서고를 여신게 더 중요합니다. 인형이 움직인건 여러분이 조종했기 떄문입니다. 즉, F와 M, 새벽은 인형술사가 아니였습니다. 인형은 여러분의 아바타니까요! 안풀린 힌트... 그 흰색으로 물고기랑 물이 그려져 있던 사진 기억하시나요? 그 사진의 답은 덧칠되어있는 '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깨진 하트는 LOL이랑 비슷한.... 의미였습니다... 사실 꽃 안쪽에 보시면 주황색으로 L이라고 쓰여있었습니다! 경화수월 해석이 >>884 이걸 물으신거라면 맞습니다:)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그 스토리들은 제가 할 수 있는 한 탄탄하게 짜고 있습니다!! 지금껏 부족한 미궁 같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질문해주시면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여기 있었구나...
+그 사진 제목중에 숫자로 된 건 힌트가 아니였습니다! 그냥 저장하면 그렇게 나오더라구요...
유령씨, 만약 우리가 유언(제목)을 풀어내지 못했다면 스토리는 어떻게 흘러갈 예정이었나요...? 혹은 이와 같이 인형의 실이 다 끊어져서 진행이 불가능하게 될 때를 대비해 만든 스토리가 있었나요?
도입부라면 더 이어지는거지!?
맞지 않게 해석한 문제가 있었어? 혹은 대단한 해석과 답안이 있었어?
>>930 그대로 본 스레는 끝나겠지만 후속작 스토리는 여전히 이어집니다:) 또 다른이를 서고가 있는 곳으로 불러오고, 이윽내 서고의 문을 열었겠지요. >>931 그때는 새벽과 F, M은 직접 나오지 않겠지만요. 정확히 이것과 연결이 되는건 본 스레 포함, 3번째 이야기부터일거예요! >>932 >>927 에서 언급했던, 잘못 풀었던 것들만 빼면 딱히 없었어요! 대단한 해석과 답안이라. 원하시는 대답이 아니실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대단하셨던것 같습니다.. 초반 동화문제부터... 제 생각보다 금방금방 풀리더라구요.ㅋㅋ큐ㅠ 여러분들 대단하셔요...
수고했어, 경화수월 새벽씨!
>>934 고마워요!
정주행하다가 보니 예리한 레스가 있었다... >>549 Goodbye, My love는 Goodbye, my dear와 비슷한 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