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말리다가 질식사라니,사인과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만....형사님,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343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8 23:44:35
(>>342 글이 아니라 긁적긁적임다 형사님)
34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5:13
피곤하시면 좀 쉬시는 게 좋겠네요.감사합니다.(파일 슬쩍) 가죠,비버씨.
347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6:16
>>345 으악...미아씨,수리를.... (맞다...미아씨는 이제 없구나...)
348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8 23:46:32
(급분위기다운)
34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6:51
......따로 청구 부탁드립니다.
35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7:40
미아씨는 범죄 페어를 꾸리러 갔다고 했었죠....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맞다,죽총은 돌려 드렸나요?
351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8:19
비버씨?
353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49:38
>>352 아...(증표 같은 건가...) 이동하기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사건 현장/호텔
356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0:14
>>354 아하하.....제가 변호할 일은 없어서 다행이네요.마약은 끊으셨을까요...
357호텔/601호2020/03/08 23:50:47
[사건현장]
35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1:24
(그럼....좀 걸리는 구석이 있던 곳들을 살펴보자)
35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2:06
조사하기 (세제가 묻어 있던)환풍구 화장실 문 창문
360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8 23:52:48
(우치씨도 선택해도 돼!!!)
364창문2020/03/08 23:54:35
분명 밖에서 테이프로 막혀 있었는데 누가 뜯은 흔적이 보인다.아직 밑에서 경찰들이 사건현장을 통제중이고,사건 현장 보존을 위해 이걸 건들 사람은 없다.단 한 명을 빼면....
365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5:27
누가 테이프를 뜯었군요.....?! (범인이 와서 몰래 뜯어간 걸까....)
367이름없음2020/03/08 23:55:58
.
36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6:16
>>366 제 생각이 들리세요...?
371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7:27
음....보통 뜯어갈 사람은 진범밖에 없겠죠. 창문과 배수구도 이어져 있으니ㄲ >>370 네???
372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7:49
무슨 그런 농담을.....
375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8:49
>>373 아뇨.....괜찮습니다.도촬은 자제하세요.
376나루호도 류이치2020/03/08 23:59:04
>>359
37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0:07
>>377 그건 그렇지만,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거죠?
381환풍구2020/03/09 00:01:40
여기도 마찬가지로 분명 확실하게 묻어 있던 초록빛을 띄던 점액이 깨끗하게 닦여 있다. 세제나 락스 냄새도 희미해졌다. 외부인이 침입해 닦고 간 게 틀림없어 보인다.
382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1:54
>>380 그렇군요.(납득)
383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4:10
화장실 문에 피살자가 문을 긁어서 생긴 자국은 그대로 있지만 선혈 역시 사라져 있네요.....
38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4:55
사건 당일과 오늘이 다르다는 것은 역시 벨보이 씨는 진범이 아니었다는 얘기네요.
386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5:43
>>385 네.....? 그런 장난 치지 마세요...
387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00:06:01
(>>385 와 이거 보자마자 ㄹㅇ로 소름 쫙 돋았어 시발)
39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6:17
>>388 .....??
391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00:06:36
(>>388 아제발ㅋㅋㅋ큐ㅠㅠㅠㅡ)
392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7:04
>>388 진짜...장난 치지 말아주세요....
39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8:22
>>393 .....의뢰인에게 배신당한 적도 많으니까,혹시 모르는 거죠....
396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09:29
>>395 .....(불신의 눈) ( ° ) ( ° )
398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00:10:07
(근데 이러면 비버씨랑 나랑만 똥꼬쇼하는거 아니냐....탐정 모드는 단축할 필요가 있어)
39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0:31
>>397 .....아무튼,사무소로 돌아가죠.
402???2020/03/09 00:10:46
저....저기...
403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1:12
아...안녕하세요.....
405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1:46
변호사님,아까는 정말...죄송했어요...
406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1:52
>>404 ???
407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2:23
아뇨,지금이라도 사실을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0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2:30
(녹음기 찰칵)
41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3:34
>>409 아뇨,아닙니다.
411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4:09
>>409 어....그랬...나요?(슬슬 헷갈리기 시작한다)
413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4:57
>>412 아....죄송해요.....
414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5:50
제가 말했던게 틀렸던 건 사실이지만....그래도 번거롭게 2심을 하게 되었다고 들어서....정말 죄송합니다..
415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7:24
아뇨....괜찮습니다. 그럼 사건 당일 여기 찾아온 '진짜' 이유가 뭡니까?
417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00:17:38
(나 왜 자문자답해 어딨어 야)
418사루시로 소타2020/03/09 00:18:09
>>416 ㄱ...그럼....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튐)
41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8:29
???? 소타 씨? 소타 씨???!!
42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00:18:44
......일단..사무소로 돌아가죠..
422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00:19:15
(진짜 사무소 스레좀 와줄래? 우리의 운영정책에 대해 의논좀 하자)
423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15:04
(ㄱㅅ)
424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15:20
(시작)
425법정2020/03/09 23:15:31
[법정]
428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17:01
(>>427 ㅇㅇ 멘트 쳐)
432카르마 메이2020/03/09 23:18:29
......
43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19:28
네,준비 완료입니다.
436카르마 메이2020/03/09 23:20:12
준비 완료다.
437카르마 메이2020/03/09 23:20:24
그럼 구두변론을 시작하도록 하지.
438카르마 메이2020/03/09 23:20:41
형사,다시 한번 사건 정리를.
439카르마 메이2020/03/09 23:20:48
형사?
447카르마 메이2020/03/09 23:22:27
.....형사?
44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22:35
.....?
450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23:27
(>>449 그러면 읽고 오는 게 낫지 않았을까 비버씨 도와줘.)
455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4:23
피해자의 사망 시각은 오전 11시경임다,사인은 질식사임다.
456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4:45
>>454 앗?? 아님다!! 제가 할검다!!
459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 역2020/03/09 23:25:29
(우치씨 내가 위에서 얘기한거 토대로 이따가 이의제기에서 대답해)
462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6:00
>>458 ㄱ...그건 미츠루기 검사님이 정하는 검다!! 아무튼.....
465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6:51
피살자는 한국 국적 여성으로 여행을 왔다가 지난 27일 살해당했슴다.
466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7:25
수사를 진행했지만.....질식사를 일으킨 원인은 결국 알아내지 못했슴다..
467카르마 메이2020/03/09 23:28:01
그게 끝인가,형사?
468이토노코기리 케이스케2020/03/09 23:28:15
ㄱ...그렇슴다....
469카르마 메이2020/03/09 23:29:33
더 볼 것도 없지 않은가? 어서 판결을 내리는 게 좋겠군.
471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0:51
>>470 아뇨,변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474카르마 메이2020/03/09 23:33:03
쓸대없는 짓을...재판장,피고인은 사건 현장에서 붙잡혔다. 그 시간대에 하필 그 호텔방에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바보같군.호텔은 점심 식사를 제공하기 때문에 청소는 12시 이후에나 이루어진단 말이다. 변호인? 더 이의가 있나?
477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4:08
>>474 아뇨,피고인은 그날 개인 사정으로 일찍 퇴근해야 했기 때문에 기존 업무를 미리 하려 했던 것입니다!
47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4:53
(>>476 뭐가 일리가 있단 말입니까) (하아.....) (불신의 눈)
48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6:08
검사측에서 피고인을 심문했을 당시 피고인의 살해 동기로 생각했던 건 뭐였습니까?
482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7:00
(>>481 사람좋은 웃음) 네? 무슨 말씀이시죠?
484카르마 메이2020/03/09 23:37:38
>>480 피고인은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변호인의 질문은 논제를 벗어나 있다만?
485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8:02
>>483.....? 사진 찍지 마세요.
487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8:51
>>484 그렇다면 신고는 누가 했습니까? 자신이 죽이고 자신이 신고를 한다니.....
48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39:04
>>486 .......
489카르마 메이2020/03/09 23:40:01
>>487 그....그건,자신이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한 바보 같은 꼼수였겠지!
49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41:15
>>489 자신이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자신이 직접 신고를 하고 그 방에서 청소를 했다는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다니. 그 말이야 말로 앞뒤가 안 맞는군요,카르마 검사?
492카르마 메이2020/03/09 23:42:16
>>491 증인이 있으니 물론 유죄다.바보가 바보같은 질문을 하는 건 그만둬라!(채찍 찰싹)
495카르마 메이2020/03/09 23:43:10
>>490 그건 피고인이 그 바보같은 머리를 제대로 굴리지 못한 거겠지!
497카르마 메이2020/03/09 23:43:30
>>494 ....(한대 더) (찰싹)
49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44:25
......형사님,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지문이 있었습니까?
501카르마 메이2020/03/09 23:44:58
>>498 ....(찰싹)
502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45:09
......형사님?
507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46:06
(>>503 비버가 언제부터 여캐였어?)
509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47:39
피고인은 체포될 당시 장갑을 끼고 있지 않았으므로,피고인이 살해했다면 분명 지문이 남아 있었을 겁니다.지문을 지운 흔적이 없고 피살자의 지문도 없는 것을 보면,범인은 제 3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510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48:28
(재판장 의문제기)
511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49:45
(재판장?)
51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1:21
음...... >그건 뻔합니다 >그건 아직 모릅니다
516나루호도 류이치 역2020/03/09 23:52:19
(>>514 선택지 읽어주겠니)
520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3:21
그건 뻔합니다!(기세등등)
521카르마 메이2020/03/09 23:54:51
그렇다면 진범은 누구지,변호인? 어디 한번 말해보시지.
523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5:22
그건...... >(대충 찍는다) >(침묵한다)
524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5:40
(사실 대충 얼버무렸는데.....)
527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7:29
...그건 바로...!
528나루호도 류이치2020/03/09 23:58:02
(......모르겠다) 증인으로 출석했던,사루시로 소타입니다!!
531카르마 메이2020/03/09 23:59:34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대야 할 거다,변호인.
533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1:23
.......사루시로 소타는 자신이 사건 현장에 있었던 진짜 이유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평소 피고인과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토대로 사루시로 소타가 이 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합니다.여기까지가 심증입니다.
534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2:01
(>>532 어떻게든 해볼 겁니다.조금 의심가는 사람이었으니.)
536카르마 메이2020/03/10 00:02:27
그럼 물증은?
538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3:16
(>>535 아니 그것보다,제 생각이 들리는 겁니까? 왜 비버씨의 생각이 들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539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3:32
물증은..... >있다! >없다!
542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6:34
당연히 있습니다.(변호사는 궁지에 몰릴수록 웃어야 한다....웃어야 한다.....웃어야....)(억지웃음)...
544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7:50
사루시로 소타는 사건 현장에 총 세 번 방문했습니다.사건 당일 두 번,어제 한 번이었죠.
545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08:34
이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반도 호텔의 CCTV 사진]
547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10:58
사루시로 소타가 반도 호텔에 왜 방문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모르나,실제 그는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하지만 이 CCTV 영상에 의하면 그는 수시로 이곳을 왔다갔다 했었습니다. 피살자가 살해당하기 전에 두 번,살해당하고 한 번 말이죠.하필 601호 복도쪽을 계속 서성거렸던 것도 볼 수 있습니다.
548나루호도 류이치2020/03/10 00:11:46
(>>546 .......무섭네요.아까 한 생각도 다 들은 건 아니겠죠) (레이지 생각 했었는데) (절대 모르겠지)
550카르마 메이2020/03/10 00:12:35
그럼 그렇게 그 호텔에 갔던 이유를 직접 들어보면 되겠군. 재판장,당장 사루시로 소타를 법정으로 소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