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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새로운 세상으로 초대합니다. -2-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자유를 추구한 곳의 변두리에서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게임 참여권 획득자들은 닉네임 앞에 번호를 붙여주십시오.
난이도 상향은 단서 중 하나를 아예 빼버렸음을 의미합니다. 그 단서는 애매한 힌트로 대체되었습니다.
치즈케이크는 맛있습니다.
문제와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저는 30분 뒤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61 의도한 답은 아니지만 '추억 속 한군데'의 애매함을 제외하면 적합한 답이군요. 이미 참가권을 얻으셨으니 본선 시작시 약간의 선물을 약속드립니다.
어쩌면 누군가의 농담 속에 단서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누군가가 분명 저는 아닙니다.
이 문제와 비슷한 형식의 문제는 존재했었습니다.
>>99 좋은 해설로 인한 보너스였습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한때는, 자유를 추구한 땅의 변두리였던 곳에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힌트 추가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한때는, 자유를 처음 부르짖은 땅의 변두리였던 곳에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난이도 다시 약하게 하락시켰습니다.
'변두리였던 곳'은 지금은 알제리에 속해있습니다.
>>128 페스트까지는 정답입니다.
이번 문제의 참가권은 2개로 늘리겠습니다. '페스트'를 맞히신 nBgqja5SFfU님과 그 과정을 완벽히 설명하신 vzSMrvB9g3T님에게 게임 참가권을 드리겠습니다.
계속된 힌트는 장르가 '문학'이라는걸 드러내는 힌트들이었습니다. 이미 '죄와 벌'을 가지고 문학 관련 수수께끼를 냈었기에 간단한 단서로도 문학을 떠올릴 분이 많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기에 장르를 드러내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러나 풀이가 진행되면서 너무 많은 분들이 갈피를 못 잡고 헤매셨으며, 시작 단계에 근접하시고도 다른 길로 빠지는 분들이 많아 단서들을 추가해 내용을 명백히 했습니다.
이번 문제는 제가 원래 취지에 맞지 않게 너무 꼬였다고 생각하기에 특례로 정답에 다가가는 실마리를 가장 먼저 잡아낸 분과 거기까지의 해설을 완벽히 하신 분께 본선 참여권을 드리겠습니다.
그 외에 1번 참가자 희망님은 '문학'이라는 장르를 가장 먼저 직감하셨기에 힌트를 제대로 풀어내신 공로로 본선때 선물을 하나 준비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문학', '생명과학', '신화'에 대한 문제는 예선에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vzSMrvB9g3T, nBgqja5SFfU님께서는 번호, 닉네임, 인증코드를 적어주십시오.
문제에 대한 해설을 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로 침투하며 서서히 모든 것을 앗아간다. -> 전염병은 사람들 사이로 침투하며 섞여들어갑니다. 감염자라는 이름으로요. 사랑하는 사람도 멀어지게 만들며, -> 격리를 의미합니다. 빛나던 지성도 무너지게 만들고, -> 그동안 쌓아온 의학 지식들이 무너져내리는 병. 몰랐던 소중한 순간들마저 추억 속 한군데로 남겨놓는다. -> 외출 등의 멈춤. 사람들은 재앙이 사라져버린다고 믿지만, 결국 사라져버리는 것은 인간들이다. -> 병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남습니다. 페스트의 구절 중 하나를 변형한거기도 합니다. 한때는, 자유를 추구한 땅의 변두리였던 곳에 그것이 찾아왔을때, 순응하고 즐겁게 받아들인 자의 이름은 무엇인가? -> 전염병과 관련된 소설 중 프랑스와 관련된 소설은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입니다. 그리고 페스트가 찾아왔을때 그걸 이용하며 이득을 챙기고 오히려 과거보다 즐거워한 자의 이름은 '코타르'였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단계에서 '문학'이라는 키워드를 캐치하는게 너무 어렵고 애매했다고 판단해 '페스트'까지를 정답으로 인정합니다.
지금까지 참가권을 획득한 분은 총 4명이며, 그중 희망님과 응애님께서는 본선에서의 '선물'을 약속받으셨습니다.
다음 수수께끼는 오늘, 3월 5일 오후 10시에 예정대로 나올 것입니다.
오늘의 수수께끼에 대한 추가적 항의나 질문은 내일 9시에 일괄적으로 답변하겠습니다. 참가권을 획득하신 분들은 다음 수수께끼가 나오기 전까지 번호, 닉네임, 인증코드를 달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참가권을 박탈당합니다. 그러나 다른 수수께끼들에서 다시 참가권을 획득하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기를.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 끔찍한 죄악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양날의 검을 아홉 리바이어던이 가지고 있으니, 그들 중 가장 먼저 태어난 괴물은 누구이며, 그것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오늘의 수수께끼는 서술형입니다. 의미만 통한다면 정답으로 인정해드립니다.
아직까지 정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206 오답입니다.
>>215 오답입니다.
>>242 오답입니다.
이 문제는 분명히 '서술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56 정답입니다.
번호, 닉네임, 인증코드를 설정해주십시오.
이번 문제는 난이도를 꽤 낮췄습니다.
그 이유는 '서술형'이라는 이 미궁에서만큼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기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문제들 중 단답형이 아닌 서술형 역시 늘어날 것이며, 또 다른 형식의 문제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262 아니요. 깔끔하고 빠르게 잘 풀어내셨습니다.
세계에 평화를 가져다준 끔찍한 죄악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다. -> 핵은 현재 3차 세계대전의 억제제 역할을 하고 있으나, 동시에 끔찍한 무기입니다. 첫 핵폭탄 리틀 보이는 하늘에서 떨어졌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강력한 양날의 검을 아홉 리바이어던이 가지고 있으니, -> '리바이어던'은 국가를 의미합니다. 홉스의 저서에서 표현된 단어죠. '강력한 양날의 검'은 앞에서 말한 핵무기를 의미합니다. 현재 핵보유국은 아홉 국가입니다. 그들 중 가장 먼저 태어난 괴물은 누구이며, 그것은 어떻게 태어났는가? -> 국가는 거대한 집합체이자 필요악인 괴물이라고 홉스는 말했습니다. 핵 보유국 중 가장 먼저 건국된 국가가 무엇인지와 그 과정을 서술할 것을 요구하는 문제였습니다. 이번 문제에서 요구했던 것은 '핵무기의 현황에 대한 인식'과 '역사적 지식'이었습니다.
>>265 제 의도와 완벽하게 일치한 답변이었기에 그렇습니다. 쉬운 문제도 아니었는데 잘 풀어내셨습니다.
우유님은 닉네임 앞에 번호를 달아주십시오.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2. 응애 ◆7anvba4K1wm 3. 이로 ◆ilBfhze443W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 표시는 본선에서의 혜택을 약속받은 분들입니다. 누적됩니다.
가장 단순하고도 정교한 형태의 언어는 수많은 의미와 감정들을 담아내니, 여기에 인생을 바친 천재와 범재가 있었다. 천재에 대한 범재의 질투와 증오는 음유시인에 의해 만들어져, 가장 절대적인 물결조차도 거슬러 이야기로 남았으니- 이 이야기에서 최후를 장식한, 영혼의 마지막 숨결은 무엇인가?
이번 문제는 답이 엄청 빨리 나왔군요
희망님 정답입니다.
영혼의 '마지막' 숨결이었기때문에 진혼곡, 레퀴엠이 답이었습니다.
희망님께 선물을 1개 추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이번에는 너무 빨리 답이 나왔으니
다음 문제를 11시까지 드릴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약 30분 뒤에 다음 문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어려운걸 드리도록 하죠.
>>317 네 가능합니다.
하늘을 가리킨 자의 뒤를 이은 자는 땅을 가리켰으니, 그는 태어난 자의 목적에 대해서 고찰했다. 결국 '선'이란 어디에 있는 것이며 무엇을 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치우치지 않음과, 분별할 수 있음과, 세상의 법칙들을 논하는- 이 10가지 중 7번째가 말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번 문제의 정답은 내일의 문제와 직결될 것입니다.
아니, 다음 문제의 주제가 이 문제의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아직 정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아 이런
저 답변을 못 봤군요
>>342 정답입니다.
이렇게 빨리 풀리다니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까지는 쉽게 도출될지 몰라도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아는 분은, 심지어 그 내용까지 제대로 알고 계시는 분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솔직히 조금 충격이군요.
유전자 문제에서 그토록 다들 헤매셨는데 오히려 이런 문제에서 순식간에 답을 도출해내시다니
예상치 못했군요
그럼 저 '선행문제'의 뒤를 이은 후속 문제를 내도 되겠습니까?
사실 이번 것은 문제라기보다는 질문에 가깝습니다.
쾌락은 어떻게 해서 '선'과 '악'으로 이어지는가에 대해서 명확하게 서술해주십시오. 이 문제에는 명백한 정답이 없으며, 그저 여러분의 생각을 최대한 끌어내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문제 자체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쾌락에 대해서, 선에 대해서, 악에 대해서, 그리고 그 연결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해진 분량 없이 서술해주십시오.
제한 시간은 내일 오후 9시까지입니다. 가장 제 마음에 드는 답변을 적으신 분께 게임 참가권이 돌아갈 것입니다.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보너스 문제지만,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가 열 새로운 세상에 대한 단편적인 인식을 보여드리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가 끝난 이후, 내일의 문제는 '베타'에 의해서 진행될 것입니다.
그럼 모두들 자기 생각을 아낌없이 펼쳐주시기를 빕니다.
>>396 아니요. 8번째 문제만 그렇습니다. 9번째 문제는 다시 저에 의해 진행될 것입니다.
>>401 그래주시면 감사드립니다.
>>419 답변 확인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421 답변 확인했습니다.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428 확인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문제는 '이로'님께 돌아갑니다.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435 장난치지 말고 정해진 이름으로 돌아와라.
힘내십시오. 시안님께서는 계속해서 정답에 근접하셨으나 아쉽게 비껴나가신거니, 남은 2문제는 분명히 잘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오늘 일이 바빠서 이번 문제는 베타가 내고 채점할 것입니다.
말투와 닉네임 센스를 봐서는 맞는것 같지만, 혹시 사칭자일지도 모르니 확인을 해보도록 하죠.
미리 정해뒀던 단어가 뭐지?
>>444 훌륭한 글이었습니다.
네. 베타가 확실히 맞군요. 그럼 저는 이만 베타에게 맡기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럼 내일 10시에 뵙도록 하죠.
안녕하세요.
보아하니 아직 답은 안 나온 모양이군요.
>>647 음... 그렇게까지 어려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650 일이 일찍 끝났다.
>>648 ?
원주율이 정답인데
어떻게 된거냐 베타. 분명히 답은 정확히 알려줬을텐데?
잠시 앞의 내용들을 읽고 올테니 기다려주십시오.
>>672 읽고 올테니 기다리고 있어라.
>>477 이게 첫 정답이었군요.
우선 응애님께 추가 '선물'이 주어질 것이며
베타는 이게 예선이고, 내가 지금까지 풀이에 약간의 오류가 있어도 답을 인정해줬으며, 그리고 네 말들이 상당히 애매하게 비춰질 수 있다는걸 인지하도록.
아무래도 대외적인 부분을 맡긴건 내가 너무 성급했을 수도 있겠다.
>>693 장난치지 말고 제대로 반성해라.
우선 레스주들분께는 오늘의 혼란을 사과드립니다. 특히 응애님. 그래도 베타덕분에 제가 또 다른 재미있는 답변들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이 추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끌어내신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이과적인 발상도 훌륭하시군요. 희망님을 포함한 다른 분들도 좋은 답변들을 많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한하게 뻗어나가는 혼돈에 -> 무리수를 소수로 표현하면 무한소수이며, 규칙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다 -> '수'를 만물의 근원으로 삼고 종교화시켰던 피타고라스는 무리수를 배척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 중에 바른 것들로 이루어진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니, -> 그리고 무리수 중에 '초월수'는 정수만이 포함된 방정식의 해가 되지 못합니다. 이 중 가장 공평한 형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 한 점과 같은 거리에 있는 점들의 집합인 '원'은 공평한 형태이며, 그것을 나타내는 초월수 '원주율'이 정답이었습니다.
응애님께서 틀리신 해설은 '독실한 신자는 두려워했다'와 '초월수' 부분이었습니다.
>>706 답을 말하는 중이니 기다려라.
본선 진출자 목록입니다.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713 아 그렇네요.
그래서 수정했습니다.
>>717 아니요. 괜찮습니다. 희망님도, 응애님도, 이로님도, 아브님도, 우유님도 자기 욕망에 따라 마음껏 행동해주시기를.
현재 본선 진출자 다섯 분 중에 가장 뛰어나신건 확실히 희망님과 응애님 두분이겠죠.
분명히 가장 주목하는 두분입니다만, 그것이 깨지는걸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테니 다른 분들도 열심히 해주시기를.
그리고 본선이 시작된 뒤에도 다른 분들께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법도를 많은 이들이 믿으나, 권위는 가볍게 가치 위에 서서 사람들의 근본을 찍어눌렀다. 만약 인류가 믿어오던 진리가 그저 모래 위의 성이라고 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번 문제가 예선 마지막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서술형이고, 정해진 답은 존재하지 않으나 분명한 답은 존재합니다.
제가 원하는 그 '답'을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 분께서 참가권을 얻으실 것입니다.
단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문제들에 존재합니다. 그것들은 명확할수도,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그것들을 신경써도 신경쓰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그저 이 문제의 '답'을 가장 먼저 찾는 분께서 기회를 얻으실 뿐입니다.
마지막 문장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744 솔직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문제의 해석부터 오답입니다.
이번 문제는 개인의 생각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전까지처럼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해석 역시 요구합니다.
이번 문제가 진행되는 동안 본선에 대한 공지를 하겠습니다.
우선 현 스레는 900까지 진행될 것이며, 만약 그때까지 적합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다음 스레로 넘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스레에서 답이 나오는 즉시 다음 스레로 넘어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선이 끝나고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본선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첫 본선은 협력의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나, 탈락자가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선에서 참가권을 획득하지 못한 분들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처럼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닌 다양한 종류의 시험이 배치될 것이며, 7번째 문제나 지금 문제처럼 개인의 생각을 요구하는 문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예선이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 안내드리겠습니다. 부디 이 마지막 기회를 잡게 될 분이 나타나기를 빕니다.
단서는 문제의 답이 아닌 '해석'에 존재합니다.
>>758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60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764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11시 40분까지 문제의 제대로 된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추가 힌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의 해석이 틀렸습니다.
아직까지 문제의 올바른 해석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아직까지 적합한 해석은 없으니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1961
힌트입니다.
1961년과 1971년
이 둘이 힌트입니다.
>>809 맞습니다.
문제의 해석이 틀려도 답은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정답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추가 힌트입니다.
정언 명령
틀린 접근입니다.
>>830 네.
이 문제의 참가권을 2개로 늘리겠습니다.
문제의 해석을 올바르게 한 분 1명. 답에 도달한 1명.
그러나 만약 1시 30분까지 올바른 해석이 나오지 않는다면 해석을 공개하고 그에 대한 참가권을 없애겠습니다.
>>846 해설 정답입니다. 다만 힌트 분석 중 하나가 틀렸습니다. 1961년은 '밀그램의 복종 실험'에 대한 힌트였습니다. 스탠포드 교도소 실험은 조작 의혹과 변인 통제 부족으로 인한 논란이 많은 실험이기에 1971년은 나중에서야 힌트로 추가했습니다.
정언 명령은 마음 속 이성에 따른 도덕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두 실험에서 그러한 이성과 도덕은 너무나도 간단히 무너졌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인류가 그동안 믿어오던 내재된 양심이, 기본적인 도덕이 이토록 쉽게 깨질 수 있는 허상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실건가요?
네 예상은 했지만 바로 나오는군요.
>>854 정답입니다.
본선 스레는 준비를 마친 뒤 내일 10시에 열릴 것입니다. 참여권을 얻으신 분들은 부디 시간에 맞춰 오시기를 바랍니다.
최종 본선 진출자 1. 희망 ◆wtBAry3TU2M ++ 2. 응애 ◆7anvba4K1wm ++++ 3. 이로 ◆ilBfhze443W + 4. 아브 ◆eGsnPa03Dup 5. 우유 ◆Y1fQk2pVhvA +
>>864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언제까지 오실 수 있으신가요?
시간은 당연히 조정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시간은 11시로 조정하겠습니다. 다른 참가자분들 역시 어려울것 같으시다면 그 전에 말씀해주십시오.
오늘의 수수께끼에 등장하지 않으신건 희망님, 아브님이시군요.
부디 나타나시기를 빕니다.
새 스레는 내일 밤에 세울테니 주무십시오
오늘 일이 급해져서 미리 공지만 남기고 가겠습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813436 본선 참가자 분들은 이곳에 인증 레스를 남겨주십시오.
본선 첫 미궁의 이름은 '큐브'입니다.
방식은 협력이며, 그러나 적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 오후 10시에 새로운 스레를 통해서 공지하겠습니다.
>>891 >>893 첫날은 거의 게임 설명 위주로 갈 것이니 늦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본선 진출권을 얻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기회는 지속적으로 주어질 것이니 부디 계속 열의를 놓지 말아주시길
설명은 '큐브' 스레에서 하겠습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781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