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담항설 까 스레

대나무숲 2020/03/12 12:18:42

#1 이름없음 2020/03/12 12:18:42

계속 찾아봤는데 언급은 있어도 스레가 세워진적은 없었던 것 같아서 내가 직접 세웠어...

#2 이름없음 2020/03/12 12:21:01

먼저 난 작품 중간중간 짧게도 아니고 길게 들어가는 교훈 같은거 별로야.. 짧게 들어갔으면 오.. 하면서 가겠지만 싸우다가 갑자기 거의 한편에 거쳐서 쌸라쌸라 해대는데 너무 길어서 몰입도도 떨어지고..

#3 이름없음 2020/03/12 12:22:19

특히 가끔 작가의 생각을 강요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 특히 백매같은 경우. 뭐 얘가하는 말을 다 맞고 반박불가인걸로 작중에서 계속 표현하는데 별로야..

#4 이름없음 2020/03/12 12:33:24

그 특유의 한결같은 일침표정으로 모두 주절주절 하는 명대사충들이 나오는 웹툰

#5 이름없음 2020/03/12 12:36:35

ㄹㅇ 상황과 때를 가려가면서 읊어야지 뭔 시도 때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그냥 웹툰 초반에는 오 참신하다 이랬는데 요즘엔 뭐 그냥 넘김ㅋㅋㅋㅋ항상 우리에게 뭘 가르치려고 하고 깨달으라고 하는거는 같은데 막상 뭘 주장하는지 잘 전잘도 않됨

#6 이름없음 2020/03/12 12:37:14

제발 백매실드나 치켜세우기 작작 좀... 애가 능력있어서 신룡 옆자리 있는거냐? 와꾸가 춘매랑 비슷해서 그런거지ㅋㅋㅋㅋㅋ궁에 가서 승진하려고 노력했다는 별 묘사는 없던데?

#7 이름없음 2020/03/12 12:38:58

>>6 ㅇㅈㅋㅋㅋㅋㅋㅋㅋ 뭐 댓글 보면 항상 백매 멋지다 백매백매하면서 찬양하는데 도대체 이유도 모르겠고...지나치게 찬양해

#8 이름없음 2020/03/12 12:46:52

그리고 진짜 개인적인거지만 그림체때문에 진지한 상황이고 심각한 상황 같기는 한데 몰입 안됨

#9 이름없음 2020/03/12 12:57:26

중간에 보다 끊어서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일침 놓을 때 표정이 다 똑같음... 그리고 말이 너무 많아;; 거의 주둥이 싸움임

#10 이름없음 2020/03/12 13:47:47

ㅇㅈ 항상 그 특유의 무표정... 감정이 안들어나..>>8 처럼 나도 감격이 격해지는 부분에선 이입하고 싶은데 무표정이랑 일침 때문에 집중이 안돼...

#11 이름없음 2020/03/12 14:18:44

>>4 이거 대체 왜 그러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나같이 똑같은 표정 짓고 비슷한 말만 하는데 한두 번이면 몰라 시도때도 없이 등장하니까 이건 내가 만화를 보는 건지 일침을 들으려고 보는 건지 작가랑 댓글들이 사군자+신룡 올려치기 하는 것도 싫고 쓸데없이 명대사만 남발하는 것도 싫고 궤변을 포장해주는 것도 싫고 이걸 명작이라고 빨아주는 인간들도 싫음 댓글로 반박하면 거기다 대고 욕하는 인간들도 싫음 백매가 하는 말 전부 궤변이구만 그걸 반박불가의 논리로 포장하는 거 싫고 근데 댓글들은 하나같이 백매언니ㅠㅠㅠㅠㅠㅠㅠ 멋있어ㅠㅠㅠㅠㅠ는 개뿔이 그냥 비뚤어진 궤변론자구만 >>6 말대로 춘매랑 비슷해서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 등에 업고 막말하는 것밖에 더 됨?

#12 이름없음 2020/03/12 14:56:29

'그 표정'이랑 일침 때문에 질려서 하차했다. 엥간히 해야지 나중엔 개돌이도 '그 일침 표정' 하고 일침날리는거 아닌가 몰라. 초반처럼 적당히 개그도 끼워넣는게 좋은데 어떻게 내내 일침만 하냐

#13 이름없음 2020/03/12 14:59:45

>>12 나도 하차함... 처음엔 설정 좀 독특하다 싶어서 봤는데 그래서 천동지는 어쨌다구요????

#14 이름없음 2020/03/12 15:55:02

그리고 막 칼라로 효과 주는거 그거 왜 하는거임? 안그래도 이입 안되는데 더 안됨. 그림체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데다가 그 특유의 일침표정때문에 안된다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주니까 더 난잡하기만 함.

#15 이름없음 2020/03/12 17:42:23

나도 지극히 개인적인 거지만 말해보는데 요즘 캐릭터들 멘탈깨졌을때 눈동자없애고 흰자만 보이는 연출 많이 나오는데 (ex. 한설이랑 추국) 애들 충격먹은거 시각적으로 표현한것 같지만 그게 자주 나오니까 슬슬 그 눈이 무서워졌어...... 위에도 보이지만 '그 표정' 포함해서 작가가 표정을 너무 우려먹는 거 같이 느껴짐. 그러니 몰입보단 피로감만 느껴지게 되고.

#16 이름없음 2020/03/12 17:48:03

멘탈 깨는 데에 재미들린 듯.. 어쩌다가 한 번 일침 날리면 멋있고 명장면 명대사가 되지만 너무 남발하니까 별로더라 애들 전부 다 웃고 있다가 뒤돌면 싸해지는 것도 너무 과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우울하고 죽고 멘탈 나감의 반복이라 중간에 떨어져나왔음

#17 이름없음 2020/03/12 18:06:01

다른건 몰라도 백매 뚝배기 깨는거 하나 보려고 못놓고있다 뭐 천동지 만든다고 순덕이 죽인거 알면 백매가 슬퍼할까 하는데 슬퍼하면 그게 더 코미디 아님? ㅋㅋ 상자 안에도 밖에도 칼날 고의로 있는대로 뿌려서 구슬이란 구슬 있는대로 가루로 만드는 와중에 우연히 나온 구슬만 애지중지하는 꼬라지

#18 이름없음 2020/03/12 18:07:48

백매가 일침놓을 상황을 만들게하기위해서 백성들이나 주변인 묘사나올 때마다 일그러지고 삐뚤어진 인성이 부각만돼서 나오니까 그 궤변이 읽는 사람에게 진리처럼 보이게하는 것같아. 난 그 궤변 치켜세우면서 신룡이 자기 사군자 내팽겨치고 오냐오냐하는 묘사 쓸데없이 많은것같아서 하차했는데, 지금도 그런가보네...

#19 이름없음 2020/03/12 18:17:05

>>18 그 상황 만드는 과정 자체도 겁나 얼탱이 터짐 마을 사람들이 고칠 방도 없는 병을 가진 여자애 죽기 전에나마 좋은거 먹고 입고 하라고 보내고 마을사람들 평생 속죄하면서 산다. 라는 나름 훈훈한 결말 낼수도 있는거를 그리 아니꼬워서 마을에 상대적 박탈감 내게 조장해서 마을사람들 지지고 볶게 만든 주제에 고고하게"역시 인간은 추악해" ^^ 하는 꼴이.. 무나키위에 따르면 백매가 정기랑 대립한다는데... 소 곱창 따내듯이 백매 곱창 좀 따줬으면... 곱창색깔도 그리 고고한지 궁금

#20 이름없음 2020/03/12 18:55:06

그냥 악역한테 과한 서사나 미화 부각하는게 이 만화 망쳤음 주인공 일행과 조력자들이 일침놓는 건 온갖 악조건과 나빠질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인애를 펼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는 게 베이스라서 와닿음. 암주같은 애는 자기가 겪어온 게 악조건 뿐이고 미화는 없으니까 그런 입장이 될수도 있겠구나 함 근데 백매나 하난제외 룡군자는? ㅋㅋ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에서 악화되는 상황 지들이 다 만들어 놓고 저거봐 세상 더러움 ㅎ 하는 걸 일침이라 싸는 꼬라지니까 일침이 아니라 걍 중2 허세로밖에 안보이는거지 상황 지들이 만든건 절대 생각안하나 소리 듣기 딱좋은

#21 이름없음 2020/03/12 18:58:21

만화 안보는데 '그 표정'은 뭔지 궁금하네 ㅋㅋㅋ

#22 이름없음 2020/03/12 20:47:51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려 진짜... 그림도 예쁘고 퀄도 좋고 그런데 스토리가 진행이 안되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어

#23 이름없음 2020/03/13 00:58:09

가담항설 정말 좋아했는데......... 좀.. 일침 대사가 어쩌다가 나와야 임펙트가있지. 계속계속 연이어 나오니까 솔직히 지루해. 그리고 너무 구절구절해. 몇 장면은 굳이 저렇게 대사를 길게할필요없이 좀 축약시키는게 훨 와 닿을수있겠다 싶은 장면들도 있는데 한 대사를 위해 너무 무리하게 컷만 늘리는느낌이야. 그래서 진행이 너무 느린것같이 느끼지 한편 내용 = 1대사 느낌이니까. 그리고 덧글들 백매 찬양좀 그만.... 신룡이나 백매나 똑같이 안좋은 과거를 가지고있고 둘다 선 넘은건 확실한데 신룡은 개쓰레기취급하면서 백매만 옹호하는게 난 이해안된다. 참고로 난 둘다 안타깝다고느끼지만 그렇다고 정당화될수없다고 봄. 솔까 윗 레스말대로 백매는 자기 능력으로 올랐다기보단 우연히 춘매 외모와 닮아서가 맞긴하잖아. 쨋든.. 정말 좋아했던 웹툰이니만큼 아쉬운게많아. 지금은 그저 완결만 궁금하기만함.

#24 이름없음 2020/03/13 10:54:56

팬덤에서 백매 치켜세우기가 왜 짜증나는지 알았네, 꼭 자캐커뮤에서 여캐 겉으로만 빠는 것들이 "여캐야 다죽여, 하고싶은거 다해" 하는 거 보는 느낌임

#25 이름없음 2020/03/13 11:02:54

다른 캐릭들 떠나서 백매가 싫음. 걔가 하는 논리는 너무 이상하고 들어맞는게 없어ㅋ 왼손을 자르지 마세요! ㅇㅋ안자를께요. 대신 니가 왼손자르지 말랬으니 오른손 자를꺼에요. 네? 오른손은 왜요; 니가 왼손자르지 말랬으니까요. 그니까 오른손이 잘리는건 왼손을 향한 너의 약팍한 동정심 때문이랍니다. 이런식의 논리임.. 현재의 상황에 일침놓는듯 하지만 그냥 궤변이고 악행인거임.

#26 이름없음 2020/03/13 11:08:09

백매 싫어하면 남캐빠는 비엘러 되는 싸이언스

#27 이름없음 2020/03/13 11:09:18

>>26 까는 스레에 굳이 와서 단 레스가ㅋㅋ

#28 이름없음 2020/03/13 11:10:34

>>27 왜?

#29 이름없음 2020/03/13 11:10:42

>>27 엥 그렇게 보였음 미안, 나도 백매 싫어하는 소리했다 들은게 나 남캐빠는 비엘러 라는거였거든

#30 이름없음 2020/03/13 11:52:08

백매가 작가 마음속에서 악역이든 아니든 그걸 보는 사람들에게 세상 억울한 사람으로 그려지는건 작가의 역량 문제가 맞다고 봄. 백매의 말 중에 논리적으로 반박 가능한 말들은 얼마든지 있고 서사구조를 이용해 이를 비판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보임. 백매 상자 논리는 뭘 말하는지 알겠는데 ㅅㅂ 상황이랑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개소리나 다름 없음. 결국 하난이 질문에 대답도 안하고 빙빙 돌려서 정성스럽게 궤변하고 있다는 생각밖엔 안들음. 백매는 자기가 세상 가련한척 불쌍한 척 하는데 가담 주인공들 중에 백매만큼 불쌍한 애들도 있음. 단지 작가가 백매 과거사 연출만 존나 불쌍하게 해서 티가 안날 뿐이지. 홍화도 장사여서 들키면 모가지에 어릴 때 사당패에게 팔렸고 정기는 백정, 복아는 노비에다 등에 상처만 보면 학대당한 것도 같은데 얘네 과거사 풀어지면 백매가 쓰레기가 될 거 같은지 작가가 의도적으로 서사 안 푼것 같음. 홍화의 정인은 왕에게 부당하다 말하려고 했다가 죽었고 홍화는 이에 대해 복수하려고 함. 백매는? 지가 정말로 사랑했던 게 왕인 것 같지도 않아보이던데? 오히려 '원하는 건 뭐든 할 수 있는' 왕의 지위를 사랑했지. 진짜로 사랑했으면 그 자리에서 피하고 왕한테 사정듣고 복수의 칼날을 갈았겠지.

#31 이름없음 2020/03/13 12:07:34

난 이제 신룡의 역린 위치를 안다는 백매가 갑분회개하고 주인공편 서서 역린위치 불지만 않으면 다행이라 본다.. 제발 띄운만큼 처절하게 죽이길..ㅋㅌ 뒤질때도 신룡품에서 아련돋게 죽는거 아니라 주인공들한테 말빨로 참교육 받으며 뒤지길..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먼 백매 참교육 대사가 가담항설 최고급 명대사인건 확실함

#32 이름없음 2020/03/13 12:12:14

백매 상자논리의 안 깨진 구슬에 부합하는 애들은 쥔공즈만 봐도 거진 전부에 해당하고 얘네들이 깨진 구슬을 동정하면 동정했지 조롱하지는 않았지. 백매 말 다음에 쥔공즈가 백매 피해받은 마을 사람들 돕고 사람들 죽은 거 보여주면 논리 반박도 되고 그 상자를 쥐고 흔드는 데다 안 깨진 구슬들도 기어이 바닥에 던져서 깨는 게 백매란 걸 보여줄 수도 있었을텐데. 추국이 그 새끼는 움직이면 뒤지고 안 움직여도 뒤지는 가불기 쓰고서 개소리 해대니까 이성이 아니라 인성이 되버려서 뭘 말하든 설득력이 떨어짐. 지금 신룡측이 전체적으로 이꼴임. 일반 백성들은 잘못한 거 하나 없이 핍박받고 있는데 작가가 등장시키는 인물들 중 신룡측의 일방적인 피해자가 별로없는데다 언급만 되다시피 하고 넘어가니까 빠들이 극성인거 아냐. 중간중간 몰살당한 마을 좀 넣어주던가, 백매 사치랑 비교해서 길에서 굶어죽는 백성들 좀 보여주던가. 보면 평범하게 폐하가 착한 줄 아는 백성들이 많던데 사람들 입소문이 얼마나 빠른데 이것도 현실성 떨어지고. 작가가 불행 포르노에 꽂힌건지 유독 하난이 이상하게 집중포화를 받는데 역시나 신룡 말 한마디에 텔포되는 제약 붙여놓고 행동 안 하는 양심이라면서 까는 건 설득력 떨어지는 걸 넘어서서 보여주기식 불행, 어거지로 밖엔 안보임. 차라리 천명 설정을 없애던가.

#33 이름없음 2020/03/13 12:32:37

상자논리에서 하난이가 백매한테 왜 까여야 하는지 모르겠어 당장 눈에 보이는 급한 일이라도 해결하는게 왜 ㅋㅋ 일단 눈에 보이는거라도 하고 좀더 노력해서 상자안 구슬들도 붙이려 하면 되는거 아니냐 무엇보다 너 상자안은 못보지?ㅋㅋ 하는년이 그래 차라리 방관만 하면 몰라 상자에 믹서기 넣어서 구슬이란 구슬은 가루로 만드는 인간이 마치 남일인마냥 그딴말 하는게

#34 이름없음 2020/03/13 13:03:53

백매 일침놓을 때마다 오오 백매언니 멋져요 상대방 아무말도 못하네 ㅎㅎ 하는데 백매 개소리 듣는 사람이 그 개소리에도 아무말 못하는 이유는 딱하나 백매 뒤의 신룡때문인데요? ㅋㅋ 만약에 용가리 죽고도 백매가 빠들 기대치에 맞춰 그리 잘 지껄일지 졸궁금

#35 이름없음 2020/03/13 18:58:51

악역 미화하는 느낌 없지 않아 있는데 개싫어... 그러다가 악역이 일침 날리고...그럼 진짜 빠들은 몰려서 쭙쭙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 얘네는 사람이 비난도 아니라 좋게좋게 충고해줘도 ㅈㄴ미친듯이 달려와서 다굴까더라ㅋㅋㅋㅋ

#36 이름없음 2020/03/13 22:24:56

추국이가 마을에 불지르면서 한 논리도 웃긴게 천동지가 폐하에 대한 감사함으로 만든다면 백성들은 신룡이 개새끼인걸 몰랐다는 뜻임. 오히려 날씨를 다스리는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할 확률이 높지. 백성들 입장에선 불 났는데 폐하가 꺼준다는 말을 들었는데다 옆에서 나가려고 한 사람 목 뎅겅까지 본건데 기다리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 아냐? 이게 댓글이 말한대로 사람의 본질이면 사람은 지극히 합리적인 동물이라는 뜻임.

#37 이름없음 2020/03/14 11:21:39

난 백매가 용용이 사랑 절대 안변할거라 믿는것도 웃기다..ㅋㅋ 아니 인애가 죽고 그 빈자리에 백매가 들어갔는데 다시 춘매 되살아나서 인애가 다시 생긴 용용이 진심이 안 변한다고여? ㅋㅋㅋ 갑연이 말 맞는거같은데 개소리취급

#38 이름없음 2020/03/14 12:22:38

>>37 춘매부활하면 볼 것도 없고 추국이나 동죽이 죽고나서 더 맛이가도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 말그대로 용을 사람으로 만든게 사군자를 붙여서인데 걔네 다 죽는다? 그럼 결여된 부분이고 뭐고 걍 용으로 돌아갈텐데 그 모습되서는 어떻게 될지 진짜로 알 수 없음... 애초에 나는 백매가 신룡을 사랑하기 보다는 자기자신을 가장 사랑한다고 봐서 저렇게 버티는게 그냥 자기 욕망을 마음껏 휘두르기 위한 정신승리같아

#39 이름없음 2020/03/14 12:29:25

>>37 나도 춘매 부활하면 신룡 마음 변할 것 같애. 작가가 블로그에 신룡은 춘매를 가장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존재라 했는데 이게 천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

#40 이름없음 2020/03/14 17:37:07

백매가 왕한테 한 대사중에 "부모가 죽고 형제가 난도질 당해도 자식을 잃고 연인을 빼앗겨도 할 말이 없으신 분 아닙니까" 있는데 할배한테 다리벌리고도 할말 없었던 당시 갑희씨의 셀프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41 이름없음 2020/03/14 18:33:27

진짜 백매만큼 이중잣대 쩌는 새끼 없을듯 ㅋㅋㅋㄲㅋ

#42 이름없음 2020/03/14 19:52:33

주인공즈 비중 뺏어서 신룡측한테 주는 거 깐다. 가담에서 제일 인기 많은 애들은 주인공이 아니라 룡군자즈 같음. 인기 많은 게 문제는 아니지만 주인공급 비중 탐하는 건 심각한 문제지. 지금 가담에서 천동지 떡밥도 그렇고 하난이랑 추국이랑 싸우던 것도 그렇고 백매 행적도 그렇고 중심인물이 다 신룡 주변인물이 돼 버렸어. 그에 비해 홍화나 정기의 인상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음. 룡군자즈가 과거에 얼마나 하하호호 잘 살았는지, 백매 과거가 얼마나 비참했는지, 왕자의 난 때 정확히 뭔 일이 있었는지 정도는 외전으로 내도 상관없잖아. 룡군자즈는 왕자의 난 때 배신당해서 춘매 죽었고 섭이는 가담자 중 하나고 백매 과거도 대충 갑연 대신 팔렸다가 왕 만나서 백매 됨 정도로 언급만 해도 되는걸 굳이굳이 길게 늘리는 건 뭔 의도임? 정작 주인공들 과거는 명영 빼고는 짤막하게만 나옴. 엄연히 주인공인데 홀대 너무한 거 아냐?

#43 이름없음 2020/03/14 20:52:51

나는 백매 캐도 싫지만 백매 팬덤도 존나 싫음. 백매 팬덤때문에 가담2차 연성판 폭삭 망한 거 생각하면 존나 열불남. 가담 초기엔 신룡하난 컾링이 인기를 주도했고 3초에 하나씩 연성 올라올 정도로 화력 쎘는데 백매 팬덤이 가스라이팅 데이트 폭력 미화다 왜 가해자와 피해자를 엮냐 원작은 읽어보고 컾링 만들었냐 비공컾은 절대 파면 안된다 등등 타 캐 타 컾 줘팸질하고 왜 신룡백매 연성은 안 하냐고 징징거리고 그 금손님들 계정 일일히 찾아가 싸불날리면서 타 팬덤 배척 존나게 한 덕분에 금손들이 거의 가담판 자체를 탈덕에서 2차 연성 자체가 망해버렸음. 그때 얼마나 백매팬덤이 싸불 심하게 했냐면 단순히 신룡과 하난이 같이 있는 팬아트 올라와도 리트윗해서 조롱하는 글 달았고 신룡하난 연성 나올때마다 인신공격이나 욕설 답글로 달고 싸불당한 애들이 너무 한 거 아니냐는 글 올리면 극성무개념 몰이했음

#44 이름없음 2020/03/14 21:34:16

백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진 구슬 이딴 소리 하는데 대체 사람들이 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는거임? 백매의 사치로 살기는 힘들어지고 생활은 팍팍해지고 사람들 성격도 그렇게 되는거지. 지가 그 중에 깨진 구슬이라고 다른 사람들도 다 깨져라 지랄을 하고 있는거지. 그냥 자기의 사치와 잔혹함을 합리화할 줄 밖에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다 자기같이 진흙탕에 빠지기를 바라는 악역인데 그 합리화에 넘어가서는 무조건 쉴드 치는 빠들 존많ㅋㅋㅋㄱ

#45 이름없음 2020/03/14 22:35:34

>>43 2차를 2차로 못보네 ㅋㅋㅋㅋㅋ 진짜 공컾무새들 취좆이 엄청남, 나는 가담항설 최애가 정기인데 비중 눈물나더라ㅜㅜ 게다가 정기가 여행 떠나게 된 계기는 초반에 나와서 진짜...

#46 이름없음 2020/03/15 00:03:59

백매팬덤 진짜 문제 많다고 생각해. 몇화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백매가 어린애 궁에 들여서 과거얘기 해주는 화였는데, 베댓 중 몇이 백매의 이중잣대와 판 엎어놓고 손가락질하는 행태를 비판했었거든. 근데 댓글 전체보기로 누르니까 우리 백매 아픈과거 있거든요 빼애액!! 이라는 댓글들도 엄청 많았고, 무엇보다 백매 비판 베댓은 반대수가 생각보다 어마어마했어. 악역을 좋아하면 그 악역의 악행도 덮어주는 게 옳은 거야? 나는 오히려 이런 여론 때문에 백매한테 훨씬 거부감 들던데.

#47 이름없음 2020/03/15 03:23:22

룡군자즈 발언들이 세게 비판받는 건 말하는 것 자체는 맞는 말일지라도(물론 병신같은 발언도 많고) 자기들이 하는 말과 상황 사이의 괴리랑 이중잣대 때문인데 팬덤이 좀 지나치게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어. 차라리 명령이니 따른다 파인 동죽이나 가능한 선에서 일관적으로 저항하는 하난이면 몰라 추국은 뭔 생각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어. 존나 합리적인 척하는데 동시에 욱하고 뭔 밟으면 꿈틀하는 지렁이인건지..

#48 이름없음 2020/03/15 03:28:22

백매 팬덤이 룡군자즈도 엄연히 악역인데 백매만 너무 까인다고 하는데 백매가 까이는 건 까일만 해서 까이는 건데. 사군자즈는 기본적으로 신룡 명령 따라야 하는데다 신룡은 명백한 악역이고 자기들이 그걸 정의롭다고 떠벌리거나 구구절절 사연풀이 안하거든.

#49 이름없음 2020/03/15 03:46:51

작품 자체도 메시지 전달력이 부족해. 작가가 일침놀이에 빠진 것 같음. 작가가 룡군자즈랑 백매 이용해서 인간 비판에 대한 본인 견해나 밝히는 와중에 주인공측이 전달하는 인간찬가의 메시지가 부족해서 균형이 안맞아. 신룡측이 얘기하는 인간 비판적인 내용은 심영호가 변하고 애가 대신 궁에오고 하난이 말을 사람들이 안 듣는 것처럼 항상 작중에서 팩트로 나오는데 인간 찬가적 메시지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처럼 가까운 사이를 기반으로 나타나서 결국 기억에 남는건 인간은 전부 이기적이다? 밖에 없지. 신룡은 전 왕의 권력욕에 의해 배신당한건데 인간 전체를 아는 것마냥 말하는 것도 웃겨. 그런 걸 언제 알게 된 거고 심지어 그 전에 말하고 있던 거랑 딱히 중요하게 연결되는 것도 아냐. 명백히 작가가 일침병 도져서 신룡 입을 빌려서 일침 놓는거지. 게다가 신룡은 처음 인간 되려고 했을 때 싫었으면 거절했으면 됐었을텐데? 귀한 대접 받고 싶어서 한 거 맞고 인간들은 신룡 위해서 사군자도 바치고 근 1100년 동안 기도하고 낭독하고 그 이후로도 적지 않은 시간동안 왕보다 높은 대접 받고 호의호식 했는데 그걸 먹튀하려 하네? 백성들은 폐하 만만세 한 죄밖에 없는데 시발 작가는 백성들이 문제라고 하고있고.

#50 이름없음 2020/03/15 10:42:47

작가는 만화가 명영지지자와 백매지지자 간의 싸움이랬는데..ㅋㅋ 악행이고 뭐고 잦까라 하면서 내새끼 불쌍 내새끼 이쁘다 목소리만 크면된다. 내새끼 욕하는새끼 다 지뢰다 vs 니가 과거에 불쌍했건 말건 현재에 고의로 무고한 사람 뚝배기 깨면 니 뚝배기도 깨져야 한다. 감성팔이 즐 의 대결인듯... 아니.. 백매가 지지할 껀덕지가 뭐가있냐. 감성팔이 즙내기에 궤변밖에 더됨?

#51 이름없음 2020/03/15 10:48:11

>>49 룡군자즈가 인간은 이기적이다. 인간이 얼마나 나쁘냐? 하는데 ㅅㅂ 지들이 당장 입에 들어갈 식량도 없고 부모님 자식새끼 굶어죽고 하는 상황에 안처해서 그딴소리가 가능하지 당장 룡군자즈 인간으로 만들고 백매랑 같이 창고에 7일간 아무것도 안주고 굶어뒤지기 직전까지 만든 후에 죽한사발 주고도" 백매야..", "폐하.."하고 아련떨고 인간은 이기적이야.. 하며 씹는거 가능할깤ㅋㅋ

#52 이름없음 2020/03/15 12:30:22

>>40 다리벌렸다는 표현이 조금 그런것같아....ㅜㅜ

#53 이름없음 2020/03/15 12:31:24

백매 최신화에서 자기오빠 죽었다 하니까 "눈엣가시 죽었네? ㅋㅋ ^^" 하는데 닭죽 먹이는 인성부터 아주... 아니 갑연이 그일로 졸라 미안해하고 있고 갑연이가 갑희 기생집에 판것도 아니고 기생집이 트라우마인건 알지만 그럴거면 애비애미를 원망해야지? 애초에 이갑연은 그때 여동생에게 닭죽 나눠주려 했는데요?ㅋㅋㅋ 그냥 인성질에 갑질 밖에 더되냐 게다가 자기 위해서 갑연이 매관매직 해준거나 이것저것 정보 물어준건 좆도 생각안하나봄ㅋㅋ 아니뭐 춘매 살리냐 마냐로 대립한건 있는데 그만큼 해줬으니까 의견도 낼수 있는거 아냐?ㅋㅋ

#54 이름없음 2020/03/17 12:54:52

백매는 부모 신의 팔고 명예 팔리고 미래 팔아서 그자리 온거다 니눈에 이거 진짜 팔기 값싼걸로 보임? 하고 일침놓는데 정작 왕한테는 부모형제 죽고 연인이랑 자식 뺏기고도 넌 할말없지 하는거 뭐? 뭐 예전에 지 말마따나 부모형제연인자식 뺏기고 침묵하면서 왕 그자리에 있는거니까 그거 값싸보이는 백매 본인도 할수있겠네 ㅎㅎ 졸라 백적백

#55 이름없음 2020/03/17 14:31:18

>>54 이렇게보니까 진짜 내로남불 같네.

#56 이름없음 2020/03/17 14:33:04

백매 과거비중이 쓸데없이 ㅈㄴ많음

#57 이름없음 2020/03/19 12:52:28

이번 쿠키 약스포 시발 그래서 백매 니는 스스로 할줄아는거 아무것도 없고 오빠랑 신룡 빽밖에 가진게 없네여 ㅋㅋㅋㅋ 아 그런데 어쩌냐 니 잘난오빠 뒤지셨는데여 ㅎㅎㅎ 아니 게다가 오빠를 쓸모라고 없는것. 이라고 깠으면서 오빠덕 본거 뭐 좋다고 지 능력이마냥 구는거임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03/19 20:58:03

엥...나만 백매나 신룡 사군자들 그리고 명영이나 복아 다 일침? 비슷한 걸 날리는데 오히려 다 틀린말 이여서 맞다고 생각하는데... 권력이 큰 백매나 신룡부터도 자기기준에서 올바르지 못한 말을 하는데 이게 오히려 인간은 모순적이고 신도 예외는 없다. 완벽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모순을 나태내고 싶은게 아닐까싶어...

#59 이름없음 2020/03/19 21:00:08

이제 백매 오빠도 죽었으니 남은 건 신룡밖에 없지않아? 이번주편 보니까 궁 상황이 아주 개판이던데, 이제 누가 자기한테 정보물어주고 뒷배가 되어줄지 좀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닌가...솔직히 춘매 닮은 거랑 오빠 없었으면 그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것을... 백매가 고생한걸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그 자리에 올라서기까지 누군가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했으면서 자신만 고난을 겪고 내 힘으로 올라섰다는 것마냥 말하는게 별로임. 여기 등장인물들 중에 아픈 과거를 가진 애들이 얼마나많은데 백매는 그걸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쓰면서 "난 고생했으니까 이 정도는 해도 돼"라는 식이니...게다가 작가가 계속 백매 과거사를 밀어주니까 감정이입하는 애들이 많아졌어

#60 이름없음 2020/03/20 10:18:41

백매가 일반 사람들 까면서 나이가 들면 네 아름다움은 쇠락할 거라고 충고질함 ㅋㅋ 하는데 춘매 얼굴 200% 닮은거 하나때문에 신룡 곁에 있을수 있는거고 그럼 바꿔말해 늙으면 땡 아님? ㅋㅋㅋㅋㅋㅋ 왜 신룡 총애가 지 늙어죽을 때까지 영원할 거라고 구는건지 불로불사 룡군자스랑 지내니까 꼴에 지도 불로불사인줄 아나보네.. 말하는거 보면 베이스가 평범한 인간과 달라~ 인데 백매 니새끼는 백매랑 좀 닮았을 뿐 졸 평범한 닝겐이예염ㅎㅎㅎ 장사도 아니고 치유도 못하고 필력도 없고 각인도 못하는 가진거라곤 최대치로 잡아 20년 유통기한인 춘매외모뿐..

#61 이름없음 2020/03/20 10:35:33

룡군자스가 닝겐타치들 할땐 뭐 니네 용용이랑 식물이었으니 종이 틀리긴 하지..마치 호랑이가 개 보고 개자식 하는 느낌인데백매는 걍 호모사피엔스 아닌가욬ㅋ 마치 개가 호랑이랑 같이 있으니까 지가 호랑인줄 알고 같은 개보고 개새끼들 하며 일침놓는거 보는기분 하다못해 이갑연도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그걸 어떻게 극복하냐~ 가 베이스인데 백매는 지가 뭐 사군자라도 된 듯이 인간이나 사군자한테 일침놓는게 코메디

#62 이름없음 2020/03/20 11:09:53

룡군자+백매 옹호 너무 많아서 하차했는데(갈수록 무슨 소리인 지도 전혀 모르겠음) 이건 뭐 저 넷은 냅둬도 알아서 자멸할 것 같음...

#63 이름없음 2020/03/20 14:03:46
일침표정 대략 이런거 맞냐 그 눈빛은 싸늘하게 입은 제가천구백구십사년엘에이다저스에있을때...

일침표정 대략 이런거 맞냐 그 눈빛은 싸늘하게 입은 제가천구백구십사년엘에이다저스에있을때...

#64 이름없음 2020/03/20 14:50:28

>>63 ㅇㄱㄹㅇ개똑같음..;;

#65 이름없음 2020/03/20 15:46:15

>>58 나도 이렇게 생각해. 솔직히 다들 웹툰 너무 대충 본 것 같아. 다 일침 그런것들이 아니라 각자가 하는 말에서 모순이 드러나. 그걸로 부딪히고. 각자의 신념이 부딪히는 걸 자꾸만 보여주는 거야. 캐릭터 까는건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웹툰 자체를 일침 운운 하면서 평가하는건 너무 대충 보고 쉽게 말하는 듯.

#66 이름없음 2020/03/20 16:34:14

>>65 각자의 사상이 대사에서 드러나는건 맞지. 그런데 웹툰에서는 서로 대사를 주고 받으며 신념의 충돌을 드러내기보다는 쌈박질하다 하나가 장문의 일침을 하고 있으니까 몰입이 안되는 것 같아. 싸우는데 줄줄줄 읇고있는 것도 좀 웃기기도 한데, 그 신념으로 몸싸움까지 하는 애들이 사회자 끼우고 토론하는 것도 아니고 그 긴 말을 다 들어주고 있는거;;;

#67 이름없음 2020/03/20 17:04:43

>>65 딱히..? 주인공들 대사에서 모순이란 게 있음? 악역들은 지들이 원인제공하고 상황 최악으로 의도적으로 몰면서 인간 하찮은 취급 해대니까 궤변으로밖에 안느껴지는데 주인공들 대사는 뭐 얘네 말 너무 주저리하는거 아니냐 이외엔 글씨.. 그건 악역들도 마찬가지라 뭐 악조건 속에서도 무한긍정을 잊지 않는게 뜬구름처럼 느껴질 수는 있지만서도 일침이라 해놓고 까놓고 보면 내로남불인 악역들이랑 같은선에 놓을건 아닌듯 바꿔말해 천년가까이 산 것들이 20살 내외로 산 인간들보다 언행일치가 안된다니...ㅎ

#68 이름없음 2020/03/20 18:00:09

>>65 이념싸움이라기엔 뭐랄까...악역들의 주장이 이념보다는 내로남불 언행불일치 느낌이 강한데? 주인공들이 부러진 대나무를 어떻게든 붙이려고 하면서 자 일어나자! 이런 느낌이면... 악역들은 대나무를 부러뜨리고 산산조각낸 다음에 이리도 쉽게 부러지는 대나무라니 봐라. 온 세상의 대나무는 이리 약하고 추하다! 같은 얼탱이없는 논리라고 느껴짐... 백매만 봐도 마을 하나를 이간질해서 뒤엎은 주제에 이것이 인간의 본성 운운하잖아.

#69 이름없음 2020/03/20 18:32:41

가담항설 최고의 악역은 암주인듯 누구네처럼 내로남불 언행불일치도 없고 직진노빠꾸에 입 걸지만 딱 지할말만 하고 딱히 자신 행위를 정당화하지도 않고 쉴더도 없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도덕심이 결여된 인간이 할수있을법한 대사들 하면서 얘가 뭔생각을 하는지는 알겠지만 뭐 나쁜놈은 나쁜놈. 이라는 본분에 벗어나지도 않긔 무고한 사람들 죽이면 걍 암주처럼 그래 나 썅놈임. 근데 뭐? 라고만 하든가ㅋㅋ 내가 이 추악한 닝겐들을 죽일수밖에 없던 이유를 알려주지... 하면서 주접떨지 말고

#70 이름없음 2020/03/20 18:36:36

>>65 글쎄... 만일 의도적으로 한 연출이라면 듣는 상대가 그걸부정하거나 표정을 찡그리거나 하는 걸 표현했다면 모를까 그 악역의 대사 한마디로 상황이 마무리되고 상대가 찍 소리도 못하는컷이 많다보니 독자입장에선 그게 일침대사다 하고 느끼기가 쉽지. 뭐 일단 결말에서 다 정리하는 경우도있으니까 일단 기다려보는게 맞긴함.

#71 이름없음 2020/03/20 20:31:51

>>63 ㅇㅇㅇㅇ이거임 동글동글하게 생긴 캐릭터도 일침할땐 하나같이 저 표정

#72 이름없음 2020/03/20 22:40:36

>>68 그래서 완벽한 정의는 없다는거지. 백 매도 주인공들도 결국은 자기 입장에서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이자 신념이잖아 그 높다는 신룡조차도 그렇고 정의와 신념은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서 모순되고 때로는 정의가 아닌 악의로도 나타날 수도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은 거 같아

#73 이름없음 2020/03/20 23:10:31

>>70 백매나 신룡의 말이 일침처럼 느껴지는 이유가 이거인듯. 치고받는게 아닌이상 그걸 듣는 상대가 부정하거나 반박하거나 해야 신념이 대립하고있다고 느낄텐데, 줄줄 읊는 대사에 말 한 마디조자 못하고 고개숙이고있으니...주변상황이 백매나 신룡말을 증명하듯 의도대로 흘러가니까 독자에겐 진리마냥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는게 큼. 그만큼 주인공쪽에도 힘을 실어주고 세상에는 인애가 있다는걸 백성들의 상황으로라도 보여줘야하는데, 신룡쪽으로 몰아주다보니 주인공일행의 분량도 묘사도 부족하다고 느낌.

#74 이름없음 2020/03/21 00:22:52

>>65, 72 솔직히 지금까지 양상으론-꿈보다 해몽인 것 같다고 생각해 이 부분은

#75 이름없음 2020/03/21 07:54:24

딱히 주인공들한테서 모순 못느끼겠다. 굳이 느낀다면 하난이 말처럼 힘딸리는 주장은 걍 뭣도 없음 ㅇㅇ 식으로 주장은 옮지만 악역들 힘이 더 세니 거기에 가로막혀 주장 실현을 못해서 모순처럼 느껴진다 정도인데 최근화 보면 그동안 고전했던 암주 킬하고 사군자들도 몰아붙이고 주전력 명영이도 완전히 합류했는데 반대로 룡군자즈 힘이 딱 주인공즈만 한다면 개소리도 그런 개소리가 있으려나 막말로 파워가 세니까 주장의 내로남불스럼보단 화자의 파워를 봐서 입다무는 걸 주장이 완전무결해서 입다문다 연출하는 것도 문제

#76 이름없음 2020/03/26 00:39:03

스포 그래 시발 용용이 새끼 백매먹일 밥 지을 사람 사라질 정도로도 아주 인류멸망을 시켜봐 ㅋㅋ 아주 즈그 둘이만 잘먹고 잘사는지 보자 아 쿠키아깝.. 피바다 위에서 로맨스 한다고 즐겁냐?

#77 이름없음 2020/04/03 09:36:30

이제 추국이도 곧 죽을거같은데 하난이와 달리 얜 걍 뭔가 슬픈게 없음... 단지 질질끄는게 짜증날정도...

#78 이름없음 2020/04/15 23:43:02

용가리는 몰라도 백매는 제발 띄워준만큼 처참하게 죽여라 ㅋㅋㅋㅋㅋ

#79 이름없음 2020/04/16 01:12:15

몇몇 애들은 이해력이 달리는구나...

#80 이름없음 2020/04/26 17:14:50

백매빠들 진상짓에 질린다

#81 이름없음 2020/05/11 22:25:19

아직도 댓글에서 신룡 쉴드질이 보이는 데 신룡 사고의 문제점은 자기가 벌인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는 점임. 내가 백성들 못살게 구는 건 정당하지만 백성들이 반기 드는 건 안 돼! 이게 신룡의 주요 논지인데 추국도 마찬가지지만 백성들한테 못할 짓 한다는 걸 명백히 인지한다면 그에 대한 결과도 받아들여야 함.

#82 이름없음 2020/05/11 22:48:01

엥 여기 백매 까스레인가 백매 겁나 까이네. 가담항설 악역한테 오지게 분량 내어주는 거랑 과도하게 서사 부여하는 것도 지치고 여캐들 너모 겉햝기 식으로 다루는 것도 토나옴. 사람 감정 비웃고 싸패급 공감능력의 백매가 신룡 사랑하게 된 이유가 걍 지 욕망 바라서 인 것도 개연성 ㅈㄴ없고 홍화 작중에서 전투캐에 장사+독해 까지 가능하면 좀 싸우기 편한 옷 좀 입혔으면. 첨에 머 매력적인 여캐들 많이 나온다길래 두근 거리면서 봤는데 걍 덜 빻은 소년만화임.

#83 이름없음 2020/05/12 07:12:30

한컷한컷 일침 날리는거 오그라들어ㅋㅋㅋㅋ 작가의 문화적 소양 어쩌구 하는데 나는 그런거 1도 못느끼겠고 일침 너무 많아서 오히려 작가의 지적 허세가 아닌가 싶기도

#84 이름없음 2020/05/12 08:37:38

작가가 블로그에다 악당캐 이야기 관련해서 포스팅 했는데 백매, 신룡도 처참하게 죽일 거라고 믿습니다.

#85 이름없음 2020/05/12 08:51:51

>>40 다리벌렸다는 표현 듣기거북한데 수정해줄래

#86 이름없음 2020/05/12 10:15:56

그림체가 진짜 몰입이 안됨 처음 그림체가 진짜 좋았던것같은데 후반은 점점 그림체가 흔해지고 감정표현도 잘 안되고 그래서 좀 보기 그렇더라

#87 이름없음 2020/05/12 13:07:42

나도 처음엔 명대사 나오는거 진짜 멋지다고 재밌게 잘 봤는데 점점 갈수록 지겨워짐

#88 이름없음 2020/05/12 15:46:39

워낙 아는 지인이 재밋다고 보라고해서 봤는데. 첨엔 재밋고 감탄이 나오는 부분도 많았거든? 근데 뭔가.. 진짜 등장인물들이 너무 죄다 리슨 내 논리를 들어봐yo. 이러면서 구구절절 말하고 내 말이 틀려?이러면 상대는 허를 찔린 표정으로 암말못하는...그런 상황이 자주나오니까 재미가 떨어지더라. 나한텐 그게 과하게 보였음

#89 이름없음 2020/05/14 13:11:48

백매가 홍화처럼 싸우는 캐릭터였으면 이렇게 안싫어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이름없음 2020/05/18 22:44:41

사군자즈가 저렇게 약했던가

#91 이름없음 2020/05/19 18:06:28

백매 똑똑한 서사 오지게 부여하는데ㅋㅋㅋ솔직히 아무리 개쩌는 논리가 생각나도 뒤에 뱀새끼가 백만볼트 일발장전중인데 어떻게 말을하냐... 걍 합리화 오지는 멍청멍청이들 지들이 당한건 존나 아파하면서 더한짓을 서슴지않고 한다는 점에서 똥멍청이 커플임 걍 춘매랑 군자즈 부활시켜서 너네가 나라 다스리는걸로 하자

#92 이름없음 2020/05/19 18:16:56

백매도 싫고 백매팬덤도 ㅈㄴ싫음 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애가 뭐 노력이라도 함? 와꾸가 비슷해서 그자리 꿰찮주제에 기고만장해서 작가님이 악당캐 관련해서 포스팅한걸로 기억하는데 백매, 신룡도 뿌린만큼 처참하게 죽여줬음 좋겠다

#93 이름없음 2020/05/31 23:18:22

이번화 쿠키 백매년 논리 오졌닼ㅋㅋㅋ 명영이보고 너는 곧 나란다(근엄)ㅋㅋㅋㅋ 시발년이 추국 죽으니까 뇌 사라진 용용이처럼 똑같이 뇌에서 우동사리 사라졌니? ㅋㅋㅋ 가진게 와꾸뿐인년이 어따 명영이한테 니 수준 운운ㅋㅋㅋ

#94 이름없음 2020/05/31 23:22:57

일단 그놈의 말빨씬 때문에 스토리 질질 끄는 것 부터가 싫고 백매청룡커플 부터 좀 뒤졌음 좋겠음 내가 저새끼들 뒈지는 거 보려고 쿠키도 존나 구웠는데 어떻게 몇주 전에 나온 씬이 지금이랑 똑같냐ㅡㅡ 말빨로 이겨먹는 건 가끔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존나 위급상황인데 말빨로 응내가맞아^^ 하는 거 언제 까지 보여줄 생각임 걍 말빨씬 싹다 처분하고 분량 좀 더 많이 뽑고 스토리부터 시원시원하게 빨리 진행하면 벌써 백청커플 숙청당하고도 남았음

#95 이름없음 2020/06/01 03:22:49

>>93 아무리봐도 그 대사는 너무 아니얔ㅋㅋㅋ ㅠㅠㅠㅠ 어딜봐서 둘이같아

#96 이름없음 2020/06/01 04:23:59

주위에서 하도 갓웹툰이라고 찬양하면서 추천해주길래 봣는데 걍 극혐웹툰으로 머리에 박혀버리고 바로 손절한 웹툰이네. 제발 대사좀 그만 말해라... 뭔 한화에 하루종일 말만 하는 느낌. 반박도 안하고 우두커니 서서 듣고만 있는애들도 답답해 죽겠음. 빡치지도 않나 개소리만 하는거같은데. 충분히 반박 가능할거 같은데도 걍 가만히 주절거리는거 보고만 있음... 그리고 대사 길이도 너무 길음. 내가 소설을 보는건지 웹툰을 보는건지, 대사같은거 보면 충분히 줄여서 말할수 있는 대사 같은데도 줄줄 늘려놓으니 그거 읽느라 눈만 아픔. 보다가 손절했긴 하지만 애들 충격먹으면 흰자위만 떠있는것도 무서움. 어쩌다 한두번이어야지 충격먹고 멘탈 깨지고 하는게 많다보니 흰자위만 떠있는것도 자주 나와서 솔직히 무서웠음.

#97 이름없음 2020/06/01 10:48:57

완급 조절 너무 안 되는 느낌이야 대사 치는 것도 드물게 하다가 한 번 해줘야 임펙트 있는건데

#98 이름없음 2020/06/01 11:00:46

>>94 나도 뒤지는거 보려고 쿠키 굽다가 걍 포기했음 미화되어서 아름답게 죽임당하면 진짜 열불날듯 특히 백매년

#99 이름없음 2020/06/01 13:41:55

아니뭐.. 주절거리는거 그래도 주인공들이 주절거리면 그래 힘든상황이지만 나쁜맘 먹지말고 정도를 걷구나.. 하고 넘기는뎈ㅋㅋ 백매년이 주절거리면 개소리가 그럼 개소리도 없음ㅋㅋ 게다가 대사는 오지게 많아요... 뒤에 핵폭탄 보고 다 지 개논리에 아갈싸물하고 있는거지 ㅋㅋ 뭐 잘난거 있다고 그리.근엄떨고 있는것인지?

#100 이름없음 2020/06/04 11:47:30

이번 쿠키분 진짜 싫다 지난주 그대사도 어이없었는데 왜 거기에 동의를 해;;;

#101 이름없음 2020/06/04 15:12:22

처음에는 사군자든 백매든 궤변투성이인 거에 별 생각 없었어. 걔네는 악역이잖아? 악역이니까 비뚤어진 사상 가질 수도 있고 나쁜 짓 할 수도 있지. 그런데 최근화의 백매한테 진심으로 역겹고 실패한 악역이라는ㅊ생각이 드는 건 그 행동이나 논리의 밑바탕을 이루는 사상 자체가 불완전하고 모순적이어서 그래... 이번화 쿠키분에서 그 절정을 찍었고. 스포주의 백매 말 중 앞부분은 예전부터 암시되어 왔으니까 납득했어.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하는 게 명확하니까. 그런데 갑자기 폐하의 목적? 옛날에 백매가 그런거 신경 쓴 적 있어? 진리? 백매가 추국이도 아니고 뭔??? 명영이랑 백매가 같다고? 그런 것 치곤 근거가 없지 않나? 지금 전체적으로 말이 허공에 붕 떠서 작가가 뭔 소리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상태야. 백매가 뭘 기점으로 진리랑 세상에 관해 그리 깊게 통찰한 건지, 왜 백매랑 명영이 닮은꼴인지, 그전까진 히히 다 망해라 상태인데 이제와서 남탓하는지 작품 상에 안 나타나있고 말 그대로 '이제와서 갑자기' 그런 말을 하는지 독자 입장에선 이해가 안 가거든. 백매는 이게 좀 심해.

#102 이름1없음 2020/06/05 23:54:24

>>101 22222 게다가 사군자나 신룡이나 뭐 그래도 얘넨 본체 힘이 엄청나게 짱짱세니까 그래 너잘났다 하고 마는뎈ㅋㅋ 백매년은ㅋㅋ 가진거라곤 딱 춘매 닮은 외모 하나밖에 없는 애가 뭐 잘났다고 약해빠진게 존나 근엄쩔게 세계관 최강자라도 되는양 근엄떠는지 모를ㅋㅋㅋ까놓고말에 명영이 빨피라서 니따위한테도 밀리는 거지 중간피라도 백매 뚝배기는 평타로도 깰수있을텐데..ㅋㅋ 게다가 신룡 한설이가 몰아붙이고 있어서 니 신경 존나 안쓰고 있는데 앞뒤 안재고 지보다 훨씬 쎈 애 속 긁어서 어쩌라고여? 결계도 각인도 장사도 치료도 못하고 1초컷 순살당할 무능오브 무능 주제에

#103 이름없음 2020/06/06 00:32:22

음 나는 다 좋았는데 요즘 한설이의 탄생 방법? 이게 너무 임팩트 없었음 뭔가 훨씬 대단한 걸 줄 알았는뎅..그리고 왜 이야기의 갈들이 고조될 수 록 재미가 없지?ㅠ

#104 이름없음 2020/06/06 01:29:13

익숙한 웹툰에서 익숙한 펀쿨섹의 향기가 난다ㅋㅋㅋ A는 B다. 왜냐하면 B가 A인건 당연하기 때문이지. 이 컵 안의 물은 짤 것이다. 그것은 소금을 탔다는 것의 결과기에 그런 것이 당연하다.ㅋㅋㅋ

#105 이름없음 2020/06/10 19:48:22

걍 애초에 세계멸망각인 배경에서 명영이가 백매한테 높임말을 왜씀?ㅋㅋ 신룡이 내가 너의 변하지 않는 진심이 되겠다 하고 백매는 딱 그것만 철썩같이 믿고 갑질에 의미 부여하면서 늦게 중2병이 도졌는데 과연 화상이나 뚝배기 깨져서 두개골골절 되도 용새끼가 변하지 않는 진심이 되어줄지 의문

#106 이름없음 2020/06/11 12:18:51

백매 명영 평행선이론은 그냥 작가가 실패한거다. 연출미스도 아니고 그냥 실패임. 가담항설이 지금까지 오면서 백매랑 명영이가 서로 공유하는 공통점이 있었나? 그게 작중에서 드러났나? 아니지. 차라리 하난이 저딴 소리 하면 납득이라도 할 수 있어 둘 다 자기가 믿는 신념을 끝까지 지키려 했지만 천명이랑 주변 사정 때문에 한 쪽은 못했으니까. 둘 다 과거가 불행하긴 했는데 처한 상황도 완벽히 다르고 신념도 완전히 다르고 성격도 완전히 다른데 어떻게 거기서 '너는 곧 나다'같은 개소리가 나오는 지 정말로 이해가 안됨. 궁에 제발로 걸어 들어온 애랑 자기가 잡아서 족치려던 무고한 가족의 애랑 차별 대우하는 백매는 근본부터 비뚤어져 있다고 밖엔 생각할 수 없는데 명영이처럼 자란다고 명영이가 된다고요ㅋㅋㅋ?

#107 이름없음 2020/06/11 12:43:54

얼굴에 화상입거나 탈모와서 정수리만 맨들맨들 빛나도 과연 용새끼가 변하지 않는 진심 운운할지

#108 이름없음 2020/06/11 12:57:25

>>106 2222 백매년이 지 모가지 걸고 무언가 바꾸려고 노오력을 해봤낰ㅋ 명영이가 지위 업고 무고한 사람 쳐죽이며 자기합리화하면서 갑질을 했낰ㅋㅋ 똑같이 칼날 속에서도 멀쩡한 구슬이라도 백매 씨발년은 덜깨진 구슬도 상자속 상자밖 구슬도 죄다 모아서 프레스기로 누를 새끼고 명영이는 가루가 된 구슬도 가여워할 성품이 씨발 똑같ㅋㅋㅋㅋㅋ

#109 이름없음 2020/06/11 12:59:40

백매도 백매인데 팬덤이 싫음 백매 까면 순식간에 여캐싫어하는 비엘충으로 만들어ㅡㅡ

#110 이름없음 2020/06/25 07:23:01

백매왈 넌 나란다 ㅇㅈㄹ 위에 레스에도 있긴 했지만 안믿고싶었는데 오늘 무료로 풀린거 보니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난 명영이 서사 무너뜨리는 꼴이라 ㅈㄴ 싫다.

#111 이름없음 2020/06/25 10:36:12

시발 내가 명영이었으면 백매년 너는나란다ㅇㅈㄹ하면서 씨부릴 때 바로 쳐죽임 진짜 답답해죽겠네 빌런 말을 뭐하러 꼬박꼬박 들어 아오

#112 이름없음 2020/06/25 10:53:19

백매 전하한테 칼 주면서 자결하라고 하고나선 '또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군요'라는 대목에서 나 찐텐으로 욕나옴.... 아닠ㅋ 전에는 전하 못 믿는다면섴ㅋㅋㅋㅋ 와... 와.... 난 백매 좋게볼래야 좋게 볼수가없어. 그리고 알게모르게 자꾸 미화시키려는게 좀 싫어.

#113 이름없음 2020/06/25 11:49:09

백매빠들 때문에 만화 이미지 망한것만으로도 빡치는데 또 백매때문에 개루즈해져서 너무 싫다 펀쿨섹식 대화를 대체 몇주동안 한 거야

#114 이름없음 2020/06/25 19:03:01

스포 백매한테 화살쏜건 나이샷♥♥ 이긴 한데 좀더 고슴도치로 만들어 고기육편 튀기게 했어야지...ㅠㅠ 그리고 시발 작갘ㅋㅋ 명영이 입으로 백매 옹호하고 백매 방패되곸ㅋㅋ 지금까지 명영이 서사 쌓은건 백매전용 세제와 방패가 필요하기 때문이었군요★

#115 이름없음 2020/07/01 23:34:57

와 이번 무료로 풀린 편, 백매 대사만 반이네ㅋㅋㅋㅋㅋㅋ

#116 이름없음 2020/07/02 18:29:45

스포 백매년은 지가 깬 뚝배기만 몇갠데 왜 겨우 화살에 독 묻었다고 앓는소리하니?ㅠㅠㅠ

#117 이름없음 2020/07/04 17:11:56

백매년 자기합리화 하는 것도 존나 역겹고 내가 명영이었으면 백매새끼 개논리펼칠 시간에 명치 아구창 날려서 죽였겠다 너무 질질끄는거아님?

#118 이름없음 2020/07/05 17:12:03

ㅇㅈ 진짜 백매가 주인공들 분량 다 잡아먹어... 이미 죽은 애들은 분량이 없을 수 밖에 없는데 아나 한설이랑 복아는 구나마 이 싸움의 주측인 용새끼랑 싸우고 있는데 정기는 솔까말 암주랑 갑연이 죽이면서 복수 끝났고 홍화도 추국이 죽이면서 복수 끝나서 주측인 한설 복아와 용새끼 싸움에 도움? 주려는 것 같은데 이걸 또 백매가 얘네 분량 먹어서 솔직히 컷씬이 얘네보다 백매가 더 많은 거 아닐까 생각함

#119 이름없음 2020/07/06 19:09:58

아니 진짜 이해안되는데 백매는 불쌍한건 불쌍한거고 그짓거리 한게 왜 정당화된건줄도 모르겠음. 지 얼굴하나덕분에 신룡만나 온갖 사치 다부리고 별짓거리 다하고 살았는데 오히려 명영이가 불쌍하면 불쌍했지 솔직히 다른 캐릭터도 다 불쌍한데 뭐 백매만 불쌍한것도 아니고 진짜 맨날 백매만 힘들게 살아서 그런행동한거 정당화 시키는것같아서 짜증남 불쌍하면 불쌍한거고 그짓거리 한게 왜 정당화된건줄도 모르겠고. 뻑하면 저런 상황에 저런대사 보는거 너무 보기 싫음

#120 이름없음 2020/07/06 19:59:49

난 하다못해 백매가 내가 이렇게된건 가정환경탓 이라는 논리만 안펼쳤으면했는데 이번 무료분에 기어코 그 논리를 내놓더라.... 아니 가정환경 안좋고 불쌍한건 아는데 그럼 복수를 부모님이랑 자기한테 모질게 군 집안에서만 그쳐야지... 솔직히 전하때 이후는 그냥 화풀이잖아.

#121 이름없음 2020/07/07 17:02:55

다른 캐들중에서도 특히나 백매가 싫은건 팬덤들 문제도 있음ㅋ 내가 보기엔 그냥 지가 ㅈ같은 일당했다고 지중심적으로 인간은 다 쓰레기! 이런식의 일반화를 하는데 절대 정은 안감. 그런데 백매를 싫어한다고 말하면? 응. 너 ㅇ혐~ 백매언니 다해~~~ 이러면서 그쪽 팬덤이 ㅈㄹ하는데 도저히 이뻐보이지 않아

#122 이름없음 2020/07/09 10:1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백매=명영 이거 뭐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 이름없음 2020/07/10 08:44:06

아니 명영이가 백매에게 과거 듣고 동정심을 조금 느꼈다 이정도면 말이 됨 왜냐면 명영이가 존나 착하기도 하고 백매 과거가 불쌍한 건 사실이니까 그런데 자기 사치하느라 죄없는 백성들 등골 뽑아먹고 학살을 즐긴 백매와 잘못된 사회를 바로 잡기 위해 신룡과 맞서고 어린 아이를 구해준 명영이 뭐가 똑같냐?

#124 이름없음 2020/07/10 10:09:36

차라리 악역 묘사는 룡군자네들이나 갑연이네가 훨씬 더 나았음 룡군자네들은 어떻게 보면 자기가 원해서 악역이 된 게 아니고 자비와 동정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감능력이 반강제적으로 사라진 거라 어떻게 보면 심신미약 정도로 인정받을 수 있고 갑연이네는 의도는 좋았을지라도 결국 악행이었다는 건 확실히 짚고 넘어갔음 그런데 백매는 룡군자네들처럼 딱히 심신미약으로 판정받을 부분이 없고 갑연이네랑 달리 행동도 미화받음

#125 이름없음 2020/07/10 10:54:53

백매 공격하면 바로 쳐발릴 것 같은데 그냥 지금 조지면 안됨? 백매샛기 합리화 역겨운 거 언제까지 들어줘야 됨 ㅡㅡ

#126 이름없음 2020/07/10 11:48:44

백매팬덤은 진짜 가담팬덤중 제일 극성임 가담 연성 화력 다 죽인 게 바로 백매팬덤임

#127 이름없음 2020/07/12 15:59:32

>>126 원래 가담은 초중반때까지만 해도 트윗에서 가장 화력쎈 팬덤이었음 거의 3초에 하나씩 연성이 올라올 정도였도 곳곳에 가담항설 기반 봇들이 보였을 정도임 그런데 이 가담판을 이끌고 있던 팬덤은 바로 신룡하난 컾링이었거든 이 신룡하난 팬덤이 팬아트 팬 열심히 올려가면서 영입한 덕분에 가담판이 커진 거고 가담판에서 제일 판이 큰 팬덤이었단 말이야 그런데 백매팬들이 신룡 하난 팬들에게 너네 컾 범죄미화다 공컾 후려치기다 왜 백매는 연성 안 해주냐? 존나 지랄해고 얘네들연성 재리트윗해 조롱하고 멘션으로 싸불해대서 신룡하난팬들이 질려 가담판을 아예 탈덕해 가담판이 마이너화 됨

#128 이름없음 2020/07/12 16:47:14

씨발 백매 역겨워서 가담항설 덕질 잠깐 쉬었는데 백매년 혐성 더 심해졌네 망할년과 망할 팬덤의 환장의 조합이 이런거구나;

#129 이름없음 2020/07/12 18:36:02

갈수록 대사 몇줄 쓸데없이 늘여써서 전개 질질끄는거 너무 눈에보임 대사도 실속없고 오글거려

#130 이름없음 2020/07/12 20:05:30

백매 죽는거 보고 싶어서 꾸준히 무료분 챙겨보는데 개소리로 몇화씩 채우는꼴 보고 절대 안 뒤질거같아 슬퍼졌다

#131 이름없음 2020/07/15 23:26:53

시발 백매련 드디어 뒤짐

#132 이름없음 2020/07/16 00:13:48

아 나 유료분 안봤는데 백매 드디어 죽음? 후....5주 존버한다

#133 이름없음 2020/07/16 00:22:24

스포 듣고 이번주 유료분만 결제해서 봤는데 ㅈㄴ욕나오네.

#134 이름없음 2020/07/16 01:00:32

ㅋ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 아ㅋㅋㄲㄱㄲㅋ 백매 최후 실화냐?ㅋㅋㅋ 이젠 그냥 포기할란다... 가담항설은 그냥 작가가 "하하 이 미천한 독자들! 니들이 가아암히 웹툰의 사이다식 전개에 익숙해져? 어림없지! 뭔지도 모르겠는 있어보이는 말 쓰고 악역들 전부 세탁할거지롱! 히히히" 이러려고 만든 작품이네ㅋㅋㅋ 가담항설 스토리 전개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딱 일본식 소년만화잖아ㅋㅋ 한국적 감성이면 백매가 저 지랄 하면서 죽진 않았지. 드라마도 원래 악역 조지는 마음으로 보는게 한국인데. 전투도중 집단적 독백하기! 과거회상으로 힘 각성! 기술 한 번 쓰면서 오만가지 회상+독백 줄줄 읊기! 후반에 인기있는 악역 세탁하며 죽이기(new!)

#135 이름없음 2020/07/16 16:15:53

백매 시발 최후까지도 좆같넼ㅋ 신룡이랑 짝짜꿍해서 상관없는 사람 그리 죽였으면 죽인 거지 그 와중에도 신룡과의 일편단심이 뭐 잘했다고 세기의 로맨스 납셨ㅋㅋㅋㅋㅋ 뭐 억울하다고 질질짜고 있냐.애초에 적당히만 죽였으면 니년들 그꼴 안났다는 건 팬덤이 극찬하는 백매 대가리에서 안니나오는 결론인갘ㅋㅋㅋㅋㅋㅋ 백매는 시발 좆같은 매화니까 좆매로 바꾸는거 어떠나 좆매년

#136 이름없음 2020/07/16 16:33:14

>>132 유료분 스포 아니고 이번 무료분에 풀렸어

#137 이름없음 2020/07/22 23:30:59

그냥 백매 일찍 죽였어야 했어ㅋㅋㅋㅋㅋ

#138 이름없음 2020/07/23 02:23:41

아직 가담 결말에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 진심 이번 쿠키는 굽지 마라... 용두사미도 아니라 용두니미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차라리 똥을 먼저 보고 마음을 접는 게 나을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이건... 날림의 선을 넘은 결말이야..

#139 이름없음 2020/07/23 02:48:24

결말 대체 뭔데;;; 그간 질질 끌었으면서 상황정리는 한화로 다 끝내버리네

#140 이름없음 2020/07/23 03:40:19

스폰데 이걸로 내용 추측 가능하면 오히려 대박임 춘매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주인공조 = 존재의미 상실 룡군자즈 = ??? 머임 내가 잘못했나봄 ??? 홍화 = 본의 아닌 러브라인 두명 명영 = 사실 복아 때문에 마음 흔들릴 때마다 불안하긴 했음 한설 = 여행의 목적이 장래희망 정하기 백매 = 작가 이입캐, 나라도 말아먹고 작품도 말아먹음 개돌이 = 증발 천동지 = 암주편 보면 예토전생 말고 딴 것도 가능해 보이나 현실은 명줄 저울질하는 종이 유호선 = 떡밥은 풀지만 내 떡밥은 안 풀 것이다 섭, 심영호를 포함한 등장인물 일부 = 슈뢰딩거의 캐릭터 작가 = 아몰랑 외전낼꺼양! ㅅㅂ 장난함? 작가 권선징악 뜻 모르냐? 하난이가 용새끼 언젠가 천벌 받는다매? 돌이킬 수 있는 일만 존재하는 건 아니라매?

#141 이름없음 2020/07/23 09:37:48

>>140 후..딴건몰라도 개돌이 증발은 참을 수 없다

#142 이름없음 2020/07/23 09:41:06

결말보고 억장 개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이름없음 2020/07/23 09:48:43

진짜 결말 보고 얼척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찐으로 당황스럽다

#144 이름없음 2020/07/23 10:04:00

진짜 좋아하던 작품인데 결말 뭔데 ㅋㅋㅋㅋㅋ 떡밥 회수 다 어디갔냐곸ㅋㅋ

#145 이름없음 2020/07/23 14:48:35

뭐야 막화가 어땠길래 팬덤까지 폭발된거여..;

#146 이름없음 2020/07/23 15:25:21

내 친구는 가담좋아하는 친군디. 엔딩보고 ㅈㄴ 좋아하길래 그래도 엔딩만큼은 아름다운 이별했구나..했거든? 근데 여기 스레반응보니까 아닌가봐? 뭐야 대체ㅋㅋㅋㅋ

#147 이름없음 2020/07/23 15:25:51

결국 또 다시 용두사미가 터진겁니까?

#148 이름없음 2020/07/23 15:27:32

>>145 나진짜 가담항설 개좋아해서 정주행만 30번 넘게한것같은데 선넘음 진짜 막화 개에바

#149 이름없음 2020/07/23 15:31:44

제2의 덴마 소리를 듣다니...왜! 용두사미는 그렇게 터지는가? 이건 심지어 네이버가 압력을 주었을리도 없지 않습니까(애초에 압력을 줘서 끝낸것으로 보이는 웹툰도 거의 보이지도 않고요. 하루3컷? 차기작을 들고온건 그럼 뭐죠?)! 48개중에 11위라는 조회수 중상위권 웹툰에 압력을 주겠습니까?

#150 이름없음 2020/07/23 17:12:32

시발 좆같은 백매 나라만 말아먹는게 아니라 아주 골고루 다 말아먹는구만

#151 이름없음 2020/07/23 17:34:27

결말 1000원 주고 함 봐봐 비판하는 독자들 이해할 수 있을거임

#152 이름없음 2020/07/23 18:17:33

랑또가 왜 그리 엔딩 냈는지 이유 아는 사람들 있냐? 작가가 작품에 애정 떨어짐: X. 작품 완성도를 위해 이미 마감끝낸 전 회차들 작화를 일일히 수정하거나 블로그에서 가담 뒷설정을 풀고 보이스 드라마도 만들 정도로 애정 있음 작가 역량 부족: X.딴 작품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명작이었음. 야! 오이나 악당의 사연같은 장편물도 결말 잘 냈고 SM플레이어를 보면 진지물을 못 쓰는 것도 아님 존나 인기없는 순위권 하위 마이너작이라 돈벌이 안된다고 네이버에서 손절: X. 초기 가담항설은 최상위권에 속하는 인기작이었음. 벡매팬덤 깽판때문에 2차판 폭삭 망한 뒤에도 최소 중상위권은 유지했음 평이 안 좋아 네이버에서 손절: X. 악역 미화 및 서사 몰아주기, 주인공조 쩌리화, 명언 뇌절, 펀쿨섹 화법 등등 비판점이 있긴 해도 가담은 역대 네이버 웹툰 중 가장 평이 좋은 웹툰 중 하나였음. 게다가 네이버는 평가문제로 작품 손절할 애들이 아님. 그리 따지면 범죄미화나 인종차별 및 성상품화 묘사가 들어간 외모 지상주의, 뷰티풀 군바리, 기안 84같은 작품들부터 먼저 손절했어야지 세계관이 너무 방대해 작가가 수습하기 버거움: X. 가담항설 세계관은 그리 큰 편이 아님. 게다가 완결전까지는 잘 되어가던 편이었음 이 정도면 작가가 감옥갔다던가 다음 화 연재가 불가능할 정도로 아프다던가 네이버랑 크게 한판 싸워 네이버에게 찍힌 게 아니면 이해 안 가는 수준인데?

#153 이름없음 2020/07/23 18:53:18

시발 노블레스 덴마와 맞먹는 엔딩이 나올지 몰랐지

#154 이름없음 2020/07/23 19:04:41

>>153 그정도임???

#155 이름없음 2020/07/23 20:28:12

>>152 내 생각엔 작가가 백매 최애고 백매에 과몰입한 거 같음 사실 이런 결말이 아예 징조가 없었던 건 아니었어 항상 작가는 백매에게 힘을 실어줬었지. 별 같잖은 개똥철학에 궤변 줄줄 늘어놓으면 선역이든 피해자든 입 꾹 다물며 백매 말이 전부고 진실인듯 아무말 못했음 이련 연출 때문에 백매 말은 다 옳게 느껴졌지 사실 말도 안 되는 자기 합리화에 포장만 그럴싸한 말이었지만 말이야 이게 한 두번이 아니라 꽤나 여러번, 아니 항상 그랬고 백매는 작품 안에서 악역이지만 사연많고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사회의 피해자, 머리 좋고 똑똑하고 말 잘해서 틀린 말 하나 없는 사람이었어 그 정점이 백매와 명영을 동일시하고 명영이 백매의 궤변을 논파하기는 커녕 동조하던 것이 찍었다고 봐ㅋㅋ 작가는 이 작품이 명영을 지지하는 자들과 백매를 지지하는 자들의 싸움이라고 했는데 결국 백매에게 명영이 동조함으로서 백매가 죽든 어쩌든 백매의 진짜 승리가 되어버린 결말이 되었고. 백매의 죽음도 문제가 있는게 얘가 징벌을 받기를 했어 뭘했어 얘는 미련없이 후련하게 죽었고 그건 백매에게 있어서 벌은 커녕 맞을 수 있는 최고 행복한 죽음이었지 이런 걸 생각해보면 작가는 항상 백매에게만 진심이었고 언제나 백매에게 온갖 서사, 좋은 포지션, 임팩트 다 몰아주며 힘을 실어줬어 그런 진주인공 백매가 죽었으니 작가로선 이후 달리 무슨 할 말이 있겠어ㅋㅋㅋ 사실상 백매가 죽은 지난 화가 막화였고 이번 화는 남은 인물들은 해피엔딩(?)을 맞았답니다~ 하는 외전이었던 거임 작가에게는. 권선징악이라는, 별 특별하지도 않고 전달하기 상대적으로 어렵지도 않고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이고 진부한 주제였음에도 캐릭터에 대한 지나친 편애와 쏠림 때문에 그 간단한 주제 하나 못 살리고 망친 작품이라고 봐 이런 것도 역량 문제지 진지한 거 잘 한다 했는데... 악당의 사연은 어느정도 개그가 큰 중심인 장편이었고 진지한 걸 잘 하는 것과는 별개로 철학적 메세지를 전달하기엔 부족한 역량이었던 거 같음

#156 이름없음 2020/07/23 20:29:11

>>154 덴마는 꾸준히 개판이었지 가담항설은 좀 쎄한데? 싶었어도 권선징악이라는 말을 믿었는데 이 모양이 나버린 그런 류의 결말 굳이 비교하자면 소드마스터 야마토 같더라

#157 이름없음 2020/07/23 20:52:57

결말 다시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이거 일단 징악은 아니고 권선은 더더욱 아님. 지금 춘매 엑스 마키나가 모든 걸 해결할 수 있었다는 게 밝혀져서 선을 대변하는 주인공조는 난리 피우지 말고 천동지나 갖다 바쳤음 됨. 결국 백매라는 악이 옳고 매화 부수려 한 주인공조는 틀렸으니 권선은 절대 아님. 그리고 ㅅㅂ 악역이 뒤지면 그걸로 징악인 건 아니잖아? 악역이 할 거 다하고 아주 천수 누리다가 이젠 더 안살래 하고 죽으면 징악이냐ㅋㅋㅋ? 하난이 말한 돌이킬 수 있는 일만 있는 건 아니다, 언젠가 천벌 받을거다는 뭐임? 모든 일은 전능하신 춘매 엑스 마키나께서 돌이킬 수 있고 천벌이고 나발이고 없다? 하난인 양심이니까 결국 양심은 다 틀려먹었다는 게 결말이네ㅋㅋㅋ???

#158 이름없음 2020/07/23 20:59:44

>>157 죄책감을 가진 상태로 영원한 죄의 삶을 살아가는 형벌이라고 해석은 되는데 그거에 설득력을 넣으려면 최소한 신룡이 좀 더 괴로워하는 장면을 넣었어야 했음 ㅋㅋㅋㅋㅋ 진짜 완결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안이 벙벙함.

#159 이름없음 2020/07/23 21:03:21

하..유료분결말 개판이라그래서 보기 무서워지네...덴마도 그코인탈때부터 손절쳐서 다이크에피 걍 없는걸로 치고 추억속에 묻었는데 이것도 그래야 하나... 춘매가 언젠간 살겠지 살겠지는 했는데 살고 끝나면 안되지 용용이가 그랬잖아, 춘매가 살아난다고 옛날과 똑같지는 않을거라고 이게 무슨일이야

#160 이름없음 2020/07/23 21:15:58

스포 ㅇ 가담... 진짜 몇 번이나 돌려봤고 엄청 좋아하는 작품인데 완결 진짜 못 봐주겠다.. 급전개 클라스가 다르다 주마등 엔딩이냐고 진짜 ㅋㅎㅎㅋㅎㅋㅌㅌ 내용 정리는 읽는 내가 할테니 좀 세세히 풀어줬으면 좋을텐데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었다.. 랑또 상황 푸는거 개잘했잔ㄹ아... 왜 하필 엔딩을 요약해 ㅋㅎㅌㅎㅌㅌ 그리고 결말에서 보여주는 교훈 같은게 하나라도 있을 줄 알았지... 그래서 이 웹툰 주제가 뭐야 내 성격이 개떡같으면 내 뒷처리 해줄 능력 좋은 친구를 옆에 두자..? 게다가 천동지에다 뭐 하지도 않았는데 백매 죽자마자 뿅하고 살아나냐 그런 설정 아니였지 않아? 이 때까지 뿌린 떡밥은... 안 거둬....??...?? 열린 결말도 좋지만 이건 열리다 못해 사방이 트였는데???

#161 이름없음 2020/07/23 21:16:01

>>158 솔직히 죄책감이라도 가지면 더 나은데 죄책감 갖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신룡이 그랬잖아 백매 좀 살려달라고 못 살린다고 하니까 자기는 영원한 지옥 속에 살 거라 말한 거 실화냐 얘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게 아니라 백매가 죽은 거에 대해 심적 고통 느끼고 있는 거 같던데ㅋㅋㅋㅋ 이게 무슨 징악이냐고 그냥 세기의 로맨스 나셨다 이거지

#162 이름없음 2020/07/29 09:12:12

작가가 아프셔서 말 그리 결말 그리 냈다고는 하는데 예전부터 백매 미화는 유구했던 거 보면 안 아프셔도 똑같았을 듯

#163 이름없음 2020/07/29 09:15:44

이거 완결남? 한결같이 ㅍ_ㅍ 표정으로 일침충에 멘탈깨졋을때 눈 흰자위만 자꾸나와서 무섭기도 하고 걍 전반적으로 그림체 별로라 걸렀는데

#164 이름없음 2020/07/29 10:54:49

백매미화 극혐... 주인공 존재 의미를 모르겠더라

#165 이름없음 2020/07/29 15:52:53

백매미화가 제일빡침, ㄹㅇ 가시에 찔린거 가지고 억울하게 심장에 칼꽂힌듯이 행동하는게 쌉극혐이야 그 애기 조금 잘해준거 말고는 걍 다 이용해먹은거밖에 없으면서 ... 세상 모든 사람들의 더러운 면모를 아는척 나는 상자의 밑바닥을 안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ㄱ

#166 이름없음 2020/07/29 16:13:58

웹툰에 쿠키 쓰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걍 최신 무료화 최근 댓글창 보고 왔는데 어째 빨아주는 사람들이 많네

#167 이름없음 2020/07/29 22:14:38

가담 결말 요약 데우스 오브 춘매

#168 이름없음 2020/08/07 14:02:36

>>166 걔네들은 아직 결말을 모르잖아

#169 이름없음 2020/08/07 17:13:49

용두니미

#170 이름없음 2020/08/08 00:23:58

악역은 그 역할에 걸맞게 다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춘매식 엔딩으로 뭘 말하고 싶은건걸까 죄없는(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 용새끼랑 같이 쥐어짜고 목숨갖고 놀고 괴롭혀도 이쁘고 매력있고 입만 잘털고 등장인물들 다 하나씩은 갖고있는 괴로운 과거가 있으니 명예로운 죽음을 당해도 된다?

#171 이름없음 2020/08/08 00:45:48

겉멋만 들어서 개똥철학만 실컷 늘어놓으면서 (거의 일방적 아가리싸움) 갓작 띵작 칭송받다가 결말부와서는 흐지부지 수습못하고 끝내버린 망작 개인적으로 그림체도 별로임

#172 이름없음 2020/08/08 21:48:05

근데 개돌이 작가님이 뭐 엄청난 거 있다지 않았나..?그대로 증발했네

#173 이름없음 2020/08/08 21:49:10

작가님 블로그 인터뷰 보면 그냥 백매가 최애라..작품내에서 그런 대접 받는거같음.

#174 이름없음 2020/08/08 21:59:08

일침병걸린 만화

#175 이름없음 2020/08/08 22:45:17

백매가 정말로 가담 내에서 제일 불쌍한 인물인가? 아님. 애초에 불행을 수치화 할 순 없음. 다만 댓글창에서 백매지지자들이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주인공 일행도 무척이나 과거가 어두운 편이고 백매가 얼굴빨로 나라를 쥐락펴락하는 악녀가 된 걸 보면 백매보다 못생긴 기생들은 백매만도 못한 취급을 받고 살았을 가능성이 높음. 백매가 그 자리까지 가기 위해 노력을 했는가? 아님. 단순히 얼굴이 '우연히' 춘매를 닮아서, 왕이 '우연히' 백매에게 빠져서 신룡에게 알려진 것 뿐임. 스스로가 신룡의 트루럽이 되겠다 뭐 이런 목표가 있던 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타고난' 외모로 용새끼를 낚았을 뿐임. 그런데 결말에 본인이 생존을 위해 떠밀려 온 자리라고 나불대는 거랑 달리 생존하려는 최소한의 노력도 없었음. 정말로 백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는가? 아님. 용새끼가 백매한테 자기가 변치않는 진심이 되겠다고 했을 때 본인의 모든 악행을 중단할 수 있었고 그럼 현 상황과 달리 진정으로 본인이 안전한 상황에 있을 수 있었음. 내가 내 욕망을 이루겠다는데 방해되는 것들이 있네? 걔네가 살려는 '백매와 동일한 욕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자길 방해한다고 찡찡대는 거랑 동일한 수준. 그래서 백매가 뭔가 장대한 일침이라도 날리나? 아님. 그 무엇도 자신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 자리까지 왔다? 그게 아니라 춘매랑 얼굴이 닮았다고 우연히 올라오게 된 자리임. 나 또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선택을 하고싶다? 애초에 화가놈 가족까지 싹쓰리 한 시점에서 복수에 휘둘리고 있다는 게 명백한데 자기는 복수를 원하지 않는다네? 모순임. 세상 모든 일이 사람 자신의 탓? 그럼 본인이 뒤지는 것도 아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혀가 좀 길지 않나? 게다가 논리 자체가 지나치게 빈약함. 과연 온 세상 천지의 사람 중 백매 처지를 보고 구하려고 할 사람이 없을까? 과거 신룡이 죽기를 모든 백성이 바랬을까? 내가 운이 없는 건 세상 탓이란 것과 동급의 개논리. 그래서 백매=명영은 뭔 소린가? 다시 봐도 솔직히 모르겠음. 외모도 성격도 사상도 어느 하나 비슷하다는 묘사 조차도 없는데 뜬금 너곧나... 항상 진리를 추구하던 명영이랑 달리 백매는 정말 단 한번도 진리고 나발이고에 대한 고찰을 한 적이 없음. 처음부터 끝까지 내 맘대로 살 거라고 하는 애의 진리는 도대체 뭐임? 여기에 명영이가 동조하는 것도 이상함. 명영이가 백매처럼 자라면 백매가 된다는 건 은연중에 우리 "백매 짱 불쌍한 삶 살았어요 ㅜㅜ" 하는 거랑 똑같음. 작가가 불행을 수치화하여 비교하고 악역이 더 불쌍한 삶을 살았음을 강조한다? 얘는 사회가 만든 피해자에요 ㅜㅜ...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논리 아닌가? 정말로 백매는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지 않았나? 아님. 교묘한 말장난임. 신룡 눈에 들고 금장신구를 요구했는데 이건 그럼 누구를 위한 선택임?ㅋㅋㅋ 화가 가족 죽인건? 왕 따라가려고 한 건?ㅋㅋㅋ 극한의 자기합리화나 다름이 없음. 신룡한테 간 건 왕에게 실망한 '자신의 선택'이 아닌 그런 상황에 떠밀려 선택할 수 밖에 없던 것. 신룡한테 춘매 관련으로 깽판친 건 버려질까 두려운 '자신의 선택'이 아닌 신룡의 태도가 그렇게 만든 것... 이 논리대로면 그 누구도 스스로의 의지로 한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음. 백매가 남을 위해서만 살았나? 오히려 갑연이가 갑희 위해서 살았으면 살았지 갑희는 인생 제대로 편 순간부턴 스스로를 위해서만 살았음. 갑연이 저 지랄 했으면 이해라도 하지.

#176 이름없음 2020/08/09 06:54:40

>>175 차라리 백매와 닮았다 할 수 있는 건 홍화 아님? 걔는 최소 배경환경이 비슷했다고 볼 수라도 있음

#177 이름없음 2020/08/09 10:57:49

여기서 제일 자기만을 위해 산 애는 백매 아닌가? 복아는 명영 한설은 복아 명영은 복아 정기는 홍화 사군자는 신룡 갑연은 백매 신룡은 백매 암주는 갑연 등등 누군가를 위해 사는데 백매는 순 자기만을 위해 산거잖아

#178 이름없음 2020/08/09 11:40:44

ㄱㅅ

#179 이름없음 2020/08/11 22:32:16

나는 가담 결말 보고 작가가 뭘 말하려 하는지도 잘 모르게 되였음. 권신징악이라는데 작가는 악역이 죽으면 다 권신징악인 줄 아나봄

#180 이름없음 2020/08/11 23:54:22

작가왈 이작품은 권신징악 돌이 주인공인 소년만화고 춘매는 부활 안 함 하나도 지켜진 게 없는데요?

#181 이름없음 2020/08/13 16:21:37

엥 완결났어?

#182 이름없음 2020/08/13 16:42:14

다음주 완결이네 백매 숭고하게 희생한척 지림

#183 이름없음 2020/08/15 00:20:54

마지막화 봤는데 진짜 뜬금포로 완결낸 웹툰들이랑 비슷... 인물들 묶어서 급 정리, 마지막 컷 딴. 끝... 외전 나온단 소린 들었는데 음...응... 그래...

#184 이름없음 2020/08/15 06:41:49

ㅋㅋㅋㅋㅋㅋㅋ

#185 이름없음 2020/08/15 08:06:24

손목 상태 때문에 연재 힘들었던건 이해하는데 그러면 급전개 완결내기보단 휴재를 좀 하고왔으면 더 나았을거 같음

#186 이름없음 2020/08/20 10:12:57

아니 무료분에 컷들 추가됐다고 해서 봤는데 해피엔딩은 잘 됐지만 아무리 봐도 결국 신룡백매가 주인공이고 사군자가 주조연이고 원래 주인공들이 조연+잘 마무리 됐다 하며 끝난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187 이름없음 2020/08/20 10:19:50

>>186 유료분 안봐서 그러는데 원래 없던 장면이 뭐였음?

#188 이름없음 2020/08/20 10:28:58

>>187 일단 내 기억에는 명영이가 제가 말씀드리지요. 하는 부분 다음에는 바로 사람들이 일어났던 것 같음. (근데 이건 내가 지난 주에 한 번밖에 안 봐서 정확하지 않음) 하난이랑 명영이 대화 나누는 부분도 이제 추가됐고 홍화정기 대화 나눈 다음에 바로 말풍선들+막컷이었는데 복아랑 명영이랑 대화 나누는 것도 추가됨.

#189 이름없음 2020/08/20 11:32:20

>>188 무료분도 충분히 급전개인데 유료분은 더했구나 복아명영이 대화 없이 끝낸거면 ㄹㅇ 끝이 끝이 아니었을거같은데ㅋㅋ 아니 진짜 춘매가 다 되돌릴거면 천동지 걍 갖다주고말지 얘네는 무얼위해 싸운거지ㅋㅋㅋ

#190 이름없음 2020/08/20 11:36:51

1. 명영이는 과거를 보았는가 2. 개돌이는 어디갔으며 정기랑 홍화는 어디로 가는가 3. 이청과 심영호는 어떻게 되었는가 4. 임춘복 여사는 잘 계시는가 5. 백매를 비롯한 악역들은 지옥으로 무사히 떨어졌는가 6. 섭이는 아직도 갇혀있는가 결말이 열린결말이든지는 상관없음 근데 룡군자들말고는 미래에 관해 딱히 언급된 캐릭터도 없고 그냥..뭐..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가...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후비적) 하는 느낌임 이건 나머지 캐릭터에 애착이 없는거겠지

#191 이름없음 2020/08/22 22:19:37

아 아니 안 본지 5달 정도 됐는데 어떻게 엔딩을 끝냈길래 노블레스랑 맞먹어???? 진짜 충격적이다

#192 이름없음 2020/08/22 22:20:50

뭐랄까 기대했던거와는 완결을 잘 못끝내셨음

#193 이름없음 2020/08/22 22:24:13

>>191 이거 난데....진짜 충격적이다......................뭔... 그냥 휴재를 하지

#194 이름없음 2020/08/23 03:08:07

결말무엇

#195 이름없음 2020/08/23 10:41:07

백매 실드나 치켜세우기는 연재초반에도 있지 않았냐고 용가리랑 풀떼기들은 천명이라고 실드는 가능하지 쟤는ㅋㅋㅋㅋ

#196 이름없음 2020/08/23 15:48:07

방금전에 보고왔다 중간에 하도 일침 놓고 루즈해지길래 하차했더니.. 내 안좋은 촉은 안틀렸다.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백매의 일대기를 그린. 백매전으로 만들었으면 차라리 사람들이 백매한테 이입해서 더 괜찮았지얺을까...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좀..많이 어이없는데..결말이....

#197 이름없음 2020/08/23 18:09:19

>>191 뭔데 노블레스랑 맞먹음??? 보고 와야겠다ㅋㅋㅋㅋ

#198 이름없음 2020/08/23 18:36:32

(잘못된 오류 삭제)

#199 이름없음 2020/08/23 18:41:36

>>198 천동지 만들기 위해 죽은 사람은 생력을 다 써서 춘매가 못 살린다고 작중에 설명 나와

#200 이름없음 2020/08/24 18:52:53

한설이가 돌로 돌아간 거야 뭐 한설이는 제대로 만들어진 게 아니고 작중에서도 추국의 입을 통해 제대로 인간 된 게 아니라서 오래 살긴 글렀다고 나오니까 수명 다 되서 돌로 돌아간 거라 보는데 그럼 씨발 돌아가기전에 주인공 조 특히 복아와 대화하는 장면 넣어줘야지

#201 이름없음 2020/08/24 23:55:25

ㄹㅇ춘매만 살아나면 다 해결되는거였음ㅋㅋㅋㅋ

#202 이름없음 2020/08/25 09:37:27

노블레스와 덴마에 이은 용두사미 웹툰....

#203 이름없음 2020/08/26 23:29:09

백매 실드질이나 치켜세우기에 엄청 열심히네

#204 이름없음 2020/08/26 23:51:12

후기 다 봤는데 대체 왜 복아가 주인공이지?? 결국 스토리 핵심은 백매가 쥐고 있었고 그 백매의 선택에 큰 영향을 준건 명영이라는거 아냐 소년왕도하고도 거리가 멀고 주인공은 주인공같지가 않아 선과 악 어쩌구 할거면 왜 이 만화를 권선징악이라고 한지도 모르겠어

#205 이름없음 2020/08/27 00:01:14

후기도 좀 용비어천가 말투라 오글거림

#206 이름없음 2020/08/27 06:48:28

댓글에ㅋㅋㅋㅋㅋ 칸트가 한수 배워야 한다느니(올려치기 개웃김) 작가님의 깊은 생각을 우매한 저희가 따라잡지 못했다느니 하는데 솔직히 말해 스토리텔링으로써 전해야 할 것을 작가가 후기로 직접 구구절절 써야만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그냥 작가가 스토리텔링에 실패한 거라고 생각함.... 후기 보면 복아명영한설이가 주인공이 아니고 룡군자가 주인공이구만 작가가 머릿속에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가득 채워놓고 있으면 뭐해 만화로 납득을 못 시키는데.... 그렇게 많고 많은 명대사는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

#207 이름없음 2020/08/27 07:52:28

스레 주제와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가담항설 작품 자체는 그냥저냥인데(작가 컨디션이 좋았더라면 조금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작가와 작품을 한없이 올려치기하느라 "우매하다"느니 멍청하다느니 자기자신을 포함한 독자들 수준까지 까내리는 극성빠들 때문에 이 작품이 싫어질 정도임ㅋㅋㅋㅋ 이걸 명작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다른 작품들을 많이 안 본 게 아닐까....

#208 이름없음 2020/08/27 09:18:11

진짜 진심으로 후기랑 캐릭터 귀엽고 웃겨서 좋아하던 작가였는데 ㅎ... 코엑스에서 가담항설 전시회까지 다녀올 때까진 좋았지. 근데 후반부는 확실히 좀 아니었음... 솔직히 백매가 주인공이라고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그러려니라도 하겠는데.

#209 이름없음 2020/08/27 09:34:04

트위터에 다 좋은 의견 밖에 없어서 내가 이상한가 이생각도 들더라

#210 이름없음 2020/08/27 11:11:16

후기 보고 왔는데 해설은 그렇다고 쳐. 이해는 되니까 괜찮은데 복아명영이네를 왜 주인공이라고 한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성장하는 캐들이라고 정리해도 공감할 것 같은데. 지금 살짝 바꿔서 신룡백매가 주인공입니다! 해도 역시... 하고 고개 끄덕일 것 같음. 게다가 후기에 신룡백매 얘기가 거의... + 후기에 주인공들이 신룡 막은 이유가 나와있는데 그럼 백매가 없었다거나 아님 백매를 사랑하지 않았을 경우엔 춘매 부활하든 부활하지 않든 비극이란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하 우리 복아 명영 홍화 정기ㅠㅠㅠㅠㅠ

#211 이름없음 2020/08/27 11:19:33

지금 다시보니 백매년이 명영이에게 넌 나란다 ㅇㅈㄹ 하는 뇌절하는 편부터 후기까지 거의 백매랑 룡가리가 썸넬 차지하네ㅋㅋㅋㅋㅋㅋ 딱 두개가 명영인데 다른 주인공조들은 썸넬에 없어

#212 이름없음 2020/08/27 11:21:39

분명 중반부까지는 좋았음...그림자로 죄책감 표현하는거나 키하고 흉터로 신분이나 성별의 차이를 표현하거나 분명 개쩌는 장면들도 많았고 그래서 진심 좋아했던 작품인데 후반부부터 결말이 진짜...하......

#213 이름없음 2020/08/27 11:23:34

진짜 쿠키 아깝지 않은 웹툰이었는데 저 넌 나란다 편부터 쿠키 아까워지더라

#214 이름없음 2020/08/27 12:57:17

작품에 풀어내지 못하고 후기로 추하게 구구절절 해설하는거보면 망작 맞는 듯

#215 이름없음 2020/08/27 13:10:38

작가가 후기로 올린 점 중 90%가 작품만 보고는 알 수 없음. 솔직히 춘매 살아나도 백매 택한다는 거 작품만 보고 안 사람 있음? 용새끼가 변치않는 진심 운운해도 갑연이 말처럼 백매 버린다는 의견이 우세했지... 처음 백매 데려올 때 춘매 코스프레 시키고 먹물 사건 이후에도 백매는 1도 상관없이 춘매 코스프레 하고 다니고 심지어 신룡이 춘매를 사랑하도록 만들어졌다는 설정이 풀리면서 ㄹㅇ 춘매 대행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었는데 이 꼴이네... 그리고 주인공조 성장 한번은 진짜 마지못해 입 턴거지. 사군자 밸런스 붕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데 몇 번 더 성장시키는 게 뭐 어때서. 게다가 주인공조는 장사에 돌까지 있는데 그냥 보통 사람이라고 퉁 치는 건 정말 무책임한 거 아닌가? 시대적으로 독재자의 목을 따는 거 밖에 해결책이 없는데 무력을 안 주고 뭔 연대 타령인지? 유희왕처럼 리얼 파이트 대체 수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전국민 투표로 신룡 내쫓는 것도 불가능한데 독자가 성장의 지표로 삼는 건 무력이나 필력이 당연한 거지. ㅅㅂ 차라리 유치해도 유대의 힘 ㅇㅈㄹ 하면서 목 땄으면 작가가 캐릭터에 잡아먹혔다는 소리는 안나오겠다. 독재자한테 잘 보여서 스스로 죽게 하는 거 밖에 방법이 없다는 거?

#216 이름없음 2020/08/27 13:13:06

>>209 트위터 애들 원래 호들갑 뇌절 착즙 주접이 전공이잖음

#217 이름없음 2020/08/27 15:20:55

>>209 대놓고 까면 바로 조리돌림+사불 당하니까.. 아마 까는 사람들은 서방하고 플텍걸어서 깔걸? 틔터판은 잘못하면 사형대올라감

#218 이름없음 2020/08/27 15:36:01

팬덤 무섭다...

#219 이름없음 2020/08/27 16:13:42

후기보고왔는데 후기대로라면 권선징악이 아니라 그냥 성장스토리가 맞는것같아...

#220 이름없음 2020/08/28 12:02:56

이렇게 연재할꺼면 차라리 백매를 주인공으로 잡고 연재를 하던지 연재분에서 계속 백매 서사 몰아주기 미화 들어가다가 후기에서 백매 진주인공 공식 땅땅 때려준 걸 보고 주인공조 팬이었던 내 기분좆같구요

#221 이름없음 2020/09/01 00:20:18

하난 팬으로서 진짜 하난대접 개빡침 권신징악이라며 그런데 하난이는 왜....

#222 이름없음 2020/09/01 00:35:05

진짜 나는 가담 초기때부터 본 팬으로서 처음에는 진짜 연출 대사 개연성 다 좋아서 진짜 아 이건 랑또가 진지물도 잘 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명작이 되겠구나 하고 기대했음. 근데 이게 뭐임? 대사는 뇌절에 연출은 오직 백매만을 위한 거고 마지막에 개연성 다 말아먹음

#223 이름없음 2020/09/01 09:13:25

갑분우매한 독자만들기...

#224 이름없음 2020/09/01 09:20:24

하난이 불행루트 개빡침 초기부터 애 쥐를 먹이질 않나 작중에서 행복한 걸 못봤음 하난이한테 불행루트 다 주는거 보면서 너무 불쌍하고 왜 굳이 저렇게까지?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225 이름없음 2020/09/01 10:21:05

나 하난이가 최애지만 신룡이랑 사군자가 다 죽고 그중에서도 춘매가 죽었으니 다음에는 하난이가 죽겠다고 예상했기에 하난이가 자결하는건 싫지않았다 오히려 명영이의 체화를 이끌어주고 검도 주고 만족하면서 자결했으니 깔끔한 마무리라 생각했어 신룡이랑 추동이 하난이 죽은뒤에 막 나가는것도 인애도 원칙도 잃었고 존재하면 안되는 존재이니 파멸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했지 그래서 추국이랑 동죽이도 죽고 마지막에는 신룡도 죽겠거니 했는데 백매가 다해먹고 사군자를 다 부활시키니 이게 뭔가했다 초반부터 신룡 바른길로 이끌려다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다가 마지막에서야 웃으면서 자결했는데 강제로 부활해서 신룡이 저지른 짓거리 처리나 해야하니 하난이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다른 사군자들은 그렇다쳐도 이게 제일 어이가없었다

#226 이름없음 2020/09/04 14:26:14

거의 그 사군자랑 신룡을 주인공급으로 하고 서사 엄청주고 그러길래 와 숨겨진 주인공 그런건가 했는데마지막에 권선징악이라고 걍 다 싸그리 죽어서 뭔가 묘했다 악은 맞는데 서사 그렇게 몰빵해주고 우리가 잘못했다....우린 다 죽을게 이러니까 와 내가 얘네를 이럴려고 좋아했나...?싶었음 >>225 아ㄹㅇ 그냥 차라리 깔끔하게 죽으니까 와 얘 드디어 편안해지는구나 싶었는데 억지로 다시 살아나서 다른애들 싸지른 똥 치우는거 ㅈㄴ안쓰러웠음 얘는 옆에서 양심 와이파이 ㅈㄴ열심히 날렸는데.....다른 사군자들은 그렇다 쳐도

#227 이름없음 2020/09/04 19:28:55

권신징악이 주제라는데 정작 악역들이 한 행동에 대해 뭐라 비판하는 내용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지 않나? 그래도 갑연조는 양반이지 룡군자네는 끝까지 미화 점철이었음

#228 이름없음 2020/09/10 12:17:29

끝까지 백매백매... 참ㅋㅋㄲ

#229 이름없음 2020/09/10 13:28:29

백매 진짜 존나 싫어 개썅년인 주제에 세탁질 존나 하는 것도 아니꼬운데 팬덤도 싫음

#230 이름없음 2020/09/10 15:08:18

마지막 후기에다 구구절절 설명한게 너무 없어보임... 아니 만화 해석을 작가가 직접하는 만화는 실패한거 아니냐; 독자가 스스로 보고 아 이거구나 깨우치는 게 대부분 명작이랄만한 작품아님?? 댓글은 뭐 누구도 배워가야되니 ㅇㅈㄹ하고 있어서 더 쪽팔림

#231 이름없음 2020/09/11 16:52:40

>>215 레알로 작품만 봐서는 안되고 후기까지 봐야 이해하는거는 작가가 전달에 실패한게 맞지 후기에서는 신룡은 춘매가 부활해도 백매 선택한다캤는데 갑연이도 독자들도 춘매가 부활하면 백매는 버려질꺼라 예상했지 근데 백매를 선택한다함으로서 갑연컴퍼니마져 트롤짓을 저지른게 됨 갑연이가 천동지를 훔친이유는 춘매가 부활해서 백매가 버려지는걸 막기위함임 즉 백매를 위해 행동했지 그런데 백매를 택한다카니 처음부터 천동지 훔치지말고 신룡한테 전달하는게 이득이었지 사군자들이 아무리 싫다해도 신룡이 백매를 선택한다면 백매는 잘먹고 잘살테니까 근데 춘매 부활 막겠답시고 천동지를 훔치는 바람에 정기동생들도 태하(정기동생)가 좋아하던 아씨네 가족들도 천동지 얻는 과정에 휘말려 죽음 또 천동지 지키겠다고 괜히 창고를 지어서 공사에 참여한 인부들도 죽고 종규(홍화 정인)도 이를 따지다가 본인도 어머니도 죽음 최후에는 갑연이나 암주도 창고에서 죽음 그리고 갑연이 그렇게 지키려했던 백매도 죽음 갑연이 저승에서 엔딩보고 뒷목 잡았을듯 물론 갑연컴퍼니의 악행을 옹호하는건 아니야 그들이 아무리 불행하게 살았더라도 이들의 행동은 잘못된거지 애초에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세울거였으면 춘매는 처음부터 부활해서는 안됐지 춘매의 부활은 곧 신룡공략이 불가능하다는걸 의미하니까 아무튼 끝도없는 백매미화와 춘매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화가 작중인물들의 활약을 무의미하게 만들고 작품도 망쳤지 이 작품을 재밌어하고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다닌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232 이름없음 2020/09/24 10:39:10

결말 후기로 제일 병신 민폐 트롤러가 된 건 바로 갑연이네임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신경쓰느라 백매 신룡 총애 잃으면 발붙일 데 없다며 부정부패 사람 죽게 만드는 환경 조성해가면서 백매를 위한 자금을 모은 덕분에 홍화의 약혼자와 약혼자의 엄마가 죽었고 춘매 부활하면 신룡 마음 돌아서서 백매 입지 줄어든다고 천동지 훔쳐 춘매 부활 방해한 덕분에 결국 무고한 사람들만 학살당하고 백매는 자살하게 만듬

#233 이름없음 2020/09/24 10:43:19

작가가 팔이 아파서 완결을 그딴식으로 냈다는 쉴드도 어지간히 웃긴 게 작가는 처음부터 결말을 다 정해놓았고 4주분의 스토리 원고를 미리 확보해놓고 그리는 놈임. 그러니까 처음부터 저 좆같은 백매 미화 진주인공 결말은 정해져있었다는 거야

#234 이름없음 2020/09/24 13:02:29

꺼무위키에 가담항설 검색해봤다 본건데 인상깊어서 올려본다 [오직 자신없는 자들만이 결과물이 아닌 의도를 평가받고자 합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비판하면 마치 그 의도에 반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죠. 그냥 못 만든 거예요!] 진짜 권선징악이라는 본인이 정한 어렵지도 않는 주제를 백매 미화로 망쳐놓고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무슨 의도로 담았는지 작중에서 다 못 담고 후기에서 일일이 설명하는것이 저 내용이 연상된다 아무리 대단한 의도를 가졌어도 작품에 담지못한다면 의미가 없는건데 난 이러이러한 의도를 가졌으니 대단하다카는 느낌 후기 올라온 화에도 베댓에서도 우리가 우매했니 칸트가 배워야하니카는 작가 찬양이나 하고있고 차라리 작품 소개를 백매가 진주인공인 악역미화 로맨스라고 적어두던가 진짜 신룡이랑 백매가 다 처해먹고 다른 캐들은 행적이 의미가 없어짐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였고 작가 블로그도 꾸준히 들어가서 후기도 찾아봤는데 지금은 엄청 싫어졌다

#235 이름없음 2020/09/24 14:45:50

진짜 초중반때 백매가 단순히 외모 하나로 권력자의 총애를 얻은 경국지색의 요부 정도로만 등장했을때는 악역 미화도 없었고 연출 진짜 좋았는데

#236 이름없음 2020/09/25 20:36:21

후기 요약 이 장르는 백매가 진주인공이었다는 걸 모의고사 문학 서술형 풀이처럼 소개함

#237 이름없음 2020/09/25 20: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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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이름없음 2020/09/26 13:45:19

>>237 내가 보기엔 사군자를 애정하는 게 아니라 룡매커플만 애정하는 거 같은데? 만약 사군자를 애정하면 하난 대우를 그따위로 하겠냐?

#239 이름없음 2020/09/26 15:40:28

가담항설 백매와 재혼황후 라스타는 굉장히 비슷한 점이 많음 긴 웨이브 백발머리, 원래는 평민이었으나 부모때문에 하층민(노예, 기생)으로 신분 하락, 세계관 최고 미녀, 외모 하나로 최고 권력자의 총애를 받음, 부모에게 휘둘리는 불행한 과거, 애인이 아니면 입지가 없음 그런데 라스타는 어느정도 동정가는데 백매는 짜증나는 건 라스타는 철저하게 비하캐릭터로 폄하되서고 백매는 작가 오너캐로 편애받아서 그럼

#240 이름없음 2020/09/29 16:23:41

진짜 백매가 진주인공 자리를 얻을 정도로 이 작품에서 중요한 이유가 뭔가 싶음. 백매에게 진주인공 자리 줄거면 차라리 명영에게 주던가

#241 이름없음 2020/09/29 20:19:17

백매 편애로 인해 생긴 큰 문제점은 다른 캐릭터들이 완전히 백매 서사 하나만을 위해 이용된 소모품이 되었다는 거임

#242 이름없음 2020/09/29 20:24:21

>>234 부기영화의 역대급 명언중 하나.

#243 이름없음 2020/09/29 20:36:29

진짜 주인공들의 존재의의는 뭐였냨ㅋㅋ

#244 이름없음 2020/09/30 00:00:06

백매 편애때문이 피해본 애들이 몇이냐? 진짜

#245 이름없음 2020/09/30 20:20:15

>>239 확실히 비슷한점 많긴하지만 라스타도 죄없는 사람한테 죄 뒤집어씌우고 혀잘라버리거나 툭하면 사람 죽여달라고 하기도 하고 도망칠때 자기 도와준사람을 단순히 암살자 실력확인하겠다고 죽이라고 한점에서 딱히 불쌍할 것도 없음 백매는 작가가 미화를 엄청나게 시켜줘서 띄워주는 독자들이 많아서 헛소리해도 다 맞다고 해주니까 잘못까지 불쌍한걸로 포장되서 더 싫긴하지만

#246 이름없음 2020/10/01 22:01:44

가담항설 외전 보고 드는 생각인데 왜 본편에서 풀어야 할 이야기를 외전에서 품?

#247 이름없음 2020/10/01 22:26:24

지금 외전인가 뭔가 나오는 거 웃기다 ㅋㅋㅋㅋ 참 주제의식도 좋고 출발도 좋았는데 작가가 역량 부족해서 중후반부 말아먹은 만화잖아... 후기에서 구구절절 설명할 때부터 생각했지만 만화가면 그걸 만화 안에 풀어냈어야지ㅠ 다 끝나고 나서 사실은 이런 뜻이었다~~ 하면 누가 와닿음?

#248 이름없음 2020/10/02 08:43:23

나는 차라리 강명영을 진주인공으로 밀어줬으면 이해라도 되었을 거임. 대사도 크게 와닿고 성격도 주인공스러우니까

#249 이름없음 2020/10/08 17:20:40

이번 가담항설 외전보고 진짜 악역들은 끝까지 제대로 처벌 안 받았구나를 느낀다. 하난 춘매야 그렇다 쳐도 신룡, 추국, 동죽은 자다 일어나자마자 배우로 성공, 갑연 갑희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잘 살다가 배우로 성공. 암주도 배우로 성공하기는 하는데 얘는 최소 가정사가 안좋다는 뒷 설정이라도 있지

#250 이름없음 2020/10/09 1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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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이름없음 2020/10/17 00:36:34

가담은 권신징악이라면서 악역미화 존나게 때리고 이영싫은 권신징악아니라면서 악역 존나게 패고

#252 이름없음 2020/11/22 23:14:15

저쪽 팬덤 논리가 싫었어 권선징악을 좋아하는게 사이다에 심취해있다고ㅋㅋㅋㅋ 니들최애한테 내 최애서사나 비중 뺏겼는데 좋아하겠냐?

#253 이름없음 2020/11/23 02:35:10

외전 아시발영화엔딩 장난하나ㅋㅋㅋ

#254 이름없음 2020/11/23 13:58:11

그냥 뒤로 갈 수록 작가 생각 속에 늪이 생겼다는걸 알 것 같음 순간순간의 감정들의 충돌과 해소는 괜찮았지만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전에 쌓였던 서사들을 고루 사용하지 못하고 원하는 결말에 짜맞추었던 느낌이 들었음.. 요약하면 뭐랄까 끝을 정해놓고 스토리를 전개했는데 진행중에 엔딩을 바꿔버린 느낌? 해설을 봐도 나는 이랬어야만 했는가하는 생각이 들음

#255 이름없음 2020/11/23 14:02:53

아 진짜 춘매 깨어났다고 갑분상황마무리도 그냥 어이없는데 후기 나오고 나서 '이 깊은 뜻을 이해 못한 저희 독자들이 빡대가립니다ㅠㅠㅠㅠ' 이러는것도 진짜 어이없고 한심함 작가 역량부족+과도한 빠들

#256 이름없음 2020/11/23 22:29:13

보고 오니까 왜 까는지 이해가 확가네 ㄹㅇ 오프레는 왜 블로그에 안올리고 공식에 올려...? 결말 뭐야?

#257 이름없음 2020/11/23 22:36:21

그러고보니 초반에 배신때려서 감옥에 감금됐다던 의술사 어떻게 됐는지 나왔나?

#258 이름없음 2020/11/24 00:44:29

>>256 오프레 같은거 스토리물인 전작들에선 안 올렸는데 계약때문에 회차 채우려고 넣는 경우도 있음

#259 이름없음 2020/11/24 03:03:17

>>257 걘 갑연이가 버렸으니까 그냥 거기서 썩을듯...

#260 이름없음 2020/11/26 16:59:48

>>255 작가님의 깊은 뜻을 이해못한 우리가 빡대가리 이거는 작가를 비꼴려고 쓰는 경우도 있더라. 아 이런 뜻이 있는데 독자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해서 풀어 쓰시네요? 이런 뜻

#261 이름없음 2020/12/12 20:07:36

야 솔직히 개돌이=행복 너무 오글거려

#262 이름없음 2020/12/12 23:46:21

이영싫과 비교하면 이런 듯 이영싫: 권신징악은 신경 안 썼는데 권신징악 결말. 사람이 악인이 되느나 선인이 되느냐는 문제는 상황보단 자신의 선택이 우선 가담항설: 권신징악 신경썼는데 악역미화 결말. 사람이 악인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자신의 선택보다 상황이 우선

#263 이름없음 2021/07/07 20:25:38

결말 미친 듯 백매 말도 안되는데 그럴듯하게 들리는 소리 하는 악역이라 좋아했는데 결말이 이렇게 나면ㅋㅋㅋㅋ 백매한테 강명영이 뭔가 멋있는 대사 날릴 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이게 뭐야??????

#264 이름없음 2021/07/07 20:58:04

보다 말았었는데 결말이 그따구라니.. 신룡도 왕도 백매도 악역들도 뒷맛이 찝찝하네.. 물론 악역이 승리할 수도 있는데 그런 방향은 아니었지 않나? 그리고... 권선징악 아니니...? 한두개만 그러면 오타겠거니 하겠는데 계속 신이라 하니까 신경쓰여.

#265 이름없음 2022/03/07 01:46:52

이 웹툰 백매라는 캐릭터 팬덤 왜이리 극성이냐 백매 프사 달고 있는 사람들이 쓴 글 가끔 본 적 있는데 진짜 하나같이 정상인이 없음 백매 비판하는 사람들 비하하는건 기본임

#266 이름없음 2022/09/04 02:22:32

>>265 백매 팬덤이 짹에서 가담 덕질판 몰락시킴 가담항설, 초반때까지만 해도 제 2의 이영싫이라 불릴 만큼 짹 연성이 활발했던 장르고 연성 대부분을 룡난 커플이 책임졌음 그런데 백매 팬덤이 공컾 지우기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를 미화시킨다 여캐 배제다 온갖 개지랄 떨어서 팬들 탈덕하게 만들고 덕질판 몰락시킴

#267 이름없음 2022/09/09 18:57:05

>>265 나도 짹에서 백매팬들이 타 캐 타컾 팬들 싸불하고 계폭시키는 것들 보고 정 다 떨어졌음

#268 이름없음 2022/09/09 22:11:22

>>263 작가가 백매 편애에 미침

#269 이름없음 2022/09/09 22:43:09

>>257 아무도 모름. 추국 죽고 자동적으로 풀려나게 되었으니 도망가지 않았을까?

#270 이름없음 2022/09/14 00:24:13

>>261 모든 등장인물들이 은어의 의인화임

#271 이름없음 2023/01/19 08:34:53

만화안에 줄글 줄줄쓴거 너무 가독성 떨어져.. 데ㅅ노트나 헌x2 같은건 안에 줄글있어도 내용이 흥미로우니까 읽었었는데 가담은 별 도움도 안되는 이상한 철학 말하는게 대부분이라 등장인물 삼백안 되고 무서운 표정 짓기 시작하면 내림. 물론 그래도 내용 파악하는덴 지장없음. 초반까지 너무 재밌게 봤는데 아쉬운 작품 중 하나

#272 이름없음 2023/01/19 09:16:33

그리고 가담 딱히 권선징악인지도 모르겠음. 착한 캐들은 다 개죽음 당하고 악역들은 비극의 주인공 찍다가 가시는데.. 이건 딴 이야기긴한데 용새끼 초월자 인간보다 뛰어난 존재 이렇게 띄워줘도 쫄쫄이때문에 악당졸개같음 그냥. 간지가 없음

#273 이름없음 2023/08/29 23:37:43

나는 명영이도 솔직히 너무 별로임..... 얘도 은근 말하는데 구멍이 있고 뭔 겉멋만 들어서 두루뭉실한 희망 어쩌구 이상주의만 내놓는 느낌... 너무 대놓고 띄워주고 주변에서도 오오오 갓명영ㅡ! 이러니까 오히려 싫어짐ㅋㅋㅋㅋ

#274 이름없음 2023/08/30 01:00:10

초반 몇십화 보다가 접었는데 왜냐면 그림체도 갈수록 눈 ㅈㄴ커지고 그림체가 전작들에비해 불호에 가까워지는데 스토리쪽은 캐릭터들이 별 말도 안한거같은데 헉...! 하며 눈물 줄줄줄 무슨 1화에 한번씩 즙 쏟길래 감정이 안따라가줘서 하차함 실제론 아니었는데 기억과장이었다면 ㅈㅅㅎㄴㄷ 그리고 네웹특이지만 댓글이 좀 많이 싫었다

#275 이름없음 2023/11/01 01:31:42

친구가 추천해줘서 봤었는데 걍.. 작가가 백매만 존나게 빨아주는게 눈에 보였어. 이럴꺼면 대체 주인공이 왜있지?싶을 정도로 쩌리 취급이었고ㅋㅋㅋ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까지?싶었음. 인간은 추하고 밑바닥으로 끌어내리면 이렇게 변한다!이러는데 솔직히 본인을 극한으로 끌어내리고 밑바닥에 꼬라박히게하면 본인도 그렇게 추하게 변하지 않을까? 그게 무슨 명언이라도 되는냥 작가가 강조해주는게 너무 얕아보이고 우스웠어

#276 이름없음 2023/11/29 10:14:27

가담항설 이거는 백매편애가 다 망침 다른 캐릭터들은 과거가 아무리 불쌍해도 한 두화안에 과거사 전부 설명하고 끝내는데 백매만 존나 서너화이상을 할해해가며 존나 구구절절 설정하고 꼭 백매와 사이 나쁜 애는 인성쓰레기였다는 설정을 반드시 추가해서 백매 싸패짓에 정당성 줌

#277 이름없음 2023/12/01 21:16:56

가담항설 백매 제외하고도 다른 만화도 보면 작가가 악역속성캐나 인성 거지발싸개같은 캐 편애하는 경우 있던데 존나 거슬림. 악역이 아니더라도 내가 볼땐 하는 짓 보면 악역캐랑 다를바 없는데 이새끼도 알고보면 좋은 새끼였어 연출이랑 보정 오지게 받는것도 있어서 할말이 안나오더라.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 작품의 경우 그대로 연재했으면 명작 소리 들었을 작품을 서사나 연출도 전부 작가가 편애캐한테만 쏟아서 스스로 평가를 망치는 경우가 흔치않게 있어서 아쉬움. 그리고 개인적으로 편애안받는 악역속성캐들은 지가 저지른 죄에 비해서 마땅한 대가를 받고 끝나거나 회개하더라도 청산하고 가니까 괜찮은데 편애받는 악역캐들은 자기연민에 쪄들어가지고 불행 포르노만 주구장창 찍으면서 지가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줄 아는 거 보면 진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오히려 아무런 감정도 안들고 불쌍하다는 생각 1도 없는데. 진짜 불쌍하고 동정받아야 할 애들은 따로 있는데 작중에서 걔네들이 입은 피해는 언급도 없고 스리슬쩍 묻히고 넘어가버리고.게다가 대부분 등장인물들도 다 작가가 편애하는 캐들만 동정하고 신경쓰는거 보면 다른 선역캐들을 자기 편애캐를 띄워주기 위한 발닦개로 쓰는 것 같아서 좀 그렇더라. 여태까지 내가 봐왔던 만화에서 작가 편애 받는 악역캐들 특징은 백매처럼 자긴 태생부터 악인으로 살수밖에 없다면서 자신의 나쁜 짓을 정당화하는 꼴을 보인다던지 불행한 과거를 쭉 늘어놓고 독자들에게 동정표 여론사서 까방권 얻게 만들려고 한다는 점이었음.거기다가 후반부에는 잘못에 대한 청산 없이 갑자기 간지나는 캐인척 히어로화시켜서 알고보면 이새끼도 좋은 새끼였어 연출도 진짜 과하게 넣고 어떤 경우에는 자기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 아무런 처벌도 안 받고 끝나는 경우도 있고. 이게 되게 웃긴게 악인이더라도 뉘우치고 스스로 자기가 저지른 짓을 수습하고 죽으려고 하는 캐들도 있었고 좆창난 환경에서 살았어도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애들도 있던데 걔네들은 도대체 뭐가 됨. 물론 가혹한 환경에서 사람이 착해지기는 힘들지. 환경이 좆창날수록 자기를 우선적으로 챙겨야 하는건 맞음.근데 환경이 어떻든간에 인간말종레벨이 되냐 안되느냐는 자신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인데 어떤식으로든 이렇게 살 수 밖에 없었다는 건 진짜 말이 안됨.

#278 이름없음 2023/12/03 19:51:39

이 정도로 악녀 편애하는 웹툰은 처음 봄. 이럴거면 제목을 백매로 짓지

#279 이름없음 2023/12/04 20:35:38

>>277 가혹한 환경에서는 착해지기 힘들다면 홍화, 정기는 뭐임? 얘네들도 존나 가혹하게 컸구먼

#280 이름없음 2023/12/04 21:46:24

솔직히 주인공파티에서 바위였던 한설이 빼고 가혹하지않은 환경에서 자란애들이 어딨다고ㅋㅋ

#281 이름없음 2023/12/05 10:06:12

>>280 복아: 노비로 어릴때 학대를 못 견뎌서 도망쳤다가 나무에 거꾸로 묶여서 죽기 직전까지 얻어맞음 정기: 백정이라고 존나 차별받고 동생은 여자친구랑 동반자살 홍화: 장사란 이유로 부모가 자신을 남사당패에 팔아넘겼다는 과거가 있고 남사당패에서 학대받다가 겨우 탈출해서 만난 예비남편과 예비 시시어머니는 옳은 말 했다가 사형

#282 이름없음 2023/12/05 21:53:53

>>279 니가 내 말의 요지를 못 알아듣는 것 같은데 멘탈력이 진짜 강하고 대단히 훌룡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보통 사람이라면 현실적으로 봤을때 가담 주조연캐들처럼 불행한 과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입을 막대한 손해를 감수할정도로 이타적이기는 힘들다는 거임. 그건 당연한 거임. 하루하루 살면서 생존권을 보장받기 힘든 환경에서 각박하게 살아왔고 자기 하나 챙기기도 벅찬 환경에 처한 사람일수록 자기 부터 챙기는게 일반적이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어떤 위험이든 감수하고 남을 위해서 먼저 나서서 희생하고 그러지는 않잖음. 솔직히 타인을 위해서 희생하는 이타적인 삶을 살기가 힘든건 그럴 수도 있는데 과거가 불행하다고 악인이 된건 변명거리가 될 수 없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