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인페르의 탐정사무소는 오늘도 전화들로 가득차다. 전부 고양이를 찾아달라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인페르는 오늘도 하품으로 하루를 맞이했다. 오후 11시가 다 되도록 의뢰 하나 없었다. 그때, 때마침 오랜만에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이 된 친구 로버트였다. "인페르, 시간 비어?" "시간은 당연히 비지." "그러면, YU엔터테인먼트 건물로 와줘. 지금 언론에 밝히진 않았는데 큰일이야. 지금 단서를 못 찾아서 너라도 찾아줬으면 해." "아, 좋아! 알겠어! 바로 갈게!" 나는 채비를 하고 바로 갔다.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내가 달려갔을 때 경찰들은 이미 사건의 사진을 찍고 있었다. 로버트가 보이자, 로버트는 나에게 손짓했다. 내가 로버트에게 다가갔을 때, 로버트 주위에는 유명 걸그룹 바이올렛의 멤버들이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요즈음 핫하게 뜨는 신인 바이올렛을 만나다니 감개무량할 지경이었다. 로버트는 나에게 발언권을 주었다. 바이올렛 멤버 렐라, 체다, 브리, 베르가 있다. 누구에게 뭘 물어볼까?
베르에게 무슨일 이냐고 묻는다.
베르는 울먹이다가 겨우 말을 이었다. "저희 팀 리더.. 리코타 언니가.. 살해당했어요! 흑흑흑.."
리코타라면, 바이올렛 팀 최고의 비주얼로 바이올렛이 뜰 때부터 명망이 높던 인물이었다. 그랬기에 나는 굉장히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리코타는 녹음실 안쪽 부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시체는 어떤 상태인지 물어본다.
피해자 리코타는, 저 녹음실 안쪽 부스에서 살해된 채 발견되었어. 그런데, 으음.. 사실 신고자가 발견자가 아니고, 저기 저 작곡가 카포네가 신고자야. 자세한건 카포네 씨에게 들어봐.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고, 머리아파.
>>6 시체는 마이크 선에 목이 졸려서 사망했어. 저게 녹음용 유선 마이크인데, 기본적인 마이크보다 선이 얇아서 마음만 먹으면 목을 조를 수도 있더라고. 아, 마이크 지문은 지금 채취 중이고.
나는 작곡가 카포네 씨에게 다가갔다. 무엇을 물어볼까?
* 처음이라서 봐드리지만, 앞으로는 "" 안에다가 말한 것만 스토리에 반영됩니다.
신고자인데 최초 발견자는 아니라는 뜻인가
.
>>12 >>10 지켜주세요. 추리 과정과 도출은 혼동되면 안됩니다.
>>10 넵
"신고자시라고요? 최초 발견자이십니까?"
>>15 시체는 소속사 사장님이 발견하셨습니다. 저는 신고만 했고요.
앞으로 이 인코 사용하겠습니다. 혼동드려서 죄송합니다
"사장님은 지금 어디 있습니까?"
>>18 사장님이라면 녹음실 밖에 계십니다. 카포네와 계속 이야기할까, 아니면 사장을 볼까?
"사장님을 만날수 있습니까?"
>>20 당연하지요. 그런데, 경찰도 아닌게 도대체 왜 저에게..
아 잠깐 인페르, 녹음실 밖으로 가는거야? 사장과 대화해보려고? 알겠어.
사장이 울먹이며 경찰과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을 물을까?
"시체를 발견 했을때 주위에 누가 있었습니까?"
>>24 아니요, 저 혼자 발견했습니다. 크흡.. 카포네가 건물을 좀 둘러봐달라고 부탁해서 둘러보다가 그만.. 녹음실에서..
"그때가 언제쯤이었습니까?"
카포네가 수상해 지는데 공유할 사람이 없다.
왜 건물을 둘러봐달라 했을까 사생?!
아 생겼네
>>26 한, 1시간 전입니다..
>>26그걸 잘 모르지
"카포네씨는 지금 어디있나요?"
>>32 아까까지 카포네 씨와 얘기하고 있지 않으셨습니까? 녹음실 안에 있습니다..
헉 새 미궁이구나!!!
"카포네씨라면 작곡가분 맞죠. 카포네씨가 바이올렛의 이번 전담 작곡가인가요?" (대충 회사와 얼마나 연관돼있는지 궁금하다는 말)
>>35 네, 알다시피 바이올렛의 넷째 곡
맞다. 바이올렛은 넷째 곡
"카포네씨 왜 건물을 둘러봐 달라고 했나요?"
그게.. 사실은.. 카포네 씨가 저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자기 노트북에 누구 비명소리가 담겨 있다고.. 그래서 불안하니까 녹음실부터 시작해서 소속사 주변을 둘러보라고요. 그래서 간겁니다..
오호... 영향력이 무지 쎄겠네 그와중에 곡이름들 너무 귀엽다 스레주ㅋㅋㅋㅋ 근데 이건 지문으로 묻기 좀 그런데 카포네씨는 성별이 어떻게 되지..?
>>40 남성입니다. 스티브 아오키 같이 생겼습니다.
헐 비명소리라니ㄷㄷ 노트북 보러 가기 전에 사장한테 물어볼게 뭐가 있을까
>>41 앜ㅋㅋㅋㅋ 검색해보고 왔다 카포네씨 맘에든다ㅋㅋㅌㅋㅋㅋㅋ
"음, 왜 사장님 혼자 둘러보신건가요?"
노트북안에 뭐가 있었을까...
. 겹쳐서 지움!
>>44 그거야 바이올렛 멤버들은 연습하고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퇴근했거든요.
"돌아보던 중에 이상한 낌새는 없었습니까?"
>>48 음, 글쎄요. 그냥 공기가 조금 더 음산했습니다. 허흡.. 그때만 생각하면.. 크흡! 우는 사장을 경찰이 토닥였다.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가봐야 할것 같다.
어때, 뭐 좀 알아본거 있어?
"작곡가 카포네씨의 노트북에 알 수 없는 비명소리 파일이 있었다더군. 카포네씨의 노트북을 확인해봐야겠어."
아, 그거라면 카포네 씨에게 들어서 이미 경찰 측에서 압수해서 감식 중이야. 금방 다시 올거니, 좀만 기다려.
"이 주변에 CCTV는 없었던거야?" 생각해보니 너무 뻔한 질문이긴 하다.....
그게, 소속사 건물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CCTV가 없다고 하더라고.
>>53 아냐! 나 생각 못하고 있았다ㅌㅋㅋㅋㅋ 대박 땡큐
감식 기다리는동안 다른 멤버들이랑 더 얘기하고 싶다 알리바이 캐러 가자!!
>>55 헉 나야말로 고마워! ㅋㅋㅋ 가자~~!!
"사내엔 바이올렛 멤버들과 작곡가, 사장밖에 없었다는 건가. 멤버들을 좀 보고 싶은데."
아, 응응. 멤버들이랑 이야기해도 돼. 자.
소개부터 하죠. 이 분은 인페르, 여러분의 사건을 담당할 탐정이십니다. 멤버들과 난 어색하게 인사했다.
. 타이밍 실수로 수정!
탐정님! 때마침 잘 왔어요. 내가 범인을 알고 있거든요. 범인은 쟤에요! (렐라는 브리를 지목했다.) 왜인줄 아세요?
한시간 전에는 안무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요. 몇 달 전에 그룹에서 리코타 혼자 뜨니까 제가 브리가 안무실에 몰래카메라를 단 걸 봤거든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솔직하게 말해, SNS에 리코타 인성논란 유출시킨거, 브리 너 맞지? 이게 어딜 숨겨?
뭐래요, 언니! 언니도 리코타 언니 싫어했잖아! 나는 다급하게 둘을 말렸다. 일단 어떻게 해야 할까?
"렐라씨. 그럼 몰래카메라 설치 장소를 짚어주실 수 있나요?"
역시 외부인이 아니라 내부자인가 꿀잼 몇 달 전 녹화해둔 걸 한 시간 전에 풀었다는건가 아님 한 시간 전에 안무연습을 한건 그냥 정황설명인가?
네. 몰래카메라는 저기 안무실 거울에다가 설치해놨어요. 딱 인성 논란 영상이 그 각도였거든요.
>>66 >>61 이분 대답해준겁니다
"그 몰래카메라, 사실입니까? 경찰에게 알렸습니까? 녹화본, 남아있겠죠?" 추궁해보자.
아니, 잠깐만요. 지금 절 의심하는거에요, 고작 몰래카메라 하나 달았다고? 맞아요, 몰래카메라 단 거 맞고 이미 렐라 언니가 경찰에 다 말해놨어요. 녹화본은 삭제했지만, SNS에 검색하면 바로 나올거에요.
"브리씨, 정보를 모으는 거라 카메라에 대해 물어본 것이니 너무 쾌념치 마세요. 어쩌면 그 카메라에 찍힌것이 도움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럼, 브리씨, 렐라씨도 리코타씨를 싫어했다니, 그 이야기에 대해 들려줄 수 있을까요?"
>>68 앗 수정전에 물어봤었나보구나 오케! 다음에 무슨 인성논란이었는지 확인해보자
나머지 둘은 또 어떨지 궁금하다 그룹내 서열도 확인해봐야겠어~!
>>72 sns에 있다니 확인하면 될 것 같아....! 확인한 후 관련해서 질문 끄집어낼 수 있겠다...!
하아.. 그래요. 들려드리죠. 셋째 곡까지는 리코타 언니가 거의 대부분 파트였어서 팬들도 실망했었어요. 그런데 넷째 곡은 저희가 파트가 동등하게 분배되서 저희도 이제 입지도 쌓고, 그 곡도 잘됐거든요?
근데 거기서 리코타 언니가 이쁘니까 되게 팬이 많이 생겼나봐요. 그래서 BOOMBOOM HEART에 리코타 언니 파트를 늘리겠다는거에요. BOOMBOOM HEART는 강한 힙합곡이라서 리코타 언니랑은 안 맞거든요? 하아.. 아무튼간. 그래서 저랑 체다는 그게 진짜 싫었었어요. 그래서 체다랑 저랑 몰래카메라를 달기로 한거에요.
야, 너 그걸 왜 말..!
뭐, 이제 너랑 나랑은 한 배를 탔어. 뭐? 몰래카메라 단걸 숨기자고?! 뭘 숨겨, 지금 리코타 언니가 이렇게 되서 우리가 범인으로 몰리게 생겼는데!
아무튼간. 몰래카메라를 달아서 봤는데, 리코타 언니가 저한테 꾸짖는게 몰래카메라에 그대로 찍혔고 저희는 그걸 SNS에 올렸어요. 리코타 인성논란이라고. 그랬는데 리코타 팬은 의외로 강했어요. 리코타 언니를 옹호하다못해, 안무를 못한 저에게 오히려 악플이 쏟아져서, 제 안티만 더 늘어났더라고요. 그렇지 않아도 그거 때문에 사장님이랑 바이올렛 탈퇴 관련 얘기도 진짜 많이 해서 스트레스였다고요. 물론, 그게 리코타 언니를 죽일 살해동기까진 아니잖아요.
논란 때문에 악플 먹은 리코타가 우울했던 전개는 아니구나 (다행)
"만약 논란 때문에 리코타씨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센터를 차지했을 인물은 누구였죠?"
으음, 그런 질문은 굳이 할 필요 없을것 같은데, 친구. 나는 애써 말을 돌렸다. 멤버들은 조금 당황한 듯 보였다..
다음 곡이 힙합 곡이니까 제가 센터겠죠. 그리고 여기서 유일한 연습생은 체다니까 체다가 센터를 맡을 수도 있고요.
앗 세게 나가면 제재하는구나..! 미안미안 체다는 아직 데뷔 전인거야?
*앞으로 추리에 대한 코멘트는 이왕이면 자제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추리와 추론을 하는 것이 이 게임의 묘미니까요
아니 잠깐, 탐정님. 렐라 언니도 충분히 의심할만한 사유가 있는걸요?
렐라 언니는 랩퍼인데, 보컬로 전향하고 싶어했어요. 그래서 리코타 언니에게 매일 보컬을 가르침받았거든요. 근데 리코타 언니는 매번 렐라 언니를 무시했어요. 저희 앞에서 음치라고 욕했으니 말 다했죠! 결국 리코타 언니가 사장님한테, 렐라 언니는 그냥 랩퍼하던가, 그룹에서 빼자고 사장님한테 말했어요.
저랑 체다랑 베르가 그때 사장실에서 곡 듣자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걸 다 들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렐라 언니 토닥여줬는데, 그냥 화나서 건물 나가버린거 있죠! 어때요, 렐라 언니도 살해 동기가 있잖아요!
"그렇다면 혹시 오늘 안무연습 도중 혼자나 두 명 정도, 연습실을 나간 사람이 있나요?"
아니요? 안무연습은 다 같이 했어요. 딱 마무리 단계였거든요.
"리코타씨의 사망소식을 멤버분들께 알려준 사람이 누구인가요?"
사장님이요. 사장님이 보자마자 바로 안무연습실로 뛰어가서 저희한테 말했어요.
하지만 그게 살해 동기가 되진 못해요! 물론 제가 그때 홧김에 건물에 들어가서 자살 기도까지는 했지만, 어차피 생명엔 지장이 없었어요. 그것 때문에 리코타를 살해할 건은 전혀 없다구요!
그건 모르는 거죠, 언니. 리코타 언니보다 훨씬 떨어지니까 리코타 언니를 시기해서 죽인 거 아니에요? 언니 자살 기도한거 어차피 소속사에서 다 숨겨서 리코타 언니만 두드러진 이 상황에 살해 동기야 생길 수도 있죠.
조용히 하지 못해?! 너도 그렇잖아! 넌 엄마가 보고 싶다고 하소연해도 못할 정도로 연습에 매진했잖아. 맏언니인 리코타한테 밀리는건 내가 아니라 우리 넷이야. 동기는 다 가질 수 있다고.
그럼 다같이 안무 연습하고 있었는데 리코타만 녹음실에 있던 이유는 뭐지? 그냥 도중에 녹음하러 혼자 나간건가? 근데 도중에 연습실을 나간 사람은 없다고 했는데...리코타를 제외하고 한 말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다같이 에는 리코타가 없었던 건가 그보다 미궁판 처음인데 바이올렛 그룹 멤버들 이름 맛있어보이고 추리하는 거 재밌습니당
>>96 고맙습니다! 미궁판 첫 미궁이라니.. 그래도 이건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하니 화이팅!
잠깐만. 이 증언 중에, 뭔가 말이 되지 않는 것이 있다.. 조금 더 자세히 심문해야 한다.
>>96 헉 생각도 못했다 너레더 대단해!! 말이 되지 않는 증언이라면.. 말들 좀 더 찾아보긴 해야겠다. 그럼 일단 >>90 에 관해 한 번 물어볼까?
"분명 다 같이 연습을 하고 있었고 아무도 나가지 않았다고 하셨지요? 리코타씨도 같이 있었고요?" 아무도 없길래 일단 물어볼게..!
아, 아니요. 안무 연습은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이루어졌는데, 리코타 언니는 없었어요. 저희도 리코타 언니가 혼내는게 싫어서 그건 딱히 신경 안 썼고요.
"그럼 사장님께서 목격 직후 바로 여러분께 말한 거라면, 카포네씨는 그 후에 오신건가요?"
(사장이 녹음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제가 경찰에 신고한 후 카포네 씨를 불렀습니다. 그때 카포네 씨는, 집에 있었으니까요.
(렐라가 화가 나서 건물을 나간 사건에 대한 증언이 부족하다. 조금만 더 이끌어내자.)
>>7 에서 로버트가 신고자는 카포네라고 하지 않았었나..? " 렐라씨가 화나서 홧김에 건물에 들어가 자살기도를 하셨다고 하셨죠. 그 일에 관해 조금 더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리코타씨가 사장님께 렐라씨를 빼던가 랩퍼만 시키라고 하는 걸 체다씨나 베르씨, 브리씨에게 듣고 화나셔서 나가신건가요?"
그때 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그때 체다, 베르, 브리랑 신곡을 들으려고 사장실 앞에 있었는데, 리코타의 말을 들었어요. 사장님에게 똑똑히 말했었죠. 쟤는 보컬엔 소질 없으니 랩퍼로 하던가, 이 그룹에서 아예 빼던가 하라고요. 제 일생을 전부 바친 그룹을 그렇게 쉽게 말하다니, 전 화나서 건물을 나가고 말았죠.
그때 전화가 왔어요. 괜찮냐고. 전 이미 밧줄을 달아놓은 상태였고요. 영상통화로 바꿨는데, 리코타가 보이더라고요. 난 리코타의 그 얼굴을 차마 보고 싶지 않았어요. 결국 보자마자, 욕부터 했죠. 그러고서는 곧바로 밧줄에 제 목을 매달았고요.
애들이 달려왔을 때 전 이미 밧줄이 끊겨 바닥에서 널브러져 있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으로 옮겨졌고, 숨은 붙었지만, 그 이후로 저랑 리코타는 서먹해졌어요. 그리고 이 일은 바이올렛 그룹 전체에 큰 손상을 입을 것이니 말하지 않기로 했지만요.
>>105 이것처럼 모순되거나 반박할 점이 있다면 "" 안에 말씀해주시는게 진행의 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렐라씨. 그럼 이제 사장님께 여쭤보고 싶군요. 로버트가 신고자는 카포네씨라고 하던데, 아니였나요?"
아, 그게, 제가 노트북에 비명소리가 실린 걸 듣고 한번 신고했고, 사장님이 시신을 발견하고 한번 더 신고한겁니다. 경찰은 중복 신고라서 사장님 신고는 누락시켰고요.
워낙.. 갑작스럽다 보니.. 경찰부터 생각나더라고요.. 죄송합니다..
증언을 잘 살펴보자. 뭔가 안 맞는 것이 있다. 이에 대해서 추궁해야 한다!
"아, 그럼 카포네씨가 노트북에 비명소리가 실린 걸 듣고 곧 바로 신고하신 후에, 사장님께 건물을 둘러봐달라고 하신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시체를 발견하셨을 때가 1시간 전이시죠? 카포네씨에게 연락을 받은건 언제쯤인가요?"
시체를 발견하기 10분 정도 전입니다. 사장실은 3층이고, 녹음실은 2층이니까 그냥 계단만 바로 내려갔습니다.
윽 잘못짚은 모양이네... 일단 스레 접힌 겸 정리 먼저 해봐야겠다. (이름)- 뒤에 쓰여있는건 그 멤버의 살해동기! 언급 앞에 (이름) 있는건 누가 그 말을 했는지 쓴거야! 브리, 체다- 같이 안무실 거울에 몰래카메라를 달음 (브리) >>76 몰래카메라 설치 후 SNS에 리코타 인성논란 유출 (렐라) >>63 (렐라) >>67 렐라가 경찰에 신고, 녹화본은 삭제됬지만 SNS에 검색하면 나옴 (브리) >>70 리코타가 브리한테 꾸짖는걸 리코타 인성논란이라고 SNS에 올림. 그러나 리코타를 옹호하다못해, 안무를 못한 브리에게 오히려 악플이 쏟아져서 브리의 안티만 늘음. 그거 때문에 사장이랑 바이올렛 탈퇴 관련 얘기도 많이 함. (브리) >>79 렐라- 랩퍼인데 보컬로 전향하고 싶어함. 근데 리코타가 렐라를 무시함. 그러다 리코타가 사장한테, 렐라는 그냥 랩퍼하던가, 그룹에서 빼자고 함. (브리) >>87 그걸 체다, 브리, 베르랑 신곡을 들을려고 사장실 앞에 갔을 때 듣고 화나서 건물 나감 (렐라) >>107 (브리) >>88 괜찮냐고 전화 옴. 영상통화로 바꿨는데 리코타가 보여서 욕하고 자살기도 (렐라) >>108 멤버들이 왔을 땐 이미 밧줄이 끊겨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상태. 그 일로 리코타랑 서먹해짐. 바이올렛 그룹에 큰 손상이 갈까봐 말하지 않기로 하고 소속사에서 숨김 (렐라) >>109 (체다) >>94 나이 추정 리코타>렐라>브리>체다 (베르는 >>4 밖에 한 말이 없어서 모르겠어. )
증언을 잘 살펴보자. 뭔가 안 맞는 것이 있다. 이에 대해서 추궁해야 한다!
YU엔터테이먼트에 도착한 시간이 언제지
>>121 >>1 레스를 참고해주세요. 오후 11시 정도입니다.
의문점 1. 의뢰가 들어온 시각은 대략 오후 11시(11시가 다 되어간다는 표현이 있었으므로 아마도 11시가 되기 전). 그런데 의뢰를 받고 나서 도착할 때까지 걸린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정확하게는 추리할 수 없지만 경찰 신고 접수 이후 출동시간과 의뢰를 하기 전 경찰의 단독 수사 시간(인페르에게 단서가 없어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했음을 고려하면 확실히)이 있었을 것임을 고려하면 시체 발견 시각은 11시보다 훨씬 전이 됨. 그리고 사장이 시체 발견 이후 즉시 바이올렛에게 가 그 사실을 알렸으므로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바이올렛 멤버들은 리코타의 사망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런데 바이올렛의 안무 연습 시간은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로 리코타의 사망 사실을 알고서도 안무 연습을 한 것인지?
안돼 의문점 1을 쓰면서 의문점 2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까먹었다..!
아 맞아 기억났다 의문점 2. 카포네의 신고 내용은 본인의 노트북에 정체모를 비명소리가 녹음되어있다는 신고였을 것임(비명소리 발견하고 신고하고 나서 사장에게 말했다고 했으니까). 그런데 사장의 신고는 녹음실에 시체가 있다는 내용인데 신고가 중복으로 들어가서 사장의 신고는 처리되지 않고 누락되었다고 했음. 그리고 정체모를 비명소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는 경찰이 출동할 이유가 되지 못함. 그러면 카포네의 신고 내용이 사실은 비명소리에 관한 신고가 아니라 시체가 발견되었다는 신고일 가능성이 생김
나와 이 의문점에 대해 토킹어바웃해줄 레더들 없니??
>>122 가까운 곳이었나보구낭.. 그러면 사장의 시체 발견 시각은 대략 오후 10시인데 바이올렛 멤버들에게 즉시 말했으면 어째서 바이올렛 멤버의 안무 연습 시간은 10시에서 11시인가
>>123 헉 그러네 뭐야 대단하다..!! 너레더 최고야!! 나 괜히 이상한 거 건드리고 있었었구나... >>125 에 관해서는 로버트를 통해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
아무도 없는 것 같으니까 그냥 내가 질문할게..! (바이올엣 멤버에게) "리코타씨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들은 것은 정확히 몇시였는지 말씀해주시겠습니까?"
11시요. 그때쯤, 안무 연습을 하다가 사장님이 들어오셨으니까요..
(역시, 허점이 있어..! 계속해서 추궁해볼까?)
직설적으로 물어봐도 괜찮으려나
"증언에 따르면 리코타씨가 발견된 시간은 대략 오후 10시 정도입니다. 사장님이 발견 직후 즉시 이를 알렸다고 하셨는데, 여러분이 사망 사실을 안 것은 이로부터 1시간 뒤인 11시라는 거군요?"
네..! 아, 그건..
그.. 그건 말이죠! 너무 정황이 없어서, 경찰이랑 카포네만 부르고 그 자리에 그대로 얼어붙어서.. 그런겁니다. 그러다가 경찰이 도착하고 나서 바이올렛 멤버들을 안무연습실에서 끌어낸 거고요.
혹시 증거라도 있나요?
증거는 없지만.. 다들 곡의 마지막 부분 댄스를 연습하고 있었을 때.. 맞죠? 마지막 부분이 들렸습니다. 이거라면 입증이 되나요?
혹시 몰래카메라는 이미 회수했으려나
>>70 경찰에 넘어갔으니까 이미 회수됬을 것 같긴 해.
근데 바이올렛 멤버들이 사장이 발견 직후에 본인들에게 알리러 왔다고 했는데 사장이 한 말이 아니고 바이올렛 멤버들이 그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한 이유는 뭘까
몰카는 브리한테 일단 물어볼까??
경찰이나
응, 한 번 해보자!
"로버트, 일전에 브리씨와 체다씨가 설치한 몰래카메라는 혹시 회수했어?"
아, 회수했다기 보단 다운로드받았어. 작곡가의 노트북을 받으면 바로 보여줄게.
회수하지 않았다면 설치했던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겠네 그러면 11시까지 정말 연습하고 있었는지 사장이 언제 들어왔는지도 알 수 있겠다!
잠깐, 탐정님. 혹시 수사망에 베르는 없는지요? 베르도, 리코타 언니한테 한이 있을텐데요.
타이밍실수네..
베르는 현대무용을 전공해서, 저희 그룹의 댄스 탑이라고 불릴 정도죠. 그래서 리코타 언니가 유일하게 배우는 멤버이기도 해요. 그런데 리코타 언니가 예전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전화로 뒷담화를 들었지 뭐에요? 베르가 싸가지 없다, 노래도 안되는게 말이 많다면서요. 그래서 베르랑 리코타 언니랑 한참 싸웠죠.
그보다 사망 추정 시각은 아직 알 수 없겠지?
베르 너, 이렇게 말했지? 언니처럼 싸가지 없는 사람은, 이 그룹에서 나가라고. 그랬더니 리코타 언니는, 나갈 사람은 너라면서 네 이마를 콕 짚었잖아?
그.. 그렇긴 하지만! 리코타 언니는 저한테 화해하자고 먼저 메세지를 보냈어요. 저도 알겠다고 했고. 제 다툼보단, 언니들이 가진 한이 살해 동기가 될 확률이 더 클걸요!
자, 인페르. 카포네 씨의 노트북이야.
아! 고마워. 뭘 살펴볼까? >> 암호화 파일 >> DECOMPOSER X11 >> 비명.mp3 >> Internet Explorer
비명을 먼저 들어보자.
꺄악~하는 날카롭게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소름이 끼친다...
뭘 살펴볼까? >> 암호화 파일 >> DECOMPOSER X11 >> 비명.mp3 >> Internet Explorer
"이 목소리는 리코타씨의 목소리가 맞나요?"
그 목소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비명소리인데다가, 일부러 가성을 낸듯이 찢어질듯이 피치가 높잖아요.
으흠. 성문을 분석하는 건 오버인걸까...게다가 그냥 '비명소리라 모르겠다'가 아니라 '일부러 가성을 낸듯이'라는 말을 굳이 덧붙인 걸 보면 수상한걸
그러면 암호화파일을 살펴보자.
암호화 파일은 다음과 같이 암호가 걸려있다. 각종 동작들을 섞어서 만드는 춤. 붐뱁, 댄스 장르 같은 신나는 장르에 쓰인다. 이 춤의 근원은? *********
그냥 카포네한테 풀라고 하면 안되나...춤은 잘 모르는딩
아, 그런 파일은 처음 보는데요.. 뭐 워낙 딕스만 켜놓고 있다보니..
딕스..요..?
아, 거기 있는 작곡프로그램 DECOMPOSER X11을 줄여 부른 겁니다. 아무튼, 그 암호를 풀어줄 수 있겠습니까?
Hint) 암호문을 자세히 볼것
난 틀렸어...
"뉴욕시티 브롱스 남쪽인가?" *이 9개길래 맞춰서 하긴 했는데 잘 모르겠어.. 춤엔 문외한이지만 힙합으로 잡고 해봤어!
음.. 글자수가 맞지 않는데? 글자수는 9글자로 추정된다. (sbdyrtlxl qmfhdtm skaWhr)
아 영어구나...ㅠㅠㅠ
뉴욕시티 브롱스 남쪽?
아 영어라서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댄스나 힙합 쪽 인가 싶은데 각종 동작을 섞어 만든다는게 뭔지를 모르겠어ㅓ..
바이올렛은 알지 않을까?? 바이올렛을 협박하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소리)
힌트: 파티의 찬송가
>>175 그러고라도 싶은 심정이야 ㅋㅋㅋ
>>177 ㅋㅋㅋ큐ㅠㅠㅠㅠ 각종 동작들을 섞어서 추는 춤이고 붐뱁이나 댄스에 맞춰서 추는 춤이라고 해서 브레이크댄스라고 생각했는데 파티의 찬송가는 뭘까...
힌트: 하트 여왕
각종 동작들을 섞어서 만드는 춤. 붐뱁, 댄스 장르같은 신나는 장르에 쓰인다. 이 춤의 근원은? ********* 힌트 1. 암호문을 자세히 볼 것. > 암호문의 의미와 별개로 힌트가 숨어 있는 걸까? 힌트 2. 파티의 찬송가 > 하나도 모르겠다! 힌트 3. 하트 여왕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말하는 걸까?(가능성 제일 큼) 아니면 단순히 트럼프 카드의 하트 퀸일까?
그리고 뉴욕시티 브롱스 남쪽을 암호로 입력할 때 영어로 번역해서 처리하지 않고 컴퓨터 키보드 한/영키를 누르지 않고 한글 자판을 입력하듯 한 걸 보니 암호 자체도 그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을까나
>>181 그럴수도 있겠다! 루이스캐럴의 고향은 daresbury 으로 9글자이긴 한데 1, 2번 힌트랑 부합이 안되네... 아, 복면가왕 프로그램에 하트 여왕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출연자가 있어.
"Argentina?"
argentina... 틀린 암호라고 나온다. 으음, 하트 여왕과 여러 동작이 섞인 춤.. 이 둘의 공통점이 떠오르는데.
힌트: https://www.youtube.com/watch?v=ZAEqQPAEkug
"제가 바지에 똥을 지렸는데 화장실이 어디죠"
... 인페르, 사건에 집중하라고.
"내가 배가 아파서 미안"
... 인페르, 사건에 집중하라고. (혹시 화장실로 가서 뭔가를 할 계획이라면 따옴표 밖에다가 말해주세요. 그렇게 말하시면 조치가 없습니다)
암호는 당장 진전이 없는듯하니 일단 다른 것부터 해볼까.
경찰쪽 보안 전문가한테 암호 풀어달라고 하면 안되남...;-; 이대로는 가망이 없어
"그보다 로버트, 몰래카메라를 그대로 두었다면 오늘 찍힌 영상을 볼 수 있을까?"
그래! 거기 노트북에서 인터넷 켜봐.
SNS에는 카포네의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었다. 들어가자, 몰래카메라에 리코타의 영상이 담겨 있었다.
브리, 똑바로 하지 못해?! 왼손이 아니라 오른손이잖아. 우리 이번 곡 잘 준비해야 돼, 욕 안 먹으려면!
미.. 미안해.. 하지만..
하지만 뭐! 지금 우리 바이올렛 그룹도 파파무 언니가 홍보해줘서 겨우 뜬거잖아. 그래서 인맥빨이라고 욕 먹었잖아. 이거라도 똑바로 하면 좀 좋아? 아예 직각을 딱딱 맞춰서 우리가 이럴 입장이다라는걸 보여줘야지! 하여간에, 얼굴 못생긴 것들은 꼭 지 분수를 몰라요.
야, 리코타! 그건 말이 좀 심했잖아!
미안한데, 너도 이제 여기서 짤릴 위기야.. 넌 연습생 오래 했는데 잘리면 어디 가서 또 몇년을 보내니? 자, 다시 연습하자!
영상은 여기서 끊겼다.
"인터넷 검색기록을 본다."
인터넷 검색기록.. 온갖 악기에 대한 검색뿐이다.
DECOMPOSER X11을 확인한다.
>>203 "" 안에 붙여줘야 스토리에 반영되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204 아 넵
"DECOMPOSER X11을 확인한다."
작곡 프로그램이다. 신나는 힙합 느낌의 곡에 알 수 없는 비명소리 mp3 파일이 믹싱되어 있다.
"인터넷 검새키록에 나와있는 온갖 악기에 대해 검색한다."
"비명.mp3 파일과 동일한 비명소리인지 확인한다."
>>208 신디사이저, 베이스.. 으음, 사건에 관련은 없어보인다. >>209 동일하다. 파일 이름도 그대로 믹싱되어 있다.
"로버트, 카포네씨의 신고전화 내용이 있는 녹음파일을 들려주겠어?" 배경은 우리나라같은데 이름이 우리나라가 아니어서 좀 걱정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녹음되니까 일단!
신고전화? 녹음 파일은 없지만, 뭐라고 신고했냐면 자기 노트북에 비명소리가 났다면서, 녹음실에 노트북을 놔두었으니 녹음실 쪽을 수색해달란 거였지.
"녹음실에서 뭐가 나왔나?"
녹음실에서 나온건 리코타의 시체였지. 마이크 선이 목에 졸린 채로. 다만 몸에 상처가 나있었는데 다툰 걸 수도 있고, 이번에 활동 때문에 안무 연습하느라 다친 걸수도 있고.
"혹시 누군가에게 맞은적은 없었나?"
아무리 봐도 최초발견자 안 되려고 핑계를 만들어서 경찰에게 신고한 것 같다...경찰에게 신고했는데 굳이 또 사장에게 주변 좀 돌아봐달라고 요청한 것도 수상하고 그런데 그 비명 파일을 음원에 사용했다는 것은 진작 그 존재를 알고 고의적으로 넣은 것인데 설마 경찰에게 신고할만큼 수상한 비명소리를 믹싱에 쓰는 것은 시간도 없었겠지만 그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일이고...........그 비명소리 가성으로 일부러 내는 것 같다고 카포네가 말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믹싱에 쓰려고 비명소리를 만들어 넣었다가 리코타의 일로 인해 신고할 건으로 쓴 것 같지..?
>>215 누구, 리코타 말인가? 맞은 적은 없는 것 같다만, 피부 곳곳에 멍 자국이 있긴 하더군.
"지문 감식 결과는 아직 나오려면 멀었겠지?"
으음.. 이제 더 이상의 진전이 없다. 카포네의 노트북의 비밀의 파일을 열어야 한다.
>>218 으응.. 아직이야.
5시까지 조사해서라도 푼다🔥
암호화 파일은 다음과 같이 암호가 걸려있다. 각종 동작들을 섞어서 만드는 춤. 붐뱁, 댄스 장르 같은 신나는 장르에 쓰인다. 이 춤의 근원은? *********
파핑
Popping
>>224 음.. 글자수가 맞지 않는데? 글자수는 9글자로 추정된다.
Freestyle
근원이니까...도무지 모르겠어...그냥 막 던져볼게 미국서부(alrnrtjqn)
freestyle.. 틀린 암호라고 나온다. 암호문과 힌트를 대조해가면서 보자.
alrnrtjqn.. 틀린 암호라고 나온다.
Spiderman
spiderman... 틀린 암호라고 나온다. 문제엔 말장난이 숨어있다.
힌트
Final Hint: 힌트의 주소와 하트 여왕은 '카드'를 의미하는 힌트였다.
암호화 파일은 다음과 같이 암호가 걸려있다. 각종 동작들을 섞어서 만드는 춤. 붐뱁, 댄스 장르 같은 신나는 장르에 쓰인다. 이 춤의 근원은? ********* 힌트 1. 암호문을 자세히 볼 것. + 말장난이 숨어있음. 힌트 2. 파티의 찬송가 힌트 3. 하트 여왕 > 카드(오피셜) 힌트 4. 유튜브 링크(KARD Red Moon MV) > 카드(오피셜) 힌트 5. 하트 여왕과 여러 동작이 섞인 춤에서 공통점이 떠오른다.
음..일단 카드라고 해서 트럼프 카드에 대해 검색해봤다. 하트 퀸은 헬레네의 초상화를 그린거라는데, 이 헬레네가 트로이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네인가봐. 또 트럼프 카드가 1년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 하트는 여름을 의미한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단 훨씬 간단하게 풀 수 있습니다. 문제를 주의깊게 보세요! Hint) 이 춤의 어원은 비슷한 동작입니다.
혹시 셔플댄스인가? 그냥 단순히 카드->섞는다= 셔플로 단순하게 나오긴 했는데...꺼무위키에서는 어원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했다는 점이 걸리긴하네...머리터질거가타... 그래도 일단 던져본다! "Melbourne" 엥 아니네 어원이 아니라 기원을 알수없다는 거였어 ㅈㅂㅈㅂㅈㅂ 맞아라...
melbourne..! 비밀번호가 풀렸다. 이 암호는 셔플 댄스를 가리킨다. 셔플 댄스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으나, 멜버른 언더그라운드에서부터 정확한 동작이 나왔다고 하여 멜버른 셔플이라고도 불린다.
비밀번호를 풀자 파일 두 개가 나왔다. >> BOOMBOOM HEART 가사.txt >> "카포네님만 보세요"
"카포네님만 보세요를 본다!" 허류ㅠㅠㅠ 나 미궁판에서 처음 맞춰봐 ㅠㅠㅠ 이영광을 고생한 스레주와 레스주들에게 돌립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1iZeMlj01Iip5OZkcdWHoigD_PeK_OQPH 다음과 같은 악보와 나왔다. 스페이스 바를 누르자, 플래시처럼 악보가 이렇게 되었다. 으음, 무슨 뜻이지? ( "넘어간다" 입력 시 이 증거품은 보류함. ) *영상 중간에 소리가 오랫동안 안 들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됩니다
와 대박이야 진짜...짝짝짝짝
>>242 해당 악보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첫 마디 셋째 음은 "도" 자리로 올라가야 합니다.
22초부터 악보에 있는 음이 연주되는 건가?? 나 악보본지 너무 오래됐는데.. 너무 어렵다 "넘어가고 가사파일을 확인하자"
그리고 당연하지만 저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 검색에는 나오지 않았어

가사 파일엔 BOOMBOOM HEART의 가사가 적혀 있다.
인페르, 이젠 좀 어때? 더 찾은 거 있어?
음..일단 저 악보에서 연주되는 순서대로 계이름을 말해보면 솔미도시/라미파솔/레파미시/파
오 저게 무슨 뜻일까.. [높은음자리] G(4분 쉼표)C(4분쉼표)A(2분쉼표)G(4분쉼표)A(온쉼표) [낮은음자리] (4분 쉼표)E(4분쉼표)A(4분쉼표)EF(4분쉼표)D(4분쉼표)E(4분쉼표)F(점2분쉼표) GECB/AEFG/DFEB/F 연주순서 영어표기로는 이렇게 돼. 도레미파솔라시도 영어 이름으로 따지면 (높) Sol Do(또는 Doh) La Si La (낮) Mi La Mi Fa Re Mi Fa
번호로 바꿔서 천지인으로 하는건가 했는데 아니네,..ㅠ
가사중에 가장 잘난 놈을 죽여야 해 라는 가사가 있네 그냥 가사일 뿐인걸까?
>>251 헉 그러고보니 의미심장하네.. 팀에서 제일 뛰어났던 리코타가 죽었으니까..
ABCDEFG 영어 계이름 표기 방식 중 C F G만 가사지에 없길래 있는것들만 써서 한영 타자로 해보고 숫자로 바꿔서 천지인으로도 또 했는데 다 아니네. 뭘까 저게..
인페르, 이젠 좀 어때? 더 찾은 거 있어?
오 풀었네! 그리고 코난 월광소나타 사건 생각나서 악보 트릭 써봤는데 아니네..
영상에서 중간에 끊기기 전에 나오는 음이 26번이야 아마도 A~Z까지 대응시킬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그 26개도 17개의 연속된 음이랑 9개의 연속된 음으로 나뉘는데 17개는 낮은음자리고 9개는 높은음자리로 대응해서 음표를 알파벳으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볼게!
확실히 난 절대음감은 아닌 것 같아. 그렇다고 상대음감도 아니지. 하하
풀었어. Save this group이야
인페르, 이젠 좀 어때? 더 찾은 거 있어?
SAVETHISGROUP
음
"Save this group?"
으..응? 그게 뭔 소리야 갑자기?
지금 막 정주행 하고 왔는데, 중구난방이긴 하지만 몇가지 신경쓰이는 점을 얘기해봐도 될까?
응 좋아
우선 카포네씨가 엄청 신경쓰인다..사장이 건물을 둘러보고 있을 때 카포네씨는 집에 있었다는 것 같은데, 그럼 경찰에 '내 노트북에 비명소리가 녹음되어있다'고 신고 할 때 노트북을 굳이 녹음실에 놔두고 집에 가서 신고를 했다는걸까? 내가 잘 못 읽었나..! 그리고 카포네씨는 딕스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노래랑 비명이 믹싱 되어있었다고 했잖아 이걸 본인이 한건지가 좀 궁금하네..본인이 믹싱한거라면 비명소리의 출처를 모를리가 없을텐데
그래서 나도 리코타 시체가 발견되게 하기 위한 트릭으로 자작극을 한건지 의심중이야. 리코타의 시체가 발견된다면 노트북 비명소리는 어느 정도 묻히게 될 거고 경찰이 작곡 프로그램을 살펴볼 일도 없을테니까.
일단 비명소리의 출처부터 물어봐야하나
그래서 이제 어떻게 진행해야 하지? 카포네는 저 메시지를 몰랐지. 메시지 내용을 보면 아마 저 암호화파일을 카포네의 노트북에 둔 건 바이올렛 멤버일거야. 그 중 누구인지는 또 모르겠지만 리코타는 그 성격상 아닌 것 같구...속단은 금물이지만
음 일단 그렇게 할까?
"카포네씨, 당신이 경찰에 신고한 이유는 정체불명의 비명소리가 녹음되어 있다는 것이었죠. 그런데 그 비명소리가 당신의 작곡 프로그램에 믹싱되어 있더군요. 어떻게 된 일이죠?"
네? 으음,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만, 녹음실 위에 올려져 있던 제 노트북엔 작곡 프로그램이 늘 켜져 있었습니다. 집에서 봐보니, 비명소리가 믹싱되어서 경찰에 신고했고요.
아니 잠깐 인페르, 뭘 알아냈는지 나한테도 알려줘.
정체모를 누군가가 그 비명소리를 믹싱했나보구나...처음 읽고 자동 믹싱...? 했는데ㅋㄴㅋ
집에서 노트북을 봤다고?
아 그니까 그거네 카포네 말대로면 일단 맨날 녹음실에 작곡 프로그램을 켜둔 채로 노트북을 두는데 누군가가 그 노트북에 암호화파일도 넣고 동일인물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비명 소리도 믹싱해놓고, 그 다음 카포네가 그 노트북 챙겨서 집에 왔는데 노트북 확인하니 비명소리 믹싱돼있어서 헉 이게 머ㅓ야! 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다음 사장한테도 전화한 거구나
녹음실에 있던 노트북을 집에 들고가서 확인해보니 비명소리가 녹음이 되어있어서, 다시 노트북을 녹음실에 두고 집으로 돌아가서 경찰에 신고했다는거야?
>>277 그게 아니라 원래 노트북이 녹음실에 있었으니까 거기가 비명소리랑 관련이 있구나 한듯
카포네가 의심스럽다보니 카포네의 모든 것이 의심스러워보인다...이래놓고 카포네가 범인이 아니라면 민망쓰...!
큐ㅠㅠ 여러분 추리는 좋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 로버트에게 말해주세요..
>>278 아! 무슨 소린지 이해했다. 제가 난독이었군여..
로버트한테는 일단 save this group 말해줄까
그래 말해주자..ㅋㅋㅋ
"로버트, 카포네씨의 노트북에 카포네씨도 존재를 모르던 암호화파일이 있었어. 암호를 해제하니 BOOM BOOM HEART의 가사와 카포네님만 보세요 라는 파일이 있었지. 카포네님만 보세요 파일 내용을 해석하니 'Save this group'이라는 메시지가 나왔어."
흐음, 정말? 그래, 메시지는 그렇다 치고, 가사엔 뭐 특이한 점 없었어?
"다른 건 모르겠지만 브리의 가사 중에 '가장 잘난 놈을 죽여야 해' 라는 내용이 눈에 띄더군."
그렇구만.. 알겠어.

아 맞아, 인페르. 이거 이틀 전 신문인데, 멤버 중 하나인 체다 씨의 모친상에 관련한 부고 소식이더라고. 심문할 때 참고해.
흐음, 그러면 어느 정도 심문은 끝난거야? >> 응, 끝났어. >> 아니, 아직 남았어.
앗..결정장애가 도진다...
분명 심문할 게 남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체다 엄마 건에 대해 좀 물어보고 싶은데
심문은 나중에도 할 수 있습니다! 이 선택은 딱히 중요한 영향을 끼치지 않고 순서만 바꾸니 걱정 마세요
사장이랑 바이올렛 10시 11시 건도 좀 더 추궁할 게 남긴 했는데 일단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이고 뭘 얻지도 못할 것 같으니까 단서 먼저 모아볼까?
그러는게 낫겠다
"응, 끝났어."
아, 응. 그러면 이제 사건 현장에 대해서 조사해보자.

녹음실이다. 무엇을 조사할까? >> 시신 테이프 >> 마이크 >> 바닥 >> 스탠딩마이크 >> 부스 문
사망 추정 시각은 안나왔나
"시신 테이프"

시신의 테를 걸쳐서 붙은 테이프다. 머리가 문 쪽에 가 있고, 쓰러진 자세이다.
무엇을 조사할까? >> 마이크 >> 바닥 >> 스탠딩마이크 >> 부스 문
"바닥"
바닥에는 피해자의 시신의 테를 그린 테이프만이 있다. 증거는 찾을 수 없는 것 같다.
무엇을 조사할까? >> 마이크 >> 스탠딩마이크 >> 부스 문
"부스 문"
부스 문을 닫고서 로버트 보고 소리가 들리냐고 하자, 로버트는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부스 문을 닫고 부스 안에서 마이크 없이 말하면, 부스 밖에선 전혀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다.
무엇을 조사할까? >> 마이크 >> 스탠딩마이크
"스탠딩마이크"

스탠딩 마이크에 달린 핑크 리본이 몸통 중간에 달려있다. 원래 좀 더 윗부분에 달려야 하는데, 헐렁해서 떨어진 것 같다.
무엇을 조사할까? >> 마이크
"마이크"
"마이크"
마이크를 켜고 말하자, 부스 밖에서도 들리는 것 같다.
녹음실은 다 조사했어? 어때, 뭔가 알 수 있겠어?
그 노트북 비명소리가 리코타의 비명소리라고 한다면 리코타는 부스 문이 닫힌 상태에서 녹음용 유선 마이크의 줄에 목이 졸려 죽는 와중 비명을 질렀고 마이크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녹음이 되었다. 이건데
그럼 범인은 리코타를 죽이면서 나온 비명소리를 녹음하고 그걸 믹싱까지 하고 암호로는 save this group이라고 한건가?뭐지 암호를 적은 사람은 범인과 동일인물은 맞는건가...? 그럼 윗레스 말대로 리코타가 죽으면서 난 비명소리가 녹음된거면 리코타는 카포네씨가 노트북을 갖고가기 전에 죽었고 부스안까지 확인하지 않은 카포네씨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다는 말이되는데... 흠 왠지 억지로 가성을 낸듯한?이라고 했었나?그말이 신경쓰이네
음 모르겠다..
>>316 그 비명소리가 리코타의 비명소리라면 짐작가는 부분이 있어. 리코타는 목이 졸려 죽는 와중에 비명을 질렀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은 비명소리가 된 거 아닐까 싶어. 소름끼친다던가 하는 표현을 보면 인위적인 비명소리는 아닌 것 같으니
>>316 그리고 카포네는 회사에 있는 동안 노트북을 녹음실에 계속 두는 것 같으니 다른 인물일 가능성이 높아.
일단 살해 도구도 녹음실에 있었고 리코타 자세도 옆으로 쓰러진 자세였으니 사망 장소는 녹음실이 맞을듯

지금 까지 나온거 정리해봤는데 수정할꺼좀 불러줘
그럼 경우를 나눠서 생각할 수 있어. 몸에 멍 자국은 있었지만 맞은 것 같지는 않다고 했으니 강제로 녹음실에 들어가지는 않은 것 같고 용의자 전부 면식이 있다는 걸 전제로 생각할게. 1. 비명소리가 녹음이 된 이유 -리코타가 신곡 녹음을 하러 들어갔다. 이 경우 디렉팅이 필요했을 것이므로 디렉팅을 한 사람이 높은 확률로 범인이다. 최소 공범. 그리고 디렉팅을 할 인물은 사장과 카포네. -범인이 일부러 녹음했다. 음 변태인가 -우연이다. 시스템 구조상 가능성 별로 없다 2. 리코타의 죽음 -범인이 숨어 있다 리코타를 급습했다. 은폐물이 없으므로 이 경우 문 뒤같은 장소에 숨어 있었을 것. 옆으로 쓰러져 있었으므로 쓰러뜨리고 올라타서 목을 조른 것은 아닌듯 하므로 서 있는 자세로 졸랐을 것. 보통 서서 목을 조른다면 대상의 뒤에서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쓰러질 때 몸이 향하던 방향으로 쓰러졌겠고 머리가 문을 향해 있었으므로 가능성 거의 없음. -리코타가 녹음실에 들어가 있었고 범인이 후에 난입했다. -범인이 녹음실에 들어가 있었고 리코타가 후에 들어갔다가 사망했다. 아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녹음실 내부에서 사건이 일어났고 그때 나온 비명소리가 켜져있던 마이크를 통해 녹음부스 밖으로 나가서 그소리가 노래에 믹싱됨' 이건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너무 뻔하게 당연히 작곡가인 카포네나 사장 둘중에 한명으로 몰아가지는데 뭔가 앞에서 놓친게 있을거 같아
다시한번 읽어보고왔는데 좀 수상한 부분이 일단 카포네가 컴퓨터에서 비명소리 발견-> 경찰신고-> 사장한테 건물 순찰부탁-> 시체발견-> ~~~ -> 경찰 도착 인데 사이에 저부분 비는게 제일 이상함 저사이에 같은 그룹은 춤연습 중이었다고 하지만 그룹원 한명이 없는상태에서 춤연습을 한다는것도 그렇고 사장이 시체를 발견했지만 그룹한테 말도 안하고 얼어있다는것도 마찬가지로 이상함..
같이 얘기할사람 없니 ㅠㅠ
너무어려워
아직 카포네와 사장은 동기가 나오지 않았어..아직까지는 그둘은 리코타가 살해당하면 입는 타격은 확실하네 그리고 왜 사장은 이름을 안 알려주는 거지?별거 아닌가 그럼 10시~11시를 추궁해봐야하나...아까 베르가 뭔가 말하려던걸 사장이 가로막아서 핑계를 대고 넘어갔는데
>>327 사장의 이름은 파멜라입니다.
>>327 베르한테 10시에 시체발견 11시에 사실을 알았다는걸 질문해서 대답하려했는데 사장이 그냥 넘어갔어
근데 그때 사장이 11시에 알려줬다는 증거로 곡의 마지막 부분을 연습중인걸 봤다고 했는데 여기도 뭔가 있지 않을까??
>>330 응 그럴거같다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까 리코타가 녹음실에 녹음하려고 들어갔다는 얘기도 없어 누가 불러서 갔다는 얘기도 없고 근데 비명소리가 녹음되어있으니까 녹음 도중에 죽인게 맞나?
>>331 비명소리가 녹음되어 있다는게 녹음실에서 죽였다는걸 나타내긴하는데 난 머리가 문쪽에 있었다는게 수상해.. 머리가 문쪽에 있다는건 마이크 쪽을보다가 뒤에서 목을졸라서 뒤로 넘어진거잖아 근데 마이크는 리코타 쪽에 있었는데 어떻게 마이크 줄로 목을 조른거지? 내가 저방구조를 잘 모르는건가
엥 생각해보니까 신곡 가사는 암호문으로 막혀있었어 카포네씨가 저장한게 아니란뜻이네 카포네씨가 자작극을 한게 아니면 그리고 작사가가 누군지 궁금하네 지금 누구한테 물어볼수 있나...?
>>333 가사보다가 느낀건데 리코타 부분이 너무 작지않아..? 센터인데다가 이번곡에서 파트 늘리기로 했다고 하지않았어??
로버트에게 " 컴퓨터의 지문은 조사 할 수 없는건가?"
>>334 이게 원래 동등하게 분배가 됐는데 수정을 해서 리코타 부분을 늘리겠다는 건지 아니면 너레더 말대로 리코타 파트가 적은데 멤버들이 다르게 말한건지 잘 모르겠다. 근데 굳이 멤버들이 그 부분에 대해 거짓말을 할 필요가 있나? 오히려 자기들이 불리해지는 상황인데 >>76
지문에선 카포네와 전체 멤버 지문이 나왔어. 딱히 상관은 없을듯해.
>>336 그런데 지금 이 가사는 작곡가도 모르는 암호로 잠겨있었다는 거잖아 그렇다면 작사가가 따로있다거나 아니면 안에 뭔가 메세지를 담았다는건데 내생각엔 후자인거 같아
카포네에게 " 마지막으로 노트북을 만진사람이 누군지 아나요?"
아니요.. 녹음실에 있는 동안은 저도 노트북을 방치해 두고 있던 터라.
인페르, 평소 너답지 않게 말을 계속 두르는 걸? 녹음실에서 발견한 단서들로 추론할 수 있는 것들을 말해줘.
"마이크 선 말고는 주위에 흉기가 될만한건 없었나?"
당연하지. 생각해봐, 녹음실 부스 안에서 가장 빠르게 죽이는 방법은 목을 조르는거야. 마이크 같은걸로 내려쳤다면 아무리 세도 부스를 나갈 수는 있었을걸?
"스탠딩 마이크에 핑크색 리본을 풀어볼수는 없나?"
아 그래, 리본! 생각해보게, 리본이 왜 스탠딩 마이크에서 풀렸겠는가? 범인에 대한 단서가 될 수 있네!
"누가 잡아 당긴걸까?"
아니지, 스탠딩 마이크가 떨어져도 리본이 떨어진 걸수도 있지.
아니, 로버트, 그건 아니야.
도대체 왜?
이유를 맞춰야하는건가...
"리본은 스탠딩 마이크에 기둥에 걸려있었어 누군가 풀었다가 다시 묶은게 아닐까?"
설마, 그럴리가.. 그러면 본인이 범인인걸 증명하는 꼴이잖아.
아 리본 수상하긴 했는데 몸싸움의 흔적일까 싶어서... 마이크 기둥이 위로 갈수록 두꺼워지는데 헐거워져 풀릴 수는 없는데
"리본을 누가 만졌는지 알수있나?"
ㅠㅠ 혼자하니까 넘 힘들었어요
>>354 리본이라면 지문이 안 나올거야. 대부분 리본이 흐트러질까봐 스탠딩 마이크 몸통을 잡잖아.
잠깐만요 제가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있거든요... 진짜 이랬으면 좋겠다^-^
"그렇다면 키가 작은 사람이 자신에게 맞춰 달아놓은건 아닐까?"
>>358 그럴리가. 이 정도 높이면 어린아이 수준으로 낮은데.
>>357 사건해결..?
핑크리본 도대체 뭐가 있는거지 결정적인거 같긴한데
어린아이 수준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진짜 뭐지ㅣㅇ
"넘어지면서 아래로 잡아당겼을 가능성은?"
흐음, 뭐 관련된 얘기는 나중에 해도 되겠지. 안무연습실에서 조사를 계속해보자고.
>>364 넘어지다니? 스탠딩마이크는 녹음실 부스 안쪽 끝에 있었고, 피해자는 문을 향해 있었어. 설마 목이 졸리면서 그 바닥을 기진 않았을거야.

안무연습실이다. 무엇을 조사할까? >> 안무용 거울 >> 라디오
"시체를 발견했을때 녹음부스의 문이 열려있었는지 알 수있나?"
로버트 쫌 얄밉슴니다...반박만 잘 하구...나보다 나은데 왜...
"안무용거울"
>>368 모르지.. CCTV가 안 달려있어.
>>369 ㅇㅈ.. 모든말에 반박만해.. 나쁜사람..
>>370 안무용 거울이다. 벽에 붙어있지만 윗부분은 그냥 벽이라서, 웬만한 키를 가진다면 몰래카메라도 붙일 수 있다.
무엇을 조사할까? >> 라디오
"라디오"
브리인가가 붙였던 몰래카메라 확인해보자!!
>>376 라디오 보고 하나씩 ㄲ!
라디오다. 켜보자 노래가 후반부부터 들렸다. [ 아지는 전쟁터 그 속에서 사랑이 터져나올거야 BOOM BOOM BOOM BOOM HEART... ] 다시 라디오를 껐다.
아까 그 사장말이 이상한거 나온거 아님??
잠깐, 인페르! 이거.. 이거 엄청 큰 단서야! 무엇을 알아낼 수 있지?!
저 가사 리코타 파트야!
글고 이미 녹음까지 했다는거지
>>379 어떤 사장 말??
"아까 사장이 후반부를 연습중이던 바이올렛에게 소식을 알렸다고 했지만 노래는 이제 후반부부터 나오고있어"
>>383 사장이 11시에 소식 알렸다고 했을때 애들이 후반부춤을 연습하고 있었다고 했어! 140번대에 있을걸??
>>384 그건 아니야! 노트북에 적힌 가사가 1절이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지금 라디오에 들린 부분은 맨 끝부분이야. 자, 뭘 알수 있지?!
정확히 마지막 부분을 하고 있다고 했네 너레더 똑똑해!
앗
까비.. 아니네 뭐야 무조건 이건줄알았는데
정말 근데 리코타가 녹음실에 있을 이유가 없네??? 저게 마지막 부분이면 녹음 다 해놨다는 소리잖아
리코타가 녹음실에 간 이유는 신곡 녹음때문이 아니다
이건가
"이미 노래는 녹음을 다 마쳤지만 리코타는 녹음실에 있었어"
이건거 같아!!
똑똑하당
>>393 으음.. 그거랑 이거랑은 딱히 상관이 없는 것 같은데.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여
잘 생각해봐! 우리는 10시부터 11시, 사장이 얼어붙은 동안 멤버들은 댄스 연습을 했다는 모순의 허점을 잡아내야 한다고!
로버트 그냥 알려줘! 그리고 신곡 아직 공개도 안 했는데 후반부인 거 엄덯게 아는 거야! 라고 하고 싶다
"댄스연습을 했다면 노래가 끝나있어야 하나?"
생각해보겠어요
>>401 아니지! 후반부를 연습하던 도중 나간거니까. 하지만 잘 생각해봐!
아 진짜 알듯말듯한데
>>137 이건가
>>405 어엉 내가 그거 물어본건데 아니래..
'마지막 부분이 들렸다'인데 마지막이 아니라 후반부니까?
"노래를 멈추고 나갔다는게 이상한건가?"
>>406 비슷한 이야기긴 한데 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역시 그런가
>>407 그 의도로 질문해봤는데 로버트찡이 칼같이 아니라했어 ㅠ
>>408 그래, 바로 그거야! 사장은 분명 바이올렛 멤버들에게 리코타가 쓰러졌다고 했어. 그런데도 그들은 안무연습실에서 라디오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고 갔단 말이지!
와 맞췄다
이거, 심문해봐야 하지 않겠나?
"당근빠따지"
야호!
으음, 일단 누구한테 심문해야 할까? 녹음실의 단서를 토대로 다른 사람에게 심문해도 돼.
처음해보는데 너무 재밌다
>>417 나두 처음 미궁판인데 즐기고 있어헤헿
누구한테 해볼까
어차피 다 하지 않을까
"일단 브리부터 해보겠네"
사장 카포네 브리 체다 렐라가 다인가??
아마 그런듯 한데
네? 무슨 일이신지..
"리코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반응이 어땠지?"
>>422 베르도 있어요 큐ㅠㅠ
아맞다 베르
>>426 어쩐지 까망베르가 있을 것 같더라니!
네? 아!... 그건.. 다들 당황해했죠. 그러다가 서둘러서 녹음실로 뛰어갔어요..
"하지만 라디오는 일시정지가 되어있던데 어떻게 된거지?"
>>428 전부다 치즈이름이여 ㅋㅋㅋㅋㅋㅋ
>>430 네?! 아.. 아.. 그건.. [브리와 다른 멤버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건, 그러니까! 저흰 리코타 언니를 질투하고 있었으니까, 리코타 언니가 쓰러져도, 죽은 줄은 모르고 그냥 끄고 간거에요!
음......
브리의 저 증언은 거짓이다! 그 이유는?
"처음에 사장이 카포네와 경찰에게만 리코타가 죽은사실을 알렸다고 했어"
과연...
>>436 으음, 뭔가 부족하다. 조금 더 보충하자.
하아아아 뭐지
"사장은 처음에 경찰과 카포네에게만 리코타의 소식을 알렸다고 했지. 심지어 시체를 발견했다는 신고였어. 구급차는 부르지 않았다는 것까지 해서 사장은 리코타가 죽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게 확실하지. 증언에 따르면 한 시간이나 그 자리에 있었을테니 몰랐을리가 없지. 그런데 바이올렛 멤버에게 두루뭉술하게 '리코타가 녹음실에서 쓰러진채로 발견되었다'같은 애매한 표현을 할 이유가 없어. 무엇보다도 사장은 멤버들에게 리코타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고 했지."
이런 내용이면 되나???
"분명 사장이 너희에게 '사망소식'을 알렸다고 증언했어"
오우 뭐야
굳굳
(부끄)
>>440 으음, 표현의 애매함을 따지는 거라면 잘못 짚었다. >>442 으음, 뭔가 부족하다. 조금 더 보충하자.
아아아아아아아 제발 뭐지
왜째서...
표현의 애매함을 따지는 거라면 잘못 짚었다니
이건 힌트야
증언을 다시 잘 참고하자. 분명 바이올렛 멤버는 아무것도 모르고 1시간 동안 댄스 연습을 할 리가 없다.
카포네와 경찰에게만 리코타가 죽은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사장은 멤버들에게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증언했다-부족 리코타가 녹음실에서 쓰러졌다는 애매한 표현을 할리가 없다-애매한 표현 잘못짚음 바이올렛 멤버가 아무것도 모르고 한 시간동안 연습할 이유 없음-단체연습인데 리코타를 그냥 빼먹을리는 없고 뭔가 있었다
미안 정리병이 있어서
좋아좋아 이런거
근데 멤버들은 리코타가 없는게 더 편하다고 안찾았다고 했어
어디서 이상해진거지
솔직히 사장이 얼어붙어서 1시간동안 그냥 있었다는 게 거짓말같은데
같은 게 아니라 누가 봐도 그랬지[
"멤버들은 11시에 사망소식을 알았다고 증언했어"
>>458 나중에 그거 푸는것도 나올듯한데
>>459 그렇다. 그 증언이 거짓인 이유는?
그러네 11시에 알았다고 했으면서 쓰러진 줄 알았다고 하네
와 이것도 헷갈리네
정확히 거짓인 이유를 뭐라해야되지
"바이올렛 멤버들의 안무 연습이 끝난 것은 11시야. 증언대로라면 그때 리코타가 쓰러진 줄 알고 노래를 끄고 갔다고 했지. 그런데 그들은 11시에 사망 사실을 알았다고 증언했어."
이 증언이 틀린 이유는, 예전에 누군가가 했던 증언과 완벽하게 모순되기 때문이다.
>>465 이렇게만 보면 그냥 리코타를 미워했던 멤버들이 꾸며낸 거짓말이다. (11시에 사망한 걸 알았다는 것) 하지만, 그 거짓말의 해명조차도 거짓이다. 그 이유는?
"10시부터 11시까지 리코타가 없는동안 그저 신경쓰지 않았다고 했지"
>>63 '한시간 전에는'>>90 '모두 다같이'->의심되는 정황 애초에 리코타가 10시에 죽은게 아닌거 아니야?
>>469 10시는 리코타가 죽은 채로 발견된 시간이야!
>>468 멤버들은 리코타를 미워했으므로 10시부터 11시까지 없는 동안 신경쓰지 않았다.
>>469 리코타는 빼고 안무 연습했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었다는 뜻이야???
>>470 그런데 위에서 브리가 리코타 없는게 편하다고 안찾았다고 증언한게있어!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돼
갑자기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 고장났나봐
>>470 아 내가 말을 잘못했네 그러니까 10시 이전에 죽어있지 않았던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거였어...근데 이건 사후경직에서 다 티나니깐 아닐거같긴해....
10시~~~~~~~~~~~~~~~~~~~~~~~~~11시 리코타 사망 리코타 소식 멤버전달 사장이 발견 경찰과 카포네에게 연락
뭔가 섞이긴 했는데 저게 멤버랑 사장의 주장으니야??
>>478 그렇지??
쪼금만 단서주면 좋겠다 ㅠㅠ
새벽이라 머리도 안돌아가
경찰서와 소속사 건물은 차로 10분 거리이다.
>>467 이거 거짓말의 해명은 뭘 의미하는 거야?? 나만 이해 못해?? 거짓말은 11시에 사망 소식을 알았다는 것인데 그거 해명은 뭐지???
호오
"카포네의 신고를 듣고 경찰이 왔다면 경찰은 10시가 조금 넘었을때 도착했어야 했어"
>>483 >>433 이게 해명입니다
그르면 카포네가 신고하고 나서 10분 뒤에 사장이 시체 발견했으니 사장이 발견할 때 쯤이면 경찰이 거의 도착했겠네
>>486 친절하시네여 감사함니다
>>485 그래! 분명 사장의 신고는 중복이라서 누락되었다. 즉 사장이 시신을 보고 났다 하더라도 이미 카포네의 신고 때문에 경찰이 왔을 것!
그렇지
그래요! 맞아요. 사실 안무 연습한 건 다 거짓말이에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경찰이 왔으면 당연히 바이올렛 멤버들도 참고인으로라도 불렀겠고 11시에 알 수 없겠군
저건 또 뭐야
"너희는 이미 리코타가 사망한 사실을 알고 있었던건가?"
뭐라고 하지!
>>494 맞아요.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그때 멤버들은 다 절 위로해주고 있었어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무엇때문에 널 위로하는거지?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흥미진진,,,,!! 팝콘 우적우적
이젠 모든 것을 말해도 되겠죠. 사실 전! 바이올렛을 탈퇴하기로 결정이 나있었어요.
그걸 오늘 듣고, 10시부터 멤버들에게 토로했어요. 하지만! 바이올렛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멤버, 리코타는 연습실에 없었죠. 우린 결국 거기서 리코타 언니의 뒷담화를 하면서 멤버들은 절 위로해주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리코타 언니가 쓰러졌다고 했을때.. 리코타 언니 때문에 제가 빠지게 된다는걸 멤버들이 아니까 그 누구도 발걸음을 못 떼더라구요. 결국.. 이렇게 된거에요.
쓰러졌다고 한 거야..??
그러면 사장이 알려준 시간은 11시가 맞는건가
일단 브리 씨, 당신은 이제 유력 용의자입니다. 그러므로 잠시 동안 보호를 받아야겠습니다. 인페르, 우린 사장실로 가보자. 거기에 새로운 게 있을지도 몰라.
사장실에는 사장의 휴대 전화가 보인다. 무엇을 살펴볼까? >> 통화 목록 >> 메시지 : 리코타 >> 메시지 : 카포네 >> 메시지 : (차단된 발신인입니다.)
근데 바이올렛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멤버라니..?나만 이해 안돼?뭐 논란없이 그랬다는건가?
>>505 그건 아닌듯 경찰이 10시에 왔는데 사람이 죽었는데 건물에 5명밖에 없는 사람을 안 부를리가
"차단된 발신을 확인하자"

이 메시지는.. 브리?!
사장실에는 사장의 휴대 전화가 보인다. 무엇을 살펴볼까? >> 통화 목록 >> 메시지 : 리코타 >> 메시지 : 카포네
>>509 경찰이 10에 온가 맞음??11시에 왔다고 처음에 나오지않았나
"리코타"
>>513 대충 9시 50분에 카포네가 경찰 신고 하고 10시에 사장이 시신 발견하고 신고했으님가.. 11시에 온 건 인페르
머양 그럼 로버트가 알면서 입을 닫고있었던거야..?
>>515 아아아아 오케이

.
사장실에는 사장의 휴대 전화가 보인다. 무엇을 살펴볼까? >> 통화 목록 >> 메시지 : 카포네
"메시지:카포네"

.
하... 알고보니 리코타는 브리를 다시 데리고 올려고 했다라
사장실에는 사장의 휴대 전화가 보인다. 무엇을 살펴볼까? >> 통화 목록
"통화목록"
>>511 베르가 짤린거야 브리가 짤린거야..? 둘다 짤린거야?
통화 목록이다. 경찰, 10시 4분. 카포네, 9시 57분. 리코타, 8시 40분, 수차례 통화.
>>525 수정 죄송...
>>525 둘다 짤리는게 맞는거 같은데... 베르는 뭔가 비밀을 알고
아앙
>>527 베르도 잘리는 줄 알고 와 이렇게 막장으로 잘라도 돼...? 했는데..ㅋㅋㅋ
짤리는건 브리이고, 막내이자 현대무용가는 베르입니다. 베르는 짤리는 통보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도 스토리 짜면서 둘이 완전 헷갈려서 ㅠㅠ 죄송합니다
오케잉ㅇ
근데 브리가 뭔가 비밀을 알고있는거구나
근데 카포네한테 9시 50분쯤에 연락을 받아야 하는데 메시지도 통화기록도 없네...?
아항 그럴수있지 뭐 그나저나 리코타랑 수차례 통화했네?
이제 모든 게 끝났어. 이제 1대1 심문만이 남았으니, 정신 차려, 인페르!
>>534 통화에 9시57분
>>534 카포네, 9시 57분. 이거 아니야??
다시 녹음실로 돌아왔다. 긴장한 6명이 보인다. 누구부터 심문해야 할까?
근데 카포네한테 9시 50분에 주변을 돌아달라는 연락을 받고 시체를 발견한 10시에 또 연락을 해야 하잖아?? 횟수를 표시 안 한 건감
사장부터할까..?
좋아
"브리"
아
미안해 ㅠㅠ
잉 ㅠㅠㅋㅋ
하아, 그래요. 저부터군요. 하실 말씀이라도 있으신가요?
비밀이 뭔지 물어보쟈
브리한테 폭로할 비밀 뭔지 물어볼려고 했지 ㅠㅠ
폭로할 비밀이라니, 무슨 소린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걸요?
"사장한테 말한 폭로할 비밀이 뭐지?"
"사장과의 문자 내역에 나와있어"
>>511 "리코타가 곧 터질 시한폭탄이라고 말한게 무슨 뜻으로 말한거지?"
아, 문자 내역에 있는 비밀이요? 리코타 언니가 계속해서 우리 깔보고 무시했단 거요. 그거, 이미지 손해가 클거에요. 하지만 그게 살해 동기가 되지는 않아요!
수상하다! 문자 내역에 있는 비밀이라니 문자 내역에 없는 비밀도 있게 생겼잖아
브리아무것도 안말할거 같은데
"바로 밑에 리코타를 죽이면 되는거냐고 하고 있네...이건 어떻게 해명할거지?"
다른사람 데리고올까..
일단 해보자
그거야, 제가 바이올렛을 나가게 된건 리코타 때문이었으니까요. 당연히 죽이고 싶었겠죠.
"그렇다면 리코타에 대한 살해 동기가 있었음을 인정하는 거군?"
그렇지만, 그건 홧김에 한 대화일 뿐이에요! 전 그냥, 리코타가 컴백할 때 그 영상만 퍼뜨려서 망하게 하려고 했었어요!
"그 영상? 그영상이 뭐지?"
"그 영상?"
"그 계획이 실패해서 죽인건 아니고?"
그영상 몰카 찍은거 그거 아녀??
그건 이미 유포했잔아
SNS에 올렸던거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알아요. 리코타 언니는 날 그룹에서 안 내쫓고 싶다는걸. 나한테 진지하게 얘기했었어요. 우린 5명이어야 바이올렛이라고. 그때는 가식이라고 넘겼지만요..
>>566 새로 찍은 몰카영상인건가..?두근두근
이미 올렸던 거 한 번 더 퍼뜨린다고 뭐 달라질까
그럼 다른게 있는건가
이 스레 너무 중독적이야 빠져나올수없어
>>563 >>564 SNS에 이미 퍼진 건 제 안티만 늘렸어요. 체다랑 같이 폭로전을 펼치려고만 했었어요. >>565 그건 말도 안돼요! 아직 바이올렛은 컴백도 안했잖아요.
"그렇지만 방금 그 영상만 퍼뜨리려 했다고 하지 않았나?"
심문을 끝내고 싶으면, "" 안에다 심문을 끝낸다고 말해줘. 바로 다음 인물 심문으로 넘어갈거야. * 심문한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게 심문도 가능하므로, 순서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사장한테 리코타랑 한 전화가 뭐냐고 물어보는거어때
>>575 아실텐데요. 4명의 멤버 전부, 리코타 언니와 달리 바이올렛에서 빠질 수도 있어서 리코타 언니가 매일 무시했다고요. 그러니 추가적인 영상이야 남죠.
>>576 이미 심문한 사람 다시 심문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 영상이 전에 sns에 올렸던거랑 똑같다는거야 다르다는 거야?
"영상의 내용들이 무엇인지 말해줄수있나?"
아 다르다는거구나
sns에 올린게 있고 다른것들도 ㅆ다는거아냐??
>>581 영상은 뭐, 간단하죠. 소속사 사무실에서 리코타 언니가 멤버들 구박하는 거에요. 바이올렛 안하고 싶냐, 미쳤냐.. 뭐 이런것도 섞여 있고요.
>>579 불가능합니다.
그럴 것 같었어...
그럼 일단 뽕뽑자...
그럼 폭로전을 체다랑 펼친다는게 과거에 그럴려고 했었다는 거지..?
폭로전을 펼친다는 내용이 어디있어??
>>574 요기
>>574 요기
"혹시 너희들을 구박하는 내용말고 다른 내용의 영상도 있나? 숨겨진 남자친구라던가"
뭔가 느낌이 리코타랑 사장이랑 사귀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ㅋㅋㅋㅋㅋㅋㅋ그럴지도...?
그리고 이상한게 있는데 전에 영상이랑 별 다를게 없으면 sns에 올렸던 영상처럼 올려도 별 효과 없는거 아니야?? 딱히 리코타한테 타격이 있을거같지는 않은데 아니 치코타래 치코리타랑 헷갈렸음..
그니까 좀 수상하긴 해
나도 보자마자 치코리타 생각함..
브리 어디갔어
>>598 난 리코타치즈만 생각났는뎅..
브리씨 자는건가
">>584 너의 말에 따르면 전에 올렸을 때 별로 효과 없던 sns영상과 다를바 없는 그 영상이 왜 리코타한테 타격이 클것이라고 단정한것이지?"
>>600 치코리타 코타츠 리코타치즈 치코리타 리코더ㅇ.
근데 사장이 제일 수상한게 카포네한테 노트북 녹음실에 두라고 강조했고 8시 40분에 리코타랑 계속 전화한 이유도 수상햄
>>604 근데 사장 입장에서는 잘나가는애를 딱히 살해할 동기가 없지 않나..?
>>604 강조한게아니라 그냥 녹음실부스에 있어달라고 한거아니야??
흐음 스토리 진행이 안되넹
흠 그런가 근데 수상 1위이기도 하고 솔직히 브리나 리코타나 둘 다 비슷한 체격의 성인 여성일텐데 브리가 리코타를 제압하고 목 졸라 죽인다는 거 좀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엥 사장도 여자 아니었어?
>>606 그르네 강조는 내가 했다..
사장은 남자야
아 그런가 성별 안 나왔는데
사장 카포네 -남자 나머지-여자
사장 남자라고 위에서 말했을걸??
카포네는 남자고 바이올렛은 걸그룹이니까 여자인데 사장은 안 나오지 않았나
그런가
엌아니구나
미안해 ㅠㅠ 이름 나올때 남자라고 한줄알았어..
자러 가야겠다
ㄴㅇㄱ 사장 남자라는 말이없는뎅?? 사장이름이 파멜라여서 여자라고 추측한건데 너무 편협적인 시선이었나
>>620 난 사장이름 나올때 남자라고 한줄알았어 미안해 ㅠㅠ
미투...내일봐 >>619 >>621 오잉 괜찮아 헷갈릴수도 있지 뭐
>>592 딱히 그런건 아니에요. >>602 생각해보세요. 몰래카메라 영상은 단순한 안무 지적. 이 영상은 저희를 완전히 무시한 거라서, 대중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거에요.
사장 파멜라는 이수만이 모티브인 남성입니다. (엄크 떠서 늦어졌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일어난 사람없니..
"브리, 녹음실에 있는 노트북을 건드린적 있나?"
그렇죠, 아무래도 작사를 저희가 했으니까. 저희가 메모장에다가 직접 썼으니까요.
"작사를 직접했다고? 그렇다면 자기 파트는 자기가 쓰도록 되어있는건가?"
네, 맞아요. 모두가 멜로디에 맞춰서 자기 파트를 쓰고, 사비 파트만 카포네님이 써주셨어요.
"이번에 리코타의 파트를 늘린다고 하지않았나? 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데"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는거죠? 전 그거에 대해서 잘 몰라요.
"가사에서 가장 잘난 놈을 죽여야 한다는건 무슨의미로 쓴거지?"
그거야, BOOMBOOM HEART 컨셉이 경쟁자들을 모두 이기는 거니까요. 그리고, 어떤 바보가 가사에다가 범행 사실을 고백해요?
"그렇다면 가사를 쓴 시기는 언제지?"
1달 전이요.
뭘 물어봐야하지...
"체다씨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던데 뭔가 특별한 점은 없나?"
>>637 그건 저랑은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뭔가 더캐야될거같은데 아무나 도와줘 ㅠㅠ
"심문을 끝낸다"
좋아, 이제 누구한테 심문할거야?
"사장을 심문하겠어"
무슨 일이신지.. [아직도 사장은 눈이 빨갛다.]
"8시 40분에 리코타와 통화를 수차례 했던데 무슨일이었지?"
>>526
ㄴ..네? 무슨 소리십니까. 전 전혀 그런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통화 기록에 나와있지않나"
>>645 드디어 와줬구나 ㅠㅠ
그..그건! 사장실은 계속 열려 있는데다가, 휴대 전화도 안 잠가놓으니까 누가 대신 한걸수도 있죠.
그래 이미>>526에 나와있다구
저렇게 말하면 뭐라할게없는데...
"흐음.. 그렇다면 당신이 바이올렛에게 리코타의 사망소식을 알린시간이 정확히 몇시지?"
이거 등장인물마다 각자 의심가는 사람들을 물어볼까..?그 생각 들어보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오오옹 그건 생각못했네
>>652 경찰에 신고하자마자니까, 10시 15분 정도겠죠.
"리코타의 행방을 정확히 알 수 없게 된건 정확히 몇시부터였지?"
>>656 멤버들이 곡 연습을 하던 동안 전 신경쓰지 않았으니까, 아침까지만 보고 더 이상은 보이지 않았죠.
"경찰들은 몇시쯤 이곳에 도착했지?"
>>658 카포네 씨의 신고를 받고 온거니까, 10시 10분쯤이요.
"브리를 그룹에서 빼려던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649 "잠깐 이말대로라면 사장실을 비우고 휴대폰을 놔두고 자리를 비웠다는 말이 되는데 어디에 있었지?"
>>660 알다시피 몇개월 전, 몰래카메라라는 사건이 터져서 안티가 급증했습니다. 이건 바이올렛을 위한겁니다. >>661 그냥 친구 만나러 카페에 갔습니다. 이건 카페 사람들이 증인이 되어줄겁니다.
핸드폰 중독인 나로썬 정말 수상하군.. 어떻게 핸드폰을 놓고다니는거야..
"몇시까지 카페에 있었지?"
"그리고 카포네씨한테는 브리의 가사를 빼달라고 했으면서 왜 연습에서는 제외하지 않았지?"
>>664 그건 사건과 상관없습니다만..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그건 계약금 관련 약속이라서, 제가 미리 소속사 사람들한테 다 얘기해둔겁니다.
>>665 아니요, 연습에서 제외시켰습니다. 오늘 빼자는 통보를 했고, 멤버들은 오늘 안무 연습을 하지 못했고요.
그래서 8시간전에 브리가 그렇게 문자를 보낸건가
"그럼 9시부터의 행적은 어떻게 되나?" 이거 말투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
흔히 드라마에 나오는 탐정느낌?
>>669 9시부터는 다시 사장실에 갔습니다. 거기서 가만히 있다가 10시에 카포네 씨의 전화를 받고 온겁니다.
"카포네씨는 언제 퇴근했지?"
>>672 그거야 10시 전이겠죠. 저도 잘은 모릅니다.
>>657 >>667 뭐야 연습 못했다면서
사장은 브리를 빼고 연습을 시켰는데 멤버들이 그걸 알고 모여서 위로해주던거아냐?
그래서 10시15분에 리코타가 쓰러졌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갔다고 했잖아
"굳이 멤버들이 10시15분에 리코타의 쓰러진소식을 알았지만 보러가 지않은 사실을 숨긴이유가 뭐지?
"지금 가장 의심이 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677 그거야 의심받지 않기 위해서겠죠, 뭐. 그건 멤버들한테 물어보십시오.
>>678 잘 모르겠습니다만, 브리가 아닐까요? 아무래도 알림을 차단했더라도, 리코타를 죽이겠다고 했으니까요.
"메세지 알림을 차단했더라도 확인은 했다는 건가? 그렇다면 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나?"
>>681 이제 곧 그룹에서 나가서 영원히 안 볼 애 메시지를 뭐하러 대꾸합니까?
흠... 근데 리코타랑 전화할때 굳이 다른사람이 사장폰으로 해야할 이유는 없는거같은데
"하지만 당신이 시체를 발견하고 얼어붙어 멤버들에게 알리지 못했다고 하지않았나?"
>>684 저도 알았거든요. 멤버들은 절대 리코타를 확인하지 않을거라고. 그래서 멤버들의 알리바이를 도와준겁니다.
사장한테 물어봐야될게 - 리코타랑 전화내역(안안려줌) - 브리탈퇴 - 카포네와의 문자 또 뭐있지?
근데 최종 믹싱본은 이미 한달전에 사장한테 보내줬잖아 근데 왜 믹싱본에 비명소리가 녹음되어 있지?
믹싱에 또 믹싱을 범인이 한거 아니었어?작위적이긴 하지만..
음... 이미 한달전에 노래는 끝났는데 굳이 다시 믹싱 프로그램을 켜놓고 녹음실에 놔둘필요가...
"완성된 노래의 최종본을 가지고 있나?"
>>690 예, 그거 안무연습실 라디오에 그대로 있을 겁니다.
믹싱괸련은 카포네 한테 물어봐야될거 같은데..
"녹음실 스탠딩 마이크에 리본은 원래 달려있는건가?"
>>693 예, 원래 핑크색 리본이 마이크에서 입에 대는 부분 바로 아래에 묶여있습니다.
하 어떤 방향으로 가야되는지를 모르겠네.. 단서를 너무 못찾아놔서..
"리코타와 평소에 연락을 많이 주고받는 편인가?"
>>696 아니요, 그냥 사적으로만 연락합니다만.
"주로 어떤 얘기를 하지?"
>>698 최근에 한 얘기는 브리 관련이고.. 나머지는 곡 녹음, 방향, 안무, 동선, 멤버들 얘기죠. 아무래도, 리코타 혼자 바이올렛에서 유지되는 멤버니까요.
"리코타의 목을 조르고있던 마이크줄은 원래 어디에 연결되어 있던거지?"
>>700 마이크줄은 와이어 형태의 전선입니다. 따라서 연결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흐음.. 녹음실구조를 모르겠네.. 마이크선이 녹음부스 안에 있던건가...
"9시에 돌아온뒤 녹음실에 간적이 있나?"
>>703 녹음실은 카포네 씨의 신고를 듣고 갔습니다. 그전엔 간 적 없습니다.
"그렇다면 9시이후에 녹음실에 간건 누군지 알 방법이 없겠군"
>>705 그렇죠.
"9시 이후에는 모두가 회사에 있었나?"
>>707 그렇죠. 9시부터 10시까지 오피스 사람들은 다 퇴근했고, 10시 이후에 남던 사람은 저와 멤버 다섯이니까요.
"그룹내에 브리 말고는 다른 특별한 소식이 없었나?"
>>709 딱히요..?
"리코타는 원래 성격이 어땠지?"
>>711 워낙 멤버들을 무시하긴 했지만, 뭐 그 일로 꾸짖을 수도 없어서 방관했죠. 자기보다 낮은 사람에겐 무시하는 성격입니다.
혹시 다른사람들의 휴대폰 기록 같은건 못보나요..? 로버트한테 부탁하면되나..
"모든 멤버들은 휴대폰을 소지하고있나?"
>>714 압수합니다만, 리코타 휴대전화는 압수하지 않았습니다.
"왜 리코타만 압수하지 않은거지?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
>>716 그거야 리코타는 아무래도 시간이 널널하니까요. 다들 곡 연습에 매진하는 와중에 리코타는 시간이 비니까, 휴대전화를 준겁니다.
"리코타는 왜 시간이 비어있지? 아무리 잘나간다고 하더라도 연습에 참여해야할텐데"
>>718 BOOMBOOM HEART는 강한 힙합풍 음악이라, 멤버들 모두 부족한 점이 하나씩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리코타에게는 적합한 곡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모두 매진하는 동안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웠던겁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오히려 리코타가 이곡과 전혀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720 뭐, 개인적인 견해죠. 리코타는 모든 곡에 다 어울립니다!
리코타를 너무 믿는 느낌인데...
"멤버들이 쓴 가사는 확인해보았나?"
>>723 당연하죠. 가사 확인 후 녹음을 지시했으니까요.
"이번에 리코타 가사가 분량을 늘리다는것 치곤 많아 보이지 않던데 이유라도 있나?"
>>725 자세한건 카포네에게 물어보십시오.
사장에게 너무 오래 심문한 것 같군. 이제 다른 이한테 심문할 차례야.
"카포네를 심문하지"
예, 무슨 일입니까?
"노트북을 굳이 녹음실에 계속 놔둔 이유가 있나?"
>>730 그거야 녹음할 때 깔리는 사운드를 켜려면 노트북에서 믹싱된 음원을 켜야 하니까요.
"노래는 한달전에 다 완성된걸로 아는데 어떻게 비명소리가 믹싱프로그램에 들어간거지?"
>>732 완성된 음원에다가 한번 더 믹싱시킨 겁니다.
"왜 믹싱시킨거지?"
>>734 저야 모르지요.. 믹싱시킨 사람이 누군지 모르는데.
"그럼 노트북을 녹음실에 놔두고 간사이 비명소리가 녹음되었고 그걸 누군가가 믹싱시켰다는 소린가?"
>>736 그렇죠.
흐음...
"노트북 속에 있던 악보에서 나온 암호인데 'Save this group'. 어디서 들어본적있나?"
>>739 제 노트북이요? 아, 암호화된 폴더 말입니까? 아니요, 폴더를 열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이것 참, 가사 파일도 사라져서 당황했죠.
갈수록 모르겠네..
흡.. 드디어 같이 할사람이 왔어
"가사 파일이 사라졌다고? 그렇다면 원래 가사파일은 암호화된 폴더 안에 있지 않았다는건가?"
>>743 네, 그렇습니다.
그럼 그 stg 메시지 남긴 사람이 일부러 가사 파일을 암호화파일에 넣었다는 뜻인데
가사 잘 살펴보면 무슨 힌트가 있겠네 그치...하긴 그냥 가사 파일이 있을리가...
잠깐 인페르, 혹시 파일을 암호화시킨 것이 범인이라고 생각해? >> 그렇다 >> 아니다
이야 이걸
파일을 암호화 시켰다고 범인? 이거는 조금 아직은 무리가 있다고 보는데
그치
이그룹을 지켜라 라는게 암호니까 지금 이그룹을 망치고있는건 리코타라고 생각해서 죽인걸수도 있고..
아니다로 가는게 어떨까...
잘 모르겠으니 그냥 아니다로 가자 별개인 것 같음
"아니다"
음, 만약 아니라고 생각하면 내 생각에 굳이 이쪽으로 파고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최대한 그 부분은 배제하고 다른 것에 대해서 심문하자.
또 심문할 것 있으십니까?
리코타 분량 물어보저
사장이 자세한 건 카포네한테 물어보라고 했으니깐
"브리가 빠질껄 알고 있었나? 사장의 말에 무덤덤하게 반응하던데"
오케잉
>>759 안티가 늘어난 건 알고 있었으니까.. 빠질줄은 몰랐지만 대충 예상은 했죠. 사실 메시지 받고 어벙벙했습니다만, 메시지라서 표현을 안한 것일 뿐입니다.
"가사에서 리코타의 분량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던데 이유가 있나?"
사장-리코타는 뭔가 있는거 같다 사장이 너무 리코타를 많이 신뢰함..
그냥 단순히 바이올렛을 거의 끌고 가는 멤버라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수도
가사 다시 보고 있는데 브리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렐라 체다 리코타네 리코타는 코러스 제외하면 두 줄밖에 없다...베르는 아예 1절에 존재하지도 않ㄴ네...?
베르 아예 없음??
개인 파트 하나도 없음
어진짜네
그럼 그것도 물어보자 브리가 빠지면 브리 분량은 누가 맡게 되는지 리코타일 가능성 크지만..베르는 어디 갔는지도 물어보구
>>762 그거야 네번째 곡이 워낙 잘되서 그 전통을 따른 거고, 힙합 곡이라 리코타는 맞지 않으니까요.
"사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군? 리코타의 분량을 더 늘릴 계획이었다던데?"
가사는 다같이 각자 파트를 쓴다고 했는데 베르파트가 없는게 이상하긴해...
>>771 예, 그래서 수정하려고 했는데, 가사 파일이 암호화 폴더 안에 있어서 못 바꿨죠.
"가사 파일이 암호화 파일에 들어간 시점이 언제지?"
암호화파일 존재도 몰랐는데 음
곡 녹음까지 한달전에 모두 마쳤는데 베르 파트가 없다..?
솔직히 나같으면 백업해둘텐데 백업 안 해도 암호화파일을 몰랐으면 그냥 사라진 거니까 녹음도 다 해뒀는데 다시 적기만 하면 되고 뭐지
그리고 그 가사 파일 1절만 적혀있다며...
>>774 한, 일주일 전입니다. 가사 파일이 사라졌지만 어차피 녹음도 끝나서 멤버들한테 얘기도 안했고요.
"가사가 달라진점은 없나? 파트가 바뀌거나 없어지거나"
>>778 가사에도 뭔가 힌트나 단서가 나올거같긴해 직접적인건 아니겠지만
>>780 전혀요. 브리 파트가 빠지긴 하겠죠.
아니 근데 퇴출 소식을 13일 전에 들었는데 가사 파일이 일주일 전에 사라짐 브리 파트 빼고 새로 녹음해야 하는데 이야기 안 했다?
"베르는 파트가 없던데 이유라도 있나?"
"브리가 퇴출된다는 것을 들은 건 13일 전이었겠지. 그런데 가사 파일이 사라진 건 일주일 전이고. 브리 파트를 빼고 새로 녹음을 해야 했을텐데 멤버들에게 이야기하지도 않았고 가사 파일을 복구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건가?"
파트를 빼는건 그냥 지우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대신녹음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니까 녹음을 다시 해야 하는데
>>784 베르는 2절에 나옵니다. >>785 말해두지 않았습니까? 이미 멤버들은 가사를 모두 숙지했습니다. 암호화 파일 안에 뭐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전.
"사장과 리코타는 아무 관계 없는건가? 사장이 리코타를 많이 신뢰하는거 같던데"
>>789 예, 리코타를 많이 신뢰했습니다..
"브리 파트를 뺀다는 것은 브리의 파트를 맡을 다른 사람이 생긴다는 뜻 아닌가? 그 사람이 리코타든 누구든 새로 녹음을 해야 했을텐데?"
>>791 예, 리코타가 그 파트를 메꾸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리코타의 파트가 늘어났다는 겁니다.
"녹음실 스탠딩 마이크에 리본이 조금 풀려있더군 뭔가 알고있는게 있나?"
>>793 리본이요..? 으음, 저절로 떨어질 리는 없는건 압니다.
"그렇다면 리코타는 따로 녹음을 해야 했겠군. 리코타가 녹음실에 있던 이유는 그것인가?"
>>795 아니오, 만약 그 이유라면 제가 불러야겠죠.
중반에 체다 모친상 얘기나왔는데 그건 뭘까
"리코타가 브리의 파트를 대신 한다면 가사는 그대로 쓸 예정이었나?"
>>798 예, 완전히 그대로 쓸 예정이었습니다.
이따 체다 심문할 때 같이 물어보자..
리코타가 녹음실에 있었을 이유는 없다...
가사 저작권료 때문에라도 새로 쓸 것 같은데 ㅇㅅㅇ 왜 그대로 하지
"노트북에 있던 비명소리 사람의 비명소리가 맞나? 그냥 목소리를 비명소리로 만들었을 가능성은 없는건가?"
비명소리가 만들어낸걸수도 있지않을까? 우리가 녹음실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거지
>>803 으음, 피치가 어색하지는 않습니다. 비명소리는 맞는 것 같은데요.
보통 파일 있으면 마지막 수정 시간같은 거 뜨잖아 비명 수정시간 알 스 없나
어떡하지? 넘어갈까 다른사람으로?
"파일 수정시간은 알수없나?"
>>808 리코타가 살해된 시각 10분 전입니다.
1대1심문에서 뭔가 많이 얻어야될거같은데 범인인거 같은사람도 없으니까 방향을 못잡겠어
살해했다구????
"살해한 시각?"
>>812 오해의 소지가 있어 수정했습니다.
살해한시각? 나온적이 있나??
아항
리코타가 살해된 시각을 어떻게 알지? 발견되기 10분 전이라면 몰라도 살해되기 10분 전이라니?
살해 추정 시각은 9시쯤이야. 미리 말해뒀는데, 너한텐 얘기하지 못했군.
살해된시각도 이상하지않나 비명소리가 발견된시각으로 알면되는건가
으음
으흠 그거 나왔구나 마이크 지문은 아직인가...
8시 40분에 리코타가 전화한 사실이 있으니까 전화 통화를 하고 바로 죽은거?
사장의 휴대전화 통화 기록에서, 경찰과 리코타에겐 발신, 카포네에겐 수신입니다.
"리코타가 8시 40분경에 전화를 한 사람이 있던데 그것에 대해서는 아는게없나?"
>>823 네, 모릅니다만..
8시 40분에 사장 폰으로 전화 수차례 했고시 50분이 비명소리 마지막 수정 시각이고 9시에 죽었다?
리코타한테 전화가 온거네
그럼 카포네한테 전화한 적은 없다는 뜻인데
발견하고 카포네한테 연락했다며
9시경이라고 했으니까 비명소리=살해시각 으로봐야되지 않을까
그러려나
사장은 이미 지나갔으니까 카포네한테라도 물어봐야겠다
발신이 온거구나 수신이 건거고
"사장의 말에 따르면 리코타씨를 발견하고 경찰과 당신에게 연락을 했다고 했는데 그것에 대해 아는 바가 있습니까?"
사장폰으로 누군가가 수차례 전화를 걸었고 그뒤에 리코타 살해 9시쯤부터 발견되지않다가 10시쯔음에 사장이 발견 소식 알림
>>832 아니 발신이 건 거고 수신이 온 거
>>833 예, 저한테 말했습니다. 리코타 씨의 시신이 있다고. 녹음실이 있는 소속사 건물엔 경찰들이 있더군요.
통화 기록에는 없는데..
"사장의 통화 기록과 문자 내역에는 시체를 발견하고 나서 당신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군."
무슨 소리십니까? >>526에 따르면 통화 기록이 있는데요.
만나서 이야기했다고..??? 카포네는 집에 있었는데
카포네가 비명 신고하고 회사로 간건가
통화 기록에 9시 57분 카포네에게 통화한 것이 카포네에게 연락한 겁니다.
카포네 수신이라서 카포네가 둘러봐달라는 이야기 하려고 통화한 거라고 생각했는뎅...
그냥 신고하고 둘러봐달라고 하고 바로 집에서 출발한 건가
이러면 시간이 조금 앞당겨지는데
앞쪽 읽어봤는데 사장만 울었구나 그리고 카포네 퇴근 시간 나왔던가??
10시가 되어갈때 경찰에 신고 9시 57분에 시체발견 경찰,카포네에게 연락 10시 15분에 바이올렛에 알림
카포네 정확하게는 안나왔을거야 그냥 10시전에 퇴근했겠죠 라고 나오고
"정확히 퇴근시간이 언제지?"
"오늘 정확히 몇시에 퇴근했죠?"
>>849 >>850 한.. 9시 20분쯤이요.
"퇴근하기 전에는 녹음실에 있었나?"
>>852 네, 브리 파트를 뺀걸 다시 쓰려고 노트북을 몇개월만에 집으로 가져가야 했거든요. 그래서 녹음실에서 바로 퇴근했습니다.
9시에 녹음실에서 죽었는데
자자, 인페르. 서두르자고. 1000레스가 되기 전에 사건을 마무리해야겠어!
한 질문만 더하고 바로 다른 사람에게 심문하자.
9시에 비명소리 녹음이라며
"그렇다는건 9시에 녹음실에 아무도 없었다는 건가?"
>>858 리코타 씨는 부스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노트북은 부스 밖에서 꺼내간겁니다. 만약 9시에 살해되었다면, 부스 안에 있던 리코타를 발견할 수가 없었던거죠.
이제 누구한테 심문할거야?
9시에 어딨었는지 물어보려고 했는데..
누구 하지
미안해 ㅠㅠ
음.. 모친상 단서있는 체다? 아니면 파트 없던 베르?
"베르씨를 불러와줘."
무슨 일이죠?
[베르는 숏팬츠를 입었다. 그녀의 무릎에는 상처가 가득하다.]
"무릎에 상처가 많으시군요?"
>>868 네, 워낙 안무를 하다보니까.
"이번 노래에 대해 불만은 없었나요? 가사에 파트가 많이 없어 보이던데."
>>870 2절에 개인 파트가 있기도 하고.. 뭐, 세번째 곡까진 리코타 언니가 파트를 점령했으니 익숙해요.
"리코타가 많은 파트를 항상 가지는것애대한 멤버들의 불만이 컸죠?"
>>872 네, 커도 너무 컸죠. 그것 때문에 싸운 적도 많고요.
"그렇다면 바이올렛의 팀워크를 망치는 주범이 리코타라고 생각하겠네요?"
>>874 바이올렛의 팀워크라.. 우리 그룹에, 애당초에 팀워크 같은건 없었지 않았나요? 모든 건 리코타 언니가 주권을 휘어잡았으니까요.
"그럼 혹시 멤버중에 리코타가 없었더라면 이익을 본다던가 아니면 리코타가 없었다면 좀 더 바이올렛이 평화로웠을 거라는 생각을 가진 멤버가 있었나요?"
>>876 모두가 그랬어요, 모두가. 당장 리코타 언니가 쓰러졌고 경찰이 왔을 때도 우린 천하태평하게 뒷담화나 깠잖아요.
흠 바이올렛은 그냥 리코타의 존재 자체를 싫어했구만
"녹음실 스탠딩 마이크에 리본에 대해 뭐 아는거 없나요?"
>>879 딱히 아는건 없어요..
"9시경 어디 계셨는지 기억하나요?"
>>881 9시면.. 오피스에서 수록곡을 훑어보고 있었어요.
"맴버들도 같이 있었나요?"
>>883 아니요, 저 혼자요. 나머지는 다 제각각 떨어졌어요. 리코타 언니는 그때 살해당했을 거고, 체다 언니는 아마 브리 언니를 달래고 있을거에요.
흠.. 증인은 없네..
"리코타랑 다툰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화해는 했었나요?"
>>886 당연히 안했죠. 매번 싸우는 구도였어요.
"리코타를 꼬투리 잡기 위해 많이 찾아봤을거 같은데 리코타랑 관련된 루머 같은게 있었나요?
>>888 루머라면, 헛소문이요? 아니요, 몰래카메라 사건 터지니까 조용히 있을수밖에 없죠. 게다가 전 리코타 언니가 한수 접은 유일한 멤버이기도 하고요.
"사장이 리코타에게만 핸드폰을 준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나요?"
>>890 네, 대놓고 쓰던데요, 뭐? 저희한테 핸드폰도 없다고 무시한 적도 있어요.
"사장이 지나치게 리코타를 신뢰한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나요?"
>>892 근데 리코타 언니를 막 신뢰하지도 않을걸요? 리코타 언니는 브리 언니가 안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충돌이 좀 있었을거에요.
진짜 그룹을 지키고 싶었던건 리코타였네...
자, 다음 심문을 시작하자. 베르 씨, 나가도 좋아요.
"멤버들이 쓴가사가 암호화된 파일 속에 있던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나요?"
앗..
아, 탐정님. 제가 말 못한 게 있는데. 한 8시쯤에, 녹음실 근처 복도를 지나가는데, 누군가가 커다란 책상을 녹음실 안으로 갖다놓는걸 봤어요. 책상이 녹음실 문보다 큰 걸 기억해요.
누구한테 심문할거야? 이제 얼마 남지 않았어.
으음
"체다를 데려와줘
무슨.. 일이십니까? [체다는 절뚝거리며 나에게 왔다. 체다의 무릎에도 멍이 있다..]
"발목을 삔건가? 멍은 안무때문에 생긴거고?"
>>903 아.. 아니요, 안무 연습이 좀 고되서 무릎이.. 헤헤..
"9시경에 브리를 위로 중이었다는데 맞나?"
>>905 네. 브리가 안티 때문에 고생하니까 거의 매번 달래줬죠.
"브리가 이번에 바이올렛에서 빠진다는 얘기는 언제쯤 들었지?"
>>907 10시에 안무연습실에서 브리가 울면서 말했어요.
"8시쯤 녹음실에 커다란 책상을 갖다놓았다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나?"
>>909 책상이요? 음, 그냥 오피스 사원 아닐까요?
"이번에 어머님이 돌아가셨더군.. 활동에 지장은 없나?"
>>911 무슨 소리세요?! [체다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개졌다.]
"우시나 하나타, 너의 어머니 아닌가?"
>>913 그.. 그걸 어떻게!
"이틀 전 뉴스소식에 있더군"
뭐지..?
알면 안되는건가
>>915 그 신문 내놔요! [체다는 갑자기 내가 보여주던 신문을 가로챘다.] 어머니는 유방암으로 늘 고생하셨어요. 제가 이러지만 않았어도.. 보필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뭐, 전 부고 소식을 들을 때까지는 딱히 상관도 안 썼으니까, 제 탓이겠죠. 사건과도 연관이 없고요.
"아버지는? 아버지도 아내의 병은 알것 아닌가?"
>>920 아버지는 어렸을 때 이혼하셨어요. 아마 엄마는.. 신경도 안 쓰고 계실 거에요.
"우선 심문을 그만하지"
이제 누구한테 심문할거야?
"렐라한테 심문하지"
왜 아무도 없어.. 너무 어렵다구..
무슨 일인가요?
체다 어머니도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
"9시경에 어디있었지?"
>>928 9시면.. 친구랑 같이 일식 집에서 만났다가 소속사 건물로 들어왔을 때쯤이네요.
"8시쯤에 녹음실로 책상을 가져다 놨다는데 무슨 용도인지 아나?"
>>930 책상..이요? 무슨 용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녹음실에 책상을 갖다놓는건 헤드폰을 넣기 위해 거대한 사물함 형태의 책상인 경우밖에 없어요.
"리코타 때문에 자살기도를 했었지? 그때이후로도 리코타와 싸운적이 있나?"
>>932 리코타 언니는 그 사건 이후로 저와 소원하게 대했어요. 물론 이따금 혼내긴 했지만, 싸운 적은 없어요.
"체다와 체다 어머니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나?"
>>934 체다가 모친상을 당했다면서요. 장례식에 저도 참석해야죠. 잘은 몰라요..
"심문을 그만하지"
이제 심문이 모두 끝난건가, 인페르?
응.. 범인을 알겠는데, 물증이 조금 부족해.
인페르님,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바이올렛 컴백이 일주일 남았는데, 이런 대참사가..!
....! 아, 알겠다! 좋아, 범인을 알겠어!
정말?! 범인은 누구야?!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951046 여기서부터 추리해주시고, "" 내에 범인을 말해주세요.
범인 모르겠는데....
"로버트, 리본은 창고에 있을때부터 스탠딩 마이크에 묶여있나?"
>>944 응, 스탠딩 마이크는 멤버 수에 맞춰 5개가 있는데, 창고에선 4개가 있었어. 모두 다 리본이 윗부분에 묶여 있어.
"혹시 리본색깔들은 다 같은건가?"
>>946 다 핑크색이야.
"리본을 풀어볼순 없는거고?"
풀 수 있지. 근데 푸는 건 사건에 연관은 없을 것 같아.
"유선마이크도 창고에서 꺼내온건가?아니면 원래 녹음실에 있던건가?" 별로 중요한거같지는 않지만
>>950 원래 녹음실에 있던거야.
"리본은 원래 단단히 고정되어 있었나?힘을 주지 않으면 떨어져나가지 않을 정도로?"
"혹시 8시쯤 녹음실에 갖다놓았다는 책상 뭔지 알수있나?"
>>952 그래. 손으로 몸통을 잡아서 그 리본을 밑으로 빼지 않는 이상은 떨어지지 않아. >>953 사물함 형태의 책상이야. 거대한 사물함이라 생각하면 돼.
"책상안에서 나온건 없나?"
으음.. 먼지 하나도 나오지 않았어. 오히려 이것이 수상해질 정도야.
"혹시 책상의 크기가 스탠딩 마이크나 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큰가?"
>>957 스탠딩 마이크는 길어서 못 들어가지만, 사람은 쭈그려서 앉으면 겨우 들어갈걸?
"혹시 카포네가 9시에 무엇을 했는지 알수있나?"
심문은 이제 끝났어. 이제는 증거품과 증언들을 조합해서 범인을 색출만 해야 해.
"멤버들중 누가 가장 몸집이 작지?"
막내인 베르가 가장 작아.
"범인은 카포네 같군"
*혼자서 단정하는 건 좀 무리인듯 싶습니다만..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상의하십시오.
"시체에 목이 졸린 흔적을 자세히 볼수 없나? 흉기는 확실하게 그 마이크 선이맞는건가?"
맞다네.
제한 시간까지 풀지 않으면 자동으로 검거 실패 처리하겠습니다. (제한시간은 추리스레에 서술.)
자, 알아낸 점들은 다음과 같아. 1. 사장의 카페 증언은 사실이야. 카페 사람들이 증인이 되어주었어. 하지만 소속사 건물과 카페는 걸어서 2분 거리야. 2. 믹싱된 노래 파일과 비명소리는 10초 간격으로 수정되었어. 3. 브리 파트가 빠질 것이라는 것을 멤버들은 며칠 전부터 알고 있었어. 바이올렛에서 빠질 걸 오늘 안 것일 뿐이야. 4. 스탠딩 마이크는 원래 창고에 있다가 녹음할 때 녹음실로 꺼내놔. 5. 리본은 원래 멤버들의 머리 정도의 높이에 묶여 있어. 즉 스탠딩 마이크 목을 무조건 내려놓아야 해. 다만 사건 당시 부스에 있던 스탠딩 마이크는 리코타의 가슴 정도 높이에 묶여 있어.
"범인은 브리와 체다이다"
휴우
레주가 만든거 제대로 못즐겨서 레주한테도 미안하고 그러네 ㅠㅜ
응, 곧바로 브리와 체다를 체포할게.
여러분은 진범 검거에...
우리가 너무 바보들이야..
실패하셨습니다!
엑 이렇게 바로...? 아니면 너무 미안하자너..!
ㅠㅠㅠㅠㅠㅠ
진범은 "체다" 였습니다.
아악
아
허어어어
후기는 판 새로 파는거어때..?
결말이랑 다합쳐서
일단 사건의 전말은 여기다가 풀겠습니다.
근데ㅠ아깝다 엄한 작곡가 잡아갈뻔하다거 잘돌아왔는데
미안해 브리...ㅠㅠㅠ 그럼 브리와 체다가 같이 있다는 알리바이는 어떻게 된거지?....브리가 체다랑 같이 있었다는 말을 했었던가? 확실히 안했나?
평소 멤버들을 무시하던 리코타. 결국 브리와 체다는 몰래카메라까지 설치하지만, 역효과를 일으켜 오히려 브리는 탈퇴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한편 체다는 모친상 (우시나가 유방암으로 사망)을 당하고, 이때 소속사로 돌아오지만 리코타가 무시하며 결국 살해를 결심합니다. 모친상을 잘 알리지 않은 이유는 리코타가 본인을 놀릴까봐였고요.
결국 거대한 책상을 녹음실 안으로 들고 가서 숨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여자 아이돌 가수였기 때문에 책상이 무거워 결국 무릎 높이까지밖에 못 들다가, 문보다 책상이 커서 무릎이 부딪히게 됩니다.
>>988 어머니 무시해서가 맞았구나...ㅠㅠ
혹시 카페랑 거리가 2분인걸 이용했나
그래서 무릎에 멍이 들며 절뚝거렸습니다. 주인공이 컴백이 일주일 남았다는 것에 단서를 찾은 까닭은, 안무 연습이 고되서 오랫동안 멍만 난 리코타와 베르와 달리, 체다는 컴백 일주일 전에 다리를 절었다는 것이 이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990 마지막에 찾았는데 아까워 ㅠㅠㅠ
와 다리를 전것도 이상한거 같았는데
체다는 우선 사장의 휴대 전화를 빌려 리코타에게 통화했고, 녹음한 뒤 딕스라 불리는 음원 프로그램을 써서 피치를 낮춰 속였습니다.


이후 책상에서 문을 열고 나타나자, 리코타는 깜짝 놀라 스탠딩 마이크의 리본을 떨어뜨립니다. -> 여기서 사장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와 그러네 컴백이 일주일 남았는데 아이돌이 부상을 입으면 안되지... 헉 레스가 얼마 안남았다 일단 레스 더 추가 안할게
그리고 마이크 선으로 리코타의 목을 교살, 살해했습니다. SAVE THIS GROUP의 정체는 추리 스레에서 공개합니다.
두둥탁
사실 여러분들이 체다가 전 것에 대해서 추궁했다면, 더 정확히 알 수도 있었습니다. 우선 힘이 약했기 때문에 리코타는 녹음실 부스 밖으로 나가려고 하다가 쓰러졌습니다. 힘을 세게 주었기 때문에 손에는 마이크 선 자국 역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