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괴담의 모교 : 고교 살인사건~

미궁게임 2020/03/27 21:13:18

#1 ◆Y2raoHB9gY1 2020/03/27 21:13:18

▶ "" 내에 한 말만 실제 캐릭터의 말로 인정됩니다. 모두 한 캐릭터, '인페르'로 취급됩니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추리와 대답에 차별을 두기 위함입니다. ""가 없으면 스토리에는 반응이 있지 않습니다. ▶ 해당 사건에 등장하는 사건, 물건이나 소품, 장소나 인물은 모두 픽션입니다. ▶ 극판이나 앵커판과 분위기가 비슷함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미궁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아서 미궁판으로 정했습니다. ▶ 이 스레가 1000레스를 채우면 2판으로 넘어갑니다.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만 유일하게 진범 추리와 전말이 따로 스레가 있고, 그 외에는 구분이 없습니다. [ 탐정 인페르의 추리일지 ] S1 E1 보랏빛 사랑의 진혼곡 : 유명 그룹 살인사건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456868 ) ☆☆☆ "저 분이야, 저 분! 바이올렛 살인사건을 추리한 탐정, 인페르!" 하핫, 이거, 셀러브리티의 기분을 제대로 느껴보는걸? 여기는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내 모교이자, 엘리트 고등학교지. 물론 나처럼 배출하는 인재가 모두 잘되는건 아니지만. 매그니파이 고등학교에서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5년 전 한 학생이 자살해서 혼령이 붙었다는 소문이 있대요!" 주근깨가 가득한 양갈래 소녀가 나한테 대뜸 말했다. "그래서 탐정님을 데리고 와서 이 사건에 대해서 추리해보는 게, 오늘의 묘미에요!" 아니, 내가 무슨 신기가 있는 거야, 뭐야..

#2 이름없음 2020/03/27 21:14:23

와아아ㅏㅏ~~!!

#3 이름없음 2020/03/27 21:15:35

헉 대박... 저번엔 눈팅만 했는데 이번엔 참여할게!!

#4 이름없음 2020/03/27 21:22:32

드디어 왔구나!! 나 저번에 마지막까지 같이 추리했던 사람이야!!

#5 이름없음 2020/03/27 21:44:02

>>"저 분이야, 저 분! 바이올렛 살인사건을 추리한 탐정, 인페르!" 미안...사실 난 별 0개짜리였어.... 좋아좋아 이번에는 다같이 화력높여 해보자구! 마지막에 화력낮아져서 너무 아쉬웠자너 ㅠㅠ

#6 이름없음 2020/03/27 22:34:39

진입장벽 높아서 못 참여하고 있었는데 참여할 수 있겠다!! 너무 좋다!!

#7 이름없음 2020/03/28 17:46:39

이번엔 성공하자!

#8 ◆Y2raoHB9gY1 2020/03/28 18:05:40

5년 전, 한 학생은 이곳에서 자살했다. 그 미스테리에 대해서, 알려진 적은 한번도 없지만, 자살한지 딱 5년이 되었다는 날이 하필 진로 체험 날이라서, 그 진로체험 교사 중 하나로 게스트로 왔다. "아무튼간, 너도 있어서 다행이다. 말동무가 없을 뻔했잖아!" 나는 경찰 진로 체험으로 온 로버트에게 말을 걸었다. "크크, 그러게. 여기서도 추리를 한번 해낼 수 있을거야, 인페르." 탐정이 독특한 직업이라 그런지 3반은 아이들로 꽉 차 있었다. 하지만 어째 다들 주눅든 것이, 탐정의 기본 자질 같지가 않군!

#9 ◆Y2raoHB9gY1 2020/03/28 18:06:58

현재 시각 오전 9시 4분,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1학년 3반.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이올렛 살인사건을 추리한 탐정, 인페르 맞죠?" 한 학생이 대뜸 손을 들었다. "여러분! 사건을 함부로 언급하면.." "몇 살이에요?" "여친 있어요?" "전 브리 누나가 최애인데. 탐정님 최애는 뭐에요?" "야, 말하지 말랬잖아!" "꺄하하하!" .... 이거, 시작부터 좋지 않은걸.

#10 ◆Y2raoHB9gY1 2020/03/28 18:12:54

"자, 그럼 출석부터 부릅시다.." 출석을 계속해서 불렀지만, 몇몇 학생이 빠진 것을 느꼈다. "얘네 어디 있는지 모르니?" "탐정님, 걔네 괴담 때문에 결석이에요!" 주근깨를 한 양갈래 소녀가 손을 들고 외쳤다. "괴..담?" "네. 5년 전, 한 학생이 이 고등학교 옥상에서 뛰어내려서 자살한 루머 같은 괴담, 몰라요? 4월 2일, 자살한 날마다 늘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서 학생들이 계속 결석한대요. 물론 그걸 노리고 가짜로 결석할 수도 있지만." "으..응, 그렇구나.." "오늘은 진로 체험 날인데, 뭐 아무튼간. 그래서 전 탐정 진로체험을 받아서 탐정님과 함께 괴담을 추리하고 싶어요!" "그..그래, 좋은 자세다. 좋은 자세야." 휴우.. 고등학생, 힘들구나.. 아무튼간 수업은 어느 정도 지속되었다. 진로 체험은 1교시에 소개, 5교시부터 7교시까지 본격적인 실습이니까 일단 사건 소개지를 펴볼까. "자, 종이 나눠줬으니까 펴봐. 피해자는 피로 다잉메세지 ACTOR를 썼어. 그래서 배우이자 모델, 이배우 씨가 범인으로 지목되고 말았지." "왜 하필 예시가 이배우 씨에요? 작명 센스 진짜 별로다.." 한 학생이 시끄럽게 외쳤다. 끄응, 그냥 들어라 자슥아. "끄응.. 아무튼간, 이때 꼬마천재 인페르가 나타나서! 카메라 기술자 김기술 씨를 지목했지! 왜일까?" "왜..지?"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11 이름없음 2020/03/28 18:33:23

왜...지?

#12 이름없음 2020/03/28 18:34:38

범인이 이배우라면 그 다잉메시지를 훼손하지 않을 리 없다?

#13 이름없음 2020/03/28 18:34:58

힌트나 배경 스토리는 >>10 이게 다인 거겠지?

#14 이름없음 2020/03/28 18:35:35

일단 더 알아보자 설마 이걸로 맞출 수 있을 리가..?

#15 이름없음 2020/03/28 18:36:01

"사건 소개지를 잘 읽어봐."

#16 이름없음 2020/03/28 18:41:15

이배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는 건가?

#17 ◆Y2raoHB9gY1 2020/03/28 18:44:35

사건 소개지에는 그대로 있다. 하지만.. "아 선생님! 혹시 다잉 메시지에 다른 특징은 없나요?" 그 양갈래 소녀가 다시 물었다. "있지. 바로 가운데 글자들은 피가 굳어 있었는데, 끝 글자들은 피가 굳지 않았다는거야."

#18 이름없음 2020/03/28 18:46:56

루미놀 반응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이 게임 고인물들 도움...!!

#19 이름없음 2020/03/28 18:47:12

다잉메시지 조작인가

#20 이름없음 2020/03/28 18:47:40

A,R은 범인이 쓴 거고 CTO는 피해자가 썼네

#21 이름없음 2020/03/28 18:49:16

CT면 Camera Technician인데

#22 이름없음 2020/03/28 18:49:48

O는 알파벳 O보다 동그라미의 의미일까

#23 이름없음 2020/03/28 18:51:56

범인이 피해자 살해함>아직 목숨이 끊어지지 않은 피해자가 다잉메시지 CTO를 작성하고 사망>뒤늦게 다잉메시지를 발견한 범인이 A와 R을 그려 다잉메시지를 조작함. 인가?

#24 이름없음 2020/03/28 18:52:05

왜 아무도 없어..?

#25 이름없음 2020/03/28 18:52:53

CTO가 Chief Technology Officer의 약자라는데? 카메라 기술자 중 최고위 기술자를 지목하는 거 아냐?

#26 이름없음 2020/03/28 18:54:17

>>25 그건 카메라 기술자가 아닌걸..

#27 이름없음 2020/03/28 18:56:28

"정답을 아는 사람?"

#28 이름없음 2020/03/28 18:56:57

>>26 아 아냐?(머쓱

#29 한 ◆2GoK41wk9zh 2020/03/28 18:58:22

>>27 탐정님이 알려주셔야죠! (옳게 접근했다. 그걸 알려주면 된다.)

#30 이름없음 2020/03/28 19:06:44

"아까 가운데 글자는 피가 다 굳었는데 끝 글자는 피가 굳지 않았다고 했지? 거기에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알 수 있어. 바로 다잉메시지는 조작되었다는 거지. 피해자는 다잉메시지를 남기고 곧 사망했을 거야. 그렇다면 글자의 피가 굳는 시간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어야 해. 그런데 끝글자만 굳지 않았다는 것은 그것을 쓴 사람은 따로 있다는 뜻이겠지? 이제 알겠니? 카메라 기술자인 김기술씨는 피해자를 살해한 뒤 현장을 벗어났어. 그런데 아직 숨이 끊어지지 않은 피해자가 다잉메시지를 남겼지. Camera Technician, 카메라 기술자가 범인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다잉메시지를. 이것을 뒤늦게 발견한 범인이 글자를 덧붙여 ACTOR라는 단어를 만들어 낸 거야."

#31 이름없음 2020/03/28 19:07:02

맞나.. 너무 장황하게 쓴 것 같은디 실속은 없네..

#32 ◆Y2raoHB9gY1 2020/03/28 19:08:31

"CTO는 총기술책임자야. 즉 카메라 책임자가 범인이었는데, 그 범인이 다잉메세지를 보고 급하게 A와 R을 채운거지." 그래, 얘들아. 이제 알겠지?" "쌤 잠시만요! 이건 쌤이 추가적으로 정보를 주지 않으면 아무도 몰랐잖아요. 이건 무효에요 무효!" 그 양갈래 소녀가 외쳤다. "맞아요, 무효에요!" "에엥, 탐정 아니네! 가짜 아니야!" "문제도 이런거야!" ....얘들아, 선생님을 그렇게 대하지 마.. 아무튼간 9시 50분. 쉬는 시간이 되고 겨우 나와 로버트가 만나서 기지개를 펼 수 있었다.

#33 이름없음 2020/03/28 19:10:29

>>26 내 말이 맞았네! 우리 잠시 면담좀 하자 쉬익쉬익

#34 이름없음 2020/03/28 19:10:49

>>33 힉 잘못해써요!!

#35 ◆Y2raoHB9gY1 2020/03/28 19:10:56

"애들 감당돼?" 로버트가 커피를 후루룩하고 마시며 물었다. "아니, 전혀.." "나도.. 애들이 다 뭐만 하면 잘생겼다고 달려들어서.." ... 너가 날 아주 두번 죽이는구나. 그래, 그러다가 복도를 터덜터덜 걷고 있었다. "안내 말씀 드립니다. 현재 오지 않은 퍼스트씬 부원들은 지금 방송실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투둑- 스피커 방송이었다. "퍼스트씬?" 내가 물었다. "아, 방송부 이름이야." 로버트가 답했다. "아하.." "아 맞아 인페르, 그거 봤어?" "뭐?"

#36 ◆Y2raoHB9gY1 2020/03/28 19:12:16
"자, 급식표 봐봐. 오늘 급식으로 스파게티 나오니까 그거 먹자. 알겠지?" "진짜? 학교 급식에서 스파게티가 나오는 날도 있네.." "이제부터

"자, 급식표 봐봐. 오늘 급식으로 스파게티 나오니까 그거 먹자. 알겠지?" "진짜? 학교 급식에서 스파게티가 나오는 날도 있네.." "이제부터 우린 저기 휴게실로 가서 쉬다가 TV나 보자." "학교에 TV가 있어?!" "아니, 그 TV 말고.. 학교 방송 틀어주는 TV.." "아, 난 또 뭐라고.."

#37 이름없음 2020/03/28 19:12:29

힝 근데 CTO는 기술 관리하고 활용하는 그런 사람 아닌가...카메라 기술자라고 해서 사진 찍고 보정하고 이런 새럼인 줄 알앗는뎅...제 착오임니다 죄성함니다

#38 ◆Y2raoHB9gY1 2020/03/28 19:14:08

그렇게 50분을 나와 로버트는 책이나 온갖 잡지, 그리고 서로 들고 온 학습 자료를 보면서 보냈다. 흐음.. 스르르 잠이 밀려온다. "인페르, 인페르 일어나." 로버트가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침까지 흘린 나를 흔들흔들 깨웠다. "으음!..으음, 급식 시간이얌?" 나는 침을 스윽 치웠다. "그게 아니라, 방송이야. 뭐, 해명 방송이라는데?" "해...명?" [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장 선생님께서 괴담에 대한 해명 방송을 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지금부터 교장 선생님께서 괴담에 대한 해명 방송 및, 결석한 학생들에 대한 조치를 훈화하실 예정입니다. ] 로버트가 TV 리모컨을 켜자, 방송은 바로 준비중에서 떴다.

#39 ◆Y2raoHB9gY1 2020/03/28 19:15:32
*주의! 사진에는 피가 등장합니다.* 순간 TV에서 강한 하얀 빛이 났다. "으읍.. 뭐야..!" 그리고 TV에 비친건.. "으아악, 으아아악!

*주의! 사진에는 피가 등장합니다.* 순간 TV에서 강한 하얀 빛이 났다. "으읍.. 뭐야..!" 그리고 TV에 비친건.. "으아악, 으아아악!" "방송실, 방송실로!" 로버트와 나는 방송실로 다급하게 뛰어갔다.

#40 이름없음 2020/03/28 19:16:07

무엇이야 무슨 일이야!!

#4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16:31

피해자는 휠름. 고등학교 1학년으로, 퍼스트씬 부원. 평소 대인 관계에는 문제가 없는건가? 으음.. 일단은 각자의 알리바이를 물어보자. 누구부터 물어볼까?

#42 이름없음 2020/03/28 19:18:33

"교장의 알리바이를 묻자."

#43 이름없음 2020/03/28 19:18:51

>>37 나도 장난이었어 ㅋㅋㅋ

#44 이름없음 2020/03/28 19:18:58

시체가 어떤 상태로 놓여있는거야? 손이 절단 된 채로 벽에 박혀있는건가??

#45 이름없음 2020/03/28 19:19:36

알리바이 묻고 나서 자세히 살펴보자!!

#46 이름없음 2020/03/28 19:19:39

아니 그런데 사람들 인성이?? 사람이 다쳤는데 그거 먼저 확인해야지!(과몰입 on

#47 루카스 ◆Y2raoHB9gY1 2020/03/28 19:20:10

안녕하십니까, 교장 루카스라고 합니다.. 방송이 시작되는 10시 50분에서 5분 전에 방송실 문 앞에서 대본을 연습하다가, 방송실 안으로 들어간 다음, 저 벽을 지나서 크로마키까지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방송부원들이 판을 치우고, 크로마키 안으로 들어간 순간 저 학생이..

#48 이름없음 2020/03/28 19:20:25

용의자들은 누군데? 퍼스트씬 부원들 먼저 봐야 하나?

#49 ◆Y2raoHB9gY1 2020/03/28 19:20:43

루카스의 말대로 시신의 손목에는 크로마키 지지대와 함께 청테이프가 둘려 있었다. 그것 때문에 크로마키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 것 같았다.

#5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21:36
사건의 목격자는 교장 루카스 씨야. 퍼스트씬 부원들은.. 어, 여기 단체 사진이 걸려있네. 좀 전에 찍은거구만.

사건의 목격자는 교장 루카스 씨야. 퍼스트씬 부원들은.. 어, 여기 단체 사진이 걸려있네. 좀 전에 찍은거구만.

#51 이름없음 2020/03/28 19:22:29

저 사진 안에 피해자가 있는 건가?

#52 디렉 ◆Y2raoHB9gY1 2020/03/28 19:22:48

거기, 머리 묶은 애 뒤에 있는 애가 저에요. 머리가 좀 크게 나오긴 했지만. 제 앞은 타츠, 왼쪽은 샨, 머리 묶은 애 왼쪽은 라이타, 맨 왼쪽은 젝트에요.

#53 이름없음 2020/03/28 19:23:02

피해자 사인이랑 사망 추정시각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돼? ""이거 쓰고 물어보면 되나?

#54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23:06

아, 그럼 휠름은 여기 없네요?

#55 이름없음 2020/03/28 19:23:12

.

#56 디렉 ◆Y2raoHB9gY1 2020/03/28 19:23:30

휠름은 하필 단체 사진 찍을때 사라져서. 저희는 휠름을 몇분 동안 기다리다가 어쩔 수 없이 찍었어요.

#57 ◆Y2raoHB9gY1 2020/03/28 19:23:48

>>53 네.

#58 이름없음 2020/03/28 19:24:39

"감식반은 아직이겠지? 피해자 사인은?"

#59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25:50

피해자 사인은 심장에 날카로운 것이 관통한 것. 혈액의 응고와 시신의 상태로 보아 10시부터 11시 사이에 살해당한 것 같은데.. 으음, 9시부터 9시 50분은 진로 체험이었으니까 빼고, 그 후라는건가?

#60 이름없음 2020/03/28 19:26:52

"상처 크기랑 두께, 깊이는? 아직 알 수 없나?"

#61 이름없음 2020/03/28 19:27:04

진로체험때도 없던 애들도 있는데 과연..

#62 이름없음 2020/03/28 19:27:17

그 파란 동그라미가 흉기이려나

#63 이름없음 2020/03/28 19:27:45

크로마키에는 피가 전혀 안 튀었네..?

#64 이름없음 2020/03/28 19:28:10

"그 외에 외상이나 흔적은?" (피해자 그림에 까만 선이랑 파란 동그라미, 손이 중요한 건가 싶어서 물어봅니다)

#6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28:37

>>60 그러게, 깊이는 혈액이 많이 나올 정도로 깊이 찔렀고, 크기는 딱히 크지 않아. 음, 마치 문구용 칼로 찌른 것 같은데.

#6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29:02

>>64 그거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싸움의 흔적도 없고.

#67 이름없음 2020/03/28 19:29:10

"휠름 군이 1교시에 출석한 건 확실한가? 들어보니 5년 전 오늘 누군가 자살한 이후로 4월 2일에 결석하는 학생들이 있다더군. 그걸 빌미로 땡땡이치는 녀석들도 있다고 하고."

#68 이름없음 2020/03/28 19:29:28

>>65 범인이 누군지 몰라도 힘도 좋네;; 좋은 칼일수록 잘 들어갈텐데 문구용 칼??

#69 이름없음 2020/03/28 19:29:39

교장선생님이 하려고 했던 괴담해명도 궁금하다

#70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3/28 19:29:51

>>67 결석한 8명은 아직도 학교에 오지 않았습니다.

#71 이름없음 2020/03/28 19:30:25

근데 저 옷은 교복도 아니구 뭐징

#72 이름없음 2020/03/28 19:30:46

"부원들이나 기타 다른 학생들 중에서 오늘 휠름 군을 본 사람은? 휠름 군이 출석을 했다면 당연히 반 친구나 하다 못해 선생님이라면 알겠지?"

#73 이름없음 2020/03/28 19:31:45

"피해자가 입고 있는 거랑 가슴에 파란 동그라미는 뭐지?"

#74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33:12

>>72 알리바이를 알아보다 보면 알 수 있겠지. 휠름은 진로체험을 너네 반으로 잡은 것 같던데. >>73 입고 있는건, 체육복 같은데? 파란 동그라미는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심볼이잖아. 우리 모교면서 그것도 몰라?

#75 이름없음 2020/03/28 19:34:07

으흠 체육복 입을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왜 체육복을 입었을까..

#76 이름없음 2020/03/28 19:34:56

"혹시 휠름 군의 오늘 시간표 아는 사람?"

#77 디렉 ◆Y2raoHB9gY1 2020/03/28 19:34:58

타츠랑 휠름은 같은 반인데, 쟤네 2교시가 체육 시간이에요. 그러니까 체육복을 입었겠죠.

#78 이름없음 2020/03/28 19:35:56

2교시가 체육인 애가 방송실에서 죽은 채로 발견이라......

#79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36:01

>>76 아 네, 저랑 똑같습니다.. 진로체험, 체육, 영어 회화, 국어, 진로체험 3시간이요. 물론 저희는 퍼스트씬 회의 때문에 체육은 거의 빠졌지만, 그래도 체육 쌤이 꼭 나오라고 해서 체육복을 입었어요. 전 물론 갈아입기 귀찮아서 아프다고 거짓말쳤지만.. 헤헤.

#80 이름없음 2020/03/28 19:36:20

또 타이밍 실수!

#81 디렉 ◆Y2raoHB9gY1 2020/03/28 19:36:36

타츠, 오늘 보건쌤 안 오니까 양심적으로 일지 쓰고 침대에 누울 사람 누우라고 했잖아. 보건쌤 출산휴가 냈다고.

#82 이름없음 2020/03/28 19:36:50

"죽은 휠름 군의 표정은?"(외상이 없다는데 부지불식간인지 확인하고 싶네)

#83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36:54

뭐..뭐가! 그래도 퍼스트씬을 위한 행동이었다, 뭐!

#84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37:48

>>82 눈을 감고 있고, 입은 피를 흘리고 있어. 딱히 관계는 없는 것 같군.

#85 이름없음 2020/03/28 19:37:55

보건 선생님은 출산휴가라서 마음만 먹으면 거짓말로 수업을 빠질 수 있었다는 거 같은데......

#8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38:25

일단 알리바이부터 묻자. 누구한테 먼저 물을래?

#87 이름없음 2020/03/28 19:38:43

"퍼스트 씬에는 어떤 회의가 있었는지 알려줄 수 있겠나? 타츠 군?"

#88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40:06

>>87 그야 교장쌤 해명 방송 대본 마지막 컨펌이었죠. 저기, 라이타가 극본가니까 라이타가 쓴걸 저희가 컨펌했어요.

#89 이름없음 2020/03/28 19:41:32

"혹시 오늘 휠름 군을 봤나? 오늘 사건이 있기까지 뭘 했는지 설명 좀 해줄래?"

#90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43:23

네, 체육 시간까진 분명히 봤죠. 체육 시작하자마자 저랑 휠름은 퍼스트씬 회의 있으니까 출석 찍자마자 바로 방송실 갔고요. 근데 휠름이 잠깐 어디 갈 데 있다면서 가서 저 혼자 남았어요. 뭐 그래서 컨펌할 거 보고, 전 연출가니까 이번에 청소년 UCC 만드는거 콘티 구상해보고, 그러다 퍼스트씬 부원들이 왔어요.

#91 이름없음 2020/03/28 19:45:24

"그 이후로 타츠는 안 왔다는 거군...... 다른 부원들은 모두 교복이었나?"

#92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45:59

>>91 제가 안 왔다니요? 네, 다른 부원들은 다 체육 아니니까 교복 입고 있었죠.

#93 이름없음 2020/03/28 19:46:01

나는 방금 이 사건을 굉장히 허무하게 끝낼 수 있는 묘수가 떠올랐다! 하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쓰진 않겠다 ㅋㅋㄹㅋㅋ

#94 이름없음 2020/03/28 19:46:29

>>93 이 페르마같은 레더!! 이이익

#95 이름없음 2020/03/28 19:46:35

>>92 "아 실수 타츠 군이 아니라 휠름 군이 나가서 안 들어왔다는 거지?"

#96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46:45

>>95 그렇죠.

#97 이름없음 2020/03/28 19:48:02

"그럼 타츠군을 제외하고 휠름군을 10시 이후에 본 사람이 있나?"

#98 이름없음 2020/03/28 19:48:39

근데 타츠 여자 아닌가..? 아니 이건 너무 성차별적인 사고인건가..?

#99 이름없음 2020/03/28 19:48:51

그런데 내가 지금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피해자는 방송실에서 나가서 안 들어왔고 방송실은 교장과 부원들이 있었다는 거지? 그런데 피해자가 발견된 곳도 방송실 아냐??

#100 샨 ◆Y2raoHB9gY1 2020/03/28 19:48:56

>>97 저희 중엔 없죠. 저흰 방송실에만 있었으니까. 물론 중간에 화장실에 갔지만요. 아, 잠깐만요. 휠름이 10시 이후에 찍은 사진이 있어요.

#101 이름없음 2020/03/28 19:49:06

>>98 남자 이름 아냐?

#102 샨 ◆Y2raoHB9gY1 2020/03/28 19:49:44
이거 보세요. 카메라에 찍힌건데 방송실 안쪽을 확대해서 찍은거에요. 저기 시각 보면 지금까지 휠름은 살아있는거에요. 물론 찰칵 소리 듣자마자 저

이거 보세요. 카메라에 찍힌건데 방송실 안쪽을 확대해서 찍은거에요. 저기 시각 보면 지금까지 휠름은 살아있는거에요. 물론 찰칵 소리 듣자마자 저희가 봤는데 문 닫고 나가긴 했지만..

#103 이름없음 2020/03/28 19:49:31

>>100 "오, 보여줄 수 있나?"

#104 이름없음 2020/03/28 19:49:45

>>101 맨 오른쪽 아래에서 포니테일 하고 있는 애가 타츠야!

#105 ◆Y2raoHB9gY1 2020/03/28 19:50:09

타츠는 여자입니다. 핑크색으로 머리 묶은 여학생입니다.

#106 이름없음 2020/03/28 19:51:17

>>102 "이 사진속 휠름은 누구지? 그리고 혹시 사진을 왜 찍었는지 알려줄 수 있겠니?"

#107 이름없음 2020/03/28 19:51:27

여자였어..? 미안하다앙ㄱㆍ아아!!

#108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8 19:51:29

그래, 휠름은 화장실 간척하고 계속 애들 사진 찍고 다녔어. 원래부터 걔 행실이 그랬어요, 남들 사진 몰래 찍고 튀는거.

#109 이름없음 2020/03/28 19:51:32

"타츠 군은 고개만 카메라를 볼 수 있는 위치였군. 타츠 군도 그 사진을 찍고 나간 것이 휠름 군이라고 생각하나?"

#110 이름없음 2020/03/28 19:51:37

"이 사진을 휠름이 찍었다는건가?"

#111 샨 ◆Y2raoHB9gY1 2020/03/28 19:52:00

>>106 아니요, 휠름은 저 사진을 찍었어요. 왜 찍었는진 저야 모르죠!

#112 이름없음 2020/03/28 19:52:06

.

#113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52:23

>>109 제가 분명히 봤어요.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낄낄대며 방송실 문을 쾅 닫는 모습을. >>110 네.

#114 이름없음 2020/03/28 19:52:50

>>111 아 실수 그렇네 찍은 애가 휠름이라고 ㅇㅋㅇㅋ

#115 젝트 ◆Y2raoHB9gY1 2020/03/28 19:53:05

>>112 이거 언제 찍은거야? 10시 28분이면.. 음, 필통 찾으러 교실 들렀을 때네. 그러니까 없지.

#116 이름없음 2020/03/28 19:53:46

"10시 28분이라면 몇교시때지?"

#117 젝트 ◆Y2raoHB9gY1 2020/03/28 19:54:11

>>116 10시면 2교시 시작할 때네요. 28분이면 2교시 중간이고.

#118 이름없음 2020/03/28 19:54:42

"혹시 휠름이 찍은 다른 사진은 없니?"

#119 샨 ◆Y2raoHB9gY1 2020/03/28 19:55:44
아, 카메라에 이게 하나 더 찍혔네요. 푸하하, 라이타, 너 왜 저렇게 나왔냐?

아, 카메라에 이게 하나 더 찍혔네요. 푸하하, 라이타, 너 왜 저렇게 나왔냐?

#120 이름없음 2020/03/28 19:55:44

그런데 피해자는 방송실에서 발견된 거 맞지?

#121 이름없음 2020/03/28 19:55:55

"괴담해명 방송은 무슨 내용으로 할 예정이었지?"

#122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8 19:56:21

그러게, 저 사진에서 왜 저렇게 헤벌쭉 웃고 있냐.. 하여간에 휠름, 창피한 타이밍에 사진 찍는거 악질이라니까.

#123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3/28 19:57:30

>>121 5년 전 괴담은 모두 루머입니다, 악성 루머. 거짓말이란 말입니다. 그거나 믿는 학생이 8명이나 빠지니까 매그니파이 고등학교 측에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걸 해명하고, 8인의 학생에게 제재를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124 디렉 ◆Y2raoHB9gY1 2020/03/28 19:57:44

야야.. 왜 그래 타츠, 너 울어?

#125 타츠 ◆Y2raoHB9gY1 2020/03/28 19:57:59

커흡.. 미안해, 같은 반 애가 죽었다고 생각하니까.. 나 잠깐 화장실 좀 갔다올게.

#12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19:58:19

일단 부원들은 다 알리바이가 입증된건가? 으음.. 혹시 뭐 더 말할 것 있어?

#127 이름없음 2020/03/28 19:58:39

"한 가지 확실하게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우리는 방송을 보고 방송실로 온 건데요. 그때 확실히 피해자의 시신이 방송실에 있던 거 맞습니까?"

#128 이름없음 2020/03/28 19:59:13

"혹시 휠름에게 평소 원한이나 기타 다른 감정을 품고 있던 학생이나 그런 일을 아는 사람?"

#129 이름없음 2020/03/28 19:59:21

그럼 휠름이 죽은 시간은 10시30분부터 11시 30분 사이가 되는건가? 2교시 중간부터 3교시 중간까지

#130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3/28 19:59:39

>>127 예, 방송실 크로마키에 걸려 있었습니다. 방송 전에는 크로마키 쪽은 판에 가려져 있어서 못 봤지만, 방송을 시작해야 하니 판을 떼자마자 바로 보였습니다. 비명이 방송에 나온것도 접니다.

#131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3/28 19:59:56

>>128 아무도 없을겁니다. 제 앞에서 늘 웃는 명랑한 아이니까요.

#132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20:00:28

음, 좋아. 그러면 3교시 전 쉬는 시간. 회의 다 끝나고 모두 다 자기 수업실로 들어갔을 때가 가장 살해가 쉽겠네. 각자 그때 한 알리바이를 조사하자. 누구부터 조사할래?

#133 이름없음 2020/03/28 20:01:23

라이타는 휠름 싫어하는 것 같던데..

#134 이름없음 2020/03/28 20:01:44

"타츠부터 해보지"

#135 이름없음 2020/03/28 20:02:20

>>131 교장 선생님 생각인거니까 애들 입장에서는 뭔가 다를지도

#136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02:27

3교시는 영어 회화 시간이었으니까, 외국어 학습실에 가려고 했죠. 가장 가깝습니다. 바로 저 중앙현관만 지나면 바로 보이니까요.

#137 이름없음 2020/03/28 20:03:08

"혹시 학교에 크로마키처럼 배경이 초록색인 다른 곳이 또 있습니까?"

#138 이름없음 2020/03/28 20:03:20

"그때까지 휠름이 없었나? 그렇다면 왜 찾지 않은거지?"

#139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04:34

>>137 없었습니다. >>138 저희도 휠름 찾고 다녔습니다. 크로마키엔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고요.

#140 이름없음 2020/03/28 20:05:42

"그렇다면 3교시 부터는 방송부전원이 학교안을 뒤졌던건가?"

#141 이름없음 2020/03/28 20:06:47

>>47 방송 시작이 10시 50분이었다고 돼있는데 2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 시작할 때 아닌가 방송 시작하려고 할 때 발견했으면 어떻게 사망 추정 시각은 11시 30분까지이고 헷갈려 죽겠다

#142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07:29

>>140 아니죠. 3교시는 해야 되니까 뒤질 수가 없었죠.

#143 ◆Y2raoHB9gY1 2020/03/28 20:07:43

>>141 사망추정시각 바꾸겠습니다

#144 이름없음 2020/03/28 20:08:01

"현재 시간이 몇시지?"

#14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20:08:39

>>144 지금 12시.

#146 이름없음 2020/03/28 20:10:42

"그런데 피해자는 방송실을 떠나서 다시 안 돌아왔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그런 피해자가 왜 다시 방송실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거지?"

#147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12:38

>>146 흐음.. 아, 그렇지! 3교시 쉬는 시간에 UCC 촬영 때문에 각자 3교시 수업실에 카메라를 놓기로 했어요. 카메라는 케이스 안에 넣었는데, 케이스는 크니까 시신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거에요.

#148 이름없음 2020/03/28 20:14:16

"혹시 방송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적이 있었니?"

#149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15:11

>>148 네, 방송이 3교시 시작하고 좀 뒤에 시작했으니까 3교시 쉬는 시간은 아예 비죠. 교장쌤도 방송 5분 전에 들어왔으니까, 15분에서 20분 정도 공백이 있어요.

#150 이름없음 2020/03/28 20:16:40

"그럼 각자 그때 뭐했는지 알려주렴"

#15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20:17:17

인페르, 알리바이를 물어볼거면 누구한테 물어볼지도 말해줘.

#152 이름없음 2020/03/28 20:18:26

"그럼 타츠 먼저!"

#153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19:22

3교시는 외국어학습실에서 영어 회화를 할 시간이니까, 전 외국어학습실에서 원어민 쌤과 미리 대화하고 있었어요. 전 3교시 쉬는 시간엔 절대로 다른 걸 할 수 없어요. 중앙현관에 본 선배도 있고, 원어민 쌤도 아실걸요.

#154 이름없음 2020/03/28 20:19:47

09:00~09:50 1교시 진로체험 소개 10:00~10:50 2교시 11:00~11:50 3교시 >149 에서 2교시 쉬는 시간동안 방송실이 비어있었다는 얘기야?

#155 이름없음 2020/03/28 20:28:20

"정확하게 방송실이 비는 시간이 몇 시 몇 분인지 알려줄 수 있겠니?"

#156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28:55

10시 52분부터 11시 10분 정도요.

#157 이름없음 2020/03/28 20:30:48

2교시 쉬는 시간부터 3교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뿐이라는 거네

#158 이름없음 2020/03/28 20:31:27

"타츠 양, 혹시 휠름 군하고 무슨 일 없었니?"

#159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32:43

>>158 네.. 체육쌤이 체육관으로 오라고 하는거 짜증나서 서로 불평했을 정도니까 뭔 일은 없었어요.

#160 이름없음 2020/03/28 20:40:07

>>159 "체육관으로 오라고 했다고? 왜?"

#161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0:48:40

>>160 그거야 체육 시간이니까요. 회의 있는데 출석이라도 찍으라고 강요하셔서 오라고 했어요.

#162 이름없음 2020/03/28 20:52:48

"휠름의 평소 교우 관계는 어땠니?"

#163 타츠 ◆Y2raoHB9gY1 2020/03/28 21:03:41

>>162 괜찮았다니까요.

#164 이름없음 2020/03/28 21:04:13

"그럼 샨, 오늘 뭐했는지 알려줄래?"

#165 샨 ◆Y2raoHB9gY1 2020/03/28 21:05:51

전 3교시가 그냥 교실에서 하는거라서 교실에서 있다가, 화장실로 갔어요. 뭐 그거 말고 딱히 한건 없어요.

#166 이름없음 2020/03/28 21:06:33

"그럼 오늘 휠름을 봤니?"

#167 샨 ◆Y2raoHB9gY1 2020/03/28 21:07:29

음, 저기 사진 찍고 휠름이 문 닫으니까 그때 잠깐 보였던 것 같기도 하고. 본 적은 없어요.

#168 이름없음 2020/03/28 21:14:49

"휠름은 평판이 좋은 아이 같더구나. 너랑도 사이가 좋았니?"

#169 샨 ◆Y2raoHB9gY1 2020/03/28 21:16:11

그닥 친하진 않은 애에요.. 뭐 딱히 생각 없어요.

#170 이름없음 2020/03/28 21:17:31

"시체가 발견됐을 때, 너는 뭐하고 있었니?"

#171 샨 ◆Y2raoHB9gY1 2020/03/28 21:18:14

저는 그때 화장실에 가있었죠.

#172 이름없음 2020/03/28 21:22:54

"그러다가 방송을 보고 방송실로 온 거니?"

#173 샨 ◆Y2raoHB9gY1 2020/03/28 21:25:27

네. 정확히 말하면 교장쌤 비명을 듣고 온거지만요.

#174 이름없음 2020/03/28 21:28:38

일단 ㅇㅋ

#175 이름없음 2020/03/28 21:30:03

"그럼 라이타, 너는 오늘 뭐했니?"

#176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8 21:31:53

저는 UCC 대본을 인쇄하려고 디렉과 같이 인쇄실에 갔어요.

#177 이름없음 2020/03/28 21:35:34

"그럼 디렉하고는 쭉 같이 있었던 거니?"

#178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1:35:53

예.

#179 이름없음 2020/03/28 21:47:17

"젝트 넌 오늘 무엇을 했지?" 으악 늦었다

#180 젝트 ◆Y2raoHB9gY1 2020/03/28 21:52:21

전 생물관찰실에 갔죠. 물론 필통이 사라지긴 했지만, 3교시는 생물화학 시간이었으니까요,.

#181 이름없음 2020/03/28 21:55:15

"필통안에는 어떤것이 들어있었고, 또 정확히 언제부터 안보이기 시작했나?"

#182 젝트 ◆Y2raoHB9gY1 2020/03/28 21:57:05

>>181 별거 없어요. 그냥 연필이랑 샤프랑 지우개, 볼펜만 있고, 언제부턴진 모르겠는데 1교시 후반부부터 사라졌어요. 하지만 조회 때부터 훔칠 여유는 있긴 하지만..

#183 이름없음 2020/03/28 21:58:23

"디렉, 너의 알리바이는 라이타가 말한것과 일치하는가?"

#184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1:58:39

네, 똑같아요.

#185 이름없음 2020/03/28 22:01:07

">>102에 있는 사진을 휠름이 찍었다는 것을 정확히 본 사람은 타츠밖에 없는가?" 앗 잘못썼어 밍안

#186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2:02:37

>>185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저희 모두 문 닫는걸 봤지만.

#187 이름없음 2020/03/28 22:03:26

그럼 정확히 사망시간을 단정지을수는 없는거넹

#188 이름없음 2020/03/28 22:04:48

"샨과 젝트는 자신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이 없나?"

#189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2:05:49

아무래도 방송부원들은 다른 애들보다 일찍 끝났으니까 증명은 할 수 없겠죠.

#190 이름없음 2020/03/28 22:06:30

타츠-원어민 쌤,선배 증명가능 라이타,디렉-서로가 가능

#191 이름없음 2020/03/28 22:07:23

"일찍 끝났다고? 쉬는시간이 시작하고 이동한 것이 아닌건가? 그렇다면 몇시부터 각자 방송실에서 나왔지?"

#192 이름없음 2020/03/28 22:08:01

잠깐 이거 알리바이가 2교시랑 3교시 사이 알리바이 말하는거 맞아....?

#193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2:09:22

쉬는 시간은 시작했는데 저희는 유일하게 방송실에 있으니까 훨씬 빨리 학습실로 갈 수 있어요.

#194 이름없음 2020/03/28 22:12:22

">>90 타츠의 말에 따르면 타츠와 휠름은 체육복을 갈아입고 체육관에 가서 출석까지 찍고 방송실에 왔는데 다른 부원들은 그 둘보다도 늦게 왔다고 하는군. 다들 정확히 몇시에 방송실에 도착했는지 알려줄 수 있겠나?"

#195 이름없음 2020/03/28 22:12:54

>>193 그렇구난... 혹시 아무도 없는거야..?ㅠㅠ

#196 디렉 ◆Y2raoHB9gY1 2020/03/28 22:13:27

타츠와 휠름이 6분 정도 일찍 오고, 각자 뭐 몇 초 간격으로 왔어요.

#197 이름없음 2020/03/28 22:15:42

>>190 이렇게 써놓긴 했지만 확실히 저 사람들을 제외시킬수가 없을거같기도 하고? 타츠는 다른 사람들과 만나기 전에 할 수도 있을거같고..시간이 너무 짧을 거 같기도 하지만 라이타&디렉은 전 스레에서 ㅠㅠ 외치던 공범조합도 가능

#198 이름없음 2020/03/28 22:18:23

">>196 정확히 수업이 시작하고 만나기로 한게 아니었나보군...몇시에 만나기로 했지?" 아니면 수업시작 시간에 만나기로 했는데 타츠랑 휠름이가 쉬는시간에 출석찍고 간거야?

#199 이름없음 2020/03/28 22:20:52

시간순으로 정리하는게 필요해 보인다....

#200 이름없음 2020/03/28 22:21:16

>>199 와줬구나..ㅠㅠ

#201 이름없음 2020/03/28 22:22:50

>>200 아까부터 보고 있긴 했어..ㅋㅋㅋ

#202 이름없음 2020/03/28 22:25:26

시간표 09:00~09:50 1교시 진로체험 소개 10:00~10:50 2교시 11:00~11:50 3교시 10시 30~11시?(방송사진->타츠만 목격해서 정확x) 3교시 쉬는시간에 시체 옮김?15분에서 20분정도 휠름의 동선 타츠와 같이 체육복을 갈아입고 체육관에서 출석을 찍은 뒤 방송실로 이동(6분 일찍왔다 함), 얼마후 할일이 있다며 나감 후에 방송부원들 도착 갑자기 사진을 두장 찍고 튀었다?(10시 28분) 10시 50분에 시체로 발견

#203 이름없음 2020/03/28 22:27:21

스레주가 첨부한 이미지 좌표 >>36 급식표 >>39 현장사진 >>50 단체사진 (10:09) 휠름은 없음 >>102 방송실 사진(10:28) -휠름이 찍었다(타츠) >>119 방송실 사진2 (10:28)

#204 ◆Y2raoHB9gY1 2020/03/28 22:28:15

"탐정님! 이거 이상하지 않아요?" 우와악, 깜짝이야! 뭐야, 그 양갈래 소녀잖아. "아, 미안해요. 아무튼간 이 사진에 있는 얘, 입 모양이 이상해요. 아무리 그래도 사진인데, 표정이 어색하다고 해야 하나?" "뭐래는거야. 그렇게 사사건건 시비 걸면 안된다." 나는 그 소녀의 얼굴을 밀어넣었다.

#205 이름없음 2020/03/28 22:29:57

>>204 >>119의 사진을 말하는거 같네 표정이 이상하다고 한 애는 라이타야....왤까?

#20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8 22:33:46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지! 어디부터 할까? >> 방송실 >> 3반 >> 4반 >> 6반 >> 7반 >> 8반

#207 이름없음 2020/03/29 01:01:43

2교시 3교시 이렇게 얘기하니까 헷갈린다

#208 이름없음 2020/03/29 03:50:57

09:04 ~ 09:50 : 진로체험수업 -결석한 학생들이 있는 것을 앎/원인이 괴담 때문 09:50 ~ 10:00 : 1교시 쉬는 시간 -오지않은 방송부원호출방송 10:00 ~ -휠름, 타츠 체육시간 출석 후 방송실 감 휠름이 어디 갈데 있다고 가버리고, 타츠 혼자 방송실에 남음. 타츠, 청소년 ucc 콘티 구상(6분 일찍) 그 후에 다른 부원들 옴 (그 후로 휠름이 안들어옴) 10:09 -휠름 제외 방송부원끼리 사진촬영 -방송부 회의는 해명방송 대본 마지막 컨펌 10:28 -휠름이 사진을 찍고 다시 나감 -라이타, 휠름이 화장실 간 척하고 사진 찍고 다녔다고 함. -타츠, 휠름이 사진 찍고 방송실 나가는모습을 봤다고 함. -젝트, 필통 찾으러 교실 감. 10:45 : 교장, 방송실 문 앞에서 대본 연습하다가 방송실 안으로 들어감. 시체 발견 10:50 : 해명방송 할 예정이라는 안내방송 나옴 -타츠, 외국어 학습실로 가려고 함. -방송부원들, 휠름 찾으려 했지만 못 찾음. 10:52 ~ 11:10 방송실 빔 -타츠,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 -샨, 교실에 있다가 화장실 감 (시체발견 때도 화장실)/알리바이 증명 못함 -라이타, 디렉과 함께 UCC 대본 인쇄하러 인쇄실 -젝트, 생물관찰실 감 (필통 사라짐)/알리바이 증명 못함. 11:10 ~ 방송 11:50 ~ 12:00 3교시 쉬는시간 UCC 촬영 예정. 12:00 : *10시 28분~11시 사망추정시각 *문구용 칼로 찔린 것으로 추정 *괴담은 모두 루머라고 함. *타츠, 카메라 케이스가 크니까 시신이 충분히 들어 갈 수 있을거라 예측.

#209 이름없음 2020/03/29 03:52:26

내가 헷갈려서 한번 쭉 정리해봤다..수정해야 할 부분 있거나 알아보기 힘든 부분 있으면 얘기해줘

#210 이름없음 2020/03/29 03:55:06

나 혹시 난입해도 되니..?

#211 이름없음 2020/03/29 04:00:03

>>210 당연한거 아니야???? 미궁게임엔 난입이란건 없어 오로지 참여만이 있을 뿐이다!! 부디 너의 지혜를 공유해 줘...

#212 이름없음 2020/03/29 09:58:28

일단 방송실 먼저 조사할까??

#213 이름없음 2020/03/29 09:58:48

"방송실"

#214 이름없음 2020/03/29 10:03:01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102 >>119 두 개의 사진에는 5초 텀이 있는데 두 사진 찍을 때 모두 찰칵 소리가 났을텐데 왜 두번째 사진에서 카메라 쪽을 확인하는 모습이 안 보이지 나 과민반응이니..?? 그럼 미안. 미궁게임 하다 보니 모든 걸 의심하게 됐어..

#215 ◆Y2raoHB9gY1 2020/03/29 10:17:53

방송실은 ㄷ자로 되어있다. 어디부터 조사할까? >> 크로마키 지지대 >> 시신 >> 캐비넷 >> 조명 >> 카메라

#216 이름없음 2020/03/29 11:35:38

"크로마키 지지대"

#217 ◆Y2raoHB9gY1 2020/03/29 11:44:56

크로마키 지지대는 단단히 틀이 잡혀있다. 크로마키 종이가 걸려 있고, 이 지지대의 윗부분을 따라 시체가 청테이프에 붙어 묶여있다.

#218 이름없음 2020/03/29 11:52:11

위쪽에서부터 테이프를 길게 늘어트려서 묶어놓은건가..? >>214 텀이 너무 짧아서 그런걸까? 혹시 모르니 이부분 잘 기억해둬야겠네

#219 이름없음 2020/03/29 11:52:19

"시신"

#220 ◆Y2raoHB9gY1 2020/03/29 11:53:59

시신의 피는 이미 어느 정도 굳어있다. 문구용 칼이 저렇게 깊숙이 꽂힐 일은 없는데, 흐음.. 페이퍼나이프 같은 걸 썼거나, 날카로운 칼을 썼을 것 같다.

#221 이름없음 2020/03/29 11:56:10

도구가 문구용 칼은 아닌 걸로 확정..? "캐비넷"

#222 ◆Y2raoHB9gY1 2020/03/29 11:56:44

캐비넷을 살펴보자.. 어엇! 필통 아래에 피로 진득하게 젖어있다. 젝트의 필통인가?

#223 이름없음 2020/03/29 11:57:36

저 필통만 따로 살필 수는 없나요?

#224 ◆Y2raoHB9gY1 2020/03/29 11:57:55

>>223 젝트에게 물어보면 알아서 살펴집니다

#225 이름없음 2020/03/29 11:58:53

"젝트, 이게 네 필통이니?"

#226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1:59:24

아, 네! 잠깐.. 그 피는..!

#227 ◆Y2raoHB9gY1 2020/03/29 12:00:01

젝트의 필통은 연필, 샤프, 볼펜, 지우개가 들어있었고, 페이퍼 나이프가 피에 묻은 채로 담겨 있었다.

#228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2:00:24

이상하군. 방송실 전체를 둘러봤는데 캐비닛도 확인 못했어? 그 40분 동안?

#229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1:13

캐비닛은 원래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니까.. 저긴 확인 못했는데, 저기에 있을 줄은 몰랐어요.. 아니, 잠깐, 칼이 왜 저기에!

#230 ◆Y2raoHB9gY1 2020/03/29 12:01:51

캐비닛은 젝트의 필통 바닥에 묻은 피가 스며들어 같이 붉어졌다. 일단 로버트는 젝트를 유력 용의자로 지목했다.

#231 이름없음 2020/03/29 12:02:53

"젝트, 이 칼은 원래 너의 소지품이니?"

#232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3:29

>>231 저 칼은.. 대본 여러 장을 한번에 잘라내는 페이퍼 나이프. 그냥 방송실에 바로 있는거에요.

#233 이름없음 2020/03/29 12:07:11

"젝트, 필통에서 따로 없어진건 없니?"

#234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08:18

>>233 없어요..

#235 이름없음 2020/03/29 12:11:07

"방송실에 있던 페이퍼 나이프는 저 하나가 끝이니?"

#236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2:13

>>235 네.

#237 이름없음 2020/03/29 12:14:15

"페이퍼 나이프를 대본을 잘라낼 때 쓴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느 때 쓰는거지?"

#238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6:35

>>237 대본 여러장을 겹친 다음 안쪽을 잘라내서 책처럼 만들기도 하고, 그냥 가위처럼 대본 여러장을 한번에 잘라낼 때도 쓰여요.

#239 이름없음 2020/03/29 12:17:30

"페이퍼 나이프를 마지막으로 사용하거나, 본 사람이 있니?"

#240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19:29

>>239 없어요.. 대본 회의할 때도 안 보였고.

#241 이름없음 2020/03/29 12:21:07

"방송부 회의가 정확히 몇시에 시작해서 몇 시에 끝났지?"

#242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21:47

>>241 2교시부터요. 10시 10분부터 10시 50분까지 정도.

#243 이름없음 2020/03/29 12:25:48

"교장선생님이 10시 45분부터 방송실 문 앞에서 대본연습을 했다고 하셨는데, 회의 끝나고 나가면서 다들 마주쳤겠구나?"

#244 젝트 ◆Y2raoHB9gY1 2020/03/29 12:26:30

>>243 네. 서로 인사하고, 방송실은 그때 동안 비고. 방송이 시작하기 5분 전에 들어가달라고 한번더 숙지시켜주었어요.

#245 이름없음 2020/03/29 12:31:10

"조명"

#246 ◆Y2raoHB9gY1 2020/03/29 12:31:44

흐음.. 조명이 막 밝지는 않다. 방송이 시작될 때 나온 엄청난 플래시는 조명 때문은 아닌 것 같다.

#247 이름없음 2020/03/29 12:32:38

범인은 굳이 왜 크로마키에 시신을 메달아 놓은 거지? 시신이 발각되기를 바란 건가?

#248 이름없음 2020/03/29 12:33:21

"카메라"

#249 ◆Y2raoHB9gY1 2020/03/29 12:34:23

어느 카메라를 살펴볼까? >> 방송실 입구에 있는 카메라 >> 크로마키를 촬영한 카메라

#250 이름없음 2020/03/29 12:34:59

"방송실 입구에 있는 카메라"

#251 ◆Y2raoHB9gY1 2020/03/29 12:36:40

카메라가 되게 신기하다.. 셔터를 누르니 렌즈에서 찜통처럼 생긴 쇠판이 닫힌다. 그러면서 사진이 저장된다.

#252 이름없음 2020/03/29 12:39:05

"아까 휠름이 찍고 나갔다는 사진이 이 카메라로 찍은거니?"

#253 샨 ◆Y2raoHB9gY1 2020/03/29 12:39:27

>>252 네.

#254 이름없음 2020/03/29 12:41:03

"그러고보니 아까 단체사진도 찍었었지? 그것도 이 카메라로 찍은거니?"

#25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1:48

>>254 네. 휴대전화를 모두 제출하는데, 저희 방송부는 방송할 때마다 단체사진을 찍고 걸어놓는게 동아리 전통이라서 저 카메라로 찍었어요.

#256 이름없음 2020/03/29 12:43:06

"왜 그런 전통이 생겼는지 물어도 될까?"

#257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3:34

>>256 몇년 전부터 퍼스트씬에서 있던 전통이에요.

#258 이름없음 2020/03/29 12:46:41

몇 년 전이면 그렇게 오래 된 것 같진 않은데... "정확히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모르니?"

#259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7:13

>>258 네..

#26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2:47:29

사건과 크게 연관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일단 조사에 착수하자.

#261 이름없음 2020/03/29 12:48:09

"음...그럼 사진도 바로 인화할 수 있는 모양이구나?"

#262 이름없음 2020/03/29 12:48:51

사건과 크게 연관이 없었나..!

#263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49:06

>>261 네.

#264 이름없음 2020/03/29 12:49:44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소리는 나지 않는가?"

#26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2:50:02

>>264 나요. '찰칵'하고..

#266 이름없음 2020/03/29 12:52:46

일단 다음으로 넘어갈까..?

#267 이름없음 2020/03/29 12:54:00

"그런데 왜 휠름이 도중에 사진을 찍고 나갔는데 바로 뒤를 돌아보지 않았지? 그리고 왜 방송실 회의 시작도 전에 할일이 있다고 나가고선 돌아오지 않는 휠름을 찾아나서지 않은거지? 사진 찍고 장난치며 돌아다닐때 나가서 회의하러 들어오라고 하면 되지 않았나? 장난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그 할일이라는게 중요한게 아닌거 같은데"

#268 이름없음 2020/03/29 12:54:03

.

#269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2:55:29

>>267 그거야 휠름을 말려도 계속 사진을 몰래 찍는게 걔 습관이었고, 그냥 반응을 하지 않아서 휠름이 사진을 안 찍게 하려는거죠. 그래서 휠름이 문을 닫을 때까지 무시하고 각자 할 말만 집중했죠.

#270 이름없음 2020/03/29 12:56:40

혹시 휠름이 찍으면 안 되는 사진을 찍어서 죽여버린 게 아닐까? 동기를 잘 모르겠네

#271 이름없음 2020/03/29 12:57:24

"평소에도 휠름이 회의를 개인사정으로 많이 빠졌나? 아직도 회의에 참여하지 않고 장난치는 휠름군을 왜 찾으러 나가지 않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

#272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2:58:28

>>271 아니요, 애당초에 회의가 잘 안 됐어요. 오늘이 거의 몇달만에 회의였고요. 왜 찾으러 안 나갔는지는 >>269에 말해놨어요.

#273 이름없음 2020/03/29 12:58:39

>>270 오 그럴수도 있겠네 그 사진이 오늘 찍은 사진은 아닌거 같고? 페이퍼나이프가 회의때부터 없다는걸 보니까 범인은 계획했던거 같다 예전부터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일수도?

#274 이름없음 2020/03/29 12:59:47

>>269 몰래 찍는다라는 말이 좀 신경쓰이네...몰카는 아닐까..?

#275 이름없음 2020/03/29 13:00:27

>>249 "크로마키를 촬영한 카메라"

#276 이름없음 2020/03/29 13:00:47

학교 괴담하고 연관이 있지는 않을까...?

#277 ◆Y2raoHB9gY1 2020/03/29 13:01:22

>>275 으음.. 일반적인 촬영용 카메라인 것 같다. 삼각대로 지지되어 있다.

#278 이름없음 2020/03/29 13:02:34

>>229 왜 캐비넷을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는 거지? 이거 물어볼까..?

#279 이름없음 2020/03/29 13:03:12

>>276 그러게 학교괴담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지는 않았을거같다

#280 이름없음 2020/03/29 13:04:40

>>278 아 그래 물어보려다 페이퍼 나이프에 꽂혀서 까먹음..물어보자!

#281 이름없음 2020/03/29 13:04:56

"방송시작때의 플래시는 어떤것으로 인한 것이었나?"

#282 이름없음 2020/03/29 13:05:15

"그리고 왜 캐비넷을 함부로 확인하면 안되는 거지?"

#283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3:06:59

>>281 크로마키를 찍는 카메라에 플래시가 아주 강하게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방금 샨이 끄긴 했지만.. >>282 원래 캐비넷은 동아리 담당쌤한테 허락받지 않으면 열 수 없습니다. 뭐, 괴담에서 옥상을 막은 유일한 물건이었는데 자살한 학생이 치우고 갔다고 저게 원혼이 붙었다라나 뭐라나..

#284 이름없음 2020/03/29 13:08:08

"크로마키를 찍는 카메라의 플래시가 터진 거라면, 혹시 찍힌 것이 있나?"

#285 샨 ◆Y2raoHB9gY1 2020/03/29 13:09:04

>>284 으음, 딱히 찍힌 건 없네요.. 으음, 휠름이 찍힌 필름은 이젠 좀 보기가 그렇네요..

#286 이름없음 2020/03/29 13:10:37

휠름 시체사진 말고는 딱히 찍힌게 없다는 말인가?

#287 이름없음 2020/03/29 13:14:12

>>208 >>208 그런데 -젝트, 필통 찾으러 교실 감.여기가 어디에 나오는지 알려줄수 있어? 못 찾겠어서...ㅠㅠ

#288 이름없음 2020/03/29 13:17:22

>>287 >>115

#289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3:28:12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3반 >> 4반 >> 6반 >> 7반 >> 8반

#290 이름없음 2020/03/29 13:31:39

"3반"

#291 ◆Y2raoHB9gY1 2020/03/29 13:33:22

3반이면.. 내가 진로체험을 했던 반이자, 샨의 반이다. 으음.. 뭐, 익숙한 풍경이니 더 이상 볼건 없다. 의심되는 것도 없고.

#292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3:40:59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4반 >> 6반 >> 7반 >> 8반

#293 이름없음 2020/03/29 13:41:51

"4반"

#294 ◆Y2raoHB9gY1 2020/03/29 13:43:00

4반이면.. 타츠와 휠름의 반. 무엇을 조사할까? >> 나비 모형 >> 타츠의 사물함 >> 휠름의 사물함

#295 이름없음 2020/03/29 13:59:34

"나비 모형? 이건 뭐지?"

#296 ◆Y2raoHB9gY1 2020/03/29 14:03:30

4반 애들이 만든 나비 모형이다. 각자 색종이로 한 부분을 접어 거대한 나비를 만든 것 같은데.. 나비 모형을 하나하나 수색해봤지만, 휠름이 써진 나비는 보이지 않았다.

#297 이름없음 2020/03/29 14:06:01

"휠름의 나비는 없나?"

#298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07:36

>>297 없는 것 같은데.. 음, 이로 알 수 있는건 뭐지? >> 휠름은 손재주가 좋지 않다 >> 휠름은 교우 관계가 나쁘다

#299 이름없음 2020/03/29 14:08:45

여기서 선택지가....?

#300 이름없음 2020/03/29 14:10:21

아무리 손재주가 나쁘더라도..다같이 하는건데 못나게 접었다고 빼진 않았을 것 같은데..교우관계가 나쁘다로 가야하나

#301 이름없음 2020/03/29 14:12:36

교우관계가 나빠서 그런 것 같네.

#302 ◆Y2raoHB9gY1 2020/03/29 14:16:18

그래, 교우 관계가 나쁘다는 건 이제 곧 교실의 증거들로 알겠지. 이제 무엇을 조사할까?

#303 이름없음 2020/03/29 14:18:16

"타츠의 사물함"

#304 ◆Y2raoHB9gY1 2020/03/29 14:23:59

타츠의 사물함을 열자, 각종 교과서가 보인다. 별 단서는 찾을 수 없는 것 같다.

#305 이름없음 2020/03/29 14:24:37

"휠름의 사물함"

#306 ◆Y2raoHB9gY1 2020/03/29 14:26:08

휠름의 사물함을 열자, 상태는 심각하다.. 사물함 문 안쪽에는 욕이 잔뜩 새겨져 있었고, 교과서는 엉망진창이다. 안에서 쪽지 "DYSY ,DLMSJY YIN .R, RYSJ U;NSNPT[ ;;OE IPU"를 발견했다. 무슨 의미일까..

#307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29:02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6반 >> 7반 >> 8반

#308 이름없음 2020/03/29 14:29:49

"6반"

#309 ◆Y2raoHB9gY1 2020/03/29 14:31:10

로버트가 진로 체험을 맡았던 반이자, 디렉의 반. 조사할 게 있나? >> 급식표

#310 이름없음 2020/03/29 14:32:49

"급식표"

#311 ◆Y2raoHB9gY1 2020/03/29 14:33:29
.
.

.

#312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35:15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7반 >> 8반

#313 이름없음 2020/03/29 14:38:52

저 숫자가 뭔가 했더니...근데 피클인데 조개류가 들어가?

#314 이름없음 2020/03/29 14:39:14

"7반"

#315 ◆Y2raoHB9gY1 2020/03/29 14:40:45

7반은 라이타의 반.. 무엇을 조사할까? >> 쓰레기통

#316 이름없음 2020/03/29 14:41:44

"쓰레기통"

#317 ◆Y2raoHB9gY1 2020/03/29 14:45:55
쓰레기통에 구겨진 쪽지를 펴보니, 이런 쪽지가 나왔다.

쓰레기통에 구겨진 쪽지를 펴보니, 이런 쪽지가 나왔다.

#318 이름없음 2020/03/29 14:46:49

이걸로 교장쌤은 애들 사이를 완전 모르는 걸로...

#319 이름없음 2020/03/29 14:48:29

"타츠, 휠름의 교우관계는 괜찮았다고 하지 않았니?"

#32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49:20

>>319 그러게나 말이야. 다시 방송실로 들어가서 이에 대해서 심문해봐야겠군.

#32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49:27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 8반

#322 이름없음 2020/03/29 14:50:39

아 다른 애들 옆에 없었구나...!

#323 이름없음 2020/03/29 14:50:53

"8반"

#324 ◆Y2raoHB9gY1 2020/03/29 14:51:53

8반은 젝트의 반.. 딱히 특별히 보이는 건 없군.

#325 이름없음 2020/03/29 14:52:51

기다려봐 나 난입할게 위에서부터 정주행좀 하고 온다

#326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4:54:21

자, 그럼 이제 다시 방송실에 가서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고.

#327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4:54:48

왜 다시 부르셨죠..?

#328 이름없음 2020/03/29 14:56:30

"라이타의 반에서 휠름을 죽이고싶다는 쪽지가 나왔더군. 그 쪽지를 쓴 사람이 범인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휠름에 대한 악의가 느껴진다. 휠름의 교우관계는 좋다고 하지 않았니?"

#329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4:57:16

그..그건.. 맞아요. 사실 저희는 휠름을 싫어했어요. 몰래 애들 사진 찍고 다니는 악취미가 있어서. 하지만 말이 안되죠. 저희가 그런 휠름을 왜 죽여요!

#330 이름없음 2020/03/29 14:58:39

"폰은 전부 낸다고 했는데, 휠름은 뭐로 사진을 찍고 다닌거지?"

#331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4:59:18

>>330 방송용 카메라. 방송실 입구에 있던 저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찍고 다녔겠죠.

#332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5:08:34

아이들의 휴대전화를 받아왔어. 일단 샨 것으로 보자.. 흐음..

#333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5:09:12
역시, 동아리 단체 메시지방이 있었군. 보니까, 휠름은 휴대 전화가 없더라고. 그래서 메시지방에서 뒷담화나 했던 것 같아.

역시, 동아리 단체 메시지방이 있었군. 보니까, 휠름은 휴대 전화가 없더라고. 그래서 메시지방에서 뒷담화나 했던 것 같아.

#334 이름없음 2020/03/29 15:14:13

>>325 인데 내가 표로 정리해올게 기다려

#335 이름없음 2020/03/29 15:18:24

혹시 방송부 부원들 각자 역할이 뭔지 나왔어? 디렉, 타츠(연출가), 샨, 라이타(극본가), 젝트, 휠름(촬영감독) 이거 말고 더 나왔나

#336 이름없음 2020/03/29 15:33:44

휠름이 촬영감독이라는 내용이 있었어? 아무튼 지금 언급한거 말고는 안나왔던것 같아

#337 이름없음 2020/03/29 15:40:30

>>336 그냥 찍고 다닌건가? 그냥 예상인데 괴담으로 자살한 학생이 휠름처럼 사진 때문에 자살한거 아닐까. 아무리 봐도 그냥 루머일 것 같진 않은데..

#338 이름없음 2020/03/29 15:49:49

>>337 응 괴담이 그냥 나오진 않았을거야 어떻게든 연관이 있을 것 같아

#339 이름없음 2020/03/29 15:51:07

>>306 이것도 풀어야 하고, >>311 급식표도 좀 신경 쓰이고..

#340 이름없음 2020/03/29 15:54:27

내 생각엔 라이타가 표정이 이상하단거 보니깐, 그 자살한 학생이랑 연관점이 있을 것 같아. 뭐 자기 가족이라던가... 휠름이 몰래 사진을 찍은 시점부터 살인을 결심했을 수 있지. 역시 수상한건 라이타인데.. 심증밖에 없네

#34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6:30:08

조사 도중 발견한건데, 소각장에서 타츠의 체육복이 피 묻은 채로 발견되었어. 이것에 대해서도 추궁해보자.

#342 이름없음 2020/03/29 16:35:49

일단 지금까지의 정리본. 인데 사진이 안올라가네 https://ibb.co/4ZpGS2L

#343 이름없음 2020/03/29 17:04:31

"타츠야, 네 체육복이 소각장에서 발견됐더구나. 어떻게 된 일이니?"

#344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07:02

>>343 네?! 하아, 어쩐지. 체육복이 사라졌더라니. 누가 제 체육복을 뺏어간게 틀림없어요. 저도 체육복을 찾다가 시간 없어서 포기한거에요.

#34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7:07:20

엇?! 잠깐, 타츠의 말이 모순되는걸? 더 추궁해보자.

#346 이름없음 2020/03/29 17:11:10

>>306 이 암호 해석해보니까 "star sknahy tyb e, eyah ylbaborp lliw uoy"이거네 이런 걸 누가 쪽지로 쓰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347 이름없음 2020/03/29 17:13:00

"너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면서?"

#348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14:19

>>347 네? 아니요, 전 늘 교복 차림이었어요.

#349 이름없음 2020/03/29 17:18:34

>>79 여기서 갈아입었다는 건 타츠나 다른 애들 말인가? "너 아까는 갈아입기 귀찮아서 거짓말 했다며? 그런데 체육복을 찾다가 포기했다고?"

#350 ◆Y2raoHB9gY1 2020/03/29 17:19:16

쪽지 내용 수정했습니다

#351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20:11

>>349 그..그게, 어.. 체육복이 있는데 못 찾은 줄 알기도 했고, 체육복 발견해도 어차피 갈아입기 귀찮았었으니까요. 사실, 체육복은 옆반 샨에게 빌렸는데 그냥 바로 돌려줬어요.

#352 이름없음 2020/03/29 17:24:16

그럼 쪽지 내용은 "stat sknaht tub e etah ylbaborp lliw uoy"이거겠네? 굳이 반전 안 시켜도 읽히지만

#353 이름없음 2020/03/29 17:26:13

e가 누구지?

#354 이름없음 2020/03/29 17:27:45

"있는데 못 찾은줄 알았다니 그게 무슨 소리니? 못 찾은 거면 어떻게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그 얘길 왜 안 했니?"

#35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28:39

>>354 그냥 체육복이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생각했죠. 저도 체육복이 피에 다 묻을줄은 몰랐어요!

#356 이름없음 2020/03/29 17:30:15

"나는 피 얘긴 안 했는데?"

#357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31:07

>>356 무슨 소리세요. 아까 이 경찰 아저씨가 대놓고 제 체육복이 피에 묻은 채로 발견되었다면서요.

#358 이름없음 2020/03/29 17:32:30

"나는 소각장에서 발견됐다고만 했지 피가 묻었다는 얘긴 안 했는데?"

#359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7:33:02

인페르.. 아까 내가 피가 묻었다고 말했잖아.

#360 이름없음 2020/03/29 17:34:43

>>359 "그거 타츠한테도 들리는 거였어???" 판정 뭔데 ㅋㅋㅋㅋㅋㅋ

#36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7:35:04

>>360 끄응.. 미안해..

#362 이름없음 2020/03/29 17:37:05

"그럼 그 얘긴 왜 안 했니?"

#363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38:04

>>362 무슨 얘기요?

#364 이름없음 2020/03/29 17:38:37

"체육복이 없어졌다거나 없어서 샨에게 빌렸다거나"

#36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39:14

>>364 말했잖아요, 그거랑 이건 사건과 관련없는 줄 알았어요. 그전까진 체육복에 피가 튄줄도 몰랐고요.

#366 이름없음 2020/03/29 17:39:41

타츠 말하는게 또 수상하네

#367 이름없음 2020/03/29 17:40:07

뭐 그건 그렇다고 치고 "혹시 E가 누군지 아니? 짚이는 거라도?"

#368 이름없음 2020/03/29 17:40:25

애들한테 괴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싶다

#369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41:03

>>367 E..요? 그게 뭐지?

#370 이름없음 2020/03/29 17:43:05

"혹시 이름이 E로 시작하는 아이에 대해 아는 거 없니?"

#371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44:16

>>370 이름이 E..? 전혀 모르겠는데요..

#372 이름없음 2020/03/29 17:44:26

"타츠 너는 너희 학교 괴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373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7:46:04

>>372 학교 괴담요? 가짜라고 생각해요.. 물론 방송까지 할 정도는 아니지만. [타츠의 손이 이상하게 부들거린다.. 아직까지 운 것이 남은 모양이다. 다른 아이에게도 말해보자.]

#374 이름없음 2020/03/29 17:47:20

얼씨구 타츠 왜 또 수전증 왔니

#375 이름없음 2020/03/29 17:48:18

"죽은 아이들과 혹시 휠름이 관련이 있니?"

#376 디렉 ◆Y2raoHB9gY1 2020/03/29 17:49:06

>>375 같은 퍼스트씬 부원이니까 관련은 있죠. 까놓고 말해드리자면, 저희가 휠름을 좀 멀리하긴 했지만.

#377 이름없음 2020/03/29 17:49:28

"라이타, 학교 괴담 있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해? 아무래도 루머 같지?"

#378 라이타 ◆Y2raoHB9gY1 2020/03/29 17:49:52

>>377 선배들이 말하길 진짜라는데. 뭐 난 별 생각 없어요.

#379 이름없음 2020/03/29 17:50:35

괴담 얘기하니깐 오히려 라이타는 무덤덤한데 타츠가 감정적이네

#380 이름없음 2020/03/29 18:09:35

"그런데 타츠 너 혹시 담배피니?"

#381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8:10:43

>>380 저요? 아니요, 담배 안 피는데요.

#382 이름없음 2020/03/29 18:13:56

"그럼 디렉은? 최근에 휠름이랑 다른 애가 싸운 거 본적있니?"

#383 디렉 ◆Y2raoHB9gY1 2020/03/29 18:29:42

>>382 제가 담배 피는 걸 걔가 찍었으니 아침에 대판 싸웠죠.

#384 이름없음 2020/03/29 18:52:36

>>383 "그래서 죽였니?"

#385 이름없음 2020/03/29 18:54:50

너무 돌직구ㅋㅋㅋㅋㅋ

#386 디렉 ◆Y2raoHB9gY1 2020/03/29 18:56:56

>>384 말도 안돼요! 걔랑 저랑 싸운건 조회 시간. 걔는 싸우다가 1교시 해야된다면서 3반 갔고, 탐정님도 3반 담당이잖아요!

#387 이름없음 2020/03/29 19:02:22

>>385 csi에서 이러면 정보를 술술 불더라고 ㅋㅋㅋㅋㅋㅋ

#388 이름없음 2020/03/29 19:04:07

"타츠야 혹시 체육복이 없어졌다는 건 언제 알았니? 마지막으로 체육복을 본 게 언제인지 알아?"

#389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9:04:58

>>388 분명히 체육복을 집에서 들고 왔는데, 1교시 끝나고 제 교실로 돌아가서 가방을 뒤지는데 없더라고요.

#390 이름없음 2020/03/29 19:09:30

잠시만요..위에서는 휠름과 타츠가 4반이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스레주님

#391 ◆Y2raoHB9gY1 2020/03/29 19:10:19

>>390 진로체험은 각자 선택한 진로에 따라서 반을 잠시 바꿉니다. 관련 묘사가 없어서..

#392 이름없음 2020/03/29 19:12:26

>>391 그랬군여 감사합니다

#393 이름없음 2020/03/29 19:14:33

아까 사진 이상하다던 양갈래 머리는 그냥 그걸 알려주기 위해서 나온건가? 물을 수 있다면 걔한테도 캐묻고 싶네

#394 이름없음 2020/03/29 19:27:39

>>389 "그걸 나보고 믿으라고?" (일단 도끼눈 시전!)

#395 타츠 ◆Y2raoHB9gY1 2020/03/29 19:29:00

>>394 아 그래! 그러면 샨이 증인이 되어줄거에요. 제가 샨 체육복을 빌렸으니까요.

#396 샨 ◆Y2raoHB9gY1 2020/03/29 19:29:39

맞아요, 타츠가 체육복 안 보인다고 제 거 빌려갔어요. 물론 회의 있어서 바로 돌려줬지만요.

#397 이름없음 2020/03/29 19:32:20

"혹시 부검 결과가 나왔나? 테이프 아래쪽이 어떤지 궁금한데"

#398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9:32:53

테이프 아래쪽? 그게 무슨 소리야?

#399 이름없음 2020/03/29 19:40:09

"시체에 감겨있던 테이프 말이야. 그거 벗겨봤냐는 거지."

#40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19:45:13

응, 테이프를 푸니까 그냥 손목이야. 테이프 자국도 세게 남아있고. 딱히 뭐 특징은 없는 것 같아.

#401 이름없음 2020/03/29 20:13:29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디렉, 오늘 뭘 했는지 알려줄 수 있니?"

#402 디렉 ◆Y2raoHB9gY1 2020/03/29 20:15:32

>>401 오늘 뭐.. 휠름이랑 싸우고, 변호사 진로체험으로 가서 다시 방송실로 갔죠. 휠름이 없으니까 기분은 또 내심 좋더라고요? 아무튼간 쉬는 시간엔 인쇄실에 갔으니까 알리바이가 성립되요!

#403 이름없음 2020/03/29 20:38:50

"방송실이랑 인쇄실에서는 누구를 만났는데?"

#404 디렉 ◆Y2raoHB9gY1 2020/03/29 20:40:48

>>403 방송실엔 방송부원들 다 있었고, 물론 휠름은 없었지만. 인쇄실은 라이타와 함께 갔고 중앙현관에도 애들 다 봤어요.

#405 이름없음 2020/03/29 20:48:06

"샨, 너는 오늘 뭘 했니?"

#406 샨 ◆Y2raoHB9gY1 2020/03/29 20:51:13

전 오늘.. 3반에 있다가 경찰 진로체험하러 가고, 그러다가 방송부 회의 때문에 방송실로 간 다음 회의 끝나서 교장쌤한테 숙지시키고 화장실로 갔죠.

#407 이름없음 2020/03/29 21:24:15

"카메라 케이스 좀 볼 수 있을까?"

#408 ◆Y2raoHB9gY1 2020/03/29 21:25:14

카메라 케이스는 삼각대까지 같이 집어넣는 거라 기타 케이스만큼, 아니 기타 케이스보다 더 크다. 키가 큰 로버트는 들어가지 않지만 학생도 충분히 들어간다.

#409 이름없음 2020/03/29 21:39:58

"로버트 가져와봐"

#41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21:40:20

>>409 왜 날 불렀..

#41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21:48:38

자, 시간이 없으니 빨리 끝내자. 여기, 생물과학 선생님을 모셔왔어. 이분이 단서가 될수도 있을거야.

#412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1:49:15

안녕하십니까, 생물과학을 맡은 교사 아나토미라고 합니다. 저희 반 학생이 사고를 당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413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1:50:59

우선 알려드릴 점은 제가 이 학교에 교생으로 있었을 때가 딱 5년 전이라서 그때가 기억이 난다는 겁니다. 사실 괴담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고, 제가 이 학교에 오기 전에도 있던 일이라 잘은 모릅니다만.. 피해자 학생의 형 역시 제가 맡은 반의 학생입니다. 이름이 와인드..였을겁니다. 물론 함부로 그 사건에 대해선 이야기도 꺼내지 못했고, 그 아이는 좋은 대학에 가서 연락도 겨우 하고 있지만요.

#414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21:51:33

자, 그러면 이제 1대1 심문을 시작하자. 저번 사건보단 진행이 빨라서 좋은걸.

#415 이름없음 2020/03/29 22:00:58

"카메라 케이스는 아직인가......" "일단 괴담의 개요 좀 알려주시겠습니까?"

#416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2:01:38

괴담은, 5년 전 한 학생이 옥상에서 자살한 후 학교에서 그 원혼이 깃든다는 것이죠.

#417 이름없음 2020/03/29 22:14:27

"자살한 학생은 어떤 학생이었습니까?"

#418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2:15:12

>>417 말했잖아요, 전 그 사건 한참 후에 교생으로 발령받았다고. 그 사건은 언급도 못했어요.

#419 이름없음 2020/03/29 22:33:29

"혹시 이름도 모르십니까?"

#420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2:38:48

>>419 예. 학교 전체가 침묵하는 분위기니까요.

#421 이름없음 2020/03/29 22:43:00

"그럼 그거 때문에 죽은 아이들에 대해서는 아시는 게 있나요? 그래도 괴담이니까 저주의 조건 같은 게 있을 거 같은데"

#422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2:48:12

>>421 전혀요. 4월 2일마다 학생들도 단체로 결석하고, 늘 화재경보 울리고, 뭐 깨지고, 누구 다치고.. 그래서 매번 저주라고 불리는거죠.

#423 이름없음 2020/03/29 22:53:40

"그때마다 큰 일이 났던 거 같은데 혹시 경찰이 조사하지는 않았습니까?"

#424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2:57:15

>>423 그런건 학교 내에서 다 해결되는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살인까지 일어나진 않았어요.

#425 이름없음 2020/03/29 23:04:30

역시 CCTV 없겠지

#426 이름없음 2020/03/29 23:05:15

"4월 2일에 결석한 학생들은 다음날 돌아왔을 거 아닙니까? 그 학생들은 뭐라고 하던가요?"

#427 아나토미 ◆Y2raoHB9gY1 2020/03/29 23:07:54

>>426 뭐 다들 무서우니까 그랬다고 해서 넘어갔죠.. 학교 측에서도 뭐라 할 수 없고.

#428 이름없음 2020/03/29 23:29:17

"혹시 휠름이란 학생과 그 저주에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아는 사람?"

#429 ◆Y2raoHB9gY1 2020/03/29 23:30:01

모두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암묵하는 것인지, 진짜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43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29 23:30:31

이제 일대일 심문을 시작하자. 누구부터 할거야? (용의자만 심문 가능합니다.)

#431 이름없음 2020/03/29 23:31:24

#432 ◆Y2raoHB9gY1 2020/03/29 23:35:27

>>431 "" 붙여주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샨부터 시작합니다.

#433 샨 ◆Y2raoHB9gY1 2020/03/29 23:36:44

무슨 일이신가요?

#434 이름없음 2020/03/30 00:30:27

"샨, 너는 아까 방송부 회의가 끝나고 바로 화장실에 갔다가 교장선생님의 비명을 듣고 화장실에서 바로 방송실로 왔다고 했지? 내 말이 맞니?"

#435 샨 ◆Y2raoHB9gY1 2020/03/30 00:31:57

>>434 네, 맞아요.

#436 이름없음 2020/03/30 00:33:17

"회의가 끝나고 방송이 시작할 때까지 20분정도 비는데, 그 시간 동안 화장실에서 뭘 하고있었지? 화장실에 있었던게 맞아?"

#437 샨 ◆Y2raoHB9gY1 2020/03/30 00:34:48

>>436 제가 변비가 있어서.. 어차피 회의 늦었다고 거짓말하려고 했죠.

#438 이름없음 2020/03/30 00:36:14

"그 시간에 마주친 사람이나 들은 소리는 없었니?"

#439 샨 ◆Y2raoHB9gY1 2020/03/30 00:38:34

>>438 화장실 칸 안에만 있어서 모르겠는데요..

#440 이름없음 2020/03/30 00:43:03

"샨 너는 괴담이나 5년 전 사건에 대해 들은게 없니?"

#441 샨 ◆Y2raoHB9gY1 2020/03/30 00:43:57

>>440 들었죠. 선배들한테도 많이 들었고요. 별 생각은 없어요.

#442 이름없음 2020/03/30 00:46:57

"어떤 내용을 들었는데?"

#443 샨 ◆Y2raoHB9gY1 2020/03/30 00:49:53

>>442 괴담이요. 5년 전 어떤 선배가 4월 2일날 자살했고, 4월 2일마다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444 이름없음 2020/03/30 00:55:04

그게 끝인가..명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네 학생 명부 같은거 못보나...

#445 이름없음 2020/03/30 00:59:30

"너희들끼리 만든 단체메세지 방이 있던데, 너는 휠름하고 별로 안친해서 그 애에 대해 별 다른 감정이 없다고 했었지? 그렇다면 니가 생각하기에 휠름하고 가장 사이가 안좋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지?"

#446 샨 ◆Y2raoHB9gY1 2020/03/30 01:00:59

>>445 지금으로 따지면 아마 디렉이 제일 안 좋지 않을까요? 직전에 싸웠으니까요.

#447 이름없음 2020/03/30 01:03:04

설마 이거 차례가 지나면 이미 한 사람은 다시 심문 못하나요?

#448 ◆Y2raoHB9gY1 2020/03/30 01:03:58

>>447 유명 그룹 살인사건 때도 그랬습니다. 한번 심문을 끝내거나 심문을 너무 오래하면 심문이 끝나 더이상 심문은 불가능합니다.

#449 이름없음 2020/03/30 01:04:35

앗..안돼....나 혼자선 무리다..!

#450 이름없음 2020/03/30 01:11:13

"휠름은 원래 짓궂은 장난을 좋아하는 성격이니?"

#451 타츠 ◆Y2raoHB9gY1 2020/03/30 01:15:19

>>450 아니요, 짓궃다기보단 기분나쁘게 몰래 사진 찍는걸 좋아하죠.

#452 이름없음 2020/03/30 01:16:43

애들 다 있는 곳에서 일대일 심문 중인가..? 왜 갑자기 타츠가...

#453 ◆Y2raoHB9gY1 2020/03/30 01:19:13

크흠.. >>451 샨입니다.

#454 이름없음 2020/03/30 01:22:43

"아까도 그런 말을 들었었지. 방송실 비품인 카메라로 사진을 몰래 찍었다는게 확실하니? 만약 그렇다면 비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건데 왜 아무도 그걸 제지하지 않았지?"

#455 샨 ◆Y2raoHB9gY1 2020/03/30 10:32:05

>>454 걔는 휴대전화가 없으니까 사진을 매일 저희 카메라로 찍어요. 걔가 카메라맨이기도 하고. 제지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 말해뒀어요.

#456 이름없음 2020/03/30 12:52:54

아 폰이 없으니까 카메라 개인 사용 제지=사진 찍는 행위 제지가 되는건가..

#457 ◆Y2raoHB9gY1 2020/03/30 22:28:50

이왕이면 오늘 끝냈으면 좋겠습니다만.. 불가능할까요?

#458 이름없음 2020/03/30 22:33:19

오늘??

#459 이름없음 2020/03/30 22:33:33

일단 플레이하러 오긴했음!

#460 이름없음 2020/03/30 22:34:10

"혹시 카메라 케이스좀 볼 수 있을까? 어딨는지 아는 사람?"

#461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0 22:36:44

>>460 이게 카메라 케이스군. 충분히 피해자가 들어갈 정도로 커. 삼각대까지 집어넣는 케이스라, 기타 케이스처럼 커다란 주머니 형태군.

#462 이름없음 2020/03/30 22:43:43

죽이고 케이스 안에 넣었다가 빈 시간에 시체를 세팅해두고 나간건가...

#463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0 22:45:18

으음.. 시체의 등은 여드름 투성이야. 방송부원들이 쉬는 시간에 카메라 케이스에 카메라를 넣고 갔다고 했으면 카메라 케이스 안에서 시체가 움직이면서 등에 찔려야 할건데, 그 단서가 딱히 보이진 않네. 뭐, 추리는 자유니까.

#464 이름없음 2020/03/30 22:48:34

카메라케이스는 아닌가 그럼

#46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0 22:49:35

물론 카메라 케이스가 맞는데 등이 여드름이 가득해서 오히려 그게 숨겨진 걸수도 있지. 자, 샨에게 계속 심문할테야?

#466 이름없음 2020/03/30 22:50:29

"샨 혹시 와인드라는 학생에 대해서는 알고있는게 있니?" 휠름 형 이름이 괜히 나왔을 것 같진 않은데..!

#467 샨 ◆Y2raoHB9gY1 2020/03/30 22:51:48

>>466 와..인드..? 그게 누구죠?

#468 이름없음 2020/03/30 22:53:05

모르면 됐다...이제 다음으로 넘어갈까..? 샨은 의심되는게 없는 것 같아...다른 애들은 어떻게 생각하니

#469 이름없음 2020/03/30 22:53:44

타츠해볼까?

#470 이름없음 2020/03/30 22:54:13

>>469 사람이다!! 그래! 암튼 그래!! 무조건 그래!!!

#471 이름없음 2020/03/30 22:57:29

"샨은 이만 심문을 끝내도록 하고, 타츠의 심문을 시작하도록 하지"

#472 타츠 ◆Y2raoHB9gY1 2020/03/30 22:59:51

네, 무슨 일이십니까?

#473 이름없음 2020/03/30 23:05:45

"휠름의 교우관계가 괜찮았다고 했는데, 휠름의 사물함에서 쪽지가 발견되었고, 라이타네 반에서는 죽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쪽지도 발견되었지. 또한 너네 반 뒷편에 걸려있는 나비..거기에 휠름 것만 없던데 이래도 휠름의 교우관계가 좋았다고 할건가? 왜 그런 거짓말을 했지?"

#474 타츠 ◆Y2raoHB9gY1 2020/03/30 23:12:46

>>473 방송부원들은 몰래 사진을 찍는 휠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교우 관계가 나빴어요. 하지만, 그러면 반대의 상황이 더 적절하지, 이렇진 않잖아요..

#475 이름없음 2020/03/30 23:15:22

"방송부원들 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 사이에서도 휠름은 고립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476 휠름 ◆Y2raoHB9gY1 2020/03/30 23:17:38

>>475 당연하죠. 휠름은 저희만 찍지 않았고 학교 구석구석을 몰래 찍고 다녔어요. 쌤이 어제 주의를 줄 정도였다니까요.

#477 이름없음 2020/03/30 23:18:42

시체가 말을 한다...!ㅋㅋㅋㅋㅋ

#478 ◆Y2raoHB9gY1 2020/03/30 23:21:38

큐ㅠ 자꾸 왜이러지 >>476 타츠입니다 ㅠㅠㅠ

#479 이름없음 2020/03/30 23:21:43

"그러니까 어째서 나한테 교우관계가 괜찮았다고 거짓말을 했지? 타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야. 반복된 거짓말은 신뢰를 무너트리니까"

#480 타츠 ◆Y2raoHB9gY1 2020/03/30 23:22:36

>>479 그거야 휠름을 왕따시켰다고 하면, 사건 이후에도 쌤한테 안 좋게 보일거고, 강력한 용의자가 될 거리니까요.

#481 이름없음 2020/03/30 23:30:02

난 범인 각 잡힌 거 같은데... 틀릴까봐 못 말하겠다 ㅠㅠ

#482 이름없음 2020/03/30 23:30:23

>>481 뭔데? 난 감이 안와..

#483 ◆Y2raoHB9gY1 2020/03/30 23:32:31

>>481 무섭군요. 참고로 이젠 범인을 지목했을 때 범인의 동기, 트릭, 방법도 같이 알아내셔서 범인한테 반박하셔야 합니다. 전 오늘은 물러가고, 내일 다시 진행하겠습니다.

#484 ◆Y2raoHB9gY1 2020/03/30 23:43:02

.

#485 이름없음 2020/03/30 23:46:30

앜ㅋㅋㅋㅋ 동기도 모르겠고 트릭도 모르겠고 방법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알리바이랑 애들 증언 듣고 때려 맞춘 거에 가까워서 ㅋㅋㅋ

#486 이름없음 2020/03/31 00:17:19

>>485 일단 들어보고 거기에 맞춰서 심문하면 되니까 말해봐! 궁금하다ㅋㅋㅋ

#487 이름없음 2020/03/31 00:17:37

>>484 이걸 못봤네..ㅠㅠ본 사람...?

#488 ◆Y2raoHB9gY1 2020/03/31 10:13:42

>>484 이건 12시까지 시간이 빈다는 거였는데 아무도 심문하지 않아서 그냥 지웠습니다 큐ㅠㅠ 계속해서 진행하겠습니다

#489 이름없음 2020/03/31 10:16:12

>>488 심문할 때는 모든게 다 조심스러워서 팍팍 진행을 못하겠어요...

#490 이름없음 2020/03/31 10:41:40

>>486 범인은 타츠의 체육복과 젝트의 칼을 썼는데 상식적으로 범인이 자기 물건을 굳이 쓰진 않을 거 같고 디렉은 피해자와 싸웠다는데 이건 그냥 동기 어그로 같고 남은 건 라이타랑 샨인데 라이타가 비교적 샨보다 알리바이가 확실하다고 생각해서 나는 샨이 범인이 아닐까 생각했지 그런데..... 끝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491 이름없음 2020/03/31 11:01:03

>>490 나 때문이야..? 미안하다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살인도구인 페이퍼 나이프는 정확하게는 젝트의 물건이 아니고 방송실 비품일거야...

#492 이름없음 2020/03/31 11:15:37

>>491 그렇긴하네... 뭐 어때 내가 무조건 맞는 것도 아닌데! ㅎㅎ

#493 ◆Y2raoHB9gY1 2020/03/31 11:23:35

심하게 많이 심문하지 않는 이상 로버트는 더 이상의 심문을 막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심문하세요!

#494 ◆Y2raoHB9gY1 2020/03/31 18:26:29

적어도 오늘, 많으면 내일은 꼭 클리어했으면 합니다. 학업 때문에 바쁠 거라서!

#495 이름없음 2020/03/31 20:04:05

"휠름이 사진을 몰래 찍고다녀서 싫다고 했지? 휠름이 그 사진들을 무슨 목적으로 찍었는지 알고있니?"

#496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32:47

>>495 사진 연습 때문인걸까요? 아니면 폭로용일수도 있고요.

#497 이름없음 2020/03/31 20:36:59

"폭로라니? 더 자세히 얘기해 주겠니?"

#498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39:24

>>497 몰라요? 휠름이 디렉이 담배 피는 사진 몰래 찍었다고 메세지에 나와있을건데?

#499 이름없음 2020/03/31 20:41:07

"그러니까 니 말은 휠름이 찍은 사진으로 정확히 뭘 했는지도 모르면서 사진을 찍었다는 행위 하나만으로 반에서 고립시키고 왕따를 했다는 소리구나. 휠름이 그 사진으로 폭로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니?"

#500 ◆Y2raoHB9gY1 2020/03/31 20:44:05

>>499 사진이 찍히는건 아무래도 기분나쁘니까요. 폭로할 사진을 찍은건 어제가 처음이었지만, 확실히 오늘 폭로할 생각이었을거에요.

#501 이름없음 2020/03/31 20:46:19

"폭록할 사진을 찍은게 어제가 처음이었다면, 그 전에는 폭록할 일이 없는..이를테면 너네가 학교생활을 하는 자연스러운 풍경을 찍었겠구나? 사진을 찍어서 폭로할 거라는 건 어디까지나 너의 추측이잖니. 그렇지 않니?"

#502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47:21

>>501 제 추측이라기 보단 퍼스트씬 애들 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네, 다들 자연스럽다못해 뜬금없는 풍경에서 찍곤 했죠.

#503 이름없음 2020/03/31 20:49:50

"그렇게 생각한 계기가 뭐지? 사진을 찍는다=폭로할 것이다. 로 바로 연결이 되지는 않을텐데. 너희가 뭔가 폭로 당할만한 일을 한 것은 아니니?"

#504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50:17

>>503 말했잖아요. 디렉이 담배를 필 때 사진을 찍었다니까요? 당연히 폭로할 수밖에 없죠.

#505 이름없음 2020/03/31 20:50:38

휠름의 카메라는 어디있지? 아까 얘기 나왔나?

#506 이름없음 2020/03/31 20:52:13

아니 그러니까....내가 질문을 잘 못하고 있는거니 아니면 타츠가 말을 잘 돌리고 있는거니? >>505 휠름의 카메라는 방송실에 있는 카메라 중에 방송실 입구에 있던 카메라였을거야

#507 이름없음 2020/03/31 20:56:40

"휠름이 직접 폭로하겠다고 얘기 한 적 있니? 왜 담배 피는 사진을 찍었다고 해서 바로 폭로할거라고 생각했지?"

#508 이름없음 2020/03/31 20:58:57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살인 동기 각이 안 나오는데...... 담배 핀 거 꼰지른다고 죽인 건 아닐 거 아냐? 휠름이 4월 2일 괴담이랑 관련이 있는 거 아냐? 휠름이 범인을 봤다거나 휠름이 범인이라거나

#509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0:59:43

>>507 그러면 담배 피는 사진을 찍고 나서 그냥 놔둬요? 물론 걔가 사진을 원래부터 찍는 성격이지만, 증거물이 남으니까 쌤한테 폭로할 거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죠.

#510 이름없음 2020/03/31 21:19:39

"혹시 카메라 케이스 이외에 시신을 운반할 방법을 알고 있니?"

#51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1:30:27

>>510 에이, 설마요.. 카메라 케이스처럼 어딘가에 담지 않으면 다 들킬걸요.

#512 이름없음 2020/03/31 21:55:58

"크로마키쪽에 휠름이 있을거라곤 생각지도 못했다고 했지 않니?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을수도 있는데, 너는 꼭 범인이 시체를 어디에 숨겼다가 꺼냈다는걸 알고있는 것처럼 확신해서 말하는구나"

#513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1:57:03

>>512 제..제가요? 아니요, 교장쌤이 판을 열어서 크로마키를 확인하기 전까지 저는 휠름이 안에 숨어있는 줄도 몰랐어요!

#514 이름없음 2020/03/31 22:10:47

"안에 숨어있다고? 왜 그런 표현을 썼지? 휠름은 크로마키 안에서 죽어있었지 숨어있지 않았어"

#515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2:12:57

>>514 정정할게요. 숨어있는게 아니라 '숨겨있는' 줄도 몰랐어요. 범인은 그를 숨겼으니까요.

#516 ◆Y2raoHB9gY1 2020/03/31 22:13:51

Tip! 여러분들이 심문하실 때는 그 사람의 증언과, 심리적인 분석만으로 접근하기보다는 발견한 것, 다른 사람의 증언과의 접점을 분석해서 파고드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어렵지만요 :)

#517 이름없음 2020/03/31 22:15:37

뭔진 몰라도 내가 지금 거하게 헛다리 짚고있다는건 알겠다..오죽 답답했으면 팁이..!ㅋㅋㅋ

#518 이름없음 2020/03/31 22:50:50

저 이 게임 처음이라서 그러는데 진범을 맞추는 단계는 어떻게 들어가나요?

#519 이름없음 2020/03/31 22:51:46

"혹시 너희들 중에 이 학교 출신의 형이나 언니 누나 오빠가 있는 사람?"

#520 ◆Y2raoHB9gY1 2020/03/31 22:51:53

>>518 크라임씬과 비슷합니다! 사건 발생 -> 알리바이 -> 사건현장 및 다른곳 조사 -> 심문 -> 추가단서 -> 진범추리 -> 진범의 동기/트릭 간파 -> 사건전말 공개

#52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2:52:26

>>519 저요. 제 언니 나츠가, 여기 학교 졸업생이에요.

#522 이름없음 2020/03/31 22:58:39

"다른 사람들은?"

#523 ◆Y2raoHB9gY1 2020/03/31 22:58:58

아무도 없다.

#524 이름없음 2020/03/31 23:04:07

"혹시 너희들 중에 알러지 있는 사람?"

#525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04:52

>>524 알러지..? 아 그러고 보니까, 휠름이 토마토 알레르기가 있었어요. 예전에 급식으로 피자 나왔을때 걔가 토마토 못 먹는다고 피자를 저한테 줬거든요.

#526 이름없음 2020/03/31 23:07:49

피해자가??

#527 이름없음 2020/03/31 23:09:25

"오늘 매점에 간 사람?"

#528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0:35

>>527 매점요? 저희 학교는 매점 없어요.

#529 이름없음 2020/03/31 23:12:31

"그래? 그럼 배고프면 어떻게하니?"

#530 디렉 ◆Y2raoHB9gY1 2020/03/31 23:12:35

대신 급식실 문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맨날 맛있는 거 나오면 급식실 몰래 들어가서 훔치는 애들이 있어요.

#531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3:08

>>529 저희 애들은 배고프면 그냥 편의점으로 나가서 몰래 사먹지 않으면 그냥 급식만 기다리죠.

#532 이름없음 2020/03/31 23:14:47

"휠름은 배고프면 어디로 갔는데?"

#533 타츠 ◆Y2raoHB9gY1 2020/03/31 23:15:19

>>532 저희는 모르죠.. 맨날 사라져 있고, 숨는 거 좋아하고. 그런데 급식은 꼬박꼬박 먹는 걸 보면 그냥 급식 먹을걸요?

#534 이름없음 2020/03/31 23:24:45

"부검 결과 피해자 사인은 칼에 의한 거 맞지? 로버트?"

#535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25:24

>>534 당연. 문구용 칼이라고 단정지은건 실수였지만, 과다출혈로 사망했어.

#536 이름없음 2020/03/31 23:29:18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교내에 혈흔이 있는 다른 곳은 안 나왔겠지? 방송실 말고."

#537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31:33

>>536 응, 나오지 않았어. 보아 하니 바닥에 피가 흩뿌려질 법도 한데, 걸레로 닦은 것 같군. 아, 이에 대해서는 질문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걸레엔 방송부원 전부의 지문이 나왔으니 말이야.

#538 이름없음 2020/03/31 23:49:46

"루미놀은...... 됐어."

#539 이름없음 2020/03/31 23:51:54

"아직 심문 안 한 사람?" "라이타?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540 로버트 ◆Y2raoHB9gY1 2020/03/31 23:53:01

>>538 (쿨럭 없는걸로 해주세요) >>539 타츠의 심문을 종료했어. 라이타의 심문을 시작할게.

#541 라이타 ◆Y2raoHB9gY1 2020/03/31 23:53:11

하아.. 왜요?

#542 이름없음 2020/03/31 23:56:30

"혹시 아까 발견한 '휠름 죽이고 싶다'라는 쪽지의 주인이 누군지 아니?"

#543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0:02

>>542 저에요, 저. 그냥 휠름이 몰래 사진 찍는 게 너무 짜증나서, 같은 반 애한테 쪽지로 뒷담 좀 했어요.

#544 이름없음 2020/04/01 00:02:10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구나. 그래도 진짜로 그럴 생각을 한 건 아니지? 구체적으로 뭐 때문에 죽이고 싶었는지 다시 설명해줄 수 있니?"

#545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3:22

>>544 당연히 진짜 그럴 생각 없죠, 말이 그렇다는거에요. 휠름이 계속 애들 사진 찍고 다녀서, 그게 짜증나서 죽여버리고 싶다는거에요.

#546 이름없음 2020/04/01 00:04:49

"혹시 진짜로 휠름을 죽여버리고 싶어질 정도로 치명적인 사진이 찍힌적있니? 비단 너 말고도 다른 사람이라도?"

#547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6:07

>>546 있어요. 제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는게 찍혔으니까, 죽여버리고 싶죠.

#548 이름없음 2020/04/01 00:06:53

라이타 이거 갈수록 쉴드를 치기 어렵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 이름없음 2020/04/01 00:07:59

"인쇄실에서 뭘 했는지 설명 좀 해줄래?"

#550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08:30

>>549 대본 인쇄라니까요.

#551 이름없음 2020/04/01 00:10:49

"그거 말곤 없었니? 계속 디렉과 같이 있었어?"

#552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1:30

>>551 네, 계속 디렉과 인쇄실에 있었어요.

#553 이름없음 2020/04/01 00:12:58

"그게 몇시부터 몇시까지였니?"

#554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3:51

>>553 2교시 끝난 쉬는 시간. 타츠가 가장 먼저 나가고 좀 있다가 나갔으니까.. 한 11시부터, 3교시 시작 전까지요.

#555 이름없음 2020/04/01 00:16:58

"그런데 방송은 10시 50분부터 아니었니? 왜 그때 인쇄한 거야?"

#556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17:44

>>555 그냥 이왕 인쇄실에 가까운 방송실 간 겸해서, 그때 바로 인쇄했죠. 방송이랑은 무관하고요.

#557 이름없음 2020/04/01 00:22:32

아 방송 대본이 아니었어? "그럼 인쇄하겠다는 건 누구 생각이었니?"

#558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23:10

>>557 제 생각이죠. UCC 대본은 이제 인쇄해야 하니까요.

#559 이름없음 2020/04/01 00:34:53

"휠름이 오늘 낮에 방송부 애들 사진 찍고 튀었을 때 그때 너도 거기 있었던가?"

#560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35:39

>>559 네, 왼쪽이 저에요.

#561 이름없음 2020/04/01 00:37:01

"너는 방송실에서 언제 나왔니?"

#562 라이타 ◆Y2raoHB9gY1 2020/04/01 00:37:56

>>561 >>554에 말했잖아요, 11시라고.

#563 이름없음 2020/04/01 00:39:00

"그래, 알겠다 수고했어."

#564 이름없음 2020/04/01 00:39:22

궁금한 게 있는데, 사건에 공범이 있을 수 있습니까?

#565 ◆Y2raoHB9gY1 2020/04/01 00:40:28

>>564 공범이 있을지 없을지도 당신의 추리에 맡기겠습니다. 다만 유명 그룹 살인사건의 경우 공범을 지목했다가 (그중 한명이 진범) 검거 실패로 판정된건 알아두십시오.

#566 ◆Y2raoHB9gY1 2020/04/01 00:40:55

나머지의 심문과 범인 지목은 내일 이어가겠습니다.

#567 이름없음 2020/04/01 00:43:08

또 내일 ㅠㅠ 너무 늦게 왔나... 묻고 싶은 게 생겼는데

#568 이름없음 2020/04/01 00:43:31

혹시 이거 보고 있는 다른 레더 있나? 있으면 말좀, 언제라도 좋으니

#569 이름없음 2020/04/01 00:58:37

아 보고있어..

#570 이름없음 2020/04/01 01:01:41

>>569 휠름이 방송실 회의 중에 사진 찍고 튀었다고 했잖아? 그거 라이타 여친이 휠름 연기한 거 아닐까? 어떻게 생각해? 그리고 그때 휠름은 이미 죽었고 라이타는 자기는 휠름 시체가 방송에서 나왔을 때 자기는 인쇄실에 있다고 어필하고 싶어서 일부러 디렉을 데리고 간 거고 어때?

#571 이름없음 2020/04/01 01:04:19

라이타의 여자친구가 디렉인거 아니었어..?

#572 이름없음 2020/04/01 01:07:05

>>571 앗 그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 ㅈㅅ 여친이라고만 해서 까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떄 나온 휠름은 가짜인 게 아닐까??

#573 이름없음 2020/04/01 01:09:46

그랬을 수도 있겠다..일부러 누군가(여기선 타츠겠지)에게 모습을 보여서 그 시간에는 살아있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건가..그렇게 치면 그 시간에 없었던 샨 말고는 연기할 사람이 없지 않나..

#574 이름없음 2020/04/01 01:12:32

샨이 연기한 건가...... 그런데 카메라만 찍고 튄 거면 타츠랑 짜고 치기만 하면 되는 거 아냐? 휠름이랑 완전 딴판으로 생겼어도 일부러 사진 찍고 튀는 행동만 한 뒤에 "방금 그거 휠름이었어." 이러기만 해도 다른 애들은 믿을 거 아냐? 사진도 한 명만 정면이고 나머지는 뒤통수만 나온 게 수상한데?

#575 이름없음 2020/04/01 01:14:33

나 사실 사진 속 인물들 누가 누군지 못 알아봐서 누가 정면인건지, 누가 휠름이 사진 찍고 튀었을 때 돌아본건지(그때 5초간격인가? 사진 두장 있었잖아. 두번째 사진에서 누가 돌아봤던데) 모르겠다...

#576 ◆Y2raoHB9gY1 2020/04/01 01:17:03

휠름이 몰래 찍은 사진에서, 정면을 보는건 타츠, 뒤통수는 왼쪽부터 차례대로 라이타, 디렉, 샨입니다.

#577 이름없음 2020/04/01 01:17:34

난 타츠가 범인인가 하고 의심했었는데, 또 생각해보면 오히려 타츠도 이용당한 걸지도 모르지..사망추정시간을 헷갈리게 만들기 위해서.. 타츠는 휠름을 싫어했잖아. 찰칵 소리가 나서 돌아봤을 때 문을 닫고 나갔다고 했지. 휠름하고 비슷하게 가발 쓰고 옷 입고 빠르게 나가면 사진 찍고 몰래 튀는건 휠름 밖에 없지ㅡㅡ하고 타츠가 자기가 휠름인걸 봤다고 증언할 수 있는거잖아

#578 이름없음 2020/04/01 01:18:40

>>576 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그럼 찰칵소리에 돌아본게 라이타구나. 여자앤줄 알았다...

#579 이름없음 2020/04/01 01:21:59

난 처음엔 피해자가 칼로 죽었다길래 그럼 옷에 피 튄 사람이 범인이네! 라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체육복이 타츠 거라고 나와버렸단 말이지 나 같아도 내가 사람죽일 때 내 체육복을 입고 죽일 거 같지 않거든? 그랬다쳐도 태워버리고 말지

#580 이름없음 2020/04/01 01:22:52

타츠한테 체육복을 마지막으로 확인한게 언제였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왜 꼭 지나고 나면 생각이 날까

#581 이름없음 2020/04/01 01:23:56

젝트는 그때 방송실에 없었다고 했는데, 만액에 내 말대로 10시에 사진을 찍은 게 휠름이 아니라 가짜라면 그떄 휠름을 연기한 건 젝트인가?

#582 이름없음 2020/04/01 01:24:49

>>389 아, 그럴줄 알고 내가 물어봤었어 ㅋㅋㅋㅋ

#583 이름없음 2020/04/01 01:26:03

내 생각엔 범인이 일부러 다른 사람 물건을 쓴게 아닐까싶어 젝트의 필통..아, >>573 에서 자리에 없었던게 젝트였구나 헷갈렸다 미안. 가짜 휠름을 연기했다면 젝트가 유력한걸로 정정할게... 아무튼 젝트의 필통도 굳이 훔칠 필요 없었잖아? 살인도구는 방송실에 있던거니까..근데 굳이 젝트 필통에 그걸 넣어서 캐비넷에 쳐박아뒀단 말이지

#584 이름없음 2020/04/01 01:27:01

>>582 와 그랬구나! 왜 못봤지ㅋㅋㅋ;;;

#585 이름없음 2020/04/01 01:28:34

그럼 젝트 필통도 1교시 끝나고나서 없어졌다고 하지 않았나? 본인 말로는 조회시간 때부터 훔치려면 훔칠 수 있었을거라고 하긴 했지만... 진로체험으로 반이 섞이는 혼잡한 상황을 이용해서 훔치고 버린건가..

#586 이름없음 2020/04/01 01:37:49

도둑맞았다는 게 거짓말일 가능성은 없나? 그냥 거기에 두면 그만이잖아?

#587 이름없음 2020/04/01 01:44:05

그래 그런 가능성도 있지...타츠의 체육복도 체육복 입은 상태로 범행을 저지르고 소각로에 버려둔 채 도둑 맞았다 했을 수도 있지..

#588 이름없음 2020/04/01 01:45:02

그러고보니 타츠가 위에서 갈아입기 귀찮아서 보건실에 있었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거 체육시간 아니었어?

#589 이름없음 2020/04/01 01:48:07

>>351 귀찮기도 했고 마침 없기도 했대 샨에게 빌렸다네

#590 이름없음 2020/04/01 01:54:19

>>79 >>81 음...보건실에 갔었다는 소리는 아닌가 그럼?

#591 이름없음 2020/04/01 01:56:05

>>590 그건 선생님이 없어서 맘만 먹으면 보건실 갔다고 거짓말할 수 있는 상황인가봐

#592 이름없음 2020/04/01 01:57:58

그렇군....하 난 이미 틀려먹은거 같아..타츠가 의심되니까 타츠의 모든 것이 의심스럽다..

#593 이름없음 2020/04/01 02:00:31

먼저 나서서 카메라 케이스에 시체 숨길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것도 의심스럽고, 영어시간이라고 먼저 가서 원어민 쌤하고 대화하고 있었던 것도 알리바이 만들라고 일부러 그런것 같이 느껴지고, 체육쌤이 나오라고 해서 휠름하고 둘이서 투덜거리면서 갔었다는데, 휠름 싫어했잖아? 이것도 거짓말 같고..ㅋㅋㅋ

#594 이름없음 2020/04/01 02:00:41

ㅋㅋㅋㅋ 어쩔 수 없지 그건 타츠가 진범이면 대박인 거고!

#595 이름없음 2020/04/01 02:01:11

그런데 진짜 시체는 어떻게 옮긴 거지? 카메라 케이스가 맞는 건가?

#596 이름없음 2020/04/01 02:01:53

크로마키에 메달아서 옮긴건 아닐 거 아냐??

#597 이름없음 2020/04/01 02:03:30

>>593 여기에 추가로 중간에 울면서 혼자 밖에 나갔는데 그때 피묻은 체육복 버린게 아닌지도 의심스럽고..

#598 이름없음 2020/04/01 02:04:28

얘네가 크로마키에 있는 줄은 몰랐다고 했으니까 처음부터 거기 매달려 있었던걸지도 모르지...

#599 이름없음 2020/04/01 02:06:11

>>597 만약에 그렇다고 치면 체육복은 원래 어딨었던 걸까?

#600 이름없음 2020/04/01 02:07:45

옷 안에 넣어두고 있었다거나...너무 억측인가 아니면 교복 아래에 껴입었다거나...

#601 이름없음 2020/04/01 02:08:22

화장실 좀 갔다올게..하고 나갔으니까 화장실에 숨겼을 수도 있고

#602 이름없음 2020/04/01 02:08:33

>>600 비위도 좋네 ㅎㄷㄷ;;;

#603 이름없음 2020/04/01 02:13:15

으으으 어렵다....난 탐정의 재능은 없나보군...;ㅁ;

#604 이름없음 2020/04/01 02:24:05

>>603 뭐 어때 ㅎㅎ 내일 다시 만납시다!

#605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09:44:50

샨, 타츠, 라이타를 심문했어. 남은 인물은 교장 루카스, 디렉, 젝트야. 누구부터 심문할래?

#606 이름없음 2020/04/01 12:25:43

“교장”

#607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2:28:07

예에.. 말씀하세요.

#608 이름없음 2020/04/01 12:54:47

“시체가 어떤 상태였는지 다시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609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2:56:15

>>608 피해 학생은 칼에 가슴을 찔려 있었고, 손목에는 청테이프가 둘러져 있었습니다. 그게 끝입니다.

#610 이름없음 2020/04/01 13:10:12

>>609 "크로마키나 그걸 가리는 판은 어땠습니까?"

#611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3:13:00

>>610 흐음, 글쎄요. 크로마키와 지지대는 별 거 없었습니다.

#612 이름없음 2020/04/01 13:17:31

"이 학교에 있는 괴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십니까?"

#613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3:19:37

>>612 5년 전 한 학생이 자살했고, 이후 원혼이 학교에 깃들어서 4월 2일마다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도 안되는 루머지요.

#614 이름없음 2020/04/01 13:25:11

"최근에는요?"

#615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3:28:23

>>614 최근에요? 오늘 말고는 딱히 뭔 일 없는데요.

#616 이름없음 2020/04/01 13:29:20

"4월 2일마다 화재 경보가 울린다는 말도 있던데 4월 2일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까?"

#617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3:34:25

>>616 그건.. 2년 전이죠. 4월 2일마다 같은 일이 일어나는 건 아니고, 4월 2일마다 계속 위험한 일들이 하나씩은 일어난다는겁니다.

#618 이름없음 2020/04/01 13:59:12

"오늘 방송에선 뭘 말하실 계획이셨습니까?"

#619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1 14:04:54
아, 여기 대본입니다.

아, 여기 대본입니다.

#620 이름없음 2020/04/01 14:25:03

”로버트 우리 캐비닛 봤던가?"

#621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4:29:47

>>620 캐비닛? 아까 그 필통 말고는 뭐 아무것도 없어.

#622 이름없음 2020/04/01 14:41:27

“알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623 이름없음 2020/04/01 14:41:48

“다음은 디렉과 얘기 좀 해볼까?”

#624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4:43:49

네, 무슨 일이신가요?

#625 이름없음 2020/04/01 15:15:50

“오늘 마지막으로 휠름을 본 게 언제니?”

#626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5:16:38

>>625 음, 사진이 찍혔을 때 인기척이 느껴진 게 마지막이죠. 그거 아니면, 1교시 이전에 크게 싸운 게 최근이에요.

#627 이름없음 2020/04/01 15:17:40

“싸웠다니? 왜?”

#628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5:21:15

>>627 뭐야, 몰라요? 하아.. 제 입으로 말하기는 싫은데. 어제 담배 피다가 걔가 사진 찍어서 오늘 사진 지우라고 싸웠어요.

#629 이름없음 2020/04/01 15:31:12

“싸웠다는 거 보니 휠름이 뭐라고 했나보구나?”

#630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5:35:41

>>629 그건 아니고, 그냥 제가 걔 반에 들어가서 쌤한테 신고하지 말고 사진 지우라고 한거에요.

#631 이름없음 2020/04/01 15:37:10

“그래서 지웠니?”

#632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5:41:05

>>631 아니요, 싸우다가 그냥 1교시 시작해버려서 이도저도 못해요. 그냥 제가 회의 시작할 때 카메라에서 담배 피는 사진을 지웠어요.

#633 이름없음 2020/04/01 15:42:37

“그럼 너는 휠름 카메라를 손에 넣었다는 거네?”

#634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5:46:57

>>633 휠름 카메라는 방송실 비품이니까 모두가 가질 수 있거든요.

#635 이름없음 2020/04/01 16:03:06

얼쓰?

#636 이름없음 2020/04/01 16:06:23

“로버트, 혹시 그 카메라 데이터 복구할 수 있나?”

#637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6:06:55

>>636 흐음.. 글쎄, 그 사진 자체는 사건과 관련없을 것 같아.

#638 이름없음 2020/04/01 16:20:16

"범인이 지운 것도 없으려나? 동기가 된 사진이라던가."

#639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6:20:49

>>638 딱히 없는 것 같아.

#640 이름없음 2020/04/01 16:24:16

없음 말고 "그럼 오늘 행적을 다시 한 번만 알려줄래? 간단하게라도 좋으니."

#641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6:25:51

>>640 휠름이랑 싸웠다가, 변호사 진로체험 갔다가, 방송부 회의 갔다가 라이타랑 같이 인쇄실 간게 끝이에요.

#642 이름없음 2020/04/01 16:41:10

“라이타는 그 전에 만난적은 없었니?”

#643 디렉 ◆Y2raoHB9gY1 2020/04/01 16:45:21

>>642 조회 때 봤고, 그 다음 회의 때 봤죠.

#644 이름없음 2020/04/01 16:51:40

"그래, 알겠다. 수고했어."

#645 이름없음 2020/04/01 16:52:03

"다음은 젝트와 얘기해볼까?"

#646 젝트 ◆Y2raoHB9gY1 2020/04/01 16:54:14

네, 무슨 일이신가요.

#647 이름없음 2020/04/01 16:58:41

"곰돌이 모양 젤리가 있는데 먹을래?"

#648 젝트 ◆Y2raoHB9gY1 2020/04/01 16:58:56

>>647 지금 뭘 먹을 기분은 아니네요.

#649 이름없음 2020/04/01 17:04:21

재미없는 녀석 “미안, 그럼 칼에 대한 얘긴데, 대번 자르는 칼이라고 했는데 그건 부원이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거니?”

#650 젝트 ◆Y2raoHB9gY1 2020/04/01 17:05:12

>>649 네, 방송실 책상 위에 놔두고 다녀요. 맨날 조심하라는 것만 쌤한테 듣고..

#651 이름없음 2020/04/01 17:06:02

>>650 조심 좀 하지 ㅡㅡ “너는 휠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652 젝트 ◆Y2raoHB9gY1 2020/04/01 17:07:57

>>651 휠름요? 별 생각 없는데. 아 근데, 휠름네 형이 워낙 대학을 잘 간 케이스라고 들었다는 정도?

#653 이름없음 2020/04/01 17:11:45

>>652 "어? 그 얘긴 뭐야? 처음 듣는데 자세히 말해줄래?"

#654 젝트 ◆Y2raoHB9gY1 2020/04/01 17:12:55

>>653 아까 쌤이 말한 거 못 들었어요? 휠름 형 대학교 진짜 잘 갔어요. 아마 저희보다 6년 선배일걸요? 근데 공부를 딱히 잘하는 건 아니었는데, 운이 좋았다라나 뭐라나. 그래서 맨날 엄마가 너도 이 대학 희망해보래요.

#655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7:30:47

자, 이제 추리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군. 학교를 둘러보면서 단서 몇 가지를 추렸어.

#656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7:31:18
일단은 오늘의 시간표야. 반에 누가 있을지, 누가 몇 반인지를 생각하면서 보자.

일단은 오늘의 시간표야. 반에 누가 있을지, 누가 몇 반인지를 생각하면서 보자.

#657 로버트 ◆Y2raoHB9gY1 2020/04/01 17:32:13
이건 학교의 약도야. 중앙현관에서 애들을 볼 수 있지만, 방송실 오른쪽 통로로 가면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야 해. 참고로 급
이건 학교의 약도야. 중앙현관에서 애들을 볼 수 있지만, 방송실 오른쪽 통로로 가면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야 해. 참고로 급
이건 학교의 약도야. 중앙현관에서 애들을 볼 수 있지만, 방송실 오른쪽 통로로 가면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야 해. 참고로 급

이건 학교의 약도야. 중앙현관에서 애들을 볼 수 있지만, 방송실 오른쪽 통로로 가면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야 해. 참고로 급식실은 지하에 있어.

#658 ◆Y2raoHB9gY1 2020/04/01 17:32:44
좋아. 범인은...! (오후 11시까지 자유롭게 추리해주십시오.)

좋아. 범인은...! (오후 11시까지 자유롭게 추리해주십시오.)

#659 이름없음 2020/04/01 17:40:34

막짤 ㅎㄷㄷ

#660 이름없음 2020/04/01 17:41:33

범인은 사실 나다!! 확 그냥

#661 이름없음 2020/04/01 20:40:47

흐어어어어어어어어....

#662 ◆Y2raoHB9gY1 2020/04/01 21:22:03

HINT 3. 체육복 사이즈 샨 XXL 휠름 XXL 젝트 XL 라이타 L 디렉 L 타츠 M

#663 이름없음 2020/04/01 21:27:27

내가 한 400레스까지만 참여해서 그런데.. 혹시 추가로 알게된 내용 정리해줄 수 있니..?

#664 이름없음 2020/04/01 21:28:34

아니다 내용이 좀 많네. 위에 보고 올게

#665 이름없음 2020/04/01 22:13:08

각자 의심가는 사람 먼저 말해볼래? 나는 라이타

#666 이름없음 2020/04/01 22:15:30

나는 타츠..

#667 ◆Y2raoHB9gY1 2020/04/01 22:19:54

여러분은 라이타의 심문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를 놓쳤습니다. 이 점은 여러분들이 이제 알아서 추리해내셔야 합니다.

#668 이름없음 2020/04/01 22:31:32

>>667 그걸 알면 우리가... ㅠㅠ

#669 이름없음 2020/04/01 22:35:15

하...

#670 이름없음 2020/04/01 22:35:57

휠름이 토마토 알러지랬던가? 오늘 급식에 스파게티 나온다하지 않았어? 이것도 연관이 있을것 같은데

#671 이름없음 2020/04/01 22:37:56

라이타가 의심된다는 레스더는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얘기 좀 해줄 수 있을까?

#672 이름없음 2020/04/01 22:39:00

알리바이가 애매하고 동기도 있고 적의가 분명해서? 다른 애들은 뭔가 어그로 느낌이 나서

#673 이름없음 2020/04/01 22:39:55

알리바이가 애매하다면 디렉과 공범 의심도 하는거야?

#674 이름없음 2020/04/01 22:44:11

그러지 않을까? 이 사건은 공범이 있을 거 같은데? 애들이 자리 비운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 사람 죽이고 옮기고 장식하는데 혼자서 하려면 힘들지 않을까?

#675 이름없음 2020/04/01 22:46:46

도구와 트릭과 동기를 알아야 범인에게 반박을 할텐데 트릭은 감이 오는게 있어? 난 트릭까지는 영...

#676 ◆Y2raoHB9gY1 2020/04/01 22:47:31

범인의 반박은 그냥 삭제하겠습니다

#677 이름없음 2020/04/01 22:49:34

>>676 일단 넣지... 아쉽네

#678 이름없음 2020/04/01 22:50:30

그런데 다수결로 정하려고 해도 우리 둘 뿐이네? 어쩔래? 가위바위보로 할래? 다이스 돌려서 1이면 가위 2면 바위 3이면 보

#679 이름없음 2020/04/01 22:51:35

다수결ㅋㅋㅋㅋ아냐..우리 한번 얘기를 해보자..

#680 ◆Y2raoHB9gY1 2020/04/01 22:52:08

11시 10분까지 추리해주시고 "" 내에 범인을 말해주세요.

#681 이름없음 2020/04/01 22:56:35

라이타랑 디렉이 공범이라고 치면 휠름을 죽인건 휠름이랑 타츠가 방송실에 도착하고 난 뒤 휠름이 혼자 밖에 나갔을 땐가?

#682 이름없음 2020/04/01 22:57:15

난 처음부터 라이타가 괴담에서 죽은 학생의 동생이라고 생각했어. 뭐 중간부터 안봐서 알리바이는 잘 모르겠다만..

#683 이름없음 2020/04/01 22:57:32

아마도?

#684 이름없음 2020/04/01 22:58:09

괴담은 뭐랄까... 핑계가 아닐까? 죽일 작정이었는데 시체가 나오고 나서 저주로 죽었다! 이럴려고?

#685 ◆Y2raoHB9gY1 2020/04/01 22:58:35

>>682 새로운 인페르로군요. 환영해요!

#686 이름없음 2020/04/01 22:59:20

음 내 생각도 그래 이번에 교장이 괴담이 루머라는 내용의 해명을 하려고 했잖아? 그걸 막으려는 느낌?

#687 이름없음 2020/04/01 23:00:22

라이타랑 타츠가 공범일 확률은 없..으려나

#688 이름없음 2020/04/01 23:02:38

>>687 공범일 수도 있지 않나? 다같이 공범인 것이었다!

#689 이름없음 2020/04/01 23:02:45

휠름과 타츠만 6분 일찍 오고 나머지는 몇 초 차이로 도착했다며..그럼 복도에서 마주쳤을거 아니야 라이타가 밖에서 나머지 애들 붙잡아서 시간 끄는 사이 타츠가 안에서 세팅하고 뒷정리 하고, 뒤늦게 도착한 애들한테는 휠름이 볼 일 있어서 나갔다고 하면 다른 애들은 그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지

#690 ◆Y2raoHB9gY1 2020/04/01 23:05:17

범인의 반박을 추가하되, 진범을 지목하지 않아도 반박해야 합니다. 또한 반박에 휘말려들어도 범인을 바꿀 수 없습니다.

#691 이름없음 2020/04/01 23:05:30

그런데 얘네 생각할수록 나쁜 놈들 아냐?? 짜증났다고 죽인 거야 진짜??

#692 이름없음 2020/04/01 23:06:54

동기는 의외로 간단할지도 모르지...

#693 이름없음 2020/04/01 23:07:17

코난이여??

#694 이름없음 2020/04/01 23:07:36

크라임씬에서도 단순 돈문제로 죽이고 그러던데ㅇㅇ

#695 이름없음 2020/04/01 23:08:13

얘네는 고딩이잖아? 좀 더 확실한 이유로 죽이란 말이여! (

#696 이름없음 2020/04/01 23:08:41

슬슬 정리해야 해...어떻게 할까?

#697 ◆Y2raoHB9gY1 2020/04/01 23:10:10

범인은 1명입니다. 선택하십시오!

#698 이름없음 2020/04/01 23:10:24

한명이래! 세상에

#699 이름없음 2020/04/01 23:10:25

>>696 니 생각엔 여전히 타츠야?

#700 이름없음 2020/04/01 23:10:37

미안 난 여전히 타츠야...ㅋㅋㅋㅋ

#701 이름없음 2020/04/01 23:10:45

>>697 공범이 없다는 뜻인가요?

#702 ◆Y2raoHB9gY1 2020/04/01 23:10:54

>>701 네.

#703 이름없음 2020/04/01 23:11:03

타츠 체육복에 피 묻었다며..타츠랑 같은 사이즈는 아무도 없는걸..?

#704 이름없음 2020/04/01 23:11:52

>>703 그래 그럼 타츠로 가자!

#705 이름없음 2020/04/01 23:12:16

진짜니..일단 믿어줘서 고맙고 미리 미안하다..

#706 이름없음 2020/04/01 23:13:01

"오마에시카 이나이!"

#707 ◆Y2raoHB9gY1 2020/04/01 23:13:42

범인을 지목해주세요.

#708 이름없음 2020/04/01 23:13:59

"타츠!"

#709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14:31

[반박] 네?! 하지만 탐정님, 전 사건이 일어난 3교시 시작 전 쉬는 시간에 외국어학습실에 갔어요. 원어민 쌤과 중앙현관 애들 모두 다 봤다구요!

#710 이름없음 2020/04/01 23:15:42

난 일단 했어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711 이름없음 2020/04/01 23:15:57

야아..ㅠㅠㅠㅠ

#712 이름없음 2020/04/01 23:16:44

불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남는 건 진실이다......

#713 ◆Y2raoHB9gY1 2020/04/01 23:16:51

이번 사건은 트릭이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 외국어학습실에 간 건 거짓말이다! >> 살해한 시간은 거짓되었다!

#714 이름없음 2020/04/01 23:17:11

그때 휠름은 이미 죽었다는 가능성이 남겠는데? 넌 어떻게 생각해?

#715 이름없음 2020/04/01 23:17:36

"살해한 시간은 거짓되었다!"

#716 이름없음 2020/04/01 23:17:47

>>713 어 뭐야 이미 나왔네? 당연히 시간 트릭 아냐?

#717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18:39

살해한 시간이 거짓되었다면, 예상하는 살해하는 시간이 언제라는거에요?

#718 이름없음 2020/04/01 23:19:41

얘가 생각하는 살해시간이 지금 2교시 쉬는시간인거지?

#719 이름없음 2020/04/01 23:21:54

방송부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죽인건가? 그럼 중간에 그 사진은...

#720 이름없음 2020/04/01 23:22:42

"넌 방송부 회의가 시작하기 전에 휠름을 죽였다!" 아 몰라...

#721 이름없음 2020/04/01 23:23:35

타츠가 범인이라면 휠름은 2교시 도중에 죽은 거 아냐?

#722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23:55

>>720 하지만 휠름이 회의할 때 사진을 찍었잖아요. 그건 회의 중간이란 말이에요! >> 문을 닫고 나가는 휠름을 죽인 것이다 >> 카메라는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찍었다 >> 포기 (검거 실패 처리, 바로 전말이 알려짐)

#723 이름없음 2020/04/01 23:24:05

>>721 사진 이후에?

#724 이름없음 2020/04/01 23:24:42

"카메라는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찍었다"

#725 이름없음 2020/04/01 23:25:15

이럼 또 라이타 표정이 이상했다는 양갈래 머리 말이 걸리는데..

#726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25:30

>>724 ...!! 다른 방식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찍었다는거죠? >> 인물의 얼굴 인식 >> 포즈 인식 >> 말(말하는 것) 인식 >> 포기 (검거 실패 처리, 바로 전말이 알려짐)

#727 이름없음 2020/04/01 23:25:52

>>723 휠름이랑 타츠랑 같이 2교시 시작하고 있었던 거 아냐? 그때 밖에 없겠는데? 그 이후로 타츠는 회의로 애들이랑 같이 있었으니까

#728 이름없음 2020/04/01 23:26:09

타츠만 정면이었지? 얼굴인식인가?

#729 이름없음 2020/04/01 23:26:30

>>726 "얼굴 인식!"

#730 이름없음 2020/04/01 23:26:52

>>728 정면으로 있다가 라이타가 살짝 고개 돌리니까 그것도 덩달아 셔터 눌린 거 아냐?

#731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27:09

>>729 하아.. 회의는 10시 10분 정도에 시작했고, 사진은 10시 28분에 찍혔어요. 그런데 그 많은 시간 동안 제가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는건 말이 안돼요! (LIFE : 4/5) - 라이프가 0이 되면 강제 검거 실패 처리됩니다.

#732 이름없음 2020/04/01 23:27:13

그런데 카메라에 그런 기능도 있었어? 몰랐네

#733 이름없음 2020/04/01 23:28:08

>>732 웃는 표정 인식해서 알아서 찍는 기능 있는건 본적있다

#734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28:19

...!! 다른 방식이라니, 도대체 어떻게 찍었다는거죠? >> 포즈 인식 >> 말(말하는 것) 인식 >> 포기 (검거 실패 처리, 바로 전말이 알려짐)

#735 이름없음 2020/04/01 23:29:06

말 인식인가

#736 이름없음 2020/04/01 23:29:54

>>735 애들이 뭘 말했는지 들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런데 문은 어떻게 닫은 거지??

#737 이름없음 2020/04/01 23:30:19

문 닫는 소리를 들었다고는 안했잖아

#738 이름없음 2020/04/01 23:30:50

찰칵 소리 들려서 봤더니 이미 문 닫고 나갔다고 했지..타츠만 휠름을 봤다고 했고

#739 이름없음 2020/04/01 23:31:04

>>113 닫았다는 거 아냐?

#740 이름없음 2020/04/01 23:31:36

아 '쾅' 닫았군..미안하다...

#741 이름없음 2020/04/01 23:31:59

>>738 아무튼 카메라는 문 틈에 있었다는 거 아냐? 어떻게든 치웠어야 할텐데? 애들이 사진보고 문 틈에서 찍은 게 아니라거나 사람의 눈 높이가 아니라는 걸 알면 금방 눈치챌 거 아냐?

#742 이름없음 2020/04/01 23:32:38

암튼 진행은 합시다! 말로 한다?

#743 이름없음 2020/04/01 23:32:48

>>734 "말 인식!"

#744 이름없음 2020/04/01 23:32:53

아니 잠시만 포즈 인식 아니야?

#745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33:12

>>743 말 인식이라면, 무슨 말을 하면 카메라가 찍히죠? ( "" 내에 말해주세요. LIFE가 사라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746 이름없음 2020/04/01 23:33:22

카메라는 방송실 입구쪽에 설치되어 있었을걸

#747 이름없음 2020/04/01 23:34:00

말인식이라면 촬영인가

#748 이름없음 2020/04/01 23:34:53

대본 컨펌이었으니, 나중에 촬영할 때~하면서 말 꺼내기 쉬울 것 같은데

#749 이름없음 2020/04/01 23:36:18

>>746 ㅇㅇ 그런데 카메라가 계속 거기 있으면 애들이 휠름이 찍은 게 아니라는 거 눈치챌 거 아냐?

#750 이름없음 2020/04/01 23:37:11

>>748 라이타도 찍히고 다른 사진은 없는 거 보면 흔히 쓰이는 말은 아니면서 찰칵 소리가 들렸을 때 무심코 말하게 되는 단어 같은데?

#751 이름없음 2020/04/01 23:37:41

>>749 원래부터 그 위치에 있었던거 아니야?

#752 이름없음 2020/04/01 23:38:44

>>751 카메라가 정확히 어디 있었다는 거야??

#753 이름없음 2020/04/01 23:39:34

방송실 입구쪽

#754 이름없음 2020/04/01 23:39:49

카메라가 손에 들고 다니는 디카 같은 거 아니었어??

#755 ◆Y2raoHB9gY1 2020/04/01 23:40:09

지금이니까 이야기해드리지만, 여러분이 놓친 심문은 "라이타, 8초 후에 사진이 찍혔는데 이때 뭘 말하고 있었던거야?"입니다. 여러분의 오로지 직감으로 추리해내셔야 합니다. 제가 준비한 사진들 중 유독 쓰이지 않던게 있지 않나요?

#756 이름없음 2020/04/01 23:40:30

>>755 아 눈치챘는데 설띵...

#757 이름없음 2020/04/01 23:41:43

>>754 >>103 >>249

#758 ◆Y2raoHB9gY1 2020/04/01 23:42:43

>>754 방송용 카메라라고 하면 이해가 되시려나요.

#759 이름없음 2020/04/01 23:42:48

식단표를 말씀하시는건가..

#760 이름없음 2020/04/01 23:43:27

나는 찍고 튀었다길래 손에 들고다니는 건줄 알았지 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놈들 답도 없네?? 자동으로 찍힌 건데 그것도 몰랐어??? 의심 1도 안 한 거야??

#761 이름없음 2020/04/01 23:44:09

>>760 그래서 타츠가 의심스럽다는..!(틈새영업)

#762 이름없음 2020/04/01 23:44:57

>>758 입구 쪽에 설치된 카메라가 방송용 카메라는 건 알았는데 찰칵 찍고 갔다길래 다른 카메라로 찍었다고 생각해버린 것도 있고 입구쪽 카메라면 애들이 당연히 휠름이 안 들어왔다는 걸 눈치챌 줄 알았는데......

#763 이름없음 2020/04/01 23:45:07

그래서 뭘 말하고 있었을까 느낌상 식단표를 이용해야할거 같은데

#764 이름없음 2020/04/01 23:45:25

>>761 상상 못했네 그럼 타츠가 의심스러운거 ㅇㅈ!

#765 이름없음 2020/04/01 23:46:55

메뉴가 토마토'치즈'스파게티인데

#766 이름없음 2020/04/01 23:48:09

자주 쓰는 단어면 곤란하고 라이타가 말한만 한 단어를 떠올려야 할 거 같은데? 상황이 애들은 휠름이 찍고 튀었다고 생각하니까 그때 말할만한 말일 거 같고... 셔터 소리랑 빛 났다고 했지?

#767 이름없음 2020/04/01 23:48:25

설마 치즈야??

#768 이름없음 2020/04/01 23:48:28

라이타가 찍혔을때 헤벌쭉 웃고있댔고, 양갈래가 라이타 표정이 어색하댔잖아 치즈 발음하면 웃는 것처럼 되는데 치즈가 답 아닐까?

#769 이름없음 2020/04/01 23:49:46

맞는 거 같은데? 그럼 해볼까?

#770 이름없음 2020/04/01 23:50:57

"치즈!"(아 몰라 앞만 보고 가

#771 ◆Y2raoHB9gY1 2020/04/01 23:51:23

치즈!라고 한 순간 방송부의 카메라가 찰칵-하고 찍혔다. 그래, '치즈'라고 말하는 것이 카메라 촬영의 트리거인 것이다!

#772 이름없음 2020/04/01 23:51:35

와아아아

#773 타츠 ◆Y2raoHB9gY1 2020/04/01 23:51:53

그..그러면, 문이 닫힌 건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힌트 : 실을 사용합니다.)

#774 이름없음 2020/04/01 23:52:15

그런데 얘네 휠름 싫어한다 하지 않았어? 싫어하는 애가 사진 찍고 튄다는데 치~즈 이런 거야??

#775 이름없음 2020/04/01 23:53:09

식단표 얘기하는데 휠름이 찍고 튀었다고 생각하게 만든거 아닐까

#776 이름없음 2020/04/01 23:55:13

일단 문 ㄱㄱ 합시다! 그런데 웬 실? 우리가 못 찾은 건가??

#777 이름없음 2020/04/01 23:57:19

내가 지금 해봤는데 문 바깥 손잡이에 실 걸어두고 확 땡기면 문이 닫히거든?

#778 이름없음 2020/04/01 23:58:01

문이 쾅 닫혔다니까 이걸 실로 문 손잡이를 확 당기고 그 힘으로 문이 쾅 닫힌거 아닐까?

#779 이름없음 2020/04/01 23:58:07

>>777 행동력 무엇?? ㅋㅋㅋ 대박! 그런데 문제는 그걸 어떻게 했냐는 거 아니겠어? 타츠는 문에서 제일 멀리 떨어져 있는데?

#780 이름없음 2020/04/01 23:58:41

>>103 여기서 타츠는 양손이 나와있는데?

#781 이름없음 2020/04/02 00:01:31

그림에 손이 안보이는데 일부러 그렇게 그려놓으신건지 모르겠네..손의 살색이 안보이잖아..

#782 ◆Y2raoHB9gY1 2020/04/02 00:01:53

여러분들은 사소하기도 한 서술 하나를 놓쳤습니다. 이것만 끝나면 어느 정도 수월하니까 힘내주세요!

#783 이름없음 2020/04/02 00:02:19

찰칵 소리나고 몰래 확 땡겼나..?

#784 ◆Y2raoHB9gY1 2020/04/02 00:03:01

방송실 입구의 카메라와 타츠의 거리는 8m 정도로, 꽤 먼 편입니다.

#785 이름없음 2020/04/02 00:03:53

>>783 그런데 그러면 어떻게든 눈치채지 않을까?

#786 이름없음 2020/04/02 00:07:12

그렇게 멀면 확실히..땡긴다쳐도 눈에 띄긴 하겠다

#787 ◆Y2raoHB9gY1 2020/04/02 00:08:59

방송실 입구의 카메라는 방송실 회의 테이블로 가는 통로 옆쪽에 있어서, 자칫 못 보고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788 이름없음 2020/04/02 00:10:01

>>787 못 보는 게 왤케 많아요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789 이름없음 2020/04/02 00:10:13

야야야야 진짜 말도 안되는거긴 한데

#790 이름없음 2020/04/02 00:10:42

문은 원래 어떤 상태였어? 닫혀 있었나?

#791 이름없음 2020/04/02 00:10:43

렌즈 뚜껑??? 조리개??? 거기에 실 연결해둔거 아니야??

#792 이름없음 2020/04/02 00:11:03

>>791 찰칵에 잘리면서 닫히라고?

#793 이름없음 2020/04/02 00:11:58

>>792 위에 보면 찰칵하면 렌즈 앞 뚜껑 같은게 닫힌댔거든? 거기에 실 연결해뒀으면 찰칵하면서 실이 땡겨지지

#794 이름없음 2020/04/02 00:13:08

>>251 이거!

#795 이름없음 2020/04/02 00:14:30

>>794 그걸로 닫힐 힘이 나오나? 쾅 닫혔다며? 그리고 셔터는 두 번 눌렸는데? 그런데 난 모르겠으니 버스 탑승한다! 가라! 이름없음몬!

#796 이름없음 2020/04/02 00:14:57

>>277 아 아닌가봐...이게 방송실 입구 카메라 설명인데...크로마키쪽이랑 같은 기종이 아닌가

#797 이름없음 2020/04/02 00:17:43

>>795 두번째는 이미 문이 닫혀서 땡겨봤자 소용이 없었거나 첫번째 때 문 땡기면서 실이 문고리에서 빠져나오게 설치해놨다던가..

#798 이름없음 2020/04/02 00:19:38

잠깐만, 닫히는 소리가 설마 문 소리가 아니라 그냥 덮개 닫히는 소리였나?? 문을 열 방법이 안 떠오르는데 이거 설마?

#799 이름없음 2020/04/02 00:21:59

중간에 문을 열어둔거 아닐까?

#800 이름없음 2020/04/02 00:23:03

>>799 어떻게?

#801 이름없음 2020/04/02 00:23:04

화장실 갔다오는 척 하면서 문을 슬쩍 열어놓고 들어왔다던가...

#802 이름없음 2020/04/02 00:23:41

위에 샨이 한 얘기 중에 중간에 화장실은 간 적 있어도 계속 방송실에 있었다고 했거든

#803 ◆Y2raoHB9gY1 2020/04/02 00:24:18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체되서 내일 계속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결론을 내주십시오

#804 이름없음 2020/04/02 00:25:02

크흡..예...

#805 이름없음 2020/04/02 00:26:48

그때 문 연 채로 있었다는 거야? 애들이 안 닫았나?

#806 이름없음 2020/04/02 00:28:16

거리가 머니까 살짝 덜 닫았다고 해도 신경 안쓰였지 않았을까...

#807 이름없음 2020/04/02 00:33:25

나는 문이 열려있으면 꼭 닫는 타입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타츠가 슬쩍 열어둔 거 맞는 거 같긴 해 아니면 문에 닫히는 빗장?이라고 하나 그걸 막아둬서 스르륵 열리게 했다거나?

#808 이름없음 2020/04/02 00:39:10

그..문손잡이 옆에 튀어나와 있는 쇠 말하는거지? 그게 막혀있으면 안닫히지 않을까..

#809 이름없음 2020/04/02 00:46:41

>>808 타츠가 화장실 갔다오고 문 닫는척하면서 안 닫히게 했다거나?

#810 이름없음 2020/04/02 00:52:00

문을 안닫히게 만들었으면 찰칵 소리 난 이후에도 문이 안닫혔어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문을 안닫히게 만든걸 실로 빼냈나..?

#811 이름없음 2020/04/02 01:24:45

어케했누...? 진짜로 살짝 열기만 하고 왔나? 그때 실도 걸고?

#812 이름없음 2020/04/02 01:26:46

그랬을까..? 처음부터 걸려있었다면 애들이 들어오면서 실이 떨어졌을 수도 있으니..

#813 이름없음 2020/04/02 01:57:49

문제는 어떻게 당겼냐는 건데... 문은 방송실 안에서 밀어서 닫는 건가?

#814 이름없음 2020/04/02 02:06:05

보통 밀어서 닫게 되어있지 않나?

#815 이름없음 2020/04/02 02:34:29

>>814 그럼 바깥에서 당기는 방식이긴하겠네

#816 이름없음 2020/04/02 02:42:30

그..안에서 밀어서 닫는 문이라도 문고리에 실 걸어서 당기면 닫히더라 아..근데 그럼 문이 좀 많이 열려있어야 하는데...으으으..뭔지 모르겠어...

#817 ◆Y2raoHB9gY1 2020/04/02 09:44:42

초반의 촉을 믿으세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818 이름없음 2020/04/02 10:51:54

>>817 진짜야??

#819 이름없음 2020/04/02 19:08:51

음 오랜만이라 잘 모르겠네...근데 사진이 찍히는 타이밍에 맞춰서 문을 닫으려면 아마 타츠의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트릭이겠지? 문이 쾅 닫혔다고 하니까 어떤 시간에 맞춰서 자동으로 문이 닫히는 걸 보고 사진을 찍은 건 아닐테고. 팔 전체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어야 하고??

#820 이름없음 2020/04/02 19:13:58

문이 쾅 닫히는 모습을 다른 애들이 봤으니 문이 닫힌 시간은 14초 이후겠지? 그 전에 닫혔다면 14초에 치즈 이야기나 하거나 카메라쪽을 보고 있지 않을리가 없으니까. 14초에 찍힌 사진은 타츠가 의도한 게 아니기 때문에 9초에 사진이 찍히도록 치즈라는 말을 꺼낸 후에 곧바로 문이 닫히도록 하는 모종의 방법을 사용했을 거야. 그런데 문이 닫힌 건 그보다 5초라는 시간이 지나고도 조금 후에 닫혔지? 왤까??

#821 이름없음 2020/04/02 19:16:31

타츠가 5초 사이에 움직인 건 얼굴과 하체 뿐일텐데 어떤 트릭을 썼길래...??? 일단 8m나 떨어져 있었으면 아마도 타츠의 몸을 이용한 트릭은 아니었을테고... 역시 카메라에 트릭을 건 게 맞을까?

#822 이름없음 2020/04/02 19:40:10

만약 타츠가 범인이 맞고 휠름이 회의 전에 죽었다면 타츠는 6분 안에 휠름을 페이퍼 나이프로 죽이고, 크로마키에 고정하고, 걸레를 빨아 피를 닦고, 체육복을 갈아입고, 소각장에 체육복을 갖다두고 와야 하네...재빠른 아이인걸...가장 유력한 것도 타츠지만.

#823 이름없음 2020/04/02 20:00:32

까메라에 달린 철판 이용하는 게 맞나봐;

#824 이름없음 2020/04/02 20:51:35

>>823 셔터 말하는 거지..? 사진 찍을 때 셔터가 닫히면서 셔터에 어떻게 잘 걸어둔 실이 끊기면 문이 닫힌다..??

#825 이름없음 2020/04/02 21:54:44

실이 당겨지면 문이 닫히는거 아닐까?

#826 ◆Y2raoHB9gY1 2020/04/02 22:20:14

오늘 12시까지 하지 않으면 검거 실패 처리하겠습니다. 다음 사건도 구상해야 하니까요!

#827 이름없음 2020/04/02 23:00:41

여러분 1시간 남았어..

#828 이름없음 2020/04/02 23:02:39

으어어

#829 이름없음 2020/04/02 23:03:25

카메라에 실 연결해서 당긴거라고 할까?ㅠㅠ?

#830 이름없음 2020/04/02 23:05:19

사소한 서술이란 뭘까?? 확대해서 찍었다는 거??

#831 이름없음 2020/04/02 23:05:59

레스주 힌트 주떼여ㅠㅠㅠㅠㅠㅠ

#832 ◆Y2raoHB9gY1 2020/04/02 23:08:17

이러한 전례가 있었죠. 여러분들은 잘 캐치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833 이름없음 2020/04/02 23:08:43

끄악

#834 이름없음 2020/04/02 23:08:48

그냥 넘어갔다니..? 흑흑..뭘 넘긴거지....뭘..넘겼을까...?

#835 이름없음 2020/04/02 23:09:36

방송 막 시작했을때 터졌던 플래시도 겁나 신경 쓰이고..신경 안쓰이는게 없는걸..?ㅠㅠㅠ

#836 이름없음 2020/04/02 23:09:55

;-;

#837 이름없음 2020/04/02 23:13:39

아 모르겠다 카메라 렌즈뚜껑에 실 연결해서 닫은걸로 지를까??

#838 이름없음 2020/04/02 23:14:25

어떻게 대충 문에 실을 연결해 직접 손을 대지 않아도 문이 닫히도록 했지! 이런 식이면 좋은뎅..

#839 이름없음 2020/04/02 23:14:35

음 그럴까..?

#840 이름없음 2020/04/02 23:14:52

몰라! 질러!

#841 이름없음 2020/04/02 23:15:00

뭐 LIFE는 4개 있잖아 좀 틀려봐도 되지 않을까

#842 이름없음 2020/04/02 23:15:09

질러! 와아아아

#843 이름없음 2020/04/02 23:16:27

>>773 "너는 방송실 문고리와 카메라 렌즈 뚜껑에 실을 연결해서 촬영되는 순간 렌즈 뚜껑이 닫히며 실을 당겨지게 만들어서 문을 닫았다!"

#844 이름없음 2020/04/02 23:16:56

이거 틀리면 진짜 모르겠다..

#845 ◆Y2raoHB9gY1 2020/04/02 23:18:49

찜통처럼 생긴 카메라의 렌즈 뚜껑에다가 실을 감은 다음 그것을 방송실 문고리에 묶고, "치즈"라고 말하자 사진이 찍히며 렌즈 뚜껑이 완전히 렌즈 부분을 덮었다. 그러자 실이 렌즈 안을 집었고, 순간 그 힘 때문에 문이 쾅 닫혔다.

#846 ◆Y2raoHB9gY1 2020/04/02 23:19:25

어떻습니까, 타츠 양. 이러면, 2교시 시작 전 쉬는 시간 동안 휠름을 죽인 뒤 사망 추정 시간을 3교시 시작 전 쉬는 시간으로 바꾸는 게 가능하지요.

#847 타츠 ◆Y2raoHB9gY1 2020/04/02 23:20:05

그 트릭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다른 애들은 휠름을 따라도 시켰지만, 전 원한 같은 것도 없어요! 제가 도대체 왜, 무슨 동기가 있어서 걔를 죽였다고 생각한거에요?!

#848 이름없음 2020/04/02 23:25:06

동기.../A\

#849 이름없음 2020/04/02 23:25:09

악 맞은 건가

#850 이름없음 2020/04/02 23:26:33

타츠는 이 학교 졸업생인 언니가 있다고 했었는데...

#851 ◆Y2raoHB9gY1 2020/04/02 23:26:44

여러분의 직감으로 떠올려보세요. 과연 타츠는, 무슨 연유로 휠름을 죽였다고 생각하나요? 그건 이미 전 레스에 서술되어 있고, 여러분들이 그 이유를 맞게 추측한 적도 있습니다.

#852 이름없음 2020/04/02 23:27:44

휠름이 사진 찍는다->폭로한다 라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사고방식을 보면 역시 다른 레스주가 말했던 것처럼 휠름이 찍어선 안될 사진을 찍고 그걸로 타츠를 협박 한게 아닐까

#853 이름없음 2020/04/02 23:29:47

아까 와인드가 신경쓰여서 위 보고 왔는데 타츠 언니 나츠도 여기 졸업생이잖아..? 그거 뭔가 있는 거 아냐..????

#854 이름없음 2020/04/02 23:33:54

그럴것 같아..

#855 이름없음 2020/04/02 23:39:16

>>270..?

#856 이름없음 2020/04/02 23:40:30

아무도 없니..? 일단 >>270처럼..찍으면 안될 사진을 찍어서 죽였다라고 갈까?

#857 이름없음 2020/04/02 23:43:08

>>847 "휠름은 평소 여기저기서 사진을 많이 찍고 다녔었지.... 그래서 휠름이 찍어선 안 될 장면을 찍어버려서 죽인거 아니니?" 몰라..시간 없으니 지른다!

#858 타츠 ◆Y2raoHB9gY1 2020/04/02 23:44:00

>>857 그건 디렉이 담배 핀 사진이죠. 저는 그거랑은 상관없어요! (LIFE : 3/5)

#859 이름없음 2020/04/02 23:46:01

아니..디렉 말고도 사진 찍혔을 수도 있지 뭐!!(땡깡

#860 이름없음 2020/04/02 23:46:28

으아아 시간이 없어..

#861 이름없음 2020/04/02 23:46:57

사진이 아니라면 괴담??? 괴담을 끝내고싶지 않아서??

#862 이름없음 2020/04/02 23:50:12

아무도 없어...?ㅠ 몰라 지른다! "학교괴담을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았던 거 아니니?"

#863 타츠 ◆Y2raoHB9gY1 2020/04/02 23:51:01

>>862 학교 괴담을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다니요? 그것 때문에 제가 얘를 죽여요? 이상한 소리 하지 마요! (LIFE : 2/5)

#864 이름없음 2020/04/02 23:51:21

아니 그럼 뭐람 대체

#865 이름없음 2020/04/02 23:52:57

신중하자..

#866 ◆Y2raoHB9gY1 2020/04/02 23:54:43

>>862 미흡합니다. 조금만 더 보충하세요

#867 이름없음 2020/04/02 23:56:17

보충? 괴담을 루머로 끝내 모두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게 하고싶지 않았다?

#868 이름없음 2020/04/02 23:57:05

괴담이랑 관련은 있다는 소리네. 사실 자살한 학생이 나츠였던 거 아냐?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어쨌든 관련은 있겠지? 와인드는 성적에 비해 좋은 대학교를 갔지. 이거랑도 관련이 있나?

#869 이름없음 2020/04/02 23:58:14

아아 2분 남았어

#870 이름없음 2020/04/02 23:59:08

괴담을 잊혀지게 하고싶지 않았다고 할까??ㅠㅠㅠㅠㅠ

#871 이름없음 2020/04/03 00:00:12

모르겠다ㅠㅠㅠㅠ "괴담을 루머로 끝내서 이대로 모두의 기억속에서 잊혀지게 만들고싶지 않았던것 아니니?"

#872 ◆Y2raoHB9gY1 2020/04/03 00:00:17

5분까지 봐드리겠습니다. 거의 다 왔으니까요.

#873 이름없음 2020/04/03 00:00:22

므아아아악

#874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02:07

>>871 그러니까, 도대체 괴담이 루머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 사람 하나를 죽이기까지 한다는게 어떻게 동기가 돼요! (LIFE : 1/5)

#875 이름없음 2020/04/03 00:02:18

아잇 젠장

#876 이름없음 2020/04/03 00:03:18

아무리 봐도 나츠랑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헛다리일 수도 있겠지만.

#877 이름없음 2020/04/03 00:04:07

뿌악 근데 타츠가 피해망상 수준으로 휠름이 사진을 폭로할 거라고 하는 걸 보면 또..?

#878 이름없음 2020/04/03 00:05:07

나츠가 진짜 자살한 앤가...

#879 ◆Y2raoHB9gY1 2020/04/03 00:05:13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미 동기는 여러분이 추측한 것에 다 나왔습니다. 동기를 말하십시오!

#880 이름없음 2020/04/03 00:05:39

추측한거에 다 나와있다고여..?

#881 이름없음 2020/04/03 00:06:16

소설 하나 써볼겡.. 원래 나츠는 공부를 잘 했어. 와인드보다. 그런데 와인드가 우연히 나츠의 약점이 되는 사진을 찍어서 그대로 폭로해버린 거야. 나츠는 충격으로 자살해버리고 말았고 와인드는 나츠가 사라져서 추천서를 받았다던지 추합됐다던지 머 그런 거 아닐까 아님 말구..~~

#882 이름없음 2020/04/03 00:06:20

어디갔어..다른 레스더야 여기있니?

#883 이름없음 2020/04/03 00:06:39

>>881 이대로 가자 그럼!

#884 이름없음 2020/04/03 00:06:49

근데 >>851 이거...

#885 ◆Y2raoHB9gY1 2020/04/03 00:06:50

힌트) 나츠와 와인드는 둘 다 방송부입니다.

#886 이름없음 2020/04/03 00:07:17

헐 퍼스트씬 전통!

#887 이름없음 2020/04/03 00:07:31

나츠랑 와인드에 대해서 더 캐물었어야 했나봐..

#888 이름없음 2020/04/03 00:07:49

그니깐...그냥 질러보기엔 라이프 1밖에 없는데 시간도 없어 어카지

#889 이름없음 2020/04/03 00:08:01

방송 전에 모여서 사진 찍는거?

#890 이름없음 2020/04/03 00:08:24

응 그냥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건 관련 없지 않을까..ㅋㅋㅋㅋㅋ

#891 이름없음 2020/04/03 00:09:01

어쩔 수 없다...>>881 이걸 잘 정리해서 질러봐..ㅋㅋㅋ

#892 이름없음 2020/04/03 00:09:09

다른 의견 없으면 그냥 하자 지금도 스레주가 봐줘서 8분인데 이러고 있는걸..

#893 이름없음 2020/04/03 00:09:20

질러질러

#894 이름없음 2020/04/03 00:12:17

쓰고있...니....?

#895 이름없음 2020/04/03 00:13:39

좋아 간다 "사실 그 괴담의 주인공이 네 언니였던 것 아닌가? 네 언니 나츠와 휠름의 형 와인드는 모두 이 학교를 다녔지. 와인드는 평소 자신보다 공부를 잘 하던 나츠를 시기했다. 그런데 와인드가 마침 나츠의 약점이 되는 사진을 찍었지. 와인드는 그걸 폭로했고 결국 나츠는 자살하기에 이르렀다. 와인드는 경쟁자를 제거하고 평소 성적보다 좋은 대학교에 가기에 성공했지. 그런데 이젠 네 언니의 자살 사건이 한낱 괴담 취급당하고, 이조차 부정당한다는 것에 분노했다. 아닌가?"

#896 이름없음 2020/04/03 00:13:53

썼다! 아님 말규..ㅠ

#897 이름없음 2020/04/03 00:14:18

길게 썼네! 수고했어..우린 최선을 다했다..

#898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14:24

>>895 그래요, 맞아요. 조금 틀렸지만, 제가 정확히 설명해드릴게요.

#899 이름없음 2020/04/03 00:14:36

와 진짜 오래 걸렸넹..

#900 이름없음 2020/04/03 00:14:45

야호!

#901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15:26

휠름의 형 와인드와 제 언니 나츠는 같은 퍼스트씬 부원이에요. 하지만 나츠 언니는 부장이 되지 못하고, 와인드는 부장이 되어서 좋은 대학을 갔죠. 나츠 언니는 이게 다 동아리 부장이 되지 못해서 일어난 것이라며 자책했어요. 전 그것을 우연히 들었죠. 그리고 나츠 언니는.. 다음 해 4월, 학교에서 그만 목숨을 끊고 말았어요.

#902 교장루카스 ◆Y2raoHB9gY1 2020/04/03 00:15:39

그렇다는건.. 괴담이..!

#903 이름없음 2020/04/03 00:15:49

와ㅠㅠㅠㅠㅠㅠ솔직히 스레주가 좀 봐준것 같지만 그래도 다 너의 공이야>>881 >>881 잘했어ㅠㅠㅠㅠㅡ

#904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16:10

그래요! 괴담은 진짜에요. 5년 전, 제 언니 나츠가 죽었다고요! 내 복수는.. 내가 할 수 있는 복수는.. 똑같이 해주는 거였어요. 걔의 동생에게!

#905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16:54

걔의 잘못은 바로, 대학을 잘 간 형을 두었다는 거였어요!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그 사람만 아니었어도! >> 그건 아니야! >> 맞긴 하지만, 살인은 엄연히 잘못한거야!

#906 이름없음 2020/04/03 00:17:08

여기서 선택지가..?

#907 이름없음 2020/04/03 00:17:14

아니..?

#908 이름없음 2020/04/03 00:17:30

그건 아니야!로 갈까?

#909 이름없음 2020/04/03 00:17:43

"그건 아니야!"

#910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18:31

뭐라고요? 거짓말하지 마요! 그 사람은 뻔뻔하게 부장이 되어놓고, 저희에게 미안하단 말 한 마디도 안해서 언니의 목숨을 가져갔다고요! (아니라는 증거를 대자.)

#911 이름없음 2020/04/03 00:18:52

아니...???

#912 이름없음 2020/04/03 00:19:17

뻔뻔하게 부장이 된건지 아닌지 모르지않나...

#913 이름없음 2020/04/03 00:19:34

와인드 나츠 과거사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헉 아이피 바뀌었다

#914 이름없음 2020/04/03 00:19:45

그 전통 어때

#915 이름없음 2020/04/03 00:20:01

방송전에 사진 찍는거?

#916 이름없음 2020/04/03 00:20:14

그 전통은 사실 와인드와 나츠 시기부터 만들어져써! 그들은 사이 좋았다구! 이런 거..?

#917 이름없음 2020/04/03 00:20:28

오..그럴듯해..

#918 이름없음 2020/04/03 00:20:40

응...우리 아는 거 그것밖에 없어서...아님말구..(쭈굴)

#919 ◆Y2raoHB9gY1 2020/04/03 00:20:48

"포기"라고 하시면 바로 >>905에서 두번째 선택지를 선택한 것으로 간주,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물론 증거를 제시하던 못하던 이미 사건은 해피엔딩으로 종결되었습니다.

#920 이름없음 2020/04/03 00:20:51

지금 들이밀 수 있는게 그거 밖에 생각 안나긴 해..ㅋㅋㅋ

#921 이름없음 2020/04/03 00:21:20

그냥 지르자..!

#922 이름없음 2020/04/03 00:21:39

트루엔딩 루트를 탄걸까 우린...???

#923 이름없음 2020/04/03 00:22:18

그래 뭐 와인드도 방송부에 충분히 애정이 있었고, 자격이 있어서 부장이 된걸로...?

#924 이름없음 2020/04/03 00:23:49

방송 전에 단체사진을 찍는다는 너희 퍼스트씬의 전통은 네 언니 나츠와 와인드 시기부터 시작된 거야. 둘 다 방송부에 충분한 애정이 있었고, 단합도 잘 되었다는 거지. 이정도..?

#925 이름없음 2020/04/03 00:24:23

가자가자 그대로 복붙해서 따옴표를 붙여주자

#926 이름없음 2020/04/03 00:25:27

"방송 전에 단체사진을 찍는다는 너희 퍼스트씬의 전통은 네 언니 나츠와 와인드 시기부터 시작된 거야. 둘 다 방송부에 충분한 애정이 있었고, 단합도 잘 되었다는 거지."

#927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26:30

>>926 전통은 그 전부터 시작되었고, 애정이 있는 것과 와인드 혼자 부장이 되어 대학에 붙은 건 엄연한 다른 일이에요.

#928 이름없음 2020/04/03 00:26:46

힝 아니..

#929 ◆Y2raoHB9gY1 2020/04/03 00:26:53

>>940 레스 내로 마무리해주세요. #2 스레를 굳이 만들고 싶지 않아요 ;(

#930 이름없음 2020/04/03 00:27:12

당연히 혼자 부장 되지...공동 부장은 못 하잔아...악 아니 네....레스 낭비 안 하겠슴니다

#931 ◆Y2raoHB9gY1 2020/04/03 00:28:32

"증거"를 대주세요. 여러분이 넘어간, 채 풀지 못한 증거를.

#932 이름없음 2020/04/03 00:29:53

휠름 사물함 쪽지는 아니겠지..? E 들어간 그거... 레스 낭비 안하기 위해 수정해서 씀..아니 근데 부장은 원래 혼자하는거잖아...부부장도 있잖아ㅠㅠㅠ와인드가 사기 쳐서 부장이라도 됐나..ㅠㅜㅜ

#933 ◆Y2raoHB9gY1 2020/04/03 00:32:58

이젠 시간적으로 안 봐드리겠습니다. 제한 시간은 35분까지입니다.

#934 이름없음 2020/04/03 00:34:31

>>932 근데 사물함 쪽지는 타츠가 있잖아 와인드 나츠가 쓴 건 아닌데 근데 관련은 있을듯.. ? 1분 남았어 빨리 ㄱ느ㅑㅇ 지르자

#935 이름없음 2020/04/03 00:34:56

걍 해 그냥 모르겠다ㅋㅋㅋ

#936 이름없음 2020/04/03 00:35:13

"휠름의 사물함에 있던 쪽지"

#937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35:36

>>936 이게 뭐죠? 암호? 도대체 뭘 의미하는건가요?

#938 이름없음 2020/04/03 00:36:02

"좌우반전 시켜서 읽어보렴"

#939 타츠 ◆Y2raoHB9gY1 2020/04/03 00:36:27

>>938 그래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940 ◆Y2raoHB9gY1 2020/04/03 00:37:23

시간이 지났으므로, >>905에서 두번째 선택지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끝내겠습니다.

#941 ◆Y2raoHB9gY1 2020/04/03 00:37:44
여러분은 진범 추리에..

여러분은 진범 추리에..

#942 ◆Y2raoHB9gY1 2020/04/03 00:37:58
성공하셨습니다!!

성공하셨습니다!!

#943 이름없음 2020/04/03 00:38:52

와...수고하셨습니다......,

#944 이름없음 2020/04/03 00:39:19

쪽지..내용 긁어왔더니...끝나있었다....ㅋㅋㅋㅋ

#945 ◆Y2raoHB9gY1 2020/04/03 00:39:23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휠름의 형 와인드는 타츠의 언니 나츠가 아닌 부장이 되어버리고, 와인드는 공부를 못했음에도 좋은 대학을 가지만 나츠는 대학에 떨어지게 됩니다. 나츠는 상실하다가 자책하고 그러다 다음 해 4월 2일 매그니파이 고등학교에서 자살합니다. 타츠는 이 복수를 위해 다짐하다가, 때마침 올해 와인드의 동생 휠름과 동급생, 그것도 같은 반이라는 것을 듣고 괴담 날짜에 맞춰 휠름을 살해합니다.

#946 ◆Y2raoHB9gY1 2020/04/03 00:40:16

휠름을 방송부의 날카로운 나이프로 찌른 후 크로마키 지지대에 테이프로 묶었지만, 최초로 방송실에 간건 둘이었기 때문에 장치가 필요했습니다. 타츠는 우선 방송실 카메라에 음성인식을 "치즈"로 설정하고 "치즈"가 들리면 사진이 찍히도록 했습니다.

#947 ◆Y2raoHB9gY1 2020/04/03 00:42:09
이미 안쪽의 크로마키 지지대에 살해된 채로 걸린 휠름을 뒤로 하고, 타츠는 회의 중간 치즈파스타를 언급하며 몰래 휠름이 사진을 찍은 척 합니다.
이미 안쪽의 크로마키 지지대에 살해된 채로 걸린 휠름을 뒤로 하고, 타츠는 회의 중간 치즈파스타를 언급하며 몰래 휠름이 사진을 찍은 척 합니다.

이미 안쪽의 크로마키 지지대에 살해된 채로 걸린 휠름을 뒤로 하고, 타츠는 회의 중간 치즈파스타를 언급하며 몰래 휠름이 사진을 찍은 척 합니다. 사진을 찍기 전, 방송실의 입구 근처 책상에 미리 갖다놓은 대본을 갖다놓는 척 카메라의 렌즈 뚜껑에 실을 매달아놓고 문고리에 묶습니다. 그런 뒤 치즈파스타를 말하면 "치즈"를 알아들은 카메라가 사진을 찍고 렌즈 뚜껑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문이 철컥 닫힙니다. 하지만 예외의 상황이 생깁니다. 수초 후 라이타가 치즈파스타가 맛있겠다고 하면서 "치즈"를 한번 더 말한것. 당황한 타츠는 이 사진까지는 지울 겨를이 없었습니다.

#948 ◆Y2raoHB9gY1 2020/04/03 00:44:06

타츠는 체육 시간이 되기 전, 본인의 체육복을 미리 종이가방 안에 들고 온 뒤 알리바이를 위해 샨의 체육복을 빌리다가 다시 갖다줍니다. 생각해보세요, 타츠는 여자이고 샨은 남자입니다. 과연 여자가 같은 동아리라도 남자의 체육복을 빌릴까요? 하지만 디렉은 오늘 체육이 없어서 체육복이 없을 게 뻔했고, 결국 가장 사이즈가 큰 샨의 체육복을 빌리고 본인의 체육복으로 찌른 뒤 샨의 체육복으로 입으려고 했지만 굳이 이걸 입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결국 교복 차림으로 체육실을 빠져나온 뒤 본인의 체육복을 그대로 입었습니다.

#949 이름없음 2020/04/03 00:45:40

난 빌리는데...

#950 ◆Y2raoHB9gY1 2020/04/03 00:45:43

그 후 조회 시간에 훔친 젝트의 필통 안에 칼을 넣는데, 이때 젝트가 아니라는 게 밝혀지는 이유는, 바로 캐비닛에 피가 진득하게 묻어있었다는겁니다. 피가 더디게 새게 하기 위해 젝트의 필통 윗부분에 칼을 넣었는데, 그 피가 필통 전체에 퍼져서 캐비닛 바닥까지 적시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젝트는 멍청하게 본인의 필통으로 그런 실수를 범할 리 없습니다.

#951 ◆Y2raoHB9gY1 2020/04/03 00:47:04

여러분이 그렇게 고심하시던 쪽지의 내용은, 여러분이 암호에서 하나를 삐끗했습니다. DYSY ,DLMSJY YIN .R, RYSJ U;NSNPT[ ;;OE IPU 거꾸로 하고 키보드를 앞쪽으로 당겨서 치면, YOU WILL PROBABLY HATE "ME", BUT THANK YOU, TATS. 입니다. 누구의 쪽지냐면, 와인드가 타츠에게 직접 주려는 쪽지입니다. 휠름은 그 쪽지를 받고 무슨 뜻인지 곰곰이 생각하며 캐비닛 안에 넣었습니다.

#952 ◆Y2raoHB9gY1 2020/04/03 00:47:48

결국 와인드의 진심도 모른 채, 고작 동아리 부장이라는 진짜가 아닐 수도 있는 이유로 동생을 무참히 살해한 타츠였습니다. 질문 있으신가요?

#953 이름없음 2020/04/03 00:48:13

아니 왜 타츠한테 고마운 거야..아니...

#954 이름없음 2020/04/03 00:48:28

E가 아니고 ME였구나...수고하셨습니다 진짜...ㅋㅋㅋㅋ

#955 이름없음 2020/04/03 00:48:50

휠름이 그저 불쌍할 뿐....

#956 이름없음 2020/04/03 00:49:36

방송시작할 때 터졌던 카메라 플래시는 뭐였나요?

#957 ◆Y2raoHB9gY1 2020/04/03 00:49:44

>>953 이미 죽은 나츠의 동생이 타츠인 걸 와인드 역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타츠에게 고맙다는 메시지를 대신 전달해준겁니다.

#958 ◆Y2raoHB9gY1 2020/04/03 00:50:36

>>956 사실 거의 없다시피 한 장치입니다.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서 모두가 뒤늦게 상황을 인식한 후 휠름이 죽었다는걸 와인드의 귀까지 들리게 하려는 타츠의 작전이었죠

#959 이름없음 2020/04/03 00:50:42

나츠가 양보해준 건가..?

#960 이름없음 2020/04/03 00:50:57

않이...

#961 이름없음 2020/04/03 00:51:02

와인드가 부장이 된 일에 부정적인 수단이 사용되었나요?

#962 ◆Y2raoHB9gY1 2020/04/03 00:51:55

>>959 설정상으로는 와인드는 인맥이 좋아서 동아리 부장이 되었고, 나츠는 그런 쪽에 관심이 많았음에도 부장이 되지 못했습니다. 사실상 나츠가 자살한 이유는 "대학에 떨어진 상실감이 커서"인데, 나츠의 말만을 들은 타츠는 이것을 "와인드가 부장이 되어서 내가 부장이 되지 못해서"로 알아들은거죠.

#963 이름없음 2020/04/03 00:53:10

아하....불쌍해 죽겠다 진짜... 휠름은 진짜 나쁜 아이였나요? 얜 왜 사진을 찍고 다닌건가요?

#964 ◆Y2raoHB9gY1 2020/04/03 00:53:11

이 사건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그 동안 간간히 크라임씬과 코난을 봤더니, 한번은 악몽도 꾸었고, 같이 추리하는 꿈도 꾸었고.. 장난 아닙니다. 무엇보다 다음 에피소드 짜는게 힘드네요

#965 ◆Y2raoHB9gY1 2020/04/03 00:53:30

>>963 사진을 찍는건 그냥 휠름의 이상한 악취미입니다. 나쁜 아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불쌍한 휠름..

#966 ◆Y2raoHB9gY1 2020/04/03 00:54:48
아 맞아, 단체사진 역시 "치즈"라고 하면서 타츠가 셔터를 누른 척 해서 찍은건데, 주근깨 양갈래 소녀가 말한 "입 모양이 어색하다"는건 라이타

아 맞아, 단체사진 역시 "치즈"라고 하면서 타츠가 셔터를 누른 척 해서 찍은건데, 주근깨 양갈래 소녀가 말한 "입 모양이 어색하다"는건 라이타의 입 모양이 아니라 타츠의 입 모양이었습니다. 사진을 찍는데 '으' 입 모양이 난다면서요. 물론 일부러 라이타와 헷갈리게 하도록 대사를 두루뭉술하게 해놨습니다.

#967 이름없음 2020/04/03 00:54:08

그럼 마음놓고 불쌍해해도 되겠다...휠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ㅡ

#968 이름없음 2020/04/03 00:54:50

>>964 빠르게 진행 못해서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

#969 이름없음 2020/04/03 00:56:14

아하 그랬군여...와중에 치즈 파스타 맛있겠다고 좋아해서 사진 한번 더 찍히게 만든 라이타가 귀여웠습니다...

#970 ◆Y2raoHB9gY1 2020/04/03 00:58:54

다음 에피소드는 언제나 그렇듯, 모레, 토요일 돌아옵니다. 첫 검거 성공 축하드립니다. 기준 ☆☆☆ 범인 검거 실패 ★☆☆ 범인 검거 성공 ★★☆ 범인 검거 성공, 범행동기 파악 ★★★ 범인 검거 성공, 범행동기 파악, 와인드의 메시지 해독

#971 이름없음 2020/04/03 01:00:57

아 메세지 해독 아쉽다 진짜..ㅋㅋㅋㅋ다시 한 번 수고하셨습니다!!

#972 이름없음 2020/04/03 04:19:16

뭐야 쪽지 내용 내가 >>352 여기서 풀어놨는데 아무도 못 본거? 깜빡 자버려서 이제 왔더니 다 끝났네? ㅠㅠ

#973 이름없음 2020/04/03 04:20:21

>>972 그거 보여줄라고 뒤늦게 긁어왔었는데 시간이 지나버렸지....

#974 이름없음 2020/04/03 04:57:26

>>973 누워있다가 실수로 자버렸어 ㅠㅠ 나 깨우지!

#975 이름없음 2020/04/03 05:08:26

>>974 그럴껄 그랬다 증말...ㅋㅋㅋㅋ실친이었으면 폰 배터리 나갈 때까지 전화해서 깨웠을텐데!ㅋㅋㅋㅋ

#976 이름없음 2020/04/03 05:21:40

>>975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다음부턴 깨워줘! 1544-%₩%₩ 자 내 번호 ' ')/

#977 결말 ◆Y2raoHB9gY1 2020/04/03 16:17:06

결국, 매그니파이 고등학교의 괴담은 진짜인 것으로 알려져 폐교되었다. 폐교되는 모교를 지켜보자니, 나와 로버트는 뭔가 기분이 묘했다. 그렇게 폐지된 거리를 걷던 때.. "저기..!" ..? 뒤를 돌아보자, 아까 탐정 진로체험 때 있던 고등학생 넷이었다. "인사하자. 하나 둘," "안녕하세요! 저희는 탐정 동아리 코난도일입니다!" "코난.. 도일?" 내가 괴상하게 묻자 양갈래 주근깨 소녀가 명랑하게 대답했다. "네! 탐정 진로 체험을 듣고 사실 너무 감명 깊어서, 바로 단체 메시지 방에다가 올렸죠! 그러더니 여기 3명의 친구들이 왔어요!" "이야, 인페르, 대단한데? 너 존경한 동아리도 있고." 로버트가 놀리듯이 말했다. 끄응.. 그래, 알겠어. "여기 연락처요, 자!" 작은 미니 볼펜과 종이를 내밀며 그 소녀가 명랑하게 말했다. 그 웃음에 침 뱉을 수도 없고, 이거야 원.. 나는 내 연락처를 대충 적고 이제 가라는 듯이 설렁설렁 질문에 답하다가 로버트와 다시 가던 길을 갔다. 그리고 이 코난도일 동아리의 네 아이들과 내 인연은, 여기서 끝날 줄만 알았다. 진짜, 여기서 끝날 줄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