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호 (The Bunker) 2 - 진실

미궁게임 2020/03/28 02:42:44

#1 ◆veE08pbA5an 2020/03/28 02:42:44

#include int main(){ Chapter 4. PM 10:00 # 인디게임 「The Bunker」 를 미궁게임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대부분의 내용은 원작과 동일합니다. # 재미가 반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나 원작의 내용 언급을 금합니다. # 읽기에 긴 자료들이나 음성 파일들은 따로 구글 드라이브와 유튜브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 결정한 사항은 ‘/내용’ 으로 실행해주세요. # 힌트는 정해진 개수가 따로 없습니다. 제 재량에 따라 드리겠습니다. # 자료 및 내용 정리 공유 (부계정 사용 권함.)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1LMYjNeciUFU1GzqCZBiFD2Nw0G_WidJ # 1판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8935997

#3 ◆veE08pbA5an 2020/03/28 02:48:23

>>2 이 인증코드 사용하겠습니다.

#4 ◆veE08pbA5an 2020/03/28 22:00:51
나는 통증을 견딘 채, 의무실의 비상계단을 통해 내려갔다. 지하 3층의 지휘통제실로 직결되는 길이었다.

나는 통증을 견딘 채, 의무실의 비상계단을 통해 내려갔다. 지하 3층의 지휘통제실로 직결되는 길이었다.

#5 ◆veE08pbA5an 2020/03/28 22:01:09
계단을 타고 내려가자, 복도처럼 길게 늘어져있는 통로가 한눈에 들어왔다.

계단을 타고 내려가자, 복도처럼 길게 늘어져있는 통로가 한눈에 들어왔다.

#6 ◆veE08pbA5an 2020/03/28 22:01:58
【회상】 ㅡ 어린 시절 나는 벙커 내를 탐험하다가, 이 통로로 내려오게 되었다. 갑자기 우측의 문으로 어떤 환자가 피를 흘리며 뛰쳐 들어왔고,

【회상】 ㅡ 어린 시절 나는 벙커 내를 탐험하다가, 이 통로로 내려오게 되었다. 갑자기 우측의 문으로 어떤 환자가 피를 흘리며 뛰쳐 들어왔고, 우리 어머니와 조지 하트 박사가 그 환자를 붙잡고자 했지만, 그만 놓치고 말았다.

#8 ◆veE08pbA5an 2020/03/28 22:02:26
그 때, 뒤에서 비숍 사령관이 등장해 총을 꺼냈다. 비숍은 총구를 환자에 조준한 뒤, 망설임 없이 격발했다. 환자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때, 뒤에서 비숍 사령관이 등장해 총을 꺼냈다. 비숍은 총구를 환자에 조준한 뒤, 망설임 없이 격발했다. 환자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그 때, 뒤에서 비숍 사령관이 등장해 총을 꺼냈다. 비숍은 총구를 환자에 조준한 뒤, 망설임 없이 격발했다. 환자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9 ◆veE08pbA5an 2020/03/28 22:03:39
# 위 사진은 시체가 나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이 빌어먹을- 저 문이 우릴 다 죽였을 거야.” “존, 여기서 뭐 하는 거니? 네 방에

# 위 사진은 시체가 나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이 빌어먹을- 저 문이 우릴 다 죽였을 거야.” “존, 여기서 뭐 하는 거니? 네 방에 있으라고 했잖아!” “그냥 탐험하고 있었어요...” “오, 존...”

#10 ◆veE08pbA5an 2020/03/28 22:04:15
“제발 부탁하네, 마가렛. 못된 곳을 ‘탐험’하다 우릴 다 죽게 만들기 전에! 그 새끼 지 방에다 잘 보관하라고. 저 문 당장 닫아!“ ㅡ

“제발 부탁하네, 마가렛. 못된 곳을 ‘탐험’하다 우릴 다 죽게 만들기 전에! 그 새끼 지 방에다 잘 보관하라고. 저 문 당장 닫아!“ ㅡ

#12 ◆veE08pbA5an 2020/03/28 22:06:04

▷ 과거에 사람들이 나왔던 문으로 들어간다. ▷ 반대쪽으로 통로를 통해 간다.

#14 ◆veE08pbA5an 2020/03/28 22:10:54

문은 단단히 잠겨있다. 손잡이 옆에는 알파벳 7글자를 입력할 수 있는 잠금 장치가 있다. Tá taithí agam ar bhás cheana féin, mar sin níl aon rud níos mó le eagla. Fuair mé bás ina sheasamh ag miongháire. Amháin chaoin éan amháin go brónach.

#19 ◆veE08pbA5an 2020/03/28 22:21:34

>>17 정답입니다. 완벽한 풀이입니다.

#22 ◆veE08pbA5an 2020/03/28 22:23:40

“그래, 켈트 신화의 쿠 훌린이군.”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이중문으로 되어 있었는데, 바닥에는 유리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이건...”

#23 ◆veE08pbA5an 2020/03/28 22:24:36

【회상】 ㅡ 어린 시절, 나는 통로를 달리고 있었다. “어서, 내 아들.” 어머니였다. “빨리, 빨리!” 이내 어머니와 나는 이 공간으로 들어왔고, 문을 잠갔다. “잘했어. 잘했다, 내 사랑. 이젠 안전해. 오래 걸리지 않을 거야...” 그 때 통로로 방독면을 쓴 그 남자가 천천히 걸어오더니, 문의 창문을 향해 도끼를 휘둘렀다. “으악!!” 남자는 우리를 죽이고 말겠다는 기세로 더욱 힘을 줘 도끼를 휘둘렀다. “괜찮아..!” ㅡ ...창문은 여전히 도끼 흠집이 나있다.

#28 ◆veE08pbA5an 2020/03/28 22:29:00

다음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지휘통제실의 비상문으로 이어졌다. 또다시 어릴 적의 기억이 떠올라 머리가 어지러웠다.

#29 ◆veE08pbA5an 2020/03/28 22:29:42
【회상】 “...그리고 드디어 RA14센서로부터 제대로 된 계측 값을 얻었어요. 해당 대기에 노출된 사람은 700~100 rad의 방사능을 받을

【회상】 “...그리고 드디어 RA14센서로부터 제대로 된 계측 값을 얻었어요. 해당 대기에 노출된 사람은 700~100 rad의 방사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그게 무슨 뜻이죠?” 어머니는 당황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30 ◆veE08pbA5an 2020/03/28 22:30:02
“200 rad 이상의 방사능은 치명적이니깐-...” “아뇨. 제 말은 다시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죠?” “저희 추측으로는, 20년

“200 rad 이상의 방사능은 치명적이니깐-...” “아뇨. 제 말은 다시 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죠?” “저희 추측으로는, 20년-30년.” “그건...” “샘, 우리 그 때까지 버틸 수 있나요? 음식은 충분한가요?” “네...네! 괜찮을 거에요... 배급량을 잘 조절해야겠지만, 하지만... 괜찮을 거에요.” “...” “...엄마?” “괜찮다, 얘야. 다 괜찮을 거야.” ㅡ

#36 ◆veE08pbA5an 2020/03/28 22:35:06
어디부터 조사하지? ▷ 방사선 경고 지도 ▷ 인형 ▷ 지도

어디부터 조사하지? ▷ 방사선 경고 지도 ▷ 인형 ▷ 지도

#38 ◆veE08pbA5an 2020/03/28 22:37:06
비상구... 다른 방폭 문으로 이어져 있다! 비상구를 찾아야 한다. ㅡ

비상구... 다른 방폭 문으로 이어져 있다! 비상구를 찾아야 한다. ㅡ

#42 ◆veE08pbA5an 2020/03/28 22:38:52

“비상구!” 자세히 살펴보니 지도가 붙어있는 전시판 아래 바닥,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비상구가 있었다. * 비상구로 내려갈까?

#48 ◆veE08pbA5an 2020/03/28 22:41:21

처칠의 인형이다. 내가 직접 나무 조각을 깎아 만든 인형들 중 하나이다. 담배 피우는 걸 좋아했지만, 전쟁에서 우리를 구했다. ㅡ

#50 ◆veE08pbA5an 2020/03/28 22:42:26
부러진 팔을 붙든 채, 전시판을 밀기 시작했다. “으아악!!”

부러진 팔을 붙든 채, 전시판을 밀기 시작했다. “으아악!!”

#51 ◆veE08pbA5an 2020/03/28 22:42:48
온 힘을 다해 민 결과, 마침내 비상구를 열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었다. 아래는 사다리가 길게 뻗어있었다. 왼팔을 아예 못 쓰는 상황이라, 한

온 힘을 다해 민 결과, 마침내 비상구를 열고 아래로 내려갈 수 있었다. 아래는 사다리가 길게 뻗어있었다. 왼팔을 아예 못 쓰는 상황이라, 한 팔로 위태롭게 사다리를 내려왔다.

#52 ◆veE08pbA5an 2020/03/28 22:43:14
지하 5층으로 내려가자 바로 철망 문으로 막혀 있었다. 그 옆의 작은 테이블에는 음성 녹음기가 올려져 있었다. * 어느 것부터 조사하지? ▷ 음

지하 5층으로 내려가자 바로 철망 문으로 막혀 있었다. 그 옆의 작은 테이블에는 음성 녹음기가 올려져 있었다. * 어느 것부터 조사하지? ▷ 음성 녹음기 ▷ 철망 문

#56 ◆veE08pbA5an 2020/03/28 22:45:44

# 오늘은 제가 자막 작업 중이라서 조금 대답이 늦습니다. 양해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Zz_NNm2dQE

#60 ◆veE08pbA5an 2020/03/28 22:47:38

>>57 잠시만요..!!

#64 ◆veE08pbA5an 2020/03/28 22:49:52

공개로 변경했습니다. 자막 작업은 일일히 수작업으로 하려다가 게임 자체의 자막을 합성하고자 합니다.

#72 ◆veE08pbA5an 2020/03/28 22:55:29

문은 단단히 잠겨 움직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숫자로 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할 것 같다. ㅡ

#77 ◆veE08pbA5an 2020/03/28 23:00:19

저에겐 시간제한이라는 무기가 있습니다

#81 ◆veE08pbA5an 2020/03/28 23:00:59

>>80 오답입니다.

#86 ◆veE08pbA5an 2020/03/28 23:02:12

>>84 오답입니다.

#87 ◆veE08pbA5an 2020/03/28 23:02:35

.

#95 ◆veE08pbA5an 2020/03/28 23:08:29

>>94 오답입니다.

#101 ◆veE08pbA5an 2020/03/28 23:11:27

모두 오답입니다. 숫자는 4자리입니다.

#103 ◆veE08pbA5an 2020/03/28 23:12:12

이전 스레까지 안 가셔도 됩니다 ;ㅁ;

#106 ◆veE08pbA5an 2020/03/28 23:14:29

>>105 헐 아니에요

#109 ◆veE08pbA5an 2020/03/28 23:16:03

오답입니다.

#111 ◆veE08pbA5an 2020/03/28 23:18:25

>>110 힌트 # link

#113 ◆veE08pbA5an 2020/03/28 23:19:40

이제부터 정답자가 나올 경우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32 ◆veE08pbA5an 2020/03/28 23:31:21

.

#140 ◆veE08pbA5an 2020/03/28 23:36:54

힌트를 드리고 싶긴 한데 이번 챕터는 대화 비중이 많이 높아서..

#142 ◆veE08pbA5an 2020/03/28 23:39:42

>>141 존이 지나가는건 쉽게 지나가는데 옛날 생각만 많이 해요.

#145 ◆veE08pbA5an 2020/03/28 23:41:38

.

#156 ◆veE08pbA5an 2020/03/28 23:54:55

힌트 원하시면 애교 시작

#160 ◆veE08pbA5an 2020/03/28 23:55:47

>>159 .

#165 ◆veE08pbA5an 2020/03/29 00:00:14

>>164 오답입니다.

#174 ◆veE08pbA5an 2020/03/29 00:03:25

>>173 정답입니다.

#180 ◆veE08pbA5an 2020/03/29 00:05:02

중간에 영상과 소리가 위화감이 있는 강조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나오는 숫자들을 조합하면 2371이 나옵니다.

#184 ◆veE08pbA5an 2020/03/29 00:07:38

안은 붉은 조명의 어두운 통로가 길게 늘어져 있었고, 앞으로 쭉 가니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 어디부터 조사하지? ▷ 문 ▷ 바닥

#190 ◆veE08pbA5an 2020/03/29 00:11:16
바닥에는 아까 지통실처럼, 숨겨진 통로가 있었다. 손잡이가 빠진 것인지 뚜껑을 들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손가락을 넣어서 들어 올리려 시도해 봤지

바닥에는 아까 지통실처럼, 숨겨진 통로가 있었다. 손잡이가 빠진 것인지 뚜껑을 들어올리기가 쉽지 않다. 손가락을 넣어서 들어 올리려 시도해 봤지만, 역시 역부족이다.

#191 ◆veE08pbA5an 2020/03/29 00:12:23
【회상】 ㅡ 어머니와 함께 도망치던 나는 지금 이 장소까지 오게 되었다. 그 방호복의 남자는 칼을 든 채, 바로 뒤까지 쫓아왔다. 젖 먹던 힘을

【회상】 ㅡ 어머니와 함께 도망치던 나는 지금 이 장소까지 오게 되었다. 그 방호복의 남자는 칼을 든 채, 바로 뒤까지 쫓아왔다. 젖 먹던 힘을 짜내 문을 열려고 했지만, 도저히 열리지를 않았다. “이리로, 이쪽으로 갈 수 있어! 서둘러!” 그 때 마침 어머니께서 통로의 손잡이를 찾아 간발의 차로 그 통로로 들어갈 수 있었다. ㅡ

#193 ◆veE08pbA5an 2020/03/29 00:13:04

...젠장. 그 갈고리처럼 생긴 손잡이는 그 때 통로를 지나면서 가져갔는데. * 무언가 대체할만한 것이 있을까?

#197 ◆veE08pbA5an 2020/03/29 00:16:07

>>194 "윽... 으악..!!" 팔에 부목으로 덧대고 있던 가위와 자를 빼려 했지만, 문을 열기 전에 천국문을 두드릴 것 같다.

#201 ◆veE08pbA5an 2020/03/29 00:16:54

>>198 그래. 나에게는 인형이 있었다. 이 인형들은 나의 친구지만, 지금은 그런 걸 따질 시간이 없다. 틈에 처칠 인형의 다리를 끼우고 당기니, 어렵지 않게 문을 열 수 있었다. * 통로로 들어갈까?

#202 ◆veE08pbA5an 2020/03/29 00:17:00

>>201

#206 이름없음 2020/03/29 00:19:33

읍읍!!!!

#208 이름없음 2020/03/29 00:20:15

(절레절레)

#211 ◆veE08pbA5an 2020/03/29 00:23:30

>>207 이대로 진행하시겠습니까?

#215 ◆veE08pbA5an 2020/03/29 00:24:48

>>214 분기점은 아닌데 그냥 가시면 플레이가 고통스러워져요.

#220 ◆veE08pbA5an 2020/03/29 00:27:09

문은 도저히 힘을 줘봤자 열릴 기색을 하질 않았다. 대신 그 옆의 손전등을 발견했다.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ㅡ

#223 이름없음 2020/03/29 00:27:47

>>222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 ◆veE08pbA5an 2020/03/29 00:28:16
통로는 비좁고 어두웠다. 손전등에 의지한 채 기어가, 최하층까지 도달했다. 이명과 함께 또 한 번 어린 시절의 기억이 돌아왔다.

통로는 비좁고 어두웠다. 손전등에 의지한 채 기어가, 최하층까지 도달했다. 이명과 함께 또 한 번 어린 시절의 기억이 돌아왔다.

#225 ◆veE08pbA5an 2020/03/29 00:29:04

【회상】 ㅡ 나와 어머니는 쫓기다가 결국 이 장소까지 오게 됐다. “허억.. 헉” “안돼!!” 문이 열리질 않았다. 뒤에서 쫓아온 방호복의 남자가, 열쇠를 든 채 웃으며 다가왔다.

#227 ◆veE08pbA5an 2020/03/29 00:29:44
“열쇠를 찾고 있나?” 남자의 정체는 비숍 사령관이었다. “내가 왜 길을 내주겠나 마가렛? 너와 네 쥐 새끼는 못 나가. 넌 아무 데도 못 가.

“열쇠를 찾고 있나?” 남자의 정체는 비숍 사령관이었다. “내가 왜 길을 내주겠나 마가렛? 너와 네 쥐 새끼는 못 나가. 넌 아무 데도 못 가. 우린 모두 여기서 죽을 거야!“

#228 ◆veE08pbA5an 2020/03/29 00:30:27
위기감을 느낀 내가 비숍 사령관에게 달려들었다 “존, 안돼!!” 비숍 사령관은 나에게 주먹을 날렸다. 나는 제대로 맞서지도 못한 채, 바닥으로

위기감을 느낀 내가 비숍 사령관에게 달려들었다 “존, 안돼!!” 비숍 사령관은 나에게 주먹을 날렸다. 나는 제대로 맞서지도 못한 채, 바닥으로 내팽겨쳐졌다. 비숍은 어머니에게 달려가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컥... 커억... 헉..”

#229 이름없음 2020/03/29 00:31:39
나는 일어나, 사령관의 뒷주머니에 있던 총을 꺼내 그에게 조준했다. “탕!!” 나는 비숍 사령관의 심장에 총을 격발했고, 그는 이내 피를 흘리며

나는 일어나, 사령관의 뒷주머니에 있던 총을 꺼내 그에게 조준했다. “탕!!” 나는 비숍 사령관의 심장에 총을 격발했고, 그는 이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ㅡ 내가 그랬다. 내가 그를 죽였다.

#233 ◆veE08pbA5an 2020/03/29 00:36:37
* 어디부터 조사하지? ▷ 왼쪽의 문을 연다. ▷ 앞의 문을 연다.

* 어디부터 조사하지? ▷ 왼쪽의 문을 연다. ▷ 앞의 문을 연다.

#242 ◆veE08pbA5an 2020/03/29 00:45:13
【회상】 ㅡ 나는 어머니와 함께 죽은 비숍 사령관을 이곳으로 옮겼다.

【회상】 ㅡ 나는 어머니와 함께 죽은 비숍 사령관을 이곳으로 옮겼다.

#243 ◆veE08pbA5an 2020/03/29 00:45:38
“괜찮아, 존. 이제 다 끝났어. 여기에 있으면 안전할 거야.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여기에 있는 한, 내가 지켜주마. 이제 우리를 위협할 건

“괜찮아, 존. 이제 다 끝났어. 여기에 있으면 안전할 거야.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여기에 있는 한, 내가 지켜주마. 이제 우리를 위협할 건 아무 것도 없어.“ “알았어요 엄마...” “사랑한다, 존.” 어머니의 품은 따뜻했다. ㅡ

#245 ◆veE08pbA5an 2020/03/29 00:46:29
“...” 나는 코드를 모른다. 비밀번호는 뭐지? 기회 : 3 시간 제한 : 15min

“...” 나는 코드를 모른다. 비밀번호는 뭐지? 기회 : 3 시간 제한 : 15min

#249 ◆veE08pbA5an 2020/03/29 00:48:20
# 사진 변경하겠습니다.

# 사진 변경하겠습니다.

#257 ◆veE08pbA5an 2020/03/29 00:50:56

>>256 정답입니다 ;ㅁ;

#259 ◆veE08pbA5an 2020/03/29 00:51:54

문을 열고 들어가자 수많은 시체가 부패한 채 누워 있다. 시체의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회상】 ㅡ https://youtu.be/Iy87QaaIZmA ㅡ

#261 ◆veE08pbA5an 2020/03/29 00:55:31

그날, 어머니와 나를 제외한 벙커의 모두가 죽었다. * 열쇠를 얻으려면 비숍 사령관의 시체를 뒤지는 수밖엔 없다. ▷ 시체1 ▷ 시체2

#265 ◆veE08pbA5an 2020/03/29 00:57:45
# 위 사진은 연출이나 다소 잔인할 수 있습니다. "윽..." 잔뜩 부패한 이 끔찍한 시체가 바로 비숍 사령관인 것 같다. 눈을 질끈 감고 주머

# 위 사진은 연출이나 다소 잔인할 수 있습니다. "윽..." 잔뜩 부패한 이 끔찍한 시체가 바로 비숍 사령관인 것 같다. 눈을 질끈 감고 주머니를 뒤지니, 그가 갖고 있던 열쇠 뭉치가 나왔다.

#269 ◆veE08pbA5an 2020/03/29 00:59:07

나는 이내 엄청난 공포감에 압도당하기 시작했다. 마치 모든 시체가 살아난 채 나를 향해 비명지르고 있는 듯 했다. 주체할 수 없이 몸이 떨렸다.

#271 ◆veE08pbA5an 2020/03/29 01:00:47

나는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고, 곧 근처에 있던 환기구로 기어들어가기 시작했다. 한참을 기어가다가 뜨거운 표면에 떨어지면서 비명을 질렀다. "으아악!!”

#272 ◆veE08pbA5an 2020/03/29 01:01:02
뜨거운 파이프 위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그 용기였다.

뜨거운 파이프 위에 있던 것은 다름아닌 ...그 용기였다.

#274 ◆veE08pbA5an 2020/03/29 01:02:31

【회상】 ㅡ https://youtu.be/nzi8CbA-GGU ㅡ

#275 ◆veE08pbA5an 2020/03/29 01:04:48

# 영상 후반 싱크로율이 조금 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281 ◆veE08pbA5an 2020/03/29 01:10:26
환기구에서 나와서 문으로 뛰어갔다. ...얼마 남지 않았다. * 어떤 열쇠로 열어야 하지? ▷1 ▷2 ▷3

환기구에서 나와서 문으로 뛰어갔다. ...얼마 남지 않았다. * 어떤 열쇠로 열어야 하지? ▷1 ▷2 ▷3

#283 ◆veE08pbA5an 2020/03/29 01:13:08

>>282 ...열리지 않는다. 남은 기회 : 1

#286 ◆veE08pbA5an 2020/03/29 01:15:00

2번째 열쇠는 검은색, 3번째 열쇠는 붉은색이다.

#288 ◆veE08pbA5an 2020/03/29 01:18:08

아무거나 골라보세요.

#301 ◆veE08pbA5an 2020/03/29 01:25:07

.

#302 ◆veE08pbA5an 2020/03/29 01:25:26
“..딸깍” 문을 열자 계단이 보였다. 지하 5층에서 지상까지 잇는 계단. “윽.. 탈출...해야 해.”

“..딸깍” 문을 열자 계단이 보였다. 지하 5층에서 지상까지 잇는 계단. “윽.. 탈출...해야 해.”

#303 ◆veE08pbA5an 2020/03/29 01:25:49
눈 앞은 이미 흐려진지 오래고, 두에선 누군가 내 발목을 붙잡기 시작했다. “...!!!” 뒤돌자 날 붙잡던 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환청
눈 앞은 이미 흐려진지 오래고, 두에선 누군가 내 발목을 붙잡기 시작했다. “...!!!” 뒤돌자 날 붙잡던 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환청

눈 앞은 이미 흐려진지 오래고, 두에선 누군가 내 발목을 붙잡기 시작했다. “...!!!” 뒤돌자 날 붙잡던 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다. 환청과 환각이 나를 괴롭히고 있다.

#304 이름없음 2020/03/29 01:29:00
계단을 모두 오르자,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빛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 때, 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날 떠날 수는 없단다, 존

계단을 모두 오르자,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빛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 때, 뒤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날 떠날 수는 없단다, 존. 약속했잖니. 내가 한 모든 건, 널 위해서였어. 날 떠날 수는 없단다, 존. 약속했잖니. 네가 있을 곳은 여기잖니. 내가 한 모든 건, 널 위해서였어.”

#305 ◆veE08pbA5an 2020/03/29 01:30:23

【전말】 ㅡ https://youtu.be/vPdI7RHZIow ㅡ

#310 ◆veE08pbA5an 2020/03/29 01:33:15

𝐬𝐭𝐚𝐲, 𝐨𝐫 𝐥𝐞𝐚𝐯𝐞?

#329 ◆veE08pbA5an 2020/03/29 01:39:48

End https://youtu.be/Vw9n64BE2g4

#330 ◆veE08pbA5an 2020/03/29 01:40:02

The Bunker. 수고하셨습니다. Made by Joon Directed by Allan Plenderleith

#334 ◆veE08pbA5an 2020/03/29 01:42:14

질문 있으시면 대답해드리겠습니다.

#340 ◆veE08pbA5an 2020/03/29 01:44:18

>>336 떠난다는 선택지는 상당히 열린 결말로 끝납니다. 방사능 수치가 80mR이면 그렇게 높은 수준은 아닐 뿐더러, 벙커내 과학자들이 방사능이 모두 없어지기까지 20-30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약 20년이 지난 지금 존은 생존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343 ◆veE08pbA5an 2020/03/29 01:46:51

>>337 마가렛은 이미 물자가 바닥나기 직전이라는 사실을 엿들었고, 비숍 사령관이 거짓을 발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아들이라도 살기 위해 린덴 연고로 독약을 만들어 환풍구를 통해 살포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입을 줄여 식량을 확보하려 한 것이죠.

#346 ◆veE08pbA5an 2020/03/29 01:48:02

>>338 이따가 업로드해드리겠습니다.

#348 ◆veE08pbA5an 2020/03/29 01:49:08

>>341 꼭 한번 스릴러를 미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마침 유튜브에서 더 벙커 영상을 발견해서, 미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349 ◆veE08pbA5an 2020/03/29 01:50:04

>>344 >>345 원래 2번 열쇠를 생각하고 있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찍는 문제에 가까웠습니다. 사실 여러분이 다른 열쇠를 선택하셨어도 보내드렸을 것 같아요.

#352 ◆veE08pbA5an 2020/03/29 01:52:41

>>350 좀 너무 쉽게 맞추셔서 놀랐어요. >>351 꿈보다 해몽입니다. ;ㅁ; 제 머리는 그 정도까진 안됩니다.

#354 ◆veE08pbA5an 2020/03/29 01:53:43

>>353 쿠훌린은 오래 걸리고 음성녹음기는 금방 푸실 줄 알았는데 항상 예상을 벗어가네요.

#355 ◆veE08pbA5an 2020/03/29 01:54:16

𝚂𝚝𝚊𝚢 https://youtu.be/3WfZ6v7dn4A

#363 ◆veE08pbA5an 2020/03/29 01:56:53

>>357 항상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359 시계방향 그리드 문제가 애착이 많이 갔습니다. 가장 제작하기 까다롭기도 했고요.

#365 ◆veE08pbA5an 2020/03/29 01:57:45

나가지 않고 머무는 엔딩을 보시면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주변의 자연이 완벽하게 복구된 모습이 보입니다. 사람이 살 수 있을 정도의 환경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존은 평생을 살아온 벙커를 떠나지 못합니다.

#369 ◆veE08pbA5an 2020/03/29 02:00:09

>>364 요령이라기보단 갑자기 떠오르는게 많습니다.

#370 ◆veE08pbA5an 2020/03/29 02:00:45

>>368 많이 초조해요 ;ㅁ; 문제 잘못 낸 거 같아서...

#373 ◆veE08pbA5an 2020/03/29 02:02:18

The Bunker는 실제 영국의 방공호를 배경으로 여러 배우분들이 참여한 실사 게임입니다. 제가 미처 다 반영 못했지만, 특히 존 연기하신 배우분이 정말 명연기를 펼치셨습니다. 꼭 한 번 영상으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77 ◆veE08pbA5an 2020/03/29 02:03:10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380 ◆veE08pbA5an 2020/03/29 02:04:56

사실 저는 >>290 이 부분에서 많이 무서웠어요. 제가 듣고 있던 노래 제목이 있잖아라서...

#388 ◆veE08pbA5an 2020/03/29 02:06:59

나를 코딩까지 하게 만든건 당신들이 처음이야..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