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판정을 받았어

연애 2020/04/01 09:52:34

#1 ◆p9clharasrB 2020/04/01 09:52:34

간암 말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발 죽을 집 간염 있었을때 치료 잘 안하고 약만 대강 먹었더니 1년 뒤에 이래 됬다 니들 건강 최우선인거 알지? 진짜 제발 건강검진 자주해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 그래서 내가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처럼 좀 일탈을 해볼려고 해 이 나이 되도록 화장도 안 해봤고 연애도 안해봤는데 나 아직 너무 생을 짧게 살았는데 진짜 억울해 짜증나 그래 어쩔 수 없지 남은 6개월 길게는 9개월. 짧게는 3개월. 암에 대한 질문은 하지말아줘 가뜩이나 심란한데 거기에 대해 더이상 설명하고 싶진않아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을 했고 그냥 얘가 곧 죽겠구나 이러고 그냥 봐줘 그리고 이 판에 쓰게 된 이유는 짝남한테 고백하려고. 아 근데 고백하고 사귀는도중 나 죽으면 짝남만 손핸가????? 하 시발 인생 존나 어렵네 으 샤발 아냐 구래도 남은 생 잘 살아보자고ㅎㅎㅎㅎ 일단 고백하로 간다

#2 이름없음 2020/04/01 09:54:39

덧. 굉장히 ㄷ기분이 오락가락함 그래서 말투 변동 심함 이해 부탁

#3 이름없음 2020/04/01 09:54:56

아냐 이해하지마 그냥 그냥 나쁜년으로 살아야지

#4 이름없음 2020/04/01 09:57:17

아니 얘들아 이거 고백해도 되는거냐 고백했다가 차이면 난 괜찮은데 걔가 나 시한부인거 알고 막 어떻게 되면 어떡함 진짜

#5 ◆p9clharasrB 2020/04/01 09:59:50

인코가 이게 맞나 ... 아니 근데 너무 미안한데 내 짝남한테 사귄다 한들 코로나때문에 자주 만나지도 못할꺼고 특히 내가 있는 병실은 거의 외부인 출입금지라서 큰일임 그리고 데이트 한다 한들 대머리되서 휠체어 끌면서 병원 데이트를 할순 없잖ㅇㅏ.....

#6 이름없음 2020/04/01 10:04:48

그냥 지를까??????아냐 걔 인생도 있으니깐 그건 아닌거 같아 그건 너무 오바해ㅛ아 진정해 스레주 진정진정

#7 이름없음 2020/04/01 10:38:58

음 근데 걔한테 말하고 사겨야하지 않을꺼?? 나는 내 남친이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그 사실을 말하면 나먼저 죽으려고 할거같아

#8 이름없음 2020/04/01 10:41:10

그래도 고백은 해봐야지!! 인생을 이대로 끝내긴 아쉽잖아 나도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스레주의 남은 삶을 위해 최대한 머리짜내서 조언할게!

#9 이름없음 2020/04/01 10:41:50

짧고 굵게 자연스럽게(?) 헤어지는게 최고(?)겠지?

#10 이름없음 2020/04/01 10:43:13

일단 버킷리스트부터 쫘라락 세워보는거 어때?? 기한은 짧게 짧게 두고 최대한 많은걸 해보는거야

#11 이름없음 2020/04/01 11:25:04

>>7 그러니까 내말이 아직 고백은 안했는데 어떻하지

#12 이름없음 2020/04/01 11:26:11

>>8 >>10 ㅓㄱ 고마워 레더들ㅠㅠㅠㅠㅠㅠㅠㅠ버킷리스트는 잔뜻 세워놨다 그중에 한개가 맥주 소주 소맥에 닭발 먹기인데 말했듯이 간암이라서;; 절대 못 먹을듯하다 슬프다 내 인생 차라리 폐암이 더 나으려나

#13 이름없음 2020/04/01 11:26:56

>>9 음 나중에 걔가 내 소식을 들으면 어떻게 해 내 짝남에게 그럴순 옶어

#14 이름없음 2020/04/01 12:43:51

고백하지마

#15 이름없음 2020/04/01 12:48:14

28남인데 사귄다고한들 너가 세상에서 사라진후에 너랑사귄것이 드라마,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좋은기억이 될거같지는 않네...

#16 이름없음 2020/04/01 12:53:29

말기인데 뭘 못먹어 다먹어그냥 죽을때 후회할껄 개ㅅㅂ 그냥 먹을껄... 같잔은 후회는 만들어두지말자구 너무 현실적이라 미안해

#17 이름없음 2020/04/01 13:34:20

>>15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근데 안하고 죽기엔 너무 후회할거같아 어쩌지

#18 이름없음 2020/04/01 13:35:06

>>16 닭발 먹고싶네 나 술 먹었다간 수명이 단축이 될수가 있어........

#19 이름없음 2020/04/01 14:54:42

>>18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여하는데 이건 하기 어렵겠네ㅠㅠ 이거 빼고 하고 싶은 거 다해!!

#20 이름없음 2020/04/01 14:55:44

스레주 혹시 몇 살이야?

#21 이름없음 2020/04/01 15:14:24

>>20 18 공부 안하고 학원도 안가서 너무 좋아. 아니지 나쁜건가? 아니지 아닌가? 음

#22 이름없음 2020/04/01 15:15:00

>>19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스카이 다이빙 해보고 싶거든 트래블러에 아르헨티나.... 이시국에 그건 좀 아니지??....

#23 이름없음 2020/04/01 15:19:35

>>22 지금은 시국이 이래서...2개월 정도면 그나마 나아지지 않을까?

#24 이름없음 2020/04/01 15:21:24

아 그리고 항암치료 안함 그냥 매일 진통제 먹고 살음 가끔씩 윽 시발 이러다 진짜 죽을거같은데 할때는 구급차타고 병원하서 링거 맞다가 옴 살수가 없대 더이상. 그래서 그냥 내가 치료 포기했고 부모님은 날 설득시키고 계셔. 근데 곧 죽는다는데 돈만 나가고 그리고 나도 힘든거잖아 육체적, 정신적으로 그래서 통원치료도 아니고 그냥 집안에서 죽치고 있는데 코로나 엄청 극성일때부터 병원에 있었어 아 참고로 판정 받은지 2달이나 지났다 짧으면 3개월이랬ㄴ느데 더 살거 같아 아직은 살거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하루하루 자고 일어나서 살아있으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일도 이렇게 해주세요 이런다니깐...

#25 이름없음 2020/04/01 15:21:36

이사태 동안에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취미를 추천할게! 예를들면 양모를 특수바늘로 ㅁ콕콕찔러 귀여운걸 만드는 니들펠트라던가 한개하면 시간 후딱가는 레진아트같은거!!

#26 이름없음 2020/04/01 15:21:38

덧. 불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27 이름없음 2020/04/01 15:22:48

>>23 2개월동안 내가 살아있을까??? 뱅기도 못 탈듯 타다가 급발진 오면 어떡해

#28 이름없음 2020/04/01 15:23:27

>>25 오 추천 고마워 병실에서 만들어 볼까 만들어서 ㄴㅐ 주변 친구들 주는거지 어때??

#29 이름없음 2020/04/01 22:00:47

배땡겨서 1시간 동안 울었다 진정제 맞고도 안나아져서 배 부둥켜 안고 울었던거같아 결국엔 진통제 제일 센거로 맞고 ㄷ괜찮아졌어.. 후...

#30 이름없음 2020/04/01 22:08:30

그냥..고백하진 말고 자주 만나서 놀러가고 사진도 많이 찍고...그래봐

#31 이름없음 2020/04/01 22:12:15

>>28 어어 스레주 친구들 나눠주는것도 좋고 스레주가 하나하나 진열해가면서 뿌듯함 느껴보는것도 좋아! 나는 심장이 아파서 오랫동안 입원퇴원 반복하다가 죽을 고비도 많이 넘겨봤는데 앉아서 할수있는 취미를 만들어내니까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기대되더라. 뜨개질도 재밌고 학 천개 빨리접기, 미니어쳐하우스 조립하기, 천피스 퍼즐맞추기랑 예쁜 펜 사서 캘리그라피 하는것 등등 정말 재밌는게 많더라고. 언제 삶이 끝날지 몰라서 인간관계에 있던 문제들도 유연하게 풀어나가게 되더라고ㅋㅋ 취미는 언제든지 추천해줄수 있어!

#32 이름없음 2020/04/01 22:24:01

그 맘 잘 알아... 근데 나는 스레주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봐 나도 엄마가 유방암 말기셨던 사람으로써, 지금 곧 가는데 미련을 남겨두고 떠나는 것 만큼 아쉽고 서글픈 일이 없는 것 같거든 물론 그 남자애가 최종 선택을 하게끔 암 걸린 사실을 밝혀야겠지만, 그 전과 그 후에도 나라면 스레주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할거야 대신 밝히는것도 사귀기 전에 밝혀야 할 것 같아 그 사람도준비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힘내 나도 고 2니까 진짜 친구처럼 도와줄게 우선 그 남자애와의 관계랑 그 남자애 그런건 어떤데?

#33 이름없음 2020/04/01 22:34:15

찐임? ㄹㅇ로?

#34 이름없음 2020/04/01 23:21:29

고백해 걔 마음도 모르고 가면 아쉽잖아 거절하면 후련한거고 수락하면 곧 어디 떠나기전에 알곳싶었다고말해

#35 이름없음 2020/04/01 23:45:11

레주가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길, 후회없는 남은 시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랄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라면 그냥 노빡구로 직진해서 고백할거야

#36 이름없음 2020/04/01 23:48:00

그리고 매일매일 아침은 엽떡 점심은 뿌링클 저녁은 피자 그다음날은 아침 라면 점심 삼겹살 저녁 족발 이런식으로 먹을거야

#37 이름없음 2020/04/01 23:51:27

음 취미는 머랭만들기랑 어릴때 보던 애니 다시보는것도 재미있고 ( 너무 유치한가..? ) 암튼 나는 요즘에 미아앤미라고 어렸을때보던애니인데 주인공이 판타지세계로 들어가서 요정되고 날아댕기고 다른요정들도나오고 유니콘도 나오는내용이야 꿀잼

#38 이름없음 2020/04/02 05:12:44

남은시간동안 레주가 좋아하는 남자랑 같이 많은 추억 남겼음 좋겠어 고백하는거 난 정말 응원해 레주 나이를 보고 많이 놀랐어 남은시간 레주가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다

#39 이름없음 2020/04/02 08:48:29

아 몰라 고백해. 그리고 헤어지자고해.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해. 그냥 존나 행복하게살아 스레주야. 정말 난 너가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겠다. 지금 내가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미안하네. 스레주 종종 하루하루 매일 어떤지 일기라도 써줘라 존나 팝콘 가져와서 감상할께.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살아.

#40 이름없음 2020/04/02 08:59:30

>>39 아 뭐냐 너 진짜 너무 고맙다 나 먹는거 엄청 좋아해서 이랗게 된건데 먹고 싶은거 다 못먹는게 제일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한테 그냥 사귀자고는 하지말고 좋아한다고만 해야할까? 일지 ㄷ계속 남길께 고마워ㅠㅠㅠㅠㅠㅠ너 레더ㅠㅠㅠㅠ 지금까지 들은말중에 제일 위로가 되는 말이랄까? 행복하네

#41 이름없음 2020/04/02 09:01:40

>>32 걔랑 관계는 거의 옆집 앞집 이런거처럼 엄청 친하고 편해서 내가 좋아해. 근데 내가 친구들한테 거의 안 말해서 그런가 걔도 사실 모르고 학교도 개학하면 못 갈뻔했는데 다행히 코로나 덕에 병원에 있고 친척들이 다 알고계셔서 병문안 오실때마다 내가 좋아하는거 사고 오시는데 그거 못 먹는게 제일 슬프다 진짜 먹어도 되긴하는데 소화가 진짜 안되고 몇일은 화장실에서 살아야할 정도니까... 일단 말하는게 나으려나??

#42 이름없음 2020/04/02 09:02:02

>>33 그럼 구라냐

#43 이름없음 2020/04/02 09:03:11

>>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말하고 고백해야할거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 때문에 걔 힘든꼴 보기 싫단 말이야 아무말도 안하고 나 죽었다고 통보 들으면 걘 진짜 어떤 기분일까 일단 말하는게 나을거같다 말하러 간다

#44 이름없음 2020/04/02 09:04:44

>>36 그래 .... 내가 그랬었어..... 1일 2불닭했었나 밤 늦게까지 먹고 그래ㅛ던거 같아 진짜 이거 읽고 있는 레더들 9시 넘어서 제발 먹지마 나중에 후회해 진짜로 살도 찌는데 위한테는 엄청 치명적이다 제발 조심해라 아 왜냐면 위까지 암이 옮겨갔거듢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네 간암 말기에 위암2기 환자 기분은 ㅈ같습니다 아무것도 못먹어요ㅎㅎㅎㅎ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아 ㄴ미칠거같다

#45 이름없음 2020/04/02 09:10:15

일단 나 시한부라고 말하고 오겠다... 다녀와서 대화형식으로 쓸게 이건 캄퓨터 난 투지폰ㅎㅎ

#46 이름없음 2020/04/02 10:06:40

>>5 >>24 야 말이 앞뒤가 안맞잔아 너 구라지

#47 이름없음 2020/04/02 10:11:17

>>46 코로나 전에 그랬다고 아니 시방 18에 죽는것도 억울한데 구라라고 해주면 정말 너무 행복하겠다

#48 이름없음 2020/04/02 11:58:09

힘내고 재밌게 놀자 스레주

#49 이름없음 2020/04/02 14:55:30

>>41 걔는 스ㅔ주한테 호감 있는 것 같아? 일단 내 경험상 남자는 자기 좋아해주면 좋아하더라고 뻔한데 ㅇㄱㄹㅇ 팩트임 일단 말하자

#50 이름없음 2020/04/02 15:21:30

구라라고 하든 말든 신경쓰지 말고 남은 시간 동안 그동안 못 했던 거 다 해 보자 죽더라도 하고 싶은 거 하고 죽는 게 후련할 것 같아 스레주 나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 중 한 명일 뿐이지만 그동안 정말 많이 수고했어

#51 이름없음 2020/04/02 15:32:16

>>49 아 맞아 말하고 왔어 대화식으로 풀게 진짜 똑ㄱ같이 베껴쓸게 일단 썸? 짝남을 강준이라고 할게... 서강준....... 나:야 뭐해 강준: 숙제하는데 왜 나: 아 나 할말있는데 들을 시간 있어? 강준:어 말해 나: 나... 강준:ㅇㅇ 나: 나 간암 말기야 시한부래 강준:? 강준:구라까지마 만우절 지났다

#52 이름없음 2020/04/02 15:36:09

나:아니 구라 아니야 진짜야 나 심각해 강준:진짜라고? 나:으응.. 강준:너 건강했잖아 왜 그래 갑자기 뭔일인데 나:미안해 강준:아니 잠만 나도 심각해 진짜라고?왜 뭔일인데 구라까지마 아니 구라여도 용서안해줄꺼니까 아니 00아 아니

#53 이름없음 2020/04/02 15:37:15

이때 약간 느꼈다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초2때부터 아는 사이였고 쭉 연락했으니까 얘는 날 친구로만 생각하겠지 그랬는데 아니였어

#54 ◆p9clharasrB 2020/04/02 15:39:22

나:미안해 코로나 끝나고 피시방 가자고 했잖아 코노랑 못지킬거같아. 강준:아니 너 어딨어? 병원이야?어디냐고 나:어? 병원이지 이랬는데 바로 전화옴 얘들아 이거 그린라이트 맞는거냐

#55 이름없음 2020/04/02 15:40:17

스레주 네 감을 믿어 그때 분위기는 스레주만이 알아

#56 ◆p9clharasrB 2020/04/02 15:41:11

그래서 어디 병원인지 알려주니까 딱 기다려 하더니 40분쯤 지나서 헉헉 거리면서 오더라 그때 병문안 시간이 아니여서 못 들어가고 난 걔를 보기만 했는데 약간 입모양으로 하 시발 이러다가 4시간정도 지나 2시 그때 병문안 시간이였는데 의자에 앉아있다가 시간되니까 들어오더라고

#57 ◆p9clharasrB 2020/04/02 15:43:07

날 보더니 약간 얼굴이 찌부되더니 괜찮아? 이러고 갑자기 울음 우엥 이러면서 00아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다가ㅠㅠㅠㅠㅠ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진짜 놀래서 야 너 왜 우러 왜왜 뚝해라 이래도 울길래 간호사가 데려감..ㅋㅋㅋㅋㅋ......

#58 이름없음 2020/04/02 15:43:16

>>40 미친 위로가 되었다니 행복하네 지나ㅉ 존나 행복하게 살라니깐 ㅅㅂ 존나 그린라이트니깐 아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살아 아니 죽기전에 뭐라도 해봐야지 먹고싶은것도 다 먹고 내가 죽게생겼는데 뭘 더 신경써야하냐고.

#59 ◆p9clharasrB 2020/04/02 15:44:44

우리 할머니도 그렇게 안 울었던거 같은데 지가 막 내 여친인것마냥 엉엉엉ㅇ 울더라고 밖에서 우는소리 들이길래 달래주고 30분동안 내 얘기해주고 쉰다면서 지금 간이침대에서 자고 있다 눈 탱탱 부었어

#60 이름없음 2020/04/02 15:44:47

그래 스레주 고백했댔지 정말 잘 말했어 정말

#61 이름없음 2020/04/02 15:45:07

>>56 >>57 ㅅㄹ부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ㄴ눔ㄴ물나 아 짜증난다 진짜 암이고 뭐고 다 해 사귀고 뽀뽀하고 다 해 싯팔 먹고싶은거 다먹어 존나 잘했다 레주야

#62 ◆p9clharasrB 2020/04/02 15:45:24

이런말 해도 될진모르겠는데

#63 ◆p9clharasrB 2020/04/02 15:45:37

너무 귀여워...........

#64 ◆p9clharasrB 2020/04/02 15:46:29

우리집고양이보다 더 귀여워 안아주고 싶다ㅠㅠㅠ

#65 ◆p9clharasrB 2020/04/02 15:47:23

>>58 너 레더는 내가 천국가서도 응원할께 진짜 고맙다 너도 잘 지내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길

#66 이름없음 2020/04/02 15:48:13

. (펑했어ㅜㅜ 나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서 ㅜㅜ)

#67 이름없음 2020/04/02 15:49:11

>>66 자고 있어 귀요미 곧 면회시간 끝나는데 깨워야겠다 좀있다가 다시 올게

#68 이름없음 2020/04/02 15:50:23

응응!

#69 이름없음 2020/04/02 15:50:57

>>65 진짜 아 눈물나네 뭐야 어딜가려고 사실 개몰카임 사실 그냥 수술하면 싹다 없어질거임. 뭘 구라치치마 어딜가 왜 죽어 ㅅㅂ 남자친구랑 사귀고 내가 너 여기에서 결혼까지 하는거 지켜볼껀데 어딜가.

#70 이름없음 2020/04/02 15:52:51

>>69 말은 너무 고마운데 레더야. 이미 전이가 많이 됐어 나도 이게 거짓이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71 이름없음 2020/04/02 15:53:15

아 너무 감동파괸가?ㅠㅠㅠㅠㅠ미안ㅜㅜ

#72 이름없음 2020/04/02 15:55:38

그냥 레주 하고픈 거 다 해 제발 내가 다 안타깝기도 하고 나는 레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레주..

#73 이름없음 2020/04/02 15:56:08

>>70 아 짜증나 너대신 차라리 내가 걸렸음 얼마나 좋아. 화나네 한국 의료기관 뭐하냐 언릉 안살리고. 몰라 존나 잘살아 나 맨날 올거니깐 너도 맨날 와서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알려줘. 난 팝콘 장사나 해야겠다. 이럴게 된거 정말 다 해보자. 지금 제일 하고싶은게 뭐니. 다 해. 먹는거라면 내가 기프티콘이라도 사줄께.

#74 이름없음 2020/04/02 15:59:34

나도 만날 올거야 레주 할 수 있는 건 나도 다 해주고 싶어 자주 와서 짝남과의 썰도 풀고 신나게 놀아

#75 이름없음 2020/04/02 16:01:00

ㅆㅂ 어딜 스레주한테 암따위가 비벼>>51 인데 이거 ㄹㅇ 그린라이트 개찐인데 안사귀고 뭐해 걔도 스레주 좋아하는고만 지금은 너만 생각해야 될 땐거 알지.?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거 꽃피지도 못하고 가게 생겼는데 남 생각할 겨를이 어딨어 집어쳐 ㅆㅂ 간암은 눈치껏 소멸되라 어딜 감히 스레주한테 비비냐고 내가 방금 미래 보고 왔는데 너 100살까지 손녀손주 두고 잘 살 사준데 간암새끼가 구라까지마 그리고 병보고 구라라고 할 새끼들은 걍 나가라 아픈데 구라라고 하는 것 만큼 야속하게 느껴지는거 없으니까 ㅆㅂ

#76 이름없음 2020/04/02 16:03:25

>>75 그니깐 ㅅㅂ 진짜 간암 저리 꺼지라하셈 넌씨눈이냐? 어딜 끼려고. 나 신기 있거든? ㅅㅂ 간암 사라지고 너네둘이 손녀 손주 둔다. 진짜 존나 100살까지 살 예정으로 보이니깐 간암 지ㄹ하고있어 다 개구라니깐 좋은 생각만 하고 레주야 좀 있음 의사 선생님이 여러분 이거 다~ 그짓말인거 아시죠? 이러면서 달려올거니깐 진짜 존나 행복하게 사겨라.

#77 이름없음 2020/04/02 16:05:11

>>76 ㅇㅈ 간암 사형 안당하고 뭐하냐 어딜 잡병주제에 비벼 꺼져라

#78 이름없음 2020/04/02 16:05:33

>>73 >>75 >>76 아 너네들 진짜 귀엽다ㅠㅠ

#79 이름없음 2020/04/02 16:07:45

>>78 진짜라니깐? 진짜 다 소멸되게 내가 만들거니깐 넌 사귀기나해. 뒷일은 내가 처리함

#80 이름없음 2020/04/02 16:09:09

준이는 방금 나갔어 내가 깨웠거든 일어나라고 이것도 대화식으로 할게 ㅎㅎㅎ 나:야 일어나봐 준:응?? (햇빛에 비치는데 약간 화보 연예인 그자체였다) 나:잘 ㅈㅏㅆ냐?? 준:다리아파 나:나 너 좋아해 준:어????? 나:좋아한다고 새꺄 나 너 좋아한지 5년은 된거같아 준:뭐야 나:뭐야??? 너 지금 뭐야라고 했어?허 아 실망이다 나가 준:난 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는데 나보다 덜 좋아했네 나:????????

#81 이름없음 2020/04/02 16:09:39

ㅒ들아 나 떨려서 더 못쓰겠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2 이름없음 2020/04/02 16:11:44

>>80 어머 시발 간암이 설래서 도망갔데

#83 이름없음 2020/04/02 16:12:07

준:(갑자기 안음, 근데 난 링거줄때문에 걔 못 안아줌ㅠㅠ) 진짜 좋아했어 아니지 현재형이지 좋아해 이러는데 내가 너무 몽롱하고 제정신이 아닌거같아서 걔 볼이렇게 막 해서 입술 튀어나온거 뽀뽀했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근데 진짜 타이밍이 간호사 언니 들어오더니 면회시간 다 됬어요 ~ 이러길래 너무 원망스러웠다 말똥말똥 사슴처럼 쳐다보는데

#84 이름없음 2020/04/02 16:14:25

내가 웃으면서 잘가였나 다음에 또와였나 여튼 작별인사하면서 ㅇ궁뎅이 두들겨줬어 얼떨결에 준이는 나가고 간호사 언니가 와 좋겠다 00이. 언닌 살날이 많아도 그런적은 한번도 없는데 였나 여튼 이런쪽이였어 그래서 내가 부끄러워서 대화주제를 딴곳으로 돌림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ㅇㅒ들아 이거 어떡ㄱ해 진짜 그린라이트니 나 다리가 너무 떨ㅇ려 어쩌지

#85 이름없음 2020/04/02 16:14:30

>>83 개미친

#86 이름없음 2020/04/02 16:15:04

>>84 ?이미 끝났잖아 사귀고있구만 뭘 어이없네

#87 이름없음 2020/04/02 16:15:44

근데 중요한거는 내일 검사결과 보러 가는날이거든 제발 결과 좋았으면 좋겠어 또 막 이상한데로 전이 되고 그럴일은 없겠지 아니 그런ㄹ수가 없지 그러면 안돼..

#88 이름없음 2020/04/02 16:16:07

>>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모솔인생 끝나느건가ㅠㅠㅠㅠㅠ

#89 이름없음 2020/04/02 16:23:31

>>87 ㅇㅇ 다 그짓말이고 치료하면 싹 사라진데 내가 해킹해서 보고왔음

#90 이름없음 2020/04/02 16:30:40

>>89 그랬으면 좋겠다 괜찮아지면 늦어도 다음달에는 퇴원하기로 했는데 퇴원하고 싶어 우리집 고양이도 보고싶고 엄마밥도 먹고 싶고 할머니 김치도 먹고싶고 따듯한 온기도 느껴보고 벚나무도 보러가고 싶고 친구랑 서울 가보고싶기도 하고 준이랑도 잘 지내보고 싶고 이 개학연기가 무기한이지만. 만약 이 무기한이 풀리고 그때까지도 내가 잘 살아있고 건강하다면 그땐. 그땐 학교에 가고 싶더라 엽떡이랑 불닭발에 스파클링 망고 먹고싶어 이 스레를 쓰기전까지는 그냥 빨리 죽고 싶다 이 기분이였는데 귀여운 레더들 덕분에 살 용기가 생긴거 같다 정말 다들 너무 고마워. 이렇게 죽긴 너무 억울한거 같다 아 또 슬프네 100년치 눈물 다 쏟은거 같은데 자꾸 나온다ㅎㅎ

#91 이름없음 2020/04/02 16:34:03

>>90 울어 괜찮아, 다 좋아질거야. 친구들이랑 만나서 엽떡도 먹고 남자친구랑 벚꽃나무 보면서 데이트도 할거니깐 걱정하지마. 울고싶으면 울어도 돼. 고양이랑 허무하게 시간을 보내고 할머니랑 어머님이 해주신 밥도 먹고 밖으로 나와서 친구들이랑 옹기종이 행복하게 잘 노는거 내가 예언으로 확인했으니깐 나쁜 생각 다 없애버리고 암은 낄낄빠빠하고 설래서 다 뒤졌으니깐 괜찮아.

#92 이름없음 2020/04/02 16:38:53

>>91 고마워 이 한마디로 내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

#93 이름없음 2020/04/02 16:39:48

덧. 언니한테 내가 이 스레딕을 하는것을 알릴예정이야 인코도 같이 만약 아주 만약 내가 세상을 떠난다면 언니가 전해줄 수 있겠끔. 이 내용을 보고 언니가 뭐라할지도 모르겠지만 뭐... 괜찮겠지?..

#94 이름없음 2020/04/02 16:46:48

잠깐만 얘들아 갑자기 전화랑 메세지가 너무 많이와서 뭐지?하고 노트북켜서 톡 접속해봤ㄴ느데 새로운 담임이 반톡을 팠더라고

#95 이름없음 2020/04/02 16:48:11

내 친구들 내가 암투병중인거 모르는데 쌤이 그걸 다 불었더라???????????????????????????????????????? 00이 현재 암투병중이니 다들 병문안도 좀 가고 잘 대해줘라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거야? 우리반 아닌 친구들 연끊은 애들한테도 전화와 어쩌냐 진짜 와 갑자기 골때리네

#96 이름없음 2020/04/02 16:49:40

근데 내가 안 나ㅏ타나니깐 어떤 눈새새끼가 날 존나 태그를 했더라 그래서 내가 안녕하세요 이러니깐 갑자기 ㅅ갠톡 막 오고 너 괜찮냐 어디병원이냐 이래서 일단 톡 로그아웃하긴했ㄴ느데 이거 어떻게 해??나 진짜 너무 당황스러워 어쩌지

#97 이름없음 2020/04/02 16:54:21

폰도 자꾸 울리길래 일단 꺼놨는데 갑자기 페북 스토리에 그 대화내용이랑 내가 자꾸 언급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해??얘들아 도와줘 생가괴로가 막힌거같ㅇ다

#98 이름없음 2020/04/02 16:55:31

아니 담임이라는 사람은 정신머리가 있는거야....? 그걸 물어보지도 않고 뿌리면 어쩌라고?

#99 이름없음 2020/04/02 16:59:27

혹시 스레주가 이 상황에서 정말 원하는 건 뭐야? 그것부터 알고 같이 문제를 해결해보자.

#100 이름없음 2020/04/02 17:00:19

>>98 그니까 내말이 이젠 디엠까지 온다ㅎㅎㅎㅎㅎ 하 무슨 전국민이 내 병을 알 권리가 있는ㄴ것도 아니고.... 아 그래도 시한부는 말 안해서 다행이야 그나마 시한부라고 했으면 진짜 폰 터졌을꺼야

#101 이름없음 2020/04/02 17:02:08

>>100 그건 그나마 다행이다 이런 담임 ㅅㅂ

#102 이름없음 2020/04/02 17:02:08

>>99 난 그저 내 주변사람들한테 많은 관심을 원하진 않았어 하지만 여긴 익명이고 내가 누군지 모를테니까 이렇게 글을 남긴거고. 현재 2학년애는 다 퍼진거같은데 정말 연락을 받아야하는건지 어쩐지도 모르겠고 준이한테도 전화왔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끊어버렸어 어쩌지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담임년 덕분에 수명 줄을듯

#103 이름없음 2020/04/02 17:03:23

난 널 전혀 모르는데도 지금 눈물 날 것 같아서 꾹꾹 참고있어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 진짜로...

#104 이름없음 2020/04/02 17:04:55

>>102 반톡 같은 곳엔 괜찮다고 짧게나마 이야기해봐. 너무 연락이 없으면 갠톡이든 디엠이든 폭주할 것 같아.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지금 네 입장 (너무 관심받고 싶지 않다?)을 간단하게 말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그래도 잘 생각해보고 행동해

#105 이름없음 2020/04/02 17:05:28

>>103 고마워 너도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슬프면 참지말고 울어..

#106 이름없음 2020/04/02 17:05:59

>>104 나도 지금 당장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지만, 레스더들이랑 같이 생각해보자 레주 힘내!

#107 이름없음 2020/04/02 17:06:40

>>104 그런가 잘 치료받고 있으니 괜찮다고 걱정을 고맙지만 과한걱정은 ㄴ부담스럽다고 연락을 당분간 자제해 달라고 어때? 하 정말 담임ㅎㅎㅎㅎ 너 내가 고소한다 ㅅㅂ

#108 이름없음 2020/04/02 17:08:05

>>107 응응 좋다! 레주 스스로가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담임..... 하 내가 레주였더라도 돌아버렸을 것 같다 힘내라 레주!

#109 이름없음 2020/04/02 17:12:59

아니다 힘내라는 말은 너무 버거워. 그냥 레주가 하고 싶은 대로 해. 우리는 언제나 레주편이고 비슷한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와. 나는 앞에서 매일 이 판에 놀러오겠다고 말했던 또다른 애야. 매일 놀러올게.

#110 이름없음 2020/04/02 17:14:09

뭘해도 이해해줄거니깐 다 해 하고싶은거 다 ~ 해

#111 이름없음 2020/04/02 17:19:09

담임 되게 비호감이다... ㅋㅋ 왜 그걸 당사자 의견도 없이 막 말해

#112 이름없음 2020/04/02 17:29:02

>>111 하 내말이 그말 덕분에 부재중 289건에 문자메세지는 260건 톡은 300개 넘어서 못 세고 디엠은 100건 페메는 한 100명은 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 조만간 법정에서 봅시다

#113 이름없음 2020/04/02 17:33:14

덧. 언니가 이걸보더니 노발대발을 함 그러다가 자기 혼자서 잠잠해짐 그러고 하는말이 그래.. 니 인생 그래도 억울하게 죽는데 대한민국에 누가 살았다는것쯤은 알려야하지 않겠냐?? 이랬어.. 언니 사랑해 이거 보면 톡해ㅎㅎㅎ

#114 이름없음 2020/04/02 19:34:35

준이한테 연락이 왔다

#115 이름없음 2020/04/02 19:34:55

꽤 슬픈 내용이였지만 이유는 납득이 갔었다

#116 이름없음 2020/04/02 19:35:23

만약 나라도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거같아

#117 이름없음 2020/04/02 19:35:37

그래서 그의 결정을 말리지는 않았다

#118 이름없음 2020/04/02 19:35:56

그는 나한테 미안해하고 있었다

#119 이름없음 2020/04/02 19:36:09

하지만 미안한건 나다.

#120 이름없음 2020/04/02 19:36:25

병실에서 실수였다고 말했다

#121 이름없음 2020/04/02 19:36:40

준이가 너무 빠르게 수긍을 해버렸다

#122 이름없음 2020/04/02 19:36:59

그도 많이 생각해서 내린 결정인걸 잘 알기에

#123 이름없음 2020/04/02 19:37:22

그 이후 더 이상 오고가는 연락은 없었다

#124 이름없음 2020/04/02 19:37:34

그 후 난 엄청 울었다

#125 이름없음 2020/04/02 19:37:45

아 이거 너무 우울하네

#126 이름없음 2020/04/02 19:38:03

울었고 또 울었다 눈물이 안 나올때까지

#127 이름없음 2020/04/02 19:38:14

이렇게 또 소증한 사람을 잃는구나 생각을 하니

#128 이름없음 2020/04/02 19:38:25

순식간에 자살생각까지 해버렸다

#129 이름없음 2020/04/02 19:44:57

프론트에 있는 간호사 언니들한테 저 건너에 있는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말한뒤 링거를 질질끌고 준이네 집앞으로 갔다 나오라고 문자를 했고 만나서는 겉옷도 안 입고 나온 나에게 말없이 자기 외투를 걸쳐주곤 기다리고 하더니 내가 좋아하는 바나나우유도 사왔다 바보. 이제 못먹는데

#130 이름없음 2020/04/02 19:46:32

이러다가 얘기를 하려는데 반 친구들을 우연찮게 만났다 애들을 요란을 떨고 너 괜찮냐고 계속 물었다 소리를 빽 지르려다 간신히 참고 괜찮다고 말하는데 전화가 왔다. 어디냐고. 결국 그길로 병원에 돌아갔고 담당 의사쌤한테 잔소리를 엄청 듣고서는 쓰는글.

#131 이름없음 2020/04/02 19:46:43

결국 서론도 얘길 못했네

#132 이름없음 2020/04/02 19:53:44

나 운다 스레주 행복하자 남은시간동안이라도 행복하자 사랑해 스레주 근데 ㅆ담임쌤은 무슨 생각이신거야? 열받네

#133 이름없음 2020/04/02 20:03:04

울고 싶다 나는 레주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만 울음이 나와 레주야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해 끝까지 살아줘 행복하자 부디 행복하자 나는 내가 내 이야기밖에 할 수 없는 게 너무 슬퍼 결국 스레주의 반의 반의 반도 공감할 수 없을까 두려워 그렇지만 너를 응원해

#134 이름없음 2020/04/02 20:09:32

>>132 음 그러게 담임은 머리가 비었나 보지 고소하려고 했는데 준비과정이 꽤 길더라 그전에 내가 죽을거같아 안하려고ㅎㅎ

#135 이름없음 2020/04/02 20:09:54

스레주 그냥 다 잊고 놀아. 정말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남은 생 동안에 행복을 누려. 난 스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난 몇달동안 공부만 해야하는 몸이니까 내 몇달치 행복을 스레주에게 줄게. 제발 소소한 행복이라도 좋으니 세상의 아름다운 감정들을 다 느껴봤으면 좋겠다.

#136 이름없음 2020/04/02 20:12:13

>>133 고마워 다들 응원해줘서 내 힘이 닿는한 끝까지 살고 싶어 그래도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거만으로도 나한테는 엄청 고마운걸? 언젠간. 시간이 지나 언젠간은. 날 이해할 수 있을거야 그때되면 아 스레딕에 이런애가 있었지 하고 한번쯤은 기억해줬으면.

#137 이름없음 2020/04/02 20:25:35

>>136 기억할게 스레주. 꼭 기억할게.

#138 이름없음 2020/04/02 21:07:14

8시 30분 준이한테 다시 전화가 왔어 너무 울어서 초반은 기억 안나지만 대충 써볼게

#139 이름없음 2020/04/02 21:09:28

준: 미안해 잘 들어갔어? 나: 응 그럼 준: 아. 나: 근데 너가 왜 미안한데? 준: 그냥 나: 그 놈의 그냥 죽여버린다 준: 너한테 나쁜놈으로 기억되기 싫었어 나: 충분히 그렇게 기억됐다면? 준: 이런.

#140 이름없음 2020/04/02 21:12:48

이러다가 내가 감성잡고 이랬어 나: 준아 있잖아. 넌 충분히 나한테 좋은 사람이었고 좋은 친구였어 나 게임 못하는데도 끝까지 다 알려줬잖아 그거 엄청난거야 우리 과외쌤도 나 수학못한다고 본인이 때려쳤거든 준: 내가 널 아니까 그랬지 (문맥이 내가 널 잘 안다 이런쪽) 나: 그럴만 하네 그치?? 우리 10년이나 알고 지냈어 준: 그러게 나: (이때 입하고 뇌하고 제정신이 아니였음) 사랑해 준: 어????? 나: 사랑한다고

#141 이름없음 2020/04/02 21:16:50

그리고 뭐라했더라 나도였었나 나도 사랑해 였나 그래서 내가 진짜 듣고서 어???? 뭐라고 준아?? 이랬더니 준이가 아냐ㅎㅎ 잘자 이래서 내가 뭐지 얘 어장인가 ㅅㅂ 이생각이 들어서 개새끼야 이랬더니 지가 사랑해 하는거야 그래서 뭐냐고 따졌는데 결정을 후회한다고 하는거야 그냥 자기도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2 이름없음 2020/04/02 21:28:17

ㅁㅊ

#143 이름없음 2020/04/02 21:28:28

짜증나 이거본명밝히고 쉽네 기분이 너무 좋으면서도 당하는듯한 느낌이야 어떻게 반응해야할까

#144 이름없음 2020/04/02 21:37:20

어찌저찌 오늘부터 1일 하기로 했어 근데 규칙을 정했어 뭐냐면 내가 시한부가 아닌것처럼 대해주기. 그리고 준이는 만약이라도 내가 죽으면 자기 기억에 좋은사람으로 남게 해달라고 하는거야 자신은 없지만 내가 걔를 엄청 좋아했으니까 될거같아 그냥 좋아했을때부터 고백해ㅛ으면 몇년을 넘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5 이름없음 2020/04/02 21:39:49

이 세상에서 스레주는 사라지지만 스레주가 남긴 자취는 우리들이 기억하며 좇아갈거야 넷상이지만 연이 닿아서 아는 사이가 됐잖아 앞으로 스레주는 꽃길만 걸을거야...

#146 이름없음 2020/04/02 21:52:05

오늘 너무 많은 일을 겪은 레주 안아주고 싶어. 마음으로나마 안아줄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된다면 좋겠다. 아 그리고 예쁜 사랑 해!

#147 이름없음 2020/04/02 21:52:34

레주 내가 매일매일 와서 응원할게 화장도 해보고 꽃구경도 가고 죽기전에 봐야할 웹툰이니 드라마니 다보고 예쁜 옷도 입고 그동안 레주를 괴롭혔던 모든것들 다 지워버리고 좋은 기억만 채워넣자 레주 지금부터는 레주만 생각하고 조금 이기적이게 굴어도 괜찮아 비록 레주는 나를 모를지라도 내가 레주를 계속 기억할게

#148 이름없음 2020/04/03 00:21:41

레주 하고싶은거 다해. 내가 해줄순있는건 다 해줄께. 맨날 들어와서 응원하고 먹고싶은거 있음 말해 기프티콘도 사주고 다 해줄께. 레주야 존나 행복하자 ㅅㅂ 내가 죽겠다는데 뭔상관이야 걍 해보고싶은거 갱 썅 마이웨이로 살아. 니가 하고 싶은거 다 해봐. 나도 레주를 평생 기억할거야. 그니깐 존나 하고싶은거 다하고 울어도 돼. 무섭지 힘들지 내가 죽겠다는데 당연 무섭고 죽고싶을수도 있어. 근데 지금은 잠시잊고 그냥 행복한 생각만하고 준이랑 잘 사귀자. 벚꽃 구경도 하고 이것저것 다해보자.

#149 이름없음 2020/04/03 00:54:13

다행이다 남은 시간동안 행복하기만 하자 스레주

#150 이름없음 2020/04/03 01:28:19

>>148 22222222 먹고싶은거 말해 깊티 있는돈없는돈털어줄수이써. 마침 투썸 딸기초코켘깊티 보유 중인데 울집에서 투썸멀어서못가서못쓰는중. 레주야 존나 행복해야해 꽃길만 걷자고

#151 이름없음 2020/04/03 08:23:48

>>145 >>146>>147 >>148 >>149 >>150 다들 너무 고마워 너네 진짜 착하고 귀여워 그 마음씨는 어디가서도 빛을 발할거야!

#152 ◆p9clharasrB 2020/04/03 08:27:52

안녕 난 스레주. 어제 밤내내 배가 땡겨서 잠을 못 잤어 화장실도 몇번이나 갔는지 몰라 진통제를 맞아도 계속 그러길래 너무 아파서 어제밤에도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어 덕분에 지금 눈탱이 밤탱이가 됐지. 그리고 공개연애를 하기로 했어 준이의 결정이고 난 말리지 않았어 페북에 올라온 연애중에 연락이 다시 또 폭발하더라 덕분에 준이랑 연락도 못했어ㅎㅎ.. 그리고 지금 면회시간까지 2시간정도 남았는데 준이 와가지고 밖에 나가고 싶은데 어제 편의점 사건 이후로 외출금지를 당해서 그냥 창 밖으로 보기만 하는중이야

#153 ◆p9clharasrB 2020/04/03 08:29:35

근데 요즘 그런 생각이 들어. 만약 내가 예상보다 일찍 죽게 된다면 그땐. 그때 겪는 슬픔을 준아가 견뎌낼 수 있을까? 이런생각. 내 베프들도 어제 들었을거야 일부로 연락을 안 받았는데 연애중은 올리니까 애들이 극대노하고 있어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

#154 ◆p9clharasrB 2020/04/03 08:34:58

그냥 심심해서 썰 하나 풀게!! 우리 학교가 여름방학때 공사로 인해 방학을 1주일 연기했었거든? 그래서 종업실 날도 1주일 연기되었는데 그날은 반대항전으로 받은 상금으로 간식? 시켜먹는 날이였어 정할때는 완전 들떠서 닭발이랑 엽떡이랑 피자스쿨 라스트 공차까지 다 시켰는데 막상 보니까 이상하게 먹고 싶지않은거야 근데 안먹으면 민폐니깐 꾸역꾸역 먹었어 괜찮은척 하면서 그때 옆반에서 준이가 자기네 엽떡통 들고 오는거야 국물이 없어서 그런데 좀만 달라고 그때 눈이 마주쳤었는데 갑자기 걔가 야 너 왜이래 이러는거야 대답을 해야하잖아 근데 내 입에 떡볶이가 있어서

#155 ◆p9clharasrB 2020/04/03 08:37:53

ㅇ웅?? 이랬더니 하.. 나와 이러는거야 당황스러워서 나갔지.. 그러더니 하는말이 뭔 일있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아니 없다고 갑자기 왜 불어내냐고 나 들어가서 닭발 먹어야한다고 했더니 그만 먹어 너 얼굴이 노래 이러는거야 그 말듣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바기 구토 나올려 하는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개뛰어서 변기에 막 다 부었어 근데도 위액이랑 다 나오려고 하길래 구급차 타고 갈뻔하다가 학원시간 때문에 못가고 학원에 갔지... 그때 갔었더라면 좀 더 나아졌을까??

#156 이름없음 2020/04/03 09:32:47

덧. 결과 매우 심각함 의사쌤이 말은 안 했지만 그 느낌으로 알음 아마 몇일동안은 치료때문에 못 들어 올 수도 있음

#157 이름없음 2020/04/03 11:08:12

레주 고생 많구나 치료 잘하고 진통제 센 걸로 맞고 푹 쉬어. 많이 힘들었지. 반톡에 연락 자제해달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올렸던 레스주야. 친한 친구들이라면 연락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애들이 많이 화났다고 하니까 연락해서 연락 못 받아 미안하다 말하고,(어차피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일일이 다 받을 수도 없었잖아 그걸 이유로 말해도 되고) 나머지는 위에서 스레주가 생각했던 대로 (괜찮고 많이 걱정하지 말아달라고?? 아무튼 위에서 그렇게 말했잖어) 잘 말해봐. 내 생각에 스레주는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158 이름없음 2020/04/03 15:28:05

언니 많이 힘들고 아프지 언니만큼 언니 마음을 모르지만 충분히 슬퍼하고 억울해한다는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것 같아 정말 울고싶고 더 살고싶고 많이 억울할텐데 힘내 언니 겨울에 눈 오는건 보고 가야지 ... 사실 오늘 스레딕 처음 들어와보는데 언니 글 보고 펑펑 울었어 세상은 공평하지가 않은것같아서 정말 언니가 완치되어서 행복하게 강준오빠랑 지내는걸 원하지만 그게 안된다는걸 더 잘아서 너무 슬퍼 언니가 가더라도 절대 언니 잊지 않을게 스레딕 들어올때마다 항상 생각날꺼야 언니 꼭 힘내 내가 응원할게 근황두 열심히 써줘 내가 항상 접속해서 언니 근황만 기다릴게 언니 다음생앤 꼭 행복해야해

#159 이름없음 2020/04/03 15:50:08

>>158 고마워 귀요마 내 글 읽고 울었다는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를 모르겠네 난 좋은 쪽으로 생각할게ㅎㅎ 맞아 세상은 불공평해 강자한테는 강하고 약자한테는 약한게 사회야. 우리나라고, 진짜 너무 고마워 날 계속 기억해 준다는게, 근황 자주 올릴게 너가 몇살인지는 몰라도 공부열심히 하긴보단 놀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학이라고 너무 뒹굴거리지는마ㅠㅠㅠ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나중에 언니처럼 되기싫으면 건강관리 열심히 해서 누구보다 건강하고 누구보단 행복하게 누구보다 제일 사랑받는 우리 애기가 됐으면 좋겠네!! 고마워 귀요미 레더😢❤❤

#160 이름없음 2020/04/03 20:22:32

레주 오늘 밤 그 누구보다 행복한 꿈 꾸길 바래!!

#161 이름없음 2020/04/03 21:47:08

안녕 난 스레주 준이랑 톡하다가 갑자기 사라져서 오늘 있었던 일 써볼게

#162 이름없음 2020/04/03 21:48:15

자주 이야기해줘서 표현 못할만큼 고마워

#163 이름없음 2020/04/03 2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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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이름없음 2020/04/03 21:50:18

>>162 왕 안녕 레더 ~

#165 이름없음 2020/04/03 2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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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이름없음 2020/04/03 2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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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이름없음 2020/04/03 2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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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이름없음 2020/04/03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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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이름없음 2020/04/03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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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이름없음 2020/04/03 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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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이름없음 2020/04/03 22:04:55

덧. 퇴원해서 그때 할머니네 집에 간다면 그때 다시 갱신할게

#172 이름없음 2020/04/03 22:25:52

눈이 내리는 그때까지 살고 싶다 손가락에 힘이 안들어가간신히 키보드를 눌럿어 왠지 오늘내일이 고비가될듯한 그런느낌이 든다 요즘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았어

#173 이름없음 2020/04/03 22:31:41

오래 살고싶어 행복하고도 싶고, 부디 이 글을 보는 레더들도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사랑해 얘들아 살아있으면 얼굴 비추러 올게고마워 이 짦은 시간동안 나 응원해줘서 고마워 준이한테도 링크를 알릴까생각중이야. 누군가 인코를 달고 쓴다면 언니나 준이로 생각해줘 그게 부디 좋은 소식이기를.. 손이.부ㅡㄷ르부들 뜰ㄹ러 이거 어떡하지 벨을 눌ㄹ러야하는데 손이 안갛아 이데 그만 쓸게 행복해야해!!!!!~!!!!!@@!!!!!>

#174 이름없음 2020/04/03 22:50:58

레더야 지운 글이 뭐야....무슨일이야 너무 걱정돼...

#175 이름없음 2020/04/03 22:52:12

>>171 누구보다 감정에 진솔한 스레주야. 네 이야기 잘 기억할게. 때로는 희망이 절망보다 더 지독한 걸 알아서 네가 얼른 쾌차 할 거란 말은 못 하겠어... 인사해줘서 고맙고.. 네 고통이 끝까지 가지 않길 바랄게.

#176 이름없음 2020/04/03 23:05:42

레주 오늘 하루도 고생많았어

#177 이름없음 2020/04/04 09:43:52

안녕 난 스레주 밤동안 엄청 힘들줄 알고 작별인사를 했던건데 휴 다행히 속이 쓰린거 빼고는 다 괜찮았어 아 그리고 아는사람만 알텐데 이복동생이 이 글 봤다고 했잖아 근데 아니더라 걔말은 단톡에 뿌려진거 그걸 말하는거였어 그래서 이 스레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거같아 너무 행복해 아 그리고 오늘 얘들이 단체로 병문안 오기로 급 약속이 잡혀서 머리감고 난리도 아니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곧 올텐데 그 썰도 풀어줄게!!

#178 이름없음 2020/04/04 10:12:25

하 암 ㅛㅣ발새끼 왜 착하고 예쁜 스레주 건드리는지 아직 이렇게나 어린데

#179 이름없음 2020/04/04 10:12:36

스레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180 이름없음 2020/04/04 12:20:45

나 왔어!! 다들 밥 맛있게 먹었어? 난 소화가 안돼서 유동식이나 미음같은걸로 겨우 먹고있어 나머지 딸리는거는 수액으로 채우고 있고!!

#181 이름없음 2020/04/04 12:22:01

얘들이 2시간?정도 있다 갔는데 어떤애는 엽떡을 들고 왔더라... 나 먹어도 되는줄 알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너무 고마워서 얘들보고 먹으면서 말하라 그랬어 근데 엄마마음을 알겠더라 애들이 맛있게 먹는거만 봐도 행복해

#182 이름없음 2020/04/04 12:24:08

암이 왜 생겼는지ㅂㅜ터 완치여부 그리고 가정사에 등등에 대해 그냥 애들이 평소에 궁금하던거 다 말해줬어 어짜피 곧 죽는데 비밀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지 나 1인실 쓰는데 면회자 없으면 패드로 그림그리거나 글쓰거든 일기를 쓰기도 하고 작곡을 하기도 하는데 애들 덕분에 오늘 하루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같아 좋았어

#183 이름없음 2020/04/04 12:26:00

그중에 한 친구가 다 나아서 학교 나올수 있는거냐고 물었었는데 그러게?완치는 어려울거같다 라고 답했어 그러니까 날 좋아하던 친구가 한명 있거든? 갑자기 후엥 하고 우는거야ㅠㅠㅋㅋㅋ 그래서 꼭 다 나아서 학교 가겠다고 걔랑 약속했어.. 그리고 이 약속만큼은 지키고 싶고.

#184 이름없음 2020/04/04 12:29:28

그중에 또 항암치료 안하냐고 하면 머리카락 빠지지 않냐고 그랬거든.. 내 머리 엄청 길거든 이제 골반 조금 넘으려나? 여튼 엄청 긴데다가 숯도 많거든. 근데 그 와중에 방학실 당일날 애들이랑 탈색을 했었는데 내가 그 머리 그대로 있으니까 한 친구가 이상하게 생각했나봐 그래서 대충 얼버무렸어. 그렇게 심한게 아니라서 항암치료를 안해도 ㄱ된다고 걱정말라고 그랬는데

#185 이름없음 2020/04/04 12:31:04

그러니까 어 너 말이 조금 이상하다? 완치 확률은 낮은데 항암치료를 안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개 떨려서 어?? 이랬더니 옆에 있는애가 야.. 너 혹시 시한부나 막 암 말기 그런거 아니지? 아니면 뭐 또 딴데에 전이 됐다거나 이러는거야 근데 나한테 다 들어맞잖아

#186 이름없음 2020/04/04 12:35:14

그래서 잠자코 있으니까 어?? 너 진짜야? 이러길래 응.. 이랬더니 애들 단체로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다 그렇게 됐냐면서 이 돼지야 막 이러면서 욕 엄청 먹고 또 위로도 받고 애들 엄청 울고서 면회시간 끝났는데도 밖에서 자꾸 우는 소리 들리길래 내가 너무 미안했어 정말 어느정도였냐면 음 친구 섀도우 빌리다가 떨궈서 깨져서 친구가 우는것보다 더 미안했어

#187 이름없음 2020/04/04 12:42:43

돌아왔어, 아이고 하느님 아버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구나! 앞에 지운 댓글, 중요한거 아니지이?

#188 이름없음 2020/04/04 12:42:46

방금 의사쌤이 와서 내게 진찰결과를 말했다

#189 이름없음 2020/04/04 12:43:15

더 줄어들었다고 말했어

#190 이름없음 2020/04/04 12:43:31

길어도 이젠 3개월이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

#191 이름없음 2020/04/04 12:44:08

그러면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와 이 암 좆같은 새끼가 다갔더라? 안간곳이 없어

#192 이름없음 2020/04/04 12:44:43

적어도 1달을 살을거라고 말해주는데 이해가 안되서 멍때렸어

#193 이름없음 2020/04/04 12:45:08

사실 이거 아무한테도 말 안하고 여기에 먼저 쓰는거야

#194 이름없음 2020/04/04 12:45:34

진짜 어쩌지 1달이래

#195 이름없음 2020/04/04 12:46:26

스레주... 남은 삼개월동안 행복하자 진짜.... 내가 뭐라 말 해줄 수 없어서 너무 미안하다...

#196 이름없음 2020/04/04 12:47:07

얘들아 나 ㅈ됐어 4월을 넘기기 어렵다고 하네???????????? 아니 나 아직건강한데 어이없어

#197 이름없음 2020/04/04 12:47:44

아니 친구들이 교과서도 갔다줬는데 강의 들으라고 성적 뒤쳐지면 안된다고 그래서 너무 고마워 이랬는데

#198 이름없음 2020/04/04 12:48:05

남은 시간동안 하고싶은 것 다 하고 살아ㅠㅠㅠㅠ글로만 본 나도 억울하고 슬픈데 레주 친구들은 어떨까.. 하 신이 있다면 레주한테 암같은것도 안줬겠지

#199 이름없음 2020/04/04 12:48:08

진짜 나 심각한건가 ㄴ의사쌤이 이 밥먹을 타이밍에 와서 이걸 알려줄 이유가 없잖아

#200 이름없음 2020/04/04 12:48:50

건강하다며 레주 진단결과가 잘못 나온거 아니야?

#201 이름없음 2020/04/04 12:51:06

>>200 그런거면 좋겠다

#202 이름없음 2020/04/04 12:51:43

이때 들으면 좋은노래 소수빈-잘 되길 바랄게, 난 행복해, 넌 내게 특별하고

#203 이름없음 2020/04/04 12:52:33

>>200 >>201 그러게

#204 이름없음 2020/04/04 12:53:04

이제부터 수명이 한달남은 여고생의 미친스레가 갱신됩니다!

#205 이름없음 2020/04/04 12:54:20

Charlie puth, Wiz Khalifa - see you again(폴 워커 추모곡)

#206 이름없음 2020/04/04 13:31:43

스레주야 이 스레가 연애판 1페이지에 항상 있길래 지나가다가 오늘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슬퍼서 지금 막 아 너무 눈물도나고 그래... 아직 너무 어린 나인데도 이렇게 있는거 보면 진짜 너무 안타깝고 그렇다 남은 인생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207 이름없음 2020/04/04 13:40:57

>>206 고마워 레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이세상 그 누구보다.

#208 이름없음 2020/04/04 13:56:24

레주 남은 시간동안 꼭 행복해야해 나 눈물 나.. 암 개새끼

#209 이름없음 2020/04/04 14:20:27

>>208 웅 행복해야지 암 시발새끼 암 조지러 가자 우리

#210 이름없음 2020/04/04 15:12:18

>>209 암 개새끼 데려갈 사람이 없어서 아직 창창한 나이인 스레주를 데려가 ㅆㅂ 걘 걍 사라져 나가 뒤져 없어져 가족 중에 한분이 유방암 말기셨는데... 그 마음 잘 알아 지금은 완쾌하셨어 스레주도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되 희망 놓지 마...

#211 이름없음 2020/04/04 15:36:45

>>210 헐 완쾌하셨다니 엄청 힘드셨겠네ㅠㅠㅠㅠㅠ난 말기를 넘어서 시한부에 온 몸에 전이중이라 손을 쓸수가 없대ㅎㅎ

#212 이름없음 2020/04/04 15:41:05

>>211 최대한 좋은 생각 하면서 하고싶은거 다 하고 원망하고 싶은거 다 해야지 진짜로 다 해야지....

#213 이름없음 2020/04/04 20:01:05

간암 개ㅅㄲ야 눈치 있으면 조용히 꺼져 시바 ㅠㅠ

#214 이름없음 2020/04/04 20:17:36

안녕 난 스레주 또 왔어

#215 이름없음 2020/04/04 20:17:54

솔직히 고민을 많이 했어 준이한테 이걸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216 이름없음 2020/04/04 20:18:39

그리고 내가 준이입장으로 생각을 해봤어

#217 이름없음 2020/04/04 20:18:48

해봤는데 그냥 말하는게 나을거같더라

#218 이름없음 2020/04/04 20:19:02

그냥 픽 죽어버리고 나중에 사실을 알면

#219 이름없음 2020/04/04 20:19:12

나라면 엄청 비참했을거같애

#220 이름없음 2020/04/04 20:19:42

그리고 더 잘해줄걸 이런생각만 들거 같아서

#221 이름없음 2020/04/04 20:19:52

결국엔, 말했어

#222 이름없음 2020/04/04 20:26:01

병원에 자가격리자가 다녀가서 병원이 엄청 어수선했어. 그래서 오후부턴 면회가 다 끊겼고 결국엔 전화로 말할 수 밖에

#223 이름없음 2020/04/04 20:29:22

화가 많이 났나봐 말하자마자 아무말도 없이 전화를 끊어버렸어

#224 이름없음 2020/04/04 20:29:58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첫번째는 걸리다가 2번째는 2초 받았다가 끊기고 3번째는 전원이 꺼졌있었어

#225 이름없음 2020/04/04 20:30:12

괜히 너무 마이웨이로 지냈나봐

#226 이름없음 2020/04/04 20:30:26

그 착한 애한테 상처를 준게 아닐까 너무 미안하고 걱정돼

#227 이름없음 2020/04/04 20:40:46

아직도 고민이야 내가 계속 살아가는게 맞는건지

#228 이름없음 2020/04/04 20:40:59

돈만 떼먹는게 아닌지.

#229 이름없음 2020/04/04 20:44:01

NFR을 해달라고 각서를 써야지

#230 이름없음 2020/04/04 22:15:10

지나가다 왔는데 주변에 시한부 판정 받고 돌아가신 분 있어서 더 가슴이 먹먹해지네... 뭐라 말해주고 싶은데 글로는 못 전하겠다 남은 시간이라도 많이 아프지 마 ㅠㅠㅠㅠ

#231 이름없음 2020/04/04 22:17:18

>>230 고마워

#232 이름없음 2020/04/04 22:18:07

심폐소생술 포기각서를 작성했어 사실 언니 동의도 없이 하긴 했는데 심폐소생술로 살아난다 한들, 오래가진 못할걸 알기에. 그렇게 했어

#233 이름없음 2020/04/04 22:18:35

나는 레주가 최대한 덜 아프고 최대한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아픈거 레주 잘못아니니까 죄책감으로 많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레주랑 같은 나이로서 레주의 건강도 사랑도 계속 응원할게

#234 이름없음 2020/04/04 22:33:19

>>233 고마워 나도 레더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235 이름없음 2020/04/04 22:39:29

스레주야 또왔어 스레딕이 없어질때까지 스레주가 여기 남아서 있어줬으면 좋겠다.

#236 이름없음 2020/04/05 07:20:44

나도 또 왔어 레주 일로 마음 졸인다. 오늘은 잘 잤어?

#237 이름없음 2020/04/05 08:03:50

준이에게 얘기했다는건 좀더 시간이 줄었다는 거지?

#238 이름없음 2020/04/05 09:35:59

>>236 오늘은 조금 설쳤어

#239 이름없음 2020/04/05 09:36:23

>>237 음 그치

#240 이름없음 2020/04/05 10:08:07

어제 편지를 썻어 스레더들에게. 그리고 잠이 안와서 오늘 당직이신 내 담당쌤한테 갔어. 근데 ct쌤이 진짜 잘생기셨거든 약간 남주혁에 서강준이랄까 진짜 완전 우리병원 탑이셔. 근데 그 쌤이랑 우리 담당쌤하고 치킨을 먹고 계시는 거야 그래서 똑똑똣하고 들어갔지 괜히 방해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담당껨이 언제든지 오라 그랬으니까.

#241 이름없음 2020/04/05 10:10:12

그렇게 앉아있는데 시티쌤이 나한테 치킨 한조각을 주는거야 그래서 아아 저 못먹어요.. 이러리깐 내 의사쌤이 아 진짜 000쌤 환자병명을 기억하고 다니세요 이러는거야 그러니까 씨팈샘이 쭈글해져서 네.. 이러시는데 둘다 너무 잘 어울렸음 진짜

#242 이름없음 2020/04/05 10:13:48

그렇게 얘기했지 4시간정도? 쌤한테 응급콜 올때까지 막 내 머리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남친에 대해서도 하고 그냥 나라는 사람에 대해 다 털어놨어 그리고 쌤들도 자기 어렸을때 얘기해주니까 진짜 재밌더라 그와중에 내가 둘이 사겨요? 이러고 떠봤더니 씨티쎔이 응.. 이러고 우리쎔이 아니???? 이래서 진짜 막 웃었어ㅋㅋㅋㅋㅋ

#243 이름없음 2020/04/05 10:13:59

진짜 재밌었어.

#244 이름없음 2020/04/05 10:25:47

더 충격인건 담당쌤도 되게 이쁘신데 ct쌤도 잘생기겼는데 둘이 사귄다는게 약간 놀라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진짜 선남선녀랄ㅋ가? 나한테 그거 들키고 나서는 되게 애정표현도 잘하고 그러시더라고... 알고보니까 1년 거의 넘어간다고 하시더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부러웠어

#245 이름없음 2020/04/05 10:29:15

여기서 짚고갈 팩트는 씨티쌤이 이태준보다 잘생김

#246 이름없음 2020/04/05 10:29:54

아 태준이는 내 남친 본명이야.... 까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7 이름없음 2020/04/05 10:30:48

그리고 난 지금 친할머니 보러 가는길! 친할머니도 나랑 같은 암으로 돌아가셔서 나도 곧 따라갈거같다고 인사드리러 가는중이야

#248 이름없음 2020/04/05 11:15:14

아고 ㅜㅜㅜ 너무 아프다 ㅜㅜㅜ 그래도 스레주 나름 행복해보이는데 요즘 기분은 어때?

#249 이름없음 2020/04/05 12:31:20

>>248 그냥 자포자기 이느낌 그냥 그런가보다 이러고 살아. 벚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는구나, 이렇게? 사실 일주일 가까이 밥을 ㄴ안먹고 수액으로 채우다 보니까 위가 존나 쓰려ㅠㅠㅠㅠ

#250 이름없음 2020/04/05 13:07:44

>>249 아고 ㅜㅜ 기적적으로 스레주가 어느날부터 점점 좋아져서 완쾌됐으면 좋겠어 맛있는것도 다 먹을수있게... 나쁘게 산사람들만 이렇게 고통 주지 왜이런 어리고 착한 레주한테 이러는지 참 슬프다 ㅜㅜ

#251 이름없음 2020/04/05 14:08:06

지나가다 봐서 글 남겨 하고 싶은 거 다해 꼭 니가 떠나도 우리가 널 기억할게 많이 힘들지? 아프겠다... 진심이야 니가 행복하길 바랄게

#252 이름없음 2020/04/05 14:39:55

>>250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구지 퍼센트로 하면 복권당천 확률의 백만분의 일정도?

#253 이름없음 2020/04/05 14:40:21

>>251 고마워 레더 좀 늦었지만 밥은 맛있게 먹었어? 오늘 하루 날씨 진짜 좋던데~

#254 이름없음 2020/04/05 14:44:22

>>250 진짜 인정 인정 스레주 기적적으로 완치돼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 살면 좋겠다

#255 이름없음 2020/04/05 14:44:58

스레주 좋은 하루 돼!!

#256 이름없음 2020/04/05 14:53:50

김마리-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어느 하나도 쉽지 않았던 날 두 발이 무거워지는 날 어떤 말로도 닿지 않았던 날 내 맘이 무거워 울던 날 나 두 눈을 감고서 네 목소릴 들을 때 내 모든게 선명해짐를 느껴 네 어깨에 기대어 나의 꿈을 얘기할 때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간주중- 나조차 날 믿어주지 않았던 그런 날들이 반복했을 즈음 나보다 내 맘을 더 알아주는 따뜻한 네가 온거야 나 두 눈을 감고서 네 목소릴 들을 때 내 모든게 선명해짐을 느껴 네 어깨에 기대에 나의 꿈을 얘기 할때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어떻게 나의 모든것들을 전부 아는 것처럼 마법같이 내 맘속에 피어나고 있어 -간주중- 나 두 눈을 감고서 네 목소릴 들을 때 내 모든게 선명해짐을 느껴 네 어깨에 기대어 나의 꿈을 얘기할 때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나 두눈을 감을 때 네 목소릴 들을 때 네 어깨에 기댈 때 사랑을 얘기할 때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257 이름없음 2020/04/05 14:54:11

윗 스레는 그냥 써보고 싶었어..ㅎㅎㅎ

#258 이름없음 2020/04/05 14:54:31

>>255 웅 고마워 레더도 쫀 하루 ~

#259 이름없음 2020/04/05 14:57:56

레주 혹시 꽃 알레르기 없으면 꽃같은거 (화분!!!) 사보는 건 어때?? 예뻐 엄청 그냥 꽃 봐줘 나도 요즘ㅇ.ㄴ 꽃 보고 클래식(미안...) 듣는거로 하루 때우는 중이야

#260 이름없음 2020/04/05 15:03:33

>>259 그럴까?? 꽃 하나 사다가 보면서 멍때랴야지~ 꽃멍!!!!@!!!!!

#261 이름없음 2020/04/05 15:03:59

어 방금 이태준한테 톡왔어

#262 이름없음 2020/04/05 15:04:18

짜증나 다짜고짜 미안하대

#263 이름없음 2020/04/05 15:06:40

공지. 말투 온도 변동이 굉장히 심함 음 생리의 100배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 이름없음 2020/04/05 15:06:56

헐 얘들아 나.미친건가?????어떡ㄱ해..

#265 이름없음 2020/04/05 15:07:17

이태준 차단함ㅋ 구질구질해서

#266 이름없음 2020/04/05 15:10:57

얘들아 미안해 나 진짜 이상해졌나봐 그냥 미친년인가 하고 생각해줘 손가락이랑 뇌가 컨트롤이 안되네

#267 이름없음 2020/04/05 15:11:24

너 괜찮아?????

#268 이름없음 2020/04/05 15:15:33

>>267 아니?

#269 이름없음 2020/04/05 15:16:29

>>267 괜찮아 보이니???? 너라면 괜찮을거같아? 1달밖에 못산대 1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경ㅠㅠ

#270 이름없음 2020/04/05 15:19:44

미안해 267 레스더......

#271 이름없음 2020/04/05 15:37:18

많이 마음이 복잡한 것같아. 지금 이순간에 어떻게 해야할지 혼란스러워하는 것같기도 해, 태준이가 연락이 왔을때 스레주는 순간적으로 방해받는 것같고, 귀찮음을 느낀 것같은데 맞아? 적어도 한달 이상은 시간이 남았는데 쓰레주는 어떤거 하고싶어? 태준이 만나고 싶으면 만나자고 할순없을까? 글이나 그림같은거를 여기에 올려주는건 어때?

#272 이름없음 2020/04/05 16:40:16

>>271 적어도 한달이상이 아니고 레더야.. 많아야 한달이상이란다

#273 이름없음 2020/04/05 16:45:40

내가 너에게 삶을 양도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왜 꼭 살고싶은자는 데려가고 죽고싶은 자는 남겨놓는걸까..

#274 이름없음 2020/04/05 17:35:01

>>273 그러게.. 정말 세상은 불공평해 짜증나

#275 이름없음 2020/04/05 17:52:19

지금 이 글을 읽고 솔직히 나 너무 놀랐어. 드라마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는데 현실로 일어나니까 제 3자인 나도 멘붕오더라. 제 3자인 나도 이렇게 멘붕인데 스레주는 정말 힘들 것 같아서 너무 슬펐어. 왜 하필이면 스레주가 그렇게 된건지 아직 학생인데 어린 나이인데 왜 그런건지를 모르겠어. 진짜 너무 슬퍼. 난 스레주의 병을 내가 가져가고 싶어. 그리고 내 남은 수명 다 스레주 줘서 준이랑 스레주랑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 정말 진심으로. 솔직히 글 읽는데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울었어.. 좀 쪽팔리네 어쨌뜬 정말 내 남은 수명 스레주가 가져가고 병은 내가 가져가고 싶어 진짜 제발.. 하늘이 도와서 그 병이 나한테 오고 내 남은 수명 스레주가 가져가면 좋겠어. 그리고 남은시간 스레주 마음대로 해. 안하면 결국 미련이 남을거야. 그리고 내가 병을 대신 못가져가서 미안해 진짜 너무 미안해. 스레주 많이 힘들지? 스레주 제발 완치되면 좋겠다 스레주 병 내가 대신 가져가고 싶다 정말로..

#276 이름없음 2020/04/05 18:08:39

어떤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다...남은 인생이라도 너에게 찬란한 빛이.있길 바랄게

#277 이름없음 2020/04/05 18:38:13

스레주야 나 이 스레 읽고 진짜 눈물 날 것 같아 나도 신장 쪽이 안 좋으서 늦게 자지도 못하고 음식도 맛있는 것들 못 먹어서 진짜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힘들어 했는데 이랬던 내가 너무 한심하다 한 달 동안 행복으로만 가득차기를 바랄게 우울해하기보다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 많이 했으면 좋겠어 내 수명 한 달이라도 가져갔으면 좋겠다 스레주야 내가 항상 기도해줄게

#278 이름없음 2020/04/05 20:20:16

>>275 안녕 레더 너 아이피 처음보네! 정말 내 병을 가져가 주고 너의 남은 인생을 줄 정도라니너무 고마워 나 18년동안 정말 있을일 없을일 다 겪었어 그래서 죽어도 이젠 미련 없을거같아 아 그나마 아쉬운게 있다면 유학 못간거? 내꿈 외교관이라서 영어 지금 원어민 고딩정도 되거든 왠만한 회화는 가능한 정도. 그래서 정말 그 점이 아쉬운데. 그 유학갈 돈으로 내가 살아가고 있는거니까 그냥 만족하고 있어. 내 마음대로 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개썅마이웨이로 살기엔 다른 사람들에게 타격이 너무 많이 가서 그러진 못하고 있어 애먼 사람한테 짜증내고. 핏줄을 못 잡는 들어오는 새내기 간호사 언니에게 짜증을 낸게 한두번이 아니야 그래서 그 언니 매일 나 때문에 운다고 들었긴 했는데 잘 모르겠네. 여튼, 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정도야 정말 마지막으로 엽떡 한번 먹고 싶긴한데 먹으면 손해니깐 참고있어. 168.64였던 내가 암 투병이후 수액을 맞으면서 166.49대로 줄었어 정말 아주아주 대 다이어트지? 근데 이거 일주일 좀 넘은거라 더 빠졌을수도 있고... 뭐.. 여튼 고마워 레더 정말 건강만 해 딴거 다 ㄱ됐고 건강이 짱이야 정말로. 알지?

#279 이름없음 2020/04/05 20:20:39

>>276 고마워 그런말으로도 내겐 좋은 위로가 되는걸?

#280 이름없음 2020/04/05 20:41:49

>>277 아코 너도 아프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할때가 최고야..

#281 이름없음 2020/04/05 21:08:30

와 근게 조회수 진짜 빨리 는다... 아침에 750대였던거같은데

#282 이름없음 2020/04/05 21:15:40

괜찮냐고 물어봐서 미안해 너 생각날때마다 행복하게 살고 있길 바라야겠다 꼭 행복하길 빌게

#283 이름없음 2020/04/05 23:52:45

레주야 또왔어 자고있을까? 편히 자고 내일도 와서 오늘은 뭐했는지 오늘은 어떤지 이얘기만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내일도 모레도 3일뒤도 일주일 뒤도 매일같이 우리랑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 잘자고 내일 꼭 보자

#284 이름없음 2020/04/06 00:02:33

처음 레스 다네. 해줄 수 있는 말은 별로 없지만 남은 시간 동안 행복했음 좋겠어.

#285 이름없음 2020/04/06 08:44:22

아니 얘들아ㅠㅠㅠㅠ 나 아이피차단 당했ㄴ느데

#286 이름없음 2020/04/06 08:44:39

와 씨 회원가입해서 풀었어ㅠㅠㅠㅠ

#287 이름없음 2020/04/06 08:45:52

아니 진짜 개쫄았다고

#288 ◆p9clharasrB 2020/04/06 08:46:09

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얘들아 보고싶ㅍ었다..

#289 이름없음 2020/04/06 09:13:15

이와중에 아이피 차단.... 고생했어 스레주우! 오늘 컨디션은 어때에?

#290 이름없음 2020/04/06 09:15:34

>>289 아 오늘은 모르겠고 어제 저녁은 별로였어 이모가 재혼을 한다고 하시더라고? 엄마보다 더 잘 챙겨주셨던 이모라서 우리 아빠 이혼소식보가 그게 더 놀라웠러 좀 충격적이였지..

#291 이름없음 2020/04/06 13:27:15

안녕 레더들 준이한테 연락이 왔어. 2일만인가?

#292 이름없음 2020/04/06 13:27:41

미안해만 보내고 또 전원이 꺼져있더라고

#293 이름없음 2020/04/06 13:27:54

나도 짜증나서 결국엔 준이 어머니한테 연락을 했어

#294 이름없음 2020/04/06 13:28:07

준이 잘 있냐고. 그러니깐 엄청 잘 지낸다는거야

#295 이름없음 2020/04/06 13:28:36

그래서 뭐야?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주머니께서 내가 어디 아프다는걸 들으셨나봐

#296 이름없음 2020/04/06 13:28:49

그래거 그냥 다 불었어. 준이랑의 관계까지

#297 이름없음 2020/04/06 13:29:04

아주머니는 그냥 아무말도 없으시더라고 한 3분동은

#298 이름없음 2020/04/06 13:29:16

오타가 좀 많은데 잉해해줘ㅠㅠ

#299 이름없음 2020/04/06 13:29:36

3분이 넘어가니까는 희미하게 우는 소리가 들려서

#300 이름없음 2020/04/06 13:29:49

아주머니 나중에 다시 전화드릴게요 이러고

#301 이름없음 2020/04/06 13:30:03

그냥끊었어

#302 이름없음 2020/04/06 13:30:16

대체 걘 무슨 심리일까 나 진짜 머리 터질거같아

#303 이름없음 2020/04/06 13:44:51

준이때문에 레주 너무 스트레스받지않았으면 좋겠다

#304 이름없음 2020/04/06 14:18:49

준이도 복잡한갑다... 스레주 사랑해

#305 이름없음 2020/04/06 14:22:33

>>304 내가 더

#306 이름없음 2020/04/06 14:22:43

오늘의 기분!!!은 착잡하다..

#307 이름없음 2020/04/06 15:53:24

레주 사랑해 이 스레 읽으면서 정말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병실만 알면 내가 엽떡 사가서 같이 먹고 싶다. 꽃집 가보니까 요즘 프리지아랑 장미가 예쁘게 피었더라. 레주 생각나서 급하게 달려왔어.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되지는 않겠지만, 정말 잘 하고 있는거야. 만약 나라면, 레주처럼 씩씩하게 버티지 못했을꺼야. 준이한테 고백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울기만 했을텐데, 레주는 참 강하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걸 스레를 보면서 알 수 있었어. 착잡한 기분 나아지길 바라면서, 하고 싶은 거 많이 하자. 여기서 레주가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래! 💕💕

#308 이름없음 2020/04/06 15:54:00

준이도 분명히 레주를 걱정하고 사랑하고 있을 꺼야.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정말 사랑해

#309 이름없음 2020/04/06 17:16:28

>>307 하 엽똑이라니ㅠㅠㅠㅠㅠ희망고문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꽃보고 내.생각을 해줬다니 엄청 고마운걸?? 고마워 레더 진짜 사랑해😚😚

#310 이름없음 2020/04/06 17:16:48

자축~~ 1001 읽음~~

#311 이름없음 2020/04/06 18:27:57

스레주 남은 시간동안이라도 행복해야해!!ㅠㅠ 조금이라도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이 스레만 보면 진짜 너무 슬프다... 이제 18인데... 남은 시간 그냥 마이웨이로 살아 하고싶은거 다 해 미련없이 뭐든 다 해 하고싶은거 하는게 제일 행복한거 아니겠어? 많이 힘들겠지만 여기서나마 응원할게!!ㅠㅠ❤

#312 이름없음 2020/04/06 19:57:53

>>311 고마워

#313 이름없음 2020/04/06 20:09:45

레주 나는 기분 꿀꿀할때 유튜브에 사이다 동영상 같은거 보면 기분 좋아지더라고 그런거 보고 힘냈으면 좋겠어!!

#314 이름없음 2020/04/06 21:52:47

예전에 스레딕에서 암 환자 둔 남친있다던 스레주 생각난다 ㅜㅜ 다 건강하면 좋겠어

#315 이름없음 2020/04/06 23:06:00

스레주 오늘 밤은 잘자길 바라!

#316 이름없음 2020/04/06 23:35:01

스레주 너무 사랑해 오늘 밤이 안온했으면 좋겠어 달게 자 사랑해

#317 이름없음 2020/04/06 23:48:33

스레주야 혹시 소중한 사람들한테 이때동안 어땠다고 편지 같은거 써두고 담당쌤한테 맡겨두면 어떨까,,?

#318 이름없음 2020/04/07 00:00:20

스레주 우리 내일도 만나길 바래 알겠지?

#319 이름없음 2020/04/07 01:48:25

레주야 오랜만이다. 사실 과제가 너무 많아서 밤을 계속 새는중이야. 우리 레주는 하루가 어땠니. 힘들고 무서웠으려나. 막상 연애를 하던 뭘 하던 솔직히 무서울수밖에 없잖아. 지금 생각만해도 나도 무서운데, 우리 레주는 얼마나 힘들까. 레주야 하고싶은거 다하고. 진짜 원하는거 있음 말해 내가 기프티콘이라도 사서 줄테니깐. 좋은 꿈 꾸고, 잘자고. 우리 내일 또 만나. 내 삶을 너에게 양도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쨌든 말하기 쫌 뭐하고 그렇지만 사랑해 레주야. 정말 넌 멋진 사람이야. 내가 본 사람중에서 제일 강하고 멋져. 암이고 뭐고 다 죽어라 낄끼빠빠 안하네. 레주, 살고싶은대로 살아. 하고싶은거 다해. 별이 되기 전에 다 해보자우리. 지나가다 돌 무리에 핀 꽃처럼 살자 레주야. 마음 단단히 먹고 우리 헤쳐나가자. 정말, 기적이라는게 있잖아. 그 기적이 너에게도 올 수 있으니 우리 같이 기다려보자. 너에게 기적이 오길 매일 기도할께. 레주야 잘자. 내일 또 만나.

#320 이름없음 2020/04/07 08:56:29

인녕 난 스레주

#321 이름없음 2020/04/07 08:57:07

어제밤에 머리를 빗다가 머리카락이 한움큼 빠져나와서 간호사 언니들이랑 엄청 충격을 받았었는데

#322 이름없음 2020/04/07 08:57:34

지금은 온 몸이 쑤시고 아파 특히 어깨랑 팔 발목.

#323 이름없음 2020/04/07 08:57:53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준이 어머니한테서 문자가 왔더라고

#324 이름없음 2020/04/07 08:58:06

어제 준이랑 얘기를 좀 하신모양이야..

#325 이름없음 2020/04/07 08:58:32

날 보고 얘기하고 싶다는데 나 외출금지에 코로나때문에 외부인 방문 금지잖아

#326 이름없음 2020/04/07 08:58:59

그래서 짧게 그냥 퇴원을 할까 생각을 했지.

#327 이름없음 2020/04/07 09:00:50

여튼 아주머니가 말해준 준이 마음은 이렇대 날 엄청 좋아하는데 그게 너무 쓰라리고 아프대 다가갈수록 너무 좋은데 그 만큼 슬프다고 하더라 음, 오늘부터는 운명설을 믿기로 했어. 너와 나는 운명 그러니 나와 레더들도 운명,

#328 이름없음 2020/04/07 09:02:46

>>315 >>316 고마워 >>317 이미 썼어! 늦게 쓰면 내 글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 글씨로 쓰일거 같아서ㅠㅠ >>318 웅 왔어 >>319 헉 레더~ 기다렸다고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지? 레더 말솜씨는 언재봐도 감동이야 고마워

#329 이름없음 2020/04/07 11:14:30

그래 우리들은 운명! 오늘 또 만나서 정말 기쁘다 >_< 레주 준이 일로 많이 아플 것 같다. 레주도 준이도 다 괜찮아지기를 바라. 사랑해 스레주.

#330 이름없음 2020/04/07 12:24:56

>>329 내가 더 사랑해

#331 이름없음 2020/04/07 14:56:56

남주혁 뭔데 존나 잘생긴거냐

#332 이름없음 2020/04/07 14:57:02

서강준도 잘생겼어

#333 이름없음 2020/04/07 14:57:12

하 서강준이 최고야

#334 이름없음 2020/04/07 14:57:27

ㅠ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ㅠ ㅠㅠ ㅠ ㅠ ㅠ

#335 이름없음 2020/04/07 14:58:38

내 요즘 취미는 드라마 정주행 하기. 친한언니가 넷플릭스 계정 빌려줬어 요즘은 치인트 정주행중이야 >< 그동안 이태원 클라쓰랑 이번생은 처음이라, 빨간머리 앤 정주행 했지롱

#336 이름없음 2020/04/07 14:59:15

내가 곱순이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복순아 나랑 생 좀 바꾸자ㅠㅠ

#337 이름없음 2020/04/07 15:00:29

세상에는 잘생긴 사람이 너무 많아.

#338 이름없음 2020/04/07 15:00:53

근데 생은 짧고, 혹시라도 이 글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에게 들리게 된다면 엄청 기쁠거같다

#339 이름없음 2020/04/07 17:28:56

레주야 나도 서강준 좋아해!! 아 그리고 혹시 웹드라마 좋아해? 이건 유명해서 봤을지도 모르는데 일진에게 찍혔을때 이거 너무재밌어 이거 보면 그순간 만큼은 힘들었던게 생각안나 신기하지? 여기 배우님도 존잘 존예야 특히 강율배우님!! 레주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다 진짜 세상은 불공평해 태어나고싶은 부모밑 태어나고싶은 수명으로 태어나면 얼마나좋을까 나는 가정때문에 너무힘들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자살을 생각해 철없겠지만 코로나 걸려서 혼자있고싶다는 생각도해 난 왜 이런집에서 태어났을까ㅠ 내가 진짜힘들때 Logic의 1-800-273-8255 노래를 들었는데 진짜 계속들을수록 위로가 되더라 레주도 들어봤으면 좋겠어 레주야 꼭 살아 기적이 일어날거야 내가 자기전마다 매일 기도해줄게 진짜로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만나자

#340 이름없음 2020/04/07 23:44:22

넷플릭스라면 힘쎈여자 도봉순이라는 드라마 추천할게!!

#341 이름없음 2020/04/08 00:57:56

이따 아침에도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레주야

#342 이름없음 2020/04/08 01:37:22

처음 인사 남겨 레주야♥ 나도 너를 계속 기억할게 나처럼 레주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고 계속 늘어날테니까 우울할때 위안되었으면 좋겠다 존나 사랑해!!!!

#343 이름없음 2020/04/08 08:33:51

너무 힘들어

#344 이름없음 2020/04/08 08:33:55

죽고싶다

#345 이름없음 2020/04/08 08:34:22

다들 행복하고 건강해야해 너넬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고 스레보ㅏ줘서 고마웠어

#346 이름없음 2020/04/08 08:49:07

어제 밤에 많이 아팠어? 스레주야... 이야기해줘

#347 이름없음 2020/04/08 09:50:12

레주야... 일있어? ㅜㅜ 많이 아프지?

#348 이름없음 2020/04/08 10:52:03

레주 무슨일이야....

#349 이름없음 2020/04/08 11:23:07

괜찮아 나 아직 살아있어

#350 이름없음 2020/04/08 11:28:09

오늘도 들러! 오늘 날씨가 참 좋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스레주.

#351 이름없음 2020/04/08 15:38:15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352 이름없음 2020/04/08 15:38:37

라는 책을 읽고 울었어. 사실 펼쳐보자마자 너무 슬펐던거같아

#353 이름없음 2020/04/08 15:41:28

내 풍성하고 부드러웠던 머리는 이제 힘없이 몽땅 빠져가고 있고 생기있던 피부들도 황달이 온것마냥 노랗게 변해가고 있어. 내 발가락도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고, 마치 내 마음 같아. 간호사 언니들은 썩으니깐 뽑자고 하는데 어짜피 곧 죽을거 왜 뽑냐고 난 계속 말했어 점점 몸무게는 줄고 있고 이젠 누구 도움없이 일어나긴 힘들어 걷긴 걷는데 정말 한발자국 걷고 쉬어야 할 정도야. 이젠 휠체어가 내 다리가 되어주었고.

#354 이름없음 2020/04/08 15:42:42

정말 내가 시한부구나 이제 곧 죽는구나 이런 기분이 들어. 기침할때 피가 나와도 아무렇지가 않고 누가 포크로 속을 긁는 느낌이 나도 그냥 잠이 오고 입에선 단내가 느껴져. 양치를 해도 내가 하는게 아니기에 시원하지가 않아. 그래서 요즘은 가글을 쓰고 있어

#355 이름없음 2020/04/08 15:43:24

준이한테는 연락 한 마디도 없더라 ㄱㅒ 기억에 나쁜년으로 기억되긴 싫었는데 걔한테 트라우마를 남겨주긴 싫었는데 남겨준거 같아 너무 미안해 정말 내가 나쁜년이야..

#356 이름없음 2020/04/08 15:45:42

현재 창밖에는 새가 날아가고 있어. 벚꽃도 흩날리고 있고, 이젠 내 기억 일부분이 점점 잊혀져가는거같아 의사쌤이 와서 내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반은 틀려. 주소는 아예 기억도 안나 지금 집은 기억도 안나 그냥 예전에 엄마랑 아빠랑 언니랑 화목하게 살았던 그 조그만, 그 집만 계속 내 망막에 붙어버린듯 아른거려

#357 이름없음 2020/04/08 15:46:48

이거 무슨 정말 공병일기같네

#358 이름없음 2020/04/08 15:49:31

이젠 담당쌤한테 이런 말도 해

#359 이름없음 2020/04/08 15:49:44

안락사는 안되는거에요? 제가 동의해도?

#360 이름없음 2020/04/08 15:51:18

안된다고 하더라. 검색결과 내가 의식이 없어야한다는데,

#361 이름없음 2020/04/08 15:51:26

자세히는 모르겠어

#362 이름없음 2020/04/08 15:51:58

내가 그런말을 할때마다 담당쌤은 무서운 얘기하지말라고 너 그러다 진짜 일찍 죽는다고 하는데

#363 이름없음 2020/04/08 15:52:08

그냥 일찍 죽고 싶어

#364 이름없음 2020/04/08 15:52:50

언니한테는 거짓말을 했어. 좋아져서 곧 퇴원을 할 수 있을거같다고 근데 내 모습이 너무 초췌해서 퇴원을 하면 거짓말이 들통할거같아

#365 이름없음 2020/04/08 15:53:02

아 스레주 너무 슬프다 ㅜㅜ

#366 이름없음 2020/04/08 15:53:10

면회가 풀렸는데 그냥 면회 금지로 해달라고 말했어

#367 이름없음 2020/04/08 15:53:30

힘낼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잘 이겨낼수있았으면 너무 좋겠어

#368 이름없음 2020/04/08 15:53:35

본인이 준이라고 밝히는 남자애가 있을경우에만 들여보내달라고.

#369 이름없음 2020/04/08 15:57:31

이젠 모든걸 천천히 정리하려해 내 기억들, 친구들, 체취들, 스쳐갔던 사람들, 내 짐들 그리고 스레딕.

#370 이름없음 2020/04/08 15:59:16

아 내 이름은 하련이야. 성은 공개하진 않을게, 뜻은 여름의 연꽃이라는 뜻이야 엄청 간단하지?

#371 이름없음 2020/04/08 16:00:25

고마워 레스더들 아침에 일어났을때 내가 살아있다면 매일 생존신고 하러 올게. 그리고 레스 씹는게 아니라 다 보고 있어. 다만, 답하는게 귀찮았을 뿐

#372 이름없음 2020/04/08 16:00:51

이름 너무 이쁘다.

#373 이름없음 2020/04/08 16:01:14

>>372 고마워

#374 이름없음 2020/04/08 16:04:28

처음 와서 정주행 했는데, 슬프네...

#375 이름없음 2020/04/08 16:06:55

스레주가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어.

#376 이름없음 2020/04/08 16:09:15

>>375 고맙다 레더 나 말솜씨가 없어서 엄청 주정주절이였을텐데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

#377 이름없음 2020/04/08 16:13:28

이거 읽고 눈물 뽑았다... 나는 레주를 동정하고 싶지 않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 처음에는 그래도 생기있어보였는데 점점 잃어가는 걸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리더라 뭐라고 적어야 좋을지 사실 잘 모르겠어서 여러번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 중이야 그래도 어떤 문장을 나열해봐도 결국은 네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내용이더라 행복하라고 하는 것도 너무 부담 주는 것 같아서 사실 행복하라고 하는 게 맞는가 싶긴 한데 네 감정에 모두 진실됐으면 좋겠고 계속 너무 한 감정에만 고여있지 않길 바라 레주 너무 고생 많았어... 넷상에서 이렇게 하는 말이 무슨 소용이겠냐 싶긴 해도 그래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행복했으면 좋겠어 부디 네 삶이 초라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는 네 생각보다 훨씬 사랑받아 마땅하고 행복하는 것도 마땅하고 충분한 사람이니까!!

#378 이름없음 2020/04/08 16:23:27

>>377 고마워 레더 이 한마디로는 표현이 다 안될정도야 정말로 고맙고 사랑해 난 그냥 너가 이 글을 봐줬다는거만으로고 기쁜걸

#379 이름없음 2020/04/08 16:32:50

얘들아 나 고민 생겼어

#380 이름없음 2020/04/08 16:33:04

내가 좋아하는 배우한테 디엠 하나 남겨볼까?

#381 이름없음 2020/04/08 16:35:00

어 실수로 보내버림;;

#382 이름없음 2020/04/08 16:35:04

;;,,,

#383 이름없음 2020/04/08 16:35:45

보내기 취소할까?? 아 뭔가 좀 그런디

#384 이름없음 2020/04/08 16:39:47

>>380 남겨봐!! 혹시 몰라, 디엠 답장해줄지꒰◍ˊ◡ˋ꒱ 그리고 스레쥬 정말로 난 네 병을 대신 가져가고 싶어. 아무런 의미없이 인생을 사는 나보다는 하고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은 스레주가 살았으면 좋겠어 정말. 그리고 난 너무 화가나. 왜 안락사가 안되는걸까? 죽을 때만이라도 고통없이 가고싶은데 왜 안되는걸까.. 진짜 너무 슬퍼. 스레주 내가 병 대신 가져갈게 내 남은 수명 네가 다 가져가. 그리고 준이랑 행복하게 살아 제발. 진짜 제발 진심으로 그랬으면 좋겠어.

#385 이름없음 2020/04/08 17:25:13

레주야. 매일같이 이 스레에 오면서도 목이 메인다. 차마 울지는 못하는데 목이 메인다. 스레주 너무 수고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네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런 말도 저런 말도 다 해봤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네가 결정할 일을 내가 조언이랍시고 말한 것 같아 슬퍼지더라. 사랑하고 좋아해. 내 인생에서 다시 이런 일이 없을 거야. 나는 레주가 편안하게 살다 갔으면 좋겠어. 진통제 가장 센 걸로 맞고 있는 거 맞지? 제발 덜 아프다 가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386 이름없음 2020/04/08 20:00:48

아뮤것도 안했는데 갑자기 숨이 가빠지면서 위가 존나 쓰려서 죽는줄 알았어

#387 이름없음 2020/04/08 20:01:23

마치 이 아픔 밥먹고 바로 뛴 아픔의 50배 정도는 되는거같아

#388 이름없음 2020/04/08 21:53:44

아.....진짜 스레주 안아팠으면좋겠어.......생판 얼굴도 모르는 남이지만 그래도 너가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좋겠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행복했으면좋겠어 고작 말 한마디지만 이 한마디가 레주 마음에 닿았으면좋겠어

#389 이름없음 2020/04/08 23:05:55

>>370 이름 너무 이쁘다 진짜 ㅠㅠ 스레주 항상 행복해야 돼

#390 이름없음 2020/04/09 00:07:50

레주, 행복했으면 좋겠다. 행복하게 가. 꼭 다음 생에 좋게 태어날거야. 두려워하지 말고. 언젠가가 될 지 모르지만 다시 그 아이 만날 수 있을거야. 행복한 마음으로 가. 사랑해 레주야.

#391 이름없음 2020/04/09 00:36:59

스레주 내가 기독교인이라서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나쁘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 성경을 한 번 읽어 보는 건 어때? 내가 믿는 하나님은 참 따뜻하신 분인데 레주도 꼭 그 하나님을 한 번 만나뵈었으면 좋겠다 진짜. 혹시 기분나빴다면 미안해..ㅠㅠ 그래도 내가 레주를 위해 매일 기도할게. 오늘도 수고했어

#392 이름없음 2020/04/09 01:07:12

오늘도 수고했어 레주. 오늘 아침에도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아침을 맞이하길 바랄게. 기분 좋고 행복하게 늘 건강했으면 좋겠다.

#393 이름없음 2020/04/09 08:04:16

레주 아침이야 오늘도 와서 짧게나마 아무말이나 한마디 하고갔으면 좋겠다

#394 이름없음 2020/04/09 08:21:53

굿모닝!!!!!!

#395 이름없음 2020/04/09 08:27:32

>>391 불교인데 개신교로 갈아탈까 생각중이야

#396 이름없음 2020/04/09 10:54:17

굿모닝!!!잘잤어? 레주 되게 일찍 일어난다 난 8시알람 4개 다 끄고 지금인났는데.. ㅎㅋㅋ

#397 이름없음 2020/04/09 12:26:42

레주 이름이 너무 예쁘다 사람은 이름 따라 간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레주도 꼭 그랬으면 좋겠어 오늘도 사랑해 레주

#398 이름없음 2020/04/09 13:48:01

오아 레주 일어났구나! 오늘도 우리 많이 얘기해보자 사랑둥 🥰🥰

#399 이름없음 2020/04/09 14:32:27

>>396 간호사 언니들이 매일 깨워주셔 간때문에 엄청 피곤하거든

#400 이름없음 2020/04/09 14:32:46

>>397 으헤헤 고마워 레더😻💖

#401 이름없음 2020/04/09 14:33:04

>>398 굿애프터눈~

#402 이름없음 2020/04/09 14:33:51

오늘은 피아노를 쳤어 커즈와일짱... 할머니가 목돈 긁으셔서 병실로 피아노를 하나 보내주셨자무ㅝ야

#403 이름없음 2020/04/09 14:34:14

어 왜 안올라가

#404 이름없음 2020/04/09 14:35:14

됐다됐다 덕분에 거의 3시간 넘게 피아노를 친거같아

#405 이름없음 2020/04/09 14:35:34

손가락이 힘이 없어서 악센트 조절을 잘 못했지만ㅋㅋㅋㅋ

#406 이름없음 2020/04/09 14:37:10

참고!!!! 레주는 5살때부터 고1 작년까지 총 12년 가까이 배웠다

#407 이름없음 2020/04/09 14:42:19

오늘은 최근까지중에 제일 행복했던거같아

#408 이름없음 2020/04/09 15:52:46

안녕 나 스레쥬..이태준한테 연락이 안온지 3일 되가는거 같다

#409 이름없음 2020/04/09 15:53:03

전애도 말했듯이 내 기억 일부분이 사라져가

#410 이름없음 2020/04/09 15:53:08

기억이 안나

#411 이름없음 2020/04/09 19:35:20

헉 왜? ㅠㅠ

#412 이름없음 2020/04/09 20:12:58

>>411 그러게

#413 이름없음 2020/04/09 20:13:08

폐까지 전이가 된듯싶다

#414 이름없음 2020/04/09 20:13:24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숨이 가빠져

#415 이름없음 2020/04/09 20:13:41

아까도 산소부족으로 기절할뻔했어

#416 이름없음 2020/04/09 21:10:57

아이고... 점점 더 심해지는구나... 스레주 많이 아프겠다... 사랑해 스레주

#417 이름없음 2020/04/10 07:56:33

스레주 오늘은 잘 잤어??

#418 이름없음 2020/04/10 10:27:08

안녕 난 스레주

#419 이름없음 2020/04/10 10:45:46

스레주 오늘은 어때? 힘든이야기보다 오늘기분이나 해보려는거에대해 말해보자 말도안된다는건 알지만 거기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덜 쓰면 아주, 아주 조금이라도 들 아프지 않을까해 우리 안좋은이야기보다 하고싶은거 해보려는이야기 하자

#420 이름없음 2020/04/10 12:11:20

>>419 그러지 마 힘든 거 말하지 말라고 막으면 레주는 누구한테 얘기해... 레주야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파 넌 진짜 소중한 사람이야

#421 이름없음 2020/04/10 12:35:12

안녕 나 몇주만에 드디어 밥먹어

#422 이름없음 2020/04/10 12:35:24

진짜 아무맛도 안나고 밍밍한데

#423 이름없음 2020/04/10 12:35:41

그냥 넘기는 그 느낌이 너무 오랜만이였어

#424 이름없음 2020/04/10 12:36:01

이태준한테는 계속 연락이 안와 너무 걱정되긴하는데

#425 이름없음 2020/04/10 12:36:33

잘 모르겠다

#426 이름없음 2020/04/10 12:37:06

힘든거라 하면 음... 그냥 날은 무지좋은데 이 좁은곳에 갇혀있는게 너무 힘들어

#427 이름없음 2020/04/10 13:26:36

어떤 어플에서 글을 쓰기로 했다.

#428 이름없음 2020/04/10 13:27:42

하련이라 치면 (아마도) 손쉽게 나를 찾을수 있음

#429 이름없음 2020/04/10 13:31:32

일단은 태준이랑의 이야기를 풀으려고 함

#430 이름없음 2020/04/10 16:24:31

>>427 무슨 어플이야?

#431 이름없음 2020/04/10 17:03:08

>>430 이거 언급해도 될ㄹㄹ려ㅏㄴ

#432 이름없음 2020/04/10 17:05:49

대신 글 이름을 알려줄게!

#433 이름없음 2020/04/10 17:05:58

나의 짝사랑 이야기 라는 글이야

#434 이름없음 2020/04/10 17:06:13

현재 아무도 내 글을 보지 않았ㄷr...

#435 이름없음 2020/04/10 17:24:18

우웅.... 어려운데?

#436 이름없음 2020/04/10 21:06:08
한 남사친과의 대화.

한 남사친과의 대화.

#437 이름없음 2020/04/10 21:06:41

이러니깐 5달전이랑 방금 대화내용을 캡쳐해서 보내줌.

#438 이름없음 2020/04/10 21:06:50

비교해보라고

#439 이름없음 2020/04/10 21:09:04

응응

#440 이름없음 2020/04/10 21:11:00

어.... 그냥 그렇다고...

#441 이름없음 2020/04/10 21:14:44
일진들은 무셔웡

일진들은 무셔웡

#442 이름없음 2020/04/10 21:32:25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 이름없음 2020/04/10 21:34:49

그렇게 내가 시한부라는걸 모르는 너는 치킨먹는다면서 떠났지만

#444 이름없음 2020/04/10 21:35:11

몇분 뒤 치킨보내줘? 이러는 ㄴ너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45 이름없음 2020/04/10 21:35:26

귀여워 이태준 버리자

#446 이름없음 2020/04/11 00:15:29

>>445 홀랭 새로운 사랑이 펼쳐지는거야?? 과연!!

#447 이름없음 2020/04/11 01:03:39

그래 이태준 버려

#448 이름없음 2020/04/11 09:04:17

>>446 >>4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이름없음 2020/04/11 12:45:51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진짜 간암인 사람들한테 죄송하지도 않나....

#450 이름없음 2020/04/11 12:54:24

>>449 주작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주작이 아니라면 네 말도 스레주한테는 미안해야 하는 거 아니야?

#451 이름없음 2020/04/11 12:58:50

>>450 주작이 아니면 내가 죽일놈이지 근데 인증하나 없이 한사람의 생명이 녹아있는 글을 쉽게 믿고 싶지않아서 그래 요즘 인증 어렵나?

#452 이름없음 2020/04/11 15:56:12

힘들어하는 아이에게 인증까지 요구할정도로 이곳의 문턱이 높았었나 싶네. 그래, 인증을 해야하면 병원 내부를 찍어서 bx....글씨써진 종이하고 함께 댓글에 사진을 올려야하는건가? 믿음이 안가면 그냥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보는게 어때? 주작이든 진실이든 스레주는 힘든 상황인데... 힘이나는 이야기 그리고 때때로 떠오르는 감정을 우리가 들어주는게 우리 역할이라고 생각해. 솔직히 주작이라고 우리가 피해보는게 없잖아. 넷상으로라도 같이 있어주자..

#453 이름없음 2020/04/11 16:14:38

>>452 스레주를 주작으로 보거나 윗레스들에 동의든 부정이든 하는 건 아닌데 주작이면 피해 볼 사람 있지. 우리에 누가 포함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나도 암 때문에 가족 잃은 사람 중 한명인데 만약 주작이라면 병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많이 화날 것 같다. 이미 레스 중 화나고 맘 상하는 것도 있었고..

#454 이름없음 2020/04/11 16:52:03

>>452 아버지가 올해초 대장암 말기 판정받으셔서 예민했었나보네 비교적 쉬운 수술이라 잘넘기시고 달마다 내시경에 고생하시는걸 보니 간암이면 더 어려운병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가서 그래

#455 이름없음 2020/04/11 16:58:49

>>449 주작 아니면 스레주한테 갈 피해는 생각 안 하는 건가?

#456 이름없음 2020/04/11 17:08:52

>>455 그러니까 주작이 아니면 진짜진짜 나도 미안하다니까 근데 그냥 올라오면 필터링없이 다 사실로 받아들여야 하는것도 이상해서 그러지 나도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으로 얘기한것뿐야

#457 이름없음 2020/04/11 18:13:59

>>456 그래 그럼 필터링을 좀 거칠게 나도 니맘 충분히 이해가 아버지가 완쾌하셨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해 레더.

#458 이름없음 2020/04/11 19:49:16

이름이 하련이구나 이름 예쁘다 나 너랑 동갑인 여자애야 글 쭉 읽어보는데 너무 슬펐어 안타깝기도 하고... 왜 18살 예쁜 아이를 데려가려고 하는지... 남은 날들을 지금까지 살았던것보다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앞으로 자주 올게 사랑해♡

#459 이름없음 2020/04/12 00:17:25

언니 우리 내일도 만나요 잘자!!

#460 이름없음 2020/04/12 00:31:35

오랜만이야 스레주, 주작이든 아니든 상관없으니깐 난 스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네. 스레주 오늘은 어땠으려나. 잘 자 레주야. 예쁜 꿈 꾸고, 사랑해. 남은 날들, 우리 같이 행복하게 지내자.

#461 이름없음 2020/04/12 02:48:38

언니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내가 조금이라도 과장한다면 동정 하는것 같을까봐 못하겠고 그냥 지나가기엔 왠지 너무 걸려요 언니는 진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 같은게 있나봐요 꼭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예쁜 연애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포근하게 있었으면 좋을텐데 언니 한테 왜 이런 몹쓸게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내가 다 속상해요 힘 내서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이.세상엔 언니편 많으니까.. 아주 먼 훗날 언니가 이세상에 없어도 언니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을거예요 사랑해 많이

#462 이름없음 2020/04/12 03:54:31

뭐야 나 왜 울어...? 하련이라고 했나 처음부터 읽으면서 멋진 사람이라는 것만큼은 확신이 되네... 부디 스레주가 마지막까지 행복했으면 좋겠어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할 수만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어

#463 이름없음 2020/04/12 09:32:03

안녕 레더들 글 남겨줘서 고마워

#464 이름없음 2020/04/12 09:33:17

나 꿈에서 내가 평소 증오하던 친구 두명을 죽였어 너무 생생해서 아짓도 당황스러워 꿈에선 나는 남자였고 얼굴은 기억안나는데 내 옆에는 ㅎ여자가 한명 있었어

#465 이름없음 2020/04/12 09:34:10

일단 첫번째로는 우리집에서 칼로 목을 잘라 죽였는데 베다 만것이 아니라 끝까지 다 잘라서 머리가 내동댕이 쳐진장면이 기억나

#466 이름없음 2020/04/12 09:36:41

두번째로는 걔랑 나랑 같은 버스였어 어찌하다가 다리위에서 두 버스가 충돌해서 시람이 다쳤고 그 친구2도 다리를 많이 다친거같았어. 나도 다쳤고 그러다가 친구2가 갑자기 극대노를 하더니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난 도망갔지 도망갔는데 잡힐거같으니 그 여자협조자를 불렀고 그렇게 싸우다 다리라고 했잖아 걔가 난간근처에 쓰러져서 손발 밧줄로 묶고 그 강에 던져버림

#467 이름없음 2020/04/12 09:37:23

그리고 집으로 갈때는 걸어서 갔ㅡ는데 차가 막 지나다니는 와중에 아빠랑 나랑 눈을 마주쳤느데 아빠가 아무표정도 아니였음

#468 이름없음 2020/04/12 09:37:59

일어날때 아어어ㅏㅇ악 이러고 일어나서 간호사 언니들이 다 모였었ㄷ닪아..ㅋㅋㅋㅋㅋㅋ

#469 이름없음 2020/04/12 12:00:02

ㅋㅅㅋㅅㅋㅅ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ㅅㅅㅋ 레주 너무 기여웡

#470 이름없음 2020/04/12 13:51:51

>>469 대체 뭇ㅅ슨 꿈일까..

#471 이름없음 2020/04/12 15:35:47

꿈 되게 무섭다 금데

#472 이름없음 2020/04/12 15:51:00

>>4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73 이름없음 2020/04/13 01:14:03

괜히 맘쓰지 말고 개꿈으로 넘기자!! 스레주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

#474 이름없음 2020/04/13 06:21:34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정말 너의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는 나지만 하련이라는 너가 정말 이뻐보여. 동정할 수는 없지만 너에게 힘이 되는글을 적고싶었어. 정말정말 멋지고 예쁜 삶이였고 앞으로도 멋지게 잘 살 수 있을거야. 내가 하는 말 하나하나에 고민하고 적어내려가는데 어떤말이 레주에게 힘이 될 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내가 쓰는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475 이름없음 2020/04/13 11:36:56

오늘따라 뭔가 조용한 느낌.. (아니면 말구)

#476 이름없음 2020/04/13 11:38:25

스레주는 모해?? 오늘도 왔어!!

#477 이름없음 2020/04/13 12:32:26

여기 처음 왔는데 스레주.. 괜찮은거야? 오늘 기분은 어때? 이제부터라도 스레주를 응원할게, 이 스레를 왜 이제서야 발견한걸까?

#478 이름없음 2020/04/13 17:47:18

음.. 스레주 오늘은 안 오나? 매일 들어오고 있당

#479 이름없음 2020/04/13 19:55:31

안녕 나 스레주

#480 이름없음 2020/04/13 19:55:59

갑자기 로그아웃이 되서 아이피 차단당해서 로긴창 어딧나 찾다가 방금 찾았어

#481 이름없음 2020/04/13 19:56:15

어!!!!@!!!!!!!!! 앙ㅍ피바겻다

#482 이름없음 2020/04/13 19:58:56

ㅇㅣㅇ 레전드 고마워 레더듫ㅎㅎ

#483 이름없음 2020/04/13 19:59:18

나 그나마 잘 지내고 있는편이야 아직은 잘 살아있어

#484 이름없음 2020/04/13 20:21:44

아 그리고 나 요즘 쿠키로 마스크걸 정주행중이야 엄청 자밌다 ㅜㅜ

#485 이름없음 2020/04/13 20:29:58

사랑해

#486 이름없음 2020/04/14 00:55:22

처음부터 같이 달리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봐 나는 4년전 넘어져서 생긴 혹을 치료하러 갔다가 암이라는 얘기를 들었어. 갓난아기일 때 예방접종 맞으러 간 것 말곤 병원이란 버스정류장 이름일 뿐이었던 나에게, 전조증상이라곤 1도 없었고 넘어져서 생긴 혹일 뿐인데 암이라니 어이가 없었어. '왜 나일까?'라는 그런 생각도 안들고 연애, 짝사랑, 덕질 이런 거 못해본 내 인생 삼류다 이 생각밖에 안들더라고ㅋㅋㅋㅋㅋ 가족들한테는 별거 아니라고 의사선생님께서 오바하신거라고 얘기하긴 했지만 이대로 죽긴 너무 억울한거야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수술이 가능해서 수술을 하긴 했지만 재발률도 높고 예방법도 없고 종양이 생기면 무조건 수술밖엔 답이 없다고 하시더라. 다행히 현재까지 암은 재발하지 않았지만 각종 합병증과 함께 살고있지^ㅠ^ 평소에 조금만 힘들면 죽고싶단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수술 전 의사선생님께서 못 깨어날수도 있다고 하실 때 첨으로 살고 싶단 생각이 간절했었어. 그래서 수술 후에 바로 징징 졸라대서 퇴원했지만... 스레주의 마음이 나보다 더 간절하겠지? 생로병사의 인생이지만 이 나이여야 하는 게 짜증이 날수도 있고 억울할 수도 있고 아니면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겠지. 그렇지만 하루하루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일상을 공유해줘서 고마워. 이렇게 글을 쓰고 사람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게 오히려 나보다 더 어른스럽고 대견해. 스레주의 상황과 입장이 너무 이해가 되어서 늘 마음에 콕콕 박히고 신경이 쓰여. 내 동생과 나이가 비슷하니까 더 애틋한 마음이 들어. 부디 스레주의 하루하루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길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 사랑해.

#487 이름없음 2020/04/14 01:19:05

스레주 지금이라도 응원할게 내가 대신 죽고싶어 스레주같이 살고싶은 사람을 대려가지 말았으면.. 한달보다 더 오래 살거야 레스주들이 기도해주고 있으니까 살아있는 동안에 행복했으면 좋겠어 하고싶은거 다 하고가 나도 간질이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가 돼 암이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난 간질을 고칠 수 없어 평생 약을 먹으며 살아야해 내가 대신 죽어주고 싶다 스레주 살아있는동안 하고싶은거 다해 스레주는 꼭 오래오래 살거야 기도할게

#488 이름없음 2020/04/14 01:59:59

많이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글 써줘서 고마워

#489 이름없음 2020/04/14 09:28:50

아 욕나오네 스레딕 로그아웃 왜이엃게되는거냑고 아이피차닫ㄴㄴㄷ요지랄하고 앚ㄴㅈ았네 진짜 홛씨

#490 이름없음 2020/04/14 09:29:29

얘들아 굿모닝 나 요즘 뭔가 기분ㅇㅣ 좋아졌어 몸도 좋아지는건지는 몰라도 머리카락도 조금 덜 빠지고 있어

#491 이름없음 2020/04/14 09:30:22

아 그리고 태준이랑 어떻게 되었냐면은 엊그제인가 어제 태준이가 병문안을 왔어 근데 뭘 들고 왔는지ㅜ알아?

#492 이름없음 2020/04/14 09:30:59

어렸을때 내가 제일 아끼던 오리인형. 어느날 사라져서 펑펑 울었었ㄴ느데 걔가 들고온거야!@@

#493 이름없음 2020/04/14 09:32:04

그래서 뭐지 하면서 이걸 니가 왜 갓고있냐고 했더니 우리집에 놀러왔ㄴ을때 슬쩍 했다는거야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그게 말이 되는거냐고 니가 그걸 왜ㅡ들고 가냐고 내가 그것때문에 얼마나 울었는데 ㄱ이러면서 울었거든

#494 이름없음 2020/04/14 09:33:01

그래서 태준이가 미안하담서 괜찮냐고 안아줘서 그뒤로 또 울다가 인형 내가 빼앗고 해명을 들었어. 아 해명은 아닌가 약간 그치 해명이지 여튼

#495 이름없음 2020/04/14 09:34:17

응응 오리인형~~~ㅎㅎ 귀엽당

#496 이름없음 2020/04/14 09:35:36

그렇게 듣다가 이건 너무 사적인거 같아서 무슨내용인지는 말은 안 할게 그리고 그 왜 나 피했냐고 이제 그거 듣는데 나만 보면 너무 슬펐다고 내가 곧 죽는다 생각하니까 너무 슬펐대 그러면서 하는말이 수능끝나고 나한테 고백해서 사귄다음에 결혼할려고 그랬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

#497 이름없음 2020/04/14 09:35:54

>>495 깜짝아 레더 안녕

#498 이름없음 2020/04/14 09:38:12

그래서 내가 그랬지 이 띨빡아 그럼 짝사랑만 몇년 할려그랬냐고 그랬지 그러다 관계정리를 하기로 했어 난 상관없다고 니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그랬더니 내 여친 해달라는거야 그래서 다시는 나 기다리게ㅜ하거나 걱정되게 하면 죽여버린다고ㅜ했어 여튼 얘기하다 갔는데 뭔가 찜찜했어

#499 이름없음 2020/04/14 10:42:18

>>498 여운있게 끝내기 있기 없기? 나나 더 이야기해줄줄 알고 기다렸는데....ㅠㅠ 걍 결혼해버려 !

#500 이름없음 2020/04/14 13:21:23

레주가 그거 때문에 맘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ㅜㅜ

#501 이름없음 2020/04/14 19:33:23

오늘도 왔다!!

#502 이름없음 2020/04/14 19:34:21

요즘 좀 조용해진 기분... 그래도 최근에 기분 좋다고 한게 안심이 된다ㅎㅎ 응원한다!!♡

#503 이름없음 2020/04/15 01:37:37

오늘두 왔엉 하늘이 레더들 기도를 들여줄려나보다! 기적처럼 꼭 완쾌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

#504 이름없음 2020/04/15 02:12:43

..건강해야돼.

#505 이름없음 2020/04/15 04:41:17

오늘은 좀 어떠니 아프지마 ..

#506 이름없음 2020/04/15 04:51:12

레주 항상 행복해야해

#507 이름없음 2020/04/15 05:18:29

항상 니가 최 우선이야 아프지마

#508 이름없음 2020/04/15 08:58:58

to. 레스더들에게 안녕 귀요미 레스더들? 너네들이 이 편지를 보게 될 때 쯤이면 내가 조금 위험하다는 거겠지? 항상 내 이야기 들으러 와줘서 고마워 또 레스도 달아주고 위로도 해주고 응원도 해주고 맞장구도 쳐주고 날 위해 울어도 줘서 정말 고마워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이 말인데 정말 이 글을 보는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좋아하는 사람이랑 오래오래 살길 바라. 고마워 정말로. 정말정말 정말로 고마워. 사랑해 죽어도 잊지못할거야 정말로. 사랑해 덧. 이 글은 상당히 이상합니다. 2020.4.4 SAT from 유하련

#509 이름없음 2020/04/15 08:59:30

나 스레주야 아직 살앚잇어

#510 이름없음 2020/04/15 09:06:19

스레주 왔구나! 매일 기다리고 있어 위로가 되어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ㅎㅎ 글 올려준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사랑해. 행복하라고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많은 사람에게 기억되는 만큼 넌 참 좋은 사람이겠지 나도 널 절대 잊지 않을거야. 아 그리고 너 앱에서 글 쓴다고 했잖아 도저히 못 찾겠더라... ㅋㅋㅋㅋ

#511 이름없음 2020/04/15 09:07:01

>>510 아 맞아!!!! 나 하다가 때려쳤어.... 지금이라도 쓸까?

#512 이름없음 2020/04/15 09:07:32

ㅠㅠㅜㅜㅜㅜ미안해 여기는 약간 소통인데 이야기식으로 풀려고 하니깐 엄청 힘들더라구..

#513 이름없음 2020/04/15 09:07:37

레주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 !!

#514 이름없음 2020/04/15 09:08:18

>>511 아냐! 지금 네가 여기 있으니까 괜찮아

#515 이름없음 2020/04/15 09:09:13

.

#516 이름없음 2020/04/15 09:14:00

ㅋㅋㅋㅋㅋㅋ

#517 이름없음 2020/04/15 09:15:25

>>516 너 왜 웃어.....?

#518 이름없음 2020/04/15 09:15:34

.

#519 이름없음 2020/04/15 09:17:03

.

#520 이름없음 2020/04/15 09:17:50

>>519 6개는 별로야 9개는 오때

#521 이름없음 2020/04/15 09:1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지

#522 이름없음 2020/04/15 09:18:52

>>521 흐헿ㅎㅎ흐 사랑해

#523 이름없음 2020/04/15 09:19:57

어 뭐야 한명 왔어

#524 이름없음 2020/04/15 09:20:02

.

#525 이름없음 2020/04/15 09:23:17

얘들아 근데 일단 내가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는데 이거 어떻ㅎ하지

#526 이름없음 2020/04/15 09:25:37

엥 분위기 깨서 미안한데 다른 앱으로 소통해도 돼...?

#527 이름없음 2020/04/15 09:31:09

음... 소통이라고 할 게 있나..?

#528 이름없음 2020/04/15 09:36:18

에이 스레주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되지잉

#529 이름없음 2020/04/15 10:47:08

>>526 그니까....

#530 이름없음 2020/04/15 10:47:54

그래! 하고 싶은 대로 해!

#531 이름없음 2020/04/15 11:17:28

다른 앱에서 닉네임 달고 소통 하면 친목 아닌가

#532 이름없음 2020/04/15 12:05:54

ㅇㅇ...그래서 말한거야 주작이랑 친목 의혹은 확실히 말하는 게 어떨까 해 스레주 네 선택이지만

#533 이름없음 2020/04/15 12:09:27

일단은 지워ㅛ어

#534 이름없음 2020/04/15 13:03:45

저도 지웠어요,, 더더 조심할게유ㅜ

#535 이름없음 2020/04/16 13:24:19

스레주 오늘은 좀 어때?

#536 이름없음 2020/04/16 17:37:54

얘들아 그거알아?

#537 이름없음 2020/04/16 17:38:15

원래 연꽃은 여름에 피어

#538 이름없음 2020/04/16 19:30:08

스레주 어디갓어...ㅜㅜ 괜찮아???

#539 이름없음 2020/04/16 19:43:57

레주 보고싶어 ㅠㅠㅠ 괜찮은거지 ??

#540 이름없음 2020/04/16 22:42:49

스레주도 행복해야돼 이세상 누구보다도

#541 이름없음 2020/04/16 23:25:17

레주 소식이 없네 잘지내는 거지 ??

#542 이름없음 2020/04/17 00:41:06

잘지내고있길. 보고싶어

#543 이름없음 2020/04/17 05:11:41

레주 안녕 항상 보기만 하다 글 처음 써보는 29살 여자사람이야 너무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보기만 하기엔 너무 아쉬워서 하나의 인연을 맺고 싶어 글 남겨 ☺️ 레주가 항상 한다는 말, 내가 레주에게 하고 싶어서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 이 세상 그 누구보다도

#544 이름없음 2020/04/17 10:54:34

레주 잘지내지??? 보고싶다.

#545 이름없음 2020/04/17 12:43:42

>>159 >>159 언니 나야 !! 매일 온다는걸 ㅠ 요즘 공부가 바빠져서 ㅠㅠㅠ 난 15살이구 중학교 2학년이야 !! 온라인개학이 시작되서 정신없는와중에 언니 생각은 나더라 그래서 항상 아 ㅠㅠ 스레딕 들어가야하는데 하면서도 까먹고 말이야 언니 요즘은 잘지내? 언니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서 내가 다 마음이 아파 언니를 동정하려는게 아니야 그냥 언니의 그 상황이 너무나도 미워 나는 언니같이 매력넘치고 멋지고 예쁜데 왜 먼저 데려가려고 하실까...억울해 언니 진짜 너무 보고싶다 사랑하고 항상 건강해야해 아프지마

#546 이름없음 2020/04/17 12:49:20

레주 잘지내? 오랜만에 스레딕 들어오자마자 연애판 들어왔는데 이 글이 있어서 바로 끝까지 읽었어 그저 하고 싶은 말은 조금만 더 버텨달라는 말 밖에 못하겠다. 스레주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하루하루 지내자. 행복하자 우리

#547 이름없음 2020/04/17 13:44:26

스레주 언니 나 오늘 이글을 처음보게됐어. 처음부터 같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조금은 늦게 본거같아. 진짜 글 보는데 너무너무 슬픈거 있지 언니가 기적처럼 완쾌해서 꼭 다음 봄의 꽃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 그리고 정말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 내리는 비처럼 병도 깨끗하게 없어져버리면 좋겠어. 비록 익명 사이트지만 나도 언니의 하나의 인연이 될수 있으면 좋겠어. 지금은 잘 지내는거지? 얼른 돌아와서 근황도 풀어주고! 언니 이름도 너무 예쁜데 이름 한번이라도 더 불러보고싶다구

#548 이름없음 2020/04/17 14:30:41

나 검진결과 기다리고 있어

#549 이름없음 2020/04/17 14:30:55

아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고선 30분 가까이 지난거 있지

#550 이름없음 2020/04/17 14:31:12

그래서 뭔일 생겼을까봐 어느때보다 제일 불안한거 같아

#551 이름없음 2020/04/17 14:33:53

진짜 엄청 불안해

#552 이름없음 2020/04/17 14:34:02

큰일이다 큰일이다 큰일이다

#553 이름없음 2020/04/17 14:34:29

의사쌤을 찾습니다!!!!! 0하련 담당의사 찾아요...

#554 이름없음 2020/04/17 14:39:01

>>545 헐 레더 진짜 오랭마링당 잘 지냈어?

#555 이름없음 2020/04/17 15:03:21

레주 안녕?? 이제 좀있으면 저녁먹을 시간이겠다. 오늘 저녁은 뭐 먹을거양..?

#556 이름없음 2020/04/17 15:04:18

>>555 글쎄? 아마 못 먹지 않을까 수액으로 대체하거나 죽먹을거같앵

#557 이름없음 2020/04/17 15:04:36

헐헗ㄹ헐ㄹ헗렇ㅇ 나 빈혈있대

#558 이름없음 2020/04/17 15:05:04

으음.. >>555 오늘 저녁은 죽 확정이네

#559 이름없음 2020/04/17 15:09:04

>>558 그래도 죽이라도 먹어서 다행이다..!!!

#560 이름없음 2020/04/17 19:31:28

글은 처음 남겨보지만 요즘 내 하루 마지막엔 언니가 있어 자기 전 오늘 언니는 무슨 일 있었나 하고 습관처럼 들어오게 되네 언니가 말한 운명 나도 믿어보려구 넷상에서나마 언니를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야 여기에 글 남겨준거 너무 고마워 오늘도 사랑해 내일 또 보자!

#561 이름없음 2020/04/17 21:50:40

나도 또 놀러왔어 ㅎㅎ 매일 온다고 했는데 어젠 빼먹었다ㅜㅜ 저녁 벌써 먹었지?? 잘 먹었기를 바라! 언제나 글 올려줘서 고마워!!

#562 이름없음 2020/04/17 23:10:38

스레주 괜찮아? 맘씨가 너무 예뻐서나도 백혈병 진단 받고 3번 재발했지만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잘 지냐고 있어 대학도 들어가서 공부도 하고 친구들이랑도 놀러다니고 나도 처음엔 내가 죽는 줄 알았는데 항암하면서 부작용이랑 후발성 질환으로 고생 많이했어서 스레주 맘 잘 알거같아 병원밥 진짜 맛없는데 에구 혹시 알아?조금이라도 더 스래주가 더 행복해질 날이 많아질지 그니까 지금처럼 행복하고 좋은 생각만 가지고 자내줬으면 좋겠어 자주 종종 놀러올개!

#563 이름없음 2020/04/18 02:12:35

음음 초면이지만 스레주가 운명의 안에서 최대한 행복하고 의미있게 살기를 빌게! +편안하기도 했음 좋겠당

#564 이름없음 2020/04/18 10:03:41

자축. 3000 읽음 ^-^v

#565 이름없음 2020/04/18 17:01:16

ㅋㅋㅋㅋㅋ추카포카

#566 이름없음 2020/04/18 20:28:12

언니 나 왔어 오늘은 어땠어? 3000 읽음 자축하는 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축하해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언니 좋아해주고 있다는거 알아줬음 좋겠다 오늘 언니 뭐했는지 듣고싶어서 왔는데 아직은 없네 오늘 졸려서 일찍 자고 내일 또 올게 언니도 잘자 내일보자

#567 이름없음 2020/04/18 23:21:50

스레야~! 오늘하루 고생했구 내일 보자❤️

#568 이름없음 2020/04/19 00:11:06

스레주 예쁜 꿈 꿔!

#569 이름없음 2020/04/19 00:33:19

시한부 판정 받았는데도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살아서 50년이나 더 산 사람도 있잖아! 희망을 잃지 마, 스레주!! 이런 말은 느끼하지만 사람이 정말 끝까지 놓지 않고 살면 보답이 올 거야❤ 매일매일 사랑받고 행복하길 바라

#570 이름없음 2020/04/19 01:51:34

레주 잘자~!! 난 오늘 스케이트보드 타는걸 연습했어.!! 고작 2시간밖에 안탔지만... 너무 오랜만의 운동이었어서 종아리가 넘 아프다..? 그래도 처음타보는건데 한번도 안넘어졌어!! 대박이지??? 스케이트보드 기술을 사용하게 될 때쯤엔 영상 찍어서 보여주고 싶다. 아직 중심잡으면서 타기도 어려운데.. 기술까지 쓰려면 먼 훗날의 얘기겠지..? 그래도!! 스레주가 먼 훗날까지 대한민국 안에 같이 살아숨쉬면 좋겠어서.. 기왕이면 다 나아서 눈 앞에서 보여주고 싶지만.. 난 조금 창피하니까 영상으로라도 보여줄래>_< 먼 훗날 얘기지만 약속이야~~😆 내일 또 보자!!

#571 이름없음 2020/04/19 10:30:30

>>570 와 진짜?? 재밌었겠다!! 나도 스케이트 보드나 배워볼까...

#572 이름없음 2020/04/19 17:51:58

응원할게

#573 이름없음 2020/04/20 09:39:37

굿모닝!!!

#574 이름없음 2020/04/20 09:42:07

얘들아 싸강 열심히 듣고 있어??

#575 이름없음 2020/04/20 09:42:29

난 기분 내킬때 마다 듣고 있는데 그래도 오늘까지는 다 듣고있어!! 지금도 듣고 있ㅇ고...

#576 이름없음 2020/04/20 09:42:34

할게 없더라궄ㅋㅋㅋㅋㅋㅋ

#577 이름없음 2020/04/20 09:42:59

스레주 온거야 ???? 나 너무 기뻐 ㅠㅠ 싸강 열심히 듣고있지 스레주는 요즘 뭐해????

#578 이름없음 2020/04/20 13:01:28

>>576 스레주 잘 지냈어??

#579 이름없음 2020/04/20 13:32:51

>>578 대충?

#580 이름없음 2020/04/20 15:09:40

오늘 처음 읽었는데 진짜 주책맞게 엄청 울었어 이런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정말 정말 행복해야돼 진짜로 행복만 해

#581 이름없음 2020/04/20 15:38:31

헐 오랜만이다 보고싶었어 ㅠㅠ 싸강.. 방금 다 듣고 학원 가는 길 이야 ~

#582 이름없음 2020/04/21 13:16:47

싸강... 교수님이 과제 존나 내줘서 드랍하고 일로 도망왔당 히히

#583 이름없음 2020/04/21 14:15:39

>>580 흐핫 고마워...♡♡

#584 이름없음 2020/04/21 14:15:50

>>582 야잇... 너어.....는....

#585 이름없음 2020/04/21 20:03:14

오늘 처음봣는데 읽으면서 스레주 글 끊어질까봐 계속 조마조마했당. 지금 이따구로 살고있는 내가 너무 후회돼. 내일 또 올게 사랑해

#586 이름없음 2020/04/21 20:39:21

>>584 ㅋ..ㅋㅋ 교양 과제가 금주•절주서약서 쓰는거였단 말양.. 흡연 음주 다 안하는데... 안하는 사람은 친구를 위해 할수 있는 5가지 쓰래.. 존나... 나만 안하면 되는거 아니었냐..ㅜ.ㅜ

#587 이름없음 2020/04/21 21:12:23

스레주 돌아왔구나 ㅜㅜㅜㅜ 기다렸어 ㅜㅜ 종종 들려서 한 마디씩 남겨주기!!!!😽😽😽

#588 이름없음 2020/04/22 02:46:19

나보다 한 살 언니네 오랜만에 이 판 들어왔는데 너무 울었어...나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던 남자애 있는데 나도 이런 저런생각 많이 하던 애라 한번쯤은 내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짝남이랑은 어떻게 지내야할까 라는 생각을 되게많이 했어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아파...진짜 난 스레주가 너무 건강해지고 진짜 다 나았으면 좋겠어 진짜 이 글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

#589 이름없음 2020/04/22 04:43:29

삭제된 레스입니다.

#590 이름없음 2020/04/22 12:49:47

>>589 너는 좀 쳐맞자

#591 이름없음 2020/04/22 14:16:50

>>589 생각이 그정도밖에 안되냐....

#592 이름없음 2020/04/22 14:31:26

감정적으로 말한 주작 의혹이였는데 쌈판 나고 스레주에게 폐가 되어서 삭제했어

#593 이름없음 2020/04/22 15:01:47

>>589 뭐래 귀신얘기할거면 괴담판에나 가~ㅎㅋ >>592 니느은 꼭 죽기전에도 주작하지 말라는 소리 듣다가 죽어라❗❗

#594 이름없음 2020/04/22 15:17:58

스레주에게 미안

#595 이름없음 2020/04/22 15:23:29

모가 되었는 나는 이판에 서로 응원해주는 이쁜 말들 많아서 좋았어 마치 내가 위로받은것처럼

#596 이름없음 2020/04/22 18:28:09

>>593 말이 심한거 같아

#597 이름없음 2020/04/24 05:39:27

삭제된 레스입니다.

#598 이름없음 2020/04/24 05:39:53

삭제된 레스입니다.

#599 이름없음 2020/04/24 05:40:17

삭제된 레스입니다.

#600 이름없음 2020/04/24 06:47:43

>>599 응 진짜같애. 실제로 일어나지 말라는 일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갑자기 찾아올 수도 있는 일인데. 만약 레스주나 내가 어느날 어딘가가 지속적으로 아파서 병원에 갔을때 이런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도 없잖아? 그리고 모르는사이에 욕 작작 하고 익명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서 이런짓 하지마 기분 더러워. 그리고 진짜 무례한 짓이야.

#601 이름없음 2020/04/24 06:48:43

>>599 거기다 스레주가 주작이라고 얘기한것도 아니고 분위기도 좋은데 꼭 거기다가 이딴글 싸질러야 기분풀리니

#602 이름없음 2020/04/24 07:28:53

>>599 진짜 주작이라면 보는 사람들도 스레주도 그냥 코웃음치고 넘어가면 될 일이지만, 만약 이 스레가 진짜라면 주작타령하는 건 안 그래도 힘들 스레주한테 한번 더 못박는 일이 될걸... 시한부 판정이 주변에서 흔히 벌어지는 일은 아니라지만, 네 말마따나 목숨같은 예민한 주제가 걸린 스레에서 주작이랍시고 막말하는 너도 공부 많이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603 이름없음 2020/04/24 07:30:03

일상생활 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안 믿기나보다. 주작의혹이나 올리는게 다라니...참..

#604 이름없음 2020/04/25 03:32:54

>>597 >>598 >>599 원래 너같은 찐따들이 이런데서 욕하고 나대는거얌

#605 이름없음 2020/04/25 04:25:50

스레주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내 수명을 너에게 나눠주고싶다. 나도 너랑 동갑인데 왜 하필 널 데려가는걸까. 왜이리 세상은 불공평할까. 널위해 항상 기도할게. 오늘밤은 아프지않기를.

#606 이름없음 2020/04/25 17:30:23

스레주 진짜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607 이름없음 2020/04/25 23:54:47

이 판만큼은 이쁜 말만 남겨놓자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따뜻한 분위기로 다시 돌아가자

#608 이름없음 2020/04/26 00:53:46

스레주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 마지막만큼은 행복하게 갔으면 좋겠다

#609 이름없음 2020/04/26 00:55:56

진짜..힘내 레주 남은시간 하고싶은거 다해 행복하게 근심없이 살아

#610 ◆p9clharasrB 2020/04/26 09:30:34

나 레주. 매일 들어오고 있었는데 눈팅해서 미안해 주작에 관련된 의혹을 풀려고 노력했지만 짜증 나서 그만뒀어 위에 나 대신 말해준 레더들 그리고 이쁜 글 남겨준 레더들도 고마워 나 아직 잘 있어 요즘 살이 좀 많이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아 태준이랑 연락도 자주하고 있어 가끔씩 티격태격해도 난 죽어도 얘랑 다시 사귈거같아 덕분에 가끔씩이라도 행복해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그치?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맑았으면. 레더들은 행복했으면, 난 잘 깨었으면 하는 바램이야 오늘도 행복만하길!! 사랑해♡♡ 다들

#611 이름없음 2020/04/26 13:26:39

나도 사랑해 지금 스레주가 행복하다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612 이름없음 2020/04/26 20:43:37

진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613 이름없음 2020/04/26 21:49:08

행복하게 살아

#614 이름없음 2020/04/26 22:09:07

행복하게 살아 스레주. 행복했으면 좋겠어

#615 이름없음 2020/04/27 12:41:21

잘지내고 있지 !?̊̈ 스레주 ㅎㅎ̌̈ 계속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

#616 이름없음 2020/04/27 12:46:45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살고 뭐 죽어도 그렇게 괴롭고 슬프고 힘들진 않을 거야 스레주가 살면서 큰 죄를 짓지만 않았다면 말이야. 다음 생은 행복하게 태어나길 바라. 죽은 후 그곳에서 행복하다면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되지. 천천히 보고싶은 사람을 기다리는 것도 좋아. 아 참고로 나 종교 그런 거 아니다. 무교임 무교 어쨋든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

#617 이름없음 2020/04/27 16:14:35

레주 항상 응원하고있어 ♡

#618 이름없음 2020/04/28 10:33:14

너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아 행복하게 살아

#619 이름없음 2020/04/28 15:27:52

레주야 항상 응원해 !

#620 이름없음 2020/04/29 18:31:38

4월 별로 안 남았다 아니지. 사실상 다 지나갔다 나쁘지 않다 모든게 다 현재 난 편의점에 나옴 왜냐. 외금이 풀렸기에

#621 이름없음 2020/04/29 18:44:49

아 그 뭔말을 하려고 했는데 ㄲㅏ먹었다 마이쮸는 맛있다 이가 아프다 아니 왜 마이쮸를 먹았응데 입에서 짠게 느껴지는거지 왜 바다가 있는거같지 뭐지

#622 이름없음 2020/04/29 18:46:13

>>621 편의점이라 데이터써서 바뀐건가? 스레주야?

#623 이름없음 2020/04/29 19:16:26

>>622 웅 나 스!레!주!!

#624 이름없음 2020/04/29 19:34:36

레주야 소원이 뭐야?

#625 이름없음 2020/04/29 19:36:07

>>624 오래살고 싶어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626 이름없음 2020/04/29 21:05:18

>>625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줘 약속해줘 열심히 살겠다고 넌 안 죽을 거야 죽지 않아 근데 너가 최대한 노력해줘야 해 많이 운동도 하고 죽지 않을 거란 생각으로 행복하게 살아 봐. 그럼 행운이 올 거야 운명을 스스로 바꾸는 거야 알았지? 바꿀 수 있어

#627 이름없음 2020/04/30 00:14:01

레주 R=VD라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대 오늘밤 자기전에 행복한 상상을 해봐 반드시 좋은 꿈을 꾸고 기분이 나아질거야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마음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어

#628 이름없음 2020/04/30 01:03:11

레주야, 항상 응원해. 행복하게 살 거고 앞으로도 평생 그럴 거야. 그러니까 부정적인 생각들 하지 말고 난 니가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어. 넌 꼭 행복할거야. 그러니까 힘내.

#629 이름없음 2020/04/30 21:17:35

스레주입니다 4월이 다 지났지만 전 아직 살아있어요~~~~ 자 레더들 나와 소리질러

#630 이름없음 2020/04/30 21:17:50

전 아직 죽을때가 아닌가봐요ㅜㅜㅜㅜㅜㅜㅜㅜ

#631 이름없음 2020/04/30 21:18:07

항암치료 덕분인가.. 그럼 빨리할걸 그랬네

#632 이름없음 2020/04/30 21:18:27

너무 행복한데 불안해.. 내일 못 일어날까봐.......

#633 이름없음 2020/04/30 22:23:52

아니야 내일도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거야 !!

#634 이름없음 2020/04/30 22:28:12

ㅠㅜㅠ 다행이다 기분은 어때 레주?

#635 이름없음 2020/05/01 00:13:45

새벽에 눈물 콧물 다 짜내고 있다.. 열심히 기도하고 굳게 믿으면 못 이룰 게 없지 그래서 내가 이제 그거 해보려고 레주 얼른 다 나아서 행복하길 기도할게 네가 누구보다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636 이름없음 2020/05/01 04:01:50

레주!! 5월이야 5월도 우리같이 화이팅햐여돼♡♡♡♡

#637 이름없음 2020/05/01 08:10:23

>>635 수분떨어지겠ㄷㅏ 얼른 물먹고와♡♡

#638 이름없음 2020/05/01 08:10:30

>>636 레더도!!!!

#639 이름없음 2020/05/01 15:10:06

자축 곧 5000 리드

#640 이름없음 2020/05/02 00:39:18

>>639 레주 안녕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남겨본다 우선 레주가 언제나 행복했으면 좋겠고 난 널 항상응원하고있다고 얼굴도 못보고 목소리조차 듣지 못한 그저 지나치는 사람이겠지만 언제나 달을 보며 기도하고있다고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이런 레주를 데려갈리없을거라도 믿고있어 언제나 행복해 레주야 5월도 6월도 남은 계절들 모두 여름에는 저녁늦게지는 노을빛 바라보고 가을에는 온 세상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든걸 바라보고 겨울에는 함박눈 내리는 하얀 세상을 레주의 눈으로 아주 오랬동안 볼수있으면 좋겠다 버텨줘서 고맙고 언제나 응원해 레주야

#641 이름없음 2020/05/02 02:36:03

레주 안녕 나 그 옛날에 초코딸기케잌 레더라고 말하면 기억하려나. 깊티 사실 오늘 써버렸어.. 유통기한이 임박했거든... 그래도 나 레주 몫까지 초코딸기케이크 카페에서 맛있게 먹고 왔어. 물론 레주가 먹고싶다고하면 다시 케잌 깊티 구해서 어떻게든 줄게 !! 레주는 마이쮸 먹었구나 나도 마이쮸 좋아해 난 포도맛이 최애야 레주야 얼른 나아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레주는 강하니까 할 수 있고 난 기적을 믿어.

#642 이름없음 2020/05/02 05:22:22

레주야 오월도 지금까지 해온거처럼 힘내자 항암치료 엄천 아플텐데 그래도 우리 얼른 나아서 남자친구랑 지금보다 더 이쁜연애하고 친구들이랑도 놀고 맛있는거 왕창먹자 지금처럼만 힘내서 얼른 완치하길바랄게!!

#643 이름없음 2020/05/02 08:37:43

일어나자. 일어나서 스레주들이 레주위해 길게 쓴 글들 보면서 힘내고 다시 하루하루 나아가자. 내일도 모래도 일어날 거라고 믿고 있어. 익명으로 라도 알게 되서 기뻐. 하루하루 응원하고 있을게. 파이팅!

#644 이름없음 2020/05/02 15:49:13

스레주!! 오래살면 진짜진짜 좋겠다.. 남친이랑 여행도 가고 평범하게 일상생활하면 더 바랄게없어 점점 나아져서 완치됬다는 소식도 들을수있을꺼야!!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절대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마 얼른 나아서 맛있는거 많이 먹장!!!!!! 힘내❤️❤️❤️❤️❤️❤️

#645 이름없음 2020/05/03 13:34:39

내가 정말 좋아하는 한 아티스트에게 To. 안녕하세요 오빠 오빠라고 부르니 뭔가 오글거리네요 ㅋㅋ.. 잘 지내고 있어요?? 약간 아저씨 느낌 되어가는거 같긴 하던데 제 눈에는 아직도 오빠가 제일 잘생기고 멋져요 꽃 피면 돌아온다면서 제대 할 때까지 기다렸는데 아직은 아닌가봐요 아직도 내 십대는 오빠로 물들어있는데 끝을 내지 못해 아쉬워요 누가 오빠를 욕하던지 간에 전 오빠를 응원할거고 저한테 무슨일이 생긴다 해도 오빠를 응원할테니 활동 해줬으면 좋겠어요 보고싶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From. 대머리가 되어버린 하련 올림

#646 이름없음 2020/05/03 13:41:30

다들 잘 지내?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아쉽네

#647 이름없음 2020/05/03 13:41:46

난 산책하러 잠깐 나와서 아이피가 다르고.

#648 이름없음 2020/05/03 13:41:59

내 머리는 다 떠났어...

#649 이름없음 2020/05/03 14:57:33

머리카락은 또 자라나는거니까 슬퍼하지마. 스레주 항상 긍정적이게 생각해야해!! 오늘은 날씨가 꾸리꾸리하네 날씨 좋은날에 산책했으면 더 좋았을건데 스레주 우리 다같이 오래오래 살자!!!

#650 이름없음 2020/05/04 19:31:01

레주 진짜 본적은 없지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 누구보다...나도 같이 매일 기도할게 건강하게 오래오래살게 해달라구...꼭 다 나아서 건강하게 예쁘게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ㅠ만난적도 없는 사인데 왜ㅣ렇게 눈물이나지 정말 하늘은 불공평하다는 생각이들어... 자주자주 와서 보고있으니까 우리같이 힘내서 하루하루 잘 견뎌내자!! ㅠㅠㅠ힘내 레주ㅠㅠ

#651 이름없음 2020/05/05 13:45:33

나 >>391 인데 혹시 요즘은 어때 ...??..

#652 이름없음 2020/05/06 03:36:09

어린이날 잘 보냈어?? 내일도 하이띵

#653 이름없음 2020/05/06 04:19:37

하 레주야 난 19살인데 오늘 온라인 수업해야되는데 같이 수업듣자 ...아진짜 너무 슬프다 진짜 아계속 눈물나 미쳤어 매일 아침잠과 사투를 벌이는 내가 한심하다 내가 너 몫까지 열심히 살게 이름도 예쁘고 정말 착해보인다 대한민국... 참 살기 좋으면서도 힘든 나라지 그래도 어때 나쁘진 않지 어디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지역에 데리고 와서 이것저것 소개해주고 싶어 귀여운 동네란다 하하 지금쯤 자고 있겠지!!? 편안한 밤 되길 바라마 레주 사랑해 고마워 정말 고마워 레주 ~~ 오늘도 🤞🤞

#654 이름없음 2020/05/06 22:00:35

요즘은 어때 레주?

#655 이름없음 2020/05/07 03:11:23

삭제된 레스입니다.

#656 이름없음 2020/05/07 04:19:59

>>655 이건 좀 아닌거같아

#657 이름없음 2020/05/07 08:42:09

>>655 네가 뭔데 내 죽음을 평가해 나 안 죽을꺼야 그런말 하지마 의욕 사라져

#658 이름없음 2020/05/07 09:08:25

죽음을 평갘ㅋ

#659 이름없음 2020/05/07 09:37:02

스레주 자꾸 비꼬려는 사람들도 나타나는데 지금 스레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간단하게라도 인증해줄 순 없을까? 노력하다 짜증나서 그만뒀다고 했는데 그 외의 이유가 없다면 짜증은 잠깐 참고... 그 대신 저런 사람들 스레주랑 우리 앞에 다시 안 나타나게 할 수 있으니까. 강요도 뭣도 아니고 물론 스레주 마음에 달린 일이지만...안 그래도 괴로울텐데 더 스트레스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나도 제작년에 암으로 몸고생 마음고생 다 했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ㅜ... 물론 스레주 마음을 다 헤아릴 순 없겠지만 나도 엄마가 깎아준 대머리로 초여름까지도 비니 쓰고 돌아다니면서 작은 말 작은 시선에도 하나하나 상처받았었어 실제로 나쁜 사람들도 좀 있었고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머리속이 안개처럼 두루뭉술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네... 어떤 모습 어떤 상황이건 스레주는 항상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란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660 이름없음 2020/05/08 11:21:53

생존신고 해줘ㅠㅠ ❤❤

#661 이름없음 2020/05/09 20:57:17

스레주 오늘 처음 이 글 읽고 조금 울었어. 나도 외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셔서 평소보다 할아버지 생각도 더 나고 그러더라. 스레주가 4월을 무사히 넘긴 것 처럼 5월도 무사히 넘기고, 그렇게 6월, 7월, 8월 계속 더 넘겨서 오래오래 살고 결국엔 완치됐으면 좋겠어. 넌 참 강한 사람이야 응원할게 스레주.

#662 이름없음 2020/05/10 03:11:40

얼른 나아서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맛난 것도 먹으러 다니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지내면 좋겠어! ㅠㅠ 윗글 보니까 항암치료 많이 아프다고들 그러는데 잘 견뎌내면 좋겠어!!! ㅠㅠ 꼭 완치해서 지금껏 살아온 것보다 더더 행복하고 밝게 지내면 정말 좋을 것 같아 ㅎㅎ 고마워 사랑해 레주! 오늘 하루도 좋게 보내기를~!

#663 이름없음 2020/05/10 05:19:43

응원할게 스레주

#664 이름없음 2020/05/11 13:04:08

레주 뭐해?? 레주 보고시퍼ㅠㅠ

#665 이름없음 2020/05/11 14:10:55

레주 안녕..! 힘들겠다 정말 힘들겠다 이런 말만 못해줘서 미안해! 우리 할머니도 암이 여러곳으로 전이되셔서 많이 힘드셔. 그래도 아직까지 열심히 살아계시고 자식들 위해서 웃으시면서 밥 드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고 뭉클했어. 그래서 나랑 아빠랑 엄청 울었어 언젠가 잃게 될 가족이니까 생각할수록 참 힘들더라,.! 레주도 원하는거 하고 웃고 밥도 많이 먹고 병 생각하지 말고 희망만 가득하길 바래 우리 모두 다 응원해!!

#666 이름없음 2020/05/12 00:32:01

레주 자고있어? 부디 5월도 무사히 보내고 6월 7월 8월..쭉 무사히 모두 함께 살아있으면 좋겠어

#667 이름없음 2020/05/12 01:25:33

레주야 보고싶어

#668 이름없음 2020/05/12 01:35:02

레주 잘지내지?

#669 이름없음 2020/05/12 02:48:11

레주야 그저 항상 예쁜 하루 보내기를 바랄게

#670 이름없음 2020/05/12 03:42:27

스레주 잘 지내?

#671 이름없음 2020/05/12 10:50:14

레주 진짜 힘냈으면 좋겠어 빈말이 아니라 진짜로 정말 힘내서 누구보다 잘 살수 있다는걸 깨달았으면 좋겠어

#672 이름없음 2020/05/12 15:06:45

레주야 하필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힘들지 힘내 할 말이 이거밖에 없어서 미안하다 힘내 너무 많이 들은 얘기일지 몰라도 해줄 수 있는 말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미안 ㅠ

#673 이름없음 2020/05/12 15:50:28

레주 잘 지내? 어디 있든 행복해줘. 제발

#674 이름없음 2020/05/13 21:10:28

레주 잘 지내는거 맞지?? 꼭 행복하게 살아ㅠㅠ

#675 이름없음 2020/05/13 23:26:36

스레주, 매번 눈팅만 하다가... 난 긴 편지 잘 쓰지를 못해서... 행복하게 지내야 해... 제발....

#676 이름없음 2020/05/14 00:57:44

스레주 잘 지내지?

#677 이름없음 2020/05/14 22:47:52

레주 오늘 밤도 이쁜 꿈 꿔!!

#678 이름없음 2020/05/15 10:26:44

스레주 보고 싶어

#679 스레주 2020/05/15 16:31:11

.

#680 정신이상해 2020/05/15 16:32:25

.

#681 그냥 그렇다고 2020/05/15 16:34:09

.

#682 이름없음 2020/05/15 16:40:12

와 레주 돌아왔구나

#683 행복하세요 2020/05/15 16:41:43

.

#684 후회할짓 하지마시구요 2020/05/15 16:46:59

.

#685 사랑해 2020/05/15 16:49:07

.

#686 이름없음 2020/05/15 16:51:41

.

#687 이름없음 2020/05/15 16:52:25

.

#688 내용 2020/05/15 16:52:41

.

#689 궁금해하지마 2020/05/15 16:54:43

.

#690 별거아니거든 2020/05/15 16:55:30

.

#691 이름없음 2020/05/15 17:08:06

스레주...??괜찮아....?

#692 이름없음 2020/05/15 17:14:53

스레주 괜찮아?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693 이름없음 2020/05/15 18:20:17

스레주 괜찮은 거야?

#694 이름없음 2020/05/15 18:44:45

레주야...? 무슨...일 있어...?ㅜㅜㅜㅜ

#695 이름없음 2020/05/17 17:12:30

스레주 아직 잘 있지..? 스레주가 내일은 행복하길 매일매일 바라고 있어!

#696 이름없음 2020/05/18 10:30:02

스레주 괜찮아?

#697 이름없음 2020/05/18 12:31:14

스레주라고 하는군요.. 친구가 이 커뮤니티에 글 썼다는거 얼핏 들어서 와봤는데.. 참 얘도 이상한 말 많이 해놨네.. 결론 말씀해 드리자면.. 죽었습니다.. 자살이요.. 그 남자가 고백 거절하고..

#698 이름없음 2020/05/18 12:32:35

>>697 예....? 친구시라구요...? 이 스레딕이 그렇게 유명한 곳이 아닌데 어떻게...?

#699 이름없음 2020/05/18 14:15:26

>>697 ?

#700 이름없음 2020/05/18 14:17:32

스레주가 죽으면 언니가 온다고 하지 않았었나? 나중에 오시려나...

#701 이름없음 2020/05/18 14:48:05

>>697 엥.?

#702 이름없음 2020/05/18 15:09:51

#703 이름없음 2020/05/18 17:28:07

일단 레주 아이다로 올때까지 기다린다

#704 이름없음 2020/05/18 18:10:27

>>697 누구세요 구라까지마세요 누구신데 사칭질이에요~~ㅋ 할머니 장례식 하고 왔는데 별일이 다 생겼네 참~

#705 이름없음 2020/05/18 18:11:58

역시불길한 예감은 틀리지않아 우리 할머니 천국 가셨겠지??????

#706 이름없음 2020/05/18 18:14:47

아 장례식 하는데 조문오는 사람만 천오백명이 넘어서 진짜 정말 죽는줄 알았어 정말 환멸 그 자체였지 장례 절차 보는데 나도 곧 그리 될껄 생각하니깐 눈물이 ㄱㅖ속 나왔어 가족들이 할머니보고 엉엉 우는데 내가 죽었을때 또 그렇게 울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어쩌지

#707 이름없음 2020/05/18 18:22:00

화관? 꽃 많이 받았는데 그걸 보니 할머니 참 힘들게 사셨구나 싶더라. 우리 할머니 이쁘고 힘들게도 사셨구나.. 싶었어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곧 퇴원해 할머니집으로 가면 실감이 나겠지? 나도 죽으면 할머니랑 같이 천국가 만나겠지 할머니가 해준 장아찌 먹으면서 수다도 떨겠지? 할머니 없는동안 나 이렇게 힘들었다고 엄청 보고싶었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야지 입밖으로 사랑한다고 한번도 못했는데..

#708 이름없음 2020/05/18 18:23:38

으와 6565 고마워 다들 날 기억해주겠지? 윗스레에 언니 온다고 했는데 맞아 근데 다시 한번 더 말해야겠다 언니가 까먹고 안 올수도 있거든 우리 언니 기억력 안 좋아서

#709 이름없음 2020/05/18 18:28:47

할머니는 좋은 곳 가셨을 거야. 아마도 나는 자주 네 생각이 날 것 같아. 스레주 혹시 모르니까 언니가 자주 보는 곳에다가 인코랑 다 써 놔.

#710 이름없음 2020/05/18 18:29:16

좀 추스리고 다시올게. 잘 지내 너희들의 앞날은 빛나기만 하길

#711 이름없음 2020/05/18 18:44:32

스레주의 앞날도 빛날 거야

#712 이름없음 2020/05/18 21:54:48

푹 쉬다와 스레주!!

#713 이름없음 2020/05/19 16:52:31

레주야 어때?

#714 이름없음 2020/05/19 19:11:07

물론 내 꿈에 비교할순없지만 꿈이 워낙 현실같잖아 난 지금 머리가 짧은데 꿈속의 나는 머리가길더라고 워낙 고통스러운 암에걸려서 죽을날짜 정해놓고 집돌아오는데 진짜 머릿속이 새하얘지더라.. 결국 꿈속 나는 죽었고 진짜..말로 표현할수가없었어 생각이 너무 많아지고 내가 왜죽지? 내가 이때까지 공부는 왜했지? 다이어트는 왜했지? 내가 이때까지 왜그렇게까지 살았을까 앞으로 뭘해야할까 부모님들은 더이상 못보는걸까 죽으면 정말끝인걸까 평소엔 차라리 정말끝이면 안무섭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가 귀신으로 남아서 떠돌수있었으면 좋겠다 하면서 진짜 눈물콧물좔좔흘리면서 깼었어.. 지금도 그생각만하면 가슴이 철렁해 하고싶은말 다 하고가 다 내려놓고 다 털어놓고 그렇게 가 그래도 항상 희망 놓지말고 내 친구가 학교 같이가는길에 자기가 위암이라고 했거든 그렇게 친한 절친은 아니고 정말 학교에서 그냥 같이다니는 친구 같이밥먹고 놀고 수다떠는사이었는데 진짜 눈물참고있다가 복도 들어서자마자 씨발새끼야 왜 암인데 씨발 ㅜㅜㅜ하면서 진짜 존나울었어 그 영상도 있고...ㅋㅋㅋ 근데 걔가 뻥친거였거든 그런데 그렇게 울더라도 난 차라리 걔가 진짜위암이라고 속아버렸기 때문에 그 짧은 학교가는 길동안 그래 차라리 말해줘서 다행이다 영정으로 만나는 니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거같다 라고 생각했거든 그러니까 친구들한테 말하는것도 괜찮을거같아

#715 이름없음 2020/05/19 19:14:14

근데 난 이렇게 말해도 사실 막상 내가 일주일안에 죽는다? 그럼 하고싶은말 다 못할거같아 고작 일주일간은 후련하겠지만 귀찮게..일주일 후련하다고 뭐하게 죽으면 다 끝인데 이런생각 하면서 일주일 남은 생 앞에서 말할지 말지 또 망설일거같아 용기 정말 잘냈어 스레주 응원할게

#716 이름없음 2020/05/21 12:51:04

레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어??

#717 이름없음 2020/05/24 03:36:33

방금 다 읽어봤어 .... 괜찮은 거야??

#718 이름없음 2020/05/24 03:38:37

>>717 괜찮은 걸 물어보는게 아니라 잘 추스렸으면 좋겠고 기다린다는 말이 하고 싶었어,,

#719 이름없음 2020/05/24 04:22:35

스레주가 오든 안 오든 잘 지내고 있길 빌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상황인만큼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계속 이어질거야. 거기에 더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의혹이 들어서 글을 쓰려고 하는 사람은 >>1을 보고 와줬으면 좋겠다. 이 스레에 글 쓴다고 스레주가 돈을 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잖아. 거짓이었을 때는 괘씸죄정도일지 몰라도 아니라는 전제 하에는 너무 아픈 말들인 것 같아. 그러니까 어지간하면 그냥 스레주의 건강을 빌어주도록하자.

#720 이름없음 2020/05/24 05:01:48

안녕? 레주 난 평범한 학생이야 작년에 친구의 소개로 괴담판을 알게 되었고 연애나 이런판은 들어와 본 적은 없어. 오늘도 폰 액정이 깨져서 터치가 잘못되어 들어왔는데 두껍게 되어 있는 글씨가 눈에 확 띄더라. 아니 정확히는 그 글씨에 적힌 내용이지. 처음 봤을때는 단순한 장난이라고만 생각했어 아니 죽음이 두려웠기 때문이겠지 글을 좀더 읽었을때 진실임을 깨닳았고 무서웠고 만약 레주가 죽어 레주의 언니가 왔을때가 두려웠어 레주의 글이 거짓이기를 단순한 장난이어도 좋으니 레주가 무사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왔는데 글을 읽을때마다 이건 거짓이 아님을 다시 한번 깨닳았고 그땐 레주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레주는 존재하고 흔적을 남기고 슬퍼했고 담담하였으니까.. 나라면 레주와 같은 행동을 할 수 있었울까? 아니 불가능하겠지. 난 약하니까. 레주는 대단한 사람이고 놀라운 사람이고 용기있는 사람이고 레주의 가족들이 그리고 레주의 친구들이 레주의 남친이 기억할 사람이고 비록 레주에 대해 잘 모른다 하여도 내가 그리고 이 스레를 본 사람들이 기억할 사람이고 내가 언급한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바라고 사랑하며 축복을 기원할 사람이야. 난 무교지만(엄밀히 말하자면 불교? 그쪽에 관심있어) 만약 신이 있다면 다음생에는 부디 이번생보다도 더욱 행복하기를 오래살기를 또다시 진실된 사랑을 하기를 바랄게.. 내 욕심일 지도 모르지만 난 진심으로 레주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그니까 제발 행복하게 그리고 사랑을 하며 살아줘.... 레주가 행복하기를 빌께..

#721 ◆p9clharasrB 2020/05/24 21:54:41

안녕하세요 스레주언니입니다 병원에 련이 짐을 가지러 왔다가 한 쪽지를 발견하고 이 글을 웃고 울면서 3시간동안 읽었어요 읽음수가 6천이 넘던데 그 뜻은 즉 하련이를 아는사람이 6천명이 넘는다는 거잖아요? 그런생각을 하니 정말 씁쓸하면서도 기뻤어요 결론을 말하자면 하련이는 20일날 새벽 3시쯤에 심장마비로 할머니 곁으로 갔어요 예전엔 그렇게 죽고자 했던 동생이 이곳에 죽기 싫다고 써놓은 것을 보니 신이 계시다면 굳이 이 아이를 빨리 데려가셨어야 했나 생각이 드네요. 장례식을 연달아 하다보니 가족들은 지칠대로 지쳤었고 조문객들도 지칠때로 지쳤지만 하련이는 장례식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기에 그대로 따라서 장례식을 했어요

#722 이름없음 2020/05/24 22:01:24

그 쪽지 글씨체가 엉망이라 그냥 옮겨 쓸게요 네이버➡️스레딕 검색 ㄴ연애판 클릭 ㄴ시한부 판정을 받았어 라는 글 클릭 ㄴ이름없음 칸에다가 #.. 적기 (밝히면 안될거같아 점으로 대체했어요) ㄴ그 밑에는 스레주 언니입니다로 시작하는 내 부고글 쓰기.내 사람들이 오면 위로해주기.(부고글이라니 뭔가 어색해ㅠㅠ) p.s. 인증요구시 사진 찍어도 됨. -하련

#723 ◆p9clharasrB 2020/05/24 22:06:59

아 위에 샵을 안 넣었는데 그래도 괜찮겠죠? 마지막으로 하련이는 모든 사람에게 좋게 기억되길 바랬어요 특히 이 글을 보다보니 점점 갈수록 말투가 어른스러워졌다고 해야하나? 계속 사람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주더라구요. 원래 이런애가 아니였는데 변해가는걸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너무 늦은 밤이고 계속된 장례식으로 너무 힘들어서 여기까지만 쓰고 내일 생각이 난다면 더 전하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다들. 하련이 친구 해주셔서.. ++ 8.15 토요일 하련이 언니입니다 저는 무척 잘지내고 있어요😉😉 항상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들어와 읽고 있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24 이름없음 2020/05/24 22:34:55

네..? 아 잠시만

#725 이름없음 2020/05/24 23:30:20

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계속 봐왔던 사람이고 내가 레스도 단 적 있는데..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

#726 이름없음 2020/05/24 23:43:55

참 슬프네요. 행복하게 웃고 있었음 좋겠다

#727 이름없음 2020/05/24 23:47:42

이 스레 존재만 알고 레주의 이야기를 읽거나 하지는 않았던 사람이지만... 울음이 나오려고 한다 레주가 어딘가에서 행복하기를 정말 진심으로

#728 이름없음 2020/05/25 00:01:17

위에 언니 분 께서 써 주신 글을 보고 그냥 눈물이 나왔어요 뭐라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스레주 소식 전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눈시울은 계속 붉은데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 정말 모르겠어요 그냥 저 글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봤어요 잘 실감이 나지 않더라구요 언니 분도 많이 힘드실 텐데 푹 쉬세요 정말 예쁜 스레주 언니 꼭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729 이름없음 2020/05/25 00:23:56

그냥 슬쩍 보기만 했던 스레 중 하나였어요 어린 나이에 진짜 안타깝다고 생각했고 아프지만 항상 밝은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한 번씩 갱신될 때면 클릭했어요 여기서 스레주 님과 대화를 나누어 보진 않았지만 오늘은 괜찮은가 싶어서 보러 오고 그랬는데 한참 소식이 뜸하더니 이런 소식을 접하게 됐네요 생각해 보면 진짜 잔인한 것 같아요 어린 나이에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너무 쉽고 빠르게 데리고 가 버렸네요 저는 꼭 다음생이 있다고 믿어요 다음생에는 꼭 건강한 사람으로 태어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동안 가족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 가족분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스레주도 그곳에선 건강하고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730 이름없음 2020/05/25 01:25:11

레주 천국가서 꼭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자 눈물나오네 레주 항상 행복하고 잘 지내자 이름 예쁘네 레주 안녕

#731 이름없음 2020/05/25 01:28:44

삭제된 레스입니다.

#732 이름없음 2020/05/25 02:17:24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이 언니 행복해야해!

#733 이름없음 2020/05/25 09:27:39

내 동생이랑 비슷한 처지라서 더 안타까웠는데..어떡해.. 천국 가서는 꼭 행복하게 살고 다시 태어나면 누구보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밝고 활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항상 즐겁게 웃는 날만 있기를 바래

#734 이름없음 2020/05/25 09:30:42

아 눈물난다...진짜 간암 얼마나 힘들까...진짜 천국가서 잘살아...나중에 만날수 있다면 얘기해보고 싶다....

#735 이름없음 2020/05/25 09:32:47

>>731 이거 왜 삭제함? 운영자 어이없네ㅋㅋㅋㅋ

#736 이름없음 2020/05/25 11:33:23

>>735 저거 내용 죽기 전에 뭐 빨아봐라 아니였냐? 사람 죽었다는데 그런 거나 달고 있으니 삭제 당하지... 왜 운영자 보고 뭐라함 아님 신고 많이 먹어서 지워졌나보지

#737 이름없음 2020/05/25 11:43:00

천국 가서 만나자

#738 이름없음 2020/05/25 15:09:10

항상 읽기만 했는데 좋은 곳으로 갔다고 하니깐 좀 먹먹하다..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739 이름없음 2020/05/25 15:12:1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0 이름없음 2020/05/25 20:54:59

천사가 급하게 필요했나보다 레주야 편히 쉬어

#741 이름없음 2020/05/25 21:42:48

50일 동안 여기 있으면서 행복했길.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그때는 너무 건강해버려서 병원이랑 담쌓고 지냈음 좋겠다 거기서도 행복하고 주변인들한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랄게

#742 이름없음 2020/05/25 23:09:30

레주 이곳에서의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길바래 레주를 계속기억할게 20200520

#743 이름없음 2020/05/25 23:37:19

잘 가

#744 이름없음 2020/05/25 23:59:49

스레주 할머니랑 행복하게 있어야해!! 거기선 해보고싶은거 다하고 다음생엔 건강하게 태어나서 만수무강하자 사랑해 지금까지 버텨와줘서 고마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5 이름없음 2020/05/26 00:58: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6 이름없음 2020/05/26 11:50:32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47 이름없음 2020/05/26 11:59:39

하련아 넌 우리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될 거야 안심해

#748 이름없음 2020/05/26 13:48:51

마지막에 다시 온다는 그말 왜 못지킨거니....할머니 분하고 잘 지내고 있길 바랄게.

#749 이름없음 2020/05/28 14:32:52

레주 보고싶다 잘지내지? 거기선 하고싶은거 다하구 이 글속 사람들이 다 레주 기억하고있으니까 꼭 행복해야해 아프지말고 꼭

#750 이름없음 2020/05/28 23:23:37

레주 언니 그곳에서도 정말 행복하길 바랄게 사랑해 거기서는 아프지 마 사랑해

#751 이름없음 2020/05/29 02:03:21

삭제된 레스입니다.

#752 이름없음 2020/05/29 02:1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수고 많았어 더이상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를 웃으면서 행복하기를 바랄게

#753 이름없음 2020/05/30 01:33:27

안녕 스레주. 나는 주로 괴담판이나 애니판을 보는데 오늘은 연애판에 들어와 봤어. 여러가지 눌러서 보다가 들어온 스레가 여기야. 보면서 울었어. 스레주의 언니가 쓴 글 보고 스레주가 죽었다는걸 보고 너무 서러워서 더 울었어. 제일 슬펐던게 뭔지 알아? 스레주가 언니가 내 생일날 죽었다는거야. 5월 20일 내 생일에 내가 친구들한테 주변 인물들한테 축하받고 행복해할때 언니는 죽었다는거잖아. 나는 그게 너무 슬프고 서러워. 진작에 들어올걸. 살아있을때의 언니와 소통해볼걸 여러가지 생각이 소용도리치고 먹먹해. 나는 언니를 만나본적 없지만 기억할게. 언제나 매일 기억한다고는 차마 말할수없지만 스레딕 들어올때마다 기억할게. 내 생일때마다 언니가 생각날거야. 언니의 주변사람들 많이 힘들겠지. 언니도 고생많았어. 다음에 태어날때는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서 부디 행복하게 살아. 사랑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 5월 30일 새벽 1시 33분

#754 이름없음 2020/05/30 02:57:23

레주야 꼭 행복하길바래 지금 네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755 이름없음 2020/05/31 00:01:55

하련아 안녕, 미안 내가 너무 늦었지. 나 >>39 야. 분명 내가 너의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다고 했는데 약속 못지켰다. 너무 미안해 하련아. 나도 모르겠어 왜 눈물이 나는지. 그냥 너와의 약속을 못지킨거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처음에 너가 그랬잖아 아무도 널 기억 못할거라고. 지금 우리를 봐 널 기억하는사람이 이렇게나 많아! 다음생에는 건강하게 태어나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땐 엽떡도 먹고 친구들이랑 교복입고 축제도 가고. 할머니랑 행복하게 있어야해! 짧으면 짧고 길면 길었던 시간이였지만, 난 너라는 아이를 만나서 행복했어, 잠은 잘 잤는지 잘 먹었는지 너무 눈물을 많이 흘린건 아닌지ㅋㅋㅋ 이런생각도 했고. 내가 여길 들어오거나 5월 24일이 찾아오면 너가 생각날거같아. 그때는 예쁜 별들과 달을 보며 너를 생각할께. 가서 행복해야해, 거기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하고싶었던것도 하고, 매년 찾아올게. 거기에선 두려운게 하나도 없는, 순수하게 웃는 모습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행복하게 살길 바라! 우리 원래 너 퇴원하고 나서 너 남자친구랑 축제가는거 일정도 짜놨는데, 아쉽다. 다음에는 꼭 같이 가자. 그때는 내가 음식 쏜다!. 오늘도 예쁜 꿈 꾸고, 잘 자 하련아! 보고싶다, 사랑해!

#756 이름없음 2020/05/31 00:41:11

막상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다 스레즈가 글쓸 때 동접으로 계속 챙겨보고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진짜 속상하고 슬프다... 좋은곳으로 갔길바라고 다음엔 100살 때 까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는 행복한사람으로 태어나길바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757 이름없음 2020/05/31 02:03:44

어...? 아니 잠시만... 하련아? 나 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하 스레딕 자주 들어왔어야 했는데 어.. 고마웠어 하련아. 정말로. 난 영원히 널 잊지 못할 거라고 꼭 말하고 싶었는데 계속 기억할 거고,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그런 사람이라고 너는... 내 기억에 남아줘서 고마워 하련..

#758 이름없음 2020/06/06 11:28:56

내가 왜 이제 봤을까... 하련아 수고 많았고 고마웠어 부디 그 곳에선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편안하길 빌어 사랑해

#759 ◆2qZiqi79gY7 2020/06/06 15:30:20

.

#760 이름없음 2020/06/06 17:28:44

삭제된 레스입니다.

#761 이름없음 2020/06/09 17:15:48

안녕 귀염둥이ㅎㅅㅎ 나는 오늘 이 글을 처음 봤어 지금 할머니랑 같이 있겠지? 할머니가 해주신 장아찌는 맛있어??ㅠㅠ 기염둥,,, 비록 너가 세상을 떠났지만 너는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이 곳에 있을 거라고 믿어 취미로 작곡한다고 했지? 난 전공이 작곡이야ㅋㅋㅋ 18살이라고 했었지? 난 올해 20살이야 내가 조금만 더 이 글을 일찍 알았다면 작곡에 대해 말 많이 해줬을텐데!!ㅠ 조금만 더 있다가 대학 생활 대학 캠퍼스도 즐기다 가지 뭐가 그리 급해서ㅠㅠ 으이구ㅠㅠ 그리고 넌 정말 글을 귀엽게 잘 쓴 거 같아 그래서 내가 귀염둥이라고 불렀잖아~~ 그 곳에서만큼은 행복한 나날 보내고 아프지 말고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있어야돼S2

#762 이름없음 2020/06/09 17:27:2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함께해서 행복했어 스레주도 하늘에선 아무런 고통없이 웃기만하고 좋아하는거 많이 먹고, 듣고, 행복하길 빌어볼게 ♡

#763 이름없음 2020/06/10 23:47:52

>>391 >>651 마지막을 함께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언니. 천국에서 만나자 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4 이름없음 2020/06/20 04:17: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 가시길..

#765 이름없음 2020/06/20 09:23:38

레주안녕 요즘 공부때문에 스레딕 잘 못 들어와서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게됐네 미안해 레주 나랑 동갑내기 친구인데다 글을 맨 처음부터 봐와서 다른것보다 더 정이 많이가는 스레 중 하나였는데 레주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듣고 너무 슬펐어 하늘엔 잘 도착했니? 거기서 레주 하고싶었던것들 못했던것들 원없이하길바래 혹시라도 나중에 하늘에서 만나게 된다면 우리 다같이 놀자 안녕. 그동안 네 마음속 이야기해줘서 너무고맙고 수고했어

#766 이름없음 2020/06/20 19:08:56

하련 씨가 하늘에서는 푹 쉬시고, 하고 싶으신 것 모두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67 이름없음 2020/06/21 12:18:53

스레딕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뭐라해야될지 모르겠네 수고했어 고생많았어 많이 아팠지 내가 너무 늦게 봤다 가끔 지나가며 봤었는데 거기서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아 가끔 니생각 꼭 할게 마음이 너무 아파

#768 이름없음 2020/06/21 12:27:06

하련아. 잘 자. 사랑해. 그동안 고생 많았어, 하련아. 잘 자. 푹 자고, 우리 또 만나자.

#769 이름없음 2020/06/25 18:0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70 이름없음 2020/06/25 18:04:51

수고했어. 거기선 푹 쉬어

#771 이름없음 2020/06/25 21:21:21

하련아 치료 받느라 힘들었지? 수고했어 그동안. 이제 편하게 쉬어

#772 이름없음 2020/06/28 17:04:01

모두의 행복을 빌어주던 내 동생 하련아 보고싶다 잘지내? 사랑해

#773 이름없음 2020/06/28 19:12:34

>>772 레주 언니 왔네... 다들 연애판 친구들 하련이 좋은 곳으로 가라고 빌어 줬으니까 행복하게 잘 지낼거야 살아있을때도 우리한테 좋은 말 해주고 우리가 행복하기를 빌어줬으니 하련이도 행복할거야

#774 이름없음 2020/07/08 11:59:19

래주랑 조금이라도 얘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하지 못했네...미안하고 좀 안타깝네... 다음 생엔 건강하게 잘 살아야 해!!

#775 이름없음 2020/07/08 12:02:23

>>710 다시 돌아와주었으면 좋겠다...

#776 이름없음 2020/08/03 20:32:22

오랜만에 들어왔어 레주야 보고싶어..

#777 이름없음 2020/08/04 14:02:41

>>776 하련이 기억해줘서 고마워요😊😊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이 글을 읽으면 왠자 모르게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778 이름없음 2020/08/04 14:11:55

이 글은 처음 봤는데 스레주 행복했으면 좋겠어.. 어차피 스레주에겐 들리지 않을꺼지만 진짜 하늘에서 행복하길..

#779 이름없음 2020/08/04 14:19:20

너무 맘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그래야 동생분이 좋은데 편히 갈 수 있데요.. 언니분의 마음속엔 동생과의 추억들이 새겨져 있으니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0 이름없음 2020/08/04 22:57:46

너무 이야기 듣고싶다..

#781 이름없음 2020/08/07 12:38:16

잘 지냈으면 좋겠다. 닭발도 먹고 엽떡도 먹고

#782 이름없음 2020/08/08 03:28:27

시간이 지난 지금 이렇게 글을 봤는데 정말 펑펑울었어.. 미안해 더 일찍 봤다면 나도 조금은 기분이 나아질수있는 이쁜말 쓰고갔을텐데 이름도 너무 이쁜 하련언니 18년이라는 어떻게보면 길고 짧은 시간들이 모두 행복했던 순간들이였길바라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네 그렇게 이쁘고 밝은 언니를 먼저 보내고.. 하늘에서는 후회하는 일도 없고 힘든일도 없고 아파하지도 말고 그냥 밝고 행복하게 있어줘 우리가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다음생에서는 더욱 이쁜 모습으로 운명처럼 스쳐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쁜말들을 해주고싶은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행복하게지내줘 잊지않을게 꼭

#783 이름없음 2020/08/08 04:15:08

헐... 예전에 스레딕전체게시판 볼때 본적있는 글이였는데 갑자기 떠서 들어왔더니 안타까운 소식이 있네... 이름 하련이구나 이름 너무이쁘다 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예쁘고 소중한존재였네 나도 언니랑 대화해봤다면 얼마나좋을까? 그점이 조금아쉽지만 언니가 어떤식으로라도 이 글을읽는다면 언니를예뻐하는 한 동생이있구나~ 해줬으면좋겠어 위에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예쁘게 꾸며도보고 푹쉬어 하련이언니! 꼭.. 1000스레가 넘지않는다면 2021.05.20 이 날에 찾아올게 안녕😊 -2020.08.08 오전 4시12분-

#784 이름없음 2020/08/10 05:35: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85 이름없음 2020/08/12 04:25:25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우리 꼭 만나자 레주야

#786 이름없음 2020/08/14 16:00:50

하늘에서 먹고싶었던것들 다 먹고 연애도 하고 이번생에서 다 못했던것들 다음생에 다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다. 할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미안해 행복하길 빌게 레주야 하련아

#787 이름없음 2020/08/14 22:15:31

이 글 예전 글인데 나 혼자 보는 것 같아서 갱신 안 했었는데 갱신되어있네...! 혼자 스레딕 들어오면 이 글을 자주 보는데 볼 때마다 오열하고 나간다 계속 봐도 너무너무 슬퍼... 그곳에선 레주가 먹고 싶었던 거 하고 싶었던 거 다 했음 좋겠고 할머니도 잘 뵙고 오손도손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788 이름없음 2020/08/15 00:23:51

눈팅만 했던 스레인데 결국 그렇게 됐구나.. 레주 막 엽떡이나 먹고싶은거 못먹을 때 마다 마음 아팠는데 하늘가서는 레주 먹고싶은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참 마음이 먹먹하네.... 하련아 수고많았어 사랑해 행복하길 바랄게

#789 이름없음 2020/08/15 03:21:10

글 초반에 잠깐 보기만하다가 이제서야 소식을 보네요.. 저보다 한살 어린나이에 이제야 세상에 눈 뜰 나이에 고생 많았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 생에는 꼭 지금보다 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790 이름없음 2020/08/15 20:24:52

하련아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지? 네가 쓴 스레 전부 잘 읽었어. 보면서 많이 울었다 내가 조금 더 이 스레를 일찍 알았더라면 네가 살아있을때 위로와 응원의 말 한마디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늦게 알아서 미안해.. 그곳에선 편안하길 기도할게 잘자 사랑해

#791 이름없음 2020/08/17 02:10:37

하련 언니, 스레딕 그동안 안 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와봤어요. 잘 지내시죠? 예쁜 하련 언니.꽃 같은 하련 언니.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792 이름없음 2020/08/18 03:29:59

안녕 이 스레를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 처음부터 읽으면서 언니에게 해주고픈 말이 정말 많은데 내가 조금 더 빨리 언니를 만났다면 이 말들을 다 해 줄수 있었을텐데.. 만난 적도 없고 글로만 봐왔던 언니가 너무 그리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미어와 그 꽃밭에서는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고 우는 날 보다 웃는 날이 더 많길 바라 멀리에서나마 기억하고 기도할 테니까 내 맘이 조금이라도 더 전해지길 바라

#793 이름없음 2020/08/18 13:37:10

우리 예쁜 하련아 내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조금만 더 일찍 알아줬으면, 그래서 내가 너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다면 네가 하루라도 더 살 수 있었을까?

#794 이름없음 2020/08/18 13:38:10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널 기억해주고 있어 마음 놓고 푹 쉬자 부디 네가 행복하길

#795 이름없음 2020/09/03 23:56:13

레주야 부디 하늘은 이곳보다 행복한세상이길 빌게 그리고 너도 현생보다 더 행복했으면좋겠어. 많은 사람들이 너를 기억하고 인다는것도 꼭 알아줘. 늦었지만 버텨줘서 고맙고 수고했어.

#796 이름없음 2020/09/07 15:27: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97 이름없음 2020/09/07 17:47:35

천국에서 천사가 필요했나 보다 언젠간 만나자 언니

#798 이름없음 2020/09/07 19:29:57

죽은 너가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799 이름없음 2020/09/07 19:30:46

거기서는 행복했으면 좋겠네, 이야기 잘 읽었어... 행복하길 바랄께

#800 이름없음 2020/09/07 21:4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1 이름없음 2020/09/07 22:21:15

지금쯤 하늘에서 편히 자고있겠지. 가서 행복하게 살아..

#802 이름없음 2020/09/07 22:44:09

한 동생의 많은 감정이 담겨져있는 이 스레가 어느덧 800레스를 넘었는데, 1000스레가 되면 정말 하련이와의 흔적이 영원히 멈춰버리는것만 같아 마음이 아프다. 8월15일에 하련 언니님이 매일보고 있다고 했는데.. 마음 쓰이는 밤이다. 하련이가 하늘에서 잠깐 내려와 인사해주기를 바라며..

#803 이름없음 2020/09/08 02:10:02

전에 스레주의 이야기를 봤던 사람이야. 잠시 잊고있다가 들어왔어. 나는 이번생의 스레주도 다음생의 스레주도 매번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번생에서도 좋은 추억만 기억하고 다음생에는 더 행복하고 하고싶은 일도 많이 하면서 오래오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을 살았으면 좋겠어. 이 글을 보면서 신이 정말로 있다면 원망스럽기도 했어. 이렇게 힘든 사람들이 이제는 없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정말 힘들었을텐데 잘 참아줬고 수고했어. 그리고 정말 고마워 이렇게 버텨줘서. 안녕 스레주 거기에서는 행복하고 다음생에서는 더욱 행복해야 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4 이름없음 2020/09/08 03:08:26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이 언니 항상 행복했음 좋겠다. 어디서 무얼 하든.

#805 이름없음 2020/09/08 05:14:32

심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언니 위에서도 여름의 꽃이 아닌 하늘의 꽃으로 빛나고 있지?? 모두의 행벅을 빌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언니,,힘들고 아픈일이 있을 때마다 삶이 무기력하고 살고 싶지가 않은 날들이 많았는데 언니 얘기 듣고 나선 언니 몫까지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커. 정말 언니 바람대로 행복하게 살게 안젠가 우리 만날 수 있다면 수다 떨고 싶다 고마워 하련 언니

#806 이름없음 2020/09/08 14:42:25

너무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807 이름없음 2020/09/08 21:4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8 이름없음 2020/09/09 01:1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09 이름없음 2020/09/09 20:29:07

이제 봤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랑 동갑이라서 더 마음이 아픈거 같아 하련아 그곳에서는 편안하게 잘 지내고 근심걱정 아픈거 다 없었으면 좋겠다

#810 이름없음 2020/09/10 19:24:35

오늘도 왔어 하련아 보고싶다 텍스트로만 봐도 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것같은데 왜 널 데려가신걸까 그곳에선 행복해야 해 꼭

#811 이름없음 2020/09/10 20:15:42

이제서야 보네. 난 너랑 동갑인 여자애고 1년 4개월이 지나면 성인이 되겠지. 같은 곳에 있진 않아도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살아 가고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즘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나 싶더니 지역 전파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얼마 전에 왔던 태풍이 지나가니까 이제 선선해지더라.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 영원히 어린애일 줄 알았던 내가 곧 성인이 된다니 기분이 이상해. 스레주도 마찬가지겠다. 좋아하는 엽떡은 잘 먹고 있어? 오늘은 스레주가 인사해 주고 갔으면 좋겠다. 기억할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2 이름없음 2020/10/08 12:38:33

하련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813 이름없음 2020/10/08 12:42:21

>>812 잘 지낸다고 하네요

#814 이름없음 2020/11/19 03:49:24

하련아 오랜만이야 아직도 너 못잊겠다 거기서 잘 지냈음 좋겠어

#815 이름없음 2020/11/19 10:01:20

늦었지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6 이름없음 2020/11/19 16:04: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17 이름없음 2020/11/19 17:02:51

덕분에 울고 웃었어 여전히 네가 생각난다

#818 이름없음 2020/11/19 22:12:18

거기선 잘지내니 모두 언젠간 갈곳이니까 좀만 기다려줘

#819 이름없음 2020/11/19 22:16:52

하련아 잘있지? 오랜만에 한번 들어왔어. 그곳에선 편하게 쉬고있길 바래..

#820 이름없음 2020/11/21 18:01: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1 이름없음 2020/11/21 18:59:16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822 이름없음 2020/12/01 11:07:57

잘 있지~~? >>39 나 이 언니야ㅎㅎㅎ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들어왔어! 잘 쉬고 있지? 꼭 행복해야돼! 웃고만 있어, 다 괜찮을꺼야 거긴

#823 이름없음 2020/12/04 06:46:3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4 이름없음 2020/12/09 17:24:45

하련언니 잘 지내? 요즘들어 날씨가 더더 추워진거 같아 립밥 잘 바르고 건조하니깐... 항상 행복해야해!!

#825 이름없음 2020/12/09 17:42:38

춥다. 추우니까 더 생각이 나네. 잘 지내고 있지? 그러길 바랄게. ☺

#826 이름없음 2020/12/09 19:47:55

와..이거 뭐냐

#827 이름없음 2020/12/09 21:27:47

오늘 부랴부랴 스레 정주행 시작한 사람인데, 너무 슬프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히 쉬길 바랄게.

#828 이름없음 2020/12/10 00:30:56

언니 잘 지내구 있어?? 보다가 우느라 레스 남기는걸 깜빡했네..ㅋㅋ 거기선 아프지도 말고 좋아하는 사람 지켜보면서 잘 버티고 있어 언니 응원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아!! 이제 슬슬 추운데 거긴 안추우려나?? 추우면 따뜻하게 입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길 바랄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29 이름없음 2020/12/10 01:19: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이 언니 안녕, 사실 안녕이라 하기에도 뭐하지만... 나 오늘 이 스레 처음 발견해서 쭉 읽었어. 4월달 글이였는데 왜 지금 발견했을까...... 언니 얘기 보고 있는데 막 찡해서 눈물이 나오더라. 언니 내가 죽음이 뭔지도 모르겠고 암이 얼마나 아픈지도 잘 모르겠는데 그래도 언니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 같아. 거기 가서는 아프지 말고 엽떡도 먹고싶은대로 맘껏 먹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 글이 정신없지만 어쨌든 거기 가선 행복해야해... ❤️❤️😭 20201210 언니를 사랑하는 작은 사람이!!

#830 이름없음 2020/12/10 02:10:01

거기서는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랑 동갑이라는게 너무 슬프고 마음이 너무 아파 왜 죽고 싶은 사람은 안 데려가고 너같은 사람들이 가는걸까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이 지옥이라서 착한 사람들이 먼저 하늘 나라로 가는거래 내가 널 꼭 기억할게.. 하련아 꼭 그곳에서는 편히 쉬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나날들로만 채워졌음 좋겠다 글재주가 없어서 여기까지 써

#831 이름없음 2020/12/14 06:46:29

하련아 눈온다 보고있어?

#832 이름없음 2020/12/14 13:12: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 왜 이제야 달았을까 이 레스? 꽃다운 나이에 가 버렸네.. 그곳에선 젊은 만큼 즐기길 바랄게.

#833 이름없음 2020/12/18 08:43: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4 이름없음 2020/12/18 13:09: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5 이름없음 2020/12/18 15:39: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6 이름없음 2020/12/18 15:5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7 이름없음 2020/12/18 18:2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38 이름없음 2020/12/18 22:16:28

잘 지냈으면 좋겠다 언니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거 보이지? 아프지말고 예쁜 언니야

#839 이름없음 2020/12/18 22:32:31

하련 언니 오늘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왔어 언니도 이 눈을 봤을까? 2020년은 이제 다 끝나가 보고싶다 거기선 아프지마

#840 이름없음 2020/12/18 23:06:16

지금 봤지만 오늘도 눈 왔어 혹시 봤니? 엄청예뻐 조금 춥지만 너만큼 예쁠것같아 거기서 잘지내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 고생많았어

#841 이름없음 2020/12/19 00:11:50

내가 레스를 달아도 되는걸까 며칠동안 망설이다가 레스를 달아 언니의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때는 언니가 떠난지 조금 된 눈이 내린 날이었어 지금에서야 언니의 이야기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내가 언니에게 말을 전해도 될까 고민도 했었어 지금 계절은 겨울이야 언니 아마 이번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해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보다보니 언니 생각이 나더라 그저 언니가 쓴 글을 봤을 뿐인데 왜 언니가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어 언니도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봤을까? 부디 행복하기를 바랄게

#842 이름없음 2020/12/19 01:17:32

1000레스가 되기전에 망설여지지만 나도 한마디 해볼게 스레딕을 시작한지 몇일도 되지않아 이 글을 이제서야 읽지만 언니의 언니분께서 적으신 말을 보고 참던 눈물이 갑자기 나오더라 나는 지금 할머니집인데 오늘 눈이 내렸어 생각해보니까 언니가 내려준거면 좋겠다 위에선 아픔이란걸 느끼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줘

#843 이름없음 2020/12/19 02:09: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을 읽고 너무 많이 울었는데 글 하나하나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더 울었던 것 같아 그곳에서는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844 ◆p9clharasrB 2020/12/20 02:12:38

하련, 여름 하 인연 련 여름의 인연을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전 꽃보다 이게 더 나은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ㅎㅎ.. 가끔 들리는데 그때 여기 꽉 차 있으면 다음 판까지 만들게요. 꽉찰까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다들 감사합니다. 당신의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20년도 거의 다 지나가네요. 여러가지 추억들이 머리속에 지나가는데 조금씩 흐려져서 아쉽습니다.. 모두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과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라며,,,

#845 이름없음 2020/12/20 02:33:01

밤하늘의 별이 되어 더 밝게 빛나길.

#846 이름없음 2020/12/20 15:58: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레 읽다가 눈물 흘렸어요 정말.... 편안히 쉬길 바랄게요

#847 이름없음 2020/12/25 00:41:50

메리크리스마스야, 언니

#848 이름없음 2020/12/25 00:59:12

언니 오늘 크리스마스야 거기도 크리스마스 재밌게 보내고 있는거지? 언니 좋아하는 엽떡먹으면서 재밌게 지냈음 좋겠어 메리 크리스마스

#849 이름없음 2020/12/25 01:54:32

인생 참 의미없지 않냐? 나는 살면서 의미를 찾아 행복하고 싶어 글쓴이에게도 이런 행복이 찾아왔으면 해 짧은 시간 하고 싶은거 마음껏 해보고 눈 감을때 후회와 미련 안 남길 기도할게

#850 이름없음 2020/12/25 03:36:11

메리크리스마스

#851 이름없음 2020/12/25 03:42:08

레주 거기서 크리스마스 기쁘게 보내길 바래, 메리크리스마스🎄

#852 이름없음 2020/12/26 01:55:06

안녕 스레주 난 곧 스무살 되는 학생이야 스레딕을 잊고 살았는데 수능이 끝나고 오랜만에 들어와 너의 글을 봤어 왜 이제야 이 글을 봤을까.. 너가 살아있는동안 너와 함께 얘기 나누지 못해서 정말 아쉽고 미안해 너가 살아있었다면 곧 수능도 보고 술도 마셔보고 하고싶은 것들 마음껏 할 수 있었겠지? 내가 18살이었을 때 곧 성인이 될 지금을 얼마나 고대해왔는지 몰라 그때만 해도 시간이 참 느리게 갔었는데.. 내가 빨리 가길 바랐던 이 시간도 레주에겐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을 것 같아 지금까지 헛되이 흘려보낸 이 시간들을 레주에게 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레주가 해보지 못 한 것들 그곳에서 다 하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레주!

#853 이름없음 2020/12/27 11:30:38

하련아 거기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

#854 이름없음 2020/12/28 01:23:27

누나덕에 평범하게 사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건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거기서는 활짝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길 바랄게!

#855 이름없음 2020/12/28 05:57: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 거긴 따뜻하지? 언니가 좋아하는 엽떡도 먹고 닭발도 먹어 항상 사랑해 진짜 사랑해 이제 언니가 행복하면 좋겠어 미안해 사랑해

#856 이름없음 2020/12/28 10:36:47

삼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생에는 행복하기를...

#857 이름없음 2020/12/29 03:38:37

스레딕을 열심히 하다가 4월까지 이 스레를 보고 스레딕을 들어오지 못했었는데 그 동안 가끔씩 이 스레가 생각났었어. 스레주는 잘 지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늦게 돌아왔나 봐. 이 스레에 직접 레스를 단 건 처음이지만 스레주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어. 스레주 어디서든 잘 지내면 좋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58 Praysf 2021/01/09 03:57:47

여름의 연꽃, 인연. 가장 아름다운 단어로 엮은 너의 이름이 모두에게 항상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해 주던 너의 따스한 태도가 몇 번의 여름을, 겨울을 겪으며 가장 좋아했을 벗이자 한 사람에게 꾹꾹 눌러왔을 마음을 건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지었을 너의 미소가 검사 결과를 계속해서 확인해봐도 적응이 되지 않았을 빌어먹을 암세포가 너와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해 본 적이 없음에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음에도 눈 앞에 선명하게 그려져서 나는 정말 화가 나. 내가 조금만 더 일찍 너를 찾아 대화했다면 좋았을 텐데. 네가 한 번이라도 더 웃을 수 있게 랜선으로나마 이야기했다면 좋았을 텐데. 알차게 채운 네 시간의 흔적을 보니 같은 나이인데 매일을 무력감과 자기 연민에 젖어 마냥 아무것도 안 한 내가 너무 부끄러웠고 너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 하련이 너는 참 멋진 친구야. 앞서 말했듯 지난해의 네 흔적만 뒤늦게 좇은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나 스스로도 주제넘다는 생각이 들지만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네가 어디로 갔을지 나로서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이 지구보다는 좋은 곳이면 좋겠어. 한 사람 한 사람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해 주던 너의 말들을 이젠 네가 돌려받아서 행복했으면 해. 할머님과 천사들과 말이야. 새해가 밝고 며칠 사이 여긴 많이 추워졌는데 네가 있는 곳은 네 이름만큼이나 따스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주절주절 말이 길었고 그다지 글솜씨는 없어서 미안. 정말 고생 많았어 하련아. 오늘 처음 너의 글들을 읽게 되었는데 이상하리만큼 아직도 글에 따스함이, 생생함이 녹아 있어서 내가 정말 저 당시에 너랑 대화했던 레스주들이 된 것만 같았어. 눈물 콧물 다 찔찔 짜고 있는 나도 참 주책이네. 나는 너를 아마 잊지 못할 것 같아. 매년 5월 20일이 되면 너를 생각해면서 기도할게! 성당 안 간지 오래됐고 그렇게까지 믿음이 있는 편도 아니지만 세례도 받았고 영성체도 했으니까 괜찮을 거야 아마...! 앗 그리고 네가 어딘가에 글을 네 이름으로 올렸다고 했길래 찾아봤는데 아직 못 찾았다..ㅠㅠ 어떤 글을 썼을지 궁금하네 꼭 찾고 싶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아 행복해 사랑해!!

#859 이름없음 2021/01/20 14:45:51

어연 약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저는 글을 방금 읽었지만 글에 묻어있는 하련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신이 있다면 다음생에 얇은 인연이라도 하련언니와의 인연을 연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0 이름없음 2021/01/20 21:40:5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거기에서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음에는 암 같은거 걸리지 말고 평생 행복하게 살자 수고했어 그동안

#861 이름없음 2021/01/20 22:24:42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862 이름없음 2021/01/21 00:12: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63 이름없음 2021/01/21 00:30:45

죽음을 앞에 두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픔이구나 그곳에서 편히 쉬고 다음생엔 이루지 못한 꿈들을 모두 이루길 바래요

#864 이름없음 2021/01/21 05:40:27

스레주, 안녕. 이 새벽에 연애판에 들어왔다가 스레주 이야기를 발견하고 하나하나 읽었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 흐르더라. 하늘에선 원하는 거 다 하면서 살길 바라.

#865 이름없음 2021/01/21 12:18:36

스레주 너의 모든 날이 찬란하고 아름다웠길 바래

#866 이름없음 2021/01/21 20:11:03

스레주가 그곳에서는 꼭 일탈을 해보길 바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867 이름없음 2021/01/21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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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이름없음 2021/01/22 03: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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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이름없음 2021/01/23 17:05:11

내가 왜 이 글을 이제서야 봤을까 ㅠㅠㅠㅠㅠㅠ 하련 언니 할머니랑 잘 지내고 있지? 여긴 코로나 때문에 더 엉망이 되어버렸어 ㅠㅠ 이 시국에 말 안 듣는 사람들 정말이지.. 떼잉 쯧! 우리도 꽃밭을 볼 때 가장 예쁜 꽃에게 제일 눈길이 가듯이, 하늘에서도 예쁘고 아름다운 언니에게 제일 눈길이 갔나봐. 하늘은 예쁜 꽃을 먼저 꺾어간다는 말도 있잖아 ㅎㅎ 어음... 벌써 언니가 편한 곳으로 갔을 때의 그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 태준오빠도 하련언니의 언니도 부모님도 친구분들도 언니와 함께 계절을 보냈다면 더 좋았겠지만 뭐 그래두 언닌 항상 모두의 옆에 있을 거니까!그렇지? 어쩌면 이 스레를 볼 수도 있겠네 ㅎㅎ 정말 수고 많았어 하련 언니 ❤

#870 이름없음 2021/01/23 18:58:15

진짜 먹먹해져서.. 뭐라고해야할지 모르겠어...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871 이름없음 2021/02/01 22:06:04

언니 작년에 이 글을 읽고 많이 슬펐었는데 올해 다시 읽어보니 더욱 슬퍼지네 그곳에선 꼭 언니가 행복했으면 해 누구보다 천사 같은 사람이야 본 적은 없지만 착한 사람이라는 게 느껴졌어 다시 한번 그곳에선 편히 행복하길...💖💖

#872 이름없음 2021/02/09 17:33:15

깊고 고요하고 편안하고 포근한 좋은 꿈 꾸고 계시길 바라요

#873 이름없음 2021/02/09 22:49:03

레주야, 곧있음 설날이다 설날!! 연휴야 연휴.. 근데 토요일 일요일 겹쳐가지고... 무튼 위에서 맛있는 설날음식 잔뜩 먹어라!!

#874 이름없음 2021/02/09 22:58:09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언니 나 너무 아쉽다. 언니 아플때라도 좀 빨리 들어와서 이글좀 읽을걸...ㅜㅜ 여기 진짜 복잡해 너무 세상이 어후 어려워. 언니는 행복하길 바라면서 오늘을 마무리 해야겠다 ㅎㅎ

#875 이름없음 2021/02/10 01:49:02

레스주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길바라!!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876 이름없음 2021/02/10 11:31: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77 이름없음 2021/02/10 18:49:24

하련아 안녕 오랜만이야. 처음 봤을 때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ㅎㅎ 나도 모르게 계속 널 기억하고, 뭔가 새로운 걸 할 때면 너를 떠올려. 동갑이라 반가웠고, 그래서 더 공감했고, 울었어. 모두 너를 아끼고 기억해. 너는 참 좋은 사람이었으니까! 소통해줘서 고마워

#878 이름없음 2021/02/17 00:27:22

행복하세요 아프지말고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879 이름없음 2021/02/17 01:44:0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스레주님 안녕하세요? 지금 천국에서 잘 지내고 계시죠? 잘 지내길 바래요.. ㅎㅎ!

#880 이름없음 2021/03/02 13:24:45

.

#881 이름없음 2021/03/03 01:18:34

이제서야 스레를 다 읽고 눈물 질질 흘리면서 써 하련언니 너무 고생했었네 그런데도 언니는 글을 참 따뜻하게 쓴것같아 언니 글 읽으면서 웃기도 했고 울기도 했어.. 본적도 없는데 너무 보고 싶고 또 그리운 마음이야 언니 거기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면 좋겠다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아야해!! 안녕 하련언니 언제 또 다시 보러 올게

#882 이름없음 2021/03/03 01:24:03

>>880 익명성 파괴 와장창 ㅎ;

#883 이름없음 2021/03/03 22:29:30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련언니...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랄게요...!!

#884 이름없음 2021/03/03 23:11:28

와 예전에 봤을땐 스레주 말하는것도 보고 그랬는데...하.. 너무 마음이 아프다..

#885 이름없음 2021/03/24 19:0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 마음껏 먹고, 실컷 사랑하길.

#886 이름없음 2021/03/31 15:58:11

..

#887 이름없음 2021/04/01 08:10:10

다읽는데 30분걸렸네요ㅠㅜ이글보면 내가 지금 너무도 행복한 사람이란걸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연애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많이 우울했는데 어떻게 보면 레주님과 다르게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겠구나 깨닫습니다. 아침에 읽었는 데도 진짜 계속 눈물흘렀어요. 행복하세요

#888 이름없음 2021/04/04 00:44:23

하련아 오늘 봄 비 왔는데.. 비가 많이 내리더라고.. 좀 쌀쌀하던데 거기는 따뜻하지? 항상 거기서도 행복해야해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고마워

#889 이름없음 2021/04/04 03:42:15

하련 언니 나 또 왔어. 1000레스를 다 채워버릴까봐 무서워서 레스를 더 쓰고 싶지 않았는데 언니 글을 읽고 안 쓸수가 없네.... 처음에 읽었을때는 현실같지가 않았어. 그도 그럴게 내 주변에는 암에 걸린 사람이라거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거나 그런 사람이 없었거든. 그래도 울었어. 이유도 모르고 펑펑 울었는데 요즘에 힘든 일이 생겨서 하련이 언니 글을 읽으러 들어왔다? 근데 이번에는 정말 숨도 못 쉬고 펑펑 울었어. 진정하는데 20분은 걸린것 같네.. 너무 미안했어. 힘들때 위로 한마디, 사랑한다고 이 한마디도 못해주고, 나중에서야 언니가 남긴 흔적들을 발견해서. 반짝반짝 빛나는 하련이 언니가 하늘의 별이 된게 믿기지가 않으면서도 현실이 그런거라서, 가슴이 너무 아팠어.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 너무너무 미안한데 언니는 이미 떠나버려서 그게 너무 미안하고 또 미안한데 ... 언니, 거기서 할머님이랑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착하고, 예쁘고, 빛나는 언니 하련이 언니 언니는 참 멋지고 예쁜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을거야. 이런 글을 써줘서 고마워. 세상에 흔적을 남겨줘서 고마워.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되려 위로가 되어줘서 고마워. 그냥, 세상에 있어줘서 고마워. 하나님이 너무 빨리 데려가버렸다 천사가 부족하셨나봐. 어쩌지,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너무 고맙다. 하련이 언니, 거기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사랑하고 싶은거 다 사랑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여기서도 그랫듯이, 거기서도 항상 반짝반짝 빛나줘 정말 고생했고, 수고 많이 했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련이 언니, 사랑해!

#890 이름없음 2021/04/14 15:59:51

하련아 내가 너무 늦었지 ? 나는 스물한살 언니야 ! 진작에 이 글을 보고 너의 이야기도 들어주고 좋은 말들도 해줬었다면 좋았을텐데 미안해 ,, 꽃다운 나이인 널 데려간 하늘이 원망스럽기도 하구나 ,, 그나저나 천국에서 벚꽃은 잘 봤으려나 모르겠네 ㅎㅎ 잘 지내고 있는거지 ?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맛있는 것도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길바라 . 어린 네가 감당했던 아픔과 느꼈던 감정들을 모두 이해할 순 없겠지만 정말 잘 견뎌냈고 고생많았다고 꼭 말해주고싶어 ! 여름에 연꽃을 보게 된다면 하련이 생각이 날 것 같아 . 네가 해준 조언 되새기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가볼테니 잘 지켜봐줘 :) 끝으로 네가 행복하게 지내길 언제나 기도할게 안녕

#891 이름없음 2021/04/17 20:56:47

안녕 하련아, 작년에 18살이였으면 나랑 같은 나이네... 나도 여자친구가 있어. 하린이 너처럼 영어도 잘하고 유학을 가고 싶어했던 사람이야 그런데, 시한부라고 하더라... 여자친구도 너처럼 시한부라고 먼저 말해줬어... 그리고 나서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여자친구가 병원에있어서 못 본지 약 한달이고 간간히 연락만하고 있어! 연락을 하는날 보다... 연락을 못하고 있는 날이 많아.... 같이 벚꽃도 보러가기로 했는데... 아직 병원에 있어 중증환자실에 있다고 하는데... 조심스러워지는게 많더라 아직 나는 태준이처럼 병원에 가본적은 없어. 나랑 여자친구는 알게된지 1년밖에 안되었어든.... 사귄지는 이제 한달이고! 그래서 그런지, 내가 아직 부족한게 많은 거 같아 나도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서, 비슷한 이야기들을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하린이 네가 쓴 글을 읽어보니깐, 여자친구 생각이 자꾸나더라 내 여자친구도 일기를 쓰고 있다고 하던데... 하... 사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 정말 후회는 하고 싶지 않거든? 그런데 너무 힘들더라.... 가끔은...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고,,,, 너도 내 여자친구도 참 어린나이인데... 하린이 너는 불교라고 했지? 내 할머니도 불교인데... 불교에서는 사람이 다시 태어난다고해 그 말이 정말이였으면 좋겠다... 나는 사실 무교야... 신따위는 믿지 않아... 있다면 이렇게 나둘리가 없지.... 마음이 조급해져만 가는거 같아... 묵묵히 기다려주는게 좋다는 글도 있고... 희망을 계속 주라는 글도 있던데...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여자친구는 의욕이 없데... 수면 식욕 성욕 아무것도 없다네 가끔 간간히 카톡 할 때 마다 수없이 고민을하고 연락을 해. 어떻게 톡을 보내고 어떻게 답장을 해야할지... (썸 탈 때 보다 더 고민을 많이 하고 카톡을 보내는 거 같아 하하) 직접 만나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은데, 중증환자실이라서 면회도 안되는 거 같고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보는걸 꺼려하는 거 같아 (아마... 만난지 얼마 안된 애인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겠지...) 작년 말에 1년이라고 선고 받았다는데... 그럼 지금 한 7~8개월 정도 남은 거 같아... 이런... 너무 주저리주저리 내 고민한탄만 많이 했네... 하련아 너가 하늘에서 이 글을 아마 읽고 있겠지? 하늘에서는 하고싶은 거 다 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 그리고 언젠간 만나게 될 날이 온다면, 여자친구랑 나랑 너랑 태준이랑 한번 보고 싶다...! 더블데이트 하는 거야! 어때! 종종 다시 올게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892 이름없음 2021/04/17 21:02:15

안녕 언니? 나는 이제 17살, 고1이 된 레더야ㅋㅋㅋㅋㅋ 언니 이야기를 읽었어. 슬프기도 하고 참... 여러가지 내용이 담겼더라고. 이미 언니는 떠났고, 내가 너무 늦게 온건 아닐까 싶지만, 그래도 잘 읽었다고 전해주고 싶어서 적어. 언니가 지금 어디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단가 좋은곳으로 갔겠지? 그곳에서는 잘 지냈으면 좋겠어. 점점 이 스레의 수가 1000에 가까워진다는게 참 아쉬워. 그만큼 언니가 떠난 날이 지났다는 거겠지? 좋은 하루 보내 언니. \\٩(ō_Ō )۶////

#893 이름없음 2021/05/20 08:05:09

하련언니 오늘이 벌써 언니가 좋은곳으로 간지 1년이 되는 날이야 요즘에 비가 많이 와서 오늘만큼은 날씨가 화창했음 좋겠는데 내가 사는 여기는 빗방울이 살짝 떨어지고 있어 그래도 언니는 밝고 좋은사람이니까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할게 1년동안 엄청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 나도 벌써 언니랑 같은 나이가 됐구 그래도 언니는 언니니까 나는 언니라고 부를래 이렇게 레스를 남기는게 맞는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이렇게 언니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만 알고있었음 좋겠어 언니 거기서 잘지내고 있는거지? 오늘만큼은 언니를 위해 기도할게..! 거기서는 아프지 말구 건강하게 잘있어 나중에 다시 올게!

#894 이름없음 2021/05/20 08:17:41

하련아 안녕. 오랜만이야... 오늘이 네 1주기 날이더라고. 왠지 모르게 이런 단어를 사용하는 게 거부감이 든다. 기적같은 일을 바랐던 1년 전도 생각나서 다시 너에 대한 기억이 짙어지는 것 같아. 다들 널 잊지 않았어. 네가 얼마나 빛나는 아이였는지도 물론 기억하고 있어. 너의 주변 사람들은 더더욱 네가 보고 싶겠지? 너와 대화를 해본 건 한두번 정도였지만 놓고 싶지 않아서 처음 봤을 때부터 1년을 넘게, 이렇게 붙잡고 있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알람이 울렸어. 달력에 써놓은 하련이란 글자가 뜨더라고. 그리고 또 네가 많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그만큼 소중한 존재였다는 게 실감이 났어. 예전의 나 역시 네가 소중했고 이 글 자체를 부정하기도 했었지. 그래서 널 기억하려고 애썼던 것 같아. 굳이 애쓰지 않아도 널 잊지 않으리란 걸 간과했나봐.ㅋㅋㅋㅋㅋ 하련아 행복해. 진심으로 네가 행복하길 바라. 네가 사랑했던 너의 사람들도 너를 가슴 한켠에 품고 행복하게 나아가시길 바라. 우린 항상 널 한켠에 품고 살아. 너의 따뜻함을 나는 절대 잊지 않아. 이야기해줘서 고마웠어. 너와의 추억을 남기게 해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하련아. 행복해.

#895 이름없음 2021/05/20 08:21: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6 이름없음 2021/05/24 22:28: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7 이름없음 2021/07/11 07:48: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8 이름없음 2021/07/11 07:54: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99 이름없음 2021/07/11 16:29:59

모두가 기억하고 있어.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고 있으면 좋겠다.

#900 이름없음 2021/07/11 17:26:50

>>897 >>898 >>899 스탑 좀 걸어줘 ㅠㅠ

#901 이름없음 2021/07/11 17:27:35

>>900 앗 미안해.

#902 이름없음 2021/07/11 18:50:24

>>900 헉 미안해 깜빡하고 스탑 안 걸었어 ㅠㅠ

#903 이름없음 2021/07/12 12:30:0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언니 왜 왜갔어 구라지 구라라고 해줘 언니 그냥 방사선 한번쬐면 다 싹 사라지잖아 왜 갔냐고 왜 어떻게 할순 없었냐고 과학의 힘이 있잖아 언니 왜 죽었어,,,,,,,, 내가 짝남이랑 알콩달콩 깨볶고 잘 사는것까지 볼려고 했는데 왜 그전에 죽었어 언니 거짓말하지마 그냥 수술 한번 하면 깔끔하게 낫는거잖아 믿고싶지 않아 전이됐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되잖아,,,,,,,,,

#904 이름없음 2021/07/19 00:13:11

안녕 하련 언니. 이름 되게 이쁘다. 오늘 이 스레 발견해서 읽었어. 그냥..되게 눈물 난다. 여기는 너무 더워. 그곳은 시원했으면 좋겠다. 방학이야. 언니도 방학을 같이 맞이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 같은 좋은 사람을 데려간 하늘이 미워. 그래도 하늘에서도 여전히 별처럼 빛나도 있을 언니 생각하니 웃음이 난다. 너무 고생 많았고 거기에선 하도 싶은 거 다 하고,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살아가면서 언니 생각 할게. 힘들 때마다 언니 생각하면서 언니 몫까지 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하면서 살아갈게. 언니 생각이 나면, 이 스레 또 읽으러 올게. 언니를 기억할게. 그냥... 너무너무 고마워. 사랑해 하련 언니. 행복해야해. 나중에 언니 생각나면 또 올게. 잊지 않을게. 행복해.

#905 이름없음 2021/07/31 04:49:32

내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언니의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려서 어느새 내 나이가 언니의 나이를 추월해버렸네 그래도 언니라 부를래 고생했어 어린 나이에 모든 것들을 감당하느라 언니가 9시넘어 야식 먹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늦게먹어서 괜히 뜨끔했네 거기도 좀 더운가? 그곳은 항상 포근하려나 그리고 언니가 욕했던 그 코로나 아직도 안 끝났다..? 하련언니... 여름에 피는 연꽃... 그래서인지 괜히 여름마다 여기로 오게되더라 그곳에서는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겠지? 언니가 못해서 아쉬웠던 것들 다 해보고 있어 닭발에 소주도 몇잔 때리고 번지점프도 하면서 놀고 있으면 내가 인사하러 갈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반갑게 인사할테니 우리 잊으면 안돼..!

#906 이름없음 2021/10/06 03:12:40

생각나서 들렀음. 잘 있었음 해.

#907 이름없음 2021/10/07 01:39:34

하련 언니 계속 생각나서 한번씩 들어와 잘 있었으면 좋겠다

#908 이름없음 2021/10/22 21:35:44

언니가 생각나서 왔어. 거기선 행복했으면 좋겠어. 동화처럼 여기있는 모두가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 잘 지내

#909 이름없음 2021/10/23 04:13:56

안녕 스레주.. 너랑 동갑이고 곧 수능을 봐... 1년 전에 다녀갔었는데 두 달만 있으면 성인이라니 기분이 좀 이상해. 잘 지내고 있다고 믿어

#910 이름없음 2021/10/23 12:16:19

병원일때 스레 쓴거 아닌가? 언니 분이 안부글 남기러 올때 집일텐데 왜 아이피가 같지...1년전에도 같이 응원하다가 안부글 읽을때 궁금했는데 내가 억측하는거면 지울게...진짜 조심스래 물어보는거야

#911 이름없음 2021/10/23 15:14:22

제발 스탑좀

#912 이름없음 2021/10/24 10:48:59

>>911 왜 스탑 하라는거야????

#913 이름없음 2021/10/24 12:17:25

>>912 고대스레임

#914 이름없음 2021/10/24 12:42:49

삭제된 레스입니다.

#915 이름없음 2021/10/27 09:03:52

나도 응원하면서 보다가 병원 아이피랑 언니분이 안부 남가신 아이피가 같아서 엥? 했다... 스탑검

#916 이름없음 2021/10/27 18:06:55

이제 벌써 1년하고도 한참 지났지만.. 고생 많았고, 힘들었던 거 모두 잊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수고했어요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들을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말해주고 싶어요 정말 수고 많았고 이제는 아프지 말아요

#917 이름없음 2022/07/15 01:10:29

나도 생각나서 들렸어 잘 지내고 있지?

#918 이름없음 2023/08/17 03:58:26

아직 기억하고 있어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게 쉬고있길..

#919 이름없음 2025/10/05 12:38: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20 이름없음 2025/10/14 02:24: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거기선 아프지 말고 항상 웃음만 행복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921 이름없음 2025/10/16 21:55:43

오늘 처음 읽어본 글인데 무슨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다 그냥 언니가 하늘에서 할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ㅎㅎ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구 맛난거 많이 먹구 바나나우유도 왕창 먹구 그러면서 쉬구 잇어 언니! (스탑 달았습니다!)

#922 이름없음 2025/11/23 11:13: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