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처럼 한가한 평일을 맞이하여 베이커가에 있기로 했다. 다행히 우리의 친구 홈즈도 마침 집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중이었다. 혹자는 이 사건 중독 탐정이 웬일로 집에서 얌전하게 있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지만 전혀 아무런 이유 없이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오늘 아침부터 신문을 향해 파이프 담배를 물고 눈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마치 체스 기사 간의 대전. 그는 보이지 않은 말을 움직이는 기사처럼 신문의 모든 활자에서 상대방의 다음 수를 읽어내려고 애를 쓰는 사람처럼 보였다.
<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上)
새로운..스레..과연 이건 얼마나 어려울까..

* 베이커 가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아무 키나 눌러주세요!
아무 키? 3ㅡ
* 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직접 소설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존 H. 왓슨'에 이입해서 진행되는 비정기 시리즈 게임입니다. 따라서 왓슨으로서 진행하고 싶을 땐 이름에 반드시 '존 H. 왓슨'이라고 적어주세요. * 이 게임은 주로 셜록 홈즈나 용의자, 기타 등장인물 역할을 맡은 스레주 저와 왓슨 역을 맡은 모든 레더들의 상호 작용으로 진행됩니다. * 레더들 간의 상의를 하고 싶으시면 인증코드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하시면 되고 뭐든 궁금한 게 생기면 '존 H. 왓슨'의 인증코드를 달고 홈즈(스레주)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LFAw0A5pnFQWKOHcBWkLT_d-BZPxOSkew9aekPFtGE/edit?usp=sharing
* 일단 처음이니 왓슨이 되어서 셜록 홈즈에게 지금 뭐하고 있냐고 물어봐주세요. * 홈즈는 친구니까 반말해도 됩니다. 그럼 화이팅! ^^
셜록, 자네 지금 뭐하고 있나?
나..나혼잔가..??아무도 업어..?ㄷ
>>7 "보면 모르나? 신문을 보고 있네." 그는 다소 퉁명스럽게 말했다. 창 밖은 선선한 아침이지만 우리의 친구는 그렇지 못했다. "자네도 좀 보겠나?"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신문 표지 기사를 보여주었다. 날짜는 4월 9일. 런던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타임즈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사들이 소개되어 있었다.
음 그러지
앗대답하는게 아니었구나 다행이다
>>13 대답해도 상관 없긴 합니다! ㅎㅎ
>>14 아하..
처음이니 설명을 해주자면 >>12 여기서 보고 싶은 기사를 선택해주세요!
뭐..지..선택해야..하나..?
아하 ㅋㅋㅋㅋㅋ전 1번! 이것도 존왓슨의 이름으로 해야하나요?
>>18 네! 그러는 편이 좋지만 이번에는 넘어가죠 ㅎㅎ
뭐야 방금 막 나왔네! 나두 1번!
>>20 우어ㅏ 혼자여서 무서웠는데 레스주환영해!!
>>21 O.< 고마워 친구!
'최근 런던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통칭 살인마 잭 사건)에 대한 여왕 폐하의 특명이 내려졌다. 지난주 4월 4일 금요일을 끝으로 아직 추가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시민들의 공포와 관심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수사 관계자는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치밀할 정도로 부족한 증거와 인적 자원 탓에 수사의 진척이 굉장히 더디다고 말했다. 런던을 공포로 몰아 넣은 이 살인귀는 어째서 특정 대상들만 죽이는지, 그리고 죽이는 이유와 수법은 무엇인지 등은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수수께끼가 되어버렸다.'
*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이 게임의 자유도는 굉장히 높습니다! 막히다 싶으면 왓슨이 되어서 홈즈에게 물어보거나 하고 싶은 거 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선 넘는 짓은 막힐테니까요 ^^/
나는...... > 신문을 더 읽는다. > 다른 기사를 본다. > 홈즈에게 말을 건다.
으흠....이거 사건이 여러개로 나뉘는건가요? 첫번째사건 잭 이렇게?
음..신문을 더 읽는게 낫지않나? 다른 레스주들은 어떻게 생각해?
아니면 신문에서 정보를 얻는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 나는 신문을 좀 더 읽어 봤으면 좋겠는데
>>26 >>28 * 결론만 말하자면 어차피 여러분들이 다룰 사건은 정해져 있답니다 ㅋㅋㅋ 지금은 뭐랄까...... 튜토리얼 내지는 세계관 탐방의 단계 쯤 되겠네요!
>>28 나도..
>>29 아항..
신문을 더 읽는다
그럼 신문을 좀 더 읽는 걸로!
>>33 선택!
'살인마 잭으로 알려진 이 연쇄살인마는 빈민가의 여자, 그것도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여성들을 주된 범죄의 대상으로 삼고있다. 살인마 잭은 그런 여성들을 난도질을 하고 시체를 훼손하는 등, 끔찍한 범죄들을 수 차례 실행해왔으며, 이에 경찰 당국은 살인마 잭이 적어도 해부학이나 의학에 대한 일말의 소견이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취재원은 수사 당국은 조명 되지 않은 과거의 사건이 살인마 잭과 연관이 있는지 검토를 해봐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첫 번째 기사에 대한 내용은 여기까지인 듯 하다. 나는...... > 다른 기사들을 본다 > 홈즈에게 말을 건다
>>26 허름한 집의 부인, 오스틴 가문의 비밀이 진행되었었음! 보는걸 추천할게! 오스틴 가문의 비밀에서는 사건이 없다고 했지만 실은 신문기사중 하나가 허름한 집의 부인을 암시했었었지 그리고 하나가 나중에 떡밥회수되었어.
다른 기사를 더 본다.
>>37 어쩐지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익숙한 파이프더라!
>>38 * 어떤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 > >
>>37 오호..그렇구나 봐야겠다
> "그 사건 때 오스틴 가문의 이야기인가...?"
흠 난 두번째거보고싶은데 다른 레스주들은 어때?
를 보겠어!
뭐짘ㅋㅋㅋㅋㅋㅋㅋ
앗 선택했네! 고마워!
어뜩햌ㅋㅋㅋㅋ
엥 겹쳣어
앝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 이거보면 되겠다ㅏ 그러면
그냥 차례대로 전부 보는게 어때?
* 이럴 경우 선착순입니다 ㅋㅋㅋㅋㅋ 기사 쓰는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화력이 좋아지긴 했다! 다행! 겹치다니...미궁게임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11
아하 ㅋㅋㅋㅋㅋ스레주 화이팅
ㅋㅋㅋㅋ 천천히 하세용
>>53 지금 진행중인 스레가 하나라 더 그런거같다 ㅋㅋㅋ나도 처음봐
깜찍하고 섹시하고 청순한 셜록이 돌아와서 기뻐!
'오스틴 가문 소유의 양조 사업이 연일 상승세를 찍고 있다. 최근 경영자가 바뀐 오스틴 양조는 주변의 불안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 가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오스틴 양조는 기존의 와인 사업 뿐만이 아니라 위스키나 샴페인 사업에도 손을 뻗치고 있는 중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오스틴 양조는 최근 미국의 옥수수 밭과 밀 밭을 매입 중에 있다고 하는데 당신이 만약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오스틴 양조를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와 홈슨 결국 경찰에 말하지 않은건가......? 자세한건 오스틴가문의 비밀 스레를 읽어주세요! (셜록 홈슨 시리즈 전작 스레홍보)
얻 재미없....(스레주가 아니라 기사가)(그니까 내말은 별로 흥미 있어 할만한게 아니란 말....절대 스레주가 재미없다거나 없다거나 그런거 아니야!!!!!!!!!!!!!!완전 재밌어!!!)
>>60 저거 전 스레 읽어보고 오면 이해가 될거야.... (절레절레) 바뀐 경영자가 그 녀석이란 소리잖아.. (절레절레)
'얼마 전 경매로 올라온 중국의 고대 유물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고대 유물은 아름다운 벽옥색 빛깔을 가진 동양의 용 모양 조각상으로, 예로부터 중국의 대부호라면 한 번쯤은 탐을 낸 귀한 유물이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여러 저주의 소식도 전해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은 누구든지 그 조각상을 지나치게 욕심내는 사람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는 전설이다. 이 괴담과도 같은 전설은 오랜 세월 동안 자취를 감춘 그 유물과 함께 잊혀졌는데 최근에 다시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저주 또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게다가 이번에는 그 유물 또한 자취를 감췄는데 이에 혹자는 최근 프랑스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괴도 루팡의 짓이 아니냐는 목소리 또한 조심스럽게 내고 있는 중이다.'
>>61 (절레절레) 이런 나....(절레절레) 정독 간다!
마지막 신문까지 확인
>>63 나도 같이가!!
* (신문이 왤케 인기가 많지..... 츄욱)
아앗...!힘내라구!!!!
앜ㅋㅋㅋㅋㅋ신문 다 안보면 안될거같은 기분이라..
아, 아앗..그래서 누가 후계자죠 듀크인가요..? 여기서 이런 말 하면 안되나...?
이야 사람 엄청많다 화력 좋은데?
d음. 일딴 홈즈에게 말을 거는 선택지 밖에 안 남았군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그 여객선이 드디어 완성 됐다! 이름도 거창한 '네필리타 호'는 완조 기념으로 유럽 일대를 여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 여행 티켓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초호화 여객선은 특히 VIP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존의 여객선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고 한다.'
그럼 나는 과제하고 올테니 레스주들 진행부탁해!
나는 한창 신문 기사들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도 펴지지 않는 홈즈의 미간. 나는 한 가지 질문을 그에게 해보기로 했다. "자네, 살인마 잭 사건을 아나?"
2개의 스레를 거치며 3번째 스레인 지금 내 목표는 단 하나다 약올리는 홈슨을 반드시 한대는 때리고 말겠어. "안녕, 친구!" (잘 자!)
>>75 아안돼! 가지마! 왜 별써 자!ㅠㅠㅜ
"당연히 알지." 홈즈는 무표정하지만 우거지 상으로 소파에 삐딱하게 앉았다. 지긋하게 감은 눈과 괴고 있는 이마. 나는 그에게 다음 질문을 안 물어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왜 자네는 수사를 안 했나?" "그야, 뻔하지. 의뢰를 아무도 안 했잖나!" "......" 나는 그제서야 그가 현재 기분이 안 좋은 게 이해가 갔다. 지금 그의 입장에서 수사 팀에 자기가 쏙 빠진 것은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것과 같을 것이다.
>>76 내가 잔다는 게 아니라 홈즈를 재운다는 거였어 여태 셜록홈즈를 홈슨으로 쓰고 있었네.. 누가 지적해주지
"그래도 자네는......" "쉿, 잠깐, 지금 계단 오르는 소리 아냐?" 그의 말대로 바깥에서는 우리 하숙집 특유의 계단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를 듣자마자 자세를 고쳐잡는 홈즈. 조금 전까지 우울했던게 조금은 감쇄된 표정이었다.
아 그렇군.. 홈슨 그거 오타난줄 알고 지적 안 해줬지.. 뻘쭘하잖오,, 애초에 외래어라서 사람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잖오
"문 열어드리러 가야겠군."
"왓슨 군, 한 가지 내기를 하지 않겠나?" "무슨 내기?" "지금 올라오고 있는 사람이 누굴지 하는 내기일세. 지금 올라오고 있는 사람이 남자일까 여자일까? 한 번 골라보겠나?"
"힌트는 없나?" "힌트는 없지. 나도 모르겠는걸?"
남자? 여자?> 난 개인적으로 여자라고 생각해봄
"그럼 어쩔 수 없지." 나는...... > 지금 올라오는 사람은 여자! > 지금 올라오는 사람은 남자!
억 아직 진행중이었구나.. 미안혀 스레주..
>>86 ㄴㄴ 쓰는 중이라는 표시 안 단 내 잘못... ㅠ ㅋㅋㅋ
소리가 어떤지 들려줘요!!!
남자. 저번 스레에서의 우체부 할아버지 아닐까? 열어드려야겠군 하고 높임표현을 쓰기도 했고.
계단소리에 바로 저렇게 반응하는 거 보면 그 할아버지의 지팡이 소리처럼 특이한 점이 있어서 그렇겠지
>>88 * 두 발이 계단을 밟고 올라오는 소리. 삐걱거리는 계단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쳇 아니었구먼.. 그럼 누굴까? 형사? 경찰 관계자??
>>89 미안 >>81 그거 나.. 우체부씨인줄알았어.. 나도..
난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레더들은 어때
남자같아. 여자는 하이힐일거라 저리 힘차게는 못 오를거야.
한 명만 더 말해봐 그걸로 결정하게
* 찍기 어려우면 다이스를 추천합니다! 다이스와 친해져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ㅋㅋ
>>97 다갓은 늘 우리에게 유리한 방향이 아니라 자기에게 재미있는 방향으로만 유도하시지
확실히 하이힐이면 또각또각 소리가 날테고 힘차게 오르..지는 않겠지..?
내기라고 했는데, 벌칙이나 보상이 있는 건 아니겠지? 셜록 자네한테만 유리하잖아.
>>93 헉 그렇구나. 에구구 잘못봤네ㅠㅠ 그렇다면, 음.. . 그래도 남자! 힘찬 발걸음 소리라고 해서!
근데 어린 아이라면 운동화를 신어서 계단을 오르는데 높은 계단을 힘차게 오른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헛소리야ㅠ 무시해도 돼
>>100 "말했잖나? 나도 모르겠다고. 그냥 재미로 하는 걸세. 재미로."
대답듣고 결정할까
근데 나는 힘차게 가 좀 걸려 음... 힘차게 걷는게 티가 날 정도면 여자 아닐까? 남자는 좀 계단 오를때 여자보단 묵직하잖아 힘차게 걷는다는 건 여자라서 티가 나는게 아닐까 뭔 헛소리야
좋아 때리자(....)
튜토리얼삼아 였군......
>>105 우아하게(....?)
아무튼 다수결이었으니 남자로 할까?
우체부 할아버지가 회춘해서 지팡이가 필요없어졌단 전개는 아니겠지
그랭 남자라고 하장 다수결
"남자일걸세. 아마도." >>109 그러자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끼리 레스로 의견 나누는 건 좋지만 스레 겹치지 않게 의견이 하나로 정해졌을 때 왓슨으로 행동하는? 레더를 정하는게 어떨까? 쭉 가는게 아니고 이 스레에 접속되어 있는 사람들만 그때그때 뽑든가... 음.... 아니면 한번씩 돌아가게 순서를 뽑든가 안 해도 되지만 순서 겹치면 어쩌나 싶어서? 의견 모아져도 왠지 눈치게임 하게 되고
잠시후, 일추 같았던 계단 몇 개분의 시간이 흐르고, 우리 집 문을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열어도 된다는 말을 전하자 문이 열리며 손님이 들어왔다. "저기...... 여기가 셜록 홈즈 씨 댁이 맞나요?" 문을 열고 들어온 것은 여성용 드레스와 단화를 신은 깔끔한 숙녀 한 분. 그리고 나는 훌륭하게 내기에서 졌다.
"아쉽군!" 홈즈가 말했다. "자네한테 말이야!"
"......네?" 지금 들어온 손님은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우리 둘을 번갈아 보았다. 하지만 영문을 알 수 없을정도로 싱글벙글은 홈즈는 내 쪽에는 눈길도 안 주고 손님에게 소파를 권했다. "별 거 아닙니다. 의뢰인가요? 그럼 여기 앉으시죠."
>>115 때리고싶다......
"아, 네......" "......" 아무것도 안 걸린 내기라서 다행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숙녀 한 분이 소파에 앉았고 새로운 사건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bbc 영드 셜록 성격 이백프로 반영인것 같지
예~~ 비록 왓슨은 틀렸지만 나는 맞았다
아악! 단화가 있었구나!>>119 ㅋㅋㅋㅋ너무 웃기닼ㅋ>>120 나두 맞았다아아
* 지금부터 관찰 및 대화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 지금 눈 앞에 있는 사람의 어느 부분을 보고 싶은지 왓슨이 되어서 써주시면 그곳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 대화는 주로 홈즈가 이끌어 나갑니다. 하지만 홈즈는 많은 부분 정보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언제든지 대화에 끼어들어 묻고 싶은 것을 물어봐주세요. * 그럼 행운을 빕니다! 우리가 홈즈보다 낫다는 걸 보여주자고욧! (#`皿´)
숙녀의 옷차림새를 살핀다.
>>123 * 여성용 원피스. 초록색이고 단정하면서 예쁘다. 고급스럽다는 느낌도 든다.
손을 확인한다.
* 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123 이것처럼 보고 싶은 곳을 지적해도 좋고 대화에서 궁금한 걸 물어봐도 좋습니다!
>>125 * 여성스러운 곱고 단정한 손. 그런데 왼쪽 손목에 물감이 묻어있다.
소파에 앉은 그녀는 보기 드물 정도의 미인이었다. 그녀는 다소곳하게 소파에 앉았는데 이런 일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색해보이는 것은 감출 수가 없었다. "그러면 부인,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신발 애증의 신발을 본다
"어...... 여기에 오면 어떤 사건이든지 해결해준다고 들어서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제 이름은 한나 드레이크라고 합니다. 이 근처에서 살고 있어요. 제 남편이 사라졌는데 찾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129 * 애증의 신발에는 노란색 가루가 묻어있다. 저건 뭘까? 잘 모르겠다.
+ * 그녀가 소파에 앉을 때, 정확히는 그녀가 가까이 왔을 때 묘한 냄새가 났다. 정확히 말하자면 향신료 냄새일까?
>>130 "남편분께서 사라지셨다라......" "네, 아. 혹시 이런 사건은 안 받으시는 건가요?" "아닙니다. 다만, 보통 그런 때는 경찰에 가지 않으십니까. 부인?" 홈즈가 그렇게 묻자 그녀가 답했다. "당연히 갔다왔죠! 그런데...... 경찰에서는 시간이 더 지나봐야 알겠대요. 그리고 요즘 바쁘니 잠시 기다리는 말 밖에는 못 들었어요." "흠...... 그러셨군요."
손이 곱고 단정하다 했으니 화가는 아닌 것 같고 (화가는 붓이나 연필때문에 굳은살이 생기니까!) 남편이나 가까운 사람이 미술업 종사자 아닐까 싶음 신발의 노란색 가루도 미술용품이고 냄새도 그런 냄새 아닐까? 이정돈 다들 생각했겠지만~ 나는 레더들이랑 대화하는 게 좋으니까 말해봄~~
"네, 그럼 사정은 잘 알겠습니다. 그럼 남편분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시겠습니까?" "당연히 해드려야죠. 그런데, 뭐부터 말하면 좋을까요?"
여자의 소지품도 한 번 보고 싶은데 봐도 되나,,?
>>136 * 트라이 에브리띵!
아니 장신구...
여자의 장신구를 살펴본다...
>>139 * 머리핀, 머리끈. 왼손 약지에는 붉은 보석이 있는 금반지. 그 외엔 딱히 장신구가 없다.
>>134 어쩌면 꽃꽃이 같은거나 다도가 취향이거나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 아닐까? 향신료가 무슨 냄새인지는 모르지만...
"남편분 직업이 어떻게 되십니까?" "이 근처 대학 병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나는 다소 깜짝 놀랄만한 대답을 들어버렸다. 런던의 대학 병원? "구체적으로 어떤 일입니까?" 나는 그만 호기심을 못 참고 물어버렸다. "교수요!" 그리고 그녀는 다소 활달하게 대답해주었다. 아마 그런 남편이 자랑스러운가보다.
>>141 그럴수도 있겠네! 냄새는 생각보다 여러가지니까 나는 왼쪽 손목에 물감이 묻어있다고 해서 그쪽으로 먼저 접근해봤어!
>>141 * 궁금한 게 있으면 여러분끼리 속삭이지 말고 물어보셔도 됩니다! ㅋㅋㅎㅎ
앗 나는 셜록하고 부인 대화 다 듣고나서 질문할래 ~.~ 평소 남편이 하는 일이라든가 마지막으로 봤던 때라든가 등등....... 있지만 셜록이 먼저 물어볼 수도 있으니까!
물감을 지적해서 반응을 살펴볼까? 어쩌면 불륜 상대가 화가... 아, 아니 그냥 헛소리였어...
부인의 직업도 물어볼까?
>>145 * 참고로 진짜로 대화가 다 끝나면 부인은 ㅃㅃ2~합니다...! 홈즈 이 고기능 소시오패스 자식 ㅠㅠ
>>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륜이라니 선생님 추리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148 뭐라고 셜록 이자식
그럼 나 그냥 이것저것 다 물어볼게 얘들아 괜찮지? 내가 너무 나선다 싶으면 스탑 걸어줘.......
이자식..!
중간 중간 잠깐만 하면서 질문해야겠네..
>>151 넹넹
"런던 대학 병원에서 교수? 실례지만 부군께선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32이요!" 나는 그 말을 듣고 더더욱 놀랐다. 도대체 어떤 인재가 32에 대학 병원 교수로 일한다는 말인가? "대단한 남편을 두셨군요." "그쵸? 그 이가 운이 좋기도 했어요." 그녀는 생글거리는 얼굴로 그렇게 말했다.
사라질 이유가 있...나..
운이 좋은 게 아니라 많은 라이벌들을 없애 왔던 거 아니야? 사람의 입에서 전해지는 소문은 빠르게 전파되어 한 사람을 매장 시켜버리기도 하지...
"그런데, 남편분을 마지막으로 본 건 언제입니까?" 홈즈가 물었다. "그렇네요...... 4월 6일 일요일 밤에 나갔어요. 그리고 다음날에도 안 들어왔죠. 저는 그이가 종종 밤 늦게까지 술자리에 있다가 그대로 낮에 출근한 적도 있어서 그때도 그러려니 했는데...... 그이가 아예 출근도 안 했다는 걸 알고 경찰에 신고를 했어요."
질문을 어서 해봐! 어디간거야아아
사라지기 전 마지막으로 봤던 상황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그때 평소랑 다른 점이 있었는지, 무얼 하고 있었는지 그런 거요.
레주!! 이거 실제 시간이랑 연동이 돼? 그러니까, 부인이 찾아온 오늘이 4월 11일이고 암편이 6일 밤에 나갔다면 사라진지 6일째 되는 날이라든가? (근데 그렇다기엔 6일은 월요일이라...!! 혹시 이것도 홈즈한테 물어봐야하나?!)
왔네.. 미안!
>>160 "아뇨, 전혀 그런 게 없었어요. 그날 한...... 8시 쯤이었나? 약속이 있다고 하고 나갔는 걸요? 저는 그이가 평소에도 밤에 자주 나가길래 그날도 그런 줄로만 알았어요."
>>162 아니야 ㅋㅋㅋㅋㅋ 질문할 타이밍을 고르고 있었어.....!!
>>161 * 아 참고로 오늘 날짜 수정했습니다. 작중 배경은 1890년 4월 9일이에요...! 날짜 연동은 작중에서 그만큼 시간이 흘렀다는 묘사가 있기 전에는 같은 날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예: 다음날 아침, 그날 밤 이런 식의 묘사)
>>163 부인 그때 남편이 누구와 만났는지 알고 있습니까?
"약속상대가 누군지 혹시 아십니까?"
>>166 >>167 "아니요, 그냥 친구들 만난다는 말 밖에는 못 들었어요."
평소에도 밤에 자주 나갔다면 대부분 술자리에 간 겁니까? 나가서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169 "네, 일주일에 두 세 번은 나가요. 만나는 사람들은 그때그때마다 다르긴 한데 주로 친구라고 들었어요."
"혹시 평소 남편분과 사이가 안 좋은 사람을 알고 계십니까?" "그게 실은......" 그녀는 다소 힘겹게 떠올리면서 대답했다. "최근 직장에서 '비루스'라는 사람과 사이가 안 좋아진 거 같아요. 그 사람하고 싸웠다는 말을 듣기도 했고요."
"싸웠다니, 어떤 일로요?" "비루스라는 사람이 논문 표절을 했대요. 그거 말고도 환자들에게 잘못한 것들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걸 제 남편이 고발했다는 이유로 싸운 거 같아요."
저 반지에 대해서 묻고 싶다... 결혼반지려나....
"그렇군요...... 남편분 성함이 뭐죠?" "아, 그러고보니 그걸 얘기 안 했네요." 그녀가 다소 멋쩍어 하면서 말했다. "몬티 J. 드레이크라고 해요. 나이는 아까 말했듯이 32이고요."
>>173 물어봐! 암거나 다!! 결국 나중에 사건을 풀어야 하는 건 셜록이 아니라 우리다 (젠장) 뽑을 수 있을 때 사소한 거라도 다 물어보자
실례지만 부인은 무슨 일을 하십니까?
>>176 "네? 그건 왜요?" 그녀가 다소 경계하면서 되물었다. "딱히 아무 일도 안 하는데요. 수입은 남편이 벌어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거든요. 굳이 말하자면 주부로서 가사일 정도?"
(한번에 물어봐도 괜찮나여>?) 그런데,... 반지가 참 예쁘네요. 선물 받았나요?
(물감지적하는건 어때)
>>178 "앗! 네! 결혼반지에요! 예쁘죠!" 그녀가 기쁜 듯이 말했다. "그이가 교수로 승진했을 때 저한테 이걸 줬어요. 자기와 결혼 해달라고......! 하~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아 네, 잘 알겠습니다." 나는 생각한 것만으로 벌써 얼굴이 분홍색이 된 그녀를 서둘러 막았다.
부인과 남편의 취미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경계 받아 버렸네 ^q^ 수습하자 물감지적도 같이 해버릴게
물감 색?
왼쪽 손목...왼손잡이인가? 아니면, 오른손잡이?
일단 취미를 물어봤으니까 조금 있다가 지적해보자 둘 중에 취미가 그림 그리는 거 일수도 있짢오
>>185 네엡 알겠습니다!!!
"남편분과 만난 지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그렇네요. 3년 전에 처음 만났어요. 잠시 연애하다가 그이가 재작년에 교수가 되자 저한테 청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얼른 잡았죠!" 그녀는 그걸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홍조와 미소를 동시에 떠올렸다. 아마 부부 사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거 같다.
>>181 "남편은...... 글쎄요. 이렇다할 취미가 없네요. 일이 바빠서. 굳이 말하자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것 정도일까요?" 그녀가 말했다. "제 취미는 좀 많아요! 그림도 좋아하고 종이접기도 좋아하고, 화분을 키우는 거나 비둘기 밥 주는 것도 좋아해요! 아, 특히 요리를 제일 좋아해요!" "......" 아직 부인의 나이는 묻지 않았지만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런던 한 복판에서 사는 동화 속 공주님처럼 느껴졌다.
흐흠.....3년전 (필기 메모 끄적)
>>185 앗 당신이 맞아서!!! 넌 천재야!!! 그럼 향신료가 요리, 그림이 물감인건가...!
>>188 막줄 다르게 말하면 꽃밭...이란건가..?
그런데 조금 의문이란 말이지... 원피스를 입고 그림을 그리나...? 대부분 편한 옷이나... 더러워 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그림 그리지 않아...?
앗 손목에 묻은 물감이었군....
>>192 앞치마가 있으니까...그거 아닐까? 음...
"남편이 일한다는 병원이 정확히 어디입니까?" 홈즈가 물었다. "여기하고도 가까워요.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 웨스턴 235번지에 있는 그 건물이요." "호오..... 그런 큰 병원을?" "싱긋." "......"
오! 그림 그리시는 걸 좋아하십니까? 제가 요즘 그림에 관심이 많아져서요. 부인께서는 유화를 자주 그리십니까?
"그럼 부인의 댁은?" "우리 집은 스탠호프가 43번지에요." "진짜로 여기하고 가깝군요!" 나는 나도 모르게 작게 감탄했다. 그녀의 집과 베이커가는 마차로 약 10분 거리. 걷는다면 20분 정도 걸릴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었다.
>>196 "네! 그런데 유화 말고도 이것저것 그려요! 데셍도 자주 하고요."
"잘 알겠습니다. 부인. 혹시 남편분 얼굴 좀 알 수 있을까요?" "네. 여기."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핸드백에서 작은 종이를 내밀었다. 처음엔 나는 그게 부군의 사진인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것은 연필로 그린 초상화였다. "그림? 이건 누가 그린 건가요?" "제가 그렸어요. 집에 있는 사진은 좀 오레 된 거라서. 아, 사진이 아니면 안 되는 건가요?" "아니요. 딱히 상관은 없습니다만...... 잘 그렸다 싶어서요." "후후, 그런 얘기 남편한테 자주 들었어요!"
그녀가 준 그림 속 남자는 굉장히 잘 생겼다. 오똑하고 탄탄한 코뿌리를 가진 코와 진한 눈썹, 시원하게 넘긴 머리를 비롯해서 이목구비 모두 잘 빠졌다는 느낌이다. 이 그림이 그녀의 과장이 아니라면 그녀가 왜 자기 남편한테 푹 빠져있는지 알 거 같기도 했다.
....부인...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당신은 내꺼야.. 남자도 여자도 안 돼... 당신에게 빠져들지도 모르는걸..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음...연필 자국은 없나보네. 데셍이라고 했지만. 엌 접혔어>>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1 무슨 소리지.... 이해가 안돼...
>>201 물어보고 싶으면서도 혐오어린 눈길을 받을까봐 무섭다. 아니, 포상인가?(?)
>>203 부인이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독점하고 싶어하는 얀데레일 가능성(소근)
"수사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 일단 댁으로 돌아가서 쉬고 계십시오. 사건에 진척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고마웠어요." 홈즈가 정중하게 인사를 하자 그녀도 화답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자신을 '한나 드레이크'라고 소개한 그녀가 베이커가에서 멀어졌다.
다리 ... 늦었지만 살펴볼까..? 사신인 놈이 나오는 X난에서도 여자의 다리를 보고 체조 선수인걸 알아차렸지..
안돼에에
남편분이 술마시러 갈 때 자주 가는 곳은 어딘가요?
>>205 아... 아앗...
뭐라고 셜록 이자식 보내지 말란 말이다
"보통 이런 사건은 안 받지 않나?" 나는 한나라는 여성이 창 밖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고 홈즈에게 물었다. 그러자 홈즈는 파이프 담배를 물고 책장만을 바라보며 나에게 대답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도 있잖나. 이런 사건은 지루해보이지만 그래도 해야지." "......" "그래서, 가볼만한 곳이 대충 나온 거 같은데, 어디 먼저 가볼까?"
>>207 현관문으로 모셔다드리는동안 살펴봐!
저택 대학병원 에 또....?
나는...... > ""
>>215 "" 안에 들어갈 말을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물론 장소만 받습니다!
* 띵동~ 그녀를 다시 보고 싶다면 집에 들르는 것도 한 방법이겠군요!
일단 남편 직장이 처음 가보기 정석인듯 한데 어때?
d우움.... 병원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부인에게 대학병원 협력 바란다는 소개장이라도 받아놔야하나 대학병원에 무작정 들어가기 겁난다..
직장동료 사라져서 사건 조사하러 왔다고 하면 되지 않나? 일단 가보고 협력장 필요하면 저택가서 부인한테 질문도 하고 협력장도 받아서 병원 다시 가보자
그 남편이 일하던 곳에 가보는 게 좋겠어.
아 햄벅하다 미궁게임 퐈이어...
>>223 그러게 이렇게 화력 좋은 곳도 간만인듯
>>222 "그러세" 그렇게 홈즈와 나는 나갈 채비를 했다.

NOW LOADING......
나와 홈즈는 걸어서 병원에 도착했다. 원래를 마차를 탈까하다가 가까운 김에 걷기로 한 것. 그렇게 도착한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은 역시 런던의 중심부에서 우뚝 서서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거 참......" 홈즈는 잠시 혼자서 건물로 들어갔는데 곧 나오며 곤란하다며 혀를 찼다. 나는 그런 그가 의아해서 당연히 물어볼 수 밖에 없었다. "무슨 일인가?" "......일개 사립 탐정이 수사를 목적으로 들어오는 건 허용을 못한다는군." "저런......' 잠시 잊고 있었다. 전에는 가고 싶은 곳이 있었거나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경찰들이 안내를 해줬는데 이젠 그렇지 않다.
"어쩔 수 없지." "어쩔 수 없다니?" "병원에 들어가는데 다른 방법을 써야겠어." 홈즈는 그렇게 말하더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곤 베이커가를 향해 뛰어갔다.
셜록 일부러 다쳐오는 건 아니겠지
>>131 >>127 >>177 >>188 >>199 일단 알려진 것들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정황 상 부인의 왼쪽 손목에 물감이 묻을 수가 있나? 그리고 사람을 만나러 오는데 확인을 안 하고 오나? >>> 일부러 드러내는 것이 아닌가?
>>220 너레더 말이 맞았다... 미안해ㅠ
잠시 후. 기다리다가 돌아온 홈즈. 그런데 나는 처음엔 그가 홈즈인줄도 몰랐다. 그는 어느새 처음 보는 중년 형사의 변장을 하고 왔다. "그런데 영장도 변장시켰나?" "이 친구가 농담은...... 따라와보게." 그렇게 말하더니 홈즈는 나를 으슥한 골목으로 이끌었다.
>>232 그러게... >>220 미안혀ㅠㅠㅠㅠ
"무슨 일인가?" "......어쩐지 예전에 본 거 같은 기분이지만.' 홈즈가 다소 힘겹게 말을 꺼냈다. "자, 날 때려." "응?" "저긴 병원이잖아. 진찰도 할테고. 내가 강도를 당해 쓰러진 연기를 할테니 나를 응급실로 보내고 입원을 시켜주게나." "입원비는?" "지갑 갖고 왔지?" "......"
때려달라고 하려는거야? 너무 기대된다
온 힘을 다 해서 때린다! 당한 것들의 애환을 담아서!
뭐야 진짜네...?
>>232 >>234 엥 아냐 ㅋㅋㅋㅋ 괜찮어 홈즈에게 좋은 생각이 있나봐 ㅋㅋ 소개장 받았어도 다를 건 없었을거같아.. ㅋㅋ 수사를 목적으로 하는건 같으니 ㅋㅋ
이 친구는 맞기 전에 내 전투력을 올려주었다. "어쩔 수 없지......" 내 지갑의 돈은 10 파운드. 마침 넉넉하게 쓸 정도는 들어있었다.
온 힘을 다해 체중을 실어서 관절들을 일직선으로 배열해서 때린다!
"" > "" 안에 때리고 싶은 부위를 적어보세요!
헉 이름 적어야 하지 않아? 적었구나 화력 장난아냐
>>241 * 이미 했을 줄이야;;; 효과는 굉장했다!
명치!
3스레동안 쌓인 짜증과 분노과 충동이 내려간다 워후
>>246 맞아 참느라 고생 많았지...
"안녕 친구 병원으로 보내줄게!" 스레 이름은 처음부터 노렸구만
>>245 "크헉!" 명치를 맞은 홈즈는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 그러더니 갑자기 대화로 해결하자는 제스처를 취했다. "아니 이렇게까지 할 거는......" > 있다 > 없다
있다있다있다있다!(일부러 이름 안 달았다 다른 레스주가 하길 바래!ㅎㅎ)
워후 우리 아는 사이야? 너 연기 정말 잘하는 구나? (퍽퍽퍽)
있네. 강도가 대화로 일을 해결하겠나?
>>251 이걸로 가자 레스주들 (해맑)
다들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때려주는구나
>>253 헐 미안 해버렸어
>>255 아냐아냐 덧붙이자
"어디보자......" 이 정도면 적당히 한 거 같다. 나는...... > 더 팬다 > 그만 둔다
워후 우리 아는 사이야? 너 연기 정말 잘하는 구나? (퍽퍽퍽) 하고 더 때린다.
더 때려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겁나 패네
폭주기관차 왓마스 나가신다!
난 왓슨! 의사라네! 치명적이지는 않을거야! 겁나 아프겠지만!
"크허억.....!" 여기서 진짜로 더 팼다가는 내가 다음 사건의 수사 대상이 될 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기로 했다.
힝.
* 저번 스레에서 때리게 해달라는 설문조사가 많길래 넣어봤더니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회해도 난 몰라요!
후우 흑흑 레스주들 고마워... 마치 성불해버릴 듯한 쾌감과 후련함이었어.. 더는 미련이 없어... ;ㅁ;
워 뭐얔ㅋㅋㅋ 나 잠깐 다른데 갔다 왔는데 ㅋㅋㅋㅋㅋ 다들 귀엽네 레스주들!
그렇게 나는 이제 넝마가 되어버린 홈즈를 들쳐없고 병원으로 갔다. 내가 응급실 쪽으로 가니 나쁜 의미로 MVP가 되어버린 홈즈(물론 변장한)를 보자 모든 의사와 간호사들이 사색이 되어 그를 서둘러 안쪽으로 인도했다. 내가 만든 작품이지만 정말로 알차게 잘 때린 거 같다.
후회한다고..? 때렸다고 삐져서 중요한 정보 왓슨한테 말 안 해주는 거 아니냐 셜록 그럼 진짜 더 맞는다
아니면... 뭐... 안녕 친구가 진짜 그런 의미의 안녕인거야?
>>270 세상에
>>271 😱 절대 안돼
잠시 후, 홈즈에 대한 치료가 끝났다. 물론 나는 보호자로서 온 거라 치료 과정은 몰랐지만 런던 최고의 병원 중 한 곳의 효과는 굉장했는지 홈즈는 의외로 금방 일어났다. "................." "병원비는 5파운드였네." "..............." "걱정말게. 뼈는 안 상했으니."
후-----련
저 침묵은 조금만 더 때릴걸의 침묵인가!
>>273 "음음, 그럼, 누구 작품인데." 하면서 집에서 가져온 홈즈의 지갑을 꺼내자(안됨)
홈즈는 헤어진 전 아내를 보는 듯한 시선으로 나를 보았다. 물론 이 친구에게 전 아내 같은 건 없겠지만. "............사건 수사나 하지." "그럴까?"
>>275 * 띵동~ 침묵은 홈즈 겁니다!
>>277 그거네 물고기눈
>>279 동태눈?
>>279 응. 짠 바다에서 건져올려진 동태의 눈~
>>276 이건 묻힌건가
이 스레 진짜 재밌네 레더들도 넘 웃기고 ㅋㅋㅋㅋ 셜록이라 취향이야
"1층은 응급실, 진료실과 접수대 등이 있고 2층은 입원실, 3층은 중환자실, 4층이 연구실 및 교수 개인 방이고 5층이 원장실이라더군." 나는 홈즈가 치료를 받는 동안 알아낸 정보를 알려주었다. "우리의 주된 관심사는 4층에 있겠군." 홈즈는 얼얼한 볼을 간신히 움직이며 말했다.
>>283 인정... 다들 귀여워. 유구한 홈즈... 팬으롯써...볼때마다 감탄뿐 사랑한다 다들
>>282 * 안 된다고 묘사가 되어있길래 안 되게 처리했습니다! ^^ (레스주: 너도 맞고 싶니?(ㅠㅠ ㅈㅅ
개인 방부터 들어가보지.
나와 홈즈는 들키지 않게 조심히 4층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4층에 있는 4층 구조도에서 우리가 들은적이 있는 이름들을 찾을 수 있었다.
>>286 "너도 맞고 싶니?" 묘사가 되어있길래 처리해드렸습니다 ^^
>>289 * 아니요 ㅠㅠ
지갑 좀 착각할 수 있지! ⊙>⊙
근데 이렇게 끼어들어도 돼?? 뭔가 끼어들어도 되는 타이밍과 레주가 이어서 적고 있는 때를 알면 좋은데 레주 계속 이어 적을때는 표시 같은거 해줄 수 있어?
아 스레주 진짜 귀엽다... 티키타카..
>>292 그러게...ㅜ
"아는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와 '카메론 비루스'이 둘인가." 홈즈가 침착하게 말했다. "비루스라는 사람은 아까 부인이 언급했던 그 사람이구만. 사이가 안 좋다던." "그렇지. 피차 시간이 아까우니 각자 따로 행동합세."
>>292 * 원한다면 표시를 해줄 수 있습니다! 앞으론 그렇게 해줄게요!
나는...... > 몬티 J. 드레이크의 방을 본다 > 카메론 비루스의 방을 본다
헉 어디갈까?!
드레이크로 갈까! 카메론은 홈즈가 우리보다 더 자세히() 조사해줄테니까
>>299 홈즈가 말 안 해줄 수도 있어
>>300 그것도 그렇네 이이런 홈즈
삐져서?
녀석이 말해 줄 수 밖에 없는 걸 주면 되잖아? 원래 목적인 드레이크를 걔한테 주자
다들 상관없는 거라면 후자로 갈까!
그래그래
와 화력엄청나네
다들 눈치게임 하는 건 아니지...? 기다릴게....
"나는 비루스의 방으로 가겠네."
결국 욏ᆢ따
>>308 땡큐베리감사!!!!! ^♡^
"그래." 그렇게 말하곤 홈즈는 비루스의 방을 자신의 락핀으로 열어줬다. "행운을 비네." 그렇게 말하며 홈즈는 드레이크의 방으로 갔다. 아마 나중에 만나면 되겠지.
비루스의 방에 들어갔을 때 내가 가장 놀란 것은 다른 게 아니라 책장이었다. "저게 무슨......" 유리문이 달린 책장. 하지만 역시 그것 말고도 볼 게 많았다. (to be continued...)
셜록 락핀으로 여는 거 왜이렇게 자연스럽냐고
유리문이 달린 책장이라니!!!!!!
비루스의 방에는 '책장', '책상', '서랍'이 있었다.
* 보고 싶은 것을 >>315 여기에서 자유롭게 골라주세요.
책장부터 볼까? 아무도 말 없음 그냥... 조사할게
책장을 살펴본다.
"뭔데 이거......" 책장에는 유리문이 달려있었다. 그런데 그 유리문이 무색하게도...... 책장 안은 텅텅 비어있었다. "이거 교수 방 맞나?"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 방은 교수의 방 치고는 자료가 너무 적었다. (to be continued...)
나는 책장 안에서 그나마 있는 자료들을 들어다보기 시작했다. "어디보자..... 1888년?" 그것은 비루스 교수의 연구 자료집. 그런데 문장들이 조잡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대충 둘어보다가 다시 꽂아 넣고 다른 것들을 보았다. 그런데 느낌은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1888년 다음이 바로 1885년이었다. "뭐가 어떻게 된 거지?" 나는 더 알 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대로 두었다.
다음으로 볼 건...... > ""
책상을 살펴본다. 순서대로 가야지...
책상 위라고 해도 별 건 없다. 간단한 사무 용품과 몇 개의 보고서 뿐. 그것도 내용은 비어있다. "게다가...... 명패가?" 명패가 있어야할 자리에 명패는 없고 명패만한 크기의 흔적만 남아있었다.
책상 위에 그나마 볼만한 건 가족 사진 정도. 사진을 보니 비루스라는 남성은 아내와 아들, 셋이서 사는 것 같다.
다음으로 볼 것은...... > ""
이렇게까지... 한산... 한건가! 교수들이란...
서랍에는 뭔가 더 남아있기를 바라야겠지. 서랍을 살펴본다.
서랍은 총 세 칸, 먼저 첫 칸을 열어봤다. (to be continued...)
첫 칸에도 간단한 사무 용품과 종이들 뿐, 그런데 그 사이에서 한 가지 메모를 찾아냈다. '잠잠할 때까지만 기다리렴, 이 김에 철 좀 들고' - 에드워드 비루스
뭔가 사고를 쳤구나 교수님...
"에드워드 비루스...... 그러고보니 이 병원의 주임교수 아니었나? 적어도 높으신 분들 중 하나로 기억하는데." 이건 중요해보인다. 기억해두는 게 좋겠다.
나는 두 번째 칸을 열어보았다. (to be continued...)
두 번째 칸에는 작은 카드가 있었다. "직원 카드인가?" 거기에는 아까 가족사진에서 본 비루스라는 사람의 우중충한 얼굴과 함께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조교수?" 아마도 비루스라는 사람은 현재 조교수로 있는 거 같다.
지금까지 사실들을 볼 때...... > 비루스가 교수라는 건 거짓이다 > 비루스는 조교수로 강등 당했다
>>334 조심히 있으라는 말도 그렇고 역시 강등이겠네... 명패도 잠깐 조교수로 바꿔야해서 없는 게 아닐까.
다른 레스주들 있어?? 자러간 건 아니겠지
있어... 나도 강등 이 맞는거같다 ㅇㅁㅇ
아마도 그렇겠지? 조교수로 강등...
그럼 강등 외친다...?
넴
이 사람... 아마 조교수로 강등을 당한 모양이군. 명확한 이유는 조금 더 조사해봐야겠지만.
강등 당한 이유는? > 근무 태만 > 논문 표절 > 기타 다른 이유
허술한 이유가 표절 때문이라면 그럴듯도 한데.
두 가지 전부 다라면 기타로 봐야 하는 건가..? 가장 처음에 사이가 좋지 못한 이유가 표절& 근무 태만? 환자들에게 말을 잘못 해서 그걸 고발하니까 그런 거 아니였나?
>>344 그럼 나 함 앞에 쭉 보고 올게! 알겠다 싶으면 바로 진행해줘 ^♡^
>>329 다시 올리려는 모양인데. 임시적인 강등조치인거겠지....?
넹~~근데 아마 모를 가능성이 더 높아서 아무 말 안 할 수도 있어용~~
>>346 성이 같은 걸로 봐서 가족&친척이겠지? 임시가 맞는 거 같아.
>>346 그렇겠지?
그럼 세간이 시끄러워서 강등조치를 취해뒀다 아닐까? 두 이유 모두 아닌 제 3의 이유... 비루스를 보호하기 위해서?
>>350 일단 표면적으로는 논문 표절이겠지 그럼...? 이 경우엔 다른 이유라 하는 건가.
>>319 이건 아마 표절 논문 관련해서 엮인 책들과 자료들을 처분하거나 숨겨둔 모양인데.
>>350 오! 그럴수도
그그럼 뭐라고 할까 레주들! 살짝 헷갈려
나는 감이 안 온다... 다시 읽어봐야지.
논문 표절 근무 태도 세간에 화제가 될 일이라면 논문 표절이겠지. 환자에 대한 대응은 병원에 직접 들어가지 않는 이상 알기 어렵고 말이야. 대외적 지위를 강등조치 취한건 세간을 의식한거겠지. 논문표절 때문에 시끄러우니 강등조치 취하고 조용해지면 다시 올리려는 심산이겠지. 나는 논문 표절에 한표.
그렇겠지....? 세 번째 서랍을 열어보고 난 뒤 였다면 좋았을 텐데... 나두 >>356의견에 동의!
>>356 방의 책장이 비어있는건 논문 표절 관련된 자료들을 숨긴 듯 한 모양새니까 근무태도보다는 논문 표절 쪽을 더 신경쓰는 모양이야.
어어라 아무도... 말... 안해준겨? 그럼 논문 표절로 갈까
>>359 그러자 가랏!
>>360 ;ㅁ; 느늦어서 미안합니다
아무래도 논문 표절이 그 이유라고 생각이 되는군.
다들...열심히 진행해줘... 나는 또 정리하고 올게
"아마 카메론 비루스라는 사람은 논문 표절 때문에 조교수로 강등된 거 같다. 그리고 그걸 고발한 사람이......" 나는 여기까지만 생각하기로 하고 다음 서랍을 열어봤다. (to be continued...)
다음 서랍에는 차트가 들어있었다. 정확히는 차트의 구조는 아니고 빈 종이에 개인적으로 메모를 한 것처럼 보인다. "이게 뭐지?" 차트는 여러 장. 그중 첫 장은 다음과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단순한 낙서는 아니군." 이것도 기억해두는 게 좋아보인다.
:ㅐ;
저저저게뭐야 😲 감이 안 잡혀
어디서 많이 본... 암호표인데.... 아까까지 풀다가 온... 그것과 굉장히 흡사한데.....
"어라? 이건?" 나는 차트 첫 장을 보다가 우연히 서랍 구석에 있는 물건을 발견했다. "......요즘 유행인가?" 내가 발견한 것은 크립텍스. 쉽게 말하자면 비밀번호가 알파벳 6자리인 원통형 자물쇠이자 소형 금고. 몸체가 자물쇠의 다이얼이자 보관함이라는 굉장히 독특한 물건이다.
크립...텍스...라니............이이젠싫어
>>369 I랑 J 붙어있는거 보니까 맞는듯!
비밀번호를 풀지 않고 강제로 훼손시키면 안쪽에 있는 물건을 산성 용액으로 녹여버리는 인상적인 물건이다. 과격한 방법으로 열면 절대로 안 될 것이다.
=65는 제쳐두고 52-32-45-53-11-31 X축 즉 가로축이 앞숫자 Y축 즉 세로축이 뒷숫자로 잡고 5x5 색칠해보면 재미있을듯(....)
스레주 질문 있읍니다 책장이 가로 세로 각각 몇칸이쥬? 아마 세로 5칸에 책들이 각 칸에 5개 들어있을 삘인데(아님)
>>375 * 왓슨에게 조사를 시키라고 하려다가... 그냥 알려드립니다. 다음부턴 왓슨이를 애용해주세요! 가로 6칸 세로 5칸입니다! 정확히는 똑같은 책장 3개가 나란히 붙어있는 형태에요!
>>375 헉 텅텅 비었지 않아?
>>367 얘는 어케 푸는 거지 크립텍스도 암호 풀어야겠네
아니구나!
갑자ㅣㄱ 생각났다... 한나의 신발 노란 가루가 물감? 일수도 있는데 향신료라면 강황일수도 있겠다
WMUXAL 이 크립텍스 암호 아니야?
>>381 헐 왜???
아니면 저렇게 푼 다음에 애너그램인가>?
,......폴리비우스 암호라고 알아...?
>>376 책장 확인해본다. >>374 앞자리 숫자는 가로열 숫자로 뒷자리 숫자는 세로열 숫자로 정의. 65 즉 가로 6번째 세로 5번째. 52-32-45-53-11-31 7번만 조사해보자, 왓슨.
>>384 헐 그게... 되네......?
>>384 어멋(수치사)
(처량) 아 아니 그 가로를 앞 숫자 세로를 뒷 숫자로 보고 1-1에 A 1-2B 1-3에 C ... I 들어가는 자리에 J같이 넣고 그대로 풀면 저게 나와서
>>385 책장은 맨 왼쪽, 내가 방금 봤던 칸을 제외하면 비어있다. 아무것도 없이 깨끗.
>>387 무시하는 게 아니야ㅠㅜㅠㅜㅠㅜㅠ 전날에 저거 비슷한 거에 시달려가지구,,,,...그 때 생각이 나서.....ㅠㅜ
>>388 와! >>374 어떤 의미로는 맞았던건가....!(흑흑)
>>391 GOOD!! 👍👍👍
>>381 그럼 한번 넣어보자...! LbD왓슨!
* 띵동~ 눈치챘겠지만 저는 왓슨 이름 없으면 반응 안 합니다~! 아무리 흥미진진해도 말이죠! (그나저나 나도 풀고 싶네 ㅠㅠ
KHYPAC WMUXAL 인 셈인가...? 가로축 세로축 바꿔서도 해봤어
잠만 풀릴 때 까지 가능한가요?
노 빠꾸면 다시 재고해볼 생각이 ..
착하고 문제도 잘 내는 똑똑한 멋쟁이 스레주라면 OK하지 않을까?
>>367 근데 =65는 뭐야?
크립텍스를 WMUXAL으로 맞춰본다 (>>398 그렇겠지??)
>>397 혹시 모르잖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대... 그냥... 그렇다고...
>>399 모르겠오....
일단 해보자. 설마 우리 손이 녹기야 하겠어? 설마.
그 자릴 그 방안으로 대입해보면 그곳에 무언가 숨겨져 있을 확률이?
녹이지 마세요..........
뭐야 노 빠꾸였어? 그럼 지워? 좀 더 생각해 볼까?
>>400 아니었다.
>>406 아냐 우리도 노빠꾸 가보자
의사선생님 손은 멀쩡한가요
>>409 * 멀쩡합니다! 주인도 실수로 틀릴 수도 있는데 틀릴 때마다 사람 녹이는 자물쇠면 ㅎㄷㄷ
그럼 폴리비우스 암호 아니였네... 다른 거 나오지 않았오? KHYPAC?

"어라? 맞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메모한 종이를 다시 봤다.
>>410 이이익 무섭잖아요 다다행이지만... 막막하다...... 애너그램인걸까! 전에도 이런 무작위의 알파벳이 아니라 단어였으니까...
"다시봐도 제대로 입력했는데......" 아마도 이 차트에서 나는 놓친 게 있는 거 같다.
뭐야.... 갑자기 영어가 생겼어... 무시무시한 종이....
왓슨이 써줬구나 장하다....
I/J 와 =65겠지 놓친거라 하면 아마도
>>417 폴리비어스 암호는 원래 한 칸이 밀려서 I/J 써. 그냥 폴리비어스라는 단서인듯. 우리가 놓친건 =65야
6개 알파벳 총합이 65인건가? A=1 Z=26 아니 이건 무리지.. 어 가만...
>>419 가만?
GS인가? 65와 비스....ㅅ 너무 갔다 그치?
참고로 순서... 는 w 23 m 13 u 21 x 24 a 1 l 12야
너무 간건 없어!!!! 그럴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섹시한 스레주를 보며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자..
조사 좀 하고 와야겠다 이게 맞을진..
! 아 좋아 문제도 잘 내주고 레스주였으면 완전 엄청 캐리해줬을 우리들의 멋쟁이 스레주를 빤히 보면 뭔가 팍 생각날지도 몰라..
음, 일단 내 생각은 이래
I/J를 분리해서 별개로 만드는거야. 즉, 한칸씩 밀어내는거지. I 42 J 52 자연스레 52였던 K는 다음 열로 밀려나. K 13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는 55에 있던 Z는 밀려나게 돼. 65으로.
이거라면 65=Z.... 나머지는 분리한 I J에 맞춰서 한칸씩 밀린 알파벳을 위치에 맞게 다시 찾아보면 되지 않을까..
>>424 >>426 * 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폴리비우스 암호에 이게 되는지 잘 몰라서 조사할까 했지만 변형해서 =65라는 힌트를 준걸까 싶어서 적어봤어.
>>431 J-H-X-O-A-C=Z 그러면 이렇게 되는구나.
>>430 소박한 마음입니다 😉🍷❤💖
>>433 * ㅋㅋㅋㅋㅋ 사실 이것만으로 풀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옆에 홈즈도 없기 때문에 힌트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게 있긴 합니다. >>414 이걸 활용해보세요!
음, 다른 의견 있는 레스왓슨? 조금 자신없긴 해. 근데 정답시도는 해볼 수 있지 않나 싶어...
>>434 당신은... 그저... 천사...
>>435 이큐왓슨 힘내.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잖아!!! 가보자!
그러게... 가보자!!!
J-H-X-O-A-C로 해본다.
>>439 아니었다.
명치 때릴때 말고 이렇게 홈즈가 그리운 적은 처음이야. ŏ̥̥̥̥םŏ̥̥̥̥
좋아 저는 목포 앞바다로 뛰어들게요! 별주부선생과 용왕님과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섹시한 심청이 만나서 물어보고 와야지!
>>442 어디가 구해줄게 가지마...
약간 뭔가 칭찬의 대상이 바뀌었지 않아? ( ̄(エ) ̄)
다른 차트에 힌트가 있을 것 같다 다른 차트를 살펴 본다 같은 건 안돼?
* 힌트가 부족했나...... >>365 >>370
다른 장을 보면 된다는 말일까?
좋아... 엘비왓슨... 부탁해... 나는 더 풀어볼게...
첫장... 두번째 장 보자
보자보자
차트가 6장이고 각 장마다 하나씩 한 개의 키가 있을지도
다음 장을 넘겨본다.
그냥 차라리 모바일로 할게... 늦게 칠 수도 있오!
>>453 헐 천천히 와 기다릴게
갑자기 이런 거 보면 다른 레스주들이랑 같이 스레주도 튕겨져나간 게 아닐까...... 싶고 막 다들 걱정된다
Ac로 끝나는 거 보니까 Prozac생각난다 항 우울제
>>455 함 해볼까!!!

>>450 다음 장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몇 장이나 있는 거지? 일단 또 다음 장으로 넘겨본다.
폴리비우스암호에서 저거 그어봐야하나 후...
>>458 다음 장에는 수학에 관한 낙서가 적혀있다.
수학 낙서는 중요한 건가? 일단 봐두면 좋겠지 싶은데
I/J 이거 잘 보면 vj 라고도보이지 않아?아님 말구..
저 알수 없는 선은 합치면 +×가 되는데 뭐... 관련없는 일인 걸까 사실 65에서 6이 더 큰 것도 신경쓰여
>>464 * 그건 저도 모르겠는데 그런 글씨체더군요 (헤매지 말라고 툭
앞장의 폴리비우스 암호에 선 그어보자(?)
>>465 스레주 당신 진짜 천사... 레스주들 모여봐 이거는 후딱은 못 풀겠지만 열심히 해 보자...
>>465 6처럼 보이는 다른 문자?
아... 어떻게 하면 풀리지...
일단 Z가 삐져나왔냐 아니냐도 중요한듯
>>468 * ㄴㄴ 진짜로 6인데 그냥 저거만 크게 나왔음 나도 이유는 모음/
..음 다음 장 더 있나? 기웃기웃
내가... 이걸 못 푸는 데에는 수학을 못 한다는 점도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후... 힌트를 받기 위해 애교를 장전해야하나...
>>472 이런 메모가 있다. '1 + 7 + 13 + 19 + 25'
>>265 좀만 덜 때렸으면 도와줬을지도 몰라 설마 후회가...이런...건가...?
교훈 자신없으면 덜 때리자
>>475 1 + 7 + 13 + 19 + 25 A 7 13 19 까먹었다 Y
Agmsy ㅇㅁㅇ
1 + 7 + 13 + 19 + 25 A G M P Y
1+7+13+19+25 =65야 알파벳으론 A+G+M+S+Y인건가??
몇장이 더 남은 거지? 다음 페이지늘 본다
저거 보고 우리 숫자에 대입해봤는데 64나온다... KHYPAC =11+8+25+16+1+3=64
우리 KHYPAC 해봣어?
>>483 아 그것도 있었지... 해볼까...? 그거...?
>>484 아니!!!!!!!!!
한번 해보자! 이랬는데 진짜 저거면 나 운다...
이게 뭔... 무슨... 아니었으면 좋겠다는생각마저든다 맞다면 1시간동안... 뭘 한겨
KHYPAC
아니였으면 좋겠다 아니 맞으면 좋은데 아니였으면 좋겠다
>>482 다음 페이지에는 이게 적혀있었다. i) x = 3, y = 1 ii) x = x + 1, y = y - 1 {if 1) x = 6: x = 1} {if 2) y = 0: y = 5} {if 3) x = 6 & y = 0: x = x & y = 2}
>>489 아니었다.
센세 식이 성립이 안됩니다 ㅠㅠㅠ 그게 무슨 말입니까ㅠㅠㅠ
>>491 이거 밑으로도 메모가 있긴한데 알아볼 순 없었다.
수학이냐.... 여기에 수포자 잠들다.
>>491 그리고 이게 차트의 마지막 페이지였다.
역시 축 관련된거구나......
마치 이게 셜록홈즈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였다. 로 들리는군. 상 하권인가.
>>497 ....... 뭐....?
If는 뭐... 가정식? 기정식이 세 개나 될 필요가....크아악
>>374 ...... 칠해보지 않을래...?
>>498 아 아니 안돼 안그래도 여기 이름 안녕 친구라 불안하다고 ŏ̥̥̥̥םŏ̥̥̥̥
과제 하다 돌아왔는데 아직도... 안 풀렸구나........... 넘 어렵다 ㅠㅠㅜㅠ 일단 나도 참여한다! 문제 읽고 올게!
뭐... 색칠해도 별 건 안 나오는 거 같아.
>>502 모리아티 교수가 아니라 존 H. 왓슨 의사와 싸우는 시점에서...
>>503 새로운 레스주다!!!! 고마워! 사랑해! 과제도 무리해서 하지 말고! 완전 고마워! 사랑해!
>>496 * 수정됐습니다...! 그나저나 헤매는 거 같은데... 이거 힌트를 줘 말어......
>>503 빠른 바통넘기기 좋아 너에게 내 자리를 맡기지! 숙면하러 간다!
>>505 그렇네? 홈즈 내가 자네의 라이헨바흐라네
>>506 >>508 훗 기다려라 나의 클라쓰를 보여주지 (그리고 아무것도 풀지 못했다고 한다)
조기..미안한데 레스주들...잡담에 와서 뭐하나만 확인해주면 안될까? 나 진짜 무서워서 그래..ㅠ
>>507 💖❤🎉☕💃멋진 🕺레주아바브와✨🌟💖💘💘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라이헨바흐🚢🛥⛲ 올림.
>>458 * 이걸 한 번 입으로 소리내서 읽어보시겠어요?
">>450 다음 장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댕청)
으이대각대각? 미안
미안해요 레주봐브와 진짜 제대로... 풀겠습니다... 힘트 고마워요...
의 브이
>>514 * 아니 그림을 ㅋㅋㅋㅋㅋㅋ
>>518 2브이...? 주머니괴물?
가로 세로 역슬래시 슬래시
+v...?
진짜 prozac 같은 거 아니야? 의료계에서 일하자너 우울증 걸려서 거기다가 우울증약 넣은 거지
.....설마 열십 곱하ㄱ....아니지 응..
>>523 한번 해 볼까!
>>525 아니약ㅋㅋㅋㅋㅋ 그냥 말해본곀ㅋㅋㅋ
ㅡㅣ\ / =65 가로 세로 역슬래시 슬래시 는 육십오
prozac
>>528 그걸진짜 해??????????.?
>>528 아니었다.
우리는 할수있다. 아자아자. 설마 이게 진짜 마지막 스레라 난이도 업해서 온 건 아니죠?
있잖아 이것만 쓰고 자러갈게 맛간 상태라
뭐 뭐쓰게??? 이일단 피곤하면 푹 쉬고
木 잘 자
>>531 * 아닙니다 ㅎㅎ
>>534 뭐야 맣 되는데? ? ? ???잘자
朩 이것도 있다 (쿠울.....)
다행...이다... 그랬으면 어려워서 울고 끝이여서 울었을거같 습니다 저 이상한 식도 좀 어케 해봐야지
정답이 단어이긴 한 건가....
* 힌트를 주자면 >>527 이거 굉장히 잘 했습니다. * 정확히는 슬러시가 아니라...... 읍읍 * 저도 슬슬 자야 하기에 일단 여기까지, 그래도 자기 전에 보이면 반응해주러 올게요!
>>539 그러게 진짜 무작위 알파벳의 나열인지 단어인지도 중요하구나... 일단 전스레에서는 단어였으 이번엔 의료계니까 또 의료쪽 단어인 걸까?
헉 다들... 막 자러가는구나 잘 자
+v 가 뭐가 잇지... 숫자...? + 십 V 로마숫자 5....
슬래시가 아니라면 빗금? 사선?
>>544 * 앗 유식하게 한자어 쓰시네~ 그것도 나쁘지 않고~
내가 좀 유식~했다면 답을 알았겠지.......? 뭐라 말하더라 저걸. 부끄럼표? //^//^//
나누기....?
>>547 나누기?
* 가로 세로 대각선 대각선 = 65 란 뜻입니다!(퍼주기 툭
4/3 이나 5/4 같은거 표현할 때 자주 쓰는 거...근데 아니네...
AGMSY
>>551 아니었다.
아닌것 같긴 한데 이거 아무도 안 해봤길래
6글자야...!
대각선도 한자야 이 유식한... 이 쓸데있게 똑똑한 스레주같으니...
>>554 아아 미안해..!! 헷갈렸어!
지금 처음 표나왔던 그림 그게 6글자 크립텍스인 거지? 그럼 나머지 가로세로대각선대각선 은 이 그림 문제 힌트인 것 같은데 '1 + 7 + 13 + 19 + 25' i) x = 3, y = 1 ii) x = x + 1, y = y - 1 {if 1) x = 6: x = 1} {if 2) y = 0: y = 5} {if 3) x = 6 & y = 0: x = x & y = 2} 이것도 그림 문제의 일부인 거야? 누구 아는 레더?
>>555 * 그러게... 나도 쓰고 나서야 알았다 ㅋㅋㅋㅋ * 자기 전에 파격적으로 질문 하나 받겠습니다! 물론 너무 노골적인 질문이나 대답은 안 해줌!
>>557 일부 맞아! 힌트같아
대각선이 의미하는 거 물어볼까? 될지 모르겠지만....
대각선이나 =65 의 의미?
이건 노골적이구나. 비이이이이잇🏆이 뭘 의미하나요?
안돼 이러다가 스레주 자겠다 뭐 물어볼래 비비왓슨?
나두 졸리다.... 질문 답변만 보고 자류 가겠슴...
* 질문 정해지면 이름에 '질문'이라고 쓰고 올려주세욧
뭘 더 모르겠어 친구들... 65? 대각선??
대각선도 모르겠고 저 정체불명의 식도 모르겟는데....ㅔ
사실 제일 모르겠는 건 x y 임
뭘 알면 그나마 풀릴 것 같아?? 문제 세개에 자주 나오는 65로 물어볼까?
그럴까? 65의 정체가 뭐냐구?
>>569 나는 65 찬성.
저걸로 물어볼까?
어떻게 생각해 458789?
그럼 물어볼게 =65 로
=65의 정체가 뭡니까...?
=65 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앗 찌뽕.
그랭... >>573 근데 약간 죄수번호 같다 장발장 24601? 처럼
ㅋㅋㅋㅋㅋㅋ
>>578 내 이름... 무슨... 막 명왕성인 줄 알겠구만
134340ㅋㅋㅋ
>>576 * ~들을 더하면 65가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65 떡밥은 '1 + 7 + 13 + 19 + 25' 여기서도 나왔죠 저 다섯 숫자들도 더하면 65니까요 물론 저 수열이 특별한 이유도 있지만 그건 안 물어봤으니 스루!
과아연...
헐...
수열이라니까 지금에서야 보이네 '1 + 7 + 13 + 19 + 25' 전부 6씩 더해지는 등차수열이었다
그런가... 일단 스레주 잘자 모르겠다 거기까지 질문햐도되는거였나!!!!!
7+13=1+19=20....?
아 등차수열..
아 나두 이제 자러 가야겠다... 잘자 여러분...
>>585 * 아 그렇구나
>>589 잘자.....근데 나도 잘거같어
아니 아 그렇구나!!! 가 뭐야 의미없는수열이야?????
>>590 예?
등차수열의 이름을 저거로 인해 기억하게되서인지 아니면 진짜 그런 의미는 없는 수열이였는지...
>>592 * 찐막으로 여기까지만 알려주자면 등차수열인 건 우연이 아니긴 합니다! 그런데 나도 몰랐네요 지금 다시 보니까 왜 그런 우연이 생겼는지는 알겠지만 * 더 이상의 힌트는 자고 난 다음에 필요하면 줄게요 그 전까지 반응이라면 해드립니다
과제 하다가 머리 식히면서 쉬려고 왔던 건데 이건 뭐 머리 터지겠구만
아니면.. 부족수...?
>>597 * (대충 일찍 일어나서 놀랐다는 레스)
미안 ;ㅁ;. 식이 왠지 함수처럼 그려지는 것 같기도 하긴 한데 갑자기 여기서 함수가 나올리가 만무.....
>>599 헤이헤이 친목 조심하라구
정말 미안해 스레주 ㅠㅠㅠ 내가 방금 일어나서 아무생각 없이 쳤어 ㅠㅠ >>600 얘 말 듣고 정신이 확 깬다 진짜 정말 미안해 말랑 뽀짝 최고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레주야
>>601 * 나 아닌뎁 ㅇㅅaㅇ
.
>>602 아냐...! 내가 사과하고 있던 건 혹시 내가 레주를 무시하고 있다는 오해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먼저 사과한 거야! 후엥 8ㅇ8 아 아무튼 앞으로 주의하겠읍니다..... 그리고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자면 방금 막 떠오른 생각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는 것과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다는 것....
>>603 뭐..., 뭐였지,,,,? >>412 >>458 >>475 >>461 >>475 >>491 >>540 >>540 >>527 >>527
>>605 * 스레딕 오류로 같은 게 두 번 써지길래 하나는 지웠음 ㅇㅇ
혹시 저 이상한 식을 차트에 대입 시켜봐야 하는 건가? 저거 그려보면 위의 >>458 같은 그림이 나오는 것 같긴 한데..... >>606 아하아하
어라? 이거 설마
i) x = 3, y = 1 X축이 3 Y축이 1 ii) x = x + 1, y = y - 1 X축에 +1하고 Y축에 -1하라 {if 1) x = 6: x = 1} X축이 6인 경우 1로 취급 {if 2) y = 0: y = 5} Y축이 0인 경우 5로 취급 {if 3) x = 6 & y = 0: x = x & y = 2} X축 6 Y축 0 계속해서. X와 Y축이 2가 될 때까지 (혹은 X축이 6이고 Y축이 0이 될 경우 XY축 모두 2로 변경) x3 y1 x = x + 1, y = y - 1 x4 y0:5 x4 y5 x5 y4 x6:1 y3 x1 y3 x2 y2 x3 y1 31 45 54 13 22 31
>>540 >>527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알았다알았다알았다 ㅡㅣ\/ =65 가로세로대각선은 65 방진이야!!
그 왜 가로 세로 대각선 합이 15로 모두 같은 마방진 있잖아!
>>611 아아아! 초딩땐가 중딩 때 수학책에서 본거 같은데!
>>611 오!

이제 알았어!!
오, 잠깐. 분명 1 7 13 19 25 힌트 줬었지?
1 7 13 19 25 8 14 20 21 2 15 16 22 3 9 24 5 6 12 18 17 23 4 10 11
>>609 이거 설마 마방진 작성 순서 아니야...? X 3 Y 1을 A로 시작해서 45에 B 54에 C 13에 D이런 식으로..?
작성해올게.
17 24 1 8 15 23 5 7 14 16 4 6 13 20 22 10 12 19 21 3 11 18 25 2 9 Q X A H O W E G N P D F M T V J L S U C K R Y B I
52-32-45-53-11-31 P-G-B-V-Q-A 가로 x 세로 y 잡고 한 결과야.
저기, 왓슨들 어디갔어.... ;ㅁ;
다들 더코드 서바이벌 하느라 바빠 ㅋㅋㅋㅋㅋㅋㅋ 잠만 금방 도와줄게
미안 빵 좀 먹었어..... SCNXH
PGBVQA 거의 다 온 거같은데! 마방진 작성이 좀 헷갈리지만 이거 맞을거야..
>>623 설마 >>616 이거나 >>614 이걸로 했어...?
웅...
>>625 마방진 나도 아무거나 해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러면 배치가 달라져서 스레주가 마방진 작성 방법을 준거 같아. >>491 >>609 >>619
아하아하 >>627 그래서 답은 pgbvqa가 나왔ㄴ니?
>>624 아니었다.
>>609 내가 빡대가리였다 {if 3) x = 6 & y = 0: x = x & y = 2} x가 6이고 Y가 0일 경우 X = X 이고 Y는 =2 으으음 헷갈리는데 이건 아마 이미 작성한 숫자가 있어 겹칠 경우 다음으로 전개할 방향을 지정해주는듯...?
R F C Y Q D 이것도 아니면 방진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방진.... 어떻게 하는 거지... 스도쿠는 할 수 있는데....
>>631 아니었다.

"마방진은 제대로 작성했다고 생각하는데."
뭐가 더 있는건가....
* (대충 힌트를 줄까말까 고민하는 레스)
A B G P Q V
rfcyqd pgbvqa
번아웃상태야.. OTL
>>637 아니었다.
* 참고로 제가 이미지를 올린 건 다들 알겠지만 거기까진 맞다, 정답에 필요한 거다는 걸 인증하는 겁니다.
저기, 다 합치면 65가 나오는 걸 봐선 이 방향이 맞는거 같단 말이야? 근데 왜... (울먹) 식 추측 적고 방진인거 알아내고 식 대입해서 방진 만들고 방진을 알파벳화하고 여기까지 다 했는데 허망하게 스러질 순 읍써..
잠깐... 25가 Z인거냐아아아아아아아
* (빼꼼) 힌트 필요하심? 스레주가 너무 나대는 건가......
R Y A H P X E G O Q D F N U W K M T V C L S Z B I/J 52-32-45-53-11-31 Q G B W R A
>>645 아니었다.
나는 누구인가 여기는 어디인가 힌트 주세요... 내가 대체 뭘 간과하고 있는거지..
준다면야 저는 고맙져...... qhbvra sfczrd....?
나는 지금까지 자버렸다... ... 지원군도착!
>>649 와아아아
칭찬해줘... 방진인거랑 식이 방진만드는 식인거 알아내고 응, 숫자까지 배치해놨어... 이제 알파벳만 대입하면 돼.. 뒤는 맡길게 (듀금)
>>651 웅웅 잘했오 잘했오!
>>652 다들 일찍 일어나는 새구나... 수고했어!!!! 1 A 2 B 3 C 4 D 5 E 6 F 7 G 8 H 9 I 10 J 11 K 12 L 13 M 14 N 15 O 16 P 17 Q 18 R 19 S 20 T 21 U 22 V 23 W 24 X 25 Y 26 Z 짠
>>653 폴리비우스 암호랑 섞은 마방진일 가능성도 있어서 해봤는데 아니래. R Y A H P X E G O Q D F N U W K M T V C L S Z B I/J 52-32-45-53-11-31 일단 확실한 것부터 정리해볼까..
A B G Q R W
>>655 아니었다.
힌트 주세요...
크립텍스를 PGBVQA로 맞추어 본다.
>>657 * 앜ㅋ ㅇㅋㅇㅋ * 지금까지 제가 올린 표 두 개만 잘 보면 알 겁니다!
>>658 아니었다.
>>412 >>634 대체..
RFCYQD는..?
>>662 아니었다. * 아닌 건 아닌 거지만 풀이가 궁금한 걸...?
17 24 1 8 15 23 5 7 14 16 4 6 13 20 22 10 12 19 21 3 11 18 25 2 9 Q X A H O W E G N P D F M T V J L S U C K R Y B I R Y A H P X E G O Q D F N U W K M T V C L S Z B I/J 52-32-45-53-11-31 내가 잘못 작성했나
SFCZRD는...?
>>664 * 스레주가 올린 사진을 기준으로 해보시길!
>>665 아니었다.
방진 맞고 방진 식 맞고 17 24 1 8 15 23 5 7 14 16 4 6 13 20 22 10 12 19 21 3 11 18 25 2 9 맞고 숫자에 대응하는 알파벳 잘못 집어넣기라도 한건가....? (긁적) I/J가 같은 칸으로 취급되어서 한 칸씩 당겨져서 Z가 25가 된 폴리비우스+방진인거같은데...
잠시만.... 후
>>663 자다깨서그려.... Zzzzz 위치를 마방진에 바로 대입해서 그 위치에 있는 숫자에 또 알파벳을 대입하니까 틀렸다!
16 7 2 22 17 1 1 2 7 16 17 22 A B G P Q V
>>637 생각해보니 아까 한거잖아..
>>671 * 아니었다.
SFCZRP로 맞춰본다.
18 6 3 25 17 4 sfczrd 16 7 2 22 17 1 qgbwqa
* 힌트를 주자면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 마방진 작성하는 순서로 알파벳을 대입해서 넣자니 i/j 부분이 걸리고, 그렇다고 z를 빼자니 암호문이 완성 되지 않고( 암호문에 z가 없으면 z가 필요한 단어를 암호로 못 쓰니까요) * 제가 준 사진 두 장을 잘 활용해 보세요!
>>674 아니었다.



뭔지 모르겠으니 일단 중요한 것 같은 표 3개는 찾아서 가져옴
(울화통)
새렛주 안녕. 너도...화나니...?
>>680 나 마방진 레스주..
밖에 나왔니...?
>>681 헐 지원군인줄알았지민그래도 사랑해 마방진... 넌...천재야...
사진 두 장을 활용하라는 건.... 뭘까...?
on....dro...? 같은 이상한 문자가 나왔는데... 5글자야....
>>685 5글자...?
ondesk (그냥 해보겠습니다...)
>>687 아니었다.
암호가 6글자인데 5글자가 나와서...
난 활용이라는 거... 완전 못해 가능성을 함 쭉 정리해봐야 할까

11이란거, 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하나 더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691 표는 아까랑 같지 않아?
아하.
P-G-B-V-Z-A
>>695 아니었다.
JHXOZC로 맞춰본다.
>>697 아니었다.
(셜록에게 도움을 청하러 나가본다) 같은 걸 하면 셜록에게 똑같이 쳐맞을 것 같지?
closet
VLTWZK로 맞춰본다...
* 원래 폴리비우스 암호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 순서로 알파벳을 쓰죠? 물론 i랑 j는 같은 칸에 넣고요
>>699 조사하는 방을... 아예 못 들어오게... 잠궈놓지 않았을까
>>700 * 아니었다. >>701 * 아니었다.
>>703 잠궈놓진 않았을 거 같다.
헐 뭐야 이름 안바꿔놨....네...?
스레주 우리가 홈즈에게 갔을 때 한 대 맞을 확률과... 삐져서() 안 도와줄 확률이 있습니까!
>>707 비웃을 확률은 100000%인듯 뭔가, 이 뻔한 걸 아직도 못 풀었나? (싱글싱글)
>>708 주먹을 장전해놓고 찾아가야겠구만... 😡
sfczyd (... 했나?)
>>710 아니었다.
* 여러분 혹시 어렸을 때 숫자퍼즐 장난감 갖고 노신적 있으십니까? 숫자를 막 섞은 다음에 다시 순서대로 맞추는 장난감인데 말이죠.
>>712 없어여.... 그게 뭐져.....? 난 어렸을 때 잠 아니면 티비였단 말이에여........
퍼즐보단 독서였는데..
https://img1.tmon.kr/cdn2/deals/2019/01/06/1740280238/front_53f9e_4bkdl.jpg * 요런 거
처음 본다...근데 저렇게 된 그림 맞추기는 있었다
QDBECU
미안 난 놀이터에서 놀기만 했어......
>>717 아니었다.
>>717 * (앗)
>>720 뭐야 앗은 설마 염산이 흘러나오는건가???
PRUFCV
왜..앗이죠..? 왜..?
내가... 뭐... 잘못한건가...?
* '*' 이 표시는 스레주로서 하는 말이랍니다~
>>722 아니었다.
>>722 * 다시 잘 보시길...!!!
>>725 그렇구나!!! 그보다 뭐야...저...의미불명의... 앗과 ㅜㅜ는
답이랑 근접해서 그런거 아닐까?
재배치해야하나
>>717 A1B2C3D4E5순으로?
>>722 * 이거 왜 이렇게 나왔나 큰 소리로 설명 좀
알았어... 다시 잘 볼게.......

말그대로... 저 숫자랑 알파벳 불투명 50해서 두면 A 17 B24 이렇게 되거든...? 그걸 1234순으로 배치하면... 일케 됨...
>>717 어떻게 이렇게 나온거?
>>735 * !
얼추 맞는거라 ! 한거면... 좋겠다...
* 운 좋았으면 봤겠지 뭐~ (힌트 지움)
PROFCV
스레주.... 이 귀요미..... .... ... 😏💖💘💗✨
어쩌다가...U라고 쓴거지? 뭐지?
>>739 열렸다. 교수 카메론 비루스(Professor Cameron Virus)의 약자였군.
헐! 뭐야!>>739 대박대박대박
나는 서둘러 잠금통을 치우고 안에 든 내용물을 꺼내보았다. "이건...... 편지?" 받는 사람은 비루스 교수. 나는 편지 내용을 찬찬히 읽어보았다.
드디어 풀었다!!!!!
'친애하는 비루스 씨' '당신이 보낸 선물은 잘 받았소. 무척 마음에 들더군.' '당신의 소망은 잘 알겠으니 너무 걱정하기 말고 있으시길. 곧 좋은 소식이 있을테니.' '그럼 몸 조심히' - 제임스 모리아티
앞스레에서 누가 모리어티 이야기 꺼냈었지 그 레스주도... 선지자 시켜......
제임스 모리아티라는 사람한테서 받은 편지 내용이군. "그런데 제임스 모리아티가 누구지?" 비루스가 보낸 편지는 없었다. 그러니 그의 소망이 뭔지는 추측만 가능할 것이다.
비루스 교수는 몬티 J. 드레이크에게 원한이 > 있었다 > 없었다
핡핡 모리아티다 할핡핡 근데 난 마이크로프트가 더 좋아....>>747 그러게,... 그 레스주도 선지자야! 있었겠지/...? 싸웠다니까..근데 어딘가 자꾸 놓친 게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물어서 그런가..?
실종시킨 범잉이라는 가정 하에 우발이냐 계획이냐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닐까..?
왓슨은 모리어티를 모르지만 우리는 안다... 모리어티 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이거는 원한이 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닐수도 있겠다
웅..... 있었겠지....? 그래서 선물까지 줘가면서 그랬겠지...?
>>753 그렇겠지! 일단 적어보자
분명 무슨 원한이 있었을 테지.
비루스가 보낸 편지는 > 살인 의뢰 > 납치 의뢰 > 아직 모르겠다
의심되는 건 납치? 근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747 나 불렀어? 505 이름 : 이름없음 2020/04/12 02:25:54 ID : 2q3Xs8qp9cn >>502 모리아티 교수가 아니라 존 H. 왓슨 의사와 싸우는 시점에서...
나도 의심되는건 납치
>>758 으응 잘했어!!!! 선지자왓슨!
그러네. 나도 납치같아.
그러면 일단 납치로...?
비루스는 쪼잔한 자 같지않니? 죽이는 것보다 두고두고 괴롭히고 싶어할 타입같아.
으응.. 단정 지을 수 는 없지만 어차피 추측이잖아? 언제든지 바뀔 추리니까 일단 납치로 가자
그가 보낸 편지는 납치 의뢰...라 볼 수 있겠어.
이 사건의 범인은...... > 납치를 의뢰한 비루스 > 아직 결정 짓기엔 이르다
홈즈에게 약올리며 알려줄게 생겼다! "이~보게나, 홈~즈. 내가 뭘 찾아냈게?"
결정 짓기에는 이르겠지!
저지른건 비루스가 아니라 모리티아 교수일테니 단정짓기는 어렵지 않아?
그리고 아직 피해자의 방도 보지 않았고 말이야!
아직 결정 짓기엔 이르다
>>771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나는 이제 이 방에서 볼 건 다 봤다는 생각에 방을 나섰다.
그리고 홈즈가 있는 드레이크 씨의 방으로 이동했다.
놀려주자! 놀려주자!
"뭐 좀, 본 거 있나?" 홈즈는 아직 조사 중인 것처럼 보였는데, 이 방은 비루스의 방보다 훨씬 많은 양의 자료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 "그야 아주 많지." 나는 그동안 알아냈던 걸 홈즈에게 들려주었다.
"흐음...... 과연." 홈즈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면서 잠자코 듣다 입을 열었다. "굉장히 잘 했는걸?" "그런데 자네 혹시 제임스 모리아티라는 사람 아나?" "아니, 나도 잘 모르겠군." 그리고 홈즈는 자기가 알아낸 것을 나에게 들려주었다.
>>767 대사 치려고 했더니(실망)
>>775 오타 났어요@ 조상중!
- 드레이크는 굉장히 빠르게 승진을 했는데 그건 병원장의 추천 덕이었다. - 드레이크는 비루스의 논문 표절과 과잉진료 사건을 고발했다. - 그가 교수가 된 이후로 병원에서 물품이 사라졌다. 아래는 그 목록 - 수술용 메스, 주사기,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근육이완제 및 기타 약품 - 기타 여러 잡화
>>777 * 빨리 하시지... ㅈㅅ >>778 * 감사!
잠깐 저 홈즈가 칭찬을? 곧 죽을 양반이 안 하던 짓을 한다는데 플래그 쌓지마! (#`皿´)
>>779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그렇지. 자네라면 이게 뭔지 알겠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둘 다 여성 호르몬 중 하나래! >>786 그럼 우리가 레스를 좀 아껴쓰자....
아항 검색은 나의 친구....
호르몬...이지?
이거 풀지도 않고 1000갈 각이야...
설마하니 드레이크.... 좀 소름돋는 가설이.. 떠오르는걸?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유지하는 작용, 에스트로겐도 마찬가지!
>>787 설마 그거가 그거...아니겠지...?
내겐 의료계 지인이 있다! 만세! 먹으면 여성스럽...게...? 변한다고 해. 성격이랑 신체 둘 다...
한나 드레이크와 우리 납치되신 드레이크 동시에 본 사람이 있는지 여부. 한나 드레이크의 골격 확인(....) 우리 드레이크씨가 여성이 되고 싶으셨던건 아닌지 하는 의혹이 드네.
자고 일어났는데 벌써 800대네..... 어제 자기 전에 다 정리했는데 ㅠㅜ 밀린 거 빨리 주행하고 올게!!
이거 잡화는 안 뒤져봐도 괜찮나?
껄껄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하하
>>791 그런거야? 난 또 한나가 뭐 불임 위험...이런 게 있는 줄 알았는데.
>>794 박미녀? 뭐여 그게
>>795 우리가 만난 한나 드레이크씨가 여성이라는 보장이 있어..? 여성용 드레스 입은 숙녀였다. 고는 하지만.. 드레이크 씨 본인이 직접 온걸지도 모르잖아(불신)
>>797 한나 드레이크는 손이 곱다고 했었지. 그근데 의료계 사람은... 손이 곱기가 힘들어... 내가 엄청 많이 다녀봤는데 본 사람중에는 손 고운 사람들 없었어
호르몬이 손을 곱게() 해주는 거라면 몰라도. 근데 호르몬이 그것까지 챙겨주진 않을걸.
그럼 한나 드레이크씨에게 말도 안 하고 여장클럽에 다니.. 잠깐 나 이거 추리소설 어디서 본거 같은데 홈즈 시리즈에도 있었나?
손 고운 거 의료쪽 사람들 알콜이나 날카로운거 자주 쓰니까 거의 불가능이라고 한다.
우리 셜록한테 저 대답을 해줘야 하는 걸까? 반대로 우리의 탐정님은 그런 거 모르냐고 물어볼까?
* 앗 약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설명 해주세요!
>>802 약올려주자
>>804 그래 약올려 약올려
* 사라진 약이 어떤 약인지 설명해주세요!
우리의 탐정님은 그런 걸 잘 모르시나?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둘 다 여성 호르몬이고 주로 난소에서 분비되지. 주된 역할은 여성의 월경 주기를 조절하고. 임신과 출산을 가능하게 해주는 호르몬이기도 하지.
헤헤... 이렇게 하면 도ㅓㅐ?
>>807 "잘 아네. 역시 의사 친구를 둔 보람이 있구만." 홈즈는 고개를 끄덕였다. "문제는 그 용도인데...... 자네는 알겠나?"
나는...... > 알겠다 > 모르겠다
잘 놀렸다! 만족!!!
용도는 확실하지 않지..? 모르겠다고 하고 홈즈 의견을 들어볼까 싶은데 어때
아까 그런 이야기가 있기에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의 한나 드레이크 부인께서는 트랜스젠더나 정체를 숨긴 남자가 아니 였을 지... 드레이크 그 당사자가 아니라, 남자 연인이였던 거지. 한 4년 만났으니까 그때 부터 여성 호르몬을 주사 받았다면 꽤나 가능 성이 있지 않을까?
일리가 있네. 나는 한나가 불임쪽인 것도 같아. 월경 주기를 조절하는 것도 있지만... 임신 쪽에도 주 목적을 둔다 했고. 딱히 자식이 있다고 한 적이 있었던가.
무엇보다 2차성장 후에 호르몬을 복용하면 저렇게 되기가 힘들대... 목소리가 높아지거나, 수염이 안 난다거나 하는 거.
그럼 어쨌든 알 것 같다고 할까?
>>815 아하!
아알겋같아??? 난 모르겠으
근데 에스트로겐하고 프로게스테론 말고 다른 용품이 사라진 것도 뭔가 있는 거 아닐까?
어헝헝헝... 나도 모르겠다.... 갑자기 막 머리가 돌아가면서 '어? 그러면 한나가 범인이겠네?' 이랬는데 방금 저 2차 성징 이후에 복용하면 안된다고 해서 갑자기 팍 식음..
셜록에게 더 물어보아도 되나? 뭐가 제일 많이 사라졌고 정기적으로 사라진 물품과 한 번만 사라진 물품이 있냐고
근육이완제는 나른함과 피로를 불러일으켜. 즉... 노곤노곤한 상태로 만든다는 소리지. 납치에 이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모르겠다고 하고 함 물어볼까?
>>823 그럴까?
그것만 가지고는 모르겠는데 사라진 물품에 관해서 좀 더 물어보고 이걸 알아야 알것 같다고 하는 게 어때
* (팝콘)
우우우///...어쩌지... 선택장애가....
아니, 잘 모르겠군 그래. 짐작가는 바가 있나? 아니, 그 전에 뭐가 얼마나 사라졌는지 알려줄 수 있겠나.
>>827 헐 미안.. .. ......그그치만 우리... 확실하진 않지...?
우우ㅡ응
>>829 괜찮아 아무도 감을 못 잡고 있으니까.....
>>828 "자세한 건 보고서에 안 적혀 있어서 모르겠지만 수술용 메스 2개랑 주사기 1개가 사라진 모양이야. 특히 주사기는 재사용 가능한 물건이라더군."
>>828 "사라진 약물들은...... 글쎄, 잘 알만한 사람이 나온다면 물어보도록 하지. 그보다 이거 보게나."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뭔가를 내밀었다.
"이거 본적 없나?" 그것은 작은 성냥. 이름은 '초록 난쟁이 술집'. 나는 이것을...... > 안다 > 모른다
3스레를 걸쳐 계속 나오는구나... 젤다가 흑막이었던 건가!
젤다여..? 내가 아는 그 젤다? 걔 이름 링크 아니야? 일단 난 모름
>>836 아.
초록색 이름은 링크 입니다..링무륵....
리 링크 ;ㅁ;
초록 난쟁이 술집이라고 한다면, 분명 전의 사건들을 조사하던 중에도 있지 않았나? 트럼프와, 성냥갑에 말일세.
아앗...
>>841 따다단~ 전참레스주 여기 있다구.
>>840 "잘 기억하고 있군!" 홈즈가 말했다. "아마 여기도 가볼만한 곳이 될 거 같네."
"거기 누구십니까?" "!" 우리가 한창 얘기하는 중인데 문이 열리며 사람 목소리가 들렸다.
"뭐하시는 분들이세요?"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카메론 비루스. 우리가 익히 사진에서 봐왔던, 금테 코안경을 쓴 그 인상 그대로의 사람이었다.
여기선 뭐... 어떻게 해야 하지......? 술집 수상해
"아...... 저희는......"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형사입니다. 이번에 사라진 드레이크 씨의 수사를 위해 왔습니다." 내가 당황해서 떨고 있자 홈즈가 능숙하게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보여주는 경찰 수첩. 영장은 어려워도 저건 위조하기가 쉬웠을 것이다.
:o:
"앗 그러셨습니까? ......" "네? 왜 그러시죠?" "아니, 오늘 흉악범을 만나셨나요? 형사님 얼굴이......" "......" "풉."
"네, 아주 무시무시한 범인이었죠."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비루스를 안심시켰다. 그리고 우리는 어느덧 서로 자리를 잡고 편히 앉아 대화와 그를 관찰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수사라면 저번에도 하지 않으셨습니까?" 비루스가 그렇게 묻자 이번에도 역시 홈즈가 능숙하게 거짓말을 했다. "그게, 확인할 게 더 있어서요."
어제 부인처럼 관찰 이벤트인가!
심문()은 늘 즐겁지! 두근두근 심문타임!
"뭐, 좋습니다." "혹시 드레이크 씨는 어떤 분이셨는지요?" "젊은데 일을 잘 하는 친구였죠. 얼굴도 잘 생겨서 주변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았던 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인기가 많았다고요?" "네, 유부남인데도 몰래 연애편지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죠."
생각보다는 그에게 호의적으로 보이게끔 말을 하네? 의심받기는 싫다 이거냐 😏💣
"드레이크 씨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었습니까?" "......" 홈즈가 그렇게 묻자 그는 다소 입술을 깨물었다. "대부분 그를 좋아했습니다."
"그가 병원에 들어온 이후로 사건 같은 건 없었습니까?" "............있었죠." "예를 들면?" 홈즈가 그렇게 묻자 드레이크는 우리의 눈치를 살피다가 대답했다. "수술 도구나 약품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드레이크가 해명서를 제출했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근무 중에 약품들이 사라지긴 했어도 증거가 없어서 그렇게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의 손과 신발, 옷 차림새를 살펴본다)
괜찮ㅅ겠지? 맞죠 관찰이벤트?
어어 관찰이벤트 시작하면 시작한다고 말해주지 않아...?
아냐 이일단 해보자 조사
>>858 * 왼손에 붕대를 감았다. 그 외의 특이한 것은 없다. * 신발은 남성용 구두. 다소 먼지가 끼었다. * 옷은 정장에 조끼차림, 외투는 없다.
아아앗 그럼 지우러...? 휴우.. 관찰 이벤트 맞군...
나 전 스레 못 봤었는데 보고 와야하나??
>>859 * 관찰이든 질문이든 흐름에 크게 엇나가지만 않으면 뭐든 언제든 됩니다!
"혹시 드레이크 씨가 밤에 술자리를 자주 가진다는데 누구랑 같이 마시는지 아십니까?" "네? 그 친구가 술자리를 자주 가져요?" 비루스 씨가 놀란듯이 되물었다. "아니요. 저는 그런 얘기는 못 들었는데요?"
>>864 *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사건 자체는 서로 독립적입니다! 그래도 흥미가 있다면 보고 오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죠! (홍보)
그날... 그러니까 드레이크 씨께서 사라진 그날에 무언가 이상한 부분은 없었습니까? 언동이나... 행동이나...
>>867 ㅋㅋㅋㅋㅋ 그럼 이 사건 풀리면 보고 올래요! 지금은 이 스레 하고 싶엉
드레이크 설마 불륜이냐 이자식?
붕대는 왜?
그것도 물어보자 왜 다쳤는지
>>868 "제가 알기론 그 친구 일요일에 집을 나갔다는데 그 날은 근무가 없었으니 안 만났습니다. 그 전에도 딱히 징후는 없었고요."
혹시 그 손은 왜 다쳤는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잉 중복
중복?
>>874 "약품에 데였습니다. 화상으로 감아뒀죠."
혹시 드레이크의 부인에 대해서는 아십니까? 드레이크씨와 부인이 금술이 좋아 보이더군요.
>>878 "네, 잘 압니다. 가끔씩 병원에 찾아오기도 하고 병원에서 모임있을 때 다같이 보기도 했습니다. 둘이 선남선녀에 잉꼬부부라고 병원에서 소문이 자자했죠."
아, 그러고 보니 최근에 약품이나 도구들이 사라지셨다고 말씀하셨지요. 그건 무슨 물건 몇 개가 얼마나 자주 사라진 겁니까?
부부한테 딱히 자식 언급은 없는데 물어볼까? 아까 누가 자식 얘기 꺼낸 것 같아서
>>881 괜찮은 듯!
>>880 "수량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수술용 소도구 몇 점이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약품은 에스트로겐이랑 근육이완제라고 들었는데 성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게 당연하지만... 성분은 꽤 중요할 거 같은데 ;ㅁ;
프로게스테론은 언급 안 하네?
응 그치 자기가 가져간건가 싶기도 해...
혹시 부부 사이에 자식이 있었습니까? 자식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은 있었는지요.
근데 사라졌다는 물건들이 꼭 드레이크가 훔친 게 아닌 걸 수도 있겠네 지금까지 등장인물은 한나부인/드레이크(실종)/비루스/에드워드(쪽지)/모리아티(쪽지) 이렇게인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사라졌다고 들었는데, 그 약들의 용도가 어떻게 됩니까?" "제 전공이 산부인과는 아니지만 그건 알죠. 피임의 용도가 아니겠습니까?" "피임이요?" "네, 민가에서는 보통 피임약으로 쓰이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피임이야????????
>>887 "둘 사이에 자식은 없었습니다. 그 부부, 아이를 갖고 싶어하던 눈치던데 안 됐죠. 친한 사람은 잘 모르겠군요. 사적인 얘기는 많이 안 해서."
그그럼 불임인데... 피임....? 뭐지? 임신 가능하게 하는 호르몬이던데... 뭐지...?
월경주기를 조절해서 피임약으로 쓰이기도 한다는 모양인데 (검색)
아이를 갖고 싶어 했다...??
한나씨가 취미가 많던데.. 그녀가 그린 그림을 본 적 있습니까?
미궁게임이라 미궁으로.....
(내가 생각해도 개 뜬금...)
>>894 실종자가 사용했다기보다는 한나가 쓴 게 맞을 거 같아... 드레이크가 가져간 전제라면.
>>895 "아, 그림도 그리나요? 그분?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최근에 선생님께서 이런 사건이 있으셨더군요." 내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논문 표절 사건, 어떤 사건이었습니까?" "......"
검색해봤는데 에스트로겐: 여성의 2차성징을 발달시켜줌, 난포를 자극하여 난자의 성숙을 촉진하며 배란을 촉진한다, 자궁이 수정란을 받아들이도록 준비해준다, 월경주기의 증식기를 일으킨다 프로게스테론: 수정란이 착상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든다. 임신을 유지하는 작용, 배란을 엊제하고 자궁근육의 운동을 억제하여 태아를 보호한다. 배란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음으로 약을 사용하면 배란이 억제되어 피임효과가 있다.
내가 이 얘기를 꺼내자마자 그의 낯빛이 눈에 띌 정도로 나빠졌다. "불미스러운 일이죠." 그가 차분히 말했다. "중국 밀림에서 유래한 희귀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호흡기로 전염되는 질병이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탐사대원들이 전부 그 질병으로 죽어서 확산은 막았죠."
갸아아아앙아ㅏㅇ악 어렵다아아앙ㅇ
어..........희귀 바이러스니까 공적을 빼았을려고...? 음????
어쩌면 그들이 쓰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밀수? 같은 걸 해서 민간에 비싸게 팔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논문 표절 사건으로 강등을 당하신 겁니까?" "......강등이 아니라 퇴출이었죠!" 그가 버럭 소리를 지르며 말했다. "저는 그 자식 때문에 한 번 이 병원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겨우겨우 병원장님을 설득해서 이렇게 조교로 있는 거에요!"
희귀 바이러스라 한다면 빼앗을 이유가... 탐나긴 하겠지만. 물론 티나지 않는다면 몰라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에서 그걸 굳이 표절할 이유가 있을까?
그래서 명패가 치워져 있었구나!
(흥미진진)(팝콘)
"그렇다고 논문을 표절하신 건 엄연히......" 나는 나도 모르게 의사로서의 양심이 나왔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닌 모양.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가 뭘지 연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교가 알아낸 게 있다며 내게 실험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조교는 박쥐한테서 추출한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실험 결과를 참조해서 논문을 썼더니......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드레이크 그 자식이 표절을 지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조교는 누군가한테 제보를 받아서 실험 자료와 샘플을 얻은 거라고 하더군요."
"네? 그럼 설마......?" "그렇습니다! 증거가 없어서 못 잡았을 뿐이지 드레이크 그 자식 짓일 게 뻔해요! 그 자식은 저를 퇴출 시키고 싶었던 겁니다! 제가 나가자마자 그 자식이 승진했어요! 그놈은 조교를 속여서 저에게 함정을 판 겁니다!"
그 샘플이 드레이크의 것인건가??? 물어보고싶다
생각보다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사건은 단순히 한 남성의 실종 사건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강하고 서늘하게 스쳐지나갔다.
아아아아아아...살인사건만은 아니길....크흡...어려우진단말이여...
비리와도 연관이 있겠구만! 살인은 나중에 벌어지면... 추가되는거고...
>>914 * 처음 온 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묻고 싶은 게 있다면 이름을 '존 H. 왓슨'으로 바꾸고 자유롭게 물어보면 됩니다!
"네, 그럼 잘 알겠습니다. 비루스 씨." 홈즈는 마무리하는 듯한 말투로 그렇게 말했다.
아 음 뭔가... 화라도 낼까봐 좀 망설여진다
자잠깐 여기서 안 물어보면 끝이야????
앗 저 고기능 저놈 저거 또 수사 종료여?
지금 빨리 끼어들자
물어볼 거 있는 사람 있어? 지금이 마지막 기회 같어...!! (병원에 다시 오면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거만 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그 자료는 드레이크의 것이었습니까? 그리고 별 건 아닙니다만, 초록 난쟁이 술집이 어디 있는지도 아십니까?
>>923 이름칸에서 급하게 친 것이 보인다
>>923 "저야 모르죠! 그런데 그 친구 아니면 누구겠습니까! 제가 그 연구를 한다는 건 제 연구팀과 그 친구 밖에 몰랐는데!"
>>924 오리발 쑥... 어디? 어디?
>>923 "술집이요? 아니요. 모르겠습니다만?"
그 친구가 누군지도 물어봐야할 것 같은데
"네네, 잘 알았습니다. 비루스 씨, 수사에 협조해주서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홈즈는 말하며 작별 인사를 했다. "뭘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네, 수고하십쇼." 그리고 비루스 씨는 방에서 나갔다.
>>928 * 드레이크를 말하는 겁니다!
"그럼 정리를 해볼까?" 그가 나가자마자 다시 명탐정의 얼굴로 돌아온 홈즈. 그는 파이프 담배를 꼬나 물었다.
>>916 ( 앗 나 티났니 코쓱)
"아니, 정리는 아까 했는데?" "......그래?" "응, 나 혼자 있을 때." "......그걸 몰랐네." 다소 썰렁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럼 이제 어디를 가볼까......" > ""
>>934 * "" 안에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써주세요!
그 드레이크 부인의 집에 가볼래 렛주들???
네네네네
셜록 이자식 혼자서만 머리 굴리지 말라고 레주는 암만 봐도 영드 셜록에 기반을 두는 것이 분명하다 재수없는 성격이 똑같네 똑같아
>>938 이게 확실하다
네엔ㅇ
>>938 * 사실 영드 기반, 소설 기반, 영화 기반, 게임 기반 등등 따오고 있긴 합니다(쭈글
"드레이크 부인의 집."
게임도 있어? 대박...이다...
>>942 그렇게 우리는 드레이크 부부의 집으로 향했다.
만화도 있을 걸?

...NOW LAODING...
드레이크 부부의 집은 스탠호프가 43번지로, 조금 전에 들었던 대로 베이커가와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과도 가까운 곳이었다.
"꽤 잘 사는군." 겉보기에 그녀의 집은 2층의 주택. 그런데 생긴것도 고풍스럽고 무엇보다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집이라는 게 이들 부부의 경제적 능력을 짐작케 했다. "승진한 지 얼마 안 된 의사치고는 너무 잘 사는 거 아닌가?" 내가 물었다. "글쎄, 그것도 물어보면 알겠지." 그렇게 말하고는 홈즈는 현관 문을 두드렸다.
"앗, 오셨군요! 선생님들." 여전히 밝은 듯한 인상의 부인. 그녀는 우리가 들어오자 반갑게 맞이해주었다. "혹시 우리 그이가 어디 있는지 찾으신 건가요?" "유감스럽지만 그건 아직입니다. 부인. 다만, 사건의 수사의 일환으로 부인의 집을 수사하고 싶습니다만?" "그러신가요......" 그녀는 다소 실망한 기색을 보였지만 그래도 우리를 환영해주었다.
그녀의 집은 크게 세 부분. '1층', '2층' 그리고 지하실이 있다고 한다. 나는...... > 1층 먼저 > 2층 먼저 > 지하실 먼저
* 참고로 수사하는 내내 부인은 옆에 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긴 합니다. 궁금한 게 있거나 보고 싶은 게 있다면 부인에게 물어도 돼요!
어디로...갈래...?
지하실...?
그럴까!!! 외쳐줫
지하실부터 1층 2층으로 올라가자 그럼
지하실을 먼저 가봐도 괜찮을까요.
>>955 예스예스
>>956 "네. 상관 없습니다." 그녀의 설명에 의하면 이곳에 있는 지하실은 하나로, 부엌을 통해서만 갈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녀의 인도를 받아 지하실로 이동했다.
"지하실이라더니 와인 셀러네?" "네. 제가 취미 삼아 모은 게 좀 있어요." 그녀의 설명으론 이곳이 서늘해서 고기나 와인을 보관하기 좋다고 한다.
지하실은 그렇게 넓지 않았다. 지하실에는 '와인 진열장'과 '아이스박스'가 놓여 있었다.
아이스박스와 와인 진열장 그 주변과 바닥을 살펴보자
>>961 이름...! 이름!
(아이스 박스와 와인진열장 그 주변과 바닥을 살펴본다....)
>>963 아이스 박스를 열어보니 고기들이 보인다. "이건 소시지랑...... 이건 스테이크용인가?" 아쉽게도 미식에는 조예가 얕아서 이 정도 밖에 모르겠다. 와인 진열장은 하나 밖에 없다. 그리고 거기에는 13병의 와인이 꽂혀있는데 꽤 종류가 다양하다. "가정집 치고는 많군." 확실히 요리가 취미라는 게 헛말은 아닌 듯 했다.
다른 거 해보고 싶은 사람...? 나 뭔가 물어보고 싶은 게 생겼었는데 기억이 안나...
여기 나가면 다시는 여기로 못 돌아오지는 않을 테니까... 기억나면 말해주라. 1층 갈까?
넹넹... 빨리 기억해내라 나....!
아이스 박스에 얼음이 들어 있나여...? (별로 안 중요한 거였네...)
여기서 볼 건 다 본 거 같아서 우리는 지상으로 나왔다. 다음으로 보고 싶은 곳은? > 1층 > 2층
1층으로 간다.
1층은 '거실', '부엌', '욕실'이 있다.
거실부터?
웅 아무데나 상관없오
거실부터 둘러본다.
거실에는 손님 접대용 소파와 양탄자, 그리고 벽난로 위에 있는 사진이 눈에 띈다.
사진 중요하지 부부 외에 다른... 사람이 있을까. 일단 해볼게!
벽난로 위 사진을 살핀다.
>>977 부부 둘이 찍고 있는 사진이다. 아주 다정하게 나란히 있는 모습. 결혼 직후나 직전에 찍은 거 같다.
혹시 뭐.... 액자나 사진 뒤에 뭐 있을까....?
사진(혹은 액자) 뒷면을 살펴본다.
>>980 딱히 별다른 게 없다.
아니었군 ^_^ (뻘줌)
근데 레더들이 갑자기 사라진 기분은 나뿐인건가?? 소파나 양탄자 조사해볼까?
(기다리는 중......)
앗... 그랭 !
양탄자에 특별한 흔적이 있는지 본다. 양탄자를 들어올려 바닥도 확인해본다....
>>986 아무것도 없었다. 깔끔하다. 청소가 잘 됐다는 느낌.
그니까 하우스 하우스 하기 전에 에스트로켄 쓰고 하우스 하우스 끝난 후 프로게스테론을 쓰는거지?
>>988 ㅋㅋㅋㅋㅋ 아마도? 근데 그렇게 할 거라면 그냥 하나만 써도괜찮은거아닌가?
에잇 못 참겠다! 부인에게 물어보자!
>>990 돌려서 말해 돌려서!!!!!!
소파를 확인해보자.
>>991 어, 그러니까 부인, 혹시 최근에 남편분과 2세 계획을 위하여 배란주기를 주도면밀하게 조절하신 적이 있습니까? 이렇게?
>>993 어딜 봐도 돌려 말한 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용용도를 물어봨ㅋㅋ
>>994 와 그럼 너희들이 적어봐!! 난 욕실의 거울뒤를 확인해볼테니까!(?)
잠깐 이 스레 2판 세워야 할 것 같은데! 레주 어딨니!
>>997 지금 여기서 그만 말하자!!! 레주 2판 세우는 거 기다려야지 혹시 따로 하고싶은 말 있으면 이 레스 비번 1234567이니까... 하고... 그리고 1000레스 되면 수정도 못하니까 조심!
부인 최근에 남편 분께서 쓰는 연구실에서 에스트로켄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신지요? 는 어때
1000이라면 홈즈가 여장하는 에피소드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