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한 여인(한나 J. 드레이크)으로부터 실종된 자신의 남편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그의 이름은 몬티 J. 드레이크. 런던에서 손에 꼽히는 대학 병원에서 일하는 유망한 교수로, 일요일에 집을 나가곤 3일째 귀가를 안 하고 있다고 한다. 나와 홈즈는 그의 직장을 조사한 결과 그와 원한이 있는 카메론 비루스 씨를 만날 수 있었다. 거기에, 그의 직장에서 사라진 수술 용품과 약물들까지 있었고 사라진 사람을 둘러싼 수상한 소문들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홈즈는 이제 그의 집으로 도달했다. 하지만 나는 이 사건의 깊이를 그 때에도 가늠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다.
<셜록 홈즈: "안녕 친구"> (中)
* 소파는 고급 가죽 소파. 청소도 잘 되어있고 매우 윤택하다.
소파 아래를 살핀다.
거실은 잘 정돈되어 있고 부부 사이가 나쁘지 않다는 것 외엔 별 다른 소득이 없는 거 같다.
* (미안해요 여러분! 배터리가 얼마 없는 채로 잠시 외출을 해서 ㅋㅋㅠㅠ 다시 시작합니다!)
yes, MASTER!!
>>3 시무룩
>>3 아래쪽에도 별 다른 건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다는 것 정도.
욕실 가보자...!
부인 최근에 남편 분께서 쓰는 연구실에서 에스트로켄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여성 호르몬이 사라진 적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아시는 게 있으신지요? 는 어때 는 전 스레에서 999번째 레스 일부러 청소 했나 봐? 아니면 결벽증이라도 있나?
>>9 욕조로 들어가자 하얀 벽과 바닥도 인상적이었지만 가장 놀란 건 욕조였다. "가정집에 구리욕조...?" 못살 건 아니지만 확실히 사치스럽다는 느낌이 드는 집이다. 이곳은.
구리 욕조의 색은 어떤지 살펴보자
그 외에도 욕실은 거대하고 근사한 그림과 멋드러진 거울, 고급스러워보이는 램프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여기는 수상한 건 없어보이는군." 나와 홈즈는 욕실의 구조와 있는 물건을 확인한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아악... 구리가 아니라 은이네
"1층의 남은 곳은 부엌 뿐인가." 그렇게 말하며 성큼성큼 걷는 홈즈의 뒤를 따라갔다.
부엌에 가니 익숙한 냄새가 났다. 단순히 음식 냄새 뿐만 아니라 여러 향신료가 섞인 냄새. 오늘 아침에 맡아본적이 있는 것만 같은 냄새가 식욕을 돋웠다.
부엌에는 '찬장', '싱크대', '벽난로', '창문'. 그리고 '구석의 문'이 눈에 띄었다.
벽난로를 본다
벽난로에는 거대한 도가니가 달려있다. 내용물은...... "카레?"
그 외엔 특별할 건 없어보인다.
구석의 문을 본다. 지하실일까!
>>22 아까본적이 있는 문이다. 식자재 창고, 창고 안에서 또 다시 문을 열면 아까 간적이 있는 지하실이 나온다.
창고는 좁고 길었다. 창고 안에는 양파, 당근, 감자, 마늘 따위가 있었고 선반 제일 아래쪽에는 카레가 있었다. 그 외에 특별할 것은 없었다.
찬장을 살펴본다.
카레.. 신발에 묻은건 강황가루가 맞는듯
>>26 그러네 강황
지금 후딱 1층 2층 조사 마치고 싶은데 다른 레더들 >>26 말고는 없어?
? 카레가 있는데 왜 또 벽난로에 끓이고 있어? 카레 참 좋아하네
>>29 카레가루 (재료) 가 있다는 게 아닐까
창고 안에는 양파, 당근, 감자, 마늘 따위가 있었고 선반 제일 아래쪽에는 카레가 있었다. 카레 재료뿐이네 카레 요리점을 노리나...
그러고보니 신발에 강황 가루가 있었다는 건 오기 전에도 카레를 끓였다는 말 아니야? 카레 엄청 좋아하네 카레로 세계 1위가 되겠어 이런 건가
>>25 다양하고 예쁜 식기들이 많다. 종류별로 있는 식칼들도 줄지어서 꽂혀있다.
카레때문에 집나간거 아냐? 외박하면서 딴 요리 먹고있는 중 아냐?
식칼들에 특별한 흔적이 없는지 본다.
>>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3일이나 비웠다고 해도 집에 다시 들어가면 계속 카레인데 3일 정도는 9끼 모두 다른 요리가 먹고 싶었겠지....
>>35 굉장히 깔끔하다. "이 여자... 청소도 취미인가?"
부인에게 물어본다. 청소가 굉장히 깔끔한데, 고용인이 있나요? 아니면 부인이나 남편분께서 직접 하시는 건가요?
근데 거대한 도가니에 끓인다는 카레 암만봐도 부인 혼자 먹을 양은 아닌데? 남편이 언제 올지 알고 요리하는거임?
있는 레더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일단 조사하고 싶거나 물어보고 싶은 거 계속 하고 있긴 한데 상의하고 싶거나 스탑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말려줘
>>39 생각해보니 그러네? 물어볼까? 근데 뭐라고 물어보지... 카레를 좋아하시나요? 카레를 많이 끓이시네요?
>>38 "제가 다 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이와 같이 지내는 집인데 더러움이라니, 용납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
미안 ;0; 저녁밥 차리다가 왔오 손님이 있다거나 그런게....? 아 하지만 당장 남편이 사라졌는데 밥을 저렇게나 많이 차린다고..?
이.... 부인....... 어딘가 핀트가 나가있을 것 같은 냄새가 난다..........
자깐만ㅋㅋㅋㅋㅋ 전 스레에 얀데레 아니냐고 추정하던 레스주 있었는데 선지자냨ㅋㅋㅋㅋ
진짜 얀데레 아니냐고 이정도면
지하실에 남편 있었음 완벽한데... 쳇
생각해보니까 서재.... 없었지? 서재는 없나 집에?
남편이 지나가는 말로 "카레 맛있지." 그걸 들은 부인은 일주일 내내 카레요리를 내오고 남편은 다른 요리도 먹고싶다 하지만 부인은 "어머, 제가 한 카레가 싫은건가요?" 하며 흐느끼고 남편은 참다 참다 맛집 탐방을 감행하며 외박하는데.....
카레 물어보자..
카레 물어볼까?
카레가 굉장히 많네요. 좋아하시나요? 혼자 먹기에는 많아 보이는데요. 하고 부인에게 묻는다.
>>45 >>46 찾아왔어 201 이름 : 이름없음 2020/04/11 22:15:15 ID : 2q3Xs8qp9cn ....부인...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당신은 내꺼야.. 남자도 여자도 안 돼... 당신에게 빠져들지도 모르는걸.. 하고 계신건 아니겠죠...? 205 이름 : 이름없음 2020/04/11 22:17:19 ID : 2q3Xs8qp9cn >>203 부인이 지하실에 남편을 가둬두고 독점하고 싶어하는 얀데레일 가능성(소근)
>>52 "왜요? 맛있잖아요? 카레." "......"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저도 모르게 무심코 2인분을 만들어버리긴 했지만요...... 아, 선생님도 한 입 드셔보실래요? 제 카레는 아주 맛있답니다." "아, 아뇨. 괜찮습니다."
(>>49 ....... 진짜인거 아냐? 이거? 잠깐 저게 2인분?) 거대한 도가니의 카레를 다시 본다. 몇인분쯤 되보이나.
그냥 단순히 카레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인걸까 카레를 굉장히 좋아하고 자신이 만든 카레에 자부심이 있으며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 나머지 한 톨의 먼지도 용납할 수 없는...... 그런 핀트가 조금 나간 정상인인걸까?
>>56 그냥 머릿속이 꽃밭인거 같은데 (단호박)
>>57 그러고보니 머릿속이 꽃밭이라는 묘사 있었지 참
꽃밭이란 묘사가 있었나....? 동화속 공주님이 아니라...?
>>58 미안 그거 나 스레주는 도심 한 가운데의 동화속 공주님 같다. 라 묘사했어.. 막줄 달리 해석하면 꽃밭이라는건가...? 라고 내가 달았었나 그랬을걸..?
그럼 꽃밭 맞네. 머리속이 꽃밭
>>60 아냐 다른 레더가 꽃밭이라고 표현했던 거 알고 있었엉 근데 내가 봐도 그냥 꽃밭이 맞는 것 같아서 한 말이야
(꽃밭부인에게 더 물어볼게 있어...?) "꼬ㅊ.... 아니, 한나씨, 혹시 남편분이 카레를 좋아한다거나.., 아니면 매일 남편분께 카레만 해드리나요?"
나는 싱크대랑 창문 한 번 보고 2층 조사하고 싶은뎅
그러고 보니 호르몬은..?
>>55 >>63 두 개 처리해주세요. 스레주. >>64 >>65 그것도 해버리자
근데 나만 호르몬하고 카레하고 자꾸 연관되는 느낌이 드나.....? 사실 처음 호르몬 나왔을 때 신발에 묻어있던 노란 가루가 호르몬 약 가루가 묻은 게아닌가 싶었는데 ㅇㅅㅇ
근데 일단 카레에서는 벗어나자 슬슬
호르몬은 액체 아니야..?
>>67 남편이 카레에 호르몬제 탔다는 이야기...? 아니면 부인이 카레에 타서 남편에게 먹였단 소린가...? 뭐야 이게 나 이 집에서 나갈ㄹ(읍읍)
그.... 알약 형태로 나오지도 않아? 그러니까 뭐였지 아까 나왔던 그 호르몬 증진/억제 시키는 류의 알약이라든가....? 근데 그거 자체가 없어졌다는 건 액체 형태인가?
헉 늦었다 호르몬은 거의 다... 액체야...가루가 아니라...
>>70 아니 이렇게 쓰고 나니까 굉장히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얘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는 추리 굉장히 못 하고 감도 안 좋으니까요 적당히 무시해주세요......... 나는 바빠서 이만 갈게 남은 레더들 조사 열심히 해줘!
가루 호르몬은... 뭐...없다고 봗ㅎ 무방해
>>72 아까 검색했을 때 알약도 나와서...... ㅎ 미안
>>63 "그럴리가요!" 그녀가 말했다. "스테이크도 해주고 스튜도 해주고 부야베스도 해주고 리조또도 해주고 햄 웰링턴도 해주고......" "아, 네. 그만하면 됐습니다." 나는 자랑스레 손을 꼽으며 말하는 그녀를 서둘러 막았다.
>>76 ... 틀렸다 이건 꽃밭보다 더한 무언가야 >>55 처리해주세요. 스레주. >>64 >>65 이 의견들도 해버리고 싶은데..
>>55 양은 잘 모르겠지만 일주일은 먹을듯.
........ >>64 의견대로, 싱크대를 본다.
>>79 싱크대는 선반과 이어져 있는 구조이다. 선반 위에는 커다란 찜통과 냄비, 민찌기계가 있다.
민찌기계...?
분쇄기?
그러네 고기분쇄기... 이름이 귀엽잖아 안 어울려. 아무리 요리를 좋아한다고 해도 좀 무서울 정돈데...?
창문을 살핀다.
>>84 다양한 허브들이 피어있다. "로즈마리랑 스피아민트랑 타임인가." 옆에서 구경하던 홈즈가 조용히 말했다.
소시지 직접 만드나보다!
심지어 다 향신료... 완전 좋아하는구나
2층 조사한다. 호르몬은 언제 물어보지..
바로 2층 조사할까.
예스예스! 근데 나 잠깐 쓰레기 좀 버리고 올게! 잠깐 잠수 탈 수도!
2층은 '침실'과 '응접실'이 있다.
>>89 레스주의 마음에 감응하여 써놨다네(퍽퍽)
>>92 네맘내맘 😉💕
응접실로 이동한다.
침실인줄 알았는데;~;
>>95 우와악 ⊙□⊙;....내가미안해
>>94 응접실로 도착을 하긴 했는데...... 이건 아무리 봐도 응접실로는 안 보였다. 게다가 디자인도 마치 좌측과 우측이 따로 노는 느낌. (입구에서 본 시점 기준) 우측은 마치 따뜻한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좌측은 추운 나라에서 사는 사람이 꾸민 것처럼 생겼다.
알겠다. 오른쪽이.... 부인이겠지?
"부인 이건......?" 내가 의아해하자 한나 J. 드레이크 씨가 답해주었다. "아, 이거요. 원래는 응접실이 맞긴한데, 손님들이 안 와서 그냥 이것저것 잡동사니를 놓다보니 지금은 이렇게 됐어요. 지금 여기는 거의 놀이방이자 공부방이에요." "......" 점점 이 부부 이대로 괜찮은가 많은 고민에 쌓이게 되었다.
"아무튼 조사는 해야겠지." 나는...... > 우측 먼저 > 좌측 먼저
...먼저 맞는 매가 낫다. 우측먼저.
우측에는 '책장', '소파', '이젤', '의자'가 있었다.
그럼 책장부터 조사해볼까.
>>103 책장에는 다양한 책들이 꽂혀있다. "어디보자...... '세계 10선 요리', '해부학 개론서', '데셍의 기초', '화풍의 역사', '이것만 알면 나도 식물의 달인!', '유클리드 기하학', '간단하고 맛있는 가정식 만들기', '물리1', '미해결 미스터리 사건 모음' ......중구 난방이로군." "자네 책도 꽂혀 있는데." 옆에서 구경하던 홈즈가 말했다. "......이걸 기뻐해야 하나."
책들의 주인을 물어보자!
전부 꽃밭부인거 같은데. 도축도 직접하시나... 덜덜덜
이 책은 전부 부군이 사신 겁니까? 아니면 부인께서?
>>105 "이 책들 전부 부인의 소유이십니까?"
해부학 개론서..............는 제발 남편거였으면 좋겠구만.
>>107 "아, 제가 살 때도 있고 그이가 구해줄 때도 있어요." 그녀가 답했다. "집에서 책 보는 것도 큰 취미라서요!"
>>109 >>110 유감 부인이 읽는 책이네!
>>111 단정은 못 짓는 게 아닐까...? 구해준다고 전부 읽지는 않으니까.
"...여기 있는 책 전부 부인께서 읽으시는 겁니까...? ..아, 이거, 제가 쓴 책이군요. 싸인이라도...?"
싸인이라니... 귀엽잖아 😱😉 설마 거절당하는 건 아니지?
>>113 "아니요! 어려워서 읽다 만 것도 있어요. 아, 싸인이요? 그럼 여기......!" 그녀가 내민 책은 이었다.
메리가 나오는 책이잖아🌹💐 로맨스로 보기는 딱 좋지. 아마? 부인 취향이신걸까...... 로맨스. 왓슨 빨리 싸인해줘

흐,흥..
>>117 "꺄아! 잘 간직할게요!" 그녀는 소중하다는 듯이 책을 품에 안았다.
알아낸 게 있어. 부인의 머리는 진짜 꽃밭이구나...
>>119 오 뭐야 뭐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응... 꽃밭이네..
뭐뭔대? 아아아...
>>120 꽃밭...... 응.
"그 책이 그렇게 좋습니까?" "그럼요! 선생님 책들 중에서 제일 재밌게 읽었어요!" 그녀는 진심으로 내 책의 지지자인 사람처럼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결말 부분에 모든 보석이 사라졌는데도 당신만 있으면 된다는 부분이 굉장히 로맨틱했어요! 아아~ 정말이지 사랑의 멋짐이란......!" "......" 다른 사람이 말했다면 조금 별난 감상일텐데 그녀가 말하니까 느낌이 이상한 것을 왜일까.
소파를 살펴본다.
저 말로... 얀데레? 라는 가설에 힘이 실리는 거 같은 기분이... 드는데...?
>>124 소파는 거실에서 본 것과는 달리 붉은 벨벳 소파이다. 거실에서 본 가죽 소파와는 다른 멋이 있다. "여기에 사람을 앉히거나 눕히고 그림을 그리는 건가?" 왠지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명화에서 나올 법한 연출. 소파가 있는 위치도 햇빛을 잘 받아서 그림 그리기 적당해 보인다.
내가 보기에는 이번 "안녕 친구" 스레에서 모리아티 교수앞에 저 꽃밭 부인을 내보내면 무적일 느낌이 든다. 그 모리아티도 도망갈거 같아. 그리고 홈즈는 부인의 손에.... 오, "안녕. 친구." (대략 혼돈스러워서 아무 말중)
이곳에서 주로 뭘 그리시나요? 아, 모델, 그리는 대상에 대해서 말입니다.
남편이라고는 안하겠지...?
>>127 아니면 모리아티의 하인일수도...!(아니야)
>>130 오 헐 진짜 그러면 반전일 듯 싶은데..
난 이 제목이제일 수상해 안녕 친구라니 누가봐도 사망 플래그잖아..모리아티는 또 뭐고....
>>129 놀랍게도 현실입니다. 레스주여. 친구들을 부르지 않는 이상 남편의 멋짐을 다 담아내야한다며 그림으로 그려내는 모습이 보입니다.
😉
>>128 "남편 초상화 그린 적도 있고 친구를 그린 적도 있어요. 원래 집에 있던 소파인데 보기 예뻐서 거기에 둔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135 친구...? 친구를 왜 그려?
>>136 아아, 그것은 꽃밭이니까다. 감히 이 부인의 꽃밭을 재단할 수가 없어..
이 스레가 끝인 건 아니라고 스레주에게 답을 들었지만... 다음에도 홈즈와 왓슨 둘 다 나온다는 법은 없다...... 누가 알아 이번에 진짜 홈즈가 으아악할지
여기 스토리랑 레스주 반응 흥미진진해서 재밌네 (팝콘) 나도 끼고 싶다 ㅠㅠ
>>139 끼자 끼자 (끌어당긴다) (콜라도 준다)
>>138 안돼 안돼 홈즈 안돼...내 최애라고...
>>139 여기 오징어랑 캬라멜 팝콘 치즈 팝콘 사이다 다---있으니까 취향껏 골라!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모두 준비했어!
>>141 최애는 원래 죽어. (사악한 웃...음...)
>>139 애들이 다 준비해줘서 줄게 없다... 저 벨벳 소파 뺏어올게 기다려!
>>138 걱정마 홈즈가 죽을 일은 없어 이건 단지 모리아티 교수와의 악연의 떡밥 그리고 폭포에서의 싸움을 위한 떡밥일 뿐이야 이 스레 마지막에 안녕 친구 하고 홈즈가 왓슨들에게 건내는 인사일거야. 왓슨이 결혼하든 하숙집을 떠나든... 암튼!
이젤을 살펴본다.
>>143 야야야 저걸 재물로 바치자 저런 망언을...! 근데 사실 그래도 멋있어 다시 살거거든. 아 설마. 자살극...해서 다시 산다는 그런 결말..아니지...?아니지????
>>146 지금은 비어있다. 그래도 이런 저런 사용한 흔적이 많은 편.
;ㅁ; 이에엑.... 이익.... 으악... 랍스터는 사주고 말해라 홈즈
>>149 맞다! 랍스타!!!!!
은근슬쩍 늘 빠져나가시겠다...? 전에 결국 사줬는지도 모르잖아 이놈짜식
>>139 뭐지 스레주가 끼고싶다는건가 아니면 뉴비 위장전략인가.. 아무튼간 난 너무 어려워서 패쓰!
"아, 홈즈, 랍스타는 대체 언제 사줄건가? 첫번째 스레때부터 쭉 기다리네만."
>>153 "......오스틴 가문 사건 끝나고 사줬는데? 묘사가 없었을뿐."
부인의 신발과 손목에 아까 봤었던 자국이 남아있는지 확인한다.
>>154 원래 음식 묘사는 자세하게 맛깔나도록, 그리고 군침흘리도록 해줘야하는 법입니다. 스레 내에서 안 했으므로 노 카운트.
사줬다고? 사줬다고? 세상에 맙소사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만... >>156말이 100번 옳소!
>>156 그럼 요리 잘하는 한나 씨에게 해달라고 해볼까 ㅋㅋㅋㅋㅋ 남편 찾아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155 없다. 갈아 입은 듯.
아 그럼 지금 무슨 옷인지도 물어보자!
>>158 ㅋ ㅋ ㅋㅋㅋㅋㅋ의뢰비는 받고... 돈은 홈즈가 또 따로 내는 걸로.
>>158 여러분 이걸로 남편은 아직 안 죽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꽃밭 부인이 남편이 살아있고 무사귀환했을 때에만 랍스타 요리를 해줄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옷을 살펴본다!
>>163 아까와는 파란색 원피스, 허리에는 갈색 허리띄. 의외로 스타일이 좋다. 옷을 잘 입는 타입인듯.
>>158 저 웃음이 어디 해볼테면 해봐라... 늦었다... 남편은 이미 죽어있다...인 건 아니겠지!
>>165 그러지마...랍스타..
랍스타... 의자를 살펴본다.
>>167 등받이가 달린 나무의자. 그림그릴 때 쓰는 모양.
이 정도밖에 없다고? 으음... 음... 음...... 남편을 어떻게 찾아야 하지? 아니... >>1에서부터 의미심장하니까 뭔가 더 있겠지만.
오른쪽은 이만하면 다 본 거 같다.
왼쪽을 살펴본다.
좌측에는 '책상'과 '책장'이 있다.
책장을 살펴본다.
책장에는 다양한 책들이 있었다. "전부 의학 서적이군. 수준도 아주 높아." 단순히 관련 서적 뿐만 아니라 논문들도 꽂혀 있다. 확실히 자기 직업에 열심이 있는 사람 같다.
>>169 가늠도 못했다는 건 모리어티 때문이 아닐까? 감이 외치고 있다
>>175 헐 그 그럴수도 있겠네
"어라?" 키발을 딛고 책장 위를 보던 홈즈가 살짝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게 있네. 책장 장식 때문에 앞에서는 안 보였지만." 그가 책장 위에서 꺼낸 것은 멋드러진 상자. 대리석으로 근사하게 장식된 그 상자는 그 상자 자체만으로 패물이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책을 아무거나 골라서 펼쳐볼까?
안에 열어보자! 분명 자물쇠가 있겠지...
상자를 열어본다.
>>180 "끙......" 자물쇠가 걸려있다. 입구를 보니 4자리의 숫자 자물쇠. 나는 상자를 다시 한 번 자세히 봤다.

상자 위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 있었다.
돌려서 보니 Sisauah 가 나오네.
성...경?

그리고 아무런 생각 없이 상자를 돌려보는데 아래쪽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제네시스라.
>>184 제네시스.. 요한 묵시록???? 2:24 찾아봐야겠다
창세기지... 찾아볼게.
창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이룰지...로다......?
나 144알아낸거 같아 시편 144같은데? 1절~15절까지 있는듯

뒤에 저거도 성경이라고 치면 시편밖에 없어. 시 144 적어왔다 여기...
...음. 비밀번호가 4자리랬지?
...2:24를 해석하면 1+1=2... 112.... 아 모르겠다...
고통의 문제풀이시간... 화이팅하자...
왓슨이 거꾸로 봤을 가능성은 없을까?
>>195 밑에 숫자때문에...
1728로 맞춰본다.
>상자를 돌려보는데 아래쪽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상자를 돌려봤다니까 거꾸로 아니야? 144: 를 적어서 거꾸로 보면 대충 771 로도 보이는데
771은 너무 억지인가
가능성은 늘 열어둬야지!!! 할수 없는 걸 다 지우면 믿기지 않더라도 사실이니까...()
>>197 "어라?" 열렸다!
>>197 어떻게 풀었어?
>>197 어라? 뭘 어떻게 한 거야
나도 홈즈도 너무 빨리 열린 상자에 어안이 벙벙했다. "이건...... 나도 예상 못했군. 대단하네."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날 보는데 그 시선이 전보다는 약간이나마 바뀐 기분이 들었다.
2:24=144:1728 이야. 비례식인가 뭔가 하는 그거.
뿌듯하다!!!!!!!!!!
"아무튼 열렸으니 내용물을 볼까?" 그렇게 말하면서 침착하게 열었는데, 겉은 패물함인 것과는 달리 안쪽 내용물은 순 종이들 뿐이었다. "뭐지?" 게다가 거기에 적힌 글귀들도 하나 같이 낯 부끄러운 것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반드시 혼자 있을 때 봐야 할 것만 같은 것들이 잔뜩이었다. "유흥업소 전단지?"
>>206 내 쓰담쓰담을 받아랏 얍 (쓰담쓰담)
>>208 허법버쳡쳐....(흐물흐물)
아 이건 꽃밭부인에게 보여주면 남편, 돌아오면 100%죽는다
>>189 어쩐지 그 창세기 구절도...
말이 유흥업소지 거기에 있는 종이들은 순 매음굴의 홍보용지나 매춘부의 명함들 따위 밖에 없었다. 그 외에는 전부 러브레터. 부인을 둔 유부남이라면 쳐다보는 것도 양심에 찔릴 것들이 그곳에 잔뜩 있었다. "이 업소 주소가......" "화이트채플이군. 윤락업소로는 흔한 곳이지." 그렇게 우리는 몬티 J. 드레이크의 비밀을 한 차례 더 밝혀냈다.
아까 누가 불륜이랬지 선지자 나와 이 똑똑이
"대충 볼 건 다 본 거 같군." 홈즈가 말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부인과 잠시 대화를 해보지."
친구를 만나러 가는 게 아니라... 그래. 유흥업소에 간 게 아닐까 싶다 슬슬
책상..... 우리 봤나......?
ㅎ
"드레이크 부인? 잠시 할 말이 있습니다." "네. 괜찮긴한데 저....." "네?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뇨 다른 건 아니고...... 도대체 수사 중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홈즈 선생님 얼굴이 저렇게 된 거죠?" "......" "아까부터 묻고 싶었는데 시기가 안 나와서......"
>>215 맞는듯 아까 그 사람이 약속으로 자주 나간다니 들어본 적 없댔으니까
행복하다 ㅋㅋㅋㅋ문제가 풀렸!!
>>216 맞아 책상도 봐야해
"혹시 그이가 위험한 일에?!" "아뇨, 부인. 그럴 걱정은 없습니다." 나는 당황해하는 그녀를 얌전히 말렸다.
본인의 의지로... 하고 대답해주고싶다
허버헙버.... 불륜이라뇨... 유흥업소.... 성매매....? 세상에....
>>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3 나다! 으하핳 그렇지만 전혀 기쁘지 않군 드레이크 이자식
>>226 그치 사건 끝나고 죽은 게 아니라면 신고까지 해야겠어!
드레이크 드레이코 이런 애들은 이름이 다 이따구야..
>>228 말포이가 훨씬 낫지... 암.
* 띵동~ 책상 보고 싶다면 대화 도중에 볼 순 있습니다 * 물론 부인에게 궁금했던 것도 물어볼 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지금!
(수정)
나는...... > 부인과 대화가 먼저 > 책상을 살피는 게 먼저 > 침실 조사가 먼저
전부 다 둘러보고 대화해?
뭐야 뭐야 대화 끝나면 다른 데 못봐 아님 다른데 조사하면 대화 못해...?
>>234 * 원래는 조사와 대화를 병행하려다가 여러분들이 놓치고 넘어가는 게 있을까봐 그냥 완전히 끝내고 하기로 했습니다 ^^7
그그럼... 나머지 조사하고 갈까 렛주들...?
옛!!
>>213 누구였니....?(떨리는 목소리)
책상을 살피는 것이 먼저.
>>238 >>226 ☜ 이렛주!
햐 나 셜록이 너무 좋아해 캬ㅑㅑㅑ 굿즈랑 책도 다 모았다구!!!!!! (안물어봤음)
뭐라 적었니!? >>226
>>241 굳즈도 있었던가...? 0o0 나는 책만 전권이야. 하이파이브 😉🍷
>>242 전 스레 870 이름 : 이름없음 2020/04/12 16:28:13 ID : vBe5aljusi8 드레이크 설마 불륜이냐 이자식?
>>243 예아 짝! (커스텀 후드티..영드 뱃지랑..소곤소곤)
드레이크 이자식.... < 나 한결같이 이렇게 불렀었네;
>>239 스레주 처리 부탁해
>>245 ⊙□⊙; ...... 있구만... 왜 모르고있던거지... ;ㅁ;
드레ㅣ이크 설마 저 전단지들 본인이 되려고 롤모델로 삼은거냐 부인에게 호르몬 물어봐서 모른다 하면 본인이 쓴거다;;;;
>>239 * 책상에는 타자기와 기타 서류들이 있다. 잘 정돈되었다는 느낌. * 책상 위에는 별볼일 없을 거 같다. * 책상은 서랍이 달려있다.
(왜 광고가 자궁 관련 광고냐...) 서랍을 열어본다
>>251 광고도 이 사건에 대한 힌트를 던져주고 있어! 인거냐고
>>250 서랍 안에는 기타 잡화들이 들어있었다. "어라?" 나는 서랍 안에서 특이한 파일을 하나 찾아내었다. "정리 파일인가? 대학생 때 썼던 기억이 나는군." "안에는 뭐가 들어있나?" 홈즈가 물어서 나는 파일 안을 열어봤다. "신문 스크랩?"
도려낸 신문 기사들이 즐비했다. 아마 드레이크라는 사람은 한 가지 주제에 관심이 깊은 듯 '그 주제'에 대한 기사들만 스크랩을 해뒀다. 그리고 나는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보자마자 작게 읊조리고 말았다. 그 이름은 현재 영국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악몽. 빈민가의 유령. 최악 최흉의 살인마의 이름이었다. "살인마 잭......?"
예.....?
드레이크... 당신 잭이야? ()
드레이크가 잭....? 그러고보니 유흥업소 여자들도 죽이고 다녔지...?
혹시 그거냐........? 살인마 잭 여장남자...... 왜 코난도일이 그렇게 추리했었잖아.... 실제로 잭은 유흥업소 여자들을 위주로 죽이고 다녔고
나는 그 기사 스크랩들을 홈즈에게 보여줬다. 그러자 그의 철가면 같은 안면에도 일말의 일렁거림이 있었다. "......흥미롭군." 그가 말했다. "단순한 흥미면 좋겠지만."
아무튼 책상은 이로써 조사를 마친 거 같다.
침실을 조사해본다.
그치...? 부인은 진짜 아무것도 모를수도 있지만 공범일 가능성도 있겠다. 사랑하니까 도와주고~ 드레이크는 자길 사랑하니까 안 죽인다고 생각하는 거라면야 뭐... 아까 대화하면서 어디 핀트가 나간 느낌도 들고 했으니
>>258 아니 진짜냐고 본인이 직접 맞고 여장한거냐고 으어어어어엌!
>>261 침실은 '침대'와 '옷장'이 있었다.
옷장을 본다.
(광고가 아까부터 왜 이래 타로상담 미쳤어~ 적중률 미쳤어~ .... 좋아, 타로상담으로 이 스레의 미래를 점치고 올까.)
옷장은 서랍 형태로 여러 옷들이 차곡착고 개여져 있다. "그런데 이건......" 내가 조사 도중에 무심코 발견한 것은 부부의 잠옷. 그것도 두 부부에게 맞춘 커플 잠옷이었다. "저번 사건과는 정말로 동떨어진 부부구만." 나는 나도 모르게 그렇게 소리내어 말해버렸다.
>>251 그런데 광고가 무슨 광고야?
다 끝난거라면 침대를 살펴본다.

>>268 스레딕내에 레스 작성 위아래에 뜨는거! 이렇게 위 아래로 보여.....
이런. 저번 사건과 공통점이라면 둘 중 하나가 밖으로 니돌아다닌다는 점 정도밖엔 없구만... ;ㅁ;
>>269 침대는 퀸 사이즈 정도 되는 거 같다. "부인, 이 집에 침대는 이거 하나인 겁니까?" "네, 각방은 안 써요." 그녀가 설명했다.
저번처럼 뭐 침대 밑에 뭔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각방이 아니라 소용이 없나?
(호르몬에 대해 어떻게 물어보지)
침대밑을 본다. "그런데 남편분이 쓰는 서재같은 건 없는 건가요? 개인공간이라거나.."
>>272 "그이가 아이를 갖고 싶어해서 가임기만 되면 매일 밤 이 침대에서 헉헉 퍽퍽......! 정말이지, 그이도 낮에는 그렇게 단정한데 밤에는 짐승이 된다는 점에서 불타올라 버리잖아~♥" "아니, 그런 설명은 됐습니다......!" 나는 자세히 묘사하려는 그녀의 입을 서둘러 틀어 막았다. 지금도 아슬아슬한 선인데 좀 더 갔다면 내 책이 양지로 못 나올 뻔 했다.
>>275 "아, 혼자 작업 하고 싶다면 아까 그 방을 써요. 저는 당연히 비켜주고요!"
스레주, 무슨 약했길래 한나 부인을 만들 생각을 했어요? 나 진짜 궁금해... >>279 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 나타난 줄 알았네
>>278 * 저도 오조 오억만번 고민하고 쓰는 겁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래도 왠지 그동안 캐릭터가 밋밋한 거 같아서 갈때까지 가보고 싶어졌어요 * 자가 격리 탓도 있는 듯 #이모든게코로나탓
우와... 머리가... 새하얘졌다...
>>276 "아... 그래서 호르몬제도...?" 지금이 떠볼 찬스다
뭐... 혹시 부인, 비타민이나 약을 섭취하십니까...? 로 시작해볼까?
>>278 아 아니 >>276!! 레주 이름이 없고 처음에 한나부인 답변이 너무 격렬해서 어그로 나타난 줄 알았어
>>284 * 아 그러게 인코가 없었네. 하도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더니 같이 없어진듯 ㅋㅋㅋㅋ큐ㅠㅠㅠㅠ
>>285 많이 고민했구나....
>>282 "네? 그게 뭐에요?" 그녀는 살면서 처음으로 눈송이를 본 어린 아이처럼 물었다.
>>286 * 당연하지......
아니 드레이크 이자식...................... 뭐냐고
>>287 .....나 이런 말이 생각난다 뇌청순.. 진짜 청순하다......... 항마력이 딸리네 후... 누가 설명해줄 왓슨이나 >>283 같이 물어볼 왓슨?
......예... 그러니까. 혹시 남편분께서... 뭐... 부인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이나 약을 가져오시지는 않으셨습니까?
>>280 그래... 갈 때까지 가자.. 지금 묘사한거랑 언행 보면 끝판보스 느낌이 들어... 곁으로는 꽃밭부인인데 속은 진짜 검나 하는 생각마저 들어... 지금 몬가 모리티아 보다 꽃밭부인이 더 무서워...
(설명...? 그거는...최대한...피하고싶다는 뜻......)
>>291 "아뇨? 그런 거 없는데요? 한나 J. 드레이크는 뭐든지 골고루 잘 먹는 씩씩한 여자라고요!" 라며 자기 팔근육을 자랑하는 부인. 도대체 이런 사람의 부모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더이상 항마력을 버틸 수 엇ㅂ다!
>>294 나 잠깐 미래를 본 기분이 들어 드레이크가 살인마 잭이라는 가정이 진실일 경우 한나부인은 이혼하고 대신 왓슨을 꿰어찰 미래를... 제발 빗나가라.. 아 그래서 홈즈가 왓슨에게 안녕 친구 하는거구나 (체념)
"이젠 진짜로 다 본 느낌이군." 홈즈가 말했다. "본격적으로 대화 좀 나눠볼까?"
근데 일단 집은 조사할 거 다 조사했는데.... 뭔가 질문할 거리도 마땅찮은데 뭐 더 물어볼 거 있을까?
"집에 식재료가 참 많더군요." 홈즈가 물었다. "장은 혼자보십니까?" "네! 여기서 두 블럭만 가면 '버찌나무 식료품 가게'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사요!" 그녀가 말했다.
"......남편분과의 첫 만남은 어떻게...?" (진짜 궁금하다 남편분 대체 어떻게 콩깍지를 쓴거지)
"저는 음식물이 많은 이유가 궁금합니다만, 부인." 내가 그렇게 묻자 부인은 별거 아니라는 듯이 말했다. "많으면 좋잖아요!" "......" "물론 금방 상하는 음식들은 금방 먹고 버리죠. 지금 창고에 있는 것들은 오래 보관해도 되는 것들 뿐이에요."
다 모르겠다.... 항마력이 마이너스라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이여... 됐고 당신이 범인입니까!!! 하고 묻고싶다
>>302 대답을 감당할 수 있겠어?
>>300 "대학에서 만났어요!" 그녀가 말했다. "저는 아르바이트 때문에 대학에 들렸는데 거기서 처음으로 그이를 만났죠! 지금도 멋지지만 그때는 더 어린 느낌이랄까? 아무튼 제가 한 눈에 반해서 쫓아다녔어요!"
>>303 나를 무섭게 만든는 말재주가있두낙. (오소소...)
(남편분 고생했구나...................) "혹시 남편분이 드시는 비타민이나 약 같은 것은요?"
>>306 "네? 그런 거 없는데요? 비타민이 부족할 땐 라임이나 오렌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두 얼굴의 드레이크씨냐..
손이 고우시군요. 요리가 취미시라면 그 고움을 유지하는 게 꽤 힘드셨을 텐데, 비결이라도 있으십니까?
이거 좀 수상했어... 손이 왜 곱니? 왜~ 곱니~
"남편분께서 밤에 나가신다고 하셨는데, 궁금해하신 적은 없으십니까?" 홈즈가 물었다. "......흠, 궁금해한적은 있긴 한데 다음날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던데요?"
요리고 취미고 그림도 취미면 확실히 손이 곱긴 힘들지 근데 막 핸드크림 열심히 발랐어요~ 관리를 꾸준히 했죠~ 이런 대답 돌아오면 나 진짜로 울지도 몰라
>>309 "아이 그럼요! 제가 미용에 신경을 얼마나 많이 쓰는데요! 크림도 잘 바르고 있고 굳은살이나 각질제거에도 힘쓰고 있답니다!" 그녀가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선생님께서도 한 번 받아보실래요?" "아, 아니요. 괜찮습니다."
근데 우리 2판 넘어온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300이잖아.... (상) (하) 이렇게 되어있던데 이번 스레에서도 안 끝나면 어떡해? 지금부터라도 잡담 좀 줄여야할까?
>>314 * 만약 그렇다면 이곳이 중편이 될 겁니다!
>>314 스레 이름이 어느사이엔가 중으로 바뀌어 있을듯..
당신..........미워하겠어..............
"혹시 고양이를 키우십니까?" 홈즈가 다소 뜬금없이 그렇게 물었다. "네? 그건 어떻게......?!" "현관에서 고양이 전용 출입구를 봤습니다." "......"
>>315 잡담을 줄여줬으면 한다면 말해줘... 지금 멘탈이 후드드드려 맞는중이라.. 한나부인 도덕책.... ;ㅁ;
고양이 키워? 용서하겠습니다
>>318 고양이 나올때 꼭 고양이 사진 첨부 부탁합니다 이건 중대한 사안입니다 (엄근진)
"고양이는 어디있나요?' "......지금은 없어요." 내내 밝을 줄만 알았던 그녀의 얼굴이 침울해졌다. 그리고 나는 새삼 그녀가 오늘 아침에 처음 찾아왔을 때만 해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었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우너래 남편이 독립하고 자취할 때 기르던 고양이었는데요. 결혼하고 나서 이쪽 집으로 오긴 했지만 지금은 죽었어요." "아이고 저런." 진심으로 슬퍼하는 그녀의 표정.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를 조금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를 조금 위로해주고 싶은 기분이 들어버렸다. 왓슨 그 앞은 웨딩마치 플래그야!
나 저번 판에서부터 쭉 조사했던 것들 다 메모해뒀었는데 올려도 돼? 좀 길어서 망설여진다 (진짜 길어........) 나 할 일 있어서 슬슬 가봐야 하는데 괜찮다고 하면 가기 전에 올려놓고 가게
기 길어...? 얼마나...?
^-^ 엄청 길어 차라리 사진으로 올릴까?
"네 그럼 잘 알겠습니다. 한나 J. 드레이크 부인." 홈즈가 말했다. "당신의 남편분 소식을 빠른 시일 내로 들려드리죠."
>>326 사진 해주면 더 고맙지!!!!! 😉😉😉😉💖💘💖💕💘💕💗
이 쯤에서 집 조사가 끝인 걸까... 다음엔 어디로...가야하는가...? ;ㅁ;



~지금까지~
"네ㅡ 탐정님도 수고하세요~." 그렇게 말하면서 우리를 배웅하려는 한나 부인. 그런데 홈즈는 예상 외의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묻죠." 홈즈가 그녀의 눈을 보았다. "몬티 J. 드레이크에서 이 미들네임 J...... 뭐의 약자입니까?" "......"
"잭(Jack)이요." 그녀의 목소리가 마치 검은 잉크처럼 퍼졌다. 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치는 그 이름. 그것은 지금까지의 사건의 분위기 탓인지 더욱 스산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알겠습니다. 부인, 그럼 진짜로 안녕히." "안녕히가세요. 셜록 홈즈 씨. 행운을 빌게요~." 그 인사를 끝으로 우리는 정말로 그 집에서 나섰다.
"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 밖으로 나선 홈즈가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말했다. "자넨 좋은 생각이 있나?"
나는...... > 있다 > 없다. 니 맘대로 해라
후자로 할래 렛주들? 난... 도저히 생각이 안 나네.
나 이만 잘게 ㅠㅠㅜ 낼봐! >>330을 마지막으로 턴을 마치겠다....!! >>335 갈만한 곳도 딱히 없어 보이고..... 있다고 해도 뭐 유흥업소? 술집?
>>336 자 잘가ㅜㅜㅜㅜ 그럼 없다고 하고 물어봐야지
"유감스럽지만 머리가 너무 복잡한지라 딱히 특정 장소는 생각이 나지 않는군. ...자네 마음대로 하게나. 아니, 그 전에... 아까 초록 난쟁이 술집 말이네. 자네는 혹시 그게 어디에 위치하는지 알고 있는가?"
>>338 "그럼! 도싯가 21번지지." 그가 말했다. "그리고 그 역시 화이트채플에 있는 곳이야." "!"
"아무래도, 갈 곳은 정해진듯 하군." 나와 홈즈는 그렇게 밖으로 나와 마차를 잡았다. 땅거미가 진 런던의 밤. 오늘은 왠지 고요한 거리에서도 누군가의 비명이 들릴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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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초록 난쟁이 술집'에 도착하자 주변은 어느새 일말의 햇빛도 없이 어두워졌다. 아직 가로등도 켜지지 않은 거리. 해가 진 직후의 가장 어두울 때 한 가운데를 나와 홈즈는 걷고 있었다.
홈즈는 먼저 술집에 도착해서도 들어가지 않고 주변을 수색했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돌아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여기 술집 쓰레기통을 뒤져보고 왔네." "그래? 그래서 뭔가를 찾았나?" "아니, 아무것도." "?" "때론 아무것도 못 찾았다는 것이 진실을 밝혀줄 때도 있는 법이지." 그는 알기 어려운 말을 꺼냈다.
술집 쓰레기통에 술이...없나...? 무슨 말이지... 술집이긴 한데 다른 목적도 겸한다?
"여기 쓰레기통을 뒤져봤는데, 어디에도 우리가 찾은 이 술집의 성냥은 없었어." "그게 무슨?" "그 성냥은 단순한 판촉물이 아니라는 거지." 그가 이어서 말했다. "아마 그 성냥은 티켓 같은 게 아닐까?" 그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는 자신이 세운 가설을 확인해보기 위해 술집 안으로 들어섰다.
전에 오스카 가의 비밀... 범인의 서랍 안에도 있긴 했었지. 트럼프의 형태로......
"안녕 친구! (Hi! Jack!)" 우리가 술집으로 들어가자 덩치가 큰 바텐더가 우리를 향해 그렇게 말했다. "어이쿠! 이 친구 몰골이 이게 뭔가? 술이라도 한 잔 할텐가? 첫 잔은 내가 쏘지."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는 넉살 좋은 바텐더. 홈즈는 바 테이블에 앉더니 바텐더에게 은밀하게 이렇게 말했다. "술보다 이거를 쓰고 싶은데." 그가 보여준 것은 앞서 나온 성냥. 그걸 보여주자 덩치 큰 바텐더는 금 어금니를 보여주며 활짝 웃었다. "아하. 그쪽 손님이셨군."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조그만하게 속삭였다. "둘이 같이 가는 거유?" "둘? 무엇을 말인가?" "뭐야. 이쪽은 초심자였나?" 내가 되묻자 그는 히죽거리며 나에게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이곳 지하에는 도박장이 있다우. 그리고 저 성냥을 가진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지. 친구가 이것도 안 알려줬어?"
"실례했네. 직접 보는 게 빠를 거라고 생각했거든." 홈즈가 그렇게 설명하자 바텐더는 싱긋 웃었다. "그래, 그것도 나쁘지 않지."
오... 도박장이라. 도박이라니! 풀하우스!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
"혹시. 이렇게 생긴 사람 알고 있나?"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초상화를 꺼냈다. 그것은 아침에 한나 부인이 주고 간 그 물건. 바텐더는 그 그림을 자신 쪽으로 돌리더니 입을 열었다. "당연히 알고 말고! 우리 VIP 고객이올시다." "VIP?" "사실, VIP 고객이라고 해도 별건 없수. 그냥 돈만 많이 내면 되거든. 아니면 많이 잃거나." 그가 설명했다. "뭐, 자세한 거는 고객의 정보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내 양심 상 말 못하지만."
"그럼 그 양심은 얼마 정도면 약해지지?" 홈즈가 그렇게 묻자 바텐더가 마음에 들었다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 "이 친구 뭘 좀 아는 구만. 그럼 이건 어때?" 그가 이어서 설명했다. "단골이 되자는 뜻으로 지금이라면 VIP 회원권을 파격 세일해주지! 물론 VIP가 되면 궁금한 것도 알려주고."
"그 세일이라는 건?" "일단, 지금 형씨들 가진 재산이 얼마유?" 그의 물음에 나는 지금 내 지갑 사정을 알려주었다. "5파운드 정도." "그럼 50점이겠구만." "......하?"
살살 때릴걸!
"저기 도박장에서는 환율을 그렇게 따지거든. 그럼 이렇게 합시다. 저쪽 도박장에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150점 이상만 따내는 거야! 그럼 VIP 회원권을 주지. 어때? 형씨들은 돈 벌어서 좋으니 손해는 없잖아?" "흐음......"
"어쩔까?" "참고로 그 정도 돈이면 지금 가능한 게임은 '레드독'뿐이겠구만." "레드독?" "참가만 한다면 방법을 알려주지. 어때? 생각있나?"
나는...... > 한다 > 안 한다
이 친구야... 나는 도박을 할 줄 모르는데...... 이길 가능성이 있습니까!
아니지... 어차피 여기서는 못 물러나니까...... 레스주들... 내일 이거 보고...... 나 원망하지는 말아 ;ㅁ;
.................하겠네.
>>361 "탁월하신 선택!" 딜러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도박장은 여기입니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0040160 그럼 즐겜하십시오!
다녀올게.....................행운을 빌어줘 누가 이거 본다면 같이.... 할래...?
호에앵... 자버렸다... 실신해버렸따,,,, 오늘은 열심히 참여할게.. 난쟁이 술집 해도 되나? 해도 되는 것인가...? 난 멍청한 놈이야.... (침울) 앞으로 난 멍청이라고 불러줘.....
>>364 당근!
다른 왓슨들 어디있니 150점 따야 다음 진행이 가능해..
내가 150점 벌어올게...!
>>367 뭐뭐뭐야! 너 정말 잘하는 구나! 나 밥 먹고 왔어.. 너무 우울해서.... ㅠㅂㅠ
"수고했네!" 내가 활약을 본 홈즈가 그렇게 말했다.
158점.... 이것으로 이제 vip가 될 수 있는 것인가!
>>367 해냈다!!!
너희... 다들 너무 멋져... 물론 마음이 태평양같은 스레주도💖 다들 쩐다
그러니까 말이야!
우리가 딴 칩을 환전하자 앞서 만난 바텐더가 미소를 지었다. "생각보다 소질이 있으시군요. 선생님!" 그가 이어서 말했다. "VIP룸은 이쪽입니다! 어서 가시죠."
15파운드가 되었다 룰루랄라
"가기 전에 약속한 대로 궁금한 건 물어보시지요. 아는 거라면 답해드리겠습니다."
헐! 뭐 뭐물어보지
남편 분 이름 부터 기억이..
>>378 드레이크! 그 외에도 모리어티나... 살인마 잭도 물어볼 수 있을까
>>376 아 그럼. 드레이크 씨가 여기에 와서 자주 뭘 하던가요?
드레이크부터 물어보자
살인마 잭은 몰라도 모리어티....물어봐도 되나? 좀 쎄한데
눈 앞의 바텐더가 모리아티라면 난 이 스레를 뛰쳐나가서 24시간후 돌아올거야
헤헷 추천 눌렀땅 >>383 설마 모리아티겠어...
ㅋ ㅋㅋㅋㅋㅋ 웃긴 우연 발견했다 얘들아 존이라는 이름 애칭중에 잭도 있는거 알고 있니?
>>384 설마는 늘 사람을 잡죠
그럼 바텐더 이름도 물어보자
>>380 "그 선생은 이곳에 오면 거의 포커룸에만 갑니다." 그가 말했다. "그리고 완창 딴 날에는 '후르츠 걸'들을 부르죠." "후르츠 걸?" "쉽게 말하자면 출장 여자 같은 겁니다. 카지노의 흔한 상술이죠. 한탕 딴 손님들은 씀씀이가 헤퍼지니 카지노에선 이때다 싶어 제휴를 맺은 술집이나 매음굴의 여자들을 소개시켜주는 겁니다. 물론 돈도 팁도 두둑히 받는 거죠."
끔찍한 진실을 알아내 버렸어...
꽃밭 부인에게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 말해주면 얀데레 나이스보트 엔딩각이 씨게 나올 거같디ㅣ
"그럼 집에서 본 전단지나 명함 같은 건 직접 거기로 간 게 아니라 여기서 부른 건가?" "어쩌면 평소에 찜해둔 여자를 부른 걸 수도 있지." "......"
오.......살인의 가능성을 배재할 수는 없겠지만...이건...거기다가 +쓰레기잖아
"그 밖에 궁금한 건 없으십니까?"
이름 묻자
"최근에 언제 여기 왔었습니까?" (일정동선 체크해두자)
>>395 "가만있자...... 지난 일요일에 왔던 거 같은데요?"
실례가 아니라면 당신의 이름을 물어보아도 되겠습니까?
오늘 무슷요일이더라
>>397 "하하하. 제 이름 알아서 뭐하시게요?" 그가 호탕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부를 일이 있으면 밥(bob)이라고 불러 주세요."
4월 9일 4월 4일이 금요일이었으니까 수요일?
"달리 또 궁금하신 건 없으십니까?"
모리어티나 잭... 물어봐도 되는 건가......
그럼 3일전 집 나가서 안 돌아온댔으니 여기 들리고는 사라진건가
"혹시 그날 드레이크씨가 만난 사람이 있습니까?"
>>404 "안 그래도 그쪽으로 안내해드리려고 했습죠." 그가 말했다. "그 선생이 여기와서 사용한 포커룸에 우리 가게 또 다른 VIP 고객이 있었습니다. 그날 밤은 내내 그 분이랑만 게임을 했다니 그분에게 가서 물어보시죠."
"달리 궁금한 거 없으시면 바로 그리로 안내해드리죠."
일단 그냥 갈까
갈까?
혹시 잭이라는 사람을 아십니까? 물론 드레이크 씨의 미들네임의 아니라, 살인마 잭...을 말하는 겁니다. 소문을 들으신 적 있나 싶어서요.
이이거만 물어볼게
>>409 "아, 당연히 들어본적있죠. 그 사건 때문에 제가 안녕 친구!(Hi Jack!)이라고 인사만 해도 벌벌 떠는 사람들이 있다니깐요." 그는 작게 '맘에 들었는데'라고 툴툴거렸다.
"그럼 포커룸은 여기입니다. 천천히 놀다 가세요!" 안내를 마친 그는 커텐이 달린 작은 방을 보여줬다. 그가 떠나고 나와 홈즈는 그 커텐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안쪽에는 파란 정장을 입고 콧수염을 기른 남자가 시가를 피우며 삐딱하게 앉아있었다. 그는 나와 홈즈를 번갈아가면서 보더니 조용히 읊조렸다. "그쪽은 둘이서 한 패요?"
"미리 말해두는데 짜고 치는 건 재미 없수다." 그는 시가의 재를 털면서 말했다. "나는 그런 게임 안 좋아하는데." 홈즈의 목소리에는 제법 무게가 실려있었다. 사실, 그의 목소리는 지금 그가 형사의 톤을 연기할 때 쓰는 목소리였다.
"이쪽의 카드를 보여주면 그쪽의 카드도 보여주시지." 홈즈가 그렇게 말하자 상대가 의아하다는 눈으로 쳐다보았다. "포커를 그렇게 치는 동네도 있나?" "자." "......!"
홈즈가 보여준 것은 그의 가짜 경찰 신분증. 그걸 본 상대는 사태 파악이 된 듯 자세를 고쳐잡았다. "경찰이 여기엔 무슨 일로?" "수사 중이다.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 그는 몬티 J. 드레이크의 초상화를 보여주었다.
* 참고로 지금도 관찰과 대화 모두 가능합니다!
옷을 관찰한다.
>>418 * 고급스러워보이지만 낡은 파란 정장. 은색 실 줄무늬가 있다.
>>418 * 가슴에는 부엉이 모양의 브로치.
손을 관찰한다.
그는 초상화를 빤히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지난 일요일에 같이 게임을 하긴 했지."
>>421 * 평범한 남자손. 오른손 중지에 진주반지가 있다.
"어떤 게임?" "어떤 게임이긴. 당연히 포커지." 그가 말했다. "딜러스 초이스로 여러 판 했수다."
"게임 결과가 어떻게 됐죠?" "......" 내가 그렇게 묻자 그가 잠시 입을 다물었다. "내가 지긴 했지. 그 친구가 갑자기 어디서 꺼냈나 4 트리플을 내더라고."
"그런 패에 진 겁니까?" "이 양반이.....! 안 봤으니까 그렇게 쉽게 말하지!" 그는 갑자기 언성을 높였다. "나는 K 투페어였어! 그 놈은 액면이 4 원페어였고! 나는 그놈이 투 페어로 뻥카친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갑자기 4 한 장을 더 꺼내는 거야!" "아, 네. 잘 알겠습니다." 대충 하는 말만 들어봐도 이 남자의 평소 승률이 짐작되는 내용이었다.
이름이 뭔지 물어보아도 되겠습니까?
>>427 "딱히 상관 없지." 그가 말했다. "맥더못. 토마스 맥더못이라고 하오."
"게임에서 진 뒤에 어떻게 됐죠?" "............어떻게 되긴. 그냥 훌훌 털고 일어났지."
'뭔가 수상한데......' 나는 > 더 캐묻기로 했다 > 거짓말 하지마! > 믿고 다른 걸 묻는다
어카지? 여기서 윽박지르면.... 다른거 못 물어보지 않을까
다른 걸 묻다가 슬슬 캐내자
윽박지르지는 말고 캐묻기만 해볼까
아 캐묻기만 해도 괜찮겠따
>>432 오키... 일단 다른거 물을까
우와악....어어쩔까 다른거 먼저 물어볼까?
그럼 다른 것 물어보다가 갑자기 찔러보자
일단 속는 셈 치고 다른 질문을 하는 게 낫겠군. 나중에도 물어볼 수 있을 테니...
"그럼 게임 이후에 당신은 어떻게 했죠?" "어떡하긴. 그냥 집에 갔수다."
"그날 이후로 이 술집에 또 오신 적이 있으십니까?" 내가 물었다. "......아니, 그날 이후로 이 술집에 온 거는 오늘이 처음이우." "그럼 그 3일동안 뭘 하셨습니까?"
"잠시 여행 좀 갔소." "여행?" "그래. 프랑스의 멋진 해변가에서 재미좀 봤지."
"달리 직업은 없으십니까?" "없긴 왜 없어. 여기서 이러는 게 내 직업이지." "......" "날 흔한 노름쟁이라고 생각하지 마쇼. 나는 뛰어난 도박사니까."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대부분 호구더군.' 라고 홈즈가 내게 조용히 속삭였다.
3일이라...... 없었다는 건 마찬가지구만 🤔
"여행은 왜 가신 거죠?" "왜 가긴! 놀러 간 거지!"
"정보는 이정도인가..." 홈즈는 조그만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 나도 대화를 마친다 > 궁금한 걸 물어본다
궁금한 걸 물어본다.
부엉이 브로치!
무엇을 물을까? > ""
"부엉이 브로치."
"그 브로치는 뭡니까?" "아, 이거요? 스페인에서 난 건데 근사하지 않습니까?" 그가 자랑스레 말했다. "이게 있으면 게임 판에서 행운이 찾아온다오."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니까 분명 뭔가 있을 텐데... 알 수 있는게 진짜 여기서 끝인 건가?
밤내내 같이 있었댔지? 언제 일어났는지 물어볼까?
좋아!
????? 여러분?? 다들 강의 들으러 가셨습니까??? 내가 대신 질문 해줄게 레주야... 너도 있다면 말이야....
"게임을 누가 먼저 끝냈나요? 혹시 그가 먼저 일어났다면 언제 갔는지 알 수 있을까요?"
>>456 "......게임은 한쪽이 파산나서 끝났소." 그가 먼 곳을 보는 듯한 시선으로 말했다. "그게 아마 밤 10시 쯤이었을 거요."
>>455 나도 계속 기다리는 중이였어... ;ㅁ;
"파산이라면... 어느 쪽을 말하는 겁니까?"
>>459 "......아까 말했잖소. 내가 졌다고. 그래서 그 놈은 그대로 그냥 떠났소." "......"
이걸 > 믿는다 > 추궁한다
>>460 * 수정!
그대로 떠났다는 부분이 바텐더? 녀석의 말이랑 조금 다른 것 같은데.. 바텐더는 사람을 불렀다고 했고 녀석은 그냥 떠났다고 했지 한 번 추궁해 볼까?
>>463 좋아 추궁해줘!
(추궁한다!) “바텐더의 말과는 다르군요. 그는 여기서 후르츠 걸을... 그러니까 여성을 불렀다고 했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해주시죠. 맥더못씨.”
(역전왓슨이냐곸ㅋㅋㅋㅋㅋ 역전홈즈 스레도 보고싶어질 정돈뎈ㅋㅋ)
>>465 "여자 안 부르면 큰일난다는 법이라도 있나? 그날은 나도 그놈도 그냥 헤어졌소."
"그런데 말이오, 그가 속임수를 썼다고 생각하지 않은 겁니까? 충분히 제기할 수도 있었는데 말이오?" 저 남자는 홈즈에게 짜고 치는게 싫다 했어. 즉 속임수를 싫어해. 근데 수상한 역으로 졌는데 아무 말 하지 않고 훌훌 턴다고? 수상한데요 이거.
>>468 "......! 내, 내가 그랬단 증거라도 있소?!"
평소 그를 봤을 때 그는 도박 성적이 > 좋은 편 > 나쁜 편
맥더못이 드레이크에게 속임수 썼냐는 질문이나 항의라도 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뭐지 이거 정곡을 찔렀네?
>>470 나쁜 편. 자기 패가 좋다 해서 상대패도 좋지말란 법은 없는데, 언행은 좀 그러네? >>426 자기과신 같은 느낌.
>>469 이거 좀 애매한데 자기가 속임수 썼단건지 속임수 썼냐고 격렬하게 항의한건지..
>>467 스레주, 셜로 자음 하나 안 넣었어
>>474 * 감사!
>>470 나쁜 편일것이다.
그런 그가 갑자기 프랑스 여행의 경비가 어디서 났을까? > 돈을 많이 따서 > 돈을 뺏어서 > 저축한 돈을 사용했다
호오, 이긴 것은 맥더못씨인건가? 그렇다면 그가 졌다고 거짓말을 할 이유가 있나? 잘 모르겠군. 보류. 그렇다면, 진 것은 진실, 항의해서 뺏었다? 이건 아닐거야. VIP룸인데 소란을 일으켜서 뺏었다면, 출입금지되었겠지. 저축한 돈을 썼다? 그럴리가. 도박사라고 소개했었지. 저축한 돈을 도박자금으로 썼으면 썼겠지, 그걸 여행 자금으로 삼았을리가. 그럼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가 이겼음에도 졌다고 거짓말 한 이유는? 3가지가 떠오르는군. 1. 드레이크 본인에게 부탁을 받았다. 2. 딴 액수가 커서 알리기 싫었다. 3. 실종 사건에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되어있다. 공범이든, 목격했든. (이것은 바로 나왔다 한 방금 전의 증언과 동기가 일치. 나는 그 사건이 일어날 시각에 없었다. 라고 주장할 셈인건가?)
돈을 많이 땄다. 아마 상대는.... 드레이크씨.
그가 여행을 떠난 이유는...... > 관광 > 만날 사람이 있어서 > 도주
도주라면 다시 여기 돌아오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만날 사람이 있었다.
관광?? 관광????? 말도 안 되지. 만날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억지로 뭔갈 써서 이기거나 불법적인 일을 했다면은 도주도 충분히 가능하지... 어디로 할까? 내가 지금 피곤해서 머리가 잘... 다시 읽고 올게
>>482 그치? >>468 이거 안 했으면 그냥 지나칠뻔했어. 이 녀석, 수상해.
"우리가 보여준 그림 속 남자는 현재 실종된 상태입니다." 홈즈가 다소 고압적으로 말했다. "혹시 짚이시는 거라도 있습니까?" "......지금 날 의심하는 거요?" "그럴리가요! 다만 협조를 안 해주면 의심할 이유는 충분하겠지."
"어쩌면 가택 조사를 해야할 수도 있고." "......사실 집작이 가는 사람이 있소." 그가 갑자기 새로운 사실을 꺼내들었다. "이 남자를 찾아가보시오."
그는 주머니에서 명함을 하나 꺼내서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이건?" "얼마전에 받은 명함이지. 나한테 이 명함을 주고 댁이 보여준 그 남자에 대해서 이것저것 캐묻더군." 나는 명함을 건네받고 찬찬히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의 직업을 보자 저절로 물음표가 떠올랐다. "직업이 마부? 명함을 만들어 갖고 다니는 마부도 있답니까?" "나야 모르는 일이오. 하지만 충분히 수상하지 않소?"
"만약 그 남자를 찾고도 내가 여전히 수상하다면 그땐 가택 수사든 뭐든 좋을대로 하시구려." "......잘 알겠습니다. 맥더못 씨. 수사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홈즈는 혹시 몰라 그의 집 주소를 듣고 술집에서 일어섰다.
나와 홈즈는 그렇게 술집 바깥으로 나왔다. 그 술집에는 수상한 목적으로 드나드는 사람들을 위해 뒷문이 있었고 나와 홈즈는 거기서 나왔다. 뒷문으로 나온 곳은 가로등도 없었다. 홈즈는 하는 수 없이 품 속의 성냥을 키고는 명함을 읽었다. "이름이 '에드워드 노튼'?" "아는 사람인가?" "그럼! 잘 알고 말고." 홈즈가 말했다. "이 사람 경찰이야." "뭐?"
마부라! 하필 실종자의 정보고... 뭔가 캐묻는것으로 보아 모리어티쪽 인물일 수도 있갰는데?
"경찰이 왜 마부일을?" "나야 모르지. 전에 수사에 협조해준적이 있어서 기억하고 있었을 뿐, 이 사람이 최근에 뭘 하는지는 나도 몰랐다네." "흐음...... 전직 경찰이 드레이크 씨를 찾고 있었다라......" "볼 가치는 충분한 거 같군."
경찰이었냐!
"여기는 이제 볼일이 끝났어." 그럼 다음으로 갈 곳은...... > ""
갑자기 생각났는데 경찰서 같은 데 가서 정보를 얻으면 안되나?
가볼까?
좋아 한건 해냈다! (신남)
>>495 💐💐💕💐👍👍💗❤😏😘💖💘내사랑받아
"경찰서. 이왕이면 실종자를 담당하는 쪽의 경찰서로 가고싶지만... 가능하겠나?"
>>497 "못 갈 건 없긴 하지. 그런데...... 이번 사건은 우리가 경찰의 허가를 받고 한 게 아니라서 도움을 받기 어려울지도 몰라. 갔다간 헛걸음만 할 걸?"
꾸와아아악... 이이이런 흥이다 경찰들아. 명함에 위치같은 것도... 써 있을련지 모르겠네.
* 아 실수; 명함에 집주소도 적혀있습니다!
좋아 바로 가자
"에드워드 노튼의 집."
>>502 그의 집은 램버스가 15번지였다.

NOW LOADING......
그의 집에 도착을 했을 때 우리는 그 집의 겉모습을 보고 다소 놀랐다. 그의 집이 부자의 동네는 아니긴 했지만 그의 집은 상상 이상으로 허름했다. "이게 경찰의 집이 맞나?" 내가 물었다. "원룸 비슷한 집인 거 같은데." 그렇게 말하고 홈즈와 나는 에드워드 노튼의 집으로 향했다.
오...
그의 집은 2층에 있었다. 우리는 그의 집 문 앞에서 문을 두드려보았으나 안에서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지금은 아무도 없나?" "그가 현재 마부라면 이상할 일도 아니긴하지."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락핀으로 그의 집 문을 따고 있었다. "어이!" "나는 문만 열어주고 잠시 자리를 비웁세. 위긴스를 불러 노튼이라는 사람이 오는지 망을 봐달라고 해야겠어." "......"
홈즈는 그렇게 말을 하고는 정말로 문을 열어주고 밖으로 나갔다. "......어쩔 수 없지." 나는 잠시 혼자가 되어서 그의 집을 수색해보기로 했다.
위긴스가 누구더라
진짜 완전 자연스럽네 홈즈 이자식 그거 이미 습관된 거 아냐?
그의 집은 정말로 단촐했다. 거실 하나에 방 하나가 딸린 집. 그의 집은 '거실', '침실', '부엌', '화장실' 뿐이었다.
>>509 베이커 거리 특공대
소년?
침실보자.
>>513 소년이지. 리더격.
>>510 베이커가 하숙집에도 따고 들어오는건 아닌가 몰라
침실에서 눈에 띄는 건 '벽', '침대', '책상' 뿐.
책상을 먼저 보자
책상 위에는 '엎어놓은 액자', '파일 꾸러미'가 눈에 띄었다.
액자? 파일? 파일 먼저 볼까? 그게 시간이 더 많이 잡아먹으니까?
시간은 딱히 상관이...없지 않을까 ⊙□⊙
일단 파일부터... 보자.
파일 꾸러미를 살펴본다.
앗... 그렇네... 현실시간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어디보자...... 사건 파일인가?" 다양한 파일들이 있으니 순서대로 보여주겠다.
1. 아멜리아 요한슨 - 1888년 8월 31일 사망 - 브릭레인 4번지에서 발견 - 술집에서 한 남자와 이야기를 한 뒤 집으로 갔다고 함 - 침대 위에서 난도질을 당해 사망(이것이 첫 살인마 잭의 사건으로 알려짐)
2. 퍼피 레이미 - 1889년 11월 9일 사망 - 벅스로우 12번지에서 발견 - 매춘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갔다고 함 - 신체 부위 일부 유실
3. 아바 팔머 - 1890년 1월 27일 사망 - 한버리 스트리트 7번지에서 발견 - 꽃과 편지지를 사고 어디론가 가는 중이었다고 함 - 집에서 목매단 시신으로 발견(경찰은 이 사건을 자살로 마무리 지었다)
4. 실비 노튼 - 1890년 2월 14일 사망 - 커미셜 로드 길가에서 발견 - 카를론린스카 대학병원에 다녔음 - 길가에 속옷만 입고 쓰러진 채로 동사(혈액에서 근육이완제가 검출됐다)
역시 드레이크라고 생각될법한 것들이 많네.
5. 제시카 스티븐슨 - 1887년 10월 1일 사망 - 뉴로드 3번지에서 발견 - 애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팔짱을 끼고 걷고 있었다는 행인의 증언 - 화장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대야에 얼굴을 묻고 목에는 칼자국이 나있었다)
잠깐만 노튼? 에드워드의 가족인 모양인데. 왜 그러고 다니는지 알겠네.
경찰도 드레이크를 잭이라 생각하고 움직이는건가. 마부로 위장했을 수도.
>>532 어느 에드워드?
>>533 전직이라고 했으니 아마 현 시점에서 조사하는 경찰과는 다르지 않을까 싶어.
>>534 집주인. 여기 사는 사람. 에드워드 노튼.
"뭐지 이 파일들은......" 어두운 공간에서 느껴지는 섬뜩한 분위기. 에드워드 노튼이라는 사람은 뭘 하고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그는 위험한 일에 발을 담근 것임에 틀림 없었다.
>>490 전직 경찰이라는 건 생각일뿐이니 진상은 어떨지 모르지. 생각해보니 왜 명함을 만든거지?
>>529 "잠깐, 이 노튼이라는 성은 설마......?" 사진이 없는 게 아쉽지만 흔한 성은 아니다. 어쩌면 이 에드워드 노튼이라는 사람은 생각하기 힘든 비극을 견디는 중일지도 모르겠다.
파일은 이만하면 다 본 거 같다.
>>529 ...아. 가족이 살해당했으니 피해자인가. 이 사람도.
액자를 본다. 실비 노튼..찍혀있을지도.
>>542 가족사진. 그런데 남녀 한 쌍만 찍혀있다. "부부인가?" 파마 스타일의 여자와 머리가 반쯤 벗겨진 남자 사진. 특히 남자 사진은 억지로라도 웃지 못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었다.
"이쪽 남자가 에드워드 노튼인가보군." 나는 사진을 도로 엎어두었다.
"책상은 이정도 뿐인가." 나는 다른 걸 살피기로 했다.
벽을 본다.

벽에는 지도가 붙어 있었다. 그리고 그 지도에는 수상한 메모도 함께 있었다.
피해자의 피살위치인가
>>526 아멜리아 요한슨: 술집이 초록 난쟁이이고, 만난 사람이 드레이크일 경우 성립. >>527 퍼피 레이미: 드레이크의 상자 안 전단지 중 그녀가 일하는 곳이 있거나 도박장에서 그가 돈을 딴 뒤 그를 만난 게 그녀일 경우 성립. >>528 아바 팔머: 꽃과 편지지를 바치는 대상이 드레이크일 경우 성립. >>529 실비 노튼: 카를론린스카라는 점에서 이미 성립. >>531 제시카 스티븐슨: 애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드레이크(불륜) 일 경우, 즉 밤마다 나가는 이유 중 하나가 그녀일 경우 성립.
드레이크의 므흣 상자까지 파악했다니 무서운 에드워드..
>>550 뭐야 므흣상자를 파악했어?????
스토커 수준인걸,,,
벽은 이것 외에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
>>549 뭐야 수상한 메모인줄 알았잖아
>>547 수상한 메모를 본다.
>>555 잠깐 수상한 메모가 저 지도야!!
가 아니구나!!!!!! 잠이나 자자
아 표시된 빨간 번호가?
>>555 * 앗 수상한 메모는 빨간 동그라미였습니다 ^^;; 덜 수상해서 ㅈㅅ ㅠㅠ
>>557 자지마! (#`皿´)
침대를 보자.
>>561 낡고 허름한 침대. 혼자서 밖에 못 잘 거 같다.
>>560 이모티콘 귀여우니까 안 잘게... ´♡`
>>563 그치 그치 우리 귀엽고 깜찍하고 청순하고 섹시한 스레주가 선보인 이모티콘이라구
3이나 6이 피해자 2 5는 피해자 3 4는 피해자 1 9는 피해자 5 8은 피해자 4 라고 추정되네......
>>565 길에 쓰인게 잘 안 보여서 그려... 미안 ;ㅁ;
어라 1이 피해자 1 2이 피해자 2 살해순서인줄 알았더니..? 피해자 5가 1887년으로 제일 먼저 죽었네?
이 정도가 끝인 건가? 거실을 본다.
>>567 그러게...? 근데 저 파일에서는 1번이 살인마 잭의 첫 사건이라고 되어 있었지. 뭘까. 🤔...?
모방범? 아니면 그냥 살인을 했는데 가장 먼저 알려진 첫 사건이 1번 이고 이 사람이 조사해보니 5번 피해자가 나온 게 아닐까?
>>565 그럼 127은 자료가 없는게... 흐으으음..
>>568 거실에는 '소파'와 '가족사진'이 눈에 띄었다.
소파를 볼까? 다들 자니?
그러쟝 아아니
소파를 보자
>>575 낡은 가죽 소파. 전혀 가꾸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소파 위에는 또 파일이......"
6. 스노우 스미스 - 1890년 3월 1일 사망 - 비숍게이트 스트리트 2번지에서 발견 - 술집의 피아니스트 - 집에서 칼에 찔린 채로 사망(경찰은 이 사건을 강도 사건으로 마무리지었다)
7. 메리 올리브 - 1889년 12월 24일 실종 - 사는 집은 베이커즈로우 3번지 - 불명 - 친구의 집으로 놀라갔다는 게 마지막 증언
>>578 "불명? 불명이 무슨 뜻이지?" 파일 순서로 볼 때 불명에 들어갈 내용은...... > 피해자의 사인 > 피해자의 행적 > 피해자의 직업
직업... 이겠지?
>>526 >>527 >>528 >>529 >>577 >>578
앗 사인이 더 나을려나? 다른 애들은 대부분 사인이 나와있었으니까!
사인이 안 나와있네
>>578 >>579 행적은 친구의 집으로 놀라갔다는 게 마지막 증언 이건듯..
아 실종되었으니 사인은 모를 수 밖에 없지!
행적은 놀러갔다는 증언이 있었으니까 행적보단 사인일까// 아아니 직업이요ㅛ....
직업 아닐까? 실종되었으니 사인은 알 수 없음. 행적은 친구 집으로 놀러간다 한걸 끝으로 실종. 그러면 남는건 직업 불명... 이겠는데. 굳이 넣은 이유는 뭘까? 여자라서? 실종된 사람들, 여자들중 굳이 넣을 이유는? 다른 실종 여성들은 직업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이 여성은 불명이라 유흥업소 또는 매춘부라는 의심을 하고(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았을테니) 살인마 잭의 피해자 명단에 올린게 아닐까?
그럼 직업으로 확정 땅땅땅! 하고 존의 이름으로 말할겡?
>>588 그래!
피해자의 직업이 불명인 것 같다.
>>590 소파의 조사는 이만하면 다 된 거 같다.
가족 사진을 본다.
넹? 아 아니 소파 아래에 뭔가 없었나영? 막 뒤져보고 싶은데 소파가 들어 올려진다면 막 그 까보고 싶고 그런데
나는 B선생을 보고싶지 않아..
아.. 아..... 그렇군... 나도 B 선생을 보고 싶지 않아....
>>592 부부와 딸 하나가 찍힌 가족사진. 다른 건 다 낡고 허름한데 이것만 좋아보인다. 남자는 경찰 제복을 입고 환하게 웃는 모습. 사진은 다소 낡았지만 제법 크다.
B선생은 홈즈가 잡아주겠지! 믿음을 가지고 조사하자!
홈즈도.... 그렇게 믿을 만한 족속이 아니지 않나..... 싶어...
나오면 던질까
띠용 살해 당한 노튼 가의 사람은 딸이었던 것인가!
소파밑...조사할까?
하... 괜찮나.. 해도...
이일단 해보자
소파 밑을 살펴본다. ......바선생이 있다면 홈즈에게 건네자.
>>604 소파는 다 봤다. * (봐야할 거 밑은 안 보시고 아무것도 없는 거 밑은 보십니까 ㅋㅋㅋㅋ큐ㅠㅠㅠ)
>>605 침대구만! 아닌가?
침대 밑...? 하 하지만 그곳은... 비밀을... 숨기는...
침실로 이동해 침대 밑을 살펴본다. 바선생이 있다면 홈즈에게 선물하도록 하자......
>>607 설마 상자가 있을 리는 없으니... 괜찮지 않을까 그 충격보다는 덜할듯
>>609 적어도 여기에는 꽃밭부인은 없으니까 응 납득.
>>608 침대 밑을 보자 아무것도 안 보였다. "잠깐, 가만있자......" 나는 침대 밑의 나무 판자 중 하나만 색이 다른 것을 발견했다. 내가 그걸 치워보니 아래쪽에는 나무 상자가 하나 있었다.
뭐야... 선지자다...! 예측에 성공했어...! 상자라니,,,,
"이건......?" 나는 먼지를 털고 일어나며 나무 상자를 열어보았다. "권총?" 그 안에 든 것은 리볼버 권총. 실린더를 젖혀보니 그 안에는 제대로 탄환 여섯발이 들어있었다.
뭐야이게 `□´; 진짜 있는거냐고
일단 탄환을 빼둘까...
다 빼두면 안되나... 어디 쓸지 모르지만 복수심으로 활활이라면 안 좋은 결과가... 법으로 심판받아야지 총으로 심판받으면 안돼요 이 사람아!
>>615 찌찌뽕 ^★^
"......전직 경찰이었어도 이런 건 반납을 해야 할텐데......" 그래도 일단 침대쪽 조사는 마친 거 같다.
다 빼두는 것 보다는.. 4개만 다 빼놓고 2개만 들어있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러시안 룰렛 처럼.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앗 그런데 무게가 다를려나? 모 도박 만화에서 본 것 같은데...
"일은 잘 돼가나?" "어이쿠! 깜짝이야!" 나는 갑자기 뒤에서 들린 소리에 놀라 펄쩍 뛰어올랐다. "왜 그러나?" "아니, 인기척은 하고 와야지!" 상대방은 당연히 홈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그였던 것이다.
"위긴스는 만나고 왔나?" "그럼, 당연하지. 게다가 녀석한테서 흥미로운 소문을 들을 수 있었네." "그래? 무슨 소문?" "에드워드 노튼은 경찰이었지만 모종의 사건을 겪은 이후 그 사건에 집착한 모양이야. 그래서 경찰일을 등한시 하다가 결국 경찰에서 짤리고 만 거지."
>>619 무게 달라! 반 이상 빼두면 훨씬 그렇지. 아마 들킬걸.... 그리고 협박당할수도 있겠네. 다 빼두거나 다 넣어두거나 해야할거같아
그럼 두 개 만 빼둘까..?
그래....복수심 활활이겠네...... 짤렸으니까 뭐 이제 눈에 뵈는 것도 없을듯
>>623 아니면 우리가 챙겨갈래? 무리순가
"그 뒤로 마부를 했다고 해. 그런데 마부가 되어서도 화이트채플만 전전하고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 등 뭔가 수상한 행적들이 많았던 모양이야." "혹시 그가 경찰을 그만두고도 사건을 수사하러 다닌 게 아닐까?" "아마 그렇겠지. 그의 행적에 질린 아내도 결국 가출했다고 하고 집세를 감당 못해서 이 동네에 이사를 했다는군." 나는 그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듣고보니 이제 그의 동행이 이해가 갔다.
>>625 근데 그러면 집에 몰래 들어왔다는 게 들키지 않을까?
>>627 뒤진 흔적이 남아있다면... 들킬 거 같긴 해. 어차피 들킬 거라면야 아예 혹시 하는 살인을 막는 것도 방법인 거 같고....
"내가 위긴스에게 노튼이 집 근처에 오면 깡통을 차서 신호를 주라고 했네. 그럼 조사를 안 한곳이 있다면 마저 하도록 하지." "알았네."
우리가 총 안 챙기고 조사만 해도 노튼이 눈치를...챌까?
정리를 잘 했다면 눈치를 안 채겠지. 하지만 어떻게 든 눈치를 챌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이미 저렇게 돌아다녔는데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안 떨어져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이미 범인과 여러 번 마주 했을 것이라도 추정하는 노튼은 어떠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631 좋아. 😘 어떻게든 눈치를 챌 거라면 총도 그냥 가져갈까 싶은데... 어쩔까? 나는 저 전직 경찰이 누구 죽이면 (죽인대도 잭이겠지만) 좀 너무 커질 거 같은데. 그 전에 차라리 총을 가져가는 게 어떨까. 총알은 다시 구할 수 있고... 총도 그러겠지만, 적어도 빠른 시일 안에 만날 경우도 있으니 총을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이 유리할 거 같아. 부엌 조사할게...
죽은 사람이 딸인 모양인데? 아내가 살아있으니
부엌을 살펴본다.
그렇다고 해서 총을 챙기는 건.. 으음... 조금 더 생각 해 봐야 할 것 같네.. >>632 그랭 부엌 조사하장
>>632 홈즈에게 의견 물어보자
"총은 가져가거나 안의 탄환을 다 빼둘 생각인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일케...?
오케이 잘했오!
>>634 부엌에는 '식탁', '찬장', '씽크대' 뿐이다.
>>637 "음? 마음대로 하게나."
저녀석 소시오패스였지..
애매한 답을 주는거냐 홈즈 `~´
"아니, 아니.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서 말이네. 그가 죽는다면 우리가 의심 받을 게 뻔하지 않나. 조사한다면 밝혀 질텐데. 그렇게 된다면 자네가 좋아하는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게 될 거고. 다시 묻도록 하지. 나는 만약 그가 진범과 마주쳤을 때 둘 다 죽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총알을 빼두는 건 어떤 가를 묻는 걸세." 는 어떨까? 저 녀석 왠지 말려들 것 같지 않아? 호엥 ;3;
식탁을 살펴본다.
>>645 식탁은 나무 식탁. 식탁보도 없다. "여기서 식사하는 건가." 그리고 식탁 위에는 다른 파일들이 있었다.
8. 마치 팬버 - 1888년 1월 5일 사망 - 하운드 깃 14번지 2층에서 발견 - 길가에서 마차 사고로 입원했다고 함 - 중독사(혈액에서 표백제 성분이 검출, 얼굴은 베개로 눌린 흔적이 있었다)
>>644 약올리면서 해 쫀심 살살 긁어... 그 대단하신 우리 탐정님께서 해결하지도 못하고 느리고 더딘 경찰들의 수사나 지켜봐야 한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나, 홈즈^^?
9. 루비 문 - 1889년 8월 8일 사망 - 스텀프우드 12번지에서 발견 - 대학에서 필사 아르바이트를 했음 -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발바닥엔 유리파편, 손바닥에는 대못, 등에는 압정들, 얼굴에는 화상. 기타 자잘한 자상들에 의해 사망)(경찰은 이 사건을 사고사로 마무리지었다)
그게 사고냐 경찰아아아아아아아.....
누군가 뒷 돈을 먹인 건가..!
>>647 * 수정!
>>651 할까 >>644 >>648 난 무서우니까....렛주가해줄래? 😖
질식해서 기절...시킨건가 아니면 중독된 상태로 잠들어서 배개에 눌린 건가?
"아니, 아니. 만약에 상황에 대비해서 말이네. 그가 죽는다면 우리가 의심 받을 게 뻔하지 않나. 조사한다면 밝혀 질텐데. 그렇게 된다면 자네가 좋아하는 사건도 해결하지 못하게 될 거고. 그럼 홈즈 대단한 자네가 손가락을 빨며 앉아있는 동안 밖에서는 사건들이 넘쳐나겠지.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다시 묻도록 하지. 나는 만약 그가 진범과 마주쳤을 때 둘 다 죽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총알을 빼두는 건 어떤 가를 묻는 걸세."
"도대체 이건......" 나는 사건들을 보며 경악하고 있었다. "......끔찍하군." 홈즈는 그렇게 짧은 평가를 내리며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653 했다!:D
>>655 나이스 잡!!!!
>>655 "흐음...... 그래도 빼가면 우리가 몰래 다녀간 걸 들킬 수도 있으니." 그가 이어서 말했다. "잠깐 빌린다는 것으로 해두지." 그렇게 말하고 우리는 같이 총알을 미리 빼두었다.
* 띵동~ 참고로 사건 파일은 개요만 적은 거니까 만약 궁금한다면 '자세히 본다'라는 선택지도 가능은 합니다!
호에엑
넘어갔네 넘어갔어!
좋아. 총알을 빼는 게 답이었군. 아니... 이왕 하는거 티 안 나게 망가트릴 걸 그랬나?
노튼 파일부터 볼래????
그럼 에드워드 노튼과 동일한 성의 인물 파일 보고싶은데
딸일지... 아내일지... 물론 딸일 확률이 좀 더 높지만..
실비 노튼의 파일을 자세히 본다.
>>667 * 피해자의 나이는 21살. 길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발견. 유난히 추운 겨울에 그녀는 야외에서 동사했다. * 그녀가 남긴 흔적과 혈액에서 검출된 근육이완제를 미루어보아. 그녀는 차가운 겨울 바닥에 반나체 상태로 있으면서도 따뜻한 곳을 찾으려 움직인 거 같다. 하지만 근육이완제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한 채로 그녀는 서서히 수시간동안 고통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딸이네..
약품을 주사하고 옷을 벗긴 걸까 옷을 벗기고 약품을 주사한 걸까? 겨울인데 밖에서 옷을 벗었을 것 같진 않고, 어디 실내에 있다가 나왔나 본 데? 그것도 아주 따듯한 곳.
벗기고 주사한 거면...반발이 있었겠지? 먹이거나 주사하고 벗기고 내보냈을 거 같아.
흠.... >>529 커미셜 로드 근처에 뭐가 있더라.. 술 먹이고 나와서 근육이완제 주사하고 옷 벗겼을 수도 있나..
조사는 이만하면 다 된 거 같다. 나는 홈즈에게 내가 발견한 것들을 알려주었다.
"흠......" 그는 고민을 하더니 나에게 질문했다. "뭔가 조사가 덜 된 부분이 있는 거 같은데?"
그곳은 아마...... > 부엌 > 거실 > 침실
우우리 안 한 곳 있었나?
우리 화장실 확인 해썽?
부엌이랑 화장실!
부엌 찬장', '씽크대 이랑 화장실 안 했따.
부엌! 부엌이군. 부엌을 살핀 다음 시간이 남는다면 화장실을 조사할까..
>>673 우리 조사하는데 홈즈가 왔었는데용....ㅠ
* 여러분들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말씀드리자면, 부엌의 나머지 부분이랑 화장실은 홈즈가 훑어보고 왔더니 별거 없다고 하더군요. "기초라네. 친애하는 왓슨 군."
조사가 덜된 부분은...... > 거실 > 침실
와 씨 눈물나네 미스터 셜록 너 이 자식 그따위로 훑어보니까 아무것도 안 나오지 우리처럼 하나하나 정성을 다하면서 뒤져야지 몰래 온 밤 손님(?)의 예의가 아니잖아!
>>684 * 제가 잘 알아듣게 말해둘테니 노여워마십시오.
그래...... 엘리멘트리라네^^ 해도 하나도 기쁘지 않아 `ㅁ´ ;ㅁ;
덜 한곳... 거실인가? 찾아볼게!!
오케!
>>686 * 병원비 5파운드로는 부족했던 것인가......
모르겠어....침대밑 했고! 소파밑 했고! 어디가 모자란거지? >>689 흐...흥. 랍스타 두마리.......(소곤)
거실-가족사진 뒤 침실-책상 아래 혹은 뒤 / 벽의 지도 뒤 로 예상해본다.
>>691 그걸 생각을 못했다......
ㅇㅁㅇ! >>691 너 뭐야... 대박적.. 사람 집 좀 뒤져봤구나...
"홈즈 자네가 거실의 가족 사진 뒷면이나 벽쪽을 확인해보게나." 침실로 들어가, 책상 아래와 뒤쪽을 살펴본다.
>>691 추가. 천장의 조명에 뭔가를 숨길 수도 있지.
>>694 그렇게 우리는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자 가족 사진 뒤에는 금고가 나타났다. "빙고."
"그런데 이거 어떻게 여는 거지?" 그 금고는 겉보기에만 금고일 뿐, 손잡이도 다이얼도 버튼도 심지어는 열쇠구멍도 전혀 없었다. "글쎄...... 그걸 지금부터 연구해야지."
(그거 있잖아 누르면 스륵 앞으로 튀어나오며 열리는거.) 벽면에 보이는 금고를 손으로 눌러본다.
>>698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금고가 벽면에 아예 틈없이 박혀있는건가요? 앞으로 살짝 튀어나와있나요?
금고를 살펴본다.
>>701 튼튼해보이는 검은색 금고. 벽에 딱 맞게 설치되었다는 느낌.
흠.... 민짜 금고.... .........설마하니. 반대로 집어넣은건 아니겠지. 안쪽에 문이 있는건가? 다시는 꺼내지 않겠다는 각오로 금고안에 뭔가를 넣고 문을 벽 안쪽에 향하게 하고 집어넣었다? 딸의 유품이 들어있나?
그럼 금고 주변의 벽을 살펴 볼까? 뭔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옆을 살짝만 부순다거나. 음...
금고가 저렇게 들어가 있다는 말은 노튼은 아무런 손상 없이 금고를 꺼낼 수 있다는 건데..
다른 곳 먼저 조사하고 다시 올래?
그럴까...?
....음... 에이 설마. 그럴리가. ...그런게 가능할리가.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렇지만 그런게 가능할리가 없잖아..? 스레주, 혹시 금고가 있는 벽에 창문이 있습니까?
! 창문으로 넘어가서 금고를 파내 볼 생각이야?
금고가 있는 벽에 창문이 있나?
>>711 가족 사진 자체가 창가랑 가깝긴 하다. 그런데 금고가 창문 밖으로 나가서 여는 거면 밖에서 다 보일듯.
>>710 창문이 있다면 내다볼 생각. 금고쪽 외벽에 장치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봐. 가능할리가 없지만... 구멍이 있다면, 봉같은 걸로 방 안에 밀어넣을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하지만 그럴리가 없지.
>>711 * 금고가 있는 곳이 ㄱ자라고 한다면 금고는 ㄱ자의 윗부분, 창문은 ㄱ자의 세로 축 부분의 중간 부분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하. 다른 벽면인가...... 과연. >>704 의견대로 금고의 주위 벽을 살펴본다.
우와... 뭔가... 어렵네.
>>715 아무것도 없다. 그냥 벽이다. "여기로 여는 게 아닌가?"
() 침실의 책상이랑 지도 살펴야하는건가 이제...
응...... 감이 1도 안 온다.
그럼... 하나는 그 금고를 지켜보고 있고 하나는 어떠한 행동을 하도록 할까? 물론 행동하는 건 셜록이고 우리는 창고를 바라보고 있자
어 지도를 뜯어볼까? 뒤에 뭔가 있을 것 같긴 하다
홈즈, 좋은 생각이라도 있나? 침실에 뭔가 있을 것 같나? (생각해보니 부엌 화장실 조사했는데 금고의 실마리가 될만한 정보를 갖고 온건 아니겠지)
>>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좋아!!!!!!!!!
>>722 "이거 본적 있나?" 홈즈는 어느새 지도 앞에 서있었다. "이거 그냥 벽에 있는 게 아니야. 벽에 딱 붙어있어." "나사나 접착제 같은 걸로 고정시킨 건가?" "그건 모르겠지만. 아마 이 지도가 여기서 조금도 움직이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는 모양이군."
>>721 우리 똑똑이 선지자에게 박수를...
움직이게 하라는 건가... 아니면 그 지도대로 뭘 하라는 건가...? 생각 좀 해봐야겠다
살해된 연도 순으로 빨간색 표식을 눌러보는 게 어떨까?
>>727 그래서 8명이구나!!! 오키...

>>526 >>527 >>528 >>529 >>531>>577 >>578>>647 >>649 미안... 9명이었어...

>>729 그리고 내가 왔다 👍
123 456 789 설마하니..... 각 숫자는... 지금까지의 피해자를 순서대로 누르라는 의미인건가?
>>730 465891372순으로 눌러보는건가?
5번이 제일 먼저 살해 당하지 않았어? 걘 1887년에 살해 당했는데/? 잠깐만.. 월 별인가...?
5-8-1-9-2-7-3-4-6 죽은 순서 9-7-4-2-6-3-5-8-1 지도 죽은 순서
아항!
일단 △ 이거 다 시도해보면... 되지 않을까.
지도의 메모... 동그라미...?를 9-7-4-2-6-3-5-8-1의 순으로 눌러 본다.
>>737 열렸다. "소질있구만 자네!" 옆에서 구경하던 홈즈도 감탄했다. 아주 뿌듯했다.
소질있구만 나!!!!! 괜히 뿌듯
"그럼 안을 좀 볼까?" 나는 의기양양하게 안에 든 물건들을 보았다. "대부분 파일인데......" 안에 있는 것들은 아까 보았던 파일들과 비슷한 것들. 그런데 양이나 질이나 그 차이가 선명했다. "이건......'
안에는 몬티 J. 드레이크의 사진과 그의 행적들이 상세히 적혀있었다. 특히 지금까지 봤던 피해자들이 그와 어떤 식으로 엮였는지가 구체적으로 적혀있었다. 가깝게는 스승과 제자 사이, 친구, 자주 가는 술집의 마담부터 시작해서 구조해준 환자나 학업 때문에 만난 사람, 심지어는 어쩌다 마주친 사람까지 적혀 있었다. "......집착이 상당하군." "아마 이 사람은 드레이크 씨에게 상당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만."
이런... 이미 드레이크를 잭이라고 생각하는구만... 뭐 잭인 건 맞는거 같은데! 이럴 줄은 몰랐지. 이사람아 드레이크는... 꽃밭이 있다고요......
게다가 내가 금고에서 발견한 것은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밑바닥에 이런 게 있네." 우연히 발견한 금빛 반짝임.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그 붉은 빛은 모든 것이 허름한 이 공간과 이질감이 상당히 두터웠다. "붉은 보석이 박힌 금반지라. 취향이 고상하군."
이 반지는...... > 에드워드 노튼의 것 > 몬티 J. 드레이크의 것 > 제 3의 인물의 것
어디서 본듯한 이질감이.... 그 부엉이 브로치 단 녀석, 무슨 색 반지 끼고있었더라?
몬티 드레이크 관련해서 수집해놨으니 몬티 거겠지...?
(죄송합니다석고ㅐㄷ죄자비로우신스레주시여못본척해줫)
한나야
한나가 끼고 있었지. 금반지. 드레이크가아ㅣㄴ 드레이크거잖아 머리앉돟아간다
>>747 * (귀여워서 봐줌)
* (그래서, 선택 안 해요?)
졸고있었는데 실수해서 정신팍든다.... 수치사 >>750 감동이야사랑해요......
한나 부인이 금반지를 끼고있었지. 몬티 드레이크의 정보들을 모아둔 금고이니, 몬티 드레이크의 것일거다.
>>746 말대로...이건...드레이크거겠지... 뭐... 한나가 어멋어멋너무멋있어청혼하면서 결혼반지~했으니까
한나부인 진짜... 뇌가 청순해....
그렇지.... 조금 두려울 정도로...
그 반지가 여기 있는 이유는...... > 에드워드 노튼이 훔쳤다 > 에드워드 노튼과 몬티 J. 드레이크는 만났다
훔쳤다와 만났다..... 저정도로 병적으로 따라다녔다면 훔쳤을 수도 있겠지만 왜 만났다고 생각이 들지...?
그러게...... 당연히 훔쳤다고밖에 볼 수 없는데 왜지...? 뭔가 직감이 외치고 있어
흠.... 술집에서 그 토마스랑 몬티가 만났고 토마스가 털었다. 그리고 토마스는 .........그 녀석 중요한 것을 말 하지 않았군. 언제 에드워드와 만난거지?
>>760 진행이 안 되는 건가... 으으악!
술집에서 토마스가 몬티와 도박해서 몬티는 파산했다. 토마스는 프랑스로 갔다.(맞나?) 토마스는 거기서 누군가와 만났다. (이거 설마하니 괴도 떡밥은 아니겠지.) 토마스는 에드워드에게 명함을 받았다.(만났다.)(언제?) 에드워드는 토마스의 정보로 몬티의 파산 사실을 알고 있었다.(만난 시점이 언제인가? 일요일 이전? 일요일 이후?) 몬티는 붉은 금반지를 팔아야 했을 것이다? (추정.) (하지만 한나 부인을 보면 그럴것 같진 않음.) 에드워드는 붉은 금반지를 어디서 훔쳤는가? (붉은 금반지를 팔았다면 판 곳에서 사들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훔쳤다고는 표현하지는 않았을 것.) 에드워드는 몬티를 만났다. 그리고 붉은 금반지를 훔쳤다? 선택지 양쪽 다 성립가능. 에드워드는 몬티를 만났다. 그리고 명함을 주면서 붉은 금반지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었다? (!!!!!!)
정리해보자. 몬티는 한나 부인처럼 항상 손에 끼고 다녔을 것이다. 몬티에게서 붉은 금반지를 훔칠 방법은 직접 만나던가, 지인을 통해 뺏어야 했을 것이다. 아 씨 잠깐만 토마스 그 자식 진짜 토마스가 파산시킨거라면 붉은 금반지도 털어버렸을 가능성이 있고 토마스에게서 에드워드가 가져왔을 가능성이 생겨버리잖아
충분히 가능하잖아!!!!!!!!! 홈즈한테 저거 어떠냐고 물어보면 또 꼼수부리면 벤이라는 답을 받으려나
* (두 시까지만 진행하고 저도 자야겠습니다. 서로 스겜해요 우리 :)
물어보자 되든 안되는 뭔가 대답이 돌아오겠지 지혜열 오르려 해...
>>762 고대로... 말해본다... (안 되면 말아! 답 안 와도 찾아낼테다.) "어떻게 생각하나?"
하하하 갑자기 아이린 애들러가 생각이 나는 걸. 그럴리가 없겠지만. 음..... 저정도로 따라다녔으면 한 번쯤은 만난 적 있을 것 같지 않아? 나는 그 장소로 도박장을 꼽겠어. 불륜...? 그런거라면 반지를 빼고 다녔을 테니까..... (여기서 이런 말 하면 안되는 거였나...?)
>>767 "노튼 씨는 표면적으론 마부 일을 했겠지. 그가 화이트채플을 전전한 것은 아마 드레이크를 찾고 있었던 걸테고. 맥더못의 말이 맞다면 그날 드레이크는 게임을 일찍 끝내고 돌아가는 길이었어. 그럼 여기서 문제. 그는 과연 집까지 걸어갔을까?"
과아연. 노튼의 마차를 탄거구나. 그때 만났군.
>>768 * (복수를 위해 마부로 일하는 남자라니...... 저는 누군지 모르겠네요 :)
아냐 모를리가 있긴 있다는 말인데 머리가 안 돌아간다 그나저나 스레주 오늘따라 왜 그렇게 이쁜짓만 골라 해...? 봐주고... 저거도 답해주고...
>>772 노튼의 마차를 탄거겠지 저건?
그렇겠지?
>>773 탄거겠지. 이미 거의 스토커처럼 있었는데... 마부로 일하면서 드레이크 태우는 거 쯤이야.
얼음 좀 가져올게.. 뒤를 부탁해 왓슨들
한나부인에게 당신의 남편을 스토킹하는 남자가 있소 하면 얀엔진이 가동되는 각이냐....? 아니면 "역시 제가 반한 남편이네요! 남자도 홀리다니, 멋지다니까 정말!" 하려나..
노튼과 그... 뭐냐 아 드레이크 는 만났던 사이 일 거다. 마부와 손님의 사이로.
>>777 오... 777에 그 말을 하니 이루어지는 건 아닐까 걱정이 막 된다......?
>>778 둘이 마차를 타고...... > 몬티 J. 드레이크의 집으로 갔다 > 다른 곳으로 갔다
>>777 오히려 같이 다니고 싶다고 그러는 거 아니야? ‘부군의 모르는 부분 까지도 알고 싶어요!’ 하면서....
다른 곳으로 갔다. 마차에 실었으니 진로를 바꾸는건 치클였겠지.
엣..... 다른 곳으로 갔을려나...? 집은 아닌 것 같은데.... 언제 만났을 지를 모르니...
응. 그러게... 좀 헷갈리긴 하지만. 실종과도 연관이 있을 테고...
>>782 에드워드 노튼은 그의 반지를...... > 살아서 받았다 > 죽이고 빼앗았다
살아서 받은 게 맞지 않을까? 죽인 거라면 진작에 도망치거나 했겠지... 아마. 담보라는 것도 맞는 거 같고.
죽여서 빼앗았다라.... 죽였다면 더이상 그의 물품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으니 다 버렸겠지. 아마 지금도 그는 노튼을 따라다니고 있거나 노튼이 어디에 있는 지를 찾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살아서 받았다는 말인데... 차비 하나가 없어서 반지를 준 걸까? 마차에 반지를 떨어뜨려서 그걸 얘가 가져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일단 살아서 받은 게 맞을 거야. 그리 대답할까!
으으으으으음.... 에드워드 노튼과 모리아티의 연관성이 걸리는걸. 비루스에게 모리아티가 전한 편지를 생각해보면.. 살렸을 가능성이 클듯...
살아서 받았다.
아. 몬티가 마차에서 탈출할 때 붉은 반지를 남겨버린거 아닐까?
>>790 몬티 J. 드레이크는 현재...... > 에드워드 노튼이 숨겼다 > 다른 곳에 있다
....여기에 숨길 공간이 있나?
혹시..... 드레이크가 어느 여성과 함께 마차를 탐 -> 그 마차는 노튼이 운영하고 있음 -> 그 여성과 연인 행세를 하며 어느 곳으로 감 -> 그 와중에 떨어진 반지. -> 노튼이 그것을 가져다가 보관 숨겼다는 게 단순히 집에 숨겼다는 말이 아니고... 창고같은 사람이 오고가는 곳이 별로 적은 곳에 숨겼다는 말이 아닐까......?
>>769 일요일 게임 끝난 이후 노튼의 마차에 탔을 거라 홈즈가 추리했어.
역시 모리어티의 사주? 그 의뢰였나 그게 제일 걸려. 누가 손을 쓴 건지는 확실하지 않지... 음. 아마 유력한 건 노튼이지만 모리어티를 선상에서 배제하고 방치해둘 순 없으니까.
아 아니 마차를 타고 난 후의 이야기를 하는 거였오..... 어떻게 노튼이 반지를 가져가게 되었을까에 대한 이야기...
그나저나 스레주 잔다고 하지 않았어? ⊙□⊙ 빨리 자 몸 상한다 레스주들도 빨리... 일찍일찍 자... 몸 상하면 안된다고 이런 시기에
담보? 그것도 가능성이 있고... 숨겨놨다면 어디에 숨겼는지. 총은 드레이크를 죽일 목적이 아니라면 호신용인 건지. 왜 죽이지 않고 숨겨놓기만 했는지... 설마 겨울까지 기다리다가 같은 방식으로 죽일 생각인거야? 에이 이건 좀 아니다
좋아 스레주도 우리 왓슨주들도 자러가는 걸로 하자
* (타이밍이 끊기엔 너무 재밌어서 그냥 뒀네요 :) 엔딩이 얼마 안 남은 거 같으니 최대한 빨리 해요 우리)
ㅜㅁㅠ 어무 복잡하다.... >>798 알겠오..... 잘자....여러분.... 밥도 잘 먹고... 건강해야해.....그래야 내일도 셜록을 놀릴 수 있어...... 얼마 안 남았다니.....으... 으음...
>>800 * (아 그래요? (뻘쭘
귀엽다 스레주 우리가 나오는 꿈 꿔야해! (#`皿´)
>>804 그건 뭔가 악몽 아냐?!
좋아. 일단 다들 취침!!!! 제발 자!!!!!! 소등이다 소등!
* 그럼 일단 자고 내일 일어나서 진행할게요. * 그 전까지 사건의 진상에 대한 꿈 꾸시길!!
>>792 * 현재 선택지
하이!
>>809 아아안녕 처음보는 것 같은데 맞니? 만약 그렇다면 전편도 있으니까 ( (上) 이야!) 한번 보고 오는 걸 추천해. 우리는 이 사건의 진범을 찾아야 하는 거고 우리끼리 대화하는게 아니라 이 ‘베이커가 322B번지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면 ‘존 H. 왓슨’ 을 이름에 적고 하고 싶은 말을 하면 돼. 그리고 우리는 오늘 선택지를 골라야 하는데 다른 애들이 안 왔으니까 조금 기달리자. 이야기를 좀 해봐야 할 것 같아
사아아실 초반에 (상편은 다 봤고 하편 초반부터 구찮아서 안함...) 왔다가 정주행하고 온 인간이야...! 그렇지만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고마워!! 착한 레더!!!!
에드워드 노튼이 반지를 갖고 있는 시점에서 드레이크는 살아있을거야. 어느 레스주의 죽였다면 다 버렸을거라는 의견에 동의해. 그럼, 죽이지 않고 숨겨둘 이유가 있을까? 다른 곳에 있는 것 같아.
그럼 다른 곳에 있다로 외칠까?
* (대충 조용해서 뻘쭘하다는 레스)
다른 곳에 있다.
에드워드 노튼은 몬티 J. 드레이크를 살인마 잭이라고 여기고 그를 마차에 태운 후 다른 곳으로 옮겼다. > 그가 범인이다 > 다시 생각해보자
범인.... 일까?
범인인거야? 여기... 불확실한게 너무 많은데...?
스레주 이거 혹시 엔딩갈림길이야? ⊙□⊙
>>819 * 네. 이것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진범이 누군지에 대한 선택지가 나옵니다.
오.... 노..... 이거는 혼자서 정할 수 있는게 아냐. 기다릴게
오,,, 그렇다면 재고해보는 게....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마지막 페이즈에 들어가는 게 좋으니까,....
응...... 도저히 모르겠다. 이건 재고해봐야겠어...
그렇다면 다시 생각해보는 것으로 외치자...
다시 생각해보자. 단서가 아직 부족하다.
"여기는 다 살펴본 거 같군." 다른데로 이동하기로 했다. >""
* 이제 최종 페이즈 입니다. 가고 싶은 장소에 "한나 J. 드레이크"라고 적으면 그녀에게 사건의 전모를 설명해주러 갑니다. * 그 전에 딱 한 장소 더 살펴볼 수도 있고 바로 "한나 J. 드레이크"에게 갈 수도 있습니다. * 만약 드레이크의 집에 가고 싶다면 "드레이크의 저택"이라고 적어주세요. * 그럼 행운을 빕니다!
남은 데... 어디가 있지...? 저택으로 돌아가볼까...?
* 물론 에드워드 노튼의 집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으으음...... 어디로 갈까
생각해보니 그렇다면 에드워드는 어디에 있는 걸까....? 술집으로 한 번 되돌아 가볼까? 우리가 갔던 시각에 술집은 사람이 별로 없었겠지만 시간이 지났다면 아마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았을 까....?
딱 하나랬지...? 신중히 생각하자. 잭은 드레이크고, 호르몬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잭이 여장남자라는 가능성이라는 게 있다면 여장을 위해 사용했을 수도 있겠지. 비루스가 모리어티에게 한 의뢰는 확실치 않으나 납치 의뢰일 테고... 하지만 잭이 드레이크라 거의 확신하는... 딸이 잭에게 죽은 노튼이 마부가 되어서 드레이크를 태웠고, 그의 소유였을 금반지는 노튼의 집에 있지. 그럼 어디에 있는 거지...? 무엇보다 우리는 지금 노튼을 만나지 못했는디 노튼은 어디에 있는 거야 설마 드레이크랑 같이?
드레이크의 저택에 한 번 가볼까? 뭔가 미심쩍기도 하고.. 노튼은 마부... 지만, 어쩌다 한 번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는데.. 여태까지 걸어왔는지 모르겠지만 마차를 타기 전에 드레이크의 저택에 들린다는 것을 말하고 그에 대해 눈을 찡그린다거나 하는 마부를 찾아서 그의 마차를 타면 어떨까? 그렇다면 아마 그가 노튼일 가능성이 높겠지.... 그를 만나게 된다면 물을 게 가장 많을 텐데..
>>833 그리 된다면 노튼이 올까...? 최종 페이즌데도 아무것도 알아내지 못한 나 반성해라! 그나저나 노튼이라면... 찡긋이 아니라...이글이글부글부글이 아닐까?
드레이크의 저택은 한나 부인이 있는 곳 아니야?
흠. 장소 결정하기 전에 홈즈에게 부엌과 화장실에 뭐가 있었는지 물어봐두는게 어때?
>>834 그럴려나...? 어쨌든 노튼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은 거라서.
알아내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지. 여기서 기다리는거. 그 왜, 그가 오면 아이가 깡통 차서 알려준댔으니까.
>>682 홈즈가... 별거 없다고 했었어...... 다른 데 가야해.
흠. 장소 하나 더 볼 수 있다는 서술 트릭일 뿐이고 이대로 시간을 보내면서 대기해서 노튼과 이야기를 나눠서 추가로 진상을 알아낼 수 있다. 아닐까 싶은데....?
>>840 아하아하 그런데 끝까지 오지 않으면 어쩌지...?
홈즈찬스 써봐도 되고(피로누적으로 기절)
2l아.... 수고했어.... 하지만 이제 곧 끝이니까 그 전에 한 번이라도 보러 와줫으면 좋겠오... 그렇다면 한번 대기해서 노튼과 만나보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843 대기해볼까! 난 천년만년이라도 기다릴 수 있어
다들 기다리는 쪽인거네 그럼? 근데 기다린다는 걸 기다린다고 말해야 하나...? 노튼을 기다리자. < 이런 식으로
그렇다면 에드워드 노튼의 집을 다시 볼까. 그를 기다리는 겸 해서 서류를 더 꼼꼼히 읽어볼 수 있겠네
>>845 아마도...
"노튼을 기다리며 그 집을 다시 조사하자."
이렇게...?
웅....
>>848 우리는 그렇게 그를 기다리며 다시 조사를 해보기로 했다.
* 무엇을 조사하고 싶으십니까? > ""
우리가 아까 안 봤던 서류가 뭐가 있더라..
>>526 >>527 >>528 >>529 >>531>>577 >>578>>647 >>649 여기서 실비는 봤고... >>529 피해자의 나이는 21살. 길가에서 속옷만 입은 채로 발견. 유난히 추운 겨울에 그녀는 야외에서 동사했다. * 그녀가 남긴 흔적과 혈액에서 검출된 근육이완제를 미루어보아. 그녀는 차가운 겨울 바닥에 반나체 상태로 있으면서도 따뜻한 곳을 찾으려 움직인 거 같다. 하지만 근육이완제 때문에 제대로 움직이지도,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한 채로 그녀는 서서히 수시간동안 고통 받다가 죽은 것으로 보인다.
아멜리아를 볼까?
그랭!
아멜리아의 서류를 자세히 살펴보자.
>>857 '아멜리아 요한슨. 브릭레인 4번지에서 거주.' '밤에 그녀가 길거리에서 한 남자와 얘기를 나누는 걸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나왔다.' '그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남자의 인상은 몬티 J. 드레이크와 비슷한 편.' '아멜리아 요한슨은 그에게 큰 소리로 '싫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외의 대화 내용은 모르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녀는 곧 그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갔다고.' '그걸 끝으로 그녀는 다음날 자신의 집에서 난도질을 당한 채로 발견되었다.'
그냥 다 한 번 씩 물어볼까? 실비랑 아멜리아는 물어봤으니까 다음은 아무나 하나 골라서
그로자!
제시카의 문서를 자세히 살펴보자.
다음은 메리, 퍼피 루비 아바 스노우 마치 순으로 물어볼게 엥 나 메리를 두 번썻네
'제시카 스티븐슨. 뉴로드 3번지에 거주' '그녀의 마지막 행적을 탐문한 결과 몬티 J. 드레이크로 추정되는 사람과 다정히 걷는 걸 본적이 있는 거 같다는 사람을 찾았다.' '그 증언에 의하면 둘은 팔짱을 끼고 나란히 걷고 있었다고.' '그녀는 다음날 화장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경동맥을 아주 날카로운 날붙이에 찔린 채로 대야에 얼굴이 처박혔다.' '누가했는지는 몰라도 그녀는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기 피에 서서히 익사했겠지.' '그녀의 폐와 위장에서 그녀의 피가 고여있었다는 부검 결과를 찾았다.' '범인은 그녀의 목을 찌른 후 강제로 그녀의 얼굴을 대야에 처박은 것이다. 그녀가 자기 피에 빠져 죽을 때까지.'
메리의 문서를 자세히 보자.
'메리 올리브. 베이커즈로우 3번지에 거주.' '그녀는 웨스턴 거리의 작은 꽃집에서 일하고 있다.' '그녀의 가게는 웨스턴 235번지와 매우 가깝다. 몬티 J. 드레이크와 자주 마주쳤을지도.'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친구네 집에 놀라가겠다고 말한 뒤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그리고 퍼피 루비 아바 스노우 마치 순으로 그가 올 때까지 천천히 문서를 살펴 보자. (아니 생각해 보니까 그냥 순서대로 보자고 하면 되는 구나) (천천히 치세요 레주님....) (미안함다ㅠㅜㅠ)
>>865 어라 직업 행적이 밝혀져있네.. 그럼 불명은 사인이 맞나보네 아니면 행적불명.. 행방불명..
'퍼피 레이미. 벅스로우 12번지에 거주.' '그녀는 화이트채플에서 일하는 매춘부였다. 특히 그녀의 단골 손님 중 한 명이 몬티 J. 드레이크였다고.' '그녀가 사망한 날 그녀는 몬티 J. 드레이크와 만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신체 장기 중 간장과 신장 하나가 사라진 채로 있었다.'
이거 점점 몬티 드레이크가 아닌 기분이 드는 듯도 싶은데.... 너무 티나는 거 아니야, 이 양반?
'루비 문. 스텀프우드 12번지에 거주.' '그녀는 카를론린스카 대학에서 교재를 필사하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일하러 왔을 때 몬티 J. 드레이크와 함께 있는 걸 본적이 있다는 사람이 예상 외의 다수.' '그녀는 집에서 죽었다.' '그녀의 몸에는 세기도 힘든 수의 상처가 났지만 외부인의 침입도, 타살의 흔적도 전혀 찾을 수가 없었기에 결국 경찰은 수사를 종결할 수 밖에 없었다.'
'아바 팔머, 한버리 스트리트 7번지에 거주' '그녀의 친구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 남자에게 반한 거 같다고 한다. 편지지나 꽃 따위들을 모았다고.'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자살을 했다.' '집에서 목을 매고 죽었는데 제대로 자살한 흔적도 유서도 있었기에 경찰은 이 사건을 자살로 종결할 수 밖에 없었다.'
'스노우 스미스, 비숍게이트 스트리트 2번지에 거주.' '그녀는 화이트채플에 있는 술집의 피아니스트였다.' '그 술집에 몬티 J. 드레이크가 종종 왔었고 그때마다 그녀에게 팁을 두둑히 줬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집에서 칼에 찔린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집을 뒤진 흔적과 강도의 흔적으로 미루어보아 그녀의 집을 털러 온 빈집털이가 범행 도중 그녀를 찌르고 달아난 것으로 간주했다.'
'마치 팬버, 하운드 깃 14번지에 거주.' '그녀는 길가에서 마차 사고를 당했다. 그런데 마침 옆에 있던 의사가 그녀에게 응급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고.' '그녀는 퇴원 후 집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가 그녀가 자는 사이 팔에 표백제를 주사했고, 비명을 지르며 저항하는 그녀의 얼굴을 베개로 막았다.'
......... 민찌기계... 분쇄기..... .......ㅇ....ㅇ.... 한...나...부인....? 정말 얀데레셨나요....? (과부하)
아... 부인...? 부인께서 죽이셨습니까..? 하는 생각이 막 드네;... 진짜 얀데레 였던 것인가...
부인에게 전 직업이 뭐였냐고 만나자 마자 한 번 물어봐야겠군... 간호사라면 주사를 놓는 것에 익숙했을 테니까...
>>874 미미ㅣ미미민민찌기계????어디나와있ㅇㅓ
>>877 한나부인과 드레이크씨 집에 방문했을때 싱크대에 있었어.
>>877 집을 둘러볼 때 부엌에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 걸..
앗 그거말이구나... 나는 또 누구 시체가 민찌기계로 갈린거처럼 되어있는 줄... 알았지...
>>880 이미 갈렸을 수도 있지... 행방불명인 애가 하나 있잖아....
노튼을 기다려봤지만 그는 밤새도록 오지 않을 기세였다. 결국 나와 홈즈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오기로 했고 우리는 다음날 아침을 맞이했다.
그리고 우리는 한나 부인을 다시 찾아갔다. 우리가 내린 결론을 알려주기 위하여.
호에에에ㅔㅇㄱ 설마 경찰 조사로 잡혀 있던 것 이였나.. 총을 챙겼어야 하는 것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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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엑 챙겼어야하는겨?!
아니... 하지만 우리의 (BBC) 왓슨은 항상 총을 챙기고 다니니까.. 상관 없을려나 뭐...(빈둥빈둥)
우리 결론이 뭐야? 정리해두자
드레이크씨는 살인마 잭이다? 에드워드는 모리티아의 부하다?
내가 스탠호프가 43번지에 다시 도착하자 그 집에서는 역시 맛있는 냄새가 진동했다. 나와 홈즈가 문을 두드리자 안쪽에서 한나 부인이 기쁜 듯한 얼굴로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어머, 선생님들 오셨어요?" 앞치마를 두른 그녀와 함께 확 다가오는 와인 냄새. 아마 그녀의 오늘 아침 메뉴는 적포도주 찜으로 보인다.
>>889 미안하지만 모리아티야..! 나는 드레이크가 살인마 잭인 것 보다는 그 부인이 살인마 잭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드레이크가 살인마 잭이었다면 왜 부인을 죽이지 않았을까? 가까운 사람이라서? 하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미 병원 사람이 죽었어. 그곳의 환자도 죽었으니 이미 한 번 의심도 받았을 거야. 그 모든 살인에 드레이크가 관련되어 있잖아.
"식사 아직 안 하셨으면 같이 드실래요?" "아니요. 괜찮습니다." "그래요? 카레도 있는데." "미안하지만 부인. 저는 치킨카레를 좋아합니다." "......그러시구나." 다소 심심한 이야기가 흘렀고 그녀는 우리를 안쪽으로 인도했다.
그럼 드레이크는 지금 어디에 있는 걸까...? 모리아티는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 거고...? ...저 부인 진짜 드레이크를 숨겨두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래서, 저희 남편은 찾으셨나요?!" 우리가 거실 소파에 앉자 그녀가 물었다. 바닥은 어제 본 양탄자가. 벽난로 위에는 전에 본 부부 사진. 평소라면 편안하게 느껴져야 할 공간이 오늘은 전혀 편안하지 않았다.
"그이는 어떻게 됐나요?" > 살아있다 > 죽었다
(어 잠깐... 이전 레스 좀 보고 올게... 나는..)
아... 드레이크는 최악의 상황이라면 이미 죽었다거나.... 혹은 당하기 전에 도망쳤다거나.................. 는 부인은 사실 노튼가 사람인가? 우린 드레이크를 본 적이 없었지. 하지만 한나는 그에게 받은 선물이라고 반지를 끼고 있었어.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그와 결혼한 사람으로 알고 있었지만 그 반지는 노튼가 금고에 있었지. 만나서 받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그녀가 노튼가 사람이고... 그럴리가 없지. 하하 무슨 탐정놀이래.. 드레이크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당최 어디에 있는 지 모르니 함부로 대답하면 안 될 것 같지..
부인이 처음 왔을 때 손목에 물감이 묻어있었다. 방금 전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었음을 암시. 누구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가? 드레이크씨 아닐지?
>>898 움... 그런가? 한 번 물어볼까? (원랜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만..)
잠깐만.... 혹시.... 혹시.... 혹시.... 처음의 신문이... 연관되어있다면? 중국 유물 관련해서 죽는 사건이 일어났다 했는데, 잭의 짓이라면? 그리고 드레이크씨... 아마.... 돈이 있었다면 ....으으으으으으음.. 이건 너무 갔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그 여객선이 드디어 완성 됐다! 이름도 거창한 '네필리타 호'는 완조 기념으로 유럽 일대를 여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그 여행 티켓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이 초호화 여객선은 특히 VIP층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기존의 여객선이라면 상상도 못했을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고 한다.' 왠지 이 배타고 튀려고 잠적 했다던가 싶기도 한데..
>>900 ! 그렇네! 그럴 수도 있겠다!
카레에 후라이드 치킨을 넣으면 치킨카레잖아. 아,아니... 저 때는 치킨이라는 게 그런 치킨이 아니였겠구만......
확실히 살인마 잭이 여자라는 가설...들도 있긴 했어. 잭이 드레이크라면 그녀를 안 죽인 게 이상하고. 그러니 이 경우에는 둘이 공범이거나 한나가 잭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긴 하지.
으으으으으으으음 나는 왠지 한나부인이 이미 민찌 기계로 드레이크씨를 갈아서 지하실 아이스박스에 차곡차곡 보관해뒀을 느낌이 마구 드는데...
>>895 * (현재 선택지)
살아있다 하면 어디있냐 그럴거 같고??????????? 죽었다하면 또 어디있냐 그럴거 같은데????????? 이거 의논 좀 해보자 왓슨주들ㅠㅠㅠ
하....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아니 뭘 고르는 게 좋을까... 일단 살아 있다고 할까? 아님 죽었다고? 걔가 죽인 것 같다고? 그 라이벌 놈.
>>904 갈았다니............... 피는 어떻게 치운거야! 물감자국이 무슨색이었지?
"남편분과 만난 지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그렇네요. 3년 전에 처음 만났어요. 잠시 연애하다가 그이가 재작년에 교수가 되자 저한테 청혼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얼른 잡았죠!" 그녀는 그걸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홍조와 미소를 동시에 떠올렸다. 아마 부부 사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좋은 거 같다. 의료계였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걸. 이 전까지 뭐 의료계가 아닌 특별한 직업이 있었다면 남편이 벌어오는 것으로 충분하다! 전에 그 이전 직업을 설명했지 않았을까? 옛날엔 ○○를 했는데 지금은 남편 수입만으로 충분해서 가사일을 한다... 이런 식으로. 애초에 의료계쪽에 있거나 하면... 꽤 높은 확률로 동업자와 연애하곤 하거든. 물론 단지 내 추측.
그럼 역시 한나 부인이 몬티 J. 드레이크의 뒤를 밟으면서 보이는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가설이 나오는데. 혹시.... 에드워드씨, 몬티 드레이크와 대화해보고 범인이 아니란걸 알고 숨겨준거 아냐...? 몬티씨도 진상을 알고 이런거 갖고있고 싶지 않아! 하고 에드워드씨에게 주고? 한나 부인은 꽃밭인건지 속이 검은건지.... 얀데레 맞다면 충분히 살해동기가 있다본다...
>>910 헐 뭐야...... 총이 있는건 진짜 혹시를 위한거였을지도 모른단거네
>>104 해부학 있었던 것도 말이...되나
살아있다고 할까....?
하.,.. 그럴까?
일단 이 사건은 3가지 방향성이 있는듯. 살인마 잭 에드워드 비루스 살인마 잭은 후보가 몬티 그리고 한나 부인이야. 몬티는 볼륜중이었지. 한나 부인은 깔끔했어. 책장 위를 청소하지 않았을 리가 없고 그 상자를 안 열어봤을 리는 없지. 유클리드 기하학... 이게 수학이라면, 비례식도 알고 있었을거야. 부인 성격에....아니 정정하자. 부인의 머릿속을 보면... 남편이 볼륜을 한다는 생각보다는 상대방이 꼬리친다는 생각을 했을거야. 그러나 몬티 또한 볼륜상대가 죽어나간다는 사실을 정말 몰랐을까? 살인마 잭은 누구던간에 몬티를 죽일 가능성이 없지. 비루스는 모리아티에게 의뢰했지. 그 의뢰는 살해보다는 납치 의뢰일 가능성이 높아. 죽이기보다는 큰코 꺽어놓는걸 선택할 인물이지. 에드워드는 살인마 잭에게 딸을 잃었지. 살인마 잭으로 의심하는 상대를 바로 죽이는 것보다는 정말 살인마 잭인지, 딸을 왜 죽였는지 심문하지 않았을까 싶어 세 방향성으로 봐도 아직 살아있다는 생각이 드네.
그렇다면 살아있다는 것으로...?
살아있다고 해둘까!
"그는 아마도 살아있다 생각이 되오."
"아앗......! 다행이네요! 신이시어 감사합니다!" 그녀는 마치 연극 주인공처럼 기뻐하며 슬퍼했다. 그런데 대사가 왠지 귀에 익은 건 기분탓이려나? "그래서, 그이는 왜 사라진 건가요?"
사랑이다! 이렇게? 아니... 뭔가 아니잖아. 그래서 우리... 뭔가 범인을 확정짓긴 한 거...야...?
나는 말했다. > 당신 때문에! > 카메론 비루스가 원인 > 토마스 맥더못이 원인 > 에드워드 노튼이 원인 > 그가 자의로 사라졌다
........힐끔 왓슨주들 모여라
>>922 힐끔222 왜 너는 나를 만~나서~ 당신 때문에!
후엥 갑자기 맥더못이 나온 거 보니까 사실 맥더못한테 꼬셔져 가지고 새로운 연인을 만나러 다른 곳으로 떠난 게 아닐까? 그게 아니라면 난 그 원인으로 비루스를 택하겠어
끙.. 나도 비루스!
나는 뭐... 한나같아. 그럼 다수결로 비루스인거지? 바로 적을까!
* (빼꼼)
(빼꼼) (머리 박고 절) (후에에엥 미안해 스레주 상상치도 못한 강의가 밀려서 그 이후로 듣고 있었어) 카메론 비루스. 아마도 그자가 다른 누군가에게 납치 의뢰를 부탁한 것 같더군요.
>>928 "아니, 그런 무슨 끔찍한...!" 그녀는 손을 가슴에 모은채 떨며 물었다. "도대체 그분이 왜 그러신 거죠?" > 원한 때문에 > 몸값을 바란 인질 > 정보를 빼내려고
긂... 원한인거지?
원한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931 "아니, 그런......" 그녀의 낯빛이 눈에 띄게 창백해졌다. 그래도 그녀는 뭔가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 듯 말문을 열었다. "저기... 선생님들을 못 믿는 건 아닌데, 혹시 비루스 씨께서 그랬다는 증거가 있으신가요?" > 편지 > 차트 > 반지
이 경우에는 편지려나!!!!
왓슨주들도...역시...바쁘니?
편지겠지.... 미안.... 소설 봤어....
증거라면, 편지가 있습니다.
>>936 "그런...... 그럴 수가." 그녀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떨궜다.
"그래서... 제 그이는 어디있는 거죠?" > 안다 > 모른다
흠 왓슨들 모여줘! 의심가는 곳을 적어보자. 다시 되짚으면서 생각해보니 맥더못이 노튼과 만나 명함을 받은 것이 일요일 전이라고 생각해. 맥더못은 일요일이후 나오지 않았다 했었지. 그 사이에 프랑스로 갔다온 듯 해. 그리고 맥더못은 일요일날 몬티가 일찍 집에 갔다 했어. 그런데 그 때 노튼이 몬티와 만났다면, 노튼이 맥더못과 이야기를 나눌 여유도 이유도 없어. 몬티가 눈 앞에 있으니까. 따라서 맥더못이 노튼을 만난 것은 일요일보다 전이 된다는 이야기가 돼. 왜냐하면 일요일 이후는 영국에 없었으니까. 그리고 맥더못이 몬티가 노튼과 만났다고 생각하게 유도한 것 같아. 명함을 준 것은 수사를 그에게 돌리기 위해서. 또한, 여전히 수상하다면 가택수사해도 된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사실은 그의 저택을 수사해봤자 소용이 있을리가 없지. 왜냐하면, 일요일 이후 그는 저택을 비웠었으니까. 그래, 프랑스로 갔었으니까, 저택에 머무를 이유도, 흔적이 남을 이유도 없지. 노튼이 가지고 있는 반지는 아마도, 맥더못이 몬티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는 과정에서 흘린 반지. 노튼은 한나부인도 살펴봤을 가능성이 있으니 한 쌍이라는 걸 눈치채고 보관했을 거라 생각해. 어찌되었든, 딸을 살해한 자라 생각하는 사람의 것이니. 그리고..., 맥더못, 프랑스에서 누굴 만난 거지? 모리아티 아닐까?(모리아티의 거주지를 아는 셜로키언은 정보 부탁해.) 맥더못이 모리아티와 만나 납치한 몬티를 전달(?)한거라면? 이건 덤. 맥더못이 탄 배는 아마도, 안녕 친구 상편 초반 신문에 나왔던 호화여객선일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말인데, 이건 하나의 가설....이야. 어디까지나. 사실 자신이 없긴 해. 비루스가 모리아티에게 보낸 선물은 마찬가지로 안녕 친구 상편 초반에 나온 신문. 즉, 중국 유물인 것으로 짐작이 돼. 비루스가 사람을 죽였다 생각이 되지는 않으니... 모리아티의 측근에게 유물의 소재지를 알려줬고 유물을 약탈해갔다는 느낌이지 않나 싶어.
>>939 모리아티는 런던에서 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 어디서 사는 지는 모르지만..... 그렇다면 실종된 그 날 만난 것은 맥더못이고 술에 잔뜩 취한 몬티? 를 납치해서 같이 프랑스로 가는 호화 여객선을 탄 거고 그 프랑스에 내려두었다는 거야?
(팝콘 우적우적)
>>940 어라, 일요일에 만나서 맥더못과 도박 친 이후로 몬티의 행적을 알 수 없지 않아? (바텐더에게 물어봤어야했나.. 두 사람중 누가 먼저 나왔는지.. 쩝....)
지금 이 스레 보고 있는 사람들 얼마나 되지?
미미미 참여하는 애들은 한 4명정도? 레주 포함해서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르겠네 근데 나 다른 거 하는 중이라 간간히 사라질 예정....
*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대출혈 서비스! 이름을 '질문'이라고 바꾸고 뭐든 자유롭게 하나만 물어보세요! * 물론 지나치게 노골적인 질문이나 답변은 안 해드립니다! * 그럼 화이팅!
뭘 물어볼까 레스주들... 맞는 추리가 있었는지? 으어 모르겠... 잠깐만만만 빠트린 장소가 하나 있긴 하네!? 맥더못의 저택 안 가보긴 했다...
Dㅡ악그렇네...? 한 군데... 거기를 맥더못의 저택으로 정했어야 했나
>>939 확인해보니 중국 유물은 경매에 올랐는데 사라졌네. 모리어티가 선물받은게 맞을 수 있겠는데....?
>>938 * 현재 선택지
* (조용해져서 뻘쭘해진 스레주의 모습이다)
ㅡㅅ레주밍ㅈ미안해......하루종일강의만듣다가 풀려났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아야 할 건 '몬티가 지금 어디 있는가' 지만.... 이거 질문으로 하기엔 역시 너무 노골적이네. ㅡ△ㅡ;... 뭐가 나을거같나 왓슨주들!!!!!!
스레주! 이거 中편으로 바꾸자! 내 대가리로는 이번 스레 안에선 답이 안 나올거 같아! 너무 복잡해! 폭발 직전이야! 더 추리하게 해줘!
>>953 * 한 980넘어가면 중편으로 바꿀 생각이긴 했습니다. 그건 부담 갖지 마시고 편히 얘기 나누시길 ^^
이제까지 나온 진상 추리중 맞는 부분이 있었는가...? 는 너무 포괄적인가? 추리를 재정리하고나서 질문할때 해당 레스들을 언급하고 이 중에 진상이 있는가...는 너무 뻔한 질문과 답이 되려나?
레주야! 미리 새 스레 세워두는 게 좋을 것 같아! 미리 미안하구..... 남은 스레가 얼마 없어서 말을 하지 못했오 ㅠㅁㅠ 우우리 질문을 뭐로 하면 좋을까에 대한 추리와 및 잡담스레를 따로 세우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 그냥 차라리 새 스레를 세우는 게 좋을까? >>952 일단 내가 생각을 좀 해봤는데 모리아티가 무엇을 받았는가 / 몬티는 살인마 잭의 피해자들이 죽은 걸 아는가/ 맥더못은 프랑스에 있던 것이 맞는가 같은 걸 물어보면 어떨까? 금데 이것도 별로 좋은 질문은 아니다...ㅠㅁㅠ
* 그냥 지금 하편을 만들어줄까요? 제가 보기엔 하편도 100~200레스 정도 채울 거 같은데
>>955 아니면 의심스러운 부분을 딱 집어서 맞았는가? 하고 묻는 건 어때? 레주가 답은 예/ 아니오로 할지는 모르겠지만 .......
>>956 어차피 하편 스레 세워지니까 거기에서 잡담이랑 추리 해버리자! 1000레스나 되는데 설마 다 쓰겠어? ㅋㅋㅋㅋㅋㅋ >>모리아티는 중국 유물을 받았다는 가설이 있었고... >>몬티가 살인마 잭이든 한나 부인이 살인마 잭이든 몬티가 만난 여성들이 죽었다는 걸 모를 리가....? 잠깐 생각해보니 수상해지는데? 몇년동안 자기가 만나는 여자들이 죽어나갔는데 그토록 태연할 수 있을 리가??? 이거 몬티 본인이거나 공범.....으아아아아아 스레주 언니누나오빠형 나 머리 터져어어 >>맥더못이 프랑스가 아니라 자기 저택에 있었다???
>>958 그거 너무 뻔한 질문/답이 되버릴거 같아...
>>959 오케오케! >>957 레주씌! 세우러 가주세요! 빤딱반딱한 새 스레를! (이미 가셨나?)
.... 스레주 오빠언니형누나 질문 조금만 늘려주세효.... 저희 질문 늘어나면 뭘 더 질문할지 발버둥치며 머리 싸맬게 분명한데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유혹)
>>962 이거 인정.... 아니 지금 하나로도 머리 터지는데 2개면...... 저희 머리 더 터집니다ㅠㅠ 아아니 물론 나는 참여하는 사람으로써 힌트가 두개면 좋지만? 엄청 좋지만? 그 과정은 그저 무엇을 물어볼까에 대한 머리 터짐이라구요.... 터지는 건 고양이 꼬리 펑펑퍼퍼퍼펑 으로만 해줫으면 좋겠다구요ㅠㅠㅠ 질문...... 한나는 노튼 아저씨를 알고 있엇는가.... 두 스토커.... 마성의 남자 미스터 드레이크.....
* 질문 기회 대신 가이드를 주자면 * 첫째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팁은 홈즈의 언동을 보는 겁니다. 홈즈는 거의 언제나 사건이나 암호, 퍼즐 등등의 모든 전말을 알고 있어요. 그가 한 모든 언행이 진범과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진범의 트릭과 그의 언행이 무관한 적은 절대로 없습니다. * 둘째로, 신문은 수요일에 나왔고 몬티 씨는 일요일에 실종됐는데 수요일 신문하고 몬티 씨의 실종 사건이 큰 상관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신문은 주로 전작 사건의 후일담이나 앞으로 다룰 사건의 떡밥. 그것도 아니면 몰라도 좋을 세계관 속 디테일에 관련된 겁니다.
>>964 좋아 나는 정주행하러 간다
>>965 나도다..... 내일 저녁까지 오지 않는다면 정주행+ 강의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줘.....
저기. 하나만 물어볼게. 최초의 살인이 일어난 날짜가 언제야? 그러니까 연도상 가장 일찍 일어난 살인범 잭의 사건. 에드워드가 수집한 것중에. 의심되는 구절을 발견했거든.
>>967 * 자, 질문한 거죠? ^^
질문 안 썼는데요 스레주씨 이거 봐봐 >>945 *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대출혈 서비스! 이름을 '질문'이라고 바꾸고 뭐든 자유롭게 하나만 물어보세요! 이마 딱 대 에잇에잇
"남편분께서 사라지셨다라......" "네, 아. 혹시 이런 사건은 안 받으시는 건가요?" "아닙니다. 다만, 보통 그런 때는 경찰에 가지 않으십니까. 부인?" 상 편의 130 레스... 녀석은 이렇게 친절하지 않아... 그러고 실종 사건이라면 본 적도 없이 패스 하는 편이라구.... 한나가 보였을 때 부터 웃는 거 보니까 한나한테 무언가 숨겨진 것이 있겠구만....그녀가 살인마라던가... 아니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인데... >>967 1887년 10월 1 일. 노튼 아재가 예측한 바로는 그렇고 사람들에게 알려진 첫 사건은 1888년 8월 31일
>>970 내가 찾은건 이거야. 상편 레스 >>165 작중 배경은 1890년 4월 9일 >>185 3년 전에 처음 만났어요. 잠시 연애하다가 그이가 재작년에 교수가 되자 저한테 청혼을 하더라고요! 1887년이면....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 연도와 일치해. 그리고 이건 덤. >>157 운이 좋은 게 아니라 많은 라이벌들을 없애 왔던 거 아니야? 사람의 입에서 전해지는 소문은 빠르게 전파되어 한 사람을 매장 시켜버리기도 하지... (너어 진짜... 한나 부인이 연적들을 없애왔다는 걸로도 해석되버리잖아...)
스레주, 내가 뭘 찾아왔게? (히죽히죽) >>857 "그가 병원에 들어온 이후로 사건 같은 건 없었습니까?" "............있었죠." "예를 들면?" 홈즈가 그렇게 묻자 드레이크는 우리의 눈치를 살피다가 대답했다. "수술 도구나 약품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드레이크가 해명서를 제출했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근무 중에 약품들이 사라지긴 했어도 증거가 없어서 그렇게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잘 모르겠다면 강조해서 다시 보여줄게. 홈즈가 그렇게 묻자 드레이크는 우리의 눈치를 살피다가 대답했다. 비루스와 면담하는 씬인데 드레이크가 나오네? 비루스 이거, 변장한 드레이크 아녀?(아님)
>>972 * 엌ㅋㅋㅋㅋ 그거 비루스 맞습니다! 왜 그런 실수를 했지 ㅠㅠㅠ
>>973 1000개 넘어서 고치지도 못하네 ㅋㅋ ㅠㅠㅠㅠ 왜 안 말했어요! (크앙크앙
>>974 >>972 뭐... 뭐어... 바로 눈치채지 못한 우리들의 잘못도 있으니까 넘기도록 하자구.....
* 그런데 전부터 말하고 싶은 거였는데, 여러분들은 이미 비루스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그 사람의 사주로 몬티 씨가 납치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건 바뀔 수 없어요. * 이제 남은 건 그가 어디있는지 안다 모른다 뿐인 상태입니다.
아무튼 저거 때문에 다시 살필 수 있었어. 이거, 생각보다 충격적인 가설이 하나 더 나오는데? 드레이크는 살인범 잭이 맞는 것 같다는 가설이지. >>857 "그가 병원에 들어온 이후로 사건 같은 건 없었습니까?" "............있었죠." "예를 들면?" 홈즈가 그렇게 묻자 드레이크는 우리의 눈치를 살피다가 대답했다. "수술 도구나 약품 같은 것들이 사라져서 드레이크가 해명서를 제출했어야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근무 중에 약품들이 사라지긴 했어도 증거가 없어서 그렇게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902 "중국 밀림에서 유래한 희귀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였습니다. 호흡기로 전염되는 질병이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탐사대원들이 전부 그 질병으로 죽어서 확산은 막았죠." >>910 "......바이러스의 전염 경로가 뭘지 연구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조교가 알아낸 게 있다며 내게 실험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조교는 박쥐한테서 추출한 샘플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실험 결과를 참조해서 논문을 썼더니...... 그걸 기다렸다는 듯이 드레이크 그 자식이 표절을 지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조교는 누군가한테 제보를 받아서 실험 자료와 샘플을 얻은 거라고 하더군요." >>923 이거만 더 대답해주시면 감사하겠군요. 그 자료는 드레이크의 것이었습니까? 그리고 별 건 아닙니다만, 초록 난쟁이 술집이 어디 있는지도 아십니까? >>925 >>923 "저야 모르죠! 그런데 그 친구 아니면 누구겠습니까! 제가 그 연구를 한다는 건 제 연구팀과 그 친구 밖에 몰랐는데!" >>931 "그럼 정리를 해볼까?" 그가 나가자마자 다시 명탐정의 얼굴로 돌아온 홈즈. 그는 파이프 담배를 꼬나 물었다. >>933 "아니, 정리는 아까 했는데?" "......그래?" "응, 나 혼자 있을 때." "......그걸 몰랐네." 다소 썰렁한 이야기가 오갔다. 요약하자면, 드레이크는 어디서 언제 이 희귀 바이러스를 구했는가? 하는 문제가 남지만..., >>62 '얼마 전 경매로 올라온 중국의 고대 유물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고대 유물은 아름다운 벽옥색 빛깔을 가진 동양의 용 모양 조각상으로, 예로부터 중국의 대부호라면 한 번쯤은 탐을 낸 귀한 유물이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그것은 동시에 여러 저주의 소식도 전해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은 누구든지 그 조각상을 지나치게 욕심내는 사람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는 전설이다. (저 신문은 수요일 신문. 연구하는 기간이랑 논문 표절등 기간이 안 맞지만, 저 유물에는 그 희귀한 바이러스가 득실득실한 모양이네.) 중요한 부분만 집어줄게. 저 바이러스는 호흡기로만 전파된다는 것. 탐사대원들이 전부 그 질병으로 죽어서 확산은 막았다는 것. 비루스와 조교는 누군가에게서 실험 자료와 샘플을 받았다는 것. 그 누군가는 드레이크일 가능성이 큰 것. 그리고 저택에서는 연구한 흔적이 없는 것. 홈즈 혼자 드레이크 연구실을 뒤져본 것. (혼자 알고 있다는 이야기지.) 그럼 드레이크는 어떻게 그 실험자료와 샘플을 만들 수 있던 걸까? 실험 대상은 동물들 말고도 살해당한 여성들 아니였을까? 드레이크 자신이 감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바이러스를 주사하고 죽인 후 샘플을 채취해서 살펴본 것이 아닐까? 비루스에게 박쥐 샘플만 건네주고 드레이크의 연구실에는 그 흔적이 남아있었던 것이 아닐까?
>>977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3년 전에 죽은 여성은 어떻게 실험되다 죽은 거야? 바이러스를 연구한다는 말은 그 바이러스는 최근에 발견 되었다는 소리가 아니였을까? 또 그렇게 되었다면 피해자들의 몸에서 같은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서류에도 부검의 소견이 써 있지 않았을까?
>>978 죽이다가 최근에 바이러스도 덤으로 실험해본게 아닌가 싶긴 하지만.... 그러네... 연구실에서만 그걸 실험했을 가능성이 크긴 한듯 하네...
* 아까 이름 잘못 쓴 실수도 있고 여러분 빨리빨리 진행하시라고 특별히 질문 기회 두 번 드립니다! 화이팅 하시길!
>>976 하.... 어디있는지 홈즈는 알거 같은데.....
* (지금 이거 보고 있으신분? 저 슬슬 자야해서...)
잘 자, 우리 꿈 꿔 스레주
이런 세상에 지금 깨버렸어 안 자는 레주들...있니? 머리를 맞대봐야해
>>984 좋아! (머리콩
>>984 >>985 (부비적부비적) 뭐가 좋을까? 어떻게 머리를 맞대볼까? 일단 셜록의 말을 잊어버렸으니까 다시 보고 오겠어....
>>986 나도 쭉 읽는중이엿
>>964 셜록이 참여한 대화란 모든 대화를 스크랩했다... 물론 빼먹은 것이 있겠지만 대부분은 했다... 우리가 들린 술집의 쓰레기통에서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는 말을 보아서 그 술집에서 무언가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쓰레기통을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도록 그날 비웠다는 말이니까. 살해 당해서 쓰레기통에 쳐 박혔다가 회수 당했다고 하기에는 핏자국도 없었으니까 아마 납치 쪽이 확실한 것 같구 비루스가 납치 의뢰를 했고 납치를 한 자는 모리아티의 수하로 추정되는 맥더못이라고 생각해. 혹은 밥. 밥이 바텐더이지. 그가 처음 한 말은 하이 잭. (안녕 친구) 사실 누군가를 들떠보기 위한 장치가 아닐까? 이를테면, 잭이 미들네임인 몬티 J. 드레이크 처럼 말이야. 납치를 했으니 그 다음에는 그런 인사를 할 필요가 없겠지만 그렇다고 인사를 하던 것을 그만두게 된다면 누군가 의문을 품고 질문을 하겠지. '왜 그 인사를 그만두었느냐?' 단순히 그만두었다고 하기에는 그가 납치를 행한 자라면 그런 시선은 받으면 별로 좋지 않아. 만약 경찰들이 이곳까지 알아내서 수사를 하면 누구든지 기억하기 나름이거든. 그냥 이번 살인마 잭 사건처럼 불길한 사건의 살해자의 이름과 같기에 그만두었다 라는 이유가 훨씬 합리적 일 테니까. 그렇다면 아마 누군가가 기억을 하더라도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넘길 가능성이 높아. 그렇다면 그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알 수가 없어. 가택 수사 운운했을 때 겁먹고 노튼 아재 저택 알려줄 때 부터 알아보고 맥더못의 저택을 들러봤어야 했는데...
>>988 * 쓰레기통에 아무것도 없었다는 건 그냥 특별히 볼 게 없었다는 거지 진짜로 아무것도 없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답을 확약받을 수 있는 질문의 범위가 관건인데.. 그는 지금 누군가의 집에 있습니까? 라던가. 맥더못/비루스/모리어티 셋중 하나로 좁혀지겠지..
* 저도 무한정 기다려줄 수 없기 때문에 한 아이디당 질문 하나씩 받겠습니다. * 질문을 하고 싶으시면 지금부터 1시간 안에 새 레스를 달아주세요. 그 이후 생긴 새 아이디의 질문은 안 받겠습니다.
호에에엥 어떻게 하느면 좋을 까? 일단 내가 묻고 싶은 거 한나 드레이크의 직업은 무엇이었는가? ㅠㅁㅠ 딱히 기억나는 것잉 ㅓㅂㅅ어...0아무도 없는 거야...?
* 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새 레스가 1개 달렸습니다. 앞으로 질문은 >>992 이 분이 하는 것 하나만 받겠습니다.
뭐어라고 묻는 게 좋을까?? 그냥 내가 저기에 썼던거 물어보고 모른다라고 외칠까?
앞으로 20분내로 오지않는다면 나도 그냥 저거로 외쳐버리겠어....
>>994 응응그렇게해봐
헐... ㅋㅋㅋ 한나 드레이크의 직업은 무엇이었는가?
>>997 * 한나의 현재 직업은 이미 주부라고 상편에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딱히 중요한 직업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 다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바로바로 질문할껭... 얼마 안 남아서...) 몬티 J. 드레이크는 네필리타호 초호화여객선에 탄 적이 있는가?
>>999 * 저는 분명 그는 일요일에 사라졌고 수요일의 신문에 여객선이 완성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손님을 받기 시작한 여객선을 그가 탈 수 있을리가...... ㅠㅠ 유감이지만 봐주는 건 이제 끝입니다 그럼 하편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