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 날 박격포에 맞았습니다 그런 당신을 구해준 것은 다름아닌 종이비행를 타고 날아온 학생회장 일어나보니 학생회장이 옆에서 침대에 누워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맨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3 어떻게 할 건가요?
앵커 미연시!
내 성별은 무엇이고 학생회장의 성별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 밀어내고 옆자리 만들고 침대에서 자자는 발판
학생회장 옆을 비집고 들어가서 나도 눕자!
학생회장에게서 엄청난 암내가 진동을 합니다. 으윽 냄새... >>5 어떻게 할 건가요?
냄새에 익숙해지게 코를 학생회장의 겨드랑이에 쑤셔넣는다
냄새에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학생회장이 잠에서 깨려는 것 같습니다 >>7 어떻게 할 건가요?
기절시킨다! 더자더자더자더자자자자자자자자
>>9 어떻게 기절시키나요?
학생회장을 이불로 덮어서, 자신의 지독한 암내에 파묻히게 해서 다시 기절시키자
"으응?.. 꺄앗!.. 우윽 이게 무슨...!" 마치 영화에 나오는 납치장면처럼 푸욱 숙면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꺄아아앗!!" 학생회장이 놀라서 당신을 밀치면서 강제 기상. >>11 어떻게 하실건가요?
내가 더 크게 소리지르며 학생회장을 밀친다
"꺄아앗! 아프단 말야 바보야!" 학생회장은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아파합니다. 그 때 밑에서 밥먹어!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14 어떻게 하실건가요?
가아속!
박력있게 학생회장의 손을 잡고 밥을 먹으러 간다
백합망상회로 돌려도 되나?
"잠깐, 너 아까부터 대체 뭐하는 거냐구." 당황한 학생회장의 말에 당신은 여전히 박력있는 모습으로 대답합니다. "뭐하긴, 밥 먹으러 가야지 학생회장." "으응.. 그야 그렇기는 한데...." 학생 회장은 그 이상 뭐라 하지 못하고 결국 같이 밥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17 어떻게 하실건가요?
매력 어필을 위해 먼저 앉으라고 의자를 끌어 앉혀준다
"먼저 앉아." "고, 고마워..." "오오올, 남친이야? 아니면 썸씸? 그렇고 그런 거?" "그런 거 아니거든!!" 그 모습을 보고 놀리는 (회장의) 여동생에 학생회장이 발끈합니다. (회장의) 어머니는 그저 웃고 있습니다. >>20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회장은 아가씨고 나는 남자구나!) "고백했는데 보류하셨어. 때가 되면 답을 주겠지." 는 어떠냐는 뻔뻔한 발판
고백했는데 보류하셨어. 때가 되면 답을 주겠지
"그만해!,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학생회장은 얼굴이 새빨개진 채 말합니다. >>23 대답할 말 >>25 이어서 할 행동
"부끄럼타지마, 나의 귀여운아기고양이" 어떠냐는 발판
>>22
뺨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윙크를 날려주자는 발판
>>24를 한 뒤 벽쿵 + 턱꾸욱
턱꾸욱은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 벽쿵이라닠ㅋㅋㅋㅋ
"부끄럼 타지마, 나의 아기 고양이." 당신은 학생회장의 뺨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윙크를 날립니다. "자,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너.. 나 먼저 갈 테니까 밥이나 먹고 와." 일어나서 가려는 학생회장을 당신은 벽쿵으로 붙잡습니다. 그 순간 학생회장이 못 견디겠다는 듯 당신의 얼굴을 살짝 위로 밀어냅니다... 이건... 턱 꾸욱?...
갑자기 밥먹다 말고는 "부끄럼타지마, 나의 귀여운아기고양이" 학생회장의 뺨을 손바닥으로 감싸며 그렇게 말하고는 어깨를 잡아 일으키고 벽으로 밀어붙이며 벽쿵 후 턱을 꾸욱 했단거지? 어딜 봐도 미연시네. 응.
학생회장이 결국 당신을 들쳐메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얘! 밥은 먹고 가야지!!" "엄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런가?...." >>30 도중에 이것과 맞딱뜨립니다. >>32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함정
어멋 우릴 들쳐업었대...! 날 밟고 지나가, 나의 귀여운 아기 고양이. 하면서 함정위에 엎드린다.는 어때?
>>31 미안하다...!! 한명 들쳐업은채 소용돌이 백덤블링을 하며 함정을 피해간다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
"우왓 뭐야! 땅이 꺼져있잖아!" "괜찮아, 나만 믿어!" 학생회장(에게 업힌 당신)앞에 나타난 싱크홀. 두 사람의 환상적인 소용돌이 백덤블링으로 멋지게 극복! 이제 학교에 가까워지는데... 문이 닫히고 있다! 지각 위기! 침착하자.. 이럴 때는... >>36 1단계 >>38 2단계 >>40 3단계
학생회장 팬클럽이여, 온 몸으로 닫히는 교문을 막아라!라는 발판
학생회장 팬클럽을 큰소리로 집합시킨다
가속
바퀴벌레 300마리로 시선을 돌린다
가속
미리 납치해놓은 교장의 아들로 교장을 협박해 학교를 폭파시킨다!
1단계! 우선 큰 소리로 학생회장 팬클럽을 집결시킨다. 순식간에 대문으로 모여든 학생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2단계! 바퀴벌레 300마리를 풀어놓아 아비규환을 만든다! 그리고 3단계! 마지막으로 미리 납치해둔 교장의 아들로, 교장을 협박해 학교를 폭파! 그러면 애초에 지각하는 일 따윈 없어진다. "야, 너 진짜 미친거야?!..." 하지만 바퀴벌레를 꺼내기 전에 학생회장이 막아섭니다.
>>45 어떻게 하실건가요?
감히 바퀴벌레님을 부르는 걸 제지하다니..... 학생회장에게 바퀴벌레신의 벌이 내릴지어따!
가속
계획은 취소다! 학생회장을 공주님 안기하고 교문을 뛰어넘는다! 나는 인간을 포기하겠다!
과연 결과는! 1처참, 2실패, 3아슬아슬, 4좋았어 자연스러웠다, 5간지나게 넘었다 Dice(1,5) value : 2
당신은 학생 회장을 공주님 안기로 들고 뛰었지만 벽에 부딪쳤습니다. 이런! 학생 회장이 다쳤어요! >>50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건 어쩔 수 없이 지각하는 거다 바로 병원에 가자
보건실은 어때
인공호흡을 시도한다.
당신은 인공호흡을 시도합니다 1. 할 줄 모름 2. 학교에서 배웠다. 3. 삼촌한테 배웠다. 4. ???? 5. 사실 다른 게 필요하다(....) Dice(1,5) value : 3
다행히 당신은 삼촌에게서 인공호흡 방법을 배웠습니다. 손으로 코를 막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목을 가볍게 젖힌 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숨을 불어넣어줍니다. "후흡 하아 후읍 하아" 그 결과 학생회장은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아파하는 것 같습니다. 대사 >>54 행동 >>56
외상이 있는 것 같은데? 옷을 벗겨서 확인하자!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니야.
"나의 귀여운 아기 고양이, 내 첫키스를 줬는데 아직도 아프다면 뭘 줘야할까."
발판!!
들쳐 업고 병원에 간다
당신은 학생회장에게 가까이 다가가 속삭입니다. "나의 귀여운 아기 고양이, 내 첫키스를 줬는데 아직도 아프다면 뭘 줘야할까." "병원.." "응?" "병원이나 데려다 달라고 미친놈아!!..." 당신은 하는 수 없다는 듯 어깨를 으쓱 하고는, 학생회장을 들쳐 업고 병원으로 갑니다.
의사 - "다음 환자 들어오세요." 당신 - "아, 네..." 의사 -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대사 >>62 그 후 어떻게 할지 >>66
발판
발파아아안
가아아속
학교 지각할까봐 정신없이 뛰었는데 그대로 벽에 부딪혔어요
가속
발판
가속
얌전히 의사의 진찰을 받는다
ㄱㅅ
"이런 세상에, 지금 당장 수술해야겠어요." 의사는 그렇게 말하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70 어떻게 할까요?
안구 테러를 당할 학생회장의 눈을 젠틀하게 가려줄까?
>>69
당신이 학생회장의 눈을 가리자, 의사가 팬티만 입은 채 당신에게 다가오며 말합니다. "붙잡아." 그러자 당신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양 옆의 간호사가 당신을 붙잡습니다. "뭐하는 짓이야, 당신 의사 맞아?" "물론이죠."
의사는 양 손에 두루마리 휴지 하나씩을 들고 당신에게 내밉니다. 그런데 하나는 온통 새빨갛고, 다른 하나는 새파랗습니다. "빨간 휴지를 쓰면 진실을 알게 되고, 파란 휴지를 쓰면 오늘 있었던 일은 모두 없던 일이 될 거야. 물론 진실은 영영 알 수 없게 되겠지만." 뭔가 의미심장한 말 같지만, 정작 휴지로 뭘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3
흰 휴지는 없나영?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하얀 휴지를 꺼냅니다... 아니, 자세히 보니 붕대입니다. 의사는 당신의 팔에 붕대를 감아댑니다. "뭐하는 거에요?, 다친 건 제가 아니라구요." "아니, 다친 건 바로 당신이에요." 의사의 말과 동시에 서서히 의식이 흐려집니다.
하지만 완전히 의식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똥이 마려워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네. 선택을 해야 하네." 미친 의사가 당신에게 다시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를 내밉니다. 곧 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8
빨간 휴지랑 파란휴지 둘다 낚아채서 가져가잨ㅋㅋㅋㅋ
빨간 휴지를 쓰자!
당신이 빨간 휴지를 집어들자 마치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것처럼 푸드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는군요. 무슨 소리인지는 궂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온 몸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갑자기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눈을 뜹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팔에 깁스를 한 병원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당신은 박격포에 맞았으니까요. 그런 당신의 곁에 새근새근 자고있는 학생회장이 보입니다. 이 모든 게 꿈이었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기엔 모든 게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심지어 위장의 개운한 느낌도... 아... 쌌습니다. 어쩐지 시원하더라니.
어떻게 할까요? 우선은 >>82 그 다음엔 >>84
ㄱㅅ
일단 병원을 탈출하자
밢
그리고 학생회장의 집으로 가는거야!!
>>86 학생회장은 어떻게 할까요? >>88 병원을 탈출할 방법
사랑했다 이 개떡같은 여자야 라고 말하고선 뺨따귀를 정확히 세 대를 때리고는 방바닥에 주저앉아 대성통곡을 하면서 굴러다닌다
발판
지나가던 대존잘 간호사의 품에 포옥 숨어든다.
어..음.. "사랑했다 이 개떡같은 여자야!" 당신은 그렇게 외치고는 부스스 잠이 깬 학생회장의 뺨을 세 대 때립니다. 그리고는 대성통곡을 하며 바닥을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뭐, 뭐하는 거야?.." 학생회장은 박격포에 맞아서 머리가 어떻게 된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선뜻 말리질 못합니다. 그리고 그 때 가슴이 빵빵한 여자 간호사가 병실로 들어옵니다. 의사가 뒤따라 들어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가슴 사이로 얼굴을 포옥 파묻었기 때문이죠. "꺄아아앗!!" "이런 미친 놈을 봤나, 경찰 불러!" 결국 당신은 민중의 지팡이에 흠씬 두드려 맞고 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 ------------ [결과] 병원 탈출 - 성공 집으로 귀가 - 실패 학생회장의 호감도 하락
당신은 성추행으로 경찰서에 끌려왔습니다. 눈 앞에는 무섭게 생긴 형사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92 1. >>94 라고 변명한다. 2. >>94 를 달라고 부탁한다. 3. >>94 를 꺼내든다.
부탁이 좋을려나
1. >>94라고 변명한다.
앙
형사님은 중력을 아십니까? 모든 질량을 가진 물체는 주변 물체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중력이죠. 그 누구도 중력의 힘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지금 저희가 이 땅 위에 이렇게 서 있을 수 있는 것 역시 중력의 힘이고, 이 볼펜이 바닥에 떨어지는 것 역시 중력의 힘입니다. 제가 그 간호사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은 건 그 가슴이 가진 거대한 질량 때문에 강력한 중력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전부 중력 때문입니다. 중력을 발명한 뉴턴 잘못이에요! 뉴턴이 나빠요! 전부 뉴턴 때문이야!
갱신
>>94 그 말에 형사는 피식 웃습니다. 그리고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얼굴 가죽을 쭈욱 뜯어내 벗습니다. 가짜 얼굴이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드러난 진짜 얼굴은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아이작 뉴턴. 위대한 수학자. "그래, 나 때문이란 말이지? 좋아, 그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해주지."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뉴턴이 아직까지 살아있을리도 없고, 살아있다 쳐도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정말 뉴턴이 맞긴 한 걸까요? 어떻게 할까요? >>98 => >>99가 성공 여부 정해줘. >>100 그 다음 어떻게 할지.
>>94 그 말에 형사는 피식 웃습니다. 그리고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얼굴 가죽을 쭈욱 뜯어내 벗습니다. 가짜 얼굴이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드러난 진짜 얼굴은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아이작 뉴턴. 위대한 수학자. "그래, 나 때문이란 말이지? 좋아, 그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해주지."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뉴턴이 아직까지 살아있을리도 없고, 살아있다 쳐도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정말 뉴턴이 맞긴 한 걸까요? 어떻게 할까요? >>98 => >>99가 성공 여부 정해줘. >>100 그 다음 어떻게 할지.
나타났구나 나의 숙적 뉴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무래도 상관없다! 수학자들은 명치를 공격당하면 기절하지! 명치를 맞고 버티면 가짜고, 명치를 맞고 기절하면 진짜다! 명치 공격!
1. 성공 2. 실패 Dice(1,2) value : 1
두번째 가면(과 슈트)이 찢어지며 학생회장의 얼굴이 드러난다
"아프잖아 바보야..." 학생회장은 너덜너덜해진 옷차림으로 배를 움켜잡고 괴로워 합니다. 당신은 당황스러웠지만, 한 편으로는 수학적 토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102 이제 어떻게 할까요?
학생회장을 양호실로 데려가자
이리저리 돌고돌아 결국 당신은 학생회장을 양호실로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타박상이네. 약 좀 바르면 금방 나을거야." 다행히 당신도 학생회장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학생회장이 당신을 엄청나게 째려본다는 것만 빼고요. "뭐야, 너네 싸웠어?" 양호 선생님이 반쯤 농담하듯 묻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105 그 후에는 >>107
도망치는게 좋지 않을까
도망치자
발판
고통은 나누면 절반이 되는 것. 타박상의 고통을 나누기 위해 학생회장은 양호 선생님의 금속제 텀블러를 들고 도망치는 주인공을 추격한다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다리는 눈보다 빠르다. 당신은 잽싸게 양호실을 박차고 나갑니다. "이봐 학생, 어디가?!" "선생님, 잠깐만 빌려갈게요!" "어어?.. 내 귀요미 텀블러..!" 하지만 학생회장 역시 엄청난 속도로 텀블러를 들고 쫓아옵니다. 그 때 당신 앞에 담임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어이, 거기 둘! 복도에서 그렇게 뛰면 어떻게 하나!" >>110 어떻게 할까요? ----- "히잉.. 텀블러 어제 산 건데..."
발판
담임을 학생회장에게 집어던지자
ㅋㅋㅋㅋ어째서
>>111 학생회장을 담임에게 던질 수는 없잖아!
>>112 프렌드 실드는 안 되는 걸까
성공여부 = Dice(1,100) value : 100 60 이상이면 성공
주사위는 정상이네;;; 아무튼 성공. 당신은 무술 영화에서나 볼 법한 완벽한 자세로 달려오는 선생님을 번쩍 들어 학생회장에게 던집니다. 그러자 학생회장은 허리를 뒤로 확 꺽으며 화려하게 회피합니다. 선생님은 던져진 충격으로 인해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야! 선생님을 던지면 어떡해!" "그치만 니가 쫓아오니깐..." "됐으니깐 부축하는 거나 도와줘." 학생회장은 당신을 추격하는 것을 포기한 채 담임선생님을 일으켜세우려 애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벗겨진 머리가 애처롭게 빛납니다. >>118 뭐라고 말할까요? >>120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 앞에서 얼쩡 거리니 머리털을 잃은 겁니다. 다시 한 번 제 앞에 나타나면 그 때는 머리를 잃게 해드리죠.
>>117
발판
마침 근처에 있던 휠체어에 담임을 태운다
당신은 두 손을 탁탁 털면서 멋지게 말합니다. 당신의 손에서 '선생님의 머리털이었던 것' 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감히 제 앞에서 얼쩡 거리니 머리털을 잃은 겁니다. 다시 한 번 제 앞에 나타나면 그 때는 머리를 잃게 해드리죠." 그리고 당신은 마침 근처에 있던 휠체어에 담임선생님을 태웁니다. 학생회장은 당신을 미심쩍은 듯이 바라보지만, 달리 캐묻기도 지쳤는지 한숨만 내쉽니다. "따라와. 어차피 수업은 글렀어." 학생 회장은 그렇게 말하며 휠체어를 끌고 양호실로 갑니다. 당신은 이제... >>122 라고 대답한 후 >>124 로 가서 >>126 합니다
내 삶을 빼앗을 순 없어!
ㅂㅍ
교실
발판
탭댄스를
"안돼. 내 삶을 빼앗을 순 없어!" 당신을 무언가 결심한 듯 외치며 교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격렬하게 탭댄스를 추기 시작합니다. 탁탁탁 타다닥 리드미컬한 발소리에 떠들던 학생들은 점점 조용해지고 마침내 교실 안에는 당신의 탭댄스 소리만이 남게 됩니다. 당신이 땀을 한바탕 쏟으며 댄스를 마치자 모두가 일제히 일어나 박수를 치기 시작합니다. 교실 뒤 쪽에서는 어느새 뒤따라온 학생회장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정신을 차렸는지 휠체어에 앉은 채 엄지를 치켜올립니다.
선생님은 비록 머리털은 없어졌지만 여전히 여러의미로 가슴이 큰 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여자였던 것이죠. 선생님은 당신에게 다가오며 댄스 요청을 합니다. 그러자 학생회장이 깜짝 놀라면서 말립니다. "잠깐만요 선생님, 수업시간에 무슨...! 그보다 학생하고 뭘 하려는 거에요..!" "날 대머리로 만들었으니, 춤 실력이라도 좀 더 보여줘야지." >>130 라고 대답하며 >>133
주인공이 대답하는건가
좋아! 그 댄스 배틀을 받아들여주지!
격렬한 민속춤을 춘다
발판
하며 트월킹을 한다.
당신은 엉덩이를 현란하게 흔들어대며 트월킹을 춥니다. 뜻밖의 모습에 감탄하는 애들도 있고 창 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애들도 보입니다. 선생님은 당신을 유심히 바라보다가 사인을 보냅니다. 그러자 반장이 음악을 바꿉니다. 잠깐, 그런데 이 음악은... 깡이잖아요? 선생님 인간적으로 깡은 반칙이죠! 그러거나 말거나 선생님은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대머리가 되어서 그런지 더 흥이 나는 것 같습니다. 창 밖에다 구토를 하던 애들도 어느새 춤을 따라추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불리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당신은 본능적으로 깨닫습니다. 이 싸움에서 진다면 선생님이 궁예가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그렇게 된다면 매 수업마다 관심법 때문에 하나 둘 씩 죽어나갈테고 말이죠. 게다가 지금은 겨울이라고요! 그 때 학생회장이 다가와 나지막하게 말합니다. 이 방법을 타개할 방법은... >>137
커플댄스 그렇다 담임선생님에게는 파트너도 인생의 동반자도 없다! 지금 여기서 학생회장과 커플댄스를 추면 춤에서도 인생에서도 앞서나가게 된다!
죽기 전에 먼저 죽여야한다!! 선생님을 들어서 창문 밖으로 내던진다!
"죽여버려. 이길 수 없다면 죽여버리는거야. 창 밖으로 던져버려." 학생회장이 당신에게 속삭입니다. 그 말에 당신은 용감해진건지 정신이 훼까닥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선생님을 번쩍 안아듭니다. 그런데 어째 공주님 안기처럼 되었습니다. "어머 생각보다 적극적이네." 선생님은 당신이 기특하다는 듯 말합니다. 그리고는 당신의 고개를 잡고 돌리더니 당신에게 키스를 합니다. >>140 어떻게 반응할 건가요? >>142 그 다음에는 어떻게?
성추행이다! 교사가 학생에게 성추행했다! 당장 신고해!
당신의 키스따윈 아무의미없어
ㅂㅍ
굉장한 폐활량으로 선생님을 빨아마신다.
하지만 당신은 별 감흥이 없다는 듯이 말합니다. "당신의 키스 따윈 아무 의미도 없어." 그리고는 엄청난 폐활량으로 선생님을 빨아마시... 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선생님의 입을 쮸읍츄릅쯉쯉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 그야 선생님은 액체가 아닌걸요. 하지만 그 덕분에(?) 숨을 쉬기가 힘든지 선생님은 당신을 떼어내려고 안간힘을 씁니다. 다른 학생들까지 당신을 떼어내려고 달려들지만 당신의 폐활량은 상상을 초월하기에 그리 쉽게 떼어지지 않습니다. 당신은 >>145 (이)라고 생각해서 >>147 하려고 합니다.
ㅂㅍ
생각보다 맛있는걸
ㅂㅍ
요리를 하면 더 맛있겠지. 지금부터 요리를 시작한다!
'생각보다 맛있는걸' 그 때 문득 요리를 하면 더 맛있을 거라는 생각이 당신의 뇌리를 스칩니다. 당신은 입을 떼고는 가사실습실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조미료와 요리도구들을 왕창 가지고 왔습니다. >>150 어떻게 요리를 할 것인지 >>153 그 후에는...
우선 잘게 썰어서...
잘 씻고 잘게 다져서 뭉쳐서 함바그처럼 만들어 굽는다
모두와 나눠서 맛있게 먹는다.
뭐지 갑자기 분위기 어나더
아무에게도 주지 않고 혼자서 다 먹는다
당신이 선생님을 요리하기 위해 식칼을 들이밀자 선생님은 피식 웃습니다. "고작 그런 식칼을 하나 가지고 와서, 날 죽이겠다는 말인가?" 당신은 선생님과 눈싸움을 하며 신경전을 벌입니다. 그리고는 서로 달려들어 결투를 벌입니다. Dice(1,100) value : 77 70 이상이면 성공
선생님은 자신의 강점을 살려 태양권을 시전했습니다. 맨들맨들한 두피에 빛을 반사시켜 보내는 고도의 기술이죠. 하지만 당신은 그 빛을 식칼로 반사시켜 되돌려 보냅니다. 덕분에 빈틈이 생겼고, 당신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해치워버렸습니다. "훗... 좋은 승부였다. 스승을 넘어서는 제자를 두다니, 이젠 아쉬울 것도 없어." 선생님은 쿨한 표정을 지으며 쓰러집니다. 그리고 당신은 조용히 선생님의 두 눈을 감겨드린 후 가발도 덮어주었습니다. 그럼 이제 요리만 하면 되는 걸까요? 아니요. 아직 고비가 남았습니다. 당신은 교실에서 당당하게 살인을 해버렸고 목격자가 60명이 넘습니다. 쌍팔년도도 아닌데 반에 왠 학생이 그렇게 많냐고요? 옆 반에서도 구경하러 왔거든요! 게다가 그 중 몇 명은 분명히 경찰에 신고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계획대로 요리를 하는데 심각한 에로사항이 꽃피게 되겠죠. 재료(?)도 있고 레시피도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무사히 요리를 할 수 있을까요? 다행히도 당신은 이럴때를 대비해서 나름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1단계 >>156 2단계 >>157 3단계 >>158
아니 살인할 필요까지는 없었잖아.... 그냥 요리만 해도 되잖아.... "지금부터 요리대회를 개최한다!!!"라고 크게 선언한다!!
요리 재료를 모두에게 나눠준다
튄다
갱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