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연시!

앵커 2020/04/15 22:09:42

#1 이름없음 2020/04/15 22:09:42

당신은 어느 날 박격포에 맞았습니다 그런 당신을 구해준 것은 다름아닌 종이비행를 타고 날아온 학생회장 일어나보니 학생회장이 옆에서 침대에 누워 자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맨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3 어떻게 할 건가요?

#4 이름없음 2020/04/15 22:21:35

학생회장에게서 엄청난 암내가 진동을 합니다. 으윽 냄새... >>5 어떻게 할 건가요?

#6 이름없음 2020/04/15 22:43:33

냄새에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학생회장이 잠에서 깨려는 것 같습니다 >>7 어떻게 할 건가요?

#8 이름없음 2020/04/15 22:45:09

>>9 어떻게 기절시키나요?

#10 이름없음 2020/04/15 22:51:41

"으응?.. 꺄앗!.. 우윽 이게 무슨...!" 마치 영화에 나오는 납치장면처럼 푸욱 숙면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꺄아아앗!!" 학생회장이 놀라서 당신을 밀치면서 강제 기상. >>11 어떻게 하실건가요?

#12 이름없음 2020/04/15 22:56:59

"꺄아앗! 아프단 말야 바보야!" 학생회장은 벽에 부딪히는 바람에 아파합니다. 그 때 밑에서 밥먹어!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14 어떻게 하실건가요?

#16 이름없음 2020/04/15 23:05:09

"잠깐, 너 아까부터 대체 뭐하는 거냐구." 당황한 학생회장의 말에 당신은 여전히 박력있는 모습으로 대답합니다. "뭐하긴, 밥 먹으러 가야지 학생회장." "으응.. 그야 그렇기는 한데...." 학생 회장은 그 이상 뭐라 하지 못하고 결국 같이 밥을 먹으러 내려갔습니다. >>17 어떻게 하실건가요?

#18 이름없음 2020/04/15 23:08:19

"먼저 앉아." "고, 고마워..." "오오올, 남친이야? 아니면 썸씸? 그렇고 그런 거?" "그런 거 아니거든!!" 그 모습을 보고 놀리는 (회장의) 여동생에 학생회장이 발끈합니다. (회장의) 어머니는 그저 웃고 있습니다. >>20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1 이름없음 2020/04/15 23:33:12

"그만해!, 무슨 소릴 하는거야!" 학생회장은 얼굴이 새빨개진 채 말합니다. >>23 대답할 말 >>25 이어서 할 행동

#27 이름없음 2020/04/16 00:24:39

"부끄럼 타지마, 나의 아기 고양이." 당신은 학생회장의 뺨을 손바닥으로 감싸고 윙크를 날립니다. "자, 장난이 너무 심하잖아 너.. 나 먼저 갈 테니까 밥이나 먹고 와." 일어나서 가려는 학생회장을 당신은 벽쿵으로 붙잡습니다. 그 순간 학생회장이 못 견디겠다는 듯 당신의 얼굴을 살짝 위로 밀어냅니다... 이건... 턱 꾸욱?...

#29 이름없음 2020/04/16 00:27:17

학생회장이 결국 당신을 들쳐메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얘! 밥은 먹고 가야지!!" "엄마, 그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런가?...." >>30 도중에 이것과 맞딱뜨립니다. >>32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1 스주 2020/04/16 17:36:45

1단계! 우선 큰 소리로 학생회장 팬클럽을 집결시킨다. 순식간에 대문으로 모여든 학생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2단계! 바퀴벌레 300마리를 풀어놓아 아비규환을 만든다! 그리고 3단계! 마지막으로 미리 납치해둔 교장의 아들로, 교장을 협박해 학교를 폭파! 그러면 애초에 지각하는 일 따윈 없어진다. "야, 너 진짜 미친거야?!..." 하지만 바퀴벌레를 꺼내기 전에 학생회장이 막아섭니다.

#42 스주 2020/04/16 17:38:41

>>45 어떻게 하실건가요?

#46 이름없음 2020/04/16 20:07:05

과연 결과는! 1처참, 2실패, 3아슬아슬, 4좋았어 자연스러웠다, 5간지나게 넘었다 Dice(1,5) value : 2

#47 이름없음 2020/04/16 20:08:16

당신은 학생 회장을 공주님 안기로 들고 뛰었지만 벽에 부딪쳤습니다. 이런! 학생 회장이 다쳤어요! >>50 어떻게 하실건가요?

#51 이름없음 2020/04/16 22:21:07

당신은 인공호흡을 시도합니다 1. 할 줄 모름 2. 학교에서 배웠다. 3. 삼촌한테 배웠다. 4. ???? 5. 사실 다른 게 필요하다(....) Dice(1,5) value : 3

#52 이름없음 2020/04/16 22:26:25

다행히 당신은 삼촌에게서 인공호흡 방법을 배웠습니다. 손으로 코를 막고 기도가 막히지 않게 목을 가볍게 젖힌 후 마우스 투 마우스로 숨을 불어넣어줍니다. "후흡 하아 후읍 하아" 그 결과 학생회장은 의식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아파하는 것 같습니다. 대사 >>54 행동 >>56

#68 이름없음 2020/05/17 23:36:53

"이런 세상에, 지금 당장 수술해야겠어요." 의사는 그렇게 말하며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70 어떻게 할까요?

#71 이름없음 2020/05/22 21:15:37

당신이 학생회장의 눈을 가리자, 의사가 팬티만 입은 채 당신에게 다가오며 말합니다. "붙잡아." 그러자 당신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양 옆의 간호사가 당신을 붙잡습니다. "뭐하는 짓이야, 당신 의사 맞아?" "물론이죠."

#72 이름없음 2020/05/22 21:23:58

의사는 양 손에 두루마리 휴지 하나씩을 들고 당신에게 내밉니다. 그런데 하나는 온통 새빨갛고, 다른 하나는 새파랗습니다. "빨간 휴지를 쓰면 진실을 알게 되고, 파란 휴지를 쓰면 오늘 있었던 일은 모두 없던 일이 될 거야. 물론 진실은 영영 알 수 없게 되겠지만." 뭔가 의미심장한 말 같지만, 정작 휴지로 뭘 어쩌라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3

#75 이름없음 2020/05/23 17:44:35

그 말에 의사는 고개를 끄덕이고는 하얀 휴지를 꺼냅니다... 아니, 자세히 보니 붕대입니다. 의사는 당신의 팔에 붕대를 감아댑니다. "뭐하는 거에요?, 다친 건 제가 아니라구요." "아니, 다친 건 바로 당신이에요." 의사의 말과 동시에 서서히 의식이 흐려집니다.

#76 이름없음 2020/05/23 17:49:56

하지만 완전히 의식을 잃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갑자기 똥이 마려워오기 시작합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없네. 선택을 해야 하네." 미친 의사가 당신에게 다시 빨간 휴지와 파란 휴지를 내밉니다. 곧 쌀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78

#79 이름없음 2020/05/24 18:31:21

당신이 빨간 휴지를 집어들자 마치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것처럼 푸드드득 거리는 소리가 나는군요. 무슨 소리인지는 궂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온 몸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갑자기 정신이 또렷해지면서 눈을 뜹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당신은 팔에 깁스를 한 병원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당신은 박격포에 맞았으니까요. 그런 당신의 곁에 새근새근 자고있는 학생회장이 보입니다. 이 모든 게 꿈이었을까요? 하지만 그렇다기엔 모든 게 너무나도 생생합니다. 심지어 위장의 개운한 느낌도... 아... 쌌습니다. 어쩐지 시원하더라니.

#80 이름없음 2020/05/24 18:33:24

어떻게 할까요? 우선은 >>82 그 다음엔 >>84

#85 이름없음 2020/05/25 17:49:43

>>86 학생회장은 어떻게 할까요? >>88 병원을 탈출할 방법

#89 이름없음 2020/05/27 18:33:03

어..음.. "사랑했다 이 개떡같은 여자야!" 당신은 그렇게 외치고는 부스스 잠이 깬 학생회장의 뺨을 세 대 때립니다. 그리고는 대성통곡을 하며 바닥을 뒹굴기 시작했습니다. "뭐, 뭐하는 거야?.." 학생회장은 박격포에 맞아서 머리가 어떻게 된 게 아닌가 걱정하면서도 선뜻 말리질 못합니다. 그리고 그 때 가슴이 빵빵한 여자 간호사가 병실로 들어옵니다. 의사가 뒤따라 들어왔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가슴 사이로 얼굴을 포옥 파묻었기 때문이죠. "꺄아아앗!!" "이런 미친 놈을 봤나, 경찰 불러!" 결국 당신은 민중의 지팡이에 흠씬 두드려 맞고 경찰서로 끌려갔습니다. ------------ [결과] 병원 탈출 - 성공 집으로 귀가 - 실패 학생회장의 호감도 하락

#90 이름없음 2020/05/27 18:44:06

당신은 성추행으로 경찰서에 끌려왔습니다. 눈 앞에는 무섭게 생긴 형사가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92 1. >>94 라고 변명한다. 2. >>94 를 달라고 부탁한다. 3. >>94 를 꺼내든다.

#96 이름없음 2020/05/31 00:11:28

>>94 그 말에 형사는 피식 웃습니다. 그리고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얼굴 가죽을 쭈욱 뜯어내 벗습니다. 가짜 얼굴이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드러난 진짜 얼굴은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아이작 뉴턴. 위대한 수학자. "그래, 나 때문이란 말이지? 좋아, 그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해주지."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뉴턴이 아직까지 살아있을리도 없고, 살아있다 쳐도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정말 뉴턴이 맞긴 한 걸까요? 어떻게 할까요? >>98 => >>99가 성공 여부 정해줘. >>100 그 다음 어떻게 할지.

#97 이름없음 2020/05/31 00:35:12

>>94 그 말에 형사는 피식 웃습니다. 그리고는 첩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얼굴 가죽을 쭈욱 뜯어내 벗습니다. 가짜 얼굴이었던 거죠. 그리고 나서 드러난 진짜 얼굴은 당신이 익히 알고 있는 얼굴이었습니다. 아이작 뉴턴. 위대한 수학자. "그래, 나 때문이란 말이지? 좋아, 그 가설을 정면으로 반박해주지."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뉴턴이 아직까지 살아있을리도 없고, 살아있다 쳐도 이렇게 한국어를 잘 할 것 같진 않습니다. 정말 뉴턴이 맞긴 한 걸까요? 어떻게 할까요? >>98 => >>99가 성공 여부 정해줘. >>100 그 다음 어떻게 할지.

#101 이름없음 2020/05/31 17:37:16

"아프잖아 바보야..." 학생회장은 너덜너덜해진 옷차림으로 배를 움켜잡고 괴로워 합니다. 당신은 당황스러웠지만, 한 편으로는 수학적 토론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102 이제 어떻게 할까요?

#108 이름없음 2020/06/06 19:16:32

싸늘하다.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다리는 눈보다 빠르다. 당신은 잽싸게 양호실을 박차고 나갑니다. "이봐 학생, 어디가?!" "선생님, 잠깐만 빌려갈게요!" "어어?.. 내 귀요미 텀블러..!" 하지만 학생회장 역시 엄청난 속도로 텀블러를 들고 쫓아옵니다. 그 때 당신 앞에 담임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어이, 거기 둘! 복도에서 그렇게 뛰면 어떻게 하나!" >>110 어떻게 할까요? ----- "히잉.. 텀블러 어제 산 건데..."

#114 이름없음 2020/06/14 18:02:37

성공여부 = Dice(1,100) value : 100 60 이상이면 성공

#115 이름없음 2020/06/14 18:02:50

주사위는 정상이네;;; 아무튼 성공. 당신은 무술 영화에서나 볼 법한 완벽한 자세로 달려오는 선생님을 번쩍 들어 학생회장에게 던집니다. 그러자 학생회장은 허리를 뒤로 확 꺽으며 화려하게 회피합니다. 선생님은 던져진 충격으로 인해 대머리가 되었습니다.

#116 이름없음 2020/06/14 18:08:28

"야! 선생님을 던지면 어떡해!" "그치만 니가 쫓아오니깐..." "됐으니깐 부축하는 거나 도와줘." 학생회장은 당신을 추격하는 것을 포기한 채 담임선생님을 일으켜세우려 애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벗겨진 머리가 애처롭게 빛납니다. >>118 뭐라고 말할까요? >>120 어떻게 할까요?

#121 이름없음 2020/06/15 18:28:32

당신은 두 손을 탁탁 털면서 멋지게 말합니다. 당신의 손에서 '선생님의 머리털이었던 것' 이 우수수 떨어집니다. "감히 제 앞에서 얼쩡 거리니 머리털을 잃은 겁니다. 다시 한 번 제 앞에 나타나면 그 때는 머리를 잃게 해드리죠." 그리고 당신은 마침 근처에 있던 휠체어에 담임선생님을 태웁니다. 학생회장은 당신을 미심쩍은 듯이 바라보지만, 달리 캐묻기도 지쳤는지 한숨만 내쉽니다. "따라와. 어차피 수업은 글렀어." 학생 회장은 그렇게 말하며 휠체어를 끌고 양호실로 갑니다. 당신은 이제... >>122 라고 대답한 후 >>124 로 가서 >>126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