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上)

미궁게임 2020/04/29 21:56:52

#1 이름없음 2020/04/29 21:56:52

저번 사건을 끝으로 얼마 안 있어 홈즈는 베이커 가를 떠났다. 그는 나에게 '까다로운 사건이 생겼어'라며 모습을 감춰버렸고, 그의 행방은 나조차도 모르게 되어버렸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근 한달만에 얼굴을 보인 홈즈가 나보고 대뜸 여행을 가야하니 짐을 꾸리라는 것 뿐. 그가 보여준 여행의 표는 '네필리타 호'. 요즘 영국에서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의 VIP 여행권이 그가 보여준 전부였다. 나는 어쩌면 그걸 보고 모처럼의 최상급 여행에 기뻐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기쁜 마음보다 이상한 몰골로 나타난 홈즈가 더 걱정이 됐다. 내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봐도 그는 멋쩍은 웃음만 전할 뿐, 전부터 그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때의 그는 명백히 더욱 이상했다. 그래도 나는 짐을 꾸릴 수 밖에 없었다. 오랜 군생활과 거처를 옮긴 생활 덕분에 내가 짐을 꾸리는데 걸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다가온 여행 당일, 나는 항구에서 소문이 자자한 '네필리타 호'를 직접 마주했다. 역시 명성만큼이나 유려한 선과 웅장한 크기, 그리고 고급스러운 내부를 암시하는 황금빛 조명들은, 항구에 모인 모든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하지만 나는 그 거대한 여객선을 보며 마른 침을 삼켰다. 그리고 무심코 세게 쥐게 되는 나의 짐 트렁크. 나는 손 안에 든 짐보다 마음 속에 품은 각오가 더욱 단단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2 <SYSTEM> 2020/04/29 21:57:55
* 네필리타 호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아무 키나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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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0/04/29 21:57:46

와!!!! 저번 사건이면 한나지??? 한나와 모리어티 관련해선가보네

#4 이름없음 2020/04/29 21:58:27

한!나!센!세!(입력)

#5 이름없음 2020/04/29 21:58:54

호에에엑 11시에 안 일어나서 망정이지 늦게 올 뻔 했다......☆

#6 <SYSTEM> 2020/04/29 22:01:03

* 이 게임은 여러분들이 직접 소설 시리즈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존 H. 왓슨'에 이입해서 진행되는 비정기 시리즈 게임입니다. 따라서 왓슨으로서 진행하고 싶을 땐 이름에 반드시 '존 H. 왓슨'이라고 적어주세요. * 이 게임은 주로 셜록 홈즈나 용의자, 기타 등장인물 역할을 맡은 스레주 저와 왓슨 역을 맡은 모든 레더들의 상호 작용으로 진행됩니다. * 레더들 간의 상의를 하고 싶으시면 인증코드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하시면 되고 뭐든 궁금한 게 생기면 '존 H. 왓슨'의 인증코드를 달고 홈즈(스레주)에게 물어보면 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문서를 확인해주세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LFAw0A5pnFQWKOHcBWkLT_d-BZPxOSkew9aekPFtGE/edit?usp=sharing * 추가로, 이번 게임부터 '탐정의 수첩' 시스템이 생겼습니다. >>1 여기 맨 하단에 있는 주소를 클릭하시면 '탐정의 수첩' 문서로 이동합니다. '탐정의 수첩'에서는 여러분들이 추리하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이 업데이트 됩니다. 만약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추리의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탐정의 수첩'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 '탐정의 수첩'에는 자세한 스토리는 업데이트 되지 않습니다. 또한 등장인물 중 누군가가 거짓 증언을 했을 경우 그것도 업로드되니 증언들 사이의 모순을 밝히는 노력도 해주세요.

#7 <SYSTEM> 2020/04/29 22:01:59

* 이제 곧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됩니다. 그럼 이번 게임도 화이팅! ^^

#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03:55

항해를 시작한 지 3일째, 월요일에 영국에서 출발한 배는 어느덧 수요일, 프랑스의 영해까지 다다랐다. 지금 시간은 오후 6시 30분, 나는 조금 이른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최고급 선상 레스토랑에서 석식을 먹기로 했다. (to be continued...)

#9 이름없음 2020/04/29 22:05:57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배는 어디어디를 거치며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10 애증의 랍스타... 묘사 자세히 부탁합니다. 하악하악.

#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06:08

나의 주문은 랍스타. 내가 잠시 홀로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니 웨이터가 먹음직스러운 쟁반과 함께 음식을 내왔다. 그것은 살아 생전의 훌륭한 위용과 죽은 이후 식재료로서의 훌륭한 풍미까지 갖춘 1류 쉐프의 작품. 나는 먹음직스러운 향기를 가지고 있는 가재의 등살을 조심스럽게 베어 물었다. (to be continued...)

#1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07:23

"식사는 마음에 드나?" 내가 한창 식사를 하고 있는 도중에 홈즈가 내 자리 맞은 편에 와서 앉았다. 그는 이 2박 3일 간의 여행에 같은 배에 타고 있음에도 내 눈에 띄는 시간이 극히 드물었다. (지금부터 홈즈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12 이름없음 2020/04/29 22:08:12

(랍스타는 사실 옛날에는 그렇게 많이 비싸지 않은 음식이었는데 저때도 비싼 음식이었나....?) 뭐하다가 이상한 몰골로 나타난 건지 물어볼까용?

#13 존 H. 왓슨 2020/04/29 22:09:10

>>11 "자네 왜 이리 얼굴 보기 힘드나? 왜 이리 이상한 몰골이야?" "모리어티란 사람에 대한건 알아냈나?" "이 배는 왜 탔고?" (자네 여장은 언제 하나?) "아, 랍스타! 드디어 먹어보는군! 자네가 산 배의 티켓이니 자네가 산 셈치지! 고맙네, 홈즈!" (네... 아니, 세 개의 질문입니다!)

#1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09:27

>>12 * 대화를 원하시면 이름을 '존 H. 왓슨'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질문은 선 넘는 것만 아니면 뭐든 가능해요! ^^

#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10:57

>>13 "묻는 게 굉장히 많군." 그는 멋쩍게 웃어보였다. "이 배는 넓잖나? 그래서 탐방을 많이 다녔을 뿐이지." "......" "모리아티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 배는 우연히 좋은 표를 구하게 돼서 타게 됐을 뿐이야. 자네도 쉬게 되고 좋잖나?" 그는 자기 속내를 보여주지 않을 거 같아 보인다.

#16 이름없음 2020/04/29 22:13:21

>>14 앗..... 다른 레더에게 물어본 거였눈데.... 감사합니다 레주님! 뭘....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

#1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14:20

그는 대화를 마치고 잠시 신문을 읽었다. 그가 어느새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이었다.

#18 이름없음 2020/04/29 22:14:50

>>16 >>1레스에 까다로운 사건이랬으니, 이 배도 그거의 연장선인지 물어보는건? 나(왓슨)는 의사이니 알아둬야 인명 피해가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도와줄 수 있다.어필하는건?

#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16:31

"신문에 재밌는 소식이라도 있나?" "글쎄, 보고 싶은 거라도 있나?" 그는 신문을 나에게 내밀었다.

#2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16:54

아래의 제목들이 신문의 기사들이었다.

#21 존 H. 왓슨 2020/04/29 22:17:50

읽어보자 (순서대로 다 읽어볼래? 레스주들?)

#22 이름없음 2020/04/29 22:18:04

>>21 그랭!

#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20:44

'최근 영국에 새로 생긴 서커스 단이 장안의 화제이다. 한때 무역 회사에서 일했던 바텀 피닉스는 회사의 부도 이후 땅을 사들여 사람들을 모아 서커스 단을 세웠다.' '그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으는 넓은 포용력과 사람들의 능력을 보는 훌륭한 안목으로 그의 쇼를 보다 크고 화려하게 꾸미고 있다.' '그의 서커스 단은 당분간 영국에서 순회 공연을 돈다고 하니 당신도 주말에 시간이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그의 쇼를 보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24 존 H. 왓슨 2020/04/29 22:23:42

>>22 오케이! 순서대로 다~ 읽어본다.

#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25:26

'지난 5월 5일, 웨스터민스터 역에서 한 학생이 카트를 끌고 가다가 기둥에 들이 박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다소 황당하고도 엽기적인 사건은 다행히 큰 인명 피해없이 마무리 됐지만 사고를 일으킨 학생의 상태는 다소 불안정해 보였다.' '그는 '학교로 가려고 했다'라는 둥, 9와 3/4 승강장으로 가려고 했다는 둥, 알기 어려운 말만 해댔다.' '한편, 그 학생의 지인으로 보이는, 근처에 있던 다른 소년인 '알버트 덤블도어' 군은 서둘러 그 학생을 데리고 그 승강장을 빠져나갔다.' '필자가 이 사건을 조사해본 결과 매년 봄에 킹스 크로스 역에서는 이런 사건이 종종 터진다고 한다. 하지만 학생들이 이런 기이한 사고를 당하는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27:19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전염병이 터졌다고 한다.' '그 전염병은 소아마비로,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타입의 전염병이라고 한다.' '이에 보건 당국은 재빨리 영국 본토에서도 감염자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고 영국의 모든 시민들은 당분간 모든 음식과 식기들은 삶은 뒤에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0:38

'우리는 지난 몇 개월 간 희대의 살인마 '살인마 잭'의 공포로 떨었던 기억을 생생히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악명이 자자한 이 '살인마 잭' 사건은 저번 사건을 끝으로 한달 넘게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일각에서는 이제야 드디어 연쇄 살인마의 공포로부터 해방됐다고 생각하는 한편, 그가 갑자기 살인을 멈춘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 '이에 수사 당국의 공식적인 의견은, '살인마 잭'으로써 체포된 사람은 없다. 라는 애매한 대답만 내놓고 있을뿐. 어떠한 단정도 내리고 있지 않고 있다.' '혹자는 이를 두고 '살인마 잭'이 고위직의 사람이라서 사회적 파장이 우려돼 발표를 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내놓고 있다.'

#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2:45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즈메이 요한슨!' '그녀의 명성은 어느덧 영국을 넘어 프랑스와 스페인에도 전해지고 있다.' '길고 멋진 금발 머리와 탁월한 감각의 패션이 자랑거리인 그녀는 현재 잠시 영국을 떠나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3:54

신문 기사는 이정도가 끝인듯 하다. (to be continued...)

#3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5:12

내가 신문 기사를 다 읽는 동안 홈즈는 물을 홀짝이고 있었다. 나는 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문득 그가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을 떠올렸다. "자넨 식사 안 해도 되나?" "난 괜찮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럼 내 몫이라도 나눠줄까?" "그것도 사양하지. 난 갑각류 알러지가 있거든." "그랬던가?" (to be continued...)

#31 이름없음 2020/04/29 22:35:19

여서 요한슨 만나는 거 아녀..? 는 햂ㅌ.....

#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7:15

"신사분들!" 내가 이런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서 갑자기 덩치 큰 남자가 불쑥 나타났다. 단정하게 기른 수염이 인상적인 커다란 사나이. 나는 그의 복장을 보자마자 그가 이 배의 선장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선생님들을 만나뵙게 돼서 무척 기쁘군요! 책으로만 봤는데 설마 이렇게 직접 만나게 될 줄은......!" 그는 우리를 만난 게 기쁘다는 듯이 말했다. "하지만 먼저 이 배의 선장으로서 사과를 드릴 수 밖에 없겠군요."

#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7:34

* (지금도 대화가 가능합니다)

#34 이름없음 2020/04/29 22:37:58

스레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좋아한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이다

#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39:12

>>34 * (처음 듣는데요? 그게 뭐죠?)

#36 존 H. 왓슨 2020/04/29 22:39:26

"어째서죠?" (홈즈에게 몸을 기울이고 귓속말로 말한다.) "까다로운 사건이랬나, 홈즈, 이 배도 그거의 연장선인지 물어보고 싶군. 나는 의사이니 알아둬야 인명 피해가 일어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도와줄 수 있네."

#3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1:03

>>36 "아, 물론, 항구 정박이 실패한 건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는 팔짱을 끼고 유감이라는 듯이 말했다. "원래는 6시에 프랑스의 항구에 정박을 할 예정이었잖습니까? 그런데 프랑스 쪽에서 스코틀랜드에 퍼진 소아마비를 핑계로 정박을 거부할 줄은...... 덕분에 우리는 바로 다음 여행지인 스페인으로 가고 있는 중입니다."

#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1:35

>>36 "아니, 그건 자네가 알 필요는 없어." "......" 갑자기 5파운드가 마려워지는 대화였다.

#39 이름없음 2020/04/29 22:41:52

>>35 저런, 거짓말을 하시면 머리에 뿔이 자라실 수도 있답니다!

#4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2:43

>>39 *(진짠데 ㅇㅅaㅇ)

#41 이름없음 2020/04/29 22:43:32

>>40 않이 진짜란 말입니까? 충격먹었네 아예 몰라유??? 그냥 해리포터만 좋아하시는 거에요??

#42 이름없음 2020/04/29 22:44:37

셜록홈즈에 아직 머물러있자나 2020년대가 아니라굿 컨셉인거야 하하하 ...그치?

#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4:40

"혹시 이 레스토랑에서 흡연 가능합니까?" "아뇨, 안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무슨 일이십니까?" "바깥은 바람이 너무 세서 담배를 못 피우겠더군요." "저런, 요즘 이곳 바람이 세긴 하죠." 그렇게 말하더니 선장은 자신도 홈즈를 따라서 파이프 담배로 바꿨다며 자랑을 했다.

#44 이름없음 2020/04/29 22:44:56

>>38 아 5파운드 마렵다

#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5:17

>>41 * (네, 검색해보니 연예인이던데 제가 티비는 잘 안 봐서... ^^;;;)

#46 이름없음 2020/04/29 22:47:33

>>45 워후 그렇군뇨!! 아주 좋습니다!

#47 이름없음 2020/04/29 22:47:39

아닌가 아 5파운드... 너무 마렵다... 조금 만 덜 때렸으면....

#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8:33

"아무튼 이런 유명인사를 만났으니 모처럼......" "잠시만요, 여기 계셨군요. 선장님!!" 선장이 한창 뭔가를 말하려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선원이 황급하게 달려와 선장을 찾았다. "큰 일이 났습니다!" "무슨 일인데 그래?" 선원은 그렇게 선장을 데리고 구석으로 갔다. 그리고 나는 선장의 옆의, 뒷모습만 봤음에도 그의 안색이 창백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to be continued...)

#49 이름없음 2020/04/29 22:49:01

5파운드... 5파운드... 아냐! 100억 파운드 가치의 여장을 존버해야지! 사진기, 사진기 어디써!(쾅쾅)

#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49:58

"셜, 셜록 홈즈 씨!" "......뭡니까?" "같이 가주셔야겠습니다!" 선장은 그렇게 우리에게 지금 당장 507호실로 가야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말에서 상상 이상의 불길한 냄새를 맡아 버렸다. (to be continued...)

#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2:53

선장은 우리를 507호실로 인도했다. 사실 인도라기보단 우리가 추적했다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 무작정 달려가는 그의 등을 우리가 쫓아가고 있었을 뿐이므로. 헐레벌떡 달리는 그의 넓은 등이 끝나고 마침내 507호실 내부가 눈 앞에 보였을 때는 우린 절망할 수 밖에 없었다. "역시나......!" 탐정과 의사가 필요로 한 일. 그것은 몇 번을 해도 적응이 안 되는 살인사건이었다.

#52 존 H. 왓슨 2020/04/29 22:53:53

홈즈를 5파운드어치만큼 노려봐주고는 사건현장 시체를 살피자.

#5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4:35

507호의 손님은 침대 위에서 죽었다. 가슴은 난도질 당하고 손발은 묶인 채. 이것이 내가 이 사건을 '죽음의 항해'라고 이름 지은 계기가 되었다.

#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5:30

>>52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조사 시간은 잠시 후에 드리겠습니다 ^^

#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7:04

"......일단 지금 당장 모든 객실의 사람들의 신원을 확보해주십시오." 홈즈가 말했다. "그리고 경찰에 연락해주시고요." "네." "이곳은 잠시 봉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일체 출입하지 않도록 부탁드려요." 나와 홈즈의 부탁에 선장이 선원에게 불호령 같은 명령을 내렸다. 선원은 잠시 어안이 벙벙해 보였지만 곧바로 선장의 명령을 따랐다.

#5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8:11

"사건이군......" 홈즈가 혀를 찼다. "여긴 바다 한 가운데야. 당연히 경찰도 없지. 수사는 우리가 할 수 밖에 없겠군." "그래도 되겠나?" 내가 묻자 그가 대답했다. "어쩔 수 없잖나. 그리고 시체 부검도 자네한테 맡기고 싶은데." "......어쩔 수 없군."

#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9:13

"하나 물어봐도 되겠나?" "뭔가?" "자네, 혹시 이 사건이 터질줄 알았나? 뭔가 침착해보이는데." "......몰랐네." "..................알았어." 나는 그의 망설임에서 많은 걸 느꼈지만 지금은 넘어가기로 했다. 그가 언젠가 설명해주기를 바라면서.

#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9:41

"그럼 시작해볼까?" 그가 부검을 부탁했어도 이 방을 전부 수색할 필요는 있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본격적인 수사를 개시했다.

#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2:59:53

먼저 방에는 ‘시신’, ‘침대’, ‘책상’, ‘작은 원탁’, ‘의자’, ‘옷장’, ‘화분’이 있었다.

#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01:08

* 지금부터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됩니다. 이름을 '존 H. 왓슨'으로 바꾸고 조사하고 싶은 곳과 하고 싶은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61 존 H. 왓슨 2020/04/29 23:04:04

시신부터 조사한다. 사망추정시간을 확인해야한다. 해부까지 의사인 나에게 맡겼으니, 나머지 조사는 홈즈가 동시에 진행해줄 것이다.

#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06:02

>>61 * (마지막 문장은 유감이다) 시신은 침대 위, 이 배의 조명은 노란색인데도 그의 붉은 피는 하얀 시트 위에 선명히 찍혀 있었다. 시신의 자세도 형태도 인상적이다. 그는 양팔과 양다리가 침대의 네 기둥에 끈으로 묶인 채로 죽어있었다. 그리고 가슴에는 굉장히 많은 상처가 있고, 눈은 부릅 뜬 채, 입에는 하얀 천이 물린 채로 죽어 있었다.

#63 이름없음 2020/04/29 23:08:03

우째서 유감인거냣

#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09:05

>>61 "자세한 부검은 나중에 하지." 일단 대력적인 조사를 마치고 싶었다.

#65 존 H. 왓슨 2020/04/29 23:12:31

침대를 조사한다.

#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14:32

>>65 사방에 피가 튀어 있다. 몸부림을 친 흔적이겠지. 자세히보니 시트 구석을 누군가 도려냈다. 근처에 밧줄이 떨어져 있다. 새거로 보이는데 피해자의 손발을 묶은 것과 같은 물건으로 보인다. 그리고 침대 위에는 칼이 떨어져 있었다.

#67 이름없음 2020/04/29 23:15:42

칼..... 지문은 지금 못 살펴 보겠지..?

#68 이름없음 2020/04/29 23:16:09

>>67 안 나오지... 않을까...?

#69 존 H. 왓슨 2020/04/29 23:20:04

책상을 조사해 보자

#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21:41

>>69 자잘한 서류들이 있다. 서랍도 달린 책상인데 특별할 건 없어보였다.

#71 존 H. 왓슨 2020/04/29 23:23:33

작은 원탁을 조사한다.

#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25:23

>>71 주전자가 놓여져 있다. 룸서비스인가? 안에는 물이 들어있다. "왜 물만 있는 거지......?" 지금 생각해봐도 별 수는 없는 거 같다.

#73 존 H. 왓슨 2020/04/29 23:32:02

의자를 조사한다.

#74 이름없음 2020/04/29 23:32:23

일단 조사부터 하고 머릴 함 맞대볼까

#75 이름없음 2020/04/29 23:33:19

>>74 넹넹 보고 있으니 편하게 조사를 속히 진행해주십셔 부검의님!

#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36:49

>>73 의자는 보통 객실에 있는 게 아니라 피해자 본인이 들인 의자 같다. 굉장히 고풍스러운 느낌. "그런데 이건......?" 의자 옆에 찻잔이 떨어져 있다. "내용물은 홍차인가?" 이게 여기 떨어져 있다는 것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어보였다.

#77 이름없음 2020/04/29 23:36:58

>>75 좋습니다 머리 꼭 맞대주세요 승생님!

#78 이름없음 2020/04/29 23:37:30

홍차를 먹으려다가 당한 건가??

#79 이름없음 2020/04/29 23:38:57

주전자에는 물만 있었지. 그럼... 이 홍차가 든 찻잔은 어디서 온걸까!!!!!(두둥) 홍차가 들어있던 주전자를 비우고 물을 채웠나? 어째서 그렇게 해야했지? 홍차에 수면제가 있었나? 아냐... 그래선 이 홍차 찻잔을 그대로 둔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 나라면 오히려 물을 채우지 않고 비우기만 했을거야. 다 마시고 저게 마지막 차인 것처럼 보이게끔.

#80 이름없음 2020/04/29 23:40:11

>>78 몸싸움이 일어났던게 아닐까 찻잔이 두 개라면 확실하게 상대방이 면식이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고... 안까지 들어와서 그런 걸 보니까 일단 알 사람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79 홍차를 조금 더 끓일려고 했다거나.. 티백?

#81 이름없음 2020/04/29 23:41:11

>>80 뭣 찻잔이 두개라고 난 몰랐어 그럼 면식이 있었다는 가능성이 높으니까... 피해자와 알던 사람을 찾아봐야 하나

#82 이름없음 2020/04/29 23:44:29

>>81 아냨ㅋㅋ 지금 정황상으로 보자면 찻잔은 하나 일 것 같아 두 개의 찻잔이었다면 컵 두개가 떨어져 있다 그랬겠지만 그냥 잔이 떨어져 있다고 했으니까 아마 찻잔이 하나 일거야. 우리 옷장이랑 화분 마저 조사해주세염

#83 존 H. 왓슨 2020/04/29 23:48:05

(없으니까 제가 대신 해보겠습니다) 옷장을 조사해본다

#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0:13

>>83 옷장을 열어보니 남성용 정장들이 보였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띈 것은...... "금고?" 옷장 사이즈에 딱 맞아보이는 금고. 그것이 옷장의 맨 밑바닥에 있었다.

#8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1:26

* (아 맞다 요즘 여러분 자꾸 나를 한나 센세라든가 헉헉 퍽퍽 센세라고 부르던데 그러면 못써!!! (#`皿´)

#86 존 H. 왓슨 2020/04/29 23:53:14

(>>85 허허헉.... 미안함다...! 8ㅁ8 그때의 임팩트가 너무... 너무 강해서....) 금고는 이따가. 화분을 먼저 살펴본다.

#87 이름없음 2020/04/29 23:53:37

>>85 그렇지만 헉퍽 센세라 부를 수는 없잖아잉

#8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4:10

>>87 * (고서 수집가 센세, 줄여서 고서 센세라고 불러도 좋아용! >.0

#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4:48

>>86 화분은 넘어져 있다. 아마 침대 근처에 있어서 피해자가 몸부침치다가 넘어졌거나 진범이 넘어뜨린 거겠지. 흙이 빠져나와 있다.

#90 이름없음 2020/04/29 23:54:53

뭔가 검색을 해봤는데 홍차에 독을 탔다는 말이 광장이 유행하더라 도데체... 뭔 과학적 원리야 그건 혹시 홍차는 독이나 마비제 등을 타도 티가 안 나는 건가

#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5:28

>>89 "조사는 잘 돼가나?" 홈즈가 나섰다. "그래." "저 화분, 잘 봤나?" "무엇을?" "흠......" 홈즈는 고민을 하더니 화분을 일으켜봤다.

#92 이름없음 2020/04/29 23:55:35

>>88 고서라니 칼칼한 어감이네 좋다 고서센세

#93 이름없음 2020/04/29 23:56:04

(흙이 축축하지는 않은 가 살펴본다....?) 뭐야.. 기달려야겠다...

#9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6:31

"자, 다시 흙을 담아봅세." 그렇게 말하고 나와 홈즈는 빠져나온 흙을 담아봤는데...... "어라??" 화분을 가득 채웠음에도 남은 흙이 땅에 쌓여 있었다. "역시." 홈즈는 고개를 끄덕였다.

#95 이름없음 2020/04/29 23:56:40

>>90 그럴리가.... 단백질이 들어가면 색이 변할 텐데...

#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7:20

이 화분은...... > 원래 더 큰 화분에서 옮겨졌다 > 흙 안에 숨은 물건이 있다

#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29 23:57:37

>>90 * (홍차는 방사능 홍차가 유명하죠!

#98 이름없음 2020/04/29 23:59:26

숨은 물건이 아닐까! >>97 그런거 주워먹지 마요 고서ㄴ생

#99 이름없음 2020/04/30 00:00:43

>>88 허나 거절한다! 센세의 이름은 우리 레스주들 셜로키언들이 책임지고 지어주겠어! 그러니 좀더 임팩트 튀는걸 내놓으라고(?)

#100 이름없음 2020/04/30 00:01:44

>>94 화분을 가득 채웠음에도 남은 흙이 땅에 쌓여 있었다. 그럼 더 큰 화분에서 옮겨졌단 말 아니야?

#10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01:57

>>99 * (빈집의 모험에 나온 그 고서 수집가에서 따온 이름인데...... (츄욱

#102 이름없음 2020/04/30 00:02:01

>>99 그런 말 들으니까 그러고 싶잖아 좋아 헉퍽센세 열심히 할게

#103 이름없음 2020/04/30 00:02:54

>>100 뭔가를 흙 깊숙히 파묻었다... 도 말이 될 수는 있지. 그치만 확실히 흙을 안 치운 건 좀... 그럼 옮겨진걸까

#104 이름없음 2020/04/30 00:03:35

문제 >>96 >>94 >>101 아앗.... 나 나는 고서 센세라고 불러줄게요,....!

#105 이름없음 2020/04/30 00:04:42

>>96 일단 선택지 고르기 전에 화분을 뒤엎어보는건 어때? 숨겨진게 있다면 뭐든 나오겠지 (뻔뻔) 뭐야 업써? 홈즈야 담자 (뻔뻔)

#106 이름없음 2020/04/30 00:05:11

금고를 살펴 봤어야 했나... 아니 화분을 뒤집어 까보면 뭔지 알 텐데... 중요한 선택지 같은 게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건가..?

#107 이름없음 2020/04/30 00:05:53

뒤집어 까자!!!!!! 후회는 미래의 우리가

#108 존 H. 왓슨 2020/04/30 00:10:14

"아마도 화분에 무언가 들어가 있는 것 같네. 한 번 헤집어 봐야 할 것 같아."

#109 이름없음 2020/04/30 00:10:25

왜 아무도 외치지않는거야아아

#1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2:30

>>108 화분을 뒤집자 뭔가 둔탁한 소리가 났다. "이건......!" 찻잔. 피해자가 떨어뜨린 것과 같은 모양이었다.

#111 이름없음 2020/04/30 00:15:23

호앵! 찻잔이 두개가 나왔으니까 확실하게 면식범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처음 본 사이인데 헌팅했는데 살해당한 거면 어쩌지..?

#11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7:53

* (띵동~ 참고로 ''이 표시에 있지 않은 물건도 당연히 조사 가능합니다! 여러분들이 선택지에도 없이 화분을 뒤집은 것처럼, 이 게임 자유도는 굉장히 높아요!

#11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18:24

* (그리고 미리 말해두는데 이번 사건은 굉장히 어렵답니다! ^^

#114 존 H. 왓슨 2020/04/30 00:20:55

(다른것들도 여전히 조사가 가능했던 거구나... 여태까지의 난이도 중에서 제일 어렵나요..?) 시체의 가슴에 칼이 몇 번 찔렸는지 확인해 본다. 그리고 저항흔은 없었는지도 확인해 본다.

#115 이름없음 2020/04/30 00:21:18

헉컥센세............ 아니면 저 차에서 뭔가 성분이 나올 수도 있는 게 아닐까? 흙이 찻잔에 붙어있다면 홍차 등이 그 안에 있었다는 거고

#116 존 H. 왓슨 2020/04/30 00:22:31

아무도 보지 않은 곳을 난 알고있지. 침대 밑을 살핀다.

#117 이름없음 2020/04/30 00:23:15

아니면.. 주변에 창문을 살펴볼까 해. 여객선이 어떻게 되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창문을 열고 그 아래는 바로 바다라면 충분히 그쪽으로 버릴 수 있으니까...

#1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3:29

>>116 먼지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1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3:50

>>114 부검은 나중에 하기로 하자.

#120 존 H. 왓슨 2020/04/30 00:25:29

안돼! 포기할순 없어! (#`皿´) 의자! 의자를 보자! 고풍스럽댔지! 피해자가 들였댔지! 뭔가이써! 의자 쿠션을 째본다!

#121 존 H. 왓슨 2020/04/30 00:25:55

방 안의 배치 구도를 살펴본다. 그러니까 가구나, 창문의 위치 같은 걸.

#122 이름없음 2020/04/30 00:26:16

#`皿´) 네가 도리어 현장을 훼손하면 어쩌자는 거야!

#1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6:29

>>120 아무것도 없었다. "......" 홈즈가 여기를 빤히 쳐다봤다.

#1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27:54

>>121 * 문을 있는 곳을 기준으로 말하자면, 맞은 편에 창문, 오른쪽 구석에 침대, 그 앞에 화분 왼쪽 구석에 옷장, 그 앞에 책상, 가운데에 원탁 대략적인 개요는 이렇습니다

#125 존 H. 왓슨 2020/04/30 00:28:37

(#`皿´) 뭐 뭘봐 내가 뭐얼 잚탯는데~ 똑같이 빤히 째려봐주자 괜찮나

#126 존 H. 왓슨 2020/04/30 00:29:32

>>125 (그러면 안돼...!) 창문을 열어 바깥을 살펴본다. 바다 위에 무언가 부유하고 있지는 않는가 살펴본다

#1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0:33

>>126 창문 바깥에는 갑판이 보인다. 이곳 크루즈는 5층이 최상층이고 위로 갈수록 층이 좁아지는 구조. 그리고 아마 여기로 탈출하거나 이동하기도 힘들겠지.

#128 존 H. 왓슨 2020/04/30 00:30:37

왜 아무도 책상 서랍이 있는데 안 열어봐? 열어본다.

#1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1:24

>>128 다양한 서류들이 있다. 특별할 건 없었다.

#130 존 H. 왓슨 2020/04/30 00:32:02

>>128 나중에 열어 볼려고 그랬지... 원탁의 아래를 살펴본다.

#131 이름없음 2020/04/30 00:32:21

우리 금고도 살펴봐야하는 건 알지..?

#1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3:17

>>130 아까 본 찻잔이 떨어진 거 빼고는 별다를 건 없었다.

#1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4:25

>>114 * (말해두는 걸 잊었는데 이번 사건은 제 기준으론 한 번에 범인을 맞추기 불가능해보이긴 합니다. 그만큼 힌트도 많이 주............ ^^

#134 존 H. 왓슨 2020/04/30 00:35:07

금고를 살펴보자. (>>133 어후, 역대급 난이도인가 보네.....)

#135 이름없음 2020/04/30 00:36:14

>>133 헉퍽센세 우리는... 우리는 범인을 1번밖에 못 맞췄는데 그게 가능한 정도면 이건 도데체 얼마나 어려운

#1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7:45

>>134 금고를 보니 뭔가 옷장에 딱 맞다는 느낌이었다. "이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건가?" 거의 객실을 이용한 적이 없는 홈즈가 나서서 물었다. "아니, 적어도 우리 방에는 이런 건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이군." "뭐가?" "열기 쉬운 모델이야. 청진기만 있으면 열 수 있을 정도지."

#13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38:49

>>135 * ( 요 개구쟁이가 (#`皿´) 그렇게 부를 거 헉헉퍽퍽이라고 제대로 불러라!!!!!(도라버림

#1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0:01

"홈즈 씨!" 갑자기 밖에서 들리는 소리. 그건 우리가 조금 전에 익힌 목소리였다. "말씀하신대로 다 했습니다!" "그래, 수고했네."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 배의 선장. 아마 내가 조사하는 사이 홈즈가 뭔가 부탁을 한 모양이다.

#1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0:30

* (지금부터 선장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잠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봐도 좋아요)

#140 이름없음 2020/04/30 00:41:00

>>137 그래! 몸과 입이 솔직하니 좋잖아! 헉헉퍽퍽 센세!

#141 이름없음 2020/04/30 00:41:35

>>137 >>140 엄마 저사람들 이상해요

#142 이름없음 2020/04/30 00:42:45

저 대화가 너무 충격이라 물어보려던 거 까먹었다 누구 좋은생각 없니

#143 존 H. 왓슨 2020/04/30 00:43:13

"선장님 홈즈가 무슨 조사를 부탁했습니까? 아. 혹시 여객선 내의 승객들과 배의 승무원들의명단을 부탁드려도 괜찮겠습니까?"

#144 이름없음 2020/04/30 00:43:29

물어봤따! 순순히 대답해 줄 것 같지는 않지만?

#1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4:54
"먼저 5층의 객실의 구조도입니다." 선장은 그렇게 말하며 작은 종이를 건냈다. "왼쪽에는 레스토랑과 카지노, 조타실과 이어진 복도이고 오른쪽으

"먼저 5층의 객실의 구조도입니다." 선장은 그렇게 말하며 작은 종이를 건냈다. "왼쪽에는 레스토랑과 카지노, 조타실과 이어진 복도이고 오른쪽으론 갑판으로 나가는 계단이 있긴 합니다만, 오늘은 안전상의 이유로 계속 막아 놨습니다."

#1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6:21

>>143 "오오! 역시 조수님!" "조수???" "딱 그런 걸 부탁했습니다!" 그는 품에서 종이를 꺼냈다. "5층 객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보해뒀습니다. 어차피 5층은 VIP 고객들 밖에 못 오거든요. 그분들을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안내하겠습니다."

#1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6:54

>>143 "그리고 돌아가신 고객님의 정보도 있습니다."

#1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48:16

>>145 "흠...... 사건은 507호에서 터졌다는 거군."

#149 이름없음 2020/04/30 00:48:47

..? 도랏 내가 셜록 홈즈랑 같은 생각을 했다니...!

#1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2:53

"혹시 청진기 있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네, 조타실 의료 키트 안에 있습니다. 의무실에도 있고요." "그럼 갖고와 주십시오. 수사에 필요합니다." "네!" 그렇게 말하고 선장은 능숙한 솜씨로 자기 부하에게 명령을 내렸다.

#1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4:17

잠시후 승무원이 청진기를 가져왔다. 그걸 건네받은 홈즈 왈, "금고는 내가 열테니 자네는 조사를 마저 해주게." 라고 했다. "그래, 열면 알려주게나." 그렇게 나는 조사를 재개했다.

#1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4:43

* (선장과 대화도 가능하고 보고 싶은곳 봐도 됩니다!

#153 존 H. 왓슨 2020/04/30 00:54:53

"그렇다 해도 5층을 고객분들만 돌아다녔을 거라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혹 5층을 따로 맡으신 직원 분들도 있습니까?"

#154 이름없음 2020/04/30 00:55:45

507호 객 죽은 건 앞에서 이야기 한 것만 들어도 아는 데 도대체 뭐한거 야 셜록...

#1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7:24

>>153 "아마 청소나 기타 다른 업무를 보느라 돌아다닌 직원도 있을 겁니다. 실은, 맥그리거 씨를 발견한 것도 항구에 정박하지 못했다는 걸 알리러 다닌 승무원이었습니다."

#156 이름없음 2020/04/30 00:58:57

저것도 명단 따두는 게 좋으려나... 그치만 헉헉퍽퍽센세가 자세히 말 안한거 보면 그냥 직원일수도 있고

#1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0:59:30

>>156 * ((#`皿´)

#158 이름없음 2020/04/30 01:01:24

>>148 홈즈 너 설마.... 문의 번호패를 바꿔치기했다고 의심하는거니? 사건당시에?

#159 존 H. 왓슨 2020/04/30 01:03:05

"혹시, 승무원들 중에서 바지를 갈아 입었거나 홍차 얼룩을 가진 바지를 입은 승무원은 본 적 없으십니까?"

#1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04:04

>>159 "자세히 본적은 없지만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161 이릅없음 2020/04/30 01:04:13

>>158 그렇다면 505호랑507호가 바뀌었을 확률이 높겠지? 505호 고객 만날 때 당신 받은 키좀 볼 수 있냐고 물어보자 거기 걸린 키링을 보면 몇 호 인지 알 수 있을 테니까

#162 이름없음 2020/04/30 01:04:52

>>157 고서센세 잚탯ㄱ습니다

#163 이름없음 2020/04/30 01:05:32

>>161 바뀐 거라면 역시 그렇겠지....?

#164 이름없음 2020/04/30 01:05:34

오.... 다들 한나부인화 되가고 있어... 헉헉퍽퍽센세와 한나키언들...

#165 이릅없음 2020/04/30 01:06:19

ㅇㅁㅇ 센세.. 고서 센세.... 미안해요.. 가지 말아요.... 힌트도 원래 주려고 했던 만큼 주세요... 네...?

#1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07:51

>>165 * (일단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 피해자 프로필 안 궁금하세요?????? ㅋㅋㅋ큐ㅠㅠㅠㅠ

#167 이름없음 2020/04/30 01:08:47

이런 세상에 으아악 반성하자

#168 존 H. 왓슨 2020/04/30 01:09:09

>>166 궁금해여! 피해자의 명단을 살펴본다!

#169 이름없음 2020/04/30 01:09:56

회개해라 나쁜 사람들이여!(#`皿´)

#1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0:18

이름: 코퍼 맥그리거 성별: 남성 나이: 55 직업: 사업가(탄광 회사 사장) 가족: 독신 기타: 회사는 요크셔의 텔링리에 있음

#171 이름없음 2020/04/30 01:12:02

탄광회사.. 돈 좀 만졌겠구만...

#172 이름없음 2020/04/30 01:12:15

카레된 피해자.... 흑흑 ㅠㅠ

#1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2:30

"그러도보니 들어본적 있는 이름이군. 사업이 꽤 잘 나가고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손에 꼽힐 정도로 부자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남 부럽지 않을 정도로 부를 축적한 사람이라고 들었다. 그리고 그만큼 돈 욕심도 많은 수전노라 안 좋은 소문들이 파다한 사람이라고 기억이 읊어주었다. "일단 이정도면 됐어."

#1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3:08

"진전은 있나?" 홈즈가 내 곁으로 다가오며 말했다. "방금 금고를 열었네. 직접 봐도 좋아."

#175 이름없음 2020/04/30 01:13:57

원한 때문일 가능성이 꽤 있겠는데...?

#176 이름없음 2020/04/30 01:14:42

원한.. 일 지도..? 아니면 숨겨둔 애인관계라던지..?

#177 존 H. 왓슨 2020/04/30 01:17:12

금고를 살핀다. 설마 이거 한 마디 안했다고 안 보여주시는 건 아니죠..?

#1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19:33

>>177 금고 내부를 보니...... 첫 인상은 이거였다. "뭐야 이거, 텅 비었네???" "그래, 보시다시피." 금고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텅빈 금고. "이런 건 신선한 경험이군."

#1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20:28

금고가 비어있는 이유는...... > 처음부터 비어있었다 > 범인이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갔다

#180 이름없음 2020/04/30 01:20:46

가져갔나보네~

#181 이름없음 2020/04/30 01:20:58

아.... 그럴줄 알고 있었지만 직접 확인 당해보니 꽤 빡치네... 음, 금고채로 뒤 바뀌었을 가능성은 없나? 아니면 이곳이 살해 장소가 아닐 가능성은..?

#182 이름없음 2020/04/30 01:21:03

가져간 거라고 본다! 어케 생각해

#183 이름없음 2020/04/30 01:22:09

>>181 역시 505호 확인해볼까?

#184 이름없음 2020/04/30 01:23:13

그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비밀번호 몰라도 청진기로 딸 수 있는 금고라면 찻잔같은 걸 금고에 대도 진동이라던가 소리라던가 들으면 딸 수 있을텐데 음 그냥 그렇다구!!

#185 이름없음 2020/04/30 01:25:54

저 선택지 밀어두고 저 시체 조사 한 번 해보면 안되나요..? 가슴팍에 여러번 난도질 당했다면 아마 피가 많이 튀었을 것 같은데 침대에도 피가 묻고... 그걸 일일이 하나하나 닦아냈을 시간도 부족할 것 같고 원래 살해 장소가 아니였을 경우는 잘 모르겠다만...

#1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30:52

* (앗, 여러분 묘사한 걸 깜빡한 게 있어서...... 나중에 부검할 때 같이 알려줄게요! ㅠㅠㅠ ㅈㅅ!!! 사과의 의미로 나중에 힌트 하나 더 줌!! * (일단 선택지를 골라주세요!

#187 이름없음 2020/04/30 01:35:47

어쩔까...? 나는 금고는 비어있다고 생각하는 데... 물론 헛다리일 수도 있겠지만....

#188 이름없음 2020/04/30 01:41:12

다들 자러 간 것 같으니까 이만 자러 가시는 게 어떻습니까 고서 센세...나머지는 내일이든 합시다...

#189 이름없음 2020/04/30 01:41:58

ㅈ자자자잠간 나 생각중이야 살아있어 그치만 헉퍽센세 주무실거라면 저도 잘게요

#1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3:39

* (그럼 말 나온 김에 몇시까지 할지 정할까요? 2시까지 어때요?

#191 이름없음 2020/04/30 01:44:15

>>189 살아있었구만 자네..... 2시....저는 괜찮은데요

#192 이름없음 2020/04/30 01:45:32

저도 좋아요 2시 >>191 홀홀홀...

#1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5:59

* (2시까지 ㅇㅋ!! 내일은 몇시부터 시작할까요??

#194 이름없음 2020/04/30 01:46:49

시작은 편하신대로... 너무 이른아침은 못 일어날 수 있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도록 하겠읍니다....

#195 이름없음 2020/04/30 01:48:35

저느 밤샐거라 어넺든 넘 오케이

#1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49:54

* (정식 시간은 9시로 정할게요! 물론 그 이전에 와서 조사하겠다는 사람은 안 말리고 반응해줄게요 :)

#197 이름없음 2020/04/30 01:52:18

금고는 우쨀까...?

#198 이름없음 2020/04/30 01:52:52

>>187 그런 걸까... 나는 확신을 못하겠어 섯불리 했다간 이후 스토리에 영향이...가겠지?

#199 이름없음 2020/04/30 01:52:53

>>179 무무문제 금고는 텅 비어있었찌

#200 이름없음 2020/04/30 01:53:44

응 비어있긴 했지 그그치만 죽이는 것까지 할 정도면 역시 금고를 안 닫아두고 갔으려나

#201 이름없음 2020/04/30 01:53:47

>>198 후회는 미래의 우리가 할 거라서....딱히...

#202 이름없음 2020/04/30 01:54:21

>>201 아 찔린다

#20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54:57

*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름이 존 H. 왓슨이 아니면 반응 안 합니다~!)

#204 이름없음 2020/04/30 01:55:05

처음부터 비었다 해볼까

#205 이름없음 2020/04/30 01:55:34

>>179 문제.... 다른 애들은 다 잠들어 버리고... 우리 둘만 남은 건가..... 후...

#206 이름없음 2020/04/30 01:57:04

>>205 응... 두시가 되면 고서센새도 주ㅜㅁ시고

#207 이름없음 2020/04/30 01:57:58

그럼 내일 생각해보자.. 조기 퇴근이다!

#20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1:58:14

>>206 *(여러분 졸릴까봐 2시라고 한 거였는데 ㅇㅅaㅇ

#2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02:02:36

* (그럼 잠시 쉬겠습니다! 덕분에 저도 일찍 자네요 :) 그럼 내일 다시 만나요~

#210 이름없음 2020/04/30 02:03:55

>>208 그럴 줄은... 상상도.... 내일뵈여어어

#211 이름없음 2020/04/30 09:01:44

>>136 저 금고, 우리 방에 없었다고 했지? 그럼 외부에서 직접 들여온 것....인가....? 하지만 옷장과 딱 맞는다는 부분이 걸려. 크루즈선에서 제공하는 건가? 확실한건 들여왔든 제공되었든 이 방의 주인의 요청에 의해 이 금고가 이 방 안에 놓여졌다는 거야. 그것도 VIP이니 편의를 봐줬을 확률이 높아. >>146 방의 번호패가 바뀌었냐는 의혹은 남아있지만... >>148 >>158 끙....

#212 이름없음 2020/04/30 09:31:01

(대충 9시 시작이라고 말한거 까먹었단 레스

#213 이름없음 2020/04/30 11:30:28

(대충 졸려서 여태까지 잤다는 레스) 그럼 금고는 다른 데서 들여온 걸까나?

#214 이름없음 2020/04/30 22:00:47

그렇게 묻혔다고 한.. (퍽) 고서 센세 아직 계시나요..? 아직 옆에 선장님이 있어서 질문이 가능한 상태인 거져?

#2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01:59

>>214 * (사실 집 와이파이가 이상해서... 있긴 있습니다!

#216 존 H. 왓슨 2020/04/30 22:07:22

"선장님. 원래 VIP 방에는 저런 똑같은 금고가 하나 씩 있습니까? 같은 모양에, 같은 색으로?"

#217 이름없음 2020/04/30 22:08:43

그럼 오늘 말고 내일 할까요..?

#2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09:24

>>216 “아니요, 저건 맥그리거 씨가 이 방을 예약하면서 금고도 설치해줄 수 있냐고 묻더군요. 마침 딱 맞는 게 있어서 드린 겁니다.”

#2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10:44

>>217 *(ㄱㅊㄱㅊ 제가 노가다 좀 하죠 ^_ㅠ 대신 탐정의 수첩 업뎃은 느릴 수도 있어요!

#220 존 H. 왓슨 2020/04/30 22:16:14

잠깐 방 밖으로 나와 복도와 방 입구를 살펴보자.

#2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19:12

>>220 고풍스러운 붉은 카펫의 복도. 각방 입구에는 방범 렌즈가 달려 있다. 호실 번호는 고정돼있다. 뗄 수는 없는 듯.

#222 이름없음 2020/04/30 22:20:01

그럼 누가 가져갔네!

#223 이름없음 2020/04/30 22:20:25

ㅇㅁㅇ 그러면 방이 뒤 바뀌어진 것은 아닐 테니까 가져간 건가..?

#224 이름없음 2020/04/30 22:26:39

>>222 그럼 가져갔다로 외치겠습니다..?

#225 존 H. 왓슨 2020/04/30 22:31:13

>>179 범인이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갔다. (>>224 기다리다가 그만...)

#226 이름없음 2020/04/30 22:32:35

>>225 아냐... 미안... 다른 거 하다가 왔거든...

#2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35:16

>>225 “범인이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갔더라... 그럼 범인은 금고 안에 든 게 뭔지 알았다는 건가?” 홈즈는 조용히 옆에서 말했다. “조사는 덜된 부분이 있지만 역시 시간이 아깝군. 지금부터 부검을 시작해주겠나? 다른 방 조사는 내가 하지.” “다른 방?” “501호는 우리가 묵는 방이니 순서대로 하자면 502호알까. 나는 502호를 조사하고 있을테니 피해자 부검을 부탁하네.” “......좋아.” 오단가 서두르는 것처럼 보이는 그의 모습. 그래도 물었다간 대답은 뻔할테니 지금은 사건에 잡중하기로 했다.

#2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35:52

홈즈는 그렇게 502호를 수사하러 갔다. 그리고 나는 본격적인 부검을 시작했다.

#2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37:15

“어디보자...... 부검도 하면서 현장도 조사하고 싶은데.” 일단 침대 위에는 ‘시신’, ‘칼’, ‘시트’, ‘이불’이 있었다.

#23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38:08

* (참고로 위의 선택지 이외에 현장의 다른 물건도 조사 가능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굳이 말 안 해도 알겠죠? >.0

#231 이름없음 2020/04/30 22:50:14

>>114 >>62 >>66 >>124 >>145

#2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52:34

*(갑자기 궁금해지는 데 여러분 혹시 탐정의 수첩 보고 있나요?

#233 이름없음 2020/04/30 22:53:38

일단 전 아뇨....

#23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54:42

>>233 * (하드 플레이가 목표인 레더인 거로군!

#235 존 H. 왓슨 2020/04/30 22:55:12

시신: 양 팔다리가 침대의 네 기둥에 끈으로 묶여 있다 가슴에는 수 많은 상처 눈은 부릅 뜨고 입에는 하얀 천이 물려있다 침대: 시트가 구겨져 있다. 몸부림의 흔적인듯 피해자를 묶은 것과 같은 것으로 보이는 밧줄이 침대 근처에 떨어져 있다. 새 것으로 보인다. 좀 이상하네.. 피해자를 묶은 밧줄을 자세히 보자.

#2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2:57:47

>>235 전에 본 밧줄로 기둥에 연결해서 묶었다. “......어라?” 자세히 보니 팔을 묶은 매듭과 다리를 묶은 서로 다르다. 정확히는 팔 쪽 매듭과 다리 쪽 매듭의 모양이 서로 다르다. “이건 기억해둘 필요가 있겠군.”

#237 존 H. 왓슨 2020/04/30 23:04:22

시신을 살펴본다. 시신의 가슴에 칼을 몇 번 찌른 거지?

#238 이름없음 2020/04/30 23:05:45

매듭을 한쪽은 스스로 묶고, 다른쪽은 남이 묶었나...난 왜 그..거시기 한게 생각이 나지....

#2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08:43

>>237 다섯 번. 가슴에 칼자국은 크고 작은 상처로 다섯 번 나있다. 게다가 옷으로 감춰져 있어서 몰랐을 뿐 시신에는 엄청나게 많은 멍자국들이 있다. “크기도 시간도 다 제각각으로 보이는데.” 적어도 피해자는 묶이고 바로 칼에 찔린 게 아니라 둔기로 수 차례 맞은 뒤에 칼에 찔린 것이다.

#240 이름없음 2020/04/30 23:11:07

얀데레에 걸쳐서 이번에는 설마 S.....

#241 존 H. 왓슨 2020/04/30 23:14:50

크흠.. 입에 물린 하얀 천을 살펴본다.

#24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15:01

그리고 입에는 침대 시트를 도려낸 천이 공모양으로 말려 억지로 우겨 넣은 채 있었다. “재갈 대용인가.” 아마 큰 소리가 나면 곤란하니까 입을 막은 거겠지. “그래도 소리는 났을텐데?” 이 점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해봐야 할 거 같다.

#243 이름없음 2020/04/30 23:15:58

나 이거 감이 살짝 잡히려 해 소설에서 본거 같은데 영화였나

#244 이름없음 2020/04/30 23:17:50

피해자는 507호. 우리는 501호. 502호 503호 504호 505호 506호 모두가 한 대씩 칼빵 놨다고 생각이 드네.

#245 이름없음 2020/04/30 23:19:16

모두가...? 그럼 늦게 탄 우리 빼고 모두가 공범인 거야..? 하지만 그러면 승무원들은...?

#2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19:23

피해자는 홍차를 먹은 거 같다. 지금은 장비가 없어서 개복 수술을 못하는 게 아쉽지만 경직 정도로 사망 추정시간은 낼 수 있었다. “사망 추정 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 정도.” 지금이 거의 7시니 조금 전에 죽었다고 볼 수 있다.

#247 이름없음 2020/04/30 23:21:50

>>245 흠. 5층 승객 모두가 범인이 아닐 수도 있겠다. 다만 일부는 범인이 확실해. 시간도 자국도 다 다르다는 건, 5번 모두 다 다른 사람이 찌른거야. 즉, 범인은 총 다섯명.

#248 이름없음 2020/04/30 23:22:45

ㅇㅁㅇ 그런가...?

#249 이름없음 2020/04/30 23:23:48

고서 센세, 이건 좀 치사하긴 한데, 제가 아는 그게(정확한 이름도 기억나버려서) 모티브라면 >>243 지우고 이 스레 안에서만 추리할까요?

#2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27:41

>>249 * (그대가 말하는 모티브라는게 뭔대요...???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대가 하고 싶은대로!

#251 이름없음 2020/04/30 23:28:29

>>248 정확히는 팔과 다리의 매듭이 다르다는 건 최소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묶었다는 걸 나타내고 있어. 이 이후 둔기로 두드린 사람은 이 묶은 두 사람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크지. 그리고 가슴에 나타난 다섯 개의 자국이 크기도 시간도 다르다고 했어. 이건 다섯 명의 사람이 서로 다른 시간에 다른 흉기를 가지고 이 방을 방문했다는 거지. >>250 헤에... 오리엔트 특급 살인이네요.

#2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31:48

>>251 * (앗 시간이 다르다는 건 멍 얘기였습니다! 물론 칼도 다섯개로 동시에 짜르지 않는 이상 시간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적어도 부검 결과는 수차례 때린 뒤에 다섯 번 찔러 죽인 겁니다! * (제목은 들어봤는데 본적은 없네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 맞죠?! 저는 추리 소설은 거의 셜록 홈즈만 읽어서......

#253 이름없음 2020/04/30 23:35:56

>>252 아하. 그럼 용의자는 더 늘어나네요. 묶은 사람 둘에 크기도 시간대도 다 다르댔으니 다양한 둔기를 들고 패러 온 사람이 또 여러 명이게 되고, 무엇보다도.... 동시에 찌를 순 있어요. 다섯 명이 다같이 모인 상태에서 흉기 하나씩 들고 찌르면 가능한지라. 5층 승객 피해자와 홈즈, 왓슨 빼고 나머지 승객은 다 용의자로 올라가겠네요. 승무원도 알쨜없고요. 왜냐하면, 그 금고, 크루즈선에서 제공한건데 배측에서도 비밀번호를 알고 있겠죠. >>146 봐두고 싶긴 하지만... 조사가 아직이군요.

#254 이름없음 2020/04/30 23:38:11

>>229

#255 이름없음 2020/04/30 23:38:23

시신 살펴봤나...?

#256 존 H. 왓슨 2020/04/30 23:42:00

시신을 살펴봤으니 칼을 살펴보자

#2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4/30 23:55:18

>>256 칼은 범상치 않은 디자인, 확실히 잘 들게 생긴 나이프다. “그런데 여긴......” 원래는 칼의 번호가 적혀 있었을 거라고 생각된 부분이 불에 그을려져 지워졌다. “아마 칼의 출처를 역추적하는 걸 막은 걸테지만...... 이러면 칼을 현장에 둘 필요가 있나?” > 칼을 가지고 나갈 수 없었다 > 칼을 현장에서 발견하게 하고 싶어했다

#258 이름없음 2020/04/30 23:58:13

>>257 내 생각은 후자 선택지야. 흉기는 하나였다. 고 생각하게 만들고 싶었던 거지. 이 흉기로 총 5번 찔렀다.고 말이야. 번호를 지웠다는 것은, 이 나이프는 크루즈선의 나이프일 가능성이 크네. 룸 번호가 쓰여져 있었겠지. 각자 자기 룸의 나이프를 가져와 찌르고, 하나의 나이프만 남기고 떠난거야.

#259 이름없음 2020/04/30 23:58:56

그렇겠지...? 같은 칼로 찔렀다면 상처가 다를 이유도 적을 것 같고...

#260 이름없음 2020/05/01 00:02:18

>>259 그건 멍자국이 다르대. 칼 자국이 다른지는 모르는 상태지만 동일할거라 생각해. 확신하고 싶다면, 우리 친애하는 존 H. 왓슨이 칼자국과 이 상처자국이 같은건지 볼 수 있겠지.

#261 이름없음 2020/05/01 00:03:39

아앗 그랬짘ㅋㅋ....

#262 이름없음 2020/05/01 00:05:04

으, 미안. 대가리 박을게. 범인은 5층 승객 다섯. 승무원까지도 공범일거라는 추리를 했지만 너무 확신하는 거같기도 하고... 다른 셜로키언들에게 불편함을 줬다면 사과할게 ;ㅁ;(정신이 번뜩 듬)

#263 존 H. 왓슨 2020/05/01 00:10:13

(아니.... 전작의 임팩트를 생각한다면야.....) 정확한 사인은 뭐지? 칼에 찔린 것에 대한 실혈사? 아니면 죽고 난 뒤에 칼에 다섯 번이나 찔린 건가?

#264 이름없음 2020/05/01 00:14:36

>>239 다섯 번. 가슴에 칼자국은 크고 작은 상처로 다섯 번 나있다. 어우....야..

#2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15:48

>>263 자세한 사항은 장비가 없어서 아쉽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실혈사일 확률이 극도로 높다.

#266 이름없음 2020/05/01 00:19:35

몇 번이나 찔렀다면 아마 칼을 가지고 나갈 수 있었겠지? 그럼에도 그대로 시체에 꽂아 두고 나온 걸 보니까 아마, 현장에서 발견돼도 상관 없으니까 두고 갔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그 칼이 다른 사람의 칼이라면 그 칼의 원 소지자가 충분히 의심 받겠지? 그러니까 나는 아마도 칼을 현장에서 발견하고 싶어했던 걸로.. 생각해

#267 존 H. 왓슨 2020/05/01 00:22:36

>>266 오케이. 나도 같은 생각이었으니까. >>257 > 칼을 현장에서 발견하게 하고 싶어했다

#26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24:54

나는 마지막으로 남은 이불을 조사해봤다. “이거로 감싼 건가.” 이불은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아마 범인은 피해자를 찌를 때 이걸로 피가 자기한테 튀지 않게 한 거 같다

#2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25:15

“그럼 정리해볼까.”

#2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25:48

사건 현장을 보아 이 사건은...... > 계획적 > 우발적

#271 이름없음 2020/05/01 00:27:30

계획적이겠지. 무엇보다 우발적이면 튈 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찔렀을 텐데 이불로 자기 몸을 감쌌다는 것부터 아마... 계획적..?

#272 이름없음 2020/05/01 00:28:04

>>271 가자!!

#273 이름없음 2020/05/01 00:35:03

그러고 보니 우리 둘 빼고 다른 레더들은 전부 자는 건가..? 자는 새에 벌써 이만큼 왔냐고 물으면 어쩌지..... 일단 지른다

#2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37:02

>>273 * (도중에 끼어든 사람도, 추리 도움 필요한 사람도 참고하라고 만든 게 탐정의 수첩이었는데...... 아무도 안 보는 거 같아서 조금 슬퍼진 건 안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없음 2020/05/01 00:37:38

>>274 앗... 그럼 일단 좀 보고...

#276 이름없음 2020/05/01 00:41:59

계획적인 살인 사건이다. 살인범이 밧줄과 칼을 가지고 왔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원래 이 방에 있었던 거라고 해도, 우발적인 살인이라면 피가 튄다는 생각도 못하고 이불을 뒤집어 쓸 생각도 못 한 채로 찔렀을 것이다. 라고 쓸려고 했는데 그렇다면 왜 다섯 번이나 찌른거지...? 한 번만 찔러도 괜찮았을 텐데...

#277 이름없음 2020/05/01 00:52:51

승객 신상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내 머리는 이미 죄다 범인 공범이라는 생각이 가득해서 나중에 올게...

#2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53:55

>>277 * 본격적인 승객들의 신상은 이 방 나가고 나서부터 나옵니다!

#279 이름없음 2020/05/01 00:54:54

그냥 그러면 계획적이라고 할게... 그냥 여태까지 당한 게 너무 빡쳐서 여러 번 찔렀나봐...

#280 존 H. 왓슨 2020/05/01 00:55:23

계획적인 살인 사건이다. 살인범이 밧줄과 칼을 가지고 왔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원래 이 방에 있었던 거라고 해도, 우발적인 살인이라면 피가 튄다는 생각도 못하고 이불을 뒤집어 쓸 생각도 못 한 채로 찔렀을 것이다.

#281 이름없음 2020/05/01 00:55:38

ㅇㅁㅇ 제발 맞은 추리길...

#28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00:59:44

범인은 피해자를 수 차례 때렸다. 그 이유는? > 고문 > 원한 > 범인의 취향

#283 이름없음 2020/05/01 01:00:17

원한이라 생각된다!

#284 이름없음 2020/05/01 01:03:40

범인의 취향.... s.... 사사ㄷ...

#285 이름없음 2020/05/01 02:34:55

졸리네요 내일 다시 하죠 모두 ㅅㄱ했어요!!

#286 이름없음 2020/05/01 02:38:27

넹... 안녕히 주무세요!

#287 이름없음 2020/05/01 13:15:59

* (오늘 하실 분 없으면 내일 진행할까하는데, 어떠세요?

#288 이름없음 2020/05/01 13:18:13

저는 참여하는 사람이 있으면 참여하도록 하겠읍니다...

#2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1 14:45:17

* (진행해도 될까요?

#290 이름없음 2020/05/01 14:54:11

ㅇㅁㅇ 다른... 레더들... 없어...?

#291 이름없음 2020/05/01 15:33:13

* (그럼 내일 진행할게요! :)

#29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1:23:35

* (굿모닝 선샤인!! 아침에는 역시 살인사건 이야기!! 그럼 재개하겠습니다! :)

#2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1:45:35

>>282 * (현재 선택지

#294 존 H. 왓슨 2020/05/02 13:31:53

원한

#295 이름없음 2020/05/02 13:34:43

하러와야하는데..... 컴퓨터 키기 너무 귀찮다...... 조금만 기달려줘... 금방 켜서 같이 참여할게...

#2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3:52:08

"피해자는 원한으로 구타를 당하다가 칼에 찔러 죽었다고 생각되는데...... 그럼 금고 안의 물건은 어떻게 된 거지?" 뭔가 찜찜한 기분이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알 수 없을 거 같다. "부검은 다 끝났고, 그럼 홈즈 쪽이 어떻게 됐는지 보러 갈까?"

#2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3:52:39

* 지금부터 홈즈를 조종하는 게 가능합니다. 이름을 '셜록 홈즈'로 바꾼 뒤 아무 키나 입력해주세요!

#298 셜록 홈즈 2020/05/02 13:55:51

여장할 시간인가!

#2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3:56:42
(NOW LAODING......)

(NOW LAODING......)

#30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3:57:38

"부검은 왓슨에게 맡기면 되겠지. 그럼 나는 502호를 조사하러 가볼까?" 나는 조사를 시작하기 앞서 502호의 투숙객에 대한 프로필을 훑어보았다.

#301 이름없음 2020/05/02 13:57:57

(여장할 시간!)

#30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3:58:21

이름: 에블린 윌리엄 성별: 여성 나이: 41 직업: 주부 가족: 독신 여행 목적: 관광

#30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01:07

"31세 주부가 독신이라...... 남편과 사별하기라도 했나?" 그런 부인이 관광차 크루즈 여행이라니...... 적당히 둘러댄 느낌이 다분히 난다. "어쩔 수 없지. 안 그래도 요즘 왓슨이 '나'에 대해서 캐묻는 눈치던데 빨리 하고 끝내야겠어." 조금 전에도 왓슨이 나에게 한 질문들은 위험했다. 잘못하면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에 사건이 발생한 거 같다. 아무튼 이 시시한 놀이도 언젠간 끝내야겠지.

#30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01:45

나는 502호를 조사하기로 했다. ‘침대’, ‘책상’, ‘옷장’, ‘원탁’

#305 이름없음 2020/05/02 14:02:13

(쟤 모리어티가 변장한건 아니겠지 '나'에 대해 캐물은건 모리어티 언급이었던거 아닐까)

#306 이름없음 2020/05/02 14:03:29

(아니면 아이린일 수도 있지)

#307 이름없음 2020/05/02 14:03:38

침대 볼 까?

#308 셜록 홈즈 2020/05/02 14:05:37

(>>306 걔는 누군데?) 침대를 본다.

#3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07:54

>>308 침대는 깔끔하고 단정하다. 이불도 곱게 정리되어 있다. 베개에 머리카락이 안 남아있다. "여기서 안 잔 게 아니라면 정리를 잘 한 거겠지." 다른 물건들도 잘 정리되어 있는 걸 보면 아마 502호 손님의 버릇인 것으로 보인다.

#3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08:18

>>308 * ('그 여자' 아이린 애들러를 모르시는 것입니까! (쿠쿵

#311 이름없음 2020/05/02 14:09:34

>>308 ('ㅁ' 아이린 애들러! 셜록이 잡는 걸 실패한 여성? 연기의 달인으로 알고 있찌 어떻게 그 사람을 모른다고 말을 하다니...!)

#312 이름없음 2020/05/02 14:10:22

아니야... 모를 수도 있지... 어차피 죽은 여성이라고도 하고.... 침대 밑도 살펴볼까?

#313 이름없음 2020/05/02 14:14:30

>>310 >>311 >>312 그치만 홈즈에게 왓슨이 캐물은건 모리어티이었고 벌써 그 여자가 나올거란 생각은 못 했는걸 모리어티가 연관있던 카레부인 사건과 이어지는 줄 알았지 "어쩔 수 없지. 안 그래도 요즘 왓슨이 '나'에 대해서 캐묻는 눈치던데 빨리 하고 끝내야겠어." 조금 전에도 왓슨이 나에게 한 질문들은 위험했다. 잘못하면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에 사건이 발생한 거 같다. 아무튼 이 시시한 놀이도 언젠간 끝내야겠지. 수상하고 또 수상한 독백이란 말이지

#314 셜록 홈즈 2020/05/02 14:20:41

침대밑도 보자(추욱)

#315 이름없음 2020/05/02 14:26:26

그런 가... 근데 우리가 무슨 질문을 했길래 그게 위험했다는 거지..?

#3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26:57

>>314 침대 밑에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옆에는 투숙객의 트렁크가 있었다. "윌리엄 부인의 것인가?" 안을 열어보니 옺가지 몇 벌과 함께 흥미로운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차세트......" 새로 산 것으로 보이는 차세트. 그런데 흥미로운 건 차를 우리기 위한 모든 것들은 다 있는데 찻잔만 사라진 채로 있다는 점이다. "이건 볼만하군." 상품 설명서에 의하면 사라진 찻잔은 두 개. 기억해둘 필요가 있어보인다.

#317 셜록 홈즈 2020/05/02 14:31:39

책상을 살펴 본다

#3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33:44

책상 위에는 '검은 수첩'과 '스노글로브'가 있었다.

#319 이름없음 2020/05/02 14:39:14

스노글로브와 검은 수첩.... 뭘 먼저 보는 게 좋을 까?

#320 이름없음 2020/05/02 14:51:19

(>>315 홈즈에게 물어본건 이 사건이 모리어티와 관련있냐는 질문뿐이지 않았어? 그래서 홈즈는 모리어티가 변장한건지 의심하는거라(읍읍)) (사라진 찻잔이라. 확실히 왓슨이 찾아낸 두개의 찻잔이 있었지)

#321 셜록 홈즈 2020/05/02 14:51:58

검은 수첩을 보자.

#322 이름없음 2020/05/02 14:52:57

>>320 아하아하! 그러면 모리아티 혹은 모리아티와 관련된 사람이라고 보면 되겠군...

#3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56:20

>>321 얇고 넓은 수첩. 수첩이라기보단 노트라고 하는 게 더 가까우려나. 반으로 접힌 자국이 있다.

#3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57:03

냄새를 맡아보니 특이할 건 없다. 굳이 말하자면 흙냄새정도. 옆면의 종이 색이 바래져 있다. 쓴 지 오래됐나보군. 반으로 접혀져 있는 걸 보니 주머니에 놓고 쓴 건가?

#3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4:58:17

펼쳐보니 내용은 지도나 지질학에 대한 내용이다. 지도는 요크셔. 왼쪽 구석에 얼룩이 있다. 올리브유, 칠리소스, 샐러드 드레싱...... 페이지를 여러장 넘기니 다양한 얼룩들이 나왔다.

#326 이름없음 2020/05/02 14:58:43

흙냄새....? 여긴 바다인데? 흙냄새가 벨만한 일이 뭐가 있지? 오랫동안 묻혀있었다던가?

#327 이름없음 2020/05/02 14:59:40

흙을 수첩에 쏟았나...?

#3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00:18

왼쪽 구석에 손가락 모양으로 얼룩이 있는 걸 보니 책상에다 대고 쓴 게 아니군. 야외에서 노트를 편 상태로 쓴 거야. 반으로 접혀있는 자국과 풍화된 종이를 보면 바깥에서 이 노트를 사용하기 위해 반으로 접고 주머니에 넣은 거겠지. 손에 음식 얼룩이 남은 건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바깥에서 도시락을 먹은 거 같군. 메모한 지역들을 보면 주변에 식당 따위 기대할 수 없는 산이나 들이었으니까.

#329 이름없음 2020/05/02 15:00:26

>>327 엩 그 화분......(아니구나) 이 에블린 월리엄 부인, 서바이벌 놀이라도 하셨나(읍읍)

#33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02:36

메모 내용을 보니 지형을 분석하면서 지도에 메모를 했다. 탄광이나 광맥이라도 찾고 있는 걸까? 펜으로 여러 번 수정을 했고 선들마다 색이 미묘하게 다른 걸 보니 하루 이틀 메모한 게 아니라 꾸준히 지도에 메모를 하면서 수정을 거듭한 거겠지. 아마 광맥을 찾으러 야외에서 활동하면서 실제 땅을 보며 메모를 한 것으로 보인다. 손에 얼룩이 있는채로 메모를 한 것으로 보아 다소 부주의한 성격이라는 걸 알 수도 있고.

#3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04:46

아마 이 수첩의 주인은 이 방 주인의 남편이겠지. 지금은 그녀가 독신이라고 한 걸 생각해보면 이 노트는 사별한 남편의 유품 정도 되겠군. 얼룩의 종류가 다양한 걸 보니 매번 도시락 내용을 달리 싸준 거 같은데 일부러 이런 노트도 챙기고 도시락도 신경써서 준 거 같은데, 그럼 부부 사이는 좋았을 거로 예상된다.

#3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07:04

"수첩에서 알 수 있는 건 이정도로군." 나는 다른 곳도 조사해보기로 했다.

#333 이름없음 2020/05/02 15:07:09

>>170 아무래도 이 수첩은 코퍼씨의 것일 확률이 높은데. 화분에 들어있던 찻잔은 이 수첩과 바꿔치기한건 아닐까? 뭐야. 찻잔이네. 하고 넘기게 하려고? 화분에서 수첩을 빼내면 그만큼 화분 흙의 높이가 낮아지니 대신 찻잔을 넣어서 이 찻잔이 수상해! 하고 오인하게 만드려고 한거야. 수상한건 흙의 양과 원래 화분에 들어있던건데 말이야.

#334 이름없음 2020/05/02 15:08:33

ㅇㅁㅇ>>333 이거다아아아

#335 이름없음 2020/05/02 15:08:38

>>331 >>333 에. 아니여따. 그렇지만 코퍼씨와 남편이 어떻게든 관련이 있는 건 확실한 모양이군. 탄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 말이야. 코퍼씨가 남편을 죽여서 부인이 복수극을 벌였다던가? 어쩌면 에블린 월리엄 부인의 남편의 수첩이 맞다. 코퍼씨가 남편이 찾은 탄광을 가로채려고 수첩을 뺏으면서 남편을 죽였다. 부인은 누군가와 같이 코퍼씨를 살해하고(이 사건에는 최소 둘의 공범이 있음. 서로 다른 칼 다섯 개, 서로 다른 밧줄의 매듭) 수첩을 되찾았다. 누군가는 코퍼씨의 금고에 있던 것을 가져갔다. 일 수 있는건가..

#336 이름없음 2020/05/02 15:15:55

>>335 아니면 서로 이혼한 사이가 아닐까?

#337 셜록 홈즈 2020/05/02 15:16:46

스노글로브..? 흔들면 눈 내리는 그건가? 살핀다. (>>336 사실 코퍼씨가 직접 움직일 필요는 없지.. 사람들을 시켜서 찾게 하면 그만이니까 남편도 고용한 사람중 하나였을 수도 있고 경쟁자였을 수도..)

#3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21:15

>>337 "흠......" 주먹만한 스노글로브다. 잘 만들어진 장난감이자 장식물이긴 한데 이게 왜 여기있는지는 모르겠다. "책상 위에 다른 물건들은 없는데 스노글로브는 여기에?" 아마 이 스노글로브는 다른 용도가 있는 거 같다. 있다는 것만 기억해두자.

#339 셜록 홈즈 2020/05/02 15:22:45

스노글로브를 뒤집어서 바닥 면에 무언가 있지는 않는지 한 번 살펴보자

#34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24:52

>>339 그냥 검은 바닥만 보인다.

#34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25:00

책상은 이만하면 다 본 거 같다.

#342 셜록 홈즈 2020/05/02 15:25:44

>>304 옷장을 본다

#3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28:17

옷장 옆에는 옷걸이가 있다. 그리고 거기에 숙녀용 모자가 있다.

#34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29:08

옷장 문을 열어보니 다양한 숙벼복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하나 같이 모두 옷걸이에 단정하게 걸어놓았다. 문 안쪽은 거울과 모자걸이가 있다. 그리고 모자걸이중 하나는 비어있다. "이것 봐라?"

#3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30:11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그녀가 일부러 옷장 안의 모자걸이를 안 쓰고 굳이 하나는 바깥의 옷걸이를 사용했다? 이거 수상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3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32:08

나는 그 모자걸이를 유심히 봤다. 그리고 나는 그 모자걸이 위쪽에 흠집이 있음을 발견했다. 나는 모자걸이를 만져보았다. 내가 그걸 당기기도 하고 위로 밀어보기도 해봤는데, 위로 밀자 문 안쪽의 거울에서 뭔가 미세하게 '딸깍'거리는 소리가 났다. "이건 자세히 봐야겠지."

#3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34:05

하지만 내가 그 거울을 아무리봐도 나오는 건 없었다. 내가 알 수 있는 거라곤 그 거울에 동그란 모양의 자국이 나있다는 것 뿐. 크기는 주먹만한 정도. 아마 이 거울에 뭔가 다른 조작을 해야하는 거 같다.

#348 셜록 홈즈 2020/05/02 15:35:11

>>347 스노글로브를 끼워본다.

#34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37:54

>>348 스노글로브를 대보자 '딱' 소리와 함께 유리에 붙어버렸다. "어쩐지 바닥이 검다 했더니, 이거 자석이었군!" 나는 그대로 스노글로브를 손잡이 삼아 당겨보았다.

#3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39:06

그러자 거울이 통째로 뽑히며 그 속을 보여주었다. 거울 안쪽은 두 장의 종이 뿐. 하나는 '맥그리거 탄광회사'와의 계약서와 다른 하나는 스케치 같아 보였다.

#351 이름없음 2020/05/02 15:42:01

ㅇㅁㅇ 무슨.. 계약서 이지..?

#3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42:15

계약서의 내용은 '제임스 윌리엄'이라는 지질학자에게 광맥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 내용이었고 스케치의 내용은 웬 팔면체로 보이는 광물의 스케치였다. "잠깐 이거 설마......?" 볼펜으로 한 스케치라서 잘 알아보긴 힘들었지만 이 쪼개짐과 그림의 묘사, 그리고 이 스케치의 주인의 메모를 미루어보아 그것은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추정된다! "그림의 크기는 어린 아이의 주먹만한 크기인데...... 이게 과장이 아니라면......??" 게다가 스케치 종이의 접힌 자국. 이 스케치의 출처는 뻔해졌다.

#353 셜록 홈즈 2020/05/02 15:42:19

두 종이를 살펴본다.

#3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43:52

>>353 하나는 깔끔한 A4용지, 다른 하나는 아까 노트에서 보았던 다소 낡고 반으로 접힌 종이. 둘다 시간은 다소 지난 것으로 보이는 종이다.

#3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45:10

>>352 "그림만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진짜 이 크기라면 200캐럿은 넘어보이는데......?" 어쩌면 나는 이 사건의 또 다른 일면을 발견할 걸지도 모른다.

#356 셜록 홈즈 2020/05/02 15:45:16

호오... 옷장에 더 살필게 없다면, 원탁도 살펴둘까. >>335의 추리도 고려해둬야겠군

#3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47:41

>>356 옷장은 이만하면 다 본 거 같다. 원탁은 조금 전 피해자의 방에서 본 거랑 같은 물건이다. 그리고 내 방에서 본 것과도 같다. "이 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물건이지 그런데...... 사용하지 않은 건가?" 조금 전에 본 차세트도 트렁크에서 발견했다. 그녀는 아마 이 원탁에서 차를 마신적은 없는 거 같다.

#3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47:58

"이 방은 이만하면 됐군."

#3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50:56

윌리엄 부인에게는 제임스 윌리엄이라는 남편이 있었다. 그는 맥그리거 탄광회사와 계약을 해서 광맥을 찾는 일을 하였는데 그는 어느날 다이아몬드 원석을 발견하게 된다. 그 원석을 정확히 어디서 찾았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이 소식이 코퍼 맥그리거의 귀에도 들어갔다면? 그래서 코퍼 맥그리거가 제임스 윌리엄을 죽이고 그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차지했다면? 그럼 아마 코퍼 맥그리거 방의 금고에 있던 물건은 그 다이아몬드 원석이겠지. 없어진걸 보니 범인이 가져갔을테고, 피해자를 고문한 뒤 비밀번호를 알아냈을 거라는 상상도 가능하겠군. 윌리엄 부부의 사이는 좋은 거 같으니 윌리엄 부인의 복수극이자 다이아몬드 원석을 회수하기 위한 범죄였다. 라는 시나리오가 가능하겠어.

#3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52:05

"이 방에서 알아낼만한 건 다 알아냈군. 왓슨의 부검은 끝났으려나?" 나는 방을 나서서 왓슨과 합류하기도 했다.

#36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5:52:20

* 다시 '존 H. 왓슨'으로 이름을 바꾸고 아무 키나 눌러주세요!

#362 존 H. 왓슨 2020/05/02 15:59:28

ㅇㅁㅇ 이렇게요?

#36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1:01
(...NOW LOADING...)

(...NOW LOADING...)

#3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1:26

홈즈의 수사는 끝났겠지? 내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복도로 나서니 홈즈와 마주쳤다.

#3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2:05

"자네, >>362 표정이 왜 그러나?" 홈즈가 나에게 물었다. "아, 별 거 아냐."

#3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2:39

나는 홈즈에게 502호의 수사 결과를 들었다. 그리고 502호의 손님의 탐문도 시작하기로 했다.

#36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4:26

"외국의 산뜻한 바람 쐬러 왔다가 이게 무슨 봉변이래~~!" 502호의 손님은 에블린 윌리엄, 그녀는 런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년 여성의 모습이었다.

#36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04:48

* 지금부터 관찰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관찰하고 싶은 곳과 묻고 싶은 것을 물어봐주세요!

#369 존 H. 왓슨 2020/05/02 16:48:05

뭘... 물어봐야 하지...? (여성의 신발과 옷 차림새를 본다.)

#3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52:11

>>369 여성용 남색 셔츠에 커다란 초록색 치마, 단정한 단화. 중년 서민 여성이 입을 법한 평범한 복장이다.

#37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52:53

"안녕하십니까. 윌리엄 부인, 여행 중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되셨군요." 홈즈가 입을 열었다.

#3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53:30

"네, 저도 설마 이런 변이 일어날 줄은......" "몇 가지 묻고 싶은 게 있는데 그래도 되겠습니까?" "오! 네, 얼마든지요!" 그녀가 말했다.

#3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55:46

"일단, 이 배엔 어떻게 타게 되셨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표 값이 장난 아니게 비쌌을 텐데요." "오, 그건 다소 슬픈 일이 있다우."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 "내 남편이 별세를 했지 뭐유. 그래서 나온 보험금을 좀 받았수다. 그래도 집에 있기엔 적적해서 싫었는데 마침 이런 여행이 있다고 하길래 나온 거라우."

#3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16:57:27

"그러십니까......?" 방금 그녀의 발언은 명백히 이상했다. 그 이유는...... > 복장 > 보험 > 표 값

#375 이름없음 2020/05/02 17:34:22

ㅇㅁㅜ 잠깐 한 눈 판 사이에 훅 지나갔다...! 아마도 복장... 일려나..? 별세를 하면 대개는 검은 옷을 입는 데 ...? 이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보험이겠지 보험금으로 저 호화 여객선을 탈 만한 금액을 감당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심지어는 부인은 직업이 없고 그냥 주부인데 후일 어떻게 살려고 보험금으로 저 호화 여객선을 타

#376 이름없음 2020/05/02 20:03:21

저 시대상이 중요한가요? 고서센세?

#3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20:10:08

>>376 * (시대적 고증은 언제나 지키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증을 지키기 힘들거나 굳이 지킬 필요가 없으면 안 지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번 게임에선 한나 부인이 한 일을 그냥 알바라고 한 것도 그 예) * (우리 시대에 이해하기 힘든 문화 같은 게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좋습니다. * (그래도 질문하신 걸 보니 뭔가 눈치채신거 같네요. ^^

#378 이름없음 2020/05/02 20:15:54

?ㅁ? 뭘요...? 뭔데 이 사람들아...

#379 이름없음 2020/05/02 20:22:49

상복.. 보험금... 표값... 으음 저 시대상, 즉 근대기 영국에서 과부를 보는 시선이 중요했나 싶어서.. 상복을 입지 않은 것도 수상하고 과부 혼자 여행한다는 점도 수상하고 보험금으로 살림을 꾸리는게 아니라 표값을 샀다는 것도 수상한데 뭐야 다 수상해

#380 이름없음 2020/05/02 20:35:14

아 그렇구나.... 옷은 상이 좀 많이 지나서 그냥 평범한 옷을 입었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 보험금이나 표 값이라고 할까?

#381 이름없음 2020/05/02 20:39:48

>>373 >>374 언급 안 된 복장....은 어때 >>382 (빼꼼)

#382 이름없음 2020/05/02 20:48:17

살아있는 왓슨?

#383 이름없음 2020/05/02 20:51:15

나는 저 남편....이라는 사람이 자살했는지 사고로 죽었는지도 궁금한데 물어도 될까 모르겠어

#384 이름없음 2020/05/02 20:52:31

(빼꼼) >>383 잘 모르겠지만 한 번 해봐

#385 이름없음 2020/05/02 21:11:20

>>384 그래볼까...?.?..?.?.????

#386 존 H. 왓슨 2020/05/02 21:12:36

혹시 남편분께 어떤... 사고라도 있으셨습니까?

#38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21:18:34

>>386 "......아이고, 말하기 싫은데 이 배에서 사람이 죽었다니 알려줘야겠죠? 그이가 아직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그만 그 탄광이 무너져 버렸다지 뭐유? 그 양반도 참......"

#388 존 H. 왓슨 2020/05/02 21:32:50

...남편분의 일은 유감입니다. 그럼 혹시 거처를 옮기실 생각이시라던가, 있으신 겁니까? 아무래도 정이 있는 곳이라면 힘드실 듯도 싶은데요.

#389 이름없음 2020/05/02 21:33:16

△이 대사ㅜ전에도 쳤던 거 같아 남편분....일은...유감?

#3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2 21:33:52

>>388 "음? 아니요. 딱히 그런 생각은 없는데요?"

#391 이름없음 2020/05/02 21:34:04

>>389 유유유유유유감...?

#392 이름없음 2020/05/02 21:42:58

복장은 추궁 당할 일이 있을 것 같으니까 (예를 들자면 상을 치룬 지 조금 되서 상복을 벗었다 같은) 표 값이나 보험으로 할까?

#3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00:35:48

*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내일 11시에 시작할게요! :)

#39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1:01:14

* 현재 선택지 >>374

#395 이름없음 2020/05/03 11:04:18

질문 더 하고 고를 수 있나여

#3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1:07:22

>>395 * 그런 건 제한이 딱히 없습니다. 물리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불가능한 행동만 아니면 뭐든 상관 없어요.

#397 존 H. 왓슨 2020/05/03 11:16:04

>>373 어, 실례지만 남편분이 언제 돌아가셨는지....? (복장이 걸린답)

#39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1:18:58

>>397 "어...... 일주일 정도 됐죠."

#399 존 H. 왓슨 2020/05/03 11:34:05

(동공지진) "...어... 요즘 보험 회사는 일처리가 빠르나 보군요...? 그런데 상복은 왜....?"

#40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1:37:28

>>399 "......!!!!" 그녀는 눈에 띄게 동요하며 의도적으로 시선도 화제도 피하려 했다.

#40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1:43:04

>>399 "어...... 그게...... 상복은 깜빡했어요!" "......"

#402 이름없음 2020/05/03 12:00:09

(이거 빙고로군)

#403 이름없음 2020/05/03 13:15:53

* (3시 반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40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6:12:28

* (재개합니다!

#405 이름없음 2020/05/03 16:54:22

상복으로 할 거야,....?

#406 이름없음 2020/05/03 17:02:21

>>405 더 물어봐도 되고

#407 이름없음 2020/05/03 17:06:27

아냐.. 물어볼게 없어서 물어본 말이었어..

#40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19:54:16

* (빼꼼

#409 이름없음 2020/05/03 22:41:01

아무도 엇ㅂ니

#410 이름없음 2020/05/03 23:00:58

(늦었지만 빼꼼)

#411 이름없음 2020/05/03 23:10:04

(아주 늦었지만 빼꼼)

#412 이름없음 2020/05/03 23:13:25

상복? 아니면 보험금? 아니면 표값? 얼른 고르자...

#413 이름없음 2020/05/03 23:17:03

나는 상복추천. 저 처자가 찔려서 당황했거든.

#414 이름없음 2020/05/03 23:23:29

그럼 상복으로 할게? 다른 의견 있는 레더들 있니?

#415 이름없음 2020/05/03 23:29:15

자나..... 내일 골라야 하나.....

#4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23:30:35

* (저라면 있습니다!

#417 이름없음 2020/05/03 23:41:47

별로 중요한 것 같은 선택지가 아닌 것 같으니 그냥 상복으로... 어차피 그냥 몇명의 살인자 후보들 중에서 딱 아 얘가 범죄자 이다 하고 꼬집는 질문도 아니고...

#418 존 H. 왓슨 2020/05/03 23:45:00

부인의 상복이 이상해 보인다. 크게 동요한 것도 그렇고. 상을 치룬지 일주일도 안된 남편을 추모하기 위한 상복도 입지 않고서 여행을 하다니. 그것 참 박한 부인이군.

#4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23:48:49

>>418 '일주일은 너무 빠른 거 아닌가? 게다가 홈즈에게 그녀의 방에서 상복을 찾았다는 말도 못 들었고.' 그녀가 상복을 잊었다는 건 아마 거짓말이겠지. 기억해두는 편이 좋을 거 같다.

#42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23:52:38

"피해자는 오후 5시에서 6시에 죽은 것으로 보이는데, 부인께선 그 시간에 뭘하고 계셨습니까?" 홈즈가 물었다. "오, 저는 그 시간에 방에 혼자 쭉 있었다우." 그녀가 답했다. "원래는 우리가 프랑스에 내릴 예정이었지 않수? 그래서 집을 챙기려고 방에 있었지. 바깥이 혼잡해서 싫은 것도 있었고."

#4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23:54:29

"혹시 이 배에 아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아니, 모두 초면인 사람들 뿐인데?" "피해자하고도요?" "당연하지. 그런 사람 알지도 못했다우."

#42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3 23:56:16

"혹시 더 묻고 싶은 거 있나?" 홈즈가 이쪽을 보면서 말했다. 나는...... > 있다 > 나중에 물어본다

#423 이름없음 2020/05/04 00:05:33

(내일 정해요 레주님..... 다들 잠 자러 간 것 같으니까요...)

#4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4 00:06:48

* (그럼 내일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어요! ^^

#425 이름없음 2020/05/04 09:20:14

난 이 부인이 초면이라고 한 거, 거짓말이라 생각한다. "혹시 이 배에 아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아니, 모두 초면인 사람들 뿐인데?" "피해자하고도요?" "당연하지. 그런 사람 알지도 못했다우." ......아니, 하고 잠깐의 침묵은 아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그리고 이 사람은 피해자에게 피해본 또 다른 공범일 가능성은 매우 높음. 그러지 않고서야 모른다 증언할 이유는 되지 않음. 피해자에 대한 진술은 진실일 가능성은 있음. 가설은 두 가지. 이전에 남편이 소개해서 알고 있었으나, '그런' 사람은 모른다 하고 피해자의 살해까지 불사하는 면모를 부정하는 것.(남편분이 죽은 건 살해당한 게 맞다면) 두 번째는 정말로 초면일 경우. 남편이 계약을 직접 했고 부인은 대면하지 않다가 이번 항해에서 살해하면서 마주했을 때 성립함.

#4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0:50:39

"그럼 알겠습니다. 부인. 수고하셨습니다." 홈즈는 그렇게 윌리엄 부인을 정중히 인사하고 물러났다.

#4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0:51:38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볼까?" > 501호(홈즈와 왓슨의 방) > 503호(용의자 2의 방) > 504호(용의자 3의 방) > 505호(용의자 4의 방) > 506호(용의자 5의 방)

#428 이름없음 2020/05/05 22:16:48

후! 정주행 하고 왔다!! 전부 다 볼 수 있겠지...?

#429 이름없음 2020/05/05 22:19:29

계세요..?

#430 이름없음 2020/05/05 22:24:06

다섯번의 칼로 찌른 상처 있잖아...그거 여러 사람이 한번씩 찔렀다고 봐도 괜찮지만, 범인 한 사람이 여러 번 찔렀다고 보는건 힘든가..? 피해자에 대한 원한이 강해서 푹찍푹찍푹찍...

#4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31:37

>>429 * (앗 반갑습니다! :) 탐정의 수첩이 있는데도 정주행...?!?! ㅎㄷㄷ;;; 감사해요! ㅠㅠㅠ

#432 이름없음 2020/05/05 22:32:29

난입하는 자로서 정주행은 미덕 아닙니까!(아니다

#4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35:06

>>432 * ( >3

#434 이름없음 2020/05/05 22:36:41

그래서 나 혼자면...상당히 부담스러운 것인데요........

#435 이름없음 2020/05/05 22:37:19

음..일단 다른 방들과 다른 점을 확실히 알기 위해서는 왓슨과 홈즈의 방을 먼저 조사해 봐야할까...?

#436 이름없음 2020/05/05 22:38:16

구랭

#437 존 H. 왓슨 2020/05/05 22:39:08

501호를 조사한다.

#4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40:56

나는 홈즈에겐 잠시 비밀로 하고 혼자서 우리가 묵는 방으로 돌아왔다.

#4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41:49

우리의 방은 ‘침대’, ‘책상’, ‘옷장’, ‘원탁’ 정도. 기본적으로 이 크루즈에서 제공해주는 가구에는 손을 안 댔다.

#440 존 H. 왓슨 2020/05/05 22:46:20

침대를 조사한다

#44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49:30

>>440 침대는 나 혼자 쓴다. "그러고보니 홈즈는 어디서 자는 거지?" 생각해봐도 알 수는 없지만 신경은 쓰일 수 밖에. 침대 밑에는 두 개의 트렁크가 있다. 그중 하나는 홈즈의 것.

#442 이름없음 2020/05/05 22:50:50

위에 홈즈 시점부터 홈즈가 너무 수상한데요.....

#443 이름없음 2020/05/05 22:51:26

트렁크...볼 수....있으려나.....?

#44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54:53

>>443 * (트라이 에브리띵!

#445 이름없음 2020/05/05 22:55:28

홈즈한테 걸리는 거 아냐...? 무섭다......

#446 존 H. 왓슨 2020/05/05 22:55:58

트렁크를 아주아주 조심히...매우 조심히..엄청나게 조심히 살펴본다...

#4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2:58:16

>>446 나는 주변에 홈즈가 없는 걸 확인하고 트렁크를 살펴봤다. "어디보자...... 옷, 옷, 옷, 속옷, 옷, 옷, 파이프 담배......" 대부분 자주 보던, 홈즈하면 떠오르는 그런 물건들이었다. 그러던 중 문득 발견하게 된 트렁크 밑바닥의 물건. "편지 꾸러미?" '여행'하면 보통 떠올리지 않는 물건의 등장에 나는 다소 당황했다.

#448 이름없음 2020/05/05 22:59:35

으아아아아ㅏ아아아아ㅏㅏ!!!!으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으앙어아아아아아ㅏㅏㅏ!!!! 봐야해 말아야해!!!!! 솔직히! 보고는! 싶은데! 괜히! 봤다가! 배드엔딩 뜨면! 어쩌지!

#449 이름없음 2020/05/05 23:00:14

>>448 뜨더라도 진실은 확인해야만...크아악

#450 이름없음 2020/05/05 23:00:22

보자!!!!!

#451 이름없음 2020/05/05 23:00:41

볼까!!!그래!!!보자!!!!

#452 존 H. 왓슨 2020/05/05 23:01:07

아주아주 조심히..편지들을 확인한다....

#453 이름없음 2020/05/05 23:02:23

설마 친구를 죽이겠어 >>>>>친구

#454 이름없음 2020/05/05 23:02:54

만약 홈즈가 홈즈가 아니라면??!!!!?!?!!?!?!?!!!?11

#455 이름없음 2020/05/05 23:04:08

그 그....그래도........

#45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05:08

>>452 편지들은 다음과 같았다. - Mycroft Holmes - Benedict Cumberbatch - Norman Schulz

#457 이름없음 2020/05/05 23:06:22

다보고싶다.....

#458 이름없음 2020/05/05 23:06:54

어떻게 할까...? 양심적으로 맨 위는 빼고 볼까..?

#4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06:58

>>457 * (보고 싶은 순서대로 보시면 보여드릴게요 :)

#460 이름없음 2020/05/05 23:07:46

다 볼까...?

#461 이름없음 2020/05/05 23:07:55

아니야! 근데 보라고 등장한거 아니겠어?! 흑흑...결정장애가아아아아....

#462 이름없음 2020/05/05 23:08:08

>>460 그럴까...?

#463 이름없음 2020/05/05 23:08:21

아냐 두번째 꺼는... ㅋ ㅋㅋㅋㅋㅋㅋ 노먼 뭔가 중요해보이지 않아!!??!?

#464 이름없음 2020/05/05 23:09:29

그래! 노먼은 중요해 보여! 근데 다른 것도 궁금하다....홈즈의 사생활을 지켜주고 싶지 않아졌어...궁금해....

#465 이름없음 2020/05/05 23:10:07

친구 사이에 사생활은 버려버려....() 3번째거부터 볼까!!??!??

#466 존 H. 왓슨 2020/05/05 23:10:53

를 조심히 펼쳐본다..아주 조심히... (그래! 일단 이거 먼저 확인해보자!)

#467 이름없음 2020/05/05 23:11:53

들키진...않겠 않을 수 없겠지

#468 이름없음 2020/05/05 23:12:51

아주아주 조심히 펼쳤는데 괜찮지....않..을....까.........들키겠지 그래.....

#4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13:02

>>466 '셜록 홈즈 씨, 저번에 하신 요청은 잘 알았습니다.' '저희 배에 그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리라고는 생각이 되진 않지만 그래도 셜록 홈즈 씨의 요청이니 최대한 들어드리겠습니다.' '걱정해주신 대로 저도 책임을 피하긴 힘들겠지만 그정도는 감수할테니 심려 마십시오.' '제가 모는 배에 타신 만큼 저를 믿어 주십시오.' - Norman Schulz

#470 이름없음 2020/05/05 23:13:36

>>468 셜록이 셜록이라면 들킬테고 모리어티래도 들킬거고 마이크로프트여도 들킬거같아

#471 이름없음 2020/05/05 23:14:54

>>470 이왕 들킬 거 다 볼까 그럼....

#4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14:56

"어라? 그 선장 이름이 노먼 슐츠였던 건가?" 그냥 지금까지 선장이라고만 부른 덩치 큰 사내의 이름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요청?? 그런 사건?? "설마 홈즈는......" 이 배에서 일어난 사건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건은 단연 지금의 살인사건을 것이다. "설마 사건이 일어나리라는 걸 알았던 건가??" 그럼에도 나랑 이 배를 타자고 한 것인가? 알았다면 어떻게 알 거고 왜 사건을 막지 않은 것일까?

#4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15:28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싫은 생각만 들었다. 나는 그 편지를 다시 돌려 놓았다.

#474 이름없음 2020/05/05 23:15:41

>>471 그러자.............. 책임은 음 오...친애하는...왓슨...박사님...께서......

#475 이름없음 2020/05/05 23:15:47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476 존 H. 왓슨 2020/05/05 23:16:47

(박사님 미안해요..사랑해요,,,) 을 조심히 펼쳐본다

#477 이름없음 2020/05/05 23:17:44

피곤한 얼굴...이었던 거랑도 관련이 있을까

#4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20:16

>>476 '친애하는 홈즈 씨.' '선생님의 기사는 잘 봤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연구가 범죄 수사학에 큰 도움을 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나 몇몇 궐련형 담배의 담뱃재에서 홈즈 씨께서 발견하신 패턴의 예외사항이 발견되었습니다.' '재가 가진 샘플 사진을 몇 장 보냅니다. 이 외에도 언젠가 같이 연구를 했으면 좋겠군요.' '존경의 마음을 담아.' - Benedict Cumberbatch

#479 이름없음 2020/05/05 23:2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 이 이센스쟁이!

#480 이름없음 2020/05/05 23:22:48

왜..? 뭔데 저게...?

#481 이름없음 2020/05/05 23:24:34

>>480 비비씨에서 만든 셜록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서 홈즈를 맡으신 배우분 이름이 베네딕트 컴버배치야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482 이름없음 2020/05/05 23:25:36

>>481 아 그건 아는데, 편지 내용이 또 다른거랑 연관이 있는 줄 알았지ㅋㅋㅋㅋㅋ내가 셜록 드라마는 안봤어도 배우는 안다! 난 친구가 없어 짤도 있다구!!

#483 이름없음 2020/05/05 23:26:03

그러면 이왕 본거 마지막 편지도 펼쳐볼까!

#484 존 H. 왓슨 2020/05/05 23:26:51

을 조심히 펼쳐본다

#485 이름없음 2020/05/05 23:27:52

>>483 앗 아 담뱃재도 응...... 거기서도 나오긴 하니까 말야ㅋㅋㅋㅋㅋㅋ 맞어 가장 쭈글한 사진이 짤로 뽑혀브렸지

#4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29:23

'아우야 다른 사람들을 믿으렴. 이 런던에는 아무런 일도 없단다.' '최근의 너의 활약상들은 잘 보았다. 아직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구나.' '네가 한 부탁은 잘 알았다. 동생의 부탁이니 진지하게 검토해보마.' '아무리 너라도 런던에선 너 혼자 밖에 없잖니.' '이 나도 너에게 최근에 자주 편지를 보내게 되는구나.' '이걸 읽고 답장은 필요 없다. 답장은 하지도 않겠지만.' '그럼 몸 조심히 잘 지내렴' - Mycroft Holmes

#487 이름없음 2020/05/05 23:31:26

홈즈는 대체 무슨 부탁을 하고 다닌거지.....

#488 이름없음 2020/05/05 23:31:29

이 편지 괜찮은 거겠지만 왜 나는 무섭지 뭔가... 나폴리탄...?

#4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32:36

"뭐지 이 편지는? 진짜 그 마이크로프트 씨가 보낸 게 맞나?" 그분이 보낸 거 치곤 편지도 의미불명이고 구성도 단어의 쓰임도 엉망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홈즈 형제는 워낙 괴짜 같은 형제니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위화감을 지울 수는 없었다. 어쩌면 이 편지에는 다른 비밀이 더 있을지도.

#490 이름없음 2020/05/05 23:33:39

저렇게 말하는 거 봐선 뭔가 있다 확실해

#4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33:46

"지금 생각해봐도 별 수는 없나." 이 트렁크 이외의 물건들은 내 개인 물건이거나 이 크루즈에서 제공해준 것들 뿐이다. 나는 볼 건 다 봤다고 판단하고 방을 나섰다.

#492 이름없음 2020/05/05 23:33:49

세로줄이라거나.....

#4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34:07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볼까?" > 503호(용의자 2의 방) > 504호(용의자 3의 방) > 505호(용의자 4의 방) > 506호(용의자 5의 방)

#494 이름없음 2020/05/05 23:34:32

503호 할까?

#495 이름없음 2020/05/05 23:35:58

>>494 좋아 503호 가자!!

#496 존 H. 왓슨 2020/05/05 23:36:46

503호를 조사한다

#4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40:22

>>496 "둘 중 뭐를 먼저 하겠나?" > 503호의 조사 > 용의자 3의 심문

#498 이름없음 2020/05/05 23:41:12

심문은 자신이 없는데...

#499 이름없음 2020/05/05 23:43:19

조사 먼저 해보고 갈까 그럼...?

#500 이름없음 2020/05/05 23:43:54

그러자...

#501 존 H. 왓슨 2020/05/05 23:44:09

503호의 조사를 먼저 한다.

#50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49:19

우리는 먼저 용의자 2의 프로필을 받아볼 수 있었다.

#50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49:59

이름: 찰스 조이너 성별: 남성 나이: 35 직업: 사진 작가 가족: 독신 여행 목적: 사진 촬영

#50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51:37

우리가 조이너 씨의 방인 503호에 들어갔을 때 처음 들었던 느낌은 다소 중구난방하다는 느낌이었다. "정리를 잘 안 해놓으셨구만." "그럴수록 증거가 많이 남지." 503호에는 ‘카메라’, ‘침대’, ‘책상’, ‘옷장’, ‘바닥'이 눈에 띄었다.

#505 존 H. 왓슨 2020/05/05 23:52:44

카메라를 조사한다

#50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56:33

>>505 삼각대가 설치되어 있고 그 위에 카메라가 놓여져 있다. "꽤 좋은 카메라군." "필름 카메라의 일종인데...... 너무 큰 거 같지 않나?" 홈즈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다.

#5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5 23:57:08

>>506 이 카메라는 더 자세히 볼 필요가 있는 거 같다. > 필름을 본다 > 냅둔다

#508 이름없음 2020/05/05 23:57:46

필름을 봐야겠지..?

#509 이름없음 2020/05/05 23:59:05

본다...?

#510 존 H. 왓슨 2020/05/05 23:59:50

필름을 본다

#511 이름없음 2020/05/06 00:00:20

응아각아아아ㅏ 괜찮겠지..?

#51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02:15

>>510 "......음?" 카메라를 만지던 홈즈가 고개를 갸웃 거렸다. "왜 그러나?" "이 카메라...... 필름을 여는 뚜껑에 나가사 안 달려 있는데?" 홈즈가 가르쳐줘서 나도 한 번 필름을 담는 뚜껑의 경첩 부분에 손가락을 대보니 나사 하나가 비어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사는 어디갔을까?" "글쎄...... 이대로면 주인도 못 열테니 어딘가에 뒀겠지." "원래 그런 구조라곤 생각되지 않는데, 일부러 숨겼다고 봐도 되겠지?" 결국 나와 홈즈는 다른 곳을 먼저 조사해보기로 했다.

#513 이름없음 2020/05/06 00:04:25

나사..기억해둬야겠다...

#514 존 H. 왓슨 2020/05/06 00:04:37

침대를 조사한다

#5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07:24

>>514 이불이 대충 널부러져 있다. 구석에 트렁크도 있는데 특별히 볼 건 없었다.

#516 존 H. 왓슨 2020/05/06 00:09:34

이불을 들춰보고나서 반듯하게 펼쳐본다

#51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10:37

>>516 별 건 없었다. 그냥 자고 일어나서 그대로 둔 듯. 예쁘게 개서 다시 두었다.

#518 존 H. 왓슨 2020/05/06 00:11:46

책상을 조사한다

#51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15:43

>>518 책상에는 '앨범', '재떨이', '상자', '서랍'이 있었다.

#520 존 H. 왓슨 2020/05/06 00:17:35

앨범을 본다 (센세는 언제쯤 잘 건가요?)

#5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20:12

>>520 앨범에는 다양한 건물들 사진, 자동차 등등 도회적인 풍경들이 찍혀 있다. "이런 쪽에 관심있는 사진작가인가?" * (1시 정도로 생각하고 있긴 했습니다 ^^)

#522 존 H. 왓슨 2020/05/06 00:22:08

재떨이를 조사한다 (그렇군요 앞으로 30분...달린다!)

#52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26:06

>>522 양철로 된 재떨이. 위에는 냅킨이 깔려있는데 살짝 물기가 있다. 말라가는 중인듯 "책상 옆에 이런 게 떨어져 있군." 그것은 담배꽁초 한 개. 아마 치우는 과정에서 실수를 한 거 같다.

#524 이름없음 2020/05/06 00:26:57

난 여전히 이 배 5층 승객 모두 공범같단 말이지..(그으래서 오리엔트 특급살인 읽어본 사람!?)

#525 이름없음 2020/05/06 00:28:22

>>524 미안 안 읽어봤다....

#5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28:50

"찰스 조이너 씨는 엄청난 골초군." 홈즈가 말했다. "어떻게 아나?" "이렇게 담배꽁초가 하나는 떨어져 있는데 재떨이는 비어있어. 냅킨 상태를 보니 재떨이는 조금 전에 비운 거겠지. 그런데 담배꽁초가 떨어진 위치를 보니 재떨이에 꽁초를 다 담을 정도로 가득 채워서 쌓인 꽁초 중 하나가 떨어진 거야."

#527 이름없음 2020/05/06 00:29:01

담배,..홈즈...뭐 아는거 없어..? 연구했다면서....

#5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30:08

"재떨이에 더 쌓을 공간이 없을 정도로 담배를 많이 피우고, 그중 한 개비는 바닥에 떨어질 정도로 가득 쌓여 있었다는 뜻이겠지." 홈즈가 설명해주었다.

#529 이름없음 2020/05/06 00:31:32

일단 조사를 계속 해야겠다

#530 존 H. 왓슨 2020/05/06 00:31:50

상자를 조사한다

#531 존 H. 왓슨 2020/05/06 00:33:46

홈즈, 허름한 집의 부인 사건 기억나는가? 이 담배도 같은 브랜드일까? 뭐 아는 거 없나? 하고 떠본다.

#53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34:02

>>530 상자를 열어보니 이건 필름을 담는 통이었다. 3개를 담을 수 있는 크기의 상자. 그리고 상자에는 3개 모두 들어있다. "......?" 그걸 보더니 홈즈는 고개를 갸웃 거렸다.

#5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34:22

이 상자는......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534 이름없음 2020/05/06 00:35:14

홈즈 반응 봐서는 이상한거 같긴한데...

#5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36:14

>>531 "이건 '펠멜'이라는 브랜드의 담배라네." 홈즈가 말해주었다. "브랜드 자체는 평범하지.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이고."

#536 이름없음 2020/05/06 00:37:56

>>478 >>469 혹시나 예외사항의 궐련이 마약인걸까? 타고 남은 담뱃재가 담배잎이 아닌 대마초같은 잎이라면 가능성 있어 보이기도 하고 모리어티 추척하다가 그가 퍼트린 궐련을 다른 연구자가 보내와서 깨닫게 된 거지 이 배에도 궐련이 연관된 사건이 일어날 거라는 걸

#537 이름없음 2020/05/06 00:40:59

>>533 이상하지. 저 사진기에는 필름이 들어있을텐데 말이야. 그런데 여기에는 가득 차있다? 사진기에 필름이 들어있지 않다? 이 사람은 직업이 사진작가야. ........필름을 꺼내서 상자속에 돌려놨어야 했던 사정. ..... 다이아몬드를 저 사진기 안에 넣어둔건 아니겠지? 크다는 게 떡밥이었나.

#538 이름없음 2020/05/06 00:40:59

일단 그부분은 좀 더 진행이 되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일단 지금 선택지는 >>533 이거.

#539 이름없음 2020/05/06 00:43:23

그럼 이상하다는걸로?

#540 이름없음 2020/05/06 00:44:10

>>539 응. 필름이 3개입인 상자이라면, 하나는 사진기 안에 들어있어서 2개만 남아있어야 정상이지 않겠어?

#541 이름없음 2020/05/06 00:45:22

>>540 나도 이상하다는 쪽으로 가는게 맞을 거 같긴한데, 사진기 안에 필름 하나를 넣어두고, 상자에 필름 세통을 넣어다니면서 총 4통을 효율적으로 들고다닌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542 이름없음 2020/05/06 00:47:15

>>541 그것도 생각해봤지만, 4통을 다 쓴다면 하나는 그대로 카메라에 넣어둘 순 없지. 상자에 보관하는게 필름의 보관환경 예를 들어 추후에 인화하기에 좋거든....

#543 이름없음 2020/05/06 00:47:50

그럼 이상하다로 가자!

#544 존 H. 왓슨 2020/05/06 00:49:01

이거 참, 이상하군. 저 사진기에는 필름이 들어있어야 할텐데, 그게 여기에 있으니 말이야. 혹여나, 사진기 안에 든 게 다른 건가...? 다이아몬드라던가?

#54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51:24

>>544 "오, 그거 흥미로운 의견이군." 홈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무튼 저건 중요해보이니 기억해 두고 있자고."

#546 존 H. 왓슨 2020/05/06 00:52:17

서랍을 조사한다

#5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56:13

>>546 서랍은 세 칸으로 되어있는 데 두 칸은 비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칸에는 공구함이 들어 있었다. "웬 공구함?" "아마 조이너 씨 개인 물건이겠지." 나는 그렇게 알고 닫으려 했지만 홈즈가 잠시 말렸다.

#5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0:57:51

"이런 게 있군." 홈즈가 세 번째 칸에서 먼지를 주었다. 사실 진짜 먼지는 아니지만 먼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사소한 물건. 물건이라고도 부르기 민망한 그것은 스프링 모양의 아주 작은 나무 톱밥이었다. "그런 게 왜 거기에?" "흠......" 홈즈는 뭔가를 알아낸 눈치였다.

#549 이름없음 2020/05/06 00:58:38

배안에서 공구를 썼다는 뜻인가..?

#5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1:02:49

* (지금 보고 있는 유튜브 영상이 5분 정도 남아서 한 5~10분 뒤에 잘 거 같습니다! :)

#551 이름없음 2020/05/06 01:04:40

아 저게 끝이었구나ㅋㅋㅋㅋㅋ뭐가 또 이어지나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1시 됐으니 그만 잘까요..? 좋은 밤 되세요

#55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1:06:15

>>551 * (앗... ㅋㅋㅋㅋㅋㅋㅋ 오해시켜서 ㅈㅅ;;; 앞으론 대사가 끝나면 표시를 해둘까봐요 ㅋㅋㅋㅋㅋ

#55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01:06:52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하겠습니다. 내일 이어서 진행할게요. 그럼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오전에 다시 만나요! ^^

#554 이름없음 2020/05/06 01:07:12

수고하셨습니다!

#555 이름없음 2020/05/06 10:04:53

>>548 저런게 생기려면 와인오프너같은 모양으로 파내야하는뎌 공구중에 그런게 있던가....?

#55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0:09:25

>>555 * (나이스 트라이! 벗 와인오프너 때문에 생기는 것보다는 좀 더 작고 좀 더 일반적인 이유로 생기는 톱밥이었습니다! :)

#557 이름없음 2020/05/06 10:13:16

>>556 .... 이거, 와인병.... 코로크 마개.. 딸 때 생기는거지...? 와인오프너 때문에 생긴거랬으니까.. 이 승객은 와인을 마셨단 건데... 이상한건, 와인은 찾아볼 수 없어. 즉... 여기서 따고 다른 방으로 가져갔다는 소리인데, 문제는 딴 이후 무언가를 탄 후 방을 이동했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

#5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0:17:14

>>557 * (앗 수정! ㅈㅅㅈㅅ; 오프너보다 작은 것 때문에 생긴 스프링형 톱밥!

#559 이름없음 2020/05/06 10:23:29

스프링형 톱밥이면..음..나사로 구멍을 뚫었나?

#560 이름없음 2020/05/06 10:26:32

>>512 이 나사를 따로 박아놨단 건데....? 3번째 서랍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작업했다라..

#56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0:33:32

* (막혔으면 다른 곳 조사해보고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

#562 이름없음 2020/05/06 10:38:38

호오오오옹이

#563 이름없음 2020/05/06 10:39:59

제품 거래때문에 부득이하게ㅜ열어놓거나 했을 확률은... 없겠지 다이아몬드라거나

#5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0:40:19

>>562 * (으아아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

#565 이름없음 2020/05/06 10:40:27

>>504 일단 다른 거부터 조사해볼까..?

#566 이름없음 2020/05/06 10:41:54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일단 다른거 먼저...

#567 존 H. 왓슨 2020/05/06 11:10:41

옷장을 조사한다

#56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12:15

>>567 옷장을 열어보니 다양한 옷가지들이 나왔다. "역시 금고 같은 건 없군." 그렇게 말하고 나와 홈즈는 혹시 모르니 옷들을 뒤져보았다.

#5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15:05

"이건 뭐지?" 외투에서 특이하게 생긴 렌즈를 찾았다. "카메라 렌즈 치고는 작은데?" 정확히 말하자면 한쪽은 넓지만 다른 한쪽은 좁은 렌즈. 마치 작은 구멍을 확대하기 위해 고안된 물건 같아 보였다. "넓은쪽 사이즈는 조금 전에 봤던 렌즈와 규격이 맞는 거 같고 좁은쪽 사이즈는 이 크루즈 객실에 달린 방범 렌즈와 비슷해 보이는군."

#5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16:41

"방범 렌즈에 맞추는 카메라 렌즈라고?" 내가 놀라 물었다. "그런 게 왜 필요한가?" "나야 모르지. 어쩌면 이 렌즈가 있다면 문 밖에서 문 안쪽을 찍을 수 있다던가?" 홈즈도 처음 보는 듯한 기묘한 물건. 어쩌면 우리는 방금 이 방의 주인인 찰스 조이너의 비밀을 하나 발견한 걸지도 모른다.

#57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16:51

옷장은 이만하면 다 본 거 같다.

#572 이름없음 2020/05/06 11:21:29

도촬...?

#573 존 H. 왓슨 2020/05/06 11:22:11

바닥을 조사한다

#5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24:12

>>573 처음에는 바닥의 천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입구 쪽에 세 개의 점이 찍혀있다. "이건 삼각대랑 같은 사이즈 같은데?" 아마 이 방에 있는 카메라는 원래 입구와 가까운 곳에 뒀다가 지금의 위치로 옮겨진 거 같다. "이게 무슨 뜻이려나?"

#57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24:20

이 방의 조사가 끝난 거 같다.

#5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24:53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저 카메라를 못 열었다는 건데......" "나사만 있다면 열 수 있는 구조 같은데?"

#5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25:15

"나사가 어딨는지 알겠나?" > 안다 > 모른다 > 짐작가는 곳이 있다

#578 이름없음 2020/05/06 11:34:03

짐작가는 곳 있니

#579 이름없음 2020/05/06 11:39:38

모르겠는데...

#580 이름없음 2020/05/06 11:41:30

삼각대가 방입구에 있다가 옮겨진거면 밖에서 남의 방을 관찰 할 때 쓴게 아니고 안에서 밖을 관찰할 때 카메라를 썼나본데..?

#581 이름없음 2020/05/06 11:47:15

음... 저 사람 앞 방은 507호는 아닌데 어케 잘 두면 보이려나

#582 이름없음 2020/05/06 11:49:59

복도 오가는 모습 관찰이 목적이라면 굳이 507호 문앞이 안보여도 상관없지 않을까...

#583 이름없음 2020/05/06 11:52:58

>>582 확실히 그럴 수도... 뭔가 다들 알고 있었던 걸까

#5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1:54:47

>>583 *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심문할 때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585 이름없음 2020/05/06 11:55:39

글쎄..일단 용의자들이 죄다 수상해보이기 시작하긴 했다..! 이 사람 같은 경우는 사실 사진작가 같은게 아니고 파파라치나 흥신소 하는 사람이라던가...복도를 지나치는 피해자 모습을 찍어서 의뢰인에게 보내던가 약점을 잡으려고 했다던가...

#586 이름없음 2020/05/06 11:56:18

아 우리 심문도 할 수 있었지 참ㅋㅋㅋ

#587 이름없음 2020/05/06 12:01:57

(아... 어제 자버렸다... 늦었지만 지금 보고 왔어.....) 공구통에 있다거나...? 서랍에..? 아님 어디에 박혀 있을 수 있을지도...?

#588 이름없음 2020/05/06 12:03:17

어디 떨어져있는거라면 입구쪽이 그나마 가능성 있으려나?

#589 이름없음 2020/05/06 12:19:23

이따 심문할 때 물어볼까 아니면 짐작 가는 곳이 있다고 고르고 예상한 장소에 가서 나사를 찾아볼까?

#590 이름없음 2020/05/06 12:23:07

나는 아무래도 괜찮다고 봐!!!

#591 이름없음 2020/05/06 12:25:04

짐작가는 곳 있다고 하고 나사를 찾았을 때 만약 못찾게 되면 어떻게 돼..? 홈즈의 짜게 식은 시선을 받는거 말곤 불이익 없나..?

#592 이름없음 2020/05/06 12:26:03

서랍 안 쪽....? 그 3번째 칸 서랍 안에 떨어졌는지 공구통 안에 떨어졌다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3번째 칸 서랍이라면 열어놓고 작업했다는 거잖아? 그럼 서랍 안 쪽에서 작업할 일이 뭐가 있을까...? 2번째 칸 서랍 천장이라던가?

#593 이름없음 2020/05/06 12:27:28

>>592 아 그럴수도 있겠네!

#594 이름없음 2020/05/06 12:27:56

>>591 홈즈는 늘 그랬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595 이름없음 2020/05/06 12:28:22

>>574 그리고 이건 음.. 비디오 카메라는 아닌거잖아? 밖을 렌즈로 내다보며 찍었다는 이야기인건데 보시다피 승객은 자리를 비운 상태니까 문으로 나가려면 카메라를 치워야 하지 않았을까? 방 안에 있을 때는 문 앞에 세워두고 방을 나갈 땐 옮긴거지

#5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2:28:29

>>591 * (혀차는 소리와 5파운드가 나갈 수도 있지만 보통의 경우 딱히 큰 손해는 없습니다 ^^

#597 이름없음 2020/05/06 12:29:09

>>596 보통의 경우?

#598 이름없음 2020/05/06 12:29:46

>>597 아마 현관을 올라오는 방문자가 누군지의 내기..

#5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2:31:07

>>597 *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보통 큰 손해가 없어요. 나중에 잘못 선택했다는 거 눈치챘으면 앞으로 잘하면 되고. * ( + 굳이 말하자면 추가 힌트를 받기 어렵다는 것 정도? 최선의 선택을 하면 그만큼 스토리랑 힌트가 나오거든요. * (대신 범인 고를 때만큼은 잘못 선택하면...... 하하

#600 이름없음 2020/05/06 12:32:25

1편 이후 맞춘 적이....있던가........

#601 이름없음 2020/05/06 12:32:31

>>512 근데 공구통에 비슷한 나사 없는건가...? 분리한걸 보면 규격이 맞는 드라이버가 들어있는 모양인데, 아예 경첩의 다른 나사도 분해해서 열어보는 건 어때? 다시 원래대로 조립하면 되지 않을까?

#602 이름없음 2020/05/06 12:32:37

음 어쩔까 그럼..?

#603 이름없음 2020/05/06 12:33:14

>>577 현재 선택지

#604 이름없음 2020/05/06 12:33:31

>>577 >>592 >>595 >>601

#605 존 H. 왓슨 2020/05/06 12:43:26

선택지는 미루는 것. 3번째 서랍 안쪽을 확인해본다. 2번째 서랍의 밑도 확인하고.

#606 이름없음 2020/05/06 12:44:08

미루는 거 좋지

#6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2:46:53

>>605 "음?" 확인해보니 두 번째 서랍 옆면에 서랍을 고정시키는 틀에 사이즈도 다르고 불필요한 나사가 하나 더 박혀 있었다.

#608 이름없음 2020/05/06 12:47:16

ㅇ0ㅇ!

#609 존 H. 왓슨 2020/05/06 12:54:33

이예이! 찾은 것 같네, 홈즈! 어서 오함ㅁ.... 아니, 드라이버! 드라이버를 가져오게나!

#610 이름없음 2020/05/06 13:00:12

그러고보니 센세! 허름한 집의 부인에서 1번 레스 무슨 뜻이었어요?

#611 이름없음 2020/05/06 13:03:48

바다거북스프?? ㅋㅋㅋㅋㅋㅋ

#612 이름없음 2020/05/06 13:16:19

>>610 문제 갖고 오면 홈즈가 풀어준다는 말인줄..

#61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6:38

>>610 * (아 그거...... 사실 진짜로 의뢰를 받을 생각이었습니다! (두둥! * (레더 여러분들이 홈즈 씨 이거이거 풀우주세요~ 이 게임 해주세요~ 하면 제가 달려가서 같이 한다는 그런 컨셉...... 그래서 원래 이름도 베이커 가였던...... * (지금도 풀어주길 원하는 문제나 게임이 있다면 뭐든지 의뢰해주세요! 물론 그떈 홈즈가 아니라 제가 풀겠지만 >ㅁ< * (이걸 왜 이제 말하냐고요? 까먹었습니다 데헷

#614 이름없음 2020/05/06 13:17:41

살아있는 홈즈 그자체.......... 고서센세 진짜 들고오면 풀어주시는거맞죠

#61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7:47

>>609 나와 홈즈는 공구함 속 드라이버로 그 나사를 풀었다. 그리고 그 나사를 카메라에 끼우고 버튼을 누르자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뚜껑이 열렸다.

#6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18:19

>>614 * (네! 그렇다고 내가 고서다!! 이러진 않겠지만 ㅋㅋㅋㅋ

#617 이름없음 2020/05/06 13:19:47

>>616 일곱개의 대죄... 고서... 한나 부인.. 헉헉퍽퍽... 큭... 색욕 센세!(폭주)

#6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0:59

>>615 뚜껑을 열어보니 내용물은 의뢰로 접히고 돌돌 말린 종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은 감압지로 쓴 계약서였다. "정확히는 영수증 하나랑 각서 하나?" 영수증과 각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619 이름없음 2020/05/06 13:22:12

색욕센세라니

#620 존 H. 왓슨 2020/05/06 13:22:19

>>618 뭐야 다이아가 아니잖아 (실망) 홈즈, 자네가 거울 뒤에서 본 게 이거랑 유사한 종이인겐가?

#62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2:22

'귀하의 의뢰는 잘 수리되었음' - J.B.

#622 이름없음 2020/05/06 13:24:19

짐 보리어티?

#623 이름없음 2020/05/06 13:24:52

>>622 제임스 모리어티! B는 대체 누굴까.. 가명인가?

#6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5:02

'나 코퍼 맥그리거는' '빚을 갚지 못할 시 내 방 금고에 있는 물건을 넘기겠다' - Coper McGregor

#6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25:47

>>617 * ((#`皿´)

#6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0:15

>>620 >>624 "이 각서는 감압지로 작성되었군." 내가 말하자 홈즈가 덧붙였다. "아마 원본은 다른 사람이 갖고 있겠지. 피해자라든가." "그런데 금고에 있는 물건은......?" "그래, 다이아몬드 원석이겠지." "피해자가 찰스 조이너 씨에게 그걸 알려줬다는 건가? 적어도 찰스 조이너는 그 물건을 알고 있었다는 뜻으로 보이는데?" 이로써 그와 만났을 때 심문할 것이 굉장히 많아진 기분이 들었다.

#627 이름없음 2020/05/06 13:31:40

>>624 값지... 갚지... (쑥떡쑥떡)

#62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2:05

나와 홈즈는 503호의 조사를 마치고 찰스 조이너 씨를 직접 만나기로 했다.

#629 이름없음 2020/05/06 13:32:41

>>627 고마워! 넌 마지막에...... 아니, 실수 힌트 하나 줄게!

#63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3:55

"반갑습니다. 탐정 나리들. 바쁘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는 밝고 넉살 좋은 인상의 남성이었다.

#6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34:06

* 지금부터 심문과 관찰이 가능합니다.

#632 이름없음 2020/05/06 13:34:19

마지막에 살려준다고 그런거 아니지

#633 존 H. 왓슨 2020/05/06 13:40:23

찰스 조이너씨의 손 발을 살핀다.

#63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2:54

>>633 손은 평범한 남자손. 손톱이 다소 더럽다. 신발은 남성용 구두. 평범한 브랜드. 깨끗하다.

#63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3:25

"안녕하십니까. 조이너 씨." 홈즈는 간단히 그에게 지금 상황을 설명해주고 본격적인 심문에 들어갔다.

#6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4:47

"이 배에 타신 목적이 무엇이십니까?" "그거야 당연히 사진을 찍기 위해서요!" 그가 답했다. "저는 사진 작가랍니다! 이번에 이 크루즈가 유럽을 횡단한다길래 프랑스와 스페인의 멋진 해변과 바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찍으려 왔었죠! 그게 제 일이니까요!" "......아, 그러십니까?"

#637 이름없음 2020/05/06 13:46:01

(남편이 죽은 과부 부인.. 빚 증서 사진가.. 다음은 누구지? 다 범인같은데..)

#63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46:20

"피해자는 오후 5시에서 6시에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시간에 뭘 하셨는지요?" "저는 그 시간에 계속해서 갑판에 있었습니다. 하늘과 바다와 새 사진들을 찍고 있었죠."

#639 존 H. 왓슨 2020/05/06 13:47:54

그의 복장, 소지품을 살핀다. 정말 카메라가 있나...?

#64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0:31

>>639 셔츠에 스웨터 조끼. 다소 얇아보이는 복장이다. 머리는 단정하게 옆으로 넘긴 모습. 소지품은 눈에 띄는 게 없다.

#64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1:21

>>638 "계속 갑판에 있었다는 말씀이십니까?" "네! 당연하죠."

#64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3:51:36

이 말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643 이름없음 2020/05/06 14:10:41

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갑판 위에 있었다면 지금 여기는 밤? 이고 주변이 온통 바다니까 쉽게 추위를 느껴 그런데 다소 얇아 보이는 복장으로 갑판에 있었다고? 말이 안되지...

#644 이름없음 2020/05/06 14:24:48

>>643 바람이 세다는 말도 있었지.

#645 존 H. 왓슨 2020/05/06 14:25:50

>>642 그거, 참 이상하군요. 카메라는 어디에 있으십니까? 게다가... 바람이 참 세던데, 그 차림으로 춥지 않으셨습니까?

#6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4:36:26

>>645 "카메라는 밖에 있다가 사건이 터졌다길래 방에 갖다 놔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외투는...... 안에 들어오니 더워서 잠깐 벗었습니다."

#647 이름없음 2020/05/06 14:37:21

바람이 센 곳에 장시간 있었던 것 치고 머리가 너무 단정한게 이상한 부분인가?

#648 이름없음 2020/05/06 14:41:15

(방에? 우리가 본 그건가?)

#649 존 H. 왓슨 2020/05/06 14:44:06

>>145 "헤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않으시는군요. 오늘은 안전상의 이유로, 갑판 계단은 계속 막아놨다고 선장님이 그러셨습니다만...? 자, 어디를 가셨었습니까?"

#65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14:59:42

>>649 "무슨 말씀을? 5층 객실 복도에서 나가는 계단이 막힌 거지, 레스토랑에서도, 4층에서도 갑판이랑 연결된 통로가 있습니다."

#651 이름없음 2020/05/06 15:13:15

()

#652 이름없음 2020/05/06 15:15:23

바닷새는 밤에도 날아다녀....?

#653 존 H. 왓슨 2020/05/06 22:12:58

카메라는 그 삼각대에 붙은 필름 카메라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수사하다가 발견하긴 했습니다.

#6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38:55

>>653 "네 맞습니다."

#6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39:30

>>642 * 현재 선택지

#656 존 H. 왓슨 2020/05/06 22:40:44

아하. 그럼 방에는 들리신 건가요? 그런데 담배는 어디서 피우셨습니까? 불 붙이기 힘드셨을 텐데...

#6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5:36

>>656 "아니요. 카메라는 옮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갑판에서 사진을 찍는 동안 제 방에 들어간 적은 없어요." 그가 이어서 말했다. "담배라면 방에서 한 두 대 정도?"

#658 존 H. 왓슨 2020/05/06 22:47:43

어라, 그럼 외투는 어디에 있으신거죠? 그리고... 카메라 말인데, 방에 들인 후 당신이 건든 게 아니라면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군요.

#6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9:14

>>658 "제가 원래 추위를 덜 타는 편입니다."

#6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49:31

>>642 * 현재 선택지

#661 존 H. 왓슨 2020/05/06 22:54:26

>>643 >>645 >>646 어라... 아까 잠깐 벗어놓으셨다고....? 그 벗은 외투는 어디에 있으신지? (스레주 까먹은거야? 아니면 심문할 수록 모순되는 말 내뱉는 그런 의도한 거야?

#6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2:55:59

>>661 "옷은 실내에 와서 벗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랑 같이 제 방으로 옮겨달라고 부탁했죠." * (수정됨!)

#663 이름없음 2020/05/06 23:10:37

얘 까면 깔 수 록 계속 뭐 나오는데? 필름 3개든 상자랑 빚 증서랑 외투속 확장렌즈랑 아주 그짓말이야 그짓말

#6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18:42

* (참고로 본격적인 스토리는 선택지를 골라야 진행이 됩니다

#665 이름없음 2020/05/06 23:26:17

이상한데 정주행해야하나

#6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34:17

>>665 * (추리에 필요한 정보는 대부분 탐정의 수첩에 업로드 되어 있긴합니다! 요긴하게 쓰시길 :)

#66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6 23:36:44

* (미안하지만 제가 피곤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진행하려 합니다. 대신 내일 일찍부터 반응해줄게요! * (>>642 현재 선택지입니다. 지금 레더분들 대부분 정답을 알고 있긴한데 외치는 사람이 없어서 추가 스토리가 진행이 안 됐네요 ㅠㅠ 내일은 여기서부터 시작하시길! 그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668 이름없음 2020/05/06 23:40:59

>>667 잘 자!!! 저 용의자놈 갑판에서 사진같은 건 안 찍었어! 계속 방에 있었어! 왜냐! 방 바닥에 남은 삼각대 자국은 오래 방치했을 때만 생겨! 외투에 감싸잇던 확장렌즈가 방 바깥을 관찰하는 관음증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 그니까 용의자는 바깥을 관음하고 있던거야!!! 갑판따윈 안 나가써!!! 그리고 카메라에는 필름따윈 없었어! 빚증서가 들어있었을 뿐! 까발려야하나 고민되지만 정 안되면 홈즈가 말려주겠지!

#669 이름없음 2020/05/07 13:37:36

스으으레주자니

#6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7 13:38:47

>>669 * (네 ^^

#671 이름없음 2020/05/07 21:09:56

>>670 뭐에요 식겁 지금도 주무시니

#6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7 21:26:22

>>671 * (앗 아니요 바깥이지만 선택지나 지문 주면 반응은 해줄게요!

#673 이름없음 2020/05/07 23:01:45

>>668 이거 함 말햐보는 건 어때

#674 이름없음 2020/05/07 23:38:25

>>673 그르자

#675 이름없음 2020/05/07 23:49:57

>>673 그로자

#676 이름없음 2020/05/07 23:51:20

>>675 나는 어그!

#6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09:20:13

* 현재 선택지 >>642

#678 존 H. 왓슨 2020/05/08 10:53:05

이상하다.

#67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7:55

>>678 * (자연스러워서 이제야 알았다는 건 안 비밀

#68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9:31

>>678 "바깥은 바람이 굉장히 센데 머리는 전혀 안 흐트러졌군." 홈즈가 말했다. "게다가 방에 있는 재떨이의 냅킨은 아직 젖은 채였는데, 승무원이 카메라랑 외투를 옮겨줬다고 쳐도 설마 재떨이 냅킨까지 갈아줬을까?" "승무원들에게 부탁을 했다는 것도 거짓말 같은데."

#68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0:59:58

"이 양반 굉장히 수상한데......" > 추궁한다 > 그만둔다

#682 이름없음 2020/05/08 11:05:23

추궁해볼까 ㄴㅇㄱ >>679 자연~스럽

#683 존 H. 왓슨 2020/05/08 11:10:14

추궁하자! 물러설 길도 없다.

#6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1:27:47

>>683 "......당신, 진짜 갑판에서 사진 찍은 거 맞습니까?" "당연하죠! 저는 사진 작가니까요." "당신이 사진 작가라는 것도 못 믿겠는데요?" "허 참. 이 양반 이상한 소리도 다 하시네."

#68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1:28:14

"제가 사진 작가가 아니라는 증거라도 있습니까?" > 카메라 > 렌즈 > 앨범

#6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23:38

* (궁금한 게 있는데, 혹시 탐정의 수첩 보고 계신분?

#687 이름없음 2020/05/08 12:26:13

O.

#688 이름없음 2020/05/08 12:28:59

앨범에는 건물과 자동차 같은 도시적인 사진들 외투 속에 방범 렌즈와 카메라의 사이즈에 맞는 특이한 렌즈가 발견 상자는 필름을 담는 상자, 3개의 필름이 가득 들어있다 > 그럼 카메라 안에 든 건 뭐지? 의 의문점이 있는 것 같은데 다른 레더들 있습니깡?

#689 이름없음 2020/05/08 12:29:54

>>688 없습니당!

#690 이름없음 2020/05/08 12:32:04

>>689 ...?? 호혹시,... 레주의 다른 인격...?

#6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2:15

>>687 * (보고 있는 사람 있으면 문서에 있는 배경색들 무슨 뜻인지 알려주려 했는데 안 알려줘야겠다 흥칫뿡

#692 이름없음 2020/05/08 12:32:37

>>691 헉 저 완전 열심히 보고 있었ㄴ늗대!!

#693 이름없음 2020/05/08 12:32:49

>>690 찡긋 내가 누구게

#69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4:02

>>692 * (아예 수첩에다 업로드 해줄까요? 무슨 뜻인지?

#6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34:10

>>693 * (설마 운영자??

#696 이름없음 2020/05/08 12:35:12

>>695 헛.......! (숨멎)

#697 이름없음 2020/05/08 12:35:46

>>694 네 조아요! 지금은 노랑이 레더 선택이라는 것밖에 모르게쏘요...먼가 중요하다는 표시같은데 >>695 사실 제가..읍읍!

#698 이름없음 2020/05/08 12:40:40

오 추가 됬다 뭐지 방금 실시간으로 뭔가 생겨나고 사라지는 것을 봤어...

#6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40:48

>>697 * (업로드...! 맨 위에 추가해뒀어요!

#700 이름없음 2020/05/08 12:41:27

(대충 실시간으로 수정 보고 왔다는 레스) 근데 카메라 안에 영수증이랑 각서 보관해놓았다는 것부터 작가는 아닌듯...작가가 자기 장비도 소중히 안 하겠어 설마 그리고 앨범도 계속 도시 사진만 찍다가 뜬금없이 자연 사진 찍겠다는 거 이상해...

#701 이름없음 2020/05/08 12:42:47

>>700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앨범 한 번 찔러볼까? 상상 이상의 대답이 나오면 어쩌지 막 오마쥬하기 위해서 찍는 거다 같은?

#702 이름없음 2020/05/08 12:47:36

>>701 어어...잠깐만 일단 카메라에 있는 사진을 확인해보자 확실히 필름도 안에 없어서 찍었다는 거 완전 거짓말이지 않을까...? 이건 증언과 어긋나는 부분이라 사진작가가 아니라는 증거는 안 되려나

#703 이름없음 2020/05/08 12:50:22

>>702 아 그 부분도 있구나 그럼 그거 물어보고 선택지 고르자

#704 존 H. 왓슨 2020/05/08 12:52:46

카메라 필름을 확인해본다. 카메라 안이든 필름 상자든 사용된 필름이 있다면 확인한다.

#705 이름없음 2020/05/08 12:54:43

그러고 보니 없어서 못 찍었다고 하면 장땡인 거 아니야? 아닌가.. 적어도 풍경 사진 하나는 들어가 있겠지... 필름은 햇빛에 약하긴 하지만 햇빛에 비춰보면 볼 수는 있었던 것 같은데...

#706 이름없음 2020/05/08 12:57:28

>>705 필름 상자에 3개 필름 다 들어있었오..이미 찍었다고 증언했는걸

#7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2:58:09

>>704 방에 두고왔다. 심문 끝나면 보도록 하자.

#708 이름없음 2020/05/08 12:59:00

그러고 보니 쟤 방을 뒤져본 거라고는 생각 못 할 테니까 한 번 찔러볼까? 주로 무슨 사진을 찍냐고?

#709 이름없음 2020/05/08 12:59:16

>>708 좋아!!

#710 존 H. 왓슨 2020/05/08 13:00:16

"그러고 보니 조이너씨는 사진 작가라고 하셨는데 주로 무슨 사진을 찍으십니까?"

#71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3:02:33

>>710 "저는 풍경 사진 작가입니다. 자연의 빛깔의 찰나의 반짝임이 사라지지 않도록 필름에 남기는 숭고한 직업이죠." "......말은......" "네? 뭐라고요?"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712 이름없음 2020/05/08 13:07:20

그럼 앨범 맞네!! 앨범 가자!

#713 이름없음 2020/05/08 13:08:35

도시의 풍경도 풍경이긴 하니까... 자연은 아니지만...

#714 존 H. 왓슨 2020/05/08 13:09:32

"그러니까... 울창한 숲이나 바다의 풍경을 주로 담으신다는 말인가요?"

#715 이름없음 2020/05/08 13:09:47

이것만 물어보고 결정하자!

#716 이름없음 2020/05/08 13:11:17

자연이래서 아무 생각도 안 났는데 확실히 하는 건 좋은 거지!! 신중한 태도 조아

#71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3:23:16

>>714 "그렇습니다."

#718 이름없음 2020/05/08 13:23:40

도시- 인위적인 것이 전혀 없는 자연 상태와는 대척점을 이루는 인류 문명의 정점 사진 작가 네 놈은 그.... 뭐냐... 체크메이트! 당했다! ^ㅁ^

#719 이름없음 2020/05/08 13:27:31

앨범으로 갈까용?

#720 이름없음 2020/05/08 13:29:17

저거 질산염(니트로셀룰로오스) 필름인지 아세테이트 필름인지 헷갈리긴 한데, 현상 인화를 어떻게 하려고 했던걸까... 저 양반... 암실이 아닌데 말이지..

#721 이름없음 2020/05/08 13:30:17

>>718 가자!

#722 존 H. 왓슨 2020/05/08 13:33:18

(어떻게 하더라...?) 당신이 사진 작가가 아닌 이유는 바로 앨범이다! 당신의 방에 있던 앨범은 온통 도시의 풍경만 있었다!

#723 이름업슴 2020/05/08 13:33:23

#724 이름없음 2020/05/08 13:33:59

아하.. 그냥 외치면 되는 군... 이름업슴ㅋㅋ 기엽당

#72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3:34:09

"그건 참고용으로 사둔 겁니다! 제가 찍은 게 아니에요!"

#7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3:34:35

"그거 말고도 당신이 수상하다는 증거는 또 있습니다만?" "뭐라고?"

#7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8 13:34:57

"이거, 당신 정체를 알리는 증거 아닙니까?" > 영수증 > 각서 > 카메라

#728 이름없음 2020/05/08 13:36:30

각서가 아닐까?(순진

#729 이름없음 2020/05/08 13:36:44

영수증: ‘당신의 의뢰는 수리되었다’ - J.B. 각서: ‘만약 빚을 못 갚으면 금고 속 물건을 넘기겠다’ - 코퍼 맥그리거 카메라는 모르겠네.. 이거랑 관련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730 이름없음 2020/05/08 13:37:38

맥그리거가 빚을 진 채무자고 쟤가 채권자(맞나?)인거징

#731 이름없음 2020/05/08 13:39:31

(네가) 만약 빛을 못 갚으면 (다른 누군가에게) 금고 속 물건을 넘기겠다 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732 이름없음 2020/05/08 13:42:37

>>730 >>731 저거 감압지로 쓴거였지? 원본은 누구에게 있는걸까? 보통은 채무자가 복제품을 채권자가 원본을 가져가지...?

#733 이름없음 2020/05/08 13:43:36

코퍼 맥그리거는 이미 죽었고 만약 >>730 의 말대로 따른다면 코퍼는 자살 동기가 생기는 거고... 아마도? 손이 묶여 있는 채로 죽기는 어려울 테니 아마 자살보다는 타살로 보는 게 맞는 것 같고 만약 코퍼가 돈을 빌려줬고 조이너가 빛을 지고 있다면 코퍼를 살해 할 동기가 생긴 게 아닐까? 만약 이렇게 본다면 어떻게 이 배를 탈 수 있었느냐는 의문점이 또 생기긴 하지만 >>732 아마도..

#734 이름없음 2020/05/08 13:44:13

>>727 >>729 카메라는 아마 바닥에 남은 삼각대 흔적(오랫동안 세워둔) 외투의 특이한 렌즈. 당신, 관음증 환자 아닙니까? 하는거려나

#735 이름없음 2020/05/08 13:46:42

>>734 그런가? 찾아봤는데 원본은 채권자가 가지고 있다가 전부 다 변제하면 채무자가 원본을 돌려 받는대!

#736 이름없음 2020/05/08 14:01:28

>>735 그럼 쟤가 채무자네. 감압지로 베껴쓴거니까...?

#737 이름없음 2020/05/08 14:17:35

그럼 녀석의 진짜 정체는 코퍼에게 빛을 진 채무자로?

#738 이름없음 2020/05/08 22:52:30

이거 질문은 곤란해보이지? 추궁하는 선택지니까? 한번 살펴보고 올게... 근데 카메라에 필름 안 넣어둔게 수상하긴 해..

#739 이름없음 2020/05/08 22:56:34

옷장: 여러 종류의 옷 외투 속에서 방범 렌즈와 카메라의 사이즈에 맞는 특이한 렌즈가 발견되었다 바닥: 입구 근처에 삼각대의 흔적이 찍혀 있음 역시 이거 아무리 봐도 갑판이 아니라 하루종일 방 안에서 바깥을 내다봤다고밖에 이해가 안 가. 왜 흔적이 남아있을까? 카메라 무게로 인해 오랫동안 눌려있었다는 거지. 잠깐 본 걸로는 남지 않을거야. 갑판에 오래 나가있었다면 흔적은 남지 않았겠지.

#740 이름없음 2020/05/09 14:12:15

카메라를 세워두고 밖에 나와 있었다... 그렇다면 왜 그럴까...

#741 이름없음 2020/05/09 14:22:07

삼각대만 두었다고 말한다면...??

#742 이름없음 2020/05/09 14:37:59

>>741 삼각대 자체는 무게가 그렇게 많이 나가지 않지 않아?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건 카메라로 알고 있어 그리고 여행을 왔잖아? 여행 용 삼각대는 다른 삼각대 보다 가벼워서 삼각대만 세워뒀다고 가정을 하자면 아마 조금의 흠집은 나겠지만 눈에 띌 정도의 흠집은 남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쟤는 장시간 동안 카메라와 삼각대를 세워두고 무언갈 하러 나왔거나 카메라로 무엇을 들여다 보았다는 게 되는 거지.. 창가가 갑판으로 나와있는 이상 무엇을 들여다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7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9 14:45:32

* (헤매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지금 선택지는 저 카메라맨의 본래 정체를 추리할 수 있는 증거를 말하라는 겁니다/ 뭘했는지는 지금 문제가 아니에요

#744 이름없음 2020/05/09 15:07:52

필름 뚜껑을 여는 부분에 나사가 없어서 안 열린다 로 추궁할까? 아시다시피 나사는 서랍 안 쪽에 박혀 있었고 이는 나사를 찾지 못한다면 사진을 찍기는 커녕 필름 뚜껑도 못 열어서 사진을 찍지 못 할 텐데 녀석은 당당하게 사진을 찍었고 승무원에게 방 에다가 사진기를 가져다 두라고 했다고 했었지

#745 이름없음 2020/05/09 21:41:30

Dmdkdkr 어려우니까 정주행+탐정수첩 읽고 올게...

#746 이름없음 2020/05/09 21:47:42

>>745 으아악 ㅋㅋㅋㅋㅋㅋ

#7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09 22:16:47

* (힌트를 주자면... 트라이 에브리띵? * (답 알면 화낼 거 같은데 이거......

#748 이름없음 2020/05/09 22:35:30

카메라 아닐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팍 들었다 쟤가 카메라에 영수증이랑 각서 다 숨겨놨자나 카메라 하면 일석삼조되는 거 아냐?

#749 이름없음 2020/05/09 22:41:43

아니 쟤는 우리가 카메라 안에서 각서랑 꺼냈는지 모르자나 완전 좋은 생각 아닌가??

#750 이름없음 2020/05/09 22:48:15

>>748 >>749 카메라 하자 카메라 그게 왜 수상하다는 거요? 하면 >>744 로 나가면 되지! 승무원이 그랬다 하면 5자대면 해보자 막 나가는거고 사진사-승무원-선장-홈즈-왓슨

#751 이름없음 2020/05/09 22:51:40

>>750 예압!

#752 이름없음 2020/05/09 22:51:40

아 정체를 추리하라는거지? 각서네 각서 채무자잖아

#75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19:37:07

* 재개해도 될까요?

#754 이름없음 2020/05/10 20:19:43

>>727 다른 레더들? 그러네... 정체를 추리하는 거지.... 늦었나...?

#75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0:28:34

>>754 *(저는 있어요!

#756 이름없음 2020/05/10 20:30:10

각서 할까? 카메라할까? 난 어느쪽이든 상관없엉

#7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0:36:32

* (선택지 고르고 나서 나오는 거 봐도 화내지마요...! ㅠㅠ

#758 이름없음 2020/05/10 20:40:36

잠깐만... 만약 그가 사진 작가가 아니라면 저 카메라는 누구의 것이지...? 사실 선택지에 있는 그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라던가....

#7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0:43:49

>>758 * (앗 그건 아니랍니다 :)

#760 이름없음 2020/05/10 21:20:49

하 씨... 뭐로 해야 하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727 영수증- 카메라 필름을 넣는 곳에 들어있었음 >>621 각서 - 카메라 필름을 넣는 곳에 들어있었음 >>624 뭐야 지금 보니까 코퍼가 빚을 졌잖아? 카메라- >>506 >>569 이 >>569의 "한쪽은 넓지만 다른 한쪽은 좁은 렌즈. 마치 작은 구멍을 확대하기 위해 고안된 물건 같아 보였다." 는 보석을 살펴 보려고 쓰는 렌즈인가..? 혹시 보석 감정사..?

#761 이름없음 2020/05/10 21:33:22

>>760 다이아몬드를 감별하기 위해 불려온건가....? 귀하의 의뢰는 수리되었다는 뭘까.... 의뢰주와 보석 감별사의 관계인건가 그럼 이 사람은 의뢰주고 카메라는 다른 사람의 것...? 뭔가 이상한데..

#7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1:44:58

* (질문 찬스 줄까요? 사실 안 줘도 되긴 하지만...?

#763 이름없음 2020/05/10 22:21:53

주세요! 주세요! 레스주들! 셜로키언들! 어디써!?

#7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2:23:26

* 궁금한 거 뭐든 하나만 답해드릴게요! 대신 너무 노골적인 건 안 되고!

#765 이름없음 2020/05/10 22:59:14

뭘... 물어봐야 할 지 모르겠어....

#7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3:23:40

>>765 * (미안하지만 그러면 저도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모르겠는걸요 :( * (뭘 원하는지 말해줄 수 있나요?

#767 이름없음 2020/05/10 23:33:12

어디에 초점 맞춰야하는지? 단서만 봐야하는지 단서를 통해 추론해내야하는지같은거?

#76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3:46:24

* (>>767 질문 찬스 쓴 건가요? *(찬스 쓰고 싶으면 이름을 질문으로 바꿔주세요!:)

#769 질문 2020/05/10 23:48:16

>>767 이걸로 간다!

#7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0 23:53:57

>>767 * 사실 여기는 스토리상 당연히 힌트를 줄 생각이었기 때문에 누구나 올 수 있게 구상되어 있었습니다 :) * 단서에 대한 정보(종이에 뭐가 써있는지 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틀려도 재선택할 기회를 주려고 한 구간을 며칠동안이나 방치해서 제발 뭐든 해보라고 했었는데...... 이것 또한 여러분들의 선택이죠 :(

#771 존 H. 왓슨 2020/05/11 00:02:34

그럼 코퍼가 쓴 빚 각서를 제시해보자.

#7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05:30

>>771 "그걸 왜 당신이??" 그는 당황한 듯 보였지만 말을 이었다. "그런데 그게 뭐 어쨌다는 거죠? 사진사는 돈 꿔주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 아무래도 잘못 말한 거 같다.

#773 이름없음 2020/05/11 00:08:28

>>770 자 이제 재선택해보자(뻔뻔)

#774 이름없음 2020/05/11 00:10:21

>>773 드디어 ㅠㅠㅠㅠ 아싸! (ง˙∇˙)ว

#775 이름없음 2020/05/11 00:11:38

어라 J.B에게 코퍼씨의 살해를 의뢰한거 아닐까!

#776 존 H. 왓슨 2020/05/11 00:17:05

당신은 갑판 같은 건 나간 적이 없소. 카메라에는 필름이 들어있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바닥에 삼각대 자국이 뚜렷하게 남아있었지. 이게 남으려면, 삼각대로는 턱도 없고 카메라가 올려있어야 하지. 그것도, 잠깐으로는 자국이 남기는 힘들지. 즉, 당신이 찍었다는 카메라는 방에 계속 있었다는 거요. 그리고 옷장에는 객실 방범렌즈와 사이즈가 흡사한 카메라 렌즈가 있더군. 당신이 벗어놨다는 외투 속에 소중히 감싸져 있었지. 즉, 당신은 갑판에 나가지 않고 방 안에서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문 바깥을 내다보고 있던거요. 뭐 관음증 환자라도 되오?

#7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21:12

>>776 "조사를 꼼꼼하게 하셨군요. 거기엔 경의를 표하겠습니다. 저도 피사체를 찍을 때 그렇게 꼼꼼히 관찰하죠" "......" "그런데 그 자국이 오늘 남았다는 보장이라도 있는 겁니까? 그리고 제 정체를 알려주시겠다더니 갑자기 왜 제 행적을 말씀하시는 거죠?" 기고만장해진 그가 이어서 말했다. "선생님의 추리는 초점부터가 틀렸습니다." "......크흠."

#7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21:42

아무래도 잘못 말한 거 같다.

#779 이름없음 2020/05/11 00:45:19

.... 선택지 셋 다 아니여서 다른 용의자 수사하고 정보 얻고 다시 와야한다면 지금 말해줘 (크왕크왕!)

#78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47:52

>>779 * 영수증은 왜 해보지도 않고...??!?! ㅠㅠㅠㅠㅠ (크앙크앙에 쫄음

#781 존 H. 왓슨 2020/05/11 00:49:24

이 영수증..., 혹시..,코퍼씨를 살해 의뢰한건 아닙니까? (더 쫄아랏 크앙크아앙)

#78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53:10

"조이너 씨? 지금부터 제가 말하는 문장을 입으라 발음하면서 종이에 옮겨 써주시지 않겠습니까?" "네? 뭣하러 그런 수고를?" "지금부터 필적 감정을 하고 싶거든요." "......" "이 J.B.라는 이니셜, 혹시 당신 것 아닙니까?" "......뭐야, 알고 있었으면서 내숭 떤 거였어?"

#78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54:44

"그럼 이쪽도 본심으로 나와야겠네." 우리가 지금까지 조이너라고 알고 있던 남자는 자세를 삐딱하게 고치며 이쪽을 곁눈질로 봤다. "만나서 반갑소. 탐정 선생. 런던에서 흥신소 일을 하는 J.B.라고 하오."

#784 이름없음 2020/05/11 00:56:21

......잠깐 숨 돌리고 올게 (크항크항)

#78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0:57:26

나는 그의 뻔뻔해진 태도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그래도 나는 최대한 주눅이 들었다는 티를 내지 않으며 그에게 물었다. "J.B.는 뭐의 약잡니까?" "어우~ 알 필요 없잖수?"

#7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02:19

"그럼 누구한테서 의뢰를 받았지?" 그의 태도가 불량해진 탓에 홈즈도 존대를 사양하지 않았다. "그건, 기업 비밀이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사실 나도 잘 몰라. 원래는 고객을 직접 대면하고 의뢰를 받지만 이번엔 편지로만 의뢰를 하길래 수락하기로 했거든." "어째서 그랬죠?" "돈을 두 배로 내면서 자기가 누군지 비밀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78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04:09

"그럼 의뢰 내용은 뭐였나?" "흠......" "살인 사건이니 고객 정보 보호 운운하는 건 안 하는 게 좋을 겁니다." 나는 덧붙여 그에게 수사에 협조했다는 증언을 해주기로 약속하며 그의 증언을 끌어들였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하는 수 없지."

#788 이름없음 2020/05/11 01:05:31

(팝콘 와작와작)

#7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05:46

"의뢰 내용은 이거였수다. '코퍼 맥그리거를 감시할 것.'" "그게 전부였나?" "그래. 그러면서 이 배의 VIP 티켓도 주길래 이렇게 쉬운 의뢰를 왜 거금을 들이나 싶었지."

#790 이름없음 2020/05/11 01:06:24

>>788 (스윽) (빨대 네 개가 꽃힌 초대형 사이즈 콜라를 내밀며 입을 벌린다)

#7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07:23

>>788 * (🍹 팝콘만 먹으면 목 메여

#79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09:24

"그럼 코퍼에게 받은 각서는?" "아~ 그거?" 그가 이어서 말했다. "전날 밤에 도박을 했수다. 여기 옆 방에 가면 제법 큰 카지노가 있지? 그놈이 카지노로 들어가길래 따라 갔더니 내가 눈에 띄왔는지 나랑 포커나 한 게임 치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것도 감시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서 같이 카드나 쳤지."

#793 이름없음 2020/05/11 01:09:59

>>790 (팝콘 한주먹 넣어준다) >>791 (감사감사...꼴깍꼴깍..)

#79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1:19

>>792 "몇 시간동안 게임하다가 막판에 내가 돈이 더 많은 상태였는데 맥그리거란 놈이 돈을 더 넣고 싶은 눈치인 거야. 내 패는 에이 포카드였는데 말이지! 그놈은 이미 자기 칩을 다 썼는데도 돈을 더 걸고 싶어하길래 그놈이 차용증도 받냐고 그러는 거야."

#7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2:31

>>794 "그래서요?" "그래서 내가 '보증이 있다면 상관없다'라고 했더니 그놈이 나를 데리고 자기 방으로 데려가더라고. 거기서 보았지. 그 커다란 다이아몬드 원석을!" "!"

#7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4:10

"그래서 그놈이 '내가 만약 빚을 못 갚으면 이걸 드리지'라고 하길래 나는 옳다구나 싶어서 '그럼 각서라도 쓰시겠습니까?'라고 했더니 그놈이 신나서 쓰더라고! 그래서 나는 호구 하나 낚았구나! 싶었는데............" "싶었는데?" "그놈 패는 스티플이었어............ 운도 억세게 좋은 놈......"

#7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6:14

"그래서 나는 결국 다 잃었어." "유감입니다." "아냐, 괜찮아. 이것도 의뢰하다가 생긴 일이니까 고객한테 보상해달라고 할 참이었거든." '해줄진 모르겠지만.'이라며 혀를 차는 J.B. 그래도 딱히 동정이 가진 않았다.

#79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7:33

"방금 그 말은 사실이겠지?" 홈즈가 쏘아 붙이듯 말했다. "뭐, 못 믿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만 적어도 도박에 관한 건 진짜야. 패 관리도 칩 관리도 이 크루즈 딜러가 해줬거든." 아마 도박에서 패했다는 말은 진짜인듯 싶다.

#79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18:40

"그런데...... 그럼 그 렌즈는 뭐였던 거죠?" "아...... 그거......?" 내가 묻자 그는 나와 홈즈의 눈치를 번갈아가며 보았다. "......알았어. 알려줄게."

#80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21:06

"내가 의뢰를 받고 얼마 안 있어 알아낸 건데, 내가 신문을 보니까 에즈메이 요한슨도 이 배에 탄다는 기사가 떴더라고!" "에즈메이 요한슨?" "그래! 그 화끈한 여자!" "그게 뭐 어쨌다는 거죠?" "그래서 부수입 좀 챙길까 했지."

#80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22:43

"부수입?" "영국에 인기있는 모델이자 배우님의 사생활이라면 특종감 아니겠어?" "......" "그래서 바깥에서도 방범렌즈 너머를 볼 수 있는 렌즈의 특수 제작을 의뢰했지.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80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24:24

"그럼 그녀의 방을 몰래 찍으려 했단 겁니까!" "응. 결국 못 찍었지만." 내가 호통을 치자 그는 다소 주눅이 든 채 말했다. "진짜야. 굳이 말하자면 미수라고. 선생들도 내 방 봤을 거 아냐?" "혹시 또 모르지 어디에 숨겼을지." "아니 진짜래도......" "그건 나중에 추궁하기로 하고."

#80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26:16

"못 찍었다는 이유는 뭐지?" "큰 이유는 없었어. 찍을만한 게 안 나오더라고. 웬 남정네랑 같이 들어가면 그걸 찍을 셈이었는데 여행 내내 그런 일이 없었어." "여행 내내라면 오늘도.....?" "그래, 오늘도." "......좀 자세히 말해보시죠."

#804 이름없음 2020/05/11 01:26:30

이미 다 찍은 필름에 있는거 아냐? 필름 압수!

#80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0:48

"그러니까...... 내가 내 방에 들어간 건 5시 15분쯤이었어. 그때 요한슨도 자기 방에 들어갔거든. 그때부터 쭉 내 방 안에 들어가서 그 여자 문을 관찰했어. 혹시 사귀고 있는 남자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 "맥그리거 씨를 감시하라는 의뢰는 어쩌고요?" "그것도 딱히 문제 없었어. 맥그리거는 이미 자기 방에 들어갔거든. VIP 객실 오른쪽 복도 끝에 있는 문은 오늘 아침부터 막아놨으니까 그놈이 밖으로 나오려면 내 방문 앞을 지날 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그놈이 계속 안 보이니까 나는 요한슨의 방을 계속 감시를 했지." 참고로 요한슨의 방은 자신 방의 맞은편인 506호라고 한다.

#80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2:07

"정리하자면 503호에서 계속 506호를 감시하고 있었고 피해자의 방은 507호니까 거기서 피해자가 나와서 어디론가 가려면 당신 앞을 지나쳤어야 했다 라는 거군."

#8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3:20

"그래서, 누가 지나갔던가?" "아니! 전혀!" 그가 말했다. "5시 15분쯤부터 계속 감시를 했는데, 아무도 안 지나갔어. 물론 키가 엄청 작아서 방범렌즈 아래로 지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나쳤을지도 모르지."

#80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6:40

"아무튼 그때부터 계속 506호를 감시하고 있었는데 정박이 미뤄졌다는 안내를 받은 거야. 그리고 승무원들이 몇몇 지나다니더라고. 물론 그때도 요한슨이나 맥그리거는 자기 방에서 안 나왔고. 그러다가 한 승무원이 비명을 지르면서 507호에서 뛰쳐나오길래 무슨 일인가 싶어서 그때 잠깐 나왔더니...... 내 표적이 죽고 만 거지." 그가 이어서 말했다. "그래서 나는 잘못하면 나도 여기에 엮일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줄곧 갑판에 있었다고 우기자 라고 결심한 거야."

#8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8:25

"......그래. 참고하도록 하지."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방을 나섰다. "혹시 그에게 하고 싶은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말하게. 우리는 잠시 상황을 정리해보자고."

#81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39:13

찰스 조이너는 다이아몬드의 존재를...... > 알았다 > 몰랐다

#81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43:17

>>810 * 수정!

#812 존 H. 왓슨 2020/05/11 01:46:26

>>810 >>795 알았네. 각서를 쓰기 전 직접 봤다고 증언했으니.

#813 이름없음 2020/05/11 01:49:47

이렇게 되면 504호도 의심이 커지는데? 507호 바로 건너편에 있으니.

#81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1:50:09

찰스 조이너는 코퍼 맥그리거를 살려둘 필요가...... > 없었다 > 있었다

#815 이름없음 2020/05/11 01:51:13

감시니까 굳이 따지자면 있었지...? 굳이 살려둬야만 하는 이유는 없지만

#816 이름없음 2020/05/11 01:53:29

음... 돈을 잃었고... 다이아를 봤으니 고객에게는 나도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 하면서 빼돌릴 욕심이 전혀 없었다고 할 수 있을까?

#81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02:22:20

* 내일 낮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모두 수고했어요! :)

#8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1 15:37:56

>>814 * 현재 선택지

#819 이름없음 2020/05/11 15:58:36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의뢰 받았으니까 죽일 필요는 없었다인데......하지만 의뢰는 피해자의 생존이 아니라 감시였잖아..? 감시 도중에 피해자가 죽은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직접 피해자를 죽여서 의뢰금은 의뢰금대로 받고, 다이아는 자기가 꿀꺽하고..?

#820 이름없음 2020/05/11 16:03:16

조금 섬짓한 생각이기는 한데 죽이면 움직이지 않으니까 오히려 감시에 용이한... (퍽) 미안... 그런데 저 감시 의뢰를 한 놈은 무슨 생각으로 했을까? 뭘 하느라 저런 아재를 스토킹하라고 시킨거야....

#821 이름없음 2020/05/11 16:05:55

>>820 의뢰주가 다이아를 노렸거나, 원한 관계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혹은 알리바이를 꾸미기 위해서. 티켓을 주며 감시를 맡겼다는 것은 그가 어느 방인지 안다는 거고. 문 앞을 지날 때 키가 작은 사람이 지나다닐 수도....라는 부분, 이거, 허리를 숙이고 지나갈 수 있단 거잖아. 문 앞을 지난 사람은 없었어요. 라는 증언이 나와주면 좋다는 식으로 말이지. 실제로 문 앞을 지나다닌사람은 없었다(카메라 렌즈로 감시)고 해서 피해자 방 건너 방이 의심스러운 상황이니까. 뭐... 결국 5층 승객 모두 어떻게든 코퍼와 관련이 있을 거 같아.

#822 이름없음 2020/05/11 16:12:31

>>821 아하! 나는 코퍼가 살려둘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 아시다시피 저 방에만 금고가 있었고, 금고의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은 선장과 피해자, 혹은 피해자만 알고 있다고 제한 됐을 거야. 저 사람을 살해한 사람이 저 다이아몬드를 목적으로 했다면 아마 살려둘 필요가 있겠지.. 금고를 열어야 하니까! 셜록의 열쇠 따기 기술이 얼마나 뛰어날 지는 모르지만 상으로 둔다면 일반인인 경우에는 셜록이 한 것보다 배로 걸리겠지 그럼 직원에게 발견될 확률이 높을 테니까 아마 코퍼를 살려두고 협박을 해서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것이 훨씬 편했을 거라 생각해... 5층 승객 모두 코퍼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는 말은 나도 동의해!

#823 이름없음 2020/05/11 16:51:53

>>822 몽둥이 찜질한건 고문이었다는 거군. 비밀번호를 위한..

#824 이름없음 2020/05/11 17:33:42

>>823 ㅇㅁㅇ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

#825 이름없음 2020/05/12 11:26:35

아무리 생각해도 문앞을 >>807 으음.... 이러면 범인이 키가 작은 사람, 허리를 숙여서 지나간 사람, 507호 코퍼씨 건너편의 504호 사람 이렇게 되는데..

#8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2 11:28:55

>>814 * 현재 선택지

#827 이름없음 2020/05/12 11:40:11

죽였을 가능성이 있을까를 생각해봐야해. 없을 가능성으로 가정하고 적어보자면, 죽이는 건 불리했어. 왜냐하면 다이아를 소지하게 되면 어디서 났는지 증명해야하는데 빚증서를 내미기에는 카지노 사람.. 딜러라던가가 잃는 것을 목격했으니까. 제일 먼저 의심받는 건 이 사람이지. 게다가 흥신소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써는 불명예적인 일이지 죽였다 가정한다면 살아있어야한다고 했어? 그냥 감시만 하라고 했지? 돈을 다 가져갔고 다이아도 있겠다. 죽이고 가지고 나온 후 빚 증서는 카메라에 숨겨버린 거지. 근데 얘가 범인이라 쳐도 혼자 저질렀을 거 같진 않고 공범이 있는 거같아 침대에 묶은 밧줄도 두 사람 흔적이었고(굳이 한 사람이 다르게 묶을 필요...가 없........ ...어라? 인원수를 오인시키기 위해서...? 때린 자국과 찌른 자국도 패턴과 흉기를 바꿔가며 찔렀다면 한 사람일 수도 있나....?) 뭐, 얘도 범인이면 난 지나가는 사람 본적 없소 해서 지나간 사람이 있는데도 없는 상황을 만드는게 주목적이겠지.

#828 이름없음 2020/05/12 21:07:40

>>814 있었다. 일단 흥신소 사장으로써 감시를 맡은 이상 의뢰주와 감시대상 어느쪽이든 흠집이 생기는 것을 피해야 했을 것이다. 명예와 신용이 달려 있었으므로.

#82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2 21:27:11

>>828 * (앗 이름이...?!

#830 이름없음 2020/05/12 21:45:18

>>828 정답을 외친 겁니까?!

#831 이름없음 2020/05/12 22:09:41

>>829 >>830 월척이오! 다른 레스주들의 온기를 느끼기 위한 자그막한 장난이었다오! 그래서 어떻게 할래!?

#832 이름없음 2020/05/12 22:15:31

음...나는 있었다에 한 표

#83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2 22:18:11

>>831 * (카레 1인분 추가 마렵다...

#834 이름없음 2020/05/12 22:2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이름없음 2020/05/12 22:48:10

나는 원래 있었는데... 아아니 나는 살려둘 필요가 있었다고 했었네...

#836 존 H. 왓슨 2020/05/12 22:50:04

그럼 외친다? 살려둘 필요가 있었다.

#83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2 22:51:20

찰스 조이너가 범인이라면 그가 피해자를 잔인하게 죽인 이유는 > 원한 > 고문 > 기타

#838 이름없음 2020/05/12 22:59:34

고문같은데... 다이아 금고 따기 위해서가 아닐까?

#839 이름없음 2020/05/12 23:27:54

그렇지..? 고문.../...

#840 이름없음 2020/05/12 23:50:03

아무래도 고문....?

#841 존 H. 왓슨 2020/05/13 23:16:52

(이 왓슨주들...! 확신이나 과반수면 적어야지...! 스레주, 앞선 두 사건 때문에 소극적이게 되는거 같아... 나도 그렇고....) 고문때문이다.

#84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18:51

"그가 고문한 이유는 당연히 다이아몬드 때문이겠지."

#8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21:51

찰스 조이너가 범인이라면 그는 다이아몬드에 대해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금고를 열 수 없었던 조이너는 코퍼 맥그리거를 잔인하게 고문한 뒤 금고를 여는데 성공. 그리고 후탈을 없애기 위해 그를 죽였다. > 그가 범인이다 > 선택은 아직 이르다

#844 이름없음 2020/05/13 23:22:32

선택은 아직 이르지 않을까?

#845 이름없음 2020/05/13 23:23:37

당연히 이르징! ㅇ3ㅇ 다른 애가 범인이면 어쩌려고...

#846 존 H. 왓슨 2020/05/13 23:27:17

선택은 아직 이르다

#84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33:43

"알겠습니다. 어...... 조이너 씨?" 내가 어색하게 말하자 그는 허탈하게 웃었다. "뭐, 수고했수다." "다른 볼일이 생기면 부르도록 하지." 그렇게 나와 홈즈는 그에게서 물러났다.

#8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34:23

"어떤 거 같나?" "수확은 꽤 있었다고 보는데. 다이아몬드에 대한 거랑 다른 용의자들의 행적도 조금이지만 알아낸 거 같아."

#84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35:02

"다음은 어디를 조사할까?" > 504호 > 505호 > 506호

#850 이름없음 2020/05/13 23:39:09

504호 볼까?

#851 이름없음 2020/05/13 23:40:06

그랭!

#852 존 H. 왓슨 2020/05/13 23:41:18

>>850 그래! 피해자 방 건너편이니 조이너의 증언이 진실이라면, 키가 작거나 허리 숙여서 지나간 사람이 없는 한 504호에서 목격되지 않고 건너갈 수 있거든! 504호를 보자.

#85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3 23:42:03

> 504호를 먼저 본다 > 504호의 주인과 만난다

#854 이름없음 2020/05/13 23:58:18

일단 방 먼저 조사하는게 낫겠지...?

#855 이름없음 2020/05/14 00:02:29

넹넹

#856 존 H. 왓슨 2020/05/14 00:03:18

504호를 먼저 본다

#8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04:49

우리는 먼저 504호의 주인인 용의자 3의 프로필을 받아볼 수 있었다.

#8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05:35

이름: 헨리 워커 성별: 남성 나이: 41 직업: 보험설계사 가족: 아내와 딸 여행목적: 관광 및 휴식

#8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06:57

내가 504호에 들어가자 그곳은 다른 방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랐다. 그리고 그것은 이 방 주인의 독특한 인테리어 철학 덕분이었다. "뭐지 저건?" 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은 중국식 병풍. 우리는 동서양이 어우러지지 못한 기묘한 방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8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07:25

504호에는 ‘침대’, ‘책상’, ‘병풍’, ‘옷장’, ‘원탁’이 눈에 띄었다.

#861 존 H. 왓슨 2020/05/14 00:08:06

병풍을 본다. 그 뒷쪽도.

#8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0:07

>>861 붉은 색이 인상적인 중국식 병풍이다. 높이는 천장과 바닥이 딱 맞는다. "우연인가?" "이런 걸 들고 온 사람 머리 속도 궁금하군." 홈즈는 그렇게 말하면서 병풍의 뒤로 들어갔다.

#86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1:31

"골동품이라기엔 새 거 같은 걸..." 나는 홈즈가 뒤를 조사하는 사이 앞면을 보았다. "다 펼치면 10미터 정도 되려나? 접혀져 있어서 그렇지 꽤 기네."

#8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2:40

"사람이 묻는데 왜 대답을 안 하나?" "음? 뭐라고 했나?" 홈즈는 병풍에서 나와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런데 곧 홈즈의 눈이 동그랗게 되더니 그는 병품을 두드려보았다. "뭐하는 겐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병품...... 방음소재로군!" "......뭐?"

#8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3:58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소리를 차폐하는 물건이야 이 녀석." "그게 사실인가???" "그래. 나도 이런 건 처음봤지만 아주 멋진 물건이야." 홈즈는 새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처럼 눈을 반짝이며 병풍을 쓰다듬었다. "이런 건 흔치 않지."

#86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4:17

아무튼 우린 중요한 정보를 얻은 것 같다. 병풍은 이만하면 다 봤다.

#867 이름없음 2020/05/14 00:15:53

뭔 방마다 수상한게 하나씩 튀어나와..?ㅋㅋㅋㅋㅋ여기 사람들 죄다 수상해! 한명씩 돌아가며 칼빵설이 진짜 아닐까 이정도면ㅋㅋㅋㅋ

#868 존 H. 왓슨 2020/05/14 00:16:39

침대를 조사한다.

#869 이름없음 2020/05/14 00:16:47

저 병풍은... 사람을 집어넣고 둘둘 말아서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겠는 걸..

#87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7:28

>>868 시트와 이불이 곧게 정돈되어 있다. 정리정돈을 잘 하는 사람인 거 같다. 특별할 건 없었다.

#871 존 H. 왓슨 2020/05/14 00:19:16

옷장 >>867 그거 내가 냈다 엣헴 진짜 그거같아.. 모두가 범인이요 공범..

#87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19:35

>>871 옷장을 열자 다양한 옷들이 나왔다. "이건 정장과 잠옷...... 이건 활동복인가?" 그리고 밑에는 웬 상자가 있었다.

#873 이름없음 2020/05/14 00:21:03

>>872 우응...? 이거 봐주세용!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 볼펜을 내민다 @번쩍 번쩍 @뭐가 있었쥬? 에헷

#8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21:40

* 말하는 게 늦었지만 to be continued가 없으면 기본적으로 끼어들어서 뭐든 해도 좋습니다!

#875 존 H. 왓슨 2020/05/14 00:24:24

상자를 본다

#8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24:30

"이게 뭐지?" "글쎄...... 서류함인가?" 그런데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서 열리지 않았다. "다섯자리 숫자 자물쇠인가......" 아마 나중에 다시 봐야 할 거 같다.

#877 존 H. 왓슨 2020/05/14 00:26:16

책상을 본다

#87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27:25

책상에는 ‘서류’, ‘스케줄 노트’, ‘타자기’가 놓여 있었다.

#879 이름없음 2020/05/14 00:28:13

>>875 뭐부터 볼까, 대문자W 왓슨?

#880 이름없음 2020/05/14 00:30:45

(내 추천은 서류야) (W 왓슨은 아니지만)

#881 이름없음 2020/05/14 00:31:03

>>879 서류부터 보자, 소문자w왓슨

#882 존 H. 왓슨 2020/05/14 00:32:56

서류를 본다

#88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37:46

서류에는 이번 크루즈 여행에 관한 것들이 정리되어 있었다. "이 여행 홍보 책자인가?" "그런 거 같은데." 열심히 봤지만 별 수확은 없었다. "워커 씨는 이번 여행에 관심이 많았나보군."

#8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39:34

다른 걸 보기로 했다.

#885 존 H. 왓슨 2020/05/14 00:40:10

스케줄 노트

#8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44:43

>>885 회사에서 나눠주는 거 같은 고풍스러운 가죽 커퍼 스케쥴 노트. 안쪽을 보니 우수 사원에게 주는 증정품이라고 한다. "과연...... 스케쥴들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군." 헨리 워커 씨는 수완이 좋은 보험 설계사인 거 같았다. "음?" 나와 홈즈는 스케쥴 노트를 넘기면서 유독 눈에 띄는 하나의 페이지에서 멈췄다.

#88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45:03

"이건 뭐지?" "보통 메모는 아닌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88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45:32

3rd F, 4th W, 4th M, 2nd Th 3rd Tu, 1st Th, 2nd Sa, 3rd Th, 1st Su 3rd W, 2nd F, 3rd W, 4th Tu, 2nd Th MayDay

#8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46:47

>>888 "이게 뭘까......" "맨 아래쪽의 메이데이는 배에서 말하는 구조 신호인가?" "글쎄, 일단 기억해둬서 나쁠 건 없겠지." 홈즈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이며 담배를 물었다.

#890 존 H. 왓슨 2020/05/14 00:49:03

>>888 넘어가지 말게. 홈즈. 이건 그거라네. M 월요일 Tu 화요일 W 수요일 Th 목요일 F 금요일 Sa 토요일 Su 일요일

#891 이름없음 2020/05/14 00:50:05

5월 달력 날짜인가..?

#89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0:50:37

>>890 "오오, 정말 대단하군 그래!" 홈즈가 크게 감탄을 했다! "그래서, 더 알아낸 건 있는가?"

#893 이름없음 2020/05/14 00:55:25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sunday 3rd F, 4th W, 4th M, 2nd Th 3rd Tu, 1st Th, 2nd Sa, 3rd Th, 1st Su 3rd W, 2nd F, 3rd W, 4th Tu, 2nd Th i n d h e t a u s d r d s h..?

#894 존 H. 왓슨 2020/05/14 00:58:27

Mayday... May 5월 day 로도 볼 수 있지 않겠나? 세번째 주 금요일, 네번째 주 수요일, 네번째 주 월요일, 두번째 주 목요일, 세번째 주 화요일, 첫번째 주 목요일, 두번째 주 토요일, 세번째 주 목요일, 첫번째 주 일요일, 세번째 주 수요일, 두번째 금요일, 세번째 주 수요일, 네번째 주 화요일, 두번째 주 목요일일걸세. 이 순서대로 5월 달력에 칠해보거나, 선 그어보자고.

#895 이름없음 2020/05/14 01:00:10

나는 해당 날짜가 알파벳 순서를 나타내는건가 싶어서 해봤는데, 30이 나와서 이건 아닌거 같기도 해

#8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01:01

* (대충 뭐 썼다가 지움

#897 이름없음 2020/05/14 01:02:26

>>896 막판에 3을 3rd로 바꿨는데 괜히 바꿨나 ㅂㄷㅂㄷ

#89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03:38

>>897 * (이래서 감이 좋은 꼬맹이는 싫다니까

#899 이름없음 2020/05/14 01:05:26

>>893 >>894 둘 중 하나같은데..

#900 존 H. 왓슨 2020/05/14 01:07:22

>>894 아니면 뭐, 이 스케줄 수첩 5월달을 살피자고. 세번째 주 금요일, 네번째 주 수요일, 네번째 주 월요일, 두번째 주 목요일, 세번째 주 화요일, 첫번째 주 목요일, 두번째 주 토요일, 세번째 주 목요일, 첫번째 주 일요일, 세번째 주 수요일, 두번째 금요일, 세번째 주 수요일, 네번째 주 화요일, 두번째 주 목요일의 날짜를 확인해서 뭐.... 단어 조합이라도 나오려나?

#90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11:33
>>900 "올해 5월달 달력일세."

>>900 "올해 5월달 달력일세."

#902 이름없음 2020/05/14 01:19:00

push majod(?) ninth

#903 이름없음 2020/05/14 01:22:51

>>902 push major ninth 아닐까

#904 이름없음 2020/05/14 01:23:54

>>903 그런듯...

#905 존 H. 왓슨 2020/05/14 01:24:07

타자기를 본다

#906 이름없음 2020/05/14 01:24:33

잘거면 말해! 스레주!

#90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1:12

>>905 서류 작업을 하는데 쓰이는 타자기. 특별할 건 없어보인다.

#90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2:06

*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

#90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4 01:32:57

* (열심히 한 여러분들을 위해 힌트를 주자면, 자물쇠는 책상 위만 봐서는 풀기 어려울 겁니다. 그럼 20000!

#910 이름없음 2020/05/14 01:33:49

수고하셨습니다

#911 이름없음 2020/05/14 01:35:40

수고하셨어요! 내일 옷장이랑 침대밑 원탁 봐야겠네..

#912 이름없음 2020/05/15 18:35:44

ㅇㅁㅇ 오늘 하나요..? >>913 그러게...! 써두면 보시겠지 그걸 생각 못했다...

#913 존 H. 왓슨 2020/05/15 19:08:27

>>860 침대밑을 조사한다. >>912 보시면 처리하시겠지...? 근데 슬슬 중판 생길듯...?

#91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36:51

>>913 "중판이 뭔가?" 아무튼 침대 밑에는 별 다를 게 없었다.

#915 존 H. 왓슨 2020/05/15 19:44:52

"자네에게 한 말이 아니야. 그냥 혼잣말이었네, 셜록. 우리의 이야기를 책에 담는 것을 생각하다 보니 지금 나온 정보들 만으로도 중편이 넘게 나올 것 같아서 말이네." (옷장 밑을 살펴본다...) (저거 왜 읽힌 거지 진짜)

#91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50:59

>>915 옷장엔 밑이 없다. 바닥이랑 딱 붙어있다.

#917 존 H. 왓슨 2020/05/15 19:52:36

병풍을 9번 민다. 9칸이 되도록 접든 뭐 어떻게든.

#91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19:58:46

>>917 접어봤는데 뒤에는 창문이 있을 뿐 특별할 건 없었다.

#919 존 H. 왓슨 2020/05/15 20:00:16

원탁을 본다.

#92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3:46

>>919 원탁에는 '차 주전자'와 '책'이 있었다.

#921 존 H. 왓슨 2020/05/15 20:05:04

어디 이상한 자국이 있지는 않는지 병풍을 잘 살펴본다...

#92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6:34

>>921 "유감스럽지만 이런 중국식 골동품엔 그다지 조예가 깊지 않군." 붉은 색 배경에 내용물은 동양의 꽃이 그려져있다. 의심스러운 흔적은 나오지 않았다.

#923 존 H. 왓슨 2020/05/15 20:08:23

주전자를 본다. 이거, 홍차가 들었으려나?

#92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09:23

>>923 내용물은 커피였다. "혼자 먹기엔 조금 많군. 좋아하는 건가?" 뚜껑을 도로 닫아두었다.

#925 존 H. 왓슨 2020/05/15 20:13:53

책을 본다

#92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17:24

>>925 음악에 관한 책이다. "'음악을 즐기는 방법'이라는 제목이군." 그런데 특정 페이지에 책갈피가 꽂혀있다.

#92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17:48
페이지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페이지에는 이런 그림이 있었다.

#928 이름없음 2020/05/15 20:22:50

9칸 밀어봐야하나

#929 이름없음 2020/05/15 20:26:26

음계 찾다가 봤는데, 다장조, 가단조 할 때 장조를 Major Scale이라고 한대..달력 문제에서 나온 메이저가 장조를 말하나..?

#930 이름없음 2020/05/15 20:27:58

>>929 오...! 그런거 같다. 1 2 3 4 5 6 7 8 C D E F G A B C 이걸 어찌해야할까.. 9가 D인가?

#93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28:46

* (대충 힌트 마렵다는 레스

#932 이름없음 2020/05/15 20:31:45

힌트가..적혀있었는데 내가 못 본 건가...>>931

#933 이름없음 2020/05/15 20:34:09

push major ninth 앗....>>929 이미 찾았네... 옥타브는 8개고 9번째 음표는 없으니까 올림 다 장조인가..? >>932 힌트가 적혀져 있었어...?

#934 이름없음 2020/05/15 20:35:30

>>933 아니..힌트가 마렵다고 적혀있길래 썼다가 지운건가 싶어서ㅋㅋㅋ

#935 존 H. 왓슨 2020/05/15 20:36:50

방 안에 피아노 같은 악기나 악기 모양을 한 무언가가 없는지 확인해본다.

#93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37:18

>>935 그런 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937 존 H. 왓슨 2020/05/15 20:38:10

책상 서랍을 살핀다. 타자기가 있다는 것은 서류 작성했다는 것. 그런데 서류는 보이지 않는다. 서랍에 있는걸까?

#938 이름없음 2020/05/15 20:40:06

>>933 >>927 어쩌면 타자기에 9번 누르라는 의미인 것 같은데. 뭘 눌러야 할까? E를 9번? 장조를 눌러야하나?

#93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44:03

>>937 서랍에는 의외로 특별한 서류 같은 건 없었다. "어쩌면 옷장에 있는 서류함에 넣어둔 걸 수도 있지." 홈즈가 옆에서 말했다.

#940 이름없음 2020/05/15 20:44:18

9번째면 D 아닐까? D를 누른다..?

#941 이름없음 2020/05/15 20:49:18

>>933 아니.. 그럼 이건 아니구나.. 이건 잊어줘.... >>940 응 한 번 D 눌러봐 여기가 아닐 수도 있지만...

#942 존 H. 왓슨 2020/05/15 20:50:02

타자기의 D 자판을 눌러본다

#94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51:32

>>942 종이가 없어서 그렇지 D 활자는 착실하게 움직였다.

#944 이름없음 2020/05/15 20:52:06

여기가 아닌가벼...

#945 존 H. 왓슷 2020/05/15 20:55:03

D를 8번 누른다 앞에서 한 번 눌렀으니..

#94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0:58:05

>>945 D 활자가 8번 눌렸다.

#947 존 H. 왓슨 2020/05/15 21:00:44

....?;;;;;; 에잇 D를 9번 연속해서 눌러본다!

#94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03:46

>>947 D가 9번 연속으로 눌렸다. "자네 뭐하나?" "......"

#949 이름없음 2020/05/15 21:05:43

아 왜 뭐 팍씨 홈즈 또 맞을라고 ㅡㅡ

#950 이름없음 2020/05/15 21:13:53
아 헐.......push major ninth 이거...
아 헐.......push major ninth 이거...

아 헐.......push major ninth 이거...

#95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13:54

>>949 * (의무실은 왼쪽 복도로 나가면 있습니다 ^^7

#952 이름없음 2020/05/15 21:15:41

그러면 >>950 이거 해서 CEGBD 한 번 눌러 보면 안돼? ㅇㅁㅇ

#953 존 H. 왓슨 2020/05/15 21:18:41

1 3 5 7 9를 옷장의 상자 비밀번호에 넣어본다. >>950 멋져잉

#95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19:12

>>953 열렸다.

#955 이름없음 2020/05/15 21:19:26

진짜냐!!!!!

#956 이름없음 2020/05/15 21:19:51

진짜냐!!!! 타자기인 줄 알았는데....

#95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1:52

"안에는 뭐가 들었나 볼까?" 안에는 앞서 말한대로 타자기로 작성한 서류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보험 증서들. 그들 중에는 눈에 띄는 것들이 있었다.

#95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3:27

"제임스 윌리엄, 아서 카빌, 알랭 요한슨...... 어라? 이 이름들은?"

#95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4:36

그 서류에는 그들이 어떻게 죽었는지 상세하게 적혀 있었다. "아마 보험회사 직원으로서 조사를 해둔 거겠지."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이름 구성이 다소 기묘하군......"

#96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5:00

제임스 윌리엄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1 존 H. 왓슨 2020/05/15 21:25:43

알지 알지 월리엄 부인의 남편이다. 그런데 이상한 걸. 코퍼 맥그리거의 보험 회사 직원이 우연히 이 여객선에 타있었다? 계획된 살인일지도 모르겠군. 범인이 정말로 한명만은 아닐지도 모르겠군.

#96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27:43

아서 카빌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3 존 H. 왓슨 2020/05/15 21:29:12

모르겠다. 그러나 두 이름의 사이에 있는 것으로 보아, 승객중 한 사람의 가족일거라는 의심은 간다.

#96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0:36

>>958 * 수정됐습니다! 코퍼 매그리거 이름이 지워졌어요! ㅈㅅ ^^;;; 대신 앞으로 힌트 하나 더 드림!!!

#96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1:14

알랭 요한슨은...... > 누군지 알겠다 > 모르겠다

#966 존 H. 왓슨 2020/05/15 21:31:34

>>958 내가 분명 코퍼 맥그리거라 적힌걸 봤단말이여! 알렝 요한슨은 에즈메이 요한슨의 남편 혹은 가족이겠지

#96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5:30

>>966 * 수정됐습니다! 코퍼 맥그리거는 실수로 들어간 이름이라... ^^;;;

#968 이름없음 2020/05/15 21:36:00

(다른 왓슨주의 눈치를 본다 내가 너무 답한건 아닐까)

#96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6:31

"그래도 흥미로운 것들을 많이 알아냈군." 홈즈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거렸다. "이제 이 방에서 그만 나가고 용의자와 만나보세. 보고 싶은 게 있으면 다시 이 방에 오면 되니." 그렇게 말하고 나와 홈즈는 방을 나섰다.

#970 이름없음 2020/05/15 21:37:02

(잘하고 있으니 걱정마....'ㅂ')b )

#97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39:08

우리는 방을 나서고 용의자 '헨리 워커'를 만났다. "반갑습니다. 탐정 님들. 수사는 잘 되십니까?" 콧수염이 인상적인 보험 설계사 헨리 워커 씨. 우리는 그의 관찰과 대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972 존 H. 왓슨 2020/05/15 21:40:09

그의 복장을 살핀다! (습관이 되부러써야..)

#97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3:45

>>972 한 눈에 봐도 고급인 남성용 정장. 맵시가 대단하다.

#97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5:24

"반갑습니다. 헨리 워커 씨. 여행 중에 이런 변고를 당하셨군요." 홈즈는 언제나 그렇듯 처음엔 단정하게 말을 걸었다. "아닙니다. 이번 여행은 살면서 누구나 변을 당할 수 있다는 훌륭한 교훈이 되는 여행이 될 겁니다." "......?" 그가 보험 설계사라는 걸 생각해보면, 방금 그 대답의 무게가 달라졌다.

#97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8:07

"이번 여행은 어떤 목적으로 오셨습니까?" "마침 회사 일이 잘 풀려서 보너스도 받았겠다. 유명한 이 크루즈 여행을 신청한 겁니다." 그가 말했다. "가족분들은 안 계십니까?" "아니요.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번 여행은 혼자서 떠나고 싶더군요."

#97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8:30

>>972 *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

#97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49:40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십니까?" "아니요. 몰랐습니다. 다만, 고인의 회사 직원들이 저희 회사의 주 고객층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죠. 아시다시피 탄광업에는 많은 위험들이 따르잖습니까?"

#978 존 H. 왓슨 2020/05/15 21:54:55

그의 얼굴과 손을 살핀다. (980되면 새 판 파려나)

#979 이름없음 2020/05/15 21:56:29

난입 미안하지만 이것도 2판 세울거면 미리 上 적어놓는게 나을것 같아 (후다닥)

#98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56:31

"주로 하시는 일이 어떻게 되십니까?" "오, 저는 영국 최고의 보험 회사인 '런던루이즈'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가 말했다. "원래는 주로 고객님들의 금융과 관련된 상담을 하는 일입니다만 저처럼 경력을 쌓으면 직원들을 관리하거나 고객님들 사후 처리를 돕는 내근직 일을 주로 하게 되죠."

#98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1:59:48

>>979 * (난입은 언제든 환영! 오히려 권장할 정도! >ㅁ

#98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3:07

"그럼 혹시 피해자를 상담한 일은 없었습니까?" "아뇨, 없었습니다. 고인께서는 한 회사의 사장이신데 그런 분들은 저보다 높으신 분들이 주로 상담하십니다."

#983 이름없음 2020/05/15 22:04:40

>>978 ;ㅁ;

#984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4:51

"피해자는 지금 오후 5시ㅔ서 오후 6시에 죽은 것으로 추정됩니다만, 그때 뭘하고 계셨죠?" "아, 그때는 상담 중이었습니다."

#985 존 H. 왓슨 2020/05/15 22:05:40

그의 신발을 살펴본다!

#98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6:29

>>978 * (앗 ㅈㅅ;;; 단정하게 머리를 빗어 이마를 드러낸 헤어 스타일에 짙은 콧수염. 손은 하얀 편이고 왼손 약지에는 반지가 있었다.

#987 이름없음 2020/05/15 22:07:53

슬슬 새 판 파자 한ㄴ... 아니 한서 센세. 남은 레스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져... 아니면 1000레스에 심문 그만두려는 홈즈의 특유의 자기만 알기 추리인거야?

#98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8:12

>>985 고급 가죽 신발. 깔끔하게 광이 나있다. 최근에 닦은 듯.

#989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08:45

>>987 * (지금 여기에 답변 써주고 새 판 틀 만들고 다른 미궁 게임 보는 중...... ㄱㄷㄱㄷ

#990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14:22

>>987 * 그런데 한나 센세에서 바꾸다가 한서센세가 된 것은 무엇이냐 (#`皿´)

#991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16:00

>>984 "상담이라니, 누구와?" "프레디 브라운 씨와 상담했습니다. 505호에서 묶고 계시는 분이시죠."

#992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0:01

"어떤 상담을?" "우연히 이 배에서 만나게 됐는데 마침 저희 회사 상품에 관심을 가지시더군요. 그래서 그것과 관련해서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흐음......"

#993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5:22

"방에 가봤는데 커피 주전자가 있더군요." 홈즈가 말했다. "양이 꽤 많던데,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네! 제가 커피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

#994 존 H. 왓슨 2020/05/15 22:25:59

찻잔이 없던데, 들고 가신겁니까? 주전자는 들고 가지 않은 이유라도?

#995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28:51

>>994 "잔은 지금 다른 데에 있습니다. 고객님과 상담하는데 차 한 잔 하면서 했거든요. 그런데 브라운 씨가 커피는 안 좋아하셔서 주전자는 두고 갔습니다."

#996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4:35

"방에 아주 훌륭한 병풍이 있더군요. 어디서 나셨습니까?" "아 그거요. 예전에 고객님께 선물 받은 겁니다. 아주 인상적인 물건이라서 애용하는 물건이죠."

#997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6:40

"흐음......" 적잖이 수상한 사람인데 물증이 없다는 느낌이 강했다.

#998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2020/05/15 22:37:19

"곧 넘어갈 건데 혹시 더 묻고 싶은 게 있나?" 뭔가 신경쓰이지만 나는...... > 있다 > 없다

#999 이름없음 2020/05/15 23:29:07

이야압 1000레스가 최후의 선택지가 될것이다... 밀어버려!

#1000 존 H. 왓슨 2020/05/15 23:29:50

>>998 이 착한 내가 결단을 내려줘야지 떼잉~ 있다! 더 물어볼게 있다구! 홈즈! (#`皿´) H. 볼때마다 Hentai라 적고싶어져.. 존 Hentai 왓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