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앞에서 쉬다가 가도 좋아. 어제는 어떤 여자애가 왔어. 주저앉아서 한시간을 울다가 뚝 그치더니 웃으며 돌아갔어. 나는 내가 아무의미 없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기억을 던지고 치유해주는 그런 존재인가봐. 오늘 힘든 일 나한테 털어놓아볼래??
안녕 나는 치유의 연못이야
연못아 나 외로워 8ㅅ8 나를 위로해줭
연못아 위에 연꽃을 띄워도 되니? ⚘🙂
>>2 그건 내 옆에 있기만 해도 괜찮을거야. 조용히 눈을 감고 물을 손에 담아봐.
>>3 음 치유의 능력이 줄어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너가 좋으면 상관없어!
치유의 연못아 저기 옆 나라엔 치(명적)유(해물)의 연못이 있다는데 혹시 알고있어?
>>6 들었...던 것도 같다! 연못들 사이에서도 가끔 말이 나오는 녀석인 듯 한데.. 나쁜 사람들이나 걸려드는 연못이라서 마음만 곱게 쓰면 만나면 그냥 지나치게 될거야~~ 걱정마~~~
나 똥이 잘 안나와.... ㅠㅠ 어떡해야될까 엉덩이 담궈두 되닝..ㅠ
>>8 교수님 진도가 너무 빠릅니다.
>>8 음^^ 담궈...도 되긴해...ㅎㅎ 몸이 아니라 마음을 치료해주는 거라^^^^^^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야^^^^^
엉덩이는 하트모양이니까 엉덩이도 치유되는 거 아닐까? 어쨌든 엉덩이도 마음이잖아
>>11 ^^ 다시 한번 생각해보구 와도 좋을 것 같아^^
아냐. 괜찮아. 생각 많이 해봤는데 역시 치료법은 치유의 연못밖에 없다. 걱정마 나 스쿼트 많이해서 엉덩이 짱예쁨ㅎㅎ
>>13 그래그래~~^^ 너가 하고싶은 거 다해~~ 너가 좋으면 나도 좋아^^
헉 너 진짜 착하다... 고마워 덕분에 변비가 싹 나았어~!
치유의 연못아 네 마음이 치유받아야할땐 어떻게 하니
>>15 히히 다시 안 왔으면 좋겠지만 힘들 때 나를 생각해줘~~
>>17 무좀도 치료 가능해?
>>16 나는 인간으로부터는 상처 안 받아~~ 너희는 너무 연약하고도 순진한 영혼이거든. 너희를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때로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져. 그게 내가 너희를 지키고픈 이유야. 그리고 애초에 나는 치료의 목적으로 만들어져서 평생을 아니, 물이 마를 때까지는 너를 위해 살아. 그러니까 언제든 들려줘. 너를 위해 최선을 다해볼게 ㅎ
>>18 하.. 나는 신성의 물 뭐 그런 게 아니란 말이야..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치료해주기 위해 너는 다른 친구를 찾아가봐. 북쪽 끝으로 가다보면, 그 친구가 마중나와있을거야. 미리 말해놓을게.
미...미안해...밀어내지 말고....어 엉덩이만 받아주라....고마워.....
>>21 ㅎㅎ 엉덩이는 아까 받아줬잖어~😜 너가 기분 좋아졌다고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어. ㅎ
>>22 너진짜 착한 연못이구나... 금붕어 풀어두 돼...?
>>23 음.. 내가 금붕어를 좋아해서 저번에 먹어버렸거든. 그 뒤로 조금 타락한 것 같아. 그래서 안돼~~~~
>>24 헉... 그 근데 금붕어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25 웅! 맛있더라~~ㅎ 근데 참아야지... 나는 인간이 아니자나 너희는 잘 못 참지?ㅋㅋ
>>26 저는 금붕어는 일절 섭취하지 않습니다.
물수제비 떠도 돼?
>>27 ..그래 너 자꾸 그러면 변비있는 거 소문낼고야 바람이랑 나무들한테 소문낼거야.흥
>>28 웅 좋아!! 너가 기분이 좋아진다면야! 어릴때 추억이 널 찾아온다면 나는 다 좋아
>>30 꺅 신난당!!☄☄☄☄☄ 퐁 당 퐁 당 퐁 감사합니댜😆😆😚😚
>>31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예전에 찾아왔던 어린 꼬마가 떠오른다. 너도 행복해야해!
>>29 무슨소리야 나 너한테 엉덩이 담궈서 변비 다 나았자나~
>>32 헐 감동... 고마워요 연못님도 행복하세요~~~~~!!!! 😚😚💕💕
>>33 흥
>>34 이제 밤 하늘 보다가 자야겠다 잘자
>>36 굿나잇!🌜🌃⛼
그 근데 >>31 던지는 게 돌이 맞는거지?... 암만 봐두.... 불덩인데....
>>38 아마도 운석일거야 돌 이모지가 없어서ㅠㅠ
>>39 🗿🗿🗿 도.. 돌.....
>>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커!
>>40 나보다 크다...
>>38 변비 너 이자식 엉덩이보단 불덩이가 낫다 흥
>>43 내엉덩이.... 후.... 스쿼트 힘내서 불덩이 만든다음에 너한테 담굴게....
>>43 우와 엉덩이 불덩이라니 라임 대박..! 세계최초 랩하는 연못님은 어때요?
연못이 생각나서 들렀어요 ☄ 퐁당...
>>46 잘 지내?? 힘든 일은 없고???
>>47 헤헤 전체적으로는 힘든 요즘이지만 오늘 하루는 행복했어요☺ 연못님은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
>>48 나는 아직 하루가 안끝나서.. 이따가 예약손님이 있어 ㅎ 잘 보냈다니 다행이야 코로나 조심해 애기야
연못님 연못님!! 연못님은 1급수에요??
연못님 연못님!!!! 한 입만 마셔봐도돼요? 딱한입만...
>>49 네!!😄 연못님도 건강히 지내세요!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지으셨음 해요🌸🌻🌷🌸
>>50 아니 저번에 누가 엉덩이 씻어서..
>>51 마셔도 돼 근데 누가 엉덩이 씻었어
>>52 나도 이제 자려고 ㅎㅎ 오랜만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
치유의 연못님 기아타이거즈는 치유 못해주시나요? 얘네는 언제쯤 야구다운 야구를 할까요? 불쌍한 기아팬들으ㅏ 마음이라도 치유해주세요....
>>56 어... 치유는 해줄 수 있는데 선수들이 여기서 반신욕하고 간대도 ㅎㅎ 야구다운 야구는 ㅎㅎ 장담을 못하겠어~~^^
여기 재밌어요
비버 신령님.. 제가 사과를 깎아먹으려다 과도를 빠뜨렸습니다.. 엉엉
연못님! 연못에 제 얼굴 비춰봐도 될까요? 갑자기 얼굴 들이밀면 깜짝 놀라실 것 같아서요 (/ㅇㅁㅇ)/ !!!!
>>57 아니 세상에ㅜ여기 효험 지대로네요 연못님 이놈들이 마침내 타격다운 타격 수비다운 수비를 해냈습니다 연못님 만수무강하시고 번창하십쇼!!!!!!!!!!!!! ㅣㅖㅔㅔㅔㅔㅔㅔㅔ ㄱㅇㅇㅅ ㄱㅇㅇㅅ
>>58 어? 어.. 고마워~~~~
>>59 사과도 같이 던져봐 먹게
>>60 아 물로 싸대기 때릴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을거야 ㅎ 나는 연못 그 이상도 아닌데^^
>>61 어여~~~~ 다음에 또와~~~~^^
연못님!! 연못님!! 저희 집 호적메이트를 빠뜨리면 금이나 은으로 바꿔주나요?? 원본은 필요없으니까 가지세요!
>>64 너무하시네요... 전 그럼 똥 쌀 거예요~
연못님 연못님.. 제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주소서..
>>66 너가 버리고 싶어하는 걸 내가 원할 확률은?? ㅎㅎㅎ
>>67 너같은 애들이 한둘이 아니라 똥은 많아~~^^^^^^^^^^^^^^^^^^^^
>>68 어떻게 상처를 입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 있어?
>>71 청소년기에 흔히하는 생각인데 그걸 계속 생각하면서 끌어안고 안놔서 스스로가 스스로의 생각에 상처를 입었어..
>>72 너도 알고있다시피 그걸 놔야 너가 괜찮아질 수 있어 해결법 같은 거 생각하느라 우울해지지말고 그냥 무조건 밝은 음악 밝은 것만 봐 그리고 조금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쇠도끼 던지면 산신령님이 나와서 금도끼주나요??
>>74 아니이... 그거 다 옛날이야기지 요즘은 너 그걸로 뚜까 맞어 ㅡㅡ
변비 낫고 갔던 레스주인데 또 똥이 안나와... 엉덩이....맡길게^^...
>>73 감사합니다 연못님 ! 답례로 얼려둔 초콜릿을 드리고 갈게요 ! 얍 !
>>62 어.. 어 고마워 똥물아
뜨듯,, 허네.. 거기,, 울 비버 들은 뭐하는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