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는 책을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추리소설을 닥치는대로 읽음. 그래서 책에서 본 트릭을 이용해서 문제를 한번 내보려는 생각이야. 그리 어려운 트릭은 아닐거야.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한데 힌트 요청하면 힌트줄게
짤막한 추리게임
그럼 한 번 도전해볼까
4월 11일 아침 7시 A씨가 살해당한채로 발견된다. 시체는 목이 분리되어 있는 상태였다. 사망추정 시간은 4월 11일 새벽 3시경 이날은 새벽 3시부터 5시까지 비가 내렸다. 그런데 이를 뒤집을 증언이 제시되었다. 새벽 6시에 우연히 지나가던 행인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있는 A씨를 보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신에서 몇가지 이상한 점이 추가로 발견되었는데, 몸 부분은 온통 젖었는데 머리 부분은 거의 젖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범인은 누구이고 어떤 트릭을 사용한 것일까? 금방 풀릴듯
>>2 문제 배달이요~
새벽 6시에 미용실이 열려있었단말야...?
실제로 시체의 머리카락은 잘린 상태였나요? 그 검사하면 언제 잘랐는지 대충 알 수 있으니까
>>5 나름 의미있는 부분
>>6 잘려있었어용
범인이 머리통만 들고 미용실 가서 머리 자르는 척 한 거 아니야..?
그럼 3시에 죽이고 목을 잘라서 몸 부분은 밖에 버린 다음 미용실에 머리만 들고 가서 머리를 자르면 그 몸 부분은 뭐라고 하지 하여튼 가려져있으므로 대충 맞추기만 하면 되고...그렇게 잘라서 대충 목격담을 만든 후 6시 이후에 머리도 버렸다. 이건가
사실 행인이 6시에 미용실이 열려있다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면 행인 수상..
범인은 미용실 주인? 3시 쯤에 죽이고 이미 토막 낸걸 의자 위에 고정시켜서 행인이 지나갈 때 까지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척 하고 있다가 행인이 지난 뒤 머리까지 제대로 버린거 아냐?
>>9 >>10 >>12 정답. 사족으로 머리 밑 부분은 마네킹을 이용했습니다. 미용실을 일찍 연 것은 목격자를 만들기 위해서 이 트릭은 소설 '귀족탐정'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앜 추리 쓰려고 했는데 이미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문제 곧 시작합니다
야호!
아싸!! 긴장해라 스레주!! 저장된 문제는 충분한가!!
이번 문제는 창의력이 좀 필요할 겁니다. 서울의 대규모 범죄조직 '흑목파'의 사무실에서 j씨의 부하 k씨가 총에 맞아 죽은채로 발견된다. k씨의 손에서 화약반응이 나왔다는 것을 보아, 모두 자살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 보통 자살자는 총을 입에 물고 쏘는데, k 씨는 총구를 머리에서 조금 떨어뜨린채로 총을 쏜 듯 했다는 것이다. 덕분에 k씨의 앞니는 전부 부숴져 있었다. 또 현장에는 희미하게 술냄새가 났는데, k씨가 또 알콜중독 증세가 도졌다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현장 어디에서도 술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바닥에는 오려낸 듯한 검은 종이조각이 몇조각 보였고, 현장은 무슨일이 있어도 침입이 불가능한 밀실이었다. 사무실에 대한 특이점은, 곳곳에 모델건이나 총 모양의 장난감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중에는 실물과 무게가 거의 비슷한 것도 많았다.
아직 더 있어요
출제 완료 아닙니다
물총에 술 넣어놓고 숨겨놓은거 아냐? 술 마시자! 하고 찍 쐈는데 탕 하고 술 대신 총알이 나간걸지도.. 근데 타살인건가... >>23 진짜냐. (엣헴)
당시 사무실 cctv를 보면 j씨와 K씨가 몇마디를 나누고, j씨가 cctv에는 뒤통수만 보이게 서더니 총구를 입으로 향하게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잠시뒤, j씨가 사무실을 나가자 k씨는 잠시 안절부절하고 주위를 살피더니, J씨의 서랍에 있는 총을 꺼내 허겁지겁 자리에 앉아 입을 크게 벌리고 입을 향해 총을 쏜다. 범인은 뭐.....다들 아시겠고 범인이 k씨를 죽인(속인) 방법은?
>>21 이런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정답입니다
기시 유스케의 '미스터리 클락'에 영향을 받은 트릭입니다
곧 세번째 문제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어느 건물의 지하 창고에서 키 180에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남자가 죽은채로 발견된다. 현장은 정말 처참하다는 말로도 부족할 정도였는데, 남자는 배가 열려 내장이 전부 쏟아진 채로 엎드린 자세로 쓰러져 있었고, 두 다리는 허벅지 중간부터 잘려 있었다. 사망자는 건물주인 S 씨로, 의문의 전화를 받고 따라온다는 딸을 어째서인지 거절하고 집을 나섰다. 한참이 지나도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딸은 지하실로 향했다. 도착한 딸은 지하실로 향하는 계단의 문을 열려고 했으나, 어째서인지 무언가 문을 막고있는 느낌을 받았다. 억지로 힘을 줘 문을 여니 문 앞에는 피투성이의 다리가 데굴거리고 있었다. 다리가 문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딸은 겨우 정신을 붙잡고 지하실로 다시 걸음을 옮겼다. 그러자 지하실에는 앞서 말했듯, 내장이 쏟아진채로 엎드려 쓰러진 건물주가 있었다. 이상한 점은, 쓰러진 아버지가 나갈때 입은 옷과 다르게 길고 두터운 코트를 입고있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바로 그런 것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딸은 통신상태가 불량한 지하실을 벗어나 통신상태가 양호한 곳을 찾아 경찰에게 신고하였다. 약 10분 동안 지하실을 벗어 났던 것이다. 5분뒤, 눈을 뚫고 우비를 쓴 왜소한 경관 한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범인은 누구이며 그 근거는 무엇이고 살해방법은?
예상보다 쓰는데 오래걸렸네요 똥폰으로 쓰는거니까 이해해주세요 ㅠㅠ 추가정보도 제공합니다. 질문 팍팍하세요
이거 혹시 우타노 쇼고 작가의 밀실살인게임에서 영향 받은거야?
>>29. ..ㅅ.ㅅ
아닌가..?
.... 나 이거 감 왔는데, 맞춰도 돼?
그 뭐냐 내장 다 파내고 그 안에 들어가서 숨어있던 그 트릭같은데
>>32 ㄱㄱㄱ
>>29 님은 맞추면 안되요 ㅋㅋ 이미 아시는 것 같으니까
>>29 >>33 어라? 아는 문제야?
>>36 맞습니다 밀실살인게임
>>35 >>36 맞구나ㅋㅋㅋㅋ개인적으로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좋아해서 사서 모았거든ㅋㅋㅋㅋ그냥 팬으로서 알아본게 뿌듯하다! 입 다물고 있을게 '~'
>>37 음.. 읽어본적 없으니 도전해볼게!
>>38 뭘 좀 아시는 분이시네 ㅋㅋㅋ
>>39 과연?
>>40 🤘🤘🤘🤘예에 밀실살인게임 아는 사람 나오니까 덕심이 폭발할 것 같다..후하후하. 밀실살인게임으로 우타노 쇼고 작가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 후로 이 작가님 책 사서 모으는 중ㅋㅋㅋㅋ개인적으로는 일본판 책 보다는 한국판 책 표지가 좋더라! 비틀즈! 암튼 그렇다고..사담 줄이겠슴다...
난 모르는데...! 아싸 질문 가능한가요??
>>33 뭐야 이게 정답이야?? ㅇㅁㅇ
>>43 구체적인 질문 부탁드립니다 ㅅ.ㅅ
우비를 쓴 왜소한 경관 한명이 현장에 도착했다. 이 경관이 수상해. 10분간 지하실을 벗어났다. 그리고 5분 후 도착했다.는 건 15분후 경관이 도착했다는 건데.. 눈이 오고 있었으니, 그렇게 빨리 도착할 수 있나?가 첫번째 의심이고.. 두번째는 시체가 입고 있는 두껍고 긴 코트야. 마치 범인이 입혀놓은 모양새란 말이지. 여기서 경관의 외양에 시선이 가. 왜소하다는 게 단서인거 같단 말이야? 세번째. 잘라놓은 다리로 문을 막아놨다 했는데, 왜 막아놨어야 했을까? 두꺼운 코트로 상반신만 덮어놨다기에는 이상하고.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처럼. 그런데 의문의 전화가 걸리네. 음.... 다리를 잘라놓고 문을 막음으로써 코트 아래에는 하반신이 없다는 걸 강조하려 한 느낌이 들어. 코트를 들춰보지 못 하게. 왜소한 경관이 시체에게 입힌 코트 아래에 숨어서 시체의 상반신에 붙어 웅크리고 있다가 딸이 지하실 나가자 마자 지하실을 나온 후 5분 뒤 막 온척 연기한거 아닐까? 우비가 걸리긴 한데... 경관복을 우비로 감싸서 피가 묻는 걸 막았거나, 따로 우비에 감싸서 숨겨놨다가 피 묻은 옷을 벗고 경관복으로 갈아입었다거나...?
>>44 완전한 정답은 아닙니다 완전한 설명이 아니니깐요 낄낄
일단 궁금한 게, 지하실에 다른 통로가 있나? 아버지는 밖으로 나갔는데 딸은 왜 지하실에서 찾으려고 한 거야?
>>48 어느 건물의 지하 창고에서 키 180에 몸무게가 100Kg에 육박하는 남자가 죽은채로 발견된다. 지하실=지하 창고 같아. 집을 나섰다고 했으니.
>>46 의문의 전화, 맞춰야해? 아 살해방법이 남았나....?
>>49 아 그럼 딸하고 아빠가 원래 있었던 건물하고 아빠가 나가서 도착한 곳이자 딸이 아빠 시체를 발견한 건물이 다른 곳이야?
>>46 정답입니다!! 대단하시네요 범인이 우비를 입은 이유를 더하자면, 온몸에 묻은 체액을 감추고, 냄새가 빠져나가는 걸 어느정도 막아주는 걸 노리고 입은 것입니다. 범인은 딸이 지하실에 들어왔을 때까지 몸 안에 숨어있다가 딸이 전화를 하기위해 나갔을때 빠져나와 딸이 지하실로 다시 돌아오자 경찰으로 위장해 다시 딸을 만난뒤, 진짜 경찰이 오자 조심스럽게 도주했습니다 영향을 받은 소설은 우타노 쇼고의 '밀실살인게임 2.0' 입니다.
아. 살해방법 말해놓고 깜빡해버렸네요. 추리할 재료도 안드렸고 죄송합니다 제 불찰입니다
진짜로 내장 안에 숨은 거야...?!?! ㅇㅁㅇ 대박 그런데 딸은 그럼 엎어진 아빠 등만 보고 확인은 안 한 거네?
>>53 긴가민가한데... 상하 분리한거 보면 톱인가....? 음... 어... 잠깐... 도축할 때 칼 쓰던가.... 으, 2층이상에 우비와 경관복을 숨겨놓고 흉기로 살해하고 코트 아래에서 흉기와 같이 숨어서 딸이 오길 기다렸다가, 딸 나간 후 숨겨놓은 2층이상 층으로 가서 옷 갈아입고 흉기 버리고 지하실 다시 들어간 딸을 만난거야? 그거 아니면 굳이 지하실일 이유가 없을 거 같은데
>>54 간단하게 흔들어보거나 맥박 확인은 했습니다. 그러나 뒤집어볼 용기까지는 없었죠. 피해자는 다소 몸집이 컸으니 범인이 배 속에 들어가 있어도 크게 위화감은 없었습니다.
>>55 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직접적인 결정타야 뭐 어떤 도구여도 별 상관은 없었겠지만, 해체를 위해 톱과 나이프는 필수였고, 두꺼운 코트를 준비한건 그 밑에 무언가를 숨겨도 모양이 잘 드러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곧 다음문제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범인이 굳이 그렇게 한 이유는 뭔가요? 그냥 숨어있을 시간에 멀리멀리 도망가는 게 더 안 걸리지 않나? 굳이 숨어있다가 나타날 이유가?
>>59 밀실살인게임 소설 제목으로 추론해보면... 밀실살인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게임의 일부로 활용한거 아니였을까 그 왜 흰수염고래 게임같은 유흥..?
>>59 당시 현장에는 눈이 왔습니다. 눈이 오는 거리에 혼자 우비를 쓰고 돌아다니면 아무래도 눈에 띌겁니다. 그래도 몸에 묻은 체액을 가리는데는 우비가 효과적이죠. 우비의 어드벤티지를 포기하지 못한 범인은 우비를 쓰고도 의심을 덜 받을 수 있는 경찰로 위장한다는 수단을 택한겁니다. 살인사건 현장에서 우비를 쓰고 있는 사람이 걸어다니는걸
>>59 수상히 여겨 신고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경찰이 그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면 신고하는걸 망설이게 될 테니까요.
>>60 사실 이것도 맞는 이야기죵 ㅋㅋ 이 소설을 아는 사람들에겐
>>63 나중에 읽어볼게!
아직 안주무시는 분 계신가요? 다들 주무시면 내일 비슷한 시간에 다시 오겠습니다.
나!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네
이 소설에 나오는 책들 한번씩 읽어보는 것도 괜찮겠다ㅋㅋㅋ재밌는 책들일거 같아
아니 안 자는데! (텐션 업) >>67 이 스레에 나오는 책을 이야기하는거지...?(조심스레)
다음꺼 기다리고 있었는데 ㅠㅠ
한분이라도 있으시다면 제가 곯아 떨어지기 전까진 속행하겠습니다 ㅎㅎㅎ 슬슬 소재 떨어지네요
그럼 이틈에 센세 별명 지어주자!
>>71 영광입니다
>>71 짧막센세! 난장센세!
>>72 에이..ㅎㅎ아닙니다.. >>73 난장은 왜..?ㅋㅋㅋ
>>74 짧막한.. 친근한.. 이미지...? ㅋㅋ
아직 깨어있어! 재미있는 스레 세워줘서 고마워!
>>75 오..친근한 이미지...좋은 의미인것 같다. 혹시 센세는 따로 불리고 싶은 별명이 있나여..?
이제부턴 제목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니 중간중간 끊어서 올리겠습니다 반지 나는 내 오랜 친구의 별장에 초대를 받았다. 그 친구는 별장에서 아내와 둘이서 살고 있고, 몸이 불편하다. 얼굴에 큰 화상을 입어 실리콘으로 된 가면울 쓰고, 늘 흰 장갑을 끼고있다. 게다가 기도에도 화상을 입어 목소리가 늘 불안하다. 사실.... 내 친구는 살인을 저질렀다. 내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진 남자가 몰래 찾아와 아내를 데리고 도망치려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는 듯 하다. 나는 내 친구를 차마 신고할 수 없었다. 내 친구가 입은 화상은 모두 그 남자와 실랑이 끝에 얻은 화상이다. 그렇게 처참한 몰골로 변해버린 것이 하늘이 내 친구에게 내린 벌이라고 생각한다.
>>77 뭐라고 불러주시든지 다 영광임다ㅎㅎ
추리소설과 관련된 별명이 좋을 것 같은데 도서관은 이미 있더라.
>>78 ...음? 이게 문제야? 왜 오페라의 유령이 떠오르지..
친구는 화상을 입은 이후, 그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여주지 않았다. 나도 화상을 입은 친구의 얼굴을 볼 수 없었다. 나도 친구가 죽인 남자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내 친구의 주변 인물이라면 모두 알것이다. 그 남자가 우리 모두에게 찾아와 내 친구의 아내를 내 친구에게서 도망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기 때문이다. 내 친구가 아내르 폭행한다는 말은 도저히 믿기지 않았다. 열 손가락 모두 반지를 껴 반짝거리는 남자의 손이 정신사납게 오르락 내리락 거렸다. 나는 결국 남자의 말을 무시했다. 남자는 내게 두꺼운 중지를 세워 욕하고 돌아갔다. 아직 남았습니다
나는 다소 긴장된 가슴을 진정시키고 별장의 문을 두드렸다. 친구의 아내가 문을 열어줬다. 그녀의 어깨너머로 휠체어에 앉아있는 그가 보였다. 어..서.오게 내 친구는 힘겹게 말했다. 그리고는 목이 타는 듯 찻잔을 들었다. 검지와 엄지만을 사용하고 나머지 손가락은 일렬로 꼿꼿이 편채로. 화상을 입은 손의 재활운동이라도 되는 듯 싶었다. 다음날 나는 내 친구 행세를 하던 녀석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번엔 좀 싱겁네요 ㅠㅠ '내'가 친구가 친구가 아니라는 걸 알아차린 이유는?
>>78 >>82 나도 친구가 죽인 남자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질문. '나'는 친구가 죽인 이후에 그 남자의 시체를 본 적이 있나요? 남자가 친구를 죽이고 친구로 위장한 것은 아닌지? 질문할랬는데 나왔구만 흑흑
뭔가..반지에 뭐가 있을 거 같긴 한데...
>>84 짧게 만들어서 내려니까 생략할 부분이 많아서 힘드네요 ㅠㅠ
>>83 제목이 스포일러같아요 난장 센세 손가락을 피고 있던 이유는 반지 때문에! 장갑을 벗은 사이 열 손가락에 껴진, 녹아서 눌러붙은 반지를 보았기 때문? 아니다 화상은 거짓말같은데... 열 손가락에 끼고있는, 그 남자가 끼고있던거와 같은 반지를 보았기 때문?
>>85 약간 창의력이 필요할 것 같으니 질문 애용해주세요 ㅅ.ㅅ
>>87 으음.....아니요 하지만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잘 고르셨어요
반지, 중지 손가락, 화상이 중요할까?
친구는 내 앞에서 장갑은 한번도 안벗었어요 그런데 나는 위화감을 느겼습니다.
>>90 적어도 2개는 핵심이고 나머지 하나도 중요합니다.
아!!!! 장갑을 벗은 사이, 피부에 남은 반지자국을 보았기 때문? 낀 자국이 남을 수 밖에 없지! 햇빛에 타든 불에 타든!
>>91 어머.... 음.....
>>93 오 이것도 좋네요 그래도 아쉽지만 아닙니다.
.....질문. 장갑위에 반지를 끼고있었나요?
질문! 초대받은 방식은 편지였나요?
좀 더 과격한 발상이 필요합니다. 그 남자가 하고 있던 반지는 컸고, 남자의 손가락은 두터웠습니다.
반지를 열손가락에 다 끼고 다녀서 생긴 버릇 같은걸까? 바로 옆 손가락에 반지를 끼면 반지끼리 부딪혀서 불편하거든..이거 때문에 손가락 사이사이를 벌리는게 버릇이 됐다거나...
>>96 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잔을 들었을 때 엄지랑 검지만 쓰고 나머지는 일렬로 붙이고 있었댔지? 그 나머지 손가락에 낀 반지들이 녹아서 하나가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검지랑 엄지만 쓰게 된거야. 그래서 위화감을 느끼고 얘는 내 친구가 아니라고 눈치챈거지
그가 손가락사이를 붙일때마다 금속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나요?
>>99 이것도 좋네요 ㅠㅜ 문제 트릭이 너무 초라해지는데 ㅠㅠㅠ
>>101 오! 장갑을 끝까지 끼고있지 않고 손가락 끝에 장갑의 여분이남아있었다거나?
>>101 비슷한데, 반지는 없습니다.
>>78 >>82 >>83 문제!
>>97큐ㅠ 근데 친구가 나를 별장으로 초대했을 때 그 친구는 친구였을까 남자였을까
내 친구인척한 남자의 손에는 반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뭔가가
>>107 남잡니다
>>108 .... 설마 반지를 빼내기 위해 손가락 마디를 잘라낸거야?
>>110 정답입니다 ㅋㅋ
>>104 >>104 으어어어억!
검지랑 엄지밖에 없었던건가....
아내도 눈치 못 챈 건가? 그럼 죽은 시체는 뭔가요?
>>113 아마 모든 손가락의 첫마디.. 두번째마디까지... 잘라냈을 거같은데..
>>114 원래 친구요 암매장했거나, 불질러서 못 알아보게끔 한듯
남편이랑 불륜남이랑 싸워서 불륜남이 남편 죽이고 아내는 그걸 알면서도 불륜남이 좋으니까 불륜남이랑 산거 아냐?
남자의 손에 있던 반지는 다 빠졌지만, 중지의 반지만은 잘 빠지지 않았고, 손가락에 꽉 껴 있는 반지를 실톱으로 자르기에도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지 손가락을 자르고 장갑을 낀 것입니다. 화상은 핑곗거리에 불과하고요. 찻잔을 잡을때 중지 손가락만 펴져 있으면 위화감이 들테니 다른 손가락도 핀것이죠. 그러나 중지손가락이 있어야 할 부분이 다른 손가락에 의해 형태가 무너지는 것을 본 내가 그날 내내 친구가 손을 핀 상태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 것을 보고 확신하여 신고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친구 초대는 불륜남이 한거겠지... 왜 굳이 들킬짓을 한거지
>>116 원래 친구라는 건 알겠는데 시체가 나왔다면 진짜 친구가 맞는지 부검정도는 했을텐데...?
친구의 가정폭력은 진짜였고, 남자는 친구의 아내와 서로 사랑하는 관계였습니다. 그렇기에 아내도 협력하고 남자가 친구로서 사는 것을 도운 것이죠. 친구를 초대한 것은 옥의 티였으려나요
>>120 문제를 보면 사건은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형태가 무너지는건 생각하지 못 했다... 이번에도 재미있었어! 사건 진상 이야기 해주는 것도 재미있어서 좋아!
이번 에는 아야츠지 유키토의 '수차관의 살인' 입니다. ....아닌가? 갑자기 기억이 잘
>>122 헉 부검도 안 했구나 ㅇㅁㅇ 아내는 알면서도 모른척 했나요?
아직 생생하신가요?
ㅇㅁㅇ
>>125 남편의 가정폭력에 힘들어할때 남자가 나타나자 아내는 남자에게 마음을 허락했습니다
자야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잠 다 깼잖아 책임져
>>126 예쓰
>>129 ㅎㅎㅎ 이런 원망은 언제든지 환영이죠
이번에도 밀실살인게임을 재탕해 볼까요? 이 소설 아시는 분? 많으면 다른 소설로 넘김니다
저는 몰라오.. 읽어볼 예정이긴 해오!
나도 몰라! 크앙크앙
>>133 그럼 스포를 방지하기 위해 다른 소설로 넘기겠습니다 ☆
>>135 앗 풀어보고 싶은데! ;ㅁ;
괜찮으시다면 >>136 밀실살인게임으로 가겠습니다
덕후는 흡족해하며 이번에도 입을 다물겠습니다'~'
이번에는 일종의 서술트릭입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살해방법 어느날, 이웃집 주민은 창밖으로 보이는 옆집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주근) 것을 보고 경찰에 신고핬다. 죽은 이는 Z씨로, Z씨의 저택은 높은 담벼락과 어두침침한 분위기로 유명했다. 끝 ㅋㅋㅋㅋㅋㅋㅋ 살해방법은? +범인은 주택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범인은 굉장히 빠르게 범행을 끝마쳤다. 당시 마을에는 건물을 세우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었다.
스레주 별명 추리학 선생님 어때 검색해보니까 ㅅㄹ ㅎㅈ의 추리학 이라는 책 정도 밖에 안 나온거 보면 실재로 있는 학과는 아닌 것 같더라
아, 그리고 Z씨는 늘 정해진 시간에 담벼락 바로 앞 그늘에서 돗자리를 깔고 쉬었습니다. 이웃집 주민이 창밖을 본 이유는 뭔가 굉장히 큰 소리가 나서 입니다
>>138 아는 사람들끼리의 즐거움으로 해두죠~ㅎㅎ
ㅇㅁㅇ 어떤 종류의 큰 소리가 난 거죠...?
범인은 이웃집 주민이 아니지? 공사중이라고 했는데 Z씨 집 주변에서 공사하는거야?
>>140 오홍 이거 마음에 드네요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약간 변형해서 추리학과생으로~
>>143 뭔가가 무너지는 소리 음... 위험한데
>>144 아닙니다 공사현장이 그렇게 멀진 않습니다
추리학과생이 되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 다들 선생님을 붙이길래 뒤에 선생님이 붙는게 필수인가 싶어서 추리학 이라고만 했는데 아니었나보구나
담벼락에 중장비를 갖다 박았어? 설마..? 불도저라던가?
무너지는 소리...? 그 집 부수는 걸로 담벼락을 쿠어ㅏ앙 부숴서 깩하는 거 말고 생각이 안 난다
그거 맞을 것 같다. 범인 중장비 사용법은 제대로 알고 쓴걸까...
>>150 >>149 축하합니다 ㅋㅋ 이웃집 주민이 높은 담벼락이 있는데도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던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난 중장비는 포크레인 밖에 몰라ㅋㅋㅋ
>>152 어쩐지 높은 담벼락인데 창으로 슉 볼 수 있어서 의아했는데!!
정답! 중장비를 갖다 박아서 담벼락 밑에서 쉬고있던 Z씨 위로 담벼락을 무너뜨려 죽였다! 그래서 이웃집 주민이 담벼락 너머에 쓰러진걸 볼 수 있던거야! 담벼락이 ㅇㆍㄱㅂㅅ으니까!
앗 답 선언돼따
주민의 집이 2층 3층집이라서 볼 수 있었던게 아니었구나...
>>155 맞습니다! 짝짝짝
난 이웃집 주민의 집이 굉장히 높은 건물이냐고 물으려고 했는데 끝났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58 추리학과생님 추리학과 담당교수님이 모리어티 교수님인가요(소근)
>>160 그분은 범죄학이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갠적으로 셜록 추천!!
난 솔직히 추리학이 실제로 있다면 무척 좋겠지만 교수가 셜록이라면 때려칠것 같아....
>>161 동기가 코난과 김전일(소근) >>162 때리고 때려치자(소근)
>>163 호옹이...
전 문제 재활용겸 쉬어가는 문제 어느날 구청 공무원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주택에 혼자사는 노인이 연락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공무원은 주택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주택은 높은 담벼락 때문에 안을 확인할 수 없었죠. 우연히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가 도와주겠다며 공무원을 삽 부분에 태워 담벼락 안쪽에 안착시켜 주었숩니다. 계속
>>162 법의학이랑 범죄수사학이라면 있는데? 어때?
>>163 때렸다간 보복 당하지 않을까?(소곤) 거기다 동기가 그 둘이면 그 학과 인원부족이나 사건사고로 이미 폐강됐어.....
>>167 왜 빠졌냐고 물어봤을 때 거짓말하면 알아챌듯 ㅋㅋㅋㅋㅋㅋㅋ
>>167 두 태풍이 만나서 오히려 살아남을 수 있을지도 몰라 -과 -가 만나면 +가 되듯이 그 둘에게 붙어서 잘 쌰바쌰바하면 피해자나 가해자가 아닌 목격자로 남을 수 있어
어두운 창너머로 흐릿하게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이자 공무원은 소리를 지르며 창문을 두드렸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묻는 포크레인 기사에게 사실을 전하자 이게 웬일? 포크레인 기사는 포크레인의 팔울 조종하여 벽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공무원은 당황했지만 일단 뚫린김에 구멍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가 노인의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죽어있군요. 현장은 방금뚫린 구멍을 제외하면 밀실인듯 합니다.
>>170 첫번째 레스 보자마자 눈치챘지만 난 이번 문제는 넘어갈래 안 풀리면 적겠지만..
범인은 이미 아실겁니다. 포크레인이죠 역시 수상하잖아요. 그렇다면 범인이 벽에 구멍을 뚫은 이유는?
>>171 ㅋㅋㅋㅋ 쉿!
뚫은 순간 죽은 건가? 혹시 심장마비?
증거인멸..?
>>173 그럼 나는 벽은 하나가 아니다. 만 적을래
>>166 법의학은 부검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학과고 범죄수사학은 경찰들이 하는 학과였나? >>168 아 이거 진짜. 완전 싫다.... ㅋㅋㅋㅋ >>169 김전일은 친구가 피해자거나 가해자인 경우도 많아서 될지 모르겠다... 코난은 확실히 피해자가 되기는 하는데 죽지는 않더라
>>174 아뇨, 이미 죽어있었습니다. 이 문제에서 사망시각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165 그런데 여기서 이미 담벼락 안쪽으로 들어간 거 아닌가요? 담벼락에 구멍을 뚫은 이유가 뭔가요?
>>179 담벼락 안쪽에 들여보내주고 부숴준건 주택의 벽!
>>176 좋은 힌트
>>180 아하 ㅇㅋㅇㅋ
>>179 180말대롭니다. 묘사가 부족했네요 ㅠㅠ
ㄴㄴ 창문이 베란다 창문인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내 잘못이지!!
저는 그냥 밤샐 예정이니 이 스레는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ㅎㅎㅎ
주택의 벽을 뚫었어야 하는 이유가 있는거겠지
>>185 헐랭 밤새지 말아요
흠. 다른 레스주를 위해 질문을 하나 던질게. 방금 포크레인은 주택 벽을 부숴줬죠? 아 이 질문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추가 힌트!!! 벽을 뚫은 시점에서 범인은 이미 목적을 이뤘습니다.
>>188 이 포크레인 기사는 이것이 두번째 방문이죠? 그러니까, 이전에도 왔었죠?
밀실이었던듯 합니다 라고 하면 실제로 밀실이었는지 확인이 안된거야?
>>189 그거야 뭐... ㅇㅅaㅇ
>>187 여러분들의 호평에 힘입어 이 한몸.....ㅋㅋㅋ 사실 저도 재밌어서요 ㅋㅋ
아 혹시 이미 그 벽은 구멍이 뚫려있었고 범인은 그 구멍으로 나온 뒤 가짜 벽을 만듦 그리고 그 가짜 벽을 포크레인으로 팝핀 뿌셔! 이런 건가?
아 입이 근질근질하다 레스주들 >>176 >>181 이걸 봐줘
>>190 넵 그리고 벽...을 뚫었지만 벽을 뚫지 않았습니다.
>>196 문을 뚫었어? 문을 안 잠군거야?
>>193 안됑 몸 애끼면서 오래오래 문제내줘요 >>194 그럴듯한뎅
>>191 이 부분은 뭐라 대답이 어렵네요 ㅎㅎ 문제 해결에 직결되는 부분이라
>>195 ㅋㅋㅋㅋㅋㅋ 아는 자의 괴로움
즉 밀실이 아니지만 밀실로 보이기 위해 문을 부쉈다. 그래서 서술할 때 밀실이었던 듯 합니다. 라고 애매한 서술을 했다?
>>201 비슷합니다만... 문을 부수면 아무래도 문제가 많겠죠.
벽을 부숨으로써 벽을 부수기 전에는 확실한 밀실이었다 라는 생각을 유도하는 것 같다...
>>203 ㅎㅎ
>>194 이거 아닌 건가 ㅠㅠ
맞출까 말까
>>205 틀리다고는 못하려나요....
그럼 창문이 있는 벽을 부쉈다?
>>205 뚫려있었다 X 포크레인 기사가 첫번째 방문때 어떻게 했을까?
>>208 으읍!!!! ㅠㅠ 아쉽습니다
문이 있는 벽을 부쉈든 창문이 있는 벽을 부쉈든 범인이 빠져나온 곳의 벽을 부순 것 같아.
너희들... 하나씩 빼먹고 있어..
아악 뭘 빼먹었지
창문이 있는 벽이었는데 창문을 제거해서 빠져나오고 어떻게어떻게 가벽을 세워서 원래 창문이 없는 벽인척 했다가 포크레인으류뿌슝 부순건가
그럼 이것만! 나중에 이 사건을 수사하던 사람들이 구멍의 위치나 잔해, 그 집의 구조를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물론 추리력은 보통이라고 가정할 때?
포크레인 기사... 초인종 누르고 안녕하세요~ 하고 문으로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했어...
... 내가 적어버려야지.. 첫 방문때 포크레인으로 벽을 부숴 들어가 살해한 후 벽을 다시 쌓아 세웠다. 그리고 재방문해서 자기가 세운 벽도 부숴버려서 밀실로 꾸몄다. 벽은! 하나가 아냐!
>>212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중요한건 기사와 함께 공무원이 있었다는 점입니다. 기사는 공무원의 눈에 띄지 않게 미리 뭔가 조작을 해둬야 했고요. 적어도 공무원의 눈에는 벽이 뚤리기 전까지 밀실이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벽이 뚫리기.전까진 말이죠
>>217 뭐야? 진짜야?? 내가 >>194 여기서 한 말이 이 뜻이었는데?? ㅇㅁㅇ
>>217 정답입니다 역시 벽을 세운다는건 상상하기 힘들긴하죠 ㅎㅎ
이럴수가 벽 한번 무너졌었구나 때린대 또 때리다니 역시 살인범 악랄해
>>219 이미 구멍이 뚫려있었다와 부쉈다랑은 좀 어감이 다르긴 하지... ㅠㅠㅠ
소리나서 다 들켰을 거라고 생각해서 걸렀던 답이 맞다니...
>>176 벽은 하나가 아냐으아아아아아아!!!
엇, 조금 다르네요 기사가 부순건 벽 뒤의 '창문'입니다. 조그마한 창문. 벽을 뚫는건 쉬워도 뚫었을때 범위가 너무 크면 곤란하거든요
>>225 앗 그렇구낭
>>222 난 당연히 포크레인으로 부숴야 할 벽이라면 처음부터 자기가 뚫고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했지... ㅠㅠ 집주인도 바보가 아니고 창문 구멍도 문 구멍도 아닌 벽을 뚫은 채로 방치할 리도 없다고 생각했고...
>>225 그렇기에 열려있는 창문으로 들어가 살인을 저지른 후, 나와서 벽을 세우고 부순겁니다. 잔해는 포크레인 삽으로 퍼가면 그만이구요
>>225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벽 뒤의 창문이 무슨 뜻인가요?
>>229 원래 있던 벽에 창문이 있었고 거기로 나온후 창문없는 벽을 세운거야. 그리고 두번째 방문때 창문 깨부수고 들고 튄거.
창문 틀에 벽돌을 새워서 창문이 없는 것 처럼 보이게 한건가?
>>229 말그대로 창문이 드러난 쪽에 벽을 하나 덧씌운 겁니다. 2겹이 되도록.
>>230 그게 안 들켰어...?? 다른 사람이 집 구조가 바뀐 걸 눈치채지 못했나?? ㅇㅁㅇ
쉬어가는 정도의 간단한 문제로 예상하고 낸 문젠데 생각보다는 오래걸렸군요 이번에는 진짜로 쉽고 간단한 문제 가겠습니다
지금 당장 사람이 죽어가고 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집구조 까지 신경쓰긴 힘들긴 하겠지...
>>233 담벼락 때문에 집의 외벽이 잘 보이지 않고, 독거노인이니 방문자도 적죠,
>>235 공무원은 이미 왔고 나중에 경찰도 올텐데?
>>236 아하 간 큰 범인이었군요!
>>238 그렇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237 추리소설이니까.... 공무원 들어갔을 때 슬쩍 같이 들어가서 증거인멸 한거 아닐까? 공무원은 그때쯤 사망 확인한 다음에 "정말.... 죽어있어...?!" 하고 놀라고 경찰 부를 것 같아ㅋㅋㅋㅋ
>>239 재밌었어요! 크앙크앙
>>240 나는 그런 거 볼 때마다 그냥 시체 강이나 산에 버리고 토셔 이 바보야 라는 생각만 하는 베베 꼬인 성격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그래도 재밌었다!!
이번에는 정말 간단합니다. 찜질방의 아이스방에서 한 남성이 둔기에 맞아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 그런데 남자의 혈흔이 불가마방 안에서도 발견됩니다. 대체 뭘까요? 힌트는 필요하다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234 난 이번엔 진짜로 쉴래.... >>243 눈치본다 엉덩이 든다 엉덩이 붙인다
>>244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뵙죠
>>243 불가마방에서 죽이고 사망추정시간 속이려고 옮긴 거 아니에요?
불가마방의 베개?로 아이스방에 있는 남자의 뒷통수를 후려치고 다시 갖다놓았다?
>>246 남자는 아이스방에서 살해당했습니다. 죽기 직전에 아이스방에 옮겨진 것도 아닙니다.
흉기는 기화했나요? 힌트만 투척하고 튀자
힌트 드리겠습니다. 보온병
>>250 아잇 뭐야 되게 쉬운 거였잖아? 둔기는 발견 됐냐고 물어보려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방에서 맞고 기절했는데 즉사가 아니어서 불가마방에 있다가 어질어질한 상태로 찜질을 너무 오래했나하는 마음에 아이스방 갔다가 사망?
>>251 일루와 쎄쎄쎄하자
음.....문제에 하자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ㅠㅠ 이런 전제조건을 하나 달겠습니다. 범인은 흉기를 그냥 그자리에서 없애고 싶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아 그럼 아이스방에서 죽이고 흉기를 불가마 방에서 없앤거구나... 가장 구하기 쉬운 얼음이 무기?
>>251 보온병이 흉기는 아닙니다?
>>253 쎄쎄쎄 푸~른~ 하~늘 으은하수~
>>254 >>249 ??? 의도가 흉기를 기화시키려고 한줄 알았더니..
>>254 그 자리라는 게 정확히 어딘가요?
그냥 얼음으로 때려죽이고 보온병에 얼음 넣은 다음 불가마방에 가져가서 녹여버리는거 아냐?
얼음은 불가마방에서 녹을테니까 바닥에 흔적이 생기겠지. 기화하면 혈흔이 발견되는지 모르겠다
아 기화래 액화! 이래서 이과란!(투덜투덜)
>>260 나도 비슷하게 생각했는데 >>261 냄비에 피 넣고 끓이면 피는 남지 않을까?
>>255 넵! 정답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생얼음을 들고다니면 미친놈 같고 눈에 띄죠, 보온병에 얼음을 담아 아이스방에서 꺼내 때리고, 다시 담아서 불가마 방으로 불가마 방에서 순식간에 녹이고 증발시켜 없앤겁니다.
이거 나도 정답으로 쳐주냐? 위에 안읽고 푼거야 인정 해줘!! 260임
>>265 아닠ㅋㅋ 문제는 읽어야짘ㅋㅋㅋㅋ
>>266 문제는 제대로 읽었다
>>256 >>264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크앙크앙
>>267 잘해써...!
문제에 하자가 있었던게 범인이 굳이 얼음을 녹여서 없앨 이유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냥 분리수거장 같은데 보온병채로 버리면 그만일텐데 ㅠㅠㅠ
>>263 아 그러네 남겠다 난 불가마방은 물기 흡수 잘 되고 땀흘리는 사람많고 얼음물 들고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피 섞인 물 정도야 흘려도 안 들키겠지 싶었어ㅋㅋㄱㄲ
>>249 보온병 힌트 나오기 전부터 알고있었는디ㅣ...! 바들바들
>>270 에이 뭐야 하자라는 게 그런 거였어? ㅋㅋㅋㅋㅋㅋ
>>265 당근빠다죠 정답입니다
>>274 와!
아 급 얼음 띄운 식혜먹고싶다.... 수정과도 좋은데..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찜질방이면 목욕탕으로 가서 녹여서 배수구에 버리는 게 더 낫지 않나? 아니면 화장실 변기에 버려도 되고 ㅇㅇ
한 10분 후부터 문제 올리겠습니다 화장실 다녀올게요
뭔가 트릭 형식이 밀실살인게임 느낌 남
>>277 그러게요 ㅠㅠ 목욕탕은 안되겠네요. 보온병을 목욕탕에 들고가도 이상하고 얼음도 눈이 띄니. 빨리 녹지도 않을테구요
>>279 제 첫 일본 추리소설이라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
>>280 먹는 건...... 에바겠지???
>>282 음......전 불가능
차라리 그런거였어도 좋았을걸 흔한 문제인데 커피얼음 안에 독을 넣어서 얼음이 녹을수록 안에서 흘러나온 독을 마신 피해자가 범인이 근처에 없어도 알아서 먹고 죽는 애매한 알리바이 문제
>>283 ㅇㅇ 아무래도 짜니까!
>>284 이것도 다른 소설로 읽으면 좋은데 제가 묘사를 잘할 자신이.....ㅎㅎ
>>286 무슨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작가라던지
>>285 시럽 있으면 될수도?......
아니 이분들..왜 피 섞인 물을 먹을 생각을 해...?
>>289 마자! 차라리 독이 든 딸기시럽 들고가서 아이스방 얼음 긁어다가 빙수 만들어서 둘이서 나눠먹고 둘이 죽어도 모를 맛!
>>287 어느 한 작가만 파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우타노 쇼고, 기시 유스케, 아야츠지 유키토, 마야 유타카 일본 작가중에서 굳이 고르자면 이정도고 그외의 외국작가는 요네스 뵈, 해리보슈 시리즈 작가 정도?네요
>>291 나랑 취향이 잘 맞는 것 같다
>>290 저는 포도시럽으로 해주세요...아니다 그냥 핏물이 낫나? 그럼 시럽 두펌프와 소금 한 티스푼 넣어주세요..단짠단짠으로
>>290 범인도 같이 먹다 죽어서 완전범죄?!
>>290 자~ 여러분~ 오늘은 아주 맛있는 아몬드맛 빙수를 만들어볼게요~ 이렇게 겉보기엔 평범한 빙수에 이 비밀의 가루를 아주 약간만 뿌려주시면 얼마나 맛있게요~ 자 먼저 한 번 드셔보세요 선생님은 안 먹어도 돼요 ^^
>>295 청산가리죠?
>>289 이미 미궁게임에는 비슷한 사례가... ㅌㅌ
>>296 이래서 감이 좋은 꼬맹이는 싫다니깐
>>292 일본소설 쪽은 트릭이나 반전을 따지게 되고 그외 의 외국 소설은 하드보일드한 느낌이 있는 쪽이 끌리더라구요
>>299 일본=자극/반전/트릭 위주고 서양=스토리라인이 잔잔하고 논리적인 범죄 느낌이라고 생각함
자, 다음문제 출제 준비중입니다
이 스레 보다보니 책 읽고싶어진다ㅋㅋㅋㅋ기시 유스케 작가님이면 검은집 작가님이네! 초반엔 지루했는데 뒷부분이 좋았지...
최근에 읽은 추리소설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 수첩이었는데..
>>303 그거 재밌어보이더라 뭣보다 표지가 예쁨
>>300 서양쪽은 이야기의 굴곡이 완만한데 마지막에는 뭔가 엄청난 사건이 되어있는 특유의 형식이 있죠 ㅇㅇ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느낌이
>>303 명작이죠 ㅎㅎ 최근에 나온 권도 읽고 싶어라
>>305 맞아 딱 그거지 반면에 일본 추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극적이고 짜릿해서 한번 빠지면 나오기 힘든 느낌 단점은 읽다보면 잔인하고 성적인 내용에 읽기 지쳐버려ㅋㅋㅋ
>>302 악의 교전이랑 같이 기시 유스케 2대 명작이죠 크
>>304 이건 일상 추리라 조금 심심할 수도 있을 듯 책이 소재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있었음!
>>309 일상 추리면 빙과 느낌임?
>>308 악의 교전도 좋지 크
>>310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추리는 거기에 곁들여진 느낌이죠. 책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재밌게 볼 수 있는 책!
>>312 아하 사실 내 취향은 아닐 것 같아ㅋㅋㅋ
슬슬 문제 내야하는데..ㅎㅎㅎ 뭘로 하지
창작이야? 아니면 반창작?
>>315 >>1
>>316 이번 문제 말야
>>315 기존적인 틀은 그대로 가져오고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나 짤막하게 문제로 만들기에 부적합한 부분정도는 수정하고 있어요
>>318 기대함
아.... 떠오르는게 밀실살인게임 밖에는 없네요 ㅠㅠ 일단 이걸로 낼게요
이중 밀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인적드문 산길에서 이상한 상자가 발견된다. 꽤나 큼직한 크기의 상자는 속이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안에는 죽은 사람이 들어있는 것이 그대로 비춰졌다.
계속합니다
아... 아는거라 풀면 안되겠다... 이번은 빠질게ㅠ
이 사건에서 독특한 점은 두가지다. 시체가 접착제로 단단히 봉해진 상자안에 들어있었다는 점. 또 상자가 눈이 청소된 길을 벗어나 길보다 낮은 눈이 평평히 쌓인 발자국 하나 없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는 것. 게다가 길과 상자가 놓인 곳 간의 거리는 대략 1M 80cm, 상자를 던져서 놓는다는 방법도 불가능 했다. 범인은 어떤 방법을 사용한 것일까?
>>323 넵 ㅠㅜ
힌트 상자는 모든 부분이 접착제로 봉해진 것이 아니라 일부분은 열고 닫을 수 있는 경첩이 쓰였다.
다들 주무십니까? 다들 자면 나도 잘까?...
음.... 주사위같은 원리인가...
책에서 정답 찾아보는거 금지 물론 이렇게까지 할 사람은 없겠지만 ㅎㅎ
>>328 날카로운데요
경첩이 쓰인 부분은 바닥과 벽면이 만나는 부분? 일부분이라 했으니.. 눈이 청소된 길쪽 벽면 모서리에 경첩이 있었는가? 상자라 했는데, 천장도 있었는가?
>>331 맞습니다 천장 있습니다 혹시...반도젠 교수인가요? ㅋㅋㅋ
갑분 반도젠
>>333 말투가....그분이 떠오르는
흐응... 해당 벽면과 천장의 길이는 1m 80cm정도인가?
>>335 끝났네요 호ㅎㅎ 넵
오오..
으으음... 뭔가 석연치 않은데... 상자를 미리 갖다놓았는지 한쪽 벽면을 펼친 상자를 그대로 밀어넣었는지가 문제란 말이지... 뭐, 시체는 경첩으로 열리고 닫히게 되있는 벽면을 따라 미끄러지게 해서 상자 속에 들어가도록 하고 벽면 모서리와 천장 모서리에 접착제를 바른 후 봉 같은 것으로 밀어서 다른 벽면과 붙도록 했다?
>>338 네 맞습니다
두뇌 과부하.. 오버히트.... 잘자요...
>>340 굿나잇
>>340 바이바이
보고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알리겠습니다. 이제 오늘의 추리게임은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내일, 다시 이 게임은 진행될 예정이니 또다시 즐겁게 놀다가세요 문제를 풀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언제가 될지 모르는 시간에 다시 만납시다 ......이제 내일이 아니라 오늘인가?
낼봐
이제 곧 오늘의 문제 출제하겠습니다~ 한 30분 정도 걸릴 예정입니다
(빼꼼)
10분만 더 기다려 주세요... 아직 고민중이에요 ㅠㅠ
(꼼빼...)
Yes, Sir!
금광 이 작은 마믈에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소문중, 금광에 대한 소문이 있었다. 덕분에 현지주민부터 외부인까지 다양하게 희망을 안고 금을 찾고, 또 절망했다. 모두가 금광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죽여나갈 때 쯤, 왠 남자가 금맥을 발견했다며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남자가 파놓은 금광에서 실시간으로 금이 나오는 것을 본 사람들은 그 말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남자는 두 아내와, 아들, 어린 손녀를 거느린 다소 특이한 구성원을 책임지고 있었다. 그 남자는 가족들과 마을을 자주 돌아다니며 친근한 분위기를 보였다. 다만, 두 아내는 고개를 좀처럼 들지 않았고, 아들은 어딘가 불만스런 표정으로 인상을 잔뜩 찌푸리고 있었다. 그리고 6살쯤 되어보이는 손녀는 사람들 앞에서 입을 여는 일이 한번도 없었다.
문제 끝인가요...?
마을사람들과 교류하며 친분을 쌓는데 성공한 남자는 마을사람들에게 광산에서 금을 캐내기 위한 자금을 투자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람들은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조금씩 현혹되었고, 마을 주민 대부분이 남자에게 돈을 투자하기까지에 이른다.
끝이라고 말하기 전까진 계속입니다~
더 남았어? 아님 끝??
>>354 넹
아하..입 다물고 기다려야지 그럼
가족구성원 정말 신기하다.. 그 남자는 되게 늙은거겠네
질문 있어 6살짜리 아이는 아들이야 손녀야?
다만,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명문가인 a가문은 돈을 일절 투자하지 않았다. 무언가를 눈치챈 것인지, 아니면 돈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a가문은 60세에 당주인 A씨와, 마찬가지로 60세인 아내, 20대인 아들과 병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 다소 늙어보이는 40대 아내와 어린 손자가 있었다. 그렇게 마을사람들이 남자에게 덥썩덥썩 거금을 투자할 무렵, a가문의 당주는 마을이 이렇게 한 남자에게 휘둘리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것인지, 자신이 직접 담판을 짓고 온다면서 온 가족과 집에서 일하는 고용인 다섯을 대동하여 남자가 기거한다는 산으로 향한다. 마을에서 1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베일에 꽁꽁 싸인 a가문 사람들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볼거리가 펼쳐졌다. 그날밤, 그 남자가 기거한다던 산에서 큰 산불이 났다. 산에서는 어중간하게 불타서 겨우 형체 정도만 알아볼 수 있는 시체가 다섯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그 남자가 a가문의 사람들이 금광에 대한 이야기가 거짓임을 추중하자 a가문 사람들을 죽이고 도망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사건의 전말은?
일단 금이 어디서 왔냐부터 파헤쳐야 할 것 같은데....
>>359 문제에 수정해서 다시 썻습니다 문제를 봐주세용 ㅎㅎ 그냥 말해드릴수도 있는데 제가 따로 말하면 이게 혼선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이죠 저는 사실만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ㅎㅎ
>>361 음...뭐라 딱잘라 말하긴 뭐한 부분이네요
아 남자가 마을 밖으로 도망쳤어?
죽은 사람은 a가문이 맞아? 남자네 가족이 죽어ㅛ을 수 있잖아
남자 가족 구성원과 a가문 구성원이 비슷한 점이 이 사건을 풀 수 있는 열쇠야? >>367 음 나는 눈치챈 것 같으니 입다물고 있을게.
>>366 넵 주목하세요
>>364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365 노코멘트
>>366 엇, ㅎㅎ 역시 능력자시네요 어제부터 술술 푸시는거 보니
흠.. a가문이 돈을 왜 투자하지 않았을까? 단순한 질투심?
가족 구성원이 비슷하면... 뭐 둘이 짜고 쳤다던가 예컨대 시체 가지고
집에서 일하는 사람 5 + a가문 사람 5 해서 총 10명인데 시체는 5구네 게 뭔가 있는 걸까?
힌트 필요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질문! 남자가 금광에서 파낸 금이 혹시 되게 작았나요?
>>375 금광은 거짓말이 맞습니다. 남자가 사람들을 속인거죠
살인이 맞나요?
a가문이 그 남자랑 짜고 쳐서, 그 가문이 돈이 많으니까 뭐 금을 잔뜩 사서 미리 묻어놓고 남자한테 파게 시켜서 투자금 받은 다음에 반띵하기로 했다던가...?
>>366 >>367 남자는 두 아내와, 아들, 어린 손녀를 거느린 다소 특이한 구성원을 책임지고 있었다. a가문은 60세에 당주인 A씨와, 마찬가지로 60세인 아내, 20대인 아들과 병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해 다소 늙어보이는 40대 아내와 어린 손자가 있었다.
>>377 이 사건으로 인해 죽은 사람은 있습니다
아 금광이 거짓말이었구나...아내랑 아들, 손녀의 이를 썩혀서 금니를 씌운 다음에 그걸 뽑아서 금광에서 금 나온 척 하는 줄 알았더니....
>>379 그 남자도 60이라고 가정할 때 a가문의ㅜ아내가 늙어보인다고 했으니까 되게 비슷하다
>>380 살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네
>>381 요것도 참신하네요
>>383 살인사건이 일어난건 맞습니다
아 그래..
>>386 일어난건 맞습니다 일어난건...
뭐지 뭘까.. 레주 말을 왜 흐려.....
고용인도 다섯을 데려간거 보면 고용인이 죽은 걸수도
a가문의 당주는 마을이 이렇게 한 남자에게 휘둘리는 것을 볼 수 없었던 것인지, 자신이 직접 담판을 짓고 온다면서 온 가족과 집에서 일하는 고용인 다섯을 대동하여 남자가 기거한다는 산으로 향한다. 산에서는 어중간하게 불타서 겨우 형체 정도만 알아볼 수 있는 시체가 다섯 발견되었다. 사람들은 그 남자가 a가문의 사람들이 금광에 대한 이야기가 거짓임을 추중하자 a가문 사람들을 죽이고 도망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죽은 건 a가문에 고용된 다섯. 맞나요? (윽 너무 직접적인 힌트였나.)
너무 직접적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정말 두 가문이 짜고 치고 튄 건가 흠
>>373 이것도 직접적이야..?
>>393 질문으로 받아들이지 않으신 것 같네요.
>>393 네 조금 ㅎㅎ
>>395 질문인지 몰랐지만 질문이라도 대답은 곤란합니다.
세부사항을 하나하나 밝히다보면 문제가 너무 쉬워질 것 같아서 자제하는 중입니다.
남자는 사기친게 맞아서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도망가고 연관이 없음 고용인이 금을 가지려고 a가문 죽인거 아냐? 남자로 덮어씌우고..?
마을 사람들이 죽은 시체를 보는 것을 범인은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398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이게 진상이라면 이야기에 트릭이 없죠 ㅎㅎ
생각보다 문제가 괜찮았나 봅니다. 저는 문제를 너무 막 내는게 아닌지 걱정했는데 ㅎㅎㅎ
혹시 지금까지 나왔던 상황 궁예 중에서 답에 근접한 게 있어?
>>399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이 시체를 보는 것으로 범인에게는 이익이 있었습니다.
>>402 '>>379 '가 주목해야 할 점입니다. 고용인에 대해서는 노코멘트입니다.
앞으로 40스레? 정도안에 정답이 안나오면 문제가 다소 쉬워지더라도 힌트를 드리거나 정답 공개하겠습니다
A가문이 자신이 그 남자를 죽였다는걸 고ㅓ시하려고?
a가문은 이전에 남자와 같은 수법을 써서 명문가가 되었고, 남자 가족이 오자 같은 수법임을 알아보고 고용인을 시켜서 남자 가족을 죽인 후 그대로 남자가 모은 돈을 가지고 그 마을을 벗어났다. 고용인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유추가 힘들지만, 돈을 나눠주고 그 마을에 남자가 a가문을 죽였다 말하게 했거나, 함께 벗어났거나. 형체만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은 노인 하나, 성인 셋, 아이 하나라는 것만 알아볼 수 있었다면 충분했기 때문.
>>406 아닙니다.
>>407 오...그럴 듯하네요 하지만 큰틀이 틀렸습니다 ㅎㅎ 의외네요 알고계신줄 알았는데 그리고 예전에 같은 방법을 사용하였다거나 이런 부분은 아닙니다.
힌트는 가족구성원의 유사성입니다.
시체트릭인데... 시체트릭... 구와아악
>>410 a가문은 외부와의 교류가 극단적으로 적었습니다
설마 그 남자 가족이 a가문인건....
>>411 으음....ㅠㅠ 시체는 범인이 부수적인 효과를 얻고자 일부러 '만든' 것 입니다
정답 판단 유무는 가설을 정리해서 올려주신 글에 달겠습니다
A가문이 교류를 안 햤으면 시민은 누가 a가뮨인지 모르지 그 남자는 a가문이고 시체도 a가문 밤에 올라가서 a 인지 남자인지 판별 불가능 돈을 가지고 도망치려했음 어떻게 죽었는지는 잘 모르겠어 어느정도 틀은 맞아?
나는 A가문이랑 저 남자 네 가문이랑 같다고 보는데... 손자라는 건 손녀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 아들은 산에 따로 살게 되었는데 나중에 저런 소문이 나니까 당주가 집에 있는 온 가족 그러니까 그 아들을 제외한 4명과 고용인 5명이서 같이 그 아들을 만나러 간 거지 그러다가 몸싸움? 같은 게 일어나서 도망치다가 산 중턱에서 걸려서 재수 없게 한 고용인이 죽고 다른 가족들도 죽고 나서 고용인의 옷을 입고 있던 범인이 고용인인지 모르게 하려고 시체에 불을 지르고 내려왔다...? (아쉽게도 라니.. 아깝!)
단순히 이거 아니야? 라는 글에 정답을 판별해주는게 조금 애매해서요 근거를 들어주세용
>>416 네, a가문 구성원의 얼굴을 자세히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417 아쉽게 틀렸습니다 ㅠㅠ
>>416 수정 했어..
이미 A 가문은 예전에 지금 A가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죽인거 아닐까? 죽인뒤에 일부러 가족 구성원을 똑같이 맞추기 위해 지금의 A가문 사람들은 모두 고용된 사람들은거고..?
>>416 넵, 대충 맞습니다
남자는 a가문 가주. 두 아내는 60살과 40대 아내. 20대 아들. 손녀는 손자였다. a가문은 남자 가족으로 위장하고 사기를 친 후, 고용인 다섯(구성원이 비슷하게 고용할 수 있었을 것.)을 데리고 가서.. 여기서 둘로 나뉘는데.. 고용인을 죽이려 했으나 고용인 다섯이 역으로 a가문을 죽이고 불을 질렀다. 혹은 a가문이 고용인을 죽이고 마을을 떠났다.
>>424 정답입니다 짝짝! 죽은건 고용인입니다
와 그렇구낭 재밌다
>>424 짝짝짝! 축하해!
손자=손녀는 아직 6살 밖에 안된 어린아이기에 겉모습을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로 꾸미기는 쉽습니다. 다만, 목소리를 내면 들킬 염려가 있기에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아내는 40대인데 거기에 병환이 깊어 늙어보여 60세 남자와 짝을 이뤄도 큰 어색함이 없습니다. 조금 젊어 보이는 60대라고 둘러대도 별 문제는 없죠, a가문은 외부와의 교류가 적었기 때문에 외부인에게 자신들의 모습을 속이는 것은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 문제는 '미쓰다 신조'의 '산마처럼 비웃는 것'에서 나온 트릭을 이용한 것입니다. 이 트릭은 억지로라도 써보고 싶었어요 ㅎㅎ
다음 문제는 12시 전까지 올리기 시작하겠습니다
ㄱㅅ
사ㄹ아있니...?
오늘은 쉴게요 ㅠㅠ 어제도 문제 내려다가 깜빡 졸아서 기절했어요 ㅠㅠ
문제 출제하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출제하셔도 괜찮아요
안녕히 주무세용 O.
잘 자요!
푹 쉬세요~
다들 고마워요 ㅅ.ㅅ
푹 쉬고 내일 보잠
오늘은 일단 추리게임 진행할게요! 언제 시작할지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오케이!
오늘은 조금 특이한 형식으로 진행해보려는 생각입니다!
무슨 형식이려나ㅋㅋㅋ기대하고 있을게!
망할까봐 무섭긴한데 ㅎㅎ 하나의 문제가 주어지면 그 문제에 대한 '논리적으로 가능한' 정답을 말하신 분은 전부 정답으로 취급하겠습니다. 이것도 어느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근데 제 필력이 문제네요 ㅎㅎ 문제를 촘촘하게 잘 짜야 가능한데
오오 중의적인 문제인가..
그럼 천천히 시작해볼게요
다중해석의 별장 우리는 대학 동아리에서 시작된 모임을 졸업후에도 이어나가고 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별장, 호텔, 주택에서 만나 각기 역할을 배정받고 추리게임을 한다. 이번에는 우리중에서 가장 성공한 녀석인 J의 별장에서 이번 해의 추리게임이 열릴 예정이다. 그리고 5일전, 우리는 J에게서 초대장을 배달 받았다. 초대장에 적힌 장소는 작은 섬, 섬이라고는 해도 육지와 짧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거의 육지나 다름없는 섬이다.
모임의 멤버는 별장의 주인인 j, 몸이 약한 여성인 s, 매이크업 아티스트인 k, 화려하게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약간 사치스러운 면이 있는 a와, (a는 여자) 잡지에 글을 써 입에 겨우 풀칠을 하며 사는 나, e 그리고 늘 우리의 중재자가 되어주는 g, 이렇게 5명이다
모임 당일, 나는 약속시간보다 1시간 정도 이르게 별장에 도착했다. 내가 별장에 도착할 무렵에는 갑자기 예고도 없이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외로, 별장에는 나 이외의 모임 멤버가 2명이나 더 있었다. 물론 j는 제외하고 말이다. "언제왔어? 꽤 일찍왔나봐'
다들 살아있으세요오?..??
기웃기웃
(넹!030)
문제 끝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넹!!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는 총 3~5 부분으로 나뉘고 이 각 부분이 끝날때마다 가설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 파트까지 이야기가 다 끝났을때 모든 부분에서 논리적으로 이상이 없는 가설을 낸 사람이 승리자가 됩니다. 상은...없어요 얻는건 제일 창의적인 사람이라는 칭호정도?
스레주의 두뇌 과부하로 오류가 생겨도 부디 관대하게 봐주시길...
넵
>>447 수정했어요 한번 확인해 주세요
>>454 이야기는 총 3~5 부분으로 나뉘고 이 각 부분이 끝날때마다 가설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한 파트가 끝나면 끝났다 해주는거지?
>>447 s만 여성인건가? >>448 j도 있던거지?
별장의 로비에 있는 큰 소파에는 k와 a가 앉아 불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K와 a의 사이는....그닥 좋은 편이 아니다. 나는 불편한 이 공간을 피해 지하 1층에 있는 조리실로 내려갔다. 조리실에는 도착해 있는줄 몰랐던 g가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g는 보살같은 미소를 지으며 나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때, 어디선가 자동차 엔진소리가 들려왔다. 또 누가 온건가 싶어 나와 g는 위층으로 올라가 창밖을 내다보았다. 창밖에는 납작한 스포츠카가 그르렁 거리고 있었다. 저런 취향을 가진 녀석은 한명밖엔 떠오르지 않는다. s이다. s는 차에서 내려 벌벌 떨면서 별장으로 뛰어들어 왔다. g는 긴 수건을 꺼내 s에게 건내주었다. s는 몸의 물기를 닦고는, 우리에게 물었다. "누구 남는 옷 여분 없어? 으..으 추워 죽겠네" 잠깐 폰좀 바꾸고 올게요
>>458 넵
>>459 앗, a도 여자에요 수정할게요 J도 별장에 있습니다 이제 나올거에요
>>447 j s k a e g 6명인데 5명이네! g추가하면서 바꾸는거 잊은거지..?ㅠ
>>463 앗...네 ㅠㅠ 벌써 삐걱거리네요 수정할기요
다른폰으로 들어와서 수정이 안되네요 여러분! 모임에 포함된 인물 5명 아닙니다 6명이에요
s는 같은 여자 멤버인 a에게 여분 옷을 빌리려고 하였다. "비가 심하게 와서 다리가 물에 완전히 잠겼어 나도 그나마 일찍 와서 다행이네" s는 이 섬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별장으로 온 것이 아니라, 취미인 사진찍기를 한참동안이나 즐기다 온 듯 하다. 덧붙여, 별장으로 오는길에 본 다리는 완전히 물에 잠겨 지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했다. "그나저나 j는? 다들 모여있는 것 같은데 안보이네?"
나는 그제서야 J가 안보인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나보다 먼저 온듯한 a, k, g,에게 물으니, j가 머리가 아프다며 자기 방에서 쉰다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나와 k가 j의 방으로 향했다. 이 별장은 특이하게도, 모든 계단이 나선계단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결된 3개의 계단이 모두 같다. 게다가 중심의 기둥 부분이 괴상할 정도로 굵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우리는 그 계단을 올라 2층의 j가 머무는 방문을 열었다. j는 등에 칼이 꽂힌채로 쓰러져 있었다.
어... 나 이거 읽어본적 있는 거같은데... 더 보고 확신이 들면 참가하지 말아야겠다..
얼어붙은 나와 k는 나머지 멤버들을 불러 모았다. 이 섬에는 사람이 사는 집이 없고, 사람도 우리들 뿐이다. 그렇다면 분명 범인은 우리중에 있다.
>>468 음.....책 이름은 미스터리 아레나에용
나 이거 왜 어디서 본 것 같지...코난인가...?
저 부분이 문제양?? 아님 더 남았아?
어라... 그럼 아닌가? 내가 비슷하다 느낀건 저택섬이라는 소설이었는데... 가운데 기둥을 중심으로 돌아가게 되어있어서 2층이 1층으로 내려가고 하는 식이었는데..
문제.. 여기서 가설을 내야 해..?
>>458 >>461 파트 끝나면 알려주신대! 기다리자! :D
알리바이 k, a, g는 동일하게 오후 2시에 도착 모두 살아있는 j 목격 j는 2시 반에 방으로 향함. g는 곧이어 지하 1층의 조리실로 향함 k와 a는 내내 함께 중앙 로비의 소파에 s는 2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 그러나 4시까지 섬에서 사진을 찍다 별장에 옴 e(나)는 원래 약속시간인 4시보다 1시간 일찍 도착. 4시 30분 사망한 j발견 답은 없으니 편하게 던져주세요. 오류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파트 1끝 추리시작
혹시 지도 첨부가능할까? 지하 1층 지상 1층 2층..
너무 과한 무리수만 아니면 다 인정합니다. 수영해서 온 외부인이 2층에 벽타고 기어올라가서 죽였다. 이 정도까지가 아닌 이상 논리에만 맞으면 대부분 인정하겠습니다
>>478 별장의 구조는 제가 지금 지도는 지금 그릴 수 없는 상황이라 ㅠㅠ 어떻게든 간단하게 설명하면, 1층 넓은 로비에 화장실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1층 중앙과 양 옆 끝에 나선 계단 있습니다. 건물은 ㅁ모양 입니다 지하 1층은 넓은 조리실 1층과 2층으로 음식을 올려보내는 아주 작은 엘레베이터? 있습니다 2층은 방이 5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화장실 없습니다
음, 내 추리는 이래. 1층 중앙 로비에는 a와 k가 있었다 했고 g가 지하1층 조리실으로 내려갔다고 했어. 그런데... j가 2시반에 자신의 방에 들어가기 전에 별장을 소개 시켜주지 않았다 가정한다면 (머리가 아프다 했으니 소개시켜줄 정신이 없었을 가능성이 커.) g의 행적은 다소 이상해. 어떻게 지하 1층에 조리실이 있다는 걸 안걸까? >>446 이번 해는 j의 별장에서 하기로 했다. 초대장을 받았고 거기에는 장소가 적혀있었다. 즉, e의 입장에서는 이전에 와본 적이 없는거지. 이건 다른 사람들도 초대장을 받았으니 동일하겠지만..., 이전에 와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의심스러워져.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니까. 중앙 로비에서는 계단 오르내리는 것을 볼 수 있는지가 관건이긴 해. 그래서 지도를 요구한거고. g가 지하 1층으로 내려간다고 하면서 올라가서 죽이고 내려온 것이 아닐까 싶긴 한데... 이러면 a와 k중 하나가 서로 걸끄러워서 피해 지하 1층으로 내려올 위험성이 크네. 음..
1층부터 2층까지 이어지는 배관이 건물 외벽에 있습니다만, 굉장히 미끄럽고 직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480
>>481 중앙 로비에서는 중앙 계단만 시야에 들어온다고 하겠습니다
>>481 하지만 계단의 재질은 철재여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s는 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시고 별장에 들리지 않고 계속 섬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가 오후 4시에 별장에 도착한거죠?
음식 엘리베이터...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크기라 가정하고..... .... 아무리 생각해도, g가 수상하네.... 질문 던져볼 수도 없고... 이거 참.
글에 써 있는 내용을 근거로 한 추측과 상상은 모두 허용합니다
>>485 네, 하지만 위의 알리바이는 모두 개인이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별장에서 밖으로 통하는 곳은 1층의 문 뿐인가요? 창문 같은것은 없나요?
음식 앨리베이터에 살해 도구만 옮겼을 수도 있잖아! 사람은 못 들어가지만 음식을 옮기니 그 정도는 가능 할 거라 생각하는데! 그러면 주방에 누가 언제 들렸는지가 중요하지 않을 까?
s가 j보다 먼저 도착해서 (차는 떨어진 다른 곳에 세워둠) 2층의 5개 방중 하나에 숨어서 기다리다가 죽인 후 창문으로 인원 체크(e까지 확인 한 후) 2층의 파이프로 천을 파이프에 둘러 싸매고 타고 내려와서 세워뒀던 차로 가 시동 걸고 운전해서 와서 막 도착한 척 한다.. 근거는, 있어. 물에 다리가 완전히 잠겼다는 것은 비가 거세게, 오래 내렸다는 거야. e가 약속시간 4시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할 무렵 폭우가 내렸다.고 했어. 그리고 s는 4시에 별장에 돌아왔어. s가 도착한건 2시쯤. 3시부터 폭우가 내렸다면, 한 시간을 그 폭우속에 있었다는 거야. 즉, 몸이 약한 s로썬 감기에 걸려도 이상할게 없어. 진작 별장에 돌아왔어야 하는데 말이야. 즉, 누구보다도 빨리 와서 차를 숨긴 후 별장에 숨어서 j을 죽인 후 기다리다가 차로 가서 운전해 와서 약속시간에 맞춰서 돌아온 척 한거야.
>>489 로비와 마주보이는 커튼달린 큰 창문이 2개, 양 끝 계단 쪽에 각각 작은 창이 하나씩 있습니다.
>>492 배관 근처에 창문이 있나요?
>>491 가능하군요. 인정답안 하나 나왔습니다.
>>493 1층과 2층 중앙, 건물 안에서는 계단으로 2층에 올라가는 도중에 하나 있습니다
>>494 아직이야. 더 추가할게(추가했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 문제는 답이 없습니다. 저도 답이 몇개인지 모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내주신 가능한 사례가 곧 답이 됩니다. 사실 반쯤은 시험삼아 막 내본거라 답이 없을 수도 있었는데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답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496 확인했습니다. 충분히 이치에 맞고, 가능합니다. 인정합니다
1시까지 파트1 진행하고 내일 파트 2 시작하겠습니다.
>>480 음식 엘리베이터 크기 말인데.. 어느정도입니까? 사람은 못 들어가는 크기? 그리고.. 통로 말인데... 어느 정도 크기입니까? 개인적으로는 >>467 게다가 중심의 기둥 부분이 괴상할 정도로 굵어 눈살이 찌푸려진다. 이거, 음식 엘리베이터 통로같걸랑요. g가 음식 엘리베이터를 지하 1층보다 밑으로 내리고 통로를 통해 2층으로 올라간다. 수단은 으음.... 음식 엘리베이터를 1층으로 올린다? 벽면을 타고 올라간다...? 아 계단기둥인가 (창피)
>>500 원래 이런 식으로 유도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나온 가설이 적어서 한가지 던져봅니다. 기둥이 굵습니다. 두께는 2M 가까이 됩니다
>>500 너비는 넓은데 높이가 낮습니다. 서서 들어가는건 불가능 합니다 누워서 올라가기도 힘듭니다
두 번째 가설.... 기둥 속이 비어있다. 또한, 기둥에 문이 숨겨져 있고 열 수 있는 수단이 있다. 기둥의 최상단에 도르래가 있다. 이는 이 별장에 음식 엘리베이터말고도 짐을 운송할 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j가 만들어둔 것. g는 지하1층에서 기둥을 두드려 보다 발견했고 도르래 한 쪽에 조리실의 무게 나가는 것을 묶어 고정해두고 혹은 매달아 두고 2층으로 올라가, 살해한 후 다시 기둥을 통해 내려와 누군가가 내려올 때까지 있었다.
>>503 가능합니다. 매번 Mvp시네요 ㅋㅋ
...양심없긴 한거같아서 한 가지만 던져두고 갈게 도움받기도 했고 다른 레스주가 써줘 a와 k이 서로 싫어하는 것보다 j를 더 싫어했다면 손을 기꺼이 잡을 수 있었을 거 같다. 공동의 적. 적의 적은 친구.
이미 나온 가설하고 비슷해서 말하기가 좀 뭐하네..ㅋㅋㅋㅋㅋㅋㅋ
>>506 완전히 동일하지만 않다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생각해보니 허술해서 보류...
오늘은 여기까지!!



전개도와 건물구조 추가합니다! 휘갈겨 쓰고 대충 그려서 알아보기 어려울 거에요 ㅠㅠ 모르겠는 글씨나 그림은 다시 물어보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J와 k방 사이에 g의 방 추가하겠습니다 또 까먹었....
1번째 사진 정면의 2층 창문을 하나 추가하고 간격을 1M 15cm로 수정합니다 사실 이렇게 짧으면 공간이 말도안되게 이상해지는데 이미 저질러서 어쩔 수 없네요 ㅠㅜ 문제는 밤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옙옙
몇분이나 계신가요? 시작할까요?
시작 하기 전에 세번째 가설. a와 k은 공범이다. g가 내려간 사이 둘 중 한 명이 로비에 남아 중앙 계단을 감시하고 다른 한 쪽이 올라가 찌르고 내려올 수 있었다. 알리바이는 서로 증언해주기로 합의한다면 문제 없다. a와 k의 사이보다도 j과의 관계가 나빴다면 일시적으로 손을 잡는 것이 가능했을 것이다.
>>516 호고곡 세상에나 생각도 못했네요
>>516 아, 그리고 보셨겠지만 이미지 첨부했습니다 건물구조는 다 그렸습니다
11시에 시작할게요
>>518 오케이! 대강 확인했어 그럼 화장실은 1층에만 있는거?
우리는 로비로 내려와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내가 침묵을 깨고 먼저 입을 열었다. '...범인은 우리 중에 있겠지...' 그렇다.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 섬은 별장 하나만 있는 불모지에다가 다리가 잠기면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불가능 하다. k가 입을 열었다. '일단 경찰에 신고는 했으니까 J방문을 막아두자' 범인이 누군지는 몰라도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우리는 g방의 옷장으로 j방의 문을 막아두었다.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진 g는 단련된 팔과 손아귀의 힘을 바탕으로 혼자서 옷장을 가볍게 옮겼다
>>520 넵
g는 늘 우리 사이에서 듬직한 덩치와 푸근한 얼굴로 완충재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다. 그런 그도 갑작스레 일어난 사건에 충격을 받은 듯 옛날 책 표지처럼 칙칙한 옷에 주름이 생기도록 몸을 움츠리고 있었다. 그 큰 키가 무색할 정도였다. 나는 휴대폰으로 기상정보를 확인했다. '내일...모레 저녁까지 태풍?' 우리는 적어도 2일은 더 갇혀있을 신세가 되었다. 내가 잠깐 화장실에 온 사이에, 로비 쪽에서 신경질 적인 소리가 들려왔다 '너지? 네가 죽였지?!' 늘 서로에게 으르렁거리던 k와 a가 s를 마주보고 같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하는 말을 들어보니, k와 a, 그리고 j는 함께 별장에 들어왔고 서로의 행적을 서로가 모두 알고있으므로 범인이 있을리가 없다는 것이다. 확실히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대로는 s를 몰아가는 것 일뿐이었다. '다들 예민할 수 밖에 없는건 알지만 좀 진정해 이런다고 우리가 범인을 잡을 수는 없잖아.' g가 힘겹게 말했다. g의 말에 모두가 일순간 조용해졌다. '일단 늦었으니 각자 방에서 방문을 제대로 잠구고 자자.' 우리는 모두 각자의 방에 들어가 문을 잠궜다. 나는 답답한 마음에 비가 들어오는데도 창문을 조금 열었다
'어? 뭐야 왜 잠금장치가 없지?' 뜻밖에도, 창문에는 잠금장치가 없었다. 생각해보니, 이곳에는 사람이 살지 않고, 이 건물의 특성상 외부에서 2층까지 올라오는 것이 힘들다는 점 때문에 굳이 잠금장치를 달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듯 하다. 나는 창문을 도로닫고, 곧이어 침대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12시쯤, 어디선가 쿵 하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깼다. 나는 걱정과 불안을 참지 못하고 모임 멤버가 모인 카X방에 메세지를 보냈다. '다들 괜찮아? 그리고 쿵 하는 소리 들었어?' g는 들었다고 대답이 왔다. '나도 들었어 일단 섵불리 나가지는 말자.' a는 아무것도 못들었다며 왜 이시간에 카톡을 보냈나는 등의 블평을 쏟아냈다. k와 s 또한 짤막하게 문제없다는 메세지를 보냈다. 나는 일단 안도하며 잠에 빠졌다.
다음날, S가 내 방문을 두드렸다. '큰일났어! 빨리 나와!' 나는 잠이 덜 깬 상태로 겨우겨우 방에서 뛰어나갔다 '뭔데 무..무... 슨 일이야?' k와 g가 싸늘한 얼굴로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K가 툭, 내뱉었다. 'a가 죽었다. 교살이야.' a는 밧줄에 목이 감겨 질식사 했습니다 덧붙여, 목이 부러져 있었습니다 파트 2 추리시작
가장 유력한 후보부터 죽여나가는건가 ;ㅁ;
>>526 ㅎㅎ 그래야 새로운 가설이 많이 많이 생기겠죵 ㅎㅎ
질문 허용해요~
j는 칼이 꽂힌 채 죽어있었다. 칼을 입수할 수 있는 곳은 조리실. g는 칼을 입수한 후, s와 k가 보지 못 하는 사각으로 올라가 죽이고 흉기는 냅두고 내려옴. 들고 내려온다면 조리실에 흔적이 남으며 어차피 상처가 칼 때문이라는 것을 숨길 수 없기 때문. a를 죽인 이유는 사진에 2층에 올라간 g의 모습이 찍혀버렸기 때문. 자신의 방에서 사진을 살피던 a는 그것을 보고 g를 불러내어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했으나 g는 자신도 모르게 뻗어나간 손으로 a의 목을 잡아쥐며 벽으로 밀어붙여, 손아귀의 힘으로 목을 부러트리고 만다. 이에 자살인 것처럼 위장하고자 했다. 쿵 하는 소리를 e가 듣고 카톡방에 올렸을 때, g는 자신도 들었노라 답함. 그러나 k가 문제 없다 말함. >>510 e k g j a s 이 순서대로라면 e와 g는 듣고 k는 못 들을 수 없음. 이게 성립하는 것은 e쪽의 방 근처에서 사건이 일어났음을 의미. 즉 a가 g를 만난 장소는 a의 방 앞이 아닌 g의 방. a가 가서 g를 불러냈기 때문. g는 a를 죽이려 했고 버둥치는 a를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부러트림. 이때 부딪힌 벽은 e의 방문 앞의 벽. >>521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안마사라는 직업을 가진 g는 단련된 팔과 손아귀의 힘을 바탕으로 혼자서 옷장을 가볍게 옮겼다. 즉, g는 j보다 약한 a를 목을 부러뜨릴 수 있었다는 것. 소리를 들은 e의 카톡에 g는 자신도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나가지 말자 응대한 후, 죽은 a의 폰으로 a의 짜증내는 행동을 연기하여 보냈음. 그러나 k와의 모순이 생기게 되어, 그가 소리를 들은 것은 e의 방 바깥이라는 허점이 생김.
>>529 호오 벌써 이만큼?
아직 부족한가요!
>>531 아뇹 부족하진 않습니다. 제가 문제를 만들때 적어도 1개 이상의 답은 나오게 했는데 제가 안전장치로 넣어둔 답이 안나온 것 뿐이죵
다른 추리도 보고 싶어!
>>533 간단하게 제가 생각한 걸 설명하자면..... g는 키가 큽니다. 그렇다면 자기 방 창문에서 J방 창문으로 한번 이동. j방 창문에서 j방으로 들어갑니다 옆방의 소리가 완전히 잦아들고 a가 확실하게 잠들 것이라고 생각되는 시간에 다시 a방 창문으로 이동 a를 죽입니다. 쿵 소리는 a의 저항으로 인한 소리. 그리고 a방문을 열고 미리 문을 열어두었던 자기방으로 이동 아무일도 없었단 듯이 휴식
S와 a는 바로 옆방이다. 창문 사이의 거리는 115센치. 여자인 s도 충분히 건널 수 있다. S는 잠금장치가 없는 창문을 통해 a의 방으로 침입. a를 죽인다. 이때 쿵 소리가 났고, 카톡으로 연락이 오자 a인척 메세지를 보내고, 자신의 폰으로도 문제없다는 메세지를 보낸 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 밖엔 태풍이 불고있으니 미세한 소리는 묻힐 것이니 들킬 가능성은 줄어든다.
그런데 그럼 e k g j a s >>534 범인이 g이고 a방으로 건너가 범행을 저질렀다면 쿵 하는 소리를 e가 듣고 k와 s는 못 들은 이유를 모르겠거든... 마찬가지로 s의 범행이라면 g가 듣고 k가 못 듣고 e가 들은 것도 잘 모르겠어... 문제가 없다는 표현을 듣긴 했지만 아무 문제 없다로 받아들일지 아무 소리 안 들렸는데? 문제 없다 로 받아들일지의 부분인건가 이건.... ;ㅁ; k와 s가 공범이여서 a를 죽이고 아무것도 안 들린 척 입 맞춘건가....
>>536 K는 방이 제일 멀어서 안들렸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네요
나는 문제없다고 카톡한걸 못들었다는 의미로 본게 아니고 별 일 없다, 괜찮다로 봤거든..
>>538 ㅇㅇ 못들었다고 한건 아니에요 안부를 물어왔으니 괜찮다고 대답한거죠
소리를 들었냐는 대답으로 문제없다는 건 조금 이상하죠
>>510 >>537 엥 e의 방이 제일 왼쪽으로 되있는데? e k j a s 상태에서 >>512대로 g 추가하면 e k g j a s 순이 돼... 혹시 k와 e의 위치가 바뀐거야? 스레주...? 나 이거때문에 계속 머리 싸맸어 ;ㅁ; 그리고 s도 문제없다 한 이유도 이해가 안 가... 걔는 a방 바로 옆이라 e보다도 훨씬 가깝다구 ;ㅁ;
>>541 아오 또 문제 내놓고 햇갈렸네요 죄송합니다
>>539 그으런가... 방 위치의 문제가 여전하지만 알겠어..
>>542 위치는 그림에 나온 그대로 입니다
E가 제일 끝 맞아요
A가 자는지 아닌지 확인하는건 문자를 보내보면 되겠네요 답장이 오거나 확인을 하면 안자는거 답장이 없고 확인도 안하면 자는거
이렇게도 볼 수 있겠다. 태풍 부는 와중에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면 되게 컸다는건데... 사실 쿵 하는 소리는 태풍에 의해 날아온 돌이나 나무같은 물체가 별장이나 근처를 치면서 난 소리고 교살은 그보다 이후에 일어난게 아닐까? 투덜거리긴 했지만 혹시나 한 a가 문을 열고 나와본 거지. 그걸 본 g가 교살한 후 방치한거지. 혹은 그 이전에 일어났다는 가정도 가능해. a가 k와 s에게 둘이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추궁했고 둘이 같이 a를 죽인거야. 그러니까... 주장하고 싶은 건 교살과 쿵 하는 소리는 별개의 것일지도 모른다.는 것. a가 죽은 장소는 방이 아니야. e가 방을 뛰쳐나갔고 다시 다른 방에 들어섰다는 언급은 없지. 따라서 2층의 로비에 죽어있었다는 말이 되는 셈이지. >>525
>>547 맹점을 찌르셨군요 ㅎㅎ 방에서 죽은거라고는 나와있지 않으니
여러분! 아무래도 문제 오류가 많은 것 같아서 이번 문제와 기획은 파기하고 새 문제를 내겠습니다. 역시 그냥 하던대로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마지막 선물 '저희 오빠를 누가 죽였는지 제발...찾아주세요!' 왠 젊은 여성이 해결사 사무실을 뛰쳐들어와 외쳤다. 이제 막 밥을 한 숟갈 뜨던 우리 사무실의 경리는 놀라 격하게 기침을 하다 못해 입안의 내용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경멸스런 표정으로 잠시 경리를 쏘아 본 후, 한숨을 쉬며 물었다 '자..진정하시고, 무슨 일인지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4일전, 뉴스를 떠들석 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친구관계인 두 남자가 함께 사는 집에 강도가 침입하여 두 사람을 죽이고, 방화까지 저지른 뒤 도주한 사건, 아무도 범인을 본 사람이 없고, 범인이 도주하면서 남긴 흔적도 없었기에 경찰이 수사난을 겪고 있었다. 두 남자의 이름은 각각 박우진,정진으로 정진이라는 남자가 의뢰인의 오빠였다. 의뢰인은 젊은 나이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아이가 희귀병에 걸려 남편과 함께 아이의 병간호를 하며 힘겹게 지내고 있었다. '저희 오빠는...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우진 오빠랑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저작권료로 나오는 돈이 있으면, 본인 생활비만 남기고 전부 우리 아이 치료비에 보태라며 꼬박꼬박 송금해 줬어요' 시나리오 작가로서 활동을 하는 박우진과 정진은 유명하지는 않아도 그럭저럭 먹고살만한 수입은 버는 시나리오 작가였다고 한다. 나는 관할 경찰서와의 연줄로 수사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입수하였다. 경찰이 포착한 특이점은, 1, 두 사람이 살해당한 방식이 다르다 박우진은 폐를 칼로 찔려 죽었고, 정진은 칼로 목을 베였다 이는 박우진이 더 키가 크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상한 점이다. 심지어 정진의 직접적인 사인은 베란다에서 떨어져 생긴 두개골 골절이다. 2, 바닥에 여러권의 책이 널브러져 있었다 3, 현관이 잠겨 있었다. 피해자의 집은 7층이다. 4, 정진은 폐암 말기였다. 5, 정진이 박우진에게 대부분의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였다. 확실히 경찰이 포착한 정보들은 주목해야할 가치가 있었다. 나는 경찰의 허가를 받고 현장으로 향했다. 집은 거의 완전하게 타 있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건 천장에서 떨어진 거대한 실링팬과 타버린 책 쪼가리 정도였다. 나는 범인을 알아냈다 범인은 누구이며 어떤 방법으로 살인을 저질렀는가?
근데 피해자의 집이 7층인데 집 전체가 불탔어요? 나머지 거주인들은 무슨 죄...
>>551 피해자가 사는 호만 다 탔다고 봐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49 오잉 구럼 어떤 답안이 마음에 들었는지라도!
정진이 범인같은데... 목을 벤 후 자살한거 같은데..
>>553 답 없는 얼빠진 문제에 답을 만들어 주신 분들 다 대단해요! ㅋㅋ
오늘 문제는 아까 낮에 새로 올린 문제 먼저 진행되면 새롭게 또 낼게요
힌트 주세요!
>>557 실링팬
실링팬이 범인이야! 실링팬이 고장나서 마구 돌아가다 떨어졌고 키가 더 큰 정진의 목에 실링팬이 칼로 벤듯한 자국을 남기고 박우진의 폐에도 찔러서 칼로 쑤신듯한 자국을 남긴거야! 고장난 실링팬으로 인하여 화재가 일어났고 아직 죽지 않은 정진은 불을 피하다 베란다에서 추락사한거야!
처음엔 실링팬이 환풍기같은건가? 8층이 범인인가? 하다가 검색해보고 알았어..
>>559 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야 왜 우서! 이게 아냐? (씩씩) 아니면 층간소음이여!? 실링팬이 떨어질 정도로 위에서 DDR밟아댄 꼬맹이가 누구야!?
>>562 어르신....DDR이라니 ㅋㅋㅋㅋㅋ
>>559 키는 박우진이 더 크지 않아?? ㅇㅅㅇ
>>564 아 난독증 있나봉다 박우진이 앉아있던거야! (대충 끼워맞춘다)
아 맞다..... 현장에서 칼 한자루 발견됐어요... 지문은 없었어요
>>550 질문! 문은 닫기만 하면 자동으로 잠기나요 아니면 따로 잠가야 문이 잠기나요?
>>567 열쇠로 열어야 열리고 잠궈야 잠겨요
여러분 이번에는 답 하나에요 아시죠?
또 질문! 베란다로 추락한 정진의 몸에서 집 열쇠가 나왔나요? 집 열쇠는 하나인가요?
>>570 집 열쇠는 총 2개 두 인물에게서 하나씩 나왔어요
힌트 하나 더 시나리오 작가에게 자기 작품은 자식같이 귀중한 존재이며 재산이다
(트릭 빼고 다 알겠는데 제일 중요한 트릭을 모르겠어서 답답)
>>573 오호~ 과연? 트릭 말고 나머지 부분을 맞을지?
저희 오빠는...참 좋은 사람이었어요 우진 오빠랑 같이 시나리오를 쓰고, 저작권료로 나오는 돈이 있으면, 본인 생활비만 남기고 전부 우리 아이 치료비에 보태라며 꼬박꼬박 송금해 줬어요 정진이 박우진에게 대부분의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였다. 정진은 자살을 시도한거야. 밧줄을 실링팬에 매달고 죽으려는 찰나 박우진이 칼을 들고 밧줄을 끊으려고 하면서 목에 상처가 생긴거고. 하지만 그걸로는 죽을 상처가 아니였기에 정진은 칼을 뺏고 죽으려고 했지만 박우진이 말리는 바람에 박우진의 폐에 칼을 찌른거야. 결국 실링팬이 떨어졌고 목매는 자살은 실패했고 불이 났고 정진은 베란다에서 투신한거야. 정진은 폐암 말기였지만, 보험이 있었던 거 같아... 폐암 이외로 죽는다면 여동생에게 돈이 가도록 한거야.
다들 아직 더 풀 수 있으신가요? 더 해보시겠다면 얼마든지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기권하시면 정답공개 하겠습니다
>>575 놉
살인사건임은 확실합니다
힌트 한가지 더 박우진은 정진이 폐암 말기인걸 알았습니다.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걸 알았어요
시나리오 저작권을 넘긴 상태
이제 힌트는 못드립니다 ㅎㅎ 게임의 재미를 위해
정진이 죽으면 정진의 앞에 있는 저작권이 박우진에게 넘어갔나요? 박우진이 정진보다 빨리 죽으면 박우진의 저작권이 정진에게 넘어갔나요?
악!
>>582 두 인물의 생전에 넘어갔습니다.
음......진짜 마지막 힌트 '넘긴'것이 맞을까요? 아;; 너무 노골적인가?
박우진은 정진을 협박해서 저작권을 양도받은거야. 정진이 저작권료를 여동생에게 보내는 상황에서 넘겼다는 건 이 경우뿐. 나머진 모르겠다. 다른 똑똑한 레스주가 알아내겠지
범인이 의뢰인이라고 생각했는데...상황을 보면 범인은 박우진같지...? 꾸아아ㅏㄱ
>>587 ㅋㅋㅋㅋㅋㅋㅋ 점점 더 꼬이네요
마지막 선물.... 정진이 여동생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라는 걸까?
이제부터는 노코멘트하고 판정만 하겠습니다. 조금만 부정적(?)으로 보면 답이 나올 겁니다.
의뢰인이 범인이라면 돈을 수급할 오빠가 죽게 생겼고 저작권은 자신이 아닌 박우진에게 넘어가게 생겼으니 둘 모두를 죽이려 갔다. 정진은 의심 없이 문을 열어주었고 의뢰인은 장갑을 끼고 칼로 정진의 목을 벤다 이후 박우진의 폐까지 찌르고 의뢰인이 집을 뒤져 시나리오를 찾은 다음 불을 지르고 실링팬에 줄을 연결해 창문으로 빠져나감 살아있던 정진이 의뢰인이 나간 루트와 동일하게 나가려다 실링팬 바닥으로 떨어지고 그대로 으악 쾅인데
>>591 우와 이거다...
범인이 박우진이면 불을 지른 이유 등등 다 모르겠어 박우진은 정진이 어차피 죽는다는 걸 아니까 죽일 필요가 없고 저작권도 자기한테 넘어와서 해피엔딩인데
>>591 으음..ㅠㅠ 진짜 좋은데 아닙니다
아... 정진이 박우진에게 저작권을 넘긴 이유 알지도. 박우진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여동생을 부탁한거야.
왤케 다들 착해요 ㅠㅠ 나만 이렇게 부정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96 그동안 돈을 준 은인인 오빠 죽이는 여동생 부정적이지 않ㄴ나욤...
>>570 >>571 여동생이 정진에게 집열쇠를 받은 적이 있다면, 복제키를 만들었을 가능성이 없을까? 그거라면 집문 따고 들어갈 수 있고 나갈 수 있어.
>>550 막장으로 보면 경리가 범인이다 암튼 범인임
아 이건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어서 쓰는 겁니다. 같이 시나리오를 썼다는 건 둘이 같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형식이었다는 것 공동저작권이죠
남은 사람은 정진... 1. 그동안 박우진에게 협박당해 저작권을 넘겼지만 내 여동생이 걸려...내가 죽으면 분명 돈이 더 부족하겠지...? 박우진을 죽이자 2. 신발 내가 지금 죽으려는데 협박을 해? 이 puppy야 너 죽고 나 죽자 인가 끄악 모르겠다
>>597 그건 너무 노빠꾸 풀악셀 밟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력으로 더 풀어보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559 그냥 난 실링팬이 범인할래... 인류멸살! 햣하 하며 오버쿨링해서 불일으키고 더블킬 한거지
>>604 낼거 없을때 트랜스포머 살인(사이버트론인)사건 특집으로 활용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정답 공개합니다?
나두 의뢰인 범인으로... >>602 노빠꾸 풀악셀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605 넵넵
정진은 폐암입니다. 동생에게 어떻게든 돈을 더 남겨주려면 지금까지 작업해둔 시나리오를 빨리 저작권 작업을 해야 했죠. 그래서 정진은 박우진에게 이를 말했고, 박우진은 겉으로는 알았다고 해놓고 개인 저작권으로 이를 등록해버립니다. 정진은 이를 항의했지만 방법이 없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자신이 아직 등록하지 않은 다른 시나리오도 박우진의 저작권에 등록이 될게 눈에 뻔히 보였습니다. 그래서 정진은 살인을 결심했습니다. 먼저 우진을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그 다음에 손잡이를 닦습니다) 그리고 경찰의 의심을 받지 않고 자신도 강도에게 죽은 것처럼 보이려고 실링팬을 이용합니다. 의자가 실링팬 아래 있으면 혹시 이룰 밟고 올라가 목을 스스로 실링팬에 벤 것이 아닌지 의심을 받을 위험이 있죠. 그래서 책을 밝고 올라갑니다. 그렇지만 사람이 칼을 맞으면서 피하지 않기는 어렵죠. 어설프게 목을 벤 정진은 이렇게 죽는건 힘들다는 걸 깨닫습니다. 정진은 집과 함께 자신의 몸에 남았을지도 모르는 자살의 흔적을 불로 태우고 고통을 끝내려 베란다에서 추락해 자살합니다. 굳이 타살로 꾸민 이유는 보험금 때문입니다. 자살은 보험금이 안나오니까요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추리작가 5인의 셜록홈즈 패스티시 '셜록홈즈의 증명'을 바탕으로 한 트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아...호오...
설명 보강합니다. 정진이 몸을 태운 이유는 목에 벤 상처가 여러개라는 사실(주저흔, 방어흔)을 숨기기 위해섭니다
읭? 자살이 아니면 보험금 나오는데 정진이 자살로 꾸민 이유가? 여동생에게 보험금도 남겨줄 수 있지 않나?
덧붙여 두 사람이 살해된 방식이 다른 것도 큰 힌트였습니다. 보통 갑자기 칼로 살해하는 방식이 바뀌는 일은 드뭅니다. 우진은 찔리고. 정진은 베였죠.
>>611 어이쿠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자살로 꾸민게 아니라 타살로 꾸몄죠 저 상황은.
>>611 저작권을 남기고, 타살로 위장하기 위해 벌인 공작입니다.
그렇구나..
>>556 주세요! (노빠꾸 풀악셀)
>>616. ....머리를 함 짜내보겠습니다.
그럼 다들 힘들게 머리 썼으니 이번에는 간단하고 쉽게 문제 내겠습니다. 아 참, 다들 문제 난이도는 어떠신가요? 너무 쉽다하시면 세부사항을 더 생략하고 어렵다하시면 더 추가하겠습니다.
음...유지하다가 너무 어려워하면 힌트 좀 주시죠!
>>619 222
이번에는 아무도 안죽는 편안한 이야기. -갑옷의 틈 경철청 내부에서 정보를 유출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는 의심이 시작된다. 수배중인 조직 폭력배에 대한 정보가 들어올 때마다 조직 폭력배가 기가 막히게 도주하는 것이 바로 그 근거, 게다가 검찰청 데이터 베이스에 추가하지 않고 바로 현장으로 달려가면 어김없이 검거가 가능했다. 그래서 경찰청은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자택근무중인 3명을 용의자로 삼는다. 3명을 각각 경찰청으로 소집하고, 그 사이에 곳곳에 히든 카메라를 설치한다. 계속합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2일후, 또 조직폭력배가 도주한다. 이에 경찰청은 카메라를 회수하여 3명의 행동을 살펴본다. A는 선글라스를 쓰고 소파에 누워 꺼진 tv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이따금씩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지만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에 휴대폰으로 접근은 하지 않았다 '저 친구 얼마전에 이혼했어' 동료형사의 말에 분위기는 침울해졌다. 덧붙여 그의 기행도 모두 납득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B형사는 하루종일 과자봉지를 놓지 않는다. 과자가 사랑스럽기라도 한건지 과자봉지에서 손이 한시도 떠나지 않는다. 심지어 씩 웃으며 과자봉지 안의 과자를 살펴본다. 이게 그의 살들의 비밀인걸까? c형사는 책상에서 떠나질 않는다. 계속해서 컴퓨터로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몸울 뒤튼다. 무슨 사이트에 들어가는건지는 하필이면 카메라 위치가 흔들려 바뀐탓에 확인할 수 없다. 그가 컴퓨터 앞에 앉아 바지를 내리자 어느형사가 컴퓨터 전원을 꺼버렸다. 놀랍게도 모두가 그 형사를 나무라지 않았다. 그러나, 아직도 누가 범인인지 아무도 모른다 범인은?
B형사. 데스노트의 그 트릭 맞지?
범인은 카메라의 존재를 압니다. 범인은 조폭에게 정보를 유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는 인터넷이 가능한 모든기기에서 접속가능합니다
>>623 역시 소설로 했어야 했나 ㅋㅋㅋㅋㅋ 맞긴 합니다만.... A도 가능은 합니다. B형사 트릭은 원래부터 알고계셨던거니까 비밀유지 해주세요 ㅎㅎ
그렇다면야... B형사의 트릭은 건너뛰고 A형사는 동공 움직임 인식으로 해결한 것 같은데. 선글라스가 구글 글라스같은 거라면 충분히 가능.
>>626 그런건 아닙니다만..... 맞아요 그냥 선글라스는 아닙니다
>>627 블루투스 선글라스구나? 가끔 스마트폰을 만졌다는 것은 연결 체크.
그냥은 너무 어려우니까 꺼진 tv 화면의 색 = 선글라스 렌즈 색
>>628 선글라스는 전자기기가 아니었습니다.
어... 선글라스 안에 구글글라스같은 걸 하나 더 썼나?
>>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어느정도 들어본 사람만 풀수있는 것 같아서 A형사는 공개하겠습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 '비밀 모니터' 검색해 주세요
....하?
>>635 편광 필름을 이용한 트릭입니다. 혹시나 해서 예비용으로 넣은 건데......... 누가 바로 메인 트릭을 알아채버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트릭을 만드는게 아니여서 난이도 조절이 어렵네요 ;ㅁ; 어려운건 너무 어렵고 쉬운건 너무 쉽고
전 이제 졸음을 참지 못하고.....자러 갑니다
>>638 나도 자러간다.. B형사 트릭은 누가 대신 적어주겠지..
>>639 굿밤 Mvp
끄음.......오늘은 문젯거리를 기억해내기가 힘드네요
당분간 이 스레의 문제 출제자를 계승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짤막한 추리게임 학교다니느라 바빴습니다 ㅋ.ㅋ;; 그럼 천천히 시작하겠습니다. 보는 사람 없어도 그냥 시작할테니 할거 없고 편할 때 보세요
첫 목격자 미국 할리우드 외각,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한 시민이 다가와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한다. " 저기 산책길에 차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차 주변에서 어마어마한 악취가 나요... 뭔가 썩는듯한....혹시 모르니 확인 좀 해주시겠어요?" 경찰관은 순찰을 같이 돌던 동료 경찰을 먼저 보낸 것을 후회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의문의 차를 향해 걸음을 옮겼다. 제보자의 말대로 차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심한 악취가 났다. 앞죄석과 뒷자석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경찰관은 트렁크로 다가갈수록 심해지는 악취에 강렬한 불안감을 느꼈다. ......트렁크는 손쉽게 열렸다. "이런 니미럴..." 트렁크 안에는 눈 위로 뚥린 구멍에 파리가 날리는 시체가 누워 있었다.
상황 설명 트렁크 안에는 별다른 특이한 지문이나 모발등의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위 글은 경찰관의 진술이다. 시체가 눈 위에 입은 상처는 반대편이 보이도록 긴 관통상이고, 구멍의 단면이 너덜너덜했다.
이번 문제는 트릭이랄게 없고 그저 의심하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악취가 심하게 났다면 진작 신고가 들어왔을텐데 왜 신고가 들어오지 않았을까? 경찰에게 제보한 시민이 그 차를 직접 옮겨놓고 얘기했기 때문이지! 즉, 범인은 그 시민! 이라고 소설 함 써봤슴다...
>>647 제일 베이직한 답안이네요 ㅋㅋ 뭐..충분히 가능하죠 문제의 답으로서는 너무 간단한게 문제지만
문제는 끝이얍??
꼭 나폴리 괴담같네 차.. 쉽게 열린 트렁크.. 눈 위의 관통상.. 무엇보다도 헐리우드의 외곽... 영화 촬영하다가 사람이 죽는 사고가 일어나자 시체유기한 것은 아닐까..
할리우드 외각에는 공원이 하나 있다! 잘은 모르지만 미국에서 강아지들한테 나뭇가지를 던지며 놀 때가 있다! 죽은 사람은 어린아이! 범인은 나뭇가지를 던지다가 실수로 아이를 죽이고 차로 유기했다! 그래서 트렁크에 눈이 보이도록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차에서 털이 안 나왔다? 범인은 차를 사서 운전을 한게 아니라 브레이크 풀고 힘들게 밀고 갔다!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범인은 제보한 시민이다!
여러분들의 답. 모두 틀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제가 만들어둔 답이 있긴하니 그 답을 공개하겠습니다.
우선, 위의 사건 묘사가 경찰관의 진술이라고 밝혀져 있습니다. 별다른 지문이나 흔적이 없었다고 했지 지문이나 흔적이 없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지문이나 흔적이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자연스레 스쳐지나갈만한 인물의 흔적이었기 때문이죠.
보통, 미스터리에서 시체의 첫 발견자는 왠지 모르게 의심을 받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다릅니다. 철저한 참고인 조사와 알리바이 조사등으로 만만하게 의심을 피할 수 없죠. 그래서 범인, 즉, 경찰관은 '가상의 첫 발견자'를 만들어 냅니다. 일부러 동료를 보낸 것도 가상의 발견자를 만들기 위해섭니다. Cctv 위치를 파악하고 cctv가 없는 장소로 가서 잠시 시간을 보낸 후, 자신이 미리 옮겨둔 차로 이동해 천연덕스럽게 경찰에 연락을 한겁니다. 상처가 너덜너덜하게 파져 있던 것은 총알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한번이라도 쏜 총에는 강선이 생기는데, 이 강선의 모양은 변하지 않아 총알에 남은 강선의 흔적과 총에 새겨진 강선을 대조하는 것으로 그 총알을 쏘는데 사용된 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하
오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