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됐다. 피해자는 탄광 회사의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 평소 돈을 밝히는 성격 탓에 좋지 않은 소문을 가진 그가 끔찍한 몰골로 발견되었다. 우리는 그의 방을 조사한 결과, 그는 502호의 주인의 남편에게서 뺏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졌으며 그것을 503호의 주인에게도 들켰다고 한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사건이라고 여겨진 이 사건은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새로운 국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下)
있다 할까? 고객명단이 걸리고... 하나 더 걸리는 게 있어..
>>2 희의 스레가 돼버렸다?? ∑◐_◐
>>3 ㅋㅋㅋㅋㅋㅋ >>2 걸리는 게 뭔뎅?
알렝 요한슨은 그의 명단에 있었어. 그리고 그는 회사 일이 잘 풀렸다고 했어. 에즈메이 요한슨의 남편이 죽고 그 보험을 잘 처리한거야. 그리고 에즈메이 요한슨이 이 배에 탄다는 걸 그도 알고서 일부러 아내와 아들을 떼어놓고 혼자 승선한거야. 그녀와 혹시나 하는 접점이 있을까 하는 흑심이 있던건가 하는 의심이 되는걸.
>>2 그러니까 두가지. 고객명단. 아내와 아들을 떼놓고 혼자 승선한 이유.
아하...
전 스레의 탐정 수첩도 >>1에 추가해줘요잉~~
이 착한 내가 결단을 내려줘야지 떼잉~ 있다! 더 물어볼게 있다구! 홈즈! (#`皿´)
>>9 전판 아직 안 찼어 ㅋㅋㅋㅋㅋㅋ
>>10 998인데 뭘! 1000 아무나 먹으라구 햇 아 스레주가 먹고싶은거였어?
>>9 헉헉퍽퍽을 좋아한 이유가 있었어......
아니 마지막 레스 저게 뭐얔ㅋㅋㅋㅋㅋ 한나 센세에 이어서 헨타이 왓슨주냐고ㅋㅋㅋㅋㅋ >>12 저거 나 아냐... 누가 복붙했나봐..
>>9 "뭔가?"
>>13 * (ㅎ에 무슨 저주 걸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 (ㅈㅅㅈㅅ
>>6 >>5 를 물어보자
>>17 "고객 명단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설마 고객님들 전부 외우라는 건 아니시죠?" 그가 이어서 말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여행 중에서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가족은 두고온 것 뿐입니다."
"에즈메이 요한슨, 그분 일은 모릅니다. 그분이 이 배에 타고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다만 우리 회사에서는 좀 유명했죠. 워낙 잘 나가시는 분이라 보험을 잘 들어주시거든요." '대부분 금방 해지해서 문제지만.' 이라고 그가 살짝 툴툴거리는 소리가 들린 듯 했다.
>>18 그 처리해야한다는 업무라는 것은 뭐죠?
>>20 "프랑스랑 스페인에 들리는 김에 그곳 고객들 관리도 하고 오라더군요. 여행 중인데도 말이죠!"
>>21 다소 이상하군요. 당신은 방금 이렇게 말했소. 아내와 아들은 두고 오고 싶었다고. 정확히는 혼자 떠나고 싶었다고 했소. 그럼 그 때는 그렇게 말하지 않은 이유가 뭐요?
>>22 "안 그래도 일이 생겼는데 당연히 혼자 있고 싶지 않겠습니까? 특히 딸은 아직 너무 어려서 자꾸 놀아달라고 보채더군요. 거기서 도망치고 싶은 기분도 내심 있었습니다." 그는 다소 멋쩍게 웃었다.
>>23 무슨 일이오?
>>24 "말했잖습니까? 고객 관리였죠! 그때까지 작성해야할 것들도 있었고요."
흠... 그럼, 제임스 윌리엄, 아서 카빌, 알랭 요한슨. 이 들에 대해 아는 것이 있습니까?
>>26 "불의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왓슨주들, 내가 캐낼만한건 여기까지야...ㅠ)
하지만 홈즈가 캐낸건 또 다르지(두둥) 그 병풍, 방에 안 맞으면 어쩌시려고 들고 오신겁니까?
>>29 "설마 그렇게까지 딱 맞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는 다소 호탕하게 웃었다. "라프 네녹스 공작님이 주신 선물이었는데 그게 있으니 차분하고 좋더라고요. 만약 크기가 안 맞았으면 짐이 될 뻔했죠. 어차피 선원분들이 들고오신 거였지만."
(나중에 다시 추궁해야하나)
"알겠습니다. 워커 씨.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 그는 헤어지기 전에 자신의 명함을 주었다. "이게 뭡니까?"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런던은 위험한 곳이잖습니까? 특히 런던에서 일하는 사립 탐정은 더더욱 그렇겠죠. 경찰과 달리 공권력도 없으니까요. 그런 선생님을 위해서 이번에 나온 아주 좋은 상품을 소개해드리죠. 생각있으면 저희 회사 로비에서 차 한잔하러 오시죠."
"제가 요 근래 병원에 간 적은 사람을 알차게 잘 때리는 강도를 봤을 때 뿐입니다." "네?" 홈즈는 별 말 아니라면서 방을 나섰다. ......역시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모양이다.
낄낄낄
"이번 수사도 알아낸 게 많았군. 자, 그럼 다음엔 어디를 갈까?" > 505호 > 506호
프레디 브라운과 대화해보세나. 아니, 그 전에.. 505호였지? 먼저 뒤져보자고.
>>36 * 한 번에 해결하다니...! 칭찬!!
505호에는 ‘침대’, ‘책상’, ‘옷장’, ‘원탁’, ‘나무 상자’가 있었다.
나무상자
>>39 나무상자는 비어있었다. 상자 자체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자주 볼법한 그런 물건이었다. "이런 게 여기 왜 있지?" 상자 갯수는 다섯 개. 그래도 역시 모두 비어있었다.
5층 승객 수와 일치하는데? 501호실 빼고 507호실 빼고 5명이네.. 책상을 본다
>>41 엄청나게 다양한 서류들이 있었다. "이 사람 직업이 뭐지?" 그중 몇몇 중요해보이는 몇몇 서류들을 추려보았다.
"내용물은 다...... 급여 목록...... 청구서, 청구서는 뭐지?" "내용물은 다이너마이트로군." "잠깐, 이거 사인이......" "'코퍼 맥그리거'의 사인이군." 코퍼 맥그리거가 다이너마이트를 청구한 서류이다. 탄광 사업에 쓰려고 구입한 건가? 일단 기억해두기로 했다.
그런데 서류들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내 상자에 다섯 다스의 술주전자를 포장해라(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이게 뭐지? 지령인가?" 이것도 일단 기억해두기로 했다.
침대와 침대밑을 본다 이것만 보고 자러갈래..
>>45 특별할 건 없었다.
* (아 맞다) 505호의 투숙객의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이름: 프레디 브라운 성별: 남성 나이: 52 가족: 아내, 두 아들 여행 목적: 여행
>>38 옷장을 본다. (>>50 쳇 알았다구 알았어)
>>49 이름 상태가??
나 이거 알아냈어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기다려봐
으 영어에는 잼병인데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9칸씩 밀어봐. 저건 팬그램이야. a부터 z까지 모두 집어넣은거지. 제길 9칸은 방금 방문했던 그 보험아조씨 방이었지
>>49 옷장을 열어보니 안에는 옷들 말고 눈에 띄는 물건이 있었다. "마네킹?" 사람 머리만 있는 마네킹.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와 홈즈는 다소 익숙한 물건이었다. "가발을 거는 용도의 머리 모형이지." "흥미롭군."
"근데 그게 왜 여기에 있는데? 브라운씨가 가발을 쓰나?" 원탁을 본다.
>>54 "나야 모르지. 아직 만나보지도 않았잖나." 원탁 위에는 주전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까지 본 차나 커피와는 달리 술을 담는 주전자였다.
>>41 * 아 실수, 책상은 서랍이 달려있습니다!
"각 방에 주전자가 있는건 아닌지 몰라. 우리 방에 없었지? 피해자의 방에도 없었지? 어쩌면 브라운씨는 네 명 모두 안면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주전자가 3개째. 남은 두 주전자도 있는거려나." 책상 서랍을 본다.
>>57 서랍의 안에는...... 이젠 없으면 서러울 정도인 물건이 들어 있었다. "크립텍스......"
크립텍스 옆에는 이런 메모 쪽지가 있었다. '2-16-17-22-31-21'
>>52 9칸씩 안 밀어도 그 자체로 팬그림 아니야...? 크립텍스 몇 칸일까....
>>60 * 띵동~ 6글자 영어입니다!
>>59 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32자. '2-16-17-22-31-21' a v e i g l
avenge..? 새로 칠려고 했는데 너무귀찮다)
>>60 팬그램이라 9칸 밀어보자 한건데 9칸은 전 방이었단걸 까먹었던겆ㄱ ㅠ
>>64 아하아하 그럴 수 있지... 나는 방금 전에 했던 것도 잊어버리는데 뭐...
>>63 아 잘못 셌나보다 이름 집어넣어줘 복수... 역시 다섯 모두 공범같네
>>63 열렸다.
아니면 서로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죽은 사람이 맥씨 일 수도...
크립텍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사진이 한 장 있었다. "남자 셋이 찍은 사진이군." 몸집이 제법 큰 남자 둘과 정장차림의 마른 남자 한 명. 그런데 그 한 명의 손에는 웬 유리장식이 들려있었다. "팔면체 유리 장식인가?" "아니, 잠깐만. 이거 유리가 아니라......" 해상도 탓에 알아보긴 힘들지만 어쩌면 우린 중요한 걸 찾았을지도 모른다.
사진의 남자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 유리 > 다이아몬드 원석
다이아몬드 일까...? 유리 잔일 수도 있잖아..? 다이아몬드 원석은 팔면체가 아니라 투명한..? 돌덩어리처럼 생겼을 걸..? 우리가 아는 다이아몬드 팔면체는 다이아몬드 칼로 깎은 걸로 알고 있고....
>>71 * (울퉁불퉁한 팔면체지 진짜 매끈한 도형 모양은 아니었습니다 ^^;
>>71 팔면체 다이아몬드 원석도 있어... 스케치한 원석을 다시 보고 올게
352이였나 집어왔어! 계약서의 내용은 '제임스 윌리엄'이라는 지질학자에게 광맥을 찾아줄 것을 의뢰한 내용이었고 스케치의 내용은 웬 팔면체로 보이는 광물의 스케치였다. "잠깐 이거 설마......?" 볼펜으로 한 스케치라서 잘 알아보긴 힘들었지만 이 쪼개짐과 그림의 묘사, 그리고 이 스케치의 주인의 메모를 미루어보아 그것은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추정된다! "그림의 크기는 어린 아이의 주먹만한 크기인데...... 이게 과장이 아니라면......??" 게다가 스케치 종이의 접힌 자국. 이 스케치의 출처는 뻔해졌다.
팔면체 다이아 원석 맞네!
>>70 팔면체 다이아 원석이다.
>>76 "세상에! 그러면 원래 다이아몬드의 주인은 프레디 브라운 씨였나??" "그게 어째서 피해자 손에 들어갔는지 알아내면 되겠군." 이건 엄청난 수확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 방에서 알아낼 건 없다고 판단하며 방을 나섰다.
오오오오오! 그렇구나!
우리는 방에 나서서 선원의 도움을 받아 용의자 프레디 브라운 씨를 만날 수 있었다. "드디어 오셨군.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관찰과 대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그의 복장을 살핀다
>>80 좋은 남성용 정장이다. 그런데 새 거라는 느낌이 강하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레디 브라운 씨." 홈즈가 그에게 인사를 건냈다. "여행 중에 이런 사고를 당하셨군요. "누가 아니랍니까? 모처럼의 여행인데."
* 미리 말해두는데, 여기선 관찰을 잘 하는 게 좋을 겁니다!
그의 신발을 살펴본다.
그의 얼굴과 손을 살핀다
"선생님께선 이 여행의 목적이 뭐였습니까?" "당연히 관광이죠! 표 값이 엄청 비쌌지만 한 번에 프랑스, 스페인은 물론이고 영국 주변의 바다를 돌게 해준다지 않습니까? 맛 좋은 음식들도 많았고요." "그렇죠. 저는 특히 랍스타가 맘에 들더군요." "......"
>>84 좋은 검정 가죽 구두. 이것도 새 거인 거 같다.
>>85 구렛나루와 수염이 이어져있는 대단한 수염의 소유자다. 본적이 없는 부자나 위인을 생각나게 하는 수염이다. 손은 매우 두껍다. 굳은 살과 상처가 다소 나있는 다부진 손.
>>85 피부는 하얀 편이다.
"혹시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셨는지요?" "아니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그의 표정을 살핀다. 그리고... 어딜 살피지? 동작... 제스처.... 행동을 유심히 살핀다.
거친 손을 보면 그의 직업은...... > 몸 쓰는 직업 > 사무직
>>92 사무직으로는 저렇게 되지 않는다. 몸을 쓰는 직업.
잠깐만.. 뭔가 이상하지 않아..? 이름도 안 말하고 피해자와 아는 사이냐고 물으니까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아니면 그냥 피해자 이름은 사람들이나 승무원들에게 들어서 아는 건가....? >>95 역시 그렇겠지...
용의자라서 아는거 아닐까...
그의 피부는 하얀 편인 것을 볼 때...... >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 > 야외에서 일하지 않는 직업
아침에 일 안하고 밤에 일하는 직업일 수도..? 도둑 같은 거..?
단순하게 생각한다면 실내에서 일하는 직업이겠지?
안에서 일하는 직업이겠지?
그렇겠지..? 혼자 있는 방에서 입고 있는 옷이 정장이고 그 정장이 새것 같다는 것도 보니까 뭔가 사무직 같은 분위기가 폴폴.. 설마 경호원 같은 건가..?
야외에서 일하지 않는 직업이다
>>101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
헬스 트레이너 같은거 밖에 생각 안나는데...
>>102 * "" 안에 자유롭게 추리해서 써주세요. 참고로 난이도가 높다는 판정이 나오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
"내부 관리직 그, 운반직같은거?"
탄광에서 일하나? 손이 거치니까..
>>105 * 이걸로 정한 건가요? 이름이 왓슨이 아니라서 일단 가만히 있었습니다!
선택지 없나..?
>>108 * 선택지를 원한다면 드립니다! :)
나는 틀렸어..,탄광에 꽂히니까 그거말고는 생각이 안난다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광부 > 건축가 > 선원
일단 선원은 제외..
헬창 건축가...? 광부...?
나는 일단 광부에 한 표..
햇빛에 타지 않는건 광부지만.. 광부들이 하얀 피부를 갖지는 않지 않니..?
* 힌트 찬스 쓰실? 저번 스레에서 주겠다고 했는데
앗..어쩔까..? 쓸래..? 내가 광부라고 생각한 이유는 그냥..손이 거칠고, 힘을 많이 쓰는게 광부 같아서..석탄 캐다보면 묻어서 까매지지만 씻으면 또 하얀 피부일 수도 있잖아..?
쓰자...! 하얀 피부는 모르겠지만 분진 때문에 피부는 거칠다는 걸로 알아
건축가가 그 설계도 그리고 대패질하고 모형 만드는 직업인가...?
건축가는 실내에 앉아서 종이 에다가 연필로 설계 도면 그려..! 앗 왜 인지 광부 같다...
써 그럼?
광부이다. 보험설계사의 자료에는 탄광업과 어떻게든 관련된 사람들이 있었다. 정확히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였다 했지만, 전부 다른 사고일 것 같지는 않다. 에블린 부인의 남편. 아직 모르는 용의자의 가족으로 추측되는 사람. 요한슨의 남편 혹은 가족. 모두 코퍼 맥그리거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도 광부라 해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
>>122 "광부라... 잠깐?" 다시 보니 이 사람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거 같다. "아까 사진에서 본적이 있는 거 같군. 수염 때문에 못 알아봤지만 덩치나 눈매가 사진 속 한 사람을 닮았어!"
"다이아몬드 발견 시기를 생각하보면 아직 한달도 안 지났을텐데 그새 수염을 저렇게까지 길렀을 거 같진 않고...... 저 수염은 설마 가짜인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그의 방에서 봤던 가발걸이가 생각났다. "가발이 아니라 수염을 걸기 위한 거였군."
"그럼 이 사람이 원래 다이아몬드의 주인...?" "글쎄, 심문이 끝나면 정리하세."
"피해자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인데 그땐 뭘 하고 계셨습니까?" "아하. 그땐 상담을 받고 있었소. 504호에서 묵는 남자가 하는 말이 참 맘에 들더군." "헨리 워커 씨 말인가? 그 사람도 확실히 같은 말을 했었지."
"혹시 더 묻고 싶은 게 있는가?" > 있다 > 없다
(참고 >>43 >>90) 있지. 당연히. 이 자는 피해자를 너무나 잘 알고 있거든. "혹시 피해자 이름, 아십니까? 방금 여쭤보았을 때 말을 꺼내기도 전에 모른다 하시길래."
>>128 "원래 이 배에 아는 사람은 없었소. 죽은 사람도 507호 사람이라던데 오며가며 스친 게 전부고." "......"
"그거, 참 이상하군요. 피해자 이름은 코퍼 맥그리거인데, 기억나는 것이라도 있소? 더 이상의 거짓말은 안 될거요. 프레디 브라운씨."
>>130 "......모르오!" "......" 그의 언동은 명백히 수상하다.
그의 옷이 새옷인 이유는... > 최근에 돈을 많이 벌어서 >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홈즈,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내도 되겠는가? 자네가 적절한 다른 타이밍을 원한다면 존중하겠네."
>>132 최근에 돈을 많이 벌어서.
>>133 "그것이라니?"
그가 가짜 수염을 낀 이유는... > 정체를 숨기려고 > 멋으로
이 녀석 눈치가 없네. 진짜. "D.M.말일세."(다이너마이트의 약자를 못 알아먹으면..) >>정체를 숨기려고
>>137 보통 TNT라고 줄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정체를 숨기고 싶은 상대는...... > 코퍼 맥그리거 > 찰스 조이너 > 헨리 워커
코퍼인가..?
>>140 나도 코퍼 한 표 갑자기 변장 풀면 마주친 선원등 모두가 의심하니까
나도 코퍼에 동의
이 착한 헨타이 왓슨주들 같으리라고! >>139 코퍼 맥그리거다.
"그는 피해자에게서 정체를 숨기려했군." "심지어 피해자 서명이 있는 서류를 갖고 있으면서 피해자를 모른다고 했고."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다이아몬드 사진을 찍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거 같은데 그걸 피해자에게 뺏긴 거겠지." "이걸 어쩔까......"
> 그의 거짓말을 추궁한다 > 다른 걸 묻는다
"혹시 J.B.라는 사람, 아시오?"
>>146 "그게 누구요? 제임스 본드?" "그건 또 누구죠?" "나도 모르오."
>>그의 거짓말을 추궁한다
"솔직히 말해주시죠. 브라운 씨. 브라운 씨는 이미 피해자를 알지 않습니까?" "...... 무슨 말씀이신지." "피해자를 알고 그가 자기를 알아볼까봐 변장까지 하셨잖습니까. 이제 사실을 말씀해주시죠. 왜 그런 것입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소!"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나와 홈즈를 쫖아냈다. 우리는 물론 저항을 했으나 그는 듣지도 않고 우리를 쫓아냈다. "......이런 취급은 오랜만이군." "이제 어쩔 셈인가?" "그래도 괜찮네. 알아내고 싶은 건 전부 알았으니."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그가 다이아몬드를 뺏긴 방식이 걸리는군. 그리고 같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다른 사람들은 죽은 거 같은데 그만 살아있는 것도 묘하고." "에블린 윌리엄 씨가 자기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고 했지? 그것과 관련이 있으려나?" "그 사고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군."
일단 우리는 프레디 브라운 씨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 그는 다이아몬드를 피해자에게 뺏겼다. 그리고 그는 변장을 하면서까지 이 배에 탔다. 그는 피해자에 대한 살의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조사할 방법이 > 있다 > 없다
있다. 보험 설계사의 고객명단에 있었다. 불운한 사고에 대해서도 정리되어있을 것이다.
>>154 "아 맞다 그런 수가 있었군." 우리는 다시 보험설계사의 방으로 갔다.
우리는 그곳에서 앞서 본적이 있는 보험 증서를 찾았다. "그럼 뭘 먼저 볼까......" > 제임스 윌리엄 > 아서 카빌 > 알랭 요한슨
제임스 윌리엄부터 보자.
>>157 이름: 제임스 윌리엄 직업: 지질학자 가족: 에블린 윌리엄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에블린 윌리엄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시신을 못 찾았다는 말은 아직 살아 있다고 볼 수 있다는 대사를 친 모 만화가 생각이 나는 군.. 보험금이 얼마나 지급됐는지는 안 쓰여 있나..?
(저것 밖에 안 쓰여 있나...?) 다음은 아서 카빌을 보자.
>>160 * 앗 맨 첫장이었습니다! ㅈㅅㅈㅅ
>>160 이름: 아서 카빌 직업: 광부 가족: 아내와 두 딸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메리 카빌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160 * 자세히 보고 싶다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사건과 관계가 있던가 없던가...?
뭐야 그럼 보여줘요...! 두 개 다..!
>>158 제임스 윌리엄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광맥을 찾으러 다녔는데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제임스 윌리엄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3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162 아서 카빌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작업 반장이다. 그는 최근 제임스 윌리엄과 프레디 브라운과 함께 새로운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아서 카빌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2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휴우...겨우 정주행 끝냈다...1000레스 다 본다고 죽는줄 아라따...아무튼 보면서 좀 걸리는게 생겼는데 에블린 윌리엄(502호) 부인은 분명 "혹시 이 배에 아는 사람이 있으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니, 모두 초면인 사람들 뿐인데?" 이렇게 답했단 말이야? 그런데 헨리 워커(504호/보험 설계사)의 고객 명단에는 제임스 윌리엄, 즉 에블린 윌리엄의 남편이 있었어. 게다가 보험금도 받았지. 보험금을 받으려면 높은 확률로 헨리 워커와 안면이 있어야 하지 않겠어? 일단 이걸로 추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또 502호 침대를 묘사할 때 그 방에서만 '여기에서 자지 않은 게 아니고서야~' 하는 식으로 설명이 나왔단 말이야? 탐정 수첩에 있는 "차세트에는 찻잔들(두 개)이 사라져있다" 요거하고 피해자의 방에서 발견된 찻잔 2개하고 연관 지어서 생각을 해보면 그 찻잔들은 윌리엄 부인의 것이었고 밤에 피해자의 방에 있었다 라는 추측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범인이라고 하는 건 아니고...이것들을 미끼로 부인을 낚아서 단서를 조금 더 뽑아 낼 수 있으면 좋겠다 싶은데... 난입이니깐 생각만 하면서 지켜봐야징
>>167 (오! 찻잔은 윌리엄 부인이 들고갔다 생각했는데 보험설계사를 간과했네. 5인 모두 혹은 일부 공범설은 어떻게 생각해?)
>>167 * 앗 환영합니다! :) 다 봐주셨다니 감사...!! ㅠㅠㅠㅠㅠ 참고로 지금 선택지 >>156
알랭 요한슨 자료를 본다. 자세히.
이름: 알랭 요한슨 직업: 맥그리거 탄광회사 이사 가족: 아내와 딸 경위: 마차 안에서 자살. 마차 안에는 화로가 있었고 거기에 불을 피워 나온 가스에 자살했다. 최근에 회사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와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었다고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저항의 흔적도 없고 유서도 발견되어 자살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보험사 역시 이 점에 대해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자살로 처리되었다. 그래도 자살 또한 보장된 사망의 범위 내에 들어가는 사망 원인이라서 보험금(5000파운드)는 그의 가족들에게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다.
>>171 * 참고로 이 사건은 5년 전 사건입니다! 날짜 입력하는 칸을 만드는 걸 깜빡해서...... ◐▽◐
"사고라는 건 탄광 매몰 사고였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둘은 죽었는데 프레디 브라운 씨는 살았군." "어쩌면 운 좋게 사고에 휘말리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그가 변장을 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설마 아직 사장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지도."
"그럼 정리를 해보지." > 프레디 브라운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 그런데 그들 중 둘은 사고로 죽었다 -> 아마 이 사고로 코퍼 맥그리거는 다이아몬드를 차지했을 것이고 프레디 브라운은 운 좋게 휘말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 프레디 브라운은 그 사고의 배후가 코퍼 맥그리거라는 걸 알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174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그는 자신이 잃은 다이아몬드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복수심에 사건을 벌였을 것이다.
"기구한 사람이구만." 아무튼 이걸로 그에 대한 조사는 마친 거 같다.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볼까 > 506호
506호실 조사한다
>>178 > 506호를 먼저 조사 > 용의자 5를 먼저 조사
>>179 506호 먼저
506호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느낀 점은...... 굉장히 중구난방한 방이라는 것이었다. "정리좀 해야겠군." "자네도 내가 정리하면 짜증내잖나." "그거야 자네가 내가 쓰던 물건들을 맘대로 옮겨 놓으니까 그렇지." "물건을 원래 있어야 하는 데 두는 게 청소의 기본이라네." "거기가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이라니깐."
아무튼 말다툼은 그만하고 방을 조사하기로 했다. ‘커다란 상자’, ‘침대’, ‘책상’, ‘옷장’, ‘원탁’
침대를 본다. 침대 밑도.
>>183 침대는 이불도 옷도 대충 널부러져 있었다. 옷들은 ‘청바지’, ‘셔츠’, ‘바바리 코트’
바바리 코트를 본다.
>>185 코트 주머니 안쪽에서 웬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선글라스?" 패션 용도로 추측되는 선글라스. 붉은 색의 크고 둥근 안경알이 인상적이었다.
>>186 써본다.
>>187 빨갛다.
쓴 채로 커다란 상자를 본다. 어딘가 비밀글씨가 있을지도 몰라! 이전 방들이라던가!
>>189 커다랗다. "잘 어울리는군."
>>168 늦게봤당ㅜㅜ 단독 범행이라는 확증도 공범이 있다는 확증도 아직 없다고 생각해! 가능성만 열어두고 있어
(선글라스를 벗지 않은 채로) 청바지와 셔츠를 조사하고 이불도 들춰본다. 방도 한 번 둘러본다.
>>192 세상이 빨개졌지만 침대 위에는 별 거 없었다. 내가 이불을 들추고 주변을 둘러보자 홈즈가 말했다. "그거 맘에 들었나?"
"비밀글씨가 있을지도 모르잖나." 쓴 채로 옷장을 본다
>>194 옷장이다.
열어본다는 의미였는데. 열고 관찰한다.
>>196 다양한 옷들이 있다. 역시 모델이자 배우. 그중 여성용 정장에는 브로치가 달려있었다. "이거 바늘도 없는데 옷에 붙어 있군." "자석으로 된 브로치네. 옷감 안 상하고 좋겠군."
브로치를 떼어내어 자세히 관찰한다.
>>198 자석이라는 것만 뺴면 별 거 없는 예쁜 브로치. 보라색 꽃 모양 브로치다.
커다란 상자를 조사한다.
>>200 옷상자이자 짐을 담는 상자로 보인다. 그런데 구조는 다소 특이하다. 상자에는 '옷들', '작은 함', '구석의 구멍'이 있었다.
"특이한 상자군." 구조를 자세히 살핀다. 그리고는 작은 함을 조사한다.
>>202 원래는 다른 물건들을 담는 상자인데 거기에 옷을 넣은 거 같다. 아마 구석의 구멍은 원래 막대기 같은 걸 넣는 구멍으로 보인다. 작은 함을 열어보니 실과 바늘이 나왔다. "반짇고리였나?"
"흠...이 옷들 좀 들어내보지. 숨겨진 것이 없나 한 번 보자고. 돕게나 홈즈." 상자의 옷들을 꺼내고 덮여 있던 부분을 살핀다.
>>204 안 그래도 어지러운 방에 옷들을 꺼내 놓으니 더 어지러워졌다. 그런데도 별 소득은 없었다. 옷을 다시 넣어 두었다.
책상을 조사한다. 서랍이 있다면 서랍도 조사한다.
>>206 책상에는 ‘시가 상자’, ‘술병’, ‘다이어리’, ‘종이’가 있었다.
>>206 서랍도 달려있긴 했지만 별다를 건 없었다.
원탁을 본다. 여전히 안경을 벗을 생각은 없다.
>>209 존 해미시 왓슨이다 (#`皿´)
>>209 원탁에는 ‘엎어진 달력’과 ‘모델 사진’이 있었다.
엎어진 달력을 살펴본다.
>>212 * (이름 다양한 거 보세 ㅋㅋㅋㅋㅋㅋㅋ 달력을 세워보니 5월 2일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생일인가?" 다른 페이지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안경을 벗고 다시 달력을 본다.
>>214 내용은 똑같았다.
>>207 (콜록콜록
>>207 다시 선글라스 쓰고 시가상자를 본다.
그러고 보니 빨간 선글라스 쓰고 보면 빨간 글씨는 안 보여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선글라스 쓰고 종이 봐야 할 것 같다!
>>217 시가상자는 절반 정도 피웠다. 꽤나 애연가인듯. 옆에는 두껍고 짧은 가위가 있었다. "특이하게 생겼군." "저렇게 생긴 시가커터도 가끔씩 있다네." 나는 잠시 보고 내려놓았다.
>>218 그치 종이를 본다.(벗지않은 채로.)
>>220 와인 얼룩이 군데군데 묻은 종이. 그런데 선글라스로 보니 다른 게 보였다. tsohs hipee edoct iefl ntto
"이게 뭐지?" 나는 선글라스를 벗고 다시 보았다. 그러자 글씨는 다시 안 보였다. 보여도 매우 희미할 뿐. "이 방의 조명이랑 같은 색으로 쓴 글씨로군. 그래서 이 방의 조명으론 안 보였던 거야." 모처럼의 활약에 홈즈도 감탄했다. "이제 무슨 뜻인지 알아내볼까?"
theinsidetopofthecloset 세로 읽기는 아닌 것 같은데... ㅇㅁㅇ 아니네.... 뭔가 나오기는 하는데.... the inside top of the closet 아닌가..? o였구나.... 옷장 안 쪽 천장을 뜯으면 무언가가 나오는 건가.....
세로로 읽고 띄어쓰기를 잘 하면 the inside top of the closet.. 옷장 안쪽 천장에 무언가 있는 건가..?
>>224 옷장 안쪽 위를 만져보자 보이지 않은 곳에 판자를 덧대어 놨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덜컹거리는 나무 판자를 조심스럽게 꺼내보았다. "이건, 서류 봉투?"
내용물은 웬 사건에 대한 기록. 거기에는 화로를 구매한 사람과 수면제, 마차를 빌린 돈의 출처 등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런데...... 전부 코퍼 맥그리거가 연루되어있군." "피해자는 '알랭 요한슨'이네." "그의 아버지는 자살이라고 판명났는데 그럼 그게 자살이 아니라는 건가?" "코퍼 맥그리거에 의해 조작된 자살이겠지. 자기 회사 간부인 알랭 요한슨을 경쟁자라고 여긴 걸 거야." "그런......"
"이것도 중요한 단서군." 홈즈는 그렇게 말하고 수사를 재개했다.
>>221 >>222 아싸리! >>189
>>228 오오 선지자이시여...! >>182 안 찾아 본 곳이 있던가...?
>>213 여기 5월 2일 이거 생일인가? 라고 했는데 생일이 아니라면 결혼 기념일이라던가... 누군가의 기일이라던가...
>>229 있어요(소근
>>184 >>207 >>211
모델 사진을 본다. 선글라스를 끼고
>>233 신문에서 본 요한슨의 사진이다. 낡은 액자에 세련된 옷을 입고 찍은 멋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234 이것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빼어난 외모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에즈메이 요한슨!' '그녀의 명성은 어느덧 영국을 넘어 프랑스와 스페인에도 전해지고 있다.' '길고 멋진 금발 머리와 탁월한 감각의 패션이 자랑거리인 그녀는 현재 잠시 영국을 떠나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건가? >이상하다. 낡은 액자에 세련된 옷의 멋진 사진? 탁월한 패션감각이라 했었지. 나는 패션 감각을 잘 모르겠지만, 이 액자에 대한 감각은 확실하군. 이 사진은 페이크다. 낡은 액자 안에, 낡은 정도가 맞지 않는 새 사진 뒤에는 액자만큼이나 낡은 사진이 들어있을 것이다.
>>236 나는 액자를 뒤집고 뚜껑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정말 생각대로 다른 사진이 있었다.
"무슨 사진인가?" 홈즈가 묻기에 나는 보여주었다. "가족 사진 같은데." 사진에는 어린 여자애와 그 부모로 보이는 부부가 찍혀있었다. 그리고 해맑게 웃는 그들의 단란한 모습과 달리 사진의 뒷면에는 뭔가 불길한 느낌으로 이런 글씨가 적혀있었다. '아버지를 기억하며.02.05'
영국권에서는 일 월 년도 표기였던가?
>>238 "옛날 사진 같은데 관리가 잘 돼있구만." "이걸로 에즈메이 요한슨이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됐군." "......" 화목한 가정 사진을 보고도 그걸 사건으로만 연결지어 생각한다는 게 그 답다면 그 다운 점이겠지. 그래도 어딘가 마음 속으로 꼬인 실이 풀리지 않은 불편함이 남아있었다.
흠. 지금까지 살해동기가 없는건 보험 설계사 뿐인가....? 에블린 부인. 프레디 브라운. J.B. 에즈메이 요한슨.
>>207 * (콜록콜록콜록콜록
(우리 술병 안 봤나...?) 선글라스를 끼고 술병을 살펴본다.
>>243 위스키 술병. 상표는 '오스틴양조'.
>>244 이건 또 오랜만이군. 홈즈, 이 상표 좀 보게나.
>>245 "그렇군. 오랜만이군." 홈즈가 말했다. "사건과 관계는 없겠지만."
>>244 나 운다....
>>247 * (ㅇㅅㅇ?
>>247 ?A?
이제 뭘 해야하지? (도와줘요, 홈라에몽!)
>>207 >>250 "아직 다이어리를 안 봤잖나."
"오. 그렇군." 다이어리를 본다. 2.5였나가 걸리는군. 5월 2일을 본다.
>>252 모처럼의 수사가 무색하게 아기자기한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열쇠가 달려있는데?" "주인이 갖고있을지도 모르지."
>>253 "그래? 그럼 어쩔까?" > 주인에게 물으러 간다 > 좀 더 방을 수색한다
물어봐도 알려줄까....??
좀 더 뒤져보세나.
>>256 "그럼 열쇠가 어디있을까... 혹시 알겠나?"
나로써는 특정할수 없다... 그냥 모른다고 대답할까?
자네는 알고 있다는 말로 들리는데... 유감스럽게도 아직은 모르겠다네. 살펴보지 않은 곳이 있던가?
>>259 "살펴보지 않았달까 살펴보길 포기했달까. 아까 전에 대충보고 지나간 곳 있지 않았나?"
홈즈가 가리킨 곳은 아까 전에 본 커다란 가방이었다.
아 앗 아니 전에거 살펴보고 왔더니 홈즈가 명료히 답을 내주었구먼 허허...허...허.....
기침을 그렇게 해 댄 이유가 상자였을 줄은 몰랐다네... 어쨌든. 상자를 조사한다.
>>197 자석이랑 >>203 구석의 구멍이 걸리는군. 구석의 구멍에 넣을만한 막대기가 있나 방을 둘러본다. 옷장의 거치봉도 좋고 시가도 좋고.
>>263 상자 구석의 구멍이 신경쓰였다. 검은 상자인데다가 구멍도 깊어서 내요이 안 보인다. "혹시 여기있나?" 크고 무거운 상자를 낑낑거리며 흔들어보니 그쪽에서 작은 쇠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 거 같다. "아마도?" "그럼 어떻게 꺼내지?" "궁리해봐야지."
잠깐? 자석? 정확히 어떤 형식인거임? 브로치가 자석이고 옷위에 놓고 그 뒤에 또다른 자석을 붙이는 형태?
자석으로 끌어서 넣을 수는 없는건가?
>>266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네. 옷감속에 자석으로 된 물건이 있나 했드니만. 브로치를 구멍에 대본다. 안 나온다면 구멍이랑 가까운 상자 옆면에 대고서 슬라이딩(그대로 붙인채 이동시켜서)해서 끌어내야지.
>>268 자력이 약하고 상자가 두꺼워서 통하지 않는 거 같다.
그럼 상자를 기울려서 그 열쇠 구멍쪽으로 안쪽 막대기를 가까이 댄 다음에 구멍에다가 자석을 붙이면 안 딸려 올려나..?
>>270 돼지 저금통에서 동전 꺼내기 같다.. 가로로 있어서 구멍으로 안나온다면? 으악!
>>271 가로도 별 문제 없을 걸..? 자석에 끝 부분만 딸려 오면 되니까 끝 쪽으로 추정되는 곳에 가져다 대고 슬슬 옆으로 옮기면 그대로 나올거야... 아마도.. 아니면 일기장 같은 걸 뒤져 본다거나 원래 그런 열쇠는 사람들 잘 안보는 데에 가져다 두지 않아?
흠.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일단 옷을 하나 골라서 신문지 말듯이 막대기 형태로 만들고(두께가 구멍보다 작도록 해야하니 옷을 잘 골라야겠지.) 끝에 브로치를 붙이고 집어넣는거야. 천 막대기지!
아니면 옷장 거치대봉 굵기 확인해서 구멍보다 작으면 빼내서 끝에 브로치 달고 쓰는 것도 괜찮지 않나? 거치대봉이 금속이어야겠지만.
(저거 홈즈한테....하는 말인가....?? 앗 헷갈려)
>>275 행동하는거였는데!
>>273 "구겨지겠지만 하는 수 없지. 자네가 원한다면." 그는 순순히 내가 말했던대로 했다.
그러더니 곧 구멍 속에서 작은 열쇠를 하나 꺼낼 수 있었다!
"아니. 자네 옷 말고 널린 옷으로 쓰라는거였는데." 다이어리를 열어본다.
ㅈㅅ! 어젠 아파서 누워있다 깜빡 자버렸어요! ㅠㅠ
>>279 "응, 그랬네. 여기 요한슨 씨의 옷으로."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다이어리를 열어보았다.
안에는 유럽에서 주목 받는 배우 답게 다양한 일정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최근 일정, 5월달의 일정이 이상할만큼 조금뿐이라는 점이었다. "이 크루즈 여행말곤 볼 게 없구만." "여기에도 5월 2일에 표시가 되어있군." 우리는 충분히 봤다고 판단하고 다이어리를 덮어두었다.
그렇게 우리는 506호의 조사를 마치고 용의자를 만났다. 그녀는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탐정이시죠?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았네. 담배 좀 피워도 되죠? 선원들이 말리는 바람에 한 대도 못 피웠거든요." 모델 사진도 카리스마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어딘가 불량하기까지 한 에즈메이 요한슨. 붉은 강 같은 머리칼이 인상적인 그녀는 품에서 시가를 꺼내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 지금부터 대화와 관찰이 가능합니다!
옷을 살펴본다.
청바지에 노란 셔츠. 그 위로는 얇은 외투를 둘러 묶었다. 어딘가 불량하면서 멋스러운 느낌.
“반갑습니다. 요한슨 씨.” 홈즈는 그렇게 인사하며 심문을 시작했다.
“이런 사건에 휘말리게 되셨는데, 혹시 피해자 코퍼 맥그리거 씨와는 아는 사이십니까?” “아니요. 그런 사람 몰라요.” 그녀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는 시가의 연기를 길게 뿜어댔다.
>>286 추가로 향수 냄새가 강하게 난다.
“사건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난 거 같은데, 혹시 그때 뭘 하고 계셨습니까?” “그냥 제 방에 있었어요.” 그녀는 누가 봐도 묻는 게 귀찮다는 투로 말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뭐였습니까?” “이런 배 타는 이유가 뭐겠어요? 여행이지. 그런데 저는 프랑스에 있는 스케줄 때문에 편하게 쉬지도 못하는 몸이지만.” 그녀는 혀를 강하게 차면서 시가를 씹었다.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당연하죠.”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 “요즘은 특히 바빠요.”
이 발언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이상...할까? 바쁘니까 이렇게 둘러서 오는 여객선은 안 탈려나? 휴식기간인가? 모델... 다른 사람 하고는 안 왔나...? 매니저 같은..? 일로 프랑스에 가는 거라면 매니저와 함께 왔을 텐데...?
난 이상하다고 생각해. 목적이 여행이라고 대충 말해놓고 뒤에서는 요즘엔 특히 바쁘다고 하잖아. 보통 일 하러 가는 거면 여행이라고는 말 안 할 것 같은데...
나도 느낌상 이상하다에 한 표..
>>236 그녀는 현재 잠시 영국을 떠나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는 상편의 초반에 홈즈가 식당에 가져온 신문이었어.) >>291 >>292 이런이런. 신문의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이건 휴가이시겠지. 프랑스의 스케줄 같은 건 있을 리가 없다. 따라서 바쁘다는 이 발언은 이상하군 그래.
>>291 "하지만 요한슨 씨,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5월달에 스케쥴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쯧." 그녀는 짧게 혀를 차면서 뭐라고 중얼거렸다. 근데 그 입모양을 보니 욕 같았다. "전부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녀는 짜증이 섞인 투로 반박했다.
"......" 일단 심문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방에선 뭘했습니까?" "그냥 계속 누워있었죠 뭐." 그녀가 자기 방을 훔져보던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짝 궁금해졌다.
그녀의 얼굴과 손을 살피며, 종이와 펜을 꺼내어 내민다. "실례지만, 팬이라서.. 싸인 좀..." (필체 대조 할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300 “......뭐 까짓거.”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싸인을 해줬다.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내가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 “시골에 어머니 한 분 계세요. 그건 왜요?” “사건에 필요할지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부모님과 사이는 좋으십니까?” “......그냥 그래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는 시골로 내려가셨어요. 그게 전부죠.”
방금 그녀의 말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이상한 게 있었나 방금 말에서...?
>>304 * (핵심은 부모님과의 사이... 콜록콜록
>>238 >>240 사이가 그냥 그랬다는 건 거짓말. 따라서 이상하다.
>>306 “아, 남의 가정사 어떻든 뭔 상관인데요.” 그녀는 이젠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307 >>309 싸인 받은 종이를 부여잡고 덜덜 떤다. "환..환상이 깨지고 이써.."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원래 술 담배를 자주 하십니까?” “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는 거죠 뭐.”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아시죠?” 나는 의사로서의 오지랖이 발동됐다. “그렇게 잘 아시는 선생님이 대신 제 일 해주시든가요.” 그녀는 혀를 차며 말했다.
>>308 "여자란 그런 거지 뭐." 라며 여자라곤 한 명 밖에 안 엮여본 홈즈가 말했다.
지금 그녀의 하드보일드한 면모도 의외였지만 사실 그녀에게서 가장 위화감을 느낀 부분은 따로 있었다. > 헤어 스타일 > 옷 차림 > 시가
전 스레에선 한나가 그러더니 이번에는 요한슨...인가!
>>312 샨티 샨티 쌴티 카레야~
>>311 >>283 붉은 강 같은 머리칼이 인상적인 그녀는 >>236 길고 멋진 금발 머리 헤어스타일. 머리 색이 다르다.
"그런데 머리 색이 달라지셨군요?" 내가 물었다. "하? 아~ 이거요? 염색 푼 거에요." "염색?" "네. 저 원래 빨건 머리인데 이 바닥에서는 금발인 게 훨씬 잘 나가니까 거기에 맞춰 염색한 거죠. 지금은 여행 중이니까 굳이 금발로 염색 안 한 거고."
"그러시군요......" 뭔가 이번 사건에서는 외모를 바꾼 사람이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혹시 더 하고 싶은 게 있나?" > 있다 > 없다
>>316 이번 기회에 홈즈도 여장하게 되는구나! 바람직한 흐름이야!
>>225 >>226 이것에 대한거, 물어보고 싶은데..
>>319 한 번 해봐!
* (대충 스킵 마렵다는 레스
아씨 다시 생각해보니까 >>306 이거 달력이랑 가족사진에 적힌 거 보여주면서 말했으면 알려줬겠구나...! 이미 물었구나...!
(왜 안 물어보는 거야 >>319..! 내가 대신 묻겠어!근데... 뭐라고 물을려고 했는지 모르겠따... 그냥 물을게;) (진짜로 물어도 되나...?) 요한슨씨. 사실은 당신의 옷장에서 서류를 발견했습니다. 코퍼 맥그리거에 의해 조작된 것 같던 당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자료를 말이죠. 사실은 코퍼 맥그리거씨를 따라 이 배를 탄 것이 아닙니까?
>>323 "아닌데요?" "!" 그녀는 이쪽이 놀랄 정도로 태연하게 말했다. "벌써 5년도 지난 얘기 꺼내서 뭐하게요? 그리고 알았다 한들 제가 안 죽였어요."
>>323 오 물어봐줘서 고마워! 딴 일 하고 이썼어..
>>324 나는 그녀가 이 말을 진심으로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영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배우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알겠습니다. 요한슨 씨. 그럼 나중에 뵙죠." "네~ 그말 안 지키길 바랄게요." "......" 우리는 그렇게 그녀에 대한 심문을 종료했다.
"정리해보지."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그 담배는 꼭 피워야겠나?" "응."
에즈메이 요한슨은 죽은 그의 아버지를...... > 잊고 살았다 > 잊지 않았다
(흠. 여기서는 일단 물러나야하나. 홈즈의 반응 보면 스킵할 구간같긴 한데.) (하나만 더 물어보자. 결정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허나, 당신은 옷장 구석 천장 위에 그 서류들을 숨겨뒀었소. 그리고, 빨간 선글라스를 써야만 볼 수 있는 글씨와 암호로 위치를 적어뒀었고. 혼자 알고 있을 수도 있었는데, 굳이 적어둔 이유가 뭐요? 누군가에게 알리기 위함이었소?" (칫 늦었다) 잊고 살지 않았다! 굳이 액자에, 다른 사진을 넣어가며 숨길 정도로, 소중히 여겼지.
>>330 * 쟌넨! 이제 그녀와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녀가 관광과 일정 때문에 이 배에 탔다는 것은...... > 거짓 > 진실
거짓. 다이어리에는 다른 일정은 적히지 않았으며, 코퍼에 대한 서류가 그녀의 방에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살이 아닌 피해자에 의한 타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고 아직도 그 일을 잊지 않은 그녀라면 이것은 살인 동기가 될 수 있다.
"이로써 모든 용의자들과 조사를 마쳤군." 홈즈가 조용히, 그리고 엄숙히 말했다. "이젠 결정을 내려야할 때야."
(탐정수첩 갱신 언제 되나용..)
범인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진실을 어떤 형식으로든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혼자 있게 된 이 크루즈 여행을 기회로 삼았을 수도 있다. 코퍼 맥그리거가 숨긴 진실에 대해 알고 있고, 그를 잔인하게 죽인 범인의 정체는......
> 에블린 윌리엄(502호 주부) > 찰스 조이너(503호 사진작가) > 헨리 워커(504호 보험설계사) > 프레디 브라운(505호 광부) > 에즈메이 요한슨(506호 배우) > 기타
>>336 * 계속 갱신되고 있었는데요? ㅇㅅㅇ
으으으음...... 기타는 뭐지? 셜록이나 왓슨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건가? 범인.... 누군지 모르겠다... 뭐야 이게...(와중에 안 나온 아서 카빌은 다음 시리즈 떡밥인가?) 나는... 배우나 그 갑판 위에 서 있던 인간에 한 표... 요한슨은 표정 연기에 뛰어나니까 의심되기도 하고... 무엇보다 바쁜 배우가 스케줄이 바쁘다면서 5월 스케줄이 아예 싹 없었어.... 아마 표기할 이유가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맥그리거를 죽이고 나도 죽겠다는 것 일 수도 있고...? 갑판 위에 서 있던 그 남자는 강풍이 부는 바다에 살해 도구와 옷을 버렸을 수도 있고...? 누가 문에 달린 렌즈로 밖을 쳐다봤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했던 건 사진 기사가 렌즈를 여러 개 가지고 있었으니까 아마 그 렌즈를 겹치면 미묘하게 안 보일 수도 있고...?
>>340 * 아서 카빌은 고인입니다!
(>>340 그거 사진기사의 증언이야. 복도를 카메라로 내다보고 있었는데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다 한거. 그 증언이 참이라고 한다면, 507호 건너편의 504호만 오갔다는 게 되는데, 증언은 거짓같아. 왜냐하면 502호 에블린 부인의 방에 있는 찻잔 세트에서 사라진 두 찻잔과, 코퍼씨의 방의 바닥과 화분에서 발견된 두 찻잔이 동일한 것 같거든.) (그러니까 에블린 부인은 코퍼씨의 방을 방문했다. 찰스 조이너씨는 그것을 보지 못 했다. 혹은 숨겼다. 가 되는 증언인 셈이지.) "흠. 홈즈, 범인이 하나가 아니라 여럿일 가능성은 없는건가?"
아... 오케... 그렇게 된 거군... 정주행 하기 귀찮아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질렀는데... 알려주셔서 감삼다 >>341 >>342
>>342 단독 범행이라고 생각되면 위의 다섯 용의자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아무튼 위 다섯 명 중 하나의 단독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기타를 고르고 추리를 말하면 됩니다!
>>344 참고로 이 멘트 스레주 맞아요~
나는 아예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오겠어...
>>346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이걸 참고하는 것도 좋은 생각!
범행동기가 있는 것은 에블린 월리엄 / 프레디 브라운 / 에즈메이 요한슨 -추리- 1. 찰스 조이너에게 감시를 맡긴 것은 프레디 브라운이다? 2-1. 찰스 조이너는 지나는 사람을 보지 못 했다는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 2-2. 에블린 부인의 방에서 찻잔 두개가 사라지고 그것이 코퍼씨 방에서 발견 되었다는 것은 에블린 부인이 방문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3. 헨리 워커와 프레디 브라운의 대화가 성립하려면 한 명은 복도를 지나야 한다.
조-용-
용-조- 와중에 저 병풍 방음 소재라면 단순히 피해자가 있는 침대 주변에 두르는 것으로 방음실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겠군... 정말로 저 위에 누가 말한 것처럼 전부 다 범인 인건가...
>>350 내게 좋은 생각이 있다. (아니다 이 앙마야.) 전부 범인으로 지목해버리자. 하나 둘은 걸리겠지.
>>351 ㅋㅋㅋㅋㅋㅋㅋㅋ 묘-수-
>>351 묰ㅋ숰ㅋㅋㅋㅋㅋ 한 번 ㅎ그렇게 해봨ㅋㅋㅋ
용의자 다섯 전부 범인인 것 같네. 밧줄의 묶은 방식과, 멍자국, 찌른 자국을 보아하니 한 명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네. 에블린 부인은 코퍼씨를 재울 수면제를 타서 가져갔네. 헨리 워커씨는 방음 병풍을 제공하였고, 그가 참여한 이유는 프레디씨의 설득과 코퍼씨로 인한 인명사고로 인한 보험의 손해, 에즈메이의 앞으로는 다른 보험사를 이용하겠다는 협박이 있었을 걸세. 찰스 조이너씨의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는 증언은 명백하게 이상하네. 에블린 부인의 방문도 그렇고, 헨리 워커씨와 프레디 브라운씨는 만나서 대화하려면 누군가는 복도를 지나야만 하네. 또한, 에즈메이 요한슨양과 프레디씨는 분명한 동기가 있지. 모두가 서로의 알리바이를 만들어 준거야.
>>354 "그래도 주모자는 있겠지." 홈즈가 말했다. "어떻게 하고 싶나?" > 주모자가 누군지 알겠고 그를 부르겠다 > 모두를 모은다
다 모으는 거 어때 왓슨들
일단 왓슨들부터 모여야겠지만
다 모아....? 주도자는 역시 프레디 아니면 에블린 부인 같아... 프레디는 모두와 접점이 있을테니까...? 에블린 부인은 수면제 타진 홍차를 먹인 것으로 시작했지. 잠깐, 프레디의 방에 내 상자에 5개의 술주전자를 넣어라 라는 메모가 있었지. 이게 암호라면.. 주도자는 프레디일거라 생각해 나는.
참고로 주도자가 누군지 추리하고 싶다면 지금이야말로 탐정의 수첩을...! 직접적인 증거는 안 나왔어도 정황?이랄까 수상한 부분은 있음!!
허억허억 수염 붙인 애가 수상한 듯! 왜냐면.. 수염만 붙인다고 사람을 못 알아 볼 수가 없잖아? 물론 아니면 말고....
단순히 느낌으로는 요한슨이 주도자일 것 같다...
>>360 걔도 프레디 브라운이야!
흠 왓슨주들 모여라! 투표하자 투표! 난 프레디 브라운에 한 표! 5다스의 술주전자를 넣으라고 한 부분, 암호같긴 한데 각 방에 주전자가 있었잖아.. 그거 브라운이 가져다 놓은거라면 어떨까? 그 안에 계획서가... 아니 너무 갔나. 아무튼 브라운이 모두와 접점이 있었을 것 같어..
>>363 호에엥ㄱ 그 수염 붙인 애가 브라운이라고 했은;까 나도 브라운이 주모자!
* 심심한데... 질문 찬스 쓰실? * 아무거나 물으면 대답해줌! 기회는 3번, 너무 노골적인 건 안 됨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증거가 있는 방은? 라는 질문은 어때 왓슨주들? 스레주에게 하는 질문 아니다!
>>366 괜찮은 것 같아!
우리가 주목해야하는 증거가 있는 방은?
>>368 * 아 맞다 이름을 '질문'으로 바꾸라는 걸 깜빡했네 ㅋㅋㅋ * 말하는 순간 범인 확정인 거 같은 질문이지만 지금은 5인 모두 범인이 정설인 거 같으니 안심하고 말해주자면, 504호 보험설계사인 헨리 워커의 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52 해볼까.. Grtb dp sfo nzky wzmv ufqve czhlfi alxj 가 나오는데...? Mayday 뭔가 계속 생각해봤는데, 에즈메이 요한슨의 성 에즈메이의 메이가 may일 가능성은 없는건가? 에즈메이 요한슨이 가진 서류, 보험 설계사가 준 건 아닐까? 띄어쓰기 없는 Mayday는 구조신호를 가리키지만 띄어쓰기한 may day는 5월 1일 노동절을 가리키는건데, 발음이 5월 2일 와 비슷하지 않아...?
다 어디갔니 쒸익쒸익
* 다소 갑작스럽지만 오늘 중에는 끝내려고 합니다! 더 이상 끄는 게 보기 좋지도 않으니까요/ * 아무도 선택을 안 하면 그냥 엔딩 나니 주의!
으으음 헨리워커의 방이 중요하다고 그래서 탐정수첩을 봤는데...누굴 지목해야할지 모르겠네....다수결로 프레디 브라운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찻주전자에 커피는 들어있는데 잔이 없었던것 같아서 신경쓰이기도 하고...
>>370 갑자기 에즈메이 요한슨이 끌린다..
>>365
억 미안해... 요즘 너무 바빴어... 미안해... ;ㅁ; 잠깐만... 지금 생각해보니까 헨리 워커... 보험 증서를 가지고 탔네요...? 여행 목적이 휴식 및 관광인데 (일거리)서류를 가지고 타는 게... 마치 일할 걸 알고 있었다는 것 같은..?
*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오늘 중으로 끝내겠다고 했습니다만 11시가 되면 슬슬 엔딩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주세요.
>>365 * 콜록콜록
시간이 지나고, 육지에서 보낸 용의자 호송을 위한 선박이 마침내 도착했다. 현재 런던 본토에는 전연병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용의자 호송에 협조해주지 않은 탓에 늦어버렸다고 설명을 해주는 형사. 우리를 포함한 배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게 초호화 크루즈에서 작고 초라한 배에 옮겨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우리는 경찰의 인도에 따라 런던으로 돌아가는 쓸쓸한 선박에 몸을 맡겼다. 이제 곧 다섯 명의 용의자에 대한 재판과 수사가 진행이 될 것이다. 하지만 런던의 경찰들이 용의자들을 곁에서 지켜본 우리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이 들지 않았다.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그럼 궁금한 건 뭐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이젠 없으면 서운한 설문조사! https://forms.gle/BfazTYVXauZzeGmw6 괜찮다면 이 스레와 미궁게임의 발전을 위해 한 번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앗..늦었다....진실을 물어보면 알려주시나여...?
>>382 당근!
그럼 범인은 누구였나요? 진짜 5명 공범이었어요?
>>384 네! 그리고 그 주모자는 헨리 워커였습니다! (두둥!) 시체 상태 보자마자 5명 동시 범인인 걸 맞혀서 이번 게임에서는 검거 성공하겠다!라고 기대했는데...... ㅠㅠㅠ
탐정의 수첩을 보면 헨리 워커의 방에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가 초록색이죠? 탐정의 수첩을 꾸준히 봤다면 알겠지만 초록색 글자는 앞으로 기억해야 할 정보이고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다(즉, 해결된 내용이다)면 초록색 배경은 지워집니다. 그런데 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는 계속 초록색 배경을 가진 걸까요? 말 할 필요도 없겠죠. 여러분들은 'PUSH MAJOR NINTH'이라는 트릭을 전부 밝혀내진 못한 것이고 거기에 헨리 워커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숨어있었습니다! (두두둥!)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은 직역하면 '장9화음을 눌러라'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장9화음에 해당하는 번호만 얻고 돌아서는데...... 그래서는 장9화음을 '누른' 것이라고 할 수 없죠. 게다가 헨리 워커의 방에서 각 음계에 해당하는 알파벳에 관한 메모도 있었고요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이 비밀번호'만' 알려준다면 굳이 알파벳에 대한 메모는 필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 덜 풀린거였구나...세상에나...맨날 보면 뭐해 배경색 의심을 1도 안하는데!! 똥멍청이..ㅠㅠㅠㅠ
누군가 그때 지적한 대로, 만약 여러분들이 장9화음에 해당하는 음계를 알파벳으로 바꿔서 그걸 타자기에 입력했다면 거기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타자기를 수상하게 여긴 추리를 내긴 했지만 아무도 실행에 옮기진 않아서...... 참으로 안타까워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실패도 배드엔딩도 게임의 일부!! 눈물을 삼키고 겸허히 받아들이렵니다 ^_ㅠ
다음엔 좀 더 알기 쉬운 트릭을 구상해볼게요...! ㅠㅠ
>>388 아이고 저런...... 아무 말도 없길래 아무도 안 보는줄... ㅠㅠㅠ
>>391 아니에요...맨날 봤어요 진짜...탐정 수첩이 실시간으로 수정되는 것도 목격했어요!ㅋㅋㅋㅋ다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자주 봤을거에요
그러고보니 홈즈가 좀 수상했는데, 뭐였나요..? 저는 누가 홈즈로 변장을 했나 싶었거든요
>>392 아하...... 그런 거 치곤 아무 말도 없길래 아주 조금만 보는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93 앗...... 그건 아직 비밀!! >.0
앗 비밀..머릿속에 잘 박아놔야겠다..홈즈..수상.... 다시 보니 탐정수첩에 초록색 배경인게 되게 많네요..? 다 물어보고싶다...혹시 나중에라도 질문해도 괜찮으신가요?
>>396 나중에가 아니라 언제든지 해도 좋아요 :)
내가 모오래써! 5명 모두 범인이랬자나! 어흑흑흑
다음은 신문에 나온 서커스관련 사건이라 본다..
헨리 워커의 동기는 뭐였나요? 전 스레의 244 247였나 그 때부터 맞춘 셈이었군요.. 그때의 심정은 어떠셨는지...? 오리엔탈 특급 살인 (소근)
>>400 저는 다른 작품 보고 5명 범인을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작품도 오리엔탈 특급 살인 보고 따라한 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놀라긴 했지만 이번에는 맞히길 바랐던....... 스토리는, 헨리 워커는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가 맥그리거의 회사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있다는 걸 알아채죠 그리고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다가(피해자 집에 가보거나 하면서) 맥그리거가 사람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챙긴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이걸 고발하지 않고 자기가 다이아몬드를 챙길 궁리를 해냅니다 그래서 이 작전에 같이할 사람들을 모으게 된 것이죠 "내가 계획을 짤 테니 이걸 따르면 복수도 하고 한 몫 챙길 수 있다"이런 식으로!
트루엔딩-주모자까지 잡아낸다 해피엔딩-범인 모두를 잡아낸다 노말엔딩-범인을 하나라도 잡아낸다 베드엔딩-한명도 못 잡는다 일테니까 이거슨 해피엔딩이다!
>>402 ㅋㅋㅋㅋ 다음엔 트루에 도전하길!!
언제나의 질문! 가장 흥미로웠던(best) 추리과 가장 허걱이었던 (worst) 추리는!?
>>404 최고는 역시 매듭이랑 상처보자마자 5명 범인설을 내세운 그 추리! 아쉬운 건 찻잔을 자세히 조사한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랄까... 찻잔 자세히 조사했으면 피해자가 여자랑 차 마셨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 그리고 추리물에서 혼자 동기가 없는 놈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헨리 워커를 지나치는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음 예쁜 병풍도 있는데! ㅋㅋㅋ
에블린 부인이 갖고 있던 수첩은 원래 에블린 부인이 갖고있던건가요? 전 스레 >>333 아무래도 이 수첩은 코퍼씨의 것일 확률이 높은데. 화분에 들어있던 찻잔은 이 수첩과 바꿔치기한건 아닐까? 뭐야. 찻잔이네. 하고 넘기게 하려고? 화분에서 수첩을 빼내면 그만큼 화분 흙의 높이가 낮아지니 대신 찻잔을 넣어서 이 찻잔이 수상해! 하고 오인하게 만드려고 한거야. 수상한건 흙의 양과 원래 화분에 들어있던건데 말이야. 이런 추리가 있었는데.. 수첩에서 흙 냄새가 났던 이유가 저거때문이라면 납득가는 것같기도 하고...
>>406 수첩은 부인거 맞아요! 정확히는 남편거! 애당초 찻잔이 화분 속에 있던 이유는 배가 항구에 정박하지 못한 게 범인들에게도 예상 밖이었기 때문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배가 항구에 정박을 하면 범인들 중 어그로 역을 맡은 사람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프랑스에 내린다는 계획이었는데 배가 항구에 정박을 못하자 범인들은 당황해서 서로 증거를 숨겨주고 알리바이를 만들기로 한 거죠 그래서 밧줄이랑 칼도 배에 남은 겁니다! 찻잔도 급하게 숨기다보니 화분에 들어가게 된 거죠 밧줄이랑 칼은 그렇다쳐도 피해자랑 차를 마신 게 여자라는 걸 들키면 곤란해서 화분 속에 숨긴 겁니다 원래부터 화분 속에 수첩이 있었다면 화분의 흙이 넘칠 일도 없었겠죠? ^^
홈즈의 방에서 나온 편지들의 비밀은 뭔가요? 그건 다음 사건때...?
원본. '아우야 다른 사람들을 믿으렴. 이 런던에는 아무런 일도 없단다.' '최근의 너의 활약상들은 잘 보았다. 아직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구나.' '네가 한 부탁은 잘 알았다. 동생의 부탁이니 진지하게 검토해보마.' '아무리 너라도 런던에선 너 혼자 밖에 없잖니.' '이 나도 너에게 최근에 자주 편지를 보내게 되는구나.' '이걸 읽고 답장은 필요 없다. 답장은 하지도 않겠지만.' '그럼 몸 조심히 잘 지내렴' - Mycroft Holmes 도는 필요하지 않아(?) 빼고 보렴(?) (어거지 해석)(읍읍) '최근의 너의 활약상들은 잘 보았다. 아직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구나.' '네가 한 부탁은 잘 알았다. 동생의 부탁이니 진지하게 검토해보마.' '그럼 몸 조심히 잘 지내렴' - Mycroft Holmes
>>408 후후후 저는 미궁게임 잡담 스레에 힌트를 줬답니다 후후후후 어느 분이 그 편지 힌트를 눈치채긴 했지만 아직 맞힌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다음 사건에 풀릴 떡밥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게임에서 홈즈의 방 자체가 떡밥의 금광이었어요!
>>409 확인해보니 미궁게임 잡담 5판의 425 655 레스네요! 도전해보실?
425 486: A Game of Shadows 655 Vowels is a liar. 모음(a e i o u)은 거짓말
이건 여담인데 '아우야 다른 사람들을 믿으렴. 이 런던에는 아무런 일도 없단다.' 이걸 보고 왜 아무 일도 없단거지? 했다가 홈즈가 '나'에 대해 자꾸 캐묻는다 라는 서술을 보고 혹시나 싶어서 남김. 셜록 홈즈와 제임스 모리어티는 동일 인물일지도 모르겠네. (아닐 가능성이 더 크지만!)
고서센세 그 편지 영어로 바꿔야 한다던가... 고론 건 아니죠??????
>>414 그런 문제라면 원래부터 영어로 써줍니다!
'야 른 들을 으렴. 런던는 런 없.' '최근의 너의 활약들은. 변 은 들 은 거 더 은 생의 검해 '너 런던 선 너 밖 없.' '너 최근 편지를 내 되는.' '걸 은 필요 없 은.' '그 심 내렴' - Mycrft Hlmes 아예 단어에 ㅏㅔㅣㅗㅜ가 들어간 거 다 빼봤는데 말이 안된다...ㅋㅋㅋㅋ쿠ㅜㅜㅜㅜ 지금 있는 레더들 있니!
떡밥의 금광이었다니... 난 일단 홈즈 방 다시 뒤지고() 올게
>>417 다시 생각해보면 금광은 아니고 은광정도...? ㅋㅋㅋㅋ 사건과도 관계 없는 방을 굳이 조사하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이스터에그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418 괜찮아요 센세 은이 더 좋다 은이...
>>419 엌ㅋㅋ 그렇구나!
끝까지 정주행하지는 않았지만 홈즈 이미 수상해... 56 이름 : 2020/04/29 22:58:11 ID : jy2GtAo59be "사건이군......" 홈즈가 혀를 찼다. "여긴 바다 한 가운데야. 당연히 경찰도 없지. 수사는 우리가 할 수 밖에 없겠군." "그래도 되겠나?" 내가 묻자 그가 대답했다. "어쩔 수 없잖나. 그리고 시체 부검도 자네한테 맡기고 싶은데." "......어쩔 수 없군." 그냥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홈즈 원래 사건 터지는 거 좋아하잖아 의뢰비도 안 받을 정도로 좋아하던 게 사건 해결인데 굳이 저런 반응을... 보였을까?
그나저나 다 끝난 게임에 이렇게 관심이 많을 줄은...!! 아이 신나(딩가딩가
>>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떡밥이 남아있대서 잠을 못 자요 잠을!!!+
이번 사건에서 보인 반응이랑 차이가 심하지 않아? 77 이름 : STORY 2020/03/08 23:23:39 ID : i3vcmr89Bvz "그래도 잘 했네. 100점이야. 감독관의 시계가 고장났다면 말이지." 그렇게 우리의 내기가 끝나자 노신사는 연신 인사를 거듭하며 이 방에서 나갔다. 내가 노신사를 위해 문을 닫고 오자 홈즈는 어느새 편지를 뜯어 읽고 있었다. "무슨 내용인가?" 내가 물었다. "수사 협조라네. 언제나처럼." 그가 말했다. "화이트채플에 있는 도싯가 21번지에서 살고 있는 여성이 죽었다는군. 어떨텐가? 같이 갈텐가?" 나는 대답했다. 허름집 발생 당시 32 이름 : 2020/03/15 00:15:02 ID : VfcK2FdBhzh "왓슨 씨의 책도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이번에도 대 활약 부탁드릴게요~." 그는 진짜로 산타 같은 목소리를 내며 그렇게 유유히 사라졌다. 나는 홈즈에게 어떻게 친해졌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홈즈는 벌써부터 편지를 뜯어서 읽고 있었다. 마치 단 것에 굶주린 아이가 사탕을 받은 것처럼 눈을 반짝이며. 오스틴 발생 당시
>>423 SICK GO ZARA
>>425 헉퍽재우지마세요........... 근데 진짜 아무리 봐도 모리어티같은데() 편지도 좀 걸린다~~
>>426 이거봐봐 16 이름 : 셜록 홈즈 2020/03/08 19:50:03 ID : i3vcmr89Bvz 사랑의 편지 ♥ #당신의 사랑 JIM 귀하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Robert Downey Jr 사건 수사 협조 요청 #G.Lestrade 집에 언제 돌아올 거니? #Mycroft Holmes 제임스 모리어티의 제임스는 짐이라고 줄일 수 있지 않나...? 비비씨에서도 짐 모리어티라고 나온 적 있고...
>>427 아 뭐야 그렇네 다음 스레에서 저거 확인해볼 수 있으려나ㅜㅜㅜㅜㅜㅜㅜ
(레스였던 것)
>>429 뭐야 나만 또 못봤지 흥이다 센세 힌트 없이도 우린 할수있거덩요 너무 어려울 뿐
>>430 난 못해...... 힝
>>427 이거 덧붙이자면 비비씨 그거 짐이라는 것도 있는데 거기도 첫번째 등장?에서 은근슬쩍 번호 남기고 갔잖아 그 다음에 셜록이 저 사람 게이라는 증거 읊고 물론 그것도 모리어티의 연기였다지만... 뭔가 결과적으로 의미는 같지 않나ㅋㅋ ㅋㅋㅋ ㅋㅋ.....
>>432 쩐다 역시 미궁판 레스주 일루와 내가 안아줄게
>>430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이걸 아네?? ㅇㅁㅇ!!" 이런 내용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무ㅢ야? 셜록 변장설을 다시 꺼낼 때가 된거야?
>>434 헐 그 그렇구나 좋아 그렇다면 뭔가 있다는 건 확실하고() 그 뭔가가 모리어티와 관련있다는 것도 확실하다!!!() 그리고 셜록이 모리어티를 모를 수 없다는 것도!!!!()
>>435 어서와!!!!! 변장설 꺼낼 때도 되었다
'-')/[대충 이번편 홈즈는 누군가가 변장한 홈즈일 것 같다는 의견]
(둥당)(둥당)(두기둥당)
>>438 (동의한다는 의견의 레스)
A Game of Shadows 로다주드로가 등장했다던 셜록홈즈 영화 아냐? 한국 내 명칭은 그림자 게임이고... 넷플릭x에도 있길래 48분 6초 찾아봤는데 뭐 별다른 건 없었음... 486이라 🤔
내가 맨 처음 변장설을 제기한 레스주다 엣헴! 303 이름 : 2020/05/02 14:01:07 ID : jy2GtAo59be "31세 주부가 독신이라...... 남편과 사별하기라도 했나?" 그런 부인이 관광차 크루즈 여행이라니...... 적당히 둘러댄 느낌이 다분히 난다. "어쩔 수 없지. 안 그래도 요즘 왓슨이 '나'에 대해서 캐묻는 눈치던데 빨리 하고 끝내야겠어." 조금 전에도 왓슨이 나에게 한 질문들은 위험했다. 잘못하면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에 사건이 발생한 거 같다. 아무튼 이 시시한 놀이도 언젠간 끝내야겠지. 305 이름 : 이름없음 2020/05/02 14:02:13 ID : wE8lCrBAo7w (쟤 모리어티가 변장한건 아니겠지 '나'에 대해 캐물은건 모리어티 언급이었던거 아닐까) 313 이름 : 이름없음 2020/05/02 14:14:30 ID : wE8lCrBAo7w >>310 >>311 >>312 그치만 홈즈에게 왓슨이 캐물은건 모리어티이었고 벌써 그 여자가 나올거란 생각은 못 했는걸 모리어티가 연관있던 카레부인 사건과 이어지는 줄 알았지 "어쩔 수 없지. 안 그래도 요즘 왓슨이 '나'에 대해서 캐묻는 눈치던데 빨리 하고 끝내야겠어." 조금 전에도 왓슨이 나에게 한 질문들은 위험했다. 잘못하면 들킬지도 모르는 상황에 사건이 발생한 거 같다. 아무튼 이 시시한 놀이도 언젠간 끝내야겠지. 수상하고 또 수상한 독백이란 말이지
>>441 그거 전 스레 항해 상편의 >>486 레스를 가리키는 거였어. 486레스는 마이크로프트의 편지였고.
>>442 잘했어 잘했어!!!!! 굳잡 😁👍
>>443 마이크로프트의 편지라...... 그거랑 그림자 게임이 상관있나...? 그냥 넘길 수도 있는데 하필 셜록 홈즈 영화라 넘기자니 꺼림찍하다
>>422 다음 사건을 내놔랏 (#`皿´)
>>446 옳소 내놔라라라라비앙홈즈 (#`皿´)
>>442 선지자다! 짝짝짝짝짝 그림자게임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하긴 하다...
근데 그럼 진짜 셜록은... 어딨는거지 설마 설마 카...ㄹ ㅔ? 안돼
>>421 생각해보니 홈즈가 선장에게 보낸 편지 있었잖아. 이미 배에 오르기도 전에 사건이 터질거라는 경고를 보냈었는데, 정작 배에 오른 이후의 홈즈는 사건이 터질거라는 걸 몰랐던? 반응이었지 않아? 그러니까 하고 싶은 말은, 편지를 보낸 홈즈와 배에 탄 홈즈는 다른 사람같단 말이지.
486하니까 생각난건데 486은 사랑해지...당신의 사랑 짐....뻘레스였슴다
>>450 뒤에 더 있어! 이거는...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을까 57 이름 : 2020/04/29 22:59:13 ID : jy2GtAo59be "하나 물어봐도 되겠나?" "뭔가?" "자네, 혹시 이 사건이 터질줄 알았나? 뭔가 침착해보이는데." "......몰랐네." "..................알았어." 나는 그의 망설임에서 많은 걸 느꼈지만 지금은 넘어가기로 했다. 그가 언젠가 설명해주기를 바라면서
>>452 뭐가 됐든 무진장 수상하다는 건 잘 알겠다...
>>453 무진장 수상한 세상에서 태어나 무진장 수상하게 행동해버린 무진장 수상한 홈즈...
>>452 아 그러네! 근데 >>442 "어쩔 수 없지. 안 그래도 요즘 왓슨이 '나'에 대해서 캐묻는 눈치던데 빨리 하고 끝내야겠어." 이건 진짜 수상하다... 이번 항해 스레 상에서 초반에 홈즈에게 물어본건 모리어티랑 더 있나? 뒤져보고 와야겠네
>>4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 ㅠㅠㅠ(지금 밥먹는중
근데 여기 화력 무엇??? 게임 중보다 더 불타고 있는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나센세! 질문있어요! 지난번에 한나부인때였나, 오스틴 가문때였나 홈즈가 왓슨에게 랍스타 사줬다 했던 한나센세의 레스 분명 있었는데 그때 홈즈도 같이 랍스타 먹었죠?
>>458 앗 사줬다고만 했지 홈즈가 먹었는지는 말 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0.
>>455 13 이름 : 존 H. 왓슨 2020/04/29 22:09:10 ID : wE8lCrBAo7w >>11 "자네 왜 이리 얼굴 보기 힘드나? 왜 이리 이상한 몰골이야?" "모리어티란 사람에 대한건 알아냈나?" "이 배는 왜 탔고?" (자네 여장은 언제 하나?) "아, 랍스타! 드디어 먹어보는군! 자네가 산 배의 티켓이니 자네가 산 셈치지! 고맙네, 홈즈!" (네... 아니, 세 개의 질문입니다!) 15 이름 : 2020/04/29 22:10:57 ID : jy2GtAo59be >>13 "묻는 게 굉장히 많군." 그는 멋쩍게 웃어보였다. "이 배는 넓잖나? 그래서 탐방을 많이 다녔을 뿐이지." "......" "모리아티는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 배는 우연히 좋은 표를 구하게 돼서 타게 됐을 뿐이야. 자네도 쉬게 되고 좋잖나?" 그는 자기 속내를 보여주지 않을 거 같아 보인다. >>459 쳇 동일 인물이 아니라는 증거를 잡은줄 아라떠니 30 이름 : 2020/04/29 22:35:12 ID : jy2GtAo59be 내가 신문 기사를 다 읽는 동안 홈즈는 물을 홀짝이고 있었다. 나는 그의 그런 모습을 보고 문득 그가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을 떠올렸다. "자넨 식사 안 해도 되나?" "난 괜찮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럼 내 몫이라도 나눠줄까?" "그것도 사양하지. 난 갑각류 알러지가 있거든." "그랬던가?" (to be continued...)
나중에 물어보자... 다음 스레에서... 같이 또 랍스타 먹으러 가겠냐고
이참에 한나센세의 한나부인 스레나 정주행해야게써 (도야가오)
>>462 레스 멘탈 다이죠부?
>>461 과연? 깔깔 호호
>>460 이런 분 덕분에 미궁 만들 맛이 납니다 ^_^
>>463 한나센세의 이름이 생성된 레전더리 스레를 맛보고 씹고 즐기러 간것뿐인걸! 이제 한나부인 중편 본다!
>>466 빠르네 ㅋㅋ 상편은 그래도 한나의 내숭이 약간이라도 있다는 느낌이지 않아?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중편이 재밌음!
역시 뭔가 제일 아쉬운 건 한나네... 잡을 수 있었는데 다들 마지막에 다른 사람 지목하더라
>>468 ㅇㄱㄹㅇ ㅠㅠ 갑자기 마지막 가서 다같이 변화구 던짐;;
근데말야 뭔가... 안녕 친구편 뭔가 이상하지 않아? 안녕 친구 도 아니고 "안녕 친구" 라니...... 애초에 고서센세는 큰따옴표를 대사에서 쓰는데 그걸 제목에서 썼다는 건 역시...
안녕 친구라는 게 작별의 안녕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고 작별이 아닌 인사의 안녕이라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 셜록과 왓슨이 특별히 평소와 다르게 안녕이라고 할 법한 만남을 가진 건 아니였으니까... 애초에 같이 사는 사이에 그리고 거의 계속 붙어다녔으면서 안녕이라고 할 필요가 있을까????????
모리아티가 왓슨과 홈즈에게 건네는 인사라는거지!? "안녕 친구"
>>472 뭐 그런 거 같다는 거지......ㅜㅜㅜㅜㅜㅜ
>>467 하편까지 다 보고 왔다 근데 진짜 한나 센세라 붙여진 이유가 다 있었네~ 앞으로 한나 부인을 뛰어넘는 빌런이 나올련지는 모르겡다 읍읍읍
>>474 나도 잘 모르겠어 ㅋㅋ
>>413 나 갑자기 훅 온게 있어서 찾아봤거든? 전 스레인 한나부인 하편에 한 레스주의 "홈즈가 왜 참전 안 했냐"는 질문이 있었어. 여기에 한나 센세는 뭐라고 했냐면, "그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이유는 스포일러"라고 했어. 그런데 그 위에 모리어티는 한나 부인이 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반지만 꺼억 했다.라고 언급했어. ....그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이유는... 에에.. ....홈즈=모리어티.... 아니겠지. 응.... ...... 셜록홈즈 시리즈의 맨 마지막 스레의 반전이 이거라는 전개는 아니겠지... 뒷통수 부여잡고 쓰러질 것 같은데...?
>>476 그럼 홈즈는 어디있는거야 설마
>>477 그러니까 음.. 셜록홈즈가 모리어티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인데 나도 어디선가 본거라 잘 모르겠어.. 나무윜ㅣ에서 봤나...?
>>478 그런 설이 있었어? ㅇㅁㅇ
>>479 어없지않았어...??
>>480 >>479 나무위키에 모리어티 항목에 있는거같다..
>>481 있구나... 사람들 가설 중에 그거도 있더라 폭포에서 홈즈가 죽은거고 그 뒤의 홈즈는 모리어티였다... 라던가 등등
>>482 헐퀴 대박;
>>483 홈즈 죽은거면 울면서 김밥이나 먹자...
>>484 왜 하필 김밥이야?
>>485 카레 생각했는데 싫어서
>>486 엌ㅋㅋ 카레 트라우마;;
Senserul urinun ridarigo it sul teni migungpanul thounaginaseyouuuuuuu
>>488 ㅇㅁㅇ??
>>488 센세야? 아니 다시 보니 센세 아니네ㅋㅋㅋㅋㅋ
>>488 센세를 우리는 리다리고 있 술 테니 미궁판을 떠나지마세유우우우우우우우
내가 스레준데?? ㅋㅋㅋㅋㅋㅋㅋ >>491 고마워!! ㅠㅠ
아 저런 뜻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488 아 여기에 말을 안 했네 ㅋㅋㅋㅋㅋ 너도 고마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