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줄거리 나와 홈즈는 장안의 화제인 초호화 크루즈를 타고) 여행을 하던 중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됐다. 피해자는 탄광 회사의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 평소 돈을 밝히는 성격 탓에 좋지 않은 소문을 가진 그가 끔찍한 몰골로 발견되었다. 우리는 그의 방을 조사한 결과, 그는 502호의 주인의 남편에게서 뺏은 엄청나게 거대한 다이아몬드 원석을 가졌으며 그것을 503호의 주인에게도 들켰다고 한다.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사건이라고 여겨진 이 사건은 수사를 하면 할 수록 새로운 국면을 우리에게 보여주었다. 탐정의 수첩: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셜록 홈즈: 죽음의 항해> (下)
>>2 희의 스레가 돼버렸다?? ∑◐_◐
>>9 전판 아직 안 찼어 ㅋㅋㅋㅋㅋㅋ
>>9 헉헉퍽퍽을 좋아한 이유가 있었어......
>>9 "뭔가?"
>>13 * (ㅎ에 무슨 저주 걸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 (ㅈㅅㅈㅅ
>>17 "고객 명단이라는 게 무슨 뜻인가요? 설마 고객님들 전부 외우라는 건 아니시죠?" 그가 이어서 말했다. "그리고 이번 여행은 여행 중에서 처리해야할 업무가 있어서 가족은 두고온 것 뿐입니다."
"에즈메이 요한슨, 그분 일은 모릅니다. 그분이 이 배에 타고 있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다만 우리 회사에서는 좀 유명했죠. 워낙 잘 나가시는 분이라 보험을 잘 들어주시거든요." '대부분 금방 해지해서 문제지만.' 이라고 그가 살짝 툴툴거리는 소리가 들린 듯 했다.
>>20 "프랑스랑 스페인에 들리는 김에 그곳 고객들 관리도 하고 오라더군요. 여행 중인데도 말이죠!"
>>22 "안 그래도 일이 생겼는데 당연히 혼자 있고 싶지 않겠습니까? 특히 딸은 아직 너무 어려서 자꾸 놀아달라고 보채더군요. 거기서 도망치고 싶은 기분도 내심 있었습니다." 그는 다소 멋쩍게 웃었다.
>>24 "말했잖습니까? 고객 관리였죠! 그때까지 작성해야할 것들도 있었고요."
>>26 "불의한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29 "설마 그렇게까지 딱 맞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는 다소 호탕하게 웃었다. "라프 네녹스 공작님이 주신 선물이었는데 그게 있으니 차분하고 좋더라고요. 만약 크기가 안 맞았으면 짐이 될 뻔했죠. 어차피 선원분들이 들고오신 거였지만."
"알겠습니다. 워커 씨.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말씀을." 그는 헤어지기 전에 자신의 명함을 주었다. "이게 뭡니까?" "선생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런던은 위험한 곳이잖습니까? 특히 런던에서 일하는 사립 탐정은 더더욱 그렇겠죠. 경찰과 달리 공권력도 없으니까요. 그런 선생님을 위해서 이번에 나온 아주 좋은 상품을 소개해드리죠. 생각있으면 저희 회사 로비에서 차 한잔하러 오시죠."
"제가 요 근래 병원에 간 적은 사람을 알차게 잘 때리는 강도를 봤을 때 뿐입니다." "네?" 홈즈는 별 말 아니라면서 방을 나섰다. ......역시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모양이다.
"이번 수사도 알아낸 게 많았군. 자, 그럼 다음엔 어디를 갈까?" > 505호 > 506호
>>36 * 한 번에 해결하다니...! 칭찬!!
505호에는 ‘침대’, ‘책상’, ‘옷장’, ‘원탁’, ‘나무 상자’가 있었다.
>>39 나무상자는 비어있었다. 상자 자체는 식당이나 술집에서 자주 볼법한 그런 물건이었다. "이런 게 여기 왜 있지?" 상자 갯수는 다섯 개. 그래도 역시 모두 비어있었다.
>>41 엄청나게 다양한 서류들이 있었다. "이 사람 직업이 뭐지?" 그중 몇몇 중요해보이는 몇몇 서류들을 추려보았다.
"내용물은 다...... 급여 목록...... 청구서, 청구서는 뭐지?" "내용물은 다이너마이트로군." "잠깐, 이거 사인이......" "'코퍼 맥그리거'의 사인이군." 코퍼 맥그리거가 다이너마이트를 청구한 서류이다. 탄광 사업에 쓰려고 구입한 건가? 일단 기억해두기로 했다.
그런데 서류들 중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내 상자에 다섯 다스의 술주전자를 포장해라(Pack my box with five dozen liquor jugs).’, 이게 뭐지? 지령인가?" 이것도 일단 기억해두기로 했다.
>>45 특별할 건 없었다.
* (아 맞다) 505호의 투숙객의 프로필은 아래와 같다.
이름: 프레디 브라운 성별: 남성 나이: 52 가족: 아내, 두 아들 여행 목적: 여행
>>49 이름 상태가??
>>49 옷장을 열어보니 안에는 옷들 말고 눈에 띄는 물건이 있었다. "마네킹?" 사람 머리만 있는 마네킹.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와 홈즈는 다소 익숙한 물건이었다. "가발을 거는 용도의 머리 모형이지." "흥미롭군."
>>54 "나야 모르지. 아직 만나보지도 않았잖나." 원탁 위에는 주전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것은 지금까지 본 차나 커피와는 달리 술을 담는 주전자였다.
>>41 * 아 실수, 책상은 서랍이 달려있습니다!
>>57 서랍의 안에는...... 이젠 없으면 서러울 정도인 물건이 들어 있었다. "크립텍스......"
크립텍스 옆에는 이런 메모 쪽지가 있었다. '2-16-17-22-31-21'
>>60 * 띵동~ 6글자 영어입니다!
>>63 열렸다.
크립텍스를 열어보니 안에는 사진이 한 장 있었다. "남자 셋이 찍은 사진이군." 몸집이 제법 큰 남자 둘과 정장차림의 마른 남자 한 명. 그런데 그 한 명의 손에는 웬 유리장식이 들려있었다. "팔면체 유리 장식인가?" "아니, 잠깐만. 이거 유리가 아니라......" 해상도 탓에 알아보긴 힘들지만 어쩌면 우린 중요한 걸 찾았을지도 모른다.
사진의 남자가 손에 들고 있는 것은 > 유리 > 다이아몬드 원석
>>71 * (울퉁불퉁한 팔면체지 진짜 매끈한 도형 모양은 아니었습니다 ^^;
>>76 "세상에! 그러면 원래 다이아몬드의 주인은 프레디 브라운 씨였나??" "그게 어째서 피해자 손에 들어갔는지 알아내면 되겠군." 이건 엄청난 수확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 방에서 알아낼 건 없다고 판단하며 방을 나섰다.
우리는 방에 나서서 선원의 도움을 받아 용의자 프레디 브라운 씨를 만날 수 있었다. "드디어 오셨군.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관찰과 대화를 병행하기로 했다.
>>80 좋은 남성용 정장이다. 그런데 새 거라는 느낌이 강하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프레디 브라운 씨." 홈즈가 그에게 인사를 건냈다. "여행 중에 이런 사고를 당하셨군요. "누가 아니랍니까? 모처럼의 여행인데."
* 미리 말해두는데, 여기선 관찰을 잘 하는 게 좋을 겁니다!
"선생님께선 이 여행의 목적이 뭐였습니까?" "당연히 관광이죠! 표 값이 엄청 비쌌지만 한 번에 프랑스, 스페인은 물론이고 영국 주변의 바다를 돌게 해준다지 않습니까? 맛 좋은 음식들도 많았고요." "그렇죠. 저는 특히 랍스타가 맘에 들더군요." "......"
>>84 좋은 검정 가죽 구두. 이것도 새 거인 거 같다.
>>85 구렛나루와 수염이 이어져있는 대단한 수염의 소유자다. 본적이 없는 부자나 위인을 생각나게 하는 수염이다. 손은 매우 두껍다. 굳은 살과 상처가 다소 나있는 다부진 손.
>>85 피부는 하얀 편이다.
"혹시 피해자와는 아는 사이셨는지요?" "아니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거친 손을 보면 그의 직업은...... > 몸 쓰는 직업 > 사무직
그의 피부는 하얀 편인 것을 볼 때...... > 야외에서 일하는 직업 > 야외에서 일하지 않는 직업
>>101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
>>102 * "" 안에 자유롭게 추리해서 써주세요. 참고로 난이도가 높다는 판정이 나오면 선택지가 나옵니다! :)
>>105 * 이걸로 정한 건가요? 이름이 왓슨이 아니라서 일단 가만히 있었습니다!
>>108 * 선택지를 원한다면 드립니다! :)
그는 체격도 꽤 건장하다. 나이에 비해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도 피부는 하얀 편, 몸을 많이 쓰지만 피부가 햇빛에 타지 않는 직업은? > 광부 > 건축가 > 선원
* 힌트 찬스 쓰실? 저번 스레에서 주겠다고 했는데
>>122 "광부라... 잠깐?" 다시 보니 이 사람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 거 같다. "아까 사진에서 본적이 있는 거 같군. 수염 때문에 못 알아봤지만 덩치나 눈매가 사진 속 한 사람을 닮았어!"
"다이아몬드 발견 시기를 생각하보면 아직 한달도 안 지났을텐데 그새 수염을 저렇게까지 길렀을 거 같진 않고...... 저 수염은 설마 가짜인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나는 그의 방에서 봤던 가발걸이가 생각났다. "가발이 아니라 수염을 걸기 위한 거였군."
"그럼 이 사람이 원래 다이아몬드의 주인...?" "글쎄, 심문이 끝나면 정리하세."
"피해자의 사망 추정 시간은 오후 5시에서 6시인데 그땐 뭘 하고 계셨습니까?" "아하. 그땐 상담을 받고 있었소. 504호에서 묵는 남자가 하는 말이 참 맘에 들더군." "헨리 워커 씨 말인가? 그 사람도 확실히 같은 말을 했었지."
"혹시 더 묻고 싶은 게 있는가?" > 있다 > 없다
>>128 "원래 이 배에 아는 사람은 없었소. 죽은 사람도 507호 사람이라던데 오며가며 스친 게 전부고." "......"
>>130 "......모르오!" "......" 그의 언동은 명백히 수상하다.
그의 옷이 새옷인 이유는... > 최근에 돈을 많이 벌어서 > 크루즈 여행에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133 "그것이라니?"
그가 가짜 수염을 낀 이유는... > 정체를 숨기려고 > 멋으로
>>137 보통 TNT라고 줄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
정체를 숨기고 싶은 상대는...... > 코퍼 맥그리거 > 찰스 조이너 > 헨리 워커
"그는 피해자에게서 정체를 숨기려했군." "심지어 피해자 서명이 있는 서류를 갖고 있으면서 피해자를 모른다고 했고."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다이아몬드 사진을 찍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거 같은데 그걸 피해자에게 뺏긴 거겠지." "이걸 어쩔까......"
> 그의 거짓말을 추궁한다 > 다른 걸 묻는다
>>146 "그게 누구요? 제임스 본드?" "그건 또 누구죠?" "나도 모르오."
"솔직히 말해주시죠. 브라운 씨. 브라운 씨는 이미 피해자를 알지 않습니까?" "...... 무슨 말씀이신지." "피해자를 알고 그가 자기를 알아볼까봐 변장까지 하셨잖습니까. 이제 사실을 말씀해주시죠. 왜 그런 것입니까?"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소!"
그는 버럭 화를 내며 나와 홈즈를 쫖아냈다. 우리는 물론 저항을 했으나 그는 듣지도 않고 우리를 쫓아냈다. "......이런 취급은 오랜만이군." "이제 어쩔 셈인가?" "그래도 괜찮네. 알아내고 싶은 건 전부 알았으니."
"한 가지 궁금한 점은 그가 다이아몬드를 뺏긴 방식이 걸리는군. 그리고 같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다른 사람들은 죽은 거 같은데 그만 살아있는 것도 묘하고." "에블린 윌리엄 씨가 자기 남편이 사고로 죽었다고 했지? 그것과 관련이 있으려나?" "그 사고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군."
일단 우리는 프레디 브라운 씨에 대한 정보를 정리했다. > 그는 다이아몬드를 피해자에게 뺏겼다. 그리고 그는 변장을 하면서까지 이 배에 탔다. 그는 피해자에 대한 살의가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과 관련된 사고에 대해 조사할 방법이 > 있다 > 없다
>>154 "아 맞다 그런 수가 있었군." 우리는 다시 보험설계사의 방으로 갔다.
우리는 그곳에서 앞서 본적이 있는 보험 증서를 찾았다. "그럼 뭘 먼저 볼까......" > 제임스 윌리엄 > 아서 카빌 > 알랭 요한슨
>>157 이름: 제임스 윌리엄 직업: 지질학자 가족: 에블린 윌리엄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에블린 윌리엄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160 * 앗 맨 첫장이었습니다! ㅈㅅㅈㅅ
>>160 이름: 아서 카빌 직업: 광부 가족: 아내와 두 딸 경위: 그는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다가 탄광이 갑자기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해 그대로 매몰. 시신은 찾을 수 없었다. 이 일로 그의 아내 메리 카빌에게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160 * 자세히 보고 싶다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그런데...... 사건과 관계가 있던가 없던가...?
>>158 제임스 윌리엄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의뢰를 받아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광맥을 찾으러 다녔는데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제임스 윌리엄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3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162 아서 카빌은 맥그리거 탄광 회사의 작업 반장이다. 그는 최근 제임스 윌리엄과 프레디 브라운과 함께 새로운 광맥을 찾는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어째서 완공이 덜된 탄광에 들어갔는지는 불명. 그때 그 탄광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제임스 윌리엄과 아서 카빌, 프레디 브라운 이라고 한다. 아서 카빌의 시신은 아직 매몰된 탄광을 다 파헤치지 못해서 찾지 못했으나 정황상으로나 시간으로나 죽은 게 확실하다고 판별되어 보험금(200파운드)가 지급되었다.
>>167 * 앗 환영합니다! :) 다 봐주셨다니 감사...!! ㅠㅠㅠㅠㅠ 참고로 지금 선택지 >>156
이름: 알랭 요한슨 직업: 맥그리거 탄광회사 이사 가족: 아내와 딸 경위: 마차 안에서 자살. 마차 안에는 화로가 있었고 거기에 불을 피워 나온 가스에 자살했다. 최근에 회사 사장인 코퍼 맥그리거와 경영권을 두고 다투고 있었다고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저항의 흔적도 없고 유서도 발견되어 자살로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고 한다. 보험사 역시 이 점에 대해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지만 증거가 없어서 자살로 처리되었다. 그래도 자살 또한 보장된 사망의 범위 내에 들어가는 사망 원인이라서 보험금(5000파운드)는 그의 가족들에게 정상적으로 지급이 되었다.
>>171 * 참고로 이 사건은 5년 전 사건입니다! 날짜 입력하는 칸을 만드는 걸 깜빡해서...... ◐▽◐
"사고라는 건 탄광 매몰 사고였나......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둘은 죽었는데 프레디 브라운 씨는 살았군." "어쩌면 운 좋게 사고에 휘말리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그가 변장을 했다는 걸 생각해보면, 설마 아직 사장이 자기를 노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럴지도."
"그럼 정리를 해보지." > 프레디 브라운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들 중 한 사람이다 -> 그런데 그들 중 둘은 사고로 죽었다 -> 아마 이 사고로 코퍼 맥그리거는 다이아몬드를 차지했을 것이고 프레디 브라운은 운 좋게 휘말리지 않고 살아남았다 -> 프레디 브라운은 그 사고의 배후가 코퍼 맥그리거라는 걸 알고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친구를 죽였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174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그는 자신이 잃은 다이아몬드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복수심에 사건을 벌였을 것이다.
"기구한 사람이구만." 아무튼 이걸로 그에 대한 조사는 마친 거 같다.
다음은 어디를 조사해볼까 > 506호
>>178 > 506호를 먼저 조사 > 용의자 5를 먼저 조사
506호에 들어갔을 때 처음으로 느낀 점은...... 굉장히 중구난방한 방이라는 것이었다. "정리좀 해야겠군." "자네도 내가 정리하면 짜증내잖나." "그거야 자네가 내가 쓰던 물건들을 맘대로 옮겨 놓으니까 그렇지." "물건을 원래 있어야 하는 데 두는 게 청소의 기본이라네." "거기가 그것들이 있어야 할 곳이라니깐."
아무튼 말다툼은 그만하고 방을 조사하기로 했다. ‘커다란 상자’, ‘침대’, ‘책상’, ‘옷장’, ‘원탁’
>>183 침대는 이불도 옷도 대충 널부러져 있었다. 옷들은 ‘청바지’, ‘셔츠’, ‘바바리 코트’
>>185 코트 주머니 안쪽에서 웬 물건을 찾을 수 있었다. "선글라스?" 패션 용도로 추측되는 선글라스. 붉은 색의 크고 둥근 안경알이 인상적이었다.
>>187 빨갛다.
>>189 커다랗다. "잘 어울리는군."
>>192 세상이 빨개졌지만 침대 위에는 별 거 없었다. 내가 이불을 들추고 주변을 둘러보자 홈즈가 말했다. "그거 맘에 들었나?"
>>194 옷장이다.
>>196 다양한 옷들이 있다. 역시 모델이자 배우. 그중 여성용 정장에는 브로치가 달려있었다. "이거 바늘도 없는데 옷에 붙어 있군." "자석으로 된 브로치네. 옷감 안 상하고 좋겠군."
>>198 자석이라는 것만 뺴면 별 거 없는 예쁜 브로치. 보라색 꽃 모양 브로치다.
>>200 옷상자이자 짐을 담는 상자로 보인다. 그런데 구조는 다소 특이하다. 상자에는 '옷들', '작은 함', '구석의 구멍'이 있었다.
>>202 원래는 다른 물건들을 담는 상자인데 거기에 옷을 넣은 거 같다. 아마 구석의 구멍은 원래 막대기 같은 걸 넣는 구멍으로 보인다. 작은 함을 열어보니 실과 바늘이 나왔다. "반짇고리였나?"
>>204 안 그래도 어지러운 방에 옷들을 꺼내 놓으니 더 어지러워졌다. 그런데도 별 소득은 없었다. 옷을 다시 넣어 두었다.
>>206 책상에는 ‘시가 상자’, ‘술병’, ‘다이어리’, ‘종이’가 있었다.
>>206 서랍도 달려있긴 했지만 별다를 건 없었다.
>>209 존 해미시 왓슨이다 (#`皿´)
>>209 원탁에는 ‘엎어진 달력’과 ‘모델 사진’이 있었다.
>>212 * (이름 다양한 거 보세 ㅋㅋㅋㅋㅋㅋㅋ 달력을 세워보니 5월 2일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다. "생일인가?" 다른 페이지에는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214 내용은 똑같았다.
>>207 (콜록콜록
>>217 시가상자는 절반 정도 피웠다. 꽤나 애연가인듯. 옆에는 두껍고 짧은 가위가 있었다. "특이하게 생겼군." "저렇게 생긴 시가커터도 가끔씩 있다네." 나는 잠시 보고 내려놓았다.
>>220 와인 얼룩이 군데군데 묻은 종이. 그런데 선글라스로 보니 다른 게 보였다. tsohs hipee edoct iefl ntto
"이게 뭐지?" 나는 선글라스를 벗고 다시 보았다. 그러자 글씨는 다시 안 보였다. 보여도 매우 희미할 뿐. "이 방의 조명이랑 같은 색으로 쓴 글씨로군. 그래서 이 방의 조명으론 안 보였던 거야." 모처럼의 활약에 홈즈도 감탄했다. "이제 무슨 뜻인지 알아내볼까?"
>>224 옷장 안쪽 위를 만져보자 보이지 않은 곳에 판자를 덧대어 놨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그 덜컹거리는 나무 판자를 조심스럽게 꺼내보았다. "이건, 서류 봉투?"
내용물은 웬 사건에 대한 기록. 거기에는 화로를 구매한 사람과 수면제, 마차를 빌린 돈의 출처 등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런데...... 전부 코퍼 맥그리거가 연루되어있군." "피해자는 '알랭 요한슨'이네." "그의 아버지는 자살이라고 판명났는데 그럼 그게 자살이 아니라는 건가?" "코퍼 맥그리거에 의해 조작된 자살이겠지. 자기 회사 간부인 알랭 요한슨을 경쟁자라고 여긴 걸 거야." "그런......"
"이것도 중요한 단서군." 홈즈는 그렇게 말하고 수사를 재개했다.
>>229 있어요(소근
>>233 신문에서 본 요한슨의 사진이다. 낡은 액자에 세련된 옷을 입고 찍은 멋있는 사진이 들어있다.
>>234 이것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236 나는 액자를 뒤집고 뚜껑을 열어보았다. 그러자 정말 생각대로 다른 사진이 있었다.
"무슨 사진인가?" 홈즈가 묻기에 나는 보여주었다. "가족 사진 같은데." 사진에는 어린 여자애와 그 부모로 보이는 부부가 찍혀있었다. 그리고 해맑게 웃는 그들의 단란한 모습과 달리 사진의 뒷면에는 뭔가 불길한 느낌으로 이런 글씨가 적혀있었다. '아버지를 기억하며.02.05'
>>238 "옛날 사진 같은데 관리가 잘 돼있구만." "이걸로 에즈메이 요한슨이 가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됐군." "......" 화목한 가정 사진을 보고도 그걸 사건으로만 연결지어 생각한다는 게 그 답다면 그 다운 점이겠지. 그래도 어딘가 마음 속으로 꼬인 실이 풀리지 않은 불편함이 남아있었다.
>>207 * (콜록콜록콜록콜록
>>243 위스키 술병. 상표는 '오스틴양조'.
>>245 "그렇군. 오랜만이군." 홈즈가 말했다. "사건과 관계는 없겠지만."
>>247 * (ㅇㅅㅇ?
>>207 >>250 "아직 다이어리를 안 봤잖나."
>>252 모처럼의 수사가 무색하게 아기자기한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열쇠가 달려있는데?" "주인이 갖고있을지도 모르지."
>>253 "그래? 그럼 어쩔까?" > 주인에게 물으러 간다 > 좀 더 방을 수색한다
>>256 "그럼 열쇠가 어디있을까... 혹시 알겠나?"
>>259 "살펴보지 않았달까 살펴보길 포기했달까. 아까 전에 대충보고 지나간 곳 있지 않았나?"
홈즈가 가리킨 곳은 아까 전에 본 커다란 가방이었다.
>>263 상자 구석의 구멍이 신경쓰였다. 검은 상자인데다가 구멍도 깊어서 내요이 안 보인다. "혹시 여기있나?" 크고 무거운 상자를 낑낑거리며 흔들어보니 그쪽에서 작은 쇠 부딪치는 소리가 나는 거 같다. "아마도?" "그럼 어떻게 꺼내지?" "궁리해봐야지."
>>268 자력이 약하고 상자가 두꺼워서 통하지 않는 거 같다.
>>273 "구겨지겠지만 하는 수 없지. 자네가 원한다면." 그는 순순히 내가 말했던대로 했다.
그러더니 곧 구멍 속에서 작은 열쇠를 하나 꺼낼 수 있었다!
ㅈㅅ! 어젠 아파서 누워있다 깜빡 자버렸어요! ㅠㅠ
>>279 "응, 그랬네. 여기 요한슨 씨의 옷으로." 아무튼 우리는 그렇게 다이어리를 열어보았다.
안에는 유럽에서 주목 받는 배우 답게 다양한 일정으로 빼곡히 채워져있었다. 다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면 최근 일정, 5월달의 일정이 이상할만큼 조금뿐이라는 점이었다. "이 크루즈 여행말곤 볼 게 없구만." "여기에도 5월 2일에 표시가 되어있군." 우리는 충분히 봤다고 판단하고 다이어리를 덮어두었다.
그렇게 우리는 506호의 조사를 마치고 용의자를 만났다. 그녀는 의자에 삐딱하게 앉아서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탐정이시죠? 기다리느라 죽는줄 알았네. 담배 좀 피워도 되죠? 선원들이 말리는 바람에 한 대도 못 피웠거든요." 모델 사진도 카리스마 넘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어딘가 불량하기까지 한 에즈메이 요한슨. 붉은 강 같은 머리칼이 인상적인 그녀는 품에서 시가를 꺼내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 지금부터 대화와 관찰이 가능합니다!
청바지에 노란 셔츠. 그 위로는 얇은 외투를 둘러 묶었다. 어딘가 불량하면서 멋스러운 느낌.
“반갑습니다. 요한슨 씨.” 홈즈는 그렇게 인사하며 심문을 시작했다.
“이런 사건에 휘말리게 되셨는데, 혹시 피해자 코퍼 맥그리거 씨와는 아는 사이십니까?” “아니요. 그런 사람 몰라요.” 그녀는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는 시가의 연기를 길게 뿜어댔다.
>>286 추가로 향수 냄새가 강하게 난다.
“사건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난 거 같은데, 혹시 그때 뭘 하고 계셨습니까?” “그냥 제 방에 있었어요.” 그녀는 누가 봐도 묻는 게 귀찮다는 투로 말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뭐였습니까?” “이런 배 타는 이유가 뭐겠어요? 여행이지. 그런데 저는 프랑스에 있는 스케줄 때문에 편하게 쉬지도 못하는 몸이지만.” 그녀는 혀를 강하게 차면서 시가를 씹었다.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당연하죠.” 그녀가 이어서 말했다. “요즘은 특히 바빠요.”
이 발언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291 "하지만 요한슨 씨, 당신의 다이어리에는 5월달에 스케쥴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쯧." 그녀는 짧게 혀를 차면서 뭐라고 중얼거렸다. 근데 그 입모양을 보니 욕 같았다. "전부 다이어리에 적으라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녀는 짜증이 섞인 투로 반박했다.
"......" 일단 심문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방에선 뭘했습니까?" "그냥 계속 누워있었죠 뭐." 그녀가 자기 방을 훔져보던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살짝 궁금해졌다.
>>300 “......뭐 까짓거.”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서 싸인을 해줬다.
“가족 관계가 어떻게 되십니까?” 내가 묻자 그녀가 대답했다. “시골에 어머니 한 분 계세요. 그건 왜요?” “사건에 필요할지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부모님과 사이는 좋으십니까?” “......그냥 그래요.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니는 시골로 내려가셨어요. 그게 전부죠.”
방금 그녀의 말은...... > 이상하다 > 이상하지 않다
>>304 * (핵심은 부모님과의 사이... 콜록콜록
>>306 “아, 남의 가정사 어떻든 뭔 상관인데요.” 그녀는 이젠 짜증을 숨기지 않았다.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원래 술 담배를 자주 하십니까?” “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하는 거죠 뭐.” “건강에 안 좋다는 건 아시죠?” 나는 의사로서의 오지랖이 발동됐다. “그렇게 잘 아시는 선생님이 대신 제 일 해주시든가요.” 그녀는 혀를 차며 말했다.
>>308 "여자란 그런 거지 뭐." 라며 여자라곤 한 명 밖에 안 엮여본 홈즈가 말했다.
지금 그녀의 하드보일드한 면모도 의외였지만 사실 그녀에게서 가장 위화감을 느낀 부분은 따로 있었다. > 헤어 스타일 > 옷 차림 > 시가
>>312 샨티 샨티 쌴티 카레야~
"그런데 머리 색이 달라지셨군요?" 내가 물었다. "하? 아~ 이거요? 염색 푼 거에요." "염색?" "네. 저 원래 빨건 머리인데 이 바닥에서는 금발인 게 훨씬 잘 나가니까 거기에 맞춰 염색한 거죠. 지금은 여행 중이니까 굳이 금발로 염색 안 한 거고."
"그러시군요......" 뭔가 이번 사건에서는 외모를 바꾼 사람이 많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혹시 더 하고 싶은 게 있나?" > 있다 > 없다
* (대충 스킵 마렵다는 레스
>>323 "아닌데요?" "!" 그녀는 이쪽이 놀랄 정도로 태연하게 말했다. "벌써 5년도 지난 얘기 꺼내서 뭐하게요? 그리고 알았다 한들 제가 안 죽였어요."
>>324 나는 그녀가 이 말을 진심으로 했는지는 알 수 없었다. 어쩌면 영국에서 각광 받고 있는 배우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알겠습니다. 요한슨 씨. 그럼 나중에 뵙죠." "네~ 그말 안 지키길 바랄게요." "......" 우리는 그렇게 그녀에 대한 심문을 종료했다.
"정리해보지." 홈즈가 말했다. "그런데 그 담배는 꼭 피워야겠나?" "응."
에즈메이 요한슨은 죽은 그의 아버지를...... > 잊고 살았다 > 잊지 않았다
>>330 * 쟌넨! 이제 그녀와 대화는 끝났습니다!
그녀가 관광과 일정 때문에 이 배에 탔다는 것은...... > 거짓 > 진실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살이 아닌 피해자에 의한 타살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고 아직도 그 일을 잊지 않은 그녀라면 이것은 살인 동기가 될 수 있다.
"이로써 모든 용의자들과 조사를 마쳤군." 홈즈가 조용히, 그리고 엄숙히 말했다. "이젠 결정을 내려야할 때야."
범인은 코퍼 맥그리거에 대한 진실을 어떤 형식으로든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가 혼자 있게 된 이 크루즈 여행을 기회로 삼았을 수도 있다. 코퍼 맥그리거가 숨긴 진실에 대해 알고 있고, 그를 잔인하게 죽인 범인의 정체는......
> 에블린 윌리엄(502호 주부) > 찰스 조이너(503호 사진작가) > 헨리 워커(504호 보험설계사) > 프레디 브라운(505호 광부) > 에즈메이 요한슨(506호 배우) > 기타
>>336 * 계속 갱신되고 있었는데요? ㅇㅅㅇ
>>340 * 아서 카빌은 고인입니다!
>>342 단독 범행이라고 생각되면 위의 다섯 용의자 중 하나를 고르면 되고 아무튼 위 다섯 명 중 하나의 단독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기타를 고르고 추리를 말하면 됩니다!
>>344 참고로 이 멘트 스레주 맞아요~
>>346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RYYLd0USTFe7tsfwN5O5EA-RU795IlrL5nr90R-P_4/edit?usp=sharing 이걸 참고하는 것도 좋은 생각!
조-용-
>>351 ㅋㅋㅋㅋㅋㅋㅋㅋ 묘-수-
>>354 "그래도 주모자는 있겠지." 홈즈가 말했다. "어떻게 하고 싶나?" > 주모자가 누군지 알겠고 그를 부르겠다 > 모두를 모은다
참고로 주도자가 누군지 추리하고 싶다면 지금이야말로 탐정의 수첩을...! 직접적인 증거는 안 나왔어도 정황?이랄까 수상한 부분은 있음!!
* 심심한데... 질문 찬스 쓰실? * 아무거나 물으면 대답해줌! 기회는 3번, 너무 노골적인 건 안 됨
>>368 * 아 맞다 이름을 '질문'으로 바꾸라는 걸 깜빡했네 ㅋㅋㅋ * 말하는 순간 범인 확정인 거 같은 질문이지만 지금은 5인 모두 범인이 정설인 거 같으니 안심하고 말해주자면, 504호 보험설계사인 헨리 워커의 방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
* 다소 갑작스럽지만 오늘 중에는 끝내려고 합니다! 더 이상 끄는 게 보기 좋지도 않으니까요/ * 아무도 선택을 안 하면 그냥 엔딩 나니 주의!
>>365
*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오늘 중으로 끝내겠다고 했습니다만 11시가 되면 슬슬 엔딩이 시작된다고 생각해주세요.
>>365 * 콜록콜록
시간이 지나고, 육지에서 보낸 용의자 호송을 위한 선박이 마침내 도착했다. 현재 런던 본토에는 전연병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용의자 호송에 협조해주지 않은 탓에 늦어버렸다고 설명을 해주는 형사. 우리를 포함한 배에 남은 사람들은 그렇게 초호화 크루즈에서 작고 초라한 배에 옮겨탈 수 밖에 없었다. 결국 우리는 경찰의 인도에 따라 런던으로 돌아가는 쓸쓸한 선박에 몸을 맡겼다. 이제 곧 다섯 명의 용의자에 대한 재판과 수사가 진행이 될 것이다. 하지만 런던의 경찰들이 용의자들을 곁에서 지켜본 우리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이 들지 않았다.
미리 예고한 대로 이 스레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 그럼 궁금한 건 뭐든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이젠 없으면 서운한 설문조사! https://forms.gle/BfazTYVXauZzeGmw6 괜찮다면 이 스레와 미궁게임의 발전을 위해 한 번만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82 당근!
>>384 네! 그리고 그 주모자는 헨리 워커였습니다! (두둥!) 시체 상태 보자마자 5명 동시 범인인 걸 맞혀서 이번 게임에서는 검거 성공하겠다!라고 기대했는데...... ㅠㅠㅠ
탐정의 수첩을 보면 헨리 워커의 방에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가 초록색이죠? 탐정의 수첩을 꾸준히 봤다면 알겠지만 초록색 글자는 앞으로 기억해야 할 정보이고 더 이상 기억할 필요가 없다(즉, 해결된 내용이다)면 초록색 배경은 지워집니다. 그런데 왜 'PUSH MAJOR NINTH'라는 글자는 계속 초록색 배경을 가진 걸까요? 말 할 필요도 없겠죠. 여러분들은 'PUSH MAJOR NINTH'이라는 트릭을 전부 밝혀내진 못한 것이고 거기에 헨리 워커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숨어있었습니다! (두두둥!)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은 직역하면 '장9화음을 눌러라'라는 뜻이죠. 그런데 이 게임에서는 장9화음에 해당하는 번호만 얻고 돌아서는데...... 그래서는 장9화음을 '누른' 것이라고 할 수 없죠. 게다가 헨리 워커의 방에서 각 음계에 해당하는 알파벳에 관한 메모도 있었고요 'PUSH MAJOR NINTH'이라는 말이 비밀번호'만' 알려준다면 굳이 알파벳에 대한 메모는 필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군가 그때 지적한 대로, 만약 여러분들이 장9화음에 해당하는 음계를 알파벳으로 바꿔서 그걸 타자기에 입력했다면 거기에 숨겨진 다이아몬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타자기를 수상하게 여긴 추리를 내긴 했지만 아무도 실행에 옮기진 않아서...... 참으로 안타까워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실패도 배드엔딩도 게임의 일부!! 눈물을 삼키고 겸허히 받아들이렵니다 ^_ㅠ
다음엔 좀 더 알기 쉬운 트릭을 구상해볼게요...! ㅠㅠ
>>388 아이고 저런...... 아무 말도 없길래 아무도 안 보는줄... ㅠㅠㅠ
>>392 아하...... 그런 거 치곤 아무 말도 없길래 아주 조금만 보는줄...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93 앗...... 그건 아직 비밀!! >.0
>>396 나중에가 아니라 언제든지 해도 좋아요 :)
>>400 저는 다른 작품 보고 5명 범인을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작품도 오리엔탈 특급 살인 보고 따라한 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놀라긴 했지만 이번에는 맞히길 바랐던....... 스토리는, 헨리 워커는 사고에 대해서 조사를 하다가 맥그리거의 회사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있다는 걸 알아채죠 그리고 독자적으로 조사를 하다가(피해자 집에 가보거나 하면서) 맥그리거가 사람을 죽이고 다이아몬드를 챙긴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런데 이 인간은 이걸 고발하지 않고 자기가 다이아몬드를 챙길 궁리를 해냅니다 그래서 이 작전에 같이할 사람들을 모으게 된 것이죠 "내가 계획을 짤 테니 이걸 따르면 복수도 하고 한 몫 챙길 수 있다"이런 식으로!
>>402 ㅋㅋㅋㅋ 다음엔 트루에 도전하길!!
>>404 최고는 역시 매듭이랑 상처보자마자 5명 범인설을 내세운 그 추리! 아쉬운 건 찻잔을 자세히 조사한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랄까... 찻잔 자세히 조사했으면 피해자가 여자랑 차 마셨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 그리고 추리물에서 혼자 동기가 없는 놈이 범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헨리 워커를 지나치는 사람이 많아서 아쉬웠음 예쁜 병풍도 있는데! ㅋㅋㅋ
>>406 수첩은 부인거 맞아요! 정확히는 남편거! 애당초 찻잔이 화분 속에 있던 이유는 배가 항구에 정박하지 못한 게 범인들에게도 예상 밖이었기 때문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배가 항구에 정박을 하면 범인들 중 어그로 역을 맡은 사람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프랑스에 내린다는 계획이었는데 배가 항구에 정박을 못하자 범인들은 당황해서 서로 증거를 숨겨주고 알리바이를 만들기로 한 거죠 그래서 밧줄이랑 칼도 배에 남은 겁니다! 찻잔도 급하게 숨기다보니 화분에 들어가게 된 거죠 밧줄이랑 칼은 그렇다쳐도 피해자랑 차를 마신 게 여자라는 걸 들키면 곤란해서 화분 속에 숨긴 겁니다 원래부터 화분 속에 수첩이 있었다면 화분의 흙이 넘칠 일도 없었겠죠? ^^
>>408 후후후 저는 미궁게임 잡담 스레에 힌트를 줬답니다 후후후후 어느 분이 그 편지 힌트를 눈치채긴 했지만 아직 맞힌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다음 사건에 풀릴 떡밥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게임에서 홈즈의 방 자체가 떡밥의 금광이었어요!
>>409 확인해보니 미궁게임 잡담 5판의 425 655 레스네요! 도전해보실?
>>414 그런 문제라면 원래부터 영어로 써줍니다!
>>417 다시 생각해보면 금광은 아니고 은광정도...? ㅋㅋㅋㅋ 사건과도 관계 없는 방을 굳이 조사하겠다는 사람들을 위한 이스터에그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419 엌ㅋㅋ 그렇구나!
그나저나 다 끝난 게임에 이렇게 관심이 많을 줄은...!! 아이 신나(딩가딩가
>>423 SICK GO ZARA
(레스였던 것)
>>430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이걸 아네?? ㅇㅁㅇ!!" 이런 내용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둥당)(둥당)(두기둥당)
>>449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카레 ㅠㅠㅠ(지금 밥먹는중
근데 여기 화력 무엇??? 게임 중보다 더 불타고 있는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8 앗 사줬다고만 했지 홈즈가 먹었는지는 말 안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0.
>>462 레스 멘탈 다이죠부?
>>461 과연? 깔깔 호호
>>460 이런 분 덕분에 미궁 만들 맛이 납니다 ^_^
>>466 빠르네 ㅋㅋ 상편은 그래도 한나의 내숭이 약간이라도 있다는 느낌이지 않아?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중편이 재밌음!
>>468 ㅇㄱㄹㅇ ㅠㅠ 갑자기 마지막 가서 다같이 변화구 던짐;;
>>474 나도 잘 모르겠어 ㅋㅋ
>>478 그런 설이 있었어? ㅇㅁㅇ
>>482 헐퀴 대박;
>>484 왜 하필 김밥이야?
>>486 엌ㅋㅋ 카레 트라우마;;
>>488 ㅇㅁㅇ??
내가 스레준데?? ㅋㅋㅋㅋㅋㅋㅋ >>491 고마워!! ㅠㅠ
>>488 아 여기에 말을 안 했네 ㅋㅋㅋㅋㅋ 너도 고마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