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말하지 못하고 있잖아. 인간의 산업화가 영향을 주는것은 맞지만 지구는 지금까지 간빙기와 후빙기를 반복했고 그 과정을 밟고 있다고도 하니까. 같은 환경 변화로 죽은 공룡이나 메머드 같은 류의 동물들은 자연도태 된 생물인데 근현대에서 멸종된 동물들도 이러한 논리에서는 자연도태 된 거라 보는게 맞지 않을까? 인간 또한 자연의 부속인데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가 하위 포식자를 잡아먹듯 인간이 하위 포식자를 잡아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을까? 먹이사슬에서 특정 포식자가 늘어나면 그 아래 포식자가 줄면서 특정 포식자가 줄면서 균형을 찾잖아. 인간의 학살 또한 먹이사슬의 일부분이 아닐까?
지구온난화와 인간의 학살로 멸종 된 동물들도 자연도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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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7/19 00:33:59
#2
이름없음
2020/07/19 11:44:23
>>1 자연도태라기엔 인간의 행동이 자연의 흐름을 거스른지라. 기존 먹이사슬 구조에서 포식자는 자신의 배를 채우기 위해 사냥을 했을 뿐, 다른 이익을 탐하느라 사냥을 한 경우가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 (사람이 상아를 위해 코끼리를 잡거나, 웅담을 위해 곰을 잡거나 하는 것처럼) 때문에 필요 이상의 수로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고 그렇게 시작된 멸종이 자연의 흐름이라기엔 너무 인간중심적인 생각이 아닐까? 그리고 얼마전 학계에서 현재 가속도 붙어 진행중인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영향이 맞다. 라고 발표한 기사를 본 적이 있어.
#3
이름없음
2020/07/21 20:54:08
>>2 동의해 얼마나 죽이면 생태계에 영향을 주겠어 그리고 우리는 인간도 똑같은 동물임을 알고있음에도 인간중심적생각과 우월감에 인간제외동물들과 우리를 다르게 대우하잖아. 우리는 동물과 다르고 동물보다 인권을 중요시 해야한다 그런거 동물과 인간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다르게 대우하면 상위포식자라고 말하는게 너무 이기적이지 않아?